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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센스 있는 선물 머그컵을 찾는다면 킨토 oct 머그를 소개해 드려요! [내부링크]

자취생 센스 있는 선물 머그컵을 찾는다면 킨토 Oct 머그를 소개해 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센스 있는 자취생 선물 아이템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머그컵'인데요 제가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여러 가지 저렴한 제품에서부터 고급 제품까지 사용하면서 결국에는 자취에는 깔끔하고 특색이 많이 안 나는 미니멀한 디자인 제품이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니멀한 디자인을 가진 머그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킨토 OCT 머그 소개 킨토라는 브랜드는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입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은 오래 사용할수록 익숙해져 애착을 찾게 하고, 아름다운 제품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킨토에 제품은 간결하고 심플하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들이 많아요. 이 중에 킨토 Oct 머그는 유리도 된 제품이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제품이에요 이 디자인과 비슷한 제품인 알프 로스코(Al

그릇과 후라이팬을 동시에 바프(BAF) 윙플라! [내부링크]

그릇과 후라이팬을 동시에 바프(BAF) 윙플라! 안녕하세요~ 살림에 꿀 템을 소개하는 살림하는 클리브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예쁘고 실용적인 후라이팬인 BAF 윙플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제품에 대해서 소개 및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이제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릇과 후라이팬에 결합! BAF 윙플라 소개 윙플라 제품은 사진과 같이 인덕션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그리들 형 후라이팬입니다. 그러나 디자인을 겸비해서 요리 후 식탁 위에 바로 올려놓아도 이쁘게 사용할 수 있는 식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후라이팬이에요. 색상은 기본적으로 5가지로 되어 있지만 연도가 바뀔 때마다 색상 조합은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그러나 최근에 나오는 윙플라 제품들은 더욱 예쁜 컬러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제가 산 가격은 공구가로 10만 원 초반대로 구매했어요 윙플라 개봉기 저는 뚜껑과 실리콘 손잡이 세트를 함께 구매했어요. 그래서 박스가 2개가 도착했습니다. 뚜껑과 손잡이는

에르메스 웨딩 밴드 아리안 반지 구매 시 꿀팁들을 알려드려요! [내부링크]

에르메스 웨딩 밴드 아리안 반지 구매 시 꿀팁들을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현명하게 소비할 것들을 많이 알고 있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에르메스 웨딩 밴드 아리안 바지 구매 시 참고해야 될 꿀팁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계획이 있다면 한 번쯤 체크해 보시고 가시는 것이 시간, 발품 낭비를 하지 않으실 것이니 확인해 보시고 가세요! 에르메스 아리안 웨딩 밴드 구매 시에 꿀팁 체크리스트 포스팅을 시작하는 동시에 빠르게 꿀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에르메스 반지를 취급하는 매장은 국내에 3곳 밖에 없습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압구정 갤러리아, 청담 에르메스 도산파크 이 3곳에서만 에르메스 반지류를 취급하고 있어서 다른 매장에 가셔서 웨딩 밴드 있냐고 물어보시면 없으니 기나긴 발품, 오픈런 하실 필요 없습니다. 두 번째 꿀팁으로는 에르메스는 전화문의, 재고 파악 등이 안 됩니다. 이것들을 모르시고 에르메스 매장에 전화를 걸어서 '이 제품 재고가 있

큐라프록스 여행용 트래블 키트를 전문적으로 소개해 드려요 [내부링크]

큐라프록스 여행용 트래블 키트를 전문적으로 소개해 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큐라덴에서 나온 큐라프록스 여행용 트래블 키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왕 큐라 프록스에 대한 리뷰를 여러 개 작성했으니, 다양한 큐라덴의 제품을 소개해 드리는 것도 좋은 취지 일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큐라덴 큐라프록스 여행용 트래블 키트 소개 본격적으로 전공의 지식과 함께 소개를 해드릴 텐데요 기존에 큐라프록스 칫솔이나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휴대할 수 있을 제품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정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키트의 경우에는 큐라덴에서 만든 작은 여행용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성품으로는 제품의 취지에 맞게 칫솔과 치약 그리고 치간칫솔이 들어있는데요 제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첫 번째 구성품으로 칫솔은 5460 제품이 들어가 있어서 큐라덴에서 나온 기본형인 칫솔이 들어가 전반적인 치아의 세정을 할 수 있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칫솔의 경우 양쪽으로 분리 결합

코로나, 목감기에 좋았던 천호엔케어 배도라지청 1주 복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코로나, 목감기에 좋았던 천호엔케어 배도라지청 1주 복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삶의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천호엔케어 배도라지청' 입니다. 최근 제가 코로나, 목감기가 걸리면서 며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가 배도라지청을 먹고 증상이 많이 완화된 경험이 있어서 여러분께 복용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선정해서 리뷰하는 이유는 구매 접근성이 높아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내용이니, 다른 가격적인 면과 좋은 질이 있는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호엔케어 배도라지청 스틱 소개 배도라지청 스틱은 한 상자에 30포가 들어있는 상품으로 한 포당 10ml에 배도라지청이 들어있습니다. 재료에는 도라지 추출액, 배 농축액, 사양벌꿀, 대추, 모과 등 면역에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미약하지만 꾸준히 드신

면도 인생 돌고 돌아 레이지 소사이어티 시카 쉐이빙 부스터 젤에 정착하다. [내부링크]

면도 인생 돌고 돌아 레이지 소사이어티 시카 쉐이빙 부스터 젤에 정착하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남자에게 정말 필수적인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쉐이빙 크림'인데요 제가 면도를 시작하면서 여러 제품의 쉐이빙 크림을 사용해 보았는데, 2년 전부터는 '레이지 소사이어티에 시카 쉐이빙 젤'로 정착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 제품의 소개 및 장점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은 남자분이시라면 아니면 여자친구라면 남자친구에게 이 제품을 알려주거나 선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레이지 소사이어티 시카 쉐이빙 부스터 젤 소개 이 제품의 경우에는 피부에 저자극과 진정 요소인 시카가 2,000ppm이 함유한 제품이고, 젤 타입에 쉐이빙 용품입니다. 크기는 보통의 로션 정도의 크기이고, 용량은 250ml입니다. 제가 2년 동안 사용해 본 경험으로 1통에 매일 면도한다는 기준으로 6개월 정도 사용하는 것

스마트 조명을 쉽게! 필립스 휴 화이트&컬러 앰비언트 스타터킷으로 스마트홈 만들어보자! [내부링크]

스마트 조명을 쉽게! 필립스 휴 화이트& 컬러 앰비언트 스타터 깃으로 스마트홈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을 이사를 하면서 스마트 홈을 구성하기 위한 조명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필립스 휴'인데요 제가 여러 가지 스마트 조명을 사용했지만, 편리성과 범용성을 생각하면 휴가 가장 스마트홈을 구성하기 쉬운 제품이어서 소개 및 장점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혹시 스마트 홈을 구성하는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필립스 휴 화이트&컬러 앰비언트 스타터킷 소개 제가 구매한 제품은 필립스 휴 화이트&컬러 앰비언트 스타터킷 이구요. 10평대 후반에서 30평대 초반까지 사용하기 유용한 키트라고 생각해요 그 이유에 있어서는 구성이 30평대까지 커버리지가 가능한 필립스 브릿지(허브) 1개와 스마트 전구 3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거실, 안방, 작은방 1개씩 조명을 설치 및 제어할 수 있어서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강력한 파워, 휴롬 미니 블랜더로 건강한 습관을 시작해보세요! (BL-001FWH) [내부링크]

작지만 강력한 파워, 휴롬 미니 블랜더로 건강한 습관을 시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줄 작은 파워풀한 친구, '휴롬 미니 블랜더'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휴롬 미니 블랜더는 그 이름처럼 작은 크기이지만, 그 안에는 놀라운 힘이 담겨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믹서기들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만, 이 제품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강력한 성능르 발취,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원하는 음료나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최근에는 '어쩌다 사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조인성이 운영하는 미니식당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해서 콩국수, 쥬스를 만들어먹더라고요. 그 만큼 잘 갈린다는 소리겠죠? 세트의 구성품은 간단하고 깔끔해요. 믹서기 본체, 그리고 용기 컵 3개 (작은 컵 2개, 큰 컵 1개), 커버 2개로 구성되어 있구요. 음식 또는 과일 등을 갈아서 바로 보관 또는 사용할 수 있게 개폐형으로 생긴 뚜껑이 있어서 그 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특징, 곁들이면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내부링크]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특징, 곁들이면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을 리뷰해 드리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에 대한 상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와인 생산 배경, 특징 그리고 즐기는 법과 같이 곁들이면 좋은 음식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생산 배경 비에티 모스타토 다스티는 상쾌함과 청량함을 담은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비에티 모스카토는 미용과 포도 나무에서 시작됩니다. 이탈리아의 부여행하면서 여름 햇살이 화사한 피에몬테주를 방문해 보면, 아름다운 언덕에서 수많은 포도나무들이 선명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이 지역은 세계적인 와인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와인 애호가들은 팔레오테 다스트라 지역에서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의 본고장인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를 찾고 있을 겁니다.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의 특징 이 와인의 특징은 오직 아름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다 법랑 냄비 & 튀김기 개봉기 [내부링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다 법랑 냄비 & 튀김기 개봉기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튀김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법랑 냄비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 편은 살다 법랑 냄비 & 튀김기 개봉기이며, 다음 편으로는 사용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할게요 살다 법랑 냄비 & 튀김기 구매 이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기 된 이유는 저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에어프라이어로 했을 때 튀김류는 기름으로 튀겼을 때와 다른 맛이 나더군요. 그렇지만 가정에 비싼 튀김기를 살 수는 없고, 사용할 때에 많은 량의 식용유를 사용해야 될 텐데 관리 또한 안될 것 같아서 구매를 미뤄왔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경우에는 작은 용량이라서 소량의 식용류여도 튀김요리를 해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튀김기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특가 공구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산 가격은 이

에르고바디 디슬핏 허벅지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내부링크]

에르고바디 디슬핏 허벅지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알뜰하지만 신박한 상품들을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에르고바디 디슬핏 허벅지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지금 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르고바디 디슬핏 제품 운동기능 소개 허벅지 효과에 들어가기 앞서 에르고바디 디슬핏 제품 운동기능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이 제품의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설계된 기능성 운동제품으로, 30~1시간 사용으로 허벅지 안쪽 근육과 전립선, 케겔운동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사용으로 허벅지 체형의 개선, 셀룰라이트 감소, 지방 분해 효과 등이 뛰어나 집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흔히 찾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의 패드에 위치에 따라 3단계로 강도 조절을 하여 운동의 효과를 자신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허벅지 안쪽 근육의 활성화와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고, 지방이 혈류를 따라 이동하기 쉬워져, 자연스럽게 분해와 소

어깨 운동에 가장 효과적였던 아이언빅 사레레 밴드 리뷰 및 사용 후기 [내부링크]

어깨 운동에 가장 효과적였던 아이언빅 사레레 밴드 리뷰 및 후기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좋은 제품을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제품은 여자분들이 남자분들을 볼 때 끌리는 신체 부위 중 1위인 어깨 운동에 제가 사용했던 것 중에서 도움이 되었던 제품인 '아이언빅 사레레 밴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어깨 운동에 가장 효과적였던 아이번빅 사레레 밴드 리뷰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밴드는 어깨 운동에 좋은 운동 도구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저는 아이언빅에서 판매되는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밴드를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제품은 5개의 밴드와 수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밴드는 소프트한 실리콘으로 되어 있으며, 색상은 블랙, 그레이, 블루, 오렌지, 핑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밴드의 강도는 각각 X-헤비, 헤비, 미디엄, 라이트, X-라이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체형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각각의 밴드를 어깨 위에 걸어서 사용합니다. 각도에

제일 맘에 든 보소 휴대용 와인잔을 소개해 드려요 [내부링크]

제일 맘에 든 보소 휴대용 와인잔을 소개해 드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고민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은 야외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을 즐긴다면, 와인 한 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휴대용 와인잔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보소 휴대용 와인잔 개봉 휴대용 와인잔은 야외에서 와인 즐기기의 혁신과 같은 제품인데요 캠핑이나 피크닉을 즐기시는 분들과 와인 애호가라면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보소 휴대용 와인잔은 실용성과 휴대성, 그리고 안정성까지 모두 겸비한 완벽한 와인 액세서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같이 사진을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먼저 저는 2인 세트에 상품을 선택하였어요. 그래서 제품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고요 내부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안에 하드한 상자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상품을 보면 PCTG의 플라스틱으로 상자와 내용물들이 들어있어요. 바깥에는 흘러나오

계면활성제가 없는 큐라덴 엔자이칼 1450 고불소 치약! [내부링크]

계면활성제가 없는 큐라덴 엔자이칼 고불소 1450 치약! 안녕하세요! 실생활에서 이로운 제품을 소개해 드리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계면활성제가 없는 큐라덴 엔자이칼 치약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제품에 대한 소개와 사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이제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요? 큐라덴 엔자이칼 1450 치약 소개 먼저 엔자이칼 1450 치약은 숫자가 쓰여있는 것과 같이 1450ppm에 불소가 함유되어 있는 치약입니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치약에 넣을 수 있는 불소 함유량 1500ppm까지 넣을 수 있는데 최대치인 치약입니다. 큐라덴 엔자이칼 1450 치약에 제형은 흰색에 묽은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있어서는 장점으로 넘어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큐라덴 엔자이칼 1450 치약의 장점 및 사용법 첫 번째로는 낮은 연마제에 따른 마모도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묽은 제형이 그러한 낮은 연마제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실 때에는 계면활성제가 없어서 거품이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 공유해요! [내부링크]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 공유해요!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상품들을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자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포스팅은 제가 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가장 저렴했던 곳을 알려드릴려고 하니 집중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 간단 소개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는 우리나라에서 맛있는 3대 모스카토 제품이라고 해요. 첫 번째는 '라 스피네타 브리고 콸리아' 두 번째는 '사라코 비노' 마지막 세 번째는 '비에티'에 다스티가 있는데요 (참고로 나열한 순에 순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3개의 제품이 가장 와인을 드신다는 분들에게는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보통의 다스티의 단맛에 와인인데 저렴한 제품은 처음과 끝맛이 확연히 다른 맛을 내는 제품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제가 언급한 상품들은 좋은 축에 속하는 와인들이라서 각각에

하루야채 정기배송 저렴하기 시작하는 방법 [내부링크]

하루야채 정기배송 저렴하기 시작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실생활에 알뜰하고 신박한 잡학 지식을 알려주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루야채 정기배송을 일회성이지만, 저렴하게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해요. 저는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조금 더 비용을 줄여가며 정기배송을 주문하고 있어요 이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하루야채 정기배송 저렴하기 시작하는 방법 - 추천인 제도 첫 번째 하루야채 정기배송을 저렴하게 시작하는 방법에 있어 프레딧에 '추천인 제도'를 이용하는 거에요 추천인 제도를 사용하게 되면 각 사용자에게 5000원의 쿠폰이 주어지게 되는데 이 쿠폰은 이용하면 하루야채 2개 반 분량의 쿠폰할인이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가입할 때 추천인을 작성하거나 미처 작성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정보 탭으로 들어가시면 맨 믿에 추천인을 기입할 수 있는 공란이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추천인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추천인이 없다고 하시면 dentimylife@

아직도 스테인리스 보틀 들고 다녀? 나는 스탠리 세라믹 고 진공 텀블러 들고 안심해! [내부링크]

아직도 스테인리스 보틀 들고 다녀? 나는 스탠리 세라믹 고 진공 텀블러 들고 안심해! 스탠리 세라믹고 진공 텀블러 안녕하세요 여러분에 건강을 지키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물품은 유일하게 스탠리에서만 나오는 세라믹 고 시리즈 텀블러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2년째 쓰고 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스탠리 세라믹 고 텀블러 소개 이 시리즈에 여러 가지 색상이 있는 데 저는 이 두 가지 색상을 쓰고 있어서 찾아보시면 다양한 색상들이 있으니 예쁜 것을 고르세요! 밑에는 미끄럼 방지가 될 수 있는 고무 패드가 달려있고요. 밑면의 둘레가 넓어서 내가 일부러 넘어뜨리려고 하지 않는 한 안정적이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바깥 면은 스테인리스 처리가 되어 있어서 외면 녹에 대해서 방지가 되어 있고요. 내면은 보시는 것과 같이 세라믹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흰색을 사용하고 있고, 이 제품으로 2

