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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 상가, 전원주택 건축 부지 / 현장 및 주변 둘러보기 [내부링크]

지난번 청주시 오창읍 4층 상가 전원주택 건축 부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제 몇 필지 남지 않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지방이다 보니 오창읍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땅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청사진을 보실 줄 아셔야 합니다. 어쨌든 호재가 많은 청주시 오창읍의 현장과 현장 주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토목공사는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1. 현장 아래 타운하우스 단지 저의 현장 아래, 타운하우스 단지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점심이 다 되어가는 시간이지만, 조용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오창저수지가 보이지 않는다입니다. 조금만 저의 현장으로 가야 오창저수지를 볼 수 있습니다. 2. 현장 가는 둘레길 둘레길 입구에 보트도 탈 수 있는 선착장은 있지만, 지금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오창저수지 둘레길 수변공원 조성 사업도 곧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오창저수지

광역도시계획, 도시군기본계획, 도시군관리계획 들어본 적 있나요? [내부링크]

광역도시계획, 도시(군)기본계획, 도시(군)관리계획 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국토, 도시계획의 체계는 국토종합계획 : 국토에 관한 최상위 국가계획 도종합계획 : 도 관할구역의 장기발전계획 광역도시계획 :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계획 도시(군)기본계획 : 도시의 장기발전 종합계획 도시(군)관리계획 : 도시기본계획의 실천계획 여기서 도시계획에 해당하는 것은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3가지입니다. 광역도시계획 인접한 2개 이상의 특별시, 광역시, 시 또는 군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 2개 이상의 지역이 미래를 위해 세우는 추상적인 계획 20년 단위의 장기계획이며, 도시 기본계획, 도시 관리계획 등 하위계획에 대한 지침 예)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지하철 계획 (2개 이상의 지역이 "약속") 도청 및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도시(군)기본계획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시 또는 군 의 관할구역에 대

강도 높은 3차 규제지역 해제 [내부링크]

지난 11월 10일 정부에서 추가 규제지역 해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아시다시피, 서울 지역을 비롯한 아파트 급락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부동산에서 발표한 주간 아파트 동향에서는 통계 집계 이후에 가장 큰 하락 폭인 서울지역이 마이너스 0.38%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예상보다 훨씬 규제지역 해제가 강하게 나왔던 같습니다. 현재 무주택자는 대출금리가 높아 못사고, 유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때문에 못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례없는 거래 멸종 상황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금융시스템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부동산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취득세 중과제도를 풀어야 하는데, 지방세법 개정으로는 범위가 넓고, 협조가 어려워 국토교통부에서는 바로 규제지역을 강하게 완화한 것 같습니다. 즉, 유주택자가 딱 1채만 더 사는 것을 허용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규제지역이 왜 중요한가하면, 모든 부동산 규

추진, 조성 중인 청주시 산업단지 현황 [내부링크]

청주시에 많은 산업단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조성 중이거나 추진 중인 산업단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청주시가 우리 국토에서 입지적으로 교통의 중심지인 것이 수도권 1시간,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1) 남북으로 4개 선의 노선, 경부, 중부, 중부내륙 2) 동서로 3개의 노선 평택 ~ 제천, 당진 ~ 영진, 당진 ~ 울산 간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X자형 고속철도의 경우, 1)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경부고속철도와 호남 고속철도의 분기역 2) 충북선, 중앙선(원주 ~ 제천) 복선 전철 건설 중, 태백선 연계를 통한 전국 X축 연결 (대륙횡단철도 연계지점) 3) 중부내륙선(이천 ~ 충주 ~ 문경 간), 천안 ~ 청주(국제공항) 간 복선 전철 건설 중 4) 중앙선(원주~제천 간) 복선 전철 건설 중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국제공항 1) 수송능력은 여객 315만 명, 화물 38천 톤, 항공기 14만 회 2) 운행노선은 베이징, 상하이 등 39개

땅에 있는 깃발의 의미 (토지수용/토지보상/토지개발) [내부링크]

우리가 길을 가다 보면, 땅에 깃발이 꽂혀 있는 것을 종종 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깃발의 색깔이나 모양이 다른 것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땅에 꽂혀있는 깃발의 의미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깃발 모형의 경우 삼각형 : 토지수용단계 (진행단계 표기) 정사각형 : 구획정리단계 (기반시설별도 표기) 직사각형 : 개발최종단계 (개발용도 표기) 택지 개발 전 토지수용 단계 / 구획정리 전 보상 단계 토지에 꽂힌 삼각형 깃발의 색은 택지 개발 전, 토지 수용 단계를 알려줍니다. 흰색 : 법률의 힘에 의거 강제적으로 수용된 토지 노란색 : 토지보상협의가 진행 중인 토지 (보상이 지체되고 있는 상태) 파란색 :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의 토지 빨간색 : 토지보상이 완료된 토지 깃발이 없는 말뚝 : 모든 보상절차가 끝나고, 토목공사가 진행 중인 토지 구획정리 단계 토지의 수용이 완료되면, 구획정리가 이루어지는데, 이때 사각형의 깃발을 꽂아, 예정지에 들어

정부, 추가 부동산 규제 완화 발표 정리 [내부링크]

지난 10월 27일, 정부가 제11차 비상경제민생계획을 통해, 추가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떤 부분이 완화가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LTV 규제 완화 LTV 규제란, 주택의 담보 가치를 기준으로 최대 대출한도를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LTV 40%라고 하면, 5억 아파트는 2억까지 대출해 준다는 것입니다. 현재, 규제 지역별 주택 담보대출 LTV 현황은 다 다릅니다. 투기과열지구는 0% ~ 40%, 조정대상지역에서는 30% ~ 50%까지 적용이 되는 부분입니다. 투기과열지구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LTV는 0%, 즉 대출이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이 LTV를 50%까지 허용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LTV가 달랐던 부분이, 모두 일괄적으로 LTV가 50%로 적용 조정되었습니다. 단, 무주택자, 처분 조건 1주택자 기준입니다. 문제는 DSR입니다.

토지 지번 부여 방법 / 분할 지역, 합병 지역, 신규 등록지역 [내부링크]

토지 지번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분할 지역은 어떻게 지번을 부여할까요? 100 / 100-1 / 100-2 / 100-5 번지로 이런 필지로 구성된 상태에서 100-1번지가 4개의 필지로 분할이 된다면, 한 필지는 종전의 지번(100-1번지), 그대로 부여하고, 나머지 지번은 100-6 / 100-7 / 100-8번지처럼 본번이 최종 부번의 다음 부번부터 순차적으로 부여합니다. 만약, 100번지 필지 안에 주거용 건축물이 하나 생긴다고 하면, 이럴 때는 종전 지번을 주거용 건축물이 위치한 필지에 우선 부여합니다. 두 번째, 합병 지역은 어떻게 지번을 부여할까요? 4필지가 합병이 된다고 하면, 합병 후 지번은 최선 순위 지번지, 즉 100번지로 부여됩니다. 부번이 붙은 지번끼리 합병이 되어도 최선 순위 지번이 부여됩니다. 상기의 4필지가 합병이 된다면, 합병 후 지번은 본번만으로 구성된 지번 중 최선 순위 지번이 부여됩니다. 3필지 합병 후, 지번은

집값 빠져도 땅값은 뛴다 / 3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내부링크]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모든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네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지난 3분기 지가 변동률과 집값(아파트, 주택) 지수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부동산에서 제일 영향을 받고 있는 집값의 매매가격은 전세가격을 포함해 계속 하락 중입니다. 특히, 수도권은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물 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 지방은 구축 위주로 거래심리 위축되며 하락, 단독주택은 상승세를 이어지나, 아파트 및 연립주택은 전월대비 하락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수도권 매매가격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진행되면서, 서울 25개구 하락폭이 확대되었고, 신규 입주 물량이 있는 지역 중심으로 매물 적체가 가중되면서 경기도는 수원, 의왕, 화성시, 인천은 연수, 서구 신도시 위주로 하락이 되면서 전월 대비 0.49%가 하락되었습니다. 전세가격도 매매가격처럼 전월 대비 하락폭이 확대되어, 0.50%가 떨어졌습니다. 반면, 월세의 가격지수는 대구, 광주, 세종, 전남을

