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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베지터 VS 베히모스 [내부링크]
[리바이어던 : 베히모스, 저 베지터 라는 녀석도 예상보단 더 강할테니 너무 얕보지는 말아라 ] [베히모스 : 네 형님 / 자, 사이어인의 대왕. 어디 덤벼봐라 ] [손오공 : 승리를 빕니다. 대왕님 ] [베지터 : 칫! 카카로트, 잘도 저질러줬겠다. 기왕 이렇게 됐으니 대왕으로서 저들은 모두 내가 상대할테니 넌 나서지 마라 ] [손오공 : 윽! 대 대왕님! 그건 곤란 ] [베지터 : 슈우욱! / 닥쳐라! 카카로트 ] [베히모스 : 저 녀석도 머리색이 노랗게 바뀌는군 ] [ 베지터 : 베히모스, 우선은 너부터 쓰러트린 다음 너의 대왕을 상대해주지. 하아앗! 쿠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 [계왕SIN : 저깁니다 ] [피유우웅~ 파팟! 팟!] [오공 : 계왕SIN님?! ] [계왕SIN : 오공씨, 어째서 계왕SIN계에? 저들은 누구? 대체 여기서 무슨 일입니까? ] [오공 : 죄송해요. 일부러 계왕SIN계로 찾아온 것은 아니니까 용서해주세요] [리바이어던 : 응? 계왕스인계 라고 한 건가
26. 대왕 베지터 VS 대왕 리바이어던 [내부링크]
[리바이어던 : 베히모스...정신까지 잃다니... 훗...후훗...하하 드하하하하하! ] [야무치 : 뭐 저런 녀석이 다 있지? 자신의 동생이 쓰러졌는데 웃고 있잖아? ] [리바이어던 : 설마 지구 녀석들이 이 정도 까지 강해져 있을 줄이야, 내 부하들보다 나을 줄은 몰랐군 드하하하하 ! ] [크리링 : 저 녀석 아주 신났군 신났어 ] [리바이어던 : 아니? 뭘 하는거지? ] 베히모스가 기절한 사이에 계왕SIN이 시간을 들여서 초능력으로 특수 케이지 감옥을 만들더니 베히모스를 가둬 버렸다. [덴데 : 저러실 것 까진...] [피콜로 : 리바이어던의 명령을 받는 이상은 어쩔 수 없겠지 ] [베지터 : 그런데다 가둬도 깨어나면 금방 나올텐데? ] [계왕SIN : 이 감옥에 갇히면 나가려고 힘을 가하는 만큼 더 견고해지는 특수 케이지라서 절대 못 나갑니다 ] [키비토 : 아니? 리바이어던이 옵니다. ] [리바이어던 : 저런 걸 초능력으로 만든 자를 해치우면 나갈 수 있겠지? ] [키비토
27. 손오공 VS 리바이어던 [내부링크]
[리바이어던 : 휘이익~ / 터턱! ] 리바이어던이 베히모스를 깨운 뒤에 다시 오공의 앞으로 날아갔고, 역대 사이어인 최강자와, 역대 사우루스인 최강자의 전투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오공 : 너와의 대결을 대비해서 오랜 기간 수행했다. 집중 좀 해주면 좋겠군 ] [리바이어던 : 드하하하, 이거 미안하군. 얼마나 실력을 키웠는지는 몰라도 나를 공격한다면 살려둘 마음은 없는데 겨우 한 번의 대결로 널 해치우긴 좀 아깝단 생각이 드는구나. 그 전에 마지막 기회를 주마. 내 부하가 되는 건 어떠냐? 지구인 얼마 정도는 살려줄 수 있다만? ] [오공 : 후훗, 지구의 SIN이 될 기회도 거절했던 나에게 그런 걸 묻다니, 불가능한 일이야] [리바이어던 : 그럼, 지구인 전부를 살려주겠다면 어떠냐? ] [오공 : 널 쓰러뜨리고 다른 우주인들까지 지키는 것이 더 낫겠지 ] [리바이어던 : 훗, 그럼 할 수 없군. 죽을 각오로 덤비거라 사이어인! ] [오공 : 부우우욱~ ] [피콜로 : 시작한다
21. 정신과 시간의 방 수행 일정, D-19일 [내부링크]
리바이어던 일당의 지구 침공까지 19일을 남겨두고 오공 일행이 신전에서 수행을 하며 각자 일정에 따라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도 수행하기 시작했다. 정신과 시간의 방, 안팎의 문을 모두 닫아둔 상태의 사용 일정 1일차. 오공과 베지터 1년 (대련, 개인 수행) 동일 원기 대결 및 동일한 기 대결 태극 오공 (전신 기세포 동시 인지 훈련, 모발의 35% 도달) ---------------- 2일차. 피콜로와 오반 1년 (대련, 개인 수행) 오반은 피콜로와의 수행으로 한 달 만에 7년전 셀과의 대결에서 최후의 에네르기파를 발사할 당시의 최대 파워를 회복했는데 16세가 된 후라서 비스트 모드가 되었다. 피콜로는 결전의 날 까지 무도대회 때 바꿔둔 피부색으로 지내기로 했다. ---------------- 3일차. 오공과 베지터 1년 (대련, 개인 수행) 동일 원기 대결 및 동일한 기 대결 태극 오공 (전신 기세포 동시 인지 훈련, 모발의 50% 도달) ---------------- 이후부터는
22. 리바이어던의 침공 [내부링크]
신전 [미스터 포포 : 응? 지상의 사방에서 사이렌이 울리잖아? ] [오공 : 이걸로 모두 대피할 수 있겠군. 잘 해줬구나 비델. 수고했다. ] [비델 : 별거 아니에요] [피콜로 : 오공, 녀석들의 기가 느껴지나? ] [오공 : 어. 상당한 거리지만 굉장한 속도로 날아오고 있어. 저쪽 방향이야 ] [피콜로 : 음?... ] [베지터 : .....] [천진반 : 전혀 안 느껴지는군] [야지로베 : 정말로 오는 건가?...] [크리링 : 그 상당한 거리라는 게, 어느 정도 거리야? ] [야무치 : 오공 넌, 대체 어디까지 기를 감지할 수 있게 된 거지? ] [오공 : 지금은 우주 전체가 가능해진 것 같아. 우주 안의 많은 기들이 사방으로 거리가 다른 큰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게 느껴지고 그 너머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니까 이것이 우주의 크기겠지. 우주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어 ] [부르마 : 세상에, 우주의 크기를 감지하다니 그건 지금 과학으로도 불가능해 ] [미스터 포포 : 인체는 작
23. 팀 배틀로얄 전투, 11명 VS 83명 [내부링크]
공중에 멈춰 선 리바이어던 군단 83명과 지상에 나타난 오공 일행 11명의 시선이 마주쳤다. 오공 일행이 곧 날아서 가능한 인적이 적은 들판으로 이동하자 자연스레 양측 모두 지상에서 대치하게 되었다. 오공은 리바이어던을 직접 보게 된 순간부터 그의 세포를 철저히 스캔하기 시작해서 다가올 대결에 대비했다. [오공 : 아까 그 장소가 딱인데 우리 뜻대로는 움직여 주지 않는군 ] [베지터 : (다 다행이다. 그 장소에 울렁증이 있었을 줄이야) ] [오공 : 드디어 만나게 되는군,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 : 응? 역시 내가 온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단 말인가? ] [로보트 : 감히 누구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것이냐? 이 분은 사우루스 행성의 대왕 리바이어던 님이시다 ] [오공 : (폭군은 대왕 자격 없다고) 이 분은 사이어인의 대왕 베지터 님이시다] [트랭크스 : 크흡! (차 참아야지. 큭! 모 모두 참느라 표정이...) 큽! ] 오천은 양손으로 겨우 입을 막아냈다. [베지터 :
24. 새 전장에서의 베베 전투? [내부링크]
[리바이어던 : 저 꼬마(오천크스) 녀석보다 남은 세 녀석들이 (베지터, 손오반, 8호) 더 강할테고, 그 다음 마지막은 이 별의 최강자라는 손오공. 후후, 기대 이상이로구나. 더욱 더 예상 밖의 힘을 보여 봐라. 드하하하하 ] [오반 : 저 녀석, 전 방위로 둘러 쌓여서는, 오천크스! 바닥으로 내려가! 접근전을 피해라! ] [오천크스 : 휙! 휘휙! 휘이익! 타탁! / 전부 따라와서 또 포위하네? 그럼 나도 포위해주지! / 팟! 빙그르 부우욱! / 갤럭티카 도넛이다! 먹어랏! 하아앗! ] 오천크스가 만든 도넛 모양의 형상 에너지 덩어리가 사방으로 넓게 퍼지더니 26명을 한꺼번에 조르기 시작했고, 오천크스는 뛰어올라 피했다. [꾸구구구구국~ 꾸구구구국~ ] [오반 : 뭐 뭐야 저 기술은? ] [오천크스 : 다음은, 에.네.르.기.갤릭포!! / 슈아아악!! / 쿠콰아앙!! ] [베히모스 : 아홉 명이 당했습니다.] [리바이어던 : 방금 전의 폭발로 차원의 틈이 잠깐 열린 것 같아 보였
20. 정신과 시간의 방 VS 정신과 시간의 방 [내부링크]
[오공 : 데브라의 기가, 세포의 기조차 전혀 느껴지지 않잖아?...] [야무치 : 모두 조심해, 데브라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 [데브라 : 잠깐, 날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 난 지상의 인간을 직접적으로는 해치지 않아. 인간의 악을 필요로 할 뿐이지. 마도사 바비디가 소환 마법으로 날 불러내는 바람에 조종당했을 뿐이다. 바비디의 마력이 약해져서인지 마인화가 풀려서 마족인 나의 기를 느낄 수 없게 됐을거다. 공격할 마음은 없으니 안심해라] [크리링 : 표정하고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잖아? ] [데브라 : 이거 날 좋게 봐줘서 고맙군] [크리링 : 내가 언제 좋게 봐줬다는 거야? ] [데브라 : 후후, 마족에겐 그런 것이다. 아무튼 내 고의는 아니었지만 바비디 때문에 내가 피해를 줬다면 사과하마] [오공 : 수상한데...] [베지터 : 그 녀석이 조종당했다는 건 사실인 것 같군. 바비디가 내게도 텔레파시로 말을 걸어서 조종하려고 했었거든 ] [오반 : 그러고 보니 데브라의 이마
17. 결승전과 3.4위전 [내부링크]
3.4위전과 결승전에 앞서 20분간의 휴식 시간이 지나고, 그 사이 무대 정비가 완료 되었다. [심판 : 관중 여러분, 대기실 안의 선수들 상태를 살펴보니 출전할 선수들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굉장한 실력을 지닌 달인들인 만큼 부상과 체력 회복 속도도 달인 같이 빠른 것 같군요. 자 그럼 3,4위전부터 시작할테니 CC8호 선수와 크링 선수,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객들 : 그 사이에 컨디션이 회복되었단 말이야? / 정말이라면 남은 두 시합도 볼만하겠구만 / 엇, 선수들이 나온다. / 들려 나갔던 크링이 정말 멀쩡해 보이잖아? / 와아아! 크링! 크링! 크링! 크링! / 와아앙! CC8호! CC8호! CC8호! CC8호! ] [피콜로 : 순수 지구인 최강과 지구인이 만든 최강의 인조인간과의 대결이로군 ] [오반 : 하하, 결과가 궁금하네요 ] 무대로 향하는 크리링과 8호가 관중들에게 호응하며 서로의 원기와 에너지를 동일하게 조율하고 함께 격투존에 올랐다. [심판 :
18. 마인 데브라 마왕 VS 피콜로 대마왕 [내부링크]
손오공과는 다른 특성의 순간이동 능력을 지닌 계왕SIN과 키비토는 에너지 소모를 이유로 교대로 순간이동을 반복하면서 오공 일행을 데리고 야무와 스포포비치를 멀찍이 추적하고 있었다. 얼마 후, 야무와 스포포비치가 바비디의 우주선 안으로 들어갔고, 바비디는 그들이 가져온 에너지 흡수 장비로 마인 부우를 깨우기 위한 에너지를 주입했지만 아직 필요한 양에 한참 모자랐다. 이 순간, 계왕SIN과 오공 일행은 멀리 바비디의 우주선이 보일만한 언덕에 이르러 있었다. [키비토 : 저쯤에서 녀석들의 기가 사라졌습니다. ] [크리링 : 응? 저기 입구 같은 것이 보이는데? ] [키비토 : 바비디의 우주선이로군. 잘 찾았다 ] [계왕SIN : 이번에도 우주선을 지하에 숨겨두고 있었군요. 우주선으로 들어가려면 누군가가 나올 때를 노려야 합니다. ] [베지터 : 밖에서 우주선을 파괴하면 알아서 기어 나올텐데? ] [키비토 : 바비디의 우주선은 마법화 된 기체다. 바비디가 우주선에 타고 있을 때 외부에 걸어
19. 손오공 VS 마인 부우 [내부링크]
[계왕SIN : 서 설마? 이 이럴수가...마 마인 부우가...] [오공 : 베지터! 그만 멈춰! 부우가 이미 나온 것 같다고! ] [베지터 : 뭐라고? ] [오공 : 알을 깨고 나오는 게 아니라 알에서 나온 저 증기가 뭔가의 형체로 변하고 있어. 증기에서도 기가 느껴지다니...나 나타난다! ] [마인 부우 : 부우~! 하호호, 호하하, 하히히, 히하하] [피콜로 : 나 나타났다! ] [바비디 : 아하하, 드 드디어 마인 부우를 깨워냈다! ] [투랑쿠스 : 뭐 뭐야 저 뚱뚱한 녀석은? ] [오탱크 : 마인이 이상한 춤을 추네...] [크리링 : 어 엄청난 기다. 설마 더 강해지는 건 아니겠지 ] [계왕SIN : 모두 겉모습에 착각하거나 방심하지 마세요] [오공 : (뭐 뭐야 저 녀석 몸의 세포는... 세포들 사이에 기가 흐르지 않고 독립되어 있다니... 어? 몸 안에서 이질적인 세포의 기도 느껴지는데? 뭐지? ) ] [베지터 : 어디 먹어봐라! / 쿠쿠쿠쿠쿠 / 파이널 플래~쉬! /
15. 아라레 VS 8호 // 베지터 VS 손오반 // 18호 VS 손오공 [내부링크]
[8호 : 아라미, 관중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대결하자 ] [아라레 : 응. 너 좋은 녀석이구나. 고철로 만들어 주진 않을께 ] [8호 : 하하 고마워] [심판 : (고철?) 자, 그럼 4강전 제 1경기, CC8호 선수와 아라미 선수의 대결을 진행하겠습니다. 양 선수 준비하시고 시~작! ] 8호는 일단 아라레가 어느 정도의 힘을 지녔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투력 5백 정도의 에너지로 방어 우선적인 대응을 하고 있었고, 아라레는 두 팔을 벌리며 전속력으로 돌격해서 8호에게 박치기로 공격했다. [8호 : 터엉! (아니?) 촤아아악~! / 이 이대로는 장외? (비행술은 안 돼) / 휘익 파바박! ] 8호가 아라레의 박치기를 한 손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쭉 밀려나게 되어서 1M 두께의 강철 바닥에 손가락 4개를 꽂아 넣었다. [8호 : 아니? (바닥이 분리? 이대론 관중석과 충돌, 할 수 없지 비행술로 밀어야 해! ) ] [심판 : 이럴수가! , 격투존의 강철 바닥이 분리됐습니다. 격투존 아
16. 크리링 VS 오천 // 인조인간 8호 VS 베지터 // 손오공 VS 크리링 [내부링크]
[오반 : 아버지, 정말 세포의 기를 느낄 수 있게 되셨어요? ] [오공 : 피콜로한테 들었구나. 세포 하나하나에도 기가 있다는 걸 알아내서 나와 상대방의 전신 세포의 기를 읽는 수행을 해 왔지 ] [오반 : 어디까지 수행하시려는 건지, 따라갈 엄두가 안나요] [오공 : 나야 취미로 해낸 일이니까, 네가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뭐든 네가 필요한 걸 해보라고, 그 편이 더 능률적이잖아? ] [오반 : 네. 아무튼 힘든 수행을 하셨나 보네요] [오공 : 그래도 아직 목표한 수준까지 해낸 건 아니야. 모발과 두피 세포까지 전부 동시에 파악하려고 계속 수행 중이거든 ] [오반 : 그런 것 까지 해내시려고요? ] [오공 : 남겨두자니 찝찝해서 말이야, 5분의 1정도는 이미 가능해졌어] [크리링 : 얼핏 이상한 수행 같지만 내가 머리를 길러보니까 모발도 살아 있더군. 응원할테니 잘 해보라고 오공 ] [오공 : 하핫, 고마워 크리링 ] [오탱크 : 크리링 아저씨, 어서 나가자구요] [크리링 :
13. 오반 VS 키비토 // 베지터 VS 야무치 // 피콜로 VS 오공 [내부링크]
[ 심판 : 자 그럼, 제 3경기, 사이어맨 선수 대 키비토스 선수의 시합 시작해 주세요! ] [사이어맨(오반) : (표정이 무서운 아저씨네...) ] [키비토스(키비토) : 음...선글라스 라는 건 계속 착용하고 시합할거냐? ] [사이어맨 : 아, 이건 어쩔 수 없어요] [키비토스 : 이상한 인간이군 ] [사이어맨 : 어서 덤벼 보세요 ] [키비토스 : 뭐라고? (여유를 부리는군. 기를 다룰 수 있는 인간들이 생기다니) 힘을 숨기지 말고 덤벼봐라 ] [사이어맨 : 네? ( 설마 우리 실력을 아는 건가? 원기를 조금 개방해 보면 알 수 있겠지) / 부우우우욱! ] [부르마 : 삐~ 삐비비 삐빅! / 원기력 1만. 왜 이렇게나?... 오반의 상대가 보통이 아닌가? ] [키비토스 : 그 정도로는... 더 가능하다면 최대 파워를 보여봐라 ] [사이어맨 : 뭐 뭐라고요? 하하 제가 그렇게 하면 바닥에 실수하실지도 모른다고요? ] [키비토스 : 실수라니? 무슨 말이지? ] [사이어맨 : (정
14. 트랭크스 VS 18호 // 천진반 VS 크리링 // 미스터 4탄 VS 손오천 [내부링크]
[무천도사 : 드래곤볼 소원으로 20살이 된 트랭크스와 18호의 대결이 이뤄지다니. 나도 소원으로 젊어져서 오공들과 함께 수행했으면 좋았을텐데 세월이 정말 아쉽구나... ] [부르마 : 진담이세요? ] [무천도사 : 진담이다. (딱 이 정도 때로 말이지) ] 악한 학도사가 된 동기와 어울리다가 색고올 벼언태로 타락한 무천은 신전 도달에 실패했다. [부르마 : (저 벼언태 영감이 젊어지면 절대로 안 되지, 그런 일이 생기면 드래곤볼로 되돌려 놓고 말겠어) ] [심판 : 관중 여러분, 제 6경기를 진행하겠습니다. 두 선수 준비하시고 시합 시~작! ] [오탱크 : 투랑쿠스! 이겨라! ] 트랭크스가 18호에게 먼저 돌진하여 쾅쾅쾅 소리와 함께 공기의 후폭풍이 일어나는 시합이 다시 시작되자, 관중들이 (신앙적으로 불경건하게) 환호하며 열광했다. 그리고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체력과 무관한 문제에서 균형이 무너지더니 18호가 우세해졌다. 육체는 20살이 되었지만 정신연령이 아직 8살에 불과한 트
성도가 눈먼 좀비 무서워서 공중들림 되고자 한다면 짝퉁성도 [내부링크]
소위 성도가 되었다 하는 짝퉁 성도들 중의 일부가 주장하길, 성도들은 100신으로 인한 좀비 사태 전에 공중 들림을 받는다고 하는데 아래 스바냐 1장의 좀비 관련 예언을 보면, 눈먼 자들처럼 걷는 수준의 좀비 사태입니다. 진짜 성도라면 하나님하느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에 악인에 대한 징벌적인 환난은 피하게 해주실텐데 맹인 같은 좀비가 무서워서 공중들림 이후에 7년 대환란 시작이라고 하면 되겠는가? 휴.거 후 땅에 남겨질 주변인들은 누가 이끌어 준단 말인가? 성도들이 이끌어 주게 하십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 말기에 예수 재림하시고 그런 와중에 성도들이 부활자들과 함께 공중 들림에 참여하여 구름 위에서 예수님 영접하게 된다는 성경이므로, 7년 대환란 전 휴거론자들은 짝퉁 성도들입니다. 스바냐 1장 2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와 그들이 눈먼 자들처럼 걷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
믿음의 분량만큼 자기 십자가를 진 행함과, 신앙 없는 행함의 차이 [내부링크]
구원은 믿음의 선물이지, 행위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는, 평생 바르게 살았던 사람만 사후 심판에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도 예수 믿으면 지은 죄에 대한 사후 심판에서 구원받는다. 단, 믿는 자가 죄 사함을 받기 위한 조건이 해당 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신자들이 간과하여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왔습니다. 그것은 아래 8절 말씀. 로마서 4장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즉, 예수 믿어도 예수께서 죄를 인정하지 않으실 정도로 회개한 믿음에 한해서만 용서의 죄 사함을 받는 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을 모두 어긴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게 되었는데 이후부터 십계명의 절반은 지키고 절반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면 예수께서 죄로 인정하지 않으실 죄는 절반 밖에 안 되고 남은 문제에 대
태양 질량이 4일째 창조된줄 알았었다면 짝퉁성도 [내부링크]
회개하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점점 깨끗해져서 3년 된 주의 제자들처럼 주님으로부터 깨끗해졌다고 인정을 받으면 약속된 성령을 얻게 되어서 비로소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이후로는 성령께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다고 하였으니, 창세기의 7일 창조 순서는 쉽게 알게 됩니다. 그런데 전국의 신자들 중에서 성도라 불리고 있는 신자들 중의 99.9%는 7일 창조 순서에 대해서 태양이 4일째에 창조된 줄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 짝퉁 성도들입니다. 그럼, 태양이 언제 창조되었나? 약 47억년 전에 창조되었습니다. 우주는 약 138억년 전에 창조되었고, 지구는 약 46억년 전에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 맨 첫 구절에 기록되길, 맨 처음에 하나느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우주라 불릴 하늘들과 행성들로 불릴 땅들이 창조된 것입니다. 즉,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신 것인데, 창조신 하나느님은 물질의 모습이 아닌 영의 모습으로 존재하시고
계시록의 짐승은 고대 외계인의 재등장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7장 8절에 기록된 짐승의 정체는 1세기 당시를 기준으로 기록되길, 예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다시 나타날 지적 존재라 하여서 21세기 말세의 현대인들이 그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게 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언된 그 짐승 한 마리가 출현하면 인류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지만, 다른 짐승 한 마리가 추가로 나타나서 멀쩡히 살려낸다는 예언대로 되는데 문제는 그 짐승 두 마리를 외계인으로 인식하는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에 의해 전 세계적인 짐승 숭배가 시작됩니다. 그리하여 성경에는 그 짐승의 수가 666, 사람의 수도 666이라고 하였는데, 처음 나타난 짐승을 살려낸 다른 짐승이 말하길, 인간의 공격을 받은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어 바치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어리석은 현대인들이 짐승의 모습을 본떠 만든 형상을 만드는데 하나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666개를 만들어서 전 세계 각 도시에 세워두고 우상으로 숭배하게 합니다. 누구에 의해서? 예언된 파괴자, 적그
예수님 재림 후 지구에서의 천년왕국 시작은 아니지 [내부링크]
어떤 짝퉁 성도들은 7년 환난 말기의 예수 재림과 부활 공중들림 이후 지구가 정화되어서 천년 왕국이 시작된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이 최대 75일간 지구에 재림하신 중에는 그리스도의 왕권만 회복하시고, 7년 환난 말기에 예수 재림 중의 부활과 공중들림 이후에 지구는 아래 이사야서 4절과, 계시록 1절과 같이 우주와 함께 이전 하늘과 이전의 땅으로써 사라지고 다른 우주의 다른 행성이 천국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서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새 예루살렘 도성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이사야 34장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앞으로는)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요한계시록 21장 1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
성령 없는 가톨릭 사제를 왜 神父라고 칭하나? [내부링크]
예수님은 사람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사람에게 이성을 지닐 수 있는 영을 주시고 육신의 유전자를 결정하신 분, 하느님 뿐이라고 하시며 자신의 육친에게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고 하셨으니, 부친의 이름에 존칭을 붙여 부르며 살았어야 정상인 것인데, 한반도에서는 옛부터 사탄에 의해 육친을 아버지 라고 부르는 풍습이 생겨 버렸고, 성직자들은 이를 계몽하지 못한, 시도도 안한 한국식 악습이 남은 것입니다. 그런데 한 술 더 떠서 가톨릭 성직자들은 왜 감히 神父, 파더 라는 호칭으로 불리려고 하는가? 육신을 주신 분도 하느님, 영을 주신 분도 하느님인데 왜 사람인 가톨릭 사제더러 영신적 아버지라 불러야 하는가? 그럼 육신의 아버지도 아버지 라고 불러도 된다고 선도하는 셈이니, 예수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짝퉁 성도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받았다는 성령도 짝퉁이었던 것이 됩니다. 가톨릭 성직자들이 그런 호칭을 받아 쓰게 된 것은 성경 교훈과 위배되니 하느님 뜻이 아니고,
10. 짐승의 적그리스도 군대, 마곡에 미혹될 곡의 군대 [내부링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과, 곡과 마곡의 전쟁에 대해서 짝퉁 성도들이 별 이상하게들 해석하고 있는데 정통으로 해석할테니 잘 읽어보시길. 우선, 요한계시록에 그 짐승에 대해서 1세기 당시에 기록되어 언급되길, 그 짐승이 고대의 예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장차 마지막 때에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된 짐승입니다. 그러니 그 짐승의 정체는 고대부터 있었던 짐승인데 21세기 미래에 그 짐승에게 미혹될 인류가 고대의 외계인이라고 칭하게 될, 사탄이 만든 가짜 외계인입니다. 성경에선 외계인이라 기록 안하고 짐승에 불과하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 짐승이 2022년 세대가 포함된 미래의 마지막 때 인류를 크게 미혹하게 된다는 것인데 지능을 지니고 미혹합니다. 아담 창조 때에는 아볼루온 또는 아폴리온 이라는 이름의 사탄이 뱀의 몸 안에 들어가서 텔레파시 대화로 하와를 미혹하여 속였다가 지금까지도 뱀으로만 윤회하는 부활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에는 그 사탄을 잠시 풀려나게 하실 것이라고
애국가는 하느님인데, 꼭 하나님 호칭으로 분열을 조장해야하나? [내부링크]
원래 하느님과 하나님은 어원이 같아서 똑같이 하늘의 신을 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란 호칭은 옛날에 북쪽 서북 지역에서 쓰던 호칭인데 평양에 기독교 대부흥이 일어나서 6.25전쟁 전에 전도자들이 남쪽으로 건너와 전파된 호칭입니다. 그래서 한국인 신자들이 하나님이라 부를 것 같으면 북쪽 서북지역의 고유 사투리나 평양의 독특한 억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남한 사람이 한국어 발음으로 하나님이라고 호칭하면 굉~장히 안 어울리는 겁니다. 예를들어 북쪽에서는 오마니, 아바지의 고유 억양이 있는데 한국말로 오마니, 아바지 하면 제대로 된 발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그냥 하느님이라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어원상 똑같은 의미로 하늘의 신을 뜻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하느님을 갓 이라 하는 등 또 다른 다양한 발음들로 부르고 있으니 한국에선 성경의 창조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던, 하느님이라 부르던 상관은 없지만, 북쪽 서북 지역의 사투리로 제대로
7년 환난 시작에서 천년 왕국까지의 순서과정 [내부링크]
