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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3" 시작 & 출석 6일차 (feat. 여름 방학 & 늦잠 & 게임 & 보너스 스티커 & 423,088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며, 밤이 되어서도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쯤에는 인터넷 방송을 2시간을 하고 종료 후에 새벽까지 게임을 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캐시 1원 알림이 없으며,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편하게 스티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평일에는 출석 스티커이지만 주말에는 보너스 스티커라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겁니다. 그래도 어제의 성공수는 궁금하네요. 과연 어제의 챌린지 성공 수는 얼마나 될까요? 오늘 성공 수를 보니까 "423,088명"이네요. 벌써 많이 줄어들었네요. 또 이렇게 성공수가 줄어 42만 명이네요. 그래도 나머지 분들은 마지막까지 완주를 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합시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3" 시작 & 출석 7일차 (feat. 여름 방학 & 늦잠 & 게임 & 보너스 스티커 & 교회 & 동생일정 & 423,088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며, 밤이 되어서도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 30분쯤에는 인터넷 방송을 2시간을 하고 종료 후에 새벽까지 게임을 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교회를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평소엔 새벽 2~3시에 잠드는데 오늘은 운전도 해야 돼서 새벽 1시쯤에 잠에 들었다가 아침에 깼습니다. 깨서 뒹굴 하다가 교회 가야 되는 시간이 되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오늘도 주말이라서 따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보너스 스티커가 제공됩니다. 역시 주말에 받는 보너스 스티커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의 성공수는 똑같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보는 느낌으로 봅시다. 여전히 성공 수를 보니까 "423,088명"이네요. 다시 봐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또 이렇게 성공수가 줄어 42만 명이네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3" 시작 & 출석 8일차 (feat. 여름 방학 & 캐시 1원 & 근로 휴무 & 도서관 근로 & 고정 루틴 & 423,088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내일 근로지가 휴무라서 새벽까지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늘 하는 인터넷 방송은 잘 마무리하고 나서 아는 사람들과 함께 통화를 하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래도 내일 운전을 해야 되기에 조금 더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주말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평일이기에 주말과 달리 직접 로그인을 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아야 했죠.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카오뱅크에 로그인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고 나서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자다 보니 점심이 되었네요. 어쨌든 오늘도 평일에는 주는 캐시 1원 알림과 함께 1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알림이 오기 전에 출석을 했지만요. 하여튼 다시 평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수는 어제의 수라서 같습니다. 과연 어제의 챌린지 성공 수는 얼마나 될까요? 오늘 성공 수를 보니까 "423,088명"이네요. 벌써 많이 줄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3" 시작 & 출석 9일차 (feat. 여름 방학 & 캐시 1원 & 근로 시작 & 도서관 근로 & 고정 루틴 & 400,236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내일 근로 시작이라서 평소처럼 새벽까지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진 못했습니다. 물론 방송 끝나고 다른 방송을 듣다가 내일을 위해서 양치하고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근로가 시작되는 날이라서 늦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스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타는 버스라서 시간을 잘 몰라서 아는 사람한테 연락을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을 알아낸 후에 정류장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평일이기에 로그인을 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로그인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물론 알림이 오기 전부터 깨있었기에 무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자! 오늘도 그리고 성공수는 어제의 수라서 같습니다. 과연 어제의 챌린지 성공 수는 얼마나 될까요? 오늘 성공 수를 보니까 "400,236명"이네요. 벌써 많이 줄어들었네요. 하루 사이에 2만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7일차] (feat. 목공예 & 통참치샐러드김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7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대한 압박 아닌 느낌이 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오후 일정까지 마무리 한 후에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었다가 저녁 프로그램을 하러 갈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6일차] (feat.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마음 존 관리 & 발아 확인 &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6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blog.naver.com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저녁 프로그램까지 쉬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프로그램을 하러 가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목요일에 하는 프로그램은 옷이 지저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7일차] (feat. 어린이날 & 수업 공강 & 고기 짜장 & 본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7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대한 압박 아닌 느낌이 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로 인해 학교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또한 금요일이라서 원래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가지 않아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가지 않는 것을 알아서 전 날에 게임을 늦게까지 해서 아침에 늦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왔더라고요. 물론 일어나서 바로 먹진 않고 책상 앞에 앉아서 노트북을 켜고 할 일이나 다른 것을 하다 보니 배가 고파져서 동생이랑 같이 배달을 시켰습니다. 시켜놓고 배달 음식이 올 때까지 각자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시간이 흘러 배달이 도착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얼른 1층으로 내려가서 음식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먹은 점심 메뉴는 "고기 짜장"입니다. 보통 평

[과제] <화훼원예학 및 실습수업의 과제> [화훼 종자 발아시키기] "메리골드 종자" (feat. 2023년 5월 5일(금) 오전 11시 3분 & 3일차 & 수분 보충)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 학기 과목 중에 "화훼원예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화훼 종자를 발아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기숙사에서 쉬고 있다가 문득 카드 지갑 잃어버린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카드지갑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지나왔던 길을 다시 돌아다니면서 찾다 보니 저희 단대까지 걸어가게 되었더라고요. 어차피 단대에 온 겸에 온실에 가서 메리골드가 잘 자라고 있는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아직 7일이 되지 않았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그리고 저는 포트를 보니까 살짝 건조한 것 같아서 수분을 보충하고 온실을 나와서 다시 카드지갑을 찾으러 갔습니다. (또한 카드지갑은 다행히 찾은 상태입니다,) #화훼원예학및실습 #과제실습 #화훼종자 #발아시키기 #메리골드 #키우기 #실습보고서 #보고서작성 #4조 #3일차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8일차] (feat. 본가 & 할머니와 함께 & 어버이날 & 소고기 저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8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대한 압박 아닌 느낌이 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본가에 내려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7일차] (feat. 어린이날 & 수업 공강 & 고기 짜장 & 본가)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7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blog.naver.com 내려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쉬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녁 시간이 되어서 가족과 함께 할머니를 데리고 소고기 집에 갔습니다. 가서 번호표를 뽑고 먹고 싶은 부위를 사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드디어 순서가 되어서 같이 자리로 가서 맛있게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이제 다 먹고 다시 집으로 돌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3" 시작 & 출석 5일차 (feat. 여름 방학 & 늦잠 & 게임 & 캐시 1원 & 태도 반성 & 성찰 & 453,837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또 해야 되는 일 중에 하나인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고 거의 하루 종일 방송 듣고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녹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마음잡고 오늘부터 지난 학기 중에 밀렸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저는 아침에 챌린지 출석을 위해서 알람을 맞춘 상태라서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곧장 로그인해서 출석을 하고 나서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다시 일어났지만요. 어쨌든 이번에 다시 찾아온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3 다들 참여하셨죠? 아마 아침형이신 분들은 무난하게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늘 혜택 중 하나인 기상 알림 굿모닝 캐시는 잘 받고 계실 겁니다. 저는 아침 7시에 출석을 해서 그런지 출석을 한 뒤에 알림이 뜨더군요. 오늘도 저는 캐시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어제 제가 너무 늦잠을 자버려서 출석을 못했습니다. 저는 출석을 못한 것이 처음에는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곰곰이

[과제] <화훼원예학 및 실습수업의 과제> [화훼 종자 발아시키기] "메리골드 종자" (feat. 2023년 5월 3일(수) 오후 3시 8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 학기 과목 중에 "화훼원예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화훼 종자를 발아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실습 2. 화훼 종자 발아시키기 각조별로 주어진 화훼 종자 발아 실습서 작성 (일시, 실습 제목, 실습 목적, 재료 및 방법, 실습 내용, 사진, 느낀 점 등) 실습 2. 화훼 종자 발아시키기 <종자 파종 방법 - 일반 종자> 플러그 판을 재사용 할 경우: 락스를 희석한 물로 세척, 살균하여 사용한다. 파종은 파종 전용 상토만을 사용한다. (무균 상토) 플러그 판에 상토를 채운 후 3회 10cm 높이로 톡톡 쳐주어 빈자리를 메워준다. (흙을 꾹꾹 누르지 않습니다) 약한 물 주기로 플러그 판의 상토를 적셔준다. 종자는 가급적 플러그 구멍의 중간에 위치하도록 파종한다. 품종과 발아율에 따라 적당한 양의 종자를 넣는다. (큰 종자는 1개씩, 작은 종자는 2~3개씩, 미세종자는 한 꼬집) 상토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lt;2023 마음건강 서포터즈 1기&gt; (feat. 2023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 자살예방 & 생명 지킴이 양성교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 소속 <마음 건강 서포터즈 1기> 20대 홍냥이입니다. 2023년 5월 3일 수요일 서포터즈 관련해서 들어야 되는 교육이 있는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모든 수업을 마치고 곧장 교육이 있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5월 3일 수요일에 있는 교육은 학교 비교과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도 되는 거지요. 어쨌든 저는 서포터즈이기에 필수로 들어야 되기에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일에 교육에 대한 알림이 왔네요. 이번에 듣는 교육은 위에서 말했듯이 비교과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과 관련된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입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오후 수업을 마치고 교육장소까지 최대한 빨리 걸어갔지요. 다행히 수업이 일찍 마쳐서 그런지 시간 여유롭게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앞자리에 앉아서 교육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듣게 된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 생명 존중 희망재단에서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6일차] (feat. 비호클린반 & 쓰레기 줍기 & 오일 파스텔 & 새로운 도전 & 고양이 그리기 & 11겹 등심 돈가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6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대한 압박 아닌 느낌이 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오후 일정까지 마무리 한 후에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었다가 저녁 프로그램을 하러 갈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게이트키퍼 교육)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5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노트북을 켜고 저녁 프로그램 시간까지 쉬었다가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수요일 프로그램은 야외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편한 복장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6일차] (feat.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마음 존 관리 & 발아 확인 &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6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대한 압박 아닌 느낌이 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침이 되어 알람 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지 않고 뒤척이다가 시간을 다시 보니까 어느새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밑에는 베이직 바지를 입고 위에는 겉옷으로 얇은 바람막이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조금 흐리네요. 그러고 저는 학교를 가기 위해서 오르막길을 올라갔습니다. 오르막길을 지나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늘 찍는 장소에서 잠시 멈춰서 사진을 찍고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내리막길을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중앙 본관을 지나서 잔디 밭을 가로질러갔습니다. 이제 횡단보도를 지났습니다. 지나서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갔습니다. 드디어 오늘 첫 수업이 있는 단대 앞

[과제] &lt;화훼원예학 및 실습수업의 과제&gt; [화훼 종자 발아시키기] "메리골드 종자" (feat. 2023년 5월 4일(목) 오후 4시 46분 & 2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 학기 과목 중에 "화훼원예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화훼 종자를 발아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단대 쪽에 있는 온실에 와서 "메리골드"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아직은 큰 변화가 없네요.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는 메리골드는 보통 7일이 지나야 발아가 된다고 하네요. 아직 2일차니까 더 기다리다 보니 발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화훼원예학및실습 #과제실습 #화훼종자 #발아시키기 #메리골드 #키우기 #실습보고서 #보고서작성 #4조 #2일차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lt;2023 마음건강 서포터즈 1기&gt; 모집 공고 (feat. 단과대학 마음건강 ZOON 관리 및 도우미 활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구대학교 원예학과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학교에 있는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전에도 주기적으로 학교 공지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찾아서 신청하고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 일상처럼 노트북을 켜서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공지를 확인하고 비교과 프로그램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프로그램들 중에 제시간이랑 맞는 것을 찾던 중 눈길이 가게 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2023 마음 건강 서포터즈"입니다. 물론 서포터즈 관련해서는 다른 기관인 "대학 일자리 센터"에서 진행하는 서포터즈에도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역량이 부족했던 나머지 선발이 되지 못했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일자리 센터에서 진행하는 서포터즈 모집 공고가 뜬다면 계속 지원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서포터즈 1기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lt;2023 마음건강 서포터즈 1기&gt; 선발 확정 안내 (feat. DU-Talk)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구대학교 원예학과 20대 홍냥이입니다. 이전에 "2023 마음 건강 서포터즈"에 관한 포스팅을 봤을 겁니다.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2023 마음건강 서포터즈 1기> 모집 공고 (feat. 단과대학 마음건강 ZOON 관리 및 도우미 활동) 안녕하세요. 대구대학교 원예학과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학교에 있는 "학생 생활 상담 센터&quot... blog.naver.com 그리고 세부 내용 중에 선발 방법 중 하나인 전화 면접이 있었고, 저는 신청을 하고 4월 17일 월요일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무난하게 면접을 보고 늘 지내는 것처럼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18일 화요일, 선발 확정 문자 안내가 오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휴대폰을 쥐고 아침 수업을 듣던 중 DU-Talk으로부터 하나의 알림이 왔습니다. 곧장 알림 창을 열어서 확인을 해보니 "마음 건강 서포터즈"에 관한 안내였습니다. 자세한

[동물일상] 마음 건강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는 길에 우연히 보게 된 "개미" 흔히 보이던 크기보다 크다?? (feat. 서포터즈 발대식 가는 길) [내부링크]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기 위해서 기숙사에서 학생 생활 상담 센터로 향하던 길이었다. 물론 평소처럼 걸어갔다. 그런데 걸어가던 중에 밑을 잠깐 봤는데 흔히 보이던 크기보다 큰 작은 생물체가 보였다. 그래서 자세히 보기 위해서 앉아서 보는데 다름 아닌 개미였다. 원래 내가 생각하고 있던 크기가 아니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서 자세히 보니까 배 부분이 많이 불러있었고 커 보였다. 그렇게 나는 사진을 몇 번 찍기 시작하였다. 물론 영상을 담고 싶었지만 발대식을 시작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얼른 사진만 찍고 갔다. 또한 이번에만 본 게 아니라 전에는 비슷한 크기의 개미를 본 적이 있다. 요즘 환경이 바뀐 건지 크기가 조금 큰 개미들이 자주 보이긴 하더군요. #학생생활상담센터 #마음건강 #서포터즈 #발대식 #가는길 #큰 #개미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lt;2023 마음건강 서포터즈 1기&gt; (feat. 서포터즈 발대식 & 센터장님, 상담 교수님 인사 말씀 & 기념 촬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구대학교 학생 생활 상담 센터 소속 <마음 건강 서포터즈 1기> 20대 홍냥이입니다. 2023년 5월 2일 화요일 서포터즈 관련해서 처음으로 해야 되는 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쉬었다가 오후 5시에 맞춰서 일정이 있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바로, <마음 건강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는 날입니다. 어떤 활동을 하게 되면 꼭 하게 되는 OT나 발대식은 필수인 거 아시죠? 어쨌든 저는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고 갔습니다. 센터에 도착해서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마음 건강 서포터즈>에 대해선 앞서 포스팅을 보았을 텐데요. 대략적으로 다시 소개하자면 말 그대로 학생 생활 상담 센터의 서포터즈가 되어 방학 제외하고 1년간 각 단과대학 별로 비치한 마음 건강 ZOON 관리 및 각종 행사 및 도우미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게이트키퍼 교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45일차입니다. 지난 한 주간 많은 일정이 있었고 어느 날 포스팅에 대한 압박 아닌 느낌이 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5월 2일 화요일에 모든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일정까지 마무리하고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피곤하기도 갑자기 귀찮음이 찾아와서 안 했네요. 어쨌든 저는 하루를 지나고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알람 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오늘도 오후에 서포터즈와 관련된 일정이 있어서 단정하게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깔끔하게 입고 가기 위해서 위에는 셔츠와 밑에는 베이직 바지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와서 하늘을 보니 맑고 화창하네요. 그러고 저는 늘 그랬듯이 오르막길을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늘 찍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지나가고 수업이 있는 단대로 가기 위해서 내리막을 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4일차] (feat. 낮잠 & 어도비 포토샵 입문 자격증 특강 & 게임 & 숯불 바비큐 불고기 김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4일차입니다. 원래는 월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면서 미루다 보니 지금에서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개교 기념일이라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3일차] (feat. 개교기념일 & 수업 비대면 &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낮잠 & 우삼겹 덮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3일차입니다. 원래는 월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오늘에서야 ... m.blog.naver.com 오늘 개교 기념일이라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제 분명히 자기 전에 계획했던 일을 안 하고 미루게 되었네요. 그리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녁 시간이 다가와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밀린 할 일을 하려고 노트북을 켜서 준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4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 물냉면 & 세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개교기념일로 학교를 가지 않고 기숙사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계획했던 할 일을 하려고 했으나 귀찮음이 찾아와서 못한 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포스팅은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인터넷 방송을 듣다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맞춰둔 알람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은 9시가 아닌 10시라서 아침 시간이 여유로워서 조금 더 뒤척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씻고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야외수업이고 활동적인 수업이라서 밑에는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얇은 셔츠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날씨가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제 수업을 하는 장소로 걸어갔습니다. 물론 오르막길은 맞이하였습니다. 오르막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5일차] (feat. 마음 건강 서포터즈 발대식 & 니팅 룸 & 탁구 & 더 꽉 찬 직화 불고기 김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수업을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점심 같이 먹고 나서 기숙사로 돌아와서 세탁을 끝내고 쉬었다가 오후 일정을 하러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4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 물냉면 & 세탁)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오늘 오전 수업만 있어서 오전 수업이 끝나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시원하게 점심을 먹고 나서 저는 다시 기숙사로 얼른 돌아와서 밀렸던 빨래를 끝내고 오후 일정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일정이 다가와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필요한 물품을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일정은 얼마 전에 학생 생활 상담 센터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했는

[동물일상] 해맞이 다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하얀 새 한 마리! 자세히 보니 흔히 보게 되는 새와는 다르다. 알고 보니 흔치 않는 "백 비둘기"였다. (feat. 트레킹 수업) [내부링크]

지난 29일 토요일에 트레킹 수업이 있어서 아침부터 고산골 공영 주차장에 보모여서 교수님께서 짜놓은 코스대로 걷기 시작하였다. 물론 원래는 앞산 자락길을 따라 코스였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코스를 변경하게 되었다. 그래서 강 따라 걸어 해맞이 공원까지 걷는 코스가 되었다. 어쨌든 나는 지난 회차 때 만나게 된 형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코스를 따라갔다. 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도 먹으면서 주변 환경을 구경하면서 목표 걸음인 3만 보를 채워갔다. 코스 따라 계속 걷다 보니 어느새 해맞이 공원에 가까워져왔다. 그런데 막상 만보기를 보니까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형은 벤치에서 쉬고 나는 해맞이 공원 주변을 걸으면서 걸음수를 채워갔다. 그리고 최대한 걸으면서 채우기 위해서 해맞이 다리를 건너서 맞은편으로 넘어갔다. 넘어가서 다시 넘어가기 위해서 도로를 향해 걸어가던 중 평소에 잘 보기 힘든 하얀 새 한 마리가 보였다. 그래서 나는 곧장 카메라를 켜서 사진은 찍기 시작하였다. 찍으면서 자세히 보니 하얀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1일차] (feat. 시험공부 & 중간고사 &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경품 수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낮잠도 자고 쉬다 보니 저녁이 되어서 동생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 나서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내고 쉬었습니다. 물론 저는 내일까지 시험이라서 시험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밤샘을 각오하고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잠이 와서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침이 되어서 깼습니다. 깨자마자 다시 책상에 앉아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하다 보니 어느새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까지 저는 시험이라서 밑에는 체육복 위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조끼를 입고 혹시나 추울까 봐 얇은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내려와서 기숙사를 나왔습니다. 역시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조금 쌀쌀하네요. 그리고 학교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물론 오르막길은 올라가야 했죠. 올라와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가 늘 찍는 장소를 찍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2일차] (feat. 게임 중독 특강 & 세줄일기 줌 & 대패 삼겹 덮밥 & 블로그 포스팅 & 트레킹 과제 & 프린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시험이 있어서 아침에 조금 공부를 하다가 등교 시간에 맞춰서 학교에 가서 시험을 다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도서관에 가서 경품을 수령받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나와서 친구랑 같이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오후 수업까지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1일차] (feat. 시험공부 & 중간고사 &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경품 수령)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오늘 저는 오전에 시험을 치고 오후에 수업을 듣고 나서 기숙사에 와서 쉬었습니다. 물론 잠시 쉬었다가 오후에 일정으로 잡아둔 게임 중독 관련 특강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2일차] (feat. 사서 와 함께 떠나는 전주 문학 기행 & 한옥마을 & 비빔밥 & 수제 초코파이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2일차입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오니까 많이 피곤해서 못하고 한주가 지나고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7일 목요일에 모든 일과를 모두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저녁이 되어서 밀린 과제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수업이 없고 미리 계획한 일정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 나가야 돼서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알람 시간과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깨서 아침 일찍 나가야 돼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크게 춥지 않을 것 같아서 밑에는 얇은 바지랑 위에는 얇은 셔츠와 조끼를 입었습니다. 이제 내려와서 기숙사를 나왔습니다. 나와서 일정이 있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물론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했죠. 올라와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라서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3일차] (feat. 낮잠 & 11찬 도시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3일차입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피곤해서 미루다보니 지금에서 하게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사서와 전주 문학 기행을 마치고나서 학교로 돌아와서 과제를 제출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2일차] (feat. 사서 와 함께 떠나는 전주 문학 기행 & 한옥마을 & 비빔밥 & 수제 초코파이 & 과제)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2일차입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일정을 마치... blog.naver.com 오늘 하루종일 문학기행으로 일정을 소화를 하다보니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여행을 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학기행을 끝내고 학교에 돌아와서도 과제를 제출하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3일차] (feat. 개교기념일 & 수업 비대면 &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낮잠 & 우삼겹 덮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3일차입니다. 원래는 월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주말이라서 푹 쉬고 다음날에는 개교기념일이라서 수업을 비대면을 해서 시간이 많이 널널해서 평소보다 늦게 자기로 합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알람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깨서 자는 동안 온 알림은 없는지 확인을 하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오전 내내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계속 뒹굴 하다 보니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에 되어서야 동생도 잠에서 깨서 같이 점심을 시켜 먹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은 늘 시키는 식당에서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배달 음식을 기다릴 동안 각자 할 일을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배달음식이 왔습니다. 오늘 점심은 "우 삼겹 덮밥"입니다. 이제 점심을 다 먹고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0일차] (feat. 치킨 마요 덮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험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시험공부를 하고 시험을 쳤지만 망했네요... 그러고 나서 오후에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고 나서 저는 병원에 갔다가와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졸음이 찾아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9일차] (feat. 시험공부 & 중간고사 & 팀 스포츠와 팀 빌딩 & 고기 & 병원)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밀린 과제를 하였습니다.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저녁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사러 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물론 옷은 밑에는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겉옷을 입고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0일차] (feat. 시험공부 & 중간고사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 병원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시험을 망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휴대폰을 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하루 마무리를 하고 나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졸음이 몰려오는데 아직 시험 준비는 제대로 안 했지만 졸음이 와서 조금만 눈 붙이고 일어나서 다시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잠시 눈을 붙였습니다. 그렇지만 잠깐 붙이는 게 거의 아침이 되도록 잠에 들었습니다. 저는 얼른 깨서 눈을 번쩍 뜨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등교하기 전에 최대한 보고 또 보았습니다. 이제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등교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편하게 밑에는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바람막이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분명히 나오기 전에 하늘을 봤을 때 맑아서 날씨 괜찮네? 하고 내려왔는데 막상 내려오니 안에 반팔을 입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1일차] (feat. 낮잠 & 짜장면 & 탕수육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시험이 있어서 아침에 조금 공부를 하다가 등교 시간에 맞춰서 학교에 가서 시험을 다치고 점심에는 친구랑 같이 점심을 먹고 나서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오후에 있는 시험을 끝내고 기숙사로 바로 가지 않고 병원 가서 진료받고 약을 받아와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0일차] (feat. 시험공부 & 중간고사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 병원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오늘 모든 시험과 오후 일정을 끝낸 뒤에 기숙사로 돌아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 휴대폰과 노트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조금씩 졸음이 몰려와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완주 (feat. 중간고사 & 상금 받기 & 챌린지 성공 고객수 : 226,567명 & 최종 상금 : 1,324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4월 27일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의 최종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새벽까지 깨어있다 보니 00시가 지나고 바로 들어갔더니 10시부터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시 제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내는 중 졸음이 찾아와서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눈을 떠보니 아침이네요. 저는 얼른 일어나서 다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학교를 갔습니다. 원래는 어제까지 시험이 끝나는 날인데 저는 오늘까지 시험을 쳤네요. 그래도 모든 시험을 끝내서 조금 홀가분하네요. 어쨌든 저는 가방을 챙겨서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 와서 볼일 보고 빈자리에 자리 잡고 노트북을 켜서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10시가 되어서 얼른 카카오 뱅크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바로 [상금 받기]를 눌렀습니다. 받았는데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하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8일차] (feat. 아침 포스팅 & 시험공부 & 중간고사 & 식물 생장 조절론 & 컨설턴트 상담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시험 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중간에 졸음이 찾아와서 잠시 눈만 붙이고 일어나서 다시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어느새 잠에 들어버려서 아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되어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부터 시험이 시작이네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고자 일어나서 수업 자료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주관식을 외우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씻고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6일차 (feat. 마지막 출석 스티커 & 완주 & 최종 상금 & 어제 성공 고객 수 : 231,256명)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6일차입니다. 드디어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그... blog.naver.com 그리고 오늘 마지막 출석 포스팅인 챌린지도

[꿀팁] [국제 발신] "신한카드" 인증번호 [890***] 864,900원 이상 징후 발견으로 일시 정지? 너란 놈! 오랜만에 찾아왔구먼 (feat. SMS 콜센터 문자 사기) [내부링크]

오늘부터 대학교 중간고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아침까지도 시험공부를 하고 학교에 등교를 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물론 결과는 망했지만요. 그리고 시험은 아직 남았다는 사실... 어쨌든 오늘은 시험이 하나뿐이라서 오전에 끝났습니다. 이제 오후에 잡아둔 개인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가서 뜻깊은 상담을 마치고 가방 정리를 하면서 휴대폰을 보는데 문자 하나가 날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미리 보기로 보니까 눈에 제일 띈 게 [국제 발신]이더라고요. 이런 문자는 예전에도 받은 적이 있어서 익숙하게 스팸 문자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세한 내용을 보기 위해서 문자를 들어가서 보니 이번에는 [신한카드]와 관련된 문자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저는 체크카드만 쓰고 있어서 신용카드가 없어서 [신한카드]를 쓰지 않는다는 점이죠. 또한 내용에 나와있듯이 864,900원을 최근에 결제한 내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스미싱 문자이겠구나 싶어서 곧장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9일차] (feat. 낮잠 & 치킨 마요 덮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험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시험공부를 하고 시험을 쳤지만 망했네요... 그러고 나서 오후에 잡아둔 일정을 하고 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졸음이 찾아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8일차] (feat. 아침 포스팅 & 시험공부 & 중간고사 & 식물 생장 조절론 & 컨설턴트 상담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낮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다 보니 배가 슬슬 고파져서 동생이랑 같이 배달 음식을 시켰습니다. 시간이 흘러 배달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치킨 마요 덮밥"입니다. 오랜만에 치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완주 (feat. 상금 계산 중 & 4월 27일부터 5월 3일 기간 동안 언제든지 수령 가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26일간 챌린지가 끝나고 다음날이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다시 한번 챌린지 현황을 보고자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로그인을 해서 챌린지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상금 계산 중"이라는 글이 떠있네요. 과연? 얼마의 상금을 받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난 26일간 챌린지에 모두 참여한 고객은 4.27 ~ 5.3 기간 동안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상금 받기를 하시면 받으실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만일 못 받으신 분들은 추후 대표 계좌로 일괄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챌린지에 참여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돌아온 #26일굿모닝챌린지시즌2 #카카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26일굿모닝챌린지 #시작 #출석 #완주 #출석 #출석인증 # #이웃 #이웃분들 #함께 #성공하자 #상금계산중 #아침일상 #일상공유 #아침할일 #아침루틴 #아침운동 #미라클모닝 #아침 #포스팅 #아침형인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9일차] (feat. 시험공부 & 중간고사 & 팀 스포츠와 팀 빌딩 & 고기 & 병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저녁이 되어서 유튜브랑 방송을 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가버려서 얼른 포스팅을 끝내고 다음날에 있을 시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도 교수님의 시험이 아니고 교양 시험이라서 자꾸 미루고 미루다 보니 새벽이 넘어가게 되었고, 저는 동생이랑 같이 대화를 하면서 새벽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약 4시쯤 넘어가니까 졸음이 몰려와서 눈을 붙였더니 아침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어김없이 알람 소리와 함께 깼습니다. 그러고 나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아서 시험공부를 살짝 하다 보니 어느새 등교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일찍 준비했습니다. 등교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밖을 보니 살짝 흐리한 날씨라서 쌀쌀할 것 같아서 밑에는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후드를 입고 겉에는 바람막이 정도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이게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4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아침 할 일 & 어제 성공 고객 수 : 231,256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4일차입니다. 전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제 진짜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밤을 새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밤을 새웠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자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졸음이 오더라고요. 서서히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밝아왔고 저는 아침에 계획한 일들을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오늘 할 일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제대로 잤습니다. 또한 오늘은 주말이라서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보너스 스티커를 주는 날이지만 그냥 단순하게 현황이 잘 채워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들어갔습니다. 이제 시험이 2일 남은 만큼 챌린지도 2일 남았네요. 다들 마지막까지 파이팅 합시다. 어쨌든 아침에 했어야 했던 아침 포스팅을 지금 와서 했네요. 그리고 아침에 창문 밖을 보니까 날씨가 매우 좋더라고요. 자! 어제 챌린지를 성공한 고객 수는 몇 명일까요? 어? 오늘도 몇 천명이 줄어져 있네요. 분명히 어제는 23만 7천 명 정도였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5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아침 할 일 & 어제 성공 고객 수 : 231,256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4일차입니다. 어제도 분명히 시험공부를 위해서 밤을 새우려고 하였으나 졸음이 와서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어느새 아침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알람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자마자 휴대폰 시간을 보니 아침에 해야 되는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해결하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약 2시간 정도 더 잤다가 일어나서 아침 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아침 할 일을 끝내고 아침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바로 시작하지 않아서 지금에서야 하고 있네요. 어쨌든 오늘까지 주말이라서 보너스 스티커입니다. 그래서 따로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그냥 습관적인 느낌으로 확인하려고 들었습니다. 역시나 보너스 스티커이네요. 그리고 이제 챌린지도 완주까지 하루를 남기고 있네요. 다들 매일 잘 하시고 계시죠? 그러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저는 아침 포스팅을 하기 앞서 창밖을 보니 오늘도 날씨는 좋네요. 또한 어제 챌린지를 성공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6일차 (feat. 마지막 출석 스티커 & 완주 & 최종 상금 & 어제 성공 고객 수 : 231,256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6일차입니다. 드디어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그리고 오늘은 26일이고 마지막 날이네요. 진짜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저는 오늘도 출석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6일간 챌린지를 하신 분들께 전합니다. 다들 완주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챌린지도 최종 완주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또한 평일에 매일 캐시 1원씩 주던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그리고 역시 제가 라이언을 좋아해서 그런지 라이언으로 가득 찬 현황 표를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오늘부터 저는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창문 밖의 사진을 찍고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출석 포스팅은 아침에 했어야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시험이라서 지금에서야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들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주말이었기에 변화가 없겠지만 그래도 성공 중인 고객의 수를 봐야겠죠? 역시 어제랑 같이 성공 중인 고객의 수가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3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운동 & 출석 스티커 & 시험기간 & 중간고사 & 237,072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3일차입니다. 어제 일과를 끝내고 새벽 2시쯤에 잠들었네요. 그러고 아침이 되어 알람 소리와 함께 깼습니다. 물론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수업이 없는 날이고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조금 더 누워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아침 루틴이 있어서 조금 뒤척이다가 7시쯤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아침 운동을 끝내고 다시 방으로 올라와서 아침 포스팅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준비만 해두고 유튜브나 방송을 들으면서 다른 것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해야 되니까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캐시 1원 알림이 왔네요. 그리고 오늘 일어나는데 어찌나 피곤한지... 기상하는데 조금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챌린지가 얼마 안 남았으니 습관적으로 카카오뱅크에 들어가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제 3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끝까지 완주를 해봅시다. 이제 아침 포스팅을 하기 앞서 창문 밖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챌린지 성공 수는 얼마나 될까요?

[동물일상] 저녁 하늘 찍으러 갔다가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져서 플래시를 켰더니? 기숙사 앞에 앉아있던 두꺼비 한 마리!! 바로, 카메라를 켜서 찍어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서 쉬다가 동생이 택배를 가지고 와달라고 해서 옷을 입고 나가서 택배를 가지고 와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 하늘이 이뻐서 사진 찍으러 가는데 갑자기 옆에서 인기척... 느껴져서 곧장 플래시를 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제 눈앞에 개구리보단 큰 존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가까이에서 보는데 어??? 두꺼비네요. 아마 며칠간 비가 온 뒤라서 두꺼비가 나온 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풀려서인지 두꺼비가 겨울잠에서 깬 것 같네요. 어쨌든 두꺼비를 보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갈려던 참에 순간 머리에 스치는 생각이 들어서 곧장 카메라를 켰습니다. 플래시를 켜고 여러 방향으로 찍으니까 두꺼비가 막 피하면서 자꾸 뒷모습만 보여주네요. 그래서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찍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영상으로 찍으니까 실감 나게 찍을 수 있네요. 그리고 두꺼비 앞 모습이 궁금해서 최대한 앞으로 가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자세부터 표정까지 느껴지는 기분은

[동물일상] 일정 보러 가는 길에 어디선가 딱딱딱 소리가 울리다! 두리번 찾으니 나무 위에서 머리를 박고 있던 작은 새 한 마리. (feat. 무슨 새일까?) [내부링크]

일정이 있어서 가는 길에 갑자기 어디선가 딱딱딱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서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찾아보던 중 나무 위를 올려다보니 어떤 작은 새 한 마리가 나무에다가 자신의 머리를 박고 있던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다가 곧장 카메라를 켜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물론 더 확대해서 찍으려고 했으나 확대를 하니까 소리가 깨지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최대한 깨지지 않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경쾌한 소리의 딱딱딱 소리를 들으니 새롭네요. 그런데 정확히 무슨 새 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론 딱딱딱 거리는 새는 딱따구리밖에 없어서 말이죠. 어쨌든 저는 가만히 숨죽이고 영상을 촬영을 끝내니 새가 갑자기 다른 데로 날아가 버려서 저는 다시 일정을 보러 갔습니다. 혹시 무슨 새인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디선가 #들려온 #딱딱딱 #소리 #주변을 #두리번 #나무 #위 #작은 #새 #한마리 #기숙사 #입구 #딱따구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동물일상] 주말 수업으로 트레킹을 하던 중 수성못을 가게 되어 연못 산책을 하는데 어디선가 큰 생물체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거위"였네요. (feat. 비 오는 날 & 발목) [내부링크]

이 수업은 "트레킹"으로 평일에는 대면 수업이 많이 없고 주말에 몰아서 하는 주말 수업입니다. 이번 2회차 수업은 대구 쪽 코스를 걷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대구 근대 골목 쪽으로 집결 한 후에 청라언덕에서 수성못 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거의 아침 9시부터 걸어서 수성못에 도착했으니 약 7시간 정도를 걸어왔네요. 그래서인지 발목이 조금 무리가 갔는지 아프더라고요. 어쨌든 그렇게 걸어서 수성못에 도착해서 연못 주변 산책길로 걷던 중 어디선가 하얀 큰 생물체가 보여서 가까이 갔습니다. 가서 자세히 보니 거위 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장 카메라를 켜서 찍었습니다. 물론 사진으로만 남기기 심심해서 영상으로까지 남겼습니다. 아마 지금 비가 오고 있어서 물에 들어가기엔 추워서 나와있는 것 같네요. 어쨌든 저는 주말 수업을 마치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대구 #경북 #수성못 #연못 #비오는날 #거위 #가족 #나들이 #4마리 #학교 #수업 #주말수업 #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7일차] (feat. 아침 운동 & 수업 없는 날 & 기숙사 & 일반 훈제 돼지고기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며 3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도 모든 일과를 끝내고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냈습니다. 물론 내일은 수업이 없어서 쉬는 날이며, 일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 자도 되었습니다. 물론 다음 날 아침에 운동을 해야 돼서 일찍 자야 하기에 화장실을 갔다 와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 소리에 깼습니다. 그렇지만 수업이 없고 일정이 없어서 피곤해서 조금 더 뒤척이다가 7시가 넘어가서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이제 체육복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건물 밖으로 향했습니다. 건물 밖으로 나와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5분을 설정하고 러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5분이 지나고 다시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역시 아침 하늘은 늘 봐도 좋네요. 어쨌든 다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지하에 갑자기 문이 안 열려서 돌아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8일차] (feat. 11찬 도시락 & 세탁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7일차] (feat. 아침 운동 & 수업 없는 날 & 기숙사 & 일반 훈제 돼지고기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며 3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 blog.naver.com 오늘 저랑 동생은 하루 종일 기숙사에 있는 동안 밀린 빨래를 돌려놓고 동생은 필요한 자료를 프린트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녁 시간이 되어서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서 편의점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방을 나와서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편의점에 가서 각자 먹을 거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다시 기숙사로 들어와서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에 도착해서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6일차] (feat. 유튜브 시청 & 대패 삼겹 덮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수업을 모두 끝내고 기숙사에 도착해서 쉬었습니다. 원래는 도착해서 다른 할 일을 하려고 했으나 유튜브를 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5일차] (feat. 아침 운동 & 농업기상학 & 식물 생장 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이제 저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오늘 할 일을 끝내고 나서 슬슬 배가 고파져서 동생이랑 같이 배달 음식을 시켰습니다. 배달 음식이 올 동안 노트북을 켜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음식이 도착했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대패 삼겹 덮밥"입니다. 물론 고추냉이를 너무 많이 넣어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2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운동 & 출석 스티커 & 시험기간 & 중간고사 & 242,973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2일차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오늘도 알람 소리와 함께 깼지만 어제 많이 피곤했는지 깼다가 알람을 끄면서 뒤척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보니 7시가 다 되어서 얼른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약 5~ 10분간 운동을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아침 포스팅을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아침 운동을 해서 땀이 나기에 얼른 노트북을 켜놓고 샤워를 끝내고 나서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캐시 1원 알림은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그리고 이전 같았으면 먼저 깨서 느긋하게 보던 알림이었는데 오늘은 잠결에 보았네요. 어쨌든 오늘도 무난하게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제 완주까지 4일 정도 남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포스팅을 하기 앞서 밖을 보니 날씨가 좋네요. 마지막으로 어제 성공한 고객수는 몇 명일까요?? 오늘도 몇천 명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6일차] (feat. 아침 운동 & 조경식물학 & 종이밥 & 튀김 치즈 돼지고기 밥 & DU 커리어설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험공부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서 하는데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저는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일어나서 바로 옷을 갈아입고 나가야 되는데 오늘따라 피곤해서 조금 뒤척이다가 7시쯤에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아침 운동을 위해서 체육복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건물 밖으로 향했습니다. 건물 밖에 나와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휴대폰을 켜고 5분 동안 달렸습니다. 그런데 뛰다 보니 저의 체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뛰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기숙사로 들어와서 방으로 향했습니다. 올라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서 [챌린지]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7일차] (feat. 참치마요 김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수업을 끝내고 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6일차] (feat. 아침 운동 & 조경식물학 & 종이밥 & 튀김 치즈 돼지고기 밥 & DU 커리어설계)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기숙사로 돌아와서 노트북을 하다가 잠이 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쉬다가 동생은 친구랑 저녁 먹으러 나간다고 해서 나가고 저도 저녁을 먹기 위해서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물론 밑에 편의점을 갈 거라서 편하게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계단을 내려가서 편의점에 가서 저녁거리를 사러 갔습니다. 사가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5일차] (feat. 왕교자 & 떡갈비 스테이크 도시락 & 전화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아침 포스팅을 마치고 학교를 등교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오전 수업만 있어서 오전 수업을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가서 한정 판매하는 슈크림 라테를 마시고 나서 동생은 집으로 가고 저는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4일차] (feat.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팀 스포츠 와 팀 빌딩 & 트레킹 & 짜장밥 & 슈크림 라테)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이제 저는 기숙사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책상 앞에 앉아서 밀렸던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방송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1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운동 & 출석 스티커 & 맑은 날씨 & 248,876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1일차입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다 마치고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낸 뒤에 아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다가 피곤해져서 잠자리 준비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알람 소리를 듣고 깼지만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7시쯤에 깼습니다.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카카오 뱅크에 들어가서 로그인부터 하였습니다. 진짜 굿모닝 챌린지만큼은 더 집중을 하는 것 같네요. 어쨌든 굿모닝 캐시 1원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 더 집중해서 26일 완주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운동을 갔다 와서 바로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을 하기 전에 바깥을 보니까 하늘이 맑네요. 그리고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더 깨끗한 것 같네요. 어쨌든 저는 오늘 아침 포스팅도 끝냈습니다. 이제 어제의 성공 중인 고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까지 챌린지 성공 중인 고객의 수를 보니 "248,876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5일차] (feat. 아침 운동 & 농업기상학 & 식물 생장 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다가 어느새 밤이 되어서 잠자리 준비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이제 알람시간에 맞춰서 깨서 뒤척이다 보니 시간이 7시가 다 되어가서 얼른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아침 운동을 하러 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달리기하는데 편하게 뛸 수 있게 체육복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와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이제 내려가서 5분 설정하고 뛰었습니다. 뛰고 나서 스쾃도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다시 내려왔던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기숙사로 들어와서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으로 와서 옷을 갈아입고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1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4일차] (feat.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팀 스포츠 와 팀 빌딩 & 트레킹 & 짜장밥 & 슈크림 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서 아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동생이 졸리다고 해서 전화를 끊고 저도 잠자리 준비를 했습니다. 끝내고 나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알람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물론 오늘은 수업이 9시가 아니라서 조금 더 뒤척여도 돼서 바로 일어나지 않고 누워있다가 시간이 흘러서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하러 갈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아침 운동을 위해서 체육복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밖으로 향했습니다. 밖을 나오니 비가 조금씩 오더군요. 그래도 해야 할 일은 있으니 최대한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끝내야겠네요. 이제 계단을 내려가서 휴대폰을 켜고 5분 동안 달렸습니다. 달리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올라가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기숙사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0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운동 & 출석 스티커 & 맑은 날씨 & 255,933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0일차입니다. 오늘도 저는 알람 시간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오늘은 수업이 아침 9시 수업이 아니라서 조금 더 뒤척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뒤척이다가 휴대폰을 보니까 시간이 7시가 넘어가더라고요. 이제 슬슬 아침 운동을 하러 갈 준비를 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약 10~20분간 운동을 끝내고 다시 기숙사에 돌아와서 아침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캐시 알림은 떠있네요. 요즘은 캐시 알림 소리보단 알람 소리에 많이 깨서 그런지 캐시 알림은 확인용으로 쓰는 것 같네요. 드디어 앞자리 2가 되었네요. 이제 완주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오시느라 수고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챌린지 끝까지 가봐요. 이제 포스팅을 하기 앞서 밖을 보니까 하늘이 흐리네요. 오늘 날씨를 보니까 8시부터 비 소식이 있더군요. 다들 나가실 때 우산 챙겨 나가세요~ 마지막으로 어제 성공수는 몇 명이 될까요?? 오늘은 챌린지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4일차] (feat. 우삼겹 덮밥 & 전화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17일(월)에 다른 일을 하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제 포스팅을 오늘 하게 되었네요.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아침 포스팅을 마치고 학교를 등교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오전 수업만 있어서 오전 수업을 끝내고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일정을 하러 갔다가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3일차] (feat.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집단상담)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17... blog.naver.com 모든 수업을 끝내고 오후에 일정까지 마치고 나서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물론 피곤해서 휴대폰을 하다가 잠이 와서 낮잠을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7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여러 가지 할 일 & 보너스 스티커 & 흐린 날씨 & 263,132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7일차입니다. 오늘도 날이 밝았습니다. 이렇게 한주가 지나가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물론 저는 오늘 주말이 주말 같지 않은 주말입니다. 오늘 주말 수업이 있기 때문이죠. 원래 평소처럼 일찍 일어나지만 오늘은 수업이 있어서 더 빠듯하게 움직이어야 했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아침 포스팅이 잊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저는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났지만 어제까지 챌린지 인증을 끝낸 상황이라서 바로 일어나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더 뒤척이었습니다. 그런데 뒤척이다 보니 수업 시간에 영향이 갈 수도 있는 시간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얼른 끝냈습니다. 물론 수업을 갔다 와서 방 정리를 해야 되고 오늘 본가에 갈 준비도 해야 됩니다. 방 정리는 미리 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오늘도 포스팅을 위해서 카카오 뱅크에 들어가서 참여 현황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오늘은 출석을 안 해도 되는 보너스 스티커로 되어있네요. 그렇게 오늘도 무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8일차 (feat. 본가 & 밭일 & 263,132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8일차입니다. 어제 주말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얼른 가방을 챙겨서 본가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얼른 짐을 풀고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쉬었습니다. 물론 내일 아버지께서 밭일하자고 해서 그리 늦게까지 안 잘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휴대폰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저는 일찍 깼습니다. 물론 새벽에 가는 게 아니라서 다시 뒤척이다가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쉬다가 밭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말씀대로는 대략 9시쯤?에 간다고 해서 더 기다렸습니다. 물론 오늘까지 주말이라서 보너스 스티커지만 카카오뱅크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살짝 습관적이랄까요. 어쨌든 확인을 하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은 아침 포스팅이 아니네요. 원래 같으면 아침 루틴을 끝내고 와서 바로 하는데 오늘 밭일도 있고 여러 일정들이 있어서 그런지 밤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어쨌든 기숙사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9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운동 & 출석 스티커 & 맑은 날씨 & 263,132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9일차입니다. 한 주가 지나고 다시 새로운 한주가 찾아왔네요. 진짜 이번부터는 시험공부를 해야 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물론 다행히 이번 주에는 시험이 없어서 크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다음 주에 있을 시험이 바로 지도 교수님의 시험이라서 아마 밤샘을 하면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 소리에 맞춰서 깼습니다. 물론 아침에 깼더니 너무 피곤해서 뒤척이다가 7시가 되기 전에 옷을 갈아입고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아침 운동을 끝내고 나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아침 포스팅 준비를 그리고 오늘은 제가 뒤척이면서 일어나서인지 못 들은 것인지 캐시 알림 소리가 안 나더라고요. 혹시나 무슨 일 인가해서 카톡을 들어갔더니 카톡은 와있었는데 제가 뒤척이느라 못 들었나 봅니다. 뭐 캐시 알림을 못 들어도 몸에 배어있어서 습관적으로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여 출석을 확인하였습니다. 어쨌든 아침 포스팅을 끝냈습니다. 또한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3일차] (feat.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집단상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17일(월)에 다른 일을 하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제 포스팅을 오늘 하게 되었네요. 어제 16(일)에 본가에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다가 동생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 각자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잠자리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였고 어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하러 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아침 루틴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내려갔습니다. 지하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약 5분간 러닝하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까 밝아오는 게 느껴지네요. 이제 다시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기숙사로 들어와서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에 올라와서 다시 옷을 갈아입고 [챌린지] 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2일차] (feat. 낮잠 & 11겹 등심 돈가스 & 온라인 교육 & 화재 및 지진 대비 훈련 & 타코야끼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아침 포스팅을 마치고 아침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물론 피곤해서 거의 졸음과 함께 수업을 보내었고 점심으로 친구랑 같이 먹고 오후에는 다행히 졸지 않고 수업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와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1일차] (feat. 아침 운동 & 조경식물학 & 졸음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쉬었습니다. 물론 아직 일정이 남아있어서 저녁까지 휴대폰 하면서 쉬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미리 잡아둔 온라인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6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출석 스티커 & 아침 운동 및 포스팅 & 날씨 & 271,744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6일차입니다. 벌써 챌린지가 시작한 지 반이 지나갔고 이번 주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매일 하루하루를 스스로 만든 루틴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가버리고 내일이 찾아오네요. 어쨌든 오늘도 저는 아침 운동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아침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하고 계획한 일정도 크게 이른 시간도 아니라서 느긋하게 깼습니다. 물론 아침 루틴을 끝내려면 8시 전에 끝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알람 시간에 깼다가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30분 뒤에 다시 깨서 준비해서 아침 운동을 갔다 와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굿모닝 캐시 1원 알림이 왔네요. 저는 알림을 보고 바로 카카오뱅크에 들어가서 출석하였습니다. 이제 반을 채웠네요. 그리고 어제는 몇 명이 성공했을까 봤더니 또 줄어들었더라고요. 진짜 이대로 가면.... 앞자리가 2가 될지도?? 어쨌든 아침 포스팅을 하기 전에 바깥 상황을 찍어보니 다행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2일차] (feat.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워킹 앤 토킹 & 제육덮밥 & 컨설턴트 교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끝내고 계획한 일정까지 끝내고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내고 잠에 들기 전에 잘 준비를 끝내고 남은 시간 동안 오랜만에 게임을 하고 시간이 얼추 되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느 때처럼 알람에 깼습니다. 물론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바로 일어나진 않고 최대한 뒤척이다가 조금 피로함을 해소한 후에 아침 루틴을 하러 가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아침 운동을 해서 체육복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지하로 내려와서 밖으로 향했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와서 아침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해서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휴대폰을 켜서 시간 정하고 아침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침 운동을 끝내고 다시 기숙사로 가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기숙사로 들어와서 방으로 올라가서 옷을 갈아입고 [챌린지] 카카오뱅크 "26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3일차] (feat. 온라인 교육 & 어머니랑 저녁 & 순두부찌개 & 여러 가지 할 일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아침 포스팅을 마치고 잡아둔 일정을 하러 갔습니다. 일정을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고 서로 각자의 길로 갔습니다. 저는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2일차] (feat.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워킹 앤 토킹 & 제육덮밥 & 컨설턴트 교육)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다가 오후에 잡아둔 일정인 "온라인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이 끝나고 어머니가 오셔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 메뉴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었지만 주변에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예전에 먹었던 식당에 가서 먹기로 하였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1일차] (feat. 여러 가지 할 일 & 낮잠 & 짜장밥 & 온라인 교육 & 경품 수령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운동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등교를 하였습니다. 모든 수업을 끝내고 후배랑 점심을 먹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0일차] (feat. 아침 운동 & 농업기상학 & 졸음 & 식물생장조절론 & 화훼원예학 휴강 & 종이 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 저는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휴대폰을 하다가 갑자기 피로가 찾아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어느새 6시가 넘었습니다. 이제 저는 깨서 지하에 내려가서 경품을 받으러 가기 위해서 옷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저는 지하로 내려와서 자치회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5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출석 스티커 &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맑은 날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5일차입니다.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 알람 시간 6시에 맞춰서 잠에서 깼습니다. 물론 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진 않고 조금 뒤척이다가 대략 6시 25분쯤 되었을 때 슬슬 아침 운동을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대략 20분가량 운동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아침 포스팅을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아침 운동을 나가기 전에 미리 카카오뱅크에 로그인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고 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통은 캐시 알림을 받고 로그인을 하는데 저는 요즘 아침 운동을 하다 보니 캐시 알림이 오는 시간보다 먼저 로그인을 하네요. 어쨌든 저는 오늘도 아침 운동 루틴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창문 밖을 찍고 나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1일차] (feat. 아침 운동 & 조경식물학 & 졸음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저녁에 있는 온라인 교육을 다 듣고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러고 잠자리 준비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카톡이 오길래 요즘 더 신경 쓰는 동생이 연락이 와서 전화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동생이 먼저 잠에 들어서 저도 전화를 끊고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알람 시간과 함께 깼습니다. 물론 오늘은 조금 피곤해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아침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밖을 나가니 어제보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후... 그렇지만 정해진 루틴이니까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켜고 약 5분간 달렸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숨이 덜 차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힘들긴 하네요. 어쨌든 그렇게 모든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0일차] (feat. 아침 운동 & 농업기상학 & 졸음 & 식물생장조절론 & 화훼원예학 휴강 & 종이 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쉬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고,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알람 소리를 듣고 아침 일찍 깼습니다. 깨서 잠시 뒤척이다가 아침 운동을 하러 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달리기 편하게 체육복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지하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와보니 막상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살짝 쌀쌀하네요. 이제 5분간 달렸습니다. 역시 한동안 많이 안 달려서 그런지 숨이 많이 차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저는 기숙사에 들어가 전에 스쾃을 하고 들어가기 위해서 평평한 곳에 가서 자리를 잡고 스쾃을 끝냈습니다. 끝내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후... 지난주 토요일에도 느꼈지만 아침 시간을 이렇게 활용하니까 여유롭고 좋네요. 이제 계단을 올라갔습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9일차] (feat. 여러 가지 할 일 & 필라테스 & 점자교육 & 졸음 & 왕교자 & 떡갈비 스테이크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끝내고 오후에는 미리 잡아둔 일정으로 끝내고 나서 기숙사로 돌아와서 여러 가지 할 일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8일차] (feat. 식물 생장 조절론 & 농업기상학 & 집단 상담 & 컨설턴트 교육 & 여러 가지 할 일)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까지 ...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오후로 일과를 끝내고 요즘 시작하게 된 일을 하러 가기 위해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물론 끝나면 바로 기숙사 프로그램을 하러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때 입고 갈 복장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와서 여러 가지 일 중에서 하나로 "야외 5분 뛰기"를 하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3일차 (feat. 빠른 기상 & 눈 충혈 & 출석 스티커 & 아침 포스팅 & 맑은 날씨 & 여러 가지 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3일차입니다. 오늘부터 저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날 계획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제 아침 루틴을 짜놓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비록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보니 늦게 자서 아침에 비몽사몽 상태에서 깼지만 그래도 해야 된다는 목적이 있으니 알람 소리에 일어나긴 했습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진 않고 잠시 뒤척이다가 시간 보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바로 움직이지 않고 잠시 휴대폰을 보면서 멍 때리다가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아서 창문 밖을 찍고 나서 아침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 눈을 보니 어제부터 무슨 일인지 살짝 충혈이 되어있더라고요. 어쨌든 갔다 와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저는 무난하게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어제의 성공자를 보여주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 줄었더라고요. 거의 상금이 네 자리 수더라고요. 물론 전 상금도 중요하지만 챌린지 기간 동안 모든 일들이 저에겐 좋은 일이라서 크게 신경을 쓰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9일차] (feat. 아침 운동 & 여러 가지 할 일 & 팀스포츠와 팀 빌딩 & 스텔라 & 물냉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올라와서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잠잘 준비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렇지만 잠이 잘 안 와서 동생이랑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새벽 시간을 보내다가 다음날 일정이 있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 9시 수업이 없어서 조금 더 뒤척거려도 되는데 요즘 시작한 루틴이 있어서 그것을 하러 가기 위해서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3일차 (feat. 빠른 기상 & 눈 충혈 & 출석 스티커 & 아침 포스팅 & 맑은 날씨 & 여러 가지 일)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3일차입니다. 오늘부터 저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날 계획입니다. 이유는... blog.naver.com 또한 나가기 전에 아침 포스팅을 끝냈습니다. 요즘 시작한 루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0일차] (feat. 여러 가지 할 일 & 세탁 & 차돌 덮밥 & 온라인 교육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운동 루틴을 끝내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업을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고 저는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9일차] (feat. 아침 운동 & 여러 가지 할 일 & 팀스포츠와 팀 빌딩 & 스텔라 & 물냉면)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저는 오늘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피곤해서 휴대폰을 하다가 낮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다가와서 빨래를 하기 위해서 세탁할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편안한 복장을 입고 세탁을 하러 가기 위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4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출석 스티커 & 아침 운동 & 아침 포스팅 & 맑은 날씨 & 여러 가지 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4일차입니다. 오늘도 저는 등교 전에 일찍 일어나서 미리 짜놓은 아침 운동 루틴을 마치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아침 포스팅 준비를 했습니다. 역시 지난 주말에 느낀 거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렇게 여유로움이 있는지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매일 알려주는 캐시 알림도 항상 제가 먼저 깨고 나서 몇 분 뒤에 울리네요. 그래서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출석 스티커를 얻었습니다. 또한 어제 성공한 사람 수를 보니까 많이 줄었더라고요. 어제까진 앞자리가 3이었는데 이제는 2가 되어있더라고요. 지난 시즌 1보다 참여한 사람도 적을뿐더러 그래서인지 성공하는 수도 적은 것 같네요. 어쨌든 저는 아침에 계획한 루틴을 하고 와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밖을 보니까 오늘 날씨는 맑을 것 같네요.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1일차 (feat. 밀린 블로그 포스팅 & 시험공부 & 과제 & 여러 가지 할 일 & 보너스 스티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1일차입니다. 오늘도 저는 아침에 할 일이 많아서 일찍 일어나게 되었네요. 물론 피곤은 하지만 어제 처음으로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낀 게 있어요. 아침 시간이 이렇게 길고 여유로울 줄 몰랐습니다. 아마 지금 눈앞에 있는 현실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제가 요즘 시작한 것을 따로 포스팅을 할 것 같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어쨌든 오늘까지 주말이라서 카카오뱅크에는 따로 접속 안 하더라도 보너스 스티커가 생기기 때문에 출석은 무난하게 되었습니다. 전 오늘도 어제처럼 아침에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계획된 여러 가지 할 일을 할 것 같네요. 오늘도 아침 포스팅을 하기 앞서 창문 밖을 보니 날씨가 맑고 좋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블로그씨 답변] 사람들은 왜 얼. 죽. 아 (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찾는 걸까? 지금부터 얼죽아의 장단점을 생각해 보자! (feat. 따뜻한 커피 & 초코 라테 & 아이스 초코)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마시는 사람 바로 나야 나~ 얼죽아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오늘은 살짝 호불호가 나누어질 수 있는 주제를 한 번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다들 한 번쯤은 카페에 커피나 음료를 마셔봤을 겁니다. 요즘 보니까 다들 아이스를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 사람들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마실까?? 물론 저도 아이스를 찾아 마시긴 합니다. 일단 저의 이야기는 마지막에 적어보도록 하고 지금부터 사람들이 찾아마시는 얼죽아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먼저 얼죽아의 장점을 생각해 봅시다. 첫째, 뜨겁지 않고 시원해서 먹기 편합니다. 맞습니다. 뜨거운 커피나 음료들은 일단 식혀서 먹어야 된다는 점에서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그래서 따로 식히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는 점에서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둘째, 한여름이나 한창 더운 날씨에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2일차 (feat. 빠른 기상 & 새로운 한 주 & 출석 스티커 & 아침 포스팅 & 화창한 날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2일차입니다. 벌써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요즘 아침마다 굿모닝 챌린지와 함께 보내다 보니 시간 가는 속도가 빠른 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은 보너스 스티커가 아닌 직접 출석을 해야 주는 출석 스티커입니다. 그래서 까먹으신 분은 얼른 10시가 되기 전에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는 어제까지 주말에 하는 챌린지 덕분에 아침에 기상하는 시간이 빨라져서 그런지 캐시 알림이 울리기 전에 깨서 약 5분 뒤에 캐시 알림이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다시 잠들면 못 들어 갈 수도 있으니 얼른 출석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저는 다시 등교 시간에 늦지 않을 만큼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계속 신경을 쓰면서 자니까 중간중간에 깨면서 시간을 체크하였습니다. 그렇게 몇 번을 자고 깨고 하다 보니 어느새 앞자리가 8시가 되었더라고요. 저는 얼른 일어나서 아침 할 일을 하고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그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8일차] (feat. 식물 생장 조절론 & 농업기상학 & 집단 상담 & 컨설턴트 교육 & 여러 가지 할 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까지 주말을 여러 가지 할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하루가 지나가고 이렇게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어 학교를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알람 시간에 맞춰서 깼지만 너무 피곤해서 다시 눈을 감고 잠을 몇 번을 깼다가 잤다가 하다 보니 어느새 8시가 되었네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2일차 (feat. 빠른 기상 & 새로운 한 주 & 출석 스티커 & 아침 포스팅 & 화창한 날씨)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2일차입니다. 벌써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요즘 ... blog.naver.com 바로 저는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렇게 포스팅을 끝내고 등교할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날이 풀려서 밑에는 청바지를 입었고 위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9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차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늦게 잤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되었죠. 그렇지만 오늘 오전 오후로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혹시나 몰라서 알람 시간을 맞춰놓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어 알람 시간이 울렸고 저는 알람 소리와 함께 깼다가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뒤척이다가 오전 일정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일어나서 할 일을 하고 아침 포스팅을 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제 준비를 마치고 아침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캐시 알림이 왔네요. 저는 곧장 카카오뱅크에 들어가서 출석 스티커를 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몇 명이 성공을 하였을까? 봤는데 어제보다 약 2만 명이 줄었더라고요. 점점 성공하시는 분들이 줄어들어서 한편을 좋네요. 또한 아침 포스팅을 하기 앞서 창문 밖을 보니 하늘이 매우 밝더라고요. 다소 아쉽지만 사진에 다 담지 못했네요. 어쨌든 오늘도 다들 파이팅 하는 하루가 되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7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도도새 & 도서관 일정 & 제육덮밥 & 나만의 커리어 메이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돌아와서 얼른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를 하고 다른 할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수업이 없어서 조금 늦게 자도 되었습니다. 물론 일정이 있기에 엄청 늦게 잘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휴대폰을 보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고 일정이 10시쯤에 있는 거라서 뒤척이다가 시간 보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오전 일정은 사람을 만나는 거라서 깔끔하게 준비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밑에는 청바지를 입고 위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바람막이 정도만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날씨는 괜찮네요. 저는 이제 오전 일정을 하러 걸어갔습니다. 물론 오르막길은 만나게 되네요. 오르막길을 올라서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제가 늦게 온 건지 사람이 안 보여서 최종 장소까지 가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8일차] (feat. 우삼겹 덮밥 & 전지적 현직자 시점 교육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미리 잡아둔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7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도도새 & 도서관 일정 & 제육덮밥 & 나만의 커리어 메이트)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 저는 모든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저녁에 있을 교육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지고 오지 못한 택배를 가지고 오기 위해서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아직 밤이 쌀쌀하지 않아서 편안한 바지 입고 위에는 바람막이 정도만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를 나와서 하늘을 보니 보랏빛으로 이쁘게 물들인 것 같네요. 이제 택배를 받으러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0일차 (feat. 밀린 블로그 포스팅 & 시험공부 & 과제 & 여러 가지 할 일 & 보너스 스티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0일차입니다. 드디어 평일이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물론 저는 할 일이 많아서 아침부터 여러 가지를 했네요. 그리고 오늘부터는 다른 데로 빠지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주말이라서. 시간이 여유로워서. 와 같은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넘기다 보니 중요한 것을 끝내지 못한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만큼은 계획한 일을 최대한 끝내겠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시험공부와 과제도 있겠지요??? 그리고 오늘은 알다시피 주말이라서 출석 스티커가 아닌 보너스 스티커가 생겼네요. 뭔가 보너스 스티커가 있으니 한주가 벌써 지나갔구나 싶네요. 어쨌든 저는 아침 포스팅을 하기 앞서 창문 밖으로 보니 창문에는 이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쓰윽 닦아서 보니까 날씨가 매우 좋네요. 날씨가 좋은 만큼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가 될 것 같네요.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6일차] (feat. 레진 아트 & 턴 코스터 & 오일 파스텔 & 제일 맛집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오후 수업을 마치고 바로 기숙사로 와서 쉬었습니다. 물론 저녁에 프로그램이 있어서 얼른 "수업 브이로그"를 끝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새로운 도전)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오늘 저는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오늘부터 시작한 챌린지에 대한 인증을 마무리하고 저녁에 아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려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얼른 "수업 브이로그"를 끝냈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쉬었다가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8일차 (feat. 흐린 날 & 추위 & 우산 & 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돌아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얼른 끝냈습니다. 원래는 느긋하게 했었는데 아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려고 빨리 끝내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끝내고 잘 준비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고 저는 어김없이 알람 소리와 함께 기상했습니다. 물론 오늘은 재밌는 꿈을 꿔서 아쉽게 중간에 멈춰서 다시 잠들어서 꿈을 꿀까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어제부터 일정이 추가돼서 시간 1분 1초가 더 소중해져서 조금만 더 잤다가 얼른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저는 캐시 알림을 보고 휴대폰을 열어서 밤새 왔던 카톡이나 여러 가지 확인을 한 후에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무난하게 출석 스티커를 받았네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일찍 일어나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 포스팅을 하기 전에 창문 밖을 보니 아직도 흐린 날씨였어요. 혹시 모르니 우산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6일차] (feat.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도서관 이벤트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한 뒤에 아는 동생이랑 같이 통화하다가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잘 준비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오늘도 맞춰둔 알람 소리와 함께 깼습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진 않고 조금 뒤척였다가 다시 시간을 보고 일어났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8일차 (feat. 흐린 날 & 추위 & 우산 & 꿈)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차입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돌아와서 블로그 포스... blog.naver.com 이제 저는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을 끝내고 오늘 할 일을 대략적으로 정리 한 후에 등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나오기 전에 창문을 살짝 열어서 날씨 체크를 했는데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7일차] (feat. 아이키도 & 탁구 & 11찬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오전 수업 때 살짝 졸면서 들었는데 오후 수업까지 졸면서 들으면서 모든 수업을 끝냈습니다. 끝내고 나서 바로 기숙사로 가지 않고 잠시 도서관에 가서 이벤트 참여하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6일차] (feat.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도서관 이벤트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마지... blog.naver.com 오늘 저는 학교 수업을 끝내고 도서관을 갔다가 기숙사로 돌아와서 곧장 옷을 갈아입고 할 일 하고 미리 블로그 포스팅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4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휴강 & 세탁 & 유부초밥 & 게임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원래 수업이 오전 오후로 두 개가 있는 날인데 오후 수업은 원래 대면 수업이 많이 없는 수업이라서 오후 수업은 없어서 오전 수업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알림으로 갑작스러운 교수님 개인 사정으로 수업을 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저는 모든 일과를 마무리를 하고 새벽까지 편한 마음으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 새벽 4시까지 하다 보니 몸이 피곤해져서 잠자리에 들 준비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늦게 자서 늦잠을 잘뻔했지만 동생의 알람 소리에 깼습니다. 또한 요즘 아침 포스팅을 해야 되는 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동생의 알람 소리 덕분에 아침 포스팅을 준비를 해놓고 저는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다시 중간에 동생이 등교 준비하는 소리에 깼더니 어느새 11시가 넘었더라고요. 이제 저는 얼른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5일차] (feat. 게임 & 아래한글 배우기 & 니팅 룸 & 11겹 등심 돈가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서 기숙사에서 하루 종일 있었다가 점심을 먹고 밀린 빨래도 하고 밀린 포스팅을 하고 게임을 하다 보니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왔네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4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휴강 & 세탁 & 유부초밥 & 게임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원... blog.naver.com 오늘 저는 기숙사에서 하루 종일 있으면서 게임도 하고 밀린 빨래 및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 보니 저녁 시간이 되었고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나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저는 편한 바지와 위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바람막이 정도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요즘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7일차 (feat. 흐린 날 & 비 소식 & 우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차입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 짓고 아는 동생이랑 전화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오늘은 알람 시간에 맞춰서 딱 일어났네요. 원래 보통은 알람 시간이 울려도 바로 안 일어났는데 무슨 일인지 바로 일어나서 다시 잠들지 않고 눈을 뜨고 곧장 카카오뱅크 로그인을 하고 출석을 하러 갔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캐시 알림과 함께 1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석 스티커까지 무사히 받았습니다. 또한 오늘은 아침 포스팅을 하면서 밖을 보니까 하늘이 흐리더라고요. 어제부터 비가 오는 것 같았지만 오늘도 왠지 비가 올 것 같아서 등교를 할 때 우산을 챙겨나가야겠어요. 오늘 이웃분들도 우산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매일 1원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새로운 도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올라와서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나서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보던 중 아는 동생이 전화를 와서 이야기 들어주고 상담을 해주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넘어갔더라고요. 그래서 곧장 휴대폰을 충전 시켜놓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은 알람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서 다시 잠들지 않고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가 갑자기 할 일이 생각나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7일차 (feat. 흐린 날 & 비 소식 & 우산)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차입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 짓고 ... blog.naver.com 일어나서 노트북을 켜고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등교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블로그씨 답변] 궁금했을 수도 있고 궁금하지 않을 수 있는 블로그 닉네임의 뜻을 들으면 반응이 의아할 것 같네요. (feat. 스푼 라디오 & 성씨 & 고양이 & 고양이 소리)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2023년에도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고 계시나요? 내 블로그 닉네임 뜻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구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원예학과 4학년인 20대 홍냥이입니다. 일단 이렇게 인사로 시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만나는 장소에 가게 되면 인사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시작하는 것이랑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자! 이제 질문에 나와있듯이 블로그 닉네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봐요. 첫 번째, 홍냥이에서 "홍"은 저의 성입니다. 아마 누구나 게임을 하든 온라인을 하면서 닉네임을 짓게 되면 한 번쯤은 자신의 이름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을 테고 그중에서 성을 따오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성을 따온 것입니다. 또한 "홍"은 성이면서도 어떤 이름을 붙이든 부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홍"시 "홍"당무 "홍"자 이렇게 뒤에 어떤 것을 붙이든 친근하면서도 기억하기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두 번째, 홍냥이에서 "냥이"는 고양이를