2022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 [내부링크]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2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89% 상승하였으나, '21년 상반기(2.02%) 대비 0.13%p, '21년 하반기(2.11%) 대비 0.22%p 감소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량 또한 1년 전보다 4분의 1 이상 줄었다. 올해 상반기 지역별로 땅값(지가)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세종시(2.55%)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2020년 하반기부터 4분기 동안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지가가 상승했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세종시 지가는 2.5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세종 지가는 2020년 하반기 8.36% 급등하더니, 작년 상, 하반기 4.01%, 2.93%씩 올랐다. 4분기 연속 전국 최고 수준 상승폭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국 평균 지가변동률은 1.89%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상반기(1.7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하반기(2.11%)보다는 0.22%p, 상반

토지 세금에 대해서 (취득세 / 재산세 / 양도소득세) [내부링크]

토지 세금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취득세 (취득 단계) 농지 외 토지는 임야, 나대지, 잡종지 등이며, 농지는 전, 답, 과수원을 말합니다. 농지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비농업인은 3.4%의 취득세가 부여되고, 자경농민 및 귀농인은 1.6%의 취득세가 부과됩니다. 자경농민의 조건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2년 이상 영농종사자이어야 하고, 농지/임야로부터 30km 이내에 거주해야 하며(주민등록 전입), 직전 연도의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미만으로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귀농인은 농촌 외의 지역으로부터 이전하여, 귀농일 1년 전부터 거주한 사람이어야 하며, 농촌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제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농지/임야의 소재지가 도시지역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주소지가 농지/임야로부터 30km 이내 이어야 합니다. 지방세 특례제한법에 따라, 자경하는 농민에게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가 50% 감면이

GTX 노선 총정리 (A 노선 ~ F 노선) [내부링크]

GTX 노선에 대해 총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GTX는 '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주요 지점을 연결, 지하 50m에서 최고 속도 180km까지 운행하는 급행철도입니다. 현재, 지하철은 시속 50km 속도로 정거장이 많은 반면, GTX는 정거장이 많지 않고, 일산에서 강남까지 1시간대에서 20분대로, 송도에서 강남까지 1시간 40분에서 30분대로, 수원에서 강남까지 1시간 20분에서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혁명적인 교통수단입니다. GTX 노선은 A 노선부터 D 노선까지 4개의 노선이 추진되고 있고, 윤석열 정부 공약 이후, F 노선, F 노선이 추가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D, E, F 노선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 진행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럼 각 노선별 노선도를 살펴보겠습니다. GTX A 노선 GTX 노선 중에 가장 먼저 착공을 한 A 노선은 파주

SK그룹, 비수도권에 67조 원 투자, 5년간 247조 원 투자 [내부링크]

SK그룹이 향후 5년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67조 원을, 주요 관계사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R&D)에 25조 원을 투자한다. 또 내년까지 공장 신, 증설 등 시설 투자에 73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SK그룹은 14일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의 국내 기반 시설과 기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내 투자 및 R&D 계획을 공개했다. 앞서 SK그룹은 핵심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2026년까지 국내외에 총 247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이번 투자액은 국내에 투입될 179조 원의 일부이다. 먼저 SK그룹은 비수도권에 67조 원을 투자해,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투자 분야는 반도체, 소재 30조 5000억 원, 그린 22조 6000억 원, 디지털 11조 2000억 원, 바이오, 기타 2조 8000억 원 등으로 SK그룹의 핵심 성장

지방 광역시, 도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 / 청주시 부동산 규제 2년 3개월 만에 해제 [내부링크]

먼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을 하면, 투기지역은 주택 가격 및 토지 가격이 급등하는 지역의 양도소득세를 기준 시가 대신, 실거래가액으로 부과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투기과열지구는 주택에 대한 투기 수요 유입을 차단하여 주택시장 과열 현상을 막고,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지정하는 지구이다. 조정대상지역은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 2배를 뛰어넘거나 주택 청약 경쟁률이 5 대 1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지난 9월 22일 규제지역 완화에 대해서 발표되었습니다. 완화지역은 -. 서울시, 경기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인천 연수구, 남동구, 서구 포함) -.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방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부산 전체, 대구 수성구 포함) -. 수도권 외곽 지역 5곳 (안성, 평택, 양주, 파주, 동두천) 조정대상지역 해제 수도권 지역에서는 서울과 경기지역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인천지역은 다 풀렸습

드디어, 오창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이 물꼬를 터다 [내부링크]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의 공약사업인 '오창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이 환경부의 '국가생태문화탐방 조성사업'의 하나로 본격 추진된다. 21일 변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오창저수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신규 반영하고 사전통보했다. 환경부는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호하면서 지역민들이 자연과 문화, 역사를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길을 발굴해 탐방로로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50대50 매칭으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고보조사업 사전통보는 정부가 사업추진을 최종하기 전, 지자체에 지방비 부담(매칭)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에 통보하는 행정절차를 말한다. 사업이 확정되면, 청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사업비 50억 원(국비 25억 원, 도비 12억5천만 원, 시비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총 8km구간의 오창저수지 둘레길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청주시 계획에 따르면, 오창저수지 수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에 '오창역' 신설 추진 [내부링크]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해 서산을 출발해, 당진, 청주 등 충남북구와 경북을 거쳐 동해 울진으로 3개의 도, 13개 시군을 가로지르면서, 330km 거리의 서해와 동해 간의 인적 물적 교류를 이끌 혁신적인 철도망으로 뽑힙니다. 4조 7천억 원 규모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은 동해안과 서해안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토의 중앙에 동서 신산업지대 형성을 촉진할 수 있어, 수도권 지향의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국토 균형 개발과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당초 2016년 논의가 시작되어, 지난 정부 대선 공약에 올랐지만, 경제성이 낮게 나와 추진이 무산된 바가 있습니다. 그러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고, 다시 국정과제에 채택되면서 기사회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해와 동해를 가로로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개통이 되면,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대중교통으로 6~7시간으로 걸리는 것이 2시간으로 단축이 되며, 1일 여객수가 9천여 명, 화물은

제2부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토지 용어 / 토지(땅)의 분류 [내부링크]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토지 용어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지와 획지 필지는 법률적 개념으로 등기, 등록, 지번 등 법적 작업을 할 때 쓰는 용어이고, 획지는 경제적 개념으로 가격, 경제활동 및 현상, 같은 용도의 땅을 칭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예를들어, 가격이 비슷한 토지, 땅값이 비슷한 토지들을 1획지, 땅값에 영향을 미치는 용도에 따라 획지가 달라집니다. 나지 & 건부지 & 공지 나지(裸地 : 벌거벗은 땅)는 맨땅을 나지라고 하는데, 건축물이 없어야 하고, 사법상 제한이 없어야 합니다. 즉, 땅에 담보나 저장권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법적으로 깨끗한 땅을 말합니다. 건부지(建附地 : 건축물이 부착된 토지)는 건축물이 붙은, 땅 위에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땅을 말합니다. 공지 (空地 : 비워놓은 토지) 정상적으로 전체 토지에 건물을 꽉 채워서 건축을 하지 못합니다. 일정 면적은 반드시 비워놓아야 하는데, 이것을 건폐율 규제라고 한다. 건폐율 규제로 비워놓은 땅을 공

"신의 현미경",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도대체 뭐길래? [내부링크]

방사광가속기란? 전자를 가속하는 전자가속기인데, 전자를 가속해서 전자의 운동이 전자의 접선방향으로 나오는 빛을 방사광이라고 합니다. 방사광가속기의 주원료는 전자입니다. 구리와 같은 금속을 진공 속에서 가열하면, 전자가 방출이 됩니다. 이 전자를 빛의 속도, 초속 30만km 속도로 가속을 시킨 후에, 강한 자석을 이용해서 자력으로 방향을 틀게되면, 트는 방향의 접선방향으로 강한 빛이 발생하는데, 이를 방사광이라고 합니다. 전자에너지가 적을때는 가시광선 정도의 빛이 나오다가, 에너지가 점점 세어지면서 눈에 안보이는 자외선, X선까지 다양한 파장의 영역에서 아주 강력한 빛이 발생하는 것이 방사광입니다. 가속기에서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태양빛 밝기의 100억 배에 달하는 밝은 빛(방사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비가 바로 방사광가속기입니다. 말이 어렵죠? 쉽게 다시 정리하면, "태양빛의 100억배의 밝은 빛을 순간적으로 구현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의 세포의 움직임

