allfaemie의 등록된 링크
allfaemie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97건입니다.
홍대바리스타학원 커피바리스타자격증 퍼스트아카데미라면 한번에 합격 [내부링크]
홍대바리스타학원 커피바리스타자격증 퍼스트아카데미라면 한번에 합격 커피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리스타자격증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실 겁니다. 홍대바리스타학원 중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퍼스트아카데미에서라면 바리스타자격증은 아주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이는 퍼스트바리스타학원에서는 최고의 시설과 경력이 우수한 강사님들이 포진해 있으며 바리스타 또한 소수정예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자격증까지 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대일 전문 멘토쌤이 전담을 맡고 있기 떄문에 바리스타에 대한 궁금증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수강생들의 상황에 맞게 취미나 자격증 그리고 바리스타 강사양성과정까지 모두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월수금이나 화목 그리고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바리스타의 기초를 배우는 국내바리스타2급자격증과 더불어 SCA 또는 EUCA 국제 바리스타자격증까지 모두 취득할 수 있습니다. 홍대퍼스트바리스타학원은 홍대역에서 도보 10분내 거리에
종로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에서 국제바리스타자격증 취득 [내부링크]
종로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에서 국제바리스타자격증 취득 종로바리스타학원으로 유명한 퍼스트아카데미에서 국제바리스타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퍼스트바리스타학원은 종로뿐만이 아니라 홍대/ 강남/ 부천/ 천호/ 노원/ 대전/ 울산 등 2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학원으로 그 인지도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대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 https://blog.naver.com/allfaemie 호노호노야 : 네이버 블로그 모든 상황과 사람에 감사 blog.naver.com 바리스타자격증은 나이제한이 크게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국제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국내바리스타자격증과 국제바리스타자격증을 하나로 통합하여 수업 어떤 것을 듣더라도 모두 취득가능하다라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바리스타 국비지원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부담없이 저렴하게 국비지원받으면서 수강할 수 있다고 합니
인싸되는 비즈 악세사리 소개 [내부링크]
예쁜 비즈 악세사리와 마스크스트랩, 키링등 이쁜 아이들 많으니 구경 해보세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낚시줄 아닌 탄성 좋은 우레탄줄에 끼워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공예 비즈 제품이라 구경만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나만의 블링블링한 비즈목걸이 마스크줄 비즈팔찌 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키링 비즈 목걸이 비즈팔찌 마스크줄 !! 어린이집 가방, 유치원 가방에 달고 다니면 인싸~~ sia422 Design 제품은 수작업 악세사리다 보니 제작 기간은 조금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들이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특히 반짝반짝 거리는 비즈는 햇살 받으면 더 이쁜것 같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judait/products/5132880886 https://smartstore.naver.com/judait/products/5144375013 https://smartstore.naver.com/judait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수강 신청 고용 노동부 HRD [내부링크]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수강 신청 고용 노동부 HRD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수강 신청 방법 및 고용 노동부 HRD 사용법 공유 https://blog.naver.com/firstbaristacom/222145720178 (신) 국민 내일배움카드 수강신청 고용노동부 HRD 사용법 (신) 국민 내일배움카드 수강신청 고용노동부 HRD 사용법20년 11월 14일부터 약 2일간 내일배움카드... blog.naver.com
(신)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신청 방법 및 자격 그리고 유의사항 [내부링크]
(신)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신청 방법 및 자격 그리고 유의사항 최근 HRD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신청 방법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 같아 (신)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신청 방법 및 자격 그리고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국민 내일 배움 카드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없다라고 한다면 신청을 먼저 해야겠죠? 신청은 온라인 또는 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firstbaristacom/222145964374 (신) 국민 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신) 국민 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최근 HRD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신청방법을 헷갈려 하시... blog.naver.com 만약 국민 내일 배움 카드가 있다면 온라인 신청하는 방법을 아시면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firstbaristacom/222145720178 (신) 국민 내일배움카드 수강신청 고
퍼스트 아카데미 수험생 할인 최대 50% 진행 중 [내부링크]
퍼스트 아카데미 수험생 할인 최대 50% 진행 중 퍼스트 아카데미에서 12월 수험생 및 신규 등록생에게 바리스타 및 베이킹 과정에 대해 최대 50%할인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의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험생 최대 50% 할인 - 퍼스트 바리스타 제과 제빵 학원 수험생 최대 50% 할인 - 퍼스트 바리스타 제과 제빵 학원 [BY Barista Master] 수험생 최대 50% 할인 - 퍼스트 바리스타 제과 제빵 학원다사다난했던 올해 수능이... m.post.naver.com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내부링크]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고 후회할 것이냐 하지 않고 후회할 것이냐 중에 선택하라면 하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 내 변하지 않는 생각이다. 그러다 문득 차라리 하지말걸 그랫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누군가 그랬다. 같은 실패를 하더라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게 된다고. 성공한 이들은 실패를 반면교사삼아 다시 반복하지 않고 개선해나간다는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도 같은맥락 아닐까.
열등감을 가지지 말자 [내부링크]
사람이 가지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열등감이라 생각한다.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긍정적으로 자기계발을 한다면 좋겠지만 남들을 낮춰가면서까지 자신을 높인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아름답다.
평창동 키미카페 방문햇어영 [내부링크]
평일에 일에 지쳐 있다가 주말에 푹 쉬다보니 너무 좋다. 오후 늦은 지인 결혼식에서 갔다가 그냥 집가기는 아쉬워서 우리 동네에서 안다는 사람만 안다는 평창동 키미카페를 방문했다. 원래 카페는 좋아하지 않는데 친구들이 이곳을 너무 좋아하고 절대 후회안할거라고 꼭 가보자고 해서 시간도 죽일 겸 겸사겸사 카페에 들어갔다. 사실 별 생각이 없어서 입구는 찍지 못했다. 카메라도 좋지 못한 상태인지 몰라도 화질이 좋지는 않다. 이런 똥카메라보다 실제로 방문해보면 훨씬 좋을 것이다.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사진인데 여기가 카페인지 미술관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말 작품도 여러가지 있고 조명때문에 그런지 더 비싸보인다.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오게되면 바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의자와 책상이 심플하게 되어 있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나 검은색이기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게도 해준다. 1층과 마찬가지로 그림 자체도 이쁘지만 조명이 전구색으로 은은해서 그런지 더 귀하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
성남커피학원 초보자도 쉽게 배울곳 없나요 [내부링크]
여러분들은 이렇다 할 취미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저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남들처럼 나도 취미생활을 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그 누구보다도 정말 손재주가 하나도 없거든요. 손재주가 없는 것은 물론 만지기만 해도 다 망가지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하는 편이 맞겠네요. 그렇지만 저도 삶의 활력소를 위해 커피 하나 정도 취미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성남커피학원을 찾아봤어요.. 가장 중요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수업을 원했어요. 그래서 집이랑 가깝거나 접근성이 좋은 성남 커피학원들을 보다가 발견한 퍼스트 바리스타 아카데미 천호점! 버스랑 지하철 모두 접근하기도 쉽고 친구 집 근처라서 자주 가본 적이 있어서 너무 익숙한 곳이었거든요. 근데 천호점 말고도 퍼스트 아카데미가 전국에 15곳이나 있다고 해요. 집이랑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점별 진행되는 수업들 내용이랑 인원, 금액 이벤트 등 상담받아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퍼스트아카데미, 바리스타학원 국비지원 받고 수강가능 [내부링크]
바리스타학원으로 유명한 퍼스트아카데미에서 국비지원을 받고 수강료를 50~100%까지 지원받고 수강이 가능하다고 한다. 퍼스트아카데미는 생긴지 몇 년 안된 곳이지만 근래 강남, 홍대, 종로, 천호, 인천송도, 건대, 성남, 김포, 부산, 수원, 노원, 부천 등 20개까지 확장을 한 대형학원으로 인지도나 강사의 경력이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나 근래에 국가에서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국비지원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퍼스트바리스타학원 국비지원 관련 https://blog.naver.com/firstbaristacom/222081165782 [퍼스트아카데미] 바리스타학원: 국가지원받고 자격증 취득해요 요즘 코로나라는 정말 무서운 질병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칩거(?) 생활을 많이들하고 있는거 같은데요~여행... blog.naver.com
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에서 라떼아트 수업 열려 [내부링크]
바리스타학원으로 유명한 퍼스트아카데미에서 라떼아트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수업은 바리스타 2급 정도의 수준일때 수강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1급까지 수강하고 나서 들어도 괜찮은 수업입니다. 퍼스트아카데미에서 라떼아트는 EUCA국제자격증 과정으로 진행되며 하트와 같은 기초를 다루는 베이직과정과 중급자 과정을 위한 EXPERT 두 단계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퍼스트아카데미 라떼아트 후기 https://blog.naver.com/firstbaristacom/222059788402 바리스타학원 다녀온 후기 : 퍼스트아카데미 요즘 바리스타학원을 알아보려는데왜 이렇게 학원 종류가 많은건지 @.@커피에 관심많은 다른 친구들이바... blog.naver.com
부천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 단기간 자격증 합격가능 [내부링크]
부천바리스타학원으로 유명한 퍼스트아카데미에서 바리스타 자격증2급을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자격증은 크게 2급과 1급으로 나눠지며 2급을 취득해야 1급 응시가 가능합니다. 바리스타2급은 커피역사와 같은 커피이론수업 에스프레소 추출 및 카푸치노 추출 우유스티밍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퍼스트아카데미는 평균 4~6명 소수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피드백이 가능하여 자격증을 단기간에 취득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생두가 원두가 되어지는 과정을배우는 로스팅 수업이나 다양한 드리퍼를 이용하여 추출을 배우는 센서리&브루잉 그리고 라떼아트 심화과정까지 다양한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firstbaristacom/222051104863 부천 바리스타학원 2주 수업하고 자격증 나온 썰 요즘 직장생활로 인해피로도가 누적되어가고 있고날씨도 우물쭈물 비도 추적추적기분이 우울해지는 요즘... blog.naver.com
김포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에서 국제과정 열려 [내부링크]
김포바리스타학원으로 유명한 퍼스트아카데미에서 국제바리스타과정이 개강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2주간 휴원을 했던 퍼스트아카데미는 최근 코로나 2.0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와같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내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국제바리스타자격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퍼스트아카데미는 강남, 구로, 종로, 홍대, 김포 등 2020년 기준 약 20여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학원입니다. 국제바리스타로는 EUCA국제자격증이 있으며 이 협회는 독일과 미국 그리고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곳으로 바리스타스킬, 로스팅, 센서리, 브루잉, 라떼아트 등 총 5가지의 모듈을 통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과정이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국비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하여 금액적인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 국제과정: https://blog.naver.com/firstbari
구로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에서 EUCA디플로마 등 다양한 바리스타 자격증과정 개설 [내부링크]
구로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에서 EUCA디플로마 자격증 과정을 개설 취미로 커피를 즐기거나 전문적으로 커피를 다루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나 기존 바리스타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바리스타에 대한 기대치 또한 높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따라 퍼스트바리스타학원(퍼스트아카데미)에서는 구로점을 포함하여 강남, 홍대, 종로, 노원, 천호, 부천, 안산, 인천, 부산 등 여러개 지점에서 EUCA디플로마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UCA디플로마(The Europe of Universial Coffee Association)란 바리 바리스타에 필요한 내용들을 주제별로 스킬, 로스팅, 센서리, 브루잉, 라떼아트 5가지 모듈로 세분화시켜 각 과정에서 자격증 시험을 통해 합격시 일정학점을 취득하면 학위를 주는 제도입니다. EUCA 디플로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강남역 근처 화로사랑에서 먹은 불고기 돌판! [내부링크]
강남역 근처 화로사랑에서 먹은 불고기 돌판! 저번주 점심을 활용하여 방문하게 된 화로사랑~! 여기도 꽤나 점심 때 사람이 붐비던 곳이라 기대가 많았다. 이 곳이 원래 불쭈꾸미볶음이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불고기 돌판을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아주 정갈하게 나오는 밑반찬들. 배고파서 그런지 감자랑 두부랑 부침개랑 너무너무 맛있어서 메인이 나오기 전에 한번 리필을 하게 되었다. 남자라서 그런가. 확실히 여자들이 찍는 사진보다는 확실히 못 찍는 듯하다. 위에서 찍은 샷. 위에서 보니 그래도 조금은 있어보이네. 뭔가 아쉬워서 더 찍게 된 접사. 접사도 증말 못 찍긴 했다. 뭐, 이러면서 실력이 점점 상승하는 거니까.