1. 어느 날 이스라엘이 제3성전 짓기 시작, 제3성전 건설 완공,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교가 아닌 유대교로 제3성전 운영. 2. 이스라엘에 대한 외세의 침략 전쟁, 제3성전 부분적 파손 발생. 3. 두루마리의 일곱 봉인이 차례로 열리기 시작해서 144000명의 대표자인 흰말을 탄 신앙의 승리자가 출현하여 국경들을 넘어 이스라엘에 도착. 그 사이에 144000명에 의해 가톨릭과 개신교의 모든 성직자들 전체의 자격이 박탈되고 짝퉁 성도로 구분됨. 4. 이스라엘 평화협정, 이스라엘의 국교가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변경 됨. 5. 다니엘서 예언대로 제3성전 보수공사 완료, 144000명과 이들이 성도로 인정한 이들만 제3성전의 사역을 맡게 됨. 일곱 봉인의 나머지 예언들 성취됨. 6. 7년 대환난 중반에, 세상 사람들이 개구리 닮은 외계인이라 착각할 만한 사탄의 짐승이 뭔가를 타고 출현. 인류가 그 짐승을 공격하여 짐승이 죽은 듯하다가 다른 짐승이 하나 더 출현해서 쓰러진 짐승을 되살리
환난 전 휴거의 근거 구절 해석은, 짝퉁 성도의 엉터리 해석 [내부링크]
환난 전 휴거가 옳으냐, 환난 후 휴거가 옳으냐, 환난 후 휴거가 맞습니다. 그런데 짝퉁 성도들이 아래 10절 내용만 놓고 환난 전 휴거의 근거라고 엉터리로 해석하지만, 그 다음 11절에는 주의 재림 후 휴거라고 하신 셈이라서 환난 후 휴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위 11절에서 면류관을 빼앗으려고 하는 자들은 많은 짝퉁 성도들 중에서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는 이들도 해당됩니다. 엉터리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며 성도 행세를 함으로 환난 후 휴거로 해석하는 진짜 성도들을 틀렸다고 하는 만큼 진짜 성도의 면류관을 빼앗으려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난 후 휴거가 옳으니, 위의 10절,11절을 바르게 해석하면, 속히 재림하실 때 까지 장차 마
계시록의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가 예수님인 이유 [내부링크]
예수님은 1세기 당시 33세의 나이로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여 승천하시면서 승천하시던 모습 그대로 다시 내려와 재림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외견상 성인의 모습으로 재림하십니다. 그런데 아래 요한계시록 12장에는 마지막 7년 환난기 중에 예수님이 다시 아기로 태어나서 하늘로 들려 가신다고 하니, 만 3년 만에 외견상 성인의 모습으로 재림하실 것처럼 기록된 것입니다. 왜 그렇게 기록된 것일까? 그 이유는, 아담의 시대 ~ 장차 계시록이 실현될 시점의 전 인류가 예수님 알기를, 1세기의 아기 예수님부터 인류 구원자로 섬기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기원전의 전 세계인들은 예수님을 잘 몰랐고, 세상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21세기가 된 지금까지 33세의 예수님을 십자가의 구원자로 섬기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아기로 태어나실 때부터 이미 인류 구원자가 되실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그러니 마땅히 인류는 아기 예수님부터 알아 모셔야 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바라심입니다. 그 근
전 세계 성직자들이 부족하게 해석한 요나의 표적 [내부링크]
마태복음 12장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11장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 전 세계 성직자들은 예언자 요나가 불순종으로 바다에 빠져 큰 물고기 뱃속에 삼켜져서 사망의 권세 아래 있다가 3일 후에 살아 나온 표적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 3일 후 부활하심을 뜻한다고 가르쳐 왔는데, 위 말씀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음에도 짝퉁 성도인 전 세계 성직자들이 한 두 개 정도로만 해석해 왔습니다. 그 첫 번째는, 예수님이 사망 후 3일 뒤에 부활하실 것을 요나의 표적에 빗대어
요한계시록 20장, 천년설의 바른 이해 [내부링크]
성령을 짝퉁으로 받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직자들과], 그들로부터 멋대로 성도 직함을 받은 짝퉁 성도들과, 짝퉁 성도인 성경학자들이 그 동안 요한묵시록 20장에 기록된 천 년 통치에 대해서 엉터리로 해석해 왔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여러 의견으로 나뉘어 왔습니다. 1. 후 천년설 두 종류 2. 전 천년설 두 종류 3. 무천년설 그러나 바르게 해석해 보면 이러합니다. (파란색 글씨는 본인 해석임, 읽기 수월하도록 내용이 같은 천주교 성경책 인용함) [ 요한묵시록 20장 ] 1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기록상
베드로가 바울의 책망을 받으신 이유가 육신의 욕망 때문? [내부링크]
갈라디아서 2장 11절 이하의 안디옥 사건에서 베드로 사도가 바울 사도의 책망을 받은 이유는, 베드로 사도가 육신의 욕망,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전의 사도행전 10장 11절~15절에서 베드로 사도가 하나님에 의한 거룩한 환상을 보았을 때, 베드로 사도에게 이방인의 음식을 먹으라고 하신 말씀의 허용범위를 조정하는 계기가 된 성령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즉, 성령 받고 거듭난 이들이 더욱 완전해지는 시행착오 과정이었지, 성령 받아 거듭났다고 착각하고 있는 전 세계 [가톨릭 신부님들이나 개신교 목사님들] 처럼 육신의 욕망에 져서 죄를 행하기도 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
성령을 짝퉁으로 받은 짝퉁 성도가 다수 존재한다는 근거 [내부링크]
신약시대에 약속하신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께서 성경을 친히 가르쳐 주신다고 하였기 때문에 성령을 통한 성경 해석은 다양성이 허용되지 않고 성경 해석 면으로 교리가 서로 분리될 수가 없다. 그런데 1세기 사도들의 바른 교회는 훗날 가톨릭과 여러 개신교로 나타나 교리가 분리되어 버렸으니 가톨릭 교리가 옳다면 여러 개신교의 성직자들은 전부 짝퉁 성도가 되고, 개신교 교리가 옳다면 가톨릭 성직자들은 전부 짝퉁 성도가 된다. 개신교들 중 한 곳의 교리가 옳다면 다른 개신교들과 가톨릭의 성직자들은 전부 짝퉁 성도가 된다. 그런데 가톨릭도 여러 개신교도 1세기 사도들의 교회와 다르기 때문에 양쪽의 성직자들은 전부 짝퉁 성도이다. 그래서 짝퉁 성도들이 성경의 여러 부분을 잘못 해석해 왔다는 것을 본 블로그에 여러 글로 알려 두었으니 짝퉁 성도들 포함하여 모두 참고하시길.
거짓 목자 칼빈의 예정론은 틀렸다 [내부링크]
에베소서 1장 4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칼빈의 절대 예정론은 타락과 창조 이전에 이미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을 자와 멸망할 자가 미리 예정되어 결정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거짓 목자를 성도라고 인식한 짝퉁 성도 출신의 성경학자들과 동류의 이류, 3류 성직자들이 교회 성당에서 함부로 가르치길, 하느님, 하나님은 창조할 인간으로 하여금 애초에 창세 전에 선악과를 먹게 할 계획으로 창조하였고, 이 세상은 멸하기 위해 창조하였고, 창조 이전에 피흘려 죽을 어린양의 계획을 일부러 작정하였고, 천국의 백성으로 선택하실 사람들을 창세 전에 미리 선택하였으니, 지옥으로 버릴 자들도 창세 전에 미리 확정하셨다. 즉, 대다수의 인간을 지옥에 보낼것을 작정해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는 명백한 이단적인 교리입니다.
9. 성경의 사실적 증거 보단 믿음으로 구원하시는 이유 [내부링크]
성경에서 하느님은 마지막 시대의 세상 사람들이 믿음이 적어질 것을 아시고는 다니엘서로 예언을 남겨주셔서 현대인들도 믿음을 지닐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 다니엘서 12장 4절 ]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21세기 마지막 때가 되니, 세상 사람들이 비행기, 자동차, 열차, 동력 선박으로 빨리 왕래하고, 학문 열풍으로 누적된 지식의 데이터 정보를 공유하며 지식이 크게 불어났으니, 지금 세대가 마지막 세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두 가지 무화과나무 비유에 의하면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여 말라 죽으리라, 성전에 돌 하나 남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AD 70년에 이스라엘이 멸망하여 예언이 실현되었고, 무화과나무가 살아나는 예언도 하셨는데 1948년에 죽은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나듯 이스라엘이 다시 국가를 재건하여 독립하는 대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시대의 징조에 해당하는데 1948년
지옥에 갈 위기에 처한 기독교 신자들의 거짓말 [내부링크]
1.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으로 받은 구원이 잘못된 신앙 행위 때문에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 = 왕과 빚진 자의 비유 (마태복음18장 21절~35절) 2. 그런데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고? 한 번 받은 구원? 한 번? 그러나 그 한 번 받은 구원은 최초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신앙이 처음 생겼을 때 그 날까지 인생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이 잘못한 것으로 인식해 온 죄들만 한 번 구원받고, 이후로는 성경 교훈을 공부해서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죄들도 개선하는 노력을 통한 회개함으로, 즉 죄를 줄임으로, 신앙의 포도원지기가 됨으로서 직접 농부 되어 신앙의 포도열매들을 골고루 잘 익게 함으로, 분야별로 구원을 점점 더 계속 받아서 1세기 때 주의 3년 된 제자들이 주께로부터 깨끗해졌다고 인정받았던 것처럼 자신도 깨끗해졌다고 인정받게 될 때에, 비로소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그리스도인, 즉 성도가 되게 해주시면, 성령을 통한 믿
짝퉁 성도들의 어긋난 예정 선택설 [내부링크]
하나님이 천국 백성을 선택하신 시점은 선악과로 타락하기 이전인가? 선악과로 타락한 이후인가? 문제의 [에베소서 1장 4~6절]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래서 짝퉁 성도들의 의견이 둘로 나뉘길, 1. 타락 전 선택설. 선악과 사건 이전에 미리 예정해 두신 택하심이다. 즉, 창조신은 일부러 작정해서 선악과를 먹게 할 인간을 창조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미리 알지 못하셨을 리가 없다. 먹을 것을 알고 사람을 만드셨다. (비둘기 요나 :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을 인간을 일부러 창조하셨다면 세상에 악이 생겨나게 한 악신이 되는데 왜 하나님을 악신으로 믿는가? 하나님은 노아시대 때 사람 창조하심을 후회하
8. 하나님을 악신으로 믿고 사는 짝퉁 성도들 [내부링크]
성경상 복음은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어서 그 대상은 사람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동물로 환생해 있는 옛 사람들에게도 말씀이 선포된 것인데 (동물 전체가 인간이 환생한 동물인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동물에 환생해 있어서 모든 피조물임) 이런 세상임을 성경을 읽고도 알지 못해서 복음의 대상은 사람일 뿐, 동물로 환생한 자들에겐 해당되지 않는다고 믿어 온 성도들은 전부 하나님을 긍휼이 없는 악신으로 믿는 짝퉁 성도들입니다. 지옥에 간 이들은 창조신의 권능으로 애완동물로도 환생하여 천국의 동물이 되기 위해 요나서의 육축들처럼 거친 가죽옷을 입고 회개하고 있는데 짝퉁 성도들은 하나님이 예수 안 믿은 이들을 지옥에 보내어 영원한 고통만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을 악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인간이 동물로 윤회하는 환생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부활심판'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 악을 행한 자는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기독교 신앙 입장에서는 위의 말씀을
7. 예수님 가라사대, 지옥에서도 나올 수가 있다 [내부링크]
2022년 현재 전 세계 인구 약 79억 5천만명 중에서 전 세계 종교인수 - 70억 5,682만 8천명 기독교인 - 25억 5,987만 5천 명 무슬림 - 19억 6,132만 3천 명 힌두교인 - 10억 7,378만 4천 명 불교인 - 5억 4,593만 8천 명 중국 민속 종교인 - 4억 7,654만 3천 명 민족 종교인 - 2억 7,903만 5천 명 신흥 종교인 - 6,597만 1천 명 시크교인 - 2,789만 1천 명 유대인 - 1,494만 5천 명 ---------------------------------------- 세계 무종교 인구수 - 8억 9,712만4천 명 불가지론인 - 7억 5,004만 5천 명 무신론인 - 1억 4,707만 9천 명 ========================= 1세기부터 21세기가 되기까지 세계에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현재는 세계 총인구 중에서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3분의 2 이상이나 되는데,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
영벌 = 사람이 지구와 천국의 동물이 되는 신분강등 [내부링크]
[ 마태복음 25장 46절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성경에서 최초로 영벌을 받은 자는 누구인가? 선악과로 미혹했던 사탄입니다. 그 사탄은 원래 인류를 시기하기 시작한 여러 천사들 중의 하나로 앞잡이가 되어 뱀의 몸 안에 빙의해 들어가 선악과 나무에 올라 하와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텔레파시 대화로 미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는데 무슨 심판을 받았는가? 지금까지도 뱀으로 태어나서 죽고, 또 태어나서 죽고를 반복할 때마다 여자의 후손들을 만나서 머리가 깨지는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천년 이상 줄곧. 거룩한 천사가 인간에 대한 질투와 시기 때문에 사탄이 되어, 땅에 기어 다니는 뱀으로만 윤회하는 징계를 받음으로 고등 피조물인 거룩한 천사가 하등 피조물인 동물, 뱀으로 살게 되어 신분이 강등된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최초로 공식적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죄를 범하고 생을
천국은 연자맷돌을 던진 바다의 그물과 같다 [내부링크]
베드로 사도가 세 번이나 반복해서 꾸었던 꿈에서 하느님이 깨끗하게 하신 온갖 동물들을 하늘로 들어 올리셨는데, 베드로 사도더러 그런 동물들을 부정하게 여기지 말라는 거룩한 꿈을 꾸었습니다. 해석하면,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말씀인데 이방인들이 왜 각종 부정한 동물에서 깨끗해진 동물로 비유가 됐을까? 이스라엘 아닌 타국인들도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이 죄를 짓고 생을 마치면 각종 동물로 부활 환생하기 때문에 사후에 동물로 살게 될 경우, 요나서의 육축들처럼 뉘우치고 회개하면 하느님이 깨끗하게 하신 동물이 되고 이후에는 하늘로 들려 올라가서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하게 됩니다.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면 지구의 각종 육지생물과 지구의 각종 바다생물로도 윤회하게 되는데 타인의 탐욕심을 부추겨 장사를 하는 등으로 상대를 미혹하는 죄를 짓고 생을 마친다면 지구의 아프리카 동물로 부활 윤회하기 보다는 차라리 지구의 바다 생물로 부활 윤회하는 것이 낫다는 경고를 아래
용서의 기술 [내부링크]
그리스도교(기독교) 신자로 산다는 것은,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순종하여 희생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과 같이, 신자들도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고 살아야만 예수께로부터 죄 사함의 용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일에 피해를 입고 사는 일이 생겨나는데 세상엔 사탄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실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감정적으로 용서하기 쉽지 않은 일을 발생시켜 미혹합니다. 천국 가는 티켓인 성령을 받기 위한 좁은 신앙길의 관문에서 극복해야 하는 문제들 중에서 용서의 문제, 자식 낳음과 무관한 성욕의 근절, 그리고 탐욕심도 3년 된 주의 제자들 수준으로 절제해야만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 난관에 부딪힐 때에는, 경우에 따라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피해를 입은 중에 자신의 탓도 해야할만한 사유가 있습니다. 일단 자신의 잘못이 있는지부터 찾아보고, 그런 일 없이 누군가
신약에 기록된 부활심판 = 인간의 동물 환생 [내부링크]
신약 복음은 아담부터 앞으로 태어날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사람이 되게 하시던, 천국의 동물이 되게 하시던, 전부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복음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더러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셨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복음의 일꾼이라 하셨고, 베드로 사도의 세 번 반복된 거룩한 꿈에서는 요나서의 육축들처럼 거친 옷을 입고 ( = 예수님이 요5:29에서 말씀하신 동물로 환생하는 부활심판) 뉘우친 각종 생물들을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하셨으니 (회개시켰으니) 그 모든 생물들을 하늘로 데려가시는 것을 부정하게 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해석 이단으로 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 후 저승의 옥에 갇힌 죄인들, 즉 대홍수 때 심판 받았던 영혼들에게도 찾아가셔서 말씀을 선포하셨다고 기록되었는데 천국의 동물이 될 기회를 주신다는 말씀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근거가 신구약 성경에 아주 많습니다. 성경 독자들이 제대로 발견을 못
6. 진짜 성도는 부친을 아버지 라고 부르지 않는다 [내부링크]
[ 마태복음 23장 9절 ]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위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 한 분 뿐이시니, 땅에 있는 부친을 아버지 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느님의 성령을 받고도 이 말씀을 어기는 성도가 있을 수 있을까? 하느님의 진짜 성령을 받은 진짜 성도들 중에는 위의 말씀을 어기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진짜 성령을 받았다면 예수님의 저 말씀을 거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짝퉁 성도들은 위의 말씀을 어기고 땅의 육친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살아 왔으니 자신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착각이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성령 받은 성도가 된 줄, 성령으로 거듭난 줄 착각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됩니다. 회개하는 신앙으로 물로 계속 거듭나 영적으로 점점 깨끗해지다 보면 언젠가는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2급수 3급수 물로 거듭난 단계를 왜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허풍을 치는가
비행기도 구름처럼 수평을 유지하면 지구를 돌게 될 뿐, 우주로 나가지는 않는다 [내부링크]
평평론자들이 신기해 하는 점. 하나, 구름이 똑바로 앞으로만 나아가면 이상하게 둥글게 이동하게 되듯이, 수평 비행하는 비행기도 똑바로 앞으로만 나아가면 이상하게 둥글게 이동하게끔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런데 비행 방향을 수평에서 위로 향하게 하고 다시 중력을 거스르는 속도로 올리면 우주로 가게 됩니다. 이처럼 신기한 지구인데, 창조된 세상임을 믿지 않고 신기한 지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면 평평론자가 되기도 한 것이고, 창조된 세상은 믿는데 평평론자된 신자들 중에서 성도 라고 자칭 한다면, 신기한 지구를 이해하지 못해서 지구가 둥근 사실도 왜곡하였으니, 창조 진리에 어긋난 주장을 해 온 짝퉁 성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성도라면서 평평지구론으로 우주가 없다 하면 짝퉁 성도인 이유 [내부링크]
짝퉁 성도들는 전부, 아직 약속된 성령을 받지 못한 비 성도임을 깨달아 주의 양떼로, 일반 신자로 돌아가 진짜 성령을 받음으로 진짜 성도될 수 있는 더 좁은 길을 찾아야 합니다. 짝퉁 성도들 중의 일부는 지구는 사실 평평하다면서 우주가 없다 라고 주장하는데 창세기에서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더러 땅을 정복하라고 명하신 그 땅은 지구라는 행성 땅 만이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행성 땅들을 포함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영생하는 인류가 끝없이 불어나서 지구는 땅이 부족해 집니다. 그러면 하느님이 땅이 좁아졌으니 땅에 그만 번성하고, 그만 정복하라고 하실 분일까? 아닙니다. 맨처음에 하늘과 땅이라는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신 다음, 지구에선 몇 번의 대멸종을 거친 이후에 하느님이 지구로 찾아오셔서 7일 동안 지구를 재창조 하셨으니, 아담과 하와의 영생하는 자손이 충분히 불어나서 지구의 땅이 부족해지면 화성이나 금성도 지구처럼 수일 동안 재창조하여 하느님이 에녹
3. 영원한 불의 심판 = 꺼지지 않는 불의 심판 ≠ 영원한 징계 [내부링크]
[ 마가복음 9장 43절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영원한 불의 심판 = 꺼지지 않는 불의 심판. 원래 지옥은 인간이 각종 동물로 윤회하는 부활심판이라고 요한복음 5장 29절에 기록되어서 지옥에 가게 되면 보통은 불지옥만 겪게 되지 않고, 다양한 동물로 윤회하게 되는데 불지옥 중에서도 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곳에서만 죄값 만큼만 불지옥에서만 심판 받는 중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불지옥 심판을 겪게 된다고 기록되었는데 보통의 다른 동물로 부활 윤회하는 지옥 심판을 받으면, 밤이나 낮에 잠을 자는 등으로 쉴 수도 있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사후에 강아지나 고양이로 태어나게 될 것인가, 아니면 불에 놓일 꼼장어로만 반복해서 즉시 심판받게 될 것인가. 이런 차이가 있어서 심판받는 기간이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 성경적인 근거로, 예수님이
4. 문제된 100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 미생물의 표 [내부링크]
문제가 된 100신 안에 나노 벌레나 여러 미생물이 들어 있다면 그것은 벌레들이지, 짐승이 아닙니다. 성경 계시록에 기록된 붉은 짐승은 21세기의 악한 인류가 우상으로 숭배할 만한 어떤 형상을 갖고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짐승입니다. 21세기 전 세계의 악한 인류가 숭배할 만한 짐승은 어떤 짐승인가? 바로 외계인입니다. 외계인이 성경에서는 짐승이라 표현되었고, 그 짐승이 타고 다니는 하늘 병거 또한 짐승으로 한데 묶어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상 창조신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짐승에 불과한 것이지, 창조신 없이 저절로 진화한 외계인은 없고, 예언상 하늘에 해당하는 우주와 행성에 해당하는 땅들은 마지막 때에 전부 불타 없어질 예정이라서 인류가 사는 우주에는 창조신이 만드신 외계인도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짐승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라 사탄이 만들어낸 가짜 외계인입니다. 옛날에 거인 나필족을 누가 만들었는가? 큰 용에(둘째 짐승) 해당하는 사탄들의 우두머리는 성경 욥기에 기록된 것처럼 물질을
5. 환난전 휴거 X, 환난후 휴거 O [내부링크]
신자들끼리 서로 성도 라고 부르면서도 환난 전 휴거냐, 환난 후 휴거냐로 의견이 나뉘고 있으니, 한 쪽은 틀렸는데 틀린 쪽이 성도인가? 짝퉁 성도입니다. 그 짝퉁 성도를 성도라고 불러주는 다른 성도들도 짝퉁 성도이고, 그런 짝퉁 성도들을 성도라고 인정해준 성직자도 짝퉁 성도로서 성직자가 된, 천국에 못갈 만한 수준에 있는 성직자입니다. 7년 환난 이전에 성도들이 환난전 공중들림 휴거되면 지구에 남겨지는 신앙력 약한 이들은 누가 인도한단 말인가? 예수님도 3년 동안 제자 양성에 힘쓰셨기 때문에 7년 환난후 휴거가 정답인 것을 아래 말씀으로 확인됩니다. [ 마태복음 24장 ]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
12. 천하제일 무도대회 8강전 / 우와파 대 CC8호 / 비델 VS 아라미 [내부링크]