K-반도체 벨트란? 기업 510조 투자와 정부의 K-반도체 전략 [내부링크]

반도체 산업은 이제 산업의 쌀, 미래전략의 무기로 전략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 확보 경쟁은 민간 중심에서 이제는 국가 간 경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완성하고, 반도체 인력 3만 6000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 2021년에 2030년까지의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4가지의 "K-반도체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K-반도체 벨트 조성은 경기도에서 충청북도까지 잇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그다음 후공정, 소재까지 다 아우르고, 판교 쪽은 팹리스 타운까지 만들어서 종합 반도체 솔루션 밸리로써 주요 허브를 만드는 전략입니다. 이 벨트는 판교와 기흥 ~ 화성 ~ 평택 ~ 온양의 서쪽, 이천 ~ 청주의 동쪽이 용인에서 연결돼 'K자형' 모양을 띱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이 10년간 510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정부는 민간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K-반도체의 두 번째 전략인 세액공제 확대, 금융 지원, 인프라 등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토지 매매 /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 서천택지지구 / 인덕원동탄선 서천역 / 역세권 토지 / 성장관리권역 [내부링크]

급하게 수도권의 귀한 매물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삼성전자 사업장과 인접한 매물입니다. 순수하게 투자용 토지입니다.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인덕원동탄선(2026년 개통 예정), 서천역과 550m 역세권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440m 서천택지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접합 경희대학교과 인접 삼성디스플레이 본사 이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성장관리권역 삼성전자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욱이 이번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출소하면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용인 기흥캠퍼스입니다. 삼성전자는 2025년 중순 가동 예정인 반도체 R&D 전용 라인을 포함해, 2028년까지 연구 단지 조성에 약 20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R&D 단지의 규모는 약 10만 9천 m2(3만 3천여 평) 규모로 건설된다고 합니다. 이재용, 복권후 반도체부터 챙겼다…20조원 들여 기흥 R&D단지 조성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필지, 단독(개별)등기, 공유지분등기, 공동소유등기이란? [내부링크]

토지 등기에 대해서 문의가 많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기본적인 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필지 붓필(筆) 자에 땅지(地) 자를 써서, 사람이 선을 그려 관리하는 토지의 최소의 단위입니다. 지적도를 보시면, 딸들이 구획되어 있고, 그 구획마다 각각 '778-5대', '778-4대'처럼 적혀 있습니다. 이 구획 하나하나가 각각 한 개의 필지입니다. 한 개의 필지에 한 개의 지번이 부여되고, 한 개 필지의 면적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강원도에 산 같은 경우에는 한 개 필지의 면적이 수십만 제곱미터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지 공부 서류는 모두 필지별로 작성됩니다. 한 개 필지에 한 개의 지번이 부여되고, 토지대장 한 개, 토지등기도 한 개 작성되기 때문에 한 개의 필지가 한 개의 재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독개별등기 보통 개별등기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사실 개별등기라는 용어는 등기법상에 없는 용어이고, 개별등기라 함은 보통 단독등기를 말합니다. 즉, 등기부에

용인시장 반도체 벨트 구축 발표 / 반도체 고속도로 /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 원삼면 SK 하이닉스 [내부링크]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거쳐 원삼면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르는 'ㄴ'자형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이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이 같은 구상을 설명했다. 플랫폼시티가 향후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되도록 한 뒤, 반도체 관련 기업을 유치, 이들 기업이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글로벌 장비 업체인 램리서치와 서플러스,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반도체 벨트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총 677만 m2(205만 평) 규모이다. 반도체 고속도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SK하이닉스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도로인데, 고속도로 주변으로 반도체 소. 부. 장 산업단지와 테스트 베드를 조성해, 반도체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용인시가 제시한 핵심 인프라입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 남사 ~ 이동 ~ 원삼에 이어서 백암 ~

경기도 용인시의 철도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내부링크]

최근 용인에서 GTX를 비롯해, 수년 동안 준비해 온 철도망 계획 중 일부가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기도 용인시의 앞으로 철도 계획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철도의 종류와 철도의 종류에 따라 예산을 부담하는 곳도 달라집니다. 철도사업은 많은 재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로, 계획 수립 및 절차 단계별로 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지자체의 자체적인 계획을 거쳐, 상위계획에 건의 반영되는데 만 수년이 소요되며, 상위계획에 반영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도 10년 이상 걸립니다. 용인시 철도 계획 및 공사 현황입니다. 삼성 ~ 동탄 광역급행철도 (GTX A) GTX A 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 신도시 운정역과 화성시 동탄 신도시 동탄역을 잇는 노선입니다.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된 노선입니다. 2017년 착공으로, GTX 용인역은 '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이란?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도 흔히 듣는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볼려고 한다. 용도지역 "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규제함으로써, 토지를 경제적,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로 중복되지 아니하게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 범위를 보면, 용도지역 > 용도지구, 용도구역으로 나누는데, 용도지역은 모든 토지에 적용이 되는 한편, 용도지역 안에 용도지역을 보완해 주는 용도지구와 용도구역로 지정할 수 있다. 용도지구는 주로 건물을 규제 하기 위해 지정되고, 용도구역은 건물과 토지를 규제 하기 위해 지정하고 있다. 범위가 넓은 용도지역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보면, 크게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으로 나누어진다. 도시지역은 주거지역 / 상업지역 / 공업지역 / 녹지지역으로 나누어지고, 비도시지역은 관리지역 / 농림지역 /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나누어진다. 구분에 따라, 건폐율, 용적률이 정해지는걸 볼 수 있

제1부 알아두면 좋은 토지 용어 / 선하지, 지목 [내부링크]

선하지란, 토지 위에 고압선이 가설되어 있는 토지 (고압선 아래 토지)를 말합니다. 선하지도 보상을 받습니다. 철탑이 세워진 바로 아래는 100%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보상기준은 '표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업자들이 감정을 통해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전기선이 지나가는 밑에 있는 땅들은 약 28%정도(평균)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선하지 보상범위는 철탑 바로 아래와 전기선이 지나가는 아래, 총 34m 정도 보상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선이 바람이 불면 전기선이 흔들리기 떄문에 그 흔들리는 폭까지 감안을 해서 보상을 해줍니다. 보상 방법은 표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가 이루어진 후, 철탑이 생기기 전 과거 10년과 철탑이 생긴 이후 미래 30년까지해서 총 40년의 기간의 토지사용료를 한번에 보상해줍니다. 감정평가는 보통 지목이나, 도로 상황, 땅의 물리적인 현황 등을 다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루어집니다. 혹시, 선하지 보상에 대상이 되시는 분들은 지역마다 한전 담당들에

군포 둔대동 역세권 토지 현장 주변 /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 대야미역 / 역세권 토지 투자 [내부링크]

일전에 군포 둔대동 물건지를 소개했는데, 주변 상황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대야미역 주변은 개발을 준비할려고 아직 몸을 웅크리는듯한 느낌입니다. 대야미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LH의 공공택지개발 펜스가 크게 보입니다. 도로변 전부 양쪽으로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펜스로 막혀있습니다. 펜스 안은 지금은 임야나 전답으로 되어있지만 높은 펜스가 길따라 쭉 막아 놓은걸 보면 앞으로 얼마나 다른 모습으로 변할까 기대가 됩니다. 이곳에 갈치저수지가 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높은 펜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직은 조용해서 저수지까지 운동하러 오거나 갈치저수지 위로 이 무더위에 산행을 갈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네요. 한국주택공사에서 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에는 행위를 제한한다는 안내문도 눈에 띄네요. 펜스는 갈치저수지까지 쳐져있고, 갈치저수지 위로는 주로 식당과 산행을 위한 길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단지가 들어서면 앞에 저수지도 있고 해서 카페나 식당으로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 올 것

화성시 동탄트램, 사업 본격화, 2027년 개통 [내부링크]

