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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_아이패드에 손글씨로 쓴 잠언 1 [내부링크]

2024년부터 시작한 손글씨로 성경 쓰는 것을 시작하여 로마서 이후 잠언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언 1장부터 10장을 완료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직장인이라 하루에 많은 시간 할애는 하지 못하여 속도는 더디지만 매일 꾸준히 쓰고 있는 저 자신을 쓰담쓰담합니다 로마서를 필사할 때에는 영문을 쓰기가 조금 서툴렀는데 자주 하다 보니 영문도 조금 매끄럽게 써지는 듯합니다(물론 제 생각이지만) 잠언을 쓴 후에는 창세기부터 순서대로 써 볼 생각입니다 주님 안에서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사하는 삶 보내세요

성경필사_아이패드에 손글씨로 쓴 잠언 2 [내부링크]

손글씨로 성경필사를 시작한 지 어언 두달, 목표 기한을 정해 놓고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로마서와 잠언 20장까지 성경을 옮겨 썼다. 성경66권을 마치는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비뚤어지는 발걸음을 바르게 옮겨 걷고자 노력해본다 잠언2는 잠언11장부터 잠언20장까를 포스팅한 것임 성경필사는 아이패드의 굿노트어플(goodnote)을 활용해서 손글씨로 쓴 것입니다.

성경필사_아이패드에 손글씨로 쓴 잠언 3 [내부링크]

오늘로써 잠언을 모두를 손글씨로 옮겨 적었네요 쓰담 쓰담합니다 성경66권을 손글씨로 필사하기로 결심 한 후 아직까지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매일 매일 실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쉬운 로마서와 잠언을 파일럿으로 해보았는데 지금부터는 창세기부터 순서대로 성경필사를 하려 또 다짐합니다 성경을 손글씨로 옮겨쓰면서 생각한 장점은 1. 읽어 가는 것보다 좀 더 깊은 묵상이 되고 2. 한글과 영어로 같이 쓰니 성경을 두 번 읽게 되며 3. 영어 실력도 조금은 향상되는 저만의 느낌입니다 4. 글씨체도 조금은 다듬어지는 느낌입니다(영어는 특히나) 오늘은 잠언 3번쨰로 21장부터 마지막 장인 31장까지입니다

성경필사_아이패드에 손글씨로 쓴 로마서2 [내부링크]

블로그 시작 후 오늘 처음 알게 된 사실 음~ 사진은 한 번에 50장까지만 업로드 되는군요 ㅎ 로마서 남은 부분 입니다

성경필사_아이패드에 손글씨로 쓴 로마서1 [내부링크]

오늘도 저에게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iPad와 GoodNotes 앱을 이용해 성경을 손글씨로 쓰는 여정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매일의 작은 행복과 성장, 그리고 저 스스로에게 매일 매일 외쳐야 그나마 멀리 가지 않고 주님 곁에 일을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네요. 로마서로 시작해서 66권의 성경을 모두 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매일 조금씩 노력해 가면서 이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졌어요. 한글 성경을 손글씨로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로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언어 공부와 영적 성장이 조화를 이루며 더 깊은 이해와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이 글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과 함께 성경의 감동을 나누고,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졌어요.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chat gpt의 도움을 받아 작성해 본 블로그 글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공유합니다. 보험수수료 "손익 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해보세요 [내부링크]

지사 개설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수많은 고민들이 있겠지만 오늘 제공하는 엑셀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1. 수수료 세팅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가? - FC 수수료 지급률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 지점/본부 OR 지급률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 지사 시책 지급 규모는? - OA 수수료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2. 고정비 규모는 어느 선에서 해야 하는지? 3. 초기 지원비를 지급하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4. 지사는 수익이 어느 정도나 날 수 있는지? 에 대한 고민을 일부라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사개설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듯하여 손익 예측 프로그램을 공유합니다 (엑셀로 만들었고 숫자만 입력하시면 결과값이 생성됩니다) 1. 자료를 받기 원하시면 가. 자료가 조금 무거워 파일 첨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나. 번거롭더라도 - 카톡 : lak5239 - 핸드폰 : 010-3911-5239 - 메일 :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십시오. 연락하

아이패드로 손글씨 이쁘게 쓰기 [내부링크]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가급적 손글씨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웃분들이 손글씨 쓰는 과정을 문의하셔서 제가 쓰는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여러 고수분들이 더 쉽고 편한 방법이 있을 것이나 제가 쓰는 방법이니 참고만 하셔요 제가 소유한 아이패드는 2013년 구입한 골동품으로 "애플 펜슬"이 호환이 안됩니다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bamboo 스타일러스 터치펜을 사용합니다 펜 촉 앞의 흰색(?)은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3M 반창고를 살짝 감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미끄러짐을 어느 정도 잡아주어 노트에 필기하는 느낌에 가깝더군요 2. 앱은 굿노트(Goodnotes)를 활용합니다 아이패드가 구형이라 iOS 10.3.3에 머물러 추가 업데이트는 안되어 최신 사양은 아닙니다 3. 개인적으로 제 손글씨에 맞는 글자틀을 짜 놓았어요 엑셀에서 셀 간격을 조정하여 제 글씨에 맞도록 틀을 짜 놓은 것이지요 이것을 그림으로 변환하여 나만의 노트에 추가하여 놓았습니다 4. 글자틀에 정성스럽게 손글씨를 써 내려갑

집착과 몰두, 구별과 차별, 비난과 비평 [내부링크]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구별과 차별은 다릅니다차별은 등급이 지게 가르는 것이고(discrimination), 구별은 성질 또는 종류에 따라 서로 따로 따로 구분하는 것(classification)을 의미한다. 즉, 남자와 여자는 구별되어야 할 대상이지 차별되어야 할 대상은 아니다. 특히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 구별이 잘 된 나라는 잘 살고, 구별이 잘 된 직장, 그리고 가정은 화목하다. 자신의 할 일과 타인의 할 일을 잘 알아서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요행을 바라는 이들은 구별을 차별로 뒤집어 이해하여 오해하고 또한 그 오해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만들며 살아간다 비난과 비평은 다릅니다비난은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상대를 몰아 정죄하는 것이지만 비평은 관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내부링크]

"다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얀 와이셔츠말고 색상있는 와이셔츠로 사오라고 몇 번이고 일렀건만 또다시 하얀 와이셔츠를 사다놓은 것이었습니다. "이 와이셔츠 다시 가서 바꿔와," "미안해요. 유행 따라 색깔있는 와이셔츠를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당신한테는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나 원 참...." 출근은 해야 하는데 몇 달째 계속 하얀색만 입고 가기가 창피했습니다. 한두 번 얘기한 것도 아니고 신랑을 어떻게 보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 아내는 방바닥에 펼쳐 있는 하얀 와이셔츠를 집어 차곡차곡 개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하얀색 와이셔츠의 소매 위로 물방울이 뚝뚝 떨

나에게 맞는 GA를 찾아서_V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한 것이 엇그제인데 벌써 2월 마감을 서두르는군요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친구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평안과 흘러 넘치는 복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부터는 국내에 다양한 GA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적합한 GA를 고르기는 쉽지가 않지요 그래서 오늘부터 시리즈로 [나에게 맞는 GA 선택 시 참고사항]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V1으로 생명보험 수수료와 관련하여 글을 올립니다 1. 최고 테이블을 적매출은용 받기 위해 어느정도 해야 하는가? 대부분 면담 시 수수료율은 OO%로 협약서를 작성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하지만 최고 테이블은 일정정도 실적이상을 거수할 경우에 적용되는 테이블로 모든 GA가 동일하게 적용 받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원수사가 일정기간 확약(guarantee) 하는 경우도 있으나 기간이 6개월 정도임) 보험사별 최고 테이블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실적이 필요합니다 [생명보험]_2019년 01월 기준 (단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형통의 통로 2019. 2. 12. 9: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어떤 문제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일은 그 해답을 찾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새로운 질문이니 문제점을...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 [실질수익률] 제공방안 발표 [내부링크]

이번 실질수익률 공개 의무화는 보험상품의 원가공개.. 필드에서는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 기회로 생각한다면 액션플랜은? "화두"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글 인용... 현재 금융소비자는 금융회사로부터 금융상품 거래단계에 맞춰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으나, - 대부분의 정보가 금융회사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제공되어, 실제 소비자는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기 어려움 특히, 금융상품별(펀드, 보험, 연금저축 등)로 제공되는 정보가 상이할 뿐만 아니라 서식도 표준화되어 있지도 않아 - 소비자 입장에서 정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고, 다른 권역의 동일?유사 금융상품간 비교도 쉽지 않은 상황 ㅁ 이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관점’의 정보제공을 위해,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표준 서식 및 공통 지표(factor) 마련을 추진 상품 수익률 요약서 이 요약서는 고객님이 가입하신 계약의 실질수익률, 비용 등 주요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

동기부여 영상입니다 [내부링크]

차승원의 태도 눈빛 열정 기운을 보면 잊었던 열정이 살아납니다. 내가 고객에게 다가가 이렇게 설명하면 고객이 거절할 수 있을까? 보험은 인지산업으로 사람과 종이에 의한 산업이라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은 전자장비의 도움으로 종이는 사라지는 추세이지만요. 또 한편으로는 멘탈 비즈니스라고도 하지요. 우리 모두가 하루에도 기분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기도 하지 않습니까? 고액 계약을 해서 기분이 좋다가도 고객에게 전화가 오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 느껴 보셨을 겁니다. 만약에 마음이 바뀌었다. 혹은 남편이 못하게 한다라는 이유로 거절을 한다면바로 지옥행 이지요. 그래서 경력이 오래된 설계사는 고액을 해도 지나치게 기뻐하지 않고 청약 철회가 되어도 그다지 슬퍼하지 않는 감정 컨트롤이 되는 경지에 올라야 하지요 영업을 할 때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출동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GA 모든 분들의 동반 성장을 기원합니다 지사설립, GA 입사 문의 상담 환영합니다 이상국

나에게 맞는 GA선택 시 참고사항 V2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리즈 중 두번째 [손해보험]편입니다. “좋다”의 반대말은 “나쁘다”라고합니다. 좋다라는 말은 [조화롭다]에서 비롯되었고, 나쁘다라는 말은 [나뿐이다]에서 나왔다고 하지요. 좋은 회사 / 나쁜 회사가 존재할까요? GA에도 분명 좋은 GA와 나뿐인 회사가 존재한다는 것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행인 것은 그 선택은 각 개인이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번째 시리즈로 [나에게 맞는 GA 선택 시 참고사항]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V2으로 손해보험 수수료와 관련하여 글을 올립니다 손해보험 최고 테이블 적용을 위한 매출 규모 손해보험은 생명보험에 비해 실적 대비 수수료 차이는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3~6%의 차이가 발생하니 결코 적은 규모는 아닙니다. 즉 [OOGA]가 실적이 적어 다른 GA에 비해 6%의 수수료를 적게 받는다면 지사나 FC님들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역시 차이가 발생합니다 협약 당시 95% 지급율을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삼손이 릴라의 무릎에 누워 있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삼손이 릴라의 무릎에 누워 있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형통의 통로 2019. 2. 13. 10: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도 은혜가운데 성실한 하루 만끽하세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삼손이 릴라의 무릎에 누워 있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삼손이 릴라의 무릎에 누워 있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2019년 2월 13일 수요일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삼손이 들릴라의 무릎에 누워 있었을 때 얼마나 행복...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좋은 GA를 찾아서 V3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리즈 중 세번째 [실적규모에 따른 성과수수료 차이]편입니다. 사람의 말을 흉내내는 앵무새에 관한 예화입니다 외로운 한 중년이 말벗이 될까해서 앵무새를 구입한 후 새가 좋아한다고 그네도 달아주고 설탕물도 넣어주고 사다리도 설치해 주었지만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앵무새는 왜 죽었을까요? 앵무새의 처음이자 마지막 외침 “밥좀 줘!!” 진짜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좋아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좋은 GA는 분명 많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제공해 주지요. 그런데 우리가 각자 필요한 것은 우리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GA를 만나는 행복을 찾으십시오.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번째 시리즈로 [나에게 맞는 GA 선택 시 참고사항]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V3으로 실적 규모에 따른 성과수수료와 관련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실적 가산율 차이에 따른 성과 수수료 성과수수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아...순서가 바뀌었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아...순서가 바뀌었다] 형통의 통로 2019. 2. 15. 11: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 보내세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아...순서가 바뀌었다]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아...순서가 바뀌었다 한 직장인이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섭외 전화를 돌립니다. 회사의 모금 행사에 사람을 초청하는 것이었는데...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좋은 GA를 찾아서(GA선택 시 참고사항)_V4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리즈 중 네번째 [유지율에 따른 유지성과수수료 차이]편입니다. [인생역전]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로또? 사업성공? 재력가의 펀딩? 틀린 말은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성공을 하려거든 꿈을 꾸고 매일을 다짐하며 땀흘리는 사람에게 온다는 것에는 공감하실겁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역전이 되지 않으면 [인생여전]하다는 것이지요 같은 노력이라면 좀 더 효율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답 아닐까요? 같은 노력에 수입이 다르다면?.. 이처럼 애석한 일은 없을겁니다. 좋은 GA를 찾는 일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GA를 만나는 행복을 찾으십시오.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은 네번째 시리즈로 [좋은 GA를 찾는 참고사항]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V4으로 유지율 차이에 따른 성과수수료와 관련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유지율 차이에 따른 성과 수수료 유지율에 따른 유지성과 수수료는 보통 초회에 지급하나 13회 또는 2차년에 지급하기도 하는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요??] [내부링크]

성전의 입당예배에 가보신 적 있으십니까? 방송사에 근무하면서 개인적으로 참 많은 입당예배를 가보았습니다. 모든 준비를 완벽히 끝낸 멋진 곳도 많았고요. 아직 공사가 덜 끝나 십자가 종탑 없이 골조만 있는 상황에서 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해외 선교지에 건축된 성전의 입당예배 사진을 보는데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그 안에서 뜨겁게 찬양과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니 대학시절 아버님 교회를 개척하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유리를 장식할 시트지를 싸게 구입하러 서울에 올라왔던 기억, 상가 건물이라 입구가 너무 초라하고, 세상적(?) 이어서 어떻게 하면 교회처럼 보일까 고민했던 기억들이 있고요. 방석은 어떤 색깔로 할지? 성전의 기구들을 청소하면서 느꼈던 흥분과 설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입당예배에 가면 [아.. 성도님들의 어떤 수고와 헌신이 있었을까? 또 기쁨과 설렘이 있으셨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외적인 요소로만 결정되

GA별 매출현황(순위)_2018년 12월 마감 기준 [내부링크]

2018년 12월 기준 GA별 매출현황입니다 각 GA별 개별 조사를 한 관계로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분 월납보험료 구성비 생보 손보 합계 생보 손보 GA코리아 16.4억 27.2억 43.6억 37.6% 62.4% 글로벌금융 12.5억 24.1억 36.6억 34.2% 65.8% 리더스금융 14.8억 14.4억 29.2억 50.7% 49.3% 메가 10.7억 15.0억 25.7억 41.6% 58.4% KGA에셋 8.4억 14.1억 22.5억 37.3% 62.7% 리치앤코 5.8억 14.0억 19.8억 29.3% 70.7% 피플라이프 13.8억 6.0억 19.8억 69.7% 30.3% 에이+에셋 9.4억 8.5억 17.9억 52.5% 47.5% 프라임에셋 6.3억 11.5억 17.8억 35.4% 64.6% 인카금융 9.3억 8.2억 17.5억 53.1% 46.9% 한국보험 7.9억 7.1억 15.0억 52.7% 47.3% 엠금융 6.2억 8.5억 14.7억 42.2% 57.8%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사람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사람 때문에 화가났다가도 행복해집니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사람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사람 때문에 화가났다가도 행복해집니다.] 형통의 통로 2019. 2. 19. 12: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사람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사람 때문에 화가났다가도 행복해집니다.]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사람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사람 때문에 화가났다가도 행복해집니다. 2019년 2월 19일 화요일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인생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은 어떨 때였습니...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좋은 GA를 찾아서_V5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각 GA별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였습니다만, 자료 조사에 시간이 더 필요하여 주제를 살짝 변경하고자 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길 바라며 오늘 자료도 도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숨비소리"를 아시나요? 해녀들이 물질을 마치고 물 밖으로 올라와 가쁘게 내쉬는 숨소리라고 하지요.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는 보험업계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퇴근 길, 숨비소리 한 번 크게 내시고 보람찬 하루 보셨다고 큰소리 한 번 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유니온GA vs 기업형GA]비교입니다 특정회사의 내용이 많이 들어갈 수 있으나 일반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고자 했으니 참고바랍니다 비교 주제는 총 5가지 입니다 1. 수수료 2. 시스템 3. 교육 4. 리스크관리 5. 업무지원 기업형 GA들이 내부 시스템을 기초로 교육 및 마케팅 지원에 강점이 있었으나 최근 [FN코리아]나 [GENEXON] 등 외주 업체 활용이 늘면서 상향 평준화 되었다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죽음으로 내모는 일이라면 지금 바로 전역하겠습니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죽음으로 내모는 일이라면 지금 바로 전역하겠습니다.] 형통의 통로 2019. 2. 21.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가치가 충돌하는 판단기준이긴 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의 용기가 생각나는군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죽음으로 내모는 일이라면 지금 바로 전역하겠습니다.]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죽음으로 내모는 일이라면 지금 바로 전역하겠습니다. 2019년 2월 21일 목요일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한국전쟁에 군목으로 참여했던 미 공군 러셀 브레...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삼성화재, 1위 지킨다…GA채널 본격 확대 [내부링크]

삼성화재, 1위 지킨다…GA채널 본격 확대 - 대한금융신문 삼성화재가 새해 첫 달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매출을 늘리고 나섰다.삼성화재는 유독 경쟁사대비 GA채널에 대한 판매 의존도가 낮았다. 수익성 높은 장기 보장성 인(人)보험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기... www.kbanker.co.kr 삼성화재가 1위를 탈환할 수 있을까? 수수료와 시책에 의해 GA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움직인다면 아주 어리석은 판단이다. GA근무하시는 설계사님들은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을 서비스하려고 한다. 상품경쟁력이 가장 우선이며, 인수정책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삼성화재의 노력에 박수치며 이참에 더불어서 윈윈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설계사(모집인) 수로 보는 GA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우리 일상에서 타인을 돌아보지 못함은 "여유"가 없어서 일 듯합니다. 나에게 여유가 없음으로 타인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오해가 생겨 분란을 야기하곤 하지요.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모집인(설계사) 수로 살펴보는 대형 GA 현황입니다 자료는 협회 공시자료(2018년 상반기)를 참고하였습니다. [모집 분류별 보험설계사 수 추이] (단위 : 명) 2016년 말 2017년 말 2018년 상반기 원수사 196,796 188,956 184,672 대리점 213,991 223,168 224,969 중계사 838 926 953 합계 411,625 413,050 410,594 전반적으로 모집인(설계사) 수는 약 41만 명으로 정체 상태이군요. 하지만 대리점 설계사 구성비는 52.0%에서 54.8%로 약 2.8% P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험설계사 수별 법인보험대리점 현황] (단위 : 개) 구 분 ’15년말 ’16년말 ’17년말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인터뷰하는 것이 그렇게 귀찮고 힘든 일이냐?]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인터뷰하는 것이 그렇게 귀찮고 힘든 일이냐?] 형통의 통로 2019. 2. 25. 16: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월 25일 극동방송 오프닝입니다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인터뷰하는 것이 그렇게 귀찮고 힘든 일이냐?]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인터뷰하는 것이 그렇게 귀찮고 힘든 일이냐? 저는 인터뷰 프로그램을 참 많이 진행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큰 특권 중의 하나이...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보험 설계사 수수료 조정에 대하여 [내부링크]

요즘 보험 관련 다양한 뉴스 중에 사업비공개, 설계사 수수료 조정 등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조정한다고? 설마? 이런 뉴스가 어디 한두번이야. 40만 설계사를 어찌알고..등의 반응도 있지만 대게는 무관심한 편이시더군요 사업비 공개는 이미 확정된 것이고 수수료 조정(초년도 과도한 선지급 조정)도 빠르면 3월 중에 확정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으니 오늘은 이에 대해 살펴보고자합니다. 1. 얼마나 조정하나? - 미국 등 선진국 사례는 초년도 지급율이 40% 수준이라며, 초년도를 55% 수준으로 조정 예상한다거나 이러한 소문들이 돌고 있지요. - 이미 일부 회사는 초년도 : 2차년도:3차년도 = 60:20:20으로 조정하기도 했었지요 -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초년도 수수료는 55~60%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영업 일선과 GA업계에서는 불합리한 조치로 받아들일 것이나 원수사 입장에서는 환영할 사안이지요) 2. 체감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년차별 지급율 평균(18개 생보사

GA 이익수수료, 유지수수료 지급 명문화 요구 확산 [내부링크]

≪보험신보≫ GA ‘이익·유지수수료 지급 명문화’ 요구 확산 [보험신보이재호기자]보험사들이법인보험대리점에서보험계약모집수수료외에이익수수료,계약유지수수료,수금수수료등을판매위탁계약서에명시하자 www.insweek.co.kr 보험신보 기사 내용입니다 2019년 임차비용 지원이 중단됨과 동시에 금융감독기관의 모집질서 확립, 수수료 체계 개편 등 굵직한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군요 GA업계 역시 당연한 권리를 찾겠다는 움직임이 있네요 상생을 위한 협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서로의 실리만 추구하겠다는 시각으로 이 상황을 해석하는 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원수사는 GA의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업무를 위임하고 있고, 전반적인 시장도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며, GA역시 원수사의 상품제공과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니 현명한 공존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전 보험업계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동반 성장을 기원합니다

손해보험 GA 매출 현황(2019년 01월 실적 기준) [내부링크]

삼성화재가 GA시장에서 8개월만에 2위로 올라섰군요 그동안 GA시장에 대한 인식이 시상과 수수료 중심으로 GA가 상품을 판매한다는 인식이었었는데 2019년 1월 삼성화재의 업적을 보면 세간의 인식을 비웃기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군요. 삼성화재의 선전을 응원함과 동시에 GA 소속 설계사님들의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 추천을 위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삼성화재의 선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GA전용상품 출시 영향 : 허혈성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대한 보장 강화 2. 상품 인수 기준 완화 3. 보장 범위 조정 4. GA채널 상품 판매 교육 강화 5. GA별 교육과 상품분석 능력은 원수사 이상이라 자부합니다. [2019년 01월 손보사별 GA 매출 현황] (단위 : 억원) 순위 회사명 2019.1월 2018.1월 증감 M/S 1 메리츠화재 68.1 49.6 18.5 25.9% 2 삼성화재 39.9 30.7 9.28 15.2% 3 KB손보 36.7 24.6 12.1 14.0% 4 현대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청초당 푸른 풀이 돋아나는 3월]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청초당 푸른 풀이 돋아나는 3월] 형통의 통로 2019. 3. 4. 15: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3월 입니다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청초당 푸른 풀이 돋아나는 3월]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청초당 푸른 풀이 돋아나는 3월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순국殉國하기 직전에 남긴 세 글자가 있습니다. 바로 ‘청초당靑草塘’...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졸지 않으려 노력한 흔적 [내부링크]

3월 3일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작정하기 딱 좋은 날이네.. 주일에는 가족들과 교회에 출석한다 아직은 모양만 신자이다 설교를 집중하려 해도 어느순간 멍해져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졸지 않으려 필기를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나와의 작은 약속을 이 공간에 공유해본다. 졸지 않으려고.. 주일을 지키려고..

독립대리점(GA)과 중대형GA를 고민하신다면? [내부링크]

민감할 때 민감하고, 둔감할 때 둔감하라! 는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훌륭한 인생 지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대형GA 직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많은 성공(제휴)을 하기도 하였지만 협상이 결렬되는 아픔도 많이 맛보았습니다. 오늘은 저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겠지만 법인대리점 설립과 GA로 이동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제휴 과정_사업계획서 제출 PROCESS완료 파트너] 입사월 전소속 모집인 월매출 지역 결렬사유 15.07 생명보험사 15 7백만원 강원 설계사 찬반투표 결과 15.08 중형GA 6 3백만원 서울 15.09 외자계생보사 40 2천만원 서울 15.10 생명보험사 7 5백만원 서울 15.11 중형GA 3 5백만원 서울 지원 규모 의견 차이 15.11 독립GA 40 1천 5백만원 경기 대표자 GA 매각 16.01 대형GA 20 1천만원 충북 16.02 외자계생보사 15 8백만원 서울 16.02 독립GA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사람]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사람] 형통의 통로 2019. 3. 6. 12: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세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사람]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사람 지난해 8월이었죠~ 이탈리아의 제노바 공업지구에서 다리가 무너진 소식 기억하실겁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가슴으로 다가와야 해요~]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가슴으로 다가와야 해요~] 형통의 통로 2019. 3. 7. 9: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가 사순절의 시작이었네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가슴으로 다가와야 해요~]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가슴으로 다가와야 해요~ 2019년 3월 7일 목요일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사순절이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을 검색하면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불량 설계사, 소비자가 직접 거른다"…e-클린시스템 '킥오프' [내부링크]

기사제목 : "불량 설계사, 소비자가 직접 거른다"…e-클린시스템 '킥오프' 기사원문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823 "불량 설계사, 소비자가 직접 거른다"…e-클린시스템 '킥오프'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보험가입에 앞서 소비자가 직접 보험설계사의 신뢰도 정보를 조회해볼 수 있는 'e-클린 시스템'이 전산개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제고해 고질적... www.asiatime.co.kr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날씨가 많이 따뜻해저 봄이 찾아왔군요. 최근들어 보험사 및 GA채널에 이슈가 되는 있는 사항은 승환계약 및 불완전 판매 계약의 금융당국의 강한 제자 및 감사가 이루워지고 있습니다. 일부 GA들은 승환 계약으로 벌금을 맞는 설계사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보호 차원의 정책으로 방향을 갖고 운영하기 때문에 현장의 애로사항보다는 탁상행정의 운

신규 지사(지점) 설립 업무 프로세스 예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은 치매 보험이 핫 트랜드네요 저도 5시에 사무실에서 팀원들을 만나 공주시로 단체 영업 지원을 다녀 왔습니다. 주말에도 기대속에 자료 준비를 열심히 해준 영업가족들, 역시 수고는 배신하지 않더군요. 내일도 추가 인원에 대해 부탁을 하셔서 공주를 연이틀 다녀오게 되었네요. 행복한 사무실 기운이 모두에게 전염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신규 지사 설립 시 진행했던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 어느 GA로 합류하시던지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 예시 자료는 신규 지사를 설립하는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을 토대로 열거해 본 자료입니다 GA시장에는 많은 경험을 보유하신 전문가들이 많으시지만 본 자료는 제 개인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나열한 것이니 참고 정도로 활용하시며 감사하겠습니다(지면상 오픈하지 못한 영업적인 노하우는 개별 문의 주시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PROCESS - 관리자와 충분한 공감대 형성 후 지점개설 단계까지 과정 - 외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내 기도는 간절함과 순수함이 부족했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내 기도는 간절함과 순수함이 부족했다.] 형통의 통로 2019. 3. 12. 9: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최고의 하루 되세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 내 기도는 간절함과 순수함이 부족했다.]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내 기도는 간절함과 순수함이 부족했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설계사 수수료에 대한 기사 그리고 금융위 입장 [내부링크]

아주 오래전 영화이지요 "하이랜더"에서 나오는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배경은 2010년대, 미래로 온 주인공이 건물 옥상에서 결투를 하는 씬, 제게는 결투장면보다 도심의 흐릿한 배경이 충격으로 다가왔었지요. 제가 그 시대의 한 중심에 있네요 공기도, 시절도, 보험업계도.. 그런데 이러한 변화와 어려움은 태고적부터 주~~욱 이어져 온 것 아시죠? 우리는 늘 극복해 왔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 사진 보고 찡그리지 마시고.. 이 사진 보고 화알짝 웃으세요.. 보험 설계사 수수료 조정 이슈? 할 말은 많은데 아직 정해진 바 없으니 말을 아끼렵니다. 그런데 한경 신문기사와 금융위의 해명이 반복되고 있군요 신문기사는 팩트 파악에 좀 더 노력하셔야 겠다는 생각이고요(이 기사로 인해 전해지는 설계사 이미지가 과연 사실일까요? ) 금융위원회는 중요 사안이 많으시겠지만 보험회사만이 아닌 보험업계를 위한 현명한 결정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한경 기사와 금융위 입장 자료만 스크랩하고 멘트는 생략하겠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증인은 설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용기가 있습니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증인은 설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용기가 있습니다.] 형통의 통로 2019. 3. 13. 8: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좋은 하루되세요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증인은 설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용기가 있습니다.]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증인은 설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용기가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스타의 추악한 카톡방]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스타의 추악한 카톡방] 형통의 통로 2019. 3. 14. 8: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혼자있을 때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거룩인데 혼자있을 때 다른 것을 보는 것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스타의 추악한 카톡방]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스타의 추악한 카톡방 2019년 3월14일 수요일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스타의 추악한 카톡방”이 키워드 하나에 요즘 대...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수수료 컨설팅 사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꽃샘 추위로 옷깃은 살짝 여미어 졌지만 맑은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군요. 그러나 한 연예인에 관한 뉴스가 마음을 어지럽히면서 한편으로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날이네요 누군가 내 컴퓨터에 와서, 내가 봤던 인터넷 페이지를 열어본다면 그 사람에게 실망을 안 줄 자신이 있을까? 내가 말한 사적인 대화를 다른 사람이 다 녹음해서 듣고 있다면 정말 실망을 안 줄 자신이 있을까? 혼자 있을 때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거룩인데 혼자 있을 때 다른 것을 보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 그 연예인에게 감사하고 싶네요 오늘은 지사(지점)개설 업무를 하면서 있었던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례 : 못 받은 수수료 돌려 받은 사례(수수료분석) 1. 의뢰인 현황 소 속 월매출 인원 수수료계산 대형GA 5백만원(손보3백만원) 지점장 포함 12명 엑셀 2. 진행경과 - 지인의 소개로 두달간 3회 방문하여 인사정도 드리는 관계 - 해당 GA 합류 기간은 3년이 경과하였으며, 지사장과 특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2019-03-18 [내부링크]

매일 아침 출근 길 극동방송을 함께 하던 중 송옥석pd님의 오프닝이 하루의 나침반이 되어 주더군요 블로그와 카톡을 통해 지인들에게 전달을 하고는 있지만 왠지 퍼날르기라는 생각이 들어 작은 시간을 들여 손글씨로 재 작성 해 보았습니다. 결심은 매일 올리고자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 따라 이놈의 결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저도 의문입니다. 은혜 넘치는 하루되세요

수수료 컨설팅 사용함수 안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만연한 화창한 봄 날 만끽하고 계신가요? 지난 3월 14일 [수수료 컨설팅 사례]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 방법과 사용함수에 대해 문의하셔서 답글을 올립니다 건별 월별 수수료 정리 PROCESS 1. 수수료 건별 리스트 정리 - 증권번호 기준으로 엘셀시트 생성 (취급자/보험시작일/영수일/월초P/환산P/회차/수수료/시상 등 포함) - 건별 월별 수수료 SHEET 생성 - 증권번호와 회차를 통합하여 '증권번호고유값'을 추가 - 1행에 입금월을 나열(시작월 ~ 현재월) - 함수를 사용하여 시트에 월별 수수료(회차별) 불러오기 2. 사용함수 : =IF(ISERROR(VLOOKUP($A3&"-"&R$2,'2014년 5월 이후'!$C$2:$U$886551,19,0))=TRUE,"",VLOOKUP($A3&"-"&R$2,'2014년 5월 이후'!$C$2:$U$886551,19,0)) 처음 작성한 건별 리스트 SHEET이름이 '2014년 5월 이후'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내부링크]

솔직해짐으로 나를 배려하고, 상대방의 관점을 보면서 너와 나를 배려하고, 통찰력을 가지고 모두를 위한 배려가 있는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아침 서로의 진심이 전해지는 따뜻한 배려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마음을 움직이는 힘 - 배려]|

주요국가의 보험규모 및 설계사 현황 [내부링크]

봄비가 내리네요 각자 분주한 삶을 즐기고 계시겠지만 오늘같은 날은 옆에 계신분과 김치전에 막걸리도 한 잔 하시는 여유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오늘은 다른 나라 보험 설계사는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최신 자료는 아니지만 변화의 양상은 확실히 알수 있더군요 1. 시장규모 국가 시장규모 보험업종사자 1인당 보험료(연간) 달러기준 원화기준 보험회사 독립대리점 독일 2,320억 달러 262조원 30만명 50만명 3,034달러 일본 5,574억 달러 630조원 73만명 21만명 4,390달러 영국 2,965억 달러 335조원 4만명 27만명 (IFA/브로커) 4,430달러 미국 11,000억 달러 1,243조원 1백 4만명 90만명 4,096달러 ※ 자료출처 : 시장규모/종사자현황 : [보험상품 사업비 부과체계 합리화방안]_금융위_2014년 1인당보험료 : 스위스리재보험사[시그마보고서] 2015년 기준 2. 특징 ① 독일 - 대리점과 브로커 중심 판매채널 - 생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0321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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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오프닝 좋은아침 0322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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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브랜드평판] 보험대리점 ( GA) 브랜드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글로벌금융판매, 2위 프라임에셋, 3위 피플라이프 [내부링크]

GA소식 [공유] [브랜드평판] 보험대리점 ( GA) 브랜드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글로벌금융판매, 2위 프라임에셋, 3위 피플라이프 형통의 통로 2019. 3. 22. 11: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금융판매, 2위 프라임에셋, 3위 피플라이프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GA(General Agency)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파는 독립 대리점이다. 1위 글로벌금융판매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38만1965를, 2위 프라임에셋은 브랜드평판지수 81만5981, 3위 피플라이프 브랜드평판지수 74만6065를 각각 기록했다는 것. 브랜드관리로 신뢰를 받는 GA업계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브랜드평판] 보험대리점 ( GA) 브랜드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글로벌금융판매, 2위 프라임에셋, 3위 피플라이프 by 한국기업평판연

[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리면 어떤 고백이 나올까요?] 극동방송 오프닝 [내부링크]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그 분의 발 앞으로 나아갑시다. 찬양 중에 기도하고 주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힘을 내십시오.(극동방송 오프닝을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손글씨로 옮겨 공유합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예수님 #발 #발앞에 #주의옷자락만지며 #남미워십 #마리아 #향유 #나드 #송피디 #오프닝 #극동방송

GA선택 시 환수율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이유 [내부링크]

누군가 설계사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해 놓았더군요 1. 인력거 유형 : 누군가 끌어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설계사 2. 나룻배 유형 : 배에 태우고 노를 저어주지 않으면 활동하지 않는 설계사 3. 연과 같은 유형 : 줄로 매달아 놓고 바람을 태워야 날아가는 유형 4. 고무풍선 같은 유형 : SHIP이 충만할 때는 의욕이 왕성하다가도 사소한 충격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유형 5. 럭비공 같은 유형 : 어디로 튈지 몰라서 늘 지켜보아야 하는 유형 이 외 아주 훌륭하신 설계사님들이 많지만 관리자의 역량과 설계사님들의 전문성, 그리고 열정이 더 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 아닐까 하네요 우리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중요한 결정의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이여, 부디 훌륭한 선택을 하시어 본인의 능력 맘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좋은GA, 정답은 여러가지 이겠지만 명답은 하나입니다. 더불어 같이 성장을 꿈꾸는 GA를 선택하세요. 그것이 착한GA이고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박수 받는 길입

작은 일상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소확행입니다 [내부링크]

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비전교회 한재욱 목사입니다. (극동방송에서 퍼온 글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정희성 시인의 짧은 시 「희망」을 하나님께 드리며 ‘작은 일상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소확행입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희망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 별은 어둠 속에서 조용히 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의 행복론으로 ‘소확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소확행’이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의미하는 단어로,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필집 ‘랑켈한스섬의 오후’에 소개한 말입니다. 하루키는 자신의 소확행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갓 구워낸 빵을 손으로 찢어서 먹는 것”,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 “겨울밤 부스럭 소리를 내며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고양이의 감촉...” 이렇듯 소확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경험할

사랑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내부링크]

사랑의 어원은 思量(사량)이라고 하네요 오늘 하루 내 주위의 사람들 많이 생각하고 헤아리는 하루 보내세요

GA 임차비 중단하고 판매수수료 더 지급 [내부링크]

4월부터 제휴GA 대상…파격적인 시책도 적극검토 정두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25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생명보험사들이 제휴 법인보험대리점에 대한 임대차 비용지원을 중단하는 대신 판매수수료와 시책을 더 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는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소속 보험설계사가 100인 이상인 GA의 경우 임차지원비 제공이 금지되는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금융위는 지난 2016년 9월 보험업감독규정 4-11조를 개정, 설계사 수가 100인 이상인 GA는 위탁계약서에서 정한 수수료·수당 외에 대가를 요구·수수하는 행위 보험계약 체결을 대리하면서 발생하는 비용 또는 손실을 보험사에 떠넘기는 행위 새로운 보험계약을 일정수준 모집하는 조건으로 사무실 등의 임차료, 대여금 등을 요구·수수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했다. 또 2017년 6월에는 보험사로부터 받은 임차지원비를 이달 말까지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감독규정상 부당지원요구에 해당한다는 법령해석을 내렸었다. 이에 따라

[마흔 살이 지나면 남자는 자기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내부링크]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순간순간 행동되는 나의 걸음은 늘 즉흥적이고 우연의 일부분일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 그런 부분 또한 나의 습관임을 깨닫습니다.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들이 모여서 인생이 된다고 하지요. 너무나 공감이 되면서 저는 제 습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습관이 영성이라고 하지요? 저의 나쁜 습관을 말하자면 한두 개가 아닙니다.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사람, 옛 습관이 저에게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성령님을 의지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한 번밖에 없는 삶이기에 행복한 습관을 기르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예화가 있지요? 3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가 유명한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습니까?" 선생님은 어머니를 정원으로 데려가며, 그곳의 세 그루의 나무를 한번 뽑아보라고 말합니다. 갓 심어놓은 첫 번째 나무는 아주 쉽게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_20190401 [내부링크]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 아침에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다른 아침방송에서 들었던 힘을 주는 멘트입니다. 한 주간 일상의 시작 월요일, 이 방송을 들으시면서 혹시나 희망이 넘치고, 노래가 나오고, 꿈을 향한 설렘이 가득한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똑같이 하루는 시작되었는데 책임져야 할 일, 성과를 내야 할 일,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월요일 아침이라 더 크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사신 예수님처럼, 그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우리도 현재 예수님을 위하여 살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싫은 곳으로 보내셨더라도, 하기 싫은 일을 시키셨더라도, 혹시나 사랑하지 못할 사람을 사랑하라셔서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이 마음만은 놓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공유] 제목을 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극동방송 난민을 품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제목을 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극동방송 난민을 품다.] 형통의 통로 2019. 4. 2. 8: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_20190402 출처 제목을 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극동방송 난민을 품다.]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제목을 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극동방송 난민을 품다. 방송문화진흥회에 기획서를 출품하는 마감 하루 전이었습니다. 제작비 1,000만 원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전속·방카 줄어든 삼성생명, GA '공격 앞으로'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늘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1. 누가? 삼성생명 2. 언제? 지난 해 현성철 사장이 선임된 이후 3. 어디서? GA시장, 그 중에서도 전속보다는 비전속 GA시장에서 4. 무엇을? 보험판매법인대리점(GA) 비중을 늘리고 있음 전속설계사와 방카슈랑스 채널은 판매량이 감소한 반면, GA 채널만 판매량 및 판매 비중이 모두 늘었음(7.2%에서 9.5%로 26.1% 성장) 5. 어떻게? 전속설계사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삼성생명이 마침내 GA와의 협업에 본격 나섬 채널별 균형성장을 추구 6. 왜? 전속설계사 채널로만 성장할 수 없다는 판단 GA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음 삼성생명도 전속설계사 채널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전속·방카 줄어든 삼성생명, GA '공격 앞으로' 전속·방카 줄어든 삼성생명, GA '공격 앞으로' www.newspim.com http://www.

