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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4월 21일 일요일 한지방의 19번째 10k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9번째 10k 뛴 날. 운동이 늦게 끝나서 지금 포스팅 쓰네요,, 비 소식 때문에 오전 오후는 비가 계속해서 왔고 어차피 저녁에 뛸 생각이기도 했지만 저녁이 되니 비가 멈춰주고 흐리기만 한 날씨에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아서 맘 편히 10k를 뛰었습니다. 10k는 일주일에 한번 꼭 하는데 풍경이 계속해서 바뀌는 시티 런이 재밌어서 시티 런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시티런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많이 나오니 주의를 기울이면서 뛰곤 하는데요, 어제 일반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인도에 갑자기 코너 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인도를 타고 넘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뛰다가 부딪힐 뻔했는데요, 인도로 오토바이가 들어오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속도 내서 코너를 타고 인도로 넘어와 버리는 아찔한 상황을 마주했네요 ㅜㅜ 역시 조심해서 뛰어야 하는? 신경이 좀 곤두서는 것도 있고 재밌긴 하지만 나름대로 위험하기도 한 시티런은 항상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요즘 몸이 좀 무거워져서 저녁은 굶어야겠다

24년 4월 14일 일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무리하지 않고 18번째 10k 뛴 날.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야간에 늦은 시간에 러닝을 하게 되고 오늘 예비군이 있어서 이제서야 기록 글을 남기네요,, 밥 먹고 뛰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어제는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그렇게 됐고 애초에 밥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뛰니깐 평상시보다 저 스스로가 천천히 뛰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분명 제 컨디션이 항상 같을 수는 없고 상황마다 다른데 무리해서 달리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잘 조절해서 무리하지 않고 몸 컨디션과 상황에 맞춰서 뛰려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밥 먹고 뛰면 항상 장기 쪽이 쑤시듯이 왔는데 어제는 적당하게 뛰어서 그런지 10k 마무리하는 끝까지 괜찮아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몸이 다치는 것만큼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악재가 없는데 애시 당초에 자세가 너무 무너진 상태에서 달린 것 같아요 그리고 빨리 달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 자세가 무너지기 마련이었고요 요즘 러닝 할 때 신경 써서 달리니깐 바로 통증이 사라진 걸 보면 러닝

[경제용어] 양적 완화 뜻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내부링크]

양적 완화 뜻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양적 완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적 완화 (Quantitative Easing) 양적 완화는 중앙은행이 통화 공급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인데요, 이는 주로 금융 시장에서 유동성을 높이고 경제의 부양을 목적으로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양적 완화는 정책 금리가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즉 0%에 도달한 후에 시행되는 정책입니다. 양적 완화의 역사에 대해 2007년에서 2008년 아시다시피 경제 대공황과 비슷하게 경제 금융 위기가 있었는데요, 2.5%였던 미국 기준 금리가 0%로 떨어지면서 더 금리를 내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하자 미국 연준에서는 시중은행이 보유한 채권을 사들여 돈을 공급한 역사가 있습니다. 양적 완화의 주요 목표는? 1. 유동성 공급 증가 중앙은행은 채권이나 기타 자산을 구매하여 금융 시스템에 자금을 공급합니다. 이는 은행들이 대출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개인들이 더 많은

24년 4월 16일 화요일 오후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feat. 아디다스 보스턴 12 새 러닝화 [내부링크]

아이다스 보스턴 12 새 신발을 신고 5.2km 뛴 날. 처음 러닝을 시작할 때 아식스 젤 벤처 9으로 시작했다가 미즈노 maximizer 신발을 구매하고 신으면서 달리던 중 제대로 된 러닝화를 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알아보던 와중에 아디다스 보스턴 12가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그 신발이 오늘 도착했네요!! 신발에 대한 포스팅은 조금 신어보고 올릴 예정인데요, 아무튼 오늘 새 러닝화 아디다스 보스턴 12를 신고 뛸 생각에 너무 설레었습니다. 확실한 건 오늘 달려보니 쿠션감? 때문인지 뭔지 통통 튀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제가 신어봤던 저 신발 두 종류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느낌? 뛸 때 몸이 덜 무리 가는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하나,, 미즈노 신발은 쿠션이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발에서 느껴지는 쿠션감은 실제로 느낌 자체가 없을 정도로? 딱딱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확 체감이 되었다고 해야 될까요? 그래도 가격치고 생각보다 내구성도 좋고 괜찮다고 생각했는

[경제용어] 어음관리계좌(CMA) 뜻과 상품 유형 알아보기 [내부링크]

어음관리계좌(CMA) 뜻과 상품 유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어음관리계좌(CMA)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산관리 계좌 Cash Management account(CMA) 뭘까?? 종합금융회사 및 증권회사가 투자자로 하여금 돈을 받고 거의 안전하다고 봐도 무방한 국공채 및 양도성예금증서(CD)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 상품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금융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현제 설정된 기준 금리에 비해 그렇게 많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가 안전함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우량채권 위주로 금융 상품을 운영하는 게 원칙이죠 투자 수익률이 높으면 그만큼 리스크가 크고 안전한 투자 상품은 그만큼 리스크가 적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투자 위험이 없을까??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관련된 CMA 상품들이 안전하긴 하지만 투자에 대한 위험

4월 17일 4월 18일 미세먼지 나쁨 이슈로 러닝 휴식. [내부링크]

최근에 황사 이슈로 미세먼지가 극심합니다 ㅠㅠ 새 러닝화도 왔고 뛰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봄에는 원래 황사 이슈가 찾아오나 보네요 러닝을 하기 이전에는 미세먼지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진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아무래도 러닝이 호흡을 깊게 그리고 어느 정도 장거리로 계속 뛰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나쁨이면 뛰기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특히 기관지가 좋지 못해요ㅜㅜ 그런데 이번에 진짜 심해서 그런 건지 뭔지 목이 타들어갈 듯이 고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지 모르고 차 문을 열고 다녔거든요,, 아무튼 얼른 황사가 사라지고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곧 있으면 엄청난 더위가 올 텐데 선선한 봄 날씨가 뭔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환경이 파괴되고 중국 및 여러 나라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가 1년에 몇 번이나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러닝을 좋아하는 저는 속상합니다. 나름대로 휴식을 준다고 생각하고 러닝에 대한 소중함 또한 준다고 감사하

4월 19일 금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천변 5.2km 뛴 날. 미세먼지 여파로 이틀 동안 러닝을 강제로 쉬다 보니 몸이 근질 근질 했네요 ㅠㅠ 새 러닝화가 온 상태라서 더 마음이 울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일이 오후 4시에 정말 빨리 끝나서 끝나자마자 달리는데 해가 하늘 위에 그대로 떠있는 상태에서 러닝 하다 보니 쉽지는 않았네요, 5월만 되어도 저녁에 뛰는 플랜을 잡아야 되나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미세먼지는 다행히 보통까지 내려가줘서 뛰었는데 뛰고 나니 묵혀있던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러닝 하면서 느낀 게 어찌 됐든 러닝을 쉬는 날에는 평소랑 같이 음식을 많이 먹지 말고 어느 정도 관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고작 이틀뿐인데 몸이 좀 무거워진 느낌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뭔가 열심히 달리기는 했지만 기록이 은근 잘 나와서 놀랐네요,, 아무튼 미세먼지가 좋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인 러닝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우울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날

[경제용어] 연방준비제도 미국 경제의 중심 [내부링크]

미국 경제의 중심 연방준비제도에 대해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제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기관으로, 통화정책 수행부터 금융시장 감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란 무엇일까요?? 연방준비제도는 1913년 연방 준비법에 의해 창설된 미국의 중앙은행입니다. 그 이전에 있던 금융위기와 파산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미국의 경제와 금융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너 미국 깃발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연방준비제도의 주요 기능 4가지. 1. 통화정책 수행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통화정책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물가 안정과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유지합니다. 2. 은행 감독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은행들을 감독하고 규제를 제공하여 은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3. 지급 결제 시스템 운영 미국

24년 4월 7일 일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7번째 10k 뛴 날. 저녁에 늦게 뛰었다 보니 이제 글을 쓰고 있네요, 어제는 일주일마다 한 번씩 10k를 뛰는 날이라 10K를 뛰었습니다. 날씨는 저녁에 햇빛도 없고 하다 보니 정말 달리는데 이상적인 날씨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뛰는데 저의 역량에 비해서 너무 무리한 건 아닌지 느꼈던 하루였는데요 그 이유는 아마 달리면서 심장 박동 수가 온전치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약간 헷갈리는데 심장이 빠르게 펌핑 되어 뛰는 것과 호흡과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뛰는 폼이 무너졌는지 갑자기 무릎 통증이,, 부상당하면 제가 좋아하는 이 러닝을 못 하게 되는 건데 당황했던 하루였습니다. 뭔가 기록을 잰다는 생각 때문에 달리는 자세나 여러 상황에서 무리를 한건 아닌지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고 러닝 자세를 바로 하고 잡아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러닝을 천천히 하면서 무릎 상태를 봐야 할 것 같은데 일상생활을 하면서의 문제는 크게 없어서 크게 다친 것은 아닌 것 같아 다

[경제용어] 실질 임금 뜻과 물가 상승을 고려한 임금의 실질적 가치 [내부링크]

실질 임금 뜻과 물가 상승을 고려한 임금의 실질적 가치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실질임금 뜻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질 임금이란 무엇일까?? 실질임금은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임금의 실질적 가치를 측정하는 경제 용어입니다. 단순히 임금의 수치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을 측정합니다. 실질임금에 대한 예와 공식 알아보기. 예를 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한 나라의 노동자가 월급으로 10만 원을 받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나 이 나라의 물가가 상승하여 월급으로 10년 전과 같은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가정해 보면 이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그 노동자의 월급이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겠죠? 아래는 실질 임금을 계산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공식입니다. 실질 임금 계산 공식. 여기서 "명목임금"은 일반적으로 임금의 숫자를 의미하며, "물가지수"는 물가

24년 4월 9일 화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6바퀴 5.2km 뛴 날. 엊그제 10k를 뛰면서 느낀점이 많아서 오늘은 러닝 자세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면서 달렸습니다. 오늘 달려보니 분명 자세에 신경을 덜 쓰고 달려서 생긴 일이라는 걸 느낀 하루였네요, 한순간에 고쳐지는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러닝 자세에 대한 여러 부분들을 체크하면서 러닝할 때 달려보려고 합니다. 특히 급하게 속도를 내려고 하는 상황에서 러닝에 대한 자세 생각하지 않고 무너진 것 같아서 적당한 속도 유지하면서 천천히 자세를 교정하려고 하네요 ㅜㅜ 선선한 날씨에 미세먼지도 보통으로 기분좋게 러닝을 마무리 한 하루였고 맨몸으로 그냥 뛰기만 하면 되는 운동이 아닌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걸 하루 하루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러닝으로 깨달음을 얻고 무사히 다친 곳 없이 러닝을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24년 4월 10일 수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천변에서 처음으로 5km 뛴 날. 오늘은 일이 밤늦게 끝나서 야간 러닝을 했는데요, 집 앞 천변에 자전거도로가 쭉 있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그쪽으로 러닝을 시도해 봤습니다. 쭉 뻗어진 길을 따라서 뛰는데 왜 이제서야 이 좋은 길을 내버려두고 러닝 장만 고집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일직선으로 방해하는 것 하나 없어서 그런지 러닝 장 보다 뛰는 게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러닝 조장은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그쪽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똑같은 곳을 바퀴 수를 세면서 뛰어야 해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더 힘든 느낌이랄까요 최근에 생각해 보니 기록을 재면서 절반을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km가 딱 떨어지니깐 뛰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심지어 천변 앞에 자전거도로가 넘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네요 러닝 자세에 대해서 기울여서 뛰는 게 좋다고 어디서 봐서 거의 넘어질 것처럼 뛰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잘못된 자세라는 걸 모 유튜버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몸을

24년 4월 11일 목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자전거도로와 연결된 천변에서 5.2km 뛴 날. 어제 집 앞 천변 러닝을 경험한 이후로 자주 천변에서 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시간도 효율적이고 쭉 뻗어진 길에 장소가 계속해서 바뀌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 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니 확실히 해가 길어지긴 한 것 같습니다. 일이 끝나고 대략 6시쯤에 달린 것 같은데 해가 떠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달리기 좋은 날씨였고, 러닝장에서 뛰는 사람들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지 못했는데 이쪽에서 러닝 하는 많은 분들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빠르게 달릴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어찌어찌 달리다 보니 오버해서 달린 것 같네요 어쩐지 몸이 힘들더니 ㅜㅜ 그래도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5, 2km를 마무리했습니다.!! 내일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뛰면서 러닝 자세를 교정하려고 노력을 해보려고 하네요,, 오늘 달리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서의 상쾌함은 너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줬어요!! 무사히 다친 곳 없이 5.2

[경제용어] 애그플레이션 뜻과 식량난 엄청난 수혜 기업 [내부링크]

애그플레이션 뜻과 식량난 엄청난 수혜 기업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애그플레이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그플레이션 무슨 뜻일까?? 애그플레이션은 최근 경제학 및 정책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이 용어는 'Agflation'의 합성어로 'Agriculture(농업)'와 'Inflation(인플레이션)'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애그플레이션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이 용어가 최근에 더 많이 언급되고 있는 걸까요? 애그플레이션 / 물가 상승 / 농산물 가격 상승 맞습니다. 바로 애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과 관련하여 농산물 가격의 상승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으로 통화량 증가, 수요 증가, 생산성 감소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상승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애그플레이션은 주로 농산물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강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여러 가지 이유. 농산물 가격 상승은 여러

24 년 04월 12일 금요일 한지방의 오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자전거도로 천변 쪽을 5.2km 뛴 날. 오늘도 어김없이 일이 끝나자마자 러닝을 하려고 나왔습니다. 부담 없이 나와서 심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내 몸이 스스로 편한 정도로만 뛰자고 마음먹고 나가서 뛰었는데요 그런 것치고 생각보다 기록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엄청 천천히 뛰거나 km마다 시간을 체크하면서 뛰지는 않았지만 러닝 자세에 대해서 최대한 집중하면서 맘 편히 뛰었는데 최선을 다해 뛴 어제랑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네요, 러닝 하면서 맨몸 운동을 병행하고 쉬지 않고 4일째 하고 있다 보니 몸이 많이 무거워진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가 너무 겁을 많이 먹은 것 같기도 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러닝 하는데 지장이 많을 것 같았는데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햇빛이 온몸으로 내리쬐는 날씨보다 차라리 바람이 좀 불더라도 선선한 날씨가 더 좋나 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오후 4시에 일이 끝나서 해가 중천에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경제용어] 양도성예금증서 총정리 금리와 특징 및 단점 [내부링크]

양도성예금증서 총정리 금리와 특징 및 단점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양도성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용어 중 하나인 "양도성예금증서"는 금융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주로 자본 시장에서 사용되며, 특히 채권 시장에서 많이 보입니다. 이 용어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그 의미와 기능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란 뭘까? 양도성예금증서란 일종의 금융상품으로,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도"와 "예금증서"의 결합입니다. 이는 투자자가 특정 금융 기관에 예금을 하고 발행된 증서를 의미합니다. 이 증서는 원금과 그에 따른 이자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양도성 예금증서 더 쉽게 이해해 보기. 개인과의 거래에 있어서 우리가 돈을 빌릴 때 대부분 차용증을 작성하고 거래를 하는데요 기업이나 정부가 돈이 필요해 돈을 빌리는 상황이 있

[경제용어] 신용경색(Credit Crunch)이란 무엇일까? 총정리 [내부링크]

신용경색(Credit Crunch)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신용경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경색(Credit Crunch)이란 뭘까? 신용경색은 금융 시장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현상으로, 신용을 얻기가 어려워지고 신용을 이용하는 비용이 상승하는 경기 침체 상황을 가리킵니다. 이는 보통 금융기관이 대출을 제공하는 것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대출금리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으로 경기 불황이나 금융위기와 관련되어 있으며, 신용경색이 심각해지면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소비자들은 대출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우리나라도 신용경색이 심해져서 IMF를 겪고 기업들이 줄 도산한 경험이 있죠 뉴스에서 신용경색이 점점 심해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들려오면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 인지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용 경색이 발생하는 이유 3가지 알아보기. 1. 신용위기 금융 위기나 거품 붕괴와 같은 신용 위기 상황에서는 금융기관들이 위험을

3월 31일 일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6번째 10k 뛴 날. 어제 늦은 시간에 러닝을 마무리해서 지금 포스팅하네요,, 미세먼지가 이틀 연속 황사로 인해 심해서 쉬었는데요 어제 10k 러닝을 하면서 죽을 뻔했습니다ᄏᄏ 뭔가 고구마를 3개 먹고 우유를 먹지 않은 상태? 폐에서 호흡하는 게 원활하게 돌아가는 게 아니라 뭔가 잡혀있는 느낌으로 답답했습니다. 하루 쉬고 운동하면 괜찮은데 2일이나 3일 연속으로 쉬게 되면 저는 바로 반응이 오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흉으로 폐를 수술한 적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아 그리고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어제는 밥을 먹지 않고 뛰러 바로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간 쪽에서? 무리가 오더라고요 뛰는데 근데 제가 어제 바로 약을 복용하고 뛰었거든요 약이 간에 무리를 주긴 하는데 약 때문에 그런 건지 뛰기 전에 약 복용은 자제해야 될 것 같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밤에 반팔과 반바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땀 범벅이 된 걸 보면 날씨가 많이 따듯한 것 같아요ㅎㅎ나름대로 제 기준에는 파이팅 넘치

상승하는 유가 경기침체 신호? 미국 원유기업 OXY, 엑슨모빌 두 기업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유가는 물가가 상승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심히 볼 필요가 있는데요, 23년 12월 12일 68.61 달러까지 떨어졌던 유가가 현제 83.17불까지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상승한 물가가 잡혀야 합니다. 근데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런 현상은 금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고 결국 경기 침체라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제 83불이지만 여기서 더 올라가 계속해서 유가가 상승한다면 정말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23년 12월부터 꾸준히 상승하여 83불까지 올라온 모습. 3월 28일 WTI 두바이유 브렌트 유 가격이 상승한 모습 가채 석유 매장량에 따른 나라 목록 가채 매장량 순위 TOP10 베네수엘라는 1등이고 러시아가 원유 매장량 8등에

24년 4월 1일 월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날씨가 정말 따듯해서 이제는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달려야 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도 좋고 뛰기에는 정말 좋은 날이었는데 몸이 생각보다 무겁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천천히 뛰었습니다. 마지막에 전력 질주도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또 마지막 바퀴 뛰어야 할 타이밍이 오니까 못 참고 저절로 몸이 빠르게 뛰네요 ㅋㅋㅋ 사실 몸이 무겁다고 머리가 주문을 외워서 미리 제가 겁을 먹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막상 또 마지막 달리기에 뛰어보니 뛰는 게 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아무튼 날씨가 좋아지고 사람들도 야외에 많이 나와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러닝장에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3월이 지나고 4월이 온 만큼 4월도 꾸준하게 몸 관리 잘 하면서 다친 곳 없이 러닝을 잘 즐겼으면 좋겠네요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4월 2일 화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비가 오지 않아서 바로 일이 끝나자마자 러닝장으로 향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달리는 와중에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비가 왔습니다. 날씨가 흐리다 보니 비 와도 재밌게 러닝을 즐기자는 마인드로 나가서 뛰었는데 많이는 오지 않았네요 미세먼지도 좋음이었고요 ㅎㅎ 3월이 31일까지 있어서 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벌써 4월이 다가온 느낌입니다. 4월이 다가온 만큼 봄이 찾아오고 날도 따듯해졌는데요 러너들한테 생각보다 야외에서의 적정 온도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네요! 러닝 하기 딱 좋은 계절 봄이 다가온 만큼 파이팅 하면서 러닝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러닝 및 맨몸 운동 정산을 하지 않아서 오늘 포스팅에 하려고 하네요 ㅎㅎ 3월 한지방의 러닝 정산 3월 러닝 총 140k 맨몸 운동 1세트당 팔굽혀펴기 64개 5세트 총 320개 및 스쾃 46개 5세트 총 230개 팔꿈치는 2월 보다 4개 상승했고 스쾃도 4개 상승했

24년 04월 04일 목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 바퀴 5km 뛴 날 어제 비가 하루 종일 오고 약속이 있어서 러닝을 하루 쉬었는데요 날씨가 흐리기는 했지만 러닝장으로 가는 순간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막 쏟아지는 비는 아니고 정말 얇은 빗줄기가 계속해서 오는? 형태였네요ㅋㅋㅋ 나름 봄이 찾아와서 벚꽃도 피고 그랬는데 최근 들어 이쪽은 하늘이 계속 우중충하네요,, ㅜㅜ 그래도 우중런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달리는데 기분 좋게 나가서 5km 뛰고 왔고 마지막에는 전력 질주로 러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겨울에 오는 비는 러닝 하면서 몸의 온도가 잘 올라가지 않을 정도로 추워서 이러다 저체온증 걸리는 거 아닌가 싶은 수준이었는데 확실히 따듯한 봄비는 맞으면서 뛰어도 몸 체온도 러닝 하면서 빠르게 올라가고 좋네요 아무튼 오늘은 정말 아무런 잡생각 없이 트랙에서 바퀴 수만 세면서 러닝에 집중한 것 같은 하루였고 부상 없이 러닝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

