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a0의 등록된 링크

 vara0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33건입니다.

아기이불빨래 세탁주기와 관리법 그리고 세탁세제 추천 '르주르 유아세제' [내부링크]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나서 1~2주에 한번 아기이불빨래를 하기 시작했고 서이가 한참 밤 기저귀 떼기 시작하자 일주일에 3번은 이불빨래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불빨래를 마구마구 하다보니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아기이불빨래 올바른 세탁방법이 무엇인지 또 얼마나 자주 해야될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나 섬유, 이불에 사용하는 유아세제에 대해서도 중요한 사실! 꼭 알고 넘어갈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문득 당신의 일상에 찾아온 따뜻한 세제, #르주르 첫날 배송으로 받은 제품 사진인데요. 처음에는 바디워시를 받은것 처럼 감성적인 포장지와 디자인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마치 작은 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소중한 물건이 도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상에서 아이들 이불빨래, 속옷, 각종 빨래가 일거리가 아니라 즐거운 하나의 여정이 되는듯한 느낌이요. 아기이불빨래 얼마나 자주 빨아야하나요? 세탁주기 사람의 각질이나 분비물이 떨어지면서 진드기와 세균 먹이가

[스타벅스와 비슷한 커피캡슐고르기]네스프레소 커피캡슐 [내부링크]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한지도 어언 3년 넘은 것 같은데.. 이사 온 기념으로 친구가 즉석에서 선물해줬는데 ^^.. 넘나 고마운것! 나에게 신세계를 알려줬다. 요물~! 받은 선물중에서 제일 잘 쓰는것 베스트 3안에 든다. (이사 선물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ㅋㅋ) kalvisuals, 출처 Unsplash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하면 씁쓸하면서도 진한 맛이 묘미다. 커피 전문가들은 산미가 없어서 싫어한다지만 이미 전세계의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것은 자명하다. 오늘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HOT/ICE 먹을때 가장 비슷한 맛의 네스프레소캡슐을 이야기할까 한다. 네스프레소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에스프레소 종류보다 룽고 스타일의 캡슐을 좋아하는 편이다. 캡슐하나에 나올 수 있는 커피양이 많고 커피 자체가 진하다. 짜잔 뜸들이지 말고 바로 요~ 스톡홀롬 룽고 네스프레스캡슐! 아이스아메리카노캡슐로 제격이다. 산미는 거의없고 로스팅맛이 강해 다크하면서 커피

[네스프레소캡슐추천]풍미가 있는 커피/내최애커피캡슐 [내부링크]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이용한지 언 3년이 넘었다. 친구가 이사 기념 선물로 사줬던것이였는데.. 커피 그냥 사먹으면 되지, 블랙 스틱 싸구려 커피에 입맛이 길들어진 나에게 커피의 맛의 세계로 끌어준 커피머신이다. 캡슐커피 사용도 간편하고 맛도 좋다. 이것을 진작 알았으면...회사 다닐때 커피값을 아꼈을 듯 싶다. 의무적으로 출근할 때 마다 모닝 커피로 매일매일 카페에서 한잔씩 테이크아웃 했었는데 말이다. 내가 제일 베스트라고 손꼽는 커피캡슐은 바로 이 분홍색 커피캡슐 '콜롬비아 룽고!' 별표 다섯개!!!!!!!!!! 예전 맥심커피 광고에서도 또는 수프리모 커피 광고에서도 흔히 '콜롬비아'산 원두를 강조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것 같다. 커피 맛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산미, 풍미가 이 원두에 다 들어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아주 신맛이 나지도 않고 적당하게 산미가 있으면서 커피향이 기분 좋게 올라온다. 헤이즐넛이나 아몬드 견과류 향은 아니고 깔끔한 커피원두의 향이 올라온다. 커피캡슐

타임빌라스 3세 아기옷선물 추천 브랜드! [베베드피노] [내부링크]

얼굴을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나는 내 고등학교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우리도 어느덧 나이를 먹고 결혼하고 아기를 낳은 아줌마들이 되었는데.. 이상하게 친구만 보면 자꾸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서 나의 순수한 모습그대로 보여주게 된다. 아무래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체면도 있고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데.. 이 친구 앞에서는 그런게 없다. 안그래도 늘 이 친구에게는 받는 것도 많고 고마운것도 많은데.. 그냥 가볍게 놀러오는거라 빈손으로 와도 되는 것을 매번 선물 꾸러미를 들고 온다. 이번에는 추석을 앞두고 난 방문이라 그런지 사과한상자를 떡!하니 내 앞에 내려놓았다. 어머어머 연신 소리가 나면서 고마움과 늘 받기만하는 미안한 감정이 교차되었다. 날 생각해서 열심히 선물을 골랐을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있자니..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내 친구라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행복해졌다. 안그래도 작디 작은 앙증만한 테이블에 큰 과일상자가 올라가 있으니, 더 상자가 거대해

루왁커피 마시는 방법과 루왁커피 맛에 대한 솔직한 심정 [내부링크]

고양이가 사납게 노려보는것이 범상치 않은 커피의 맛을 연상시키는 '루왁커피' 오늘은 이 루왁커피 마시는 방법과 맛까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루왁커피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도네시아에서 재배 및 생산하고 있는 커피로 보통 한국인들에게는 '발리여행' 필수 또는 베스트 구매 아이템으로 꼽힌다. 발리여행 면세점 가면 꼭 사오는 품목중 하나이다. 사향고양이에게 커피 열매를 먹여서 그 사향고양이가 싼 똥에 들어있는 원두를 채집해서 추출하여 로스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는다고 해도 원두는 그대로 똥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깨끗이 세척해서 똥을 제거하고 난 후 원두를 로스팅한다. 이름만 들으면 왠지모르게 고양이와 똥 모양이 함께 연상되어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들 중에 짐승의 똥이 지나가는 대창, 창자 요리를 떠올리면 그리 지저분하지도 않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게다가 다른 원두와 달리 사향고양이의 뱃속에서 나온 영향

속눈썹연장 집에서 셀프로 제거하기 : 속눈썹리무버 [뷰랩] [내부링크]

12월달 연말 모임이 많이 생겨서 속눈썹 연장을 하게 되었다. 막상 할때는 이뻐서 100%만족 했지만.. 직후에 연장하고 눈이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연장하면 대게 그렇지 뭐하고 넘겼는데. 속눈썹 연장을 하고 나서 그 다음날.. 눈에 결막염이 생겨 하얀 흰자가 새 빨갛게 충혈이 되었다.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는데..보면 징그러우니까.. 웃기게도 연말 약속을 위해 예뻐보이려고 속눈썹 연장을 받았지만 막상 약속날이 되어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광대가 되었다. 흡사 귀신눈 처럼 되서.. 계속해서 주변인들이 내 눈좀 보라며 어디 아프냐 괜찮냐 라는 말을 한명씩 돌아가면서 들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어서 안과로 달려가 속눈썹연장 때문에 결막염이 온것으로 추정된다며 나보고 안약 2가지를 처방 해주셨다. 다행이 안약을 넣으니 3일차 되던때에 많이 회복되어 원래의 흰자 눈동자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눈이 괜찮아지자 이 무거운 가짜 속눈썹들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전에 학원에

3세 아이 소음방지매트,롤매트 추천 [갓성비] [내부링크]

아이 소음방지매트를 찾는 부모님들 주목. 3세 아이 소음방지매트로 어떤걸 할지 고민되시죠? 저는 롤매트와 폴더매트를 두가지 써본 사람이에요. 일단 소음방지에는 폴더매트만한게 없습니다. 좋긴 좋은데.. 청소가 G랄이죠. 접히는 부분에 먼지, 이물질은 수시로 끼고요. 아이들 음료수나 대체 더 어린 아가 같은 경우는 배변훈련 전후로 쉬야 실수를 많이하는데 폴더매트는 그 가죽천이 그대로 다 흡수합니다. 그래서 직후에 바로 이물질을 닦고 커버를 벗기고 안에 있는 매트까지 닦아내지 않으면 가죽천에 그대로 흡수가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고요.. 한 길어야 3년 쓰면 이상한 시큼꾸리꾸리 퀘퀘한 발냄새, 걸레냄새가 납니다. 아무리 물걸레질로 겉면을 닦아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하.. 그래서 이번에 폴더 놀이매트를 버리게 되었어요. 진짜 그 썩은냄새가 어떻게해도 가시지 않더라구요. 버리기 위해서 커버를 벗기는데 커버안에 얼룩이 남아있고 지저분했어요. 냄새도 심했구요. 세균이 증식, 부패한 느낌이었습

맥북에어M2 15인치 애플병은 사야 낫는다 [내부링크]

저는 물욕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요즘들어서 생기네요. 그 중에서 제일 가지고 싶은 것은 노트북! 삼성 노트북과 애플 노트북이 제일 고민이 되는데요. 그 와중에 엄청난 검색과 서치를 통해.. 지금 한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어요. 맥북에어m2 15인치로요. 갤럭시 핸드폰을 쓰고 있는 현재! 왜 맥북에어m2가 탐이 나는지.. 정리해볼께요. 맥북에어 M2 15인치를 사야하는 이유 1 엄청나게 빠른속도 막강한 성능의 M2 칩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작업속도를 자랑 합니다. 도대체 M2 칩이 뭐길래 맥북에어 M2라고 노트북 이름까지 붙일까요? 알고써야 더 매력있는 애플 노트북! 다른 회사에서 사와서 부품을 껴 넣는게 아니라 M2칩은 애플자체제작 입니다. CPU는우리 컴퓨터의 뇌의 중심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CPU와 M2의 CPU는 4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됩니다. 각자의 역할은 이미 이름에서 다 예상하셨겠죠? 고성능 코어는 높은 CPU

바디프랜드팔콘S : 직접 방문 체험예약 후기 [내부링크]

ciabattespugnose, 출처 Unsplash 요즘들어 다리가 붓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게 몸이 찌뿌둥하고 결리는 곳도 많더라구요. 누구한테 마사지를 부탁할 수 도 없고 그렇다고 맨날 마사지샵 예약해서 다니자니 시간 맞추기 번거롭고 그러다가 시어머님댁에 있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접했어요. 어머님댁에 가면 아버님은 항상 안마의자에 누워계셨어요 Defult 옵션처럼 매일 같은 그림을 보는 것 같았죠. 보통 1시간 이상은 마사지기계에서 누워계셨던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님이 외출하셔서 안계시고 어머님과 아이랑 같이 앉아 있는데 어머님과 남편이 저기 한번 앉아서 마사지 받아볼래? 엄청 시원해. 라고 하셔서 쭈뼛쭈뼛 어엇.. 그래도 될까요 하면서 안마의자에 탑승하게 되었는데요. 그날.. 처음으로 ㅋㅋ 안마의자의 세계에 눈을 떴어요. 게다가 바디프랜드는 확실히 안마의자계 1등 답게.. 누웠을때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회사 휴게실에 설치되어있는 검정색 칙칙한 안마의자

크로아상 냉동 빵생지 추천! [베키아에누보 버터 크로아상] [내부링크]

kobbymendez, 출처 Unsplash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 내리고 커피와 함께 먹었던 음식이 있었는데.. 몇달 전부터 건강생각한다고 빼먹은게 있었다 그건 바로 아침에 빵 포기하기! 근데 빵순이가 빵을 포기하니.. 괜히 삶의 낙이 없어진것 같으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꼬~~ 하다가 그냥.. 먹기로 했다. 먹고 죽은 귀신이 떼깔도 곱다면서..자신을 위로하면서 말이다. 내가 이제껏 크로아상 생지는 3가지 정도 구매해서 먹었는데 그 중에서 진짜 갓성비 크로아상을 추천하려고한다. 일단 크로아상이 맛이 있으려면 버터의 함유량이 굉~~장히 중요한데 베키아에누보 버터 크로아상은 버터 함유량이 무려 22.72% 내가 일전에 즐겨먹었던 곰곰 버터 크루아상 생지는 20.64% 였는데도 맛이 있었는데 심지어 곰곰 버터 크루아상 생지는 8개에 들어있고 560g에 12000원대 가격인데 베키아에누보는 1485g인데 23,650원.. 베키아에누보 버터 크로아상이 좀더 함유량이 높다. 그리고 버

[콩순이코딩컴퓨터] 사용 한달차 후기 [여자아이 선물추천] [내부링크]

콩순이코딩컴퓨터 BOX 오늘은 콩순이코딩컴퓨터 사용 한달차 후기를 적어볼까해요. 콩순이 컴퓨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장난감이에요. 실제 노트북 느낌도 나고요. 학습이나 게임 동화도 기능도 구현되어있어서 좋답니다. 저도 처음에 이런 노트북 장난감은 생각도 못했는데 친한 친구의 선물로 이번에 사용해봤어요. 36개월 딱 세돌선물로 딱이더라구요! 아마 그 이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에는 좀..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친구 이모선물 감동스러운 편지 세돌 맞이로 선물을 챙겨준 아라이모. 이거 누가 사줬어 하면 나오는 아라이모 이름 ㅋㅋ 잊지 않겠다. 콩순이코딩컴퓨터 언박싱! 노트북, 콩순이마우스, 마우스패드 3가지가 들어있었어요. 콩순이마우스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마우스패드 없이 마우스커서를 움직이면 잘 움직임이 인식이 되지 않아서 당황했는데요. 평평한곳에 마우스패드를 놓고 마우스를 움직이니까 인식이 잘되었어요. 사용감도 저는 괜찮았어요 아이도 처음에만 버벅 대더니 하루 이틀 지나

주방가위 절삭력이 뛰여난 헤스티아생츄어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주방에서 뛰여난 절삭력을 자랑하는 주방가위를 소개 해드릴까해요. 이 주방가위는 분리형 가위로 올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살균, 세척이 매우 간편하고 편리한 제품이에요! 제가 아기 키우는 주부로 있다보니까 위생이나 청결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게 되었는데요. 그때 가위도 펄펄 끓는 물에 소독시킬 수 없을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손잡이 부분이 열에 약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집게로 집은 상태에서 끓는물 소독을 했었는데요. 불앞에서 계속 서서 끍는 물 소독을 하는게 힘들어서 올 스텐으로 되어있는 가위를 찾았는데 제 마음에 딱 드는 가위를 찾았어요. 주부,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에도 딱 맞는 가위에요. 이런분들께 추천 드려요! 각인 문구가 들어가서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분들 직접 주방가위를 쓰실 주부, 자취생, 요리하시는 분들 전부 절삭력 좋은 주방가위를 찾는 사람들 위생이 신경쓰이는 세척이 잘되는 분리형 가위

엘지 그램 노트북 2023 15인치 코어i5 사무용 노트북 추천은 15Z90RU-GAOWK 가볍다,빠르다, 이쁘다, 편리하다! 20대여자 노트북 추천! [내부링크]

여러분 신학기가 되어서 또는 사무용 노트북으로 뭘 살지 고민되시나요? 오늘 추천해드릴 엘지 그램 노트북은 15인치에 가볍고 빠르고 이쁘고 편리한 노트북을 추천해드릴까해요. 아마 새학기 맞이해서 또는 새로운 회사에 취업하고나서 학업용도나 사무용으로 노트북 찾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 중에서 20대, 30대 초반 여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노트북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제가 사고 싶은 리스트중에 하나 있는 노트북인데요. 이걸 살지.. 디자인을 포기하고 게이밍 갓성비 노트북을 살지 엄청 고민되었는데요. 일단 게이밍 노트북 장점은 단연 갓성비라고 말할만큼 뛰여난 성능과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있을테고 디자인은 완전 쇠덩어리, 옛날 TV 디자인을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게다가 보통 2.3kg이상은 나가서 충전기까지 함께 넣어서 들고 다니면 가방이 엄청 무겁고 어깨를 짓 누른답니다. 그런데 엘지 그램 노트북은 1.1kg 밖에 되지 않아서 배터리를 풀 충전하고 그냥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 정말 가벼

[범계역 미용실]리안헤어 범계점 자연흑갈색 염색후기[범계 머리 잘하는 곳] [내부링크]

긴머리가 답답해지고 차가운 가을 바람을 맞으니 머리스타일 바꾸고 싶어서 범계미용실을 찾아보니 범계염색 잘하는 곳이 리안헤어라고 추천을 받고 찾아 갔습니다. 리안헤어가 범계에 2군데가 있는데 이 곳은 한솔센트럴파크1차 2층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에요. 평촌 중앙공원 근처 병천순대 위층 건물이라고 하면 안양 사람들 다 아실 꺼에요. 펌잘하는곳, 염색잘하는곳 이라고도 애기 엄마들한테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범계미용실 중에 여기가 손상 적게 염색이나 펌이 잘나오는 곳으로 알려져있거든요. 리안헤어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8-3,한솔센트럴파크 1차 206,207호 리안헤어 범계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17 한솔센트럴파크1차 2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월~토 10:30~20:30 일요일 10:30~20:00 연중무휴 매장전화 031-381-8300 주차가능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크게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아무리

범계미용실 추천 두빗살롱 레이어드컷 C컬 펌 후기 [내부링크]

5년 동안 길렀던 머리를 층지게 커트를 하고나서 펌을 하지 않으니 자꾸 지저분하고 관리하기가 귀찮고 15분동안 고데기 말고 있는 시간도 힘들어서 C컬펌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범계미용실 두빗살롱을 찾았다. 두빗살롱 찾아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8 3층 303호 두빗살롱 범계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8 3층 3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8 3층 303호 찾아오시는 길 : 범계역 1번 출구에서 231m 1층 하남돼지집이 있는 건물 3층에 두빗살롱이 있다. 주차안내 본건물 에이스프라자 지하주차장 주차지원(기계식 주차) 그외 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상 공영주차장 or 건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영업시간 가게휴무가 없음. 월~금(평일) 11:00~20:00 토~일(주말) 10:00~20:00 주말에 한시간 더 일찍 오픈한다. 매장전화 031 387 775 두빗살롱 인스타

천안 불당동 미용실 추천 남자머리 애즈펌 엘담헤어뷰티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띵자입니다. 아는 동생이 면접을 가기 위해서 깔끔한 머리스타일을 해야한다고 해서 누나 좀 도와줘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발 벗고 나섰죠. 이 친구는 주기적으로 머리 관리를 잘 해줘야하는 심한 곱슬 머리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왠만한 실력있는 미용사 분이 아니라면 자칫 잘못하면 결과물이 별로 일수도 있어서 제가 수소문해서 천안 불당동에 위치한 미용실 엘담헤어뷰티에 찾아 갔어요. 그런데 여기 진짜 머리 참 잘하더라구요. 일단 결과물 사진이에요! 남동생도 엄청 흡족해하면서 자신의 곱슬머리를 잘 제어해주고 이렇게 완벽한 두상모양으로 스타일링 해주는 곳은 처음이라면서 좋아했어요. 면접 보기에도 단정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머리스타일로 진짜 실력 있는 분들이라 다르더라구요. 남동생은 애즈펌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다고 해요.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질이 다르고, 두상 모양,

안양향수공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가격) 데이트 코스 추천! [내부링크]

'향'이라고 하면 메모리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우리 기억 뇌리에 뿌리 깊게 박혀 있다. 잊을 수 없는 향기에 대한 추억이라던지 말로는 설명하지 못 하지만 우리가 마주치는 우연에는 늘 향기가 있었다. 그 향에 대한 추억을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걸로 매듭을 한번 지어보는건 어떨까?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가 완성될때 그 기쁨이란.. 마치 희미해져서 일상생활에서는 떠올릴 일도 없는 기억 속에 존재하는 무언가 나라는 또 다른 존재를 다시끔 수면 위로 떠올려 찾게하는 마법 같은 일이었다. 그런 흥미로운 작업을 안양향수공방 비아잔떼에서 찾을 수 있었다. 퍼스널 퍼퓸 원데이 클래스를 1:1로 받을 수 있었다. 전문 조향사가 아니라면 찾기 힘들었을 내면의 또다른 '나'라는 캐릭터를 향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을 해주셨다. 그렇게 완성시킨 나의 아바타 향수 3번의 조합 시도 끝에 내 머리속에 간직하고 싶었던 향을 정확히 찾을 수 있었다.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향수 100여개를 만들었던 조향사이었던 크리

논현 왁싱 잘하는 곳 왁싱삼공 논현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살살 풀리고 따뜻해져오는 계절 '봄'이 찾아왔어요. 봄이 찾아오니까 이제 나들이도 나가고 해외여행이나 호캉스 즐기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려고 비행기 예약, 숙소 까지 마치고 원피스나 예쁜 옷도 많이 사놨거든요. 그렇게 들떠서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저녁먹고 있는데 제 뒷목을 보더니 '털이 길고 많이 있네~' 딱 이 한마디에 열이 받는거에요. 안그래도 요즘 영양제를 잘 챙겨먹어서 그런지 얼굴이나 팔, 헤어라인쪽에 지저분하게 털이 많이 자랐거든요. 그러니 다리나 털이 많이 나는 곳은 말할것도 없겠죠. 그래서 이번에 논현 왁싱 잘하는 곳 없나 하고 검색했는데 연예인이랑 방송 BJ, 셀럽분들이 자주 찾는 여성 전용 왁싱 전문샵이 있다고해서 찾아가봤어요. 왁싱삼공 논현점 찾아오시는 길 왁싱삼공 논현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길 15 동화상가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서

다이어트도시락배달 맛있고 건강한 식단 챙기기! '샐그램' [내부링크]

요즘 맛집 블로그라고 여기저기 음식점에다 외식에 디저트에 아기를 출산하고나서 힘들게 다이어트해서 뺀 체중이 도로아미타불이 되어가고 있다. 먹는건 행복하고 찌는건 순식간이니.. 솔직히 살이 찌면 좋은게 하나도 없는것 같다. 너무 말라도 건강에 좋지 않지만 적정 체중이상 불어나면 몸에서 바로 건강 이상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근데 일도 해야되지, 아이 하원하면 집안일에다가 아이 육아에다가 하다보면 끼니를 대충대충 불량하게 챙겨 먹게되는데 빵도 그냥 달달 구리 먹고 디저트로 끼니를 때우고 과자먹고 하다보니 살도 찌고 건강도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다이어트겸 건강을 생각해서 샐러드와 식단 관리를 하려고 했다. 근데 삼일 천하..가 아니라 하루하고 못 해먹겠어서 두손 두발 다 들었음.. 야채 손질하고 장보고 조리하고 뒷처리하면 시간을 너무 뺏겨서.. 일을 줄이게 되거나 아이 육아에 소홀하게되서 힘들어서 이만저만 다이어트를 그만둘까 했는데.. 지인 추천으로 알게된 다이어트도시락배달을 해주는 업체가

인천 청라 미용실 청라 염색 잘하는 곳 머리 맛집 '헤어레브' [내부링크]

인천 청라 미용실중에 염색 잘하는 곳을 찾으신다면, 스타일리쉬한 청라 탈색 잘하는 곳을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헤어레브에 방문해보세요 헤어레브는 '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랑스어 라고 해요. 그 꿈이라는 단어처럼 고객님들께서 원하는 소중한 꿈을 이루도록 아름다운 헤어스타일로 그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헤어샵입니다. 헤어레브 찾아오시는 길 헤어레브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260번길 27 2층 228호, 22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260번길 27 2층 228호, 229호 c영업시간 10:00~20:00 7시 이후 펌, 염색 시술 시 전화 예약 or 매장 문의 바랍니다. 번호 070-8848-4243 헤어레브 매장 사진 예쁘고 멋진 헤어스타일은 마치 계절이 옷 갈아 입듯이 나를 단정하게 꾸미는 작업과 같은데요. 면접을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약속이 있는 분들 염색이나 탈색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은 꼭 인천 청라

종로 한복대여 고급지고 우아한 민정란한복에서 결정했어요 [내부링크]

저희 친구어머니 혼주 한복으로 종로에서 한복 대여한 후기를 말씀드리려고해요. 종로 한복대여를 하려고 발품 팔고 여기저기 많이 찾아 다녔는데 최종 결정은 '민정란한복'으로 선택했고 친구는 만족스러운 혼주 한복대여를하고 결혼식까지 무사히 마쳤답니다. 그래서 종로 한복대여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한번 추천드리고 싶어요. 민정란한복 찾아오시는 길 민정란한복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83 2층 39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183 2층 390호 종로구 인의동 48-2 효성주얼리시티 2층 390호 번호 0507-1358-5601 민정란한복 매장 사진 친구랑 저랑 엄청 많은 한복집을 많이 수소문해서 몇군데를 돌아다녔던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본 집이 바로 민정란한복이에요. 종로 한복대여 한복집이 되게 많이 있었는데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여기는 35년된 한복 전문가가 직접 한복을 제작하시고 명주 실크 한복 대여로도 유명한 곳이었어요.

색맹 선글라스 구입을 생각한다면 '돌튼' 색맹, 색약의 차이점과 가격 [내부링크]

색맹과 색약에 대해서 색맹과 색약은 둘 다 색을 인식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 시각 장애의 한 형태입니다. 정도에 따라서 많이 불편한 정도, 약간 불편한 정도 크게 불편하지 않는 정도가 있고 그러나 그들 간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색맹은 일반적으로 적색, 녹색, 청색 중 하나 이상의 원뿔 세포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아 색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이유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적색, 녹색, 청색의 세 가지 기본 색상을 인식하는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과 비교하여 다양한 정도의 색상 인식 결핍을 보입니다. 한편, 색약은 색상을 인식하는 원뿔 세포는 존재하지만 그 기능이 떨어져서 색상을 구별하는 능력이 저하된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는 주로 특정 색상의 차이를 인식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빨간색과 초록색 또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디트란형 색약입니다. 즉, 색맹은 색을 인지하는 원뿔 세포

문래역애견유치원 옐레드 문래역점 강아지 맡길 만한 곳 추천! [내부링크]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을께 소개드리고 싶은 반려견 유치원이자 반려견 호텔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문래역애견유치원으로 알려져있는 이곳은요.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공간과 넒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 그리고 아이들에 맞는 성향에 맞게 그룹, 반을 나눠서 운영하고 있는 반려견 유치원이에요. 세심한 케어 서비스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반려견 유치원&호텔로 아이들이 엄마 아빠 없는 시간을 스트레스 없이, 분리불안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곳 입니다. 옐레드 문래역점 찾아오시는 길 옐레드 문래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108 1층 105호 옐레드 문래역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북로 108 1층 105호 옐레드 문래역점 c영업시간 08:00~20:00 연중무휴 입학문의 010-5286-5551 0507-1425-5591 인스타그램 YELED 옐레드 애견유치원&호텔 문래역점(@yeled_munrae) • Instagram 사진

울산 골프레슨 잘하는 곳 골프스튜디오 더준 추천! [내부링크]

몸치에다가 박치 등.. 옛날부터 몸쓰는것에 영 자신없는 저인데 이제 나이먹고 나니 아는 지인들이 너도나도 골프를 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골프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늘 소외되고 일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기승전 골프 이야기로 빠지니 좀 처럼 사회활동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몸치인 저도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도 골프를 배워야겠다 싶어서 골프 레슨 잘하는 곳을 찾아봤답니다. 친절하면서 초보에게도 잘 알려주는 골프 레슨 잘하는 곳이 어디 없나 찾아보다가 제가 고민하니 아는 언니가 울산 골프레슨 잘하는 곳이 있다면서 알려주었어요. 골프스튜디오 더준 찾아오시는 길 골프스튜디오 더준 울산광역시 남구 남중로 100 2층 2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울산 남구 남중로 100 2층 202호 c영업시간 월~금10:00~22:00 토 10:00~18:00 매주 일요일 휴무 번호 052-227-1600 주차 주차공간 10대 이용가능 골프스튜디오 더준 사진 투썸

브이타임[셀프스튜디오]Vtime[타임빌라스놀거리,의왕데이트] [내부링크]

주말 아침 오랜만에 타임빌라스를 가려고 나서는데 근처 사진관이 생겼다고 해서 서이랑 엄마랑 추억남길겸 다녀왔다. 27개월 아기 데리고 사진 찍으려고 하면 무엇보다 가서 뭘할지 힘들기도하고 스튜디오 사진은 너무 비싸기도하고.. 늘 망설여졌다ㅠ.ㅠ 보통 아기들 두돌 사진만 찍어주려고 해도 컨셉 2개에 원본파일 제공받고 액자1개에 30~35만원은 우습게 넘는다. 그래서 집에서 셀프로 촬영을 해주어서 마음에 들긴했지만 2프로 부족하고 조명이나 카메라 때문에 늘 아쉬움이 남았다. ^^;; 리치한 엄마라면 뭐든 해줬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셀프스튜디오는 처음 접했지만 무언가..ㅋㅋ 어색하지 않는 공기가 흘렀다. 스스로 찍는게 마치 스티커 사진을 찍는것 처럼 간편 하지만 사진은 고퀄리티로 나오는게...ㅋㅋㅋㅋ (이게 진짜 장점 찐!) 이렇게 간편하게 예쁜 사진을 찍을수 있나?! 게다가.. 돈은 엄청 저렴하구 60분당 5만원인데 오픈이벤트로 지금 3만원에 진행중이다 그냥 한명만 찍는거면 오픈 이벤

[평촌역동물카페][아이데리고가기좋은곳] 힐링주 카페 [내부링크]

힐링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6 6층 608호 힐링주 https://naver.me/IDBoPpL3 힐링주 : 네이버 방문자리뷰 131 · 블로그리뷰 43 naver.me 영업시간 평일 13:30~18:00 토.일.공휴일 11:00~18:00 월요일 정기휴무 매장전화 0507-1469-4411 주의 - 애견 동반입장 불가 - 지하 주차장 있고 (무료2시간 까지 가능) - 화장실 건물 엘레베이터 옆쪽에 위치 - 어른, 아이 양말 신어야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미끄럼방지 양말을 신어야함. 없을경우 카운터에서 500원 내고 양말 구매가능! 서비스 이용 시간 1시간 30분 솔직히! 체감상 서비스에 대비 요금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제공되는 서비스 음료도 밖에서 사먹는 일반 음료수다. 제조하는 음료는 판매하지 않는다. 4시30분 입장해서 6시 마감이라 1시간 30분 이용 가능 했는데 아이가 어려서 ㅠ.ㅠ 더 오래 있다 나가지는 못했다. 1시간 전

[안성스타필드]아쿠아필드 [아기데리고찜질방가기] [내부링크]

안성찜질방하면 단연 안성스타필드안에 있는 아쿠아필드!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30개월 아기를 데리고 GoGo 씽~! #입장료 꿀팁 - 34개월 미만은 무료! - 안성 주민 인증이 될 시 40%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해요! (거주민 당 1개씩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다른 타지역 주민들은 거주민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 안성맘카페 회원시에도 30%나 할인이 되니 이용전 미리 가입 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놀이의발견에서 할인쿠폰을 받아 할인받는것도 제일 할인이 많이 되더라구요. 앱이나 다른곳이 다 비교해봤지만 위에 3가지 방법이 가장 저렴했어요 ^^! #주차요금 아쿠아필드 이용고객은 주차가 무료이고 현재 주차등록을 미리 하지 않아도 무료더라구요. 사전정산도 하지 않아도 무료여서 바로 나갈 수 있었어요. 나중에 기한이 지남에 따라 주차료가 생길 수 있으니 가서 현장에서 확인해보세요. #주차 위치 꿀팁! 저는 처음에 잘 몰라서 아무대다 주차하고 올라갔는

[평촌찜질방]사우나파크[아기데리고갈만한곳] [내부링크]

평촌찜질방으로 유명한 사우나파크! 20년 자리를 지켜온 명성 답게 이미 가보신 분들도 많은것 같다. 사우나파크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43 9층 https://naver.me/FPseH9YJ 사우나파크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21 · 블로그리뷰 51 naver.me 요금표 안내 [주간]대인목욕 11,000원 [주간]대인찜질 12,000원 [주간/야간]소인목욕(13개월~미취학) 7,000원 [주간/야간]소인찜질(13개월~미취학) 8,000원 [야간]대인목욕 13,000원 [야간]대인찜질 14,000원 +주말/평일 상관없이 동일한 요금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찜질방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다! +주차는 건물지하에 가능! 아기데리고갈만한곳을 매일 탐색하는ㅋㅋ 하예나같은 엄마! 드디어 엄마도 쉬고 아이도 놀수 있는곳을 발견했다. 30개월 아이를 데리고 친정엄마와 고고씽~! 수건은 1인당 3장씩 주는 넉넉함 ^^* 마음이 편안해진다.. 수건 3장 너무 마음에 든다. 다른데는 입장료

[국립과천과학관]가도가도재미있는 박물관. 벌써 4번째 방문후기.[아기데리고갈만한곳] [내부링크]

내가 국립과천과학관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벌써 방문이 4번째라는 말씀..ㅎㅎ 첫방문이 아이가 돌 쯤이였다. 그로부터 30개월이 되기전에 3번이나 갔다왔으니 얼마나 만족했는지 알 수 있다. 이번에도 여름에 더워서 실내에 아이데리고 갈만한곳을 폭풍검색후 여기저기 힘들어서 가까운 국립과천과학관을 선택해서 갔는데 역시나 대만족! 이였다. 주차비는 5천원 선불 카드로 결제했다. 다자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 혜택이 있으니 해당 사항이 있으신분은 꼭 할인을 받으세요. 동주차장, 서주차장 2개로 나눠있는데 개인적으로 서쪽주차장이 가깝게 느껴졌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서 걸어가야하는데 은근 거리가 되니 휴대용 유모차를 챙겨가면 좋겠다! 어짜피 가면 박물관이 넓어서 많이 구경해야되서 걸어야한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주체못하고 뛰어다니고 걸어댕기는데.. 나중에는 힘들어서 찡찡 댈수 있다. 유아체험관은 단연 부모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고 한 타임당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이 되어있다.