[블로그씨 답변] 진짜 알려주기 싫었던 숨겨진 맛집!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나만 아는 맛집 소개를 합니다. (feat. 월매 칼국수 & 물냉면 & 냉면맛집)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숨겨진 맛집 찾아내는 걸 좋아해요! 유명하지 않지만 나만 아는 맛집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홍양이입니다. 오늘은 "나만 아는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나만 알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좋아하는 만큼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에 숨겨놓았던 집을 들고 왔습니다. 혹시 냉면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면 요리 중에서 냉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중화요리점에서 먹어봤고 고깃집에서도 먹어봤고 흔히 마트에서 팔고 있는 냉면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면서 여러 가지 냉면을 먹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좋아하는 냉면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여름에 어느 국숫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국숫집에 가니 냉면이 있었습니다. 저는 곧장 국수가 아닌 냉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저의 취향에 딱 맞는 맛이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어느 곳을 가든 냉면을 잘 안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정도로 저의 입맛에는 딱 맞았다는 뜻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5일차 (feat. 새로운 한 주 시작 & 등교 준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드디어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부터는 평일이기에 직접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하셔서 출석 스티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매일 신경을 쓰고 있어서 당연히 출석을 했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에 알림을 보고 바로 들어가진 않고 등교해서 수업 중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바로 출석을 했지만요. 그래도 다행히 늦지 않게 출석을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매일 1원 캐시와 함께 끝까지 성공하면 3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 추첨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고??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아주 눈길이 가고 흥미로운 챌린지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이번에 다... blog.naver.com #새롭게 #돌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3일차] (feat. 식물 생장 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마음 "봄" 집단상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친구들이랑 놀고 와서 기숙사에 푹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을 먹고 모든 일과를 끝내고 게임을 하다가 잠잘 준비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깼습니다. 물론 휴대폰 시간을 보고 바로 깨지 않고 뒤척이다 보니 어느새 8시 30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일어나서 등교할 준비를 했습니다. 거의 10분 만에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저는 밑에는 청바지보단 살짝 두꺼운 바지를 입고 위에는 긴 티셔츠를 입었고 겉옷으론 바람막이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이 맑아서 좋네요. 그리고 휴대폰 시간을 보니까 왠지 걸어가면 늦을 것 같네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킥보드를 타고 갔습니다. 그렇게 달려서 단대 앞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킥보드는 좋네요. 이제 저 멀리 단대가 보이네요. 저는 오르막길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4일차] (feat. 필라테스 & 점자교육 & 졸음 & 7찬 도시락 & 게임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있어서 끝내고 오후 일정을 하고 나서 다시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3일차] (feat. 식물 생장 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마음 "봄" 집단상담)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수업을 끝내고 오후에는 일정을 하고 나서 기숙사에 다시 돌아와서 휴대폰하고 노트 북하면서 쉬다가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운동 관련 프로그램이 있어서 운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목이 마를까 봐 물도 챙겨서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에 나오니 하늘에는 노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6일차 (feat. 휴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일차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두 개가 있었지만 원래 오후 수업은 대면 수업이 3번만 있어서 많이 안 가도 된다. 그래도 오늘 오전 수업은 있었지만 갑자기 어제 교수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인해 급 휴강을 하셔서 오늘 수업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게임하다가 잘 수 있었다는 점 어쨌든 오늘도 출석 포스팅을 해봅니다. 새벽까지 게임을 해서 그런지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물론 다행히 동생의 알람 소리 덕분에 깼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제가 다시 잠들었다가 출석을 못 할 수 있으니 얼른 출석 스티커만 받고 다시 잠에 들었고 다시 일어났더니 11시가 넘었더라고요. 이렇게 저는 늦잠을 잤는데도 출석을 완료했네요. 그리고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시간이 여유로운 만큼 할 일을 해야겠죠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2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치즈 돈가스 & 온라인 교육 & 낮잠 & 게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돌아와서 저녁을 다 먹고 나서 하루의 마지막인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남은 시간 동안 게임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수업 없이 개인적인 일정만 있는 거라서 평소보다 늦게 잘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피곤하지 않을 만큼 게임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몸이 조금씩 쳐지기 시작하여 새벽에는 온몸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일찍 깼습니다. 원래 같으면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을 해야 되는데 몸이 성치 않아서 계속 누워있다가 아침 일정 시간에 맞춰서 나갈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야외 일정이고 사람도 만나는 일정이라서 단정하게 바지를 입고 위에는 얇은 티를 입고 혹시나 추울까 봐 얇은 바람막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3일차] (feat. 낮잠 & 게임 & 양념치킨 덮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미리 잡아둔 일정을 모두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점심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2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치즈 돈가스 & 온라인 교육 & 낮잠 & 게임)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은 기숙사 프로그램이 없는 날이라서 기숙사에서 쉬면서 게임도 하고 휴대폰도 봤다가 몸이 점점 피곤해져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어서 동생한테 주문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문한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오늘 먹은 저녁 메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3일차 (feat. 고등학교 동창 모임 & 보너스 스티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일차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서 따로 캐시 알림이 오지 않았으며, 카카오 뱅크에 들어가서 거래내역을 확인을 해도 1원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따로 캐시 알림을 주지 않으며, 1원을 주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출석이 됩니다. 이렇게 출석 스티커와 다른 보너스 스티커는 그림도 다르게 찍혀있네요. 그리고 보너스 스티커를 받는 날인데 카카오뱅크를 들어간 이유는 평소에도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다 보니 적금 관련해서 체크하려고 들어갔다가 참여 현황을 보고 나왔습니다. 또한 오늘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는 날이라서 일찍 깼고 나갈 준비를 하기 전에 아침 포스팅을 하면서 작게나마 아침 일상을 공유하고자 올려보았습니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4일차 (feat. 고등학교 동창 모임 & 보너스 스티커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오늘은 어제부터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이랑 밤새 놀다 보니까 아침에 포스팅하기가 어려웠네요. 그리고 놀고 다시 기숙사에 돌아와서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할 힘이 없어서 바로 잠에 들었거든요. 물론 다행히도 주말이라서 출석을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보너스 스티커가 생겨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기숙사에 돌아와서 거의 자기만 잔 것 같네요. 그래도 점심 먹고 쉬고 저녁 먹고 쉬다 보니까 조금씩 회복이 되어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밤이 되어야 드디어 포스팅을 마무리하였네요.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매일 1원 캐시와 함께 끝까지 성공하면 3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 추첨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고?? 안녕하세요. 홍냥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2일차] (feat. 아이키도 & 탁구 & 11찬 도시락 & 참치 마요 김밥 & 초콜릿 케이크 & 코코볼 바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오전은 줌으로 듣고 오후에는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마치고 다시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시간까지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1일차] (feat. 조경식물학 & 짜장밥 & 탕수육 & DU 커리어 설계 & 게임)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시간까지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운동 관련이라서 몸에 편하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첫 수업은 도복을 입어야 돼서 원래는 들고 가는데 팔이 아파서 그냥 입고 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2일차 (feat. 감기 기운 & 야외 일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일차입니다. 오늘 캐시 알림을 보고 카카오 뱅크에 들어가서 출석 체크를 하였으나 제가 어제부터인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오늘 새벽에도 그렇고 아침에도 그렇고 뭔가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들어서 곧장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피곤한 와중에도 출석 체크를 하는 제 자신이 뭔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침에 창밖을 보니까 날씨는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야외 일정이 있는데 좋은 날씨라고 다행이네요. 이제 쉬었다가 일정을 하러 가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다들 완주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나 아직도 "참여 완료"를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매일 1원 캐시와 함께 끝까지 성공하면 3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 추첨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고??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블로그씨 답변] 발표를 아예 못했던 사람이 직접 느끼고 겪고 나서 말할 수 있는 발표 잘하는 법 (feat. 심호흡하기 & 많은 리허설과 연습량 & 최대한 멀리 보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무대공포증이 심한 블로그씨는 발표에 쥐약이에요. 떨지 않고 발표 잘하는 법을 공유해 주세요! 저도 예전에는 앞에 나가지도 않았고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고 앉은 상태에서 질문을 받으면 답을 하는 것조차도 힘들어했습니다. 갑자기 질문을 받는 순간 머릿속은 하애지면서 아무 생각조차도 들지 않았죠. 그렇지만 천천히 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에 나가서 누군가 앞에서 발표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평생을 살아가면서 앞에 나가지 않을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조금씩 앞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앞에 나가서 마이크를 잡고 말을 시작하면 더듬더듬 거리고 등에는 식은땀이 났습니다. 그래도 한 번 두 번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다 보니 적응이 되기 시작하였고, 나름대로 떨지 않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는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심호흡하기"입니다. 아마 이 방법은 어느 검색 포털사이트에 "발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1일차] (feat. 조경식물학 & 짜장밥 & 탕수육 & DU 커리어 설계 & 게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올라와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 짓고 나서 남은 시간 동안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날 수업이 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갑자기 무슨 일인지 깨버렸습니다. 곧장 시간을 보니까 새벽 6시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카카오 뱅크에서 진행하는 챌린지 알림이 떴습니다. 그래서 로그인해서 출석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잠시 후 시간이 흘러 다시 깼습니다. 이젠 8시쯤이 되어서 일어났습니다. 물론 오늘은 아침 수업이 있는데 교수님께서 코로나 격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줌으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정도 수업을 들었습니다. 밖을 보니까 하늘이 약간 흐려 보이네요 ㅎㅎ 이제 점심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갈 준비를 하고 방을 나갔습니다. 점심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0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졸음 & 과수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올라와서 옷을 갈아입고 책상 앞에 앉아서 노트북을 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미리 끝냈습니다. 그러고 아는 동생이랑 축제를 갈려고 했으나 동생이 과제를 덜 끝내서 못 가게 되어서 저는 방에서 쉬면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 방송을 들으면서 하다 보니 방송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새벽이 되어서 잠자리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친동생이랑 잠깐 대화를 나누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알람 시간 전에 깼네요. 물론 바로 일어나진 않고 뒤척이다가 다시 깼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시간이 등교해야 되는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일어나서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보여서 밑에는 청바지를 입고 위에는 긴 티셔츠를 입고 조끼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1일차] (feat. 레진 아트 & 레진 썬캐쳐 & 오일 파스텔 & 함박 스테이크 정식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오후 수업을 모두 마치고 과수방 작업을 끝내고 나서 킥보드를 타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준비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0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졸음 & 과수방)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과수방 작업을 하다 보니 저녁 프로그램을 가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기도 커녕 바로 프로그램을 하러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킥보드를 타고 바로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기숙사에 도착해서 출석 체크를 하고 바로 하러들어갔습니다. 오늘 첫 프로그램은 "레진 아트"입니다. 그리고 오

[챌린지] 다시 돌아온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매일 1원 캐시와 함께 끝까지 성공하면 3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 추첨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아주 눈길이 가고 흥미로운 챌린지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이번에 다시 돌아온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6일간 진행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가 돌아왔습니다. 물론 새롭게 돌아왔으니 이전에 진행되었던 "26일 굿모닝 챌린지" 보다 혜택이 많아졌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자! 그럼 어떤 혜택과 함께 왔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첫 페이지에 나와있듯이 26일 동안 챌린지를 성공을 하게 되면 무려!! 3억 원 상당의 상금 네??? 3억이라고요?? 이전에 진행되었던 챌린지보다 3배나 커졌는데요?? 이렇게나 많이 줘도 되는 건가요? 이러면 카카오 쪽에 돈이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닐까 싶네요.. 홍냥이의 말 또한 이번에도 매일 스타벅스 기프티콘 1000명 추첨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전 시즌에서도 했듯이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게 해주며 카카오뱅크의 응원도 받을 수 있네요. 이제 혜택에 대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 시작 & 출석 1일차 (feat. 1원 캐시 & 교수님 코로나 격리 & ZOOM 수업 & 자유로운 아침 시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새롭게 돌아온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1일차입니다. 이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즌 2"를 완주하는 그날까지~ 오늘 첫날인 만큼 아마 다들 출석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오늘 무슨 일인지 새벽 6시쯤에 갑자기 꿈에서 깨버리는 바람에 휴대폰으로 날라온 1원 캐시 알림을 보자마자 카카오 뱅크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으로 알림 문자를 자세히 보니 입금자명이 "26일 굿모닝 챌린지"이네요. 이렇게 입금자명까지 "26일 굿모닝 챌린지"라고 적혀있으니 알아보기도 쉽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저는 30일 첫날 출석을 했습니다. 물론 원래는 굿모닝 캐시의 알림과 함께 기상하면 좋겠지만 어젯밤에 포스팅하고 게임을 하고 자서 그런지 피곤했는지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깨서 출석을 하고 자서 다행입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고 다시 카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9일차] (feat. 필라테스 & 점자교육 & 졸음 & 11찬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낮잠을 잤다가 동생이랑 같이 세탁을 하고 저는 저녁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8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세븐 편의점 & 세탁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기... blog.naver.com 오늘 저는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서 휴대폰을 하다가 피곤해졌는지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서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세탁할 빨래를 정리해서 동생이랑 같이 세탁실에 가서 세탁을 돌려놓고 방에 돌아와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제 방을 나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9일차] (feat. 팀 스포츠 와 팀 빌딩 & 트레킹 & 스텔라 & 수제돈가스 & 냉면 & 산책 & 벚꽃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프로그램을 끝내고 방에 와서 저녁을 먹고 이것저것 할 일을 끝내고 나서 블로그 포스팅까지 빠르게 끝냈습니다. 그러고 잠이 안 와서 새벽까지 휴대폰을 하고 씻다 보니 어느새 1시가 넘어가버려서 저는 얼른 잘 준비를 끝내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저는 알람 시간이 울리기 전에 깨버렸네요. 그렇지만 오늘은 첫 수업 시간이 9시가 아닌 10시라서 조금 더 느긋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좀 더 뒤척이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뒤척이다 보니 어느새 9시가 넘었더라고요. 저는 얼른 일어나서 씻고 등교 준비를 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첫 수업은 야외수업이라서 옷을 간편하게 체육복을 입었고 적당하게 춥지 않게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많이 쬐일 것 같아서 선크림도 바르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맑고 날씨도 적당하게 좋더라고요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20일차] (feat. 아래한글 배우기 & 졸음 & 니팅 룸 & 목도리 & 11찬 도시락 & 공대 벚꽃축제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운동을 하는 수업을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점심을 같이 먹고 오후에 남은 시간 동안 학교 외곽으로 산책을 끝내고 나서 저는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9일차] (feat. 팀 스포츠 와 팀 빌딩 & 트레킹 & 스텔라 & 수제돈가스 & 냉면 & 산책 & 벚꽃길)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프로... blog.naver.com 오늘 저는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시간까지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는 동생이랑 벚꽃축제를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리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오늘 있을 생활점검 때 벌점을 안 받기 위해서 책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7일차] (feat. 자살 예방 교육 & 아이키도 & 탁구 & 왕교자 & 떡갈비 스테이크 정식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거의 잠으로 수업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그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고요. 또한 비로 인해 과수방 작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수업이 끝나고 바로 기숙사로 와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6일차] (feat.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과수방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기...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 프로그램 시간까지 잡아둔 "자살예방 교육"을 듣고 프로그램을 하러 갈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두 프로그램이 운동과 관련되어 있어서 운동복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첫 프로그램은 따로 도복이 필요해서 도복도 챙겼고 아직 밖에는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7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짜장 덮밥 & 도서관 교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운동 관련 기숙사 프로그램을 끝내고 와서 저녁을 먹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수업이 없어서 조금 프리하게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누우니까 잠이 잘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눈만 감은 채 뒤척이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늘 그랬듯이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깨버려서 뒤척이면서 휴대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오늘 일정이 있는 시간이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곧장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나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야외활동이 있어서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밑에는 체육복을 입었고 위에는 덥지 않게 얇게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오늘 날씨가 좋네요. 뭔가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랄까요? ㅎㅎ 이제 일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8일차] (feat. 게임 & 11겹 등심 돈가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기숙사에서 쉬는 날이었지만 오늘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준비해서 프로그램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7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짜장 덮밥 & 도서관 교육)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운동... blog.naver.com 저는 오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하루 종일 쉬었습니다. 물론 오늘은 기숙사 프로그램이 없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쉬다 보니 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이 돼서 배달을 시킬까 하다가 배달비가 비싸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러 가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밤이라서 살짝 쌀쌀할 것 같아서 밑에는 편한 바지 입고 위에는 패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8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세븐 편의점 & 세탁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기숙사에서 하루 종일 쉬었습니다. 물론 무언가를 해야지 하면서 계획을 세웠으나 결국엔 과제 조금 하다가 낮잠을 잤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하루가 거의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게임을 하면서 하루 마무리를 짓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늦게 자서 그런지 알람 시간 전에 깨버렸네요. 그래도 시간이 남았으니 뒤척이다가 시간을 보니까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준비했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밖에 없어서 청바지랑 긴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조끼를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오니 날씨는 좋네요. 이제 저는 걸어서 가는 길에 오르막길을 맞이하게 되네요. 오르막길을 올라와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면서 늘 찍는 장소에서 찍고 지나갔습니다. 이제 내리막길을 내려갔습니다. 주변을 보니까 점점 벚꽃이 하나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5일차] (feat. 아래한글 배우기 & 니팅 룸 & 11찬 도시락 & 감기 기운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더운 날씨에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아는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저는 다시 기숙사에 와서 많이 피곤했는지 낮잠을 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4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 트레킹 & 새우볶음밥 & 아는 동생 만남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수업... blog.naver.com 요즘 감기 기운이랑 피로감이 쌓여서 그런지 오늘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이나마 피로가 풀린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아직 남은 저녁 일정을 하러 가기 위해서 준비해서 내려갔습니다. 오늘 하는 프로그램은 지하에서 하기 때문에 지하로 내려와서 출석 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과수방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저녁 일정을 끝내고 방에 올라와서 미리 블로그 포스팅을 해온 것을 발행하고 기숙사 프로그램에 대한 포스팅도 마무리하고 나서 씻고 잘 준비를 하였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아는 동생이랑 전화하다가 잠이 와서 잠에 들었다. 그렇게 다음 날 아침이 되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지 않고 뒤척이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청바지를 입었고 위에는 긴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겉옷으로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기숙사 밖을 나와서 하늘을 봤는데 흐리네요. 그래서인지 조금 날씨가 쌀쌀한 것 같네요. 오늘도 학교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오르막길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르막길을 지나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계속 걸어가면서 늘 찍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지나갔습니다. 이제 내리막길을 내려갔습니다. 내리막길을 지나서 중앙 본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6일차] (feat. 레진 아트 & 펜던트 & 볼펜 & 오일 파스텔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졸음과 함께 수업을 마치고 과수방에 작업까지 끝내고 나서 교수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기숙사에 도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과수방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저... blog.naver.com 저는 오늘 미리 양해를 구하고 모든 일정을 끝내고 다행히도 커트라인 시간까지 기숙사에 도착해서 얼른 출석체크를 한 뒤에 프로그램을 하러 갔습니다. 오늘 첫 프로그램은 "레진 아트"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만들어갔습니다.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정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다 보니 어느새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6일차] (feat. 조경식물학 & 교직원 식당 & DU 커리어 설계 & 과수방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기숙사 프로그램을 끝내고 나서 방에 올라와서 쉬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전화를 하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다 되어가서 저는 얼른 블로그를 켜고 포스팅을 빨리 마무리하였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씻고 스킨케어를 하고 나서 다시 침대로 와서 통화를 하다가 잠이 와서 전화를 끊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늦게 자서 그런지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뒤척이다 보니 8시쯤 돼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끝내고 시간에 맞춰서 방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어머니께서 전화 오셔서 비 온다는 말을 듣고 우산을 챙겨나갔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과수방 작업이 없을 것 같아서 청바지와 긴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패딩을 입고 나갔습니다. 이제 기숙사를 나왔습니다. 나오니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고 있네요. 그래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데 비가 은

[블로그씨 답변] 가끔씩 찾아오는 마음의 공허함, 나만의 방법으로 채워보는 어떨까요? 한 번쯤은 공허함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feat. 방송 & 전화 & 글쓰기 & 게임)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마음이 춥고 공허할 때 더 많이 먹게 되네요. 마음이 공허할 때 내가 주로 하는 것은? 예전에는 하루 동안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나서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잠자리 준비를 끝내고 가만히 눈을 감으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과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면서 마음에 한편에서부터 서서히 공허함이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에는 그런 공허함이 찾아올 때마다 어떻게 채워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스스로에 대해 궁금해하고 확신을 가지면서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갑작스러운 공허함이 찾아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방법들은 다양하였습니다. pandelache, 출처 Unsplash 그중에서 첫 번째는 "방송"을 켜서 나를 좋아해 주는 팬들과 많은 청취자분들과 함께 오순도순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채웠습니다. 꼭 방송을 켜서 이야기를 해서 채운다는 느낌보단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3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온라인 교육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까지 기숙사에서만 지내면서 밥 챙겨 먹고 시간을 보내면서 게임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물론 주말에 계획을 생각을 했지만 결국엔 실천을 잘 하지 않은 채 주말이 끝났네요. 이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알람 소리를 듣기 전에 깼습니다. 그러고 시간을 확인하고 바로 일어나지 않은 채 조금 더 누워있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씻고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밑에는 청바지를 입었고 위에는 긴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는 하늘은 맑은데 날씨는 쌀쌀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물론 오늘도 오르막길을 맞이하였지만요. 오르막길을 올라와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가 늘 찍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평탄 길을 지나서 내리막길을 내려갔습니다. 내리막길을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4일차] (feat. 필라테스 & 점자교육 & 왕교자 & 떡갈비 스테이크 정식 & 각종 튀김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수업이 오전 수업만 있어서 빨리 마쳤습니다. 그리고 기숙사에 와서도 일정을 하다 보니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계획한 일정이니까 다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3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교직원 식당 & 온라인 교육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까지 ... blog.naver.com 오늘 피곤했는지 오후 일정을 끝내고 낮잠을 잤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어느새 저녁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왔더라고요. 저는 일어나서 프로그램을 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운동 관련 프로그램이 있어서 밑에는 편하게 체육복을 입었습니다. 위에도 스포츠 티셔츠를 입을까 했는데 어차피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4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 트레킹 & 새우볶음밥 & 아는 동생 만남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수업을 빨리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프로그램을 끝내고 나서 방에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고 피곤함이 몰려와서 얼른 저녁 먹고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전화하다 보니 어느새 1시가 되어서 얼른 잠에 들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이 되었다. 오늘은 9시 수업이 아니라서 평소보다 늦게까지 뒤척거리다 보니 시간이 흘러 수업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씻고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첫 수업은 이론 수업이 아닌 운동과 관련된 교양 수업이라서 편하게 체육복을 입고 위에는 후드티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살짝 쌀쌀할 것 같아서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더위는 시작되었지 않을까? 싶네요) 기숙사 밖을 나오니 은근 날씨가 크게 쌀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감기 기운이 있으니 조심하는 차원에서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1일차] (feat. 조경식물학 & DU 커리어 설계 & 교수님 생신 & 교직원 식당 & 과수방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저녁을 먹고 얼른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나서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바로 잠들진 않고 잠시 휴대폰 보면서 뒤척이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알람 시간 전에 깼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조금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건데 오늘 일정들이 겹치고 연결되다 보니 미리 가지고 나가야 될 물건들이 많아서 얼른 일어나서 필요한 물품을 챙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씻고 준비했습니다. 이제 동생과 함께 방을 나섰습니다, 보통 작업이나 활동이 많을 것 같으면 편하게 체육복을 입는데 제가 생각을 해보니 작업할 때 체육복보단 청바지가 끝나고 도깨비 풀 처리하기가 편해서 입었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아침에는 추울 수 있으니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동생과 기숙사를 나왔습니다. 역시나 아침에는 쌀쌀하네요.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2일차] (feat. 아이키도 & 탁구 & 11겹 등심 돈가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피곤한 상태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서인지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1일차] (feat. 조경식물학 & DU 커리어 설계 & 교수님 생신 & 교직원 식당 & 과수방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프로그램 시간까지 쉬었다가 필요한 물품을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운동이라서 체육복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운동하고 나서 땀이 날 수 있으니 패딩도 챙겨 입고 갔습니다. 기숙사를 나와서 프로그램을 하러 가려면 계단을 내려가야 했습니다. 내려와서 가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2일차] (feat. 도서관 EndNote 교육 & 공강 & 수업 없는 날 & 방 쓰레기 정리 & 빨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고 나서 노트북을 켜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시간이 여유로워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얼른 씻고 와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마무리를 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늦게까지 잘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일정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일정은 도서관에서 교육이 있어서 밑에는 청바지와 위에는 긴팔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조금 흐리네요. 이제 저는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오르막길은 저의 떼어놓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오르막길을 올라서 평탄 길을 걸어갔습니다. 이제 걷다 보니 저 멀리 도서관이 보이기 시작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3일차] (feat. 현직자 멘토링 &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 낮잠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공강이라서 수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미리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아침에 준비해서 도서관을 갔다 와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2일차] (feat. 도서관 EndNote 교육& 공강 & 수업 없는 날 & 방 청소 & 쓰레기 정리 & 빨래)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모... blog.naver.com 그렇게 저는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자기 나름대로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피곤했는지 침대에 누워서 자더라고요. 물론 저는 책상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녁 시간이 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9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 아는 동생 만남 & 꼬마김밥 & 타코야끼 & 신*구 대면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정을 끝내고 방에 와서 하루의 마지막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시간이 벌써 12시가 되었더라고요. 게다가 기숙사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더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다음날에 아침 수업이 아니라서 좀 더 편하게 생각을 하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시가 넘어서 저는 얼른 수건을 챙겨서 씻었습니다. 다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바로 잠들진 않고 동생이랑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새 2시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자야 된다는 생각에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알람 소리가 울리기 전에 깼습니다. 깨서 휴대폰으로 보면서 뒤척거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첫 수업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일어나서 시간 체크하고 등교 준비를 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이론 수업이 아니고 교양이라서 좀 더 프리하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밥을 안 먹어서 두유 하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0일차] (feat. 아래한글 배우기 & 니팅 룸 & 11찬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는 오후 수업이 있는 건데 이 수업이 대면 수업이 많이 없어서 거의 오후 수업이 없는 것과 비슷해서 오전 수업만 마치고 아는 동생이랑 점심 먹고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흐르기도 했고 추워져서 작별 인사를 헤어지고 나서 저는 아직 시간이 남아서 신*구 대면식을 하러 갔습니다. 가서 대면식을 끝내고 다시 킥보드를 타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9일차] (feat. 팀스포츠와 팀 빌딩 & 아는 동생 만남 & 꼬마김밥 & 타코야끼 & 신*구 대면식)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 blog.naver.com 기숙사에 도착해서 얼른 방에 올라와서 가방을 내버려 두고 필요한 물품만 들고 다시 지하로 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0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과수방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방으로 다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친 뒤에 바로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자지 않고 휴대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새 새벽이 되어버려서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까 뭔가 잠이 안 와서 동생이랑 잠깐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날 오전 수업이라는 생각에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알람 시간 전에 깨버려서인지 조금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일어나지 않고 잠깐 더 눈을 붙이고 나서 시간을 체크하니까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얼른 일어나서 씻고 등교 준비를 마치고 잠시 침대에 앉아있다가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청바지와 위에는 긴팔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추울 수 있으니 패딩도 입었지요. 물론 오늘 과수방 작업이 있는데 청바지를 입은 이유는 청바지가 도깨비 풀이 잘 안 묻기 때문이죠. 어쨌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1일차] (feat. 레진 아트 & 오일 파스텔 & 치킨마요 덮밥 & 게임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오전/오후로 3개가 있는 날이라서 많이 피곤하였지만 오후 수업을 마치고서도 과수방 작업이 있어서 얼른 가서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 나서 기숙사에 걸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0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 화훼원예학 및 실습 & 과수방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오늘 수업 및 일정으로 인해서 기숙사에 늦게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지 못한 채로 바로 프로그램을 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그대로 가야 돼서 옷은 수업 갔던 차림으로 갔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출석 체크를 하고 프로그램을 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오늘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8일차] (feat. 기숙사 프로그램 쉬는 날 & 포켓몬빵 & 띠부띠부실 & 게임 & 과제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수업이 없는 날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게임 & 낮잠 & 11겹 등심 돈가스 & 사이다 & 세줄일기 후드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마... blog.naver.com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했지만 기숙사 프로그램도 쉬는 날이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서만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 가지 할 일도 하면서 과제도 미리 해놓을까 생각을 했지만 결국엔 게임이랑 휴대폰만 하다가 시간이 흘러갔다. 그러다 보니 저녁시간이 다가왔고 저는 저녁을 먹으러 내려가야 했지만 뭔가 귀찮아서 먹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점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8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졸음 & 교직원 식당 & 빨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학교 외에 나가서 아는 동생이랑 놀아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였다. 물론 그렇다고 기숙사에 도착해서 바로 자진 않고 옷을 갈아입고 씻고 나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나서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 켜서 게임하고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다 보니까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래서 저는 양치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알람전에 깨서 시간 확인하고 잠깐 뒤척이다가 노트북을 켜서 과제를 옮기고 나서 등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끝내고 나서 동생이랑 같이 방을 나섰습니다. 나오기 전에 바깥 날씨를 확인하는데 날씨는 좋은데 뭔가 바람이 차서 깔끔하게 청바지에 7부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기숙사를 나오니까 역시나 하늘은 맑은데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그래도 학교를 가기 위해선 걸어가야 했죠. 걸어가는데 하늘에 해는 강하게 떠있네요. 저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9일차] (feat. 필라테스 & 점자교육 & 7찬 도시락 & 닭다리 & 게임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빨래를 하고 나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8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졸음 & 교직원 식당 & 빨래)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오랜... blog.naver.com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빨래를 다 널고 나서 기숙사 프로그램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시간에 맞춰서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첫 프로그램은 운동 관련되어 있어서 편한 복장으로 입었습니다. 물론 땀도 나고 저녁이면 추울 것 같아서 패딩도 입었습니다. 기숙사를 나오니까 아직까지는 하늘이 밝네요. 이제 프로그램을 하러 가기 위해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일차] (feat. 아이키도 & 탁구 & 왕교자 & 떡갈비 스테이크 정식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기숙사 프로그램을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내려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일차] (feat. DU 커리어 설계 & 교직원 식당 & 과수방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늘 ... m.blog.naver.com 저는 학교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오자마자 기숙사 프로그램에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미 단체 카톡에 올라와 있는 준비물을 보면서 옷이랑 준비물을 챙겨서 방을 나왔습니다. 오늘은 두 프로그램이 운동과 관련되어 있어서 상하의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체육복을 입었고 혹시나 땀을 흘렸을 때 추위를 대비하여 패딩도 챙겨 입었습니다. 이제 오후가 돼서 그런지 하늘은 점점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게임 & 낮잠 & 11겹 등심 돈가스 & 사이다 & 세줄일기 후드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모두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기숙사 프로그램까지 마무리하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올라와서 저녁을 먹고 일정에 마지막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른 씻고 나서 다시 책상에 앉아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물론 금요일에는 공강이라서 즉 수업이 없는 날이죠. 그래서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많은 일을 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알람도 울리지 않았고 자고 싶을 때까지 잤습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지 조금 일찍 일어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편하게 기숙사에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점심을 먹으러 나가야 되는데 뭔가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겉옷만 입고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졸음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화훼원예학 & 실험실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기숙사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나니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세면은 하고 자야 돼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화장실에 가서 깨끗하게 세면을 하고 스킨케어까지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휴대폰을 보다가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잠에 와서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이 찾아왔고 오늘도 알람이 들리기 전에 깼는데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등교는 해야 돼서 조금 더 잠을 자고 다시 깨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평소에는 등교를 하게 되면 청바지를 입는 편인데 오늘은 오후에 실험실에 작업이 있어서 작업에 맞춰서 옷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상의랑 하의를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체육복으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추우니까 겉에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나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일차] (feat. 레진 아트 & 귀걸이 & 펜던트 & 반지 & 오일 파스텔 & 실비 김치 스팸 도시락 & 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수업이 있었고 교수님께서 수업 자료 가져다 놓으라고 부탁하셔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서 수업자료를 준비해두었고 모든 수업을 끝내고 실험실 작업까지 어느 정도 끝냈습니다. 물론 아쉽게도 저녁은 같이 못 먹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5일차] (feat. 농업기상학 & 졸음 & 식물생장조절론 & 교직원 식당 화훼원예학 & 실험실 작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부터 ... blog.naver.com 저는 오늘 실험실 작업을 어느 정도 끝내고 저녁은 아쉽게도 교수님과 함께 먹지 못하고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기숙사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갈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왔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일차] (feat. DU 커리어 설계 & 교직원 식당 & 과수방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늘 그랬듯이 기숙사 프로그램을 끝내고 저녁을 사서 방에 올라와서 저녁을 먹고 나서 바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잠깐 게임을 하고 시간을 보니 얼마 남지 않아서 곧장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끝내고 나서 씻고 노트북을 정리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잠들진 않았지만 잠시 후에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갑자기 무슨 꿈을 꾼 건지 갑자기 정신이 깼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보니까 새벽 5시쯤 돼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고 2시간이 흐르고 알람 시간에 맞춰서 깼습니다. 바로 일어나지 않고 피곤해서 조금 더 누워있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제 동생이랑 같이 방을 나왔습니다. 오늘도 과수방 작업이 있어서 편안한 복장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겉에는 패딩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 밖을 나왔습니다. 이제 동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OT 수업 & 버거킹 & 불고기 와퍼 세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저는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다음 날부터 다시 수업이 시작하니까 씻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약간의 TMI라고 생각이 들지만 요즘 피부관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일찍 자는 것도 하나의 관리 중 하나이긴 하지만요. 그냥 말하고 싶어서 말해봤어요. 어쨌든 저는 세면하고 스킨케어까지 마무리하고 나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잠에 들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면서 잠에 쉽게 들지 못했지만 최대한 들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아침이 되었네요. 저는 맞춰둔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습니다. 늘 그렇듯이 잠에서 깼지만 바로 일어나진 않고 뒤척이다가 시간 보고 등교 준비를 하고 동생이랑 같이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아침이다 보니 왠지 쌀쌀한 느낌이 들어서 밑에는 청바지랑 위에는 긴팔 티셔츠를 입고 겉에는 패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4일차] (feat. 미즈 컨테이너 대구대 본점 & 어머니와 저녁 & 베이컨 크림 파스타 & 베이컨 포테이토 & 토마토 파스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 수업. 그래도 오전 수업만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휴대폰 보고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3일차] (feat. 식물생장조절론 & 농업기상학 & OT 수업 & 버거킹 & 불고기 와퍼 세트)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blog.naver.com 게임하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어머니가 오시는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랑 같이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고 기숙사 밖을 나와서 어머니가 타고 오신 차를 타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미즈컨테이너 대구대학교점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바로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일차] (feat. 대구은행 적금 문의 & 팀 스포츠 와 팀 빌딩 & 트레킹 & 편의점 도시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하루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고 씻고 책상 앞에 앉아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물론 다음날에는 9시 수업이 아니고 전공수업이 없어서 어느 정도 늦게 자도 돼서 재밌게 즐기고 나니 피곤해져서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9시 아침 수업은 없었는데 지난주에 못했던 은행 업무를 봐야 돼서 일찍 나가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있는 수업을 위해서 간편하게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그래도 아침에는 쌀쌀해서 패딩을 걸치고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기숙사를 나오니 조금은 쌀쌀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수업이 전공이 아니고 교양수업이면서 운동과 관련된 수업이라서 발이 편안할 수 있는 신발을 새 신발을 신었습니다. 역시 메이커가 있는 신발이라서 그런지 걸을 때마다 너무나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걷다 보니 오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5일차] (feat. 아래한글뽀개기 & 니팅 룸 & 참치마요 덮밥 & 칠성사이다 제로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은행이 가서 적금 관련해서 문의를 하고 수업 강의실을 찾느라 숨이 찰 정도로 뛰어다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두 수업을 늦지 않게 도착해서 무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4일차] (feat. 대구은행 적금 문의 & 팀 스포츠 와 팀 빌딩 & 트레킹 & 편의점 도시락)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 blog.naver.com 기숙사 오는 길에 사 왔던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돌아온 기숙사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시작 시간까지 방에서 노트북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되어서 옷을 갈아입고 챙길 물건 챙겨서 내려갔습니다. 물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1일차] (feat. 기숙사 입사 & 친동생 룸메이트 & 우동,돈가스 & 된장국, 돼지고기, 밥 &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년이 지나고 겨울방학이 지나고 다시 4학년으로 돌아왔네요. 방학 기간 동안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제 스스로도 올리지 않은 점 마음에 걸리네요. 물론 방학 동안 이곳저곳 다니기도 했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어쨌든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1일 수요일 드디어 학교로 가야 되는 날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블로그용 사진을 찍질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물론 학교에 오기 3일 전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와서 피로회복은 잘하고 온 것 같네요. 어쨌든 짐을 챙겨서 기숙사로 가야 되는데 막상 전날부터 짐을 싸다 보니까 많더라고요. 이유는 이번에는 룸메이트가 랜덤이 아니라 저의 친동생이랑 같이 하는 거라서 혼자 갈 때의 짐보다 2배가 늘어나게 된 거죠. 그래서 차 안이 짐으로 가득해져서 최대한 자리를 만들어서 온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1일차] (feat. 개강 & 조경식물학 & DU 커리어 설계 & 과수방 작업 & 간짜장,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일차입니다. 1년이 지나고 겨울방학이 지나고 다시 4학년으로 돌아왔네요. 방학 기간 동안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제 스스로도 올리지 않은 점 마음에 걸리네요. 물론 방학 동안 이곳저곳 다니기도 했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어쨌든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젠 새로운 수업과 함께 새로운 환경으로 찾아온 브이로그이니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1일 수요일, 저는 겨울 방학이 지나고 1년이 지나 4학년이 되어 기숙사에 입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룸메이트를 랜덤으로 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했으나 이번에는 저의 친동생과 함께 룸메이트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고 눈치 보지 않을 수 있어서 잠도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친동생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어쨌든 오늘 3월 2일 목요일, 개강입니다. 늘 그랬듯이 알람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일차] (feat. 공강 & 팬미팅 & 점심 약속 & 컴퓨터 문의 & 기질검사 해석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며 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게임하느라 늦게 잤다. 물론 다음날에는 수업이 없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다. 그래도 아예 일정이 없는 게 아니니까 최대한 잠자리에 일찍 들었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고 아침이 밝아왔다. 그리고 동생은 노느라 늦게 와서 자고 있었다. 어쨌든 일어나서 아침에 은행 업무를 보러 갔다. 어제 갔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오라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나는 단순히 9시 30분에 오픈하니까 그때 오세요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서 늦게 갔었는데 막상 가니까 그때 왔어야 볼 수 있었던 거였다. 그래서 다시 일정을 맞추고 나서 기숙사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점심 약속 시간이 다가와서 나는 얼른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섰다. 늘 그랬듯이 나는 누군가랑 알고 지냈던 시간이 길어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면 최대한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나간다. 원래는 슈트에 코트를 입는데 내가 기숙사에 들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3일차] (feat. 낮잠 & 동생과 저녁식사 & 우삼겹 덮밥 & 3월 3일 & 삼겹살데이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일차입니다. 어제 게임하느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요일은 원래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일정을 잡다 보니 하루 종일 할 일이 은근 많았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하고 나서 기숙사에 오니까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2일차] (feat. 팬미팅 & 점심 약속 & 많은 대화 & 컴퓨터 문의 & 기질검사 해석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 늦... blog.naver.com 하루 종일 이것저것 일정을 하다 보니 많이 피곤했는지 기숙사에 돌아와서 휴대폰하고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잠이 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녁 시간이 되어서 동생이랑 같이 저녁을 배달 시켜 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배 든든하

[블로그씨 답변] 하루를 놓고 보면 작심삼일로 비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는 일을 공유해 본다.(feat. 블로그 포스팅 & 인터넷 방송)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네요. 작심삼일 말고 내가 꾸준히 하는 일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나는 무언가를 관심을 가지고 빠지기 시작하면 최대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쉬어가는 시간은 있어도 포기하는 순간은 없다" 이 말은 학창 시절부터 늘 생각해오던 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가끔 스스로 지치거나 귀찮아지면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물론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기 시작하면 오랜 시간을 갖는 것이 나의 단점이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순간이 없다. 그래서 작년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고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이 있다. 바로, "블로그"이다. 나는 예전부터 글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하고 싶어 했었다. 그래서 생각을 표현할 수 있거나 기회가 있으면 잡아서 표현을 하곤 한다. 그렇다 보니 인터넷방송도 시작하게 되고 인스타그램도 시작하게 되면서 지금의 블로그까지 왔다. 하지만 분명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기 중

[블로그씨 답변] 강추위가 몰려오는 소한에 이번 주 주말의 계획을 생각해 본다. (feat. 세줄일기 & 세줄포레스트 in 대구 - 1박 2일 사색 여행 & 새로운 만남 &)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가장 강추위가 몰려온다는 절기 소한! 블로그씨는 집콕예정이에요~ 이번 주말 나의 계획은? 저는 얼마 전에 신청한 여행이 있습니다. 바로 "세 줄 포레스트 in 대구 - 1박 2일 사색 여행"입니다. 이 여행은 세 줄 일기에서 진행하는 여행이며, 대구시와 함께 1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구 도심에서 사색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또한 여러 세 친님들과 함께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대구근대골목 곳곳을 천천히 거닐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에 대한 소중함과 내 삶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같이 가질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세 줄 일기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이벤트가 있으면 항상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2022년에도 이와 같이 여러 세 친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지만 그땐 제가 학업 중이었고, 거리로도 멀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저의 거리와 가까운 곳에서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블로그씨 답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내가 가장 설레는 일 (feat. 세줄포레스트 in 대구 - 1박 2일 사색 여행 & 새로운 만남 & 대표님 만남)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새로운 다이어리를 채워나가는 일이 가장 설레요. 새해를 맞이해 내가 가장 설레는 일은 무엇인가요? 벌써 새해가 시작한 지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생각이 남는 설레고 기대가 되었던 일이 있었다. 바로. 세 줄 포레스트 in 대구 - 1박 2일 사색 여행 이번 여행은 작년 2022년도부터 신청을 했었다. 물론 늘 그랬듯이 세줄일기 관련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참여하였듯이 이번에도 고민 없이 바로 신청을 했다. 그렇게 2023년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1월 7일(토)이 되었고 드디어 세 줄일 기 대표님들과 세친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최대한 일찍 가서 대표님들과 세친분들을 마중을 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일찍 출발을 하려고 했으나 설레는 마음으로 이래저래 준비를 하다 보니 늦게 출발하였다. 또한 만나는 장소가 있는 시내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차가 조금 막히기 시작하면서 내가 거의 마지막에 도착하였다. 그렇게 나는 예전부터 진짜 뵙고 싶었

[블로그씨 답변] 오늘은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며 오래된 물건을 소개를 합니다. (feat. 장롱 & 시계 & 성경 책 & 수많은 편지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방 정리를 하다가 20년 넘은 물건을 찾았어요.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장롱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유치원 시절 때부터 있었던 것을 기억이 나니 아마 거의 15년 이상이 넘은 것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도 크게 상한 곳이 없이 잘 보존되고 있고 잘 사용하고 있다. 다음은 시계이다. 아마 이 시계도 10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시계도 장롱과 마찬가지로 고장 난 곳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다음은 성경 책이다. 성경 책은 정확히 기억을 할 수 있다. 이유는 성경 책 앞장에 날짜가 적혀있기 때문이다. 아마 성경 책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 되던 2018년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잘 쓰고 있으니 거의 5년이 넘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추억들과 편지들이다. 물론 사진에 보이는 편지들이 아니더라도 집안 곳곳에 많은 편지들이 존재하겠지만 내가 따로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소개를 할까 합니다. 위에

[블로그씨 답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올해가 지나기 전에 포기하지 않으며 이루고 싶은 목표 (feat. 새로운 플랫폼 & 애드포스트 & 인플루언서 & 새로운 모험)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올해 꼭 꺾이지 않고 이루고 싶은 목표는? 나는 학창 시절 때부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하나씩 이루면서 왔다. 물론 중간에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종종 들곤 했다.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그만 두기도 했다. 이렇게 나는 늘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 싶어 하는 습관을 학창 시절이 지나고 성인이 되어서도 매 순간을 목표를 세운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목표들이 하나씩 늘다 보니 많아져 버려서 어느 순간 벅찬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할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하였다. 그래도 나는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시작을 하면 지치고 힘들면 중간에 쉴 수도 있고 내려놓을 수 있지만 포기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벅차고 힘들면 잠깐 쉬어가기도 한다. 물론 쉬는 시간이 오래되면 안 되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어쨌든 나는