행복의 조건 [내부링크]
요즘들어 웃음이 많이 없어졌다는 얘기를 많이듣는다. 아무래도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받다보니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다 웃어야지 웃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조금지나면 잊어버린다 위의 말처럼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란 말에 매우 동의하는 편이다. 행복해지는게 삶의 목표인데 그 목표를 지키지 못하고 잇어 안타까운 생각이다 의식적으로라도 자꾸 웃어보도록 하자
코리아취업아카데미 준형쌤에게 듣는 7문 7답! [내부링크]
코리아취업아카데미 준형쌤에게 듣는 7문 7답! 요즘들어 부쩍 코리아취업아카데미에 대해 궁금해 하는 취준생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취/업/준/비를 혼자서 하기에는 부족하니 전문기관을 찾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코리아잡아카데미 준형쌤을 통해 듣는 7문 7답을 알아보도록 하자!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취준생들이 기업합격을 위해 전문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코리아잡아카데미는 강남역에 위치한 대형 취-업컨설팅기관으로 대기업/공기업/외국계기업/중견중소기업을 목표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대형 취업컨설팅기관이다 보니 커리큘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코리아잡아카데미는 취준생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희망기업 및 직무, 그리고 관련고민들을 들어보고 종합하여 가장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코리아취업아카데미 교수님들은 취-업관련 서적들을 다수 출간하시고 여러 대학에서 취/업
모든 말들은 되돌아온다 [내부링크]
요즘들어 계속 말에관한 글들을 많이보는거 같다 그만큼 말에대해 조심하고 신중하라는 뜻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말 한마디 속에 그 사람의 인성, 가치관,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그렇기에 어떤 말을 내뱉을때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 말을 뱉음으로써 어떤영향과 파장이 있을지 판단한 다음에 얘기를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나는 그런 지혜가 부족하다 감정과 본능이 이끄는대로 머리를 거치지 않고 말하는 모든 부정적인 말들은 결국 화살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모든 세상일이 말대로 이뤄지니 긍정적이고 좋은 말들만 뱉음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것이 아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남역 교동짬뽕에서 짜장과 탕수육 먹방고~ [내부링크]
일상 강남역 교동짬뽕에서 짜장과 탕수육 먹방고~ firstacademy 2017. 7. 14. 9: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남역 교동짬뽕에서 짜장과 탕수육 먹방고~ 어제는 동료들과 함께 강남역 근처 교동짬뽕에서 짜장과 탕수육을 먹방했다. 사실 교동짬뽕이 유명한 체인점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가본 적이 이번에 처음인 것 같다. 체인점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어떤 곳은 선불로 되고 어떤 곳은 후불제로 진행된다고 하니 선불이라고 해서 너무 놀라지는 말자! 탕수육도 튀김자체가 얇아서 아주 바삭한 것이 넘흐넘흐 맛있었다. 다만.. 양이 너무 적다. 분명 중자를 시켰는데 이건 뭐 1인분인가 싶기도 하고..?
강남역 맛집 - 강남교자에서 닭계장 흡입! [내부링크]
일상 강남역 맛집 - 강남교자에서 닭계장 흡입! firstacademy 2017. 7. 15. 19: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남역 맛집 - 강남교자에서 닭계장 흡입! 강남교자는 강남역 맛집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다. 방송에서도 촬영을 많이 갔으며 칼국수로 이름을 날린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면보다는 밥을 좋아하는 나는 닭계장을 주문했다. 양도 많고 얼큰한 것이 점심으로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 닭살을 찢어넣고 고사리, 양파와 같은 각종 채소들이 들어가 있고 계란을 풀어 국물 맛을 더욱 좋게 만들었다. 강남역 점심고민이라면 강남교자 추천!
강남역 고레카레에서 먹은 치킨카레! [내부링크]
일상 강남역 고레카레에서 먹은 치킨카레! firstacademy 2017. 7. 16. 10: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남역 고레카레에서 먹은 치킨카레! 오늘도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일을 하러 나왔다. 정말 하는만큼 결과가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금일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고레카레에서 치킨카레를 먹었다. 고레카레는 매운 맛의 강도를 설정할 수 있었는데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고 더욱 매운 걸 원하면 4단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2단계로 먹었는데 이것도 나에게는 정말 매웠다.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도 정말 셀카고자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분명 눈으로 보기에는 되게 맛있어 보였는데 사진을 찍으니까 별로다. 여튼, 뭐 맛있게 먹었으면 됐다. 닭가슴살이 잘 찢어져 나와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도 있어 더욱 맛있었던 거 같다.
모든 일은 지나간다 [내부링크]
모든 즐거운 일이나 슬픈 일이나 다 지나가게 되어있다. 그 슬픔과 즐거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 행복한 일이 있더라도 과하게 즐거워할 필요없고 불행한 일이 있더라도 너무 축처질 필요없다 모든일은 지나간다
강남역 근처 숨은 맛집발견! [내부링크]
일상 강남역 근처 숨은 맛집발견! firstacademy 2017. 7. 17. 11: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강남역 근처 숨은 맛집발견! 주말에 출근한 이후 너무 배가고파 동료들과 함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피자집! 아주 골목골목 숨은 곳에 위치한 곳으로 간판하나 없는 곳이었는데 정말 히든 플레이스! 페퍼로니 피자와 치즈피자 반반으로 되어있는데 사이즈가 정말 장난 아니었다. 조각으로도 주문할 수 있고 한판으로도 시킬 수 있었는데 3명이서 먹기에는 딱 알맞은 사이즈다. 강남역 근처 건물안에 아주 깊숙한 곳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만약 피자를 먹고싶다면 갠적으로 쪽지 남기면 알려줄게여!
기도 [내부링크]
좋은 것으로 심든 악한 것으로 심든 그대로 거두리라 성경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절 중 하나다 . . . 최근 나에게 좋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아니, 매우 불행한 일을 겪었다. 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발생한 일들.. 어떤 것은 심으면 바로 거둘 때가 있지만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나야 거둘 때가 있듯 각 일마다 거둬들이는 시기가 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왜 지금..? 왜 하필 이제서야..? 나랑 아무문제없이 잘 지냈잖아..? 라고 짧은순간 원망도 했지만 결국 이것도 거둬야하는 것.. 모든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어떻게 보면 지금 거둔것이 더 나을지도.. 나중에 더 곪아서 터지는 것보다야 지금이라도 빨리 곪은것을 빼버리고 아물기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지도.. . . .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이런 일이 발생하게 하신것도 다 아버지의 깊은뜻임을 알게하시고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너무 마음이 아픈것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자가 하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내부링크]
가끔 살다보면 삶이 버거워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성경에는 말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복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있다. 즐거운 일이나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그 시간이 평생 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날을 돌아보자. 정말 죽을만큼 힘든 일을 겪었을 때를. 지금도 죽을 것 같은가? 모든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 존재한다. 다만,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견뎌내는가의 차이가 있을 뿐. 나의 경우 작은일에는 소심하며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오히려 큰 일을 겪을 때에는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내성이랄까 그런것이 생겼다. 지금 잠시는 힘들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러 확신한다.
사랑이란 [내부링크]
하늘에는 별이 있고 바다에는 진주가 있지만 내 마음속에는 너가 있다. 스티븐 호킹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주를 밝히는 것보다 사랑을 아는것이 더 어렵다고. 과학자들은 사랑을 호르몬의 장난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 공감하는 말. 호르몬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사랑이라는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가보다. 하지만, 이제는 단편적인 사랑보단 영원한 사랑을 하고싶다. 그게 정말 쉽지는 않지만..
타인과 외로움을 견디는 것 [내부링크]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난해한가라는 글을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사람관계에서 나와맞지 않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과 힘들고 외로울 때 누군가가 옆에 없다는 것을 견디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과연 무엇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힘들지만 동시에 겪게된다면 어떨까. 짝사랑이 그렇다. 대학이든 동아리든 회사든 같은 조직내에서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으로 인해 힘들어지고 외로움으로 또 한번 힘들어질 것이다. 잠시 있다가 사라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사랑하자.
실행이 답이다 챕터 2 - 실천② [내부링크]
실행이 답이다 챕터 2 - 실천② 책에 관한 리뷰를 정말 오랜만에 하는 것 같다.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해보려 한다.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아니면 강의를 듣거나 하면 그 순간에는 '아, 정말 저렇게 행동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책을 덮거나 강의가 끝나고 나면 잠시 다른 생각으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으 ㅣ 특징은 무엇인가 하기를 결정하면 24시간 안에는 반드시 한다는 것이었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게 시작한다는 말은 매우 공감되는 말이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일으킨다는 것으로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금 당장에는 정말 사소한 일로 보일지라도 그것이 언젠가 큰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머피의 법칙이라고 있다. 안 되는 날엔 안 좋은 일이 겹치게 된다는 것으로.. 성공 또한 성공이 연쇄적으로
독서의 중요성 [내부링크]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며 감명깊은 내용들에 밑줄을 쳐가면서 마음속에 새기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가는 기억. 그래서 어느 덧 시간이 지나 책 내용을 다시보게되면 아, 내가 이런것에 감명을 받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분명 각인이 될법한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고 만다. 과학분야에서는 하나의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더 많은 기억들을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뇌는 충격이 심했던 기억 그리고 뇌가 자신에게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오래 기억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기억들은 지워버린다고 한다. 우리의 뇌를 좋은 것으로만 독서를 통해얻은 유익한 것들로만 채우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다섯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다섯 번째 이야기 이번엔 사랑이다. 일한다는 핑계로 사실 책을 잘 읽지는 못한다. 다른 블로거분을 봤는데 그 분 같은 경우 2~3일에 책 한권씩을 포스팅하고 계셨다. 정말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나는 욕심을 내진 않지만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려 한다. 이 장을 읽기에 앞서 공병호는 사랑의 홍역을 앓고 있거나 사랑에 빠지길 소망하는 이들을 위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고 했다. 나도 이 장을 읽어보고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Everything is chage 인간은 왜 이리 어리석은지. 눈에 보이는 것만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고 일시적인 것에만 마음을 두고 있다. 특히,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나는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단순간에 감정에 휩싸여 사리분별을 못하기도 하고 잠깐 있다 없어질 것에 대해 너무 몰입을 한다. 이런 점을 머리속으로는 아는데 마음이 정리가 안 된다. 공병호는 사랑에 대해 허기지고 파괴적이며 유혹적
이별이란 [내부링크]
이별을 결심하게 된 순간을 돌이켜보면 그 사람이 나를 필요치 않다고 생각할 때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햇을 때였다.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사랑이란 것이 항상 상대방과 모든것이 맞을 수는 없기에 내 방식을 강요하기보다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맞추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도 잔인한 일이지만 빨리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해와 인간관계 [내부링크]
사람이 삶을 살면서 모든 사람과 다 맞을 수는 없고 잘 지낼 수는 없다. 학교, 직장, 동호회 등 모임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찰들. 20년 이상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화해라는 것이 받아들이는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인생에서 떠나보내지 않는 것 그 사람의 인생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가깝지 않지만 멀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 이것이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아닐까.
실행이 답이다 마지막 리뷰~! [내부링크]
실행이 답이다 마지막 리뷰~! 이제 <실행이 답이라> 마지막 리뷰를 해볼 차례이다. 요즘 너무 정신없게 지내느라 포스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는데 이 3장의 내용처럼 포기하지 말고 증신 차리고 열심히 관리해야겠다. 우리의 육체는 뇌가 지배한다고 누군가에게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생각의 힘이라는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말했던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금연 성공률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던 사람들이 금연 성공률이 더 높았다고 한다. 이는 자신이 입으로 뱉었던 것을 스스로 지키려 하는 심리적인 작용을 한 결과이며 자신 스스로가 계속 금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겨진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은 본인이 벗어나지 못해 우울증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를 우울증 환자라고 규정을 해버리기 때문에 그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이 말에 굉장히 공감을
하반기 공채 여름방학부터 시작이다! [내부링크]
하반기 공채 여름방학부터 시작이다! 이제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취업사회에 뛰어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반기를 맞이해야 할까? 여름방학은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취준생을 위해서도 중요한 기간으로 수확을 위해 씨를 뿌리는 단계이다. 지금부터 농사를 잘 지어놔야 험난한 경쟁사회속에서 하반기 취업이라는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우선, 취준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자소서는 경험과 소재발굴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힘이 든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만약 마케팅을 지원한다면 자신의 경험들을 나열해보고 직무와 관련된 역량들(분석력, 전략적사고, 유연상의성 등)을 같이 엮어서 기술하면 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잘 살려낼 수록 자기소개서는 더욱 이쁘게 가다듬을 수 있다. 서류합격률이 좋은데 인적성에 탈락한다면 이것만큼 아쉬운 것은 없다. 인;적성은 수능과 같아서 모의고사처럼 지속적으로 풀고 틀린문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내부링크]
짚신도 제 짝에 있다는 말처럼 언젠가 나에게는 인연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결혼한 분들 중에 유독 행복해 보이는 분들이 있다. 어떻게 인연이 되었는지 물었을 때 인상이 깊었던 대답 중 하나는 배우자를 위해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다보면 어느순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인연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나도 언젠가 내가 가장 사랑하고 나를 가장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훌륭함과 행복, 선택을 한다면 [내부링크]
매슬로우의 욕구5단계에서 네 번째에 해당하는 인정의 욕구 그것이 굉장히 강한 나. 하지만, 욕심과 의욕만 앞선다면 하던 일도 그르치는 법. 자신감과 자만심은 종이 한장 차이. 자신감을 가지되 항상 겸손하자. 다른 이들이 잘 되었을 때 진심으로 인정하고 축하해준다면 언젠가 나도 그런 날이 오게된다. 서두르지말자. 훌륭함이 행복을 갖다줄 수 없지만 행복함은 훌륭함을 가져다줄 수 있다. 마음에 냉정함과 침착함을 잃지말자. 행복한 것이든, 불행한 것이든 이 모든 것은 지나간다. 그리고 지금 이 마음도 변치않길
말 한마디의 중요성 [내부링크]
지혜는 들음에서 생기고 후회는 말함에서 생긴다 말과 관련된 속담은 정말 많다. 그만큼 말이란 것이 우리삶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에도 혀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잠언 15장 4절에는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라고 나와있다. 그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는 얘기겠다. 나또한 말 한마디의 잘못으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진 적이 있었다. 그일 이후 정말 말을 조심해야겠다 다짐하는데 사실 이게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차 고쳐나가려고 하는 중이며 어제보다 나아지려고 노력중이다.
