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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및 저신장에 대한 치료와 실비청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오래된 고객님의 자녀가 성조숙증이 의심되어 내원하고자 하는데 실비 청구가 가능한지 여쭈어 주셔서, 겸사겸사 포스팅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성조숙증이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지요? 우선 금번 포스팅의 목적은, 실비처리에 관한 내용이 주가 될 것이므로 성조숙증의 정의에 대해서는 아래 네이버 지식백과를 링크해 두겠습니다. 성조숙증 여자 아이 8세 미만, 남자 아이 9세 미만에 사춘기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정의] 여자아이에서 8세 미만에 유방 또는 음모가 나오거나, 남자아이에서 9세 미만에 음모가 나오거나, 음경이 커지거나, 고환이 4mL 이상으로 커지면 성조숙증이라고 합니다. 유방은 여성호르몬에 의해 발달하며, 음경, 음모, 음낭은 남성호르몬에 의하여 발달한다. [원인] 여자 아이의 정상적인 사춘기는 시상하부-뇌하수체 활성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며, 이후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유방이 나오고, 다른 신체 변화들(음모 발달, 빠른

이웃의 고독사가 두려워 신고한 썰 [내부링크]

어제 친구의 조모상이 있어 밤세다시피 강도있는 음주 후 귀가. 오전은 미리 오프를 낸지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와이프한텐 무지 깨졌습니다..) 담배한대 태우러 나섰습니다. 엘레베이터에 가기전. 무심코 옆집문을 처다보게 되었는데 왠걸요. 전기요금 미납에 따라, 어제부로 정전조치가 되어있더라구요. 너무 어울리지 않는 일일 뿐더러, 옆집에 노인분들이 살고 계셨던 사실만 어렴풋이 기억나더군요. 주민센터에 물어봐야 겠단 생각이 먼저 들어 전화했으나 점심시간이라 전화를 받지 않고.. 119에 전화하여 긴급출동건은 아니라고 양해를 구하고, 현 상황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경찰과 함께 바로 출동해 주시겠다는 대답으로 통화는 마치고. 담배를 두어대 태우고 있으니, 경찰분들이 먼저 도착하셨습니다. 자초지종 설명드리고 해당 세대로 발걸음을 옮겼죠. 아까는 미처 못본 여러 고지서들이 문 아래쪽에 꼽혀 있더군요. 이를 보니 더욱 불안해 지는 마음. 그러나, 한여름 인점을 고려하면, 혹여나 안에서 무슨일이

자동차사고 부상급수 별 진단명 및 쌍방사고 보험처리 순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며칠 전, 교통사고를 겪었음을 남긴적이 있었지요. 아직도 치료중이며, 보험사의 조기합의 연락이 오기 시작하여 내일 통화 예정입니다. 만약 합의에 이르른다면 이를 향후에 포스팅해서 작성해 두기도 할테니 향후에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오늘은 제목과 같이 자동차사고 부상급수 별 진단명과 저처럼 쌍방과실로 인한 사고발생시 보험처리 순서에 대해 계략적이나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배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상 부상 급수별 진단명 자동차사고 후 부상의 정도는 1~14등급으로 매우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부상 등급을 기초로, 위자료 등이 구체화되어 합의 혹은 보상과 배상에 활용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운전자 보험을 선택적으로 가입했다고 한다면, 요즘은 거의 모든 설계사가 세일즈 단계에서 반드시 끼워서 판매할 만큼 설득하기도 쉽고 담보도 소비자에게 좋은 것들이 많지요. 유의할것은, 그렇게 가입한 운전자보험의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 등등

블로그 이웃 한꺼번에 삭제하는 방법 [내부링크]

- 블로그. 한번 손대면 손놓기 쉽지 않죠. 손놓기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서로이웃을 늘려가는 재미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그.런.데. 열심히 서이추 후 블로그 용어로 소통? 하려던 당신 서로이웃에서 슬그머니 나 홀로 이웃추가 한 상태로 변하곤 합니다. 서로가 이웃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 나이에, 짝사랑은 어울리지 않으니 정리해 봅시다. 1. 내 블로그의 메인화면에서 <관리>를 눌러줍니다. 바로 위 <관리> 2. 좌측 하단의 <열린이웃> 탭에서 <이웃-그룹> 관리를 눌러줍니다. 3. 아래 빨간줄의 <이웃전체>를 <이웃>으로 바꿔 줍니다. 4. 체크박스 선택하여 모두 선택 후 <삭제> 해서 보내주기. 할.말.하.않..

사업자는 약관에 정하여져 있는 중요한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한다 [내부링크]

대 법 원 제 2 부 판 결 사 건 2016다276177 마일리지 청구의 소 원고, 피상고인 원고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성율 외 1인 피고, 상고인 하나카드 주식회사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담당변호사 조정래 외 2인 원 심 판 결 서울고등법원 2016. 11. 10. 선고 2016나2017536 판결 판 결 선 고 2019. 5. 30.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항 전문은 “사업자는 약관에 정하여져 있는 중요한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한다.”라고 정하여 사업자에게 약관의 중요한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상세한 설명의무를 부과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은 이러한 약관의 설명의무를 위반하여 계약을 체결한 때에는 그 약관의 내용을 계약의 내용으로 주장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설명의무의 대상이 되는 ‘중요한 내용’은 사회통념에 비추어 고객이 계약체결의 여부나 대가

보험설계사의 의무 (판매와 보상에 관해) [내부링크]

“그런 날이 있다.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하는 날, 입술 근육 좀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날. 그런 날이면 마음 한구석에서 교만이 독사처럼 꿈틀거린다.” ...《언어의 온도》(이기주) 순간의 분노로, 이성을 잠시 놓았던 제가, 문득 단어 선택의 부적절함을 깨닳았습니다. 해서, 다소 순화하여 정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날이 덥네요. 모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 제 블로그의 취지와 포스팅하는 글들의 주제를 보면 아시겠지만, 보험가입자는 물론이고, 설계사들을 위한 글들을 작성합니다. '보상'과 보편타당해야 마땅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상식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요. 그것이, 보험업에 종사하는 모집인으로써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저는 포스팅하고자 하는 주제를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작성합니다. 또한, 같은 주제의 다른 의견이나 저조차 미처 알지 못했던

아파트 단지내 보행자사고 (차대인)의 차량과실 - 보행자보호 중심의 도로교통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보행자 사고시에, 차량 과실비율이 100%가 기본이 것으로 과실비율 인정기준이 바뀌었다 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당내용은 손해보험협회의 보도자료가 배포되었으므로 원문 또한 파일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아파트단지내에서차량으로인한보행자사고는차량과실100).pdf 파일 다운로드 먼저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협회는 보행자보호 중심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일부 개정함 •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외의 곳(아파트단지, 산업단지, 군부대 내 구내도로 또는 주차장 등) 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시 차량 과실을 기본 적으로 100%로 적용하는 등 과실비율을 조정하고, → 이는, 기존에 보행자에게 과실 10%를 쥐어주던 것을 삭제하고, 무조건 차량의 100% 과실을 기본으로 두되 필요시 다투도록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보행자 보호를 위해 중앙선이 없는 보도-차도 미분리 도로(이면도로

폐경 후 호르몬요법 보험적용 알아보기 [내부링크]

폐경 후 호르몬요법 인정기준 폐경기증후군 및 골다공증에 사용하는 호르몬요법은 허가범위 내에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함. - 아 래 - 가. 적응증 1) 폐경기증후군의 증상완화와 골밀도검사에서 같은 성, 젊은 연령의 정상치보다 1표준편차 이상 감소된 경우에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목적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함. 2)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는 인정하지 아니함. 나. 재평가 기간 매 12월마다 재평가를 실시하여야 함(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및 필요성) 다. 적정투여기간 60세까지 투여하며, 60세를 초과하여 호르몬 요법을 지속하는 경우에는 동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여 지속투여 여부를 결정하여야 함. -중략- 기사 전문 참조 <건보상담> 폐경 후 호르몬요법 보험적용 알아보기 - 전북도민일보 Q1. 저희 어머니께서 작년에 폐경이 된 이후 갱년기증후군 증상(불면증, 얼굴화끈거림 등)과 골다공증, 관절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이런 경우 여성호르몬 약제를 복용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그리고 질병입원일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보험가입 시 대표적인 부수담보인 입원일당. 그러나, <질병입원일당> 은 흔히 말해 가성비가 맞지 않아 태아보험 혹은 어린이보험이 아니라면 즉 30~40대가 이미 지나신 분들에겐 그닥 추천해 드리지 않았었습니다. 45세 남성 유형형 질병 입원일당 '보험료' 예시 그런데,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입원일당을 분리하여 운영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요. 그래서, "질병입원일당은 무조건 가성비에 맞지 않다." 던 저의 사고 역시도 이제는 "종합병원 질병입원일당은 구성해도 좋다." 로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장기입원시 입원일당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수십배에 달하는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기 때문이죠. 상기 예시와 같이 종합병원 질병입원 일당은 월 2,787원 납입한다고 치면, 년간 33,444원이 됩니다. 이를 10년간 납입한다고 해도 334,440원 이지요. 반면 년간 3~4일 정도 입원한다고 하면 10년간 총 40만원에 이르를

급성심장사의 이해와 심장질환 진단비 및 수술비의 역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우리는 흔히 '종합보험' 이라 불리우는 형태의 보험가입을 통해 리스크를 대비합니다. 해서 오늘은 여러가지 담보중 심장질환 관련 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 및 수술비의 역할은 물론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계기가 된 '급성심장사' 에 대한 이해를 계략적이나마 해보도록 합시다. 급성심근경색의 이해 - 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 급성 심근경색증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보험이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면서 발전한 것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흔히 말하는 보장의 범위를 넓혀온 것이 대표적이겠네요. (갑상샘암이 일반암에서 소액암으로 구분된 것과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은.) 해서, 많은 설계사 혹은 마케터 들의 세일즈 포인트는 이 보장의 범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러한 이미지를 꺼내와서 강조하는 것이지요. 급성심근경색 진단비와 허혈성 심장

출근 중 사고 [내부링크]

벌써 6월의 마감주 입니다만. 출근 중 사고가 났네요. 1차로에서 진행 중, 깜빡이 없이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무려 급.변.경. 하시던 분과의 사고. 즉, 흔한 차선변경 사고이며 경미한 사고입니다. 제차는 우측 앞면이, 상대차는 좌측 뒷바퀴를 연한 후방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업이 업이다 보니 저의 운전 행태도 썩 바람직하진 않았으므로 당연히 무조건 "100:0이다." 우길리가 없지요. 8대2든, 7대3이든. 넉넉히 인정할 수 있습니다만. 간혹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게 만드는 사람들. 사고직후 정차 후 내려서 자신 차량의 후미부터 살핍니다. 헛웃음이 아니고 정말 빵터져서 크게 웃어버렸네요. 경미한 사고는 자부상이니 뭐니 청구도 잘 안하고 합의도 그냥 저냥 별 생각이 없습니다만. 이런 경우엔 생각을 달리하게 됩니다. 하. 아직도 그저 어이없음. 명함도 드렸으나 현장에서도, 지금도 사과 문자 한 통 없으니, 이는 곧 해보자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가해자가 마디모 '상해없음' 으로 압박시 대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하루전 사고도 있고 해서, 오늘은 마디모 관련 내용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마디모에 대해 알아보아야 겠지요?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일반적으로 경미한 사고에서 허위-과다 입원에 대한 점검 등등의 사유로 '가해자'가 신청하는게 흔한 일입니다. 물론 정식 교통사고 접수가 선행되어야 하겠구요. 자, 그럼 예를 들어 봅시다. 경미한 교통사고란 늘 상대적입니다. 네가 박으면 '쿵'이고, 내가 박으면 콩이고. 네쿵내콩 이라고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가령, 전방차에 대한 후방추돌을 일으킨 가해자. 현장에서 경찰에 사고접수하고, 상호 보험사 출동요원의 출동 이후 헤어졌습니다. 대물 및 대인접수번호도 제공했구요. 피해자는 차량은 공업사에, 본인은 병원에 입·통원 하였겠지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 대인 피해에 대한 합의까지 모두 마치고 나서 상대 및 나의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가해자가 매우 느린속도로 주행중이었으므로 '물피'는 인정하지만 '인피

유료보험분석? 유료보험상담? ····· [내부링크]

보험 유료상담.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시스템적인 분석을 내세우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스템은, 이미 그들 기준으로 기본 조건이 넣어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암진단비 1억이 적정하다고 설정 후 상담자의 증권 내용 기입. 대부분 1억 미만으로 가입되어있을 것이므로 당연히 부족으로 안내. 여러 담보들 역시 마찬가지. 그 외, 보험은 정답이 없으니 본인에게 맞게 설계해야 한다. 각종 가족력, 소득을 묻고 아주 뻔한 설계를 대안이라고 제시하곤 하지요. 질병후유장해-상해후유장해(80% 미만, 50%이상, 80%이상) 치매보험, 상해관련담보, 입원일당, 5대골절 없는 담보 찾아내서 중요하다 설명하고 있는 담보 까서 보험료 아깝다 얘기하고 뇌혈관 vs 뇌졸중,뇌출혈 급성심근경색 vs 허혈성 vs 심장질환 그때 그때 문의자에게 돌려서 설명하는게 '영업'이지 '분석'은 아닙니다. .... 개인적으론 정말 돈아깝습니다. 하지마세요. 세이브더칠드런에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게 맞습니다. 연말정산에 반영도 되구

같이 경제에 대해 최소한의 공부는 해봅시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2015년 입사 후 지금까지 수많은 고객님들과의 계약을 체결해 오면서 한번도 무너지지 않은 원칙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나를 소개하는 호칭입니다. 사내 직책과 보험설계사 만이 저를 표현할 수 있는 호칭이라 생각합니다. 동종 업계에 몸담아 보셨거나, 지켜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험설계사를 흔드는 가장 큰 요소는 계약 체결 후 받는 수수료 입니다. 그간, 단 한번도 수수료가 올랐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하락할 뿐이었지요. 거시경제의 흐름에서, 수수료는 불가역적인 영역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만은 자연스런 시장 흐름이 아닌 제도적으로 강제되던 부분도 물론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단어가 튀어나오죠. CFP를 취득하지 않은 보험설계사가 자신을 재무설계사라고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자칭 재무설계사에 의한 피해 사례는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차고 넘치는 수준입니다. 어느 포털이든 검색만 하면 튀어나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상으로 지급된 의료비의 실비청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공상으로 이미 처리된 의료비의 실비청구에 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산재와 공상의 계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만, 주된 내용이 아니므로 말그대로 계략적으로 이해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산재처리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에 따라서 산업재해로 처리 -산재처리의 기준은, 4일 이상의 부상이나 질병 혹은 사망임 -요양급여(치료비), 휴업급여(평균임금의 70%), 장해급여, 재요양급여, 유족급여 지급 등 -보상의 주체는 근로복지 공단 공상처리 -근로기준법에 따른 '민사상 합의'를 통해서 보상해 주는것 -공상처리 기준은 3일 이하의 부상이나 질병 -보상의 주체는 사업주이며, 직장 건강보험이나 개인 의료보험에서 먼저치료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해 주는 급여부분을 사업주가 부담 공상 처리된 병원비 영수증, 전액 비급여로 되어있다. 여러 이해관계와 고민끝에 산재가 아닌 공상으로 의료비가 처리되셨을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공상 부분의 실비처

언어치료 실손의료비.. F코드와 R코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언어치료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서두에 미리 적어두고자 합니다만.. 저도 한 아이의 아빠이고, 언어치료의 효험은 인정하지만 이를 실손의료비에서 보상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발음관련 치료를 받아보면서 청구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것입니다. 어떤 질병이든, 환자분들은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생성합니다. 커뮤니티가 상업적이든 비상업적이든 관계 없이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공유하지요. 지연된 이정표, R코드 등등. 이미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미 잘 알고 있고, 잘 공유되고 있는 내용을 왜 다루는가?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기본적으로 실손의료비에서 F코드는 일부 코드 (치매)를 제외하면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 라고 잘 알고들 계실겁니다. 그래서 부각되는 것이 #지연된이정표 #R코드 입니다. 이 코드는 보상하는 손해이므로. 실제로 언어치료의 효과를 보고 있는 아이가 있고 바우처의 소비가 끝난

전기간 부담보 해제 조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보험가입시 특정부위질병부담보특약 에서 주계약 기간동안 (전기간) 부담보로 잡힌 담보의 해제 조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약관입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신체 특정 부위에 부담보가 잡혔다고 하더라도 상해사고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부담보 조항은 오직 '질병'에 국한되는 것이지요. 넘어가서 위 약관상 4번항을 보면 잘 적혀 있지만 여럿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명확히 해두고자 합니다. 먼저, 각종 진단 및 치료력으로 인해 부담보로 잡힌 신체기관에 대해 이후 5년간 단순건강검진을 제외한 어떠한 치료 사실도 없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후란, 해당 보험 계약을 청약한 날이 기준인 것으로 청약일 직후부터 향후 5년간 해당 병증으로 내원한 사실이 없어야 할 것으로, 가령 청약일 이후 3년차 되는 시점에 치료 혹은 재진단 받은 사실이 있다면 해당 계약의 부담보 조항은 영원히 풀 수 없는 것이며 예로들었던 청약일 이후 3년차 되는 날

인바운드 DB 상담건 (홈쇼핑 유입) [내부링크]

오늘은 홈쇼핑 유입 DB 고객님 방문상담을 다녀왔습니다. 보장분석 DB였지요. 특이한건, 연세가 78세이시고 기초수급자 이신 분이었습니다. 왜 특이하다고 표현드렸냐면 DB를 영업적으로만 보면 78세 노인분을 뵈러가는 설계사는 사실 없다고 봐도 되거든요. 고령이셔서 가입가능한 상품도 매우 제한적인데 이 제한적인 상품가입마저 어려운 것이 보통 지병이 많으셔서 말이죠. 역시나 고작 몇년전 뇌종양으로 인한 수술력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짜증나는건 이분이 가입하신 보험이 하나있고 이 보험의 납입보험료가 20만원이며 5년갱신이라는 겁니다. 갱신/비갱신은 그 보험료 산출식에 있어서 장단이 있기에 요즘 초짜 설계사들이 말하는 "갱신은 무조건 나쁘고 비갱신이 정답이다." 따위의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가입상품의 담보들이 문제이지요. 이 블로그에서 수차례 쓰는 표현이지만 보험가입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가 납입하는 보험료를 같은기간 모았더라도, 그 모은 원리금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

아토피환자의 제로이드 MD크림 실비청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슈이긴 하나 아직도 간간히 제로이드 MD로션 및 크림에 대한 실손의료비를 문의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답변 겸 게시해 두고자 합니다. 사실, 제로이드 MD에 관련된 이슈는 피부과 진료 후 대량구매 → 중고마켓에 되팔이 한 피보험자(환자인지 모르겠으므로)와 그 가족들, 그리고 실손 보상이 가능한 점을 홍보하여 이들을 불러모은 병원의 몰상식한 행위의 콜라보입니다. 가장먼저, 저따위 행위를 자행한 몰지각한 인간들의 행태에 분노해야 맞습니다. 보험사 면책의 근거 및 중점 대표적인 관련 판례는 대법원 2018다 251622 을 알고계실 것이고, 여럿 포스팅 된 글이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판례는 직접적인 제로이드 MD에 관한 판례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보습제와 관련된 '치료재대 의 정의'를 다루고 있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아무튼 치료재대의 정의를 들고 있는 판례가 발생함에 따라 실손의료비에서 다루고 있는 통원의료비