[서울대공원]아침 일찍 코끼리열차타고 콧바람쐬기[30개월 아이랑 산책가기] [내부링크]

서울대공원에 오랜만에 아기랑 함께 산책 왔어요! 아직 무더운 8월이라 야외에서 오래 활동하기는 부담스러워서 잠깐만 있다 갈 예정이였답니다. 4호선 지하철타고 대공원역까지 갔어요~! 졸려서 눈도 안떠지는 이 새벽에.. 혼자 나와서 놀다가 "배고파.."소리를 듣고 나온 어미..! 배고프다는 소리 듣고 잠만 자고 있을 수 없죠.. ㅠㅠ 눈이 안떠져도 일어나서 식사를 대령합니다. 빵물고.. 이 시간에 이 텐션 왠말이지? ㅠ.ㅠ.. 스테이크 어른용 포크까지 들고 있으니 약간 처키 같다.. 물도 마시고 이렇게 책도 읽어주고 장난감가지고 놀고 놀다. 지루한 나머지 동네 산책이나 하자며 아이를 꼬셔서 밖으로 나갔는데 갑자기 '엄마~! 택시타고 싶어' 라고 말하며 어디론가 가고싶어하는 아이..ㅋㅋ 그래 잠깐 어디든지 가자! 하며 증흥적으로 버스를 타게 됫어요! 평촌역으로 가서 일단 생각해봐야지 했지만 오전 11시나 되야 키즈카페 열리고 백화점도 10시 30분은 되야되는데.. 갈곳이 없더라구요! 그래

[에버랜드동물원]동물원 이용시 주차 및 요금 꿀팁[아기랑갈만한곳] [내부링크]

에버랜드동물원에 7월 9일날 다녀왔었다. 비오는 일요일 아침이였지만 아기랑 급하게 짐 싸들고 출발~! 공휴일.주말이 되면 아기와 어디를 갈까 검색하는 부모 마음을 다 똑같을 것 같다! 에버랜드 동물원을 이용하려면 이용금액부터 주차 그리고 동물원 알차게 이용하기! 까지 엄청 복잡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눈탱이 맞고 호구 되기 쉽다. 할인이나 혜택도 많기 때문에 알고가면 저렴한 가격에 동물도 구경하고 편하게 시설을 이용하다 올수 있다. 이용금액 및 할인꿀팁! 일단 입장권을 구입하려면 쿠팡, 네이버예약, 데일리호텔 등.. 이 있는데 거희다 30프로 기준으로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종일권 기준) 하지만..역시 놀이동산 입장권은 카드할인이 있다. 제휴카드 할인 혜택 기본이 본인 입장료 50%로 할인이다! 반드시! 에버랜드 사이트에서 제휴되는 카드를 확인 하고 에버랜드 사이트에서 "스마트예약"을 통해 미리 결제하고 가는 것이 제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평촌역키즈카페]타요카페! 30개월아기와 방문후기 [내부링크]

평촌역키즈카페를 검색하고 아기 어렸을때부터 종종 방문했던 카페에요! 아기랑갈만한곳으로 가장 만만한게 역시나 키즈카페인것 같아요. 가깝기도하고 아기도 좋아하고 부모도 편해서 자주 찾게 되요! 싱글때는 몰랐던.. 엄마와 아기들의 세계! 자주 찾기도 했고 타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오시길 추천해요! 평촌키즈카페중에서 돌아기부터 이후 친구들까지 오면 재미있게 놀다 갈 수 있어요! 요금안내 회원제라고 써있긴한데 네이버로 예약하면 회원제가격으로 받고 있다. 아래 해당되는 분들 할인혜택 * 12개월 미만 아이는 무료(증빙서류 지참) *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우대자 50%할인(증빙서류 지참) * 다자녀 가족 세 자녀 이상 방문시 셋째부터 무료(두자녀 어린이 요금 결제 시 적용, 증빙서류 지참) 이건 네이버예약으로 이용 시 요금 이에요. 주차요금 이용 시간만큼 주차 할인을 해주는듯.. 2시간권 이용시 2시간 까지는 무료이고 이후 요금은 10분당 1000원 발생! 지하주차장 뚜벅이로 다니다가

[국립과천과학관][자연사관,미래상상SF관]아기 유모차 대여, 푸드코트 이용후기[지하철로 다녀온 후기] [내부링크]

[국립과천과학관] 덕후.. 벌써 5번째 방문 지겨울법도 한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늘 가도가도 재미있다. 이번에는 [자연사관,미래상상SF관]을 다녀왔는데 자연사관은 워낙 아기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아서 빼놓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다. 오늘은 지하철로 뚜벅이로 걸어서 오는 바람에 아기 유모차 대여도 이용해 봤다. 친정엄마랑 같이와서 음식을 싸갈까하다.. 아침 댓 바람부터 사부작사부작 만들고 싸고 치우고..하기 귀찮아서 오늘은 푸드코트 이용하고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핑계를 대며 그냥 왔다!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생각보다 금방왔다. 평촌역 기준으로 지하철로 9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엄마아빠 체력이 뒷받침된다면 가볼수있다. 주말 오전9시 40분 부터 나와서 버스를 타고 평촌역으로 갔다. 오전 주말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탔지만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앉을자리는 없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는 날개없는 천사들이 있는 법 마음씨가 아름다우신 어머니께서 자리를 양보해주셨다

[내손동도서관]유아글마루[아기데리고갈만한곳][비올때실내] [내부링크]

아기12개월 미만 아가부터 데리고 갈수 있는 편안한 내집같은 곳을 소개 하려고 한다. 오늘 같이 비올때실내에서 아이와 놀곳을 찾는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내가 내손동에 이렇게 정을 붙이고 살게 될줄은 몰랐는데 그전에 안양 살때는 시장이나 번화가에 가까운 곳에 살아서 도서관이나 이런 인프라가 약해서 그런곳에 필요성도 많이 못느끼고 자주 가지도 않았었는데.. 내손동에 살면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내손2동주민센터와 체육공원 놀이터가 곳곳에 있는 동네에서 살다보니.. 참 애기 키우기 살기도 좋고 사람살기도 좋은 동네라고 느낀다. 내손동도서관에는 유아글마루라고 아기데리고갈만한곳이 있다. 어릴때부터 책과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은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집에서 중고 전집들고 받은것이 꽤 됫다. 아이 데리고 사실 매일 차타고 멀리 놀러갈 수는 없다. 돈도 많아야되고 차도 있어야되고 엄마가 체력도 따라줘야되는데.. 삼박자가 고루맞아야 자주 밖에 나갈 수 있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힘들다

[롯데타임빌라스]애기랑 놀러 갈만한곳 [내부링크]

의왕의 자랑(?) 롯데타임빌라스에 다녀온 후기! 애기 맘은 오늘도 어디를 갈까 어슬렁어슬렁 거립니다. 주차도 무료고 1층에는 잔디밭과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애기들 데리고 오기가 좋은 곳이다. 2층 서비스센터에서는 유모차, 미니카 등 다양한 탈것을 빌릴 수 있는데 아기가 36개월이 넘어갈 경우 이용에 제한이 있다. 곳곳에 화장실도 있고 유아휴게실도 있어서 역시 시설은 백화점이나 아울렛이 좋다! 토요일 오후에 타임빌라스를 가본건 처음이였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싶다가도 이 정도 인파면(?) 주말치곤 올만하겠다 싶었다. 특히 아이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았다. 사실 친구가 임신해서 아이옷을 보러온 것 이였는데.. 백화점 보다 싸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할인이 있지는 않았다. 40~50프로정도 할인되고있고 품목에 따라서 60프로까지 할인되는 제품도 있었다. 더 싸게 사고싶다면 욕심이겠지.. 나는 주로 백화점보다는 아울렛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선물상자에다가 예쁘게 포장도해주시고 제품도 다

[화성사우나]율암온천 이용 후기 [불가마/노천탕/몸보신] [내부링크]

순천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찌뿌둥한 몸을 부여잡고 내가 향한곳은 바로 불가마였다. 활활 장작이 타오르면서 숯을 만들어내고 그 열기로 불가마방을 만들어 사우나를 할 수 있다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 온다는 화성의 율암온천에는 온천말고도 유명한게 바로 불가마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늦여름 어느 한가로운 오전에 차를 끌고 화성까지 다녀왔다. 평일오전이라서 한가한 주차장 모습이다. 총 4층인걸로 알고 있는데 주말이면 사람이 미어터진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평일에 와서 즐기다 가면 좋겠다. 비오는날 야외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우나. 율암온천이 생긴지 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듯 싶었지만.. 얼마나 된지는 잘 모른다. 친구가 어렸을때 엄마손잡고 이곳을 와봤다고 하니 그 역사가 20년은 족히 넘었겠구나 싶었다. 초고온실 나무판으로 막아놓은걸 보니 아직 열기를 빼고 있는 중인듯 싶었다. 친구의 말을 빌려설명하자면 숯을 만들기위

[의왕철도박물관]방문후기 [애기데리고갈만한곳] [내부링크]

주말이 도래했다. 애기데리고갈만한곳이 또 어디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가기로했다. 아마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여기가 유일한걸로 알고 있다. 의왕갈만한곳으로 거리상도 차로 15분~17분정도 걸렸고 막히지도 않아서 만만하게 가기 좋았다. 운영시간 화~일요일 운영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공휴일 다음날 휴관 하절기 (3-10월)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11-2월)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대규모 운송수단이자 국민의 생활수단인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인식시키고자 설립된 박물관이다. 1981년 문을 연 철도고등학교 실습장 내 철도기념관이 그 모태이며, 이를 확대하여 1988년 경기도 의왕시 부곡에 부곡관(제1관)을 개관하였다. 전시장은 실내전시장과 옥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700 여 점의 전시품을 전시하고 있다. 실내전시장은 1층(역사실, 차량실, 철도체험실, 모형 철도 파노라마실)과 2층(전기·신호·통신실, 시설·보선실, 운수

[국립과천과학관]6번째 방문 유아체험관 후기 [내부링크]

과천과학관만 벌써 6번째.. 애기랑 오기 너무 좋고 가깝고 뚜벅이도 지하철타고 올수있어서 부담이 없다. 날도 덥고 습하니.. 어디를 갈까하다가 같이 놀러간 아이 친구 엄마가 과학관 가자고 제안했다. https://m.blog.naver.com/vara0/223188501629 [국립과천과학관][자연사관,미래상상SF관]아기 유모차 대여, 푸드코트 이용후기[지하철로 다녀온 후기] [국립과천과학관] 덕후.. 벌써 5번째 방문 지겨울법도 한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늘 가도가도 재미있다. 이번... m.blog.naver.com 아기 유모차 빌리는 방법은 위에 있다! 아기유모차도 빌리고~ 오늘은 아이들 낮잠도 여기서 재우고 하루종일 뽕을 뽑을 참이다. 오늘도 자연사관은 빼놓을 수 없는 최애코스! 아직 애기들이 어려서(31개월, 27개월)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새로 온것 처럼 좋아한다. 오늘은 2층에 있는 큰 짐을 넣을수 있는 물품보관함을 이용했다. 이것 또한 이용요금은 무료였다! 오늘은 자연사박물

[청와대방문후기]주차장팁과 예약! [내부링크]

영빈관 내부 모습 여름이 끝이 나고 절기가 찾아와 선선해진 늦여름과 초가을사이 시어머니와 함께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어머니께 율암온천이 좋으세요? 청와대가 좋으세요? 하고 선택지를 드렸다. 작년 청와대가 오픈하고 나서 너무나도 가고 싶어 하셨지만 바쁜 가게 탓에 쉽사리 일정을 맞출 수 없어 가지 못하셨었는데 그게 참 아쉬우셨나보다. 어머니께서는 청와대를 가기로 선택하셨다. 청와대 방문 예약하기 청와대를 방문하려면 예약을 하고가야하는데 작년과 다른 것은 현장에서도 바로 예약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작년에는 2주전에 예약신청란이 홈페이지에 오픈 되면 예약자 수 가 많아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는 예약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수월하게 예약이 가능했을 뿐더러 ..예약 비밀번호를 까먹은 나는 당황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인터넷을 키고 예약하고 입장했다. 청와대 정식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청화대 방문 예약하러 가기! http://reserve.opencheongwadae

의왕 갈만한곳, 아기랑 놀러가기 좋은곳 [왕송호수공원] [내부링크]

바람 기분 좋게 불어오고 바닥에는 노란색과 갈색으로 물들인 낙엽이 흩날리는 어느 가을 아침에 아이를 데리고 가볍게 구경을 가기로 했다. 의왕, 평촌, 인덕원에서 차로 20~2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종종 아이와 함께 다녀오는 곳이다. 아기도 이제 걷기연습을 할 정도로 다리가 많이 호전되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왕송호수공원으로 갔다. 호수공원 안에는 아이들이 놀수있는 놀이터도 있고 아기자기한 의자, 사진 포토존도 있어서 멀리나들이 가기 힘들때 이만한 곳이 없다. 공영주차장도 잘 되어있어서 주말이든 평일이든 주차걱정없이 재미있게 잘 놀다올 수 있다. 왕송호수공원 공용 주차장 왕송호수공원공영주차장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95 의왕시자연학습공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금안내 1시간이내 1,000원 1시간 ~3시간 이내 2,000원 3시간 ~ 6시간 이내 3,000원 6시간 ~ 8시간이내 4,000원 주차팁! 주차는 최대한 안쪽에 넣으면 공원 입구와 가까워진다.

범계룸대여 [룸루랄라] 단체모임장소 추천! [내부링크]

독서모임을 하게 된지도 횟수로 벌써 몇차례가 지났다. 나는 가장 뒤늦게 합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모임에 재미와 애정을 가지고 나가고 있다. 다들 매너가 좋고 신사 숙녀분들이셔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들이다. 가끔 필터링 되지 않는 내 말 때문에 집에 와서 은근 후회하긴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위해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는 반증 아니겠는다 싶었다. 2주에 한번씩 2시간 정도의 모임 시간을 갖는데 아무래도 늘 장소선정이 힘들었던것 같다. 지리적으로도 편해야하고 안양권에서 사시는 분들이지만 안양이 은근 넓다. 그래서 교통 접근이 편리해야했고 또 인원수가 6명이기 때문에 테이블크기, 의자 석 중요하고 너무 시끄러운 카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힘들고 대체로 룸 예약이 편할꺼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런 방해없이 서로 이야기하고 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없을까하고 고민하며 찾았는데 범계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무인룸 대여장소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처음 다들 가보고 마음에 들

동탄호수 코인노래방 방문후기 [코인홀릭 동탄호수점] [내부링크]

코로나19 이후..노래방을 가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오랜만에 친구 부부가 집으로 초대해 밥먹고 놀다가 노래방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자 즉흥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되었는데..! 친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코인 노래방을 찾았다. [코인홀릭 동탄호수점] 찾아오시는 길 동탄 코인 노래방 코인홀릭 동탄호수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5길 9 그랑파사쥬 11블럭 2층 202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5길 9 그랑파사쥬 11블럭 2층 2029호 영업시간 일~목 10:00~24:00 금,토 10:00~01:00 전화 031-373-0135 코인노래방이 제일 구석쪽에 있었다. 엘레베이터 앞으로 직진해서 비어킹 옆에 있었는데 한참 추운날 코인노래방 찾으러갔다가 앞에 친구가 너무 빨리 앞장서서 걸어가는 바람에.. 나머지 사람들이 길을 헤매었다. 추운 곳에 있다가 코인 노래방을 찾으니 그렇게 반가울수없었다. 연말 이벤트도 있고 응모함에 넣어 추

평촌 아기데리고 갈만한곳 : 키즈베이[키즈카페] [내부링크]

평촌 아기데리고 갈만한곳 이번 주말에는 키즈베이! 저는 평일에 아는 언니와 함께 방문했는데요. 처음 와본곳이었는데도 굉장히 아이랑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평촌, 범계, 안양권에서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아이 데리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아기데리고 갈만한곳이 많이 없잖아요 ㅎㅎ 그럴때 여기 한번 가보세요! 애기 엄마아빠들에게 추천~! 키즈베이 찾아오시는 길 키즈베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13 피카빌딩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13 피카빌딩 3층 영업시간 연중무휴 10:00~20:00 전화 031-427-3382 주차 조본청(옛 청기와)감자탕 건물 3층입니다. 지하주차장이나 국제갈비 앞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공용주차장 주차시 사진 찍어오시면 주차비 지원해 드립니다.> 저는 주차를 지하주차장에다가 주차했는데요. 주차장은 넓은 편이나 평일에도 자리가 많지는 않았어요. 이중주차 구조라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 방문기! [야외, 실내 놀만한곳][뚜벅이전철이용] [내부링크]

1960년대 초 종로깡패 컨셉 패션. 오늘은 자동차 가질러가기 귀찮아서 전철을 이용해 국립과천과학관에 주말나들이로 방문하기로 했어요. (오늘 주말 나들이는 뚜벅이컨셉) 아이도 ㅋㅋ 새로 장만한 옷을 쌈박하게 입혀 놓고 출발 했답니다. 집에서 과천은 승용차로 17~15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곳인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8~4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버스>지하철을 이용해서 가는 길인데요. 이제 제법 익숙한지 보채지도 않고 얌전하게 잘 따라와주네요. 36개월 되고나서는 아기가 아니라 제법 꼬마 같아졌어요. 인덕원역에서 4호선 지하철 타고 인덕원역에서 가는 길에 어떤 친절한 아저씨께서 그냥 지나가시는데 아이가 너무 귀엽다며 사탕을 쓱 손에 쥐여주시고 가셨답니다. 보통 아저씨, 할아버지들은.. 아가들 보면 손에 뭘 쥐어주시더라고요? ᄏᄏ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어디 이동할때 아이 간식은 잘 안들고 다니거든요. 편의점 이용하면 된다는 주의라서 근데 오늘 이 맥주사탕 덕을 톡

안양 관악산 우리 아이 주말 '유아숲체험원', 동고비의 생태학교, 만3세(35개월 이후, 21년 1-4월, 20년생 후반) [내부링크]

안양 관악산에 '유아숲체험원'이 있다는것도 처음알고 숲체험으로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산에서 자연을 탐색할 수 있는 생태학교 수업이 있다고해서 신청해봤어요. 저는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요. 같은 아이엄마 소개로 여기를 등록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주말에 직접 숲체험을 하고 같이 교감하고 자연을 즐기니까 정말 재미있는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많은 분들이 유아숲체험 선생님이나 업체, 학교를 잘 모르는것 같아서 정보도 공유할겸 블로그에 포스팅해봅니다. 동고비의 생태학교인데요. 아이들과 자연을 느끼고 배우고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 수업이에요. 아이나이 연령대에 따라서 어린 유아들은 부모님 동행하에 같이 수업이 진행되고요 조금 큰 친구들은 부모님없이 선생님 인솔하예 진행 된답니다.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고 자연에서 뛰놀면서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제가 체험한 수업은요 만3세(35개월 이후, 21년 1-4월, 20년생 후반) 친구들이 있는 수업이었어요. 일요일 매

부산보쌈맛집 가족외식 추천 식당 '명지첫집 국제신도시본점' [내부링크]

부산 가족여행 2탄 음식 먹방 후기에요. 하루하루 맛있는 음식 식당에 다녀오는게 참 재미랍니다. 가족들이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맛있는 고기먹고 싶다. 그런데 전날에는 한우 스테이크를 먹었으니 오늘은 돼지고기로 먹부림을 하고 싶다고 하기에 그럼 돼지고기.. 보쌈어때? 하고 이야기가 나와서 급하게 네이버 검색으로 부산보쌈맛집이 없나 하고 주변에 검색해봤거든요. 그런데 카페 인기글에서 현지인이 추천해주는 가족외식 추천 식당이 있더라구요. 부산에와서 보쌈맛집을 다가보내 하면서 가족들도 찬성해서 바로 운전대 잡고 달려갔답니다. 찾아오시는 길 명지첫집 국제신도시본점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232번길 1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6로232번길 18 1층 전화 0507-1348-9599 영업시간 11:3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오더 음식&매장 사진 보쌈집이 괜찮다고해서 네이버 카페 인기글을 보고 찾아

국토교통 R&D 사진공모전 기한(~3.31일)사진 찍고 상금100만원 받기! 학생공모전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토교통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토교통 R&D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해서 관심있는 분들께 소개드릴려고 해요.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국토교통 R&D 성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토교통 R&D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해요. 그래서 처음 열리는 공모전인 만큼 상금도 어마어마하고 당선된 확률이 높은 사진공모전이에요. 또 학생공모전으로 내신이나 스펙 쌓기에 유리하답니다. 총 12명을 시상에 올리기 때문에 확률이 높은 공모전이에요. 국토교통 R&D 사진공모전 소개 전국에 있는 중. 고등학생 주목해주세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공모전 이에요. 우리 생각보다 생활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토교통 연구성과를 찾아 사진을 찍어주시면 되요. '내가 만난 국토교통R&D 사진 공모전'을 통해 생활에서 경험한 또는 발견한 국토교통 연구성과를 사진에 담아 3월 31일 (일요일)까지 제출하기만 하면 끝~! 말로 풀어 놓으면 어려운 것

압구정 한우 맛있는 곳을 찾는다면 '우살롱' 프라이빗 룸에서 회식하고 온 후기. [내부링크]

압구정에서 미팅 회의를 끝내고 나서 팀원들끼리 회식할만한 식당 괜찮은 곳이 없을까 하고 알아봤습니다. 거래처 사장님께서 좋은 성과에 만족해하셨고 우리 팀원들에게 한턱 크게 쏜다고하셔서 압구정 한우 레스토랑 괜찮은 곳 있으면 그리로 가자고 하셔서 제가 나서서 압구정 맛집을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게다가 거래처 사장님이 위스키 애호가여서 콜키지가 가능한 식당, 맛있는 한우 파는 곳 그리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 프라이빗 룸이 있는 곳 이렇게 3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두고 찾아봤어요. 그 모든것을 충족시킨 식당이있어서 우리 이웃님들께도 소개해 드릴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찾아오시는 길 우살롱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2길 24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2길 24 지하1층 영업시간 월-금 17:00 - 22:30 21:30 라스트오더 토 12:00 - 22:3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1:30 라스트오더 정기휴무

동탄호수공원 카페 '읍천리382 동탄호수공원점'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는 곳! 분위기 좋은 카페! [내부링크]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스시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나서 달달한 커피랑 디저트 파는곳이 없을까하다가 동탄호수공원 카페에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냈어요. 여기는 읍천리 382 커피가 시그니처이고 가장 인기가 많아요. 샌드위치, 토스트, 와플도 잘 나가는 매장이에요. 주차도 건물에 편하게 주차하고 와서 여자 셋이서 폭풍 수다를 떨고 맛있는 커피를 마셨답니다. 찾아오시는 길 읍천리382 동탄호수공원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6길 9 지2층 B2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6길 9 지상 2층 B211호 영업시간 금-토 10:00~23:00 일-목 10:00~22:00 번호 0507-1365-3823 매장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면 벽에 걸린 달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우드&화이트톤에 한옥 같은 느낌도 들고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도 더 해준답니다. 오늘 엄마들 데려가는 장소마다 굿 초이스라면서 다들 좋아했어요. 읍천리382 카페는 처음 방문해보았는

동탄 맛집 스시이세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엄마들 점심모임!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동탄에서 사는 도하맘, 평택에서 사는 혜리맘 이렇게 모였다. 오늘은 신총무가 쏜다쏜다! 하면서 신나게 차에 기름넣고 운전하면서 동탄 롯데백화점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동탄 롯데 백화점이었는데 방문할때 친절하게 어디 라인에 차를 대고 올라오면 빨리 오실수 있다고 알려줘서 헤매지 않고 바로 매장을 찾을 수 있었다. 고급스러운 스시 집 분위기에 프라이빗한 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오마카세 다이닝도 운영중이어서 소중한 식사를 한끼하고 싶다면 여기가 가장 먼저 떠오를것 같았다. 찾아오시는 길 스시이세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160 스시이세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화성시 동탄역로 160 스시이세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2층 다이닝 식당가에 위치 운영시간 11:30 - 22:00 15:00 - 17:30 브레이크타임 찾아오실 때 스시이세이는 동탄 롯

[책리뷰/자기개발서적] 5초의 법칙 [내부링크]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5초안에 무엇을 설명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예전부터 나의 게으름에 관해 나는 책임을 지지 못했다. 갑상선 호르몬 항진증이 있어, 항상 몸이 피곤하고 지쳤다. 피곤한 몸을 탓하며 일을 최대한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루고 그때가 오면 급하게 일을 마무리 하느라, 실수 투성이였다. 그럴때마다 잠깐 미룰때는 편안했지만 이내 다시 불안하고 초초해졌고 실수를 할때마다 자괴감에 빠졌다. 그리고 (이상한)완벽주의와 소심함이 합쳐져서 어떤일을 시작하는게 어렵고 두려워서 하기 싫었다. 이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게 있으면 머리속에서는 변명거리를 찾기 바빴다. 그리고 나를 설득시켰다. 그래.. 저 일은 나랑 맞지 않을꺼야. 대단한 사람들만 하는일이고 나는 그렇지 않아. 판매를 해서 돈을 벌고 싶은데.. 어렵겠네? 어떻게 하는거지? 방법을 모르니 할수가 없네.. 이런 수만가지 생각이 나를 제어했다. 아무행동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로 정말 별일 안하고 지내게 됬다. 삶이 무료

[책리뷰/자기개발서적]킵고잉 [내부링크]

주언규(신사임당) 유튜브 159만명 구독자를 거느린 신사임당! 주언규가 쓴 책 킵고잉이다 이분이 나온 유튜브는 많이 보지 못했지만 그 중 쇼핑몰 창업에 관련 컨텐츠가 몇개 있어서 찾아봤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표들을 만나 편하게 인터뷰 하는 형식의 영상이다. 대부분 처음부터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어서 시작한 사람은 없었고 평범한 직장에 다니면서 쇼핑몰을 시작한 사람도 있었도 오로지 돈 한번 벌어보자 생각해서 시작한 사람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나와 인터뷰를 했다. 주변에서 평범하게 볼수 있는 흔한 사람들의 인터넷쇼핑몰 성공기 또는 실패담을 이야기 한다. 이걸 유튜브로 몇개의 영상을 접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하고있는데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열의가 불타 올랐다. 그리고 그가 책을 썼다 하기에 안볼수가 없었다 ^^;; 어떤 흥미로운 사실이 책에 적혀있을까하고 구미가 당겼다. 우리는 사업을 한다고 하면 엄청난 투자로 제대로된 사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

[도서리뷰]습관의 재발견 [자기개발서 추천] [내부링크]

습관의 재발견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자기개발의 핵심을 담은 책이다. 자기개발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를 180도 변화 시켜줄 목표, 계획이 떠오르는가? 하지만, 목표는 세우지만 지키지 못하는 순간이 많고 하지 못하면 못하는데로 목표는 지지부진해지고 어느 순간 내가 그런 계획을 세웠는지도 잊어버리게 된다. 덤으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패배감 까지 안겨주니 이거 자기개발이 부담스럽기만하고 남들은 잘하지만 나는 안되는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우리는 자기를 개발하는데 이토록 어려움을 겪는가? 이 책에 답이 있다. 원대한 목표와 포부 꿈을 크게 가져라! 라는 말을 우리는 일상처럼 들어오며 살아왔다. 그래서 자기개발이라고 하면 큰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려고 한다. 그것도 하루 아침에 말이다. 추운 겨울 아침, 따스한 침대에 누워 포카칩을 먹으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게 일상인 사람에게 당장 내일부터 운동을 하루에 1시간씩 하라고 한다. 듣기만해도 가기 싫어지지

[도서리뷰]라이프체인징 시크릿1 생각의 힘(나폴레온 힐) [내부링크]

라이프 체인징 시크릿 1 나폴레온 힐의 생각의 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 우리 현대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어보면 대부분 부자가 되고 싶다 라는 말이 나온다. “여러분 부~자되세요.” 당시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의 여파로 구제금융을 받은 여파가 가시지 않은 힘든 시기였다. 그때 2001년 김정은이 BC카드 광고에 나와 한대사가 유행이 될 정도였고 지금도 부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토록 원하지만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당신의 생각만 바꾼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부자가 되고싶다면 부자처럼 생각을 해야한다. 부자들이 단순이 운이 좋아서 노력없이 부자가 되는것 처럼 현대사회에서는 비춰준다. 물론 태어났을 때 부터 부를 물려받은것만 본다면 맞는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고 컸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부 이루는 사람들이

[도서리뷰]마지막 몰입 [자기개발서 추천] [내부링크]

마지막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 지음 l 짐 퀵 옮김 l 김미정 라이프 체인징 시크릿을 읽고 바로 뒤이어 읽은 자기개발서적 뇌를 개발한다는 기발한 생각과 잠재력을 200%로 끌어올리는 마인드셋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근처 도서관에 대기예약까지 걸어두고 기다렸다 받은 책이다. 역시 기대 이상이다. 내 안에 잠재력을 끌어 올리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책에서 말해주는 핵심내용을 3가지로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 나의 한계를 내 스스로 정의 내리지 말것. -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기억력을 올려야한다. - 기억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학습방법을 배워한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학습 방법에 대해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책 문항마다 읽는 이에게 질문을 던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책을 읽으면서 그 질문에 답하니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 노트를 옆에 두고 질문을 적고 답을하며 읽으니 책읽는게 이렇게 재미있었나 싶을 정도로 밤낮 구분없이 몰입하며 읽었다. 그 결과 일주일에 한권 읽기도 어려웠는데

속독 나도 할수있다. 쉬운 학습방법. 책 쉽게 읽기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책리뷰] [내부링크]

새해에는 책을 몇권 읽겠다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나 역시 매년 한달에 책 1~2권 읽기! 라고 목표를 정해놓고 삼일만에 책 표지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았다. 왜이렇게 책과 친해지기 어려운걸까? 바로 책을 천천히 읽기 때문에 책읽기가 어려운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이유가 나왔다. 그러면 천천히 읽는 독서 자세가 왜 책읽기가 어렵게 만드는지 설명해보겠다. 책읽기가 힘든 3가지 이유 1. 책을 읽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것 2. 내 수준에 맞지않는 책을 읽을때 3. 책을 100프로 기억하고 이해하려고 했던 완벽주의 나와 비슷한 이유로 책과 친해지기 어려운 분들이 도움이 됬으면 한다. 첫번째,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린게 왜 독서를 힘들게 할까? 뇌는 천천히 읽는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자꾸 책읽는 와중에 잡생각도 떠오르게 만든다. 집중이 흐트러지니 졸음이 쏟아지고 또는 딴생각이 떠올라 금방 책을 접게 된다. 이게 핵심이다. 두

[행복해질용기][책리뷰]미움받을용기 후속작: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내부링크]

행복해질 용기 기시미 이치로 지음 이용택 옮김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실천 지침 2016년에 출간해 그해 베스트 셀러가된 "미움받을 용기" 책을 쓴 작가의 책이다. 마치 내용들을 보면 미움받을 용기는 '노인'과 '청년'의 대화형식으로 이뤄져 삶의 질문을 던지는 책이였다면 이 책은 그 내용을 좀더 쉽고 명료하게 가르침을 주는 내용이다.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를 읽지 않아도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심리학+철학 책이다. "행복해질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와 고대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그의 제자 플라톤의 철학을 이어받아 기시미 이치로가 느낀 삶에 대한 고찰, 삶, 행복, 일, 죽음을 대하는 것에 의미를 전달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발 버둥치고 노력한다. 하지만 행복에 대해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행복을 원하면서도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고 살아가기에 급급하다. 불행하면서도, 힘들면서도 행복에 대한 질문을 나에게 던지기란 쉽지 않