자신감과 자만심 [내부링크]
밝은 표정과 긍정적인 마음 항상 마음속으로는 다짐하고 있지만 힘든 일이 발생하면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순간에는 책 내용처럼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처음 가졌던 마음이 다시금 희미해진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완벽할 수 없다. 그렇기에, 완벽에 다가가려 노력해야하며 실수를 최소화하기위해 항상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종이 한 끗 차이. 긍정적이되 가볍진 않게 진지하되 무겁진 않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③ [내부링크]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③ 이번 4장에서는 죽음에 관련된 내용이 담고 있다. 사실 아직 나이가 어리기에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이 장을 통해서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종교가 있는 나에게는 자살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소크라테스는 자살과 관련된 내용을 동물에 비유했다. "내가 기르는 가축들이 있는데 나의 허락없이 그들 스스로가 자살을 한다면 어떻겠는가" 우리의 삶 자체가 자신의 것이 아닌 신의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신의 허락없이는 죽음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신이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신과 내가 생각하는 신이 다르겠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말일 것이다. 생명이라는 것은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된다. 나는 이 말을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은 사람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주지 않으며 복을 주기에 앞서 그 복을 받을만한 그릇이
전역장교 채용 및 취업전략 통해 하반기 공채 합격하자! [내부링크]
전역장교 채용 및 취업전략 통해 하반기 공채 합격하자! 6월 말쯤이 되면 전역장교 채용을 위해 많은 전;역자들이 하반기 공채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군부대 내에서만 지내다보니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상반기를 지원했던 사람들의 경우 탈락의 원인파악이 잘 안 되어있곤 한다. 전역장교 채용에서는 영업 또는 영업관리직과 관련해서 많이 뽑는 편이다. 또한, 유통쪽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군부대 특성상 오랫동안 군대에 있으면서 조직생활 적응, 리더십, 상명하복의 명령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쪽과 관련된 업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역장교 채용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경우 군부대 내에 오래 있다보니 바깥사회(?)에서의 채;용프로세스를 잘 이해를 못하고 있으며 자소서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파악이 잘 안 되고 있다. 또한, 상반기 탈락을 했다고 하면 그 원인을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다. 때문에 하반기에 취업하고
홍제역 소한마디 정육식당에서 먹방 고고싱~! [내부링크]
홍제역 소한마디 정육식당에서 먹방 고고싱~! 주말에 당직이라 회사에 출근하여 열심히 일 한후 퇴근하는 길에 그냥 집가기는 싫어서 친구들에게 연락했더니 홍제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을거라고 한다. 그래서 가게 된 홍제역 정육식당! 일단, 소 한마리가 주문! 양이 600g이라 1인분 양이지만 일단은 그렇게 먹기로 결정! 솔직히 배고파서 그냥 세팅되어 있는 거부터 막 찍었다. 여느 삼겹살집과 마찬가지로 기본 찬들이 나오는 형태이다. 이게 소 한마리 양! 어느 부위인지는 전혀 모르겠다만 좋은 빛깔이 도는 것이 매우 맛잇ㅇ ㅓ 보였다. 이 정도는 1인분 양 정도 되는 같아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근래들어 삼겹살만 먹다가 간만에 소고기를 먹는 거 같아 기분 매우 업됨! 사실, 먹느라 정신없어서 구운 모습은 전혀 찍지 않았다..... 다음에 찍어야겟다. 손 한마리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맥주집으로 가 간단히 한잔했다. 이름이 에그샐러드인데 친구추천으로 옛날에 한 번 먹고나서 완전 반해서 계속 찾게되는 메
도전하고 후회할 것인가, 참고 후회할 것인가 [내부링크]
해보고 후회하냐 안해보고 후회하냐 중 어떤 것이 더 나은지를 물어본다면 아직까지 무엇이 더 낫다고 확답을 못하겠다. 가장 처음 들었던 생각은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차라리 해보고 후회하자라는 생각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지르고보자였는데.. 차라리 하지를 말걸이라는 후회가 든다. 아직까지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겟다. 누가 알면 가르쳐주길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내부링크]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로 인식이 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누군가는 나만 잘하면 되지, 나만 잘살면되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기는 힘든 존재. 반드시 누군가가 옆에 잇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잇는지 만약 좋게 생각한다면 그 부분을 발전시켜야 하며 좋게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최소화 시키고 강점으로 만들 필요가 잇다. 수동적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내부링크]
다른 내용이야 평소에 많이 듣거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지만 맨 마지막 문장은 내 가슴 속 깊이 와 닿았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지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진다..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에 적잖이 충격을 받은 후 약 3주간을 집 밖에 나가지 않은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아무쓸모도 없는 일이더라. 그 3주간을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도 있었는데 그 시간을 허망하게 보내버렷고 그로인한 감정 및 체력 그리고 사람관계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국, 나 자신의 나약함을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었다. 지금은 그런 나약함이 덜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데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모두 지나간다. 하루하루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며 초연한 자세로 멀리 내다보는 식견을 가지자
하반기 취업 가이드 이것만 알아도 합격한다! [내부링크]
하반기 취업가이드 이것만 알아도 합격한다! 2017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 가고 7월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쯤이 학생들의 상담문의가 가장많이 몰려오는 때이기도 하다. 상반기를 탈락한 지원자뿐만 아니라 4학년 1학기 또는 2학기를 마치고 하반기 취업을 위해 이곳저곳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하;반기 추ㅣ업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상반기를 탈락했던 지원자들의 경우 하반기 취업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불합격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이 부족했을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 떨어졌을 수도 있다. 때문에 자신의 탈-락원인 파악이 가장 우선시 되야 남들보다 더 먼저 합-격의 길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다. 특히나, 하;반기 채용은 상반기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그말인즉슨 하반기 취업 기회의 문이 더 넓어지고 확률이 높아졌다는 말이다. 지난 반기 때 합격률이 높지 않았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으며 4학년 1학기라 추ㅣ업의 대
당신은 가장 소중한 사람 [내부링크]
매일 하루하루 출근길이 힘들어 버스 또는 지하철을 타면 우울해햇는데 오늘 이 글을 보고 너무 행복햇다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말이겟지만 이 말이 왠지 나에게 해주는 것만 같앗고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엇다. 무의식 속에 이런 말을 듣고싶엇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렇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강남역 언더그라운드 마시찜에서 돼지갈비찜 먹방일상! [내부링크]
강남역 언더그라운드 마시찜에서 돼지갈비찜 먹방일상! 오늘 정말 날씨가 후덥지근했는데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강남역 근처에 있는 언더그라운드 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곳은 여러가지 음식점이 모여있ㄴ느 곳으로 다양한 음식이 있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식당에서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다가 마시찜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동료들과 같이 주문하게 된 돼지갈비찜은 제육볶음과 돼지갈비가 같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돼지갈;비가 정말 쫀득했고 제육은 매콤하여 맛으 ㅣ 밸런스를 잘 조절한 것 같다. 정말 사진은 찍어도 찍어도 실력이 늘질 않는다. 나름 접사라고 찍어봤는데 되게 맛없게 찍혔다.... 제육볶음 확대샷으로 이건 그래도 좀 맛있ㄱ ㅔ 나온거 같은데?? 여튼, 점심으로 뭐 먹을까 고민된다면 강남역 언더그라운드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으니 이 곳에서 생각해보고 가장 맛있다고 생각해보이는 곳을 방문하여 점심 먹어보도록 하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00만부 돌파 기념 한정판 에디션! [내부링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00만부 돌파 기념 한정판 에디션! 예스24를 통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은품으로 몇 가지 문장들이 적힌 조그마한 노트를 주었다. 서점을 갈 시간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온라인을 통해 책을 구매하게 되는데 예스24를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다른 온라인서점은 잘 모르기도 해서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이 곳은 여러가지 사은품을 많이 주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사/은/품들이 다들 소장용으로 딱 안성맞춤인 것들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집필한 채사장이 남긴 손글씨이다. 난 이런 손;글시가 너무 좋다. 타이핑은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직접 썼다고 생각하니 더욱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노트에는 책 속에 있는 내용 중에 20개 정도가 필기되어 있다. 사이즈가 손바닥 사이즈정도 되는 크기여서 들고다니면서 읽고 다니기 편한 것 같다. 맘 같아선 다 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 지구의 온도를 느끼다 [내부링크]
내 인생 첫 블로그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지난 10월의 바람부는 좋은 날 나는 친구들과 함께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을 방문했다. 긴 시간동안 대중교통을 이동하여 도착한 국립생태원 입구! 후문이라 그런지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들어가고 나서는 깜놀..! 입구를 지나 계속 걷다보면 에코리움이라는 곳이 있다. 여기는 에코리움 입구이다. 예상했던 것보다 커서 많이 놀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멸종위기의 동물들.. 입구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겠지? 멸종동물 간판옆에 있던 안내도! 길을 잘 모르니 이 곳을 참고하고 가기로 했다. 1층에는 A열대관, B지중해관, C극지관, D온대관과 여러 전시관이 있었고 2층에는 사막관과 카페 및 레스토랑이 있었다. 열대관부터 고고싱~! 여기가 열대관 입구 왠지 벌써 더운 느낌이... 입구를 지나자 천장에 이상한 풀때기들이 있다. 뭔가 느낌나는데..? 좀더 들어가자 입구에서 들었던 느낌과는 달리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
쬬꼬와 함께한 하루 [내부링크]
쬬꼬와 함께한 하루 첫 일상포스팅을 이런걸로 하다니...ㅋㅋㅋ 어릴 때 부산에서 같이 태어나 서울에 오기까기 함께한 형이 있다. 성인이 되고 서로 할 일이 바빠 같이 저녁먹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형 집에서 밥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저녁보다는 나의 관심을 더 끈 것은 바로... 형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바로 쬬꼬다.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진 않지만 쬬꼬는 보면 볼수록 끌리는 매력을 가진 아이다. 쬬꼬가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앉아있는 자세도 요염요염하다. 처음에 갔을 땐 많이 날아다니고 했는데 인간이랑 놀아주더니 많이 지쳤나보다... 쬬꼬님 주무신다... 쬬꼬의 자는 모습이 귀여워 뒤에서 몰래 같이 찍어본다. 쬬꼬야.... 잠이와? 쬬꼬의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건드렸다가 쬬꼬가 잠에서 깨버렸다. 이걸 보고 개아련이라고 하나... 다시 눈을 감은 쬬꼬. 그래, 이제는 건들지 않을게. 쬬꼬 너의 콧구멍만 찍고... 반대로 돌아누운 쬬꼬. 이 모습도 개아련하다. 이건 쬬꼬보다
미스터피자 메뉴를 파헤쳐보자 [내부링크]
미스터피자 메뉴를 파헤쳐보자 대학교 입학때부터 졸업할때까지 미스터피자 알바를 했다. 알바를 하다보면 미스터피자 메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듯 하다. 이제 직장을 구해 알바는 그만 뒀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미스터피자 메뉴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p.s.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길. 피자를 주문할 때 우선적으로 엣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미스터피자 메뉴에서 대표적인 엣지가 바로 골드이다. 미스터피자가 바로 이 고구마무스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한다. 해쉬브라운은 에멘탈치즈와 해쉬찹이 들어가는데 짭쪼름한 것이 만들기는 그지같으나 맛은 있다. 에그타르트와 크림치즈는 부드럽긴 하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노엣지는 엣지가 없는상태지만 그만큼 재료들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엣지에 대해 아무 생각없으면 이거 먹으면 된다. 피키캐스트에서 미스터피자 메뉴의 대표적인 피자가 쉬림프 골드라고 소개했는데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쉬림프골드와 포테이토 골드는 아무 생각없을 때 먹
주말엔 노가리에 맥주 ㄱㄱ [내부링크]
우리 형님이 직접 찢어주시는 안주..! 봉구비어엿습니다..!