[공유] [어떻게 말해야 할까 결정하기 괴로울 땐, 진실을 말하라. 들풀처럼..]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어떻게 말해야 할까 결정하기 괴로울 땐, 진실을 말하라. 들풀처럼..]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형통의 통로 2019. 4. 3. 8: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2019년 4월 3일 출처 [어떻게 말해야 할까 결정하기 괴로울 땐, 진실을 말하라. 들풀처럼..]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결정하기 괴로울 땐, 진실을 말하라. 들풀처럼..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어제 한 목사님과 방송을 마치고 기도를 받는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들풀로도 일...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보험사 vs 설계사...'이직제한' 놓고 정면충돌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1. 누가? 최재선 글로벌금융판매 본부장 외 GA 보험설계사들 2. 언제? 2019년 3월말 예측(서울경제 4월 2일 기사) 3. 어디서?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4. 무엇을? 국민권익위원회에 “보험사 갑질을 막아달라”며 민원을 제기 (이직 횟수 제한, 이직시 불이익 등의 업계 관행에 대해) 5. 어떻게? GA소속 설계사 서명 등을 통한 단체 민원제기 6. 왜? 이직의 자유 침해로 설계사들의 생계에 영향 옮긴이의 생각 지나친 이직 횟수는 흔한 일은 아니기에 단서조항 마련은 필요 하지만 획일적인 수치화는 무리 또한 전속 설계사라도 교차를 한 경우는 이직횟수 2회로 셈하는 등 이직횟수 확대 조정은 필요 기사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HPK43T74

[있을 때 사랑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내부링크]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 PD님의 오프닝 멘트를 손글씨로 옮겨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절판’ 끝난 생보 주력상품은 2019년형 종신보험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1. 누가? 주요 생보사들이 2. 언제? 2019년 4월부터 3. 어디서? 보험판매 시장에서(GA시장 및 전속 채널) 4. 무엇을? 종신보험 신상품을 쏟아내고 있음 5. 어떻게? 가격경쟁력과 새 담보 탑재 - 보험료 인하 - 새담보탑재(저해지, 단기납(5/7년), 치매 등 특약 부과 6. 왜? 경험생명표 개정에 따른 보험료 인하 효과로 종신보험 시장확대 기대 (남녀 평균수명은 2015년 대비 남성은 2.1세, 여성은 1.8세 늘었음) 종신보험은 가입금액 크기가 중요한데 보험료가 내리면 그만큼 가입금액을 늘릴 수 있음 주요 생보사 신상품 내용 요약 회사 신상품 주요내용 한화생명 스페셜통합종신보험 기존 종신보험 대비 최대 20% 저렴 교보생명 교보실속있는치매종신보험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에 치매보장을 추가 삼성생명 신상품 없음 1~3월

[공유] [느닷없이 아프고, 느닷없이 사고가 나고... 느닷없이를 극복하는 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느닷없이 아프고, 느닷없이 사고가 나고... 느닷없이를 극복하는 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형통의 통로 2019. 4. 9. 9: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2019년 4월 9일 오프닝입니다 출처 [느닷없이 아프고, 느닷없이 사고가 나고... 느닷없이를 극복하는 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느닷없이 아프고, 느닷없이 사고가 나고... 느닷없이를 극복하는 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2019년 4월 9일 화요일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예전 미국의 대통령이 극동방송에 왔을 때였습니다....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꿀팁] 유용한자료 [내부링크]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가면 [파인]이란 메뉴에 아주 유용한 자료가 많네요 유용한 자료 중 금융꿀팁200선 이란 자료 아주 좋네요 그중 보험에 관한 자료 부분입니다 첨부파일 (19.3.20)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꿀팁 (2).vol1.eg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19.3.20)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꿀팁 (2).vol2.eg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19.3.20)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꿀팁 (2).vol3.egg 파일 다운로드 여러분의 소중한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GA지사 개설 / 입사문의 / 수수료 컨설팅 GA 모든 분들의 동반 성장을 기원합니다 이 상 국 [email protected] / 010-3911-5239

[공유] [그분은 주님이시고요. 그분을 만나면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좋은아침 오프닝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그분은 주님이시고요. 그분을 만나면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좋은아침 오프닝 형통의 통로 2019. 4. 10. 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분은 주님이시고요. 그분을 만나면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그분은 주님이시고요. 그분을 만나면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좋은아침 오프닝 by 극동좋은아침입니다 그분은 주님이시고요. 그분을 만나면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좋은아침 오프닝 2019년 4월10일 수요일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세상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멋지...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설계사 이직제한 민원조사 파장 예의주시[보험신보]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1. 누가? 국가인권위원회 2. 무엇을? 조사착수(보험사가 GA설계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바 개선 촉구) 3. 어떻게? 인권위와 금융감동원 합동으로 조사 진행 4. 왜? 설계사들이 민원을 접수함 (헌법의 직업선택 등 기본권 침해 주장) 5. 주요쟁점 ① 이직제한 횟수 제한 ② 원수사 이직자 코드발급 제한 ③ 보험금 청구/건수에 따른 설계사 영업제한 6. 보험사입장 ① 선량한 소비자 보호(승환계약 방지) 차원임 ② 이직횟수는 타당한 사유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어 기본권 침해 아님 (이직제한은 수용 가능성(논의) 있음) ③ 보험금 청구에 따른 불이익은 소비자 보호측면에서 유지 타당 기사원문 : http://www.insweek.co.kr/46468 ≪보험신보≫ 설계사 이직제한 민원조사 파장 예의주시 [보험신보정두영기자]국가인권위원회가법인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4월 11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봄 비는 분명 반가운데 사람들의 시선이 꽃으로만 향해 시샘한다는 귀여운 애칭도 따라다니지요 봄비 내린 후의 아름다운 날입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극동방송 오프닝을 공유함에 있어 단순 퍼날르기는 왠지 정성이 부족한듯하여 손글씨로 전합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해보험, 신규 가입 때 기존상품 비교 안내 의무화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4월 10일 발표(2019년 7월 청약 신계약부터 적용) 어디서? 손해보험 청약 현장에서 적용 누가? 손해보험협회 발표/손해보험 전 보험사 적용 무엇을? 보험 청약 시스템 개선 - 계약자의 기존계약 가입여부를 확인해 보험계약자에게 유사한 계약이 있는지 비교해 ㅈ는 시스템 구축 어떻게? 보험계약 비교안내 업무흐름도 참조 - 청약시 [비교안내확인서]상에 기재 왜? 중복가입, 부당 승환계약 등 불완전 판매를 사전에 방지 [보험계약 비교안내 업무흐름도] 출처 : 이투데이 기사 원문 기사원문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43894#csidxa1999fb92dffc47a40e8bc346720dda [단독]손해보험, 신규 가입 때 기존상품 비교 안내 의무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20190412 [내부링크]

한주를 열정적으로 달려오신 분들만이 TGIF를 외칠 수 있은 것 같습니다 열정을 모아 열심히 달려오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송옥석 피디님이 전해주시는 극동방송을 지인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순 전달보다는 좀 더 정성을 기울인다는 마음으로 손글씨로 옮겨보았습니다 은혜받으시고 영광 올려드리는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_20190415 [내부링크]

깨끗함과 더러움의 차이 더러운 것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논두렁의 흙은 고귀한 생명 양식의 근원이지만 신발에 묻혀 들어온 거실의 흙은 더러운 것이듯이요. 오늘 모두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손글씨로 옮기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송옥석 피디님) 2019년 4월 15일 오프닝입니다 #십자가 #고난주간 #기독교 #개독교 #은혜 #하나님 #극동방송 #좋은아침 #손글씨

엑셀로 수수료 명세 만들어보기 V1 [내부링크]

기회의 신 카이로스에 대해서는 한두번쯤 접해 보았을겁니다 카이로스의 모습에 대한 해석은 이렇죠 1. 맨몸인 이유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한 것이고, 2.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그를 발견했을 때 쉽게 잡히기 위함이고, 3. 뒷 머리가 없는 이유는 한 번 지나가면 잡지 못하게 함이고, 4. 어꺠와 발의 날개는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의미라고 하죠 이렇듯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한 번 지나가면 잡을 수 없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기회"라고 합니다. 제게도 많은 기회가 있었을터이고, 그 기회를 잡아 명철하게 활용하는 것도 있을터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 버린 것도 있었을테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준비하고 기다렸다가 잡아채는 것이죠.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다짐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준비한 내용은 엑셀로 수수료 명세표 만들어 보기입니다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명세서 작성 : 개인별명세서, 지점별/본부별 명세서 생성 송금리스트 생성 손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6 [내부링크]

저는 아이가 둘입니다 첫 째는 1997년생으로 5년 전 요맘 때 수학여행의 설렘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 하여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요. 세월이 흘러 5년 터울인 둘 째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5월 수학여행을 준비하고 있군요 이 아이들로 인해 저는 많이 행복합니다 다른 아이들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역사가 되어 그 숭고한 희생이 잊혀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많이 배워서 남주고, 많이 벌어서 낮은대로 흐르게 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난주간이기도 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2019년 4월 16일 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17 [내부링크]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은 어찌할 수 없으나 머리위에 둥지를 틀게할지 말지는 내가 결정하는 일이라합니다. 세상이 많이 혼탁하여 쉽게 물들기 쉬운 환경입니다 마음을 단단히 하여 둥지는 틀지 않게 노력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피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8 [내부링크]

하나님의 역사는 '쉼표'이지 '마침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가장 어두울 때는 새벽이 오기 직전이라합니다. 오늘도 푯대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질 하는 열정적인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피디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보험연구원의 사업비 및 모집수수료 부가체계 공청회 자료를 보고 [내부링크]

2019년 4월 16일 보험연구원이 공청회를 실시하고 다음과 같은 제목의 자료를 공개하였더군요 소비자보호를 위한 보험상품 사업비 및 모집수수료 개선 발표자 : 정원석 연구위원 내용 요약 보험상품에 대한 사업비 및 수수료는 기본적으로 자율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완전경쟁 시장이라는 가정의 경우에.... 소비자는 정보가 없고 판매자가 많은 정보가 있기에 불완전경쟁시장이다 불완전 경쟁시장에서 경제주체의 합리적 경제 활동은 시장실패로 이어져... 시장실패 극복을 위해 정책개입 필요할 수 있음 사업비 책정의 주체는 보험회사이며 자유롭게 책정 가능함 과도한 사업비 차감을 막아 소비자 보호 필요 : 표준해약공제액 설정 모집인은 수수료가 많은 상품을 권유함으로 평향된 정보 전달 가능성 존재 그래서 모집수수료 선지급 수준을 개선하고분급을 확대하고 투명화해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들 정보란? 보험시장에서 정보는 수수료인가? 정보비대칭은 당연하기에 전문가인 설계사가 존재하는 것이고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9 [내부링크]

오늘 우리도 간절히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여... 예수여...] 죄인이어도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가난해도,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화려하지 않아도,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보배로운 보혈의 은혜를 제공하십니다 고난주간의 성금요일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 피디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22 [내부링크]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1인 방송을 시청하다가 우연히 접한 멘트인데 귓가에 맴도네요. 잠시 머뭇거렸더니 아름다운 봄 날이 지나가고 라일락 향기 한 움큼 남겨놓은 봄 날 아침이더군요.. 아쉬움이야 잠깐.. 장미 넝쿨 사이로 전해질 그윽한 향기.. 뒷 산 넘실 넘어오는 바람에 실리는 아카시아 내음.. 그리고 눈이 부실 정도로 부서지는 햇살아래 뽐내는 신록.. "봄"에서 시작한 잔상이 하나님 지으신 이 아름다운 자연을 봄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만끽하고 기대하시는 하루되세요 보물섬 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1768740?e=22978044 #극동방송 #좋은아침 #보물섬 #손글씨 #하나님 #잃어버린양 #부활

엑셀로 수수료명세 만들어보기 V2 [내부링크]

지금 아니면 언제? 좌우명이라고 해야 하나요. 마음속에 늘 간직하면서 실천하려고 노력 중인데 반복적으로 미루는 못된 습관이 고쳐지지 않네요.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기 마련이지만 상황에 대처하는 명철한 방법은 바로 "지금"이겠지요. 오늘은 엑셀로 수수료명세 만들어보기 두번 째 글입니다 V1을 간단히 요약하면 수수료 명세을 다운받고, 그 명세에 해당하는 세부 항목을 5개의 카테고리별로 저장하는 단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1. 통합된 시트 만들기 1) 각 회사별로 다운 받은 자료를 통합합니다 2) 새로운 화일을 하나 생성하세요 (#용량관계로 첨부 못했습니다. 메일 주시면 함수 포함된 화일 전송하겠습니다) 3) 새로운 화일(저는 화일 이름을 [00 전체통합_20190422_lsk_원본_함수포함]으로 지정함) 4) 워크시트를 빨간색 동그라미처럼 7개로 만들어주세요 5) 장기신규/장기계속/부활환수/자동차/일반 등 5개로 구성해 주시면 손해보험, 생명보험 구분 없이 통합 가능하더군요 2. 장기신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23 [내부링크]

성결교단의 유명한 부흥사였던 이성봉 목사님은 늘 오른손 주먹을 쥐고 다니셨다고합니다. 주 사람들이 장애인으로 오해할 정도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주님의 손을 잡고 가는거야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 피디님의 극동방송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24 [내부링크]

성백군 님의 [봄비의 기도]입니다 눈 송이로 내리면 덜 아플 것을 봄이라고 저 높은 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진다. 땅위에 부딪히고 바위 위에서 장난치고 더러는 나뭇잎에서 구르기도 하지만 부서지기는 마찬가지.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구별이 없다 아프겠지 이러다가 죽는 것 아닌가 무섭기도 하고 그러나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 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믿음으로만 알뿐 내 아픔이 언 땅 녹이고 네 죽음이 이 땅에 생기가 된다면 내 한목숨 버려지는게 맞는다며 자박자박 봄비 내리는 소리 듣는다 봄비 내리는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최고의 하루 되시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내용 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25 [내부링크]

송옥석 PD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을 손글씨로 옮겨봅니다

법인보험대리점(GA) 경영실적 발표 [내부링크]

금융감독원이 2018년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경영실적을 발표했네요 1. 일반현황(2018년 말 기준)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 178개(전년말 대비 2개 감소) 소속설계사 : 180,746명(전년말 대비 7,902명 증가) 개인대리점 : 4,446개(전년말 대비 970개 감소) 보험사소속 설계사 : 178,358명(전년말 대비 10,598명 감소) < GA 등 보험모집조직 현황 > (단위: 개, 명, %) 구 분 기관수 소속 설계사수 17년 18년 증감 17년 18년 증감 증감률 법인대리점 5,742 5,751 9 394,502 404,677 10,175 2.6 중대형 대형 55 56 1 144,610 152,671 8,061 5.6 중형 125 122 ∆3 28,234 28,075 ∆159 ∆0.6 중‧대형 합계 180 178 ∆2 172,844 180,746 7,902 4.6 소형(1백명 미만) 4,302 4,317 15 44,908 44,492 ∆416 ∆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29 [내부링크]

순 순수한 마음도 간 감사한 마음도 1초를 조심하자!! 백미경 작가 [순간 2행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430 [내부링크]

4월이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_20190501 [내부링크]

가정의 달 5월이네요 기대되는 일, 아름다운 일, 행복한 일들로만 채워지는 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서 5월을 시작하는 여유로움을 가지려고 했는데 ... 했는데... 요즘은 학교도 쉬더군요.. 학교가 쉬면 아이하고 같이 여유를 부리면 되는데..ㅠㅠ 학원이 이를 귀신같이 알고서 보강을 하네요.. 그래서 머나먼 수원까지 와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군요 아주~~ 여유롭습니다. 학원을 욕할려고 했는데 커피 한 잔의 여유, 그리고 극동방송 오프닝을 오늘도 손글씨로 옮길 수 있어 행복하네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02 [내부링크]

김병삼 목사님의 [치열한 도전]에 나오는 글입니다 1996년 뉴펀들랜드 지역을 지나던 미 해군함대 앞에 캐나다 국적의 장애물이 포착되자 곧 교신이 시작되었다. 다음은 그 통신 기록이다 미해군 : 충돌을 피하기 위해 북쪽 15도 방향으로 항로를 우회하기 바람. 응답바람 캐나다인 : 충돌을 피하기 위해 차라리 당신 항로를 남쪽 15도 방향으로 우회하기 바람. 응답바람. 미해군 : 본인은 미해군 함정 함장이다. 되풀이 말한다. 항로를 수정하라. 응답 바람 캐나다인 : 안된다. 당신 항로를 우회하라. 제발 응답 바람 미해군 : 여기는 유에스에이 링컨 항공모함이다. 미합중국 해군 함대 중에서 제2위 함대이다. 우리는 중급 군함 석대, 순양함 석대, 상당히 많은 호위함과 함께 항해중이다. 항로를 붂쪽 15도 방향으로 우회하기를 요청한다. 확실히 경고하건데 항로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배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응답 바람 캐나다인 : 여기는 등대다. 응답 바람. 미해군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03 [내부링크]

"행복"은 최종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복하여야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07 [내부링크]

정말 좋은 아침이네요 이 날이 저를 기분 좋게 하네요 이 공기가 저를 기분 좋게 하네요 기분 좋은 향기가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스며드릭를 소망합니다. 기분 좋아졌쓰~~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 피디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보험설계사 이력확인제도 실질적 효과 기대해도 충분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한국보험신문 이연훈 기자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7월부터 어디서? e-클린보험시스템 누가? 보험협회 주관(생명/손해보험) 무엇을? 보험소비자가 보험설계사 경력을 조회할 수 있음 계약체결 시 계약자에게 제도에 대해 설명의무 있음 어떻게? 'e-클린보험’을 통해 설계사의 기본정보, 제재이력, 불완전판매비율 조회 가능 왜? 건전한 계약환경은 조성 실효성 의심 : 보험설계사의 e-클린보험 시스템등록 자율이며, 설계사의 동의 있어야 조회 가능 동의 안하면 공개거부 표시 기사원문 : http://insnews.co.kr/m/news_view.php?firstsec=1&secondsec=12&num=58006 “보험설계사 이력확인제도 실질적 효과 기대 해도 충분” “보험설계사 이력확인제도 실질적 효과 기대 해도 충분” insnews.co.kr

2019년 03월 손해보험사별 매출현황(GA) [내부링크]

매년 3월이되면 정책 및 마케팅의 변화가 임박하여 매출이 급등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이고 있지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손해보험사들의 매출이 엄청나네요. 보험사별 매출액 구분 '19년 03월 '18년 03월 증감 M/S 메리츠화재 107.1억원 88.7억원 18.5억원 25.7% DB손보 67.3억원 36.5억원 30.8억원 16.1% 삼성화재 62.2억원 34.9억원 27.3억원 14.9% KB손보 53.5억원 36.2악원 17.3억원 12.8% 현대해상 52.0억원 46.2억원 5.8억원 12.5% 한화손보 21.2억원 41.2억원 -20.1억원 5.1% 롯데손보 20.5억원 24.4억원 -3.8억원 4.9% 흥국화재 14.0억원 12.3억원 1.6억원 3.3% MG손보 10.5억원 7.9억원 2.6억원 2.5% AIG손보 9.2억원 5.8억원 3.4억원 2.2% 계 417.4억원 334.1억원 83.4억원 메리츠화재의 월 100억 매출 달성..와 대박이네요 삼성화재 역시 성장율이

신규지사 상담사례 [내부링크]

정재승 박사님의 [열두 발자국]이란 책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디지털 문명이 우리를 뇌와 손가락만 발달한 E.T로 만들지 않도록 정재승 [열두발자국] 중 스필버그 감독의 E.T 식빵을 닮은 커다란 머리와 천지창조에 나오는 인간의 손가락 보다 훨씬 더 긴 그것을 가진 외계생명체..어쩌면 그것은 외계인의 모습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변형된 모습 아닐까요? 의도한 연출인지? 우연인지? 섬뜩할 정도입니다. 혹성탈출의 배경이 어느 혹성이 아니라 지구였던 것처럼.. 변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우리에게 변화하지 않으면 구석기인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협박을 하네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세 달이 되어가네요(2월 11일 시작) 많은 포스팅을 하지는 못했지만 부족한 글을 읽으시고 상담을 해주신 분들이 다섯 분이나 되시더군요. 이 글을 빌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오늘은 상담자 한 분의 양해를 구한 후 상담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상담자 현황 1. 현소속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509 [내부링크]

행복은 "상태"일까요? "기억"일까요? 이 순간에 대해서는 무딘 반응을 보이면서도 기억속에 지금을 돌아보면 옅은 미소 떠올려 보곤합니다. 지금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는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송옥석 피디님 특히나 행복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0 [내부링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포기하고 싶고 의심스럽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일하십니다. 우리는 그냥 직장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결혼을 했고, 그냥 학교에 가고, 그냥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000에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오늘 아침 우리 마음에 설렘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현실적으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주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통해 주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3 [내부링크]

모두들 최고의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롯데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JKL파트너스 선정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5월 3일 발표 / 5월 13일 계약 완료 예정 누가 롯데지주가 결정 무엇을 롯데손해보험이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를 우선상대상자로 선정 어떻게 롯데그룹 지분과 우호지분 5.5% 등 총 58.5%의 지분을 4,270억원에 인수 조건임 왜 - 사모펀드는 매각차익 극대화 가능 - 보험사는 자본확충으로 재무건전성 높일 수 있음 JKL파트너스 - 2001년 설립된 토종 사모펀드 - 2015년 하림그룹의 STX그룹 팬오션 인수 성공 - MG손해보험 인수전 참여 기사원문 : http://insnews.co.kr/m/news_view.php?firstsec=1&secondsec=13&num=58070 국내 보험사 M&A 시장 ‘큰 손’ 사모펀드 국내 보험사 M&A 시장 ‘큰 손’ 사모펀드 insnews.co.kr

GA업계 금융위에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건의 예정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어디서 누가 보험대리점협회가 금융위원회에 요구 무엇을 GA소속설계사에게 별도의 위촉계약 요구를 금지하는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 요구 어떻게 보험업감독규정 제4-9조(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 항목 신설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는 자기가 소속된 보험대리점 이외의 자를 위하여 보험모집 (위탁계약 체결 등 포함)을 하지 못한다" 왜 GA는 이미 보험사와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하였기에 보험사 별도의 위촉계약 체결 요구는 GA의 설계사 채용에 직접 관여하는 월권행위 보험사의 위촉심사 등으로 일정기간 모집활동을 할 수 없음(3~6개월) 기사원문 :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06 “보험사 위탁계약 GA설계사 별도 위촉 계약 요구 금지" - 보험매일 종합뉴스 GA “보험사 위탁계

GA 독립채산제(지사) 안내 V1 [내부링크]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 [대학 슬로건]이란 제목이 보이더군요 여러 가슴 설레게 하는 슬로건도 많겠지만 오늘은 특히나 설레게 하는 문구들을 소개하고자합니다 1. 경희대학교 "그대 살아 숨 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2. 고려대학교 "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 고대는 너에게 세계를 걸겠다" 3. 목포해양대 "To the sea, to the world, to the future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4. 서강대학교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5. 서경대학교 "그대 앞엔 세계, 그대 옆엔 서경" 6. 서울대학교 "여기 타오르는 빛의 성전(聖殿)" 7. 숙명여대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8. 이화여대 "세상은 이화에게 물었고 이화는 그대를 답했다" 9. 중앙대학교 " 한국의 중앙에서 세계의 중앙으로" 10. KAIST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을 바꾼다" 11. 한동대학교 "Why not change the world" 12. 한성대학교 "다르다 그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4 [내부링크]

낮은 것에 대해.... 집 청소는 나만 할 수 있는 특권이라 주장하는 이는 없다. 설거지를 아들이 한다고 화내는 엄마는 없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대게 희소하고 권위 있는 것들이다. 낮아지는 하루! 나를 불쌍히 여겨 보는 이들이 많은 하루가 되었음 한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송옥석 피디님 글 인용)

10년만에 깨진 '암보험 20%룰'..보험상품 판흔들린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4월 부터 어디서 GA시장을 중심으로 누가 손보 6개사 :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보 생보 1개사 : 삼성생명 무엇을 갑상선암 등 유사암에 대해 일반암 보장 수준으로 보험금 지급 상품 판매 어떻게 소액암은 일반암 대비 10~20% 수준 보상 했었는데 이를 2,000~5,000만원으로 상향 왜 금융당국이 치매보험 과영경쟁에 제동을 걸자 이번에는 유사암 보험 돌풍이 분 것 기사원문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1202594662717 10년만에 깨진 '암보험 20%룰'..보험상품 판흔들린다 - 머니투데이 뉴스 #. A보험대리점 대표는 최근 유사암(소액암) 보험상품 5개에 가입했다. 유사암은 발병률이 높지만 완치율도 높고 치료비는 덜

GA 독립채산제(지사) 안내 V2 [내부링크]

독립채산제에 대한 안내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1. 초기 투자비 및 매월 고정비 예측 지사는 말씀 드린 것처럼 본인이 직접 투자를 하고 높은 수수료를 받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초기 비용과 매월 고정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예시 자료이니 스타일에 맞게 수정하시면 될듯합니다 첨부파일 지사설립 초기비용.xlsx 파일 다운로드 - GA별로 초기 비용에 대해 대출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다만 이자 등이 발생하거나 지급율이 낮아질 수 있지요 - 요증 사무실은 1인 1책상을 고집하기보다는 카페형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사물함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 많더군요. 효율성 측면에서 추천드립니다 - 랜선 역시 원수사 전산을 제외하고는 와이파이를 통해 선을 없애는 추세이구요 2. 회사(GA) 선택 시 고려요소_지사장 측면 수수료 경쟁력 & 안정성 & 투명성이 있는 회사인가? 조직증원(확대) 하는데 유리한 회사인가? 설계사 영업 / 교육, 계약관리 지원을 얼마나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5 [내부링크]

내가 살아있고, 내가 나쁘다는 걸 노두들 압니다. 그렇지만 그 시작이나 끝은 모르지요 어쩄든, 나는 신이 아픈 날 태어났습니다 세사르바예호 [같은 이야기] 우리는 신이 아픈 날, 곧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바로 그날 태어났다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6 [내부링크]

I'm not ashamed I'm not ashamed 예수 나의 능력되시네 I'm not afraid I'm not afraid 예수 나와 함께하시네 I'm not alone I'm not alone 한 순간도 떠난 적 없네 Christ in me Christ in me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I'm not ashamed 예수 내 능력되시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7 [내부링크]

어제 돌아가신 분들이 그토록 연장하고 싶었던 하루, 그토록 맞이하고 싶었던 날이 오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우리에게 하루가 주어졌습니다. 보고 싶었던 오늘의 태양이 지금 여러분 앞에 놓여있습니다.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시편 30:4] 하루의 시작에 설렘을 주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출처] 너무나 떨렸던 입사시험 -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작성자 극동좋은아침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멘트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0 [내부링크]

“그분의 기름 부으심을 도로 가져가신다 해도 말이야. 나는 그분의 능력이 아닌 그분의 뜻을 구한다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지도자의 자리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원한다네. 나를 향한 그분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기를!” - 진 에드워드의 [세 왕 이야기] 중에서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시편 93:1 다윗의 선택을 닮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싶습니다. 남을 욕하고 짓눌러버리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한 걸음씩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 피디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1 [내부링크]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늘이 아름답군요 잠시 시간 내어 하늘 한 번 올려 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GA 생명보험 매출 현황(2019년 04월) [내부링크]

매년 4월은 영업 일선에 계시는 분들이 참으로 힘든 시기이지요 3월 열심히 달렸으니 쉬어가는 달(?).. 절대 그럴 일은 없지만 경험 상으로는 매년 4월은 1년 중 가장 실적이 낮은 달이 아닐까합니다. 그럼에도 GA대부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을 보면 참으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 생각나게 하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년 04월 생명보험사 매출은 10억 이상이 5개사(지에이코리아, 리더스금융판매, 글로벌금융판매, 피플라이프, 메가)이군요. 5억 이상 매출 회사는 7개사, 3억 이상 매출은 9개사로 21개 GA가 3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군요. 특히 리더스금융판매와 글로벌금융판매, 인카금융의 성장속도가 매섭군요 2019년 04월 GA 생명보험 매출현황 구분 19년 04월 전년동월 증감 10억 이상 (5개) 지에이코리아 15.3억원 15.2억원 0.1억원 리더스금융판매 13.0억원 11.0억원 2.0억원 글로벌금융판매 12.6억원 10.8억원 1.8억원 피플라이프 11.4

거인이 된 GA ①...설계사 규모 대형 보험사 능가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멘트 중 울림을 주는 멘트가 있네요 보험사를 보조하던 GA가 이제 보험시장의 몸통을 흔드는 존재로 커졌습니다.(머니투데이 김이슬 기자) 구 분 내 용 언제 2017년 설계사 수 원수사 앞질러 어디서 보험시장 중 GA 시장에서 누가 취재대상 : GA코리아 등 무엇을 GA가 보험채널의 핵심 채널로 등장 계약관리면에서도 대형 보험사 압도하기 시작 어떻게 GA의 수익 원천이 수수료이기에 규모의 경제 중요(1위 회사는 설계사 1만 3천명 근무) GA전체 설계사 폭발적 증가 : 2007년(10만명) → 2018년(22만 5천명) 왜 소속회사 상품만 팔지 않고 하이마트처럼 여러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영업력을 갖춘 설계사들이 GA로 대거 이동하는 추세 기사원문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2 [내부링크]

퀴즈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악조건 가운데 기도하기로 뜻을 구한 사람 기도가 체질화되어 있는 사람 조직과 공동체에 꼭 필요했던 사람 하나님 말씀 지키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람 하나님의 큰 은총을 입은 사람 바로 여러분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 안에... 또한 여러분의 주변에... 뿌리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교회 학교에서 친구들이 꽃을 그리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요. [꽃잎도, 줄기도 중요한데 꽃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뿌리란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거인이 된 GA ②...몸집 불려 IPO까지 추진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세적 확장으로 GA간 격차가 뚜렷해 지고 있는 모습이군요. 커진 덩치에 맞게 내부통제 강화 등의 노력도 병행하고 있구요.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GA시장 어디서 누가 피플라이프, 에이플러스에셋 등 무엇을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더 불리고 있고 증시 입성도 가능 어떻게 - 사머펀드의 투자 활용(일부 GA는 1천억원 가량 자금 확보 하기도) - 이러한 자금을 바탕으로 - 은행 창구처럼 보험 상품을 비교 설명해 주고 리모델링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점포 오픈 (피플라이프 사례) - 노인요양센터 확대/해외 진출(에이플러스에셋 사례) - 우량 GA를 인수합병(M&A)하는데 자금 활용 왜 - 상장 밸류에이션 최대화 - 판매전문회사로 거듭 나기 위함 기사원문 : http://news.mtn.co.kr/v/2019052109065185330 [특별기획