화성시는 동탄 도시철도, 일명 "동탄 트램"의 기본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차량기지 용지를 매입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탄 도시철도 사업 기본계획안이 승인된 후, 화성시는 사업자 선정 후, 내달 중순께 용역 조사를 시작하고, 결과를 토대로 내년 9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지난달 28일 한국토지주택동사(LH)와 사업비 9200억의 부담 협약을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 9773억원 가운데, LH가 9200억원을 화성, 수원, 오산시가 나머지 573억원을 분담해 추진한다. 아울러, 화성시는 사업비 940억원을 들여, 동탄2 장지동에 임시 버스차고지로 사용 중인 철도시설 용지 6만m2(18만평)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매입했다. 동탄트램은 2023년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 후 6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12월 전면 개통 예정이다. 총 2개구간으로, 1공구(아래 노선도, 보라

꼭 잡아야 할 돈되는 땅, 토지 [내부링크]

꼭 잡아야 할, 돈되는 땅 3가지를 말해 볼려고 합니다. 1. 도로 신설 예정지에 접합 토지 땅은 도로에 영향을 무지하게 받습니다. 도로가 없으면 건축허가가 나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땅은 도로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심지어 도로의 폭이나 차선 수에 따라 땅의 가격이 달라집니다. 도로가 개통이 되면 지가가 훨씬 더 상승됩니다. 신설 예정 도로나 2차선이 4차선이 된다거나, 마을길이 2차선으로 확정이 되는 곳에 미리 사전에 알수만 있다면, 도로가 나기 전에 매수를 통해서 토지의 가치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성공적인 투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력과 판단력이겠죠. 도로확장 예정지 땅 매입한 영천시 도시계획 부서 공무원 | 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경찰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한 혐의를 받는 간부 공무원 수사를 위해 14일 영천시청 등을 압수수... www.yna.co.kr 2. 택지개발 예정지 인근 토지

부동산 등기 특별 조치법 / 8월 4일까지 신청 서두르세요~ [내부링크]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이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의 소유자와 실제 소유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하게 등기하도록 하는 특별법입니다. * 보존등기 : 부동산 소유권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등기 토지대장이나 건축물 대장에는 있지만, 등기가 없는 부동산의 소유자를 등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소유주와 법접 소유주가 다른 부동산, 즉, 부동산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데, 등기에 소유권 이전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실소유주와 법적 소유권자가 다르잖아요. 이렇게되면 당연히 소유권을 정당하게 행사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법을 시행하는 추진배경은 우리나라의 경우, 6.25 사변 등을 거치면서 실제 부동산 소유 관계 서류가 멸실되거나 세월이 많이 흘러 권리 관계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사망 또는 소재가 불명되어 부동산에 관한 사실 권리관계가 불일치하여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한 등기를

청주시 오창읍 토지 매매 / 전원주택 부지 / 근린생활시설 부지 / 오창저수지 / 오창테크노폴리스 /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 청주복합신도시 / 청주국제공항 [내부링크]

이번에 오창저수지가 보이고 산책로가 있는 전원주택이나 근린생활시설을 지을수 있는 부지를 소개합니다. 특히 여기 오창읍의 호재와 타운하우스 중, 전망이 제일 좋은 곳으로 투자와 실소유, 둘다 잡을 수 있는 부지입니다. 소로 8m가 접해있으며, 총 평수는 1,400평, 9필지로 한 필지당 도로 포함, 140~160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장 바로 아래에는 호수 타운하우스가 형성되어 있는데, 아래 타운하우스에서는 오창 저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분양 현장에서는 "오창저수지의 둘레길(산책길)과 연결이 되어있고, 오창저수지 뷰가 보여서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 현장은 8월초부터 토목공사를 할 예정인데, 토목공사과 함께 바로 건물을 올릴 수 있게 인허가 작업까지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토목공사가 끝나면, 지금보다는 훨씬 보기가 좋아지겠죠? 총 9필지라, 자리도 중요하겠죠. (가)분할도는 여기서 오픈을 할 수가 없고, 계약하시기 전에 서류는 다 오픈해 드립니다^^ 또한 현장

수원 호매실 단필지 매매 / 잔여평 급매 [내부링크]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수원 호매실 잔여평수가 얼마남지 않아 급하게 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38평, 평단가 250만원입니다. 지금 텃밭으로 사용 중이며, 농막 설치도 가능합니다. 현장의 입지 조건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지적으로 또, 재테크면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는 현장을 가보시면 달라집니다!!!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 토지 매매 / 호매실 신분당선 연장 현재 수원에서 부동산으로 제일 핫한 권선구의 호매실동 토지를 급매로 소개합니다. 투자 포인트 ... blog.naver.com 땅은 지목, 용도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입지가 제일 중요하며, 땅값도 심리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제 땅 옆에서, 덤프차량이 들어오고, 펜스가 올라가고, 건물 뼈대가 올라간다면 주위의 땅들은 그냥 가만이 있을까요? 제 땅 주위에 몇만명이 입주하는 택지가 들어오고, 도로, 지하철 등

화성토지매매 / 비봉택지지구 [내부링크]

일전에 얘기한 화성시 토지 매매 매물 건에 대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이번에 위치는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에 있는 토지입니다. 입지가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26만평에 1만6천여명을 수용할 비봉택지지구와 150m 거리에 있고, 배꽃이지구단위계획(1종일반구역)과 접해있습니다. 소로2류(폭8~10m)와도 접해있으며, 비봉IC와는 5분거리, 수인분당선과는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위에 전체 지도를 보시면,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었던 양현자 국회의원(지금은 무소속)의 토지도 보이네요, 여성 최초로 고졸 출신의 삼성 임원이 된 양현자 의원은 저 땅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으로 하게 되었죠. 며칠 전, 무혐의로 혐의 없는 걸로 뉴스가 났습니다. [단독] 與 최고위원도 신규택지 옆 '필지 쪼갠 그린벨트 맹지' 샀다 단독 與 최고위원도 신규택지 옆 필지 쪼갠 그린벨트 맹지 샀다 biz.chosun.com 화성시 토지는 지금도 개발 중에 있고, 개발된 곳, 개발 예정, 개발 가능지역 등 아시다시피

경기도 화성에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화성이 시로 승격된 지, 올해로 21주년이 되었습니다. 2000년 당시, 경기도에서 제일 낙후된 도시 중 하나였던 화성이 지금은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만큼 성장을 크게 이루었습니다. CNN Money 보도 자료에서도 10년 안에 부자가 될 도시들 선정에서 경기도 화성이 4위를 차지했었죠. 왜 경기도 화성이 기회의 땅, 투자의 땅이라고 불리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크게 몇가지만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주관적, 개인적인 얘기가 아니고, 전적으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어느 곳이든 신도시, 산업단지, 도로와 교통의 개발이 있는 곳에는 지가가 상승되고 거래량이 많아집니다. 작년 순수토지 거래량에 대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작년 토지거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그만큼 개발호재 및 이슈가 많았다는 뜻이고, 주택시장의 초강력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발 계획에 따른 땅값 상승 기대감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경기도가 4/1을 차지 하였습니다. 여기서 순수토지라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현장 주변 토지 매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날씨가 흐리고 조금 습하지만, 그렇게 덥지 않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매물로 나온 비봉택지지구와 지구단위 취락지구와 붙은 경기도 화성 비봉면 토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물건지 주변 및 택지지구 현장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향후 비봉면 일대의 현장 위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은 아래의 모습이 아니지만, 향후 몇년이 지나면 더 발전된 동네로 될 것입니다. 비봉택지지구의 아파트 주택 분배 계획도를 보시면, 비봉택지지구에는 호반써밋, 예미지, 우미린과 LH 공공주택이 들어서고, 바로 옆, 1종일반주거지역은 스타힐스, 제네시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조합원 모집 및 분양 끝난 지 얼마 안되어서, LH 공공주택 일부말고는 건물이 막 올라온 곳은 없습니다. 임야의 개발제한구역을 깍아서 비봉택지지구를 형성했는데, 이제 원형지는 당연히 없습니다. 비봉택지지구 인접은 아직 원형지들이 보이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안목이 있다면, 그 원형지들이 어떻게 지가가

택지개발사업 / 도시개발사업 / 지구단위계획 헷갈리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접하다 보면 택지개발이다, 도시개발이다, 지구단위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택지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를 해 볼려고 합니다. 택지개발사업 택지라는 의미는 집을 지을 땅입니다. 시급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지역과 그 주변 토지를 활용하여 주택건설 및 주거생활이 가능한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지정된 10만m2이상의 면적을 가리킵니다. 제일 처음으로 지정된 지역은 1980년말 성남 하대원지구, 수원 매탄지구입니다. 그럼 택지개발 지정은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종합계획에서 정하는 택지의 집단적 개발이 필요한 지역을 국토교통부장관,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가 대상을 지정을 합니다. 택지개발사업의 시행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 등 사업자 등이 하며, 사업시행자는 실시계획을 작성하고, 지정권자의 승인을 받아야

