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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현 정부가 시장의 가격을 의도대로 조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인드 해커입니다.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뷰는 여전히 대세하락을 주장하는 쪽과 대세상승을 이야기 하는 쪽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양측 모두 과거의 패러다임 VS 과거의 패러다임 으로 비춰집니다. 대세하락 진영도 대세상승 진영도 주로 과거의 경험에 근거하거나 (과거에 이랬으니 이번에도 이럴 것이다) 강의 시장을 지배해왔던 수급 이론에 근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시장이 급락했던 원인을 복기해본다면,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요소는 수급이 아닌 다른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최근의 하락은 금리 인상과 역전세의 콜라보가 맞물려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보다 본질적인 하락 요인은 역전세보다는 급격한 금리 인상에 그 원인이 존재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임대차 2법까지 시기적으로 겹치면서 역전세가 하락을 더 당기는 기재가 되었을 뿐이지요. 그럼 대체 왜 시장은 금리에 반응을 하는 걸까요?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

[공유] 돈 벌어다 주는 차트 구간들 [내부링크]

제가 그래도 매매로 먹고사는 건, 아래 같은 차트 구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간들이 없으면 전 못 먹고 삽니다 ㅎ 다른거해야죠. 상품이나 종목이 중요하다기보다 좀더 익숙한 차트구간들이 있기때문인거 같네요 이런글 적어도 앞전 비슷한글 돌려막기 수준의 글일뿐입니다. 그냥 저도 생각정리겸 낙서네요. 선호하는 일봉 차트매매 구간 -전제조건 : 주식에선 종목이나 섹터가 들고 있는 재료가 있어야 한다!! 재료연속성이 있어야한다!! 중요하다 (1) 시장의 관심, 거래량 늘어남 -의심이 드는 구간이라 관심이 없었다면 초반에 사는건 쉽지 않다 -재료가 강함을 인지했다면 좀더 올라와서 사도 늦은건 아니다 (2) 1차 상승후 20일선 눌림 -가격 눌림의 폭이 적을수록 더 가는 경우가 많다 -대응은 올린저점이 기준, 올린 저점이 깨지던지 60일선이 깨지면 관심끄는게 좋다 -가격 눌림은 20일선 안에서 끝마치는게 좋고, 더밀리더라도 20일선과 볼밴하단선 사이에서 마감되는게 좋다. (3)

[공유] 모든 신성장 산업에는 돈이 든다. [내부링크]

주식 [공유] 모든 신성장 산업에는 돈이 든다. 기다리는자 2023. 9. 15. 6: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픈 마인드 출처 모든 신성장 산업에는 돈이 든다. by 피터케이 모든 신성장 산업에는 돈이 든다. 인간의 삶을 바꿔 주는 혁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컴퓨터, 아이폰, 인터넷..이제는 우리가 너...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기업훑어보기] 노루홀딩스 훑어보기 [내부링크]

주식 [공유] [기업훑어보기] 노루홀딩스 훑어보기 기다리는자 15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기업훑어보기] 노루홀딩스 훑어보기 by 비나인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3년 9월 14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AI에 대한 투자 확대 발언한 윤대통령. 아직 뭔가 보여준게 없는데 이것이라도 잘 되엇음 하는 바램.. 하지만 경제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가짜 뉴스와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운운하는걸 보면 뭔가 잘못 짚고 시작하는 너낌.. 2. 대출 급증의 주범 50년 주담대 축소 외 3. 미국 8워 CPI 3.7% 이제 남의 나라 CPI그만 보고 싶다.. 4. 애플 보안에 문제 있다는 중국. 치사 빤스 같은.. 5. 8월 전체 취업자수는 증가 다만 청년층은 감소. 일자리 숫자 자체는 늘었지만 고령층 일자리 빼면 마이너스.. 6. 고려아연 지분전쟁. 7. 중 BOE와 특허 침해 소송서 우위 점한 삼디 8. 국민연금 국내주식 매년 12조 더 살것.

2023년 9월 15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기회 발전특 설립 2. 서울 아파트 25개구 동반 상승. 3. 유럽 물가 잡기 총력, 10회 연속 금리 인상. 4. EU, 중국산 배터리 규제강하 예정. 5. 미 빅테크 거물 의회 출석, AI 규제 촉구. 이 법안을 통해 관련 AI기업들이 이 법에 저촉되지 않는지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절차 마련 등의 후속작업이 진행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AI를 통한 어떤 결론을 내는 기업들에 있어 책임 주체 논란 이슈도 있을 가능성 있다. 6. 중국 지급준비율을 0.25% 인하 7. 일본 Z세대가 좋아하는 한국 화장품은 롬앤. 8 증시 기상도. 9. 지방아파트 전세가 70주만에 상승.

2023-09-16 신문기사 [내부링크]

다시 90불 넘은 유가, 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 2. 상속 증여세 폐지에 대한 스웨덴 예. 3. 미 완성차 빅3, 사상 첫 동시 파업. 인건비 상승... 4. 중국 선방한 경기 지표, 부동산은 아직.. 부동산이 필요해.... 5.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 문제는 돈과 수익. 6. 한국기업 탈 중국 러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와야 할 시점이 아닌가... 7. 배터리 수명 늘릴 음극재 국산화. 8. ARM 손정의 대박. 9. 반도체 둔화 우려에 장비 납품 연기요청한 TSMC 10. 당뇨 망막병증 치료제 개발 나서는 대웅 이제 너도나도 당뇨 편승..그나저나 대웅제약....

2023년 9월 18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늘어나는 전력수요 감당 가능한가. SMR??ESS ?? 2. 10대 건설사 사업장 150곳 수주만 하고 첫삽도 못떴다 지방은 택지만 있으면 가능하니 공사비 상승 등의 돈이 문제.. 3. 미 자동차 빅 3사 반사이익은 무노조 테슬라? 4. 중국 배터리 기술 지켜라. 뺏고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 5. 가계 대출 8천억 증가. 6. 동원 2조 자금 조달 총 동원령. 7. 석유서 리튬 니켈로 판 커진 신자원전쟁. 8. 롯데머티리얼즈 미 동박 공장 최소 7천억 투자. 9.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7% 캘리포니아는 이미 22%..

23년 9월 19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작전의 천국, 한국의 코인 시장. 한국 주식도... 2. 세수 펑크 역대 최대 59조. 예측치가 이렇게 틀어져서야...그 나물에 그밥.. 그나저나 내년 예산 운영 엉망 될지도 모르겠음.. 3. 국회에 발묶인 한국 SMR 4. 중국 거품, 침체 일보다 더하다는 WSJ 5. 중 배터리 견제 나서는 EU 6. 삼바 BMS와 계약. 7. 한국판 스타링크 예타 추진.

산업리포트 [내부링크]

중국 태터리 태양광. 건설 소재. 로봇 주요 이슈. 인터넷게임 반도체 업황. 보험

요즘 증시. [내부링크]

코스닥 상스하락 종목 지수화 해보니 계속 떨어진다..지금은 0밑에서 논다는건..안좋은것.... 마찮가지고 지수도 따라서 떨어지는중..코스피도 비슷한 추세. 수급을 보니. 외국인 4달째 코스피 매도, 기관 3달째 매도 코스닥은 그닥 매수 분위기는 아니지만 개인이 많으니 개인의 힘이 떨어졌다고 볼수 잇을지도 모르겠다. 증시 자금을 보니 49조도 한번 깨었군....일부 개인들이 일찍 빼나.. 몇몇이 그랫는데 주식 올해는 상반기에 벌어야 한다고....들어맞고 잇는것 같음..

23년 9월 20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현대차 신공장 인력 30% 20~30대로. 2. 유가 100달러 성큼 3. 업황 개선 움직임 하짐나 유가.. 4. 미 금리 동결해도 연내 추가 인상에 촉각. 5. 저소득층 기준 완화. 세수 역대 마이너스 예상되면서...표심 목적? 6. 실손보험 신청 간소화 물건너가..(상기 내용과 반대...) 7. 꽉막힌 특례보대출. 8. 멀티모달 AI공개 9. 반도체 클러스터 영향, 용인 부동산 관심 집중.

산업 리포트 [내부링크]

디램, 낸드 커머디티 화학 의료 AI 높은 주가 수준은 개인판단 몫. 보험 GA

2023년 9월 21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기준 금리 동결하지만 추가 인상 시사. 2. 자동차세 기준 변경, 배기량에서 차량 가격으로 유력.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어떠함... 3. 미 상무부 중국 반도체 저격 7나노 양산 못믿어. 4. 뉴럴링크 임상 모집. 5. 한국 기업부채 지속 증가 중. IMF도 경고, 가계대출보다 더 큰 규모...왜 정부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6. 경남은행 금융사고 역대 최고...3천억원. 7. 신세계 대표 40% 교체. 8 네이버가 투자한 인도 스타트업 9. 발톱 드러낸 다올 증권 2대 주주, 경영권 분쟁? 10 중입자 암치료 성공에 모비스 비츠로테크 급등.

2023년 9월 5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전장에 본격 뛰어든 삼성. LG 2. K립스틱 판매 대박. 3. 세계 양극화 현상. 4. 중국 부동산 규제 푼 뒤 나타난 현상. 5. 헝가리에 첫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설립하는 LG마그나. 6. 주요 원자재 하락 또는 최저 가격. 7. 용인 반도체 산단 예타 면제. 8. 유럽증시 9. 중 넘치는 배터리 생산, 덤핑 사태 재연 가능성. 10. 고성능 LFP선보인 SDI

2023년 9월 6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공공택지 전매 풀어 주택공급 숨통. 2. 화웨이 반도체 관련 시각 EUV없이 7nm가 가능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떨어진다... 기사가 너무 설레발인 면도 있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7 SMIC 7nm 공정 진짜 개발했나? 적용 기술은 기존 'DUV' 장비 활용한 더블패터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중국 파운드리 업체인 SMIC가 최근 최선단 공정인 7nm(나노미터) 제품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위 여부나 개발 과정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nm는 파운드리 업계의 최선단 공정이다. 지금껏 대만 T... www.thelec.kr 3. 전자 담배 업체들의 꼼수 신고로 담뱃세 수조원 샜다. 4. 국제유가 최고. 어젯밤은 더 오름.. 5. 공교육활성화를 위한 교사 AI활용능력 강화 제안. 방향은 맞으나 교육연수의 목적이 크지 않나....그리고 내년 선거를 위한 표심도.. 6. 이탈리아 일대

2023년 9월 7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기아 태국에 첫 아세안공장. 2. 아시아 10년간 80%성장, 예상. 3. 빈살만, 푸틴 감산 동맹. 4. 중 부동산주 일제히 상승 5. 침체 확률 또 낮춘 골드만. 계속 이러는거 보니 반대일 확률도 클듯... 6. EU 빅테크 규제 6곳, 삼성 최종 명단서 빠져. 다만 삼성만의 인정받는 플랫폼이 없다는것이 좀 아쉬움.. 7. 70조 잠수함 시장 열린다. 8. 785조 운용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방한. 9. 미래에셋, 인도 뭄바이 물류센터 투자. 정말 열악해도 잘 투자안하는 곳이 물류센터였는데 이 부분까지 개선되는듯함.

한국 증시 상승 하락 종목수 [내부링크]

무려 총 1277종목 하락...

23년 9월 8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화웨이폰 내 SK하닉 낸드 플래시 나와. 2. 보험 중도 해지때 환금금 외 추가금 받을수 있다. 3. 중국 요소수 수출 중단 지시. 요소사태를 겪고도 아직까지 다변화 못한 정부와 기업..(오히려 의존도 더 증가..) 4. 중국 공무원에 이은 국영기업 직원도 아이폰 사용 금지. 그러고 보니 삼성전자 폰은 벌금까지 때리며 사용못하게 한.. 5. 가짜 뉴스 아카이브 신설이나.. 정보 공유는 순식간, 제재는 허송세월...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사용하게된 결과... 근데 막상 들어가보면 정치 편향 옹호(파운더가 모두 우파..) 색깔이 뚜렷해 보인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6. 미국의 중국산 수입비중 감소 중. 7. 만기 돌아오는 예금 은행으로 다시 갈까..부동산 아님 주식으로 갈까.. 8. 코스닥 거래금액 코스피 앞설 가능성. 내러티브에 혹해 유동성만으로 휩쓸릴수 있다 장세 증거 중 하나일까나. 최근 문해력 관련 내용을 보니 요즘 사람들이 영상매체영향으로 많은 활자에 대한 거부감을 느낀

2023년 9월 9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커지는 화웨이 미스터리. 제재한 칩을 넣어서 자랑하는모습도 우습고...뚫렸다고 허둥대는것도 우습고.. 그리고 모든 자재는 비싸게라도 살수 있는 블랙마켓이 있어 가능할지도. 2.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경제협력 확대. 3. 킹달러에 위안화 또 16년만에 최저. 4. 현대차 전기차 판매 부진에 아세안에 사활. 5. 애플 충격에 한국 관련주 하락. 6. 월카트 마저 감봉.

공매도 위반 [내부링크]

과태료 수준이.. https://m.yna.co.kr/view/AKR20230909013500002 '공매도 위반 끝이 없네'…자산운용·증권 11개사 적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불공정거래와 전쟁을 선언한 금융당국이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11곳을 적발해 과태료와 과징금... m.yna.co.kr

배터리 현황 [내부링크]

https://m.blog.naver.com/centum_tiger/223206697107 유럽과 중국의 배터리 합종연횡 !? (Feat. 제 2의 Nokia?) #센텀호랑이 #centumtiger #빠떼리 #배터리 #battert #CATL #BYD #폭스바겐 #노스볼트 #IRA #C... m.blog.naver.com

2023년 9월 11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전략가치 떨어진 러 중국도 돕기 힘들것. 2. 한국/인도 26년까지 40억 달러 한도 경제 협력 기금 양정 체결. 3. 개인 국채 매수 열풍. 4 베트남 투자하는 미국 기업들. 베트남도 중국에 비견될 정도는 아니지만 막힐땐 꽉 막히는데.. 실례로 예고적 과정도 없이 베트남 중국간 물자 왕래를 하루만에 막아 버린다거나.. 5. 중 물가 플러스 전환. 6. OCI 실리콘 음극재 도전. 7. 인도 할랄 푸드 시장 공략. 8. 한국 부동산 부진에 철강주 최저 PBR. 9. SK에코 플랜트 경주에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구축. 10. 중국 배터리 업체 고션, 미국에 배터리 공장 설립.

23년 9월 12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장시간 근로 옛말, 한국인 주 42시간 근무한다. 2. 팬데믹 이후 성장률 1위 아일랜드. 3. 일본 마이너스 금리 끝? 4. 9월 초 수출 7.9%, 승용차, 선박 빼고 모두 감소. 5. 정부 R&D 개방. 돈 들인다고 되는게 아니였다는 증거..하지만 이는 연구비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근거가 되기보다 효율적인 활용을 유도하는데 더 큰 의미를 둬야하는게 비효율적으로 운영?된 데에는 국가도 책임있음. 6. 다나와 GPT 생성형 AI는 이제 생활속으로 7. 의료 AI 간판만 달면 주가 상승. 8. 미 금리 인하 내년 하반기나 되어야 가능? 9. 실리콘 음극재, 고체전해질이 핵신이 될것. 10. D램은 수주형 사업이 되었다.

23년 9월 13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1인 기업도 유니콘이 되는 시대가 수년내에 올것 대 AI통제 불능 막아야. 2. 가난해지는 유럽, 성장전망 0%대로. 3. 활개치는 램섬웨어, 전시엔 핵무기 예상. 4. 크리스 밀러 교수, 중국 반도체 한계 직면, 한국기업 미국 규제 타격 없어. 5. 2분기 기업 부진으로 평균 영업이익률 반토막. 6. 가뭄으로 파나마 운하 운임 40%급등. 7. LG엔솔 5년대 ESS매출 3배로. 8. 삼성 SDS의 생성형 AI솔루션 9. 테마주만 보이는 요즘 증시 뭔가 결론이 날려나.. 10. 슈퍼컴 기대, 월가 테슬라 목표 60% 상향

2023년 8월 29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비만치료제 큰손은 뉴욕 부자 2. 삼성중공업, 러시아 계약 10척 LNG선 취소 위기. 중도금 미지급.. 계약상의 피해는없지만 수주액이 감소한다는.. 3. 헝다 거래 제개 후 시총 약 3조 증발. 4. 고물가, 고금리, 휴가철 소비도 감소. 5. 삼성 스마트폰 AP에 자사 칩 다시 넣을 예정. 6. 포스코퓨처엠, 30년 43조 역익 3.4조 제시. 제시는 할 수 있음.. 7. 대구, 대전도 거래 늘고, 집값 상승 전환. 8. 당분간 박스권 줄타기 증시, 반도체, AI, 헬스케어 ETF 유망. 9. 반도체, 이차전지 전문인력 지정, 기술 유출 차단. 10. 3천원대 스벅 매장 생긴다. 11. 전국 주요 아파트 분양가.

8월 4째주 기준 RS구해서 추적해 보기 [내부링크]

1. 종목 선정(코스닥/코스피 상승 여부 확인 > 업종 상승 여부 확인 > 해당 업종 내 기준 부합 종목 선별) 2. 해당 종목 실적 확인 과거 3년(즉 20년 대비 21년상승 21년 대비 22년 상승 및 최근 2개 분기 상승 여부 등 확인, 추후 미래 추정치도 함께 확인할 예정) 3. 해당 종목의 RS확인 4. 추적 관리 해보기.

2023년 8월 30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도요타 일본내 생산 전면 중단 2. 해고는 아닙니다만 당신의 보직은 없어졌습니다는 미국 기업 고용시장. 3. 아이만 낳으면 집 장만 쉽게, 부부소득 1억 넘어도 특공, 저리대출. 4. 골드만 역대급 엔저 예고. 5. 중국 대만 침공땐 한반도로 전선 확대. 6. 삼성전자. LG전자의 스마트 플랫폼. 7. 기업용 챗GPT출시. 8. 재건축 빨라지자 압구정, 반포 경매 후끈. 9. 스쿨존 심야 50km 적용. 10. 비만 치료제 시장의 역설.

케어젠 방향성에 대한 이해 [내부링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82987381 "근육강화제·체중조절제…건기식 제품군 확대한다" "근육강화제·체중조절제…건기식 제품군 확대한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 근육강화제 내년말 출시 목표 혈당조절 제품 해외매출 확대 황반변성 신약도 개발 추진 www.hankyung.com 회사가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좋은 기사이며 조바심보다는 기다림으로 하나씩 이루어지는것을 지켜봐도 될 회사로 판단됨.

한국은행 -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 및 공급처 지도 [내부링크]

개인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내용들 1. 반도체 - 시장전망: 메모리, 비메로리 저점, AI지속(가트너) - SK용인 25년 착공예정. - 제품별 수출 및 국가별 구성비 : 대부분 중국 1위 - 의존도 높은 소재 : 국산화 가능 여부 블랭크 마스크, 감광액, 현상제 등. 2.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구분 : 전력효율화 방향으로 갈지.. - 삼성디스플레이 8.6세대 : 장비주 및 소재주 투입 시점 예상. - 의존도 높은 소재 부품 및 장비. 3. 무선통신기기 - 주요 PCB업체. 4. 자동차(전기차 포함) - 생산규모, 해외 20년, 한국 21년을 기점으로 상승 중. - M/S증감 : 현대 6위권내 유일하게 22년 M/S상승. - 전기차 시정점유율 - 자율주행 - 전기차 제조 SC - 생산실적 : 북미, 유럽, 동남, 서남 아시아 고르게 성장. - 자동차 부품 구성 - 자율주행 전기차 원가 구조 - 주요 수입 금속 5. 선박 - 수주 물량 - LNG운반선 기술 - 글로벌 선사/항만

2023년 8월 31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내년 전기차 보조금 100만원 삭감. -->>전기충전소 확대 계획 내용 2. 현대차, 고려아연 배터리 동맹. 3. 미 고용지표 둔화 힘실리는 금리 동결. 4. 출산율 역대 최저였던 0.78명보다 더 떨어져 0.7명. 5. 유럽의 병자된 독일 살리기 안간힘. 6. 다시 상승한 가계 대출 금리 7. 보험 회계기준 바꾸자 상반기 순익 9조원 달성. 그래서 주가가 올라 오는군... 8. 밀착하는 범 LG와 삼성. 8. 오는 9월 12일 아이폰 15 발표. 맥스는 200만원대라면...비싼감이 꽤 느껴지는 가격대일수 있음. 9. K제약 바이오 새먹거리 찾는 중. 10. CFD거래 9월부터 재개. 11.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12. 5만명 몰린 대전 둔산. 실수요자 외 투자자들의 수요도 함께이지 않을까?

공매도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체크리스트 [내부링크]

PE가 너무 높다고 공매도하지 않는다. (높은 PE에 부응하는 추가적 상승 가능하기 때문으로 반대로 공매도가 아닌 투자를 해야할 때일수 있음) 2.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공매도 하지 않는다. (장기적 관점에서 이제 시작일수도 있기에 기술적 분석등을 통해 판단한다.) 3. 다른 사람들이 반드시 하락해야 한다고 하는 공매도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는다. (오히려 상승시에 되팔아 사는 현상으로 더 손해를 입을 가능성 있음) 4. 거래량이 적은 주식은 공매도 하지 않는다 (적은 거래량이라도 호가에 영향을 주기에 되팔때이 수익이 줄수 있음) 5. 2단계(상승 초입) 주식을 공매도 하지 않는다. 6. 강한 업종에서 주식을 공매도 하지 않는다.(반대로 약세 업종에서 약세한 종목은 공매도 대상일수 있음)

2023년 9월 1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미 코닝, 한국에 2조 투자. 2. 악성 미분양 줄었다 집값 바닥통과 신호. 3. 7월 소비 3년만에 최대폭 하락, 생산/투자 뒷걸음. 4. 실질임금 넉달째 하락. 5. 제조업 5개월째 힘 못내는 중국, 5%성장 불투명. 6. 국낸 배터리 3사 전고체 배터리 현황. 7. 아파트 착공 뚝, 3년뒤 집값 불안. 8. 증시 기상도. 9. 서부 트럭터미널 사업승인 득.

2023년 9월 2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삼성전자 4분기 엔비디아에 HBM공급 예정. 2. 3년뒤 집 모자랄라 정부 공급 대책 발표 예정. 3. 21조원 달러 푼 중국. 4. 2030은 탈모, 4050은 다이어트 관심. 5. 불황형 흑자 지속. 하반기라더니..이제는 4분기를 봐야 할지도.. 6. 나홀로 고성장중인 인도. 7. 주담대 늘고 집값 들썩. 넉달째 고삐풀린 가계 대출. 정말 바닥이다 또는 이제 조금이라도 상승할것이다라는 수요일지도 모름. 8. 현대차. LG엔솔 미 조지아주에 76억달러 투자 확정. 9. 국민연금 15%내고 68세로 내는 안에 무게. 운영을 평소에 잘 했어야...

2023년 9월 4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혜택 받으려 미 혼인신고. 여러가지 수혜 그 중 부동산도. 2. LG손잡은 메타. 3. LG모듈러 주택 판매. 4. 한미일 기업 성적 비교. 5. 중국 화웨이 5G폰에 자체 설계. 생산한 반도체의 스마트 폰 공개. 미국 반도체 제재 실효성 논란. 6. 호텔 고급화 전략 추구하는 일본. 이에 반해 낙후된 호텔 산업의 한국.. 7. 건물에도 탄소세 부담하는 미국. 뿌린돈을 거둬야 하니.... 8. L자형 침체 우려 9. DSR개편 예정. 고용 노동 통계를 반영...그리고 50%까지 높아질 가능성이라면 20~30대 대출자중 잘 갚아 나갈수 있을거란 판단을 어떻게.. 10. 삼성디스플레이 미국 이매진 인수에 대한 주주찬성 50%상회. 올래도스(애플 XR) 11. 삼전 6% 가량 상승해도 코스피에 영향 미미. 12. 소더비 한남동에 사무소 연다. 리움 앞..

2023년 8월 24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총선을 염두한 표심 겨냥 예산 증가 가능. GTX-A노선 조기개통, 부모급여 100만원으로 등. 2. 다시 거론되는 금융지주회사법. 3. 잭슨홀 앞두고 물가 2%논란. 4. 인도 4번째로 무인탐사선 달 착륙 성공. 5. 미중 갈등, IPO 앞둔 ARM에 악재 우려. 6. 설탕생산 1위 인도 10월부터 수출 금지 예상. 7. 한국, 대만에 적용한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무기한 연기 가능. 8. 현대차 충칭공장 매각, 거점 2개만 남긴다. 9. 과기부 하반기 주요 역점 사업. 10. 중국 이차전지 룽바이 한국 상장 추진.

분양권 전매시 참조 사항 [내부링크]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필요한 금액 준비. 개인적인 실 예로 6월 9일 부동산과 계약 후 최종 잔금 6월 28일 진행 하였음. 2. 수입 인지는 누가 할지, 잔금 날짜는 언제인지 매도인/중개인과 확인 필요. 3. 최종 잔금 시 전 소유주의 대출이 있을 경우 이를 인도 받고 대출 상환 진행함. 이때의 대출 이자를 전 소유주가 정확히 납입하였는지도 확인 필요. 또한 이 작업을 아침 일찍 진행한다면 아래 5,6번에 해당하는 내용을 당일 모두 진행 가능함. 4. 해당 아파트 지원 센터에서 공급 계약자를 이전받고 최종 확인 후 이를 별도 사진으로 다 찍어서 보관토록 하여 추후 추가적인 대출이나 중간 중간 확인 필요 시 활용토록 함. 5. 지원 센터에서 공급 계약자 변경은 되었지만 전산상에 등록이 안되어 있을수 있기에 확인 후 미 변경시 본인으로 변경 요청 토록함. 이는 추후 아파트 하자 점검/진행상황을 앱으로 등록/ 확인 가능하게 하기 위함 또한 본인 확인 변경 요청하며 해당 브랜드 앱을 다운

2023년 8월 25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라임서 드러난 정치권 부태 카프텔. 부글부글.... 2. 브릭스에 사우디등 추가 이란, 아르헨, 이집트 등.. 3. 비대면 진료 업체 사업포기 선언 4. 정부 오염수 2주마다 점검. 일 수산물 규제 안푼다. 30년 방류 그리고 안전한데 규제 안푸는 아이어니.. 5. AI특수 올라탄 엔비디아 매출 2배로. 6. 중 경제 수도 찾는 미 상무, 해빙 동파구 모색. 7. 미 사모펀드 특혜 사라진다. 라임 펀드아 대조적... 8. 2분기 실질소득 역대 최대폭으로 급감. 9. 바이오 AI키우는 LG 구광모. 10. 엔켐 미국 배터리 사에 전해액 공급 11. 이차전지 하락에 베팅할수 있는 ETF 다음달 나온다. 12. 지방 집값도 바닥 찍었다. 상승전환.

케어젠 드디어. [내부링크]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78142 케어젠, ‘디글루스테롤’ 혈당강하 효능 입증...“당뇨치료제 약물 병용테스트 진행 중” (출처=케어젠)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지스테롤(ProGsterol) 제품의 주 원료인 디글루스테롤(Deglust m.etoday.co.kr

2023년 8월 25일 주식현황 [내부링크]

증시자금(8/24) 약 52조 2. 코스닥 신용잔고(8/24) 9.59조 2.2% 3. 거래량 거래대금(8/24) 4. 기관/외국인/개인 매수 추이(8/25) 5. 달러 환율(8/25) 6. 공매도 금액 추이(8/25) 7. 공매도 금액 상위종목(8/24) 8. 기관/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8/25)

2023년 8월 26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필요할때 금리 인상 준비 되어 있다는 파월. 전세계에서 미국 경기가 제일 좋은 듯함.. 2. 거침없는 킹달러, 주저앉은 엔화. 3. TSMC 미 공장 현지 노조와 갈등. 해외 공장 건설 미숙함이 미 공장 건설 진척 지연 이유. 4. 드디어 나오는 중국 부동산 규제 전면 해지 5. 미얀마도 쌀 수출 제한. 곡물가격 상승 우려. 6. 한국판 스페이스X육성, 4700억원 예타 신청. 7. 미국 진출한 이차전기 기업, 인건비 상승 부담. 8. 개포동 5~7단지 재건축 사업 시동. 9. 프리츠 서울 주요 전시.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23년 8월 4주)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 (※ 관련 원자재를 구매/가공하는 업체 및 산업 사이클 추이 판단) - 기간 : 21년 6월~현재 - 현황 전체 부분. 2. 해상 운임(※경기 활성화/비활성화 등 확인) - 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중국 컨테이너 운임지수(CCFI) : 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 5주 연속 1000불 돌파, CCFI도 상승 추세 (부동산 경기 회복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지 관건) 3. 해상/항공 물동량은 월단위 업데이트 한국 항공 화물/여객 추이(한국 무역/관광 현황 확인 목적) 중국 해상 화물 추이(세계 무역 현황 확인 목적)

RS(상보강도) [내부링크]

기준 해당 주식 시가총액의 의일주일간 상승률(하락률)/코스피 또는 코스닥 1주일간 상승률(하락률) 2. 작업 1) 일단위 시가총액 Raw데이터 획득 후 주단위 구분 및 상승/하락률 구하기 2) 동일하게 예시종목(현대 오토에버)도 상기와 같이 구하기. 3) 주단위 요약본 정리 한후 1번 기존대로 RS구하기 4) 지수 시총이 (-) 이고 종목도 (-) 일경우 (+) 되기에 조정, 지수가 (-) 이고 종목이 (+) 이면 상승기준 맞추기 위한 조정 등의 작업 5) 최종 결과물 확인해 보기. 위아래 범위가 큰 경우도 있으나 추세나 현재 +/-인지 판단하기 용이 다만 만들기 너무 어려워서 다시 고민해 봐야 함.

2023년 8월 29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토종 AI 잇따른 출시. 2. 중, 거세지는 노 재팬, 일 단체여행 취소. 3. 철근누락 GS건설 10개월 영업정지. 4. 현대차, 기가프레스 공법 도임. 5. 정부가 내년부터 선보이는 개인투자용 국채 6. 잭슨홀 넘긴 투자자, 미 개인소비 지표 주목. 7. 이제 부동산 실소유자 신용점수도 보여준다. 한쪽만 하지말고 양쪽이 판단할수 있도록 해야함. 8. 자료요구에도 버티는 잼버리 조직위. 9. 베이비 붐과 MZ세대에 대한 짧은 이해 그나저나 베이비 붐 세대로 인한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이 예상되는 점이기도 함 10. 일 노무라 조선 피크아웃 전망.

뉴스에 근거해서 시장을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내부링크]

매일 매일의 주식 움직임은 종종 시장의 진짜 트렌드를 오해 하도록 만든다. 2. 투자자가 전체 시장 평균 지수 동향을 운 좋게도 제대로 읽어 냈다 하더라도 겉으로 나타나는 시장 상황은 달리 움직일때가 많다.

2023년 8월 18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중국 디폴트 확산, 국채 금리 15년래 최고. 원화 하락. 2. 셀트리온 헬스케어 흡수 합병. 제약은 추후. 3. 서학개미 비명, 국채 ETF 급등. 4. 항저우, 텐진 집값 20% 이상 폭락. 5. 10분 충전해 400km달리는 중 배터리 기술. 6. 유턴 기업 세제 혜택 확대. 이제서야이겟지만 이제라도로 여기는게.. 7. DSR개편까지 논의 예정. 갚을 여력이 되는 곳에서 대출이 대부분 이루어 졌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8. 성장하게 폐배터리 시장 9. 병원간 정보 공유, 중복 검사 없앤다. 고객 데이터를 많이 확보한 곳이 불리하다 여길텐데 이는 기본적으로 개개인의 데이터임. 10. 판커지는 HMM인수전, 독일 합박 로이트도 참여 검토. 11. 검색 상위 키워드

울산(+동구) 부동산 현황 [내부링크]

시장강도 저점 잡고 지속 반등 중.(가장 저점은 작년 12월말~1월초) 2. 매매가 전세가 매매가 먼저 보합 및 상승 중. 3. 전세 수급지수 아직은 100미만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황. 4. 매물 전세/월세 모두 감소 추세이긴 하나 물량이 많음. 5. 거래량. 거래량 감소 중 6. 미분양 감소 중 7.매수 매도 지수 매도 심리 꺽임. 23년은 입주 물량이 많고 24, 25년은 없으니 차차 소화 될 것으로 판단함.

2023년 8월 19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한미일 정상 핫라인 구축 2. 포털 가짜 뉴스 차단 3. 헝다 미국에 파산 보호 신청. 4. 중국 떠나는 외국인투자자. 5. 스페이스X 흑자 전환. 6. LH 수도권 사옥 등 매각 7 SK온 포드, 에코프로와 합작 공장. 8. LX그룹도 HMM인수전에 참여. 9. 한의사 뇌파계 소송 승소.

2023년 8월 21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막걸리 수출 3년만에 20%증가 위스키 다음으로 막걸리가 될려나.. 2. 해외 AI와 영, 독, 일 다국어 공동개발, 한국 돌파구는 멀티 엔진 전략. 3. 고금리 길어진다. 미 MMF에 뭉칫돈. 4. 다급한 중국, 금융사에 대출 확대 지시. 5. 한전 전력 구입비 7월들어 급등. 천연가스는 아직이나 전력구입비 반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수출 회복 지연이 겨울에 맞물리면 큰일일듯함.. 6. 연구 개발 목적의 삼성 페더럴 신설 중심분야는 AI, HPC, 통신 7. 미국 텍사스에 여의도 6배 태양광 발전소 건설. 8.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반도체 탄력 받나? 반대로 관련주 셀온 나올가능성도.. 9. 용인 남사읍까지 신분당선 뚫리나. 10. 꿈의 무대 케이콘. 저 친구들이 자라면서 가지게 된 한국의 이미지가 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1. 출산/육아에 대한 젊은 여성 세대의 가치관. 어머니 처럼 살아 보지 않고서 이미 그렇게 살기 싫다는 인식이 큰 것을 보면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자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잡는 법-사전 점검 사항 [내부링크]

전체 시장의 흐름을 확인한다.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최고로 보이는 업종을 몇 개 찾아 낸다. 상승세인 업종 가운데 트레이딩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주식을 찾아 목록을 만든다. 목록에 오른 주식 중 위로 저항을 갖고 있는 주식은 지워나간다. 목록에 오른 주식의 RS선을 확인하고 대상을 더 좁혀나간다. 위의 매수 조건에 맞는 소수의 주식 종목을 사되 전체 투자액의 반을 먼저 투자한다. 가격 주문방식 (=시장가 매수)으로 한다. 돌파 때에 거래량이 늘어나고 하락 때에 감소한다면, 돌파 수준으로 풀백할 때 나머지 투자액으로 그 주식을 매수한다. 돌파 때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엔 돌파 직후 주가가 오를 때 주식을 판다. 만약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돌파 때보다 아래로 하락하면 즉시 처분한다.

2023년 8월 22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1.HMM인수 4파전. 대기업은 미참여. 2. 대기업 불항에도 미래 투자 늘렸다. 이차전지, 자동차, 삼성전자 중 3. 고령화에 따른 또다른 현상, 상속/증여세 증가 예상과 매기는 방식. 4. 파격부양카드 안꺼내는 중국. 5. 일 오염수 방류 24일 이후 예상되나 22일 오늘 최종 결정 6. 8월 무역수출 급감 반도체 재고 감소의 효과가 어서 필요한.. 6. 5세대 HBM개발한 하이닉스, 추격하는 삼성. 7. 바이오 신약 세재혜택 확대, 연구개발지 최대 50%까지 지원 8. 공매도 쏟아지는 반도체. 9. 다시 가격 인하한 테슬라.

사지 말아야 할 주식 체크 리스트 [내부링크]

전체 증시가 하락세면 주식을 매수하지 마라 2. 흐름이 좋지 않은 업종에 속한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 3. 30주간 MA아래에 있는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 4. 30주간 MA가 하락세인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비록 주가가 MA위에 형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5. 주식이 상승세에 있더라도 이상적인 진입 시점이 훨씬 지나 상승세의 후반에 들어간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 6. 돌파 때 거래량이 빈약한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 만약 자동 추격매수 지점에서 매수 했다면 빨리 매각해버려라 7. RS선이 열세인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 (RSI와 다른 개념이며, RS는 아래와 같이 적용 가능함) 8. 위쪽으로 엄청난 저항 세력을 보이는 주식은 매수하지 마라 9. 바닥시세로 보인다고 함부로 주식을 사지 마라. 염가로 보이는 주식이 알고 보면 값비싼 4단계의 주식인 경우도 있다. 그 대신 저항선 위로 돌파하는 주식을 매수하라. ※ RS(상보강도) 예 1) 주단위 코스피/코스닥 상승률 및 해당 주식 상승률 구하기 2

윌리엄 오닐-손잡이 달린 컵+미너비니. [내부링크]

> 윌리엄 오닐 >미너비니(스탠와인스타인에 디테일 추가) ==> 스탠 와인스타인 조건+상기 조건으로 조건 검색 만들어 보니...꼭. 아래와 같은 조건 감안하여..

2023년 8월 23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시장으로 반영되는 중국 시장 충격. 선지표 개념의 증시 하락은 후에도 낙관치 않다는 의미일수 있음 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4일로 최종 결정. 중국이 세계 질서에 미친 영향과 방류를 통한 환경의 영향이 결은 다르지만 안좋다라는 개념일수 있으나 적극가담과 방관의 태도 차이는 어쩔수 없나 봄. 3. 새로운 대법원장 지명, 사법 정상화. 즉 국민이 원하는 방향의 정상화가 되어야 할텐데.. 4. 중국 단체 관광 허용 후 첫 관광객 24일 입국. 5. 가짜 뉴스가 돈벌이로..제재 필요성 대두. 이나 원전 안전 포장, 일반적이지 않은 이슈들의 정상의미 부여하기 위한 기사? 6. 모스크바 공항 폐쇄, 벨라루스 미 국민 철수령. 7. 태국 탁신 전 총리 귀국. 파텍 필립을 스와치로 교체하며 입국... 8. 주담대 사상최대, 가계빚 9개월만에 증가. 그러면서 이자 금액을 줄여 준다는 명목으로 50년짜리 상품도 나왔었음 (대출 더해도 된다는 심리 동조?) 9. 한전 부채 200조 사상 첫 돌파.