베르사그립 프로 스트랩 사이즈 실생활 측정법! [내부링크]

베르사그립 프로 스트랩 사이즈 실생활 측정법! 안녕하세요 지난번 베르사그립 프로 착용, 그립 방법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베르사그립 프로 사이즈 실생활 측정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식 사이즈 가이드 운동중독자들 홈페이지 공식 사이즈 가이드 일반적인 남성분들은 보통 Small 사이즈이면 거의 다 맞는 사이즈이지만, 손목이 굵은 분이라면 한 치수 올려서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여성분들이라면 XS이나 Fit 제품을 구매하는 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여성 구매자분들도 프로 제품으로는 XS 사용하고 있고, FIT 제품으로도 XS 사이즈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베르사그립 프로 스트랩 사이즈 실생활 측정법! 그렇다고 해도 "나는 정확한 치수로 사고 싶어요"라는 분들을 위해서 베르사그립 프로 스트랩 사이즈 실생활 측정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이즈 가이드에서는 종이 줄자를 출력해서 측정해달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의 귀찮음은 출력까지 할 마음이 없거든요. 그래서

Kathy 자동센서 예쁜 휴지통! 개봉 및 사용법 [내부링크]

Kathy 자동센서 예쁜 휴지통! 개봉 및 사용기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들을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은 자동센서 휴지통을 구매하고 좋아서 바로 개봉 및 사용기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제가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는지 간단하게 말씀드릴까 합니다. Kathy 자동센서 휴지통 개봉기 먼저 저는 kathy 자동센서 휴지통 종류에는 10L, 17L, 25L 가 있는데 저는 25L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에는 덮개가 있는 휴지통이기에 많은 양을 담아도 냄새 걱정이 덜 될뿐더러 종량제 봉투가 가정용으로는 20L 가 가장 적당하기 때문에 25L 제품을 선택하여 넉넉하게 사용하려고 샀어요. 보시면 스마트 오토 휴지통이라고 적혀 있고 안에 설명서가 있으니 설명서를 꼭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짜잔! 세상에 휴지통이 이쁠 일인가요? 색상이 형광 노랑같이 밝아서 예쁘죠?? 보통 흰색이라 스테인리스 색상에 휴지통인데, 샛노란에 제품이라서 눈에도 띄고 인테리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Psychology] 심리학에서 매력이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우정, 사랑, 부부, 사회, 등이 그 예이다. 사랑이라도 해도 철학적, 심리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만 해도 열정적인 사랑, 소유적 사랑, 친구 같은 사랑, 헌신적 사랑, 그리고 유희적인 사랑이 있다. (철학적으로는 로고스적, 파토스적, 에로스적, 플라토닉적 사랑을 분류 할 수 있다.) 우리가 타인과 여러가지 종류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는 것이 타인에 대한 매력이다. 어떤 이유로 우리는 타인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가? 쉽게 말해, 우리가 친구나 애인을 좋아하게 되는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심리학에서는 원인을 크게 두 개로 나뉘는데 '유사성의 원리'를 입각한 이론적 설명이다. 어떤 이는 본인과 다른 사람과 다른 점에 있어서 매력을 얻고 어떤 이는 본인과 비슷한 점이 있어 매력을 얻는 다는 원리이다. 이를 바탕으로 심리학에서는 유사성의 원리는 기본 바탕으로 하려 나머지 이론을 대입하고 있다. 유사성의 원리로 인해 발생되는

[구매 후기]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페니로퍼 브랜드 바스(BASS) 라슨 구매 후기 [내부링크]

오늘 포스팅은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페니로퍼 브랜드 바스(BASS) 라슨 구매 후기 입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구두나 신발을 신고 나간 하루 집에 돌아오면 땀으로 쩐 발을 볼 수 있는데요 가볍고 편하게 신는 신발로 바스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바스 신발 종류에는 로간, 라슨, 월턴이 있는데요. 위 설명 잘 읽으셔야합니다! 써져 있는대로 로간, 라슨은 가죽의 재질이 진짜 소가죽이고 월턴은 합성 피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월턴은 합성가죽이다보니 광이 좋고 신축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월턴은 정사이즈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은 265인데 270 주문해서 반품 경험) 로간과 라슨은 진짜 가죽이여서 착용 시 엄청 죄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기가 왠 만큼 되시는 분들은 한 사이즈 크게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사이즈가 애매하다, 난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뉴발이나, 나이키 등등 외국브랜드에는 US 사이즈 표기 되어 있습니다. US 사이즈에 265 이시다면 9

[일간 Emotion] 나의 경험. [내부링크]

자소서를 쓰다보면 느끼는 것이 있다. 학년 초 때에 자소서를 쓸때의 느낌과 지금 졸업반 자소서를 쓰는 느낌은 확연히 달랐다. 1학년때는 있는 말 없는 말 미사여구 써가며 내 과거를 꾸며냈었다. 화려하게 임팩트 있게.. 지금 졸업반을 앞두고 자소서를 쓰는 것은 내 경험위주 내가 잘하는 특색 위주로 자소서를 적는 것 같다. 내가 잘하는 일은 뭐고, 좋아하는 일은 뭐고.. 어떠한 경력과 경험이 있는 지에 대해서 적고. 이제는 한 편의 소설이 아니라 다큐가 되어간다.

[일간 Emotion] 그대와 나 그리고 설레임 [내부링크]

'설렘'이라는 단어가 내 머릿 속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어쩌면 가슴 벅차고 나를 조금더 긴장하게 만드는 일. 그대의 얼굴은 언제나 봐도 내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들고 그대의 말 한 마디에 난 그 날 기분이 변하기도 해. 설렘이라는 단어는 아시아권에만 있는 단어래. 영어권 나라에서는 Feel, Romance로 모호한 단어로 그 설렘을 표현하지만.. 그 설렘 점점 느껴지는 것 같아.

[일간 Emotion] 우리의 사랑은 애정결핍일까? [내부링크]

우리는 사랑은 배려하는 것 그를 그녀를 아껴주는 것, 믿어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게 정말 사랑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또한 우리가 상대에게 바라는 사랑의 일부분이고 매너라고 규정되어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은 말로, 글자로, 물질적으로, 행동으로 말하고, 쓰고, 주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정신적 행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보통 서로 상대로부터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그 또한 바라고 바라는 유년기 시절의 부모에게 바랐던 애결결핍의 산물이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근거: 유아심리학, 아동심리학) 그냥 바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말을 하지 않아고, 행복할 수 있는 그냥 눈빛으로, 느낌으로 느껴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우리 이웃간의 '情' 처럼 사랑 또한 상대로부터 느낄 수 있는 감정이 곧 Romance 라고 서양에선 명명되어 있다. 글쓴이 또한 이제는

[일간 Emotion] 손바닥 [내부링크]

괜찮아, 바닥을 보여줘도 괜찮아 나도 그대에게 바닥을 보여줄게. 악수 우린 그렇게 서로의 바닥을 위로하고 위로받았던가 그대의 바닥과 나의 바닥 손바닥. <박성우- 자두나무정류장 '바닥' 中>

7월의 한 시반. [내부링크]

7월의 새벽녘의 하늘을 좋아한다 밝은 보름달에 비추어 지는 구름들은 맑디 맑고 소리와 공기또한 잔잔하고 신선하다. 도시의 한적함도 동네의 고요함도 존재하는 시간. 새벽 한 시반. 7월은 나에게 많은 것들을 선사했던 달이다. 사랑도, 열정도, 행복도, 희망도 나에게 무수한 보물같은 마음과 감정들을 주었던 달이다. 아직 8월의 짙은 녹음이 들기 전 백색 가로등에 비치는 저녁 잎사귀는 나에게 사랑을 주었고, 강가에 비치는 저녁노을은 나에게 미래의 용기를 주었다. 올해의 7월은 나에게 성숙이라는 시간을 주는 것 같다. 사랑의 성숙, 내면의 성숙, 모든 것의 정리.

[일간 Emotion] 피어나. [내부링크]

처음 나는 너의 눈을 기억했다 그러고는 그 크고 꽉 찬 검은 호수에 나를 먼저 빠쳤다. 그리고 나는 너의 옆모습을 기억했다. 너의 옆을 걸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았던 단아했던 옆모습을 나는 너의 머릿결을 기억했다 유난히 윤이나고 찰랑거렸던 나의 촉감마저 곧두서게 만든 그 머릿결을... 그 느낌과 기억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았다. 그저 그 사람의 특징일 뿐. 어느날 너를 만나고 돌아와 눈을 감았을 때 너를 볼 수 있었다. 너의 눈, 코, 입, 얼굴 그리고 머릿결 그리고 손톱의 매니큐어까지도... 나는 머릿속으로 너를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 그때 나는 사랑이여라 느꼈다.

[주간 Emotion] 내가 아는 이름의 선. [내부링크]

너의 올림 머리속에 드러난 목선. 웃을 때마다 그려지는 너의 곡선 너와 가까워질때마다 집중하게 되는 입술 선. 너의 옆모습에만 보이는 오똑한 콧선. 원피스 속에 그려진 너란 이름이라는 선. 내 마음속에 그어버린 사랑이란 곡선. 내가 아는 이름의 아름다운 선.

내가 좋아하는 향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내가 좋아하는 향기를 알려주세요. ※ 핫토픽 도전으로 인기블로그 만들기 l 제가 좋아하는 향기는 인위적인 향은 아니에요 그냥 일상에서 맡을 수 있는 그런 향이죠. 아침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면 각자의 머리에 남아있는 향긋한 샴푸향. 열심히 일 한후 나에게서 나는 땀냄새. 손을 씻고 난후에 나는 비누향 그런 향을 좋아해요. 그리고 향수로는 낼 수 없는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 등이 있겠죠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라고 하니 영화 '국화꽃 향기'가 생각이나네요. 첫 인트로에 '국화꽃 향기가 나는 여자' 라는 대목이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주간 Emotion]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았다. [내부링크]

나는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저 좋은 사람이 너에 대해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였나. 그 좋은 사람이 너의 안부를 묻고 너의 좋아하는 것을 알려했고, 너와 같이 어느 곳을 다녀보고 싶어했고, 그리고 너의 장단점을 이해하려 했던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보통 보면 헤어지면서 '너는 좋은 사람이였어' 라는 핑계다운 핑계를 두며 좋게 헤어지기 바라는 맘으로 했던 말이 우리가 그 동안 사랑을 비겁하게 만들고 치졸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래 너의 한 마디가 말이다. 난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았다. 너를 위해 나를 버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이야기해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여행] 일본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내부링크]

일본으로 처음가게되 나의 아침은 오랜만에 설레임을 가지고 가는 여행이라 수속을 받으면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뿜었다.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을 하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일본에 도착하였고 해외의 출입국 심사가 처음이라 3번의 재심사를 하고서야 일본이라는 나라에 정식으로 발을 디딜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오감으로 느꼈던 일본이라는 나라를 써보려 한다 일본에 도착하고나서 처음 느꼈던 것은 배려였다. 모든 사람들이 배려할 줄 알았고, 모든 장소나 시설에 있어서도 배려와 편의가 보였다. 정말 길거리는 쓰레기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였고, 버스는 탑승과 하차에 있어서 편리하도록 정차시 한쪽이 기울어지고, 탑승은 뒤로 하차는 앞으로 라는 개념과 동시에 완전히 정차할 때까진 누구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문화재에 있어서도 장애인이든 노약자가 있으면 경찰이든 관리인이는 손수 나와서 휠체어를 끌어 문화재를 구경시키는 것을 보았을 때에도 너무 인상이 깊었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에 관하여 [내부링크]

행복에 관하여 목차. 1. 서론 2. 행복의 사전적 정의 3. 행복이란 무엇의 대한 탐구 1) 종교계에서 말하는 행복 2) 학자들이 말하는 행복 4. 결론 1. 서론 이 글을 쓰게 되는 계기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것을 토대로 정립하고, 바꿔오고, 고쳐오면서 내 마음과 머릿속에 생각들을 담아왔었고, 그 결과 나라는 개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왔다. 한편으로는 이 글을 쓰는 것이 나의 가치관 형성의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2차 성징을 시작하고 부터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사랑', '연애', '죽음', '결혼', '행복' 에 대한 고민들과 생각들을 짧은 단문이나 일기, 에세이로 적어왔던 12년간의 글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엮어 현재 본인의 과거를 돌아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정리로 글을 쓰려고 한다. 그 중에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어렸을 적에 당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안개 속에 가려져 현재 내 주변의 것에 대해 보고,

우리는 사랑은 배려하는 것 [내부링크]

우리는 사랑은 배려하는 것 그를 그녀를 아껴주는 것, 믿어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게 정말 사랑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또한 우리가 상대에게 바라는 사랑의 일부분이고 매너라고 규정되어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은 말로, 글자로, 물질적으로, 행동으로 말하고, 쓰고, 주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정신적 행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보통 서로 상대로부터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그 또한 바라고 바라는 유년기 시절의 부모에게 바랐던 사랑을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냥 바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말을 하지 않아고, 행복할 수 있는 그냥 눈빛으로, 느낌으로 느껴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무수히 많다. 우리 이웃간의 '情' 처럼 사랑 또한 상대로부터 느낄 수 있는 감정이 곧 Romance 라고 서양에선 명명되어 있다. 나 역시 이제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바라지 않고 싶다. 그냥 그 온

사랑은 주는 것, 받는 것 그리고 배우는 것. [내부링크]

사랑은 주는 것, 받는 것 그리고 배우는 것. 사랑은 열정적이기에 아름답다. 주는 것에 상대방의 미소, 행복, 기쁨을 보며 우리는 '내 사랑을 표현했다, 내 사랑을 주었다'라고 생각하고 받는 것에 자신은 감동, 신뢰, 사랑이라 느끼며 우리의 사랑이라는 시간을 증명하고 유지하고 있다. 이 두 가지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 모두 사랑의 방식이다. 그렇지만 사랑은 더욱이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에 첫 연애에 설레임이라는 감정. 그 속에서 연애라는 느낌을 배우고, 상대와에 갈등을 겪고 첫 이별의 쓰라린 아픔을 배운다. 그 결과로 나 자신의 실수, 잘못을 배우고 반성하고 성숙한다. 짧고도 긴 시간을 가지고 '다음 번에는 좋은 사람 만날꺼야' , ' 다음 번엔 더욱 잘해 줄꺼야'라는 마음 속 다음과 함께 시간의 흐름 속에 다음의 인연을 만나게 된다. 이렇게 만남과 이별사이에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남는 건 아련했던 추억과 기억 뿐이다. 연애의 경험과 횟수가 많

Beauty Inside [내부링크]

나는 빠른 나이에 내면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렸다. 외면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나 또한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교양을 쌓고, 요리를 배우고, 봉사를 하고, 어느정도 지위가 높은 사람을 만나보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최하층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었다. 그러면서 내 가족, 내 현재의 삶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고 줄곧 겸손하게 살아오려 했다. 한때의 오만과 방자함은 내 주변 사람들을 잃게 만들었고, 마음의 상처를 입혔다. 이제는 잘난 척 좀 해보라고 해도 어색한 억양과 자연스럽지 못한 문장들로 어설프게 잘난 척이 나온다. 결국 사람의 인격과 인품은 나의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만들어졌다. 불교에서 '무주상보시'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 없이 내 마음 표하는 대로 주면 언젠가는 상대방은 내 마음을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애착 유형에 대해서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나의 애착 유형에 대해서 클리브리뷰 2018. 8. 17. 10: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나의 애착 유형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4번의 애착 유형 테스트에 있어서 3번 '안정형'이라는 애착유형이 나왔습니다. 최근에 인간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 상태에서 Test할 때에는 '높은회피, 낮은 불안형'이 나왔었습니다. 그래도 애착유형은 유년기 시절에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평상 시에 나왔던 안정형에 대한 유형에 대해서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테스트 결과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 유형이 '안정형'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 사람들이야말로 안정적인 연애를 하기에 가장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안정형 애착유형의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아서 연인에게 집착하거나, 상대에게 버림받을까 봐 불안해하지 않아요. 또한,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갖고 있어서 친밀한 관계를 불편해하지 않죠. 안정형 애착유형의 사람들은 연애에서 일어날 수 있