"설계사는 근로자 아니다" 고용보험 의무 백지화 '기대'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5월 20일 (내년 하반기에 최종 결정) 어디서 보험사(설계사) 누가 고용노동부 무엇을 보험설계사는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 발표 어떻게 고용보험은 의무 가입보다는 개별 선택이 타당 왜 법령과 행정적 해석, 그간의 판례를 근거로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 보험사의 직접적인 지휘 및 감독을 받지 않음 - 근무 시간이나 장소의 제한이 없어 노무지휘관계로 보기 어려움 기사원문 : http://m.insweek.co.kr/46945 [보험신보] “설계사는 근로자 아니다” 고용보험 의무 백지화 ‘기대’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보험설계사의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를 우려하던 보험업계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이를 추진해온 고용노동부가 최근 보험설계사는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업계는 이에 따라 설계사

TV홈쇼핑, 경품 미끼로 보험팔다 된서리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년간 130만건의 판매에 이르고 있는 홈쇼핑의 보험판매가 기로에 섰군요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06월 이후(사전녹화방송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후) 어디서 홈쇼핑방송 누가 금융당국(금융위) 무엇을 홈쇼핑사의 생방송 보험판매를 사실상 금지 어떻게 사전 심의를 거친 녹화 방송만 허용 왜 허위 과장 광고가 많다고 판단 기사원문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00 TV홈쇼핑, 경품 미끼로 보험팔다 된서리 - 대한금융신문 채널만 돌리면 경품 안내를 하는 홈쇼핑사의 보험영업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홈쇼핑사의 생방송 보험판매를 사실상 금지하기로 해서다.홈쇼핑사는 소위 저녁 6시에서 10시 사이 황금 시간대(프라임... www.kbanker.co.kr

GA(법인대리점) 매출 현황(순위)_2019년 03월 기준 [내부링크]

99%를 전력투구해 잘해놓고, 마지막 1%를 적당히, 대충해서 실패한 경험이 한 두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100 - 1 = 99가 아니라 0이라는 공식도 있지요. 적절한 기장감은 문제나 해결해야 할 일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긴장감은 해서 안 되는 일은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답을 내는 조직] 中 김성호 지음 보험 업계에 계시는 분들에게 이보다 적절한 단어는 없는듯합니다. 2019년 03월은 GA 업계 전체가 적절한 긴장감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한 한 달이었던 듯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 박수를 쳐주시죠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발품 팔아 실적 집계를 하다보니 이제야 완성이 되었습니다. 회사별로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연락주시면 수정하여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03월 GA별 매출현황 구분 월납보험료(신규) 구성비 생보 손보 계 생보 손보 GA코리아 22.2억 41.2억 63.4억 35.0% 65.0%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3 [내부링크]

여호와께서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일곱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죄 없는 자를 죽이는 손과,악한 계획을 세우는 마음과, 악을 행하려고 빨리 달려가는 발과, 거짓말을 토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다. (현대인의 성경 잠 6:16-19)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송옥석 피디님 글)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4 [내부링크]

겸손했기에 아름다운 사연이 내 삶에도 있었는지 돌아보니 부끄러워진다. 제대로 종교생활을 한다는 말은 날마다 소원을 빈다는 뜻이 아니라 제멋대로 올라가는 마음을 제 자리로 끌어내리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한다는 뜻일 것이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7 [내부링크]

제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세상에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꽃밭 여행자』 꽃밭을 여행했으면 사막으로 가라 사막을 다녀왔으면 다시 꽃밭으로 가라 꽃밭의 향기를 사막에 날리고 사막의 침묵을 꽃밭에 퍼뜨리라 꽃밭에는 사막의 별이 뜨고 사막에는 꽃밭의 꽃잎이 날리리니. 지은이 소 강 석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8 [내부링크]

사람들 각자는 Original로 태어나서 Copy로 살려 노력한다지요 오늘도 나만의 모습을 찾아 완성해 가는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글 송옥석 피디)

이건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3년 내 GA 압도적 1위 달성하겠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급융판매 이건 공동대표의 MTN 인터뷰 내용 구 분 내 용 언제 3년 이내(2021년 이내) 어디서 GA 시장에서 누가 글로벌금융판매가 무엇을 매출과 조직 규모에서 압도적인 1위 달성 어떻게 오너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 회사 : 모든 의사결정은 이사회 11명이 공동으로 결정 사업 다각화 안하고 보험판매업에만 집중 내부통제 강화에 주력(소비자보호 조직 신설 : 업계 최초)하여 차별화 전략 왜 외형성장에 집중보다는 내실을 다져 건실한 GA로 자리매김 기사원문 : http://news.mtn.co.kr/v/2019052211372958515 이건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3년 내 GA 압도적 1위 달성하겠다' 이건 글로벌금융판매 공동대표는 MTN과의 인터뷰에서 news.mtn.co.kr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 "상반기 적어도 GA 1곳 인수 .. 2023년 상장"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의 MTN 인터뷰 내용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내(이르면 상반기 중) 어디서 우량 GA 시장 중에서 누가 피플라이프가 무엇을 - 2023년 기업공개(IPO) 목표 - 우량 GA 1개 이상 M&A와 설계사 조직 확대 어떻게 사모펀드인 코스톤아시아로부터 유치한 610억원의 투자자금 활용 - GA 대상으로 M&A - 대면조직 1만명 수준으로 확대 - 텔레마케터 조직 1천명 확보 - 내방형 점포 200개로 확대 왜 설계사 1만명이 넘는 초대형 GA 반열에 오르기 위해 기사원문 : http://news.mtn.co.kr/v/2019052116340998414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 '상반기 적어도 GA 1곳 인수..2023년 상장'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1995년 우연히 신문공고를 본 뒤 법인영업 설계사로 등록하면서 보험과 연을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29 [내부링크]

[당신멋져]란 인사를 아십니까? 옆 사람 보고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지게 살자 져주고 살자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30 [내부링크]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익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일을 물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육십 세 든 십육 세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사무엘 울만 [청춘]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보험설계사 퇴사 후 분급 잔여수수료 문제 '일파만파'..6월 집단소송 들어간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06월 어디서 보험업계 누가 보험설계사들(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 : 위원장 오세중) 무엇을 퇴사 시 받지 못한 잔여 모집 수수료 반환을 위한 집단 소송 어떻게 - 집단소송(법률대리인 민주노총법률원) - 소송상대 : 생명보험회사와 GA 왜 보험사와 GA(대형법인대리점)에서 설계사들이 받지 못한 잔여수수료가 1조원이 넘음 기사원문 : http://kpenews.com/View.aspx?No=40766 보험설계사 퇴사 후 분급 잔여수수료 문제 ‘일파만파’..6월 집단소송 들어간다 (자료=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 [한국정경신문=송현섭 기자] 보험설계사들이 빠르면 오는 6월 해촉 또는 퇴사할 때 받지 못한 잔여 모집 수수료를 돌려달라는 집단소송에 나선다. 이는 보험사와 GA(대형법인대리점)에서 설계사들이 받지 못한 잔여 모집수수료가

GA 지점(지사) 개설 컨설팅 기초자료 사례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지났군요. 나름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필요하다면 저를 통해 가장 적합한 GA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모든 블로그가 그렇듯이 2월과 3월은 조회수도 얼마 안 되고 여러 글을 꾸준히 쓰는 것이 쉽지 않아 별 재미는 없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너무도 감사한 것이 4월부터 문의 전화가 들어오기 시작... 와 우^^ 멀리 김해에서 문의하신 지점장님 감사드립니다. (3개의 GA를 직접 고르신 후 비교 요청이 있으셔서 필요 자료와 상담 드렸고, 그중에 어디론가 합류(?) 하셨을 겁니다. ㅎㅎ 비교 상담 및 자료 받으신 후 제 전화는 받지 않으셔서 결과는 모르고요 ㅠㅠ) 이후로도 많은 요청 건은 아니나 몇몇 분과 미팅 후 2개의 본부를 각각 최적의 GA로 론칭 했답니다(자랑^^) 오늘 공유드릴 자료는 1차 미팅 시 제공해 드린 GA 비교 자료 중 일부입니다. 제가 컨설팅 해 드리는 방법을 공유하는 이유는 제 도움 없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31 [내부링크]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 질문하고 계십니까? 특별히 시련과 고난이 닥칠 때 우리도 많은 질문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 진지한 질문이 기도가 되고, 기도속에 하나님은 놀라운 해석력과 지혜, 용기를 허락하십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질문하는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6월은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무엇을 기뻐하십니까? 이렇게 가는 것이 맞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의 진지한 질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3 [내부링크]

혹시 나무 의사[plant therapist] 란 직업이 생긴 것 알고 계시나요? 지금까지 나무병원은 수목보호 기술자, 식물보호 기사, 식물보호 산업기사 등 3가지 자격증 가운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운영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공식적인 나무 의사만 나무병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말 첫 시험이 있었고요. 나무 의사들이 나무를 치료하는 과정을 영상에서 보았는데요. 껍질을 자르고 나무 안의 부패된 부분을 제거하는 직접적인 외과 수술과 수액을 투입하며 영양분을 공급하는 내과적인 수술도 있었습니다. 한 나무를 수술하는데 하루가 꼬박 걸리더라고요. 치료를 마친 뒤 나무 의사들의 마지막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변하지 말아 다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송옥석 피디님 글)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4 [내부링크]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나를 꼭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혹시나 진짜 포옹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표정과 목소리로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말 여러분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혹시나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은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신명기 1:31] 부모는 자기 자녀를 안을 때 이런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널 안으면 세상을 다 품은 것 같아. 네가 있기에 아무것도 부러울 것 없단다.] 오늘 아침 나를 향해 꽉 안아주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신다면 우리는 힘들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두려워도 분명 올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런 날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친 오프닝입니다.

곽근호 회장, 2억으로 창업한 에이플러스에셋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07년 창업 어디서 GA 시장 누가 곽근호 회장(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 상무 출신) & 정용 대표 무엇을 에이플러스에셋 창업 어떻게 곽근호 회장과 정용 대표 각각 1억씩 출자해서 창업 - 유상증자 통해 2008년 자본금 70억 - 2011년 추가 유상증자 30억 단행으로 자본금 100억 달성 왜 ①보험업계 만연한 정보 비대칭 악용과 부실계약 등을 일절 배제하고 '착한마케팅'을 추구하는 독립보험법인(GA)를 목표로 설립 ② 다양한 보험사들의 상품을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비교 제안하는 경쟁력이 GA에는 있음 기사원문 :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5280100049390003101&svccode= 곽근호 회장, 2억으로 창업한 에이플러스에

대리점협회 신뢰받는 기관 자리매김하겠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경민 신임 협회장 취임 '일성'...GA 권익향상 도모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6월 3일 어디서 보험매일 인터뷰 누가 조경민 신임 보험대리점협회장 무엇을 협회를 중심으로 모두 힘을 합쳐 새로운 환경을 극복해야 함 새로운 환경 - 강도높은 개혁 요구 상황(완전판매 정착 / 판매역량 강화) -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인슈어테크 활성화 요구 어떻게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 - 보험소비자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 - 정책당국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왜 보험판매의 핵심은 소비자 신뢰가 필수 명제 기사원문 :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95 “대리점협회 신뢰받는 기관 자리매김 하겠다” - 보험매일 종합뉴스 GA “대리점협회 신뢰받는 기관

인카금융, '가짜계약'일삼는 보험설계사 수당지급 미룬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6월부터 어디서 인카융서비스 내부 설계사 대상 누가 인카금융서비스 무엇을 일부 소속설계사의 특별인센티브 지급을 1년 6개월(18회차) ~ 2년 1개월(25회차) 이후로 미룸 어떻게 보험에 가입해 초과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간까지 각종 특별인센티브(시책)을 주지 않음 - 12회차와 15회차 유지율의 차이가 급락할 경우 왜 설계사의 가짜계약(작성계약) 근절 기사원문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313 인카금융, '가짜계약‘ 일삼는 보험설계사 수당지급 미룬다 - 대한금융신문 소속설계사가 8000명에 육박하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인카금융서비스가 설계사의 가짜계약(작성계약) 근절에 나섰다.허위로 보험에 가입해 초과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간까지 각종 특별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5 [내부링크]

어느 목사님이 수술을 들어가시면서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죠? 회복실에서 깨어나는 순간 본인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아버지 하나님"이란 말이었으면 좋겠다고요. 그 말을 들은 이후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아버지 감사합니다!"란 단어가 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매일 아버지와 대화하듯 의논하고 여쭙고 살아야 하는데.. 나의 생각으로, 나의 결단으로 행하는 것이 태반이더군요. 오늘도 중요한 결정의 시간 가는 내내 하나님과 대화하고 여쭙기를 소망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송옥석 피디님 감사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6 [내부링크]

내 나라는 오직 하나이기에 나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현충일.. 이들의 용기를 기리고, 이들의 피로 값 주고 산 나라에 대한 기도가 모여지는 날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7 [내부링크]

서로 다르기에 서로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은 있는 모습 그대로 모두가 소중한 우리는 한 몸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주께 감사 찬양 드리세 평강의 주님 우리와 함께하시니 평강 위에 흔들리지 말자 히즈웰 - 한 몸 중에서 좋은 아침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10 [내부링크]

왕관의 보석 같이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멘트입니다(송옥석 피디님 글)

GA가 받는 수수료 공개 추진...보험판매 편법영업 막는다 [내부링크]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3월부터 어디서 국회 정무위에서 누가 금융당국 법률안 제정에 대해 국회 정무위가 무엇을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제정에 정무위가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 어떻게 ① [판매제한 명령권] 도입 -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면 금융당국이 금융상품 판매를 금지/제한할 수 있음 - 판매 대리/중개업자는 수수료(보수)를 소비자에게 공개하여야 함 ② 판매채널 중 하나인 자문업자의 업무영역을 보험상품까지 확대 시행 왜 관리/감독에 대한 어려움 해소 - 부당영업행위를 적발해 설계사 자격등록 취소나 영업정지 조치를 취하지만 불법행위가 여전하다는 의견때문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368518 GA가 받는 수수료 공개 추진…보험판매 편법영업 막는다 금융

에이플러스에셋, 내년초 상장 심사 청구 전망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0년 상반기 중 어디서 한국증권거래소에서 누가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무엇을 기업공개(IPO) 어떻게 2019년 연말 사업보고서를 근거로 추진 검토 - 보험계약 건전성이 가장 우수 왜 2019년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상장심사 청구 예정이었으나 변경 - 임차지원 중단 등의 규제로 일시적 수익 감소 발생(전년대비 24억 감소) 기사원문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6030100002380000158&svccode= 에이플러스에셋, 내년초 상장 심사 청구 전망 기업공개(IPO)를 타진 중인 독립보험법인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올해 연말 사업보고서를 근거로 상장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기를 기준으로 상장 작업에 나설 경

생보업계 보험설계사, 1년에 1만명↓...대면채널 약해진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8년 통계 어디서 보험 시장 누가 전속 회사 소속 설계사 무엇을 국내 생명보험사 소속 설계사가 1년 새 1만명(1만 367명) 넘게 감소 어떻게 설계사 자발적 이동과 생명보험사의 소형화 정책 때문 - IFRS 17 대비 차원 - 특수고용직 노동자 인정정책 대비 왜 비교적 자유롭고 높은 시책을 보장하는 독립법인대리점(GA)으로 보금자리를 옮김 보험업황의 침체로 설계사 수 전체 파이도 감소 기사원문 :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57565 생보업계 보험설계사, 1년에 1만명↓…대면채널 약해진다 - 위키리크스한국 국내 생명보험사에 소속된 설계사가 1년 새 1만명(1만367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를 벗어난 전속 설계사들은 비교적 자유롭고 높은

생보사, GA 시책 '잔칫상 차렸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여름 기간 중 어디서 생명보험사가 GA 시장에서 누가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 무엇을 대규모 시상 전개 어떻게 - 일부 보장성 보험 300% 시상 - 해외여행 경비 지원 - 우호GA 보너스 지급 왜 보험영업이 주춤한 여름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사원문 :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26 생보사, GA 시책 ‘잔칫상 차렸다’ - 보험매일 종합뉴스 GA 생보사, GA 시책 ‘잔칫상 차렸다’ 삼성생명, ‘우호 GA'에 특별 보너스도 지급 임근식 기자 | [email protected] 승인 2019.06.09 07:52:11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생명보험사가 여름철을 겨냥, 대대적인 GA 시책을 제시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썸머페스티벌’ 행

GA, 신입 설계사 리쿠르팅은 어디에서? GA를 떠나는 설계사는 어디로? [내부링크]

GA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큰 화두는 리쿠르팅이지요? 사무실을 오픈한다고 해서 설계사님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입사하지는 않을 것이고, 신입 설계사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사장님들의 우선순위 중 하나이겠지요. 오늘은 비교적 간단한 자료이지만 한 중형 GA의 통계 자료를 보시면서 리쿠르팅의 공략 대상을 전략화 하시라고 자료 올려봅니다. 1. 재직 설계사 경력 현황 / 인당 생산성 구 분 인 원(명) 1인당 생산성(월초P, 원) GA 출신 365 278,636 생명보험사 출신 125 245,487 손해보험사 출신 122 189,004 신입(경력 없음) 270 152,882 계 882 223,044 원수사(생/손보)보다는 GA에서 GA로 이직한 설계사 숫자가 많군요 - GA중에서도 수수료나 지원 시스템, 영업방향 등에 따라 설계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곳을 찾아 이동을 하는군요 - 이동 시 이직횟수 제한 등은 사전에 체크하시고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함은 알고 계시죠? 원수사 출신은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11 [내부링크]

이희호 여사께서 향년 97세로 소천하셨군요. 주님이 주신 달란트 잘 키우고 가신 여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여사님의 어록 중 “당신의 생이 평탄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더욱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유난히 강했고 그래서 받은 것이 고난의 상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12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모두들 최고의 하루, 감사하는 하루되세요

카페 보험인 주최 '어베져스 강의' 필기 노트 [내부링크]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보험인에서 주최하는 어벤져스급 강사님들이 총 출동하는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오전 강의 너무 유익하네요 오후 강의도 기대됩니다 오전 강의 필기노트 올려 여러 설계사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카페보험인 어벤져스 강의 첫째 날 오후 강의 필기노트 [내부링크]

오후 강의 역시 대단한 어벤져스급 강의였습니다 프라임 강서사업단의 박서은 강사님의 [보험리모델링 15분의 기적]과 모두교육 박태현 이사님의 [고객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보상정보] 교육이 있었습니다 진행한 카페보험인과 강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교육도 기대되네요 강의 필기노트 공유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13 [내부링크]

외부 교육으로 하루 늦게 전하는 좋은아침 오프닝이네요 최고의 하루 되세요

카페보험인 어벤져스 강사진 둘째 날 오전 강의노트 [내부링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역삼동 현대해상 사옥에서 많은 분들이 모여 엄청난 강의를 거의 공짜로 듣고 있네요 오전에는 김환종 대표님의 [보험사가 알려주지 않는 보험 이야기]와 딸기아빠fc 님의 [유병가강의]의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노트를 공유하오니 여업에 적극 활용하시고 이후에 있을 본 강의에도 적극 참여하시어 전문성을 함양하시기 바랍니다 진행해 주신 보험인 카페 진행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카페보험인 주최 어젠져스 강사진 구성 강의쇼 둘째 날 오후 강의 노트 [내부링크]

어른들은 아이가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책을 읽어주라는 의무 아닌 의무를 수행해야만 했지요 그런데 저는 다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습관이 아이들에게 유치원에 가서 집중을 못하게 하는 습관을 만들었지는 않았을까요? 책을 읽어주면 잠을 자야 한다는 습관.... 엄마, 아빠는 사랑으로 책을 읽어 주었는데... 이틀 간의 기적은 우리에게 이러한 슴관의 틀을 깨워 주는 시간이었던 듯 합니다 지식에 대한 폭 넓은 폭포수를 퍼 주어 주면서 오아시스를 찾아 헤메게 하는 갈증을 동시에 주는 .... 수고해 주신 모든 강사님들과 운영진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일찍 일어섰지만 [보험인 정모] 또한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어벤져스 가의 둘째 날 오후 차동심 강사님의 [교통사고 보상마케팅]이란 주제로 다소 일반적인 강의가 예상되었지만 보험에 날개가 아닌 UFO에서 엘리베이팅을 하듯 우주로 쏘아 올린 멋진 가의 감사드립니다.. 에공...이러면 김도균 대표님이 강의 평이 부담되는데 ㅠㅠ 오후 두번 째 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16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한 지 4달, 송옥석피디님의 아침방송 오프닝을 손글씨로 적어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전송하고 블로그에 올린지도 두 달이 조금 넘었네요. 시작을 할 땐 "꾸준할 수 있을지?"가 두려움이었죠. 꾸준하지 않으면 아예 시작을 말아야지..하는 각오로 일단 출발을 해 보았습니다. 모두들 꿈을 꾸지요. 그 꿈은 지금 꿈꾸고 있는 것과 본인이 기억도 못하는 아주 어린 시절의 꿈도 있을 것이구요. 고등학교 꾸었던 꿈에 대한 기도와 소망이 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중에 자연스럽게..이리도 조용히..너무도 크게 다가올 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저는 저를 산 간증인으로 활용해 달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제 간증을 널리 전파하고 싶군요. 모들들 꿈꾸는 하루 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조경민 신임 보험대리점협회장에게 듣는다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6월 16일 누가 조경민 신임회장 인터뷰(보험매일 임근식 기자) 무엇을 GA업계 현안과 추진과제 인터뷰 [대외 신뢰도 제고]를 당면 과제로 삼고 있음 어떻게 ① GA 내부통제강화 지원 - 내부통제모범규준 정비, 내부통제를 위한 업무지침 마련, 금융감독원 상시감시지표 향상을 위한 표준관리 지침 제정 ② GA 권익강화 및 이익증대 - 금융당국, 보험회사, 보험대리점 등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 연구용역을 추진 - 자동차보험시장에서 대면채널의 시장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사업비와 손해율을 판매채널별로 명확하게 구분·관리해 보험료 산출 근거로 삼을 수 있도록 정책당국에 건의 - GA 소속설계사 영업코드 신청서류 표준화·간소화 - 변액보험 보수교육 공통과목 1개사 1회 교육 대체 - GA 소속설계사에 대한 보험회사의 별도 위탁계약 금지

손글씨로 전하는 좋은아침 소식_20190618 [내부링크]

아침부터 미팅이 있어서 별다방에서 블로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네요 남다름 고객님! 가을하늘 고객님! 소미 고객님! 듣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이름, 이름,, 오늘은 제 이름을 불러 주시는 모드 분들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저 역시 많은 이름 불러볼게요 손글씨로 전하는 좋은아침 소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19 [내부링크]

사람을 이용하면 ...? 사람은 활용을 해야 하는데... 아니다. 사람은 그냥 사람일 뿐이다. 나에게 그 어떤 목적성도 있어서는 안되는 고귀한 존재다. 제 곁에 계신 당신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손글씨로 옮기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멘트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21 [내부링크]

이른 아침부터 출장 길.. 매일 블로그 포스팅 약속(나와의)을 지키는 게 쉽지 않네요 잠시 차를 세우고 포스팅을 하는데 차 안이라 손글씨가 영 안써지네요 ㅎㅎ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24 [내부링크]

경기도 광주시 오포에 사시는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도 장성하여 이제는 부인과 한적한 숲속 마을에 사니 너무도 좋다는 말씀이셨지요.. 그 분의 말씀 중 처음 이사왔을 때는 새소리가 한 두개 정도 들리더니 한 달여 지났을 때는 한 열 종류의 새소리가 들리더라고.. 지금은 새 소리에 새 종류도 맞히는 정도라고.. 지금도 주님이 말씀하고 계실겁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지인들을 통해서, 잔소리와 훈계로, 책 사이의 행간을 통해서... 귀 기울여 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2019년 7월 적용되는 보험업법 시행령 중 GA 관련내용 [내부링크]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보험업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금융위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했군요 첨부파일 190618_보도자료 양식(금융위 단독)_보험업법시행령v1.pdf 파일 다운로드 개정 주요 내용(GA 연관) 1. GA의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기준금액 마련 [2018년 하반기 공시의무 이행율 : 8.6%] 구 분 대형GA(500인↑) 중형(100~499인) 소형GA(100인↓) 내 용 - 일반조직현황, 업무종류 - 경영실적, 불완전판매비율 - 보험회사 종목별 모집실적과 수수료 - 5년간 제재 결과 - 일반조직현황, 업무종류 - 경영실적, 불완전판매비율 공시율 100% 37.5% 6.0% ※ 2019년 7월부터 공시의무를 위반한 GA에 대하여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2. 보험다모아에서 원스톱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교.가입 - 자동차보험 취급 11개사 전체의 실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를 한번에 조회 가능 원수사는 다이렉트를 통한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을 확대하고

GA 실무 1 : GA설계사 위촉자격 및 등록교육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제 안양에는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더군요. 저편에서는 쌍무지개가 떠 있고요 제 블로그의 주요 내용은 GA 지사설립과 관련된 내용이지요 여러 상담을 거치면서 GA의 실뭄적인 부분부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GA의 실무적인 부분도 시간 나는대로 포스팅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번 째 시간으로 [위촉자격 및 등록 교육]에 관한 내용 포스팅합니다 1. 자격조건 확인 ① 설계사 위촉자격요건 경력 : 1년 이상(단, 등록예정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의 경력만 인정) 시험합격 : 등록 예정일 기준 1년 이내 설계사 시험 합격자 ② 유자격자 위촉자격요건 경력 : 2년 이상(단, 등록예정일 기준 최근 4년 이내의 경력만 인정) 시험합격 : 등록 예정일 기준 1년 이내 대리점 시험 합격자 ※ 유자격자는 대리점을 개설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로 영업을 하고자 하는 독립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협회 지점설치) 손/생보 각 1명은 존재하여야 함 2. 자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25 [내부링크]

MBC 김민식 PD가 청년의 때에 반드시 해야할 것 세가지를 언금한 이야기를 접한적 있다 여행, 독서, 연애 여행 : 음~~ 해볼만큼 해 보았던 듯 독서 : 음~~ 그래도 남들에 비해선.. 연애 : 음~~ 이 부분에선 순정파 ㅎㅎ (집사람 의식해서 하는 멘트는 절대 아님) 청년의 때에 해야 할 일은 사람을 만나라는 것이었구나. 여행을 통해 미지의 사람을 만나고~~ 독서를 통해 나와 다른 시공간에 사는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통해 이성을 만나 다른 시각과 정신적 신비를 경험하라는~~ 맞나? 그럼 난 .. 사람을 만나 배우자..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날까? 그들에게 무엇을 배울까? 고단하겠지만 즐거움이 기대되는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GA실무 2 : 협회 지점설치, 유자격자, 관리코드란? [내부링크]

GA실무 관련 두번째... 지점설치 관련하여 실무적인 내용 안내입니다 사무실을 임대하고 영업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임차인을 지사장 명의가 아닌 GA명의로 해야 한다고 해서 황당한 경험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지점설치는 무엇이고? 유자격자는 또 무엇이고? 관리코드는 또 무엇인지? 당췌^^ 그리하여 원론적인 설명말고 일반론적인 측면에서 설명드리고자합니다. 너무 자세히 알 필요는 없지만 이 내용을 모르시면 지사 내에 추가 지점유치 시 다소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삼아 숙지해 두시길 권합니다. 법인보험대리점 지점설치 요건 지점은 일정한 범위에서 독자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인력 및 물적 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관련규정 : 보험업감독규정 제 4-11조의 2②) 지점은 본점과 동일한 회사에 속하여 본점과 주종관계를 이루면서 그 지휘·감독을 받아야 지점으로 인정 (관련규정 : 상법 제10조, 제11조 참조) 지점에는 유자격자를 두어야 하고, 2월내에 미충원시 지점을 폐쇄하여

의사는 보험설계사 하지 말라는 법 있나?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7년전 경제 신문 기사를 통해 당시 보험설계사의 인기를 설명하고 있군요 당시 기사 내용 입니다 설계사 출신이 다양 : 의사, 항공기 부기장, 박사, 교수 → 실적만큼 받는 수입체계를 갖춘 보험설계사 직업에 매료되어 이직했다는 공통점 ING(현 오렌지), 프루덴셜을 중심으로 연봉 1억이 안되면 일 안하는 것이라는 평 외자계 점유율 급상승(1999년 1% → 2002년 21%) 하지만 손해보험은 악사 등 다이렉트 보험시장에 외국계가 뛰어 들었지만 각종 규제로 성장 한계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이것이군요 영업의 근간은 설계사이다 1. 악사도 2019년부터 현장 설계사를 채용하기 시작 2. 보험사들도 혁신적 영업시스템 도입, 높은 수당 및 시책비 등으로 다시 설계사 모집에 박차 가하기 시작 3. GA시장 설계가 규모는 2002년 3만명에서 21만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26 [내부링크]

여름엔 크리스마스가 없잖아요. 여름엔 발렌타인데이도 없어요. 화이트데이도 없고요. 그러니 사랑을 진전시킬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비를 오래 내려주시는 거예요. 사랑을 시작하는 두 사람에게 한 우산을 오래 쓸 수 있도록 말이지요. 비오는 날 썸을 타는 관계에서 사랑을 찾게 해 준 한마디..으흠~~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27 [내부링크]

세상은 참으로 좁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7단계만 거치면 무조건 울릉도에 아는 사람이 생긴다고 하지요.. 어제 태어나서 두번 째 가본 장소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 봤다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한 1년만의 조우였는데.. 둘 다 업무적으로 열심인 모습으로 만나 참 반갑고 다행(?)이었지요 ㅎㅎ 모두들 열심으로 살고 계시지만 오늘은 愼獨(신독)이란 화두를 던져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28 [내부링크]

물은 흘러야 썪지않는다. 돈도 지식도 흘러야 한단다 5천명을 깔아 뭉게는 사람과 5천명을 먹이는 사람, 누가 부자인가? 극동방송은 전파를 통해 전세계에 선교를 하는 곳이다. 그래서 전파선교사란 제도를 두고 있다 가령 월 1만원이면 하루에 1분의 전파를 송출할 수 있는 보탬이 되는 것이다. 한 5년 정도 된듯, 우리 가족 4명의 이름으로 월 4만원의 전파선교 헌금을 하고 있다. 잊고 있었는데 .. 오늘 전파선교사 모집을 보니 나도 선교사란 직함이 있었구나 라고 .. 그냥 뿌듯함 ㅎㅎ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1 [내부링크]

나눔과 뭉침.. 누구는 나눔이 창조의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어두움과 빛을 나누고..남자와 여자를 나누고.. 쉼이 있는 날과 일하는 날을 나누는 것이 창조라고.. 우리는 끊임없이 뭉치려하지요 바벨탑을 만들고.. 강대국이 되려하고.. 돈을 모으고.. 나눔은 구분이군요.. 선과 악..어두움과 빛처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구분... 남과 북은 함께 하지 못하는 존재가 아닌 타의에 의해 강제적으로 분리된 아픔입니다. 상처는 치유되어야 하듯 우리는 구분되어야 할 존재가 원래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밟아오는 통일과 화합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남북미 정상의 만남을 기쁘게 본 1인..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 되시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GA(법인대리점) 매출 현황(순위)_2019년 05월 기준 [내부링크]

2019년도가 시작된 지 엊그제인듯한데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군요 시간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합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두 종류의 시간으로 구분하지요 크로노스는 '시간의 신'/'기회의 신'을 의미하기도 하며 물리적인 시간으로 과거 → 현재 →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개념이며, 누구나 갖게되는 객관적인 시간의 정의입니다. 반대로 카이로스는 주관적인 시간 개념으로 각자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의 가치가 달라지죠 아인슈타인은 이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죠 똑같은 1분이라도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있는 1분과 뜨거운 난로위에 있는 1분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흘러가는 시간에 두둥 떠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관리하며, 시간을 지배하는 분들이 되십시오. 2019년 05월 실적기준 GA 매출현황, GA매출순위 입니다. 2019년 05월 GA별 매출현황 구분 월납보험료(신규) 구성비 생보 손보 계 생보 손보 GA코리아 13.7억 32.3억 46.0억 29.8% 70.2% 글로벌금융판매 11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을 저녁에 포스팅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죠? 남은 시간도 행복하셔야해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3 [내부링크]

예전에 인사(HRM)업무를 할 때의 기억이다 평가가 완료되고 피드백 기간에 한 영업관리자가 면담을 요청하였다. 본인은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였고 성과도 매우 우수하다고 자평하였다. 그러면서 차장 진급 누락과 연봉 등급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였다. 사실이었다 주변의 평도 동일하였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이 있었으며, 성과도 우수하다는 주변의 평이었다. 주변의 평과 인사 평가 결과가 다른 이유? ① 평가가 잘 못 되었을 수 있다. ② 평가기준이 잘 못 되었을 수 있다 ③ 평가기준과 다르게 일을 했을 수도 있다. 회사는 A년도에는 성과 중심으로 매출에 포커싱을 두고 평가 배점의 가중치를 매출에 두었다 다음 B년도에는 기초를 다지고자 리쿠르팅에 주력하면서 평가 가중치를 리쿠르팅에 두었다 면담자는 해당 조직의 기초가 부실하다고 판단하여 A년도에는 리쿠르팅에 주력하였고 리쿠르팅 성적은 상위 5% 이내였다 그 결과 B년도에는 매출이 매우 우수하였고 성적 역시 상위 5%였다 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4 [내부링크]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8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09 [내부링크]

찌르고 찌르는 말이 아닌 사랑의 말... 가까운 사람일 수 록 이런 말이 쉽지가 않습니다. 말과 글은 머리에만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새겨진다고 하지요. 오늘 시작되는 나의 말은 어떤 열매를 맺을까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10 [내부링크]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대에서 일합니다.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뒤처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경주를,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11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12 [내부링크]

천연자원 인광석때문에 지상낙원으로 불리던 나우르 공화국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한할 것으로만 알았던 자원의 고갈로 최빈국이 된 지상 낙원 나우르 공화국... 제레미리프킨의 엔트로피... 모든 합이 같다면 긍정으로 가득 채우는 하루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하루 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GA실무 3 : 생명/손해보험 등록 시 주의사항 [내부링크]

일반적이긴 하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연재하려 했던 시리즈가 저의 게으름으로 뜸했네요. 오늘은 세번 째 시간으로 GA에 새로이 등록하시는 경우 주의사항과 각 원수사별 등록 제한 요건을 나열해 보고자합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정보로 일반론은 아니니 참고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능력이라고... 그래서 관리자들이 힘들죠.. 생명보험 등록 시 주의사항 1. 공통사항 - 타사 전보험사 해촉 여부 상관없이 협회 등록은 가능하나 미해촉 회사는 위촉 보류 - 경력 설계사의 경우 경력 증명서 제출 필수 ※ 일부 GA는 "금융사고확인서"를 관리자가 작성하는 것으로 대체도 가능함 - 금융사고자 위촉 불가 - 직전 3년간 보험회사 및 보험대리점 4회이상 이동자 - 생보사 근무 중 품질보증 및 민원 5회 이상 이력자 - 보증보험 보험금 청구 이력자 2. 생명보험 회사별 주의사항 가. 전속설계사 해촉 후 1개월간 위촉 금지 : 푸르덴셜 나. 전속설계사 해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15 [내부링크]

시편 34편1절-4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 20190716 [내부링크]

숙제는 아니지만 며칠 밀려 포스팅을 합니다 최고의 하루 되세요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정보 오늘부터 'e-클린보험서비스'통해 확인 가능 [내부링크]

2019년 7월 22일(월요일)부터 보험소비자는 자신에게 보험을 권유하는 설계사와 대리점(GA)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해집니다 e-클린보험서비스가 본격 가동되는 것이지요 (http://www.e-cleanins.or.kr/) 이클린보험서비스 이클린보험서비스 보험소비자 열기 모집종사자 열기 GA업무지원 열기 www.e-cleanins.or.kr 9시가 되자마자 제 정보를 조회해 보니 1. 기본정보 2. 모집실적(건수) 정보 3. 신뢰도정보 4. 교육정보 위 사항이 한눈에 확인되네요 신뢰도 정보란에서 소비자 정보동의 공개에 [동의] 완려 했구요.. 시작 단계이지만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토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A 지사 개설 / 입사 문의 / 수수료 컨설팅 GA 모든 분들의 동반 성장을 기원합니다 이 상 국 [email protected] / 010-3911-5239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22 [내부링크]