2023-08-14 신문기사 [내부링크]

새만금 다시 시작. 여가부, 조직위원회 등 엄정 문책과 개발 사업의 추진력을 위한 반면교사. 2. 애플 인앱 결재시 수수료 논란. 3. 유커들이 돌아온다. 4. 인도, 삼성, SK오면 투자금 75%지원. 경제 중심 도시 뭄바이와 서브 도시 느낌의 푸네가 있는곳 5. 제네시스 이달 100만대 돌파 예상. 6. 코스맥스 중국 신공장 가동. 7. 미분양 무덤 대구 아파트값 바닥 찍었다. 8. 100년만에 최악 대참사 하와이. 자연앞에서는 고개숙일수 밖에..더이상 피해 없기를.. 9. 유가 7주 연속 상승. 10. 은행 50년 만기 주담대 한달만에 1조 2천억원 몰려.

2023-08-16 신문기사 [내부링크]

슈퍼 엔저에 따른 연 환산 6% 성장 다만 지속적일지는 좀더 봐야 함. 2. 중국 청년 실업률 발표 중단. 수치 이면에 코쿤족등을 감안하면 더 안좋다는게 실상 3. 사우디도 AI개발을 위한 칩 확보 경쟁 기름 대체제 확보에 사활.. 4. 확 치솟은 기름값, 유류세 인하 3개월 더. 5. 항공여객 9백만명 육박. 6. 유커성지 제주, 중국 크루즈 예약 8개월치 꽉차. 7. 삼성전자 ASML 지분 일부 매각, 3조 현금화. 8. 워렌버핏, 최근 주택건설업체 주식 매입. 9. 영등포 시장역 주변 최고 200미터 높이 주상복합 등.

23년 8얼 17일 신문 기사 [내부링크]

한미일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 2. 긴축 종료 선언 일러. 3. 중국 주식 대거 매도하는 헤지펀드와 하락하는 신규 주택 가격 지수 4. 중국인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예상. 5. 수출 돌파구, 민관 손잡고 23조 금융 지원. '중국외'가 중요... 6. 주담대 금리 하락. 7. 인도서 몸키우는 현대. GM공장 인수 8. 삼성전자 첫 4나노 수주, 미국 테일러 공장서 제조. 구글 출신 엔지니어. 9. 이달만 1.3조 팔아치운 외국인. 10. 불법 리딩방 단속을 위한 금감원, 국수본 합동 진행. 굿굿. 11. 주택 사자 심리 21개월래 최고. 심리 다음에 매수 지수...

2023-08-08 신문 [내부링크]

태풍으로 새만금 떠나는 잼버리. 하지만 이 태풍에 대한 대비책도 없는듯 하다.. K팝 콘서트면 다 커버 됩니다. 이러는게 아닐까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69494?date=20230808 대학 기숙사·기업 연수원…잼버리 '플랜B 숙소' 확보 초비상 잼버리캠프 수도권 대이동 태풍 '카눈' 10일 남해안 상륙 정부, 대피용 버스 1천대 지원 3만명 넘는 인원 수용 버거워 전북 이어 수도권 숙소 마련 서울시, 비즈니스호텔 등 파악 행사 초기 부족한 시설과 운영 미숙 n.news.naver.com 2. 조 바이든, 중국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등 첨단분야 제한 행정명령 예정. 한국에도 요청.. 3. 20대 주담대 연체율 역대 최고. 4. 후쿠시마 원전수 빠르면 이달말 방류. 5. 반도체 역량 키우려는 LG 6.2차 전지 다음은 네, 카. 7. 공시 8. 9월말까지 민간 무량판 구조 현장 점검 완료 및 10

2023-08-09 신문 [내부링크]

철근 누락 설계/시공/감리 업체 민간 아파트도 지어.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70037?date=20230809 [단독] 민간아파트 철근누락 현실로? 경기도 2만5천가구 '조마조마' LH 부실시공 후폭풍 경기 남부지역에 위치한 A아파트 단지. 23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이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지하 1~3층)이 무량판 구조로 건설되고 있다. 이 단지는 건원엔지니어링이라는 업체가 감리를 맡 n.news.naver.com 2. 태풍 한반도 관통 3. 중 수출 15%급감. 내부적으로 수출 및 내수 소비 감소 > 기업 수익 감소 > 투자 감소 등 연쇄적 붕괘가 일어날것인가 4. 전민경영학회 석학의 공급망 의견 칩스법 공급망 재설계를 미국 중심으로 하려는 것이지 않나.. 기존 공급망을 만든 원인도 미국이고.. 5. 머스크 오른팔 돌연 사임. 6. 영국 ARM에 애플, 삼성등 투자 IP의 중요성 부각 예상. 7. 인뱅 개

4차 산업 [내부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4%EC%B0%A8_%EC%82%B0%EC%97%85%ED%98%81%EB%AA%85 제4차 산업혁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4차 산업혁명 5개 언어 문서 토론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를 인더스트리 4.0 문서와 합치자 는 제안이 있습니다. 토론 문서 에서 문서를 합쳐야 하는 자세한 이유를 남겨 주세요. 제4차 산업혁명 (第四次 産業 革命, 영어 :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 )은 정보통신 기술 (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18세기 초기 산업혁명 이후 네 번째로 중요한 산업 시대이다. 이 혁명의 핵심은 빅 데이터 분석 , 인공지능 , 로봇공학 , 사물... ko.wikipedia.org 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 革命, 영어: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은 정보통

2023-08-10 신문기사 [내부링크]

반려 동물 MRI비용 싸진다. 2. 쿠팡 사상최대 실적 달성. 3. 유커 단체 광관 재개 전망. 4. SK 300단 낸드 고치 세계최초 돌파. 5. 공항, 항만에만 있는 보세창고 산단에도 본격 설치. 6. 가계 대출 증가 7. 엔비디아 AMD도전에 차세대 AI칩 공개. 8. 투자경고 종목 건수 이미 작년 전체 건수 초과. 테마주 열풍 9. 오늘증시 10.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80% 회복. 시그널로 경매가 먼저 라는 얘기도 있고.. 11. 현대모비스, 폭스바겐에 전기차 핵심부품 첫 공급

스탠 와이스타인 투자 철학 [내부링크]

차트를 보지 않은 채로 주식을 사거나 팔지 말것. 좋은 뉴스가 들릴 때는 주식을 사지 말곳, 특히 차트가 뉴스와 다르게 움직일때 절대 사지 말것. 주가가 폭락한 후에도 주식을 사지 말곳, 주식 매매가 계속 될수록 떨어진 주가는 더 떨어진다. 차트가 하강 곡선을 그릴 때 주식을 사지 말것 P/E가 아무리 낮게 떨어졌다 하더라도 차트가 하강 곡선을 그릴때에는 주식을 사지 말것. 몇주가 지나 주가가 더 떨어지고 나면 왜 주가가 떨어졌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일관성을 유지 할것, 비슷한 상황인데 어떤 때는 주식을 사들이다가 또 어떤 때는 판다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실력도 수익도 늘지 않는다.

2023-08-11 신문기사 [내부링크]

1. 미국 중국에 대한 첨단투자 제한 지속. 행정명령 발표, 한국도 참여 독려. 관련 중국 업체 칩 주문/반도체 설계팀 해체 등 >>>제한 조치에 따른 중국 움직임. 2. KDI 하반기 성장률 2%로 개선. 3. 전세사기 이어 집값 조작, 중개사들 4. 고객 몰래 1000개 개설,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 횡령 등 어질어질 은행. 5. 600만 유커 특수 예상. 6. 국제유가 올해들어 최고치. 7. 과기 출연연 예산 최대 30% 삭감

2023년 8월 12일 신문기사 [내부링크]

철근에 숫자까지 빼먹은 LH. 2. 손실줄인 한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인건비 감축, 조직 인력 혁신 나선다고 했었는데 했나 3. 다시 열리는 에너지 부국. 4.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매년 공동 군사훈현 실시 카드 예상. 5.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일본의 기대. 경제+외교+정치. 6. 채무불이행 직면한 중국 대형 부동산 7. 15년내 35세 미만 노동인력 30% 증발. 8. 실적 반영성의 현대자동차그룹주 9. 에코프로, JYP등 MSCI편입.

바이든 발언과 당뇨. [내부링크]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peeches-remarks/2022/03/01/remarks-of-president-joe-biden-state-of-the-union-address-as-delivered/ Remarks of President Joe Biden – State of the Union Address As Prepared for Delivery | The White House United States Capitol Madam Speaker, Madam Vice President, our First Lady and Second Gentleman. Members of Congress and the Cabinet. Justices of the Supreme Court. My fellow Americans. Last year COVID-19 kept us apart. This year we are finally together aga

미국 선거 시점과 지수 [내부링크]

미국 대통령 선거 전후 미국 주식 추이를 보면 다우기준 80년대 초까지는 당선후의 1,2년은 시장이 안좋은 패턴이나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상승하는 케이스가 더 많은 상황. > 다우지수 S&P를 보면 다우지수와 비슷하게 80년대 초반까지는 당선직후 1년~1년반 안좋은 패턴이나 이후부터는 상승하고 있음. > 나스닥도 비슷한 추이이나 변화 패턴이 좀 더 빠른 시점인 70년대 후반부터 나타남남

2023-08-04 신문 [내부링크]

초전도체를 둘러싼 과열 징후. 삼성, 포스코 등 협력 한적 없다는 반응이며 홈페이지 닫은 상황 임. 정말 맞다라면 그들이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증명을 확실하게 해야 함. 그리고 광폭 집중 매수 행렬에 이은 믿고 싶은데로 이루어진다 성향의 테마주 투자는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다는 반증으로 여겨짐. (한국인들의 마음 건강까지 심히 걱정되는 요즘) 2. 무량판 구조를 채택한 민간 아파트 전수 조사 착수 무량판 구조가 문제가 아닌 철근누락이 문제의 중심임 3. 악소리 잼버리 현재 대부분의 이슈에 있어 책임성 부족은 공통적 성격. 혐한 제조 축제라는 의견도 있음. 4. 인천은 망고, 강원은 용과. 커피 재배 면적도 증가. 5. 현대차, 삼성과 협력 짐켈러. 짐켈러는 21년도에 합류했으며 이 회사는 LG전자와도 인연이 있음 >>짐 켈러 및 텐스토렌토 관련 https://itlover0.tistory.com/126 텐스토렌트(Tenstorrent)라는 회사는 무슨 회사일까? 안녕하세요? ITLo

2023-08-07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8/3) 54.8조, 지속 감소 중 2. 코스닥 신용잔고(8/3) 9.87조, 2.22%, 신용잔고 금액 다시 상승 중 3. 거래량 및 거래대금(8/3) 테마와 쏠림에 따라 증감을 반복하는 시장 4. 공매도 매수대금 추이(8/4) 전체적으로 감소 5. 거래 주체 별 매수 추이(8/4) 코스닥/코스피 기관/외국인 모두 양매도 6. 달러 환율(8/4) 7. 공매도 매수 대금 상위 종목(8/3)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8/4)

2023-08-05 신문 [내부링크]

봉인 해제되는 한국의 묻지마 살인 중형처리, 대처에 대한 정당방위 인정, 시민 정신 질환 관리 등 빠른 변화가 필요해 보임. 2. 난장판된 잼버리. 영국 철수, 미국 철수 예정 및 중단 권고.. 식사 엉망, 화장실 등 미비 이번엔 또 누가 책임 회피를 하려 몸부림 칠까.. 그리고 누가 결정했냐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어떻게 운영(비전문가들)을 하냐의 문제임. 3. 외국인 투자 코리아 패싱. 4. 철근 누락 업체 참여 LH 단지 87곳 더 있음. LH의 책임은 누가 5. 일본 수입화장품 시장에서 프랑스산 누르고 1위 오른 한국산. 6. LK-99 진위 논란에 관련주 하락. 그들이 공식적인 방법으로 증빙을 먼저 하고 나왔어야 함. 7. 계속되는 미국 인프라 수요. 8. 에코프로 매도 의견. 한국의 공매도 세력에 대한 불평등함은 인정하나 시장을 망치면서까지 밀어부치는 식의 움직임은 이해하기 어려움. 그들이 이를 이용해서 실익을 챙기는 것이나 밀어부치기식으로 주가 올려서 실익을 올린 이

2023-08-07 신문 [내부링크]

차세대 반도체에서도 밀리는 한국. 2. LK-99검증 중, 이달말 진실 가려진다. 검증도 안된것을 이 난리.. 3. 계속 돈 푸는 중국. 증권사 결산준비금 납부 비율 3% 낮춰줘 유동성 공급. 4. HL 루시드 모터스에 자율주행 부품 공급. 5. LG CNS 챗GPT대항마로 앤스로픽에 전략적 투자 6.LH 철근 누락 단지, 원하면 계약해지도. 7. 빚투 전쟁터 된 증시. 이미 변동성은 일어나는 중. 8. 국내 기름값 4주 연속 상승. 9. 하루만에 말바꾼 인도, PC수입 제한 석닥 유예. 10. 모터쇼 가는 삼성, LG 전장 가속 삼성, LG, 신흥국, 반도체에 손 뻗는 현대차

2023-08-03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8/1) 57조. 2. 코스닥 신용잔고(8/1) 9.6조, 2.12% ( 2월부터의 이차전지 영향 이전 9조 밑이었음) 3. 거래량 및 거래대금(8/1) 거래 대금이 확 늘었다 줄고 하는 경향이 아직 있음 4. 공매도 추이(8/2) 공매도 대금이 이렇게 몰리는 시기가 있었나.. >> 코로나 이후 공매도 재개 시점 >>이차전지 상승 추세 중반 시점.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8/2) 코스피/코스닥 기관 외국인 모두 매도 6. 달러 환율(8/2) 7. 공매도 비중 순위(8/1)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8/2, + 기관 매도 상위) : 기관, 외국인 쌍매도 중에서 산 종목들, 다만 아래 링크와 같이 사모의 손실 기사가 있는바 물량이 더 나올 가능성도 있고 쏠림매수의 결과로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폐해를 낳고 있지 않나 싶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1397?sid=10 ‘한 달 수익률 -30%’ 롱숏名

2023-08-03 신문 [내부링크]

주식 빚내서 초단타, 반대매매 비상 등. 주식 극단적 변동성의 원인중 하나일수 있고, 아래 표를 보면 3년간의 증시자금추이로 최근 3년간중 미수금 수치가 가장 높은 빈도가 23년에 집중 되어 있음. 이차 전지 쏠림의 여파가 좀 더 남아 있음. 2. 2분기 실적시즌이지만 쏠림현상으로 주가 반영 제대로 안되고 있는 상황. 3. 경남은행도 수백억대 횡령사고. 4. 과거 무량판 구조 아파트 실태 조사 요구 움직임과 기 조사 단지에 대한 대처 주차장이 아닌 주거동이 최근 문제가 된 것과 같은 무량판 구조인 단지들이며 해당 단지 입주자나 입주 예정자에 대해 손해배상 또는 계약해지권을 검토중임. 이는 앞으로의 공급 물량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 정도로 조사 범위가 커질수도 있겠음 5. 시장 물가 급등 상추 등의 채소 호우영향으로 급등 6. 블랙록 및 MSCI가 블랙 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 투자 촉진 의혹으로 조사 예정. 맞불에 맞불 움직임. 7.불붙은 삼성/SK HBM 경쟁 8. 국민연금 대체 투

장기구조적 관점에서 본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과 영향 및 연착륙 방안 [내부링크]

현황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주요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완만하게 하락한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가계부채 누증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 비율이 지속 상승해 왔음 2010년 43개국 중 14번째 > 2018~20년 7번째 > 2022년 4분기 기준 3번째. 가계 부채 증가 원인 첫째, 공급 측면에서 가계 대출의 높은 수익성 및 안전성임. 즉 가계대출의 높은 수익성/안전성/낮은 자본규제로 금융기관 취급 선호, 기업 대출에 대한 위험 가중치 높음 둘째, 규제측면에서 차주 단위 대출 규제가 미비 하였기 때문(DSR) 셋째, 저금리 기조 장기화등에 따른 자산 투자 및 전세 수요의 영향(전세 대출 확대)으로 볼수 있음. 대출 증가에 따른 거시적 영향 첫째, 생산성이 높지 않은 부동산에 대한 집중이 심화되고 이는 자원배분 효율성을 저하시키며 장기 성장세 제약을 초래하는데 기인할 수 있음. 둘째, 부채 보유가구의 순자산 폭이 미보유 가구의 순자산 증가폭에 비해 큰

23년 2분기 실적 발표 中 [내부링크]

지금까지 실적발표한 기업 중 작년 동분기 대시 매출/영익 1%이상 증가한 기업 (누락된 부분도 있을것임)

2023-08-04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8/2) 다시 55조. 2. 코스닥 신용잔고(8/2) 9.75조, 2.21%(다시 증가, 계속 걱정됨) 3. 거래량 및 거래대금(8/2) 4. 공매도 추이(8/3) 다시 잠잠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8/3) 코스피 기관, 외국인 양매도, 코스닥 기관매수 6. 달러 환율(8/3) 1300원대 위아래 유지중. 7. 공매도 대금 상위 종목(8/2)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8/3) ※ 미수금 감소중

2023-08-02 신문 [내부링크]

네이버, AI장착한 로봇 올해 공개, 3년뒤 상용화. 2. 삼성에피스, 미 바이오젠 영업망 인수 추진. 3. 유전자 검사 서비스 유행. 4. 전관예우와 부실 기업 상관관계성 최근 7년간 재취업한 업체와 계약 규모가 약 8천억인 경우도.그리고 16년 부터의 조사면 전전 정권이니 또 전정권이라고 양분화 하지 말고 잘 해결해 나가자. 5. 미국연착륙 기대에 증시 1년 2개월만에 최고점. 이차 전지가 쏘아 올린 공..쏠림에 의해 올라온 시총이라 조심하며 투자 필요. 6. 멕시코에 달러 러시 7. 차 수출 덕분에 무역수지 선방. 8. 삼성전자 GaN 전력 반도체 투자 시동. 9. 용인 모빌리티 뮤지엄 누비는 자율주행. 앞으로 기존 회사 캠퍼스(삼성전자?) 혹은 산단 등에 도입 가능성 있겠음 10. 삼성전자 미래 기술 사무국 신설. 가장 주요한 기사일것으로 보임 >>해당 신설 사무국 김강태 팀장 약력(S/W중심, 지난 11월 삼성 S/W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등) 같은 조직내 승현준 사장으로

2023-08-02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7/31) 약 56조. 2. 코스닥 신용잔고(7/31) 금액 9.6조, 비율 2.14% : 금액이 빠르게 떨어지나 쏠림에 의해 올라온 시가총액합 영향 남아 있음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31) 다시 감소중 4. 공매도 추이(8/1) 아직 위험한 수준. 빼꼼. > 공매도 일부 종목 다시 유입중.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8/1) 6. 달러 환율(8/1) 7. 공매도 대금 상위 종목(7/31)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종목(8/1)

23년 7월 한국 수출입 실적 [내부링크]

7월16억 달러 흑자이나 수 전년 동기 대비 및 전월대비 모두 감소 수출 감소 대비 수입 감소폭이 큰 흑자이며 타 수출국가와 공통적 추세이기에 완전히 돌아섰다고 보기 어려움 특징 - 자동차, 일반기계, 가전 3개 품목 수출 증가.(6월은 추가적으로 철강, 선박, 이차전지까지 포함이었음) - 주요 6대 지역 수출 모두 감소 - 원유 가스 등 에너지 수입 큰 폭 감소. - 수출 둔화는 제조 기반 수출국의 공통 현상 : 현상이지만 동시에 합리화의 근거가 되면 안됨 부분별 - 반도체 : D램 고정가 하락폭 감소, 낸드 고정가 보합. - 기계 : 25년 이후부터 가동될 신규 공장 및 인프라 노후화에 대한 교체 수요 많음. - 자동차 : 수출 지속 호조 - 가전 : 원자재 가격 안정 및 프리미엄가전 수요증가, 운임 하락 영향 - 차부품 : 5,6,7월 지속 증가, 전년 동월대비 약보합. - 이차전지 : 그러하다.. - 그외 보이는 부분은 OLED, 화장품

2023-08-01 신문 [내부링크]

편안하고 안전한 8월 되세요. 1. 철근이 제대로 설치 되지 않은 단지 15개 공개. 2. 외국인 가사 도우미 100명 시범 도입. 3. 묻지마 범죄 가중처벌법의 낮은 법 통과 가능성. 4. 중국 7월 PMI 49.3, 넉달때 위축 5. AI투자에 꽂힌 블랙스톤. 데이터 센터 건설에 돈 투자하는 사모펀드 그리고 전력 인프라 6. 사우디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 지분 체결 등 광물시장 영향력 확대 중. 오일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들. 7. 소비 늘었지만 카드 실적 악화. 8. 고물가로 작년에 비해 줄어든 5월 평균 실질 임금 9. 배터리 소재주 합종연횡 잰걸음. 25년부터 배터리 생산량 폭증 예상 10. D램 가격 4개월째 하락이지만 하락폭 축소. 11. 계속되는 폭염에 열차단 페인트 인기. 12. 조각 투자 시장 이달중 열릴 예정. 13. 공시

철근 누락 아파트 추가 [내부링크]

이번을 기회로 삼아 개선되기를.. https://www.fnnews.com/news/202307301815044715 철근누락 'LH아파트' 15단지 더 있었다…유사 구조 민간아파트도 전면 점검(종합2보)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무량판 구조로 설계된 아파트 91개 단지 가운데 15곳에서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교통부는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민간 아파트 100여곳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진행해 철근 누락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30일 LH는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LH 무량판.. www.fnnews.com

2023-07-31 신문 [내부링크]

공매도 위반 업체 제재. 공매도 위반 업체 대거 적발, 규제 당국 제재. 2. LG이노텍, 중국 카메라 모듈 공장 철수. 중국 엑소더스 3. 코로나 재확산. 다만 위중증 환자수나 치명률 등 핵심지표는 비교적 안정적 4. 이차전지 투자 광풍, 예탁금 1년만에 최대. 5. 미국 연착률 가능성. 6. 현대차그룹도 전기차 할인에 동참 의지 소재주에 대한 성장성에 리스크 요인이 되지 않을까 7. CGV 매출 개선 기대감에 주가 급등. 8. 설계, 감리, 시공 부실 3박자. 9. 비싸게 산 쌀 헐값에 처리. 농민표..이제 시장 경제에 맡기자.. 10. 바이든, 차월중순 자국 기업 중국 첨단 기술 투자 제한. 반도체, AI, 양자 컴퓨터 등 해당. 11. 아파트 착공 반토박, 향후 전세가격 상승 우려. 안전/수급 이슈로 인한 건축비 상승 예상으로 더더욱 해당 우려 커질 가능성 있음.

2023-08-01 현황 [내부링크]

7월 한달 수고많으셨습니다. 투자 예탁금(7/28) 약 56조, 감소 2. 코스닥 신용잔고(7/28) 9.8조, 2.23%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8) 거래량/거래대금 감소. 4. 공매도 추이(7/28) 코스피 외국인, 코스닥 기관.. > 이차전지에서 공매도 대금 빠지는 추세중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31) 6. 달러 환율(7/31) 7. 공매도 대금 상위 종목(7/28)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31)

양주회천 철근 누락 [내부링크]

[속보]"회천A15, 철근 154개 전부…음성A2 123개 중 101개 빼먹어" https://naver.me/F3OxgXui 현재 공사 중인 양주회천 A15지구는 ‘구조계산 누락(전구간 전단계산누락’)으로 무량판 전체 기둥에 들어갈 보강철근 154개 중 154개 전부를 빼먹었다.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23년 7월 4주)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 구리 상승, 니켈 보합 외 ↓↓↓↓↓↓↓↓↓↓↓ 확대↓↓↓↓↓↓↓↓↓↓↓↓↓ 리튬 지속 하락 중. 2. 중국/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CCFI/SCFI) SCFI다시 1000달러 대 ↓↓↓↓↓↓↓↓↓↓↓ 확대↓↓↓↓↓↓↓↓↓↓↓↓↓ 3. 중국 상해발 컨테이너/화물량(월단위) 월단위라 동일.

케어젠 임시 주주 총회 참석 [내부링크]

케어젠 임시 주총을 다며오며 지난 정기 주총때에 느꼈었던 것들이 더 강하게 다가왔다. 성장성, 지속 가능을 위한 여러 노력 뿐만 아니라 한국 바이오/제약 업계의 불신 요소들을 거의 찾아 볼수 없는 점 등등. 회사 대표와 부사장 모두 직접 움직여 샘플 체험을 도와주거나 본인 사무실의 샘플을 가져 오는 행동, 문의 하나 하나 최대한 대답해 주려고 하는 자세 등은 한국 기업문화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약 20년간의 조직 생활에 있어 경영성과 발표회, 프로젝트 Kick Off 등 큰 이벤트 참여 시 임직원들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기가 더더욱 어렵다. 좋아서 하지 않는 부분이 더 크니..하지만 잠깐이지만 내가 이 회사에 가서 보고 느낀바는 임직원과 대표 모두 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길에 대한 뜻이 조금이나마 또는 많이 담겨 있지 않나 그리고 그 에너지가 전달되었던게 아닌가 싶다.(물론 주주의 입장이니 그럴수도 있겠고..) 그래서 역시 잘갔다 싶었다.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2023-07-29 신문기사 [내부링크]

한국 경기 바닥 신호. +로 돌아섰다는 후행이고 적자 줄기 시작이 먼저임. 삼성전자는 3분기에도 감산을 할 예정이라 더 큰 반등일 가능성도 있겠으나 내수 소비가 휴가철이고 대외변후에 따라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가 있을수 있음. 2. 일본 통화정책 전환, 장기 금리 1%까지 가능성. 3. ASML회장 만난 윤. 투자땐 인센티브, 사실 규제도 많고 노동 유연성이 떨어져서.. 4. 안면인식으로 출국. 5. 2분기 정유사 실적 부진. 작년과 상반된 분위기. 6. 코스닥 출렁출렁임에는 단타 놀이터인 특성도 한몫. 마구 떨어지고 다음날 버스에서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이 종목들을 보고 계셨다...제발 손실없이 손실이라도 적게적게 매도 하셨으면.. 그리고 개인 단타만 있지 않고 외국인 단타도 있음. 7. 작년 손실분 다 메꾼 연금, 누적 수익8.78% 내 연금 올려주나?ㅎㅎㅎ 8. 바이오 인력 실태 조사결과 90%가 퇴사. 인력 구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지속 채용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 9. A

[공유] 트레이딩으로 내가 선호하는 매매는 (예시추가) [내부링크]

주식 [공유] 트레이딩으로 내가 선호하는 매매는 (예시추가) 기다리는자 2023. 8. 25. 7: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트레이딩으로 내가 선호하는 매매는 (예시추가) by 깡토 트레이딩으로 내가 선호하는 매매는 예시추가 트레이딩으로 내가 선호하는 매매는 아주 다양하다. 시장의 색깔에 따라 변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23-07-28 신문 [내부링크]

1. 금리 인상 끝? 긴축 종료 신호. 시장은 이미 2냐 2.25이냐를 염두해 두고 있긴 했음 2. AI용 반도체 생산능력 2배로. 감산이 중지 된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할때 소재주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음. 3. 결혼시 1억 5천만원 비과세 증여 합쳐 3억원 4.HMM인수전에 세아도 참여. 선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가 수출능력재고에 영향을 주게 됨으로 시너지 있는 인수전이 되었으면 함. 5. 공유형 셀프 스토리지 주목. 6. 중국, 8월부터 희귀금속 수출 허가제 시행 이 영향으로 벌써부터 일부 상품 가격 상승 중. 7. 한국 외국인 제외시 인구 5천만명 붕괴. 8. 이틀새 33조 사고판 2차 전지주, 과도한 상승에 따른 변동성 지속. 쏠림현상 잔존, 신용이 좀 줄어야 하는데 이 여파도 출렁임에 영향을 줄수 있겠음 9. LG엔솔, 삼성SDI동분기 대비 실적 증가. 다만 수익성은 기대 하회. 10. 노량진 개발 청사진. 11. 배터리 아저씨에 흔들리는 취약한 한국 증시.

2023-07-31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27) 58조. (IPO가 있어서인듯) 2. 코스닥 신용잔고(7/28) 10조, 2.36%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7) 증권사 수익도 나쁘지 않을듯함. 4. 공매도 추이(7/28) 2차 전지 공매도 대금 감소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28) 6. 달러 환율(7/28) 하락. 7. 공매도 거래 상위종목(7/27) 8. 기관/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28)

2023-07-27 신문 [내부링크]

삼성전자 서울서 갤럭시 폴더블폰 언팩행사. 2. 하반기부터 수출 주력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상승 준비 3. 증시 광적인 쏠림. 코스닥 1480이 빠졌다.. 주가 지수가 무슨 코인도 아니고...경제 위기도 아니고.. 신용상승 추세를 보면 빚도 포함이고.. 지금이라도 더 벌어 보겠다는 것보다 어서 정신 차리고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간단한 예로 아래 에코프로비엠을 보면 컨센서스 24년 약 8천억 영익 예상, 지금 시총이 44.4조면 약 55.5배. 이건 광기라고 밖에...(25년까지 당겨온다고 해도 1.2조, 그럼 37배, 어제 최고가대비로는 무려 46배 약 2년 반 뒤인 25년 실적으로..) 4. 미 상무장관 방중 5. 역전세 반환대출 완화. 6. 5월 출생아 2만명 붕괴. 7. OCI 실리콘 음극제 계약. 8. 오늘 증시 9. 구글 깜짝 실적.

2023-07-28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28) 약 58조. 2. 코스닥 신용잔고(7/26) 10.1조 2.33%(시총은 줄고 금액은 많이 안떨어짐, 명일 데이터에서 좀 더 큰 폭의 낙폭을 볼수 있을것임)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6) 소수 종목에 집중된 결과 거래대금 급증. 4. 공매도 추이(7/27) 아직 위험한 단계, 누구에게는.. > 소수 종목 공매도 추이를 보면 양상이 바뀌고 있음...해당 개인에게 당분간 기회보다는 리스크가 클듯함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27) 6. 달러 환율(7/27) FOMC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7. 공매도 상위종목(7/26)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27) 다시 반도체 및 실적주 중심 장세

2023-07-27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25) 55조. 2. 코스닥 신용잔고(7/25) 10.1조, 2.23%(비율 외곡 중, 금액 10조 지속 ) > 신용 며칠간 영향 줄 가능성 있기에 조심할 필요 있음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5) 거래대금 일부 종목 집중 현상. 4. 공매도 추이(7/26) 역대급...2조 3천억. >>2차 전지 종목들 위주로 본 공매도 대금 금액. 5. 매수 주체별 추이(7/26) -코스피 개인 이달 3.2조 순매수..코스닥 순매도 약 8천억. 6. 달러 환율(7/26) 7. 공매도 상위(7/25)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7/26)

2023-07-26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24) 54조(빚이 포함되어 잇을수 있음) 2. 코스닥 신용잔고(7/24) 약 10조, 2.24%, 신용금액 지속 증가가 문제될 소지 있음 >> 시총 지속 증가 하나 상승 종목수 지속 감소 중으로 비 정상적 상승으로 보임. 편가르기 식의 묻지마 투자 유도가 시장 전체를 늪으로 빠지게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요즘임..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4) 4. 공매도 추이(7/25) 지속 위험해 보임.. ===> 하기 종목은 개인이 임시로 뽑은것이나 해당 종목만으로 공매도 금액 반 이상이 넘고 덩치 큰 3종목으로도 반에 근접함. 이건 공매도 타도 이런 이상한 목적이 아닌 기업에 집중해서 판단해야할 것임.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7/25) > 개인 약 1.3조 순매수 중 약 1.2조 포스코 홀딩스, 공매도 금액 2천 7백억..누르면 감당할수 있을지 의문임. 6. 달러 환율(7/25) 7. 공매도 상위(7/24)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7/25)

2023-07-26 신문 [내부링크]

삼성 웨어러블 로봇 봇핏 연내 출시 예정. 이러한 시도 좋음 2. 동원그룹도 HMM인수전 참여. BGF, SM.그리고. 3. 미국 긴축 종료예상, 중국 경기 부양 한국은?? IMF 1.5%에서 1.4%로 바꾸었지만 언제 반등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 하지만 수입이 줄어든 불황형 성장이 될 가능성도 있을수 있고 그리고 6월 적자를 면했지만 7월은 다시 안좋을 수 있다는게 현재 상황. -->>중국 부동산 완화 4. 러시아 우크라이나 다뉴브 강 내륙수로 곡물 항구 공격, 글로벌 곡물 가격 인상. 5. 테슬라, 인도 반값 전기차 생산 공장 설립 논의 예정. 원통형 배터리 가능성. 6. KB그룹 상반기 실적 증가. 5대 은행 포석. 7. LG엔솔, 인도 전기차 공략. 8 LS그룹사주 급등과 코스모신소재 하락. 실적도 있지만 세력과 추종자들의 결과 소재쪽 실적이 하락 했는데 하락과 상승의 종목이 나뉘어짐 투자/성장성 등은 큰 차이 없음...하나의 차이라면 그들의 편향적 믿음.. 9. 재건축 진행

리스크가 될까? [내부링크]

1. 단 기간에 큰 공매도 거래대금이 몰려 있음 2. 예로 7/21, 7/24 공매도 거래 금액을 보니 아래 종목들만 약 4천 7백억, 9천 7백억 수준으로 절반 이상이다. 3. 최근 5일 공매도 대금 상위 코스피, 코스닥 각각 2차 전지가 10위 안에 6개종목, 5개 종목 각각이다.. 꾸준히 물량으로 밀고 있는것 같다. 4. 한국은행 발표 초과 저축액 규모가 100조원 추산, 빚을 낸 부분도 포함이라 이 역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5. 리포트의 상황을 보면 포스코는 27년 28년을 당겨 오는데, 4,5년뒤의 미래를 정말 확정할 수 있나.. 그리고 지금 주주들은 홀딩할수 있을까.. 불신은 또 다른 신앙적 믿음을 양성하는게 아닐까..

[공유] 사고의 확장 3편(부제: Implanting is Believing / feat.케어젠 ) [내부링크]

주식 [공유] 사고의 확장 3편(부제: Implanting is Believing / feat.케어젠 ) 기다리는자 18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사고의 확장 3편(부제: Implanting is Believing / feat.케어젠 ) by 하원장의 진료이야기 사고의 확장 3편부제: Implanting is Believing / feat.케어젠 안녕하세요. 오늘도 간만에 치과에서 벗어난 주제로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예전에 제가 사고의 확장이라...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드디어 '전세난'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 [내부링크]

올해 1월부터 유심히 지켜봤지만.. 변수가 크게 없는 게 있었다. 전세였다. 그래서 변수가 생길지 지켜보며 거의 매달 포스팅 했었다. 1월 https://m.blog.naver.com/whitefre/222996023125 드디어 전세매물수가 늘지 않고, 줄고 있다. 22년 6월 이후 전국적으로 늘기만 하던 전월세매물이 대부분의 지역들이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꼭대기를 찍... m.blog.naver.com 3월 https://m.blog.naver.com/whitefre/223046235474 전월세전환율 쭉쭉 올라왔으니..당연히..전세가.. 안녕하세요, 손품왕입니다. 어제 3월 15일에 1월 전월세전환율 통계가 나왔는데요... 전월세전환율 통계가 ... m.blog.naver.com 4월 https://m.blog.naver.com/whitefre/223065991785 전세가격이 반등하는 이유.. 아래 1월에 말씀 드렸던.. 결과로.. https://m.blog.naver.co

2023-07-25 신문 [내부링크]

속이는 범죄가 증가하는 한국. 관광지, 주식, 전세 사기 등등 처벌을 강화하는것도 한 방법일 수 있음. 반대로 나도 피해자 피해자 하는 일이 비일 비재해질 것임. 과오를 비판/지적만 하지 말고 정치와 정책 올바르게 행해야 함... 2. 포스코 홀딩스 시총 4위로.. 27년 30년 실적을 당겨오는게 말이 안되지만.... 그리고 몇달째 신문기사를 보고 있지만 이런 기사들에서만 유독 욕과 좋아요 싫어요가 남발.. (관련 기업/산업 분석 스터디 블로그나 기사 등에는 거의 없음..) 3. 디폴트 위기 완다 자산 매각으로 한숨 돌려. 지난번은 헝다 이번은 완다.. 4. 빚안갚고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미국은 현금을 뿌린거니...한국은 부채를 뿌리고.. 그리고 지금 증시 자금중 일부는 바로 부채 갚는것으로 돌아 갈수 있다는것이기에 리스크가 커지면 연속적으로 자금도 빠지게 될 것으로 보임. 5. 스탤란티스, SDI 두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자금은 안정적인 현금창출 및 보유, 전환 가능한 현

2023-07-24 신문 [내부링크]

일본, 반도체 장비 23종 대중 수출 규제 돌입. 7월부터 진행 될 예정이었던 것 ↓↓↓↓↓↓5월 기사 2. 메타 , 한국기업과 AI동맹 수주 내 놀라운 혁신 볼 것. 3. 예금 토큰 시대.. 4. 유럽, 미국 거점 생산 확대 넥센타이어. 5. 반찬도 구독시대. 6. MSCI지수 편입 예상 가능성의 JYP. 6. 구글 알파벳, 메타 등 실적 발표 예정. 7. 강남 재건축 단지 중신 신고가 거래 활발. 8. 현대기아차차 상반기 미 톱 10에, IRA보조금 없이도 판매량 증가. 9. 기술 도용 논란 롯데헬스케어. 영양제 공급기 사업 중단. 10. 시동거는 자율주행칩 시장. 11.전세 계약갱신청구권의 폐해. 왜 이런걸 만들어서... 돈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2년 추가 연장개념에 왜 언제든 퇴거가 들어가냐... 그리고 과거 1년 전세를 2년으로 재개약 가능시 아파트가격이 뛰었던 전적이 있는데 동일한 정책을 시행해서 역전세 등 여러 피해를 양산하고도 유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2023-07-25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21) 54조, 아직 시장에는 돈이 적지 않음. 2. 신용잔고(7/21) 10조 돌파..(위험신호 같음), 2.21%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1) 4. 공매도 추이(724) 공매도 흐름이 전체적으로 심상치 않음.(초록색 위험 수준 표기) 5. 투자 주체 별 매수 추이(7/24) 6. 달러 환율(7/24) 7. 공매도 상위종목(7/21)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24)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23년 7월 3주)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 - Ni, Li 하락추세 및 약 보합..(관련 주식들 3분기 실적도 크게 좋지 않을 가능성 있음) ↓↓↓↓↓↓(기간 축소)↓↓↓↓↓↓ - 리튬 가격 2. CCFI/SCFI SCFI/CCFI, 모두 보합중. 3분기 중국 실적도 좋지 않을 가능성 있음 ↓↓↓↓↓↓(기간 축소)↓↓↓↓↓↓ 3. 중국 상해발 컨테이너/화물량(월단위) 월단위라 동일.