5가지 사랑의 언어 [내부링크]

Write on Brain 5가지 사랑의 언어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5가지 사랑의 언어 이 책에 알게된 건 1년 전 학교 선배가 결혼식 청첩장을 받기 위해 모교에 방문 했던 날 결혼 소식에 더불어 선배랑 연애관/결혼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선배가 결혼하기 전 필독서라며 '5가지 사랑의 언어' 책을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홍익문고에서 바로 사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1년 6개월이 흐른 지금에 기록에 의미로 이 글을 쓰려고 한다. 저자의 게리채프먼은 사랑에 있어서 '5가지의 사랑의 언어'가 있고, 사람마다 사랑의 그릇을 채워줄 사랑의 언어가 있다고 하였다. 그에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다음과 같다. '인정해주는 말, 함께하는 시간, 스킨쉽, 봉사, 선물' 간단히 각각의 언어를 소개한다면 '인정해주는 말' 격려하는 말 – 격려하다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다 는 의미다. 우리의 모든 배우자에게는 아직 계발되지 않고 잠자고 있

'난 너와 진지한 2년 후를 준비하고 있어'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난 너와 진지한 2년 후를 준비하고 있어'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8살의 나이에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나는 30살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에 있어 직업에 대한 안정도, 비전도 느끼고 있고, 앞으로의 목표도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좋은 경험도 안좋은 경험도 겪었었다. 사춘기의 가출경험, 세상을 떠난 두 명의 가까웠던 사람, 경찰서, 고소, 사회생활의 배신 9년을 알고지낸 지인의 협박... 이를 통해 깨달은 것은 '무식하거나 능력이 없으면 당하는 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술, 담배, 유흥을 거부하며 내가 무식하면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하였고, 내가 부족하면 노력하였고, 내가 능력이 없으면 능력을 만들어 나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궈낸 시간 위에 난 서 있다. 최근에 들어서 사회에서 평가되어지는 것들에 내 자신의 능력과 존재

연애와 결혼생활.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연애와 결혼생활.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림출저 Phillpa Rice> 사실 이 글의 주제는 내 머릿 속에 그리고 상상력을 글로서 표현한 것으로 이 글을 통해서 내가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 생활에 대한 그림(목표)을 그리기 위한 글입니다. 누구는 이 그림에 비슷한 감성과 삶을 추구할 것이지만, 다른 누군가는 이 그림에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상대에 있어서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기준에 있어서 점점 바뀌어 온 것 같다. 수 많은 기준(외모, 성격, 가치관, 성향, 취미, 웃음코드, 울음코드 등)을 지나고 지금에 이르러 '상대 앞에서 나 다울 수 있고 표정만 보아도 무슨생각인지 알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에 이유는 그런 사람 앞에서 정말 나 다울 수 있었고, 어느 상황에 있어서 솔직하게 행복도 만들고 갈등상황도 풀어낼 수

오늘 나의 자산을 정리하였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오늘 나의 자산을 정리하였다.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재무설계를 잘 하고 계시는 지인을 만나서 내가 찾아서 공부했던 지식들과 감이 잡히지 않는 것들을 직접 확인하고 도움을 받아 자산을 정리하였다. 기존에 있던 자산관리에 있어서 이자율과 수익성에 대해서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 방법이 맞았겠지만, 세법과 정책이 바뀌면서 이자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그리고 잘 관리하였다고 하지만 밖으로 세는 돈이 어느정도 있어서 확인 후 해지를 하고 정리하였다. 그리고 지금 현재 달라진 세법과 정책에 맞는 자산관리 포토폴리오를 구축하고, 그에 따라 계좌를 만들고 정리하여 만들어놓았다. 이제 투자금을 붓는 일만 남는 것 같다. 내가 그리는 미래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저- instagram @myong-minho> 연애,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사마천의 <사기> -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선비(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인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한다." 목차 1. 정의 2. 사랑,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생각들 3. 인생에 결국 남아지는 것 4. 연애와 결혼은 속고 속이는 것 5. 함께 꿈꾸는 미래 정의. 먼저, 사랑, 연애 그리고 결혼의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는 않다. 그리고 이 글에 있어서 명확한 정의를 내릴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냥 각자가 생각하는 연애,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에 있어 사랑, 연애 그리고 결혼 어느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싶은 것이 아니라, 글을 읽은 어떤 이에게는 사랑에 대한 생각으로, 연애에 대한 생각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

맞춤 디자인에 대해서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맞춤 디자인에 대해서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저-Pinterest> 맞춤 디자인에 대해 최근 잠자리가 좋지 못하여 어깨와 목이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편한 침구류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케아도 가보고, 인터넷에 파는 좋은 베게도 찾아보고 하는데 아직 결정을 하진 못했습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한지가 4년정도 되어갑니다. 4년 정도 일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잠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습니다. 사람의 인생에 1/3은 잠으로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의 중요성을 깨닫고 '침구류는 내 몸에 맞는 것들을 써야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간 여러가지 따져보고 침구류를 구매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맞춤 디자인된 것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지금 신고다니는 구두, 운동화도 제 발에 맞게 제작된 수제화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래걸어도 발에 많은 피로도가 쌓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셔

감성의 소용돌이 속. [내부링크]

Write on Brain 감성의 소용돌이 속. 클리브리뷰 2018. 8. 29. 9: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무더운 미친 날씨와 같이 내 감정의 기로는 어디론가 멀어져가는 기분이 든다. 그런 기분이 들때마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외력도, 집착도 무엇도 받고 싶지 않을 정도로 혼자있고 싶고, 나에게 집중하고 싶어진다.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하게 된다.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그 소용돌이가 어느 때보다 깊고도 깊다.

맞는 사람 (Congenial People)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맞는 사람 (Congenial People) 클리브리뷰 2018. 8. 29. 9: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림출저- 퍼엉 작가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서로에게 맞는 사람이란 것이 있을까? 아니면 서로가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걸까? 모든 사람들이 이성을 볼 때 서로 맞았으면 하는 것들 중에 말이 통하는 사람, 생각(가치관)이 맞는 사람, 취미가 같은 사람을 꼽는 것 같다. 각자의 다른 경험들 속에서 이 중 한 가지가 맞아 교제를 시작하거나, 만나본 경험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 세가지에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휴가 중 노트북을 펼쳤다. 1. 말이 통하는 사람 - 먼저 말이 통하는 사람에 있어서 이성적인 느낌을 받는 것에 있어서 드물었던 것 같다. 보통 말이 통하는 사람에게서는 친구나 사업(일)적인 관계로 인간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 많았었다. 말이 통한다는 것이 대부분 자기의 말하는 방식이 상대방이 이해를 잘 할 수

싸우는 시간 조차 아깝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싸우는 시간 조차 아깝다. 클리브리뷰 2018. 8. 29. 9: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저- 리차드 커티스 '어바웃 타임'> 오늘 가족들과 덕유산 계곡에서 피서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물놀이를 즐기던 중 한 부부의 트레킹 차림으로 내가 있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으로 다가와 나에게 정중히 사진을 부탁하였다. 그래서 특유의 포토그래퍼 실력을 발휘에 멋진 사진을 남겨드렸다. 그리고 나서 카메라를 던내면서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냈다. "고마워요, 지난 30년 전에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30년 후의 우리 지금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서 이곳에 찍으러 왔어요." 그러면서 나도 부러움의 목례와 함께 부부가 떠나고 내 머릿 속에 가슴 속에 울림이 퍼졌다. 지금 내 나이가 30살인데 30년 후이면 60살이다. 60살에 저 부부처럼 나도 고운 모습으로 내 배우자와 함께 추억을 온전히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나에

회자정리 거자필반 [내부링크]

Write on Brain 회자정리 거자필반 클리브리뷰 2018. 8. 29. 9: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고, 거자필반 (去者必返) 헤어진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세상의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이 있었을 뿐" 짧은 인생에 있어서 사람은 후회의 동물이고, 진심 앞에서는 '세상의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이 있었을 뿐' 이라고 생각이 든다. 대신 잘못을 저지른 사람 앞에서 용서를 구하였나 구하지 않고 넘어갔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아무리 폐륜의 죄를 저질렀어도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속죄의 길은 없다. 후회를 한다고 한다면 후회한 대로 고쳐서 돌아오면 되는 것이다. 세상에 누가 못하고 싶고, 못나고 싶고, 속이고 싶고, 인생을 망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나쁜 상황 속에서 내가 닥친 곤경과 두려움, 무서움으로 부터 나를 보호하고,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행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 잘못에 있어 누구도 나무라고,

우리가 결혼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우리가 결혼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 클리브리뷰 2018. 8. 29. 9: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진 출저 - Pinterest> 국어사전 결혼식 (結婚式) 중요도 별점 3[명사]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영어사전 결혼식 (結婚式) 중요도 별점 3개 예문보기 wedding (ceremony) 결혼식의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어쩌면 남성보다 여성분들이 더 많이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클거라 생각이든다. 지금까지 지인과 가족친지분들의 결혼식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글을 적어본다. 결혼식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많은 것들을 신경써야되고, 고민해야된다. (스드메, 예식장, 교통편, 뷔폐 등등) 결혼식 비용에 있어서 평균 스드메로 200만원을 쓰고 혼수까지 합친다면 평균 2천~3천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몇 군데 결혼정보업체 자료와 지인들의 말들을 수렴해서 적은 수치) 결혼식이 우리에게

사랑과 현실사이에서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사랑과 현실사이에서 클리브리뷰 2018. 8. 29. 9: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결혼은 어떤 이에게 사랑의 의식이고, 어떤 이에게는 현실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서도 연애 그리고 결혼이라는 문제는 로맨스만을 꿈꾸는 나이는 아니게 되어버렸다. 그러나 우리의 로맨스를 지키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결혼이라는 것을 할 수나 있을까', '내 집을 살 수 나 있을까' 라는 엄청난 큰 벽 앞에서 서 있는 기분으로 내 인생의 앞길을 두려워 하였다.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세상을 알기 위해서 숫자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게되고, 그 계기로 경제학을 찾아서 강연을 듣고, 경영, 재테크 책을 접하면서 내 마음과 시선의 혜안(慧眼)을 익혀가게 되는 것 같았다. 인터넷과 책은 평소에 시간이 없는 나에게 정말 많은 정보를 주고, 앞으로의 살아갈 날의 두려움을 없애준 것 같았다. 지금의 국가의

이런 사위가 될 수 있기를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이런 사위가 될 수 있기를 클리브리뷰 2018. 8. 29. 9: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저 - 원모어 케이크 인스타그램> 오늘의 주제는 결혼 후 어떤 사위가 되어야겠는지 적어보려고 한다. 이 글을 써보려는 계기는 다행히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가족들 중에서 본받고 싶은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사위가 되고 싶고, 결혼생활에 있어서 내가 되고싶은 사위의 모습을 적어보고 싶어졌다. 먼저, 내가 되고 싶은 사위는 '아들 같은 사위'가 되고 싶다. 무언가 내가 이렇게 써놓고도 십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풀어써보려한다. 어떻게 보면 내 가족에 대한 욕심보다 배우자의 가족과 더 가족같이 지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평소에도 정말 친구 같고 아들처럼 연락을 하고 지내고, 가끔은 장모님과 둘이서 영화를 보고, 카페를 가고 장인어른과는 가끔씩 술자리를 가지면서 여러가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위가 되고 싶다.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함께하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내가 글을 쓰는 이유 클리브리뷰 2018. 8. 29. 9: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까지 21살 군대 수양록부터 지금의 30대까지 글을 써왔었다. 각각의 나이에 들었던 고민, 생각, 추억, 기억 그리고 지식들을 적고 그때를 돌아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고,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지 비교하고 싶어서 였다. 차후 내가 어른이 되고, 가장이 되었을 때, 그리고 내 자녀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자녀가 20대가 되었을 때 나와 같은 고민을 겪는다면 아버지로써 도움이 될만한 것을 남겨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의 글을 보여주려고 한다. 초반에는 노트에 단편일기, 짧은 생각들, 좋은 글들을 썼었고, 인터넷 블로그가 생기면서 나의 모든 글들을 블로그에 옮겼다. 한창 공부하는 중에 일상의 지루함을 풀려고 활동하는 커뮤니티 안에서 내가 지금까지 관심있게 공부했던 전공 지식(치의학, 치위생학, 심리학)들을 정리하고자 꾸준한 글을 쓰다가 운영자를 통해서 원고료를 받는

언젠가 가지고 싶었던 것.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언젠가 가지고 싶었던 것. 클리브리뷰 2018. 8. 29. 10: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과거 내가 대학생 때 초반 한창 유명했던 대외활동이 있었다. 그 대외활동 이름은 '박카스 국토대장정'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대외활동이다. 나도 이 대외활동을 하고 싶어서 숯하게 지원서를 넣어봤지만, 아쉽게 뽑히지 않았고 그 후로 이와 비슷한 국토종주 컨셉의 대외활동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 처럼 생겨났다. 결국 나는 친구와 내일로 14일 여행으로 국내를 무전으로 돌아다니게 되면서 이런 컨셉에 대외활동에 흥미를 잃었다. 그리고 내가 찾은 것은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 형태의 대외활동을 찾아서 들어가게 되고 활동하였다. 이 또한 1~2년이 지나서 비슷한 컨셉의 플랫폼이 많이 생겨났다. 그러면서 마음 속에는 어딘가를 종주하고 싶은 어딘가를 길게 여행하고 싶은 열망이 꾸준히 남아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 힘들지만 재밋었던 대만여행에서 다시금 내일로 여행의 느

인연의 삼합(三合)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인연의 삼합(三合) 클리브리뷰 2018. 8. 29. 10: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 민족의 숫자 3 '삼합' 세 가지의 합 우리 전통문화에 있어서 숫자 '3' 의 의미는 완전한 수를 의미한다. 숫자 '1'은 남자를, 숫자 '2'는 여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3'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는 것처럼 생명의 탄생을 뜻하는 완전한 수로 여겼다고 한다. 우리 역술에 있어서 '삼재'에 있어서도 3가지 피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첫번째로는, 붉은 물감으로 삼두매를 그려 방문 위에 붙인다 두번째로는, 새해 첫 번째 말날에 밥 세 그릇과 세 가지 색깔의 과일을 차려 놓고 빈다 세번째로는, 삼재가 든 사람의 옷을 가지고 세 갈래 갈림길로 나가 태우고 빈다. 그리고 우리 동화에 있어서도 '산신령과 나무꾼'이야기도 세 번의 기회를 주고, 내기를 할 때에도 삼세판을 하고 등등의 숫자 '3'이란 완전한 수를 말하곤 한다. 이런 가운데

연인은 나로부터 되는 것이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연인은 나로부터 되는 것이다. 클리브리뷰 2018. 8. 29. 10: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약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우연찮게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으면서 이 구절에 너무 깊은 의미를 깨달은 것 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이 문장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구절들이었다. 구절 속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행위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어쩌면 사랑은 '고통'이라고 말하는 것일 수 있고, '인내'라고도 생각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사랑 앞에서 상대의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뎌야 하지

내 자체를 좋아해준다는 의미.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내 자체를 좋아해준다는 의미. 클리브리뷰 2018. 8. 29. 10: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내 자체를 좋아해준다는 의미는 나에게는 얼마나 크나큰 의미이고 감사한 일인지 알고 있다. 과거에 내가 당신에게 바라고 보았던 것들이 많았던 것일까 당신이 나에게 바라던 것 보았던 것들이 많았던 것일까. 서로가 보는 집안, 재산, 능력 나에게는 내가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서 아무런 쓸때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온전히 나에게선 내 눈에 비치는 그 사람의 모습만이 나에게 중요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바른 사람이고, 현명하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했고, 나의 배경보다 내 자체를 좋아하는 생각이 그 상대방에 느껴졌을 때, 나는 더 자유로웠고 내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우리 사이가 연애든 결혼이든 간에 집안이며 가지고 있는 재산이며, 능력이 무엇이 중요하나 싶다. 물론 집안이고, 가지고 있는 재산이 많으며, 능력이 좋다면 더 좋겠지. 그 전에 자신의 정신

