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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용 60평대 대형 사무실 임대 (즉시입주) [내부링크]

부산진구 전용 60평대 대형 사무실 임대 (즉시입주) 매물 특징 요약 오늘 소개해드릴 매물은 범내골역 1분거리 초역세권 사무실입니다. 실평수 61평 임대면적 79평의 큰 사이즈의 사무실 매물로 범내골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차로 위치라 교통 편리하고 지하철역 출입구가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부산의 중심가 위치라 유동도 많고 대로변 건물이라 멀리서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무실 외에 판매시설, 전시장,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2층이라 지층과 가까워서 외부 손님이 많은 업종이 특히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며, 더 넓은 평수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층 전체 임대도 가능합니다. 매물 위치 평광빌딩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15 매물 옥상에서 바라본 전경으로 범내골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1분, 버스정류자 2분이내 거리이며 주변에 오피스 빌딩들이 많이 밀집해 있습니다.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부산 사무실 임대 안내 전용 55평 (실내 깨끗함) [내부링크]

부산 사무실 임대 안내 전용 55평 (실내 깨끗함) 매물 특징 요약 안녕하세요 대휘건설 정대리입니다. 오늘은 전용면적 55평에 실내 상태 깨끗하고, 공간 넓은 사무실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진구 중앙대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매물로 실내 벽지상태나, 가벽 인테리어 등 컨디션 최상급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따로 인테리어나 크게 손 볼 필요가 없이 즉시 입주하여 사용 가능한 사무실 공간입니다. BRT도로가 생기고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 매물로 버스, 지하철역을 도보 3분이내로 이용가능한 입지라서 직원들 출퇴근이나 외부 손님이 찾아오기에도 편리한 입지입니다. 매물 위치 대휘빌딩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29-10 옥상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전면 중앙대로와 오피스 빌딩들이 밀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물이 위치한 범천동 지역은 금융권, 업무시설들이 대거 모여 있는 곳으로 오피스 빌딩들이 많고, 가까이 문현동 국제금융센터와 서면, 범일동 일대로 다양한 업종의 회

태풍이 오던 날 - 일상일기 시작 [내부링크]

2022년 9월 이러다가 언젠가 오겠지 하던 일이 결국 오고야 말았다. 즐거움이었던 일이 일처럼 되었던 요즘인데 기분이 씁쓸하지만, 오히려 예전의 취미이자 만족이었던 블로그로 다시 돌아온듯한 기분. 이번 기회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그 때처럼 블로그 챌린지와 더불어 좀 더 즐거운 일들과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2022년 9월 6일 추석을 앞두고 찾아온 제11호 태풍 힌남노. 2003년 태풍 매미를 떠오르게 할 만큼 강력한 태풍이라고 해서 회사에서도 주변에서도 걱정과 함께 태풍 대비에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였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우리집은 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서 지난밤 편하게도 잘 잤다. 친구가 보내준 영도 빨간등대 산책로 모습 파도가 무시무시하다. 다행히 우리집은 태풍 피해는 잘 피해갔는데, 바다 산책로 근처는 떠밀려온 돌덩이와, 바람에 피해가 심각한듯 하다. 통보문 > 기상특보 > 태풍 > 기상플러스 통보문 홈 / 태풍 / 기상특보 / 통보문 도움말 인쇄 제 1

부산진구 역세권 오피스텔 원룸 임대 (즉시입주, 방 넓고 깨끗함) [내부링크]

부산진구 역세권 오피스텔 원룸 임대 (즉시입주, 방 넓고 깨끗함) 매물 특징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진구 범천동 범내골 교차로에 위치한 초 역세권 오피스텔 원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매물은 일반 원룸에 비해 실내 평수가 넓어서 공간 활용하시기 좋으며, 일반적인 세미 투룸 오피스텔의 크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가성비 좋은 매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원룸, 오피스텔에 자취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 마트 등 인프라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매물 바로 옆 도보 10초거리에 편의점과 도보 3분거리에 마트가 있으며, 600m 이내 거리에 대형마트와 재래시장까지 있어서 실제 거주하시기에 편리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매물 위치 평광쉐르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5번길 55 지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범내골 교차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로변과 아주 가까워서 교통 편리하고 유동이 많은 곳이라 밤에도 밝고 안전한

영도핫플 감성글램핑 몽작 (바베큐, 불멍, 마쉬멜로) [내부링크]

여름도 다 지나고 가을 느낌 조금씩 드는 기분, 아침 저녁 선선한게 캠핑가기 딱 좋은 요즘 캠린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속 글램핑 BBQ 몽작을 다녀왔다. 평일, 심지어 월요일이라 한산한 분위기를 상상하며 아내와 손잡고 기분 좋게 찾아간 몽작은 평일인데도 제법 소란스럽게 사람들이 입장 준비 중이었다. 영도 감성 맛집, 분위기 좋은 야외 고깃집 진입로부터, 조명, 인테리어 구석구석 모든 공간이 눈 길이 가고 감성 돋는 그런 곳 종종 산책하는 빨간등대 근처라 한창 공사중일때부터 가오픈중이었던 몽미가일때까지 너무 공들인 인테리어와 공간들이 인상적이어서 언젠가 가야지 했던 영도 몽작을 드디어 왔다. 우리가 예약했던 1층 글래스존 (30,000원) 개방감 좋은 통유리방으로 야외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공간. 방마다 에어컨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글램핑 분위기에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바베큐가 가능하다. 샛노랗고 귀여운 냉장고부터 공기청정기,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폰 충

부산진구에서 가장 넓은 투룸 오피스텔 (신혼부부, 1인가구에 딱 어울리는 집) [내부링크]

부산진구에서 가장 넓은 투룸 오피스텔 (신혼부부, 1인가구에 딱 어울리는 집) 오늘 막 나온 따끈한 신상 투룸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며 전입신고 가능한 넓고 깨끗한 투룸 오피스텔 매물입니다. 부산진구 범내골 교차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가까이에 종합병원, 은행, 편의점, 마트 등 직장인이나 1인 가구가 살기에 좋은 곳으로 인프라, 입지, 교통 등 모든 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전 세입자가 깨끗하고 잘 꾸며놓고 지내던 곳이라 만기 종료 전부터 임대 문의가 많았던 곳으로 실내 구조와 크기가 잘 빠진 집이다 보니 인테리어나 꾸미기 좋은 집입니다. 요즘 셀프 인테리어가 트랜드인만큼 더욱 매력이 넘치는 매물이라 생각합니다. 매물 위치 평광우리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5번길 90 범내골 교차로, 대로변에 인접한 곳이라 밤에도 안전하고 치안걱정이 없는 곳입니다. 24시간 경비원 상시대기중이며, CCTV도 촬영중이기 때문에 여성분들 선호도도 높은 매물입니다. 서면

부산 범내골로타리 전용 30평 신축사무실 임대 (역세권 소형사무실 주차가능) [내부링크]

부산 범내골로타리 전용 30평 신축사무실 임대 (역세권 소형사무실 주차가능) 매물 특징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진구 범천동, 범내골로타리에 위치한 전용 30평 신축 사무실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범내골로타리 대로변에 위치하여, 황령터널, 도시고속도로 등 부산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입지에 지하철역 도보 1분거리, 버스정류장 도보 3분이내 거리에 있어 출퇴근하기 아주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2019년 8월 증축한 신축 매물이며 실내 컨디션 최상입니다. 시스템에어컨 설치되어 있고 기본적인 바닥, 천장타일, LED등까지 깨끗하게 잘 갖춰져있습니다. 임대면적 38평 전용 약 30평의 실속있는 면적으로 최대 10인 규모의 사무실 용도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IT, 마케팅, 금융 관련 업종으로 입주하시기 좋습니다. 매물 위치 평광빌딩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15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5번 출구 바로 앞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지하철역 출구 바로 전면에 매물이 위치하

대구탕 시원하게 잘하는 집, 대구왕뽈떼기집 언양 본점 (feat. 대구뽈불고기 불맛 살아있네!) [내부링크]

지난 주말, 친구놈 얼굴도 볼겸 휴대폰도 바꿀겸 친구가 일하는 양산을 찾았다. 정들었던 노트20지만 어차피 2년 쓰고 반납해야 하기도 하고, 이번에 z플립도 새로 나왔다고 해서 접히는 휴대폰 한 번 써보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양산 왜 쉬는 주말에만 비가 오는건지, 비오는 주말 휴대폰 바꾸는 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바람에 점심 시간이 한참을 지나가 버렸다. 그래도 주말에 멀리 나왔는데, 대충 먹을 수도 없고 비도 마침 오겠다. 언양에서 먹었던 대구탕 생각이 급 떠올랐다. 양산에서 조금 더 가면 언양이니까 그리고 부산에서보다 양산에서 가는게 더 가깝기도 하고,, 양산까지 나온김에 결국, 대구탕 먹으러 언양까지 가게 되버렸다. 대구왕뽈떼기집 언양본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천로 186 대구왕뽈떼기집 언양본점 요즘은 밥먹을 때 한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리게 되는것 같다. 다섯시반까지 브레이크타임 현재 시간 3시, 기다림도 이겨낼만큼 언양에서 먹었던 대구탕이 사실 그리웠다. 20대

영도 신상 고깃집 담백한 봉자막창 (웨이팅 주의 가성비 굿) [내부링크]

요즘 집 근처에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며칠 전엔 그토록 바랬던 분식집이 똭! 디저트 카페까지 같이 오픈하더니, 이층엔 조개구이 집이 들어설 예정이란다. 매일 아침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걸 보며 언제 오픈할까 하는 기대로 출근길마다 늘 예의주시하는 중 우리 동네 소식 '-' 동네에 맛있는 집이나 자꾸 가고 싶어지는 공간이 생기는 기분은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것 같다. 요즘 특히 손님이 많은 신상 고깃집이 동네에 생겨서, 아내와 함께 이른 저녁시간에 가보게 되었다. 봉자막창 영도점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70-1 예전에 닭구이집 하던곳으로 포스팅도 했던 가게였는데, 막창집으로 바뀐 곳이라 느낌이 더 남달랐다. 이번 가게는 웨이팅 손님도 많은걸 보니 안 바뀌고 계속 있어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들어간 봉자막창 집 늘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던 곳이었는데 마침 우리가 찾아갔을때는 딱 한테이블 자리가 남아서 바로 앉을수 있었다. 두 사람이 앉기에 부담스러울만큼 큰 원

환절기 대청소 생활팁 (feat. 닥터클로 올인원패키지 추석명절선물 추천) [내부링크]

날씨가 시원해진다 느껴짐과 동시에 시작된 나의 알레르기성비염....ㅠㅠ 환절기가 시작되었구나 온 몸으로 느껴지는 하루를 보내며 여름동안 모른척 해온 구석구석 찌든때와 세균을 잡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환절기 집안 대청소. 시중에 다양한 청소용 제품이 나와있지만 너무나도 광범위하여 매번 청소용품 선택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알게 된 닥터클로에서 나온 홈클린 살균마스터 올인원 패키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결과부터 이야기해보자면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세정, 살균까지 한방에 끝낼 수 있어 매우 만족러웠던 제품이였다. 요즘 마트에 가보면 촌스러운 색감에, 그림에 꽁꽁 숨겨두고 싶은 그런 제품들이 넘치는 와중에 닥터클로 살균 마스터 올인원 패키지는 깔끔한 디자인과 간단명료한 사용방법이 적혀있어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로도 적합해 보인다. 이번에 이사하신 부모님댁에도, 어린 조카들이 있는 오빠네 집에도 추석선물로 딱인듯! 닥터클로 세탁조 살균 클리너 100g 6개입 먼저 세탁조 청소부터 시작! 여

거제도 예쁜 카페 - 화사한 정원과 오션뷰가 어우러진 외도널서리 카페 [내부링크]

태풍이 연달아 오는 바람에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했던 여름휴가 날 아침 일찍 찾아간 거제도의 정원이 아름다웠던 카페에 도착했을 땐 운 좋게도 해가 잠시 나와서 화사한 정원과 바다뷰를 볼 수 있었다. 여행지를 거제도로 정했던 가장 큰 이유였던 외도널서리 카페, 아내가 친구들과 갔을 때 너무 예쁘고 좋았다며 꼭 같이 와보고 싶었더랬다. 거제도 핫플이라며 일찍 가서 구경해야지 하고 찾아갔지만 11시 오픈 시간이 10시로 조금 앞당겨져 있었다. 카페 전용 주차장이 있다고 하지만 한 번 가본적 있는 아내의 조언으로 전용 주차장이 아닌 카페와 더 가까운듯한 폐교에 주차를 했다. 관광지라 그런지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마을을 감상하며 1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외도널서리 온실 카페 단정한 가로수길을 지나 도착한 온실 카페, 입구부터 온갖 다양한 식물들이 반기는데 너무 화사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이었다. 플랜테리어의 가장 좋은 예가 아닐까 싶었던 너무 싱그러웠던 곳 아내가 좋아할 만한 식물들이 너무 많아서

부산진구 범천동 대형사무실 인테리어 잘 되어있는 깨끗한 오피스 임대정보입니다. [내부링크]

부산진구 범천동 대형사무실 인테리어 잘 되어있는 깨끗한 오피스 임대정보 시설 깨끗하고 깔끔한 사무실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해 있고 범내골 교차로 대로변 사무실이라 교통 편리하고 전면 노출이 좋아서 멀리서도 잘 보이는 건물이라 광고효과도 탁월한 입지의 매물입니다. 1층 주차시설 완비되어 있고, 전용 EV와 남여 구분 화장실이 따로 있으며 실내 사무공간과 별개의 공용공간에 위치하여 실제 사용면적도 넓고 쾌적합니다.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차고지 이전 등 혁신 산업단지 조성 계획으로 주변 환경 및 인프라가 더욱 발전 될 것으로 전망되는 곳인만큼 기존의 금융, 보험 업종 위주뿐만 아니라 IT,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와 시너지를 기대해 봅니다. 매물지도와 옥상전경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범내골 교차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면, 전포, BIFC 등이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부 접근성이 중요하거나 출퇴근 환경을 우선시 하는 분들의 기

통영다찌집 다양한 식감의 만남 [내부링크]

통영에 놀러갔다가 제대로 된 통영다찌집 만나고 온 썰! 지금부터 풀어봅니다 ㅎㅎ 통영불곰횟집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315 통영불곰횟집 월-일 12:00- 21:00 수요일 정기휴무 똑똑대한민국 통영맛집편 KBS2 살림하는남자들 방송도 출연했던 통영다찌집! 어디로 가서 해산물을 좀 먹어볼까 하며 찾아봤을 때 방송 출연도 했고 후기도 긍정적이라 방문해보게 됐어요. 통영 최고의 고품격 퀄리티 랍스타 코스 요리와 회 코스 요리 전문점이라 특별한 해산물을 제대로 먹어보고 싶을 때 특히나 딱이겠다 싶은 곳이었는데요. 예상보다 가격대는 합리적이어서 그것도 놀라면서 여러가지 맛을 즐기고 왔어요! 뷰가 좋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아무래도 가게 옆으로 바로 요트선착장이 있어 뷰가 좋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통영핫플레이스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같이 위치해 있으니까 이런 곳들 들렸다가 찾아오기에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요~ 주변 근처로 유명한 호텔, 리조트들도 가득해 그쪽에서도 많이

매일 먹고 싶은 닭둥지탕 비주얼 대박 가성비 식당 [내부링크]

16km를 달리고, 한 시간 반을 기다리게 만든 닭둥지탕 태풍과 함께였던 휴가시즌이 지나고, 이제 좀 날씨가 좋아지려나 싶었는데, 또 난데없는 폭우까지 이번 여름은 참 날씨가 xx 같다. '×' 태풍 영향에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문득 해신탕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재료가 푸짐하고 실~한데 닭이 꼭 들어가 있어야 하는 음식을 찾아보다 발견한 그 집! 닭 한마리에 500원? 이런 말도 안되게 멋진 집이 있나? 해서 찾아간 거리 16km와 브레이크 타임 1시간 반을 기다리게 만든 그 곳, 명지 닭둥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 287 1층 큰 도로 쪽입니다. 어째서 맛있는 집은 다 명지에만 있는건지 지난번 샤브샤브집도 그렇고, 이사를 가야할까 보다. 기대를 잔뜩 가지고 도착했던 명지 닭둥지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었던 날씨 탓인지, 우리가 도착했을땐 가게 문이 닫혀 있었다. 거리에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아서 가게가 막 퍼주다가 망한건가, 날을 잘 못 골랐나, 오만가지 생각과 허무함,

사무실 잘 구하는 방법, 사무실 구할 때 확인해야할 사항들 총정리 [내부링크]

사무실 잘 구하는 방법, 사무실 구할 때 확인해야할 사항들 총정리 알쓸부잡 코로나로 침체된 경기가 풀리는가 싶었는데 다시 신규확진자가 3만 5천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영향 때문인지 크고 넓은 대형 사무실 매물보다 작은 소형 사무실 매물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기존의 큰 사무실에서 작은 평수의 사무실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시바삐 코로나가 종식되고 예전의 활기찬 경제로 돌아가길 바래보며, 어려운 시국에 새로운 시작과 사업을 확장하는 등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알쓸부잡 사무실 잘 구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새로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사업의 확장, 때로는 축소로 사무실을 구하시는 경우, 편하게 부동산에 의뢰하고 사진으로 확인하시거나 담당 공인중개사의 설명에만 의존하여 사무실을 구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조금 부지런한 사람들은 초록창을 통해서 직접 발품을 팔아서 실제로 확인하고 꼼꼼하게 비교하는 등 전문가 못지 않게 실속있게 따져보고

법인 공인인증서 갱신부터 신규 발급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사업자 여러분! 사업자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사업자용 공동인증서 입니다. 이 사업자용 공동인증서, 한 번 발급받았다고 하여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요. 인증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만료일이 지나기 전에 인증서를 갱신해 주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았는데 법인 공인인증서 갱신 방법을 몰라 인증서를 갱신하지 못한다면 더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법인 공인인증서 갱신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법인 공인인증서 갱신 가능 기간을 놓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알려드릴 테니 마지막까지 집중해 주세요! 우선 갱신 대상 인증서에 대해 알아볼게요. 법인 공동인증서라 하여 모두 갱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따라서 본인의 인증서가 갱신할 수 있는 인증서인지를 먼저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법인 공인인증서 갱신이 가능한 경우는 인증서의 사용 기간이 남아있고 인증서를 처음 발급했던 기관을 아는 경우입니다

영도 신상고깃집 냉동삼겹살 잘하는집 [내부링크]

휴가철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참 여유로웠던 날 각자 바빠서 잠깐 얼굴 보기도 어려웠던 친구들도 초저녁 시간에 만나서 그동안 묵혀두었던 이야기와 술주정을 들어본다. 예전같지 않은 체력에 언제부터 된장에 밥을 꼭꼭 챙겨 먹었다고 엄살스런 이야기에 술이 술술 들어가는 무더운 여름날 밤이다. 주황색 알전구가 반기던 골목 깊숙한 구석집, 요즘 유행하는 주택상가라고 영도에 이런 공간이 있었나 싶어서 눈여겨 보던 곳인데 고깃집이 들어왔더랜다. 카페나 sns감성 술집이 들어오겠거니 했던 공간인데 특수부위 전문 고깃집이 들어섰나 보다. 안그래도 고깃집이 너무 많이 들어선 동네에 또 고깃집이라 오픈빨 끝나면 가봐야지 했었는데 친구가 냉삼 맛있는데가 있다고 데려간 곳이 하필 이 곳, 나름 신상 가게니까 손님이 북쩍이든 말든 대뜸 차림표 사진부터 찍어보았다. 돼지고기부터 한우까지 가득한 차림표 메뉴는 나만 반가운지 자리에 앉기도 전에 냉삼 5인분부터 주문하는 친구들이 참 정겹다. 이 집은 된장찌개가 칼칼하

거제도여행 1일차 로컬식당 해물이 가득한 칼국수와 밥도둑 간장게장 - 예이제해물듬뿍칼국수게장 [내부링크]

기다리던 여름휴가 첫째날, 하필 태풍 송다가 무슨 말이냐, 그러고 또 트라세?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다 싶었지만 비올때 물놀이가 더 재밋다는 아내의 위로에 기운을 내고 아침 일찍 마트에 장보러 출발! 우중충하지만 비는 안와서 살짝 기대를 해보며 결혼 후 아내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라 절제하는것 없이 막 담다보니 3일치 여행장을 봐버린것 같다. 아침도 거르고 짐챙리랴 장도 보느라 본격적으로 거제도로 출발하려고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 도착예정시간 1시 반 여행의 시작, 첫단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라 거제도에서 유명하고 맛난 음식을 먹겠다 생각하고 아침에 열심히 써치해서 찾은 거장물총칼국수 거장물총칼국수 본점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로 52 전날 친구들과 간단히 술자리를 가졌던터라 시원한 국물이 너무 먹고싶어 찾은 곳인데, 휴게소도 거르고 찾아갔건만 재료소진으로 마감이란다. 그러는 와중에도 웨이팅 몇 팀까지 태풍부터 기대했던 식당까지 오늘 왜이럴까 거제도는 나랑 안맞네 하며 정체된 도로에서

여름 일기, 거제도 즐거웠던 여름휴가 (루셀로 펜션, 거제도 포토존, 근포동굴) [내부링크]

짧았던 휴가가 끝이 나고, 아직도 여름인 게 즐거운 요즘, 흐렸던 날씨에도 신나게 잘 놀다 왔었던 휴가 날을 기억하며 포스팅 시작! 너무 이른 휴가여서인지, 8월에 태풍이 올 줄은 몰랐는데 비도 오고 흐렸던 날씨라 걱정이 많았던 거제도 여행 첫째 날,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 좋았던 여행 숙소를 소개합니다. 이번 휴가의 최대 목적이 물놀이였던지라 수영장 있는 펜션을 알아보던 중, 발견한 곳인 거제 루셀로 펜션, 나름 거제도 핫플인듯 아내도 친구들 모임으로 가봤었던 곳으로 레스토랑도 있고 나름 괜찮았던 곳이라 했지만, 그 시절이 언제라고, 너무 오래된 곳을 휴가 숙소로 정한건 아닌가 걱정이 앞섰더랬다. 수영장만 넓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도착한 숙소의 시설과 청결도는 성수기 펜션 가격이 아깝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좋았다! 나무랄 때 없이 쾌청했던 너른 실내공간과 스파, 테라스, 바비큐 시설로 연박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만큼 너무 훌륭하고 마음에 쏙 들었다. 숙소를 알아볼 때 수만

부산 사무실 임대, 범천동 인테리어 되어있는 깨끗하고 조용한 대형사무실 정보입니다. [내부링크]

전면뷰가 탁월한 넓고 깨끗한 사무실 임대 정보입니다. 범내골 교차로 앞에 위치하여 전면좋고 건물 컨디션 깔끔하여 멀리서도 잘 보이는 위치입니다. 편의점, 식당, 카페, 은행, 병원 등 일반적인 생활편의시설 잘 갖춰져있고 부산 각지역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한 초특급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는 매물입니다. 보험설계, 증권금융, 영업, 상사 등 외부 방문이나 출장 등이 잦은 업종으로 입주하시기 유리해보입니다. 한동안 무더웠던 날씨를 말끔하게 씻겨내듯 비가 시원하게도 쏟아지는 월요일입니다. 신발도 젖고 바지도 젖어서 불편은 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시원한 비소식이라 마냥 싫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요즘 큰 사무실을 찾는 분들의 문의가 많은것 같습니다. 신축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교통도 편리한 매물이라 선호도가 특히 높은 매물입니다. 현재 인터넷 홈쇼핑 사무실로 사용중인 호실이라 인테리어 세련되게 잘 되어있고, 시스템 에어컨, LED전등, 바닥, 전기 등 기본적인 시설과 설비가 다 되어있

부산 사무실 임대, 역세권 대로변 입지 128평 대형 사무실 즉시입주가능합니다. (리모델링 완료) [내부링크]

대로변 입지 전면뷰 좋은 대형 사무실 임대 정보입니다. 부산진구 범내골역 인근 대로변에 접한 위치에 있어서 유동인구 많고 접근성 좋은 매물입니다. 반경 150m이내 도보 2분거리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편리하고 전면이 탁트여있어서 대로변에서도 바로 보이는 위치입니다. 구도심 중심가에 사무실, 오피스텔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서 배후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어서 업무 보기 딱 좋은 입지입니다. 여름이면 장마에, 무더위에 이것 저것 신경써야 할 일들이 참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역대급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하는데 확실히 작년 이맘 때보다 더 무덥고 습한 날씨인것 같습니다. 새로 사무실을 구하시거나 사무실 이사를 생각하실때 매물이 모두 철거된 상태라면 새로 시설을 하면 문제가 없지만 기존의 시설이나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곳이라면 특히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겨우내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었던 냉방 설비부터, 전등, 전자제품 등 여름철

기념일에 소소한 일상, 남포동 파스타 골목맛집 루흐 [내부링크]

여름이 생일이라 여름을 특히나 닮았던걸까 여름날처럼 밝고 명랑했던 아내의 생일날이라 모처럼 이탈리안 음식점에 데이트 기분을 내러 찾아간 곳 루흐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14번길 5 1층 남포동 패션거리에서 한 블록 안쪽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파스타 맛집! 매번 지나다니던 길인데 이런곳이 있었다니 예쁘고 핫한 곳은 참 잘 찾아내는 아내가 신기할뿐, 탐나는 유리잔, 정갈한 테이블 세팅 메뉴판은 다른 블로거가 많을테니 생략하고 우리는 스피나치 오일 파스타와 스테이크 샐러드를 주문했다. 샐러드용 드레싱과 무피클 여심저격하는 아기자기함 '-' 우리가 찾아갔을때가 평일 퇴근 후 저녁시간대였는데 이미 만석에 대기팀까지 있었다. 그래도 식사를 끝낸 테이블이 있어서 잠깐 웨이팅 후 금방 입장할 수 있었다. 가게 옆으로 앉아서 기다릴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가게 내부는 그리 크진 않았는데 SNS갬성의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다락방 같은 분위기를 줘서 포근하고 좋았다. 한창 가게를

부산진구 범내골 투룸 임대, 신혼부부 1인가구가 살기에 딱 좋은 세련된 투룸 아파트입니다. [내부링크]

범내골역 5분거리 역세권 투룸 아파트 평광우리가 임대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진구 범천동 인근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투룸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실용적이고 세련된 내부인테리어와 방구조로 되어 있어서 2030 젊은층 선호도가 높은 방입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와 서면 메인 상권과의 거리도 가까워서 공실이 나오면 바로 빠지는 그런 방입니다. 250m 도보 3분이내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은행, 병원, 주민센터 등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실제 주거 만족도도 높은 곳입니다. 최근 전세깡통사기 등 부동산 전세 사기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부동산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데 집구하기가 참 어려운 요즘입니다.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보증보험은 기본이고 전세보다 월세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분리형 거실 타입으로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공간활용도도 높고 부엌과 분리되어 있어서 요리 및 조리 후 음식

부산 초역세권 사무실 임대, 부산진구 범천동 16평 소형 사무실 컨디션 최상 즉시입주 가능 [내부링크]

대중교통 1분거리 접근성 좋은 소형 사무실입니다. 오피스 빌딩 밀집지역인 범내골역 인근에 위치하여 주변에 사무용품점, 인쇄소,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 많고 인프라도 좋아서 회사 사무실로 입주하시기 딱 좋은 매물입니다. 청소 및 시설관리도 잘되어서 내부 컨디션도 좋은데다 대로변에 위치하여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이면도로나 골목 안쪽에 위치한 저렴한 소형 사무실에 비해 메리트가 많은 매물입니다. 매물 지도를 보시면 바로 앞에 범내골역 지하철이 있고 반경 150m 이내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접근성 하나는 최고의 입지라 생각합니다. 범내골 지역 특성상 주변에 국제금융센터와 도시고속도로 출입구가 있어서 금융, 보험관련 업종이나 외부 출장이 잦은 업종으로 입주하시기 좋습니다. 보증금 2천만원 / 월 130만원 (관리비포함) 가격 및 조건 협의가능합니다. 주 1회 실내 청소 및 분리수거까지 깨끗하게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접근성 좋고 시설 깔끔한 소형 사무실 임대 매물입니다. 창업을 준비중

부산진구 서면, 범내골 원룸 오피스텔 단기임대 안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진구 서면과 가까운 범내골역에 위치한 깨끗한 원룸 오피스텔 단기 임대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부산 한달살이, 오피스텔 단기 임대 문의 등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관리가 어렵고 일이 많아서 단기임대를 하지 않았는데 단기 임대 요청이 워낙 많아서 한시적으로 원룸 단기 임대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기본 시설 관리 및 보호 차원에서 최소한의 보증금액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단기 임대에도 입주청소와 시설 보수 등 관리는 동일하게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범내골 교차로 앞 부산지하철1호선 범내골역 5번출구에서 도보 30초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편리한 입지입니다. 서면, 범일동, 남구 문현동과도 가까워서 출퇴근이나 배후 상권을 이용하시기에도 편리한 입지입니다. 단기 출장이나 파견으로 급하게 방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피스텔 내에 주차시설이 되어있고 24시간 경비업체에서 안전하게 관리해주고 있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2022년 8월 청년월세지원사업 月20만원 12개월 지원 (ft. 지원 대상, 신청방법) [내부링크]

오랜만에 알쓸부잡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2022년 8월부터 시행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 - 지원 대상 만 19세~34세 이하 부모님과 별도 거주 무주택 청년 대상 주택 기준: 임차보증금 5천만원 + 월세 60만원 이하 월세가 60만원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환산액(환산율 2.5%)과 월세액의 합계액이 70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월세환산액=임차보증금x2.5%÷12개월) ex. 임차보증금 500만원 월세 65만원 (500x2.5%÷12개월)+65만원=약66만원으로 지원 가능! 청년 본인의 가구뿐 아니라, 부모 등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도 고려 대상이 된다. 소득기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구분 청년가구 원가구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1인가구 기준 116만원/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인가구 기준 419만원/월) 재산가액