[꿀팁] 떨리던 대학교 수강신청을 하기 1분 전에 갑자기 저장되지 않은 의문의 번호로 하나의 문자가 도착하다. 이번에도 스미싱인가? (feat. 해외구매 승인 & 639,000원) [내부링크]

오늘 드디어 대학교 수강신청을 하는 날이다. 물론 어제 13일부터였지만 13일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날이었기 때문에 본격 수강신청은 오늘부터라고 봐도 된다. 그래서 나랑 동생은 어젯밤에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들었지만 서로 각자 휴대폰을 보면서 잠에 늦게 들었다. 그리고 나는 무슨 일인지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지면서 잠에 쉽게 들지 않았지만 최대한 잠에 들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아침이 되었더라고요. 그렇게 휴대폰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에서 깨서 휴대폰을 보고 자는 동안 온 알림을 체크하고 바로 일어나지 않고 누워서 휴대폰을 보면서 수강신청 시간까지 쉬었습니다. 이제 수강신청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노트북을 켜고 최대한 잘 돌아갈 수 있게 정리할 거 정리하고 나서 수강신청을 할 때 무조건 하는 루틴 중에 인터넷 시간 체크를 하였습니다. 막상 해보니 노트북에 있는 시간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그냥 휴대폰으로 시간을 틀어놓고 9시가 되기 전까지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떨

[블로그씨 답변] 어떤 시간, 장소,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어울리게 입는 드레스코드, 나만의 OOTD를 소개를 해볼까 한다. (feat. 새로운 만남 & 슈트 & 코트 & 구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시간, 장소, 상황에 어울리게 입는 드레스 코드! 가장 맘에 드는 나의 OOTD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지금까지 내가 입었던 OOTD를 하나씩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어떤 시간, 어떤 장소, 어떤 상황에서든지 어울리게 입을 수 있는 드레스 코드들 찾았다. 그래서 찾은 드레스코드를 소개를 해볼까 한다. 바로 "슈트" 와 "코트"이다. 나는 솔직히 옷을 구매하는 것에 큰 욕구가 많이 없는 편이다. 그래도 막상 옷 쇼핑을 하면 나름대로 나의 기준에 맞춰서 구매하는 타입이다. 어쨌든 나는 위에 사진처럼 어떤 시간, 장소, 상황에서든지 무난하게 입고 어울리게 입을 수 있는 드레스 코드라고 생각한다. 또한 학창 시절 때부터 교복과 같이 정해지고 깔끔한 스타일의 옷을 입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정장과 슈트와 같이 깔끔한 옷을 자주 입는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깔끔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슈트를 입는다. 이건 나만의 철칙이기도 하다. 이

[블로그씨 답변] 매년 12월 연말이 찾아오면 한 번쯤 생각나는 나만의 최고의 겨울 영화를 말해본다. (feat. 나 홀로 집에 &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 차리면 산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12월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나의 최고 겨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저의 습관 중 하나인 귀찮음으로 인해 질문만 저장해놓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그래도 12월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아마 매년 12월 겨울 연말이 찾아오면 한 번쯤은 봤을법한 영화 중 하나는 있을 겁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눈이 내리는 겨울이 찾아오면 집에서 귤을 까먹으면서 보던 영화가 있습니다. 나 홀로 집에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로버츠 브로좀,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1. 07. 06. 바로, "나 홀로 집에"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간단하게 짧게 소개를 하자면 집의 부모님께서는 일로 인해 집을 나가셨고 아들 혼자서 나 홀로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일하러 나가고 자녀들이 집을 홀로 지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강도범들의 손쉽게

[블로그씨 답변] 어릴 때부터 해오던 나만의 자신 관리법과 나만의 소소한 절약 꿀팁 (feat. 전자 가계부 & 포인트 앱 사용 & 가까운 거리 걷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가계부를 쓰고 카드별 혜택을 정리해요. 나만의 참신한 절약 꿀팁은? -나만의 자산 관리- 제가 어릴 때는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는 수기 가계부를 쓰면서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확인하면서 돈을 관리해왔습니다. honza_kahanek, 출처 Unsplash 물론 가계부의 목적인 예산을 세우고 절약을 위해서 하지 않고 단순히 확인하고 기록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휴대폰을 가지게 되면서 수기 가계부에서 전자 가계부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좀 더 편리해지고 간편해져서 좋습니다. 이젠 일일이 손으로 쓰지 않고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게 하고 나머지 써야 되는 부분은 제가 수동으로 기록을 합니다. 어쨌든 지금까진 저의 돈 관리를 말해보았습니다. 다음은 제가 적금과 같이 돈을 모으다가 가끔씩 생활비로 쓸 돈이 부족할 때 종종 이용했던 방법을 말해볼까 합니다. -나름의 절약 방법- 저는 옷과 같은 소비를 잘 안 하고 대부분 적금

[블로그씨 답변]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진행했던 SNS 이벤트에서 당첨된 2023년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feat. 깔끔하고 몽환적이고 세련된 느낌)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2023년 다이어리 준비하셨나요? 나의 NEW 다이어리를 소개해 주세요~ 제가 학교에 있는 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참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학교를 하던 중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고 히더라고요. 바로 저는 수령하는 기간이 지나기 전에 바로 시간 맞춰서 받으러 갔습니다. 가서 학과, 이름 적고 나서 여러 가지 다이어리가 있는데 그중에서 저의 취향에 맞는 다이어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 가지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다이어리를 선택하려고 했으나 조금 시간을 두고 고민을 했더니 저의 취향에 제일 적합한 다이어리가 있더라고요. 바로, 깔끔하면서도 살짝 몽환적인 느낌도 들고 뭔가 세련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선택했습니다. 아마 이번 23년도에는 당첨돼서 받은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효율적으로 활

[블로그씨 답변] 이미 2023년이 되었지만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2022년 한 해 제일 잘한 일을 소개합니다. (feat. 스푼라디오 & 네이버 블로그 시작하기 & 인스타그램)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2023년을 앞둔 오늘, 내가 올해 제일 잘한 일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저의 습관 중 하나인 "귀찮음"으로 인해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질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남기고 싶어서 임시저장이라도 해놔서 다행이네요. 물론 이미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찾아왔고 벌써 1월 한주가 다 지나가고 있지만 다시금 저장해둔 질문을 보고 2022년을 되돌아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제일 잘 한일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홍냥이의 작은 끄적임 : 네이버 블로그 [평입] 업로드 / 경험과 생각에 대한 짧은 글 / 일상브이로그 / 꿀팁 및 기타 / 광고 협찬 및 비즈니스 문의 : 메일 & 쪽지 & DM & 오픈카톡 : 스푼 홍냥이 blog.naver.com 지금처럼 나름 저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블로그 시작하기"이네요. 물론 학창 시절 때도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저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표현하고 말하는

[블로그씨 답변] 2023년도 시작했지만 저의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feat.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lt;시편 50:5, 롬 12:1&gt;)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이 시작되었네요. 오늘 새해 첫날 나의 하루 계획은? 2023년 1월 1일이 되기 전 2022년 12월 31일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다음 날 1일에 교회를 와야 되는 주일이라서 작년에 했던 시간처럼 늦게까지 하지 못하고 최대한 빠르게 예배를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0시가 지나고 2023년 1월 1일 0시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나서 다시 시간 맞춰서 기상해서 교회를 왔습니다. 교회를 와서 올해 2023년 교회 표어를 보니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편 50:5 , 롬 12:1)라는 포스터가 앞에 달려있더군요. 그렇게 저는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쉬면서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시 오후 예배시간이 돼서 예배까지 끝내고 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노트북을 켜고 게임이나 방송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9일차] (feat. 시험기간 & 전복죽 & 토핑 유부초밥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포스팅을 못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아는 친구들이랑 통화하다가 도저히 몸이 피로를 못 이길 것 같아서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갑자기 무슨 일인지 온몸이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시간마다 깨고 다시 잠에 들어도 또 1시간 뒤에 깨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최대한 잠에 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몸살 기운으로 힘들게 새벽을 보냈습니다. 또한 일어나서 걷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아침이 되니 그나마 걸을 수 있게 되어 약을 챙겨 먹기 위해선 아침을 먹어야 되기에 옷을 챙겨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물론 밖이 춥기 때문에 롱패딩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쌀쌀하네요. 그리고 기숙사에서 나와서 계단까지 가는데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계단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한 걸음씩 몸을 이끌고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편의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7일차] (feat. 시험기간 & 몸살 & 기숙사 퇴소 & 항생제 링거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에서 가서 시험을 치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9일차] (feat. 시험기간 & 전복죽 & 토핑 유부초밥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이제 저는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방에 올라와서 짐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을 나오기 전까지 마지막까지 체크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건조대까지 챙겨서 나왔습니다. 물론 내려가기 전에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저는 기

[오과무] #2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나나와 같이 겉과 속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자아를 알아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의 과일은 무엇일까요?' 이번에 쓰게 된 과일은 "바나나"입니다. "바나나"는 겉으론 매끈하고 이쁘지만 막상 껍질을 까고 속을 들여다보면 부드럽고 연약하다. 그래서 저는 먹던 "바나나"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짧은 글로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그거 알아? 아마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거야. 태어나서 자기 자신은 어떤 사람일까? 그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 그건 바로 "자아"라고 하지.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자아는 바나나랑 같아. 바나나는 겉과 속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 겉은 껍질로 덮여있어서 매끈하고 이쁘지 그렇지만 껍질 뒤에 숨어 있는 모습은 아무도 몰라. 막상 껍질을 까고 속을 들여다보면 부드럽고 연약해 이렇듯이 자아도 겉으로는 자신을 모두 드러내는 것 같아도 껍질을 까고 속을 들여다보면 약하고 연약한 부분이 존재하지. 그러니 세상 누구도 너의 껍질을 까기 전까지는 속

[블로그씨 답변] 벌써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는 나의 꼭 고치고 싶은 습관. 이제 22년도에 습관을 버리고 23년도에는 고쳐야겠네요. (feat. 할 일 미루기 & 귀찮음 & ISTJ)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충동구매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고치고 싶은 나의 습관이 있나요? 벌써 22년도가 지나고 23년도 1월이 되었네요. 원래는 22년도에 저장했던 질문이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여기서 저의 습관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바로 "미루기"입니다. 물론 무조건 할 일을 미루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요즘 성격 유형 테스트로 유명한 MBTI 성격 테스트를 해보면 "ISTJ"입니다. 즉. 현실적이면서 이성적으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가끔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어도 갑자기 귀찮음이 생기면서 점점 미루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22년도 저장했던 질문을 23년이 되어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23년도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제 23년도에는 22년도까지 가지고 있던 습관을 조금씩 줄이면서 미루지 않고 할 일을 끝내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겠네요. #2022년 #안

[블로그씨 답변] 삶을 살아가며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 중요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을 이야기해보자. (feat. 밝은 미소로 인사하기 & 먼저 다가가서 말 걸기 & 끝 인상)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짧지만 강렬하게 기억되는 첫인상!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이 있나요? 아마 살아가면서 새로운 직장을 가거나 환경을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여러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면서 "첫인상"이라는 것을 남기게 된다. 그리고 "첫인상"은 말 그래도 처음에 형성되는 이미지를 뜻한다. 그래서 "첫인상"을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좋게 비칠 수 있고 안 좋게 비칠 수 있다. 그러니 "첫인상"부터 좋고 잘 형성할 수 있게 노력을 해야 된다. 이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첫인상"을 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brettwharton, 출처 Unsplash 우선 첫 번째,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하기" 아마 이 방법은 주변에서 많이 들어보기도 했을 거고 누구나 아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방법을 첫 번째로 넣은 이유는 여기에서 드러나다. 그렇다. 첫 번째인 만큼 중요하고 기본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말로만 놓고 보면 "에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7일차] (feat. 시험기간 &세탁 & 모차렐라 치즈 돈가스 & 도서관 경품 이벤트 당첨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나서 블로그 수정 작업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12시가 다 되어서 뒤에서 룸메이트가 자고 있어서 노트북을 끄고 나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게임하다가 블로그 작업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새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 정도 하다가 잠이 와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분명히 수업이 없는 날이고 알람도 꺼놨는데 일찍 깨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들려고 했으나 쉽게 안 들어서 그냥 정신 차리고 휴대폰으로 블로그 작업을 하다 보니까 10시가 넘었습니다. 오늘은 해야 되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점심시간이 얼마 안 남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은 꼭 해야 되는 세탁이 있어서 빨래를 돌리기 위해서 옷과 세탁 카드를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건물을 나가지 않더라도 그래도 쌀쌀할 것 같아서 밑에는 편한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5일차] (feat. 시험기간 & 낮잠 & 통햄 볶음밥 삼각김밥 & 불고기 치즈 부리토 & 칠성 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기숙사에서 시간을 거의 보냈습니다. 물론 다음 주에 기숙사 퇴소가 있어서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세탁을 하고 빨래를 건조대에 널어놓고 얼마 전에 참여했던 이벤트에 당첨돼서 경품을 받기 위해서 도서관을 갔다 와서 도서관 가는 길에 돌리고 갔던 빨래를 들고 방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7일차] (feat. 시험기간 &세탁 & 모차렐라 치즈 돈가스 & 창파 도서관 이벤트 당첨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블로... blog.naver.com 저는 오늘 거의 기숙사에서 시간을 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8일차] (feat. 시험기간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갈릭 바비큐치킨버거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갑자기 몸살 기운이 찾아와서 도저히 블로그 포스팅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18일 일요일에 오랜만에 사촌들과 함께 점심으로 애슐리에 가서 뷔페를 먹고 각자 나눠서 놀고 나서 저녁에는 막창집에서 막창과 술을 같이 곁들여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촌들이 집에 가야 되는 시간이 되어서 기차역까지 같이 갔다가 저랑 동생은 사촌들이 가는 길은 보지 못하고 기차역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동생이랑 저랑 지하철역에서 헤어지고 나서 저는 다시 기숙사에 왔습니다. 이제 바로 자지 않고 휴대폰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음날 9시에 시험이 있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알람에 맞춰서 일어나서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역시 밖이 쌀쌀하기 때문에 롱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6일차] (feat. 시험기간 & 낮잠 & 아는 친구들 통화 & 피로 누적 & 몸살 기운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어젯밤에 몸살 기운이 찾아와서 도저히 포스팅에 무리가 있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저는 모든 시험을 끝내고 다시 기숙사에 돌아와서 쉬었다가 아는 동생을 만나서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8일차] (feat. 시험기간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갈릭 바비큐치킨버거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이제 저는 기숙사에 돌아와서 휴대폰을 하면서 쉬었다가 잠이 와서 낮잠을 자는데 제대로 자지 못했는지 피로가 갑자기 몰려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3일차] (feat. 시험기간 & 서비스 센터 & 휴대폰 고장 & 휴대폰 리셋 & 순두부찌개 & 블로그 포스팅 & 시험공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아침부터 휴대폰 고장으로 하루 종일 휴대폰을 못 쓰다가 오후에 시험을 마치고 서비스 센터에 가서 리셋을 시키고 다시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5일차] (feat. 시험기간 & 자율학습 & 초급 볼링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 휴대폰 고장/리셋)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마지... blog.naver.com 저는 오늘 갑자기 휴대폰 업데이트를 하다가 전원이 깜빡거리는 고장이 나서 하루 종일 사진을 못 찍고 연락도 못하면서 휴대폰을 못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있는 볼링 시험을 마치고 바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6일차] (feat. 시험기간 & 원예 작물 해충 방제학 & 지인만남 & 치즈닭갈비 덮밥,오징어젓갈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저녁 먹고 나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고 바로 잠들진 않았다. 물론 오늘 시험이 있었기에 엄청 늦게까지 자진 않고 아는 동생이랑 통화하다가 그만 잠들어버렸다. 깨보니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알람이 안 울리지 했는데 통화를 하느라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못 들은 거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아침 9시 수업인 "종자 생산학"이 자율 학습이라서 편하게 일어날 수 있었지만 10시 30분에 시험이 있어서 그리 마음 편히 잘 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계속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서니 시간이 많이 되었더라고요. 오늘은 아는 동생을 만나기로 해서 체육복보단 청바지를 입고 위에는 왠지 크게 안 추울 것 같아서 숏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저의

[동물일상] 오늘 수업을 마치고 지인 만나고 나서 기숙사로 가는 길에 마주친 "고양이" 두 마리 (feat. 주황색 & 고동색 고양이 & 물 마시는 모습 & 앉아있는 모습) [내부링크]

오늘 수업을 마치고 나서 지인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고 나서 일정을 보고 나서 기숙사로 가는 길에 고양이 울음이 들려서 옆을 보는데 고양이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울음 들렸던 장소는 풀숲이었고 뭔가 싸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찍은 사진은 좀 더 앞으로 걸어오다 보니 또 다른 고양이 두 마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가까이 가서 카메라를 켜고 사진과 영상을 찍을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사진으로만 남기기엔 아쉬워서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이번 사진과 영상은 고양이들이 물을 마시는 모습입니다. 어찌나 목말랐는지 많이 마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각자 자기만의 자리에 가서 최대한 웅크려서 앉아있더라고요. 아마 추워서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주황색 고양이를 보는데 저희 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챙겨줬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춥기도 하고 기숙사로 가야 돼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걸어갔습니다. #수업 #마치고 #지인 #만나고 #기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4일차] (feat. 시험기간 & 낮잠 & 7찬 도시락 & 닭다리 & 칠성 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시험을 마치고 아는 동생 만나서 점심 먹고 일정 보고 다른 아는 동생 만나서 빌려줬던 전공 책을 받고 나서 다시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6일차] (feat. 시험기간 & 원예 작물 해충 방제학 & 지인만남 & 치즈닭갈비 덮밥,오징어젓갈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저는 오늘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휴대폰 하면서 쉬다가 잠이 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원래는 빨래를 하려고 했으나 순간 귀찮아져서 잠시 미루고 편하게 낮잠을 잤더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더라고요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1일차] (feat. 낮잠 & 저녁 특강 & 마케팅 특강 & 서브웨이 샌드위치 & 콜라 & 초코쿠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학교에서 반 밤샘을 하고 나서 수업을 들으러 갔으며, 시험을 치르고 나서 정문 앞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나서 기숙사에 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3일차] (feat. 시험기간 & 밤샘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우동,수제돈가쓰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 blog.naver.com 저는 학교를 마치고 점심을 학생 식당에서 해결하고 나서 기숙사까지 빨리 오기 위해서 킥보드를 타고 와서 방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옷을 편하게 갈아입고 나서 가방을 옆에 내려놓고 휴대폰으로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4일차] (feat. 시험기간 & 복통 & 자율학습 & 교직원 식당 & 아는 동생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녁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잠들지 않고 휴대폰을 하면서 안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가 막히기 시작하면서 휴대폰을 그만 보고 잠에 들려고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잘 자다가 복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먹은 샌드위치가 문제였나 하면서 물을 마셨는데 계속해서 복통은 심해져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새벽에 깨서 화장실을 가서 최대한 해결을 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룸메이트가 제가 걱정되었는지 꿀물 차를 사 왔더라고요. 그래서 마시고 나서 바로 눕지 못하고 앉아있다가 도저히 잠이 와서 새우잠으로 잠들었는데 룸메이트가 보고 제대로 누워서 자라고 해서 똑바로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과 "종자 생산학" 과 "식물번식학 및 실습"이 자율 학습이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2일차] (feat. 시험기간 & 낮잠 & 전복죽, 닭 가슴살, 불고기 치즈 부리또, 초록 매실 & 복통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자율학습이라서 편안하게 잠을 잤지만 새벽에 복통으로 힘들었으나 다행히 아침에는 괜찮아졌습니다. 그러고 아는 동생이랑 점심을 먹고 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기숙사로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4일차] (feat. 시험기간 & 복통 & 자율학습 & 교직원 식당 & 아는 동생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blog.naver.com 저는 오늘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오늘 원래 저녁이 일정이 있었으나 아직 승인 대기라서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낮잠을 잤습니다.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5일차] (feat. 시험기간 & 자율학습 & 초급 볼링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 휴대폰 고장/리셋)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고 나서 바로 자지 않고 휴대폰을 하다가 내일 수업이 있으니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이 가버려서 휴대폰을 끄고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알람 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진 않고 누워서 휴대폰 하다가 등교 시간이 다 되어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업데이트가 있어서 그거 실행해놓고 준비하다 보니 등교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 끝나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려고 했는 데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그냥 방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까지 가는 길까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걸어서 학교에서 도착했는데 학생이 없길래 너무 일찍 왔나 했는데 계속 기다려보니 안 오길래 오늘 수업이 없구나 느껴서 아 오늘 오전 수업은 모두 자율 학습이구나 생각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3일차] (feat. 시험기간 & 밤샘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우동,수제돈가쓰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밤에 방을 정리하고 치울 거 치우고 나서 가방을 챙겨서 실험실에 와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시험이 하나 있어서 최대한 잠을 자지 않고 밤샘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고 새벽이 되니까. 서서히 잠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저는 다시 주관식과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9시 수업이 있고 시험 하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9시 수업까지 공부를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가서 노트북을 끄고 뒷정리를 하였습니다. 뒷정리를 끝내고 가방을 메고 실험실을 나와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내려가기 전에 화장실 옆에 있는 거울 앞에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또한 옷은 어제 입은 그래도 밑에는 체육복과 롱패딩입니다. 이제 계단을 내려갑니다. 계단을 내려와서 단대 밖을 나와서 건너편으로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19일 15시 23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수업을 끝내고 오후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에 잠시 온실에 갔다. 온실에 도착해서 토마토를 관찰하니 토마토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더라고요.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0일 12시 28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1일 11시 57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2일(토) 오후 12시 46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3일(일) 오후 5시 6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4일(월) 오후 1시 3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5일(화) 오후 1시 41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6일(수) 오후 3시 17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27일(목) 오전 11시 51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31일(월) 오전 11시 38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일(화) 오후 12시 37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일(화) 오후 5시 1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삽목작업 #접목작업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2일(수) 오전 11시 44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는 어제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못 올려서 1일차는 넘어갔네요. 그래서 오늘 다시 사진을 찍어서 2일차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3일(목) 오후 12시 00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7일(월) 오전 11시 36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7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여러 일정으로 매일 관찰을 못 하게 되어 이렇게 4일 지나고서 관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7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8일(월) 오후 12시 25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8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방울 토마토를 관찰하러 온실에 왔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8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9일(수) 오전 11시 35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9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9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0일(목) 오전 11시 55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0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0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4일(월) 오전 11시 40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4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수업이랑 일정으로 날짜가 지나고 온실에 찾아왔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4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5일(화) 오후 12시 21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5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5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6일(수) 오전 11시 44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6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6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17일(목) 오후 12시 20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7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17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21일(월) 오후 12시 13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1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4일이 지나고 온실에 찾아왔네요.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1일차 #원예작물 #재배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1월 22일(화) 오후 12시 22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2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제일 잘 자라고 있는 토마토만 키우다가 생각을 해보니 다른 토마토도 같이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함께 한자리에 모아서 관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2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3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3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4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4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8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수업과 일정으로 바빠서 4일이 지나고 온실에 찾아왔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8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9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29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0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0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1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온실에 와서 토마토를 관찰하는데 햇빛을 직사광선으로 받아서 그런지 조금씩 노랗게 변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물을 주고 나서 최대한 햇빛을 피해서 옮겼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1일차 #원예작물 #재배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70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시험공부 & 인터넷 방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전까지 기숙사에 있다가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준비해서 학교를 갔다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72일차] (feat. 시험기간 & 보강 & 오후 특강 & 국수 & 짜장밥, 탕수육 & 저녁 특강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실험... blog.naver.com 오후에 특강을 듣고 나서 다시 저는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오는 길에 계획했던 대로 학교를 가기 전에 미리 저녁을 먹기 위해서 6시 전에 저녁을 해결하고 기숙사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책상 정리를 하였습니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을 확인 해보니 3일 1글 달성! 및 블로그 마스터 리듬 달성! [내부링크]

우와... 마스터 리듬이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매일매일 꾸준히 포스팅을 한 보람이 있네요. 이번 2022년 한해는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준 한해이며,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발판이기도 하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듯이 중간에 지치고 힘들면 쉬는 시간을 가지되 포기하지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홍냥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찾당] #8 너와 함께 같은 이불 덮고 있는 장소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이불"입니다. 오... blog.naver.com [꿀팁]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어느 날 문자를 보니 뜬금없이 국제 발신 (주)메이시스 753.250원 결제 완료라니? (feat. 신종 SMS 문자 사기) 오늘 오전 수업이 끝나고 오후 수업을 듣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블로그씨 답변] 요즘 급격히 추워진 겨울 날씨로부터 나를 지켜주고 소울메이트와 같은 물건 2가지를 소개합니다. (feat. 롱패딩 & 직접 만든 목도리)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블로그씨는 목도리를 구매했어요.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물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요즘 들어 급격히 추워진 날씨를 많이들 체감하실 겁니다. 또한 저는 더위에 약하지만 더위에 못지않게 추위에도 많이 약합니다. 매년 한 겨울이 되면 몸을 많이 벌벌 떨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저를 추위로부터 지켜주고 따뜻한 물건이 무엇인지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롱패딩" 과 "목도리"입니다. 일단 롱패딩은 고등학생 때 산뒤로 쭉 추울 때마다 입고 있는 옷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학교에 와서도 항상 날씨가 요즘처럼 급격히 많이 추워졌다 싶으면 입곤 합니다. 그래서 저의 추위로부터 많이 지켜줘서 한겨울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목도리인데요. 목도리는 최근에 기숙사 프로그램으로 "니팅 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즉. 직접 뜨개질을 하여 목도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완성한 목도리를 밖에 나갈 일이 있으면 착용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소재가 부드러워서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9일차] (feat. 과수 실험실 회식 & 교수님 & 기숙사 복귀 & 뼈대있는 고수 돼지집 & 통삼겹살 & 우미 & 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또한 앞서 이번 브이로그는 일정에 의해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자율학습이었기 때문에 계속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특강을 들었고 저녁에 있는 실험실 회식을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71일차] (feat. 시험기간 & 보강 기간 & 치킨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 빨래 세탁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저는 8일 목요일에 모든 수업이 자율 학습이어서 계속 기숙사에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휴대폰하고 이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2일차] (feat. 시험기간 & 보강 & 특강 & 국수 & 짜장밥, 탕수육 & 저녁 특강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실험실 회식으로 술을 마셔서 그런지 기숙사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고 씻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깼는데 숙취인지 피로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다행히도 보강 기간이지만 수업이 없어서 편하게 더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누워있다 보니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였고, 허리가 점점 아파지기 시작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에 특강에 가기 전에 밥을 먹고 가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그래도 학교를 가는 거라서 체육복을 안입고 최대한 깔끔한 바지를 입고 밖이 추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숏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와서 하늘 보니 맑네요. 그리고 솔직히 점심으로 편의점을 갈려고 했으나 왠지 저녁에 배고플 것 같아서 기숙사 식당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식당을 가기 위해선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9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젠 다음 주에 시험이라서 신경을 못 써줄 것 같네요. 그리고 계속 지켜봐도 진전이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버릴 예정입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9일차 #원예작물 #재배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8일차] (feat. 낮잠 & 시험공부 & 아는 동생 만남 & 특강 & 치킨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도 학교에서 지냈기 때문에 바로 일어나서 준비해서 수업과 시험을 치러갔습니다. 그러고 오전 수업을 마치고 후배랑 같이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 전까지 이야기를 하다가 수업 장소에 가서 특강을 듣고 나서 다시 실험방으로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70일차] (feat. 시험기간 &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토마토 관찰 & 우동, 쌈정식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에서 낮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쌓였던 피로를 해소하고 나서 깨서 휴대폰을 하던 중 아는 동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7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시험도 얼추 끝나고 날도 조금 풀려서 온실에 들고 가서 정리도 할 겸 바깥공기도 쐬주고 왔습니다. 그래서 몇 개는 도저히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몇 개 버리고 다시 실험실에 들고 왔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7일차 #원예작물 #재배

[블로그씨 답변] 오늘 대설이지만 아직은 한겨울이 찾아오진 않았나 봅니다. (feat. 기숙사 주변 풍경)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 오늘 우리 동네 풍경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벌써 대설이네요. 그런데 분명히 날씨는 많이 추워지고 겨울이 찾아온 느낌이 드는데 막상 아직은 기숙사 주변에는 눈이 내리는 모습이 포착되진 않네요. 그렇다는 건 아직 추위가 제대로 찾아오지 않았다는 거겠죠?? 그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제가 또 더위를 많이 타곤 하지만 추위도 만만치 않게 많이 타거든요. 물론 내리는 눈을 보면 하얗고 보기엔 좋은데 저의 몸이 많이 추워해서 아쉽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기숙사 풍경을 남겨보았습니다. 이 풍경은 기숙사 앞에 있는 호수 쪽 풍경입니다. 이곳은 사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져서 그마다 이쁜 풍경과 매력이 있습니다. 이 풍경은 기숙사 후문 쪽에 풍경입니다. 제가 오늘 아는 동생을 만나러 가는 길에 기숙사를 나왔는데 마침 하늘을 보니까 너무 이뻐서 안 찍을 수가 없어서 곧장 달려가서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대설 #기숙사 #주변 #풍경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1일차] (feat. 시험기간 & 보강기간 & 치킨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 빨래 세탁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모든 일과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끝냈다. 그러고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자려고 했으나 내일 보강 기간으로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해서 평소보다 늦게 자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휴대폰 하다가 오랜만에 아는 동생들이랑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그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고 썰을 풀고 이것저것 상담도 해주다 보니 어느새 밖은 날이 밝아 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어차피 오늘 수업도 없어서 마음 편히 잠을 잘 수 있으니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저녁에 회식이 있기 때문에 아예 안 자는 건 안되기 때문에 해가 밝아오고 대략 10시가 되기 전에 잠에 들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피로를 해소하고 깨니까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물론 바로 일어나서 먹진 않고 잠시 눈 감아서 쉬었다가 배가 고파져서 일어났다. 저는 어제 저녁으로 먹고 남은 치킨을 먹기 위해서

[오찾당] #152 즐길 수 있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순간인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순간"입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순간"을 즐기면 그것은 행복을 가져줄 거라는 거 그래서 저는 "순간"을 즐기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당신!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아마도 이건 확실할 겁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거예요. 왜냐고요? 이유는 매우 간단해요. 이미 당신은 그것을 즐기고 있으니까요. craftedbygc, 출처 Unsplash 당신은 지금 "순간"을 즐기고 계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지금 #즐기고 #있는 #순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9일차] (feat. 시험기간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돈가스, 오므라이스 & 식물번식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벌써 내일이면 시험을 치는 날이다. 그래서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최대한 안자면서 주관식을 외우고 수업자료를 보았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졸음이 몰려왔고, 서서히 눈이 감기기 시작하였다. 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잠에 들었다. 물론 머릿속으론 생각을 하면서 자다 보니 깊게 잠들진 못한 것 같다. 어쨌든 잠깐 자고 일어나서 다시 주관식을 외웠다. 그렇게 외우다 보니 수업 시간이 다가왔다. 그렇지만 괜찮다. 1교시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 그래서 2교시에 시험 시간 전까지 최대한 공부를 하였다. 이제 시험 시간도 다가와서 나갈 준비를 했다. 노트북을 끄고 주변 정리를 마쳤다. 그러고 실험실을 나왔고, 옷은 같다. 밑에는 체육복, 위에는 롱패딩을 입었다. 이제 시험을 치러 가보자~ 물론 계단을 내려가야 했습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6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수업이 끝나고 바로 달려서 실험실에 가서 토마토를 관찰했습니다. 그렇지만 토마토는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이대로 버려야 되나 싶네요.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6일차 #원예작물 #재배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7일차] (feat. 낮잠 & 시험공부 & 초코바 & 블로그 포스팅 & 기숙사 프로그램 종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도 학교에서 지냈기 때문에 바로 일어나서 준비해서 수업과 시험을 치러갔습니다. 그러고 오전 수업을 마치고 후배랑 같이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 전까지 이야기를 하다가 수업 장소에 가서 특강을 듣고 나서 다시 실험방으로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9일차] (feat. 시험기간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돈가스, 오므라이스 & 식물번식학)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벌써... blog.naver.com 오늘 수업 및 시험과 함께 일정도 마무리가 되어 저는 다시 실험실에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기숙사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70일차] (feat. 시험기간 &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볼링 & 토마토 관찰 & 우동,쌈정식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일정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치고 잠자리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았고 휴대폰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내일 아침 수업이 있기 때문에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알람 소리와 함께 잠을 깼습니다. 그러고 바로 일어나진 않고 휴대폰을 보다가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자 하면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덧 8시가 넘었네요?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고 나니 시간이 30분이 지나고 있어서 얼른 가방을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밖은 춥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늘 있는 패션으로 입었습니다. 겉에는 롱패딩을 입었지만 안에는 더 많은 옷이 숨겨져있다는 사실. 그러고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여전히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6일차] (feat. 낮잠 & 레진 아트 & 플라워 클래스 & 제일 맛집 도시락 & 시험공부 & 밤샘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도 학교에서 지냈기 때문에 바로 일어나서 준비해서 수업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전 수업만 있었기에 오늘의 수업을 모두 마치고 나서 아는 동생이랑 같이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아는 동생은 버스를 탔고 저는 점심시간 만나서 점심을 먹고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8일차] (feat. 학교 & 시험기간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볶음밥 & 낮잠)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기... blog.naver.com 저는 킥보드를 타고 기숙사에 도착해서 가방을 내려놓고 롱패딩만 벗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4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시험 준비하느라 신경을 많이 못 썼는데 오늘 온실에 갔다가 토마토가 겨울이라서 추워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 시들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곧장 바로 토마토를 다 챙겨서 실험실에 들고 와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4일차 #원예작물 #재배

[식물 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5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수업 과제에 필요한 토마토 종자를 모두 사용한 후에 남은 토마토 종자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 겸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수업이 끝나고 바로 실험실에 가서 토마토를 관찰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토마토는 계속 시들어갔습니다. #식물 #작물 #식물키우기 #방울토마토 #키우기 #35일차 #원예작물 #재배

[오찾당] #150 밀린 일 마치고 집 가는 길 당신이 눈에 들어와 번호를 물어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번호"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상형인 여인의 "번호"를 얻었다 그래서 저는 "번호"를 받게 된 계기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남아서 할 일이 많았지만 마감 날짜까지 맞추기 위해서 최대한 끝냈어요. 후... 역시 미루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래도 늦지 않게 끝내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제 눈에 누군가 들어왔어요. 자세히 보니 제가 찾던 이상형이었더라고요. 곧장 그 여인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혹시 괜찮다면 번호를 주실 수 있을까요? ultralinx,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떻게 "번호"를 받으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가는 #길 #받은 #당신 #번호

[오찾당] #151 당신에게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방향"입니다. 요즘 그런 고민을 해요.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방향"인지 말이죠. 괜찮아요. 당신을 향한 "방향"이라는 건 확실해요. 그래서 저는 "방향"을 제대로 잡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들어요. 과연?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 것일까... 그렇지만 그건 확신해요. 지금 가고 걸어가고 있는 길이 당신에게로 향하고 있는 방향이라는 거 말이죠. Agnieszka K., 출처 OGQ 당신은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계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말아요 #확신해요 #당신을 #향한 #방향

[이벤트] "카카오뱅크랑 자주 만나요" 매주 랜덤 캐시 증정! 레벨이 높을수록 랜덤 캐시 증가! 이번 12월말까지 받아가요. (feat. 11월 14일 부터 12월 31일까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원래는 11월쯤에 포스팅을 해서 많은 이웃분들께 공유를 했어야 했는데 막상 지금 대학생이라서 학업생활을 하고 여러가지 바쁜 일정으로 이제서야 하게되었네요. 그래도 아직 기간이 이번 12월말까지라고 하니까 늦지 않았으니 한 번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가지고 온 이벤트는 카카오뱅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카카오뱅크랑 자주 만나요"입니다. [참여 방법] 매일 카카오뱅크를 접속한다. 레벨업을 한다. 매주 랜덤캐시를 받는다. 이렇게 레벨에 따라 랜덤 캐시 보너스가 커집니다. 물론 최소 5점이상 되어야 캐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매일 카카오뱅크를 로그인 하면서 레벨을 올려서 [보너스 캐시] 알아가는 사이: 누적 점수 5점 미만 - 보너스 캐시 없음 인사하는 사이: 누적 점수 5점 이상 - 캐시 x1 반가운 사이: 누적 점수 10점 - 캐시 x2 이상자주 보는 사이: 누적 점수 15점 이상 - 캐시 x3 소중한 사이: 누적 점수 20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8일차] (feat. 학교 & 시험기간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볶음밥 & 낮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기말시험 중에 한 수업이 당겨지는 바람에 저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학교에서 자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도 새벽까지 자기도 하고 주관식 보고 휴대폰 보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 공부도 안 하면서 학교에 와서 지내고 있을까? 게다가 잠도 제대로 못 자면 피부도 상하고 몸도 상하는 거 뻔히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저는 기숙사에 있는 것보단 학교에서 지내는 게 조금이라도 보지 않을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제 다시 한주가 돌아왔으니 수업을 들으러 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게 바로 제가 가지고 온 물품들입니다. 노트북이랑 시험 자료 등 필요한 물품이죠. 이제 수업을 들으러 가야 되기에 정신을 차리고 자리 정리를 대충 해놓습니다. 어차피 오늘 다시 오겠지만요. 정리를 끝내고 실험방을 나와서 걸어갑니다. 물론 내려가려면 계단

[오찾당] #149 길을 잃어버렸지만 등불로 찾아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등불"입니다. 혹시 길을 잃어버리셨나요? 걱정 말아요. 주변을 잘 둘러보면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많은 "등불"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당신만의 "등불"이 되어 길을 찾아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길을 걷다가 길을 잃어버리셨나요? 걱정 말아요. 저희 세계에는 길 잃은 사람을 위해서 주변에 등불이 많아요. 또한 잃어버린 길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도착지까지 인도해 줍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당신의 등불이 되어 당신이 길을 잃더라도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인도해 줄게요.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군가에게 "등불" 같은 존재되어주고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길 #올바르게 #찾아준 #등불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7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아는 동생 & 메가 치킨마요 덮밥 & 코인노래방 & 오락실 & 볼링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매일 하는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즐겨 듣는 방송과 함께 마무리하였습니다. 방송 종료가 되고 의자에 계속 앉아서 다른 방송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룸메이트가 많이 피곤했는지 먼저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스탠드 빛이 안 비치게 빨래 건조대로 가려주고 키보드도 무선 키보드 안 쓰고 소리 안 나게 노트북 키보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을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많이 피곤해서 씻기가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새벽이 3시쯤에 되어서 잠이 와서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어서 일찍 깨기 싫었는데 무슨 일인지 빨리 깨버렸습니다. 그렇지만 피곤해서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자고 있는데 전화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5일차] (feat. 무비데이 & 어바웃 타임 & 서브웨이 & 샌드위치 & 콜라 & 시험공부 & 밤샘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평소보다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이랑 점심 약속이 있어서 만나서 점심을 먹고 같이 놀고 다시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7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아는 동생 만남 & 메가 치킨마요 덮밥 & 코인노래방 & 오락실 & 볼링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저는 아는 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고 놀고 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에 있는 일정을 하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최대한 편하게 일정을 하기 위해서 밑에는 체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9월 27일 15시 40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론 수업은 2시간 정도만 하고 실습으로 토마토 파종을 위해서 교수님과 함께 내려가서 온실로 향했습니다. 일단 토마토 종자를 심을 모판을 준비를 합니다. 물론 종자를 심는 개수는 30개입니다. 그러고 모판에 상토를 채워줍니다. 채워주고 나서 종자를 심을 수 있게 약간의 구멍을 만들어줍니다. 이제 종자를 다 심은 다음에 다시 상토를 덮어줍니다. 이렇게 토마토 종자를 모두 심었습니다. 물론 모든 종자가 발아가 될 거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각자의 발아율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도 토마토 종자 경우엔 발아율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 올라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발아율 #정확한 #확신없음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9월 28일 11시 48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토마토가 발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수업이 끝나고 온실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까 아직 발아가 된 것이 없었습니다.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아직 #발아 #없음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5일 11시 47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일정으로 인해 매일 오진 못하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10월이 돼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고 온실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가서 확인을 해보니 토마토 종자 중에 몇 개가 발아가 된 상태였습니다. 아마 앞으론 더 많이 발아가 될 것 같네요.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느정도 #발아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6일 11시 50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을 가기 전에 온실로 향해서 확인을 하러 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발아가 된 상태이네요. 얼른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11일 12시 02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와서 온실로 가서 토마토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오늘은 좀 더 성장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얼른 무럭무럭 잘 자렴~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12일 11시 47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수업을 끝내고 오후에 수업을 들으러 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잠시 온실에 토마토를 확인하러 갔습니다. 가서 꼼꼼히 확인을 하는데 어제보다 발아된 개수가 많아졌고 성장도 많이 되었네요. 이렇게 쭉쭉 가자~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13일 16시 7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오전에 끝났지만 오후에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나서 학교에 가서 온실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온실에 도착해서 토마토를 확인하는데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오후일정 #마무리 #온실 #가다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17일 11시 45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찾아왔네요. 그래서 오늘도 오전 수업을 마치고 곧장 강의실을 나와서 온실로 갔습니다. 온실에 와서 토마토를 확인하는데 한 주 사이에 줄기도 더 성장했고 잎도 더 풍성해진 느낌 드네요.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잎 #풍성 #줄기 #단단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과제] <식물번식학 및 실습 수업의 과제> "토마토 파종 후 삽목 및 접목" (feat. 2022년 10월 18일 9시 3분)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과목 중에 "식물 번식학 및 실습"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과제로 토마토를 키워서 삽목 및 접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시험 기간이라서 학교 실험실에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 수업이 자율 학습이라서 수업을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온실로 갔습니다. 온실에 도착해서 토마토를 관찰하는데 어제보다 더 성장한 느낌이 드네요. #식물번식학및실습 #과제 #토마토 #파종 #삽목 #접목 #어제보다 #많은 #발아 #폭풍 #성장중 #대구대 #대구대학교 #대학브이로그 #대학생일상 #대학생일상블로그 #대학수업브이로그 #원예학과

[오찾당] #148 스탠드가 되어 매일 밝게 비춰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스탠드"입니다. 요즘 당신을 보면 많이 어두워 보이네요.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제가 당신을 비춰주면 어떨까? 그래서 저는 당신을 비춰줄 "스탠드"가 되어 비춰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많이 어두웠죠? 이제 걱정 말아요. 더 이상 어둡지 않게 해줄게요. 오직 당신 주변은 늘 빛날 수 있게 오늘부터 당신만의 스탠드가 되어 평생 어둠이 찾아오지 않게 밝게 비춰줄게요. sharisocial, 출처 Unsplash 당신 곁엔 "스탠드"와 같은 사람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이 #찾아오지않게 #평생 #밝게 #비춰주는 #스탠드

[오찾당] #146 항상 곁에 있어주는 사랑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사랑"입니다. 혹시 이런 생각은 해봤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일지 그래서 저는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당신이 아무리 바닥으로 떨어지더라도 괜찮아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처음에 좋아했던 마음 그대로 늘 곁에서 좋아하고 지켜줄게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게 사랑인가 봐요. Bingodesigns, 출처 Pixabay 당신에겐 "사랑"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지켜주는 #사랑

[오찾당] #147 상대방을 알고 경험이 있어야 공감할 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공감"입니다. 요즘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면 제대로 "공감"을 해주지 못해주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당신 "공감"을 하기 위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아마 한 번쯤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누군가를 공감을 해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무작정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공감이 되어주진 못하죠. 공감을 해주기 위해선 먼저 상대방을 알아야 되고 어느 정도의 경험도 있어야 되죠. 그러니 오늘부터 당신이라는 사람을 공감하기 위해서 천천히 알아가면서 경험도 쌓아갈게요. geralt,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군가를 "공감"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어려운 #공감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자율학습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관찰 & 짜장밥 & 탕수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저녁 프로그램을 끝내고 곧장 방에 올라왔습니다. 그러고 밀린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진짜 다시 생각해 봐도 초인적인 힘으로 밀린 포스팅을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렇게 마치고 나서 다른 것을 하려고 했는데 지쳐서 노트북을 끄고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다음날 오전 수업이 자율 학습이라서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1교시 수업이 없지만 할 일 있었습니다. 분명히 어제 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못한 빨래를 해야 됐습니다. 그래서 얼른 일어나서 세제와 빨랫감을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아침이라서 추울 것 같아서 밑에는 체육복과 위에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거울 샷을 찍고 지하에 내려갔습니다. 내려와서 빨래를 돌리고 시간 체크하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4일차] (feat. 낮잠 & 탁구 & 점자교육 & 명함 & 치킨까스 도시락 & 샌드위치 & 칠성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이 끝나고 토마토를 관리하고 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피곤했는지 낮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서 저녁 프로그램 갈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자율학습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관찰 & 짜장밥 & 탕수육)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blog.naver.com 오늘 너무 피곤했나 봅니다.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 휴대폰을 하고 있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고 나니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씨 답변] DIY, 11월에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공예품 소개합니다. (feat. 레진 아트 & 플라워 클래스 & 니팅 룸 &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 선물)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직접 만든 가방을 자주 들고 다녀요! 내가 만든 특별한 물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저는 기숙사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예전에 1차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었습니다. 그러고 끝나고 시간이 흘러서 2차 프로그램이 시작돼서 바로 신청해서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원래 하던 프로그램은 몇 개 안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이제 제가 만들게 된 작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레진 아트"입니다. 레진 아트는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다소 부족한 실력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주 차]에 만들었던 작품입니다. 다음은 [2주 차] 작품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그날따라 너무 많이 피곤한 나머지 시간이 많이 넘어서 갔더니 진도를 못 따라갈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해보려고 했으나 선생님께 여쭤보니 다소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주 차]를 넘기고 [3주 차]에 만들었던

[블로그씨 답변]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직업이 있다면 "이것"을 갖고 싶고, 이유는 "이렇다" (feat. 유튜버 & 작가 & 1% 영향력)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직업이 있나요? 그 이유는요? 만약에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직업은 "유튜버" 및 "작가"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JESHOOTS-com, 출처 Pixabay 유튜버가 되면. 유튜버가 되면 사람들에게 인지를 얻을 것이며, 저의 한 마디가 많은 영향력이 미칠 것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은 무언가를 만들고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인데 유튜브를 하게 되면 상상만 했던 기획을 직접 만들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죠. 더 나아가 수익을 얻을 수 있죠. aaronburden, 출처 Unsplash 작가가 되면. 작가가 되면 위와 같이 유튜브는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지만 작가는 저의 글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은 하나의 기록과 같으므로 점차 시간이 흘러도 저의 생각이 담긴 글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지도 있는 작가가 되면 강사로도

[대구대 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_원예학과 [6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토마토 관찰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와서 포스팅까지 마무리를 하고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잠들진 않았습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하면서 유튜브도 보고 카카오톡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잠이 와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7시쯤에 깼지만 바로 일어나진 않고 누워있다가 다시 잘까 했는데 혹시나 못 일어날 것 같아서 눈 뜬 채로 시간을 보내다가 등교 시간을 조금 더 빨리 가자는 생각이 들어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하고 나서 방을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체크를 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밖을 보는데 왠지 엄청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곧장 숏 패딩이 아닌 롱패딩을 입었습니다. 안에는 청바지와 긴티쳐츠를 입었습니다. (솔직히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오늘 오후 수업이 활동성이 있는 수업이라는 것을 기숙사 밖을 나오는 순간 느껴졌습니다. 오늘 엄청 추운 날씨구나. 진짜 바람

[대구대 기숙사생 블로그] "수업 외" 브이로그 [63일차] (feat. 낮잠 &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 6개 완성 & 11찬 도시락 & 칠성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업 외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취지는 수업 브이로그말고 "수업 외"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매일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이 끝나고 오후 일정을 하고 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갈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온라인 대체 & 초급 볼링 & 토마토 관찰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blog.naver.com 저는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수업을 끝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내려놓고 침대에 누웠다가 빨래를 하러 가야 했지만 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 휴대폰을 하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잠에서

[오찾당] #145 새로운 봄이 찾아오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봄"입니다. 어느 순간 당신을 자꾸 "봄" 그래서 저는 오늘도 당신을 "봄"으로써 드는 생각을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질문해도 돼? 당신은 나를 어떻게 봄? 나는 말이지. 항상 당신을 새로운 느낌으로 봄 그래서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당신을 생각하게 되고 자꾸 찾아봄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당신은 어떤 "봄"을 좋아하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매일 #생각하고 #찾아보게되는 #봄

[블로그씨 답변] 홍냥이의 왓츠인 마이 백 과연...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feat. 노트북 & 마우스 & 충전기 & 이어폰 & 수업자료 & 거치대 & 기타 용품)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엔 핫팩 그리고 립밤을 챙겨요~ 왓츠인 마이 백!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는 학생이다 보니 고정적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존재해요. 이제부터 대학생 홍냥이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보기 전에 전체적으로 보니까 뭔가 많이 들어있네요. 물론 더 많다는 사실. 여러 가지 전공 책들까지 포함하면 가방이 많이 무거울 것 같아서 그날의 수업에 따라 들고 다니는 것이 다릅니다. 일단 첫 번째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은 평소에는 잘 들고 다니진 않았습니다. 보통은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가서 작업을 하는 편인데 가끔은 수업과 수업 사이에 비는 시간, 즉 공강 때 시간을 활용해서 과제나 여러 가지 작업을 하기 위해서 들고 다닙니다. 두 번째, "수업 자료"입니다. 위 사진은 따로 전공 책이 필요 없고 교수님께서 자료를 주시는 수업이라서 가볍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날짜에 따라 들고 다니는 수업자료가 종이가

[블로그씨 답변] 만약에 로또 1등이 당첨되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 (feat. 해외여행 & 세계 일주)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막연히 생각해 보고 상상해 보는 로또 1등 당첨! 1등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진짜 만약에 로또 1등이 당첨이 된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을까 또한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바로 "해외여행"입니다. 물론 솔직히 집이나 차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건 두 번째로 미뤄도 되는데 여행은 미룰 수가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저는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여행이든 상관은 없는데 국내 여행은 언제든지 시간만 있으면 갈 수 있지만 해외여행은 일단 비행기 값부터 숙소 값까지 비싼 비용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혼자 가는 여행도 좋지만 해외여행은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니까 일단 가족은 포함하고 조부모님까지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또한 가족은

[블로그씨 답변] 평소에도 상상을 즐기면서 한 번쯤은 생각했던 발명품 "생각을 그대로 적어주는 기계" (feat. 긍정적인 효과 vs 부정적인 효과)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실생활에 유용하고 꼭 필요한 이런 물건을 만들고 싶다! 하는 발명품이 있나요? 저는 늘 무엇이든 상상력을 펼치는 것을 평소에도 즐겨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물건이 현실에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많습니다. 많은 물건들을 생각을 했지만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고 현실에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은 물건이 있습니다. jambulboy, 출처 Pixabay 바로, "자신이 생각한 대로 종이에 적어주는 기계"입니다. 이렇게 제목만 들으면 정확히 무슨 기계인지 감이 안 잡힐 겁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말 그래도 자신이 생각하는 레시피나 도면과 같이 막상 적으려고 하면 까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머리로는 상상이 되는데 글로는 표현이 안되는 부분을 기계가 그대로 적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의 작동원리는 자신의 뇌와 연결하는 겁니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 생각 그래도 출력을 해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굳이 글로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할

[블로그씨 답변] 11월이 가고 다가오는 12월에 가장 하고 싶은 일 5가지 (feat. 여행 & 인터넷방송 & 문화생활 & 독서 & 내년 계획)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12월이 다가와요. 한 달 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벌써 11월이 끝나가고 12월이 다가오네요. 저는 12월에 있는 기말시험을 생각했던 대로 무사히 마치고 종강을 하게 되고 방학을 하게 되면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첫 번째, 아버지 차를 빌려서 가고 싶었던 곳을 여행을 갈 것이고, 제가 학기 중에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pandelache, 출처 Unsplash 두 번째, 학기 생활로 인해 방송을 잠시 내려놓고 쉬었는데, 이제 방학을 하면 저만의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저를 좋아해 주시고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학기 생활했던 만큼 하지 못했던 시간만큼 방송을 매일 할 것입니다.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세 번째, 저의 동생이 12월 중순에 전역을 하게 되는데 동생이랑 같이

[오찾당] #144 당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영상"입니다. 요즘 모든 순간을 "영상"으로 남기는 것을 즐겨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만약 당신이 사라지면 어떨지...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영상"속 당신을 담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진짜 만약에 당신이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있으면... 어떨지 그러면 무너지게 되고 많이 힘들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결심했어요. 지금부터라도 매 순간 제 영상에 당신의 모든 감정 하나하나를 모두 담고 싶어요.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당신은 "영상"속에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사라질지모르는 #당신의 #감정 #담겨진 #영상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62일차] (feat. 검도 & 니팅 룸 & 가방 & 영상 제작 & 11찬 도시락 & 칠성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이 끝나고 오후 일정을 하고 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갈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치킨마요 덮밥 & 토마토 & 식물번식학 및 실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전 ... blog.naver.com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가방을 벗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 바로 쉬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밀린 포스팅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충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집중해서 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블로그씨 답변] 가끔 잠시 쉬어가고 싶거나 지루하고 심심할 때 심심함을 떨치는 나만의 방법 3가지를 소개합니다. (feat. 인터넷 라디오 방송 & 휴대폰 게임 & 유튜브 영상)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가끔 심심함을 못 견뎌 힘들 때가 있어요. 심심함을 떨치는 나만의 방법은? 저는 보통 과제나 해야 될 일이 없으면 심심해하고 지루해하는 타입이라서 취미생활이나 무언가를 찾곤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취미생활이 없다면 보통 이런 것을 합니다. 첫 번째, 휴대폰 게임을 합니다. 보통 게임을 하다 보면 집중을 하게 되고 어느새 시간이 흘러서 하루가 가버리곤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오래는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머릿속으론 해야 될 일을 계속 떠오르기 때문이죠. 게임을 하는 것은 너무나 많은 것이 떠올라서 잠시라도 내려놓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게임을 하고 나서는 다시 해야 될 일을 합니다. 두 번째, 좋아하는 라디오 방송을 듣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향에 맞는 방송을 찾아서 들으면서 디제이와 함께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흘러가있습니다. 또한 방송은 심심할 때아니더라도 제가 무언가를 집중이 필요할 때도 종종 듣곤 합니

[블로그씨 답변] 처음에는 중고등학생 때는 "뛰기"를 좋아했지만 대학 들어와서 막상 "걷기"의 매력을 느끼고 더 선호하게 되었다. (feat. 러너스 & 뛰기 vs 걷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걷기와 뛰기 중에 어떤 운동을 더 선호하시나요? 선호하는 이유는?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까진 "뛰기"를 좋아했습니다. 일단 뛰는 것을 좋아했던 이유를 말해보자면 아마 장거리나 마라톤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오래달리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숨이 차고 서서히 지쳐갈 겁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견디고 자신의 한계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달리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점차 적응이 되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 opeleye, 출처 Unsplash 맞습니다. 흔히 체육시간에 배우게 되면 "러너스 하이" 효과입니다. 저는 단거리보단 장거리를 자주 뛰다 보니 종종 러너스 하이 효과를 느끼곤 합니다. 물론 기분이 좋다고 계속해서 뛰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절을 하면서 뛰어야 하죠. 이렇게 저는 기분이 좋아지는 러너스 하이 효과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들어오고 1학년 때는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할 시간을 없

[오찾당] #143 가족으로 인해 진정한 평화를 느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가족"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딘가에 소속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이 속한 소속은 자신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주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사람은 말이죠. 매 순간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인 소속감을 느끼죠. 또한 소속감 속에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가져요. 하지만 어떤 소속이든 느낄 수 없는 평화가 있어요. 그래서 이곳저곳 다녀도 진정한 평화를 누리지 못해요. 그렇지만 세상에는 존재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가족"입니다. iamtru,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가족"은 어떤 존재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느낄수있는 #소속 #가족

[블로그씨 답변] 점점 추워지는 날씨. 옷은 많이 없지만 겨울에 입는 데일리 룩 패션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feat. 숏 패딩 & 롱패딩 & 조끼 & 롱 코트 & 슈트 & 구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점점 추워지는 날씨~블로그씨는 얼죽코! 나의 초겨울 데일리 룩 패션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는 겨울이 되면 입고 다니는 패션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물론 그날의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옷을 다르게 입곤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옷이나 신발을 쇼핑하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옷과 신발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옷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옷은 한 번씩 구매를 하곤 하는데 신발 같은 경우엔 최소 2년 이상을 신고 다니고 나아가 최대한 깔끔하게 신고 다니다 보니 낡을 때까지 신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쨌든 여기까지 저의 짧은 서사를 마치고 제가 평소에 입고 다니는 스타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날씨가 엄청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다면 보통 이렇게 평소에 밑에는 청바지, 위에는 긴 티셔츠, 겉옷으론 숏 패딩을 입고 다닙니다. 뭔가 이런 스타일이 나름 불편하지도 않고 추운 날씨에 단정하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음은 그날따라 날씨가 엄청 흐리거나 기온이