24년 4월 5일 금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6바퀴 5.2km 뛴 날 오늘은 정말 꾸준하게 5k만 뛰다가 200m 1바퀴를 추가해서 달려보았습니다. 블로그 이웃인 러닝과 영어님의 조언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씩 천천히 늘려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장기적으로 5k를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달렸다 보니 200m 1바퀴 추가해서 달렸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날씨가 많이 따듯해진 만큼 땀이 정말 많이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줘서 제 생각보다 땀이 그렇게까지 많이 나지는 않았다는,, 다소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하게 달리고 싶은 저라서 크게 목표를 잡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꾸준하게 하고 있고 러닝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이나 러닝의 매력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저도 일이 끝나고 몸이 피곤하다 보니 가끔은 하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몸은 나가라고 하는데 뇌가 이상하게 쉬라고 붙잡는 느낌?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서 뛰면 말로 설명하기 힘든 긍정적이고 상쾌한 느낌을 받고 오는 것 같아요,,

[경제용어] 신주인수권부사채란 무엇일까? 특징 4가지 알아보기 [내부링크]

신주인수권부사채란 무엇일까? 특징 4가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신주인수권부사채란 뭘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중 하나로, 주식 발행과 부채 발행의 중간 형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향후 일정 기간 내에 일정 가격으로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채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채권은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가격에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하고, 동시에 투자자들에게는 미래의 주식 인수 가능성에 대한 이익을 제공합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일반적인 특징 4가지. 1. 만기일 신주인수권부사채에는 만기일이 있으며, 이때 투자자는 주식을 인수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행사 가격 투자자가 주식을 인수하기로 결정할 경우, 그때의 주식 가격을 행사가격으로 결정합니다. 이는 신주를 발행할 때의 가격보다 높

24년 3월 22일 금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 날씨가 하루 종일 흐림이 지속되다가 제가 뛰려고 하는 순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몸이 젖을 만큼 오지는 않았지만 꾸준하게 계속해서 내렸는데요 오랜만에 비 맞으면서 뛸 생각하니까 뭔가 들떠서 러닝장으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날씨가 안 좋고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러닝장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어두 컴컴한 밤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감성 충만한 노래를 들었는데요 뛰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비 오는 날 미친놈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요 ㅋㅋㅋ 전력 질주로 마지막 바퀴를 뛰고 나서 감성 터지는 노래를 듣고 있어서 그랬는지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비를 맞아서 얼굴에서 비가 흐르는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힘들거나 아픈일이 있어도 잘 울지 않고 참으려고 하는 편인데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혼자서 러닝장에 있어서 마음이 놓여서 그랬을 수도 있고 혼자 좀 많이 갬성이 터진 것 같기도 한데 뭔가

[경제용어] 스와프(Swap)이란 무엇일까? [내부링크]

스와프(Swap)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공부 스와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스와프(Swap)은 금융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스와프는 두 개체 간에 재정적인 이익을 교환하는 계약을 의미하는데요, 주로 이자율, 통화, 물가, 신용 등과 관련된 거래에서 활용됩니다. 3가지 스와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재정적인 이익을 서로 교환하는 것이 스와프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여러 종류의 스와프 형태가 있기 때문에 3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려 보려고 합니다. 1. 이자율 스와프(interest Rate Swap) 가장 흔한 형태의 스와프 중 하나로, 두 당사자가 서로 다른 이자율 지급 스케줄을 교환하는 거래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금리 이자가 통상적으로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있는데 그 두 가지를 전환하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자율 스와프는 통화, 원금 및 만기가 같은 부채 구조를 가지고 있는 형태에서 행해지며 원금의 이동은 없고

24년 3월 24일 일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5번째 10k 뛴 날. 늦게 러닝이 끝나서 씻고 기절해 버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어제 기록을 지금 쓰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다가 밤 9시 30분쯤에 끝난다는 소식에 맞춰 10k를 뛰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 시간이 되어서야 비가 멎어주었습니다. 비가 온 직후라 쌀쌀하고 추울 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플리스를 입고 달렸는데 단단히 착각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제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도 비가 오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춥지는 않네요,, 어제 플리스를 입고 달려서 그랬는지 정말 안에 입고 있던 반팔은 땀에 절여져 옷이 무겁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ᄏᄏ 웬만하면 저녁을 먹고 달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또 뛰고 나면 너무 늦어지고 그래서 저녁을 먹고 뛰었는데 이게 그래도 정말 무리하지 않고 뛰니까 움찔움찔 하긴 했지만 어제는 뛰는데 괜찮았습니다. 천천히 뛰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속도를 내기도 한 것 같긴 하지만 말입니다,, 다음 10k는 더 천천히 뛰어보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고 역시나 끝나고

[경제용어] 스톡옵션 뜻과 기업의 임직원을 위한 보상 방식 [내부링크]

스톡옵션 뜻과 기업의 임직원을 위한 보상 방식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스톡옵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톡옵션"입니다. 스톡옵션은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금융상품으로,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기업의 성과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의 작동 방식은 어떻게 작동될까? 스톡옵션은 보통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먼저, 기업은 주식 옵션을 임직원들에게 배정합니다. 이때, 임직원들은 특정 가격으로 기업의 주식을 미래에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합니다. 이 가격은 일반적으로 현재 시장 가격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임직원은 일정 기간 동안 이러한 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주식 시장 가격이 행사 가격보다 높은 경우만 그 차의 액에 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의 장점 및 고려 사항

24년 3월 26일 화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오후가 되니 비는 오지 않았고,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뛰기 좋았던 것 같은데요, 요즘 날씨가 좋아졌고 봄이 온다고 느끼는 게 벚꽃 나무가 개화하는 것을 지나가면서 본 것 같습니다. 3월이 시작된 지 얼마 된 것 같지 않은데 벚꽃이 개화하고 있는 걸 보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느끼네요,, 3월을 곧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꾸준히 러닝 기록을 올리면서 달려왔다고 생각이 드는데 3월에 러닝 하면서 종아리 및 무릎 이슈가 조금 있었고 자세에 대한 문제나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알게 된 3월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마무리 한 바퀴는 전력 질주를 하면서 상쾌하게 5km를 마무리했네요,, 오늘도 무사히 다친 곳 없이 상쾌하게 러닝을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k 러닝 인증샷.

24년 3월 27일 수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 비는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흐렸던 것 같습니다. 꽃이 피어 나오는 모습을 보면 봄이 왔음을 직감하는데 흐린 날씨가 최근에 지속되어 뭔가 꾸리꾸리 하네요,, 구름이 완전히 덮여 햇빛이 하나도 투과되지 않을 정도여서 뭔가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았는데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고 미세먼지는 좋음이라 뛰는데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역시 마지막 한 바퀴는 전력 질주로 오늘 러닝도 마무리했는데요, 25바퀴를 뛰는데 숨이 그렇게까지 헐떡 거리지 않는데 한 바퀴를 전력 질주한다고 숨이 턱 끝까지 차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24바퀴를 달린 상태에서 달리니깐 더 힘든 것일 수 있지만 고통은 곧 성장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전력 질주를 하는 것 같네요ㅎㅎ 조금 고통스럽지만 끝나고 호흡이 돌아오면 결국 정상으로 돌아오고 선선한 바람이 상쾌함까지 주면서 기분도 좋아지니 러닝을 싫어하려야 싫어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온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도 러닝을

[경제용어] 시뇨리지 협력과 혁신의 경제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 [내부링크]

[경제용어] 시뇨리지 협력과 혁신의 경제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시뇨리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뇨리지(Synergy)는 뭘까?? 시뇨리지는 경제 용어로, 두 가지 이상의 요소가 함께 결합될 때 발생하는 추가 가치를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1+1이 3이 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시뇨리지는 개별 요소들이 개벽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가치를 협력 또는 연결을 통해 창출하는 경제적 현상을 설명하는데요 시뇨리지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업 간의 합병과 인수, 부가가치가 증가하는 제품 개발, 협력 관계에 따른 비용 감소 등이 대표적인 시뇨리지의 예시입니다. 시뇨리지의 긍정적인 측면 3가지 알아보기. 1. 기업 간의 합병과 인수 두 기업이 합병하거나 하나의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할 때 시뇨리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생산 및 판매 비용이 절감 되어 효율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24년 3월 28일 목요일 한지방의 밤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은 비 이슈 때문에 일 끝나자마자 러닝을 하지 못했는데요 일기 예보에는 9시쯤 흐리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는 걸로 되어있어서 빠르게 저녁을 먹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흐림에 바람도 조금 불고 캄캄한 밤 잔잔한 음악과 큰 러닝장의 공간을 저 혼자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았네요 ㅎㅎ 그 이유는 뭔가 저라는 사람이 생각했던 고민들? 과 잊고 있던 긍정적인 생각들을 스스로 생각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밤에 캄캄한 공간에서 러닝 할 때 그런 일이 자주 생겼는데요 뭔가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진짜 말로는 설명 안 될 정도로 많은 긍정적인 힘을 주는 러닝이 오늘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다친 곳 없이 러닝을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k 러닝 인증샷.

24년 3월 19일 화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바람이 거의 태풍 급이 였던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 일기예보에 비 온다는 소식을 들어서 걱정했는데 흐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아서 무사히 러닝을 잘 뛰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역대급으로 바람이 세게 불어서 러닝 하는데 힘이 2배로 드는 느낌이었네요,, 앞으로 나아 가려고 뛰는데 못 가게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 ㅜㅜ 힘들기는 했지만 운동 효과가 더 있었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항상 뛰던 5k를 파이팅 넘치게 마무리했네요 ㅎㅎ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조금 춥게 느껴져서 장갑도 끼고 했지만 뛰고 나면 역시 더워지고 땀도 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도 다친 곳 없이 러닝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24년 3월 20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어제부터 거센 바람이 불더니 오늘까지 지속되면서 추웠습니다. 러닝 하면서 미세먼지에 관심을 많이 가지다 보니 알게 된 부분이지만 날씨가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미세먼지가 좋음 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ㅜㅜ 항상 미세먼지가 좋았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다 보니 미세 먼지 없는 날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춥다고 많이 느껴져서 장갑을 챙겨 나가고 뛰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15바퀴 정도 뛰는 지점에 와서야 손이 달아오른 느낌? 날이 추운 상태에서 손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안돼서 그런가 몸이 잘 안 풀린 느낌이 들더라고요 러닝을 하면 항상 땀이 흘렀는데 오늘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고 건조해서 그랬는지 아주 조금만 땀이 난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긴 했지만 미세먼지 좋음인 상태에서 러닝 해서 좋았다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춥지만 미세 먼지 없고 구름 한 점 없

24년 3월 21일 목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도 미세먼지 좋음으로 달리기 아주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바람이 불긴 불었지만 어제보다 온도도 낮고 덜 추워서 뛰는데 그 자체가 힐링이 되었던 날 같네요 미세먼지도 역시나 좋음!! 일주일에 5번 러닝과 맨몸 운동을 하는데 꼭 일주일의 끝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이 뭔가 몸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초반에 몸이 정말 무거워서 조절해서 잘 뛰다가 후반에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고 마지막 200m는 전력 질주로 마무리했습니다. 러닝이 끝나고 몸이 달아오른 상태에서 푸른 하늘에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으니 정말 이 상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오늘도 러닝을 다친 곳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k 러닝 인증샷.

삼성전자 HBM3E 12H 젠슨 황 승인 이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삼성전자 주식 가격이 2일 연속 외국인과 기관의 엄청난 매수에 급등하고 있는데요 다름 아닌 엔비디아 대표 젠슨 황의 삼성전자에 긍정적인 발언 하나에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이틀 연속 엄청난 거래량과 매수세 개인은 4천만 가량 매도가 나오면서 일정 부분 개미털기가 된 것 같습니다.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2024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젠슨 황 APPROVED/승인하다 부스를 찾아 친필 사인과 승인한다는 문구(JensEn APPROVED)를 남겼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삼성전자 6만 원 중반에 매수한 것을 7만 5천 원에 매도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사실 예상보다 빠르게 Ai 기술이 현실로 다가오는 시점에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를 필두로 삼성전자만 가격이 낮다고 판단하여 한 번 더 매수했습니다. 디램 가격이 24년을 기점으로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면 8만 원 까지는 찍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 이상은 삼성 전자의 고 대역폭

24년 3월 13일 수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스포벨 플러스 후기>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분명 어느 시간에는 따듯하다고 생각했던 날씨가 일 끝나고 나서 뛰려고 보니 춥게 느껴졌습니다. 온도가 급격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날씨에는 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ㅜㅜ 그렇다고 해도 더 추운 지난날의 겨울에도 뛰었던 저인데 영상의 날씨에 왠지 모르게 춥게 느껴지는 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또 웃긴 건 러닝을 다 하고 나서 보니 날씨가 따듯하게 느껴지는? 몸에서 피가 돌아서 그런 건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뛰기 전에는 몸이 많이 움츠려져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ㅎㅎ,, 아무튼 오늘 스포벨 플러스라고 블로그 이웃분인 인생 러너님의 스포벨 러닝 벨트 포스팅을 보고 직접 구매해서 오늘 도착했는데요 요놈 참 이거 물건이네요,,ㅋㅋㅋㅋ그 이유는 러닝 할 때 저는 노래와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노래를 들으려면 핸드폰을 가지고 뛰어야 했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괜찮아서 아노락에 지퍼 주머니에 넣고 달리긴 했었지만 뛸

24년 3월 14일 목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푸른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러닝을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세먼지도 좋음인가 싶었는데 글을 쓰는 와중에 검색해 보니 보통이었네요 ㅎㅎ 요즘 부쩍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러닝장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야외 운동은 확실히 날씨가 좋아야 많이들 나오시나 봅니다. 날이 좋고 온도가 올라가면 러닝할 때 확실히 땀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은데 오늘 러닝 할 때 땀이 좀 났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만큼 여름 시즌이 금방 올 텐데 선선한 봄 날씨가 금방 더워지기 전에 러닝을 즐겨야겠네요~_~,, 아무튼 오늘도 다친 곳 없이 무사히 러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24년 3월 15일 금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도 일이 끝나고 바로 러닝장으로 향해서 달렸습니다. 요즘은 정말 미세먼지도 좋고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날씨가 계속돼서 달릴 맛이 나는 것 같네요,, 야외에서 항상 달리다 보니 날씨에 대해서 민감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미세먼지가 없이 좋은 날씨가 계속됐으면 좋겠지만 계절마다 온도도 달라지고 미세먼지도 나쁜 날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제 지속적으로 좋은 날씨를 최대한 즐기면서 러닝을 할 것 같습니다. 러닝을 23년 7월에 처음 시작할 때 제가 이렇게까지 러닝을 좋아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러닝을 좋아하게 됐구나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무사히 다친 곳 없이 러닝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타는 금요일 그리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하늘에 떠있

[경제용어] 소득 주도 성장 뜻과 현대 경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 [내부링크]

소득 주도 성장 뜻과 현대 경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 안녕하세요, 한지방입니다. 오늘은 경제용어 소득 주도 성장이 무엇인지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득 주도 성장은 무엇일까? 경제학에서 소득 주도 성장은 경제 발전 모델 중 하나로, 소득의 증가가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경제 활동이 증가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개념을 의미합니다. 이 모델은 전통적인 수출 주도 성장이나 투자 주도 성장 모델과는 달리 소득 증대를 통한 소비 증가를 중심으로 경제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방식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특히,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하고 빈곤층의 소득 격차가 줄어들면서 사회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이 동시에 우러 이지는 것이 이 모델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돈 동전 투자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소득 주도 성장의 핵심 개념 3가지. 1.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 소득 주도 성장은 먼저 소득의 증대를 통해 개인 및 가구의 구매력을 높이

[경제용어] 가격 변화와 수요량의 비밀 수요탄력성의 중요성에 대해 [내부링크]

가격 변화와 수요량의 비밀 수요탄력성의 중요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경제학에서 수요탄력성은 상품 가격이나 소비자 소득의 변화가 수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측정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특히, 가격 변화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 정도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이나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요탄력성이 무엇이며, 왜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요탄력성이란? 수요탄력성은 상품 가격의 변화가 수요량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보통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내려가면 수요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격탄력성이 음(-)의 값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소득의 변화에 따른 수요의 변화도 중요한데, 이를 소득탄력성이라고 합니다. 소득이 증가할 때 일부 상품의 수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득탄력성은 양(+)의 값이 나올 수도 있고, 음(-)의 값이

24년 3월 18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4번째 10k 뛴 날. 원래는 3월 17일 토요일 러닝 10k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세먼지 수치가 300을 넘어가서 러닝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네요,,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363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 ㅠㅠ 정말 뛰고 싶었는데 눈으로 보일 정도로 심해서 참았습니다. 지나고 나서 뉴스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24년 올해 첫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심하게 퍼졌나 봐요,, 그래도 3월 18일 어제는 미세먼지가 없고 괜찮아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10k를 뛰었습니다! 이틀 쉬고 뛰는 거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잘 뛴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러닝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뭔가 이틀 쉬면서 몸이 좀 회복된 느낌도 있네요 허벅지나 여러 몸 상태가 약간 무거웠던 것 같은데 어제는 몸이 조금 가벼운 느낌? 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또 한 번 더 미세먼지 없는 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고 다친 곳 없이 러닝을 마

24년 3월 7일 목요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2월 운동 정산을 안한 것 같아서 오늘 해보려고 합니다ㅎㅎ 2월 한지 방의 러닝과 맨몸 운동 기록 정산 2월 총 러닝 km: 130K 1세트당 팔굽혀펴기 60개 5세트 총 300개 및 스쾃 42개 5세트 총 210개 24년 1월에 52개를 했었는데 8개가 늘어나고 스쾃이 36개에서 6개가 늘어났네요 ㅎㅎ 한 세트에 팔굽은 100개까지 스쾃은 50개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데 천천히 늘어나더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아침 9시에 러닝장에 도착해서 러닝을 했는데 이 시간에는 어르신들의 대중적인 취미인 게이트볼을 즐기러 나오신 어르신분들이 단체로 나오나 보네요 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러닝으로 시작해서 다치지 않고 무사히 러닝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러닝 5k 인증샷.