좋은 아침입니다 아버지여, 심오한 목적을 내게 주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당신 말씀 품도록 어떤 풍파가 와도 신실하고 진실하게 하소서 하루하루 일상에서 당신만 기쁘시게 하도록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Give me Father, a purpose deep, In joy or sorrow Thy word to keep; Faithful and true what e'er the strife, Pleasing Thee in my daily life; Only one life, 'twill soon be past, Only what's done for Christ will last. 오직 한 번뿐인 인생 , 단 한 번뿐인 인생 나 지금 구하오니 주님의 뜻 이루소서 마침내 하늘 주르심을 받는 그 날 나는 고백하리, 주님 위해 살 가치가 있었다고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 만이 영원하리라. On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23 [내부링크]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분명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너무나 많이 듣는 이야기라 크게 안다가 와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통해 위로 받는 하루 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GA,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에 반발 "존립 자체 위협"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19년 7월 22일 누가 대형 GA 대표 10여명 무엇을 모집수수료 관련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에 운영비 인정을 강력하게 요구 (금융위에 의사전달) 어떻게 상법상 회사인 법인보험대리점의 실체를 인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가 별도로 포함될 수 있도록 개정법안에 명시 법인보험대리점의 운영·관리를 위한 관리조직과 그에 따른 인건비, 임차료, 전산비 등 운영비용을 인정하는 문구를 반영해야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주장 왜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은 보험사 전속설계사와 GA가 법률적 지위가 같은 만큼 동일한 수수료 지급 원칙을 고수, 간접비용을 인정받지 못함 구 분 내 용 무엇을 2 모집조직 1차년도 수수료·수당을 1,200% 이하 제한에도 문제를 제기 왜 2 보험사는 수수료 이외에 사업비중 신계약비를 간접비용으로 별도 집행하고 있기 때문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24 [내부링크]

장마로 인해 습하고 더운 공기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기 쉽죠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화이팅하며 힘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같이 노력할게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금융당국 수수료개편안(보험사업비 및 모집수수료 개편안) 발표 연기(8월 1일 실시 예정), 신문기사로 본 시각 정리 [내부링크]

금융위가 모집수수료 개선안 발표를 일주일 연기하면서 GA업계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기다려지는 이번 주가 되겠군요(8월 1일 일정에 포함되어 있군요) 최 일선의 영업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지만, 정책 변화에 대해 신문기사를 통해, 정부기관의 브리핑 자료를 통해 알수 있는 우리이기에, 그래도 관심만은 계속 가져야 하기에... 사견 낼 수도 없는 우리이기에.. 기자님들이 작성한 기사를 서칭하여 기자님들의 시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자분과 언론사는 굳이 밝히지 않았습니다) 1. 발표내용 예상 - 금융당국이 GA의 의견을 일부 수렴, 사업비 총량제한은 하지 않았을 것 2. 연기사유 - GA업계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자 금융위가 재검토를 위해 발표를 연기 -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상태에서 민감한 사안을 담은 개정 법안을 발표하는 것에 부담이 작용 3. 원수사 입장 - 대형보험사일수록 이번 수수료 개선방안 정책에 따른 효과를 크게 볼 것 - 손보업계의 심각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801 [내부링크]

간 밤 지나가는 7월이 아쉬운 것인지 밤 새 천둥과 번개, 그리고 엄청난 폭우가 7월을 배웅하는군요.. 자욱한 산안개가 마음을 가라앉히는 포근한 8월의 첫째 날입니다. 일터로, 휴가지로 떠나는 날...항상 주님의 손을 잡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731방송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808 [내부링크]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외로움의 끝에서 바라 볼 수 있는 그 이름 나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찬양합니다

손글싸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90812 [내부링크]

작은 신호일지라도 무시하면 안되요 아이의 작은 손짓일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이 묻어 있을 수 있어요 외롭지 마세요 외롭게 하지 마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815 [내부링크]

기념일..이벤트.. 반드시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갈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 혹시라도 삶이 바쁘다고 잊으면 안되니까... 내 이버지 하나님됨을 한시 한초라도 잊지 않으며 기념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광복절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멘트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816 [내부링크]

주님은 옳습니다 나의 부르짖음에 잠잠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주 발아래 엎드린 나를 지나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나의 간절한 소원에 침묵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주 따르는 나를 외면하셔도 나에게 전부를 아니 주셔도 주여 옳습니다 내가 먼저가 아닐지라도 주여 옳습니다 그러나 나를 도우소서 주여 나를 돌아보소서 내게 쓰고 남은 은혜라도 주 옵소서 주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옵소서 - 주님은 옳습니다 찬양 중에서 -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830 [내부링크]

개성상인의 5대 경영철학이라고 합니다 1. 남의 돈으로 사업하지 않는다 2. 한가지 업종을 선택해 그 분야 최고 기업으로 키운다 3. 장사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용을 지킨다 4. 자식이라도 능력이 모자라면 회사를 물려주지 않는다 5. 기업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야한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902 [내부링크]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장마에 맞서던 벼들의 고개가 숙여지듯 곧고 푸르던 나의 말들도 나직해지기를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태풍을 보낸 모과 속에 향즙이 고여들 듯 아팠던 자리마다 사람의 향기가 차오르기를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903 [내부링크]

돈으로 시계는 살 순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순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는 살 순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돈으로 가정부는 있게 할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자녀의 학업은 가르칠 수 있어도 자녀의 미래를 살 수 없다. 돈으로 현상은 살 순 있지만... 본질은 살 수가 없다는 말이지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923 [내부링크]

참으로 오랜만에 블로그를 방문하였습니다 일상을 떠난 잠시의 일탈.. 많은 안부와 격려, 친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도 하나님 아버지가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없습니다. 돌아 온 탕자처럼.. ㅎㅎ 더불어서 사느 삶속에서 재미와 감사와 형통의 복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모두들 최고의 하루가 되시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925 [내부링크]

하나님이 보호는 물이 새고, 빈틈이 있는 보호가 아닙니다. 천군천사가 24시간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는 보호, 재앙을 피해갈 수 있는 보호 하나님을 바라보는 인생이 두려워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이윱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930 [내부링크]

하나님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나는 부와 권력을 달라고 하지 않겠다. 대신 식지 않는 뜨거운 마음과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영원히 늙지 않는 젊음의 눈을 달라고 하겠다. 부나 권력으로 인한 기쁨은 시간이 지나가면 시들어 사라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젊음의 눈과 희망의 마음은 시드는 법이 없으니까. 키에르케고르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1007 [내부링크]

비 내리는 월요일, 두툼해진 옷에 형형색의 우산 쓴 모습과 관악산의 색바랜 녹음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계절은 시나브로 바뀌어 가지만 그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의 모습속에 삶을 하루하루 열어가는 기대감이 평안함을 주는군요. 좋은 날입니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켜라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요즘 생활 패턴의 변화가 생겨 꾸준히 글을 옮기기가 쉽지 않군요 맑고 청명한 주일아침입니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 느껴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좋은아침 _20191017 [내부링크]

한 물리학자의 말이 태양은 가까이 있는 별이고 별은 멀리 있는 태양이라고.. 그러면서 본인이 깨우친 것은 "겸손"이라고... 또다른 글에서는 겸손은 가르칠 것은 없고 배울 것만 있는 자세라고 반대로 거만한 사람은 배울 것은 없고 가르치려고만 하는 사람이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상의 중심이 나로 변함을 느끼곤합니다 겸손해 지는 하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하루되세요 [내부링크]

산을 오를 때는 "정상"이라는 목표가 명확히 있지만 광야에서는 도통 끝을 알 수 없기에 막막함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산을 오를 때나 광야에서도 늘 함께 하는 이가 있다면 힘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하루되세요 그리고 누군가가 항상 함께 있다는 것도 잊지말고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이정표를 세우고, 푯말을 만들고... [내부링크]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걸어간 이 발자국이) 遂作後人廷(수작후인정,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조선 후기 이양연의 시 나의 발걸음이 다른 이의 이정표가 될 수 있기에 걸음을 흩트리지 않겠다는 고백 오늘의 다짐이네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가을은 한 해동안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이다 [내부링크]

상쾌한 가을이 되면, 생명은 모두 다시 태어난다.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 가는 것보다 낫다.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가을은 한 해동안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이다. 가을 바람은 새털 같다. 가을 바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오랫동안 마음에 살고 있던 안 좋은 생각이 가을 향기에 녹아 사라졌다. 가을 밤은 이야기에 젖어드는 촉촉한 밤이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선물같은 하루,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라 [내부링크]

이어령 박사님의 인터뷰 기사 중 Q: 뒤늦게 깨달은 생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모든 게 선물이었다는 거죠.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어요. 내 집도 내 자녀도 내 책도, 내 지성도... 분명히 내 것인 줄 알았는데 다 기프트였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처음 받았던 가방, 알코올 냄새가 나던 말랑말랑한 지우개처럼. 내가 울면 다가와서 등을 두드려주던 어른들처럼. 내가 벌어서 내 돈으로 산 것이 아니었어요. 우주에서 선물로 받은 이 생명처럼, 내가 내 힘으로 이뤘다고 생각한 게 다 선물이더라고."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 아침 오프닝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에~~ [내부링크]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에 아름다운 인사로 상냥한 눈 인사로 아루를 시작하시죠.. 내 기도 들으시는 아름다운 아침에 주님께 감사의 기도도 잊지마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기도문 [내부링크]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끊임없이 질문했던 본회퍼 목사님처럼,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단 하나임을 알 때 용기있는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혹시나 알수 없는 듯한 길이어도 주님이 허락하신 길임을 깨닫게 될때에 배울 수 없는 지혜의 길을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길을 정확하게 아시는 주님의 사인이 말씀속에 있고, 이 말슴이 지혜의 이정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중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오프닝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내부링크]

중국어로 주유소는 "加油店" 이라고 씁니다. 더할 가(加)와 기름 유(油). 그런데 "加油!"라고 하면 "힘내세요!"라는 말이 되는데요~ 찌야요!! “힘내요!!” 이 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분명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 특별히 대입 수학 능력 시험이 내일입니다. 능력 주시는 분의 공급과 사랑 속에 수험생 여러분 힘내십시오~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 가지신 주님 그분의 열심이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라고 축복의 멘트로 주유(?)해드립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나 형통의통로 블로거야!!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한 지 9개월... 짧은 시간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많은 친구와 사귐을 얻게되고, 정보를 얻고, 정보를 주고... 그렇게 형통의 통로가 되려 노력한 나블로거야.. 네이버와 함께 모든이들이 형통하는 그날까지.. 나 블로거야!!

[공유]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GA 설계사 위촉 프로세스 [내부링크]

GA소식 [공유]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GA 설계사 위촉 프로세스 형통의 통로 2019. 11. 26. 9: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최덕상 대표님이 근 일을 시작하셨네요 큰 일을 시작했다고 표현했지만 어찌보면 별 일도 아닌데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 보험사들의 대승적 관점에서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GA 설계사 위촉 프로세스 by 보험저널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GA 설계사 위촉 프로세스 위촉프로세스 손, 생보사 상이, 통일성 검토서류 간소화 및 생보사 개별위촉 프로세스 재고 필요협회에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정말 큰 잘못을 했을때, 나를 마지막까지 용서해줄 이는 누구일까요? 1231 오프닝 송구영신예배때 기도하세요~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소식 [공유] 정말 큰 잘못을 했을때, 나를 마지막까지 용서해줄 이는 누구일까요? 1231 오프닝 송구영신예배때 기도하세요~ 형통의 통로 2019. 12. 31. 8: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당신의 자비하심 감사드립니다 출처 정말 큰 잘못을 했을때, 나를 마지막까지 용서해줄 이는 누구일까요? 1231 오프닝 송구영신예배때 기도하세요~ by 좋은아침입니다 정말 큰 잘못을 했을때, 나를 마지막까지 용서해줄 이는 누구일까요? 1231 오프닝 송구영신예배때 기도하세요~ 2019년 12월의 마지막의 날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송구영신예배 기도 제목 카드를 적는데요. 작년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_20200220 [내부링크]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자신보다 주변의 사람에게 집중해보세요. 그만큼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에 부딪치거든 그것의 절실함의 증거임을 잊지 마세요.] [정직하세요. 언제나.] 마지막 강의로 아름다운 이별을 남겼던 랜디포시교수의 말입니다. 삶이 녹록치 않네요. 코로나19의 불안이 사회 전반을 파고드는 요즘. 시간을 아끼며 주변을 돌아보는 열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멘트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221 [내부링크]

코로나 19에 대한 기사가 신문 1면을 장식하는군요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상황이 조속히 진정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간호사, 의사분분들에게도 강건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224 [내부링크]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졌다." - 바이런 "팝니다 : 아기신발, 한 번도 사용한 적은 없어요." - 헤밍웨이 가나안 혼인잔치에 대해 한 문장으로 표현한 바이런, 여섯 문장으로 사람의 심금을 올릴 소설을 써 보라는 제안에 표현한 훼밍웨이의 글, 감탄과 존경이 나오는 문장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거장들의 표현만큼은 아니더라도 함께 진심으로 기도할 때 입니다 "주님! 이 환난의 날이 속히 지나기길 원합니다. "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힘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225 [내부링크]

영화 안시성에 나오는 대사 중 5천명으로 20대군과 맞서는 상황에서 부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라고 묻자 양만춘 장군 왈 "너는 이길 수 있을 때만 싸우나?" 실체도 없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지혜롭고 명철한 대응을 통해 슬기롭게 물리칠 수 있음 확신합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관계자 분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 멘트입니다

설계사 수로 보는 GA순위_2019년 기준 [내부링크]

코로나의 여파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군요 모든 산업군이 마찬가지겠지만 보험업을 굳건히 지키고 계시는 우리 역시 힘든시기군요. 이 시기가 지나면 보이지 않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명철한 판단으로 변화의 시기에 순풍에 편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리점 공시 자료가 오픈되어 2019년 GA현황에 대해 자료를 공유합니다 [자료 출처 : 이클린보험서비스] 1. 설계사 2,000명 이상 GA(21개 회사) NO 대리점명 설계사수(명) 매출 이익 2019 2018 증감 생보 손보 합계 1 지에이코리아주식회사 15,049 14,620 429 1,837억원 4,623억원 6,460억원 131.0억원 2 (주)글로벌금융판매 13,965 13,702 263 1,185억원 4,001억원 5,186억원 43.1억원 3 인카금융서비스(주) 10,296 9,236 1,060 975억원 1,660억원 2,635억원 46.4억원 4 프라임에셋(주) 10,179 10,815 -636 686억원

설계사(모집인) 수로 보는 GA_중형GA [내부링크]

어제 500인이상 대형GA 현황을 정리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할거냐?"는 항의 아닌 항의를 받고 깊이 반성하며 500인 미만 GA의 설계사 현황을 포스팅합니다 중형GA에 대한 순위 정보는 전무한 상태라 제가 알고 있는 GA명칭을 토대로 개별조회를 한 자료이니 혹시 누락된 GA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GA가 있어 대형GA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60개만 정보 검색하였습니다. 참고자료로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보험 역군 화이팅입니다. NO 대리점명 설계사수(명) 소재지 대표 2019 2018 증감 1 (주)홈인슈 487 398 89 서울 신요한 2 (주)유어즈에셋보험대리점 486 446 40 경기 신은심 3 (주)세안뱅크 474 416 58 서울 박종회 4 리노보험대리점 472 475 -3 대구 이영곤 5 (주)트루 468 469 -1 경기 김문섭 6 (주)비앤비월

보험설계사 시험 25일 재개...48년만에 첫 '운동장시험' [내부링크]

보험관련 뉴스를 6하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0년 4월 25일, 26일 어디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 누가 생명/손해보험 협회 주관 무엇을 보험설계사 등록 자격시험(이하 설계사 자격시험)이 오는 25일 재개됨 어떻게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시험은 사면이 트인 운동장 등 야외공간에서 실시 - 운동장 등 야외공간에 책걸상을 배치하고, 응시자 간 간격은 전후좌우 4~5m씩 확보 왜 -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지난 2월 말부터 중단되었음 - 두달간 시험이 중단돼 약 2만5000여명이 응시 대기상태임 - 장기간 시험 중단으로 설계사 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보험회사의 채용에 차질이 커지는 것을 우려 기사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91211367757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506 [내부링크]

성령의 능력을 통해 승리하세요 오늘 아침 그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 되고, 전날의 한숨이 변하여 나의 노래가 될 수 있는 복된 아침이기를 기도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507 [내부링크]

우리의 부모님은 소박하게 카네이션 한 송이에도 감동하십니다.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부모님께 "사랑한다"라는 말씀을 잊지마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멘트입니다 행복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512 [내부링크]

평상시 유머 화법으로 유명했던 레이건 대통령이 총격을 당한 습박한 상황에서도 부인 낸시 여사에게 이렇게 말했다죠. 여보, 내가 총알. 피하는 걸 깜빡했어요. 내가 전처럼 영화배우였다면 총알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구름은 바람으로 움직이지만 사람은 사랑과 유머로 움직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웃음 잃지마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00727 [내부링크]

연습은 익숙한을 선사한다 익숙함은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감은 가능성을 싹 틔운다 가능성은 우리를 나아가게한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오늘하루도 최고의 하루 보내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부링크]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 역시 언텍트시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느군요. 그러다 보니 매일의 루틴이던 송옥석 피디님의 글을 손글씨로 옮겨 올리던 포스팅도 시간이라는 핑계로 못 올리고 있었네요. 이 땅에 코로나는 많은 변화를 야기하겠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믿음 가져봅니다. 조금씩만이라도 나보다는 타인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도 이 무더운 폭염을 이기고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보험약관 보기 쉬워진다(깨알글씨 -> 주요특징 시각화) [내부링크]

보험상품의 약관이 깨알같은 글씨로 보기만해도 머리가 어질했었지요. 금융감독원이 [보험약관 시각화]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네요. 소비자 뿐 아니라 판매자 입장에서도 약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겠네요 2020년 9월 1일 이후 출시하는 상품 우선 적용 하고 2021년 1월부터는 모든 상품에 적용한다고 합니다. 2021년 1월 ㅋ .. 이 날은 "코로나"란 단어가 생소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주요 내용은 금감원 [소비자가 보험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쉽게 일 수 있도록 시각화된 보험 약관 요약 안내자료를 제공합니다] 란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하단 링크) 주요 개정 내용 1. 보험상품의 특징을 그림으로 표시 2. 소비자가 자주 궁금해 하는 민원 사례를 소개 3. 복잡한 보험상품의 구조를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설명 4. 보험기간 중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만화 형태로 연출 원문 : http://www.fss.or.kr/fss/kr/promo/bodobbs_view.j

GA 인원(설계사) 및 매출 현황(순위)_2020상반기 [내부링크]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여파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보험 업종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겠지만 상황에 물러서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실로 존경스럽습니다. 2020년 상반기 GA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었는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시자료가 오픈되었습니다 두가지 측면에서 공시자료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설계사 인원으로 살펴보는 GA 지형도입니다 두번째는 상반기 매출(손보, 생보)과 손익현황입니다. 오늘은 500인이상 대형GA의 영업가족 인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1. 대형GA(설계사 500인 이상) 2개 감소 : 60개사 -> 58개사 - 전년도 60개중 4개 중형GA로 변화 : 이플러스금융판매(주) / (주)라이나금융서비스 / 주식회사이네프보험 / 케이에프지 - 대형GA로 신규 진입 2개사 :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리더스금융판매에서 독립) (주)유어즈에셋보험대리점...축하드려요 2. 2천명 이상 GA : 21개사(변

2020상반기 대형GA 매출현황(순위) [내부링크]

어제는 모처럼 지갑에 현찰이 좀 있었지요 아침 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정말 보람 찬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려는데...ㅠㅠ 어라^^ 내 지갑이 어디갔지? . . . 에공....하루가 신기루처럼 날아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부디 현금이 꼭 필요한 사람이 주웠기를 ... 그런데 현금보다 지갑에 들어있던 로또가 자꾸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ㅠㅠ 네이버이미지에서 퍼온 그림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지만 GA 업계 상반기 매출이 많이 궁금하군요.. 과연 코로나 19는 GA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매출 순위 설계사 순위 대리점명 매출(2020 상반기 수입) 매출 증감 생보 손보 합계 생보 손보 합계 1 1 지에이코리아주식회사 1,022억원 2,248억원 3,270억원 110억원 21억원 131억원 2 2 (주)글로벌금융판매 615억원 1,853억원 2,468억원 13억원 -129억원 -116억원 3 6 메가(주) 675억원 1,588억원 2,263억원 -75억원 160억원 85억원 4 8 리

우리는 모두 [맨 끝(The tail end)]에 서 있다 [내부링크]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나만의 루틴이 있다. 반드시 버려야만 했었던 루틴 하나와 반드시 해야만 했던 루틴 하나를 바꾼지 24일째... 작심3일을 지나 24일간 잘 지키고 있는 저를 스스로 칭찬해봅니다!! ㅎ 블로그 작가인 팀 어번(Tim Urban)의 시간의 중요성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글을 손글씨로 옮겨 보았습니다

대형GA_설계사 1인당 수익(수수료합, 생산성) [내부링크]

2020 상반기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1. 설계사 인원으로 본 GA 현황 2. 상반기 매출 순위 및 2019년 대비 증감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각 GA별 설계사님 한 분이 어느정도의 수입(발생 수수료)을 기여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표를 보시면서 주의하실 점은 1. 1인당 수입(발생 수수료)이 높다고 해서 설계사 1인당 수수료(실 지급)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 최 상단의 [키움에셋플래너주식회사]는 1인당 기여 수입이 (상반기 합) 약 7천만원입니다 - 월평균 1천 1백 7십만원입니다만 1인당 지급 수수료가 1천만원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각 회사는 영업지원(예로 DB생성, 구입 비용 및 마케팅 지원 등)방식이 상이하기에 수수료 지급율은 회사별로 상이합니다. 2. 1인당 수수료는 상반기 매출(수수료 합)을 설계사 인원수로 나눈 값입니다 3. 1인당 수입이 현저히 낮은 몇몇 회사는 비가동 조직이 많거나 다른 요인들이 있을겁니다. 각설하고 요즘은 보험업종에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_20201014 [내부링크]

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멘트를 손글씨로 옮겨 공유합니다. 배경음악과 송피디님의 목소리를 더하면 더 은혜스럽습니다. 한 사람은 50번이나 다녀 온 올림포스 산이지만 장애를 가진 한 친구는 한 번만이라도 그 산을 오르고 싶어합니다. 친구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아름다움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꿈 꾸는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_20201118 [내부링크]

가을이 가을 가을하네요 오늘부터 내리는 비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을 마중하겠군요.. 세상 모든 것은 제 모습을 찾아가려고 그리도 노력하는데.. 사람은 Original로 태어나서 Copy로 살려고 발버둥친다는 말이 스치네요 송옥석 PD님이 진행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 멘트를 손글씨로 옮겨 공유합니다 최고의 하루 보내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125 [내부링크]

모든 일에 꾸준함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두 달여만에 글을 옮기는군요. 세상 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일 뿐.. 모쪼록 다시 시작하는 포스팅인만큼 지금 이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송옥석 PD님의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최고의 하루 되세요.. 최고의 하루 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126 [내부링크]

오늘은 귀 기울이라고 말하는군요 세상의 소리에.. 자연의 소리에.. 억눌린 자들의 소리에.. ....그럼에도 나의 소리를 들어주지 않아 방황하고 소리치는 불쌍한 이가 고요함을 찾아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128 [내부링크]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수리의 일종인 ‘뱀잡이 수리’는 하늘 높이 나르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쏜살같이 내려가 먹이를 낚아채는 민첩한 새입니다. 그런데 땅에 내려와 먹이를 먹고 있을 때에, 갑자기 사자나 표범 같은 맹수의 습격을 받게 되면, 잡혀 먹히고 만다고 합니다. 이유는 맹수들이 공격을 하는 순간 당황한 나머지 날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뛰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난다고 하는 것을 잊은 것입니다! 이런 일이 뱀 잡이 수리에게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인생에 어려움을 당하고 뜻하지 않은 낭패를 보았을 때에 대다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맙니다. 세상에서 불어오는 염려와 근심에 사로잡히면 어쩔 수 없이 다시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주의 날개 아래 피해야 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구하고, 이를 받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날아오를 용기를 구한다면 맹수처럼 공격하는 절망감과 실패감에서 벗어나 다시 하늘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2일, "하나님의 판단 기준"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판단 기준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 7: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영원한 법칙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판단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누군가를 비판한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똑같이 비판받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이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떠올리며 비판의 내용을 적어볼까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나 자신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향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향할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쉽게 비판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우리도 그렇게 누군가를 향해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있는 그대로를 판단하신다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모습 그대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3일, "하나님 아니면 죄 죽이기 "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 아니면 죄 죽이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사 53: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죄의 실체 우리는 죄의 실체 앞에서 '하나님 아니면 죄 죽이기'라는 사실을 직면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죄의 실체'를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습니까? 그 죄의 목록을 적어봅시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두렵고 아픈 일이지만 오늘 묵상을 통해 구체적인 우리의 죄의 실체가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살아가는 존재인 그것들 하나하나가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이 깨닫는 것, 죄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절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이 이 죄를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아프게 죄를 드러내고, 기쁘게 이 죄의 구속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 오늘도 죄의 한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

'철수 → 확장'선회 라이나생명, GA 매물 탐색 나섰다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1년 7월 8일 (기사작성일) 어디서 국내 GA시장 누가 라이나생명보험 무엇을 법인보험대리점(GA) 매물을 물색함 어떻게 연합형GA 중 일부 영업조직 인수 왜 - 대주주인 미국 시그나그룹이 국내시장에서 영업력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선회 - TM채널의 성장세 둔화로 GA채널(대면채널) 확장 정책 - 시그나그룹이 국내 디지털손보사 추진과 연계 원 문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7164954612010888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철수→확장' 선회 라이나생명, GA 매물 탐색 나섰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제3보험' 경쟁 돌입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7월 11일 어디서 보험업계 누가 삼성생명, KB생명,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심사를 통과 회사) 무엇을 통계를 활용한 상품 개발 투약, 검진, 질병, 진료 등을 담은 정보를 활용 유병자보험과 헬스케어 상품 등 다양한 상품개발 어떻게 통계를 활용한 상품개발로 제3보험 시장 상품 경쟁 왜 보험사 상품 개발을 위한 공공의료데이터 사용 허용 원 문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11356243360180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제3 보험' 경쟁 돌입 www.dnews.co.kr

보험설계사 수수료 양극화... "대형대리점FC가 1.3배 더 벌어"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1년 7월 20일 어디서 보험연구원 연구발표 누가 보험연구원 김동겸 연구위원 보고서 무엇을 보험대리점 수수료 양극화 현상 여전 어떻게 - 대형법인보험대리점(GA) 비교 3,000명 이상 : 1,000명 이상 법인대리점 건당 수수료 비교 시 대형대리점(GA) 수수료는 약23만원으로 1.3배 높음 왜 규모가 큰 GA가 같은 판매량에 비해 더 많은 수수료를 받는 영향이라고 분석 이로 인해 연합형 탄생 형태 기원.. 내 생각 법인대리점 규모에 따른 수수료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3천명이상이면 1인당 월 30만원 매출 시 약 9억원, 이중 50%를 손해보험을 한다면 4억 5천만원으로 각 보험사 최고등급 구간이 된다 하지만 이보다 실적이 적다고 해서 30%까지 수수료 간극이 벌어지는 구조는 아닐것이다 대형, 그것도 연합형 GA의 존재

'모집수수료 1200%룰' 모니터링 집중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1년 8월 9일 어디서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누가 금융감독원 무엇을 초년도 모집수수료 1200%룰과 관련 법인보험대리점(GA)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강화 어떻게 1. 해당 GA에 대한 현장 조사 실시 2. 기타 업체도 준법감시인 협의제를 통해 내부 통제 강화 왜 일부 보험사와 대형GA가 1200%룰을 어기고 시책을 거는 등 법을 위반했다는 문제 제기 원 문 : http://www.insweek.co.kr/54458 ≪보험신보≫ ‘모집수수료 1200%룰’ 모니터링 집중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금융감독당국이 ‘모집수수료 1200%룰’과 관련 법인보험대리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www.insweek.co.kr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4일, "영적 지침"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지침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다라 하는데 돌을 주며 (마태복음 7: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영적 지침이란,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한 나에게 이유기 있음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2. 착한 자녀 되기 영적 지침서를 도외시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않으면서 드리는 기도는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 비로소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오!"라는 말씀이 우리 안에서 현실이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 영적 지침서는 무엇인가요? 지금 기도의 응답이 없다면 성경 말씀을 펼쳐 보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열심히 기도한다고 하지만 그 응답되지 않는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무척 곤고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챔버스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무엇이 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1일,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으로" [내부링크]

제 목 :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으로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요한복음 13: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변 바라보기 평범한 일상에서 주님의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바로 '사역'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의 일상을 '주님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일상 가운데 주니의 손길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나에게 큰일이 주어지면 내가 기도하며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큰일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이 거룩한 날, 하나님이 쓰시는 특별한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2일, "영적인 혼돈 속에서" [내부링크]

제 목 : 영적인 혼돈 속에서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마태복음 20: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님의 우정이 가려질 때 영적인 혼돈은 믿음의 길을 찾아가게 하는 통로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까?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나와 당신의 문제를 아뢰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살아가며 영적 혼돈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때때로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더욱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일보다 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3일, "의지의 순복" [내부링크]

제 목 : 의지의 순복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요한복음 17: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순복을 취소하지 않도록 끝까지 열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 '순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은 '의지'가 있다면 차분히 적어봅시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의지의 항복, 순복, 순종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의지가 꺾여지지 않았는지, 우리의 열망이 사그라들지 않았는지, 우리의 열망이 사그러 들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마음도 사라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수도 없게 됩니다 끝까지 푯대를 향하여 구원받은 자로, 순종하는 자로 그렇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삶의 열망을 점검케하여 주옵소서 사그라진 열망이 있다면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 불타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귀한 인생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4일, "내 논리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까? " [내부링크]

제 목 : 내 논리입니까, 성령의 감동입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영적 혼돈 가운데서 이해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보다 순종했을 때 이해되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2. 혼돈의 이유 우리의 판단을 하나님께 드릴 때,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은 얼마나 단순합니까? 단순함으로 인해 담백하고 진실합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의 인생에 가장 힘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나의 논리로 생각하려 하는 것, 혹은 나의 상식으로 판단하려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순종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하나님 앞에서 오늘 우리의 영감이 살아있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보게 하시고, 믿음의 눈으로 고백하게 할 것을 고백하게 하셔서 오늘 주와 함께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7일, "성령 대신에 나서지 마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성령 대신에 나서지 마십시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기도로 인도하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 중보기도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2.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할 때, 성령께서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오늘 누구를 위해, 어떤 상황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는 중보기도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 고난의 문제를 놓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가 도울 수 없지만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아뢰지 못하는 그 부분까지도 성령님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8일, "성령의 간구"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의 간구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기도의 능력 중보기도의 능력을 가지려면, 중보 기도를 하는 우리의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성령이 거하실 수 있는 거룩한 전이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지난 며칠 동안 중보기도의 능력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또 고난 가운데 기도해야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중요한 것은 이 기도가 능력이 있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인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전이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몸을 지키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9일, "복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부링크]

제 목 : 복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 1: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님만이 드러나는 것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으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나의 마음속에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자랑만큼 하나님이 가려진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 사역의 중심,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유혹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주님과 같은 희생적 봉사가 아니라 늘 나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유혹이 우리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시작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있는 우리의 모습도 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0일, "하나님과의 일치"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과의 일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 (살전 3: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의 목적에 사용되는 삶 나는 나의 길을 알지 못하지만, 그분이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기에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내 인생의 사막 한가운데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까? 나의 능력이 아닌 그분의 능력이 나를 붙잡아 주심을 믿습니까? 인생의 최선은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임을 믿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큰 도전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하나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의 꿈을 이야기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나의 소명을 이야기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일치하는 것이라면 옳은 일이지만 혹시 하나님과 관계없는, 나의 소명을 나의 부르심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착각하며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1일,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내부링크]

제 목 :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네 아들 ... 이삭을 데리고 (창 2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지금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때가 많습니다. 2.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목적과 동일하다면, 그것이 '최고의 등정'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아브라함처럼 최고의 등정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그의 믿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해하기 어려운 참 무서운 명령을 내리셨을 때 아브라함은 지금 그 일에 순종하였습니다 나중에, 그의 마음속에 이해가 되면 순종한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을 믿으며 신뢰하며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 들은 묵상은 그 아브라함의 믿음을 "최고의 등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묵상,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성도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2일, "거듭남 이후의 변화" [내부링크]

제 목 : 거듭남 이후의 변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진정한 거듭남 빛 가운데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보고 괴로워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서 거듭남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죄성이 보여 괴롭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빛 가운데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거듭남에 대한 말씀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거듭났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부족을 바라보면서 우리 스스로를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 거듭난 자에게 고민이 시작되는 것, 그것이 정상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고민은 우리 안에 있는 죄성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3일, "믿음과 체험" [내부링크]

제 목 : 믿음과 체험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갈 2:2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기분에 휘둘리지 않기 믿음이 있는 사람은 기분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해 담대히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2. 믿음으로 살기 체험이 믿음의 바탕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체험은 단지 믿음이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체험에 만족하면서 주님을 따르는 삶을 등한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큰 도전이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 믿음으로 우리들의 삶의 체험도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체험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면서 체험만을 이야기하며 그 체험을 가능케하신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잊고 실지는 않았는지? 과거의 체험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오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4일,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십시오!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 하사 (창 24:2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령님께 민감하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아니라, 묻지 않아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2. 일상의 훈련 영적 민감성은 하나님을 얼마나 아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성령님께 민감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확신에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도 우리들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렇게 굳게 믿으며 또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고 하지만 진정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성령님께 민감한지? 우리들이 기도하면서 행여 성령님께 민감하기를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아니었는지? 하나님 오늘 우리 기도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 민감함을 구하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5일, "성숙한 성도의 삶" [내부링크]

제 목 : 성숙한 성도의 삶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꼐서 이르시되 ...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 21:21~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과 하나 됨 누군가를 위해 유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섣부른 충고보다 스스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2. 성숙한 상태 성도가 되려고 의식하지 않아도 성도로 사는 방법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순종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도 성숙한 성도의 삶을 꿈꿉니다 우리는 늘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그렇게 의식하며 살아왔지만 그 의식하는 것 자체가 아직 우리가 미성숙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따르는 순종의 삶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6일, "하나님의 능력만 드러내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능력만 드러내십시오!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 10:3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인간적인 요소 제거하기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모든 사람보다 자근 자임을 인식하여 섬기고 사랑하는 자리에 있을 때, 성화의 진보가 일어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누구도 당신의 의를 알아주지 않을 때, 상처받지 않고 묵묵히 견디며 일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이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의 삶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만이 드러나도록 그렇게 살수 없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늘 우리의 의가 드러나기를 원했고 우리의 의가 증명되기를 원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때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싸우고 무엇 때문에 화를 내고 무엇을 주장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었을 때가 참 많이 있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7일, "주님 밖에 없습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주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 (창 22:16~1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영원한 목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약속에 "예"라고 대답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의 축복된 약속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약속을 담기 위해 마음속에 있는 불순물을 비웠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들에게 영원한 최종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주님 밖에는 없습니다. 완전한 순종, 즉각적인 순종,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주저함이 없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믿음, 그 지점에 이르기까지 오늘 우리들에게 영적 훈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라함 인생의 최고의 등정, 그의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러 모리아 산으로 가는 그 여정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그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8일, "진정한 자유함" [내부링크]