최근 공부 내용 [내부링크]

동진쎄미켐 2분기 예상 실적 외 - 실 2분기 저점 후 상승 예상 - 모멘텀 : 노스볼트 캐나다(인센티브 목적) 및 독일(유럽 배터리 자립 목적) 투자관련 서로 빨리 지으려는 움직임. ---> 이 관련 동사 투자 진행 예상됨(그래서 CB얘기도..) 2. 이오테크닉스 - 연기금 대량 주식 보유 현황 3.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7/20 IR자료. : 23년 예상매출 및 영익은 21년보다 높을 예정이나 주가는 더 낮은 상황. 감산 뉴스 흐름 지속 F/U 필요. 4. 케어젠. - 지속 인력 채용중(인허가, 해외영업 등)

2023-07-22 신문 [내부링크]

근무지 포비아가 되는 중국. 반간첩법으로 중국을 떠나는 기업들이 많아 지는데 참... 2. 네이버 생성형 AI하이퍼 클로바X 공개 예정. 3. BBQ 미국 25개주 매장 운영. > 매출 등을 보니 영익, 순익 증가 중(순이익 일회성 이익 빼더라도 약 390억원이라 증가)그래서 해외 투자가 가능한거구나 싶음.. 광고료도 20억 더 증액했고 근데 정말 상황 어려운거 맞나 싶음.. 4. 도쿄 신축 아파트 이래적 급등. 양극화는 전세계 현상 5. 버냉키, 미국 금리 인상 이달이 마지막. 6. 이달들어 20일까지 수출 전년 비해 15%감소. 지금 이런 상황이면 경험상 휴가철 감안하더라도 기업들 어떻게든 내보낸다고 본다.... 다른 합리적인 근거가.. 7. 포스코 홀딩스 시총 7위 퓨처엠도 9위. 2차 전지를 신규 사업으로 하는 곳들에게도 매수세가 몰릴까나.. 8. 괴소포 조심. 9. KBS 수신료 감면 발의 고리타분 법들도 너무 많다...일좀 하자.. 10. 급등한 식탁 물가.

2023-07-24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20) 53조. 2. 코스닥 신용잔고(7/20) 9.9조, 2.21%, 퍼센트 보단 금액 증가가 문제가 될수 있겠음.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20) 4. 공매도 매수 추이(7/21) 공매도 작정하면 위험할지도 모르겠음..22년도처럼. 문제는 매수세가 쏠려서 흘러 내릴때 전체 투심을 자극해서 함께 내릴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예로 아래 3종목만 2개월새 개인이 1조 가까이 매도.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21) 6. 달러 환율(7/21) 7. 공매도 매수 상위 종목(7/20)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21)

제무재표 행간을 읽어라 정리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1] [내부링크]

1. 손익계산서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지분당기순이익,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중요 - 매출액 :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중심, 존재의 의미 매년 10%정도의 성장하는 기업인지 중요(그렇다면 15%이익 성장 달성은 어렵지 않음) > 예시 : SK하이닉스 19~21년, 주가 약 130%상승 - 영업이익 : 단기적으로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 아래 표는 중요하지만 모든 케이스가 정확히 일치한다고는 볼수 없다.(그 특별한 경우까지 알고 있어야 할듯함) > 투자에 있어 3년 연속 (-) 인 기업은 거르는게 맞다. - 영업이익 : 단기적으로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 아래 표는 중요하지만 모든 케이스가 정확히 일치한다고는 볼수 없다.(그 특별한 경우까지 알고 있어야 할듯함) > 투자에 있어 3년 연속 (-) 인 기업은 거르는게 맞다.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지분순이익 주가 증가 증가 증가 큰 폭의 주가 상승 증가 증가 감소 양호한 주가 상승 증가 감소 증가 주가

2023-07-21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7/19) 50.9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9) 9.9조, 2.22%(다시 증가 중)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9) 4. 공매도 추이(7/20) 코스닥 기관 계속.. 5. 매수 주체 거래 추이(7/20) 6. 달러 환율(7/20) 7. 공매도 상위종목(7/19) LG엔솔 사랑..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20)

2023-07-21 신문 [내부링크]

힏믈어하는 교권 안타깝고 가엽고 슬프다.. 2. 마실가듯 일본행 3. 국제 밀값 등 곡물가격 급등. 4. 들쭉날쭉 태양광 대신 양수발전 투자. 이미 하려고 했던것에 쓸데없는 구실 추가 한 격같음.. 5. 가계 순자산 첫 하락. 6. 가성비로 무장한 기업맞춤형 AI개발도 붐. 7. 중국산 모델 Y 주행 거리 논란. LFP..안정적이긴하나.. 8. TSMC, ASML 실적 예상보다 선방. 9. 보름새 2조 팔은 기관, 그래도 전장 반도체는 매수. 10. 코스닥 공시 11.TSMC 애리조나 가동 24년에서 25년으로 연기 > 삼성전자는 24년도 생산에 변동 없음...

벽 없는 공간. [내부링크]

https://villiv.co.kr/magazine/all/people/2794 파리 건축가의 집 속의 집 집의 규모는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다. 파리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건축가 시뤼스 아르달랑에게 거주할 수 없는 작은 집이란 없다. 파트너와 함께 사는 50(약 15평) 아파트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villiv.co.kr

[공유] 2형 당뇨 전단계 프로지스테롤 섭취 7개월 20일 경과 '관리 정말 잘했네요. 당뇨약 안 드셔도 되겠어요.' [내부링크]

체중 : 71.8 -> 67.2 22년 12월 17일부터 오늘까지 하루에 두 포씩 섭취중이다. 6월 28일부터 하루 세 포씩 섭취를 했는데 크게 영향은 없는 것 같다. 프로지스테롤 섭취를 원한다면 하루에 한 포 또는 두 포 섭취하면 된다. 회사에서 제품을 출시할 때도 당뇨가 목적이면 하루에 한 포, 체중조절이 목적이면 하루에 두 포 섭취를 권장했다. 혈액검사 결과를 놓고 얘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3년 1월 10일. 23년 3월 29일. 23년 7월 31일. 7월 31일 검사한 결과를 들으러 8월 4일에 다녀왔다. 의사선생님 왈, 관리를 정말 잘했네요. 당뇨약 안 드셔도 되겠어요. 그래도 두 달만 더 드셔보세요. 23년 1월 10일 혈액검사 결과지 23년 3월 29일 혈액검사 결과지 23년 7월 31일 혈액검사 결과지 헤모글로빈A1C(당화혈색소),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변화 날짜 헤모글로빈A1C (당화혈색소) LDL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1월 10일 6

2023-07-18 신문 [내부링크]

구직자 미어터지고 소비 침체인 중국. 23년 6월 실업률 21.3% 2. 오송 사고, 인재로 흐르는 상황. 안전사고가 계속 되는듯한 느낌...책임떠넘기는 행정기관들..익히 본 모습들..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됨. 3. 삼성중공업, 약 4조원 규모 친환경(메탄올) 컨테이너선 수주. 4. 식어가는 킹달러. 5. 2nm생산으로 변경하는 TSMC 양산은 25년 6. 다시 느는 빚투. 신용잔고는 일부 줄고 있긴한데...이상하다.. 7. 폭우로 인한 물가 상승 예상 8. 프리미엄 화장물 전물몰 연 올리브영. 양극화 현상은 지속 9. 주담대 금리 상승 금리 하락 예 시점이 가까이 오니 미리 올라간건가..ㅎㅎ물론 아니겠지만. 10. GTX-D 종점 용산이 아닌 서울역 땅밑으로 그만 햇으면..

2023-07-19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17) 약 50.9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7) 9.8조, 2.26%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7) 4. 공매도 추이(7/18)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7/18) 코스닥 에코프로 쏠림..급격한 쏠림은 추후 좋지 않을것으로 보임. 6. 달러 환율(7/18) 7. 공매도 상위 종목(7/17) 8. 기관, 외국인 거래 상위(7/18)

2023-07-19 신문 [내부링크]

치매치료제 도나네맙, 임상 3상에서 좋은 성적 2. 상반기 K팝 음반 수축 역대 최고치. 3. 잃어버린 K뷰티. 그 외 관광업 중간재들도.. 4.임시 투자 세액 공제 대상 기간이 1년? 5.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목소리. 6. 배터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LG엔솔. 7. 오늘 증시. 8. 애플 목표주가 상향. 9. 타다 금지법 반성이 무색한 원격의료.

2023-07-20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18) 51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8) 9.87조, 2.24%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8) 4. 공매도 추이(7/19) 점점 늘어나는 공매도. 5. 매수주체별 추이(7/19) 6. 달러 환율(7/19) 7. 공매도 상위(7/18) LG엔솔타겟?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19)

2023-07-20 신문 [내부링크]

최저 임금 9860원. 유연하지 못한 임금 체 2. GTX-C 연내 착공. 파고 파고.. 3. 반간첩법 공포에 중국서 인력 빼는 회사들. 코로나 봉쇄 만큼은 아니지만 여파가 있을듯함.. 4. 치열해지는 AI개발 경쟁. 이렇게 되면 주요한 부분에 대한 컨트롤이 될까... 5. 코로나 방역 해제 이후로도 논란중인 중국 사망자 급증 자료 삭제... 6. 영국 물가 상긍률 15개월만에 7%대로 떨어져 7. 삼성페이 카드 수수료 계속 무료. 8. LG 더 똑똑해진 AI공개. AI 특허도 많은 LG.. 9. 테슬라 넷플릭스 실적 발표. >테슬라 >넷플릭스 EPS는 웃돔 하지만 매출은 전망치보다 작음. 10. 공매도 종목 이래적 상승 속출.

23년 1분기 매출 영익 증가 종목 추이(2) [내부링크]

1분기 매출 영익 모두 증가 종목들 현재 추이 https://blog.naver.com/lucky___me/223154248090 23년 1분기 매출/영익 증가 종목 리스트 ※ 20년대비 21년, 21년 대비 22년, 22년 1분기 대비 23년 1분기의 매출액 10%증가, 영업이익 10%증가 및 ... blog.naver.com 휴스틸 화천기공. 파마리서치 칩스앤미디어 JYP SNT 다이내믹스 넥스틴 보라티알 비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비즈니스온 슈프리마 에스앤에스텍 엠아이텍 와이엠씨 우진 월덱스 이상네트웍스 >>시나리오별 증감 비교시..얼마 안되네ㅎㅎ 현재까지 결론은 최소 몇 분기 추가 성장 가능성/재무재표 기본 점검/대주주 성향/수급추이/기술적 분석/트랜드 추이 등을 통해 투입시점 및 비율을 정해서 해야 하는데 좀 더 정확할수 있다는 점. 그리고 2분기 실적발표 종료시점까지 주가로 추가 확인해 볼 예정.

2023-07-15 신문 [내부링크]

하룻밤새 80% 넘게 급등한 리플. 2. 폴란드 한구간 원자련 분야 6건의 MOU. 3. 독일, 중국 무역 의존도 전략 발표. 중국과 거리두기 시작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중. 4. 15년만에 미 최대 수입국에서 밀려난 중국. ---> 그래서 멕시코로 돈들이.. 5. 달러당 원화 5개월만에 최고치 1260원대. 6. LG전자 히트 펌프 활용 제로 에너지 빌딩 사업. 해외에서 먼저하고, 규제가 풀리면 국내로.. 7. 미 테일러 찾은 경계현, AI 테일러 공장은 AI/HPC 관련 생산 예정으로 올해말 완공 및 24년말 양산 그리고 온디바이스 ---> 온디바이스(에지 디바이스와 인공지능의 결합)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B0%A8%EC%84%B8%EB%8C%80-%EB%94%A5%EB%9F%AC%EB%8B%9D-%EA%B8%B0%EC%88%A0-%EC%98%A8-%EB%94%94%EB%B0%94%EC%9D%B4%EC%8A%A4on-de

주요 종목 최근 뉴스 정리 [내부링크]

1. 동진쎄미켐 > 캐나다 연금, 노스볼트에 4억달러 투자 > 노스볼트, 캐나다 Vale(브라질 본사)사 니켈 공급 수년 계약 3. 노스볼트, 스웨덴 볼보와 기가 펙토리 스웨덴 건설 협력. >4월 뉴스 : 동진쎄미켐 공장 건설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원 내용. >텍사스 반도체를 위한 GP 센터 개관(23년 4월) 동진, ENF 등 거론. > CB발행 뉴스건. 2. 에스티아이 리포트 발간(7/12) 3. 넥스틴 > 수주(SMSC는 SMIC의 자회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86086635674520&mediaCodeNo=257&OutLnkChk=Y 넥스틴, 79억원 웨이퍼검사시스템 계약 넥스틴(348210)은 SMSC를 상대로 79억원 규모 웨이퍼 검사 시스템(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6.89% 규모다. www.edaily.co.kr

2023-07-17 신문 [내부링크]

4대문 안에 서울 광장 5개의 면적 녹지 조성 예정. 2. 에어비앤비로 등록된 고가 아파트들. 숙박업에 대한 현행법 수정 예정인가.. 3. 한국, 우크라이나 간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중. 4. 중국행 오일머니 급증. 서로서로 필요해서 하는거가 맞을지도. 5. 한일간 촘촘해지는 하늘길. 6. 삼성전기 파워인덕터 공략. 7. 테슬라, 넷플릭스 등 빅테크 와 TSMC 이번주 실적 발표 8. 돈 몰리는 만기 채권 펀드. 9. 루트로닉 잔여지분 사는 한앤컴퍼니. 10. K-POP,K-Food에 이서 K-의료관광. 11. 인생 즐기려면 '자유'와 '용기' '호기심'이 있어야 안도 다다오. 12. 중 시장서 좁아지는 한국 미국시장서 넓어지는 한국 13. 중국 반도체 규제에 대해 논의한 미 정부와 주요 미국 반도체 기업들.

2023-07-18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14) 51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4) 9.8조, 2.26%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4) 4. 공매도 추이(7/17)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17) 6. 달러환율(7/17) 7. 공매도 상위 종목(7/14) LG엔솔은 계속..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17)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23년 7월 2주)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 - 구리 상승 추세, 니켈 소폭 상승 -리튬 가격 약 2개월째 보합 중으로 3분기 소재 업체들 수익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추적 확인해야함. 2. CCFI/SCFI SCFI상승, CCFI하락 3. 중국 상해발 컨테이너/화물량(월단위) 월단위라 동일.

[공유] 휴가중이라 7월 3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 [내부링크]

주식 [공유] 휴가중이라 7월 3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 기다리는자 2023. 8. 3. 14: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참고자료 출처 휴가중이라 7월 3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 by 짚시 휴가중이라 7월 3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 확신의 토대에 쌓는 인내의 탑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23-07-18 현황 [내부링크]

주말 장마로 인한 피해 없도록 조심시길 바랍니다. 1. 투자예탁금(7/13) 53.5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3) 9.7조, 2.26%(점점 감소 중)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3) 거래금액도 증가중. 4. 공매도 추이(7/14) 5. 거래주채별 매수 추이(7/14) 코스피 개인 1.3조 매도 >>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 상위 30권내 겹치는 종목을 보니 아래와 같음. 6. 달러 환율(7/14) 7. 공매도 상위 종목(7/13) 이틀 연속 LG엔솔 역대급 공매도 중 8. 기관/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14)

2023-07-14 신문 [내부링크]

한국 금리 3.5% 유지. 올려야 할 이유보다 유지해야할 이유가 컸었음. 2. AI경쟁 지속, 테슬라 xAI출범. 3. 원화 1274원, 하반기 1250원대. 4. 주가 하락중인 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볼게 없긴함. 5. 중국 6월 수출 급감. 6월 화물량도 줄긴 했었음 >>중국 일대일로 상황은 국가차원 고리 대금업 >>일대일로 철회할 예정인 이탈리아. 5. 테슬라 인도에 전기차 공장 설립 논의 중. 6. 용인 클러스터 관련. 화평병, 화학법 등 규제 개선. 7. 포스코 실리콘 음극재 26년 6천톤 확대. 8. 삼성전자 초 저전력 차메모리 양산. 9. 공시 삼아알미늄임.. 10. 증시 검색 키워드 및 하반기 증시 기상

배터리 광물 심해 채굴 논쟁. [내부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569#home '심해 노다지' 전세계 채굴 전쟁…삼성 "안한다" 못박은 이유 | 중앙일보 2023년엔 '바닷속 골드러시'가 벌어질 듯하다. www.joongang.co.kr 태평양 섬나라 나우루가 쏘아올린 ‘채굴 논란’ 하지만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태평양의 섬나라 나우루가 행동에 나섰다. 나우루는 2021년 법률 조항을 발동해 ISA에 “회원국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심해 채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엔 해양법 협약에 있는 ‘2년 규정’ 조항을 내걸고 그때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않으면 곧바로 심해채굴에 나설 것이라는 ‘최후통첩’과 함께다.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심해 탐사권을 확보한 회원국이 심해 채굴 의사를 밝히면 ISA는 2년 안에 허용여부 검토를 마쳐야 한다. 시한을 넘기면 기존에 존재하는 규정에 따라 채굴 신청을 받고 수락해야 한다. 그 시한이 오는 9일이다. ISA가 이날까지 별도 가

2023-07-14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12) 약 50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2) 9.7조, 2.3%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2) 4. 공매도 추이(7/13)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7/13) 6. 달러환율(7/13) 7. 공매도 상위(7/12) 어제 1조 중 LG엔솔이 6천6백억.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13)

재무제표 행간을 읽어라 정리 [내부링크]

1. 손익계산서 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분기와 전년 동기 비 어떤지 우선 파악, 기업의 매출 원가 및 판매비/관리비 분석 > 전분기/전년 동기 대비 증가 여부, 매출이 주는데 영익이 늘어난다면 매도 필요. 매출이 지속 감소하는 기업은 영업 이익도 감소하는 경우가 많음 > 매출액이 연평균 10%이상씩 증가하는 기업은 아주 뛰어난 기업이며 영익 15% 이상 충분히 증가할 수 있음 > 영업이익 증감 여부 파악히야 하는데 매출은 느는데 영익이 준다든지 경우 원인 파악 필요. > 3년 연속 영업 적자인 기업은 무조건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 > 2년 연속 영업 적자인 기업 역시 투자 종목에서 제외한다. > 지배지분순이익이 영업 이익과 큰 차이가 나는지 여부를 파악하자. 일반적으로 이자 수익이 아주 뛰어난 기업이 아닌 이상 법인세를 납부해야 하기에 지배지분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작다. > 재무제표 주석 비용의 성격별 분류에서 기업의 비용구조를 파악하자. 인건비, 감가상각비, 임대료

2023-07-13 신문 [내부링크]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 시내버스는 내달, 지하철은 10월 2. 미국 CPI 상승률 큰폭 둔화 3. 엔화 다시 상승. 4. 다시 늘어나는 주담대 대출 특례보금자리론이 클듯하나 다시 늘어나는 대출금리.. 5. LG전자 3대 신성장 동력. 6. 원료 의약품도 자립화 추진. 7. 셀트리온 3사 합병 속도. 8. 어닝쇼크 에코 주들 니켈 가격 계속 떨어지고 있었고 수출도 1분기 대비 떨어졌었음. 9. 오늘 증시 10. 실업급여 하한액 없앤다. 11. 공모주 대전.

왜 나만 차별.. [내부링크]

나는 왜 좋아요가 1개만..ㅠ

미분양 주택 추이(23년 5월 기준) [내부링크]

전체 미분양 및 민간 모두 23년 3월부터 감소 시작 지역별로 서울, 전북, 부산을 제외 전월대비 감소.

23년 1분기 매출/영익 증가 종목 리스트 [내부링크]

※ 20년대비 21년, 21년 대비 22년, 22년 1분기 대비 23년 1분기의 매출액 10%증가, 영업이익 10%증가 및 부채 30% 이하의 기업 소팅 햇을때 종목(누락 있을수 있음) ===> 흐름 추적 목적.

6월 미국 예상 CPI [내부링크]

요즘 매크로를 더 자주 보게 되는것 같음 예상 CPI인데 하반기 하락, 하락 후 재상승 등 의견이 제각각임. KB 신한 리딩

2023-07-12 신문 [내부링크]

글로벌 자금 중국에서 일본, 인도로 이동. >>한국 올해 들어 코스피 12조 수준으로 매수중, 코스닥은 1.9조 수준 매도중이나 최근 7월 매수중. >> CCFI/SCFI도 바닥에서 계속 머무르는 중 2. TV시청료 분리 납부. 3. 일 반도체 부활 총력전. 웨이퍼, 패키징.. 4. 무역수지 적자로 7월초 수출 14%감소. 5. 원화 1290원대 6 삼성전자 미국특허 로봇 개념도. 생활 밀착형?? 6. 포스코 2차 전지 소재 생산 목표 47% 올려. 7. 한우 도매가는 떨어지나 소매가는 상승. 여러 단계에서 마진을 가져가는 구조인 유통과정이 문제인듯함.. 8. 6G 빠른 투자 필요. 단 5G의 사례를 만들지 않았으면...미국이나 중국이나 그리고 한국이나.. 9. LG화학 2조 6천억 교환사채 발행. 이래서 한국 주식은 어려움.. 10. 오늘 증시 11. 업종별 하반기 전망

2023-07-13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11) 약 50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1) 9.8조 2.32%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1) 4. 공매도 추이(7/12) 5. 투자자별 매수 현황(7/12) 6. 달러환율(7/12) 7. 공매도 상위(7/11)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12)

2023-07-12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10) 51.6조. 2. 코스닥 신용잔고(7/10) 9.8조, 2.38%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10) 4. 공매도 추이(7/11)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11) 6. 달러환율(7/11) 7. 공매도 상위(7/10)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종목(7/11)

2023-07-11 신문 [내부링크]

압구정 노후 아파트 단지 50층 이상으로 재건축 좀 개성있는 건물들이 들어왔으면.. 2. 중 생산자 물가 5%대 하락. 180조원 조달할 부양책이 성공할지 두고봐야 할듯함 3. 한국의 외국 유학은 줄고, 한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증가. 4. 외국인 숙련공 늘릴 예정. 5. TSMC 상반기 매출 3.5% 하락, 반도체 선방 평가. 6. 11번가 손익 분기넘 넘음. 7. 에코프로 장중 100만원 돌파. 8. 대미 수출이 늘어나는 기업에 주목. 시장은 빨라서 이미 반영 진행중.. 9. 공시 10. 금감원 하반기 가상자산 담당 조직 확대/개편. 11. 기관 한주새 1.3조 순매도. 12. 미래 먹거리로 전기차 진출, 화웨이. 통신장비의 강자, 다만 6G는 미국 특허가 많고 경쟁이 치열해지기에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함. 전기차는 제조역량을 빌려와 통신기술을 입히면 되는거라 실패는 안할것 같지만 이것밖에 할게 없으니 하는 듯한 ..

23년 7월 1~10일 수출 [내부링크]

자동차, 자동차 부품, 선박, 그리고 가전이 일단 좋은 분위기임.

공부 내용 정리_230710 [내부링크]

동진쎄미켐. - 일본 전략 물자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 - 유기물 EUV PR상용화 및 삼성 확대 적용 가능성, 추가로 무기물도 개발중 (SDI도 EUV용 소재 개발 중) - EUV 네거티브, 파지티브 모두 가능 - 24년부터 반도체용 황산 생산 합작 법인 설립 24년 1분기 부터 가동 예정 - 칼린시 반도체용 공정 재료 추가 건설 - 2차 전지 관련 노스볼트트 수주내 캐나다 공장 발표 예정, 30년까지 130GWh 계획 - 공매도가 사랑하는 종목? - 시장과 비소통 성향이 강함(최근 IR을 하긴함) - 2분기 실적 나쁘지 않을 가능성? - 숏커버링 가능성? 2. 에스티아이 - 최근 AI/HBM(리플로우) 영향으로 상승 - 23년 2분기 실적 안좋을것으로 보이나, 24년, 25년 매출/영익 지속 상승 예상. 3. 이랜텍. - ESS 라인 증설 - 최근 6월 수출 실적 ESS수요 증가 - 열폭주를 막는 ESS용 삼원계의 원통형 셀 개발. 4.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24년부터 파운드리 증

HBM [내부링크]

- HBM(High Bandwith Memory) 배경 약 11년전 기존 사진 확인을 위해 복잡한 처리를 하고 각종 특징을 뽑아 내어 알고리즘에 전해주는 대신 사진을 투입하면 인공신경망이 결과값을 스스로 판단해내는 방식 등장. 이 인공신경망은 GPU는 염두해 두고 만들어진것이고 그것이 알렉스넷임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를 투입해 학습시켜서 가까이 둬야하기에 더 큰 메모리가 필요했음, 즉, 중간 산출물, 최종 결과값..학습대상 인공신경망정보+학슴시킬 데이터 배치+각종 연구 개방정도 등으로 메모리 용량이 중요함. 2. 구조.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 올린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건물에 비유하면 용적률이 높아지고, 위아래 연결 고속 엘리베이터가 많아지는 구조) ※ TSV(Through Silicon Via) 수천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고 이를 관통하는 전극으로 여러 개의 칩을 연결해 데이터를 전달, 기존 방

2023-07-11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7) 50.4조.감소 중. 2. 코스닥 신용잔고(7/7) 9.9조, 2.37% 조심할 필요 있어 보임.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7) 4. 공매도 추이(7/10)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7/10) 6. 달러 환율(7/10) 7. 공매도 상위 종목(7/7)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7/10)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23년 7월 1주)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 - 구리 상승 추세, 니켈 소폭 상승, Al소폭 하락 외 -리튬 가격 보합 중. 2. CCFI/SCFI 보합종..(19년도에 근접, 단 국제해사기구 IMO에의 탄소 제로 정책에 따라 소폭 반등 가능성도 있으나 선복량이 크게 늘어날수 있기에 상충될 가능성도 있음) 3. 중국 상해발 컨테이너/화물량(월단위) 월단위라 동일.

2023-07-10 신문기사 [내부링크]

무인편의점 수 증가 렌트료/원재료비 둘을 진정 시킬수 있어야 인건비의 탄력성이 더 커질수 있을것 같음. 2. 삼성도 고사양 헤드셋으로 수정. 3. 스레드 가입자 1억. 모든게 빨라지는 시대이니..너도 나도.. 4. 북미 생산 거점 준비중인 LS일렉트릭 5. 2차전지 재활용을 위한 공장 준공 포스코 HY 클린메탈. &GS/중국화유코발트, 2020년부터 물량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물량 유입이 증가하게된 테슬라, 현대차 등의 영향으로 25년 이부부터 급증할 것으로 추론됨. 6. 청약회복 조짐에 건설사들 택지지구 사자... 시대가 변했다...청약을 없애고 후분양으로.. 7. 서울시 무량판 구조 긴급 점검 8.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필요성.. 23년째 그대로인 상태...과거의 해묵은 법들이 너무 많고 이를 국회의원들이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이용하는 상황이 많은듯함. 9. 미가 중 손절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반도체 때문. 10. 홈쇼핑 방송 매출 비중 처음으로 50%깨져. 시대의 흐름..

미션임파서블:데드 레코닝 [내부링크]

미쳤음.. IMAX로 보시길... https://youtu.be/oRUtiWrcoUI

[공유]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내부링크]

주식 [공유]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기다리는자 2023. 7. 26. 8: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좋은 글 출처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by 좋은친구 글로벌 인프라 투자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미중 분쟁, 코로나와 우크라 전쟁 등으로 인해 공급망 다변화의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졌음. 미국과의...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23-07-10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6) 51.2조 2, 코스닥 신용잔고(7/6) 9.86조, 2.35%(다시 증가)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6) 4. 공매도 추이(7/7)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7/7) 기관 최근 4일간 코스닥, 코스피 2.82조 매도 중. 6. 달러 환율(7/7) 아직은 1300원대. 7. 공매도 상위(7/6) 8. 기관, 외국인 매수 상위(7/7)

Pluto(아톰) [내부링크]

넷플릭스에서 아톰을 리메리크 한다. 정확히는 우라사와 나오키(20세기 소년 등)감독이 리메이크 한 작품을 시리즈화 하는것으로 어릴적 아톰이 다시금 화면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쿵쾅거렸다. 거기다 우라사와 나오키 뿐만 아니라 지브리에서 인정받는 에니메이터들이 함께 했다고 하니.. 눈물이... 내용은 제목과 같이 플로토 부분(최강 로봇을 없애려는것과 인간과 로봇간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플롯을 추가한것)중심에서 좀더 추가되었고 최근의 AI/로봇 등의 이슈와도 연관지어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10월 27일경 오픈 예정이라 아직 남았는데 벌써부터 예고편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았다... https://youtu.be/i3adByIdZNo https://youtu.be/U_4027-dnnA

2023-07-08 신문 [내부링크]

미국 실질 금리 상승으로 자산 이동 가능성. 위축...채권으로..하지만 한국 투자 예탁금 수준을 보면 아직 50조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정말 큰 영향이 있을지는 의문임. 다만 새마을 금고/지수의 편증 반영 등은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담됨. 하반기 수출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에 해당하는 종목단에서 기회를 찾아야 할것 으로 보임. 2. 반도체 적자 줄인 삼성전자. 3.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한국 정부 의견은 안정하다가 아닌 영향 미미... 미미한것이 영향이 있다는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내용은 없는듯함... 그리고 지금 방출만이 최선인가...(여러 대안들도 있지만 결국은 돈) ALPS에서 오염수를 제대로 처리해서 방출할지도 의문이고..(이미 과오가 있던터이고 이런걸 쉬쉬하는 문화의 도쿄전력이라.) ※ 믿어라vs못믿겠다..같은 느낌의 기사 라인, 양극화도 기사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법안이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싶음. 4. 미 재무장관 앨런 중 방문. 5. 해사기구,

[공유]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 점안제, 임상 1상계획 FDA 승인" [내부링크]

주식 [공유]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 점안제, 임상 1상계획 FDA 승인" 기다리는자 21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상같은 1상. 출처by 뉴시스 | 네이버 뉴스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 점안제, 임상 1상계획 FDA 승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점안제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으로 n.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23-07-07 신문 [내부링크]

새마을 금고 사태 진정을 위해 재탕 대책. 2. 휴대폰 2년에서 1년약정 단축, 이런것도 정해진거였어....LTE도 선택 못햇었다니... 3. 미국, 이번 금리 동결이지만 강한 매파 의견. 4. 일본 반도체 투자 TSMC에 이어 대만 3위 PSMC도. 5. LG엔솔 캐나다 공사 재개, 수혜 규모는 약 150억 캐나다 달러(14조 7천억원) 6. LG전자 인도네시아에 R&D 법인 설립. 7. 삼성 반도체 HBM 시장점유율 50%이상 우려 반박, 또한 설비 투자 약 1조 예상. 8. Z플립 사양. 9. 오늘증시 10. 증시 기상도.

최근 기관 움직임.. [내부링크]

3일사이 코스닥 코스피 합쳐 약 1.9조를 매도 했는데..정상인 현상일까나...

2023-07-07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5) 51.5조 2. 코스닥 신용잔고(7/5) 9.8조, 2.29%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5) 4. 공매도 추이(7/6)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6) 6. 달러환율(7/6) 1300원대 유지 7. 공매도 상위(7/5) 8. 거래 주체 별 매수 상위(7/6)

글로벌 공급망 이슈 관련 [내부링크]

(※한국무역협회 자료 참조) 1. 광물 공급망 > 리튬, 희토류, 알루미늄 등 주요 광물이 대상, 반도체처럼 광물도 국가내, 국가간 주요 안보 자산이 됨. > 인도도 자국 안보를 위해 핵심광물 선정/관리 진행함. >> 알루미늄의 예로보면 아래와 같이 중국 생산이 1등, 22년에도 1등으로 확인되며, 이는 러우전쟁같은 리스크를 교훈삼아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의도도 내포되어 있지 않나 싶다. 2. 인도 배터리 업계 보조금 지급 예정 >> LG 진출 가능성도 있으나 전력망 사용 배터리 중심의 지원이라 추가 확인필요함. 3. 일본 반도체 전략. 미국, 대만, 벨기에 등과 긴밀하게 움직일듯함.

제약회사는 러시아를 떠나야 하나. [내부링크]

질병에 한정되어 있음으로 철수 하지 않고 유지 한다. 철수는 하지 않되 사업 규모를 줄인다. 철수는 하지만 역시 질병과 관련 있음으로 점진적으로 한다. 무조건 철수 질병과 주 대상이 시민이란 것이 주요하지만 전쟁은 있을수도 없는 일인것 같다. 나라면 2번 의견으로 필수한 부분만 남기고 이를 여론에 인식시키며 대신 수익을 우크라이나 재건등으로 돌리는 식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1_1/article_no/2047/page/1 [HBR]러시아 시장을 떠나야 할 때인가? HBR 독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러시아 시장을 떠나야 할 때인가? HBR 뉴스레터를 통해 HBR KOREA 독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 중 일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www.hbrkorea.com

2023-07-06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4) 다시 51조. 2. 코스닥 신용잔고(7/4) 9.4조. 2.29%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4) 4. 공매도 추이(7/5) 5. 매수 주체별 추이(7/5) 6. 달러 환율(7/5) 7. 공매도 상위(7/4) 8. 외국인 기관 매수 상위(7/5)

2023-07-06 신문 [내부링크]

엔저에 따른 수출 영향. 한때 900원 밑으로. 일부 타격 예상(여행수지, 주류, 의류 등 ?, 한국의 수출 비중은 22년도 기준 4.5%수준) 2. 기시다 윤만나 오염수 설명 예정 참고로 현재 체르노빌 주변 생존한 강아지들 관련 연구 중.. 이렇게 몇 세대를 거듭하 추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인체에 미칠 영향은 이론과 달리 검증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인재인 체르노빌에 이어 자연재해인 후쿠시마를 또다른 인재로 만들지는 않을지 걱정되긴 한다. https://youtu.be/bmVGwOP_zi8 3. 새 시중은행 대구은행, 연내 전환. 4. 인천 검단 자이, 전면 새로 시공. 현재 짓고 있는 곳이나 다른 회사들 괜찮을까나... 5. 지구 평균 기온 17도. 기상 관측이후 최고, 자연재해 대비도 생활 해야 할때.. 6. 서비스 산업 육성에 보건, 의료 분야 포함 검토. 결국 다시 의료민영화 이슈 되려나...(한편으론 왜 이리 번복할까..) 7. 인터넷 뱅킹 주택담보

2023-07-05 신문 [내부링크]

기업 증여세 완화 및 자식 증여시 한도도 수정 예정 2. IAEA 후쿠시마 원전 처리 안전 발표, 올 여름 방류 예상. 먹이 사슬 상단까지 추적 확인을 통 영향을 고려한 것일까?? 3. 새마을 금고, 부실 커져도 통계 쉬쉬. 왜 분리하여 관리를 한건지..(행안부) 4 협상 전 이미 칼을 휘두르는 중국, 미국 근데 게르마늄 최대 매장국은 미국이고 국방비축자원으로 미 채굴중.. 그리고 GaN은 25년부터이니 공급처 다변화를 지금부터 해야 함. 5. 물가 2%안착, 하지만 실상은 여전히 높은 물가. 왜 이리 따로 노는걸까..수치에 집착하지 말고 최대한 현실적 반영이 필요다. 6. 엔화 900원대 한때 900원 밑으로.. 7. 손잡는 니켈, 리튬 부국 리튬이 없는 인도네시아, 이를 공급해 줄수 있는 호주... 8. 실손 4세대의 경우 비만, 우을증 치료도 포함. 9. 삼성전자 팹리스 강화 방향. TDK, MPW과 더불어 GAA를 통한 고객 확보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만함. 10.

2023-07-05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7/3) 55조. 2. 코스닥 신용잔고(7/3) 9.8조. 2.3% 3. 거래량 및 거래대금(7/3) 4. 공매도 추이(7/4) 요즘은 기관이 기웃거리는게 아닌가 싶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7/4) 6. 달러 환율(7/4) 다시 하락 중. 금리를 추가 올리기 힘든 상황이니.. 7. 공매도 상위(7/3) 8. 외국인 기관 매매 상위(7/4)

2023-07-03 신문 [내부링크]

새마을금고 연체율 급등 등으로 30곳 점검. 금융 사각지대.. 2. 무역수지16개월만에 흑자로. >> 보도자료 형식이 너무 이상하게 바뀌어서 보기 힘듬.. 3. 가팔라진 인구 절벽 양극화와 인구 감소는 지속되고 빨라지는 듯함.. 4. 슈퍼 리치 투자 동향. 5. 올해 9월 지식포험 주요 연사 6. 일 최저 임금 인상 시사. 한국보다 낮네..(한국 9620원) 7. 한국 투자 늘리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 용인, 평택과 맞물려서.. 8. 변화 시작한 서울 다만 이상한 엑스포와 엮지 않기를.. 9. LG화학 여수NCC 2공장 매각 착수 친환경, 2차 전지, 바이오로 전환.. 10. 삼성과 LX 협력 관계 지속.