24년 3월 8일 금요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도 어김없이 러닝을 하러 밖을 나섰습니다. 일어나서 비몽사몽 정신을 차리는 시간에 러닝 하러 나가야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은데요 바로 아노락으로 환복하고 러닝장으로 향하는 제 모습이 웃기기도 합니다. 나름 아침 러닝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하는 스케줄표에 맞춰 다음 주부터 저녁 러닝으로 옮기게 될 것 같네요 ㅎㅎ 온도가 극 심하게 낮은 건 아니지만 춥게 느껴져서 왜 그런가 했더니 바람이 좀 많이 불었네요 이런 날은 역시나 푸른 하늘에 미세먼지 없는 러닝 하기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뭔가 날씨가 따듯하고 바람이 잔잔하면 미세먼지가 나쁨이고 바람이 많이 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면 미세먼지가 없는걸 러닝 하면서 느끼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다친 곳 없이 푸른 하늘에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러닝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5k 러닝 인증샷. 한지방이 아침에 러닝하면

24년 3월 09일 토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밤늦게 끝나고 야간에 13번째 러닝 10k 뛴 날. 2월 추석에 동생이 러닝 하고 싶다고 해서 쓴맛을 한번 보여 줬는데요 서울로 올라가서 스스로 5km를 뛰었다고 사진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동생의 러닝 인증샷. 러닝을 쉬려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동생이 보낸 사진 때문에 자극도 되고 러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밤늦게 일을 마치고 바로 야간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저번에 10k 때 호흡이 무너지고 충격받았는데 이번 10k는 원래대로 호흡이 돌아왔네요, 그리고 최대한 호흡을 신경 써서 달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호흡이 무너지면 내가 뛰고 싶어도 뛸 수 없다는 걸 느끼면서 신경 써서 달려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어제 신경 쓰면서 느낀 부분은 호흡도 템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리듬이랄까요? 규칙적으로 호흡을 해줘야 밸런스가 잘 잡히면서 쭉 유지하고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한번 호흡을 흡 하면서 마시고 참으면서 조금 달리다가 후 하면서 한 번에 뱉어내는

[경제용어] 서킷 브레이커 금융 시장의 비상 상황을 관리하는 안전장치 [내부링크]

서킷 브레이커 금융 시장의 비상 상황을 관리하는 안전장치. 오늘은 경제용어 공부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s>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s>는 무엇일까?? 서킷 브레이커는 금융 시장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가격 변동이나 거래량 증가 등의 긴급한 상황에 대응 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주식 시장이나 기타 금융 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혼돈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컴퓨터 사업 Gdpr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서킷 브레이커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서킷 브레이커는 일종의 자동 안전 장치로, 특정 상황에서 금융 시장의 일시적인 중단을 허용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응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데요, 주로 대규모 하락이나 급등이 발생할 때, 서킷 브레이커는 특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고 참가자들에게 숨어

24년 3월 11일 화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비가 오는 듯 마는 듯 싱숭 생숭한 날씨에 다행히 제가 뛰는 순간에 비가 오지 않고 러닝을 뛰었는데요, 약속이 생겨서 다음 날인 오늘 기록을 올리게 되었네요,, 근무 표에 의하면 내일이 쉬는 날인데 일이 바빠서 내일 나와줄 수 있냐는 전화를 받고 일을 하게 되었고, 오늘 쉬게 되었습니다ᄏᄏ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는 다시 평상시처럼 오후에 일이 끝나서 저녁에 러닝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고 더 힘들긴 하지만 그것도 계속하다 보면 적응이 되는 것 같네요 일주 일차 거의 끝마무리에는 생각보다 할만했던 것 같아요 요즘 자칫하면 러닝 하면서 부상 이슈가 염려되어 러닝을 천천히 뛰면서 몸 아픈 곳이 있는지 체크하려고 합니다. 좀 빨리 뛰게 되면 자세도 무너지는 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어제 3월 11일 러닝도 다친 곳 없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

[경제용어] 선물거래 뜻과 미래의 경제를 예측하는 투자 도구 [내부링크]

선물거래 뜻과 미래의 경제를 예측하는 투자 도구 안녕하세요, 한지방 입니다. 오늘은 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물거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선물거래는 현물 시장에서 떠오르는 가격 변동에 대응하고 투자자들이 미래의 경제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입니다. 선물거래의 개념은 무엇일까? 선물거래는 미래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의 가격을 현재에 계약하여 거래하는 금융 도구입니다. 이는 주식, 원자재, 환율 등 다양한 자산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래의 가격 변동에 대비하고, 시장 흐름을 예측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의 목적 위험 관리 기업들은 원자재의 가격 등과 같은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물거래를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변동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 수단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은 선물거래를 통해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포트폴리오를 다

24년 3월 12일 화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도 어제와 같이 날씨가 좋지 못하고 흐린 날씨가 연속적으로 지속됐네요 ㅎㅎ 몸 푸는 게 귀찮아서 가끔씩은 소홀히 할 때도 있는데 중요성을 느끼고 제대로 해보려고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유튜브에 워밍업 러닝 드릴 영상을 접하고 나서 따라 하면서 몸을 푸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워밍업으로 하는 운동이라 우습게 보면서 따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힘들 더라고요?? 몸이 쪼금 달아 오른 느낌?? 아무튼 저는 드릴 영상을 보면서 몸을 풀고 러닝 했을 때 대만족 했습니다. 혹시나 보시고 따라 해 보실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까 싶어서 영상 남겨요!! 러닝 코치님과 연예인 선 님이 같이 알려주네요 선 님은 러닝을 좋아하는 연예인분으로 유명하신 것 같아요!! https://youtu.be/hnwLLgkGpWo?si=t1oiLVvIPzpW5fp8 블로그 이웃분인 인생 러너님의 포스팅을 보고 구매한 스포벨 벨트가 오늘 저녁에 도착해서 내일 착용하고 후기를

24년 3월 6일 수요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은 선선하게 부는 바람과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아침에 저를 반겨주었는데요, 역시 아니나 다를까 미세먼지가 좋음 이였네요,, 이런 날에는 나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데 뛰는데도 기분이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아침에 러닝 하는 게 몸이 더 무거운 느낌 때문인지 힘들긴 했지만 무사히 잘 5k를 뛰었네요ㅎㅎ 예전에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1달인가 2달 동안 꾸준하게 아침 러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맨날 러닝장에 출근하시는 어르신분이 현제도 나와서 운동하고 계시길래 인사도 하고 근황 토크도 좀 나눴네요 오늘도 다친 곳 없이 맑은 하늘과 공기에 러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항상 러닝 기록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 하늘의 아침 러닝 5k 인증샷.

24년 1월 16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러닝 인증샷. 200m 25바퀴 5km 및 근력운동 후 집까지 뛰어간 날,, 요즘 들어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정말 많이 아픈데요, 약간 감기 기운이 도는 것 같습니다. 몸이 정말 오한이 들고 심하게 아픈 것은 아니라 일이 끝나자마자 바로 러닝장으로 향해 기분 좋게 달리기를 했습니다. 컨디션 문제도 컨디션 문제지만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역시 러닝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 유튜버가 하는 말에 공감이 많이 되어서 러닝 기록에 대한 글에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열심히 달려오다가 최근에 10일가량 휴식을 취하면서 느낀 부분이라고 합니다. 네가 제일 무서워하는 걸 하면 돼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모 유튜버가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쉬고 왔더니 자기가 좋아하던 일을 미친 듯이 하면서 달려왔지만 쉬었던 그 순간들이 달콤했고, 쉬고 와서 다시 그 일을 미친 듯이 달리려고 하니 두려움이 몰려왔다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해야

경제용어 공부 '금본위제도에 관하여' [내부링크]

경제용어 공부 금본위제도에 관하여. 금본위제도 <gold standard> 요약하자면 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량의 가치가 등가 관계를 유지하는 본위제 도입니다. 금본위제도가 왜 생겼을까? 금본위제도 역사 4가지. 금본위제도(금통위 제도)는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통화의 가치를 안정시키고 국제 거래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역사적 배경 4가지를 이 글을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 잉곳 보물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1. 금의 역할과 은 표준 시대 (19세기 이전) 18세기까지 금과 은은 거래의 교환 수단 및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세기에는 은 표준이 도입되어 국제 거래에서 금이 기반이 되는 통화체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2. 브레턴우즈 협정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경제를 안정시키고 통화의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레턴우즈에서

24년 1월 17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뛰고 근력 운동 후 집까지 뛰어간 날 오늘 비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러닝 하는데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제가 러닝 하려는 시간에는 오지 않다가 러닝이 끝나고 나서야 서서히 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들어 운동이 끝나고 나서 러닝장에서 집까지 뛰어가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은근 재밌다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몸이 완전히 풀려서 러닝 하기 괜찮은 몸이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를 막아줄 수 있는 옷을 입고 나온 게 아니다 보니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비 맞지 않고 무사히 러닝을 완료했습니다. 감기에 대한 이슈가 많은 만큼 러닝에 대한 기록 글을 항상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항상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닝에 대한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기록 인증샷.

경제용어 공부 '금산분리에 관하여' [내부링크]

경제용어 공부 금산분리에 관하여. 금산분리 무슨 뜻일까? 쉽게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산업을 일궈내서 나온 자본으로 은행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금하는 원칙 즉 법적으로 막아놓은 제도를 말하며, 반대로 은행업종이 산업 업종을 소유하려는 행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금산분리를 하는 이유 기업이 부실해져도 계속해서 자금을 지원할 가능성이 생기며, 그로 인해 관련 금융회사도 함께 부실해질 뿐만 아니라 그 파급효과가 다른 금융회사 및 제조업, 나아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금산 분리를 위반한 대덕 그룹 공정위, '금산분리 위반' 대덕에 '시정명령'…과징금은 면제 - PRESS9 공정위, '금산분리 위반' 대덕에 '시정명령'…과징금은 면제 - PRESS9 공정위, '금산분리 위반' 대덕에 '시정명령'…과징금은 면제 - PRESS9 [프레스나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지주회사면서 금융회사를 1년 가까이 소유했던 대덕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금산분리 규정 위반에도 과징

24년 1월 18일 목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이른 새벽부터 비가 계속 와서 하루 종일 오려나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러닝 하려는 순간부터 비가 멈춰서 기분 좋게 러닝 했습니다. 러닝을 좋아하게 되면서부터 유튜브나 인스타릴스에 러닝 영상이 자주 뜨곤 하는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무슨 원리로 뜨는지는 모르겠네요?? 거기에서 하는 방식대로 어느 정도 몸을 풀고 러닝을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러닝을 할 때마다 몸 부위 중 하나가 아프고는 했는데 요즘은 괜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러닝을 처음 접할 때는 그냥 무작정 뛰기만 하면 되지 생각하며 뛰었는데 막상 러닝 하면서 몸 부위 중 한 곳 한 곳에 통증이 한 번씩 찾아왔고, 스트레칭에 대한 부분과 몸을 푸는 과정에서 스텝을 밟으면서 발을 차는? 행동? 미드풋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부터는 최대한 신경 쓰면서 달리다 보니 조금 통증이 생기는 게 완화된 것 같습니다. 뛰면서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발끝부터 착지하는 버릇을 들이려고 하는 요즘 옆에서 봐주는 사람이 없

[경제용어 공부] 기축통화 영향력과 경제 파급 효과에 관하여 [내부링크]

기축통화에 관하여. 기축통화<key currency>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국제 결제 및 무역 거래에 사용되는 주요 통화를 의미하는데요, 현제 기축 통화로는 미국 달러(USD)가 가장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첫 기축통화는 17세기~18세기 스페인의 은화가 기축통화 였다 브레턴우즈 협정 이후 미국 달러가 주로 기축통화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1971년 미국이 달러의 금으로의 환산을 중단함으로써 국제 금융 시스템이 변화해 왔는데요, 1999년에는 유로가 등장하여 다양성이 더해졌고, 2000년대 이후 중국 위안화가 국제 무역에서 중요성을 키웠습니다. 현재에는 디지털 통화의 등장과 중국의 경제적 부상 등이 전통적인 기축통화의 역할을 도전하고 있고, 앞으로의 동향은 글로벌 경제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축통화의 파급효과 기축통화는 국제 결제와 무역에서 주로 사용되는데요, 이는 글로벌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달러가 현제 주로 기축통화

24년 1월 19일 금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어제 러닝에 대한 기록 글에서 블로그 이웃분인 Ryan 님의 조언을 해주셔서 무릎을 조금 들면서 뛰려고 노력했던 하루였습니다. 뛰는 부분에 있어서 무릎을 신경 써볼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처음이라 어색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습관이 될 때까지 신경 써서 달려보려고 합니다. 착지하는 방법에 의해 몸에 무리가 오는 부분은 정말 사실인 것 같고, 제가 좋아하는 러닝을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뛰면서 그냥 착지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던 저는 이번 기회에 정말 다양한 착지 법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많이 놀랐습니다. 또한 그런 착지 법에 의해 러닝 하면서 몸 일부 중 신경 쓰였던 부분이 점점 괜찮아지는 것 또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글을 읽는 러닝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혹시나 착지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셨다면 이번 기회에 착지에 대한 이해를 해보시는

[경제용어 공부] 기회비용 뜻과 심리학의 관계 [내부링크]

경제용어 공부 기회비용 뜻. 기회비용<Opportunuty Cost>은 선택의 희생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어떤 선택을 하면 그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대안적인 가치 손실을 의미합니다. 제한적인 상황에서 선택을 통해 얻는 만족이 곧 기회비용이다. 제한적인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은 꼭 온다 시간과 돈 능력 등 여러 주어진 상황과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면 우리는 다양한 기회를 모두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인즉슨 어떤 기회에 있어서 선택은 그 외의 나머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소리가 됩니다. 경제학 측면에서의 기회비용 해석 4가지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여러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고 할 때 선택을 하게 되면 다른 대안을 포기해야 한다는 개념인데요, 기회비용은 보통 명시적인 비용뿐만 아니라 암묵적 비용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A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선택하면 B 대학에 진학하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데, 이때 B 대학 진학의 기회비용은 A 대학에서의 교육과 경험입니다. 즉, 선택

24년 1월 20일 토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산책으로 휴무 [내부링크]

여성 폭포 숲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원래 일요일 월요일 연달아 쉬려고 했지만 비가 하루 종일 오는 관계로 비 맞으면서 러닝 하면 감기 걸릴 것 같아 산책으로 대체했습니다. 꾸준히 건강하게 러닝 하고 싶으면 몸의 컨디션을 잘 체크하고 쉬어가는 것 또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현제 이 글을 적고 있는 오늘 야간에 4번째 10k 러닝을 하려고합니다. 처음 10k 도전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번째 도전이네요 러닝 기록에 대한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용어 공부] 낙수효과 뜻과 낙수효과에 대한 허상에 관하여 [내부링크]

낙수효과 뜻과 여러 분야에서 발휘되는 힘. 낙수효과 <Trickle-down effect>는 특정한 행동이나 결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적인 이익이나 긍정적인 영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돈을 많이 버는 고소득층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활발한 투자 및 소비가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저소득층의 소득도 증가하게 되는데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떨어지는 물이 부정적인 영향이 아니라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서 낙수효과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표현한 낙수효과 설명. 대기업에게 정부가 혜택을 주는 이유는 뭘까? 고소득층 및 대기업에 혜택이 가는 경제 정책을 펴는 경우를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소비와 투자가 확대돼 경기가 활성화되고 그 혜택이 저소득층 및 중소기업에도 돌아간다고 하는 이론인 낙수효과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로 경기가 좋아지고 낙수효과가 있었을까? 대기업들 역대급 호황인데 중소기업 제자리‥낙수효과 없었다 (naver.com)

대한민국 마이너스 통장 117조 역대급 세수 펑크 [내부링크]

대한민국 마이너스 통장 117조 역대급 세수 펑크. 23년 한국 정부가 걷어들인 세금은 341조 4000억 원입니다. 당초에 예상했던 세금 금액보다 60조가 덜 걷어진 상황인데요 그런 상황에서 정부가 어떤 식으로 돈을 해결했을까요? 한국은행을 통한 단기 차입금 네 맞습니다. 한국은행을 통한 단기 차입금으로 돈을 빌려서 세수 펑크에 대한 금액을 돌려 막고 있는 것인데요, 세수가 예상보다 덜 걷혔으면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하는데 지출구조조정도 잘 안된 상황이며, 한국은행을 통한 단기 차입금으로 23년에만 누적 단기차입금 117조 원을, 이자만 1500억 원이 나간 상황입니다. 세금 펑크에 대한 금액을 빚으로. 다른 방법도 있었지만 현 정부가 단기 차입을 선택한 이유 출처-MBC 국고금 관리법 32조 일단 위에 사진처럼 국고금 관리법 32조에 의하면 국고금이 필요할 때 한국은행에서 일시 차입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채권 발행을 통한 방법과 단기 차입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

24년 1월 21일 일요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인생 4번째 10k 뛴 날. 10k 인증 사진. 저녁에 10k를 뛰겠다고 계획을 잡고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조금 늦어져서 밤 10시에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난날의 러닝을 하면서 생긴 데이터가 있는데요 바로 밥 먹은 직후 2시간 3시간이 지나도 달리기를 시작하면 장기 쪽을 콕콕 쑤시는 고통이 찾아와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러닝을 하려고 하는 순간에는 최대한 공복을 유지하고 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지난번보다 괜찮은 페이스가 나와줄 거라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고 조금 더 늦은 페이스가 나왔네요 :).. 8k 구간을 넘어서면서 약간 발목에 무리가 조금 온듯했으나 다 뛰고 나니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제가 달리는 구역은 업힐? 코스가 2군데가 있는데 오르막길을 달린다는 게 정말 힘들구나를 느꼈던 하루였네요 러닝 기록 글 포스팅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용어 공부] 단기금융시장 뜻과 단기금융상품에 관하여 [내부링크]

경제용어 공부 단기금융시장에 관하여. 단기금융시장<short-term money market>은 짧은 기간 동안 자금을 조달하거나 운용하는 금융 시장을 나타냅니다. 이는 주로 1년 이하의 기간 동안 발생하는 금융 거래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단기금융시장은 기업, 금융 기관, 정부, 투자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 간에 단기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하는 데 사용됩니다. 달러 나는 개념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단기금융 상품에 대한 종류 4가지 및 특징과 목적 단기금융상품은 주로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거래되는 금융 상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양한 특징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데요, 여러 단기금융상품의 주요 종류와 특징을 아래 글을 통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1. 단기 예금 및 적금 특징:은행에서 제공되며,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자금을 예치하고 이에 대해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목적:안전하고 일정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2. 단기

24년 1월 23일 화요일 부상으로 러닝 휴식. [내부링크]

자동차 트렁크를 닫는 과정에서 손가락 끝이 걸쳐진 상태로 닫혀서 살이 찢겨나가고 손톱 부분에 피멍이 크게 생겼습니다 ㅠㅠ 사고는 언제나 순간에 오는구나 싶었는데요, 그나마 버틸만한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심하게 아파져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손톱 안에 고여있던 피를 두꺼운 주삿바늘로 깊숙이 찌르니까 안에 고여있는 피가 흘러서 밖으로 나오더군요, 참고로 손톱 부분에는 신경이 없어서 찔러도 아무 느낌 없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아프냐고 제차 확인해 주셨는데 정말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약 처방에 진통제도 같이 들어있어서 먹고 나면 괜찮겠지 했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24일 오늘 아침까지 지속되어서 러닝은 포기하고 잠도 못 자다가 지금 현제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졌네요, 항상 제 글을 봐주시는 많은 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x-ray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습니다.

24년 1월 24일 수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손가락의 고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서 뛸까 말까 고민하는 저의 뇌를 이겨내고 바로 러닝장으로 향했습니다. 더 쉬게 되면 뭔가 걷잡을 수 없이 달콤한 유혹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까 봐 그런 이유도 있는데요, 이런저런 이유 그리고 생각보다 저녁이 되니깐 손가락이 생각보다 괜찮아진 것 같아서 러닝을 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러닝을 끝내고 나면 항상 안 좋았던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고, 휴식을 좀 취하고 몸이 근질 근질거릴 때 뛰면 러닝이 다시 재밌어진다고 했던 부분이 공감이 가는 순간이었네요, 제 러닝 글을 봐주시고 러닝에 대한 기록 글을 적으시는 분들의 피드백이 저도 겪어보면 항상 사실이었던 것 같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제 러닝 기록 글 봐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1월 25일 목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걱정들 많이 해주셔서 그런지 처음 엄청난 고통을 동반했던 부상이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고통이 아예 사라지고 점점 회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거의 한 손으로 생활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한 손을 못쓰는 게 이렇게 불편한지 몰랐고, 생각보다 왼손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구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요즘 한파라서 달리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고통이 있지만 확실한 건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정말 맑아서 좋은데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달리는 것보다 저는 한파라서 춥긴 춥지만 하늘이 정말 맑은 이런 날이 달리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달리는 순간순간 무릎을 평상시보다 조금 들면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뭔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러닝 기록에 대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경제용어 공부] 대외의존도 뜻 IMF가 바라본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내부링크]

대외의존도 뜻 IMF가 바라본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에 관하여. 대외의존도<Exrernal Dependency>란 어떤 국가나 기업이 자체적으로 충분한 자원이나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에 대한 의존 정도를 나타냅니다. 또한 국가나 기업이 외부 자원, 기술, 노동력 등을 수입하거나 활용함으로써 그에 따른 상호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경제적인 측면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대외의존도 구하는 식에 관하여 대외의존도 =[(수출+수입)/총 공급(=총수요)] x100 대한민국 4가지 산업에서의 대외의존도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체계와 긴밀한 상호 의존 관계에 있는 국가 중 하나인데요, 다양한 측면에서 대외의존도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관한 주요 4가지 측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무역: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주요 무역 국가 중 하나로 꾸준한 수출과 무역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에는 반도체, 자동차, 선박, 전자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수출 품목은 대한민국의

24년 1월 26일 금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은 어제랑은 다르게 추위가 확실히 덜했는데요, 뛰기 정말 적절한 온도가 오늘 같은 날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는 정말 뛰기 좋은 날이었지만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또 뛰다 보니 몸이 풀려서 그런지 어느 순간 한결 나아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몸을 푼다고 풀었지만 아마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달리다 보면 몸이 풀렸구나!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항상 마지막에 전력 질주로 최대한 달리는데 끝나고 나서 숨이 돌아오는 시간이 이전보다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오늘도 무사히 러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항상 러닝 기록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경제용어 공부] 대체재 뜻과 대체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대체재에 관하여. 대체재<Substitute Goods>는 어떠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와 대체 가능한지를 나타냅니다. 즉, 두 개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서로 대체 가능할 때, 하나가 다른 하나의 대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재의 예시와 설명에 관하여 1. 커피와 차로 예를 들면 커피와 차는 대체재를 설명할 때 좋은 예시인데요, 두 음료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고, 일부 사람들이 아침이나 휴식 시간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커피가 비싸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대체로 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대체재의 예시 3가지 버터와 마가린, 택시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노트북과 태블릿 등이 있습니다. 대체재는 가격이나 특정 조건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바꿀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브랜드의 제품이 가격이 급등하면 소비자들은 비슷한 용도의 다른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학적으로는 두 제품이나

토스 뱅크 달러 환전 수수료 100%? 장점과 단점 총정리 [내부링크]

토스 뱅크에서 환전하는 달러 수수료를 100% 우대해 준다고 소개를 해서 이게 정말 사실인지 알아봤는데요, 실제로 원화에서 달러를 환전할 때 수수료 걱정 없이 달러를 매입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달러의 환전 방식이 어떤 식으로 되며, 은행들이 어떻게 수수료를 받아서 차익을 실현하는지 이해가 우선이며 설명드려 보려고 합니다. 토스 뱅크 외화통장 평생 무료 환전 환율 100% 우대 1.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은행의 달러 환전 수수료 수익 구조에 관해서 1. 매매 스프레드 <BId-Ask Spread>:은행은 환전 거래 시에 매매 스프레드라는 것을 부여합니다. 이는 은행이 환율을 제시할 때 구매가와 판매가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게 되는데요, 은행은 그 상황에서 외환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 스프레드를 통해 수수료나 이윤을 창출하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은행이 달러가 부족해서 1300원일 때 매입했는데 134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지금