부산진구 춘해병원 옆 깨끗한 투룸 오피스텔 임대 (평광우리가 주인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진구 범천동 춘해병원 옆에 위치한 넓고 깨끗한 투룸 오피스텔 임대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인직거래로 중개수수료 부담없고 인근에 수요가 가장 높은 집이라 공실이 없어서 구하려 해도 못 구하는 컨디션 좋은 매물입니다. 가까이 편의시설, 병원, 식당, 카페 등이 밀집해 있고 대로변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은데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여성분들이 거주하시기에 딱 좋은 집입니다. 특히 바로 근처에 춘해병원, 한빛병원, 부산진구 보건소가 가까워서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출퇴근하시기에 딱 좋은 집입니다. 공간이 넓게 잘나온데다, 가전, 가구를 빌트인으로 인테리어 하여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보니 1인~2인가구가 거주하기 딱 좋은 집입니다. 특히 넓은 창에 일조가 좋아서 항상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현재 세입자 거주중인 호실로 만기 퇴실일이 며칠 남지 않은 매물입니다. 실물 안내는 유선으로 일정 협의 후 안내 가능합니다. 8월 23일

부산진구 범내골역5번출구 앞 평광빌딩 전용 61평 인테리어 예쁜 사무실 임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범내골역 5번출구에서 1분도 안걸리는 초! 역세권 사무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해드릴 매물은 실내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호실이라 매물 컨디션이 찾으시는 조건과 부합하시는 분들께는 초기 인테리어 비용까지 절감하실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미팅룸, 임원룸, 메인 공간과 조명, 인테리어 벽 등 금융, 보험, IT, 쇼핑몰 관련 오피스로 이용하시기 좋게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세입자 사용중인 호실이라 실물 안내는 사전 예약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입주일은 빠른 시일로 협의 입주 가능합니다. 부산진구 범내골 교차로 앞에 위치하여 고속도로 입구도 가까운데다 동구, 남구, 수영구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출·퇴근 하기에도 편리할뿐만 아니라 손님 방문이나, 회사 위치 설명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욱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용 EV있고 승용차 기준

부산 범천동 쓰리룸 오피스텔 임대 - 올수리, 새로도배 [내부링크]

부산진구 범내골역 1분거리 역세권 쓰리룸 오피스텔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진구 범천동 범내골역 1분 거리에 위치한 넓고 깨끗한 쓰리룸 오피스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근에 대형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에다 서면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입지만 보더라도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원룸, 투룸 타입의 구조가 아니라 방2 거실1의 쓰리룸 타입의 방이라 구하기가 대단히 힘든 매물입니다. 범천동 쓰리룸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실내면적도, 창문도 크고 넓게 잘 빠졌다는 것입니다. 신혼부부나, 1인~2인 가구가 생활하기 충분한 공급 23평 전용 15평 면적에 부엌, 안방, 작은방 모든 방마다 크고 넓은 창이 있어서 일조는 물론, 통기도 좋아서 쾌적하고 청량한 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 1천만원 월세 65만원 (관리비별도)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단 1개 남은 쓰리룸 타입으로 부산진구 일대에서 공급보

범내골 사무실 임대, 인테리어·환경·조건 모든것이 완벽한 대형사무실입니다. [내부링크]

부산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지인 범천동에 위치한 대형사무실입니다. 범내골 지하철역 도보 2분, BRT 1분거리 10층 고층뷰_깔끔하고 실용적인 실내인테리어 시스템에어컨 3EA 내실 3개 (미팅룸, 임원실, 탕비실로 활용가능) 엘리베이터 2EA 남여구분화장실 지하 기계식주차시설 추천_금융, 마케팅, 광고, IT 업종 날씨가 개었다, 흐렸다 무덥고 습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벌써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요즘입니다. 휴가 소식이 들려오는것과 더불어 최근 사무실 이전 소식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오피스 사무실이라고 하면 단연, 해운대 센텀시티 지역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여러 사업체들이 모여있다 보니 그 선호도도 매우 높은데요. 그렇다 보니 괜찮은 사무실 매물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소형사무실 매물이 주로 많고, 큰 평수의 중형, 대형 사무실 매물은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운편입니다. 찾고있는 조건에 부합하는 해운대 센텀시티 사무실 매물이

범천동 오피스텔 임대, 교통편리하고 공간 넓고 깨끗한 원룸 오피스텔입니다. [내부링크]

부산 서면 바로 옆 범내골역 바로 앞에 위치한 깔끔한 원룸 오피스텔입니다. 대중교통 편리한 위치와 서면, 전포거리가 가까이 있어서 배후 상권도 뛰어난 곳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실내 넓은 오피스텔입니다. 범내골, 서면, 전포, 문현, 연산동 인근의 직장인 또는 학생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매물입니다. 며칠 찌는듯 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우중충한 먹구름 가득한 날입니다. 방학과 함께 따라오는 지긋한 장마가 이제 진짜 시작되려나 봅니다. 여름방학이면 서면, 전포 인근의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방학기간을 알차게 노동으로 보냈던 대학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최근 여름방학기간을 맞아 서면, 전포거리와 가까운곳의 단기 임대 오피스텔 원룸 문의가 많습니다. 서면, 전포거리에서 5분이내 거리인 범내골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특히, BRT,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출퇴근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네모 반듯한 모양의 집으로 실내 평수도 넓게 잘나와서 1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딱 좋은 크기로 청소, 관리

범내골 지하철 앞 가성비 갑 역세권 오피스텔 임대 [내부링크]

범내골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 오피스텔 원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면, 전포동 인근으로 신축도 많지만 가격이 정말 부담스러워서 저렴하고 깨끗한 집을 구하러 다니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오피스텔 매물은 위치면 위치, 가격이면 가격, 내부 컨디션까지 깨끗한데다 방크기도 커다란 집이라 실제로 보시면 마음에 쏙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평광쉐르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5번길 55 지도에 보시는것처럼 범내골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범내골역 지하철 5번출구와 아주 가깝습니다. BRT정류장도 바로 코앞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시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대로변과 가까운만큼 밤에도 밝고 유동이 많아서 여성분들 치안 걱정없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 옷장, 붙박이장, 책상, 에어컨,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기본 풀옵션에 침대, TV는 요청시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정남향에 채광도 좋고 창이 넓어서 통기도 좋아서 실내가 쾌적하고 깨끗합

부산 서면 인근 128평 대형 사무실 임대 - 대중교통 1분거리 주차가능 (범내골 사무실 정보) [내부링크]

최고층 청량한 뷰전망을 자랑하는 부산 범내골역에 위치한 대형 사무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면 파노라마 통유리창으로 시설이 되어 있어서 건물 외관도 좋고 실내 분위기도 세련되고 쾌청한 느낌이라 선호도가 아주 높은 물건입니다. 대로변과 가까우며 지하주차시설이 있어서 주차걱정도 없는 매력이 넘치는 사무실입니다. 부산 128평 대형 사무실 위치 범내골역 2분, BRT 1분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음식점부터 카페, 편의점, 병원, 은행 등 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어서 교통과 상권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입지입니다. 부산 128평 대형 사무실 상세 정보 현재 기존 가격에서 한시적으로 인하된 가격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조건에 따라 렌탈프리 및 보증금 조정 등 협의 가능합니다. 공간이 넓고 위치도 좋은 만큼 공유오피스, 법률사무소, 연구소, 스튜디오, 디자인, 출판사 등 다양한 업종으로 입주 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부산 128평 대형 사무실 실물 사진 부산 범내골역 대로변 인근 대형

부산신상카페 강서구 오플로우(offlow) 분위기 굿 리버뷰 카페 [내부링크]

어째서 쉬는날만 되면 흐리고 추운지, 연휴를 비와 함께 아쉽게 방콕으로 보내서 지난 주말엔 가까운 곳 어디든 콧바람 쐐러 가고 싶다던 아내를 위해 찾아간 강서구 신상 카페 오플로우 요즘 한창 핫플레이스라고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과연 주차부터 웨이팅이 있어서 한사람은 자리를 잡으러 미리 들어가 있어야할정도, 운 좋게? 10분 이내로 주차에 성공한 후 입장한 오플로우 카페는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괜찮았다. 이정도로 예쁘게 잘해놓았으니 웨이팅도 생기고 하지, 주차장이 조금 더 넓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베이커리 셀프 포장대와 내부 구조도 베이커리 카페답게 다양한 빵종류가 인상적이었던 1층, 다른층으로 이동시 계단을 이용해야해서 조금 불편했지만 식물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포토존이 많았다. 루프탑 명당자리에서 커피한잔과 물멍 약간 흐린날이라 좋았던게 시원한 강바람과 공기가 있어서 좋았다. 뜨거운 낮에 루프탑은 힘들듯하다. 화창한 날 푸르른 리버뷰에 힐링하기 좋고, 부산 근교로

부산 역세권 사무실 임대 전용55평 (서면5분거리 주차가능) [내부링크]

범내골 지하철역 앞 대중교통 1분거리에 있는 깔끔한 상가 사무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용면적 55평에 전면 파노라마 유리로 되어 있고 시스템 에어컨 바닥 데코 타일 등 기본 설비도 잘 되어 있어서 즉시 입주 가능합니다. 남향이라 채광도 뛰어난데다 삼면에 창이 나있어서 환기에도 좋아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해드립니다. 오피스 특화 지역인만큼 기본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다양한 업종의 회사·사무실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 부산에 사무실, 지사, 연구소 등 오피스 관련 업종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부산 역세권 55평 사무실 실물 사진 22년 6월 9일 실제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보다 실물로 보셨을때 더욱 괜찮은 매물입니다. 전용 55평 꽉찬 크기에 남여 구분된 화장실이 외부 공용부분에 따로 있어 활용가능한 면적이 아주 넓습니다. 옥상에 휴게 정원과 1층 한정식 백반집이 있고 주차까지 가능합니다. 실제 주변 환경과 실내 컨디션 등 실제로 확인하시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산 역세권 5

서면 38평 신축 오피스 상가 임대 대로변 위치 좋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서면 인근 지하철,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 상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진구의 가장 노른자위 땅인 범내골 교차로에 있어서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과 어디에서든 눈에 확 들어오는 가시성을 겸비하고 있어서 입지만큼은 부산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용도가 근린생활시설로 되어 있는데다 2019년 신축 건물인 점은 해당 매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인이라고 생각되며. 넉넉한 주차시설과 역세권 입지는 오피스 특화 지역에서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내 컨디션 깔끔하게 관리 잘되어있으며 외부에 닿는 3면 전부 창이 나있어서 환기는 물론 일조도 풍부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특히 해당 호실은 자동유리문을 설치하여 출입도 편리하고 세련된 내부 스타일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실제 설치하려면 비용부담이 큰 부분인점을 감안하면 초기 비용 절감측면에서도 좋은 매물입니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부산 서면 범내골 40평 사무실 임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면 인근 교통 편리하고 조용한 사무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범내골역 BRT정류장이 걸어서 1분거리에 있고, 지하철 입구가 3분이내 거리에 있어서 출퇴근하시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특히 주변에 인쇄, 광고회사가 많이 있어서 관련업종으로 입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서면, 범내골 인근으로 주차하기가 어려운데 특히 요금이 비싸서 주차 부담이 큰데 주차시설이 되어 있어서 주차문제도 걱정없습니다. 최근 중소형 사무실 문의가 많은 편인데 서면, 범내골 인근으로 시설관리부터 주차까지 잘되어 있는 곳이 드문것을 고려했을때 이만한 매물은 없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에어컨부터 에스원 세콤 보안설비까지 기초적인 설비들은 잘 되어 있어서 바로 입주하셔서 사용가능하십니다. 무권리금, 즉시입주가능! 실내등을 켜지 않고 찍어서 다소 어두워 보일수 있으나 실제로는 밝고 환한 오피스입니다. 주변 비슷한 크기의 매물과 비교해서 가격 조건은 비슷한데 매물 컨디션이나 시설이 떨어지는게 많은것을 생

영도핫플 해안산책로 산책 (feat. 영도신상커피 AMTN 암튼커피스탠드, 캠핑느낌 바베큐 몽미가) [내부링크]

선풍기를 꺼내야할 계절이 왔다. 5월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요즘,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싶다. 요즘 매일 아내와 헬스 삼매경에 빠져서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에 한창이다. 반 년 넘도록 집에서 자격증 공부만 하느라 아랫배가 완전 두툼해진것이 더이상은 힘이들것 같아 무작정 등록한 헬스에 몸은 나날이 건강해지는중, 주말엔 늘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에 산으로 바다로 나가기 바쁘다가 요즘은 동네 산책을 자주 한다. 날씨도 화창해서 걷기 딱 좋은 요즘. 가까운 산책로에 새로 생긴 힙한 공간 화장실이 이렇게 힙할 일인가, 내가 갔던 날은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 내부 구경만 가능했다. 캠핑 기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 혹시 더울까봐 텐트 안에 에어컨이 다 설치 되어있었다. (진짜 오픈하면 꼭 가봐야겠다.) 지금은 오픈했을듯, 영도의 핫플이 또 하나 생겨서 너무 기분이가 좋다. 주차공간도 넓고 국밥집에 카페에 횟집에 고깃집까지 놀러오기 딱 좋을듯 하다. 몽미가 구경을 마치고 바로 옆에

[주인직거래] 범내골 쓰리룸 오피스텔 임대 깨끗하고 넓은 남향집 (지하철1분거리) [내부링크]

범천동 깨끗한 쓰리룸 오피스텔 월세 안내 햇빛 잘드는 남향집 주인직거래 임대 안내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착한 월세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집주인 직접 임대하는 물건이라 가격 부담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신축 오피스텔이나 원룸들을 보면 시설이나 옵션은 최신식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고 실제 거주 공간도 협소한 경우가 많은데 비해 오늘 소개해드리는 오피스텔 매물은 24평 방2 거실1 구조로 실용성 있게 공간이 잘 빠진 매물이라 요즘 신축 건물과 비교해도 가격이나 크기면에서 결코 빠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범내골역 5번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에 있으며 대로변 조금 안쪽에 위치해서 대중교통 이용에는 편리하면서 대로변의 소음, 오염 등의 불편함은 없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범천동 24평 쓰리룸 실내 사진 2022년 5월 18일 실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서면 인근에 주방 분리형에 방2개짜리 오피스텔 매물이 드물기도 하거니와, 가격도 주변 시세대비 아주

[부산정관] 병산골 먹자마을 건강한 청국장 한상 조자룡 (한식맛집) [내부링크]

지난 주말 친구의 결혼식을 다녀온뒤 오랜만에 아내와 야외로 데이트겸 바람 쐐러 나온 곳 이틀전 전무님 따라서 와 봤다가 아내가 너무 좋아하겠다 생각이 들어 주말 되자마자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결혼식 뷔페를 마다하고 찾은 정관의 청국장 맛집 조자룡 조자룡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병산2로 54 생활반경이 그리 크지 않아서 정관은 와본일이 잘 없었는데 청국장 먹으러 자주 오게생겼다.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던 조자룡의 외관 펜션인가 산장인가 그 경계가 모호한 범상치 않은 외관과 초록이 시원한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휴양지 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이 집은 점심시간대면 주말이든 평일이든 할 것 없이 대기줄이 항상 있다고 하니 유명세가 남다른 집이긴 한가보다. 12시 결혼식 끝나고 와서인가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한산했던 내부, 햇살이 노곤한게 운치있고 좋았다. 가게 내부에는 주인이 옛날에 고물상을 했는지 옛날 전자제품과 LP,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뭔가 난잡하고 정신없는데 그게 또 분

[주인직] 서면 인근 초역세권 오피스텔 14평 임대 (넓고 깨끗한 원룸, 착한가격) [내부링크]

오늘은 부산 서면 옆 범내골역 1분거리에 위치한 넓고 깨끗한 원룸 오피스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오피스, 병원, 은행 등이 밀집해 있고 서면이 가까워서 배후 상권도 좋아서 출퇴근하기 편리하고 인프라도 좋은 입지의 오피스텔입니다.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뿐 아니라, BRT정류장과도 1분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편의도 좋은곳이며, 가까이 동천 수변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대형마트, 전통시장도 있어서 교통, 편의, 인프라 모든 면에서 최적의 입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서면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하기 좋은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범내골 14평 오피스텔 실내 사진 22년 5월 31일 실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른 원룸·오피스텔의 1.5배는 될 만큼 크고 넓은 면적으로 가구, 커튼 등으로 공간 구분을 하면 1.5룸으로 이용도 가능할 만큼 구조가 넓게 잘나온 집입니다. 창문이 크게 마주보고 나있어서 환기에도 좋고 채광도 좋아서 항상

[정관카페] 유정1995 숲속의 힐링공간 휴식하기 너무 좋았던 곳 [내부링크]

바다 가까이 살아서인가 마운틴뷰를 보니 꼭 여행온것만 같다. 지난 주말 구비구비 험난한 산 길을 지나 찾아온 곳 병산리 숲카페 유정1995 주차공간도 많고 다양한 취향에 저격가능한 카페, 남여노소 모두가 좋아할듯한 공간으로 세련된 건물에 물도 흐르고, 테라스 야외공간도 넉넉하고 황토집으로 된 별관도 있다. 앞뒤로 푸른 나무와 숲뷰가 펼쳐져 있어서 멍하니 숲멍을 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 버린다. 10: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손님도 많고 빵도 많이 없었다. 다행히 아내와 점심을 먹어서 빵은 눈구경만 했다. 조각케잌과 아이들을 위한 음료도 고를수 있다. 산속 깊숙히 도심에서 멀어진 위치일수록 뷰와 인테리어와 규모가 커지고 커피 가격도 비싼법! 보통은 카페 구경이나 할겸 기본 커피로 마시는데 이 날은 왠일로 금귤 에이드를 주문해 보았다. 함께 쉬어가는 공간 너무 공감가는 글귀였다. 한적한 곳에 있어서 사람이 많을까 싶지만 은근 사람들도 많고

해운대맛집 제철 꽃게찜 내돈내산 마산게낙찜 해마끼 간장게장 [내부링크]

지난 주말 결기를 맞아 찾아간 해운대맛집 마산게낙찜 해마끼 간장게장 이름이 독특한데 마산게낙찜이라로 꽃게와 낙지를 같이 먹어볼 생각에 기대가 많았던 곳, 결혼기념일이라고 몇달전부터 예약해 놓은 스튜디오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5월은 꽃게가 제철이라며 꽃게탕 맛집으로 한참을 검색해서 찾아낸 곳, 결론적으론 탕보단 찜이 더 맛나보여서 가게이름도 마산게낙찜이라길래, 탕대신 찜으로 결정했는데, 막상 와보니 찜도 탕도 잘못된 선택이었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와서 간장게장에 게낙찜까지 시켜서 먹는걸 보니, 여기는 여러명이 와서 게장도 먹고 찜도 먹어줘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을듯, 가게는 생각보다 넓진 않다. 저녁식사 시간이 한창이라 가게를 구석구석 둘러볼겨를 없이 빈자리에 앉기 바빴다. 해운대라 그런지 가게 분위기도 좋고 깔끔했다. 재료가 좋아야 맛도 좋다고, 서해바다 봄 꽃게만 사용한다는 말에 믿음과 기대가 더욱 되었다. 기본 상차림은 그리 거창하진 않다. 깍두기와 깻잎지, 나물, 생선조

[포항카페] 오도리해변 대형신상카페 어레인지먼트(ARRANGEMENT) 힐링하기 좋은 뷰맛집 카페 [내부링크]

포항여행인지, 카페투어인지 모를 포항2일차 아침! 아내의 여행은 카페가 메인 스토리인가보다 공진시장 구경을 끝내고 찾아온 대형신상카페 어레인지먼트 찾아가는길에 바다와 소나무로 힐링하며 해안길을 가다보니 무슨 차가 이렇게 많지 하고 지나쳤는데 거기가 이가리닻전망대 근처였나보다, 이걸 놓치다니 너무 아쉽다. 그렇게 도착한 어레인지먼트 카페 신상카페 느낌 팍팍 나는 외관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입지! 바로 앞에 바다가 탁 펼쳐진 위치라 휴양지 느낌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입구의 포토존, 노출 콘크리트와 흐르는 물, 딱딱한 벤치까지 모던하면서도 안정된 느낌, 인테리어에 힘 좀 쓰신듯!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포항 바다는 소나무가 있어서 또 색다른 느낌이 든다. 연휴에 화창한 초여름 날씨여서 포항 어디를 가든 바다와 청량한 하늘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른 아침이어서인가 한산해 보이는 빵진열장 그냥 뷰좋은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 카페로도 이름난 곳이란다. 역시 여름엔 아아가 진

[포항여행일기] 사르르 녹는 한우1++ 투쁠 소와 포항터미널 맛집 가성비 굿! [내부링크]

포항 여행 첫째날 저녁, 오랜만에 놀러온 우리 부부와 더 좋은 곳으로 이직에 성공한 외사촌 동생덕에 외삼촌이 기분이 너무 좋으시다고 저녁에 고기 구워주겠다며 찾아간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소고기 맛집 소와! 소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흥로101번길 14 영업시간: 10:00 ~ 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4-614-0511 외사촌이 적극 추천을 해서 바로 예약을하고 찾아왔다. 인기있는 가게라 그런지 룸은 예약이 다찼고 홀 테이블만 남아있었다. 예약을 미리 하고 와서 기본 상차림이 준비 되어있었다. 깻잎전, 양념게장, 나물, 샐러드, 물김치, 각종 양념장 등등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림이 나오는데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를듯하다. 고추튀김 같았던 깻잎전, 약간 눅눅했지만 맛은 좋았다. 양파와 파프리카가 들어간 화로, 고급진 느낌 팍팍 난다. 고기보다 야채를 좋아라 하는 아내의 최애 음식이 아니었나 싶다. 한우 갈비살과 새우살을 먹고 싶었는데 재료 소진으로 먹을 수 없었

영도 진주삼대국밥 깔끔한 신상 밥집 [내부링크]

전날 친구네 집들이로 허한 속을 달랠겸 찾아온 해안산책로에 새로 생긴 국밥집! 한창 공사중일때 여기 뭐가 들어오려나 하고 관심있게 지켜봐왔던 곳이었는데 친구가 카페랑 식당이랑 오픈했다고 해서 산책삼아 한 번 찾아와 보았다. 사실 국밥집 이름도 모르고 왔는데 멀리 삼대국밥 간판을 보고 이름에 삼대가 들어가는걸 보니 맛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커졌다. (무려 삼대째라고 하니) 토요일 날씨도 화창하고 좋았는데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서 집에서 꽤 걸어왔는데도 힘들지 않고 기분이 산뜻하다.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카페와 국밥집과 캠핑장 느낌의 고깃집, 곧 횟집도 오픈한다고 하니 영도의 새로운 핫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점심시간 조금 안되서 도착해서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였는데 금방 만석이 되고 손님들이 줄을 섰다. (조금만 늦었으면 기다릴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가게도 깨끗하고 쾌적한게 너무 좋았다. 보통은 섞어나 고기국밥을 먹는데, 처음 와보는 가게라 다양하게 먹어보

경주여행기록 올리브카페, 황리단길 먹거리 후기 (십원빵, 쫀드기) [내부링크]

지난 주말 다녀온 경주여행인데 요즘 통 바빠 블로그를 쓸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는 경주여행기록! 5월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끼고 온 여행 화창한 하늘과 초록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경주는 놀러온 가족들 연인들로 주차하기도 쉽지 않았다. 대릉원 옆 너른 공터는 아이들이 뛰어 노는 풍경이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 바람이 시원했던 날이라 연날리는 가족들이 많았는데 이또한 장관이었다. 이렇게 많은 연은 오랜만에 본듯하다. 대릉원에서 황리단길로 가는길에 본 경주 십원빵집!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게 대박 맛집인가 보다. 이름대로 십원모양의 빵인데 안에 치즈가 들어가는 모양이다.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맛이 궁금해서 우리도 하나 사먹어 보기로 하고 줄을 섰다. 밀가루 반죽에 치즈를 가득 넣어 만드는 십원빵, 느끼하고 짭쪼롬한게 하나쯤 먹어볼만 하다. 애기들이 좋아할 맛! 따뜻할때 먹어야 더 맛있는듯! 십원빵 하나씩 들고 본격적인 황리단길 구경에 나선다. 핫플은 핫

[범내골역] 38평 신축 사무실 상가 임대안내 (의원, 학원, 사무실 추천) [내부링크]

부산진구 범내골 교차로 신축 오피스 범내골역 1분 초역세권 상가 임대 오늘은 부산 범내골 교차로에 위치한 38평 사무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상공회의소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하시기도 좋습니다. 오피스빌딩이 밀집한 지역인만큼 인쇄소부터 사무용품점뿐 아니라 고단한 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줄 맛집들도 구석구석 많이 있는 곳이라 최고의 업무환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범내골역 38평 오피스 실내 사진 파노라마 타입으로 삼면에 창이 나 있어 개방감과 채광이 남다른 매물입니다. 기존 냉난방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따로 공조설비를 설치하실 필요가 없고 신축 건물이라 내부 컨디션 또한 최상급입니다. 3면에 창이 나있어 환기도 좋고 전면에 가로수 나무가 있어 계절에 따라 펼쳐지는 뷰가 달라 더욱 매력이 넘치는 매물입니다. 또한 저층에 위치하고 있어 손님 응대가 많은 업종이나 외부 출입이 잦은 업종으로

부산진구 범천동 역세권 22평 소형 사무실 임대 안내 [내부링크]

부산 역세권 소형 사무실 임대 안내 대중교통 1분거리 초역세권 오피스 상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매물은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소형 사무실입니다. 범내골 교차로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서 외부 손님이 많은 업종으로 입주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피스빌딩, 금융시설, 종합병원등 풍부한 인프라가 인접해 있는 만큼 업무환경으로는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변 입지와 접근성 등을 고려한 세무사·노무사·법무사 사무소 같은 업종으로 적극 추천드리고 있으며 그외 중·소형 규모의 사무실이나 학원, 교습소로도 어울리는 매물입니다. 범천동 역세권 22평 사무실 실내 사진 바닥 타일 및 시스템에어컨 등 기본 시설은 깨끗하게 잘되어 있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입주하실 수 있습니다. 건물 관리가 잘 되어 있다보니 내부 컨디션 또한 최상급으로 범천동 인근에 이만한 매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리출입문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은 물론, 가시성이 좋아서 홍보효과도 뛰어납니다. 학원(교습소)이나 세무사,

[포항여행] 청하 공진시장 갯마을차차차 촬영지 투어 [내부링크]

포항 2일차, 본격적인 연휴, 여행의 기분을 내기위해 찾은 청하 공진시장!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아내가 재밋게 보던걸 옆에서 가끔 본적이 있었는데 마침 포항에 촬영지가 있다고 해서 찾아온곳 포항이 시골집이라 구룡포든, 영일대든, 죽도시장이든 유명한곳은 대부분 가봤던지라 청하는 생소했던 곳이었는데 외삼촌 말씀으로 허허벌판에 볼거 없을거라고 하셔서 가지말까 하다가, 근처 이가리닻전망대와 신상카페가 있다는 아내의 고집에 가벼운 마음으로 찾은 청하 공진시장! 청하5일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로200번길 6 주차는 공진시장 근처 농협 하나로 마트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었다. (근처에 시장 전용 공영주차장도 있었는데 늦게 발견함) 마침 5일장날 이었는지 사람들도 많고 채소파는 할머니와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사람들, 흥을 돋우는 음악소리와 호객소리가 정겹게 반겨주었다. 시장구경에 먹거리가 빠질수야 없지, 도넛 몇 개를 사서 그 자리에서 바로 깨물어 보는데 너무 쫀~득하고 고소한게 맛이

벨벳글로브 - 노래는 [내부링크]

벨벳글로브 - 노래는 이젠 내가 재미 없나봐 아무런 표정 없는너 그옆에 어색해진 나 다신 나를 안볼 건가봐 항상 그대로인 내가 더는 귀찮은가봐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바보야 이런 내맘 모르니 하나만 아는 너밖에 모르는 나인데 일찍 나와 선물도 샀어 입버릇처럼 말하던 갖고 싶다던 예쁜 옷 내가 하는일 다 그렇지 언제나 한발 늦어서 너를 힘들게 했어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바보야 이런 내맘 모르니 하나만 아는 너밖에 모르는 나인데 소리없이 흐르던 긴 침묵 속에서 그만 일어서자는 그말 사랑한다 한번도 말해주지 못해서 더 많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것밖에 안되서 사랑해 혼자서 하는말 바보야 이런 내맘 모르니 사랑하고도 보내야만 하는 나잖아 나잖아

첫키스만 50번째 [내부링크]

음 .. 오늘 새벽 창돌이와 본영화 ! ㅎㅎ 애들이랑 술마시거 창돌이랑 집에와서 본영화ㅎㅎ 영화보자니까 막 슬픈거 보자던 창돌이 우린참 생긴거 답지않아 ㅎㅎ 그래서 참좋아 ㅎㅎㅎ 드류베리모어진짜 이쁘고 매력적이다 창돌이한테 이배우아냐고 물었더니 창돌이 하는말이 어? 뭐라고? 그게 누군데? 어? 미녀삼총사? 거기 쟤가 나왔나? 졸라 못났다....................... = _ = 할말을 잃었다...후 ...... 그리고 이사람 ! 참 .. 머시따 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녀를 위해.. 하루만 지나면 기억못하는 사랑을 위해 포기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 이런 영화를 보면 정말 가슴이 훈훈해지고 왠지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아담샌들러 저 남자배우 이름이다 난 영화를 보면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거처럼 몰입을 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처한현실과 영화를 비교하며 영화니까 저렇지 하지만.. 그보다 못한 내자신에게 실망하며 그사람에게 정말 미안해지고 .. 잘해야지 하고 다짐하게

[공유] 영스타 - 0번의 사랑 [내부링크]