제 목 : 진정한 자유함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 8:3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개별성과 인격성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고백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매일 '죽는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부터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의 자유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매일 죽을 수 있는가를 묻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자유로 매일 죽어야 하는 옛 습성,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죄는 무엇인지 묵상하게 하여 주옵시고 사도바울이 고백했던 것처럼 내가 매일 죽는다는 고백 가운데서 그가 매일 주님과 함께 사는 생명과 부활을 경험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 사랑하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9일, "성령에 의해 책망받을 때"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에 의해 책망받을 때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용서의 진정한 의미 성령께서 우리의 죄를 책망하실 때, 그 아픔이 클수록 진정한 용서를 경험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용서를 경험한 우리는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참 자유를 누리기 위해 진정으로 애통한 경험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성경은 우리들에게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다고 그리고 그 십자가로 인해 우리들이 용서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용서함은 그렇게 낭만적으로 쉽게 우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용서를 위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렀는지 내 죄가 용서받을 때 그 큰 아픔이 내 안에 들어와 가슴을 치며 애통하며 회개하는 과정을 지나는 것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0일,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근거"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근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 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은혜는 값진 것이다 구속의 은혜가 값지게 느껴질수록 우리는 더욱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어떤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던 것인지 그 사랑과 은혜가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사무치게 느껴질 때 그 은혜가 우리들에게 얼마나 값비싼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값비싼 은혜를 경험한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은혜를 아는 자의 삶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거룩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그 값비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1일,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내부링크]

제 목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요 17: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아버지의 마음은 십자가는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 안에 있는 가장 심각한 죄는 무엇입니까? 그 죄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의 죄를 무섭게 책망하시는 그 책망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무서운 책망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그 무서운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의 아픔을 우리들이 보게 됩니다 오늘 묵상을 하며 하루를 지나가는 동안 우리 속에 있는 죄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하게 하시고 그 아픈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를 고백하게 하여 주시사 그 놀라운 감격과 그 놀라운 은혜와 그 놀라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2일, "비천함과 심오함" [내부링크]

제 목 : 비천함과 심오함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 10:3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우리는 비천함과 심오함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맡은 일에 성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2. 하찮은 것이 심오하다 가장 하찮은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처럼 행도하는 것이 가장 심오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하고 있는 일 중 가장 귀한 일과 가장 하찮은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도 동일하게 구별하실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늘 하찮음과 고귀함 가운데서 고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늘 이왕이면 고귀한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할 때도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강력한 도전이 있습니다 누가 비천하다 말하며 누가 고귀하다 말하는 그 구별은 누가 하는 것인가 하나님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이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주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일, "그리스도인의 완전" [내부링크]

제 목 : 그리스도인의 완전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빌 3:1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진정한 거룩 제대로 알기 오로지 하나님께만 유용한 존재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완전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거룩함의 증거를 누군가에게 보이려고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참 어려운 말씀을 우리들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완전, 우리가 원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이루는 것은 우리들이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순종하도록 나를 내어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부족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연약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때로 실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내가 온전히 주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3일,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내부링크]

제 목 :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 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복음을 전할 때 주의해야 할 것 변하는 상황이나 감정에 마음을 두지 말고, 늘 인격적인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이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직하게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재능과 계획으로 살아갑니까, 아니면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갑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챔버스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격려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나 사람의 재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십시오 우리의 감정은 늘 변하는 것인데 때로 우리의 감정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연약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여 고정되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3일, "경계해야 할 것들" [내부링크]

제 목 : 경계해야 할 것들 여호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시 123: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의해야 할 4가지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있는지 예민하게 살필 때,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 안에서 빛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묵상을 통해 깨달은, 당신의 마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들 속에 많은 염려가 찾아오는 것 그것이 우리 마음의 문제요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염려하지 않기로 작정하는 것,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임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것임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4일, "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당신의 눈은 어디를 향합니까?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영적 누수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늘 '종의 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2. 치료 방법 우리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지금이 당신의 삶에서 'Time out'을 외쳐야 할 때는 아닙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혹시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영적 누수가 생겨 잘못되어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time out을 외치며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을 바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5일, "영적인 일관성의 비밀" [내부링크]

제 목 : 영적인 일관성의 비밀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갈 6: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영적 점검 우리 안에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을 때, 영적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2. 문제의 열쇠 우리의 가르침에서 하나님의 십자가 상에서의 비극을 깊게 묵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에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십자가를 묵상하며 살아갈 때 당신에게 방해가 되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는 묵상 글을 통해 우리들에게 무섭게 묻는 것이 있습니다 너에게는 영적 일관성이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도 외적인 일을 끊지 못하고 그 한 가지를 놓지 못함으로 인하여 주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부자 청년 관원이 참 훌륭하게 율법을 지키며 주님께 어떻게 하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6일, "영적 능력의 집중"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능력의 집중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갈 6: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오직 십자가 우리는 십자가 구속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십자가를 선포해야 합니다. 2. 영적 능력 우리는 영적 능력의 가장 위대한 곳, 즉, 십자가를 향해 집중해야 합니다. 모든 능력이 거하는 십자가를 접할 때에야 그 능력은 흘러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신앙은 지금 십자가를 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십자가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갚은 신앙의 정수는 십자가를 묵상할 때 시작됩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계속해서 우리는 십자가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도전이 되는 것 우리가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고 입술로 말하지만 우리가 십자가에 집중하고 있는지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 안에 살아있는지 우리가 말하는 말속에 십자가가 들어 있는지 우리의 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7일, "영적 능력의 성결"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능력의 성결 세상이 나를 대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성별해야 할 것들 우리가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세상에서 사는 당신의 관심은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속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를 성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여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하나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위에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는, 오늘의 삶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지고 승리하는 귀한 믿음의 백성들의 되게 하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8일, "영적 가난을 아는 지식"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가난을 아는 지식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꼭 알아야 할 것 영적으로 얼마나 빈곤한 존재인지 고백하는 순간, 내 안에서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시는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지금 영적 빈곤함을 얼마나 느끼고 있습니까?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한 심정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며 우리들이 영적으로 얼마나 가난한 사람인지를 돌아봅니다 우리는 갈급하게 하나님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에게 아무 부족함이 없어서 하나님을 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교만으로 똘똘 뭉친 사람인가? 주님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을 아는 그 지식이 너에게 큰 축복이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영에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씀하셨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9일, "진정한 예수 없는 경건을 주의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진정한 예수 없는 경건을 주의하십시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요 16;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진정한 경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겉으로 경건하게 살려고 애쓰는 '텅 빈 경건'을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추구하는 것은 경건의 모양입니까? 아니면 경건의 능력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거짓 경건을 주의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않는 경건을 주의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도 바리새인들처럼 우리의 지식으로 그렇게 살아가려고 하는 신앙이 아닌지 주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아무리 많이 알아도,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아무리 오랜 시간 기도해도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없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고집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고 누군가를 어떻게 할지도 모릅니다 주님 원하옵나니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30일,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고전 15: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겸손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교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겉으로 경건하게 살려고 애쓰는 '텅 빈 경건'을 주의해야 합니다. 2. 교만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겸손 겸손은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엇나간 매듭을 푸는 단초가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훨씬 많이 받고 있음을 믿으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겸손과 교만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우리의 겸손이 때로 하나님 앞에 얼마나 교만한 일이었는지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며 우리는 할 수 없노라고 겸손을 가장했던 우리의 교만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겸손하다는 것이 때로 사람들에게 교만하게 보일 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일, "율법과 복음" [내부링크]

제 목 : 율법과 복음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율법 제대로 알기 우리의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십자가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당신이 행하는 불의한 일을 '하나님의 은혜'라는 이불로 덮어놓고 애써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성경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 율법과 복음에 대하여 배우게 하셨습니다 율법은 우리가 무시하거나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고 율법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미 앞에 인도함을 받을 때 율법은 우리에게 절망감을 심어주고 십자가에서 우리로 하여금 못 박게 하는 역할을 하게 합니다 주님 율법 앞에서 우리도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 깨달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능성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4일, "영적 싸움"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싸움 이기는 그에게는 ... (계 2: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싸워야 할 대상 세 가지 싸움은 아프고 힘겨운 것이지만, 이긴 자의 기쁨이 있기에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오늘 육적으로, 도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 싸움을 할 준비와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이겨 놓고 싸운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이 싸워야 될 명백한 대상 세 가지가 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육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우리들이 싸움을 통해 점점 더 경건하여지며, 점점 더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이 싸움에서 소망을 주신 것은 이겨놓고 싸우는 싸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싸움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싸움을 통하여 고통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아픔과 고통보다도 이기는 자의 기쁨과 소망이 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5일, "성령의 전"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의 전 나는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 41:4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우리 몸이 성전이 된다는 것 십자가의 구속은 우리의 몸을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것, 즉 '성전'으로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몸이 성전이라면, 당신의 몸에 무엇이 존재해야 하며, 당신의 몸을 통해 어떤 일들이 행해져야 할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전, 성령의 전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몸이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니라면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이라면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우리가 지금까지 하고 있던 신앙생활이 추상적인 어떤 영역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것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옵시고 무엇보다 오늘 하루 살아가는 삶 가운데서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전인 것을 드러내며 증거하며 증명할 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6일,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 9:1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구름 속의 무지개 하나님의 언약은 구름 속에 가려진 무지개와 같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있습니까?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를 확신하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너는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속에 있느냐? 그 언약을 확신할 수 있느냐? 우리는 늘 우리의 감정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보는 것,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은 저 구름 속에서 무지개와 같이 우리들에게 묻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믿을 수 있느냐?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 때 우리는 이겨놓고 싸우는 사람들이 됩니다 오늘 하루 우리들에게 펼쳐진 하루 가운데서 이겨 놓고 싸우는 삶,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7일, "죄의 책망과 뼈아픈 회개" [내부링크]

제 목 : 죄의 책망과 뼈아픈 회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고후 7: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회개는 구원의 시작 의식적인 회개 없이 의식적으로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는 의식적인 회개의 경험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성도들의 기도처럼 회개의 눈물을 구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를 통해 우리들에게 큰 도전을 주십니다 우리들에게 뼈아픈 회개의 경험이 있었는지? 우리가 뼈아픈 회개의 경험도 없이 우리가 스스로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착각과 오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 내면을 잘 들여다보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책망하심과 회개에 대한 깊은 눈물이 없었다면 주님 나에게도 그 눈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회개로 인한 근심이 내 삶에서도 시작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기도하고 요청하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8일, "오직 한 문" [내부링크]

제 목 : 오직 한 문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 10: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이 공정하신 이유 하나님의 공정함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한의 길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지금 주님의 길에 서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소도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을 우리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정하게 행하신 일, 단순히 우리를 의롭다 여기신 것이 아니라 불의한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의롭게 만드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그 길에서기를 원하고 우리가 오직 그 한 문을 향해 걸어가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을 의지하며 그 길로 굳건히 용기 있게 걸어갈 수 있는 주의 백성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9일, "자기 부인" [내부링크]

제 목 : 자기 부인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자기 부인'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 하나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죄' 때문이 아니라 '좋은 것' 때문일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포기해야 할 욕망은 무엇입니까? 혹시 그 욕망을 당연한 자신의 권리로 생각하며 붙들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쫗으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우리는 결단코 주님을 따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눈에는, 우리들 주변에는 좋은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포기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최선의 것을 위하여, 너희의 영생을 위하여, 주님을 따라가기 위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0일, "자연적인 것의 희생" [내부링크]

제 목 : 자연적인 것의 희생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갈 4: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육적인 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인 희생의 단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2. 괴리가 아닌 연합 '허용된 의지'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은 더 이상 거룩한 부분과 세속적인 부분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의 삶에서 제거해야 할 자연적인 욕망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욕망을 포기하거나 우리의 것을 희생하지 못하는 것 때문임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육신적인 삶이 영적인 삶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육적인 삶이 자연스럽게 거룩과 성화와 그리고 성도의 삶으로 바뀌어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1일, "개별성을 깨뜨리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개별성을 깨뜨리십시오!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마 16: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개별성이란? 개별성의 껍질에서 나오는 것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순종할 자세를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2. 인격성이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개별성이 깨어지지 않으면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자기 부인'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내면에서 주장하는 소리를 들으십시오. 그 외침은 '자기주장'인가요? '자기 부인'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은 오늘 우리들에게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너희들이 너희들 속에 있는 개별성을 깨뜨리라. 자기주장을 내려놓으라 우리 안에 자기 생각을 깨뜨리라 자기주장을 내려놓으라 계속해서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성령께서 우리의 개별성을 깨뜨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황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2일, "인격적 본성" [내부링크]

제 목 : 인격적 본성 이는 우리가 하나 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 (요 17: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개별성과 인격성의 차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주님의 인격이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 우리의 개별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승화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 안에서 개별성의 껍질이 깨어지고 승화된 증거, 즉 '주님의 인격은 이런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들이 묵상을 나누고 오늘 하루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인격이 살아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가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에서 이것은 주님의 인격과 하나 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하늘을 향하여 우리의 눈을 열고 성령님의 음성을 향하여 우리의 귀를 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3일, "중보 기도의 본질" [내부링크]

제 목 : 중보 기도의 본질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을 (눅 18: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중보기도란?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입장에 당신 자신을 두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는 중보기도에 대한 대상자가 있습니까? 기도하면서 그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중보기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중보기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중보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리의 기도 대상자들을 이끌어 가는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를 둘 수 있는 그 중보기도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중보기도를 할 때 온전히 모든 문제들을 주께 나아가며 우리의 섣부른 판단으로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욕하지 않는 사람들 그럼으로 죄짓지 않는 사람들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4일,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개별성과 인격성의 차이 가장 위대한 인생은 늘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인생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문제가 찾아왔을 때 평안을 구합니까? 순종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물으시는 것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평안하냐? 하나님! 우리들의 삶에 이렇게 문제들이 끊이지 않는데 우리들이 어떻게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문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평안한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기에 그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고 그 기대가 우리를 얼마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5일,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면"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면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노력해야 하는 이유 말씀을 전할 자격을 갖추고, 그 말씀을 전한다면 누군가를 위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말씀을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어떤 수고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못한 자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챔버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챔버스의 권면을 통해 우리도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함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일까요? 주님!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누군가에게 전달되고 그 말씀을 깨닫게 되고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 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6일, "하나님 앞에서의 씨름"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 앞에서의 씨름 그러므로 하나님의 ㅣ전신 갑주를 위하라 ...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엡 6:13, 1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올바른 씨름 하나님과 씨름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불의한 일과 싸우며 씨름하십시오 2. 올바른 구별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씨름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말해줍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지금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도 묵상을 통해 우리들이 참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과 씨름할 때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악한 것과 대항하여 씨름하는 사람이 되고 올바른 선택을 위하여 씨름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7일, "새 생명을 창조하는 구속" [내부링크]

제 목 : 새 생명을 창조하는 구속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고전 2: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우리에게 선한 의지가 생겼다면 이제 하나님 앞에서 악한 것들과 싸우고 씨름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복음을 전할 때 그리스도의 구속이 나타납니까? 아니면 자신의 체험을 전하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합니까? 우리가 전하는 것은 오직 구속의 복음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은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열심을 자랑하고 우리 안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역사 즉, 간증을 하지만 막상 구속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우리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했는데 내가 그 영광을 가로채는 사람은 아니었는지? 주님 깨닫게 하여 주옵시고 오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8일, "예수님께만 충성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께만 충성합니까?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충성에 대한 세 가지 시험 진정한 충성은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역이 아닌 주님과의 관계에 기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과 사역이 신실하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혹시 사역의 우상인 '성공'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챔버스는 우리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우리의 충성이 진짜 충성인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진짜인지?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일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지 않은 우리의 일로 인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파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이루려고 하는 그 무엇보다 주님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닫고 오늘 주님 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19일, "거짓 평화를 부수시는 하나님" [내부링크]

제 목 : 거짓 평화를 부수시는 하나님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엄격함 회개의 고통을 통과하지 않고는 새로운 평화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말씀의 검이 당신을 깊이 찌르고, 그로 인해 애통하며 회개한 경험이 있습니까? 참된 평화는 아픈 회개와 어려운 화해의 과정을 지나서 찾아옵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엄격하게 말씀하시고 지시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은 그럴싸한 포장, 그럴싸한 온유함이 아니라 완전히 깨어지는 말씀의 검을 통하여 처절하게 회개하고 바뀌어 지는 과정을 통해서 온다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때로 아프고 힘들지만 적나라한 우리의 모습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의 검 앞에 서게 하여 주옵시고 애통하는 우리를 통하여 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0일, "십자가 없는 위로는 착각입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십자가 없는 위로는 착각입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요 12:3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오직 십자가 십자가를 전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십자가에 대한 올바른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2. 올바른 사역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동일한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마음속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잘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하여 우리가 전하여야 되는 올바른 십자가, 또 그 올바른 십자가를 전하는 올바른 사역자가 되었는지를 우리에게 깊이 묻고 계십니다 혹시라도 우리의 인간적인 동정심으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에 꺼려 하는 자가 되지 않았는지? 우리의 동정심으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는 되지 않았는지? 우리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1일, "주님보다 체험을 더 좋아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보다 체험을 더 좋아합니까?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체험의 근원 '체험'은 우리의 구속을 표현하는데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2. 당신이 믿는 것은?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보다 훨씬 크신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지금 자신의 믿음을 붙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믿음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서도 우리의 믿음의 실체가 어떠한지?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보게 하셨습니다 혹시나 우리들이 체험 중독자가 되어, 간증 중독자가 되어 내가 체험한 것만을 전하고 자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는지? 그 체험을 가능케 하신 우리의 믿음의 주여, 온전케 되신 하나님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2일, "의지의 항복" [내부링크]

제 목 : 의지의 항복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요 6:4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불가항력적 은혜와 자유의지 하나님의 은혜와 의지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이 없다면 우리의 의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에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자유의지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불가항력적 은혜가 우리들에게 임할 때에 우리의 의지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인격적 관계에 있는지를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의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의지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펼쳐질 하루의 삶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3일,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서약" [내부링크]

제 목 :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서약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 6: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구속의 은혜로 사는 것 제자의 삶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서약' 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한 번이 아닌, 매일 매 순간 부르시는 '와서 죽으라'라는 말씀에 대하여 반응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나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매일 말씀하십니다 "와서 죽으라!" 주님 앞에서 죽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의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매일 와서 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죽을 때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 속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주님 안에 매일 죽을 때 매일 주님 안에서 사는 체험들이 우리들에게 있음이 분명합니다 주님 앞에 매일 죽는 인생이 매일 주와 주와 동행하는 인생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4일, "감추어진 생명" [내부링크]

제 목 : 감추어진 생명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 3: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구속의 은혜로 사는 것 하나님 없이 살아보려고 애쓰는 삶은 불안정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면 큰 평강이 우리 안에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평안하십니까? 당신은 하나님 품 안에서 안전하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물으시는 그 질문에 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평안한가? 주 안에서 얼마나 평안한가? 혹시 우리의 평안함이 가짜인 것은 아닌가?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확신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을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때 그것이 참 평안함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 주 안에서 평안함을 느끼는 하루, 아니 우리가 깨닫고 잊지 못했던 일, 아!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 스스로, 내 힘으로 살려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있었구나 오늘 우리가 의지적으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5일, "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거듭남"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거듭남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님이 우리에게 오심 구속에 의해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속성이 나타나는 것, 그것이 바로 거듭남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당신에게는 '나도 베들레헴이 되었다' 라고 고백할 믿음과 간증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가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주님의 나심을 기념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나심이 우리들에게 무슨 관계가 있는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 사건이 우리의 거듭남과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듭남이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 안에 계실 때 불의한 일과 싸우며 성령과 대적하는 것과 싸우는 것이 거듭난 것이라는 것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6일, "빛 가운데 거하면" [내부링크]

제 목 : 빛 가운데 거하면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ㅏ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님이 우리에게 오심 빛이 되시는 하나님 안에 거할 때,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모든 죄에 대하여 민감해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죄에 대하여 얼마나 민감합니까? 죄에 대한 기준이 당신의 판단입니까.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들에게 빛 가운데 거하는 삶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빛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면 모든 것이 밝히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면 우리들이 죄에 대하여 민감하게 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던 죄도 보이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하나님! 빛 가운데 사는 우리들에게 참 자유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지만 죄에 민감한 삶을 살아가는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7일, "영적 전쟁의 승리"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전쟁의 승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렘 4: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영적 전쟁의 특징 영적 전쟁은 하나님 앞에서 홀로 싸우는 것입니다. 2. 싸움의 순서 하나님께서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실 때, 우리의 의지를 사용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도 당신이 맞이하는 영적 전쟁에서 '이겨 놓고 싸운다'라는 믿음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영적 싸움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영적 싸움이 무엇인지? 영적 싸움에서 어떻게 이길지를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겨놓고 싸우는 사람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설 때에 그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앞에서 영적 싸움을 하는 자를 이길 수 없음을.. 누구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사 우리들이 이 싸움에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8일, "교만과 완고함을 버리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교만과 완고함을 버리십시오! 너희가 돌아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회심은 계속되어야 한다 계속적인 회심이 우리를 계속적인 순종으로 인도합니다. 이때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기를 원합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으로 살아봅시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교만과 완고함을 버리라!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어린아이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의지합니다 어린아이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따라갑니다 행여 우리들의 신앙에서 내가 한 번 거듭났다는 회심의 체험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게 하여 주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 앞에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29일, "참된 제자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참된 제자입니까?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실족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비전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 때, 우리는 주님의 제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제자가 되려면 참된 제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결단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지금 상태는 참된 제자인가요? 아니면 주님을 떠나갔던 무리 중 하나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참된 제자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들 가운데도 어떤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주님을 떠나갔으며 어떤 사람은 끝까지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의 차이는 자신의 욕망을 버리고 주님의 비전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주님의 비전이 아닌 자신의 욕심을 붙들고 있을 것인가의 차이였음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가 참된 제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30일, "새 생명으로 사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새 생명으로 사십시오!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시 87: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회개와 거듭남을 통해 새 생명으로 새 생명으로 사는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성품으로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인해 새롭게 된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을 새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노력이 아닌, 그리스도로 인한 변화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한 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 새 생명으로 한 해를 맞이하라고 우리들에게 권면하고 계십니다 새 생명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가진 덕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거듭난 우리의 삶에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새 성품을 만들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이 드러날 때 우리는 비로소 새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우리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2월 31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 [내부링크]

제 목 :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사 52:1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의 보장 지금까지 지나 온 삶을 돌아보십시오. 우리의 삶을 보장해 주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를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무엇이 당신의 삶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믿음을 보이겠노라 각오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365일 매일같이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묵상하며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주님과 친밀함 가운데 거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했던 수고도 감사하지만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래를 하나님께 의탁하며 나아갑니다 행여라도 과거에 발목이 잡혀 근심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일도 우리들에게 주실 새날을 기대하는 주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나의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이 나의 최고가 되는 것은 논증과 이해가 아닌 '의지'의 문제입니다 2. 하나님이 위기를 조성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위기 가운데서도 주님 뜻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성도에게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우리가 주님께 드릴 최상의 것은 무엇입니까? 혹시 우리 삶에 위기가 찾아온 이유가 우리의 신앙을 묻는 분기점으로 인도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결단할 수 있는 용기를 오늘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1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매일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염려보다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 무엇을 묻고 있나요? 무엇을 걱정하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종종 근심에 빠집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지만 내일을 두려워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받아주소서 우리가 주님 손을 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2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게습니까?"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3일, "구름과 흑암" [내부링크]

제 목 : 구름과 흑암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시 97: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구름과 흑암은 절망이 아니라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이해가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는 때 '주님은 나의 최고'임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 주님이 구름과 흑암 가운데 있다고 느끼시나요? 괜찮습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과 나 사이에는 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눈을 밝혀 주시고 귀를 기쁘게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을 주시고 경건한 능력이십니다 주님은 지혜로 가르쳐 주시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세우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3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구름과 흑암"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4일,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요 13:3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서두르는 나의 열정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공백이 더욱 복된 일입니다. 충동적인 '육적 헌신'은 시험과 수치를 낳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영적 헌신'은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지금 어떤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나요? 우리는 지금 팬인가요? 아니면 제자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지혜와 권면과 이성, 그리고 훈계를 주십시오 주님의 뜻을 찾는 데에만 몰두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통찰력으로 우리가 오류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4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5일,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내가 가는 곳에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요 13:3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깨어짐의 순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에 합당한 때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시면 비로소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보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현재 우리의 부르심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늘의 하나님! 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그로 인해 절망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함을 더 알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5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더 알아가는 하루 보내세요 https://youtu.be/KyeoFW05A8o 신애라이프 오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6일, "예배의 의미" [내부링크]

제 목 : 예배의 의미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최상의 것'이 '최고의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깊이만큼 믿음이 깊어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하나님! 아무리 필요한 일이라 해도 일상적인 일에 너무 골몰하는 잘못에서 저를 구하소서 이렇게 골몰하게 되면 내 생애의 유일한 목적으로부터 생각이 흩어집니다 하나님이 항상 제 곁에 서 계신다는 생생한 감각이 마비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좁은지 압니다 세상 것들에 주의를 빼앗겨 버리면 하늘에 속한 것들이 들어설 여지가 없습니다 오! 저를 가르치소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을 다 빼앗기지 않음으로 마음 안에서 하나님을 보도록 그 안에서 계속하여 저를 보시며 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십시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 14: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은 우리가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당신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2. 주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시니 참 평안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주님께 능력을 받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주님의 친구가 되고 싶은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하나님 나는 주님에게서 돌아설 때 넘어지게 되고 주님을 향해 되돌아 설 때 일어나게 되며, 주님 안에서 머물 때 든든히 서게 됩니다 주님을 떠날 때 죽게 되며 주님에게 되돌아갈 때 다시 소생하게 되고 주님 안에 거할 때 참으로 살게 됩니다 주님을 버리고 떠날 때 멸망하게 되고 주님을 향해 손을 뻗을 때 주님을 사랑하게 되며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을 향유하게 됩니다 오 하나님! 주님을 불러 아뢰옵니다 믿음으로 나를 불러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소망으로 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8일,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야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단순한 포기가 아닌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한 것입니다. 2.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죽음의 제사'가 아니라 우리가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오늘 포기하는 것으로 만족하십니까? 아니면 포기함으로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죽지 않도록 저로 죽게 하소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저로 두려워하게 하소서 울지 않도록 저로 통곡하게 하소서 의심하지 않도록 저로 의심하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도록 저를 흔드소서 깨지지 않도록 저를 깨뜨리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8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9일,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내부링크]

제 목 :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령님은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2. 우리는 나 자신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저희 본성을 아시고 은밀한 생각까지도 다 읽으십니다 당신께는 아무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쓰고 있던 모든 가면을 벗어놓고 참된 모습으로 돌아감으로 안식과 평화를 찾게 하소서 모든 가식과 기만을 벗도록 힘주셔서 자유롭고 신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0일, "열린 시야" [내부링크]

제 목 : 열린 시야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행 26:1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눈이 열려 '결심'했다면 이제 진정한 '거듭남'의 은혜를 경험할 때입니다. 2. 구원받은 자의 '거듭남'은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하므로 거룩한 자의 기업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회심, 구원 그리고 성화 중 지급 당신은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당신이 어디에나 계시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또한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 눈에 어떤 베일이 씌어진 것 같습니다 하오니 주님의 얼굴빛 전부를 저희에게 비춰주소서 주님의 깊은 광채가 저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어둠의 중심을 비추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보내주소서 거룩한 영의 이글거리는 능력만이 모든 내적 완성을 마무리 짓는 위대한 변화를 발생시키고 완성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1일,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나의 희생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눅 23:2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순종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종은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당신에게도 '순종'으로 인해 염려하는 것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아버지 지송합니다 오늘 사람들을 만나 그냥 즐기고 왔습니다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없아 모른체하고 복만 빌어주고 왔습니다 그래선 안되는 줄 알면서 침묵하고 외면했습니다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게 아닌 줄을 알지만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침묵했습니다 아니 실은 이것은 핑계입니다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상처받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계속 저를 좋아하게 하고 싶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2일, "주님과만 홀로 있기" [내부링크]

제 목 : 주님과만 홀로 있기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막 4:3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깨어짐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2. 깨어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일상에서 주님과 오롯이 마주하는 '홀로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내 삶을 다스리시는 주님! 제가 날마다 당신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서 있어도 될까요?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 두 손을 모으고 당신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서 있어도 될까요? 당신의 크신 하늘 아래서 홀로 잠잠히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얼굴을 맞대고 서 있어도 될까요? 주님 소유하신 이 고단한 세상에서 고역과 갈등으로 어지러운 세상에서 분주하게 사는 군중 사이에서 주님과 얼굴을 맞대고 서 있어도 될까요? 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3일,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막 4: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홀로 섬'은 혼자라는 의미가 어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순간을 맞이했다는 뜻입니다. 2. 홀로 있는 시간이 우리 주님이 일하시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진정 고독함의 유익을 믿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로 하여금 고독한 곳에 서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기꺼이 고독한 광야에서 주님을 오롯이 만났다면 우리도 기쁨으로 그 자리에 서게 하소서 홀로 선 시간에 기꺼이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오니 마음껏 나의 마음을 빚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13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이 세상의 많은 소리들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구별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 하시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져 있나요? 나의 귀는 하나님의 음성에 열려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하나님 제게 열린 귀를 주시어 더 높은 소명으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저는 너무나 자주 주님의 소리에 귀먹어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할 용기를 주소서 주님의 자녀 중 누구든 곤경 속에서 부르짖을 때 그 외침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열린 귀를 주시어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5일,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를 또한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의 죽으심과 합하여 죽지 않는 신앙은 단지 허상일 뿐입니다. 2. 무덤에 들어갈 의향만 있다면, 우리의 의지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뜻을 향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의지를 내려 놓고 항복하는 것의 실제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15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합니다 의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항복하는 하루 보내세요 https://yout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7일, "낙심의 훈련" [내부링크]

제 목 : 낙심의 훈련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눅 24:2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때 낙심하지 말고, 우리가 기도하는 그분께 집중하고 그분을 붙들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우리 일상 속에 가까이 계시니,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보고 느껴야 합니다. 보이지 않고 우리가 모르는 것으로 인해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평범한 일상과 늘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때때로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낙심이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낙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것에 대하여 우리의 마음이 아프고 실패했다는 생각이었던 같습니다 가만히 낙심의 이유를 생각해 보니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가만히 생각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4월 24일, "영적 방종에 대한 경고"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방종에 대한 경고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눅 10:2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성공 진정한 사역의 열매는 상업적 성공이 아닌 우리가 낳은 제자를 통해 증명됩니다. 2. 사역자의 자세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자랑하지 않는 것'과 '최선을 다하는 것' 사이에서 외줄을 타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제자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사역의 성공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챔버스는 우리들에게 영적 방종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우리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불쑥 불쑥 솟아나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만큼 했노라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들, 내가 이만큼 노력했으니 이만큼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하나님이 가려지고 우리의 욕심이 드러날 때 그것이 우상숭배요 영적 방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6일,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 내가 또 주의 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 (사 6: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알면 알수록 우리 속에서 부르심이 명확해집니다. 2. 하나님의 부르심을 진정 듣기 원한다면, 나 자신이 부르심을 듣기에 합당한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를 순종의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저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분은 당신뿐입니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은 일을 제게 행하소서 저에게 주기도 하시고 가져가기도 하소서 제 뜻을 당신 뜻에 맞춰 주소서 겸손하고 완전한 순종과 거룩한 확신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섭리를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께서 허락하신 모든 일들을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7일, "일반적인 삶의 사명" [내부링크]

제 목 : 일반적인 삶의 사명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갈 1:15~1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섬김과 봉사'는 하나님의 속성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2. 일상적인 섬김은 신비한 부르심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섬기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속성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보이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삶이 제게 주시는 사랑에 대한 응답이 되게 하소서 저의 행동과 말, 생각과 꿈이 예수님 안에서 저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응답이 되게 하소서 그럴 때 제 이기심과 교만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17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일반적인 삶의 사명"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8일,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 동기가 될 때, '나의 만족'을 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을 만족시키는 일이란, 주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든지 '도구'로 쓰임 받을 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에게 맡겨진 일에 만족과 감사가 있으신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미의 뜻대로 되어감을 믿는 것이 저의 생명이며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케 됨이 저의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뜻대로 구하고 귀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패망자가 되기를 저는 기뻐하나이다 이렇게 저는 저의 생활관을 진리로 해결할 자 되어 죽으나 사나 주의 것이 되어 자족한 생활자가 되었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18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을 만족시키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19일, "비전과 어둠" [내부링크]

제 목 : 비전과 어둠 해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라 (창 15:1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어둠의 시간을 지날 때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훌륭한 믿음입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시간을 지날 때 실망하거나 요동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혹 어둠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시간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여 저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우리와 같이 행하시며 또 주무시지도 않고 또 멀리 가시지 않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주님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서 살아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19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비전과 어둠"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0일,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지속적인 순종이 늘 '새로움'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2.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통로가 열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와 주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 혹은 주님과 다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새로움의 주님 나의 사고와 행동 양식과 삶 전체가 새롭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나 나 자신의 것과 세상의 것으로 나 자신과 우리를 새롭게 해보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새로움의 주인이신 창조주 당신을 덧입음으로써 새롭게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20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1일, "처음 그 사랑처럼 사랑하십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처음 그 사랑처럼 사랑하십니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렘 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더 이상 친절하지 않다면 순결한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증거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이 과거가 되어버린 사람에게 하나님은 단지 귀찮은 존재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첫사랑을 잃어버린 우리 영혼에 '거룩한 슬픔'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주님! 저는 자주 주님을 버렸으니 주님은 한 번도 저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다른 곳에 마음이 팔여 있을 때에도 주님의 사랑의 손은 항상 저를 향해 뻗어옵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은 제가 듣지 않으려고 고집부릴 때도 항상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21일 오스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2일, "나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나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서 45: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어쩌면 우리는 '축복을 구하는 것'과 '구원을 구하는 것'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에 서 있을지 모릅니다. 2. 구원받는 삶을 위한 특별한 비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를 바라보고 주님께 소망을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의 삶에서 주님을 바라보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혹시 그 방해물이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은 아닌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저는 이제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돈도 바라지 않습니다 명예도 탐내지 않습니다 명망도 바라지 않습니다 학문도 기술도 예능도 기술도 탐내지 않습니다 제가 소원하는 것은 다만 이것뿐입니다 곧 아버지의 성령입니다 성령만 받으면 저는 족합니다 성령이 없으면 저는 가장 불쌍한 사람입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3일, "거울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거울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차선'을 선택함으로 '최선'을 더럽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하는 영적 훈련만이 우리를 지속적인 순종으로 이끌어줍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하나님 대신 선택하려던 '차선'이 있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저와 함께하소서 그러면 당신께서 빛을 발하시듯 저도 빛을 발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비추는 빛이 될 것입니다 오 예수여 그 빛은 모두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한줄기도 제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제게는 아무 공이 없습니다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하오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춤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저를 비추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4일, "주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주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행26:1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우리는 전적으로 순종하며 그 분과의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2.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 속으로 들어가 순종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계획과 의지, 비전은 순종하는 삶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비전이 있습니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내가 내려놓은 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무엇인지 아시죠 제 자신의 삶을 장악하려는 꿈과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려는 꿈입니다 주님은 이 꿈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런 다음 그 꿈과는 비교할 수없이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시는 비전, 주님께서 저를 구속하시는 비전,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서 불신앙을 없애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5일, "우리의 삶을 양보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우리의 삶을 양보하십시오!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우리의 삶을 양보하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 자유로운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의 삶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나요? 내 생각, 내 방법을 내려놓고 우리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 봅시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모든 것을 스스로 계획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운명의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너의 손을 잡고 너를 이끌어 가게 하라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믿어라 내가 너를 이끌어 가는 곳이 네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소망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주님 주님의 삶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 손을 열어주소서 제 손을 펴 주소서 예수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6일, "하나님을 불신하면 염려가 들어옵니다"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불신하면 염려가 들어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 6:3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삶은 아주 단순해집니다. 2. 믿음이 생기면 염려가 끝납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다 보면 성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에게 염려가 찾아왔다면 그것은 환경의 문제인가요? 믿음의 문제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내 영혼아 이 모든 것이 네 것이고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존재하는데 너는 무엇을 구하고 찾느냐 너보다 못한 것을 위해 살지 말고 네 아버지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에 신경 쓰지 말아라 앞으로 나아가 네 영광 안에서 즐거워하라 그 안에 너를 숨기고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에 소원을 이루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26일 오스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7일, "세상 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 [내부링크]