24년 1월 28일 일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5번째 10k [내부링크]

5번째 10k 달성한 날. 날씨도 날이 풀려서 생각보다 따듯해지고 오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생각보다 뛰는 게 가벼웠던 날 같습니다. 기록에 대한 욕심이 나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기록은 일체 재면서 하지 않지만 10k를 달릴 때는 앱을 키고 달리는데요, 저번보다 조금 단축된 기록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심적으로 답답하고 움츠려 들게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꼭 달리기를 하고 나면 한 번씩 엔도르핀이 돌아서 그런 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이 그런 날이었고, 심적으로 답답했던 부분과 움츠려 들게 되는 몸이 당당하게 펴지면서 자신감이 차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은? 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달리기가 주는 좋은 영향을 착각하고 내가 뭐라도 된 것처럼 착각에 빠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한테는 좋은 영향을 주는 달리기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지게 된 것 같네요,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용어 공부] 더블딥 뜻과 부동산 시장의 연관성(feat. 금리) [내부링크]

"이중 경제 현상" 더블딥<Double Dip>은 경제학 용어로 특히나 GDP(총생산량)와 경제 성장률이 관련된 개념입니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경제가 불황에서 회복되는 동안 일시적으로 성장하다가 다시 또다시 불황에 연속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즉, 이중 경제 현상은 두 번의 불황이나 하락 기간이 경제 사이클 동안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현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더블딥 올 가능성을 시사한 부동산 경제 연구 소장 김인만 씨 부동산 시장에 더블딥이 올 수 있다? 우리가 왜 더블딥을 알아야 할까요? 맞습니다. 경기 침체로 인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의 하락을 2번이나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예를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비교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기준금리가 3.5%까지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의 1차 하락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현제 연준이 3번 연속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경제용어 공부 '고용률에 관하여' [내부링크]

고용률 <employment to population ratio> 생산 가능인구 중 15세 이상 취업자의 비율을 고용률이라고 합니다. 취업 인구 비율이라고도 불리며 실질적으로 고용 창출 능력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하자면 인구 100명 중 고용률이 70%라고 한다면 100명 중 70명이 취업했다고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고용률과 대한민국 경제는 연관성이 있다. 고용률이 대한민국 경제에 중요한 이유 1. 소득 증가 및 소비 증진 고용률이 높아져서 소득이 올라가면 소비가 촉진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 더 많은 소비를 할 가능성이 높이지고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2. 나라 세수 증가 세수 증가로 인해 정부가 더 많은 자본을 확보하고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소득 격차 감소 및 사회적 지원 감소 고용률이 높아지면 다양한 사회 계층의 노동자들이 포용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곧 소득 격차에 대한 문

2024년 1월 1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몸을 나름 열심히 푼다고 생각하고 러닝을 시작하지만 제대로 풀리지 않았는지 러닝을 하면서 꼭 통증에 대해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고, 어느 정도 달리고 나니 통증이 사라져 오늘까지도 신기하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러닝과 영어 님의 포스팅을 보고 내가 지금 현제 몸을 제대로 풀지 않고 달려서 생기는 통증이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오래 안다치고 건강하게 꾸준히 러닝을 하고 싶다면 스트레칭 및 몸풀기 동작 이외에 천천히 가볍게 러닝하면서 몸을 풀어주는 루틴을 추가해 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날이다. 23년 한지방의 운동 연말정산 꾸준하게 러닝할 수 있는 km 5km 달성 근력운동 1세트기준 팔굽혀펴기 52개 및 스쿼트 36개 휴식2분 총 5세트!! 인생 첫 10km 달성 ! 러닝 인증샷.

24년 1월 2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컨디션이 좋지 못해 러닝을 할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뛰러 나갔습니다. 밥 먹고 1시간 정도 지나고 뛰는 거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며 러닝 하러 나가서 러닝을 하는데 어느 정도 뛰니깐 갑자기 장기 쪽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네요 ㅜㅜ 억지로 참으면서 5km를 뛰었는데 무언가를 먹고 바로 뛰면 안 되겠다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목이 조금 부어서 컨디션이 좋지 못했지만 뛰고 나니까 조금 컨디션이 좋아진 느낌? 러닝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러닝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2023년 1월 3일 수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목이 부어서 아직까지 아픈 부분은 있지만 컨디션이 어제보다 좋아져서 나름 달릴 때 수월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뛰었던 게 아마 목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추측하는데요, 정말 저의 컨디션이 좋아진 부분인지 어제의 제가 컨디션이 정말 나빠서 오늘 컨디션이 좋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러닝장에서 운동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 길을 또 러닝으로 뛰어갔는데요, 텐션이 업 되었던 것 같습니다 헤헤 'ㅅ'.. 역시나 몸이 안 좋거나 하면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내 몸이 건강해야 내가 좋아하는 부분들을 할 수 있구나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러닝 꾸준하게 하려면 러닝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 이웃분들의 피드백을 잘 새겨 들어야겠구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쉴 땐 쉬고 컨디션 조절 잘 해가면서 꾸준하게 러닝 할 수 있는 2024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경제용어 공부 '고정금리에 관하여' <변동금리> [내부링크]

고정금리 <fixed interest> 금융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동안 시중에서는 금리의 변동이 있을 수가 있는데요, 금리의 변동과 무관하게 약속했던 금리를 유지하는 것을 고정금리라고 합니다. 고정금리와 반대되는 변동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변동금리란? 말 그대로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순간에 금리에 대한 이자율이 계속해서 변동되어 적용됩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금융 상품에 대한 설명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채권, 등 관련 예금 상품들은 고정금리가 많고, 대출을 받는 상품은 대부분 변동 금리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향후 금리에 대한 상승을 예측한다면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는 게 좋고 하락이 예측된다면 변동금리로 대출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출을 받는 상황에서는 항상 예측이 되는 안전한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받는 게 무조건 맞는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의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면 고정금리 상품에 투자하는 게

2023년 1월 04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 러닝을 하면서 문뜩 든 생각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날의 저는 누군가가 저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대답을 바로 하지 못하고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당하게 저에 대한 취미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 요즘인데요, 이제는 바로 러닝을 좋아한다고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닝을 하면서 너무 긍정적이고 좋은 효과를 많이 봤고 이제는 재밌다? 기분이 좋아진다? 하는 그런 지경까지 와서 친구한테 적극적으로 추천을 많이 했는데 친구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나는 러닝을 하면서 단 한 번도 그런 긍정적인 효과나 재미를 느껴본 적이 없다 였는데요, 저는 이게 은근 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좋다고 느꼈던 게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라는 착각? 을 한 걸까요? 아무튼 그렇게 이야기하는 친구한테 어퍼컷을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경험했던 게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경제용어 공부 '고통지수에 관하여' [내부링크]

경제영어공부 고통지수에 관하여 고통지수 <misery index> 실업률 + 물가 상승률 이외에 실질 국내 총 샌 산 <GDP> 증가율을 빼면 고통지수가 나오게 됩니다. 고통지수라는 경제 용어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1960년대에 경제학자 아서 오쿤(Arthur Okun)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 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한 나라의 국민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하는 삶의 고통이 늘어난다는 의미도 되는데요,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만큼 실업률과 물가 상승률을 잘 컨트롤해서 고통지수를 최대한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통지수가 높다고 모두가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현제를 살아감에 있어서도 추측이 가능한데요, 그 이유는 소득에 대한 불평등이 못 사는 나라여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현제 못 사는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눈에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중동 국가 파키스탄이라는 나라에 영상만 접하더

2024년 1월 5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진짜 별 아무 생각 없이 일 끝나자마자 러닝 복장으로 환복하고 저라는 사람이 이미 밖에 나와있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진짜 습관이 되어 버렸다고 말할 수 있는 지경까지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러닝을 하면서 좋은 느낌을 많이 받기도 했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일 끝나고 나서 저의 뇌 속에서는 이런저런 핑계를 주입시켰다?라고 해야 되나? 무슨 이유를 어떻게 해서든 되면서 오늘만 쉴까?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진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몸이 먼저 행동하고 있다고 해야 될까요? 러닝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란 사람은 생각이 정말 많은 스타일의 사람 중 한 명인데요, 생각을 많이 해서 신중한 건 좋지만 생각에 대한 끝맺음이 났고 결정했다면 그 이후에 목표를 설정하고 그 이후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바로 실행에 옮기면 꾸준하게 할 수 있고, 그게 곧 습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경제용어 공부 '골디락스' [내부링크]

경제 용어 공부 골디락스에 관하여. 골디락스 <Goldilocks>는 영어 동화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에서 나온 캐릭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동화는 유럽 전통 동화 중 하나로,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에 등장하는 소녀의 이름에서 유래한 용어이고, 금발머리로 뜻한다고 하네요 동화의 내용 중 하나를 빗대어서 표현한 게 경제용어로 쓰이고 있다는 게 신기한 부분 중 하나이며, 경제 용어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왜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지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동화 '골디락스'에서 곰이 끓인 세 가지의 수프, 뜨거운 것 차가운 것, 적당한 것 중 적당한 것을 먹고 기뻐하는 장면 골디락스 사진 | Unsplash에서 무료 이미지 다운로드 맞습니다. 동화에서 골디락스는 곰이 끓인 세 가지 수프 중 적당한 것을 먹었을 때 기뻐했으며, 그 장면을 경제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상태를

24년 1월 8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월요일에 일이 쉬는 날이라 정말 오랜만에 아침에 러닝을 뛰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뛰어서 힘들었던 것인지 날씨가 정말 급격하게 추워져서 힘들었던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뛰면서 많이 힘들었네요 ㅜㅜ 지금 현제 글을 쓰고 있는 낮에는 온도가 0.7도가량 되지만 아침에는 -7도 가까이 온도가 떨어져 있어서 좀 추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팔 티 하나에 플리스 그리고 바지는 아노락 바지 하나 입었는데 땀이 나더군요, 독소가 조금 빠지는 그런 느낌? 힘들긴 정말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니 언제나 그렇듯 상쾌했습니다. 웃긴 게 정말 날씨가 추워지니까 미세먼지가 귀신같이 없어졌네요 ㅋㅋㅋ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진 만큼 건강관리 잘 챙기셔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저의 러닝 기록에 대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에서 러닝 인증샷.

화정동 맛집 심경희의 라라랜드 "LA갈비와 된장술밥" [내부링크]

모르는 사람 없이 정말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했나 봅니다. 저는 화정동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이미 한번 다녀왔었고, 그때 나름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친구한테 밥 한번 사주기로 약속하고 다시 방문한 LA갈비 맛집 김경희의 라라랜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ㅅ' 도로 옆에 바로 가게가 위치하고 있어서 자동차를 타고 오시는 건 비추 드리고 광천터미널 앞이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로명 : 광주 서구 내방로 356 라라랜드 지번 : 화정동 23-51 참고하시면 좋은 점 : 화정동 유탑유블레스 건너편에 위치 영업시간 월 ~ 토 17:00 - 01: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주차 여부 : 전용 주차장 X 골목이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함 매장 전화번호 / 062-710-4525 심경희 라라랜드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356 라라랜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친구는 집에서 라라랜드 매장과 가까워서 미리 도착해 있었는데 안에

2024년 1월 09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비가 많이는 오지 않고 조금씩 내리길래 뛰어야겠다 마음먹고 나와서 뛰었습니다. 온도가 4도밖에 안돼서 뛰는 게 괜찮을 것 같았는데 처음보다 많이 오기도 했고, 겨울비를 맞으면서 뛰다 보니 옷이 젖으면서 생각보다 차가워서 놀랐던 하루였네요, 차라리 팔을 걷어서 비 맞으면서 뛰는 게 더 괜찮았던? 하체나 신발 쪽은 그래도 달리면서 몸이 달궈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상체 쪽은 아무리 뛰어도 몸에 열기가 돌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깐 제가 좀 무식하게 아노락 옷을 입고 달려서 그랬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수가 되는 바람막이가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심하게 오는 겨울비는 웬만하면 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우중런의 매력이 너무너무 좋아서 한 번씩 하긴 할 것 같지만요,, 러닝에 대한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러닝 인증샷.

경제용어 공부 '공공재' [내부링크]

공공재<public goods>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한 사람이 이용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원이나 서비스를 가리키는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정부 또는 공공 단체가 제공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공원, 도서관, 도로, 공기, 해양 자원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자원은 개인 소유가 아니라 공동 소유이며, 누구나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공재의 특징은?? '비경제적'이며 '비 배제성'입니다. 이는 이용이 제한되거나 배제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공공재는 정치기구가 결정한다. 공공재에 대하여 인정하는 중요성에 상응하는 조세를 부담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면 공공재의 크기를 적정 수준으로 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공공재에 대한 문제 5가지. 1. 지나친 이용에 대한 문제: 모든 사람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남은 자원이 부족해지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24년 1월 10일 수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온도는 1도 정도로 춥지 않았지만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생각보다 너무 추운 하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닝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추위를 못 느끼는 순간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요, 저는 이게 몸이 슬슬 풀려가고 있다는 신호로 겨울 러닝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추운 정도에 따라서 몸이 풀리는 시간도 늘어나는 것 같은데 러닝을 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온도가 심하게 들쑥날쑥하는 만큼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닝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러닝 인증샷.

24년 1월 11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매번 컨디션이 좋아서 잘 뛰면 좋겠지만 항상 컨디션이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나름 천천히 조절하면서 뛰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러닝 하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시시각각 시각적으로 변화되는 즐거움을 주는 길거리 러닝은 10km를 뛰었고, 같은 장면만 반복되는 러닝장에서 러닝은 5km를 뛰었을 때를 비교하면 정신적인 힘듦의 정도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정신적인 부분과 함께 몸의 연관성이 있는 건 아닐까? 시시각각 바뀌는 길거리 상황들이나 동네 구경하면서 뛰는 러닝이 즐거움을 주고, 알아서 측정되는 핸드폰 때문에 10km 러닝은 러닝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러닝과 바퀴 수를 직접 하나하나 세면서 같은 상황만 반복되는 러닝장에서 러닝은 확실히 흘러가는 시간이 뭔가 더디게 느껴지고 정신적으로 더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러닝장에서 러닝 하는 이유는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

경제용어 공부 '공급탄력성' [내부링크]

공급탄력성에 관하여. 일상을 살아옴에 있어서 누구든 공급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공급탄력성 <elasticity of supply> 어떠한 일에 있어서 자기 자신이 공급자라고 한다면 공급탄력성에 대해서는 알아야 좋은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나요? 궁금하실 거라 믿고 그 이유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공급자가 수요의 변화와 시장 조건의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탄력성이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공급탄력성 설명과 계산하는 방법. 요약해서 설명드리자면 가격의 변화율에 따른 공급의 변화율이 곧 공급탄력성이며,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 사진을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가용성 탄력성 가용성 탄력성은 특정 시간 동안의 가용한 생산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생산의 유연성 특정 시간 동안의 생산량 조절 능력을 나타내는데,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배송 시간 탄력성 고객 주문에 따라

24년 1월 12일 금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오늘 정말 오랜만에 도파민이 터져 나왔던 날이었네요, 5km를 뛸 때는 평상시와 똑같다가 러닝장에서 팔굽혀펴기, 스쾃 5세트를 마치고 러닝장에서 집에 가려는 길에 제가 가끔씩 하는 루틴인 러닝장에서 집까지 달리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달려가는데 하늘에 비친 석양이 점차 없어지면서 푸른 저녁의 하늘빛의 자연이 저를 반겨주었고, 러닝을 하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웃음이 나오더니 온몸에 흐르는 도파민이 저를 감싸고돌았던 것 같습니다. 달리면서 도파민이 느껴지는 그 느낌은 정말이지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좋은 느낌인데요, 그리고 오늘 느낀 부분이 5km 뛰는 평균 속도보다 빠르게 달리는데 별로 힘들지가 않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러닝 하시는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이런 기분 좋은 느낌을 느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러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러닝 기록에 대한 글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

경제용어 공부 '공매도에 관하여' [내부링크]

공매도에 관하여.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하는 거래를 말하는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차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공매도의 목적과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판매하는 거래이며, 투자자는 주가 하락을 예상해 차익을 얻기 위해 활용한다고 설명드렸는데요, 이는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시장 불안과 가격 하락 압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매도는 혜지 효과를 통해 투자자에게 리스크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매도 거래는 주식시장의 효율성과 가격 발견에 영향을 미치며, 신중한 규제가 필요한 주제 중 하나입니다. 공매도 사진 | Unsplash에서 무료 이미지 다운로드 공매도의 원리에 대한 설명. 쉽게 이해하자면 공매도는

경제용어 공부 '국가신용 등급에 관하여' [내부링크]

국가신용등급에 관하여. 국가신용등급 <sovereign credit ratings> 한나라의 재정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이며, 이것은 국가가 돈을 빌려 사용할 때 그 돈을 상환할 능력을 나타내는 숫자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신용 등급이 왜 중요할까? 그 이유는 바로 나라별 국가 신용 등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신뢰와 안정성을 의미하기 때문인데요, 높은 신용등급은 국가가 저렴한 이자율로 돈을 빌릴 수 있게 하며, 투자자와 기업들에게 안전하고 유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국가 이미지와 글로벌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신용 등급은 곧 신뢰로 이루어진다. S&P “한국전력공사 美 달러 무담보 채권 ‘AA’ 등급 부여…대규모 차입금 완만세” - 이투데이 (etoday.co.kr) 위 내용의 뉴스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가 신용 등급에 따른 투자 금액에 대한 유치나 여러 측면에서의 영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라에 긍정적인

24년 1월 14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인생 3번째 러닝 10k뛴 날. 오늘 10km를 마음먹고 뛰는데 또 나이키 러닝앱이 말썽을 부려서 다른 앱으로 갈아 탔습니다 ㅠㅜ 맵러너 라는 러닝앱인데 정말 나이키 러닝앱보다 훨씬 좋네요!! 나이키 러닝앱은 노래 관련해서 직접 다운받은 파일의 노래나 전용 노래 앱을 받지 않으면 연동이 되지 않는데 맵러너는 멜론, 지니, 유튜브 프리미엄 등 여러 음악 플랫폼의 연동이 가능했습니다! 진작에 다른앱으로 다운 받을 걸 그랬네요 ㅜㅜ 아무튼 날씨도 춥지않고 선선한 날씨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 야간의 특유의 공기는 마약과도 같은 느낌이네요,, !! 10k를 무사히 뛸 수 있음에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러닝에 대한 기록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10k 인증샷.