아산 천안 고속도로, 국토교통부 고속도로계획 동서5축 [내부링크]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도로망 4개소 구축과 국도39호 확포장 사업을 비롯한 국도, 지방도 개설 및 확장사업 7개소, 아산IC 진입도로 개설 및 확장사업 7개소 등 도로 확충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중,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아산천안 고속도로 1차 구간 연장 20.57km에 총 사업비 1조4천억원을 투입해 2022년 말 준공 예정에 있으며, 2구간인 인주염치 고속도로도 7.12km 구간에 총 사업비 4100억원을 투입, 2025년 준공 예정과 함께 3구간인 인주당진 고속도로 15.7km에 총 사업비 7천억원을 투입, 2030년 준공 예정에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발췌: 아산시 공약사업 추친현황(2022.03)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대한 아래의 변경 고시문과 노선도를 확인해 보시죠 노선번호 : 제32호선 노선명 : 아산천안 고속도로 노선구간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 ~ 충남 천안시 목천읍 응원리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 차이점은? [내부링크]

표준지 공시지가 1. 정의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 평가하여 공시한 표준지의 매년 1월 1일 기준의 단위면적당(m2)가격을 말한다. 2. 산정기준 토지 이용상황이나 주변환경조건이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대표성 있는 토지 약 50만 필지를 선정해 적정가격을 산정한다. 감정평가사에게 조사, 평가를 의뢰해 토지소유자와 시군구의 의견을 듣고, 시군구 토지평가위원회와 중앙토지평가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공시한다. 3. 표준지공시지가 효력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양도세, 보유세 등 세금과 세금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한다.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조세부과, 공공용지의 매수 또는 수용, 사용에 대한 보상 등을 위하여 지가를 별도로 산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그 기준이 되고 또한, 감정평가법인 등이 타인의 의뢰를 받아 지가를 감정평가하는 경우 등에도 그 기준이 되고 있다. 표준지공시지가 결정 공시 절차도 국토교통부에서 매 분기마다 지가변동율과 토지거래

아산 토지 매매 / 지구단위계획구역 / 도시개발구역 / 일반 산업단지 [내부링크]

아산 배방갈매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토지 매매 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갈매리 도시개발구역 계획 : 2015년 ~ 2026년 보상 : 환지 평당가 : 100만원 후반 2015년 도시개발 구역 지정을 제안 한 후, 2016년 결정 고시가 떨어지고, 2021년 구역지정 변경, 개발계획 변경, 2021년말 시행사 지정으로 7년여만에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에 본격화가 되었다.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구역 변경도 아산 배방갈매지구는 5035세대에 11,080명 수용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충남 아산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조합이 시행대행사로 파크힐을 최종 선정했다. 시행대행사 이중계약과 조합장 횡령 의혹 등으로 내홍을 겪은 조합이 이번 결정으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산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조합은 지난해 12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사업시행사 선정을 비롯해 정관 개정, 임원 해임, 감사 및 이사 선출 결의 www.han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1.3조 투자 유치, 역대 최고기업유치 실적 [내부링크]

'20년 21개 기업, 6000억으로 사상 최고의 기업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던 '20년에 이어, 작년 '21년에는 41개 기업 1조2491억원 투자 유치로 '20년 대비 2배의 실적으로 또 한번 역대 최고의 기업유치 실적을 갱신하였다.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 13조1000억원의 투자를 제외하고도 지금까지, 67개 기업 기업, 1조9563억원, 1만4409명의 고용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었다.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탕정역, 풍기역 신설 등 교통, 지리적 이점이 더해져 맺은 결실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로 투자를 결정한 많은 기업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KTX, 수도권전철 등 전국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우수한 정주 여건, 젊은 인구, 아산시의 과감한 지원 등을 고려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아산시는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14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구역 접한 둔대동 토지 분양 [내부링크]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토지를 분양합니다. 군포와 안산, 의왕 신규 공공택지 개발 계획과 교통의 편의성 증가와 다수의 산업단지 개발로 지가 상승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투자 가치 포인트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와 지구단위구역과 접함 도시지역 도로 접함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650m 역세권 위치 영동고속도로 군포 IC와 1km 내외 대야미 공공주택 조성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개발에 대한 토지보상은 올해 3월에 끝났으며, '25년 이에 대한 조성사업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보상받는 토지보다는 개발 구역 및 지구단위 계획 접한 토지가 향후 지가에 대한 가치가 더 높아집니다. 거기다, 공시가 떨어져도 공사 중에 지형에 대한 변경 고시로 인해 구역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즉, 개발이 되는 주위 또는 인접의 토지라면, 이미 개발이 된 곳의 땅값부터 토지 시세가 시작, 형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췌 : 군포시 아래는 군포시에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올해 토지보상금 32조원 풀린다 [내부링크]

지난해(2021년), 전국 순수토지 거래량이 124만8084건(필지)로 200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서, 순수토지라 함은 건축물 및 부속물 등을 제외한 순수한 토지를 말한다. 보시다시피, 작년 순수토지 거래 필지량 중에 수도권 경기가 317,838필지로 1위, 충남이 138,999필지로 2위를 차지하였다. 지난해, 건축물 부속 토지를 포함한 전국 전체 토지 거래량은 329만6622건으로 전년 대비 6% 줄었지만, 순수토지 거래량은 오히려 10.4%로 늘었다. 추가로, 연도별 지가 지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국 토지 거래가 늘어난 것은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진 영향이 큰 걸로 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전국 곳곳에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투자, 교통 개발 사업계획 등을 쏟아내면서 토지 투자 수요가 증가했다는 의미도 있다. SOC사업만으로 풀리는 토지보상금은 지난해보다 50% 가량 증가한 1조9000억원으로 전망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 토지 매매 / 호매실 신분당선 연장 [내부링크]

현재 수원에서 부동산으로 제일 핫한 권선구의 호매실동 토지를 급매로 소개합니다. 투자 포인트 자목지구단위계획구역 접함 호매실지구단위 인접 호매실 IC(평택파주간 고속도로) 인접 신분당선 호매실역 1.5km 단필지 물건지 현장 주변입니다. 현재 수원을 통틀어 개발 열기가 뜨거운 곳이 권선구이다. 먼저, 계획 인구 약 5만5000여명에 달하는 호매실지구가 현재 대부분 분양을 마쳤다. 이어 고색지구와 당수1,2지구도 한창 조성 중으로 수원의 핵심지로 거듭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인프라가 구축되는 사업에 입북동의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스타필드, 덕산병원,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생활, 교통 인프라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여러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권선구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KB부동산리브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1년) 권선구 집값은 25.8%까지 상승해, 수원 전체 상승률(25.1%)보다 웃돌았다. 여러 인프라 구축사업 중에 신분당선의 경우, 지난

화성시 토지 매매 / 서신면 / 상안리 / 캠핑장 운영 / 전곡항 / 요트경기장 / 해상케이블카 / 송산그린시티 / 국제테마파크 / 제2외곽순환도로 / 서해복선전철 [내부링크]

매물 정보 농림지역, 성장관리권역 평당 30만원대 후반 ~ 40만원대 초반 투자 포인트 송산그린시티 개발구역 인근 국제테마파크 (2026년 1차 오픈, 2030년 그랜드 오픈) 전곡항 요트장, 전곡항 해양산업단지 5분거리 수도권 유일무이한 해상 케이블 개발 현장 바로 앞, 교통광장 예정 2차선 도로 접함 캠핑장으로 이전 운영 서해복선전철 개통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그동안 바빠서,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물건을 오픈한 지 조금 되었네요. 먼저 화성시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면, 1. 인구 84만명 -. 2022년 110만명, 2035년 135만명 예상 -. 전국 인구 증가율 1위 2. 기업업체수 및 종업원수 경기도 1위 -. 기업업체 : 10, 264개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 등) -. 종업원수 : 197,039명 -. 고용률 : 64% 3. 경기도 내 재정 자립도 1위 -. 재정규모 : 2001년 - 1900억원 / 2018