[블로그씨 답변] 매번 닮고 싶은 롤 모델의 질문을 받으면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아버지"입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내가 닮고 싶은 나의 롤 모델은 누구인가요? 닮고 싶은 이유는요? 저는 옛날에는 학교에서 롤 모델이 누구인가? 질문을 받으면 위인분들 중에 흔히 "이순신 장군" "링컨" "나폴레옹" 와 같이 이미 많이 알려진 분들이라도 답을 했었다. 그런데 점차 시간이 흐르고 저 또한 나이를 먹으면서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고 주변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고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다 보니까 어느새 롤 모델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현실적으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중학교 시절을 지나고 고등학교부터 서서히 아버지와 관계가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어머니는 평소에도 저랑 같이 대화를 많이 나누고 많은 생각들을 공유를 하면서 지내와서 큰 변화를 느끼진 못했지만 아버지랑은 많은 대화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였다. 그러다 보니 고등학생까진 큰 마찰이 없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스스로 나름대로 가치관을 형성하다 보니 아버지와 마찰이

[블로그씨 답변] 다시 시작한 취미와 새롭게 시작한 취미를 공유해 봅니다. (feat. 플라워 클래스 & 니팅룸 & 비즈공예 & 오이 파스텔 & 탁구 & 검도 & 레진 아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새로운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새로 시작한 나의 취미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예전에 기숙사에서 1차 프로그램으로 했던 "플라워 클래스" "니팅 룸" "비즈공예" "오이 파스텔"을 이번에 다시 2차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목공예"를 안 하고 새로운 "레진 아트"를 시작했고, 활동적인 취미로는 "탁구" 와 "검도"를 하는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카테고리 중에서 "수업 외 브이로그"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하고 있는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생각을 표출하는 것을 좋아해서 작은 끄적임 느낌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저것 카테고리를 만들다 보니 어느새 저만의 일기장이 되기도 하고 꿀팁도 전해 줄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마치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해서 지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치킨마요 덮밥 & 토마토 & 식물번식학 및 실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전 수업을 마치고 오후 일정부터 저녁 일정까지 마치고 방에 올라와서 제가 요즘 듣고 있는 방송을 들으면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고 나서 바로 자진 않고 아는 동생이랑 잠시 통화를 하고 나니 어느새 새벽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통화를 끝내고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휴대폰을 하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맞춘 알람 소리를 듣고 깼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등교까진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자다 깨서 시간을 보니까 등교 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놀라진 않고 천천히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고 등교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방을 나서기 전에 이불이랑 배게 정리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밖을 보니 날씨가 살짝 흐려서 뭔가 비가 올 것 같아서 밑에는 청바지와 위에는 긴 티

[오찾당] #142 상냥함에 마음이 녹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상냥함"입니다. 요즘 당신을 만난뒤로 제가 바뀌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당신의 "상냥함"을 느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예전의 나와 다르게 바뀐 느낌을 말이죠.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당신의 상냥함 덕분인 것 같아요. 내가 낯설어 할 때마다 당신의 상냥함으로 마음이 놓이게 되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당신의 상냥함으로 치유가 되고 힐링이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날 모든 순간들이 당신이 지니고 있는 상냥함 덕분에 내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freestocks, 출처 Unsplash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상냥함"을 받아보신 적이 계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이고 #치유되고 #바뀌게해준 #상냥함

[블로그씨 답변] 바쁜 일정으로 제대로 야경을 보진 못했지만 나름 특별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feat. 기숙사에 있는 옥상의 비상계단)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내가 아는 야경 맛집 중에 최고는 바로 여기! 멋진 야경 장소를 소개해 주세요~ 제가 학기 중이고 학업생활을 하고 여러 가지 일정으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내서 야경을 보러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문득 떠오른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기숙사에 있는 옥상의 비상계단"입니다. 물론 기숙사의 옥상에는 문이 잠겨있고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서 나가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야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기숙사생이 아니라면 볼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점에서 특별한 야경 맛집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 사진을 선택하였습니다. 역시 야경은 어딜 가든 어디서 보든 이쁜 것 같네요. 이번 학기가 끝나면 방학이 되는데 그땐 제대로 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떠나고 싶네요. #야경 #야경맛집 #밤야경 #기숙사 #옥상 #비상계단 #관계자외출입금지 #다음엔 #제대로 #즐기고싶네요 #블로그씨 #답변 #HOT

[블로그씨 답변] 얼마 전에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영화 장르였지만 막상 보니 착각하고 있었다. 나는 모든 장르를 좋아하는 것이었다. (feat.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펀 버전)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얼마 전에 히어로물 최신 영화를 봤어요! 영화 속 나의 최고 히어로 캐릭터는? 저는 문화생활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죠. 그래서 얼마 전에 기숙사에서 보여주는 영화를 신청해서 봤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보통 저는 어떤 장르를 좋아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액션이나 히어로물 장르 빼고 좋아합니다"라고 종종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본 영화는 히어로물 영화였습니다. 물론 신청할 당시에도 볼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제가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본지 오래돼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11월 25일(금)에 기숙사 지하 2층에 가서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아님 원래 히어로물을 좋아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몰입하게 되는데 타입인데 막 점점 영화에 빠져들고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족스럽게 영화를

[블로그씨 답변] 이미 겨울이 찾아왔고 훨씬 지나버린 입동에 먹은 음식을 되돌아보다. (feat. 우동 & 수제돈가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늘은 겨울이 시작되는 날, 입동이에요. 입동 날 먹은 음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이미 입동이 지나고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입동이 찾아온 당시를 되돌아보면서 갤러리를 보면서 입동 날 먹은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저희 학교에 있는 학생식당에서 먹은 따뜻한 "우동" 과 "수제돈가스"입니다. 뭔가 기억을 되살려보면 입동일 때 날씨가 엄청 추웠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또한 아마 겨울이 돼서 그런지 원래는 냉모밀도 팔았는데 팔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저 날에는 냉모밀이 더 끌리는 날이었지만 아쉽게도 우동을 먹은 것도 있습니다 (눈치) 어쨌든 겨울에는 뭐니 해도 뱃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우동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겨울에는 설렁탕과 같이 국밥류의 음식을 더 좋아합니다.) #입동 #겨울 #맞춤 #음식 #우동 #솔직히 #설렁탕 #국밥 #더 #좋아한다 #블로그씨 #답변 #HOT토픽 #핫토픽 #도전

[블로그씨 답변] 최근 어떤 쇼핑을 했나 하면서 카드 내역을 보니... 대부분 "음식" "대중교통" "적금" 이었다.(feat. 쇼핑을 즐겨 하지 않는 타입)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최근 내가 구매한 물건 리스트를 공유해 주세요~ 저는 평소에도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 아닙니다. 물론 아예 물건을 안 사진 않습니다. 보통 제가 꼭 필요한 물건이면 구매를 하는데 과연 이번 달에는 필요한 물건이 없었나 하면서 천천히 체크카드 내역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거래 내역들이 대부분 "음식" "대중교통" "적금" 이렇네요? 그래서 뭔가 저도 이런 쇼핑을 하고 이렇게 구매내역이 있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공유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못하게 되었네요. #최근 #쇼핑 #구매내역 #카드내역 #보다 #대부분 #음식 #대중교통 #적금 #솔직히 #평소에 #쇼핑을 #즐겨하지않는다 #블로그씨 #답변 #HOT토픽 #핫토픽 #도전

[오찾당] #140 무언가를 가정하고 상상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가정"입니다.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무언가를 "가정"한대로 이루어지면 어떨까? 그래서 저는 어떤 것이든 상상으로 "가정"을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가정을 한다면?"라는 질문이 좋아요. 비록 현실에선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일이 일어나진 않아요. 그래도 이것만은 확실해요. 가정을 하면서 자연스레 상상을 하게 되고 머릿속에선 이뤄졌으면 하는 기대감이 들기 시작하죠. 또한 설렘까지 찾아와요. 저는 그 순간의 시간에도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거죠. jambulboy, 출처 Pixabay 당신은 무엇을 "가정"을 하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언가 #상상하게되고 #기대하고 #설레는 #가정

[오찾당] #141 향초 따라 올바른 길을 찾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향초"입니다. 오늘 밤중에 어딘가를 가던 중 주변이 순식간에 어두워져 길을 잃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향초"가 피어오르는 쪽으로 걸어가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밤길을 걷다가 길을 잃었어요. 이곳저곳 걸으며 한참을 방황하였죠. 그러던 중 저 멀리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올라왔어요. 곧장 연기가 있는 쪽으로 가보았습니다. 한참을 걸어서 도착하니 당신이었네요.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paul_nic,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향초"를 좋아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잃은 #길 #방황했지만 #찾을수있었던 #향초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3일차] (feat. 육종학 & 온라인 대체 & 작물생리학 & 간짜장 & 토스트 & 토마토 관찰 & 블로그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저는 평일에 포스팅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미리 작업을 대략 끝내고 지금까지 개인적인 일정으로 미루게 된 과제를 초집중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몸이 많이 지쳤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일이 밀려있어서 조금이라도 했지만 과제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힘이 없어져서 포스팅은 멈췄습니다. 이제 요즘 제가 듣게 된 방송이 있어서 그 방송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방송이 끝나고 게임을 조금 하다가 유튜브도 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새벽이 되어서 씻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누워서 바로 자진 않고 아는 누나랑 카톡 하다가 잠이 와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 1교시는 "육종학"인데 교수님께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오늘 새벽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보았기 때문에 아침에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교시가 끝나고 2교시 수업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61일차] (feat. 레진아트 & 플라워클래스 & 11겹 등심 돈가스 도시락 & 칠성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이 끝나고 오후 일정을 하고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저녁 프로그램 갈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3일차] (feat. 육종학 & 온라인 대체 & 작물생리학 & 간짜장 & 토스트 & 토마토 관찰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오후에 계획 된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오자마자 가방을내려두고 노트북을 켜두고 옷을 갈아입고나서 저녁 프로그램 시간까지 포스팅을 조금이라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다가와서 챙길거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9일차] (feat. 탁구 & 점자교육 & 간장 불고기 도시락 & 초록매실 & 블로그 포스팅 & 휴대폰 게임 & 방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오니 룸메이트가 자고 있어서 감히 자는데 방해가 될까 봐 스탠드를 못 키는 것도 있고 피곤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래서 24일 브이로그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오전 수업 및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특강 & 토마토 관찰 & 지인 만남 & 햄버거)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blog.naver.com 저는 모든 일과를 끝내고 기숙사에 오니까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게임만 했습니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2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공강 & 11찬 도시락 & 한 돈 돈가스 김밥 & 초록매실 & 블로그 포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밤에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막상 방에 들어오니 룸메이트는 자고 있어서 스탠드를 키기엔 좀 그랬고 몸도 어느 정도 귀찮아하고 피곤해서 그냥 옷만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공강이며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늦게 자도 됩니다. 그래서 휴대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어서 오랜만에 들을만한 방송을 탐방 다녔습니다. 다니다 보니 눈에 들어온 방송이 있었습니다. 저는 곧장 들어가서 들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간 방송을 듣다 보니 방종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잤어야 했는데 아직 잠이 안 와서 다른 방송도 찾아다니다 보니 또 발견했습니다. 저는 들어가기 전에 미리 듣고 나서 입장해서 인사를 나누고 자려고 했으나 채팅을 치며 말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 3시가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디제이가 금요일에 수업이 있다 하여 방종이 되었고 저도 화장실을 갔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60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휴대폰 게임 & 맘스터치 &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기숙사 영화 & 스파이더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없는 공강이라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2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공강 & 11찬 도시락 & 한 돈 돈가스 김밥 & 초록매실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 blog.naver.com 오늘 저는 수업이 없는 날이고 기숙사 프로그램도 없는 날이라서 하루 종일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밀린 블로그 포스팅을 조금이라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기숙사 홈페이지를 보던 중 눈에 띈 공지사항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기숙사에서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토마토 관찰 & 도시락 & 김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수업과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프로그램까지 마치고 방에 올라와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나름 빨리 끝냈습니다. 그래서 일찍 잘까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제이가 방송이 켜져서 저는 듣고 나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람이 울렸는지 모르겠지만 편안하게 꿈을 꾸다가 깨서 휴대폰을 보는데 시간이 9시가 다 되어갔습니다. 그 순간 저는 곧장 일어나서 패딩을 입고 가방을 메고 방을 나섰습니다. 물론 수업 시간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등굣길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또한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킥보드를 타고 5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도 수업 시간에 지각하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이기 때문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바로 앞에 보이는 책상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1교시 수업은 "작물생리학"입니다. 게다가 저의 지도 교수님께서 하시는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8일차] (feat.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 제일 맛집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 휴대폰 게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오전 오후 수업을 모두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토마토 관찰 & 도시락 & 김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기숙사에서 휴대폰을 하면서 쉬다 보니 어느새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편한 바지와 패딩을 입었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일 파스텔"입니다. 지난주에는 연습용으로 색깔만 보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작품을 들어갔습니다. 물

[오찾당] #139 경적소리 덕분에 정신 차린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경적소리"입니다. 오늘 어딘가 가는 길에 갑자기 뒤에서 "경적소리"가 울렸어요. 그래서 저는 "경적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빵! 빵! 어디선가 경적소리가 울렸어요. 곧장 뒤를 돌아보았어요. 그 순간 앞을 보니 당신이 서 있었네요. 고마워요. 다시금 당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앞으론 졸지 않고 집중할게요. nicolaiberntsen, 출처 Unsplash 당신은 언제 "경적소리"를 들은 적이 계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운전에 #집중하게 #만들어준 #경적소리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6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특강 & 토마토 관찰 & 지인 만남 & 햄버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들어오니 룸메이트가 자고 있어서 못하게 되어 24일 브이로그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그랬듯이 모든 일과를 끝내고 방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빨리 끝내게 되어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새벽에 잤기 때문에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등교는 해야 되니까 뒹굴뒹굴하다가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요즘 제가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만들었던 목도리와 함께 밑에는 따뜻한 바지와 위에는 패딩으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찍는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까 역시 쌀쌀하네요. 저는 앞에 보이는 킥보드를 타고 싶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선 타지 않고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다 보면 오늘도 저를 맞이해주는 오르막길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오르막길을

[오찾당] #137 버튼을 눌러 정류장에서 내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버튼"입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목적지가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정류장에서 내리기 위해서 "버튼"을 누르고 내리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눌러주시겠어요? 아무리 참고 참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당신을 향한 마음이 멈추지가 않아요. 안되겠어요. 이번엔 꼭! 정류장에서 내릴 거예요. 당신이라는 정류장. richwilliamsmith, 출처 Unsplash 당신이라면 "버튼"을 눌러서 어떤 정류장에서 내릴 건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버스 #정류장 #어디든 #내릴수있는 #버튼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7일차] (feat. 뜨개질 & 생활점검 & 검도 & 니팅룸 & 11찬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오전 수업을 마치고 토마토 관찰을 끝내고 오후 수업 중에 보고서 쓰일 사진을 찍으면서 마무리하고 킥보드를 타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및 실습 & 잡채밥 & 토마토 관찰 & 방 정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아직 프로그램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뜨개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생각을 해보니 오늘 저녁 8

[동물일상] 프로그램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저녁을 먹던 중에 마주친 "고양이" 한 마리 (feat. 갈색/흰색 고양이 & 고양이 세수 중인 고양이 & 손 빨고 있는 고양이) [내부링크]

오늘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있던 중에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건지 제 눈앞에 의자에 고양이 한마리가 앉아있더라고요. 그래서 곧장 저녁 먹던 젓가락을 내려두고 카메라를 켜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영상을 찍다보니 고양이가 아주 그냥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찍으면서도 흐뭇하게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찍다가 갑자기 고양이가 일어나는 바람에 영상을 멈췄습니다. 알고보니 밖으로 나가고싶었는데 못나가고 있더라고요. 다행히도 어떤 학생이 열어줘서 곧장 나갈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마치고 #편의점 #가서 #저녁먹다가 #마주친 #고양이 #한마리 #고양이세수 #손을빨다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오찾당] #138 손잡이를 잡아서 흔들리지 않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손잡이"입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가는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 "손잡이"를 잡았어요. 그래서 저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가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지금 이 순간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시나요? 걱정 말아요. 앞으로 흔들리지 않게 해줄 테니 당신만의 손잡이를 잡아봐요. 오직 저만 믿고 바라보면서 따라오면 돼요. reinaldokevin, 출처 Unsplash 당신만의 "손잡이"를 잡고 따라가는 중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당신을 #믿고 #바라보면서 #따라갈수있는 #손잡이

[오찾당] #135 망가진 곳을 드라이버로 고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드라이버"입니다. 오늘도 치인 하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오느라 고생했어. 자세히 보니까 완전 망가져있네. 걱정하지 마 내가 당신의 마음을 깔끔하게 고쳐줄게. 그래서 저는 마음을 고쳐줄 "드라이버"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고장 났지? 오늘 하루 동안 고생했을 텐데 여기까지 찾아오느라 완전 망가졌겠는걸? 이미 이곳저곳 성한 곳이 없다는 거 잘 아니까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아.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온전히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아 오늘도 당신만의 드라이버가 되어 망가진 마음을 깔끔하게 고쳐줄게. tekton_tools, 출처 Unsplash 당신은 "드라이버"같은 존재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망가진 #당신의 #마음을 #고쳐주는 #드라이버

[오찾당] #136 우산이 되어 한 방울도 맞지 않게 해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우산"입니다. 오늘 밖을 보니 비가 내려요. 문득 생각이 드네요. "우산"을 챙겼으려나? 그래서 저는 곧장 "우산"을 들고나가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창문 밖을 내다보니 오늘따라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네요. 문득 당신이 생각이 드네요. 지금쯤이면 퇴근길일 텐데 혹여나 비는 맞지 않을까. 하염없이 걱정이 드네요. 지금 어디예요? 제가 지금 바로 달려갈게요. 무슨 수를 쓰든 당신에게 한 방울도 절대로 들어오지 않게 해줄 테니까요. 늘 당신 곁에서 우산이 되어 비로부터 지켜줄게요. sixstreetunder, 출처 Unsplash 당신은 오늘 "우산"을 챙기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창밖으로 #내리는 #비로부터 #막아줄 #우산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및 실습 & 잡채밥 & 토마토 관찰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분명히 내일을 위해서 피곤해 하지 않기 위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일찍 자야지 생각을 했지만 휴대폰을 하고 뜨개질하다 보니 아는 동생이랑 자연스럽게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새벽에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저는 피곤하네요. 알람 소리를 들었지만 다시 잠들었다가 깨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보니 30분이 넘었더라고요. 저는 얼른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밖이 추울 것 같아서 롱패딩을 입었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이 뿌옇게 있는 걸 보니 추울 것 같네요. 저는 걸어갔습니다. 가다 보니 킥보드가 서있네요. 솔직히 타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참았습니다. 한참을 걸어 오르막길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올라갑니다. 올라오니 평탄 길입니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6일차] (feat. 휴대폰 게임 & 레진 아트 & 플라워 클래스 & 우영우 김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토마토 관찰을 끝내고 오후에 일정까지 마무리하고 다시 킥보드를 타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8일차] (feat. 안개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토마토관찰 & 짜장밥,탕수육 & 뜨개질 & 세탁 & 특강)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아는...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프로그램 시간까지 침대에 앉아서 휴대폰을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게임을 끄고 충전기도 빼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오찾당] #117 마음의 안정감을 주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집"입니다. 오늘 쉬는 날이라서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쉬고 있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집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그래서 저는 가만히 눈을 감고 "집" 을 떠올리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집은 주거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어요. 또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마치 당신은 저에게 있어서 집과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reddalec, 출처 Unsplash 당신에게 "집"은 어떤 존재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안정감 #편안함 #제공해주는 #집

[오찾당] #118 당신의 마음에 노크를 두드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노크"입니다. 하늘이 어두어져 하룻밤을 머물 장소가 필요했어요. 길을 걷던 중 저 멀리 집 한채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장 집으로 가서 "노크" 를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한참을 길을 가던 중 하늘이 어두워져 하룻 밤을 머물 곳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중 저 멀리 아직 불이 켜진 집 한 채가 있었어요. 그래서 곧장 달려가서 문을 노크하였습니다. 똑! 똑! 똑! 혹시 안에 누구 계신가요? 어? 계셨군요. 혹시... 괜찮다면 오늘 밤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가 하루를 머물렀다 가도 괜찮을까요? elsbethcat, 출처 Unsplash 당신의 마음에 "노크" 해온 나그네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다면 #오늘밤 #머물어도 #괜찮을까요 #노크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 토마토 관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프로그램 끝내고 방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 보니 은근 빨리 끝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끝내고 다른 할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2시가 다가와서 저는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지 않고 1시까지 휴대폰을 하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알람 소리에 맞춰서 깼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피곤해서 다시 눈을 감았고 좀 더 잤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고 챙길 거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바지는 오후에 활동적인 수업이라서 편하게 체육복을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기숙사 밖을 나오니 쌀쌀하네요. 또한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얼른 빨리 가도록 합시다. 가는 길에 킥보드가 보여서 솔직한 마음으로 킥보드를 타고 싶었지만 참았습

[오찾당] #133 빛이 생길 때까지 항상 기다려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그림자"입니다. 어느 날부터 빛이 생기면 찾아오고 어둠이 찾아오면 사라지는 존재가 생겼어요. 그 사람은 항상 제 곁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바로. "그림자"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곁에 남아있는 "그림자"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누군가가 찾아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불빛이 있는 곳으로 가면 찾아오고 다시 불빛이 사라지면서 어둠이 찾아오면 사라지는 거예요. 그때부터 생각을 했어요. 항상 제가 어딜 가든 곁에 있어주는구나. 오늘도 기다릴게요. 마치 그림자와 같은 당신. CDD20, 출처 Pixabay 당신은 "그림자"같은 존재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이오면 #생기고 #어둠이오면 #사라지는 #그림자

[오찾당] #134 오늘 하루 모든 것이 뚫어뻥처럼 뚫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뚫어뻥"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드셨죠? 걱정 말아요. 오늘도 준비되어 있어요. 당신의 마음을 뚫어줄 준비 그래서 저는 마음을 뚫어줄 "뚫어뻥"이 되어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인간관계, 친구관계와 같은 관계에 지치고 힘들고 답답하셨을 겁니다. 그 마음! 백번 이해하고 잘 알아요. 이젠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관계에서 벗어나서 뚫어뻥으로 뚫리듯이 풀리지 않았던 마음 시원하게 뚫어드릴게요. 오직 당신만의 뚫어뻥이 되어줄게요. 당신에겐 "뚫어뻥"와 같은 존재가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당신 #마음을 #뚫어주는 #당신만의 #뚫어뻥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8일차] (feat. 안개 & 육종학 & 작물생리학 & 토마토관찰 & 짜장밥,탕수육 & 뜨개질 & 세탁 & 특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아는 동생이랑 헤어지고 나서 기숙사에 와서 가방 정리를 하고 나니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잠을 잤습니다. 자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더라고요. 물론 저녁은 챙겨 먹지 않았습니다. 자기 전에 이미 빵을 먹어서 딱히 배가 고프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일어나서 휴대폰을 하다 보니 시간이 밤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기숙사에 와서 할 일이 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하기 귀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안 하고 휴대폰으로 유튜브 보고 게임을 하고 메신저를 하다가 아는 동생이랑 보이스 톡으로 전화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새벽 2시가 넘어서 전화를 끊고 저는 화장실을 다녀와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새벽에 잤기 때문에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등교를 해야 되니까 조금만 뒹굴뒹굴하다가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고 등교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서기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4일차] (feat. 탁구 & 점자교육 & 11겹 등심 돈가스 & 칠성 사이다 & 방 정리 & 책상 정리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토마토 관찰하고 볼일을 보고 기숙사로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관찰 & 국수)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수업만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미리 포스팅을 해놓을까 생각만 한 채 안 하고 휴대폰을 보다 보니 어느새 프로그램 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달리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하는 날이라서 밑에는 활동하기 편한 체육복과 위에는 추울

[오찾당] #131 6월 6일 현충일, 당신의 희생이 있었던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현충일"입니다. 매년 6월 6일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모든 일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이다. 그래서 저는 "현충일" 을 추모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애국애족한 분들의 애국심과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모든 일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국가 추념 일이다. 매면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에서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한민족과 번영과 독림,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해서 머리 숙여 조용히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나무위키 Tumisu, 출처 Pixabay 당신은 "현충일"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오찾당] #132 누구에게 뺏기지 않고 병따개가 되어 당신을 차지하고 싶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병따개"입니다. 오늘 당신을 본 순간 느꼈어요. 시간이 지체되면 누군가에게 뺏기겠다는 느낌말이죠.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빠르게 당신만의 "병따개"가 되어 당신을 차지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딱! 느낌을 받았어요. 당신도 누군가로부터 열릴 거라는 느낌말이죠. 그래서 1분 1초라도 빠르게 당신에게 다가가서 당신만의 병따개가 되어 당신을 차지할 거예요. giorgiotrovato,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느 "병따개"가 되고 싶은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당신을 #차지하고싶은 #병따개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7일차] (feat. 지인 만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쉬다가 기숙사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다시 방으로 올라와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빨리 끝내고 나서 내일 아는 동생이 놀러 온다고 해서 미리 대충 짐을 싸놓고 화장실에 가서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또한 요즘 즐겨 듣는 방송이 안 켜는 것 같았는데 늦게 켜서 방송 종료까지 다 듣고 나서 바로 자지 않고 제가 아는 방송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얼추 많이 된 것 같아서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자서 그런지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수업을 안 가서 다행이네요. 이제 아는 동생이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제가 누군가랑 많이 만나본 사이가 아니면 보통 차려입고 가는 게 타입이라서 슈트랑 코트와 구두까지 신었습니다. 물론 거울 샷은 잊지 않고 찍고 나서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5일차] (feat. 지인 만남 & 블로그 포스팅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아는 지인을 점심시간쯤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7일차] (feat. 지인 만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도 모... blog.naver.com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박할 수 있는 곳을 잡고 저녁을 먹고 나서 밤에 먹을 야식을 사 와서 준비해놓고 블로그 포스팅과 과제를 하였습니다. #지인만남 #블로그포스팅 #과제 #패션 #데일리룩 #OOTD # #일상 #일상블로그 #블챌 #주간일기챌린지 #55일차

[오찾당] #129 문득 설레임이라는 감정이 느껴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설레임"입니다. 요즘 마음이 이상한 것을 느껴요. 자꾸 두근거리고 막 보고 싶어요. 이것은 "설레임"인가요? 그래서 저는 지금 느끼는 "설레임"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뭔가 마음이 이상한 것 같아요. 자꾸만 당신을 보면 두근두근하고 막 오늘도 아침에 일어났는데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또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머릿속에 계속 생각이 나요. 혹시...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은 설레임일까요? 오늘도 느끼네요. 그 설레임. 당신은 언제 "설레임"을 받아보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두근거리고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는 #설레임

[오찾당] #130 챌린지 덕분에 오직 둘만의 추억이 생기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챌린지"입니다. 늘 당신을 생각하는데 오늘따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잘 알지도 않은 것 같아서 오직 둘만이 할 수 있는 "챌린지"를 준비했어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낸 "챌린지"를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매일 당신을 생각했어요.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직까지 오직 둘만의 추억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쉬는 날에 날 잡고 기획을 해보았어요. 제가 새롭게 생각해낸 챌린지를 하면서 서로가 알아가보는 기회를 만들어봐요. sarandywestfall_photo,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챌린지"를 해보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생각해보니 #아직 #둘만의 #추억이 #없어서 #준비한 #챌린지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관찰 & 국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저는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돌아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물론 중간에 심심해서 방송도 들으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0시가 다 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속도를 올려도 덜 끝나서 제가 좋아하는 방송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노트북을 끄고 화장실에 가서 씻고 와서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듣다 보니 어느새 2시가 다 되어갔고 방송 종료가 되어서 저는 화장실에 갔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론 전 새벽에 잤기에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등교를 해야 되기에 편하게 다시 잠에 들 수 없었기에 조금 뒤척이다가 등교 시간이 다 되어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끝내고 가방을 메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밑에는 베이지색 바지와 위에도 비슷하게 베이지 스트레이트 티셔츠를 입고 겉옷으로 패딩을 입었습니다. 또

[오찾당] #127 조건없이 무조건 양보 할 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양보"입니다. 양보란. 남을 위하여 자신의 이익을 희생함. 그래서 저는 누군가를 위해서 "양보"를 한적 있는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그거 아시나요? 누군가를 위해 양보를 한다는 것은 막상 생각해보면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분명히 지금 자신은 이득을 보고 있는 상황인데 누군가를 위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양보를 해야돼요. 물론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도 갖고 있어야 가능하죠. 만약에 상대방이 당신이라면 저의 입장이 아닌 당신의 입장에서 앞뒤 계산하지않고 조건을 걸지않고 무조건 언제든지 양보해줄게요. Peggy_Marco,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양보"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으론 #쉬워도 #행동으론 #어려운 #양보

[오찾당] #128 매일 밤 무드등을 켜고 슬며시 잠에 드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무드등"입니다. 매일 밤 저의 잠을 책임져주는 당신 마치 "무드등"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무드등" 을 켜고 잠들기 전에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면 잠에 잘 드시나요? 저는 말이죠.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은은한 빛이 나오고 잔잔하게 무드등을 켜두면 잠에 잘 들어요. 문득 당신이 생각이 나네요. 당신도 은은한 무드등처럼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안정을 시켜주거든요. cferdo,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무드등" 같은 존재가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잠을 #책임져주는 #무드등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토마토관찰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 지인 만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와서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다시 방으로 올라와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했던 포스팅은 나름 빨리해서 그런지 예상한 시간보다 빨리 끝내서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제가 즐겨 듣는 방송이 있는데 그 방송을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포스팅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듣다가 씻고 다시 돌아와서 방송 종료까지 듣고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역시 새벽에 자서 그런지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학교는 가야 되니까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뒹굴뒹굴하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챙겨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볼링 수업"이 있어서 밑에는 체육복에 안에는 반팔 티셔츠와 겉에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3일차] (feat.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 목걸이 & 반지 & 우영우김밥 & 칠성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아는 동생을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흘러서 헤어지고 나서 저는 다시 기숙사로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토마토 관찰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 지인 만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blog.naver.com 저는 아는 동생이랑 같이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기숙사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헤어지고 기숙사로 얼른 걸어왔습니다. 방에 도착해서 옷 갈아입고 가방을 내려두고 필요한 물품만 챙기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저는 편한 바

[오찾당] #126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누군가를 향하며 위하는 타자를 치고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타자"입니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왜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남에게 풀고 싶어하고 반대로 자신이 갖고 있는 영향력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저는 매일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자"를 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지금 이 순간.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신 당신! 지금 키보드 위에 손가락이 올라가계신가요? 그렇다면 과연... 당신은 누군가를 향해 악플을 달고 계시나요? 아님 누군가를 위해 응원을 하고 계시나요? 맞아요. 당신은 이 순간에 누군가를 향해 욕을 할 수 있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적을 수 있죠. 또한 당신은 희열감을 느낄 수 있죠. 반대로 당신은 이 순간에 누군가를 위해 응원을 할 수 있고 위로가 되는 말을 적을 수 있죠. 이렇게 당신이 지금 이 순간에 컴퓨터의 화면을 바라보며 타닥타닥! 탁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토마토 관찰 & 잔치국수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밤에도 모든 일과를 마치고 방에 돌아와서 마지막 일과인 블로그 포스팅을 모두 마치고 나서 과제를 하였습니다. 물론 다 끝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하면서 심심해서 요즘 제가 찾게 된 방송을 찾게 되어서 그 방송에 입장해서 목소리를 들으면서 과제를 하니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과제를 하고 나서 12시쯤 되어서 과제를 멈추고 책상 정리를 하고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자진 않고 듣던 방송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디제이 분이 많이 피곤해 보여서 일찍 잔다고 해서 빠른 방송 종료가 되어서 저 또한 알람을 다시 체크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처럼 결석하는 일을 안 만들기 위해서 알람 소리를 듣고 깼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전화 오셔서 깨라고 하셔서 정신을 차리고 누워서 휴대폰을 봤습니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2일차] (feat. 검도 & MBTI 학습법 & 니팅 룸 & 함박스테이크정식 & 블로그 포스팅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을 갔다가 기숙사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과 과제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토마토 관찰 & 잔치국수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 blog.naver.com 오늘 저는 모든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노트북 켜고 책상에 앉아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과제도 몇 개 마무리를 하였고, 다른 과제도 준비를 했습니다. 하다 보니 시간이 흘러서 프로그램 해야 되는

[오찾당] #124 1년에 한 번뿐인 생일이며 당신이 찾아온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생일"입니다. 오늘은 1년에 한 번뿐인 기념일이에요. 또한 특별하고 소중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뿐인 "생일" 을 축하해 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은 1년 중 한 번뿐인 기념일이에요. 바로. 특별하고 소중한 당신의 생일. 오늘 아무 탈 없이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또한 기나긴 시간을 보내느라 힘들었겠지만 건강하고 당당하게 활기차게 저에게로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매년 당신의 생일을 기억하며 축하의 한마디를 해줄게요. 다시 한번 태어나줘서 고마워! cbaquiran, 출처 Pixabay 당신의 "생일"은 언제이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에 #한번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당신의 #생일

[오찾당] #125 혼자서 맛있는 고기를 먹고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고기"입니다. 오늘은 바로 회사에서 회식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맛있는 "고기"를 먹는 날이에요. 그런데 식당을 갔더니 부장님께서 먼저 와 계신 거예요. 또한 눈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 놀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구워지고 있던 "고기"를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잠깐만요. 당신 지금 고기서 뭐하고 계신 거죠? 혹시... 지금 눈앞에 펼쳐진 모습이 믿기지가 않네요. 혼자서 육즙이 좔좔 흐르고 마블링도 탱글탱글한 맛있는 고기를 먼저 드시고 계셨던 거예요? 에이... 설마요? 분명히 아닐 거라고 믿고 싶네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당신은 어떤 "고기"를 좋아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장님이 #먼저 #드시고있던 #육즙이 #흐르는 #고기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3일차] (feat. 늦잠 & 육종학 & 결석 & 작물생리학 & 토마토 관찰 & 돈가스,오므라이스 & 오후 일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일부터 짧은 글 시리즈와 브이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미리 준비를 마치고 나니 시간이 얼추 자야 될 시간이 돼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잠들지 않고 휴대폰을 하다가 방송을 들으면서 자고 싶어서 스푼 라디오를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탐방을 하던 중 저의 취향에 맞는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 계셔서 그 방에 입장해서 방송 종료까지 듣다가 나와서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했으나 그래도 한 번 더 돌아다니다가 아는 동생이 하고 있어서 그 방에 입장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4~5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수업이 있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람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뭐 아직 시간이 안되었겠지? 하면서 자면서 꿈을 꿨습니다. 그래도 깨서 휴대폰을 확인하려는데 뭔가 쎄한 느낌이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1일차] (feat. 낮잠 & 레진 아트 & 플라워 클래스 & 11찬 도시락 & 초록매실 & 블로그 포스팅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마치고 토마토 관찰을 마치고 오후에 일정까지 마무리하고 선배랑 같이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3일차] (feat. 늦잠 & 육종학 & 결석 & 작물생리학 & 토마토 관찰 & 돈가스,오므라이스 & 오후 일정)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blog.naver.com 오늘 저는 아침부터 늦잠을 자서 결석을 했는데 이렇게 기숙사에 와서 피곤해서 낮잠을 잤더니 어느새 6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 시간이 넘어버렸네요. 그래서 일어나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시간 확인하고 가디건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물론 내

[오찾당] #122 저의 마음을 바다 주길 바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바다"입니다. 당신을 매일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오늘 당신에게 고백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고백을 "바다" 주길 바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당신을 만난 뒤로 자꾸 보고 싶어져요. 아침에 일어날 때 보고 싶고 맛있는 음식 먹을 때도 보고 싶고 자기 전에 보고 싶고 매일 한순간이라도 당신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점점 지쳐 가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백할게요. 이제 제 마음을 바다 주시면 안 될까요? oulashin, 출처 Unsplash 당신은 누군가의 마음을"바다" 보신 경험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매일 #보고싶어서 #저의 #고백을 #바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2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제일 맛집 도시락 & 낮잠 & 휴대폰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저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고 잠이 조금 왔지만 내일은 금요일이라서 수업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새벽에 조금 넘어서도 휴대폰을 했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잠이 몰려와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평소엔 알람 소리에 깨지만 오늘은 편하게 자기 위해서 그전에 알람을 다 꺼놨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무슨 일인지 정신이 번쩍 들면서 휴대폰을 봤습니다. 그 순간 시간이 8시 50분을 보는 순간 저는 깜짝 놀라서 지각이다...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일어나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누워 있을 순 없을 것 같고 앞에 놓인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일어나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일단 블로그 포스팅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0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낮잠 & 제일 맛집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 휴대폰 게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하고 프로그램도 없어서 기숙사에서만 휴대폰하고 자기만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낮잠을 많이 잤는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2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제일 맛집 도시락 & 낮잠 & 휴대폰 & 블로그 포스팅)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blog.naver.com 저는 오늘 분명히 할 일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계속 누워있다 보니 휴대폰 게임하고 방송 듣고 유튜브를 보다 보니까 많이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 또한 거의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오찾당] #123 끝없는 기다림 끝에 당신이 탄생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기다림"입니다. 오늘은 바로 당신을 만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된 "기다림" 끝에 나타난 당신을 생각하며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저에겐 꿈이 있어요. 오랜 전부터 당신을 보고 싶었거든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드디어 오래된 노력을 했더니 끝없는 기다림 끝에 당신이 나타났네요. ahock, 출처 Unsplash 당신은"기다림"을 겪어보신 경험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나타났네요 #끝없던 #기다림

[오찾당] #120 갈팡질팡하며 지금 이 순간 쫄면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쫄면"입니다. 갑자기 왜 그래요... 지금껏 잘해왔잖아요. 지금 두렵다는 이유 하나로 "쫄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만약에 한계에 부딪혀 "쫄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알아요. 당신이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매 순간마다 생각하고 신경 쓰면서 육체적으로든 심적으로든 많이 힘들었잖아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두렵다는 이유 하나로 지금 와서야 여기서 쫄면 당신이 해왔던 모든 일들이 물거품 되어버려요. 다시 말해. 잊고 살고 싶은 과거의 당신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말이에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쫄지 말고 나아가요. gilwe1314, 출처 Pixabay 당신은 한계점에서 "쫄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렵다는 #이유 #하나로 #쫄면 #안돼요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관찰 & 더블 수제 돈가스 & 지인 만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밤에도 열심히 수업과 일정과 하루의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화장실에 가서 양치하고 씻고 나서 침대로 왔습니다. 바로 눕진 않았습니다. 왠지 바로 자고 싶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좀 앉아있다가 잠이 오기 시작해서 저는 그제야 누웠습니다. 그렇다고 자진 않고 유튜브 보고 방송도 들었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낸 뒤에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는 알람 소리를 듣고 깨서 알람을 끄고 잠시 눈을 붙였다가 등교 시간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준비하다가 어느새 시간이 많이 되어버려서 얼른 가방을 메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활동적인 수업이 없고 활동적인 일정이 없어서 밑에는 청바지에 혹시나 추울까 봐 패딩까지 입었습니다. 그렇게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여전히 쌀쌀하네요. 역시 패딩을 입지 않으면 안 되는 날씨인 것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9일차] (feat. 탁구 & 점자교육 & 치킨마요 덮밥 & 블로그 포스팅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토마토를 관찰하고 아는 지인을 만나서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시간이 돼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관찰 & 더블 수제 돈가스 & 지인 만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수업을 모두 끝내고 온실에 가서 토마토를 관찰을 하고 아는 지인을 만나기로 해서 만나는 장소에 가서 만나서 같이 걸어서 학생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얼추 되

[오찾당] #121 오늘부터 제 마음속에 저장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저장"입니다. 무언가를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저장"을 했어요. 바로. 당신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당신을 마음속에 "저장"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시간이 흘러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매일매일 머릿속에서 당신이 맴돌기 시작했고요. 어느새 오늘부터 제 마음속으로 저장이 되어버렸네요. 꼭! 간직할게요.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당신은 무언가를 "저장"을 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본 #순간 #마음속에 #저장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8일차] (feat. 낮잠 &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 팔찌 & 반지 & 11찬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도착해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고 낮잠을 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5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곤드레 돈 불백 비빔밥 & 토마토 관찰)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할 일도 모두 끝내고 나서 기숙사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무겁게 가방을 들고 다녀서 그런지 더 피곤하네요. 그래서 방에 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하다가

[세줄일기] 어느 날 세줄일기에서 프로젝트 보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줄엔젤" 신청하게 되다. (feat. 네이버 스토어 & 1 대 1 통화권) [내부링크]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원래는 10월 6일에 신청하고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일정대로 바쁘고 시간대로 바빠서 못했네요. 저는 예전부터 세줄일기를 이용했었고, 비록 중간에 쓰다가 멈췄다가 다시 20년도 군 복무 시절에 세줄일기를 일기가 아닌 저만의 감성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줄일기를 이용하면서 세줄일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나 프로젝트는 대부분 참여하였습니다. 출처: 세줄일기 그러다 보니 이번에도 진행하는 "세줄엔젤"에도 1초의 고민도 없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요즘 학업생활을 하다 보니 여러 일정들이 잡혀있어서 혹시나 겹칠까 봐 캘린더를 보고 시간이 가능한지를 확인을 하였습니다. 또한 "세줄엔젤"에 신청하게 된 계기는 제가 19년도부터 인터넷 방송 라디오 DJ를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불특정 다수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보니 듣는 것이 어느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줄엔젤"는 제가 늘 하던 라디오 DJ

[오찾당] #119 매일 당신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연락"입니다. 어느 날 제가 하지도 않던 행동을 하고 있어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요즘 당신이랑 "연락"을 한 뒤부터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연락" 을 기다리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당신이랑 연락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진 것 같아요. 매일 사소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심적으로 힘들 때마다 연락을 주고받다 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당신에게 알 수 없고 미묘한 감정이 생겼나 봐요. 예전에는 하지도 않던 행동도 하고 그래요. 자꾸만 휴대폰을 들여다보게 되고 매 순간마다 연락을 기다리게 되고 아침마다 당신한테서 연락이 왔나 하면서 확인을 해요. 오늘도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JESHOOTS-com,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군가의 "연락" 을 기다려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다리고있는 #당신의 #연

[기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11월부터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를 마지막 날인 5일 토요일에 친구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저는 학교 과제로 지난 5일 토요일에 친구랑 같이 박람회를 갔다 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입니다. 처음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제가 원예학과이기도 하고 교수님께서 성적에 반영이 된다고 하시고 학교 보너스 과제라서 친구랑 이야기해서 갈려고 준비했습니다. 어쨌든 친구랑 같이 버스를 타고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일단 도착해서 입구에서 친구한테 휴대폰을 주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친구는 같은 과가 아니라서 찍진 않았습니다. 이제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해놓았던 입장권을 현장에서 발급받고 들어갔습니다. 막상 들어가니 많은 회사들과 많은 구경거리가 많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크게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후딱후딱 지나갔습니다. 이제 거의 다 돌아봐서 중간에 있는 지도를 보고 다음 어디를 갈지 친구랑 이야기를 하고 다른 장소로 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보니 엄청 넓은 공간에 많은 큰 농기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눈이 휘둥그레져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7일차] (feat. 검도 & 니팅룸 &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 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물론 와서 쉬지 못하고 저녁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돼서 낮잠을 자진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및 실습 & 토마토 관찰 & 치킨마요 덮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9일차입니다. ...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오후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어제처럼 낮잠을 자진 못했습니다. 저녁 프로그램을 하는 장소가 많이 걸어가야 돼서 걸어가는 시간을 계산하면 낮잠을 잘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에

[오찾당] #115 서로의 환경에 적응하고 무언가를 포기하고 부부가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부부"입니다. 어느 날 쉬는 날에 당신이랑 같이 TV를 보면서 생각을 했어요. 우리 사이엔 조건이 있을까? 또한 "부부"란 어떤 것일까? 그래서 저는 어떤 "부부" 가 좋은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부부가 된다는 것은 말이죠. 서로가 살아온 환경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들의 습관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무언가를 포기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서는 안 되는 일이 늘어나요. 그렇지만 만약에 배우자가 당신이라면 오직 당신과 맞춰서 걷기 위해서 습관도 고치고 생각도 넓혀볼게요. 우리 둘 사이엔 조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elahemotamedi,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부부"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가는 #조건없는 #부부

[오찾당] #116 당신에겐 다가오기 어려운 존재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존재"입니다. 분명히 저는 매일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는데 왜 당신은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저의 "존재" 가 어떤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하루 종일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왜. 당신은 저에게 다가오질 않나요? 제가 혹시 당신에게 무슨 잘못을 했나요? 오늘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마지막으로 물어볼게요. 제가 당신에게는 다가오기 힘들고 어렵고 부담스러운 존재인가요? Dieterich01, 출처 Pixabay 당신은 어떤 "존재"가 다가가기 어려운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당신에게 #다가오기 #부담스러운 #존재인가요?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및 실습 & 토마토 관찰 & 치킨마요 덮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는 프로그램 끝내고 바로 방에 와서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다. 그래서 다른 할 일을 하려고 했으나 피곤해서 책상 정리를 하고 노트북을 끄고 화장실에 가서 양치를 하고 씻었다. 그러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하다가 시간이 얼추 돼서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다.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일어나니까 피로하더라고요. 그래서 휴대폰을 보면서 누워있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어제 날씨를 경험한 뒤로 추위를 느끼고 오늘부터 패딩을 입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따듯해 보이네요. 또한 내려가기 전에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역시 패딩을 입길 잘한 것 같네요. 춥지가 않아요. 저는 오늘도 걸어갑니다. 그렇지만 아침부터 저를 맞이해주는 오르막길을 맞이하였습니다. 얼른

[오찾당] #114 마치 행운같이 눈앞에 당신이 나타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행운"입니다. 당신을 만남으로서 행복해지고 성장했어요. 그래서 저는 "행운" 과 같은 당신을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제 앞에 누군가 슬며시 나타났어요. 그 사람은 저에게 행복만 줄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당신은 저에게 있어서 행운과 같은 존재예요. amybethreed, 출처 Unsplash 당신에게도 "행운"이 찾아온 적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나타난 #성장할수있게 #도와준 #행운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8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 토마토 관찰 & 우동 & 수제돈가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많이 피곤했는지 오늘 아침에 알람 소리에 깼다가 다시 잠에 들었다. 그런데... 다시 잠든 게 1시간을 자버려서 수업에 지각할뻔했다. 그래서 나는 곧장 일어나서 옷만 입고 방을 나섰다. 아침에 창문을 열고 손으로 바람을 느껴보니 그리 춥진 않을 것 같아서 깔끔하게 입고 조끼만 입고 나와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다. 그런데 막상 기숙사 밖을 나오니 생각보다 추웠다. 하지만 다시 들어가서 패딩을 입기엔 시간이 늦을 것 같아서 그냥 등교하였다. 가는 길에 킥보드를 탈까 했는데 그래도 사진을 찍기 위해서 안 타고 걸어갔다. 걷다 보니 저는 다시 시작된 오르막길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르막길을 올라와 평탄 길을 걸어갔다. 하지만 추웠다... 최대한 빨리 걸어갔다. 물론 시간도 늦기도 했다. 이제 내리막길을 내려갔다. 내려가서 잔디밭을 지나갔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6일차] (feat. 낮잠 & 레진 아트 & 플라워 클래스 & 투움바 파스타 & 소불고기 덮밥 & 사이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수업을 끝내고 아는 동생을 데려다주고 점심을 먹고 서점에 들렀다가 잠깐 중간에 볼일을 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8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 토마토 관찰 & 우동 & 수제돈가스)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8일차입니다. ...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수업을 마치고 나서 바로 기숙사로 오지 않고 중간에 과제도 관찰하고 이것저것 볼일을 다 보고 나서 기숙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해서 할 일을 해야 되는데 막상 도착하니 피곤해서 침대에 누웠더니 귀찮아서 낮잠을 잤습

[동물일상] 기숙사로 가는 길에 마주친 "고양이" 한 마리 (feat. 갈색/흰색 고양이 & 어디론가 가는 고양이) [내부링크]

오늘 학교 마치고 아는 동생 데려다주고 학교 정문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먹고 나서 다시 기숙사로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렀다가 나와서 기숙사로 가는 길에 고양이 한 마리랑 마주쳤습니다. 가만히 앉아있길래 곧장 사진을 찍으려고 자세를 잡으니 갑자기 일어나서 어디론가 가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카메라로 따라갔습니다. 아쉽게도 영상은 못 찍었지만 고양이는 제 쪽으로 보면서 뭔가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눈치도 보는 듯했습니다. 어쨌든 볼일 끝났는지 다시 가더라고요. #학교 #마치고 #식당 #갔다가 #서점 #들러서 #나와서 #기숙사로 #향하던길 #마주친 #갈색고양이 #어디론가 #가버리다 #눈치보다.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7일차] (feat. 사서 와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 &대구 근대 골목 & 새우 바질 파스타 & 의료선교 박물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7일차입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금요일 저녁에 친구랑 약속으로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사서 와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아침 일찍 깼습니다. 그래도 버스를 타고 문학기행을 가게 되면 많이 걷게 되니 잠을 더 보충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모이는 시간이 다가와서 씻고 옷을 입었습니다. 이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기온이 쌀쌀해서 최대한 따뜻하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롱패딩까지 입으니 더 따뜻하네요. 이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밖을 나오니 역시 쌀쌀하네요. 뭔가 이 풍경만 보면 등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다름이 아닌 전에 "사서 와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에 당첨이 되어 오늘 떠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등교하는 기분보다 일정을 하는데 같은 풍경을 보니 새롭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5일차] (feat. 친구랑 만남 & 맥주 & 안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원래는 금요일에 업로드 해야했지만 바쁜일정으로 늦었습니다. 당첨된 "사서 와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을 큐레이터분의 설명과 함께 알차게 끝냈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7일차] (feat. 사서 와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 &대구 근대 골목 & 새우 바질 파스타 & 의료선교 박물관)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7일차입니다. ... m.blog.naver.com 오늘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피곤한 몸 쉬었다가 친구랑 카톡하면서 약속시간을 맞추면서 쉬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친구가 도착하는 시간을 계산해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오찾당] #113 이미 입덕하고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입덕"입니다. 오늘로써 깨달았어요. 당신의 매력에 "입덕"했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저는 서서히 당신의 매력에 빠지는 "입덕" 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오랜만에 심심해서 들을 방송을 탐색하였어요. 그러던 중 어떤 한 방송을 스쳐 지나갔어요. 그 순간 당신의 목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시작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제 마음은 이미 입덕하였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서서히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점점 당신이라는 존재를 알아가고 싶어졌어요. 당신을 입덕하게 되어 고마워요. PourquoiPas, 출처 Pixabay 당신은 "입덕"을 느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빠져드는 #매력 #이미 #입덕

[오찾당] #111 지금까지 당신이 믿음을 주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이해"입니다. 오늘로써 알게 되었어요. 당신은 "이해" 할 수 없다는 사실 왜... 믿지 않았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해" 가 되지 않는 마음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있었던 일이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분명히... 저는 당신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진심으로 믿고 있었는데 당신은 저를 믿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무너져내리네요. 왜... 저를 믿지 않는 것이고... 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거죠? 왜죠... geralt,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군가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상황을 #받아들이려고해도 #되지않는 #이해

[오찾당] #112 점점 귀찮음이 느껴지면서 서로의 감정이 서서히 무뎌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귀찮음"입니다. 요즘 우리 관계를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자꾸 당신에게서 귀찮아하는 것이 보이기 시작해요. 날이 갈수록 당신도 벅찬가요? 그래서 저는 당신으로부터 느껴지는 "귀찮음" 을 몸으로 느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어딘가 조금씩 달라진 것이 느껴지지 않아요? 서로 데이트하고 만나려고 시간을 쪼개고 약속을 잡고 일정을 잡으면 당신은 사소한 일부터 여러 가지 일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핑계부터 늘어놓고 이젠 나아가 표현하는 것마저 귀찮아하고 뭔가 억지로 하는 듯한 느낌 이 모든 게 서서히 몸으로 느껴져요. 설마... 당신에게 있어 제가 귀찮아진 존재인가요? darksouls1, 출처 Pixabay 당신은 언제 "귀찮음"을 많이 느끼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관계 #이젠 #몸으로 #느껴지는 #당신의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과제 관찰 & 돈가스 마요 덮밥 & 집단상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저는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어젯밤에도 폭풍적으로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물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그러다 보니 룸메이트도 자려고 누웠길래 스탠드를 켰고 원래는 노트북이 오래돼서 그런지 한 번씩 키보드가 빠져서 무선 키보드로 작성을 하였는데 룸메이트가 자기 시작해서 곧장 무선 키보드는 넣어두고 노트북 키보드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하고 나서 양치하고 세안까지 마치고 나서 바로 눕진 않고 의자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다가 침대에 누웠습니다. 당연히 바로 자진 않았습니다. 누워서도 휴대폰을 하다가 다음날 수업이 9시이기 때문에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전과 달리 조금 피곤하였습니다. 분명히 활동적인 꿈을 꾸지 않았는데 말이죠. 어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4일차] (feat. 낮잠 & 탁구 & 점자교육 & 11겹 등심 돈가스 & 초록 매실 & & 세탁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오전 수업을 하였고 마치고 나서 오후 일정을 보러 가기 전에 토마토를 관찰하러 갔는데 분명히 내일 물을 주려고 했으나 막상 보니까 왠지 오늘 줘야 될 것 같아서 곧장 가방을 내려놓고 물을 주었습니다. 또한 과제로 남은 토마토에도 물을 주었지요. 이제 오후 일정을 보러 갔고 끝나고 나서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걸어서 기숙사로 왔습니다. 그러고 쉬었다가 저녁 프로그램 준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토마토 과제 관찰 & 돈가스 마요 덮밥 & 집단상담)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본죽 & 곤드레 돈불백 비빔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밤에도 일정을 알차게 보내고 기숙사에 와서 침대에 누워서 쉬웠다가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와서 준비해서 프로그램 장소에 가서 첫 프로그램을 하고 다시 기숙사 밑에 와서 다음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나서 저녁을 먹고 방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아직 덜한 과제를 하다가 시간도 늦기도 했고 룸메이트도 자는 분위기라서 최대한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양치하고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웠지만 바로 잠들진 않고 휴대폰 하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고, 어김없이 알람전에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아직 남아서 잠깐 눈을 붙였는데 기분 좋은 꿈을 꿨어요. 하지만 등교 시간도 다가와서 아쉽게도 꿈을 이어가진 못하고 등교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방을 나가기 전에 짐을 다시 체크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3일차] (feat. 낮잠 &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꽃반지 & 간장 불고기 도시락 & 초록 매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오전 수업을 하였고 마치고 나서 오후 수업을 위해서 체육복으로 갈아입어야 되지만 기온이 쌀쌀해서 갈아입지 못한 채 오후 수업을 하러 갔습니다. 물론 가는 길에 토마토를 관찰하고 갔습니다. 그렇게 모든 수업을 끝내고 다시 걸어서 기숙사로 왔습니다. 그러고 쉬었다가 저녁 프로그램 준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본죽 & 곤드레 돈불백 비빔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5일차입니다. ... blog.naver.com 저는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블로그 포스

[오찾당] #109 저의 스승이 계시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스승"입니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어떤 영향들이 있었는지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저를 스쳐간 모든 "스승"들의 영향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쳐간 "스승" 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당신은 저에게 있어서 스승과 같아요. 저의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조언을 해주시면서 도움을 주시고 무언가를 진행하다가 어려워지면 도와주었잖아요. 또한 스승으로부터 받은 모든 영향들이 모여서 지금의 저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매 순간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스승! pimchu, 출처 Unsplash 당신의 "스승"은 어떤 분이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부분을 #채워주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스승

[오찾당] #110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질투가 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질투"입니다. 요즘 느끼는 이 감정 무엇일까요? 생각을 해보니 어느새 당신을 "질투"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질투"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묘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분명히 당신이랑 같이 있고 제 옆에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짜증이 나고 당신을 보고 있으면 미운 마음이 자꾸 생겨나고 왜 그런지는 모른 채 질투만 늘어나는 것 같아요. negakhah,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떨 때 "질투"를 느끼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묘해지는 #감정 #자꾸 #짜증나고 #늘어나는 #질투