경제용어 공부 '국채에 관하여' [내부링크]

국채에 관하여. 국채란 무엇일까? 국채 <government bond>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 중의 하나로,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고 나라의 경제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됩니다. 국채는 일종의 정부 부채증권으로, 정부가 특정 기간 동안 투자자에게 자금을 빌리고, 이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는 형태의 금융 상품입니다. 국채의 종류 2가지 알아보자. 단기 국채와 장기 국채는 발행 기간에 따라 구분되는 국채의 두 주요 유형입니다. 이들은 가각 다른 투자 목적과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명드려 보려 합니다. 1. 단기국채 (Short-Term Treasury Securities) 발행 기간 : 단기 국채는 일반적으로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발행되는데요, 대표적인 예로는 미국의 3개월, 6개월, 1년 만기 국채가 있습니다. 단기 국채 목적 및 특징 1. 자금 조달 및 운용 : 정부는 단기 국채를 통해 단기 자금을 조달하고 재정 운용에 활용됩니다. 2. 유동성: 단기 국채는 만기가 짧아

24년 1월 15일 러닝 대신 산책으로 대체 [내부링크]

여성 폭포 숲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러닝에 대한 꾸준함은 좋지만 휴식 또한 꾸준하게 러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오늘 문뜩 들었습니다. 꾸준하게 러닝하고 여러 운동 효과를 상승시키려면 일주일에 한번 쉬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가끔씩은 생각도 정리할 겸 산책으로 대체하여 일주일에 2번은 쉬려고 합니다. 남성 해변 모래 - Pixabay의 무료 사진 - Pixabay 러닝 하기 이전에는 산책 중독자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을 하고는 했습니다. 그 이유는 뇌가 개인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았고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개인적인 시간이 마련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집중력?이라고 해야 될까요? 생각에 대한 정리도 잘되고 가끔씩 어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머리가 많이 답답하고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산책을 하고 나니 조금 홀가분한 느낌입니다. 러닝 기록에 대한 글 항상 읽어주시고

2023년 12월 21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4바퀴 4.8km 뛴 날. 200m 한 바퀴 추가!! 러닝장에 가던 와중에 어떤 잼민이 군단 여러 명이 모여있는 곳에서 한 친구가 나를 불러 세웠다 귀돌 이를 하고 있어서 빼고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데 정자 위 지붕에 놀다가 장갑을 실수로 던진 것이었다,, 살포시 정자 위 지붕에 올라간 장갑이 귀엽고 뭔가 웃겼는데 나한테 용기 내서 장갑 좀 구출해달라고 한 용기가 대견해서 점프해서 구출해 줬다 ㅋㅋㅋ 잼민이 군단의 환호성으로 마치 영웅이 된 것 같았던 오늘!! 왜 이렇게 키 크냐 멋있다 감사하다며 여러 긍정적인 에너지를 잼민이 친구들한테 얻고서 러닝장에 도착하고 러닝을 했다. 러닝을 하던 와중에 눈이 녹고 언 부분이 있어서 러닝 하다가 한번 넘어졌다,, 아프긴 했지만 아프다고 계속 넘어져 있을 수 없지 않은가?? 바로 몸을 일으켜 내가 항상 뛰던 러닝 목표를 끝마쳤다. 끝나고 나서 넘어진 부분에 대해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 생각은 다음과 같다. 뭔가 인생의 한 부분

2023년 12월 22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4바퀴 4.8km 뛴 날. 정말 추운 날씨긴 했지만 구름 한 점 없는 총명한 하늘이 반겨준 하루 뭔가 힘든 하루였는데 뛰고 난 후에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졌던 것 같다. 러닝 인증샷

2023년 12월 23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휴식하게 된 날. 원래 나의 러닝 루틴은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쉬는 날이지만 가족 약속이 있어서 23일 쉬게 되었다. 일주일에 특수한 상황이 있다면 최대 2번까지? 지금 현제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 나의 인생 첫 10km 도전이 저녁에 시작될 것이기 때문에 카페에 와서 글을 적으면서 준비해 보려고 한다.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시간이 정말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겨울 시즌의 축제 크리스마스이브가 왔습니다. 곧 연말이 지나고 2024년이 시작되는데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연말을 잘 보내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는 24년이 되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국내 주식 반도체 삼성전자 <수익> [내부링크]

지금 현제를 살아감에 있어서 스마트폰 시장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제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중요한 제품에 필수로 반도체가 들어가야 하지만 스마트폰을 한번 사면 2년에서 3년 사이로 제품을 교체하기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공급에 대한 부분이 들쑥날쑥했던 게 사실입니다. 소소한 금액으로 소소한 투자 이익 실현! 인증 더 오른다고 생각하지만 75,000원에 털었는데요 돈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눈물을 머금고 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 이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인공지능 관련 기술이 현제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많은 기업들에 의해 기술을 실제로 발표하고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많은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5차 산업 혁명 관련해서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미래가 분명 현제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고, 삼성전자를 40주 매수해 보았습니다. 1. 반도체 기업 비교해 보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비교해 보고 그

2023년 12월 24일 한지방의 야간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이번 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뛴다고 마음먹었던 10km에 도전한 날. 항상 러닝장 에서만 뛰다가 러닝장 밖을 벗어난 러닝을 제주도에서 해보고 동네에서는 처음 시도했다. 동네를 한 바퀴 훑으면서 계속해서 바뀌는 동네의 풍경이 시각적으로도 재밌는 것 같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인도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았고 빙판이 많아서 뛰는데 조금 제약이 있었긴 했지만 나름대로 다친데 없이 무사히 10km를 마무리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신호등 빨간불에 대한 이슈로 한 번씩 멈춰 있어야 하는 이슈도 ㅜㅜ 아무튼 확실히 러닝장에서 뛰는 러닝보다 훨씬 재밌는 느낌? 너무 기분 좋고 상쾌한 느낌! 200m 2바퀴로 시작했던 내가 10km까지 도전하게 되다니 감격스럽기도 하고 꾸준함의 힘이 아닌가 싶다. 이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이 멜크 되시길 빌겠습니다! 10km 인증샷.

2023년 12월 26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달이 이쁘게 떴네요. 조금 빠른 감이 있긴 하지만 7월 여름 더운 날 러닝장에서 200m 2바퀴로 러닝을 시작해 23년을 곧 있으면 마무리하는 12월 26일에 200m 25바퀴 5km를 뛰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나만의 방식을 찾아서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달리다 보니 5km라는 목표를 5~6개월 만에 달성하게 되었는데,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러닝은 5km라고 목표를 잡았던 만큼 뭔가 의미가 있는 날인 것 같네요 지난날의 저는 기흉이라는 병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폐쐐기절제술을 한 적이 있고, 조금 심한? 평발을 가지고 있었기에 달리기라는 운동이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물며 잘 달리지도 못했고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흘러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보면 러닝 하는 순간에 분명 힘들고 고통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체력이 뒷받침 되지 못했

2023년 12월 27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러닝장 200m 25바퀴 5km 뛴 날. 추운 날씨가 계속해서 지속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주 날씨를 보면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러닝 하기 좋은 날씨 같습니다. 확실히 추운 한파의 날씨에 뛰는 것보다 땀이 많이 흐르고 있는 요즘인데요, 추운 한파에도 러닝을 하긴 하지만 현제가 러닝 하기 정말 좋은 온도인 것 같네요 직접적으로 기록을 재거나 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뭔가 페이스를 평상시보다 빠르게 달린 것 같은데 마지막 바퀴에 전력 질주까지 하니 엄청 고통스러웠습니다. 숨이 턱밑까지 차올라 고통스러운 느낌은 금방 잠잠해졌는데요, 러닝을 하면서 조금 고통을 느꼈을지 모르지만 끝내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은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런닌이지만 나름 꾸준하게 뛰어오면서 체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어도 성장할 수 있는 구간은 항상 존재하나 봅니다. 러닝을 꾸준하게 하면서 성장해서 고통을 못 느끼는 순간이 과연 올까요? 러닝의 종착역은 없다는 게 저의 결론입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액 이자 얼마나 될까? [내부링크]

저 또한 청년이기에 청년희망적금이 이슈가 될 때 최고 연 10.49% 금리 효과라는 혜택 홍보에 혹해 현제까지 청년희망적금을 들고 있습니다. 비과세에 KB국민은행에서 선정한 조건으로 설명하자면, 은행에서 제시한 조건을 부합하면 최대 6.0% 750,000원 및 정부 지원 저축 장려금 36만 원 총 111만 원의 이자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 연 10.49%라고 홍보를 하니깐 많이 주는 것 같지만 2년 납입이며 1년 기준 5%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준 금리가 오르면서 현제 은행에서도 은행에 대한 이자가 높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괜찮은 혜택이며 비과세이기 때문에 현금을 어떤 식으로 투자하거나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한테 괜찮은 혜택이긴 했습니다. 월 50만 원 납입도 힘들어 청년희망적금 중도해지자 23년 5월 기준 68만 명 청년희망적금 중도 해지 현황. 이런저런 이유로 청년희망적금 중도 해지를 하긴 했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적은 월급으로 월 50만

2023년 12월 28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빨래를 했는데 러닝을 할 때 입는 아노락 바지가 마르지 않아서 반바지를 입고 뛰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포근하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서 반바지도 괜찮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뛰고 나니 역시 땀이 나고 덥습니다 헤헤 'ㅅ' 요즘 러닝을 하기 전에 진짜 약소하게 스트레칭 정도는 하고 뛰긴 뛰었는데 요즘 들어 스트레칭 이외에도 스텝을 밟으면서 하는 여러 몸풀기 런지 운동을 기반으로 하고 나서 러닝을 시작합니다. 확실히 몸을 풀고 러닝을 하는 것과 몸을 대충 스트레칭하고 뛰는 것과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혹시 이 부분에 공감하시나 모르겠네요! 뭔가 러닝 할 때 기분이 정말 좋아서 바보처럼 웃으면서 초반에 뛰었네요 결국에는 후반 가서 힘들어서 웃음이 조금 사라지긴 했지만 정말 상쾌하고 기분 좋게 러닝 했던 날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인증샷.

경제용어공부 '가산금리에 대하여' [내부링크]

가산 금리에 대하여 기준금리는 일정하게 적용되지만 그에 따른 신용도가 적용 되는데요, 신용 조건에 따라 덧붙이는 금리를 가산금리<스프레드 : spread>라고 합니다. 대출 등 여러 상황에서 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에 붙는 위험가중 금리를 말한다고 하네요! 쉽게 말하자면 신용도가 낮은데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기준금리에 위험가중 금리가 더 붙으면서 가산금리가 높아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에 부족했던 달라화를 해외에서 차입하거나 외평채을 발행할때 높은 가산금리를 지불한 경험이 있습니다."

23년 12월 29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5바퀴 5km 뛴 날. 러닝 인증샷. 미세먼지가 조금 있어서 바라클라바를 쓰고 러닝을 했는데요, 답답한 걸 정말 싫어하는 저지만 오늘은 달리면서 끝까지 쓰고 달려봤습니다. 오늘은 그다지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천천히 달렸네요, 요즘 들어 달리기를 하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뭘까 생각해 봤는데 노래와 함께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뭔가 텐션 있는 노래와 함께하면 더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 같다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노래와 함께하는 러닝은 정말 좋습니다. 들어보시고 괜찮으시면 러닝 하면서 노래 들어보시라고 오늘 들었던 곡을 공유합니다. 러닝 기록에 대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한지 방이 러닝 하면서 들은 곡 :(6) [Playlist] 러닝 할 때 듣는 BGM / 심장이 뛰는 박자 - YouTube

경제용어공부 '경기 동향 지수에 관하여' [내부링크]

경기동향지수<Diffusion index> 경기확산지수라고도 말하며, 말 그대로 경기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판단하며 예측하기 위한 측정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경제 부문을 대표하는 각 지표들을 통하여 파악하고자 하는 지표이며, 경기동향지수는 경기종합지수와 달리 진폭이나 속도는 측정하지 않으며, 변화 방향만을 파악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제 지표를 종합하여 계산되며, 대개 정부나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발표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지수의 기준을 50%로 생각하고 50%가 넘으면 확장 국면에, 50%보다 지수가 떨어지는 부분이 보이면 수축 국면에, 50%이면 경기 전환점이 생길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경기를 한눈에 확인해 보자!<ECOS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열심히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돈을 벌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제가 무너져서 벌어놓은 돈의 가치가 심각하게 하락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순간은 한순간에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경제가 돌아가는 방향성

2023년 12월 30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0km 계획하고 뛰었지만 나이키 러닝 앱 멈춤 이슈로 12.44km 뛴 날,, 주로 러닝장에서 뛰기만 하니깐 몰랐는데 길에서 러닝을 하던 와중에 위험한 순간을 겪게 되었는데요, 사람이 보행하는 곳에 설치된 초록불이 켜져 있는 걸 보고 뛰어서 그 길을 건너가는데 택시가 갑자기 옆에서 밀고 들어와서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차들 아무리 초록불이라고 해도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ㅜㅜ 진짜 너무 놀라기도 너무 놀랐고 나랑 눈 마주치고 멈춰야 할 택시가 계속해서 들이밀면서 밀어 버리려고 하길래 열불이 터져서 짜증 내면서 싸울까 하다가 싸우지 않고 그냥 러닝을 곧바로 시작했습니다. 10km 뛰어야지 목표를 설정하고 뛰던 와중에 2.44km 지점에서 더 뛰어도 러닝 기록이 측정되지 않고 그대로 멈춰버렸습니다. ㅠㅠ 멘탈이 붕괴돼서 그 자리에 한참을 머물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멈춰버린 러닝 앱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네요,, 멈춰버린 나이키 러닝 앱 ㅜㅜ 오늘 무슨

경제용어 공부 '경상 수지에 관하여' [내부링크]

경제 용어 공부 경상 수지에 관하여. 경상 수지<balance on current Account>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경상 거래가 이루어지면 수입과 지출이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한마디로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 자본 노동 등 생산 요소가 이동해서 발생한 대가의 수입과 지급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외국과 물건 및 서비스를 팔고 사면서 얻어진 결과를 종합한 것 그게 바로 경상 수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경상수지 흑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경상수지 흑자는 국가의 수출이 수입보다 많아 발생하는 현상으로, 외부로부터 자금을 유입 받아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흑자가 지속되면 통화가 강세를 나타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균형이 필요합니다. 정책적 조치로 국제 금융 시장에서의 영향을 관리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경상수지 적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경상수지 적자는 국가의 수입이 수출을 초과

2023년 11월 20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트랙 21바퀴 4.2km 뛴 날.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의 상쾌한 아침 러닝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에는 조금 춥지만 두껍게 입지 않고 아노락만 입고 달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달릴만한 것 같다. 눈이 오고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이제부터 진짜 겨울이 오나 생각했는데 기상청 날씨를 보니 그럭저럭 아직 아노락 하나로 버티고 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던 날이다. 이 글을 혹시라도 읽으시는 분은 감기 조심하시길!! 러닝 기록 인증사진.

2023년 11월 21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한 바퀴 올리기로 결심해서 200m 22바퀴 4.4km 뛴 날.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지금 올린다. 진짜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서 어떠한 핑계를 되는 건 똑같지만 진짜 머리랑 다르게 몸이 그냥 움직이게 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고 있는 요즘이다. 달리기 이외에 다른 부분에서 꾸준하게 하려고 하던 게 안되고 있고 한번 포기하게 되면 뭔가 그걸 다시 시작하기 쉽지도 않을뿐더러 꾸준하게 하던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는 것 같다. 다른 부분도 하나씩 하나씩 꾸준함을 만들어 가려고 머릿속으로 생각은 계속 하는데 실천을 못하는 요즘 달리기와 맨몸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기에 빗대어서 꾸준하게 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생각해 보고 만들어갈 예정이다. 러닝 인증샷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러닝이라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선에서 한 바퀴씩 추가해서 5km까지는 만들어 보려고 노력 중인 요즘이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머릿속에서 뇌는 쉬면 안 되냐?라며 나를 악마의 속삭임으로 매번 속삭이지만 습관이 되어버린 요즘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것 같다. 아침 러닝 인증샷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상당히 따듯했던 날 달리고 나서 오랜만에 땀이 많이 나서 좋았던 것 같다. 요즘 추워지면서 땀이 잘 안 났는데 아침 온도가 10도 이상 올라가 있어서 상당히 많은 땀을 흘렸던 날이다. 온난화 때문인 건지 날씨가 오락가락 심해서 적응이 안 되는데 달리기를 하는 온도는 이상적인 온도여서 좋았던 날. 러닝 인증샷.

2023 11월 24일 금요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정신이 없었는지 인증숏을 못 찍었다 ㅜ ㅜ 요즘 날씨를 보면 오락가락하는데 사람이 춥게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가 온도 때문이 아니라 바람이 많이 불면 온도에 비해 춥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아침마다 러닝 하면서 알게 된 부분은 24시간 중 새벽 아침의 시간이 온도가 제일 춥다는 거? 아무튼 서서히 습관으로 바뀐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했다.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어제부터 급격히 추워지더니 오늘 아침에 러닝을 하려고 일어나서 날씨를 보니 영하 3도까지 기온이 내려갔길래 아노락만 입는 건 아닌 것 같아 러닝을 위해 준비해둔 플리스를 입고 러닝을 했는데 나름 뛸만했다. 귀마개 장갑 겨울용 바라클라바 아노락 후리스 정도 세팅하고 달렸는데 뛰다 보니 덥고 답답해서 귀마개 장갑 바라클라바는 결국 벗어던지게 됐다. 추워서 얼굴은 보호해야 하는데 숨이 잘 안 쉬어져서 바라클라바 착용하고 뛰는 게 상당히 힘들어서 더 추워지면 얼굴은 보호해야 하니깐 썼다 벗었다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튼 춥지만 다치지 않고 오늘 하루도 러닝을 잘 마무리한 날이었다. 러닝 인증샷

내돈내산 패션 반스 볼트 x 비앙카 샹동 올드스쿨 신발 리뷰 [내부링크]

근본 중에 근본인 반스는 신발에 대한 역사가 오래되었는데요!! 가격도 심하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입고 있는 옷들에 매치하기 좋은 게 특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신발 회사들이 다른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콜라보를 자주 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신발은 반스와 비앙카 샹동이라는 브랜드가 콜라 보해 만든 신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림에서 주문한 반스 x 비앙카 샹동 콜라보 신발. 크림이라는 시장이 없었을 때는 개개인의 거래로 이루어지거나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던 게 크림이라는 시장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소비자들이 구매에 대한 접근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박스에 낙서가 되어 있다는 이유로 검수 보류 카톡이 날라옴. 결제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상품이 워낙 정품인지 아닌지에 대한 부분이 예민하다 보니까 물건을 크림에 보내고 크림이 검수 작업을 해주는데요 검수 보류라는 문자가 날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박스에 대한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내가 달리는 시간에는 흐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아서 무사히 러닝 한 날. 오늘 하루도 무사히 러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러닝 인증샷.

2023 11월 28일 화요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깜빡하고 늦게나마 올리는 28일 아침 러닝 기록표 200m 22바퀴 4.4km 뛴 날.

23년 11월 29일 저녁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다음 사이트 저 품질을 당하고 나서 꾸준하게 글을 올려봤지만 당장의 유입 자체가 안되며 수익성이 없고 유입을 어떤 식으로 시키는지 공부해 본 결과 답이 안 나와 직장을 구해서 오늘부터 출근하게 되었고, 일을 하면서 수입을 벌어들이고 다른 부분의 영역을 키워서 하고 싶은 부분의 역량을 넓혀 가려고 한다. 일찍 출근하는 만큼 아침 러닝과 운동을 하려면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답이 없어서 저녁 운동을 하기로 했고, 일이 끝나고 피곤하지만 운동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보니깐 할만한 것 같다. 저녁에 비가 조금 왔지만 핑계되지 않고 뛴 날. 저녁 운동 인증샷

23년 11월 30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어떠한 이유 때문에 오늘은 출근 시간이 9시 40분으로 늦게 출근 해서 아침에 러닝 및 맨몸 운동을 한 날이였다. 200m 22바퀴 4.4km 뛴 날. 러닝 인증샷.

12월 02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휴무. [내부링크]

부모님이 어쩐 일인지 술 한잔하면서 곱창전골을 먹자고 하셔서 술 먹고 뛸까 했지만 좋지 않다는 소리가 많아서 휴식하게 된 날. 안 그래도 대화가 잘 없는데 가끔 외식할 때 한 번씩 대화하기 때문에 달리기를 하고 싶었지만 한잔하게 되었다. 꾸준히 하되 너무 강박을 가지지 않으려 했고 특별한 약속이 있거나 하면 쉬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하루 쉬었던 날.

12월 03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오늘은 또 이상하게 날씨가 따듯했던 날 오랜만에 뛰면서 꽤 많은 땀을 흘렸던 것 같은데, 정말 운동하고 상쾌한 느낌이 드는 기분 좋은 날이었다. 아침 달리기와 저녁 달리기가 뭔가 분명 느낌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 확실한 건 아니지만 도파민 분비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저녁에 더 잘 터지는 느낌? 아니면 어두운 공간에서 나 혼자 뛴다는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그런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겨난 것 일 수도 있어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아침과 저녁 운동이 주는 느낌과 매력이 서로 다르다는 느낌이고 나는 저녁 러닝이 약간 더 좋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저녁 러닝 인증샷.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일이 끝나고 바로 러닝을 하려고 러닝장으로 향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따듯해서 선선한 날씨에 달리기 정말 너무 좋았는데, 아침에 매일같이 러닝장에 나오셔서 운동하시는 분을 저녁에 우연치 않게 보게 되어서 인사를 나눴다. 오늘은 저녁에 운동하는 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직장 관련해서 빠르게 출근하게 되어서 아침 운동을 저녁으로 옮겼고 일 끝나자마자 러닝 하러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감탄하시면서 칭찬해 주셨던 날. 달리는 게 뭔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항상 나와서 달리는 모습을 보시고 칭찬해 주신 것 같았고,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기분이 좋았다. 러닝 인증샷.

ohlollyday 오롤리데이 2024년 다이어리 내돈 내산 리뷰 [내부링크]

다이어리 관련해서 직접 구매해 본 적은 인생을 살면서 처음인 것 같은데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어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곧 있으면 2023년이 지나가고 2024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하루하루 일정에 대한 관리를 잘 체크해서 일하셔야 하는 분들은 다이어리 구매를 미리 하실 것 같습니다. 많은 다이어리가 있지만 다이어리 안의 구성이 상당히 실용적이고 디자인적으로 이쁜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추천하는 오롤리데이 2024 다이어리입니다!! 오롤리데이 2024 캘린더 오롤리데이 에서는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종류가 3가지로 나누어 만들어 놓았기 3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려 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그 첫 번째는 데스크 캘린더인데요~_~ 캘린더를 넘길 때마다 디자인적으로 괜찮고 두개로 나누어 한쪽은 날짜와 대한민국 공휴일이 표시가 되어 있고, 다른 캘린더의 한쪽에는 일정에 대한 글을 쓸 수 있게 실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롤리데이 캘린더로 월마다 일정을 체크하고

2023년 12월 05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모 유튜버가 하는 말이 12월 05일 저녁에 러닝을 하면서 계속해서 떠올라서 글을 적어본다. 그 말을 듣고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 어떤 이야기 인가하면, 일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나의 기분에 따라 자기 자신의 하루가 그렇게 흘러간다는 것이었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던 그날 그 순간만큼은 뭐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 기분이 있는데 마음먹었던 그 순간과 지나온 날들을 보면 그 좋은 기분을 항상 유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의 기분이 좋으면 그날은 뭔가 세상이 다 잘 될 것 만 같았던 그 기분이 항상 유지되지 못하고 어떨 때는 실패했다고 그다음 날 기분이 안 좋아서 그 하루를 끌고 가다 보면 엉망진창이었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 당장 세상은 내가 없어도 돌아가고 바꾸고 싶다고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이 당장에는 없지만 자기 자신의 기분이 좋지 못할 때 좋은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인간은 단순하다 움직이

2023년 12월 06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퇴근하고 나서 바로 달리려고 준비하던 찰나에 비가 쏟아졌던 날 ㅜㅜ 다행히 조금 있다가 조금씩 와서 달리는 와중에 오면 그냥 우중런 한다고 생각하고 뛰어야지 하면서 러닝장으로 향했고 결국에는 바람만 많이 불고 비는 다행히 안 와서 재밌게 러닝을 했다. 비 맞으면서 러닝 하면 탈모 이슈가 있다고 해서 가급적 자제하려 하지만 뭔가 적당히 오는 것 같으면 안 오는 경우도 허다했기도 했고 날씨에 대한 핑계를 내 스스로가 하면서 악마의 속삭임이 그 순간에 오기 때문에 계속해서 쏟아지는 것만 아니면 달리려고 한다. 러닝 인증샷.