출처 SadMusic|마음 null 영스타 - 0번의 사랑 다가설 수 없었죠 창 밖을 서성이던 작은 내 모습 멀어지는 그녀 뒤만 따라 걸었죠 누를 수가 없었죠 0번 속에 간직한 나의 그녀 그렇게 첫사랑 끝이 될 줄 몰랐죠 정말 힘든가요 그대 곁에선 그가 나보다 더 좋은가요 단 한번 추억도 가질 수 없던 나의 사랑 0번처럼 시작도 못한 채 묻어야 하나요 Never forget my love 바보였었죠 숨겨 논 번호만이 가슴속에 그대로 남아 내겐 아픔인걸요 정말 안되나요 그와 함께 한 지금더 없이 행복한가요 단 한번 추억도 가질 수 없던 나의 사랑 어떡해요 시작도 못한 채 묻어야 하나요 Never forget my love 바보였었죠 숨겨둔 사랑만이 가슴속에 그대로 남아 이젠 눈물뿐이죠 단 한번 추억도 가질 수 없던 나의 사랑 0번처럼 시작도 못한 채 묻어야 하나요 Never forget my love 바보였었죠 숨겨둔 번호만이 가슴속에 그대로 남아 내겐 아픔인걸요.. 스크랩된 글은 재

[공유] [Beck OST]Face - 나미카와 다이스케(코유키 성우) [내부링크]

출처 'KJPMDGAE'에 대한 검색결과가 없습니다.|낭만부타 null [Beck OST]Face - 나미카와 다이스케(코유키 성우) Large lips in the motion trying to keep blaming on as I say reason I'm late on 내가 늦은 이유를 말할 때마다 비난하는 거대한 입술이 쉴새없이 흔들려 Find you turning Laughing and smiling 자신에게서 변화를 발견해봐! 웃고 미소짓는 모습을 Running over sometimes 때로는 넘치게 웃는 모습들을 Feel like you leave me behind 네가 날 두고 떠나가는걸 느껴봐 Now you don't have to mind it 지금은 그런걸 신경쓰지 않아도 돼 Find you shining Everyday by day 빛나는 널 발견해봐! 매일매일 날마다 Sing it up my sister 이걸 크게 노래하렴 내 여동생아 In this worl

[공유] Beck OST - Follow Me [내부링크]

출처 나른한 오후|레블 null Rocket Boys - Follow Me BEAT CRUSADERS - Follow Me Saitou San Band feat. Tanaka K - Follow Me Follow me 나를 따라오세요 Baby, I won't let you leave If you believe in me 그대여, 그대가 나를 믿는다면 나는 그대가 떠나지 못하게 할 겁니다. And I always set you free from all those yesteryears 그리고 나는 항상 그대의 과거로부터 그대를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But you don't know how much 그러나 그대는 모르실겁니다. I got believe in you 내가 당신을 얼마나 믿었는지 I was Staring at your shoulder shivering 나는 그대의 어깨가 떨리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In such a coldest summer breeze 가장 차가운 여름의

[공유] 프레젠테이션 성공 10계명 [내부링크]

출처 Stay Hungry, Stay Foolish|이프온리 null 프레젠테이션 성공 10계명 1. 20분 안에 끝낸다. 2. 내용을 절제하고, 도입부와 종결부에 인상적인 효과를 연출한다. 3. 상대에 따라 타이밍이 다르게 결론을 제시한다. 4. 슬라이드 한 장에 3개의 요소 이내로 구성한다. 5. 모양은 좋아도 사용을 자제해야 할 서식을 숙지한다. 6. 설득력 있는 그래프 작성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7. 색이 지니는 의미를 숙지하고, 대상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한다. 8. 가독성을 고려하여 28포인트 이하의 문자는 되도록 사용을 자제한다. 9. 사람은 1초에 4문자를 읽을 수 있다. 한 행에 12~5문자를 배치한다. 10. 소리를 내서 연습해라.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출처 : 마법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Barry Manilow - < I Can't Smile Without You > [내부링크]

Barry Manilow - I Can't Smile Without You 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laugh And I can't sing I'm finding it hard To do anything You see I feel sad when you're sad I feel glad when you're glad If you only knew What I'm going through I just can't smile without you You came along Just like a song And brightened my day Who'd of believed that You are a part of a dream Now it all seems Light years away And now 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I can't smile wi

[공유]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내부링크]

출처 jamie0515님의 블로그|햇살 null 해리 : 생각 많이 해 봤는데 당신을 사랑해 샐리 : 뭐라고? 해리 : 사랑해 샐리 : 내가 어떻게 말하길 바래? 해리 :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 어때? 샐리 : 가야겠다면? 해리 : 내 말이 장난처럼 들려? 샐리 : 미안하지만 해리, 연말이고 외롭다는 거 잘 알아 하지만, 갑자기 나타나서는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말도 안돼 이건 아니야 해리 :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샐리 : 몰라, 하지만 이건 아니야 해리 : 그럼 이건 어때? 더운 날씨에도 감기에 걸리는 샐리 샌드위치 하나 주문하는데도 한 시간 걸리는 샐리 언제나 소스 따로 그릇 따로를 외치는 샐리 하나를 말해도 열 개는 대답해야 직성이 풀리는 까다로운 샐리 그런 샐리를 사랑해 해리 : 날 바보 취급하며 쳐다볼 때 코 옆에 작은 주름이 생기는 네 모습과 해리 : 너와 헤어져서 돌아올 때 내 옷에 베인 네 향수 냄새를 사랑해 해리 : 내가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야심만만 한마디.. [내부링크]

세상의 모든 사람은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가졌으니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은 불행합니다. 어머니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어머님의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아무리 사랑을 하려해도 이미 늦을수가 있습니다. 오늘.. 애인에게는 수천번 말했지만 엄마에게 쑥스러워 도저히 못한 그 한마디..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한단말이야 - 스윗소로우 (불량커플ost) [내부링크]

사랑한단 말이야 스윗소로우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말이야 안 그래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는 나의 화분처럼 숨을 쉬곤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멀리 가면 멀리 갈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말이야. 안 그래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나는 행복한가봐

[공유] AE가 되기 위해선.. [내부링크]

출처 Mr.번뜩맨의 아이디어 창업 홀로서기|번뜩맨 null 우선 광고기획자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들은 살펴보기로 하자. 일단 얼굴이 두꺼워야 한다. 광고주의 집요한 추궁, 광고를 수주하기 위한 영업이나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어려움에 처할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탁월한 임기응변과 주눅들지 않는 배짱 등이 꼭 필요하다. 그다음으로 청산유수 같은 언변이 필수적이다. 대부분 광고주들은 고위직들이고 나이도 많을뿐더러, 고집이 세기 때문에 본인의 틀이나 사고에서 벗어나는 광고 형태나 카피 문구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AE가 쉽게 타협하거나 물러선다면 진정한 광고기획자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는 영어가 필수적이다.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지만,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들이 외국계 자본에 많이 넘어가고 있다. 당연히 파견 임원진은 외국인이 많아지고 있으며, 일하기 위해서라도 기본적으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광고는 국적을 뛰어넘는 세계 언어이기 때문에 AE 마

전부너였다 - 노을 [내부링크]

노을 - 전부너였다 가슴을 떼어논체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체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 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은 사람중 한명일 뿐인데 하나 잃었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일도 아무생각도 난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 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봐라만 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벌을 받나요 보낸다는건 내가 다줬던거겠죠 한동안 내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잊을께요 그렇게 견뎌낼께요 보내고 보내도 헤어지고 다시 헤어져도 나는 또 그대겠죠

Tae.1 여자야 [내부링크]

블로그 > 마왕 http://blog.naver.com/superstarsss/140038690739 Tae.1/태원 1집 First voice / 1st First voice (2006. 9) 6번째 목소리/Track no.6 여자야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맛밖에 못 느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널 그리고 지워내고 늦은 밤 TV를 봐도 눈물에 흐려져 버린 알수 없는 장면들만 눈에 비쳐 넌 정말 못된 여자야 넌 정말 나쁜 여자야 난 죽을 것만 같은데 왜 너만 편히 다른 사랑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거 쉽게 잊고 싶은데 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 - 이제는 술도 못 마셔 잊으려 마신 술인데 마실수록 취할수록 니 얼굴만 떠올라서 날 많이 사랑했었대 나 땜에 많이 아팠대 떠나던 날 니 말들만 떠올라서 넌 정말 못된 여자야 넌 정말 나쁜 여자야 난 죽을 것만 같은데 왜 너만 편히 다른 사랑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거 쉽게 잊고 싶은데 그게 안돼 맘처럼 잘 안돼 안돼 - 죽어도 나는 못해

김동완 - 손수건 [내부링크]

블로그 > 소울메이트 http://blog.naver.com/bless6/110019347003 김동완 - 손수건 작곡 : 윤명선 작사 : 윤명선 울고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약속해줘 이제는 눈물과 다신 만나지 않는다고 손가락을 걸어봐요 착하고 예쁜 사람 *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 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 별은 지고 달도 떠나죠 곤히 잠든 너의 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약속해줘 이제는 눈물과 다신 만나지 않는다고 손가락을 걸어봐요 착하고 예쁜 사람 *Repeat *Repeat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2007년 6월에 발매된 김동완 1집 앨범 Kim Dong Wan is - 3. 손수건 이번 김동완 1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손수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서 트렌디적인 멜로디가 대중들

더넛츠 - 내사람입니다. [내부링크]

더넛츠 내사람입니다 내 사람입니다.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내 사랑입니다 목숨 같은 내 여자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녈 흔들지 마요 내 전부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돼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것 없죠 당신에 비해 하지만 내안에 눈물은 팔아서라도 그녀를 행복케 해줄거예요 내 전부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돼요 내 눈을 원하면 그대가 가져요 심장을 원하면 얼마든 가져요 내 숨을 원하면 그것도 가져요 그녀만은 하나만은 나에게서 제발 데려가지 말아요 날 울리지 마요 난 사랑합니다 그녀만을 참 사랑합니다 단 한사람 단 한사람 그녀가 있기에 숨쉬며 살아가는 남자입니다@

노팅힐-Notting Hill [내부링크]

블로그 > ラブラブ http://blog.naver.com/violet82ym/140037946247 She...- Elvis Costello (영화 「Notting Hill」 O.S.T.) 노팅 힐-Notting Hill, 1999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말에 너무 심심하고 남희도 안오고 그래서 혼자 쓸쓸히 봤던 영화.. 내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메디.. 근데 이영화는... 뭐지... 감동도 재미도 없는 그런영화였다.. 처음엔... 이영화는 그냥 한마디로 남자 신데렐라? 라고나 할까.. 휴그랜트 저땐 참 젊었구나 ~ ㅋㅋ 연예인과의 사랑은 참 ~ 힘들구나~ 이영화보면서 나도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었다.. 그냥 왠지 멋있어 보여 + + 그녀와 계속 잘 안되고 계속 힘들어하다가 그녀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녀가 고백을 한다.. 같이 있어달라고.. I'm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

k2 - 사랑을 드려요 [내부링크]

K2(김성면) - 사랑을 드려요 이제야 알아요 잊혀짐도 사랑이란 걸 고마웠던 마음 하나만 따라 보내요 1 이렇게 쉬운 일도 있었네요 그댄 가고 나는 남겠죠 잠시 내게 머물던 따뜻한 시선까지 이젠 돌려 줘야겠죠 하고픈 말이 자꾸만 밟혀서 오는 길에 모두 버렸죠 혹시 보일지 모를 눈물도 타이른걸요 돌아서기 전엔 흐르면 안 된다고 드릴게 없네요 고작 이것 밖에 없네요 그대에겐 필요치 않을 사랑 밖에 없네요 행복하길 바래요 쉬운 말 한마디 아껴 두지만 사랑을 드려요 내겐 전부인.. 이렇게 돌려 줄 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받기만 했죠 느린 시간 속에서 우린 참 서두르네요 헤아리기 힘든 추억을 안은 채로 이제야 알아요 잊혀짐도 사랑이란 걸 고마웠던 마음 하나만 따라 보내요 [4집 - Sweet Storm]

- [내부링크]

살아가는데 없어선 안될 3가지 사랑하는 사람 돈 웃음 ^^ 웃자웃자! ㅎㅎ 위에 3가지는 그냥 내생각..ㅋㅋ 아 근데... 뒤에 아이들 표정이 굳었다...ㄷㄷㄷㄷ

제드,제이 - 재채기 [내부링크]

제드, 제이 - 재채기 선물한 구두가 후회돼요 헤어진 이유가 된 것 같아서 사소한 모든 일이 이별의 이율까봐 말도 안 되는 후회만 또 늘어놓죠 내 머릿속은 마치 햐얀 도화지 같이 텅빈채로 숨 쉬기가 힘들고 목놓아 난 널 부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난 옹알이만 해대고 후회만 늘었어 너를 보냈던 내가 너무 싫고 우리가 자주 갔던 곳들 가기 싫어 피하고 네가 좋아 했던 음식도 난 먹기 싫고 쳐다도 안 보고 입에도 안대고 야윈 내 모습만이 이런 내 모습 아니 재채기가 나네요 감출수가 없네요 보고 싶은 내 맘도 감출수가 없어요 떨어지는 눈물 익숙해져 버려서 이별이 무뎌질까 두려워요 네가 나를 떠나고나서 아프길 바랬어 그리움에 힘들어져서 날 찾길 바랬어 그땐 왜 네가 힘든줄 몰랐어 나 땜에 우는줄 몰랐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That's when I knew 생각만 해도 내 가슴을 찢고 몇 년이 가도 상처는 아물지 않고 깊히 박힌 가시만 남고 내 안에서 꺼낼수 없고 영원히 널 내 안에 묻고

이선균 - 바다여행 [내부링크]

(커피프린스 1호점 4화中) 이선균 노래 - 바다여행 아주 먼 어느날 이 햇살을 가득담고 너에게로 떠났던 내 여행을 기억해줘 아주 먼 바닷가 저 하늘가 어딘가에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해줘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너의 꿈들 여행을 떠나려해 아주 깊은 바다여행 부드런 은빛물결 노을 실고 너에로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너의 미소 너도 알아 내가 널 아주 많이 사랑하는 포근하게 감싸줘 나에게 요즘 커피프린스에 출근하거 있다 - 할만하다 . 근데 서면술집은... 아샹.. -ㄴ- 짜증나네 진짜 .. 휴 ..

성시경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내부링크]

성시경 5집 -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왜 그때 우리는 몰랐을까요 사랑이 진자리 그곳에 남은 후회들 별반 다를게 없는 하루의 연속인데 그땐 왜 못견 뎌 냈는지 미안했어요 부족함없던 그 대 곁이 난 너무 초 라해 바쁜걸음 핑계 삼아 그댈 외롭게해서 걱정은 말아요 돌아갈 생각 안해요 이대로가 좋은 그대 니 바래줄게요 다음번 사랑은 나처럼 힘들지않길 꿈꿔 온 사랑 만나게 되길 왜 그리 많은걸 원했을까요 그댄 줄 수 없던 내 욕심이 보챈 것들 스쳐갈 희망만을 운명이라 믿으며 내 멋대로 고치려했죠 미안했어요 비좁은 나의 세상에 그댈 가두 려한걸 그게 사랑이라 믿고 그댈 아프게해서 걱정은 말아요 돌아갈 생각 안해요 이대로가 좋은 그대 니 바래줄게요 다음번 사랑은 나처럼 힘들지않길 꿈꿔 온 사랑 만나게 되길 우리 함께한 그 짧은 만남에 세상 행복은 그곳에 다 있 네요 그리움만 남은 여전할 나지만 우리는 안될것 난 너 무나 잘 알고 있어 달라지기 싫은 그대니 기대안해요 그 조차 부담이 될테니 잊어

[공유] 윤종신 팥빙수 [내부링크]

출처 Soul Mate|코리 null 팥빙수-윤종신 팥 넣고 푹 끊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에 왔다야 *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 얹히고 프루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에 이게 왔다야 주의사항 팥 졸일 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젤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 * repeat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야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광고 아이스크림 샤빙수의 원곡 가사만 약간 틀리고 음은 똑같다 -_-;;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happy mocca [내부링크]

Happy! - song by Mocca -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삶은 체리가 담긴 그릇에 지나지 않아, Sometimes It's afraid Filled with Worries 가끔은 근심으로 가득차 두려울 때도 있지만 Don't be afraid, When Things Go Wrong, Just be Strong. 걱정하지마, 일이 잘 안될 땐 그저 강해지면 돼. When Thing Seems up in the Air, 일이 허공에 걸린 것 처럼 느껴질 때나, And Everything is so Unfair, 모든게 불평하게한 것 같을 때, And You Stumble and Fall 실수에서 넘어져버릴 것 같을 땐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기운내고 일어나서 노래하는 거야....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Just Remember One

사랑이란,, [내부링크]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hat you think.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로션을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age 5 Love is when someone hurts you. And you get so mad but you don't yell at them because you know it would hurt their feelings.′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

4월과 5월 - 장미 [내부링크]

장미 -4월과 5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P.D.A (We just don't care) John Legend [내부링크]

John Legend P.D.A (We just don't care) Let's go to the park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Maybe we'll go too far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U know I love u when u loving me Sometimes it's better when it's publicly I'm not ashamed I don't care who sees Just hugging & kissing our love exhibition all We rendezvous out on the fire escape I like to set up an alarm today The love emergency don't make me wait Just follow I'll lead u I urgently need you Let's go to th

인디고 사랑합니다. [내부링크]

오랜만에 너를 만났지 우연히도 버스를 기다리다가 다가가 널 부르고 싶었지만 이미 넌 차안에 앉아 있었어 한참후에 내게 걸려온 메세지엔 너의 따뜻한 목소리 우리가 항상 만나던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오~ 샬랄라 라라 불어오는 바람 오후의 햇빛 사이로 기다리고 있어 그녀가 또 나를 다시 시작해도 될는지 잊었니 맨처음 우리가 만난 비오는 그 거리 비에 젖은 니가 예뻐 내차에 태우고 떨리던 널 데리고 간 카페 투명한 너의 눈동자 just by the blue ocean along the sky and for the southern stars 매일매일 너를 만나 행복했던 날들 또 다시 내게 돌아오겠니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키스하던 날 기억나니 너의 집 앞 골목에서 라벤다 향기같은 너의 입술이 아직도 촉촉해 보여 오~ oh baby baby 떠나가지마요 이대로 놓칠수가 없어 추억 속에 우리 아름답던 그 밤 내 차 유리위에 써준 I LOVE YOU 잊었니 맨 처음 우리가 만난

포옹 Hug [내부링크]

가장 깊은 사랑과 관심은,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이루어집니다. 그저 따뜻하게 안아주는것만으로 아픈곳을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저 따뜻한 포옹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아픈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픈 사람에게 다가가 따뜻한 눈빛과 체온을 나누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그의 심장이 당신의 심장에서 뛰고 있음을. 작고 여린 새처럼 당신 품안에 안긴 그의 숨결을. 무슨 위로의 말을 해주느냐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그저 따뜻하게 꼭 끌어 안아주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내가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안긴 것처럼 더없이 평안하고 따뜻함을.. 우리 모두 살아야만 하는 그 근사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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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리피쉬라거 , 열대어인주 아랐는데 아닌 모양이더라. 그냥 갑자기 이런 물고기에 대해 알고 싶어졌어 , + + 신기신기 ㅎ 내가아는 물고기는 금붕어랑 키싱구라미밖에 모르는데 뭐 물고기 이름 참 많더군 후후, 물고기 무섭다 근데,, 회먹자 우리 ! ㅋㅋㅋ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내부링크]

시간을달리는소녀 Review 2007/08/09 01:02 http://blog.naver.com/poporo01/100040695928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냥 봤는데 오랜만에 영화가 땡겨서 음,, 뭐랄까 여운이 남네 진짜,, 그리고 ,, 뭔가 나중에 치아키랑 마코토? 인가 막 타임리프 막 이얘기할때 막 미래에서 왔다는거 말할때,, 좀 어지럽더라 근데 나름,, 만족스러웠어,, 이렇게 좋은영화,(애니)는 맨날 혼자봐서,, ㅠㅠㅠ 같이봐야할텐데 그치?..ㅠㅠ

Please Baby Don't (Feat. John Legend) - 세르지오 멘데스 [내부링크]

블로그 > †웰컴 투 미나월드‡ http://blog.naver.com/mayi200130/150018478467 Please Baby Don't (Feat. John Legend) Sergio Mendes Please Baby Don’t - Sergio Mendes Please baby don't (baby don't) Don't fall in love with me Please baby don't (baby don't) You know my history See honey I (honey I) I'm just trying to warn you (let me warn you) Please baby don't (baby don't) Don't fall in love with me I've been cruisin down this road for a while now, I should tell the truth... Girl you've been so good to me but I k

MC몽 - So Fresh (feat. 김태우) [내부링크]

MC몽 - So Fresh (Feat. 김태우) 야, 우린 둘인데 심장은 하나네 나 답답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아 너 아니면 나 죽어 너의 미소 하나면 웃던 나야 블루 다이아보다 빛나는 너야 하늘에 걸린 별이라도 따야 웃는다면 끝까지 따는 나야 I only love ya I'm not a playa 너만 지독하게 사랑했던 나야 tell me show me that you love me 진실은 가려진채 난 또 울잖니 너 때문에 그나마 조금 웃어 너 때문에 죽고 싶어도 살어 너 때문에 뛰고 부딛혀 넘어져 너 때문에 돈이라도 벌려고 뛰어 내게 지쳐버린 당신께 무릎 꿇고 너에게 빌게 기필코 anything I will do cuz I just wanna share my love with you 세상에 소리쳐 사랑한다고 말해줘 숨겨온 너의 슬픈 맘 놀라서 oh 하늘 멀리 날아가 찾을 수 없게 더 크게 사랑한다 내게 말해줘 anytime anywhere no metter what I'll a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내부링크]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の背中は 그라운도카케테쿠 아나타노세나카와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空に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소라니우카은다 쿠모요리모 지유-데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に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노-토니나란다 시카쿠이모지사에 노트에 쓰여져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全てを照らす光に見えた 스베테오테라스 히카리니미에타 모든 것을 비추는 빛으로 보였어요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스키토유우키모치가 와카라나쿠테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지못해서 二度とは戻らないこの時間が 니도토와모도라나이 코노지캉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이 その意味をあたしに教えてくれた 소노이미오 아타시니오시에테쿠레타 그 의미를 나에게 가르쳐주었어요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をこの胸に焼き付けよう 아나타토 스고시타히비오 코노무네니야키츠케요- 당신과 지낸 나날을 이 가슴에 새겨두자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 오모이다사나쿠테모 다이죠부나요우니 생각나지 않더라도 괜찮도록 いつか他の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 이츠카 호카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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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id My Baby Go. 오랜만의 여유, 평소 같으면 그냥 뒹굴뒹굴 그러면서 지나갔을 그런 저런,, 보통날이겠지만,, 뭔가 , 오늘은 다르다 . 안하던 방청소도 해놓구 뭔가 맛있는게 먹고싶어 닭도 먹었다! 그리고 그냥 멍하니 창밖을 바라다 보다, 왠지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에, 컴터를 키고 노래를 들으며 , 해가지기를 기다린다 ,,,후후후.. 해야해야 어서 지거라 ~ 오늘은 술한잔 하고싶구나 흐흐흐흐 이럴때가 아니지 ! 연락! 연락해야지 ㅎㅎ 그냥 , , 난 이렇게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다 , 갑자기 뭔가 생각나면 하고마는, 옛날엔 그렇지 않았는데, , 요즘 똘끼있단 소리도 많이 듣고 다닌다 ,,, 좀 화난다 - ㄴ-.. 그래도 이게 원래 내모습인걸, 매번 속으로 안으로 삭히고 그러니까 사람이 피폐해지고 찌질해지는거 같다 , 찌질한거 싫어! 진짜 박키주! 흐 또 시작된거 같다, 역마살 ,,ㅠㅠ 어딘가로 가고싶어, , 아 ,, 돈이 문제다 역시, 돈만 있음 어디

자두 - 대화가 필요해 [내부링크]

출처 고봉춘__|고봉춘 자두 - 대화가 필요해 또 왜그러는데 뭐가 못마땅한데 할말 있으면 터놓고 말해봐 너 많이 변했어 내가 뭘 어쨌는데 첨엔 안 그랬는데 첨에 어땠었는데 요샌 내가 하는 말투랑 화장과 머리 옷 입는 것까지 다 짜증나나봐 그건 니 생각이야 우리서로 사랑한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 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간다는 사람 잡지 않아 어디 한 번 잘해봐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게 사랑인가봐 널 사랑하나봐 지금부터 내 말 들어봐 넌 집착이 심해 그건 집착이 아냐 나를 너무너무 구속해 그럼 너도 나를 구속해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치 와이프처럼 모든 걸 간섭해 baby woo woo woo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난 너의 긴 머리 때문에 너를 좋아했는데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날

허밍어반스테레오 - 커피 한잔 어때? (커피프린스 1호.. [내부링크]

출처 고봉춘__|고봉춘 허밍어반스테레오 - 커피 한잔 어때? 난 말야 크림 가득 담겨있는 커피 한 잔과 너만 곁에 둘래 나른한 날엔 더욱 생각이 드는 그런 나의 위로이니까 나의 위로이니까 햇살 가득 몸에 받아 손을 뻗으면 하늘위로 나는 느낌도 들테지 네가 이런 내 곁에서 입맞추면 더 좋을거야 머리 속 하얗게 지워져도 난 좋을거야 그냥 밤을 세울 수도 있을거야 볼그라진 네 뺨 아름다워 나와 행복해 질거야 쑈꼬라 캬라멜은 너보다도 달콤하지만 너만 필요해 나른한 날엔 더욱 생각이 드는 그런 나의 위로이니까 나의 위로이니까 햇살 가득 몸에 받아 손을 뻗으면 하늘위로 나는 느낌도 들테지 네가 이런 내 곁에서 입 맞추면 더 좋을거야 머리 속 하얗게 지워져도 난 좋을거야 그냥 밤을 세울 수도 있을거야 볼그라진 네 뺨 아름다워 나와 행복해 질거야 우린 맺어질 수 밖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하나니까 나와 행복해 질거야 나와 커피한잔 어때? [커피프린스 1호점 OST]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

세븐 - 와줘 [내부링크]

     세븐 - 와줘.. 참 많이 미웠어 너의 모든 게 오래된 사진속에 날 보며 웃고 선 고운 네 표정들 까지 자고나면 내게로 돌아올 거라고 지겹게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더 미웠어 이젠 다 잊을거란 지킬 수도 없는 약속하고 너를 보낸 기억에 자꾸 난 지쳐만 가는데 yeah baby 돌아와 줘 멀지 않다면(않다면) 아직 나를 사랑한다면 (한다면) 아직까지 난 그자리에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yeah yeah 이미 다른 사랑한다면 (한다면) 벌써 나를 다 잊었다면 조금만(조금만) 더 기다릴께 더 미워할 수 있도록 yeah 참 오래 지났지 네가 떠난지 사랑한 기억은 다 첨부터 없었던 일처럼 모두 잊었어 나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너를 만나던 거릴 걸으며 또 힘이든건-지 이젠 다 잊었다고 웃을수도 있단 말도 하고 너의 기억 하나도 없다고 믿고 지냈는데 yeah baby- 돌아와 줘 멀지 않다면(않다면) 아직 나를 사랑한다면 (한다면) 아직까지 난 그자리에 (자리에) 널 기

Mr.Children - ランニングハイ [내부링크]

블로그 > 堂本3歲の Free world http://blog.naver.com/hallrain/15706316 ランニングハイ(Running High) 作詞者名 Kazutoshi Sakurai 作曲者名 Kazutoshi Sakurai ア-ティスト Mr.Children 甲「理論武装で攻め勝ったと思うな バカタレ!」 갑「이론무장으로 공격하고 이겼다고 생각하지마 바보자식!」 乙「分かってる 仕方ないだろう他に打つ手立て無くて」 을「알고있어 어쩔 수 없잖아 그 외에 맞설 방법이 없어서」 甲「威勢がいいわりにちっとも前に進めてないぜっ」 갑「위세가 좋은데 비해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않는다고」 乙「黙ってろ!この荷物の重さ 知らないくせして」 乙「조용히하고있어! 이 짐의 무게를 모르는 주제에」 向こう側にいる内面とドッヂボール 저쪽편에 있는 내면과 피구공 威嚇して 逃げ回り 受け止めて 弾き返す 위협해서 도망다니고 받아내서 되받아치겠어 「もう疲れた誰か助けてよ!」 「이제 지쳤어 누가 구해줘!」 そんな合図出したって 그런 신

빅뱅 - 눈물뿐인바보 [내부링크]

빅뱅 눈물뿐인바보 Yo I feel so empty seens you left me it's like i don't even know how to explain you see i'm sayin [태양] 많이 아퍼서 너무 화나서 나는 믿고 싶지 않았지 너의 두 눈에 너의 입술에 그 안에 내가 살고 있었는데 이젠 널 떠나라는 말을 어떻게 나에게 할 수 있니 너무나도 당황해 그만 너를 보냈지 [CHORUS] 사랑한 기억이 나를 붙잡고 좋았던 말들이 나를 울리고 가지 말라는 말조차 하기도 전에 벌써 넌 돌아서버렸고 지나간 시간을 돌려서라도 너에게 준 상처 다 준대도 오로지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그걸로 난 됐어 난 됐어 forever [승리]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도 시간은 무의미했었지 수화길 들어 너를 들어도 한마디 못한 채로 끊는 내가 [태양] 나도 널 잊겠다는 말을 어떻게 내가 할 수 있겠니 너무나도 애타는 내 맘 Please don’t leave me baby [CHORUS] 사랑한

MC몽 - 비밀 [내부링크]

저한테 비밀이하나있습니다.. 그비밀을 왜말하냐면.. 그비밀을 숨기면 숨길수록.. 전 나쁜놈이 됩니다.. 재가 미워했던 아버지가 계십니다.. 가족을 버리시고 떠나신 분이시죠.. 많이 미워하고 원망했습니다.. 전 이제 다컸는데.. 지금 저의 아버지가 많이 아프십니다.. 근데 전 많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구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중고등학교는 애비 없는 자식으로 난 자꾸 삐딱선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으로 나를 무시하고 필요없던 학교는 내겐 전쟁터 꿈과 미래 따위는 필요없던 노가다판으로 얽히고 설키는 사회생활의 어떤 누구도 날 못 가르쳐 어둠만이 날가르켜 (어둠만이 날 가르켜) 가족이란 울타리에 벗어난 거친 양 한 마리 제발 누가 날 좀 잡아줘 날 감싸줘 날 좀 껴안아줘(날좀껴안아줘) 늘 항상 그리웠어 아버지가 그의 품에 울고 싶어 아버지가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그의 사랑에 목 말라 나 울고 또 울고 혼자 지쳐 무너지는 모습에 울고 또 울고 아버진