[부자들의 음모] 부자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생각법 [내부링크]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 전세계적으로 4천만부가 팔린 희대의 베스트셀러 작가그리고 사업가로서 성공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이 어떻게 우리를 세뇌시키고 교육시켜왔는지. 왜 우리가 가난한 생각에서 벗어날수없는지 적혀 있다.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언어를 배워야하며, 부자처럼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세상을 바꿀수없다면 역시 나부터 바꿔야하지 않겠는가? 전적으로 동의하는 말이다. 이 책이 출간된지 2007년 쯤으로 알고 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5년전의 내용이니 요즘같이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맞지않는 내용도 있다. 예를 들어 자본이득에 대한 설명에서..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책에서 2007년 기점으로 주식시장은 계속 하락할 것이고 상승이 어렵다고 보고 있고 주식에 대해 부정적인 편이다. 자본이득은 현금이득과 다르게 투기임을 말하며 언제 꺼질지 모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점으로 엄청난 폭락장을 맞이 했지만 그후

[육식의종말]육식/채식에 대한 고민. 고기는 폭력인가? [내부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62010175446516 "고기는 음식이 아니라 폭력"…채식주의자의 고깃집 영업방해? - 머니투데이 채식주의 성향의 한 여성이 고깃집에서 벌인 '방해시위' 영상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권 활동가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 news.mt.co.kr 고기집에 들어가서 피켓을 들고 시위한 여성 당시에 나는 이 기사를 보고 미친년.. 정도로 취급했다. 채식주의인건 알겠지만 남의 영업장에서 뭐하는 짓인가? 그리고 왜 고기가 폭력이야? 또라이네..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이 시위자가 무엇을 바라고 행동 했는지 조금 알수 있을 것 같다. 육식의 종말 제러미 리프킨 신현승 옮김 친구들과의 도서 모임으로 읽게 된 육식의 종말 평소 육식에 대해 우리 몸에 미치는 건강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지만 육식이 자연과 사회,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언스크립티드]부의추월차선완결판-경제서적/자기개발서적추천/기업가마인드 만들기 추천! [내부링크]

부의 추월차선 책을 사서 읽고 꽤나 오랜시간 감명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역시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려나.. 세월이 흘러 흘러.. 20대가 지나 30대 주부가 되서 이책을 접하게 됬다. 독서 모임에서 선정된 책이였다. 독서모임에는 잘 참여하지 않아 강제퇴장 당했지만..... 나름 재미있는 책이라 열심히 읽었다. 부자=기업가 기업가 마인드가 되려면 어떤 사고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백날 책 붙들여 매고 머리 싸매고 앉아 있어도 실행이 뒷받침 하지 않으면 늘 제로 상태인것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된 책이다. 근데 역시 아직도 뭘 해야할지 감이 안오는건.. 영..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나보다 똑똑한 다른 사람들은 이책을 읽고 영감을 얻길 바란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메모 해보았다. 과정중시의 원칙 결과 중심이 아니라 기업가는 과정을 중시한다. 결과만 바라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 해결과정을 중요시하고 즐긴

행복의 정복 [행복의 장애물 불행 없애기, 나의 삶을 되돌아 보기] [내부링크]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내 삶의 의미,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행복한 삶을 찾으려면 무엇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가에 대해 관심이 필요하다. 모든 불행을 전부다 알필요는 없고 나와 관련 있는 것만 알고있으면 된다. 행복의 정복 The Conquest of Happiness 행복의 정복은 검색하면 수많은 책이 나오니 그 중에서 표지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면 된다. 러셀의 행복론에 대해서 굉장히 잘 리뷰한 글이 있는데 궁금한 사람은 참고 하면 좋겠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anulmir&logNo=220618900553 러셀의 행복론-《행복의 정복》버트런드 러셀 러셀이 경험하고 추천한 행복의 비결 행복의 정복 Bertrand russell . . Conquest of Happiness . . . ... m.blog.naver.com 지금 물질적인 풍요에

<미래의 부>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기업, 돈은 어디로 향하는가? [내부링크]

미래의 부 작가. 이지성 책의 부제목은 인공지능 시대, 돈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 인데 내가 이 책을 읽고나서는 돈은 어디로 향하는가? 라는 부제목이 더 적절할것 같아 바꿔봤다. 그리고 이책은 단순 아주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차곡차곡 곡간에 쌀을 비축하듯이 돈을 주식에 차곡차곡 매달 투자하는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차곡차곡 그렇게 쌓아서 준비된 노후를 맞이해야 된다고 한다. 노후에는 일하지 않고 먹고 살수 있게 말이다. 30~40년 이후에 우리를 부자로 (먹고살기에 문제가 없는) 만들어 줄 자금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주식 장기투자를 꼭 반드시 해야한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30~40년 이후에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기업에 우리는 투자해야한다. 그렇다면 미래의 부 미래의 산업이 어디로 향해가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이 책의 이름이 미래의부 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돕기 위해서 똑똑해져야 한다. 노인의 나라 대한민국

신경 끄기의 기술/Delete의 기술 아니! Select의 기술! [내부링크]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지음 l 한채호 옮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 나는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에 취약한 몸뚱아리와 멘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기개발or심리학 책을 참 좋아했다. 자기개발이 허구 또 개인의 삶에만 적용되는 책이라서 모순이라서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읽으면서 멘탈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요즘도 내 최애 장르다. 그중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읽어본 책중에서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 제목과 다르게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해소법이 들어있는건 아니였다. 책 고르는데 아직 노하우가 없다... 원하던 책은 아니였지만 끝까지 읽어봤다. 내용이 쉬워서 쓱쓱 넘어갔다. 이 책의 내용을 몇줄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행복한 원하는 삶을 살려면 진짜 가치를 알아야 하고 포기해야할것들을 과감히 포기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소중한것을 위한 책임도 질줄 알아야 한다. 내 주변을 둘러 싼

신경끄기의 기술 [내용 정리-1/가치있는 삶을 위하여] [내부링크]

삶의 진짜 중요한 가치 책임의 무게를 질 수 있는 것. 우리는 지금도 핸드폰으로 수많은 고민에 관련한 정보, 재미를 위한 컨텐츠 시청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하지만 이 모든게 하찮은것들에 우리는 80퍼센트 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삶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 때마다 내 삶을 점검해볼때가 된것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신경 끄기의 기술 #1. 신경 끄기는 무심함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무엇에 신경 쓸 것 인가? 진짜로 중요한 것에 쓰기 위한 "신경을 따로 남겨 놓는다. " (에너지를 원하는 곳에 집중 시킨다. 그외 불필요한 것들은 거절한다.) #2. 고난에 신경 쓰지 않으려면, 그보다 중요한 무언가에 신경을 쓰라. 어떤 예술가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문제가 없으면 자동으로 문제를 만들어낼 방법을 찾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여기는 것은, 사실 그들에게는 그보다 중요한 걱정거리가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하는 부작용 일 뿐

신경끄기의 기술[내용정리2/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내부링크]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뭐라도 해' 유명한 나이키 광고 문구중 JUST DO IT '그냥 해' 라는 슬로건이 있다. 무려 나온지 30년이나 된 슬로건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문구다. 모든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한다. 나 역시도 그렇고 그래서 무언가 시작할때 머리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그러다 보면 안돼는 이유가 여러개가 떠오른다. 이건 저래서 안되고 이건 너무 힘들어서 못하고 지금 상황에 맞지 않고 그러다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럼 결국 무언가를 해보고 실패해본 사람과 아무것도 안하고 입만 나불나불대는 사람 중 누가 더 가치있는 경험을 했을까? 입만 나불나불 대는사람은 지 잘난척은 할 수 있겠다만은.. 한번 해보고 실패해본 사람은 삶의 지혜를 얻고 실패를 통해 배움을 얻는다. 그리고 실패 끝에 어떤 성과가 작게라도 나온다. 행동은 동기의 결과 뿐만 아니라,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동기부여를 중요하게 생각해 동기부여, 정신적자극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하루에 2시간 일하고 돈벌기] [내부링크]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글쓴이 김승현 일주일에 10시간 하루에 1시간 40분 일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 젋은 나이에 비싼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남들이 들으면 입이 떡 벌어지는 월 매출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일주일에 72시간 일하고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고 또 다음달이 올때까지 매 주 72시간을 채워야한다. 윤대통령께서 후보시절 말씀하셨던 주 120시간 이야기를 듣고 빡침이 몰려오지만.. 월급으로 부자가 되려면 최대한 많은 시간 일해야 하는 것은 맞다. 이만큼 써주는 회사도 없겠다.. 노동법에 위반되겠어.. 영화 '타짜'중 고니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평경장] 돈을 벌고 싶니, 부자가 되고 싶니?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 단지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부자가 되려면 대표적으로 3가지 방법이 있다. 노동 소득 2. 사업(장사) 소득 3. 자본 소득 첫번째는 순수히 내 노력만으로 나라는 한 사람의 노동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수익이다. 하루에 6시간 일할걸

정리하는 뇌 [너무 복잡해진 머리 환기시키기][정리의기술] [내부링크]

정리하는 뇌 대니얼J레비틴 지음 김성훈 옮김 디지털 시대에 정보와 선택 과부화로 뒤엉킨 머리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 하루에도 우리는 엄청난 시각, 청각 정보에 노출 된다.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은 하루종일 알람이 울려댄다. 코로나19 이후로 [안전 안내 문자]는 하루에도 7~10개를 문자를 보낸다. 우리에게 코로나 확진자 몇명 실내 마스크 의무화 내용 보건소가 언제 운영되는지 미친 듯이 쏟아낸다. 자세히 읽어보면 내가 사는 동네도 아니다. 경기도 안에 있는 모든 시에서 알림 문자를 보내고 거기에 날씨에 따라 재난문자도 온다. 하지만 이미 [안전 안내 문자]는 과도하고 불필요한 정보 제공으로 스팸 문자가 되었다. 코로나19이전에는 [안전 안내 문자]는 적재적소에 잘 활용되어왔다. 정말 시급하고 누가 문자를 읽어도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이였다. 안전 안내 문자는 이제는 꽉차서 들여다 보지도 않는 메일함처럼 변해버렸다. 게다가 집안에는 늘 TV가 켜져있고 TV로도 모자라

총,균,쇠 [인류 문명 격차를 설명하는 지리론/그리고..비판] [내부링크]

총,균,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작가는 이 책으로 퓰리처상을 수상을 했고, 출간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라갔으며 관심이 많은 만큼 논란도 뜨겁다. 이 책을 포스팅하는데도 오랜 고민과 시간을 들여 올린다. 이글을 보고 각자의 의견과 비판을 댓글로 시원하게 지적해줬으면 한다. 저자는 뉴기니에서 만난 흑인 친구 얄리와 해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던중 얄리의 질문에서 이 책을 써내려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당신네 백인은 그렇게 많은 화물(貨物)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어째서 우리 흑인은 그런 화물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 이 질문에는 많은것을 내포하고 있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았다. 오늘날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국가는 대부분 유럽인들이 지배하고 있다. 쉽게 포괄적인 범주로 묶어 이들을 백인이라고 해두자. (인종차별을 하기 위한 단어 사용이 아니라 범주 구분을 위한 사용임을 알린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먼저 총을 만들고 전쟁으로 식민지를 점령하기 시작한 나라들도

이순신 평전 : 420년 만 에 다시 본 임진 왜란과 이순신 [내부링크]

이순신 평전 이민웅 지음 영화 '한산'이 개봉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던 남편이 기대를 하던 영화 였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역사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내가 영화 한산을 보면 큰 감흥이 없을것 같기도하고 이순신에 대해 잘알고 싶어져서 영화를 예매하고 난 후에 부랴부랴 도서관에 달려가 이 책을 빌렸다. 내가 이 책을 골라 읽은 이유는 이순신에 대한 설화나 과장이나 오류가 적은 역사에 바탕을 둔 내용을 알고 싶어서이다. 실제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이순신의 성장배경이나 그 동안 이순신의 업적과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토대로 연구한 노산 이은상 작가가 해석한 난중일기 책이 대표적이였다. 이순신에 대해 이만큼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이 분이 유일했다. 1960년대 초에 쓰여진 이 책은 대한민국의 유일무의한 이순신하면 떠오르는 대표 책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을 이은상 작가가 쓴 난중일기로 하기로했으나 페이지수와 내용도 꽤나 길고 복잡하여 빠르게 읽어 내려갈 수 없을 것 같았다.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기시미이치로]책으로 읽는 인생심리학 [내부링크]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기시미 이치로 지음 박진희 옮김 "미움받을용기" 책을 베스트셀러로 올린 이후에도 알프레드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책을 여러 버전으로 출간했다. 이 책을 나이든 부모를 대할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이다. 내 나이 32살 이제 우리 부모님들은 환갑을 넘기셨다. 나이든 부모와 무엇을 함께한다는게 예전처럼 행복한 일만은 아니다. 이제 부모님은 늙고 쇄약해지셨고 마음껏 여행을 다닐만큼 몸이 튼튼하지도 않으시고 이따금 아프셔서 병원에 다닐 일도 많아졌다. 그럴때 마다 아버지의 고집불통인 성격과 마주할때면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어떨때는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내가 어릴적 나를 하나하나 챙겨주던 나의 부모님이 이제는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하셨다. 늙는다는것은.. 오늘 하실 수 있었던 일이 내일이 되면 할수 없게 될 수도 있는것이다. 어떨 때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보다는 원망을 하기도 하

[자기개발서 리뷰]다동력 :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힘, 육아하는 엄마 추천책, MZ세대 이해하기 [내부링크]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호리에 다카후미는 가진돈은 몽땅 써라 는 책을 우연히 접하고 알게됬다. 여러가지 자기계발 서적를 읽으면서 느낀것이 성공하는 방법에는 '룰'이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디깅]이라는 책에서는 한가지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그 전문성을 가지고 자신의 관련 사업을 일으키라고 되어있고 [부의추월차선]에서는 성공에는 몇가지 법칙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큰 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일을 하고, 나의 욕구보다는 다른 사람의 욕구를 해소시키는것을 찾아 해결해주라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는 성공을 위해 절약을 강조한다. 내가 하고 싶은 목표에 도달하기전에는 마시는 커피한잔조차 아끼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악착 같이 매달리라고 조언한다. 이쯤되면 아침 드라마처럼 어떤 성공에 공식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그치만 이번에 호리에 다카후미가 쓴책 [가진 돈은 몽땅 써라]라는 책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성공의 노력방법에 대해서 다른

책을 많이 읽으면 달라지는 점 [일년에 1권 읽던 사람이 100권 이상 읽어 본 후기.] [내부링크]

shunyakoide, 출처 Unsplash 나는 평소 도서관을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빠르게 핵심만 읽을 때도 있고 사실 책을 한번 보고 나면 또 보거나 하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 돈 주고 책 산적은 오래되었다. 최근 3년 가까이 읽은 책이 100권 이상은 되는 것 같다. 21년 10월 부터 빌린 회차가 163권이니 읽다보니 그렇게 되버렸는데.. (대충 읽거나 마음에 안들어서 안읽은 책/아이 책 대여를 제외하고 대략 100권 이상은 되는 것 같다.) all_who_wander, 출처 Unsplash 나는 원래 책을 일년에 2~3권 읽는 사람이였다. 책을 집어 들어 올리면 10분 안에 졸음이 쏟아지는 통에 영.. 집중을 못하고 책을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런 내가 책을 100권 이상을 읽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물론 환경 덕분에 더 그런것도 있다. 전업주부로 육아 하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살림에는 영 꽝인 내가 뭐라도 자기계발을 하

[역행자][자기계발서적][베스트셀러]난 별로..이유는 포스팅에 참고 [내부링크]

왜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읽는다고 하면 수준이 떨어지는 책을 왜 읽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나는 그 동안 꽤 괜찮은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고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무시했었다. 근데 이 책은 그 사람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후.. 짜증....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다 책을 사는 돈도.. 소중하다! 이런 책이 베스트 셀러라니.. 나도 작가에 도전할 수 있을것 같다. 진심이다.. 그리고 한창 밀리의서재에서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을때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책이 있었다. 세이노의 가르침과 역행자가 나란히 있었고 세이노의 가르침은 구시대적 유물 같는 느낌이 들어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고 "역행자"를 잠깐 읽었을때 내가 그전에 읽었던 다동력과 비슷한 색깔이 보여서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200page전까지는 내용도 공감이 되고 실천할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집중하면서 읽어봤는데 200page가 지나면서 잉? 내가 그 전 페이지를 다

[역행자][자기계발서]인상깊었던 메모 내용 정리. 핵심정리 [내부링크]

베스트셀러 '1위'를 하고 있던 책 역행자 작가 자청 내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빡쳤지만 읽으면서 괜찮은 내용들이 많아 메모를 해뒀는데 그 내용을 공유할까 한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이런 단계를 거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7단계만 반복적으로 밟아주면,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다고 한다. 적어도 현재 수입의 3배는 손쉽게 얻어 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역행자 7단계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 바퀴 1단계 자의식의 해체 스스로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지말라. ("재벌이나 부자들도 자살하고 그들도 우리와 같이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착각 그리고 난 머리가 안좋으니까 이런벌이로도 괜찮다. 약간 이렇게 살면 평생 돈의 노예, 노동자로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인것 같다.) 가장

[사피엔스] 베스트셀러 [돈의 속성]보다 인간과 돈에 더 대해 잘 알수있는 책. [책 후기] [내부링크]

감히 나는 이 책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사피엔스]는 베스트셀러 [돈의 속성]보다 인간과 돈에 대해 잘 알수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인류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면 '돈'이라는 것이 어떻게 돌고 도는지 세상을 어떤식으로 발전 시켜왔는지 알 수 있다. 뻔한 이야깃 꺼리는 싫다. 돈에 대한 저축, 복리, 주식에 대한 세뇌도 지친다.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유명해진 [돈의속성] 저자 김승호 기대하면서 읽었으나.. 역시 돈의 인격체를 이야기하며 돈을 소중히 대해야 돈이 돈을 불러오고 복리의 마법, 정기적인 수입이 있여야 하는 이유.. 에 대해서 적어놨다. 바로 책을 덮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본인은 그렇게 월급쟁이로 재테크해서 부자가 된게 아닌데 말이다. 본인은 사업을 꾸려 대박을 터트려 부자가 된것인데 왜 그런 이야기는 쏙 빼놓고 이야기했지? 하여간 [돈의 속성]이라는 책 읽지말고.. 인류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나면

[눈부신안부]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내부링크]

소설 [눈부신안부]의 주인공 해미는 가스폭팔로 언니를 잃고 도망치듯 엄마가 이끄는대로 독일로 오게된다. 모든것이 낯선 상황에서오는 두려움 친구하나 없고 여기에서는 그저 외국인일뿐 누구하나 기댈곳이 없던 해미에게 이모들의 따뜻한 배려속에서 레나가 다가오면서 해미는 그 곳에 적응해 나간다. 레나와 한수가 친해지면서 그때 한수의 엄마가 뇌종양 판정을 받으며, 엄마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건 '첫사랑을 찾아 만나게 해준다'는 터무니 없는 한수의 바램으로 해미,레나,한수가 친해지며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름도 모르고 사진 한장 없이 이니셜K.H만으로 첫사랑을 찾아나선다. 사람의 마음엔 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결국엔 자꾸자꾸 나아지는 쪽으로 뻗어가? 라는 대목이 있다. 책에 있는 해미처럼 사람은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을 받을 때 힘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 나아지길 희망하고 계속 앞으로 뻗어가는 것 같다. 그렇게 계속 앞으로 걸음을 내딛다보면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이 과거가 되어 지나간다.

[소설책추천][불법체류자의삶] 로지나노, 노지나 [내부링크]

로지나 노, 지나 작가 이란주 이 책을 만난 나의 인상을 한마디로 정하자면.. 나 스스로에 대해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느꼈다. 이 책은 불법체류자가 되어 한국에서 몇십년간 살아가는 방글라데시 가족의 이야기다. 르포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사실을 토대로 쓴 이야기라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그들의 선택한 책임을 왜 우리에게 묻는 것이지? 라고 단편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이 들었다. 결국 그들이 우리나라에 오기로 한 것도 돈을 많이 벌고자하는 것이였고 비자 기간이 끝났으면 돌아가야하는게 아닌가? 더 체류하기위해 중간중간 비자가 나왔었고 또 마음만 먹으면 다시 방글라데시로 돌아갈 수 있었을텐데. 모든 상황이 최악으로 치닷고나서야 돌아가는게.. 결국에는 한국을 자신들도 돈벌이로 생각하고 와서 아무런 문화적 이해 없이 시작해놓고.. 차별받는다고 힘들다고하는것이.. 이것이 한국사회와 정부의 책임만있는것인지 잘 이해되지 않았다. 비자라 함은 어쩔수없이 자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기

[달과6펜스]폴고갱을 모델로 삼은 소설[고전문학추천] [내부링크]

독서모임으로 이번에 선정된 책은 [달과6펜스]이다. 서머싯 몸 프랑스 작가가 쓴 책으로 당시 책이 출간하고나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폴고갱을 모델로 쓴 소설이지만 폴고갱과 똑같은 삶을 그리지는 않았다. 달과6펜스 라고 제목을 지은것은 6펜스를 돈과 물질, 향락의 세계를 뜻하는 듯하고 달은 물질의 세계에 벗어나 자연세계에 혼자 떠다니고 있는 자신을 뜻하는 듯 했다. 소설책이나 문학에 문외한 사람이라서 고전문학을 첫장을 읽을때 굉장히 힘을 들여서 읽는다. 일단 문화권이 달라 그들이 사는 지역, 문화, 캐릭터의 이름이 낯설어서 몇번을 읽어도 쉽게 읽혀지지가 않는다. 그렇게 한장, 두장 숙제하듯이 넘기고나면 스무페이지가 넘어가는데 이때부터 소설의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부끄럽게도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한글사전에 낱말의 의미를 찾기도 한다. 이 책도 읽으면서 단어가 이해되지 않아서 몇번이나 중간에 읽다말고 검색했다. 이렇게 고전문학은

[고전문학/정치문학책추천]1984/전체주의가 지배하는 세계 [명작추천] [내부링크]

ethanethan, 출처 Unsplash 정치를 모르면 왜 개돼지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생각없이 사는 국민들을 먹고 살수있게만 해주면 적당히 짖다가 잠잠해질꺼라는 영화 내부자들의 백윤식이 대사다. 실제 알기론 개돼지발언의 처음 시작은 재벌가의 어떤 자식이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신기하게 지금 구글에 검색해보니 왠 교육부장관의 이야기 밖에 없고 내가 알던 사실은 사라졌다. 이런식으로 정치적 뉴스거리는 잘도 삭제가 된다. 조작과 선동은 우리에게도 매일 이루어진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자 과거를 지배한다.' [1984]의 당의 슬로건이 떠오른다. 참으로 정치에 무식하면 선동당할수 밖에 없고 이용 당하고 무엇이 잘못된것인지도 모르게 된다. 정치는 어떻게 보면 아주 밀접하게 우리 생활에 관여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피부로 직접 느끼지 못한다. 하루 벌어먹기 살기 바쁜데 정치처럼 생각의 에너지를 많이 써야하는 일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심지어 역사처럼

[고전소설추천]작은아씨들 소설책 추천/클래식소설/루이자메이올컷 [내부링크]

가을이 물씬 다가오고 있는 9월 중순 작은 아씨들의 두꺼운 책을 들고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열심히 읽었다. 아이가 다리에 금이가서 다치는 바람에 독서모임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지만, 책 만큼은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작은 아씨들은 1868년에 출간된 책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지금까지 클래식한 고전 소설중 하나로 남아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남북전쟁당시를 배경으로 그려나간 소설이다. 작가 본인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실제 네 자매 중 둘째였던 올컷은 자매들을 토대로 [작은 아씨들]을 썼다. [작은 아씨들]에서 글 잘 쓰는 둘째 조는 작가의 분신이다. 셋째 베스의 모델은 바로 아래 동생은 실제로 피아노를 잘 쳤고, 베스처럼 성홍열로 요절했다고 한다. 넷째 에이미의 모델이 된 막냇동생 애비게일 메이는 소설 속 에이미처럼 그림을 잘 그렸으며, 메그의 캐릭터에 영감을 준 맏언니는 메그처럼 현모양처로 살았다고 한다. 실존인물에 영감을 받아 만든 캐릭터들은 하나 같이 생동감있게 소설속에서

[불편한 편의점 책 리뷰] 열린 결말을 내 식대로 지어보기 [내부링크]

편의점이라는 장소를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의 각지각색의 이야기가 꾸려나가진다.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스포는 약간 있음] 처음에는 편의점 사장[염여사]이 서울역에서 지갑이든 파우치를 잃어버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노숙자 [독고]는 [염여사]의 파우치를 찾아주는데, 그는 겉모습은 영락없는 노숙자 였지만, 행동이나 처신이 올바른 사내였고 파우치를 찾아주는 순간에도 염여사가 주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철저함도 보여주고 파우치를 노리는 다른 노숙자들에게 맞아가면서 까지 파우치를 지킨 것 사실도 알게되자 그에게 선의를 배풀고자 자신의 편의점으로 데려가 도시락을 제공해준다. 그는 매일 제 시간에 와서 도시락을 챙겨먹었으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저녁 여덟시 폐기 시간에 맞춰 와서 도시락을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먹고 깨끗히 정리를 하고 간다. 그때까지만 해도 염여사는 자신의 선행을 베푸는 것에 만족했을 것이다. 그리고 독고라는 한 노숙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쯔음..어느 편의점

로마인 이야기 2편 한니발전쟁 [역사소설추천] [내부링크]

로마인 이야기 2편 한니발 전쟁을 읽고 왜 이렇게 멋진 역사소설책을 이제야 접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이순신집평전을 떠올리게 했다. 이순신집평전은 훨씬 한니발전쟁보다 후세에 이루워진것이라 역사적 기록을 많이 남기고 있고 자세히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한니발 전쟁은 기원전 218년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그리스인의 역사가 토대로 참고하며 쓴 소설이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한 히스토리가 아니라 '게스타이' 과정을 중시하는 내용을 쓰고 싶었던 작가의 의도가 분명하게 적혀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쓰려고 한 것은 히스토리가 아니라 게스타이입니다. 즉 로마인의 여러 소행을 쓰고 싶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상도 어떠한 윤리도덕도 심판하지않고 인생무상을 숙명적으로 짊어진 인간의 행적을 추척하고 싶습니다. 역사는 과정에 있다는 사고방식에 입각하면, 전쟁만큼 좋은 소재도 없을 것입니다. 전쟁만큼 당사국 국민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중해 전

[소설][우리들의행복한시간] 읽고 나서..용서란 무엇일까? [사형제도의 옹호자의 입장 변론] [내부링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감독 송해성 출연 강동원, 이나영, 윤여정, 강신일, 정영숙, 김지영, 장현성 개봉 2006.09.14. 우리들의행복한시간 공지영 작가의 장편소설을 읽었다. 책 뒷장에는 황석영 소설가의 추천 글이 적혀있다. "평소 공지영의 글은 쉽게 읽힌다."라는 첫마디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이 소설을 읽고 나서 느낀점이 바로 그것이였다. 독서모임을 통해서 소설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평소에 읽지 않았던 책 부류라서 처음에는 열장 넘기는 것도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공을 들이며 소설을 읽고 몰입해야되지 때문이다. 또 문해력이 떨어지는 탓인지 모르는 단어들이 툭 튀어나오면 소설의 몰입도가 떨어지곤해 나를 더 피곤하게 만들었다. 잘 몰랐던 부분은 메모 해두고 몰아서 검색하며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노력의 시간을 들였다. 그런데 이 작가의 책은 그런 노력이 없어도 쉽게 술술 읽혔고 누구나 알아먹을 수 있게 쉬운 말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건 작가에 대한 나의 작은 호

우행시[우리들의행복한시간] 두번째 정리 [사형제도 찬성 입장] [내부링크]

alinasofia, 출처 Unsplash 책에 대한 읽은 소감 및 간략한 정리 진정한 삶은 연민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연민은 이해없이 존재하지 않고, 이해는 관심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관심이다. 248page 이 작가(공지영)는 '연민'이 결국 우리의 삶을 이어가주는 연대감이고 그것이 용서라는 위대한 감정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용서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용서라는 단어는 화해라는 단짝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그 둘이 같은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마 이 책에서 나온 할머니는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범이 살아온 일생을 듣고 측은지심 '연민'의 마음으로 용서가 아니라 '화해'를 하고자 했던것 같다. 아직 용서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화해를 하려고 나서니 교도소에서 윤수와 만남을 가지는 순간 원망의 감정이 다시 솓구쳐 올라왔고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와 소용돌이 앞에서 무너진 것이였다. 책임의

아몬드 책을 읽고 느낀점 '사랑은 때로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든다' [내부링크]

편도체에 대한 이야기는 [감정이 어떻게 생기는가]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짧막하게 접한 적이 있다. 편도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공포]에 대한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물론 감정을 아예 느끼지는 못하지는 않고 대부분의 공포스러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특정 상황에는 두려움을 느낀다는 실험 연구결과가 있다는 것 정도 알고 있었다. 책 제목이 왜 아몬드일까? 하고 궁금해 했었다. 약간 미스터리 스릴러 같은 제목같기도하고 의미심장한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책 제목이 아몬드인 이유는 편도체의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에, 소설속 주인공은 편도체의 크기가 커지려면 식단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때 질리도록 먹었던것이 바로 '아몬드'였기 때문이다. 간략한 줄거리 이 소설속 주인공 윤재는 편도체의 크기가 남들보다 작아서 감정에대해 잘 느끼지 못하는 아이였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병으로 뇌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읽지도 못했고 그러한 감정들을 학습하는데도

데미안 독후감 :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소설책 [내부링크]

데미안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은것은 단순하고 우연한 계기였는데, [아몬드]책을 읽고 있는 와중에 윤재의 엄마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책이 [데미안]이라는 것을 읽고나서, [아몬드]책을 쓴 작가가 가장 아끼는 책이 아닐까 싶어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 호기심이 생기자마자 동네 도서관에 들어가 고전문학책들 틈 사이에 끼어있는 [데미안]을 뽑아 들었다. 데미안 너는 어떤책이니? 젊은 세대에게 많은 울림과 감명을 주는 책이라고 하던데.. 나까지 감동 시켜줄 수 있을까? 아니면 책에서 어떤 메세지를 내가 찾을 수 있을까 하며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다. 제 1장 두 개의 세계에서는 프란츠 크로머라는 질 나쁜 형의 협박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주인공 싱클레어가 집에 있는 돈을 훔치면서 까지 크로머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는 행위를 보며 아직 머리가 여물기전에 했던 못났던 행동들이 떠올랐다. 그것을 시작으로 싱클레어는 집안에서 보호만 받던 어린소년이였다가 자츰 처음 악의 세계로 발을 들이고 나서는 모든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읽고 느낀점, 감상평. 아이들 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내부링크]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공상에 잘 빠지는 소녀였다. 드라마 도깨비처럼 저승자사가 나타나서 현실 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 것부터, 귀신에 관한 이야기도 믿었고 괴물이 학교를 습격해서 덮치면 어떻게 될까 별의별 재미난 생각을 하면서 지루한 수업시간을 때웠던것 같다. 여기 잠들어야 입장할 수 있는 꿈을 파는 백화점이 있다. 세계관부터 독특하고 판타지 같은 느낌도 들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두고두고 이것을 독서실에서 대여를 하려고 했지만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꾸준하게 인기가 있었던 소설책이어서 쉽사리 내 차례가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더 끈덕지게 기다리지도 못하기도 했다. 책을 소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여서 한번 읽은 책을 여러 번 보는 편이아니라서 더욱 그런것 같다. 하여간 이번에는 독서모임으로 내가 추천한 책이 달러구트 꿈백화점이었는데 바로 덜컥 책이 선정되어서 빨리 책을 손에 넣어야 했다. 역시나 도서관을 뒤져봤지만 이미 다른 이들이 대여 중이었다. 글을 쓴 작가에게는 미

나르시시스트/가스라이팅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추천책[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렸을적 받았던 상처와 마주하는 일은 서른이 넘은 지금도 나를 힘들게 한다. 블로그에 글을 기고하는 것은 나를 잘 아는 주변사람들에게도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조심스러웠지만 상처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이 도서에 대한 리뷰를 적어나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뭉둥그려 오늘 조금이나마 이야기한다. 만약 이 블로그를 보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누가 물어온다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그런건 왜 물어 몰 상식하게"라고 이야기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어줄 참이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 누구보다 단단해져야지 강해져야지 하고 담담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밝게 웃어 보이며 앞으로 걸어나아가지만.. 다 지난일 잊어버리라고 내 스스로 다짐하지만.. 어째 당당해질 수 없고 감추고 싶기만하고 도망쳐버리고 싶다. 가끔 악몽을 꾸고나면 쉽사리 잠에 들기가 어렵다. 꿈에 깨어난 직후에는 가슴이 쿵쿵 뛸