PC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발급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살다보면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요. 이중에서도 건강보험자격득식확인서 를 발급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지부 방문하거나 전화로 요청할 경우 내 상황은 급한데, 기다리는 시간이 한세월이어서 불편함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PC를 통해 팩스 전송까지 요청하는 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방문자별 맞춤 메뉴 개인 사업장 더보기+ 개인 맞춤 메뉴 자격득실 확인서 발급 보험료 납부확인서 환급금 조회/신청 보험료 조회/납부 보험료 계산기 재난적의료비 지원안내 건강검진 대상조회 가족 건강관리 민원 서식자료실 1 / 1 안녕하세요 공단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단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단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Prev Next Stop www.nhis.or.kr 우선 건강보험 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해야겠지요. 위처럼, 방문 후 보이는 메인페이지에서 좌측 하단 (9시방향)을 보시면

간병인보험, 악마같은 간병비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보험가입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 혹은 이미 가입하신 분들. 단언컨데 회사, 월납입보험료, 납기 및 만기만 다르고 거의 유사한 형태로 보험에 가입하십니다. '암-뇌-심 + 수술비' 그외 부수적인 보험으로써 운전자보험, 치매보험, 치아보험 정도가 있겠네요. 논리는 간단합니다. 통계를 통한 위험도 강조. 흔한 질병이면서 중하기까지 하니 암,뇌,심 보험에 가입해야하고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노인인구 역시도 증가하다 보니 치매의 유병률이 높아져서 치매보험에 가입해야하고.. 뇌질환(뇌혈관질환, 뇌병변)을 진단비'만'으로 준비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검색해 보면 뇌질환 환자 모임이라는, 국내 최대... blog.naver.com 앞선 포스팅에서 뇌질환을 진단비만으로 준비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 정의한 바 있지만. 모든 질병과 상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항상 '간병'입니다. 저는 보험을 설계할때

내보험다보여, 내보험찾아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보장분석에 관한 상담을 하다보면 고객님들께서 증권을 온전히 가지고 있는 경우보다 분실하거나, 방치 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 입니다. 이럴땐, 설계사이므로 회사별 전산으로 조회가 물론 가능하지만. 고객의 민감정보가 필요하므로 고객이 직접 찾아보기 위한 절차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럴때 활용 가능한 것이 #내보험다보여 및 #내보험찾아줌 입니다.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일반신용정보 금융기관 등이 등록한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요 신용정보 등록현황 신용도판단정보 공공정보 개인대출정보 개설·발급정보 채무보증정보 채권자 변동정보 개인회생 신청 등 정보 대출채권소각정보 신용정보 제공내역 보험신용정보 보험유형별, 보장기간 등 내 보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보험계약현황 정액형보장 실손형보장 실손지급내역 화재특종보장 자동차보험보장 보험신용정보 제공내역 상담서비스 안내 평일 9:00 ~ 17:30 ㅣ 주말,공휴일 휴무 일반신용정보 상담 보험신용정

간편보험의 간편고지. 표준체(건강체)보다 어렵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요즘은 워낙 유병장수 하는 시대다 보니, 보험가입 역시도 #유병자보험 형태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간편고지를 다루는 상품의 가입전 알릴의무, 즉 고지의무에 대해 서툴게 해석하다 보니 문제가 참 많기도 합니다. 설계사와 고객의 잘잘못 여부를 떠나서 이러한 고지의무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해석 능력을 갖추어 보도록 합시다. 간편고지의 대표적 질문 유병자의 대표적 기저질환은 고고당이라 부르는 "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 입니다. 아직도 많은 설계사들이, 이러한 고고당은 위 고지사항으로부터 자유롭다, 괜챃다 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간편고지 / 고혈압.당뇨 환자는 괜찮다? - 단순히 약처방 만을 위한 내원이 고지사항이 아닐뿐입니다. 질문지나 약관 그 어디를 살펴보아도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는 괜찮다고 적혀져있지 않습니다. 약이 바뀌면 고지사항이다? - 마찬가지로 거짓이겠지요. 그 어디에도 "복용중이던 약의 종

입원이라 함은 (2014도5063 사기) [내부링크]

[대법원 2014.07.24 선고 2014도5063 판결] 대 법 원 제 1 부 판 결 사 건 2014도5063 사기 피고인 A 상고인 피고인 원심판결 부산지방법원 2014. 4. 11. 선고 2014노68 판결 판결선고 2014. 7. 24. 주 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지방법원 본원 합의부에 환송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입원이라 함은 환자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낮거나 투여되는 약물이 가져오는 부작용 혹은 부수효과와 관련하여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경우, 영양상태 및 섭취음식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약물투여·처치 등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어 환자의 통원이 오히려 치료에 불편함을 끼치는 경우 또는 환자의 상태가 통원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경우나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 등에 환자가 병원 내에 체류하면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서, 보건복지부 고시인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등의 규정에 따라 환자가

비골골절(코뼈골절) - 비관혈적 정복술의 약관상 수술 인정 여부 [내부링크]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 정 결 정 서 결정일자 : 2011. 9. 27. 조정번호 : 제2011-55호 1. 안 건 명 : 비관혈적 정복술의 약관상 수술 인정 여부 2. 당 사 자 신 청 인 : 피신청인 : 보험주식회사 3. 주 문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골절수술비를 지급하라 4. 신청취지 주문과 같음 5. 이 유 가. 사실관계 보험계약자는 피신청인과 아래와 같이 보험계약을 체결하였음 구 분 계약일자 계약자 피보험자 보장내용 보험 2011. 1.20. -일반상해후유장해 -일반상해사망․임시생활비 -골절진단비․수술비 등 그간의 과정 2011. 1.20 : 보험 가입 2011. 5. 4~17 : 피보험자, 축구경기중 비골이 골절되는 사고로 입원및 통원 치료* * 사고당일(5. 4.) 통원치료 후 5.11~17일까지 입원(7일간) 2011. 5.17 : 신청인, 보험금 청구 * 진단명 : 코뼈의 폐쇄성 골절(S02.2) 2011. 5.20. : 피신청인,

1세대 실손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초과액 면책 관련 [내부링크]

부산지방법원 판 결 사 건 2021가소613732 보험금 원 고 A 피 고 보험 주식회사 변론종결 2022. 5. 10. 판결선고 2022. 6. 14. 주 문 1. 피고는 원고에게 9,368,968원과 그 중 8,551,786원에 대하여는 2021. 7. 5.부터, 817,182원에 대하여는 2021. 9. 15.부터 각 2021. 12. 13.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원고의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 3.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4.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9,368,968원과 이에 대하여 2021. 7. 5.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1. 기초사실 가. 원고는 2008. 5. 23. 피보험자를 원고의 배우자 *** 보험계약을 체결하였다. 나. 위 보험계약이 적용되는 이 사건 보험

자동차사고(교통사고) 피해자 직접청구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살다보면 교통사고가 생길 수 있고, 가해자 피해자 중, 피해자의 위치에 서게될 수 도 있고.. 심지어 상대방이 보험접수를 거부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참 씁쓸하지요. 짜증나는 유형의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상식이란게 망가져 있는 유형. 자동차사고 피해자 직접청구권 (교통사고 피해자 직접청구권) 가령, 가해자가 사고당시 다툼등의 이유로 배상을 거부하거나, 사고접수를 해주지 않는 일이 발생했을 때 가해자의 보험사에 금번 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 배상을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해당 제도는 상법 제 724조 2항에서 정의하고 있는 바. 제 3자는 피해자가 책임을 질 사고로 입은 손해에 대하여 보험 가입금액의 한도내에서는 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다. 상법 제 724조 2항 이때 한도는 대인 1,2 및 대물의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청구가 가능할 것이며, 책임보험만 가입 등등 치료비 및 수리비의 한도가

보험약관상 '주민등록상 동거중'이라는 요건은 [내부링크]

[1]보험약관에 있어서 약관의 내용통제원리로 작용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의 의미와 이에 반하는 약관조항의 해석방법(=수정해석) [2]보험약관상의 '주민등록상 동거중인 친족'이라는 피보험자에 관한 요건을 주민등록이 함께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동거중인 친족도 포함하도록 수정해석한 사례 판결요지 [1]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에 의하면 제6조 제1항, 제2항, 제7조 제2, 3호가 규정하고 있는 바와 같은 약관의 내용통제원리로 작용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은 보험약관이 보험사업자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작성되고 보험계약자로서는 그 구체적 조항 내용을 검토하거나 확인할 충분한 기회가 없이 보험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계약성립의 과정에 비추어, 약관작성자는 계약상대방의 정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 즉 보험의 손해전보에 대한 합리적인 신뢰에 반하지 않고 형평에 맞게끔 약관조항을 작성하여야 한다는 행위원칙을 가리키는 것이고, 보통거래약관의 작성이 아무리 사적자치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라고 하여도 위와 같은 행위원칙에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 생계를 같이 하는 동거 친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에서 말하는 '생계를 같이 하는 동거 친족' 의 해석을 안내해 드립니다. 약관상 피보험자의 범위 피보험자: 보험사고로 인하여 타인에 대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 손해를 입은 사람(법인인 경우에는 그 이사 또는 법인의 업무를 집행하는 그 밖의 기관)으로서 아래의 사람을 말합니다. 1.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이하 “피보험자 본인”이라 합니다) 2. 피보험자 본인의 가족관계등록 또는 주민등록에 기재된 배우자(이하 “배우자”라 합니다) 3. 피보험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 하고,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택의 주민등록상 동거 중인 동거 친족(민법 제777조) 4. 피보험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 하는 별거중인 미혼 자녀 5. 위 1~4 에서 피보험자 본인과 피보험자 본인 이외의 피보험자와의 관계는 사고발생 당시의 관계를 말합니다. ※ 친족의 범위 - 민법 제777조(친족의 범위) 친족관계로 인

보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곤 있지만 [내부링크]

그렇다고 해서 설계사 똥 치우기를 해드린 다는 것은 아니고 하물며 악성 민원을 위한 조언도 해드리지 않으며 굳이 문의주셔서 태아보험 가입한다고 월납 보험료의 5배를 드리지도 않아요.. 블로그로 고객이 유입되지 않아도 제 삶은 멈추지 않지요. 요즘 슬슬 무더위를 체감해가고 있고.. 그로인한 불쾌지수도 높아져 가고 있는데 이런 문의 들어올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차라리 광고 메일이나 톡을 환영하고 싶을 지경. 블챌 덕분에 이런 징징 다이어리도 올려보네요. 그렇지만 진심입니다. 거창하게 정도영업이라 포장하며 스스로 얼굴에 금칠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말이 즉 얼굴에 똥칠하겠다는 얘긴 아니지요. 보험은, 보편타당한 본연의 기능대로만.. 사람으로써 최소한의 상식대로만 판단하고 행하면 될일 아닐까 싶네요. 고객이 설계사를 선택하는 것이 정당한 권리이듯.. 설계사 역시도 고객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자존심을 떠나, 사람답게 살고 싶으니까.

일상생활배상책임 면책조항상 사용자가 소유, 사용·관리하는 재물의 정의 [내부링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 7. 6. 선고 2016가단5286061 판결 [구상금] 사 건 2016가단5286061 구상금 원고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피고 1. A 2.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변론종결 2017. 5. 25. 판결선고 2017. 7. 6. 주 문 1.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32,610,867원 및 이에 대하여 2016. 4. 5.부터 피고 A에 대하여는 2016. 11. 10.까지, 피고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에 대하여는 2016. 10. 20.까지 연 5%, 각 그 다음날부터 갚는 날까지는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3.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청구취지 주문과 같다. 이 유 1. 기초사실 가. 원고는 2015. 12. 24. 순천치 B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이에 보험기간을 2015. 12. 24.부터 2016. 12. 24.까지로, 보험목적물을 위 B 아파트단지(1466세대, 이하, '이 사건 아파트'

2022년 건강보험료산정기준 (기준 준위소득별 건강보험료 수준) [내부링크]

(단위: 원) 소득구간 (기준중위소득) 인원수 보험료(원단위 절상) 직장 지역 혼합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50% 이하 1인 34,950 9,860 35,160 2인 58,970 13,320 59,770 3인 75,080 23,950 75,620 4인 91,560 54,780 92,500 5인이상 107,440 88,750 108,410 50% 초과 70% 이하 1인 48,690 11,430 50,170 2인 81,400 35,100 82,110 3인 104,810 80,900 104,850 4인 128,880 120,420 130,090 5인이상 151,420 149,280 153,340 70% 초과 85% 이하 1인 58,970 13,320 59,770 2인 99,450 70,740 100,470 3인 127,460 120,420 128,880 4인 155,170 154,190 157,050 5인이상 182,740 190,850 185,460 85% 초과 100% 이하 1인

특수분유 건강보험 [내부링크]

특수분유의 종류 - 대두단백 분유(식물성 조제분유): 우유의 단백질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영아를 위하여 대두 에서 분리한 단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분유 - 저알레르기 분유(유단백 가수분해 분유): 우유단백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우유나 대두 단백에 심한 알레르기가 존재할 경우 우유단백을 가수 분해하여 분자량이 적은 단백질로 환원시켜 우유 알레르기를 최소화 시킨 분유 - 무유당 분유: 유당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일반 조제분유와 비교하여 지방함량이 30% 정도임 - 미숙아용 분유: 모유를 공급하기 어려운 미숙아를 위해 만들어진 분유로 미숙아의 이상적인 성장을 위하여 일반분유에 비하여 더 많은 열량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포함됨 - MCT 분유: 지방의 흡수를 용이하게 위해 만들어진 분유(전체 지방의 85%가 MCT로 이루어져 있음) - 저인산 분유: 일시적으로 혈액의 칼슘과 인의 균형이 깨진 영유아를 위해 인의 함량을 낮춘 분유 -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용 분유: 인체의 특정물질 분해효

쌍방과실사고건 자손.자상 보험금 산출계산기 [내부링크]

출처 : 서울 김영욱대표님 교통사고 발생시 '배상액'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자료정도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교통사고 자손+자상 보험금산출 계산기-Ver2.4.xlsx 파일 다운로드

보험가입, 그 찰나의 순간과 '영원' [내부링크]

영원 (永遠)[영ː원] 1. 어떤 상태가 끝없이 이어짐. 또는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아니함. 2. 보편적인 진리처럼 그 의미나 타당성이 시간을 초월하는 것. 3. 신(神)이나 진실성처럼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 보험가입자로써 수십년. 보험설계사로써 7년. 보험을 감히 설계하게 된 시간보다, 가입자로써의 삶이 더 길었던 나에게 보험이란 의미없는 '소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대한민국 육군의 상병 말호봉.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육군부사관. 더불어 장기복무 선발은 물론이오 대한민국 예비역 중사에 이르기까지. (병역은 원에의한 전역으로 명기) 나의 삶은 건강했고, 강인했으며 유사시 적지종심에 즉시 투입했어야 하니 감히 느끼기에, 복지는 충분했으며 의료비 따위 염려한적이 없다. 허나, 삶은 언제나 상대적이다. 걱정과 근심없는 내가 존재하기에 걱정과 근심뿐인 누군가가 있잖는가. 보험과 보험사고로 빗대어보면 누군가는 유전적인 문제가.. 누군가는 직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아보기 [내부링크]

Q. 전주에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이제 8개월된 아기가 자주 설사와 구토를 반복하는데 아기에 대한 진료이다 보니 치료 받기가 조심스러워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을 찾게 됩니다. 이동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수도권의 병원이 아닌 집 근처에 있는 병원을 쉽게 찾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문의주신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의료정보 > 지역의료정보 >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 메뉴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란 1등급·양호 기관, 전문병원 지정 기관 등 의료 질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접속경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s://www.hira.or.kr) > 의료정보 > 지역의료정보 >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중략- <건보상담> 우리지역 좋은 병원

자동차사고, 정부보장사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자동차사고시, 상대방이 무보험일 경우가 간혹 있지요. 심한경우 뺑소니 사고도 있을 수 있을 것이구요. 책임보험의 경우 대인1 만 탑재 임의(종합)보험의 경우 대인2까지 탑재되어 있음을 우선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합시다. 대인1과 정부보장사업을 구분해보자. 우선 대원칙입니다. 상대로부터 대인1이 보상되는 경우는 정부보장사업의 대상이 아닙니다. 바꿔말해, 대인1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 만 보장사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여기서, 대인1과 + 정부보장사업은 중복되지 않음.) 교통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방안중 하나로, 무보험 차량이나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했을 때, 정부가 피해자의 청구에 따라 책임보험 보험금 한도 안에서 그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이구요. -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는 뺑소니 사고, 혹은 무보험차량 및 도난차량으로, 차량 보유자가 손해배상을 할 책임이 없어 보험사로부

6월 목표 [내부링크]

더이상 주식에 대한 공부를 미룰 수 없기에, 이제라도 시작했다. 처음으로 매입을 해보았다만, 차트를 읽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없었기에 적금을 대체할 금액만 투입하였다. 오래전부터 목표로 해왔던 '출간' 보험이라는 진부한 소제를 어떻게 담아서 녹여내야할지 고민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던가. 벌써 반은 집필한 것이다. 지식이 곧 힘이라 믿어 스피치에 관해서 관심가져본적이 없다만,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말로 담아내는 것은 확실히 괴리가 있다. 이를 위해 '김효석 박사' 특강을 차주에 듣기로 했다. 단돈 5만원. 새해 목표는 시작과 동시에 물건너 갔었으나, 6월 목표. 단기 과제는 꼭 성공해야 하지 않겠나.. 주식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는 것' 전자책을 '출판' 하는 것 두가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반드시 후기로 남기겠다.