She...- Elvis Costello (영화 「노팅힐」 O.S.T.) [내부링크]

블로그 > Let's Be http://blog.naver.com/skdwk0422/39105360 She...- Elvis Costello (영화 「Notting Hill」 O.S.T.)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그녀는 내게 잊지 못할 얼굴일 수도 있고...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즐거움의 흔적, 아니면 후회의 발자국일 수도 있어요.. may 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나의 보물일 수도, 내가 치뤄야 할 댓가일 수도 있어요 She may 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그녀는 여름의 노래일 수도 may 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가을에 다가오는 서늘함일 수도 있구요.. may 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하루라는 시간 안에 변하는 수백개의

윤종신 환생 [내부링크]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내모든 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 가 권해주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오~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만할거예요 전철 안에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 에서 갈길이 멈쳐져요 주머니 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환생』 song by 윤종신

[공유] 소울엔진 - 아름다운 너 [내부링크]

출처 사랑은 미치도록 좋아!|능력자 null 소울엔진 - 아름다운 너 그대 아름다워요 언제까지나 내곁에만 있어요 그대 눈이 부셔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는 없어요 그대 이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대와 둘이서 살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시련도 그대와 둘이라면 난 정말 두렵지 않아요 그대 아름다워요 언제까지나 내곁에만 있어요 그대 눈이 부셔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는 없어요 그대 이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대와 둘이서 살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시련도 그대와 둘이라면 난 정말 두렵지 않아요 이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대와 둘이서 살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시련도 그대와 둘이라면 난 정말 두렵지 않아요 그대 아름다워요 언제까지나 내곁에만 있어요 그대 ※스크랩시 덧글 필수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기도 정일영 (가을동화ost) [내부링크]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아이(i) - 이별을 말하다 [내부링크]

이별을 말하다 나만 아프고 나 혼자 울게요 제발 그대는 지금처럼 웃어요 나만 힘들고 나만 애써볼게요 그대 눈물까지도 내게 줘요 아픈 추억만 내 맘에 담았죠 제발 그대는 아파하지말아요 함께 웃던 일, 함께 행복했던 일 그 시간들만 그 순간들만 내게 지워낼게요 감히 그대를 나 그대를 사랑했었나봐요 가슴한쪽이 내몸 반쪽이 그대였었나봐요 그대 없인 완전하지 못한 나를 알면서 사랑하게해줘서 사랑받게해줘서 감사해요 웃고있지만 눈물을 흘리죠 사랑했던 맘 버려내고 있어요 내가 없어도 내 사랑이 아녀도 웃고 살기를 행복하기를 매일 기도할게요 감히 그대를 나 그대를 사랑했었나봐요 가슴 한 쪽이 내 몸 반 쪽이 그대였었나봐요 그대없인 완전하지 못한 나를 알면서 사랑하게 해줘서 사랑받게 해줘서 감사해요 잠깐 손을 놔주고 돌아서서 걸으면 다신 그대를 만날수가 없겠죠 사랑도 끝나겠죠 감히 그대를 그대를 사랑했었나봐요 가슴 한 쪽이 내 몸 반 쪽이 그대였었나봐요 그대 한 사람 단 한 사람 사랑했었나봐요 지워내

[공유] 빅뱅 거짓말 M/V [내부링크]

출처 탐미주의|탐미주의 null Bigbang 거짓말 스포츠카 마음에 든다.ㅋㅋ 근데 너무 급히 지나가서 ㅠㅅㅠ 내가차한잔살게 하는듯한 흥리 ㅋㅋ 근데 여자가큰건지(...;;) 미안얘들아 집요캡쳐 "ㅇ" 나왔다 영배 나쁜남자 표정.ㅋㅋㅋㅋ. 너무좋아 진짜ㅠ0ㅠ 니가 그표정지을때마다 미친다규.엉엉. 너의 미간의 주름이 되고파 죵표정 미안( ..;;) 그냥. 둘이 있으면 자동 캡쳐 ㅋㅋㅋㅋ.. 이유없심 뭔가...이건.. 할리우드 파파라치 몰카삘 ㅋㅋㅋㅋ 좋은데? 비켜주쎄여 탑아기가 타고 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카트에 탄 장면 왜있는건지 모르겠다... 아시는분 제보좀) 대체 이해할수없는 마트씬.ㅋㅋㅋㅋ (사실 뮤비 내용이 다 이해안가지만T^T) 그와중에도 오나전 훈훈한 우리 대스이 ㅠㅅ ㅠ 얘 기럭지좀 보게 미치겠넹 대성아아아아아아 ㅠ0ㅠ 랍랍 아 바람직한 몸매 연행되는 지용이.ㅋㅋㅋ (갑자기 수갑차고 어디로끌려가는겨 ㅠ0ㅠ 내머리가 나쁜가 난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ㅋㅋㅋ 아놔)

싸이 - 비오니까 [내부링크]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우울하네요 꾸물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그저 이 거릴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늘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제 두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버즈 은인 [내부링크]

버즈 은인 생각나니 처음 우리 너무 멋쩍게 말놓자던 그 날. 손톱만 깨물었던 니 표정 지금도 눈앞에 선해. 참 아꼈어 늘 좋았어 보기 아까워 눈 감기도 했지. 함께라면 먼 길도 잠시야. 마음만 달렸었나봐. 밤마다 팔베개를 연습해. 꿈에 너를 만나기위해. 지난날 못 해준게 많아서 혼자 되돌리곤 해. I never think you go away in my life. 어디있든 나 먼저 걱정마. 넘치게 받은 사랑 남아서 아직 가슴은 부자니까. I'll never forget all your love forever. 혼자 온 세상 내 은인은 너야. 아파할 때도 눈물날 때도 추억의 힘으로 사니까. 운도 좋아 복도 많아 친구들 모두 날 부러워했지. 너를 빼면 가진게 없어도 은근히 용기가 났어. 가끔은 같은 모잘 쓰자고 생각마저 같아진다고 여전히 그 약속을 난 믿어. 쉽게 버릴 수 없어. I never think you go away in my life. 어디있든 나 먼저 걱정마. 넘치게 받은

델리스파이스 - 고백 [내부링크]

델리스파이스 - 고백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 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 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자우림 1717117 [내부링크]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 견디게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버린걸 때로 폭풍우 거센 밤에 별에서 찾아 온 악마들이 우리를 갈라놓으려 할 때면 조용히 서로 마주 앉아 가만히 서로의 손을 잡고 향긋한 낙원을 떠올리지요 바람은 잦아들고 먹구름 사라지고 햇살이 따스하게 미소 짓고 있네요 우리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은 걸요 악마도 지옥도 검은 운명도 아가의 살결처럼 소녀의 향기처럼 그렇게 못 견디게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다 알고 있는걸요 서로를 위해 우리 태어났잖아요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컨츄리꼬꼬 애련 [내부링크]

애절한 마음을 그땐 내가 알지 못했죠 너의 얼굴속엔 어색한 행복함이 보였죠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의 모든걸 알아 힘든 시간속의 눈물을 모두 닦아 줄테니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께 그날까지 For give Me it's My fault Baby if you Go Away From Me I Can't Do Anything I'm Lonely I Miss You So Much Please Darling Come Back To Me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께 그날까지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께 널 사랑해

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 [내부링크]

Alcia Keys - If I ain't got you Some people live for the fortune Some people live just for the fame Some people live for the power yeah Some people live just to play the game Some people think that the physical things Define what`s within I`ve been there before But that life`s a bore So full of the superficial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If it ain`t you baby If I ain`t got you baby Some people want diamond rings Some just want everything But everything means nothing I

이보람_처음그자리에 (풀하우스ost) [내부링크]

이보람_처음그자리에 그대 지금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사랑이 왠지 낮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 홀로 있던 그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던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뿐인데 행복한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스쳐간 사랑이지만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요 마치 꿈을 꾼것처럼 이제야 알았어요 처음부터 우린 사랑했었다는걸 나 홀로 있던 그자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 인데 당연한 일 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던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한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내게 사랑을 주면 안되나요 그대 정말 안되나요 이제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는데 처음부터우린 사랑했었다는걸

휘성 - 사랑한장 [내부링크]

L O V E Y O U DOT 오직 이 말만 자꾸만 써내려 간 꼭 매일 쓰는 편지 한 장 새하얀 이불 속에 숨어 혹시 누군가 볼까봐 떨리는 맘 내 이름 하나도 못 쓰지만 난 그걸로도 만족해 몰래 적어서 곱게 접어서 내 품에 품어서 네가 잠이 든 밤 너의 집 앞에 사랑 한 장 놓고 간 너를 향한 짝사랑 Cuz you're the one 아직까지 누군지 궁금하겠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 애가 타겠지 한참 고민해도 절대로 눈치도 한번도 채보지도 못 하고 Uh uh uh 아침이면 집 앞에 놓여져 있는 내 편지를 읽어보고 상상하겠지 항상 네 곁에서 맴도는 너만을 사랑한 그 사람이 누군지 Uh uh uh 날 비춰주는 노란색 달빛은 혼자 쓸쓸한 내 맘만 달래지만 But I 왠지 오늘따라 외로움만 남아 눈 속 이슬처럼 고인 눈물 늘 걸어가는 걸음 앞에 흘러 키보다 작은 그림자는 젖어 언제쯤에 너의 옆에 서서 내 사랑 말을 해볼까 몰래 적어서 곱게 접어서 내 품에 품어서 네가 잠이 든 밤 너의 집 앞

처음보다 어제보다 [내부링크]

처음보다 어제보다 오늘은더 그댈 사랑해요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아 가슴에서 사랑한단 말 대신 그댈 지켜봐요 조용히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 아주 잠시만 그렇게 내곁에 있어 줄래요 그댈 사랑한 많은날들 가슴에 간직할수 있도록 우리 사랑한후에 이별이 찾아와 혹시 너 떠나도 그때 널 그려볼 수 있도록 처음보다 어제보다 오늘은더 그댈 사랑해요 지금 세상이 끝난데도 두렵지않을 사랑아 아주 잠시만 그렇게 내곁에 있어 줄래요 그댈 사랑한 많은날들 가슴에 간직할수 있도록 우리 사랑한후에 이별이 찾아와 혹시 너 떠나도 그때 널 그려볼 수 있도록 처음보다 어제보다 오늘은더 그댈 사랑해요 지금 세상이 끝난데도 두렵지않을 사랑아 . 김한옥

[공유] 이탈리아의 초대형 토끼인형 [내부링크]

출처 서던메이드(southern maid)|서던 null 사람들이 기대어 있는 분홍색의 둥그런 무언가, 천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대체 뭘까? 세상에, 걸리버 여행기에나 나올 법한 큰 분홍색 인형인 것 같은데? 이 큰 물체의 정체는 바로 초대형 토끼인형이었다! 이렇게 봐서는 아직 어느 정도 크기일지 짐작이 가지 않는데... 옆에 있는 집과 비교를 해보았더니 이렇게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말 귀여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집 근처에 있는 거대한, 그러나 귀여운 분홍 토끼라니!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에 있는 초대형 토끼인형이라는데, 나도 나중에 집 근처에 이렇게 큰 인형을 놓고 싶다. 이유야 어쨌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니까. * 퍼가실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신혜성 첫사람 [내부링크]

뭐라고 해야 할까요 사람이 이렇게 소중하면 사랑한단 얘기도 보잘 것 없네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건강해지고 싶도록 내가 날 사랑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게 한 것 도 그대가 처음 이었죠 마지막이라는 말은 이 삶의 끝에 서보기 전엔 그 누구도 모르는 거죠 (그대뿐이죠) 처음은 하나뿐인 거니까 변할 순 없잖아요 나에겐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뿐이죠 좋은 꿈을 꾸게 만들어준 한 사람 다른 사랑한대도 그대 날 잊어도 영원히 나의 첫 사람 그대를 잡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죠 떠나가는 걸음에 나의 눈물 대신에 고마운 맘을 드려요 마지막이라는 말은 이 삶의 끝에 서보기 전엔 그 누구도 모르는 거죠 (그대뿐이죠) 처음은 하나뿐인 거니까 변할 순 없잖아요 나에겐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뿐이죠 좋은 꿈을 꾸게 만들어준 한 사람 다른 사랑한대도 그대 날 잊어도 영원히 나의 첫 사람..... .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내부링크]

La Vie En Rose 남자의로망 재즈에빠지다 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Frank Sinatra - New York, New York [내부링크]

블로그 > 영화광의 UCC http://blog.naver.com/enuom/30021786551 Frank Sinatra - New York, New York New york, new york Start spreading the news, you're leaving today I want to be a part of it - new york, new york Your vagabond shoes, they are longing to stray And step around a heart of it - new york, new york I wanna wake up in that city, that doesn't sleep And find you're king of the hill - top of the heap Your small town blues, are melting away I'm gonna make a brand new start of it - in old new york Yo

My Way / Frank Sinatra (with Luciano Pavarotti) [내부링크]

My Way / Frank Sinatra (with Luciano Pavarotti)

이브 - 너 하나 없는데 [내부링크]

아무 소리 없이 벌써 몇 달이 지나고 그새 까칠해진 얼굴에 서글퍼져 너 하나 없는데 그저 너 하나 없는데 마치 세상을 다 잃은 듯 목이 메어와 사랑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자꾸만 눈물이 흐르고 사람이 다 그렇지 아무리 타일러도 니가 보고 싶어 참 바보 같지만 매일 매일 헤어지며 살아 그렇게 살아 어제도 온종일 널 지우고 오늘도 널 지워야 해 아무래도 난 어려운가 봐 그런 건가 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억은 더 자라나봐 오늘도 난 너와 헤어져 아무 기대 없이 그저 멍하게 살다가 문득 니 생각에 가슴이 무너져와 너 하나 없는데 그저 너 하나 없는데 난 참 한심한 사람으로 변해 버렸나 봐 사랑이 다 그렇지 한땐 전부지만 늘 그때뿐인걸 알면서도 나는 왜 너를 잊지 못할까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내부링크]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B.J. Tomas Rain drops keep fallingon my head And just like the guy whose feet are too big for his bed Nothing seems to fit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They keep falling So I just did me some talking to the sun And I said I didn't like the way he got things done sleeping on the job Those raindrops are falling on my head, They keep falling But there's one thing I know The blues they send to meet me won't defeat me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내부링크]

출처 http://blog.naver.com/jsy8810 반 고흐(1853-1890) 유럽여행 가서, 정말 좋았다 싶은 작품들 중에 몇작품은 반고흐 작품이었다. 정말 사악한 나는 이런 생각까지도 해봤다. 반고흐가, 이렇게 불운을 거듭한 사나이라는 게 여행을 온 나로서는 참 행운이네. 그 그림속에서 여독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으니. 1) Nvenen 시기 1883-1886 (누에넨) - 평소에 기억하는 고흐의 작품은 대부분 높은 채도의 화려한 풍경화였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기억하는 나로서는 고흐가 이렇게 어두운 작품을 그렸다는 것이 살짝 낯설었다. 감자 먹는 사람들 Potato Eaters, The Nuenen,1885, April,Oil on canvas,81.5 * 114.5 Amsterdam,Van Gogh Museum,Netherlands 누에넨의 오래된 공동묘지 탑 Old Cemetery Tower at Nuenen, The Nuenen,1885, May,Oil on c

혼자라도 * 에픽하이(Feat Clazziquai) [내부링크]

태양의 손길이 구름의 커튼 치고 햇살에 휘날리는 붉은 머리결을 빗고 세상의 창가에 기대 날 바라봐요 비록 혼자라도..

[본문스크랩] # 8 eight -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내부링크]

블로그 > 날개가 있다면 http://blog.naver.com/sims124/30022458800 8 eight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사람도 사랑도 만나면 헤어지고 또 헤어지면 만나는 법 난 사랑을 잃고 부르네 그댈 그리는 이 노래 one two 눈부시게 태양이 빛나네 사랑은 떠나고 난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눈가에 눈물이 흘러도 바람은 여전히 기분좋게 나를 지나네 사랑을 잃고 부르네 나의 이 노래가 너를 그리네 왜 너와는 항상 티격태격 했던건지 나 바보같이 너를 떠나보냈는지 이제와 다시 돌아보니 후회 가득 기대봐 이 노래에 몸을 맡겨 나는 새롭게 다시 시작해 눌러쓴 모자 벗어버리게 이 노래를 부르네 울다 지쳐 쓰러져 젖은 베갤 베고 자고 일어나도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지만 웃고 또 사랑하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그런날이 언젠가 다시 오게 될거야 난 노래해 Every day Don't worry be happy 사랑이 날 울려 버린 그 날 세상이 끝나고 내 인생도 끝났다 믿었어

나윤권 2집 - 뒷 모습(後) [내부링크]

나윤권 2집 - 뒷 모습(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 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볼 수 있었을 텐데 사라질 때 까지 바라만 봤던 나 잊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어 추억들을 헤아리다 느껴지던 우리 사랑 그때 그날 들 지워질 수 없다는 것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이별 한번쯤 했을 텐데 아무렇지 않은 모습 나 혼자만 외로웠던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번만

밤이깊었네 - 크라잉넛(crying nut) [내부링크]

블로그 >   튼튼이의 모험* http://blog.naver.com/v6_alice/41204028 크라잉넛 - 밤이깊었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취해 (술에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 둘 피워오는 어린 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라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쌔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 이었는데도 저 별을 따다 줄텐데 아침이 밝아오면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는 나는 어쩌나 차라리 떠나가주오 하나 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라

버즈 일기 [내부링크]

버즈 일기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몇일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날 멈춰버린 4월 어느 날 가지 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 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나의 바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그댈 사랑하는 일 안 된다고 잊었다고 하지 말아요 영원히 그대 곁에 my love

이은미 애인있어요 [내부링크]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 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식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 사람 그대 라는 걸 푹빠졌다 노래에...

박기영 미안했어요 [내부링크]

박기영 미안했어요 두 번재 사랑은 다를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때야 외로이 들리는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 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수 없죠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어 세번째 사랑이 내게 올까요 다시 꿈을 꿔도 될까요 어째서 아직 난 그댈 기다리는가요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때야 쓸쓸히 들리는말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 봐도 바라고 또 바라는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수없죠 누구에게도 보일수 없어 여기서 멈출순 없어요 돌아봐요 아무래도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바보야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그리워서 아파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난 만질수 없죠 또 그대에게도 보일수 없어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나게 슬퍼서 손끝에서 발끝까지 다 가릴

성시경 - 한번 더 이별 [내부링크]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워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본 척 나의 눈물 가려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혼자만의

- [내부링크]

그 많은 표정 다 걷어내고 언제나 웃음만 내어주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 많은 감정 다 숨겨두고 마냥 좋은 것만 보이라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나로 인해 당신이 한번은 더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나로 인해 당신이 조금은 덜 슬펐으면 좋겠습니다 그 많은 생각 다 떨쳐내고 언제나 같은 생각을 하며 살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 많은 기억 다 들추어내고 처음부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아주 조금씩만 같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몸짓과 음성 아주 조금씩만 그렇게 서서히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스크랩] i the tri top`s - 청개구리 [내부링크]

블로그 > 단발머리 http://blog.naver.com/fkxoghk/40043137111 I the tri top's - 청개구리 한날도 한시도 그댈 잊어본적 없어요 모진 장난이라고 잠시 화난 거라고 이별 앞에도 뒷걸음만 치죠 철없이 속없이 그대말 알아도 안들었죠 그땐 왜 몰랐는지 행복에 둔했는지 자존심 앞서 다치게 했는데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안돼요 못해요 잊는건 반쯤 죽는거 같아 그대 상처줬던말 싫어하던 버릇들 고쳐볼께요 달라질께요 부디용서 할수있게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 말 가슴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약속인데 그댄 이 마음 모른체 지킬까봐 내 사랑은 왜 이렇게만 아픈가요 못난 눈물로 내 가슴이 헐어요 잊을 땐 못해줘서 없을 땐 못 잊어서 사는동안 못 끝낼 사랑이죠 돌아온다면 내가 나를 속여요 이젠 내가 할 께요 사랑해서 우는 일 그댄 내 곁에 올

[본문스크랩]UN(유엔)-Miracle(미라클) [내부링크]

블로그 > Super Junior 愛 http://blog.naver.com/yhj5544/50016409318 Miracle 누군갈 이렇게 그리워할까 나의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해도 하지만 난 그래도 상관 없어 함께 있을 때 헤어질 때나 멀리 있어도 그대가 원하는걸 난 알 수 있죠. 돌아가는 그 길을 바래다주다가 짧게 나눈 입맞춤 떨리는 내 손잡고 내게 말해줘요 I love you. I do believe in a miracle (난 기적을 믿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내 곁을 떠나가지 마요 날 아프게 하지 말아요 너무 많이 그대가 많이 내 맘을 다 가졌으니. 저 문을 열고 처음 들어 오는 그댈 본 순간 심장이 멈출 듯 했던 그 느낌은 말로 다 할 수 없어 1년이 지나가고 세월이 흐르고 늙어 보여도 내 눈엔 항상 예뻐 보여. 사랑이란 할수록 깊어 질수록 나는 바보가 되고 첫눈에 사로 잡힌 내 맘을 받아 줘요 tonight~ ton

[본문스크랩] "영화란 무엇인가?", 생각의 중요성 [내부링크]

블로그 > only7human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only7human/42368331 "영화란 무엇인가?" 유명한 영화평론가 앙드레 바쟁이 던진 말이다. 매우 간단하지만 가장 어려운 이 질문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여기에 대한 답은 다양하게 나올수 있을 것이다. "극장에서 보는 영상 매체"라고 간단히 답할수도 있을 것이고 "연속촬영으로 기록한 필름상의 화상(畵像)을 스크린에 투영(投影), 움직임 있는 영상을 보여주는 장치 및 그렇게 만든 작품"이라고 사전식으로 답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할때,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질때는 이보다는 좀더 깊게 파고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영화의 기술적인 특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간단한 질문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던지지 않는 것이다. '영화란 무엇인가?', 이 '~~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지난 수천년간 우리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게끔 한 가

[본문스크랩] 장세용 - 입맞춤 (Feat.진호) [내부링크]

블로그 > 몽이네집 http://blog.naver.com/ahm1124/120042937614 장세용 - 입맞춤 뛰는 가슴 안고 그대를 만나러 가죠 조급해진 맘에 발걸음만 빨라지죠 거울 속 내 모습 유난히도 낮설게만 보이고 매일 걷던 이 길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져 다가와봐 내 눈을 봐 언제나 기다리며 너를 반겨줄 내 모습 그리며 한걸음 하늘을 날아 다가와봐 날 느껴봐 볼수록 커져만 가는 이 두근거림 언제나 날 향한 설레임만 가득하면 좋겠어 옷깃을 스치 듯 바람 타고 불어오는 사랑과 나를 물들이는 오렌지빛 이 상큼한 미소 다가와봐 내 눈을 봐 내게로 조심스레 또 다가와서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보여주는 걸 너 하나만 이대로만 언제나 나에겐 오직 너뿐인 걸 떨리는 이 맘을 받아준다면 나 너만 사랑할꺼야 새로운 사랑은 나에겐 항상 두렵기만 했는데 용기내서 너라면 다시 시작하고파 예~ 다가와봐 내 눈을 봐 네게만 열려있는 나의 맘을 봐 조금씩 널 향해 걸어가는 나 서툴겠지만 한 걸음

브라운 아이드 소울 - my everything [내부링크]

브라운 아이드 소울 - my everything 이제 나 알게됐죠 늘 부족했던 나를 감싸준 당신이죠 기다림에 지쳐있던 그대 내손을 잡아봐요 힘겨웠던 우리 지난날 모두 다 잊을수 있죠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쓸쓸하게 혼자였던 그 길도 이젠 내가 함께 할게요 You are my everything always my everything 언제나 내 맘속에 my everything 영원히 그대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언제나 내 맘 속에 my everything 영원히 그대 이제 나 깨달았죠 늘 부족했던 내게 소중한 당신이죠 그리움에 늘 기대왔던 그대 내 품에 안겨봐요 오랜시간 나를 지켜준 당신께 말할수 있죠 (그대 항상 나 고마워요) 수 많았던 그대 외로운 날들 이제는 함께 할게요 You are my everything always my everything 언제나 내 맘 속에 my everything 영원히 그대 my everything You a

[본문스크랩] 멜로브리즈 - 달리 되었더라면 [내부링크]

블로그 > 낡은 고양이가 끼고 있던 빨간 루비 반지 http://blog.naver.com/redkisa/130023851721 달리 되었더라면 song by 멜로브리즈 달리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얼굴 비추는 햇살마저도 귀찮네요 부는 바람에 흐트러진 마리칼도 짜증나네요 채워 주세요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눈이 아프게 울어봐도 끝이 보이질 않죠 달리 되었었더라면 생각해봤나요 엄청난 인연 거슬렀는지도 모르잖아요 숨 조이는 어색함 대신 사랑한다는 말 백 번 천 번 속삭였을테죠 커져만 가던 나의 사랑이 불편했는지 겁에 질린 듯한 표정만 남긴 채 떠나갔죠 달리 되었었더라면 돌아갈 수 있다면 아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덜 사랑할 것을 숨 조이듯 넘친 사랑에 행복보단 미안함 심어준 것 같아 후회돼 달리 되었었더라면 생각해봤나요 엄청난 인연 거슬렀는지도 모르잖아요 숨 조이는 어색함 대신 사랑한다는 말 백 번 천 번 속삭였을테죠 지겨운 그 말 듣기 싫겠지만 난 그대가 돌아온다면 참 좋겠어요 달리 되었

Jed (제드) - 나쁜 놈 (feat.바비킴) [내부링크]

Jed (제드) - 나쁜 놈 (feat.바비킴) Bobby J E D 난 그녀를 울리고 말았죠 Uh 그댈 잃은 내 가슴은 망망대해 이별이란 해일로 흔적도 사라진 섬 하나 You & I 참 행복했는데 내 삶에 반은 그대였는데 모든 것이 부족해 비라도 내리면 내 손엔 우산만 찬 바람이 부는 날엔 내 따뜻한 손만 주인을 찾길 바란 내 간절한 소망 Curtains down 슬픈 영화 속 우리 사랑 바보 같죠 천사 같은 그댄 내게 다 주죠 다 줘도 늘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하다 하네요 나쁜 나를 욕해 주세요 염치없이 받기만 한 철없던 사랑 가녀린 두 손은 흐르는 그 눈물을 닦지 못 하네요 미안해~ 가난해 줄 것 없던 못난 내가 밉고 막아도 막을 수가 없는 그리움 지겹고 널 잊고 싶어서 난 매일 술 마시고 눈물도 없던 내가 소리 없이 울어 한숨만 깊어 가 숨 쉬기 힘들고 고개를 떨군 채 내 발 끝만 보고 익숙한 니 향기에 매일 목 마르고 애타게 부르짖는 내 가슴은 눈물 뿐 난 나쁜 놈이야 정말

성시경 - 두사람.. [내부링크]

성시경 -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둘고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

그런날.. [내부링크]

블로그 > 욱자 Sty!e * http://blog.naver.com/sbsvsses/30024488367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버렸을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체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때... 백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위로 받고 싶다. 이해받고 싶은 날이 있다. 뭔가에 비위가 틀어져 견딜수 없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서없이 늘어 놓을때....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았던 불만들을 극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털어 놓을때... 천마디의 설명보다는 정다운 한번의 눈길로....이해 받고 싶다. 살다보면.....갑자기...이런 날도 있지 않을까?