진지한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려면..[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을 읽고 느낀 점] [내부링크]

살을 칼로 베어 가는 듯한 칼 바람과 매서운 추위가 몰려와도 독서에 대한 나의 열정은 계속해서 열을 내며 보일러가 돌아가는 뜨끈한 온돌방처럼 식을 줄 몰랐다. 도서관을 제집 드나들듯 왔다 갔다 하면서 습관적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취향이 아닌 것들은 쓰레기통에 버리듯이 다시 반납해 버리고 취향에 맞는 책들을 골라 읽어나갔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드는 의문점! 책 읽어서 남주나 나주지? 그런데 책장을 덮고 삼일만 지나고 내용이 가물가물 해지는 거였다. 일주일이 지나면 주인공 이름도 헷갈리는 마당에 어떻게 책에 있는 지혜를 잘 받아먹을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면 생각이 풍부해지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의 나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창의적인 사고를 끌어낼 수 있을까? 책만 읽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다. 일단 독후감을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책에 대한 세 가지 문제점에 봉착해있었다.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읽고 느낀점[분노의 간략한 독서 리뷰] [내부링크]

무조록 아쉬움이 남는 추리소설이다. 추리소설은 제대로 된 것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예전 용의자 x의 헌신을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라는 책이 번역되어 새로 출간했다고 하기에 반가움이 앞서있었다. 간단한 줄거리 책은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남녀 배우를 놓고 벌이는 살인 연극이었다. 살인 연극은 뚜렷한 대본 없이 상황만 주워진 상태에서 각자의 생각대로 자유롭게 연기를 펼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실제로 연극인 줄 알았던 사건이 2번째 피해자가 나타난 후 이것이 연극이 아니라 진짜일지 모른다는 피 붙은 꽃병이 나타나 산장에 갇힌 나머지 인물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느낀점 처음에 설정도 어렵지 않았고 조금은 진부해 보이는 상황을 연출한 채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간다. 역시나 추리소설의 재미는 내가 그 안에 들어가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색출하는 것이고 어떤 식으로 살해되었을지 상상하는 것이었다. 가볍고 군더더기 없는 필체로 쉽게 그 안에 녹아들어

[느리게나이드는습관]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속노화 실천법[건강관리,건강하게오래사는방법] [내부링크]

느리게나이드는습관이 있다. 바꿔 말하면 건강관리 하나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말이다. 요즘 한국 평균 기대수명이 2022년 기준 여자의 기대수명은 85.6세로 남자의 79.9세에 비해 5.7년이나 길다고 한다. 하지만 이중 관절염, 허리디스크 등 각종 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몸은 노화된다. 사람의 가진 유전자와 생활 방식에 따라서 노화 속도가 가속화 되느냐 느리게 가느냐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요즘은 암이 걸려도 의술이 좋아 왠만한 완치 불가능한 병에 걸리지 않는 이상 수술 받고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다. 하지만 몸이 노년에 아프면 생활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우울감이 오며, 마치 사는 것이 좋은 날 보다 살아있어서 고통스러운 날들이 많아 질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기 전부터 젊었을때부터 건강관리를 해야한다.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정확하게 하고 차근차근 건강이라는 통장에 돈을 저금하듯이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들을 만들

철학자들의 토론회로 쉽게 인생을 배우다! 쉽고 재미있게 철학에 대해 알고 싶은 분께 : 직장인책추천 [내부링크]

평소 철학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인상을 많이 받는다. 한 문장을 읽는데도 해석을 해 가면서 읽어야하고 그 안에 심오한 메세지를 현대인의 언어로 바꾸어 해석하려고 하면 꽤나 머리를 써야하기에 한권 완독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린다. 당연스럽게도 바쁜 현대사회에서 철학은 외면 받게 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인생에 해법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교양 과목이고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를 완성하는 것들.. 예를 들면 법, 국가, 돈, 신뢰, 자본주의, 종교를 알려면 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철학책 한번 뒤적거려보면 왠만한 전공서적보다 책이 두껍다. 현생살이도 바쁜 직장인들,대학생들이 접하기에는 너무 버거웠는데.. 철학자들의 이념을 그림으로 설명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바로 받아보았다. (직장인책추천) 바로! 철학자들의 토론회! 시대를 불문하고 각 사상을 대표하는 철학가들이 나와 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펼친다. Yes or No

경제도서 추천[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왜 미국투자를 해야하는 가? 2024년 돈 불리기/금융상식 [내부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경제도서 추천 말 왜 미국투자를 해야하는 가? 경제공부, 주식투자, 미국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될 것들이 있다. 현재 미국이 전세계 금융을 꽉 잡고 있다. 미국연방준비제도의장 파월의 한마디에 미국 금리가 결정되고 주가가 요동치고 세계 금융이 영향을 받는다. 미국이 이렇게 경제부분, 군사력, 자원 핵심부분을 꽉잡고 모두 1등 아니면 선위를 점하고 있는 위치에 있는 미친나라다. 하지만 미국이 초창기 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17~18세기에는 유럽이 세계중심이었고 그들의 잔치였다. 미국은 18세기에 만들어진 신생국 이었는데.. 미국을 세운 사람들도 유럽인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유럽은 쇄퇴 또는 현상유지만하고 있고 미국은 유럽을 앞지르고 계속 부자가 되며 자본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은 미국에 가서 사업을 해야할 정도로 유럽 기업들의 이탈후 선택도 역시 미국이다. 왜 이

[고전소설 추천]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삶이 힘들지라도. 자살. 우울. 상실감. 이해하기] [내부링크]

인간실격 보러가기> 인간실격을 접하기 전 자살이나 인간의 나약함과 내면을 신랄하게 까보이는 파격적인 소설이라고 극찬을 했다는 추천사 한마디에 이 책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독서모임에서 이번에 읽을 책을 선정할때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요조(소설 주인공)와 다자이오사무(작가)는 슬픈 영혼의 자아상이고 돌이킬수 없는 역사처럼 끝은 비극이고 그들의 선택에 아쉬움만 남는다. 자기 자신에게 고립되어있는 그들을 구제할 수 있는 건전한 영혼들이 주변에 있었다면 달라졌을까? 인간실격 줄거리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이 소설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으면 한다. 인간실격 읽기 전.. 핸드폰을 열고 인터넷 창을 켜면 오늘도 수 많은 몰락한 연예인들의 삶이 인터넷 뉴스 1면을 장식한다. 누구는 마약흡입 했는지 조사, 유부남 연예인이 다른 여자와 불륜, 지저분한 스캔들, 도박 등.. 도덕적 타락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일면을

[육아책 추천]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박사][육아의 말한마디의 중요성] [내부링크]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이런 상황에서 부모인 내가 뭐라고 이야기하고 통제해줘야할까?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은 아이가 태어나고 3~4개월 때부터 했던것 같다. 무슨 말도 못알아 듣는 아기를 두고 그런 생각을 했을까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수 많은 의사들과 매체들이 이야기한다. 부모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아이에게 아주 큰 영향력을 주고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고 여러가지 실험으로 통해서도 증명이되는데, 그걸 증명하듯 유튜브를 검색하면 수많은 육아 전문가, 의사 들이 나와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뿐만 아니라 되도록이면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화를 내지말라고 한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백번 천번이고 이해가 되고 그 중요성에 엄마로써의 책임감까지 느낀다. 하지만 현실에 치여 집안일에 아이 돌보기 동시에 하다보면 순간.. 빡치는 (?) 상황이 들이닥치면 나도 모르게 욱! 하고 감정이 올라온다. 그럴때 나는 최대한 참고

[재미있는 에세이 책추천, 베스트셀러]아마내가별에서왔다지요 [꿀잼보장!] [내부링크]

아마 내가 별에서 왔다지요 저자 노신임 출판 밀알속기북스 발매 2024.01.10. 오늘도 기상과 함께 시작한 독서 삼매경 요즘은 스마트폰 유튜브 시청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 책이 이렇게 재미난건줄 알았다면.. 학생때부터.. 열심히 책을 봤을텐데.. 근데 교과서나 수학책, 영어책이면 또 싫겠지?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사진을 열심히 또 찍어봤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노신임'작가 었는데 감동 실화 베스트셀러 <7년간의 마법 같은 기적>를 쓴 작가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번에는 노신임작가의 신작 이색 힐링 에세이! 아마 내가 별에서 왔다지요. 책 이다. 일단 표지 디자인이 되게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일러스트가 감성적이여서 좋았다. 손으로 그린듯한 느낌! 잠들기 전에 서이 뽀로로 보고있을 시간에 읽어봐야지 아니면 기상 직후 일정이 없는날 봐야지..그러니까 틈틈히 책을 읽어보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일을 에피소드로 나눠진 이야기라서 중간이 끊켜도 다시 읽는

장편소설 추천 : 조정래 작가[한강:제1부-1 격랑시대] [내부링크]

u66kie, 출처 Unsplash 조정래 작가의 소설 책을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읽다보니 술술 읽히는게 정치와 역사에 대해 관심도 없고 무지했던 '나'인데도..정말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있다. 이것이 작가의 힘인가 싶다. 그전에 읽었던 책들이 재밌다고 느꼈던것들이 무색할 만큼 이 책은 흡인력이 있다. 한번 빼들면 잠깐 2분 읽을 것을 5분 10분 30분을 읽게하는 힘이 있다. 정말 장면묘사가 맛깔나고.. 수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 인물들을 묘사함에 있어서 막힘이 없다. 보통 소설을 읽다보면 작가의 구어체가 캐릭터에 입혀져서 분명 다른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인물이 말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소설의 재미가 반감되는데.. 이 책은 각기 다른 인물에 대한 표현력과 구어체가 생생하고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냈다. 이 책을 읽기 전만해도 장편 소설? 10권??? 도대체 언제 다 읽지 보기만 해도 캄캄하다. 게다가 시대 배경이 이승만 정권때 잖아.. 나랑 살아온

한편의 드라마 같은 소설 추천 : 한강 [제1부-2 격랑시대] 조정래 작가 [줄거리 요약] [내부링크]

한강 내 인생 첫 장편소설을 읽어 나가고 있다. 내가 읽은 장편 소설이라고 해봤자. 베르나르의 뇌1,2권 다빈치코드 1,2권 이었던것 같은데..무려 10권 짜리를 읽게 될 줄이야. 한강 책이 장편소설로 매력적인 이유는 주인공이 있긴 하지만 주인공이 집중적으로 비춰지는게 아니라..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공간이 변화하면서 그 챕터의 주인공이 바뀌기 때문이다. 음...한 메인이 한명이고 나머지 주인공이 5~7명정도 된다고 봐야할까? 마치 주연배우가 7명정도 나오는 드라마, 영화를 생각하면 좋겠다. 저번 1편은 등장인물 위주로 줄거리를 적어 나아갔는데 조금 엉성하게 정리된것 같아서 이번에는 소설에 나온 흐름대로 따라가면서 정리해볼까 한다. 내용을 너무 디테일하게 다 옮겨 적으면 저작권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일부만 조금 발췌하거나 함축적으로 정리하는것으로 정했다. 한강:제1부-1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s://blog.naver.com/vara0/223345723829

전자책 출판을 생각한다면 꼭 읽어야 되는 초보자 필독도서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다면] [내부링크]

전자책 출판을 생각한다면 꼭 읽어야 되는 초보자 필독도서를 읽어봤어요. 동네 도서관에서 아무 생각 없이 골랐던 책인데 저한테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어서 리뷰를 하려고 해요. 저는 추후 전자책을 출판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막상 전자책을 출판하게 된다면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또 어떤 분들이 내 책을 궁금해할지 계속 고민되고 막상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잘 팔리는 책 전자책을 출판하는 것은 결국 누군가에게 읽히고, 도움이 되고, 잘 팔리는 책을 쓰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잘 팔리는 책은 어떤 책일까요? 전자책을 출판하기 전에 우리는 앞서서 잘 팔리는 책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출판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수익창출을 위한 것이니까요.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도 계속 구매자들이 구매를 하고 그 인세를 받기 위함이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잘 팔리는 책에 대한 아주 심플하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궁금하시죠? 첫 번째, 책 제목이 9 할이다. 벌써부터

[세이노추천책]허브코헨의 협상의기술 1 (실용도서 꿀잼 보장) [내부링크]

세이노추천책으로 유명한 허브코헨의 협상의기술 책 1편을 보고 있습니다. 협상의기술이라 뭔가 생소하고 대화의 기술 어렵게 느껴지는데 책으로 접하니 어렵지 않게 느껴지고 한번.. 써먹어볼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참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든 대화가 거래속에서 이루워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자제품 구매할때 점원과 손님, 연봉협상할때, 전세계약할때 복덕방비 깍기, 월세 옵션, 보험금 더 받기, 이사짐센터 견적비용 흥정, 인테리어 가격 흥정 등... 이런걸 알아야 정말 그 상황이 닥쳤을때 눈뜨고 코베이지 않는거죠. 제가 이런 책을 읽는 이유는 이걸로 엄청난 이득은 본다던지 큰 거래건을 협상 시킨다는지 그런것을 할 인물은 제가 못됩니다. 그저 눈탱이 안 맞을려고 읽는거죠. 세이노추천책 이 책을 신혼 초반에 처음 신혼집을 고를때 읽었더라면 눈탱이를 덜받고 덜 피해를 봤을꺼라고 생각해요. 눈탱이 많이 맞으면 아픕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집주인들이 극성맞고 거래의 순간 급

[경제서적]대출 경력 10년 은행원이 알려주는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엠지뱅커 : 독서리뷰 (하루 10분, 일주일안에 대출 배우기) [내부링크]

잡설입니다.(건너뛰고 싶은 분은 그 다음 단락으로 넘어가세요) 요즘 바쁘게 맛집이나 다른 블로그 내용은 포스팅에 열을 올렸는데 내가 좋아하는 책 리뷰할 시간이 없어서 아쉬운 상태였는데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들었다. 아침, 저녁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잠깐의 짬시간으로 책을 읽어 나갔는데.. 읽다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늘 아쉬운게 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진짜로 관심있는 분야나 좋아하는 소설책이 아니라면 요즘에는 그외 책을 읽는게 나한테 시간낭비가 되버려서 도움될만한 책 위주로 읽고 있다. 그 와중에 소설책 한강은 너무나 꿀잼이라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힐링으로 소설책을 읽고 있다. 하여간 앞에 잡설은 건너뛰고! 부동산에 관심이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초보 부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가져와봤다. 나도 슬슬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생각만 했지만 말처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역시 부동산은 여유자금이 목돈이 있어야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건 대출이 어

[71일] 첫 일기를 쓰다 [내부링크]

서이가 태어난지 71일째 되는날.. 이제 낮잠도 제법 일정하게 잠들고, 저녁잠도 길게 잘 자줘서 새벽에 한번만 일어나 수유를 한다. 처음 서이를 집에 데리고 왔을때 멘붕의 연속..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 없이 서이만 보고 육아에 매달렸다. 조금이라도 아이가 잠에 들면..못한 집안일을 몰아서 하고 나도 자기 바빴다. 몸이 힘드니.. 아기 보는것 자체가 고역이였고 하루는 우는아기 안아 달래면서 나도 같이 울었다... 힘든시간이 지나고 엄마의 역할이 조금 익숙해지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서이에게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나중에 내가 보던 서이가 보던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서이의 모습을 기록해두기로 했다. 71일차 몸무게 5.9kg 키 58cm 60~71일차 2개월부터~ 옹알이 횟수가 늘었어요! 엄마의 눈을 마주치며 알수없는 소리를 내고 반응하는 서이.^^* 이렇게만 해줘도 기분이 좋은데 엄마라는 단어를 말할 줄 알때는 더 이쁘다고하니.. 기대된다 서이야

[72일차] 아기 누워서 재우기 [내부링크]

이제 2개월이 지나 신생아를 졸업한 서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느껴진다. 눈썹 털부터 진해지고 속눈썹도 길어지고 제법 사람다운 모습을 갖추고.. 사회적인 미소도 지을줄 알고 아기 체육관에 1도 관심없다가 요즘에는 눕혀두면 팔과 다리를 휘적대며 열심히 혼자서도 잘논다. 어제부터 시작한 등대고 재우기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 안아서 눕혀 재우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것도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등대고 누워서 재우기 방법은 아니라서 점차 적응이 빨라지면 이제는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바로 침대로 가서 눕혀놓을 생각이다. 그냥 안아서 재울때는 20분만에 잠들었는데 (물론 내려놓는 과정에서 깨면..ㅋㅋ 다시 안아서 재우는데만 10~15분 더 걸렸다. 대략 보통 운 좋으면 20분만에 몇번 깼다 반복하면 40분은 걸렸다.) 어제 처음으로 안아서 잠들것 같을때 눕혔더니 깨서 울고 좀 손으로 다독이다가 진정이 안되면 다시 안아서 진정시키고 눕히니 울고 다독이다가 더 긴시간 울면 다시 안

[73일차] 아기 누워서 재우기_3일차 [내부링크]

엄마 뱃속에서 편하게 두둥실 양수 속에 떠다니며 잠들고 먹고 싸던 아기는 이제 세상밖으로 나와 낯선환경에 적응 하는것과 동시에 스스로 잠드는것도 쉽지가 않다. 신생아 시기에는 젖먹다 잠들고 놀다 잠들고 엄마 품에서 잠들고 울다보면 엄마가 안아서 달래주니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안겨서 잠이든다. 그리고 엄마품->잠이라는 패턴이 형성되고 몸으로 기억이 된다. 안아서 잠든 것 같아서 아기를 침대에 내려놓으면 엄마품이 아님을 곧바로 느끼고 눈을 번쩍뜨며 울면서 깬다. 무서운 순간...그리고 소리에는 왜그리 예민한지 깊게 잠들때까지는 작은 소리에도 움찔하면서 눈을 뜬다. 이로서 엄마는 아기가 깊게 잠들때까지 안고 흔들어 주며 재워주게 되는데.. 하지만 아기 체중이 늘수록 팔, 허리, 손목, 발목 안 아픈데가 없다. 출산하고나서 더욱이 힘들다. 우리 서이는 2개월이 지나 신생아 시기를 지나고 폭풍 성장기를 거쳐 71일차 저녁잠 부터 시작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아이가 밤에는 길게 자고 낮에는

[74일차]아기 누워서 재우기_4일차 [내부링크]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 서이는 아침에 일찍 깨서 일어나 활동을 한다. 보통 6시나 6시20분쯤 깬다. 남편도 6시에 알람이 울리고 그 이후에 왔다갔다하니 자연스럽게 아기도 그 시간에 깨서 일어나게 됬다. 나는 아침에 잘 일어나는 편이였지만.. 새벽에 아기가 깨서 수유하고 트름 시키고 다시 재우다 보면 잠을 잔것 같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이 든다ㅠ.ㅠ.... 아침에 일찍일어나 분유 먹고 놀다가 아침잠을 다시 잔다. 아침잠 누워서 재우기 시도~! 역시나 아기가 졸려하는 신호를 보내면 안아서 살살 토닥이고 내려놓고 이불 덮어주고 잘자라고 자장가도 짧게 불러줬다 눈이 말똥말똥하고 바로 잘것 같지 않아서 서이의 아침똥 흔적들을 거실에서 치우고 있었다 그러자 앵~ 하고 울어서 달려가 누워있는 채로 안지 않고 손으로 가슴을 토닥이며 쉬~쉬~ 해주니 3일차보다 좀더 울음을 빨리 멈춘다.. 어머 얘봐라~?! 쉬~ 소리에 맞춰서 눈을 꿈뻑꿈뻑~ 그리고 이내 다시 잠이 드는것 처럼 눈을

[75일차]아기 누워서 재우기_5일차 [내부링크]

아침잠, 낮잠 누워재우기 이제 쉬~쉬~ 소리를 입으로 내는게 너무 ㅋㅋ 힘들어서 유튜브에 쉬~소리 백색소음이 있어 그걸 재생시켜주면 우는걸 멈추고 잠들기 위해 눈을 꿈뻑꿈뻑하다 꿈나라로 간다~ㅎ 가끔 쉬~ 소리로 안달래지면 안아서 다시 진정시키고 눕힌후에 쉬~ 백색소음을 틀고 있으면 꿈나라~! 이제 아침잠, 낮잠은 제법 빨리 잠들기 (15~20분소요) 시작했다! 많이 울거나 하는것도 줄었다. 밤잠재우기 서이가 갑자기 밤잠드는데 힘들어했다. ㅜ ㅜ 졸려하는 타이밍을 너무 일찍 잡기도했고 결과로는 많이 안졸렸나보다. 결국 완벽히 재우고 나오는데 평소에 1시간이 더 걸렸다 1시간40분정도. 얕게 잠들었다 깨고 잠든것 같다가도 깨고 왜일까?! 낮잠 재우기 쉬워서 밤잠 재우기도 쉬워진것 같았는데..ㅎ 아직 어렵다.

[76일]아기 누워서 재우기_6일차 [내부링크]

아침잠, 낮잠 전날 형님과 통화하며 등대고 재울때 쪽쪽이를 한번 물려보라고 말씀해주셨다. ㅎㅎ 둘째 키우실때 그렇게 하셨는데 너무 편하셨다고.. 그래서 전날 저녁에 애기가 너무 못자기도 해서.. 다시한번 쪽쪽이를 물려보기로 했다. 백색소음틀고 쪽쪽이 물리니 신기하게 눈감고 쪽쪽쪽~~! 그리고 15분정도 지나면 쪽쪽이를 뱉어내고 잠이든다. 더 훨씬 수월하게 재울수 있었다. 대망의 저녁잠.. 백색소음 틀고 쪽쪽이 물리기~! 하지만..오늘따라 또 잠을 일찍 자지 않는다. 어머님 댁에 다녀오긴 했지만 일찍 집에 들어왔는데! 왜 안자니 서이야? 잘것 같더니 또 깨고 울고 자고 깨고 울고 반복하더니... 평소에 늦어도 8~9시에 자던 녀석이 10시20분이나 되서야 잠에 들었다. 늦게 잠들어서 그런건지.. 뜬금없이 통잠을 자주었다ㅋㅋ(기대도 안했는데 고맙다.) 원래 새벽에 1~2시에는 깨는데 안깨고 5시에 깼다. 도대체.. 종잡을수가 없는 아이구나 너?! 그치만 안아서 내려놓고 달래고 하지 않고

[77일]아기 누워서 재우기_7일차 [내부링크]

아침잠, 낮잠 중간에 깨고 다시 자긴했지만 백색소음 틀고 쪽쪽이~!하면 다시 곧잘 잠들었다. 저녁잠 마지막 수유시간이 5시30분.. 시간이 애매해서 애기가 일찍 자면 재우고 안자면 8시 쯤에 조금이라도 다시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왠일인지 7시40분에 일찍 잠들었다. 너..어제는 그렇게 애를 써도 안자더니..ㅋㅋ 고맙다 서이야~! 역시 일찍 잠들기도 했고 배고플때가 됬는지 12시40분에 한번 깨고 수유하고 50분쯤 잠들었다. 그리고 5시25분에 기상~! 먹고 또 바로 잠들고.. 입 삐쭉거리면서 잠든서이 왜 입은 삐쭉거리는거야? ㅋㅋ 웃기도 잘웃도 삐쭉거리기도하고 표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78일]아기 누워서 재우기_8일차 [내부링크]

아침잠 8시50분에 기상했다 아우! 잉! 잉! 소리를 내길래 가봤더니 황금 응가와 함께 눈 반짝반짝하게 나를 처다본다. 아침부터 응가를 싸고 별로 배고프지도 않고 기분도 좋아보였다 그래서 열심히 얼굴 들이 대면서 놀아주고~ 모빌 보여주니 오늘은 폭풍 옹알이를 한다. 혼자 잉잉~ 아우아우~ 앙~ 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좋아한다. 국민 육아템 타이니모빌 정말 짱이다. 맨날 보는데 질리지도 않는지 잘논다. 다시 수유하니 좀 놀다 졸린지 다시 칭얼칭얼~ 재우기 위해서 침대로 옮겨 눕히고 백색소음을 틀어주고 기다렸다 쪽쪽이를 물리려고 했더니.. 백색소음만 듣더니 눈을 알아서 감는다 우와... 이쯤되면 백색소음.. 최면인듯.! 쪽쪽이도 안물리고 백색소음 틀고 기다렸더니 스스로 잠들었다. 하.. 분명 수면교육시작할때 안아주지 않으면 엄청 자지러지게 울던 아이였는데ㅠㅠ.. 감동이다! 딸기옷 입히고 그림 합성하기!

[81일]아기 누워서 재우기_11일차 [내부링크]

이제 서이는 안기지 않고도 쪽쪽이와 백색소음이 있으면 쉽게 잠들기 시작했다. ㅎㅎ 의젓해진 우리 딸! 울고 보채지도 않고 뇸뇸뇸 열심히 빨다가 잠이든다. 11일동안 아기를 누워 재우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관찰도 열심히 해보고.. 생활패턴도 열심히 적었다. 답이 딱 정해지지 않았지만! 부모가 확신을 가지고 밀어부치면 아기도 점차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따라와준다는것! 아기를 눕히고 바로 잘 재우기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 아기가 언제 졸려하느냐? " 그 타이밍이 바로 등대고 눕히는 타이밍이다. 졸리다는 신호를 잘 포착해서 눕혀야 아기와 씨름하지 않고 금방 재울 수 있다. 아이가 열심히 놀다 하품을 여러번하고 귀나 눈을 비비고 하품후 꺅! 소리를 낸다던지 여러가지 아기마다 시그널이 있다. 요걸 잘 찾아내서 졸려하는구나 하고 침대에 눕혀줘야한다. 졸린 신호를 놓치면 아이가 칭얼대면서 울기 시작하고.. 우는데 달래고 재우느라 진이 빠지고 또 너무 빨리 침대에 눕히면 잠이 빨리 오지 않아

[92일]아기 누워서 재우기_22일차 [내부링크]

이제 서이는 낮잠,밤잠 전부 누워서 재우고 있다. 낮잠이나 밤잠 졸려 할때는 눈을 거의 감고 안겨 있거나 매달려 있을때 눕혀놓으면 예전에는 눈 번쩍뜨고 울며불며 다시 안아서 재우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졸린게 더 큰지 눈은 번쩍 떠도 토닥토닥 해주거나 이불 덮어주고 조금 기다리면 금방 눈을 감고 스스로 잠든다. ㅎㅎ 그리고 이젠 저녁시간에는 7시에 저녁수유후 7시30분쯤 부터 재운다 혹 너무 졸려하면 금방 잠든다. 그리고 손님이 왔다 늦가게 되서 8시 넘어서 재우게 되면 백색소음 틀어주고 쪽쪽이 물리면 처음에는 좀 찡찡 거리다가 그래도 곧 잘 잠에 든다. 고마워라..ㅠ.ㅠ 나의 효녀 그래도 아직은 백색소음을 틀어줘야 수월하게 잠든다. 이제 좀더ㅎㅎ 지나면 백색소음 없이도 스스로 잠들게끔 해줘봐야겠다. 새벽에 잠에 깨서 수면 연장할때 백색 소음을 계속 틀어줄수는 없으니까.ㅜㅜ 목욕하고 나온 귀염댕이~

[93일]3개월 아기 낯가림 시작! [내부링크]

3개월이 조금 지난 서이.. 보통 아기들은 4개월쯤 낯가림이 점점 시작 된다고 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ㅎㅎ.. 서이가 외할머니를 보고 울기 시작한다. 매주 일요일 마다 오시는데..ㅠ.ㅠ 안아주고 얼굴을 보여주니 갑자기 입술이 삐쭉! 하더니 대성통곡! ㅠㅠ 어머.. 얘 왜이러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번째 : (ㅇ_ㅇ)? 두번째: ( ㅜ ^ ㅜ )삐쭉! 세번째: (ㅠㅇㅠ) 으아아아앙~!!! 갑자기 이틀전 일이 떠올랐다. 신랑이 일하는 가게에 가서 직원분이랑 아주버님에게 아기를 보여 드리고 인사하는데 그때도 (ㅇ_ㅇ) 이렇게 눈이 동그랗게 뜨다가 ( ㅜ ^ ㅜ ) 입술이 삐죽하면서 울려고 훌쩍훌쩍 거렸는데.. 그게 아마도 낯가리는 행동이였나보다. 그래서 대처방법은 엄마가 안아서 달래주고.. 애기가 좋하는 자세로 앉히고 외할머니랑 계속 놀게 냅뒀더니 금새 할머니가 좋아졌는지 울지도 않고 오히려 꺄륵 웃으면서 신나고 좋아한다. 그 다음날 외할머니가 집에 왔을때는

[97일]서이의 백일잔치~! [셀프백일상/백일상/백일상대여] [내부링크]

귀염둥이가 드디어~! 100일이 코앞이다. 사정상 딱 100일에 맞춰 백일상 하기는 힘들고 미리 앞당겨서 목요일날 가족끼리 모여 소소하게 백일상을 차리고 기념했다. 아버지는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아쉽게도 못오셨다. 아기의 백일을 맞이하여 건강과 축복을 기리것에 의미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백일동안 갖은 고생하며 서이를 열심히 키운 엄마 아빠에게도 감회가 남다른 날이다. 우리 아가 임신했을때부터 출산 그리고..행복과 지옥이 함께한 신생아 구간.. 정말 눈물 없이는 지나 올 수 없었던 순간순간들이였다.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운 천사같은 내 아이.. 백일 축하해 서이야~! 이쯤에서 보는 백일상 사진~! 멀뚱멀뚱~! 울기 직전에 후다닥 찍자! 상차림은 간단해서 쉬운데 애기 데리고 나와서 뭐하는건 정말.. 혼이 나가는 일이다. 집이 좁아서 남편가게 2층에서 백일상을 차렸다. 준비하는 와중에도 울고불고하는 서이 달래려고 안고 뭔가 하려고 하니 힘이 부치고..

[102일차] 100일 기념 셀프촬영 [내부링크]

서이가 태어난지 100일 ^_^* 이제 제법 사람 다워지고 있다. 갈수록 더 이쁜짓을 많이하는 서이! 기분좋으면 웃기도 잘웃고 혼자서 노는 시간도 길어졌다. 사진관에서 촬영하면 더 좋았겠지만 100일 컨셉2개에 촬영하고 파일받는데 35만원 앨범이랑 액자는 별도! ㅠ.ㅠ)/ 백일상도하고 촬영도 하려고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기분! 그래서 백일상은 했으니 스튜디오가서 촬영은 나중에 돌 되면 할까 싶다. 그래서 집에서 셀프로 핸드폰으로 찰칵 찍어본 사진 ^.^* 아기천사 컨셉~! 아기천사날개 = 7300원(택배비 포함) 역류방지쿠션 덮는 흰천 = 8000원(택배비포함) 구매해서 찰칵찰칵ㅋ_ㅋ 머리에 있는 월개수 왕관은 친구가 애기옷 준것중에 있어서 씌워봤다. 너무 이쁘게 잘나온 서이~! 나중에 인화해서 앨범 만들어놔야겠다.