직업상담사 준비!! [내부링크]
직업상담사 준비.. 늦은감이 없지않아 잇지만 최선을 다하자
강남면접학원 찾는다면 [내부링크]
강남면접학원 찾는다면 요즘 취준생들 면접준비하느라 많이 마음고생 심할 것이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서류전형에 붙어서 우울해있거나 서류전형에 붙어 급하게 면접준비를 서두르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강남면접학원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강남면접학원으로 유명한 코리아취업아카데미에서는 여러가지 반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정규취업반은 종합반 커리큘럼으로 대기업, 중견기업 채용을 노려볼 수 있다. 종합반의 가장 큰 매력은 대학교처럼 내가 원하는 강의를 1주일에 3과목씩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 나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강남면접학원 코리아취업아카데미에서는 36시간 취업단기반을 운영하는데 단기반의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36시간동안 대기업, 중견기업 채용을 준비한다. 장시간 교육을 받기 힘든 취업준비생들에게 강력추천하며 프로그램 종강 후, 맞춤형 컨설팅 수업으로 연계 가능하다. 6회 자유선택 벼락치기반은 취업준비에 있어 특정 부분만 취약한 학생 또는 전체적인 교육
마음을 다스리는 것 [내부링크]
마음을 내려놓고 다스리는 것 지금 나에게 필요하다
현대자동차 면접 박살내기 [내부링크]
현대자동차 면접 박살내기 현대자동차 면접이 2주 안으로 다가왔다. 서류를 붙고나면 기쁨도 잠시, 면접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지금까지 힘들게 준비했던 만큼 현대자동차 면접준비 제대로 하자 현대자동차 면접은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나누어진다. 1차면접은 역량면접과 PT면접을 보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을 본다. 현대자동차 면접에서 PT면접은 지원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면접으로 이에 대한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기출 문제를 보면 - 헤드램프 습기제거 방안에 대해 발표 - 자동차 CAN통신에 대해 설명 - 자동차보안시스템에 대해 설명 등으로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현대자동차 면접에서 2차면접에서는 영어면접이 있는데 외국인 면접관 1명이 약 10분간 면접을 보며 제시하는 사진, 지문에 대한 요약답변 등을 하면된다. 기출질문으로 - 자기소개를 해봐라 - 자신의 취미는? - 지원동기는? - 해외경험을 말해보라 등 질문자체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
강남역 근처 삼겹살 [내부링크]
삼겹살은 언제나 옳다..!
종로에서 친구들과 치쏘! [내부링크]
간만에 중딩 친구들과 치쏘를 먹으러 갓다! 여전히 몬~섕긴 친구들 ㅋㅋㅋㅋㅋ 너무 배고파서 치킨찍을 생각은 몬하고..! 다 먹고찍어서 휑하네 니들보단 내가 좀 나은듯??ㅋㅋㅋ 얘네들 나 블로그 하는지도 모를텐데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하기보다 향기로운 사람 [내부링크]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길..
한번의 실패에 휘둘리지 말자 [내부링크]
힘들고 지친 경험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내부링크]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내부링크]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인형뽑기 개이득! [내부링크]
힘들엇던 시절 알고 지냇던 형과 1년만에 만나 밥 한끼먹고 형이 인형뽑기에서 뽑아준 것! 블루투스 스피커는 지금 집에서 너무 잘쓰고 잇고 가운데 거는 뭔지몰라 못 쓰고잇다...ㅋㅋ 맨 오른쪽은 카카오프렌즈인데 얘 이름을 모르겟다..ㅋㅋ 생각나는 사람에게 줘야겟다..!
삼성전자 면접 2017 상반기 한방에 합격하자! [내부링크]
삼성전자 면접 2017 상반기 한방에 합격하자! 삼성전자 면접의 직무역량(PT)면접, 창의성 면접,임원면접(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진다. PT면접의 경우 3가지주제가 주어지면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그 안에서 3~4가지의 꼬리질문에 풀이를 하고 발표를 하는 형식으로 전공 및 직무에 관한 지식이 있어야 당황하지 않고 PT발표를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면접의 독특한 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창의성 면접일 것이다 이 같은 경우 PT면접과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관들에게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것은 정확한 정답이 없기 때문에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꼬리질문을 받게되는데 이럴때일수록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일관성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전개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 면접에서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을 보는 곳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진행된다. 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을 받을 수도 있으
같은 상황 다른 마음가짐 [내부링크]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말자
무라카미 하루키는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내부링크]
생긴 거와는 다르게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매우 좋아하는 장르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추리소설이다. 1Q84가 추리소설이라 하기에는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나름 반전이 있는 내용이라 읽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또한,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를 안다면 모두 안다는 그 책! 혹시나 읽어보지 못했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가볍게 읽을만한 책들 추천! [내부링크]
현재 우리 사무실에서 돌고 있는 책들을 모아보았다~! 역시 직원들의 지적능력을 위해주는 좋은 회사! 하지만, 정작 바빠서 회사에선 못 읽는다는게 함정^^ LITTLE BIG THINGS(리틀빅씽) 같은 경우 경영의 교과서라 불리는 톰 피터스가 저자인데 책을 읽다보면 직접 현장강의를 듣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듯 하다! 이건 좀 오래된 책이기도 하고 내가 별로 관심없는 분야라서 앞에 몇 장만 읽고 넘겼던 기억이... 이 책도 10년도 전에 발행된 책인데 고전문학 내용이 담긴 책으로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형뽑기 개이득 후기 [내부링크]
어제 원래 이상해씨 인형 뽑고 싶어서 만원인가 썻는데 끝에 걸린 바람에 결국은 못 뽑음... 이상해씨가 날 뽑아달라고 쳐다보는 거 같아 더 맘이 아프다... 널 갖고 싶었는데!!!
남자는 힘이다! [내부링크]
입대 전에 운동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군대에서 자유로운 시간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려 했다. 하지만, 운동을 하고나서도 뭔가 개운하지 않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군대에서 아는 동기가 휴가 나와서 사왔던 책..! 이 책으로 인해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운동의 고정관념을 다 깨버렸다.. 횟수가 중요했던 나에게 스콰트와 무게증가의 중요성을 알려준 소중한 책! 실제로 이 작가가 존재하는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지만 운동을 좋아한다면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심은대로 거두리라 [내부링크]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은 옛어르신이나 서적에나 어디에든 항상 존재한다. 그만큼 일리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말이겠지. 항상 입을 조심하고 내가 행하는 대로 거둔다는 것을 잊지말자.
2017년 4월 25일 오후 2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군입대하고 신병 때 어떻게 하면 군대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운동하고 책을 많이 읽자고 결심했는데 우연히 책을 찾던 중, 내 인생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공병호 작가의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이다. 공병호 작가가 최근 종교관련 자기계발서를 집필하기 시작하면서 독자들의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공병호 작가를 좋아한다.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작은 습관들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자투리 시간활용, 기상시간 활용 등을 통해 학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풋대비 최대 아웃풋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군입대 동안 5번 정도는 읽으면서 줄도 많이 긋고 했었는데.. 현재도 가끔 일을 하면서 보는데 밑줄 친 부분을 읽다보니 그 때의 내 감정과 기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고, 그대가 다른 사람들과 같이 평범하지만 마음 속에 야망을 갖고 있다
던킨 모닝콤보 핵꿀맛! [내부링크]
출근길에 상사분이 사주신 던킨 모닝콤보! 오늘아침 든든히 먹고 열일햇답니다
평창동 페리카나 양념! [내부링크]
오늘 일끝나고 친구랑 약속 잇엇는데 깨지는 바람에 결국 집에서 치킨을 시켯다.. 집에서 항상 시켜먹는 평창동 페리카나 삼겹살을 먹고 싶엇지만 치킨 너로 대신하겟다.. 윤기가 흐르는게 맛잇게 생겻다! 마니먹고 낼도 빠이팅해야지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추천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내부링크]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추천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추리소설계의 여제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 입문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소설로 서로 이름과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이 섬으로 초대되는데 주최자는 없고 초대자만 있는 상황. 하지만, 그 속에서 한 명씩 죽어나가는데 기이한 연쇄살인이 발생하는데 그 후, 마지막 반전이 소름!! 이 소설을 읽게되면 또 다른 추리소설을 찾아보게 되는 자기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보고 게임할 시간에 추리소설 한권 읽어보길 추천!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추천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내부링크]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추천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중 추천하는 또 하나의 작품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대저택에서 애크로이드라는 갑부가 살인을 당하게 되는데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하나씩 드러나는 집안의 사정들 속에서 발견되는 반전들!! 만약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어봤다면 이 소설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추천 - 오리엔트 특급살인 [내부링크]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 추천 -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중 추천하는 또 하나의 작품 <오리엔트 특급 살인> 이 소설은 정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버금가는 반전으로 어떻게 작가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애거서 크리스티에 대한 존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작품은 기차안에서 약 10번의 칼로 난도질을 당한 피해자를 살인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인데 이 과정속에서 용의자들을 하나씩 만나게되면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소설 속 탐정인 포와로가 용의자들을 모아놓고 추리를 풀어나갈때, 그 반전으로 인해 숨도 안 쉬고 넘겨보게 되는 그 맛!! 이 추리소설도 강력히 추천한다!
쫄면과 김밥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내부링크]
쫄면과 김밥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오늘 점심은 업무량이 많은 관계로 간단히 강남역 근처에서 김밥과 쫄면을 먹었다. 김밥과 쫄면의 조합이란~! 쫄면 자체가 간이 잘 베어있고 참기름 향으로 인해 더욱 고소하고 맛있었다. 김밥은 유부김밥으로 처음에는 잘 느끼진 못 했지만 먹다보니 유부의 짭쪼름한 맛이 느껴진다. 가끔은 분식을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강남역 카페 모카떼에서 레몬에이드 한잔! [내부링크]
강남역 카페 모카떼에서 레몬에이드 한잔! 점심을 먹구 입안이 허전하기도 해서 근처 카페에서 레몬에이드 한잔을 마셨다! 다른 카페는 음료수가 밥값보다 비싸던데 이곳은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거 같다.
인형뽑기로 획득한 원피스 인형들! [내부링크]
인형뽑기를 잘하는 형과함께 밥을먹고나면 항상 인형을 뽑아 나에게 주었다. 한두개씩 모으다보니 이정도 모이게 되었다. 멍때리다가 갑자기 보여진 인형들 원피스 인형밖에 없는 것 같다. 관리를 얼마나 안햇으면 먼지가 수북이 쌓인모습. 앞으로 잘 관리해줄게
한 권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지식 여행서 - 지적 대화를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내부링크]
한 권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지식 여행서 - 지적 대화를위한 넓고 얕은 지식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에 이르기까지 5가지 분야에 걸쳐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만 읽어도 어느 부분에서나 대화를 한다고 해도 전혀 꿀리지(?) 않게 대화를 할 수 있게된다. 내용도 그림과 함께 쉽게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도 편하다.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 사람을 움직이는 말 [내부링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 사람을 움직이는 말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좋아하며 약간의 관종병(?)도 있었던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했다. 그래서, 프로이트의 심리학이라든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같은 책을 즐겨 읽었다. <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국내 1호 소비자언어 전문가인 박유진 씨가 작성한 것으로 광고회사에서 일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자 한다. 심리와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면 읽기를 추천한다.
신사임당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내부링크]
신사임당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평소 애용하는 화장품이 있는데 3~40만원 정도 결제하니 같이 사은품으로 왔던 5만원짜리 신사임당 어머니! 항상 컴퓨터 책상에 놓고 보는데 왠지 보고 있으면 많이 들어올거 같다. 신사임당 어머니,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너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한다 [내부링크]
너가 어떤 모습이어도 사랑한다
CJ 면접 후기보고 2017 상반기 합격하자! [내부링크]
CJ 면접 후기보고 2017 상반기 합격하자! 금일(27일) 4시 반 기준으로 씨제이 인적성 결과가 발표났다. 씨-제이 같은 경우 삼성과 달리 면접일자가 바로 발표가 났는데 이에따라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CJ 면접 후기와 면접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자! 코리아잡아카데미는 매년마다 대기업만을 위한 면접대비반을 개강하고 있고, 합격률 또한 높다. 그렇기에 입소문을 타고 많은 합격자들이 학원에서 수강을 하고자 한다. 올해도 2017년 상반기 CJ 면접 후기와 함께 면-접대비반을 개강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 씨제이, SK 등이 면접일정으로 인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CJ 면접 후기와 함께 씨제이 같은 경우 다른 기업과는 달리 계열사별로 면접유형이 너무도 다양하다. 때문에, 코리아잡아카데미에서는 계열사별 면접에 맞게 선택적으로 수업을 선택할 수 있게 개강했다. 본인이 지원한 계열사 및 직무에 따라 상황면접/ 창의성면접/ 세일즈면접/ 실전PT면접 등이 있
추억의 복싱글러브와 밴딩 [내부링크]
오랜만에 꺼내 본 복싱글러브와 밴딩.. 운동을 관둔지도 약 10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살뺄 생각으로 다니다가 취미가 붙어서 3년간 하게 된 복싱 요즘은 일하느라 운동을 못해 살이 점점 찌고 있는데 글러브를 보니 운동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시간이 지나 글러브코도 많이 찌그러져 있고 밴딩도 땀냄새가 베어잇는 듯하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운동해야지!