[오찾당] #107 어느 날 갑자기 전설이 눈앞에 나타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전설"입니다. 마을에는 옛날부터 내려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호숫가에 "전설"이 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많았고, 사람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로만 전해지던 "전설" 을 찾기로 마음을 먹고 떠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어느 호수에 전설로 불리던 사람이 있었대요. 전설이라고 불리던 사람은 이상한 점이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두 번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렇게 신비주의를 유지하고 있는 전설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호숫가에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눈앞이 반짝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눈앞을 보니 말로만 듣던 전설이었습니다. 그래도 의심이 들어서 물었습니다. 혹시.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2일차] (feat. 킥보드 & 검도 & 니팅룸 & 숯불 바짝 불고기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오전 수업을 끝내고 점심 먹고 나서 오후 수업은 2시간하고 실습으로 삽목과 접목을 마무리하고 나서 기숙사에 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저녁 프로그램 준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및 실습 & 삽목, 접목 & 냉모밀,수제돈가쓰)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4일차입니다. ... blog.naver.com 기숙사에 도착해서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오늘부터 시작한 기숙사 프로그램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얼추 시간이 돼서 방을 나왔습니다. 혹여나 밤에 쌀쌀할 것 같아서 위에 털

[동물일상] 기숙사 밑에 있는 편의점 의자에서 곤히 자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feat. 주황 고양이 & 잠자는 고양이) [내부링크]

오늘 기숙사 프로그램이 끝나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눈앞에 의자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자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는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깰까 봐 소리를 적게 내려고 하였다. 또한 자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동영상으로 약 1분 동안 영상을 찍었습니다. 중간에 끔뻑끔뻑 거리길래 소리를 최대한 줄였고, 행동을 줄였다. 어쨌든 의자에서 곤히 자고 있는 고양이를 찍어보았습니다. #기숙사 #편의점 #의자에서 #조용히 #잠든 #주황색 #고양이 #한마리 #곤히 #잠들어버린 #고양이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오찾당] #108 이번 여름 선풍기로 시원해진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선풍기"입니다. 아마 여름이 찾아오면 덥고 찝찝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선풍기"가 되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여름이죠? 항상 여름에는 덥고 땀이 흐르니 찝찝하셨을 거예요. 이젠 덥지 않고 찝찝하지 않게 해줄게요. 당신이 더워하지 않으며, 땀도 흐르지 않게끔 당신만의 선풍기가 되어줄게요. 작년 여름에도 같이 있어줬으니 이번 여름에도 곁에 있어줄게요. Young_Kim, 출처 Pixabay 당신은 "선풍기"를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있는 #선풍기

[오찾당] #105 잊혀지지 않는 미궁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미궁"입니다. 요즘 감정이 복잡해지고 머릿속은 "미궁"으로만 빠져갔어요. 그래서 저는 빠져들어가는 "미궁" 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갑자기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오늘따라 감정이 복잡해져요. 자꾸만 머릿속은 생각이 많아지게 되고 마치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요. 최대한 미궁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을 해봐도 되지 않아 곰곰이 생각에 잠겨보니 당신이라는 존재가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던 것이었어요. Snap_it, 출처 Pixabay 당신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복잡해진 #감정 #자꾸만 #빠져드는 #미궁

[오찾당] #106 이미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블랙홀"입니다. 문득 당신의 매력은 어떤 존재일까? 생각을 하던 중 답이 나왔어요. 바로. "블랙홀"과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빠져들어가는 "블랙홀" 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우주에는 말이죠. 세상에 존재하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빨아당기는 존재가 있어요. 바로. 블랙홀이죠. 블랙홀에 한 번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면 죽을지 살지는 몰라요. 또한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계속 빨려 들어가죠. 마치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매력을 가진 당신처럼 말이죠. 당신의 매력에 블랙홀처럼 한 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막을 수 없죠. 그렇지만 이미 저는 매력에 빠져서 생각과 마음이 빨려 들어가고 있었네요. WikiImages, 출처 Pixabay 당신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 본 경험을 해보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빠지면 #계속 #빠져드는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및실습 & 삽목접목 & 냉모밀,수제돈가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젯밤에 밀린 포스팅을 하느라 폭풍의 속도로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책상을 정리를 하고 화장실에 가서 양치를 끝낸 후에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았습니다. 약 새벽 2시까지 휴대폰을 하고 SNS도 하고 방송 듣다 보니 시간이 많이 된 것 같아서 얼른 휴대폰을 충전해놓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되었고, 저는 하염없이 알람전에 깼습니다. 이미 깼기 때문에 다시 자진 않고 등교 시간까지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참을 휴대폰을 하다 보니 어느새 등교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슬슬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고 가방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보기엔 날씨가 좋아 보였지만 바람이 부는 것 같아서 조끼를 입었습니다. 물론 늘 찍는 거울 샷은 잊지 않았습니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역시 쌀쌀하였습니다. 몸은 춥지

[오찾당] #104 당신만의 언제든지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쉼터"입니다. 어느 날 당신을 보니 많이 지쳐 보였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 많은 생각이 든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당신만의 "쉼터" 가 되어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무슨 일이 있어요? 당신이 어딘가 지쳐 보여요. 편하게 말해봐요. 자꾸만 이게 맞는지 싶은 생각이 든다고요? 괜찮아요. 당신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예요.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건 그만큼 지쳤다는 의미니까 지금 이 순간 잠시라도 마음 편하게 내려두고 이리로 와요. 당신만의 쉼터가 되어줄게요. 편히 쉬었다가 다시 걸어가요. jevanleith,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쉼터"는 어디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쉴수있는 #당신만의 #쉼터

[블로그씨 답변] 주변에선 걱정을 하지만 평소에 무표정은 편안한 상태이고, 은근히 웃음 버튼이 많은 사람 (feat. 취향은 귀여운 사람 & 웃긴 영상 & 개그 영상)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연애 예능을 보며 배꼽 잡고 웃고 있어요. 나의 웃음 버튼은 무엇인가요? 저는 은근히 웃음 버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엔 바쁜 현실에 치여서 웃을 날이 적고 늘 무표정으로 다니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이 저의 무표정을 보면 무슨 일 있는 거 아닌지 걱정하시거나 무슨 생각 하는지 물어볼 때가 많다. 솔직히 저는 웃음 버튼이 많은 거지 평소엔 표정을 풀고 무표정으로 다닐 때가 많습니다. 절대로 화났거나 무슨 일 있거나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저는 은근 감정 표현이나 의사 표현이 확실한 편이라서 표현할 땐 표정에서 다 드러납니다.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듣다 보니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예전에 많이 웃고 다녀서 웃는 상으로서 입꼬리 자체부터가 살짝 올라가있습니다. 지금은 웃지 않는 건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까 어느 정도는 현실을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웃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1일차] (feat. 빨래 세탁 & 편의점 도시락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저는 오전 수업을 마치고 아는 동생이 버스 타는 데까지 갔다가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기숙사로 왔습니다. 수업 브이로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3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 직화불고기덮밥 & 사이다)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3일차입니다. ... blog.naver.com 저는 오늘 오전 수업을 마치고 아는 동생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나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이기도 해서 밀린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노트북을 켰는데 얼마 가지 않아 몸에 피곤함이 찾아와서 나중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고 해야지 했

[블로그씨 답변] 벌써 10월이 지나가고 11월을 맞이하게 되어 새롭게 가져보는 마음가짐 (feat. 초심잃지말자 & 꾸준히 하자 & 몸상하지말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올해도 두 달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11월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가짐은? 벌써 10월이 끝나가네요. 진짜 10월 한달 많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학생으로서 중요한 시험을 치뤘고, 크리에이터로서 블로스 포스팅은 매일 꾸준히 업로드 할려고 했고, 또한 중간중간에 잡은 일정들 소화하느라 몸이 고생이 많았네요. 하지만... 11월이 되면 지금보다 더 바쁜 나날들이 놓여있을 것 같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10월부터 잡아둔 일정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제 전에 활동했던 프로그램들이 다시 시작합니다. 물론 1차때 했던 활동과 달리 똑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해볼까합니다. 그러니 많은 관심가지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11월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늘 해왔듯이 꾸준히하자" 다만 "몸이 크게 상하지않고 다치지않는 선까지" 이렇게 11월을 마음가짐을 가지고 맞이하고 임하고 싶네요. #10월이 #지나고 #11월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늘 #해

[블로그씨 답변] 따로 운동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자체가 운동 일지가 되어버렸다. (feat. 만보기 앱)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매일 걷기 챌린지 중! 나의 운동 기록 일지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는 예전에 방학 때는 따로 시간을 내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학업생활을 시작하니까 이런저런 일정과 매일 학업생활과 매일 하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다닐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학기는 운동을 포기해야 되나 싶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뒤로 대부분 걸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평균적으로 7천보 이상을 걷고 있더라고요. 또한 가끔은 많이 걷는다 싶으면 1만 보를 걸은 적이 많습니다. 오늘도 학교 수업을 듣기 위해서 등굣길을 걸어갔다가 수업을 마치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버스정류장에 갔다가 점심 먹고 다시 기숙사로 걸어오면서 서점도 들렀고 기숙사에 와서도 저녁 먹으러 걷고 세탁하러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9천보가 되어있더라고요. 이렇게 저는 따로 운동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자체가 운동이더

[블로그씨 답변]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서 비행기 타고 가고 싶은 여행지을 말해보려 합니다. (feat. 프랑스 파리 & 에펠탑 & 제주도)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여행 가고 싶을 때 비행기 노래를 들어요~ 비행기 타고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 저는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이나 캠핑을 좋아합니다. 그곳이 국내이든 국외이든 어디든지 상관없이 말이죠. 물론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초등학생부터 생각해오던 여행지가 있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여행지는 바뀔 수 있었겠지만 뭔가 순수한 마음으로 가지고 생각했던 곳이라서 그런지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그리고 그곳이라고 하면 유명한 탑이 있는데 아마 초등학생 시절엔 그 탑이 꽂혔나 봅니다. chriskaridis, 출처 Unsplash 바로. 프랑스 (파리)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파리에는 유명한 탑인 에펠탑이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생부터 지금까지도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에서 꼭 프랑스 파리에는 꼭 가고 싶네요. 또한 파리에 가서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에펠탑 앞에서

[블로그씨 답변] 제가 무슨 일이 앞에 놓여있거나 큰일을 하기 전에 심장이 빨리 뛰고 긴장을 하게 돼서 저만의 긴장 푸는 법 (feat. 복식호흡 & 눈 감고 명상하기)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긴장하면 온몸에 땀이 나는 편이에요. 나의 긴장 푸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무언가 책임을 지고 해야되는 일이나 큰일이 앞에 놓여있게 되면 자연스레 심장박동이 빨라지게 되고 손에는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긴장을 안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긴장을 안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aleromophotography, 출처 Unsplash 일단 첫 번째로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복식호흡"을 합니다. 나름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릴랙스가 되는 효과가 있어서 어느 정도의 긴장도를 낮출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복식호흡을 자주 하다 보니 어느새 습관이 돼서 일상생활까지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엄청 압박감이 들지 않는 이상 긴장을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Pexels, 출처 Pixabay 다음은 "눈을 감고 명상하기"입니다. 뭔가 생각이 엄청

[블로그씨 답변] 어느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고 늘어나버린 취미 부자 (feat. 블로그 & 인터넷방송 & 스푼 라디오 & 라디오 DJ & 영향력 & 회사 설립 & 가벼운 취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새로운 취미는 다꾸랍니다~ 취미 부자인 내가 하는 취미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의 취미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취미로 했다가 어느새 저의 꿈이 되었고, 저의 미래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에 새로 생긴 취미 취미가 꿈이 된 것 미래가 된 취미가 된 것을 소개할까 합니다. 홍냥이의 작은 끄적임 : 네이버 블로그 [평일] 업로드 / 경험과 생각에 대한 짧은 글 / 일상브이로그 / 꿀팁 및 기타 / 광고협찬 및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쪽지 & 인스타 DM blog.naver.com 일단 요즘의 취미는 "블로그 활동"입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무언가 생각을 가지거나 콘텐츠를 가진 분들이 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8월 방학까진 다른 취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업생활로 돌아오게 되면서

[블로그씨 답변] 솔직히 말해서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떠오르지 않으며, (feat. 필요하면 직접 사거나 충족하는 타입 & 생일 축하)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일 년에 단 한 번, 나의 생일날 꼭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있나요? 음... 예전에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생일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방송을 하기 전에는 생일선물이라는 명목으로 받은 기억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마 생일선물이야!라는 말을 듣고 선물을 안 받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매년 생일 때마다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과 생일 케이크의 초를 불면서 생일 축하를 받은 기억이 많습니다. 물론 중간에 학업생활로 인해 몇 번 가족들과 보내지 못하고 혼자 기숙사에서 미역국 사다가 먹은 기억이 있지만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19년 9월에 방송을 하기 전에는 생일 선물을 받은 기억은 없고 9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뒤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팬들로부터 생일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생일 선물로 뭐 줄까?라는 질문에 쉽사리 답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생일선물을 직접 받아본 기억이 없기도 했고, 원래

[오찾당] #103 무언가를 보는 순간 모기 아파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모기"입니다. 오늘 당신을 만나러 갔더니 눈앞에 믿기지 않는 장면이 놓였네요. 그래서 저는 아파지는 "모기" 나아질 때까지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은 당신과 데이트하기 위해 만나러 가는 길이었어요. 어젯밤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잠도 못 자고 오늘 기쁜 마음으로 당신에게 갔어요. 하지만... 제 눈앞에는 절대로 보지 말았어야 했던 장면이 놓였죠. 그 순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고 제 뒷모기 서서히 아파지기 시작하였죠. 잠시 후 세상은 하얘지고 어지러워졌습니다. WikiImages, 출처 Pixabay 당신은 "모기" 아프신 적이 계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앞에 #보지말아야했던 #장면을 #보는순간 #아파왔다 #모기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3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 직화불고기덮밥 & 사이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왔네요. 오늘은 4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본가에서 어머니 차를 타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어머니와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저는 다시 기숙사에 도착해서 가방 정리하고 책상 정리하고 씻고 나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그러고 노트북을 켜서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밀린 작업도 하려고 했는데 몸이 피곤해서 노트북을 접고 양치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1시간가량 휴대폰 하면서 뒹굴뒹굴하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어 저는 알람 소리와 함께 깼습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진 않고 누워서 휴대폰을 하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끝나고 시간을 보니 아직 시간이 남아서 침대에 앉아있다가 시간에 맞춰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일어나서 밖을 보니까 날씨가 좋아서 간편하게 입고 갈려고 했으나 막상 창문을 열고 바람을 느껴보니 기온은 쌀쌀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feat. 챌린지 완주 & 블로그 포스팅 & 상금 받기 & 챌린지 성공 수 202924명) [내부링크]

이제서야 챌린지의 완주 후 상금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 카카오뱅크에서 진행한 "26일 굿모닝 챌린지"를 매일 출석하시면서 완주를 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원래는 상금 받기가 10월 27일부터 가능했지만 저는 27일에 바쁜 일정으로 못하게 되어 오늘 본가에 와서 카카오뱅크를 들어가 보니 상금 받기를 클릭 후에 받았습니다. 물론 기간 중에 못 받아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유는 기간 내 상금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상금이 소멸이 되는 것이 아닌 자신이 대표로 설정한 계좌로 11월 7일에 일괄적으로 입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눌렀는데 다음과 같은 축하하는 팝업이 떴습니다. 또한 이번 챌린지 성공하신 고객분들의 인원도 떴습니다. 바로. 202,924명이네요. 진짜 이번 챌린지를 많이들 참여해 주셨고 성공하신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1억 원 상당의 금액은 1인당 얼마나 나누어질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두근두근! 짠! 492

[동물일상] 밭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주변을 둘러보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연못에서 물을 마시다. (feat. 주황 고양이 & 목을 축이다.) [내부링크]

10월 29일 (토)에 본가에서 부모님을 도와 밭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초저녁쯤이 되어 어느 정도 밭일은 마무리가 되어가서 저는 잠시 쉬는 타임을 가졌다. 주변을 둘러보면서 쉬던 중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저는 곧장 최대한 가까이 가서 고양이가 놀라지 않게 카메라를 켜고 최대한 확대를 해서 고양이를 찍었다. 그렇게 저는 고양이가 가는 방향대로 따라갔더니 다름 아닌 저희 밭에 있는 연못에서 물을 마시면서 목을 축이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고양이가 물을 다 마실 때까지 영상을 찍고 나서 고양이가 떠나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본가 #밭 #밭일 #쉬는중 #어디선가 #나타난 #주황색 #고양이 #한마리 #연못에서 #목을 #축이다.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오찾당] #102 아직 당신과 절대 이별하고 헤어지지 않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이별"입니다. 오늘 아침에 절대 꾸기 싫은 꿈을 꿨어요. 바로... 당신과 이별하는 꿈 그래서 저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이별" 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젯밤에 악몽 같은 꿈을 꿨어요. 무슨 꿈이었냐고요? 바로... 당신과 이별하는 꿈이었어요. 곧장 꿈에서 벗어나려고 잠에서 깼어요. 그러고 아침부터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급하게 당신부터 보러 왔어요. "다행이네요" 아직 당신이 제 곁에 남아있네요. 오늘도 당신을 볼 수 있어서 고마워요 Victoria_paint, 출처 Pixabay 당신은 만일 "이별"을 하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이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2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본가 & 어머니와 점심 & 직화불고기덮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4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저는 모든 수업을 끝내고 오후에 일정도 끝내고 실험방에 가서 작업을 마무리 짓고 나서 기숙사에 오자마자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짓다 보니 피곤하고 지친 상태로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평소에 등교하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찍 깨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짝 피곤한 상태로 깼지만 바로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그냥 누워서 휴대폰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허리가 아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만나서 갈 동생이랑 연락해서 시간에 맞게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왠지 창문 밖을 보니 나름 날씨가 좋을 것 같아서 깔끔한 복장을 입어보았습니다.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정리를 하고 사진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막상 기숙사 밖을 나가니 저의 생각과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0일차] (feat. 본가 & 돼지고기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저는 오전에 잡혀있던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로 와서 짐을 챙겨서 어머니와 함께 점심 식사를 먹고 본가로 향했습니다. 수업 브이로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2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본가 & 어머니와 점심 & 직화불고기덮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4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 blog.naver.com 그렇게 1시간 30분가량을 달려서 저희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바로 집으로 가진 않고 밭에 가서 배추를 따고 다시 차를 타고 어머니의 직장에 가서 어머니는 마무리 일을 하시고 차 안에서 휴대폰을 하면서 끝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제 1시간이 흘러서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순대 국밥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알람 소리 듣기 전에 깨버렸네요. 아마 어젯밤에 늦게 자서 그런 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부터 다시 수업을 가야 되기 때문에 다시 잠들진 못하고 깬 채로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씻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준비하다 보니 평소에 등교 출발 시간보다 늦게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시험기간 때 입던 옷이 아닌 청바지에 긴 티를 입었습니다. 물론 매일 찍는 거울 샷은 빼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에서는 나름 따뜻해서 괜찮았는데 막상 밖을 나오니 기온이 달라져서 살짝 쌀쌀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미 1층에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기엔 수업에 늦을 것 같아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기숙사 밖을 나오니까 더 쌀쌀하네요. 뭐 어쩌겠어요. 살짝 추위를 겪으면서 등교를 하였습니다. 하늘을 보니까 해는 쨍쨍하네요. 다행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9일차] (feat. 과수방 작업 & 사과 수확 & 교수님과 저녁식사 & 마왕 비빔밥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저는 오전 수업만 하고 바로 기숙사로 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일정이 있었지만 그 일정을 "수업 브이로그"에 넣으려고 했으나 저녁에 있는 일정까지 겹쳐서 차라리 "수업 외 브이로그"에 넣는 게 더 깔끔해서 준비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기숙사에 와서 가방을 내려두고 준비해서 잡은 일정을 하러 갔습니다. 수업 브이로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순대 국밥 &과제)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마... blog.naver.com 이제 저는 아직 밖이 쌀쌀해서 패딩을 입고 다시 방을 나섰습니

[동물일상] 오후 일정을 하러 가는 길에 마주친 "까치" 세 마리 (feat. 총총 뛰는 까치 & 먹이를 찾는 까치) [내부링크]

오늘 오전 수업을 마치고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서 곧장 기숙사로 와서 점심을 먹고 나서 방에 가서 가방을 내려두고 쌀쌀할까 봐 패딩을 챙겨서 기숙사를 나와서 일정이 있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최대한 일정이 있는 장소로 빨리 갈 수 있는 길로 가던 중에 까치가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한 마리가 아닌 세 마리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곧장 조용히 카메라를 켜서 사진을 찍었고, 이어서 영상으로도 남겼습니다. 영상을 찍다 보니 한 마리는 돌난간에서 총총 뛰는 모습과 나머지 두 마리는 마치 먹이를 찾는지 떨어진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진짜 영상에서 담진 못했지만 까치 세 마리의 모습들은 귀여웠습니다. 어쨌든 저는 일정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영상을 찍다가 장소로 향했습니다. #오후일정 #하러가는길 #마주친 #까치 #세마리 #총총뛰는모습 #먹이찾는모습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동물일상] 과수원에서 우연히 보게 된 "말벌" 한 마리 (feat. 꽃단장 중인 말벌) [내부링크]

오늘 시험이 끝나고 실험방에 작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과 수확입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혹시나 몰라서 실험방 조끼를 입고 작업을 했습니다. 저희 과수원에는 사과를 키우고 있어서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곤충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말벌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도 한창 수확 작업을 하던 중 말벌 한 마리가 날아와서 바닥에 있는 풀에 앉아있더라고요. 그 순간 저는 카메라를 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남기기 위해서 영상으로 돌려서 찍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말벌이 자신의 앞발로 꽃단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조심히 다가가서 확대를 하면서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잠시 뒤 꽃단장이 끝났는지 날아가 버려서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라서 바로 뒷걸음을 쳤습니다. 역시 저는 예전에 어릴 때 벌에 쏘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무섭네요. #과수방 #실험실 #작업 #사과 #수확 #과수원 #서식중인 #말벌 #꽃단장 #끝내고 #순간적으로 #날아서 #놀래서 #뒷걸

[오찾당] #100 세상에서 오직 당신에게만 해제 중인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해제 중"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의 마음은 누구에게 열어줄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바로. 당신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해제 중"인 상태로 당신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저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쉽게 허락하지 않아요. 항상 자물쇠로 잠겨져있어요. 그렇지만 세상에서 단 한 사람에겐 자물쇠를 열어주고 마음을 허락해 주죠.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도 제 마음은 당신에겐 해제 중이니까 혹시 괜찮으시다면 들어오실래요?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구에게 "해제 중"이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오직 #당신에게만 #해제중

[오찾당] #101 마카롱처럼 빠져드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마카롱입니다. "마카롱"은 겉과 속이 달라서 반전의 맛이 있는 음식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마카롱"을 깨물어 먹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마카롱을 드셔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마카롱의 머랭은 깨물어 먹기 전에는 맛을 알 수 없어요. 머랭은 한입 깨물면 안에 있던 크림이 나오게 되죠. 흘러나오는 크림의 맛을 느끼는 순간 빠지게 돼요. 마치 당신은 마카롱과 같아요. 머랭만 봐서든 무슨 맛인지 모르듯이 당신도 겉으론 모르지만 크림의 맛을 알아가듯이 서서히 속을 알게 되면 빠지게 되죠. holly_buildalifeyoulove,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마카롱"이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머랭처럼 #겉으론 #모르지만 #크림처럼 #속은 #빠져드는 #마카롱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0일차] (feat. 자율학습 & 초급 볼링 시험 & 시험기간 & 제일 맛집 도시락 & 탄산음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험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이전에 다른 수업의 시험들은 끝났기 때문에 수업은 자율학습으로 학교를 가지 않았다. 그래서 저는 오전에 수업들이 다 자율학습이라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려고 오전 내내 잠을 잤다. 그랬더니 너무 누워있었는지 허리가 점점 아파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이제 오후에 있는 시험시간이 다가오기도 하였다. 그래서 저는 슬슬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씻고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있을 시험은 "초급 볼링"시험이다. 볼링 시험은 다른 시험과 달리 이론 시험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실습으로 시험이 이루어진다. 물론 시험 점수 기준은 간단하다. 볼링 점수가 곧 중간고사 시험 점수이다. 그래서 저는 볼링을 치는 데 있어서 편한 복장으로 상하의 모두 체육복으로 맞춰 입고 갔습니다. 또한 거울 샷은 빼먹지 않고 말이죠.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맑고 좋네요. 하늘처럼 저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8일차] (feat. 시험기간 & 과수방 작업 & 사과 수확 & 짜장면 & 교수님과 저녁 & 세탁 & 블로그 포스팅 & 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모든 시험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기숙사로 바로 갈려고 했으나 오늘 실험방에 작업이 있어서 곧장 실험실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아직 수업 시간인 오후 5시가 덜 돼서 "수업 브이로그"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생각을 해보니 오늘은 수업은 모두 끝났기도 했고, 수업 시간 전까지 끝내지도 못했기 때문에 "수업 외 브이로그"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40일차] (feat. 자율학습 & 초급 볼링 시험 & 시험기간 & 제일 맛집 도시락 & 탄산음료)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 blog.naver.com

[오찾당] #99 어린이의 순수함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어린이"입니다. 그거 알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순수한 마음일 때가 가장 기억이 남아요. 그래서 생각을 했죠. 가장 순수한 시절이 언제일까? 그래서 저는 "어린이"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린이는요.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는 그 사람이 어떤지 상관없고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계산하지 않아요.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오고 다가가죠. 마치 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한 좋아하는 감정으로만 좋아하듯이 말이죠. 그러니 오늘부터 제가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당신에게 다가갈게요. Bessi, 출처 Pixabay 당신의 "어린이"의 시절은 어땠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당신에게 #도화지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다가갈게요.

[오찾당] #98 나쁜 것을 양치로 없애고 닦아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양치"입니다.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깊숙한 곳까지 닦아내기 위해서 말이죠. 과거에 있던 일까지 깨끗하게 치워줄게요. 그래서 저는 "양치"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우린 평소에 일상 중 하나로 양치를 합니다. 맞아요. 양치를 하는 것은 칫솔에 치약을 짜서 하는 것이지요. 또한 양치함으로써 치아에 세균과 찌꺼기와 같은 나쁜 것들을 닦아내고 깨끗하게 해줘요. 오늘도 당신의 깊숙한 곳까지 스스럼 없이 들어갈게요. 과거에 해결하지 못한 부분부터 평소에 힘들고 나쁜 부분까지 없애고 닦아서 마치 흰색 도화지처럼 깨끗하게 해줄게요. alexpadurariu, 출처 Unsplash 당신은 "양치"를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깊숙한곳까지 #들어가서 #도화지처럼 #만들어주는 #양치

[블로그씨 답변]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나만의 방법 2가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feat. 짧은 글 & N행시 & 독도를 향한 마음 & 다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대한민국 영토, 우리의 섬 독도! 오늘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나만의 방법은? 오늘은 독도의 날이라서 어떻게 나만의 방법으로 기념할까 생각하고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생각을 하던 중 한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매일 짧은 글을 쓰는 블로거였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kmmirr0, 출처 Pixabay "독도의 날"을 기념해서 저의 생각이 들어간 N 행시를 말이죠. 일단 "독도를 탐내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_ 독도의 날_ "독도를 향한 마음과 다짐" _ 독도 _ 이렇게 2가지를 끄적여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독도를 탐내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_ 독 : 도를 탐내는 당신들을 보면 도 : 저히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나네요. 의 : 기투합해서, 매일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날 : 마다 당신들에게 말할 겁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_ 독도를 향한 마음과 다짐 _ 독 : 도를 탐내고 있는 당신들로부터 도 : 망치지 않고

[동물일상] 저녁을 먹고 돌아오던 길 기숙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주변 신경 안 쓰고 시크하게 자기 갈 길 가다. (feat. 시크한 고양이 & 검은색 및 흰색 고양이) [내부링크]

저녁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오던 길에 갑자기 풀숲에서 불쑥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저는 그 순간 놀랬습니다. 그렇지만 놀라는 순간에도 번쩍 든 생각은 "찍어야겠다"였죠. 그래서 곧장 카메라를 켜고 찍었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불러봤지만 고양이는 아무렇지 않게 시크하게 자기 갈 길을 갔습니다. 저는 그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조용히 근처로 가서 카메라를 켜서 줌인을 하고 찍었습니다. 물론 저는 사진보다는 영상이 좋을 것 같아서 조용히 더 가까운 근처로 가서 카메라를 켜서 확대를 하고 찍었습니다. 과연? 고양이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무엇을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올라가서 어디로 간 걸까요? 그것이 의문점이다. #대구대 #대구대학교 #기숙사 #앞 #편의점 #옆 #고양이 #한마리 #시크한고양이 #갈길가는고양이 #무엇을 #하였는가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7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낮잠 & 과제 & 모짜렐라치즈돈가스 & 시험기간 & 기숙사 복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이론 시험이 모두 끝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고 짐을 정리하고 기숙사에 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드디어 기숙사에 편하게 쉬면서 잘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9일차] (feat. 자율학습 & 식물번식학 및 실습 시험 & 시험기간 & 밤샘공부 & 김치볶음밥)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에 돌아와서 편하게 못 잤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씻고 낮잠을 잤습니다. 자다 보니 어느새 밖은 어두워졌더라고요. 물론 시간도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

[오찾당] #97 당신만의 배터리로 충전해 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배터리"입니다. 어느 날 당신을 보니 평소와 달라 보였어요.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저는 당신을 충전시켜줄 "배터리"가 되는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당신을 볼 때마다 우울해 보이고 지쳐 보이는 것 같아요. 혹시 무슨 일 있어요? 아니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자신 스스로 너무 힘들면 쉬어도 좋고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마음 편하게 이리로 와요. 오늘만큼 당신만의 배터리가 되어 충전해 줄게요.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당신을 충전시켜줄 "배터리"를 가지고 계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만큼 #당신을 #충전시켜줄 #배터리 #되어줄게요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6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낮잠 & 과제 & 11겹 등심 돈가스 & 시험기간 & 외박 & 눈 충혈 호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오전 시험이 모두 마무리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고 짐을 정리하고 기숙사에 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물론 다시 학교로 와야 했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8일차] (feat. 육종학 시험 & 작물생리학 시험 & 시험기간 & 밤샘 & 눈 충혈 & 냉모밀 & 수제돈가스)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 blog.naver.com 저는 오늘까지 오전 시험이 끝나서 실험방에 있던 짐을 챙겨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만에 편하게 누워서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는지 생각했던 저녁시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9일차] (feat. 자율학습 & 식물번식학 및 실습 시험 & 시험기간 & 밤샘공부 & 김치볶음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은 시험 기간으로 인해 오전 수업은 자율 학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험은 오후 1시에 있는 시험이라서 전의 쳤던 시험처럼 오전이 아니라서 크게 밤샘을 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점점 시험이 끝나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공부는 하진 않았지만 휴대폰을 만지고 딴짓을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었고, 아침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다 수요일에 있는 볼링 시험에 영향이 갈까 봐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제가 최근 7일 동안 학교에 있다 보니까 기숙사처럼 편하게 누워서 자질 못하고 의자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피로가 몰려왔더라고요. 저는 분명히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으나 피로가 몰려오는 바람에 거의 보지 못하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졸다가 다행히 풀려서 그나마 책을 펴서 봤습니

[오찾당] #95 손수건처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손수건"입니다. 어느 날 당신을 보니까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네요. 그래서 저는 "손수건"를 건네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무슨 일 있었나 보네요? (쓰윽) 손수건을 건네며) 이걸로 닦아요. 손수건은 참 편리한 것 같아요. 눈물을 훔치든 무언가를 흘리든 언제든지 닦을 수 있잖아요. 마치 휴지처럼 한번 쓰고 버리는 존재가 아닌 언제든지 쓰고 나면 빨아서 다시 쓸 수 있고 주머니에 간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하지만 저는 손수건을 잘 안 써요. 그런데 말이죠. 오늘부터 약속할게요. 당신만을 위해서 손수건을 들고 다닌다는 약속! 당신이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눈물을 훔칠 때면 오늘처럼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손수건만 건네줄게요. 언제든지 당신이 손수건에 마음 편히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말이죠. ernestetlulu, 출처 Unsplas

[오찾당] #96 핸드크림으로 영원히 트지 않게 해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핸드크림"입니다. 요즘 당신 손을 보면 걱정돼요. 괜찮아요. 주변에 알아보고 물어봐서 당신에게 맞는 타입의 "핸드크림"을 찾았어요. 그래서 저는 "핸드크림"을 발라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매일 당신이랑 데이트하면서 손을 보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손이 많이 건조한가 봐요. 주변에 알아보고 물어봐서 당신에게 맞는 타입의 제품을 찾았어요. 이젠 앞으론 건조하지 않고 추운 날씨에도 트지 않게끔 해줄게요. 늘 곁에서 오직 당신만의 핸드크림이 되어줄게요. issaphotography,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타입의 "핸드크림"이 맞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조해진 #날씨 #당신에게 #맞는타입이 #되어주는 #핸드크림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6일차 (feat. 챌린지 완주 & 블로그 포스팅 & 시험기간 & 중간고사 & 밤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한 지 26일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 출석이고 챌린지를 완주를 하게 되었네요. 저는 오늘도 새벽까지 열심히 시험공부를 하다가 거울로 저의 눈 상태를 보니까 도저히 더 버텼다가는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잠시 멈추고 잠을 청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오래 잘 생각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침까지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얼른 깨서 아침 포스팅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출석 스티커를 받기 위해서 카카오 뱅크를 로그인하였습니다. 처음에 로그인했을 때 출석이 안되길래 잉? 버그인가? 했는데 나갔다가 다시 로그인하니까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었습니다. 후... 드디어 26일간 챌린지를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1원 캐시와 알림도 오늘로서 끝이 났네요. 초반에는 알림을 듣기 전에 깼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피곤해지고 할 일도 생기면서 점차 늦게 일어나다 보니 알림이랑 같이 일어나게 되거나 아니면 알림이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8일차] (feat. 육종학 시험 & 작물생리학 시험 & 시험기간 & 밤샘 공부 & 눈 충혈 & 냉메밀, 수제돈가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험이 있는 날이라서 더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전까지는 밤샘을 하다가도 잠이 몰려오면 중간중간에 잠을 자면서 피로를 해소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시험이라서 시험시간까지 한 번도 자지 않고 밤샘을 하려고 했는데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시험 기간이라서 거의 일주일 동안 기숙사에서 편하게 자지 못하고 학교에서 시험공부하고 자는 것도 의자에서 자다 보니 편하게 자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최대한 과로가 오지 않게끔 최대한 기숙사에 잠깐 갔다가 피로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몸은 아니었나 보네. 또한 몸이 지쳐있다는 증거로 왼쪽 눈에 얇은 실핏줄이 나왔라고요. 물론 천천히 쉬어가면서 하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충혈이 더 번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곧장 잠시 다 내려두고 잠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몇 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공부를 다시 시작할까 했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5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블로그 포스팅 & 시험기간 & 밤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한 지 25일차가 되었습니다.. 벌써 주말의 마지막이네요. 또한 내일이면 챌린지의 마지막 출석이 되겠네요. 여러분들은 잘 주무셨나요? 이제 주말의 끝이 찾아왔네요. 저는 지금 시험기간에 놓여있어서 밤샘을 하다 보니 아침을 맞이해버렸네요. 물론 도저히 피곤해서 안될 것 같아서 7시 넘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라서 누워서는 자진 못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26일간의 챌린지가 끝이 나네요. 그리고 오늘까지 주말이기 때문에 보너스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또한 내일 시험이 다시 시작해서 오늘은 진짜 제대로 초 집중해서 밤샘을 마음먹어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저는 아침이 밝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후...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하여튼 오늘도 마찬가지로 현재 챌린지에 참여 중이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실 가요? #카카오 #카카오뱅크 #2

[오찾당] #94 치킨 먹으면서 영화 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치킨"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치킨"을 좋아합니다. 물론 누군가와 함께 먹는다면 더욱더 좋죠.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치킨"을 먹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그거 알아요? 오늘 당신이 예전부터 좋아하고 기다리던 영화가 나왔대요. 혹시 오늘 시간이 괜찮아요? 오늘 제가 퇴근길에 치킨 사가지고 갈게요. 집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양념치킨이랑 맥주 마시면서 오늘같이 영화 보실래요? SUJIN_09, 출처 Pixabay 당신은 어떤 "치킨"을 좋아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당신이 #좋아하는 #양념치킨 #맥주 #먹으면서 #영화어때요?

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공지사항에 관심을 가지면서 신청하게 된 "2022학년도 사서 와 함께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 당첨되다 (feat. 대구대학교 창파 도서관 & 당첨 문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신청했던 행사에 당첨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는 1학년 때는 처음 겪는 인간관계로 인해 잠시 회의감을 느낀 적이 있었고 조금 학교를 다니는 것에 생각을 많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매일 곰곰이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생각을 달리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차라리 제가 고등학교 때도 그랬듯이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아니면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가 있는지 알기 위해서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공지사항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학년까지 빠짐없이 한 번씩 시간이 날 때마다 공지사항을 둘러보던 중 저희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요. 마침 새로운 소식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바로 "사서 와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이었죠. 저는 곧장 신청을 넣었습

[블로그씨 답변] 경찰의 날을 맞이해서 늘 우리 곁에서 지켜주는 모든 경찰분들과 미래 경찰 지망생분들께 전하는 마음의 메시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늘은 경찰의 날! 항상 가까이서 우리를 지켜주는 경찰 아저씨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겨볼까요! 늘 우리들 곁에서 지켜주시는 경찰분들!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당신과 같은 경찰분들이 계셔서 우리들은 매일 아침마다 편안하게 잠에서 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어두운 골목이나 가로등 불빛이 하나도 들어오지는 않는 동네까지도 돌아다니면서 순찰해 주시고 특히 밤에 회식이나 술자리가 끝나면 술에 취해서 취객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분이 안전하게 집까지 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한밤중이나 새벽쯤에 술자리가 끝나면 음주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로 인해 2차 피해가 생기지 않게 단속하면서 새로운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한 요즘 평균 나이가 올라가지만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독거노인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분들이 혼자 사시다 보면 우울증을 겪게 될 확률이 올라가게 되는데 경찰분들이 한 번씩 찾아뵈면서 어르신분들이 심심하지 않고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4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블로그 포스팅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한 지 24일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여러분들은 잘 주무셨나요? 벌써 한 주가 다 지나가 주말이 찾아왔네요. 저는 지금 시험기간에 놓여있어서 밤샘을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 약 6시쯤에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학교라서 누워서는 자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잔듯합니다. 그리고 보통이었으면 아침에 깨면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아야 했지만 오늘은 주말이라서 급하진 않았습니다. 이유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 보너스 스티커를 주거든요. 그래서 좀 더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잠을 더 자고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은 시험공부랑 블로그 포스팅 외에는 큰 일정이 없습니다. 이제 2일이 지나면 다시 시험이 시작하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시험기간이 아니었으면 기숙사에서 밑을 바라보는 풍경이었겠지만 지금 저는 거의

[오찾당] #93 나에게 안경이 없어서는 안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안경"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안경"이 사라졌어요. 그 순간 앞이 보이지 않았죠. 다행히 가까운 데 있었네요. 그래서 저는 사라졌다가 다시 찾은 "안경"을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써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전자기기를 자주 보다 보니 어느새 시력이 떨어지고 또 떨어져 나빠졌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안경을 쓰기 시작했죠. 맞아요. 안경은 시력이 나쁜 사람에겐 앞을 잘 볼 수 있게 해줘요. 또한 저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죠. 갑자기 사라지면 앞을 잘 보질 못해요. 마치 저의 제2의 눈과 같아요. 그러니 당신이 저에게 있어서 안경과 같은 존재예요. giancarlo, 출처 Unsplash 당신에게도 "안경"과 같은 존재가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7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시험기간 & 국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즉. 수업이 없기 때문에 시험도 없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는 밤샘을 하지 않고 새벽 1시쯤 넘어서 잠에 들었다가 밝아온 아침과 함께 기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밤샘이랑 시험공부를 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아침에 깼는데도 비몽사몽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계속 깨면 다시 잠들고 또 깨면 다시 잠들면서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점차 흐르는 것을 보고 저는 어젯밤에 문득 생각나서 했던 과제를 다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대한 빨리하면서 12시 전까지 과제를 하였습니다. 물론 과제를 모두 끝내진 못했고, 한 개는 끝냈습니다. 이제 저는 최근까지 밤샘하느라 몸을 쉬게 하고 싶어서 어느 정도의 짐만 챙기고 기숙사를 가기 위해서 실험방을 나왔습니다. 오늘도 똑같은 풍경이지만 목적이 다르네요. 그런데 아마 시험이 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5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국수 & 낮잠 & 과제 & 시험기간 & 외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 전까지 과제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기숙사로 갔습니다. 물론 다시 학교로 와야 했지만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7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시험기간 & 국수)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 blog.naver.com 저는 오늘 아침까지 학교에서 어느 정도 과제를 하고 나서 몸을 편하게 쉬고자 기숙사로 넘어왔었습니다. 넘어와서 씻고 정리를 하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새 시간이 저녁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다시 가방을

[오찾당] #92 구두 신고 당신에게 고백하러 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구두"입니다. 오직 오늘을 위해서 당신 취향에 맞는 "구두"를 준비했어요. 오늘 준비한 "구두" 신고 당신 만나러 갈게요. 그래서 저는 "구두"를 신으면서 든 생각을 짧은 글로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젯밤에 당신의 데이트를 위해서 당신의 취향에 맞는 구두를 준비했어요. 드디어 그날이 되었네요. 오늘 준비한 구두를 신고 당신을 만나러 갈 거예요. 늘 당신과 데이트하면서 항상 갖고 싶다고 말하던 선물과 함께 꽃다발 들고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줄래요? 지금 당장 당신에게 고백하러 갈게요. radosky,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떨 때 "구두"를 신고 가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당신을 #만나기위해 #준비한 #구두신고 #고백하러갈게요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4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돼지국밥 & 과제 & 시험기간 & 외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중간고사 첫 시험을 치는 날이었습니다. 진짜 오늘만큼은 시험을 치는 날인만큼 졸지 않고 자지 않고 밤샘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려고 했으나 아침을 맞이해서 시험시간에 맞춰서 시험을 다 치르고 다시 실험방에 와서 쉬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시험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시험 & 시험기간 & 밤샘)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저... blog.naver.com 이번 주 시험을 다 끝내서 이제 오늘 쳤던 시험에 대한 자료를 챙겨서 기숙사에 가서 제대로 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

[블로그씨 답변] 요즘 급격히 추워진 가을 날씨, 내 몸을 사르르 녹여줄 따뜻한 음식을 먹어보자 (feat. 돼지국밥)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아침저녁으로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 내 몸을 데워 줄 따뜻한 음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는 오늘 치는 시험을 다 치르고 짐을 정리하고 기숙사에 가서 잠시나마 마음을 편하게 저녁을 먹고 쉬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11월이 넘어가면 일정이랑 다른 일로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과제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오늘도 실험방에서 외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질문이 따뜻한 음식이라서 저녁을 먹으러 학교 식당에 갔습니다. 막상 메뉴판을 보니까 어제와 같이 거의 품절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지 하면서 가만히 둘어보던 중 오늘 질문이랑 딱 맞는 음식이 눈에 보였습니다. 물론 따뜻한 음식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제 몸이 너무 추워서 녹일 겸 차돌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매웠습니다. 그래서 된장찌개는 패스하고 다른 것을 시켰습니다. 바로 크게 맵지도 않고 적절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돼지국밥"입니다. 게다가 밥도 거의 한가득이었습니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3일차 (feat. 수업없는 날 & 시험기간 & 과제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한 지 23일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주가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어제 시험을 마쳐서 기숙사에 가서 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생각을 해보니 제가 11월이 되면 여러 가지 일정으로 인해 과제를 시간 내서하려면 할 순 있지만 크게 집중하진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어느 정도 해놓기 위해서 기숙사에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음 주에 있을 시험을 위해서 준비도 해야 됐죠. 그래서 저는 어젯밤에도 학교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시험이 없어서 크게 밤샘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불 끄고 잠에 드니까 계속 중간에 깨다 보니까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뭐 그래도 매일 하는 포스팅이 있으니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제 주말까지 포함해서 3일 정도 남았네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시작할 땐 26일부터 완주를 할 수 있을까? 또한 26일 완주하는 동안 매일 출석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오찾당] #91 항상 지켜주고 경비중인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경비중"입니다. 요즘 당신이 걱정이 많아진 것 같아요. 괜찮아요. 늘 당신 곁에서 "경비중"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당신을 "경비중" 든 생각을 짧은 글로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누군가 당신 허락 없이 들어오는 사람이 있거나 주변으로 접근 중인 것이 느껴지면 항상 무조건 달려와서 지켜줄게요. 언제 어디서든 경비 중이니까 말이죠. 당신은 제가 늘 경비하고 있을 테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안심하세요. robsarm, 출처 Unsplash 당신이 "경비중"인 사람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당신곁에서 #경비중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2일차 (feat. 시험기간 & 중간고사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한 지 22일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주가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저는 어젯밤에도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밤샘을 하려고 했으나 약 새벽 4시가 넘어가니 서서히 졸려오고 피곤해졌다. 그래서 나는 잠깐 눈을 붙이려고 쪽잠을 잤다. 그런데 자다 보니 어느새 아침이 되어버렸다. 저는 알람 소리와 함께 깼고 곧장 일어나서 노트북을 켜서 아침 포스팅을 하였다. 이제 남은 날짜가 4일이 남았다. 마지막까지 출석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성공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가끔 댓글에 출석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만약에 출석을 못하더라도 챌린지에 참여해서 매일 스타벅스 쿠폰 추첨이라도 노려보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캐시 알림이 오기 전에 깨지 못하고 알람 소리에 깨버렸다는 사실은 그만큼 요즘 제가 피곤해져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오늘부터 시험 시작인데 공부를 한 만큼 성적이 잘 나올지 의문이네요. 그래도 잘 나왔으면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시험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시험 & 시험기간 & 밤샘공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학교 실험방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오늘 시험이라서 진짜 밤샘을 하려고 버텨보려고 했으나 몸이 지쳤는지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눈 붙이고 일어나서 다시 하자는 생각으로 잠을 잤더니 일어나 보니 아침이더라고요. 저는 알람 소리와 함께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주관식을 다시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전부터 외우던 게 있어서 그런지 주관식을 외우는 데 있어서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제 시간이 어느덧 시험 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얼른 준비를 끝내고 실험 밤을 나섰습니다. 역시 오늘도 같은 풍경을 보게 되었네요. 아마 다음 주까지도 계속 보게 될 것 같네요. 얼른 끝내고 마음 편하게 쉬고 싶네요. 늘 그렇듯이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오늘도 체육복 바지에 위에는 롱패딩을 입었습니다. 한 손에는 주관식 준비한 자료를 들고 말

[오찾당] #89 손바닥에 저의 마음인 하트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하트"입니다. 어느 날 손바닥을 다쳤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아파서 손바닥을 봤더니 자그마한 "하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하트"를 보면서 든 생각을 짧은 글로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얼마 전에 손을 다치게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도록 손바닥이 아파서 자세히 보았더니 보일 듯 말 듯 한 작은 하트가 보이더라고요. 순간 뭐지?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느끼는 감정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 매일 당신에게 향한 저의 마음처럼 말이죠. truthseeker08, 출처 Pixabay 당신은 "하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다친 #손바닥을 #보니 #작은 #하트가 #있네요

[오찾당] #90 손바닥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않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손바닥"입니다. 오늘 당신과 마주 잡은 손이 평생이 가도록 무너지더라도 절대 놓아지지 않게 꽉 잡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손바닥"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이랑 함께 당신의 손과 마주 잡고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걸으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잡고 있는 손이 차가워지지 않게 손바닥 사이로 바람이 지나갈 수 없게 꽉 잡아줘야겠다. 시간이 흐르고 평생이 가도록 당신이 무너지고 우리 관계에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당신과 맺은 관계는 끝까지 지켜줄게요. andreas160578, 출처 Pixabay 당신은 마주 잡은 "손바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주잡은 #손바닥 #평생이 #지나도 #놓지않을게요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시험기간 & 밤샘공부 & 추운날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저는 실험방에 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시험이 벌써 눈앞까지 다가왔기 때문에 밤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서서히 졸려오기 시작하였고, 어제처럼 눈이 조금씩 찝찝해지고 아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저히 이렇게 견디어가다가는 수업 시간 때 정말 잠들겠다 싶어서 눈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랑 다르게 오늘 새벽은 추위가 조금 심했습니다. 저는 털 달린 옷의 모자를 쓰고 담요를 덮으면서 최대한 추위를 견뎌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다가올수록 추위는 더 강해졌고, 저는 롱패딩을 덥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나마 나아졌더라고요. 이게 몸이 피곤한 상태가 되니까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더 추웠던 것 같네요. 어쨌든 그렇게 피로감을 해소를 하고 일어나서 매일 하고 있는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조금 더 눈을 붙였다가 수업 준비를 하고 실험방을 나섰습니다. 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3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차돌 된장찌개 & 공깃밥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도 저는 거의 밤샘과 비슷하게 해서 오전 수업 1교시는 괜찮았지만 2교시부터 서서히 졸림이 몰려와서 거의 졸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수업이 있어서 실험방에서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오후 수업을 듣기 위해서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시험기간 & 밤샘 & 추운날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m.blog.naver.com 저는 모든 수업이 끝나고 다시 실험방에 와서 미리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려고 했는데 막상 노트북을 켜고 작업을 하려고 하니

[오찾당] #88 편지 한 통이 감동을 불러온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편지"입니다. 오늘 지친 채로 퇴근을 했더니 우편함에 뭔가 들어있어요. 열어보니 작은 꽃과 "편지"였어요. 그래서 저는 "편지"를 읽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하루 종일 작업을 하다 보니 에너지가 방전되고 지친 채로 집에 도착했어요. 어? 우편함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 평소엔 열어보지 않는데 천천히 열어봤어요. 우편함 속에는 누군가에게로부터 날아온 편지 한 통이 들어있었어요. 가만히 읽어보니 당신이 보낸 편지였더라고요. 곧장 설레는 마음과 함께 기대하면서 펼쳐보니 그 순간 감동이 몰려왔어요. 첫 마디가 "오늘도 당신을 좋아해요"였어요. Pezibear, 출처 Pixabay 당신은 "편지"를 쓴다면 첫마디에 무엇을 쓸 건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편함 #열어보니 #당신으로부터 #꽃 #편지가 #들어있네요.