200일 성장일기 (6개월아기) [내부링크]

이제 6개월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서이^^* 정말 아기들은 한순간에 성장해버린다. 누워만 있던 애가 목도 가누고 엎드려있고.. 옹알이도 하고 하루하루 신기하다 200일 기념사진! 일부러 늘 같은 장소에서 찍고 있다 +_+)/ 활짝! 날개를 핀것 같은 몸동작! 저번에 6개월 영유아 검진에서 몸무게 87등을 기록했다 8.4kg 보통 여아보다 나가는편이다. 어쩐지..ㅎㅎ 허벅지가 통통하더라! 서이 운동능력 및 발달 - 누워서 발가락잡고 입에 넣기! - 기어다니기 - 기어다니다 스스로 앉기 - 작은 젖병 손으로 잡기 - 엄마, 아빠 바라기 - 낯선사람 보면 울기 - 가지고 놀던거 뺏으면 울기 - 소고기, 닭고기 이유식 (세스푼 먹고 흥미를 잃음....ㅋㅋㅋㅋㅋ큐ㅠ) - 분유 240ml 3번, 120ml 1번 - 8시30분 취침, 아침 6시 기상! (어제는 백색소음 없이도 시간되서 눕혀두니 바로 잠들 자세잡는다! +_+ 신기.. 이날은 백색소음없이 쪽쪽이 하나로 꿈나라!) 이렇게 건강하게만

[224일]7개월 아기 중간 성장일기 [내부링크]

자동 쓰레기통을 열려고 두들기는 서이^^* 벌써 7개월이나 되서 귀염뽀짝하는 서이^^! 꼭 성장일기를 꾸준히 써줘야겠다 다짐하고 블로그에 당차게 글을 올렸지만 역시... 실천은 쉽지 않았다. ㅠㅠ... 육아, 집안일, 저녁밥 준비하느라 미뤄지고 또 미뤄졌다. 오늘은 오랜만에 잠깐 틈이 생겨서 부랴부랴 글을 남겨본다. 7개월 중반 몸무게:8.6kg 몸무게는 6개월 영유아 검진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유식: 10ml~50ml (엄청 안먹고 딴짓함^^...! ) 운동능력 - 앉아서 혼자 잘 논다. - 잡고 일어서서 1분 이상 놀 수 있음! - 무릎으로 기어다니면서 돌아다님 (내가 있는곳으로 기어서 온다) - 내 무릎위에 세워두면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면서 폴짝폴짝~! - 젖병을 손으로 잡고 마신다 (중간에 힘들면 놓는다) - 빨대컵 이용해서 물을 마신다 (아직 많이는 못먹고 조금 마실수있다.) - 숟가락을 손에 쥐여주면 입으로 가져가서 먹는다 - 한손으로 잡고 있던걸 다른손으로 옮긴

[236일]7개월 아기 (추석명절,낯가림) 낯가림에 대한 짧은 글 [내부링크]

짜먹이는 이유식 스푼을 입으로 탐색중.. 다른 아기보다 쬐금 더 뭐든 반응이 빨리오는 서이.. 그 중 하나는 낯가림은 3개월 끝무렵부터 시작했는데 이때는 낯가림 최고치! 잠깐 외출해서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엄마가 시야에서 안보이면 으앙 하고 울고 일주일에 매번 오는 외할머니 봐도 울고~ 지나가는 사람이 귀여워서 다가오면 울고~ 다행이도.. 아빠 보고는 울지는 않았다.. ㅋㅋㅋ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나서 놀아줘서 그런가보다..) 그리고 대망의 백일잔치날 식구들이 모여있는데 장소도 낯설고 모르는 얼굴이 많아서 그런지 울고~ 또 울고~ 잠들었다가 깨면 울고~ 땀을 뻘뻘 흘리며 애기 달래고 상차렸다 뒷정리하고.. 진땀을 뺏다 그래서.. 우리 서이 크면 낯가림 덜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심정으로 사람도 될 수있으면 한두명 초대하려고하고 아주버님댁도 가보고.. 오빠 친구네도 놀러가고 했다. 그때마다 기절초풍하게 한두시간 목놓아 울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ㅜㅜ (잠깐 놀다가 다

[236일]8개월 아기/낮잠이 줄다/이유식 [내부링크]

장롱속에 넣어봤다ㅎㅎ 8개월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폭풍성장하는 서이 엄마 아빠 라는 말을 아주가끔ㅋㅋ 해주고 어마마마마 맘맘맘맘 아바바바 바바바맘맘 맴맴맴맴맴맴 부부부 이런 소리를 반복하면서 옹알이를 한다. 그리고 기분좋으면 소리도 지르는데 @.@ 아주 목청이 좋다... 옆에서 들으면 귀가 따가울정도다. 추워지기전 가을 코스모스 밭에 왔다 요즘은 부쩍 낮잠을 안자려고 버틴다. 원래 서이는 아침 기상후 3시간이 지나면 잠에 들고 낮잠도 마찬가지였는데 어느순간부터 4시간이 지나도 졸려하면서 자리에 눕혀도 안자고 놀려고한다ㅋㅋㅋ 그러다 한참지나서 잠들면 2시간이상 푹 주무시고 일어나서 낮잠 안자기 버티다버티다..ㅋㅋ 저녁이유식 시간이 되면 졸려한다. 잠 패턴이 바뀌고 있는데.. 좀더 예민하게 아이에게 반응해서 잠을 잘 잘수있도록 해봐야겠다. 이도 늦게나는 편이여서 7개월 중반쯤에 하얗게 아랫니 2개가 보이더니 지금은 제법 형태가 보일정도로 올라왔다. 자기가 스스로 이유식을 퍼먹을 수 있게

[책리뷰]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내부링크]

에세이는 잘 안읽는 편인데 미국 메릴랜드주지사 퍼스트 레이디 자서전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이 대혼란에 빠졌다고 했을 만큼 엄청난 감염세로 일상생활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 그때 메릴랜드주에서 한국기업의 진단키트를 다른 주 보다 빠르게 도입해서 미국과 한국에서 이슈가 되었다. 그 뒷 배경에는 메릴랜드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의 활약이 있었던걸로 밝혀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국계 미국인 퍼스트레이디 정도로 접할 수 있었다. 그렇게 기억이 되고 점점 희미해질때 쯤,! 그녀의 일생일대기를 써내려간 에세이를 출간했다는 소식에 바로 망설임 없이 책을 들어 읽었다. 내가 알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는 우아하고 품격 넘치고 예술적이고 기품있는 메릴랜드주지사 최초의 한인 레이디 퍼스트로써 요즘 말로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고생한번 안해봤을 것 같은 이미지 였다. 책을 읽어보면 정말 한 어머니의 굴곡진 인생을 드라마로 펼쳐보는 기분이였다. 이보다 더 도전적이

아기 낯가림 시기 극복이야기 [마인드편] [내부링크]

남들보다 빠르게 낯가림을 시작했던 우리 아이.(대략 3개월 후반부터 시작됬다.)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만 마주쳐도 울음부터 터지고 시댁이나 친정집에 들어가자마자 사람들 보고 울기 시작해 그치지 않아서 언제나 도망치듯 부랴부랴 그곳을 빠져나와야 했고 그게 아니라면 엄마 곁에 착-! 붙어서 울다가 그쳤다가 반복.. 괜찮아졌다 싶으면 또 도돌이표.. 참고 사진처럼 나한테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ㅠㅠ 외출은 늘 남들보다 두세배..아니, 열배는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비치못할 사정으로 아기 데리고 할머니 장례식장에 갔을때도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장례식장 들어간 그 잠깐 동안 아기가 미친듯이 울어서 주변 어른들이 아기가 많이 운다고 얼른 가보라고 말씀 하셨을 정도였다.. 그 시기에 너무 고민되고 힘이 들어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을 미친 듯이 했던 기억이 난다. 아기 낯가림 극복하기! 낯가림 대처법! 이렇게 검색을 하고 얻은 정보를 실천하면서 지냈다. 그랬더니 개월수가 올라갈 수록 아

아기 낯가림 시기 극복이야기 [행동편] [내부링크]

아기의 낯가림의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부모가 어떻게 행동해줘야 아기가 불안해 하지 않고 상황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을까? 모든 육아가 힘이 들지만 낯가림이 심한 아기는 외출 난이도가 최상급이다. 안그래도 12개월 이전 아기들은 물건 챙길 것도 많고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밖에 외출해서도 아기를 우선을 두고 행동할 수 밖에 없는데.. 낯가림까지 심해버리면 공공장소에서 빽빽 울어서 난감하고.. 시댁이나 친정에 가서 좀 앉고 싶어도 우는 통에 앉아 있지도 못하고 강제분리를 해야한다. 그리고 한 보호자한테만 매달리는 통에.. 쉬고싶어도 쉴수없고 달래느라 진이 빠진다. 1. 일부로 새로운 곳에 데리러 가려고 하지말자. 이 시기에 아기는 보호자가 자주가는 마트, 동네 산책길은 아기가 잘 적응하고 낯선 사람만 마주치지 않는다면 울지않고 잘 있는다. 하지만 새로운 장소, 낯선곳에 가면 아기는 정말 힘들어한다. 그래서 그 낯선곳에 적응이 될때까지 울어댄다.

육아 스트레스 어떻게 풀지? [스트레스 벗어나기] [내부링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육아 스트레스 어떻게 풀지? 15개월 아가.. 점점 자아를 인식하면서 18개월 때부터 떼쓰는게 더 심해진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우리 서이는 벌써 그 시기가 스멀스멀~ 오는 것 같다. 옷 입히기, 의자에 앉히기, 외출하기, 냉장고 문열고 닫기, 밥먹이기, 목욕시키기 어느 하나 그냥 순순히 넘어가주는 법이 없다. 손만 씻기려고 세면대에 데려갔는데 물장난 치고 못하게 하면 울고불고 의자에 앉기 싫으면 뻐팅기고 냉장고 문 열고 닫을 때는 꼭 끼여들어서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고.. 밥먹기 싫으면 의자에 앉지도 않지만 겨우 앉혀놓으면 입꾹~!하고 음식으로 장난치고 난장판만들고 목욕 시키고 싶은데 샤워핸들에 몸을 안끼워놓고 장난만 치고 그리고 잘걷고 하고 싶은게 많아 지다보니 잠깐 집안일에 집중하려고 하면 으앙~ 울음소리가 들린다. 가보면.. 혼자 걷다 벽에 얼굴 부딛치기도 하고 내 핸드폰 가지고 있다가 지 발가락에 떨어트려서 아파서 울고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마음대로 안되서

16개월 21년생 소띠 아기 성장발달/성장기록 [내부링크]

키 : 77~78cm 사이 (평균보다 1~2cm 작은편) 몸무게 : 10.1kg 서이의 운동, 인지, 사회성, 아래 내용에서 체크해봤다. 14개월때 체크했을때는 인지와 언어 부분이 주의가 떴었는데 다행이도 몇달 사이만에 조금씩 언어도 늘고 인지도 생겼다. ㅜㅜ 독박육아에 주변에 아는 애기엄마들도 없고 친구들도 직장인이라 다 바빠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접촉이 적어서 그렇지 않을까 걱정아닌 걱정에 매일같이 놀이터와 공원을 전전했다.ㅋㅋ 그리고 아빠와 쉬는날은 꼭 함께하고 친정엄마를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소환하며 최대한 사람과의 접촉을 늘리려고 노력했다..ㅠ.ㅠ 역시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때 인간은 더 사람다워진다. https://opentutorials.org/module/268/3038 만 16개월 - 성장과 발달 (만 1세) 만 16개월 2012-11-13 21:37:52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크레파스를 쥐고 선을 긋는다 숟가락을 혼자 쥐고 먹는다

17개월 아기와 엄마가 함께 코로나19 걸린 이야기_첫날 [내부링크]

17개월 이제 막 성장 가도를 달리며 열심히 도약하고 있던 서이 밖에서 나가서 노는것도 좋아하고 모래놀이, 공놀이, 턱 오르락 내리락도 하며 사소한것에 즐거움을 얻고 있는 아기다 이제 아기에서 꼬마가 되기 위해서 혼자서하는것도 늘었고 요즘은 부쩍 응가와 쉬를 구분하는것 같다. 대변 교육을 시킬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했다. 이렇게 열심히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는 서이에게 방해물이 찾아왔으니.. 그것은 코로나19..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일요일날 아침에 일어난 서이의 몸이 뜨끈뜨근 달아 올라 있었다.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일어난 직후여서 한두시간뒤에 열을 재봐야지 싶었다. 그리고 밥도 먹이고 장난감 가지고 놀아주고 하다보니 금새 시간이 지나갔다. 잘만놀아서 몰랐는데 서이에게 옷을 갈아 입히려고 몸을 만지는순간 깜짝 놀랐다. 기상 직후보다 몸이 훨씬 뜨겁게 느껴졌고 바로 브라운 체온계(귀로 체크하는 전자체온계)로 온도를 재보았는데 39도!!! 오마이갓! 순간 잘못 쟀나 싶어 나머지

17개월 아기와 엄마가 함께 코로나19 걸린 이야기_둘째날 [내부링크]

그렇게 힘든 첫날 밤을 보내고 둘째날은 아침 시작은 나쁘지않았다. 열을 재보니 37.5도로 안심했다. 일단 열이 떨어진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반전을 위한 망할 코로나의 위장술이였다. 둘째날 부터는 남편은 시댁으로 가서 잠을자고 출퇴근을 거기서 하기로 결정했다. 남편은 일을 하기에 코로나 걸리면 생계의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사실 남편이 일찍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일이라서 크게 게의치 않았다. 서이도 아침에 열을 재보니 떨어져 있어서 안심하던 차에 그놈에 낮잠... 서이가 아침에 놀면서 짜증을 내긴했지만 잘 놀아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는데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또 열이...! 39.8도!! 거의 40도에 가까운 열이 나기 시작해서 또 당황스러웠다. 아침에는 분명 37.5도 미열이였는데.. 약빨리 풀리자마자 고열을 찍다니.. 이제 서이도 아픈건지 일어날때 울면서 일어나서 보채기 시작.. 부랴부랴 약먹이고 우는 서이 달래가며 물을 먹이는데 목아픈지 안먹겠

17개월 아기와 엄마가 함께 코로나19 걸린 이야기_세번째날,네번째날 [내부링크]

코로나로 가버린 목을 부여 잡고 이 글을 쓰고있는 이 시각은 금요일.. 17개월 아기 서이는 다행이도 세번째날 부터는 열도 미열수준으로 떨어져서 많이 안심이 됬으나... 목이 아픈지 엄청 보채기 시작했다. 눈 떠있으면 하루종일 징징대다가 잠들면 조용해졌다. 나역시 목에 칼이 들어온것 처럼 아프고 열이나는 바람에 아기를 케어만했지 잘 달래주지도 못했던것 같다. 그리고 지쳐서 애기 잘때 쉬느라 집안은 엉망이였다. ㅠㅠ...왜 집안은 하루만 안치워도 돼지우리가 되는거죠? 다행이 열이 떨어져서 목아픔과 콧물 기침 증상이 있어도 서이가 저녁에 한번깨고 푹 자는 기적을 이뤘으나... 문제는 나였다..ㅠㅠ 목이 얼마나 아프면 말할때도 아프고 아무것도 안하고 (침을 안삼켜도) 후끈후끈 하고 엄청아파 잠이 안왔다. 진통제나 약을 먹고나서야 그나마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할 수 있었다. 그래도 거의 선잠 잔것 마냥... 네번째날도 서이는 그래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서 잠을 푹자고 일어나면 놀기도하고 우유랑

서이 성장일기 (22개월 아이/대소변 가리기/순한기질의아이)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서이가 태어난지 22개월이 지나 23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680일째 오늘까지 시간으로 환산하면 16320시간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서이는 계속 자라기 시작한다.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래서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 지금은 벌써 할줄 아는 단어도 늘어나고 기억력도 생겨서 한번 알려준 단어는 잘 기억한다. 그리고 사람과 관계 맺는것, 상호작용 하는 것을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한다. 낯선 어른을 마주치면 두려움, 불안이 있지만 또래, 언니, 오빠 아이들을 보면 먼저 다가가 인사도 건낸다. 신체적으로는 다양하게 발달을 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고 내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생식기의 기능 조절 획득이다. 18개월이 지나면 아이들이 언어, 인지 능력이 생기고 또 생식기 조절 능력이 생기는 시기므로(형성) 18개월부터 변기와 친숙해지도록 도와주고 24개월 이전부터 변기에 싸는 연습을 시켜주면 좋다고

친구들 만난 23개월 아기 [내부링크]

날씨가 추워져 꾸욱참고 집콕하고 있었지만.. 이제 서이도 부쩍 자라서 집에만 있으면 지루해 하고 손가락를 더 자주 빨고 엄마인 나도 좀이 쑤셔서 가만히 있을 수 가 없었다. 간만에 아기 천사들을 만나고 왔다. 아침부터 붕붕~ 차에 서이를 태우고 친구네집으로 GoGo~! 40분 걸려 도착했다. 왼쪽부터 소띠 친구(14개월) 호랑이띠 동생(7개월) 서이 (23개월) 얼음 먹고 찍느라 옷이 지저분해진 서이 ㅠ.ㅠ ㅎㅎ 서이랑 친구랑은 무려 9개월 차이^^ 소띠친구는 호랑이띠 동생보다 친구인 서이랑 개월수 차이가 더 많이 난다. 서이는 걸어댕기고 소띠 친구는 기어다니고 있었을때가 있었다. 아가들은 개월수 차이에 따라 성장이 크게 차이난다. 간만에 친구들과 함께 폭풍 수다 타임ㅠ..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가끔 아기들이 보채면 정신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고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이였다. 스케줄이 있어 더 같이 못있던게 아쉬웠다. 육아에 대한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니 시간 순

구토하고 설사하는 아기, 장염, 아이가 아플때 엄마 일상(23개월) [내부링크]

새벽녘 잠에 잘 못드는 아이 단순히 평소처럼 잠투정을 하나 싶었다. 그래서 옆에서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누워있었다. 그때! 헛구역질을 두 차례하더니 이불 위로 주르륵 주르륵 토하는 소리가 어둠 속에서 들렸다. 뭔가 잘못 된것을 직감하고 불을 켰을때는 이불과 베게에 서이가 토를 한것이다.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울음을 터트리는데 본인도 놀란것 같았다. 급하게 이불맡에 놓아져있던 손수건으로 서이 입을 닦아주고 이불이며 베게도 급하게 닦고 수건으로 덮어두었다. 처음에는 자다가 어디 배가 눌린것인지.. 단순히 토를 한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일단은 새벽이니 다시 잠을 재우기 위해서 눕혔다. 토닥토닥하고 눕혀주니 다시 잠드려고 하는 찰라 또 헛구역질 후 토... 저녁에 먹었던건 다 소화된 것인지 물만 나온 토였다. 갑작스러운 토 세례에 당황스럽지만 일단 해줄수있는게 없기에 뒷수습후 다시 눕혔다. 두번 연이은 토로 물을 찾기에 물도 조금 먹이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다시 잠을 잘 수 있게

구토하고 설사하는 아기, 장염, 아이가 아플때 엄마 일상2탄(23개월) [내부링크]

새벽에 다행이도 잠깐 깨서 나를 찾은것 빼고는 토하지 않고 아침까지 쭉 잘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과 약을 먼저 먹인후 30분 정도 지켜본뒤 괜찮길래 흰쌀죽을 먹였다. 역시 맛은 별로 없는지 세숟가락 먹고 바로 우유 찾는 서이 ㅠㅠ... 그래도 아픈와중에 먹은게 어딜까 싶어서 우유도 맘껏 주고 싶지만 토할까봐 조금씩 나눠줘야겠다 싶어서 70ml정도 줬는데 우유를 더 찾길래 같은양으로 한번 더 주었다. 그리고 잘만 노는 서이. 잘 노니 다행이다 싶었다. 그래도 긴장하고 잘 지켜봐야지! 아침에 내가 피부과 병원에 가야해서 서이를 함께 데려갔는데 거기서도 잘 기다려줬다.그래도 아직은 컨디션 회복이 덜 됬는지 또 졸립다고 해서 약국가자마자 택시타고 GoGo~! 집으로 그래도 병간호 이대로 잘 하면 끝나겠다 싶어. 몸도 마음도 조금은 가벼웠었다. 정말..ㅠㅠ 뒷일은 생각지도 못하게 가벼웠다. 집에 와서 재우려니 잠이 안오는지 한참 뒤척이다 안자서 점심먹이고 놀아줘야겠다 싶어. 나는 전날 만들

구토하고 설사하는 아기, 장염, 아이가 아플때 엄마 일상3탄(육아썰)(23개월) [내부링크]

서이는 다행이 구토증상은 끝난것 같았다. 가끔 헛기침을 할때 긴장하긴 했지만 별일은 없었다. 대신 내가 앓아 누웠다. 전날 친정어무이가 왔다가고 점심먹고 토한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았지만 상태는 점점 안좋아지고 있었다. 새벽에는 서이가 꿀잠을 잤지만 나혼자 배아픈데 서이 깰까봐 소리도 못내고 몸을 이리 굴리고 저리굴리며 조금이나마 덜 울렁거리는 방향을 찾아 해맸다. 결국 뒤척이는 나 때문에 서이도 뒤척이기 시작하자.. 눈물을 머금고 거실로 나와 소음방지매트를 매트리스삼아 누웠다. 이불도 베게도 없이 맨몸으로 이리딩굴저리딩굴.. 거실에는 또 남편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음소거 모드로 딩굴딩굴 배는 꼭꼭 쑤시고 아프다가도 울렁거리고 도저히 잠이 안오다 아침이 밝아오고 그렇게 출근하는 남편을 보고 거실에서 잠들었다^^...... 한시간 눈 붙였다 다시 일어나서 물 한모금 마시고 서이가 뒤이어 일어났다.. 귀여운 내새끼.. 사랑스러운 아기.. 밥을 챙겨줬지만 아직 입맛이 없는지 많이 먹지는

구토하고 설사하는 아기, 장염, 아이가 아플때 엄마 일상4탄(육아썰)(23개월) [내부링크]

다음날 아침이 되니 확실해지는 감기 기침하고 열이나는게.. 감기 초기증상이다. 1탄에서 얘기했던 할아버지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았던 것이였다. 아니 무슨 감기가 설사와 구토 증상이 있지 싶었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니 평균 1일 잠복기를 거쳐서 음식물이나 호흡기를 통해 전파 되서 구토, 설사 증상으로 나타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다고 한다. 미안해요.. 조금 못 미더웠네요...ㅠㅠ 늘 세련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소아과를 다니다 동네 허르스름한 소아과를 가니 조금.. 색안경을 쓰고 봤네요. 반성반성.. 역시 의사는 의사... 오늘부터 이분을 명의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궁금하신분들은 보건 복지부 아래 URL을 클릭하고 들어보시길..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18309&page=932 알림 > 보도자료 내용보기 " 설사, 감기증상을 동반한 바이러스 감염 조심 " |

아기가 잠들때 모습(26개월) [내부링크]

성장일기 아기가 잠들때 모습(26개월) 띵자 2023. 4. 1. 23: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서이가 밤에 잠들때 이전에는 별로 하지 않었던 행동을 한다. 바로! 옆에 내가 있는지 확인 한다는 것! 낮잠은 혼자두고 내가 방문을 닫고 나가있어도 꿈쩍도 하지않고 스스로 잠드는 아이가.. 밤에는 꼭 나를 찾는다. 그것도 모자라 옆에 내가 있는지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안에서 조그만한 손으로 더듬으며 나를 찾는다. 그리고 옆에 내가 있는게 맞는지 확인차 계속 나를 만진다! 따뜻하고 작고 축축한 손으로 나의 얼굴부터 만져본다 그리고 뺨.콧잔등 위주로 만져보고 내가 있는지 확신이 들면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어깨를 주물럭 거린다 그러다가 이내 다시 자기 손가락을 빨며 잠을 청한다. 내가 있는것을 확인하도 안심이 된탓인지 몰라도 오지도 않는 잠을 열심히 청해본다.

육아의 본질. 그럭 저럭 잘 적응하는 인간 만들기. 백점짜리 부모가 될 필요가 없다. [내부링크]

삶은 순간순간이다 우리의 건강, 음식도 트렌드고 육아도 트렌드다 모든것이 트렌드다. 어떤 트렌드가 자리하냐에 따라 그 시대에 원하는 것이 달라진다. 마케팅으로 만들어지는것일 수도 있고 사람들이 원하는 니즈에 충족되는 어떤 것일수도 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의식주의 불완전이 없어지고 원하는것을 모든 충족 될 수 있는 사회가 들어섰다. 점점 교육이 고도화 되어 지고 연령층이 어려지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문화센터, 발레 , 영어유치원, 창의성교육, 영재교육...등등 점점 사교육의 연령층도 어려지고 이제는 아예 가정교육까지 따로 돈주고 배워야할 판이다. 육아는 자연스럽게 이루워지는것이 아니라 배워야하는것으로 탈 바꿈이 됬다. 이러니 아이 하나 키우려면 모든 신경과 경재력을 다 쏟아부어도 모자랄 판이다. 이렇게해도 부족한 부모라는 말을 들으니.. 누가 애 낳고 키우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지금 애기가 있지만 둘째라고 하면 부담부터 느껴져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 요즘 저출산으로

[29개월]아이 성장일기 / 떼쓰는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 [내부링크]

아이 성장일기도 꾸준히 써야지 다짐했지만.. 나는 게으름의 동물인가. 쓰는걸 까먹고 바쁘게 학원 다니느라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쓰게 된다. 29개월동안 아프기도 참 자주 아팠고 하루 하루 많은 일들이 있는 와중에 잘 커주고있다. 예전에 신생아때부터 아이 몸무게와 발달 정도를 체크하며 신경쓰면서 맞추려 애를 쓰고 걱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가 조금 커서 걱정도 살짝 내려놓고 편하게 키우려고 하고 있다. 29개월된 아이는 언어 표현도 어느정도 다 하고 평균인듯하다 ^^.. 18개월에는 언어표현이 늦은 것 같아 걱정 했는데.. 아이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잘 커주었다. 이제 수의 개념이나 다른 쪽으로 열심히 알려줄 때가 오고 있다. 그리고 아직 큰 산인(?) 배변훈련이 남아있다. 벌써 내 아이보다 어린 친구이지만 어린이집에는 기저귀를 뗀 친구도 보았기에 이번 여름방학때는 아이에게 착붙어서 일 주일 동안 기저귀 떼기에 열을 올릴참이다. 아이가 요즘 안쓰던 떼를 쓰기 시작했다. 놀이터에

25개월아기 어린이집 적응기! (첫 등원부터~12일 후까지) [내부링크]

성장일기 25개월아기 어린이집 적응기! (첫 등원부터~12일 후까지) 띵자 2023. 7. 4. 13: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서이를 어린이집에 3월쯤에 보냈다. 3월 2일 입학이였는데 전날부터 열이 나는 바람에 보내지는 못했다. 3월이 였으니 25개월 이였고 두돌 지난 시점에 보냈다. 18개월 지나고 두돌 되기전 부터 가정보육에 한계를 느껴 어린이집이 너무 간절해 질때 22년 11월에 어린이집에 입학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다음날 상담을 잡고 어린이집에 방문했다. 아파트 1층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이라 공간은 작았지만 따뜻한 선생님들의 손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전에 돌전에도 가정어린이집 상담을 2군데다 다녀왔었지만 그 두군데는 걸어서 10분 이상을 가야하는 위치라 포기했다. 그리고 그때는 서이가 아직 어려서 너무 일찍보내기는 싫었다. 원장님과 이야기 나눌때도 담임선생님도 어린이집보육교사도 오래되셨고 여기서 근무하신지도 몇년 되셨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들 먹는거에

내가 일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이 폐렴 6일차] [내부링크]

열감기인줄만 알았던 이때.. 할머니랑 텃밭에도 다녀왔지! 아이가 아프니 새삼 내가 전업주부인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이가 2살되었고 어린이집 보내고 일을 시작할 생각이였다. 작게 샵을 차리던 직원으로 다시 일을 하던 일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고심 끝에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 조금 더 클때까지 병이 자주 걸리지 않을때까지는 주부로 있으면서 나도 쉴수 있을때 쉬어야 겠다 싶어서 일을 하지 않았다. 그때만해도 이 선택이 맞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그런데 아이가 아프니 내가 일을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서이가 6일째 앓고 있다. 병원에 진료를 받아보니 염증수치 6.35 기관지염과 폐렴초기상태라고 했다. 이 어린것이 얼마나 아프면 새벽에 깨어나 울부 짖으면서 배를 손으로 퍽퍽 치며 아프다고 엉엉 울어댔다. 마음 약한 엄마는 눈물 찔금 흘렸다. 목요일 새벽부터 열이 나기 시작 화요일 현재까지도 열이 남.. 집에서 약 먹이며 치료중이다. 만약.. 내가 워킹맘이였다면? 아마 일

[30개월]아기.설사.장염증상[아데노바이러스] [내부링크]

기관지염(폐렴)에서 탈출한지..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아이가 또 아프기 시작했다. 그제부터 설사를 보기 시작했다. 심상치않음을 감지하고 바로 병원에 데려가 약을 처방 받았다. 올 여름에는 물놀이를 자주 했다. 사실 물놀이하다 보면 각종 전염병에 걸리기 십상인데.. 자제할걸.. 후회하고 있다. 23개월때는 구토와 설사후 감기증상으로 개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년도 1월에 있었던 일.. 다행이 이번에는 구토 증상이 없어서 그나마 안심이였다. 구토 증상이 있으면 아무것도 못먹고 겨우 먹어도.. 다 토해낸다. 약도 먹여도 토하니.. 소용이 없다. 이번에는 설사와 미열정도 앓고있다. 약간의 콧물과 기침이 있었지만 금방 그쳐서 하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배탈로 와서 그런지.. 음식을 먹고 나서 두~세시간정도 경과하면 배아프다고 ㅠㅠ 울고 불고 데굴데굴 굴러댕긴다. 지사제를 먹이고도 한시간이 지나야 진정이 되는데.. 설사하면 좀 나을것 같아서 변기에도 앉혀보지만 나오지 않고 배만 아픈지

[30개월아기배변훈련]진행중인 후기.(13일차) [내부링크]

아이를 키우려면 늘 발달 과정에 맞는 과제가 주어진다. 이 과제들은 아이 그리고 부모와 함께하기 때문에 종종 부모의 숙제로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 특성상 모르는 사람 또는 친근한 사람에게 오지랖이 넓어서 남에게 훈수두는 것도 잘하고 비교를 하는 것도 잘해서 마치 이것을 아기가 스스로 하지 못하면 큰일이 생긴것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 그러다 보니 늘 부모님들은 마음이 급해진다. 30개월아기를 배변훈련하면서 겪고있는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한다! 가장 많은 궁금증이 드는 질문! 1. 배변교육 언제부터 시작 해야할까? 이론상으로는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에서는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으며 아이에 따라 대변 가리기는 29개월경(16~48개월), 소변 가리기는 32개월경(18~60개월)에 가능하게 되도록 훈련합니다. 라고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것을 잘 못해석하면 18개월에서 24개월에도 기저귀를 뗄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분명이 말하자면 배변훈련을 시작한다는

[30개월아기배변훈련]부작용에 대해서! [내부링크]

일찍 배변훈련 시작하고 부작용! 나의 경험담을 조금 풀자면 그렇게 지나 19~20개월때쯤 부터 응가 마려워하면 변기에 앉혀 응가를 보게 도와줬는다. 이때는 응가 한다는 이야기는 없었지만 나오기 직전 표정이 달라지는 아이라서 집안에 있을때는 후다닥 옷을 벗기고 안아서 변기에 앉혀 응가를 하는 경험을 시켜줬다. 처음에는 응가도 해보고 뿌듯해하더니.. 아이가 변비가 걸려서 응가 누는걸 힘들어하더니 급기아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누나 똥꼬가 약간 찢어진듯 했다. 그 후로부터는... 변기를 강력히... 거부하는 사태 발생.......ㅠㅠ 기저귀에다가 서서 응가 하기를 원했다. 자꾸 응가하기전에 변기에 앉혀다 놓으니 이젠 아예 조용히~~ 다른 방에 들어가서 방문을 닫아놓고 기저귀에 싸는 기행을 보여줬다. 아이들도 싫으면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일단 변비 치료가 시급했고 기저귀 떼기는 천천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변비가 없어지고 기저귀에싸도 크게 별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이제 편하게 볼일을 서서 보거

[30개월아기]고열을 동반한 설사. 혈변 [내부링크]

아픈와중에 조금 컨디션이 나아지자 "엄마...나가자" 라고 동네 산책하려고 데리고 나온 사진.. 평소보다 기운이 없다. 30개월아기차 이제 제법 면역력도 생겼다는건 내 착각이였다. 8월 2일에는 아데노바이러스로 고생하더니 이번에는 또 어떤 바이러스에 노출된건지.. 고열을 앓더니 설사를 쭉쭉..! 하고 있다.. 처음에 열만 나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해열제 잘 먹이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바로 저녁부터 배가 아프다고하더니 설사를 했다. 고열날때 목욕은 주의하거나 왠만하면 하지말자! 고열일때 목욕을 시키지 말았어야 됫었는데 컨디션이 좋아보이길래 별 대수롭지 않게 목욕시키고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게 시켰더니 체온이 갑자기 떨어진 탓인지 아이가 춥다고 덜덜 떨었다. 놀란 마음에 아이를 욕조에서 건져낸 후 수건으로 온몸을 둘둘 감싸고 바로 머리를 말려주고 있는데 아이 손발이 너무 차갑고 창백하고 파랗게 질려버렸다. 그 모습에 당황스럽고 놀라 서둘러 머리만 말리고 옷 입히고 두꺼운 이불을 온몸에

손가락 빠는 아이는 99프로 정상이다. [내부링크]