감사하는 마음 [내부링크]
상대방에게 베풀었던것만 기억하고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받았음을 잊고 사는 존재 결국은 스스로를 자괴감에 빠뜨리는 것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있고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하자
일상 속에 존재하는 미스터리 - 야경 [내부링크]
일상 속에 존재하는 미스터리 - 야경 이 책은 요네자와 호노부가 쓴 것으로 단편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하나씩 읽고 다음 날 또 다른 편 읽기가 쉽다. 모든 이야기가 다 평범함 속에서 시작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숨어있다. 자신이 한 책을 오래읽을 성격이 안 된다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으로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사라졌다 - 화차 [내부링크]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사라졌다 - 화차 <화차>...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이다. 국내에서도 이선균과 김민희가 주연으로 한 영화가 나올정도로 유명하다. 미야베이유키는 나중에 따로 시리즈로 만들어 책 추천을 하겠지만 정말 읽을만한 책들이 어마어마하다. 간단한 줄거리를 보면 결혼한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사라졌다. 남자는 아내를 찾아다니느 와중에 아내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알게되는데 마지막은 반전과 여자 주인공에 대한 연민이 느껴진다. 여자 주인공에 대한 비밀을 하나씩 알아나갈 때마다 빨리 끝을 알고싶어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던 <화차> 영화보기전에 소설을 먼저 읽기를 추천!
퇴근 후 먹는 동전전병! [내부링크]
야근 후 너무 배고파서 먹을 걸 찾다가 발견한 동전전병! 내가 어릴 때 기억하는 모습은 되게 큰 동그라미가 구부러진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미니사이즈로 나오나보다 밤에 살찌니까 몇개만 집어먹다가보니 어느 새 절반가량 먹게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막금손금 보유자, 얼마나 있을까? [내부링크]
막금손금 보유자, 얼마나 있을까? 유치원 시절, 할아버지께서 내 손금을 보더니 넌 크게 될 놈이라고 하신 적이 있다. 7살이라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거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시간이 흘러,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별자리, 혈액형, 손금 등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금 등에 대한 내용을 찾다보니 내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손금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두 다 나와 손금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금손금이라니! 한 손에 막금 손을 가지고 있으면 크게 되거나 망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마디가 넓을수록 배우자가 이쁘다고 한다 결론! 난 크게 성공하여 아름답고 지혜로운 배우자를 만날 것이다. 물론, 타고난 것보다는 내가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항상, 내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말 "심은대로 거두리라" 이 말은 불변의 진리이다. 타고났다고 해서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더 높이 올라갈 것이다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 십자가 [내부링크]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1인이지만 이 책은 읽다보면 우울해진다. 20년 전, 딸을 잃고 아내마저 잃은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로 각 살인범들은 모두 자백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게 하는데 말 그대로 사람에게 십자가를 지게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스릴러, 반전보다는 심오한 생각을 한번 해보고 싶다면 <십자가> 읽기를 추천한다.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 [내부링크]
행복은 스스로 개척하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온다
근로자의 날, 모닝 초콜릿! [내부링크]
5월 1일 근로자의 날 출근을 햇다. 난 근로자가 아닌가 보다. 이왕 하는거 초콜릿 먹고 뽜이팅 해야지!
강남역 점심으로 라멘! [내부링크]
오늘 점심으로 먹은 라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맛잇게 먹엇다! 살짝 느끼할 수 있지만 마늘을 넣으니 느끼한게 덜하다
자존감이 낮은 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내부링크]
자존감이 낮은 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현대인들을 살펴보면 관종(?)병이 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SNS에 많은 중독이 되어있는 것 같다. 페이스북, 인스타, 트위터 등 SNS에 글을 올리고 좋아요를 보며 자신이 관심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드러내는 것 같아 아쉽다. 이런 모습들이 자기자신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해범위를 넘어선 순간 자신을 나락으로 이끌어내리는 듯하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자존감이 낮은 이들을 위한 책으로 남들이 아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에 눈에 비춰진 나에게만 신경쓰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
SK 하이닉스 면접 후기보고 3일 단기로 합격 올패스하자! [내부링크]
SK 하이닉스 면접 후기보고 3일 단기로 합격 올패스하자! 5월 초, SK 인적성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을 준비하려 SK 하이닉스 면접 후기를 살펴보거나 학원 등을 알아본다. 특히, 이번에 에스케이에서는 삼성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그 경쟁률 또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면접 준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SK 하이닉스 면접 후기를 보기 전에 에스케이 같은 경우 계열사마다 면접전형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보면 서류전형 - 필기전형(SKCT) - 면접전형 - 건강검진 - 최종합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하반기부터 다대다 면접에서 개별면접으로 바뀌었으나 올해 상반기 다대다 유형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바이킹 챌린지 채용의 경우 합숙면접을 하는 곳도 있는데 꼬리질문을 통해 이력서와 자소서의 내용을 검증하기 때문에 압박적인 질문을 많이 한다. 때문에 답변내용에 대해 스토리를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실무진들을
평창동 페리카나 먹방! [내부링크]
어제도 생각보다 늦은시간에 끝나 배고픈 나머지 치느님 영접! 평창동 페리카나에서 시켜먹은 치킨만 해도 지구 한바퀴는 될 것이다 피킨은 사랑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도 있고 즐거운 일도 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긍정적인 마음을 소유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능력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질 순 없지만 노력하는 마음 자체만으로 변하게 되어있다.
작가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추리게임 - 밀실살인게임 [내부링크]
작가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추리게임 - 밀실살인게임 이런 참신하고 충격적인 추리소설을 봤나..!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좋아하다보니 소설로는 셜록홈즈, 뤼팽, 아르퀼 푸아로 등을 좋아하고 만화로는 김전일, 코난, 탐정학원Q 등을 섭렵한 나에게 이 소설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대충 내용은 서로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끼리 채팅창에서 만나 한 명이 사람을 죽이면 다른 사람들이 살인의 트릭을 추리해내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범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살인을 하는 것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작가의 사상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컨셉을 제외하고는 추리내용에 있어서는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밀실살인 게임>은 <밀실살인 게임2.0>, <밀실살인 게임 -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 게임 미니악스> 등으로 시리즈가 있으나 시리즈에서 1편이 제일 낫다라는 말처럼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참신한 추리스타일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
28일간의 기록을 담은 책 - 28 [내부링크]
28일간의 기록을 담은 책 - 28 어떻게 보면 미안할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한국소설을 잘 읽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 지인의 추천을 받아 우연히 읽어보게 된 책 <28> 제목 그대로 화양에서의 28일을 기록한 내용인데 사람과 개의 관점을 자주 번갈아 가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단락이 시작될 때마다 '이건 누구 시점이지?'라고 헷갈리긴 하지만 읽다보면 금방 누구인지 파악하게 된다. 이 소설은 읽을수록 기분이 우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느끼기도 하고 개의 시점을 이용하여 복수를 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는 내가 감정이입이 되서 읽기도 했다. 내용 자체가 암울하긴 하지만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파리에서 날아온 맛있는 과자! [내부링크]
파리에서 날아온 맛있는 과자! 우리회사 팀장님이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후 팀원들을 위해 챙겨주신 기념품 겉표지를 보기만 해도 내가 유럽에 잇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케이스를 본 직원들이 모두 이쁘다고 야단이지만 남자라 그런지 난 별 생각이 없다 뒷 모습은 파리지역 노선도 같이 생긴 거 같은데 난 먹을거만 관심있어서 여기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런 걸 접사라고 하나? 사진 찍은 걸 보신 부장님께서 정말 못 찍는다면서 한 장 찍어주셨다 안을 들여다보니 과자가 들어있었는데 맛이 뭐라 그럴까 빠다 코코넛 같기도 하고 버터링 같기도 한 맛이다 왠지 커피가 생각나기도 하고?? 팀장님 잘 먹겠습니다!
강남역 놀란치킨에서 흡입! [내부링크]
일 끝나고 다음 날 쉬는 날이어서 놀란치킨에서 부담없이 먹게된 치킨! 강남역 근처에 치킨집이 많은듯? 치킨 하나로는 부족해서 더 시켜먹은 골뱅이무침 아주 그냥 골뱅이가 토실토실하니 맛도 쫄깃! 많이 시켜먹엇더니 서빙하는 분이 서비스라며 주신 감튀! 서비스라면 마다하지 않는 1인^^
불광역 삼겹살 추천-소근소근 [내부링크]
모처럼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와 함께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평소에 불광역 근처에 위치한 '수상한 삼겹살'이라는 삼겹살 무한리필집을 자주 갓엇는데 4월 말에 문을 닫앗다고 한다 그래서 그곳 맞은편에 위치한 '소근소근' 이라는 곳을 가게되었다 삼겹살을 많이먹는 나레에게 무한리필이 아니라는 것은 부담감이엇지만 확실히 고기의 질이 좋앗다! 고기는 삼겹살과 목살 600g에 삼겹 200g추가로 먹엇다! 삼겹살은 역시 사랑이다
잊지마. 잊지 않을게. [내부링크]
잊지마. 잊지 않을게.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 - 임금님의 사건수첩 [내부링크]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 - 임금님의 사건수첩 전날 소곤소곤에서 삼겹살을 폭푸흡입한 이후 영화를 봤다. 영화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 나는 3~4개월 간 영화를 보지 못햇는데 휴일을 맞이하여 질러버렸다. 국내영화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왠지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끌리기도 했고 시간대가 이 시간이 맞겠다 싶어서 보았다. 삼겹살을 먹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콜라를 빼놓을 순 없기에 칠리&핫도그 세트 주문! 팝콘은 달달한 걸로 시켰다 배고파서 핫도그 한입 베어먹고 다시 찍었다! 간만에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니 너무 좋았다. 아, 영화 줄거리는 대충 왕과 신하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깨알 웃음 포인트가 많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셜록홈즈 시리즈 읽어본사람이라면 강추! [내부링크]
셜록홈즈 시리즈 읽어본사람이라면 강추! 개인적으로 셜록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이번 셜록홈즈의 <실크하우스의 비밀>은 셜록홈즈 시리즈의 새로운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의 작품으로 처음엔 작가가 달라 과연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읽어보았더니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셜록홈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
한전 직무 면접, 이게 3일 안에 완성된다고?! [내부링크]
한전 직무 면접, 이게 3일 안에 완성된다고?! 한국전력공사 직무능력/인성검사 결과가 5월 2일(화) 발표가 났다. 이에따라 합격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알아보게 된다. 그렇다면 한전 직무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한국전력공사는 1차 면접인 직무면접과 2차 면접인 경영진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1차면접은 한전 직무 면접으로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소서 및 기술(전공)질문 그리고 인성 질문을 한다. 2차면접은 개별로 진행되며 주로 인성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전력공사는 서류전형이 적게는 15배수에서 100배수까지 뽑으며 직무능력검사/인성검사의 경우 2.5배수에서 4배수까지 뽑기 때문에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한전 직무 면접의 경우 1.5배수에서 2배수까지 뽑기 때문에 합격의 확률이 극히 낮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전 직무 면접에서 실무진들과 경영진들은 어떤 지원자들을 뽑아야 하는가가 아닌,
강남역 브리운 치킨에서 마늘치킨 ㄱㄱ [내부링크]
동기와 함께 마늘치킨 먹방~! 동기인지는 잘 모르겟으나 여튼 치킨님은 진리니까~!