지금 나는 회사원입니다. 그리고 치과위생사입니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지금 나는 회사원입니다. 그리고 치과위생사입니다. 클리브리뷰 2018. 8. 29. 10: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Live Surgery in Veitnam> 한번 쯤은 나의 직업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내 직업에 대해서 확실히 무언가를 내뱉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기록을 남기려 한다. 내 직업의 시작은 고등학교 무렵에서 부터 시작된다. 나의 학창시절의 꿈은 '교사'였다. 누구를 가르치는 것이 재밋었고, 많은 보람도 느꼈을 뿐더러, 나 또한 나의 일탈의 시기였던 중학교 생활에 있어서 320등에 240등했던 꼴통이 내 중학교 은사님을 통해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주변의 나의 친구들이 있었기에 최종 졸업 성적에 있어서는 32등으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입시 성적또한 80등 안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럼에 있어서 나또한 누군가를 이끌어주고 싶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읽고.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읽고. 클리브리뷰 2018. 8. 31. 0: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에 대해서 현실적인 좋은 방향에 연애와 결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정리해 보려고 한다. 난중에 당신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을 현실적이지만 아름 다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좋은 글들인 거 같아서. #1 그와 커스틴은 결혼을 하고, 난관을 겪고, 돈 때문에 자주 걱정하고, 딸과 아들을 차례로 낳고, 한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가끔은 서로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고, 몇번은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바로 이것이 진짜 러브스토리다. p28 #2 한편, 사랑은 약점에 관한 것, 상대방의 허약함과 슬픔에 감응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그 약점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없는 시기에(즉, 초기에) 그렇다. 연인이 위기에 빠져 낙담하거나 어찌할 줄 모르고 우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그들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뀌는 법.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뀌는 법. 클리브리뷰 2018. 9. 1. 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법> 도서관에서 다른 책들을 반납하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에 있어서 먼저 책의 제목이 끌렸고, 그리고 좋아하는 것으로 내 환경에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무언가의 조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였다. 한번 쯤 이런 질문과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될까요?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될까요?" 라는 질문과 고민 속에서 나는 지금 잘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 있어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보니 딜레마에 빠지게되었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고, 더 높은 지위를 빨리 가지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욕심)이 생겼다. 그 욕심에 난 주변에 지인들을 통해서 저축, 재테크, 경제 등등의 많은 것들을 안전을 보장한 수익의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높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인간관계에 대해서 클리브리뷰 2018. 9. 2. 13: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저: Shutterstock/Yeko Photo Studio> 인간관계에 대해서 나에게 있어서 친구란 정의는 '감정적인 유대를 교류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 했었다. 그리하여 내가 지금껏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에 있어서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외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함께 했던 친구들까지만 친구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나에게 대학교 친구들은 많지 않다. 그리고 친하게 지내려 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나에게 엄청난 시기와 질투 그리고 뒷담화를 우연찮게 그 전날 술을 많이 먹어 수업을 듣지 못할 것 같아 핸드폰 녹음을 키고 수업을 들었고, 너무나 몸이 안 좋아서 휴대폰을 놓은 체 잠시 기숙사를 간 적이 있다. 그 수업부터 쉬는 시간 그리고 그 다음 수업까지 고스란히 녹음이 되었다. 그날 저녁 놓친 수업을 채우고자 녹음파일을 열었고, 내가 그래도 진지하게 생각했던 사람들

널 부르는 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널 부르는 밤. 클리브리뷰 2018. 9. 2. 21: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얼 (Naul) - 널 부르는 밤 (Feel Like) MV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번 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푸른밤, 나희덕.

당연정(當年情:그때의 정/Love of the past) [내부링크]

배우 '장국영' 輕輕笑聲, 在爲我送溫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你爲我注入快樂强電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輕輕說聲, 漫長路快要走過,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終於走到明媚晴天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 ( 聲 聲 ) 歡呼躍起, 像紅日發放金箭 *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我伴你往日笑面重現!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輕輕叫聲, 共擡望眼看高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終於靑天優美爲你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擁著你, 當初溫馨再湧現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心裡邊, 童年稚氣夢未汚染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今日我, 與你又試肩竝肩!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年情, 此刻是添上新鮮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一望你, 眼裡溫馨已痛電 널 바라보니, 눈

칭찬이 나에게 고민이 될 때.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칭찬이 나에게 고민이 될 때. 클리브리뷰 2018. 9. 5. 21: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까지 이쪽의 일을 하면서 수많은 칭찬과 권유를 받았다. "저희보다 임상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보다 손이 더 좋으신 것 같아요" "저희랑 같이 일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선생님, 다시 대학들어가셔서 이쪽 라이센스 따보시는 것이 어떠세요?" 등등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런 칭찬들을 받았다. 그러나 나의 대답은 지금까지 똑같았다. "저도 도전해보고 싶죠. 그러나 지금에 있어서 리스트가 너무나 커요" 칭찬과 더불어 나의 지식을 인정해주시는 것은 기분이 좋지만, 그렇게 좋지 많은 못하다. 앞으로의 고민만이 커지고, 지금에서도 마음의 갈등이 일어난다. 시작하게 되면 너무나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어쩌면 돈, 연애, 결혼 등등 일생의 중요한 것을 버리고 선택해야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들어간다면 좋은 기초 베이스에서 잘 따

고고한 미식가 #1 - 공릉 쪼매매운떡볶이 [내부링크]

제품 리뷰 고고한 미식가 #1 - 공릉 쪼매매운떡볶이 클리브리뷰 2018. 9. 7. 17: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쪼매매운떡볶이 평일 점심 시간 기준 웨이팅은 10-30분 정도 서울에 살면서 공릉 쪽을 처음 오지만, 회사 동료의 맛집 추천으로 여기를 알게 되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 되었다던 떡볶이 집이라는데 업무 차 점심해결을 위해 방문했었다. 약 12시 정도 도착했는데 실내 좌석은 사람들도 만석이었고, 포장하는 사람이 2명정도 있었다. 난 '고고한 미식가' 답게 얌전히 좌석을 기다린다. 가격이 무진장 착하다! 드디어 좌석에 착석하였고, 본격적으로 주문을 해보았다. 가격을 무진장 착한 가격이다! 열심히 시켜도 돈 2만원이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가격이다. 떡볶이 집 답게 대표할 수 있는 메뉴를 우선 선정하여 주문하였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떡볶이, 튀김, 쪼매김밥을 시켰다. 분식의 메인들만 시켜보았다. 떡볶이는 쌀떡이 아닌 밀떡을 사용해서 쫄깃함을 더한다. 지금까지

나중에 이 편지를 읽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나중에 이 편지를 읽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클리브리뷰 2018. 9. 10. 22: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문득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이렇게 내 일기장에 이 편지를 써봅니다. 어쩌면 당신에게 하고 싶은 나의 고마움과 다짐일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이 편지를 읽고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더 값지고 고맙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첫째, 나와 사랑을 시작해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어떠한 세상의 인연으로 닿아 지금의 값진 사랑을 하고 있네요. 가진거라곤 당신을 사랑하는 이 몸밖에 없는 나인데, 최고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멋진 사람으로 생각해주네요. 그 동안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만한 다툼도, 마음의 상처도 생겼을 거라 생각해요. 그치만 오직 나를 믿어주었고, 나도 당신을 믿었기에 지금 이 시간이 오게 되었어요. 지금이 끝이 아니라 매 시간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해요. 당신의 보낼 나날들이 얼마나 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이 있을 것이고, 우리는 불행보

미련이 남을 바에 찌질한 것이 낫다 [내부링크]

'베로' '그때 이랬어야 했는데..' '이 선택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좋았던 그 사람은 어떻게 지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는 살아오면서 많은 선택들을 하고, 실수들을 하고 그리고 미련들을 남긴다. 과거의 후회와 미련들을 남긴다. 인생의 모든 선택에 있어서 얻어지는 것들과 포기해야되는 것들이 존재한다. 우리 인간은 어떠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손실인 '작위에 의한 손실'에 민감하고 아무런 행동 없이 발생하는 손실인 '무작위에 의한 손실'에는 둔감합니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는 손실에 있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EX: 시시때때로 움직이는 주식, 투자 등등)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손실에 있어서는 둔감하게 됩니다. (EX: 나와 관련없는 정책들) 당장에 내가 위안을 받기위한 선택을 하지만, 그게 곧 나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위에 의한 손실'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시간을 흐를 수록 '작위에 의한 손실'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쉽게

9월 3째 주 일상. [내부링크]

여행 9월 3째 주 일상. 클리브리뷰 2018. 9. 18. 11: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번 주 내내 맑은 하늘이 너무나 고마웠다. 밖에 나가고 싶게 만들고, 일이 끝나고 이런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 또한 있었다. 이런 가을 날씨가 추워지기 전까지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일할 때 신는 편한 신발을 사다. 최근 일할 때 신는 구두의 옆면이 터졌다. 나름 수제화여서 편하게 잘 신고 다녔는데 신은지 5개월만에 망가져버렸다. 주말에 구두를 샀던 수제화 매장에 찾아가 수선을 맡겼지만, '붙여도 몇개월 안가서 터질 것 같다' 라는 답변을 받고 마음이 울적해졌지만, 그 이야기를 부모님에게 하소연하듯 말하고 난 뒤 부모님은 "네가 그렇게나 열심히 일했으니까 망가졌던 거야" 라고 말해서 마음이 뿌듯해졌다. 그리고 주변 추천을 받아서 '스케쳐스 고워크' 를 샀다. 지금 1주일째 착용하고 있는데 정말 가볍고 발이 편한 제품인거 같다. 2주째 되었을 때 리뷰를 해봐야지. 타인을 알기

[9월의 책리뷰] 정확한 사랑의 실험 [내부링크]

Write on Brain [9월의 책리뷰] 정확한 사랑의 실험 클리브리뷰 2018. 9. 20. 0: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영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정확하게 표현되지 못한 진실은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지만, 정확하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고통을 느낀다. 이 책의 읽게 된 계기는 다양한 사랑의 관점을 느낄 수 있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첫 머리말에 이 책의 이유와 목적들을 알 것만 같았다. 그리고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작가의 직업적 사랑의 탐구이자, 반려자의 사랑의 증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에 앞서 이 책의 시작과 머릿말의 끝은 작가의 그녀에게 하는 말처럼 들린다. 이 책에 실린 글 중 하나를 나는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썼다. 그녀를 정확히 사랑하는 일로 남은 생이 살아질 것이다. 나의 없음을 당신에게 줄게요 책의 흐름은 정확한 사랑을 위한 영화 속에서의 정확한 사랑의 탐구이다. 깊은 고찰이 없

좋은 기억은 나쁜 기억보다 오래남는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좋은 기억은 나쁜 기억보다 오래남는다. 클리브리뷰 2018. 9. 22. 2: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좋은 날의 기억들. 나의 삶을 살면서 과거를 되집어 볼 때 나쁜 기억을 되살릴 때와 좋은 기억을 되살릴 때의 나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 비춰 볼 때 표정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나쁜 기억을 되뇌일 때 나의 표정은 '무표정', 생각 또한 짧게 지나간다. 그러나 좋은 기억을 되뇌일 때 나의 표정은 행복감에 휩싸이듯 여러가지 표정들이 얼굴에 드러난다. 그리고 생각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물듯 확산이 되어 퍼진다. 나는 전문적 심리학자도, 뇌의학자도 아니며, 그저 한 사람의 '경험주의'적인 삶을 중시하는 사람으로서,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이라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득 요즘 과거에 똑같은 상황, 노래와 노래 가삿말 그리고 장소에 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 생각들이 떠오르면 내 자기의지로 떨쳐낼 수 없는 연쇄작용에 의거해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해의 그릇.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이해의 그릇. 클리브리뷰 2018. 9. 29. 23: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저-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실금처럼 이어진 상처와 상처가 오히려 안쪽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저는 시 「그릇」을 읽으면서 저와 그대의 안쪽에 무수히 나 있을 상처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허물없이 내 허물을 보여줘도 좋을 사람, 최소한 자기의 허물을 남한테 덮어씌우지 않고 껴안을 줄 아는 사람, 떠올려보았습니다.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이해의 그릇'을 말하기 전에 앞서 나의 글에 적어두었던 '5가지 사랑의 언어' (이하 사랑의 그릇)와 더불어 다른 각자의 마음에 있는 이름의 그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이해의 그릇' 그 이해의 그릇은 쉽게 이해하자면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의 그릇이다. 그 이해의 그릇에 핵심의 요소는 여유와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의 마음에 여유가 없거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기 자신을 보

Epitone Project(에피톤 프로젝트) - first love(첫사랑) [내부링크]

Write on Brain Epitone Project(에피톤 프로젝트) - first love(첫사랑) 클리브리뷰 2018. 10. 5. 21: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MV] Epitone Project(에피톤 프로젝트) _ first love(첫사랑)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걷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슬퍼 울던 그날도, 비틀대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여전히 때로, 사랑은 참 외로워 그래, 삶이란 늘 어려워 알아, 우리 함께 했던 날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Epitone Project (에피톤 프로젝트) - Shower (소나기) [내부링크]

Write on Brain Epitone Project (에피톤 프로젝트) - Shower (소나기) 클리브리뷰 2018. 10. 5. 21: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pitone Project (에피톤 프로젝트) - Shower (소나기) Lyrics/가사 [Hangul] 소나기가 내려 수없이 많은 너의 조각들처럼 잊혀진 것도 지워진 것도 모두 떠오르네 소나기가 내려 가끔은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 같이 밥 먹고, 같이 자던 게 모두 떠올라서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나 멀어지게 된 걸까? 왜 과거형 문장으로 남은 걸까? 사랑이란 말에는 솔직했나 어쩌다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걸까? 그래, 그날도 비가 계속 내렸어 소나기가 내려 수없이 많은 너의 조각들처럼 잊혀진 것도 지워진 것도 모두 떠오르네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나 멀어지게 된 걸까? 왜 과거형 문장으로 남은 걸까? 사랑이란 말에는 솔직했나 어쩌다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걸까? 그래, 그날도 비가 계속 내렸어 소나

Boys be Ambitious [내부링크]

Write on Brain Boys be Ambitious 클리브리뷰 2018. 10. 7.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Boys be Ambitious' '소년,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이 문장을 처음 봤던 때는 중학교 2학년 한창 실업계를 가기 싫다고 열심히 공부를 했던 시절 '우선순위 영단어'라는 단어장에서 Ambition 의 단어에 예문. 그러나 나에게 한때 용기를 주는 말이 되었다. 지금도 사람은 야망을 가지고 살아야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마음과 눈빛에 그에 대한 열망은 불꽃이 되어 남들에게 비쳐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나의 야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청소년기 나는 좀처럼 꿈이라는게 없었다. 어쩌면 부모님이 원하는 삶대로 나의 인생은 흘러가고 있었다. 그래도 부모님은 나름 나의 재능을 찾게 해주려 많은 배경지식들을 내 눈과 손에 담아주려 해주었던 것이 나의 진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지금은 그 배경지식 조차 없었으면, 한 분야의 깊게 공부하

상하이 음식기행 #1 [내부링크]

여행 상하이 음식기행 #1 클리브리뷰 2018. 10. 23. 21: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차잉루비 이 화분은 3월 1일 나에게로 왔다. 잘못된 사랑의 방식으로 반이 죽어갔다. 나중에서 깨달았다. 그리고 중국을 다녀오고 나서 분갈이를 하며 속아내었다. 그리고 제대로된 사랑의 방식으로 내년 봄에 꽃을 피우기로 다짐하였다. Coming Soon 나의 여행 부적들 올해만 4번째 해외로 나가는 비행기를 탔다. 어느 순간 내 캐리어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붙이기 시작했다. 소중한 나의 부적과도 같은 존재들. 짧은 비행시간에는 책이 좋은 거 같아. 비행시간이 많지 않아 책을 들고 탔다. 요즘에 평소보다 책읽는 시간이 많아졌다. 더 배우고 싶고, 탐구하고 싶다. 내가 궁금하는 모든 것들을. 중국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 같은 황토색을 띄는 강. 5일 동안 머무른 넓은 숙소 로컬 푸드 도착한 첫 날 부터 로컬푸드에 도전하게 되었다. 중국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바디랭귀지는 잘한다. 그래도