우리 아이는 손가락을 빠는 아이다. 15개월 무렵 쪽쪽이 사용을 중단한 후로부터 쭉~ 31개월인 지금까지도 손가락을 빨고 있다. 엄마들은 아이들의 행동하나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걸 교정해줘야지. 지금 바로 잡아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 어떤 문제가 생길까바 지래 겁먹고 얼른 아이를 바꿔 들려고 한다. jentheodore, 출처 Unsplash 나 역시도 그랬다. 왜 우리아이만 손가락을 빨까?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 모양도 납작해질 수 있고 피부에 상처도나서 아프기도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은데.. 문제점이 너무 크게 보인다. 하지만 정신과 전문의들은 아기, 아이가 손가락빠는 행위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정상 행동이라고 한다. 아기는 언제부터 손가락을 빠는가?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손가락을 빨고 있다. 자궁 안에 있는 출산 전 태아에서도 18주가 되면 나타나는 행동이다. '프로이트'의 성격발달단계 이론을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격의 성장과 발달은 끊임없

31개월아기 다리골절 병원2군데 방문후기[병원고르는팁][아이가 다쳤을때 처지방법] [내부링크]

토요일에 아이가 키즈카페에서 방방(트렘폴린)을 타다가 7살된 남자아이가 아이옆에서 뛰는바램에 아이가 공중에 몸이 붕 뜨면서 무릎으로 착지하는 순간 아이가 울부짖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당황스러운데 그 남자아이도 자기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두려운 얼굴이었다. 누구라도 탓하고 싶은 원망스러운 마음과 아이의 고통스러운 울음이 가슴속을 파고드는 순간이였다. 어떻게 할 도리도 없이 아이를 안고 빠져나왔고 그저 아이가 순간적인 아픔 때문에 놀랬나 싶었다. 아이를 달래려고 계속 했지만 몸을 부르르 떨면서 쉽사리 울음을 멈추지 않아 의자에도 눕혀보고 몇 분가량 아이를 진정시키려다 집에 가기로 결정했다. 아이를 안고 차에 태워 이동하니 울부짖다 지쳐 잠이들어버렸다. 지인 집에 놀러왔다가 키즈카페로 간 터라 바로 차로 인근 병원을 검색했지만 저녁 시간대이고 주말특성상 병원은 전부 문을 닫았다. 아이를 잠시 재운 뒤 집으로 가기위해 차로 이동하고 그런 와중에도 아픈지 울음이 멈추지 않았다. 응급실에

[31개월아기배변훈련]29일차/그 동안의 변화 [내부링크]

일전에 아이와 함께 배변 훈련을 시작했다. 8월1일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변화를 적으려고 한다. 아직 배변훈육이 100퍼센트 완료되었다고 볼수 있을까? 싶지만 모든 습관을 만들어주는 교육은 0에서 10으로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10이 될때까지 지속되는거라 생각하고 아이를 배변 교육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vara0/223182311995 [30개월아기배변훈련]진행중인 후기.(13일차) 아이를 키우려면 늘 발달 과정에 맞는 과제가 주어진다. 이 과제들은 아이 그리고 부모와 함께하기 때문에 ... m.blog.naver.com 아이가 처음 시작할때는 변기에 앉는것도 귀찮아 하고 앉았다고 100퍼센트 쉬를 하는것도 아니였다. 예를 들어 하루에 8번을 변기에 앉혔다면.. 그 중 2번은 쉬를하고 나머지는 기저귀 또는 바닥에 실수를 했다면.. 지금은 거의 변기에 앉은 족족 볼일을 보고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조급한 엄마와 달리 느긋한 딸래미는 소변텀도 늘어났

집에서아기랑놀아주기[촉감놀이] [내부링크]

꽉찬 31개월 아기.. 깁스를 하고나서는 걷지를 못하고 집에 요양중이시다. 문제는 아이가 너무 심심해한다는 것이였다.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 장난감은 재미없고 엄마가 계속 상호작용하며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 그때 엄마도 심심하던 찰나 한가지 문화센터에서 배웠던게 생각났다. 아이가 더 어릴때 다녔던 수업이 있었는데 그때 촉감놀이를 많이 했었다. 우리 아이는 촉감놀이를 굉장히 좋아하고 손으로 주무르고 만지는걸 좋아한다. 평소에도 모래놀이, 손으로 울타리 만지기.. 등을 하는 편이다. 촉감놀이 준비물 대야, 큰볼 그릇, 감자전분, 물 - 끝 - 준비된 그릇에 감자 전분을 채워넣고 처음에는 가루로 되어 있는 전분을 만지는 촉감을 느껴본다. 뽀드득 뽀드득한 촉감이 밀가루와 다르게 굉장히 독특하다. 물을 처음에 한번에 많이 붓지말고 조금씩 부워서 농도를 조절한다. 처음에는 되직한 농도를 해서 끈적끈적하게 가지고 논다. 요렇게~ 아이가 만지면서 좋아한다. 손으로 물에 섞인 감자전분을

[키즈카페에서 아이가 다쳤을때]키즈카페에 배상책임보험청구 방법 [내부링크]

일전에 아이가 키즈카페에 놀러갔다가 다리 골절로 인해 최소 3주 정도 깁스를 해야하며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처방을 받았다. 키즈카페에서 그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다 다쳤으니 마음도 상하고 긴 시간 동안 아이를 간병해야해서 아이도 힘들도 엄마도 힘든 시간이었다. 키즈카페는 의무적으로 보험을 가입해야하는 곳이라는 것을 이때 처음 알았고 키즈카페는 의무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야한다. 문제의 트렘폴린 구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키즈카페 사고 어린이 기구 1위가 [트렘폴린]이라고 한다. 아예 트렘폴린은 별도로 가입을 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보험 명칭은 어린이 놀이시설 배상책임 보험이다. 어린이 놀이시설 배상책임 이란? 배상책임이란 쉽게는 이해하려면 자동차보험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지만 배상 절차에는 차이점이 있다. 나의 과실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신체적, 재산적 피해를 입혔을 때 상대방에게 보상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키즈카페 운영자가 안전관리 또는 시설물의 하자로

안녕 고양이야![32개월] 육아 일기 [내부링크]

요즘 부쩍 서이가 고양이 소리 흉내를 잘낸다. "미야아옹~!"하고 조그만한 목소리로 흉내를 내면 아기 고양이가 옆에 있는 듯하다. 32개월이 꽉 채운 서이는 이제 곧 33개월로 진입하려고한다. 추석 전에 다리가 골절 되는 바람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 구석에 박혀있는 집 요정 신세가 되었지만 유모차를 휠체어 삼아 여기저기 산책은 많이 다니고 있다. 가을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바람에 선선한 날씨가 무더운 날씨로 뒤바뀌어있는 추석 전날이다. 아침 댓바람 부터 부산을 떨며 서이에게 노랑색 옷을 입히고 접이식 유모차를 가지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 딱히 할것도 없었지만 집에만 박혀 있어 "엄마 심심해"소리도 듣기 싫었다. 남편가게에 가서 빈둥빈둥 시간을 때워볼까 싶어서 동네 편의점에 들어갔다. 편의점에 들어가니 늘 상냥하게 인사해주시던 아주머니가 계셨다. 아주머니는 매대에 진열할 물건들을 상자째 들여놓고 정리를 바쁘게하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와 더 정신이 없어보이셨다. "천천히 물건

[육아일기]33개월 귀염둥이의 언어발달 이야기 '억지로 했어.' [내부링크]

아이가 어느덧 자라 '1000'일이라는 시간을 나와 함께 보냈다. 아이 덕분에 내가 울고 웃고 많은 헤프닝이 있었던 시간이였다. 평화와는 담 쌓은 복잡하고 다산다난한 하루하루가 지나 지금까지 왔다.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지만 또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아깝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돌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건아니규.. 요즘은 부쩍 아이가 말을 많이하기 시작했고 언어의 발달이 시작됨에 따라 폭풍처럼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을 보며 나는 매일 감탄을 했다. 나무 가지처럼 이곳저곳 뻣어나가 하나의 큰 나무가 되려고 하고 있다. 하나 알려주면 그것을 기억해내고 그것을 내가 알려줬다는 사실을 잊어버릴때쯤 아이에 입에서 무심결에 툭 튀어나와 나를 더 놀라게 한다. 심지어 언어만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면에서도 상당한 발달을 하고 있어 2살짜리 아이지만 제 나름대로 허술하지만 논리도 갖추고 있다. 또한 간단한 단어는 애진작에 쉽게 습득해서 사용하고 있고 어른들이 쓰는 미묘한

아기배변훈련[34개월]3달간 이야기. 밤기저귀 떼다. [내부링크]

corrynewooten, 출처 Unsplash 아마 배변훈련을 앞두고 있거나 이제 시도하고 있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한 사항을 일것 같다. 그래서 기저귀를 완전히 떼는 시기는 언제일까? 우리 아이는 31개월떼부터 변기에 소변 보는것을 연습했다. 생각해보니 그 전부터 배변은 좀더 빨리 가려서 변기에 앉아서 배변을 보게끔했다. 문제는 소변이였는데, 변의랑 다르게 소변 누고 싶은 느낌이 약하기도하고 놀다가 소변실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변기에 앉는걸 참 귀찮아 했다. 그래도 시기상 아이를 보아하니 행동만 변기에 앉는 걸로 바꿔주면 진행이 될 것 같아서 배변훈련을 시켰다. 처음에 낮 소변을 보게끔하겠다고 변기게 앉히고 또 무턱대고 기저귀 벗기고 진행하는데 정말 진땀 많이 뺐다. 유튜브나 다른 엄마들이 바로 팬티 입혀버리라고 해서 따라 했는데 나 처럼 무턱대고 기저귀 안뺐으면 좋겠다.. 첫날 기저귀를 빼고나서 팬티에 응가를 보고난 후 맨붕이와서 그냥 바로 다시 기저귀 채우고

키즈카페 배상책임보험 배상판결 받고 난 이후. [내부링크]

owenbeard, 출처 Unsplash 일전에 아이가 키즈카페에가서 트렘펄린에서 놀다가 튕겨져서 무릎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아이 다리가 골절이 되었다. 이 사고로 한동안 키즈카페는 얼씬도 못하고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키즈카페 같은 비슷한 곳에 가게되면 트렘펄린쪽으로는 가지 않고 있다. 그날 사고가 굉장히 스트레스였고 한동안 아이도 나도 고생을 했고 또 다칠까봐.. 염려가 되어서 어딜 쉽사리 나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다행이도 아이는 다리 골절 빼고는 성장판에 손상이오거나 다른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치료 잘 되어서 6주간의 통원치료에 종지부를 찍었다. 일단 키즈카페에 들어둔 보험. 시설물 배상책임보험이 있었는데 삼성화재 회사측에서 배상을 해준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병원 치료가 다 끝나고나서 손해사정사에게 연락해 병원서류들을 전달하고 또 답변이 오기를 기다렸다. 병원 치료기간은 6주였지만.. 실제 깁스를 하고 있던기간은 4주였음으로 최종진단서에서는 4주 진단으로 나왔다.

[육아고민]손가락빠는 아기 고치는 방법과 후기 [내부링크]

오늘의 육아고민 아기 키우면 오만가지 사소한 일에 매달리게 되는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우리 아이는 손가락 빠는 것과 지금은 배변 훈련 정도인것 같다. 손가락 빠는 행동은 아이 행동교정에 있어서 커다란 숙제 넘어야할 산 처럼 느껴졌다. 배변 훈련보다 이게 더 고되게 느껴졌는데 우리 아이는 손가락을 자주 많이 빨아서 늘 엄지에 굳은 살과 함께 심할때는 살갓이 찢어져 피도 났었는데.. 그럴때마다 많이 속상했지만 아이가 도무지 내 하는 지적이나 말보다는 본인 욕구충족이 먼저이고 자제력이 없는 어린아이라서 통제가 되지 않았다. 주변인들이 아이의 손가락을 보고 먼저 걱정도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내가 할 수있는게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처음 내가 아이 손가락 빨기를 교정시키려고 사용했던 방법은 제시카노모어니플이라는 손톱or손가락에 바를 수 있는천연 성분의 화장품&약제였다. 한번 맛보면 미친듯한 쓴맛과 이상한..맛(?)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맛이 굳이 비교하자면 고수 같은 비누

[육아고민:아이랑 놀아주기] 집에서 아이랑 쿠키 만들기! [내부링크]

겨울이 되면 또는 주말이 되면 아이랑 뭘 하고 놀아주지라는 육아고민거리가 생긴다. 아이랑놀아주기 어떻게하면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나도 편하고 즐겁게 같이 놀 수 있는 지 고민에 빠졌는데! 특히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는 야외 활동이 힘들어서 실내에서 해결을 봐야하는데 그렇다고 주구장창 키즈카페를 갈 수 없는 노릇이고 고민을하다가 몇일전 문화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쿠키만들기 클래스를 신청했었는데.. 그날 아이가 아파 가지를 못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집에서 아이랑 쿠키 만들기! 아쉬운 마음에 집에서라도 쿠키를 만들어보자해서 쿠팡에서 판매하는 쿠키를 주문했다! 플레이쿠키! #내돈내산 이번에는 광고없이 직접 내돈내산 리뷰겸 놀이포스팅! 가격이 착하면서도 색상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주문했다. 쿠키 만들기 준비물 쿠키 반죽세트 도마 에어프라이기 끝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준비물 쿠키 모양틀 초코렛펜 저는 [플레이 쿠키]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안에 하얀색 반죽이 두개 나머지는 갈색, 빨강

[꽉채운 34개월아기]산타를 만나다. [내부링크]

나는 아이에게 물건이나 장난감을 요즘 엄마들 치고는 잘 안사주는 편이다. 대신 장난감 도서관에서 2주에 한번씩 2점을 대여하거나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장난감을 어쩌다 사주거나 또는 당근(중고거래)를 이용한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자신의 욕구와 일치되는 것에는 정말 눈치가 빠르다. 엄마와 장난감 살때나 책 살때 따라다니면서 "엄마가 이거 사줄께." 라는 말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필요할때 그말을 꺼내놓는다. 우리아이의 마법의 단어 "이거 사자. 이거 사줘" 아이가 사달라고 이야기하면 또는 엄마가 사주겠다고 하는 물건이 뚝딱하고 집앞 현관까지 온다는 걸 눈치채고 (택배) 마치 마법의 단어를 발견한것 마냥 툭하면 무언가 사달라고 얘기했는데 가령 예를 들면... 타요 장난감이나 책을 보다 뒷 페이지에 다른 시리즈 책이 있으면 아이가 손으로 가르키면서 "이거 갖고 싶다.. 이거 사줘" 라고 얘기하는 통에.. 안되겠다 싶어서 안그래도 잘 안사주는 장난감을 더 안사주고 있다. 애들 장난감이라는게 살때

[육아일상]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크리스마스 케익 [내부링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어린이집에서 케익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난 참 어떨때는 가정보다 어린이집의 이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정말 유익하다고 느껴진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과자도 붙이고~ 고르고 제법 미적 감각이 뛰어난 우리 귀염둥이 쉐프~ 딸기도 올리고요~ 과자 모양도 신중히 올려보아요! 만지작 만지작 처음에 집에서 사다 해줄까 생각했었는데 재료를 따로 사다 하려고하니 만드는거 파는것 만큼 나와서 또이또이내 하고 있었는데.. 우리 어린이집 원장님 돈좀 쓰신듯..! 완성된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는아이 오~ 생각보다 그럴싸해보이는 케이크가 완성 됬습니다! 예쁘네 ^^! 과자+과일 케익! 근데 요즘은 'V를 손으로 안하고 다른 모양에 꽂혔어요..' 붙을랑 말랑~ 포즈라고 해야되나? 손가락을 동글게 말고 검지와 엄지를 붙을랑 말랑~~ 하는거죠!(엄마와 아이만 아는 시크릿 포즈) 남편과 함께 케익을 먹기 위해서 퇴근한 남편 기다렸다가 사진 촬영 시작! 어린이집에서 준비해주신 크리스마

35개월 아이랑 집에서 미술놀이하기, 물감놀이 : 엄마표놀이 [내부링크]

추운 겨울. 엄동설한에 어디나가기도 힘들고 애들 놀아주기 매일거기서 거기다. 그럴때는 집에서 놀기 좋은 엄마표 미술놀이가 쵝오. 엄마표 미술놀이, 물감놀이 준비물 집에서놀기 좋은 놀이! 준비물 물감 파레트 붓 물티슈 바닥 비닐 도화지or스케치북 일단 물감이 필요한데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용량 많고 두고두고 써먹어서 참좋다. 게다가 이 물감은 물이 없어도 잘 발리는게 큰 장점! 물감놀이 하다보면 물 떠다 놓고 ㅋㅋ엎지르면 빡침..! 게다가 손에 묻은것도 잘 지워지고 착색이 없다. 그래도 꼴에 물감이라 옷에 묻은건 잘 안지워지니까 집에서 막입히는 옷. 내복입히고 하자. 아니면 미술가운인데.. 귀찮게 또 미술가운 빨래하는것도 귀찮다. 그냥 진한 내복을 입혔다. 만원 밖에 안하고 내가 물감놀이 할때마다 헤프게쓰는편인데 5번 정도 했는데 아직도 남아 있다. 짐승용량에다가 가격도 착해서 추천. 구매하실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 아티바바 워터페인트 유아물감 COUPANG link.coupang.co

키리키영어놀이터 문센 후기, 놀이영어,유아영어 추천! [37개월 유아] [내부링크]

롯데 문화센터에 오랜만에 문센을 신청했다 원래는 귀찮아서 문센 잘 안갔는데 친한 언니가 문센 다니자고해서 등록하게된게 키리키영어놀이터 공부나 학업에 별로 열성적이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영어만큼은 관심있어한다. 아마 요즘 MZ엄마들은 다방면에서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학업이면 학업, 자신감, 체육,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 눈독을 들인다. 그래서 키리키영어놀이터도 아마 아이가 영어에 조금이나마 친숙해지고 재미있게 접근하길 원하는 부모들이 많이 신청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아 시기때에는 본격적인 학습이라기 보다는 친숙하게 아이들에게 영어가 어렵지 않게 인식되길 바라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다. 유아영어 놀이든, 영어 학습이든 어느 면이라도 하나라도 만족시키면 그냥 저냥 등록하고 다니는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엄마들이 궁금해할것같은 부분을 맛보기수업 1회차 듣고, 봄학기 수업 2회차들은 내 경험으로 정리해봤다. Q. 키리키영어놀이터 문센 아이가 좋아하나요? A. 37개월, 33개월 아이

연구보고서대행 체계적이고 확실한 업체에 맡기세요! [내부링크]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현대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로 인해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법률로 규정하여 진흥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국가가 나서서 인성교육을 보편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학기 대학원 석사 연구보고서를 신청한 K고객의 연구보고서대행 컨설팅 서비스 내용에서는 연구보고서 주제를 “인성교육에 대한 부모와 유아교사의 ** 및 **에 관한 연구” 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신청자께서 유아교사로 교육현장에 있으시면서 나름대로 관심을 가진 키워드이자 연구하고 싶은 주제에 관한 키워드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본 연구대행 자료에서는 대학원 유교교육학과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어 있고 그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알 수 있을 것이다는 점에서 고객과 의논하여 연구보고서대행에서는 인성교육에 대한 유아교사와 부모의 인식과 요구를 조사하여 비교해 보고. 결과

학업계획서대행 또는 학업계획서대필 컨설팅 체계적 도움 [내부링크]

현장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좀 더 전문가로서의 소양과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학문적인 심화과정인 상위 학교의 진학을 목표로 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관련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지식을 배양함으로써 학문증진과 더불어 실제 주어진 현장 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목표로 하는 상위 진학을 앞두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학업계획서입니다. 학업계획서대행 또는 학업계획서대필 컨설팅 체계적인 도움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정답은? 학업계획서를 통해 지원하는 학생의 대학원 진학의 목표와 성취,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잘 준비했는지, 학문적인 배경지식은 어떠하며 그러한 학문적 성향을 통해 앞으로 지원하는 분야와 연관 지어 어떠한 연구목표를 갖고 어떠한 방법으로 학업에 임할 것인지에 대해 학업계획서 내용에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학업계획서대행 또는 학업계획서대필 컨설팅 의뢰 시 학업계획서 작성 요령 세 가지는? 첫 째 학업계획서는 제출하고

자소서대행 직관능력이 우수한 이유 [내부링크]

이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성공하는 기업의 중요한 혁신은 기술 개발에서 뿐만 아니라 전략적 영업방식을 비롯하여 제조의 자동화, 조직의 체계화, 참신한 인사시스템 등 다각도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혁신하고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창조적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여긴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보다는 익숙함을 선택하면서 변화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익숙함은 때로는 나태함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서류 심사에서 합격의 영광을 거두기 위해선 취업자기소개서 속에 자신만의 열정과 태도가 잘 묻어나도록 해야 한다. 나태함이 가져다주는 편안함에 머물러 가만히 있기만 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 멈춰진 사고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도전정신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아울러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면 자소서전문가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 자신이 구축한 자소서 초안 내용

엔비디아 주식 실적 발표일 이후 내 미국주식 수익인증 [내부링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엔비디아 제공 엔비디아 실적발표일 1분기(2024년 2월 21일) 이후.. 엔비디아를 구매한지는 꽤 되었던걸 같다. 내가 엔비디아를 구매한 이유 작년 코로나19이후 주식시장이 활황하고 불타오르고 있을때만 해도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후발주자로 늦게 올라 탔는데 그때도 이미 오를정도로 오른게 아니냐고 이야기가 많을때였고 고점에 물린거 아니야 소리 나올때였다. 내가 눈여겨 보았던 시장은 인공지능, 메타버스의 시대였다. 앞으로 계속해서 4차산업이라고 해야될 정도로 신세계가 열릴것으로 전망하고 그렇다면 그래픽카드의 사업은 마치 자동차가 처음 발명될때 오일산업이 흥행해서 시장 독과점으로 록펠러가 석유시장 92%를 차지할만큼.. 오일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준것처럼 그래픽카드도 자동차의 오일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읍는돈.. 긁어 모아서 영혼까지 끌어다가 메타 (face book)과 엔비디아를 구매했는데 그 결과는 (...?) 엔비디아가 완벽하게 예상에

자소서대필 높은 평가 정말합격 [내부링크]

이 사진을 클릭시 사이트로 이동 합니다. 계몽주의 영향을 받은 도덕철학자이며 고전 경제학자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가 지은 대표적인 책이 국부론입니다. 국부론에서는 효율적인 국민 경제의 조건과 시장과 가격 형성의 메커니즘, 그리고 분업과 자유무역의 장점, 국가와 조세제도의 역할을 상세히 분석해주고 있어요. 한편 애덤스미스가 지은 또 다른 책 ‘내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란 책도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다양한 학문을 접하며 누리는 부와 행복, 그리고 삶에 있어서의 진정한 미덕에 대한 생각을 잘 반영해주는 고전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자소서 전문가가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희망하는 좋은 직장에 꼭 들어가기 위해 쉴 틈 없이 바쁘게 뛰는 현대인들에게 먼저 ‘자기 자신을 바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자신이

온라인 시대의 성공 열쇠, 체계적인 콘텐츠 상위노출 전략 [내부링크]

온라인 시대에서 컨텐츠 상위노출의 중요성 강조 온라인 시대에 접어들면서 온라인 상에서의 상위노출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상위노출은 온라인 시대의 핵심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등의 플랫폼에서 상위노출되는 것은 기업의 브랜딩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상위노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본 후기에서는 실제 상위노출 전략을 수립하고 적용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를 활용한 상위노출 전략 상위노출을 위한 전략 수립 시 가장 먼저 고려한 부분은 블로그와 네이버 플레이스였습니다. 블로그는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 채널로, 우리 회사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소개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분석과 SEO 최적화를 통해 고객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로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지역 기반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상주묘지이장 비용 견적문의는 여기로 [내부링크]

상주묘지이장 업체를 알아 보기 위해서 이곳저곳을 많이 찾으실텐데요. 그만큼 산소이장은 묘지의 파헤치고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우리의 가족 집안일의 가장 중차대한 사항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장례 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어 묘지에 모시고 있던 고인을 화장을하고 납골당으로 모시거나 납골유리에 보관하여 재 이장을 하는둥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전문이나 경험이 부족한 업체를 선택하기고 낭패를 보시는 일이 없으셔야겠습니다. 게다가 묘지이장에는 분야가 다 제각기여서 어떤 업체는 묘지이장만하고 각종 석물이나 와비는 별도 취급이여서 또 발품을 팔거나 다른 업체를 알아봐야하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드릴 상주묘지이장 업체는 30년의 배테랑 영진장의전문점으로 산소관련된 모든 것을 진행하는 업체로 상주묘징이장에 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실 수 있는 업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영진장의전문점 소개 영진장의전문점 경상북도 상주시 북상주로 1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책리뷰/육아심리]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오은영 책 [내부링크]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2021년에는 오은영박사 열풍이 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단독 tv프로그램 배정부터 cf광고에 화보까지 섭렵 했다. 어떤 점에 의해 우리는 그녀에게 열광을 하는걸까? 그 전에 우리를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막말, 직설적 화법, 호통치고 화를 잘내는 개그맨, 솔직하고 화끈한 모습들을 가진 캐릭터들이 인기가 있을만큼. 화를 잘내는게 멋있고 쿨하게 받아 들여졌다. 욱! 하는게 사회 전체에 만연했다. 하지만 그게 오래가지는 못했다. 자극적인 컨텐츠에서 -> 힐링. 건강. 삶에 대한것이 주 키워드로 자리잡더니 이제 도피만이 해결책이 아니라 본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 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을 잘 이해하고 바로잡는것이 진정한 나를 위한 '자유'라는 것을 말이다. 그 중 오은영 박사가 눈에 띄였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후 종종 방송출연을 하다 '금쪽같은내새끼'라는 육아상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시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구매 혜택 총정리! [사전구매종료] [내부링크]

갤럭시 S24 시리즈 도대체 어느 구매처를 통해 구매해야할 지 헷깔리신다고요? 어디가 가장 혜택을 많이할지 검색하느라 진빼셨죠? 이곳저곳 다 비교해본 결과 쿠팡 추천 이유 말씀드립니다. 내일이 마지막 사전구매일 입니다. 망설이면 내일 다 혜택이 날라가요. 그래서 마음 급해서 여기저기 기사, 블로그 뒤적거리면서 보는데도 못찾으셨죠. 저도 이것저곳 기웃거리면서 찾아보았어요. 사전예약은 (24년 1월 19일(금)~24년 1월 25일(목)) 까지만 진행하는거에요. 아쉽게도 <사전구매 이벤트>는 종료 되었어요! <사전판매 이벤트>는 종료되었지만 아쉬운분들을 위한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1/30일 화요일까지 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오늘도 놓치면 정식구매일까지 기다리셔야 되고 지금 드리는 혜택 보다 대폭 하향 조정되요. 쿠팡에서 사전예약->예약구매해야 되는 이유!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구매->예약구매 혜택 총정리 짧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쿠팡 기본 혜택 삼성전자샵에서 제시하는 모든

동탄 수제버거 배달집 : 왓더버거 동탄호수공원점에서 시키다. #친구돈친구산 [내부링크]

오늘은 엄청 짧막한 포스팅 원래는 내가 블로그 포스팅 하면 1000글자를 넘기는데 오늘은 시간이 핵심만 짧게 올려야지.. 이것도 #친구돈친구산 이라서 할수 있는 사치..ㅋㅋ 짧은 블로그 글 포스팅! #내돈내산이 아니라 친구돈으로 친구가산 ㅋㅋ 햄버거 리뷰! 남한테 얻어먹는거 좋아하면 안되는데~ 머리 대머리되는데.. 남이 사준 음식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ㅋㅋ 고마워 칭구야 다음에는 꼭 내가 사마! 나보다 디테일에 신경쓰는 친구 사진찍으라고 핸드폰이랑 냅킨도 치워주고 식탁을 깔끔하게 해줬다. 그리고 조명까지 on! 동탄에 놀러온 김에.. 아기도 있겠다 요리는 집에서 엄두도 안나고 이럴때는 배달이 최고다. 어디에다가 배달할까 고민하다가 쿠팡이츠(쿠팡회원은 할인 적용가로 제공되서 일반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배달시킬 수 있다.) 왓더버거 동탄호수공원점이 햄버거 구성이 제일 괜찮아 보였고 재료도 푸짐하게 BIG 사이즈가 이곳의 자랑이었는데.. 나는 왠지 ㅋㅋ 빅사이즈 푸짐한 토핑이 들어가

설날2024 설맞이 선물 50% 할인! [주부가 추천하는 가격대별 선물추천!] [내부링크]

설날2024 벌써 새해가 밝은지 몇일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훅 설날이 다가왔어요! 이번 청룡해를 맞이해서 쿠팡에서 설 선물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해요. 최대 50%까지 할인을 해주니 왠만한 사이트보다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요. 저는 명절 준비할때 이제 손수 바리바리 사서 가지 않고 왠만하면 택배를 이용해서 설 휴무나 설전에 개인 집으로 보내거든요. 그러면 양손 무겁게 힘들게 들고가지 않아도 되고 마음도 전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 이유에서 명절 선물할때 쿠팡을 이용해 온지 꽤 되었답니다. 게다가 배송하면 믿을만한 곳은 쿠팡이에요! 쿠팡와우회원이면 배송비 무료에다가 원하는 시간에도 언제까지 배송이 가능한지 확인, 추적이 가능하니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설날2024에는 어떤 선물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베스트 추천! 식품관! 식품관에는 가격대별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해요. 1만원대 부터 ~ 10만원

안양맛집 : 임성근국가공인진갈비 안양점 [돼지갈비+샤브샤브 무한리필 맛집] [내부링크]

맛집 투데이 목요일 시간 입니다~ 목요일 마다 가족끼리 외식을 하는 날인데요. 한끼는 꼭 외식을 하려고하는 것 같아요^^ 남들에게는 주말이 휴일이지만 저희 가족들은 남편의 영향으로 목요일 이나 평일이 쉬는날이거든요. 이번에는 어디로 외식을 할까 이야기하다 남편이 안양돼지갈비맛집이 있다고 "임성근국가공인진갈비 안양점"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 오랜만에 가족끼리 돼지갈비 뜯으러 가볼까~? 게다가 이미 시아버님께서도 여기서 모임을 해봤는데 좋았더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얼마나 괜찮길래ㅎㅎ 그런 이야기 잘 안하시는 우리 아버님께서 말씀해주셨을까요! 임성근국가공인진갈비 안양점 찾아오시는 길 임성근국가공인진갈비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272 1층 D-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272 1층 D-101호 영업시간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주말, 공휴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

아이폰15 프로 핸드폰에 투자해야하는 이유.[빠르고 간편하면서 저렴하게 구매하기] [내부링크]

기기값에 불을 지피기 시작한건 애플이었다. 100만원대 핸드폰을 내놔 소비자+시장에 충격을 안겨줬었는데 많은 우려와 달리 소비자들은 기꺼이 핸드폰에 돈을 지불했다. 일단 핸드폰에 돈을 투자해야되는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내 글을 읽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이유를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핸드폰은 우리와 24시간 붙어있다. 핸드폰 중독자든, 아니든 몸과 함께한다. 당신이 잘때도, 일어나서 양치할때도, 목욕하고 있을때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을때도 손에 들고 들어간다. 왜냐고? 핸드폰으로 뭘 해야되, 음악을 듣거나, 블로그 글을 보거나,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이렇게 내 몸과 뗄래야 뗄수 없는 기기를 구매하고 몇년씩 사용하게 된다. 핸드폰 성능이 떨어지면.. 삶의 만족도도 떨어진다. 진짜다. 나는 핸드폰을 한번사면 5년은 찍고 바꾸는.. (핸드폰 계의 블랙리스트인데..ㅋㅋ) 돈 안되는 소비자이다. 근데 내가 최근에 5년씩 쓰던 고물 핸드폰을 버리고.. 새 핸드폰으로 갈아타고나니..