[부르마 : 역시 거의 다, 우리 친구들이네. 브이지터가 베지터? 하하핫, 야무치는 파무치가 됐어 ] [차오즈 : 마 마 만진반? ] [무천도사 : 전부 가명으로 등록해 뒀나. 이름이 알려지면 곤란할테니 잘했구먼. 나도 옛날엔 꽤나 알려져 버려서 결국 무인도로 들어가 버렸던거다] [부르마 : 여자들이 없는 곳을 택하다니 의외였네요] [무천도사 : 괜히 도사겠느냐? ] [부르마 : 아 네 그러셔요] [무천도사 : 게다가 지금 와서 털어놓지만 옛날의 잭키춘이 나였다면 믿어지느냐? ] [부르마 : 네에? 하하핫, 이젠 사기까지 치려고 하세요? ] [무천도사 : 후호호호, 그 정도로 완벽한 변장을 한 거였지. 변장이라고 해봐야 내가 더 젊었던 시절 모습이었지만] [부르마 : 저 정말이에요? ] [푸알 : 사실이야 부르마, 야무치님은 알고 있었어] [부르마 : 그랬구나, 그런데 꼭 제자들 앞길을 막아야 했어요? ] [무천도사 : 당시 오공과 크리링이 너무 강해져서 자만하지 않도록 내가 출전할
땅이 둥근지 평평한지는 그림을 그려보면 안다 [내부링크]
지구의 둘레는 40000Km 1도 = 111Km 아날로그 시계의 60분 = 360도 아날로그 시계의 1분 = 6도 = 666Km 1. A4 용지에 지름 20cm 원을 그리고 1분~10분까지 그려본다. 2. 5분 위치 상공에 1분의 절반 길이로 점을 찍는다. 이것이 땅에서 333km 상공에 뜬 우주선이 된다. 3. 우주선 점에서 1분의 위치까지 직선을 긋고, 9분의 위치까지도 직선을 긋는다. 1분당 666Km니까, 우주선 점 아래 5분 위치에서 좌우로 4분씩이면 좌로 2664Km, 우로 2664Km가 된다. 그런데 그려놓고 보니 이상하네? 우주선 점의 수직 아래 땅이 가장 솟아있고, 직선이 멀리 갈수록, 멀리 볼수록 땅이 평평해지네? 아하, 그래서 평평론자들이 지구가 둥글다고 착각하는구나!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평평론자들이 생각지도 못했구나! 땅이 평평하게 보일지라도 지구는 둥글게 창조된 것이로구나! 예수 믿는 성도라면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해온 이들은 전부 짝퉁 성도들이로구나! 그들이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11 [내부링크]
[ 마가복음 9장 48~49절 ] 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신자들 대부분이 위의 말씀을 읽고서 그러려니 하고 말 뿐,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21세기 전 세계 가톨릭과 여러 개신교의 성직자들 중에는 윗 구절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말세에는 거짓 교사들이 많이 나타나서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로 성경을 가르치며 성직자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1세기의 이스라엘 말세에도 개탄하여 말씀하시길,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21세기 말세에 대한 예언으로도 거짓 교사들이 많이 나타났기 때문에 1세기의 말세나 지금의 말세나 이류, 3류 성직자들은 마치 영적 성장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 같아서 장터와 같이 상업관련 일로 돈을 버는 신자들을 상대로 교회, 성당의 단상에 서서 목자마냥 함부로 가르치고 신자들을 성도라고 치켜세워주며
2.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울지 않는 아기를 낳는다 [내부링크]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 울면서 불평하는 것부터 죄가 되는데 만약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고 아기를 낳았다면 아기가 울지를 않습니다. 세상엔 잘 안 우는 아기도 있어 왔는데 1세기 세례자 요한의 경우, 마리아님의 사촌 엘리사벳의 뱃속에서 태아로 6개월 되었던 시절에 예수님이 마리아님께 잉태되신 것을 알게 되고는 태속에서 기뻐했다고 기록되었으니 선악과를 먹지 않은 아담과 하와의 아기는 세상에 태어난 날에 기뻐서나 눈물을 흘리지, 앵앵하며 두려워하거나 불평하며 울지 않았을 겁니다. 1세기의 예수 라는 인물이 21세기의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이들도 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저승에 가신 다음에 부활하셔서 지금도 지구 밖 어딘가에 살아계시니까 21세기 현세의 우리 죄를 위해서도 십자가 대속이 유효한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마음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믿어서 구원을 얻으시길. 잘못을 뉘우친 만큼 사후 심판에서 구원받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살면서 뭘 잘못했는
승인 안 해주고 발리믄 X팔려서 어떡하나 [내부링크]
'바이든' 이냐, '날리면' 이냐 '말리면' 이냐로 국민의 귀가 크게 둘로 분열됐는데 모두 아니고, '발리믄' 입니다. 국회 의원들에게 '발리다' 국회 의원들에게 '발리면' 할 때의 '발리믄' 입니다. 승인 안 해주고 발리믄 X팔려서 어떡하나 승인 안 해주고 승인 안 해주면 에서 고 이냐, 면 이냐를 확실히 해야 하는데 고 입니다. 고 이기 때문에 '바이든' 이라고 할 것 같으면 한국인으로서는 말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바이든' 은 아닙니다. 승인 안 해주고 바이든은 X팔려서 어떡하냐? 한국인이라면 위의 말을 저렇게 하진 않기 때문에 '바이든' 인 것은 아닙니다. 문맥상으로도. '발리믄' 이라 생각하고 들어보면 '발리믄' 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위에서 어떤 것이 맞던간에 이런 문제보다 더 X팔리는 일은, 예수 믿는 성도라고 자칭하는 성직자들과, 성도라고 자칭하는 신자들이 자신들이 믿는 성경에서 복음이 선포된 대상 범위가 사람만이 아니라, 사람이 동물로 환생한 동물들까지 포함해서 모든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 - 슈퍼 히어로 (후기) [내부링크]
비스트 오반 = 셀 소멸시킨 순간의 9살 오반을 청년기로 복귀시킨 버전 손오반이 9세때 처음 초2로 변신했던 순간의 파워와 최후의 에네르기파로 셀을 소멸시킨 순간의 파워 차이는 이번 오반이 비스트 오반으로 변신했다고 착각할 만큼임. 이번에 비스트 오반이 되기 전에는 초사이어인2 최초 변신 수준을 회복하는 과정이었고, 비스트 오반이 되어서는 9살 때 완전체 셀을 소멸시켰던 순간의 최대 파워에 다시 도달한 것인데 9살 때와 달리 청년이 된 만큼 상대적으로 기가 더 강해져서 오라나 외형상 조금 달라진 것으로 표현된 것이지, 새로운 파워업 변신이 아님. 이유는, 퓨전 실패로 뚱하게 변신한 오천크스가 셀맥스 머리에 균열을 낼 정도로 셀맥스는 약했고, 그런 셀맥스를 이길 정도의 비스트 오반이었음. 마인부우 이후의 이야기임에도 셀 사건 당시 최후 에네르기파 오반에 불과한 비스트 오반일 뿐이라서 옷도 그 당시 옷을 입고 있는 것이니 얼티밋 오반의 파워가 상실된 극장판임. 즉, 원작을 벗어나 얼티밋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10 [내부링크]
[ 마르코(마가) 복음서 16장 15절 ] 너희는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복음은 사람 뿐 아니라, 각종 동물의 머리 안에 사람의 혼이 접붙여져 환생한 모든 피조물에게도 선포됨) 그래서 하느님이 옛날에 말씀해 두시길, [ 호세아 18장 18절 ] 그 날에는 ( = 신약시대)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 = 각종 동물로 환생하여 부활심판 받았던 옛 사람들을 천국의 동물 되게 하신다는 언약, 신약복음 중 예수님이 저 세상의 죄인들에게도 가셔서 말씀을 선포하시게 될 것을 예고하심) 그러므로 지구의 동물로 부활 환생하여 심판받는 옛 사람들이 천국의 동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 요나서 3장 8절 ]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 = 손가락으로 폭력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세속적이지 않은 옷을 입고 회개해야 하고, 육축으로 환생하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7 [내부링크]
사람이 천국 행성의 사람이 되지 못하면 지구의 동물로 윤회하는 지옥을 거치게 되는데 그런 중에 창조신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죄값을 다 치르면 창조신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생물이 되기 때문에 이후에는 그들의 혼이 하늘로 들려 올려져 먹이사슬이 없는 천국 행성의 바다생물로 부활 윤회 하게 됨으로 천국으로 침노해 들어가게 되는데, 주의 재림 후 천국력 새 천년이 지나야만 창조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천국에서 영생 가능하고, 거룩한 말도 할 수 있고, 자유의지로 낙원을 마음껏 다닐 수 있는 육지동물로 부활하게 해주십니다. 지구의 동물로 윤회하는 지옥 심판을 받은 다음에 천국의 바다생물로 부활하게 된다는 주장의 성경적 근거는 아래에 있었습니다. (파란색은 해석) [마태복음 13장] 47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천국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는 이들은 사람 낚는 그물에 걸림과 같으나, 천국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나머지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8 [내부링크]
[ 마르코(마가) 복음서 16장 15절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온 창조세계에) 복음을 선포하여라. [ 콜로새서 1장 23절 ]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모든 창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 2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전 세계 성직자 대부분은 위의 두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창조신에 의한 인간의 동물윤회를 부정해 왔고, 사람만 복음 선포의 대상인 줄 잘못 알고서 잘못 가르쳐 왔으니, 전부 다 짝퉁 성도에 해당됩니다. 개신교 대표 성경책에는 모든 피조물 부분을 천하만민 이라고 번역 아닌 의역을 두 군데나 멋대로 해 놓았는데, 사해 사본이나 히브리어 성경이나 외국어 성경에는 천하만민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이란 의미의 단어가 기록됐으니, 국내 모든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책에 종이 덧대서 모든 피조물이라고 고쳐 쓰시길. 복음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됐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9 [내부링크]
(괄호)는 필자 해석. [로마서 8장 19절 ~ 23절 ] 피조물이 (예수 믿는 소수 신자들과, 각종 동물로 부활환생한 윤회자들이) 고대하는 바는 (기원전이나 1세기의 전 세계에는 노아의 하느님이나 예수 믿는 신자가 적어서 적은 수의 피조물이 고대하는 편이고, 동물로 환생한 자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들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 = 진짜 그리스도인 = 진짜 성도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지구와 천국행성에서 만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적은 수의 신자들과, 각종 동물로 부활환생한 윤회자들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신자된 사람들과, 사후에 동물로 환생한 이들이 생로병사에 처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자연적인 순리가 아니라)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사람이 태어나 한 번 죽는 것은 정해두신 일이요, 악을 행한 자는 부활하여 심판받음이라 -요한5:29-)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신자들과, 동물로 환생한 옛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은)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
11. 되살아난 손오공과 새로운 천하제일 무도대회 [내부링크]
[덴데 : 나와라 신룡, 내 소원을 들어다오 ] [비델 : 저 저게 신룡? ] [신룡 : 드래곤볼을 모은 자여, 어떤 소원이던 세 가지를 들어주마 ] [덴데 : 신룡, 여기에 있는 손오공씨를 죽음에서 되살려다오] [신룡 : 앗!...저기 SIN님... 저는 선대 SIN님이 저를 처음 만드셨을 때 허락된 멘트로 말해야만 하는데...] [덴데 : 괜찮아 계속해 ] [신룡 : 그럼 소원을 들 들어주마] 손오공의 머리 위에 있던 고리가 사라지자 모두가 기뻐했다. 이 날은 리바이어던의 우주 함선이 지구에 도착하기 1개월 전으로, 현재 우주에서 광속도로(초당 30만km) 전진해 오는 중이었다. 리바이어던과 베히모스는 여행의 무료함을 달랠 겸, 함선 안에 넣어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행하고 있었다. [신룡 : 첫 번째 소원은 이 이루어졌다. 두 번째 소원을 말해라] [오공 : 덴데, 다른 소원은 그냥 남겨두는 것이 좋겠어] [피콜로 : 왜지? ] [오공 : 그게...사실은 대계왕님 지시로 할
1. 에스드라2서 6장은 백신 우량아로 실현된 징조가 아니다 [내부링크]
아래 에스드라2서 6장 20절~21절의 아기들 내용은, 하늘에서 베풀어지는 표징이라고 기록되었는데, 그 앞구절의 내용을 읽어보면 예수님 재림시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7년 환난 중 그 말기에 예수님이 재림하신 후 예수 신앙자들의 아기들에게 베풀어지는 축복의 예언이자, 하늘의 표징인 것이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여러 기적들이 아직 발생하지 않은, 7년 환난기도 아닌 이 시기에 벡신 맞은 산모의 후유증으로 우량아들이 태어나게 되었다는 이상 현상에 대한 표징 예언이 아닙니다. 벡신 우량아 사건은 하늘의 표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악한 세대는 하늘의 표징을 받지 못하고 요나의 표징만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1세기와 같은 빛의 일꾼이 2세기부터는 없게 될 것이라고 하신 시기이기 때문에 성령의 권능이 없는 성직자들이 교회 성당의 앞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1세기와 같은 신앙적 기적들이 현재엔 없게 되었기 때문에, 1세기의 이스라엘이 멸망해가던 시기부터 요한계시록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는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6 [내부링크]
[마태오 복음 10장 28~29절]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윗 구절에서 사후 영혼들의 지옥은 육신으로 겪게 된다고 기록된 것이니, 사람이 죄값을 치르게 되는 지옥의 심판은 생명 가치가 적은 참새의 육신으로도 겪게 되어서 죄값 한 닢에(1세겔) 참새로 두 번 윤회한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이것이 맞은 해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왕과 빚진 자의 비유에서 어떤 죄인은 죄값이 1만 달란트 였습니다. 예수님은 참새 다섯 마리에 동전 두 닢이라고도 하시며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양떼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다 천국의 사람이 되지 않고 양떼가 되기도 하므로 예수 믿고 신앙의 넓은 문으로 가서 지구의 양이 되거나 천국의 양이 되면 지구의 참새가 되거나 천국의 참새가 되는 것보다는 나으니 참새보다 더 귀하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일단 주의 양떼가 된 후에 신앙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5 [내부링크]
아래 베드로 전서 4장 6절에서 죽은 이들이 모든 사람처럼 육으로 심판을 받았답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받는 심판은 육신으로 받는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 심판 = 사후의 고난 = 육신의 고난 = 동물 환생 [베드로 전서 4장] 6 죽은 이들에게도(죄인들) 복음이 전해졌습니 다. 그들이 육으로는 다른 모든 사람처럼 심판을 받았지만 ( = 요한복음 5장 29절 말씀대로 부활해서 심판 받음 = 사람의 혼이 동물에 덧붙여져서 살게 되는 육의 심판) 영으로는 ( = 스피릿, 정신으로는) 하느님처럼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고 복음이 전해진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며 거룩한 말을 하는 황소, 사자, 독수리, 유인원 형상의 네 생물처럼 거룩한 영을 지닌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하시려고 복음이 선포되었다는 것. 언제? 지구의 동물로 윤회하며 죄값을 다 치른 다음에 먹이사슬의 수렵이 없는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한 다음 천국력 새 천년이 지난 다음에 패자 부활전 같은 기회를 주십
10. 셀 게임 7년 후, 지구로 돌아온 손오공 [내부링크]
8호와 스노는 드래곤볼을 찾아 신혼여행 겸 새로운 모험을 떠났다. [스노 : 아아악! 너무 높아! 8호씨] [8호 : 하하하! 높게 날아야 떨어져도 잡아줄 수 있지! ] [스노 : 으아아악! 너무 빨라 8호씨! ] [8호 : 하하하! 잘 잡고 있으면 괜찮아 스노! ] 며칠 후 이들이 최초로 찾아낸 드래곤볼은 5성구였는데 심해에서 3일 만에 찾아냈다. 이 때 스노는 무인도에서 물고기를 구웠다. 나머지는 하루 만에, 2일 만에, 3일 만에, 4일 만에, 한 두 개씩 모두 찾아낸 후, 다음 날 부르마의 집으로 향해서 정확히 14일 만에 돌아왔다. [부르마 : 수고했어요, 여행은 어땠어요 스노씨? ] [스노씨 : 아 하하, 꽤나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부르마 : 드래곤볼은 어디에? ] [8호 : 아, 전투복 안에 있는데 빼낼테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하나가 부족했다. [8호 : 아니? 3성구가 어디 갔지? ] [부르마 : 설마 떨어뜨린 건가? ] [트랭크스 : 이게 그 레이더에요? 잠
30. 신자들이여, 인격모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성경의 윤회론을 믿을 것인가? [내부링크]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본인은 초보신자는 아니지만 성도가 된 입장은 아닙니다. 그런 만큼 아직은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수명을 마친다면 천국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회개가 부족해 왔던 만큼 죄 사함 받을 분량이 부족해서 지구의 동물이 되는 지옥 심판을 거치면서 죄값을 마지막 한 닢 까지 다 치르고 나면 천국의 동물이 될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현재는 일생의 과오와 시행착오적인 죄악들 중에서 이미 회개한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나마 지옥 심판을 덜 받게 되는 만큼은 믿음의 구원을 받은 상황입니다. 조금이라도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죄를 줄이라고 기록된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 서로 다른 교리를 배우고 가르치는 여러 종단의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죄 많은 자신들이 감히 거룩한 성도라 하는 입장으로 살아와서 이대로 수명을 마친다면 회개 부
29. 666자체가 저주의 표식이 아니라, 총합 666개체의 한 개씩이 나쁜 것 [내부링크]
그 동안 성경을 잘 모르는 이들이 666은 악마의 상징, 저주의 표식이라고 엉뚱한 주장을 해왔는데, 신구약 성경에서 666과 관련된 내용은, 딱 세 가지가 기록되었습니다. 1. [열왕기상 10장 14절]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세입금(稅入金, gold, revenue) 이란, 백성들이 납부하는 일반적인 ‘국세’(國稅)라기보다는 주변국들로부터 취하는 ‘조공’(朝貢)이나 ‘예물’, ‘무역을 통한 수입’ 등을 포함한 국가의 총수입을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즉, 솔로몬이 하늘이 주신 지혜로 국가적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한 구절이라서 좋은 일과 관련하여 기록된 666입니다. 2. [에스라서 2장 13절]에 기록된, 아도니감의 자손 육백육십육 명.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많은 자들 중에서, 아도니감의 자손은 육백육십육 명. 즉, 좋은 일과 관련하
성경에 기록된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2 [내부링크]
인간이 선악과를 먹게끔 미혹했던 사탄은 원래 천사였고 영적 존재입니다. 그 천사가 아직 사탄이 되기 전에 사람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려고 나무에 사는 뱀의 육신에 빙의해 들어가서 하와를 기다렸습니다. 하와가 가까이 다가오자 천사의 지혜로 즉, 동물들 중에서 가장 간교한 지혜로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끔 미혹해서 일개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이 그 사탄이 된 천사에게 그 영적 존재에게 무슨 벌을 내리셨는가? 뱀으로 사는 벌을 내리셨는데 단 한 번 뱀으로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 가벼운 벌을 받았을까? 성경에 기록되길, 자자손손 뱀으로 살면서 여자의 후손을 만날 때마다 머리를 맞아 죽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탄의 영혼이 동물 뱀으로 윤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신 하느님이 영적 존재를 심판하시는 방법입니다. 영적 존재는 존재 가치가 뛰어난데 죄를 지으면 하급 피조물로 신분을 격하시키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땅을 기며
성경에 기록된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1 [내부링크]
[ 요한복음 5장 29절 ] 선을 행하는 자는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자는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무엇으로 부활해서 심판 받을까? 1. 인간 2. 동물 힌트, 예수님은 지옥에 대한 말씀 중에, 어두운데서 슬피 울며 이빨을 갈게 되기도 한다고 하심. 어두운데서 슬피 울며 이빨을 가는 생물은? 1. 인간 2. 나무굴 속의 다람쥐 3. 바위굴 속의 사막쥐 4. 땅굴 속의 햄스터 5. 창조주의 뜻으로 각종 설치동물 새끼의 육신에 빙의되어 갇힌 중에 지난 인생을 후회하는 사람의 혼 정답 : 5번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3 [내부링크]
사도행전 10장 10~16절 (이방인의 구원)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 베드로는 무아경에 빠졌다. 하늘이 열리고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땅 위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다. 그 안에는 네발 달린 짐승들과 땅의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모두 들어 있었다.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옥의 실상이 동물로 윤회하는 환생이라서 사람이 동물로 부활해 있어도 그것은 동물이라는 의미) 베드로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저는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에게 다시 두 번째로 소리가 들려왔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요나의 경고를 들었던 니느웨 왕은 사람이던 짐승이던 악한 길에서 뉘우치라 명했고, 사후에 동물이 되고 있는 이들은 뉘우쳐서 정신이 깨끗해지는 중임)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완
동물로의 부활(윤회) 근거4 [내부링크]
루가복음 16장 24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해석, 1세기 때 예수님이 지상에 오시기 전에 알고 계셨던 일을 말씀하신 이야기로, 어떤 부자가 거지 라자로를 홀대하다가 수명을 마치고 라자로도 죽었는데, 라자로는 천국 낙원으로, 부자는 동물로 환생하는 둘째사망의 부활심판을 받아서 그 사람의 혼이 지구의 건조한 광야에 사는 어느 작은 동물의 육신에 접붙여져서 환생한 중에 주께서 그에게 천국 낙원에 있는 아브라함과 라자로의 영혼을 다른 차원을 통해 보여주셨더니 그가 아브라함을 발견하고는 라자로의 손가락에 묻은 한 방울의 물을 간구하였다는 내용입니다. 한 방울의 물로 크게 만족할 만한 생물은? 1. 광야의 작은 설치동물 2. 광야의 개미 둘 중 하나가 된 그 부자는 지구에 아직 사람으로 살아 있는 자신의 형제들에게
7. 지구로 향하기 시작한 리바이어던 [내부링크]
[푸슛! ] [계왕 : 아, 오공, 다들 네 얘기던데 혼자 뭐하고 다닌 거야? 나처럼 조용히 있고 싶었던 게냐? ] [오공 : 바다에 좀 다녀왔어요] [계왕 : 바다? 한참 추격당해서 긴장을 풀러 갔던 거로군. 참, 너 대왕 문어의 위장술을 터득했다는 얘기가 돌던데 사실이냐? ] [오공 : 아 참, 그런 얘기가 있었지. 저도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어요. 갑자기 대왕 문어라니] [계왕 : 네가 대왕 문어를 바다 속에서 잡아먹었다고들 하던데? ] [오공 : 대왕 문어를요? 바닷물만 조금 마셔 버렸는데...] [계왕 : 허 헛소문이란 말인가? (이 이런...대왕 문어를 놓치다니...) 아무튼 또 지구로 갈 기회를 얻었군, 이번엔 잡힐 줄 알았는데 어떻게 기를 그 정도로 계속 유지할 수 있었지? ] [오공 : 계왕님...그게...엄청난 기술을 알아 버렸어요] [계왕 : 엄청난 기술이라니? 뭐냐 그게? ] 오공은 계왕에게 자신이 원기옥과 퓨전했던 일을 설명해 주었다. [계왕 : 뭐 뭐라고?