맥도날드 수술은 실손 의료비(실비) 청구가 될까? (자궁경부무력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고객님의 직접 문의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포스팅합니다. 맥도날드 수술 실비 청구에 관한 내용이죠. (맥수술 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맥도날드 수술은 직전 2~3년 이내에 직접 청구해 드렸던 건이 기억나네요. 아무튼, 한번 다루어 봅시다. 맥도날드수술 [ McDonald's operation , ~手術 ] 경관부전증, 경관무력증에 대해서 임신 중기에 행하여지는 수술. 내자궁구의 높이로 봉합하는 실로카법에 비해서 효과는 불확실 하나, 수술 방법은 간단하다. 즉 자궁질부의 가능한 한 내자궁구에 가까운 부분에서 나일론 실, 폴리에틸렌계 또는 견사로 자궁경을 윤상 봉합한다. 봉합사는 임신 말기에 제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도날드수술 [McDonald's operation, ~手術] (간호학 대사전, 1996. 3. 1., 대한 간호학회) 상기 지식백과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맥도날드 수술은 자궁경관무력을 극복하기 위한 수

본인부담상한제 [내부링크]

개인별 상한액 초과한 진료비는 돌려드려요 Q 내가 낸 진료비를 돌려준다는 글을 보았는데 어떤 제도인지 궁금합니다.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04년부터 본인부담상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환자가 1년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기준에 따른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Q 본인부담 상한액 초과금이 있을 때 환급 받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사람이 대상자는 아닌데요. 국내 거주하는 국민으로서 질환, 소득(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중심), 재산(가구의 재산 합산액 5억4000만원 이하) 및 의료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일정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 대상자가 됩니다. 단,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금을 받거나 민간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았거나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건강보험생활 Q&A 6] 본인부담상한제 - 백세

입원 전 코로나19 PCR 검사 비용 [내부링크]

Q. 저희 어머니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척추수술을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입원 전 어머니와 상주 보호자(간병인) 1명의 코로나19 PCR검사 결과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작년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하였는데 최근에는 검사비용을 추가로 부담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병원 입원 예정 환자가 상주 보호자 1명과 동행하여야 할 경우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 선별진료소 포함)에서 환자와 상주 보호자의 검사가 무료로 적용됩니다. -중략-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건보상담> 입원 전 코로나19 PCR 검사 비용 알아보기 - 전북도민일보 Q. 저희 어머니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척추수술을 해야 합니다.병원에서는 입원 전 어머니와 상주 보호자(간병인) 1명의 코로나19 PCR검사 결과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작년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하였는데... www.domin.co.kr

척추 MRI 건강보험적용 [내부링크]

Q1. 저희 어머니가 얼마 전 부터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쪽으로 당기는 통증이 있어 동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퇴행성 척추 질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리 힘도 약해지고 통증이 더 심해져 MRI를 찍어보고 싶은데 이런 경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1. 척추 MRI(자기공명영상진단)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2-51호(2022.03.01.시행)에 의거 척추, 척수, 척추주위의 악성종양, 양성종양, 감염성 질환, 염증성 질환, 외상성 질환, 혈관성 질환, 선천성 질환 및 척수 질환, 척추변형 질환인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아울러, 위 질환 외에도 척추 퇴행성 질환은 명백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및 진료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 관련 세부 고시 조회: www.hira.or.kr(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 제도·정책 >> 보험인정기준 건강보험으로 척추 MRI를 촬영하는 경우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외래 진료 본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 [내부링크]

Q. 급성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을까요? A. 응급의료비용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신 지급해 달라고 신청하는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응급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응급진료 및 이송처치를 받고 의료비를 납부할 능력이 없는 경우,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환자 및 가족이 의료비를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Q. 어떻게 신청하나요? 응급상황*으로 응급실을 이용하고, 퇴원 시 병원 원무과나 안내데스크에서 대지급금 상환을 약속하는 「응급진료비 미납확인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 응급상황이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1]’ 에 의거 질병, 분만 각종사고 및 재해로 인해 부상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태로 인하여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거나 또는 이에 준하는 상황입니

O다리 교정수술에 따른 실손의료비 (X다리 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흔히 #오다리 #X다리 라고 표현하는 #내반슬, #외반슬 #반장슬 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근위경골절골술과 보험금의 지급에 대해서도 들여다 보아야겠지요. 내반슬 두 다리를 나란히 붙이면 일자로 붙는다. 하지만 무릎관절이 바깥쪽에 위치해 다리가 활 모양으로 휘게 되면 두 다리를 나란히 해도 붙지 않는데 이를 내반슬이라고 한다. 신생아 때는 내반슬을 보이는 것이 정상이지만 자라며 4~5세까지 서서히 다리가 일자형이 된다. 하지만 구루병이 있는 경우나 뼈에 성장 장애가 생긴 경우에는 자라며 다리가 일자형이 되지 않고 내반슬을 갖게 된다. 성인이 된 뒤에도 골염, 골연화증, 내분비기관의 기능부전에 의해서도 내반슬이 발생한다. 내반슬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염, 척추측만증, 디스크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보조기 같은 교정장치를 착용해 치료할 수 있다. 특히 구루병이 내반슬의 원인이라면 비타민D를 공급해서도

고용보험가입이력조회 [내부링크]

질문이 들어와 간단히 남겨두고자 합니다. 바로 본론입니다 ^^; 고용보험 가입이력 조회 방법 간단한 고용보험 가입이력 조회 방법은 " 고용·산재 보험 토탈 서비스"와 "모바일 정부 24" 가입 내역을 통하여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토탈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https://total.comwel.or.kr/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본문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total.comwel.or.kr 근로 복지 공단 고용 산재 보험 토탈 서비스 접속 사업장 및 근로자 선택 후 로그인 고용 or 보험 자격 이력 확인 및 상용 or 일용 조회 고용 보험 자격 관리 상세 이력 확인 고용 보험 이력 내역서 발급 안드로이드 및 IOS 환경에서 정부24 어플을 통한 방법 '정부24' 어플 설치 및 실행 어플 내 돋보기 창에서 고용 보험을 검색 검색시 첫 번째 나오는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를 클릭 (고용 보험 가입 이력 조회X / 반드시 고용 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1인당 200만원'…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언제 어떻게 받나 [내부링크]

고용부,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 공고 특고·프리랜서 200만원…8일 오전 온라인 신청 기수급자 미신청 시 기존 계좌로…손실보상 중복수급 불가 13일부터 지급 시작…신규신청은 23일 오전부터 '1인당 200만원'…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언제 어떻게 받나 학습지 강사나 대출모집인, 방문판매원 등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고용안정지원금 사업이 내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7일 고용노동부는 이날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www.edaily.co.kr 신청관련 홈페이지 : https://covid19.ei.go.kr/eisp/eih/es/cv/main.do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고용보험 푸터 covid19.ei.go.kr 보험설계사 등도 포함되었으므로 금번 신청은 유의깊게 살펴 소득감소를 증명할 수 있다면 증명하여 수령하도록 합시다.

본인부담상한제로 공단에서부터 본인에게 환급된 금액은 결국 본인부담금이 아닌 공단부담금이 되는 것 (2021나43899 부당이득금) [내부링크]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7-3 민사부 판 결 사 건 2021나43899 부당이득금 원고,피항소인 주식회사 **손해보험 피고,항소인 제1심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 5. 27. 선고 20202가소2820975 판결 변론 종결 2022. 4. 21. 판결 선고 2022. 5. 19. 주 문 1.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 항소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3. 제1심 판결 주문 제1항 중 "2021. 1. 6."을 "2021. 5. 14."로 경정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1.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4.578.700원과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청구취지 및 원인변경 신청서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한다.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1. 인정사실 가. 피고는 2009. 5월경 원고와 사이에 자신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계약(이하 '이 사건 보험계약'이라 한다)을 체결하였다. 나. 피고는 2018.

올 예·적금 금리 8% 갈수도.. '만기는 짧게'가 답이다 [내부링크]

올 예·적금 금리 8% 갈수도.. '만기는 짧게'가 답이다 금리상승기 재테크 전략 은행 수신상품 금리 일제히 인상 신한銀 ‘새희망적금’은 5%까지 정기예금 잔액 지난달 19조 늘어 전월 기준으로 증가폭 16배 넘어 예·적금 금리 계속 오를 가능성 장기 거치식보다는 단기 계약을 한국은행이 지난 5월 26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상하면서 재테크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은행들이 news.v.daum.net 금리상승기 재테크 전략 은행 수신상품 금리 일제히 인상 신한銀 ‘새희망적금’은 5%까지 정기예금 잔액 지난달 19조 늘어 전월 기준으로 증가폭 16배 넘어 예·적금 금리 계속 오를 가능성 장기 거치식보다는 단기 계약을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계속해서 수신금리가 인상되는 듯 한 모습입니다. 보험쟁이들은 복리라는 감언이설로 생명보험 상품을 판매하겠으나.. 시중은행 단리 예/적금을 유지하여 만기시 원리금을 재투자 하는 것이 곧 복리인 바. 보장성 보험으로써의 종신보험 가입은 방향성에

뇌질환(뇌혈관질환, 뇌병변)을 진단비'만'으로 준비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검색해 보면 뇌질환 환자 모임이라는, 국내 최대의 뇌질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본 포스팅을 작성하기 이전에 사실은 해당 카페에서 일부 캡처한 사례가 있었으나 (저 역시, 조부모께서 뇌출혈 환자였기에 가입했었습니다만..) 남의 불행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기에 해당 캡처는 삭제하였습니다. 해서, 요즈음 제가 직접 추가로 가입한 상품의 증권을 먼저 올려봅니다. 80% 이상 후유장해에 관해 집중해서 가입을 하였지요. 의학기술의 발전 추이는 환자를 반드시 생존시켜 놓는 형식입니다. 유병장수라는 말이 있지요. 무병장수하면 좋겠으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요.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음주 및 흡연문화 등등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문화들이 반드시 바른 형태로만 지켜지고 발전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수차례 전한 바 있으나 보험 가입이라 함은, 내가 대비하기 어려운 고위험에 대해 일정한 비용을 납부하고,

치매 발생률, 여성이 男보다 높은 이유 '이것' 때문? [내부링크]

치매 발생률, 여성이 男보다 높은 이유 '이것' 때문? 폐경 때 치매 위험 높이는 '뇌 변화' 일어나, 獨 연구팀 naver.me 여성이 남성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여성이 폐경 때 겪는 뇌 변화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독일 신경퇴행질환센터 인구보건과학 실장인 모니크 브레텔러 박사 연구팀은 남녀 3410명(평균 연령 54세, 여성 58%)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여성 중 59%는 폐경 여성이었다. 전체의 35%는 혈압이 높았고 이 중 절반은 혈압이 조절되지 않고 있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해 영상에 나타난 ‘뇌 백질 변성’이 어느 정도 인지를 평가했다. 뇌 백질 변성이란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섬유망이 깔린 속 부분인 백질에 뱀처럼 꼬불꼬불 퍼져있는 소혈관들이 손상된 것을 말한다. 이 소혈관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손상되면 신경세포 사이를 연결하

재주는 보험사가 넘고 생색은 금융당국이 [내부링크]

올해 상반기까지 1‧2세대와 3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4세대로 전환할 시 제공하려 했던 보험료 50% 할인 혜택이 연말까지 연장된다. 4세대 전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 일부 가입자들의 모럴해저드(도덕적해이)로 인해 손해율이 치솟자, 보험사기를 줄여 보험사의 지출을 감축하곤 전반적인 보험료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올 상반기부터 제공된 서비스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금융당국에서 먼저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보험사의 손해율 안정을 위해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 수를 줄인다는 취지지만, 실상은 야심차게 출시한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입자 수가 저조하자 이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는 후문이다.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성적표는 초라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한 건수는 상위 5개사 기준 12월까지 8만6868건이었다. 올해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적용된 후인 1월부터 5월까지는 14만5688건이다. 보험료 할인은 소비자에게 혜택

“막대한 치료비 문제라면”…보험사가 혈액암에 관심가진 까닭 [내부링크]

#A군은 6살 때부터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했다. 수차례 표적항암치료를 진행했지만 암이 세 번이나 재발하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가족들은 주치의로부터 환자 맞춤형 카티(CAR-T)치료제 킴리아가 유일한 희망이라는 말을 듣고 포기하지 않았지만, 막대한 비용에 치료가 어려웠다. 치료가 지연되면서 결국 지난해 6월 A군은 1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A군의 어머니는 킴리아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A군의 사연을 알리고 1인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4월에야 A군이 기다렸던 치료제 킴리아의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다. "혈액암 치료를 받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A군의 사례를 계기로 신담보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치료 기간과 일상생활에서 환자분들이 기댈 수 있는 보험이 되고 싶습니다." KB손해보험 장기신상품개발파트 이경하 차장<사진>은 혈액암 치료제 카티 관련 담보를 신설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KB손보는 지난 5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카티 항암약물 치료비 특약을

3세대 실손보험 있으세요?…연말에 보험료 오릅니다 [내부링크]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보험료를 반값으로 해주면서까지 4세대 실손보험으로의 전환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기존 실손보험에서 막대한 손실을 보고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연말쯤 실손보험료 인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한승 기자 연결합니다. 3세대 실손보험료가 결국 오르는 건가요? [기자] 네, 연말쯤 인상이 유력해 보입니다. 1세대와 2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올해 평균 16%가량 보험료가 이미 올랐고요. 3세대 실손보험료 인상도 추진되는 건데요. 보험업 감독규정에 따르면 실손보험은 출시 후 5년 이내에는 보험료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3세대 실손보험이 2017년 4월부터 팔려서 올해 5월로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보험료 조정이 가능한 시기가 된 것입니다. ㅡ중략ㅡ 원문 참조 3세대 실손보험 있으세요?…연말에 보험료 오릅니다 [앵커]최근 보험업계에서는 보험료를 반값으로 해주면서까지 4세대 실손보험으로의 전환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기존 실손보험에서 막대한 손실을 보고있기 때문

교통사고 후 60일 입원…자문 후 보험금 90% 삭감 [내부링크]

한 소비자가 교통사고로 입원치료를 받게 됐는데, 보험사는 자문을 통해 보험금의 10%만 지급하기로 했다. 소비자 A씨는 교통상해보험 등 2건의 상해보험에 가입해 유지해 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추간판팽윤증, 경·요추부 염좌 등의 진단을 받고 60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보험사는 자문 의사에게 자문을 의뢰한 결과 교통 사고와 입원과의 인과 관계가 10%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청구한 보험금의 10%에 해당하는 보험금만 지급하겠다 주장하고 있다. 출처 : 컨슈머치(http://www.consumuch.com) -중량- 원문 참조 교통사고 후 60일 입원…자문 후 보험금 90% 삭감 - 컨슈머치 한 소비자가 교통사고로 입원치료를 받게 됐는데, 보험사는 자문을 통해 보험금의 10%만 지급하기로 했다.소비자 A씨는 교통상해보험 등 2건의 상해보험에 가입해 유지해 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추간판팽윤... www.consumuch.com

[백내장보험금어쩌나②]앞으로 백내장 수술 못 받는 건가 [내부링크]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올 초 들어 보험사들이 백내장 다초점렌즈 보험금 수령 심사를 강화하더니 금융당국도 이와 관련한 보험사기 감독 강화에 나섰다. 이후 지난달 16일 대법원의 판결로 백내장 다초점렌즈 수술 보험금 수령이 더 어려워지자, 보험가입자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당장 수술이 필요한 실수요 환자들을 중심으로 가장 저렴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이목이 쏠린다. 3일 법조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A보험사가 실손보험 가입자 B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등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B씨도 A사를 상대로 보험금 청구 반소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백내장 수술로 입원·퇴원 확인서를 발급받았더라도 무조건 입원 치료로 인정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판단이다. 환자 치료 여건을 감안해 '통원 대상인지', '입원 치료 대상인지'를 개별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로써 백내장 수술을 당연하게 입원 치료로 보

"주사 한번 맞는데 20억"…건보 적용 놓고 재정부담 논란 [내부링크]

기사 중 발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으로 알려진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졸겐스마(성분명 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졸겐스마 이후 초고가 치료제에 대한 급여 적용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건보 재정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졸겐스마 개발사인 한국노바티스는 다음달 25일까지 건보 적용을 위한 약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약가가 결정되면 30일 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한다. 약가 협상이 빠르게 타결될 경우 이르면 7~8월에 건보 적용을 받게 된다. 졸겐스마는 1회 투여만으로 SMA 진행을 막아주는 초고가 '원샷' 유전자 치료제다. 1회 투여 비용이 20억원이 넘는다.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시작으로 일본, 영국, 브라질, 캐나다, 이스라엘 등 40여 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영국, 미

'실손보험 기준 강화' 가입자 발동동… 난처한 '의료계' [내부링크]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과잉진료를 막겠다"는 명분으로 실손보험 심사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질환에서 보험료를 내고 이를 받지 못하는 가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료계 입장에선 배경에 "손해율을 줄이기 위한 실손보험사들 자구책"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사적 계약 영역이라 개입하기엔 한계가 있다. 다만 일부의 도덕적 해이로 의학적 검증을 받은 치료의 옵션이 줄어들고, 환자의 불만이 의료기관에 향하는 등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어 의료계는 난처한 입장이다. 최근 도수치료와 함께 허위·과다 청구로 지목된 백내장과 관련해 대법원 판단으로 실손보험이 이슈가 됐다. 지난 16일 대법원은 '백내장 수술 보험금 지급' 관련 소송에서 백내장 수술을 일률적으로 '입원 치료'로 인정하지 않고 '통원 치료'에 해당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ㅡ중략ㅡ 전문참조 '실손보험 기준 강화' 가입자 발동동… 난처한 '의료계'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과잉진료를 막겠다"는 명분으로 실손

[인사이드 스토리]①백내장 수술, 왜 입원치료 인정 못 받았나 [내부링크]

병상없는 안과서 입원 전제 포괄수가 진료비 청구 대법원 "병원서 6시간 이상 치료해야 입원 치료" 백내장 수술 뒤 입원을 하면 고액의 실손의료 보험금을 탈 수 있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백내장 수술이 입원 치료로 인정돼 실손보험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해줬는데요. 최근 대법원이 백내장 수술을 입원 치료가 아닌 통원 치료로 봐야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통원 치료는 실손보험금이 1회당 20만~30만원(연 180회 제한)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앞으로 백내장 수술을 하고 몇백만원의 보험금을 타는 게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백내장 수술을 고려하고 있던 가입자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일 수 있겠습니다. 보험 가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런 판결이 '왜' 나오게 됐는지, 다른 의료행위까지 이번 판결 여파가 미치지 않을지 조금 더 자세히 들여 다 보겠습니다. -중략- 전문참조 [인사이드 스토리]①백내장 수술, 왜 입원치료 인정 못 받았나 백내장 수술

백내장 수술비 실손보험 지급 조건은 [내부링크]

[파이낸셜뉴스] 금융소비자연맹은 실손보험 가입자의 백내장 수술비 지급이 보험사의 '보험사기'를 핑계로 거부하는 경우가 급증함에 따라 선량한 계약자를 위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백내장 보험대상 조건 *백내장 수술시 병원에서 6시간 이상 입원해서 수술해야만 지급대상 *시간 인정 기준은 병원에서 진료접수시간부터 퇴원시간(진료비납부시간)까지임 *백내장검사시 세극등현미경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함 *백내장검사시 혼탁도는 3~4등급이 되어야만 함 *주치의 진단서에 시력개선용이 아닌 치료목적이라 기재돼야만 함 *난시인 경우는 난시렌즈 해당 비용은 공제하고 지급함 *세극등현미경영상에서 핵, 피질, 후낭화 3가지를 종합하여 적정성을 판단하고 렌즈도 그에 따라 보상함 *렌즈 구분은 단초점인공수정체 이중초점인공수정체 다초점인공수정체 3가지로 하며 혼탁도에 따라 렌즈 보상액이 달라짐 기사 전문 참조 백내장 수술비 실손보험 지급 조건은 [파이낸셜뉴스] 금융소비자연맹은 실손보험 가입자의 백내장 수술

떳떳한 보험설계사로 살아남자 [내부링크]

[한국보험신문]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13년차가 되었다. 지인영업이 아닌 DB영업과 개척영업을 해온 탓에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지금까지 소통하며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의 또 다른 이면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하겠지만 보험을 가입하려는 소비자들 입장에서 한 명, 한 명의 보험설계사들이 보여주는 영업행태들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었다. 그 동안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던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실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이 가지고 있는 상담방식의 질적 향상이 제자리 수준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그냥 온라인을 활용한 상담 시스템들이 발달하여 더 나아진 것처럼 보일 뿐 인적자원인 보험설계사들의 질적 향상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일각에서는 젊은 보험설계사들이 시장에 많이 투입되었기에 기대해 볼

금융당국 ‘백내장 수술, 통원보험금 일괄 지급 안돼’ [내부링크]

금융당국은 백내장 수술 환자에게 무조건 통원치료와 관련 보험금만 지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제동을 걸었다. 백내장 수술 후 무조건 입원치료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 판단에 부연설명을 한 셈이다. 20일 금융감독원 한 관계자는 뉴스포트와 통화에서 “대법원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의 백내장 수술에 대해 ‘입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도 “이런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백내장 환자에게 일괄적으로 통원보험금만 지급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환자(실손보험 가입자)의 상태를 보고 보험사가 입원수술의 필요성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라는 의미다. 금감원의 이 같은 설명은 대법원 민사2부(2022다216756)가 지난 16일 A보험사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실손보험 가입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본안 심리 없이 상고 기각) 기각으로 확정한데 따른 것이다. 서울고등법원(2021나 2013361)은 지난 1월

보험설계사 말 듣고 수술했다간 큰 낭패...보험금 미지급에 소비자 뿔났다 [내부링크]

사례 1# 전북 전주시에 사는 유 모(여)씨는 최근 눈이 침침해 병원을 방문했고 백내장 판정을 받았다. 유 씨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험사와 소비자 사이에 보험금 분쟁 이슈가 뜨거운 걸 알고 있기에 가입한 DB손해보험 설계사에게 미리 보험금 지급 여부를 문의했다. 설계사는 백내장 수술 후 100%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답했고 유 씨는 수술을 결정했다. 하지만 수술 후 신청한 보험금은 부지급 판정을 받았다. 유 씨는 "설계사 말만 믿고 거금을 들여 백내장 수술을 했는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어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사례 2# 대전시 서구에 사는 김 모(여)씨는 백내장 진단을 받고 KB손해보험 상담원에게 수술 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지, 필요 서류는 무엇인지 수차례 확인했다. 수술 후 보험급 지급을 요청하며 모든 서류를 냈지만 갑자기 ‘세극등현미경검사지’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김 씨는 상담원으로부터 안내 받은 적이 없다고 항의했지만 보험사는 "해결 방안이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대법원 "백내장수술 통원치료가 타당" [내부링크]