범계에서 커피, 디저트가 땡긴다면 : 리띵커피 범계 [내부링크]

플래너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는곳 내가 동편마을에서 네일리스트로 열심히 일할때 가끔씩 네일샵에서 타먹는 믹스커피가 아니라 찐한~ 고급음료를 마시고 싶다 할때 찾던 매장이 있었다. 리띵커피. 동편마을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었어 알만한 사람만 찾아 가는 그런 곳이었다. 동편마을 골목 카페거리쪽도 아니고 반대편 빌라 상가에 위치하던 리띵 커피는 어느날 돌연 도로가에 2호점을 내놓더니 이제 3호점으로 범계까지 나왔다. 사실 상가 위치로 보면.. 2호점을 빼놓고는 다 베스트 자리는 아니다.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래서 홍보가 더 필요한 곳이다. <오잉.. 근데 이와중에 산본에도 지점이 있네. 빠르게 확장하는 추세.> 리띵커피 범계 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75 동안프라자 6층 610호 리띵커피 범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75 동안프라자 6층 6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75 동안프라자 6층 61

백설공주케익은 맛없지만 예쁜케익. [내부링크]

만으로 3살 딸랑구 생일이 되어서 케익을 구매했다. 평소에 백설공주 디즈니 만화를 자주 보여줘서 좋아할것 같아서 뚜레쥬르에서 백설공주케익을 배달 주문했다! 쿠팡이츠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쓰니 배달비400원만 내면 집앞으로 온다. 짱짱! 박스 디자인봐... 진짜 디즈니스럽다. 짜잔~ 옆면에도 그림이 다르지롱~ 이건 진짜 버리기 아깝다. 박스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디테일이 있다 사과 모양 보이시나요 ㅎㅎ 애플 감성이네?! 손잡이 까지 꽃무늬! 너무 예쁘다... 상자를 열어보니 백설공주님과 난쟁이(멍청이)가 함께 서있는 그림이 있다 그리고 가운데 사과 다 장식이라서 먹을 수는 없음. 디즈니 글씨랑 사과 일러스트만 먹을 수 있는 초코인데 맛없는 딱딱 초코 아시죠 ㅎㅎ? 뚜레쥬르 백설공주 케익 맛은? 노란색~~ 생크림이 발린 예쁜 케익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근데 보기 좋은게 맛도 좋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보기기 좋았는데 맛은 없었다. 느끼~~~하고 기름진 인위적인 생크림 맛 안에 빵

안양, 범계 빵집 : 좋은아침페스츄리 범계점 [추천메뉴!] [내부링크]

안양빵집 범계 빵집 좋은아침페스츄리 좋은아침페스츄리 동편마을에서도 방문했었고 그 빵 맛이 기가 막힌게 익히 알고 있었다. 이번에는 범계 빵집을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좋은아침페스츄리에 방문했다.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라서 후다닥 빵 종류만 보고 크로와상을 사고 나와야겠다 생각을 했다. 나는 밥보다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인데.. 나한테 밥먹을래? 빵먹을래? 물어보면 빵을 망설임 없이 선택한다. 좋은아침페스츄리 범계점 찾아오시는 길 (테이크아웃 매장)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02 에메랄드빌딩 102호 좋은아침페스츄리 범계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02 에메랄드빌딩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02 에메랄드빌딩 102호 영업시간 오전 9:00 ~ 22:00 전화 0507-1480-7709 찾아오실때 국민은행 골목 맡은 편에 보면 있다. 1층에 옷가게있도 바로 그 옆이 좋은아침페스츄리 범계점이다. <안양빵집, 범계빵집> 범

인덕원 소고기 맛집 찾아 : LA팩토리 방문기 [내부링크]

인덕원 맛집 찾아서 떠나는 굶주린 하이에나. 오랜만에 인덕원에서 고기 구워먹고 술도 한잔 하자고 이야기하고 맛집을 찾아봤어요. 수제양념에 소고기 숙성을 하고 신선한 고기만을 취급하는 전문집이 있다고해서 엘에이 팩토리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먹을 소고기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인덕원 소고기 맛집 LA FACTORY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24번길 41-11 1층 LA팩토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24번길 41-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24번길 41-11 1층 영업시간 평일 15:00 ~ 01:00 토요일 12:00 ~ 01:00 일요일 / 공휴일12:00 ~ 23:00 연중무휴 전화 0507-1478-1264 찾아오시는 길 인덕원 4번 출구 파리바게트, 카페프라비다 골목길로 들어가서 쭉 직진후 5개 갈림길이 나오는데 유성통닭쪽으로 걸어가면 그 옆에 LA팩토리가 있습니다. 가까워요. 인스타 (@la_.factory

금연약 먹는 남편 대신 쓰는 후기 [1~2일차] [내부링크]

금연을 결심한 당신 박수 짝짝짝~! 금연약까지 검색해서 내 글을 보러온 당신 진짜 엄지척..박수..! 로도 모자라다. 최근에 내 글 중에서 https://blog.naver.com/vara0/223334524551 담배값 인상에도 금연하기 싫은 이유 나는 금연에 관련된 포스팅을 적기 위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며 조사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한가지 재미... blog.naver.com 이런 글을 적었다. 남편이 건강을 위해서 금연하기로 결심을 했지만.. 실행에 머뭇거림이 있었다. 이상하게 금연을 하면 자신이 잘못 될 것 같다는 이상한 믿음?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남편 피셜은 아니고 내 뇌피셜인데.. 하여간 계속 머뭇거리길래.. 답답하던차에 대학병원에 검사를 마치고 약국에 들른 틈을 타서 약국에서 일하시는 언니 한명을 붙잡고 물었다. tbelabuseridze, 출처 Unsplash "언니. 여기 금연패치나 보조제 같은거 파나요?" 라는 나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눈이 동그랗게 휘둥그

담배값 인상에도 금연하기 싫은 이유 [내부링크]

giorgiotrovato, 출처 Unsplash 나는 금연에 관련된 포스팅을 적기 위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며 조사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사람들은 담배값인상에 대해서 걱정할뿐 금연생각은 없다는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담배를 피지않는 비흡연자가 보기에는 정말 재미있는 현상이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금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와우~! 나는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이 그래도 마음 어느 한쪽 구석에서는 금연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나의 큰 오산이었다. 우리가 담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 어렸을때.. 단순하게 담배가 맛이 좋아서 피기 시작했다는 사람이 있나? 대부분 허세, 멋, 그리고 관계 때문에 피게 된다. 남자분들은 어린나이에 담배에 노출된다. 담배를 피면 어른이 된것 같고, 호기심에 그리고 또래보다 있어보이고 싶고 담배피는 애들이 멋있어 보기이에 치기 어린 마음으로 시작한다. 지금도 담

새해 다짐. 버킷리스트 그런건 없다. [지금당장 실현하라] [내부링크]

2024년 해 뜨는 비봉산 출처 : 사진에 조예가 남다른 어느 분께서 찍어준 사진. 2024년 새해의 태양이 떠오르고 그 찬란하면서 뜨거운 태양이 안개를 뚫고 올라올때면 사람들은 그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한다. 마치 정신적으로 고양된 기분을 만끽한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 아침밥을 먹으면 금방 지나가는데 오래 가는 사람들은 삼일 될것 같다. 새해 다짐은 나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행동양식같은 거였다. 그걸 해야 올해 잘 살아갈것 같았다. 그런데 억지로 세운 계획과 목표들은 처참히 무너지는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아마 2022년, 2023년 부터는 새해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그냥 그 순간 세운 목표는 그날부터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더니 오히려 그게 더 실천이 잘 되었다. 목표 달성은 한것도 있었고 (출산후 다이어트 12kg 가량 뺐음) 목표 실패한 것도 있었지만 실천을 꽤 오래 유지했던 습관도 있었다. (영어 리스닝 수준

대화를 잘하는 방법 [1분 투자로 나만의 무기 만들기] [내부링크]

mathieustern, 출처 Unsplash 대화를 하다보면 기가 빨리는 상대방들이 있다.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만하고 남의 이야기는 들을 줄을 모르며 자신이 30분 이상 실컷 이야기 해놓고 남이 이야기할 차례 5분 기다리기 힘들어서 중간에 끼어 들어 대화의 주도권을 다시 뺏어와 자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 내용이 재미가 있던 없던 기가 빨리고 가급적 대화의 횟수를 줄이거나 만남을 줄여야하는 기피 대상자들이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자. 나는 그런적이 없는가? 잘 생각해보면 당신도 대화의 뱀파이어가 된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이유로 10분이고 30분이고 자신의 이야기만 떠들어 댄적이. 그리고 자신이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 놓는다고 자신의 약점까지 다 까발려 놓는 실수를 해놓고 이 사람한테는 진솔하게 털어놓아도 되 진정성 있는 대화였어. 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왜 우리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일까? 말을 많이하고 대화를 주도

지루한 공부중일때 커피와 낮잠의 효과 ['커피냅'을 아시나요?] [내부링크]

다음 주 독서모임에 들고갈 책은 쇼펜하우어 철학책이다. 철학이라니 따분하고 벌써 하품이 밀려오는게 두뇌가 피곤하다고 외치는 것 같다. 나 역시 철학과 간접적으로 나마 접촉한것은 기시미이치로의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통해서 뿐이였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목적론의 심리학과 플라톤의 철학을 접목시켜 노인과 젊은이의 대화체로 시작되는 책이였다. 철학이 이렇게 쉽고 명쾌했다면 철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그 후 소설, 문학책을 향휴하느라 철학을 잊고 지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났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유명한 철학가 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명성에 반해 인기가 없는 편인듯하다. 생각보다 몇 권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최신편들은 재미있게 대화체나 편집을 통해 다듬어 지고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 남아 있는 책들은 진지하게 정독을 하고 읽어도 이해가 단번에 되지 않아 머리털을 부여잡고 스스로를 고문해가며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역시 문해력을 왜이렇게

술 끊고나서 그 이후가 궁금한 분들을 위한 글 [3달 경과] [내부링크]

술 중독 끊는 방법[나만의 방법 공유] 제목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중독에 고리를 끊어보고자 결심을 하고 들어왔으리라 생각이 든다. 술, 담배 ... m.blog.naver.com 별 생각없이 적어낸 술 끊는 나만의 노하우라는 글이 생각보다 인기가 있다. 생각보다 습관성으로 술을 마시고 끊어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하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내 글을 읽어가던 그분들의 어떤 심정에서 글을 읽는지 알것 같다. 이제 건강을 위해서, 직장 생활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각자의 이유로 술을 끊거나, 조절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별것 아니지만 술을 끊고나서 어떤것이 좋아졌는지 적어보려고한다. areksan, 출처 Unsplash 1. 술을 끊고나니 몸이 가벼워진다. 술을 마시고 직후에는 알딸딸하고 긴장도 이완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것 같아 일종의 소확행이 되었다. 보상 심리 같은거였는데.. 처음 술을 끊고나서는 참 허전하고 하루가 다 가는게 아쉽기만하고 나만의 위한 보상

술을 끊는 나만의 방법 그 이후 (두달 지난 후기) [내부링크]

josholalde, 출처 Unsplash 술을 끊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나의 글이 꾸준히 댓글이 달리면서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주었던것 같다. 일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필자는 술을 그 이후로 아예 끊을 수 있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먼저 하기로 했다. 결론으로는 지금도 종종 맥주를 마십니다. 입니다. 물론 옛날 처럼 소주를 함께 마신다거나 꼭 하루에 한번씩 술을 챙겨마시지도 않고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다. 하지만 술에 대한 유혹은 진하니 벗어나기 힘든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술 끊기에 대한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소 31일 동안은 술 한모금 입에 대지 않으면서 습관을 다졌고 지금은 술에 대해 주량도 횟수도 현저히 줄었기 때문이다. 그 이상 끊으면 거의 강박에 가까운 습관과 약간의 박탈감을 이겨내기 힘들어. 지금은 가끔씩 맥주 한캔정도로 마시고 있다. 그래도 남편에게 이제 나는 술 끊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할때 이

남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들으면 안되는 이유. [내부링크]

TV를 봐도 예전 처럼 드라마가 재미있지 않고 내용이 길어지면 지루해지고 끈덕지게 보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짧게 단편으로 이루워진 예능을 즐겨보는 편이였는데 오은영리포트, 금쪽같은내새끼, 금쪽상담소 처럼 오은영박사님이 나오는 예능만 봤었다. 보다보면 이런 갈등상황에 상대방과 다른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할 수 도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유익하다는 판단하에 보는 편이였는데.. 요즘 슬슬 다른곳에 눈을 돌렸는데 그게 '나는솔로'였다. 다리 다친 아기를 데리고 집에만 있다보니 TV시청하는 시간도 길어졌는데..^^; 왠만하면 끄고 지내려고하지만 눈 뜨고 대부분 시간이 집에 있다보니 지루해졌다. 그러는 와중에 나는솔로를 보게 되었는데, 그전에도 한편씩 재방송을 해줄때 한번씩 보았었다. 16기에는 출연자들이 돌싱이였다. 아이가 있는 사람들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었는데, 다들 돌싱이여서 그런지 프로그램 특성상 일단 사람만 보고 내가 끌리는데로 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출연진들이 최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추구 한다면 읽어봐야할 글 [내부링크]

fairytailphotography, 출처 Unsplash 우리는 종종 사회를 살아가면서 감정소모로 인한 스트레스, 번아웃을 경험하기도 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감정이 한번에 터져나와 겉잡을 수 없는 행동으로 실수를 범하기도하고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또는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민망하거나 예의를 범하게 행동할 때도 있으며, 하루에도 나를 몇십번씩이나 감정에 휘둘려 들었다놨다 한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좌절에 빠졌다 한 없이 깊은 우울증의 동굴 속에 들어가기도한다. 왜 우리는 이렇게 '감정'에 휘둘리는 것일까? 감정에 따라 요동치는 마음 때문에 괴로운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서 책도 읽어보고, 누군가를 이해해보려고도 하고 그 감정에 벗어나려고 계속 발버둥쳐도 잘 되지 않을때가 있다. 인간이 감정을 잘 통제할 수 있다면, 삶에 이득이 많을 것 이다. 하지만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남편과 잘지내는 대화법 [내부링크]

benwhitephotography, 출처 Unsplash 결혼 5년차 아직도 새내기 신혼냄새 풀풀 풍기는 새댁아줌마다. 우리 부부는 어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서로 갈등이 있을때도 있지만 완만하게 풀어가거나 큰 싸움으로 치닫는 경우가 없다. 대화도 서로 잘하고 스킨십도 적당한걸 보아하니 이정도면 아직까지는 남편과 잘 지내는 중인것 같다. 부부는 어느 한쪽에서 잘한다고 잘지내질 수 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한쪽에서 노력을 한다면 조금씩 상황이나 그림을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봤다. 그리고 내가 남편과 완만하게 잘 지내는 이유를 대략 생각해보다가 아내 입장에서만 남편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남편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한다면 부부관계가 쉬울 것 같았다. 그래서 남편과 잘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을 잘 못잡는 아내들을 위해 글을 써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남편과 잘 지내는 방법하면 서로 배려하고~소통하고 같은 취미를 찾고 존중하며 지내면 된다 라는 틀에 박힌 상투적인

술 중독 끊는 방법[나만의 방법 공유] [내부링크]

kyleclevelandphoto, 출처 Unsplash 제목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중독에 고리를 끊어보고자 결심을 하고 들어왔으리라 생각이 든다. 술, 담배 중독은 쉬울것 같지만 절대 쉽지 않다. 다이어트처럼 작심 삼일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나 술, 담배는 뇌에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단현상이나 이미 자기조절능력을 잃은 상태이기에 결심만으로 중독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 일단, 술이던 담배던 중독을 끊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성공의 기쁨을 맛보기를 바란다. 내가 사용했던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체계적이지는 않지만 꽤나 유용 했던 방법들이었다. 술 끊는 방법으로 예시를 들어볼까한다. 이 방법은 다이어트도 응용 해볼 수 있다. 중독을 끊는 4가지 행동양식 1. 새로 태어난 '나'로 부터 생각하고 행동해라 2. 위험요인을 제거하라 3.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라 4. 주변인들에게 중독에 벗어남을 선포하라 1. 새로 태어난 '나'로 부터 생

SNS중독끊기, 술 중독 끊기 [한달차 후기] [내부링크]

카페 르비딤(예전에 이뻐서 찍은 사진) 내가 SNS를 끊겠다고 선언한지 한달째 되는 날이다! 1. 인스타그램 7월 23일 이후로 한번도 접속한적이 없음 23일 이후에 계정 삭제된것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릴 참이다. 2. 술 끊기 술을 14일차 맥주 한캔을 마시고 28일차에 맥주 한캔을 마셨다. 이제 술을 안마시는게 일상이 되고 있다. 물론 아예 끊지는 못하고 2번 정도 마신 이력이 있지만.. 이제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정도가 됬다. 물론 앞으로도 아예 안마시려고한다. 3. 유튜브 시청 시간 줄이기 아직도 버릇처럼 무언가 찾아 보는 버릇이 있지만.. 그래도 저번주에 유튜브 사용 시간을 조회해보니 일주일에 3시간 15분 정도 본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27분 정도 봤다. 아직도 유튜브를 습관적으로 트는 것은 많이 고쳐지지 않았다. 노래든 라디오처럼 틀어버릇해서.. 하루에 10분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영상 2,3분짜리를 2~3개로 제한, 10분이상은 딱 한개만 시청하기!)

[나에게 힘이 되는 문구] 힘이 들때에는 뒤돌아 보자 [내부링크]

jplenio, 출처 Unsplash 나는 최근에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잠 조차 편하게 잘 수 없어 밤을 지새우고 낮에는 쓸때없는 잡념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때 남편이 나에게 해준 말이 있었다. " 여보. 중요한 것은 그런것이 무언가를 결정하지 않는다는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가져. " 마치 아들러 심리학을 읽은 사람처럼 이야기 해주었다. 평소에도 철학적 통찰력이 있는 남편은 종종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를 잘한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이 무언가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창 [미움받을용기]에서 이 문구를 읽었다. 인상 깊은 나머지 포스트잇을 빼들고 빨간색 펜으로 꾹꾹 눌러가며 똑같이 적어내려갔다. 그런 일이 무언가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맞다.. 그건 내가 겪은 하나의 일인것 뿐이지 앞으로 내가하는 행동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잊고 있던 기억이 불현듯 다시 떠올라 나를 붙잡아 줬다.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한다는 말이지. 중요한 것

스트레스를 억누르는데 익숙한 사람들[스트레스 벗어나기/경험담/화병] [내부링크]

오늘은 나와 같은 고민을 많이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 글을 적는다. 내가 일전에 [원형탈모]완치 글을 올린적이 있다. 나처럼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댓글을 통해서 알았다. 원형탈모는 대게 영양 및 스트레스를 동반한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나에게 맞게 최소한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서 잘 소화 시키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탈모인구 2021년(1~11월) 22만6천명이다. 이중에서도 유전적 탈모를 제외하고 10년이상 원형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것 같다. 원인모를 탈모로 고생한다는게.. 얼마나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인지 모른다. 대게 원형탈모를 반복적으로 겪는 사람들을 보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또는 남들보다 자주 받는다. alinnnaaaa, 출처 Unsplash 왜 스트레스와 면역력이 연관성이 있는가?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자! 스트레스와 신경계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여러 논문에서도 확인된바 있다. 마치 언어로 상호 작용하

파도같은 우리네 인생[힘든이에게 전하고 싶은 가르침] [내부링크]

kees_streefkerk, 출처 Unsplash 인생은 행복과 불행을 가리지 않고 우리 앞에 불쑥 찾아온다. 불행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끊임없이 우리를 파고든다. 불행에 지친 이에게 주는 고마운 구절이니 꼭 읽어보도록. [사피엔스] 너 자신을알라 557page 부터 불교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즐거운 감정과 고통을 불쾌한 감정으로 동일시한다. 그래서 자신의 느낌을 매우 중요시하며, 점점 더 많은 즐거움을 추구하는 한편 고통을 피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다리를 긁든, 의자에서 꼼지락 거리든, 세계대전을 치르든 모두 그저 즐거운 감정을 느끼기 위한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의 감정이 바다의 파도처럼 매 순간, 변화하는 순간적 요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5분 전에 나는 즐겁고 경외에 차있었지만, 지금 나는 슬프고 낙담해 있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즐거운 감정을 경험하고 싶다면 불쾌한 감정을 몰아내면서 즐거운 감정을 끊임 없이 추구해야

[스트레스 없는 삶] 진정한 나를 발견 하는 방법 [내부링크]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에서 나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그러다 최근 '다동력'과 '사피엔스', '클루지', '역행자' 책을 읽으면서 영감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사피엔스는 우리의 상상의 한계를 깨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다동력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가 추천 했던 교양서적이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거창한것도 없다. 24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시간으로 채워보기이다 낭만주의와 소비주의 심리가 만나 자본주의 걸맞는 상당히 유혹적인 이야기를 할까한다. 이 유혹적인 이야기를 적용해볼지 아니면 그냥 쓰레기 같은 이야기로 치부해버릴지는 당신 선택이다. 이 글을 읽고 마음에 든다면 당장 그렇게 살기로 정하고 바꿔봐라. 24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시간으로 채우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첫번째, 스트레스

[용서] 용서 그 심오한 단어를 위하여..피해자는 가해자를 용서 해야하는가? [내부링크]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 본 적이 있는가? 불우한 어린시절을 지나온 적이 있는가? 가족에게 상처를 받은적이 있는가? 친한이에 배신당해 잠못 이룬 밤을 보낸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말하지 못할 상처가 있는가? . . . 어떤 상황이던 그 정도가 심하던 심하지 않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특히나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을 정도의 배신과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 상태라면 더욱 잊을 수 없다. 당사자가 아니라면 백번 만번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남의 이야기'일뿐이다. 오로지 자신만 그 상처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오늘은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용서 해야하는가? 인터넷 포털에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검색해봤다. 대부분의 글에서는 용서를 해야 피해자가 편해진다고 말을 한다. 용서라는것은 가해자를 위한게 아니라 피해자가 살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참..이기적이게도 그렇다. 가해자라는 사람의 감정이 어떻든 상관없이 피해자가

[인간관계 꿀팁]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사람, 나를 깍아내리는 사람. 인간관계가 힘든사람. [내부링크]

목적론의 심리학자 [알프레드아들러] 그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인생의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온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관계를 맺는다. 결코 나 혼자로서는 존재할 수 없고 의미가 없다. 다른 이가 있기 때문에 '나'라는 단어가 있고 존재의 의미가 있다. 개인의 특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시대에 인간관계 대처법이나 방법론은 sns에서 더 인기를 끌고있다. 가정 안에서도 관계를 맺지만.. 사회로 나가는 순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나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평소 자기 자신을 믿고 마음이 단단한 사람들은 나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구분하고 굳이 가까이 가려하지 않는다. zhangkaiyv, 출처 Unsplash 정수기가 물을 걸러서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것 처럼 필터링이 자연스럽게 이루워진다. 나쁜 것들을 걸러주고 나에게 이로운 사람들이 있다. 그로 인해서 주변에 나에게 나쁜 영향을

평택이혼전문변호사 승소로 마무리를 [내부링크]

평택이혼전문변호사 승소로 마무리를 사법적 도시에서 살아가려면, 정돈된 일상과 법칙을 따르며 타인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안정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벌금과 조치가 설정되며, 어떤 이유로든 가정폭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된다면, 그 냉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수사의 강도가 높아지는 점, 그리고 피의자로서 자신의 입장을 적절하게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평택이혼전문변호사는 의심의 증거를 제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택이혼전문변호사는 어떤 사항이든 외도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으며, 평택 이혼 변호사 같은 평택 변호사의 조언이 필요하였습니다. 이미 드러나버린 현실을 억지로 부인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관으로 찾아온 고객 B씨는 성매매 여성 R 씨와 일시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돈을 주고 함께 쉬었다고 진술했고, R

광주형사전문변호사 법적 대비는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광주형사전문변호사 법적 신고는 국내의 법치주의 방국에 생활해야 한다면 규칙적 생활 방식 및 규칙을 준수하고 다른 이들과 동존하는 실제에 지낸다 설명했습니다. 안전 담보가 생기는 움직임을 위해서 수많은 법적 제한이 일어나고, 무슨 표현이 있더라도 혼왜정사는 이해할 수 없다고 조언도 하였어요. 본인의 목적 만족도를 위해 배우자가 폭력을 입게 되었다면 복잡한 현실을 바라볼 수가 있다고 토론했습니다. 과정의 강도가 무거워지는 것은 당연할 일이며 피의자 시선에 확실히 의견 소명을 하는 것이 혼란스러워 광주형사전문변호사는 일부로 상황 소명을 시작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고 담론하였어요. 법조가는 무슨 일이 있다 해도 외도가 있으면 안 된다 논의했으며, 광주 변호사 같은 광주 형사 변호사의 조력이 중요하였어요. 현재 적발된 상태엔 광주형사전문변호사는 의견까지 뒤바꾸는 입장에는 사건 끝맺음은 까다로운 일도

[자기개발 책 추천]부의 치트키 : 김성공 [창업, 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내부링크]

요즘 MZ세대에 걸맞는 창업가 수업책이라고 하면 좋겠다. 대체로 자기개발책 하면 2023년에 휩쓸었던 세이노, 역행자가 있었는데 세이노는 우리 아버지 세대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삶의 자세와 지혜의 팁이라면 MZ세대에 걸맞는건 역행자인것 같고 역행자보다 조금더 실천 위주로 되어있는 책이 바로 부의 치트키 이다. 요즘 밀리의 서재 앱에서 하루에 몇 페이지 분량을 조금씩 읽어나갔었는데 아직 분량도 길지 않고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슥슥 넘겨 읽기가 참 좋다. 나도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나만의 비즈니스, 나만의 돈 벌이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도저히 감을 못 잡겠고, 아이디어가 없는 것만 같고 막막할때 초보 길잡이용으로 참 좋은 책이다. 아직 실천해보지는 못했지만 공감가는 대목이 많고 실생활에 적응 시킬만한 팁들이 많이 나온다. 게다가 저자는 11번 이상의 연쇄 창업을 하고 성공.. 즉 수익으로 돌려놓고 실패없이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환경을 설정해라 라는 대목이 있는데 무언

안산운전연수 받아본 초보 주부의 진심 view:) [내부링크]

결혼을 한 지 2달차에 접어든 지금! 그동안은 남편의 운전력(?)을 이용해서 잘 지내왔지만, 더는 이렇게만은 살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느꼈음! 최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 엄마가 갑자기 엄~청 아프셨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비로소 운전을 해야 하겠구나 절실히 느꼈다. 역시 사람은 닥쳐봐야 안다는 것이 무슨 말인 줄 알게되었던...ㅠㅠㅠ 물론 이런 일 뿐만 아니라 아이가 생겼을 때에도 분명하게 운전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걸 알았기에, 20대 초반에도 무서운 마음에 미루고 미뤄두었던 운전면허를 따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음! 원래는 새해 목표로 삼으려고 했지만, 동네 면허 학원에서 특가로 연말세일을 하는 바람에 뒷일은 생각 안하고 곧바로 등록 후 면허를 딴 것임ㅎㅎ 운전할 때 터널은 괜히 겁이..ㅎ 사실 시험이 많이 어려워졌기도 하대서 딴 후에 바로 운전대 잡는 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뭐, 따고 난 후 차에 앉자마자 막상 실제 도로에 나갈려고 하니 제일 중요한 엑

카츠식당 범계역점 : 맛점을 위한 식당 방문기! [겉바속촉, 일식수제돈카츠] [내부링크]

오늘 방문한 음식점은요 카츠식당으로 일식수제돈카츠 전문점이에요. 범계역맛집, 범계주변맛집이고 카츠식당만의 72시간의 숙성비법으로 더욱 깊은 돈카츠 퀄리티와 서비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정성으로 만드는 곳임 자랑 하는 곳입니다. 평소에도 겉바속촉 카츠를 즐기는 저와 남편은 일식수제돈카츠집을 잘 다니곤해요. 특히 집에서 가까운 범계역맛집이나 범계주변맛집을 찾아간답니다. 범계역맛집 : 카츠식당 범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9 (호계동, 아트타워빌딩) 2층 카츠식당 카츠식당 범계역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9 2층 카츠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9 (호계동, 아트타워빌딩) 2층 카츠식당 영업시간 10:30 ~ 21:40 라스트오더 21:00 전화 0507-1390-7283 예약,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https://www.instagram.com/katsu

서울이혼전문변호사 법적 대안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서울이혼전문변호사 법적 대안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살기 위한다면 규정된 생활 방법 및 규칙을 준수하면서 다른 타인과 협력하는 형태로 살아간다 강조하였죠. 안전 확보가 되는 활동을 위해 수많은 법적 처벌이 정해지며 어떤 이유가 존재하더라도 가정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고 충고하였죠. 본인의 목적 충족을 위해 배우자가 상해를 입게 된다면 냉혹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수사 강도가 가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피의자 입장에서 적절하게 입장을 소명하는 것이 어려울 때 서울이혼전문변호사는 일부로 혐의를 증명하지 않는 것은 피하는 것이 옳다고 충고하였죠. 법조가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외도가 행해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서울 이혼 변호사와 같은 서울이혼전문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죠. 이미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 서울이혼전문변호사는 주장을 바꾸는 경우, 사건의 종결이 어려울 수

학교폭력변호사 학폭 전문 해결방안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학교폭력변호사 학폭 전문 해법은 법 원칙 영토에서 살기 위해서는 규정된 생활 방법과 규칙을 준수하며 다른 이들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요.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처벌과 조치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가정 폭력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당부하였는데요. 본인의 목적을 위해 배우자에게 상해를 입힌다면 그 혹독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는데요. 수사 강도가 가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피의자 입장에서 적절한 입장 소명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학교폭력변호사는 의도적으로 혐의를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하였는데요. 법조인은 어떤 사건이든 외도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학폭 변호사와 같은 학폭 전문 변호사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는데요. 이미 들통난 상황에서 학교폭력변호사는 무작정 입장을 바꾸는 경우에는 사건의 결론이 난해

안양운전연수 닷새동안 자차로 받은 수업 솔직 후기:D [내부링크]

대부분 수능보고 할 거 없어서 운전면허 따잖아요? 저도 남들 다 딸 때 휩쓸려서 면허를 따게 된 1인인데, 솔직히 스무살에 자차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그대로 운전이랑은 담을 쌓게 되었죠 ㅋㅋㅋ 근데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서 최근들어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 (점차 떨어져가는 내 체력) 예전엔 대중교통 타고다니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힘들어요 ㅠㅠ 제가 좀 쫄보라 지금까지 고민만 했는데, 새해이기도 하고 지금 아니면 언제 따나 싶어서 운전연수 10시간을 결제해버렸답니다 (내돈내산 즉흥 끝판왕) 와 ... 그런데 막상 수업 받기 전에 차에 타봤는데 진짜 악셀이랑 브레이크 빼고는 다 모르겠더라고요? 진짜 내가 말로만 듣던 왕초보구나 싶어서 주변에 진짜 처음부터 꼼꼼하게 잘 가르쳐주는 곳 추천도 받고 저도 인터넷에서 후기를 보다가 '맘스드라이브'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궁금하실 여러분을 위해 바로 아래에 링크 공유해드릴게요~ 회사소개 회사소개 페이지입니다. moms

강남이혼전문변호사 무죄 증명을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강남이혼전문변호사 무죄 증명을 인문주의 사회집단에서 존재하길 바란다면 규칙한 생계 방법 및 규칙을 준수하며 타인과 사람들과 협력하는 형태로 살아가다고 강조했는데요. 안정 형성이 위한 움직임을 위해 다수의 법적 제재가 결정되며 다른 방법이 존재하여도 성적인 폭행은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를 했는데요. 개인의 상황을 위해서 일반인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면 엄격한 현실들을 마주할 수가 있다고 지적했지요. 수사의 강도도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피의자 입장에서 확실하게 의견 논의을 하는 것이 복잡하기에 강남이혼전문변호사는 일부로 사건 해결을 않는 것은 안 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법률전문가는 어떤 사유가 있었다 해도 불륜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논의했고 강남이혼전문변호사 같은 법조계의 도움이 절실하였는데요. 이미 체포되어버린 상황에서 강남 이혼 변호사는 증언을 변경하려는 입장에는 사건 종결이 복잡한 점

성폭행변호사 풍부한 경험으로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성폭행변호사 풍부한 경험으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존재하려면 정해진 일상 방식 및 원칙을 따르면서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강조했는데요. 보호 확립이 이루어지는 행위를 위해 많은 법적 제재가 설정되며, 어떤 근거가 존재해도 가정 폭력은 인정할 수 없다는 조언을 했습니다.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배우자가 부상을 입게 된다면 잔인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수사 강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피고인 입장에서 적절하게 입장 명료화를 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성폭행변호사는 일부러 혐의 입증을 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법학자는 어떤 사건이 있다 해도 외도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강조했으며, 성폭행 변호사처럼 대리인의 도움이 절실했습니다. 이미 드러나진 현실에서는 성폭행변호사는 주장을 바꾸는 경우에는 사건 처리가 어려운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숙