2023-07-04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6/30) 51.7조. 2. 코스닥 신용잔고(6/30) 9.9조, 2.37%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30) 4. 공매도 추이(7/3)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7/3) 6. 달러 환율(7/3) 7. 공매도 상위(7/3) 8. 외인 기관 매매 상위(7/3)

23년 6월 수출입 보도 자료 [내부링크]

확인 필요 내용. 자동차, 이차전지(분기별로는 오히려 소폭 감소), 기계가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 이어갈지. 반도체 바닥일지.. 주요 내용 캡쳐 >> 이차전지 최근 분기별로 보면 오히려 소폭 감소? 그리고 이전에 왼쪽과 같이 가독성도 좋고 객관적인 편인데.. 수출 자료라면 숫자에 기반한 내용중심이어야 하는데 오른쪽과 같이 평가라니...모두를 위한 보도 자료 일까....

2023-07-04 신문 [내부링크]

중국 소재금속 갈륨, 게르마늄 8월부터 수출 통제 예정. 현재 대부분은 실리콘 아닌가..그리고 앞으로 주목받는게 화합물 반도체로 GaN, SiC로 GaN을 보면 RF 장비, 통신장비에 쓰이는데 이를 통제 하기 위함인가? 2. 앨런 중국 방문 예정. 3. 금리 오르는 와중에도 가계 대출 잔액 상승. 그새 0.3% 상승.. 4. 삼성 네트워크 반도체 조직 변화. AI의 HBM,6G(5G는 화웨이 중심이라...). 5. 미 휴미라 시장 사활 6. 3분기 부터 반등 예정인 조선, 호실적 이어나가는 자동차. 반도체는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것을 확인 하는 것이 중요 7. 테슬라 인도 차량수 증가 발표에 따른 국내 이차 전지주 일제 상승. 누가 맞는걸까..2분기 전지 수출은 소폭 감소 햇는데...그리고 심적 동조에 따른 쏠림이 무섭다. 8. 다양성이란... 우리 사회는 자기 자리를 위해 다양성에 반하는 의사결정을 주로 하는게 아닌가.. 9. ETF 투자 전략. 주가 2차전지, 반도체, AI 10

2023-07-01 신문 [내부링크]

서울시 고도제한 완화. 오세운 시장이 되고 예상되었던 일..다만 때려 넣지만말고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준이 보강이 되었으면 그리고 한강변 줄지어진 아파트만 좀 어떻게 했으면....이쁘지가 않음.. 2. 리튬 다음으로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3. 위안화 추락, 엔화와 링깃(말레이시아)도 4. 애플 꿈의 시총 3조달러 터치. 5. 반도체 재고 증가폭 줄어. 6. 미분양 주택수 3개월째 감소. 신규 수주 중단 혹은 감소 영향.. 7. 여름 고배당주. 8. 삼성디플, BOE 소송. 한국 기업 중국 정리?? 9. 밀가루 값도 인하. 소비자가까지 전달이 될지... 10. 한일, 한미 강화는 지속.. 11. 6월 수출입 실적 바닥 다지는중?

23년 6월 한국 수출입 실적 [내부링크]

-22년 1월~23년 6월(아직 백만불 단위라 정확한 숫자는 추후 확인 필요) 무역 수지가 +로 돌아섬. >>전분기 대비 증가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23년 6월)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 - 구리/알루미늄/니켈 외 -리튬 가격 한달째 보합중. 2. SCFI/CCFI(주단위 변동) SCFI 소폭 오르락 내리락 함.. 3. 중국 상해발 컨테이너/화물량(월단위) 컨테이너 출하량 소폭 증가 중

[공유] 프로지스테롤 내돈내산 후기 [내부링크]

주식 [공유] 프로지스테롤 내돈내산 후기 기다리는자 2023. 7. 13. 7: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프로지스테롤 내돈내산 후기 by 깡토 프로지스테롤 내돈내산 후기 케어젠의 주주가 되고 프로지스테롤 아마존 판매가 시작되면서 복용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마른 편에...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EUV용 99.999% 순도의 PGMEA (Feat. 켐트로닉스의 EUV 반도체 사업) [내부링크]

주식 [공유] EUV용 99.999% 순도의 PGMEA (Feat. 켐트로닉스의 EUV 반도체 사업) 기다리는자 2023. 7. 13. 7: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EUV용 99.999% 순도의 PGMEA (Feat. 켐트로닉스의 EUV 반도체 사업) by 센텀호랑이 EUV용 99.999% 순도의 PGMEA Feat. 켐트로닉스의 EUV 반도체 사업 #켐트로닉스 #EUV #센텀호랑이 #centumtiger #PGMEA #Thinner #5N #99.999% #신너 #Solvent 지...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두 팔 잃은 남편 꼭 끌어안은 아내…전 세계 울린 '전쟁의 참상' [내부링크]

Enough is enough [공유] 두 팔 잃은 남편 꼭 끌어안은 아내…전 세계 울린 '전쟁의 참상' 기다리는자 2023. 7. 13. 23: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 출처by 서울경제 | 네이버 뉴스 두 팔 잃은 남편 꼭 끌어안은 아내…전 세계 울린 '전쟁의 참상' 전쟁의 참혹함과 이를 뛰어넘은 부부의 사랑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울리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안톤 게라시첸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천 마디의 말보다”라며 전쟁에서 심한 n.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비츠로셀 23년 2분기 예상 수출 추이 [내부링크]

- 2분기는 전분기, 작년 동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 올해 예상 영익은 현 시총(6/29자 대비) 약 5.1배 수준 -관련 참조 내용들. -주가추이

2023-06-30 신문 [내부링크]

한일 통화 스왑 100억 달러. 2. 숙청 중인 러시아. 3. 파월 2회 연속 금리 인상 시사. 한국 시장은 이미 반영 또는 준비 중인듯.. 4. 대한한공, 아시아나 합병 EU승인 또 연기 또 하나의 드림? 5. SDI 올해 하반기 시제품 생산. 4680까지 드디어.. 마더 라인이 잘되면..기술이전하여 여러 군데에서도 생산 가능하겠군.. 6. 일부 제품만 인하라는 의심받는 라면 7. 공시 8. 주요 산업 기상도. 참조로만.. 9. 마이크론의 반도체 바닥이란 낙관론. AI, HBM, DDR5 10. WHO 감미료 아스파탐 발안 가능 물질로 분류 예정. 11. TSMC 미국 공장 건설 단축 예상.

2023-07-03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29) 약 50.8조 2. 코스닥 신용잔고(6/29) 9.9조, 2.4%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9) 분기로 보면 코스닥 거래량이 작년대비, 전분기 대비 늘어남. 4. 공매도 추이(6/30) 5. 매수 주체별 추이(6/30) 6. 달러 환율(6/30) 아래 빨간 박스는 미 FOMC 일정. 7. 공매도 상위 종목(6/29) 8. 외인 기관 매매 상위(6/30)

[공유] HS CODE 2106909099 충북 청주시 월별 수출금액 [내부링크]

주식 [공유] HS CODE 2106909099 충북 청주시 월별 수출금액 기다리는자 9시간 전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HS CODE 2106909099 충북 청주시 월별 수출금액 by 가치투자클럽장 HS CODE 2106909099 충북 청주시 월별 수출금액 투데이탑픽 최신글 및 내용을 더 보고 싶으시면 네이버카페 '오르비스투자자문' https://cafe.na...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23-06-29 신문 [내부링크]

메가 스터디 등 사교육 업체 정조준 2. 삼성전자 2나노미터 칩 공정 로드맵과 성능 공개 모든 기기에 AI가..고성능 컴퓨팅, 오토모티브 파운드리 확대, GAA, 질화갈륨 사용 IP확보 필요 등 주요 키포인트 3. 미 안보 위협, 저성능 인공지능 칩도 중국 수출 규제 전망. 4. 엔값 7개월만에 최저치. 5. 소비 심리 낙관 전망. 6. 4월 출생아 수 최저 7. 5G의 확대. 모바일만이 아닌 B2B시장(특화망이라고도 하고..), AI/자동화 침투 따른 통신의 속도와 품질이 지속 중요해짐.(중국견제하려는 미국이 6G에 몰두하는 이유도..) 8. 공시

2023-06-30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28) 50.9조 2. 코스닥 신용잔고(6/28) 9.9조, 2.38%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8) 4. 공매도 추이(6/29) 5 투자자 매매동향(6/29) 6. 달러 환율(6/29) 금리 한번더 오를 것 같아서 오르는건지.. 7. 공매도상위(6/28) 8. 매수 주체별 거래 상위(6/29)

2023-06-28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26) 약 51조. 2. 코스닥 신용잔고(6/26) 약 9.7조, 2.36%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6) 4. 공매도 추이(6/27) 5. 매수 주체별 추이(6/27) 6. 달러 환율(6/27) 7. 공매도 상위(6/26) 8. 당일 매매 종합

2023-06-28 신문 [내부링크]

늘어난 공사채 2.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기간 2년 단축, 총 5년, 26년 착공. 대략 반도체 시설은 31년 부터 42년까지 5개 이상의 생산시설이 들어올 예정. 그리고 시스템 반도체 공장 중심이라는 점.. >>이번에는 문제없이 잘 되길.. 3. 한국 화이트 리스트 복원. 4. 성수 전략 정비. 최고 50층수 규제 풀고..한강변의 야경이 아름답지 않은 이유가 깍두기 같은 아파트.. 5. 라면, 과자 가격 인하 인하해도 수익이 나빠지지 않는다라면.. 6. 대환대출 플랫폼, 고신용자 확보에만.. 연말 주택 담보까지 하게 되면.. 7. 20.30대 국민 10명중 7명 가까이 대안육에 긍정적. 8. 공시 9. 역전세 우려, 주택 10채 중 6채가 월세. 10. 일 오염수서 기준치 초과 6개 검출 분석. 어떤것이 정확한 것일까..믿고 따라야할 정부조차 오락가락하는 듯하다.

2023-06-29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27) 51.5조. 2. 코스닥 신용잔고(6/27) 9.9조, 2.37%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7) 4. 공매도 추이(6/28) 5. 매수 주체별 추이(6/28) 6. 달러환율(6/28) 7. 공매도 상위(6/27) 8. 매수 상위(6/28)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일단위변동) - 구리/알루미늄/니켈 외 - 리튬 가격 2. SCFI/CCFI(주단위 변동) 3. 중국 상해발 컨테이너/화물량(월단위)

2023-06-26 신문 [내부링크]

러시아 용병의 1일 쿠테타, 푸틴 리더쉽은 글쎄... 2. 현대건설 사우디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 수주. 엠바고였다가...발표한건지.. 3. 예금 5처만원 더해 연금저축, 사고보험도 5천만원 추가 보호. 4. 편의점 아이스크림 최대 25%인상. 5. 10대 건설사 분양 움직임 시작.. 하반기에 강남.. 6. 머스크,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 7. 한전 전력구매가 요금보다 싸져. 8. 현대 중고차 시장 판매 시작. 9. 자율주행중 사고가 난다라면 책임은. 앞으로 3,4년이면 레벨 4가 나올 것으로 잘 대비하여 문제 없도록 해야 할텐데.. 10. 부동산 양도세 등 규제 완화 방안 검토 중.

2023-06-27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23) 50.7조 수준 2. 코스닥 신용잔고(6/23) 9.98조, 2.38%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3) 4. 공매도 추이(6/26)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6/26) 6. 달러환율(6/26) 7. 공매도 상위(6/23)

2023-06-27 신문 [내부링크]

정부의 압박에 식품기업 일부 상품 가격 인하 2. 사교육비 대책 마련 착수 양극화의 한 단면 3. 3천억 민관 공동 출자, 팹리스.소부장 펀드 조성. 4.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8년만에 최고. 5.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서비스 천만명 돌파. 아주 단순히 12만원(12개월)*2천만명 2조 4천억..과연 서비스만 할까? 6. LG화학,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 국내 최초 양산 7. LG이노텍, 베트남 카메라 모듈 추가 투자. 휴대폰 만일까나.. 8. 인도네시아 광물도 세제 포함 건의 9. 경기 선행지표 구릿값 반등. 10. 의류 OEM 2분기 바닥? 11. 공시. 12. 만나이 28일부터 시행

인슐린 관련(책, 왜 아플까?) [내부링크]

비슷한 체중의 아이들 중 인슐린 수치가 가장 높은 아이의 체중이 성인이 되었을때 가장 많이 증가한다. 처음에는 체중이 비슷하지만 인슐린 수치가 높은 아이들은 성인이 되었을때 비만될 확률이 36배 높다. 2. 단일한 신호로 인슐린만큼 지방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은 없다. 3. 제 1형 당뇨 환자의 경우 인슐린이 없으면 살이 찌지 않고, 혈당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처방 받는 제 형 환자들은 체중이 늘어난다.(=체중 증가를 최소화 할수 있는 인슐린 요법 필요) 4. 유전의 경우 부모중 한쪽이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면 자녀 역시 인슐린 저항성일 수 있다.(높다) 5.민족성에 있어 차별점이 있다기 보다는 서구식 식단에 노출이 불가피할경우 등의 정도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 발병률이 높아질수도 있고 반대일수도 있다. 6. 나이 들수록 인슐린 저항성은 심해지고, 노화도 촉진된다.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은 극복할 수 있는 과정이다. 7.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은 혈당을 높이려고 애쓰고, 인슐린은

2023-06-16 현황 [내부링크]

※ 차주는 휴가라 2주 뒤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 투자 예탁금(6/15기준) 54.2조 2. 코스닥 신용잔고(6/15기준) 9.95조, 2.36%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15기준) 4. 공매도 추이(6/16기준)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6/16기준) 6. 달러 환율(6/16기준) 7. 공매도 상위(6/15기준)

2026-06-26 현황 [내부링크]

※ 휴가 다녀와서 다시 시작합니다. 투자예탁금(6/22기준) 다시 50조 수준으로.. 2. 코스닥 신용잔고(6/22기준) 9.9조, 2.37%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2기준) 4. 공매도 추이(6/23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6/23기준) 6. 달러 환율(6/23기준) 점증 중.. 7. 공매도 상위종목(6/22기준)

풀향기 시로 다카마츠 [내부링크]

머리위 풍경 과묵한 시로 도시가 주는 의외의 모습

고갱 의자 [내부링크]

너무 따뜻하다. 고갱을 위한 고흐의 마음이랄까?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꼭 고흐에 대한 작품 해설집을 읽어 봐야겠다.

마이클 잭슨 장례식 [내부링크]

이전보다 더 이 사람이 그리워 질것 같다.. 누군가 그랬다. '비틀즈가 없어졌을때 진정 음악은 죽게 될거라고 그러나 마이클이 있다'라고 History 앨범의 Smile이란 노래가 갑자기 떠오른다. 괜시리 슬프다. 2시간의 장례식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 ㅇ

[공유]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기업체 사내 MBA 과정 [내부링크]

출처 사람을 낚는 어부 - Global HR 전문가 |Global HR 전문가 1. 교육과정 개요 헬싱키경제대 EMBA-UM(Executive MBA in Utilities Management)은 1997년부터 한국전력공사 및 자회사의 과/부장급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공기업의 경영혁신과 국제화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5년 세계최고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그룹을 목표로, 새로운 기업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21c 글로벌 전문 경영자로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미국 및 유럽의 최신 경영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교육과정 특징 (1)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목 개설 (2) 최신 경영 이론과 기법 및 국제적인 사례연구, 시뮬레이션, 공기업혁신 심화 과목, 비즈니스 프로젝트 등을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서비스 제공 (3) 공기업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한 특강을 통해 최신 경영화두 습득

[공유] [신의 직장] 최고 복지로 입소문 ‘제니퍼소프트’ 글로벌 마케터 채용정보 (~9/30) [내부링크]

출처 글로벌HR연구소|Global HR 전문가 제니퍼소프트, 운명의 실을 찾습니다.(글로벌마케터) 회사명 : 제니퍼소프트 대표자명 : 이원영 업종 : 소프트웨어·솔루션·ASP 기업형태 : - 자본금 : - 매출액 : 50억원 (2013년 기준) 사원수 : 25명 (2013년 기준) 설립일 : 2005.01.21 (업력 8년) 홈페이지 : www.jennifersoft.com 회사주소 : (413-700)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예술인마을 1652-185 [신의 직장] 최고 복지로 입소문 ‘제니퍼소프트’…10년 근속 시 4개월 휴가 제니퍼소프트, 운명의 실을 찾습니다. 고대 중국 설화집 ’태평광기’에는 ‘운명의 붉은 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운명의 상대들이 만날 수 있게 붉은 실을 서로의 발목에 감아두었는데 이 실은 아무리 늘어나고 엉키더라도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운명의 실이 감겨있는 실타래가 풀리면서 인간의 운명도 회전하고 자연과 계절도 회전하며

현 증시 상황 [내부링크]

계속 기관 팔고 개인은 받쳐주고 하면 언젠가 투심 약해져서 개인 유동성도 빠지게 되고, 기관은 더 이상 받쳐줄 대체가 없으니 거래량도 떨어지고 거래량이 떨어지니 횡보하는 장만 계속 연출되고... 실물경제가 살아나는 시점에서 이러한 현상이라면 다행이지만 아직 실물도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자산가치를 흐리게 하는 현상은 좋아 보이지 않음. 그리고 위에서 물린 개인은 언제가 토해내고 다시 기관이나 외인이 사게 되는 현상은 더더욱 투심을 떨어트리는 과정의 반복으로.. 참 걱정되는 우리나라임... 길게 보고 못가나....

엄마 돌아가신날 22년 3월 14일 20시 5분 [내부링크]

암 진단을 받은지 거의 10개월, 항암 10차까지 한 후 더 해야 할지를 결정할 시점에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여기 저기 갑자기 아프다며 침대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수십차례 반복하다 할수 없이 3월 14일 03시경 119를 불러 항암 치료 병원인 부산 백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 안에서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라고 팔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긴급히 달리는 차량에서 전해지는 충격이 조금이라도 덜 하게 하려 어깨등을 지지해 가며 1시간 가량 걸려 04시 경 응급실로 도착했다. 열이 있는 환자라 바로 들어가진 못하고, 15분 가량 일주일전에도 PCR을 하여 이상 없었으며, 해당일도 자가 진단 키트로 이상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는 사실이 전달된 뒤에야 응급실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른 봄 꽃샘 추위 탓인지 새벽은 더욱 춥게 느껴졌는데, 한두꺼플 입으신 상태로 차가운 거치대에 누운채 밖에서 대기하신 엄마를 생각하니 이런 시국이 더욱 화가 났다. 또한 응급실로 입장할 때도 보호자 한

2021.4월과 5.14 [내부링크]

내가 1년 휴직후 3월에 복직하여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을 즈음 4월에 누나 전화 한통을 받았다..엄마가 뺑소니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평소 다니시는 동내 병원 진료를 마치고 주차해둔 차로 후진을 해서 차를 빼서, 병원과 5분 정도 채 안되는 곳인 집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 왔다고 하는데 갑자기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고 한다. 뺑소니라는것 자체가 엄마의 삶에 있을수 없는 일이라 도저히 믿을수 없어 정황을 확인해 보니, 엄마가 병원을 빠져나올때 후진을 하면서 할머니를 친것 같고 그냥 가버렸다는 상대 진술에 따라 뺑소니로 신고 되어 몇번의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엄마의 얘기로는 후진은 속도를 낼수도 없고, 옆과 뒤 모두 신경써야 해서 인지 할 수 밖에 없는데 할머니 한분 서 계시는듯 했으나 차와의 어떤 부딪힘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확실한 cctv 등이 확보되기 전까지 노모는 2번 정도 조사를 받으셨고, 경찰이 직접 차를 조사 하러도 왔었다.

초중학교 시절 [내부링크]

초등학교 중학교 방학때가 되면 늘 작은 이모 사촌 누나 동생 4명, 외삼촌 사촌형 2명 우리집 누나와 나 해서 총 8명이 두어달을 함께 우리집에서 놀고 먹고하며 보내곤 했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는 귀찮아 하기보다는 늘 맛난 먹을것이 부족할까봐 시장에서 한봇따리씩 음식 사오셔서 과일이며 밥이며 아낌없이 주시곤 했었다. 하루는 파전을 해주시기도 하고, 백숙을 해주시기도 하고, 집 앞 물땅구..(엄마는 시멘트로 된 오픈된 물탱크를 그렇게 부르셨었다...수영도 가능할 정도의 깊이로 여름이면 우리들이 들어가 물놀리 하곤 했었다..) 에서 실컷 수영하다 엄마가 내오시는 수박 먹고 자고 저녁이 되면 모기 장을 치고는 이불 뒤집어 쓰고 귀신 이야기 하다 잠들기도 하고... 그래서 오히려 동네 친구들이 없었다..아니 필요하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총 8명 중에서 나이많은 3명은 우리랑은 세대차?이 난다며 가끔 우리를 떼어놓고 자기들끼리 맛난 것을 사먹으로 나가곤 했다. 이럴때면 꼭 몰래

똥통 빠진 누나. [내부링크]

어릴적 누나는 항상 말괄량이 청개구리 였다. 아침에 학교 가기전 머리를 땋아주면 풀어버리고 머리를 묶어주면 땋아 달라고하고 신발은 꼭 왼쪽, 오른쪽 반대로 신기도하고...그래서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종종 당하곤 울면서 학교 가기가 일쑤였다. 우리 집에는 집안 화장실도 있었지만 집밖의 푸세식 화장실도 하나가 있었는데 그 당시 누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위험하니 꼭 집안 화장실을 사용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푸세식 화장실에서 고래고래 "엄마 살리도 내 죽는다"하는 소리가 들리고 놀란 엄마는 뛰어가니 그날 따라 꽉찬 똥위로 누나가 머릴 내밀고 손을 "ㄱ"자로 해서 변기에 간실히 매달려 있어 급한 마음에 엄마는 머리채를 확 잡아 끌어 당겨서 살렸다고 한다. 그 날 이후로 누나는 똥독 오른다며 이런저런 치료를 투덜대며 받곤 했다....

나의 청소년 시절 엄마 [내부링크]

중학교 2학교 겨울방학 아버지는 풍으로 쓰러지시고 어머니는 병간호를 위해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중에 하나인 보험을 시작하셨다. 자존심이 강하신 분이라 이런 업을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과 포기를 하셧을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아버지 직장이셨던 군청에는 절대로 들어가시질 않았다. 그리고 몇년이 흘러 아버지 병원 왔다갔다 하기 불편해서 운전면허를 시험 3번, 실기 1번만에 붙고는 바로 차 등록을 위해 군청에 들어갔고, 이때 사람들의 시선은 참으로 가관이었다고 하다.. 병든 남편을 수발하는 여자가 무슨 차를 등록하러 왔냐는 듯한... 하지만 어머니는 그러고도 차를 3번이나 바꾸기 위해 들어가게 된다.. 이런 소문도 있었다고 한다.."순자씨는 언젠가 남편 버리고 도망갈기다.." "누군가와 바람날끼다..." 엄마는 이런 말이 본인의 귀에 들어오는걸 너무 싫어 하셨다... 그리고 보란듯이 읍내 작은 상가를 사들이고 세를 받는 입장이 되게 되었고 여전히 아버지의 병간호도 아무일 아닌듯 묵묵히 하셧었다

영산 카페를 다녀오며 [내부링크]

3일 휴가 기간동안 조카와 부곡 온천을 다녀오며 영산의 귀촌 카페를 누나의추천으로 다녀왔다. 그러다 불현듯 아버지가 내가 6,7살 때 데려갔었던 근처의 다방이 떠올랐다. 아니 다방에서와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이 정확할 것이다. 그 당시 아버지는 휴일날 나를 영산의 어느 다방으로 데려가셨고 거기서 이쁜 아줌마 한분이 "니는 아직 어리니 야구르트 맛나거 마시라" 했었던것 같고, 나는 맛나게 야구르트 1,2개를 더 마셨던것 같다. 그리고 그 날 저녁이었나 엄마가 오늘 어디 다녀왔었냐고 해서..낮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 주었고, 이로 인해 아버지와 그 다방 아줌마의 바람이 들키케 되었던 것이다. 엄마는 그 날 이후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가게를 못할 정도로 힘들어 하셨고 의사 선생님께 미칠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듣게 되어, 아버지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 는 약속도 하게 되고, 그 다방 아줌마까지 찾아와 빌었다고 한다. 그때 엄마가 그 아줌마에게 했던 얘기가 "다시는 내 눈앞에 보이지 마래. 그리

처음이자 마지막 엄마의 편지 [내부링크]

군입대 후 사복을 보내는 절차가 있는데 이때 편지도 함께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아무 내용없이 옷만 덜렁 보냈고 이 점이 엄마께는 속상하고 두고두고 아쉬우셨다고 한다. 이후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엄마의 편지를 한통 받았다. 편지 왔다는 것 자체가 반갑기 그지 없었지만 늘 강인한 모습만 보여주셨던 분이기에 편지를 쓰셨다는게 자체가 어색하고 낯설기 도 했지만 봉투에 손수 쓰신 주소지 글자에서부터 어떤 마음으로 이 편지를 쓰셨을지를 느낄수 있었다. 세상의 모든 엄마가 그러하겠지만 나와 누나를 부족함없이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분이셨고 그 당시 아버지 병수발 5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고, 입대 얼마전에는 아버지가 불편한 몸으로 산책하던 중에 차에 치이는 일도 있고 하여 가족 모두의 맘이 특히 엄마의 맘이 편치 않았을 것이다. 이때 편지라도 잘 써서 위로해 드렸었야 하는데 참 바보같은 아들이었던 같다. 장사로 늘 바쁘시고 글

엄마와 처음 가본 호텔 뷔페 [내부링크]

약 10년전 구미에서 수원으로 발령받아 이사 온 후 아들 집도 볼겸 엄마가 해주시는 밥과 반찬도 그리워 수원으로 올라 오시게 했고, 겸사 겸사 서울 구경겸 하얏트 뷔폐를 난생처음 예약을 하고 모셔갔다. 엄마는 아들과 같이 간다는것에 한껏 들뜨신것 같았지만 오히려 엄마를 서울구경 시켜드리고 그곳 중에 한곳이 하얏트라는 것 때문에 내가 더 들떠 있었던것 같다. 늘 엄마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외출이 있을 경우 반지며 목걸이며 화려한걸로 꾸미 시곤 했는데 그날도 한껏 멋스럽고 더 눈에 띄겠금 꾸미셨던것 같다. 우린 1시간 20여분 정도 걸려 도착 했고 약간의 더운 날씨가 신경쓰였지만 호텔 내부에 들어서니 이내 시원해졌고 탁 트인 시야의 자리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자리로 안내받아 앉으니 더운 날씨의 짜증은 이내 사라졌던것 같다. 이때 엄마를 보니 연신 웃고 계셨던것 같다. 이는 이곳을 와서가 아닌 아들과 오랜만에 함께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기쁨의 미소가 아니였을까 싶다. 나이가 있으셔

만족 [내부링크]

지속적이고 끈질긴 용망이 완전이 멎은 마음 상태 갈망해 온것을 모두 가진 상태가 아니라 텅 비운 상태이다. 방에 이것저것 들여놓으면 쓸데없는 물건들로 꽈 차고 만다 만족을 얻으려면 빈 공간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

하나뿐인 엄마, 누나 그리고 나의 해외여행 [내부링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누나, 나, 넘마 이렇게 3명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었다. 18년도 겨울이였던가..그게 3명이서 같이간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누나도 나도 그리고 엄마의 형편과 주변이 어느정도 안정되어 갈때즘 내가 제안을 했고 누나의 경비 반은 내가, 그리고 엄마의 경비도 내가 내는것으로 해서 3박 4일고 추진했었다. 여행지는 오사카와 교토였고 겨울이고 엄마와의 해외 여행은 처음이라 단단히 준비해갔다...짐가방이 3명에 비해 크기가 과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야 출장도 회사 덕분에 여러번 다녀오고 여행도 다니고 하여 여행지에 대한 큰 감흥은없고 다만 3명 뿐인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간다는 것에 무척이나 긴장되면서도 뿌뜻하고 기분 좋았었던것 같다. 그리고 엄마도 누나도 비슷한 기분이였는지 한껏 업된 기분으로 여행 준비를 하고 있음이 누나봐도 티가 났었다. 출국전 공항에서도 둘은 연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 모습이 마치 5,

하나뿐인 엄마, 누나 그리고 나의 해외여행_02 [내부링크]

오사카에 도착하여 나름 몇번 다녀온 내가 공항에서 숙소(난바근처)까지의 교통편으로 그들을 이끌어 태웠고 역시 들뜬 표정의 어린이 애 마냥 두사람은 나를 총총 따라다녔다.숙소에 도착하니 3인방으로 분명 예약했건만 2명의 방에 3개의 침대... 뭐라 얘기하고 싶었지만 나의 짧은 일본어 실력과 비행기를 타셔서인지 피곤해 하는 엄마, 지금부터 당장 오사카를 돌아다녀야지 하는 눈빛의 누나를 보니 빨리 식사를 하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종류의 무언가를 먹고 다시 숙소로 왔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일본 숙소의 경우 공기 청정기가 있는곳이 꽤 되는데 여기도 그랬고 엄마에겐 그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크기에 천만다행이었다. 늦은 저녁 누나와 난 간단히 맥주 한잔할겸 난바먹자 골목으로 가려 했다. 엄마도 따라 나오고 싶어 했지만 피곤하실것 같아 있으시라 하니 이내 아쉬운 눈빛이시고 누나는 "엄마는 피곤해 보이니 그냥 쉬고 있는게 낫다"하며 나를 이끌어 나갔다..되돌아 보니 이때 엄마를 데려

하나뿐인 엄마, 누나 그리고 나의 해외여행_03 [내부링크]

일본여행 2번째날. 우리는 교토로 향했다. 은각사 금각사 등을 방문할 목적이었고 한 시간 가량 걸려 도착한 교토내 관광지들은 많은 인파들이 먼저 우리를 반겨주는듯 했다. 도착하자마자 누나는 여기 저기 이곳 저곳을 눈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나와 엄마는 오붓하게 팔짱끼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사찰 정원을 서두를것 없이 거닐었던것 같다. 60대 중반이시고해서 다리가 아프시곤 하면 쉬었다 가기도 하고 찻집을 들러 차 한잔 마시기도 하며.. 돌아오는 길에 피곤함을 좀 덜고자 스파로 향했다. 엄마는 누나에게 부탁을 했고 30분 정도뒤에 만나자고 하고 온천을 한후 식당에 보여 초밥, 튀김과 생맹주를 즐겼다. 누나는 유카타를 처음 입어본다며 신나 잇었고 엄마는 피곤함이 좀 가셔서인지 다시 생기있어 보였었다. 그리고 다시 옷을 갈아입고 돌아오면서 거닐건 길이 참 선선했던것 같다..(초겨울이었는데도)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자 마자 잠들어 버렸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질문 1 [내부링크]

돈에 대해 가난한 아버지와 같은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 선택이 이러했을것 같다.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다니지만 이 월급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힘들어 지겠지..그럼 마음도 괴로워지겠지 하는..또한 회사를 다니는 와중에도 중간중간 나만의 사업이나 일을 할 기회가 여러번 있는데 이 역시 불안정할 수도 있고, 내가 여기에 집중하면 본업(그당시의 회사 업부)에도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또 다른 걱정....등등으로 쉽사리 직장을 포기 못하게 됨...적게는 매번 월급날 많게는 상사와 또는 동료, 업무 자체에서의 트러블 등이 있을때마다 이런 접근 방식을 접하게 됨..또한 그래도 난 일을 나름 열심히 하니깐 보람도 있어라는 정신승리까지... 부자 아버지는 진정한 배움에는 '활력'과 '열정', 그리고 '불타는 욕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신의 삶에서 실제로 그와 같은 일을 발생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거기서 얻은 잊지 못할 한 가지 교훈은 무엇이

부자아빠 가난한아빠-2 [내부링크]

당신의 금융 교육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이 책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다른 소스를 통해 서인가? 이 책을 통해서이다. 이전에도 책이나 매체(유투브,강연 등)를 통해 시도를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잘 되지 않은 이유를 돌이켜보면 의지의 부족과 용기라고 생각되는것(두려움의 반대)이 부족해서 또는 두려움(새로운 도전이나 투자 등)이 더 커서 인것 같다. 자산과 부채에 대한 로버트의 정의를 처음 읽었을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백프로 맞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수긍하였다. 가령 자산은 돈을 넣어주는것 가령 집세, 주식수익 등등이며 부채는 돈을 빼가는것 실제 빌리는 행위를 통해 이자를 지급하고 언젠가 원금도 갚아야 하는..다만 이렇게 빌려서 내 자산을 증식했는데 이것이 부채+이자보다 더 큰 자산으로 돌아온다고하면 이 역시 부채에서 자산이 된 경우이지 않을까.. 로버트가 집이 자산이 아니라고 햇을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 만약 당신이 그 동안 집을 자산이라 여겨 왔다면, 그의 설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3 [내부링크]

당신의 직업을 무엇이고 당신의 사업은 무엇인가, 둘은 어떻게 다른가? 직업은 전자 회사 직원이었으나 현재는 무직이고 사업은 계획중으로 이역시 현재 없는 상황이다. 이 장을 읽기 전에 당신이 보유한 순자산의 가치를 어느정도로 추산하고 있었는가? 이제는 그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00이라고 했는데 예상이 일부 빗나갔다 즉 생각보다 조금더 가지고 있다는걸 몰랐고 그 부분을 너무 신경안썼음에 자신이 부끄럽고 앞으로 정기적 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당신이 획득하고 있는 자산은 당신이 좋아하는 유형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바꾸는 게 좋겠는가? 한가지는 내가 공부해가며 수익을 창출해 나가는 부분이라 흥미와도 맞아 보이고 또다른 한가지는 그냥 둬도 수익이 발생하는것이라 좋아하는것도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 유형이라 무엇이라 정해서 얘기하기가 어렵다.. 당신의 현금흐름으로 정당화 할수 없는 사치품을 누린적이 있는가? 사치품 구매를 정당화 할수 있어서 구매한 적은 또 언제인가? 두 경

부자아빠 가난한아빠-4 [내부링크]

로빈후드가 나쁜놈이라는 부자아버지의 평가에 동의하는가 동의하지 않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전에는 동의 못했고 지금은 동의한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를 창출했고 이러한 부를 강제적으로 나뉘어야 한다는 것은 내가 들인 시간과 가치를 의도치 않은 곳에 사용토록하는 처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빈후드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일부만 돈을 많이 벌고 나라에서는 세금을 지속 거두니 다수의 가난 지속에 대한 보상 심리로 이를 정당화 해버린것 같고 현재의 민주경생 사회에서는 맞지 않는 논리이다. 세금이 정부의 지출에 보다 큰 문제를 야기했다고 보는가? 세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데 지출을 위한 세금이기전에 합리적인 지출의 세금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정부(한국의 경우) 단순 지출을 위한 세금현상이 지속되는것 같고 이는 인구부양책, 실업률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중산층과 가난한 사람들이 세금 부담이 자신들에게 전가된 사실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의 결과는 무엇이라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5 [내부링크]

우리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은 기술적 저보의 부족이 아니라 자신감의 부족이다. 당신이나 다른 누군가의 삶에서 자기 회의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친 사례가 있었다면 언제 어떤 경우였는가?문득 생각나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하나는 친구가 10년전즘인가 광명역 주변 땅에 투자한다는 거였다. 당시 종종 애인 만나러 오고 가는길에 이용하던 역이고 해서 내딴에는 잘 안다는 식으로다...거기 암것도 없는데 왜 투자를 하지 하는 생각으로 난 그냥 흘려 넘겼었다...그리고 지금 보면 천지 개벽할 정도로 변해 있지 않은가....나는 앞을 내다보는 눈이 없었던 것이다. 두번째 케이스는 2년 반 전에 오래된 빌라 투자할 기회가 있었는데 (재개발 호재, 코로나로 풀린 유동성 등) 직접 가서도보고 했지만 역시나..보는 눈이 없어서인지(회의적 시각) 그냥 와버렸었다...(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돈을 갖고도 재정적으로 앞서 나가지 못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주 가까운 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6 [내부링크]

재능이 아주 뛰어난데 돈은 별로 벌지 못하는 사람을 알고 있는가? 그들은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주변에 그리 돈 많이 못벌지도 않는것 같다...오히려 얘기해 보면 많이 벌어야 겠다는 욕심이 크게 없는것 같기도 하다. 정작 나는 돈을 벌고 싶은데 그렇게 재능있는것 같진 않고...그래서 별로 못버는것 같고 하여 이제라도 금융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것 같다. 당신의 전문 분야 밖에서 다른 기술을 배우려고 모색한 적이 있는가?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도전한 적이 있고 이를 통해 식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뭐든 건강해야만 다른일도 할수 있다 생각했었기에 좋은 깨달을을 준 계기였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는 건강을 기본으로 하여 지식을 쌓고 활용하는데 적극적이고 싶다. 장기적으로 큰 보상을 얻을수 있는 새로운 포지션에 뛰어들기를 거부하고 안정된 일자리에 그대로 머문적이 있는가? 당신은 무엇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렸는가?정확히 맞아

부자아빠 가난한아빠-7 [내부링크]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그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었는가? 어떻게 그럴수 있었는가? 자주 겪었던것 같다. 심지어 전세 아파트를 들어가는데도 맞는것인가 아닌가(투자가 아닌데도..)하는 두려움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이런 내가 주식을 한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투자와 리스트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나서 이에 대한 두려움(멘탈관리)도 떨쳐 낼수 있었던것 같다. 부자 아버지는 텍사스 사람들과 같은 태도를 지니라고 권한다. 이기든 지든 크게 놀고, 크게 지더라도 그것을 구호로 만들라고 말이다. 당신이 그런 태도를 취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태도는 당신을 흥분시키는가 아니면 겁먹게 하는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것은 지게 될때의 후에 발생할 결과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데 이 역시도 받아드릴 마음가짐이 되어 있냐 아니냐의 차이인것 같다. 그리고 이전이었더라면 겁먹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흥분된다..기대감과 새로움에 대한 흥분이랄까.. 주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9 [내부링크]

위의'당신이 해야 할 일'목록은 당신에게 영감을 보여 하는가 아니면 위압감을 주는가? 영감을 줬다. 크게 생각하라..행동은 늘 행동하지 않는것보다 낫다,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라, 한달에 십분 정도 특정 지역을 걷거나 조깅을 하거나 운전하라 등등... 목록 가운데 이미 취하고 있는 행동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들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여 뭐가 잘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가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자도 노력중이며 연장선상으로 나의 정확한 롤 모델도 찾고 있고 물론 세미나 참석도 하고자 한다.. 목록을 읽고 전혀 고려해 본적 없거나 제대로 활용해 본 적이 없는 항목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가?사고 싶어 하는 사람을 먼저 찾으라...늘 작게만 생각했던것같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10 [내부링크]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떤 행보를 처음으로 취할 생각인가? 경매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세울것이다. 작은것 부터... 지금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내가 정확히 어떤것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싶다...(직장은 말그대로 나의 안정적이고 정기적인 머니의 공급처였고 난 그것을 큰 의미대로 받아들여 20년 가까이 남을 위해서만 직장 생활을 했었다는것을 몇달전에 깨달아 일을 그만두게 되었었다..)