백내장수술을 입원 담보가 아닌 통원 담보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이에 보험사들이 새로운 통원의료비 보상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보험사 손 들어줬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백내장 수술을 통원 담보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지난 16일 확정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월 H보험사가 피보험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보험자가 받은 백내장 수술에 대해 그 실질은 입원치료가 아닌 통원치료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피보험자가 상고를 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해당 사건의 보험계약자 A는 자신을 피보험자로 하여 질병통원실손의료비(외래), 질병통원실손의료비(처방조제), 상해질병입원실손의료비 등을 담보하는 내용의 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A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 소재 B 안과 의원에 내원해 양안에 노년성 백내장의 진단을 받고, B 의원에서 좌·우안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ㅡ중략ㅡ 대법원 "백내장수술

유병자 보험으로 '유병장수' 시대 대비 [내부링크]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이른바 '유병장수'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 보험사들은 '유병자'의 보험 가입을 기피했으나 이들의 보험 니즈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수술, 입원 등의 진료기록이 있는 경우 보험을 가입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보험사들은 만성질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유병자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은 크게 간편심사보험과 고혈압·당뇨병 특화보험 등으로 나뉜다. 간편심사보험은 최근 2년 내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유병자 3개월 내 입원·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보험사별 심사 기준도 상이해 개별 상품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유병자 보험도 판매중이다. 고혈압·당뇨병 특화 보험은 해당 질병 치료병력에 대해서는 계약

비싸서 꺼리는 질병보험, 올해 가입해야 하는 이유가? [내부링크]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매년 늘면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사들의 질병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갈수록 가계의 의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보험사들이 다양한 유형의 질병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협회는 우리나라 1인당 의료비 연평균 증가율은 8.7%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4.4%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늘어난 의료비 지출 부담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 지출 보장을 위해 공적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주요 선진국에 비해 의료비에서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이는 결국 가계의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ㅡ중략ㅡ 비싸서 꺼리는 질병보험, 올해 가입해야 하는 이유가? - 머니S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매년 늘면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사들의 질병보험 상품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생명보

질병후유장해(3~100%) 지급예시 [내부링크]

사진 한장으로 알아보는 질병후유장해의 보상예시 입니다. ^^ 모든 병이란 것이, 수술이나 약물 등으로 치료하면 다시 아무일 없단 듯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회복되면 좋겠다만은. 그 참상이 신체에 남곤 합니다. 이러한 후유장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돈이 아주 많거나, 또 돈이 아주 많거나, 혹은 돈이 아주 많아야 겠지요. 그렇지 않은 보편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용을 지불하고, 그러한 위험을 보험사에 전가하는 겁니다. 그게 진짜 보험이고, 대비입니다.

"실손보험료 또 올립시다"… 10% 인상에 입 맞추는 보험사들 [내부링크]

이달 말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 종료를 앞둔 보험사들이 실적 만회를 위해 3세대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통상 실손보험료는 매년 12월 보험사들과 금융당국이 협의한 후 이듬해 1~2월 인상률을 조정하지만 올해는 그 시기를 앞당긴다는 입장이다. 조만간 보험사들과 보험협회는 인상폭을 조율해 금융당국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손해보험사들은 손해보험협회에 3세대 실손보험료를 최대 10%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금융당국 지시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4세대 실손의료보험 전환 고객에게 보험료를 50% 할인해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에 3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으로 만회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국내 5대 손보사의 4세대 실손보험 누적 가입자(2021년 7월~2022년 3월 15일)는 약 72만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가입자는 약 57만명, 계약전환 가입

유지중이신 보험, 분석 및 점검 해 드립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보험가입의 궁극은, 결국 보상에 있겠지요. 더욱이 없어도 그만인 (보험으로 대비하지 않아도 무리가 없는 위험=리스크) 담보 위주의 상품은 단기간 내에는 실익있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엔, 낭비에 이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점검을, 블로그장이 직.접. 해드립니다. 가입설계 요청하는 방법 본 블로그는 상업적 용도가 아닌, 단순 보험에 관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자 유지중이나 쪽지 및 이메일... blog.naver.com

보험리모델링을 위한 조언 [내부링크]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보험소비자라면 한 번 정도는 보험리모델링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기존에 가입돼 있는 보험의 증권들을 분석해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상해나 질병사고에 대해 리스크를 더 준비할지 고민한 후 보험을 좀 더 보강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런데 보험리모델링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 보장들의 장단점 파악은 고사하고 무턱대고 자신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 모두를 해지한 후 새로 보험을 가입하는 재건축·재개발의 개념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분들이 있어 조금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하고 싶다. 우선 기존 가입한 보험들의 리모델링을 상담했을 때 자칫하면 보험 모두를 해지하게 될 수도 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 주요 보장내용 전부가 갱신형으로 가입돼 있거나 보장의 범위가 터무니없이 작은 것에 반해 보험료가 과도하게 나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예를 들면 암 진단금을 준비하기 위해 가입한 보험 상품에 많은 질병사망 보험금이 의무로 가입되면서 이로 인해 납입하는

"벤츠 S클래스 '문콕' 초등생 딸…차주 입원하겠다" [내부링크]

초등학교 1학년 딸에게 문콕을 당한 벤츠 S클래스 차주인이 병원에 입원하려 한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문콕으로 병원 입원이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주말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충북에 갔다 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이번 일이 발생했다는 작성자는 "주차장에서 아이가 문을 세게 여는 바람에 옆에 있던 벤츠 S클래스를 '문콕'했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이어 "벤츠 차주가 차에서 내려 아내에게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에 아내는 보험 처리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문콕'이라 할증까지는 안 붙겠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보험사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차주가 몸이 안 좋아서 입원을 한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딸이 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이 다칠 정도의 '문콕'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문콕에 입원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또 "

엄격해지는 실손보험금 심사…‘보험사기’ 의심 피하려면? [내부링크]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A씨는 지난 2008년 10월 B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11월 A씨가 안과병원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아 인공수정체삽입 수술 후 보험금을 청구하자, B보험사는 '세극등현미경검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잉진료로 판단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A씨는 안과병원에서 세극등현미경검사 결과를 폐기해 확인이 불가하다며 B보험사에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실손보험금을 노린 보험사기로 인해 보험사들의 실손보험금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가입자들의 보험금 수령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하지 못하거나, 특정 활동·시술과 치료를 병행하면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해서 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12일 '2021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9434억원이며, 적발된 사기범은 9만7629명에 달했습니다. 그 중 병원

[업계만화경] 보험사-소비자 ‘의료자문동의서’ 놓고 줄다리기, 대안은 뭘까? [내부링크]

[업계만화경] 보험사-소비자 ‘의료자문동의서’ 놓고 줄다리기, 대안은 뭘까? - 나이스경제 [나이스경제 = 김동훈 기자] 보험 지급 심사를 위한 ‘의료자문동의서’를 놓고 보험사와 소비자의 갈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양측 입장차가 뚜렷하고 줄곧 말이 많았던 사안인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 www.niceeconomy.co.kr [나이스경제 = 김동훈 기자] 보험 지급 심사를 위한 ‘의료자문동의서’를 놓고 보험사와 소비자의 갈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양측 입장차가 뚜렷하고 줄곧 말이 많았던 사안인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이 한 고객에게 보험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의료자문동의서’를 놓고 분명한 의견 차이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자문동의서’는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여부를 심사할 때 전문가(제3의료기관)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고객에게 동의를 구하는 서류다. 여기에 동의하게 되면

괜찮은 남성 간병인 없나요.. 두 달 간병비 860만원에 보호자들 '비명' [내부링크]

괜찮은 남성 간병인 없나요.. 두 달 간병비 860만원에 보호자들 '비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간병인이 부족해지며 보호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병원 출입이 제한되자, 간병인 시장에서 머물던 인력들이 빠져나가며 가격이 올라가 보호자들은 간병 비용에 대출까지 고려할 정도다. 특히 남성 간병인의 경우 더욱 구하기 어려워 간병인이 목욕, 화장실 이용에 대해 추가 금액을 요구해도 보호자들은 울며 겨 news.v.daum.ne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간병인이 부족해지며 보호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병원 출입이 제한되자, 간병인 시장에서 머물던 인력들이 빠져나가며 가격이 올라가 보호자들은 간병 비용에 대출까지 고려할 정도다. 특히 남성 간병인의 경우 더욱 구하기 어려워 간병인이 목욕, 화장실 이용에 대해 추가 금액을 요구해도 보호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을 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장수, 고령화 사회가

"실손보험 탄 적도 없는데 또 인상"…가입자 70%가 겪었다 [내부링크]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32.3%였다. 2019년은 133.9%, 2020년은 129.9%다. 130% 안팎의 실손보험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100만원의 보험료를 받으면 지급되는 보험금이 130만원이라는 의미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조원이 넘는 누적 적자가 실손보험에서만 발생했다. 보험연구원은 손해율 추세가 지속되면 10년 뒤엔 100조원인 넘는 누적 손해액과 160%대의 손해율이 기록될 것으로 추정됐다. 보험사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최근 백내장수술로 대표되는 일부의 과잉진료 등이 실손보험 누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손보험 가입자 전체(3978만명) 중 약 70%(2665만명)가 보험금을 한 번도 수령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손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는 이유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규제 개혁 과제로 실손보험 구조의 비정상 요인의 개선을 꼽는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등 유관부처와 금융감독원 등

AXA손보, 전동휠 사고 보험금 지급 거부 논란 [내부링크]

"가입자 고지의무 위반" VS "보험사 설명의무 위반"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은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청구하는 가입자들을 상대로 법원에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소송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음을 확인받기 위해 진행하는 소송이다. 금소연은 “자본력과 정보력으로 무장한 보험사들이 소비자들을 상대로 해당 소송을 제기하는 이유는 소송 대응능력이 부족한 소비자들의 대응을 포기하게 하거나, 민사조정을 유도해 보험사가 주는 대로 보험금을 받으라고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특히 금소연은 AXA(악사)손해보험(대표 기욤미라보) 사례를 들며 보험사의 소송 행태를 지적했다. 금소연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안모(53세)씨는 지난 2010년 12월 AXA손보에 ‘늘 함께 있어 좋은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안씨는 2020년 5월 전동휠을 타다가 사망했고, 유족은 AXA손보에 사망보험금을 청구했

[심부전과 살아가기]말기 심부전 환자의 희망, 인공 심장 [내부링크]

김경희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장]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퇴근길에 우리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 타 병원으로 옮기신 교수님이 전화를 걸어 환자 상의를 요청하셨다. 50대 남자분인데 몇 년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쇼크로 오셔서 체외 순환기인 에크모를 삽입하고 겨우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넣고 퇴원은 했지만 이후 심근 경색에 의해 심장 근육이 모두 섬유화되면서 심부전으로 잦은 입퇴원을 한다는 것이었다. 환자는 당뇨가 잘 조절되지 않고 있다가 심근 경색 후 약물 치료 하면서 조절되었고, 고지혈증과 흡연력이 있었다. 최근까지 잦은 입퇴원을 하고 승압제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심장 기능은 정상의 4분의 1수준으로 많이 감소해 있었다. 환자는 교수님이 병원을 옮기면서 같이 따라 가 진료를 하고 있었는데 최근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입원 기간중 신장의 기능도 많이 감소해서 심장 이식이 필요할 것 같아 의견을 구하고자 하셨다. [심부전과 살아가기]말기 심부전 환자의 희망, 인공 심장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

보험사, 백내장 상담콜센터 운영…"실손 지급여부 미리 확인하세요" [내부링크]

보험업계가 백내장 전용 실손보험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백내장 과잉수술 만연으로 실손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가 늘자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다. 6일 생명ㆍ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실손보험을 판매 중인 보험회사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실손보험 가입자 수가 많은 손해보험회사부터 우선 구축한다. 콜센터는 백내장 수술 관련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상담콜센터에 배치해 운영한다. 대표번호 ARS서비스 내 백내장수술 상담전용 번호를 신설하거나, 아웃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보험사, 백내장 상담콜센터 운영…"실손 지급여부 미리 확인하세요" 보험업계가 백내장 전용 실손보험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백내장 과잉수술 만연으로 실손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가 늘자 미연에 방지하자 www.etoday.co.kr

"1건당 6만9000원"…토스, 보험설계사에 개인정보 팔았다 [내부링크]

"1건당 6만9000원." 간편금융 모바일 앱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보험대리점과 개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회원 데이터베이스(DB)를 유료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스는 현행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보험대리점은 물론 보안에 취약한 개인 보험설계사에까지 회원 DB를 개별 판매함에 따라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2차 유통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고객들의 신상정보를 돈벌이에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피할 수 없게 됐다. "1건당 6만9000원"…토스, 보험설계사에 개인정보 팔았다 "1건당 6만9000원"…토스, 보험설계사에 개인정보 팔았다, 토스, 회원 DB 유료로 판매 법인·개인 보험설계사 대상 위법 소지·불법 2차 유통 우려 금감원 "적법성·타당성 집중 검토" www.hankyung.com

[리빙톡] 체한 줄 알았는데…뜻밖의 돌연사 증상 [내부링크]

서울=연합뉴스) 증상이 나타난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예기치 않은 죽음을 돌연사라고 합니다. 이 갑작스러운 죽음의 80%를 차지하는 원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심근경색입니다. 심근경색은 심장이 뛰는 데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심장동맥이 막히면서 심장근육이 손상되는 것을 말하죠. 심근 조직의 일부가 손상 또는 파열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탓에 '급성 심근경색'이라고도 불립니다. [리빙톡] 체한 줄 알았는데…뜻밖의 돌연사 증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증상이 나타난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예기치 않은 죽음을 돌연사라고 합니다. www.yna.co.kr

브로커가 백내장 환자 알선…안과 압수수색에 세무조사까지 [내부링크]

실손보험 청구 금액이 유독 많았던 서울 강남의 한 안과와 이 안과에 환자를 소개해준 브로커 업체들을 경찰이 압수수색 했습니다. 비슷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다른 안과는 국세청 세무조사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정재우 기자가 취재한 내용 보시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브로커가 백내장 환자 알선…안과 압수수색에 세무조사까지 [앵커] 실손보험 청구 금액이 유독 많았던 서울 강남의 한 안과와 이 안과에 환자를 소개해준 브로커 업체... news.kbs.co.kr #백내장

국내 40세 이상 '알츠하이머 치매' 증가하고 있다 [내부링크]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치매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최근 국내 40세 이상 인구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백민석 교수 연구팀은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유병률, 발병률의 최근 추세를 밝혀내고 당뇨·고혈압 등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부터 2015년 기간 동안 국내 40세 이상 남녀 2000여 명의 데이터를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인구 1000명당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률은 2006년 1.83명에서 2015년 5.21명으로 약 2.85배 상승했다. 또 인구 1000명당 알츠하이머 치매 유병률은 2006년 3.17명에서 2015년 15.75명으로 약 5배 증가했다. 이러한 경향은 40세 이상 전 연령대에서 동일한 추이를 보였다. 고혈압·고지혈증 질환군에서의 치매 발병률은 대조군(비질환군)에 비교해 높았

[단독] “핀 제거는 수술 아냐”...대법까지간 분쟁, 삼성생명 ‘완승’ [내부링크]

# A씨는 무지외반증(발가락 뼈 변형)으로 삽입했던 핀 제거술(발정술)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했다. 삼성생명은 핀 제거는 치료 직접목적의 수술로 보기 어렵다는 대법원의 판단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앞으로 골절 등의 치료를 위해 삽입했던 핀(고정물)을 제거할 때는 수술보험금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법원이 핀 제거는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하는 수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문이다. 13일 법조계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보험금 지급과 관련 판결(2021다286338)에서 핀 제거술은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하는 수술로 볼 수 없다며 보험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판시했다. 이런 법원의 판결은 지난 2016년 금융분쟁조정위원회(조정번호 2016-5)의 무지외반증 분쟁의 결정과 상반된다. 분조위는 핀 제거술도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하는 수술에 해당한다며, 보험금 지급을 권고했었다. [단독] “핀 제거는 수술 아냐”...대법까지간 분쟁, 삼성생명 ‘완승’ - 뉴스포트 #

50대 되면 3배나 증가… 사망원인 4위 '이 질환' [내부링크]

50대 되면 3배나 증가… 사망원인 4위 '이 질환' 50대 되면 3배나 증가… 사망원인 4위 '이 질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2022/06/01 22:00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4위다. 뇌에 혈액 공급이 안 돼 급격하게 뇌 조직이 손상되는 병이다. 뇌혈관이 막혀버리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출혈 등이 뇌졸중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 naver.me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4위다. 뇌에 혈액 공급이 안 돼 급격하게 뇌 조직이 손상되는 병이다. 뇌혈관이 막혀버리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출혈 등이 뇌졸중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질

전문가 [내부링크]

전문가 (專門家)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2015년 부터 현재까지 보험업에 종사하며 아직까지도 한번 입에 올린적 없는말이 전문가다. 나는 아직도 일계 보험설계사로써, 해야할 공부가 산더미다만은 요즘은 자칭 보험전문가가 너무나 많은듯 하다. 물론, 지식의 고하가 전부가 아닌것은 동의하는 바이지만.. 이제 막 발을 딛고서, 정말 손쉽게 따는 생보/손보 자격증 만으로 전문가라 자칭하는 것을 듣고, 보는 것 역시.. 부끄러운 것임은 틀림은 없다.