상하이 음식기행 #3 [내부링크]

여행 상하이 음식기행 #3 클리브리뷰 2018. 10. 23. 22: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다음날의 아침은 모닝커피로 아침을 시작하였다. 아침에 무거운 음식들을 잘 못 먹기 때문에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으로 대부분의 일상에 아침을 깨운다. 85도씨 커피 어제 숙소로 들어오다가 숙소 근처에 85도씨 커피를 보게 되었고, 오랜만에 소금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평상시 보다 10분 더 일찍 로비로 나와 달려갔다. 소금커피 그리고 그 오묘한 맛. 대만에서 처음으로 이 소금커피를 접했는데, 단짠커피같은 느낌이 들었다. 커피 위에 크림이 올라가는데 그 크림에서 소금 맛이 느껴지고, 그 다음 커피를 맛있으면 짠 맛이 사라지면서 단 맛이 입안에 올라오게 된다. 국내에 85도씨 커피, 타이거슈거 가 들어오면 매일 사먹을 것 같다. 중국 그렇게 드러운 도시 아닙니다. 요즘 중국은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가 지나다닌다. 그 외로 그 비율이 우리 국내의 상황보다 더 진전되어 있었다. 현지 사람의

Hello Vietnam and Work Ⅱ [내부링크]

여행 Hello Vietnam and Work Ⅱ 클리브리뷰 2018. 10. 23. 22: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느 곳이든 아침의 공기는 맑고 시내는 고요했다. 오토바이의 천국인 나라. 어느 곳이든 오토바이가 많았고 성인이라면 오토바이를 안타는 사람이 없으며 못타는 사람도 없다고 한다. 아직 신호체계는 확립되어있지 않아. 강연장에 오는 동안 우리는 신호등을 1번 만났다. 무질서 하지만 규칙이 있는 곳. 이렇게 버스도 다니지만, 오토바이 그리고 신호등이 없어서 버스가 오는 시간을 예측할 수 없다. 베트남을 여행하신다면 스쿠터를 빌려서 다니는 것 추천한다. 어느 곳이든 이렇게 오토바이가 즐비해 있다. 강연을 마치고 먹었던 점심 베트남 사람들도 자기 나라 음식보다 중식을 더 좋아하더라.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라 했었다. 국화차인데 꿀을 넣어서 그런지 달고 시원하고 입안이 깔끔해진다. 식혜처럼 1.5L 병으로 들고 마시고 싶었던 음료. 중국 본토에서도 못 먹은 베이징덕을 베트

Hello Vietnam and Work Ⅲ [내부링크]

여행 Hello Vietnam and Work Ⅲ 클리브리뷰 2018. 10. 23. 22: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평화로운 베트남의 아침. 계속 우중충 했는데 맑은 하늘이 떴다. 다행이 하노이로 넘어가기 전에 호치민에서 맑은 날씨를 아침에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호텔 주변을 돌아보던 중에 콩카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행이 점원이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주문은 무사히 완료! 전형적인 베트남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인테리어여서 너무 좋았다. 본토 사람들은 전통 찻집 온 느낌이겠지? 매니져가 콩카페는 북부지역에서 넘어온 커피 브랜드라고 한다. 호치민에 커피브랜드는 '더 커피 하우스' 우유에 코코넛이 들어간 콩카페 시그니쳐 메뉴 샤베트 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어서 시원하니 좋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면 한 3번은 머리가 띵한 걸 느낄 수 있다. 차가워서.. 하노이로 넘어와 묶었던 하노이 노보텔. 그새 또 맥주 하나를 까고.. 밥을 먹었다. 11시까지 미팅을 하고 마셨던 레몬 음

끝이란 다음을 나아가는 시작이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끝이란 다음을 나아가는 시작이다. 클리브리뷰 2018. 10. 29. 21: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맨발의 꿈 영화 포스터 우리에게는 모든 것들에 있어서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 입학과 졸업, 사랑과 이별, 취업과 퇴사, 탄생과 죽음. 우리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놓여서 선택을 하고 끝을 맺는다. 오늘의 글의 주제는 그 '끝'에 대한 이야기이다.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 전날 저녁 EBS에서 '맨발의 꿈'이라는 영화를 방영해주었다. 박휘순이 연기한 '김원광'이라는 배역은 매번 그 끝을 마무리 짓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 끝의 순간에는 도망쳐왔고, 동티모르라는 낯선 땅으로 까지 도망쳐왔다. 그렇게 한낯 한량처럼 지내오고, 동티모르에 축구화,유니폼 사업을 펼치지만, 현지 상황은 그럴만한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그런 개발도상국 불모지같은 땅이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 꽃을 피우려는 소년들의 마음에 감명을 받아 '김원

크라운구스 베개 760g [내부링크]

제품 리뷰 크라운구스 베개 760g 클리브리뷰 2018. 11. 17. 11: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5성급 호텔에 납품되어지고 있는 '크라운 구스' 나에게 있어서 잠이란 유일하게 온전히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욕구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그런지 20대 초반에도 밤새면서 노는 것도 싫어하고, 큰 음악소리가 있는 곳에 있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일/관계에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날에는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제일 영향을 많이 받았었다. 그리고 한 때 부터 침구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나에게 맞는 침대, 이불, 베개를 찾기 시작했다. 560g/760g 으로 나뉘어 있지만 평균적으로 760g을 많이 선택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SNS에서 유명한 '마약베게', '악마베개' 등등 인터넷에서 유명한 제품들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그리고 후기 속에는 빨래를 하면 터지고 새어나오고 더욱 지져분해지고, 그렇다고 해서 엄청 편하거나 꿀잠을 찾다는 후기보다 단

돈이 최고다 라는 사람을 만나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돈이 최고다 라는 사람을 만나다. 클리브리뷰 2018. 11. 19. 15: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정말 돈이 인생의 최고 일까?' 오늘은 중국 출장을 다니면서 만나게 된 한 직원 분과 열띤 토론을 했던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한다. 직원 교육으로 어느정도 친해진 중국쪽 직원 분과 뒷풀이를 하다가 나의 꿈을 물어보면서 이야기는 시작 되었다. 평상 시대로 나는 목표하고 있는 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줬고, 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그 직원에게 반문 하였다. 그 직원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자기가 인생을 살아보니 돈이 최고더라. 지금 가족 중에 아버지, 어머니가 아프고 나만 일을 하고 있어서 지금 돈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이제는 너도 나도 결혼한 적령기인데 내가 보는 결혼할 사람의 최우선 조건은 '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라고 말을 했다. 그 직원의 대답에 난 곰곰이 생각을 하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냈다.

요즘 내가 관심을 갖는 것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요즘 내가 관심을 갖는 것들. 클리브리뷰 2018. 11. 23. 23: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일 밤 나는 내일 무엇을 하며 보낼 것인지 생각을 하며 찾아본다. 하루하루를 유익하게 보내고 싶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최근에는 주 중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현재 일 적으로는 12월 3주 차 스케줄까지 차 있는 실정이다. 그에 더불어 감사하게도 명성과 실력을 매번 알아주시고, 인정해주시고 있다. 본론으로 돌아와 요즘 내가 관심이 있고, 내 인생을 즐기기 위해 하는 것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첫 번째로는 차근차근히 'BagPacking' 위한 장비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여행을 위한 가방은 미리 사두었고, 필요한 텐트, 침낭, 랜턴 등등 여러 가지 필요한 물품들을 알아보고 정리 중이다. 시작 시기는 아마 봄부터 시작하려고 계획 중이다. 'BagPacking'을 시작하게 되면 블로그 혹은 다른 매체로 그날의 'BagPacking'에 대

결혼을 위한 나 자신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 [내부링크]

Write on Brain 결혼을 위한 나 자신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 클리브리뷰 2018. 11. 25. 20: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진출처 - Pinterest 남자, 여자 모두 상대에게 '결혼에 대한 확신'을 어디서 느끼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할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과 생각이 있을 것인데, 몇 가지 주변 사람에게 들어본 사례에 있어서는 1) 그이를 만났을 때 종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운명의 상대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2) 상대의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는데 자기의 꿈이랑 어떠한 삶을 살 건지 정리해 놓은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거예요. 그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예쁘고 좋았어요. 그래서 이 사람하고는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라는 걸 결정하게 되었어요. 3) 내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그이와 너무나 잘 맞는 것을 느꼈어요. 내가 무엇을 질문하면 내가 생각했던 답이 바로 나오듯이 그런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다. [내부링크]

Write on Brain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다. 클리브리뷰 2018. 12. 9. 13: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진출처 '네이버 뉴스' 어느덧 20대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세월이 지나고 30대를 살아가고 있다, 80년대 생들이 지금은 사회의 일꾼으로 주가 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아버지 세대의 주 3~5일 야근을 하는 문화에서 '주 52시간'이라는 '워 라벨(Work and Life Balance)'를 중요시하는 세대 남존여비 사상과 가부장적이었던 유교문화에서 남성 혐오, 여성 혐오 사이에서 진행형이지만 점점 좁혀져가고 있는 'Equlity' 돈이 많아야 잘 사는 문화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기대하는 요즘에 문화로 내 나이의 기준에서도 5년의 텀으로 문화와 사회적 가치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과거 88년도 '베이비붐' 세대가 지금 어느덧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되었다. 그렇지만 앞 날에 점점 줄어가는 출산율 속에서 청년들이 사라지면서 점점 현실

약속의 땅, 야쿠시마 [내부링크]

약속의 땅, 야쿠시마 '모노노케 히메'의 배경이 된 섬, 대자연의 경의로움을 느낄 수 있는 습식 지대이다. 10월부터 백패킹 장비를 구매한 이유는 최종적으로 바로 이 곳을 다녀오기 위함이다. 해외여행으로 '타이루거 협곡'을 다녀온 이유 자연경관에 대한 매력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약속했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야쿠시마'를 가자고. 그리고 올해는 가보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가기 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떨어진 체력을 다시 올려보려고 한다. 시간이 많아진 만큼, 사업을 위해 준비하는 일도, 체력을 정비하는 것도 집중해보려고 한다. 약속의 땅에서 약속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나고 보면 신기한 일들. [내부링크]

최근 집을 알아보면서 과거의 내가 살았던 집들이 떠올랐다. 우연의 일치인지, 그냥 이사의 한 순간이 이러한 순간들이 온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사하면서의 전 세입자들의 사연들이 곧 내 사연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첫 자취방은 군대복학 후 여름방학에 들어간 고시원이다. 그 고시원의 전 세입자의 이사사유는 SKY의 학교에 편입 후 그 학교의 근처로 자취방으로 이사가는 사람이었다. 고시원에 들어가서 난 인생의 최대로 많이 공부했던 것 같다 (그만한 체력을 받아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4시간 자도 다음 날에 피곤해하지 않았으니까..) 그만큼 고시원의 주인 아주머니도 기대 또한 컸다. 그리고 1년 뒤 난 전 세입자 처럼 SKY 중의 하나의 네임벨류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나의 두 번째 사연있던 자취방은 내가 강남에 직장을 다녔을 적의 자취방이었다. 그 자취방 전 세입자의 사연은 한국에서 호텔 요리사를 하고 있었는데, 외국계 호텔에서 스카웃 제안이 와서 가게 되

혹시 1인 가구, 10평대 자취하세요? 그럼 이 제품 고민해 보세요! 위닉스 뽀송 10L 제습기 DAXH100-JWK [내부링크]

혹시 1인 가구, 10평대 자취하세요? 그럼 이 제품 고민해 보세요! 위닉스 뽀송 10L 제습기 DAXH100-JWK 안녕하세요! 여러분에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는 윤택한 생활형 전문 리뷰어 알뜰쓸잡에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이템은 건조기가 없거나, 야외에서 빨래를 널지 못하시는 1인 가구, 자취생에게 필요한 제품 위닉스 뽀송 10L 제습기 DAXH100-JWK을 리뷰하여고 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이 아이템은 제가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품 외관 소개 위닉스 뽀송 전면 사진 제품을 전면에서 보시는 모습이고요 크기는 자취생 여러분께 가름하기 쉽게 2리터 생수병 6개 포장된 상태에서 2단 정도 쌓은 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닉스 뽀송 후면 제품의 뒷면에는 공기를 흡입하는 흡입구가 있고요 여기를 통해서 습한 공기를 흡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닉스 뽀송 후면 필터 그래서 후면에 덮개를 열어보면 필터가 있습니다. 후면 필터에

jmw 헤어 드라이기 과연 머리를 빨리 말릴 수 있을까? [내부링크]

jmw 헤어 드라이기 과연 머리를 빨리 말릴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실용적인 물건만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할 리뷰는 제가 매일 아침마다 잘 쓰고 있는 제품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리뷰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내돈내산으로 진행하는 포스팅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소개하려고 하는 이유 모두들 아침에 잠은 부족한데 머리 감고 말리는 시간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경우 있잖아요 그럴 때 10분을 더 잘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 주는 도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그렇기에 제가 jmw 헤어 드라이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저는 이 제품을 쓰고 삶의 질에 상승을 맛보았습니다. 제품의 외관과 기능 소개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jmw 팬텀 프라임'이라는 모델이고요. 이와 같은 모듈을 가진 제품은 동일한 사용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외관은 굉장히 커 보이지만, 손에 들었을 때 가볍고 밸런스가 있어서 오래 들고 있을 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jmw 드라이기 팬텀 프라임 송출구

큐라덴 칫솔 특집! 그래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돼? [내부링크]

큐라덴 5460 칫솔 특집! 그래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돼? 안녕하세요 세상에 내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제품을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 리뷰 제품은 실생활에서 하루에 3번은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해 볼 건데요 바로 '큐라덴 5460 칫솔'입니다. 아마 칫솔 선택에 고민이 되는 분들이 많이 찾아서 이 포스팅까지 오시게 되실 것 같아서 이 포스팅은 제 본업인 치과위생사라는 전문성을 가지고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한 소개 및 선택법을 시작으로 2편은 칫솔 사용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큐라프록스 칫솔 종류 및 숫자 의미 그리고 선택법 제품을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여러 종류에 제품이 보이게 되고, 칫솔 뒤에 0000이라고 숫자가 붙여진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뒤에 숫자의 의미는 칫솔모 가닥수에 숫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3960<5460<Smart(7600) 순으로 제품 사용 숙련도에 따라 선택하게끔 되어 있어요. 결과적으로 칫솔의 종

하루야채 먹어서 어떤 효능이 있었을까? [내부링크]

하루야채 먹어서 어떤 효능이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건강을 도움이 되는 제품을 소개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 제가 지금 1년째 정기배송으로 먹고 있는 '하루야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야채주스 상품들이 있는데, 프레딧(구 한국야쿠르트)에 제품을 선택한 이유와 그동안 먹으면서 체감했던 효과들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하루야채를 선택하게 된 이유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먼저 저는 상당히 심한 야채 편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식사를 할 때 거의 육류 위주의 식단을 해서, 채소에 대한 결핍이 있었어요. 그래서 몸에 부하가 쌓여가는 걸 느끼고 있어서 이제는 골고루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야채 주스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풀무원 것도 먹어보았고, 이롬 것도 먹어보았는데 언급한 제품은 정제수(물) 탄 맛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었는데, 과연 내가 이거 먹어서 효과가 있지 않은 그런 물

오버맥스 마그넷 파우치 헬스장 가방의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부링크]

오버맥스 마그넷 파우치 헬스장 가방의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내 삶을 편리하게 해줄 윤택한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는 알뜰쓸잡에 클리브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이템은 오버맥스 마그넷 파우치 제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제품에 버전은 2023년 버전임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그넷 파우치 외관 설명 오버 맥스 마그넷 파우니 2023 제품에 정면 모습이고요 원통형으로 만들어진 파우치입니다. 오버 맥스 파우치 측면 사진 파우치와 보틀 홀더를 분리시킨 측면 사진이고요. 사진에서 오른쪽은 메시로 된 수납공간이고, 왼쪽은 헬스장 물통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진 아이템입니다. 오버 맥스 파우치 뒷면 물병 수납공간 뒷면을 보시면 3개의 원형에 어떠한 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강력한 자석입니다. 이걸 통해서 철제로 된 곳이라면 붙일 수 있는 곳입니다. 마그넷 부위 디테일 샷 마그넷 부위에도 연결해서 붙일 수 있는 끈이 존재합니다. 이 끈을 이용해서도