연애 後 - 정재욱 [내부링크]

연애 後 - 정재욱 다 되가요 매일 다른 걸요 야속한 그댈 보면 한참을 맴돌다 가끔 몹쓸 말도 해요 며칠 걸릴 텐데 꼭 그랬는데 간절히 바랬는데 날 놓아 두질 않죠 부질없이 바람결도 그댈 비춰주네요 반가워 나지막이 불러보네요 정말 서툴러서 못했던 그 말이죠 사랑해요 내 생활 전부 그대라고 해도 좋아요 꼭 한번만 내 곁으로 오길 천 번은 약속하길 돌아오길, 믿어주길 기도해.. 다 잊어요 우리 이별 기억 모질게 힘겹던 날도 가끔은 우연히 생각나도 웃어줘요 눈물이 흘러도 참 서러워도 그조차 내 탓인걸 알아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바람결도 그댈 비춰주네요 반가워 나지막이 불러보네요 정말 서툴러서 못했던 그 말이죠 사랑해요 내 생활 전부 그대라고 해도 좋아요 꼭 한번만 내 곁으로 오길 천 번은 약속하길 돌아오길 꼭 한번 다시 한번 안아주길.. 하루 가고 몇 시간이 가도 이게 뭐라고 내 맘도 멀어져 가고 말해요 그런 말 장난이죠 온통 그댈 닮아 있네요 그리워 그대라는 착각 들어요 정말 어색해서 못

일탈/자우림 [내부링크]

일탈 / 자우림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우와우와우와 할 일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림 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우와우와우와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 일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림 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색다른 것을 모두 원해 모두 원해 나도 원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우와우와우와 할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림 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하하 - 너는 내 운명 [내부링크]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7354535&urlstr=&urlstrsub=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랄라라라~ 이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 내가 자랑하고 싶은 사람 그게 너야 너뿐이야 You're my lady ye 맛있는걸 먹으면 생각나 기침하면 약 챙겨주고파 그게 너야 너뿐이야 You're so pretty 너는 나의 태양 과분한 너의 사랑 눈부시게 빛나는 너에게 부족한 나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Oh my love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랄라라라~ 네가 제일 값져보였으면 니가 젤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거면 돼 그뿐이야 You're my lady 너는 나의 태양 과분한 너의 사랑 눈부시게 빛나는 너에게 부족한 나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Oh my love 너없인 쓸쓸해 날씨처럼 쌀쌀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너뿐인걸 너때문에 살어 너 없으면 난

[본문스크랩] 빅뱅 - 마지막 인사 [내부링크]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7354535&urlstr=&urlstrsub= 빅뱅 - 마지막 인사 yes bigbang is back most definitely hey move b to the i to the g (bang bang) about love (chorus) i don't wanna be with out you girl 마지막 인사는 접어두길 바래 오늘 단 하루만큼은 i don't wanna be with out you girl 내 서툰 마음 까지 안고 가줘 i love you i need you girl baby baby baby 조금 어색하지만 서로 baby baby baby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baby baby baby 두렵기는 하지만서도 끝이보이지만 난 그래도 only you girl (영배) 상처만 가득해 모질게 날 대하던 너 어르고 달래 또 반복되 널 피하던 나 어디서부터 어긋났을까 기나긴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 바람인가요 [내부링크]

바람인가요 제발 나를 봐 줘요 한번만 나를 내 맘을 알아줘요 그대 꽃이 피던 봄의 시작 무더운 여름과 우울했던 가을 지나 겨울 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걱정 너무나 깊어져서 이젠 나를 멈출 수가 없죠 불안한 한숨과 그리움에 지쳐가는 나를 *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을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 맘은 이렇게 흔들려요 하루 열두번도 더 결심하고도 혼자서 포기하죠 그대 다른 사람들처럼 두 손을 잡고서 말없이 난 걷고 싶죠 매일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은 사랑인가요 조금은 아파와도 기다리면 설레는 이 맘이 사랑인거죠 그대 막을 길 없죠 내 맘 곳곳 흔들고 또 사라진대도 소리없는 울림 그대라는 바람 온몸으로 느껴요 사랑인걸요 *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은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 맘은 이렇게 흔들려요 바람인가요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 맘은 바람인가요 http://minihp.cyworld.com/p

빅뱅 바보 [내부링크]

빅뱅 - 바보 ye (love is break it) i know girl (you know my situation) right time but i can't (say goodbye) girl (Our separate ways) Saying that I love you don't cha? (sol gd) 가 가 가 가지마요 날 두 두 두 두고 떠나지마 자 자 자 신없어요 나 내 두두두두두 눈을 속이지마 가 가 가 가지마요 날두 두 두 두고 떠나지마 아 아 아 아직까지 난 바바바바보같이 널 기다린다.. (gd) 시들어져버린 장미 꽃 한송이 그대만의 향긴 아직도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어 아련한 추억 들고 떠나 가는가 너의 모든것을 사랑했는데 왜 서로 다른길을 가려하는건데 솔직하지 그랬어 감싸주지 그랬어 너 밖에 모르던 날 안아주지 그랬어 이 바보야.. (chorus) 사랑을 아직도 난 모르겠어 왜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가 바보같이 그대 집 문앞에서 아파해 뒤돌아서 슬픈 내 뒷모

싸이 뮤직비디오 - 아버지 [내부링크]

원화 - sadjunu 동영상제작 - 고구마언덕 좋은느낌이야.. 이런거 좋아!

허니패밀리 - 늘 (Feat.나비) [내부링크]

허니패밀리 - 늘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만 생각해 언제나 니 곁에 (곁에 있어줘) 뭐든지 같이 할래 (Yeah) 언제라도 내 품에 기대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만 생각해 난 네게 약속해 (나를 안아줘) 어디든 같이 갈래 (Yeah) 영원히 (함께 있을래) 너의 두 눈을 바라 보는 것 그것 만으로도 설레여 단지 바라건 지금처럼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참아줘 가끔 힘들어도 너의 눈물 앞에 난 작아져 멀리서도 너의 모습에 번지는 미소 떨려서 더욱 표현 못해 그냥 웃어 이런 내가 어색해 웃겨 니가 노래하는 내 맘속 작은 한 구석 살며시 날 찾아와준 너 그냥 이렇게 내 곁에만 앉아 있어줘 영원히 날 바라 봐줄래? Yeah 니가 한말 다 기억해 항상 함께 하잔 그 말 같은 날 같은 곳에 드넓은 하늘 아래 끝없는 저 우주 아래 그것도 같은 시간 때 마치 영화 속에 한 장면처럼 내 앞에 나타난 너 내게 사랑에 기적을 믿게 해준 바로 너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 할 일도 뒤로 미루고 나 지금 너 있는

피아노의 숲 (ピアノの森, 2007) [내부링크]

출처 Love is...|소중님 피아노의 숲 감독 고지마 마사유키 출연 우에토 아야,카미키 류노스케 개봉 일본, 0분 .  …▷ ∥모든자료는 스크랩이용[!] 꼬릿말은 기본예의.∥ ………………………………………………………………………………… BY. Love is... http://blog.naver.com/k0226819 ………………………………………………………………………………… 나도봤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작가들과 독일문학작품 [내부링크]

출처 고뇌!|라푼첼 null *독일문학이란 독일어권 내에서 쓰이는 시나 산문의 총칭이다. 현재 독일어를 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4개 국어 사용), 리히텐슈타인이다. 독일어권내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은 12명이다. 모두 독일국적을 가진 작가들은 아니다. 오스트리아, 스위스작가와 유대계 작가들을 포함한 숫자이다. 엘리아스 카네티는 국적은 영국이지만 독일어로 작품을 썼기 때문에 포함했다. 1. 1902년 테오도르 몸젠(Theodor Mommsen: 1817-1903) 국적:독일 독일의 역사가. 1817년 슐레스비히 가르딩에서 출생하였다. 1845년 이후 <로마사>의 저술로 유명한 역사가가 되었다. 그의 저서에는 <로마 연대학Römische Gedichte>, <라틴비문집성>, <테오도시우스법전>등의 편찬 및교정으로 명성을 얻어, 190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 1908년 루돌프 오이켄(Rudolf Christoph Eucken: 184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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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우는 중 이다 화가나도 흥분하지 않고 핵심을 찌르는 말한마디 할 수있어야하며 슬픈일이 있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인생을 배워야하며 후회되는 일 이있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잊어야한다

이정 - 날 울리지마 [내부링크]

이정 - 날 울리지마 내 가슴깊이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에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에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에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고맙다 [내부링크]

살아가는 일이 안개 속에 갖힌 듯 미로 속을 헤메일때 앞만 보고 가는 일이 힘이 들어 뒤돌아 볼때 나를 염려하며 지켜 봐 주는 눈길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마음이 울적한 날 기별 없이 찾아 와주는 너희들 고맙다..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힘들때 기댈곳이 있어서 난 참 복받은 놈이야

후.. [내부링크]

살아 가는데 있어서... 이 쪽으로 가라 ....그러면 성공한다.. 그 쪽으론가지마라....실패할 뿐이다... 정해져 있는 이정표는 없다... 누가 세워 주지도 않고... 가르쳐 주는 이도 없다. 자신이 세우고 의심없이 그 길로 가면 된다. 혹시라도... 잠시 방향을 잘못 잡았더라도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돌아오면 될것을... 절대로 무릎 꿇고 울지말자.... 울지말자.... ...나에게 하고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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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은 단단한 이와 부드러운 혀, 그리고 넓고 깊은 입 속과 굳게 닫혀질 입술이 함께 어울려 내는 소리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너무도 단단하고 거칠게 사람의 마음에 박혀올 수도, 부드럽고 달콤하며 말랑말랑하게 다람의 마음 속에 새겨질 수도, 여유있고 깊게 사람들을 위로하며 감싸안을 수도, 또한 사람의 마음의 빗장을 굳게 걸어닫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내 같잖은 입놀림으로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나의 생각하고 고심해서 뱉은 말들이 어떤이들에게는 가슴속에 깊이 새겨질 위로가 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듀크 (DUKE) - 슈퍼맨 (Feat. 강수지) [내부링크]

듀크 (DUKE) - 슈퍼맨 (Feat. 강수지) 가끔은 어릴적 바라던 슈퍼맨이고 싶다.. 널 위해... 눈부신 햇살이 마음 가득히 네 빈자릴 비쳐 외로워 나 점점 익숙해져 가는데 왜 또 이러는지 한번 이라도 볼 수 있다면 단지 하루만이라 해도 내가 슈퍼맨이 될 수 있다면 오 그렇다면 니가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싶어 babe~ 네 마음속에 내가 살아갈 수 있게 오래오래 You make me wanna be a super man yeah~ 음~ 오늘도 널 기다렸지만 너의 소식 없지만 전화기만 보지만 Oh Babe~ 용기 내 전화하면 그저 아무 일 없는 듯 웃으며 날 대해줄 수 있겠니 YOU & I GO 많이 사랑 했지만 아니 사랑 하지만 아직은 부족해 니 앞에 설 용기가 없어 조금만 기다려 주겠니 언젠간 너의 멋진 마법사가 되어줄게 널 지킬게 음~ 마법이 있다면 만약 가능하다면 너만을 위한 주문을 하날 만들고 싶어 I love you 하면 니 마음 변해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지팡

이문세 - 조조할인(feat. 이적) [내부링크]

이문세 - 조조할인(feat. 이적)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손님이 뜸한 월요일 극장 뒷자리에서 난 처음 그대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죠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그 은밀한 기적속에 남자로 나는 다시 태어난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간주중>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 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그 모습이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죠 우리처럼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처

포맨&박정은- 다시사랑할수있을까 [내부링크]

포맨&박정은- 다시사랑할수있을까 사랑하지않는데 사랑인줄알았데 사랑한단말한땐 그런줄알았데 사랑을몰랐데 보내줘야하는데 웃어줘야하는데 눈물이왜나는데 사랑이아닌데 왜눈물나는데 잡고싶은데 입이떨어지질않네요 잘가란말이라도해야죠 우린여기까지죠 사랑이깊어서 이별이된거죠 조금만사랑했더라면 떠나지않았을텐데 생각이너무많아서 혼자서이별을만든거죠 헤어진다음날에알았죠. 다시사랑할수있을까 혼자두면어떡해 편해버린하루에 익숙하지않은데 조급한마음에원망만하는데 후회하지만 다시돌아갈순없겠죠 내마음은그러게아닌데 그땐왜보냈는데 사랑이깊어서 이별이된거죠 조금만사랑했더라면 떠나지않았을텐데 생각이너무많아서 혼자서 이별이된거죠 헤어진다음에알았죠 끝난건가요 (끝난건가요) 정말끝난건가요 (끝난건가요) 말이없네요 (언제나그랬죠) 언제나말없이 내게 기댔었죠 그대는 내게 언제나 그랬었죠 마음둘곳이 없네요 끝난거죠 사랑이깊어서 이별이된거죠 조금만사랑했더라면 떠나지않았을텐데 생각이너무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거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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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다.

스윗소로우 - 예뻐요 [내부링크]

스윗 소로우 - 예뻐요 그대는 내게 너무 예뻐요 어쩜 그대는 내게 너무 예뻐요 정말 가벼운 발걸음에 설레요 나를 사로잡는 그대만의 귀여운 몸짓 그대는 볼수록 더 예뻐요 어쩜 조금씩 알수록 더 끌려요 정말 은은한 마음씨에 찡해요 살며시 다가가 뽀뽀해버리고 싶어 이런 내맘 아나요 아름다운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와 사랑을 얘기해봐요 Say I Love you 아름다운 멜로디 그 입술에 번져와 사랑을 노래해봐요 Say I Love you Say I Love you 그대는 웃을 때 더 예뻐요 어쩜 이렇게 지금처럼 말이죠 정말 절대로 딴 데 가면 안돼요 내 곁에 있어요 꼭 하나만 알아줘요 그대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와 사랑을 얘기해봐요 Say I Love you 아름다운 멜로디 그 입술에 번져와 사랑을 노래해봐요 Say I Love you Say I Love you 스쳐지나간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난 걸 감사해 그대라서 행복해 (사랑해~) 아름다운 목소리 내 귓가에 들

Bread - Aubrey [내부링크]

Bread - Aubrey And Aubrey was her name A not so very ordinary girl or name But who's to blame For a love that wouldn't bloom For the hearts that never played in tune Like a lovely melody that everyone can sing Take away the words that rhyme It doesn't mean a thing And Aubrey was her name We tripped the light And danced together to the moon But where was June No it never came around If it did it never made a sound Maybe I was absent Or was listening too fast catching all the words But then the me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에 사랑을 기억한다 [내부링크]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에 사랑을 기억한다

알렉스 - 화분 [내부링크]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바라볼 테죠 알렉스 - 화분

이승기 - 추억속의그대 [내부링크]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순 없다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순 없다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You are so beautiful - 윤종신 [내부링크]

07 episode2 2008.4.29 You are so beautiful- 윤종신 <윤종신 10집-Behind The Smile 2005.04> 널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내게 있어 왜 그토록 나를 떨리게 하지 그 생각 속에 살다 내가 빠져든 사람 그 모든 것들에 검은 눈과 여린 듯 목소리와 작은 입술 웃음을 가리는 가녀린 손과 머릴 넘기는 또 한손 혼자 걸을 땐 조금 무표정한 걸 아니 너의 모든 건 내게 기억되어 다가가게 하지 가까이 바라본 너의 모습은 또 새로운 널 알게 해 내가 사랑에 빠진 이유는 너무 쉬운 것이었어 운좋게 너와 마주칠 수 있었고, 그날 이후 내겐 You are so beautiful 널 더 알아야겠지만 나는 조급한 사람인 걸 충분히 너에게 빠질만큼 빠져버렸지 세상에서 널 제일 아름다워 하는 사람 어느날 널 찾아갈 거야 Baby I need your love. everytime. You are so beautiful. I feel your heart. ev

브라운아이드소울 - Nothing Better [내부링크]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 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나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브라운아이드소울-Nothing Better 내게 가볍지 않은

이정 - 그대만 보면 [내부링크]

이정 - 그대만 보면 나를 봐요 내말을 들어요 그누구보다 더 그댈 사랑했잖아요 오랜시간 함께 했던 우리 내 자신 보다 더 그댈 사랑한 나인데... 이렇게 나 보내기는 싫어요 오직 단 한사람 정말로 소중한 사람 그대만 보며 울고 웃던 나날들 가슴 뛰던 그날 숨막히던 그때 붙잡고 싶지만 이제는 다 잊어야 해요 나 눈을 감아요 사랑이 아파요 가슴이 시려서 내 사랑이 그댈 떠나가게 했나요 흐르는 내 눈물 채 마르게 전에 또 쏟아내지만 그대을 다 잊어야 해요 나 눈을 감아요 사랑이 아파요 가슴이 시려서 나 그대만 보면.....

노력 [내부링크]

군자는 스스로의 재능이 없음을 근신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신하지 않는다 보석은 마찰없이 가공 될 수 없고, 사람은 시련없이 나아질 수 없다.

성시경 - 눈부신 고백 [내부링크]

눈부신 고백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김종욱 - 그대만이 [내부링크]

김종욱 - 그대만이 그대만이 날 웃게하고 그대만이 날 감싸줘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꼭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먼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 왔나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게 행복을 주던 사람 그대 눈이 반짝이네요 별이 빛나는 것 같아요 그대 입술 그대 두 손 미운데가 하나 없죠 우리 서로 닮아가네요 서로에게 행복만 줄래요 그대에게 꼭 그대에게 해 줄 말이 있어요 고맙단 말 했나요 우리 사랑하는 동안 난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인데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게 행복을 주던 사람 내 삶을 전부 다 준다 해도 아까울 것 없는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가 살아

고유진 - 너 하나만 [내부링크]

한번씩 네가 생각날때 마다 그리워질때마다 넉나간듯 멍해지곤해 그럴때면 온통 보이는 것 마다 달려오는것 마다 너의모습 너의 소리같아 술로 잊어도보고 울어도보고 해볼껀 다해도 아무런 보람도없이 그리움만 더 한 하루가 지나 오직 나만알고 나만보고 나만갖고싶었던 한사람다른사랑이 다른추억이 이젠 나를 덮어가겠지 더 어떻게해 숨겨도 감춰도 너인걸 사랑은 너뿐인걸못난가슴이 너하나만 기다리는걸 혹시 잊게될까봐 지워질까봐 누군가 만나도 자꾸만 너와 견주어 네 가치만 뼈저리게 깨닳아 오직나만알고 나만보고 나만갖고싶었던 한사람다른사람이 다른추억이 이젠나를 덮어가겠지 더어떻게해 숨겨도 감춰도 너인걸 사랑은 너뿐인걸못난 가슴이 너하나만 기다리는걸 아무도 오지못해 내맘 굳게잠겨서 가슴도 주인을아나봐네가 아닌 사람은 열수없게 아직 너만찾고 너만보고 너만 부르고있는 내사랑 나의눈물에 나의한숨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꼭기억해줘 언제나 네 자린 여긴걸 비워둔 내곁인걸 돌아와야해 너하나만 사랑한 내게너하나면 행복한 내

015B - 잠시길을잃다 [내부링크]

015B-잠시길을잃다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도리어 내가 더 미안해 버렸어 날 안아주던 네 품이 참 좋았어 그리 쉽게 떠나갈 거면서 왜 널 좋아하게 만든 거야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마음 열지 말걸 후회가 돼 이젠 막다른 길 난 아이인가봐 그저 온종일 울기만 하잖아 네가 없인 무엇도 못해 어리광 부리며 헤맬뿐야 잠시 길을 잃은 거야 my hope love sweet dreams 다시 길을 찾을 꺼야 my hope love sweet dreams 잠시 길을 잃은 거야 my hope love sweet dreams 다시 길을 찾을 꺼야

이은미 - 사랑한다는 말 [내부링크]

처음으로 사랑한단 말 하던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알아 들은걸까딴청을 피는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짖궂은 너 넌지시 나에 맘을 열었던 날 친구에 얘기처럼 돌려한 말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 건지 정말 멋진 친구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게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게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나 맘 으로 하고 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 처럼 읊어볼까 편지로 적어볼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게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게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나 맘으로 하고 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나에게 귀 기울이면 말 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스웨터 -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내부링크]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스웨터 <스웨터 1st-Staccio Green 2002.08> 비가 오네요..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내부링크]

안녕 나의 사랑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안녕)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개화산 - Somebody Loves You [내부링크]

개화산 [정당한 선택] Somebody Loves You GLV, Rama, Soul One (verse 1 :GLV)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떨렸데 니가 지은 미소만 보면 바싹 얼었데 얼굴 한번 더 보려 주위를 서성대 허나 볼때마다 매번 가슴이 설랜데 (어떻게) 말을 걸어보고 싶은데? (지금에)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해 (못본데) 정말 중간에서 곤란해.. 그러지 말고 걔랑 한번 만날래? 너에게 상철 줄까 조금이라도 멀어질까 두려워 아닌 척하며 애쓰지만 매일 밤 니 고등학교 졸업 사진만 보다보면 어느새 날이 지나 아침이 온데 (원래) 당당히 말할까 했지만 (너에) 차가운 대답이 겁이 나 (여태) 눈치만 살피다 맘이나 알아볼까 물어봐달래 어떻게 할래? x2 Somebody loves you girl 감출수 없는걸 (verse 2 : Rama) 오늘도 접속한 너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을 남겨 의미없이 '밥은 맛있게 먹었어? 밖에 지금 비온다. 배경음악 좋다.' 원고지 100장짜리의

쿨 - 너의집앞에서 [내부링크]

쿨 - 너의집앞에서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앞 골목길 늦은밤 니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 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 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한번 크게 울지뭐 언제든 누군가 필요하다 느끼면 그냥 창문을 열어 널 향해 두팔 벌린 한사람이 여기 널 기다리고 있어.. 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꼭 사랑은 바다 같다던 너의 마지막 그말 하지만 상관없어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한번 크게 울지뭐 언제든 누군가 필요하다 느끼면 그냥 창문을 열어 널 향해 두팔 벌린 한사람이 여기 널 기다리고 있어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한번 크게 울지뭐 진심어린 마음으로..

2AM - 이노래 [내부링크]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늘 말해 주지만 너는 더 바라는 게 없다고 하지만 예쁘고 좋은 것들 재밌고 멋진 일들 너도 분명히 하고 싶잖아 Baby 내 곁에 있어주면 못하는 걸 알잖아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이 노래밖에 없다 정말 가진게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

쿨10.5집-바보 [내부링크]

쿨10.5집-바보 그대여 나에게 이제는 말을 해줘요 아무말 못하는 바보는 아니잖아요 나 항상 그대를 그토록 원했었는데 이젠 그 마음을 모두다 털어놔봐요 i believe i believe 난 그대만을 믿어요 그대가 바라는 사람일거라고 **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두려워 말아요 나는 준비됐어요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만을 위해 내 세상 모두 버릴 준비됐어요 ** 지나간 사랑이 그렇게 아팠었나요 그 사랑 때문에 조금은 두려운가요 이제는 어느새 날 보고 웃곤 하는데 날 사랑한단 말 수줍어 하지 말아요 i believe i believe 난 그대 만을 믿어요 지금껏 기다린 사랑일거라고 ** repeat rap 뭘 생각해 날 사랑하고있는데 뭘 걱정해 니 마음 이미 내게 있는데 My baby 달콤한 lady 널 원해 그 사랑 애타게 기다리는 내 맘,그댈 맴도는데 알아 아파 니 지나간 사람 널 한참이나 울게했던 나쁜 그 사람 이제 그만 내게 기대 모두잊어 (사랑

박선주 - 남과여 (feat 김범수) [내부링크]

박선주 - 남과여 (feat 김범수) 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이..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주고 싶은 이.. 두려움 앞에 멈출 때 날 용감하게 하는 이.. 그대..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말.. 날 믿어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내 맘에 별이 뜨는 말.. 단 한번 스친 손 끝에..심장이 서 버리는 말... 천개의 빗방울 만큼 할 말이 많아 지는 말... 열 두번 소나기 만큼 궁금한 일이 많은 말... 사랑 세상 가장 흔한 말 love you..그래서 더 어려운 그말.. 나와 함께 가자 말하면 그대는 그래 줄 수 있나요.. love... always... with you.. i am nothing without you... forever with you...i allways be with you.. why dont you be my love? love y

Neyo - Because Of You [내부링크]

Neyo - Because Of You Want to but I can't help it I love the way it feels It's got me stuck between my fantasy and what is real I need it when I want it I want it when I don't Tell myself I'd stop everyday knowing that I won't I've got a problem and I (don't know what to do about it) Even if I did I don't know if I would quit But I doubt and I'm taken by the thought of it And I know this much is true Baby, you have become my addiction I'm so strung out on you I can barely move but I like it And

샤이니 - 누난너무예뻐 [내부링크]

샤이니 - 누난너무예뻐 누난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둬 흔들리는 그녀의 맘 사실 알고 있어 그녀에게 사랑은 한순간의 느낌일 뿐 뭐라 해도 나에겐 삶의 everything 아마 그녀는 어린 내가 부담스러운가봐 날 바라보는 눈빛이 말해주잖아 and I think I'm gonna hate it girl 끝이 다가 오는 걸 가슴이 말해준다 누가 뭐래도 누난 너무 예뻐 (그 그녀를 보는 나는) 미쳐 (하 하지만 이젠 지쳐) Replay, Replay, Replay 추억이 내 맘을 할퀴어 (아 아파서 이젠 맘을) 고쳐 ( 다 다가올 이별에 난) Replay, Replay, Replay 누난 나의 M.V.P. 부러움에 뿌듯했지 늘 시선집중 그녀와 함께 있는 난 So cool~! 제발 이 손을 놓지 말자 던 나의 다짐은 어느 순간부터 거짓인걸 알아 아마 그녀는 착한 내가 별 재미없었나 봐 날 대하는 몸짓이 말하고 있잖아 and I think I'm gonna hate it girl 끝이

브레이크 아웃 [내부링크]

8월30일 친구의 공짜 티켓으로 보게 된 브레이크 아웃 원래 계획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는거였지만 시간이 안되 브레이크 아웃을 보게 되었다 내심 유명하고 인지도 높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보고 싶었는데 완전 기대했는데 ,,,,,,, 아무튼 나의 지적 허영심은 무엇이든 좋으니 뮤지컬을 보라는 욕구로 가득차 아무런 기초상식? 정보도 없이 브레이크아웃을 보러가게 된것이다 후후 뭔가 장황해 ㅎㅎㅎ 어찌되었든 긴장과 설렘과 두려움으로 본 브레이크 아웃은 놀라웠다 넌버벌 퍼포먼스라고 했던가 대사는 없지만 춤이나 비트박스 만으로 이렇게 연극에 푹 빠지게 할줄 몰랐다 만약에 길고 조용조용한 그런 뮤지컬이었다면 뮤지컬에 대한 나의 관심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재밌었다 ! 정말 관객의 눈을 확사로잡는 화려함과 코믹함이 그리고 나름의 대사는 없지만 술술 이어지는 스토리 장면장면들이 감동적이었다 . 또봐야지 흐흐흐 두서없지만 정말 추천해주고 싶다 브레이크 아웃 , 아참 난 조커가 참 좋더라

쿨 - 첫사랑 [내부링크]

쿨10.5집 - 첫사랑 Yeah~ Baby I Miss you One Two One Two 첫사랑 난 그녀와 이바닷가에 우리 둘만 아는 비밀스런곳에 그사랑 그추억을 깊이숨겼지 10년후 다시 함께 돌아오자고 어허 타임캡슐 사진도 넣고 편지도 써놨지 늘 변함없는 사랑 약속했었지 어허 좋겠네 우린그래서 사랑도 했고 행복도 했었어 너와의 사랑 영원할줄만 알고 10년이 지나면 내첫사랑과 했던 그약속만은 지켜내려했어 지금 난 약속했던 이바닷가에 혹시 니가 올까 기다리고 있어 숨겼던 그상자를 앞에 놓고서 어릴쩍 예쁜 너를 다시 그리며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다는 그말 왠지 우리는 그게 아닐꺼 같아 빨리와 너무보고싶은데 나 정말 바보였나봐 이제와 이런 내가 웃겨도 다시 한번만 사랑을 시작하자 나도 너 보고싶어 해는지고 어두워지는데(안보여) 끝내 너는 안오고(빨리와) 타입캡슐 그속을 열어보니(헉이게 머야) 10년전 내게 써놨던 내편지는 없고 날위해써놓은 니편지 한장만 있네 어떻게된일인지 니편지를 열어

김범수 - 슬픈활용법 [내부링크]

슬픈활용법 잊은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 주길 그때처럼 웃어 본 적 없어 세상이 마냥 좋은 적 없었어 눈부신 니가 없어서 앞을 못 본다고 떠나간 너를 탓할 때마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는데 너 때문에 너무 행복했는데 어떻게 목숨 같은 너를 그렇게 울렸냐고 오히려 슬픔은 또 너를 데려와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기억할 핑계를 찾고 있어 아직도 나는 이별도 못하고 살아

임창정 - 결혼해줘(with. 이소은) [내부링크]

임창정 -결혼해줘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 아픔 속에서 내 눈물 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울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난 두렵기도 해 슬픈 내눈빛 이해하겠니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시간 지나 모두 변한대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사랑해 지금처럼 영원히 환한 네미소 이젠 내가 지켜줄게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수 없던 날들 너를 만난 이후 다시 꿈꿀수 있어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시간 지나 모두 변한대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더원 - 보낼 수 없는 너 [내부링크]

보낼 수 없는 너 더 원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디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걸 미워하는 일 밖에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뿐이죠 돌이킬 수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미워하는 일 밖에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돌아와요 이번만은 내가 여기있죠 비켜가줘요 날 한번만 슬픔의 화살이 내게 사랑은 한발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오나요 이걸 알게 하려고 떠나는 건가요 난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2am-어떡하죠 [내부링크]

2am-어떡하죠 두근거렸죠 하지만 그대가 아닌그사람 때문이라는 게 너무나 아팠죠 요즘 그대가 날 바라봐줄때마다 난 그 사람 이 떠올라요정말 미안해요 나 그대를 만난 건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 맞는데 난 바본가 봐요 어쩔 수가 없네요계속 그 사람이 떠올라요 오 난 며칠 동안 잊으려 해봐도 잘 안돼요 어떡하죠 계속 그대의 얼굴에서난 그 사람의 얼굴이 보여요이러면 안 된다고 다그쳐봐도 그게 잘 안돼요 난 어떡하죠 나 그대의 목소리에서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요이미 내 마음은 그댈 떠나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요 그댈 만나서 같이 있는 시간에도그곳에 그 사람이 있을까 눈치를 봤죠그대와 함께 길을 걸어갈 때에도 그 사람이 볼까 두려웠죠이러면 안되죠 나 안되는거 아는데그대에게 사랑한단 말이 어색해져요 그대는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는데지금 난 그럴 수 가 없어요 오 난 그댈 다시 사랑하려 해봐도 안돼요 어떡하죠 계속 그대의 얼굴에서난 그 사람의 얼굴이 보여요이러면 안 된다고 다그쳐봐도 그게 잘 안

2010년 3월 14일 오후 6시 3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그래요 당신 말이 맞습니다 시간이 내 그리움 해결해 줄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웃으며 지금을 말하겠죠 그래요 , 저도 압니다 그래요 , 당신 말대로 다 털고 메마른 웃음으로 안녕 이라고 말해야게죠 그래요 , 당신이 내게 하는 말 다 알고 , 다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의 수많은 그 말들 잠깐만 멈춰주시겠습니까 지금은 헤 어 지 는 중 입니다 - Happy Ending 中

2010년 8월 8일 오후 8시 1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2010년도의 여름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 하는 나에게 있어서 처음인 여름, 피부가 시컴게 타도 부스스 정돈 안된 모습이라도 하루에 두끼먹으면서 그나마 한끼는 무조건 라면으로 때웠던 기억도 이렇게 돌아와 생각해보면 추억이라 부르며 그린다.. 뜻한바대로 다하지 못했던 여행이었지만 괜찮아 어쩌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더 특별한 것을 발견할수도 있는거니까 말로 설명할순없지만 가슴에 뭔가 묵직한 무언가가 생긴거 보면 나름 괜찮았던 여행이었지 뭐 .....