세계지식포럼 1일차(22.9.20) [내부링크]

주제 초과 회복(Super Compensation) 파친코 작가 이민진님 교전의 규칙(ROE)은 바뀌었고, 그 안에 있어야 함. 너 자신이 되어라 즐 자기 솔직 중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함. 내가 성장하면서 자극점이 될만한 이벤트나 요소가 있었나 되짚어 봄 2. 미네르바 미래, 관련 벤 넬슨 총장 교육은 선형적(순서대로)이 아닌 다차원적이며 이를 위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운영, 관리토록 함 지식 습득은 끝이 아닌 시작임 이를 통해 맥락적 전환(다양한 부분인 타 산업, 타 문화, 타 영역, 타지식, 비슷한 지식/영역/문화/산업 등)하여 결론을 도출 산업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상기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음 직원/학생/3rd Party의 관점에서 평가 관리 됨. 사고력 배양 필요. 첫번째 세션에서의 교전의 규칙이 바뀐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은 교육 방식으로 운영중임을 느꼈다. 정보는 삽시간에 퍼지고 현상도 이에 따라 변한다

세계지식포럼 2일차(22.9.21) [내부링크]

마켓 업데이트 2023: 새로운 부의 균형 찰리워커: 지정학적 위기 전반적 걸쳐 영향을 주고 있음(우크라이나, 예전 미중 무역전쟁) > 일반 사람들이 이 관련 연관포인트를 발견하기 어려움 > 대규모 기술주 매도도 이러짐 > 3,4단계 걸쳐야 볼수 있기에 섹터/기업/지정학적 요수 등까지 봐야 하는 상황임 윤제성: 좀 더 넓게 봐야함. 미국 24년에 성장하는 유일한 국가가 될수 있음, 단 중국/유럽이 미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봐야함. 로체스터: 평가 절하 늦추도록 나라마다 노력할 것임, 내년 2~4월 전환 포인트 예상, 유로 대 달러 90센트, 원화 1450~1500원, 파운드 1.06 12월 내 달성가능 제임스 황: 22년 초반부터 부동산 과열>금리 인상 > 채무 영향으로 거래 감소, 단 실업률(거주자 및 채무자가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영향 달라질수 있음) 조던 : 실업률은 갈수록 낮아질 수 있고 이미 침체에 들어갔어야 하는 수치이나 코로나로 인해 미스매치 상황,

세계지식포럼 3일차(22.9.22) [내부링크]

디지털 휴먼과 메타버스 아사프(에브리사이트, 싸이클 자전거 등 아웃도어용 글라스 제작함) 내년 초 증각현실 안경 출시 예정(기술적인 수준은 올라왔다고 판단함 예로 무게 50g 56인치 화면, 24시간 사용해도 되는 배터리 등) 엔리케: 메타버스는 소유의 개념이 아님, 현재의 메타는 Second life를 생각나게 함, 탈중앙화가 되어야 함.Web3.0이 중요 (1.0 제한적, 2.0도구 기반(계정, 뭔가 만들수 있음 가령 글, 동영상 -> 많은 기업에게 데이터 등 파워를 줌) 3.0 이 파워를 돌려 받게 될 것임 with 블록체인) 터치감, 냄새 등이 중요한데 햅틱 기술이 어느정도 보완할 것이고 이 부분들이 어떻게 기술화 될지가 중요. 기술이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게 되고 사람들이 이 기술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컨텐츠도 생성하게 될것임. 막연한 얘기일수 있지만, 앞으로 도래할 가능성이 있는 세계인 메타버스에 대한 방향성을 옅볼수 있었다...다만 1.0에서 2.0으로 넘어올때의

엄마가 처음 학교 온 날.. [내부링크]

난 어릴적 부터 몸이 약한 편이라 늘 약을 달고 살았고 병원도 적지않게 드나들곤 했었다. 엄마 얘기로는 이는 내가 태어나자마자 본인 자궁내 피가 멈추지 않아 혼절후 택시로 큰병원 이송 되어 재수술 한 뒤 거의 몇 달을 입원하셔야 했었고 그 동안 나는 막내 이모(그 당시 20살도 안된..) 에게 길러졌었단다. 아직 성인이 아닌 이모는 내 끼니의 대부분을 미음이나 죽으로 대신했고 엄마가 퇴원해서도 회복이 덜 되신 몸이었기에 젖은 고사하고 분유로만 길러졌고 영양이 부족해서 잔병치레가 많다라고 하셨다. 초등학교 1,2학년때였나 황달로 몇달을 고생하기도 했었고 간염으로 몇년을 병원 다니기도 했었다.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한번은 이러 체질때문인지 몰라도 유독 나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었다. 툭하면 지나가다 건딜기도 하고 놀리기도 하고..그렇게 몇달이 흘러가고 나는 내 분을 참지 못하고 엄마에게 이르게 되었고 엄마는 전화길 놓자마자 가게를 뛰쳐나와 택시타고 학교 교무실 앞에 내렸고 질질 울고 있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생각나는데로..) [내부링크]

1. 취업 준비 시 지방국립대/야간수업을 했다는 점이 꿀리지 않도록 이력서를 100군데 이상 내었던 점. 그리고 내가 들어갈 곳은 분명 있다라고 여기며 포기 않았던 자세, 매 일 아침 도서관 신문 2,3종류는 꼭 봤던일(보수/진보/경제 섞음...) > 지속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는 바라는 바를 이루게 한다는것을 처음 깨달음. 2. 회사에서 3,4년 죽어라 야근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욕, 끊임없는 새로운 업무들을 죽어라 노력해서 해도 돌아오는 것은 욕뿐인 환경이 싫어 똥이 싫으면 내가 피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옮긴 일 그리고 이런 이유 외 좀 더 편하게 직장생활 할수 없을까라는 점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복이 많은 나는 이전의 커리어와는 전혀 무관한 업무를 맡게 되고 심지어 해당 회사에서 새롭게 정립해서 운영되도록 해야 하는것이었다...약 5,6천명 되는곳에 유관자들이 불편함 없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무섭운 압박감으로 다가왔지만 우호적인 환경과 하면할수록 재미의 가치를 느끼게 되며

[책]대한민국 부동산 40년 [내부링크]

(책으로도 출간되었으며, 이는 하기 링크의 연재르 묶어 정리한 것이고, 책은 현재 절판 됨) https://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616760&pkgId=49500196 [총론]‘부동산 신호등’ 세우기 40년 걸렸다 #저항 “과표현실화는 조세저항을 불러일으키므로 국가안보상 곤란합니다.” 88서울올림픽이 끝나면서 집값과 땅 값이 폭등하자 경제기획원은 당시 15%에 불과하던 과표현실화율을 3년에 걸쳐 토지는 60%, 건물은 50%까지 대폭 끌어올리려 했다. 실제 1억원에 거래되는 땅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과세 표준액이 1500만원에 불과하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과세하 www.korea.kr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 경제 상황 및 정치는 한몸? 미분양 사태가 빚어질 경우 융자제도등을 통해 구입능력을 높여서 분양 받도록 한 것이 아니라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등의 수단으로 능력 있는 자에게 돌아가도록 했와었음. 양도세, 비과

누나 결혼-1 [내부링크]

내가 18살때인가 누나가 소개팅을 하고는 호들갑을 떨며 5살이나 어린 나에게 이러이러한 사람 오늘 저녁에 만났는데 어떤거 같노?하는거다. 들어보니 '착해 보이네 근데 보자마자 너무 좋다는 티 내는거 아니가' 핀잔을 줬었고, 속으로 걱정이 되기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얼마안가 연애를 시작했단다. 그 당시 누난 어리다면 어린 23살이고 대학도 마저 끝내고 회사 일도 좀더 하며 어느 정도 자기 생활을 하고 난 뒤 결혼을 하면 좋을것 같다 하는 맘이 있었고, 엄마도 그런 맘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애가 1년 다되어 갈 즘 대뜸 결혼시켜 달라며 엄마를 졸랐다..(졸랐다는 표현이 맞다..엄마는 어리다고 누누이 말렸으니.) 엄마가 말린 이유인 즉, 범띠의 사주로 일찍 결혼하면 힘들다...고생만 하다 헤어지기 싶상이다였고 누난 좋아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며 알아서 잘 살테니 결혼시켜 달랜다..그리고 결혼할 상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되었고 더더욱 말리려 했었다.(시골이니 금새 누구인지 알기 쉽고

국민연금..비전문가.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082992?date=20230203 '국민 돈' 920조원 맡은 국민연금 …'非전문' 기금위가 투자 가이드 기금운용위원회 졸속 운영 장·차관 정부위원 30% 차지 회의 불참, 대타 보내기 일쑤 민노총도 작년 딱 한번 참석 加·노르웨이 등 해외 연기금 모두 금융·투자전문가로 꾸려 "국민연금 지배구조 개선해야" 920조원(2 n.news.naver.com 기금위는 대표성을 강조하는 구조..

2023-02-04 [내부링크]

(아침마다 엑셀에 거의 하던 신문정리를 여기로 옮겨서 해 볼예정임, 기록이 더 쉬울수도 있고 여러사람이 함께 볼수도 있으니) 1월 공공요금도 놀랍지만, 2월은 더 놀라울수도 있음 특례보금자리론 3일만에 7조원돌파..(총 공급 규모 39조 6천억의 18%): 한 주택이나 주택을 갈아타는 경우만 해당..즉 실수요, DSR 보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 용산 집값 송파 제치고 3위: 재개발 지역 빌라만 봐도 1채에 8.5억등에 내놓은 집들이 있는데 아파트는..호재라면 집무실 이전..이미 반영, 용산공원도 이미 반영중, 국제 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조성 등..하지만 호재는 이미 알고 있는것이라. 4. 챗GPT 속속 출시. 네이버도 출시를 하지만 기존 네이버 검색을 AI로 보완하는 수준이고,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지만 질적인 면에서 어떨지가 의문임(개인적으로 네이버를 이용하는 것은 답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더러 있어 구글을 이용하거나 구글에서 찾은 정보로 더블체크 하거나..아님 맛집 검색

2023-02-06 [내부링크]

코로나 학번이란 꼬리표. 대학생활도, 취업도... 중 제재받는 러에 군용장비 수출 늘림.. 코로나 저축에 대한 반응이 상극인 미와 일본. 과연 우리나라는 코로나 저축이란게 있었나 다만 거품이 준 허상과 피해가 좀 더 크지 않나 싶음.(일부 이득을 크게 본자들도) 4. 대기 오염 준국 대부분이 나쁨..다시 공청기의 시대인가.. 5. 기업들의 인도 공략이 심심찮게 나올것 같음 주마다 법이 상이 하고, 민족의 기질도 중국과는 또다른 특징이 있기에 잘 판단해야겠지만 인도만한데가 없지 않나 싶음(인도네시아는 너무 많은 섬으로 쪼개어져 있고, 생산거점에서 중요한 물류 부분이 어찌될지 모름, 아래 삼성전자의 경우 항공의 허브 같은 개념의 곳에 LG전자나 아마존 등 첸나이나 푸네(뭄바이)는 해상/항공등의 거점이 있음..) 또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한국의 경부선과 같은 도로 정비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6. Chat GPT와 함께 미래를 선점하려는 기업들 단기적 시야에서 시작해 장기적 안목과 계

2023-02-07 [내부링크]

미 칩스법에 따른 한국의 반도차 기업 영향...세부조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중국의 투자에 영향을 미칠듯함. >>유예를 해서...또다른 의사결정을 하던지.등등의 목표가 될 것임. 2. ai의 미래 AGI: 이익 어떻게 배분할지 문제는 화폐개혁과의 맞물리는 개념인것 같음(코인) > 기업이 규모의 경제를 일으켜 수익을 가져가고 일부를 돌려줬었던게 주류였다라면 이를 담당자 혹은 생성자가 직접 수익을 가져가게 될것이나..저항은 클것 같음. 3. 상화이 좋은 미국 고용 시장...금리 인하는 연말 가능성 있을까? 4. 터키 강진...더이상 다치는 사람들이 없기를 희망한다. 여러 대륙을 마주하다 보니 지진의 피해가 없을수 없고 나라 차원에서 잘 대비해 야 할 것으로 보임. 【AFP연합뉴스】 5. 빚재조정 검토...중국이 과연 할까?돈을 빌려줬다 못갚을 경우 일부 일프라를 100년가까이 쓸수 있는데...중국이 서방국의 연합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것이 이것인가 싶음 6. 폐배터리도 재활용 의

2023-02-08 [내부링크]

1기 신도시 특별별, 안전진단도 조건부 면제. 20년 지나면 재건축 가능. 이제 어떤 또다른 규제 완화가 나올까... 2. 안타까운 튀르키예 현실. 더이상 희생자가 없기를 희망한다. 3. 카카오 SM2대 주주로..왜 이리 지저분한한 걸까? 4. 외환 시장 개방 내년 7월 추진(선진화 = MSCI지수 편입..) 지수 편입에 의한 수급도 좋아지지만, 그 전에 정책이나 프로세스가 정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행해지는지를 좀 봤으면 하는.. 5. 중국 온라인몰 악명 여전 : 예전 갤럭시 버즈프로 2를 알아보는데 광고로 뜨길래 보니, 가격이 한국가격의 1/2도 안되더라(안사길 잘한듯....;;), 국가 차원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올리는것도 중요한데.. 6. 소통이 무엇일까 그리고 광화문은...주말마다 너무 힘들다. 7. 우리 나라 반도체도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과 발전의 길을 열어 주자. 그리고 미 정부 반도체 대중 투자 규제관련해서도 한국에 있어서의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해

2023-02-09 [내부링크]

중공장 활기, 한국 기업들 리오프닝 준비(미세먼지일수도 잦아 지는듯) 2. 12억 이하 생애최초 주택 구입시 취득세 최대 200만원 깍아줄 예정(최대 10만 가구가 수혜 예상). 그리고 특례보금자리론. 3. GPT적용 검색엔진과 구글 어떻게 다른가. 구글은 밤새 이슈가 있었던듯..(https://biz.sbs.co.kr/article/20000102289 구글 AI '바드' 뭐라고 답변 했길래…주가 8%대 급락 검색시장 '안방마님' 구글이 전 세계 열풍을 몰고 온 '챗GPT'의 대항마로 내세운 '바드'가 오답을 내놓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6일 공개한 소개 동영상에서 '바드'는 "9살 아이에게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새로운 발견… biz.sbs.co.kr GPT 설명(https://www.technologyreview.kr/gpt3-best-worst-ai-openai-natural-language-2/) 오픈AI의 GPT-3 이

2023-02-10 [내부링크]

예금 수신잔액 한달새 45조 떨어짐. 부채 청산(이자 비용이 크기에)을 위해서 이거나, 투자처 이동 등일수 있음. >이자 비용은 아직도 크다고 느끼고, 반면 투자 수익으로는 이제는 아니다라고 느끼는 심리의 대변일까. 2. 서울은 여전 계속 홍보 하는 중(지진이 이슈인데 안전도 함께 봐가며 진행하기를) 3. KDI하반기에 경기 회복, 경제 성장률 올해 1.8%, 물가는 3.5% 4. 대출금 인하 대상자를 은행이 안내하는.. 5. 삼성전자 KDDI에 네트워크 장비 또 공급 (대당 비싸지만 많이 나갈지는 봐야 할듯, 다만 이와 연동되는 디바이스들을 함께 써야 해서 추가 매출발생 가능성도 잇을듯함) 6. 두산 실적 호조 외 7. 부동산 시장 현재 현황 8. 이런걸 보면 유럽 가고 싶음 9.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지하기 시작하니 관광, 화장품등의 수혜를 테마로 잠시 보는것도 단, 공매도가 많이 끼어 있는것들이 있음

2023-02-13 [내부링크]

배터리 기업은 지속 투자 진행중. 추가로도 나올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듯함. 2. 이런 부분까지 미국산으로 쓰라고 하는 미국... 달러도 본인들만 쓰게 해야 하는것 아닌지..인프라는 원래 트럼프때 부터 얘기가 되었던 거라 그 기조를 연결해서 유지하는 것 같음. 3. 한국의 리브고슈. 교통은 지하로..작년부터 지속 얘기된거라 하나씩 추진하려 함. 수서 차량 기지 외에도 두어군데 비슷한 입지가 있는데 이도 어떻게 될지 F/U필요함. 4. 제조업을 다시 가져 오려는 일환으로 로봇을 활용하겠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일어 나고 있다. 국가 연령대별, 출생인구 등 국가별 인구 변화 추이 만큼이나 그 속도가 가팔라질수도 있을것 같고 이는 AI/통신의 발달도 이 로봇의 발전에 한몫할수 잇을 것으로 보인다. 5. 전고체 배터리 얘기도 다시금 솔솔...작년 버전으로 24년 말 개발 완료 하는 곳 있었음. 6. 인도에도 리튬 발견..사용성이 있는지 확인 필요하겠지만 7대 매장국이 단숨에 되어 버리는 격임

2023-02-14 [내부링크]

(건강검진으로 이제서야 작성하네..) 서울 아파트 5채 중 1채 직거래. 시세 왜곡이라고 할수도 있겠고 일부는 이 가격 영향으로 더 떨어지는게 맞다라고 판단할수도 있을것 같음. 2. 연착륙, 경착륙도 아닌 노랜딩 시나리오도 나옴. 물가 목표치에 근접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일수 있음. 원달러 환율도 이에 따라 출렁거림. 3. 무역적저 지속 에너지 가격 안정, 수출 회복하면 하반기 어느정도 보완될 것으로 판단되나 수치를 지속 확인해 가며 투자에 고려해야 할듯함. 4. 삼성 로봇 투자 지속 5. 컬리 이어 오아시스도 상장 철회. 적정 공모가에 대한 의심은 필요해 보임.. 6. 오늘은 중동쪽 광고같은 기사 주를...방산, 건설, 조선.. 7. 국내 바이오 현실

2023-02-15 [내부링크]

2월도 난방비 폭탄 예정..목용탕, 찜질방, 화훼 농가 등...폐업도 지속 될것으로 보임. 보육원등의 운영이 어려워 질것 같아 안타까움...뜯어보면 국민연금의 투자 방식이 옳은것인가도 의문임..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를 정부와 기업이 아주 잘 풀어가야 할것으로 보임. (에너지 독립 또는 에너니 갑같은 을의 위치로 올라서긴 어려운건지..) 2. 카카오 T 콜 몰아주기로 과징....내부적으로 참 취약한 구조 같음. 우리 나라에서 2번째로 많은 계열사를 가지고 있고, 자체 서버 문제나 슈퍼 컴퓨터 미보유 등. 3. 책 배송까지 인플레 반영시작..(한번 오름 내리기 어려운데...모든게 오르기만 하는...) 3. 미 1월 물가 상승률 6.4%, 예상보다 높음, 식품·에너지 뺀 근원물가 5.6% 4. 용산 공원의 방향중 하나로 역사 공원 가능성? 5. 일본 금융 완화 정책 유지 여부 확인 필요...파장이 크기 때문에.. 6. 유럽 선장전망 영국 FT 0.5P올림..영국을 제외 생각보다 유

2023-02-16 [내부링크]

공공재 성격으로 분류된 금, 통신, 대중 교 등에 고통 분담 요구 2. 용산 개발 플랜. 부동산 가격은 지속 오르는듯.. 다만 정책이 정권과 엮여서 자주 바뀌기도 하니 이 부분은 염두해 둬야 할것 같고 직주 근접인데..워낙 용산이 비싸다 보니 주변으로 뭘 하려는건지 아닌지 의문임.. 3. 비자 갈등 정상화, 한중간 교류가 시작될듯함. 4. 반도체 지원은 어서 진행되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리 돈 더 걷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음..세금을 어떻게 잘 쓸지를 먼저 고민하는게 맞아 보이는데...여전히 월말되면 보도 교체 하는곳도 있고한데 국회의원들도 공략을 내서 얼마 달성을 못하면 불이익이 가도록 해야 함..(KPI도입) 내 당의 의석수를 더 많이/당의 이익에 반하지 않도록 이런 목표가 아닌.... 5. 몽골 희토류 등 공급망 안전성 높이기 위한 외교 시작, 자원외교는 지속 되어야 할듯함..채굴/가공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수혜를 누릴지도 모름. 6. 미국 보잉 인도에 220대

2023-02-17 [내부링크]

은마 아파트 예상 분양가 평당 7700만원..역대 최고.. 2. 과점형태라는 결론으로 은행의 행태 개선을 위해 인터넷 은행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고 규제를 풀어주는 등의 행위를 진행할 예정같음. 3. 공공 요금 상승에 대한 관심을 통신과 은행으로 돌리는것 같은... 3개의 통신사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텐데 그들의 이익 보전을 지속 보고만 있는 형국... 4. 하반기 에너지 위기가 다시 올것이라는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유럽은 선경험으로 에너지 비축 및 대체 에너지 준비를 꾸준히 하고도 있다.(아래 참조) 그래도 Risk괴는 부분이니 주식시장도 올해 상반기나 3분기까지만 보자는 얘기도 있는것같다. 5. 파키스탄 경제 최대 위기..세계 7위 석탄 보유국...IMF구제가 필요하지만 중국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함.. 5. 튀르키예는 어서 지금의 고난을 잘 딛고 일어서기를.. 6. 전기충전소까지 바이 아메리카...이러다 생필품도 바이 아메리카 할지도.. 달러를 팔면

2023-02-20 [내부링크]

SMR이 스멀스멀...수소까지 연결, 그리고 폐기물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것 같음. 2. GDP순위 변경 예상(인도>독일/일본...) 3. 한번 올리면 내리기가 어려운데....덩달아 다 올리자 하는 것 같은.. 4. 대한항공/아시아나 7월정도에야 최종 심사 결정 발표 예정. 합병효과로 인해 소비자에게는 와닿을 부분은 있을까? 5. sK넥실리느 노스볼트에 5년간 1.4조원 동박 공급.(공급 계약 전쟁중??) 6. 다시 원화가치 하락으로...증권사는 올해 1100원후반대에서 1300원대까지 보고 있음.. 7. 수익성 좋은 곳만 노리려는 건설사.. 8. 여전히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외치지만 아직도 제자리 인듯하다. 무엇이 문제이고 하나씩 뜯어서 고쳐 나가는 전체적인 관리/개선/발전의 방향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나가는게 중요해 보인다. 한자리씩 차지하거나 눈에 띄게 보이려는 것에만 노력하지 말고...

누나 결혼 - 2 [내부링크]

4,5년을 엄마 집에 머물다 전세를 얻어(받아) 나가게 누나의 삶은 그리 순탄치는 않았다. 엄마가 역시 차려준 헬스장을 매형이 운영하다 잘 안되어 누나가 이어 하고 이도 잘 안되어 접고 김해로 가 새로운 직장을 구했으나 불미스러운 일로 나오게 되는 등등.. 엄마는 겉으론 어른인데 이제 알아서 해야지 하면서 속으론 '드른년, 지 팔자에 저리 휘둘리네...지 팔자 지가 우짜겠노' 이러면서 2,3주 마다 누나와 조카가 잘 지내나 싶어 반찬이며 옷이며 필요한 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편도로 1시간씩을 운전해서 김해를 오가곤 했었다. 그 당시 누나는 매형과도 떨어 지내는 상황이었고 누나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에 큰 조카(그 당시 초등학고 4~6학년)가 작은 조카를 등교며 식사며 다 챙겨 주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1,2년 안가 큰 조카는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 반쪽 마비가 오게 되었고 그 전부터 엄마는 큰 조카가 좀 이상하다..병원에도 데려가 보고 속 얘기도 해보고 해라 했는데 바쁘다느 핑

2023-02-21 [내부링크]

6G상용화 계획..(5G도 아직 서비스가 미비한데..) 하지만 대세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흐름 같음. 하지만 6G로 가기 위한 온전한 5G가 정착이 되었는지가 궁금함. 한국형 챗 GPT의 개발 노력은 좋으나 이제와서 부랴부랴 병이 다시 한번 발동한것은 아닌지.. 2.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턴. 3. 일터로 복귀하지 않은 인력이 아직 많음. 그래서 금리 인상의 기준중 하나로 실업을 따질때 좀더 기존과 다른 기준을 추가해야 하지 않나 싶음. 4. 일본 기업의 한국 철수...가령 유니클로만 봐도 반일 감정에 의한 결과지만 한국기업들이 파트너로 일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국 경제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는 경우도 있음. 5. 신성장 4.0프로젝트 여기에 투자의 답이 있을수 있음. 단 한국은 지속성이 늘 문제임 6. 하반기가 반도체 터닝포인트가 될 가능서 있음? 7. 포스코 홀딩스 포항 소재지 이전...단 인력은 아직임..시민들의 입김이 들어가는것도 조금은 우스운 상황...포스코는 포항이니 본사

[책] 아파트값 5차 파동(정리중) [내부링크]

아는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것, 이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생각의 속도가 지배하는 세상...다양한 지식과 체계화된 정보를 갖춰야 함. 원조 아파트는 고려대학교 1958년 5층짜리 종암 아파트 또다른 시도 마포아파트(Y자 형, I자형) 4. 김현옥 서울 시장의 야심찬 계획, 수시철거 5. 와우 아파트 붕괴 6. 중산층 아파트는 월소득 3,4만원 샐러리맨에게 인기...평당 4만원 분양이고 15~21평형임. 7. 도시 미관을 위해 시만 아파트 37개 지구에 1만 8천 가구 건설..빠른 시간 내에 짓기 위해 골조 공사비를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으로 건설사는 자재 기준장을 적게 하용하게 되고 이것이 화근이 되어 와우 아파트가 무너짐. 또한 다른 시민ㅇ아파트도 붕괴 우려가 있어 철거되고 이는 재건축 사업을 잉태함. 8. 1969년 제 3한강교 건설(현 한남 대교) 9. 말죽거리 개발은 경부고속도로가 착공되기 시작한 68년부터임.(강북의 1백만인구 이주 계획 발표) 10. 남

2023-02-22 [내부링크]

핵심 광물 확보 주력전. (LG,포스코, SK준비상황 및 SDI의 공급망 개편 확인 필요) 여기서 북한을 보면..엄청남..2010년 이후 광물협의가 중단된 상황임 2.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SM에 이은 SBS 3. 금감원 부동산 PF 점검 4. 배달 로봇의 시대가 오는가 (로보티즈, 인탑스, 뉴비 등등..) 5.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방향 6. 건기식도 진화중. 멘탈케어까지.. 이제 개인맞춤형 서비스 같은것도 나오려나.... 7. 미분양 관리 지역선정..

2023-02-23 [내부링크]

세제 혜택(IRA/신북미자유무역협정)을 받기 위해 미국에서 생산 해야 하기에..일자리도 미국으로 달러도 미국으로..과연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게 하는 정책으로 인플레는 잡을수 잇을까?오히려 현재 수준에서 지지부진하게 당분간 유지 되는건 아닌지.. 2. 한국 출산율 세계 꼴찌. 로봇/인공 지능의 시대를 어떻게 앞당기며, 어떤 출산 장려책을 내놓을지가 관건임 또한 그 정책이 돈을 뿌리기만 할것이 아닌...의식주와 관련된 근본적인 원인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지속성이 있을수 있음. >모범 사례인 스웨덴 하지만 이민자의 출생수라는 점도 한몫하는듯해서 이 부분까지 염두 필요. 3. 미 금리 지속 인상 시사. 지지부진하게 현재 금리 유지 할수 있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겠음. 환율도 잘 봐야겠고, 한국이 미금리 인상에 따라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중요함. >>한국의 입장 4.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작년에도, 19년도에도 그 전에...늘 얘기는 되어왔으나 여전히 현재 진행형 이슈임. 5. 청년 자립

2023-02-24 [내부링크]

금리 인상 기조 당분간 홀딩...담달 FOMC까지 인지..그리고 부동산 영향이 더 클것이기에 이러는 걸지도 모름. 세계 국채 지수 편입도 확인 필요해 보임. 2. 35년 반도체 공장 멈춘다...>>그럼 대신 로봇과 AI가 아님 공장 이전... 인구 관련 얘기가 부쩍 많아진것 보니 관련 정책이 나올듯함...인구 부양 정책은 처음부터 잘 뜯어봐서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장기적 플랜으로 가야함. 3. 중국 챗GPT서비스 차단. 4. 선별이란 것도 필요하지만 변화에 대응이 아닌 자기 자리 지키기.. 5. 바이든 재선 도전...그럼 현재의 정책이 더욱 공고하게 되는.. (내년인 24년 11월 5일이 선거일) 6. 부동산 편법 증여 등...확인 7. 뭔가 하긴 하는데...그 효과와 책임은 나중에 누가 질지 8. 프로그래며가 줄어들게 되는게 아닌 상생의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임.

2023-02-27 [내부링크]

김영란법...5만원으로 올리면 일부 물가는 더 오르지 않나.. 2. 인천공항 면세점에 중국기업 등판 우리나라도 중국 면세점에 들어갈수 있는지 없는지, 없다면 차등에 합당하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관광 면세 덕도 보는 나라인데 왜 이런 현실을 예측못하는것인지 의문이고 인천공항 운영 계획이 1,2년 짧은 시계로 돌아가는 반증임. 3. 서울 시가지 지하화 검토이나, 아직 확정은 아니고 신호개선, 우회 제 등으로 대체안이 나올수도 있음. 검토 결과는 내년초 예정 4. 스위스오 AI 올인.. AI가 디자인 하고 결정은 사람이 하고 로봇이 만들고.. 5. 챗 GPT관련 주요 개발사.. 한국은 없음. 6. 물가 하락은 장기적으로 봐야 할지 아직 의문인 상황 7. 고물가에 소주 가격도 실태 조사.. 하이트의 매출을 보면 제조사의 문제라기 보다는 유통, 세금, 부동산, 인건비 등 복합적인 이슈 같아 보임.. 8. 카카오도 AI투자중..(이미지 생성 AI) 9. MWC 2023의 화두는 AI, 6G

2023-02-28 [내부링크]

재정준칙 표류 실질적 나라의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 재정수지 적자를 국내총생산 대비 3% 이내로 통제 하는것이 핵심. 우리나라의 재정이 안정적이라 평가 받지만 앞으로 있을 재정 건전화에 대해 위협을 고려하면 적절한 시점일수도 있다는 평. 또한 규율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활동의 투명성 및 정책의 일관성 확보도 필요하겠다. 2. 노인 인구 내년 1천만명 넘어(현재 인구 약 5천 4백만.) 생산 인구(15~64세)는 내년 100만명 줄어듬 인구 증가/노인 인구 활용에 대한 실질적 정책이 시급함 3. 환율 1323, 작년에는 1400원도 찍었었는디.. 4.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가능성... 한정된 것이면 오르고 수요를 충당 가능하면 그대로 머물러야 하는데...올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움직이는 시장 5. MWC에서 갤럭시 생태계..내세운 삼성 AI가 빠진듯함... 6. 해상 운임 장기 계약관행이나...이렇게 떨어질때 대기업의 경우 디스카운트를 요청할수도 있고, 또한 계약 기간이

2023-03-01 [내부링크]

미분양 주택 증가 22년 12월 68천에서 23년 1월 75천 수준 2. 수소 탈탄소 스타트업 자금 조달 양호 3. 리튬 가격 하락 제동 가능. 21년 기준 생산 4. 미국 고용 시장 개선 5. 바이오를 제 2의 반도체로 육성하고자 함. 지속성이 관건.. 6. 미국 반도체 보조금에 대한 초과 이익 환수 조건... 중국 규제를 일부 풀어주려는것인지.. 7. 국가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 공모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095138?date=20230301 "황금알 잡아라"…반도체단지 유치전 승자는 지자체 10곳 넘게 도전장 국가첨단전략사업 선정 땐 용지부터 인프라 투자까지 정부 전폭지원 받을수 있어 상반기중 선정지 발표 예정 반도체 산업 육성을 노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 n.news.naver.com https://www.motie.go.kr/motie/ms/nt/announce3/bb

23-03-02 [내부링크]

미 텍사스 테일러시 반도체 공장을 짓는 삼성전자, 최대 3조 4천억원 연방보조금 예상 2. 12개월 무역 적자 지속(나라꼴이 왜 이려냐...) 반도체가 줄면 다른 산업이 끌고 해야 하는데 현재 없음...그리고 칩스법도 결론이 나야하는데 지지부진한 상황임. 3.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뭔가 양회를 앞두 마시지 한 느낌이) 4. 머스크도 AI챗봇으로 합류 예정 5. 한국 경제가 걱정됨 6. 적자 탈출하는 쿠팡. 1100만명이란 유료가입자의 힘. 7. LG엔솔, 혼다 미 배터리 공장 2025년 말 양 목표 첫삽. 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후쿠시마 방류수 이슈.. 왜 내버려 두는지부터가 잘 모르겠음.

23-03-03 [내부링크]

두산 반도체 추가 진출 고려 중인듯하며 또한 로봇 부분도 함께 상장으로 투자를 하는것은 맞지만 한국의 상장사들이 보편적으로 만연 주주들에 대한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업 발전의 한계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 국민연금 작년 최악의 성적표..(KPI는 왜 하는것인지, 징계는 없는지..) 신규 상장사 따라사기, 운영 조직 미흡 등등.. 3. 현대차 킹산직 채용에 사이트 마비.. 4. 반도체 질서를 주도하려는 미국, 한국의 기업들이 없어서는 안될 수준의 기술을지속 유지 해야 하는 이유이나 지원은 어떻게 흘러갈지 관건 그리고 미국 내부적으로도 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함. 5. 반도체 수출 침체에 중국까지..(리오프닝이 어느정도 만회를 해줘야 하는데 과연 지금의 침체가 이 두가지만이라면 두가지의 회복 현상을, 그리고 장기적으로 다변화 방향으로..) >> 철강,화학, 건설 장비 등도 좋아지려나.. 6. 2월도 자동차 판매(with 자동차 부품) 좋아지려나.. 7. 커지는 C

2023-03-13 [내부링크]

부실 은행의 연쇄 도산 공포..사태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지만 뭘 대응하고 있을지...오늘 CPI도 발표 되는데...경제는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 더 현대 등 나가보면 아직인것 같은 느낌도..그리고 덩달아 코인 시장도 좋지 않은상황 2. 하이브 SM경영권 인수 중단 3. 환율 요동.. 4. 사우디 보잉과 대규모 항공기 구매 계약 예정, 두번째 국영 항공사 설립 목적. 5. LG전자 5G특화망 사업..>>로봇사업 연계 목적. 6. LG엔솔 중국 난징 공장 방문(테슬라 베트너 공급 핵심 기지) 7. 포드-CATL합작 법인 삐꺼덩...예상 8. 액화 수소 생산 늘어나는데 소비할 곳이 없음..>>공공 부분부터 나올듯함...