가입설계 요청하는 방법 [내부링크]

본 블로그는 상업적 용도가 아닌, 단순 보험에 관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자 유지중이나 쪽지 및 이메일을 통한 설계문의가 많다보니 고민 후 이렇게 작성합니다. 문의하실 곳 : [email protected] <양식> 생년월일 : 직업: 하시는 일 : 최근 5년이내 병력 : 투약, 투여, 입원, 수술, 진단 등 운전유무 : 이륜차여부(전동 킥보드 포함) : 설계중점 : 예) 운전자, 수술, 진단, 종합, 어린이, 치매 등 개인정보 활용 후 심사까지 진행하는 설계가 아닌 단순 '가설계' 이므로,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시 그 내용이 변할 수 있음을 미리 고지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리치앤코 #보험설계 #가입설계 #보험설계사

[사설] 年 1조 보험사기, 공동체 위협하는 범죄로 다뤄야 [내부링크]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이 9434억원, 보험사기에 가담해 적발된 인원은 10만 명에 육박했다. 최근 5년간 보험사기 적발액은 4조2513억원, 인원은 45만1707명으로 집계됐다. 보험사기는 국민 모두에게 큰 피해를 끼쳐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범죄다. 다른 가입자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료 부담도 늘려 국민의 주머니를 털고 복지 재원을 바닥내기 때문이다. 지급한 보험금의 10% 이상이 보험사기에 연루된 게 현실이다. ‘피해자 없는 범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전 국민이 피해자’인 악질 범죄인 것이다. 국민 복지에 사용해야 할 돈이 사기꾼에게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지 못하면 보험료가 급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사설] 年 1조 보험사기, 공동체 위협하는 범죄로 다뤄야 [사설] 年 1조 보험사기, 공동체 위협하는 범죄로 다뤄야, 오피니언 www.hankyung.com

[ET] 보험사에서 내미는 이 서류, 절대 사인하시면 안 돼요! [내부링크]

[앵커] 경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코너 호모 이코노미쿠스입니다. 살아가면서 보험 하나쯤은 다들 들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막상 보험금 받으려면 이런저런 서류를 내밀면서 서명을 하라고 합니다. 이거 해줘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장명관 손해사정사에게 답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답변] 안녕하세요. [앵커] 어려서 저도 부모님한테 어디 가서 사인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보험도 예외는 아닌가 보네요. [답변] 네, 마찬가지고요. 혹시 보험금 청구를 해보신 적 있으세요? [앵커] 네, 남의 돈 받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 그때 알았습니다. [답변] 아마도 그때 보험금 청구하셨을 때는 조사는 안 나왔을 겁니다. 조사는 안 하고 보험사에서 돈을 그냥 보험금을 지급했을 거고요. 이 사인을 하면 안 되는 서류, 그리고 사인을 요청하는 서류, 이런 서류들이 보통 보험사에서 조사가 나왔을 경우에 이루어지거든요. [앵커] 어떤 서류들을 보통 제시를 많이 하

즐거운, 나름의 연휴 시작. [내부링크]

불금을 기해 무려 월요일까지 휴무일이네요. 다만 현충일은 잊어선 안되겠지요. (오는 6월 6일 현충일은 67회 현충일 이라고 하네요.) 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육군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복무 후 전역하여 보험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로인한 최소한의 애국심이랄까요? 현충일 만큼은 의미를 되세기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하나뿐인 우리 아들에게도 현충일은 가르쳐야겠네요. 모두 잊지 맙시다 ^^; 현충일 [ 顯忠日 ] 정의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개설 6월 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며 조기 게양을 한다. 연원 및 변천 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어 있고,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한국전쟁을 맞았고, 이에 40만 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으며 백만 명에

질병-상해 후유장해에 관한 고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오늘은 질병,상해 후유장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보통의 설계사는 흔히 3~79% 후유장해 담보만 권할 것이나 저는 80%이상 후유장해야 말로‘운명을 바꿀만한’담보라 생각합니다. 보험에서 말하는후유장해란? 후유장해 담보는 약관에서 정하고있는 13개의 신체부위에 대해, 장해가 남았을 시 각각의 지급률에 맞춰 지급하는 담보 신체장해 13개 부위 ∙ 눈 ∙ 귀 ∙ 코 ∙ 입 ∙ 외모 ∙ 척추 ∙ 체간골 ∙ 팔 ∙ 다리 ∙ 손가락 ∙ 발가락 ∙ 장기 및 비뇨생식기 ∙ 신경계, 정신행동 내 증권을 보니 80% 미만 후유장해 3천만원이 있을 시(팔-다리 예시) 팔, 다리에는 여섯 개의 관절이 있습니다. 팔은 어깨, 팔꿈치, 손목. 다리는 골반, 무릎, 발목. 이 부근에서 골절이 발생한 후, 6개월 이후에도 정상적이지 못한 경우. 즉, 정상이 100%의 기능을 표현한다면 사고 후 25% 밖에 못 움직이는 상태라면, 후유장해 가입금액의 약 20%를 청구할

[부실 의료자문 실태]② 보험계약자 권리인데도..."자문 거부하면 지급없다" [내부링크]

*기사가 총 4편으로 나뉘어 작성되었으므로, 임의수정 없이 형태를 유지한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내용] 의료자문에 동의하면 보험계약자의 주치의 판단보다, 서류로 검토하는 자문의 의견이 보험금 지급의 결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보험 표준약관에 따르면 의료자문 의사를 선정할 때 보험계약자와 보험사가 함께 정하도록 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모씨 / 보험계약자(피보험자) : 물어보셨어요? 안 물어보고, 왜 안 된다고 하시는거에요? [K손해보험사 보상 담당 : 고객님들이 요청하시는 병원이 아니라.저희가 선정한 병원. 가능한 병원으로. 그 두군데가 제외가 됐고요. 해당이 없습니다.] [김모씨 / 보험계약자 : 왜 해당없는지 저한테 알려주세요. 무조건 안된다고 얘기하시지 마시고.] [K손해보험사 보상 담당 : 자, 고객님들께서 섭외하는 병원은 저희 회사에서 인정을 안하고 있어요.] [김모씨 / 보험계약자: 그럼 업체명도 알려주시고요. 제가 물어볼게요. 왜 안되는지 확인해

[부실 의료자문 실태]③보험약관도 무시…보험사 "금감원이 그러라고 했다" [내부링크]

*기사가 총 4편으로 나뉘어 작성되었으므로, 임의수정 없이 형태를 유지한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내용] 백내장 수술을 한 최씨.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자 의료자문에 동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씨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약관에는 없는 절차라며 동의를 거부했는데, 보험사는 금감원의 지침이라 따를 수밖에 없다며 보험금 지급 거부를 일방적으로 통보합니다. [K손해보험사 : 의료자문 안하면 처리 안되거든요.] [최씨 / 보험계약자 :그러면 지금 금감원에서 지시해서 돈 안주는거에요?] [K손해보험사 : 네 그렇습니다. 보도자료 내용 보셨잖아요.] 다른 보험사들 역시 금감원을 언급합니다. [김씨 / 보험계약자 : (의료자문 안하면 보험금 지급이) 왜 안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M손해보험사 : 그러면 금융감독원 통해서 회신을 받으세요. 고객님.] [김씨 / 보험계약자 : 왜 자꾸 금융감독원만 얘기하세요.] 금감원은 보험사를 감독하고 소비자보호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부실 의료자문 실태]④모르게 속이지 않도록...보험사도 책임져야 [내부링크]

*기사가 총 4편으로 나뉘어 작성되었으므로, 임의수정 없이 형태를 유지한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내용] 최근 금감원이 전 보험사에게 내린 공문입니다. 과도한 의료자문 남용으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 된다며, 필요시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새정부 국민제안 1위에 백내장 보험금 분쟁이 올랐지만, 금감원의 실태조사는 아직입니다. [금감원 보험감독국 관계자 : 저희는 제출하신 자료를 근거로 판단할 뿐이라서. 민원 서류가 들어왔을 때 수사해서 그게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이마저도 보험사는 소비자가 동의한다는 서류만 받으면 금감원의 감시망과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다. [변운연 손해사정사 : 두루뭉술하게 보험금 받으려면 여기 서류에 다 사인해야 된다고 하니까. 그 사인에 오만가지가 다 들어가 있는거에요. 실무적인 이런 나쁜 관행은 개선해야...] 소비자들의 권리를 속이는 보험사들의 행태, 이를 막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국회에서

보험사·병원 싸움에 실손가입자 등만 터진다…백내장 집단소송까지 [내부링크]

보험사·병원 싸움에 실손가입자 등만 터진다…백내장 집단소송까지 #.지난 2008년 롯데손해보험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던 A씨. A씨는 작년부터 시야가 흐려지고 뿌옇게 보이는 등 눈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 안과를 찾았다. 백내장 수술을 하면 눈이 보다 편안해질 수 있다는 의사의 소 naver.me #.지난 2008년 롯데손해보험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던 A씨. A씨는 작년부터 시야가 흐려지고 뿌옇게 보이는 등 눈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 안과를 찾았다. 백내장 수술을 하면 눈이 보다 편안해질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1,200만 원에 달하는 백내장 수술을 진행했다. #리치앤코 #백내장 #백내장실손 #백내장실비 #백내장부지급 #보험금부지급

질병-상해 후유장해 담보 [내부링크]

#리치앤코 #후유장해 #질병후유장해 #상해후유장해 #80후유장해 #보험설계사 #보험설계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겠지요? 지식iN 혹은, 타인의 블로그 등을 보다보면 철저히 설계사 입장에서 '판매'를 위한 답변이나 컨텐츠를 다루다보니 80% 초과, 50% 초과 후유장해는 마치 죽을정도는 되야 받는 것처럼 다루고 있는 것이 태반입니다만은.. 50%, 80% 초과 후유장해는 설계사가 그토록 가입을 권하는 암-뇌-심 및 기타 부수 담보에 해당하는 보험사고로 인한 연쇄작용 때문에.. 정말 심심치 않게 수령하는 담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장해율을 증명하는 과정이 일반적인 설계사나 소비자는 어렵기 때문일 것인데, '손해사정사' 라는 직업은 뻘로 있는 것이 아니며.. 설계사는 사정사와 다투는 직업이 아닌 협업이 비일비재한 동반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업의 제한 역시도, 설계사와 손해사정사는 겸업이 가능한 것이겠지요. 중략하고.. 대표적으로, 뇌 관련 질환은

보험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댓글 활용 [내부링크]

#보상하는손해 #지급사유 #보험금청구 #면책 #리치앤코 #부지급 보험, 그리고 보상에 관한 모든 문답을 다룹니다. 심플한 질문부터, 도저히 난해해서 모르겠는것들 등 편안한 마음으로 댓글을 통해 질문주세요. 1. 알릴의무(고지의무) 및 통지의무 -표준체, 간편 명기 2. 보험사가 면책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3. 입사관련 문의 4. 교통사고가 났는데, 상황은 이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등, 블로그 문의를 최우선으로 답해드립니다. *네이버 지식in 개인질문을 사용할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게시하였습니다. *알릴의무 등은 관련 카테고리가 있는 게시판을 가급적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in Rich&Co [내부링크]

첨부파일 [리치앤코]신규입사자_가이드맵_8p_210607_out.pdf 파일 다운로드 모든 위대한 발명품은 세일즈와 마케팅을 통해 세상에 자리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세일즈와 마케팅은 곧 금전적인 이득을 쥐어주는 것은 당연지사. 다만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고객의 편이 되어, 고객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Rich&Co의 리더쉽입니다. 저는 전문가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위대하고, 저보다 많이 알 고 있는 진정한 전문가들 앞에선 그저 작기만 할 뿐입니다. 다만, 동일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성숙하고 더 뛰어나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확고한 '나만의 길'이 있기 때문이죠. 이 위대한 여정을 함께하실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진정한 '전문가'라고 표현할 수 있는 기준들, 그리고 기준 달성을 위한 인프라, 네트워크, 약관의 해석을 위한 공부, 방법, 자료 등 모든것을 제시해 드립니다. *물론 저는 아직 전문가가 아닙니다. 방향만 잡고 있을 뿐..^^

종(질병)수술비와 용종제거 [내부링크]

#용종제거술 #생검술 #겸자 #건강검진 Q. 생명보험사의 상품을 가입&유지중입니다. "종수술비" 라는 담보가 있는데 000 병원에서 생검술로 용종제거를 하였고, 수술비 지급이 가능하다는 지인의 말을 믿고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병원에 생검인지, 절제인지 서면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준비해서 다시 얘기하자고 합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생검술(?) 이라는 이유로 보험사는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는 속셈인거 같은데.. 여지껏 보험료만 내고 보험금은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고.. 괜시리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보험을 다루는 카페에서 검색을 더 해보니 "종수술비"라는 담보는 비록 생검술 일지라도 지급이 되는것 같은데 맞나요? A. 먼저 알아야 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생검술(Biopsy) 이란? -> 조직검사 목적(검진,검사)으로 겸자를 사용하여 종양의 '일부'를 도려내는 행위. #보상과에서 서류를 보완하라는 의미&의도 1. 금번 시행한 #생검술 이란, 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위한 목

통계로 보는 보험가입 요령 [내부링크]

#다빈도질병 #보험가입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보험은 왜 가입하시나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한 사망보장?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로부터 가게를 보호? 남들이 다 하니까? 저마다 수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고, 가입에 대한 필요성은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경우의 수를 통해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한가지 잣대를 통해 무엇이 필요한지 체감해 보겠습니다. 바로, 통계인데요. 대한민국의 자랑, 건강보험. 이 건강보험은 환자의 의료비를 일정부분 부담하여, 환자가 치료때문에 파탄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사회적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건강보험료가 많이 동원된 질병의 순위를 메겨본다면 우리나라 국민에게 어느 질병이 흔한지 알 수 있겠지요.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리해 보도록 하죠.

보험금 청구에 있어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보험금청구 #보험금면책 #보험금 #보험금지급절차 #손해사정 #암 가입한 상품이 담보로 하는 질병을 진단받았을 때, 고객이 하는 흔하면서도 보편 타당한 기대는 "보험금이 지급"될 것이란 점일것이 분명하다만은, 아이러니 하게도 판매할 때는 고객님을 연신 외치던 우리의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해야 할 경우엔 온갖 핑계와 꼬투리로 나를 기만한다. 왜그럴까? 진단비의 지급기준에 있어서, 애초에 진단서는 보지도 않기 때문이다. 즉, 내 편인 나의 주치의가 써준 진단서의 효력은 "0"에 수렴한다. 보험에서의 질병의 확정진단과, 진단비의 지급 기준은.. 검사결과지나 임상병리학과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 ! 그렇다면, 보험금 지급절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아보자. 이처럼, 보험금을 청구할때.. 특히 고액의 진단비라면 더더욱. 청구이전 서류부터 검토해야 마땅하다. 대부분의 고객은 의사도 아니고, 보험인도 아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담당 설계사의 능력에 기대야 함이 옳다. 그가 잘아는, 손해사정인의 도움

신의료기술.. 시술과 수술 / 수술비 지급 다툼 [내부링크]

#시술 #보험금 #시술보험금 #수술비 #경막외신경성형술 가끔, 시술과 수술의 차이의 구분에 대해. 그 의학적 모호함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수술비가 정말 지급되는 것인지? 그 여부를 물어보시는 고객님들이 계십니다. 그냥 물어만 보면 좋을텐데, 수술비 담보에 대한 강한 부정된 마음을 전해주시기도 합니다 ㅜㅜ;; 가장 계략적이고 단편적인 예시를 통해 어떻게 지급을 주장하는지, 그리고 지급받는지. 예시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궁근종 보험금 청구, 하이푸<시술>로 <수술비>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내부링크]

#하이푸시술 #하이푸시술보험금 #하이푸수술 #하이푸수술비 #자궁근종 여성의 경우 나이를 불문하고 부인과 질병에 취약한 편이며, 특히 가슴은 <#맘모톰>, 자궁은 <#하이푸>로 #시술하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그렇다면, 절제나 절단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 하이푸 시술로, 과연 보험금, 특히나 #질병수술비 등과 같은 담보에 관해 청구가 가능할까요? 언제나 논리는 같습니다.

고지의무 질의 [내부링크]

댓글로 고지의무에 관해 질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7개월전 내원하여 초음파 검사를 하고 향후 주기적으로 검사해 보자고 하여 1년마다 검사차 병원에 가야하는데 고지해야 할까요? ㅡ 간편보험입니다or일반보험입니다. #알릴의무 #고지의무 #보험가입 #보험금

못받은 보험금 찾아드립니다. [내부링크]

1. 이거 청구 가능한가요? 2. 청구했는데 보험금이 덜 들어온데요 3. 금번 청구건은 면책이라 하는데 맞나요? 등등.. 댓글로 질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며, 수령시까지 코칭해 드리겠습니다. #못받는보험금 #보험금 #보험금면책 #실손의료비 #수술비

금감원 - 운전자보험 피해자부상치료특약 뻥튀기 시정하라 [내부링크]

http://economist.co.kr/2021/09/26/finance/insurance/20210926153009004.html 금감원 “운전자보험 피해자부상치료특약 보험료 뻥튀기 시정하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 등 손보사 6곳에 시정 권고<br/>'위험률 할증 30%' 규정 위반하고 50% 이상 적용해<br/>보험개발원은 상품 정보의 위험률 부실 검증하기도 economist.co.kr #운전자보험 #피부치 #피해자부상치료특약 피해자부상치료특약이란? ㅡ 자동차사고로 인해 내 지위가 피해자 일때 (과실에 따른), 그에 대한 위로금 명목의 보험금을 주는 담보

보험설계사의 약관공부 [내부링크]

보험방송을 포함한 각종 매체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인식은 과거보다 좋아진듯 해 보인다. 그러나, 막상 고객의 입장에서 만나는 설계사는 높아진 기대치에 비해 뭔가 미심쩍다. 자주 바뀌는 말과, 물어보기만 하면 알아오겠다 등등.. 왠지 내가 이 설계사보다 더 많이 아는것 같다는 고객도 있고 말이다. 거기에다, 고객은 늘 설계사의 계속근무 여부가 불안하다. 여지껏 만나온 설계사들은 모두 이직하거나 퇴직하여 나의 담당자는 얼굴모를 누군가로 바뀌어 있는 일이 비일비재 하니 말이다. 보험설계사는, 바꿔 말하면 영업사원이다. 심지어 달랑 종이쪼가리 몇장 들고다니며 이걸 사달라고 해야만 하는. 게다가 경쟁자는 왜이리 많고 고객은 왜 나에게만 엄한것인가. 여지껏 그렇게나 "당했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계약을 해와놓고선.. 그러니 달라야 한다. 팔기 위함이 아닌, 사게하기 위한 나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 그래서 기대하는지 모르겠다. 약관에 대한 이해력과, 보상이라는 실무가 이어지다 보면 나는

암진단 확정방법 정확히 알아야 보험금 받는다 [내부링크]

http://naver.me/FBwIaRLX 암 진단 확정 방법 정확히 알아야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거부 막을 수 있다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암 진단 확정 방법 중 하나인 미세침흡인검사는 미세침흡인 조직검사와 미세침흡인 세포검사를 모두 포함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법원은 미세침흡인검사에 대해 “미... naver.me #미세침흡인검사 보험사는 미세침 흡인검사는 조직검사만 인정한다 주장하였지만 대법원의 해석으로 미세침흡인검사는 조직검사와 세포검사 모두를 포함한다는 점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부정맥 심부전 진단비 줄줄이 축소 예정 [내부링크]

내달부터 '부정맥 보험' 보장 줄줄이 축소 보험사들이 내달부터 부정맥 보험 보장을 줄줄이 축소할 전망이다. 경증 심장질환을 내세운 업셀링 영업 등으로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 악화한 데 따른 조치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000370), 현대해상(001450) 등 부정맥 보험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들이 관련 보장을 내달부터 줄일 방침이라고 영업 현장에 예고 중이다. 우선 심·혈관 보장에 부정맥 담보를 도입한 한화손해보험은 부정맥 보험 가입 금액을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줄일 예정이다. 심방세동, 기타 심장부정맥 등 특정심혈관... www.newstomato.com #부정맥 #부정맥진단비

심근경색, 부정맥 환자 5년새 대폭 증가 [내부링크]

심근경색·부정맥 환자 5년새 대폭 증가 최근 5년(2016~2020년)간 심부전증·협심증 등 주요 심장질환 환자가 연평균 4.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근경색과 부정맥 등은 연평균 증가율을 넘어 심장건강 관련 주의가 요구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이같은 ... m.edaily.co.kr

치매환자 100만 시대 눈앞인데···치매보험 현실은? [내부링크]

치매환자 100만 시대 눈앞인데···'치매보험' 현실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치매국가책임제\'가 적극 논의, 추진되면서 민간 보험업계의 치매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 www.seoulfn.com #치매 #치매보험

보험설계사,영업사원 [내부링크]

아무리 머리에 든게 많아도 보험설계사란 직업은 영업사원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만은.. 그럼에도 설계사는 고객이 일반,장기,자동차 보험에 있어 다이렉트로 가입하였다가 스스로의 한계에 의해 (약관해석) 보상하는 손해임이 분명함에도 논리부족으로 인해 보상받지 못했을 때, 이를 충분히 해소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갑과 을을 구분하는 이 사회적 분위기에서 고.객.님. 들은 분명 갑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게 육갑과 꼴갑으로 이어저선 안된다. 역설적이지만 설계사도 고객을 가려 받을 수 있는 사회임엔 틀림 없다. #보험설계사

보험금 지급절차 - 사고조사에 관한 유익한 기사 [내부링크]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1/06/25/0028 [보푸라기]보험금 조사 나온다고?…쫄지 말자! [보푸라기]는 알쏭달쏭 어려운 보험 용어나 보험 상품의 구조처럼 기사를 읽다가 보풀처럼 솟아오르는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궁금했던 보험의 이모저모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최근 위... news.bizwatch.co.kr #보험금조사 #보험금사고조사 #보험금지급 #보험금지급절차

직무상 선박 탑승 사고 면책사유 설명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의 사망보험금 지급 여부(제2021-16호) [내부링크]

금 융 분 쟁 조 정 위 원 회 조 정 결 정 서 조정일자 : 2021. 9. 1. 조정번호 : 제2021-16호 안 건 명 직무상 선박 탑승 사고 면책사유 설명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의 사망보험금 지급 여부 신 청 인 X 피 신청인 Y보험 주 문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이 사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라 신 청 취 지 주문과 같다. 이 유 1. 기초 사실 가. 보험계약의 체결 등 신청인의 배우자 000(이하 ‘피보험자’라 한다)은 본인을 피보험자로 해서 2011.7.29. (무)OOOO플러스보험(이하 ‘이 사건 보험계약’이라 한다)을 체결하였다. 00000 00000 소속이었던 피보험자는 2019.4.19. 오전 선박을 타고 00 000 0000000 전용 부두에서 출항하였다가 그 다음날인 4.20. 저녁 00 00 0000에 있는 여객선 바지에 정박 후 선박에서 저녁식사를 한 이후, 4.21. 오전 0000 내 해상에서 표류중인 시체로 발견(이하 ‘이 사건 사망사고’라 한다)되었다.