[블로그씨 답변] 스스로 생각하고 돌이켜봤을 때 제가 잘하는 것들 중에 대표적으로 2가지를 뽑아서 말해볼까 합니다. (feat. 새로운 도전정신 & 꾸준함 & 스스로에 대한 믿음)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가끔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을 해요. 내가 제일 잘하는 것 2가지는 무엇인가요? -에필로그-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되돌아보기도 하고 성찰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한번 세운 계획이든 꿈은 무조건 이뤄야 된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나이를 먹어가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하나씩 깨닫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는 "내가 세운 기준은 다 이룰 순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생각을 다르게 먹습니다. 최대한 현실에 필요한 부분만 충족시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실행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저는 3년 동안 학급부터 시작해서 학교까지 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물론 임원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들도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을 입학하는 과정에서 면접을 보는데 제일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는 임원과 봉사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느꼈습니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1일차 (feat. 시험기간 & 밤샘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한 지 21일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주가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저는 어젯밤에도 실험방에서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밤샘도 거의 곁들였지만 새벽에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추워서 깨버렸습니다. 또한 오늘은 어제와 달리 진짜 수업이 있습니다. 어제는 자율학습인지 모르고 갔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지도 교수님의 수업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대한 졸지 않게끔 해야 됩니다. 어쨌든 오늘 아침에 카톡 알림과 함께 일어나서 카카오뱅크에 접속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제 5일 남았네요. 또한 실험방에서 거의 밤새다 보니 오늘 아침에 1원 캐시 알림과 아침을 맞이하게 되네요. 물론 눈은 피곤해서 다소 찝찝하네요. 어쨌든 아침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학교 밖을 보니 어제와 달리 그리 맑은 날씨는 아닌 것 같고 어제보다 더 추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마 밖에 나가면 더 쌀

[오찾당] #87 당신과의 첫 데이트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데이트"입니다. 어젯밤부터 당신을 생각하니 설렜어요. 오늘 첫 "데이트"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말이죠. 그래서 저는 "데이트"를 준비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맞아요. 당신과 설레고 기대되는 첫 데이트하는 날이에요. 드디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당신을 만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매일 당신을 생각했지만 어제는 평소와 달랐어요. 하루 종일 머릿속으로 당신을 떠올리면서 오늘 어떤 음식을 먹을까? 어떤 곳을 갈까? 어떤 추억을 남기면 좋을까? 당신과 무언가를 하려는 생각에 저만의 데이트 코스를 짜봤어요. 오늘 당신과의 데이트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sadmax,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데이트"를 좋아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 #준비한 #당신과 #설레고 #행복한 #첫 #데이트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 시험기간 & 밤샘공부 & 자율학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진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어제부터 다시 실험방에 와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밤샘을 했다는 사실. 솔직히 진짜 밤샘하면서 공부에 집중하고 싶었으나, 아무리 봐도 자꾸만 보기 싫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중간에 보다가 새벽시간이 늦어져서 그런지 서서히 잠이 오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꿋꿋하게 버텼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눈길이 가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렇게 또 밤샘을 했더니 밝아오는 아침이 눈앞에 보이면서 아침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오늘 수업이 있었다. 무려 3개나 말이지... 그래서 최대한 잠을 깨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눈을 붙이고 수업 시간이 다가와서 대략적인 수업자료만 챙겨서 실험방을 나섰다. 오늘도 전에 봤던 풍경을 보게 되네요. 아마 내일도 보게 될 것 같지만요. 그리고 늘 빼먹지 않는 거울 샷을 찍었다. 오늘은 알다시피 기숙사가 아니기에 화장실 옆에 있는 거울 앞에서 찍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2일차] (feat. 생활점검 & 블로그 포스팅 & 짜장밥 & 탕수육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오전에 자율학습이었고 오후엔 거의 잠과 함께 수업을 끝냈습니다. 그렇게 모든 수업이 끝나고 실험실에 가서 잠시 쉬었다가 기숙사로 향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 시험기간 & 밤샘 & 자율학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진짜...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에 오자마자 바로 눕고 싶었지만 오늘 저녁 8시쯤에 기숙사 생활 점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점검에서 벌점을 안 받기 위해서 방과 책상을 정리를 했어야 했죠. 오늘도 저는 밤에 기숙사에 있지 않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0일차 (feat. 시험기간 & 밤샘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20일차가 되었네요. 다시 한 주가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저는 어젯밤에 다시 학교로 와서 밤샘을 하면서 시험공부를 해야 되기에 밤을 그대로 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눈이 피곤함이 남아있네요. 그리고 저는 오늘 수업을 가야 됩니다. 아마 1교시인데 수업 때 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물론 아침 포스팅도 해야 되기에 우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챌린지가 일주일 남짓 얼마 안 남았네요. 참 시간이 빠르네요. 오늘 이웃분들과 여러분들은 일어나셨나요? 다들 출석시간 놓치지 않고 잘하시고 계시죠? 늘 말하지만 너무 일찍 안 일어나셔도 넉넉하게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니까 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은 밤샘을 하니 거의 1원 캐시와 알림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포스팅하는 내내 눈꺼풀은 피곤했습니다. 이대로 수업을 무사히 들을 수 있을까요? 또한 아침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학교 밖을 보니 매우 맑은 날씨네요. 아마 밖

[오찾당] #86 라디오 방송 디제이가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디제이"입니다. 오랜 꿈이 있어요.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에요. 생각해 보니 라디오 방송 "디제이"였더라고요. 오직 목소리로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떤 "디제이"가 될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래전부터 저에겐 꿈이 있었어요. 바로, DJ가 되는 것이었죠. 하지만 처음에는 하지 못했어요. 처음이라서 잘 모르기도 하였고, 현실에 집중하기에도 바빴거든요. 그래서 꼭 얼굴이 보이지 않고 목소리로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 DJ가 될 거예요. 저의 목소리로 같은 시간에 찾아와서 늘 당신 곁에서 좋은 말 해주고 좋은 영향을 줄 거예요. 항상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며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줄게요. 오늘도 찾아와요. 매일 그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vectronom, 출처 Pixabay 당신이 "디제이"가 된다면 어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3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 오므라이스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일찍 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침대에 누우니 잠에 들기 싫은 느낌 아시죠? 제가 어제 그랬거든요. 그래서 약 밤 11시 넘어서 침대에 누웠지만 곧장 잠에 들지 않고 휴대폰을 봤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이상을 유튜브 보다가 내일 아침을 생각하니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깼는데 피곤함이 남아있더라고요. 저는 바로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한동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등교 준비를 마쳤습니다. 빼먹은 거 없나 다시 확인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 블로그씨 질문을 보니 가을 옷을 꺼내 입어요 와 같은 질문이라서 옷장을 열어본니다. 보통 저는 시험 기간에는 체육복에 간편한 복장을 선호하지만 오늘만큼은 단정하게 입어보았습니다. 물론 신발까지도 깔끔하게 보일 수 있게 꺼냈습니다. 이렇게 단정한 패션으로 거울 앞에 서서 사진을 몇 장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1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오므라이스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있었다. 그래서 모든 수업이 끝나고 과제 확인을 하고 실험실에 가서 프린트를 하고 나서 기숙사로 향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3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 오므라이스 & 시험기간)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아침에 갔던 길을 다시 걸어와서 기숙사에 도착했다. 기숙사에 도착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저녁을 먹으려고 방을 나왔고, 거울 앞에 서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다. 옷은 초저녁이라

[블로그씨 답변] 가을철에 맞게 덮지도 않고 춥지도 않게 입을 수 있는 나의 가을 OOTD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찰나의 계절 가을! 서둘러 가을 옷을 꺼내 입어요~ 나의 가을 OOTD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오늘 블로그씨의 질문을 보자마자 생각을 했다. 저는 보통 시험 기간에는 편하게 있을 수 있게 체육복에 편한 옷으로 입고 있는데 오늘 질문이 가을에 맞는 옷에 관한 거라서 저는 오늘만큼은 옷장에서 가을에 맞는 옷을 꺼냈습니다. 일단 위의 상의로는 너무 덥지 않게 위에는 두껍지 않으면서 얇지도 않은 느낌이 들면서 햇빛을 흡수를 막을 수 있는 흰색 긴팔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하의로는 위에 흰색에 맞춰서 너무 밝지도 않으면서 나름 깔끔하게 보일 수 있게 짙은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옷에 맞는 신발로는 운동화보단 깔끔한 구두 느낌이 어울릴 것 같아서 오랜만에 신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나름 가을에 맞게 옷을 입고 학교로 등교하였습니다. 이제 학교에 와서 모든 수업을 끝내고 실험방에 와서 가방을 잠시 내려두고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카메라를 세워놓고 찍

[오찾당] #85 제목 없는 영상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영상"입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쉬는 날이라서 오랜만에 컴퓨터를 점검했더니 보지 못했던 파일이 있네요. 알고 보니 제목 없는 "영상"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네요. 오늘 지금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던 컴퓨터를 오랜만에 점검했어요. 여러 가지 파일들도 점검하다 보니 제목이 없는 폴더가 있더군요. 저는 뭐지? 하면서 폴더를 열어봤어요. 폴더를 열어보니 제목도 없는 영상 하나가 있어요. 잠시 생각을 해보고 오늘 어차피 오랜만에 쉬는 날이고 딱히 할 일 없어서 영상을 눌러보니 당신과 함께 보낸 지난 시간들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었네요. 지금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당신에겐 보지 못했던 "영상"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8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벌써 일요일이 찾아왔어요. 참 시간이 빠른 것 같네요. 저는 오늘 잠을 많이 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침 포스팅하는 시간이 늦었네요. 물론 출석 스티커가 아니고 보너스 스티커라서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다들 일어나셨는지요? 이렇게 벌써 주말 보너스 스티커 2개가 생겼네요. 그리고 어제 카카오톡 서버 오류 뜬 거 아시죠? 저는 진짜 어제 그 소식 듣고 놀랐습니다. 다행히도 주말이라서 출석 스티커엔 영향이 없었지만 만일 평일에까지 오류가 복구되지 않는다면 출석 스티커는 어떻게 될까? 하면서 노심초사했지만 천만다행히 화재는 빨리 진압이 되었고 오류도 금방 복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어쨌든 저는 오늘도 편안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전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카카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26일굿모닝챌린지 #시작 #출석 #18일차 #출석체크 #출

[동물일상]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기숙사 앞에 있던 "고양이" 한 마리 나에게로 다가오다. (feat. 졸린 고양이 & 모델 같은 고양이) [내부링크]

저녁 시간 때가 되어 저녁식사를 하려고 기숙사 밖을 나와서 계단으로 내려가니까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있었다. 그래서 곧장 카메라를 켜서 사진을 찍었고, 영상을 찍기 위해서 계단에 천천히 앉았다. 그랬더니 고양이가 저를 보자마자 다가오더라고요. 저희 학교 고양이들이 여러 학생들한테 먹이도 받아먹고 사랑을 받다 보니 사람에 대한 경계가 많이 없어요. 그러고 제 뒤편에 가만히 앉아서 두리번 거렸어요. 오랜만에 고양이를 가까운 곳에서 보네요. 잠시 후 고양이가 시간도 시간인 만큼 많이 졸렸는지 서서히 눈이 감기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 순간을 놓칠세라 영상을 켜고 실시간으로 졸려 하는 모습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꾸벅꾸벅 거리다가 잠에 들려는 순간에 깨더라고요. 저는 아쉽게도 저녁을 먹으러 가야 돼서 먼저 일어나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 구도가 마음에 들고 오늘의 모델인 고양이도 포즈가 완벽해서 사진 한 장을 건질 수 있게 되었네요. #대구대 #대구대학교 #기숙사 #편의점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9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등교 준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19일차가 되었네요. 다시 한 주가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어젯밤에 조금 늦게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다소 피곤함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누워서 휴대폰 보다가 등교시간도 다가오기도하고 아침 포스팅도 해야된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벌써 챌린지가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오늘 이웃분들과 여러분들은 일어나셨나요? 다들 출석시간 놓치지않고 잘하시고 계시죠? 늘 말하지만 너무 일찍 안 일어나셔도 넉넉하게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니까 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도 1원 캐시와 알림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갑자기 카카오톡 오류가 놀랬는데 다음날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카카오톡 오류 사고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런데 다행히 오류가 났을때 걱정했던 챌린지 출석은 어떻게 되지? 했지만 금방 수습하고 복구를 해서 이렇게 챌린지 출석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오찾당] #84 서서히 먹구름이 몰려오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먹구름"입니다. 어느 날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마치 비가 올 것같은 "먹구름" 같았죠. 그래서 저는 "먹구름"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따라 주변이 빨리 어두워지는 것 같아요. 마치 먹구름이 몰려올 것처럼 말이죠. 맞아요. 요즘 제 마음에도 먹구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눈앞에 놓인 현실과 머릿속으론 생각하는 이상이 한꺼번에 몰려와요. 자꾸 그러면 그럴수록 제 마음은 서서히 외로워지네요. 오늘따라 당신이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noahsilliman, 출처 Unsplash 당신의 "먹구름"은 어떤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과이상 #부딪혀 #먹구름이 #되다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블로그씨 답변]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도전하던 학창 시절. (feat. 중학생 & 울타리 & 큰 수술 면하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한번 다친 이후로 트라우마에 괴로워요. 내가 가진 트라우마가 있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도전이라도 즐겨 했던 아이였습니다. 흔히 자칫 잘못하면 생사의 갈림길을 서게 되는 일도 서슴없이 하였죠. 그래서인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건의 발단이 되었죠. 저는 너무나 자신감이 넘친 것이 문제였습니다. 바야흐로 중학생 시절에 학교를 마치고 어머니랑 같이 머리카락 자르러 갔습니다. 일단 저는 짧게 정리하는 정도로 컷을 해서 빨리 끝나서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심심해서 또 위험한 도전을 합니다. 바로. "울타리 걷기"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건이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떨어지진 않았지만 점차 계속 올라가고 걷고 반복하다가 잘못 헛발을 하는 순간 저는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부딪혀서 그런지 숨이 막혀서 숨이 쉬어지지 않았습니다. 순간 저는 숨이 안 쉬어지면 어떡하지? 하면서 최대한 숨통을 틀려고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7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여러분들은 잘 주무셨나요? 저는 어제 12시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누워서 잠깐 휴대폰을 보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일찍 깼네요. 물론 챌린지 출석은 주말 및 공휴일에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출석이 되며, 따로 매일 주는 1원 캐시와 알림이 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깨기는 6~7시쯤에 깼지만 다시 잠들기 전에 별다른 알림 온 거 없나 확인하고 카카오뱅크에 들어가서 그냥 확인차 보니 보너스 스티커가 되어있더군요. 오늘은 시험공부랑 블로그 포스팅 외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습니다. 벌써 시험이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저는 일어나서 기숙사 밖의 상황을 보니 하늘이 매우 맑고 왠지 뜨거울 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도 아침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잉 #챌린지 #17일차 #주말 #보너스스티커 #출석 #시험기간 #오늘 #날씨 #맑음

갑자기 무슨 일인가? "카카오톡 오류" 뿐 아니라 포털사이트 "다음"까지 모든 서비스 오류 사태! 알고 보니 "데이터 센터" 화재사건 (feat. 로그인 실패 & 채팅 전송 불가) [내부링크]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과 서로 톡을 잘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후가 되면서 갑자기 카카오톡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다. 물론 저는 다른 일로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할 일이 끝나고 카카오톡을 하려고 들어가서 채팅을 보냈는데 자꾸만 오류가 뜨고 전송이 안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뭐지?? 하면서 잠깐 오류겠지?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다시 재전송을 여러 번 해봐도 전송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보면서 피곤하기도 해서 낮잠을 잤다. 그렇게 약 2시간가량 자고 일어나서 다시 카카오톡을 들어가서 채팅을 재전송해 보는데 안 되는 것이다. 또한 pc로 접속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위에 사진처럼 아예 로그인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모바일로 돌아와서 채팅만 안되는 것인지 확인하려고 다른 서비스를 접속해 보았다. 그런데 위의 사진처럼 서비스 점검 중이며,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다는 문구와 함께 오류가 떠있었다. 또한 카카오톡와 연결된 모든 서비스 마저도 원활하지 않더

[블로그씨 답변] 오늘은 문화의 날이네요. 시험 기간이지만 오랜만에 저의 문화생활을 소개합니다. (feat. 스푼 라디오 & 롤토체스 & 유튜브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늘은 문화의 날! 신나는 주말에 내가 즐기는 문화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오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물론 저는 주말에는 누군가를 만나는 약속 외에는 따로 일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기숙사에 있거나 집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하루 종일 집이나 기숙사에 있으면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전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나름대로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저는 학업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험기간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시험공부를 해야 되는 상황이지만 시험공부는 저의 문화생활은 아니고요. 제가 즐기고 있는 문화생활을 소개하겠습니다. 스푼 라디오 스푼 또는 스푼라디오는 2016년 3월에 국내를 시작으로 현재는 글로벌 No.1 실시간 오디오 플랫폼이다. 대한민국 서울을 본사에 둔 스푼 라디오사의 서비스이다. 오직 음성으로만 소통하는 MZ세대의 필수 어플

[오찾당] #83 현실이 자꾸만 지쳐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현실"입니다. 분명히 매일 당신을 생각해요. 하지만 어느 순간 "현실"을 깨닫게 되죠. 그래서 저는 "현실"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 항상 당신밖에 생각 안 해요.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돼요. 당신은 다가오지 않는다는 현실에 말이죠. 자꾸만 버티려고 해도 마음으론 지쳐 가요. 제 자신도 왜 이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darksouls1, 출처 Pixabay 당신은 이상과 "현실"이 부딪힌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만 #현실은 #지쳐가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6일차 (feat. 시험기간 & 수업 없는 날 & 워킹 앤 토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16일차가 되었네요. 드디어 금요일이 되었네요. 저는 오늘도 과수방에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험공부에 관해 거의 보지 않은 것 같아요. 새벽쯤에 잠이 와서 자려고 어디서 잘까 생각을 했어요. 그전처럼 의자에서 잘까? 했는데 방안에 작은 침대 같은 게 있어서 펴서 잤는데 갑자기 새벽에 추위를 느끼고 깼는데 목이 너무 쎄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저는 곧장 밖을 나와서 의자에서 잤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다른 일정이 있기에 그전에 깼습니다. 물론 챌린지 알림을 받고 깼습니다. 이제 10일 남았네요. 후... 오늘도 1원 캐시와 함께 챌린지 출석을 하였습니다. 밖을 보니 조금 흐리면서도 살짝 쌀쌀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조금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현재 챌린지에 참여 중이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실 가요? #카카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26일굿모닝챌린지 #출석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2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워킹 앤 토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3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시험 기간이라서 요 근래부터 과수방에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여름에는 새벽에도 나름 따뜻해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겨울이라서 새벽이 되니까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과수방에서 공부를 하면 조용하고 괜찮은데 만일 공부를 안 하면 몸은 몸대로 상하고 비효율이겠다 싶어서 기숙사를 돌아와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또한 기숙사 밑에 독서실이 있는데 거기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지만 나가는 이유는 잡아둔 일정인 "워킹 앤 토킹"입니다. 오늘도 같은 풍경을 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매일 찍는 거울 샷은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위에는 패딩과 밑에는 체육복을 입었습니다. 밖을 나오니 아침이라서 그런지 조금 쌀쌀하네요. 평소 같았으면 이 시간대에는 기숙사에서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0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라면과 공깃밥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오전 일정만 끝내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그러고 기숙사에 와서 피곤했는지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2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워킹 앤 토킹)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3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 blog.naver.com 오늘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낮잠 일어나니 5시가 넘어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기숙사 프로그램도 없고 딱히 밤에 잡아둔 일정도 없었다. 그래서 저는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아서 조금이라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가 저녁 시간이 다 되어가서 나갈 준비를 하였다. 일단 밤이 되었으니 추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오찾당] #82 새 연필이 몽당연필이 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몽당연필"입니다. 오늘도 저는 당신을 채우기 위해 책상에 앉아 하얀 종이에 쓰기 시작했어요. 어느새 새 연필은 짧아졌네요. 그래서 저는 짧아진 "몽당연필"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 새 연필을 깎아 한 손에 쥐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을 떠올리며 생각에 빠졌어요. 잠시 후 눈을 뜨고 아무것도 없던 하얀 종이를 펴서 한 글자씩 써 내려갔어요. 어느새 뾰족했던 새 연필은 잡기도 힘들 정도로 몽당연필이 되어버렸네요. 오늘도 하얀 종이에 당신으로 가득 채워졌어요.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당신은 "몽당연필"이 될 정도로 무언가를 채운 적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뾰족한 #새연필 #당신으로 #가득차 #몽당연필 #되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집단상담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피로가 엄청 쌓였는지 새벽이 되니까 점점이 잠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저는 서서히 잠에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이겨보려고 했으나 끝내 많이 못 버티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깨니까 나름 피로가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깨서 잠시 엎드려있다가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 수업 시간까지 앉아서 준비한 시험 요약을 봤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짐을 챙겨서 과수방을 나섰습니다. 아마 이 풍경은 시험기간 내내 많이 볼 것 같네요. 그래도 매일 찍어 올리는 거울 앞에서 찍는 아침 패션입니다. 오늘도 저는 밑에는 체육복입니다. 그리고 위에는 조금 더 따뜻한 패딩으로 입었습니다. 얼른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밖을 나오니 하늘은 맑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수업 시간에 안 잘 것 같은 기분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강의실로 가는 길은 오르막의 연속입니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9일차] (feat. 택배찾기 & 시험기간 & 세줄일기 세줄엔젤 OT)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졸지 않고 수업을 듣고 마무리 하나 했지만 두 번째 시간에 자버렸네요. 그리고 오늘도 일정은 많았던 기분이 드네요.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집단상담 & 시험기간)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 m.blog.naver.com 저는 과수방에서 있다가 약 6시가 되어갈 즘에 나왔습니다. 전에 저한테 선물 줬던 것이 어제 택배가 왔지만 시간을 못 맞추는 바람에 못 받아서 오늘 가서 가지고 오기로 했습니다. 또한 가는 길에 저녁도 같이 먹고 기숙사에 들러서 다시 준비해서 올

[오찾당] #80 절대 잊혀서는 안 될 세월호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세월호"입니다. 어느 날 바다 한가운데에서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인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희생자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세월호"를 다시 되새기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겐 최고의 힘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겐 최악의 무기가 될 수 있어요. 마치 세월호 사고처럼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인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당신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몰라요. 늘 당신을 생각하고 잊지 않으면서 말 한마디라도 조심할게요. muse122, 출처 OGQ 당신은 "세월호"사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잊지않을게요 #말조심

[오찾당] #81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온기"입니다. 오늘따라 손과 발이 차가워졌어요. 그렇지만 아직 식지 않은 곳이 남아있어요. 바로. 마음의 "온기"죠. 그래서 저는 아직 식지 않은 "온기"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당신을 향해 걸어가다 보니 손과 발이 차가워졌네요. 괜찮아요. 비록 몸이 차가워졌지만 아직 마음에는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어요. 끝까지 당신을 향한 마음의 온기는 식지 않게 지킬게요. sigmund, 출처 Unsplash 당신의 "온기"는 어디에 남아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손과발은 #차지만 #마음만큼은 #식지않은 #온기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8일차] (feat.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하루 종일 거의 피로한 채로 수업을 듣고 일정을 보았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빨리 기숙사에 들어가서 쉬고 싶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 blog.naver.com 저는 기숙사에 와서 얼른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도저히 안 자고서는 못 버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다시 학교로 가야 되기에 저녁 먹고 가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약 6시 전까지 자고 일어나는 게 목표였지만 막상 잠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어느새 7시가 넘어있었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5일차 (feat. 등교 준비 & 시험기간공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15일차가 되었네요.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오늘 저는 다음 주에 있을 시험공부를 위해서 기숙사에서 자지 않고 학교에서 최대한 밤샘을 하면서 공부를 하려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하루가 너무 피곤했는지 자꾸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씩 중간에 잠을 자긴 했는데 어느새 아침이 밝아왔네요. 오늘도 저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래도 잠은 깼는지 눈이 말똥합니다. 그러고 알림과 함께 아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시간에 맞춰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챌린지 끝까지 성공하고 싶네요. 오늘은 잠을 조금 해소하고 나서 아침에 1원 캐시와 알림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계속 밤샘을 하지 않아서인지 크게는 피곤하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 수업은 나름 잘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현재 챌린지에 참여 중이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실 가요? #카카오 #카카오뱅크

[꿀팁] 국제 발신 플라이 굿 쇼핑 물품 승인 완료! 1,758,000원! 결제 완료! 이번엔 날짜와 함께 온 보이스피싱 문자 (feat. 신종 SMS 문자 문의전화 사기) [내부링크]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미리 잡아둔 일정을 하러 갔다. 그런데 카카오톡 알림도 아닌 문자 알림이 날아왔다. 이상하다. 아침에 나한테 어머니의 문자 말고는 날아올 게 없다? 그래서 문자를 미리 보기로 보니까 전에 한번 왔었던 방식의 [국제 발신] 문자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치밀하였다. 물품 승인 완료와 함께 날짜가 찍혀있었다. 게다가 가격도 2배나 올라가있었다. 또한 쇼핑몰 이름도 달랐다. 그렇지만 나는 늘 말하지만 신발. 옷. 등 쇼핑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떤 쇼핑몰인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본 결과 해외 직구 & 해외 쇼핑 쪽의 사이트였다. 그래서 쇼핑도 잘 안 하고 더군다나 해외 직구라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또 짚고 갈 포인트는 요즘 나는 실제로 들고 다니는 현금이 20만 원이 안 된다는 점이라서 100만 원 상당의 쇼핑을 할 일이 없다. 물론 현금이 적다는 것에는 조금 허전하긴 하네요. 어쨌든 여러분들도 어느 날 갑자기 [국제

[오찾당] #78 우연에서 인연으로 바뀌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우연"입니다. 오늘도 찾아온 당신. 당신은 "우연"이겠지만 저는 당신을 보는 순간 인연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우연"으로 찾아온 당신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당신이 우연처럼 나타났어요. 당신은 우연으로 찾아왔겠지만 저는 매일 아침마다 알림에서 당신의 닉네임이 보이길 기다렸어요. 오늘도 아침에 당신이 눈에 들어왔네요. 그 순간 "이것은 인연이다"라고 느꼈어요. 우리 "우연"말고 "인연"으로 바꿀래요? jamie452,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어떤 "우연"이 있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으로 #찾아온 #당신 #저랑 #인연이 #될래요?

[오찾당] #79 오직 한 명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투표권"입니다. 투표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투표권에 한 명을 선택하고 투표를 하면서 생각을 했어요. 과연?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면 누구에게 줘야 될까요? 그래서 저는 "투표권"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아마 한 번쯤은 투표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투표는 1인 1표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권을 쓸 수 있고 투표가 가능해요. 만약에 저에게 딱! 한 표가 주어진다면 당신에게 소중한 투표권 1표를 줄 거예요. Kuvasato, 출처 Pixabay 당신은 누구에게 "투표권"을 줄 것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1표 #투표 #당신에게 #소중한 #한표 #줄게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4일차 (feat. 등교 준비 & 시험기간 & 밤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14일차가 되었네요. 시간이라는 게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다음 주에 있을 시험공부를 위해서 기숙사에서 자지 않고 학교에서 최대한 밤샘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자꾸 휴대폰을 보다 보니 어느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지도 않은 채 눈 뜬 채로 하루를 보내고 아침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잠에 깨지 않고 일어난 채로 1원 캐시와 알림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밤샘을 하다 보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오늘 수업에 어떨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현재 챌린지에 참여 중이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실 가요? #카카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26일굿모닝챌린지 #출석 #14일차 #출석체크 #출석인증 #공유 #이웃 #서로이웃 #함께 #성공하자 #미라클모닝 #아침 #포스팅 #완료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3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30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저는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위해서 기숙사에 있으면 하나라도 안 볼 것 같아서 학교에 왔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안 자고 거의 밤샘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하지만 저는 아침이 밝아오고 자연스레 노트북을 켜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업 시간이 다가와서 수업에 필요한 자료만 챙긴 채 과수방을 나왔습니다. 피로함을 가지고 저벅저벅 걸어 나갔습니다. 근처에 거울이 없어서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전신이 나오는 거울이 있어서 앞에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조금 쌀쌀하네요. 최대한 겉옷을 입고 따뜻하게 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저에겐 아침마다 오르막은 항상 존재하네요. 기숙사에서 올 때도 계단이 있었지만 지금도 있네요. 그렇게 저는 눈이 이미 살짝 풀린 채 강의실로 향했습니다. 진짜 밤샘이라는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원예번식학 및 실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까지 글 예약 작업을 끝냈더니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다른 것을 하기엔 귀찮아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요. 그래서 그대로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오늘부터 다시 등교를 해야 되기에 알람보다 일찍 깨버렸습니다. 그러고 매일 출석 포스팅을 해야 되기에 하고 나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곧장 씻고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밖을 보니 쌀쌀할 것 같아서 겉옷을 더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보통은 밑에 청바지를 입고 위에는 얇은 긴팔 티셔츠만 입고 등교를 하는데 오늘은 아침에 기온이 낮아서 쌀쌀할 것 같아서 밑에는 약간 두꺼운 바지를 입고 위에는 털이 달린 겉옷을 걸치고 나왔습니다. 물론 늘 그랬듯이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갑니다. 역시나 밖을 나오니 날씨가 쌀쌀하네요. 겉옷을 입고 잘 나온듯하네요. 걷다 보니 오늘 킥보드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7일차] (feat. 과수방 작업 & 교수님과 저녁식사 & 시험기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과수방에 작업할 게 있어서 모든 수업이 끝나고 바로 과수방으로 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원예번식학 및 실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29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까... blog.naver.com 오늘 과수방 단톡방에 작업하자는 말이 올라와서 저는 오후 수업이 끝나자마자 과수방에 갔습니다. 갔더니 사람이 10명 이상이 있더라고요. 저는 순간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예전에 14학번 선배들과 함께 일할 때도 과수방에 거의 가득 찬 적이 있는데 마치 그 순간을 보는 듯했습니다. 어쨌든 과수방에서

[동물일상] 대구대학교 부속농장에 살고 있는 "소"무리들 (feat. 높은 서열 & 교미의 순간) [내부링크]

오늘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나서 단대에 와서 제가 파종한 토마토를 보고 나서 다시 수업 들으러 가는 길에 소 무리들이 나와 있는 모습이 눈에 포착되어 저는 곧장 카메라를 켜고 영상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단 앞에 있던 소들이 마치 싸우는 듯한 모습이 찍히네요. 그리고 제가 짧게 포착했지만 저 멀리 소들의 교미의 순간도 약간 찍었습니다. 그리고 소들 사이에도 서열이 존재하는 듯하네요. 마치 서열 높은 소가 등장하면 낮은 서열의 소들이 피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여 저도 따라가다 보니 더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옥수수 뒤로 숨어 있는 소. 흠.. 이것이 진정 소들의 뒤태인가요? #대구대학교 #부속농장 #살고있는 #소무리들 #옥수수 #뜯는모습 #교제의순간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동물일상] 단대 근처를 걷다 보니 마주친 "까치" 한 마리 (feat.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다) [내부링크]

이제 수업 시간이 다가와서 단대 근처를 걷다 보니 까치 한 마리가 날아와서 나무 위에 앉길래 놓칠세라 저는 카메라를 켜고 영상을 찍다 보니 어느새 까치도 볼일이 있는지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네요. #단대근처 #산책중 #마주친 #까치 #한마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블로그씨 답변] 늘 생각하고 고치고 싶은 나의 단점 (feat. 귀찮음)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성격이 급하고 덜렁거려요. 고치고 싶은 나의 성격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BedexpStock, 출처 Pixabay "귀찮음이 찾아오면 한동안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히 평소에 작업을 열심히 하다가 어느 날 많은 일들과 신경으로 인해 회의감과 귀찮음이 찾아오면 곧장 작업에서 손을 놓아버리고 한동안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군 복무 시절부터 시작했던 글쓰기를 매일 같이 쓰다가 어느 순간 소재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처음에는 소재를 생각하기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기 시작하면서 저는 어느새 글을 안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듯이 저는 한 번의 귀찮음이 찾아오면 그것이 길게는 가지 않게끔 스스로 조절하고 막아야 됩니다. 그래도 저는 한 번의 실수는 할 수 있고 최대 2번까지는 괜찮다고

[오찾당] #76 인생에서 딱! 한 번 리셋이 가능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리셋"입니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인생에서 딱 한 번 리셋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저는 "리셋"을 떠올리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딱! 한 번만 리셋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제 앞에 리셋을 시킬 수 있는 순간이 생기면 무조건 시킬 겁니다. 지나온 모든 순간을 리셋 시켜 당신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꼭 리셋을 시켜서 당신이 겪지 않아도 됐던 상처를 주지 않기 때문이죠. vlbychkov, 출처 Unsplash 당신은 "리셋"이 된다면 왜 하고 싶은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리셋이 #된다면 #돌리고싶어요 #당신이 #상처받기전으로

[오찾당] #77 늘 당신 곁에 개발자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앱들을 곰곰이 생각했어요. 이 모든 것들이 "개발자"가 만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래서 저는 "개발자"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매일 당신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당신을 향한 글의 시작은 세줄일기였죠. 세줄일기를 만들어주신 개발자님께 감사함을 느끼죠. 이 세상에서 당신이란 존재를 만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죠. 이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개발자님들! 언제나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cintechchat, 출처 Unsplash 당신이 "개발자"라면 어떤 제품을 개발하고 싶은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시작은 #개발자로부터 #나오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6일차] (feat. 설렁탕 & 글 예약 포스팅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로 수업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미리 잡아둔 일정을 오전에 끝내고 기숙사 식당에서 밥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8일차] (feat. 대체공휴일 & 블로그 예약 포스팅 & 식곤증)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대체공휴일이며 2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 m.blog.naver.com 기숙사 프로그램은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턴 예정된 프로그램이 없지만 "수업 외" 브이로그인만큼 최대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는 오늘 "대체공휴일"로 기숙사에서만 쉬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글 시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3일차 (feat. 등교준비 & 50%성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벌써 26일 중에 50%인 13일차가 되었네요. 시간이라는 게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등교 준비도 해야 되기에 일찍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2주 동안 3일 쉬고 4일 학교를 가다 보니 몸이 적응했나 봐요. 그래서 오늘 학교를 가기 싫은 느낌이 물씬 드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가야 되는 게 현실이죠. 역시 평일에는 출석 스티커이네요. 그래서 어제까진 로그인을 안 해도 됐지만 오늘은 6시부터 10시 사이에 꼭 로그인을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등교를 하는 날에는 알람보다 더 일찍 깨는 경향이 있나 봐요. 오늘도 캐시 알림이 오기 전에 깨서 알림 왔나 봤는데 안 왔길래 조금 더 눈을 감고 잠을 자다 보니 잠시 후 알림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카카오뱅크에 로그인했습니다. 물론 등교가 9시까지라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바로 일어나진 않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니까 어느새 등교 준비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일어나서

[오찾당] #75 당신에겐 위험하더라도 신뢰를 가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신뢰"입니다.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처음부터 "신뢰"했다가 끝에 가면 배신을 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는 어떤"신뢰"를 가질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사람 간의 신뢰 하지만 누군가를 무조건 신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알아가야 돼요. 그렇지만 당신만큼은 달라요. 당신에게는 위험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당신을 신뢰할게요. 당신은 믿으니까. Anemone123, 출처 Pixabay 당신에게 "신뢰"란 어떤 것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살아가면서 #필요한게있죠 #바로 #신뢰 #당신은 #믿을게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2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대체공휴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이제 한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10시가 넘은 시점에 포스팅이라니? 맞아요. 원래는 오늘 평일이지만 오늘까지 대체 공휴일입니다. 그래서 늦게 포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직접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아야 되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1원 캐시와 알림이 오지 않습니다" 와 같이 꼭 알아둬야 되는 점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오늘 할 일이 있으니 일어나서 책상에 앉았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50%를 이루는 날이네요. 다들 열심히 출석하시고 계시죠? 오늘은 밖을 보니 날씨가 좋네요. 오늘도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카카오뱅크 #26일 #굿모잉 #챌린지 #12일차 #대체공휴일 #오늘은 #몸이 #덜피곤하다 #보너스스티커 #출석스티커 #출석인증 #오늘 #날씨 #맑음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8일차] (feat. 대체공휴일 & 블로그 예약 포스팅 & 식곤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대체공휴일이며 2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어제도 시험기간에 올릴 수 없어서 미리 예약 포스팅 작업을 몇 개 끝냈습니다. 물론 몇 개 작업하다 보니 피곤했는지 낮잠을 많이 자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밤에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작업하다가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아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게 되었고, 하다 보니 어느새 잘 시간이 다가와서 통화를 끊고 방에 들어와서 씻고 잠에 들었습니다. 오늘 대체공휴일로 인해 수업이 없어서 아침에 편하게 깰 수 있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쉬는 날이라서 침대에서 뒹궁뒹굴하다가 약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아침 포스팅을 끝내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어 가디건을 걸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늘 찍듯이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별다른 일정이 없습니다. 밖을 나가니 하늘은 맑고 이쁘네요. 이런 날씨엔

[오찾당] #74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 당신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어느 날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이스크림"은 왜 빨리 먹어야 될까? 그래서 저는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아마 한 번쯤은 살아가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적이 있죠? 아이스크림은 먹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녹아내려요. 녹기 전에 빨리 먹질 않으면 손에 흐르고 사라져버리죠. 그래서 아이스크림이 사라지기 전에 모든 것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스크림처럼 사라지고 제 곁을 떠나기 전에 당신은 무조건 잡을 거예요. StockSnap, 출처 Pixabay 당신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두지않고 #꼭 #당신을 #잡을거에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0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왜 이렇게 늦었냐고요? 바로 오늘은 챌린지가 출석 스티커가 아닌 보너스 스티커라서 입니다. 출석 스티커는 평일에만 해당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출석이 되며, 따로 매일 주는 1원 캐시와 알림이 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깨기는 6~7시쯤에 깼지만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휴대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확인차 로그인해서 보니 보너스 스티커가 되어있더군요. 또한 오늘은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미리 예약을 걸어둬야 되기 때문이죠. 물론 시험공부도 해야 되고요. 어쨌든 오후가 되기 전에 앉아서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밖을 보니 딱!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네요...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10일차 #주말 #보너스스티커 #오늘 #날씨 #데이트 #하기좋네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11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도 찾아뵙게 되었네요. 역시나 오늘도 마찬가지로 일요일이기도 하고 일정이 없어서 늦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로그인 없이 보너스 스티커 받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저의 피로함에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오늘따라 주말인데도 몸이 조금 무거웠습니다. 새벽에 늦게 자서 그런지 아니면 꿈을 무겁게 그런지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날 때 조금 피곤하였습니다. 그래도 시험기간 전까지는 끝내야 될 일이 있으니 일어나야겠죠? 저는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가 화장실에 갔다가 책상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밖은 보니 하늘이 조금 흐린 느낌이 물씬 드네요. 뭔가 비가 올 것 같은 기분이네요.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11일차 #주말 #오늘따라 #몸이 #무겁고 #피곤하네요. #보너스스티커 #출석스티커 #출석인증 #오늘 #날씨 #약간 #흐림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7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국제 발신 스미싱 문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2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프로그램을 하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다 보니까 어느새 시간이 12시가 거의 되었더라고요. 원래는 11시 전에 끝내서 1시간 동안 수업내용 정리를 해야 되는데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씻고 침대가 누웠습니다. 물론 바로 자진 않고 책상의 스탠드만 켜놓고 휴대폰 하다 보니 룸메이트가 들어오더군요. 그러고 약 1시간가량 보다가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일찍 깨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침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쉬었다가 일정하러 가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지난주부터 시작한 "워킹 앤 토킹"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말하면서 걷기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걷는 데는 지장 없고 나름 깔끔하게 입고 방을 나섰고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도 체크하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오늘은 바깥 날씨가 딱 좋네요. 그리 덥지도 않

[동물일상] 기숙사 앞에서 마주친 "비둘기" 한 마리, 과연? 나뭇가지를 물고 어디로 날아간 것인가? [내부링크]

오늘 미리 잡아둔 아침 일정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비둘기"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곧장 카메라를 켜고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가만히 영상을 찍던 중 비둘기가 자꾸 나뭇가지를 물었다가 버리고 다시 물었다가 버리기를 반복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뭐지? 생각하다가 들었던 생각은 저 비둘기는 암컷이고 아마 둥지를 만들려고 하는 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비둘기의 마음은 알 수 없으니까요. 어쨌든 저는 계속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둘기가 자기 마음에 든 나뭇가지를 찾았는지 바로 물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저도 곧장 비둘기를 따라 카메라를 돌렸지만 아쉽게 놓쳐버렸습니다. #아침 #일정 #마무리 #기숙사로 #돌아오는길 #앞에서 #비둘기 #발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블로그씨 답변] 행복이라는 것은 간단하다. 나만의 행복 비결은 "이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이 생각한 만큼 행복하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웃어서 행복하다 혹은 행복해서 웃는다! 나만의 행복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행복"이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찾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도 그렇고 이 글을 쓴 저도 그렇고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행복" 하고 싶어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돈을 쓰기 위해서 이렇게 각자마다 돈을 버는 이유는 다양하고 모두 "행복"을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만일 "행복"을 느낄 수 없고 없다면 하시겠습니까? 아니요! 아마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이 "행복"이라는 감정은 누군가로부터 얻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군가와 사랑을 하거나 교류를 하면서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5일차] (feat. 11겹 등심 돈가스 & 휴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로 수업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미리 잡아둔 일정을 오전에 끝내고 기숙사 식당에서 밥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7일차] (feat. 워킹 앤 토킹 & 스미싱 문자)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2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 blog.naver.com 오늘은 기숙사 프로그램이 없는 날입니다. 어제 목요일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종강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 오전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미리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고, 시험기간 때는 업로드가 힘들어질 것 같아서 미리 짧은 글 시리즈를 예약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오찾당] #73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위로"입니다. 누구나 힘든 일이 많죠. 그렇지만 "위로"를 한다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쉬워요. 그래서 저는 "위로"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누구나 각자마다 힘든 순간이 있다. 그러면 누군가 와서 위로해 주면 한결 나아질 때가 있지만 대부분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어려워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면 타인을 위로해 준다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다. 무조건 "괜찮아" "잘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하라는 건 아니다. 이러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을 못 받을 수가 있다. 만일 위로의 말을 잘 못하겠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자. 한편으론 끝까지 경청해 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많다. mark0polo,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어떤 "위로"가 마음을 치유해 주나요? 오늘도 찾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무사히 다 끝내고 시험공부를 위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잠에 들진 않았고 누워서 휴대폰 보다가 어느 정도 피곤해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새벽에 또 깼습니다. 이번에는 4시 조금 넘어서 깨버렸더군요. 그래서 다시 잠에 들었다가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깨서 뒤척였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누워만 있을 순 없으니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 책상 앞에 앉아서 챌린지 출석 포스팅을 끝내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조금 누워있다가 등교 준비를 끝내고 방을 나섰습니다. 보통은 옷 입고 거울 샷을 하나만 찍는데 오늘은 뭔가 두 개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어떤 사진으로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데 이번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바지도 새로운 바지라서 입은 기념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4일차] (feat. 목공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거의 1교시부터 피곤해서 졸음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오후 수업은 교수님의 사정으로 인해 휴강이 되어 잡아둔 일정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는 블로그 포... blog.naver.com 오늘도 피곤해서 기숙사에 와서 가방을 풀고 대충 정리하고 낮잠을 잤다. 그렇게 몇 시간을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새 초저녁이 되어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머리 정리를 하고 가디건과 체육복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목공예라서 지저분해져도 괜찮은 체육복을 입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 & 출석 9일차 (feat. 수업 없는 날 & 일정 준비) [내부링크]

오늘도 "26일 굿모닝 챌린지"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다들 일어나셨죠? 저는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라서 조금 평소보다 편하게 깼습니다. 그래도 수업 없다고 해서 할 일이 없는 건 아니라서 일정 준비를 해야 됩니다, 물론 10시에 있는 일정이라서 느긋하게 준비해도 됩니다. 그리고 늘 말하지만 챌린지 출석 인증 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라서 편하게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저는 카카오뱅크에 로그인을 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는 새벽에 잠깐 깼었습니다. 요즘 새벽에 왜 깨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깼지만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7시가 넘었네요. 잠시 뒤척이다가 화장실에 갔다가 출석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오늘은 등교를 하지 않고 수업이 없어서 일정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오늘도 1원 캐시 알림이 울린 것을 보고 깼습니다. 지난주에는 알림이 뜨기 전에 깼었는데 요즘은 알림이 오고 깨네요. 그렇지만 알림 보고도 바로

[오찾당] #71 궁금증을 통해 자신을 알 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궁금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물론 깊은 생각을 하면 미궁에 빠지게 되니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을 한다. 그래서 저는 "궁금증"을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아마 살아가면서 아직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누구인지 궁금할 것이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 무척 궁금할 것이고 한 번쯤은 자신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매번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을 오래 하다 보면 어느새 미궁으로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머리만 아파지고 마음만 복잡해질 뿐이다. 도저히 자신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면 오늘부터 간단하게 종이와 펜을 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자신은 어떤 일을 행복을 느끼고 즐거워하는지' 천천히 하나씩 질문을 만들고 답

[오찾당] #72 사랑의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퍼즐 조각"입니다. 오늘도 저는 퍼즐 판에 퍼즐을 맞춥니다. 그러던 중 하나의 조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퍼즐 조각"을 찾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쉬는 날이라서 오랜만에 퍼즐을 맞추면서 생각에 빠졌어요. 눈앞에 놓인 퍼즐 조각을 맞추면서 제 인생의 퍼즐 조각도 하나씩 찾다 보니 퍼즐 한 조각이 부족한 걸 알았어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다른 조각들은 있는데 제일 중요한 사랑의 조각이 없더군요. 혹시 괜찮다면 당신이 제 마지막 사랑의 조각이 되어주실래요? christopherphigh,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퍼즐 조각"을 잃어버리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진 #퍼즐조각 #마지막 #조각 #제일 #중요한 #사랑의조각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3일차] (feat. 오일 파스텔 & 비즈공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거의 1교시부터 피곤해서 졸음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오후 수업은 교수님의 사정으로 인해 휴강이 되어 잡아둔 일정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모든 일... blog.naver.com 오늘 많이 피곤했는지 낮에 일정을 다 소화하고 프로그램 전까지 시간이 얼추 남아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시간이 벌써 6시가 넘어버렸다. 그래서 곧장 가디건 챙겨 입고 양말 신고 방을 나섰다. 오늘도 역시 편한 복장으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지하로 내려갔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 & 출석 8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등교 준비) [내부링크]

오늘도 "26일 굿모닝 챌린지"의 아침이 밝아왔네요. 다들 일어나셨죠? 저는 평소처럼 등교 준비도 있어서 알람보다 일찍 깨버렸네요. 물론 이번 챌린지 출석 인증 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라서 괜찮습니다. 오늘도 카카오뱅크를 로그인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어젯밤에 일찍 잠자리에 누웠지만 휴대폰 보다 보니 12시 넘게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무슨 일인지 5시 조금 넘어서 깨버려서 다시 잠들었다가 6시 40분경에 깨서 뒤척이다가 7시 넘어서 아침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도 등교를 해야 됩니다. 물론 휴대폰을 보니 오늘도 알림이 와있더라고요. 오늘도 1원 캐시 알림이 왔네요. 저는 위에 말했듯이 깨기는 6시 40분쯤에 깼지만 휴대폰 보면서 잠깐 뒤척이다가 카카오뱅크에 접속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화장실을 갔다가 책상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기상은 미라클 모닝이었습니다. 저는 포스팅하기 전에 바깥 상황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모든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에 와서 최종 마무리인 블로그 포스팅을 끝내고 잠에 들었다. 물론 아침에 무슨 일인지 일찍 깨버려서 약 5시 40분경에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 그러고 7시 전에 깨서 알람을 끄고 책상 앞에 앉아서 아침 포스팅을 끝내고 등교 준비를 끝내고 잠시 쉬었다가 시간에 맞춰서 방을 나섰다. 오늘은 날씨가 크게 안 추울 것 같아서 청바지에 흰색 긴팔 티를 입었다. 보통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는데 오늘 다른 학생이 계셔서 어쩔 수 없이 1층에 내려와서 거울 앞에서 찍었다. 밖을 나오니 하늘은 여전히 조금 흐린 날씨였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은 웬일인지 킥보드들이 많이 있었다. 보통 기숙사 앞에 이렇게 많이 있을 일이 거의 없는데 말이지. 막상 이렇게 입고 나오니까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긴팔이라도 얇아서 그런 것 같다. 오늘도 맞이한 오르막길.

[오찾당] #68 매일 공포와 같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공포"입니다. 요즘 느끼는 감정이 이상해요. 뭔가 어두워지고 무서워져요. 이게 바로 "공포"라는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공포"에 대해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이상한 느낌을 자주 느껴요. 매일 밤마다 자면서 한 번씩 공포를 느껴요. 분명히 현실에서는 당신은 제 곁에 있는데 꿈속에서는 당신이 점점 멀어져만 가요. 마치 현실에서도 멀어질 것처럼 말이죠. elgassier,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공포"는 어떤 것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느끼는 #감정 #공포 #마치 #현실같아요

[오찾당] #69 점수가 보이지 않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점수"입니다. 당신이 문득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 "나를 점수로 매기면 몇 점이야?" 바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수"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찾아와 저에게 질문을 하네요. '만약에 나를 점수로 매긴다면 몇 점이야?' 잠시 생각을 한 뒤에 답했어요. '당신은 보이지 않는 점수' 이 세상에선 당신을 점수로 매길 수 없기 때문이지. nguyendhn,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어떤 "점수"를 줄 것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보이지않는점수 #세상에선 #매길수없어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 & 출석 7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등교 준비) [내부링크]

오늘도 "26일 굿모닝 챌린지" 직접 로그인해서 출석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다들 일어나셨죠? 저는 평소처럼 등교 준비도 있어서 알람보다 일찍 깨버렸네요. 물론 이번 챌린지 출석 인증 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라서 괜찮습니다. 오늘도 카카오뱅크를 로그인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오늘 등교도 해야 돼서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니 오늘도 알림이 와있더라고요. 바로 1원 캐시 알림이었어요. 저는 깨기는 6시 40분쯤에 깼지만 알림 보고 잠깐 뒤척이다가 카카오뱅크에 접속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화장실을 갔다가 책상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기상은 미라클 모닝이었습니다. 오늘도 포스팅하기 전에 바깥 상황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구름이 조금 풀린 상태인 것 같네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현재 챌린지에 매일 출석하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실 가요? 그러면 더욱더 챌린지를 함께 하는 마음이 더 들

[오찾당] #70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통하는 천생연분인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천생연분"입니다. 만일 세상에 말하지 않고 마음으로 통하는 관계가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천생연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천생연분"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세상에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통하는 관계가 있다. 바로... "천생연분" 천생연분이라는 건 간단하다. 일 끝나고 퇴근길에 오늘따라 고기가 먹고 싶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저녁 메뉴로 먹기 위해서 고기를 사 갔다. 집에 도착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넣어놓으려고 열었더니 눈앞에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 냉장고 문을 닫고 당신한테 물었습니다. '내가 고기를 사 올 줄 알고 장 본 거야?'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 몰랐어' 그렇다. 오늘 당신도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었고, 고기는 같이 사러 가려고 미리 각종 양념과 음료수를 사놓았을 뿐이다. 이게 바로.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본가에서 토란 작업하고 기숙사에 오자마자 미뤘던 할 일들을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무리하다 보니 몸이 피곤했다. 그래도 나는 블로그 포스팅만큼은 다행히 다 끝내고 씻고 잠에 들었다. 물론 오늘부터 다시 챌린지는 시작하고 등교를 해야 되기에 아침에 일찍 깼다. 그러고 조금 누워 있다가 책상 앞에 앉아서 챌린지 출석 포스팅하고 등교 준비를 마치고 어젯밤에 미리 싸놨던 가방을 챙기고 방을 나섰다. 오늘 아침 포스팅하면서 밖을 보니 뭔가 추울 것 같아서 후드랑 청바지를 입었다. 물론 늘 찍듯이 거울 샷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방을 나오니 빗소리가 들려서 곧장 다시 방에 들어가서 우산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역시나 밖은 비가 한창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킥보드도 많이 타고 가지 않은 모양이네요.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 찬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2일차] (feat. 아래한글 배우기 & 니팅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따라 몸이 많이 피곤했나 보다. 거의 수업 내내 졸음과 함께 보내었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모든 수업은 끝났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4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 번식학 및 실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본가에서 토... blog.naver.com 모든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 돌아오자마자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 보니 어느새 기숙사 프로그램 시간이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시간에 맞춰서 옷을 입고 방을 나섰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위에는 가디건과 밑에는 편한 바지를 입고 갔다. 물론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했다

[블로그씨 답변] 10월에 꼭 하고 싶은 2가지 일 (feat. 좋은 성적 & 지역 문학기행 선정)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 10월이 시작되었어요. 10월에 꼭 하고 싶은 일은? 나는 2019년 9월부터 방송을 시작 한 뒤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졌다. 그렇게 점차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며 하나씩 이루어나갔다. 그러다 보니 아직도 나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다. 이번 10월에는 꼭 하고 싶은 일은 대표적으로 딱! 두 가지이다. 첫 번째 : 사서 와 함께 떠나는 지역 문학기행에 선정되기 이번 10월 20일에 선정 결과가 나오는데 선정되면 도서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포인트를 많이 모아서 연말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 중간고사 좋은 성적 받고 건강하게 시험 치르기 내가 이번 학기엔 학업도 있지만 앞으로 미래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시험을 크게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 시험공부를 하는데 몸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싶은 일들 중에 10월에 대표적으로 하고 싶은 두 가지 일을 뽑아보았습니다.

[오찾당] #66 조금씩 행복이 느껴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행복"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감정이 찾아왔네요. 매일 이 감정으로 하루를 살아가요. 맞아요. 바로. "행복"이에요. 그래서 저는 "행복"에 대해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새롭고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이전에는 몸으론 느끼지 못했던 감정. 바로... "행복"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지만 이건 확실해요. 당신이라는 존재를 만난 이후부터라는 거 그래서 매일매일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씩 느끼고 있어요. 오늘도 당신을 봐서 행복해요. fergreppe, 출처 Unsplash 당신의 "행복"은 어디서 찾아오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 #새로운 #감정 #행복 #매일 #생각해요

[오찾당] #67 새롭게 자라나는 새싹이 중요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새싹"입니다. 어? 어느새 씨앗에서 새싹이 자랐어요. 하지만 아직은 끝이 아니에요. 꽃이 될 때까지 신경 쓰고 챙겨야 돼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새싹"에 대해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모든 식물의 첫 시작은 씨앗이 자라 새싹입니다. 또한 새싹이 자라나는 순간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죠. 무조건 새싹이 자랐다고 하여 끝까지 살 순 없죠. 얼마큼 관심과 사랑을 주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매일 표현해 주고 관심을 주면 어느새 이쁜 꽃이 될 거예요. 그러니 당신도 마치 새싹처럼 늘 처음같이 표현해 주고 사랑해 줄게요. mipavelk, 출처 Unsplash 당신이라면 "새싹"이 자라면 어떤 방식으로 보살필 것입니까?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새싹처럼 #처음같이 #관심갖고 #표현하고 #사랑해줄게요.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1일차] (feat. 미즈 컨테이너 & 기숙사 복귀 & 베이컨 크림 파스타 & 베이컨 포테이토 팬 피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도 저는 부모님과 함께 아침부터 오후까지 토란 작업을 최대한 끝냈습니다. 그러고 저는 다시 기숙사로 복귀하기 위해서 어머니와 함께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짐을 챙겨서 학교에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3일차] (feat. 토란 수확)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개천절"이며 2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 blog.naver.com 저는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작업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해서 잠에 들었고 어머니께서 운전하셔서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하니 저녁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스파게티가 드시고 싶었는지 주변에 양식집 없냐는 물음에 저는 저희 학교 "미즈 컨

8월말에 시작해 9월 한달간 매일 포스팅 한 결과 10월에 바로 네이버 "애드 포스트" 미디어 광고가 등록되다. (feat. 꾸준함의 결과) [내부링크]

처음 8월 말에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 다짜고짜 "애드 포스트"를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보류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었죠. 저의 강점인 "꾸준함"을 활용하여 9월 한 달간 매일 블로그 포스팅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가고 10월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신청은 못하고 약 10월 2일쯤에 다시 검수 요청을 하였습니다. 또한 그래도 불안한 마음으로 여러 곳에 검색해 보니 대략 조건을 보고 저는 순간 기분이 다운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그 조건에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채 늘 그랬듯이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이버 메일을 확인하였습니다. . . . 그런데 순간 제 눈앞에 보이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바로... "애드 포스트 미디어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 문구를 보는 순간 저는 나름 뿌듯했습니다. 뭔가 기분이 묘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 & 출석 6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등교 준비) [내부링크]

지난 주말과 개천절이 겹쳤던 한 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어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이 이젠 보너스 스티커가 아닌 직접 출석 스티커를 해야 됩니다. 주말을 보내다 보니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다들 일어나셨죠? 저는 어제 밀린 할 일이랑 블로그 포스팅을 하느라 제가 처음 생각했던 시간보단 늦게 일어났습니다. 물론 이번 챌린지 출석 인증 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라서 괜찮습니다. 어제까지 공휴일이라서 보너스 스티커가 있고 오늘부턴 직접 로그인을 해야 출석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등교도 해야 돼서 일어나 보니 알림이 와있더라고요. 바로 1원 캐시 알림이었어요. 저는 보고 잠깐 뒤척이다가 카카오뱅크에 접속해서 출석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화장실을 갔다가 책상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기상은 미라클 모닝이었습니다. (물론 바로 일어나지 않고 뒤척였지만요) 포스팅하기 전에 바깥 상황을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살짝 쌀쌀할 것 같네요. 오늘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5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본가 밭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밭일로 인해서 출석 포스팅이 늦었네요. 어제 자면서 내일도 공휴일이니까 보너스 출석이니까 편하게 휴대폰을 보다가 오늘 밭일이 있으니 일찍 잠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밭일을 하면서 갑자기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히 시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어느새 10시가 넘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 어떡하지??? 하면서 생각이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까지 공휴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위에 사진과 같이 오늘도 보너스 스티커로 출석이 자동 인정이 되어있네요. 오늘도 저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의 수확을 끝내고 집에 와서 씻었습니다. 제가 기숙사에 다시 돌아와야 되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5일차 #본가 #개천절 #공휴일 #밭일 #토란 #수확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3일차] (feat. 토란 수확 & 밀린 빨래 & 밀린 방청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개천절"이며 2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과 동시에 공휴일이라서 모든 수업이 휴강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일정을 마치고 본가에 내려가서 아직 덜한 토란을 수확 작업을 시작이었고, 오늘도 아침식사를 하고 밭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사진을 몇 장을 찍었어야 했는데 작업에만 신경 쓰다 보니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작업 진도는 나갔습니다. 아버지랑 어머니랑 저랑 3인조로 하다 보니 빨리 나가는 것 같았지만 아버지께서 약주를 하셔서 피로감이 찾아왔고 작업 중에서 토란 베기를 담당하셔서 힘이 더 들어가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쉬면서 하시고 지금 컨테이너 리모델링도 같이 진행하다 보니 중간에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운전하셔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렇게 점심으로 돼지 주물럭을 먹고 다시 차를 타고 밭에 와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오후쯤이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원래는 글로만 블로그를 채워가다가 요즘 일상도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일상 얘기로 채워가던 중 이번에 대학교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까진 아니더라도 수업 브이로그라도 채우면 어떨까 해서 새롭게 카테고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대학교 개강도 하기 전에 코로나가 걸리는 바람에 혹시나 학업생활에 지장이 갈까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개강하기 하루 전에 격리 해제가 되었다. 그렇지만 기숙사는 입사기간도 애매해서 차라리 집에 조금 더 있으면서 할 일을 하고 기숙사에 입사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지만 본가에서 학교까지 아버지 차를 타고 등교를 하게 되었다. 물론 예전에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만약에 기숙사가 떨어지게 되면 자취를 하기에는 아직 동생이 있으니까 무리일 테니 어차피 나중에 차를 사게 될 테니 미리 사서 본가에서 차로 등교를 하자는 말이 있었다. 하

[오찾당] #31 둘만의 노트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노트"입니다.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어요. 당신과 썼던 일기를 오랜만에 보려고 꺼냈어요. 과연? 어떤 이야기와 어떤 추억이 있는지 그래서 늘 당신과 무언가를 하고 나서 집에 오면 썼던 "노트"를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문득 당신을 생각하며 썼던 일기 "노트"가 떠올랐습니다. 과연? 당신과 무슨 추억이 있었고 어떤 감정이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매일 당신을 생각하면 썼으니 많은 이야기가 있겠지 하면서 설레었습니다. 스르륵! 먼저 우리의 첫 시작이었던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첫 페이지를 읽어 보던 중 눈에 띄는 게 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언제 찍었는지 모를 사진 한 장과 무슨 의미인지 모를 암호가 적힌 메모가 있었네요. 가만히 추억을 되새겨보니 당신과 저와 처음 만나서 기념으로 찍었던 사진과 우리 둘만이 풀 수 있는 암호였네요. 그렇게 그 "노트"

[블로그 답변] &lt;밸런스 게임&gt; 여름 vs 겨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랜만에 돌아온 밸런스 게임! 평생 겨울 vs 평생 여름! 나의 선택요? 나는 몸의 온도가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 같다. 그래서 농담 식으로 파충류처럼 변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환경에 민감하다. 그래서 사계절 중에서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다. 첫째. 요즘 봄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둘째. 여름은 온도가 높아서 쉽게 더위를 타고 아무리 옷을 벗고 선풍기를 쐬더라도 본질적으론 더위가 식지 않는다. 셋째. 겨울은 온도가 낮아서 쉽게 추위를 타서 아무리 따뜻하게 입고 있어도 살결은 추위를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을은 온도가 적당하고 바람은 선선해서 온도 맞추기가 쉽다. 물론 감기는 가을에만 찾아오고 쉽게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rgaleriacom, 출처 Unsplash 이렇듯이 가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에게 여름이 좋냐? 겨울이 좋냐?를 물어본다면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을 해볼 문제다. 음... 오늘 하루 종일

[블로그 답변] 추석 보름달을 보며 빌어보는 4가지 소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다음 주가 벌써 추석이네요. 올 추석에 보름달 보며 빌고 싶은 소원은? 저는 이제 2달간의 방학이 지나가고 대학교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수강신청을 했는데 막상 보니까 시간표가 이번 학기는 그전의 학기처럼 편하게 보낼 순 없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늘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었다고 해서 중고등학교 시절 때처럼 학업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성인이라고 자유가 있지만 그 자유를 아무런 책임감 없이는 누릴 순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를 개강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학 4년 중에 한 번쯤은 제대로 집중해 보는 학기도 있어야 되지 않겠냐!" 하면서 굳게 마음을 다졌습니다. serenaring, 출처 Pixabay 그래서 이번 추석의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첫 번째 소원"은 이번 학기 개강 첫날에 가지게 된 마음가짐을 종강까지 가지고 갈 수 있게 해주시고 성적도 제가 노력하는 만큼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2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개강 2일차가 되었네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에 대략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하는지에 써보려고 합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금요일 공강을 해왔습니다. 즉. 금요일에는 수업 없는 날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 학기 금요일 공강이 있는 수업 시간표에 적응이 돼서 그런지 이번에도 수강신청을 하면서 전공이 6개였는데 금요일 공강을 위해서 전공 1개를 안 듣고 금요일 공강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학점이 3학점이 비기 때문에 교양으로 채워서 풀 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요일 공강이기 때문에 쉽니다. 물론 전 얼마 전에 코로나로 인해서 기숙사를 입사기간에 들어가지 못해서 아직 본가에서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쉴 순 없으니 요즘 방송을 잠시 내려두고 새로운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해서 오늘은 블로그를 포스팅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첫 수업을 마치고 친한 후배를 만나서 거의 밤늦게까지 대화