제 목 : 세상 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당신 안에서 염려가 고개를 들 때마다 주님과의 관계를 우선순위에 두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 마음속에 있는 염려들을 다 꺼내봅시다.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주님보다 큰 지, 주님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은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은 생명의 관계 사랑의 관계 영원한 관계입니다 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 이 얼마나 복스러운 관계인지요 아버지여 나의 기도, 아들의 찬송을 받아주십시오 하늘도 아버지의 것, 세계도 아버지의 것입니다 물에 노는 고기와 하늘의 새도 당신의 것이요 만산만야의 오곡백과가 다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당신의 손은 강한 나라를 패하시고 억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8일,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습니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행 26: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과도한 우리의 열정과 자기주장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2.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으려면 그분이 원하시는 자리에 우리가 서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는 자기주장의 자리인가요? 하나님의 마음이 있음을 확신하는 자리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아버지 주제넘은 못된 목을 꺾어 주시고 비둘기 같은 겸손한 자세와 죄인의 괴수로 주님 앞에 엎드릴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처럼 권세를 가지고 다메색으로 올라갔던 사울의 목을 꺾어 길바닥에 넘어져 눈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 새로 창조해 주신 아버지시여 교만 덩어리에 자식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생각으로 보아도 저희는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는 것들이 아닙니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29일, "겸손과 온유로 섬깁니까?" [내부링크]

제 목 : 겸손과 온유로 섬깁니까?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 26:1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을 위한다고 하는 말인데, 주님을 모르니 누군가에게는 무서운 복수의 칼이 되어 버렸습니다. 2. '주님의 일을 하면서 기쁨이 있는가'라는 올바른 신앙의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지를 판별하는 척도가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주님이 환경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혹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에 무감각하지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들에게 겸손과 온유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혹시라도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주님께 상처를 드리는 일이 없도록 온유와 겸손으로 우리의 사업을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29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30일, "주님, 말씀하소서" [내부링크]

제 목 : 주님, 말씀하소서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삼상 3:1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음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2. 진정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주저하며 고민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말씀하소서 당신의 종인 제가 듣겠습니다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과 순종할 수 있는 의지력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제게 주소서 그런 다음 주님의 뜻을 제게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드러내시고 명령하시고 강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30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31일, "복음 전파의 소망" [내부링크]

제 목 : 복음 전파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를 삶의 현장 한가운데로 인도합니다. 2. 소명자는 자신의 거룩함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그리스도가 증거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의 삶의 목적은 자신의 '선함'을 이루는 것입니까? 아니면 구속의 은혜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를 삶의 현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우리들의 삶의 한가운데 치열하게 복음을 전하고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 부르심에 우리들이 응답하기를 원합니다 혹시라도 나의 거룩함을 위하여 분주하여 하나님의 소명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은 아닌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그 부르심 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고전 1: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람이 되면 다른 것을 높이려는 유혹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2. 복음의 실체를 알면 사소한 일로 하나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가 지금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을 귀찮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나의 거룩을 이루기보다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일들로 주님을 귀찮게 하지 않는 사람들 예수의 흔적을 전하기 위해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의 부르심"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일, "강권하시는 부르심" [내부링크]

제 목 : 강권하시는 부르심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 9:1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 수 없습니다. 2.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은 기꺼이 찢긴 빵과 부어진 포도주가 될 각오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부르심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 당신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글을 통해 찢긴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라는 말씀이 우리들에게 다가옵니다 기꺼이 부르심 앞에서 찢겨진 빵이 되고 부어진 포도주가 될 수 없을까요? 언제까지 우리는 우리의 의를 드러내며 우리의 능력을 나타내며 내가 이만큼 능력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 그렇게 살아갈까요 주님 오늘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사명을 감당하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3일, "세상에 찌꺼기 같은 우리" [내부링크]

제 목 : 세상에 찌꺼기 같은 우리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도다 (고전 4:1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은 결코 낭만적인 일이 아닙니다 2.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도 기꺼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에게 주어진 몫의 고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생각합니다 기꺼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찌꺼기같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담당함에 있어서 찌꺼기같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고백한다면 구별된 자로 남은 고난의 몫을 우리도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님 우리 인생에 후회함이 없는 사람, 끝까지 찢겨진 빵과 부어진 포도주 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4일,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후 5: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참된 증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그분이 하신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분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입니다 2. 사랑에 빠지면 더 이상 논리와 계산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의 논리에 따라 삶이 변해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무엇에 눈이 멀어 있습니까? 우리는 무엇에 사로잡혀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증거하는 것과 증인 되는 것의 차이를 우리들이 배웠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속에 소원이 있습니다 성령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 사랑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계산적이었고 너무 상식적이었고 너무 이성적이었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5일, "낮아지고 닳아질 수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낮아지고 닳아질 수 있습니까?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 2: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그 자리로 보내신 이가 누구인지, 그 자리에서 누구와 함께 있는지가 겸손의 유무를 결정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진정 낮은 자리에 있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을 그 자리에 있게 하신 이가 누구인지, 그 자리에서 누구와 함께 있는지가 겸손의 유무를 결정합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큰 도전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낮아지고 닳아질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은 곳에 두시고자 할 때에 기꺼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하나님 뜻대로 우리들 속에 교만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들이 낮아졌다고 자랑하는 우리의 교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이런 위선적인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6일, "제물로 드려질 준비" [내부링크]

제 목 : 제물로 드려질 준비 전제와 같이 내가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딤후 4: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우리의 의지조차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은 쉽게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습니다. 2. 결단이 쉽지 않지만 온전한 제물이 되어 태워지는 순간 우리는 완전하게 구별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손을 묶어 온전히 구별된 제물이 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물 될 준비가 되어 있냐고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물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사도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그의 죽음을 앞에 놓고 치열하게 하나님 앞에 드려짐으로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드려지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제물 되는 것, 결코 쉽지 않음을 알기에 주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의지적 결단은 우리가 하지만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 이심을 믿기에 우리들이 온전히 구별될 때에 우리들이 온전히 제단에서 태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7일, "낙심의 훈련" [내부링크]

제 목 : 낙심의 훈련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눅 24:2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때 낙심하지 말고 우리가 기도하는 그분께 집중하고 그분을 붙들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우리 일상 속에 가까이 계시니,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보고 느껴야 합니다. 보이지 않고, 우리가 모르는 것으로 인해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평범한 일상과 늘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때때로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낙심이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낙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모습으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이 아프고 실패했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낙심의 이유를 생각해 보니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오늘 간절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8일, "하나님 관점에서의 거룩"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 관점에서의 거룩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살전 5:2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거룩해지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무한히 넓혀나가는 것입니다. 2. 기꺼이 거룩의 여정에 뛰어들면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자로 빚어 가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가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 예수님의 성품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입술로 하나님 앞에 그런 기도를 할 때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그 거룩이 나의 의를 드러내는 거룩은 아니었는지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를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에게서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진정 이 거룩함으로 뛰어드는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9일, "영적으로 곤비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영적으로 곤비합니까?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사 40: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당신에게 '영적 탈진'이 왔다면 최선을 다해 주님의 일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2. 하나님을 위해 탈진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단지 생명의 근원이신 그분께 다시 공급받아야 함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영적 탈진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습니까? 빨리 충전기의 전원을 찾아 연결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때때로 이 세상을 살아가며 탈진할 때가 있습니다 곤고할 때가 있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지쳐버리는지 나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큰 위로가 있습니다 네가 탈진했다면 네가 열심히 쓰임 받았다는 증거이니 염려하지 말아라 오늘 그 말씀을 우리들의 가슴에 품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다시 우리를 채워주소서 오늘 우리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0일, "우상에 빠진 것은 아닙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우상에 빠진 것은 아닙니까?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사 40:2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마음속의 우상을 제거하지 않은 채 응답을 받았다면 마귀에게 속을 것입니다 2. 영적 상상력을 높이는 기도를 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기도가 막혔습니까? 그렇다면 영적 상상력을 발휘해 지금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의 인생에 때때로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디에 하나님이 계신지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지 너무 막막해서 기도가 막힐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누군가 그런 순간 가운데 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을 열어 영적 상상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셨던 놀라우신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으로 고백하며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새롭게 우리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1일, "마음이 기갈 될 때" [내부링크]

제 목 : 마음이 기갈 될 때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 26: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영적 고갈이 올 때 '단순한 기다림'은 영적 게으름일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선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두려움이 찾아왔나요? 영적으로 기갈 되어 있나요?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때때로 곤고합니다 영적 기갈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행하셨던 일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셨던 때를 기억하라 오늘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길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오늘 하나님을 온전히 가억하며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4월 25일, "최상의 상태를 우상으로 만든다면" [내부링크]

제 목 : 최상의 상태를 우상으로 만든다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 4: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때'가 의미하는 것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최고의 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만이 사역을 좌우합니다 2. 사역의 우상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소중한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또 하나의 도전이 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때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지금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최상의 상태가 아니면 하나님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불신앙적인 일인지를 또한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4월 26일, "잘못된 믿음들" [내부링크]

제 목 : 잘못된 믿음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견디기 힘든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도록 인도하십니다. 2. 광신과 믿음은 다르다 자기 확신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광신'이 되고,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믿음'이 자랍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믿음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확신을 믿는 광신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아브라함을 통해 깨닫게 하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희생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원하신다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5월 10일, "첫 발걸음을 떼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첫 발걸음을 떼십시오! 너희 믿음에 덕을 ... 더하라 (밷후 1:5,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해야 할 일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다른 곳이 아니라 당신이 있는 곳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첫걸음을 대딛어야 합니다. 2. 의심하지 말고 주저하지 않기 '의심'이 두려움에서 온다면, '신뢰'는 확신으로 첫걸음을 떼게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서 불태워야 할 '의심의 다리'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이 우리들에게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베푸신 구원의 일이 있다면, 우리가 해야 되는 일들 있습니다 믿음으로 거룩한 습관을 위하여 첫발을 내딛는 일입니다 혹시 우리 성도들 가운데 이 첫발을 내딛는 것에 위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믿음의 길인지 알면서도 첫걸음을 떼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주님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떼어 놓기를 원합니다 주님

뺏고 뺏기는 GA 스카우트 대전, 고아계약 양산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어디서 보험대리점 시장 누가 법인보험대리점(GA) 무엇을 대규모 고아계약이 양산 될 것으로 우려 ※ 고아계약 : 보험계약을 체결한 설계사가 이직, 퇴사 등으로 사라지는 계약 어떻게 설계사를 대규모로 스카우트 함 왜 인수합병(M&A)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파급효과 1. GA리쿠르팅 비용 증가 -> 시장질서 저해, 과도한 경쟁 -> 불완전 판매 초래 2. 금융감독원 관심 및 현황 파악 : 500인이상 대형 GA 대상 - 설계사 신규 위촉현황 제출 받음(스카우트 비용 포함) 인수합병(M&A)방식은 회사대 회사 간 이루어지는 방식이기에 현 소속사의 일부만 이동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갈적양수도 계약이 체결되면 계약 및 채권 등에 대해서도 설계사와 같이 이관 가능합니다 (일부회사는 수수료에 대한 불이익이 있기에 이관을 포기하는

토스 이승건 보험 행보에 쏠린 눈…GA업계 보험공룡화 경계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5월 16일 어디서 누가 토스(대표 이승건) 무엇을 보험분야에서 혁신 시도(증권, 은행에서 혁신역할 기 수행 중) 어떻게 설계사 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 운영 보험사 배너광고 시행 설계사 대상 퀴즈 리어드 시행 등 서비스 확대 왜 TM중심 영업에 한계 있음 판단, 대면영업 시장 진출 기존GA 대면시장 도전과 동시에 토스 플랫폼, 토스보험파트너로 비대면 채널 지배력 확장 원 문 :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2051710170371618a55064dd1_18 토스 이승건 보험 행보에 쏠린 눈…GA업계 보험공룡화 경계 증권, 은행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이승건 토스 대표가 보험에서도 혁신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다른 업권과 달리 기존 GA 대면시장 도전과 동시에 토

“운전자보험 팔지마”...금감원, 손보사에 ‘명령’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5월 17일 어디서 금융당국 및 손해보험사 누가 금융감독원 무엇을 가족동승자부상치료비(가부상) 담보가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 어떻게 손해보험사에 가부상 관련 보험업법 제127조2(기초서류의 변경 권고)에 따라 기초서류 개선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 왜 금융당국이 해당 상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기초서류를 개선하라고 지시 심각한 도덕적 해이 초래 가능성(타인의 상해 정도에 따라 전체 보험금이 달라져 고의로 사고 유발(보험사기) 가능성) 원 문 : http://newsport.co.kr/View.aspx?No=2388047 [단독] “운전자보험 팔지마”...금감원, 손보사에 ‘명령’ - 뉴스포트 운전자보험 주요 담보로 급부상한 가족동승자부상치료비(가부상) 담보가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된다. 금융당국이 해당 상품에 문제가 있다

GA 인원(설계사) 및 매출 현황(순위)_V1_CY2021 [내부링크]

1. 대형GA(설계사 500인 이상) 현황 구분 CY2018 CY2019 CY2020 CY2021 1만명이상 3 4 4 4 5천명이상 5 4 3 4 3천명이상 4 6 7 8 1천명이상 21 24 25 23 1천명이하 22 18 21 26 대형GA 55 56 60 65 2020년 대비 5개사의 GA가 증가하여 총 65개사가 대형 GA 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신규진입 GA : 6개사 - 자회사형 GA : 힌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구도교), 미래에셋금융서비스(대표 김평규) - 대형GA로부터 독립 (분사) : 엠금융서비스에서 독립한 에인스금융서비스(대표 이두연) - 중소형GA에서 대형GA로 성장 : 어센틱금융그룹(대표 김정민),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대표 박안성), 세안뱅크(대표 박종회) 중소형GA로 축소 : 1개사 - 대형GA 인카금융서비스와 합병으로 인원 감소 한 비앱시금융서비스 ※ 2021년도는 산재 및 고용보험이 적용됨으로 비가동 설계사에 대한 해촉이 있었음에도 6개사가 추가로 대형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2일,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십시오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니이다 (출 20:1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을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간다는 증거입니다. 2. 하나님의 음성으로 인하여 우리 안에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기뻐하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누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때때로 우리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두려워하고 살았던 사람들은 아닌지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할 때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과 용기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마음으로 인하여, 그 마음에 찔림으로 인하여 아픔도 찾아오지만 기쁨도 경험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KB금융 첫 보험 자회사 '라이프파트너스', 삼성생명과 손잡았다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용 언제 2022년 5월 23일 어디서 GA 시장 누가 KB금융그룹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무엇을 삼성생명, 미래에셋과 제휴 체결 등 주요 생보사와 제휴 관계 늘려가고 있음 손보사는 전 보험사와 제휴 논의 중 어떻게 푸르덴셜생명의 수준 높은 설계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든 자회사 이미지 강조 고액 자산가 위주 영업 방침 왜 2022년 6월 GA 시장 공식 진출 예정 원 문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52315230626443 [단독] KB금융 첫 보험 자회사 '라이프파트너스', 삼성생명과 손잡았다 - 머니S KB금융그룹의 첫 번째 보험 판매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삼성생명·미래에셋생명과 제휴를 체결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의 경쟁사인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이 모회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3일,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까?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또 듣고 또 순종하게 됩니다 2. 우리의 신념과 우리의 계산을 내려놓고 그 단순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구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자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얼마나 헌신되어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아침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헌신되지 않으면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음을 알기에 오늘 간절히 구하옵나니 오늘 하루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께 집중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3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까?"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4일, "집중하는 훈련" [내부링크]

제 목 : 집중하는 훈련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마 10:2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움으로 인도하실 때, 가장 선명하게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2.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 때, 우리는 비로소 겸손해집니다 겸손은 지금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열쇠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하나미 앞에 한없이 겸손하게 엎드렸던 때가 있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찾아오기를 소원합니다 부끄러움은 우리를 수치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움 가운데서 우리를 겸손으로 인도하실 때 겸손함으로 무릎 꿇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부끄러움과 더불어 우리들에게 찾아오시는 큰 기쁨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5일, "주님의 증인과 일꾼 되기"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증인과 일꾼 되기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해 사는 자가 없고 (롬 14: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증인으로 산다는 것은 남김없이, 그리고 후회 없이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남김없이, 후퇴 없이 그리고 후회 없이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 붙들린 바 되면 주님 앞에 올바른 사명자가 되면 우리도 후회 없이 후퇴 없이 남김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뒤안길에서 우리 인생의 마지막에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하루를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5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의 증인과 일꾼 되기"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6일, "영적 회복"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회복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엡 5:1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회복이 필요하신가요? 말씀을 의지해 손을 내밀면, 주님께서 그 손을 반드시 잡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무작정 구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주님이 내미시는 손을 붙잡고 일어서는 사람입니까? 혹시 우리 가까이 '내미시는 손'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제가 아버지를 찾은 줄 생각했습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 소자를 찾으셔서 또 제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더군요 제가 아버지께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제게 오셨더군요 저는 제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 안에 제가 있고 제 안에 아버지가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6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영적 회복"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7일,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 [내부링크]

제 목 :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 일어나서 먹으라 (왕상 19: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우울감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찾아오는 자연적인 감정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성령님께서는 평범한 우리 일상 가운데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우울증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일상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우울한 마음으로, 우울증으로 어려워하고 있는 주의 지체들을 위하여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우울함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 가운데 일상적으로 주님의 뜻을 향해 사는 것, 성령님께서 직관적으로 우리들에게 말씀하실 때 순종하는 것, 그 일들로 인하여 우리들에게 주시는 평화가 우리 우울함을 극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7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8일, "절망에 대항하는 첫걸음" [내부링크]

제 목 : 절망에 대항하는 첫걸음 일어나라 함께 가자 (마 26:4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절망은 기회를 놓쳤다는 후회의 감정입니다. 그러나 그 감정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2. 기도가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침체된 기도가 아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기도가 절망을 이기는 첫걸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과거의 기억이 있나요? 회복의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여 우리를 불러일으키소서 우리는 나사로와 같이 무덤 속에 있나이다 생각도 눈물도 피도 없는 송장입니다 수의를 입히고 줄로 꽁꽁 묶어 놓았으니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러일으켜 세워 주소서 그리고 걸어 나오게 하여 주소서 죄악이 우리의 심령을 덮어 싸고 있습니다 마귀의 사슬에 우리는 얽매여 있습니다 주여 다 풀어 주셔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9일, "지겨움에 대항하는 첫걸음" [내부링크]

제 목 : 지겨움에 대항하는 첫걸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에게는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곁에 계십니다 2.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하찮은 일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시금석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 주변에 영적 시금석이 될 만한 하찮은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때때로 우리들에게 지루한 일들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그 일들이 하찮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은 그 하찮은 일들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증명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됨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9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지겨움에 대항하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0일, "몽상에서 벗어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몽상에서 벗어나십시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요 14:3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음성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몽상으로 만드는 사단의 무서운 전략 때문입니다. 2. '여기를 떠나자'라고 말씀하실 때, 순종하십시오 순종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열쇠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꿈을 꾸고 있는 당신에게 이제는 "떠나라"라는 음성이 들리나요? 그렇다면 주저 없이 떠날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꿈이 몽상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가슴 깊이 주신 비전이 몽상으로 끝나지 않도록 우리에게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누군가에게 지금 거기를 떠나라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 믿음으로 떠나겠습니다 순종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20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신임 금감원장에 이복현 전 부장검사…경제·금융 수사통(종합)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02년 6월 7일 어디서 금융위원회 누가 고승범 금융위원장 무엇을 신임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 내정 어떻게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 왜 검찰 재직 시절 굵직한 경제범죄 수사 업무에 참여해 경제 정의를 실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기업의 준법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등 금감원의 당면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돼 신임 원장으로 제청 원 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7111200002?input=1195m 신임 금감원장에 이복현 전 부장검사…경제·금융 수사통(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7일 내정됐다. www.yna.co.kr

‘토스 보험상담’ 설계사 매칭에 수만원 챙기는데 고객 고지는 ‘NO’…금감원 “적법 여부 검토”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6월 3일 어디서 누가 금융감독원 무엇을 ‘보험 전문가에게 물어보기’ 서비스가 고객 데이터 유상 판매 논란에 휩싸임 어떻게 토스로부터 보험상담 서비스와 관련해 고객 데이터 유상 판매에 대한 소명자료 받음 (토스가 고객이 제공한 개인정보를 3자에게 넘기고 건당 수만원씩 챙기면서 관련 사항을 고객에게는 알리지 않음) 왜 토스입장 :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인 만큼 부수업무로 데이터판매업을 할 수 있고, 사전에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서비스가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 원 문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606010002062 ‘토스 보험상담’ 설계사 매칭에 수만원 챙기는데 고객 고지는 ‘NO’…금감원 “적법 여부 검토” 토스가 양질의 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A 인원(설계사) 및 매출 현황(순위)_V2_CY2021 [내부링크]

2021년도는 코로나 2년 차로 보험대리점 업계 역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초년도 수수료에 대한 캡을 적용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수수료 감소 영향도 반영된듯합니다 구 분 생명보험 손해보험 합계 매출 증감 +4,382억 원 -1,065억 원 + 3,316억 원 비 율 13.90% -2.90% 4.50% 증가 GA 수 31개사 26개사 26개사 감소 GA 수 34개사 39개사 39개사 생명보험 증가 : 한화생명 금융 서비스(+3,901억 원), 미래에셋금융 서비스(+1,485억 원) 포함한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손해보험과 비슷한 규모인 약 1천억 원 정도 감소하였음 손해보험 감소 : 손해보험 매출은 감소되었다? 자본력이 튼튼한 GA의 경우 원수사로부터 분급 테이블을 선택하여 초년도는 매출이 감소한 영향도 고려하여야 할 듯합니다 즉, 손해보험은 수치상으로는 감소하였으나 실질 매출은 증가하였다고 봐야 합니다. 매출 구성비 : 손해보험(57%), 생명보험(43%) 설계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1일,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 14: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면, 교묘한 방식으로 주님을 속이고 자신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2.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 삶에서 주님과 진정한 사랑에 푹 빠져 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천국을 바라서도 아니고 영생을 이룰까 하는 두려움 때문도 아닙니다 어떤 것을 바라서가 아니고 보상을 기대해서고 아닙니다.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님이시오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주님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찬양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당신이 저의 하나님이시고 저의 영원한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2일, "영적 불굴의 자세"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불굴의 자세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을 알지어다 (시 46: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인내가 그저 참아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라면, 불굴은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소망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2.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우리 소망의 정체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까? 그 고난이 소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이 얼마나 좋은 말인데 너무 힘겹게 우리들에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저 인내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불굴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 가운데 기다림의 시간, 고난의 시간을 가고 있다면 이 시간을 통해 우리의 소망이 정결케 됨을 믿으며 승리를 바라보며 기다리며 인내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한화생명, 대형GA 피플라이프 인수 검토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6월 8일 어디서 보험업계 누가 한화생명, 피플라이프 무엇을 대현 법인보험판매대리점(GA)인 피플라이프 인수 검토 어떻게 도이치뱅크를 통해 실사에 착수 피플라이프 희망 : 3,000억원 - 에이플러스 1,500억원/ 인카금융서비스 900억원 비해 높은 가격이 변수 왜 피플라이프의 2023년 기업공개(IPO)불투명으로 경영권 매각 한화생명의 제판분리 정책에 따른 대형GA인수 움직임 원 문 : http://newsport.co.kr/View.aspx?No=2413040 [단독] 한화생명, 대형GA 피플라이프 인수 검토 - 뉴스포트 한화생명이 대형 법인보험판매대리점(GA)인 피플라이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해 현재 실사에 착수했다. 주간사는 도이치뱅크로 알려졌다. 피플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3일, "섬김의 결단" [내부링크]

제 목 : 섬김의 결단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섬긴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2. 한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섬김을 배신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빚진 자의 심정이 있나요? 기꺼이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해야 할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가운데 복받고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예수 따라서 십자가 지고 죽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탐욕과 명예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서 복음의 힘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제 자랑과 제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총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이 십자가의 힘과 생명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4일, "희생의 즐거움" [내부링크]

제 목 : 희생의 즐거움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해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나 자신까지도 내어주리니 (고후 12:1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자기 애착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쓰실 수는 없습니다 2.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는 '신발 털이개가 되어도 괜찮습니다'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꺼이 쓰실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인가요? 오늘 우리는 누구에게 '신발 털이개'가 되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말로 섬긴다고 말하지만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을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섬긴다고 하면서 많은 대가를 받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챔버스를 통해서 희생의 즐거움,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내가 '신발 털이개'가 되고 기꺼이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주님 앞에 기꺼이 헌신하며 즐겁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5일, "섬김을 위한 궁핍" [내부링크]

제 목 : 섬김을 위한 궁핍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고후 12:15)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챔버스가 되고 싶었던 종의 모습은 기꺼이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종이란 주님을 섬기기 위해 기꺼이 다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가 기꺼이 종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경제적 보상이나 환경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가 섬김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섬김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지 챔버스가 그렇게 오랫동안 되새기고 곱씹으며 하나님 앞에서 기꺼이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기를 원했던 그 마음이 우리들에게도 있게 하여 주시사 기꺼이 섬김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복된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25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6일, "예수님에 대한 의심"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에 대한 의심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요 4:1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의심은 주님을 향해 열려야 할 눈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바라보며 초라해질 때 찾아오는 감정입니다. 2. 의심이 고개를 들 때는 주님을 향해 도음을 요청해야 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의 믿음 없음을 경건으로 포장하고 있지 않나요?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사건들을 목격하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내 속에는 불신앙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나의 능력으로 당신을 향한 신앙의 자리를 맡고 있는 어리석음도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과 능력을 향해 내 마음을 열어놓게 하시고 당신의 사건을 오늘도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26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수님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7일, "예수님의 빈곤한 사역"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의 빈곤한 사역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요 4:1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그분을 전능자로 믿지 못하는 신앙은 늘 빈곤에서 허덕일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우리의 사고의 틀에 가두는 것은 무서운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신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마음을 활짝 열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큰 힘을 깨닫게 하소서 저희가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들어주시는 저희와 비슷한 작은 하나님으로 아버지를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저희 기도를 다 들어 주시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인도되는 것이 더 좋은 일입니다 저희로 하여금 아버지께 아무것도 요청하는 것이 없게 하소서 저희 스스로가 선악을 결정하게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그것이 병이든 굶주림이든 아버지께서 하시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8일,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내부링크]

제 목 :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이로써... 우리가 믿사옵니다 예수께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요 16:30~3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우리의 부르심은 이해할 수 있는 '의무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빛 가운데 순종하라는 데 있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로렌스 형제의 삶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순종은 순종이다 순종 때로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주님을 따라가는 순종이다 그 순종이 주님과 우리로 하여금 동행하게 만들며 그 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만드니 오늘 우리도 순종하며 주와 동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28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

GA 인원(설계사) 및 매출 현황(순위)_V3_CY2021 [내부링크]

어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질문합니다 여기 사과 다섯 개가 있어요 이 중 두 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지요? 한 학생이 답합니다 "두 개요" 선생님이 다시 계산해 보자고 합니다 다섯에서 두 개를 ... 그럼 세 개겠지! 선생님에게 학생이 답합니다 엄마가 그러시는데 "먹는 게 남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두 개죠!!^^" 설계사 수 200명 이상 500명 미만 중형 GA 설가 인원 현황입니다(총 50개 GA) 대리점명 설계사 수(명) 소재지 대표 2018 2019 2020 2021 증감 주식회사 메가인포에셋       518 518 서울 박용현 리노보험대리점 475 472 474 487 13 대구 신호영 (주)코리아인슈 379 384 386 467 81 경기 김삼 케이에프지 519 480 470 454 -16 서울 김용득 (주)트루 469 468 480 454 -26 경기 김문섭 (주)스타리치어드바이져 278 313 447 452 5 서울 김광열 주식회사원금융서비스     342 43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9일, "주께서 무엇을 해주시기를 원하십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께서 무엇을 해주시기를 원하십니까?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눅 18:4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불가능한 일이야말로 주님께 믿음으로 맡겨드려야 하는 일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믿음이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나요? 혹시 우리의 문제가 불가능하다거나 주님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주저하고 있지 않나요? 꼭 필요한 일이라면 누군가의 삶에 파장을 일으키는 믿음의 행동을 시작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를 통해 우리들에게 오직 믿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주님의 전능하심을 믿으며 누군가에게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믿음의 행동, 믿음의 고백, 그래서 받음으로 일어났던 놀라운 역사가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나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입술로 간증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29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일, "핵심을 찌르는 질문" [내부링크]

제 목 : 핵심을 찌르는 질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사랑은 큰소리치는 '선언'이 아니라, 전 인격적인 삶을 통해 '고백'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실 때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숨길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우리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실 때 마음이 아픈가요? 아니면 아무런 느낌도 없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은 때때로 우리들에게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십니다 참 쉽게 대답했던 우리의 모습들, 그리고 깨어지고 넘어지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찾아오셔서 물으실 때 그 물음이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찌를 때 주님 앞에 그들이 온전히 다시 서게 하시고 그 아픔에서 우리의 사명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일,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님의 사랑이 아프게 느껴질 때 비로소 우리는 깊은 사랑의 관계 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 사랑합니다'라는 우리의 고백이 너무 가볍지는 않았나요?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오히려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지는 않았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은 묵상을 통해 아픈 사랑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때문에 아프고 상처받았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우리가 오늘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아시지요? 주님 우리의 마음을 주님은 아시지요 주님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것만으로 우리는 족합니다 주님의 아픈 마음이 우리들에게도 아프게 느껴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3월 2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3일, "소모될 수 없는 사랑(끊임없는 요구)" [내부링크]

제 목 : 소모될 수 없는 사랑(끊임없는 요구) 내 양을 먹이라 (요 21: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 아버지와 연합되었다는 증거는 지금보다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은 소모되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바닥나지 않았나요? 더 이상 사랑에 순종할 힘을 잃었나요? 그렇다면 그 사랑은 가짜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실 때 불가능한 것처럼 들리는 그 요구가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그 사랑이라고 우리도 끊임없이 그 사랑을 할 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혹시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힘들고 버겁고 그 사랑을 잃어버린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 이렇게 담대하게 주의 보좌 앞에 나와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들에게 그 사랑을 주옵소서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4일, "유용성을 고려하지 마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유용성을 고려하지 마십시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같은 일을 해도 그것이 소명에 근거하는지, 상식에 기초한 일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주님이 우리의 헌신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유용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가 주님께 필요한 존재일까요? 주님이 우리의 헌신을 받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는 주의 일을 하면서 늘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주님 내가 얼마나 유용한 사람입니까 주님 내가 마땅한 대우를 받고 있나요? 주님 나의 헌신이 얼마나 훌륭한가요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너의 헌신이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내가 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5일, "사명에 충성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사명에 충성하십시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향 20:2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신 사역을 감당할 때 오는 만족감이 진정한 기쁨입니다. 2. 충성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사명을 이루는 직책에 기쁨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소명자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각자 각자에게 사명을 위한 직책을, 사역을 맞춰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저의 사명이 무엇인가요? 소명이 무엇인가요? 그렇게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는 불신앙의 사람은 아닌가요? 우리들에게 주어진 사역이 분명하다면 그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이루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6일, "끝없이 지루하고 힘든 상환 가운데" [내부링크]

제 목 : 끝없이 지루하고 힘든 상황 가운데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 6: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육신의 본질은 우리에게 종으로 찾아오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도 기꺼이 종이 되어 섬기는 것입니다. 2. 더 이상의 비전과 소망이 보이지 않을 때,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하찮게 느껴지는 일은 무엇입니까? 혹시 그것들을 회피하면서 주님의 성육신에 참여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의 인생에 때때로 힘겹고 지겹고 지루한 때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사명인지 구별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성육신에 참여하는 것, 주님께서 가장 하찮은 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던 그 모습을 기억하는 것

퍼스트에셋·우리라이프 합병…판매전문회사 도약 '기대'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6월 20일 어디서 서울 플라자호텔 누가 퍼스트에셋(박기돈), 우리라이프(강달림) 무엇을 퍼스트에셋과 우리라이프의 합병 체결 총 4,500명 설계사 보유(퍼스트에셋 2,800명/우리라이프 1,700명) 어떻게 7월 주주총회를 거쳐 8월 중 합병법인 출범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시작 왜 영업의 효율성을 높여 매출 확대 도모 (퍼스트에셋은 손해보험 강세, 우리라이프는 생명보험 강점 보유) 원 문 :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13 퍼스트에셋·우리라이프 합병…판매전문회사 도약 '기대' - 보험매일 퍼스트에셋과 우리라이프의 합병 체결로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탄생이 임박했다. 각사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 특화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를 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7일, "쇠하지 않는 광채" [내부링크]

제 목 : 쇠하지 않는 광채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의 크기와 깊이에 비례해 더욱 빛나고 커짐을 믿습니다. 2.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기꺼이 동참한다면, 쇠하지 않는 찬란한 광채 가운데 잃어버리지 않는 기쁨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가 지금 피하고 싶은 고난은 무엇인가요? 또, 기꺼이 동참할 수 있는 고난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때때로 우리들에게 오는 고난을 싫어하고 피해 가려고 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고난은 힘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 것 우리들에게 고난이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고난은 우리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 고난과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떤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시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8일, "제거된 생명" [내부링크]

제 목 : 제거된 생명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 2:2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거듭난다는 것은 우리의 선행이나 노력, 정직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우리의 죄성을 주님 앞에 내려 놓는 것입니다. 2. 거듭난 자의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 핵심 단어는 '포기'와 '양도'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 앞에서 당신은 무엇을 제거하고, 무엇을 꺾으시겠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커다란 도전이 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거듭났는가? 주님 우리가 거듭난다면 우리들의 삶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게하고 무엇을 양보하고 하나님 앞에 무엇을 꺾었습니까? 오늘 하루 이 말씀 가운데 완전히 하나님 앞에 우리들이 다시 서게하여 주옵시고 꺾여져야 될것이 꺾어지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으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3월 8일 오스왈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9일, "물러가는 시간" [내부링크]

제 목 : 물러가는 시간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과 하나됨이란,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붙들고 물러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는 지금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혼자서 열심히 걷고 있습니까? 주님은 빨리 걷는 걸음보다 같이 걷는 걸음을 원하십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던 그 질문이 우리에게도 아프게 다가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이 물음은 우리로 하여금 결정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나와 함께 있자고 하는 주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셔서 우리가 부족하고 무지하니 주님 나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주님 붙들고 동행하며 승리하는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0일, "말씀과 하나가 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말씀과 하나가 되십시오! 너는 말씀을 전파할 (딤후 4: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은 우리를 메시지를 전하는 통로가 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메시지 자체가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2. 당신이 말씀을 전하기 전에, 그 말씀이 당신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우리는 무엇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이 있습니다 네가 들은 말씀, 네가 아는 말씀, 네가 말하는 그 말씀이 너에게 무엇이냐? 그리고 오늘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 말씀 자체가 되고 우리가 메시지가 되어서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도록 살아가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우리가 부족하지만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우리가 메시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족하지만 우리를 붙잡아 주셔서 오