편안한 난시 소프트렌즈 알콘 토탈원 워터 렌즈 하루, 1달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편안한 난시 소프트렌즈 알콘 토탈원 하루, 1달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신잡에 클리브 리뷰입니다. 지난달에 내가 맞는 소프트렌즈 찾기 1편을 통해서 여러 가지 렌즈를 착용해 보고 결과적으로 알콘 토탈원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해당 포스팅을 읽지 않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녀오세요 ^^ 그 후 1달 정도 사용하고 나서에 경험을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달 사용 후기의 이유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전 매주 주말에 저는 데이트나 운동을 이유로 소프트렌즈를 착용했었습니다. 전에 쓰던 렌즈는 몇 시간만 사용해도 눈이 너무 건조해지고, 충혈이 일어났고 그날 하루 착용하면 다음 날에 눈이 빨갛게 될 정도여서 연속 착용은 힘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렌즈 착용하기 전인데 왼쪽 눈에 충혈이 좀 있죠? 그러나 알콘제품은 그런 일이 없는 게 가장 편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사용해 보고 장점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한 달 사용하면서 장점 4시간 착용 후 8시간 착

베르사그립 프로 착용, 그립 방법 그리고 장점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베르사그립 프로 착용, 그립 방법 그리고 장점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르사그립 콘텐츠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여름날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베르사그립을 투자하셨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르시겠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사용 3년째 경험을 공유해 봐요. 베르사그립 프로 제품 리뷰 베르사그립 프로 먼저 제품에 대한 디테일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찾으시는 여러 가지 퀵 그립 중에서 베르사그립이 가장 유명한 제품이에요 가격대도 다른 제품에 비해 2배의 가격 형성이 되어서 아마 망설여질 거예요 베르사 그립 프로 그렇지만 가격 값만큼 정말 내구성이라든지 사용감은 정말 으뜸이에요 내구성은 오랜 헬스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우스갯소리로 "베르사그립은 3대를 물려줘도 안 찢어지는 물건이야"라고 불릴 정도거든요. 그리고 A/S가 잘 되는 제품이라서 패드가 찢어지거나 버클 또는 벨크로가 헐거워질 시에도 A/S를 잘 해줍니다. 제품을 보면 좌, 우 구별하기 어려운데 라벨

알콘 토탈원 샘플 난시 사용기 - 내가 맞는 소프트렌즈 찾기 1편 [내부링크]

알콘 토탈원 샘플 난시 사용기 소프트 렌즈 상담 안녕하세요 클리브입니다. 제가 안경만 20년째 쓰다보니 격한 활동을 할 때에는 안경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원데이 소프트렌즈를 써보려고 안경점에 방문했습니다. 전에는 쿠퍼비젼에 것을 사용했었는데 3~4시간만 지나도 너무 눈이 피곤하고, 충혈이 일어나서 몇 개 사용하다가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안경사 분에게 이야기 하니 알콘 토탈원 샘플을 사용해보시라고 주셨어요! 하루 종일 착용해보기 그 다음날 직장에 출근하면서 토탈원 소프트렌즈를 착용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소프트렌즈와 다른 느낌을 전혀받지 못하였지만, 미세한 수분감이 더 있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착용 후 4시간 체크 시 눈에 충혈은 없었고, 뻑뻑한 느낌 또한 없었습니다. 착용 후 8시간 체크 시 눈이 조금 피로하긴 했지만, 불편함 증상은 없어서 원데이 소프트렌즈 사용치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탈원 렌즈 사용 후기 총평으로는 원데이 렌즈를 사용하시고

남자 레인부츠 - 헌터 코만도 첼시 개봉 및 사이즈 선택 요령 [내부링크]

남자 레인부츠 헌터 코만도 첼시 개봉 및 사이즈 선택 요령 안녕하세요 올여름에는 비 소식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레인부츠를 장만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헌터 코만도 첼시 개봉 및 사이즈 선택 요령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헌터 상품 박스 헌터 부츠를 구매한 이유? 제가 수많은 레인부츠 중에서 헌터 코만도 첼시를 선택한 이유에 있어서는 레인부츠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추가 선택지도 있었지만, 스타일링에 헌터라는 로고에 포인트가 매력이 있었고, 코만도 형태 남성 레인부츠는 헌터밖에 없었기 때문에 헌터 부츠를 선택하였습니다. 헌터 내 포장 사진 헌터라는 근본답게 외/내 포장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났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러우면 대접받는 느낌이라 할까요? 헌터 부츠 포장지 헌터 부츠는 이렇게 얇은 포장지에 쌓여있었습니다. 헌터 코만도 첼시 부츠 레인부츠니까 전체적으로 고무로 되어 있고, 첼시 부츠 형태로 신고 벗기 편하게 옆면 처리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에르고바디 디슬핏 같은 제품 이게 운동이 될까? [내부링크]

에르고바디 디슬핏 같은 제품 이게 운동이 될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르고바디 디슬핏과 같은 제품을 리뷰할 건데요. 집에서 허벅지 운동하기 귀찮으시죠? 보통 스쿼트를 하거나 해서 허벅지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제품으로는 앉아서 허벅지 안쪽 운동과 케겔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에르고바디 디슬핏 제품 리뷰 대부분 에르고바디 디슬핏을 SNS 광고로 인해 이 제품을 접하게 되셨을 겁니다. 저도 그런 광고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찾아보니 다양한 제품이 나왔고 합리적인 제품을 찾아볼 수 있을거에요 어떻게 보면 다 중국에 사입해서 파는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 였습니다. 에르고바디 디슬핏 외관을 살펴보면 정말 비슷하게 생겼고 제품에 대한 사용 또한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잘 검색해서 사시면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겁니다. 에르고바디 디슬핏 후면 후면은 이렇게 생겼고요. 정말 심플하고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에르고바디 디슬핏 강도 조절 홀 여기 세 홀을

육전과 냉면의 조합은 어떨까? 이가육전칡냉면을 다녀와봤습니다! [내부링크]

이가육전칡냉면에 육전과 냉면의 조합은 어떨까? 이가육전칡냉면 육전 안녕하세요! 점점 습하고 더워지는 여름에 입맛이 사라져갈 때 시원한 칡 냉면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저는 그런 날씨에 '이가육전칡냉면 다산본점'을 다녀왔습니다. 외관 / 내관 설명 및 주차 팁! 간판 사진 이곳은 남양주 다산에서 유명한 냉면집인데요. 금일 점심, 저녁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렇다고 해도 웨이팅이 심한 건 아니어서 저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이가육전칡냉면 전경 그렇지만 단점으로는 주차가 조금은 불편했어요 가게 주변으로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여유가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한 가지 팁으로는 바로 앞에 다산 정약용 도서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1시간 정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간판 사진 정약용 도서관에 주차하시고, 주차요금도 공영주차장 수준(경차, 저공해 혜택!)으로 저렴하니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주차하고 오면 될 것 같아요! 내부 사진 내부에는 자리가 많아서 가족 구성원이

에베레스트 보다 맛있는 커리집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일산 정발산 로얄인디아로 맛 탐방 오세요! [내부링크]

에베레스트 보다 맛있는 커리집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인도 요리는 먹곤 하는데요. 지금까지 저의 인도 요리가 괜찮았던 곳은 '에베레스트'라는 곳이었어요. 그러나 이 생각을 깬 음식점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일산 고양 로얄인디아로 맛 탐방을 떠나보아요! 일산 고양 로얄인디아 로얄인디아 라페스타F동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0-11 라페스타F동 2F F207 외관, 내부 소개 로얄인디아 외관 일산 라페스타 F동 2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주차를 하시고 바로 엘리베이터를 올라오신 다음에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가게가 보이실 거예요 외관은 허름하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10년 이상 지킨 맛집이라고 합니다. 로얄인디아 블루리본 가게 앞에 붙어있는 블루리본이 이곳이 맛집이라는 걸 증명해 주고 있어요 거의 7년째 블루리본을 달았네요 로얄 인디아 내부 내부의 전경은 이와 같아요 테이블도 4인과 6인 테이블이 있어서 공간에 부족함이 없이 앉을 수 있고

캠핑에서도 집에서도 쓸 수 있는 가성비 감성 랜턴 조명을 찾으신다면? 루메나 M3 [내부링크]

캠핑에서도 집에서도 쓸 수 있는 가성비 감성 랜턴 조명을 찾으신다면? 루메나 M3 안녕하세요 알뜰쓸잡 리뷰를 하는 클리브입니다. 오늘은 루메나 M3를 리뷰해 볼 건데요. 집에 탁상이라든지, 협탁 그리고 테이블 조명을 생각하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권해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캠핑에서도 집에서도 적절한 무드와 밝기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니까요! 루메나 M3 제품 리뷰 루메나 M3에 대해서는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도 캠핑 관련 정보들을 통해서 이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속속들이 알고 보면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실속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루메나 M3 외관 저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고 해서 외형이 갈색이 아니라 흰색이에요 에디션이 아닌 제품은 갈색에 박스이니 참고하세요! 루메나 M3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매뉴얼, USB-C 단자(충전기 미포함), 본품, 우드 쉐이드, 삼각대, 연장봉 2개, 랜

믹싱 볼도 없고 세척도 간편한 쉐이커가 있을까? 쉐이크 스피어 리뷰 [내부링크]

믹싱 볼도 없고 세척도 간편한 쉐이커가 있을까? 쉐이크 스피어 안녕하세요! 세상에 유용하고 편리한 제품을 리뷰하는 클리브 리뷰입니다. 오늘은 제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헬스용 쉐이커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쉐이커 스피어 소개 및 외부 디자인 설명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헬스 쉐이커를 사용하고 계세요? 보통 믹싱 볼이 들어가 있는 쉐이커를 사용하고 계시거나, 헬스장 등록 시 주는 입구가 작은 물병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러다 보면 단백질 파우더를 넣을 때도 입구에 맞춰 넣으려고 힘들고, 섞고 나서도 물병 모서리에 파우더 잔여물이 남아서 세척하기도 어려웠을 거예요 쉐이크 스피어 보틀 정면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시킨 제품이었습니다. 저도 제품을 받고, 이건 좀 너무 큰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사용하면서 만족도는 좋았던 제품이에요 먼저 정면에서 보시면 보틀은 캡슐 타입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부피가 큰 편이지만, 외면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떨어지는

노원 맛집 스시 맛집, 스시 하쿠야 다녀왔습니다! (메뉴판, 주차가능여부) [내부링크]

< 스시 하쿠야 > 가성비 넘치는 스시 오마카세 맛집! 노원에 살면 가볼만한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스시 하쿠야에 다녀온 후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스시가 아닌 가성비 넘치는 오마카세 스시를 먹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스시 하쿠야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470 2층지번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397-5 2층 영업시간 영업 전12:00에 영업 시작 가격 런치 오마카세 39,000디너 오마카세 79,000 주차 가게 주변 가능 스시하쿠야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470 2층 노원구 상계동 쪽에 잇는 스시 하쿠야는 노원역 10번 출구에서 300m 정도 (도보 3~5분) 걸으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메뉴판은 정말 간단하게 생겼어요 기본적인 런치와 디너 가격과 안쪽에는 함께 할 수 있는 주류들이 많았어요 저는 런치는 다녀와서 술은 맥주로 선택 했습니다 (맥주맛 Good!) 처음으로 나온 것은 갈아넣은 감자와 트러블

일산맛집 계단라멘 구운곱창이 들어가는 라멘이 있다?! (메뉴판, 주차가능여부) [내부링크]

< 계단라멘 > 추운 겨울 뜨끈한 라멘이 먹고 싶은 분! 여기 모여라! 구운 곱창과 함께 나오는 라멘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줬던 일산 정발산동에 있는 계단라멘을 다녀왔어요! 일반적인 돈코츠 라멘 방식이 아닌 기름진 돼지고기와 닭고기 육수로 만들어진 적당히 기름지고 적당히 깔끔한 라멘이 있는 계단라멘을 방문했습니다. 070-8865-1510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율천로7번길 10상세주소 열기/닫기 영업시간 15:00에 브레이크타임01/31 설날 연휴, 02/01 설날 휴무 메뉴 대표계단라멘 9,000원 대표모츠라멘 10,000원 다마고밥 2,500원 차슈덮밥 4,500원 편의시설 주차,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구분, 지역화폐(카드형), 국민지원금 계단라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율천로7번길 10 1층 가게 전경 계단라멘의 전경인데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좀 있어요 참고하시고 가시는 게 좋아요 14팀 웨이팅 기준 30~50분정도 기달렸던 것 같아요

신사 가로수길 조각피자 스폰티니 (메뉴, 맛 평가) [내부링크]

< 신사 스폰티니 > 신사역 조각피자 체인 이탈리아 + 미국식 피자를 먹고 싶다면 스포티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쉬는 날에 신사에 다녀오면서 간단히 먹을게 없을까 찾아보면서 신사 가로수길 스폰티니에 다녀오는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신사역 스폰티니 주소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83 지상1층 스폰티니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스폰티니 신사가로수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83 지상1층 스폰티니 전경 스포니티 전경이구요 강렬한 원색으로 저를 반겨주었어요 메뉴 메뉴는 이와 같이 있고 세트 메뉴와 음료 및 주류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한 조각인데 조금 비싼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 풍경들은 이와 같았어요 널직한 공간이여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고 테이블 사이의 공간들이 조금은 불편하지 않게 벌려진 느낌이었습니다. 화덕이 있는 피자집인 줄 알았는데 오븐식 피자여서 그런지 기대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는

신사 초콜릿 선물하기 좋은 '삐아프' [내부링크]

< 삐아프 > 모든 고급행사에 선물로 들어가는 초콜라띠에 전문점 '삐아프' 안녕하세요! 2, 3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등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을 찾고 계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려요 02-545-0317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27-3상세주소 열기/닫기 영업시간 매일 개점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검색하시거나 전화하시고 찾아가세요 메뉴 대표봉봉 15구 세트 43,000원 대표봉봉 6구 세트 18,000원 봉봉 10구 세트 29,000원 봉봉 4구 세트 13,000원 삐아프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27-3 1층 전경 삐아프는 신사동에 골목길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도를 켜시고 찾으시는 것이 빠릅니다. 그리고 삐아프 앞에 주차되어 있는 거 차가 어떻게 보면 시그니쳐라고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15구 세트 10구 세트 6구 세트 4구 세트 보통은 좌판 형식으로 초콜릿을 고를 수 있는데 저는 발렌타인데이 주에 가서 그런지 바로 선물포장으로만 구입할 수 있었어요 상품의 구성

[알뜰신잡] 안경 렌즈에 대해서 - 2번 압축, 3번 압축? [내부링크]

이번에 안경을 바꾸면서 렌즈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어서 쓰게 되는 시리즈 물이다. 평상 시에 안경 렌즈를 맞추게 되면 한 번 압축, 두 번 압축 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 입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사실은?! 안경렌즈는 압축이 없다는 사실! 안경 압축에 대한 이야기는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압축이 없다는 안경 렌즈에 두께는 무엇으로 결정 되느냐 입니다. 안경렌즈의 굴곡률에 따라 두께는 결정 되어 집니다. 표를 보시면 왼쪽의 도수가 높아질수록 렌즈의 두께는 달라지는게 보이시죠? 1.56 중굴절 (1번 압축) 1.60 고굴절 (2번 압축) 1.67 고중굴절 (3번 압축) 1.74 초고굴절 (4번 압축) 그로 많이 표현합니다. 보통 -2.00 ~ -6.00 도수를 가진 분들이 많아서 그 사이에서 비교를 하시는 것이 좋아요. -2.00 이상 부터 -4.00 이하 1.60 고굴절을 사용하시면 드라마틱한 두께차이를 보여지고요 -4.00 이상에 시력