4월벚꽃산책/동네산책 [내부링크]

벚꽃들이 서로 자랑하듯 벌써 만개를 했네요. 다행히 멀리 가지않아도 동네 근처에서 벚꽃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평소에도 잘 다니는 산책 길인데, 산책 길이 사계절마다 다른 느낌일 뿐만 아니라, 매년 돌아오는 봄 또한 다른 느낌이다... 정말 벚꽃들이 아깝지 않게 멋들어지게 이쁘다 매번 봐도 꽃들은 질리지가 않는다 동영상을 잘 안찍어봐서 찍고 보니 화질이 너무 구질다 ㅎㅎ 개천에 물고기가 있는 걸 처음 알았다 오리나 철새들은 봤는데, 일부러 풀어 놓았나? 개천 색깔은 저래도 물고기가 저렇게 살고 있는걸 보면 깨끗하긴 깨끗하 것 같다 가족들과 연인들끼리 많이들 와서 꽃들을 찍고 있었다. 사람들 없을 때 사진 찍기가 힘들다... 산책길 입구 밤이 되면 조명이 들어와 산책길이 더 이쁘다 돌아오는 길에 벚꽃들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 꽃들도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4월초인데, 벌써 덥다 지금 22도 인게 정상인건가 잘모르겠다 언제부턴가 봄과 가을은 짧아 여름과 겨울만 있는 것 같

아산배방갈매지구/도시개발사업/2025년준공목표/아산탕정일반산업단지 [내부링크]

수년 동안 개발이 지지부지했던 '아산 배방 갈매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가 될 전망입니다. 2016년 당시 충청남도에서 고시했던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고시문입니다. 작년 12월말, 50여명이 참석한 조합원 관계자들이 모여 임시총회를 거쳐, 사업 시행사로 주식회사 파크힐로 선정을 했습니다. MBN-i : 아산 배방 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활기…시행 대행사로 '파크힐' 선정 - MBN MBN-i 다시보기 2021.12.31 아산 배방 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활기…시행 대행사로 '파크힐' 선정 글자크기 Play Video No compatible source was found for this media. 수년 동안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아산 배방 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어제(29일) 조합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사업 시행대행사로 주식회사 파크힐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조합과 파크힐이 추진

아산/배방갈매지구/도시개발구역/2종일반주거지역/아산도시개발사업/토지분양매매/환지토지보상/재테크 [내부링크]

'21년 7월에 고시가 떨어진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구역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토지를 소개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산시에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몇 곳있습니다. 아산 배방 갈매지구, 아산 배방 휴대지구,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 등.. 아산 탕정 일대 산업단지 확대에 따른 수요로 신규 주택지 개발이 높아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총 사업비 : 1,084억원 총세대수 : 5,030세대(11,080명 수용) 시행사 : 파크힐 (2021년 12월 결정) 보상방식 : 환지 완공목표 : 2025년 공동주택용지(아파트 예정) 40.9% 단독주택용지 5.2% 준주거시설용지(상가 예정) 3.8% 도로 22.7% 녹지 15.9% 공원 6.1%로 게획되어 있습니다. 공동주택(아파트), 단독주택, 준주거지용(상가) 등의 건폐율과 용적율, 높이에 대해 아래의 테이블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번 아산 배방갈매지구 현장은 환지방식으로 고시가 완료된 도시개발구역으로 무엇보다도 확실한

아산 배방갈매지구 일반산업단지 조성 검토 중인 토지 분양 [내부링크]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바로 옆,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토지를 소개합니다. 주변 아산디스플레이,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의 연관산업 유치를 통한 첨단 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청으로 동남측 9km, 천안시청으로 남측 약 8km 지점에 위치 약 5km내 천안아산역, 3km내 탕정역 북측으로는 국도 43호선이 연결되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용이 북서측 8km내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단지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하고,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접해있습니다. 현재 검토 중인 아산배방갈매 일반산업단지 현장은 상기에서와 보듯이 일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잡혀있습니다. 아산 배방갈매지구 일반산업단지 사통팔달 교통망 아산은 일자리, 역세권, 독자적인 상권이 형성되고 있고, 이 주변으로 많은 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산시의 인구는 35만명으로 특히, 아산시에서는 동부생활권인 탕정과 배방읍

아산시에서 현재 진행중인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구역 [내부링크]

아산시에서 203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는 지구단위 택지개발 도시개발구역을 소개합니다. 이미 완료가 된 지구단위는 제외하였습니다. 현재, 배방읍에서만 5군데의 도시개발계획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당사에서 분양 중인 배방갈매지구입니다. 금번 시행사가 결정되어 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을 전망합니다. 아산/배방갈매지구/도시개발구역/2종일반주거지역/아산도시개발사업/토지분양매매/환지토지보상/재테크 '21년 7월에 고시가 떨어진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구역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토지를... blog.naver.com 특히, 아산 배방갈매지구는 민간개발이라 환지방식이되거나 현금보상으로, 국가 및 공사에서 진행되는 수용방식보다는 수익성이 높습니다. 지난 아산시에서 발표한 2030년 도시개발에서와 같이 배방읍, 탕정면, 음봉면이 동부생활권으로, 현재 동부생활권이 아파트를 포함해 공시가, 땅값이 제일 핫한 곳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북쪽으로 평택 고덕신도시,

당진 호재 / 충남 당진에 주목하라 / 당진산업단지편 [내부링크]

앞으로 당진이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저는 아래의 4가지만 언급하고 싶습니다. 1.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산업단지면적 전국1위, 1500만평) 2. 사통팔달을 잇는 도로망 3. 최대 자체 항만 보유 4. 해양관광 벨트 제1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의 당진에 대해서 얘기해 볼려고 합니다. 우라나라의 국가산업단지는 전국에 27개가 있습니다. 그 중 당진에만 2개의 국가산업단지가 있는데, 잠깐 여기서, "국가산업단지"이란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정하는 공업단지의 하나로,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과학기술산업 등을 육성하는 곳입니다. 또, "국가기간산업(key industry)"는 한 나라의 산업의 토대가 되는 산업, 즉 기초산업을 말하는 것으로 철강, 동, 전력, 석유, 석탄 등 에너지 산업, 최근에는 자동차산업, 첨단산업, 조선산업 등도 기간산업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보통 산업단지 규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 성장관리지역 / 기타용도지역지구 / 전의산업단지 / 스마트그린산업단지 / 세종첨단산업단지 [내부링크]

귀한 세종시 물건지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에 어렵게 나온 물건지는 "2km이내의 세종첨단산업단지 1공구, 2공구를 포함해, 총 5개이며, 2개(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예정으로 있는 곳입니다. 자동차로 1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총 122만평의 산업단지" 세종첨단산업단지 1공구는 26업체가 이미 입주 완료되어 운영 중이며, 전의일반산업단지 또한 43업체가 이미 입주되어 운영 중입니다.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의 경우, 올해 8월부터 착공, 평당 120 ~ 125만원에 분양을 시작했으며, 추후, 2공구, 3공구도 개발계획으로 있습니다. 8월 착공 세종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지원단지 공급 시작 - 충청투데이 8월 착공… 평당 120만~125만원민원 발생 요인 없고 교통 우수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혜택도[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한민국 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할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가 공... www.cctoday.co.kr 세종첨단산업단지와 전의산업단지를 연결

당진 호재 / 당진시 고용율, 9년 연속 2위 [내부링크]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집계 결과, 당진시가 전국 시단위 고용율 68.1%로 2위를 기록하였다. 2020년 상반기까지 9년 연속 2위를 유지하였다. 시는 지난해 73개 기업을 유치한데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투자가 위축된 올해에도 지난 4월까지 18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종근당건강(주), 동아제약(주), (주)비츠로셀, 한일화학공업(주), (주)한내포티 라미드 그룹 등 미래 유망 업종기업의 투자 가시화로 철강업종에 편종되었던 당진 경제의 산업 다각화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와 115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동아제약의 경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합덕인더스파크에 7만7190m2 규모의 공정건립의 첫삽을 떴으며, 합덕인더스파크에 총 12만495m2 규모의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인 종근당건강도 1차로 6만5000m2 규모의 공장 건립을 내년 11월까지 완료하기 위