8. 야지로베와 우파의 대결 [내부링크]
과거, 오공 일행과 완전체 셀이 대결을 벌이던 중에 차례로 서로 발사했던 에너지파들 중의 세 발이 차례로 우주를 향해 날아갔었다. 그런데 세 발 모두 5년 동안 별과 충돌하지 않고 계속 우주를 가로지르며 순환하다가 사우루스인들의 파워 측정 레이더망에 걸려들어서 행성 파괴자가 된 리바이어던의 관심이 지구로 향해 버렸다. 그런데 드래곤 종족인 리바이어던과 베히모스의 입김은 이미 일찍이 지구에 닿아 있었으니... 손오공이 5살이 되었을 때였다. 리바이어던과 베히모스는 이미 청년기에 이르러 대련을 하며 지냈는데 리바이어던이 날린 기공탄이 우주로 날아갔고 한참 뒤에 지구의 달까지 날아와서 달이 파괴되어 사라졌었다. 그 날은 손오공이 천하제일 무도대회에 처음 참가한 날이었는데 시합도중 오공이 갑자기 거대 원숭이로 변신해 버려서 무천도사가 오공을 막기 위해 달을 향해 에네르기파를 발사했었다. 그런데 그 타이밍에 리바이어던의 기공탄이 지구의 달에 맞아버려서 달이 산산히 부서졌던 것이다. 그러나 당
28. 1세기부터 만물의 마지막이 어떻게 가까이 왔는가? [내부링크]
베드로 전서 4장 7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주님 부활승천 이후로 벌써 21세기가 되어 버렸는데 성경에서는 1세기 때부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 황당해진 문제를 놓고 자칭 성도라 하며 선택받았다고 자부하는 신자들과 그들을 성도라고 치켜 세워준 성직자들은 그 동안 저 구절을 어떻게 가르치며 이해해 왔을까? 실상은 사실은 성령을 못 받아서 성령께서 성경을 직접 깨닫게 해주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말씀의 깊이를 깨닫지 못하고 엉터리로 가르쳐 왔거나, 모르쇠로 얼버무려 왔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교회와 성당은 짝퉁 성도들과, 짝퉁 성도 출신으로 성직자가 된 이들이 교회, 성당의 입심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교훈을 즉 그들의 교리를 조심하라고 하신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성령의 권능으로 빵 하나도 더 불리지 못하는 짝퉁 성령을 받고서 선택받은 줄 아는 위선자들보다 더 의롭게 살지 않
9. 인조인간 8호 부부를 만난 런치와 부르마 [내부링크]
한편, 옛날 어릴 적의 손오공이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북쪽의 혹한 마을로 갔다가 만났었던 인조인간 8호는 당시 소녀였던 스노와 최근에 결혼을 해서 세계를 다니며 신혼여행 중이었다. 그런데 옛날 셀 게임 때 나타났던 이들 중 한 명을 오공으로 추정하고는 여행하면서 옛 친구 오공도 찾아다녔다. 오공더러 꼭 다시 오라고 했었는데 오공이 그 이후로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어느 도시 [8호 : 이봐요, 영감님, 혹시 손오공을 아시나요? ] [노인 : 아? 아악~, 모 모 몰라 ] [스노 : 8호씨, 내가 물어본다고 했잖아요] [8호 : 아 미안. 인상이 아주 무서워 보이는 영감님이라서 한 번 물어봤어. 응? 사이렌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네? 무슨 일이 생겼나? ] 그 순간 외발 바이크를 타고서 패트롤카를 따돌리는데 성공한 런치가 시선을 정면으로 돌리다가 인조인간 8호와 충돌해 버렸다. [쿠당탕탕탕! ] [런치 : 아야야야얏, 야 덩치, 너 날 쳐서 막은 거야? ] [8호 : 아
4. 원기옥 퓨전을 완성한 오공의 극의 징조 [내부링크]
[오공 : 계왕님, 오랜 만이에요. 여 바부루스군] [계왕 : 왔느냐...저번 시합은 비겼다며? 못 가봐서 미안하다. 갈 기분이 아니었어] [오공 : (아직도...) 계왕님, 원기옥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어요] [계왕 : 뭐라고? 나의 원기옥이 더 스페셜 해진다고? 어떻게? 어서 말해봐라 오공! ] [오공 : 그 전에 계왕님의 개그를 들은지 오래 됐네요 ] [계왕 : 이 이럴수가.....드디어 내 개그를 바라는 것이냐?... 조 좋다. 여기 와서 겨우 찾아낸 필살 코드로 웃겨주지. 잠깐 귀 좀... 오공 오공, 나는 계왕, 장닭의 왕이다. 푸푸풋! ] [오공 : ...계왕님...저 때문에 계왕성을 잃은 일로 그렇게 자학하지 마세요. 대계왕성에서 많은 이들을 만나는 건 더 즐거운 일이라고요] [계왕 : ...한 바퀴 드라이브가 아쉽구나] [오공 : 그 보다 대계왕성을 한 바퀴 걸으시면 다이어트도 되고 흥미로운 일도 계속 생길 겁니다. 제가 새로운 원기옥을 만드는 방법을
5. 극의 태극의 창시자, 손오공을 잡아라 !!! [내부링크]
[트리톤 : 오공, 이번 시합은 네가 귀찮게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비공식 시합으로 승낙한 것인데 갑자기 공식 시합으로 변경돼서 대계왕님까지 오신 이상 최선을 다할테니 봐주길 기대하진 말아라] [알렉산도 : 우린 널 한 명씩 상대하진 않을거다] [오공 : 고마워, 그렇게 해주면 돼 ] [심판 마이콜 : 자, 여러분! 오늘은 화제의 다크호스, 손오공의 도전으로 챔피언 트리톤과 알렉산도의 2대1 매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시합 시~작! ] [트리톤 : 네가 바란 수행평가는 제대로 하게 해주마. 최대 파워닷! 하아아아! 쿠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알렉산도 : 후회하기 없기다 오공, 하아아앗! 쿠콰콰콰콰콰콰콰콰콰.....] [오공 : (이것이 트리톤의 숨겨둔 힘인가... 알렉산도까지 오반을 넘어서 버렸군. 역시 수행의 성과를 알아보기 최상의 상대들이다. 오반이 녀석은 제대로 수행하고 살았을까? 여긴 너 보다 강한 자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고) ] [트리톤 : 이젠 너의 본 실력을
6. 초사이어인 ＋원기옥 = 당연히 초사이어인 OO [내부링크]
오공은 식사를 마치고 시간에 맞춰서 많은 이들과 함께 약 5만 명이 들어선 무도대회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도대회장 밖에서는 나머지 5만 명이 손오공 잡기 소식을 듣고는 대회장 밖 가까이 혹은 멀찍이 밀집해 있었다. [대계왕 : 자, 손오공 잡기 대회 1분 전이다. 격투존에는 손오공군만 남도록. 경기 시작 휘슬 이후에 6시간 동안 잡히지 않으면 포상은 네 몫이다. 휘슬이 울리면 1분 동안은 아무도 오공을 잡을 수 없다. 손오공을 터치가 아니라 캐치한 자는 ‘잡았다’를 외치고 바로 놓아준 후 내게로 오도록, 진위 여부를 확인해 보마] [오공 : (1분의 자유인가...살아남으려면 결국 체력, 기력의 안배가 중요해. 1분간 멀리 가서 기를 숨겨도 모두 거기로 모여들게 될테니 결국 안전지대는 없어. 3시간 후에는 랭킹 100위권의 달인들이... 위험하네...) ] 이 때 대회장의 안팎 경계 부근과 내부에는 일부 다수가 이미 기를 풀파워로 올려서 오공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또 어떤 이
2. 리바이어던의 침략을 초래하게 될 인조인간과의 전투 [내부링크]
평행우주3의 미래 세계에서 지하연구실 밖으로 나온 셀이 지구에 생겨난 강자들을 피하기 위해 캡슐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던 중 추락하게 되어서, 셀은 그렇게 만든 트랭크스3를 생체에너지로 거의 흡수해 버렸다. 그래서 손오반이 셀을 맹추격 해오자 셀이 이번엔 우연히 부르마의 우주선을 타고 출발 스위치를 눌렀는데, 뜻하지 않게 도착하게 된 곳은 평행우주4의 지구. 인조인간이 출현하기 4년 전의 과거였다. (3장 8화 참조) 우주선으로 알고 탔던 기체가 타임머신이었던 것이다. 셀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땅속에 들어간 뒤로 1년 후, 또 다른 미래의 트랭크스2까지 평행우주4에 도착했다. 셀은 땅속에서 3년의 숙성과정을 거쳐 큰 애벌레로 자라났고 땅에서 나온 후 큰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가지 사이에서 허물을 탈피했다. [그래서 드래곤볼 원작에는 셀의 허물이 나무 위에도 그려져 있다.] 땅 바닥의 허물 나무 위의 허물 붉은 표시 확대 윗 사진과의 싱크로율몇 % ?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볼
3. 손오공 vs 메타몰성인 [내부링크]
사이어인의 혹성 베지터에서 카카로트가 탄생했 을 때, 아기 카카로트의 성격은 온순했었다. 그런데 버독이 타행성을 침공해서 해쳤던 자들 중 5명이 악령이 되어서 카카로트의 육신에 들어가 정신적으로 한 동안 악영향을 끼쳤다. 아기 카카로트는 최하급 전사 판정을 받은 후 혹성 베지터의 폭발 위기 중에 우주선 포드에 태워져서 지구로 보내졌다. 지구의 국왕력 AGE 737년, 카카로트의 우주선이 파오즈 산속에 도착했고, 우주선 밖에서 기어 다니던 카카로트를 무도가 손오반이 데려가서 이름을 손오공 이라 짓고 손자로 키웠다. 손오공의 유아시절 성격은 악령의 영향을 받은 기억 세포 때문에 사이어인 유아들 중에서도 유별나게 난폭했는데, 어느 날 절벽 아래로 떨어져서 머리를 크게 다친 후로는 성격이 온순해졌다고 했다. 그 사고로 악령의 영향을 받았던 뇌세포가 파괴된 것이었다. 훗날, 오공이 카린탑에서 선두를 두어 번 먹게 되었을 때는 배고픔과 상처와 피로가 회복되긴 했지만 머리를 다쳐서 파괴된 기억
37. 외계에서 돌아온 셀과, 오리지널 우주의 과거로 간 트랭크스5 (5장 완결) [내부링크]
얼마 전, 손오공과 베지터가 과거의 혹성 베지터로 떠난 직후, 지구의 부르마는 자신이 살고 있는 평행우주를 포함해서 모든 평행우주들을 사라지게 하되, 그 안의 모든 정보를 오리지널 우주 하나로 통합시키려던 원래 계획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망설임이 발생하자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며칠 후, 부르마는 자신이 만든 타임머신 때문에 세상의 불행한 일들이 여러 평행우주의 발생수만큼 몇 배로 불어난 사태를 오리지널 우주 하나로 줄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되새기고, 저승의 지옥에서 타임머신을 함께 연구했던 모든 이들에게 오리지널 우주에서 개과천선할 기회를 주기로 했던 약속을 그대로 지키기로 다시 마음먹었다. 평행우주가 하나만 생겨났다면 모를까, 이미 다섯 개나 생겨나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평행우주5의 부르마로서는, 각 평행우주마다 불행한 자들이 생겨나 있는 것을 외면하기보다는 오리지널 우주 하나로 통합되게 하기로 했지만 평행우주5의 인물인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과 모든 평행우주들
1. 전 우주 최강자, 리바이어던과 베히모스 [내부링크]
평행우주5의 프리저와 프리더 종족은 손오공의 권유로 지구의 마계로 이주했고, 혹성 베지터와 나메크성 모두 무사했다. 평행우주4의 혹성 베지터는 프리저에 의해 폭발했고, 나메크성은 손오공과 프리저의 사투 중, 프리저에 의해 폭발했다. 당시 프리저를 무찌른 손오공이 나메크성 폭발 직전 기뉴특전대 바터의 우주선 포드를 겨우 발견해 내고 탈출에 성공한 후 자동 비행으로 야드래트 행성에 도착하고 며칠 뒤, 혹성 프리더에서 멀지 않은 ‘스카웃’이라는 행성에서였다. 획기적 발명품인 전투력 측정기, 스카우터를 만들어 낸 스카우터 박사가 혹성 프리더에 스카웃 되었다가 잠시 고향별 스카웃 행성으로 돌아가 있던 중 한 가지 고민으로 갈등하고 있었다. [스카우터 박사 : 드디어 다시 완성했는데 왜 자꾸 다 만들고나서 갈등하게 되는거지? 프리저 부자들의 괴물 같은 전투력 수치는 세상에 알려져선 절대로 안 될 일이긴 하지만... 난 과학자잖아, 난 우주에서 강한 자들의 전투력 수치를 마음껏 측정해보고 싶다고
36. 과거의 동족들과의 이별, 돌아가자 미래로 [내부링크]
조금 전 [이주 사이어인들 : 대결이 이제 끝난 것 같아, 결국 팡이 해결해 버렸나 보군. / 여기로 이주한 날에 이성인 침입자의 공격 이라니, 우연이라기 보단 우리가 나타나서 찾아오게 된 것이 아닐까? / 어쨌건 우리 쪽의 팡이 해결해 줘서 다행인거다. / 그나저나 슈퍼 사이어인들이 잔뜩 있는 곳으로 와서 행패를 부리다니 우리가 타행성을 침공하던 때와는 수준이 다르잖아. / 우리가 우주에서 너무 거만하게 굴었어. 프리저의 숨겨둔 힘이 그 정도일 줄도 몰랐고, 여기 본토의 슈퍼 사이어인들은 힘이 있어도 타행성을 침공하진 않았다고 해 / 나도 슈퍼 사이어인이 되어서 저들처럼 살겠어. / 하하, 프리저를 해치우고 우리가 우주를 차지하자고 떠들던 녀석은 어디로 갔더라? / 하하하하하 X ?명 ] 사이어 행성의 왕궁 [베지터 : 작은 베지터야, 이 별에선 널 왕자라고 부를 수 없게 됐으니, 우리가 떠나기 전까진 널 베지타 라고 부르마] [베지타 : 뭐 그러시던가... 미래로는 언제 돌아갈건
35. 마인 부우의 천적, 팡? [내부링크]
[카카로트 : 간닷! / 푸슛! ] 카카로트는 키비토를 남겨두고 베지터, 루트, 팡, 그리고 이들의 뒤에 몸을 숨긴 계왕SIN과 함께 마도사 비비디의 곁으로 순간이동 했다. [푸슛! ] [비비디 : 으아아악! 뭐야 이 노란 머리 녀석들은? ] [계왕SIN : (들키지 않게 조용히...) 쿠스타키온! / 빼꼼 / (받아랏 비비디) 핫! ] [비비디 : 아악? 이 이건 공간 감옥? 설마 으아악! 넌 계왕SIN! 와 있었잖아? 어느새 여기에? ] [계왕SIN : 후후, 드디어 잡았다 비비디. 네 말소리는 이제 밖에선 들리지 않아. 부우에게도 말이지. 부우도 오늘 큰일이 났으니 거기서 구경이나 해라] 키비토는 직접 날아오는 중이었고, 계왕SIN은 오공과 베지터와 루트의 뒤에 숨어서 비비디에게 몰래 공간 감옥 기술, '쿠스타키온' 을 시전하여 비비디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마인 가스 : 아니, 비비디님이? ] [팡 : 저쪽이 마인 부우? 귀엽게 생겼는데 강한가보네... 응? 바위와 흙, 나무
34. 마인 부우, 사이어 행성에서 깨어나다 [내부링크]
마도사 비비디, 그는 마도사 바비디의 아비로 오래전 여러 행성인들의 생체 에너지를 암흑화 시키는 마법을 익히는데 성공하고는 마족과 유사한 마인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비비디의 마법으로 생겨난 최초의 마인은 가스, 마인 가스는 비비디에게 충성했지만 계왕SIN들보다는 약했기 때문에 비비디의 우주 정복 야망에의 기대에 못 미쳤다. 그래서 새로 만들게 된 것이 마인 부우. 당시의 부우는 우주를 정복하고도 남을 파워를 지녔었지만 비비디가 통제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계왕SIN들과 대계왕SIN을 흡수하게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절대복종케 하는 것에 실패해서 할 수 없이 마법으로 만든 알에 일단 봉인해 버렸었다. 이후 계왕SIN의 추적을 피해 지구까지 가게 된 후 봉인한 부우를 지구의 극동 지역에 숨겨두었다. 이후 비비디는 부우를 통제하기 위한 새 마법을 연구했고 한참 후에 한 가지 방법을 찾아내고는 부우를 봉인에서 풀기 위해 생명체의 원기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넓
32. 사이어인들의 고향별, 사이어 행성의 폭발을 막아라 [내부링크]
팡의 무지막지한 기가 가라앉자 어니언 왕과, 작은 베지터, 버독, 많은 사이어인 전사들이 오공과 베지터 주위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어니언 왕 : 이제 우리별이 프리저에 의해 폭발할 위기는 넘긴 것이냐? ] [베지터 : 프리저를 포함한 프리더 종족 모두가 다른 은하계의 지구에 있는 마계에 정착하기로 했으니 이제 안심하셔도 됩니다.] [어니언 왕 : 다행이군. 고맙다 너희들이 우리 모두를 살렸어.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구나, 미래에는 이 별이 폭발해서 없다고 했는데 이젠 다시 생겨난 걸로 바뀐 것이냐? ] [베지터 : 지금 미래에서는 정보가 바뀌어 있겠지만, 저와 카카로트와 팡은 미래로 돌아가야만 그 날까지 바뀌어 온 역사를 인지하게 됩니다] [어니언 왕 : 그렇군. 그러면 이제 너희가 더 과거로 가서 사이어 행성을 지켜내면 이 별의 동족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아기들이 혹성 베지터로 보내질 이유가 없어질텐데 ] [베지터 : 사이어 행성의 폭발 시점보다 지금 여기가 역사를 바꾸기로 한
33. 혹성 베지터에서 사이어 행성으로의 이주 [내부링크]
혹성 베지터 [푸슛! ] [팡 : 앗, 돌아왔다! 할아버지! ] [카카로트 : 팡, 고생했구나 ] [베지터 : 드 드디어...살았다... 이익! 카카로트! 그런데 갇혀서 꼼짝도 못하게 된다고 미리 얘길 해줬어야지] [카카로트 : 아, 미안해 베지터. 그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나] [베지터 : 아니? 알았던거냐? ] [카카로트 :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는...] [베지터 : 칫! ] [팡 :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아, 성공했구나) ] [카카로트 : 일단 사이어 행성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 시대에도 고향별이 무사히 존재한다면 여기의 모두를 데려갈 수 있을거야] [버독 : 어쨌든 수고했다 카카로트. 네 어머니가 기뻐하겠어] [카카로트 : 하하, 사이어 행성에 가시면 더 기뻐하시게 될 겁니다 ] [버독 : (내 예지몽의 결과가 이런 엄청난 일이 되어 버리다니 이 녀석 알수록 엄청난 거물이야. 원래 불가능한 일일텐데... 내가 카카로트의 존재감을 과소평가 하고 있는 것일까? ) ]
26.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순간 구원 받는 범위 [내부링크]
성경에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었는데 초보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됐다고 천국 갈 정도로 구원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람이 신앙을 가질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이성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성을 지녔다는 것은 과거 어린 시절부터 시행착오를 거치며 살아왔다는 셈이다. 어릴 적이나 과거에 잘못 행한 행실이나 말이나 생각을 거치며 자라온 살아온 사람은 이제 그런 어설픈 실수는 하지 않게 되었거나, 욕하고 싶지 않는데 욕하게 되는 등으로 뜻하지 않게 잘못이 아직 반복되고 있더라도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는 이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신이 인생 중에 이미 고친 과오나 ( = 예수 믿음 없던 회개인 셈) 후회되는 지난 과오에 대해서 구원을 받는다. 그 죄악에 대한 심판에서 구원해 주신다. 회개했거나 후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믿는 순간 믿음과 동시에 구원을 받는다. 속칭 단박 구원에 해당된다. 그런데 이 정도 구원받아서
27. mRNA 사건 = 성경 회피하며 세계 인구 감축하려다 오히려 성경의 예언을 성취해 버리는 사건 [내부링크]
mRNA는 혈관을 통해 림프선에도 침투하여, 림프선 세포로 하여금 스파이크를 생성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림프구(면역세포)는 스파이크를 생성하는 림프선을 바이러스로 인식해 공격을 가합니다. 림프구가 림프선에 총공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여러분의 림프구 그리고 몸의 면역체계를 관리하는 세포들이 다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되길, 마태복음 10장 21절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이런 일들이 어떤 식으로 가능해진단 말인가? 1. 형제여, 난 흰신을 맞았으니 자네도 가서 흰신을 맞았으면 좋겠네. (이유는 여러가지) 2. 아빠도 맞았어. 아들, 딸아 그냥 병원 가서 흰신 맞자. (이유는 여러가지) 3. 부모님, 흰신 맞으세요 (정말 걱정스러워요 OR 그래야 요양원 갈 수 있어요 OR 부작용이 있다지만 자손들을 위해서요 OR 유산이 필요해서요) 사람들이 맞은 각종 흰신은 로트 넘버별로 물 백신이나 비타
31. 마계로 이주하는 프리더 종족 [내부링크]
[비루스 : 으아악! 너 너희들은 누구냐? (괴 굉장한 기를 지녔잖아) ] [샴파 : 어 어떻게 갑자기 우리들 앞에 나타난거지? 마계의 입구는 열리지도 않았는데? ] [카카로트 : 여어 비루스, 샴파. 마왕을 만나러 왔다. 궁전에 다녀올께 / 푸슛! ] [비루스 : 뭐야, 난 모르는 녀석인데 샴파 너와 아는 사이냐? ] [샴파 : 아니, 나도 잘 몰라. 어? 그 두 녀석의 기가 벌써 궁전 앞에 가 있잖아? ] [마왕궁 근위병들 : 앗! 누 누구냐 너희는? ] [카카로트 : 우린 지상에서 온 손오공과 프리저 라고 한다. 마왕을 만나러 왔다. 마왕에게 안내해 줘] [근위병1 : 보 보고하고 올테니 여기서 기다려라] [카카로트 : (은하계간 순간이동이라 베지터성의 기를 잘 포착하고 있어야 해. 잃어버리면 또 계왕님께...) ] [프리저 : 여기가 마계 라고?... (어두운 분위기가 묘하게 마음에 드는군... 골든 프리저로 진화했는데도 내 몸이 블랙 프리저로 보이다니. 그래 이거다...이런
29. 프리저의 새로운 변신, 4차 진화 [내부링크]
[프리저 : 내가 두 번이나 진화했는데도 널 이기기 어렵다고? 그럴 리가, 지금까지 너희가 숨어 지낸 이유는 슈퍼 사이어인이 되고도 나보다 약했기 때문일텐데? 그러니 날 이길 수 있다는 소리는 원숭이다운 오판이거나, 우리가 물러나게 하려고 허세를 부리는 것이겠지. 내 판단으로는 너희들 셋이 한꺼번에 덤벼들어도 날 이기진 못할 것이야 ] [카카로트 : (녀석, 마지막 진화를 남겨두고 꽤나 자신 있나보네. 하긴 나메크성에서 그 만한 파워업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었지... 그런데 여기에서는 상황이 역전되었군 프리저. 초사이어인의 기본 단계는 너의 최종 형태를 월등히 넘어선다. 나메크성에서의 대결 때는 내 체력과 원기를 상당히 소모한 상태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초사이어인이 되었어도 제대로 된 힘을 낼 수가 없었다...) ] [프리저 : (이익! 뭐야 저 여유 부리는 표정은...불쾌하군...그러면) 서비스로 최종 진화 형태로 변신할테니 공포 쇼에 어울리는 표정을 지어보라고 / 크
30. 최초의 슈퍼 프리더인, 프리저 [내부링크]
[프리저 : 프후후훗, 자신만만해 하더니 결국 꼬리를 내리는거냐. 하지만 오늘 난 이 별에 분풀이를 해야만 해. 너 같은 원숭이 자식들이 슈퍼 어쩌고 하면서 계속 나타나는 꼴은 더 보고 싶지 않단 말이다] [카카로트 : 프리저, 착각하지 말라고. 난 꼬리가 없어서 내릴 수도 없어 ] [프리저 : 이, 이 녀석이! ] [카카로트 : 사이어인이 그렇게 보기가 싫으면 널 쓰러뜨린 후에 우리를 볼 수 없는 곳으로 널 보내주마] [프리저 : 아까는 날 이기지 못할 것 같다면서 또 원숭이 같이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다니...] [카카로트 : 모처럼 새로 진화했는데 안됐군 프리저. 내가 이 정도론 널 이길 수 없다고 한 이유는 아직 제대로 준비가 안 됐기 때문이거든. 하앗! /쿠콰콰콰콰콰 /치직! 치지지직! 치지직! (초사이어인1 1단계 완성형, 인조인간 출현을 대비해 3년간 수행했을 때와 동급) / 쿠콰콰콰콰콰 / 브지직! 브직! 브지지직! (초사이어인1 2단계 완성형, 셀 1차 변신을 압도했
27. 손오공의 순간이동2 시간이동, 팡 과거로 가다 [내부링크]
오공과 버독 부자의 대결이 1시간이 넘도록 이어지는 동안에 인근의 주민들이 모여들더니 어느새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관전하며 이러쿵저러쿵 했다. [파샤 : 기네, 아기 카카로트가 다 자라서 온 소감이 어때? ] [기네 :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 언니] [하이바 : 라데츠, 정말 우리 동생이야? 내가 친척 누나라고? 정말 슈퍼 사이어인이야? ] [라데츠 : 하나만 물어봐, 아빠나 아기 카카로트와 거의 똑같이 생긴데다가 다들 그렇다고 하잖아] [하이바 : 근데 버독 아저씨도 굉장하잖아, 왕의 비밀 부대원이었데. 너 알고 있었어? ] [라데츠 : 아니 난 전혀 몰랐어. 하급 전사 중에서 강한 줄로만 알았는데 전투력이 내가 알던 수치의 2배 이상이나 되었다니] [하이바 : 저 정도면 파견 부대의 5인 대장들 중에서도 탑급이야. 아저씨는 맨날 약한 척 해온 거네... 그 동안 우리까지 속이다니 정말 어이없다...] [라데츠 : 그래도 아