2023년 12월 08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3바퀴 4.6km 뛴 날.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텐션이 많이 오르면서 각성했던 날 트랙 자체는 평상시보다 한 바퀴 더 추가해서 뛰고 그다음 루틴인 맨몸 운동 팔굽혀펴기 및 스퀏 5세트를 다하고 트랙이 있는 공원에서부터 집까지 뛰어서 갔던 날. 선선한 날씨에 러닝은 진짜 마약과 같은 것 같다. 어린 시절에 배구 선수라는 운동을 하면서 강제로 힘들어 죽을 때까지 달렸던 기억이 있어서 러닝에 대한 인식 자체가 고통스럽다는 생각뿐이었던 내가 이제는 러닝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게 신기할 따름이다. 러닝 인증샷.

2023년 12월 09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나는 러닝을 2023년 7월에 시작해서 현제까지 꾸준하게 러닝하고 있는 런닌이 이다. 200M 2바퀴로 시작했던 내가 벌써 22바퀴를 뛰면서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생각하는 꾸준하게 러닝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일단 내가 이렇게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러닝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러닝에 대해 압박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가 밥을 꾸준하게 먹는 것처럼 완전하게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술을 마시는 날도 오기 마련인데 술을 마신 날에도 일주일에 6일 러닝을 해야 한다며 뛰러 나갔기 때문이다. 술을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요즘에는 안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잘 안 먹지만 가끔씩 먹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날은 과감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은 휴식 취하기> 무언가를 꾸준하게 할 때 아무리 좋아하고

내돈 내산 브랜디드 생지 데님 1850 후기 [내부링크]

일단 글을 쓰는 필자는 키가 189이기 때문에 바지 관련해서 픽을 할 때는 최소한 총기장이 110은 돼야 구매를 하는데요,, ㅜㅜ 안 그래도 흑청? 과 진청? 느낌의 색깔이 나는 바지를 찾던 와중에 브랜디드 브랜드의 바지 1850 바지가 제가 원하던 색깔의 느낌을 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10 사이즈도 저한테는 작지만 ㅜㅜ 브랜디드 바지에 대한 평도 좋고 제가 원하던 색상의 바지 느낌이라 구매하게 되었네요 1850 UNTITLED JEANS [EXTRA WIDE STRAIGHT] 1850 UNTITLED JEANS [EXTRA WIDE STRAIGHT] -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 브랜디드(BRANDED) 1850 UNTITLED JEANS [EXTRA WIDE STRAIGHT]. < 제품 관련 공지 > * 내부 케어라벨에 발생하는 이염 및 손상은 데님 제품 특성상 봉제 후 진행되는 워싱 공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분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해당 부분은 불량이나 오염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출 이자 관련 최대 150만 원 현금 지급 [내부링크]

기준 금리 자체가 높아진 지금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은행권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큰 게 사실인데요,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대출받았으면 자기가 알아서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지만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비율이 25%로 OECD 최고 수준이며,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크게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게 사실입니다. 민생금융 지원방안 TF 개요 사진. 민생금융 지원방안 TF 논의 내용 태스크포스[TF]란? 수행하기 어려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그 문제와 관련이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을 선발하여 조직한 특수한 직업집단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이는데요, 은행권 관계자들이 모여 지난 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열었다고 하며,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와 계획안을 종합해 말하면 아래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1억 원에 대한 1인당 최대 1

12월 11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비가 멈출 생각을 안하고 계속 오는 바람에 휴식한 날.

2023년 12월 12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아주 조금씩 비가 내리긴 했지만 선선한 날씨에 뛰기 정말 좋았던 날. 곧 또다시 추워질 예정이라고 하니 추위에 다시 대비해 러닝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2023년 12월 13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꾸준하게 항상 러닝 할 수 있는 최종 목표 km는 5km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러닝을 좋아하게 된 23년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해서 24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12월 15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3바퀴 4.6km 뛴 날. 먹구름이 잔뜩 껴 날씨는 좋지 못했지만 항상 뛰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서 좋은 것 같다. 200m 22바퀴에서 1바퀴 추가해서 4.6km로 올린 날이기도 하다 5km까지 단 400m 남았다 파이팅!! 엄지척 인증샷 ㅋㅋㅋ

2023년 12월 16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3바퀴 4.6km 뛴 날. 이번 주에 비가 정말 많이 오더니 날씨가 16일부터 추워지면서 눈이 미친 듯이 쏟아졌다. 그래도 눈은 괜찮을 것 같아 인생 처음으로 눈을 맞으면서 러닝 해본 날이며, 뛰기 전부터 눈 오는 날 러닝을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었던 것 같다. 주체가 안되어서 일이 끝나자마자 장갑부터 시작해서 얼굴을 보호할 수 있는 바라클라바를 장착하고 러닝을 뛰었다,, 나름 성공적으로 러닝을 마무리 하긴 했지만 평상시보다 힘들긴 한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옷에 눈이 계속 달라붙어 녹으면서 몸이 조금씩 젖는? 그리고 바라클라바 마스크를 쓰고 뛰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 아무튼 힘들 때마다 기합을 넣으며 러닝에 대한 목표를 이루니 기분이 정말 상쾌했던 하루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한지방의 눈 오는 날 러닝 준비물. 1. 나이키 스우시 니트 장갑 방한장갑 DA6947-010 2. 겨울용 바라클라바 마스크 3. 군무원 친구한테 부탁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그리고 국내 주식 한화솔루션에 관하여. [내부링크]

주식 투자에 임하는 한지방의 개인적인 생각.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일반적으로 주식이라는 투자에 임하려면 장기적인 관점을 바라보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주식의 가격이 미래 성장에 대한 값어치를 인정받는 순간이 오면 그 기업의 주식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미래 기술 발전에 있어서 어떤 기업이 5차 산업 혁명 시대에 있어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인지 판단하고 그 기업의 주식 가격이 고점 대비 얼마에 위치해 있는지를 보는 편입니다. 개요 사진. 1.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의 전환 에너지 관련 지구 온난화는 전 세계가 관심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인데요, 지금 현제 강력하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부분이 아마 내연 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의 전환이라는 생각입니다. 탄소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에는 내연 기간 자동차는 금지되고 전기 자동차 세상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유럽연합 EU에서 203

2023년 12월 18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 [내부링크]

200m 23바퀴 4.6km 뛴 날. 뛰기 정말 좋은 날씨가 지나가고 한파가 찾아온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지만 나름 뛸만한 것 같았고, 러닝을 하고 혹시나 땀이 식어서 감기에 걸릴까 봐 패딩을 챙겨왔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이 날씨에도 러닝을 하면 땀이 난다는 사실이 놀랍고, 역시 시작은 두려움으로 시작해도 막상 끝나고 나면 기분 좋은 성취감을 주는 러닝입니다!! 러닝 인증샷

2023년 12월 19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3바퀴 4.6km 뛴 날. 가끔씩 찾아오는 컨디션 좋은 날 4.6km 뛰고 항상 근력 운동을 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는데 운동이 끝나고 나서도 컨디션이 괜찮고 뭔가 뛰고 싶어서 러닝장에서 집까지 뛰어간 날. 겨울 시즌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저는 여자친구도 없고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아 인생 처음으로 이번 주 10km에 도전해 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ㅜㅜㅜ 천천히 뛰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도전해 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달이 이뻐서 한 컷 찍어봤네요

2024년 정책금융 2023년 보다 높은 3.4% 역대 최대 금액 [내부링크]

매년 정부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우리나라가 해야 될 괜찮은 산업 군을 골라서 정책금융을 공급하는데요 2024년 내년에 사상 최대 규모인 212조 원 규모 정책금융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 전망이 밝은 산업 군에 많은 정책금융을 공급할 수밖에 없는데요, 212조 전체 금액 중에 48%는 여러 글로벌 초격차 산업 및 유망 산업과 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어떠한 산업 군에 정책금융이 공급이 될까? 5대 전력 과제 1. 반도체와 2차 전지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17조 6000억 원] 2. 바이오 헬스 및 정보통신기술(ICT)와 미래 유망 산업 [22조 1000억 원] 미래가 밝은 기업에 정부 또한 정책금융을 펼칠 수밖에 없는데요, 자세하게 밝혀진 부분들은 반도체,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정보통신기술 관련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국내 주식이나 미국 주식이나 전 세계의 관심사는 미래에 대한 기술 발전과 함께 기업이 성장하는 것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한지방의 저녁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3바퀴 4.6km 눈이 오는 상황에서 2번째 러닝 한 날. 모자, 바라클라바, 귀돌이, 장갑, 정도만 착용하면 눈이 와도 나름 뛸만한 것 같다. 영하권으로 넘어가면 땀이 거의 안날 줄 알았는데 땀이 나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끝나고 나서의 상쾌한 기분은 안 좋았던 기분마저 전환시켜주는 힘이 되는 것 같다. 눈이 온 러닝장의 모습 인증샷.

10월 26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2바퀴 4.4km 뛴 날. 컨디션이 나름 괜찮았고 아침 운동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200m 추가해서 뛰어본 날. 으아 10월 26일 러닝 인증샷을 또 ...ㅋㅋㅋ 까먹고 찍지 못했다 아무튼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한 날ㅎㅎ

10월 27일 금요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진짜 슬슬 아침 운동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지 몸이 무거웠던 다른 날과 다르게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운동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부분을 이야기해 보자면 아침에 운동하려고 맘먹고 하는 사람들 중에 나이가 젊은 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건강하니까 그런 소중함을 몰라서 발생하는 현상인가?라고 생각했고 나이가 지나고 건강의 소중함을 아니깐 그런 현상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운동 마무리하고 집으로 복귀하던 와중에 강을 따라 러닝이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 넓은 공간에서 뛰고 있던 사람들을 종종 목격했다. 내가 뛰던 러닝장 이외에 다른 곳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꾸준하게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고, 세상의 폭을 좁게 보고 절대 판단하지 말아야 되는구나라고 느꼈다. 아침 푸른 하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러닝 하는 맛은 정말 최고다.

10월 28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러닝장 21바퀴 4.2km 뛴 날 오늘은 주말이라 약간 30분 정도 늦게 일어나서 러닝 했다. 평일 보다는 주말에 러닝장에 오면 사람이 제법 많다는 생각이든다 운동 생각만 하다보니 사진을 또 못찍은 1인 ㅋㅋㅋ 내일은 주말이라 러닝을 쉴 예정이고, 아마 친구와 함께 등산 약속을 잡았고, 힐링하러 가지 싶다.

10월 30일 한지 방의 모닝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맨몸 운동은 팔꿈치 30개 스퀏25개를 계속 유지하다가 팔굽혀펴기 개수를 40개까지 올렸다. 5세트를 하니 200개가량 하는 건데 몸의 덩치를 키우는데 맨몸 운동의 한계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본다. 부위를 나눠서 더 빡세게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많은 시간이 들어갈 것 같아 맨몸 운동을 유지하다가 나중에는 헬스로 넘어가던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다. 인증샷 사진. 일주일 중 하루는 운동 관련해서 휴식을 취하는데 그마저도 어제 등산을 갔다. 진짜 오랜만에 등산이었는데, 웬걸 등산 너무 좋더라,,, 10월 30일의 가을 날씨는 맑음이었고, 저게 무슨 운동인지 모르겠지만, 노인분들이 총출동하여 대회 같은 걸 아침에 하고 있었다. 점차적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 관련 헬스케어 산업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오늘 아침 운동을 마무리했다.

2023년 10월 31일 한지방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어느 날과 다름없이 아침에 러닝 장에 출석하여 200m 21바퀴 4.2km 뛴 날입니다. 어디서 뭘 태우는지 달리는데 지장이 있긴 했지만 그냥 뛰었습니다. 아침 운동이 적응이 안 됐을 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힘들던 부분도 꾸준함에 의해 적응하게 되는 것 같아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요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달 핼러윈데이가 찾아왔습니다. 대한민국 이태원에서 22년 핼러윈데이에 사람이 몰려 압사하는 사건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튼 10월 31일의 아픈 역사가 있는 날인만큼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겠습니다. 해가 점차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 인증샷.

11월 1일 수요일 한지방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어제 올렸어야 기록에 대한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늦게 올린다. 가을이 무르익고 곧 겨울이 오려는지 단풍이 거의 절정에 이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11월 2일 수요일 한지방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저는 러닝 할 때 꼭 나이키 양말을 이용하는데요, 오늘 부득이하게 빨래가 밀려서 일반 양말을 신고 뛰었는데 교훈을 얻었습니다. 신발과 자기 자신의 발이 좀 따로 노는 느낌? 나이키 양말은 두툼해서 뭔가 신발을 신었을 때 알차게 잡아주는 느낌이었는데, 양말 하나로 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날줄 몰랐습니다. 러닝을 꼭 하게 되시면 러닝화랑 양말에 대한 부분은 신경 써주시는 게 러닝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러닝을 하고 나서 평상에서 맨몸 운동을 하고 갑니다. 일반 양말 신고 운동한 인증샷. 한 번씩 찾아오는 속삭임? 내 안에 숨어있던 악마가 저한테 아침에 속삭였습니다. 이어폰을 분명 바지에 넣어놨는데 없어서 찾느라고 허비한 시간 20분 때문인데요, 분명 있어야 할 이어폰이 없다는 이유로 멘붕이온 저는 그걸 핑계 삼아 오늘은 쉴까?라고 머릿속에서 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멘붕이 오거나 머리가 아픈 상황에서 달리

11월 3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러닝과 맨몸 운동이 끝나고 나서 러닝장 한 바퀴를 산책하듯이 걷고 마무리하는 데 눈을 감고 앞을 걸어보았다. 일직선으로 분명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면 이상한 곳으로 이탈해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거기서 오늘 느낀 부분은 하루하루 눈을 뜨면서 시각을 통해 세상을 정상적으로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아침 러닝 인증샷. 오늘 아침의 하루도 정상적으로 눈을 뜨고 정상적인 시각으로 힘들지만 러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한지방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뭔가 해야 될 일이 있어서 늦게 올리는 러닝 기록표. 토요일도 어김없이 200m 21바퀴 4.2km를 뛰었다. 주말이라 오늘은 살짝 늦게 일어나 8시부터 러닝을 뛴 날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늘은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저 사진에 나오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러닝장이 있는 공원이 나온다. 인증샷 뛰고 나서 사진 찍어야 하는 게 생각이 나서 도중에 찍었는데 흐린 날씨가 조금 괜찮아지는듯했다

11월 6일 한지방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1월 6일 비가 와서 러닝을 쉬게 되었다. 달리면 땀이 나서 머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기회삼아 기분 전환으로 가르마펌 한 날!!

23년 11월 07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갑자기 날씨가 급 추워지는듯싶은데 200m 21바퀴 4.2km 뛴 날 겨울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겨울에 러닝을 한 적이 없어서 추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데 겨울 러닝에 대한 공부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아침 러닝 인증샷. 남자들 사진 찍을 때 국룰인 엄지 척 인증샷 ㅋㅋㅋ 추워지긴 했지만 다 뛰고 나서 더우면서 땀이 나는 걸 보니 아직은 버틸만한 날씨인 것 같다. 비 오는 날뛰어본 경험이 있지만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한다. 정말 비 맞으면서 뛰면 기분이 더 좋은데 탈모에 대한 이슈를 접하고 진짜 못 참겠다 싶을 때만 한 번씩 우중 러닝을 하려고 한다.

23년 11월 08일 수요일 한지방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아침 기온은 정말 적응이 안 될 정도로 추워진 것 같습니다.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도 일정량의 땀이 배출되긴 했는데 이마에 약간의 땀 말고는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매일 나오시는 선생님 중 한 분이 꾸준히 나와서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아침부터 좋은 기운을 받고 시작한 하루였네요! 날이 추운 만큼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증샷.

2023년 11월 09일 목요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아침 러닝장에 꾸준히 출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인사를 드렸더니 시험 준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물어보셔서 취미로 한다고 말씀드리니까 웃으시면서 엄지를 치켜세워주신 날 러닝 인증샷.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영역을 달리기 이외에도 다른 분야 또한 넓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생각보다 꾸준하게 한다는 게 쉽지 많은 않은 게 뭐랄까 생각하지 못했던 약속 및 여러 상황이 일상에서 생기면 어떠한 핑계를 자꾸 되면서 오늘 하루쯤은 괜찮겠지라는 이상한 사고방식이 내 머리를 덮치는 상황이 종종 있었던 것 같기 때문이다.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한 개에서 두 개 정도는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정하고 해봐야 될 것 같고 목표를 너무 크게 잡기보다는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내가 생산적인 부분에서 시간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하면서 그런 시간들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무언가로 바꿔나가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한 하루였다.

2023년 11월 11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어떻게 보면 11월의 행사라고 할 수도? 있는 빼빼로 데 이날 나는 어김없이 달렸다,,, ㅠㅠ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마음도 추워지는 것 같은데 누군가를 케어해줄 상황이 된다면 연애를 하고 싶지만 현제는 아니기에 연애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요 솔로는 눙물이 앞을 가리는 날이네요! 러닝을 끝내고 사진 생각이 나서 맨몸 운동할 때 사진 찍은 모습! 저는 러닝 하고 나서 맨몸 운동 팔굽혀펴기 와 스퀏을 하는데 러닝장 바로 옆에 정자가 있어서 올라와서 하고는 하는데요, 겨울 러닝도 겨울 러닝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 러닝으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1월 12일 러닝 쉬는 날 등산 기록 [내부링크]

일주일에 한번 러닝을 쉬는데 그날이 일요일인데요, 저번에 친구와 함께 등산을 갔다 왔는데 등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체력이 정말 많이 좋아진 걸 느끼는 게 등산을 등반하면서 힘든 점이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힐링? 되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할까요? 무등산 등산 중에 찍은 인증샷 친구의 컨디션 이슈로 인해 중머리재까지 밖에 못 갔지만 나름 재밌게 등산한 것 같아서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주는 등산 쉬는 날에 한번 올라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확실히 체력이 늘었는지 4.2km 뛰고 나서도 빠르게 호흡이 돌아오고 좋아지는 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루 쉬었다고 저의 머릿속에서 날씨가 너무 추운데 하루 쉴까?라는 생각이 흘러 들어왔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아침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던 지난날의 러닝을 생각하곤 합니다. 인증샷을 찍는다는 게 깜빡하고 찍지 못했네요 ㅜㅜ 몸과 뇌는 연결되어 있고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게 확실하다고 느끼는 요즘인데요, 혹시나 답답하거나 여러 걱정이 많으신 날이 있다면 달려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긍정적인 효과를 느끼셨다면 자신의 삶에 러닝이란 취미를 추가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23년 11월 14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러닝 사진 인증샷

2023년 11월 15일 한지방의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오늘 아침 러닝장의 모습은 먹구름이 잔뜩 껴 흐린 날이었던 11월 15일의 아침

내 돈 내산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혼술 바 "곁" [내부링크]

제주도 여행을 하던 와중에 숙소에 있는 게 심심해서 나와서 산책하던 도중 발견한 혼술 바 곁이라는 술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도로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상가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확 오실 것 같습니다. 양옆으로 상가들이 들어와 있는 모습. 이런 통로가 있는 게 신기해서 걷던 도중에 발견한 혼술 바 곁! 저는 무작정 산책하다가 호기심에 들어갔지만 혹시나 자리가 꽉 차 있을 수 있으니 예약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아래는 혼술 바 곁으로 들어가는 입구 사진이며 혼술집 곁은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게 아니라 예약이 안된다고 하며 인원이 꽉 차 있을 경우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공지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픈 시간은 저녁 8시이며 바로 앞에 7시 30분이 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용주차장이 있다 혼술 바 곁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사진과 예약 및 궁금한 점 폰 번호나 인스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들어가니 다

23년 11월 16일 목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아침에 비가 안 오길 기도했는데 내가 뛰는 이 순간만큼은 비가 오지는 않고 날씨가 흐리기만 했다. 흐리고 비 올 것 같다는 핑계가 머리에서 슬금슬금 나를 장악하려 하기 전에 몸을 일으켜 나왔고 실행해 보았다. 우중충한 하늘의 모습 러닝 인증샷

2023 11월 17일 금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비가 와서 러닝쟁이 약간 젖어있는 모습. 어제 올리지 못해 오늘 올린다. 낙엽이 다 떨어지고 곧 겨울이 오지 싶은 느낌이다. 러닝 인증샷.