본인이 계획대로 일을 못한다면? - 실행이 답이다 [내부링크]
본인이 계획대로 일을 못한다면? - 실행이 답이다 만약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어 이를 성취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이 책에서 나온 내용 중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 중 하나는 "역산 스케줄링을 활용하라"이다. 막연하게 목표가 가지고 있고 어떻게 실행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아니라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날을 기점으로 역순으로 돌아가 계획을 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이 5월 6일이고 7월 14일에 자격증 시험이 있다고 하면 7월 초부터는 모의고사를 풀어야겠다, 그러려면 6월 말까지는 내용정리를 끝내고 또 내용정리를 끝내려면 6월 중순까지는 개념정리를 끝내야겠다, 개념정리를 끝내려면 오늘부터 6월 초까지 하루에 몇 단원씩 공부를 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하게되면 일반적인 계획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수립할 수 있다. 이는 자격증 뿐만 아니라 어떤 시험이나 목표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니 정독해보자
강남역 근처 오돌뼈 먹방 [내부링크]
주말에 출근해 일찍 퇴근하여 동기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갓다 강남역 근처 포장마차같이 생긴 곳이엇는데 거기서 오돌뼈를 시켜먹엇다 난 역시 오돌뼈, 돼지껍데기 등이 잘 맞는듯?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할 것 [내부링크]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잇는 능력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잇는 능력 이 두 가지가 모두에게 필요하다
고통을 잊으려는 한 남자의 몸부림 - 살인자들의 섬 [내부링크]
고통을 잊으려는 한 남자의 몸부림 - 살인자들의 섬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문고를 처음 갔을 때, 책 제목에 확 끌려서 질러버린 <살인자들의 섬> 뭔가 홀린듯한 기분으로 책을 구매하여 집에 오자마자 읽었는데 단숨에 바로 읽어버렸다. 정신병자들만 모아놓은 섬에 파견된 두 명의 보안관이 섬을 조사하게 되면서 발견하게 된 수상한 점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그 안에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셔터 아일랜드>라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소설과는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하다. 솔직히, 소설이 더 재미있긴 하다. <살인자들의 섬>을 통해서 데니스 루헤인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한 작가는 아닌 것 같지만 해외에서는 꽤나 유명한 작가이다. 그래서 이후에 <미스틱 리버>, <문라이트 마일> 등을 읽어보려고 한다.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은 본인이 현재 살고 있는 삶이 너무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현실
가슴 훈훈해지는 도둑들의 이야기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부링크]
가슴 훈훈해지는 도둑들의 이야기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실망을 주지 않는다. 이 작가의 작품들은 항상 스릴 넘치거나 긴장감을 주는 소설들이 많았으나 이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이 읽고 선호한 책이기도 하다. 줄거리는 3명의 도둑이 도망을 치는 와중에 숨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나미야 잡화점이라는 곳을 들르게 된다. 그 곳에서 편지를 하나 발견하게 되고 믿지못할 희한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이 그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게 되고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서로 다른 5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모든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있다. 정말 책을 읽다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어떻게 이런 생각과 짜임을 구성할 수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역시, 괜히 유명한 작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주말에도 페리카나 양념 호로록! [내부링크]
주말을 이용한 평창동 페리카나 먹방! 다른 사진들이랑 보면 같은 사진같지만 모두 다 다른 사진이라는거~! 페리카나 쿠폰만 잇엇으면 난 진짜 한 트럭은 공짜로 먹을 수 잇엇다! 한때,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에 빠진 적이 잇엇으나 1인 1닭인 나에게 황금올리브는 넘나도 양이 적엇다! 그래서 당분간은 페리카나만 애용할 생각이다!
대국민 투표의 날, 모두 투표합시다! [내부링크]
대국민 투표의 날, 모두 투표합시다! 5월 9일, 드디어 대국민 투표의 날입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아주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니 민망해서 급하게 찍었는데 진짜 별로다
20대의 마지막 프리즈 [내부링크]
한 때 나름 날렵햇엇는데.. 이젠 몸이 많이 뿔엇다.. 살이라도 빼야지!
목표에 빨리 도달하고 싶다면 [내부링크]
남들보다 더빨리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면 남들이 걸을 때 달려야하며 남들이 쉴때 걸어야한다.
자연에서 배우는 인간의 삶 - 나무수업 [내부링크]
자연에서 배우는 인간의 삶 - 나무수업 대학교 시절 교내에서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상위권자에게는 상금을 주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고 참가를 하기로 했다. 선정도서 중에 그렇게 끌릴만한 책은 없었는데 그 중에 눈에띄는 것이 바로 <나무수업>이었다. 피터 볼레벤이라는 작가가 조경원사로 일하게 되면서 나무를 알아가게 되고 이를 인간의 삶에 적용시켜 나무에게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가를 나열하고 있다. 나무가 우리 주위에 흔하기에 그 중요성을 못느끼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말할 수 없는 나무도 그들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며 산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클라스가 다른 닭갈비 - 강남역 장인닭갈비 [내부링크]
클라스가 다른 닭갈비 - 강남역 장인닭갈비 어제는 대선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고 회사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다는게 함정~! 이리저리 점심먹을거리를 찾다가 부장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장인닭갈비> 닭갈비라 해봤자 별 차이가 있으려나 하는 의구심으로 들어갔지만 한 입 먹는순간 그 의구심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닭갈비의 양이 다른 곳보다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며 소스또한 그렇게 강하지 않아 즐기기에는 아주 좋았다. 무엇보다 가운데 깔린 모짜렐라 치즈는 여자들이 매우 좋아할 만했다. 강남역 근처에 맛집 찾고 있다면 <장인닭갈비> 추천!
선함과 무지함의 차이 [내부링크]
선함과 무지함은 종이 한장차이며 자신감과 자만함은 한지 한장차이다. 때와 상황을 구분하여 적절히 활용하는 것 이것도 능력이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면접 합격하고 싶니? [내부링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면접 합격하고 싶니?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우 1차 면접인 PT/실무면접과 2차 면접인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진다. 피티 면접에서는 개별로 발표하게 되며 준비 30분과 발표 5분이 주어지며 이후 질의응답과 자소서에 관해 질문을 받게 된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같은 공기업에서는 서류전형은 배수가 높아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면접의 경우 NCS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알면서도 한순간의 실수로 탈락할 수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같은 공기업의 면접은 학력과 학벌을 보기보다는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므로 서류합격한 자소서 및 이력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면접 준비를 위해 혼자 또는 스터디를 통해서 준비하고 있다면 그 한계점을 언급하고 싶다. 왜냐하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면접은 자소서에 적힌 내용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가려내기 위한 것이므로 압박질문과 꼬리질문을
8가지 단어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다 - 여덟 단어 [내부링크]
8가지 단어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다 - 여덟 단어 개인적으로 사람관계에 있어 '언어'이라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의 대화에 있어 설득력있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한 단어 한 단어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하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자신이 머릿속에는 많은 말들이 떠오르지만 정작 표현을 잘 못한다면 <여덟가지 단어> 추천!
한 권의 책으로 조선의 흥망성쇠를 알고 싶다면 - 조선왕조실록 [내부링크]
한 권의 책으로 조선의 흥망성쇠를 알고 싶다면 - 조선왕조실록 이공계 출신이라 역사나 국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는 내 일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이 태어난 국가의 역사를 모른다는 사실이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찾아본 책이 <조선왕조실록>이다. 문과생들이 "문단태세~" 이런 것들이 뭔소린지 몰랐지만 책을 읽다보니 생각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우리나라의 옛 선조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누구에게나 바다가 있다. [내부링크]
바다는 때로 고요하기도 하고 비바람과 폭풍우가 몰아치기도 한다. 그 상황에 맞춰 어떻게 노를 젓는지가 중요하다. 누구에게나 바다가 있다.
같이 있어도 행복해지는 사람 [내부링크]
같이 잇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람 옆에 없으면 계속 생각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그런 존재가 되자
오크밸리 점심으로 육개장 [내부링크]
5월 12일(금) - 13일(토)까지 워크샵을 다녀왓다. 장기자랑 연습 생각으로 사진 하나도 못 찍고 이 사진 하나 건짐! 오크밸리서 점심으로 먹은 육개장 생각보다 건더기가 없어서 당황
워크샵 장기자랑팀 사진 [내부링크]
워크샵 장기자랑 준비로 모두덜 아주 고생 많앗습니다~! 결과를 떠나 함께햇던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엇습니다^^
입이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 [내부링크]
입은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 혀는 어떻게보면 신체에서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 영향력은 엄청나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고 살릴 수 있는 혀 항상 혀를 조심하자
오늘이라는 시간의 의미 [내부링크]
아침에 좋은 글을 본 거같아 기분좋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오늘' 후회없이 살자
얽히고 설킨 살인사건 속 범인 중 진짜는 누구? - 킹을 찾아라 [내부링크]
얽히고 설킨 살인사건 속 범인 중 진짜는 누구? - 킹을 찾아라 추리소설 중, 개인적으로 참신한 내용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다. <킹을 찾아라>도 참신한 내용인데 4명이 서로 카드를 교환하여 지정한 사람을 살인하는 '4중 살인사건'인데 처음에는 형사들이 단순한 살인사건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을 파헤칠수록 하나씩 벗겨지는 사실들이 흥미롭다. 아주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내용이며 한 번쯤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P.S. 약스포 범인들은 카드 J, Q, K, A 각 한 장씩 소유하고 있다. 킹을 찾는 것이 아니라 . . . . . . . . . . . 조커를 찾는 것이다.
고난과 역경을 하나님을 통해 극복하다 - 숨지마, 네 인생이잖아 [내부링크]
고난과 역경을 하나님을 통해 극복하다 - 숨지마, 네 인생이잖아 <숨지마, 네 인생이잖아>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읽어봤던 책으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다. 사람은 너무도 이기적이서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보다 자신이 힘들어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줄 안다. 나 또한 마찬가지. 남이 힘든 것보다는 내가 힘든게 제일 우선이고 더 많은 관심을 필요로 했던 철부지다. 하지만, <숨지마, 네 인생이잖아>를 통해 내 삶속에서 발생하는 고통은 새발의 피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진심을 다해 신뢰하고 믿는다면 힘든 상황속에서도 인간의 지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기회와 도움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배제하고서라도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은 배울 만하다. 종교가 있든 없든 추천!
외국계기업 채용 준비 및 취업전략 완벽분석! [내부링크]
외국계기업 채용 준비 및 취업전략 완벽분석! 5월 15일(월) 기준으로 약 200개의 외국계기업 채용 공고가 떴다!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한다. 5월 중순 이후로 해서 외국기업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외국채용 준비 잘 할 수 있을까? 준비에 앞서 우선적으로 지원자들이 외국계기업 채용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높은 연봉, 계급의 수평적 구조,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크게 꼽았다. 그만큼 경쟁률이 많이 치열하다는 것을 의미하겠다. 외국계 기업은 학력과 학벌보다는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실무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외국기업은 국내 대기업과는 달리 결원이 발생하면 그때그때 채워넣는 형식의 수시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입보다는 경력을 선호하는 편이다. 때문에, 미리 인턴십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아야 상대적으로 유리한 부분을 선점하게 된다. 또한, 외국계기업 채용 공고를 꾸준히 확인하고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인생은 돌고 돌고 돌고 [내부링크]
인생은 돌고 돌고 돌고 같은 행동과 생각을 반복한다
신이 부리는 요술 - 왓칭 [내부링크]
신이 부리는 요술 - 왓칭 한 때, 자기계발서에 푹 빠진적이 있었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았는데 자기계발서를 찾던 중에 <왓칭>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MBC에 30년 경력이 소속되있던 베테랑 기자로서 기자답게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따라 상황을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하게 되어있다는 얘기로 '이게 진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황당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다보면 느낌이 <꿈꾸는 다락방>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꿈꾸는 다락방>은 R(Realization)=VD(Vivid Dream)라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데 이 책의 내용도 내가 원하는 대로 바라보고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독특한 느낌을 받았던 <왓칭> 그 요술이 체험하고 싶다면 필독!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본 현대인의 자화상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내부링크]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본 현대인의 자화상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사실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가 아직 생각이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 내용적인 면에서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다 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느낀 것이 같은 글이라도 읽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진 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내가 한 번보기 보다는 2, 3번 정도는 더 읽어볼까 한다.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는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한 것이다. 밀란 쿤데라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작가의 사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강남역 본 도시락! [내부링크]
오늘 점심으로 먹은 <본 도시락>! 메뉴는 쭈꾸미 삼겹살 도시락인데 쭈꾸미와 삼겹살과 튀김 그리고 무절임이 들어잇엇다! 쭈꾸미는 매콤하게 맛잇엇고 맵다싶음 무절임으로 매운맛을 중화시켜 먹는맛을 더햇다 밖에 나가지도 않고 사무실에서 폭풍흡입! 한번 쯤 먹어볼만한 <본 도시락>
사람을 움직이는 말 [내부링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런 울림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구산동에서 온 곱창 한 사발! [내부링크]
구산동에서 온 곱창 한 사발! 오늘 저녁 늦게 일하고 집에오니 어머니가 구산동 시장에서 사온 곱창을 후라이팬에 맛잇게 굽고 계셨다. 곱창을 넘흐 좋아하는 나에게는 행복이란 이런 것! 정말 쫄깃한 것이 맛이 지대로였다!
소장용으로 하나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내부링크]
소장용으로 하나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여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이 책은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소장의 의미로 한정판으로 구매했다. 하드커버를 벗겨내면 누드사철로 3권이 되어 있어 앤티크한 느낌을 물씬 주었다. 책이 특이해서 읽는데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내용은 뭐랄까... 일본작가답다(?)라고 해야되나? 조금 잔인하며 우울한 내용들이 많이있다. 현재도 구매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한정판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해서 소장용으로는 괜춘한듯??