이승기 여행가는길 [내부링크]

이승기 여행가는길 나만의 힘겨운 날들 잠시 외면하면서 일상의 구속 밖으로 그저 떠나는 길 하기 싫어했던 일들 보기 싫은 사람들 가슴 아팠던 기억도 오늘은 잊으리 떠나가네 그 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 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 오는 들뜬 마음 안고 콧노랠 부르는 그곳으로 어제도 오늘과 같이 내일도 오늘처럼 달라질것 하나 없이 똑같은 시간은 이제는 등뒤로 한채 여기 남겨두고서 내가 원한 그 곳으로 나 달려갈테니 떠나가네 그 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 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 오는 들뜬 마음 안고 콧노랠 부르는 그곳으로 밤엔 별이 떨어지고 낮엔 따뜻한 해 비치는 상상만 해도 가벼운 내 발걸음 떠나가네 그 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 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 오는 들뜬 마음 안고 콧노랠 부르는 그곳으로

2011년 1월 25일 오후 11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 왔는가의 합계가 아닌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

새로운 것은 없다…有에서 또다른 有를 창조하라 [내부링크]

광고효과 1위 `옹알이 광고` 의 비결 익숙한 것은 낯설게, 낯선 것은 익숙하게 보려는 통섭적 사고해야 창의력 비결은 스크랩북 … 다른 사람의 생각 스타일도 따로 분석 TV 광고 모델로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 답은 의외로 쉽다. 인기가 좋은 모델은 가장 많은 광고에 등장한다. 한국 CM연구소가 발표한 5월 TV CF광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답은 `이승기`였다. 그는 지난 5월 지펠, 피자헛, 청정원 등 총 11개 광고에 등장했다. 그렇다면 효과가 가장 높았던 광고는 무엇일까. 이승기가 등장한 11개 광고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답은 거기서 한참 빗나가 있다. 실제로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꼽힌 광고에는 유명 모델이 등장하지 않는다. 쌍둥이 아기가 등장할 뿐이다. 이들은 광고시간 내내 `따따따`라는 소리만 반복해서 낸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소셜 커머스, `초콜릿` 광고다. 일반인에게는 `따따따따…광고` `옹알이 광고`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광고는 5

2011년 7월 3일 오후 10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리더들은 자진해서 역경과 싸운다 텅 빈 교회에선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

10cm - beautiful moon [내부링크]

10cm - beautiful moon 달빛 가득한 밤이 지나 새벽녘이 밝아오누나 취한 길바닥에 엎드려 저 달 무심히 흔들어 아침이 밝아오나 아니면 저녁일까 마치 어제와 같은 새로운 달을 만나듯 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 너의 그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만하게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 딱 오늘만큼의 나는 너를 원해 My Beautiful Moon과 큰 딱정벌레의 하늘을 채운 그림 한 장 속 My Beautiful Moon과 찬 이슬 한 잔의 거리를 채운 생의 뿌듯함 너를 사랑한다 말하고 너는 유난히도 빛나고 맨 정신이 아니더라도 너는 그 자리 그대로 아침이 밝아오면 저녁을 기다리고 마치 어제와 같은 새로운 달을 기대해 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 너의 그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슈프림팀 - 너 하나면 돼 (Feat. 개코 Of 다이나믹 듀오) [내부링크]

슈프림팀 - 너 하나면 돼 (Feat. 개코 Of 다이나믹 듀오) 하루에 16시간 시퍼렇게 눈 뜨고 있지만 그냥 춥기만 해 내 옆이 비어서 게다가 괜히 서러워지는 날씨여서 친구 불러내서는 대화도 없이 한잔씩 넘기며 술기운으로 버티는 토요일 새벽 거리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난 계속 있지도 않은 내 여인을 떠올리며 입 벌리고 앉아있어 언제 지워질까 나와 너 사이의 선 만나야 돼 그 때 다 얘기하께 니 생각하던 날이 한달에 30일은 돼 튼 살 늘어가는 내 맘에 니 손은 로션 걱정마 난 내 여자는 최고로 모셔 너 하나면 돼 그래 너 하나면 돼 나 절대 급하게 구는 거 아냐 my baby Baby I don't wanna rush 떨리는 니 손의 touch 나는 너 하나면 돼 너만 간절하게 되는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싶다 이게 사랑인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오늘 눈 앞에 널 그리며 혼자서 뒹구르는 시간이 좀 아까워 오늘 같은 날, 넌 친구들과 도망갔어 나 빼놓고 나가있는 너의

2011년 7월 6일 오전 8시 4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하자 ! 오늘부터 새벽운동 으쌰으쌰! 기분좋다 ! ㅋㅋㅋ

This love G-Dragon [내부링크]

This love G-Dragon this love yeah yeah yeah this loving in dugging dison oh I'm tray falling dislike yeah yeah yeah this is song for young 오늘은 다른날보다도 괜히 더 슬퍼지네 니가 보고 싶다고 이제는 이런말도 할 수가 없이 되 버린걸 그저 옆에서 지켜볼수조차도 없어 정말 끝인걸 아무리 봐도 바보같앴어 헛된 기대만 부풀려 착각만 했어 그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걸 아는데 왜그랬는지 그럴 수록 니가 좋아져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걔가 뭐가 그리 잘났냐고 정신차리래 가지고 논거래 상관없어 아무렴 어때 이렇게라도 널 볼수만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해 this love 다신 사랑 따윈 하진않아 너무나 야윈 내 모습을 바라보니 왜이리 바보같은지 this love 이미 떠나버린 잡기에는 사라져버린 돌아오지도 않을 사람아 멀리멀리 날아가 저 구름뒤로 마음에도 없는 내 얘기 이것은 마치

2011년 7월 23일 오후 10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요즘 잘되네 뭔가 공모전 입상도 했고 샤롯데 내일로도 되고! 아자! 알찬 방학을 보내자!

[공유]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 2. 아비정전 [내부링크]

출처 옥나찰의 명월채|옥나찰 열혈남아가 여름날의 열기를 연상시키는 영화였다면, 아비정전은 무덥고 끈적끈적하고 여름날의 장마같은 영화였다. 그래서 온통 습기로 가득차 눅눅하고 숨이 턱 막힐 것 같은 분위기가 영화 전반에 감돌았다. 그런 분위기 덕분일까. 영화는 왠지 모르게 몽환적이었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나는 꿈을 꾸는 것처럼 몽롱했고, 눅눅하고 끈적한 홍콩의 여름이 화면밖까지 전달되어 온몸에 기운이 쭉 빠진듯 나른하고 우울한 기분마저 들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비가 친모를 찾아갔다가 문전박대를 당하고, 멀리서 지켜볼 그녀를 등지고 걸어 나가던 바로 그 순간. 천천히 걸어가는 아비의 등을 보고 있으려니 반쯤 취한 것처럼 몽롱하던 기분이 싹 가시고 번뜩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어둡고 우울한 숲으로 둘러싸인 길을 걸어 나가는 그의 등에 어려있던 슬픔이 가슴에 사무쳤다. 긴 백일몽에서 깨어난 듯했던 그 느낌과 가슴에 사무치던 슬픔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2012년 3월 9일 오후 2시 5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1분의 염원과 같은 찰나의 순간은 후회가 되기도 감동이 되기도 한다 오늘도 여름같아.. 왜인지 사람은 오해를 풀면서 살아간다는 말이 계속 맴돈다..

2012년 5월 30일 오후 11시 5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는 걸 생각한 하루 신나는 분위기 속에도 전혀 신나지 않고 기쁘지 않은데 웃고있다 그것도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다 생각이 많이 나고 가슴이 뻥 뚫린 기분 더 이상 쓰면 찌글찌글 궁상쟁이 될 거 같아 그만

ㅇㅁ [내부링크]

중요한건 돌고 돌아서 결국 제자리를 찾아간다는거야 서툰것도 모자라는 것도 나중엔 다 기분좋은 기억이 될거야

2012년 7월 24일 오후 4시 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옛날 어릴 적 그 시간으로 돌아온 것 같다 그때의 골목길, 문방구 앞 게임기와 뽑기와 그때의 그 햇살 공기가 있는 곳 다그대로인데 나만 변했네^^ 시간여행하는거 같아 반갑다 꼬꼬마 기억들

2012년 8월 3일 오전 0시 5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살면서 이렇게 가까이서 달을 본다는 느낌 그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본 달은 너무 예뻐서 잊지못할 거 같아 ;^)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_ 김건모 [감상] [내부링크]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by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 오랜만에 옛 감성이 뭉클해지는 기분.. 그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 감성들이 기분 좋은하루 유독 김건모의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밍숭맹숭한게 허수아비 같이 마음에 푹 하고 박히는 기분 오죽했으면 토토가 시청률 22%를 찍었을까..

2015년 8월 26일 오전 0시 4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14# 묻고 싶은게 많아서 문득 행복하냐고 묻고 싶을 때가 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기울고 있어서가 아니라 넌 지금 어떤지 궁금할 때 많이 사랑했느냐고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게 누구였는지가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만큼을 살았는지, 어땠는지 궁금할 때.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보다 누구를 사랑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이 낫지 않느냐고 묻고 싶다. 불가능한 사랑이어서, 하면 안 되는 사랑일수록 그 사랑은 무서운 불꽃으로 연명하게 돼 있지 않은가 누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 답답함 때문이 아니라 누가 내 마음을 알기 때문에 더 외롭고, 목이 마른 이유들을 아느냐고 묻고 싶다. 묻고 싶은게 많아서 당신이겠다. 나를 지나간 내가 지나간 세상 모든 것에, 잘 지내 하고 묻고 싶어서 당신을 만난 거겠다.. 어쩌면 당신이 아니라 내가 어떤지가 궁금해서, 부표처럼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수없을 때, 동영상 Lee Jung (이정) - 아름다워 (Beau

이정 아름다워 [내부링크]

이정 - 아름다워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그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그댄 여전히 내 눈에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늘밤만 이라도 이별이란 사랑의 그늘 영원할 것만 같던 행복 그대 떠난 뒤 내게 남겨진 선물 함께 일 땐 몰랐던 일들 가르쳐 준 나의 그대 그리움에 치이다 잠이 드는데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그댄 여전히 내 눈에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오늘밤만 이라도 이 기나긴 내 이별의 끝엔 모른 척 사랑이 또 있을까 사랑했던 날 너무도 행복했던 날 그때로 돌아가 곁에만 있고 싶은데 이별했던 날 그날 밤 그 자리

2015년 8월 27일 오전 2시 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그리움, 이라고 일컫기엔 너무나 크고, 기다림, 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넓은 이 보고 싶음.. 삶이란게 견딜 수 없는 것이면서 또한 견뎌내야 하는 거라지만, 이 끝없는 보고싶음 앞에서는 삶도 무엇도 속수무책일 뿐이다. 보지 않고는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간절한 말은 이 세상에 없다. 살면서 간절하지 않은적이 있을까 학업도, 취업도, 친구도, 사랑도,, 간절하지 않은 사람 있을까 항상 간절함에 목이매어 사는데 https://youtu.be/Z1rP3RztCP4 동영상 보고 싶다 - 김범수 (I Miss You - Kim Bum Soo: Korean Pop Song) 보고 싶다 - 김범수(Korean Pop Song) www.youtube.com 보고싶다 - 김범수

너가 떠나고 어쿠루브 [내부링크]

#너가 떠나고, Acourve 너가 떠나고 난 하루종일 멍했어 너가 떠나고 난 좀비 처럼 살았어 너가 떠나고 새벽에만 일어났어 너가 떠나고 너가 떠나고 넌 잘 지내니 아무렇지 않니 너가 떠나고 난 빈자릴 느껴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흘러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매일 밤 널 그리워 하며 울어 너가 떠나고 난 입맛이 없어졌어 너가 떠나고 커피의 맛을 알았어 너가 떠나고 모두가 날 걱정했어 너가 떠나고 너가 떠나고 너가 떠나고 난 후회를 하고 매일 꿈속에서 니 이름 불러 사랑한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손을 휘젓거리며 꿈에서 깨 내가 많이 좋아 했나봐 자꾸 니가 생각나 너의 웃던 얼굴이 너를 보내고 난 알았어 하루하루 괴로워 너가 떠나고 난 이렇게 지내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떠난 너의 뒷 모습 보며 너가 떠나고 너가 떠나고 동영상 어쿠루브 (Acourve) - 너가 떠나고 www.youtube.com 그 계절, 다시. 벌써 이렇게

2015년 9월 4일 오후 5시 1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Blah blah 날마다 같은 모습을 하고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던 나는, 어제의 나는 과연 오늘의 나와 같을까 어쩌면 변한건 그가 아니라 내가 아닐까 - 뷰티인사이드 中 - 얼마만인지 아침일찍 영화를 본 건, 20살 풋풋한 그 때에는, 이문세의 조조할인 가사처럼 돈 500원 아끼려고 그랬던가, 아니면 일찍 그 사람을 보고싶었던 건가, 아무튼 그 뒤로 어쩐지 아침영화는 본 일이 없었던거 같은데.. 뷰티인사이드, 인사이트인 줄 알았네, 아무튼 관심도 내용도 모르고 봤던 영화는 의외로 신선하고 잔잔한 여운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보고 연애가 하고싶다. 달달하네 하지만, 그냥 아련했고 조조영화의 향수가 더 컸던 거 같다. 어쩌면 영화 속 사랑이야기에 더 추억 돋았는지,, 물론 많은 배우들을 보는 재미와 너무 아름다운 한효주를 보는 즐거움도 컸지만, 한효주 날 밝을 때 남포동도, 아침영화도, 새로 산 붓펜도 만족스런 하루 특히 골동품 가게 같았던, 아니면 해리포터의 지팡이 가게 같

2015년 9월 16일 오후 5시 4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사랑니를 뽑았다. 이제 가을인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좋은 느낌이네 우산도 안가져왔는데 비는 오곢 마치 사랑니같네 갑자기 슥~ 오는걸 보니 생각지 못한 그런게 좋은거 같다 사랑니는 아팠지만 우산없이 만나 비는 참 난처하지만 사랑니 빼고 나니까 시원해서 좋은거 같기도 하고 비는 그치길 기다리면 되고 좀 더 의연하고 차분해지는데 좋은거도 같으니까 오히려 이런게 감성에 도움이 될지도ㅋㅋㅋ 간만에 혼자 돌아다니고 차도 마시고 노래도 듣고 글씨도 끄적거려보고 이웃님 블로그에 좋은게 많아서 하루종일 보고 쓰고 연습하기 좋네 뭐든 잘하고 싶은 가을이네 몽글몽글해 :)

내 옆에 있는 사람 [내부링크]

#한가위는 숙취를 부르고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지나간다. 오랜만의 반가움인지 그간의 스트레스인지 술에 술을 부른다. 요즘은 그냥 가다가 봐도 하늘이 높고 맑다 뭉게뭉게 구름도 자주 보이고 상쾌한 기분이 좋은거 같다 안 그래도 잉여롭고 매일이 설렁설렁이지만 추석에 주말에 재미난 볼거리가 요즘 더 많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운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편하고 좋아서 살만 뒤룩뒤룩 정녕 사람인가싶다 이렇게 좋은게 계절 탓인가.. 어쩌면 28년동안 잘못 알고 살았나 싶을만큼 나는 겨울을 좋아하는데.. 어쩌면 가을이 체질인가 아니면 운 좋게 가을에 겨울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나는 겨울이 좋으니까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의 신간이 나왔더라 왜 못봤을까 서점.. 자주 갔었는데 이병률 홀릭 아니랄까봐 처음 바람이분다가 나왔을때도 시간이나 때워야지 하고 찾아 간 서점에서 민트민트한 색에 끌려 살짝만 보고 내려놔야지 해놓고 덥썩 사버린 그 날, 그런 운명적인.. 끌림은 이전부터 알고

부산진구 범천동 전면 주차가능한 상가 임대 (전용46평, 분할가능, 사무실, 빨래방 추천) [내부링크]

부산진구 범천동 전면 주차가능한 상가 (전용46평, 분할가능, 사무실, 빨래방 추천) 부산진구 범천동 범내골역 인근에 위치한 1층 대형 상가 매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총 120세대 도시형 아파트 1층 상가 매물로 주변에 사무실, 인쇄소, 오피스텔 등이 많은곳이라 고정수요가 풍부한 입지입니다. 현재 사무실 용도로 사용중이며 전면 주차가능한 매물이라 다양한 업종으로 활용하시기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변에 사무실, 오피스텔, 주택이 많은 곳이라 사무업종 외에도 편의점, 음식점, 편의시설 등의 업종으로 입주하시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편의시설 등으로 입주하실 경우 분할 임대도 가능하니 조건 및 분할 면적 등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매물 위치 평광우리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5번길 90 범내골교차로 인근 교통 편리한 입지로 부산 전지역 이동이 용이하며,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어서 시외 이동에도 유리한 입지입니다. 전면 주차공간과 출입구도 3군

부산진구 범천동 아파트 1층 상가 56평 임대 착한가격 주차가능 (식당, 사무실, 쇼핑몰 등 추천)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드릴 상가는 부산 범내골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상가입니다. 임대면적 56평에 총 120세대 소형아파트의 1층에 위치한 상가로 쇼핑몰 사무실이나, 물류, 유통, 디저트 등 물건을 싣고 내리는 일이 잦은 업종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대로변이 아닌 주택가의 넓은 도로에 접하고 있고, 상가 앞으로 주차 공간도 있어서 차량 상하차 작업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오피스텔, 원룸, 오피스 상가 건물들이 많은 곳이라 소란스럽지 않아도 은근히 유동도 많아서 오피스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점으로 입주하시기도 좋을것같습니다. 범천동 56평 근린생활시설 상가 사진 22년 5월 27일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상가 전면 모습입니다. 주차가능한 공간이 넉넉하고 도로가 넓어서 유통, 물류, 쇼핑몰 등 택배, 운송 작업이 잦은 업종으로 입주하시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특히 출입구가 2개인데다 넓어서 물류를 싣고 옮기기에 최적화된 입지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임차인이 사무실로

부산영도맛집 우리동네맛집 [석쇠닭구이맛집 - 신군아꾸버라] [내부링크]

올 한해도 얼마 안 남지 않았다. 지긋한 코로나와 추위에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이지만 반년, 힘들었던 수험기간을 끝내고 새로운 환경, 새로운 시작이기도 한 나에게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다. 월요일 퇴근시간 하루 일과를 다하고 지친 몸으로 오늘 저녁을 고민하다가 집사람에게 '오늘은 특별히 외식을 했으면 좋겠어' 어필을 해본다. 오늘은 평소에 안먹어본 음식에 도전해보자 '날도 쌀쌀하고 괜히 그런 감정, 기분이 들잖아?' 다행히 집사람이 OKay해주었고 매번 지나쳐오기만 한 집 근처 닭구이 가게를 방문을 하였다. 신군아꾸버라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1가 150 1층 전화 [신군아 꾸버라_화끈한 불맛 석쇠 닭구이 전문점]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70-1 1층 기본으로 나오는 상차림인데 닭구이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새콤 짭짤한 깻잎과 양파절임, 쌈무가 함께 나온다 평소 상추 매니아인 나는 상추쌈이 없어서 아쉬웠다. 소주 안주로 그만인 매콤 얼큰한 어묵탕! 무한리필은 어렵고 한 백 번쯤 리

[배가네흥동수제비] 뜨끈한 수제비가 생각날 때 김해 맛집 항아리수제비 [내부링크]

[김해 배가네 흥동 수제비] 지난 여름에 친구의 이사 소식으로 찾았던 김해에서 날도 덥고 입맛도 없는데 배는 고프고 뭘 먹지 고민하다 찾아간 김해의 수제비 맛집. 날도 더웠는데 뜨거운 수제비가 왠말이냐 할지도 모르지만 고기파인 나와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는 그녀는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김밥, 칼국수와 같은 분식이기 때문에 한 여름의 수제비를 먹기로 한 것. 여름이었지만 유명한 맛집이어서 그런지 손님들도 제법 있었고, 10분 정도 기다리다, 김밥이 먼저 나오고 곧이어 기다리던 칼국수와 항아리 수제비가 나왔다. 김밥은 삼삼한게, 수제비 국물과 썩 잘 어울리는 맛이었고 먼 길 찾아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사실 육수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익숙한 멸치육수 맛과 쫀득한 밀가루 맛은 어느 누가 싫어 할 수 있을까? 무더운 날이었지만 심심한 김밥과 수제비 국물은 기분좋은 기억과 함께, 종종 그녀의 입에서 김해 얘기만 나오면 꼭 거론 되는 수제비 맛집으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오늘

[울산맛집 정안정] 잔치날 생각나는 음식, 갈비찜 맛집 소개 [내부링크]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어릴적, 초등학생일적에 학교에서 장래희망과 취미 좋아하는 색깔, 음식 등에 대해 소개하고 교실 뒤 게시판에 붙여 놓았던 시절이 있었다. 보통 평범했던? 남자아이였던 난, 어른이 되면 회사원이 될 줄 알았고, 파란 하늘색이 좋았으며, 티비에 자주 나오던 god의 노래가 좋았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난 고기파여서 다른 친구들의 피자, 햄버거가 아닌 LA갈비가 나의 최애 음식이었다 울산 정안정 삼산점 갈비란 나에게 생일이나 특별한 날 어머님이 해주시던 잔치음식같은 것이어서 자주 많이 먹지 못했기에 더욱더 특별했던것 같다. 사실 요즘도 갈비찜을 밖에서 굳이 먹으려 해본적도 없었고 갈비찜보단 만만한 삼겹살이나 먹어왔으니까, 그러다 지난 주말에 지인의 결혼식으로 울산을 가게되었고, 괜시리 잔치날이니까 갈비찜이 생각이 났더랬다. 정안정 삼산점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434 그래서 찾아간 정안정이라는 갈비찜 전문점, 주문하기전 그녀에게 돼지 먹을까 소로 먹을까 하니 오늘은 잔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동네 산책 [영도카페] 모모스 카페 로스터리 [내부링크]

주말이라 아쉬웠던 크리스마스 휴일인데, 퇴근 후 부랴부랴 준비했던 이브 홈파티를 쏟아지는 잠으로 심심하게 보내고, 크리스마스는 따뜻한 집콕에서 이브날 못 먹었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가벼운 화이트와인으로 소소하게 여유와 휴식으로 보내고 난 후에, 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이 왔다. 아내가 SNS를 통해 알아낸 집근처의 부산에서 유명한 카페가 가오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리스마스 날 종일 뒹굴거려 찌뿌둥했던 몸을 풀겸 찾은 모모스 커피 부산대교 아래에 위치한 창고 공장들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이 공간은 평소 아내와 마트를 다녀오는 길에 자주 지나쳐 오던 곳으로 카페 가기를 좋아하는 아내가 여기 예쁜 카페가 들어오려나 보다 하며 설레어 했던 그 곳이었다. 매번 설마, 공장이나 사무실이겠지 하고 아닐거라고 그랬는데 아내의 말이 맞았다! 모모스 커피 내부 전경 외부에서 볼 때는 창고처럼 보일수 있지만 가오픈인데도 주변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한게 저기가 그 유명한 모모스구나 알 수가 있었

가을 여행중 발견한 만두맛집 [밀양 솔밭만두] [내부링크]

알록달록 가을을 닮았던, 만두 한 판 평일에 어쩌다 아내와 휴일이 겹쳐 즉흥으로 떠난 가을 나들이, 매년 시간도 안맞고 여유가 없어서 계절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아오다 오랜만의 이런 여유와 기분전환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밀양 가을여행 위양지와 금시당 평일이있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는게 "이번 가을은 코로나도 어쩌지 못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 준비하느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미안함에 급작스럽게 정한 나들이었지만, 샛노란 은행나무와 신선한 가을바람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밀양 솔밭만두 모듬 시리즈, 비주얼 대박 배고픈걸 잘 못참아 내는 나 때문에 우리부부는 여행을 가면 꼭 그 동네 맛집을 가봐야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행에 먹는 재미가 빠지면 안되니까 '-' 시간이 점심이라 하기도 그렇고, 저녁으로 먹기에도 애매했던터라 헤비하지 않지만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그런 메뉴를 찾다가 발견한 만두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위치해 있어서 신나는

칼칼한 전골이 생각날 때, [영도맛집]왔다식당 스지된장전골 [내부링크]

우리동네 맛집을 소개합니다. 부산의 섬, 영도 사실 어린시절부터 나고 자라온 우리 동네이지만 국밥 말고는 유명한 맛집이 뭐 있겠나 싶었는데 나는 몰랐던 나름 유명한 맛집들이 몇 군데가 있었다. 연애시절, 같은 부산사람이면서 영도는 전혀 모르던 아내에게 영도의 예쁜카페에도 데려가고,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다도 보여주며 영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여기저기 참 많이 다녔는데 맛집은 도날드 떡볶이나 먹었지 다른 맛집은 알지도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참 영도의 카페 얘기를 하다가 "손위처남 형님의 영도 전골집 거기 맛있잖아" 하는 이야기에 우리부부는 영도에 전골맛집이 있다고? 하고 찾아간게 스지전골맛집 왔다식당 왔다식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하나길 811 영도의 왔다식당 [스지된장전골]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과 푸짐한 양의 스지전골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나물이 많아서 좋았다! 우리는 처음이라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스지된장전골(1인 10000원)을 주문했다. 스지된장전골은 처음

2022년 임인년 달라지는 금융제도 [내부링크]

2022년 검은 호랑이 기운받아 활기차게 시작해 봅시다! 지난 12월 30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이며,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이 확충 1. 서민금융 지원 (22년 2월) 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의 대출한도 500만원 상향 2. 통합 채무조정 (22년1월27일) 학자금 금융권 대출연체로 이중 고통을 겪는 청년 다중 채무자의 재기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 채무조정 시행 3.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22년 1분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이행자 중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특별상환유예 제도를 상시 제도화하고, 유예기간(6개월 → 1년) 대상(코로나19피해자 → 기타 재난 포함) 확대 4.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지원 (22년1월~6월) 프리워크아웃 특례를 통한 가계대출원금상환유예 및 캠코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의 신청기간 연장 5. 영세 자영업자 수수료 부담 완화 (22년1월31일 ~) 연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의 우대 수수

2022년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내 [내부링크]

항상 새해가 되면 작년보다 더 나아진 생활수준, 시장경기, 업무조건 등을 바라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매해 개정되는 법률(정책)은 우리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하는 중요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D 오늘의 알쓸부잡은 새해가 되어 달라진 『알고보면 쓸데있는 부동산 잡학지식』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 내용 국토교통부 정책 자료 12월 31일 개정 1. 공인중개사무소 휴업 사유 추가 공인중개사의 출산 및 육아 지원을 위해 6개월 초과 휴업 사유로 임신과 출산 사유를 추가함 2. 손해배상 책임 금액 증가 위법한 중개행위로 인한 중개의뢰인의 손해 배상을 위해 보증보험이나 공제 한도를 개인과 법인 모두 2배 증가 법인인 공인중개사 2억원 → 4억원 개인인 공인중개사 1억원 → 2억원 3. 사업자등록증 게시의무 중개보수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액을 중개의뢰인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증 게시의무 조항신설 4.