2023-03-14 [내부링크]

SVB사태 긴급 진화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상 2. 취득세 완화..국회 문턱 못넘고 있는 상황 3. 물가를 못따라가는 세금 기준... 4. 무역적자 지속..1년사이 이렇게 수출입 실적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는것인지... 수출 산업/수출지 다변화와 불필요한 규제 해제, 불필요한 세금을 없애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5. 고려아연 포스코 그룹 합작사 코리아니켈 청산 후 LG화학과 벨류 체인 구축 예정 6. 현대차 인도 GM현지 공장 인수 추진 7. 애플페이 21일 출시 확정 8. 에코프로 신고가...비 이성적인 시장.. 조심해야 할 때인가.. 9. 경매 낙찰가율은 떨어지고 응찰자는 늘어나는 현황.. 낙찰가율 반등이 되고, 지속되는지 몇달은 지켜보는게 맞을런지 그리고 매수시 22, 21 기준이면 높은 가격의 감정가이기에..잘 판단해야 함. 10. 이르면 20일 부터 노마스크 11.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동양인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야쯔충. 1

2023-03-15 [내부링크]

반쪽짜리 원격 의료법 추진 중 지금까지 3년간 초진도 비대면으로 했었는데 이제와서 문제가 될까나.. 그리고 초진이든 재진이든 환자에게도 선택을 맡기는게..맞지 않을까... 2. 엔케이맥스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 미국 상장 추진 3. 부산 가덕도 신공항 29년 개항...30년 부산 세계 박람회 겨냥.. 굳이...13조 7천억원이란 돈을 써가며 공항을 하나 더 지을필요가 있을까나.. 4. 중국 15일부터 관광비자 발급 재게 5. 다음은 크레딧 스위스.(CS)차례...? 그 중대한 결함이 무엇일까...뉴스들이 망하라고 부치기는 듯한.... 6. 주 최장 69시간 근무 추진.... 보상이 따른 유연 근무 시간과 자발적 동의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시키는 입장에서는 69시간이나 시킬수 있어, 일하는 입장에서는 69시간이나 해야되 하는 상황인듯함...추진부터 삐꺽거리는데 쉽게 될리 있을까. 7. 유럽도 인플레 감축벅 시동...CRMA(핵심원자재법)과 탄소중립산업(Net-Zero industry

2023-03-16 [내부링크]

또다른 은행 파산 공포 스위스 CS 그러나 PwC감사 결과 정상..시장이 정상이 아닌듯.. 2. 20일 부터 지하철 노마스크..참고로 일본은 13일부터.. 3. 석가 탄신일, 성탄절 대체 공유일~ 4. 삼성전자 기흥, 화성, 평택에 이은 용인까지 생산기지 확보 5. 첨단 산업 육성은 좋지만...클러스터 이런걸로 뭔가 돈 뿌리는듯한 느낌.. 일부는 있는걸 잘 활용해서 제대로 발전 시킬수는 없나..분명 토지 보상비로 시끄러워지고 6. 코픽스 3달째 하락. 7. 삼성전자 로봇 기업 지분 추가 확보. 8. 치매 환자 200만명 시대..노인인구가 늘어나게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중 하나.. 9. 에코프로 시총 11조 돌파...불안하다 하니 더 붙거나 한번 부러지면 코인 급락 같은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음.. 10 주택 매수 심리 8개월만에 100..다만 비분양 아파트 지속 상승은 지켜봐야 할것임. 11. 주 최대 69시간 근무 사실상 폐기. 12. chat GPT 4.0...with AI

엄마라는 분. [내부링크]

엄마는 쿨 하시고 뱉은 말에는 책임감 강한 분이셨다. 그래서 그 무엇이든 그 분께 정직하고 나쁜 의도만 아니면 된다. 한 예로 결혼에 있어서 내 나이 35살이 넘도록 가지않고 있으니 '늦더라도 해라, 사람 따져봐야 다 거기서 거기고 그냥 괜찮은 사람 있음 해라' 라고 수년을 뭐라 하셨었다 그리곤 어느날 너무 답답하셨는지 나를 앉히고는 내 생각을 물어보셨다. "니는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노??"( 뒤돌아 보면 엄마는 '와 결혼안할기고' 라고 라고 묻는 분이 아닌, 상대의 얘기를 듣고 판단하시는 분이셨었다.) "엄마, 결혼도 내 인생의 일부고 내가 결정할 일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다. 그리고 좋은 인연 생기면 그때 알아서 할기다" 하니 "그래 알았다. 이제는 니 한테 결혼 얘기 안할끼다. 그리고 나도 주변에 맞선 부탁 하고, 결혼 우짜니 저짜니 하는 얘기 안해서 좋네." 하시고는 그 이후 내가 얘기 하지 않는한 더이상 묻지 않으셨다..아프기 전까지는

HBR 인간의 얼굴을 한 AI 정리 [내부링크]

모든 기업은 고객에게 더 풍부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싶어하며, 이런 경험을 어떻게 개인화 하거나 상품화 하지 않고 대규모로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음 많은 사람을 동원하려면 많은 돈이 들기에 디지털 휴먼을 도입해 보자. 릴미켈라와 같이 인공물이라고 알고 있는것에 성격을 부여하는데 이는 인간으로 보이는 모든 것에 본능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임. 4. 언제 사용해야 하나 : 텍스트 페이지보다 유튜브 안내 영상이 훨씬 성공적인 사례와 같이 복잡한 안내사항을 전달하거나 제품의 기능을 설명할때 등. 5. 어떤 종류의 디지털 휴먼이 적합한가?상호 작용의 목적 가령 경험에 참여 하는것 을 고려하고, 고객을 학습하고 더더욱 맞춤화 되는 등의 상호 작용의 깊이를 두번째로 고려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총 4개군으로 나뉠수 있다. 5. 디지털 휴먼 디자인하기 1) 외모와 목소리: 코,눈 모양 색깔, 성별, 연령,억양,말투 어휘 등 이를 통해 성격을 많드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이는 상황에 맞게 디자인

2023-03-17 [내부링크]

일본 한국 관계 회복... 이 외교는 정말 잘하는 것일까 하기 3개 품목 수출규제는 규제 이후 과연 그 사이 반도체 생산에 문제가 있었나.. 그리고 우리가 받아 내는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게 함. 경제 협력을 한다는 취지는 옳고 그 내용도 좋다라면 지지를 해야 하지만 가령 서로 부족한 부분을 긁어 주거나 원자재 기술력을 받고 대신 제조 기술력을 전달하는 식이 아닌 정치와 경제를 치환하는 것이 해법이라면.. 다만 국가간 연대가 중요해 지는 시점에서 일본과 협력은 미국, 대만등과도 관계 개선이란 연결점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이라 본다. 2. k칩스법 국회 문턱 넘을 예정... 이렇게 해야 특례도시 선정 등에 밑그림이 그려지니 그나저나 훗날 정치인 누가 땅 보상 받은 정황이 있니 하는 이야기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 3. CS에 스위스 중앙은행 긴급 자금 수혈. 이번 금융 이슈들은 금새금새 해결해 버림...금융문제 자체가 아닌 복합적임.. 가령 SVB는 채권투자로 뱅크런, CS의 경우 중앙

2023-03.18 [내부링크]

외국인 지분 한도 푼다. > 금리차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도 있을듯함. 2.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낮춤. 1.8 -> 1.6 >중국 리오프닝의 일부 수혜를 가져갈 것으로 봤으나 아직은 아닌것 같음. 그리고 IMF등도 줄하향을 내놓고 있는데 이말은 올해 바닥을 찍고 올라올수 있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을것 같음, (내년은 1.9에서 2.3으로 더 높였음.) 3. 연금 개혁의 근거중 하나가 될수 있는 미적립 부채 미공개. > 운영도 잘 안되고, 미래 세대가 계속 떠안게 되는 구조라면 바로 집고 넘어 가야 함 4. 국회 의원정수 늘리겠다는 개편안... 그들의 임금 구조, 혜택부터 들여다 보는게.. 5. 미국 아프리카 진출...중 견제. 이제 아프리카 인가?? 최빈국들의 중국같이 인프라를 도와주고, 주요 자원 이용등의 계약체결로 이어지거나..아픈 부분인 정세 안정을 통한 영향력 확대 등일수 있 6. 일본의 육아 정책, 부모들이 육아 휴직을 함께 쓰더라도 부부 모두 원래의

2023-03-20 [내부링크]

사우디 13조원 투자하여 한기업 전용 클러스터 조성 >정말 괜찮은 회사인지는 재확인 필요함 2. UBS가 CS인수 각자 알아서 빨리 빨리 대처하려는 움직임 3. 벌써 남사음, 이동읍 부동산 문의 잦아짐.. 산이 많은 지여이라 어떻게 지을지 궁금함. 4. BCG(보스턴그룹 턴선팅 그룹) 조사 결과 한국 제조 경쟁력에 있어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인 첨단 기술 개발, 디지털화, 탈탄소화 등서 미흡 판단 > 첨단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근거? 4. 남성 육아 휴직 사용치 늘릴려는 일본.. >우리나라도 해야겠지만 물가, 비교문화가 더 문제여서 이것역시 어느정도 해소되어야 할듯함. 5. 일본관계 회복에 따른 경제 효과? > 그럼 수입효과는?? 6. 시중은행 주담보 변동/고정형 금리 격차 줄고 있음. 7. 스마트 홈 구현 기술을 위한 통신표준 협의 >가정에서의 삶의 질과 편의성, 보안 향상..원격 제어 기기를 사용하여 에너지 효율도 높이는것 : 이미 와이파이나 블루투스가 있는데 여기서 추가로 뭘

2023-03-21 [내부링크]

새마을 금고 건설사와 신탁회 대출 연체 2. 부동산 규제 뒤죽박죽..주체 일원화/단순화 3. 22년째 제자리 예금보호한도. 국민을 위할수 있는 관련 법들 중 시대의 변화에 맞춰 수정되지 않고 있는 것들이 많음. 4. 이래서 의원을 늘리는게 맞는것인가 하는 의문임....발의 건수 실적에 함몰된 의원들 KPI 와 이를 확실하게 검증하는 절차를 포함하여 시대에 맞게 의무와 책임을 다하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 5. 일본 생산 가능인구 부족에 따른 젊은 인력을 얻기 위한 경쟁 치열. 우리나라도 머지 않았다는 느낌 7. 해운 운임지수인 SCFI 900도 붕괴 가능. 공급 물량이 늘었다 줄었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중 하나..이러면서 기업들이 재편되기도 하고 얼라이언스가 바뀌기도 하고.. 8. 신차 구매 계약 포기 속출. 자동차 할부는 고정금리라 부담으로 다가 올수도. 9. D램 시장 공급과잉 3분기 부터 개선 가능성 예상. 10. 외식업도 인력난 해소, 임금상승에 따라 로봇 개발하여 활용하

2023-03-22 [내부링크]

미 반도체법 보조금 받아도 삼성, SK 중국서 5%내 증설 지속 투자를 해야 하는 반도체 업황 특성상 제한적일수 밖에 없고, 정리의 수순을 밟을수도 있을것이라 봄. 2. 매경이 제시한 5대 산업 비전... >BCG라는게 조금 걸리고, 수소가 빠졌는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보는건지도 모르겠다. 3. 애플페이 반쪽 출발. 4. 미국 은행... 불나면 바로 달려가는 미국 당국... 5. 올해 한국 무역적자 241억불..벌써 작년 절반넘음. >3분기 반도체 바닥찍고 올라오냐가 관건중 하나일 수 있음 >중국의 리오프닝도 효과가 미미한것인지 아직인것인지..확인해 볼 필요 있 6. 용인 클러스터에 일 소부장 기업 대거 유치 >이미 화이트 리스트 배제, 3대 수출 규제 품목 해제 등 얘기 된건지도... 내 세금이 일본기업에 가는것 아냐 할수도 있겠지만 유치를 통해 기업이 들어와 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쟁을 통해 고도화 되고 하는것은 맞겠으나..뭔가 씁쓸하긴하다. 7. 예금자 보호 5천에서 1억으

2023-03-23 [내부링크]

매일 경제의 제언, AI팩토리.. 모든 끝단까지 촘촘히 운영, 관리되어야만 효율화를 꽤 할수 있다는 것은 맞음 마더 팩토리 역할 강조(이미 일부 대기업은 이렇게 하고 있음) 2. 주택 공시가 하락. 3. K칩스법 기재위 통과, 대기업 최대 25% 세혜택. 4. 중국 인구 감소 및 한국 1월 출생 최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 같음. 나라마다 어떤 정책을 펼칠지 잘 보고 좋은 것은 적용 검토를 해야 함. 또한 경제활동 인구 감소는 자동화를 촉진하게 될수도 있음. 5. 미국 25P 금리 인상. >한국과는 갭차가 커졌기에 한국은행이 어떻게 나올지 관건 6. 화이트 리스트 복원, 용인 일본기업 유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지만 이런것도 주도라 할수 있나.... 7. 신한은행 5500억 부동산 PF자금난 지원. 8. LG전자도 충전사업 시작. 9.

2023-03-24 신문 [내부링크]

행동주의 펀드에 대한 기업들 인식 긍정적인 면은 인정하지만 경영권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점...기업들 스스로가 주주환원, 주가 부양 등의 노력을 하면서 주장하면 모르겠다만은 (단지 내 자린 지키고 싶다는..) 2. 국내 1위 LNG 현대 LNG해운 매각 유력. 3. 미국 5월 긴축 사이클 마무리 전망. 4. 이민자 품은 캐나다 100만명 증가. 이민자 유입 정책을 어떻게 펼쳤는지 이를 통해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의 해결에 어느정도 이바지 할수 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노인인구 현실> 5. 지속 리튬가격 하락에 따른 중국 당국 조정 6. 우리는 WTO 제소 철회를 했지만 일본은 아직 화이트 리스트(수출 우대 지역) 배제 >뭘 주고 받은 회담이었을까나..자꾸만 의구심이 든다. 7. 새마을 금고 부동산 부실 PF대응준비 8. 경기 둔화속 M&A활기 예상. 양극화로 돈이 많은 기업이 돈이 부족한 기업을 흡수할 것임. 9. 알루미늄박도 2차 전지. 10. 허위 매

2023-03-27 신문 [내부링크]

SVB파산 위기가 독일에도.. 하지만 빠른 대응으로 리스크를 잠재우고 있음 2. 소주성(소득주도성장)에 따른 최저 임금 급등 영향. 단기성 알바 최대로 여러 알바/직업을 갖게되는 현상이 지속될듯함.. 자영업자, 중소기업등 버티지 못하는 곳도 있고 가격이 전가되는곳도 있고 악영향으로 더 크게 나타나는듯함. 근데 문재인 정부도 그랬고 현 정부도 계속 올렸는데 왜 전정부만을 비판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경제성장률이나 물가를 보면 전정부도 지금도 계속 올렸거나 올릴려는 추세로 가는듯, 다만 구조적 문제(부동산, 소비자 물가 등)부터 잘 해결해야 하는데 어려움. <한국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3. 일본 육아 수당 자녀 세명인 가정의 경우 소득 무관 월 104만원 지급 우리나라도 이렇게 한다는 제언이 있었지만...총선 앞두고 참 손쉽게 의원활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4. 얼어붙은 벤처기업 돈줄. 5. 사표 던지는 공무원 1년에 3천명. 낮은 임금, 경직된 문화..>>직무 평가 합리화 등

2023-03-28 신문 [내부링크]

한중일 하늘길 모두 열림 한국에 오면 외국인은 어디가고 뭘 하고 싶을까 정말 고민해서 나와야 할듯함.. K-pop등으로 가져온 관심을 연결하려면..근데 아직도 K컬쳐라고 K단어를 달고 진행하고 있음..그리고 어짜피 한국인이 한국에서 볼게 없다, 비싸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고 하여 많이 나가기도 하는것인데 이 외국인을 더 끌어들여 마이너스를 매꾸려고 노력하는것 자체가.. <한국의 현> 2. 미국 아직도 금융 불안감 때문에 MMF에 돈이 몰리는 중이며 한국도 이런 영향으로 역시 비슷한 현상 재현중. 그래서 주식 종목별 편차는 심해 지는 것으로 보임. 3. 코로나로 늘어난 외식 가맹점. 치킨 3만곳 육박(약 7%). 폐업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4. 중국 리오프닝 영향 아직 미미하나 차츰 반영되기 시작할 것임. <건설 인프라> <정유> <BDI> <중국 주요 현황> 5. 사우니, 반도체 통 패스트트랙 구축으로 무역수지 적자 보완. 시간이 빨라지는 만큼 관리의 수준도 받쳐줘야 하며 수

2023-03-29 신문 [내부링크]

저 출산 대책으로 신혼 부부에게 27년까지 43만호 가구 공급 국가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같음 2. 미국 반도체 지원법 보조금 지원 받기 위한 상세 내용 공개 되었고, 기밀 자료 까지 요청하는 수준임 3. 유럽의 내연기관차 방향 4. 제주 UAM으로 관광 가능 제주 관광 관련은 이미 제주항공 등을 통해 시민 여론 조사중이며, 근데 가격은 비싼 편이나 한번쯤 탈만하단 생각임. 5. 경영복귀 서정진, 셀트리온 3사 연내 합병. 인생 뭐있어 한번 더...?? 6. 서울 아파트 월 거래 2400건 돌파 특례보금자리론의 영향일 수도 있고 이사철을 지나 비수기까지 봐야 할지도 모름 7. 복지 지출 방향 8. 한국 CEO가 선정한 분야별 명품. 9. 직장인 평균 대출 5천만원 돌파. 10. 디스플레이 시장 침체, 중국 추격으로 일본 JOLED파산절차 11. 늘어난 대기업 곳간. 이 돈으로 뭘할지 지켜봐야 함.

2023-03-30 신문 [내부링크]

친구 추천종목으로 투자. 2. 경상 수지 적자 돌파구 관광. 3. 우크라이나 러..이제는 미지근한 상태.. 4. 미/일/유럽의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감소 미국의 대중 압박 효과가 조금씩, 한국의 반도체 장비도 중국 수출 외 다변화 해야 함. 5. 기대 인플레이션 다시 3%대로. 5.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저울질? 그러나 마이크론의 낙관적 전망으로 곧 바닥일수도 있다는 가능 6. 개미들이 외국인 수익률 앞지름. 그리고 오르는 신용잔고 7. SVB다음은 찰스슈와브 가능성? 8. lg의 방향. 전장, 화학, AI(우선 얼라이언스 부터.).. 8. 인터넷 은행 첫 고정금리 전세대출 상품 출시. 최대 2억. 9. 한번 오른 물가는 잘 떨어지지않음. 10 새마을 금고의 부실대출 수사 시작. 미리 부실을 잡아내서 대처하려는 것인가..

엄마의 쑥국 [내부링크]

봄이 시작될 즈음이면 늘 엄마는 들에서 쑥을 캐어 쑥국을 끓여 주시곤 했다. 연한 어린잎을 골라 시골 된장을 풀고 소금으로만 간했을 뿐인데 어찌 그리 맛있는지, 돌아가신 후 그 맛이 계속 그립기만 하다. 작년 3월에 돌아가신 후 4월 중순 쯤이었나 한 건물에 사는 다른 층의 지인이 쑥국을 좀 했다며 건네 주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전율하며 금새 눈물이 날것 같았었다. 그리고 다시 봄이 되고 자연스레 쑥국이 떠올라 어제는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서 국내산 쑥을 사서 다듬고 다시물을 만든 후 된장과 마늘을 풀고 쑥을 넣어 푹 끓인뒤 간을 맞추어 먹었었다. 예전 엄마의 손맛과 절대 비교 할 수 없지만, 너무 그리운 맛을 이렇게나마 느껴보고 싶었던것 같다.

2023-03-31 신문 [내부링크]

투자자금 순유출 역대 최대 기록 이제 K칩스법도 통과 하고, 반도체 투자도 이어지니 조금은 바뀌어 질듯함. 하지막 기업투자 엑소더스란 표현은 좀 과격하지 않나 싶지만 기업들의 환경도 빠르게 바뀌어야 하는게 현재 추세. 바이오, 수소, 2차 전지, S/W분야도 비슷할 것임. 2. 전국 미분양 주택 주춤? 하지만 4월에 많이 풀릴 예정이라는 점과 이사철 그리고 금리 인하가 함께.. > 우리은행 모든 가계 대출 금리 인하 3. 대만과 미국의 행보/중국의 압박 안보와 직결된 반도체 4. 메타버스는 다시금 시들시들. 그러고 보면 미국의 인력 채용이 참 탄력적인거 같음. 5. 제조 경기 4개월만에 반등. 6. 탄소 국경세 > 한국 철강 영향. EU와 비슷한 성격으로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등이 첫 대상이 될 것임. 7. 네이버 네옴시티 수주전 사우디 정부 2곳과 MOU 로봇자체 로도 하나의 흐름이지만 이 로봇의 머리와 눈역할을 해서 로봇 산업을 이끌고 확장하겠다는것이 눈에 띔 https://

2023-04-01신문 [내부링크]

국민 연금 고갈 뉴스는 지속 중. 인구 정책/세금 증가 등 무언가 계속 나올 예정인듯함 2. 미국IRA 세부 지침 공개, 28일 시행.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등 미국과 FTA체결국이 아니기에 추후 방향을 지켜봐야 할듯하고, GM이 인도네시아투자 하니 어찌 될지 더더욱 궁금해짐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중국의 머니가 들어가 있는 상황이기도 함. 3. 교보문고 감원..시대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공통 리스크에 대한 관리적 이슈가 아닌지.. 4. 중국 리오프닝 효과 시작? 5. 일본의 육아 정책. 추이를 봐서는 우리나라가 더 심각해 보이는데, 추후 정책들이 어찌 나올지 크게 관심이 가지 않는건...직접지원으로 바꾸는걸 결정해야 할때로 보임. 6. 소액주주 연대. 셀리버리의 경우 출장도 비지니스나 퍼스트로 다녔다는 썰이... 7. 일본도 중국 반도체 규제에 동참. 8. 반도체 생산 줄었지만 생산/소비/투자 모두 상승

2023-04-03신문 [내부링크]

삼성전자, 모빌아이의 ADAS칩 생산 TSMC에서 삼성전자로 차량용 라인업 확대의 확대의 일환으로 보이며 자율주행 3단계 해당하는 6세대는 누가 할지는 지켜봐야 할듯함. 2. 은행 대출 금리 인하 그리고 20,30대 매수세 하나씩 풀리는 중...미분양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이 있을지는 미지수. 3. 안도 다다오. 4. 삼성 SDI 중국 상하이 R&D연구소 세움. LFP준비와 연계된건가... 5. 현기차 미국 3월 역대 최다 판매 실적 기록 잘나가는 현대기아차. 관련 부품들도 괜찮을듯. 6. 한국 저출산 육아 대책 방향. 또 저소득층만 지원하는것은 아닌지 살짝 의문이 들기도 함.. 확실히 효과가 있는곳에는 보편적 복지가 이루어 져야 함. 말그대로 2명 낳으면 양육비 지원..조건없이 이런식으로.. 그리고 왜 안낳지가 아닌 낳기 싫어하는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주요하다는 접근부터.. 7. LGD 미래 사업 준비 철저. 8. 주요 기업 올해 설비 투자 계획. 9. 2차 전지 양극제기업의 주가,

2023-04-04신문 [내부링크]

중동 원유 선제적? 자발적? 감산으로 유가 상승 감산에는 국가적 실리가 깔리기 마련..그 피해는 고스란히 수출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클것으로 보임. 2. AI팩토리 구축 AI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는 세계 3. 부산 엑스포 이걸 왜 하는걸까 싶은...공항도 빨리 지으려 하고, 여기저기 마케팅 비용에 이제는 이런 것을 하지 않아도 통신 속도가 빨라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의 기회가 가능함에 따라(앞으로도 더욱 그럴것이고) 굳이 많은 돈을 들여서 이렇게 안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그리고 이를 통한 이득을 보기 위한 사람들의 전유물 겪이 되는 듯함.. 4.교육 교부금 100조.. 합당하게 쓰여 지지 않는 예산은 줄이거나 바꾸거나 하자. 그리고 국회의원수 늘릴려고 하지 않고 이런 부분을 기자나 언론이 아닌 자기들이 먼저 파헤쳐야 하는것임. 5. 일본 태양광 발전 확대를 위해 구부러지는 태양 전지 양산체제 보급 6. 애플페이 사용처 아직 제한적 차츰 확장 되겠지.. 7. 지민 솔로 빌보드

2023-04-05신문 [내부링크]

삼성 디스플레이 4조 투자 스마트폰 넘어 태블릿, 노트북 PC용 패널로 애플 수주 염두해 둔게 아닌가 싶음 >> 그러면서 추가적인 550조 민간 투자 유치도 발표 했는데 이 내용도 중요할 것으로 보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이미 발표, 나머지 2차 전지, 미래차 등이 남아 있음) 2. 지민 싱글차트 1위. 솔로로 1위라니..멋지다 우리 지민!! 3. 한국 로봇밀도 세계 1위. 4. SKC 테슬라에 동박 10년간 공급 5. 이제 분리막도 관심을. >SK가 적자이지...다른 기업은..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25년 제주도에 UAM시작.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운영예정이며 인당 11만원선(12만 5천으로 조사했었는데 비싸다는 의견이 많았나 봄) 자연 휴향지 개념인 제주에 뭔가가 지속해서 날아 다닌다고 생각하니...아쉬운 맘도 들긴 함.. 8. 공매도, 불공정성을 바로 잡고 재개 해야 하는.. 9. 호주도 금리 동결.

2023-04-06신문 [내부링크]

중국 자원 수출 통제 희토류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인 네오디뮴. >>찾아보니 이 관련 회사도 있긴 하네요.. >>이미 3월에 2월 중국이 희토류 생산 및 정제 기술 수출을 제한 했기에 해당 희토류의 수출 제한 가능성도 잇음을 시사했음. >>미국도 자원의 원천적 확보에 뛰어듬. 한국 산업 영향은 풍력은 어려울수 있고, 가전은 미미, 2차 전지도 미 2. 신한투자의 2차 전지 기업 미 IRA투자 설명회 개최 어떤 기업이 참석할지(조차)도 큰 관심일지 모르겠음. 3.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른 지방 과열 경쟁. 기업들 일하기 편하게 제도/인프라 지속적 개선하고, 쓸데 없는곳에 세금 안나가게 하고 마찰없는 외교에만 매진해 줬으면 하는 작지만 큰 바램.. 4. 인도네시아와의 관계가 지속적 발전 가능성 있음. 5. 저축은행 대출 연체액 지속 증가 6. 서비스 로봇의 침투.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로봇도.. 7. SK하이닉스 공매거래대금 약 8천억.. 8. 불성실 공시

맹장/포경 수술. [내부링크]

중학교 2학년 시절, 소풍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엄마의 성격상 아프다 하면 바로 병원부터 가야 해서 가보니 만성 맹장이라 약먹고 지켜보자고 하셨다. 그리고 막상 약을 먹으니 괜찮았고 다시 신나게 소풍간다는 생각에 들뜬채로 시간을 보내었다. 과자랑 음료도 사두고 엄마는 김밥재료까지 준비 해 두셨었다. 그리고 당일 아침 새벽..잠에서 깰 정도로 배가 아팠고 심지어 다리를 구부려 무릎에 붙인상태에서 움직일수도 없었다..너무 아팠기에. 이내 엄마는 택시를 급히 부르시곤 원래 병원으로 달려가니 바로 맹장 수술 하자고 하셨다...(진작에 그냥 하지..사전에 약먹고 아플때로 아팠는데...) 처음으로 차가운 수술대에 누웠었지만 아파서 어땠는지 기억도 없고 어서 수술해서 안아프기만을 생각했던것 같다. 수술이 끝나고 어서 마취 깨야 한다며 산소 호흡기도 대어 놓으셨다. 난 갑갑하다고 투정 부렸던것 같은데..엄마 입장에서는 어서 해복 했으면 하는 바램애 이래저래 해주고 싶으셨었

2023-04-07신문 [내부링크]

중대 재해 CEO첫 처벌. 중소 건설사 온유 파트너스...대기업들도 꽤 있었는데... 모든 기업은 정당하게 법적 기회도, 법적 처벌도 받아야 할것이라 보기에.. 2. 금값 곧 사상 최고 경기 불황이 이어 질수 있다는 불안감에 대한 반감을 나타내는 징후중 하나 일수 있음, 반대로 이더리움도 지속 오르는 중인것을 보면 시장의 양상은 극단적 복합적 그리고 빠른 순환. 3. 3조 넘던 시총 4천억된 유니콘 기업. 토스, 두나무, 야놀자 등 시총 5분의 1토막. 혁신 프리미엄 사라졌고, 이는 금리 상승,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보임. 4. 한국은행 지난해 자금 순환 발표.. 빚내서 주식하는 돈, 주식 비중 모두 줄었으나 올해 보면 다시 다 늘어낫을 것임. 최근에 신용 금액도 오르고(심지어 코스닥이 코스피 금액 앞지름), 거래 대금도 증가하는 중임. 5. 5년간 160조 투입되는 100? 대 미래 기술. > 인공지능 반도체를 위한 초미세화를 위한 전공정 기술, 웨이퍼 단위의 패키징, 고방열

어젯밤 이슈 [내부링크]

어제 임차인과 언쟁을 벌이며 느꼈던 점은 엄마가 살아 계시는 동안 이 분들을 어떻게 상대하며 버텼을까 였다.. 현재까지 계약은 8년, 자동 갱신으로 이어왔고 임차금/보증금 증액없이 처음부터의 금액 그대로 였다. 좋은게 좋은거라며 엄마는 그렇게 했었고 임차인들도 저렴한 월세로 장사를 이어올수 있었던 것 같다. 문제는 명의가 나로 바뀌면서 임차금은 주변 시세와 비슷하게 맞추고자 올리고자 연락을 했었고 터무니 없다면서 돌아가신 엄마와의 약속을 꺼내며 (이 부분부터 너무 화나기 시작했다..왜 돌아가신 분을 꺼내서 자기들 이익을 취하려 하는지, 그리고 누나와 이 부분을 확인해 보니 없는 얘기다.) 부당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왜 돌아가신 분을 꺼내냐...그리고 이제는 나와 얘기 하는것이 맞다 하며 어짜피 임대차 보호법도 기간 해당 안된다 하니 다시 10년 해당 되니 해당된다 하셨다.. 10년이 아닌 18년전 계약이라 5년이고 이미 지났는데.. 그러더니 이미 계약 갱신일 지나서 묵시적 계약 이행

2023-04-08신문 [내부링크]

삼성전자도 인위적 감산 돌입, LG전자는 약 1조 4천억 영 기존 자연적 감산을 진행하던 삼성도 생산량 하향 조정 중.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 즉, 감산으로 시장 주도권..반도체 반등시점 당기는 효과로 해석. 2. 불황 오피스텔,, 대출가능금액 증액. 3. 롯데도 2차전지, 바이오 5조 투자 예정. 26년까지 총 37조 투자 목표. 이미 다른 대기업들이 하고 있는것도 있고 스타트업 모방한 이슈, 2차전지 장비 이슈 등...그래서인지 아직은 미흡한 느낌임. 4. Maas서비스 예정. 개방/연결하여 시너지 창출하는것이 주류 5. TSMC 1분기 영익 약 10조 예상. 6. 반도체 쇼크 장기화되며 경상수지 11년만에 두달 연속 적자. 하지만 적자폭은 줄임(버티었다고 하는게 맞나..) 7. 미국 고용시장 현황. 불황의 시작일까, 아니면 이제 바닥을 잡는 다는 의미일까.. 8. 2차 전지 이후 주도주 전망. 9. 덜걷힌 세금. 세금 관점에서 지출을 줄이고 수입은 늘리려는 정책들이 나올지도. 미

2023-04-10신문 [내부링크]

미국 2032년 신차의 67%, 전기차로 대체 방침. 전기차 보급 속도는 빨라지고 이에 따른 투자도 더 확되대며 관련 기업들의 발전 속도도 덩달아 좋아지는 방향이 그려질 듯함. 그리고 보급이 빨라지면 인프라도 역시 따라가야 하기에 충전소, 재활용 등을 함께 봐야 함. 2. 한국 경제 상저 하고 빗나갈수 있다는 분석 반도체 수출 저조 > 2분기 이후 바닥 찍을수 있다, 자동차 호조 > 지속 가능성 등을 보면 희망이 조금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중국 리오프닝 효과는 아직도 미미한 편임. 3. 총선 앞두고 퍼주기식 법안 쏟아진다. 후보별 공략 정리/등록해서 실제 이행하고 해당 결과를 얻는지도 추적 관리토록 하여 평가 받게 해야 쓸데없는 공략이 덜 할 것으로 보임. 4. 4월 11일 한국 금리 동결 예상. 5. 삼성전자 투자는 작년 수준과 비슷하게 투자 이어감. 6. 글로벌 투자금 미국서 신흥국으로. 7. 미국 건설 투자 경기. 8. 테슬라 중국 상하에 ESS공장 신축. 그럼 또 중국

2023-04-11 [내부링크]

해상풍력 발전에서의 인센티브 이슈. (나라 돈 나가는 줄이자 줄이자....) 경쟁입찰제도 만으로 중국의 시장 잠식 방지 효과가 있다라면 모를까..그런 부분까지 확인하고 정책을 진행하는것인지 의문인 결정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단하지 않는 의사 결정이 여기저기 계속 목격되는것 같음. 2. 돌아온 미스터 선샤인. 3. 워라벨, 소통형, 대기업 선호하는 MZ 개인 삶이 더 가 아닌 개인 삶만 중요시 하는 면도 아주 일부 있는듯함.. 대부분의 결정권을 가진 꼰대들도 변화해야 하고. 4. 우에다 체제 금융 완화 정책. 5. 힘받는 3분기 금리 정점론. (설마 한국인 이 지금이 정점??) 낙관론 우루루..비관론 우루루...안정적이지 않을땐 짧게 짧게, 아니면 안전자산으로. 안정적일땐 길게 길게.. 6. 조 바이든 24년 대선 출마 밝혀. 7. 대구 건설사 자금 현황. 조심조심. 8. 배터리 3사 투자 전략. 9. 음식물 처리기 시장 성장. 고물가 > 외식 감소 및 집밥 성장 > 음식물 쓰게기

2023-04-12신문 [내부링크]

현대차 8년간 24조 투자, 세계 빅3 목표. 기업의 메가급 투자는 지역(화성, 용인 ) 및 연결 인프라(교통, 충전 등등) 기반으로 해야 하기에 함께 감. 2. IMF올해 한국 성장 전망치 또 수정. IMF는 편향성을 띔. 3. 비트코인 거의 약 10개월만 3만달러 탈환. 4. 미 도청 문건, 3월이 아닌 지난 1월 발생. 유출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건지, 해당 내용이 말이 안된다는건지 미국의 입장이 모호함. 5. 한국은 또 금리 동결. 경기 하락, 부동산 등으로 올릴수가 없는 상황..외화도 위험한 수준이 아니고.. 6. 외국인 관광객 화장품 매출 7. 삼성D 페라리에 OLED 공급 추가 업체에 공급 가능성? 8. TSMC 도 지난달 매출 감소. 애플의 영향도 꽤 있을듯함. 9. 삼성 물산/현대 건설 로봇동맹, 로보스틱스팀 신설, 연구 개발. 10. 강풍타고 순식간에 불 덮친 강릉 제발 앞으로 어떤 사고도 없었으면 없었으면

2023-04-14신문 [내부링크]

한국 경기 반등 예상 시점. 전문가들의 반등 예상 시점은 대부분 내년 상/하반기. 삼성전자/SK의 1분시 실적 발표(4/27, 4/26)의 내용으로 반도체 방향 일부 유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그외 환율은 1350선, 금리는 내년에 인하 예상 수 2. 특허 갑질, 퀄컴 1조원 과징금 확정. 3. 금값 지속 상승중. 은도 덩달아.. 4. 정부 재정상태.. 5. 북한 태양절 앞두고 핵도발. 현재 한국 경제가 더 핵.. 6. 중국 전기차 성장세 둔화로 리튬 가격 하락. 7. 중국 수출 서프라이즈. 8. 에코프로BM 5000억 CB추진. 9. 부동산 구조조정 필요.

2023-04-14현황 [내부링크]

1. 예탁금 2. 신용잔고 3. 거래대금

2023-04-15신문 [내부링크]

LG화학 중국 업체와 합작하여 배터리 전구체 생산 예정. 2. 경기 안산 산업단지 현황 이자 충당 어려움으로 일부 공간 임대 활용하려 하나 어려운 상황 3. 목동 정비사업 약 5만 3천 가구 허가가 걸려 있어 속도를 내는중. 4. 삼성전자 파운드리 턴키 서비스 5. 아마존도 생성형 AI 경쟁에 참여. 6. 코스닥 900, 빚투 10조 이상. 레버리지 활용도 좋지만 너무 빚내지 말고 이왕이면 여유자금으로.. 7. 배터리 소재 중국 의존도 탈피 검토 필요? 8. 충전기 시장 확대 예상. 9.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슬슬. 반도체가 큰디..

2023-04-17현황 [내부링크]

예탁금. (지속 증가중) 2. 신용잔고(코스닥) 3. 거래대금 4. 공매도 5. 매수추이

2023-04-17신문 [내부링크]

현수막 대란. 2. 저축은행 관리 감독 체계 강화. 3. 일론 머스크도 AI도전장. 4. 한국 세계 수출 점유율 2008년 금융위기 히우 최저. 5. 중국인 국내외 여행 수요 급증 예정. 6. 중국 공략 여러 전시회. 7 현기차의 좋은 실적예상에 따른 부품주 역시 좋을것으로 예상. 8.머스크 스타링크 국내 상륙. 9. 올해 한전채 발행할 것으로 전망. 10. 2차전지를 뒤이어 반도체와 바이오?