[알뜰신잡] 안경렌즈 - 너 시력 마이너스 몇 이야? [내부링크]

이번 알뜰신잡에 주제 안경렌즈 편 두 번째 이야기는 안경을 맞추기 위한 검안에서 나오는 표들을 가지고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그림은 흔히 말해 검안을 하고 나온 결과 수치를 내놓은 "안경 처방전" 입니다. 이 안경처방전을 해석하자면 R 과 L 은 오른쪽/왼쪽의 시력 SPH. 는 근시 측정 CYL. 는 난시 측정 AXIS. 난시축 PD는 초점입니다. 이에 따라 안경 렌즈는 합 도수라고 해서 근시와 난시의 합을 기준으로 렌즈의 굴곡률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 그림에서 합 도수를 보자면 오른쪽 눈 합 도수는 -1.50 + -1.25 = -2.75 왼쪽 눈 합 도수는 -2.00 + -1.00 = -3.00 이 되어 집니다. 위에서 나온 합 도수를 가지고 아래 표를 가지고 렌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합 도수 / 굴절률 1.56 중굴절 1.60 고굴절 1.67 고중굴절 1.74 초고굴절 -0.25 ~ -4.00 O -4.25 ~ -7.00 O -7.25 ~ -9.00 O -9.00 ~ 그

디지털 디톡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5년전 애플워치를 사게 되면서 빠짐없이 연락을 받을 수 있고, 일 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만족하며 5년이란 시간을 보냈었다. https://youtu.be/Tgp_0FvKyyg 디지털 디톡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생각은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이다. 과연 이러한 알림들이 나를 발전시키고,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부터 디톡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는 사람은 언제나 일이 끝나면 혼자서 사색하는 시간을 갖고, 나의 경제 주체적 독립과 발전을 위해서 연구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여가를 보내다보니 이 알림들이 나의 집중을 방해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핸드폰에서 문자, 전화, 캘린더, 은행입출금 등 내 생활에 필요한 알림을 제외하고, 모든 어플들의 알람을 오지 않도록 설정을 변경하였다. 그 효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의 일정/할 일에 집중하고 더 나를 위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누를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여러분도 이러한

일단 내 몸 건강을 지켜야겠다 [내부링크]

최근 안경을 맞추면서 내 몸 건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정작 내 건강을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해 돈을 많이 투자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로 나는 먼저 눈 건강을 지키기로 생각했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하고, 책을 많이 있고, 환자를 진료를 하다보면 눈이 가끔 뻑뻑하고, 시리고, 충혈이 되어 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눈 건강을 유지하고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바로 실천에 옮겨야하는 법! 그렇게 생각하기로 한 다음날 약국으로 가서 구강건조증과 피로를 완화 할 수 있는 점안액 2병을 샀다. 하나는 직장용, 다른 하나는 휴대용으로. 그리고 약사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루테인 괜찮은 약품들을 알아보고 각기 다른 루테인 2종을 구매했다. 두 번째로는 치과 검진을 통해서 지금 문제가 있는 곳들을 치료할 생각이다. 지금하지 않으면 충치의 골이 깊어져 더 많은 치료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구강에 음식물이 잔류할 수 없는 환경

삼송 진미 재방문기 - 맛있었던 크림새우집! [내부링크]

<삼송 진미> 신라호텔 출신 쉐프가 조리하는 맛있는 중국집 방문기! 안녕하세요! 우연한 계기로 맛있는 중국집을 찾게 되어서 이렇게 맛있는 정보를 공유해드려요~ 진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33 2층 78호 위 네이버 지도를 통해서 주소와 영업시간을 확인해주시고 정기적인 휴무일은 월요일이라고 해요! 주차는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주문 후 카운터에 이야기 하시면 1시간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삼송 진미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삼송 진미 중국집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쉽지 않게 삼송 진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삼송 진미 간판 잘 못 찾을 것 같으면 이 간판을 확인해주세요! 진미 키오스크 첫 방문했을 때는 사장님이 주문을 받았었는데 이제 키오스크를 설치해서 여기서 주문을 하고 매장에 들어오시면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우리가 삼송 진미에서 주문한 메뉴! 처음 방문 했을 때는 탕수육, 크림새우, 유니짜장 그리고 짬뽕을 시켰는데 오늘은 그 중에 여자친구

'지나고 보면 사소한 것들' [내부링크]

'지나고 보면 사소한 것들' 직장동료가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에게 상담요청을 했다. 그에 나는 ‘지금 너는 어떠한데?’ 라는 답문을 내놓았고, ‘너무 시간이 오랜 지난 과거라서 좋은 기억이 남아있을 지라도, 내가 이별을 통보 받았기에 상대에 대한 아무런 감정도 남아있지 않는다’라고 했다. 나는 재회를 하던, 인연의 종지부를 찍던 한 번 쯤 만나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만나보면 그 때 당시의 연애의 감정이 아닌, 이성적인 상황에서 상대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고 만나보고 생각하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그리고 직장동료는 그 주 주말에 상대를 만나고 돌아왔다. 나는 ‘이야기 해보니까 어때요? 아마 과거 이야기며, 현재이야기며 오갔을텐데.. 이야기 해보면 지난 과거의 이별을 앞둔 상황들이 사소한 것들인 것 같죠?’ 직장동료는 ‘그렇다고 했다.’ 이 이후 깊게 이야기를 하며 직장동료는 내 말에 귀를 기울였다. 저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

나의 '쉼'이라는 알게 되었다. [내부링크]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한 나에게 2달의 쉼이라는 내 삶의 쉼표를 찍었다. 물론 좋은 상황이 와서 퇴사한 것도 아니지만, 계획은 있었으나 계획이 없었던 조건부 퇴사를 하였다. 나에게 열정이라는 것, 끊임없이 달리는 것만 있었지, 온전히 멈추는 법은 잘 몰랐고, 1-2주일 간은 어색하기만 했다. 무언가를 해야할 것 같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첫 번째로 시작한 것은 운동이었다. 내가 일하는 동안 첫 번째로 놓쳤던 것은 '내 몸에 자기관리'였다. 어느 덧 30대에 배나온 남자가 되어가는 내 몸둥아리를 보며, 내 자신이 매력적이게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운동 시작. 두 번째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었다. 매시매분매초를 미래에 나에게 투자하고 정진하는 시간을 놓고 오로지 '뇌를 쉬게 해주자'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멍 때리기'를 하려고 산으로, 바다로, 들로 내 몸을 맡겼다. 그러면서 정말 아무것도 안 할 때 나의 기관과 세포하나하나에

ENFJ, ESFJ의 유형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 나의 성격 [내부링크]

출처- 좋은 컴퍼니 블로그 나의 성격유형 검사를 몇 번 해본 결과 ENFJ, ESFJ 유형이 번갈아 나왔다. 이 검사가 실질적인 성격유형을 카테고리 할 수는 없겠지만, 이 검사를 토대로 이와 같은 성향을 갖는 다고는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성격유형에서 오는 나의 단점 또한 이번에 잘 알게 되었다. 나의 큰 단점은 F(감정)이라는 영역에서 오는 단점이었다. F(감정)에서 오는 사람 사이의 관계, 타인의 인식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직장을 경험하면서 나는 공(功)과 사(私)를 철저하게 구분하면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고, 나의 발전이라면 이기적이고, 앞만 본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마음속 저변에 깔려있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열등감과 두려움을 마주하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었던 상처들이 저변에 깔려있는 앙금이었다. 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에 학교 네임밸류에 쓰디쓴 고베를 마셨던 기억,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

상대와 결혼하고 싶은 순간 [내부링크]

몇 번의 연애를 거치면서 상대와 결혼하고 싶은 순간들의 이야기를 모으다 보면 어느 하나의 귀결로 모여지는 의견이 있었다. '이 사람이면 나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겠구나' '이 사람이면 어떤 일이든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겠구나' 등등의 여러 보통의 의견들이 있는 반면에 내가 생각하고 들었던 가장 내 가슴과 머리에 닿았던 말은 다음과 같았다. Propose '상대를 알아가면서 더 이상 이 사람에게 연애로 알아갈 수 없는 순간이 올 때, (처음에 알아갈 때는 삼각형의 넓은 부분에서 상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가지면, 점점 시간이 지남으로서 알아가는 것들이 적어지고, 감정이 무뎌지고 이제는 더 이상 알아가는 것이 적어져 삼각형의 꼭짓점에 다 닿았을 때 ) 이제는 결혼을 통해서 그 꼭짓점에서 다시 넓은 역삼각형을 만들어 가거나, 아니면 여기서 끝내야 할 때가 연애와 결혼을 선택해야 될 순간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면서, 이러한 순간이 매번 나에게도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들. [내부링크]

우리는 궁극적으로 내 삶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들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들은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여러 철학자들과 지성인들의 이야기를 참고로 이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우리 삶에 크게 첫 번째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과 우리 각자가 조금씩 다른 개성을 갖는다. 인간으로서 본성 안에 '자기 중심적 이기적 본성', '외향적 이타적 본성' 있다. '자기 중심적 이기적 본성'에 해당되는 것들은 '내가 가지고자 하는 것' '일', '놀이', '사랑' 잘하는 일을 함으로서 얻어지는 행복, 내가 하고 싶어하는 놀이를 하면서 얻어지는 행복,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면서 느껴지는 행복이 그에 해당되는 '자기 중심적 이기적 본성'에 해당되는 것이다. '외향적 이타적 본성' = 연대 라고 말할 수 있는데, 나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의 복지에 대해서 관심, 나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느끼는 아픔과 슬픔 고통을 같이 느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귀한 자원

공전. revolution [내부링크]

가끔 생각나는 그리움으로 공전하는 왜성처럼 우연히 발견된 기억들에는 당신의 흔적이들이 묻어있다. 그 암흑같던 시간들을 헤쳐나올 때 마다 부셔지는 나의 마음은 파편처럼 남아 떨어지는 모래시계처럼 수많은 모래와 함께 쌓여간다. 가끔 그 모래시계가 뒤집어 떨어진 모래들이 내 마음의 표상으로 떨어지면 더이상 외면했던 파편들은 나의 심장을 '쿡쿡' 찔러댄다. 힘겹게 버텨냈던 마음을 돌리지 못해 다시금 그때의 궤도 선상으로 돌아가 기억의 주위를 맴돌게 된다. 이토록 간절히 원하고 원했어도 결국에는 당신의 빛으로 남지 못해 당신의 흔적을 쫓는 몇 번의 공전은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와 나의 마음과 목표를 다 잡는다. 그래 서로의 시선이 맞지 않았다고 하자. 나는 당신의 표면적인 것보다 내면적인 것이 많이 닮아서 당신에게 용기를 내었는데, 그리고 언제나 나의 진실은 조금만 시간을 내줬다면 부끄러웠던 것이 아니었어. 현재의 내가 그걸 증명하듯이. 지금의 나의 공전이 언젠가는 당신의 공전이 되길.

지금부터 부모님 영상을 모으세요. you are taking the parent's clip now.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낮달입니다. 제가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부터 꾸준히 해온 일 중에 하나는 '내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하기'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지금까지 뿌듯하면서 계속 기록에 남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모님 영상 남기기' 입니다. 과거에 비해 지금 영상장비들이 많이 저렴해지고, 가벼워져 손 쉽게 촬영할 수 있고, 손 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부모님과 산책이든 여행을 가더래도 영상과 사진을 제가 남겼습니다. 왜 하필이면 부모님의 영상일까요? 제가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부모님이 이제 연세를 먹어가시는 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갑작스레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난 어떠한 기억과 추억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할까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내가 기록을 많이 남기자. 추후에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큰 정신적인 원동력을 위해서라도 영상을 많이 찍고 남겨야겠다. 그리고 부

내가 사랑했던 연인들에게. To my loved XX [내부링크]

오늘날 당신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당신을 통해서 내가 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만남을 통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사랑 앞에서는 진심되어야 한다는 것. 싸움의 방식에서 서로를 이해하도록 나 자신이 먼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상대에게 거짓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 사랑 앞에서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 나 자신이 사랑함으로써 내 앞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 사랑은 좋아함과 인내가 같이 섞여있는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당신과의 만남으로 좋은 사람 보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자존감이 높고, 상대 의존도가 낮은 사람을 만날 것. 경제관념이 있고, 생활력이 강한 사람을 만날 것. 상대의 입장을 본인 입장보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을 만날 것. 상대의 마음을 돈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사람을 만날 것. 물욕보

비가 온 뒤 어느 날. after rainy day [내부링크]

퇴근 후 서로가 혼자있던 어느 날의 밤에 치킨이 먹고 싶어 갑작스레 당신을 불러냈고, 당신의 집 근처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당신의 입술만을 보기 바뻤던 나에게 갑작스런 만남에 서로가 얼마나 못난 옷을 입었는지 자랑했던 유난히 선선한 바람과 함께 닭았던 달 아래. 우리는 저 언덕넘어를 오르내리며 그날의 감정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결국 사랑이 달라서 헤어졌는데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사랑해'라는 말이 하고 싶어졌다. 진심어린 '사랑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러나 그럴만한 사람이 있지 않는 것 같다. 당신의 표정에서 행동과 말투에서 그리고 억양에서 그 모든 것에 '사랑해'라는 단어를 외쳤던 어느 날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아직도 그 기억 속에 나는 사랑이 달라서 헤어졌는데 미련마저 못 버렸던 변하지 않는 자신이 가끔 있을 때가 있다.

좋은 이성을 찾는 게 아니에요. 나와 당신이 행복하게 살 이성을 찾는 거예요. [내부링크]

지금 저는 좋은 이성을 찾는 게 아니에요 나와 당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찾는 거예요. 우리는 행복을 중심을 두고 모든 것을 선택한다. 생필품, 가전, 명품, 자동차, 직장, 집 그리고 사람. 우리가 행복하고 마음적으로 편하기 위해 우리는 선택하고 소비한다. 이성을 선택하는 입장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좋은 이성을 만나려 하기 위해 고민과 실패를 겪고 경험으로 배워 나간다. 행복하기 위한 여성은 성실하고 미래의 가치가 느껴지는 남성'을 찾아야 될 것이라 생각하고, 남성은 '감정을 잘 컨트롤할 줄 아는 여성'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선량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자 이혼을 했다. 남편은 곧 재혼을 했는데 불행히도 매우 악독한 여성을 아내로 맞이했다. 그는 새 아내를 닮아 점점 악인이 되어 갔다. 이혼한 아내도 재혼을 했는데 역시 악독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새 남편은 그녀를 닮아 점점 선량한 사람이 되었다. 즉 모든 것은 여자 하기

상대의 부모님에게 사랑을 쌓는 방법. [내부링크]

어떻게 하면 상대의 부모님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하는 연애의 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특히나 상대가 본가에서 살고 있을 때 더 유용한 팁입니다. 점점 연애 기간이 무르익고 나에 대해서 상대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을 관계일 때, 슬슬 상대 부모님에게 나를 노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작은 음식 쥐여주기'입니다. 주로 데이트를 하면 '카페나 어느 좋은 장소'에서 데이트를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파는 작은 음식들(빵, 과자, 케이크, 디저트 등등)을 구매하셔서 가기 전 상대에게 주는 겁니다. 그러곤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같이 먹어'라고 말을 건네는 거죠. 이런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은 저에 대한 좋은 인식이 더 생길뿐더러,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면서 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에 대한 좋은 면을 이야기 나눌 수밖에 없겠죠. 그러면 부모님 또한 저란 존재를 알게 되는 방법이고, 내 자녀를 사랑해 주는구나라는 인식 또한 같게 되어 상대의 부

치과위생사를 위한 디지털 마스터 클래스 강사진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치과위생사를 위한 디지털 마스터 클래스의 강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앞으로 디지털 치의학에 선두가 될 '위마클'에 강사로 들어가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에 관심있는 치과위생사라면 한 번 강의를 수강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수강링크 현재 마감! 문의 Gmail One account. All of Google. Sign in to continue to Gmail Find my account Create account One Google Account for everything Google gmail.com

결혼할 남자를 고르는 방법.[For.여자 편] [내부링크]