당진시 정미면 승산리 / 계획관리구역 / 단필지 / 대산당진고속도로 /정미IC [내부링크]

항만을 중심으로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당진! 이전에 당진 대호지면 토지 매물 정보를 통해, 앞으로 포항과 가까운 평택을 넘어설 당진이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당진에 대한 호재는 조금만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금방 그 자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와있는 정보들은 정보라고 할 수 없겠죠? 이번에 소개시켜 드리는 당진시 정미면의 토지가 왜 앞으로 돈이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문의주세요^^ 대산~당진간 고속도로의 정미 IC와는 약 2km 당진시내와는 4.5km, 10분거리입니다. 분양현장과 649지방도와 접해 있고, 주위에 산업개발진흥지구가 잡혀 있습니다. 현장 일대는 승산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로 잡혀있습니다. 개발진흥지구는 용도지구의 하나로 주거기능, 상업기능, 공업기능, 유통물류기능, 관광기능, 휴양기능 등을 집중적으로 개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구를 말합니다. 세부적으로 산업개발진흥지구는 공업기능 및 유통, 물류기능을 중심

세종시 전동면 청송리 / 행정수도이전 / 행정복합도시 / 세종스마트시티 / 세종벤처밸리 / 제2경부고속도로 / 도시기본계획 / 성장관리지역 / 지구단위수립 [내부링크]

요즘 행정수도 이전으로 세종시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침 저희도 세종시의 새로운 물건지가 나오자마자, 역시 열기가 뜨겁습니다. "행정수도 법적조치, 대선까지 가지 않길 희망" 김태년 "행정수도 법적조치, 대선까지 가지 않길 희망" | 연합뉴스 김태년 "행정수도 법적조치, 대선까지 가지 않길 희망", 이대희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07-26 17:42) www.yna.co.kr 행정수도 이전, 여론조사 찬성 48.6% vs 반대 40.2% 행정수도 이전, 찬성 48.6% vs 반대 40.2% 저희 SBS가 정치·경제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오늘내일 걸쳐서 조사 결과를 전해드릴 텐데요, 먼저 행정수도 이전입니다.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데에 반대보다 찬성이 더 높았습니다. news.sbs.co.kr "행정수도법" 1순위 합의입법/2순위 국민투표/3순위 헌법개정 [단독]‘행정수도법’ 합의입법 1순위… 불발땐 국민투표-원포인트 개헌 국가균형발전을 앞세워

용인 원삼면, 백암면 땅값 주도 (공시지가 전국 최고) [내부링크]

2020년 2월 기준 용인시 원삼면, 백암면 공시지가 13.62%, 11.76% 각각 올라 전국 평균 6.33%, 경기도 평균 5.79%보다 상승률 2배 구별 상승률 평균은 처인구 6.11%, 기흥구 5.26%, 수지구 5.87% 2020년 5월말 기준 : 용인시 개별공시지가 6.03% 상승 SK반도체가 들어설 원산면 일대 전경 지금은 원산면과 백암면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판정되어, 토지 거래가 불가능 '토지거래허가구역' 이란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및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땅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하는 구역 (1979년 도입) 용인 원삼·백암면 땅값 상승 주도…SK반도체 영향인듯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SK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인 용인시 원삼면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평균 13 newsis.com 용인시 처인구 토지 정보 (부자되는 길) 용인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 용인테크노밸리 / 남사도시개

이제 3년을 맡겨도 연이자 0%대 [내부링크]

시중은행에 1000만원을 맡겨도 1년에 10만원도 안되는 이자를 받는 시대가 됐다. 한국은행이 지난 5월28일 기준금리를 0.75% → 0.50%로 인하하면서, 신한,KB,NH농협,우리 등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낮추었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0.75%→0.5%···0.25%P 전격 인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0.75%에서 0.5%로 낮춰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한은은 지난 3월 임시 금통위를 n.news.naver.com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목록) | 통화정책방향 | 통화정책 | 한국은행 홈페이지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기준금리의 추이 정보 제공 www.bok.or.kr 신한은행 : 0.9% → 0.6% NH농협은행 : 0.7% → 0.45% KB국민은행 : 0.6~1.05% → 0.25~0.7% 우리은행 : 0.75~0.9% → 0.5~0.7% 저축은

계획관리지역 / 보전관리지역 / 생산관리지역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에 언급된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면적의 국토를 아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4개의 용도지역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도시지역 / 농림지역 / 자연환경보존지역 / 관리지역 1. 도시지역 : 도시가 형성된 지역 2. 농림지역 : 농사를 짓는 지역 3. 자연환경보존지역 : 자연을 보존해야 하는 지역 (예, 국립공원 등) 4. 관리지역 : 도시, 군관리 계획으로 결정, 고시된 지역으로 관리가 필요한 지역 (준도시 + 준농림) : 국토교통부의 기준으로 토지적성평가 지침에 따라 결정 ① 계획관리지역 ② 보전관리지역 ③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 도시지역과 대비) : 도시지역으로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 (대도시 주변 반경 40km이내) :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제한적 이용, 개발을 하려는 지역 보전관리지역 (→ 자연환경보존지역과 대비) : 자연환경보호, 산림보호, 수질오염방지, 녹지공간 확보 및 생태계 보전등이

용인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 용인테크노밸리 / 송전도시개발 / 신화푸드 / 덕성산업단지 / 이동저수지 / 부자되는길 제3탄 [내부링크]

1. 토지 정보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송전리 -. 성장관리권역 -. 준보전산지 -. 도심지역의 자연녹지 -. 개인 단필지(500/450/400평) 및 지분 분할 개별 등기(100평대) -. 평당 20만원대 2. 투자 근거 -. 송전지구 도시개발구역과 400m 거리 -. 남사지구 도시개발구역과 10분거리 (용인 4대 도시계획 일원) -. 용인테크노밸리와 5분 거리 (25만평) -. 덕성 제2일반산업단지 인근 (약 9만평) -. SK 하이닉스 생산기지와 10분거리 -. 경도 최대 저수지 이동저수지와 5분거리 -. 국지도 82호선 확포장 계획 -. 2019 토지 상승율 4위 물건지 위치 및 주변현황 물건지 앞, 메인도로(82번 국도) 확장 주간선도로 : 도시 사이 또는 도시 내의 주요 지역 사이를 연결하는 도로. 대량의 교통 기능을 수행한다. 폭30~35m : 왕복 4차선 또는 왕복 6차선 물건지 옆, 신화푸드 그룹 "18,340평" 매입(2017년) 신화푸드그룹은 15개의

용인시 제2의테크노밸리 / 용인테크노밸리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 덕성산업단지 / 반도체 클러스터 [내부링크]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용인 제2 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덕성 산업 단지가 2024년까지 약 9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도시공사가 10억원, 한화도시개발과 한화건설, 한국산업은행이 나머지 40억원, 총 50억원을 투입한다. 한화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용인시는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토지보상까지 마치고,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덕성 제2 산업단지 바로 옆에는 25만평의 용인테크노밸리가 이미 조성돼, 현재 기업 입주가 한창 진행되면서 농촌지역이었던 이동읍 일대는 빠르게 산업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는 원산면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로부터 13km 거리에 있어 향후 대규모 배후 산단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덕성 제2 산업단지는 원산면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재, 장비 국산화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용인 제2 테크노밸리 `덕성2

토지보상금 5조 풀리는 용인 / 용인시 개발 [내부링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용인구성역 도시개발 사업 (GTX 역세권 용인 플랫폼시티)' 메가톤급 호재로 투자자들 관심이 많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에 기반시설 1조6000억원, 산업설비 120조원을 비롯한 122조원을 투자한다. 사업기간은 2019~2025년까지이며 사업시행자는 용인일반산업단지이다. 용인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향후 일정은 올해 9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 (예정) 올해 10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예정) 올해 12월 단지계획 승인 고시 (예정) 내년 6월 협의보상 개시 (예정) 2025년 2월 준공 (예정) 순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시간이 걸려, 산업단지계획 심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일정이 계획보다 약 5개월 지연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 지역에 풀릴 토지보상금은 7600억원으로 추산된다. 또한, 용지비 및 조성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1조7000억원 규모다. 그러나,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 최근까지 원삼면 땅값이 급

부동산용어 쉽게 이해하자 (건폐율/용적률) 제1탄 [내부링크]