2023 11월 18일 토요일 한지방의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아침에 온도가 영화권으로 떨어지고 어제 첫눈이 와서 눈이 쌓여있던 날이었다. 눈이 쌓여 있는데 그 사이로 넘어오는 태양은 정말 장관이었다. 날씨가 영하의 온도로 처음으로 떨어진 날씨에 달리기는 처음이었는데 무사히 달리기를 끝낸 것 같다. 주말이고 눈이 와서 위험하지는 않을까라는 핑계가 머릿속을 지배했지만 그냥 나와서 뛰었는데 뛰고 나서 든 생각은 안 나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다는 생각? 이 들었던 날이다. 슬슬 겨울이 오고 더 추워질 텐데 안다치고 꾸준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닝 인증샷.

2023년 10월 18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아침에 러닝 뛴 날. 이제는 그냥 러닝 달리는 그 자리에서 맨몸 운동까지 하고 있는데, 너무 괜찮아서 계속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우 오늘 정신이 없었는지 인증샷을 찍지 못했다 ㅠ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고 스스로를 위로해 주고 싶은 밤이다.

서귀포 자연 휴양림 제주도 편백숲 자연 캠핑 전망대 [내부링크]

서귀포 자연 휴양림에 가게 되어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당!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게 바다도 좋지만 자연 휴양림 또한 너무 좋은데요, 서로 다른 매력이 각각 있다고 생각하네유! 바다는 끝이 안 보이는 광활함과 제주도 만의 특유의 푸른 바다가 매력적이라면, 휴양림에 들어가자마자 숲속에서 올라오는 땅 냄새에 취해 기절할 정도로 좋은 기운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서귀포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주차료. 일단 서귀포 자연 휴양림에 들어서면 입장료 및 주차료를 내야 합니다. 중형 기준으로 1인 총 4,000원 나왔습니다. 서귀포자연휴양림 안내도. 저는 걷는 걸 좋아해서 숲 냄새를 맡으면서 산책로를 통해 산책하였는데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동차로 드라이브하면서 코스를 돌 수 있는 차량 순환로가 있습니다. 걷는 게 싫으시다면 차 문을 열고 편백숲 냄새를 맡으면서 드라이브 코스를 즐기셔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더! 걸으면서 휴양림을 만끽하고 싶다면 바로 건강 산책로를 통해 산책

10월 19일 목요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오늘은 저녁에 비 온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아침부터 아주 살짝 비가 오고 거의 안 왔다. 하루 종일 하늘이 우중충한 10월 19일의 가을이었다. 러닝 인증샷. 아침 러닝장에 러닝을 하러 오면 꼭 꾸준히 나오셔서 골프? 같은 운동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멀리서 치는데 거의 정확하게 나열된 공의 모습. 꾸준히 오전에 하시는 운동 루틴 이신 것 같은데 거의 생활의 달인처럼 멀리서 쳐서 나열해 버리셨다. 재밌어서 꾸준하게 한 운동 이신 것 같은데, 그 꾸준함이 달인의 경지까지 오르게 한 부분인가? 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무튼 오늘 하루는 달리는데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억지로 하기 싫다 하면서 아침마다 러닝을 나오는 게 아니기에, 속으로 계속 할 수 있다고 외치면서 달리다 보니 시간은 흘러 지나갔고, 결국 오늘도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으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유류세 인하 기간 종료 시점에서 연말까지 연장 [내부링크]

유류세 인하 개요 사진. 유류세가 오르면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큰데요, 지금 현제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 직면해 있는 안 좋은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를 연말까지 연장한 부분도 정말 이해가 되는데요, 그 이유는 물가 상승에 대한 폭이 걷잡을 수 없게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면 소비자들의 소비 폭이 감소하고 자영업은 힘들어지며,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높이게 되면 높은 변동 금리로 대출을 받아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자 감당이 안 되어서 임대가 많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악순환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재앙이 닥치게 되는데요, 경제 관련 업계에서 20년을 지내신 분이 책에서 해준 말이 생각이 납니다. 고물가 고금리 상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고 했던 말이,, 이번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 과연 해결 방안이 될까? 이번 연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연말까지 거의 2개월 10일 정도 남았는데요, 유류세 인하를 연말까지 연장 하긴 했지만 이게 해결 방안이 될

10월 20일 금요일 모닝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어제 올렸어야 할 모닝 러닝 기록표를 오늘 올린다,, 그 이유는 어제 멘탈이 완전히 나가 버렸기 때문인데, 사실 내 인생을 한번 크게 걸어보고 진짜 열심히 하려고 시작한 일이 있다. 그 일은 오늘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쓸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되고, 아무튼 그 일을 하던 와중에 내가 여태껏 해왔던 노력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기 때문이다. 러닝 인증샷.

23년 10월 21일 모닝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오늘 아침에 새벽 5시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이유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인생을 한번 걸어 보려는 일이 어떠한 벽에 부딪혔기 때문인데, 평소 잠을 못 자는 사람도 아닌데 눈이 번 떡 떠지면서 잠이 더 이상 안 오더라,, 멘탈을 최대한 붙잡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 실패?? 실패라는 말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실패라는 말은 왠지 완전히 끝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책에서 읽었던 문구가 갑자기 생각이 들면서 그 사람도 이런 상황에서 겪었던 지난날을 책에 쓴 거구나, 올라가는 길에는 항상 상승만 할 수 없다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인생인데 어떠한 부분 때문에 좌절하고 실패했다고 생각 하기보다는 이 아픔을 겪고 일어나면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다짐하며 마음을 정리하다 보니 머리가 가벼워졌다. 멘탈이 터지니 매번 달리던 달리기마저 쉴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혔지만,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달리기하면 진정되었던

인생을 걸어보려고 시작한 애드센스에 관하여 [내부링크]

블로그 및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설명. 일단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이 일은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 광고를 입혀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네이버도 애드센스 광고를 입혀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냐고 질문하실 수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센스 광고를 입혀서 수익 창출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는 네이버 자체적으로 애드 포스트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광고를 받아오고 네이버 블로그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일정 조건에 도달하면 자격이 주어지며 광고를 글에 삽입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그러나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다음 포털 사이트와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광고를 붙일 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어떠한 조건 없이 애드센스 광고를 활용해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승인 조건이 또 따로 있으며, 그에 따른 조건은 이 블로그가 글을 잘 쓰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구글 봇이 글을 판단하여 승인 시켜 줍니다. 저도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모닝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아침에 운동을 시작하자고 마음먹고 실행한지 상당한 기간이 지났는데 괜찮은 점이 많아서 유지하고 있다. 요즘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살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가 뭐지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어쩌다가 이 퀴즈 예능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 나온 비만 전문의가 하는 말이 내가 겪어왔던 부분과 너무 공감이 되었던 부분을 말해 보려 한다. 운동하는 것 자체가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데 기초 대사량은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가 태워지는 양을 말한다. 그 이유는 아마 뇌와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부분은 모르지만 우리의 뇌는 항시 돌아가며,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라고 알고 있다. 운동을 하면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는데 아침에 운동을 하면 좋은 이유가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질 테고, 높아진 기초대사량이 잠들기 전까지 효과를 발휘해 상승한다는 것 저녁에 운동하면 잠들기 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순간에 기초 대사량을 태우기 때문

꾸준함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 [내부링크]

요즘 들어 생각하고 있는 요소 중 한 부분인데, 운동 중 하나인 러닝이 사회에 있는 많은 일들과 닮았다는 생각에 비유해서 표현해 보려 한다 ㅎㅎ.. 러닝을 내가 지금 꾸준히 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달리기가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힘이 크다는 생각과 그 생각이 나를 꾸준하게 달리게 만들었고, 달리는 게 심지어 재밌어졌다.!!! 달리는 것에 대한 부정과 고통부터 생각했던 지난날의 나는 달리는 운동 자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윙꾸 ㅋㅋㅋ 긍정!!! 긍정적인 생각 ->실행에 옮김->재미까지 붙는다면? 꾸준함의 원동력이 된다. 사실 성격 자체가 엄청 신중한 편??인 나는 실행에 대한 두려움에 숨어 실행을 해보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고, 어떠한 부분에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한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ㅜㅜ 요즘은 긍정적인 생각이 복리의 마법처럼 퍼져 나가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차있던 시절에는 안 좋은 영향이 전염병처럼 퍼져 나갔던 적

2023년 10월 24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뛴 날 사정이 있어 늦게 러닝 기록표를 올린날.ㅜㅜ 진짜 정신이 어디 갔는지 기록 사진을 찍지 못했다.

10월 25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흐아 ;;;;;; 10월 25일 러닝 기록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유산소 운동 후 무산소 운동으로 바로 넘어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하다 보니 자꾸 사진 찍는 부분을 까먹는다는,, 온전히 운동에만 집중하다 보니 이런 일이 요즘 계속 반복되네요 ㅜ 뭐 사진이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저는 요즘 러닝 관련해서 마인드 셋을 확립했는데요, 제 인스타 릴스를 넘기면 동기부여 관련된 영상만 나오는데 ㅋㅋㅋㅋ 거기서 어떤 할아버지한테 젊은 사람이 질문을 합니다. 이룰 수 있는 부분을 다 이루셨는데 왜 꾸준히 운동을 하냐 하며,, 킹왕짱 할아버지의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왜 인생을 살면서 꾸준하게 밥을 먹냐, 왜 인생을 살면서 숙면을 꾸준히 하느냐의 질문과 같다고, 인생의 일부가 돼버린 운동에 그런 질문은 하지 말라며, 죽을 때까지 재밌게 운동할 거라고,, 저는 아마 인생의 일부가 되어갈 것 같은 운동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차적으로 건강이 우선임을 알고, 외적인 자신감과 나이가 먹어가면서

2023 10월 10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여행 갔다 와서는 처음으로 아침 러닝을 했다. 오늘 무슨 일인지 아침에 뛰는 게 누가 중력을 더 세게 짓누르는 느낌? 아무튼 이상하게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뛰는 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속도를 천천히 줄이고 끝까지 200M 21바퀴 4.2km를 뛰었다. 러닝 인증숏. 사실 아침에 뛰려는 생각은 못 해 봤는데 닥터 규레카 님의 블로거 글을 읽고 한번 시도해 보는 중이다. 확실히 운동하던 저녁 시간이 널찍하니 한층 여유가 있어졌다고 할까? 다른 많은 블로그 분들의 글을 읽고 더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서 블로그 시작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의 모습.

2023 10월 11일 수요일 러닝 기록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를 뛰었다 아침 러닝 이틀차 뛰고 나면 역시 뛸때는 진짜 힘들었지만 뛰고 나서는 홀가분 하다. 확실히 저녁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좋긴 좋다. 그렇다고 아침 러닝만 고집하진 않을 거지만 왠지 바뀌어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러닝 인증샷. 구름 한점 없이 맑은 가을의 아침은 요즘 들어 쌀쌀하긴 하지만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 7시의 러닝장 모습.

2023년 10월 12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러닝을 뛰었다 부담 가지면서 하려고 하지 않고 바꿔 나가 보려고 하고 있는데, 확실히 저녁 시간이 널찍하니 좋고 요즘 들어 빠르게 잠에 들고 있어 괜찮은 것 같다. 근데 확실히 저녁 운동보다 아침 운동이 더 힘든 느낌?? 이 든다. 러닝 인증샷.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매번 찾아오지만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달리는 그 순간만큼은 독하게 하는 것 같다. 힘든 순간이 찾아왔을 때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속도를 줄이면서 나아가다 보니 결국 내가 원하는 200m 21바퀴 4.2km를 뛰게 되었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어떠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느끼고 직접 그 일을 실행한다면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 게 요즘 드는 생각이다. 꾸준함은 곧 습관으로 바뀐다고 해야 할까? 생각은 항상 어떠한 일을 겪거나 느끼면 바뀌기 마련이기 때문에 생각이 또 바뀔 수는 있겠지만 현제 내 생각은 그렇다.

내 돈 내산 리뷰 제주도 야외 수영장이 있는 대형카페"Odd SING" [내부링크]

제주도 대형 카페 중 하나로 야외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는 수영도 가능한데요, 제가 제주도에 들려서 대형카페에 가고 싶은 날이면 바로 오드 씽을 찾습니다. 그 이유는 분위기가 미쳤거든요!! ㅋㅋㅋ 여자 친구랑 같이 가서 즐기고 온다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쌀쌀한 가을날 수영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런지 여름 수영장 시즌만 오픈하시나 봅니다 참고해 주세요 ㅎㅎ Odd SING 주차장 모습. 오드 씽 카페의 대형 로고가 주차장 앞에 떡 하니 불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주차장 자리는 제법 널찍해서 주차 못하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ㅅ'.. 오드씽 내부 모습 및 들어가는 입구. 오드씽 외부 건물 모습과 들어가는 입구. 들어가는 입구 한편에 마크가 박혀 있네요 ㅎㅎ 저기 보시면 큰 문짝이 하나 있는데요! 들어가는 입구이니 외부 사진을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을 거 찍으시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_~ 들어오자마자 오드씽의 내부 모습. 입구에 들어서면 나오는 오드씽의 감각적인 인테리

10월 13일 금요일 러닝 인증 [내부링크]

200m 트랙 21바퀴 4.2km 아침 러닝 뛴 날. 아침 러닝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괜찮아지는 것 같다. 아침 러닝의 맛이 있고 저녁 러닝의 맛이 있지만 확실히 내 저녁 시간이 생겨난 부분이 스스로 너무 만족하고 느끼고 있다. 러닝 인증샷.

10월 14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0월 14일의 아침도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200m 21바퀴 4.2km를 뛰었고 오늘은 뭔가 슬슬 조금은 적응이 된다고 해야 할까? 나름 뛰는데 그전보다 덜 힘든 느낌이 들었다. 러닝 인증숏. 평일 아침에 뛰는 사람을 단 한 명을 못 봤는데 오늘 아침에 헬창으로 추정되는 남녀 커플이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ㅋㅋㅋㅋ 일주일에 하루는 운동을 쉴 예정이라 내일 달리기 인증샷은 안 올라갈 예정이다. 점점 추워지는 걸 보니 겨울이 곳 올 것 같은데 겨울 러닝은 안 해봐서 그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10월 16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10월 16일 러닝 기록표 200m 21바퀴 4.2km 뛴날 분명 저녁보단 힘들지만 아침 러닝이 슬슬 적응 하고 있나 보다. 점점 괜찮아 지는 것을 보면 내 몸도 적응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인증샷. 확실히 추워진 요즘 푸른 날씨를 보고 있자면 기분이 좋아진다. 일교차에 의한 감기 및 독감 조심해야겠다!!

2023년 10월 17일 아침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0m 21바퀴 총 4.2km 뛴 날 뛰고 나서 집에 복귀 후 맨몸 운동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러닝장에서 모든 걸 마무리하고 온다.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 걸 느끼긴 했지만 오늘 아침의 온도는 무척이나 추운 느낌이었다. 러닝 인증샷. 청명한 하늘이 10월 17일 오늘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 기분 좋게 해주는 하루였다.

LH 빈집정비사업 및 빈집밀집구역 총정리. [내부링크]

개요 사진. LH의 주택 수요 관련하여 예측에 실패했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예측을 대충 한 건지 뭔지 무려 빈집이 3만 8901 가구나 된다고 하는데요, 솔직한 말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문득 주식 시장의 수요 예측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구 소멸 및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넘어가는 현상 때문인데, 예측에 대한 변수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집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요 예측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 기업도 힘든데, 주식을 일반 개인이 예측한다는 건 이번 뉴스를 통해 더욱더 말이 안 되는 영역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요 예측에 대한 실패 1155억 7000만 원 규모의 손실. 현재 진행형인 공실에 대한 문제. 집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아무 대책 없이 3만 8901 가구의 공실이 어이없기만 합니다. 아래는 공실 기간별 6개월에서 1년 사이 / 1년에서 2년 사이 /2년에서 3년 사이 / 3년에서 4년 사이 장기적으로 공실

10월 6일 러닝 인증 [내부링크]

제주도 아침 2번째 러닝 얼마나 뛰었는지는 모르지만 30분 가량 뛴 것 같다. 법환포구 이틀째 사진. 이 날도 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비춰지는 햇빛이 이뻣던 법환포구 앞 바닷가 사진이다. 이날은 러닝 하는 사람 더 많이 보였다는,

제주도 서귀포 정이 가네 내 돈 내산 리뷰 [내부링크]

제주도 여행 중 정이 가네라는 식당을 우연히 찾게 되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뭔가 가게 간판이 정이 가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위치는 가성비 갑인 타마라 제주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차는 숙소에 대놓고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정이 가네 위치를 남겨놓겠습니다. 정이가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동로27번길 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이 가네 메뉴판. 진짜 배고파서 급하게 먹는다고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요, 저는 저 메뉴 중에 소 한 마리 국밥 보통을 먹었습니다. 소고기 국밥 비주얼. 이른 아침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도 4테이블 정도 차있었습니다. 고기 양도 상당히 많아서 먹는데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반찬 및 공기는 셀프 자유 자재로 퍼다가 드시면 됩니다. 정말 괜찮지 않을 수 없는데요, 괜찮은 만큼 제주 도민 분들도 많이 찾으시나 봅니다. 반찬도 맛있고 국밥도 맛있어서 급하게 먹느라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혹시나 서귀포 신동로 근처에 머무르시는 분들

10월 8일 러닝 기록 [내부링크]

10월 7일은 제주도에서 비가 오는 바람에 뛰지 못했다 ㅜㅜ 너무 아쉬웠지만 마지막 날이기도 했고, 많이 돌아다니기로 마음먹은 날이 되었다. 제주도의 여행이 끝난 10월 8일 집으로 복귀하고 저녁에 러닝을 뛰었다. 집 앞에 큰 공원이 있고, 러닝 할 수 있는 러닝장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 날이 슬슬 추워지는 요즘 감기 걸리지 않게 다들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23년 10월 09일 러닝 기록 [내부링크]

200M 21바퀴 4.2km 달렸다. 생각 정리 겸 나는 달리기를 하고 나서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한다. 한 번씩 달리기를 하다가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전율이 돋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상태가 되는데, 유산소 운동만 그런 게 아니라 무산소 운동도 꾸준히 하는 중이고, 하다가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오늘도 달리다가 그게 주체가 안돼서 산책하는 코스마저 더 달려버렸다. 이게 엔도르핀이 갑자기 터져 나와서 그런 거 아닌가 싶다. 분명 4.2KM를 뛰면서 막판 전력 질주를 하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한 바퀴를 돌면서 숨을 고르고 나니 괜찮아졌고, 주체가 안돼서 달리기를 더 뛰어본 적은 처음이었다. 달리기 인증샷. 안 그래도 요즘 자존감이나 자신감 부분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오늘 달리면서 엔도르핀이 터져 나와서 일까?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올라서 각성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자만에 빠지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이 글을 적는 시점에서 내가 얼마나 더 성장할

제주 공항 근처 이호 테우 해변 해수욕장 일몰과 산책 [내부링크]

제주도 여행을 간다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해변 해수욕장 이호 테우 해변이 있습니다. 제주도 공항 근처랑 가까워서 렌터카 업체에서 자동차를 빌리고 난 다음 바로 이호 테우 해변으로 향했는데요, 17시 30분 도착 비행기를 타서 바로 이호 테우 해 번에 가니 근사한 하늘과 일몰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호 테우 해변 일몰 하늘의 모습. 옆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수욕장이 있고, 하늘은 보라색 파스텔톤의 느낌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힐링 그 잡채!!! 사랑의 쉼터 이호 테우 해변! 사랑의 쉼터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는데, 하트 모양의 팻말이네요, 나는 혼자 여행 온 건데 ,, 갑자기 씁쓸ㅋㅋㅋ ㅠ 그렇지만 나름 혼자만의 여행 감성이 있기 때문에 속상해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 ㅜㅜ 이호 테우 해변 하늘을 촬영한 모습. 핸드폰이 좋지 않아서 영상 촬영한 화질 부분이 좋지 못하지만 그림 같은 하늘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 봅니다. 해수욕장

9월 30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23년 09월 30일 러닝 200m 러닝 20바퀴 총 4km 헤어밴드를 손목에 착용한 건 러닝이 끝났다는 증거입니다. ㅋㅋㅋ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뛰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속도를 은근 올려서 뛰었더니 여지없이 힘들었네요, 20 바퀴를 돌아야 하는 마지막에는 전속력으로 뜁니다. 맨날 막판에 온 힘을 다해서 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뛰는 와중에 엄습하지만 결국 해냅니다. 그리고 고통은 10초에서 15초 사이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 그 당시에는 진짜 막 죽을 것 같이 힘든데 여러 번 경험했다 보니 그 고통이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니라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질 걸 알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줄 것을 알기에 힘들어도 달려 봅니다.