강남역 족발 핵꿀맛 맛집 - 황해도 [내부링크]
강남역 족발 핵꿀맛 맛집 - 황해도 회사 동기들과 회식으로 가게 된 강남역 족발 맛집 <황해도> 다들 많이 피곤한 상태였지만 족발을 보고 완죤 눈빛이 달라짐! 大 자로 시켰는데 5명이 먹기에는 양이 좀 적었다. 하지만 고기가 넘흐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 맛잇기 때문에 즐겁게 먹었다! 족발과 보쌈 반반씩 나왔는데 난 그냥 둘 다 넘나 좋다! 블로거라면 사진을 위에서도 찍을 줄 알아야한다며.... 내가 사진고자라 정말 못찍는데 옆에서 보채길래 위에서 한번 찍어봤다. 오?! 위에서 찍으니 좀 그럴싸해보이는 것 같기 하다. 여튼, 강남역에서 간단히 저녁 먹고싶다면 강남역 <황해도> 추천!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내부링크]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그것을 구분할 줄 아는것도 능력이다.
평창동 콩국수 및 콩비지 전문-민속촌 [내부링크]
오전에 교회를 갓다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가게 된 평창동 <민속촌> 사실 더워서 콩국수를 먹으러 갓는데 아직은 개시를 안햇다 해서 먹게 된 청국장과 콩비지! 담백하고 구수하기도 해서 넘흐 맛잇게 먹엇다! 6월에 다시와서 콩국수를 꼭 먹겟다!
주말 저녁에 먹게 된 일식 도시락 [내부링크]
주말 저녁에 먹게 된 일식 도시락 주일 오후 저녁, 어머니가 잠깐 밖에 친구를 만나고 오셨다가 갖고 온 도시락! 튀김부터 시작하여 와규, 훈제연어, 계란말이, 절임 등 아주 맛있게 포장이 된 일식 도시락을 사가지고 오셨다. 늦은 저녁이라 먹지말까 고민도 했지만 넘흐 맛잇게 생겨서 결국 다 먹어버렸다! 가격은 적당한 것이 아주 맛있었던 일식 도시락!
해외대 국내 취업 준비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준비하는 방법! [내부링크]
해외대 국내 취업 준비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준비하는 방법! 5월 말부터는 해외대 유학생들이 국내기업 또는 외국계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슬슬 한국으로 귀국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해외에 오래있다보니 국내 취업환경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 때문에 많은 유/학/생들이 정보를 얻기위해 취업전문학원에서 상담을 요청한다. 그렇다면 해외대 국내 취업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까? 해외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의 가장 흔한 착각 중 하나가 바로 취업이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기업 취/업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해외출신이라고 해서 합격률이 높은 것도 아니고 국내대라 해서 합격률이 낮은 것도 아니다. 해외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반드시 명확히 해야 할 것이 바로 직/무/설/정이다. 직무설정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나머지 기업선정이나 자소서, 그리고 면접준비에 있어서는 대부분 준비가 가능한 셈이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흔히 영업, 마케팅 또는 외국계기업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존재 [내부링크]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 존재가 아닌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 누군가에게 걱정이 되는 존재가 아닌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는 존재 그런 존재가 되자
강남역 도톤보리에서 맛난 점심! [내부링크]
강남역 도톤보리에서 맛난 점심!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점심메뉴 고르기! 오늘도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찾아가게 된 도톤보리! 점심세트로 우동과 불고기 덮밥(?)이었나 세트로 시켰는데 점심특선이라 가격도 8천원으로 저렴하고 양도 맘에 들었다.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리면 타코와사비 준다고 해서 한번 올려본다. 언젠가 도톤보리를 방문하게 될 일이 생기겠지.
너는 내게 소중한 사람 [내부링크]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말 너무 좋다
강남역 깐부치킨 [내부링크]
일 끝나고 동료들과 깐부치킨에서 치킨 먹방! 역시 체인점이라 그런지 감자도 덜 익엇고.. 양도 많지 않았지만.. 맛보다는 동료와 함께 한다는거 거기에 의미를 두겠다
누군가의 허물을 덮어준다면 [내부링크]
내가 누군가의 허물을 덮어준다면 누군가는 나의 허물을 덮어준다 결국 인생... 심은대로 거둔다 다만 그게 언제인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주말 대학동기들과 만나다 [내부링크]
어제저녁 간만에 대학동기들을 만낫다 1차로 강남역 놀부보쌈을 갔엇는데 늦게가는 바람에 이쁜사진을 찍진 못햇다 족발 남은것들을 어느정도 먹고 2차로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 갓다 놀부보쌈 근처 펍이엇는데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굉장히 사람이 많았다는거 그건 기억난다 맥주들이 다양하게 잇고 되게 이뻐서 사진한장 찰칵! 난 언제쯤 사진고자에서 벗어나려나..
오늘이라는 하루 [내부링크]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출근하고싶지 않은 월요일 월요일도 '오늘'이다 짜증내면서 출근하는 것보다 내가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을 허투루 보내지 말자
평창동 페리카나, 방문후기! [내부링크]
평창동 페리카나, 방문후기! 어제 저녁, 아는 동생이 배고프다며 치킨을 사달라고 찡찡대길래 평창동 페리카나를 방문하기로 했다. 집에서 가까워 간단히 저녁먹기로 괜찮아 부담이 없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동생과 둘이 먹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집 근처 아는 형님도 소환! 주문은 양념+후라이드 1+1세트로 주문했다.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 평창동 페리카나 같은 경우 후라이드+후라이드/ 후라이드+양념/ 양념+양념 이렇게 원 플러스 원 세트를 판매하는데 이렇게 세트로 주문할 경우 한 마리는 거의 절반가격이라 부담도 없다. 아직은 블로그 초짜라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몰라 나름 접사(?)라는 것을 해보았다. 원래 이렇게 찍는 거라며..? 다음에는 매장 근처도 좀 찍고 해야겠다. 난 치킨 양념을 넘흐 좋아해서 양념만 찰지게 먹었다. 한 때 비비큐를 먹었었는데 비비큐 후라이드는 양이 너무 적어서 한 마리로는 부족했다. 하지만, 이 곳은 양도 많아 먹는데 부담도 없어 가성비 최고! 개인적으로
취업아카데미에서 가이드북 다운받고 하반기 최종합격하자! [내부링크]
취업아카데미에서 가이드북 다운받고 하반기 최종합격하자! 상반기가 마무리 되고 해외대 유학생들 및 상반기 결과가 안 좋은 지원자들이 하반기를 대비하기 위해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코리아취업아카데미에서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자! 상반기 결과가 안 좋았던 지원자의 경우 서류나 인적성, 면접에서 탈락을 했을 것이다. 취업아카데미에 찾아오는 학생들의 유형 중 서류탈락의 경우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잘 살리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공대생의 경우는 가독성 부분에서 부족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왜 지원했는지가 아니라 기업에서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어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탈락한 경우도 있다. 취업아카데미를 찾는 또 다른 유형은 면접에서 탈락해서 온 경우인데 면접에서는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던지, 아니면 압박질문과 꼬리질문에 대해 당황하여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탈락하는
강남역 브라운 치킨에서 치킨흡입! [내부링크]
강남역 브라운 치킨에서 치킨흡입! 어제 저녁 당직이어서 저녁 늦게 끝나 퇴근하는 길에 나와 같은 당직자들이 몇 분을 만났다. 마침 배도 고프고 해서 동료분들과 같이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했다.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멀리가진 않고 근처를 알아보다가 가게 된 강남역 브라운 치킨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앉자마자 바로 주문했던 마늘순살치킨! 3명이 먹기에는 양이 생각보다 적었지만 그래도 간단히 요기정도로만 생각하고 바로 흡입! 사진을 잘 찍어보려했지만 배고픔이 앞선 나머지 대충찍고 먹는 것에 집중했다! 강남역 근처 치킨 먹고싶다면 브라운 치킨 추천!
강남역 일일향에서 맛 본 납작탕수육! [내부링크]
강남역 일일향에서 맛 본 납작탕수육! 오늘도 반복된 오전업무를 끝내고 점심을 찾아 헤매다 찾아간 강남역 일일향! 흔히 오픈빨(?)이라고들 하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 매장은 사람들이 많다라는.. 그래서 그런지 늦은 점심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 일일향에서 점심을 먹게되면 세트주문을 할 수 있는데 칠리새우 + 탕수육 + 짜장 or 짬뽕 이렇게 3가지가 나오는데 2인 이상으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우린 3명이었기 때문에 세트 2인을 주문하고 단품 짬뽕을 하나 시켰다. 지금 위에 보이는 것이 딱 2인분의 양이다. 세트메뉴 가격은 11,000원으로 다소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칠리새우의 매콤달콤한 소스와 밀가루가 얇게입혀진 탕수육은 정말 쫀득쫀득하여 이 돈 주고 먹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위에는 메뉴를 주문할 때 나오는 기본반찬들이다. 뭐, 밑반찬이야 있음 먹고 없으면 안 먹는 스타일이라 그닥 크게 신경쓰진 않았다. 마지막으로 나 혼자 먹은
첫 향수 리뷰! - 마크제이콥스 페어(MARC JACOBS PEAR) [내부링크]
첫 향수 리뷰! - 마크제이콥스 피어(MARC JACOBS PEAR) 인터넷으로 향수를 주문하고 도착했다는 연락과 함께 집에 도착하자마자 뜯어봤던 마콥 스플래쉬 페어! 시트러스계열의 향수를 좋아하다보니 온갖 종류가 다 그런 향수이다. 뒷 면에 적힌 제조년월일! 향수는 오픈하고 나면 유통기한이 3년이라는데 나 같은 경우 향수를 자주 뿌리는 스타일이라 100ML정도면 2달 안에는 다 쓸 듯?? 향수 색깔이 사진상으로는 약간 주황빛이 돌긴 하지만 실제는 좀더 연하다. 설명을 보면 "잘 익은 배에서 느껴지는 시원함과 달콤함! 레몬, 베르가못의 상큼함에 달달한 프리지아 꽃 향이 전해지면서 엠버와 머스크 향으로 잔잔하게 마무리" 된다고 되어있는데 맞는 말 같다. 첫 향은 매우 시원하고 상큼하면서 마무리는 은은하다. 향수를 사용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속력인데 이건 조금 약한 것 같다 센 걸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30분도 안 되었는데 향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말 한마디보다 포옹 한번 [내부링크]
누군가 힘이 들 때 그 사람의 영혼을 위로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미니어처 향수 리뷰 - 베르사체 오 후레쉬맨, 베르사체 에로스, 르빠 겐조 뿌르 옴므 [내부링크]
미니어처 향수 리뷰 - 베르사체 오 후레쉬맨, 베르사체 에로스, 르빠 겐조 뿌르 옴므 향수를 들고 다니기에는 버거울 때, 공병에 담거나 미니어처 향수를 구매한다. 위에 3가지 향수도 개인적으로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미니어처별로 구매를 했다. 뙇!! 귀요미들 세 마리! 왼쪽부터 베르사체 오 후레쉬맨, 베르사체 에로스, 그리고 르빠 겐조 뿌르 옴므이다. 미니어처들은 양에 대비하여 가격이 비싼 편이다. 다른 곳에서는 향수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로 준다고 하는데.. 뭐,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있으니 난 구매하는 편이 좀더 수월하다. 베르사체 오 후레쉬맨 50ml 이상부터는 병이 그렇게 이뻐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향 면에서는 좋으니 패스~ 베르사체 에로스도 50ml 이상 병보다는 확실히 미니어처가 귀여운듯? 이 셋 중에 가장 귀여운 것 바로 겐조 뿌르 옴므! 미니어처가 아주 소장하기에 욕심나게 생긴것이 아주 맘에 든다. 미니어처 소개에서는 간단한 내용만 알기로 하고 각 향수에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 무지개원리 [내부링크]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 무지개원리 한 때, 자기계발서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다.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져 있는 상태였으며 어떻게 하면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때였던 것 같다. 그래서 찾던 중에 알게 된 <무지개 원리>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씨는 연 600회가 넘는 기업 및 방송강의로 '인생 해설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난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다. 방송에서도 본 적이 없고. 뭐,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이 책은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무지개 원리를 적용시키기 위한 기본 두 번째 실제 7가지의 원리를 통해 일이 잘 되게 하는 방법 세 번째 7가지의 원리를 지속지키고 유지시키는 방법 이 책을 포함하여 <꿈꾸는 다락방>, <긍정의 힘>, <왓칭> 등등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다보니 결국엔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긍정적으로 살아라. 그리고 믿음을 가져라! 처음에는 확 와닿지만 계속 반복되다 보면
한수원 면접(2차전형) 3일안에 완벽준비하자! [내부링크]
한수원 면접(2차전형) 3일안에 완벽준비하자! 6/16(금) 한국수력원자력 인성, 심리건강진단 전격자가 발표되면 합격자들은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 면접은 그 유형이 많아 혼자서 준비하는 것이 쉽지않다. 그렇다면 한수원 면접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한수원 면접은 1차전형과 2차전형으로 나누어지며 일차의 경우 NCS 직무역량검사+가점으로 평가되며 이 후 인성검사/심리건강진단 후 적격자에 한해 면-접<100점+가점(2~10점)>이 진행되며 개별과 집단면;접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직업기초능력 관련 질문(30점)과 영어질문(20점)을 받게 된다. 두 번째는 토론(25점)과 창의(25점)로 구성되어 있으며 2차 합격자는 7/7(금)에 발표가 난다. 공기업의 특성상 서류는 2.5~3배수 정도로 뽑는 편이지만 한수원 면접에서는 NCS를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하다보니 자신이 제출했던 자소서를
강남역 강남정에서 가성비 최고인 제육볶음 먹방! [내부링크]
강남역 강남정에서 가성비 최고인 제육볶음 먹방! 어제 저녁 일을 끝내고 나니 출출해서 동료들과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 사실, 먹는 걸 크게 가리지 않는 편이라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어서 회사와 가까운데에 위치한 <강남정>에서 저녁을 먹었다. 사실 배고파서 사진찍기도 귀찮았는데 그래도.. 찍어야지!! 밥이 아주 고슬고슬하게 생긴 게 맛있게 생겼다. 후로 사진은 안 찍었지만 밥 두공기 클리어함 몰랐는데 생각보다 카메라가 화질이 좋은듯?? 사진 찍을 땐 빨리찍고 빨리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포스팅 하려고 보니 밑반찬들도 아주 맛있게 나온거 같다. 메인으로 나온 제윱볶음님 되시겠다! 제육볶음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2인 이상만 주문가능한데 우리는 3명이어서 3인분으로 주문했다. 양은 넉넉하다. 풀샷 찍으려는데 식탐이 강한 동료가 그 짧은 시간을 인내하지 못하고 공기밥에 젓가락질을 하고 있다. 많이 먹어라. 개인적으로 시래기국을 좋아해 매우 맛있ㄱ ㅔ먹 었다. 근데 국을 이런 그릇에 준 게 조금