28. 프리저, 콜드 대왕, 쿠우라 VS 베지터, 카카로트 [내부링크]
소년 베지터의 우주선 포트 [베지터(小) : 이제야 돌아왔군 / 슈오오오옹 / 삐빅 삐빅 삐빅.......... 스카우터의 정보 보다 기로 느껴지는 동족들의 수가 훨씬 더 많다.. 그리고 / 삑 삑 삑 삐빅 / 이것은 부왕의 전투력 수치. 무사하셨구나. 기로는 이 정도 크기로 느껴지는군... 그 옆의 기는 미래의 나...스승님은 버독의 집에 있나보군... / 휘오오오오 푸우웅! (드디어 도착했다) 위이이잉~ ] [납파 : 돌아오셨습니까, 왕자님] [베지터(小) : 왕궁의 침입자는 누구였지? ] [납파 : 기뉴 특전대의 바터와 굴드 녀석들이었습니다. 놈들은 미래의 왕자님과 카카로트가 모두 붙잡아 두었습니다] [베지터(小) : 역시 기뉴들이었나...] [베지터 : 아버지, 프리더로 향했던 왕자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멀리에서 이리로 향하고 있는 프리저와 콜드 대왕의 기도 느껴집니다. (한 녀석을 더 데려 오고 있군...누구지? ) ] [카카로트 : 푸슛! / 다녀왔습니다 ] [어니언 왕
25. 이러나 저러나 짝퉁 성도인 성직자들이라서 그런 것입니다. [내부링크]
아래 19번 글의 주제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구절에 대한 본인의 해석이 납득이 안 된다면 기초적으로 풀이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모든 [신부님과 목사님은] 짝퉁 성도들이라서 이런 기초 이해조차도 가르쳐 주지 못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하게 되는데, 그 기도문 중에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신앙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회개하면 자신이 죄사함을 받아서 그 부분에 대한 사후 심판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가족이 자신에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라고 기도하면 가족이 자신에게 지은 잘못도 용서해 주셔서 나와 내 집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가 됩니다. 그러니 가족을 사랑한다면 예
26. 기뉴 특전대 3인과의 재대결 [내부링크]
[베지터 : 카카로트, 기뉴의 스카우터는 프리저의 스카우터와 통신망이 연결되어 있으니 괜한 정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라] [카카로트 : 알겠습니다. 왕자님] [지스 : 후후 찾았다. 그런데 저들은?...] [리쿰 : 둘 다 낯이 익은데?...] [기뉴 : 한 녀석은 어니언 왕을 닮았고, 이상한 옷을 입은 녀석은 얼마 전에 머리 부상으로 혹성 프리더에서 치료를 받고 간 녀석인 것 같은데...꼬리까지 잃었던가? 흥, 약한 데다 꼬리도 없는 사이어인이라니...다른 이성인들을 찾아라] [베지터 : 다른 자는 없다. 너희가 찾는 건 우리다. 기뉴 / 저벅 저벅 저벅...쿠쿠쿠(전투력 4만) ] [카카로트 : 저벅 저벅 저벅...쿠쿠쿠(전투력 4만) ] [기뉴 : 뭐라고? / 삐비비빅! / 아니? ] [지스 : 대 대장, 이 녀석들입니다 ] [리쿰 : 사이어인이 저런 전투력을...(바터와 굴드는 저들의 협공에 당한 거였나?...) ] [기뉴 : 이성인 용병이 아니구나. 너희도 왕의 비밀 부대원
25. 어니언 왕을 노리는 우주 최고의 암.살.조, 바터와 굴드 [내부링크]
[카카로트 : 푸슛! ] [베지터 : 왔군, 카카로트가 왔습니다] [어니언 : 버독의 집에서 한 순간에 이동해 오다니. 암살에 쓰인다면 무서운 기술이겠어] [카카로트 : 하하 암살이라니, 그런 일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어니언 : 하하하 그랬나. 꽤나 믿음직한 근위대장을 뒀구나 베지터] [베지터 : 그 그런가요. 그 그보다 카카로트, 지금 다가오는 기뉴 특전대의 굴드는 네가 만나지 못했던 녀석이다. 굴드는 자신의 숨을 멈추는 시간 동안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자야. 그리고 금력묶기 라고 몸을 못 움직이게 하는 초능력도 있지. 바터는 전에 네가 만났던 스피드가 특기인 키가 큰 녀석이고, 굴드는 작은 녀석이다. 프리저가 굴드와 바터를 이번 암살 작전에 보낸 이유는, 그 둘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함이겠지. 아마 우리쪽 스카우터의 감지를 피해 은밀히 고속으로 이동해 온 후 시간을 멈춰서 부왕의 침실 지붕을 뚫고 들어오면 굴드가 부왕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바터가 신속히 암살을 시도할거다. 부
23. 천동설 전도 [내부링크]
성경의 천동설은 태양이 움직인다는 천동설이지,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이단적인 천동설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단지 중세 성직자들이 성령을 짝퉁으로 받고는 성령 아닌 인간에게 세뇌된 성경 이해로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면서 지동설을 이단시 여겼을 뿐입니다. 우주 내에서 지구가 속한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를 대회전 한다는 것은 과학으로 밝혀졌는데, 고대 성경에서 태양이 제 궤도를 바삐 돈다고 기록된 것이 거짓말일까? 과학보다 훨씬 앞선 초 과학적인 지식이었습니다. 옛날 사람이 지어낸 성경이라고 하기에도 태양이 제 궤도를 바삐 돈다고 기록할 수 있는가? 태양은 아주 천천히 움직여서 멈춰선 것 같지 않던가. 그런데도 태양이 제 궤도를 바삐 돈다고 기록되었고 그것을 옛날 부터 세상 사람들더러 믿으라고 기록된 성경이었는데 현대에는 과학으로 밝혀져 버렸습니다. 그럼 다음의 문제, 믿기지 않는 창조와 부활과 영생과 사후 심판도 진실이니까 믿고
22. 각종 신화가 꿈쩍도 않는 성경을 흔드는 이유 [내부링크]
성경이 진실이라면 이 세상엔 물질 아닌 영적 존재인 창조신과 천사뿐 아니라 사탄도 존재하기 때문에 사탄은 인간 세상에 다른 신화가 생겨나게 활동합니다. 사탄들은 옛날에는 모두 천사였기 때문에 하느님이 맨처음에 하늘과 땅이라는 물질계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까지 다 알고 있는 만큼, 인류를 속이기 위한 각종 종교서나 신화가 생겨나게끔 인간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성경에는 사탄이 빛의 천사로 위장해서 나타나 인간을 속이기도 한다고 기록되었는데 빛의 천사로 위장하지 않고 그냥 거짓 신으로 위장해서 나타난다면 신구약 성경에 맞서는 각종 신화나 종교가 생겨나게 됩니다. 현재 그렇게 되어진 세상입니다. 사탄이 던진 미끼에 걸려든 사람들은 성경을 상대로 다른 신화를 거론하게 되는데 인간은 속아도 인류보다 지능이 더 높은 옛 천사들, 즉 사탄에게 속는 것이지, 성경에 속을 일은 없습니다. 성경을 불신하다가 훗날 지옥에 가서는 하느님, 제가 사탄에게 속았습
23. 과거와 미래 사이어인들의 만남 [내부링크]
[손오공과 베지터 : 푸슛! ] [오공 : 저 저런, 동족들끼리 집단 전투를 벌이다니...] [베지터 : 이 정도로 난장판이었나...] [오공 : 어떡하지? ] [베지터 : 아직 기를 올려선 안 돼. 무의미하게 저들의 스카우터가 망가질거다. 카카로트, 여기선 내가 힘으로 나설 상황이 아니니까 근위대장인 네가 어떻게든 해봐라 ] [오공 : 아 알겠습니다 왕자님! 그러면...좋아, 태양권이다! / 피유웅! / 어~이 모두 여길 보라고 어~이! 어~이! ] [사이어인들 : 이익! 으응? 누구야? / 크윽, 뭐야 저 녀석은? 퍼억! 아악! 이 녀석이! 퍼퍼퍼퍽! / 뭐야 버독인가? 이크! 퍽! / 버독은 저기 있잖아? 저건 누구지? 내가 많이 취했나? 꺽! / 이봐, 버독은 제 정신이 아니니까 공격하기 없기다 녀석들아! 커억! 짜식이 퍼억! / 퍼억! 큭! 에잇! 빠악! 누가 버독인거야? ] [오공 : 태양~권! ] [사이어인들 : 크아아악! / 뭐야 이건? / 누 눈이... / 아 앞이
24. 태어난 고향집에서 가족과 만난 손오공 [내부링크]
버독은 예지몽에서 보았던 카카로트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집으로 향했고, 손오공은 소년 베지터의 요청으로 기에 대해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 [카카로트 : 사이어인들은 몸 안의 에너지인 기력이 늘어난 상태에서 힘을 빼고 지내지만 유사시에만 필요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지구에서는 몸 안의 에너지를 ‘기’ 라고 하는데 기의 크기는 자신의 역량만큼 올릴 수도 있고 거의 제로까지 내릴 수도 있어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기척을 숨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베지터(小) : 전투력 수치가 겨우 5에서 0과 2만대까지 오르락 내리락 마구 바뀌잖아... 힘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를 조절하는거지? ] [카카로트 : 그렇습니다. 힘을 사용할 때 몸에 피가 전달되듯이 기도 전달되는데 자신의 몸 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령은 두 발에서부터 몸의 혈관을 조여 몸 안에 작은 압력을 가하면 잠시 혈액이 정체되어서 세포가 쉬게 되는데 그 때 여기 안쪽의 단전에서 느껴지는 감
22. 혹성 베지터 편 - 손오공과 베지터의 과거여행 [내부링크]
마계에서의 무도대회가 끝나고 한 달이 더 지나는 동안 부르마는 직렬 우주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해진 신형 타임머신 2호기를 더 개량해서 오리지널 우주로도 시간이동이 가능하게끔 새 프로그램 장치와 새 엔진을 만들어 장착했다. 부르마로부터 타임머신의 모든 기술을 전수 받은 트랭크스(5)는 자신이 만들어 두었던 영구식 초고순도 연료를 직렬우주 시간여행 용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부르마가 오리지널 우주까지 도달하기 위해 만들어 두게 한 연료였다. 부르마는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AGE 790년 세계의(평행우주5) 현재시점에서 오리지널 우주로의 여행을, 즉 현재와 날짜, 시분초가 정확히 일치하는 과거 시점으로 이동할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오리지널 우주의 과거로 여행할 경우, 만약에 오리지널 우주의 셀이 평행우주1이 생겨나게 하는 타임머신 사용을 막아내서 역사가 바뀐다면, 부르마 자신이 사는 세계를(평행우주5) 포함해서 이제까지 생겨난 모든 평행우주들이 전부 사라지게 되고,
21. 브로리급으로 각성하기 시작한 팡 [내부링크]
팡, 12세 [팡 : 할아버지, 아빠, 저 경기에 나갈테니 허락해 주세요] [손오공 : 잠깐 팡...먼저 기란이 어디까지 진화해두는지 지켜보자] [오반 : 기라겟탄을 넘어서면 시합을 기권해야 한다. 알았지? 팡] [팡 : 네...] 기란의 칭칭껌 [ 기란 : 손오공의 손녀를 상대로 어디까지 진화해 둘까? (피카츄를 이길 정도였으니 방심할 순 없고, 손오공이 내 제의를 받아들이게 하려면 팡을 이용해야 해. 손오공의 바램대로 적당히 상대해 줘야겠군. 기권하고 안 나와도 재미가 없으니. 일단은 기라티나 까지다. 그리고 진화에 시간차를 둬서 손오공을 잡을 밑밥을 더 깔아둔다) 느하하하하 체인지~ (번쩍) 기라몬! 쿠쿠쿠쿠쿠 (10초후) 체인지~ (번쩍) 기라톤! 쿠쿠쿠쿠쿠 (10초후) 체인지~ (번쩍) 기라탕! 쿠쿠쿠쿠쿠 (10초후) 체인지~ (번쩍) 기라프! 쿠쿠쿠쿠쿠 (10초후) 체인지~ (번쩍) 기라티나! 쿠쿠쿠쿠쿠 ] 마족은 좀 무리한다면 최종 단계 진화까지 한 번에 진화 가능했다.
20. 기란의 계략 [내부링크]
[메가톤 : 다음 2회전은 20분 후에 바로 진행하도록 할테니, 근위대장 기라겟탄과 팡 선수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치치 : 트랭크스를 이겼던 기라겟탄은 세 번 더 진화할텐데 설마 팡이 그래도 경기에 나가려는건 아니겠지? ] [비델 : 오반씨가 잘 알아서 결정 할테니 걱정 마세요. 어머니] [기라겟탄 : 메르엠.....제길 옛날 나와의 내기 때문에 마왕이 패배하게 만들 줄이야... 내가 앞으로 세 번의 진화를 한다면 저 손오공까지 이길 수 있을까? 슈퍼 칭칭껌으로 잡아낸다면 분신과 융합을 반복하지는 못할텐데. 융합을 미리 반복해두고 시합에 나선다면 이기기 어려울거야. 그렇다면...손오공더러 옛날 모습으로 상대해 보자고 부추겨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내가 먼저 한 순간에 최대 진화를 하고 공격한다면 내가 승리할 수 있을거야. 타하하하하. 그 전에 앞쪽부터 8명을 먼저 이겨야 하는데... 상대가 많은 건 흥미롭지만 신경 쓰이는 강자가 둘 정도 더 있으니... 그들을 상대로도 필승 전술을
18. 손오공과 카카로트의 융합 [내부링크]
[팡 : 할아버지가 왜 저렇게 된거죠? ] [오반 : 대계왕성에서 지낼 때 할아버지가 머리를 크게 다치고 나서 가끔씩 분노가 쌓일 때면 뇌의 호르몬 때문인지 저렇게 돌변하게 됐단다. 당분간 카카로트에게 말을 걸지 말아라 알았지? ] [팡 : 네...어째서 저런 표정으로 마음이 분노에 삼켜져 있는거지? (마음을 무의 상태로 있어야만 한다고 했잖아요 할아버지...) ] [오반 : (아버지의 마음이 분노에 삼켜져 있다고?... 설마 팡이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 건가? 대체 언제부터?...정신과 시간의 방?...내가 무슨 생각을...아니겠지...) ] [카카로트 : 팡! 물을 가져와라! ] [팡 : 할아버지? ] [오반 : 아니다 팡, 카카로트다. 절대 착각하지 말아라! ] [카카로트 : 쳇! (오반 녀석...) 이봐 크리링! 물 좀 가져와! ] [크리링 : 받아라! / 휙! ] [카카로트 : 척! 벌컥 벌컥 벌컥 / 카악 퉷! 젠장 손오공 자식. 언제나 실컷 두들겨 맞고나서 내게
19. 손오공과 카카로트의 승리? [내부링크]
[손오공 : 카카로트, 융합을 할까? 퓨전을 할까? ] [카카로트 : 효과는 같지만, 실전에서의 퓨전은 실패하면 형편없어지는 수가 생길테고, 시간제한도 있으니 영구적으로 파워업을 하게 되는 융합이 더 낫지. 당연한 걸 묻지 마라] 서로의 기를 완전히 똑같이 맞춰야 하는 퓨전 = 기력 1＋1 = 2의 2배인 4배 파워업, 융합 = 기력 1＋1 = 2의 2배인 4배 파워업. 그런데 우주인 중에서도 특이하게 재생 가능한 세포를 지닌 나메크성인의 융합시 배율은, 융합이나 동화할 상대의 기와 상관없이 자신의 10배 파워업이 되었다. 그런데 손오공 한 명이 두 명의 자의식으로 분신하여 기를 양분한 후에 융합하거나 퓨전을 하면 기력이 아닌 원기 0.5＋0.5 = 1의 2배. 원래 자신이 지닌 원기의 2배 파워업이 된다. 며칠 전, 초사이어인2 4단계 완성형에 이르렀던 손오공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분신을 했다가 카카로트가 주도한 최초의 융합으로 원기의 2배 파워업을 하게 되어서 초사이어인2 5단
16. 제 10경기, 새 마왕 매머드론 VS 손오공 [내부링크]
[매머드론 : 네가 질만한 상대였는데 잘도 이겼구나 기라겟탄. 잘했다.] [기라겟탄 : 이기고 돌아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2회전의 상대들도 칭칭껌으로 모두 꼼짝 못하게 하겠습니다. 타하하하하] [매머드론 : 그러려면 마왕인 내가 다음 경기에서 이겨야겠지. 아쉽겠구나] [기라겟탄 : 이거 마왕님의 승리를 바래야만 하는데 솔직히 손오공과 다시 대결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타하하하하] [매머드론 : 그럼 손오공을 응원하는 걸 허락해 주마. 그러면 승리하는 기쁨이 더 크겠지. 느하하하하] [트랭크스5 : 방심하다가 당해버렸어요. 죄송해요] [베지터 : 이럴 때 내가 하는 말이 있었지만...잘 해냈다 트랭크스] [트랭크스5 : 네...(칭찬 받기는 처음...훗, 기억까지 두 번째구나) ] [오공 : 상대가 나빴는지도 몰라. 나도 옛날에 근두운이 없었다면 칭칭껌 공격에 졌을거야] [트랭크스5 : 그런 일이 있었나요? ] [오공 : 그래, 팡 만한 나이 때 천하제일 무도대회에서 저 녀석을
17. 손오공의 신기술 -지잉- [내부링크]
[손오공 : (우선은 학습을 시켜놔야 해) 자 그럼 잘 대응해 보라고. 간닷! / 키이잉! 후웅! ] [메르벨 : 팍! (응?) ] [손오공 : (지잉!) ] [메르벨 : 퍽! 아악! (이런...) ] [손오공 : 푸슛! ] [메르벨 : ...한 놈은 허상이었고...다음엔 좌우가 바뀌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 손오공과 지잉이(가상 손오공) 순간이동 모션으로 돌격한 후 오른 발 돌려차기를 해서 메르벨이 두 팔로 양발을 모두 막아내자 실체가 막혔고, 2차 지잉으로 좌우 위치를 바꾸어, 팔꿈치로 메르벨의 옆구리를 강타한 후 관중 곁으로 순간이동해서 멀리 떨어졌다. 메르벨 입장에서는 양팔을 써서 두 손오공의 발차기를 모두 막아낸 후 막은 쪽의 손오공만 방어하려다가 반대쪽으로 새로 지잉한 손오공의 공격을 맞았던 것이다. [메르벨 : 이 녀석이 잔재주를 부리다니.....] [피콜로 : 지금 오공의 공격조차도 정말 잔재주에 불과해 보이다니... 저 메르벨은 대체 얼마나 강해진거지? ] [손
24. 성도 라면서 백신 맞고 부작용 겪는 이들은 100% 가 짝퉁 성령을 받은 짝퉁 성도 [내부링크]
성도 라면서 백신 맞고 부작용 겪는 이들은 100%가 짝퉁 성령을 받은 짝퉁 성도, 그러한 이들 중에서 짝퉁 성도 성직자들이 성도라고 인정해준 예하 신자들도 99.9%가 짝퉁 성도. 신자들은 현실을 냉정히 깨닫고 대처해야 사후에 후회가 적다. 진짜 성령을 받은 진짜 성도들은 사후 심판을 전혀 받지 않고 천국의 사람이 되지만, 그 외 신자들은 진짜 성령을 받는 것이 허락되지 못한 사유가 된 죄들에 대해서만 사후에는 지구의 동물로 부활하는 심판을 받게 되고, 이후에는 천국 행성의 동물 신분으로 천국에서 살게 해주심. 그럼에도 믿음으로 제대로 회개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후 심판에서 구원 받음 것임.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이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 다 천국의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신론자들과 타 종교인들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응당 회개함을 통한 죄사함을 하나도 조금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 불신 불순종으로 독립을 했기 때문에 사후에는 자신이 지은
15. 제 9경기, 새 근위대장 기라티나 VS 트랭크스5 [내부링크]
[트랭크스5 : 저기 오공 아저씨, 묻고 싶은게 있어요] [오공 : 그래? 얘기해 봐라 트랭크스 ] [트랭크스 : 슈퍼 지구인이 되는 방법을 오공 아저씨가 알려줬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설명하셨는지 제게도 알려주시겠어요? ] [오공 : 아, 그거. 초사이어인, 참 넌 슈퍼 사이어인이라고 해왔구나. 슈퍼 지구인이 되는 방법은 슈퍼 사이어인이 되는 방법과 거의 똑같아. 슈퍼 지구인의 경우는 좀 더 적은 기력으로도 가능할 뿐이지] [트랭크스5 : 그거 말곤 같다고요? 하지만 좀 다르게 생각되어서 물어보는건데... 제게도 설명해 주세요] [오공 : 슈퍼 사이어인 변신에 익숙한 너도 잘 알거 아니냐?... (앗, 서 설마...) ] [베지터 : 설마 저 녀석 아직까지...그랬었군...] [트랭크스5 :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서 그래요. 전 인조인간들에게 오반 형을 잃었던 이후에 분노해서 슈퍼 사이어인이 되었는데, 그 뒤로 변신할 때에는 항상 죽은 오반 형을 떠올리며 분노의 감정을 유지했어요. 오반
21. 칠년 대환난 이전엔 많은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대환난 중반엔 144000명을 대적하며 기적을 행하는 거짓 [그리스도와 예언자의] 출현 > [내부링크]
[마태복음 24장 4~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누가복음 21장 8절]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1. 7년 대환난 이전에 나타날 많은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예수께서 거짓 그리스도로 여기시는 그들은 누구인가? 내가 예수다 라고 주장해 온 이들은 사이비 중의 사이비에 해당되어서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그런 자들만으로는 위의 두 구절에 해당이 안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란 말인가? 요한계시록의 7년 대환난이 발생하기 직전에 전 세계 교회와 성당에서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을 전 세계 [신부님들과 목사님들] 전체가 위의 1번에 해당 됩니다. 이들은 복음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의미를 잘 몰라 와서 예수 안 믿고 생을 마친 사람들이 천국의
13. 마왕 쟁탈전, 마왕 아폴론 VS 도전자 메르엠 [내부링크]
마왕 쟁탈전 당사자들은 격투 존 중앙에 모여 서로 자신의 승리를 바란 후에 시합에서 진 상대는 라이프의 절반을 잃게 된다. [메르엠 : 이봐 메가폰, 격투 존에 오르기 전에 미리 진화를 해두겠다] [메가폰 : 아, 메르엠이 마왕전에 앞서 미리 진화를 해두겠다고 합니다] [마족들 : 그래야지, 저 상태로 시합 시작하면 곧바로 끝장이라고. / 메르엠이 정말 진화하는지 보자구 / 진화를 진짜 숨겨뒀었나 본데? / 하지만 진화를 몇 번이나 한다고 해서 마왕의 상대가 되겠냐고, 저 녀석이 진화에 들떠서 계산 착오를 했을 거야. / 그래, 몇 번 진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굉장히 강해진 줄 착각하는 거겠지. / 내가 아는 메르엠은 너희들보다 지능이 높다고. 분명히 진화를 해보고 결정한 거야. / 마왕에게 숨겨둔 풀 파워가 있어야 할 텐데... / 메르엠이 그것까지 예상했어야만 할 텐데...] [크리링 : 저 녀석, 몇 번이나 진화하게 될까? ] [아플라손 : 메르엠, 마왕이 될 기회를 노리고 그
14. 기란과 메롱의 비밀과, 팡의 레시피 [내부링크]
옛날, 어릴 적의 손오공이 방학 중인 부르마를 처음 만나서 여행을 시작했을 때 마주쳤었던 말하는 익룡은 그라핀 이라는 이름의 마족이었다. 이후에 만나게 된 말하는 바다 거북이는 오래 전에 천계에서 누군가가 새끼 때 데리고 나왔던 천족이었다. 그 거북이를 오공과 부르마가 바다로 데려다 주던 중에 산적과 마주쳤는데 익룡형 마족 그라핀의 동료로 곰치 라는 이름의 마족이었다. 지상에는 마계에서 파견 나온 다양한 마족들이 인간들을 미혹해서 악 에너지가 마계로 더 많이 흘러가게끔 하였는데 55555기 파견부대원인 오룡이 알지 못하는 55556기 파견부대원 기란은, 천하제일 무도대회에 모인 인간들을 도박과 폭력에 대한 광기로 미혹할 목적을 갖고 선수로 참가를 했는데 ‘괴수 기란’ 이라고 불렸다. 그 대회의 본선에서 손오공과 대결하게 되어 기란이 항복을 하고 패배했었다. 3년이 지난 뒤에 마봉파의 봉인에서 풀려난 피콜로 대마왕의 부하 탬버린이 살생부에 기록된 기란을 찾아가서 기란이 즉임을 당했었는
12. 제 8경기, 마왕 아폴론 VS 베지터 [내부링크]
경기장 중앙의 격투존에는 베지터가 먼저 도착해 있었고, 아폴론은 이제 막 대기실에서 걸어 나오며 베지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메가폰 : 아...마왕님, 무기는 사용 금지입니다만] [아폴론 : 아, 깜박했군 / 휘익~ / 티잉!~~~ ] [디아루가 : 까 깜짝 놀랐잖아...] [기라티나 : 나하하하, 디아루가, 너 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맞을 뻔 했구나] [트랭크스5 : (마왕과 검으로 한 번 대결해 보고 싶은데 검을 두고 와 버렸네...) ] [베지터 : 마왕은 기를 숨지기 않는군. (저 자신감 있는 표정은 분명 아까의 오반 정도의 파워는 넘어선다는 뜻이겠지... 오랜만의 긴장감이로군. 카카로트에게선 어느새 못 느끼게 된 느낌인가... 대신 다른 카카로트가 생겼지만 지금의 카카로트가 나을 정도로 불쾌하단 말이지, 그 녀석은... 응? 마왕이 날 노려보며 기를 올리기 시작했군... 마왕으로서 날 위압하려는건가?... 후훗 어디 해보시지) 하아! / 슈우웅! 쉬잉쉬잉쉬잉 칫! 치지짓! 치
10. 디아루가 VS 피콜로 대마왕 // 루기아 VS 야무치 [내부링크]