건폐율이 어쩌고, 용적률이 어떻게 되고 등등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네이버에 찾아봐도, 말들도 딱딱하고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겨우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렵게 꼬아서 이해하지 말고 쉽게 ~ 건폐율, 용적률 대체 머야? 건폐율은 "내가 구입한 땅에서 몇평까지 건축을 지을수 있는지에 대한 바닥면적" 입니다. 즉, 100평을 산 땅에 건폐율이 50%면 100평 중에 50평까지만 건축이 가능합니다. 용적율은 "내가 구입한 땅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의 연면적" 입니다. 만약 용적율이 120%일 경우, 60평으로 2층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60% * 2) 또는 30평으로 4층까지 지을 수 있겠죠. (30% * 4) 건폐율과 용적율은 지상층만 적용받습니다. 지하층은 몇개층이 된다고 하더라도 적용 받지 않습니다~~~ 건폐율, 용적율 왜 있는거죠?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100편의 토지 위에 100평의 건축물을 올리게 되면, 옆의 건물과 공간도

가난 탈피! 나도 부자 될 수 있다~ [내부링크]

하나은행에서 금융자산이 10억 이상을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조사 금수저보다 사업소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더 많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평균 41세 에 시드머니를 확보했다고 나오네요. 처음에 부자가 되는 수단은 사업소득(32.3%) > 상속,증여(25.4%) > 근로소득(18.7%) > 부동산투자(18.2%)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된 후, 부를 축적한 수단은 사업소득(31.5%) > 부동산투자(25.3%) > 근로소득(15.1%) 근로소득이 사업소득의 절반도 미치치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40대에 대기업의 임원으로 부자가 되는 확율은 너무 너무 적을 것이다. 요즈음 같은 총체적 난국에서는 근로소득도 아니고, 사업소득도 아닐 것이다. 오로지 부동산, 서민들에게는 넘사벽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소형차 한대 살 정도로 토지 투자는 충분히 가능하다 " 금수저가 아닌 이상, 큰 목돈을 모으기는 힘들다. 그러나, 지나온 과거와 현실만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꿈

SK 하이닉스 입점 / 용인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 용인 처인구 개발 / 용인시 도시기본계획 / 양지첨단물류복합단지 / 개발가능지역 / 부자되는길 제2탄 [내부링크]

1. 토지 정보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 양지 IC 인근 (약 1.2km) -. 용인시 2030 도시기본계획의 일원지 (용인시 4대 전략사업지 중 하나) -. 토지 적성 평가 결과 : 개발가능지('라'등급) -. 100평대 2. 투자 근거 -. 전국 지가상승률 1위 (2019) -. SK 하이닉스(글로벌 반도체) 생산공장 예정 (130만평, 120조) -. 처인구의 원삼면, 백암면 토지거래 허가구역 -. 물건지 바로 뒤, 용인시와 금호건설 공동 지분 보유(약100,700평) -. 물건지 뒤쪽, 양지~포곡간 민자도로 예정 -. 물건지 맞은편, 서해 그랑블 29층 2400세대 예정 -. 제2 경부고속도로 및 외곽순환도로 예정 -. GTX 역세권 복합단지, 용인플랫폼시티,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 경제중심 플랫폼 시티 "용인시" 용인시 변화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이제는 살아도 용인, 죽어서도 용인 https://m.post.naver.com/viewer/po

2020년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 기업도시 당진 [내부링크]

2020년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 기업도시 당진을 소개합니다. 헤럴드경제 2020년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 기업도시 당진 최근 평택~당진~군산을 잇는 서해안 신산업벨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국내에서 ‘세계의 공장이자,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중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에 기업의 입주와 투자가 몰리고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서해안의 중심이자 국내 최대의 물류, 철강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최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서해안권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당진시가 올해 부동산 개발 및 ... news.heraldcorp.com 평택 ~ 당진 ~ 군산을 잇는 서해안 신산업벨트가 급부상 공통점 : '세계의 공장이자, 세계의 소비시장인' 중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당진 추천 토지 철강도시 충남 당진시 / 계획관리구역 / 100평대 단필지 / 20만원대 / 부자되는길 제1탄 1. 매물 정보 -.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두산리 -. 계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 당진시 개발 / 대호지면 토지 / 대산당진간고속도로 / 국가산업단지 / 계획관리구역 / 단필지 / 부자되는길 제1탄 [내부링크]

1. 매물 정보 -.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두산리 -. 계획관리구역 -. 개인 단필지 -. 개인 상가 건물, 공장, 빌라, 펜션 등 건축 가능 -. 소형 평수 (100평대 ~ 280평까지) -. 평당 20만원대 -. 도로지분 포함 -. 대산 ~ 당진간 고속도로(2022년 완공)의 대호지 IC 인근 (1.2km) -. 인근 사성 산업단지 현재 공사 중 (1.7km) 2. 투자 근거 -.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 면적 1위, 1500만평) -.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 (국내 총생산량 30% 이상) -. 2030년 50만 인구 도시계획 (현 17만명) -. 물동량 상승률 5년 연속 1위 (대산항을 통한 중국 물동량 증가) -. GTX급 서해선 복선전철 (40~50분대 서울, 수도권 진출 가능) -. 대산~당진, 천안~당진, 태안~당진간 고속도로 예정 -. 당진의 도시지역 확장 계획 (북부권 / 중부권 / 남부권) 당진 시의 투자 유치 영상 (2019) https://youtu

당진시 올해 1조104억원 투자유치…외국기업 투자액 952억원 [내부링크]

10개 국내기업 : 9152억원 투자 3개 외국기업 : 952억원 투자 당진시 올해 1조104억원 투자유치…외국기업 투자액 952억원 | 연합뉴스 당진시 올해 1조104억원 투자유치…외국기업 투자액 952억원, 이은파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12-11 09:59) yna.kr 당진 추천 토지 철강도시 충남 당진시 / 당진개발 / 대호지면 토지 / 대산당진간고속도로 / 계획관리구역 / 단필지 / 부자되는길 제1탄 1. 매물 정보 -.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두산리 -. 계획관리구역 -. 개인 단필지 -. 개인 상가 건물, 공... blog.naver.com

부동산 규제없는 당진 시 개발, 투자 선호지역으로 부상 [내부링크]

국내 산업단지의 면적이 제일 큰 당진시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 없는 당진시 개발, 투자 선호지역으로 부상 부동산업계(4월 말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이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올해 초 주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도 기세가 한풀 꺾이기 시작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값은 4월 넷째 주 하락세로 돌아선 뒤 연일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전체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3월 셋째주부터 5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4월 둘째 주에는 0.06% 상승하는 데 그쳤다... news.heraldcorp.com 당진시 토지 정보 철강도시 충남 당진시 / 당진개발 / 대호지면 토지 / 대산당진간고속도로 / 계획관리구역 / 단필지 / 부자되는길 제1탄 1. 매물 정보 -.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두산리 -. 계획관리구역 -. 개인 단필지 -. 개인 상가 건물, 공... blog.naver.com

세종, 대전 전국 땅값 상승률 최고 [내부링크]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은 서울 1.02%, 대전 0.98%, 세종 0.92%로 나타났다.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대전과 세종이 최고 수준의 지가 상승률이다.세종시의 경우, 행정수도 세종 이전론의 기대감과 서울~세종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그리고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진척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세종시의 상승률은 2013년부터 2015년 3년 연속 전국 최고, 2016년에는 제주(27.77%) 다음으로 높은 15.28%였다.특히, 2013년 상승률은 전국 평균 3.41%의 약 14배인 47.59%나 됐다. 정부청사 입주가 2012년말 시작으로, 신도시 중심으로 각종 개발이 활발했던게 주 요인이다. 2017년 7.52%(5.......

이해찬 대표, 세종에 땅 보유 [내부링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 대표가 배우자 명의로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에 토지를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고, 2012년, 12월에 대지와 밭을 약 5000평, 1억 3860만원에 거래가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2014년 행정기관 이전이 완료되고, 세종시 2030 도시기본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인터넷 매체는 이대표 배우자가 소유한 토지는 서울 ~ 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나들목과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부동산 가격의 높은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저희 분양 현장 바로 옆입니다.#이해찬대표 #세종시 #세종시전동면 #제2경부고속도로 #부동산 #행정수도 #행정복합도시 #스마트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