평택변호사 법적 반론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택변호사 형사 대변책은 법치 체제 국가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면 규정된 생활 법칙 또는 규범들을 지켜가며 다른 개인들과 공생하는 형태로서 살아가야만 된다 거론을 했는데요. 안전 보장을 받기 위한 삶을 위해서는 여러 법적 조치가 취해지며, 어떠한 까닭에서라도 성폭력은 용인될 수가 없다면서 해설도 했는데요. 스스로의 목표 달성을 소취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게 됐다면 암울한 현실과 마주할 수 있다면서 비판을 하였죠. 수사 강도가 높아질 것은 분명할 것이며 피의자 견해로선 논리정연한 입장을 논하기란 어려워지기에 평택변호사는 무작정 혐의 인용을 하지 않는 것에 주의를 염두하였어요. 어떠한 과정이 존재했어도 평택변호사는 성범죄 발생이 되서는 안 된다고 운운하며, 평택변호사의 경고가 중대하였어요. 불법 행위가 사전에 적발된 현실에서는 평택 형사 변호사는 증언을 거듭하는 경우에 사건 해결이 힘들어질 것임을

안양 동편마을 카페 [그라비에] 디저트도 맛있는 동편마을 커피 맛집 [내부링크]

안양 동편마을 카페에서 넓은 통창이 있어 아름다운 사계절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빛의 대부, 인상파의 대표 화가 '모네'가 한평생을 자신의 정원 연못에서 수련꽃을 관찰하며, 사계절 그리고 시간의 변화와 흐름 그리고 자신의 눈이 백내장으로 인해 멀어져 실명되기 까지 그는 붓을 들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련꽃을 그려 작품을 그의 인생 최고의 대작 "수련"을 완성시켰다. 비유가 지나칠지 모르겠지만 이 카페에 앉아 있으면 나 또한 인상파 화가가 되어 유리창이라는 캔버스를 통해 자연을 감상하게 된다. #동편마을 넓은 카페 그라비에 찾아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40 (관양동) 1층 카페 그라비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4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40 1층 영업시간 10:00~23:00 까지 연중무휴 전화 0507-1352-9849 주차 그라비아 1층 카페 3대 주차가능 그외 갓길 주차

대구형사전문변호사 혐의 처벌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구형사전문변호사 혐의 처벌은 법치주의 땅에서 살아가길 희망한다면 규격된 생계 패턴 및 규범을 준수하며 많은 타인과 상호 협력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했어요. 안정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법적 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어떠한 사실이 존재하더라도 가정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어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배우자가 상처를 입게 된다면 냉철한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으로 언급하였어요. 수사 강도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 뿐이며, 피의자의 입장에서 적절한 기준 소명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대구형사전문변호사는 일부로 의견을 증명하지 않는 것이 위험하다고 강조하였어요. 법조가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외도는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대구 변호사와 같은 대구 형사 변호사의 도움이

책 비판/비추천/별로인 책 골라내기[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동화로 보는 사회학] 4.9점 짜리 평점에 돌던지기 [내부링크]

4.9점 짜리 책 평점에 돌던지기 오늘은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자 본론부터 들어가고자 한다. 책리뷰가 무려 5점 만점에 4.9점인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중 워스트 책중에 하나로 손 꼽혔다. 물론 발행일과 쓰인 시점을 감안, 그리고 저자의 직업 (학교 선생님)을 감안해도 별로인 책이다. 당신이 시간이 차고차고 넘쳐나거나 화장실이나 지하철에서 아무생각없이 인스타를 보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도 되겠지만 독서를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읽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하는 책이다. 특히나 비추천하는 대상 청소년 아직 사회에 대해 잘 모르고 비판 능력이 떨어지는 나이때, 한쪽으로 편향되기 쉬운 질풍노도의 친구들에게 굉장히 비추천한다... 이 책은 사회를 핑계 삼아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 쉽기 때문이다. 비추천하는 이유 누구나 알 수 있는 동화의 내용을 다른 시각으로 적용하여 질문을 던진다. 시도는 참 좋았다. 동화를 통해 늘 동일한 교훈만을 강조하는 풍토에 새

청주형사전문변호사 법의 대응을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청주형사전문변호사 법의 대응을 법치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면 규정된 생계 방법 및 규칙을 준수하며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형태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는데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행동들에는 많은 법적 처벌이 부과되어 있으며,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가정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는데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우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수사 강도가 높아지면서 피의자 입장에서는 올바른 입증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청주형사전문변호사는 일부러 혐의를 입증하지 않는 것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였는데요. 법조주의는 어떤 상황이든 외도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청주 형사 변호사같은 청주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는데요. 이미 사건이 발각된 상황에서는 청주형사전문변호사가 발언을 뒤바꾸면 사건을 마무리하기 어려워진다

평택형사변호사 법적 대응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택형사변호사 법적 대응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려면 정해진 생활 방식과 규칙을 준수하며 타인과의 협력을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어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법적 처벌이 정해져 있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가정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고 조언하였어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배우자가 상해를 입게 된다면 혹독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어요. 수사 강도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며, 피의자의 입장에서 적절한 입증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평택형사변호사 는 일부러 혐의를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하였어요. 법조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외도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평택 형사 변호사 와 같은 평택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어요. 이미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는 평택형사변호사 가 주장을 뒤바꾸는 것이 사건 해결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였어요. 숙박업소를 방문한 鮱씨는 매춘부

의왕맛집 [짬뽕지존] 다양한 짬뽕과 탕수육이 맛난곳. 청계맛집 단골집. [내부링크]

오늘은 남편 짬뽕 단골집 리뷰를 하려고 해요. 한창 남편이 짬뽕에 꽂혀서 여기만 주구장창 다닌 적이 있었어요. 일하다가 점심먹으러 오고 저 데리고도 오고.. 저 데리고 온날은 반주에 술마시다가 취해서 술꼬장 부려서 엄청 싸운적이.. 있었죠.. ㅋㅋ 아무튼 추억이 있는 짬뽕지존 입니다. 예전만큼은 자주 가지는 않지만 아직도 종종 생각나면 가는 짬뽕 맛집 입니다. 의왕 맛집 짬뽕지존 청계점 찾아오시는 길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248 1층 짬뽕지존 짬뽕지존 청계점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248 1층 짬뽕지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248 1층 짬뽕지존 영업시간 10:00~22:00 전화 0507-1322-5161 위치안내 스타벅스 청계DT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차안내 1층 짬뽕지존 주차장 앞 짬뽕지존 오전에 오니 주차장이 굉장히 한적했어요 . 텅텅 비어있는 주차장 입니다. 짬뽕지존 옆으로는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가 있어요. 여기 짬뽕지존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읽고 느낀점 : 우리는 심판자가 될 수없다. [내부링크]

아.. 아무리 그 책을 다시 생각을 해보아도 어떤 책들은 읽고나서 느낀점이 없을때가 있다. 뿅.. 블로그에 느낌점을 올려야되는데 뭐라고 적어야 할까? 난감하네? 이 책은 느낀점을 억지로 쥐어 짜내다보니 느낀점이 생겨버렸다. 계속 거기에 몰두해 있다 보면 역시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쓸 이야기가 없을때가 종종 있는데 아마 나와 맞지 않는 책을 골랐을때 그런 현상이 두드러 진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테라 작품을 읽었는데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나의 블로그 이웃님 중에 웹 소설 작가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소설을 쓰실때 이 책을 읽고 많이 관점에 전환이 되었더라고 추천을 해주신 책이라서 읽게 되었다. 책은 읽기에는 편했는데 도무지 거북스럽기 짝이 없다. 나는 가벼운 사람들을 싫어하는 편이다. 생각이 없어보이고 책임감이 아예 부재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한테 책임감이라는 것은 중요한 신뢰의 문제인데, 그런게 아예 없는 사람들은 신뢰 자체가 없다고 해야되나 인간 자

안양 쌀국수 [인더비엣 범계직영점]도심 속 휴양지로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맛보세요! [내돈내산] [내부링크]

오랜만에 쌀국수랑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안양 쌀국수를 검색했는데 범계에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는 안양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범계 맛집으로도 이미 유명해진 인더비엣! 보니까 인더비엣이 범계 맛집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이미 프랜차이즈를 내고 대박을 치고 있는 듯 하다. 이렇게 잘 되는 집은 내가 한번 씩 다 다녀와보니 이유가 있더라.. 맛도 좋고 매장 분위기도 좋은 곳이 대부분이여서 후다닥 발걸음을 옮겼다. 인더비엣 범계직영점 찾아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55 인더비엣 범계직영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55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55 2층 찾아오시길 때 범계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거리, 대명빌딩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 031-383-3511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주차시 안내 길거리

부산, 해운대, 서면 중고명품매입 후기! 나의 명품백 판매 끝 정산완료 현금최고가매입 [체인보이샤넬] [내부링크]

예전에 남편에게 선물 받은 체인보이샤넬백 색깔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시크 블루컬러인데 아무래도 애기 낳고나서 이래저래 명품백을 들고다닐 일이 없게 되어서.. 진짜 선물 받고나서 친구 결혼식때 한번 들고 돌잔치때 딱 두번.. 그리고 가끔씩 들고나가고 싶은데.. 어딜 나가지 않는 집순이니 약속도 통 없고.. 그냥 주인 잘못 만나서 빛하나 받지 못하고 가방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게 너무 아까웠다. 게다가 친구나 엄마 주기에는 너무 아깝고 새거라서 중고 명품 판매를 하려고 찾아봤는데 처음에는 개인 중고거래를 하려고 했는데 (당**켓, 중**라 등..) 여러 플랫폼이 있었지만 개인번호로 연락해서 사지도 않을 꺼면서 어이없는 가격에 흥정하고 자꾸 사진을 요구하면서 괜히 트집을 잡으려고하니 짜증이났다. 내가 어떻게 ㅠㅠ 잘 관리한 A급 보이샤넬인데 말이다. 이런 취급을 받으니 기분이 상하기도하고 택배거래는.. 뭔가 고가의 물건이 왔다갔다 하는거라 찜찜했다. 직거래가 나을 것 같은데.. 거래하는

스타벅스 빵 추천 :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후기.[내돈내산] [내부링크]

일요일 아침 할것도 없이 애기 데리고 나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3330버스를 2층 버스를 타자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놓고 버스 한참 기다리는데 안오더라! 1층으로 된 3330버스만 운행중.. 배신감.. 3330버스 기억하리라.. 평일에는 2층 버스 잘만 다니더니 주말에는 운행을 안하나보다. 스타벅스 기프티곤 5만원을 엄마께서 선물해주셔서 흐흐.. 스타벅스에 찾아 들어갔다. 빵과 커피로 점심을 때울참이 었는데, 뭘 먹을까 고민하다 요즘 베이글에 꽂혀서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을 샀다. 이름부터 꾸덕한 크림 치즈에 토마토가 올라가고 바질의 향긋한 향이 느껴진다. 이름이 좀 길어서 주문할때 이름표를 보고 주문하긴 했지만 말이다. 꾸덕한 치즈크림이 꽉~~~~ 차있다. 바질은 빵 밑에 얇게 발려져 있고 반건조 토마토는 잘게 다져져서 들어가 있다. 마치 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베이글 빵과 잘 어울렸다. 솔직히 베이글빵에 크림치즈가 적으면 맛대가리가

스타벅스 케이크 추천 : 스노우 딸기 생크림 케이크 [내돈내산] [내부링크]

아이와 함께 찾은 스타벅스 점심인데 아이에게 먹일 메뉴를 찾지 못해.. 여기저기 음식점을 기웃거리다가 결국 선택장애가 있는 나는 스타벅스로 들어왔다. 엄마가 기프티카드로 5만원짜리를 준것도 있고! ㅎㅎ 아이에게 먹일만한 음식을 찾는 중에 딸기+생크림+빵 조합... 역시 사이 아닐까?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한번에 때려넣었으니 싫어할일이 없다! 아이도 딸기케이크 먹고싶다고 옆에서 노래를 부른다. 한참 기다려서 딸기케이크를 주문하고 받고 앉아서 사진 찰칵! 칸칸이 딸기잼 처럼 딸기가 들어있고 슬라이스 된 딸기가 안에 들어있어서 퍼먹는 재미가 있다. 맛은 익히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딸기케이크 맛 생크림이 느끼하지도 않고 빵도 엄청 눅눅하지도 않으면서 노말한 맛이다. 무난무난한 딸기 생크림 맛인데 맛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리하면 실패없는 맛! 아이도 맛있는지.. 나는 세입 정도 먹고 애기가 다 먹었다. 배고픈것도 있었겠지? 하여간 야금야금 잘 받아 먹는걸 보고는 옆 테이블 할부지께서 "

성폭행변호사 법적 대변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성폭행변호사 법적 대변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규정된 생활 방법과 규칙을 준수하고 타인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또한, 안전한 활동을 위해 많은 법적 처벌이 정해져 있으며 어떤 이유에서든 가정폭력은 용인될 수 없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배우자가 상해를 입게 된다면 현실적인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사 강도가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어요. 피의자 입장에서는 적절한 입장 소명이 난해할 수 있기 때문에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법조주의에 따라 외도가 발생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성범죄 사건에서는 변호인 같은 강제추행 전문 변호사의 보탬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어요. 또한 이미 사건이 발각된 경우 변호사는 주장을 뒤집기 어려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鏀씨의 주장에 따르면

[소설책 추천]독서광이 추천하는 재미있는 소설책 best 5! [내부링크]

kqpho, 출처 Unsplash 2023년 동안 독서모임과 개인 독서를 통해 50권 이상 정도 책을 읽은것 같다. 그 중에서 취향에 안맞아서 다 못읽은 책도 있고 거희 대부분 책은 다 읽었는데 재미있었던것 나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던 책들은 블로그에 느낀점을 남겨 놓았었다. 그 중 내가 2023년 동안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을 여러분께 추천하고자 한다. 사실 자기계발서는 서점에만 가도 베스트 셀러가 많고 내용이 거기서 거기거나 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게끔 되어 있어서 책을 고르기가 아주 쉬운편인데 소설같은 경우에는 책 제목이나 표지만 봐서 목차만 봐서도 잘 감이 안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줄이나 간략한 줄거리를 읽어야 대략적으로 뭘 말하고 싶은 책인지 책을 열어보기전에 알수가 있는데 그래서 재미난 소설책이나 내 취향에 맞는 소설책을 찾기가 여간 쉽지 않다. 할일이라곤 블로그와 집안일 그리고 책 읽기가 전부인 나에게 책 추천은 쉬운 일이다. 독서광이 추천하는 소설

대구이혼전문변호사 법적 대응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구이혼전문변호사 법적 존재는 법치주의 나라에서 살기 위한다면 엄격한 생활 방법 및 규율도 지키면서 다른 개인들과 협력하는 형태로 살아간다 전했는데요. 안전 보증은 되는 활동을 위해 큰 법적 처벌이 정해지며, 무슨 이유가 일어나도 폭력은 허용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본인의 목적 충족을 원하면서 배우자가 상처까지 받게 되었다면 냉혹한 결과도 바라볼 수가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수사 세기는 가중해지는 결과는 당연할 뿐이고 피의자 의견으로 적절하게 입장 소명을 하는 것이 힘들어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본인이 혐의 증명을 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법조가는 무슨 사건이 있다 해도 폭행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전했으며, 대구 이혼 변호사 같은 대구 변호사의 자문은 절실했습니다. 당시에 발각되어진 입장이라면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주장을 뒤바꾸

의정부성범죄변호사 법적 모색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의정부성범죄변호사 법적 모색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중엔 규정된 생활 방식이나 규칙을 지키면서 다른 타인과 잘 지내는 형태로 살아간다 당부를 하였죠. 안전 확보가 되는 활동을 하려 수많은 법적 처벌에 처해지며, 어떤 이유가 있음에도 가정폭력은 허락하면 안 된다고 충고를 했죠. 본인의 목적 충족을 위해 배우자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냉혹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단 걸 명심하라 했습니다. 수사 강도가 가중해지는 것은 당연할 뿐더러 피의자가 됐을 때 적절하게 입장 소명을 하는 것이 난해하므로 의정부성범죄변호사는 일부로 혐의 증명을 하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충고했어요. 법조가는 어떤 사건을 거쳤어도 외도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 강조했으며, 성범죄 변호사 같은 변호인의 도움이 있어야 했어요. 이미 들통났었던 현실에선 의정부성범죄변호사는 주장이 바껴버린 경

아동학대변호사 법적 마련을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동학대변호사 법적 마련을 법치주의 나라에서 살기 위한다면 정확한 생활 방법 및 규율도 지키면서 다른 개인들과 협력하는 형태로 지낸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 확보가 되는 활동을 원해서 큰 법적 처벌이 정해지며, 어떤 이유가 현존해도 가정폭력은 용서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본인의 목적 달성도 위해 배우자가 상처까지도 받게 되었다면 힘든 현실을 쳐다볼 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사 세기는 가중해지는 결과는 당연할 뿐이고 피의자 의견으로 적절하게 입장 소명을 하는 것이 복잡해 아동학대변호사는 직접적으로 혐의 소명도 하지 않는 선택들은 안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법조가는 무슨 사건이 있다 하더라도 폭행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전했으며, 성범죄 변호사 같은 법조인의 자문이 절실했습니다. 벌써 발각되어진 상황이라면 아동학대변호사는 주장을 뒤바꾸는 경우엔

안양 고기집 [양촌리] 돼지갈비 맛집/단체모임 회식 자리 추천 음식점[내돈내산] [내부링크]

오늘은 리뷰는 100프로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맛있는 돼지갈비 먹으러 오는 날~! 다름이 아니라 오빠 동창모임이 있는 날이거든요. 매년 연말에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다들 부부, 가족끼리 다 나와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는 음식점을 찾아헤멨습니다. 안양에 고기집중에 넓고 놀이방도 있는 곳이 흔치 않은데 양촌리는 단체석, 단체석을 위한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으로 선택했어요. 게다가 돼지갈비 맛도 말할것 없이 맛있구요. 고기 전문점이라서 소고기, 육회, 갈비탕도 맛있는 집 입니다. 그래서 회식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양촌리 고기집 찾아오시는 길 안양 고기집으로 추천하는 양촌리 돼지갈비 맛집 단체모임 회식하시는 분들께 추천! 양촌리 만안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04 양촌리 만안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04 양촌리 만안점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전화 0507-1302-8593 예약, 단체

대여금소송 확실한 절차로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여금소송 확실한 절차로 상시적으로 사람들은 돈 거래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고 했어요. 작은 것이라 해도 물건을 구입할 때는 물론 주거나 교통수단, 그리고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기도 하며 빌려주기도 한다고 했죠. 문제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다 보니 그러한 거래들이 모두 다 좋은 결과로만 마무리가 지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했죠. 아무리 끈끈했던 관계였다고 해도 한 순간에 채권자와 채무자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때 채권자의 입장에 놓였다면 소액이라고 해도 돈을 돌려 받지 못한다면 손해가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여금소송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법조인을 설명했어요. 돈 거래를 했을 때는 당연히 약속을 한 기한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기한이 넘어갈 때는 힘든 마음이 크겠지만 대여금소송을 청구하기 위해선 증거가 핵심이라고 했어요. 단

대전이혼전문변호사 법적 관점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전이혼전문변호사 법적 관점은 법치주의 방국에 숨쉬길 바랬다면 엄선된 생활 방식 또는 규율을 따라가서 다른 사람들과 상부상조하는 모습으로 지낸다고 설명했었다. 안전 보장이 생기는 하루를 원해서 다양한 법적 결론이 시작되고, 무슨 목표가 있더라도 가정폭력은 허용할 수 없다고 조언도 했습니다. 본인의 목적 충족을 위해 배우자가 타격도 받게 되었다면 복잡해진 현실을 바라볼 수가 있다고 전달했었죠. 수사 강도가 가중해지는 결과는 당연할 뿐이고 피의자 시야로 적절하게 입장 소명을 하는 것이 난해하기에 대전이혼전문변호사는 일부로 혐의 소명도 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어요. 법조가는 어떤 사건이 있다 해도 외도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강조했으며, 대전 이혼 변호사 같은 대리인의 도움이 중요했어요. 이미 발각되어진 현실에선 대전이혼전문변호사는 주장을 뒤바꾸

의왕 백운호수 카페 : 블루버드 백운호수점 [백운호수 브런치 맛집] [내부링크]

맛있는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의왕 백운호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의왕 백운호수 카페 중 가장 일찍 여는 곳 그리고 새로운 뷰가 보이는 아름다운 브런치 카페 입니다. 블루버드 백운호수점 찾아오시는 길 의왕 백운호수 카페 의왕 백운호수 커피 백운호수 카페 추천 블루버드 백운호수점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370 4층 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의왕시 백운로 370 4층 4호 영업시간 월~일 9:00 ~ 21:00 휴무 없음 평일 3~4시 카페메뉴만 주문가능 주말 4~5시 카페메뉴만 주문가능 카페 이용객 무료 주차! 지상 1층, 지하 주차장 있음. 롯데타임빌라스와 가까운 카페, 롯데타임빌라스 근처 카페라는 점!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제공! 발렛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차가 어려우신 분, 지하 주차장에 주차 하실분들은 발렛하시는 분께서 주차를 직접 해주시니 마음편하게 운전 초보도 차를 끌고 올 수 있다는 점! [참고] 화, 수는 발렛 기사님이 쉬는 날

노량 : 죽음의바다 영화 보고 온 후 느낀점/ 영화리뷰 : 지금은 싸움이 급하니..나의 죽음을 말하지 말라 [내부링크]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영화 노량을 보고왔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 전쟁영화이다. 그 전에 역사적 시대 배경으로 영화를 나열하자면 한산 -> 명량 -> 노량전쟁을 끝으로 임진왜란 전쟁이 마무리되고 조선은 평화를 되찾는다. 언제 봐도 국뽕 차오르는 절대적 캐릭터 '이순신'장군님의 이야기와 전쟁이 결합된 요소는 짜릿하다. 사실 그전에 명량과 한산을 볼때는 정치 담화가 있을때는 영화가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이번 영화는 정치적 담화를 나눌때도 갈등 위주로 다루워서 그런지 전개가 빠르고 지루하지가 않았다. 그보다 역시 배우들의 활약이 제일 눈에 띄었는데.. 김윤석 배우는 워낙 명배우이면서도 자신만에 색깔이 독보적이여서 이순신 장군의 애민정신과 가족을 사랑하는 인간적 마음 그리고 전쟁 앞에서 절대 타협점이 없고 완벽한 전술을 늘 구사하는 그런 장군의 스타일을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하고 궁금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애먼...걱정과 궁금증 가지고 있었구

인덕원 카페 [하츠베이커리] : 내돈내산 / 또 가고 싶은 집 [베이글맛집] [내부링크]

서울 쪽으로 회사를 다니는 친구가 입이 닳도록 했던 말이 있다. 런베(런던베이글)꼭 한번 가봐! 인생 맛집이야! 거기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야해! 줄서는 맛집이라구! 하면서 열변을 토 했었다. 나는 번거로운거 기다리는거 귀찮은거 딱 질색이라서 뭘 거기까지 기다려서 사먹고 하냐.. 하고 귓등으로 흘려 들었던것 같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생겼던것 같다. 얼마나 맛있으면 친구가 저렇게 까지 말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인덕원카페 하츠베이커리에 오늘 방문했는데 쪽파베이글을 판다고해서 런베에서 팔던 바로 그 유명한 쪽파베이글이 여기에도 있구나! 하면서 집어 들었다. 인덕원카페 하츠베이커리 찾아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50 하츠베이커리 x 센터커피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50 영업시간 매일 9:30~21:30 전화 031-422-0307 단체석이용가능, 와이파이, 주차

[레자미제과점]당근케익 맛을 아는가! [내부링크]

레자미제과점 찾아오시는 길 레자미제과점 경기도 의왕시 내손중앙7길 11 1층 레자미제과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영업 케익가격이 굉장히 착한 곳! 우리 동네 맛있는 빵집이라 자주가는데 내가 한번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하네.. 분명 포스팅을 길게했고 사진도 엄청 찍고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글이 삭제된것 같다.이유를 모르겠네.. 여기빵이 맛있는 이유 요즘 제과점처럼 너무 달거나 획일화된 맛이 아니라서 좋다. 좀 덜 달면서 빵의 고유한 맛을 살려준다고 할까나? 이번 크리스마스에 무슨 케익을 먹을까 하다 레자미제과점 블루베리케익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서 레자미제과점으로 들어갔다. 늘 환하게 웃어주며 맞아 주시는 여자사장님 부부가 함께 운영하시는 곳인데 남편분은 제과제빵 기술자이시고 아내분은 카운터에서 포장 및 계산 진열을 하고 계셨다. 게다가 가끔씩 빵사러가면 애기 주라고 쿠키를

이선균에 대한 죽음, 자살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돈.자본주의 게임] [내부링크]

fikry_anshor, 출처 Unsplash 이선균 배우가 마약 사건에 연류되고 그 후 딸려오는 불륜 스캔들등 녹취록 파일이 공개되는등 사생활에 곤욕을 치뤘다. 경찰조사가 끝나고 이틀 뒤 그는 한 공원안에 세워둔 차량안에서 숨진채 발견된다. 그를 죽음으로 몰아간것은 무엇이었을까?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그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린다. 그래서 수많은 기사 자료와 온갖 추측, 루머가 난무한다. 인스타에서 인기글을 보면 그가 자살한 이유는 기자들의 지나친 사생활 보도와 경찰 증거 없는 압박조사가 문제였다는 등.. 여러가지 썰이 난무한다. 나는 그런 이상한 글들을 보면서 한쪽으로 대중들을 유도하고 싶은 글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평소 이선균이라는 배우를 엄청난 팬은 아니었지만 워낙 유명한 탑급 배우였기에 그가 왜 자살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인간적 호기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연예인이라는 명성만 놓고 보았을때 그가 한 선택이 아니라

[남부시장 음식점] 옛날통닭집, 옛날 시장의 통닭맛이 그리울때 [짱치킨] [내부링크]

1월1일 정초부터 어디 갈때도 없고 아이와 단둘이 집에 있기 싫어서 이럴때는 역시 가족을 만나는게 최고다. 친정집으로 부리나케 달려가서 하루종일 뽀로로처럼 띵가띵가 놀았는데 그때 아빠왈 "시장에서 통닭좀 사와." 시크하게 한마디 던지시고는 자리에 앉으셨다. 엄마 왈 "먹고 싶으면 오는 길에 사오지!" 버럭 하셨다. 두분의 평화를 위해서 오늘도 엄마를 살살 달래며 시장으로 나섰다. 아빠가 통닭을 사오라는 이유는 아부지가 통닭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내가 잘 먹는걸 알기에 사오라고 하신것도 알고 있어서 밖은 춥지만 엄마를 끌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1월 1일인데도 남자 사장님 혼자 바쁘게 닭을 튀기고 주문을 받고 반죽을 준비하고 분주하게 가게를 누비고 계셨다. 자영업하면.. 정말 마음 편히 쉬지를 못한다. 어찌보면 직장인보다 더 부지런해야하고 바쁘게 살아야한다. 곳곳에는 윙봉, 순살튀김, 닭다리 튀김모음, 야채순살튀김이 있었다. 기본 염지나 튀김옷이 살짝 매운 맛이 난다. 그래서 그런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느낀점 (피보다진하게 살까? 아니면 그냥 살다가 죽을까?) [내부링크]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필명) 우리는 세이노라는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뭐 친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와 친분이 없는 사람이라면 세이노가 누군지 모른다. 나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때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때 한창 자기계발서적에 흥미를 잃어버린 탓에 다른 장르의 책들을 읽기 바빳고 어쩐지 일본풍스러운 이름 "세이노"가 거슬렸다. 일본 사람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일본의 성공한 사람들 이미지가 머리속에서 자동으로 그려졌기 때문이다. 철두철미하고 정장을 입고 서류가방을 들고 있고 또는 차로 이동할때는 운전기사가 딸린 검정색 마이바흐 조수석에 근엄하게 앉아 있는 모습. 그리고 나이든 모습 이 떠올랐고 왠지 나처럼 맞춤법 잘 틀리는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지적질 하며 고쳐줄 것 같았다. 그런 어이없는 이유에 싫기도 했고 단순 유행하는 베스트 셀러 인가보다 싶었다. 성공한 사업가가 이야기하는 고루하고 지루한 그리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건강상식과 비슷하겠지 이

대구이혼전문변호사 법적 대변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구이혼전문변호사 법적 대변은 법치주의 국가 내에서 살아가기 위한다면 규제된 생활 방식 및 규칙을 지켜가면서 다른 타인과 협조하는 형태로 살아간다며 부각했는데요. 안전 확충이 되는 활동을 위해서 수많은 법적 처벌이 규정되며, 어떤 이유가 실재하더라도 폭력은 인정할 수 없다면서 충고를 하였죠. 본인의 목적 충족을 위해서 배우자가 피해를 받게 되었다면 냉담한 현실을 마주할 수가 있다면서 지적을 했습니다. 수사 강도가 가중해지는 것은 자명할 뿐이며 피의자 입장에서 적합하게 입장 소명을 하는 것이 난해하므로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고의적으로 혐의 증명을 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면서 충고를 거듭했습니다. 법조인은 어떠한 사건이 있다 해도 폭행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거론했으며, 대구 이혼 변호사 같은 대구 변호사의 지원이 간절했습니다. 이미 드러나게 된 현실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 법적 과정이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 법적 과정이 법치주의 가구에서 지내길 생각하면 기초적 생활 방법 및 규칙을 따라 다른 개성들과 같이하는 형태로 지낸다 언급했습니다. 만전 담보도 되는 사실을 위해 수많은 법적 제재가 진행되며, 어떤 기회가 있더라도 가정폭력은 공감할 수 없다고 조언을 했어요. 당사자의 목적 만족도를 하려고 상대방이 상해를 당하게 되었다면 냉담한 입장까지 함께할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사의 높낮이가 강력해지는 것은 마땅할 일이며 피의자 입장에서 적합하게 입장 증명도 하는 것이 혼란스러워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는 갑자기 사건 허용도 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고 전달했어요. 법조가는 어떤 사연까지 있다 해도 외도가 생겨나선 안 된다 말했으며, 의정부 변호사 같은 의정부 이혼 변호사의 조력도 필요했어요. 현재 적발된 입장이라면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는 의견

일산형사전문변호사 법적 결과는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산형사전문변호사 법적 결과는 내국의 법치주의 토지에서 생겨나길 원해 기본적 생활 방법 및 규칙을 따라 다른 개인들과 동존하는 형태로 유지한다 말하였죠. 만전 확보가 생기는 동작을 위해 수많은 법적 제재는 이어지고, 어떤 근거가 있어도 혼왜정사는 민심할 수 없다고 대화도 하였습니다. 본인의 목적 만족도를 바래서 배우자가 폭행까지 당하게 되었다면 비참한 입장도 바라볼 수가 있다고 지적하였죠. 과정의 높이가 무거워지는 것은 무조건일 뿐이고 피의자 관점에 정확히 의견 소명을 하는 것이 복잡해 일산형사전문변호사는 일부로 사건 변론도 하지 않는 것은 안 된다고 논의하였습니다. 법조가는 어떤 사연까지 실존하다 해도 외도가 생기면 안 된다 전했으며, 일산 변호사 같은 일산 형사 변호사의 보탬도 필요하였습니다. 이미 알려진 현실에선 일산형사전문변호사는 의견까지

일산이혼전문변호사 법적 토론은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산이혼전문변호사 법적 토론은 법치주의 나라에서 생활하게 됐다면 정해진 생활 법규 혹은 규칙들에 지켜 다른 이들과 공존을 한 형태로 살아가야만 한다고 발언했는데요. 안전 보장을 받기 위한 생활을 위하여 다량의 법적 조치가 취해지고, 어떠한 이유에서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거론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의도 달성을 목표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다면 참담한 현실에 마주할 수 있다면서 비판하였어요. 수사 강도가 높아질 것은 물론일 것이고 피의자 입장에서 논리정연한 관점을 설명 하기란 어려워지기에 일산이혼전문변호사는 즉흥적으로 혐의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은 주의를 주장하였습니다. 어떠한 과정이 존재해도 일산이혼전문변호사는 범죄 발생이 되어선 안 된다 거론하며, 대리인의 권고도 필요하였어요. 불법 사실이 이미 적발된 현재로서는 일산 이혼 변호사는 증

인덕원 맛집 중식 [스팀하우스] 다녀온 후기 : 내돈내산 : 개맛있음.. [내부링크]

내가 진짜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맛있는 집이 아니면.. 개맛있다 라는 표현을 잘 안쓰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써야겠다. 진짜.. 찐 맛집이 이런곳에 숨어있을 줄 이야.. 인덕원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보시라는 추천집! 인덕원 맛집 스팀하우스 찾아오시는 길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19-2 1층 스팀하우스 인덕원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19-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19-2 전화 0507-1339-8961 오시는 길 인덕원역 7번출구 도보 5분 스타벅스 도보 5분 인덕원역 중앙공원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다. 영업시간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점심 14:30 저녁 21:30 스팀하우스(@steamhouse_officia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226명, 팔로잉 751명, 게시물 109개 - 스팀하우스(@steamhouse_official)님의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