[크리링 : 피콜로가 기를 올려두는데도 저 디아루가 라는 마족은 별 반응을 하지 않잖아? 여유가 있다는건가?.....으으 마족은 잘 모르겠어 ] [디아루가 : (들킨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 후후] [부르마 : 그런데 덴데...SIN님, 옛날에 지구에서 드래곤볼의 세 번째 소원으로 새로운 별로 떠났을 때 대체 어느 행성에 있었던 거에요? 지구의 인조인간 사건 때문에 나메크인의 드래곤볼이 필요해서 우주에 많은 우주선을 보냈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어...요] [덴데 : 우린 새로운 별로 갔다가 각오했던 풍토병이 생각보다 심해서 드래곤볼로 옛날 나메크성을 다시 복원시키고 계속 거기에 살았어요] [부르마 : 그럴수가...난 그 구역만 빼 놓고 찾았었는데.....] [미스터 포포 : 운명이었나보군] [덴데 : 이젠 지구에도 새로운 드래곤볼을 만들어 놓았으니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아, 피콜로씨 경기가 시작되네요] 디아루가 [메가폰 : 자 그럼, 디아루가 VS 나메크인 피콜로
19. 성직자들이 아직 이해 못한 말씀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내부링크]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되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는 가족,친구,연인,지인들을 상대로 논쟁을 하게 되는 칼을 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도 안 믿게 될 사람은 평생을 안 믿습니다. 예수 신앙자 가족들이 불교를 믿는다며 예수 안 믿으려 하고, 인간은 진화됐다면서 거부하기도 하고, 믿었다가도 배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래 사도행전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자신이 예수 믿으면, 자신과 집안 식구들이 모두 구원을 받아야만 합니다. [ 사도행전 16장 30~33절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매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
11. 제 7경기, 마왕의 근위대장 레쿠자 VS 손오천 [내부링크]
[메가폰 : 다음 7경기 선수들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마왕님의 근위대장 레쿠자님이 출전하는 시합이니 모두들 제대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치 : 오천이 상대는 마왕의 근위대장이라니...또 느긋하게 상대하면 위험할텐데] [비델 : 오반씨와 함께 수행해서 더 강해졌다고 했으니 걱정 마세요, 어머니 ] [덴데 : 오반의 동생도 프리저보다 더 강하고... 지구는 굉장한 실력자들이 더 많아졌군요] [피콜로 : 마족들은 대기실에서 조용히 기를 미리 올려두고 나오나보군] [천진반 : 기를 숨기다니, 우리를 상대로 자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마족이라 그런건지 알 수가 없군] [오반 : 오천, 오늘은 느긋하게 했다가는 큰일날거야] [오천 : 알았어, 형] [트랭크스5 : (다음은 오천인가...역사를 바꿔서 오래 함께한 친구라는 기억이 생겨났는데 자라면서 성격이 우유부단 해졌구나. 지금의 나만큼은 강하지 않은데...이길 수 있겠지) 힘내라, 오천] [오천 : 어, 다녀올께. 트랭크스]
20. 믿음으로 세상적인 일을 절제하면 행위 신앙인가? [내부링크]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람이 지구의 동물이나 천국의 동물이 되면 하느님을 아버지가 아니라 창조신님으로만 여겨야 하고, 예수님과는 형제, 자매, 친구가 되지 못하고 오로지 양떼의 목자, 주인, 주님이 되십니다. 그러니 창조신이 인류를 위해 땅에 내려 보내신 아들 예수를 사람이 사람으로 살적에 믿고 따르지 않으면, 예수님의 피값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사후 심판에서 구원해 주시려는 은혜의 선물을 받지 못하게 되고, 예수 신앙을 갖고 살아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충분히 깨끗해지지 않으면, 하느님의 성령을 받지 못해서 거룩한 성도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 앞으로 갈 수 있는 천국의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
9. 가이오가 VS 손오반 AND 펄기아 VS 천진반 [내부링크]
[메가폰 : 자 그럼 제 3경기, 가이오가 VS 인간족 손오반의 시합 시~작!] 가이오가 [가이오가 : 가이오~그아~! / 쿠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손오반 : 응? 이번엔 좀 강한 상대일까?...저 쪽은 2경기부터 초반에 승부하기로 했나보군. 그렇다면 나도 / 하앗! / 쿠콰콰콰콰콰 / 슈우웅 / 브직! 브지지직 브지직! ] (초사이어인1 2단계 완성형 = 17호를 흡수한 셀을 이긴 베지터와 동급) [마족들 : 히익! 가 갑자기 저만한 기를 올릴 수 있는거냐? / 머리색도 노랗게 변했잖아...특이한 녀석이겠지... / 이번에도 우리에게 기를 맞춰 대치할 정도로 여유가 있잖아... / 웅성웅성 / 설마 우리 2인자가 지는건 아니겠지? / 이제 경기 초반인데 네 놈들 입이 너무 싸잖아... / 원두가 있으니, 마왕님 혼자서 저 녀석들을 전부 쓰러뜨리는 것도 볼만하겠는데? ] [트랭크스5 : (오반 형의 저 기는...내가 처음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나왔을 때와 비슷하군 거기도 5년이 흘렀
18.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 믿음의 분량별로 구원받는다 [내부링크]
현대의 교회나 성당의 성직자들은 바울 사도처럼 다른 지역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을 위해 헌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울 사도가 일부러 자신과 구분해 두신 성령 없는 이류, 삼류 성직자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신자들에게는 가능한 듣기 좋은 말만 들려주기 때문에 하는 얘긴데 여러 신자들로서는 이 글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구원자 예수를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천국에 못 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지구의 동물로 살다가 천국의 동물이 된다는 전제 하에 글 내려갑니다. 제자 베드로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 향해 가던 도중 두려움을 느끼고 의심이 들어서 물에 빠져 가자, 예수께서 베드로를 붙잡으시고는 믿음이 작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담대하게 그런 일을 하다가 물에 빠졌지만, 21세기 성직자들은 약속된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들을 하니, 담대한 믿음을 지녔다고 하는 셈이니, 예수님 말씀대로 그들은 믿음으로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수도 있
8. 피카츄 VS 팡 AND 뮤츠 VS 크리링 [내부링크]
[치치 : 저 노랑 괴물이 팡의 상대라니 설마 물리는 건 아니겠지? ] [부르마 : 괴물이라기보단 꽤 귀엽게 생겼잖아? ] [비델 : 팡이 오반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할텐데.....] [부라 : 팡은 슈퍼 사이어인이잖아요. 걱정하실 정도로 약하지 않을거에요. 우리 아빤 슈퍼 사이어인이 되려고 수행을 엄청 했다는데 팡은 어떻게 12살에 슈퍼 사이어인이 된거죠? ] [부르마 : 글쎄...유전 때문일까? ] [차오즈 : 오공은 초사이어인이 되려면 일단 변신 과정을 버텨낼 수 있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고 했어 (전투력 300만이 아닌 200만 이상, 나메크성에서는 지친 중에 변신했기 때문) 그 다음에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요령이 있어. 오공은 처음엔 분노가 필요한 줄 알았다는데 나중엔 기를 뇌에서부터 증폭시켜야 한다고 했어. 그래서 천진반과 크리링과 야무치도 그 방법으로 초 지구인이 되었지. 팡은 아마 체질적으로 강하게 태어난 중에 좀 더 수행해서 변신에 성공했을거야] [부르마 : 누군 슈퍼
7. 마계에서의 천하 무도대회 개막 [내부링크]
[아폴론 : 내가 마계의 마왕 아폴론이다. 지옥의 문 하데스의 소식을 통해 알게 된 문제의 그 타임머신 말인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 결과를 반신반의 했다만 일을 아주 크게 벌여 주었군 인간들. 그 관련자들에겐 타임머신을 사용하지 말라고 미리 경고해 두었을텐데 날 무시하고 오히려 이런 무도 대회를 제안해 찾아왔군. 지옥의 인간들이 살아나는 바람에 이쪽에서는 마족들이 사라져서 굉장한 혼란이 있었다. 인간이 마계를 어지럽히다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야. 천하 무도대회에 응해주긴 했지만 각오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후후후] [손오공 : 난 손오공 이라고 해. 우린 일부러 마족들이 사라지게 하려고 타임머신을 사용했던 것이 아니지만 마계에 피해가 갔다니 유감이야. 하지만 우주인들이 있어서 생겨나는 너희 마족들은 지옥에 가진 않잖아. 지옥에 가 있던 우주인들 입장도 이해해 달라구. 그리고 인간계에서 벌어진 일을 마계에서 책임을 묻는건 저승에서 따져볼 일이야] [아폴론 : 마족은
6. 사이어인의 정체 [내부링크]
- 마계의 궁전 성문 앞 - [오룡 : 난 55555기 파견 부대원 오룡이다. 마왕께 고할 일이 있어서 찾아왔다] [마계 궁전 보초병 : 아, 그 그렇습니까? 잠깐 확인해보겠습니다. 55555기 오룡이라.....이 있다 / 옙! 통과] [오룡 : 수고해라 / 터벅터벅터벅 / 성 안에도 많이 변했군...] [근위병 : 아니? 오룡님, 오랜만입니다. 진화해서 모습이 바뀌었는데 저 저팔계입니다] [오룡 : 아, 너였구나. 반갑다. 사오정도 무사한거야? ] [저팔계 : 사오정은 이번 대사건으로 소멸해 버렸습니다.] [오룡 : 그랬구나. 안타깝군...] [저팔계 : 마계를 나가신 후로 처음 돌아오셨는데 궁전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 [오룡 : 지상의 인간들이 마왕께 서신을 보내와서 내가 전달하러 왔다] [저팔계 : 아 그럼, 어서 들어가 보시길] [오룡 : 그래, 수고 / 끼이...덜컥 / 터벅터벅터벅 / (새 마왕은 누구일까?) 55555기 파견 부대원 오룡, 마왕님을 뵈옵니다] [아폴
5. 되살아난 인간들과 사라진 마족들 [내부링크]
[부르마 : (훌쩍) 모두들 오랜만이야 ] [오공 : 타임머신으로 우릴 되살려 놓다니, 대단하잖아 부르마] [오반 : 혼자서 정말 열심히 했구나 트랭크스, 기쁘다] [트랭크스5 : 오반 형~ ] [오공 : 없던 기억이 생겨났지만 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구나 트랭크스, 하지만 우린 대계왕성에서 네가 인조인간과 겨룰때 마다 천리안이나 마법구슬로 많이들 응원 했었다고! ] [트랭크스 : 그 그러셨군요] [크리링 : 허헛, 옛날의 그 아기가 자라서 우릴 살려놓을 줄은 몰랐어] [부르마 : 크리링은 그런 헤어 스타일도 될 수 있었잖아?] [크리링 : 하핫, 천진반도 마찬가지야. 새로운 수행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를 필요가 있었어] [부르마 : 그랬구나...넌 키도 좀 더 커진 것 같은데? ] [크리링 : 그렇지? 저승에서 수행이 가능한 육신을 다시 얻었는데 키가 더 커져 있더군. 아마 지구에선 성장기 때 밥을 적게 먹었었나봐. 저기 베지터처럼] [부르마 : 베...베지터...도 키가 조금...]
17. 성경의 사실성이 사람의 지혜로 증명되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인류가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성 유무를 놓고 입장이 갈려 있는데, 하느님은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해내는 지혜를 통해 하느님을 알게 하시지 않고, 믿고 싶어 하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고 아래 21절의 성경책에 밝혀두셨기 때문에 인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믿느냐 마느냐로 시험 받는 중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이런 뜻을 읽은 적도 들은 적도 없거나, 알아도 무시한 채 논리적으로 증명이 되어야만 신약성경의 하느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따르면, 믿음에서 낙오한 길에 있는 것이라서 인생을 헛되이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 21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개미가 똑똑해봐야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미. 인간과 신의 차이를 과소평가 말라는 의미. 인간의 뇌용량으로는 신을 잘 알 수도, 잘 이해할 수도 없다는 의미 신이 만든 우주 안의 인간이 얼마나 작은지부터 깨달으라는 의미)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전하는 소위 어리석
4. 직렬우주의 과거로 향한 트랭크스5 [내부링크]
창조신은 비물질계인 무한한 영적 세계(영계) 안에 제한적 물질계인 우주를(오리지널) 만들었고, 평행우주1은 영계를 사이에 두고 오리지널 우주와 구분 지었다. 그리고 모든 평행우주들은 평행우주들끼리 붙여 놓아서 마치 포도송이처럼 만들었다. 평행우주5의 직렬우주는, 평행우주5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상으로 쭉 연결한 듯한 우주가 직렬우주5이다. 오리지널 우주의 지구에서 직렬우주의 과거 지구로 가거나, 평행우주의 지구에서 직렬우주의 과거 지구로 가려면, 8차원의 시공간을 뛰어넘어야 했고, 지리상으로는, 우주에서 공전하는 '현재 지구의 핵' 중심점 좌표와 타켓을 정한 '과거 지구의 핵' 중심점 좌표를 잇는 라인을 타고나서 목표로 한 지구 표면의 좌표에 도착해야 했다. 그런데 부르마의 타임머신 1호기는 4차원을 뛰어넘었을 뿐이었고, 부르마는 지구가 속한 은하계가 1개 은하단의 중심을 공전하는 궤도까지는 계산했는데 많은 은하단들이 초블랙홀을 공전하는 궤도까지는 계산하지 못해서 오차가 발생했기
3. 염라대왕을 만난 트랭크스 [내부링크]
부르마6는 트랭크스5를 데리고 염라대왕의 대전 앞에 도달했다. [부르마 : 다 왔다. 여기는 우주의 모든 이들이 와서 재판을 받는 염라대왕의 궁궐이야. 너는 천국행일까?, 지옥행일까? ] [트랭크스5 : 거 겁주지 마세요. 어머니] [부르마 : 너에게 해둘 얘기가 좀 길어서 일단 염라대왕전으로 들어가야 해. 이봐요 도깨비씨 다음 차례에 트랭크스를 데리고 들어갈께요] [도깨비 : 네 아들인가? 정말로 왔네, 손오공 동료들은 정말 특이하단 말이야...] [부르마 : 그런가요. 자, 들어가자 트랭크스, 저 안에선 1년을 머물러도 밖에선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아] [트랭크스5 : (신전의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곳이구나...) ] [염라대왕 : 아니? 트랭크스가 왔잖아. 정말로 올 줄이야. 부르마 네 신 끼가 점쟁이 바바 못지않군. 능력 있는 비서가 생겼어 하하하] [트랭크스5 : 아 안녕하세요] [부르마 : 곧 트랭크스가 드래곤볼로 되살아날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트랭크스에게 알려
16. 예수님을 만난 군대 귀신들과 돼지떼 사건의 이해 [내부링크]
[ 마태오 복음 8장 ] 28 예수님께서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셨을 때, 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29 그런데 그들이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30 마침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31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1세기 때 예수님은, 군대 귀신들이 단체로 어떤 사람에게 빙의하여 육신의 제어권을 잃은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그 안에 든 귀신들더러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고 명하셨는데, 귀신들이 예수님을 알아보
2. 도깨비가 된 부르마 [내부링크]
[부르마6 : 잔뜩 모여들 있네.....여기가 죽은 자들이 모이는 저승이란 곳인가? ] [부르마6 : 외계인들까지 있잖아? 베지터와 모두들 여길 거쳐갔겠지... 그들 대부분 두 번씩이나 왔었다니 신기한 녀석들이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런데 자꾸 뭐지? 이 불길한 예감은..... 트랭크스에게도 안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설마 이게 신 끼 라는 건가?...안 돼...트랭크스까지는..... 참, 트랭크스가 간 곳에는 드래곤볼이 있으니까 혹시 잘못되더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을거야..... 그래 그런 느낌이 들어.....] [염라대왕 : 그럼 다음...응? 너는 지구의 부르마잖아, 결국은 오늘 오게 되었구나...] [부르마 : 저를 아시나요? ] [염라대왕 : 지구의 상황은 잘 알고 있다. 다른 행성이 폭발한 중에 지구의 그 인조인간 녀석들 때문에 내가 한 동안 쉴 틈이 없었지.....그럼, 네 행적을 봐볼까..... 음.....너도 결국은 지옥행이로군...나름 애는 썼
1. 부르마의 인조인간 3인조 VS 인조인간 20호 [내부링크]
평행우주2의 AGE 781년, 미래의 부르마와 트랭크스2는 인조인간의 횡포 때문에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감행해서 트랭크스2가 타임머신으로 도착하게 된 곳은, 같은 타임라인 선상의 직렬 과거가 아닌 평행우주3의 AGE 761년 이었다. 평행우주3에서는 훗날 AGE 788년에 나타난 셀이 부르마의 타임머신을 우주선으로 착각하고 과거로 가는 바람에 평행우주4가 생겨났다. 평행우주4에서는 이변이 없는 이상 평행우주3와 역사가 똑같이 반복되기 때문에 AGE 761년에 미래의 트랭크스2가 복제되어 다시 나타났다. 그 복제된 트랭크스2는 평행우주4에서의 1차 과거여행을 마치고 일단 자신의 미래 시대로 돌아갔는데 그 순간 평행우주2에서 파생된 평행우주5로 ( = 평행우주2의 AGE 781년까지만 복제된 과거시대로) 가게 되어서 또 다른 부르마6가 생겨나 있었고, 돌아온 트랭크스2는 트랭크스5가 되었다. (평행우주1에서는 트랭크스가 태어나지 않았다) 이때 당시 진짜 평행우주2에서는 진짜 트랭크스2가
0. 평행우주5 (프롤로그) [내부링크]
셀,푸알,트랭크스에 의한 몇 차례의 타임머신 사용으로 오리지널 우주 이외의 여러 평행우주들이 생겨나서 세계는 점차 다중 우주가 되어가고 있었다. 최초의 오리지널 우주에서는 트랭크스1이 태어났지만 평행우주1에서는 트랭크스가 태어나지 못했다. 오리지널 우주에서 평행우주1의 과거로 간 셀은 손오공과 그 외 무도가 동료들을 모두 흡수한 후 인조인간까지 흡수해서 완전체 셀이 되었지만 6년 후 벡셀8호에게 패배하여 소멸되었다. 평행우주1의 푸알이 타임머신을 사용해서 생겨나버린 평행우주2에서는 트랭크스2가 태어났고, 트랭크스2는 타임머신으로 두 번의 과거여행 (AGE 761년, AGE 764년) 중에 평행우주3가 생겨나서 이곳에서도 트랭크스3가 태어났다. 트랭크스2는 과거시대에서 셀을 만나는 일 없이 미래로 돌아갔고 24년이 더 지나서 나타난 셀을 간단히 소멸시켰다. 평행우주3에서는 아기 트랭크스3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고 게로 박사의 지하 연구소에서는 셀이 나타나서 부르마의 타임머신을 우주선으로
5. 격돌, 벡셀8호 VS 완전체 셀 [내부링크]
셀이 인간의 마을과 동물들이 사는 섬을 통째로 날려버리자 격분한 벡셀8호가 셀에게 덤벼들었고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지만 셀이 여유롭게 모두 피해낼 뿐이었다. [완전체 셀 : 이야~ 8호를 흡수하고 이 정도나 파워업을 하다니 놀랍구나. 아니면 어디서 수행이라도 하고 온 것인가? 더 힘내봐라 형제, 세하하하하] 벡셀8호는 공중전으로 바꾼 후 공격을 퍼붓다가 셀이 방심하고 있는 틈을 노려 순간적으로 기를 최대 총량의 20%까지 끌어올림과 동시에 셀의 복부에 라이트 펀치를 가격하고 레프트 훅으로 셀을 날려버린 뒤에 오른발 뒤돌려 내려찍기로 셀의 허리를 공격해서 땅속까지 내리꽂았다. [완전체 셀 : 크아악! / 콰앙~! / 마 말도 안되는, 기를 갑자기 증가시키다니... ] 부르마가 만든 8호의 영구식 신형 에너지장치는 17호~20호의 것과 달리 에너지 총량의 일부를 즉시 출력 가능케 하는 신형이었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량을 즉시 사용할 수 있었는데, 벡셀과 합체한 벡셀8호에게도 그런 특
4. 완전체 셀을 향해 날아간 벡셀8호 [내부링크]
계획에 없던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게 된 벡셀과 8호. 안의 중력과 기후는 주기적으로 극단적으로 급변했다. 인조인간 8호는 기후 변화에 거의 무반응이었지만, 벡셀은 동물적인 본능으로 기후에 따라 적응하고 적응하며 신체 조직이 더 강력하게 단련되기 시작했다. 벡셀과 8호는 우선 자신들이 지닌 여러가지 힘을 처음으로 마음껏 시험해보았고, 기와 파워를 최대로 개방해서 현재의 신체 능력을 파악한 후 필요로 하는 전투 능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8호는 자신이 지닌 생소한 여러 가지 능력에 흥미로워했지만 파워와 스피드의 상한에는 이미 정해진 한계가 있었다. 그 한계까지 끌어내기 위해 모든 기술을 능숙하게 발휘하는 것이 수행의 첫 번째 단계가 되었고, 한 달 만에 무공술과 에너지탄 사용에 익숙해졌다. 17호,18호 같은 A형 인조인간은 인간의 기를 증폭시킨 에너지로 신체를 감싸고 그 에너지를 다뤄서 몸을 날게 하는 무공술이 가능했는데 19호,20호 같은 B형 인조인간에 더 가까운 8호는 자기부
15. 영적 무.기이자 영적 방패를 몰라 본, 짝퉁 그리스도인 성직자들 [내부링크]
생물이 진화한 원인은, 과학계에서 분석해 온 대로가 아니라, 창조주의 의도대로 생겨난 일이라는 것을 성경 솔로몬의 지혜서로 확인되는데, 기원전에 이런 일을 어떻게 알고 기록이 되었을까? 성경은 사람이 지어낸 글이라고 주장하기 어렵게 되는 대목이다. 진화 과학은 아래의 지혜서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모방한 듯이 뒷북을 치고는 과학적 진화론의 고유 이론인 것 마냥 세상을 호도해 왔다. 지혜서 19장 19절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세기 이후로 성직자들이 위의 지혜서로 무신론적 진화론에 맞서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짝퉁 그리스도인들이라서 위의 지혜서 내용을 7일 창조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 왔기 때문이다. 전 세계 성직자들이 20세기 초부터 위의 지혜서를 앞세우자니, 공룡이 창조된 시기를 6천년 전의 7일 중 4일째로 해석할 이해력 밖에 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세상이 창조된 시점은 약 6천년 전의
14. 천국 열쇠를 맡아 순.교한 후, 그대로 하늘로 가져가신 베드로 사도 [내부링크]
마태복음태복음 16장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무엇이든지 = 각 유형의 사람들과, 지구의 각종 동물로 환생해서 부활심판 받은 이들)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여러 제자들 중 베드로 사도에게 맡기셨다. 모든 성도들의 수만큼 많이 준비된 천국 열쇠들 중의 하나를 받은 것이 아니라, 무엇이던지 어떤 교리를 믿는 신자이던지, 짝퉁 성도들을 상대로는 천국문을 잠그면 잠기고, 무엇이던지 어떤 교리를 믿는 신자이던지, 진짜 성도들을 상대로는 천국문을 열면 열린다는 감독관의 열쇠를 땅에서 받으셨다. 그리고 순교하여 하늘로 떠나시면서 그 감독관의 열쇠를 그대로 하늘로 가져가셨지, 누군가에게 맡길 수 있는 열쇠가 아니다. 맡길 필요가 없는 이유는, 베드로 사도가 땅에서 잠그면 하늘에서도 잠기고, 땅에서 열면 하늘에서도 열린다 하셨으므로, 순교한 베드로 사도가 하늘에서 잠그면 땅에서도 잠기고,