삼성화재, 금소연 '2022 좋은 손해보험사' 1위… '20년 연속'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7월 6일 어디서 금융소비자연맹 누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2위),DB손해보험(3위) 무엇을 2022년 좋은 손해보험사 평가에서 1위~3위 어떻게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로 평가 왜 보험소비자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선택정보 제공 원 문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70710015084055 삼성화재, 금소연 '2022 좋은 손해보험사' 1위… '20년 연속' 삼성화재가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의 '2022 좋은 손해보험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금소연은 6일 "손보사를 종합 분석해 보험소비자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선택정보를 제공하 news.mtn.co.kr

법인 보험계약, 특수관계인 개입 시 ‘위법’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7월 7일 어디서 법령해석 회신문 누가 금융위 무엇을 1. 특별이익 제공 위반 여부 법인의 특수관계인이 보험설계사로서 그 법인을 보험계약자로 체결한 보험계약의 수수료를 법인에게 지급하는 것이 보험업법 위반 여부 2. 경유계약 해당 여부 특수관계인 설계사가 소개 등의 일부 역할만 수행하고 다른 설계사가 설명 등 업무 수행할 경우 3. 일반인이 특정 계약 체결 목적으로 설계사 자격 취득 위법 여부 4. 특정 시점에 계약을 해지 권유하는 행위 위법 여부 어떻게 3만 원 이상을 지급하는 행위 : 위법 실제 모집설계사와 청약서 등에 기재된 설계사가 다를 경우 : 위법 자격 갖춘 설계사 업무 수행 : 가능 계약자는 가입, 유지, 해지 여부 등을 자유롭게 결정 : 가능 왜 원 문 : http://www.fins.co.kr/news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1일, "하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하늘 비전에 순종하십시오!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행 26:1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삶 속에서 적용되지 않으면 비전은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2.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려면 비전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 지루한 기다림이 찾아올 때, 우리의 가슴에 씨앗을 뿌리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이 붙잡고 있는 비전은 무엇입니까? 혹시 지금 이 시간이 기다림의 시기는 아닌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듣습니다 비전을 이루는 것은 비전을 끝까지 붙드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가운데 하나님이 주셨던 그 비전이 희미해져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니면 기다림 가운데 애통의 시간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혹은 돌풍이 휘몰아쳐 고난의 시기를 지나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2일, "헌신" [내부링크]

제 목 : 헌신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막 10: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헌신에는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결과도 헌신을 위한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2. 진정한 헌신은 어떤 것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적으로 책임지신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른 어떤 인간관계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가 헌신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많이 힘들고 부끄럽고 내 안에 품기 어려운 단어가 헌신입니다 헌신은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것이요 헌신하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 되는 것인데 이것이 참 버겁게 우리들에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신 확신과 믿음이 있습니다 네가 헌신하면 그 다음은 내가 책임질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하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3일, "하나님의 내어주심"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내어주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온전히 주님께 사로잡히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2.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사로잡히면, 온전히 자유로운 헌신이 가능해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 또 당신의 헌신이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온전히 우리들에게 내어 주심, 그로 인해 헌신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때때로 헌신한다고 하며 이 헌신이 누구에게 어떻게 비칠까? 어떤 평가를 받을까? 그것으로 인하여 안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하여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 것, 헌신은 헌신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우리를 내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4일, "순종" [내부링크]

제 목 : 순종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롬 6:16)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무엇에 자신을 내어주느냐가, 당신이 누구의 종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2. 아직 우리에게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주님께 순종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정욕에 자신을 양도하므로 잃어버린 자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는 말로는 순종한다는 말을 참 쉽게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 나를 양도하지 아니하고 순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우리들이 깨닫습니다. 혹시 우리가 순종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정욕에 나를 양도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닌지? 혹시 우리의 정욕을 제어할 수 없는 불가능 가운데 우리들이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너를 주님께 내어 드려라 너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라 오늘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5일, "당혹스러움의 훈련" [내부링크]

제 목 : 당혹스러움의 훈련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막 10:3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낯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진짜 하나님을 만나는 현관에 서 있는 것입니다. 2.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는 순간이 왔을 때, 넘어지거나 포기하지 말고 진정한 주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의 삶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 때문이 아니라, 혹시 주님을 향한 나의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에 당혹스러운 것은 아닐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평생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혹시 오늘 주님이 우리들에게 낯설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원했던 것들이 무너지며 주님이 오늘 우리 앞에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습니까? 당혹스러운 이 순간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계심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혹시 훈련의 때를 지나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6일, "죄에 대한 무감각(심판은 있다!)" [내부링크]

제 목 : 죄에 대한 무감각(심판은 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죄에 대한 가장 무서운 형벌은 죄에 대해 무감각해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어느덧 당신의 삶에서 무감각해진 죄가 없는지 살펴보십시오 그런 죄로 인한 무서운 결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죄에 대해 무감각해진 때가 있습니다 죄를 짓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죄는 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죄의 결과가 있고 심판이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이 깨닫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이 죄로 인한 심판으로 두려움으로 서는 것이 아니라 빛 가운데 살아가다 기쁨으로 맞을 수 있는 우리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영업에 직접적 도움 돼요”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7월 12일 어디서 누가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무엇을 우수인증설계사제도가 고객에게 신뢰도 인정받아 영업활동에 도움이 됨 어떻게 동일대리점 3년 이상 근속 13회차 유지율 90% 이상 모집실적 불완전판내, 모집질서 위반 및 보험사기 이력이 없는 자 5년 연속 우수인증받은 설계사 961명에게 'GA스타명장' 칭호 부여 왜 2018년부터 설계사의 전문성 향상 및 직업의식 고취 위해 도입 원 문 : http://newsport.co.kr/View.aspx?No=2455387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영업에 직접적 도움 돼요” - 뉴스포트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이하 대리점협회)에서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게 보험업계의 평가다. 특히 우수인증을 획득하면 고객에게 신뢰도를 인정받아 영업활동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7일, "당신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당신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무엇을 위해 수고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사람은 헛된 수고를 하지 않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2. 홀로 서서 하나님과 오롯이 마주하는 긴장감이 있을 때, 진정한 소망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 있어 홀로 하나님과 마주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홀로 있을 때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고백이 있으신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큰 도전이 있습니다 우리가 홀로 있을 때에 그 홀로 있음은 하나님과 마주 대할 때입니다 그때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지 우리의 모습을 점검케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이 어떠한 사람인지 자기를 돌아보는 것은 우리들에게 큰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나를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8일, "하나님을 최고로 두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최고로 두십시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고후 7: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오직 순종만이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최고의 위치에 두었다는 것을 명백히 증명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는 하나님을 최고의 위치에 두기 위한 인생의 좌우명 혹은 모토가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오스왈드챔버스의 글에서는 우리들에게 큰 보정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 오늘 우리가 꼭 점검해 봐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 인생에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 우리가 이 땅 위에 사명자로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잘못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 우리 삶에 최고가 무엇인지를 점검하며 결단하고 고백하고 오늘 하루를 승리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19일, "믿음의 삶" [내부링크]

제 목 : 믿음의 삶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세상과의 분리 믿음의 자리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원한다면 세상과 한 걸음 더 멀어져야 합니다 2. 믿음이란? 진정한 성화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여정을 가며 만들어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단 한 걸음을 내딛는다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가 믿음을 생각합니다 믿음은 주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이요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믿음임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축복을 얻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 속에 살아가는 것 그것이 믿음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온ㄹ 우리들 가운데 이 하루 내가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 내딛는 그 발걸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시인하고 결단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0일, "하나님과의 친구 관계"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과의 친구 관계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창 18: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과 친구된 기쁨 참된 기도는 '걱정'이 아닌 '기대'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결정이 점점 쉬워질 것입니다. 2. 주님과 친구된 아려움 기도가 깊어지면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우리가 하는 기도의 내용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들에게는 많은 기도의 소원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들을 가지고 정작 기도하지만 이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해 보지 못할 때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구하는 것 제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될 때 나의 기도가 하나님의 기도가 되고 나의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1일, "관심입니까, 아니면 일치입니까? " [내부링크]

제 목 : 관심입니까, 아니면 일치입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 2:2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죽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는 것은, 결심하거나 작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죽는 것입니다. 2. 이제는 내가 산다 이제는 내가 사는데,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하루 '내가 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말로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말하지만 완전히 죽지 않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들이, 나의 원하는 일들이 하나님과 적대시되는 일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바라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도 유익함이라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는 그 기쁨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2일, "뜨거운 마음의 비결" [내부링크]

제 목 : 뜨거운 마음의 비결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 24:3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신앙의 비결은 뜨거움이 찾아왔을 때 그 뜨거움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 찾아왔던 뜨거움을 식지 않도록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우리의 감정의 지배를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은 우리의 감정이 아닌 성령님의 지배하에 있는 것입니다 뜨거웠던 때 그 뜨거움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그 뜨거움을 잡게 하여 주옵시고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그 마음을 유지하는 것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승리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3월 22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뜨거운 마음의 비결"을 손글씨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3일,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다라 행함이 아니리오 (고전 3:3)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육에 속한 증거 말씀이 당신을 짜증 나게 하거나 삶에 걸림돌이 된다면 아직 육에 속해있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아는 순간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영에 속한 증거 강력한 성령의 빛 앞에서 자신을 고백하는 것은 '영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이며, 아직도 자신을 변론하고 있다면 '육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기 위해 우리 안에서 영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 혹은 육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인지, 영에 속한 사람인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묻혀 불편하게 만들고 그것에 의하여 괴로움만 가지고

급제동 걸린 JC파트너스의 ‘보험업 혁신’ 구상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7월 18일 어디서 PEF업계 누가 JC파트너스 무엇을 보험관련 기업들을 인수해 사업구조를 개편해 활력 구상 어떻게 손해보험, 생명보험, 보험판매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구축 왜 금융당국의 급제동에 직면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상태) KDB생명보험 대주주변경 승인 유보 원 문 :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207151333r 급제동 걸린 JC파트너스의 ‘보험업 혁신’ 구상 [PEF 업계는 지금] 급제동 걸린 JC파트너스의 ‘보험업 혁신’ 구상 [PEF 업계는 지금], 손해·생명·판매 포트폴리오 완성 앞두고 MG손보는 ‘부실’ 평가…KDB생명은 승인 지연 marketinsight.hankyung.com

회장님 보험 유탄?…국세청 ‘CEO플랜’ 전수조사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언제 2022년 7월 18일 어디서 누가 국세청 감사관실 무엇을 'CEO플랜'으로 불리는 보험 상품에 대해 전수조사 어떻게 일선세무서를 통해 '보험 등을 활용한 자산이전 실태 점검' 진행 왜 법인의 보험가입을 통한 세금 회피여부 확인 위함 원 문 :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18 [단독] 회장님 보험 유탄?…국세청 ‘CEO플랜’ 전수조사 - 대한금융신문 O사의 ‘회장님 보험’에서 비롯된 보험사의 절세상품이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일명 ‘CEO 플랜’으로 불리는 법인 대상 보험상품에 대해 국세청이 전수조사하고 나섰다.CEO플랜이란 법인이 가입하는 보험을 ... www.kbanker.co.kr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4일, "주의 목적을 위해 쇠하는 것" [내부링크]

제 목 : 주의 목적을 위해 쇠하는 것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 3:3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섣불리 간섭하지 않기 주님이 드러나고 나는 기꺼이 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섣불리 하나님의 섭리에 간섭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신랑의 음성을 듣는 기쁨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욕망이 참 무섭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가 되려고 몸부림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내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우리가 절제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입술로는 주님을 위해 산다라는 말을 참 자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을 하면서 내가 드러나지 않는 것 누군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 때문에 잠시 힘들어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했던 믿음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5일, "이 땅에서 가장 미묘한 사명" [내부링크]

제 목 : 이 땅에서 가장 미묘한 사명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 3:29)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무엇이 미묘한가? 우리에게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변명하지 않고, 잘한 일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으며 살아가야 하는 미묘한 사명이 있습니다 2. 순종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 삶에서 중요한 것은 의식적인 순종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합니다 때때로 우리 안에 내가 드러나고 싶은 욕망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힘든 것도 우리들에게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거듭거듭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네가 나와 올바른 관계 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살아가며 순종해야 될 때 순종하고 결단해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6일, "인격적인 청결에 의한 비전" [내부링크]

제 목 : 인격적인 청결에 의한 비전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청결함이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보기 위해서는 깨끗한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2. 청결함을 유지하려면 청결함은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내 생각으로 투영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는 훈련을 하면 어떨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마음이 깨끗한 것, 그래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고 마음이 깨끗해야 주님의 비전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데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마음을 흐리게 하는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내 생각, 내가 원하는 이기심 그것들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흐려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도, 듣지도 못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귀한 훈련, 그리스도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7일, "인격적인 성품에 의한 비전" [내부링크]

제 목 : 인격적인 성품에 의한 비전 이리로 올라오라 이ㅣ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계 4:1)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더 높이 누구로 인해 형성된 인격인지에 따라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점검하기 우리의 성품과 인격이 하나님과 상대할 정도가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난 해 보다 올해, 어제 보다 오늘, 더 나아진 성품과 인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은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올려 가시기를, 나아지기를 원하십니다 높은 곳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혹시 사단의 유혹대로 우리가 더 높은 곳에서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는 우리 성도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8일, "주님께 불명예가 되는 것" [내부링크]

제 목 : 주님께 불명예가 되는 것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요 11:7~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분별 아무리 선한 동기를 가졌다고 할지라도, 순종하지 않는 것은 불순종일 뿐입니다. 2. 그리고 순종 믿음이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을 다해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의 주저함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혹시 '나의 이해'만을 바라기 때문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이해를 믿을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어떤 사인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셔도 내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순종하기 힘든 것이 우리의 연약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 그런 기도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주님! 순종할 수 있는 단순한 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3월 29일, "주님의 갑작스러운 방문"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갑작스러운 방문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시리라 하시니라 (눅 12:40)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님 오실 때까지 갑작스러운 주님의 방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무시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오신다면 가장 당황스러운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은 우리들에게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난 하신 말씀은 그 시와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그때를 알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그때를 잘 준비하면 좋겠다는 마음의 소원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때와 시를 알지 못하고 언제든지 준비된 삶을 살아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가운데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신앙의 삶이 지루함이 아니라 기대하는 신앙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 우리에게 오셔도 내가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5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고난에 동참합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인생의 질문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자에게 이 세상은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2. 인생의 해답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사람에게 고난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통로가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겪는 고난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해와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느냐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누군가 우리들에게 당신은 지금 왜 그런 고난을 당하고 있나요? 라고 물을 때 우리는 대답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당신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기꺼이 동참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을 때 우리는 흔쾌히 대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6일,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내부링크]

제 목 :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믿음이 있는가? 일반적인 사건이 나의 일이 될 때, 그 일을 통해 나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2. 이것이 믿음이다 당신의 삶이 지금 믿음의 프로그램 속에 있다면 잘 통과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처한 상황 가운데 믿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당장 그렇게 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나사로의 죽음 가운데서 주님이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찾아와서 물으셨습니다 &#34;이것을 네가 믿느냐?&#34; 오늘 우리들의 삶의 한 가운데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똑이 물으십니다 &#34;이것을 네가 믿느냐?&#34; 다른 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7일, "선교사의 열정과 도전" [내부링크]

제 목 : 선교사의 열정과 도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무엇을 하는가? 내가 먼저 진정한 제자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을 제자로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2. 끝까지 품어야 하는 것 주님의 부르심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면 주님이 하시는 일이 어리석게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원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님의 신실하심을 의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열심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일, 사역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8일, "믿음에 의한 칭의" [내부링크]

제 목 : 믿음에 의한 칭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믿음이 아니라 믿음이다 순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회개했기 때문에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행하신 일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믿음조차도 공로가 되지 않게 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믿음은 우리들에게 늘 중요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을 알고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챔버스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리의 그 믿음이 혹시 우리의 공로가 되어 우리 스스로 교만하게 우리를 자랑하는 사람이지 않았는지 우리의 믿음이 커진다고 생각할 때 혹.......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9일, "대속의 의미" [내부링크]

제 목 : 대속의 의미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대속의 의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시는 유일한 이유는 순종과 헌신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위해 죽으신 대속의 사건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그 놀라운 대속의 은혜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입으로 말하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놀라운 사건, 그것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들이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인하여 그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챔버스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30일, "상식과 믿음" [내부링크]

제 목 : 상식과 믿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믿음의 의미 믿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며 우리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어떤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의 상식, 이성, 이 모든 것들이 믿음과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식과 이성 가운데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 믿음의 역사가 드러나기 위해서 하나님은 때로 우리로 하여금 시험을 당하게 하시고, 견디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이 믿음이 증명되게 하신다는 것도 깨닫.......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31일, "오직 믿음으로 걷기" [내부링크]

제 목 : 오직 믿음으로 걷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믿음으로 살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축복을 누리는데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믿음의 구별 믿음으로 걷는 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통해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믿음을 점검하십시오. 당신은 받은 축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아니면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 생각하고 신뢰합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의 믿음을 점검합니다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 되지 않았는지 우리의 믿음을 점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1일, "나는 주님의 것" [내부링크]

제 목 : 나는 주님의 것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부름받음의 의미 가장 고귀한 인생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입니다. 2. 주님께 뿌리를 두기 고난이 축복임을 깨닫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어떤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혹시 오늘 말씀을 듣는 성도들 가운데 고통의 시간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고통을 속량하시고 이 시간을 통하여 아름다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그것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고백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2일,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합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제자도에 대한 올바른 해석 먼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은 절대 잘못되지 않습니다 2. 명확한 기준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순종을 통해 누군가에게 흐르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순종을 가로막는 &#x27;자기사랑&#x27;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순종의 장애물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리고 주님께 순종하십니까? 오늘 우리들의 삶에 주님께 순종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3일, "예수님의 종"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의 종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를 위하여 자아가 깨어지고 부서질 때, 비로소 성령의 증거가 우리 안에 나타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해 무엇을 포기했습니까? 포기한 것을 분명히 말할 수 없다면 아직 주님의 제자로 쓰임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는 참 쉽게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 주님의 종입니다 이렇게 고백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지도 않았고 우리의 것을 주님 앞에서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로만 그렇게 고백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진정 주님의 제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1월 4일, "복음의 진리에 반응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복음의 진리에 반응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반응을 따라 주님의 진리가 임할 때, 그 진리에 반응하면 주님의 능력이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의 관계가 과거의 일입니까? 아니면 오늘도 지속적인 관계 안에서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이 있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일회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우리들이 복음에 반응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는 과거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9일, "유용성보다 인격적 관계를 중시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유용성보다 인격적 관계를 중시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유용성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용적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x27;거룩한 낭비의 시간&#x27;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삶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x27;거룩한 낭비의 시간&#x27;을 구별하여 갖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참 바쁘게 돌아갑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그렇게 실용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늘 우리들의 마음에 부담이 되는 것은 어떤 결과를 내놓았는지? 그것이 얼마나 실용적이었는지를 묻고 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0일, "하나님의 뜻을 나의 뜻으로"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뜻을 나의 뜻으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거룩해지려면 빈손 들고 주께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구속하셔서 거룩하게 하소서 2. 거룩의 증거 거룩한 성도가 결코 교만해지지 않는 것은, 거룩이 구속의 결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x27;거룩함&#x27;을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 안에 구속의 역사가 일어나면 거룩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들은 마음에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가려는 귀한 소망입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우리의 거룩함으로 우리들이 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1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충동을 주의하라 성령으로 인해 마음의 근심이 찾아왔다면 구원의 여정 속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2. 제자의 삶 거룩한 사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예외적인 존재로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에게 찾아온 근심은 성령님으로 인한 근심입니까? 세상에 의한 염려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우리 육신의 욕망은 늘 우리를 충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만들고 우리로 하여금 근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2일, "성령의 증거하심"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의 증거하심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흥정하지 말라 상식적으로 성령의 증거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성령의 역사는 의지를 내려놓을 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합니까? 아니면 하나님 앞에서 나를 내려놓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챔버스는 우리들에게 성령님과 흥정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양도하고 포기할 때 성령님은 우리 속에서 생생하게 역사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기도한다고 하지만 말씀대로 살아간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3일, "편견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편견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편견의 문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생각을 지지하시리라는 편견을 버리십시오. 기도는 나를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2. 편견 극복하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우리 안에 있는 편견이 사라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믿음이 어떤 일 때문에 흔들립니까? 혹시 편견 때문은 아닙니까? 흔들리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이 참 중요한 기도를 하나님께 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의 편견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나의 생각, 나 중심적이었던 것들,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4일, "그리스도인의 관심" [내부링크]

제 목 : 그리스도인의 관심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이미 승리 가운데 있음을 알면서 사는 것이 마땅한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관점은 무엇입니까? 승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중요한 관점, 우리의 세계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승리하셨고 우리는 그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한가운데서 죄악과 맞물려 힘겹게 싸울 때에도 치열하게 싸울 때에도 담대하게 먼저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5일, "하나님의 목적과 소명대로"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목적과 소명대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부서져야 할 생각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깨뜨리시고 빚으심을 기억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셨습니까? 그렇다면 그 선택 앞에 당신은 무엇을 내려놓았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택하신 자로 어떻게 쓰임 받아야 할지를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소명대로 쓰임 받기 위하여 우리 안에 부서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뜨리고 우리를 짓이기시고 우리를 새롭게 만들어가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6일, "보냄 받은 자" [내부링크]

제 목 : 보냄 받은 자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선교사란? 선교사역은 결과가 아닌 충성의 과정을 사는 것입니다. 2. 선교사역의 제1목적 선교사의 마음에는 사람의 필요가 아닌 예수님의 명령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은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당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선교사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우리를 왜 보내셨는지? 보냄 받은 자는 어떤 사람인지를 배웠습니다 우리는 늘 우리의 성공을 꿈꿀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뜻을 그 열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런데 참 우리의 마음속.......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0일, "하나님의 진리가 역사하실 때"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진리가 역사하실 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영적 관계와 영적 상태 구별하기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x27;관계&#x27;의 문제입니다. 점차 제자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순종의 관계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2. 순종의 깊은 의미 순종은 깨닫고 이해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답답한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순종의 문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당신의 가슴속으로 깊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1일, "하나님의 침묵"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침묵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침묵의 의미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침묵하실 때,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위대한 목적을 향해 당신을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의 어떤 기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나요? 침묵 속에서 당신은 하나님을 신뢰하나요? 아니면 조바심을 내고 있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침묵으로 인하여 우리의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때 우리는 많은 초조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2일,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는 것"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는 것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의 가장 큰 축복은 그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2. 순종을 통해 가능한 일입니다. 동행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계속되는 친밀함과 관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당신은 지금 어떤 순종을 하십니까? 혹시 순종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애쓰지는 않으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동행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처럼 우리도 이 땅 위에서 하나님과 동.......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3일, "하나님과 교제한 이후에"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과 교제한 이후에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우리의 꿈이 하나님의 비전이 되는 경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만이 개인적인 꿈이 하나님의 비전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x27;something&#x27; &#x27;nothing&#x27; &#x27;everything&#x27; 중 당신은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모세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시는 귀한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꿈이, 나의 개인적인 비전이 나에게서 머물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 때때로 훈련의 시간을 통하여 우리들이 완전히 깨어질 때 우리의 비전이 하나님의 것이 될 때 하나님의 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4일, "증인 된 삶" [내부링크]

제 목 : 증인 된 삶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기억해야 할 핵심 선교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시는 곳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생각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하고 싶은 계획에 매달려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부터 챔버스는 선교사들이 기억해야 될 핵심 메시지에 대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는 특별히 다른 나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이 땅 위에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는 자기가 원하는 계획을 실현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5일, "선교 메시지의 핵심" [내부링크]

제 목 : 선교 메시지의 핵심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x27;구속&#x27;은 값싼 은혜가 아니다 우리가 선포해야 하는 메시지는 개인적인 경험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향해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구속의 은혜가 나 자신을 넘어서 혐오하고 품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임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놀라운 구속의 역사가 우리의 삶에서 값싼 은혜가 되지는 않았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죄를 짓고 내일 용서를 구하고, 모레 또 죄를 씻고 그다음에 또 용서를 구하는, 물에 손을 씻는 것처럼 그렇게 구속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6일, "기도가 열쇠입니다" [내부링크]

제 목 : 기도가 열쇠입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기도해야 하는 이유 &#34;기도가 아침의 열쇠가 되고 저녁의 자물쇠가 되게 하십시오&#34; - 매튜 헨리 -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기도하며 자의적인 생각들을 내려놓고 있습니까? 기도할 때,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챔버스는 우리들에게 기도해야 되는 이유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은 이런저런 일로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가까이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주님께 가장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임을 우리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7일, "기도는 사역이고 의무입니다" [내부링크]

제 목 : 기도는 사역이고 의무입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기도해야 하는 이유 기도는 더 위대한 사역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그 자체로 &#x27;더 위대한 사역&#x27;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스릴을 느끼는 일을 위해 기도합니까? 아니면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스릴을 느낍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기도가 사역이고 사역자가 해야 될 의무가 기도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기도는 사역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기도 자체가 사역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슴에 부어 주시는 스릴, 우리의 가슴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18일, "내가 사랑하고 헌신할 분, 예수님" [내부링크]

제 목 : 내가 사랑하고 헌신할 분, 예수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은 우리 일의 도구가 아닙니다. 선교사는 하나님의 일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도구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아직도 나의 일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진정한 헌신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우리가 온전히 쓰여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는 우리의 생각, 우리의 주장,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이 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30일,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 [내부링크]

제 목 :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포도주가 되려면 포도주가 되기 원한다면 먼저 으깨져야 합니다. 우리를 으깨시는 주님의 손길을 거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도 기꺼이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기를 원합니까? 당신에게서 아직 으깨지지 않은 포도 알갱이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서 여러 번 들었던 말씀의 제목을 접합니다 &#x27;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x27;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찢겨지지 않고 으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사용될 수 없음을 알기에 기꺼이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01일, "내려오는 능력" [내부링크]

제 목 : 내려오는 능력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변화산으로 데려가신 이유는 변화산은 내려오기 위해 올라가는 곳이요, 은혜를 받는 것은 은혜받은 자로 살기 위함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는 변화산의 체험이 있나요? 그 체험이 변화산 아래서 역사하고 있나요? 당신의 인격이 이 세상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물어보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영적 체험이 우리 신앙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영적으로 체험하고 만나는 것은 이 세상 속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능력은 변화산 위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2일, "계곡에 거할 때" [내부링크]

제 목 : 계곡에 거할 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계곡에 머물게 하시는 이유는 정상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낮은 곳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 영적 변화산은 어디였습니까? 그리고 낮은 계곡은 어디입니까? 지금 그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증명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변화산으로 제자들을 데리고 가셨던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세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들 가운데도 이렇게 말씀만을 묵상하며 영적인 곳에 머물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 우리들에게 말씀하십.......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3일,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능력을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께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나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을 붙든다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외에는 할 수 없는 그것이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주님께 집중하십시오. 우리는 때때로 내가 체험한 것, 나의 능력을 가지고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주님의 일을 하면서 주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4일, "비전의 빛 가운데" [내부링크]

제 목 : 비전의 빛 가운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깨어짐을 통해 준비되어 있는 자들에게 &#x27;깨어짐&#x27;은 고통이 아니라 &#x27;깨달음&#x27;의 시간이 됩니다. 2. 비전을 알게 되는 때 비전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 비전을 실체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비전은 무엇인가요?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하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참 아프고 힘든 도전을 주십니다 내가 너에게 주었던 비전을 네가 이루어가고 있느냐? 그 비전을 위해 너는 어떻게 노력하고, 어떻게 복종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5일, "멸망의 인침" [내부링크]

제 목 : 멸망의 인침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죄를 바라보는 시각 문제는 악행이나 부도덕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x27;신&#x27;이 되어 자신을 실현하려는 경향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합니까? 아니면 당신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을 그리스도의 은혜로 바꾸기를 원하십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배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근본적으로 다루시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짓는 죄, 그 죄의 결과보다 더 무서운 죄를 지으려고 하는 우리 속에 있는 죄의 성향성에 대하여 묻고 계십니다 지금 죄를 짓고 안 짓고의 문제보다 우리의 죄를 구속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6일, "거룩한 유전 형질" [내부링크]

제 목 : 거룩한 유전 형질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중생이 의미하는 것 주님께서는 절망의 유전 형질을 소망의 형질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의 삶에서 가장 절망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 절망 가운데서 소망의 빛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생한 자의 고백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흔히 많이 쓰던 말이 있습니다 거듭났습니까? 중생했습니까? 오늘 챔버스의 묵상을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 우리들이 거듭났다는 것은 죄의 본질이었던 우리의 형질이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죄는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찾아오지만 우리가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7일, "구원 계획과 개인적 적용" [내부링크]

제 목 : 구원 계획과 개인적 적용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가지는 핵심은 일반적으로 계시된 구속을 개인적 삶에서 적용하고 체험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 구원의 은혜가 임했음을 고백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구원의 역사가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계획으로 그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누군가를 위한 은혜로 그치지 않도록 그 역사가 나에게 적용되고, 내 믿음에 적용되고, 내 믿음으로 살아가야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고백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8일, "내게로 오라" [내부링크]

제 목 : 내게로 오라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짜 성도 우리가 진짜 성도라면 &#x27;내게로 오라&#x27;라는 주님의 말씀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 주님의 인내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에도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고, 우리가 실망하고 떠나갈 때에도 여전히 손 내밀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주님께서 내미시는 그 손을 잡았습니까? 아니면 놓지 못한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참 자비로우신 주님은 어느 때는 우리들에게 너무 완고하게 보이고 완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보편적인 은혜를 &#x27;내게로 오라&#x27;라고 하신.......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0월 9일, "삶 가운데 나타나는 속죄" [내부링크]

제 목 : 삶 가운데 나타나는 속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속죄를 중심으로 참 거룩과 참 경건은 속죄의 삶을 체험하는 자에게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오늘도 속죄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감동합니까? 그렇다면 여전히 겸손한 하루를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무섭게 묻고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넌 오늘도 속죄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느냐? 혹시라도 우리의 신앙이 어제의 경험, 과거의 체험에 머물러 그 체험을 근거로 우리의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과거가 체험했지만 지금 우리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1일, "하나님의 종"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종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셨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입술로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종이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에 합당하도록 우리를 내어드리는 것이며 우리를 통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2일, "순종할 이유" [내부링크]

제 목 : 순종할 이유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인 됨의 의미 주님은 우리를 다스리지만, 강요하지는 않으십니다. 2. 진정한 관계 순종은 사랑의 관계에서 다스림을 받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있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그 다스림이 순종으로 인해 찾아왔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주님의 다스림을 우리들이 함께 묵상했습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이 예수님을 &#34;주여!, 선생!&#34;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주님을 고백하고 있는지 돌아보게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3일, "주의 뜻을 행하기" [내부링크]

제 목 : 주의 뜻을 행하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변하지 않는 목표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주님이 실어 주신 짐을 지고 주님이 가신 길을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2. 나도 예루살렘으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십자가를 지는 것을 넘어, 십자가로 인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에게 하신 주님의 가장 불합리한 명령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던 제자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순종의 길을 간다는 것은 중.......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4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x27;Just go!&#x27; 하나님께 숨기는 것이 있다면, 빛 가운데로 나와 당장 &#x27;자신의 권리&#x27;를 포기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당장 해야 할 &#x27;go&#x27;는 무엇입니까? 지금 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습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위대한 일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생각나는 일들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5일, "초자연적인 은혜" [내부링크]

제 목 : 초자연적인 은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또 하나의 &#x27;just go!&#x27;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분노의 흔적을 지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순종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주저하지 말고 &#x27;go&#x27;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어제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강력한 도전이 있습니다. 지금 go! 가라고 하시는 말씀. 지금 행하시라고 하시는 말씀, 후회 없이, 남김없이, 후퇴 없이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라고 주님께서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즉각적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고 우리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6일, "성령의 예리함에 따라"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의 예리함에 따라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x27;예민함&#x27; 성도는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무엇이든 순종해야 합니다. 2. 화해를 위한 순종의 프로세스 거리낌이 없는 순전한 마음일 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진정한 의미를 갖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화해가 필요하다면, 당신은 화해의 단계 중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무엇을 드리는지 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더 중히 여기십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은 우리들에게 예민함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7일, "주님이 주신 아픔"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이 주신 아픔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아픔을 주시는 이유 주님이 우리를 아프게 다루실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은 누구보다도 우리의 속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2. 엄격한 부르심 주님의 부르심은 엄격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셨다면, 지금 당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을 따른다고 말하면서 아직 마음속에 핑계 대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그 일이 주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우리가 주님을 따르겠다고 결심할 때, 우리의 믿음을 고백할 때, 때로 주님은 우리들에게 상처를 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8일, "주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가라고 하시는 이유 주님을 따르기 위해 목숨까지도 미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따를 때 우리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을 따르기 위해 포기해야 할 목록을 적어봅시다. 하나하나 포기하는 순간에 주님이 나를 살아하신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부자 청년 관원을 대하는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증언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청년을 사랑.......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9일, "초자연적인 부르심" [내부링크]

제 목 : 초자연적인 부르심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부르심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부르심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면, 우리를 사용하시는 방법 역시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 에 속합니다. 부르심에는 순종만이 답입니다. 2. 부득불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사명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 &#x27;부득불&#x27;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분명한 사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지? 왜 부르셨는지? 왜 나를 택하셨는지 우리가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8일, "주님께서 당하신 시험" [내부링크]

제 목 : 주님께서 당하신 시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복된 시험이 있다 시험이 올 때, 그 시험을 이겨내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거듭나기 전 당신에게 시험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는 당신에게 찾아오는 시험은 무엇인가요? 이 차이를 안다면 우리 자신을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어제에 이어서 오늘 우리는 시험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시험은 어렵고 힘든 것이지만 시험을 이겨낸 자들에게 그 시험은 복된 것입니다 사탄은 늘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된 존재를 다시 어둠의 존재로 바꾸어 가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들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9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과 함께 시험당함 지금 주님이 당하셨던 것과 동일한 시험으로 씨름하고 있다면, 주님과 동행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2. 시험 가운데서도 계속 동행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과 동행한다면 우리 속에 계신 주님을 명예롭게 지켜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시험을 당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시험 당하신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습니까? 우리의 시험이 얼마나 귀한지 생각하며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묵상은 우리들에게 묻습니다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 동행은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도 주님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0일,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의 관심과 일치됨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애쓰고, 하나님의 성품이 울 안에서 드러날 때 &#x27;그리스도인&#x27;이라 불릴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자연적 성품으로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나요? 하나님은 그 사람도 관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오늘 하루 우리들의 마음에 소원이 있습니다 예수 닮기를, 예수 닮기를, 예수님 따라 살아가기를,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를.. 우리는 그저 선행을 행하면 좋은 그리스도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 것은 단순한 선행으로 그리스.......