[오찾당] #34 당신이라는 생각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생각"입니다. 혹시 당신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갑자기 무언가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경험. 그러고 나서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고 답을 찾고 싶어지는 경험. 저는 어느 날 평소에도 머릿속으로 들어오지만 금방 나가버리는데 이번에 들어온 것은 매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남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엇인가? 하면서 고민을 했더니 바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생각"에 대한 답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평소에는 여러 가지 일로 인해 머릿속에 많은 것들이 왔다 가서 가끔은 복잡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감정과 함께 무언가 찾아왔어요.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면서 고민에 빠졌어요. 그렇게 3일 동안 갑자기 찾아온 생각에 대해서 답을 찾았어요. 도무지 생각을

[오찾당] #32 통화 너머 당신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통화"입니다. 혹시 "통화" 하는 것이 좋습니까? 문자 하는 것이 좋습니까? 저는 예전에는 문자하는 것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러 "통화"를 종종 하다 보니 어느새 통화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들기 전까지 "통화"를 한 적이 몇 번 있어요. 물론 문득 그 생각을 합니다. 어떤 말을 마지막으로 해주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를 하고 끊을 때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당신과 처음 통화를 하고 끊을 땐 '잘 자요'로 끝냈고 점차 시간이 흘러 통화를 자주 하다 보니 편해져서인지 '잘 자'가 되었고 어느새 또 시간이 흘러 친밀한 관계가 되었을 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늘 하던 '잘 자'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떠올랐어요. '내일 아침에도 전화할게'이었어요. 마치 오늘 밤도 잘 자고 내일도 보자는 의미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2일차] (feat. 수업없는 날 & 워킹 앤 토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2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입니다. 어젯밤에 마지막 축제를 즐기고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덜했지만 최대한 마무리 짓고 새벽에 아는 친구와 통화를 1~2시간 정도를 하다 보니 지쳐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밀린 포스팅도 할 겸 이번에 시작한 챌린지도 출석을 하기 위해서 깼습니다. 물론 깨서 바로 일어나진 않고 뒤척이다가 어느 정도 시간을 보고 침대에서 나와서 밀린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잡아둔 일정에 시간이 다가와서 씻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이번에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신청한 "워킹 앤 토킹"입니다. 이것에 대해 잠깐 짧게 설명을 드리자면 말 그대로 말하면서 걷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보통은 상담이라고 하면 1 대 1을 자주 합니다. 그렇지만 이 활동은 5인 이상이 가능 상담으로서 집단 상담입니다. 물론 상담을 한다고 해서 큰일이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0일차] (feat. 신경성 복통 & 간재미 무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을 졸음과 함께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 근처로 가서 밥을 먹고 오후 일정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2일차] (feat. 수업없는 날 & 워킹 앤 토킹)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22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 blog.naver.com 오늘 수업이 없는 날이기도 하며 오전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또한 기숙사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휴일도 겹쳐 있어서 본가에 내려가야 했기에 기숙사에 있을 순 없었고 짐을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밀린 포스팅을 하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3일차 (feat. 보너스 & 본가 밭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26일 굿모닝 챌린지는 주말에는 1원 캐시와 알림을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출석은 카카오뱅크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인정된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단순히 챌린지에 임하는 마음도 있지만 매일 포스팅을 하면서 챌린지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나의 저만 약속을 지키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인정되는 출석 스티커는 평일과 달리 보너스라는 스티커로 찍히네요 어쨌든 저는 어제 본가에 와서 자고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수확철이기도 해서 부모님과 함께 하루 종일 주문받은 거 배달하고 수확 작업을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끝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샤워를 끝내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다들 오늘 챌린지 보너스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직도 참여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참여해서 스타벅스 쿠폰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

[오찾당] #65 만우절을 핑계 삼아 고백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만우절"입니다. 오늘 "만우절"이네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우절"을 핑계 삼아 마음을 표현하면 어떨까? 그래서 저는 "만우절"에 어떤 고백을 할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오늘 시간 괜찮아요? 제가 당신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까지 참고... 또 참았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만큼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요. 마침 만우절이네요? 장난인 듯 진심인듯한 마음으로 고백하고 싶어요.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 평생 손잡고 같이 걸으실래요? bertvthul, 출처 Pixabay 당신이라면 "만우절"에 어떤 장난을 치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우절 #핑계삼아 #장난인듯 #진심인듯 #고백하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4일차 (feat. 보너스 스티커 & 냉전 & 본가 밭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제가 어제 밭일로 인해서 출석 포스팅이 늦었네요. 오늘까지 주말이므로 캐시 1원과 알림이 오지않았네요. 그래서 위에 사진과 같이 보너스라는 스티커로 출석이 자동 인정이 됬네요. 어젠 교회를 갔다가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아버지와 잠깐의 마찰로 인해 냉전이다가 밭에 와서 작업을 하면서도 조금의 냉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전 아버지를 어느정도를 알기에 대처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대한 할수 있는 만큼의 수확을 끝내고 집에 왔습니다. 아마 어제 챌린지 보너스 스티커를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아직도 참여 안 하신 분이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참여해서 스타벅스 쿠폰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4일차 #본가 #교회 #예배 #밭일 #냉전 #마찰 #수확철

[오찾당] #64 세상에서 풀기 어려운 과제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과제"입니다. 저에겐 "과제"가 많아요. 하지만 어느 날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과제"가 들어왔죠. 그래서 저는 보지 못했던 "과제"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들어 맡겨지는 과제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제가 풀어야 하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떠오르지가 않아요. 그 과제는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풀다 보면 풀기 어려운 공식이고 뭔가 시간이 흘러 답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다시 풀어보면 해답이 없어요. 문득 생각을 했어요. 과연?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러던 중 떠올랐어요. 과제의 미스터리를 말이죠. 그것은 바로 당신이었어요. devran_topallar, 출처 Pixabay 당신은 어떤 "과제"가 풀기 어려우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본적없는 #과제 #생각해보니 #바로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9일차] (feat. 대구대학교 가을 축제 & 이예준 & 한요한 &청하 & 불꽃놀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을 졸음과 함께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 근처로 가서 밥을 먹고 오후 일정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는 축제... blog.naver.com 모든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오늘도 학교 축제로 인해 기숙사 프로그램이 휴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숙사에 도착해서 노트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나서 쉬었다가 축제에 가기 전 편의점에 내려가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먹고 나서 과 선배랑 같이 걸어서

[동물일상] 기숙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어디론가 가다. [내부링크]

오늘 오전에 일정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오던 길에 고양이 한 마리가 보여서 곧장 카메라를 켜고 가만히 앉아서 고양이를 찍었습니다. #대구대 #대구대학교 #기숙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어디론가 #떠나다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오찾당] #62 꾸밈없는 김밥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김밥"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김밥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그래서 저는 어떤 "김밥"이 좋은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김밥을 드셔본 적이 계신가요? 아마 한 번쯤은 드셔 보셨을 겁니다. 맞아요. 김밥은 어떤 재료로 꾸몄느냐에 따라 김밥 앞에 수식어가 붙어요. 참치가 들어가면 "참치김밥" 참치에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참치마요 김밥" 불고기가 들어가면 "불고기 김밥" 치즈가 들어가면 "치즈김밥" 돈가스가 들어가면 "돈가스 김밥" 이렇게 많은 재료로 김밥은 하염없이 꾸며집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무런 꾸밈없이 본연의 재료들만 들어가도 괜찮아요. 당신의 존재는 앞에 수식어가 없는 김밥 그 자체라서 좋아해요. rinae, 출처 Pixabay 당신은 어떤 "김밥"을 좋아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 #수식어 #없는 #김밥이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1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21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는 축제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기숙사에 늦게 도착하였다. 그리고 첫날에도 허리랑 다리가 아팠는데 어제는 더 아픈 느낌이었다. 그래서 기숙사까지 걸어오는데도 조금 시간이 걸렸고 중간에 힘들어서 쉬기도 하면서 끝내 기숙사에 도착했다. 하지만 아직 포스팅 작업할게 남아서 12시 전까지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다. 물론 오늘부터 전에 말했던 "26일 굿모닝 챌린지"가 시작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어야 했다. 그렇게 나는 아침 6시쯤에 일어나서 출석하고 누워있다가 어제 미뤘던 짧은 글을 예약 걸어두고 오늘 할 포스팅 준비를 마치고 등교 준비를 했다. 왠지 모르게 피곤함이 덜 느껴졌다. 나는 가방을 메고 방을 나섰다. 오늘도 역시 거울 앞에서 거울 샷을 찍고 내려갔다. 딱 기숙사를 나가니 계단 밑에 무슨 일인지 킥보드들이 많이 서 있었다. 어쨌든 하늘을 보니 조금 맑아 보였다. 분명히 기숙사에서 봤을 땐

[오찾당] #63 미안함 느끼지 않고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미안함"입니다. 혹시 오늘도 미안함을 갖고 살아가나요? 괜찮아요.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미안함"을 어떻게 하면 안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스스로 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괜찮아요. 이번 일은 당신이 도저히 못 견디고 힘들고 어려워서 떠난 거잖아요. 그러니 제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미안함 느끼지 말아요. 마음 편하게 당신을 되돌아보면서 다시 잡아가면서 스스로 회복하고 와요. 언제든지 돌아오면 아무렇지 않게 늘 그렇듯이 반갑게 맞이해줄게요. lazywhiskey, 출처 Unsplash 당신은 늘 "미안함"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잘못이아니에요 #미안함 #갖지말아요 #언제든 #돌아와요.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출석 2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블로그 포스팅) [내부링크]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일어나기엔 대략 7시쯤에 일어났지만 누워서 뒤척이고 어제 밀린 포스팅을 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돼버렸네요. 그리고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라서 등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잡아둔 일정이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2일차 도장을 찍었습니다. 물론 어제는 알림이 뜨기 전에 일어났지만 오늘은 새벽까지 통화하느라 늦게 자서 그런지 피곤해서 카톡 알림을 보고 깼습니다. 오늘도 현재 챌린지에 매일 출석하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실 가요? 다들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카카오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26일굿모닝챌린지 #시작 #출석 #2일차 #출석 #출석체크 #출석인증 #공유 #이웃 #이웃분들 #함께 #성공하자 #미라클모닝 #아침 #블로그 #포스팅

[오찾당] #61 단 하루만이라도 당신과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단 하루"입니다. 오늘 당신이 떠나간 자리에서 매일 기도할게요. "단 하루"만이라도 안아주길 그래서 저는 "단 하루"라는 시간이 오길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당신은 떠나버렸네요. 하지만 당신이 떠나간 그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언제가 되든 상관없이 매일 매일 당신을 생각하면서말이죠. 다시 한 번만 돌아봐주면 안될까요? 지금 당신이 사라진 순간부터 마음이 아파요. 더이성은 바라지 않을게요. 딱 한번이라도 안아주면 안될까요... 오늘 지금 이 순간 단 하루만이라도... tomca_tv, 출처 Unsplash 당신에게 "단 하루"의 시간이 있다면 어떤 것을 바라고 싶은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떠나간자리 #매일 #기다릴게요 #단하루만이라도 #돌아와서 #안아줘요

[동물일상] 대구대학교 부속농장에 살고 있는 "닭" 무리들 (feat. 검은 닭) [내부링크]

오늘 오전 수업을 모두 마치고 오후 수업을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과제 중인 온실에 가서 확인을 하고 나와서 다시 종점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학교 부속농장에 살고 있는 닭들을 보고 곧장 가까이 가서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 위해서 몇 분간 찍고 나서 다시 버스 타러 갔다. 이 닭 혼자 펜스 가까이 있었다. 왠지 무리에서 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저 멀리를 보니 다른 닭들도 많았다. 아마 내 생각이 맞는 듯한 것 같다. 그래도 닭의 심정은 알 수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닭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서 약 몇 초간 영상을 찍었다. #경산 #하양 #대구대 #대구대학교 #부속농장 #닭 #검은닭 #무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8일차] (feat. 대구대학교 가을 축제 & 임재현 & 브레이브걸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피곤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새로운 카테고리도 시작할 텐데요. 물론 새로 생기는 카테고리는 이번 학기 끝나고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학교에... blog.naver.com 오늘도 학교 축제로 인해 기숙사 프로그램이 휴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숙사에 와서 조금 쉬었다가 축제에 가기 전에 미리 몇 가지 포스팅을 준비해놓고 편의점에 내려가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축제를 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 & 출석 1일차 (feat. 미라클 모닝 & 아침 안개) [내부링크]

드디어 카카오뱅크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일어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리 앞서 시작 전에 말했듯이 매일 아침 9시 수업으로 인해 일찍 일어나야 돼서 편하게 출석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원래는 굿모닝 캐시의 알림과 함께 기상했어야 했는데 어젯밤에 포스팅하느라 피곤했는지 잠을 잘 건지 아니면 설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깨서 폰을 보니 6시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은 바로 눈을 다시 감아야 됐는데 오늘부터 챌린지 시작이라서 곧장 "카카오뱅크"에 들어갔습니다. 갔더니 아무런 알림이 없길래 아직 캐시 알림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챌린지 공지에 들어가 보니 "챌린지 참여 중"이라는 참여 현황이 있더라고요. 음~ 저렇게 출석이 되나 봐요. 어쨌든 캐시 알림전에 출석을 하고 약 20분 뒤에 입금 알림이 뜨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입금자명이 "26일 굿모닝 챌린지"이네요.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7일차] (feat. 대구대학교 가을 축제 & 크러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피곤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새로운 카테고리도 시작할 텐데요. 물론 새로 생기는 카테고리는 이번 학기 끝나고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및 실습)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매일 ... blog.naver.com 오늘은 저희 학교 축제로 인해 기숙사 프로그램이 휴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숙사에 와서 쉬었다가 축제를 갈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왠지 대학교 축제를 포스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준비하고 나갔습니다.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되기 D-1 [내부링크]

드디어 카카오뱅크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마지막 그날까지 파이팅!!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봐주세요 [기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매일 캐시와 함께 성공하면 1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이 내 손안에? 세상 간편하게 참여 가능해보자. (feat. 앱테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어젯밤에 제가 생각이 많아져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 하게 되어 오늘 밀린 포스... blog.naver.com #카카오 #카카오뱅크 #이벤트 #챌린지 #26일 #굿모닝챌린지 #시작 #1일전 #기간 #9월29일부터10월24일까지 #아침형인간 #가즈아 #참여완료 #매일 #출석 #공유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2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 볼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학교에서 진행되는 가을축제를 보느라 다른 포스팅을 작업을 못해버렸다. 그래도 브이로그는 포스팅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최대한 빨리 끝내서 다행이다. 물론 시간은 12시에 가까워왔다. 그리고 아침에 올릴 "짧은 글"을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몸이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노트북을 끄고 화장실에 갔다가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잠을 자면서 꿈을 꿨고 아침에 일찍 깨버려서 많이 피곤한 상태였다. 조금이라도 뒤척거렸지만 피곤함을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아침에 못했던 작업을 끝내고 등교 준비를 하였고 방을 나섰다. 오늘은 밖이 아침에는 온도가 낮은데 낮에는 더울 것 같아서 7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매일 찍는 거울 샷도 찍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역시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조금 흐린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9일차] (feat.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 종자 생산학 & 식물번식학 및 실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도 매일 같이 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무사히 시간 전에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생각들이 많아졌는지 쉽게 잠에 들진 못했습니다. 또한 갑자기 무슨 일인지 새벽 4기쯤에 정신이 깨버려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간신히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6시 넘어서 7시쯤에 잠에서 깼습니다. 그대로 저는 깬 채로 등교 준비까지 뒤척이다가 시간이 다 되어가서 일어나서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원래는 10층에 있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마침 다른 사람이 계셔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급하게 1층에서 찍고 기숙사 밖을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하늘은 그리 맑지 않고 약한 흐렸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바로 앞에는 빗방울 느낌이 있어서 비가 올려나 생각하면 우산을 챙겼어야 했나? 생각을 했지만 아직은 크게 오진 않으니까 그냥 등교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킥보드가 많이

[블로그씨 답변] 이번 가을에 꼭! 해야 될 나만의 4가지 버킷리스트 (feat. 성적 & 성과 & 연애 & 건강)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어요~ 가을에 꼭 해야 할 나의 버킷리스트는? 나에겐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어지는 많은 버킷리스트가 있다. 그렇지만 이번 질문은 가을에 꼭 해야 되는 버킷리스트를 답하는 것이다. 나의 많은 버킷리스트는 차후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가을에 꼭! 해야 되는 버킷리스트 첫 번째 : 매년 신청하는 국가장학금에 지장이 가지 않게 성적관리를 하는 것이다. 물론 성적관리가 어떻게 버킷리스트가 되느냐 생각할 수 있지만 나에겐 그 정도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는 학업도 학업이지만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선 학업 생활과 병행을 해야 되기에 버킷리스트 첫 번째로 넣은 것이다. 두 번째 : 앞서 말한 미래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싶다. 세상에는 무조건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는 현실도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되기에 결과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 : 나의 감

[오찾당] #60 작가가 되어 당신을 끄적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작가"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가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될까? 그래서 저는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작가... 무작정 되고 싶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마치 매일 쓰는 일기와도 같다. 오늘 하루를 기록하지 않으면 일기가 시작되지 않듯이 지금 이 순간부터 사소한 끄적임을 시작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매일매일 머릿속에 있는 당신을 기록하면 어떨까? 그래서 나는 노트북을 켰다. 오늘부터 당신만의 작가가 되어 매일 끄적여볼게요.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작가"가 되고 싶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당신만의 #작가 #되어볼게요.

[오찾당] #59 테트리스 조각이 되어 없애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테트리스"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일 어렵고 쉽게 풀리지 않고 힘든 게 있다면 마치 "테트리스"처럼 없앨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저는 "테트리스"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서로 맞는 같은 조각 맞추고 없애는 게임을 해보셨나요? 맞아요. 바로... "테트리스"입니다. 아마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물론 처음에는 게임에 미숙하면 쉽지 않은 게임이죠. 그렇듯이 당신도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 언제든지 말해도 괜찮아요. 오늘부터 당신이 어렵고 힘든 부분을 같은 조각으로 맞춰서 없애는 테트리스 게임처럼 부족한 조각을 채워버려서 없애줄게요. Gwen_30, 출처 Pixabay 당신은 어떤 "테트리스" 조각이 되고 싶은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풀리지않는 #문제 #테트리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8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어젯밤에 짧은 글 시리즈 포스팅은 미리 예약 걸어두고 다른 몇 개도 작업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2시가 다 되었더라고요. 저는 작업을 끝내고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쉽사리 잠에 들진 못했고 다시 불면증이 찾아온 것 마냥 쉽게 들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1시간가량 뒤척이다가 우여곡절 끝에 잠에 들었지만 새벽에 정신이 깨버렸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꿈을 꿔서 그런지 몸이 다소 피곤해있었습니다. 그래도 등교를 해야 되니까 시간에 맞춰서 나가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늘 그렇듯이 거울 앞에서 거울 샷을 찍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기숙사를 나와서 하늘을 보니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마치 비가 올 것 마냥 흐렸습니다. 그래도 학교를 가야 되기에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매일 쨍쨍했던 해마저 구름 뒤에 가려져있네요. 그래도 오르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6일차] (feat. 우쿨렐레 & 플라워디자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치고 내일 있을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프린트하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8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18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 blog.naver.com 일단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과제를 어느 정도 해놨어야 했는데 몸도 피곤했고 뭔가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오전 수업밖에 없기도 해서 기숙사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 및 과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오늘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해놓고 작업할 부분은 미리 해놓았습니다. 그리

[동물일상] 기숙사 앞에 앉아 있던 "고양이" 한 마리 [내부링크]

오늘 수업 마치고 기숙사 근처에 와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기숙사 밑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아침 겸 점심 느낌으로 점심을 챙겨 먹고 나왔습니다. 바로 기숙사에 올라가려고 했는데 편의점 앞에 주황색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있길래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곧장 카메라를 켜고 살며시 다가갔습니다. 이 고양이가 학교에서 학생들이 챙겨주는 음식이랑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사람에 대한 경계가 많이 없는 듯하네요. 그리고 고양이가 기지개 펴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싶었지만 순간적으로 손이 느려서 아쉽게도 담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고양이가 하는 행동들을 담으려고 짧은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대구대 #대구대학교 #기숙사 #편의점 #앞에 #앉아있는 #주황색 #고양이 #한마리 #발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되기 D-2 [내부링크]

벌써 한 주가 지났네요. 알다시피 카카오뱅크에서 진행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는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됩니다. 이제 "26일 굿모닝 챌린지"가 시작되기 2일 전으로 다가왔네요. 다들 완주를 기원하며 파이팅!!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봐주세요 [기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매일 캐시와 함께 성공하면 1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이 내 손안에? 세상 간편하게 참여 가능해보자. (feat. 앱테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어젯밤에 제가 생각이 많아져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 하게 되어 오늘 밀린 포스... m.blog.naver.com #카카오 #카카오뱅크 #이벤트 #챌린지 #26일 #굿모닝챌린지 #시작되기 #2일전 #기간 #9월29일부터10월24일까지 #아침형인간 #가즈아 #참여완료 #매일 #출석 #공유

[블로그씨 답변]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 많아질 때 쓰고 있는 생각의 꼬리에 물리지 않는 나만의 5가지 방법 (feat. 1% 영향력)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생각이 꼬리를 물고 많아질 때, 잡생각을 덜어내는 방법이 있나요? 나는 어릴 때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왔었다. 물론 생각할 거다. 어린 나이에 무슨 꼬리에 무는 생각을 하느냐 그렇다! 이건 대부분 드는 생각일 테다. 그리고 그런 말이 있다. 뭔가 '애어른 같다',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다', '생각이 깊다' 등 주변 사람들이 많이 하던 소리였다. 나 또한 위에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저런 말들은 말 자체만 보면 좋은 말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엔 본질은 그 나이대에 맞지 않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된 것은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다는 거다. 나도 어릴 때는 남자 소년이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딱 남자 소년까지였다. 그러고 점차 시간이 흐르게 되면서 여러 사람과 관계가 넓어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엔 몸도 왜소하고 소심한 성격

[블로그씨 답변] 세상에서 오직 나만 알고 갈 수 있는 숨겨진 장소 (feat. 나의 마음)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장소가 좋아요~ 나만 아는 숨겨진 장소가 있나요? 오늘 딱! 위에 나와있듯이 블로그씨의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의문점 하나가 들었다. 블로그씨가 숨겨진 장소를 좋아해서 나만 아는 숨겨진 장소를 알려주는 건 좋으나 생각을 달리해보면 이 글은 블로그씨만 보는 게 아니었다.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며, 사람들이 나의 숨겨진 장소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말해줄 수가 없다. 물론 말은 그렇게 했어도 오늘 하루 종일 숨겨진 장소가 어디가 있을까? 하면서 생각을 곰곰이 해보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포스팅하는 순간까지도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방면으로 생각을 했다. 나의 블로그는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 짧은 글이 많다. 그렇다. 나는 글은 끄적이는 사람이다. 이번 질문은 조금 감성적인 느낌으로 써볼까 한다. 그래서 "나만 아는 숨겨진 장소"라는 키워드를 글적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

[챌린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시작되기 D-3 [내부링크]

벌써 한 주가 지났네요. 알다시피 카카오뱅크에서 진행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는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됩니다. 이제 "26일 굿모닝 챌린지"가 시작되기 3일 전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벌써부터 26일을 성공할 생각에 설레네요. 저는 늘 그랬듯이 학교 등교를 하고 아침 9시 수업이 있어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무난하게 성공할듯합니다. 그리고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저는 매일 블로그에 출석 인증 느낌으로 26일 동안 인증샷과 함께 아침에 대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또한 현재 챌린지에 참여 완료하신 이웃분들께서도 같이 댓글로 "출석했습니다"로 서로 공유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러면 더욱더 챌린지를 즐거운 마음으로 성공할 것 같네요. 다들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봐주세요. [기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매일 캐시와 함께 성공하면 1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이 내 손안에? 세상 간편하

[오찾당] #58 사랑에 대한 통행이 나누어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통행"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과 저는 같은 방향으로 "통행" 하고 있는 것인지 말이죠. 그래서 저는"통행"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사랑은 "일방통행"과 "쌍방통행"으로 나뉜다고 해요. 한쪽만 좋아하는 "일방통행"과 같은 짝사랑 서로가 좋아하는 "쌍방통행"과 같은 연애 이렇게 말이죠. 늘 당신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다른 쪽을 향해 걸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저는 당신에게 "일방통행"만 하였네요. 과연? 우린 언제쯤 "쌍방통행"을 하게 될까요?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당신의 "통행"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일방통행 #쌍방통행 #오늘도 #당신을 #향해 #걸어갑니다

[오찾당] #57 1과 무한의 숫자가 존재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숫자"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일 당신을 숫자로 표현하면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숫자"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당신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거 알아요? 잘 모르겠죠? 그렇죠. 어떻게 사람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저는 만일 당신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면 1과 무한의 숫자로 표현하고 싶어요. "1"이라는 숫자는 당신은 세상에서 오직 "1"명만 존재하는 나의 사람이고 "무한"이라는 숫자는 매일 1분 1초라도 당신에게 "무한"의 사랑을 줘도 부족해요. 오늘도 세상에 1명뿐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marcel_eberle,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숫자"로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숫자 #세상에 #1명뿐인 #당신 #오늘도 #무한으로 #사랑합니다

[블로그씨 답변] 낮과 밤이 길어진 오늘, 추분날 대구대학교를 기숙사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feat. 풍경 사진)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오늘, 추분날 우리 동네 풍경은? 저는 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게다가 저희 학교가 은근 외곽 쪽에 있어서 잘 나갈 일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할 일이 있으면 잘 안 나가기도 하고요. 그래도 학교 자체는 넓고 이쁜 장소가 많아서 어디서 찍든 상관없이 이쁜 풍경사진이 나오죠. 오늘 블로그 씨 질문을 보자마자 어떤 사진을 찍는 게 좋을까? 생각을 했어요. 문득 생각이 들었죠. 저희 학교는 날씨만 맑으면 위에서 찍으면 이쁜 사진이 나올 것이다. 게다가 기숙사도 최고층이라서 학교 전체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건물은 나옵니다. 바로 창문을 열고 찍었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맞네요. 오늘따라 하늘도 맑아서 이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략 오후 시간이 되었을 때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흘렀으니 하늘 또한 색깔이 변했네요. 분명히 하루 종일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집중했는데도 아직도 낮인 걸 보면 역시 낮이 길어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등교 16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젯밤에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들이 몰려와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저는 수요일 밤부터 새벽까지 블로그 포스팅 준비로 잠에 늦게 잠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고정적으로 올리던 글은 마무리를 짓고 나서 씻고 양치하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늘 그랬듯이 쉽게 잠에 들진 않았죠. 그렇게 아침에도 알람 소리보다 일찍 깨버렸습니다. 저는 누워서 뒤척이다가 등교 시간이 다 되어가서 등교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밖을 보니 덥고 뜨거울 것 같아서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나갑니다. 여전히 저의 핏줄은 뚜렷하네요. 기숙사 밖을 나오니 하늘은 맑았다. 응? 킥보드들이 기숙사 앞에 하나같이 줄지어있다. 보통은 이렇게 기숙사 바로 앞에 있는 경우는 드문데 말이지. 흠... 이쪽도 줄지어 있네. 어? 가만히 보니 이번에는 빨강이가 더 많았다. 전에는 노랑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4일차] (feat. 목공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이제 벌써 한주가 흘러 마지막 수업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 빌려드렸던 볼펜을 찾으러 가서 대화를 나누고 기숙사에 왔습니다. 기숙사에서 쉬다가 이번 주 마지막인 기숙사 프로그램을 하러 갔습니다. 또한 어제 많은 생각들이 몰려와서 포스팅을 하지 못해 이제서야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6일차] (feat. 종자 생산학 & 원예작물 해충 방제학)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등교 16일차입니다. 이쁘게 ... blog.naver.com 일단 수업이 빨리 끝나서 기숙사에 와서 쉬었습니다. 물론 잠이 왔지만 막상 누우니 잠이 안 와서 뒹굴뒹굴하다 보니 어느새 프로그램 시간이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7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초밥 도시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1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인데 늘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 보니 오늘도 등교 때처럼 6시쯤에 깨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수업이 없기에 마음 편히 뒹굴뒹굴했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누워있기는 어젯밤에 안 했던 블로그 포스팅이 밀려있기 때문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물론 바로 작업을 시작하지 않았고 가만히 앉아서 휴대폰 하던 중 카톡으로 광고 알림 떠서 확인하는데 눈에 혹하는 정보라서 곧장 참여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해 보고 이건 콘텐츠 각이다 마음을 먹고 바로 포스팅을 끝냈습니다. 그걸 시작으론 밀렸던 포스팅을 끝내고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 되었네요. 저는 기숙사에서 거주하다 보니 아침을 자연스레 넘기고 점심을 먹어서 배가 매우 고프네요. 그래서 밖은 서늘할 수 있으니 가디건을 입고 나갔습니다. 물론 내려가기 전에 거울 샷을 찍고 말이죠. 나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5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고 기숙사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기숙사 안에서 있지 않고 평소에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7일차] (feat. 블로그 포스팅, 초밥 도시락)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며, 17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 blog.naver.com 오늘은 거의 블로그 포스팅하느라 기숙사에서만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밥을 먹기 위해서 편의점을 간 것 빼곤 거의 밖을 나간 적이 없네요. 그리고 어제 목공예를 할 때 다쳤던 손가락은 하루가 지나니 어느 정도 상처가아물었네요. 물론 약도 새롭게 발랐습니다. 하지만 아직 상

[오찾당] #56 자석과 같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자석"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떠한 관계든 상관없이 자석과 같은 관계를 맺으면 어떨지? 그래서 저는"자석"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자석을 아시나요? 맞아요. S 극과 N 극이 있고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장을 띤 물체입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해 보니 당신이랑 자석과 같은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를 끌어당기는 '인력'일 땐 오직 서로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밀어내는 '척력'일 땐 서로 너무나 가까워져 버려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게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자신을 잠시 돌아보아요. 그러니 딱! 자석과 같은 관계를 유지해요.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당신은 "자석"의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력일땐 #최고의사랑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공지 속에 숨겨진 비밀의 정답 (feat. 새로운 시리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시리즈와 일상과 함께 블로그를 쓰고 있는 홍냥이입니다. 얼마 전에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의 숨겨진 진실을 봤을 겁니다. 만약에 보지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숨겨진 진실 이제서야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에 대한 공지와 함께 전체 공지를 올리게 되었네요. 소개 및 하고 ... blog.naver.com 제가 3년 전부터 인터넷 라디오 플랫폼에서 DJ로 활동 중입니다. 물론 중간에 군 복무로 인해 잠시 쉬었고, 학업도 아직 남아있어서 몇 번 키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를 채우기 위해서 잠시 군 복무를 하면서 짧은 글로 인스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하나씩 카테고리 및 시리즈를 늘려갔고 저의 시리즈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벅차다는 것을 느껴 멈추게 되었고, 다시 방송에 집중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업에 돌아오게 되면서 방송

[오과무] #1 두 가지의 매력을 가진 딸기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의 과일은 무엇일까요?' 이번에 쓰게 된 과일은 "딸기"입니다. 어느 날 집에서 오랜만에 딸기를 먹게 되었어요. 그런데 딸기를 가만히 보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맛있는 걸까? 그래서 저는 먹던 "딸기"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짧은 글로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딸기를 먹어본 적이 있니? 나는 딸기를 먹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딸기는 두 가지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무슨 느낌이냐고? 바로. 빨갛고 마치 입술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흩어져 있는 검은 씨는 톡톡 튀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래서 딸기만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의 느낌을 알아버리면 자꾸만 찾게 되고 먹고 싶어져. 오늘 마침내 퇴근길 회사 앞에 딸기 팔던데 오랜만에 같이 딸기 먹으면서 드라마 볼까? FilipFilipovic, 출처 Pixabay 오늘부터 딸기의 매력에 빠져볼래? 오늘의 과일은 어땠니? #두가지 #매력 #

[기타] 카카오뱅크 "26일 굿모닝 챌린지" 매일 캐시와 함께 성공하면 1억 원의 상금과 스타벅스 쿠폰이 내 손안에? 세상 간편하게 참여 가능해보자. (feat. 앱테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홍냥이입니다. 어젯밤에 제가 생각이 많아져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 하게 되어 오늘 밀린 포스팅을 하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만히 의자에 앉아서 블로그를 보던 중 휴대폰에서 (카톡!) 카톡 알림이 오더라고요. 물론 광고 메신지가 많은 다반수이니까 광고겠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바로!! 이번에 카카오뱅크에서 진행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가 시작한다는 겁니다. 광고에 나와 있듯이 참가비가 전혀 들지 않는 0원 이번 챌린지는 이런 사람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첫째. 요즘 자신의 기상 습관을 바꾸고 싶은데 동기부여를 만들고 싶으신 분 둘째. 돈이 없어서 커피 한잔도 못 드시거나 자기 돈 내고 커피 마시긴 싫고 커피는 마시고 싶으신 분 셋째. 간편한 앱테크나 폰테크에 관심이 있으신 분 이제 이번에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26일간 진행하는 "26일 굿모닝 챌린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러 가실까요? 일단 첫 페이지에 나와있듯이 26일 동안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3일차] (feat. 오일파스텔 & 비즈공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을 듣는데 크게 피곤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한주가 지나서 오늘 볼링을 치는데 나름 점수도 만족하였다. 물론 오늘 하루 뜨거운 거 빼곤 괜찮은 하루였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 와서 쉬려고 하였으나 생각을 해보니 오늘 포스팅해야 되는 작업이 은근 많아서 그거 몇 개는 예약 걸고 몇 개는 일정이 끝나고 해야 됐다. 즉. 쉬지 못했다는 사실! 그래도 나름 빨리 끝내서 기숙사 프로그램을 하는데 크게 신경을 쓰이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5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벌써 일주일에 반인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등교 15일차입니... m.blog.naver.com 나는 블로그

[오찾당] #55 당신이라는 취미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취미"입니다. 요즘 학업생활을 시작한 뒤로 나의 "취미"가 사라졌어요. 그렇지만 다행히 새로운 "취미"를 찾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새롭게 찾은"취미"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한 3년 전부터 시작했던 취미가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다시 학업생활로 복귀를 하게 되어 취미를 못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취미생활 없이 학업생활만 해야 되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다행히도 새로운 취미를 찾은 것 같거든요. 요즘 들어 머릿속으로 가만히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고 웃음이 자연스레 나오는 취미 말이죠. 바로... "매일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당신이 웃는 모습 보기" YamaBSM, 출처 Pixabay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새로생긴 #취미 #당신 #이야기 #들어주기 #웃는모습 #보기

[기타] 보이스피싱 주의! 어느 날 문자를 보니 뜬금없이 국제 발신 문자 (주)메이시스 753.250원 결제 완료라니? (feat. 신종 SMS 사기) [내부링크]

오늘 오전 수업이 끝나고 오후 수업을 듣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갑자기 문자 알림이 떴다. 물론 학교 알림이나 여러 가지 알림이 떠서 이번에도 그런 문자겠지? 하면서 문자를 보니까 뜬금없이 생뚱맞은 문자가 와있었다. 자세히 보니 [국제 발신] 문자였다. 잉? 나는 평소에도 쇼핑을 즐겨 하는 편도 아니고 최근에 옷이나 신발을 결제한 거는 없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결제한 것밖에 없다. 그래도 나는 궁금해서 (주) 메이시스라는 것이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다. 실제로 있는 백화점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위에서 말했듯이 최근에 결제한 내역으론 교재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도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관련 문자나 전화에 대한 정보나 대처법을 잘 알고 있었기에 딱 보자마자 아... 보이스피싱이네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예전에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비슷한 문자를 받으셨다는 기억이 나서 조금 더 빨리 알아챌 수 있었다. 근데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문자에 나와있듯이

[동물일상] 대구대학교 부속농장에 살고 있는 "염소" 무리들 (feat. 아기염소) [내부링크]

오늘 오전 수업을 모두 마치고 오후 수업을 위해서 옷을 갈아입고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부속농장을 지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 학교 부속농장에 살고 있는 염소들을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 위해서 약 5분간 찍고 나서 다시 버스 타러 갔다. 사람이 가까이 가니까 염소들이 서서히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물론 펜스가 있어서 더 오진 못하겠지만 그렇지만 염소 중 한 마리는 자꾸 펜스를 무는 것을 보니 염소들은 씹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건지 아님 배가 고픈 건지 잘 모르겠다. (분명히 밑에 자기네들이 먹는 풀들이 많은데 말이지...) 그리고 사진보다는 움직이는 영상이 더욱더 실감 날 것 같아서 찍었다. 흑염소 사이에 몇 마리씩 있는 소수의 백염소. 마치 바둑돌 같은 느낌이 물씬 든다. #경산 #하양 #대구대 #대구대학교 #부속농장 #흑염소 #백염소 #무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5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볼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벌써 일주일에 반인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등교 15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는 피곤했지만 최대한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다행히 12시가 넘기 전에 완료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과제를 12시가 넘어서 약 30분 이상 작업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할 일을 끝내고 양치하고 씻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물론 목이 살짝 따가웠지만 최대한 잠에 들었습니다. 오늘도 알람 소리가 울리기 전에 꿈을 꿔서 혹시나 늦었나 생각이 들어서 곧장 깼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후... 피곤하네요. 그렇게 깨고 나서 뒤척거리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왔습니다. 오늘은 청청패션으로 상의엔 청 셔츠, 하의엔 청바지를 입으려고 했으나 막상 거울로 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곧장 하의엔 베이지 바지를 입었다. 그러고 나와서 언제나 찍듯이 거울 앞에 서서 거울 샷을 남기고 내려갔다. 기숙사 밖을 나오니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4일차] (feat. 원예작물해충방제학 & 종자생산학 & 식물번식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제 화요일이 찾아왔네요. 이제 1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알람 소리가 울리기 전에 깨버렸네요. 그래서 늘 그랬듯이 누워서 뒤척이면서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잤습니다. 물론 등교 시간에 늦진 않을까 하면서 신경을 쓰고 있었죠. 그렇게 어느새 등교 시간에 다가왔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씻고 등교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오늘은 밖이 선선하게 바람이 부는 것 같고 날씨가 좋아서 7부 티셔츠랑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늘 찍는 거울 샷도 찍었습니다. 역시 기숙사 밖을 나오니 어제와 다른 날씨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진짜 날씨라는 것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이쁜 하늘을 보면서 등교합니다. 걷다 보니 "씽씽이"들이 줄지어 있네요. 마치 병아리반 유치원생들이 줄지어 소풍 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은 시간을 보니 천천히 걸어도 될만한 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걸으면서 하늘을 구경했습니다. 가끔 생각하는 건데 이렇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2일차] (feat. 아래한글 & 니팅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나름 피곤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딱 밥 먹고 오후 수업하니까 바로 졸림이 찾아와서 거의 수업을 듣지 못했다. 그러고 모든 수업을 다 마치고 다시 기숙사에 와서 오늘 생활점검 있는 날이라서 프로그램 하러 가기 전에 미리 자리를 정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4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제 화요일이 찾아왔네요. 이제 14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 blog.naver.com 얼마 전에 서포터즈 2기 면접을 봤다는 내용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물론 스스로 생각해도 면접은 잘 보진 못했다고 생각은 들었었다. 나름 후련한 마음이 들어서 괜찮다. 그래도 면접 결과는 궁금했지만 언제 알려주는지는

[블로그씨 답변] 선선한 가을날의 피크닉 데이트 장소 (feat. 대구대학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선선한 가을날 놀기 좋은 데이트 장소는 바로 여기! 나의 데이트 장소를 소개해 주세요~ 선선하게 바람 부는 가을날 데이트 장소는 뭐니 해도 푸른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대구대학교"이다. 대구대학교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대구대학교경산캠퍼스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 푸른 잔디가 있는 곳에서 해가 뜨거우니 양산을 펴고 돗자리를 펴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피크닉을 즐기면 좋다. 그리고 우리 학교는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가 많아서 햇빛이 강하다 싶으면 나무 그늘 밑에 들어가면 된다. 또한 지금은 푸른빛의 나무지만 나중에 봄에는 이곳이 벚꽃나무로 뒤덮인다. 여긴 산책로랑 비슷하다. 곳곳에 벤치가 놓여있어서 앉아서 가만히 바람을 느끼고 푸른빛 나무를 구경하는 낭만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긴 우리 학교 뒤편에 동산을 가는 길이다. 해가 뜨겁지 않으면 단둘이 걸어가는 것도 좋다. 물론 지금처럼 해가 뜨거울 때는 차를 타고 가는 게 훨씬 낫다.

[오찾당] #54 무거운 바위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바위"입니다. 그거 알아요? 저는 바위와 같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는 저기 가만히 있는"바위"를 보며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큰 바위를 옮겨보신 적 있나요? 맞아요. 바위는 무거워서 한 번 자리를 잡아버리면 옮기기 힘들어요. 그래서 오직 당신만을 향한 마음은 바위와 같아요. 꼭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고 한번 잡은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마치 아무도 저의 마음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옮길 수 없게 말이죠. FrankWinkler, 출처 Pixabay 당신은 "바위"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당신을 #향한 #마음 #바위처럼 #변치않을게요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1일차] (feat. 우쿨렐레 & 플라워디자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쉬다가 밀린 빨래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세탁 돌린 사진을 찍었으나 건조기 돌린 사진은 마치 프로그램이랑 겹치는 바람에 찍질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3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다시 주말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이제 13일차... blog.naver.com 방에서 쉬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프로그램 시작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옷을 갈아입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저의 USB랑 이어폰 찾았는지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어머니랑 통화해 보니 추석 때 제가 할머니 댁

[블로그씨 답변] 기숙사생의 정리 꿀팁 (feat. 생활점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매일 사용하는 자동차, 책상, 화장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나만의 정리 꿀팁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나는 매 학기 학교를 다니기 위해선 기숙사를 살아야 된다. 그렇지만 매일 수업을 하다 보면 자리를 깔끔하게 치울 시간이 없다. 물론 다른 기숙사생은 어떨진 몰라도 나는 수업뿐만 아니라 다른 일정부터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매일 올라오는 기숙사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체력은 다 소모되어버린다. 그래서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할 힘이 없다... 물론 가끔은 치우는 시기가 있다. 바로... 기숙사 점검할 때이다. 내일이 바로 그날이다. "생활 점검하는 날" 이날은 방안에 위험 물건이나 청결상태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일을 위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를 하였다. 물론 깔끔하게 보이는 정리 법이다. 대부분 눈에 깔끔하면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책들은 책꽂이에, 옷은 옷장에, 신발은 신발장에 들어가듯이 말이다. 이게 바로 나의 기숙사 생활하면서 정리하는 꿀팁

[오찾당] #52 싱숭생숭해진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싱숭생숭"입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와서 그런지 마음이 이상하네요. 그래서 저는"싱숭생숭"해진 마음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네요. 요즘 들어 마음 한 켠이 서서히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봄이 찾아와서 그런가 봐요. 뭔가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생각은 싱숭생숭해지는 것 같네요. skyjlen, 출처 Unsplash 당신은 "싱숭생숭"했던 경험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찾아온 #따뜻한 #봄 #마음이 #말랑말랑 #싱숭생숭

[오찾당] #53 기억 속에 당신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기억"입니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기억"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래서 저는"기억"에 대해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기억이라는 것은 참 이상해요. 누군가를 기억하고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세상에 모든 것을 담을 순 없네요. 그렇지만 그건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어요. 당신만큼은 영원히 담을게요. sadswim,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기억"을 담고 계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것은 #담지못해도 #당신만은 #기억하고 #담을게요

[오찾당] #50 또 다른 노을이 뜨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노을"입니다. 이제 처음에 왔던 당신이 떠나고 시간이 흘러 새로운 당신이 찾아왔네요. 그래서 저는 다시 찾아온 "노을" 을 보면서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이제서야 당신에 대한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다시 시간이 흘러가고 아침 해가 뜨네요. 또한 노을빛도 어느새 창문 앞까지도 찾아왔네요. 하지만 아직은 정리를 못한 마음이 남아있나 봐요. 제 마음속에 아직 당신이 떠나간 빈 방이 있어요. 혼자 남겨진 저는 그 빈방에 들어가 앉아있을 거예요. 또다시 찾아올 당신을 기다리며... Aga Kr, 출처 OGQ 당신의 "노을"은 어떤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노을 #뜨는 #아침 #빈방에 #홀로 #기다리다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숨겨진 진실을 꼭! 보시길 추천!! [내부링크]

이제서야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에 대한 공지와 함께 전체 공지를 올리게 되었네요. 소개 및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홍냥이입니다. 처음에는 짧은 글을 쓰는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였으나 점점 학업을 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학생활에 대한 전체는 아니더라도 등굣길이라든지 기숙사생으로써 어떤 삶을 살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짧게라도 브이로그를 올리면 어떨까?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 대한 포스팅이 많아졌더라고요. 그렇지만 [일상] 글이 많아졌다 할지라도 처음에 생각했던 짧은 글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짧게라도 저의 글에 대한 관심과 신경을 이렇게 많이 있다는 마음만 전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의 숨겨진 진실 숨겨진 진실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의 시리즈는 의도와 진실을 알고 보면 더 재밌고 실감 나게

[오찾당] #51 하얀 봄이 찾아온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하얀 봄"입니다. 이제 모든 것이 채워져있던 겨울은 지나가고 새롭게 하얗게 지워진 봄이 찾아왔네요. 그래서 저는 찾아온 "하얀 봄"을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밖에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 드디어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그려져 있던 겨울이 지나가네요. 이제 새로운 눈으로 덮인 하얀 봄은 마치 세상이 빈 도화지처럼 깨끗해진 것 같아요. 이번 새로운 봄에는 당신이랑 같이 지난봄에는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과 경험하지 못한 삶으로 채워가고 싶어요. 하얀 눈으로 덮인 세상처럼 저랑 같이 빈 도화지를 채워갈래요? jan_huber, 출처 Unsplash 당신의 "하얀 봄"에는 무엇으로 채우실 건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눈으로 #덮인 #하얀봄 #마치 #빈도화지처럼 #세상이 #깨끗해요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3일차] (feat. 육종학 & 작물생리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다시 주말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이제 1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는 다행히도 포스팅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 것 같네요. 물론 오늘 올려야 되는 양이 많아서 최대한 시간에 맞춰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늘 올라갈 글은 완료하였고요.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고 저는 다시 9시 수업을 4일 동안 들어야 되기에 간단히 양치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늘 그렇듯 바로 잠들진 못했습니다. 근데 무슨 일인지 오늘 아침에 알람 소리 전에 깼는데 그리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찍 깼지만 아직 등교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다시 쪽잠을 자다 보니 시간이 어느새 등교 시간이 다가왔네요. 저는 얼른 일어나서 씻고 가방을 메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합니다. 이번에 옷은 상하의 베이지로 맞췄습니다. 하지만 전 10층이기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립니다... 그렇게 최고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0일차] (feat. 고등학교 동창모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었습니다. 어젯밤에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어제 "수업 없는 날"이라서 짧게나마 수업이 없는 날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에 대해서 브이로그를 적어보았습니다. 자세한 수업 브이로그는 다음의 글에서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2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벌써 12일차가 되었네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에 무슨 일을 하였... blog.naver.com 목요일에 고등학교 친구 중에 한 명이 전화가 와서 금요일 밤에 오랜만에 모여서 고기 먹을 건데 올수 있냐는 말을 해서 일단 생각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금요일이 되어 저는 미리 잡아둔 일정을 마무리 짓고 기숙사에 쉬고 있었습니

[동물일상] 버스 터미널에서 마주친 "비둘기" 두 마리 [내부링크]

어제 학교에서 본가로 오는 버스 터미널에서 마주친 "비둘기" 두 마리를 찍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이제서야 [동물일상]에 올리게 되었네요. 어젯밤에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집중하느라 늦었습니다. 어쨌든 어제 동창 모임도 모임이지만 여러 가지 일정도 있고 볼일도 있어서 본가로 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가로 가기 위한 버스 터미널로 갔습니다. 물론 시간에 늦을까 봐 최대한 빨리 뛰어서 도착해서 버스 표를 예매하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 중 저 멀리 비둘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카메라를 켜고 최대한 조용히 다가가서 멀리서 줌을 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더 리얼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영상을 찍었습니다. 찍으면서 봤지만 한참을 두리번 두리번거리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 순간 뭔가 다른 모습이 찍히겠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마침 시간이 지나니 꽃단장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용히 찍었습니다. 또 한 회색 비둘기를 지나 더 멀리에는 검은색 비

[블로그씨 답변] 직접 계획하고 여행하니 특별했던 첫 "가족여행" (feat. 포항)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1박 2일도 좋고 당일치기도 좋아요. 나의 특별한 여행 일기 기록을 공유해 주세요~ 블로그씨의 질문을 받고 곰곰이 저의 추억 보따리를 되돌아보았습니다. 한참을 생각을 하던 중 질문에도 있듯이 "특별한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놓고 보았다. 문득 생각나는 여행이 있다. 그 여행은 저희 첫 가족여행이었습니다. Pexels, 출처 Pixabay 물론 가족여행 시간만 잘 맞고 일정을 잘 맞추면 흔히 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가족은 서로의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여행"라고 말하는 것은 여행이라고 해서 저희 가족끼리만 딱! 각을 잡을 간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족여행을 처음으로 제가 여행지 찾아보고 맛집 찾아보고 동선 짜보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을 가기 전까지는 생각대로 잘 될 것 같고 즐거운 여행일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설레었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보니 마음처럼

[블로그씨 답변] 이 땅의 모든 청년들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말아요. (feat. 실패 = 과정)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늘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곳곳에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이 땅의 모든 청년들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모든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새로운 도전을 하다가 실패하는 과정까지도 도전입니다" 서론 일단 어떤 말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물론 지금 저도 청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아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저랑 같은 또래이거나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 끊임없이 생각하고 깨닫는 게 당연하다. "인생"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놓고 보면 나이가 적든 어리든 상관없이 "인생"이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깨달아가셔야 될 겁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다른 청년들이 많이들 하시는 고민이 "어떻게 살아가지?" "취업 어떡하지?"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등등 많은 고민을 하실 테고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겁니다

[블로그씨 답변] 가을하면 떠오르는 노래 - 가을이 오면 _ 이문세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이맘때쯤 듣고 싶은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음악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Valiphotos, 출처 Pixabay 저는 언젠가부터 가을이라는 계절이 찾아오면 늘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이문세 님이 부르신 "가을이 오면"이라는 노래이다. 이문세 아티스트 이문세 발매일 1987.03.10. 뭔가 입에도 익숙해져 있고 머릿속에서도 항상 떠오른다. 그래서 저는 이번 블로그 씨의 추천 음악 질문을 받으면서 딱! 떠올라서 자연스럽게 "가을이 오면~ 눈부신 햇살 ....라고 흥얼거렸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을" 하면 어떤 노래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그리고 제가 "가을이 오면"을 들으면서 가사를 가만히 읽어보니 뭔가 제가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생각했던 취지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혹시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와 [가을이 오면]이라는 노래와 어떤 면이 비슷한지 궁금하신다면 "2022년 9월 19일 pm 9시"에 올라오는 공지를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

[오찾당] #48 안개비가 왔던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안개비"입니다. 아마 새벽에 잠깐 나갔더니 안개가 덮인 것을 본 적이 있으시죠?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다가 서서히 적응하면서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동안 내렸던 "안개비"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따라 잠에 깊이 잠들지 못했어요. 새벽에 악몽을 꾸게 되었는데 순간적으로 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나왔어요. 막상 밖을 나가보니 밤 동안 안개비가 얼마나 왔는지 주변이 하아얀 안개로만 덮여버렸어요. 그렇게 점차 시간이 흘러 덮인 안개에 적응하게 되면서 서서히 앞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어딘가 빛이 보이는 끝을 보았더니 당신이 서 있었네요. 그 순간 망설임 없이 당신을 향해서 한 걸음씩 걸어갔어요. eryk9o9, 출처 Unsplash 당신은 "안개비"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안개비

[오찾당] #49 안개꽃의 꽃말이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안개꽃"입니다. 요즘 제 마음이 조금씩 식어가는 것 같아요. 이젠 더 이상 감정 소비를 하긴 싫어요. 그래서 저는"안개꽃"의 꽃말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안개꽃을 아십니까? 혹시 안개꽃의 꽃말을 보신 적 계시나요? 안개꽃의 꽃말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인 "깨끗한 마음"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렇듯이 요즘 식어가는 제 마음이 느껴지고 있어요. 늘 당신만을 향해 걸어가고 있지만 당신이 점점 제 마음으로부터 멀어져 가네요. 이젠 더 이상 감정 소비하지 않을 거고 쫓아가지 않을게요. 다만 천천히... 또 천천히... 당신을 조금씩 떠나보내는 연습을 해서 안개꽃의 꽃말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만들게요. Y-ssoo, 출처 Pixabay 당신은 "안개꽃"의 꽃말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건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개꽃 #꽃말 #깨끗한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2일차] (feat. 대학일자리 서포터즈 면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벌써 12일차가 되었네요.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에 무슨 일을 하였는지에 써보려고 합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입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알람을 꺼두고 잠들었고 아침에 평소보다 늦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 오늘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그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기로 합시다. 그래도 쌓인 피로가 있으니 조금 더 뒤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피로 해소 노트북 앞에 앉아서 블로그를 엽니다. 오늘이 글 쓰는 마지막이니까 최대한 써봅니다. 물론 피곤한 상태로 쓰다 보니 기대한 만큼은 나오지 않았습닏다. 어느새 잡아둔 일정에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제 저는 차려입고 나갑니다. 이렇게 차려입은 이유는 오늘 "대학교 일자리 센터 서포터즈 2기 면접"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도전하는 면접이지만 떨리네요 오늘은 왠지 기숙사 밖의 하늘이 뿌연 느낌이네요. 뭘까요?... 최대한 빨리 갈수 있는 동선으로

[오찾당] #46 보물상자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보물"입니다. "보물"이라는 것은 누가 갖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져요. 그래서 얼마 전에 마을에서 들은 소식이 있어요. 마을 어딘가에 가보지 못한 숲에 보물 상자가 있대요. 그걸 들은 저는 어떤 "보물" 이 숨겨져 있을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얼마 전에 소식 하나를 전해 들었어요. 마을 어딘가 아무도 가지 못하는 숲속이 있대요. 그 숲속에는 아무도 보지 못한 보물이 숨겨져있다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 보물을 떠난 사람들은 1명도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 그렇지만 오늘 저는 결심했어요. 아무도 보지 못한 보물을 찾으러 가는 모험을 떠날 거예요. 비록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는 곳일지라도 가는 동안 역경이 있을 거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언제 돌아올지는 몰라요,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보물도 당신처럼 수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꼭

[오찾당] #47 여러가지 사탕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사탕"입니다. 늘 아무 생각 없이 "사탕"을 오늘따라 "사탕"을 먹는데 당신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저는 당신은 어떤 "사탕"일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사탕을 먹어본 적이 계신가요? 아마 한 번쯤은 먹어본 사람은 알 겁니다. 사탕이 얼마나 달콤하면서도 한 번 빠지게 되면 중독되는 것인지 말이죠. 또한 사탕은 한 가지의 맛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맛이 존재하며 각각의 맛에 따라 느껴지는 매력들이 달라요. 오늘도 사탕을 먹어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당신은 마치 여러 가지의 사탕을 닮은 것 같아요. imongination, 출처 Unsplash 당신은 어떤 "사탕"과 닯으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사탕 #맛 #달콤 #중독 #마치 #당신을 #닯다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1일차] (feat. 종자생산학 & 원예작물해충방제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1일 차입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수업 없는 날"이 되는 목요일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마찬가지로 어젯밤에 블로그 포스팅 마무리하느라 12시를 넘겨버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자진 못했습니다. 잠자리에는 누웠지만 잠이 쉽게 들지 않아서 거의 30분 이상을 뒤척이다가 잠에 들었고 아침에는 다행히도 알람보단 일찍 깼지만 알람보다 20분 정도 일찍 깬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깨버린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물론 룸메이트는 일찍 나간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피곤했습니다. 요즘 들어 아침 수업+수업 외 일정은 고정이고 그 외에 잡은 일정들이 있다 보니 몸이 쉽게 피로가 쌓였고 하루의 마무리는 블로그 포스팅을 함께 하다 보니 잠이 쉽게 왔습니다. 어쨌든 저는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얼른 준비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나는 거울 앞에 서본다. 여전히 나의 핏줄은 열일을 하는 중이다. 그러고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9일차] (feat. 목공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뭔가 더 피곤한 몸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등교해서 졸음으로 꾸벅거렸던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실험방 일하느라 많이 더웠습니다. 자세한 수업 브이로그는 다음의 글에서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1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1일 차입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수업 없는 날"... m.blog.naver.com 수업부터 오후 일정까지 다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기숙사 프로그램을 해야 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에 맞춰서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방을 나섭니다. 오늘은 "목공예"를 하는 날이라서 최대한 옷이 더럽혀져도 괜찮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러고 거울 앞에