13. 진짜 성도들은 성경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지 않는다 [내부링크]
하나이신 하느님의 성령은 하나이시고, 그런 성령을 사람이 하늘로부터 나누어 받으면 성령께서 직접, 어려운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다 이해시켜 주시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진짜 성령을 받은 진짜 성도들은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 각종 교리로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로 분리되지 않고, 각 종 개신교들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분리되어 있는 이유는, 약속된 성령을 받지 못한 성직자들이 자신이 거룩한 성령을 받은 줄 착각하여 김치 국물만 마셔보고 김치 먹은 줄 착각해서 불완전하게 해석해 온 성경을 감히 담대하게 교리로 가르쳐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연옥이 있다 하고, 개신교에서는 연옥이 없다고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옥 심판은 신앙 유무를 막론하고 사후에 자신에게 용서받지 못한 죄가 있었다면 지구의 각종 동물로 윤회환생 하는 과정입니다. 성경 용어로는 부활심판을 받음 = 둘째 사망의 해를 받음 = 두 번째 죽음의 화를 받음으로 사후 징계를 받으면서도 한
3. NEW 8호 기동! [내부링크]
[스노 : 8호씨, 나 스노야. 날 기억해? ] [8호 : 그 그래 스노, 앗! 내 목소리가 왜 이러지? ] [스노 : 목의 내부 구조를 변경해서 그래. 난 듣기 좋은데 8호씨는 어때? ] [8호 : 하하, 너희들 정말 대단하잖아. 이 목소리는 내가 인조인간이 되기 전의 원래 목소리와 정말 비슷해 어떻게 한거야? ] [부르마 : 목의 성대 부분에 닿아 있던 장치를 떼어냈어] [8호 : 그랬구나, 말하기도 좀 더 편해졌어. 그런데 며칠이 지났지? ] [부르마 : 1년 2개월만이야] [8호 : 뭐라고?] [벡셀 : 모든 작업은 끝났다 이제 일어나도 돼 8호] [8호 : 스윽...엉? 으아악! 저 저 저건 나잖아? 내가 왜 저 끝에 누워있는거야?.... 그 그럼 이건 내 몸이 아닌거야? ] [부르마 : 미 미안해 8호씨, 개조 작업 중에 문제가 발생했었어, 8호의 몸 안에 있는 작은 구형 영구에너지 장치가 기폭 장치와 연결되어 있어서 새 영구에너지 장치로 교체하다가는 폭발할 위험이 있었어
1. 셀을 타도하기 위한 셀을 찾아나선 8호 [내부링크]
오리지널 우주의 AGE 788년, 게로 박사의 지하 연구소에서 나온 셀은 트랭크스가 8호를 만나 큰 부상을 입은 중에 기습한 후 부르마의 타임머신을 타고 평행우주1의 AGE 760년에 도착해서 4년 후에 완전체가 되었다. 완전체 셀은 과거 세계까지 공포로 삼키기 위해 드래곤볼을 모으려고 했지만 낭패가 되어서 차선책으로 자신이 타고 온 부서진 타임머신을 수리하기 위해 부르마를 압박해서 타임머신 연구를 겸한 수리를 맡겼다. 그러나 부르마는 그런 셀에게 순순히 타임머신을 넘길 수는 없었다. 그래서 셀이 과거에 약한 상태로 땅속에 들어가 동면하는 중에 파내어 태양으로 보내 소멸시킬 계획을 세웠고, 푸알이 그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셀이 부르마의 저택에 잠복시켜 둔 주니어 셀에게 푸알이 공격을 당해서 치명상을 입었고, 관통된 타임머신을 타고서 AGE 760년의 과거로 떠나버렸다. 그렇게 평행우주1의 푸알이 도착한 곳은, 과거역사를 바꾸어 현재 역사까지 바뀔 수 있는 평행우주1의 직렬 과거가
2. 벡셀, 깨어나다 [내부링크]
인조인간 8호는 벡셀의 뇌와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벡셀에게 정신적 안정이 될 만한 자연과 동물들의 정보를 잔뜩 제공했고, 이후엔 게로 박사의 컴퓨터 자료를 통해 셀이 인조인간 A형 모델 17호(라피스) 또는 B형 모델 19호와(라피스) 합체되는 원리를 알아보았는데, 셀이 인간을 합체식으로 흡수할 경우에는, 육신은 생체 엑기스화 되어 변신이 되진 않는데 인간의 기억 정보는 합쳐져서 셀의 사상까지 바뀔 수 있다는 컴퓨터 분석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셀 스스로가 기피하는 일이었다. A형 모델인 17호와 18호의 경우는, 신체의 대부분이 인간의 육체였지만 피부의 표피와 진피 사이에는 특수 나노 로봇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셀의 모습이 변신하는 작용을 하였다. 오리지널 우주의 셀은, 평행우주1으로 와서 거의 기계나 다름없는 B형 모델 인조인간인 19호와(라피스) 20호를(라줄리) 합체식으로 흡수해서 완전체가 되었다. 그리고 게로 박사가 만든 인조인간들 중에서 상위 기종은 셀과 합체가 가능
9. 평행우주4 (프롤로그) [내부링크]
평행우주3의 셀이 우주선 추락 중에 홍&보맨 셀을 구하러 온 트랭크스3를 파동포로 공격한 후 생체 엑기스를 상당량 흡수한 뒤, 손오반이 자신을 향해 고속 질주해 오는 위협을 피해, 우주선으로 오인한 부르마의 타임머신을 향해 날아가서 우주선에 타려고 했지만 커다란 셀의 몸으론 들어갈 자리가 좁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를 커다란 알에 들어가는 형태로 점점 퇴화시켜서 해치를 닫았고, 우주선 매뉴얼을 참고하여 주 전원이 켜져 있던 타임머신의 아무 버튼을 몇 개 누르자 시간 이동 장치가 작동되었다. 이후 타임머신이 번쩍이며 셀은 평행우주3의 그 장소에서 사라졌고, 도착하게 된 장소는 28년 전인 AGE 760년의 서쪽 1050 지구로, 서쪽 도시에서 다시 서쪽 외곽에 있는 진저타운 부근의 인적 없는 곳이었는데 셀이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탔던 장소와 동일했지만 평행우주4에 도착해 버렸다. 그런데 신체를 커다란 알의 형태로 바뀐 중에는 바깥의 상황을 지능적으로 인지할 수 없었다. 타임머신이 작동을
8. 셀, 우주로 떠나다. 평행우주4의 지구로... [내부링크]
[셀 : (후후후 해냈다. 완벽하게 해냈어.....몸도 완벽한 완전체가 됐어야 했는데 제길..... 이젠 우주라도 정복하면서 많은 우주인들의 생체에너지를 흡수하고 저 녀석들보다 강해진 후에 돌아오겠다...) ] 셀은 서둘러 우주선 매뉴얼을 빠르게 숙지하기 시작했고 30분이 경과한 후, 셀은 트랭크스3가 돌아오기 전에 우주선의 출발 버튼을 눌러 버렸다. 우주선의 엔진이 가동되고 공중으로 높이 떠오른 후 멈춰서더니 엔진의 출력이 점점 올라갔고 굉음과 함께 고속으로 상승하며 점점 가속하기 시작했다. 그 때 트랭크스3는 이미 뒤뜰로 달려 나오던 상황이었고 날아가는 우주선을 놀라서 바라봤다. [트랭크스3 : 설마 셀씨가 우주선을 작동시키다니, 위험해 떨어뜨려야겠어 하아아압! / 파앙! ] 트랭크스3가 기를 끌어 올린 후 가속중인 우주선의 엔진을 향해 고속의 기탄을 쏘자 명중해버렸다. [ 퍼엉! ] [셀 : 아니? 엔진이 고장났잖아! 떨어지고 있어...제길, 저 녀석이 내 우주 정복의 야망마저
7. 우주선을 찾는, 탈 인형 셀 [내부링크]
셀이 인조인간 8호를 이용해 변신하기 전에는 방어 본능적인 면이 더 많아서 그 만한 강자들의 주위로 찾아가 보기 어려웠지만, 원래 인간이었던 8호를 흡수해 변신한 뒤에는 호기심이 더 생겨났고 우주선도 필요했기 때문에, 캡슐 코퍼레이션으로 가는 김에 그들이 누구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셀은 전 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바뀌어서 어쩌면 기를 숨기고 인간들을 해치지 않는다면 서쪽 도시를 걸어 다녀도 되겠다고 판단하고는 사람들 앞을 지나다니자, 지나던 인간의 아이들이 괴물이 나타났다면서 셀 주위로 다가왔다. 아이들이 셀을 길거리 홍&보용 탈 인형으로 인식해버린 것이다. 셀은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캡슐 코퍼레이션의 담장 입구를 찾아 길을 계속 걸어가던 중, 건너편 길거리에서 탈 인형을 쓰고 홍&보 활동을 하는 인간들을 발견하고는 8호의 기억 정보를 통해 인간들의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주로 나갈 계책 하나가 떠올랐다. 내키지 않는 계획이었지만 가릴 처지가 아니게 된 셀은
6.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셀 [내부링크]
평행우주3의 크리링은 거북하우스에서 18호와 함께 살게 되었고, 손오공과 동료들은 인조인간 17호, 18호와 다툼 없이 지내고 있었다. 18호가 거북하우스에 산다는 소식을 듣게 된 베지터는 지난 전투의 수모를 되갚기 위해 당장 날아가려고 전투복으로 갈아입었지만, 그들과 겨룰 경우 카카로트가 순간이동으로 18호를 부르마의 집으로 데려가겠다고 해두었기 때문에 일단 멈칫했고, 크리링과 함께 산다는 얘기를 부르마에게 마저 듣고는 예전에 지구 침공 당시 크리링이 자신을 한 번 살려준 것을 생각해서 관두기로 했다. 평행우주3의 4년 전에는 반복되는 역사대로 평행우주1의 미래 푸알이 활약해서 평행우주3에는 미래에서 온 셀이 출현하지 못했다. 그러나 게로 박사의 파괴된 동굴 연구소의 지하에 있는 연구실에서는 컴퓨터가 스스로 배양시키고 있는 셀이 배양용 쉘터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었다. 오공 일행들은 셀의 존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세월은 24년이 더 흘러 AGE 788년이 되자, 큰 애벌레
5. 친구에서 연인이 된 크리링과 라줄리(18호) [내부링크]
[18호 : 그럼 그 기술을 내게 가르쳐 줄 수 있어? ] [크리링 : 무, 물론이야] [18호 : 넌 어디서 그런 걸 배운거야? ] [크리링 : 나...나메크성.....] [18호 : 거기가 어디의 성이야? ] [크리링 : 아, 지구가 아니고 아주 멀리 있었던 피콜로의 고향별이야. 거기서 우주인 악당을(프리저) 상대하다가 알게 된 기술이지 배운 건 아니야] [18호 : 우 우주까지 다녀오다니, 거기서 본 기술을 혼자서 익힌거야? ] [크리링 : 뭐...그렇지, 난 무도가니까] [18호 : 난 너희 무도가들의 정보를 기반으로 격투형 인조인간이 된 건데,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구나. 그 빛이 나는 태양권이란 것도 못하겠고. 그런데 너희는 그런 힘이 있으면서도 왜 세계를 정복하지 않고, 프로 격투계에서도 활동하지 않아온 거지? ] [크리링 : 뭐...우린 그냥 무도가니까...] [18호 : (...꽤...귀 귀엽잖아...) 참 재미없게 살았군, 헬멧 용사] [크리링 : (헤 헬멧
12. 안 믿으면 천국의 디즈니 동물이 되어서라도 스스로 무릎 꿇어 입으로 찬송하게 되는 세상 [내부링크]
천국 행성에는 기원전의 의인들과 기원후의 진짜 성도들이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지만 그 외 나머지 사람들은 사후에 자신의 죄값 만큼 지오옥 심판을 받으며 뉘우치게 되고, 언젠가는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시켜 주시는 날이 오는데 그 날엔 스스로의 의지로 하느님과 예수께 무릎을 꿇고 입으로 찬송하게 된다는 것을 아래의 로마서에서 알려두셨습니다. 로마서 14장 (9절~11절)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고 언젠가 때가 되면 아담의 모든 후손들이 천국 행성의 육지로 전부 모이기 때문에) 11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 이사야 45장 22~23절)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입이 나를 하나님으로 고백할 것이다. ” (
4. 크리링과 18호의 만남 [내부링크]
트랭크스2가 평행우주2의 미래로 돌아가고 얼마 후, 평행우주3의 크리링은 거북하우스에 살면서 남쪽 해안 도시의 순찰대원으로 일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원 신고가 들어온 사건을 크리링이 맡아서 확인을 위해 패트롤카를 몰고 문제의 장소로 출발했다. [크리링 : 항만에서 누군가가 위험하게 하늘을 날면서 컨테이너를 싣고 있다니... 대체 누구지? 캡슐사의 신형 로봇이 아닐까? ] 크리링이 항만으로 들어서자, 멀리 부둣가에 헬멧을 쓴 누군가가 컨테이너를 들고 대형선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크리링 : 앗, 저기다...음...역시 기가 없어... 그럼 정말 캡슐사의 신형 로봇...여 여성 복장이잖아...설마...저건...18호다! ] [크리링 :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헬멧을 썼나보군...저런 일을 하면서 살고 있었다니... 다행히 정말로 무서운 녀석들은 아니었나보네... 오해가 있었다지만 트랭크스 녀석, 우릴 완전히 놀래키고 갔잖아... 음.....나도 헬멧을 쓰고 저런걸
11. 성경으로 알 수 있는 4종 부활 [내부링크]
아담부터 전 인류가 겪게 되는 성경의 4종 부활 1. 영적 존재인 한 천사가 선악과 범죄로 사탄의 길을 택하자, 지금까지도 대대로 뱀으로만 윤회하는 심판을 받고 있는 것처럼, 영적 존재인 사람도 창조된 사람답게 살지 못했을 경우 지구의 각종 동물로 윤회하게 되는 심판의 부활. 2. 그렇게 사람의 혼이 이미 잉태된 동물의 육신에 보내지고 넣어져 갇히는 지오옥 심판으로 죄값만큼 미생물 ~ 상위 포식동물에 이르기까지 윤회하며 약한 동물에게 폭력을 행하고 뉘우치면, 그 혼이 예수님 은혜로 천국 행성에 침노해 들어가게 되어서 각종 바다생물로 윤회하며 정신수양 하는 부활. 3. 가끔씩 불의를 행하기도 하는 성도란 존재하지 않고, 아.......
3. HOPE 1호기와 함께 평행우주2로 돌아온 트랭크스2 [내부링크]
평행우주3의 과거에서 평행우주2의 세계로 돌아온 트랭크스2는 부르마에게 과거로 가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해 준 후에 인조인간 19호와 20호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신전으로 향했다. 미스터 포포와 카린을 만나서 현재 인조인간들의 뒤를 따르며 구호활동 중인 야지로베의 위치를 확인한 후 그리로 찾아가 19호와 20호의 행방을 알아냈다. 트랭크스2는 처음부터 포악하고 냉혹하기만 했던 인조인간들을 응징하러 다시 날아갔다. 열흘 만에 트랭크스2와 다시 마주친 두 인조인간들은 자신들보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트랭크스2에게 압도되어 결국엔 몸 안의 폭발장치로 트랭크스2를 협박했다. 그리고 오리지널 우주에서 있었던 일과 마찬가지.......
1. 인조인간의 사냥감이 된, 행성파괴자 손오공 [내부링크]
오리지널 우주의 셀이 평행우주1에 도착한 시간대는 AGE 760년. 평행우주1의 푸알이 평행우주2에 도착한 시간대는 셀이 도착했던 AGE 760년의 어느 날⧾1개월. 평행우주2의 트랭크스2가 평행우주3에 도착한 시간대는 AGE 761년, 손오공이 우주에서 돌아오기 4시간 전이었다. 평행우주3에서는 트랭크스2가 이동해 오기 전에 셀이 먼저 도착해 있었고, 이후 푸알도 도착해서 활약했던 사건이 평행우주3의 역사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평행우주2,3의 땅속에 들어가 숙성 중이던 오리지널 우주의 셀은 이미 태양으로 보내져서 소멸되고 없었다. 그러나 게로 박사의 지하 연구소에서 컴퓨터가 배양 중인 셀은 평행우주1의 AGE 788년과, 평행우주2의 AG.......
2. 손오공 VS 인조인간 17호 [내부링크]
[손오공 : (날더러 거짓말쟁이 아니면 정신병 환자라니... 이렇게 되면 말로 해봤자 소용없겠어...) 꼬로록~ ] [17호 : 하하, 물고기라도 잡아서 좀 구워먹지 그래? ] [18호 : 후훗, 굶은 환자를 처단하긴 좀 미안하네 ] [손오공 : (그 그건 좀 위험하지, 아직 방심할 순 없어... 일단 힘으로라도 오해부터 풀어야만 해 ) 17호, 18호, 날 제거할 수 있다면 어디 해봐라! / 파팟! / 하아아앗! ] 손오공이 강 쪽으로 물러나 올라가면서 기를 끌어 올렸다. [손오공 : 쿠구구구구구구~ 파직! 파지직! ] [피콜로 : 아니? 오공의 기가...이 이 이럴수가.....] [크리링 : 어 어제하곤 완전히 딴판이잖아, 비교조차 안될 정도야.....] [천진반 : 대 대체.......
카카오뷰 친구추가 릴레이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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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조인간이 된 라피스와 라줄리 [내부링크]
원작에서, 미래의 트랭크스가 과거의 오공들을 만나고 3년 후의 오공들과 함께 인조인간을 상대하기 위해 과거로 2차 시간이동 했을 때, 트랭크스는 인조인간이 된 라피스와 라줄리를 19호와 20호로 알았다. 그런데 미래 트랭크스보다 4년 정도 더 먼 미래에서 과거로 온 셀은 라피스와 라줄리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17호와 18호로 알고 있었던 이유는, 평행우주가 여럿 생겨나면서 각각의 역사가 조금씩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평행우주3에서는 라피스와 라줄리가 인조인간 17호와 18호가 된다.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을까. 크리링과 함께 살게 된 인조인간 18호(라줄리) 그리고 이란성 쌍둥이였던 17호는(라피스) 게로 박사가 인간의 신체.......
10. 성령의 인치심 받은 인자 = 사람의 아들딸, 인치심 못 받으면 양떼 [내부링크]
[요한복음 6장 27절]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성경에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인자 라고 즉 사람의 아들이라고 많이 말씀하셨는데, 하느님의 아들이신데 왜 사람의 아들이라고 많이 강조하셨을까? 이유는 예수님만 인자가 아니라 위의 27절 말씀대로 하느님께서 성령으로 인치신 자들은 모두 인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예언된 144000명도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서 이마에는 가인처럼 거룩하게 빛나는 어떤 표를 받고 나타날 예정인데 모두가 인자, 즉 사람의 아들입니다. 달리 말하면 모두 성도입니다.......
13. 셀 타도를 위해 과거로 떠난 푸알 [내부링크]
셀을 타도할 방법을 궁리해 본 부르마는 우선 브리프 박사와 조수가 된 8호와 함께 타임머신 기체를 계속 분석했고, 시간여행 이론도 함께 연구해서 타임머신 1호기의 성능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료 탱크에 남아 있던 잔량의 연료 성분을 분석해서 같은 연료를 미량 만들어 내는데도 성공했다. 그러는 동안 부르마는 타임머신 안에 남겨져 있던 셀의 알 껍질에서 셀의 유전자를 채취하고 분석한 후, 셀의 고유 생체 신호를 감지할 센서를 만들어냈다. 그 센서를 예전에 다뤄본 스카우터의 일부 기술과 결합시키자 완전체 셀만의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서 이후로는 셀이 멀리 있는 동안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시대의 지.......
14. 과거로 떠난 평행우주2의 트랭크스2 [내부링크]
(오리지널 우주의 트랭크스 = 트랭크스1) (평행우주1의 트랭크스는 비출생) (평행우주2에서 출생 후 성장한 트랭크스 = 트랭크스2) ------------------------------------------------ AGE 767년, 주니어 셀의 습격을 받으며 다급히 타임머신으로 떠난 푸알은 부르마 일행의 바램과 달리 평행우주1의 동일 시간선상의 과거 시대에 도착하지 못하고 다른 시간선상인 평행우주2의 AGE 760년에 도착해 버렸다. 푸알은 한 밤중에 아무도 없는 날의 캡슐 코퍼레이션 연구실에 도착했지만 자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최대한 오래 버티기 위해 응급치료 키트를 찾아 스스로 응급처치부터 했다. 야무치의 도움을 받고 싶었지만.......
12. 초인종을 울려라, 셀 !! [내부링크]
[스노 : 다행이야 8호씨, 다시 멀쩡해졌어. 정말 고마워요 두 분 ] [8호 : 머리를 다시 붙여 줘서 정말 고마워요 부르마, 브리프 박사님 ] [부르마 : 후훗, 몸을 붙여 준건데...생각보다 고치기가 어려웠네요. 아빠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더 오래 걸릴 뻔 했어요] [브리프 박사 : 옛날에 이만한 인조인간을 만들었다니 대단한 자가 있었군] [8호 : 어린 오공과 만나기 2년 전에 레드리본군의 과학자인 게로 박사가 날 개조했는데 내가 불량이라면서 게로 박사의 경호원에서 퇴출됐지만 난 지금까지 고장으로 고생하진 않아서 이해가 안됐는데 부르마가 보기엔 어떤가요? 제 몸 상태가 불량인가요? ] [부르마 : 아니, 그렇지 않아요. 몸 상태는 아.......
10. 최초의 완전체 셀 (Z의 셀은 세 번째 완전체) [내부링크]
[셀 : 쿠우...베지터까지도 내게 흡수됐으니 부르마 녀석이 드래곤볼로 즉은 녀석들을 모두 살려내려고 할지도 모르겠군...녀석들이 살아난다면 나를 어떻게라도 훼방할테니 그건 안 될 일이지... ] 셀은 지금의 드래곤볼로는 즉은 자를 한 번 밖에 살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손오공과 베지터가 이미 한 번씩 즉었었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자리를 떠서 부르마가 있는 캡슐 코퍼레이션으로 향했다. [ 부아앙~! ] [피콜로 : 셀이 움직인다...어디로 가는 거지?] [셀 : 부아앙~! (이제 슬슬 드래곤볼 레이더를 확보해 놔야겠군. 중요한 물건이니 분명히 타임머신을 만들던 그 장소에 보관하고 있을거야. 문제는 드래곤볼이 역사대로 영원.......
11. 부르마와 인조인간 8호의 만남 [내부링크]
[완전체 셀 : 부아아앙~! 세하하하하! ] [완전체 셀 : (드디어...지난 1년은 너무나 길었지만 결국 완전체에 도달했다..... 역시 노릴 만한 힘이었어. 이런 일을 과거에서 실현시킬 줄이야) 세하하! 이제 드래곤볼로 해마다 과거로 갈 수만 있다면 우주를 향한 나의 공포는 끝없이 계속 이어질 것이다) 세하하하! (그런데 문제는...역사대로 드래곤볼이 영원히 돌로 바뀔 가능성도 있단 말이지... 하지만 내가 과거로 왔으니 바뀔수도 있을거야..... 만약 실패한다면 그 땐 또 차선책이 있느니까 문제될 건 없다...) 응? / 파팟! / 피콜로 녀석이 따라오잖아.....귀찮은 녀석이군....................] [피콜로 : 파앗! / 헉 헉 헉] [완전체 셀 :.......
9. 하느님이 사람 창조하심을 지금도 후회하실까? [내부링크]
천사나 사람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전지전능함이란? 앞으로도 천사와 인류가 알지 못할 지식을 신이 안다면 전지한 신이고, 앞으로도 천사와 인류가 해낼 수 없는 일을 신이 할 수 있다면 전능한 신입니다.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여 영적 세계 모든 것의 창조주시고, 물질계 우주 만물의 창조주시고, 각 사람의 머리카락이 몇 개 남아 있는지도 알고 계신다고 하니, 신이 만든 우주 안에 티끌만한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동시에 살펴보실 정도로 전지전능 하실 것인데, 성경에서는 이를 전능 이라고 쓰였지 전지전능 이란 단어는 없고, 여러 번역된 성경책들 중 극히 일부에서만 전지전능 이라는 한자어로 번역 아닌 의역을 했습니다. 현대의 전.......
8. 과거에서 깨어난 미래에서 온 셀 [내부링크]
평행우주1의 손오공이 우주에서 돌아오기 1년 전이었다. 미래 시대인 오리지널 우주의 셀은 청년 트랭크스를 쓰러뜨린 후 작은 타임머신에 타기 위해 자신의 신체를 알로 퇴화시키며 시간이동 버튼을 눌렀고 해치를 닫자 단 몇 초 후에 평행우주1의 과거시대로 이동해 왔다. 커다란 알 속에 들어간 애벌레 셀은 주변의 기(氣)류가 달라진 것을 알아차린 후 과거로 왔음을 짐작하고는 곧바로 알에서 나와 타임머신의 해치를 뚫고 밖으로 나왔다. 이후 다시 본 모습을 찾기 위한 숙성 과정을 거치기 위해 애벌레의 몸으로 땅속에 들어가서 조금씩 성장을 시작했다. 이후 3년이 흘렀고, (오리지널 우주에서도 3년이 흘렀고) 손오공이 지구로 돌아온.......