GA 설립연도로 살펴보는 GA 역사, GA 기원, GA 변화 [내부링크]

각 GA는 대리점 등록번호가 있습니다. 이 중 앞의 네 자리가 설립연도인데요. 오늘은 각 GA의 설립연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7일, "시험의 유익" [내부링크]

제 목 : 시험의 유익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시험 이해하기 유혹이 찾아온다면, 우리가 유혹 받을 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6일, "하나님을 향하는 기도"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향하는 기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올바른 기도를 위한 세 가지 원칙 진정한 기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5일, "거절해야 할 것" [내부링크]

제 목 : 거절해야 할 것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부끄러운 일 버리기 빛이 우리 안에 들어와 어둠을 밝...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0일, "위기가 올 때" [내부링크]

제 목 : 위기가 올 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예배의 중요성 예배자의 삶을 사는 사람은 위기 중에 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9일, "하나님 뜻에 맞는 사역"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 뜻에 맞는 사역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역은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8일, "하나님께 의지한 싸움"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께 의지한 싸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싸움은 죄와의 싸움은 하나님의 영역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7일, "은혜의 샘물" [내부링크]

제 목 : 은혜의 샘물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축복은 영생하는 샘물이 되리라는 명령은 끊임없...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6일, "축복의 강물" [내부링크]

제 목 : 축복의 강물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복의 근원이 되는 것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축복은 강...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5일, "깨어 있으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깨어 있으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x27;함께&#x27;가 어려운 이유 나를 위해 깨어 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4일,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선교사가 되기 위한 조건 성령께서 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3일, "주님께 부어드릴 수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께 부어드릴 수 있습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받은 축복을 다시 주님께 2. 받은 축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2일, "생명을 깨뜨릴 시간" [내부링크]

제 목 : 생명을 깨뜨릴 시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소모되어야 할 생명 으깨진 포도즙처럼 생명을 깨...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9월 1일, "거룩이라는 목적" [내부링크]

제 목 : 거룩이라는 목적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x27;하나님의 목표&#x27;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31일, "진정한 기쁨" [내부링크]

제 목 : 진정한 기쁨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x27;나의 안에 거하라!&#x27; 주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30일, "사역보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사역보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사역의 기준 성공적인 사역이라는 &#x27;...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9일, "믿음의 싸움" [내부링크]

제 목 : 믿음의 싸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믿음의 시련 상식적인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할 수 없는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8일, "기도는 나를 바꿉니다" [내부링크]

제 목 : 기도는 나를 바꿉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경적 기도 기도는 무언가를 얻는 수단이 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7일, "속죄의 표준" [내부링크]

제 목 : 속죄의 표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살아있는 신학, 살아있는 신앙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속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6일, "불안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불안합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평안하신가요? 진정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인생의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5일, "성도의 애착" [내부링크]

제 목 : 성도의 애착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자기 희생 주님과 친밀하다면 &#x27;행복&#x27;과 &#x27;...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3일, "은밀한 가운데 기도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은밀한 가운데 기도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집중하기 기도할 때 가장 큰 싸움은 방...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2일, "나는 ... 그러나 그는" [내부링크]

제 목 : &quot;나는 ... 그러나 그는&quot;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만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1일, "눈에 띄지 않는 섬김" [내부링크]

제 목 : 눈에 띄지 않는 섬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완전한 가난 온전히 주님을 믿고 의지할 때 완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0일, "온전한 삶" [내부링크]

제 목 : 온전한 삶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온전한 삶을 위하여 우리가 온전한 삶을 살 때, 하나님의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9일, "자아의식" [내부링크]

제 목 : 자아의식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자아 의식 vs 예수님 의식 엄밀한 의미에서 &#x27;자아의식&...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8일, "혹시 '헌신'을 사랑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혹시 &#x27;헌신&#x27;을 사랑합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슬픔이 기쁨이 되다 우리가 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7일, "강요하지 않으시는 주님" [내부링크]

제 목 : 강요하지 않으시는 주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너무나 힘든 말씀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6일,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우리에게 찾아오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5일, "거듭남의 증표" [내부링크]

제 목 : 거듭남의 증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의식적으로 회개를 경험해야 무의식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4일,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성령께 자신을 맡기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3일, "성령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성령께서 마음에 가책을 주실 때는 당장 멈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2일, "주님을 향한 신뢰"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을 향한 신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풍랑 가운데 안식 누리기 풍랑이 이는 바다 한가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1일, "홀로 서 있을 때" [내부링크]

제 목 : 홀로 서 있을 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홀로 서 있음 삶과 사역에서 홀로 남겨질 때, 믿었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0일, "하나님이 어디에 두시든"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이 어디에 두시든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고난을 대하는 태도 우리를 어디에 두시든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9일, "아버지께서 들으시는 기도" [내부링크]

제 목 : 아버지께서 들으시는 기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아버지를 의식하는 기도 내 안에서 하나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8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내부링크]

제 목 :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 내 안에 그리고 주님 하나님 안에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7일, "내 안에 계신 주님" [내부링크]

제 목 : 내 안에 계신 주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 내 안에 그리고 주님 하나님 안에 우리가 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6일, "기도하는 이유" [내부링크]

제 목 : 기도하는 이유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기도의 큰 유익은 하나님과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5일, "당황케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 [내부링크]

제 목 : 당황케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당황스러운 이유 하나님의 부르심이 당...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4일, "하나님의 용감한 동료"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용감한 동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당신을 택하신 이유 하나님께 필요한 것은 우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3일, "강권하시는 하나님" [내부링크]

제 목 : 강권하시는 하나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아버지의 뜻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x27;우리의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2일, "환난의 훈련" [내부링크]

제 목 : 환난의 훈련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환난을 보는 성도의 관점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8월 1일, "주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떠나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은 떠나라고 명...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31일, "온전하게 주의 것이 될 때까지" [내부링크]

제 목 : 온전하게 주의 것이 될 때까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의 인내 우리는 아직 미완성 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30일, "허상을 제거하는 훈련" [내부링크]

제 목 : 허상을 제거하는 훈련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허상의 문제 우리의 상처 대부분은 하나님을 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9일, "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구름이 뜻하는 것 고통은 악하지 않습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8일, "주님의 목적"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의 목적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과정 vs 목적 우리는 원대한 목적을 바라는 게 아니라,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7일, "진리를 아는 방법" [내부링크]

제 목 : 진리를 아는 방법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 앞에서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6일, "청결한 삶" [내부링크]

제 목 : 청결한 삶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청결함으로 사는 방법 &#x27;순진한 무지&#x27;라는 피난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5일, "성령의 폭발적 능력" [내부링크]

제 목 : 성령의 폭발적 능력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령의 능력으로 팔복 말씀을 감상만 하지 말고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월 일, "성향과 행동" [내부링크]

제 목 : 성향과 행동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믿음이냐? 행위냐? 선한 행동으로 선한 사람이 되려는 노...

다자보험그룹 매물로 나와... 동양/ABL 생명 매각 '가시화'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3일, "거룩의 신비" [내부링크]

제 목 : 거룩의 신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그리스도께 품성을 부여받은 신비 거룩한 삶의 비밀은 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2일, "거룩의 조건" [내부링크]

제 목 : 거룩의 조건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싸움에서 시작되는 거룩 거룩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0일,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은 선생이 아니다 예수님을 선생...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0일, "주님 앞에서 걷는 삶" [내부링크]

제 목 : 주님 앞에서 걷는 삶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걷는 것 진정한 사역은 영적으로 신비한 체험을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9일, "자발적 순종" [내부링크]

제 목 : 자발적 순종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자유로움 가운데서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8일, "신앙의 신비" [내부링크]

제 목 : 신앙의 신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올바른 순종 올바른 순종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7일, "믿음의 기적" [내부링크]

제 목 : 믿음의 기적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설교자의 자세 복음의 능력은 우리의 말을 통해 &#x27;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6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식"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식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규칙 진정한 삶의 규칙은 하나님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5일, "영적 영예의 순간" [내부링크]

제 목 : 영적 영예의 순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빚진 자의 심정으로 빚진 자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

[보험 제판분리 시대 ①]'살아남자'... 생존 위한 '분리' 시작됐다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

금감원, 한화라이프에셋 /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등 11개사... 상시감시지표 취약 GA 지정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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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4일, "모독에 대한 대처" [내부링크]

제 목 : 모독에 대한 대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세상과 다른 것 그리스도인이 받는 모독은 그리스도...

몸집 키우는 JC파트너스... "무리한 확장"우려 목소리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3일, "비전의 대가" [내부링크]

제 목 : 비전의 대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믿는 것이 사라질 때 우리의 믿음의 강함과 약함은 상황...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2일, "영적인 공동체" [내부링크]

제 목 : 영적인 공동체(The spiritual society)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더 큰 계획 이 세상을 사랑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1일, "영적인 성도" [내부링크]

제 목 : 영적인 성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삶의 동기 우리의 삶의 동기는 무엇입니까? 삶의 동기에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0일, "영적인 게으름뱅이" [내부링크]

제 목 : 영적인 게으름뱅이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잘못된 목적 인생의 목적이 &#x27;안일함&#x27;이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9일, "위대한 성찰" [내부링크]

제 목 : 위대한 성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성찰의 의미 우리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8일, "충성을 향한 의지" [내부링크]

제 목 : 충성을 향한 의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그때를 기억하기 우리의 의지가 흔들릴 때, 처음 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7일, "제자의 삶은 어렵습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제자의 삶은 어렵습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어렵지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6일, "하나님의 비전"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의 비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비전이 실재가 되도록 비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5일, "하나님을 제일로 두는 습관"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제일로 두는 습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을 고려하지 않는 계획은 하지 말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4일, "염려와 짜증이 죄에 이릅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염려와 짜증이 죄에 이릅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짜증 내지 마라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상...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3일, "개인의 죄에 대한 집중" [내부링크]

제 목 : 개인의 죄에 대한 집중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죄의 심각성 성령께서 우리의 무서운 죄를 드...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2일, "주님을 진정 사랑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주님을 진정 사랑합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제자의 도에 대하여 &#x27;진정&#x27; 주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7월 1일, "화목의 복음" [내부링크]

제 목 : 화목의 복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피할 수 없는 형벌을 주시는 이유 말씀을 들은 모두가 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30일, "지금 당장!" [내부링크]

제 목 : 지금 당장!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네 가지 법칙 신앙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명령...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9일, "훈련의 방향" [내부링크]

제 목 : 훈련의 방향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혹독한 훈련 &#x27;가장 귀한 것&#x27;을 선택하는 것은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8일,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역자"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역자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하나님이 택하실 때 부르심은 입은 자들의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7일, "구원을 방해하는 먹구름" [내부링크]

제 목 : 구원을 방해하는 먹구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가장 귀한 것 생명을 가진 자는 공의를 행하...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6일, "언제나 지금" [내부링크]

제 목 : 언제나 지금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지금 기도 기도는 사역을 위한 준비 단계가 아니라, 지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5일, "슬픔의 불 가운데" [내부링크]

제 목 : 슬픔의 불 가운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슬픔 인정하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x27;고통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4일, "죄상을 인정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죄성을 인정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죄 인정하기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죄의 실...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1일, "내면세계를 위한 사역" [내부링크]

제 목 : 내면세계를 위한 사역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제사장이 되었으니 자신의 내며에 집중하면 병...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0일, "다른 사람들의 속죄를 위한 기도" [내부링크]

제 목 : 다른 사람들의 속죄를 위한 기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에 대한 모독 우리에게 행하신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9일, "열정적인 헌신" [내부링크]

제 목 : 열정적인 헌신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진정한 헌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의 행동...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8일, "바람과 풍랑을 바라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바람과 풍랑을 바라봅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을 바라보는가? 우리의 최선은 폭풍우...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7일, "비판하지 않는 기질" [내부링크]

제 목 : 비판하지 않는 기질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비판하려는 감정 비판하는 기질은 하나님의 성품...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6일,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내려놓는 일 주님을 위해 죽는 것보다...

1200% 룰은 수수료를 어떻게 바꾸었나?_V1_손해보험 [내부링크]

새총을 만들어 장난치던 아이가 몇 번의 망설임 후,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새총을 발사했다. 마당에서 놀던 거위 한 마리가 새총아 맞아 죽게 되었다. 겁이 난 소년은 뒷마당 구석진 곳에 거위를 묻어 자신의 일을 숨기었다. 위 내용에서 아이가 잘못한 일은 무엇일까요? 거위를 죽게 한 것?... 거위를 묻어 자신의 일을 숨긴 것?...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 사과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ㅋ 서론이 너무 무겁네요 보험업계는 2021년도 많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지요 그중에서도 민감한 부분이 수수료 제도 변경입니다 초년도 수수료는 시상과 원수사의 직접 영업비용을 합산하여 월 보험료의 1,200%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1일, "내게로 오라" [내부링크]

제 목 : &#34;내게로 오라&#3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쉼을 넘어서 능력으로 그리스도인에게 &#x27;내게로 오라&#x27;는 말씀은 어떤 전략보다도 확실하고 적극적인 승리의 비결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어리석은 자가 되어 어린아이처럼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할 짐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말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34;내게로 오라&#34;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에게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쉼은 단순히 우리를 편안하게 만드시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생명력 있게 살아가도록 만드시겠다고 하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 가.......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2일, "성도입니까?" [내부링크]

제 목 : 성도입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진정한 성도가 되는 법 &#x27;나는 진정한 성도라고 할 수 없어!&#x27;라는 말이 겸손이 아닌 또 다른 교만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은 부분적인 그리스도인입니까? 아니면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고 묵상하는 온전한 성도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묻고 있는 거룩한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진짜 성도입니까? 우리가 부분적으로 성도로 살아가지만 온전한 성도로 살아가고 있지 못한 것은 아닌지 오늘하루 우리를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묵상하는 성도들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3일, "권리 포기" [내부링크]

제 목 : 권리 포기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의 관심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x27;권리 포기&#x27;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재능이나 기지로 하나니의 일을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 성도의 특징 성도의 삶이란 모든 주권을 주님께 양도한 삶이며, 이를 통해 계속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이 하나님께 &#x27;주권&#x27;을 양도한다면 다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는 큰 도전이 있습니다 너희의 권리를 포기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우리들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4일, "지금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지금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어떤 상황도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x27;서두름&#x27;은 어떤 행동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더 이상 핑계 대지 마십시오!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 지금 당장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서두르지 말아라! 그리고, 서둘러라! 우리가 서두르지 말아아 할 것. 우리의 행동, 우리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일.......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5일, "일상 속에서 빚어지는 성품" [내부링크]

제 목 : 일상 속에서 빚어지는 성품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지루한 일상 속에서 &#x27;성품&#x27;은 우리가 일상에서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때 빚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성품은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성품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늘 나아지는 것입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하여 또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성품은 일상을 통해 차곡차곡 쌓여가고 만들어지는 것이구나 때때로 우리는 그런 헛된 기대를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한 번의 체험, 한 번의 믿음으로 우리의 인격이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드시는 분이.......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3일, 주님과의 친밀함 [내부링크]

제 목 : 주님과의 친밀함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주님과의 사귐 일상적인 일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됩니다. 2. 나를 인도하소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순간에 경험하는 &#x27;막으심&#x27;은 우리가 영적으로 민감하다는 증거입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x27;주님의 뜻입니까?&#x27;라고 확신없이 묻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자꾸 묻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길로 가십시오 6월 3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주님과의 친밀함&#34;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의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4일, 현재 순간에 지금 이곳에서 [내부링크]

제 목 : 현재 순간에 지금 이곳에서(The never failing GOD)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주께서 말씀하신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방법은 &#x27;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x27;라고 하신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습니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우리는 늘 위대한 일을 꿈꾸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모래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며 그렇게 살아갈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오늘 그 자리에.......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5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두려움 이기기 좌절과 두려움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에 빠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의 &#x27;으뜸음&#x27;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슬프고 안타깝게 하는 것도, 기쁨과 믿음을 주는 것도 으뜸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내가 너와 함께하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의 삶에 으뜸음으로 삼을 때, 오늘 우리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신다는 이 으뜸.......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6일, "나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 [내부링크]

제 목 : 나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의지의 작동 우리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이 일치하기 위해서는 성령님께 &#x27;순종&#x27;해야 합니다. 내 고집으로 성령님을 거스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양심은 선합니까? 당신의 의지는 늘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까? 내가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우리들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행여 우리들의 고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행여 우리들의 신념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7일, "내 삶의 구심점" [내부링크]

제 목 : 내 삶의 구심점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첫 번째 명령 마음대로 하라는 사탄의 유혹에 속지 마십시오! 참된 구속만이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줍니다. 2. 두 번째 명령 우리가 분명하게 속죄함을 받는다면 우리의 삶에 속죄의 열매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그리스도를 삶의 구심점으로 두었다면, 우리는 그분을 위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참 무겁고, 무섭고, 힘든 질문을 우리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내 삶의 구심점은 무엇이고 누구이냐? 우리는 늘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자유가 우리를 방종하게.......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8일, "열심보다 귀한 순종" [내부링크]

제 목 : 열심보다 귀한 순종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그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면, 우리의 &#x27;순종&#x27;이 아닌 우리의 &#x27;열심&#x27;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가 하는 일 중 무엇이 &#x27;자기열심&#x27;이고, 무엇이 &#x27;순종&#x27;인지 구별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의 열심보다 순종이 더 귀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열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하려고 하는 이기심이 우리들 속에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9일, "아직 받지 않았다면 구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아직 받지 않았다면 구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최선의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갈급하게 하셨다면, 그것을 직접 채우실 테니 기뻐해야 합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영은 지금 무엇으로 갈급합니까? 생각나는 갈급함을 적어봅시다. 만일 생각나지 않는다면 성령님께 &#x27;갈급함&#x27;을 구하십시오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주님께 구하는 갈급함이, 영적으로 가난함이 우리들에게 큰 축복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 혹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나는 구할 것이 없다고 나는 갈급함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교만에 빠져 있지 않은지 우리의 모습.......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0일, "구하고 집중하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구하고 집중하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적극적으로 찾기 한 번의 신앙 체험 위에 자신의 믿음을 세우면 자만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영적 교만에는 하나님을 대적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문 두드리기 문을 두드릴 때 보이는 더러운 손이야말로,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어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게 하는 아름다운 손입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이 문을 두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귀에 들리도록 처절하게 부르짖어야 하는 기도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들에게 찾으라고, 구하라고, 두드리라고.......

토스보험파트너, 가입설계사 5만명 돌파... 상담은 70만건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HGHAP45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묵상 5월 28일, 질문 없는 계시 [내부링크]

제 목 : 질문 없는 계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질문이 필요 없는 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중에도 의문을 품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면, 더 이상 질문이 필요 없는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 아직도 이해가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까? 그 질문을 떠올리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봅시다. 5월 28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질문 없는 계시&#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https://youtu.be/jX7D71B1eZY

'삼각파도'에 휩싸인 GA업계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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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5월 29일, 방해 받지 않는 관계 [내부링크]

제 목 : 방해 받지 않는 관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아버지와의 연합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그 분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2.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는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나의 의지로 드리는 기도인가요. &#x27;예수 이름으로&#x27; 드리는 기도인가요? 5월 29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방해 받지 않는 관계&#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의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주권을.......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5월 30일, "네, 그렇지만..." [내부링크]

제 목 : &#34;네, 그렇지만...&#34;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생각해보기 주님을 따르는 것은 &#x27;상시&#x27;이 아닌 &#x27;순종&#x27;의 문제입니다. 2. 주님의 요구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x27;모험&#x27;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x27;순종&#x27;앞에서 당신이 머뭇거리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순종할 때 당신을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5월 30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네, 그렇지만...&#34;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의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순종하는 하루되세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5월 31일, 하나님을 최고로!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최고로!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을 최고로 신뢰하라! 하나님을 최고로 신뢰하면 사람들에게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하나님의 필요를 최우선에 두라! 하나님의 필요를 최우선에 두는 사람이 바로 &#x27;제자&#x27;입니다. 3. 하나님의 믿음을 먼저 보라!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믿어주셨으니 우리는 그 믿음에 배신하지 않도록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필요가 보입니까? 그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 되십시오. 5월 31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하나님을 최고로!&#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의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

GA, 설계사 고용보험 시행 한달 앞두고 '3년연기' 주장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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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1일, 하나님을 믿기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합니까? [내부링크]

제 목 : 하나님을 믿기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합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 그러합니다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다면 타인을 향해 쉽게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을 실망시키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과연 하나님 앞에서도 당신보다 못한 사람일까요. 6월 1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하나님을 믿기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합니까?&#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시는 하루되세요 https://youtu.be/PD-7KOiFUyg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6월 2일,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내부링크]

제 목 :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 생각하기 &#34;하나님을 생각한다는 말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2. 염려하지 않기 근심을 차단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하나님께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평안을 앗아가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의 골방에서 그것을 차단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6월 2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의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염려 다 털어버리시고 하나님만 생각하는 하루되세.......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1일, 믿음의 영적 논리 [내부링크]

제 목 : 믿음의 영적 논리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다 우리 삶에서 &#x27;하나님과의 관계&#x27;를 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2. 책임감 있는 삶 &#x27;염려를 주님께 맡긴다&#x27;는 말을 부주의하고 무책임한 삶의 태도를 가져도 상관없다는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오늘 당신이 &#x27;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사는 것&#x27;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주님은 나의 초고봉&#34;, 5월 21일 묵상을 손글씨로 옮겨봅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유투브채널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https://youtu.be/cg.......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2일, 이제 설명이 됩니다. [내부링크]

제 목 : 이제 설명이 됩니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기도의 목적 기도의 목적은 우리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관심 &#x27;하나 됨&#x27;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알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 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7장]..&#34;예수의 기도&#34; ..유진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에서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되었습니다. 아들의 밝은 빛을 드러내셔서 아들이 아버지의 밝은 빛을 드러내게 해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맡기셔서 아.......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3일, "염려"라는 불신앙 [내부링크]

제 목 : &#34;염려&#34;라는 불신앙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우선 순위의 면제 염려가 아닌 &#x27;분명한 우선 순위&#x27;가 우리 삶을 가장 단순하고 명확하게 만듭니다. 2. 염려 내려놓기 &#x27;염려&#x27;는 우리가 하나님을 불신할 때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오늘 하나님께 내려 놓아야 하는 염려는 무엇입니까? 5월 23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염려라는 불신앙&#34;을 손글씨로 묵상하였습니다. 정리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은혜로운 주일 보내세요 https://youtu.be/c5-jEl2yVmo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4일, 절망 속의 기쁨 [내부링크]

제 목 : 절망 속의 기쁨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역설의 진리 주님의 얼굴을 뵐 때 영광의 광채로 인해 두렵지만, 그분의 손이 닿을 때 평안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주님의 얼굴을 처음 보았을 때 우리에게 절망감이 찾아왔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떄와 달리 지금 우리의 마음이 평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5월 24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절망 속의 기쁨&#x27;을 손글씨로 묵상하였습니다. 정리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최고의 하루가 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youtu.be/pVXAbw_S5YQ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5일, 자기 유익을 구하는 시험 [내부링크]

제 목 : 자기 유익을 구하는 시험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권리주장 vs 권리포기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십니다. 2. 최선 vs 차선 하나님은 우리가 &#x27;마땅한 권리&#x27;를 누리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더 온전한 것을 생각하며 결단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이 마주한 선택의 순간에서 &#x27;최선&#x27;의 선택과 &#x27;차선&#x27;의 선택은 각각 무엇인가요? 5월 25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자기 유익을 구하는 시험&#34;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정리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https://youtu.be/neVZy.......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6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내부링크]

제 목 :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쉬지않는 기도 기도는 깨진 항아리 같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풍덩 들어가는 것입니다 2. 응답되지 않는 기도 진정한 기도는 우리의 상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구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응답되지 않는 기도 제목들을 적어봅시다. 그 기도는 우리의 상식을 따르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일까요? 5월 26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정리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https://youtu.be/F_q1PRk.......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7일, 성령 세례 [내부링크]

제 목 : 성령 세례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오순절 성령강림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약속하신 성령을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 성령 세례를 받는 것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이 만약 성령 세례를 받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스스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5월 27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성령 세례&#34;를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정리 내용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하루 보내세요^^ https://youtu.be/s_oGFtMqnEw

"살아야 한다" 혁신 거듭하는 GA [내부링크]

보험 관련 뉴스를 6하 원칙에 맞게 구성해보았습니다 기자분의 원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링크한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x3D;85905

2020년도 대형GA 매출은 증가? 감소? [내부링크]

가족은 영어로 Fa m ily 라고하지요 이를 분해 및 해석을 하면 fa : father m : mother ily : I love You family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곳을 말한다고 하네요(페이스북의 좋은 글 중에서 인용) 가정의 달입니다. 코로나로 핑계로 가정의 달을 소홀히 하려는 생각을 버리게되네요 지정 된 날만큼이라도 달 답게 행동하겠습니다. 2020년도는 우리 모두가 힘들었지요. 대형GA는 매출이 증가했을까요? 감소했을까요? 대형 GA 매출 증감 현황 1. 대형GA 매출 증감 현황(설계사 500인 이상 60개 회사 合) - 매출은 GA가 원수라로부터 수령한 수수료, 시책을 포함한 총 수령액입니다 -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7.1% 성장이라는 우수한 성적표가.......

손글씨로 적어보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0514 [내부링크]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 묵상집이 있습니다. 저의 독서 방식은 테블릿을 활용하여 비스킷(Biscuit)으로 구매해서하는 편입니다. 물론 활자 책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동 중 편의성때문에 주로 e-book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께서 유투브로 &#34;매일만나&#34;라는 코너를 방송중이시고, 이곳에서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 묵상집을 소개해 주시더군요. [이미지 출저 : 구글 도서검색 중 알라딘 자료 참조] 전자책을 사려고 하는데 제가 쓰는 어플에서는 ebook으로 발행된 것이 없어 손글씨로 옮겨보려합니다. 매일 습관처럼 써야 한다는 중압감과 중도 포기라는 ..가능성을 알고 있지만 이렇게 첫 글을 옮겨봅.......

손글씨로 적어보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0515 [내부링크]

두번째 날이네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푯대를 향해 뚜벅 뚜벅 전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손글씨로 적어보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0516 [내부링크]

비 오는 주일 입니다. 온 땅 촉촉히 적시는 은혜의 비.. 모두에게 축복이길 소망합니다 아직 아이패드2라 뱀부 펜을 사용하는데 충전 용량이 모자라 마지막은 텍스트로 처리했네요. 제목에 손글씨라 적어 놓고선.. 아이패드 최신형 사고프다 ㅎ 낼모레면 내 생일인데..ㅎ 은혜 받는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적어보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0517 [내부링크]

어머니, 엄마라는 표현이 더 좋아 아직도 이리 부르고 있습니다 엄마의 미수(米壽)입니다. 나이를 속일 순 없어 청년처럼 건강하시진 않지만 크게 아프신 곳 없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막내 손녀의 성년의 날이기도 하네요. 향수 대신 립스틱 사달라고 하던데, 남친에게나 부탁할 것이지..좋은 친구 만나길 감사 먼저해봅니다 건강히 잘 자라게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손글씨로 &#34;주님은 나의 최고봉&#34;을 옮겨 적어봅니다 하단의 정리 문구는 김병삼 목사님의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5월18일, 단순하고 꾸밈 없는 삶 [내부링크]

제목 : 단순하고 꾸밈 없는 삶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쓰임 받기 원한다면..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여러 일로 근심하지 말고 단순하게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당신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x27;킹 핀&#x27;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 바로 믿음 아닐까요?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주님은 나의 최고봉&#34;, 5월 18일 묵상을 필사하였습니다. 정리 내용은 마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34;매일만나&#34;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은혜 받는 하루되세요

오스왈드 챔버스 5월 19일, 다시 일어나리라 [내부링크]

제 목 : 다시 일어나리라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면제 되지 않는 고난, 그래서 감당할 수 있는 고난 고난이 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고난 가운데서 일어서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에게는 삶의 어떤 일, 어떤 부분, 어떤 순간에 &#x27;사랑의 확증&#x27;이 필요합니까?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주님은 나의 최고봉&#34;, 5월 19일 묵상을 손글씨로 옮겨봅니다. 내용 정리는 만나교회 김병삼목사님의 유투브채널 &#x27;매일만나&#x27;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부처님오신날로 주중에 휴일이네요.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오스왈드 챔버스 5월 20일,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내부링크]

제 목 :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거듭난 자로 살기 기분에 좌우되는 우리에게는 &#x27;기도해야 할 것&#x27;과 &#x27;결단해야 할 것&#x27;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지금 당신의 삶에서 &#x27;기도하여야 할 것&#x27;과 &#x27;결단하여야 할 것&#x27;은 무엇입니까? 구체적인 목록을 작성해봅시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34;주님은 나의 최고봉&#34;, 5월 20일 묵상을 손글씨로 옮겨봅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유투브채널 [매일만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지사 설립 시 참고사항 [내부링크]

GA 지사설립 절차 법인보험대리점(GA) 탐색 법인보험대리점 별 지사 제휴 조건 비교 1. 법인보험대리점(GA)별 제휴보험사의 영업 조건 2. 수수료 지급 규정 3. 시책지급 규정 4. 설계사 위촉 기준 5. 수수료 환수 기준 6. 보증보험 입보 기준 7. 법인보험대리점(GA)의 지배구조 8. 지사장의 책임과 권한 법인대리점의 투명성, 인프라, 경영방식 1. 법인보험대리점(GA) 종류 - 기업형, 연합형 2. 내부통제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는가? 3. 법인보험대리점 - 사업부(사업단, 사업본부, 패밀리) -지사 4. 법인보험대리점 - 지사 5. 최소 지사의 조건 - 월납, 인원 등 실적 유지 조건 6. 지사 조건별 수수료 지급율 - 98%~90% 등 7. 원수사 환산율을 똑.......

손슬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416 [내부링크]

당신의 심장이 쉬지 않듯이 영적 집중에서도 쉼은 필요 없습니다-오스왈드 챔버스 손글씨로 옮겨보는 극동방송 송옥석피디님의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420 [내부링크]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 피디님의 오프닝 글을 손글씨 옮겨 공유합니다.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GA 인원(설계사) 및 매출현황(순위)_V2_FY2020 [내부링크]

지난 번 500인 이상 대형GA로 분류되는 곳의 현황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200인 이상 GA 65개사의 현황을 게시합니다 게시하기에 앞서 좋은 GA란 어떤 것일까요? 좋은 GA란 어떤 곳일까요? 앵무새 이야기로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시장을 거닐 던 노년의 신사가 쓸쓸함도 달랠 겸 앵무새를 한마리 사왔습니다 사람 말을 따라 하기를 기대했건만 아무말도 안하자 상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앵무새는 그네타기를 좋아하니 그네를 설치해 보시죠. 상인의 말대로 그네를 설치했지만 말을 안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상인은 설탕물을 타 줘 보라고 했습니다. 단것을 좋아하니 기분이 좋아져 사람 말을 따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설.......

수수료 변경_V2_생명보험_초년도 1200% 룰의 영향은? [내부링크]

2021년도 감독규정 개정으로 대부분의 보험사가 수수료 규정을 개정 운영 중입니다. 손해보험 편에 이어 생명보험 수수료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생명보험 수수료가 궁금해? 생명보험 수수료 제도 변경 방향/내용 1. 수수료 지급 Option 다양화 - 선지급형/분급형 등 세분화로 GA 형태 및 상황에 맞는 수수료 선택 가능 - 분급형은 선지급형에 비해 초기 수수료는 낮으나 총수수료는 105 ~ 110%로 총 지급수수료 책정 2. 초년도 1200% 룰 적용에 따른 일시적 자금 유동성 해소를 위해 초회선지급(모집수수료) 강화 3. 성과보너스 2차년 이후 지급 - 초년도는 모집수수료 위주로 지급 후 실적/지표에 연동한 성과보너스를 13회차 이.......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427 [내부링크]

오늘 아침 참으로 마음에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력서는 종이에 쓰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로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극동방송 송옥석 피디님의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을 손글씨로 옮겨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GA 인원(설계사) 및 매출 현황(순위)_V1_FY2020 [내부링크]

이 또한 지나가리라 Hoc quoque transibit This, too, shall pass away 2020년은 누구나가 한번쯤은 떠 올려 보았을 문구였을겁니다. 반드시 그리 될거지만 참으로 긴 시간이었고 그 시간속에 누군가는 새로운 생존법을 익혀 성장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특히나 보험업계는 코로나19의 여파 외에도 2021년도 큰 변화의 분수령이 대기하고 있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서로 응원하고 힘 합쳐 외쳐보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 때면 이 진실의 말로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x27;이 또한 지나가리라&#x27; 랜.......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408 [내부링크]

송옥석 피디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을 손글씨로 옮겨 공유합니다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한번쯤 고민 해 본 법인(GA) 창업... [내부링크]

설계사(FC) 500명 이상을 보유한 대형GA가 60개에 이른다고 하는데.. 나도 리쿠르팅, 관리력, 마케팅 능력은 출중한데 법인을 설립해볼까나? 라고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법인대리점 창업을 준비하는 순서도(?)..(전 문과생이라 중학교 시절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으로 작성했으니 양해바래요)를 그려 보았습니다. 상법상 법인 설립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보험의 양대 축인 설계사(FC)와 자본이 우선적으로 충분조건이 되어야 하겠지요. .... 역시 쉽지만은 않지요 그럼 다음으로 고민해 보시는 것이 대형GA로 합류하는 것일겁니다 대형법인에 1단계 관리자로 제휴를 위해 문을 두드려 볼 때 역쉬~~~ GA도 진입장벽이 높아.......

손글씨로 전하는 좋은 아침소식_20210316 [내부링크]

오늘 내가 당당한 까닭은 어제 충실했기 때문이다 활달해 자유스러움을 좋아하고 구속을 싫어하는 자는 &#x27;하필 꿇어앉아야만 학문을 할 수 있는 것인가&#x27;라고 하지만, 이는 그릇된 말이다. 사람은 경건한 태도를 지을 때 그 무릎이 저절로 꿇어지며, 꿇어앉은 자세를 풀면 마음의 경건함도 역시 해이해지기 마련이다. 안색을 바르게 하고 말씨를 공손히 하는 것은 꿇어앉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한 가지 일에 따라 자기의 의지와 기개가 드러나니, 꿇어 앉지 않으면 안 된다. ......................... 천천히..하나씩...고치고 고쳐나가자고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최고의 하루!! 은혜안에 거하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215 [내부링크]

자녀 교육에 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글귀들입니다 본 글은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의 오프닝을 손글씨로 옮긴 것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_20210302 [내부링크]

강원도는 기습 폭설로 많은 이들이 눈속에서 힘든 밤을 보냈더군요.. 다들 건강하고 무사한 모습으로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계절은 겨울이라기보다 봄이네요 3월.. 꽃이피고.. 봄바람이 볼을 어루만져 잠시 곤한 낮잠에 취하는... 봄이네요^^ 오늘은 대학에 입학한 둘째와 함께 지하철을 탔습니다 다들 온라인 수업을 한다지만 일부 과목을 강의실에 들을 수 있는 것이 축복으로 느껴지는 세태군요 ----- 첫 등교하는 둘째에게 축하한다고 귀속말 해 주었습니다. 항공엔진을 공부하는 첫째, 데이터사이언스&#38;인공지능을 공부하는 둘째 모두 근면성실함 가운데 지혜와 명철을 허락받아 이 사회가 좀 더 발전하고 더불.......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208 [내부링크]

낚시꾼들은 지렁이로 물고기를 낚고 야바위꾼은 환호성으로 지나가는 이를 낚고 사기꾼은 대박신화를 이야기하며 사람들을 낚는다. 땀과 노력이 들어있지 않은 열매에서 득을 보려고 하는가? 울림이 있는 인트로네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본 글은 2월 5일 금요일 방송분입니다) 최고의 하루되세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210201 [내부링크]

설 명절에도 5인이상 집합금지... 기사 댓글은 다양하지만 한글이 이리 사용되는 모습이 많더군요. ㅠㅠㅋㅋㅋ ㅋㅋㅋ ㅠㅠ 다들 많이 아프군요. 우리 모두 건강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몸도 마음도..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모두들 최고의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