추억의 돌고래 순두부 남포동 로컬 맛집 [내부링크]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와 더불어 새로운 직장, 낯설은 일상이 시작되었다. 요즘 익숙한 거리를 방문하는 일이 잦다. 동네와 가까운 곳에 둥지를 틀어서 인가, 중학생이던 시절, 친구들과 처음 남포동을 갔을때가 생각난다. 용돈으로 만원을 받아서 대영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돈을 모아 노래방을 가고 그러고 남은 몇 천원으로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갔었던 집 그 시절, 싸고 맛있던 순두부 맛집 중학생 이후로는 주머니 사정도 나아지고 입맛도 변해서 잘 찾지 않다가 20년이 지난 오늘 회사 사람들을 따라서 찾아오게 되었다. 예전에는 조금 더 투박하고 공간이 협소했던거 같은데 하도 오랜만에 왔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 기본 밑반찬 구성 : 김치가 정말 맛있엇던 주문을 하면 5분도 안되어서 바로 음식이 나온다. 주문을 하고 곧바로 어마어마한 양의 머슴밥?과 작은 뚝배기에 순두부가 나왔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아내에게 보내주었더니 무슨 밥이 이렇게 많냐며 자기도 오늘 양념순두부를 먹

장모님이 해주신 따끈한 백반 한상 [중앙동 맛집] [내부링크]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 한게 비가 오려나 이런날은 바삭한 전에 달큰한 밤막걸리인데, 벌써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가고 하루하루가 시간이 참 빠르다. 낮에는 장모님 밥상이 나오고, 밤에는 술한잔이 가능한곳 부산 우체국 뒷문 맞은편에 위치한 낮에는 장모님 밥상으로 변했다가, 밤이면 카피쿡으로 바뀌는 신기한 가게 입구는 마치 시골의 장모님 댁을 연상하게 하는 처마밑 고드름이 번쩍이며 반겨주는게 일단, 볼거리가 많은 가게인것같다. 입구에 비치된 메뉴판 집과 가까운 곳인데 참 이런곳이 있었구나 생각이 드는게 중앙동 거리는 걸어다니며 구경하기 좋은 길인것 같다. 독특한 인테리어의 넓고 큰 카페들도 많이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가게와 맛집 포스가 물씬 나는 식당들 그 사이사이를 거니는 직장인들이 제법 잘 어울리는 근사한 거리 그런 거리의 눈길이 가는 식당이라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들어선곳 매일 다른 메뉴가 나오는 밥집으로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가게내부는 야구선수들과 유명인들의 싸

간편하고 든든한 점심 한끼, 50년 노포 맛집 남포수제비 [내부링크]

아침부터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하루 숨 돌릴 틈 없었는데, 벌써 점심시간이다. 별로 한 일도 없이, 밥 때는 재깍재깍 잘도 찾아온다. 오늘은 뭘 먹지, 하고 걷다가 들어간 남포수제비집 남포수제비 부산창선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49번길 7-1 2층 아내와 가끔 파전도 먹고 옷구경도 할겸 자주 걷던 남포동 먹자거리에 이렇게 오래된, 잘 모르면 그냥 지나쳐버릴 입구에 노포 수제비 가게가 있었다니 고소한 도너츠 가게의 2층에 위치한 남포수제비 가게 좁은 출입문을 통해 보이는 오래되어 보이는 작은 계단을 오르면 역시나 좁은 가게 입구가 보인다. 추억의 맛집 남포수제비 작고 소담한 분위기의 남포수제비 일행과 함께 가게에 들어서니 공간이 가득 차는 기분이 들만큼 오래된 분위기와 작고 소담한 가게가 보인다. 남포수제비 가게이니 얼른 수제비 한 그릇과 충무김밥 하나를 주문한다. 허여멀건 국물에 밀가루 반죽이 둥둥 떠 있는 이 한 그릇이 뭐그리 특별하겠냐마는 옛날 전쟁통 시절엔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에 대해 알아보자 [내부링크]

부동산 중개일을 하다 보면 금전, 재산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법령 조문들이 얽혀있어 안전한 거래계약을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규 상가임대 중개 시 정화조 용량 초과 여부와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 얼마나 부과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란? 공공하수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행위자가 필요하게된 비용을 부담하여 공공하수도의 운영 관리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제도라고 합니다. yannispap, 출처 Unsplash 하수의 분류 오수와 우수로 분류 오수(건물내에서 발생) 분뇨, 생활하수 우수(건물외에서 발생) 빗물, 지하수 오수와 우수가 흐르는 수송관을 구분하여 따로 설치한 것을 분류식 하수관로라 하며, 이 때 오수는 정화조나 오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수종말처리시설로 보내집니다. 정화조나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직관연결이라고 하며 다이렉트로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보내지기 때문에 정화조의 용량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나 오수가 증가하거나

From 블로그씨 띵곡소개 김영근 탈진 슈퍼스타K 우승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나만 알고 싶은 띵곡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언젠가 SNS 피드에 올라와서 듣게된 노래가 있는데, 음악 경연 프로그램 영상이었습니다. 지리산 소울 김영근님의 탈진이라는 노래를 듣고 그 사람의 목소리, 감성과 노래 가사가 마음에 크게 와 닿았던거 같습니다. 포스팅을 하며 알아보니 당시 슈퍼스타K2016 프로그램의 우승자이네요 워낙 경연프로가 많아서 관심이 줄어든 상태라 우승 했는지도 오늘 알게되서, 괜히 더 뿌듯합니다. 탈진의 원작자는 윤종신 님으로 원래도 좋아했던 가수인데 이 노래 이후로 윤종신 님의 노래를 많이 찾아 보았던것 같습니다. 몰랐던 명곡들이 많더군요. 탈진 김영근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 해진 나의 상처를 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 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

[패스파인더] 스타트업의 길잡이를 꿈꾼다. 코워킹 스페이스 시너지 효과 [내부링크]

2022년 1월 6일 우리는 부산시 초량의 YMCA빌딩을 방문했다. 우리 대표님의 도움으로 부산에서 잘나간다는? 코워킹 스페이스 패스파인더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제 부동산 중개업의 길에 첫 걸음을 내딪는 초보 공인중개사로써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개념과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은 정말 뜻깊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이번에 확장 신설한 1층 오픈형 공간 전경 1층의 오픈형 코워킹 스페이스는 패스파인더가 지향하는 파티션 없는 작업공간으로 코로나19로 완전 오픈형은 안되서 데스크 앞 쪽으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었다. (추후 코로나 종식이 되면 없어질까?) 서로 모르는 사이라 하더라도 가벼운 조언과 협업을 시작으로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간 문득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익숙할 그리운 정서와 분위기를 떠오르게 했다. 패스파인더의 내부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져 낯선 사람들과도 자연스레 대화가 이뤄지겠구나 생각이 드는 공간이었다. 현 운영중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대해 알아보자 [부동산용어] [내부링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뭐길래 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대출자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합니다. 즉, 주택대출 외에도 자동차 할부나, 신용대출, 전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모든 대출이 포함되는것 유사한 개념으로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원금상환액 중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액만 포함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앞으로 대출심사 기준이 더 깐깐해지고 대출규모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DSR규제의 단계별 이행시기 조정 2단계 (22년1월) 3단계 (22년7월) 주택담보대출 총 대출액 2억원 초과 총 대출액 1억원 초과 신용대출 총 대출액 2억원 초과 시 DSR규제적용대상 금융회사별 DSR기준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현행비율 40% 70% 60% 90% 조정비율 40% 50% 50% 65% DSR 대상에 카드론 포함, 제2금융권대출규제강화 2022년 1월부터 바뀌는 대출정책을 잘 확인하여 피해를 보는일 없게 해야겠습니다. 이상 알쓸부잡 (

밤산책 [내부링크]

길었던 한 주가 지나고 기다리던 주말, 매일 먼거리를 출퇴근 하느라 고단했던 아내는 실컷 늦잠을 자고 나혼자 주말 아침부터 이리저리 분주하게 보내고 오후에는 밀렸던 집안일을 하느라 하루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새로운 식구와 새집으로 이사한 몬테스테라 오후에는 날씨가 그리 쌀쌀하지 않아서 아내가 결혼 전부터 길러온 몬테스테라의 분갈이도 하고 몬테스테라가 있던 화분에 트리 같은 나무도 새로 심어왔다. 에스프레소 바? 집안일로만 주말을 보내기 아쉬워 아내와 손잡고 밤산책을 나섰다. 영도다리를 손잡고 건너다 석양진 하늘을 보니 연보랏빛 스민 바닷물이 참 포근하다. 오랜만에 남포동 일대를 여기저기 거닐며, 텅빈 가게들을 눈에 담아본다. (산책아닌 임장을 하는가?) 아내는 새로 생긴 카페 구경에 신이난듯, 들어가보자 하니 다음에 예쁘게 하고 오잖다. 지금도 예쁘다고 억지로 들어가 보는데 깜깜해서 싫다고 도로 나오는 아내가 참 웃프다. (예쁘게 하고 다음에 다시 가자:D) 영도댁의 하루

단짠단짠 가자미 조림을 무한으로 남포동 가성비 맛집 [내부링크]

주말 오후 아내와 나혼자 산다 재방송을 보는데 거기서 할머니가 해주시는 푸짐한 집밥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우리 부부도 나름 집밥을 잘 차려서 먹는 편이긴 하나, 아직은 신혼이고 서툴러서 익숙한 찌개나 반찬만 해서 먹지 생선을 굽거나 나물을 무쳐 먹진 않는다. 그런 와중에 티비에 나오는 집밥을 보니 너무 먹고 싶었졌다. 한번씩, 아니 종종 집밥이 그리울때, 아내와 즐겨찾는 가게가 있다. 콩밭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9 지하1층 남포동 먹자 골목 지하에 위치한 콩밭에 한식을 푸짐하게 다양하게 먹고 싶을때마다 아내와 종종 가는 뷔페식당이다. 특히 이 가게의 시그니쳐 가자미 조림은 단짠단짠 밥도둑이 따로 없을정도,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반찬으로 뷔페코너를 이용할수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메인메뉴보다 뷔페코너의 반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전체적으로 간이 짠편, 주관적) 개인적으로 찌개보다 수제돈가스가 더 맛있었음 매번 순두부나 콩비지 찌개를 시키다가 처음으로 수제돈까스를 주문했는데

부동산 상가 사업자등록의 종류 [영업신고/허가/등록] [내부링크]

오늘은 상가 계약 시 필수 행정절차인 영업신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상가 계약 시 업종에 따라 관할관청(시,군,구청)에 영업신고/영업허가/영업등록을 해야하고 세무서에서 사업자 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영업신고/허가/등록할 필요없이 세무서에서 사업자 등록만 하면 영업이 가능한 업종을 자유업종으로 분류하며 상가가 무허가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어도 영업이 가능합니다. 자유업종의 종류 완전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이 해당되며 편의점,슈퍼마켓,핸드폰판매점,화장품매장,문구점,자동차대리점, 볼링장,꽃집,의류점 등이 있습니다. 7089643, 출처 Pixabay 영업신고업종 일정 요건을 갖추어 영업신고를 신청하면 특별한 사유가 아닌 이상 무난하게 수리가능한 업종 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하수도법 농지법 등 개별 법령에 저촉되는 내용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 일반음식점,미용실,네일샵,제과점,세탁소 등 영업허가업종 일정한 규제없이 자유롭게 영업을 하게 되면 공공의 안전

매콤한게 생각날때 우리동네 쭈꾸미 맛집 소개 [뚱땡이 쭈꾸미집] [내부링크]

뚱땡이쭈꾸미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0 대교동1가 영도 쭈꾸미 대패 맛집 우리부부는 입맛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생활방식도 조금씩 달랐었는데, 함께 지내오면서 점점 서로를 닮아가는 것 같다. 서로의 습관을 이해하고, 각자의 취향을 닮아가는것 고기파인 나와 야채와 해산물을 좋아하는 아내의 취향을 골고루 충족해 주는 곳 지난번에 "우리 오랜만에 외식할까?" 오랜만인데 맛있는거 먹자 해서 찾았던, 뚱땡이 쭈꾸미 집 신기하게 둘다 동시에 같은 집에 가자 얘기해서 아 입맛도 닮아가는가 생각이 들었던, 쭈꾸미 2인분에 (300g 11000원) 대패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 (100g 3000원) 쭈꾸미에 양파와 땡초를 잘라 넣으면 매콤 담백한게 소주가 술술~ (이 날은 특별히 음주 허락을 ^~^) 쭈꾸미와 대패삼겹살이 빨갛게 익으면 천사채를 넣은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김에 싸먹으면 매콤 짭짤 담백한게 어휴~ 생각만 해도 또 군침이 도는 그런 맛 한참을 상추와 김에 쭈꾸미를 먹다 보면 이마

일조권과 사선제한이 뭐길래, 토지 구매 시 유의사항 [내부링크]

일조권 사선제한이란?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 새로 집을 지을 때, 주변 건물의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건물 높이를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건물의 높이에 따라 정북 방향의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하도록 건축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일조권 사선제한 적용 방식 정북방향 기준 인접 대지 경계선에서 건축물 높이 9m까지는 1.5m 간격으로 이격 시켜야 하고, 9m 이상 높이의 경우는 해당 건축물의 각 높이 부분에 대해 1/2이상 이격 시켜야 합니다. (ex. 건축물 높이가 12m인경우 12/2 = 6m 이격시켜야 함) 그림 설명 일조권 사선제한이 중요한 이유 일조권 사선제한의 이격거리는 도로 경계선이 아닌 대지 경계선이 기준이기 때문에 북쪽에 도로를 끼고 있다고 하면 도로 폭 만큼 이격해야 하는 거리가 줄어들어 건축이 가능한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공간 활용면에서 일조권 사선제한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Leonhard_Niederwim

영도핫플 향수공방 - 세람그라티에. 은은한 향기와 해리포터의 다락방이 생각나는 매력적인 공간 [내부링크]

지난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숙취와 두통에 괴로워 하다 해장도 할겸 술도 깰겸 동네 산책을 나섰다. 아내와 얼큰한 육개장을 먹은뒤 달달한 아바라 한잔을 들고 한가로운 주말의 여운을 만낏한다. 며칠내 쌀쌀했던 날씨가 조금은 풀린듯 오늘은 산책하기 딱 좋은 온도 ;) 그렇게 걷다가 발견한 빈티지 소품샵 같은 눈길이 가는 가게 세람그라티에 무슨 뜻일까 찾아보았는데 알수없었다. 은은한 샹들리에 불빛과 기분 좋아지는 향기가 가득한 곳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알록달록 예쁜 크리스탈 함들과 다양한 향기가 가게에 소담히 채워져 있다.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그와트의 마법의 약을 만드는 연구실 같았던, 크리스탈 함의 뚜껑을 열어 다양한 향기를 시향해 볼 수 있다. 아내와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며 향기를 맡는다. 이미 만들어진 향수와 제품들을 구매 할수도 있고,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하여 나만의 특별한 향수를 만들수도 있다. 특별히 바쁜 시즌이 아니라면 하루 이틀전에 예

영도 라발스호텔 알리아농 런치코스와 디저트바 리뷰 [내부링크]

생일이라고 아내가 데리구간 집 근처 라발스 호텔 그냥 가끔 스카이 카페나 가볼까 호텔 뷔페는 굳이 뭘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내 덕분에 호강 제대로 했다. 주말 아침은 항상 늦잠인 우리부부인데, 호텔식사라는 기대감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친한친구가 연말 종무식 디너를 라발스에서 했었는데 그 때 너무 괜찮았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더욱더 기대감이 높아만 졌더랬다. 블로그로 봤던 느낌보다는 친숙한 이미지였지만, (호텔 식당의 고급진 이미지를 상상함) 그래도 화창한 날씨와 나름? 여유있는 가게 분위기에 괜시리 행동 하나하나 조심스러워진다. 디저트바 모습 귀엽게도 아내는 뷔페를 생각했던듯 런치의 간소한 디저트바를 보고 당황하며 디너로 교체할걸 계속 후회했다. 디너의 디저트바 메뉴는 약간 다른듯, 오늘 우리는 런치 코스B를 주문했고, 안심 or 연어스테이크를 포함한 6가지 코스요리가 차례로 나온다. 처음 나오는 식전빵과 스프 스프안에 빵이 또 있는데 바삭한게 제법 맛이 좋았다. 두 번째 문어

초읍맛집 / 산청칼국수 착한 가격과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내부링크]

가끔씩 잠들기 전에 SNS를 훑어보는데, 거기서 발견한 바지락 칼국수! 며칠 전 지나친 음주로 지친 간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찾아간 산청칼국수집 산청칼국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로43번길 57 마침 자주 가던 길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따로 주차 공간은 없고 주택가라 가게 앞이나 근처 빌라 주차장에 해야한단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의 가게 모습 찐맛집 포스의 옛날 노포 가게도 좋지만 깨끗한 가게도 또 그것 나름 좋은 맛 아내와 창가에 적당히 앉아 가게를 둘러본다. 생각보다 넓은 내부와 아직 크리스마스의 여운이 가질 않은 분위기의 가게 (군데군데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다.) 아내와 지인의 말로는 크리스마스는 3개월정도 해야 한다나 뭐라나~ 점심시간이라기엔 늦고 저녁 시간이라기엔 이른, 간단하게 맛만? 보고 싶어서 우리는 바지락 칼국수와 얼큰이 칼국수를 주문하였다. 뜨끈뜨끈 할 때 먹는 칼국수의 맛이란 바지락이 들어서인지 시워~~~언~~한게 속이 쑥 풀리는 기분 허

[상가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최우선변제금 소액임차인이란 [내부링크]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와 상권 등이 어려운 요즘, 폐업을 하는 가게 점포들과 텅텅 비어가는 공실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즘 상가임대차보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필수 정보라 생각이 듭니다. 임대차보호법이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을 말함.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이름대로 상가건물의 임대차에 대한 민법의 특별법으로 사업자등록 대상이 되는 상가건물의 임대차인경우 건물에 대한 일정범위 이내의 보증금인 경우에만 적용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용 건물의 임대차에 대한 민법의 특례를 규정한 것으로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보장할 목적으로 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정리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보면 이렇게나 방대한? 내용의 법령이 나오지만 부동산 중개거래 시 필요한 주요 내용 위주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적용기준 제2조 적용범위에 1. 사업자등록대상건물의 임대차일 경우 2.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증금액을 초

[영도고기맛집] 목구멍 영도점 솥뚜껑 삼겹살 미나리 삼겹살 잘하는집 [내부링크]

평일 퇴근후의 삼겹살이란, 외식의 대표주자이자, 마땅히 먹을게 떠오르지 않을때 무난한게 삼겹살 메뉴인듯, 요즘은 길거리 어디를 가도 눈에 보이는게 온통 고깃집만 예전엔 선술집이라던지 호프집이라던지 종류가 다양했는데 요즘 영도의 핫플레이스엔 새로 오픈하는 곳들까지 해서 온통 삼겹살, 고깃집뿐이라 조금 심심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나는 고기파이니까 맛있고 새로운 고깃집은 항상 반가울뿐이다. 요즘은 매일 집밥만 먹다가 티비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걸 보고는 두툼한 삼겹살 안먹은지도 오래인거 같아서 아내와 급으로 찾은 삼겹살 집 목구멍 영도점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35번길 30 원래는 부안집이라고 SNS에서 핫한 집으로 가려했으나 웨이팅도 있었고 얼큰하게 취하신 어르신이 "에이 다신 안온다 하시며" 투덜거리며 나오시는 모습에 어 여기는 아닌가보다 하고 오게된 목구멍 삼겹살집 원래 계획은 아니었으나 어차피 고기만 맛있으면 된거지 하고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들어온 가게는 평일인데도 북쩍

[부산여행] 남포동 곱창 맛집 부평양곱창, 부평 깡통 야시장 탐방 [내부링크]

평화로운 주말, 가깝고도 먼 곳에 살고 계신 장모님을 모시고 남포동 구경을 시켜드리기로 했다. 평소 멀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셔서 남포동 올 일이 없었다던 장모님을 위해 일일 가이드가 되어드리기로 했다. 조금 있으면 강원도 시골로 내려가시기 때문에 그 전에 평소 가보고 싶어 하셨던, 남포동과 영도 일대를 구경 시켜드리기로 했다. 출발전부터 꼼장어를 먹을지, 양곱창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 장모님과 느릿느릿 남포동을 거닐며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가이드 놀이에 푹 빠졌다. 기본 상차림 저녁식사 겸, 반가움도 나눌겸 찾아간 부평양곱창집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개인적으론 조금더 자극적인 맛의 대정양곱창을 좋아라 하지만 자리도 없었고 남포동 양곱창의 양대산맥인 부평양곱창도 맛이 좋기에 오늘은 부평으로 정했다. 꼼장어와 양곱창 중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국 양곱창으로 다음엔 꼼장어를 먹기로 했다. 소금으로 할까, 양념으로 할까 고민하다, 아내의 "양념도 양념인

[영도가볼만한곳] 진이랑 현이 보리밥 양푼동태탕 집밥 맛집 영도투어 [내부링크]

간밤에 과음으로 쓰린 속을 풀기위해 찾아간 동네 집밥 스타일의 맛집 평소 자주 걷는 골목에 위치한 진이랑 현이 보리밥 양푼동태찌개 집 지나가며 볼때마다 사람들이 북쩍북쩍 우리동네에서 제법 인기가 있는 밥집이다. 메뉴는 동태탕과 보리밥, 그리고 안주류 메뉴들이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이 집은 역시 양푼동태찌개가 최고! 기본 상차림 + 양푼동태찌개 쟁반에 갖가지 나물 반찬과 김치가 기본 상차림으로 나오고, 밥은 대접에 보리밥+흑미밥 섞어서 주는데, 밥도 반찬도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영도 인심이 이정도로 좋다.) 대접에 가득 담겨 나오는 밥 양이 엄청나다. 가게에서 만든 고추장과 김가루, 참기름이 테이블마다 있어 기본 상차림에 나오는 나물 반찬을 대접에 넣고 비빔밥으로 먹을수 있다. 매번 먹을때 마다 드는 생각이 계란후라이도 따로 팔았으면 좋을텐데 아주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나물과 고추장 참기름 듬뿍 넣어 쉐킷 가게의 반찬들이 간이 쎈 편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짤수가 있다. 메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싱어게인2 40호 [내부링크]

오늘은 그해 우리는 꿀잼 드라마가 하는 날이라 오랜만에 티비 앞에 앉아 드라마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티비 채널을 돌려보다가 마땅히 볼게 없어 틀었던 싱어게인2 그냥 어쩌다 나오면 보던 티비 프로여서 누가 우승 후보인지 어떤지 크게 관심은 없다만,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슨 노래이지 찾다가 쓰는 포스팅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이 많았던지 멜론 인기 검색어에도 올라 있어서 금방 찾았다. 싱어게인2 40호. Ver '40호 가수'가 '진짜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소년이 어른이 되어〉 | JTBC 220124 방송 싱어게인2 | '40호 가수'가 '진짜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소년이 어른이 되어〉 #싱어게인2 #40호가수 #소년이어른이되어 naver.me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집 구할 때 필수정보 전세자금보증보험이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오늘만 지나면 즐거운 설 명절입니다. 온가족이 모여 즐거운 연휴를 보내야하는데,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으로 이번 명절은 전화로만 가족들 안부를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진정되고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오늘의 알쓸부잡은 전세보증보험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요즘 전세, 월세 기간이 만료되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이사를 계획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만약 주택을 매매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는데 전세나 월세의 경우에는 임대 보증금이나 전세보증금이 필요로 합니다. 보증금이라면 전세,임대기간이 종료되면 돌려 받을 수 있는데, 최근 깡통전세라는 전세보증금이 주택 매매가와 비슷하거나 웃도는 전세집을 임대하여 거주하다가 임대기간 종료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대출금과 전세금의 합이 매매 시세에 근접하면 안되는데 이 정도가 80~90%정도가 되면 깡통 전세라고 봅니다. 전세 보증금을 지키려면? 전세보증금

부산 서면 토종닭 야키토리 오마카세 닭꼬치 특수부위 전문점 [내부링크]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찾게 된 서면의 닭꼬치 전문점. 닭꼬치와 그 외의 사이드 메뉴가 있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토종닭 오마카세를 이용해보았다. 소고기는 지난번 모임에서 먹었고 생선회는 싫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뭘먹지 고민하다 닭구이 오마카세가 있다고해서 호기심에 찾아간 서면의 소설담 오마카세 가게 오마카세 가게는 티비에 몇 번 나오더니 최근들어 여기저기 많이 생기기 시작한듯, 우리는 이번에 토종닭 오마카세를 경험해보기로 했다.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을 했다. 예약 필수!) 우리는 5시 예약을 했었고 가게에는 5시 정각에 입장을 했다. 닭고기와 함께 술한잔 하는 곳이라 그런지 각 테이블 위의 조명뿐이라 굉장히 어두웠다. (소개팅하기 좋은 곳이군) 테이블에는 예약자의 이름이 적힌 네임카드가 있어 반가움을 느끼며 기분좋게 자리에 착석! 테이블에는 오늘 오마카세로 맛보게 될 음식의 순서와 부위가 적힌 안내판이 있어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다. 코스가 나오기 전에 1인 1접시로 나온 양배추

시원한 오션뷰 부산신상카페, 송도카페 EL16.52 [내부링크]

이번에 루프탑 돔이 있는 카페가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주말에 드라이브 겸 찾은 송도의 EL16.52 신상카페는 무조건 가봐야 하는 아내인지라, 오랜만에 데이트 기분으로 찾은 부산 신상 카페! 마침 송도 암남공원 근처라 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가능한 곳이라 해서 신나게 찾았다. 가까워서 오히려 소홀했던지, 암남공원 가는길이 드라이브 코스로 딱인게, 왜이제야 왔나 싶다. 암남공원 입구에 다다를때면 뭔가 큰 건물이 눈에 띄는데 언제 이런게 생겼지 싶다. 3F부터 카페고 그 밑으로는 주차장이고 또 밑에 암남공원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걱정은 없겠다. 가오픈 때 홍보가 잘됐는지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야외 테라스 자리는 널널했는데, 내부에는 자리가 별로 없었다. 역시 크고, 넓고, 뷰가 좋은 카페는 커피가 비싸다. 원두가격보단 자리값이 크겠지, 커피 주문하는곳 옆 젤라또 냉장고 여름에 인기가 많을것 같다. 베이커리 정도 흔하게 있을법 한데 젤라또는 신선했다. 디저트 카페답게 다

[남포동맛집]부평시장 엄지척 닭도리, 곱도리탕 닭도리탕 맛집 쌀쌀한 날씨엔 얼큰한 닭볶음탕 [내부링크]

하필 주말인데 쌀쌀했던 날씨 덕분에 덜덜 떨면서 오랜만에 손잡고 남포동 나들이를 하다 요즘은 전국적으로 통금? 시간이 생겼다보니 느긋하게 남포동 거리를 돌아다닐 시간이 없네, 시간이 다섯시도 안되었는데 가게마다 벌써 얼큰한 술자리로 앉을 자리도 없고, 오늘은 모처럼 아내와 1차 2차 3차까지 달려 볼 생각이었는데 중앙동 골목 어귀에 포차같이 모든 안주를 15000원에 하는 조그만 가게와 야키토리를 잘하는 가게를 가려고 했는데 후미진 골목에 있는 작고 허름한 가게인데도 솜씨가 좋다거나 술맛나는 분위기면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자리도 없고, 바람이 차가워서 걷기도 점점 버거울때, 너무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아내와 한 두번 갔었던 닭볶음탕 집으로 뛰어갔다. 엄지척닭도리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1길 5 1층 엄지척닭도리 엄지가 척, 불호가 없을 체인점의 맛 맛이 좋으니 체인이 되는것이겠지 ^^ 기본 상차림으로 깍두기와 옥수수콘, 동치미국물인지 뭔지 모를 육수 한사발뿐, 사

[알쓸부잡] 임대차3법 전월세신고제·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의 알쓸부잡의 주제는 임대차3법 전월세신고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임대차3법이란 무엇인가? 전월세신고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위 3가지 개정안을 말합니다. 전월세 신고제란? 2021년 6월 1일부터 신규계약 체결되는 전월세 거래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임대인과 임차인)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관청에 임대차 보증금, 임대료, 기간 등 임대차 계약 정보를 신고하도록 하는 것 전월세상한제란 계약 갱신시 임대료 상승폭을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이내로 하되 지자체가 지역 임대차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조례로 상한을 달리 정할 수 있다. 전월세 상한제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적용됩니다. 주임법의 계약갱신청구권과 함께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세입자에게 1회의 계약갱신요구권을 보장하여 현행 2년에서 1회 연장하여 (2+2) 4년으로 계약 연장을 보장 받도록 하되 집주인이나 직계존·비속이 실제

2022년 청년희망적금 금리9% 신청방법 신청자격 알아보기 [내부링크]

2월 21일부터 연 9% 금리로 일반 적금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이 11개 은행에서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7일 중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희망적금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은행의 일반 예적금 상품의 금리가 1~2%대인것을 생각하면 최고 연 9% 금리는 많은 관심을 불러 올 만한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사회초년생과 같은 낮은 임금을 받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저축을 하여 목돈을 마련하기란 힘든 일이기 때문에 2년간 최대 9%+(우대금리a)의 고정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은 영끌해서 한방을 노리는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증식을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청년희망적금 혜택 2년 만기동안 최대 월 50만원 한도 자유롭게 납입 시중이자(기본+우대이자5~6%)+저축장려금(4%) 저축장려금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4% 최대 36만원 지원 이자소득세 및 농어촌특별세(15.4%) 비과세 적용 11개 은행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장인물, OST 태일(TAEIL) - Starlight 청춘 감성, 청량로맨스 [내부링크]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 주말마다 즐겨 보던 WAVE의 트레이서 시즌1이 끝나고 요즘은 올림픽 중개로 즐겨보던 프로그램도 결방에 볼만한 프로가 없던 와중에 보게 된 드라마, 나는 토요일마다 그 애를 보러 간다. 영상미, 색감, 대사말들이 딱, 나의 학창시절 때 분위기라 지금은 촌스러울 수 있지만,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 그리운 정서가 묻어나서 좋았다. 오프닝부터 마치 응답하라 시리즈 같은 그 갬성? 드라마 중 나오는 풀하우스 만화처럼 그 시절 유행하던 오글오글한 인소 감성 대사와 순수한 청춘의 영상미가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 청량한 즐거움을 주는것 같다. 청춘은 역시 여름의 초록이 어울리는것 같다. 나희도 18세 *현 41세 태양고 펜싱부 *펜싱 국가대표 선수 그나저나 김태리는 정말 고등학생 같았다. 순수하고, 엉뚱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렸다 백이진 22세 만화책 대여점 알바생 / UBS 스포

[알쓸부잡]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계약갱신청구권 - 하루 5분 부동산정보공유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알쓸부잡 주제는 지난번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최우선변제금과 소액임차인에 이어서 추가로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하여 간단히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대상은 지난번에 다뤘던 최우선변제금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일단,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한 환산보증금액 이내의 범위에서 적용됩니다. 아래 링크에 환산보증금액 기준에 대해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최우선변제금 소액임차인이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와 상권 등이 어려운 요즘, 폐업을 하는 가게 점포들과 텅텅 비어가는 공실들을 자... blog.naver.com 2018년 10월 16일 이후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보장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어 10년 동안 임차인의 안정성이 보장 되었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없었을 때는 임대차 계약기간이 종료된 후 임대료 인상에 관한 제재가 없어서 장사가 잘

새해의 첫 보름달 정월대보름 일기 [내부링크]

한 해의 첫 보름, 2022년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지나간 시간동안 그저, 새해가 시작됐고 설날 명절과 빠른 생일을 기념하고 하릴없이 지나쳤던 날인데 문득 새해에 첫 보름달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시기가 나한테도 왔다. 대보름이니까 오곡밥과 나물반찬 대신 돌솥비빔밥도 먹어주고 평소에 생각도 안하던 풍습을 챙기고 있다. 아내가 특히나 좋아라 해서 나도 한 번 먹어볼까 했는데 허기진 배에 이만한게 없었구나 새삼 생각을 돌아본다. 올 한해는 무탈하고 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그런건지 하여튼 올 해는 정월대보름도 챙기고 소소한 하루의 일상을 천천히 곱씹어 보게 된다.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직업 마음을 다시금 다 잡게 되고 정신을 바로 차리게 된다. 2022년의 첫 보름달 정월대보름 풍습 귀밝이 술 부럼 깨물기 오곡밥 나물 보름새기 평소라면 먹지 않을 비빔밥도 사먹어 보고, 귀밝이 술이라는 핑계로 술 잔도 기울이며 마음은 어지러운 요즘이지만 나름 태연한척 괜찮은척 하루를 소중하

하루5분 부동산 공부 가게창업 시 필수지식 부동산중개수수료 계산방법, 개편내용 [내부링크]