[오찾당] #44 첫 만남이 중요한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첫 만남"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과의 "첫 만남"은 어땠는지 말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 당신과의 "첫 만남" 은 어땠는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떠올랐어요. 절대 잊힐 수가 없는 당신과의 "첫 만남"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한번 빠져들면 계속 빠지게 되는 "깊은 눈" 자칫 잘못하면 베일 것 같은 "뾰족한 코" 앵두보다 더 "빨간 입술" 자꾸만 생각나게 만드는 "은은한 향기" 이 모든 것이 제 마음속으로 다시 들어와버렸네요. shamimnakhaei, 출처 Unsplash 당신의 "첫 만남"은 어땠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을수없는 #첫만남 #깊은눈 #오똑한코 #빨간입술 #은은한향기 #모든것이 #들어오다 #사랑 #연애 #외사랑 #짝사랑 #위로 #힐링 #시리즈 #아픔 #공감 #댓글 #이웃추가 #이웃

[오찾당] #45 고백했지만 리랑했던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리랑"입니다. 혹시 "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바로 중국어로 "예양하다" 입니다. 즉. '예의를 지켜 공손한 태도로 사양하다'의 뜻입니다. 저는 그래서 오늘 "리랑" 을 듣고 마음 정리를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참 힘겨웠던 하루였어요. 매일 당신 곁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면서 살아왔어요. 그렇지만 이젠 그 마음이 주체 못 할 정도로 커져버렸네요. 그래서 오늘 당신에게 이제껏 참아왔던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정작 돌아오는 답은 "리랑~" (예양) 합니다 너무나 공손한 태도로 사양을 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마음에 뭔가 큰 것 하나를 잃은 느낌이 드네요.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당신은 "리랑"하신 적이 계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참았던 #고백 #돌아온 #대답 #중국어 #리랑 #예양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10일차] (feat. 작물생리학 & 육종학 & 초급볼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0일 차입니다. 이제 수요일이네요. 언제 주말이 올까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일정으로 인해 밀린 포스팅하느라 자연스레 늦게 잠에 들었습니다. 물론 잠에 드는 것도 누운 게 12시 조금 넘은 거고 잠든 건 대략 1시쯤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도 아침 9시 수업이었기에 알람을 7시 30분쯤에 맞췄는데 요즘 생각이 많고 신경을 쓰다 보니 거의 의도치 않은 미라클 모닝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지난주에는 일찍 일어나면 단순하게 일찍 깨버렸네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저도 블로그를 포스팅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의 피드에 자주 뜨시는 분의 일상을 보면 미라클 모닝에 대한 포스팅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미라클 모닝을 보는 순간 어? 나도 알람 시간보다 반강제로 일찍 깨는데 이참에 나도 미라클 모닝을 실천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은 보류입니다. 어쨌든 오늘도 아침에 뒤척뒤척 거리다가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8일차] (feat. 오일파스텔 & 비즈공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뭔가 더 피곤한 몸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등교해서 졸음으로 꾸벅거렸던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실험방 일하느라 많이 더웠습니다. 자세한 수업 브이로그는 다음의 글에서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10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10일 차입니다. 이제 수요일이네요. 언제 주말이 올까요? ... blog.naver.com 오늘도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제서야 포스팅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실험방 일하느라 늦을뻔했지만 미리 말하고 나와서 저녁 6시에 있는 기숙사 프로그램에 늦지 않게 곧장 휴대폰 충전을 어느 정도 완료하고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늘 기숙사 프로그램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_원예학과 [9일차] (feat. 원예작물해충방제학 & 종자생산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 차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다시 새로운 한주네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물론 전 어제 휴대폰을 12시까지 만지느라 늦게 자서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일찍 깨버렸습니다. 그래서 1시간가량 뒤척거리다가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곧장 등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끝나고 가방을 메고 방을 나섭니다. 그리고 오늘 노트북 관련해서 만나야 되는 사람이 있어서 들고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노트북을 들고 가니 무게가 확 느껴지네요. 일단 매일 등교할 때 무슨 옷을 입고 가는지 거울 샷은 찍어봐야겠죠?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서 무난하게 청바지에 7부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보는 거지만 제가 말라서인지 핏줄이 잘 보이네요. 저 정도로 핏줄이 보이면 간호 실습생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네요. 물론 제 주변에도 간호학과생이 있는데 그 친구도 제 핏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7일차] (feat. 아래한글 & 니팅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도 피곤한 몸으로 학교를 등교하여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을 마쳤습니다. 자세한 수업 브이로그는 다음의 글에서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9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9일 차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다시 새로운 한주네요. ... blog.naver.com 오늘은 진짜 많이 피곤했는지 보통 수업 브이로그는 최소 4시 조금 넘어서 작성하고 5시에 예약을 걸어놓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 브이로그가 늦었고 뒤이어 저녁 6시에 기숙사 프로그램도 있어서 곧장 옷을 입고 방을 나섰습니다. 역시 저는 간편하게 가디건에 편한 바지의 차림이 편하네요. 그리고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건데 뭔가 몸이 삐뚤어진 느낌이 드네요. 왜 저렇게

[블로그씨 답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나"의 연휴 후유증 극복법 3가지 (feat. 지나간 추석연휴)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짧았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는 나의 꿀팁은? 솔직히 나는 이번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크게 막 쉬었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물론 학교생활보단 쉬는 느낌이 들곤 한다. 그래서인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연휴 후유증이 크게 없다. 없는 이유 중 하나로 나는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도 내가 시작한 활동을 최대한하려고 했다 그래서 연휴 기간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내려놓지 않고 하였다.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은 살짝 귀차니즘이 존재할 뿐이지 "아... 힘들어"의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다. 또한 연휴 마지막에는 심적으로든 생각으로든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극복이 필요한 연휴 후유증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만약에 연휴 후유증이 생겼다면 나는 이렇게 할 것 같다. 첫째, 좋아하는 영상이든 책을 본다. 이유는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둘째, 사람들

[오찾당] #41 별똥별이 내려오는 순간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별똥별"입니다. 어느 날 밤 하늘을 올려보았어요. 오늘따라 별이 많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별들 중에서 내 님은 있을까? 그래서 저는 떨어지는"별똥별" 을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수많은 별들이 떨어지네요. 매일 밤 하늘을 보며 가만히 생각에 잠깁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기 수많은 별들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내 님은 존재할까? 분명히 매일 매 순간 수많은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곧장 설레는 마음이 식어버려요. 과연? 오늘은 별똥별과 함께 당신도 같이 왔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jdiegoph, 출처 Unsplash 당신은 "별똥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하늘 #떨어지는 #별똥별 #오늘은 #당신도 #왔을까

[오찾당] #42 여우비가 내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여우비"입니다. 혹시 "여우비"를 아시나요? "여우비"는 맑은 날씨에 대뜸 없이 내리는 비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우비" 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마음이 불안하고 이상하네요. 그래서인지 자꾸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커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날씨가 해가 쨍쨍하게 떠있고 매우 맑네요. 그런데... 뭔가 빗방울 같은 느낌이 서서히 들기 시작해요. 잠시 후 "여우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가만히 "여우비"가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제 마음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듯이 서서히 여우비가 되어가는듯했어요. 분명히 눈앞에 보이는 것은 맑고 화창하고 기쁘면서 좋아요. 하지만 한편으로 "여우비"처럼 속에서는 슬픈 눈물이 내리는 것처럼 말이죠. notquitemax, 출처 Unsplash

[오찾당] #43 권태기가 일어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권태기"입니다. 요즘 그런 느낌이 들어요. 뭔가 제가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는 느낌 그렇지만 저는 이게 "권태기" 가 맞는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문득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을 느껴요. 분명히 얼마 전까지는 아침마다 잘 잤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궁금했고 밤마다 하루를 잘 보냈는지, 무슨 일 없는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당신에 대한 생각이 줄어든 것 같고 밤마다 보고 싶은 마음도 식어가는 것 같아요. 분명히 머릿속에는 당신이 먼저 떠오르고 늘 가득 차 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일 하는 "전화" 매일 주고받던 "문자" 매일 얼굴 보면서 "만나는 순간" 이 모든 것이 지쳐가고 버거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것이 권태기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아요. jarmoluk, 출처 Pixabay 당신은 "권태기"를 겪어본 적

[명절일상]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3일차] [내부링크]

이제 드디어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마지막 명절이다. 어제까지 친척분들이 각자 집으로 가셔서 오늘은 집에서 추석을 보내었다. 일단 나는 어젯밤에 블로그 포스팅부터 이것저것 손 좀 보고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니 시간이 새벽을 넘어서서 잠에 들었다. 그렇게 아침에는 일찍 깼지만 피곤해서 다시 뒤척거리다가 잠에 다시 들었다가 약 2시간 정도 더 자고 일어났다. 그래도 피로감은 크게 해소되진 않았다. 그렇지만 배가 고팠는지 배에서 밥 달라고 신호를 듣고 나는 곧장 아침을 지나 점심밥을 먹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고기가 없었지만 금방 일어났기 때문에 그냥 대충 입에 맞는 튀김 반찬 위주로 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는 오후에 블로그에 작업할게 있나 없나 하면서 보면서 내가 활동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 플랫폼에 들어가서 작업하면 들을만한 방송이 있나 구경하였다. 그런데 딱히 내 취향에 맞는 방송이 없어서 그냥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작업을 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피로가 찾아오는지 잠이 와서

[오찾당] #40 세줄일기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세줄일기"입니다. 혹시 "세줄일기"를 들어보셨나요? 단. 3줄로 만으로도 일기를 쓸 수 있는 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세줄일기"에 무엇을 적을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일기를 써보신 경험이 있나요? 물론 매일 생각하고 기록하는 게 가끔은 귀찮을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만약에 단. 3줄이라도 충분한 일기장이 생긴다면 어떤가요? 일기라는 것이 단순히 기록용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닌 시간이 흘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줘요. 그래서 대부분 장문의 일기를 쓰느라 귀찮았던 경험을 잠시 내려두고 지금부터 3줄이라도 충분한 "세줄일기"를 써보아요. "세줄일기"는 누군가에겐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그림자와 같이 자신을 기록해 주는 존재가 되어줘요. 마치 당신이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는 것처럼 말이죠. 당신의 "세줄

[대학생 일상 블로그]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8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 차입니다. 그렇지만 "대체공휴일"로 등교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디어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본가에 있다가 다시 기숙사에 들어가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 깨버리게 되어서 피곤했습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서 작업하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점심시간 때가 되어 어머니랑 같이 학교로 향했습니다. 어제 미리 보험 들어놔서 학교 갈 때 직접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할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고 할 일이 겹쳐서 그런지 머리가 조금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해서 어머니랑 같이 제가 1학년 때 맛있게 먹었던 식당을 갔습니다. 그리고 메뉴는 개강하고 제 친구랑 같이 가서 먹었던 "순두부찌개"를 먹었습니다. 여전히 맛은 보장된 식당이네요. 또한 좀 더 실감 나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영상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6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대체공휴일"로 인해 기숙사 프로그램이 휴강입니다. 비록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평소에 기숙사 생활하면서 어떤 모습인지 말해볼까 합니다. 수업 브이로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8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8일 차입니다. 그렇지만 "대체공휴일"로 등교는 ... m.blog.naver.com 요즘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조금씩 피로감이 쌓이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업이 끝나고도 제가 신청한 기숙사 프로그램도 매일 참여해서 활동도 하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하니까 하루는 알차게 보내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만큼 저의 피로도는 올라가겠죠? 쨌든 오늘도 마찬가지로 편의점 김밥을 먹으려고

[동물일상] 할머니 댁에서 보게 된 "고양이" 한 마리 [내부링크]

어제 본가에서 잠을 자고 다시 할머니 댁에 올라왔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추석 브이로그에 들어갈 사진을찍을 겸 방안에 있다 보니 머리가 아파져서 바람 쐴 겸 밖으로 나갔다. 막상 나가보니 낮 시간 대라서 그런지 하늘이 맑고 하늘색으로 화창한 날씨였다. 그리고 풍경 사진 찍는 거에 빠지다 보니 최대한 하늘만 보이는 곳으로 향하던 길에 풀숲에 고양이 한 마리가 보였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다가가서 카메라를 확대를 하고최대한 도망가지 않게 살며시 가서 찍었다.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고 여러 카테고리가 생겼는데그중에서 [동물의 일상] 어느 순간이 되든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재미가 들린 것 같다. 역시 고양이는 어떤 모습이든 귀엽고 이쁘네요. (물론 제가 닉네임에도 고양이를 모티브 할 정도로 좋아하는 것도 있습니다.) #할머니댁 #풍경사진 #찍다가 #고양이 #한마리 #발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명절일상]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2일차] [내부링크]

어젯밤 본가에 내려와서 잠을 잤다. 물론 새벽까지 휴대폰을 하다 보니 늦게 잠들었고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깨어났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난 기숙사를 살다가 본가를 오면 그 루틴에 맞춰서 알람 소리를 안 들어도 깨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일어나서 조금 뒤척거리다가 아버지랑 같이 다시 할머니 댁으로 올라왔다. 그렇게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할머니 댁에 도착하였다. 시간이 흘러 아침밥을 먹었다. 추석이라서 그런지 반찬으로 올라온 것이 많았다. 물론 난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위주로 밥이랑 같이 먹었다. 그렇지만 중간 중간에 너무 고기만 먹을 순 없으니 나물 몇 가지랑 같이 먹었다. 역시 추석과 같이 명절에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올라와서 좋다. 우리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는 이쁜 꽃들이 많다. 그래서 항상 그 골목길을 지나가면 화려한 느낌이 든다. 물론 내가 원예학 전공이라서 꽃에 관심 가는 게 맞다. ㅎㅎ 이게 바로 흔히 직업병이라고 하듯이 전공병인가? 여긴 할머니 댁

[동물일상] 할머니 댁에 있는 "어미 소"와 "아기 송아지"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 활동을 하기 시작한 뒤로 뭔가 세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일상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어 따로 [동물의 일상]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뭔가를 시작하면 채우고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최대한 일상을 보내면서 사물을 보든 풍경을 보든 동물을 보든 예전과 달리 한 번 더 생각하고 보게 되었다. 물론 이게 블로그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우리 할머니 댁에는 "어미 소"와 "아기 송아지"가 살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가끔씩 가까이서 보긴 했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추석 명절로 할머니 댁에 오게 되었고, 가끔 보던 소를 가만히 서서 보고 있다가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일단 소한테 너무 가까이 가면 뿔이 있어 박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서 최대한 멀리서 확대를 해서 찍었다. 처음엔 찍은 영상은 "어미 소"가 카메라 쪽으로 돌아보는 영상이다. 카메라를 통해서 눈망울 보니 검은색 동공으로 가득 차 보

[블로그 답변] 홍냥이네는 추석날의 음식은 어떨까?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나요? 오늘 민족 대명절 추석날 우리 집 풍경은? 나는 어젯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알람 소리 없이 7~8시에 깨버려서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누워서 뒤척거리다 보니 시간이 흘러서 아버지께서 할머니 댁 올라가자고 해서 나는 일어나서 씻고 올라갈 준비를 끝냈다. 그렇게 아버지 차를 타고 약 5분 거리에 있는 할머니 댁을 도착하였다. 물론 할머니 댁까지 가는데 골목길이 있는데 푸른빛이 있어서 영상을 찍으면서 갔다. 이제 방에서 사촌 형이랑 휴대폰 게임을 같이 하다 보니 아침밥이 준비가 돼서 곧장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갔다. 그렇게 사촌 형과 사촌동생들과 함께 아침을 먹었다. 다시 방에 가서 쉬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러 부엌을 갔다. 이번엔 "소고기 사골국"이다. 역시 사골국은 몸에도 좋고 보양하기 딱 좋은 음식이다. 이제 시간이 흐르고 친척분들이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나랑 어머니는 차를 타고 본가를 왔

[블로그 답변] 나의 휴일에 쉬는 법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아직 하루 더 남았다..! 마지막 명절을 붙잡고~ 휴일에 내가 제대로 쉬는 법은? 이제 휴일은 하루가 남았고 마지막 명절이다. 그래서 평소에 나의 휴일에 쉬는 법을 말해보고자 한다. 물론 나는 잠을 그리 많이 자는 편은 아니다. 평일에 늦게 자고 일찍 깨다 보니 피로는 쌓이게 되고 일주일간 이것저것 활동을 하다 보면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많이 소모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휴일이 되면 일주일간 쌓였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잠을 자곤 한다. 또한 요즘 블로그를 시작해서인지 어느새 블로그 포스팅을 매일매일 하는 게 하나의 루틴이 되어가는 것 같다. 예전에도 이렇게 나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나 글을 쓰는 것을 하곤 했다. 그렇지만 그 활동은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벅차게 되면서 잠시 멈추게 되었지만 다시 블로그를 만나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조금씩 벅찬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은 하려고 한다. 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가끔씩 일어나

[오찾당] #39 가로등 불빛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가로등"입니다. 혹시 밤길에 가로등 밑을 지나가본 적이 많으시죠?. 그렇다면 가로등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저는 만일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가로등" 을 지나가면 어떤 생각을 할지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늦게까지 작업을 마치고 당신도 야근까지 하는 바람에 한밤중에 같이 퇴근하게 되었네요. 한참을 걷던 중 가로등 아래 지나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거리였고 오직 당신과 저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딱! 가로등을 지나가는 순간 아무것도 잘 보이지 않던 어두운 공간이 가로등 빛으로 덮였어요. 마치 세상에 오직 둘만 있는 듯한 느낌인 기분이 들어요. lavnatalia, 출처 Pixabay 당신은 "가로등"을 지나가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밤중 #함께 #걷다 #가로등 #빛 #덮이다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5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이었습니다. 물론 "수업 없는 날"이라도 짧게나마 수업이 없는 날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에 대해서 브이로그를 적어보았습니다. [대학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7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 차입니다. 그렇지만 "수업 없는 날"이라서 ... m.blog.naver.com 그리고 오늘은 기숙사 프로그램이 없는 날이기도 하고 추석 연휴로 본가에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기숙사는 아니지만 본가에 와서 추석 명절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명절]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1일차]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 홍냥이입니다. 원래는 대학 일상 브이로그랑 같이 포스팅을 할까 했었는데 막상 ... m.blog.naver.com 이렇게 저는 수업이 없는 날에도 하루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7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7일 차입니다. 그렇지만 "수업 없는 날"이라서 본가에 왔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업 없는 날"입니다. 그리고 추석 연휴이기도 하지요. 물론 저는 미리 어제 수업이랑 저녁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부모님 차를 타고 본가에 왔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본가를 가니 몸이 편안해졌는지 서서히 노곤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일찍 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 2시 넘어서 잤는데 아침에 8시에 자연스레 눈이 깨서 아침부터 피곤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침밥을 먹고 조금 쉬다가 점심시간쯤에 친척분들이 할머니 댁에 오신다고 해서 씻고 아버지랑 같이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대학 일상 브이로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추석 연휴 잘 지내시고 추석 명절 브이로그로 다시 만나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절]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1일차] 안녕하세요. 20대 대학

[명절일상]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1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 홍냥이입니다. 원래는 대학 일상 브이로그랑 같이 포스팅을 할까 했었는데 막상 대학 일상이랑 같이 있는 것보단 따로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다른 카테고리로 뵙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추석 명절입니다. 저는 어젯밤에 부모님 차를 타고 본가에 도착하였고, 집에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일찍 자기 싫어서 오늘 새벽 2시에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기숙사 생활에 적응했는지 아침에 알람 없이도 자동적으로 8시에 깨더라고요. 이 정도면 거의 6시간을 잤는 꼴이지요. 저는 보통 7시간 정도는 자줘야 피로함이 없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하루 종일 피곤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 아침밥을 먹고 방에서 쉬고 있다가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 때가 되니 친척분들이 온다고 하여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할머니 댁을 갔습니다. 가서 저는 아직 피곤해서 방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 친척 분들이 한 명씩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촌이랑 같이 방에서

[블로그 답변] 기숙사 옆의 가을 하늘 풍경을 즐겨보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푸른 하늘의 날! 오늘 내가 본 하늘 풍경을 멋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오늘 아침부터 등굣길에도 봤지만 하늘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업 일정을 끝내고 기숙사에 와서 가방을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가 바람도 쐴 겸 밖을 나갔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하늘은 이뻤습니다. 그래서 곧장 휴대폰을 켜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의 하늘 풍경이네요. #기숙사 #옆 #가을 #하늘 #풍경 #최고 #블로그씨 #답변

[동물일상] 한밤중에 울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 [내부링크]

오늘 하루 수업하고 블로그 포스팅 하느라 머리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머리가 아파왔다. 그래서 머리도 식힐겸 밖에 나와서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 순간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다. 갔더니 마치 서로 대치 중인듯한 느낌의 울음소리였다. 그래서 가만히 듣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번뜩 떠올라서 곧장 휴대폰을 켜고 영상을 찍었다. 매번 우리 집앞에서 듣던소리를 기숙사에서 들으니 새로웠다. "영상 화질이 양호하지 않음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잠시 멈췄나 싶었는데 시간이 흘러 다른 곳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역시 고양이소리는 들을때마다 애기 울음같기도 하다. #한밤중 #기숙사 #앞에서 #고양이 #두마리 #울다. #동물의일상 #어떤 #순간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6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일 차입니다. 이제 이번 주 마지막 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등교하였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번 주 마지막 수업을 하는 날이다. 기분은 좋다. 물론 어젯밤 머리가 살짝 아파서 산책을 했지만 방에 와서 씻고 조금 늦게 자고 아침에 꿈을 꾸는 바람에 일찍 깨버렸다. 그래서 아침부터 피곤한 상태로 뒤척거리다가 등교 준비를 하고 방을 나섰다. 평소엔 같은 옷을 2일을 입는데 왠지 다른 옷을 입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 찍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여전히 최고층은 익숙지 않다. 기숙사 밖은 나와서 하늘을 보는데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늘 이쁜 것 같다. 이미 하늘이 이뻐서 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 것 같다 오늘은 뭔가 새로운 사진도 추가해 보고 싶어서 위에서 찍은 모습을 올려보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발걸음이 살짝 삐뚠 기분이다. 후하... 오늘도 맞이하였다. 역시 너란 놈은 내가 기숙사에 살고 있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4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이번 주의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추석 명절 전의 하루이다. 자세한 수업 브이로그는 다음의 글에서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6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6일 차입니다. 이제 이번 주 마지막 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 blog.naver.com 이제 다시 기숙사에 와서 쉬고 있었다. 그렇지만 머릿속으론 블로그 포스팅 생각으로 가득 차서 잠을 제대로 청하진 못했지만 최대한 잠을 청하고 피로를 조금 해결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흐르고 내일 추석 연휴이기도 하고 수업 없는 날이기도 해서 본가를 내려가야 됩니다. 그래서 원래는 아는 후배랑 같이 하고 밤에 산책을 하고 내일쯤에 갈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연락을 해보니 본가를 갔다고 하네요. 그렇

[블로그 답변] 나의 최애 연예인 4명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영화를 보고 빠진 배우가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나의 최애 연예인은? 예전부터 나는 TV를 보면서 생각해왔던 여자 연예인이 있다. 처음에는 1명에 빠졌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노래하는 모습부터 연기하고 예능에 나와서 보여주는 매력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어느새 3~4명이 되었다. 제일 처음에 빠졌던 연예인은 트로트 가수인 홍진영 님이다. 그렇다고 홍진영 님을 바로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니다. 처음엔 "사랑의 배터리"로 알게 되었지만 사랑의 배터리 아티스트 홍진영 발매일 2009.06.19. 시간이 흘러 "엄지 척" 앨범을 내게 되었다. 화양연화 (花樣年華) 아티스트 홍진영 발매일 2016.03.24. 어느 날 그것을 듣는데 뭔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였다. 그렇게 좋아하게 되었고, 홍진영 님을 예능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되어 빠지게 되었다. 두 번째는 정은지님이다. 마찬가지로 정은지님을 바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에이핑크"로 활동하면서 노래

[오찾당] #37 비가 내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비"입니다. 어느 날 "비" 내리는 밖을 보며 생각이 들었다. 뭔가 "비"는 두가지의 이중성을 가진 듯 했다. 가끔은 비맞으면 기분 나쁘고 어떤 날은 비맞고 싶을때가 있다. 그래서 저는 이중성을 가지고있는 비를 생각하며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따라 비가 많이내리네요... 혹시 그거 알아요? "비의 이중성" 비는 맞으면 찝찝하지만 한편으론 좋아요. 마치 비는 세상의 해로운 것을 가지고 같이 흘러가요. 그래서 가끔은 마음이 복잡할땐 비를 맞곤해요. 그러니 오늘부터 제가 당신만의 비가 되어줄게요. 가끔 힘들고 우울한 마음이 들면 언제든 찾아와요. 당신의 해로운거 모두 가져가는 존재가 될게요. nicknice, 출처 Unsplash 당신에게 "비"는 어떤 존재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해로움 #가져가는 #비 #되어줄게요

[블로그 답변] 요즘 새로 찾은 "특별한" 문화생활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조금은 특별하지만 꾸준히 즐기고 있는 나만의 문화생활이 있나요? 전 2학기마다 늘 새로운 활동을 찾곤 하더라고요. 1학년 때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물론 학업에 조금이나마 영향이 갔지만요.. 뭐 이것 또한 저의 책임이기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다음 2학년 때는 기숙사에서 혼자서 지내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지루함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자꾸만 신경 쓰게 했던 광고를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저 광고는 진실일까?" (이것이 저의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곤 상상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은 방송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성격상 하나에 꽂히면 최대한 끝을 보는 타입이라서 매일매일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중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생각했던 느낌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인지도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전 이것을 발판 삼아 늘 생각만 하고 싶었던 일을 조금씩 하기

[오찾당] #38 더 가까워지는 애칭 부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애칭"입니다. 혹시 연애를 하면서 "애칭"을 사용해 보신 적이 있나요? 아님 누군가를 지칭하고 자신만의 "애칭"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는 어떤 "애칭" 이 좋을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당신의 연인에게 어떤 "애칭"을 사용하시나요? 보통 연인 사이에서 흔히 사용하는 "자기"라는 말은 흔히 사용하는 "애칭"입니다. 또한 누군가를 지칭할 때 이름이 아닌 자신만의 애칭을 불러주곤 하죠. 그래서 서로서로 애칭을 사용하여 불러주면 조금 더 가까워지고 친밀감을 느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 . . . '자기야 오늘 하루 많이 힘들었지?' azlanbaharudin, 출처 Unsplash 당신만의 "애칭"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만의 #애칭 #불러줄게요.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5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이제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서 학교를 등교하였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에 글 쓰고 일상 얘기 포스팅하느라 잠에 늦게 잠들다 보니 아침에 조금 잠을 설치게 되었어요. 그래서 뒤척 뒤척거리다가 대략 등교 시간이 다가와서 슬슬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제 준비를 마치고 방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최대한 밝은 옷으로 입어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거울에서 찍었는데 손등에 핏줄이 잘 보이네요. 흠... 그리고 뭔가 마른 티가 너무나네요.ㅠ 그리고 역시나 최고층이라서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네요. 밖을 나와서 하늘을 보는데 너무나 맑은 하늘이었어요. 아주 좋은 날씨네요. 걷다 보니 제가 복학하고 1학년 때 매번 탔었던 전동 키보드가 모여있네요. 거의 매일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후... 학교를 향해 걷던 중 언덕이 기다리고 있네요. 매번 등교하는 길이지만 오를 때마다 싫네요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3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지만 해가 많이 뜨거웠던 하루였다. 자세한 수업 브이로그는 다음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대학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5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5일차입니다. 이제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서 학교를 등교하... m.blog.naver.com 그렇게 기숙사를 와서 조금 쉬었다가 지하에 가서 블로그 포스팅을 준비하기 위해서 미리 글 초본을 작성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되었네요. 첫 시간은 "오일 파스텔'입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마치 색칠 공부 느낌이 드네요. 파스텔을 직접 보니까 색깔들이 알록달록으로 이쁜 파스텔이 많았어요. 일단 선생님께서 대략적인 이론을 알려주시고 시작하였어요. 파스텔을 칠하는 사진보다는 직접 하는 영상이 좋을 것 같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오찾당] #36 연화가 일어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연화"입니다. 혹시 어느 날 갑자기 무거웠던 마음이 누군가를 만남으로서 풀어진 적이 있나요? 전 오늘 그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했어요. "연화 맞아요. "연화"의 정의와 비슷해요. 그래서 저는"연화"의 뜻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제 마음에 이상함이 느껴졌어요. 매일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무거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최대한 생각을 비우고 내려놓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던 중 당신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 순간 또 제 마음에 변화가 있음이 느껴졌어요. 이번엔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지? 지금 이 마음이 어떤 건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봤어요. 마치 "연화"의 정의와 비슷하네요. "연화"란 '단단한 것을 부드럽고 무르게 하는 것'이래요. 그 후로 오늘도 당신을 만남으로서 하루 동안 무겁고 단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4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등교 및 수업을 하지 않았기에 크게 공유할게 없어서 아쉽네요. (물론 제가 하기 싫어서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도 갑자스런 휴강에는 무엇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남겨볼게요. 어쨌든 오늘 왜 휴강이 되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이유는 어젯밤 태풍이 북상중이라는 뉴스와 함께 전국적으로 주의보가 떴습니다. 그래서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 보호하고자 전면 휴강 및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젯 밤 단톡으로 오늘 수업은 자율학습으로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렇지만 전 등교와 수업을 안 한다고 해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멈추지 않습니다. 요즘 글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일상 얘기도 포스팅을 함께 하다 보니 조금씩 벅차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글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금 쉬었다가 시간에 맞춰서 20~30분간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2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태풍으로 인해 수업은 듣지 못했지만 한편으론 휴강 덕분에 마음 편히 기숙사에서 쉴 수 있었고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글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4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등교를 하지 못했습니... m.blog.naver.com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점점 오후 시간이 되어가니 잠이 오고 피곤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어제처럼 늦을 순 없으니 최대한 참아보았습니다. 오늘 첫 시간은 "아래 한글 배우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한글 프로그램을 배울 겸 마일리지도 얻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막상 수업이 시작하고 선생님께서 열심히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3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어제 기숙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등교 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난 수업이 오전 9시 수업이 시작이다. 그래서 방학 동안 바뀌였던 낮밤을 되돌려야 하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지만 그리 쉽지 않았다. 어제 기숙사를 드디어 입사하였는데 이게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아님 잠을 새벽에 자던 습관이 있어서는 잘 모르겠지만 잠이 쉽사리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리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이 쉽게 들지 않았고 새벽에도 잠을 설쳤다. 하지만 난 기필코 잠에 들었어야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서이다. 물론 다행히도 늘 자던 시간이 다가오자 잠이 슬슬 들기 시작하였고. 결국 잠에 들었다. 그렇게 난 선잠으로 새벽을 보낸 뒤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 서 깬다. 이게 무슨 일인가? 적당한 시간에 기상하니까 등교 준비하기 귀찮아졌다. 이게 기숙사생의 삶인가? 하여튼 어찌어찌해서 등교 준비

[오찾당] #35 핑크빛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핑크빛"입니다. 어느 날 당신을 만나고 나서 다음 날부터 주변이 이상하게 변해가고 마음도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사랑에 빠진 것이었어요. 이것이 흔히 말하던 "핑크빛"이구나 느꼈어요. 전 어느 순간 생겨버린 "핑크빛"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따라 주변 건물이나 환경이 이제껏 본 적이 없던 색깔이었어요. 그래서 뭐지? 왜 갑자기 변한 걸까? 생각을 곰곰이 해보니 어젯밤 당신을 만난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렇지만 아무런 일이 없었고 서로에 대한 감정은 아직 모르는 상태잖아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의 하루는 "핑크빛"으로 물들어져 가고 있었어요. '아침 기상부터 출근길까지' '퇴근길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마치 모든 하루 일과에 당신으로 가득 찬 것처럼 말이죠. 즉. 당신이 나에

[블챌][주간일기] 기숙사생의 "수업 외" 브이로그 [1일차]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이번에 주간 일기 챌린지로 새로운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본 취지는 한 주씩 하는 거지만 전 매일 기록한다는 기분으로 써봅니다. 오늘 오전 수업밖에 없었지만 모든 수업을 끝내고 기숙사에 왔다. 물론 수업 브이로그는 조금 쉬었다가 포스팅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수업 브이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3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어제 기숙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등교 3일차입니다. ... m.blog.naver.com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기숙사 프로그램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다. 물론 저녁시간 때라서 그때까지 한숨 자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프로그램 시작하는 시간을 살짝 넘겨버리고 깨버렸다. 난 급히 시간을 보자마자 대충 정리하고 들으러 갔다. 월요일의 첫 시간은 "우쿨렐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난 5년 만에 오랜만 해보는 것이라서 거의 까먹은

[오찾당] #1 노을과 함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노을"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당신을 생각을 하면서 저 멀리 보이는 "노을"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노을이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밤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점점 하늘은 어두워졌다. 그러더니 어느새 "노을"은 져버리고 그곳엔 은은하고 노오란 노을빛 만 남아있구나. jeisblack, 출처 Unsplash 당신은 "노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을 #저물어가는밤 #함께있는곳 #노을빛만 #남아있다

[오찾당] #2 달님이 자리 잡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달"입니다. 항상 밤이 되면 찾아오는 "달" 그래서 저는 어느 날 문득 "달"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 어느새 노을은 내 마음도 모른 채 가버렸다. 그러니 저 멀리서 또 다른 빛이 비치기 시작하였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자세히 보니까 달님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나의 마음은 반복되었다. 어느새 하루마저도 저물었구나. Pexels, 출처 Pixabay 당신은 "달"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을은 #떠나고 #달님이 #자리잡다

[오찾당] #3 외로운 밤공기가 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밤공기"입니다. 어느 밤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생각이 가득 차고 복잡해서 밖을 나갔습니다. 어딘가에 앉아서 어두워진 밤하늘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달님이 보이는 밤에 나와 서늘한 밤공기를 맞으면서 생각에 잠겼다. 곰곰이... 곰곰이... 생각을 하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밤공기는 이리 다니고 저리 다니는 나그네와 같다. 또한 쓸쓸한 마음이 들면서 외롭지 않을까? tonydetroit, 출처 Unsplash 당신은 "밤공기"를 느끼며 어떤 생각을 하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운 #밤공기 #나그네 #외롭지않은가?

[오찾당] #4 빼꼼 나온 당신과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빼꼼"입니다. 어느 날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달은 언제쯤 나오는 것일까? 그래서 저는 서서히 나오는 달빛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빼꼼하셨네요? 늘 당신을 보면서 생각을 합니다. 다행이다. 오늘도 빼꼼하면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당신이 빼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는 항상 설레는 마음을 가져요. 과연... 당신을 언제쯤 온전한 모습으로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말이죠... Ponciano, 출처 Pixabay 당신은 달이 "빼꼼"하면서 나온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빼꼼나온 #당신이 #좋아요

[오찾당] #5 달빛이 나오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달빛"입니다. 어느 날 밤하늘을 보는데 당신 주변으로 빛이 나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저는 당신 주변에서 나오는 "달빛"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라? 오늘은 뭔가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분명히 늘 빼꼼 보이던 달빛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고 당신이 저의 눈에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였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점차 공허함으로 가득 찼던 마음이 어느새 평온함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 gkumar2175, 출처 Unsplash 당신은 "달빛"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른모습 #점차 #눈안으로 #들어오다

[오찾당] #6 별빛 여우가 걸어가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별빛 여우"입니다. 오늘따라 밤하늘을 보는데 별빛이 마치 동물과 닮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동물을 닮은 별빛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별빛은 달빛과 달리 한 마리의 여우처럼 부드럽고 살며시.. 살며시... 어디론가로 걸어갔다. 나는 걸어가고 있는 여우를 뒤따라 도착한 그곳엔 달빛과 함께 채워지기 시작하였다. withluke, 출처 Unsplash 당신은 별빛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빛 #여우 #달빛 #함께 #채워지다

[오찾당] #7 두 빛이 침대점령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침대 점령"입니다. 어느 밤 두 가지의 빛이 어느 집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빛이 어느 집에 "침대 점령" 하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갑자기 저 멀리 어느 곳에서 알 수 없는 두 가지의 빛이 날아오고 있었다. 그러다 그 빛은 산을 넘어 바다를 건너 건물까지 지나서 창문을 통과하였고, 침대로 들어와서 자리를 점령하고 말았다. 그렇게 알 수 없던 두 빛은 서로 어우러지면서 가득 채워져갔다. anniespratt, 출처 Unsplash 당신은 "침대점령" 하는 것을 보았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수없는 #두가지의빛 #어우러지다

[오찾당] #8 너와 함께 같은 이불 덮고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이불"입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 같은 "이불"을 덮으면서 문득 묘한 느낌과 감정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그 감정과 느낌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늘 당신과 함께 같은 이불을 덮고 있어서 그런지 느껴지네요. 당신의 새근새근거리는 숨소리... 당신의 맨들맨들하고 부드러운 피부... 당신의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따뜻함... 그래서 오늘도 당신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natedefiesta, 출처 Unsplash 당신은 "이불"을 덮으면서 어떤 감정과 느낌을 받았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와 #나의 #같은 #이불

[오찾당] #9 알콩달콩 이야기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알콩달콩"입니다. 요즘 당신을 생각하면 고마움이 넘쳐나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좋아요. 그래서 저는 당신과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보면서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매일 당신과 함께 무슨 이야기든지 알콩달콩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아요. 늘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의견도 수용하면서 서로의 행복감을 채울 수 있고 도움이 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가지는 삶을 살고 싶네요. itsmiki5, 출처 Unsplash 당신은 "알콩달콩"하면서 잘 살아가고 계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알콩달콩 #행복하게 #인생을 #꾸며나가요

[오찾당] #10 당신을 늘 보아도 보고 싶은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보아"입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당신은 매일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보고 싶은 생각에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그거 알아요? 분명히 어젯밤에 당신과 함께 있었고 모든 시간을 당신을 함께 보냈잖아요? 참 이상한 건지 신기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면서 일어나서 당신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봤어요.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보고 싶다. 분명히 어젯밤에도 봤고 오늘 아침까지도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더라고요. 아마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당신은 보고 또 보아도 계속 보고 싶은 존재. jemmapollari, 출처 Unsplash 당신은 보고 또 "보아"도 보고싶은 존재가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보고 #아침에도 #보아도 #계속 #보고싶은

[오찾당] #11 푸른 잔디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잔디"입니다. 어느 맑은 오후였습니다. 오늘은 저 멀리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잔디" 위에 눕고 싶네요. 그래서 저는 곧장 언덕 위로 갔으며, "잔디" 위에 편안히 누워서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당신! 혹시 시간 괜찮다면 함께 저기에 보이는 푸른 잔디 밭 위에서 나란히 누워보는 건 어때요? 지금 이 순간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천천히 마시면서 당신과 함께 오늘 하루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네요. scottsweb, 출처 Unsplash 당신은 "잔디"에 누워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 #잔디 #누워볼래요? #오늘 #하루 #같이 #보낼래요?

[오찾당] #12 하얀 구름이 떠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하얀"입니다. 어느 날 하늘 위를 보니 "하얀" 구름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하얀" 구름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일정이 있어서 밖에 외출을 했어. 근데 집을 나서기 전부터 바깥이 너무 화창하게 무슨 일이지? 하고 하늘을 봤다? 그랬더니... 하아얀 구름이 뭉게뭉게 생겨나고 모양도 몽실몽실한 구름들이 많은 걸 보니 딱! 당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 저랑 같이 저기 보이는 하얀 구름처럼 하얀 마음으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함께 우리만의 색깔을 채워가는 여행을 떠날래요? fakurian, 출처 Unsplash 당신은 "하얀"색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구름 #하얀마음 #저랑 #같이 #여행 #떠날래요?

[오찾당] #13 정원관리를 할 수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정원관리"입니다. 혹시 당신은 자신의 집이나 정원을 관리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한 번쯤 해보셨다면 정원을 관리한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움을 느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문득 "정원관리"를 하면서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날씨가 화창하고 좋은 날 앞 마당에 나와 취미 삼아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 속에서 정원관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삶을 꿈꿨을 겁니다. 그렇지만 막상 그 환상에만 빠져서 점차 하루하루 지쳐가고 귀찮아하면서 정원관리에 소홀히 하는 순간! 그 정원은 어느 순간 미처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 또한 정원관리는 귀찮아하지 않고 시간만 낼 수 있다면 할 수 있다. 인간관계는 다르다. 인간관계는 그에 비해 내가 상대방에게 시간만 투자한다고 관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찾당] #14 청랑한 목소리가 들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청랑"입니다. 오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가만히 누워서 당신의 목소리를 듣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의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까? 그래서 당신의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낮에는 당신의 높은 하이톤과 어우러진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그렇게 지겹고 잘 가지 않던 시간은 빠르게 흐르게 되고 날이 저물어가더라고요. 밤에는 당신의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그 어느 적정선에 위치한 톤과 슬쩍슬쩍 들리는 부드러운 사투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넘어가버렸네요. 분명히 오늘 힘들고 고된 하루였던 시간이었는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힐링과 포근함으로 가득 차 지나갈 수 있게 되었네요

[오찾당] #15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소리"입니다. 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책임져주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글을 끄적여가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소리"가 무엇일까? 그래서 곰곰이 생각에 잠겨서 떠올리던 중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세상에는 오직 당신의 목소리가 나에겐 제일 좋은 소리라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당신의 "소리"를 되새기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저는 청각이 예민해서 저에게 맞고 좋은 음악을 듣거나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해요. 물론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에서 제일 소리가 무엇일까?" "어떤 음이 나에게 맞을까?" "어떤 장르의 음악이 나에게 좋은 음악일까?" 이처럼 세상에는 많은 소리와 음이 존재할 겁니다. 그렇지만 전 오늘로서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세상에서 나에게 제일 맞고 좋은 소리는 오직 당신만이 갖고 있는 목소리라는 것을...

[오찾당] #16 심심하지 않을 때 만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심심"입니다. 항상 당신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곤 합니다. 오늘도 글을 끄적여가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분명히 당신을 언제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가득 차요. 하지만 정작 왜 당신은 나를 심심할 때만 만나는 기분이 드는 건 뭘까요? 물론 서로가 바쁘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만나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를 해요. 그래서 오늘은 당신과 "심심" 하지 않을 때 만나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뭔가 당신이랑 만나려면 당신이 시간이 남고 "심심"할 때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서로 각자의 삶도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말이죠. 당신이랑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면서 초조해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쪼개서라도 만나고 싶고 "심심"할 때 만나는 것보다 단순히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서 만

[오찾당] #17 둘만의 러브 스토리를 만들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러브"입니다. 항상 당신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곤합니다. 오늘도 글을 끄적여가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과 함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스토리를 만들어가면 어떨까? 그러면 당신을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당신과 "러브"스토리를 만들어가보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당신을 생각하면서 작은 끄적임을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작은 끄적임 속에 당신과의 이야기가 들어가면 어떨까? 그래서 말인데 당신과 있는 시간과 공간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매일 매일 좋은 날 한 끄적. 슬픈 날 한 끄적.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둘만의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싶어요. shairad, 출처 Unsplash 당신은 누군가와 "러브"스토리를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찾당] #18 당신만의 지은이가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지은이"입니다. 저는 글을 예쁘고 느낌 있게 잘 쓰진 못합니다. 다만 글을 쓸 땐 누군가를 위해 편지를 쓴다는 느낌으로 씁니다. 오늘도 글을 끄적여가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온 당신의 스토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끄적일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당신을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당신 스토리의 "지은이"가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글을 끄적끄적 꺼리면서 쓰다 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신 스토리의 지은이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당신의 행동, 말, 감정까지도 곁에서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당신에 대한 모든 것과 느낌을 온전히 전부 담고 싶어요. 하지만 저에게 주어진 것은 "딱" 한 가지 밖에 없어요. 단, 세 줄이라는 문장 안에 담아야 된다

[오찾당] #19 빛나는 은하가 보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은하"입니다. 오늘따라 밤하늘이 보고 싶어져서 밖을 나가 옥상으로 갔습니다. 잠시 후 밤하늘에선 반짝반짝하는 별똥별이 떨어지기 시작했죠. 그래서 한동안 고요한 밤 속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저 멀리 보이는 "은하" 속에는 내가 기다리고 있는 당신이 있을까? 그 뒤로 저는 항상 밤하늘을 보면서 빛나는 "은하"를 바라보면서 떠오른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밤하늘을 누워서 천천히 올려다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분명히... 저기 보이는 수많은 은하들 속에서 빛나고 있을 당신이 있을 거라고 그래서 말인데... 매일 밤 떨어지는 별똥별처럼 언제쯤 내려오실 건가요? 저는 항상 오늘은 내려오시겠지? 기대하면서 언제나 당신이 있을 은하를 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geralt, 출처 Pixabay 당신은

[오찾당] #20 당신만의 그림쟁이가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그림쟁이"입니다.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합니다. 그렇지만 만일 제가 사랑하고 평생을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림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느 날 문득 "그림쟁이"가 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 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그거 알아요? 저에겐 하나의 작은 꿈을 가지고 있었죠.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그리거나 누군가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하지만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다 보니 그림의 흥미가 서서히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어느 날 그림에 대한 생각도 할 겸 밖을 나갔죠. 그러고 천천히 밤하늘을 바라다보았습니다. 갑자기... 앞이 밝아지면서 저의 눈으로 하나의 빛이 들어왔어요. 그건 바로... 당신이 저 멀리 우주에서 내려오는 모습이었어요. 그 순간 곧장 빈 도화지와 짜리몽땅해진 연필을 손에

[오찾당] #21 조커 카드 같은 당신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조커 카드"입니다. 아마 한 번씩은 트럼프 카드로 게임을 하신 경험이 있을 거예요. 물론 게임에만 집중한 나머지 카드 자체에는 집중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어느 날 카드게임을 하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트럼프 카드 중에서 2장 밖에 없는 "조커 카드"로 글을 써보면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글을 쓰면서 "조커 카드"를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트럼프 카드를 알아요? 그 트럼프 카드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뀌게 만들고 없어서는 안되는 카드가 존재해요. 그 카드는 바로. "조커 카드" 조커 카드는 승패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고 지고 있던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역할을 해요. 마치 지금 상황과 비슷해요. 예전에는 스스로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갔는데 어느새 지쳐가는 것 같아요. 그

[오찾당] #22 할리퀸이 섞이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할리퀸"입니다. 아마 한 번쯤은 이 영화를 보신 적이 계실 겁니다. 양쪽의 머리색이 다른 색을 가진 여성이죠. 저는 물론 영화를 직접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인터넷과 같이 매스컴에서 나오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느 날 문득 글을 쓰기 전 단어를 생각하던 중 떠올라서 곰곰이 생각을 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혹시 영화 "할리퀸"을 보신 적이 있나요? 할리퀸의 머리를 보면 한쪽엔 빨간색, 다른 한쪽엔 파란색인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렇듯 할리퀸은 열정의 상징색 빨강과 냉정의 상징색 파랑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오늘 당신을 보고 느꼈어요. 내가 당신을 좋아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하면서 하루 종일 생각을 해봤더니 당신은 열정도 아닌 냉정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의 온정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당신을 만나러 가기 전부터 만나고

[오찾당] #23 벚꽃나무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벚꽃나무"입니다. 항상 봄이 찾아오면 먼저 보이는 것이 "벚꽃나무" 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날 문득 "벚꽃나무"를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집 앞을 걷던 중 한 나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곧장 나무 있는 곳으로 다가가서 흩날리는 꽃잎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이 나무였다면 어떤 나무였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당신은 벚꽃나무였을 것 같아요. 마치 봄이 되면 찾아오는 벚꽃나무처럼 저에겐 봄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_entreprenerd, 출처 Unsplash 당신은 "벚꽃나무"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봄 #같은 #벚꽃나무

[오찾당] #24 다정한 당신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다정"입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담겨있을까? 그래서 당신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을 보고 빠져버렸네요. 당신의 나랑 대화 할 때만 나오는 다정한 말투. 나에게만 보이는 다정한 표정. 나에게만 나오는 다정한 행동.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만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또한 어느새 그 마음들이 하나... 둘씩 고스란히 담겨졌어요.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당신에게만 "다정"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투 #표정 #행동 #마음에 #담다

[오찾당] #25 탱탱볼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탱탱볼"입니다. 어느 날 당신을 보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탱탱볼" 같은 당신을 누가 잡아줄까? 그래서 저는 "탱탱볼"같은 당신을 보고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은 어디로 튀는 거예요? 자꾸 그렇게 "탱탱볼"처럼 튀면 신경 쓰게 되잖아요. 한순간이라도 당신으로부터 신경을 쓰지 않게 되면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당신이 어디로 갈지 모르니 항상 걱정이 커져만 가요. 그러니 제가 꽉! 잡아줄 테니 이리로 와요. rynnieguy, 출처 Unsplash 당신은 "탱탱볼" 같은 매력을 가진 분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탱탱볼 #처럼 #튀는 #당신 #제가 #잡아줄게요

[블로그 답변] 코로나에 걸려 집콕이 된 데일리룩.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단벌 신사인 블로그씨는 패알못이에요. 오늘 나의 데일리룩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코로나에 걸려 확정이 된 룩 벌써 격리 4일차가 되어가네... 그러다 보니 집 밖을 함부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옷이 같은 패턴이 되어버렸지만 티셔츠랑 바지는 갈아입는다는 점. 그렇지만 요즘 목소리로 하는 활동은 비록 못하게 되었지만 이렇게 글로 쓰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나서 다행이다. 물론 앞으론 대학교 개강하면 바빠지겠지... 그전까지 열심히 하자고!!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걸리더라도 약 잘 챙겨 먹고 몸 챙기셔야 됩니다. #코로나 #격리 #4일차 #인후통 #다행히 #나아진다 #얼른 #격리해제 #하고싶어 #블로그씨 #답변

[오찾당] #26 커튼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커튼"입니다. 어느 날 당신을 보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과 함께 하루를 시작과 마무리를 맞이하면서 "커튼"을 치고 걷는 삶은 어떨까? 그래서 저는 "커튼"을 치고 걷으며 하루를 맞이하고 마무리하는 상상을 바탕으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 밤만큼은 당신과 함께 커튼을 차라 락! 치고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고 싶네요. 그러고 나서 날이 밝아오면 커튼을 다시 사르륵! 걷고 아침 햇살을 같이 맞이하고 싶어요. 늘 당신과 같은 시작, 같은 끝을 보내며... Pexels, 출처 Pixabay 당신에겐 "커튼"은 무슨 존재입니까?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커튼을 #걷고싶어요

[블로그 답변] 9월에는 꼭! 서포터즈 붙고 싶네요.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어느덧 올해도 4개월밖에 안 남았네요. 곧 시작되는 9월에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그중에서 "대학 일자리 센터 서포터즈 되기"입니다. 제가 군 전역을 대학교 3학년을 복학하고 1학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늘 그랬듯이 학교공지를 보고있던 중 "대학 일자리 센터 서포터즈 1기"를 뽑는 것을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역량이 부족했는지 불합격했습니다. 이번 2학기에도 2기를 뽑는다는 포스터를 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진짜 이번에는 꼭! 붙어서 서포터즈로써 대학 일자리 센터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앞으로의 저의 진로도 잡아가고 싶네요.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 #2기 #합격기원 #블로그씨 #답변

[오찾당] #27 혜안을 가진 당신이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혜안"입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은 저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그래서 당신이 저를 평소에 봐주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그거 아시나요? 세상에는 다섯 가지의 "오안"이 존재한다는 사실! (1) 육안(肉眼). 가려져 있는 것은 보지 못하는, 범부의 육신에 갖추어져 있는 눈. (2) 천안(天眼). 겉모습만 보고 그 본성은 보지 못하는, 욕계·색계의 천인(天人)이 갖추고 있는 눈. (3) 혜안(慧眼). 모든 현상을 꿰뚫어 보는 지혜의 눈. (4) 법안(法眼). 모든 현상의 참모습과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을 두루 아는 보살의 눈. (5) 불안(佛眼).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부처의 눈. [네이버 지식백과] 오안 [五眼]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곽철환) 그중에서 당신은 "혜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동물일상] 비 맞으며 목 축이는 "새" 한 마리 [내부링크]

오늘 바람도 쐴 겸 밖을 잠깐 나오니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그러고 잠시 동안 비가 내리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었어요. 시간이 흘러 길에는 물웅덩이가 생겨있더라고요. 그래서 웅덩이에 빗방울 진동이 생기는 것을 보던 중 전깃줄에 앉아있던 새가 날아왔어요. 그러고 웅덩이에 발을 살짝 담근 채 목이 많이 말랐는지 하염없이 자신의 목을 축이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순간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에 얼른 휴대폰을 꺼내서 동영상을 틀어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30초간 "새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처럼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일하시거나 학업 중에 있으신 분들 비 맞지 마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비 #내리는 #오후 #새 #한마리 #목을 #축이다 #동물의일상 #어떤 #순간

[오찾당] #28 늘 당신의 알람시계가 되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알람시계"입니다. 혹시 아침마다 "알람 소리"에 깨는 사람 있나요? 가끔은 알람 소리가 짜증 나실 때도 계시고 가끔은 "알람시계"를 엎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고 가끔은 알람을 설정 안 하시고 싶을 때도 계시죠? 그렇지만 다음 날 일정에 차질 없어야 하기에 설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알람시계"가 불편한 존재일 때가 있지만 저에겐 소중한 존재이기에 늘 곁에 있던 "알람시계"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따르릉~ 따르릉~ 다음 날 일정을 위해서 알람을 설정해두고 자는 사람 계시죠? 그 알람 소리 덕분에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또한 잠을 자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신경을 안 쓰고 자신이 정한 시간에 울릴 알람시계를 믿고 편하게 잘 수 있죠. 그렇듯이 오늘부터 당신이 아무런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게 "알람시계"가 되

[오찾당] #29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음악"입니다. 아마 음악을 듣는 사람도 있을 거고 음악을 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저는 음악을 듣는 것을 막 크게 즐겨 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글을 쓰거나 문서작성과 같이 무언가를 작업을 할 땐 잔잔한 음악을 즐겨 듣곤 합니다. 물론 가끔은 심적으로 불안하거나 마음이 힘들 때도 듣기도 하지요. 이렇듯이 '나에겐 "음악"은 어떤 존재일까?'하면서 문득문득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그래서 그 생각에 집중하면서 늘 우리 곁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을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당신은 마치 음악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고 있었고 어느새 음악을 듣다 보면 마음의 안정이 되었죠. 늘 내 곁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조용히 나의 감정과 상황에 맞춰서 흘러나와주고 좋을 때는 더 좋아지게 만들어주고 힘들

[오찾당] #30 당신의 고양이가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고양이"입니다. 혹시 "고양이"를 키우시거나 키워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마 경험이 있다면 "고양이"의 특성과 성격을 잘 아실 겁니다. "고양이"는 자신에게 관심을 안 주면 질투를 합니다. 또한 소유욕이 있어 건들면 짜증을 내곤 하죠. 물론 그렇지 않은 고양이도 있겠지요. 저는 질투가 많고 소유욕이 강하고 관심 좋아하는 "고양이"를 보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이건 내꺼다냥!" "어디 가지말라냥!!" "나만 바라보라냥!!!" 고양이는 소유욕이 강하고 질투가 많은 아이다. 누군가 자신이 소유하는 것을 건들면 일단 캬르릉~ 거린다. 그렇다. 누구도 건들지 말라는 자신만의 경고의 표시이다. 또한 자신에게 주던 관심을 다른 동물에게 주기 시작하면 더 다가온다. 맞다. 자신이 받던 관심을 뺏기는 것 같아서 질투하는 것이다. 당연한 말을 왜 하는 거냐고? 맞아. 요즘

[오찾당] #33 세상에 한 송이만 있는 장소 [내부링크]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한 송이"입니다. 혹시 세상에 어떤 꽃이 "한 송이"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그 꽃은 다른 꽃들과 달리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꽃은 흔히 보이는 꽃들과는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 단 "한 송이"뿐인 꽃을 생각하며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어느 날 어떤 신비한 숲에는 세상에 단 "한 송이"의 꽃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왔어요.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 꽃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능력'을 가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그 순간 당신이 생각이 나서 곧장 그 꽃을 찾아 모험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비바람이 불고 가시덩굴이 많았죠. 그렇지만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주변에서 볼 수 없던 빛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