10월 1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여러 상황 때문에 늦게나마 러닝 10월 1일 기록표를 올린다. 오늘도 여지없이 200M 20바퀴 4km를 뛰었다. 인증숏! 군대에서 특급전사를 따려면 여러 체력에 관해서 목표를 정하고 테스트를 보는데 내 기억으로는 3km 12분 30초가 특급이었다. 그 당시에도 죽을힘을 다해서 뛰다가 기흉 수술한 부분이 안 좋았는지 숨이 안 쉬어져 큰일 날뻔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아픈 고통을 겪고도 이루어낸 특급전사 3박 4일 휴가에 대한 간절함이 정말 컸다. 간절함에 대한 부분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 이였지라는 생각이 한 번 더 상기되었고, 두 달 조금 넘은 지금 군대에서 특급을 목표로 하는 기록을 깰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부분이 조금 놀랍게도 느껴지는 요즘이다. 처음보다 많이 성장한 내 모습이 달리기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맺어줄 거란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10월 2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2023 10월 2일 러닝 기록표 200M 20바퀴 총4km 인증샷. 여름 시즌이 끝나고 날씨가 선선해 지다보니 달리고 난후에 입술이 바싹 마르면서 건조해지기 시작했다. 립밤 필수의 계절이 왔다! 사시사철 립밤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고 평상시에도 잘 모르겠다가 뛰기만하면 입술이 바싹마른다 환절기 큰 일교차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러닝 마무리 하고난뒤 사진한컷.

내돈내산 미용실 노캡 리뷰 "NO CAP" [내부링크]

내돈내산 인증 방문 NOCAP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1277 1층 103호 더보기 준영 2023.10.방문 머리 자른 지가 한 달이 넘어가서 미용실 관련해서 찾는 와중에 NO CAP이라는 미용실을 찾게 되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노캡의 외부 사진 모습입니다. NO CAP 미용실 외부 사진. 일반 미용실과 다르게 NO CAP 미용실의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외부 사진 모습. 혹시나 근처에 사시는 분은 헷갈리지 마시고 외부 사진 확인 후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미용실 노캡 주소 위치. NOCAP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등로76번길 53 1층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노캡 미용실의 느낌은 사뭇 다른 미용실과 달랐습니다. 토캡의 내부 사진 모습. 혼자서 운영하시는 미용실이고, 우선 예약제이므로 미용하실 예정이면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벽에 보면 옷이 걸려져 있는데요, 2개의 옷 브랜드만 봤는데 하나는 스투시였고, 하나는 버버리 옷이

10월 3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때문에 지금에서야 10월 3일 러닝 기록표를 올린다. 빗물도 고여있고, 비가 올줄 알았기에 우산을 챙겼는데 다행히 비는 안왔네요!

10월 5일 러닝 기록표 [내부링크]

제주도 여행 5일 일정 중에 서귀포 일정이 현재 진행 중이다. 아래 사진은 법환포구에 위치한 곳인데 저곳에서 내 인생 처음으로 모닝 러닝을 뛰어봤다. 하필 날씨가 흐림이라 일출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바다를 거닐며 아침 러닝의 맛은 또 달랐다. 법환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끄럽지만 제주도 법환포구 러닝 인증숏. 근데 진짜 놀란건 이른 아침에 나보다 더 빨리 일어나서 이쪽 제주도 법환포구에서 러닝을 뛰고 계신 분을 3명 정도 마주친 것 같다. 안 보이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극도 많이 받았고, 저녁에 운동하는 습관을 아침으로 옮겨보려고 한다.

한화솔루션 유럽에 수상 태양광 발전소 사업 추진 [내부링크]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신재생 에너지는 커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이상기후 현상으로 걱정이 많은 것 같은데요, 우리 인간이 만들어내는 탄소 배출량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심해지고 있고, 악순환의 반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과 관련이 깊은 만큼 전 세계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현제 사회가 돌아갈 수 있는 중요한 원료는 화석 원료입니다. 그런 화석 원료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상당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은 전기 에너지 이용입니다. 그럼 전기 에너지 이용이 이산화 탄소 배출을 감소해 주나? 전기 에너지 이용이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보려면 전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료 자체가 친환경적 이어야 합니다. 전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화석 원료를 이용한다면 그게 과연 탄소 배출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X 입니다. 전 세계가 내연기관 자

아파트 주택 담보대출 모든 주택의 전새대출 온라인으로 갈아타자 [내부링크]

낮은 이자로 갈아탑시다!!. 아파트 주택 담보대출 및 모든 주택의 전세 대출을 받으신 분들은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하여서 금리를 손쉽게 비교하시고 낮은 금리로 편리하게 갈아타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금융위원회 보도 자료에 따르면 23년 5월 31일부터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 등을 위하여 신용대출을 낮은 금리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23년 9월 15일 기준으로 총 67,384건 <1조 5,849억 원>의 대출 이동이 발생하면서 원활한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금리 하락 폭 은 1.5% P,이며 연간 총 이자절감액 은 약 3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환대출을 통한 더 낮은 금리로 이동한 금융소비자들의 신용점수가 상승하고, 주요 금융회사가 대출금리를 경쟁적으로 인하하는 등 금융소비자 편익 제고와 금융권 경쟁 촉진의 효과를 나타내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고 하네요 대환대출을 이용하면 더 낮은 금

아마존 주가 전망 [내부링크]

아마존 전망 관련하여. 이미 유명한 기업인지라 아마존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온라인 쇼핑 사업만 하는 기업이라고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존 기업은 클라우드 시장에 많은 힘을 쏟고 있고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기업 같습니다. 3차 산업혁명에서 컴퓨터의 보급으로 디지털 시대가 열렸다면, 이제는 4차 산업 혁명으로 여러 기술 분야가 발전해 가면서 AI 인공지능 및 여러 분야의 미래가 밝아질 것 같은데요, 여러모로 데이터 관련해서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공간은 미래 산업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전망이 밝다는 생각입니다. 아마존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주가 우상향 1.아마존의 매출액 우상향 하는 아마존의 매출액 2.아마존의 영업이익 아마존의 영업이익도 탄탄해 보입니다. 무려 조단위. 3.아마존의 주가 우상향 탄탄하게 우상향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아마존 기업의 사업 매출 구성 표 클라우드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AI 관련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

23년 09월 26일 러닝 기록 [내부링크]

7월 12일 러닝 스타트 200m 총20바퀴 총 4KM 뛰었다 1바퀴로 시작한 러닝 2달이 지난 지금 꾸준히 러닝을 뛰면서 4KM 까지 왔다. 끝나고 난 후에 인증샷 한컷 항상 뛰는 러닝장 한컷!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 대출액 감소 [내부링크]

전세계가 대출액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이 아프리카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차 지나면 지날수록 수도꼭지를 조이는 것처럼 투자 금액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부분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대일로 사업 관련 일부분을 재조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체크해야 할 부분이 전 세계적으로 대출 평균이 감소하는 부분을 보면, 일대일로 사업에 들어가는 대출 또한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개발 도상국에 투자하는 것일까? 중국 사람들이 제일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중 하나는 일자리에 대한 부분인데요, 개발 도상국에 중국 인력을 보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개도국 및 신흥국 상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금융 관련하여 구제를 해주었고, 그에 대한 돈을 못 갚은 나라는 그 나라에서 나올 수 있는 광물 및 인프라를 중국에 양도하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합니다. 달러의 위험성을 개발 도상국 나라들이 알고있는데

러닝 9월 27일 수요일 [내부링크]

200M 트랙 20바퀴 4KM 뛴 날. 러닝 인증 사진 .ㅎㅎ 오늘은 뭔가 진짜 컨디션이 안 좋았다. 오늘은 진짜 컨디션이 안 좋으니까 달리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만 휴식을 취하고 바쁘거나 못 달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 한 계속 달리기로 마음먹었기에 나가서 뛰었다. 달리면서 그 안 좋다고 생각했던 컨디션이 달리면서 좋아 져서 진짜 신기했다. 인간은 항상 음식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살 수 있는 것처럼 러닝 또한 내 인생의 일부분이 되어갈 것만 같다.

원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 [내부링크]

공급 불안 우려 이슈 실물 경제 관련해서 주유소를 지나가면서 원유 가격이 뭔가 갑자기 크게 상승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련해서 인베스팅닷컴에서 원유 가격을 체크해 보니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WTI 유 선물 가격이 22년 2월경 92.27불로 크게 상승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 9월 가격은 94.47불입니다. 3달 만에 급격하게 오른 WTI 유 선물 가격 아래는 WTI 유 3개월 수치 표입니다. WTI 선물가격. 모든 유가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 유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바로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소식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원유를 증산하지 않으면 더욱더 불안을 야기할 것 같은데요, 150불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는 뉴스 기사를 봤습니다. 실물 경제가 돌아가는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원유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물가 상승이 동반되는 이유는 많습니다. 휘발유가 하는 역할은 무언가를 운송하는 수단에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이기 때문입니

LG스마트코티지 'LG전자 기술과 집의 융화' [내부링크]

스마트코티지 외부 모습 LG 스마트 코티지라는 말이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스마트 코티지라는 뜻은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적용한 세컨드 하우스 형태의 소형 모듈러 주택입니다. 쉽게 말하면 LG전자의 가전 기술력을 집과 컬래버레이션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분명 집이 크면 좋지만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고, 집이 크고 작음에 있어서는 장단점이 나누어진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LG전자의 냉난방 이용 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이미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트 펌프 냉난방 시스템 '서브 마이 모노 블록'을 스마트 코티지에 설치해 에너지 소비량 또한 대폭 줄였다고 합니다. 작은 집의 특성상 애시 당초에 큰 집보다 에너지 효율이 분명 좋은데요, 거기에 LG전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서브 마이 모노 블록' 기술이 들어간다면 경제적인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부동산 집값 가격 부분을 생각하면 넓은 집에 살고 싶다고 살 수 있는

9월 29일 러닝 기록 [내부링크]

28일 하루는 러닝을 쉬고 어제도 추석으로 인해 쉴 뻔했지만 밤늦게라도 뛰었다. 200M 20바퀴 4KM 뛴 날. km를 최대 5km까지 늘릴 예정이다. 어제 뛰면서 느낀 건 같은 4km를 뛴다고 하더라도 얼마만큼 속도를 유지하면서 4km를 뛰느냐에 따라서 운동 효과라던가 여러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4km를 맨날 똑같이 뛰고 있었는데, 처음 시작한 달리기 보다 속도가 점차 빨라진 부분이었다. 기분 좋은 선선한 날에 러닝이 나한텐 마약인 듯 ㅋㅋㅋ.. 달과 구름이 이뻐 한 컷. 나 혼자만 있는 이 공간 안에서 20바퀴를 나름 빠르게 뛰면서 힘든 부분이 닥쳐올 때 할 수 있다고 소심하게 소리도 질러봤다.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에 의한 전기 자동차 미래 [내부링크]

2024년 11월 5일이 바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고, 현제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인 23년 09월 30일을 기점으로 대략 1년 좀 더 남은 기간입니다. 여러 당의 성향 자체가 다르고, 정책을 펼치는 부분 또한 다르기 때문에 기업 관련 발전 가능성과 미래가 정책에 의해 많은 비중이 실리는 것도 분명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자동차 시장 이야기로 민주당 바이든 정부, 공화당 트럼프 정부를 비교해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정부. 바이든 정부는 전기차 관련해서 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는데요, 민주당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는 EV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수십억 달러의 정부 대출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행정부의 별도 인프라 법안 관련 해서도 전력 공급을 하기 위한 충전소 네트워크 자금 지원에 7억 달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인센티브는 미국에서 EV 구매를 촉진하고 제조하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것 같습니다. 트럼프

역대 최대 세수 펑크 관련하여 [내부링크]

대한민국 세수 펑크 미래 좋지않다. 대한민국 세금 수급 비상. 대한민국의 세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세금 수급을 341조 했는데 700조를 썼다고 기사 뉴스를 접해 알았는데요, 아래는 그에 대한 분석 사진입니다. 관련 분석 데이터. 대한민국 세금 관련하여 문제가 많은 건 지금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여러 이유가 손꼽히지만 그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입니다. 대한민국의 존속 문제가 걸린 부분 중 하나인데 아직까지 확실한 대처 방법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점차 젊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결혼 생각과 애를 낳음에 있어 부정적인 부분이 많은데요, 저도 젊은 청년으로써 그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제 나는 대한민국 청년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할까?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음에 있어 완전 부정적이기보다는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지금 당장 나 혼자 먹고살기 바쁜 현대 사회에서 기본 교육과정 12년을 밟고

반도체 전망 및 국가 첨단산업단지 지정한 이유 [내부링크]

※반도체 전망 관련하여 반도체의 중요성은 뉴스만 봐도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법에 따른 보조금을 받는 반도체 기업에 대해 중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장할 수 있는 범위를 5%로 제한하기로 확정했다는 뉴스 내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중국 시안과 우시 공장에서 D 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 중 이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 관련해서는 좋지 않은 이슈인데요, 시장 자체가 큰 중국이기 때문에 팔면 팔수록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써 안 좋은 소식임은 분명합니다. 미중 분쟁이 양극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의 힘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들어와 있는 지금 반도체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물질입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 관련하여 삼성전자 패키지 라인 증설 앞당김 GPU 기술로 인공 지능에 크게 관여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HBM 시장의 큰 손입니다. 그 외에 AMD 등 대형 팹리스 기업들도 주문을 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이

연준 금리 발표 '동결' 고금리 오래갈 것 [내부링크]

23년 09월 금리 동결 및 고금리 시사. 2023년 09월 21일 기준 연방 준비 위원회에서 기준금리 5.5%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22년 03월을 기준으로 기준금리가 0.25%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오늘 기준으로 5.5% 무려 5.25% 상승한 5.5%로 마감을 했습니다. 엄청난 상승폭에서 고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미국 연준의 발언은 증시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아래에는 미국 나스닥 종합 지수와 코스피 지수입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 13,469.13 마감 (-1.53%) 코스피 지수 관련해서는 아직 장 마감 전이지만 포스팅을 쓰고 있는 현제 -1.65% 진행 중입니다. 사진 옆에 여러 지수들이 있는데 마이너스 중입니다. 연준의 고금리 동결 및 고금리 추가 인상 시사로 인한 나스닥 하락 마감 ※그럼 도대체 왜? 연준의 이야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나스닥이 하락 마감했을까?,, ※ 기준금리 상승과 관련해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고금리가 동결되어 유지되거나 상승한다는 사람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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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드 네이버 아이디 연동 코드

멘탈 붕괴 그리고 러닝 [내부링크]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받았다. 첫 글 포스팅을 하려고 정성스레 글을 적어 나갔고 2시간가량 걸려 노력한 내 첫 글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 하 .. 임시저장 누른 거 확인했는데 웬걸 광고 삽입한다고 html 들어가서 진땀 빼면서 수동으로 광고 삽입하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다 날아가 버리고 저장이 안 됐다 죽고 싶은 내 심정을 표현한 그림ㅋㅋㅋ 진짜 그 순간 멘탈 터지고 멘붕이 와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나... 30분을 되살려 보려 했지만 실패로 흘러감ㅜ 나 자신이 한심스럽고 화나고 열받고 기절할 뻔했다 아무튼 멘탈을 최대한 부여잡으려고 했는데 진짜 안되던 순간 러닝이나 하자 하고 ㄱㄱ함 냅다 뛰러감ㅋㅋ 가는 순간까지도 화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다. 그런데 웬걸 달리려는 순간까지도 안 좋은 생각에 사로잡힌 내가 뛰고 나니깐 마음의 평화가 온 것 마냥 잠잠해졌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뒤덮여 갔다.. 다시 해보자 오히려 좋다 좀 더 세밀하게 꼼꼼히 글

뭐든지 처음부터 잘할 수 없다. [내부링크]

내가 지금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 달리는 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는 하지만 안 힘든 게 절대 아니다. 지금 현제 4km를 한 번에 뛰고 있지만 처음 시작은 200M 1바퀴에서 시작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분명 꾸준함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1바퀴만 지금까지 꾸준히 했다고 한다면 4km를 뛸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 뛰면서 이제는 그냥 가뿐하게 1바퀴 도는구나 싶으면 200M 1바퀴를 추가했고 추가하면서 마지막에는 젖 먹던 힘까지 온 힘을 다해서 전력질주하면서 나만의 달리기를 즐기는 방식을 찾아갔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ㅅ' .. 갑자기 존댓말 하지 않고 반말투로 글 쓰고 싶어짐ㅋㅋㅋ 달리기를 하면서 무언가 목표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5km 일단 목표 잡아보자 하면서 최근에 잡았고 4km를 한주만 한주만 해서 2주째 4km를 유지하면서 달리는중ㅋㅋ..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 이걸 계속 유지하니깐 분명 쉽게 달릴 때도 있는데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는구나? 내가 거기서 머물지 않고

경남은행 PF 대출 횡령 알고 보니 3000억? [내부링크]

경남은행 Pf대출 횡령. 개인이 사실 500억만 횡령해도 억 소리 난다고 생각하는데 BNK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횡령액이 3000억 원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금감원이 처음 발표했을 때의 5배 수치가 넘는 규모로 엄청 심각한 부분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금감원은 경남은행 투자 금융부에서 15년간 PF 대출 업무를 담당하던 장기근무자가 17개 PF 사업장에서 총 2988억 원을 횡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생긴 이유가 뭘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번 횡령사고의 원인으로 금감원은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의 미흡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꼽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점을 알고 악용한 이 씨는 명백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씨가 횡령한 방법을 설명한 글입니다. 출처 파이낸셜 이창원 기자. 출처 금융감독원 범죄를 일으킨 이 씨는 어떻게 됐을까? 횡령한 자산을 은닉하고 여러 방향으로 뿌려뒀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일단 구속

생활형숙박시설 용도변경 이행강제금 대출 전입신고 규제 알아보자 [내부링크]

생활형숙박시설 이슈. 0.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설명 생활숙박시설은 장기 투숙 수요에 대응하여 서비스 <취사>포함을 제공하는 숙박시설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복지부) 개정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되었다고 한다. 더 정확한 뜻을 알려주자면 숙박용 호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숙박시설을 뜻하는 말이다. 더 정확히는 법률상 생활숙박시설이다. 호텔과 달리 취사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고 주거용 오피스텔과 달리 바닥난방도 가능하다. 사실상 전용률이 아파트보다 낮은 것 외에는 아파트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지금 뉴스에 나오면서 화재가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1.용도변경 이슈 및 강제이행금 생활숙박시설을 적법한 용도변경 없이 주거용 건축물로 사용하는 경우 등 여러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여러 사람들의 지적에 따라 국토부는 여러 관계 기관 의견을 총 수렴해서 불법전용 방지 방안을 마련한 적이 있다. 그 방안이 개정된 규정에 따라오는 20

새마을금고 부실 관련 부도설, 예금자보호될까? [내부링크]

새마을 금고 전국 평균 연체율 6.4% 지난해 말 연체율(3.59%)보다 2.81% 포인트 급증 새마을금고에 대한 불안이 쉬이 가시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별 부실 금고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행안부가 전국 100여 곳 지점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 행안부 위 보시는 것과 같이 23년 6월 29일 기준으로 전국 1,293개 지점의 연체율이 무려 6.18%로 [약 12조 원가량]을 작년 말 기준과 비교하였을 때 (3.59%)로 1년 만에 약 2.59%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일까? 무슨 문제로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였을까? 사진 출처=김현정 디자인 기자 담보 없이 미래의 수익성을 믿고 진행되는 다소 리스크가 큰 사업인 만큼 위험도 크지만 그만큼 수익성도 높아서 많은 은행, 저축은행, 증권 등 많은 금융회사에서 PF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새마을금고는 금융 당국의 경고에도 2년 넘게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위험성을 검토하는 제

꾸준함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다.라는 뜻이다. 나의 인생에서 꾸준함이 있었을까? 스물여덟 살이라는 나이를 먹으면서 단언컨대 없다. 나한테 맞는 일이 뭘까 하고 싶은 걸 해야 올인할 수 있지라는 생각에만 뒤덮여 시간이 흐른 지금 28살이라는 나이를 처먹고 벌써 30살을 문턱에 두고 있다. 그렇다고 그전에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 해봐야 알겠지 하면서 많은 일들을 하고 그만두고 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ㅆㅂ .. ㅋㅋㅋ 깨닫지 못했던 지난날의 나님의 표정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잘못된 것처럼 사회는 야기하고 있는 느낌? 분명 진득하게 못한 건 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안 맞는 일을 억지로 할 수도 없지 않은가? 이번 연도에 배달 일을 그만두고 여행도 가보고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시간을 가지면서 뭘 해야 될지 몰랐던 내가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게 생겼다. 스스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러닝이다!!! 이게 뭐 그렇게

첫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런닝 관련 이야기로 시작 [내부링크]

제대로 된 블로그를 형성해서 글을 쓸려고 하는 이 순간순간 긴장 하면서 글자를 하나하나 적어 나가고 있는데요, 이 블로그는 경제 관련된 주제를 삼아 블로그를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주관적인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공간에 달리기를 먼저 이야기하는 이유는 성공에 대한 갈망과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달려보려고 마음먹던 와중에 돈한푼 안 들면서 무작정 시작해 볼 수 있는 달리기가 저한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를 이제부터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싶고 그런 힘을 키우려면 현실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많이 하던 와중에 아무것도 없는 제가 단기간에 적당한 자본을 형성할 수 있고 최대한 돈을 벌어드릴 수 있는 방법은 배달이라고 생각해서 배달을 시작했었습니다. 비 올 때도 눈 올 때도 위험한 거 알면서 오토바이 타면서 돈을 벌려고 나갔습니다. 주식을 하려면 일단 돈이 필요하기에 무작정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