부동산중개수수료? 공인중개사를 통해 부동산 거래를 하게 되면 일정 요율로 중개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흔히, 복비나 중개보수라고 불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개수수료에 대해 잘 모르거나, 생각보다 높은 금액으로 부담을 가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금전과 재산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법률행위이기 때문에 간단히 계약서에 도장만 찍고 끝나는 게 아닌 권리와 재산의 거래로써 공인중개사를 통해 신중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중개수수료도 오르기 때문에 중개수수료 부담도 적지 않았지만 2021년 11월 19일부터 중개보수 상한요율이 인하 되어 그 부담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주택분 중개수수료 인하 일단 모든 부동산 중개 계약과 관련하여 수수료가 인하된 것이 아니라 주택분 중개 계약에 한하여 요율을 인하하였습니다. 주택분 중개 수수료 개편 안은 매매와 임대차 두 가지 경우로 나눠서 확인해 보시면 되는데, 우선 매매계약의 경우 6억 이상 거래금액에 대한

빵천동 휘낭시에 맛집 구움과자 전문 마린느 광복동 푸드웨이브 팝업스토어 [내부링크]

불금이기도 하고, 요즘은 아내보다 더 늦게 퇴근하고 들어갈때가 많아서 미안해서 모처럼 아내가 좋아하는 달달한 쿠키를 사서 돌아오는 길, Sam Ock Remember 디저트 덕후인 아내는 SNS로 항상 푸드웨이브 팝업스토어 일정을 체크를 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빵집이 들어왔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지나가려다가 문득, 연애시절에는 깜짝 선물로 잘 사주곤 했지 생각에 요즘 참 무심했구나 싶어서 굳이 잘 가지 않았던 곳으로 발 길을 옮겼더랬다. 광복롯데백화점 아쿠아몰 B1층에 있는 푸드웨이브는 부산언니에서 운영을 하는데 팝업스토어로 장기간동안 행사를 진행하는 업체와 1~2주 정도 짧은 기간동안 팝업을 진행하는 푸드코트의 일종으로 보인다.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나 음식등 핫한 메뉴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디저트 덕후인 아내에게 방앗간 같은 곳이다. 이번 푸드웨이브에서 팝업을 진행하는 디저트 맛집인 마린느(Marine) 부산 빵덕후들의 성지?인 남천동에서도 꽤 유명한 가게인가보다. 구움과자로 유명한

부산맛집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20 명지 깔끔한 샤브맛집 [내부링크]

우중충한 토요일 아침 실컷 늦잠도 자고 오랜만에 세차로 묵은때도 벗긴 다음 드라이브라도 갈까 해서 나온 명지 국제신도시 평소 샤브샤브를 무척 좋아라 하는 아내가 명지에 아주 근사한 샤브샤브 가게가 있다고 해서 어떤가 볼 겸 남항대교를 타고 드라이브 고고싱 명지 샤브샤브 무한리필 샤브20 가게가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는 가성비갑 맛집 샤브 무한리필을 위해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고된 노동까지 하는 철저한 준비성으로 기대감과 굶주림을 가득 안고 찾아간 명지 신도시 '^' 지금은 휑~한 이 동네도 곳곳에 들어선 번쩍번쩍한 빌딩들을 보며 나중엔 사람들로 북적이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샤브20에 입장했다. 80분 런치 코스와 100분 디너코스, 다섯가지 특별한 육수 샤브20 샤브샤브 무한리필가게치고 적당한 가격에 넉넉한 시간과 스키야끼와 훠궈, 콩육수등 가격도 괜찮고, 육수 종류도 다양한데 고기무한리필까지, 후.. 우리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샤브20, 너란 녀석 샤브 20 이용방법 원하는

[하루5분] 부동산정보공부 LH 청년전세임대주택 신청방법 자격 조건 총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새학기도 있고, 기업 인사 발령이 많은 달이다 보니 전세나 월세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청년전세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서 문의를 주신 손님이 계셔서 오피스텔 안내를 도와드리며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알쓸부잡 오늘의 이야기는 전세자금대출 시리즈 첫번째! LH 청년전세임대주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이란? 청년층의(대학생, 취준생, 만 19세에서 39세)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기존 주택을 전세계약 체결하여 저렴하게 재임대 하는 것 무주택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주택요건 및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 취준생, 만 19세~39세의 청년층 기본 입주 자격 1. 대학생 신청 해당연도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입학ㆍ복학예정인 만19세 미만 또는 만 39세 초과 2. 취업준비생 대학 또는 고등·고등기술학교를 졸업(또는 중퇴한 후 2년 이내) 직장에 재직중이지 않은 만 19세

[알쓸부잡] 학원(+교습소) 설립 시 허가조건 및 필요서류 총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정부장입니다. 부동산 중개를 할 때, 특히 상가 건물의 경우는 단지 위치만 좋다거나, 가격, 주변 환경 등 가게를 운영하기 좋은 조건만 볼 게 아니라 운영할 업종에 따라 임대 건물의 건축용도, 건물시설, 토지이용계획 등등 임차 손님에게 임대 상가를 소개하기 전, 확인할 사항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알아볼 내용인 학원의 경우 등록하는데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학원 등록이 안되는 상가를 중개하여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학원 등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학원을 설립하기 위해선 교육청의 허가가 필요로 합니다. 특히 학원 등록을 위한 허가조건은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비슷한 의미의 교습소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습소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가르쳐 익히게 하는 곳 학원이든 교습소든 뭔가 가르치는 곳으로 비슷한 말 같은데,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았습니다. 학원과 교습소의 차이점 교습소의 조건 1. 강사를 채용할 수 없다. (따라서 교습자가

서면 오리주물럭 맛집 야외감성포차 오성가든 분위기 있는 막걸리 맛집 [내부링크]

시간이 언제 이만큼 지났는지 2월도 벌써 끝이 보인다. 요즘 매일 임장한다고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하루하루가 참 빨리도 지나갔다. 주말을 맞아 쌓였던 집안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겸 임장을 하러 서면을 찾았다. 결혼 전에는 참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임장하러 혼자 몇 번 가보곤, 맘편하게 놀려고? 가는건 참 오랜만이다. 요즘 전포동이 핫하다 그러는데 서면 간다고 한껏 기대를 해서인지 도착하자마자 배가 또 고프네 요즘 서면에 유명한 식당이 어딘가 하고 찾다가 발견한 오리주물럭 맛집 오성가든 오성가든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14-6 엔씨백화점 맞은편 컴포즈커피에서 골목길로 들어가다 보면 조선칼국수가 나오는데, 조칼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성가든 간판을 찾을 수 있다. 요즘 트렌드인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포차로 운영중인 가게 중개일을 하다보니 이런 물건 또 어디없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어쨋든 요즘 서면은 라떼랑 다르게 많이 바뀌어서 너무 낯설다. 꼰x 아재가 바

서면카페 전리단길 오케스트라 덱스커피 편안하고 조화로운 힐링 공간 전포카페거리 [내부링크]

오랜만의 서면 나들이에 추위도 잊고 여기저기 구경하다 분위기 있어 보여 들어갔던 곳 오케스트라 감성 덱스커피 처음엔 흐르는 음악을 신경쓰지도 못하고 테이블이 특이하게 생겼네 생각을 했다. 무슨 성당 의자 같기도 하고 해리포터 분위기도 난다며 여기저기 구경하기 바쁘다가 눈길을 사로잡은 스피커들에 아, 여기 힐링하는 곳이구나 싶었다. 아주 잠깐 저거 우퍼인가 층간소음문제는 없나 생각이 들었다가 감성파괴자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속으로만 잠시 생각했다.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의자의 각도 옷이 두툼해서인가 딱딱할 나무 의자가 참 포근한게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 머물고 싶었다. 그 날의 플레이리스트 재즈는 잘 모르지만 그 장르 특유의 퐁당퐁당한 느낌과 분위기를 좋아해서 가끔 듣는 편인데 오늘의 플레이 리스트로 재즈 음악이 흘러나와서 한 주의 피로가 싹 씻겨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 거장이셨다. 어쩐지 느낌이 좋더라니, 멜론 리스트에 저장해야

건축물 용도 분류와 세부사항, 용도변경 절차 총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정부장입니다. 오늘의 알쓸부잡 주제는 지난번 학원 설립 허가에 이어서 건축물의 용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가를 계약할 때, 사용목적에 따라 그 건축물의 용도를 확인해야 하는데 모든 건축물에는 그 목적에 맞는 용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용도변경을 하지 않거나 건축물의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게 되면 벌금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에 상가 계약 시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용도변경 위반 벌칙 1. 도시지역에서 「건축법」 제19조를 위반하여 용도변경을 한 건축주 및 공사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건축법」 제108조 제1항제1호 이 경우 징역과 벌금은 병과할 수 있습니다. 「건축법」 제108조 제2항 2. 도시지역 밖에서 「건축법」 제19조를 위반하여 용도변경을 한 건축주 및 공사 시공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건축물 용도와 용도변경에 이렇게 엄격한 규정이 생긴 이유는?

[알쓸부잡]건축물용도 분류의 기준 바닥면적 총정리 (당구장 영업 시 제2종근린생활시설과 운동시설의 차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정부장입니다. 상가 계약을 할 때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가격과 위치, 크기를 고려하여 부동산 중개를 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건축물의 용도가 문제가 되어서 계약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업종이더라도 바닥 면적에 따라서 건축물의 용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건축물 용도와 용도변경의 절차에서 다뤘던 이야기처럼 용도에 따라 용도변경, 원인자부담금, 주차 대수 등의 문제로 생각대로 영업허가를 받기가 어려워서 중개가 무산되거나 시간과 절차 등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다. 건축물 용도 분류와 세부사항, 용도변경 절차 총정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정부장입니다. 오늘의 알쓸부잡 주제는 지난번 학원 설립 허가에 이어서 건축물의 ... blog.naver.com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알쓸부잡 주제는 바닥면적에 따른 건축물 용도의 분류 방법 면적에 따른 용도 분류 방법 중 근린생활시설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용도분류의 기준이 되는 바

초량 가성비 최고 노포 맛집 천백돈까스 내돈내산 일상이야기 [내부링크]

요즘은 확실히 포근한게 날씨가 많이 풀린게 확연히 느껴진다. 보통은 추워서 임장하다 보면 손에 감각이 없을 때도 있곤 했는데 요즘은 발걸음이 가볍다.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시야가 더 넓어진 기분 '^'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SNS에서 노포 맛집이라고 봤었던 가게 초량 천백돈까스 천백돈가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124-1 돈까스는 완전 매니아처럼 좋아라 하진 않지만 뭐 먹을지 고민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런 음식 매일은 그렇고 일주일에 한 번은 괜찮은 그런? 허름한 입구를 들어서면 테이블 네 개와 오픈형 주방이 반겨주는 동네에 하나씩 있을 법한 그런 노포식당 18:30까지 영업이라고 되어있지만 재료가 소진될 시 조기마감을 할수도 있다. 16:30 안되서 들어갔는데 배달은 마감했고, 돈까스 종류 메뉴만 주문 가능했다. 하마터면 굶을뻔 :( 돈까스 6500원 너무 착한가격 곱빼기는 10500원 오늘은 혼자라 돈까스 보통을 주문하고 가게를 둘러보니 다른 테이블에선 돈까스와 쫄우

크렘모아 Creme Moa 부산 사직동 디저트 맛집 [내부링크]

사직동의 골목 사이사이에 예쁜 카페들과 디저트 가게가 하나씩 생기고 있어 반가웠던 찰나에 항상 출퇴근하는 골목에도 아기자기한 디저트 가게가 생겨서 들러보았다. Creme Moa 사실 공사 중 일 때부터 빨리 오픈했으면 좋겠다며 매일매일 눈여겨보았었는데, 예쁜 디저트 가게라서 정말 정말 좋았다 나는야 디저트 덕후 화사하고 핑크핑크한 느낌 밖에서 보아도 여기는 케쿠가게 히히 사실 오픈하고 며칠 뒤에 바로 들려서 쇼콜라브라우니는 내가 사서 먹고,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종류별로 구입해서 애기가 있는 동료에게 선물했었는데, 나도 애기도 완전 대.만.족 ㅠㅠ 이날은 그때 먹었던 쇼콜라브라우니는 나오는 날이 아니라 아쉬웠다. 하지만 그 덕분에 평소에 도전하지 않던 종류의 브라우니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매일 나오는 케이크가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듯 아기자기한 디저트들 예쁘게 세팅된 두 테이블에 조각으로 포장된 디저트들이 있다. 하나씩 다 먹어봐야지... 크렘모아의 파운드케이크

부산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커피번 맛집 허니번 [내부링크]

일주일간 격리를 끝내고 오랜만에 바깥 마실에 괜시리 멀미가 나는 기분 임장도 하고 그동안 밀려있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저녁거리를 살겸 들렸던 롯데백화점에서 달콤한 냄새에 끌려서 찾아간 향긋한 모카향 커피번 맛집 허니번 서울서 유명한 가게인지 나처럼 냄새에 끌려서 찾아온 사람들인지 대기줄까지 있어서 이게 뭐라고 줄까지 서나 싶었던 가게 커피번을 줄까지 서야 하나 싶어 검색을 해보니 부산에 매장은 없고 그나마 서울서도 백화점 몇군데 입점한게 전부 계산하는 손님에 주문하려고 기다리는 손님까지 있는데 완성된 번은 한개뿐 1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평소라면 담에 먹자고 지나쳤을텐데 빵순이 아내의 눈빛에 어쩔수 없이 웨이팅을 하기로 했다. 허니번: 위치, 팝업기간 정보 광복 롯데백화점 아쿠아몰 지하1층 푸드웨이브 4월 14일까지 모카번이 만들어지는 10분동안 푸드웨이브 안쪽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거나 미리 얘기 해놓고 백화점 구경을 하고 와도 좋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부산 영도맛집 태종대 돌미역 생생정보 택시맛객 내돈내산 리뷰 [내부링크]

나는 안걸리겠지 했던 코로나 오미크론에 걸리고 격리된 생활을 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 마침 2TV 생생정보에서 집 근처 맛집을 소개하는걸 보고 격리가 끝나고 곧바로 찾아가 보았다. 집밥같은 한끼 깊고 진한 미역국 한상차림 태종대 돌미역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789 영도 태종대에 위치한 태종대 돌미역 몇 번 지나가다 봤던 가게였는데 티비에 나오니 새삼 달리보이는건 어째서인지 진작 가볼것을 태종대 청정해역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자연산 돌미역으로 오래 푹고아 끓인 미역국이라고 하니 생각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 자연산 돌미역은 3월~6월이 제철이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때! 자연산 돌미역 효능 칼슘, 각종 비타민, 단백질, 요오드, 무기질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 다이어트, 변비, 해독, 피로회복 등에 효과 생생정보에 나온 뒤 주말이라 6시 조금 넘은 시간에도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을 하는 바람에 동네주민 특권으로 월요일 오후에 다시 찾아갔다. (어떻게든 맛보겠다는

부산 영도 자연산 참가자미 맛집 제철음식탐방 리뷰 [내부링크]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요즘, 으슬으슬해진 시간에 코로나로 격리까지 하고 나니 건강과 좋은 먹거리에 대해 은근히 신경이 쓰이게 됐다. 비타민 좀 먹어야 겠다. 생선회하면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란 생각과 해산물이 먹고 싶다던 아내의 말이 떠올라서 오늘 저녁은 회로 결정! 집 가까운 횟집을 찾았다. 자연산 참가자미 맛집이라고 소문난 가게라는데 부산사람치고 회알못인지라 어쩌다 한번 먹어봤는데 그때 그 회가 참 탱탱한게 맛이 참 좋았어서 고민없이 찾아갔더랬다. 대교횟집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73번길 6 영도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 불가인 동네 맛집 그냥 회 맛만 볼 생각으로 와서 자연산 회는 생각도 안했으나 오늘은 일반 모듬회는 안되고 자연산 모듬회만 된다고 한다. 블로그 리뷰를 찾아보니 이런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그러면 메뉴판 가격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 일부러 그런거라면 조금 불편할수도 기본 상차림으로 땅콩과 브로콜리 마카로니와 전복죽이 나온다. 회를 먹기전 입가심으로

[알쓸부잡] 아파트 구조별 특징 판상형 타워형 아파트 베이 특징 장단점 총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정부장입니다. 두꺼운 패딩 점퍼 대신 얇은 외투를 꺼내 입는 날이 계속되는 것을 보니 이제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중개업무를 하다 보면 다양한 부동산 용어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아직 새내기 공인중개사인지라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아파트 중개를 하다 보면 종종 판상형과 타워형, 3베이, 4베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아파트 외관이나 기능적인 부분과 밀접하여 투자 시에도 중요한 요인인 아파트 구조 용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판상형 구조란? 일자형으로 배치된 아파트를 말하며, 아파트 구조가 방과 거실이 옆으로 나란히 나열된 구조가 많다. 성냥갑 아파트라고 불리는데, 남향을 선호하는 국내 수요를 반영한 형태로 옛날 아파트들을 보면 남쪽 방면으로 일렬로 늘어선 아파트 단지들이 많은데 이를 판상형 아파트라고 한다. 판상형 아파트 장단점 장점 단점 공간 활용성이 좋다 맞통풍으로 환기에 용이하다 관리 및 건축비 저렴하다 정

울산맛집 매콤 시원한 삼삼밀면 울산터미널 달동 로컬 맛집 [내부링크]

흐릴거라던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세차하기 딱 좋은 화창한 주말 아침 오랜만에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쓰린 속을 달래러 찾은 울산 달동의 삼삼밀면 해장도 되면서 맛도 있는 집을 찾기위해 지인의 추천을 받다가 햇볕이 너무 뜨거운게 지인이 추천해준 울산 맛집보다 시원한 밀면 생각이 간절했던 날 부산이면 고민도 안할텐데 낯선 동네라 실패 없는 맛집을 찾기 위해 한참을 써칭을 하다 발견한 밀면 맛집! 깊은 사골 육수가 담백하고 시원한 집 삼삼밀면 전문점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125번길 7 영업시간 10:30 ~ 21:00 주차: 가게 앞 우정주차장 오픈 10분전에 갔는데도 벌써 손님들이 있어서 맛은 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우리는 밀면 두 그릇과 만두를 주문을 했는데 날이 더워서인지 비빔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다. 메뉴판에 한우암소뼈 육수라고 되어있어서 너무 기대가 됐다. 보통의 밀면집과 같은 기본 상차림 무절임과 만두를 주문해서 나온듯한 단무지 그리고, 온육수! 한우암

[알쓸부잡]주간보호센터 창업정보 시설·설비 기준 [내부링크]

출산율은 점점 줄어들고 평균 수명은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는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등 실버사업에 대한 투자와 창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를 하고 있어서인지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위한 시설 임대 문의가 종종 접수가 되고 있어 실버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것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주간보호센터란?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기능강화, 정서지원, 건강증진, 사회재활 등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주간보호센터는 건축물 용도 분류에서 6. 교육 및 복지시설군에 속하며 세부용도는 3. 노유자시설에 해당합니다. 주간보호센터로 이용하고자 하는 건물의 용도를 파악하여 일반적인 용도변경 절차대로 허가, 신고, 신청대상에 따른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ghkfkd113/22

[내돈내산]울산 삼산동 한방해물갈비찜 심봉사 눈뜬 밥상 로컬맛집 [내부링크]

지난 겨울 울산에 나들이 갔을 때 추천받았지만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도착하여 먹지 못했던 맛집을 이번에 성공했습니다 심봉사눈뜬밥상 한방해물갈비찜이라니!! 평소 흔하게 보지 못하는 메뉴라 너무 기대가 됐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고, 가게 앞에 주차를 해도 되지만 2대 정도 공간밖에 없기에 우리는 바로 옆, 학교 옆에 주차를 했다. 생각보다 주변이 널널해서 편하게 주차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식사하고 나오니 차가 굉장히 많았다 심봉사가 눈 뜬 밥상이라니... 대체 어떤 맛이길래 눈을 떴을까 사장님 작명센스 가게는 복도형이고 각각 룸이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좌식이 아니라 테이블자리여서 편안했다 심봉사 눈뜬 밥상 메뉴판 생각보다 메뉴가 많았고 전부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우리는 메인메뉴인 한방해물갈비찜을 주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물과 밑반찬이 나오는데, 12가지의 정갈한 반찬이 감동.. 요즘은 맛집을 가도 밑반찬이 이렇게나 풍성하게 나오는 집은 보기 힘들었는데..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

[내돈내산] 서면 줄서는 식당 부산쪽쪽갈비 쪽갈비 맛집리뷰 [내부링크]

불금에 서면은 결혼하고 참 오랜만인듯, 요즘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덥수룩한 머리를 정리할겸, 임장할겸 서면을 찾았다. 운좋게 아내도 서면에 볼 일이 있었던터라 각자 머리와 볼 일을 보고 나니 벌써 8시, 저녁때가 많이 지난후라 배는 너무 고프고, 힘들고 지친 이 때 쪽갈비 맛있는 집이 있는데 무엇을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는데 아내의 쪽갈비가 먹고 싶단 얘기에 그게 밥이 되겠어? 하면서 아내를 따라 찾아간 맛집 부산쪽쪽갈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1번가길 32 1층 롯데호텔 포장마차 거리에 위치한 오래된 노포가게로 웨이팅이 있는 가게 배고픈데 줄까지 서서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오랜 맛집이라고 하니 기다려 보기로 했다. 쪽갈비는 어떻게 구워야 하나 고민하는찰라 여기는 미리 초벌되어 바로 먹을수 있게 나온다고 한다. 양념된 고기는 어설프면 타니까 웨이팅이 있는 집이라 해서 걱정했는데 가게앞으로 조용하길래 웨이팅 없는가보다 하고 갔더니, 자리가 만석이네 '^' 무작정 기다리면

부산 영도 로컬맛집 자연산 활어 횟집 해대이모포차 [내부링크]

요즘 바빠서 식사도 잘 못챙기시는 아버지와 오랜만의 저녁식사 자리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랬던가 아내에게 뭐 먹고 싶으냐고 물으셔서 내가 먹고 싶은 회를 먹자고 해버렸다. 자연산 활어 전문 로컬 맛집 해대이모포차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709 영도 깊~숙히 태종대 가는 길에 위치한 해대이모횟집! 아버지의 오랜 단골집이자 영도 현지인들 중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로컬 찐 맛집이란다. 특히 부산의 이곳 저곳을 두루 다녀보신 아버지의 직업 특성상 맛과 가성비가 뛰어난 노포 맛집 정보를 많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만 얘기하면 가장 맛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신다. 자연산 고기라도 수족관에 오래 있으면 맛이 떨어진다는 아버지의 노하우와 함께 수족관의 고기 종류도 설명해주셨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 싹 지워져버린 머릿속 '^' 대충 가자미 아님 광어겠거니, 동네에서 제법 유명한 집이라 손님이 많아서 고기 회전율도 높고, 가게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잡아오기 때문에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고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 맛집 낙곱새 전문 개미집 솔직리뷰 [내부링크]

매주 월요일은 저녁을 먹으며 줄 서는 식당 프로를 즐겨 보곤 하는데 프로그램 제목처럼 줄서는 맛집들이 나오기 때문에 보는 맛이 있다. 그 프로에서 연남동의 유명한 낙곱새 맛집이 나오는편이 있었는데 그 비주얼이 너무 훌륭해서 한동안 곱창과 낙지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줄 서는 식당' 수제도넛→낙곱새 맛집 등장…맛 비결 공개 '줄 서는 식당'에서 전직 아르바이트생도 줄 서서 먹는 맛집의 인기비결을 파헤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중식 셰프 박은영이 수제도넛집과 낙곱새 맛집을 찾아 naver.me 부산에도 나름 유명한 낙곱새 전문점이 있는데 개미집이라고 나름 타 지역까지 소문이 날만큼 유명한 곳이다. 사실 옛날에 한 번 갔었는데 기억에 남을만큼 인상적이지 않았던 곳으로 줄 서는 식당의 낙곱새 비주얼이 너무나 강렬했기도 했고 아내도 오랜만에 매콤한 음식이 먹고싶다 해서 찾아가게 됐다. 개미집분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43번길

부산 영도 로컬맛집 [현미해물천국] 매콤칼칼한 아구찜 맛집 [내부링크]

오늘은 저녁 준비도 치우기도 싫은 헬요일이라 웬일로 아내가 외식을 하자고 해서 뭘먹나 고민하다 찾아간 영도의 오랜 노포 맛집! 매번 뻔~한 고기, 밀가루 종류가 아닌 밥이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고기 대신 해물 먹자고 찾아간 영도의 현미해물천국! 현미해물천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36번길 5 깔끔하게 매콤한, 가성비 최고의 아구찜 맛집 평일, 주말할거 없이 늘 북적북적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 곳, 아재가 많으면 맛집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집이 딱 그런 집이다. 딱 봐도 예사롭지 않은 아재들로 가게는 빈자리 찾기가 어려울정도 마침 한테이블 남아있어서 첫도전에 성공! 해물천국이라는 가게이름처럼 각종 해산물 요리가 가득한 메뉴판을 볼수있는데, 다 맛있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호루래기가 철인지 테이블 곳곳에 아구찜이랑 호루래기가 있는 테이블이 많았는데, 우리는 소식 부부여서 엄두도 낼수 없었다. 매운탕과 아구찜에서 잠시 고민하다 아구찜 소짜로(30,000원) 주문했다! 기본 상차림으로 다시마와

[부산맛집] 내돈내산 동래밀면본점 시원한 밀면의 계절 (feat. BTS) [내부링크]

꽃가루에 미세먼지에 날씨도 오락가락한 요즘 아침에 쌀쌀해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더니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입맛도 영 없는 날 이런날엔 새콤하고 시원~한 밀면이 딱 제격이지 않나 싶다. 지금은 시원한 밀면의 계절 냉면보단 밀면 체질이라 너무 추운 날이 아니면 밀면은 언제든 좋은 나라서 지금까지 먹었던 밀면 가게에 대한 개인적인 순위를 매길 정도로 밀면에 대한 애정이 깊은편인데 스쳐가듯 들었던 동래밀면이 유명하고 맛이 좋다는 말에 마침 동래에 볼일이 있어서 나온김에 찾아가 보았다. 동래밀면 본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47 혼자서 찾아가는 길이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시간에 찾아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는게 역시 밀면의 계절이 왔구나 싶었다. 주문을 하려고 보니 유명인이 다녀간듯, 무려 BTS라니 음식 맛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밀면집 대부분이 그렇듯 계산은 선불로 물밀면 보통 한그릇을 주문해 본다. 주변을 둘러보니 삼삼오오 혼자 온 손님은 나뿐인듯, 기본 상차림은 무절임과 가위 그리고

[양산신상카페] 아미드포레 녹음이 우거진 신상숲뷰카페 [내부링크]

지난 주말, 화창한 날씨에 오랜만에 여행기분을 내고 싶다는 아내와 주말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찾아간 양산의 신상카페 아미드포레! 아미드포레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1164 아미 드 포레 신상카페는 못 참는 아내가 가오픈때부터 가보자고 노래를 불러서 모처럼 분주한 주말 아침이었다. 부산에서 한시간정도 달려서 도착한 양산의 신상카페 아미드포레! 주차장도 넓고, 건물도 세련된게 산만디에 찾아오는 수고스러움이 보상받는 느낌이었다.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시원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더욱 배가 되는 기분 피톤치드 제대로 느끼기 좋은 곳! 총 4층 규모의 대형카페 아미드포레, 1층은 필로티 구조로 탁트인 오픈공간으로 되어있고, 2층은 주문과 실내 공간 3층부터 노키즈존! 4층은 루프탑 공간으로 되어있다. EV가 있지만, 운동삼아 구경할겸 걸어서 올라간 2층! 정식 오픈 후 첫 주말인데도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다. 인상적인 산모양 벽 인테리어와 심플한 메뉴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있을건 있

[포항여행] 영일대 핫플 헤이안(HEYAN) 전망 좋은 베이커리 카페 오션뷰 맛집! [내부링크]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내와 기분 전환겸 찾아온 포항! 시골이 포항이어서 그런지, 어릴적 추억이 많은곳이라 명절마다 찾아오면서도 포항가는길은 항상 설레임이 있다. 여름방학이면 할머니집 앞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뒷산에, 논에, 밭에 뛰어다니며 곤충채집을 하던 즐거웠던 추억 때문일까 포항가는길은 언제나 여행 가는길 같다. 요즘 스페이스 워크나, 영일대 해상누각, 카페 등 영일대가 포항에 핫플이라길래 공휴일인걸 잊고 찾아가보았다. 외삼촌의 거기가면 주차만 한시간 걸릴걸? 하시는 말씀에 설마 하고 갔는데 역시 어른들 말씀에 틀린게 없다. 헤이안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221번길 5-4 혼잡한 차량 정체속에 탈출구처럼 나타난 곳, 영일대 오션뷰 맛집 헤이안(HEYAN) DT도 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일단 들어가보자 하고 들어간 곳! 요즘 트렌드에 맞게 규모도 크고 맛있어 보이는 빵종류도 많이 보이는게 어쩌다 들어온 곳이 제법 괜찮은 가게였나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 잡기도 어려운

크리스마스 홈파티 이야기 [내부링크]

또니이노의 두번째 크리스마스 홈파티 케이크를 사러 남포동으로 고고! 우리 타이거 써니와 퇴근 후 케잌을 사러 남포동을 찾았다. 항상 "작은 조각 케잌이면 좋아" 라던 아내에게 올해는 완전한 케이크를 주고 싶어서 찾아간 파바! 가는길 내내 사람들 손에 들린 케잌 상자를 보고 없으면 어쩌나 저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케이크는 계속 나오더라 코로나 전에만 해도 참 휘황찬란 번쩍번쩍 하고 사람들도 넘쳐나던 남포동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올해는 소소하게 꾸며져 있었고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사실 결혼 전에 두 번 정도 남포동 크리스마스를 보고, 그 후엔 사람들에 치이는 남포동보단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곳을 찾아 다녔던지라 코로나로 그나마 한산한? 남포동도 나쁘진 않았다. 한산했던? 남포동 트리축제 케잌도 사고 둘만의 파티를 위해 새우와 고기 등을 사서 집으로 고고! 나름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분 내보자고 감바스도 하고 스테이크 고기도 굽고, 손이 큰 우리 부부는 결국 양 조절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