의사는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진료방법을 선택할 상당한 범위의 재량을 가진다(2005다5867) [내부링크]

대법원 2007. 5. 31. 선고 2005다5867 판결 [손해배상(기)][공2007.7.1.(277),949] 【판시사항】 [1] 수술 도중 환자에게 사망의 원인이 된 증상이 발생한 경우, 증상 발생에 관하여 의료상의 과실 이외의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간접사실들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위 증상이 의료상의 과실에 기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지 여부(적극) 및 위와 같은 경우에도 의사에게 무과실의 증명책임을 지울 수 있는지 여부(소극) [2] 진료방법의 선택에 있어 의사가 가지는 재량의 범위 및 그에 관한 과실 유무의 판단 기준 [3] 의사의 설명의무의 구체적 내용 및 후유증·부작용 등의 위험 발생 가능성이 희소한 경우, 의사의 설명의무가 면제될 수 있는지 여부(소극) [4] 의료행위에 있어서 설명의무의 이행에 대한 증명책임 [5] 의사의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하여 위자료만을 청구하는 경우와 모든 손해를 청구하는 경우에 있어서 설명의무 위반과 결과 사이의 상당인과관계에 대한 증

경막외강 유착박리술(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이 질병수술비에서의 수술에 해당되는지 여부(제2021-15호) [내부링크]

금 융 분 쟁 조 정 위 원 회 조 정 결 정 서 조정일자 : 2021. 9. 1. 조정번호 : 제2021-15호 안 건 명 경막외강 유착박리술(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이 질병수술비에서의 수술에 해당되는지 여부 신 청 인 X 피신청인 Y보험 주 문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이 사건 질병수술비 및 추간판장애수술비를 지급하라 신 청 취 지 주문과 같다. 이 유 1. 기초 사실 가. 보험계약의 체결 등 신청인은 본인을 피보험자로 해서 2017.11.24. 무배당 00000 통합보험(1708)의 질병수술비 특별약관(이하 ‘이 사건 보험계약’이라 한다) 등을 다음과 같이 체결하였다. 담 보 명 가입금액 보험기간 질병수술비 300,000원 2017.11.24.~2065.11.24. 추간판장애수술비 300,000원 2017.11.24.~2065.11.24. 2020.6.2. 신청인은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간판 탈출증(한국질병분류번호 M512)’으로 0000병원에서 경막외강 유착박리술1)(건강

보험기간 중 사고로 보험만기 직후 사망했다면 사망보험금 지급해야(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내부링크]

“보험기간 중 사고로 보험만기 직후 사망했다면 사망보험금 지급해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농업인 A씨가 2019년 3월 7일 1년 만기로 가입한 N보험사의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금 청구와 관련해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로 집중치료를 받다가 보험만기 직후 사망한 경우 유족급여금 등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사건 개요 A씨(남, 60대)는 2019. 3. 7. N보험사의 보험기간 1년인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하면서 1년 치 보험료를 납부함. 이후 2020. 3. 3. 염소 축사를 수리하다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던 중 동년 3. 30. 사망하여 유족들이 N보험사에 보험금(유족급여금, 장례비)을 청구함. A씨의 유족들은 보험기간 중에 사고가 발생하여 사망이 예견되는 상황이었고, 보험기간 종료 후 24일 만에 사망했으므로 보험금 지급 대상이라고 주장했으나, N보험

보험설계사의 선택기준에 대하여 [내부링크]

보험을 가입할 때에 이 보험상품은 무형의 상품이면서도 종이 쪼가리 몇장으로 포장되어 있는 바, 고객이 선택할때에 수많은 고민과 난항을 거치게 되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 것이며 앞으로도 쉬이 풀리지 않는 숙제일 것이다. 가령, 자동차보험의 선택기준은 고객의 입장에서 명확하다. 1) 다이렉트 일 것 2) 올해 가장 저렴한 보험사일 것 왜냐하면, 설계사에게 가입하면 설계사에게 쥐어질 수수료며 사입비며 잘 알지 못하는 명목으로, 다이렉트 대비 수십만원이나 비싸기 때문이다. 연간 보험료 이므로 개월수로 나누어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닐진데.. *그렇다고하여 매년 저렴한 다이렉트가 정답이라는 것은 아님. 인보험과 달리 자보는 사실 답이 정해져 있지요. 자동차 보험 얘기를 꺼냈으니, 한번 생각해보자. 1) 실손의료비 중복보상 가능 여부 2) 산재 적용시 실손의료비 중복보상 가능 여부 3) 상급병실 이용시 보장가능금액 여부 4) 차대차 사고, 단독 사고시 중점 5) 담

부채있는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보험금 수령여부 [내부링크]

배우자가 사망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으려고 하는데, 배우자가 생전에 사업을 하면서 부채도 함께 있어 사망보험금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중이었다. 유족이 받는 사망보험금은 압류되는지 살펴보면, 생계유지, 치료 및 재활목적 등의 보험금은 압류대상이 아니다(민사집행법 제246조(압류금지채권) 제1항). 또한, 상속인이 보험금 수익자로서 갖는 보험금 청구권은 처음부터 상속인의 고유재산이다. 따라서, 상속포기 여부와 관계없고 사망 후 확정되어 지급되는 사망보험금도 채권자의 압류가 불가능하다 (참고) 민사집행법 제246조(압류금지채권) 제1항은 ‘생명, 상해, 질병, 사고 등을 원인으로 채무자가 지급받는 보장성보험의 보험금(해약환급 및 만기환급금을 포함한다)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압류금지의 범위는 생계유지, 치료 및 장애 회복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다. 즉 생계유지, 치료 및 재활목적 등의 보험금은 압류대상이 아니다. 또한, 상속인이 보험금 수익자로

입사를 위해 채용건강검진을 받고 고지의무 위반 (만기신부전증 진단비 지급 분쟁) [내부링크]

대전지방법원 2015. 10. 29. 선고 2014가단231030 판결 [보험금] 사 건 2014가단231030 보험금 원 고 A 피 고 한화생명보험 주식회사 변론종결 2015. 9. 24. 판결선고 2015. 10. 29. 주 문 1. 피고는 원고에게 4,082만 원과 이에 대하여 2014. 10. 17.부터 2015. 2. 16.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원고의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 3.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4.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4,082만 원과 이에 대하여 2014. 5. 12.부터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이 유 1. 인정사실 가. 원고의 어머니인 B는 2010. 10.초경 피고의 보험설계사인 C에게, 대학의 간호학과 졸업 후 취업 준비 중에 있던 원고를 피보

부유방(Q831) 제거 수술 실비 문의 [내부링크]

Q. 부유방 제거수술을 하려고하는데 제가 우체국 실비보험이있어 전화해보니 부유방은 선천적 병 코드라 보험적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부유방 수술 병명은 Q831에 수술코드는 N7134라는데 그럼 엔코드니까 보험적용이 가능한건가요? 미용목적도 아니고 통증이 있어서 수술하려는건데 적용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ㅜㅜㅜ 아그리고 만약 보험이 안된다면 수술전에 실비보험 회사를 바꿀수 있나요?ㅠㅠ A. 부유방은 원래 Q코드가 맞습니다. (Q코드는 통상 선천적인 질병에 코딩되지요.) 실손의료비 200년도 8월 이전 계약(표준화 이전 계약)은 Q00~99 까지 선천성 기형 전부가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계약은? Q00~04 까지만 (선천성 뇌질환)을 보장하지 않고 그외는 보상하도록 바뀌었지요. 그렇다면, 아래 순서에 따라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계약이 1. Q00~99 면책 보험인지 (표준화 이전) Q00~04까지 면책되는 현재의 보험인지(표준화 이후)를

언택트 시대 역행한 금소법... 보험업계 혼란만 더 가중 [내부링크]

http://daily.hankooki.com/lpage/finance/202109/dh20210929150611148330.htm?s_ref=nv 언택트 시대 역행한 ‘금소법’…보험업계 혼란만 더 가중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의 전면 시행으로 빅테크의 ‘보험 비교·추천서비스’가 중단됐고, SNS 등 온라인 보험 정보 관련 게시물이 삭제됐다. 일각에서는 금소법이 소비자 보호라는 기존 취지와 다르게 지나친 규제로 언택트 시대... daily.hankooki.com #금융소비자보호법 #보장분석 #보험분석 금소법으로 인해 이제 소비자는 쉬이 보장분석을 받기 어려워 졌습니다. 포장하기 나름이지만.. 분명히 소비자가 더욱 불리합니다. 정보의 편향은, 보험계약에 있어 옳지 않지요.

자동차 사고 과실시 본인 보험으로 치료비 낸다 [내부링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30_0001598452&cID=10401&pID=10400 자동차 사고 과실시 본인 보험으로 치료비 낸다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앞으로 자동차 사고 발생시 과실책임주의 원칙을 적용해 경상환자의 치료비 중 본인 과실 부분은 본인 보험으로 처리해야 한다 newsis.com 이점도 있겠지만은.. 당장 과실 상계에 대한 치열함과, 저과실자(피해자) 에 대해 불리해질 소지가 눈에 띕니다.. #자동차사고 #본인부담금

탈모치료, 실손의료비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내부링크]

#탈모 #탈모보험금 #탈모청구 #탈모실손의료비 #안드로젠탈모 #안드로겐탈모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아보다트 네이버 지식In 에서 답변을 하다보면, 탈모 치료시 실손의료비 청구 부분에 있어서 수많은 질문과 수많은 답변이 즐비해 있음을 알게됩니다. 바로 본론. 보험금을 청구 -> 보험사는 "미용목적" 이라며 면책 통보 -> 긴가민가하여 질문 하시는 것일테고. #안드로젠탈모 를 기준으로 보면 "안드로젠 탈모는 유전성 탈모이므로 면책입니다." "안드로젠 탈모의 치료는, 치료가 아닌 미용목적 이므로 면책입니다." 등등의 답변들. 그러나 안드로젠탈모병증의 원인중 하나가 유전적 요인이라는 것이지, 안드로젠탈모 전체를 유전이 원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실손의료비에서 면책하는 미용목적의 탈모를 단정지어 보아야 겠습니다. 노화로인한 탈모와 유전적 요인에 의한 탈모. 이렇게 두가지가 면책사유 이므로, 탈모의 실손의료비 청구는 (대부분 약제비겠지요) 노화로인한 탈모와, 유전적 탈모가 아님을

유착박리술은 수술이 아니므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나? [내부링크]

#유착박리술 #자궁경하유착박리술 각종 판례 및 분쟁조정결정서를 업로드 하다보니, 제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로에 "박리술" 이 있어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첫페이지 부터, Q. 유착박리술은 신의료 기술에 해당하나요? - 약관상 "신의료기술은 포함합니다." 문구 때문에 물어보시는 듯 하고, Q. 자궁내막유착으로 인한 유착박리술은 수술에 해당하나요? 보험사에서는 수술이 아니랍니다. 등등 부터 A. 시술과 수술은 다르므로, 보상하지 않는것이 맞다 등등 검색시 첫페이지부터 잘못된 내용으로 오전달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이를 정정해 보고자 합니다. 예를들어, #여성의골반복막유착 으로인해 #자궁경하유착박리술 을 시행하신 환자께서, 각종 수술비를 청구하였더니, 면책을 통보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보험사의 면책논리는 간단하지요. 수술비를 면책하였으므로, 해당사항은 약관상 수술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얘기할 것입니다. 반면에, 유착이란 서로 다른 조직이나 장기가 섬유조직으로 연결되어 붙

보장분석이란 무엇인가요? 왜 필요합니까? [내부링크]

#보장분석 #보험보장분석 그런데, 보장분석이란 무엇인가요? 핸드폰도 보험을 가입하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사람인 이상, 보험이 없을리는 없지요. 많게는 수십건, 적게는 한두건. 이렇게 각종 루트를 통해 보험을 가입하고, 유지하고 계십니다만은 이것이 무엇을 보장하는 보험인지조차 잘 모르시고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작은 땅에서 수억 수십억의 연봉을 받는 보험설계사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법인을 계약자로 하는 상품을 통한 소득도 많겠으나, 이처럼 그냥 "다된다." 라는 감언이설로 다수의 계약을 유치하고, "지난번 계약보다 더 좋은 상품이 나왔다." 라며 빈번한 해지와 재계약을 종용하기도 할 것입니다. 보장분석이란. 우리가 하는 건강검진 처럼, 검진의 성격을 띈 보험계약의 분석을 뜻합니다. 정말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게 보험이지만 삶을 영위하며 겪을 수 있는 상병들 전부에대한 위험을 보험에 전가하는 것이 꼭 유리하고 유익하며, 경제적이고, 효율과 효과적인 것이 아닙니다. 가령, 운전

언제나 퇴근은 12시 [내부링크]

블로그 개설과 동시에 지식인도 시작하였었습니다. 등급별로 답변할 수 있는 횟수에 제한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지금은 일 50개는 거뜬히 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보험금 청구가 답변의 대상이지만 보험에 관한 모든 문답을 다루고 있지요. 자동차사고, 합의, 보험금의 상속 등등 10월엔 적어도 천개의 누적 답변과 사백건 정도의 채택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언젠간 저도 꾸준함으로, 온라인에서 인정받길 소망해 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십시오.

MG손보, 보험금지급여력 위태위태.. [내부링크]

"내 보험금은 괜찮을까?"…MG손보 보험금지급여력 `위태위태` 6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 97%…보험업법 기준 아래로 추락 손보사 전체 평균 RBC비율은 238.9% m.mk.co.kr #mg #mg손해보험 #보험금지급여력

현장조사 [내부링크]

#보험사고조사 #보험금현장조사 #의료자문 #건강보험공단5년치 이제는 너무 퍼져 더이상 할말도 없는 보험금 지급전 현장조사 매우 근접사고여서 갖가지 동의가 강제될 때. *통상의 수준으로 고지가 잘 되었을 때. 병원기록 열람동의야 5년 ok 병원 써오든 백지든 천장 만장 전부 ok 국세청, 카드사용내역 ? 선은 넘지 마시고 남은것은 건강보험 공단인 것인데 동의는 ok "발급받으러 갔는데...." 부터는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물론, *힌트 건강보험공단 급여내역서는.. 개인에게만 발급, 개인확인용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갔는데, 직원이 꼬치꼬치 캐물어서.. 말해달라고 하더라. 발급해 줄 수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확인용이 맞나? 민원 넣을 것이다. 등..^^ 발생할 수 있는 대화와 전개를 축약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보험사의 정당한 조사는 응당 응해야 할 것이나,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게 아닌 내용이라면 선별적으로 제출해야겠지요.

5분의 생각 (설계사의 고객관리?) [내부링크]

1. 설계사는 청약자가 보험자에게 청약한 계약이 승낙 될 때까지 이를 지원하고(보험자를 대신해 중요하다 정의되는 사항들에 대한 설명, 청약서가 바르게 작성되도록 확인 등), 비로소 계약의 승낙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받으므로.. 곧, 청약이 없으면 수수료도 없고, 승낙이 없으면 수수료가 없다. 2. 그렇지만, 해당 수수료는 청약자가 지출하는 납입보험료 내에서 발생하므로 청약자와 보다 친밀한 관계유지가 필요할 것이다. 3. 더불어, 소득의 발생은 청약자가 청약서를 작성하고 회사가 이를 승낙했을때 지급 및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에 따른 향후 특정기간동안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므로, 수수료 발생의 원인은 '청약서 작성 및 계약의 성립 시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간 유지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응당 '유지 수수료'가 종결될때에 비로소 소득 발생이 '끝났다'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4. 그렇다면, 해당기간 동안 행하는 모든 서비스는 설계사 본인에게 발생된 소득의 댓가 및 계약의 '

암 진단받았는데 보험사는 “혹”… 삼성생명 등 의료자문제 싹 고친다 [내부링크]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2915288080150 암 진단받았는데 보험사는 “혹”… 삼성생명 등 의료자문제 싹 고친다 - 머니S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K씨는 2013년 암보험에 가입하고 5년 만에 직장신경내분비종양을 진단받았다. 그러나 암 진단비를 청구받은 보험사는 제3의 의료기관으로부터 별도로 자문을 받아 K씨의 암을 ‘일반암’이 아닌 ‘경계성 종양’이라고 판단해 보험금 moneys.mt.co.kr #의료자문 #보험뉴스

군인의 보험가입에 관한 짤막한 상식 (고지,통지 의무) [내부링크]

#고지의무 #통지의무 #군인통지의무 #입대준비 #군인고지의무 헌법 제39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국가를 방위해 국가의 정치적 독립성과 영토의 완전선을 수호할 의무로, 국민이 가지는 기본적 의무의 하나다. 헌법재판소는 특히 남북이 분단되어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한국의 상황에서는 국방의 의무가 강조되어도 지나치지 않다고 설명한 바 있다. 국방의 의무는 병역의 의무, 방공·방첩의 의무,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할 의무, 군 작전에 협조할 의무, 전시 근로 동원에 응할 의무 등을 포괄한다.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방공·방재·구조·복구 및 군사 작전상 필요한 노력 지원 등도 포함될 수 있다. 병역의 의무는 국가의 복무 명령에 따라 군에 복무할 의무로 대표적인 국방의 의무에 해당한다. 병역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징병제를 통한 병역 의무를 부담하며, 여성은 지원에 의해 현역과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창상봉합술(변연절제 포함)이 상해수술비에서의 수술에 해당되는지 여부 [내부링크]

금 융 분 쟁 조 정 위 원 회 조 정 결 정 서 조정일자 : 2021. 5. 18. 조정번호 : 제2021-8호 안 건 명 창상봉합술(변연절제 포함)이 상해수술비에서의 수술에 해당되는지 여부 신 청 인 X 피 신청인 Y손해보험 주 문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이 사건 상해수술비를 지급하라 신 청 취 지 주문과 같다. 이 유 1. 기초 사실 가. 보험계약의 체결 등 계약자 000는 신청인을 피보험자로 해서 2019.3.14. (무) 종합보험1901 및 상해수술비 특별약관(이하 ‘이 사건 보험계약’이라 한다)을 체결하였다. 2019.4.28. 신청인은 톱질을 하다 손목 및 손의 상세불명 부분의 열린상처(한국표준질병 분류번호 S6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청구코드 SC022)를 입고, 병원 응급실에서 변연절제술 및 일차봉합술(이하 ‘이 사건 창상봉합술(변연절제 포함)’이라 한다)을 시행받았다. 신청인은 이 사건 창상봉합술(변연절제 포함)에 대해 피신청인에게 이 사건 보험계약에 따른 상해수

건강검진 결과, 고지의무에 해당할까? [내부링크]