2023-04-18현황 [내부링크]

예탁금 2. 신용잔고(코스닥 기준) 3. 거래 대금 4.공매도 5. 매수추이 6. 공매도 상위 종목

2023-04-18신문 [내부링크]

근로 시간 하반기로 보류. 필요로 하는 업종에 맞겠금 조정이 필요해 보임. 또한 윤정부의 노동 개혁의 취지가 노사 법치 확립/유연성 확보라고 했는데, 어디에 맞는건지는 의문임. 굳이 맞추자면 업주 관점에서의 유연성 확보?? 2. 한국에 대한 압박과 구애 사이..중국 심지어 일부 전시품등은 면세.. 3. 삼성전자 스마트폰 검색엔진 구글에서 빙으로 검토 4. 중국의 일대일로...국가 디폴트 지속. 완전 속국으로 만들려나... 5. 일 오염수 관련 실언, 독 장관 비판. 400km가량 쓰나미 벽도 만들고 있는데 바다가 보이지 않아 너무 삭막해 보였음. 6. 신규 코픽스 반등. 단 일시적 현상이란 분석. 7. 3월 차 수출 최고. 그 중 친환경 부분이 올라오고 있음. 부품 수출이 주춤하지만, 친환경차 부분 선별 해서 볼 필요가 있겠음 8. SK, 북미 충전(충전사업/충전기 생산)사업 강화. 9. LG전자 23년 전장 매출 10조 달 전망. 10. 경인지역 건축왕 3번째 사망자... 삼가 고

상가 임대차 보호법 관련. [내부링크]

- 현재 임대인 입장으로 오히려 임차인이 갑질? 하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반대 케이스를 안겪어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음) - 두 임차인은 각각 15년(부부간 명의 변경)이상, 9년을 동일 임차료/보증금으로 있어 왔고 이번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내가 물려받고 현 상황에 맞게 올릴려고 했으나 당연 임차인들은 계약 연장이 묵시적으로 되어 인상할수 없다 하였음. -주변 임차인들/부동산을 확인해 보면 현재 우리 상가 임차료는1/3~1/2 수준임. -그들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큰 금액이 들어가게 되는것, 우리 입장에서는 현 수준에 맞춰야 한다는 인식의 차이 발생으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임대차 보호법이 등장하였음. -18년 10월 18일 개정되었으며 임대차 갱신보장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린다는것으로, 기존 계약자가 5년이내 계약상태라면 소급 적용가능, 아닌 경우는 미소급 으로 우리 계약의 경우 14년, 15년 계약 했기에 전자에 해당한다. 즉 2년 갱신 기준 각각

2023-04-19현황 [내부링크]

예탁금 지속 증가 중, 참고로 M1+M2 줄고 있었음. 2. 신용(코스닥) 21년 1월, 4월 수준과 비슷. 3. 거래 대금 4. 공매도 피크에서 떨어졌으나 상승 추세 5. 매수 추이 올해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개인 순매수이 4월 중순인데 벌써 21년의 절반 수준 이상임고 22년의 절반넘음. 6. 공매도 상위종목

2023-04-19신문 [내부링크]

한국 바이오 현주소 2. 애플 금융까지. 페이, 월렛, 등 금융생태계 구축중? 3. 전세 사기 주택 경매 한동안 보류. 근본적인 개선이나 충분한 고민을 통해 나온 보완 아닌..문제가 터져야 뭘하고 4. 현대차 등 보조금 제외 이미 예상했었던 내용,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의 서플라이 체인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포인트 5. 국가 채무 처음으로 천조 넘음. 용산이전, 국회의원수 줄임, 부자 감세 정책 등등은 어떻게 설명할지... 지난 정부탓, 주변의 방만한 지출탓 등 탓탓만... 6. 저출산 수백조 지출해도 여전히 난임휴가 모른다.. 누군가는 계속 이 세금을 가져가고 있다.. 7. 구리값 상승중. 정치적 혼란이 안정되면 안정가능한가?? 참조로 주요 광물 정.제련은 중국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가능하나 장기적으로 리사이클링 금속이 보충하며 공급 안정 예상. 8. 중국도 보복중. 9. 수산화 리튬 가격 지속 하락중. 소재사 미스매치에 의한 매출 감소 가능 단, 5,6월 셀 제조사들 생산량 확대에

SCFI/금속 [내부링크]

-SCFI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함. -일부 금속 가격도 다시 상승

2023-04-20현황 [내부링크]

예탁금 2. 신용(코스닥) 3. 거래대금 4. 공매도(쉼, 파일 오류) 5. 매수 추이 6. 공매도 상위종목

2023-04-20신문 [내부링크]

블랙스톤, 지금은 위기 아니다. 의견이 나뉘어 지는것을 보면 변곡점 혹은 불확실성이 짖어지는 시점은 맞는듯함. 2. 전세사기 경매 중단 동참, 공공매입 시사. 형평성 관련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을것 같으나 제도적 헛점을 임시적 조치로 우선 땜빵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의문이다. 심지어 코인으로 파산을 해도 나라가 구제를 해주니, 근본적인 해결안을 진작에 고민했어야 한다고 본다. 3. 유럽, 62조 투입, 반도체 산업 육성 협의 코로나/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후 반도체/자원 등 정치/경제/외교를 같이 보게됨. (미러 무역 갈등도 마찬가지) 4. 포스코 광양 4.4조 투자. 주는 2차 전지 소재와 에너지 그 중 수소임 5. 4년만에 중에 뜬 한국 단체 관광. 6. IRA역차별. 7. 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가능성으로 리스크 확대 외교는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기에 정치인들의 외교적 자질을 잘 보아야 할 것임. 8. 윤 순방, 122명 동행. 9. ASML 1분기 실적 깜짝. 단 수

러시아 반도체 수입 [내부링크]

> 우회는 많으니...더 비싸게라도 사야 하는 상황이었나 봄.

2023-04-21현황 [내부링크]

예탁금(4/19기준) 아직 50조 초반대 유지중. 2. 신용(코스닥,4/19기준) 오늘 비율 올랐을 것으로 예상됨..현금이 중요해짐. 3. 거래대금(4/19기준) 4. 공매도(4/20기준) 코스닥 공매도 외국인 약 4천억 수준 최고...ㅠ ↓↓↓ 코스피 확대 5. 매수추이(4/20기준) 코스피 외국인 올해 순매수, 코스닥 개인 올해 순매수 6. 공매도 상위(4/19기준 출처에 따른 시점 차이 있음) 코스피 코스닥 ※ 출처 : https://freesis.kofia.or.kr/ 메인 | 자본시장통계, FreeSIS [2023-04-19] 투자자문일임계약규모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유형별기간설정] [2023-04-19] 펀드집계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투자신탁구분] [2023-04-19] CMA 계좌수 및 잔고현황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일자별 CMA현황] [2023-04-19] 신용공여통계관리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증시자금추이] [2023-04-20]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2023-04-21 신문 [내부링크]

이번에는 구리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2.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해 민관 협력. (최근 정부 부처의 보도 자료가 포인트도 없고, 대부분 주절주절 형식이다...그래서 최근 내가 읽기가 불편했었나 싶다..뭔가 이상하다.) → SDI 계획. → CATL 계획 ※ 다른 예시.. 3. 이탈리아 자녀 둘 나을겨우 소득세 면제. 우리나라 어디서 세금이 낭비 되고 있는지 어서 결과를... 4. 테슬라 매출 지난해 동분기 대비 24%늘었으나, 이익 17% 감소 제조 부분에서의 이익 개선은 한계가 있을것이고, 시가시가 하지만 중간 세일러가 없는 이상 이런 구조 일수 밖에. 5. 30년까지 2차 전지 100%순환되는 시스템 구축. 6. 한국의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에 대한 입장 7. 윤대통령 일정 8.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이탈리아, 중국 일대일로 탈퇴 9. 한국 두 과학자 이상엽 교수, 현택환 교수가 본 향후 10년내에 등장할만한 기술. 10. AI 피부 진단 룰루랩, LUMH와 협업 손톱으로

2023-04-21 현황 [내부링크]

예탁금(4/20기준) 50조 초반 수준 유지 중. 2. 신용잔고(4/20, 코스닥 기준) 시총이 줄어 2.5%수준, 금일 더 오를 가능성 있음 3. 거래 대금(4/20기준) 4. 공매도(4/21기준) 5. 매수 추이 코스피 외국인 올해 순매수 8.5조 코스닥 개인 올해 순매수 약 6.1조 6. 공매도 상위(4/20기준, 출처에 따른 시점 차이 있음) 코스피 코스닥 ※ 출처 :https://freesis.kofia.or.kr/ 메인 | 자본시장통계, FreeSIS [2023-04-20] 펀드집계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투자신탁구분] [2023-04-20] CMA 계좌수 및 잔고현황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일자별 CMA현황] [2023-04-20] 신용공여통계관리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증시자금추이] [2023-04-20] 투자자문일임계약규모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유형별기간설정] [2023-04-21]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투자자산별비중] 조회 데이터가 없습니다. frees

2023-04-22 신문 [내부링크]

LH통해 전세사기 주택 매입 2. 정부 치킨값 인상 자제 협력 요청. > 시장 물가를 보면 다시 예전 가격으로 돌아간 부분이 많다. 다만 이미 구매계약을 해둔 상태등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이번에 올릴때 다 같이 올리자는 부분도 있긴함.. 3.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주지사들. 4. 중국, 한국의 외교 발언 대해 이틀째 거친 발언. 중국도 자신들의 존립을 위한 발언을 이어감. 5. 미국 집값 최대폭 하락 6. 리튬 최대 매장국가 칠레, 국유화 선언. 7. 중국서도 대박난 슬램덩크. 8. SDI 최대 규모 경력 채용. 9. 주식 빚투 투자 증가

2023-04-24 신문 [내부링크]

중소 기업 이자 부담. 2. KCC자회사 MPM 미국 상장 가능성. 3. 중국 반도체, 3D 낸드에 자국산 장비 투입 4. 일본, 중국 광물 의존 낮추기 위한 자금 지원 시작. 그외 한국 기업들 노력. 5. 하향 보고서 많은 기업. 6. 일본 오픈 카지노 건립 예정. 7. 전세 사기.. 8. HD한국 조선 수주 순항. 9. 게걸음 주행 자동차. 핵심은 모듈에 모터, 브레이트도 들어가 있다는점. 10. IPO추진중인 바이오 기업. 11. 미국판 트와이스 데뷔 가능?

감사 의견 [내부링크]

의미 기업이 이해 관계자인 주주, 채권자, 정부 등에 정보인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 감사 의견 형태별 유형 적정 : 회계감사를 받는 기업이 기업 회계 기준을 잘 준수한 경우, 제무 건전성과는 무관 한정 : 감사의견을 형성하는데 합리적인 증거를 얻지 못했다고 판단하는 경우, 즉 재무제표는 대부분 이상없으나, 특정 항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할수 없는 경우. 예로 과거 재고 자산 실사에 입회 하지 못함. 관리 종목 사유에 해당 되며 상장사는 주식 거래 하루 정지 됨. 부적정: 재무제표 회계처리 기준에서 완전히 틀렸으므로 이를 믿고 의사결정 내리지 말라는 의미. 의견 거절: 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의견 표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기업 존립에 관계될 정도의 객관적 사항이 특히 중대한 경우, 감사인의 독립성이 결여 등으로 회계 감사가 불가능한 상황임. 영향 한정 2번 연속 이면 상장 폐지 사유,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도 상장 폐지 요건임. ※ 중요의 의미는 투자자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

2023-04-25 현황 [내부링크]

예탁금(4/21기준) 약 53조 수준 2. 신용잔고(4/21, 코스닥 기준) 신용비율 2.56% 3. 거래 대금(4/21기준) 4. 공매도(4/24기준) 5. 매수추이(4/24기준) 코스닥 개인 매수 약 63조 수준 6. 공매도 상위(4/21기준, 시점에 따른 차이 있음) >코스피 >코스닥 7. 환율 ※ 리포트 환율 예상 > 삼성 2분기 1,300원~1,350원, >신한 2분기 1,300원대 ※ 출처 :https://freesis.kofia.or.kr/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2023-04-25 신문 [내부링크]

포괄 임금제 폐지 추진 표심을 위한 정책일지 두고 봐야 할듯함, 삼성전자도 2시간 포함된 임금구조임.. 2. 윤대통령 방미. 반도체 배터리 중심 협의 예정..세일즈가 그 세일(할인)이 되면 안되는데.. >> 이미 방미 직전에 온 청구서 또는 중국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우리를 이용하는 겪? >>리더의 자질이 부족할 경 우 관련인들을 다 끌어모으는 경향이 있긴함. >> 이런 발언도.(가끔 내가 중립적으로 보고 있긴한가 하는 의심을 하게 만듬) 3. 8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SG창구 2,3년 사이 일부 종목 많게는 10배에서 8배 상승했으며 신용이 크던 종목들임. 한국도 금융사기에 대한 처벌을 아주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임. 4. 한국의 제 2위 수출국 미국 반도체/자동차 산업의 변화로 수출 1위 국가가 중국에서 미국으로 변경될수도 있겠음 5. 중국 위안화 결제 전년비 증가. 러시아 중심으로 증가, 중국이 제공한 정보라는 점에서 의구심이 들지만 달러에 영향은 있긴 6. 배터리 업

2023-04-25 현황 [내부링크]

1. 예탁금(4/24기준) 53조 수준 2. 신용잔고(4/24, 코스닥 기준) 2.6%, 신용금액이 떨어지지 않음 3. 거래대금(4/24기준) 4. 공매도(4/25 기준) 5. 매수 추이(4/25기준) 코스피 외인 85.6조 순매수 코스닥 개인 65.1조 순매수 6. 달러 환율 7. 공매도 상위 리스트(4.24기준) ※ 출처 :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https://freesis.kofia.or.kr/

2023-04-26 신문 [내부링크]

1. 넷플릭스 4년간 3조 3천억 수준 투자 계획 다만 망사용료에 대한 이슈를 묻어 갈지는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임. 이렇게 되면 유튜브 등에서 영향을 끼칠수 있을것으로 보임. 2. 미국 투자 유치 현황 이렇게 바로 나올수는 없고 이미 사전에 얘기 되었던 부분 들일 것임.. 그리고 SDI도 이미 얘기 되었던 부분을 방미 기간에 맞춰서인가.... 어쨋든 대통령을 통해 도장 찍었으니 확정적인 부분으로 인식되어 추진되었으면 하는 하고, 반도체와 2차전지 관련 한국이 입을 피해에 대해 소재 매입 출처 다면화 방법 공동 모색, 중국에 진출한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래 방향등에 있어서도 얘기가 나왔으면 하는 한다. 3. 현대 자동차 최대 영업이익 실적 달성. 현기차를 필두로 주요 산업들이 살아나기를.. 4. LG엔솔, 충북 청주 오창에 6천억 투입, 시험생산 설비 구축. 지역마다 생산기술 편차로 인해 품질이 달라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를 커버하는 수준까지의 마더 라인인지, 아니면 그 부분은 지역

2023-04-26 현황 [내부링크]

1.예탁금(4/25기준) 53.7조 수준 2. 신용잔고(4/25, 코스닥 기준) 신용잔고율 2.63% 3. 거래 대금(4/25기준) 4. 공매도 추이(4/26기준) 5. 투자자별 매매 동향(4/25 기준) 6. 공매도 상위 순위

2023-04-27 신문 [내부링크]

포스코 퓨처엠, LG엔솔에 7년간 30조 양극재 공급 하지만 셀온.. 2. 하한가 3번에 움직이기 시작. 따지고 보면 2차 전지와는 관련 없었는데.. 3. 한미 에너지 MOU. 4. 제한된 범위에서 NSTC와 함께 할 것으로 예상. → NSTC관련 https://firenzedt.com/26439 [권석준 칼럼] 한국 반도체, 썰물이 되기 전에 파도에 올라타라 | 피렌체의 식탁 반도체 기술 패권 전쟁에서 미국의 진정한 노림수는 뭘까? 미국이 1990년대 이래 정착된 글로벌 분업 체계와 글로벌 공급망을 중단하고, 미국 본토 안에서 반도체 산업의 ‘A부터 Z까지 모두 이루어지게 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음은 이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구상은 과연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할까? 반도체 전문가인 권석준 필자는 미국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의 설계-제조 사이의 생태계 독점이 아닌, 앞으로 활용될 기술과 로드맵에서의 주도권, 기술 사용권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한다. 현재를

2023-04-27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4/26기준) 53조 수준 2. 신용잔고(4/26, 코스닥 기준) 신용잔고율 2.64% 3. 거래대금(4/26기준) 4. 거래주체별 공매도(4/27 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4/26기준) 6. 환율 7. 공매도 거래 상위 ※ 출처 : https://freesis.kofia.or.kr/ 메인 | 자본시장통계, FreeSIS [2023-03-31] 국내집합투자증권 판매현황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유형별판매규모] [2023-04-26] 펀드집계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투자신탁구분] [2023-04-26] CMA 계좌수 및 잔고현황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일자별 CMA현황] [2023-04-26] 신용공여통계관리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증시자금추이] [2023-04-27]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투자자산별비중] 조회 데이터가 없습니다. freesis.kofia.or.kr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

2023-04-28 신문 [내부링크]

삼성전자 반도체 25%수준까지 감산. 2. 6가지를 모두 충족해야만 전세사기 특별법 지원을 받을수 있음. 3. 미분양 주택 수 감소 4. 반도체법과 IRA에 있어서는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음 5. 머스크 한국 방문 방문할 기회. 6. 삼성전자 역대급 적자에도 투자 진행. 7. 원전 국가별 사업 추진 상황과 한미 동맹 예정? 8. LG전자 TV부분 4분기만에 흑자. 9. 동원 시스템즈 회사채 발행 성공, 소재 부품 사업 확대 계획. 10. 주요 검색 상위 키워드 종목.

2023-04-28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4/27기준) 2. 신용(4/27, 코스닥 기준) 3. 거래 대금(4/27기준) 4. 공매도(4/28기준) 5. 매수추이(4/27기준) 6. 환율 6. 공매도 상위(4/27기준)

2023-05-01 신문 [내부링크]

한국 고령화 속도 심각. 근본적/현실적 정책 모색 및 적용 필요. 표심에 기반한 필요없는 정책들 남발이 아닌 장기적 안목이 정말 필요한 때임. 2. 코로나 시기 빚 가장 많이 늘어난 세대는 20/30대. 3. 원화 약세에 따른 중간재 한국 기업들 고통. 산업 수익 구조의 변화 주도가 필요한 시점임. 4. 기시다 총리 이달 7일 방한 유력. 5. 커지는 인포테인먼트 시장. 덩달아 OLED, 전장 부품 등도.. 6. 관치에 의한 금융 정체 한국. 7. CFD로본 한국 자본시장 비단 CFD 문제일까나 그리고 금융 범죄에 대한 형벌도 너무 가벼운게 아닌가 싶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76178 [단독]‘8조 증발’ 쇼크…‘주가조작 통로’ CFD 손본다 금융당국이 차액결제거래(CFD) 제도개선에 착수한다. 증권사들이 앞다퉈 홍보한 CFD가 나흘 새 시총 8조원이 증발하는 주가폭락 사태를 증폭시키고, 주가조작 통로로 악용됐다는 판단에서다.

한국 4월 수출입 실적. [내부링크]

WTH...(What the hell), 한동안 안봤었는데..와오.. 수출 실적(+를 찾아보려니 열손가락 안..)

2023-05-02 신문 [내부링크]

최저임금 이슈와 물가 물가 상승 대비 많이 오르건 사실이지만, 한국 돈의 주가 묶여 있는 부동산의 (예 자가 주거비 등) 포함시킨다면 임금이 과연 많이 오른 것일까 싶음. 한번 오른 물가는 내리기 힘든게 현실(가령 시장 브로콜리 한쪽이 몇달전에 2,3천원이었다면 어제는 천백~ 천5백원이 되었는데도 관련 식당들은 올리기만하지 내리는경우는 거의 없음)이지만 올바른 정책은 방향성을 유도해서 흐름을 바꿀수는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지표 구성. 2. 미국 뉴스케일파워, 한국에 SMR 6기 추진. 3. 무역수지 14개월 연속 적자. 4. 기시다 총리 방항 관련, 한일 관계 주도권 우리가 쥘 것.. 4. JP모건, 퍼스트리퍼블릭 인수. 5. 찰리 멍거 경고, 상업용 부동산 발 쇼크 예정. 6. 한국 2금융권 연체율 7년만에 최고치.

2023-05-02 현황 [내부링크]

5월도 화이팅입니다!! 투자 예탁금(4/28 기준) 2. 신용잔고(코스닥, 4/28기준) 다시 10조 아래로.. 3. 거래 대금(4/28기준) 4. 공매도(5/2 기준) 5. 매수 추이(5/2기준) 6. 달러환율(5/2기준) 7. 공매도 상위(4/28기준)

주요 금속 가격 및 해상 화물 운임 추이 [내부링크]

주요 금속 2. SCFI/CCFI 3. 상해발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

2023-05-03 신문 [내부링크]

한풀 꺾인 고물가 14개월만에 3% 대. 2. 기시다 5월 7~8일 한국 답방 확정. 3. 미 고금리 유지 장기화 가능성 3. 다음 리스크 포인트는 상업용 부동산. 4. 미 팩웨스트 뱅코프 주가 하락. 5. 한국 저출산/고령화 해법중 하나로 이민 활성화. 6. 올해들어 하루 평균 외화 거래액 최대. 7. 삼성 4나노 수율 향상. 8. 얼라인 SM주식 대여 논란. 9. 미 실적발표 주인공은 AI

2023-05-03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5/2 기준) 2. 신용잔고(코스닥, 5/2) 3. 거래대금(5/2기준) 4. 공매도(5/3기준) 5. 매수 추이(5/3기준) 6. 달러 환율(5/3 기준) 7. 공매도 상위(5/2기준)

2023-05-04 신문 [내부링크]

독일 머크사 대전시에 생산기지 구축 예상(MSD) 2. AI에 의한 사교육 기업 위태 예상. 3. EU 의약품 원료 중 의존도 줄이는 방법 모색 4. 우크라이나 러시아 크렘린궁 목표 드론공격 시도 발표, 하지만 우크라이나 부인. 5. 저축은행 예금 감소. 6. 신형 그랜저 리콜은 성장통 > S/W에 대한 투자는 지속되어야 함.. 7. 포스코홀딩스, 니켈 해외서 생산, 8. 미래차의 핵심 FC-BGA. 9. 에코프로비엠 이제 팔아라... >지금 30년까지의 가치를 반영한 것인가? 10. 전세사기. 정말 문제가 있는 집을 속인 사람, 집 문제는 없지만 전세가 하락으로 파산한 임대인의 전세자들 그외 일반 다주택 임대인 구분이 필요함.

[공유] 케어젠 분기별 실적 [내부링크]

주식 [공유] 케어젠 분기별 실적 기다리는자 2023. 5. 4. 16: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케어젠 분기별 실적 by 가치투자클럽장 케어젠 분기별 실적 케어젠 유통주식수가 작기 때문에 공매도를 포함한 프로그램 매매에 많이 휘둘리고 있습니다. 공매도 잔고...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2023-05-08 현황 [내부링크]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 투자 예탁금(5/3기준) 2. 신용잔고(코스닥, 5/3 기준) 2.45% 3. 거래대금 및 거래량(5/4기준) 4. 공매도 추이(5/4기준) 5. 매수 추이(5/4기준) 6. 달러 환율(5/4기준) 7. 공매도 상위(5/3기준)

2023-05-05 신 [내부링크]

PEF 대형 매물 줄줄 > 이 돈들이 어디로 갈까나... 2. 하루 약 600억 반대매매 > 역대 최고 금액. 3. 미국 금리 0.25 인상, 한중 금리차 1.75로 최대. 4. 삼성, SK 반도체 중국공장, 반도체 장비 반입 기한 연장. 5. 4번째 파산 후보 팩웨스트 주가 반토막. 6. 윤/기시다 간 예상 핵심 의제는 소부장, 과학기술, 청년. 7. 인공지능에 대한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경고장. >> FTC의 생성 AI지침 8. 특례보금자리론 석달새 30조 돌파.

2023-05-08 신문 [내부링크]

한일 협력 예정 내용. 2. 이재용 회상 글로벌 바이오 기업 수장들과 연쇄 회동. 3. WHO 코로나 19 팬데믹 비상사태 해제. 4. 애플 인도 매출 역대 최대. 5. 경제 활동하는 노인 사상 최대. 6. 삼성 파운드리 연간 매출 200억 달러 돌파. 7. 채권개미 4.2조 매수. 8. 주가 조작때는 최장 10년간 거래 정지 등. 좀더 강력하게 해야.. > 미국 예시.. 9. 꼬마 빌딩 거래 회복 10.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도 필요함. 수년간 저출산 280조를 부었다는데 실상은 이상한 것들까지 합쳐서인 금액이고.. 11. BTS 기념우표..(사야 하나..)

2023-05-09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4기준) 약 52조 수준. 2. 신용잔고(코스닥, 5/4기준) 약 2.43% 3. 거래 대금 및 거래량(5/4기준) 4. 공매도(5/8기준) 5. 투자자별 매수 추이(5/8기준) 6. 달러환율(5/8기준) 7. 공매도 상위(5/4기준)

2023-05-09 신문 [내부링크]

연령대별 주식 투자 현황 2. 전기 요금 폭탄 돌리기. 투표를 앞두고 서로 나몰라란 식이 되는것인지.. 이 상황에서 지지율이 이렇게 정말 중요한가, 자구책은 아직인가.. 3. 포스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자원이나 인구, 인프라 등 베트남보다 우위이지 않을까.. > 보크사이트 수입 이슈 관련 추가로. 4. 삼성전자 내년 양산 3나노 2세대, 반도체 성능 20%향상. 5. 현대차, LG엔솔 배터리 합작 설립방안 이달 확정. 6. 중소벤처기업부 규제 파괴 7. 늘어나는 분기 배당. 8. 코스피 상장사 깜짝 실적. 9. 다시 일어서는 이태원.

2023-05-09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8 기준) 50.2조 2. 신용(코스닥, 5/8기준) 신용잔고율 2.45%(약 9.8조, 다시 증가) 3. 거래 대금 및 거래량(5/8기준) 거래량 및 거래대금 감소 ↓↓↓↓↓↓↓ ↓↓↓↓↓↓ 4. 공매도(5/9 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9기준) 6. 달러환율(5/9기준) 7. 공매도 상위(5/8기준)

2023-05-10 신문 [내부링크]

전세 런 전국 확산.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더이상 피해 보는 사람이 없기를 희망한다. 어떻게 해서든 보증금을 돌려 주는게 당연한거거늘. 왜 이렇게 될수 밖에 없었나 하는 원인과 개선정책이 시급해 보인다. 다만 아파트에 있어서 현재 전세가는 저점으로 일부 이를 노리는 수요는 있지 않을까 싶다. 2. 전기차에도 세액 공제 지원/지방 투자 활성. 3. 라덕연 체포, 주가 조작 수사 속도...(정말 이었으면..) 4. 호프집 창업 줄고, 온라인 쇼핑몰 증가. 5. 미국의 은행/상업 부동산 퐁당퐁당식 경고 6. 물류 창고 제조업 재고율 최대. 언제 줄어들지가 관건 7. 중국, 나트륨 배터리 적용 >> 나트륨 배터리 관련 . 중국현황, 최초 적용은 중국산 체리 자동차, 리튬과 나트륨 혼합 모델이 될 예정. . 개발 현황 및 방향 8. 차량용 반도체 시장 27년 130조원 규모로 성장 예정. 9. 반도체 시장 전망. 10. 갤럭시 Z플립 외부 화면 커진다.

주요 금속 및 물류 관련 지표 [내부링크]

금속 구리, 알루미늄 등 상승 정말 불황기일까나.. 2. 리튬 다시 상승하기 시작 3. SCFI, CCFI 및 상해발 물동량.

2023-05-10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5/9기준) 약 49. 5조. 2. 신용잔고(코스닥, 5/9기준)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9기준) 4. 공매도 추이(5/10기준) 5. 매수추이(5/10기준) 6. 달러환율(5/10기준) 7. 공매도 상위(5/9기준)

2023-05-11 신문 [내부링크]

인력난의 한국. 노인인구의 할용방안, 외국인 노동자의 관리(불법착취,사고 등), 인력 미스매치(일할 인력이 필요한 곳에 갈수 있겠금 하는 정책), 이민정책 수정이 시급해 보인다. 2. 윤대통령이 앞으로 집중해야할 부분은 '경제' 3. 에코프로 매도 의견낸 애널리스트 조사. 금감원이 정말 정확히 현황을 인식하는지 부터가..(편 보여주기식이 아닌지..) 4. 쿠팡 3분기 연속 흑자. 5. 초호화 웨딩 봇물. 여기도 수요 폭발. 6. 돈이 마르는 기업들. 시민들은 이 경제 회복에 기대가 큰 만큼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일이다. 7. 미국 물가 진정 안되면 금리 더 올릴것. 여전히 퐁당퐁당 그리고 인하할 어떤 이유도 보이지 않는다.. 8. 3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 9. 삼성페이 유료화. 애플도 받는데..뭐. 10. TSMC 2분기 연속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 그래서 가격을 올리려는 시도도. 11. 국민연금 운용사 황당 실수. 관리가 안되는.. 12. 구글 NYT에 뉴스 사용로 3년간 1억달러

2023-05-12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10 기준) 50조 회복. 2. 신용잔고(5/10기준) 잔고율 2.47%, 잔고 9.7조. 3. 거래 대금 및 거래량(5/10기준) 거래대금 지속 감소 중. 4. 공매도 추이(5/11기준) 5. 투자자별 매수추이(5/11기준) 6. 달러환율(5/11기준) 쉽사리 떨어지지 않음.. 7. 공매도 매수 상위(5/9기준)

2023-05-12 신문 [내부링크]

양자 기술 개발 /활용 적극 예상. ↓↓↓↓↓↓(사실아님이 투자와 활용모두인지 투자만인지 애매함) 2. 한전 자구안 금일 12일 발표 예정. 3. 한국 엔데믹 공식 선언. 4. 바드 한국어 부분에서 Chat GPT보다 한수 위. 5. 접는 폰 공개 구글. 6. 한국 성장률 전망 추가 하향. 7. 현재 건설중인 아파트 현장의 절반 가량 공사 지연 GTX-A도.. 8. EU는 MS의 블리자드 인수 승인 9. 현대차 전기차 판매 목표 상향 자동차 부품도 함께 성장... >> eM, eS 및 미래 방향. 10. 글로벌 공급망 관리 강화를 위해 SDS와 엠로 협력. 삼성그룹사 의존도가 컸었던 SDS가 어떤 서비스를 내놓을지 기대된다... >>o9솔루션 11. 요즘 수상한 금양.. 12. 미국 반도체 부활. 삼성과 TSMC등을 통해 자국 인력(엔지니어)의 능력을 키우고 추후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이지 않을까.

2023-05-15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11기준) 50조 수준 2. 신용잔고(코스닥, 5/11기준) 약 2.47%, 97조 수준 3. 거래 대금 및 거래량(5/11기준) 4. 공매도 추이(5/12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추이(5/12기준) 6. 달러 환율(5/13기준) 7. 공매도 상위(5/11기준)

2023-05-13 신문 [내부링크]

SG발 하한가 지속중 왠 전수 조사....직접적인 원인 조사 그에 응당하는 처벌을 내려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2. 구글 챗봇 바드한국 선택 이유 한국 기업은 접근하기 힘든 개인 정보를 구글은 그냥 가져갈수 잇을지도.. 그리고 한국 기업들 더 치열하게 움직여야 겠음. 3. 코인논라 김의원... 여야 할것 없이 국회의원의 업적 평가 필요성, 국회의원 수가 적정한지 등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임.. 4.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모색중. 5. ETF로 몰리는 자금. 6. 엉터리 거짓말도 믿게 만든다. 무지성 동조가 많은 요즘.. 7. 미래를 보여주는 신조어

2023-05-15 신문 [내부링크]

주식 리딩방 피해 점화 예상 유동성에 의한 것들이 하나씩 정리 되어 가는 과정일지도. 2. 삼성전자 요코하마에 반도체 도체 연구 거점 설립+머스크와 회동 반도체의 사이클이 빨라지는 듯함. 그리고 TSMC에 편향된 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향일지도 모름. 3. 돈육 가격 상승 유통단계의 마진도 한번 살펴 봐야 할듯함. 그리고 주변 다 올린다고 올리고 원자재 떨어질땐 안내리는 편향적 동조 행위도 한몫.. 4. 글로벌 AI기업 가두리 양식장 된 한국 생태계 선점이 중요하고 한국도 공략 대상.. 네이버와 카카오도 움직이고 있긴 하나 아직은 뭔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 5. 기업들 각충장 인도네시아 6. 태국 군사 정권 9년 종결 노력. 7. 태양광, 풍력 건립시 미국산 철강 쓰면 10% 추가 세금 혜택 부여. 8. 냉감 의류 확대 9. 특례보금자리론 총 약 40조원중 31조 신청 완료. 10. 미국 바이오도 ETF꿈틀. 11. 한미 금리차.

2023-05-16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12기준) 약 50조 수준 2. 신용잔고(코스닥, 5/12기준) 3. 거래대금 및 거래량(5/12기준) 4. 공매도 추이(5/15 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15 기준) 6. 달러 환율 추이(5/15일 기준) 7. 공매도 매수 상위(5/12기준)

2023-05-16 신문 [내부링크]

인도네시아 신수도 프로젝트 협력 중 >>참석자..(응 근 선 치과병원장도..) >>ESG로드맵 2. 주택담보 이율 3%대 진입. 3. 땡처리 항공권까지 등장. 앞으로의 수익에 영향이.. 4. 유럽출장까지 다녀왔지만 재정 준칙 후순위로.. 사회적 경제 기본법을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현재 상황에 맞는것인지 의문임... 그리고 국가 운영의 큰 틀을 마련하고 국가 재산을 움직여야 할듯함. (근데 출장은 왜 다녀온거야...) 5. 태국 군사 여당 총선 실패. 6.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기술 삼성전자와 한은이 함께. 7.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꼽은 가장 믿을만한 종합 가전 선정. 8. 한국 경영학회, 미, 일, 유럽 반도체 전략적 동맹 필요성 언급. 9. 인도 5대 중 1대 현대/기아차. 10. 삼성전자 재고 현황, 반도체 늘고 모바일/가전 줄고 반도체 재고가 언제를 피크로 줄지가 관건.. 11. 에코프로 MSCI편입 무산 및 하한가 폭탄. CFD가 문제가 아닌 직접적인 원인 규명과 적절한 대

2023-05-17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15 기준) 약 52조 수준(다시 올라왔네요.) 2. 신용잔고(코스닥, 5/15기준) 약 2.48%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15기준) 4. 공매도 추이(5/16기준) 계속 물던 놈들만 무는듯함.. 5. 매수 주체별 추이(5/16일 기준) 코스피는 외국인이, 코스닥은 개인이..순매수량이 벌써 2020년의 절반 가까이 됨. 6. 달러환율(5/16기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7. 공매도 상위(5/15기준)

주요 금속 및 운반비 추이 [내부링크]

주요 금속 가격 추이(5/15기준) >>리튬 : 다시 반등 중. 2. 물류비 추이(5/12기준) > SCFI/CCFI >상해발 물동량 추이 : 중국이 잠깐 좋았던것은 해상발 물동량 증가 보다는 일대일로의 반짝 영향인듯함. 아래 물동량을 보면 해상 컨테이너 출하량이 줄고 있음..

2023-05-17 신문 [내부링크]

윤정부의 발목으로 지적한 이전 정부 잔류 기장관들 과연 포용/협력하여 갈수는 없나 그리고 그들 포함 공직 기관장/국회의원 경영평가 할수 있는 기준 마련도 시급함. 2. 값싼 전기요금 시대는 막을 내릴 것인가. 일본은 민간 기업이고, 한국은 공기업이라..정치(내년 선거) 표심과 상관없이 자구책 및 변화 모색(정말 싼가 점검, 상업용 전기는..에너지 구매 방식이 합당한지, 에너지 효율 운영 가능 방안 등)이 필요해 보임 >>WTI선물 >>천연가스 >>그리고 수치로 봐도 탈원전 탓은 좀 아닌것 같음. 3. 학자금 이자 퍼주기 정책 추진 중. 현 여야당 모두 20/30 세대를 정치로 돌리기에는 좀 선을 넘은 부분이 많은것 같음. 4. 한국 기업들 인도네시아 내 투자 추진 중 인도네시아의 환경+자원 활용과 한국기업의 목표가 맞물린 결과 5. 기대에 못미친 중 리오프닝 효과. 6. 나라빚 1000조, 밀린 재정준칙. 7. 자동차 홀로 질수, 올해 수출 31조. 8. 배터리 소재 배팅 LG화학

2023-05-18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16기준) 약 49.9조 2. 신용잔고(코스닥, 5/16기준) 약 9.6조, 2.47%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16기준) 4. 거래 주체별 공매도 추이(5/17기준) 5. 거래주체별 매수추이(5/17기준) 6. 달러 환율(5/17기준) 7. 공매도 상위(5/16기준)

2023-05-18 신문 [내부링크]

1. 캐나다와 한국 광물 공급망 협력 예정 >>캐나다의 광물 2. 닛케이 지수 3만 돌파. 버핏과 금융 작품.. 3. 에어비앤비 창업자 조언. 4. AI문제 토론하는 미국. 한국은 여야 갈등만.. 미국은 이미 AI를 통해 발생가능한 문제를 공론화해서 협의 하기 시작...(뭔가 체계적이다..) 5.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에 약 1억 3천만 달 지원 예정 민간+정부+시민 재건 사업 중추가 되어 긴급한 인프라(교육, 의료, 생활 시설 등) > 기본적 인프라(전력, 도로, 통신, 상하수도관, 다리 등) 순으로 진행될수 있고 또한 군사 부분에서의 강화도 일부 있을것으로 보여짐. >>재건 사업 규모. 6. 주식 리딩방의 시세 조정 여전 처벌이 강해져야 함..이런 식의 틈들을 잘 매꿔야 장기적으로 국가 운영 재정도 안정적일수 잇음. 7. 한국 첫 소멸 국가 될 가능성도.. 프랑스의 사례에서 일관성과 효과적이 주요함.. 8. 주채무계열로 지정된 기업들 9. 유럽, 세계 첫 코인 규제법, 자격증 없

2023-05-19현황 [내부링크]

1. 투자예탁금(5/17기준) 약 48.9조(줄고 있음) 2. 신용잔고(코스닥, 5/17기준) 약 9.5조, 2.39%(역시 차츰차츰 줄고 있음) 3. 거래량 및 거래대금 추이(5/17기준) 4. 거래 주체별 공매도 추이(5/18기준) >>빨간점선이 코로나 때의 공매도 수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18기준) 6. 달러 환율(5/18기준) 리스크가 줄어드니 일부 떨어지는 것 같음. 7. 공매도 상위(5/17기준)

2023-05-19 신문 [내부링크]

19일부터 G7회의 진행. 2. 이민강국 캐나다. 3. LS그룹 미 투자회사 수페리어에식스 통신케이블 사업 분리, 나스닥 상장 포석. 4. 삼성전자 12나노공정 D램 최초 양산. 5. 한국, AI주도권 위협. >>미국 대학들의 움직임 단편. 6. 나이키, 아디다스등 의류 환경 호르몬 과대 배출 7. 미국 마이크론, 일본에 5조원 반도체 투자. 24년까지는 AMSL장비가 삼성,TSMC, 인텔등으로 빠듯하니.. 8. 삼성디플, 이매진 인수 9. 공시 10. 차 부품주 북미,인도 매출 확대 전망. 11. 산업 기상도.

2023-05-22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5/18기준) 49.7조 2. 신용잔고(코스닥, 5/18기준) 9.5조, 2.39%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18기준) 4. 거래 주체별 공매도 추이(5/19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19기준) 6. 달러 환율(5/19기준) 7. 공매도 상위(5/18기준)

주요 금속 및 운반비 추이 [내부링크]

1. 주요 금속 가격 추이(5/18기준) 니켈, 구리 등 하락 중 2. 해상운반비 SCFI,CCFI(5/19기준) 둘다 하락 중.