힘들고 지친 그대에게 [내부링크]
일을 하다보면 누구는 투자한 시간에 비해 많은 성과를 얻는 것 같고 누구는 투자는 많이하지만 결과물이 좋지않은 것을 보게된다. 나의 경우 후자라 생각한다. 투자한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제는 효율적으로 살아야한다. 자꾸 결과가 안나올때 막무가내로 시간을 투자하니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정신은 정신대로 피폐해졋다. 쉴 틈을 잘 만드는 사람 쉴 틈을 잘 활용하는 사람 이것이 업무의 윤활유가 되어 최고의 아웃풋을 발생시킬 수 잇는 그런 현명한 사람이 되자
종로 경치가 좋았던 맛집 - 팬 아시아(PAN ASIA) [내부링크]
종로 경치가 좋았던 맛집 - 팬 아시아(PAN ASIA) 오랜만에 쉬게 된 주말. 집에서 자고 싶었지만 저번에도 그래봤는데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밖에 나가기로 결심! 마침 폰 진동모드가 고장이 나서 고치지 못했는데 서비스센터에서 기기를 고치고 오후 12 ~ 1시쯤 친구와 만나 종로에 위치한 팬 아시아를 방문하게 되었다. 가격은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하는 편. 하지만, 경치가 좋았던 만큼 분위기 값(?)을 한다고 생각했다. 원래 음식 값 안에는 분위기 대여료가 다 포함된 가격이라며.. 종로에서 논 지가 20년이 넘었는데 이 곳을 처음 와봤다니 참.. 사실, 밤에만 돌아다녀서 점심으로 무얼 먹어야하는지는 잘 모른다. 포스팅 쓰면서 알았던 사실 하나. 경치가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경치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다는 거...! 지금 앉았던 자리가 뷰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집중하느라 사진도 대충찍고 중요한 사진도 못 건진 듯. 뭐, 다음에 또 와서 찍어야 겠다
수상한 삼겹살을 대신해 자리잡은 곳 - 불광역 옛날통닭 [내부링크]
수상한 삼겹살을 대신해 자리잡은 곳 - 불광역 옛날통닭 일전에 포스팅했던 불광역 수상한 삼겹살이 사정으로 인해 마감을 하게 되엇고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이 바로 <옛날통닭>! 오픈한 지는 약 한달이 채 안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있는 편이었다. 가격도 저렴한 편. 새로 생겼다고 하니까 궁금해서 방문했다. 기본 안주와 그릇을 세팅해주고 여느 치킨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맨 처음에 시켰던 옛날통닭 양념! 처음에 가져왔을 때는 양념없이 가져왔다가 우리가 양념이라고 하니까 급하게 버무려서 나온 듯한 비주얼이었다. 양념 한번 덮는데 천원이나 더 받다니.. 그냥 옛날통닭 하나 시키고 양념소스 따로 달라고 하는 게 더 효율적일 듯? 옛날통닭 양념 접사모습! 확실히 옛날에 바삭했던 치킨 맛이 난다. 근데, 양이 너무 적다. 평소 1인 1닭을 하는 나에게는 옛날통닭 같은경우 2마리 반 정도는 먹어야 배가 찰 것 같았다. 해서! 추가주문한 닭똥집! 위에 있는 메뉴판 말고 다른 메뉴판도 또 있는데
불광역 CGV에서 심야영화 한편! [내부링크]
불광역 CGV에서 심야영화 한편! 저번 주말은 정말 하루종일 뜻깊은 하루였다. 폰 수리 맡기고 친구 만나서 점심먹고 도서관에서 책보고 저녁에 치킨 먹고 삼겹살 먹고 영화보고!! 주말이라 그런지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집에서 미리 예매를 해 놨었기 때문에 예약번호만 눌러 바로 출력! 원더우먼이랑 미이라랑 뭐 볼까 한참을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악녀>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영화를 선택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평점이다.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이라>에 대한 평은 옛날 초딩 때 봤던 존 오코넬 주연의 <미이라>의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평을 봐버렸다. 그래서 결국 선택한 것이 바로 영화 악;녀이다. 대충 내용은 국가 주도하에 살인병기로 양성되는 과정 중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라고 한다. 영화 시작이 오후 11시가 넘어서인데 우리는 10시 반에 도착을 해버렸다. 그래서 CGV안에 위치한 코인노래방에서 시간을 때우기로 했다.
상처는 절대적으로 평가될 수 없다 [내부링크]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다만, 그 상처의 강도을 규정할 수 없다는 게 흠이라면 흠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느낀 상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면이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 내가 겪는 고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나보다 더 큰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젠, 나의 상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가 아닌 다른사람의 고통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시트러스계열 향수 추천 -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 뿌르옴므 [내부링크]
시트러스계열 향수 추천 -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 뿌르옴므 냄새에 매우 민감했던 나는 향수를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나, 시트러스 계열 향수를 좋아했는데 한 때, 토미힐피거 향수를 중학교때부터 쓴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향수가 단종이 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향수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향수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 뿌르 옴므> 다른 향수 같은 경우 종이로 된 케이스에 담겨있는데 랑방은 특이하게 담겨있어 의외로 신선함을 느꼈다. 처음에 케이스를 어떻게 여는지 잘 몰라 매우 당황했는데, 아래 스티커가 붙어있어 그것만 떼면 되는 것이었다. 분리하면 이렇게 된다. 용량은 50ml로 부담되지 않고 모양은 이쁘게 잘 나온 듯 하다. 아주 한 손에 꽉 잡히는 것이 귀욤귀욤하다. 탑 노트: 베르가못, 라임, 만다리 오렌지 미들 노트: 바이올렛잎, 쟈스민, 로즈마리 베이스 노트: 샌달우드, 시더, 머스크 내가 좋아하는 향수들의 공통점이라면 탑노트에 베르가못이랑 라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책 -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내부링크]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책 -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 전에도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라는 걸 처음해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 대충 썼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다른 책들은 몰라도 이 책 만큼은 내 인생의 책이라 할 만큼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을 구매한지도 7년 정도 되었다. 책이 많이 바래져 있기도 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니 그 때의 내 감정이 떠오르는 듯 해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내가 초심을 많이 잃었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다. 다시 읽어보니 다시한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내 인생의 책이라고 자부할 만하다. 내용 하나하나 버릴 것이 하나 없다. 어쩌면 나에게 딱 맞는 말만 하는지 <습관은 성공하지 않는다>는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서적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꿈꾸는 다락방>, <시크릿> 등의 내용을
삼성 디스플레이 합격후기(최종) 및 합격전략 파악해보자! [내부링크]
삼성 디스플레이 최종합격자 후기 및 합격전략 파악해보자! 삼섬관련 계열사들의 합격자들이 발표가 나고 어느 덧 상반기 공채는 마무리가 되었다. 나 또한 삼;성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을 담당했지만 그 중에 가장 먼저 합격소식을 알게 된 친구의 이야기다. 이 친구같은 경우 처음 카톡으로 연락이 왔었다. 문의 준 시기가 삼성면접 3일 단기반 개강 중에 있었던 중이었다. 그 당시에 수업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질문 몇 가지를 하고 등록을 한 상태였다. 삼성면접 대비반은 하루 4시간씩 3일간 진행되는 단기 프로그램으로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기업분석/ 면접스타일/ 인성/ 창의성/ 피티 면접을 도와주었는데 이 친구는 스터디를 통해서만 하다가 수강한 케이스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삼성 최종면접이 끝난 후, 결과가 궁금하여 연락해보았다. 이 친구는 다른 곳도 면접을 준비하고 있어 1:1컨설팅도 고민한 상태였다. 삼성 면접 최종합격했다고 하니 나까지 기뻤다. 사실, 컨설턴트라는 일을 하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① [내부링크]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① 공병호의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책을 통해서 공병호한테 완전 빠졌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나? 지나가다가 음악을 들었는데 갑자기 좋을 경우 제목과 가수를 찾게되고 그 가수의 다른 노래를 듣는 것처럼 나또한 마찬가지로 책을 읽었는데 책 내용이 마음에 들어 작가에 대해 알아보게 되고 그 작가의 책을 찾게 되었다. 앞선 포스팅에서는 책 사진과 함께 간단한 내용만 남겼었는데 이제는 책 하나하나 세세하고 자세하게 다루려고 한다. 내가 느낀 점들을 같이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평소에 열망하고 갈망했던 것이 바로 지혜이다. 지혜는 눈에보이지 않지만 소유하고 있으면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막강한 힘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듯한 가치관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수 있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평가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반듯한 가치관을 소
독서의 중요성 [내부링크]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언가를 해야하겠다고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데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실행'의 차이다. 내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다. 책을 통해 작가의 생각/사상/가치관/신념 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 단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몇 시간동안 십 수년의 인생을 간접경험한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독서를 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② [내부링크]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② 지난 포스팅에 이어 다시 공병호의 고전강독 리뷰를 시작하겠다. 이번엔 3장 탁월함에 대한 내용으로 메논과 소크라테스의 대화중에 나온 내용들이다. 메논은 소크라테스와 대화 중에 탁월함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라 주장하는데 반해 소크라테스는 탁월함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른다고 말한다. 다시말해, 우리는 탁월함 그 자체 본질을 아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의 부분만 아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읽어보면서 많이 공감이 갔던 것이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어릴 때는 무조건 돈을 많이 버는 것이었다. 물론, 지금도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을 버는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니라 그 돈을 이용해 나의 흥미와 관심사를 즐길 수 있는 그것이 나의 행복이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행복이란 상대적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절대적으로 정의될 수 없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눈에
진정한 가난이란 [내부링크]
힘들 때 곁에 누군가가 없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일이다. 사람을 한자로 풀어도 혼자서는 존재할수 없고 같이 있어야 완성되는 것처럼 인간이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슬픈일이다. 진정 가난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빈곤이 아니라 정서적인 빈곤이다. 세상을 살면서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 3명만 존재해도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 한다. 내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강남역 냉모밀과 김치볶음밥의 환상조합 - 하나우동 [내부링크]
강남역 냉모밀과 김치볶음밥의 환상조합 - 하나우동 일 끝나고 동료와 함께 퇴근하는 길에 뭐 먹을까 찾다가 근처에 위치한 하나우동에 방문했다. 사실 밥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동료가 김치볶음밥 양 많고 맛있게 하는 곳 있다고 해서 갔다. 가게 내부를 찍진 않았지만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꽤나 유명한 곳이어서 당황함. 기본적인 세팅은 요정도? 단무지랑 김치 그리고 국 정도 기본으로 깔려 있었다. 앞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테이블 봤는데 김치볶음밥 깔아놓는 받침대? 그런거 같더라 동료가 김치볶음밥 2개 먹자고 했는데 나는 식탐이 강하니 김치볶음 2개에 냉모밀 하나 시키자 했다. 근데, 하나.......
실행이 답이다 제대로 된 리뷰 ① [내부링크]
실행이 답이다 제대로 된 리뷰 ① 오늘은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리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 책은 아마 2010년쯤인가? 구입했던 책인데 읽었던 자기계발서 중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나는 책을 구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읽는 것이 머리말과 목차이다. 머리말은 작가의 생각을 간략하게 엿볼 수 있으며 목차를 통해 책의 개괄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뉘고 있는데 1장 결심 / 2장 실천 / 3장 유지 목차또한 책 제목답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직업상 많은 학생들을 상대하곤 하는데 그들의 고민 중 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