'결혼 배우자(남자)를 고르는 방법'[For.여자 편] 이번 글의 주제에 앞서 저자가 생각하는 개인적 의견임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결혼 배우자를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20대의 초중반의 오로지 연애만을 생각할 때와는 다르게 결혼 배우자에 대해서는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인생의 큰 결정이기에 그만큼 우리는 결혼의 문제 앞에서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을 만나왔을 것입니다. 집안이 좋았던 사람, 돈이 많았던 사람, 얼굴이 잘 생긴 사람, 자상하게 나를 대해줬던 사람, 나를 존중해줬던 사람, 말수가 적었지만 든든했던 사람 등등 여러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자신 또한 많이 깨달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본인만의 결론에 다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충족시켜줬던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내 미래에 행복과 안정감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저자가 생각하는

결혼 배우자(여자)를 고르는 방법 [For. 남자 편] [내부링크]

'결혼 배우자(여자)를 고르는 방법'[For.남자 편] 이번 글의 주제에 앞서 저자가 생각하는 개인적 의견임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남자는 대체로 20대의 중반까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미비해 지다가 30살이 다가올수록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살이 넘어서는 그 선택의 깊이는 더 깊어지는 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과 더불어 남자의 결혼 배우자 찾기는 동일하게 고민하고 생각할 문제입니다. 오히려 더욱 더 현실적으로 견주어보고 내 자신을 파악해보면서 결혼 시기를 결정하는 입장에서 남자가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핑크 빛인줄만 알던 우리의 관계가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의 현실성'을 깨닫게 되는 첫 한 마디가 '지금까지 돈 얼마 모았어?' 부터가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 시작부터 결혼을 하기 위해 헤쳐나가야 할 벽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서로가 이 관문을 통과 할때 '결혼'이라는 문을 통과 한다고 이

내가 보았던 결혼식의 로망. [내부링크]

각자 꿈꾸던 결혼식의 로망은 어떤 것이었나요? 저는 딱히 결혼식의 로망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냥 양가의 모이는 한 자리고, 의식이라는 생각이 만연했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결혼식의 피로연에 초대받아 겪어 본 입장에서 결혼식의 로망이 생겼습니다. 2년전에 고향에 내려가서 한 때 같이 근무했던 동료 선생님과 저녁을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료 선생님과 저녁을 먹을 후에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펍(Pub)에서 맥주 한잔 하고 가자고 하여, 동료선생님 추천으로 분위기 좋은 술집의 문을 여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펍(Pub)을 주인 분이 저희에게 '오늘 장소를 대관 중이여서 손님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정중히 사과해주셨다. 동료선생님과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려던 순간 펍(Pub)앞에 테라스에서 담배를 비우던 깔끔한 양복을 입은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 1분, 외국인 1분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왔다. "여기 펍 이용

내게 맞는 퍼즐이라는 게 있다. [내부링크]

내게 맞는 퍼즐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일에서 할 때 만나는 사람들에서도, 사랑을 할 때 만나는 사람 앞에서도 나의 성향과 분위기에 맞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직업이 사람을 만나 교육하고 실전에서도 가이드를 해주는 직업이기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르치게 된다. 그러면서 나와 잘 맞는 피교육자가 있는 반면에 나와 맞지 않는 피교육자가 생긴다. 우리가 일종에 '사람 손이 바뀐다'라고 느낌이 바로 이 느낌과 같다. 동일한 한 시간의 교육 또는 실전에 있어 끝난 뒤의 피로도가 다르다. 정말 손과 발이 잘 맞는 사람은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고, 마무리 또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손과 발이 맞지 사람은 내가 신경을 2배 곤두서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마무리 후에도 피로도와 몸이 뒤틀려 특정 부위가 아파오기까지 한다. 업무가 아니더라고 사람을 만날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Ex. 지인소개, 소개팅, 미팅 등) 정말 대화가 술술 풀리는 사

연을 맺는 것에 서로가 가져야 할 책임 (부제: 개인주의의 부작용) [내부링크]

직장 동료분들과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길고양이 한 마리가 지나간다. 차 밑으로 들어간 길고양이는 우리는 빤히 쳐다보며 경계를 한다. 나는 쪼르르 고양이 근처로 가 내 손을 쫘악 펴서 고양이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내리고 고양이에게 다가간다. 고양이는 내 손을 향해 천천히 다가와 냄새를 맡으려는 순간. 차가 지나가며 경적으로 고양이는 도망가 버렸다. '대가족'의 문화에서 '핵가족'이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1인 가구', '개인화'의 문화로 되어가고 있다. 전체적인 일반화를 할 수 없지만, 개인주의 성향에 맞게 사회 또한 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등장했던 욜로(YOLO), 워 라벨(Work and Life Balance), 소확행 등의 신조어 및 신문화가 출현하였고, '1인 가구'가 증가함으로써 커스터마이징(맞춤), 소형 주거공간, 반려동물, 단품 식료품 등 시장의 수요가 커졌다. 그리고 올해 4월 기준 300인 이상 직장 52시간 근무의 계도 기간이 끝났다. 그로 인해

유튜브로 자기계발하는 시대. [내부링크]

유튜브 시대의 끝없는 자기계발 직장에서 반복적인 업무와 고무적인 의사소통으로 인해 내가 성장하고 있지 않다, 나아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직장의 권태에 충돌하고 있다. 세상에 재밌는 것을 하기 보다 더불어 유익함을 찾으려는 욕심에 새로운 무언가를 찾곤 하며, 서점에 가서 관심 있는 서적을 찾아보기도 하고, 외국어 책을 들썩여 보고, 집 주변에 들을 수 있는 수업 강좌를 찾아보기도 하였다. 과거 2012년 정도에 '코딩'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났다. 그때 한동안 '생활코딩'이라는 이름으로 인플루언서들에게 붐이 일어났으며, 나도 초급에 초 초급까지의 코딩을 배워보았었다. 현재 아직 내 주변에 취미로 '코딩'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지는 않지만, 현재 몇 개의 중, 고등학교에서는 프로그래밍(코딩) 수업이 정규 수업에 들어가 있다고 하였다. 시대가 흐르고 유튜브가 2005년 등장하면서 '홈비디오'시대를 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것의 인식이

남자에 사랑의 변화에 대해서 [내부링크]

이 주제의 글을 읽는 전 독자들에게 혹은 여성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남자의 이러한 사랑의 변화에 이 또한 나를 생각해주는 사랑이라 생각하고 믿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 글을 적어 봅니다. 프롤로그 '여성분들은 남자의 사랑은 왜 이리 빨리 식는 걸까'라는 생각들을 합니다. 위 같은 생각으로 하여금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매력이 없어졌나?', '나를 이제 사랑하지 않는 건가?' 나를 만나는 이유가 잠자리 때문에 나를 만나는 것인가?'라는 서로의 관계에 의심을 하기로 하고, 사랑을 갈구하기도 하며, 자기를 자책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계에 있어 정말 사랑이 식어서 멀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글 내용에 있어 다수의 좋은 남자들의 사랑의 변화에 초점 맞추어 적어보려고 한다. 연애의 초기 남자의 사랑이 이루어질 때까지는(특히나 좋아하는 여성을 사귈 때) '그 남자의 오버페이스'를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마주하게 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상대 여성의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내가 당

행복한 결혼의 조건? [내부링크]

행복한 결혼의 조건은 무엇일까? 각 개인의 결혼관과 인생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음이 기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사랑이다. 행복한 결혼의 첫째 조건으로 살아을 말하는 것이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충성심이다. 세 번째는 용서하는 마음이다.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는 마음이 참으로 중요하다. 네 번째는 우정이다. 우정은 서로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게 하는 마음이다. 다섯 번째는 희망이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또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부부관계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여섯 번째는 관용이다. 서로의 잘못에 대해서 용서를 할 줄 알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이 행복한 결혼에 있어서 필수조건이다. 일곱 번째는 믿음이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쌇일 때 갈등이나 오해는 사라지고 화목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웃음이다. 늘 웃음이 끊이지 않을 때 그 가정은 언제나 행복하며, 원만한 부부생활이 지속된다.

'꼰대'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 [내부링크]

작가 '약치기' '꼰대'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로 최근에는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어원에 대해서는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와 프랑스어 ‘콩테(Comte)’에서 유래됐다는 주장이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꼰대는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즉, 권위를 행사하는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성세대 중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에서 파생된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꼰대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위 지식백과에서 나와 있듯이 기성세대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꼰대'라고 은어로서 이야

소프트렌즈 끼고 나면 눈이 충혈된다면? [내부링크]

소프트렌즈를 끼고 나면 눈이 충혈된다면? 안녕하세요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클리브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소프트 렌즈를 끼고 나면 눈이 충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프트 렌즈 끼고 나면 눈이 충혈된다면? 소프트 렌즈를 처음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겪는 증상인데요 소프트 렌즈를 끼고 나서 3시간 ~ 4시간 정도 착용했는데 눈이 너무 건조하고, 충혈이 온다면 소프트 렌즈의 재료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프트 렌즈 끼고 나면 눈이 충혈된다면? 저도 소프트 렌즈를 처음 접하면서 얼마 착용하지 않았는데 눈이 빠질 것 같은 건조함과 동시에 충혈이 심해서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있어서는 "소프트 렌즈의 재질'에 있는데요 소프트 렌즈를 재질은 여러 가지 재질이 있습니다. 소프트 렌즈 재질에는 1) HEMA (2-Hydroxyethyl Methacrylate) 대표적인 재료로 친수성, 유연성이 좋고, 함수율이 높아 산소투과성을 가지고 있어서 착용감이

열병. fever [내부링크]

오늘 악몽과 같은 꿈을 꾸고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왜 다시금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는지, 현실을 마주할수록 나의 열병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눈물을 흘릴 만큼 기뻤는데, 꿈에서 깬 나는 악몽이라 생각할 만큼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점점 심해지는 두통으로 나는 두통약을 찾게 되었고, 오늘 해야 할 일마저 다 못 끝내고 반차를 냈다. 꿈을 꾸면서도 꿈이란 걸 알았기에, 오히려 나는 당신도 나와 같은 꿈을 꾸었길 바랐다. 그래야 당신도 나를 기억했을 테니까. 오늘 아침은 어느 날보다도 힘들게 일어났던 아침이다. 그 무거운 몸과 기억은 지금까지 여운이 남아있었다.

영화 '먼 훗날 우리(后来的我们, Us and Them)'를 보고 [내부링크]

출처 'Naver' 영화 고향 가는 기차에서 만난 두 청춘, 낯선 도시 베이징으로 돌아와 서로에게 의지한다. 10년 뒤, 다시 찾아온 우연. 그리운 사랑이 부르면, 이번엔 함께 뒤돌아볼까. 처음 두 주인공인 린젠칭(남주)과 펑 샤오샤오(여주)는 베이징에서 춘절에 고향에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만나게 된다. 서로의 인사 속에 같은 고향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린젠칭과 샤오샤오는 베이징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한다. 각자의 목적하에 린젠칭은 성공을 목표로 베이징에서 꿈을 키우고, 샤오샤오는 능력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고향이 아닌 베이징에 머물고 싶어 한다. 초반에 샤오샤오는 여러 명의 능력 있는 남자들만 골라 교제를 시작한다. 첫 번째 남자는 얼굴은 아저씨 같지만 공무원인 사람을 만나지만, 마마보이적 성격으로 헤어지게 된다. 두 번째 만난 사람은 거래처의 손님. 두 번째 만난 사람 또한 능력은 공무원의 부장이지만, 결국 유부남으로 밝혀진다. 능력만 있을 뿐 모든 것에 대해서 가짜가 되

그 어느 날의 감정. [내부링크]

출처- @ellysmallwood 당신의 손을 잡았다 그 손의 촉감과 온기는 나의 몸 전체를 움직이게 했다 평소에 잘 안 나던 손의 땀은 촉촉해지고 심장의 박동수는 내 귀에 점점 선명해져갔다 나의 갈 길을 잃은 손가락 사이에 당신의 손이 들어와 깍지를 끼었다. 그녀의 편지가 나의 마음에 도착했다. 당신은 나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와 내 마음에 서성거렸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태풍이자 태양이고 불안이자 행복이며,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간다. 이렇게 변덕스럽고, 사랑스러운 당신이지만 나는 당신에게 풍파에 흔들리지 않은 나무이며, 집이며, 당신의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은 당신에게 나의 사랑고백이자 앞으로의 다짐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아직 당신에게 해주고픈 망설였던 말들이 많다

부와 가정(여가)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부와 가정의 상관관계에서 비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럼 과연 부가 높아질수록 가정(여가)는 확보가 되는가에 대해서 내 실제적인 경험과 주변 (전문직, 대기업 종사자, 고액 연봉자)들의 인터뷰와 의견들을 수렴해서 이 글을 써보려 한다. 첫 번째 부는 시간과 비례한다. 이것은 거역할 수 없는 진리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인생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던 정의였다. 지금은 나의 여가를 보장받으면서 어느 정도 일정 수준의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다. 과거 내가 우연찮게 좋은 기회도 소유 고액 연봉자의 대열에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삶을 간단히 적어보도록 하려고 한다. (나와 같이 이런 고액 연봉을 받았던 직장동료분도 같은 스케줄임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일단 근무의 형태는 기본급+인센티브+@의 급여를 받았다. @의 수당은 고용주의 마음이었다. 보통 주말 근무에 있어서 큰 케이스의 일들을 하였거나, 주말 야간 근무까지 했을 때 적용되

'Love Story' 차태현 [내부링크]

'엽기적인 그녀' 나 요즘 정말 이상해 자꾸 니가 보고 싶어 편한 친구일 뿐인데 oh baby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왠지 니 얼굴 떠올라 하루종일 난 괜한 웃음 멈출 수 없었지 사랑이 이렇게 올 줄 몰랐어 아주 천천히 다가왔지 나도 모르게 내 맘 가득히 너 들어와 있던거야 서로의 사랑도 많이 봤었지 슬픈 이별 함께 울었었지 지난 사랑에 아파하는 널 따뜻히 안아주고 싶을 뿐야 비오는 밤에 너의 집 앞에서 널 기다리지 정말 나 사랑하나봐 oh baby 유치한 사랑노래도 모두 내 얘기 같은걸 괜한 핑계에 널 보러가는 길이 행복해 어쩌면 너도 나 같을지 몰라 나를 사랑할지도 몰라 부푼 기대에 고백해볼까 나 너를 사랑한다고 웃으며 농담처럼 말해볼까 편지위에 내 맘 적어볼까 사랑하는 날 받아주겠니 친구가 아닌 너의 연인으로 솔직하게 니 맘을 내게 말해줘 오랜시간 비워둔 자리 널 위해 지켜온 내맘 사랑해 사랑이 이렇게 올 줄 몰랐어 아주 천천히 다가왔지 나도 모르게 내맘 가득히 너 들어와있던 거

음주 방법이 매혹적인 술 데킬라. [내부링크]

멕시코산 선인장의 즙을 이용 발효,증류하여 만든 술 마실때는 잔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바른 후 그곳에다 소금을 묻혀 마신다. 멕시코는 강렬한 태양 아래서 선인장이 자라고 경쾌한 리듬의 말리아치가 연주되는 나라이다. 테킬라는 선인장이 원료라는 오해가 있으나 정확하게는 용설란이다. 용설란의 상록초로 아가베 테킬라나라는 용설란의 일종인데 구경(球莖)을 원료로 한다. 사용되는 것은 8-10년생의 구경으로 직경 70-80cm 무게가 30-40kg이나 된다. 이 큰 덩어리를 잘라 증로 쪄서 다시 잘 게 부수어 즙을 짜낸다. 지금은 기계화 되었지만, 옛날에는 석실(石室)에 증기찜을 하여 당나귀을 이용해 맷돌을 돌려 갈아서 당즙을 짜낸 것이라 한다. 이 당즙을 발효 시켜서 단식 증류기로 2회 정도 증류하여 만든 것이 테킬라이다. 다른 증류주 같으면 증류후에 반드시 통에 넣어서 숙성기간을 잡는데, 테킬라의 경우는 그러한 것과 그렇지 않은 두 종류로 나누어 진다. 칵테일에 잘쓰이는 무색 투명한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