2023-05-22 신문 [내부링크]

1. 한미일 새로운 수준의 공조 합의 2. 오세훈 한강개발 전담 기구 신설 예정 3. 박스피 장 악용 옵션 사기 성행. 4. 외래종 하루살이/개미가 여기저기.. 기후변화의 영향인지. 5. G7 정상회의, 중국 견제 메세지 반영 6. 중국, 마이크론 제품에서 보안문제 발생으로 사용 금지 조치 7. 시가총액 상위50개 종목 재고 규모,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

2023-05-23 현황 [내부링크]

1. 투자예탁금(5/19기준) 49.7조, 소폭 중 2. 신용잔고(코스닥, 5/19기준) 9.5조(소폭 하락 중), 2.37% 3. 거래 대금 및 거래량(5/19기준) 4. 공매도 추이(5/19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22기준) 6. 달러 환율(5/22기준) 원화 지속 강세 중. 7. 공매도 상위(5/19기준)

2023-05-23 신문 [내부링크]

1. 기업들도 전기료 저감 대책 추진 중 2. 보증금 5억까지 전세 피해 지원. 뭐라고 하기 힘든 조치... 3. 인재 모시기에 진심인 독일. 이민 규제 추가로 푼다. 4. 포퓰리즘이 아닌 경제 선택한 그리스. 5. 중국 미국 마이크론 제재에 따른 한국 업체 영향 가능성. 반사이익일수도 있고 반대일수도 있고, 그리고 바이든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이 곧 된다고 하니.. 쉽게 정리될 가능성도 있고...암튼 알수가 없고 대응해야 함... 6. 공급망 탈중국 필요한 한국. > 오래된 자료지만 인도 광물 매장량. >인도네시아 >몽골 > 그외 라오스 등도.. 7. 5월 수출도 고전 중 이라고 하나 20일 단위 증가를 보면 저점을 찍고 올라오는 품목들이 있음. 8. 2분기 삼성전자 D램출하량 전분기보가 15~20% 증가 예상. 9. 전세 제도..

2023-05-24 현황 [내부링크]

1. 투자예탁금(5/22기준) 약 49.8조(점증 중) 2. 신용잔고(5/22, 코스닥 기준) 약 9.6조, 2.36% 3. 거래량 및 거래 대금(5/22기준) 4. 공매도 추이(5/23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23기준) 개인 지속 매도 중. 6. 달러 환율(5/23기준) 지속 원달러 강(FOMC전...조정인가. 한국은 올리기도 내리기도 어려우니..) 7. 공매도 상위(5/19기준)

2023-05-24 신문 [내부링크]

1. 1분기 가계빚 21년만에 최대폭 감소 2. 네이버 검색 점유율 50%중반으로 급락 3. 7~8월 남부지방 큰 비 예상. 4. 삼성, 현대를 품은 도시, 인구 증가 비결. 5. 니시무라 일 경제산업상이 보는 한일 관계 방향. 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기 엔진 10년안에 국산화 목표. 7. 외국인 투자자금 흡수하는 독일, 브렉시트의 영향도. 8. AI가 만든 가짜 펜타곤 폭발 사진. 이제 AI로 주가 조작도 가능함?. 9. 엘엔에프, 새만금에 전구체 생산. 10. 애플 2분기 하향 전망. 11. 식물성 재료로 만든 연꽂 단팥빵.

2023-05-25 현황 [내부링크]

1. 투자 예탁금(5/23기준) 약 50.5조 (다시 50조 회복.) 2. 신용잔고(코스닥, 5/23기준) 약 9.5조, 2.34%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23기준) 4. 공매도 추이(5/24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추이(5/24기준) 6. 달러 환율(5/24기준) 일부 상승..(눈치 게임) 7. 공매도 상위(5/23기준)

2023-05-25 신문 [내부링크]

1. 미국의 중국 반도체 봉쇄에 반기드는 미국 반도체 기업 2. 여의도 용적률 최대 1200%가능토록 함. 3. 노동조합 파업권 강화 4. 미의회에서 한국, 마이크론 대신 공급 안된다는 요구 제기. 5. 동남아 가사 도우미 속도 낸다. 6. 반도체 바닥론 솔솔. 7. 코닝 유리 기판 가격 20% 인상. 8. 네이버, 카카오 생성형 AI출시 연기. 9. 롬앤 일 화장품 트랜드상 1위. 10. 앤켐 투자 유지 성공.

2023-05-25 현황 [내부링크]

1. 투자예탁금(5/24기준) 약 51조 2. 신용잔고(코스닥, 5,24기준) 약 9.6조, 2.35&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24기준) 4. 공매도 추(5/25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25기준) 6. 달러 환율(5/25기준) 7. 공매도 상위(5/24)

2023-05-26 신문 [내부링크]

1. 반도체 빙하기 녹인 AI 2. 누리호 발사 성공. 3. 기준금리 동결. 4. 한전 전기 요금 추가 인상 가능성? 한전은 우리나라 공기업들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음.. 수자원이었나.. 성과금을 못줄것 같은 상품권으로 주고 하는 행태가 있기도 하고.. 5. 피치, 미국 국가신용전망 안정적에서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6. 엔화 6개월래 최저. 7. 중국, 신흥국 리튬 광산 투자 확대. 8. 폴더블폰 출하량 전년대비 55%증가 예상. 9. 공시. 10. 티나터너 별세. RIP 티나터너. 11. 노동, 연금, 교육 개혁. 근무시간, 근무환경 유연성..노령인구 활용...경직성이란 단어로 이분화해서 이미 시작함..

2023-05-26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25기준) 2. 신용잔고(5/25, 코스닥 기준) 9.6조(점증), 2.38% 3. 거래대금 및 거래량(5/25기준) 4. 공매도 추이(5/26기준) 5.거래주체별 매수 추이(5.26기준) 6. 달러 환율(5/26기준) 7. 달러 상위(5/25기준)

2023-05-27 신문 [내부링크]

1. 내국인도 에어비앤비 이용 가능토록 변경 예정 이르면 내년? 대세적인 변화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가 중요하지 막기만 해서는 안되고 시장의 흐름에 맡겨두는것이 맞음 >>현재 수요대비 부족하지 않나... (잡은 물고기만 넘쳐나는 겪이 아닌지..) 2. 1년 2개월만에 돌아온 7만전자. 3. LG엔솔/현대차그룹 미국 5조 7천억 투입,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예정. 4. 공급망 가장 취약한 나라는 한국이란 연구 결과. 단순 수입이 취약해서 공급망이 약하하고 판단하기는 이제는 어렵지 않나.. 반도체는 다양한 서플라이 체인이 묶여 있고 공급망을 교란시키며 반드시 누군가 피해를 보는 구조라.. 5. 공시 6. 우주 시대의 단추는 채워졌으나,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8. 뉴럴링크 미 임상 승인 9. 엔비디아 시총 1조 달러 눈앞. 10. 부처님 오신날.

2023-05-30 신문 [내부링크]

1. 한국 대기업들 노조 요구와 퇴직이 임박한 베이비 부머 세. 삼성/현대차 그룹 등에 있어본 경험으론 한국 대기업들이 참 일하기 편하다는 생각임. 그리고 노후 준비가 덜된 또는 안된 베이비 부머 퇴직예정자가 많다는게 현실이고 이를 계기로 고령 인구의 증가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것도 해결 방법의 시작일수 있음 2. 일본도 전문 외국인 인력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 3. 괌에 발묶였던 한국 관광객들, 드디어 집으로. 4. 경제 개혁을 외치는 좌파의 유럽 5. 젠슨황 연설,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는건 AI가 아닌 AI를 잘 다루는 사람. 6. 결혼안해도 아이 낳고 키울수 있어야.. 7. 엔화 140엔대 하락. 8. 추경예산 되나.. 9. 미국 현대차 인재 확보 중. 10. 포스코 탄자니아서 흑연도 확보. 11. SG발 주가 폭락 사태 영향으로 CFD개인 투자 문턱 높인다. 흑머리 외국인..

2023-05-31현황 [내부링크]

1.투자예탁금(5/26기준) 51조. 2. 신용잔고(코스닥, 5/26기준) 9.7조, 2.4% 점증 중.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26기준) 4. 공매도 투자자별 추이(5/30기준) 5. 투자자별 매수 추이(5/30기준) 개인 매도. 6. 달러 환율(5/30기준) 하락 중 7. 공매도 상위(5/26기준)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 [내부링크]

주요 금속 니켈, 구리 등 하락 > 리튬 횡보. 2. 해상 물류비( SCFI/CCFI) SCFI반등 중 3. 상해발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6월초 업데이트 예정)

2023-05-31 신문 [내부링크]

1. 출산 크레디트 검토 2.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파일럿 설비 착공 탄소 배출량 비중이 큰 곳 중의 하나가 철강산업..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40%인데, 32년 이 공정을 적용한다면 그 사이 어떤 것으로 감축 진행할지(탄소 포집, 저장기술 등) 도 확인 필요.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3 2050년까지 철강 산업 탄소 배출량 30% 감축 전망 - IMPACT ON(임팩트온) 컨설팅업체 우드 맥킨지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철강 산업의 탄소 배출량이 2021년 대비 약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전 세계 공장의 약 48%가 철강 생산 방식을... www.impacton.net 2. 우려되는 한국경제의 현 상황에서 돌파구는.. Fast fail 전략.. 3. 원자력 발전 올들어 23차례 출력 감소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급증 원인...신재생 에너지

앞으로 중요해질 나라 외 (작성중) [내부링크]

출처 : NIC 2030 트랜드 영향력 증가 가능 국가 1. 중국 : 제조/자원/인구/곧 기 강국..다만 20년부터 인구가 줄고 있음. 2. 인도 : 3. 브라질 4. 콜롬비아 : 3대 광물 부국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1010000&bid=0001&act=view&list_no=1669&cg_code=C16 콜롬비아의 주요 산업: 광업, 교통인프라, IT | 전체보고서 | 보고서 | 발간물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www.kiep.go.kr 5. 인도네시아 6. 나이지리아 7. 남아프리카 8. 터키 권력은 통신기술 발전으로 다면적인 무정형 네트워크로 이동 예정 : 예 배터리 아저씨? 도시화, 양극화 심화 :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로 옮겨 갈수도 있음. 식량/수자원 수요 증가 : 담수/정화 시설에 대한 수요 증가 가능. 의료,교육,소득면에서 진보는 계속 되어 왔고, 이는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로 빨리 이어질 가능

[공유] 세종특별시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마인드 해커입니다. 부동산 투자 관련해서 제가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1. 전세가율을 중심으로 하는 투자 시장 이론이 앞으로 잘 안통할 것이다. 2. 세종특별시가 바닥을 찍고 다시 오를 때는 매매와 전세 가격 격차 (GAP)이 엄청나게 벌어진 상황에서 오르기 시작할 것이고, 이 때 매매와 전세는 동시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이 현상이 세종에서 먼저 시작되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이 이 형태를 따라갈 것이며, 광역시 등 도시 규모가 클수록 이런 그래프가 유사하게 나올 것이다. 그러니 세종의 반등 형태를 보면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가 어느정도 그려질 것이다. 우리는 그간 아래의 이론들을 믿어왔고, 여전히 강의, 책, 영상 매체에서는 이 믿음이 설파되고 있습니다. 전세가율이 XX% 이상되어야 그 때부터 오르고, 전세가율이 OO% 이하가 되면 거품이니까 그 때부터는 내린다. 물론 이론적으로 매매와 전세 가격의 격차가 적을수록 매매 가격에 거품이 덜한 것

2023-06-15 신문 [내부링크]

이상한 5개 종목 하한가. 2. 앞으로 더 심해질 양극화. 부동산, 소득 등 모든 부분에서 양극화는 계속/심화 되는듯함 3. 비리의 상 태양광? 한국처럼 일조량이 일정치 않는 이상 효율이 떨어질수 밖에 없기에 저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것이나 전 정부는 일단 인프라를 갖추고(저장시설이 워낙 비싸서)저장시설을 연결하여 완성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를 일부 이상하게 해석해서 접근하는것도 있는 듯함. 그리고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전력망의 구현도 어떻게 되는지 따져보고...효율을 높일수 있도록 해야할듯함(케이블을 더 연결하는 등) 그리고 해상풍력을 설치하는것도 설치지만 이를 연결해야 하는 전력망 설치도 마찮가지로 만만치 않을것임.. 4. 중, 경기 부양위해 단기 금리 인하. 최대 실업률/살아나지 않는 부동산 및 경제 활동/덩달아 살아나지 않는 수출입. 5. 엔비디아 시총 1조 달러 돌파. 역시 빅테크..AMD의 서플라이 체인도 좋은 모습을 보일까나.. 6. 미국 항공료, 숙박비 정상 궤도. 7

2023-06-16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6/14기준) 52.8조, 점증 중 2. 코스닥 신용잔고(6/14기준) 9.9조, 2.37% 점증 중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14기준) (증권사 실적이 나쁘지 않으려나..키움증권 전망) 4. 공매도 추이(6/15기준) 계속 증가한다... 5. 거래주체별 매수 추이(6/15기준) 6. 달러 환율(6/15기준) 7. 공매도 상위(6/15기준)

원바이오젠 [내부링크]

· 시총 약 889억 · 노인 인구 증가(당뇨, 욕창 등 상처 치료에 필요), 치료+비외과적 미용 수요 증가 · 최대 주주 지분율 31.48(23년 1Q기준) · 부채비율 32% · 실적 · 유형자산 증가(토지, 건물) --> 신사옥 및 증축 연간 5백억 이상 케파 확보 · 연구 개발비 1.96%(23년 1Q), 집행성이라 1년으로 봐야 할것 같음. 21년 6%, 22년 3.34% · 2차 전한사채 80억 규모(행사가 1,888원(조정전 2,360) , 약 3.2백만주) > 2차 전환사채의 최초는 올해 10월 예상. · 주가 최저 1,230원 · 수급 (근래 5년간 중 외국인, 기관 최상위 매수중, 6/14기준) · 배당도 줌..

2023-06-16 신문 [내부링크]

미국 금리 동결, 마침표 아닌 쉼표.. Pause 또 Skip.. 2. 평택 삼성전자 택지 조성. 주요 클러스터 중심. 3. 용산 메타 밸리 조성 4. 엔화 하락. 5. EU, 구글에 초강수. 6. 유럽, 세계 첫 AI규제 법안 가결. 7. 실손보험 간소화법. 8. 주담대 금리 다시 소폭 상승 예상. 9. 현대차 미래에 1.3조 투자. 10. 증시 일정 11. 주요 검색 상위 키워드(Fn가이드)

애플 비전프로, 엔비디아(이종욱 애널, 작성 중) [내부링크]

> 3분기 구글, 4분기 AMD https://www.youtube.com/live/jpsyxwGpPXQ?feature=share [텍톡 Tech Talk] 엔비디아와 애플의 묵직한 행보 #삼성증권 #텍톡 #IT #엔비디아 #애플 엔비디아와 애플이 IT 불황기를 버티는 방법!두 기업의 묵직한 행보를 Tech Talk에서 함께 하세요! 00:00 오프닝01:57 Part 1. AI의 온기는 어디까지[Q&A]23:43 AI 시대를 맞아 메모리 공유 기술이 확산된다면 메... www.youtube.com

2023-06-14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12기준) 51.6조 수준. 2. 신용잔고(코스닥, 6/12기준) 9.86조, 2.31%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12기준) 4. 공매도 추이(6/13기준) 5. 매수 추이(6/13기준) 6. 달러 환율(6/13기준) >>중국 외국자금 유출 중.. 7. 공매도 상위(6/12기준)

2023-06-14 신문 [내부링크]

브로드컴의 삼성에 대한 갑질 혐의 어쩐일이야... 2. 미 빅테크 기술주 랠리. 3. 미 금리 동결 전망에 한 환율 하락 중. 환율이 떨어져서 외국자금 유입된것인지.아님 외국 자금이 유입되어 환율이 떨어진것인지... 엔화도 바꿔둬야... 4. 한국 나홀로 운전 대세. 25년 부터 레벨 3,4 자율주행이 시행되면 택시의 방향은...큰 흐름을 거스르고 시간을 놓치게 되면 뒤쳐지는 부분이 많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5. 글로벌 큰손들, 중국 기업 뺀 펀드 요구. 미미한 리오프닝 효과/대만 침공 가능성/미중 갈등 심화 및 유지.. 6. 구조조정 넋놓은 한국, 부활한 일본. 한국이 기존 사업 구조를 그대로 둔채 신사업 도입에만 매진한 결과라기 보다는 전체적 비용 관점에서 비교가 더 중요하지 않나..(인건비, 원자재 비 등..) 그리고 비교 그룹군으로 소니 핸프폰 등 헤드셋을 많이 팔고있나..(어느정도 마케팅비가 중요한데..) 7. 도요타 전고체 배터리 실용화 27년 계획. SDI도 27년

2023-06-15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13기준) 52.5조. 2. 코스닥 신용잔고(6/13기준) 잔고금액 9.89조, 2.29%(10조 근접중..위험해진다...) 3. 거래대금 및 거래량(6/13기준) 4. 공매도 추이(6/14기준) 특히 코스닥 조심.. 5. 거래주체별 매수추이(6/14기준) IRA 중국 Risk가 이정도 일줄은...(전날 외국인 공매도 역대 근접하고 오늘 뉴스와 애널들 의견이....) 6. 달러환율(6/14기준) 환율상승. 7. 공매도 상위(6/13기준)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 [내부링크]

1. 주요 금속(니켈, 구리, 리 등) >>중국 가격 조절(회사정리에 따른 수 줄임 등)에 따른 리툼 가격 상승됨으로 판단됨 2. SCFI, CCFI 3. 상해발 컨테이너 물량(월단위라 생략)

2023-06-12 신문 [내부링크]

1. 기온 상승에 따른 한반도 농축산식품 변화. 2. 한국 경기 바닥 접근 신호. 3. PB제품의 상승 4. 미국 주요도시 오피스 공실률, 역대 최고치. 5. 홍콩 글로리 투 홍콩 음원 1위. 여기도 정세 불안 재유발 되려나..우크라이나 대만에 홍콩 까지.. 6. MS AI연구소 중국에서 캐나라로 이전. 7. 청년도약계좌 출시전부터 논라, 까다로운 금리 조건 등. 8. 샘 올트먼 행보와 키워드. 9. 삼성전자, 생성형 AI도입.

2023-06-13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9기준) 약 51.8조(50조 수준이 지지대 같은..) 2. 신용잔고(코스닥, 6/9기준) 약 9.8조. 2.31%, 퍼센트가 중요하기 보단 신용잔고 금액..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9기준) 4. 공매도 추이(6/12기준) 공매도 칠것만 치는듯함..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6/12기준) 6. 달러 환율(6/12기준) 원화 강세 지속...바닥을 다지며 오를것인가 한차례 출렁하고 상승할것인가. 7. 공매도 상위(6/9기준) 금양 코스피 200편입후 공매도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음.. 어반리튬도....안좋..

한국 6월 1~10일 수출 잠정치 [내부링크]

http://www.insightm.co.kr/export/?bmode=view&idx=15413490&back_url=&t=board&page= 23년 6월 1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 : Insight M www.insightm.co.kr 눈짐작으로 본..실적 잘 나올것들... 이수페타시스, SK하이닉스(저점 다지는 중?), 경동나비엔, 굴삭기, 치과충전제, 농기계, 동진쎄미켐?, 디와이파워, 이오, 비츠로셀. 선박, 와이어링하네스, 임플란트, 창상피복제(티앤엘등), 필러, 농기계 --->>예로 비츠로셀을 보면 2분기 실적도 YoY, QoQ 모두 아주 좋을듯함...

2023-06-13 신문 [내부링크]

중국 자본들여 삼성공자 복제 시도. 과연 시도 한다고 단시간에 동일한 수준의 공장을 지을수 있을까? 그리고 해당 범죄에 대한 경중을 따져 필요시 엄중한 처벌도 필요해 보임. 2. 현대차 8조 자본 리쇼어링. 구체적으로 어디에 투자할지가..(전기차 공장 25년까지 15만대 신설 공장?, 삼성 OLED나 반도체?...) 3. SKC 자회사 SK피유코어 매각. 유동성 확보. 4. 당뇨 위험군 2천만명. 5. 테슬라 자동차 운전 보험. 20년도부터 얘기가 되어 왔기에 준비를 했더라면 보험사도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했겠지만 원천 정보를 자동차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이상... 6. 미 반도체 장비 중 수출금지 유예 연장. 중국 정리하는 순으로 갈지, 유지 할지에 따라 관련 장비주들 향방이.. 그나저나 SK는... 7. 이달 들어 무역적자폭 줄어. 8.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폴리실리콘 가격 연중 최저. 9. 코스모 신소재도 증설 투자+미국진출 논의

2023-06-12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8기준) 50.9 2. 신용잔고(코스닥, 6/8기준) 약 9.8조, 2.32% 3. 거래량 및 거래대금 4. 공매도 추이(6/9기준) 5. 매수주체별 추이(6/9기준) 6. 달러환율(6/9기준) 7. 공매도 상위(6/8기준)

2023-06-09 신문 [내부링크]

1. 미국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대두. 돈을 풀때는 같이 풀었지만 나라마다의 처한 상황(경제, 정책 등)이 달라서 올리기도 하고 동결하기도 하는듯.. 2. 전세금 반환 목적 DSR내달 완화 예정 3. 전세사기 피해 규모 4600억원, 수사 요청 대상중 40%가 공인 중개사와 중개 보조원. 중개사 자격에 대한 박탈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해 보임. 4. 한미 글로벌, 셋째 나으면 차상위 직급 승진 그외 삼성, LG, SK등도 노력중이고 이를 통해 기업과 나라의 합작으로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기를. 또한 여건, 환경 등 뭘 해줘야 잘 기를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선택적 자유란 명목아래 포기와 현재의 편안함을 누리려는 부분도 있기에 인식의 저항을 거부할수는 없겠지만 변화유도는 가능하리라 본다. 5. 반도체 R&D에 대한 지원도 추진 중. 그외 하반기 펀드도 출범.. 6. 일본 2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 민간 설비 투자 증가가 한 몫함. 7. 캐나다 산불로 인한 항공기 지연 등 여파 발생

엄마 회복기 폴더 [내부링크]

내 노트북에 이런 폴더도 있었네... 보니 다시금 가슴이 먹먹해 진다..

2023-06-08 신문 [내부링크]

1. 중국에 대한 의존도 줄여야 생존가능한 기업 환경. 기업생태계의 변화의 속도와 폭이 이전과 달라서 빨리 적응하고 준비된 곳만이 살아남게 되는듯함. 그리고 중국의 수출 비중이 꺽이기 시작한것은 4,5년전부터였던걸로 기억하기에 그때부터 준비했었더라면..충분했을지도 모름. 그리고 리오프닝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 중국을 대체할 만한 나라를 찾기 보다 지속적인 위기에도 생존가능한 구조적 성장을 위한 장기적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 의견도 제각각.. 2. 애플 MR헤드셋 판매 목표 기존 100만대에서 15만대로 낮춰. 3. 삼성 반도체, 현대차 동맹 가속. 손안에 모바일 칩 싸움에서 이제는 공간과 시간을 자유로움을 부여한 모빌리로. 삼성 자체 칩 공급한다는 점이 중요할 것으로 보임. >> 세계는 지속 하락을 점치는 중. 선거 앞두고 이상한 공략 뿌리지 말고 정말 필요한것만 하자.. 4. 일본 새로운 자본주의 계획 개정안. 5. 삼성전자 내달 첫 국내서 언팩행사. 6. 중국 5월 수출 급감

2023-06-09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6/7기준) 약50.8조 2. 신용잔고(6/7, 코스닥 기준) 9.7조, 2.3% 3. 거래량 거래대금(6/7기준) 4. 공매도 추이(6/8기준) 5. 주체별 매수추이(6/8기준) 6. 달러 환율(6/8기준) 7. 공매도 상위(6/7기준)

깡통전세/역전세 관련 한국은행 자료. [내부링크]

주식 건설 산업 관련 자료를 보다 부동산 관련 자료 함께 보게 되었다.(모든 산업의 구성원은 크든 작든 엮여 있는듯함.) 현재 역전세(과거 전세가 보다 현재 전세가가 낮음), 깡통전세(과거 전세가 보다 현재 매매가가 낮음) 로 인한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가 피크일수 있다고 보고 있고 이는 한국은행의 5월 경제 전망 보고서 내 깡통전세 · 역전 현황 및 시사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첨부파일 하나증권_산업_건설_20230608204027.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023년 5월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pdf 파일 다운로드 또한 나라가 어떤 정책을 펼칠수 있을지 보니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서만 DSR 완화로 7월 시행 준비중으로 어느정도 해소에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고 이는 개인 신용의 증가를 불러 올수 있기에 금리/환율의 방향도 함께 지켜봐야 할 듯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8

주요 금속 가격 및 운반비 추이 [내부링크]

1. 주요 금속(니켈, 구리, 리 등) 구리, 납 등 상승 중. 2. SCFI CCFI 및 상해 물동량 SCFI 및 물동량 상승 중, 중국 바닥 찍는 것일까.. >> 상해발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

2023-06-07 신문 [내부링크]

한국 그린피 거품, 일본으로. 그래서 일본으로 동남아로..사회 전반에 사용자나 제공자 모두 거품이 꽤 있음.. 2. 부당하게 사용된 세금. 관리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과 함께 세금 지원을 줄이고, 해당 지방 세금절약 목표를 높이던지 등 대책도. 그리고 현재도 세고 있는것은 아닌지 정기적 점검이 필요해 보이며 세수와 운영의 규모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나라가 준비 되어 있나하는 의문이 든다. 3. 이민자에 대한 혐오 여전. 제도권 하에 관리 감독이 되도록 하고(감독하기 싫어서인가..) 법적인 책임을 동등하게 받게 해야 함. 인식의 변화는 국민 스스로의 몫도 있지만 정책과 나라의 몫이기도 함.(방치하지 말고.) 4. 애플 MR 헤드셋 공개 공간 컴퓨팅 시대 개막.눈동자/손동작/목소리로 기기 제어..(이건 이미 나온 기술..) 또한 유선으로 연결되어 사용하는것이 단점, 시장이 어떻게 판단해 줄지 그리고 내년 시장에 나올시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느냐, 활용 컨텐츠는 어떤거에 따라 달라질수

2023-06-08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6/5기준) 약 50조 2. 신용잔고(5/6, 코스닥 기준) 약 9.7조, 2.32% 3. 거래대금 및 거래량(6/5기준) 4. 공매도 추이(6/7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6/7기준) 6. 달러 환율(6/7기준) 지속 하락중. 7. 공매도 상위(6/5기준)

2023-06-05 신문 [내부링크]

시멘크 가격 인상, 신규 공급 가격 상승 예상 2. 역전세 최대 경고. 하반기.. 3. 반려견 병원비 지출 상승 4. 무더위에도 독감 환자 증가. 5. 주요 국가별 최저 임금 결정 구조. 차등을 주면 우리도 우리도 하지 않을까 하는데 이 역시 합당한 근거로의 사전 설득도 필요한듯함. 6. 인도 28년만에 최악의 열차 사고. 7. 올해 최대 50조 세수 부족 사태 가능 부동산 세수 의존등에 벗어나 다양화 하고 세수외의 수입처도 추가 확보 해야 하 바닥일때 옳은 방향으로 조정을 해서 나가야 하는데 선거를 앞두고 잘 할지는.. 8. 한국 세계 최대 로봇학술대회 유치. 9. 스트레이키즈 선주문량 513만장..

2023-06-07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6/2기준) 약 50.4조 2. 신용잔고(코스닥, 6/2기준) 9.7조 2.33%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2기준) 4. 공매도 추이(6/5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6/5기준) 6. 달러 환율(6/5기준) 7. 공매도 상위(6/2기준)

2023-06-06 신문 [내부링크]

장사 잘한 미중일, 반면 한국은 타격. 반대로 생각하면 이제 바닥일지도..그리고 국내 실적주 중심으로 더 갈지도 모르겠음 2. 외국인 근로자 취업 허용 확대. 3. 사우디 100만 배럴 감산, 유가 상승 영향. 단 제한적 영향이라는 의견.. 4. 또 MSCI지수 편입 얘기.. 5. SK온 자금 조달 어디에 투자 할지를 유심히... 6. 한국 배터리 기업 콤비나트 제안 자원보유>제련>배터리 생산>자동차 제조까지 수직계열화 되어 있는곳을 이기긴 힘듬.. 7. 가전의 명가 LG전자..이제 전장의 명가..

2023-06-05 현황 [내부링크]

주말 잘 보내세요~ 1. 증시자금(6/1 기준) 2. 신용잔고(코스닥, 6/1기준) 3. 거래량 및 거래대금(6/1기준) 4. 공매도 추이(6/2기준)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6/2기준) 6. 달러환율(6/2기준) 7. 공매도 상위(6/1기준)

2023-06-03 신문 [내부링크]

1. 서빙로봇 증가 21년 기준 사업체 수가 80만곳이니.. 2. 코스피 2600선. 3. 메타, 퀘스트 3공개. 손 추적 가, MR이란 점.. https://www.youtube.com/watch?v=5AKl_cEB26c 4. 저축은행 예금금리 4%대 진입 5. 비대면 진료 시범 첫날 혼란. 현재 병원 방문시 초진인지 재진인지 병원에서 확인하는데 불필요한 인력 투입인가.. 다만 계도기간동안 초진/재진 구분하여 진료르 봐도 되는건지 등에 대한 지침을 확실하게 병원 전달이 필요하고, 예외적인 초진환잔 진교 가능 구분도 인지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6.브릭스 탈 미국화 재움직임. 남아공, 브라질 등 앞으로 더 중요해 질 나라라는 점.. 7. 소비자 물가 꺽여도 체감이 더딤.. 예로 천연가스가격이 다시 코로나 이전 수준 가까이나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식료품, 식당 등의 가격은 떨어지지 않음...오히려 상승 포인트만 반영해서 더 올리거나 현재의 기 상승분을 가져가려는 듯함.. 8.

2023-06-02 신문 [내부링크]

타타 무죄 확정 규제 공화국의 현실? 2. 내년 건보 의료수가 1.98%인상. 3. 정치와 별개인 미국 경제인 행보. 그 와중에 중국 실업률 20%..PMI등이 낮은 이유가.. 4. 유럽 포르투갈 리튬 광산 개발 5. 중, 블라디보스토크 항 사용 시작. 러시아 중 친밀함. 6. 현대차 그룹 중국 광저우에 수소연료전지 생산 시스템 완공. 7. 매출 32%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엔비디아. 8. 반도체 소부장 랠리. 9. 구마모토에 소니도.

2023-06-01 신문 [내부링크]

북한 정찰위성 명목 탄도 미사일 도발, 오히려 재난문자가 더 무서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왜 그런 등의 내용이 전혀 없었음.. 2. 시멘트 추가 인상 가능 3. 기대 밑돈 중국 리오프닝 중국은 이 상황이 정상이 것일수도... 4. 원유 하락 예상. 5. 미국 금리 인상 Pause가 아닌 Skip. 6. 포스코 인터, LX인터 충남 보령에 LNG터미널 조성 협약. 7. 이제 차에서 즐기는 영화와 게임. 자율주행이 보편화 되기 전에 미리 선점하려는 목적으로의 인포테인먼트 강화 8. 반도체 D램 하락폭 둔화 재고 과잉이 조금씩 해소는 맞으나 아직 과잉 상태일수는 있다는 점.. 9. LG화학 탄소 나노 튜브 4공장 착공. 10. 거꾸로 가는 튀르키예.

2023-06-02 현황 [내부링크]

투자예탁금(5/31기준) 2. 신용잔고(코스닥, 5/31기준) 3. 거래량 및 거래대금(5/31기준) 4. 공매도 추이(6/1기준) 5. 매수주체별 추이(6/1기준) 6. 달러환율(6/1) 7. 공매도 상위(5/31기준)

2023-06-01 현황 [내부링크]

투자 예탁금(5/30기준) 51.6조. 2. 신용잔고(코스닥, 5/30기준) 9.7조, 2.38% 3. 거래량 및 거래 대금(5/30기준) 4. 공매도 추이(5/31기준) 코스피 공매도 주의.. >>대략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종목들.. 5. 거래 주체별 매수 추이(5/31기준) 6. 달러환율(5/31기준) 소폭 상승 7. 공매도 매수 상위(5/30기준)

평정심과 스승 [내부링크]

스스로를 외부조건들과 더이상 동일시 하지 않게 될때 평정심의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최선의 스승은 기존의 믿음 체계를 모조리 부수고 저마다의 자연스러운 온전함을 드러내게 하는 사람이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8 [내부링크]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이 '원하는것'과 '원치 않는 것'은 무엇인가? 로버트는 그런 당신의 이유가 충분히 강력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가?이전에는 돈이 무조건 많아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였는데 이제는 그것이 시간적 여유 인 즉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걸 할수 있음 좋겠다로 정의되는것 같다.로버트의 시각에서는 반은 수긍하고 반은 수긍하지 않을것 같다. 자신이 원치 않을때 해야할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당신의 소비 습관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반영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직은 나의 소비 습관을 반영하지는 못하고 조금씩 변화해 가는 중인것 같다. 가령 뭘 배우고자 학원을 알아본다던지, 세계지식포험 참석 신청을 한다던지. 당신은 매일 무엇을 머리속에 넣으려 하는가? 언제 마지막으로 세미나 참석하거나 경제경영서(이 책 제외)를 읽었는가?매일매일 뭔가 넣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까지 있었으나 지금은 여유될때 하려고 함..다

멕킨지가 말하는 23년 기술 트랜드(HBR) [내부링크]

1. 우주기술, 청정기술, AI, 몰입형 현실 기술 등이 인류의 업무나 생활 방식을 바꿀수 있다라고 소개했으며 이를 통합 조합적 트렌드를 창출해 낼것이라 본다. 즉, 개별 트렌드에 베팅하거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늘리는것이 아닌 그 보다 이런 모든 기술이 함께 사용될때 어떠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수 있는지 봐야 한다. 예로, 자동차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는 클라우드와 에지 컴퓨팅, 운전놀리를 가능케 하는 응용 AI 및 머신러닝과 배터리 성능을 향상을 통한 전기화, 새로운 경량 합성물로 이루어진 차체 여기에 SW 서비스가 더해서 고객 대면이 쉬워지고 기능은 신속하게 개발/보완되어 짐. 또한 이는 차기 버전의 출시를 단축시키고 이는 모두 자율성, 연결성, 인텔리전스, 전기화로 결합돼 새로운 미래를 열수도 있고 추가적 예로 혈액형 기반 치료 또는 세포 표적화같은 것은 생명공학+웹3.0+응용AI+ 머신러닝 등과 만나면 새로운 의료 영역을 열어줄 것이다..즉 덧셈이 아닌 곱셈이 일어남을 의미

빌리브 포럼 참석기 [내부링크]

추첨이든 뭐든 잘 안걸리는 인생이라 생각했건만 턱하니..20대 1로 경쟁률로 당첨이 되어 빌리브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다. 사실 안 걸릴줄 알고 잊고 있었는데 문자와 메일을 보니...헐...그래서 부랴부랴 참석 회신을 하고 포럼 진행자들을 보니 카카오봄의 고영주 대표, 콩치노 콩크리트의 오정수 대표, 정원서 이대길 님이셨고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 주실까 기대가 되었었다. 사실 이걸 신청한 취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어떻게 해야(=찾아야) 할까, 그리고 이를 업으로나 취미로 했을 때는 어떠한가 등등이 알고 싶었었고, 다행이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가져 갈수 있었기에 흐믓했었다. 내 인생을 돌아보면 15살때부터 나름 치열하게 살아온게 아닌가 싶다. 현실에 부딪혀 포기해야 하거나 그 나이때에 누릴수 있는 그런것이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지나치며 삶을 이어 왔었다. 아버지가 쓰러지셨던 15살 되던 해, 포항, 마산등이 아닌 집 근처 고

우주 전략이 필요하다(HBR) [내부링크]

데이터(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은?고성능 영상 레이더, 우주 데이터는 우주 산업의 쌀일까??) GPS, 센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행성 표면에 대한 정보를 생성하는 원격 감 https://learn.microsoft.com/ko-kr/azure/orbital/organize-stac-data?toc=https%3A%2F%2Flearn.microsoft.com%2Fko-kr%2Fazure%2Farchitecture%2Ftoc.json&bc=https%3A%2F%2Flearn.microsoft.com%2Fko-kr%2Fazure%2Fbread%2Ftoc.json STAC를 사용하여 우주 지리 공간적 데이터 구성 - Azure Orbital Analytics 지리 공간적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STAC(SpatioTemporal Asset Catalog) 만들기를 구현합니다. learn.microsoft.com ※ 미래의 모든 기업은 우주 회사가 될 것인가.... 미가공 데이터에서 놀랍도록 사용

접근 가능성이 인간의 기본권이다 [내부링크]

Enough is enough 접근 가능성이 인간의 기본권이다 기다리는자 2023. 5. 26. 10: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접근 가능성이 인간의 기본권이다 https://youtu.be/8sX9IEHWRJ8

[공유] 5월 19일 사모펀드 매수 상위 종목 [내부링크]

주식 [공유] 5월 19일 사모펀드 매수 상위 종목 기다리는자 2023. 5. 21. 23: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5월 19일 사모펀드 매수 상위 종목 by 가치투자클럽장 5월 19일 사모펀드 매수 상위 종목 아이씨디 삼성전자의 OLED 캐파 확대의 수혜가 가장 큰 장비주로 봅니다. 하나마이크론 작년 고점보다...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제 1상 IND승인 신청 관련 [내부링크]

주식 [공유]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제 1상 IND승인 신청 관련 기다리는자 2023. 6. 26. 14: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드디어!!! 출처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제 1상 IND승인 신청 관련 by 앵그리퓨리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