#건강검진 #건강검진고지의무 #고지의무 #건강검진고지 저는 늘 네이버 지식In에 하루에 수십건 정도는 답변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일, 주말 구분없이 말이죠. 이유야 뻔한 것인데, 이렇게 답변을 달면서 알고있는 내용들을 복기하거나,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다시한번 찾아보는 시간을 갖거나, 아예 모르는 부분은 저도 공부하기 위함이고. 이러한 답변 및 채택건들이 활동증명서 형태로 발급이 가능한 바. 아~~주 많이 쌓아서, 나중에 "저 이런사람입니다." 자랑하려고 그렇습니다 ^^;; (누가 알아나 줄까는 넷째 치고.) 바로 본론입니다. 우리는 국가건강검진은 물론, 아주 많은 형태로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그리고 재밌게도, 이 건강검진 시기만 다가오면 보험가입에 관해 문의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지식In 통해서 질문도 남겨주시겠지요. 답변을 달고, 다른 의견들도 살펴보았는데, 현실과 조금 괴리감이 있는 답변들이 있어서 겸사겸사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다뤄야할 알

교통사고, 개인간 합의 후 취소가 가능한가? [내부링크]

#합의취소 #교통사고합의 #교통사고합의취소 Q. 오늘 오후 4시경 자동차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터널내부로 진입하고나서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면서 저는 정차하였으나 제 뒷차가 제동하지 못하여 제차를 추돌했습니다. 뒷차에서 자기 보험사 출동요원을 불러서 확인후에 대인 대물 접수하고 헤어졌는데 개인연락처로 전화가 와서 "할증이 많이 될거 같다고 대인 합의금 얼마를 송금할테니 대물만 해달라"고 사정을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20만원이 송금되었고 그때 별로 아픈데도 없고 그랬는데 일과를 마치고 잠들려고하니 와이프는 목주변이 뻐근하다하고 저는 등주변이 통증이 있네요 아무래도 대인접수하고 검사하는게 좋을거 같아 상대방에게 20만원 돌려줄테니 대인접수 해달라고 문자 보내놓았는데 상대방이 안해줄 경우엔 어떻해 해야하나요? 제가 합의한 거라 별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A. 대법원 판결(1997.4.11. 선고 97다423)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에 관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피해자가 일정 금액

고지의무 / 자궁경부암검사중 근종진단 [내부링크]

Q. 6월에 자궁경부암검사를 받다 초음파로 근종발견이 됐습니다 6개월후에 재검받아보자하셨는데요 제가 오늘(10월 3일) 실비 다이렉트로 가입을 했는데 질문체크란에 3개월이내 병원진료기록이 있습니까? 1년이내 재검사나 추가검사를 받은적이 있습니까? 이 두가지 질문에 모두 아니오로 체크를 했는데요 질문에는 아니오가 사실이니까요 근종검사받은지도 3개월이 지났고 1년이내 재검받은적은 없으니까요 이런경우 근종 판정 사실은 보험사에 별도로 고지해야될까요? A. 정말 별도의 증상없이, 문진 촉진 시진 등 했어도, 단순 건강검진 개념으로 검사시엔, 분명 1차 검사일 것이므로, 추가/재검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만은. 고객의 말은 10%만 믿어야 할 것이므로, 과거 다른 병원에서 검사한 이력이 있었고 초진-문진상 기재되어 있다면, 이는 이서서 행해진 2차검사로 해석해야함. 질문만 놓고 해석하면, 모두 1차검사임이 틀림 없습니다. #자궁경부암검사 #추가검사 #고지의무 #자궁경부암검사근종

to 설계사. 고지의무(알릴의무)에 관하여. [내부링크]

#계약전알릴의무 #가입전알릴의무 #알릴의무 #고지의무 보편적 알릴의무 중 1-5번 문항만 발췌 하루를 정리하고, 책을 잠시(정말잠시) 읽고, 지식In에 몇가지 답변을 달던 중 알릴의무 여부를 묻는 질문자에게, 잘못된 답변이 달린것을 보고나서.. 결국 '알릴의무'에 대해 포스팅 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진리에 가까운 해설이 아닐 수 있으나. 적어도, 설계사로써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할 '가이드라인'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본 포스팅은 설계사가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제넘게 to설계사라 명하였다. (진짜 주제넘지만, 후배 설계사의 애교정도로 봐주십시오.) 1. 알릴의무는 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의무 - 청약서를 작성하다 보면, 설계사에게 구두로 알리는 것은 알릴의무를 행했다고 인정하지 아니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를 올곧게 해석하자면, 알릴의무는 각 회사가 정한 양식에 따라, 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직접 자필로 기재해야 함이 옳은 것이고, 법리적으로 본다

'보험자의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의 인정 범위(2000다40353) - 상법 제651조 [내부링크]

#상법 제651조 #직권해지 대법원 2001. 1. 5. 선고 2000다40353 판결 [보험금][공2001.3.1.(125),425] 【판시사항】 [1]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한 보험자의 보험계약 해지의 제한사유인 상법 제651조 단서 소정의 '보험자의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의 인정 범위 및 보험자에게 소속된 의사가 보험계약자를 검진하였으나 보험자의 보조자로서의 자격으로 행한 것이 아닌 경우, 보험자에게 소속된 의사라는 사유만으로 그 의사가 검진 과정에서 알게 된 보험계약자 등의 질병에 대하여 보험자의 악의 또는 중과실을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2] 보험계약자가 중요한 사항을 불고지 또는 불실고지하였으나 보험사고의 발생이 그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증명된 경우, 보험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1] 보험계약 당시에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아니하거나

최신의 운전자보험이 강제되는 이유 ㅡ 짤막상식 [내부링크]

#운전자보험 #민식이법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중상해 #중과실 운전자보험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우리는 언제나 자동차보험에 민감하지만 사실 자동차보험만큼 중요한 것이 운전자 보험입니다. 한번의 실수로 가정을 파탄낼 수 있는게 중과실,중상해 사고입니다. 보통 설계사들의 운전자보험 셀링포인트는 #민식이법 이 기준이었는데요. 민식이법으로 인한 벌금은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지는 않습니다. 즉, 벌금담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형사합의금)이 중요합니다. 과거 운전자보험에서 이 형사합의금 담보는 3천만원 선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사합의금 역시 사망시 기준 3천만원선에서 요구되었습니다. (더한 금액도 많지만) 피해자측에서 고용하거나 배정된 손해사정인은 통상 운전자보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금액을 상정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민식이법 이후 나온 운전자 보험은 (민식이법이 기준이 되는 이유는, 스쿨존 사고에서 법정 최고 벌금형이 2천만원에서 3천만원

일배책 참고 : 누수사고 관련 지급 분쟁 현황 [내부링크]

#일상생활배상책임 #누수 #누수보상 #누수청구 구분 기관 권고·판결 내용 2013 금감원 분조위 (제2013-17호) - 누수사고 발생 전의 예방적 조치도 손해방지용에 해당, 방수공사비용 전액 보상 2018 남부지법 - 지하 물받이 공사, 수도 공사, 수도관 공사 등은 손해방지비용에 해당하나 장비 이전·설치, 방수공사, 시멘트·타일 공사 등은 해당사항 없음 2019 광주지법 (2019가단507921) 서울중앙지법 - 온수배관 균열·파열은 누수사고의 원인이지 결과가 아니므로 수리비는 손해방지비용 아님 - 재발을 막기 위한 수리는 가입자의 이익을 위한 행위이며 보험사의 보상의무 없음 2020 금감원 분조위 (위 제2020-8호) - 누수사고 발생 전 하자보수 비용은 손해방지비용 아님 - 오탐지 비용, 온수배관, 분재기 수리 등은 손해방지비용에 해당하나 직접적 관련이 없는 벽면 공사, 보양작업 공사 비용 등은 보험금 지급대상 아님

약관 해석의 일반원칙 [내부링크]

#약관해석원칙 #약관해석 신의성실(信義誠實)의 원칙 약관규제법은 약관의 공정성을 심사하는 기준으로 신의성실의 원칙을 제시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 불공정한 약관조항은 무효로 하고 있다. 일반적 개별약정은 강행규정이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할 때에 비로소 무효가 되지만, 약관은 강행규정이나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지 않더라도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공정을 잃은 경우에도 무효가 된다. 신의성실의 원칙의 적용에 있어서 그의 남용을 경계하여야 한다. 이것은 남용하게 될 경우 법률과 도덕과의 혼동의 우려가 있으며 법관의 법률에 대한 취급에 자유량의 여지가 많아지며 아울러 법률생활의 안전을 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개별약정우선의 원칙 약관규제법은 개별약정우선의 원칙에 관하여 “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에 관하여 사업자와 고객이 약관이 내용과 다르게 합의한 사항이 있을 때에는 당해 합의사항은 약관에 우선한다. ”고 규정하고 있다. 고객과 기업이 설사 약관에 의하여 계약을 체

자동차사고, 감가상각 보상에 관한 기준 [내부링크]

#자동차사고 #감가상각보상 지식인 자동차사고 키워드로 답변을 할 요량으로 살펴보면 심심찮게 '감가상각'에 관해 묻곤 합니다. 해서, 오늘은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 일단 컴퓨터 앞에 앉아서 ! 등짝 한대 맞으며 ! 이부분을 짤막하게 포스팅 합니다. 먼저 <자동차사고 표준약관> 에서 <대물배상 지급기준 → 자동차시세 하락손해> 부분을 보아야겠습니다. ※ 자동차시세 하락손해 가. 지급대상 사고로 인한 자동차 (출고 5년이하 자동차에 한 함)의 수리비용이 사고직전 차량 가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나. 인정기준액 (1) 출고 1년 이하인 자동차 : 수리비용의 20% (2) 출고 1년 초과 2년 이하인 자동차 : 수리비용의 15% (3) 출고 2년 초과 5년 이하인 자동차 : 수리비용의 10% 해석하자면, 단서조항은 해당 사고차가 출고된지 (구입한지가 아닌) 5년 이하이면서 금번 사고로 인한 자동차 수리비가 해당 차량의 가액 (구입액이 아닌)의 20%를 초과해야 하며 이때는 1년 이

통지의무에서 '중요한 사항'의 의미 - [대법원 1997. 9. 5., 선고, 95다25268, 판결] [내부링크]

【판시사항】 [1] 고지의무 위반 사실 또는 통지의무 위반 사실과 보험사고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 부존재에 관한 입증책임 [2] 상법 제651조 소정의 고지의무의 대상이 되는 '중요한 사항'의 의미 [3] 통지의무 및 위험유지의무를 정한 상법 제652조, 제653조 소정의 '사고 발생의 위험이 현저하게 변경 또는 증가된 사실'의 의미 【판결요지】 [1] 보험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의 고지의무에 위반한 경우나, 보험기간 중에 사고 발생의 위험이 현저하게 변경 또는 증가된 사실에 관한 통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또는 보험기간 중에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사고 발생의 위험이 현저하게 변경 또는 증가된 경우에는, 고지의무에 위반한 사실 또는 위험의 현저한 변경이나 증가된 사실이 보험사고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였다는 점이 증명된 때에는 상법 제655조 단서에 의하여 보험자는 위 각 의무위반을 이유로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없으나,

퀴즈 [내부링크]

혈압 고혈압 전단계 공복혈당 당뇨 전단계 허리둘레 남:90cm 이상 여: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GDL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상기 기준은 무엇을 뜻할까요?(3가지 이상 충족시) 맞추면 원하는 매장의 커피한잔 #퀴즈

간병비만 한달에 400만원.. [내부링크]

"간병비만 한 달에 400만 원"..'급여화' 제자리 <앵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간병인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간병비는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아서 비용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 해법은 없을지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 씨의 아버지는 뇌경색에 치매 환자입니다. 혼자 거동할 수도 음식을 먹을 수도 없어 상주 간병인을 고용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김 씨/중증 장애 환 news.v.daum.net #간병비 #간병인보험 코로나19로 인한 특수라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사실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가끔, 이러한 사실 기반의 뉴스를 볼때마다, 결국 보험인으로썬 간병인 일당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뉴스는 원래 사실기반인데 사실 기반의 뉴스라 적은것은 달리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암요. 당연한 일입니다.

산정특례가 무엇인가요? [내부링크]

중증 질환 병원비, 산정특례로 걱정 덜었어요! 1월 초, 작년 말부터 건강이 좀 안 좋은 것 같다던 엄마와 함께 조금 큰 병원에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지키며 오랜 시간 대기한 끝에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며칠 후 암 판정을 받게 되었다.작년 중순 암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을 마치고 다행스럽게도 회복을 하고 계신 아빠에 이어 또 다시 힘든 일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 m.korea.kr #산정특례 기사가 잘 정리되어 있어 이를 첨부합니다.

오해 바로잡기 - 전화달라고 답해드리는 경우 [내부링크]

#보험금청구 #보험금면책 #면책사유서 지식in 통해서 이곳으로 유입되신 분들 중 소수의 질문자님께서만 댓글로 다시금 문의주십니다. 이때, 보통의 질문은 당연 '보험금 청구'에 관한 사항입니다. 예컨데 수술비를 청구하였는데 -> 면책을 당하셔서 -> 답답한 마음에 지식인에 질문을 올리셨는데 -> 마침 제가 보게 된 것이고 ^^; 질문은 하셔야겠으니, 증권은 개인정보를 가려서! 올려주시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증권만이 아닙니다. 보험금을 청구하셨는데 면책을 당하신 경우 반드시 보험자에 의한 "면책사유서"가 작성될 것이고 이 면책사유서 안에는, 질문자님께서 어떤 질병이나 상해로, 어떤 의료적 행위가 일어났고, 이는 약관에서 어떠한 점이 부합하지 않았는지!(보험금을 지급하지 아니하는 경우) 가 적혀있는 것이온데.. 이 약관이란 것이 보험자가 일방으로 작성한 것이고, 가입자는 이 보험자가 작성한 약관이 대부분 어려운 용어로, 수많은 페이지로 작성되어 있어 해석에 어려움이 따를 것입니다. 더불

좋은 아침? [내부링크]

오늘은 비와함께 시작합니다. 그러나, 왠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 드는건 또 살면서 처음이라 아무 의미없는 뻘글 한번 작성해 봅니다. 오늘은 말많고 탈많은 백내장, 다초점렌즈 삽입을 들여다 보려합니다. 모쪼록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아침인사 #안녕 #보험

백내장 다초점렌즈 삽입술을 들여다 봅니다. [내부링크]

#백내장 #다초점렌즈삽입술 #다초점렌즈실비 #다초점렌즈보상 #보험 #실비 #실손의료 #백내장다초점렌즈청구 출근길 교통체증 스트레스를 뚫고, 마침내. 커피한잔과 함께. 자리 앞에 앉았습니다. 앞서 아침인사 드렸던 바와 같이 오늘은 "다초점렌즈 삽입술"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어려운 얘기일수도 있고, 재미없는 얘기일수도 있을 뿐더러, 심지어 길기까지 할 것입니다. 작성에 한시간 이상을 쏟아 부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누군가에겐 운명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간절할 수 있는 이슈이기에 이를 조심스럽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먼저 질병의 정의부터 살펴보아야겠지요. 네이버 지식백과에 검색하여 옮겨와 보겠습니다. 백내장의 정의 눈의 검은자와 홍채 뒤에는 투명한 안구 조직인 수정체가 존재하여 눈의 주된 굴절기관으로 작용한다. 눈으로 들어온 빛은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게 되는데, 백내장은 이러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

계약자의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내부링크]

망인의 사망일은 지난 9월 초였다고 하네요. 마지막 문자와 통화도 저였다고 하고.. 그쯔음, 운전자 보험의 담보가 미약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제안서를 작성해서 보내드렸던 참인데, 자택에서 홀로 계시다가 급성심근경색증 추정으로 사망하신 것 같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참 씁쓸하고, 드릴 말씀도 없는데 각종 진단자금의 청구를 시도해야 하고 (자택에서 사망하셔서 어려움이 따를것이고..) 사망보험금 역시 청구해 드려야겠지요. 검토를 위한 최소한의 서류 말씀드리는데 노부부께 설명드리기 정말 어려운 20여분이었습니다. 담당 설계사 된 도리로써 응당 책임져야 할 부분이지만, 보험사와 긴 분쟁을 앞두게 된 심정이라 참 씁쓸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사망하게 되지만. 그 대상이 가까운 사람인지라 마주치기 두렵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제 할일을 시작해야겠지요.

여유증, 실비청구에 관하여 [내부링크]

#여유증 #여유증실비 #여유증청구 #여성형 유방 #보험 #n62 카테고리 취지에 맞게, 급증하고 있는 여유증 관련 키워드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사족없이 질병의 정의로부터, 실손의료비 청구까지 쭉 살펴보겠습니다. 여성형 유방 (질병분류기호 n62) 정의 체내의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 간의 불균형이 생기거나 여성 호르몬에 대한 유선조직의 반응이 민감해져, 남성의 유방에서 유선조직의 증식이 일어나 여성의 유방처럼 발달하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대부분 양쪽에 함께 생기지만 한쪽에만 발생할 수도 있다. 대부분 약제나 다른 동반 질환에 의한 것이므로 원인을 찾아 제거하거나 기저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인 유선 증식의 정도와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호르몬 자극의 기간과 강도, 개개 유선 조직의 감수성이다. 정상 성인 남성에서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 생성 비율은 약 100:1이며, 혈중 농도는 300:1이다. 이처럼 성인 남성에서는 남성 호르몬의 농도가 훨씬 높으므로 유방이 발달하지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질병수술비 [내부링크]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질병수술비 이번포스팅은, 요로결석과 그에대한 치료법중 하나인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주제에 맞게 보상, 그중에서도 질병수술비 지급여부를 함께 다투어 봅니다. 요로결석, 정의부터 살펴야겠지요. 마찬가지로 네이버 지식백과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정의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요로결석 형성 #요로결석원인 수분 섭취 감소는 요로결석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이다.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석형성이 증가하게 된다. 요로결석의 발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다는 것이 정설이나 후천적인 생활습관도 연관성을 보인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2-3배 발생 위험성이 높고,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잘 발생하였으나 최근 고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요로결석은 지리적으로 산이 많은 지역, 사막,

부정맥 진단비, 심부전 진단비. 꼭 필요한가요? [내부링크]

#부정맥 #심부전 #부정맥진단비 #심부전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보험 #보험가입 #보험설계사 해쉬태그를 이것저것 달았지만. 중요한 것은 제목과 같겠죠. 많이들 질문해 주십니다. Q. 최근 1~4년 사이에,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가 심장질환 전부를 커버해 준다고 해서 수천만 원의 진단비를 구성했는데, 이제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 심부전, 부정맥을 보장하는 '심장질환' 진단비가 나왔다고 하네요. 이제라도 갈아타거나 추가해야 할까요? A. 유추하건대, '명확한 가족력이 있거나, 혹시 모를 상병 때문에 힘들어 질까 봐 (힘들어에는 수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죠.), 그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가입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고민이 더해져 오죠 1. 납입 가능한 보험료 인가? 2. 납입 기간이 소득기간 안에 종결되는가? 3. 보장금액은 얼마나 필요할까? 4. 만기는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할까? 5. 갱신은 나쁘다던데.. 등등 상기 5가지 질문만 하더라도, 각각 수십 분씩 공들

본인부담상한제 개선...실손의료비 보험료 인상 유력 [내부링크]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가능성에 실손보험료 인상 유력 금융당국이 본인부담상한제에 대해 개선 의지를 보이면서 실손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국정감사 이후 당국의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 모두 해당 제도 개선에 긍정적 시그널을 내놨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정무위원회 국감이 가계부채·화천대유자산관리 이슈 등에 이목이 쏠리며 보험업 현안이 크게 다뤄지지 않은 만큼, 유일하게 여러번 언급된 해당 ... biz.newdaily.co.kr 참 할말이 많은데 해봐야 소용없는 할말이라 관두고.. 보험을 계리적으로 보더라도 이건 어디에 누굴 탓해야 할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보장은 물론, 세금까지 줄이는 보험 [내부링크]

보장은 물론, 세금까지 줄이는 보험 있다? 생명보험은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죽은 뒤 가족만 남겨지거나, 갑자기 질병이나 상해가 생길 때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것이 보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죠. 이 같은 보험 상품의 또 다른 긍정적 효과는 ‘절세’입니다. 미래를 보장하는 것에 더해 연말정산 때 일정 수준의 세금을 공제받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 m.hankookilbo.com

계리적 측면에서 보는 보험. 보험은 누구에게 어떻게 가입해야하는가에 관한 소고. [내부링크]

보험은 미래 발생될 사고등 위험으로부터 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보호받기 위한 제도로서, 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경제적인 손실을 막아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연에 준비하는 도구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험회사는 너무나도 많고, 대비하고 싶은 위험은 뻔한데, 보험료는 제각기 다르고 하니.. 어떻게 가입해야 맞는것인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즉슨, 단돈 몇천원 이라도 저렴한 상품을 설계하는 자. 분명 단돈 몇천원 이지만 비싸긴 해도, 이게 맞다고 설계하는 자. 요즘은 어디서나 쉽게 설계안을 받아볼 수 있으므로, "이 치열한 다툼의 현장에서, 나는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는 것인가?" 의 고민을 안고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고. 이미 가입한 상품이 만약 갱신형 이라면 "불과 이전 갱신시에만 해도 이렇게 오르진 않았었는데, 이번 갱신은 너무 심한거 아냐?" 하고 화를 주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민하겠죠. 이제라도 비갱신형으로 새롭

상해의 요건중 외래의 사고의 의미 및 인과관계에 관한 증명책임의 소재 [내부링크]

#상해 #상해사망 #상해사망입증 대법원 2014. 6. 12. 선고 2013다63776 판결 [공제금] 판시사항 [1] 공제계약에서 정한 보험사고의 요건인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 중 ‘외래의 사고’의 의미 / 사고의 외래성과 사망이라는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에 관한 증명책임의 소재(=보험금청구자) 및 그 인과관계의 증명 정도 [2] 술에 상당히 취한 상태로 귀가한 甲이 4일 후 자신의 원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안에서, 甲의 사망은 공제계약에서 정한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한 것이고, 사고와 사망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본 원심판단을 정당하다고 한 사례 참조조문 [1] 민법 제105조, 상법 제664조, 제737조, 민사소송법 제288조 / [2] 민법 제105조, 상법 제664조, 제737조 참조판례 [1] 대법원 2008. 4. 24. 선고 2006다72734 판결, 대법원 2010. 9. 30. 선고 2010다12241, 12258 판결(공201

고지의무 시기 정리 [내부링크]

#고지의무 #알릴의무 #고지해야하나요 #수술전고지 #수술하라고하는데가입할수있나요 #수술전가입 고지의무에 관한 해설은 앞선 포스팅에 충분히 쉽게 정의해 드렸다고 생각하고, 아주 짤막하게 고지의무의 시기에 대해 매우 짤막하게 다뤄봅니다. 먼저 보험계약의 성립은 계약자의 청약과, 보험자의 승낙으로 이루어 진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자는 해당 계약의 승낙 여부에 관하여 기타 단서조항을 달 것인지, 아니면 상품이 보상하는 바 그대로 승낙할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판단을 해야할텐데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알릴의무입니다. to 설계사. 고지의무(알릴의무)에 관하여. #계약전알릴의무 #가입전알릴의무 #알릴의무 #고지의무 보편적 알릴의무 중 1-5번 문항만 발췌 하루를 정리... blog.naver.com 계약전 알릴의무는, *중요한 사항*으로서, 보험자가 모든 청약자의 객관적, 주관적 사정을 알 수 없기에 (있더라하더라도 비용이 천문학적 일 것이므로), 대표적으로 중요하다 여기는 것을

건감검진서 '의심소견'.. 보험가입 괜찮을까? [내부링크]

#건강검진결과 #건강검진고지 [보푸라기]건강검진서 나온 '의심소견'…보험가입 괜찮을까 [보푸라기]는 알쏭달쏭 어려운 보험 용어나 보험 상품의 구조처럼 기사를 읽다가 보풀처럼 솟아오르는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을 궁금했던 보험의 이모저모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 최근... news.bizwatch.co.kr 건강검진 결과는 '소견서'의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관련 기사 첨합니다.

교통사고 환자, 건강보험 치료 가능할까? [내부링크]

#교통사고 #교통사고건강보험 [사고날땐 백박사] 교통사고 환자, 건강보험 치료 가능할까? - 굿모닝경제 - 굿모닝 코리아, 굿모닝 경제! [굿모닝경제=백주민 큰믿음손해사정(주)대표 손해사정사] \"병원에서 교통사고 환자라 건강보험이 안된다는데 진짜 인가요?.\"상담을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 www.kpinews.co.kr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 가능한지 살펴봅니다.

선택의 기준 중 하나, 보험사 '의료자문'공시 (2021 상반기) [내부링크]

#의료자문 #의료자문현황 보험사의 의료자문은, 본연의 목적과는 다르게 면책 혹은 삭감 지급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가입자 수 대비 눈여겨볼 만한 보험사는 MG, NH 손해 등이 있겠습니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심장질환 [내부링크]

오늘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심장질환 #부정맥 에 관한 내용을 담아왔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 사족을 덧대면, 결국 상품의 홍보로 이어지는 바. 이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만, 정말 흔하구나. 그리고 진단으로 따지면 (그게 보험이든, 질병분류기호든) '허혈성 심장질환' 은 아니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내부링크]

지식인 답변이 스팸처리되어 한달간 네이버 활용이 제한되었었습니다. 고달팠네요. 다시 성심성의껏 시작하겠습니다 ^^

수술비가 대폭 변경 예정이지요 [내부링크]

열거식 수술비, 흔히 말하는 종수술비의 이 열거조항이 엄청나게 변경될 예정인 것인데.. 금소법 때문에 자세히 언급하기 곤란하지만 보험에 관한 지식이 늘어날수록 반드시 오늘즈음이 그리워질만한 소비자에게 불리한 변경입니다. 어디서 누구에게든 꼭 이 종수술비는 든든히 갖출 수 있도록 상담 및 도움받아 보세요 #종수술비 #수술비 #수술비변경 #수술비변동

2021년 마지막 한주 [내부링크]

모두 성공하는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한주 저도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올 22년에는 유익한 포스팅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수치료와 실손의료비 [내부링크]

#도수치료 #실손의료비 #도수치료실비 #도수치료실손 안녕하세요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 각종 자료를 접해보시거나 인터넷기사 나 각종 카페등을 통해 알아보셨다면 요즈음 실손의료비의 지급분쟁은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범법행위나 과잉진료 등에 더욱더 민감한 기조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기조 안에서 '도수치료'시 분쟁을 방지하거나 옳바른 의료행위를 통해 떳떳한 청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참고 : 네이버에 검색했을때 노출되는 도수치료 후기, 도수치료 청구 후기 중 단순 1회성 혹은 10회 미만 및 파워블로거 등의 자료는 <쓰레기> 입니다. 잊으세요. 도수치료란?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비수술치료의 일종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의거하여 병의원 내에서 의사 혹은 의사의 감독하에 전문 물리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

티눈 냉동응고술의 질병수술비 보상 및 동일부위/회수 구분 [내부링크]

티눈 냉동응고술의 질병수술비 보상 및 동일부위/회수 구분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7. 24. 선고 2019나74968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3민사부 판결 사 건 2019나74968 보험금 원고,피항소인 A 피고,항소인 B 주식회사 제1심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 11. 14. 선고 2018가소1948846 판결 변론종결 2020. 7. 3. 판결선고 2020. 7. 24. 주 문 1. 제1심판결 중 아래에서 지급을 명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그 취소 부분에 해당하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1,2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8. 6. 12.부터 2020. 7. 24.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피고의 나머지 항소를 기각한다. 3. 소송 총비용 중 60%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가 각 부담한다. 청구취지및항소취지 1.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3,000,0

[단독][부실 의료자문 실태]① 병원이름 없고 환자 바뀌고 [내부링크]

*기사가 총 4편으로 나뉘어 작성되었으므로, 임의수정 없이 형태를 유지한체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내용] 올해 초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이모씨.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자 의료자문 결과 병명을 인정할 수 없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했습니다.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환자 주치의가 아닌 제3의료기관의 다른 의사에게 비용을 내고 문서만으로 다시 자문을 받는 절차입니다. 그런데 보험사로부터 받은 의료자문서에는 백내장 수술을 한 이씨의 시력과 병원이 완전히 다르게 기재돼 있었습니다. [이모씨 / 의료자문 오기 피해자(보험사와 통화내용) : 내 시력도 아닌 엉뚱한 시력을 기재해놓고 자문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해 가세요?] 보험사가 제시한 의료자문서가 잘못 쓰여진 건 이씨 문제만이 아니었습니다. 추가로 비슷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이 페이지마다 뒤죽박죽 쓰여 있거나, 보험상품과 약관, 질병코드가 완전히 잘못 표기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단독][부실 의료자문 실태]①

보험.. 다시한번 기본으로 돌아가 봅시다. [내부링크]

#보험가입 #보험 #보험설계사 여기, 부적같은 보험이 있습니다. 암진단비도 있고, 뇌출혈도 있고, 심근경색도 있고 블라블라~ 100여가지의 담보가 있네요. 나는 충분히 대비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것을 보장하는 보험이 있으니 혹시라도 아플지언정 큰일은 안생길 것 같습니다. 보험료도 크게 비싸진 않은 것 같고, 이거라도 있으니 왠지 안아플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게바로... 샤머니즘에 기반한 부적이겠죠. 안녕하세요. Rich&CO 소속 <보험설계사> 최진현 팀장입니다. 리치앤코가 리치플래너 일때 입사하여,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문득, 이 글을 작성하며 되돌아보니, 시간 참 빠름을 느낍니다. 어마어마한 경력은 아니지만, 그간 성실히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이뤄왔다고 자부할 수 있는 자리쯤엔 도달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사무실의 제 자리에 앉아 있다보면, 보험 대리점의 특성상 모든 보험사가 저마다의 유인물을 들고 옵니다. 이달에 강점있는 상품들, 보험료 비교 등등 유

[단독]“의료자문 남발하지마”..보험사에 자제령 내린 금감원 [내부링크]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실손의료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지자, 금융당국이 자제령을 내렸다. 과도한 의료자문으로 인해 소비자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금융감독원에는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활용해 의도적으로 실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쌓이고 있다. [단독]“의료자문 남발하지마”..보험사에 자제령 내린 금감원 실손의료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지자, 금융당국이 자제령을 내렸다. 과도한 의료자문으로 인해 소비자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금융감독원에는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활용해 의도적으로 실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www.edaily.co.kr #의료자문

"백내장수술 보험금 지급 거절 부당"…가입자 집단소송 나선다 [내부링크]

최근 백내장 수술 후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들의 민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가입자들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보험사의 지급 거절 사유가 합당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보험금 부지급 민원 잇따라…전문가 “거절 이유 부당”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설계사 카페 ‘보만세’(보험설계사 만만세)에는 정당한 진단에 따라 백내장 수술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지급이 거절된 이들을 대상으로 소송 신청자를 모집하는 글이 게시됐다. 대상 조건은 2016년 이전 가입한 실손보험 가입자 가운데, 보험금 부지급 사유로 진료기록 등에 6시간 입원이 기재된 경우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력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수정체 혼탁도에 따라 1~6단계로 나뉜다. 통상 1~2등급은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추고, 3단계 이후부터 수술하는 게 일반적이다. 출처 : 보험매일(http://www.fins.co.kr) "백내장수

치조골 이식술, 종수술비, 그리고 진료일 쪼개기 [내부링크]

#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 #치조골이식수술 #2종수술비 #종수술비 안녕하세요 ^^ 리치앤코 최진현 팀장입니다. 이번엔, 흔히하는 임플란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조골이식술과, 이에 따른 2종수술비 (과거 1~3종수술비) 청구시 유의사항에 대해 다뤄봅니다. (금번 포스팅에서 #치아보험 은 논외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뼈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진행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치조골 이식술은 이때 선행되어야 하는 수술로, 부족한 뼈를 보강하여 잇몸뼈의 상태를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이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치조골이식술은 수술의 일종으로써 과거 생보사의 1~3종수술비를 가지고 계신 고객님들은, 청구하여 2종수술비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야기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 총 3개의 치조골이식이 필요하다. 2종수술비는 100만원이다. 1) 당일 3회의 치조골 이식술을 모두 마친다. 2) 일일 1회씩,

금감원, DB손보ㆍ메리츠화재 수시검사 착수…'보험금 지급' 살핀다 [내부링크]

금융감독원이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에 대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보험금 지급에 관련해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백내장 등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로 인한 부지급 건에 대해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7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1일부터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에 수시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15영업일이며, 인력 10명 규모의 현장검사다. 검사 테마는 보험금 지급금 관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금 지급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 DB손보ㆍ메리츠화재 수시검사 착수…'보험금 지급' 살핀다 이달 30일까지 10명 규모로 시행실손보험금 지급 강화 들여다볼 듯금융감독원이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에 대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보험금 지급에 www.etoday.co.kr #DB손보 #메리츠화재 #백내장 #실손보험금

기고-보험회사에 절대 제출하면 안 되는 서류들 [내부링크]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내역서나 국세청 카드 사용 내역서를 발급 받아서 제출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서류들은 ‘보험회사 제출용’으로는 아예 발급이 되지 않는 서류들이다. 과도한 개인정보의 제공은 국민들에게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따라서 고객이 이 서류들을 조사자에게 발급받아도 된다고 ‘서면동의’를 해주더라도 보험회사와 조사자에게는 발급이 거부된다. 그래서 조사자들이 고객에게 직접 ‘개인확인용’으로 발급받아서 제출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까지 발급해 줘야 되나요?라고 의문을 제기하면 “협조해 주지 않으시면 보험금 지급이 지연되거나 부지급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게 될 수 있다. 그러면 고객은 당연히 발급해 줘야 하는 서류라고 생각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발급’을 받아서 보험회사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내가 직접 제공한 개인 정보들은 나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

[단독] “도수치료-필라테스 병행하면 보험사기 조사”…DB손보 기준 보니 [내부링크]

[단독] “도수치료-필라테스 병행하면 보험사기 조사”…DB손보 기준 보니 실손의료보험 과잉 청구를 막기 위해 금융 당국과 보험사가 보험 사기 조사를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DB손해보험이 보험 사기 조사 대상 선정 기준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도수치료를 필라테스와 병행한다든지,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받고 세극등현미경 검사결과지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조사 강도가 강화될 경우 의사 및 소비자단체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DB손보는 20일 ‘실손 보험금 지급사유 ... naver.me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실손의료보험 과잉 청구를 막기 위해 금융 당국과 보험사가 보험 사기 조사를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DB손해보험이 보험 사기 조사 대상 선정 기준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도수치료를 필라테스와 병행한다든지,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받고 세극등현미경 검사결과지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조사 강도가 강화될 경우 의

[횡설수설/홍수용]실손보험료 폭탄 [내부링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03/111059560/1 [횡설수설/홍수용]실손보험료 폭탄 A 씨는 눈이 멀쩡한데도 브로커와 짠 한 안과병원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고 1050만 원짜리 시력교정 수술을 받았다. 전체 비용 중 945만 원이 실손보험에서 나갔다. ‘사지 통증… www.donga.com 새해부터 악소식이겠습니다만.. 시각에따라 해석이 달리되긴 하겠습니다. 이제, 4세대로 전환이 강제되시는 분들이 많겠음은 사실입니다. #보험료인상 #실손의료비인상

군입대한 아들 '직업 변경'했다며 보험금 삭감 [내부링크]

#통지의무 #군인통지 소비자 A씨는 자녀를 피공제자로 상해공제계약을 체결해 유지해 왔다. 피공제자인 아들이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하고, 공제 계약에 따른 공제금을 청구했다. 공제회사는 아들이 대학교에 재학하다 군입대를 했음에도 이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다면서 보험금의 60%를 삭감했다.... 군입대한 아들 '직업 변경'했다며 보험금 삭감 - 컨슈머치 소비자 A씨는 자녀를 피공제자로 상해공제계약을 체결해 유지해 왔다. 피공제자인 아들이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하고, 공제 계약에 따른 공제금을 청구했다.공제회사는 아들이 대학... www.consumuch.com

“보험사 파산 시 해지환급금만 보장…보험금으로 바꿔야" [내부링크]

(표= 한국개발연구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우정 기자] 보험사가 파산했을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소비자들의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황순주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KDI 정책포럼-보험소비자에 대한 예금자보호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보험사가 무너져도 예금보험공사가 5000만원까지 보호하는 항목은 보험료나 보험금이 아닌 해지환급금이라고 밝혔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험금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납입한 보험료 총액이 많으며, 해지환급금은 가장 적다. 따라서 유사시 보험금이나 보험료가 보호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입자는 이보다 적은 해지환급금이 보호됨에 따라 충격 받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연간 400만건 이상 판매된 무해지·저해지 환급형 보험은 해지환급금이 아예 없거나 적게 설계돼 있다. - 중략 / 전문은 기사 참조- “보험사 파산 시 해지환급금만 보장…보험금으로 바꿔야" KDI, 보험 소비자에 대한 예금자

요즈음 [내부링크]

큰 이슈없이 정체되어 있는 시기 같네요. 표적항암관련 약관만 명확히 이해하면 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을 준비중입니다. 조속히 인사드리겠습니다 ^^

대뇌죽상경화증 (I67.2) 지급분쟁의 건 [내부링크]

#대뇌죽상경화증 #대뇌죽상경화증보험금청구 오랜만에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늘 상품의 홍보는 지양하고, 실익이 있을만한 보험이야기를 지향하고 있으나 요즘 여러가지 사연으로 소홀하네요. 중략하고.. 최근 겪은 지급분쟁 중, 한가지인 대뇌죽상경화증을 다뤄봅니다. 먼저 대뇌죽상경화증이란..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 arteriosclerosis 혈관에 지방이 가라앉아 들어붙어 동맥이 좁아지고 탄력성을 잃게 되는 현상 위 현상이 대뇌에 발현되면, 대뇌죽상경화증 이다.. 라고 계략적으로만 이해하도록 합시다 ^^; 질병분류기호는 I67.2로 확인되며, 이는 여러분들도 익히 알고있다 시피, "뇌혈관질환"의 여럿중 하나에 속하는 질병입니다. 보험가입을 하실때에 "뇌혈관질환 진단비"를 가입하면, 뇌졸중-뇌출혈을 포함하여 모든 뇌혈관질환은 전부다 진단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라고들 이해하시고 가입을 하실겁니다. 그러나, 상기 발췌한 이미지 처럼 의사가 진단서에 "대뇌 죽상경화증" 이라 명기하

요도하열 보험금 청구 및 지급 [내부링크]

#요도하열 #요도하열보험금 #태아보험 #선천이상 #요도하열실비 #요도하열실손 오늘은 태아보험을 가입하셨던 고객님 자녀분의 케이스를 다뤄봅니다. 제목과 같이 '요도하열'에 관한 내용입니다. 늘 그렇듯이 네이버 지식백과 소환. 정의 요도하열은 남아에서 요도입구가 귀두 끝 부분에 위치하지 않고 아래쪽에 있는 것을 말한다. 요도입구의 위치에 따라 귀두부 요도하열, 음경부 요도하열, 음낭부 요도하열, 회음부 요도하열로 나눌 수 있다. 보통 출생 남아 3~500명 중 1명에게서 나타나는 비교적 빈도가 높은 선천성 기형이다. 원인 요도하열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일반적으로 성기의 형성 및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태생기 9-20주 사이에 남성호르몬결핍 또는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요도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상 요도입구가 어디에 있는 지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다. 보통 귀두가 노출되어 있고, 포피는 음경의 등 쪽으로 치우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