9. 베지터, 지옥에서 대계왕성으로 가다. [내부링크]
손오공과 일행들이 모두 셀에게 흡수되고 2주가 지난 후 몇 달 전 우주로 나가 수행 중이던 베지터가 식량 보급을 위해 지구로 잠시 돌아왔다. [피유우웅~ 슈우우우~ 터텅! ] [부르마 : 베 베지터가 돌아왔어. 큰일이야 셀이 올지도 모르는데... / 후다다닥 / 베지터! 비상 사태니까 어서 기를 숨겨! ] [베지터 : 기를 숨기라니? 제 제길...기는 낮췄다 대체 무슨 일이야? 부르마! ] [부르마 : 큰일났어! 피콜로만 남고 모두가 셀이라는 괴물에게 흡수되어서 당했어] [베지터 : 그 그런...] 베지터는 부르마로부터 셀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손오공까지 모두 즉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베지터 : 카카로트가 즉다니...하지만 저 쪽 방향에 카.......
7. 손오공과 프리저의 결착 [내부링크]
프리저가 공중에서 거대 에너지볼을 모으기 시작하자 오공의 동료들이 모두 절망했다. [크리링 : 지 지구가 위험해...] [천진반 : 이 이걸로 끝인가...] [야무치 : 아 안돼...부르마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피콜로 : 제길, 저 만한 파괴력의 에너지 볼을 갑자기 만들어 낼 줄이야...] [베지터 : 카카로트 자식, 또 방심을 하다니...] [계왕 : 이런 이런 또 저런 짓을 벌이는거냐... 이제 어쩔거냐 오공? ] [천진반 : 오 오공에게 무슨 수가 있지 않을까, 맡기는 수밖엔...] [손오반 : 아 아버지? ] [크리링 : 오 오공? ] [콜드 대왕 : 그만둬라! 프리저! 지구가 폭발하면 우주선 없이 돌아가기엔 너무 멀단 말이다...(잠깐...그렇지) 여봐.......
8. 하느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하느님이라고요? 아닌데... [내부링크]
요한복음 10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사람은 누구나 태아 시절부터 하느님으로부터 영을 받아 이성을 지닌 영혼으로 성장하고 믿음으로 산을 들어 바다에 빠지라 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신 잠재력을 지닌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위에 언급된 신은 작은 신을 뜻합니다. 위의 신과 아래 28절의 하나님은 모두 영문 성경엔 GOD 이라고 기록되어서 아래에 기록된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는 신이 아니라 아들 신을 뜻하는 GOD 인데 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는 하나님이라고 번역을 해 놓았는가? 오류입니다. 왜 예수님더러 하나님 이라고 하는가? 예수님을 대상으로 다.......
5. 손오공 VS [프리저 & 콜드] [내부링크]
[계왕 : 오공! 드디어 찾았다] [손오공 : 아, 계왕님! 계속 연락을 기다렸다고요. 정말 반가워요] [계왕 : 나메크성 폭발 때 죽은 줄 알았는데 용신이 살아 있다고 해서 계속 찾아보다가 이제야 찾았구나. 정말 살아 있었어. 계속 우주선에 있었던게냐? ] [손오공 : 아니요, 야드래트성이란 곳에서 수행하고 있었어요] [계왕 : 수행? 아, 거기는 능력자들이 많은데 지금까지 뭔가 기술을 배우고 있었나 보구나. [손오공 : 잘 아시네요] [계왕 : 뭘 배웠지? ] [손오공 : 그건...나중에 보여 드릴께요] [계왕 : 그러냐...그런데 큰일이다. 프리저의 우주선이 너 보다 먼저 지구에 도착할 것 같구나, 이번엔 두 녀석이나 되는데 말이야 ] [손오공 : .......
6. 드래곤볼K 멀티버스의 전투력 수치 (1차) [내부링크]
희귀 기종인 고성능 스카우터로 측정되는 프리저의 전투력 수치는, 기본형태 최대 53만, (프리저의 변신에 대해 몰랐다면 최하 53만에서 프리저가 풀파워를 따로 언급한 것이 되지만, 3단 변신이 풀파워였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53만은 기본형태의 최대치가 된다) 1단 변신일 때는 측정이 불가한 최대치 106만, 2단 변신일 때는 최대치 212만, 최종 형태인 3단 변신 중의 기본 전투력은 424만, 풀 파워의 50% = 450만 (손오공의 20배 계왕권 360만의 에네르기파 공격을, 프리저가 50%의 파워 상태에서 손으로 막고는 몸이 그슬려지자 혼자말로 어떻게 이런 대단한 공격을...이라며 놀라고 아팠다면서 잔뜩 화를 내었다. 그래서 손오공 20배 계.......
3. 야드래트성의 수행자 손오공 [내부링크]
[야드래트인 모나이트 : 넌 누구냐? ] [손오공 : 난 지구인 손오공 이라고 해] [모나이트 : 지구인이라고? 사이어인인줄 알았는데...] [손오공 : 음.....사실은 사이어인이야] [케일 : 거봐, 카리프라 ] [카리프라 : 기다려 케일 ] [손오공 : 사이어인이긴 하지만 난 계속 지구에서 살았기 때문에 하나를 정한다면 지구인이야] [모나이트 : 저 우주선은 기뉴 특전대의 것인데 왜 네가 타고 온 거지? ] [손오공 : 나메크성에 들렸다가 별이 폭발하게 되어서 서둘러 아무 우주선을 타고 탈출 했더니 저절로 여기로 오게 됐을 뿐이지 너희를 해치려고 찾아온 게 아니니까 안심해 ] [모나이트 : 나메크성이 폭발을 했다고? ] [야드래트인 우이스 : 푸.......
4. 행성 브로콜리로 떠난 오공과, 지구로 향하는 프리저와 콜드 [내부링크]
[손오공 : 우이스, 그 동안 굉장한 기술을 가르쳐줘서 정말 고마워요] [우이스 : 네가 프리저 일당을 이겨준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으니 이 정도론 우리가 부족하지. 또 오라고 오공, 다음엔 내 후계자인 지렌의 특기를 가르쳐줄께] [손오공 : 고마워요 스승님 (그 기술과 히트의 기술도 배워가고 싶었는데 순간이동 하나만 익히는데도 생각보다 오려 걸렸어...) ] [야드래트인 쌍둥이 왕자 전짱 : 오공, 바로 떠나는거야? ] [쌍둥이 왕자 후짱 : 오늘도 순간이동하면서 술래잡기 하기로 했잖아? ] [손오공 : 아 참 그랬었지.....좋아 마지막으로 1시간만 더 해보고 갈까? ] [전짱 : 와 신난다~ ] [후짱 : 신난다 와~ ] 손오공은 전.......
2. 손오공을 추격해 온 로피 일당 [내부링크]
[손오공 : (지금 상황에선) 난 지구인이다] [조론 : 지구인이라고? 전투력도 형편없는 녀석이 감히 바터님의 우주선을 타다니 우리가 저걸 타기 위해 얼마나 고생해 왔는데...너도 사라져라 / 파팡! ] [손오공 : 팍! / 피잉! / 콰쾅! ] [상추 : 아니? 어떻게?...] [로피 : (전투력을 숨기는 타입이었군...만만히 여길 상대가 아닌 것 같아) 이봐, 우린 저 우주선만 가져가면 네게 볼일은 없다. 순순히 넘기면 그냥 가주마] [손오공 : 너희 우주선으로 나를 지구까지 태워준다면야] [로피 : 흥, 듣지도 못한 행성까지 태워 달라고? 스페이스 포드만 가져가겠다] [손오공 : 스페이스 포드? ] [상추 : 네가 타고 온 저 둥근 우주선 말이다] [손오공.......
7. 두 종류의 구원론 / 천국으로 가는 두 종류의 길. [내부링크]
예수님은 제자들더러 너희도 나처럼 완전해져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주의 양떼들도 땅에서 성령을 받아서 주님처럼 사도들처럼 완전해지라고 하신 셈입니다. 그런데 동방 교회에서는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생활 중에 죄를 짓게 될까 두렵고 떨릴 정도로 항상 복종하여 성장하는 만큼 점점 더 구원을 받고 점진적으로 성화되어 간다...평생에 걸쳐서... 그래서 평생 동안 구원받아야 하고, 평생 동안 성화되는 과정을 거친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은 성령으로 성화되는 과정이 아니라, 각 개인이 성경 교훈을 통한 신앙적인 노력으로, 인간적인 노력으로 신앙의 포도열매를 맺으면서 그 만큼씩만 제한적으로 구원받는.......
1. [드래곤볼K 멀티버스] 평행우주1 스토리 - 야드래트성의 침입자, 사이어인 손오공 [내부링크]
오리지널 우주 지구력 AGE 788년의 셀은 완전체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적 트랭크스를 따돌리고, 급기야 운 좋게 해치우기까지 한 후 과거 시대의 인조인간 19호와 20호를 찾기 위해 부르마의 타임머신에 올라 시간이동 버튼을 누르자 한 순간 휘황찬란한 시간의 터널을 지나 28년 전인 AGE 760년의 과거 시대에 도착했다. 그런데 셀이 과거 시대에 도착하기 직전의 순간, 창조신은 하루가 천년 같은 공간에서 고민했다. [ 창조신 : 인간이 어느새 시공간을 다루기 시작했구나. 그렇다면.....인간에 의한 시간여행은 앞으로 이러이러한 법칙 아래 놓이게 되리라... ] 그리고 셀이 과거 시대에 도착한 그 순간 오리지널 우주와 동일한 다른 우주.......
5. 부르마와 친구가 된 셀 [내부링크]
트랭크스가 멀리 사라질 때 까지 무작정 트랭크스를 뒤따라 달려가던 8호는 표적이 보이지 않게 되자 광폭모드에서 곧바로 해제되었고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8호 : 어? 내가 왜 여기까지 와 있지? 앗, 그 인조인간은 어디로?... 아니? 스노가? 왜 저런 곳에 있지?] 8호는 인조인간을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면서 지붕 위의 스노를 향해 다급히 달려갔다. [8호 : 스노~ 왜 지붕에 있는거야? 거긴 위험해 내가 받아줄테니까 미끄러져서 내려와] [스노 : 이제 제 정신으로 돌아왔네 / 주르르륵 ] [8호 : 터텁 / 잡았다아 하하. 그런데 아까 그 인조인간은 어디로 간거야? ] [스노 : 그는 인조인간이 아니라 사람이야 8호씨, 손오공을 잘 아는 사람.......
6. 셀, 과거로 가다 (완결) [내부링크]
타임머신 연구실 [부르마 : 이게 내가 20년에 걸쳐서 만들어낸 타임머신이야] 셀은 공중에 떠서 타임머신을 둘러보았다. [셀 : (쿠우...내부가 너무 좁잖아, 부르마를 데려갈 수도 없겠어) 내가 들어가기엔 자리가 너무 좁은데...] [부르마 : 좌석이 있는 상부는 2인승으로 만든 것도 있으니까 교체할 수 있어 그거라면 모양새는 안 나와도 네가 탈 수 있을거야] [셀 : 교체하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지? ] [부르마 : 오래 걸리지 않아 몇 시간이면 충분해. 오늘부터는 타임머신을 혼자 다룰 수 있게끔 사용법을 알려줄께] [셀 : (쿠우...몇 시간이라니 그건 안 될 일이지...사용법도 전부 알 필요까지는...) 이걸로 미래에도 갈 수 있나? ] [부.......
6. 거짓 천동설과 진짜 천동설 [내부링크]
현대 천문학보다 너무 앞섰던 [가톨릭 제 2경전 집회서 43장] 5 태양을 만드신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그분의 명령에 따라 태양은 제 궤도를 바삐 돈다. 태양은 제 궤도를 바삐 돌까? 궤도를 느릿느릿 돌까? 아니면 멈춰 있을까? 중세에 예수 신앙으로 성령을 받았다던 권위 있는 성직자들은 사실은 짝퉁 성도들이였기 때문에 위의 성경에 기록된 태양의 운동을 잘못 이해하여, 태양이 지구를 돈다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 천동설을 가르쳐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뜬금없이 생겨난 지동설을 이단시 여겼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세계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태양이 제 궤.......
5. 생물 진화론을 접하지 못한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이 짝퉁 성도로서 간과한 솔로몬 지혜서의 저력 [내부링크]
[가톨릭 제2경전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변하고 헤엄치는 동물들이 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세기 때 찰스 다윈은 가톨릭 신자였는데, 위의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내용을 읽어보고 종의 기원이란 책을 썼던 것일까? 아니면 읽어본 적 없이 진화 이론을 펼쳤던 것일까? 다윈이 어찌 했던지 간에 생물 진화론의 정통성은 기원전에 기록된 성경에, 그것도 솔로몬의 지혜서 부분에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의존하는 무신론적 진화론은 19세기에나 겨우 진화론에 눈을 뜨고는 당대 학자들이 겁도 없이 담대히 주장하길, 생물은 진화를 했으니 창조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
4. 인조인간 트랭크스 VS 인조인간 8호 [내부링크]
[미스터 포포 : 거기 바로 아래에 있을거다. 트랭크스] [트랭크스 : 이 이럴 수가, 저 덩치 큰 녀석은 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저건 분명히 인조인간일거야... 그럼 아까 여러 개의 기가 섞인 큰 기는 대체 누구였지? 설마 저 녀석은 기를 다룰 수 있는 새로운 인조인간인가? ] [슈웅~ 타닥] 갑자기 하늘에서 8호 앞으로 내려온 초사이어인 트랭크스, 이를 본 8호와 마을 사람들은 모두 트랭크스를 공포스러워 하며 경계했다. [촌장 : (응? 그 금발? 혹시...) ] [트랭크스 : 너도 인조인간이구나? ] [8호 : 뭐? (너도? 너도 라고?... 주변이 공격당하고 하늘에서 내려왔어, 그럼 이 녀석도 인조인간?.....레 레드리본의 나쁜 인조인간이.......
3. 물로 거듭남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차이 [내부링크]
[요한복음서 3장 5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예수님이 구원자로써 활동하시기 전에 그 오시는 길을 미리 예비해 두던 세례자 요한은 사람들더러 먼저 회개하라고 외치며 찾아온 이들을 대상으로 물에 몸을 담가서 지난 허물을 씻겨내고 새사람이 되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그렇게 물에서 다시 태어남 같이 정신적으로 거듭난 상태로 예수님을 믿으면, 위의 요한복음 5절에 해당하는, 예수 신앙으로 물로 태어난 사람, 물로 거듭난 신앙에 해당됩니다. 천국까지 가려면 성령으로도 다시 태어나서 성령으로도 거듭나야 합니다. 그런.......
4. 참 목자가 2세기부터 이제껏 한 명도 없었다는 성경 교훈 [내부링크]
AD 2세기부터 지구에는 참 목자가 한 명도 없어왔지만 지금도 천국행성에 살아 있는 분들의 말씀이 지구에 남겨진 성경이라서 성경에 등장하는 참 목자들이 우리를 바르게 인도해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성직자들이 성경책을 들고서 신자들에게 설교를 하지만 성경 기록에 따르면 2세기부터 생겨난 성직자들은 전부 다 빛의 일꾼이 아니라서 전부 다 참 목자가 아닙니다. 그 이유가 되는 성경 기록은, 1세기 때 약속된 성령을 받아 사도가 된 제자들과 예수님이 빛의 일꾼으로서 1세기 중에 역할을 모두 마치고 전부 이 세상을 떠나신 후로는 아무도 빛의 일꾼으로 일하지 못하게 된다고 예수님이 예언하셨는데 성직자들이 그 말씀이 이런 뜻.......
3. 최초의 셀 출현 [내부링크]
트랭크스가 인조인간과의 마지막 대결을 마치고 신전에 들른 후 반파된 제2의 캡슐 코퍼레이션 집으로 돌아왔다. [트랭크스 : 어머니! 다녀왔어요] [부르마 : 앗? 살아 있었구나. 이제야 돌아오다니, 얼마나 걱정했었는지 아니? ] 트랭크스는 부르마에게 3일간 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주었다. [부르마 : 세상에 정말이니? 이젠 인조인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거야?] [트랭크스 : 네, 그들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어요] [부르마 : 정말 다행이다...고맙다 트랭크스. 혼자 수행하느라 고생 많았어. 저항군들에게도 어서 이 소식을 알려줘야겠다] AGE 783년 19세에 2일 동안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2년간 수련한 트랭크스의 활약으로 세계는 인조인간의.......
2. 사람이 천국의 동물도 된다는 주장을 이단이라 하면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을 속되다 함과 같다 [내부링크]
사람이 천국의 사람이 되지 못하면 지옥을 가더라도 나중엔 천국의 동물이라도 되게 해주신다 하는 본인 주장을 이단적으로 여긴다면, 그러한 사람은 성경 기록상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왜 그런지 아래 성경 본문들을 통해 분석해 봅시다. 베드로후서 3장 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해설 : 신약시대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담부터 생겨난 모든 인류는 천국의 사람이 되거나, 혹은 천국의 육지동물이 되게 하셔서라도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
2. 저승에 간 라피스와 라줄리 [내부링크]
초사이어인1 1단계 완성형 Z에서 인조인간 습격을 대비해 3년 가까이 수련했던 손오공이 바이러스성 심장병에 걸리기 직전의 기력 수준, 베지터는 한 참 수행한 후에 겨우 초사이어인이 되었는데 농사로 가정을 먹여 살린 손오공보다 조금 약할 정도까지 실력차를 줄였다. 초사이어인1 2단계 완성형 Z에서 베지터가 트랭크스와 함께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나왔을 때의 기력 수준 트랭크스는 오는 도중에 전투에 적당한 장소로 미리 봐 두었던 붉은 대지를 향해 날아올랐고, 19호와 20호는 사냥감에게 시간을 주려는 듯이 여유롭게 뒤쫓아 날아올랐다. 트랭크스는 이틀 전의 전투 때 19호에게 패배했던 초사이어인1 1단계 완성형 수준으로 출발해.......
1. 4대 복음서의 예수님 장지 내용, 시간 순으로 읽기 [내부링크]
빨강 – 파랑 – 갈색 - 초록색 순서로 시간차, 같은색은 동일 시간대. 검정색 = 일반 내용, (( 괄호 )) 는 본인 해설, [[ 대괄호 ]] 는 성경책 해설. 무덤 사건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복음서마다 비슷하면서 다른 이유는, 각각의 한 가지 사건들에 대해서 4명의 관찰자를 통해 하느님이 의도하신 4종 표현과 4종 이해로 입체적으로 상세히 알려주심. 그래서 무덤 내용도 종합해서 이해해야 정확함. 복음서 마다 생략된 부분이 다를 뿐, 신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안 됨. 마태복음 28장 (4종 복음 모두 공동번역 개정판) 빨강 – 파랑 – 갈색 - 초록색, 순서로 시간차, 같은색은 동일 시간대 1 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튿날 동틀 무렵에 막.......
드래곤볼K 멀티버스 예고편(상) - 셀의 숨은 허물 찾기 [내부링크]
미래의 셀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와서 땅 속에 들어가 3년 동안의 성장을 마치고 지상으로 나와 허물을 탈피했고 세상에 나온지 1년이나 지났을 때였다. 부르마는 손오반과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와 함께 또 다른 타임머신을 발견했는데 4년 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낡은 타임머신 안에는 셀이 나온 알 껍질이 있었고, 손오반은 그 주변에서 셀이 애벌레 단계에서 탈피한 큰 허물을 발견했다. 알껍질은 완전히 비어 있었지만 트랭크스가 큰 허물 안에 남아 있던 끈적한 액체를 만져보고는 안에 있던 알맹이가 허물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셀은 이미 1년 전에 탈피를 했는데, 얼마 전에 그 허물에서 나온 셀의 정체는 대체 무엇.......
드래곤볼K 멀티버스 스토리 순서 [내부링크]
- 드래곤볼K 멀티버스 스토리 순서 – 1장. 오리지널 우주 스토리 (과거로 간 셀) 2장. 평행우주1 (과거로 간 푸알) 평행우주2 (과거로 간 트랭크스) 3장. 평행우주3 (과거로 간 셀) 4장. 평행우주1의 Revenge (새로운 셀의 등장) 5장. 평행우주2에서 파생된 평행우주5의 ‘마계 대전’ (흑화 오공 등장) 6장. 평행우주4의 ‘극의 태극’ (셀 대회 이후) 7장. 평행우주1 부르마의 Assist (밝혀지는 16호의 정체) 8장. Revenge & Chaos & Finish (평행우주6,7.....) & ReCreation
31. 천사들이 선 땅의 네 모퉁이 = 둥근 지구의 외길 절벽 네 곳 [내부링크]
요한 묵시록 7장 1 나는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고서는 땅에도 바다에도 그 어떤 나무에도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옛날의 중세인들이 위의 내용을 읽어 보고는 육지의 땅이 사각형인줄 알았었고, 현대에도 평평론자들이 생겨나서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고들 주장하는데, 그 잘못된 정보의 배후에는 우주선 개발에 성공한 강대국이 타국가의 대륙간 미사일 개발이나 낙하형 우주 무기 개발을 경계하여 그런 지식을 지닌 과학자들이 전 지구적으로 생겨나는 것을 가능한 늦추기 위해 각국의 우수한 과학도들을 줄이려는 의도에서 나사가 거짓 정보를 흘려 옛날처럼 일부러 지구 평평론을 그.......
30. 속히 오신다던 예수님은 왜 아직도 안 오셨을까? 라고? [내부링크]
요한 계시록 22장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말세에 대해 말씀하신 다음, 그 때가 되면 우주 너머에 계시다가 우주 안의 지구까지 속히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인류가 사는 지구의 은하계가 전체 우주의 외곽에 위치한 이유는 천국 행성에 계신 예수님이 요즘 같은 시대에 속히 오시려면 지구가 우주 외곽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조신 하느님이 지구를 일부러 우주 외곽에 만들어 두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세기의 예수님이 재림에.......
1. [드래곤볼K 멀티버스] 오리지널 우주 스토리 - 트랭크스의 수행 [내부링크]
아직 아무런 미래가 정해지지 않는 이 세계의 현재 연도는 AGE 783년, 앞으로 AGE 788년에 인조인간 셀이 최초로 출현해서 타임머신을 탈취하는 날이 오기 5년 전이었다. 이 때의 지구는 인조인간 19호와(라피스) 20호가(라줄리) 인간을 상대로 19년 동안이나 난동을 부려서 평화롭게 살지 못했고, 이를 저지해줄 만한 강력한 전사는 19세가 된 트랭크스만이 홀로 남았지만 줄곧 패배의 연속을 기록하고 있었다. 6년 전에는 13세 트랭크스의 유일한 스승이었던 손오반이 인조인간 19호에(라피스) 의해 목숨을 잃었고, 19호는 자신과 겨룰 만한 실력자가 더 이상 없다는 것에 따분함을 느끼던 차에, 소년 트랭크스가 어느덧 청년으로 성장해서 초.......
12. 두 번의 대홍수와 지구 재창조 후에 생성된 석유와 천연가스 [내부링크]
지구가 다섯 번의 대변동을 겪는 동안 한 때 바다였던 지역이 사막이 되기도 해서 노아시대의 대홍수 이후...
11. 수억 년 전의 공룡 창조 = 무신론적 진화론의 쇠퇴 [내부링크]
창조주가 없어도 생물이 진화해 왔다면, 창조주가 있으면 생물이 진화할 수 없는가? 사탄이 사람 태아의 유...
10. 최강 베헤못 VS 최강 리워야단 (레비아단) [내부링크]
구약성경 욥기 중에는 공룡으로 추정되는 두 마리의 특별하고도 강한 동물의 특징이 기록되었는데, 그 하나...
9. 공룡이 창조되고 멸종된 후, 46억 살에 재창조된 지구 [내부링크]
하느님이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때에 사람과 동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지난 46억년 동안 지구에 먼저 창조...
8. 공룡, 매머드, 광주리 방주, 보이지 않는 활동 [내부링크]
고대인이 만든 공룡 모형 토기와, 공룡을 그린 고대 유물과, 사람과 공룡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 벽화 등이 ...
7. 공룡을 멸종시킨 사탄들 [내부링크]
지구의 나이가 약 46억년에 달한다면, 성경을 통해 인류 창조 이전의 배경을 다음과 같이 추정해 볼 수 있...
6. 창조에 속하는 인류 중간 화석 [내부링크]
138억년 전에 창조된 우주에서 45억년 전에 생성된 지구는 이제까지 수차례의 환경적 대변동과 대멸종을 겪...
5. 두 번의 대홍수 과정 [내부링크]
오래 전에 창조주 하느님이 만드신 공룡과 신생대 동식물들이 사탄들의 반란으로 멸종하고, 하느님이 지구...
4. 창세기 1장 = 창조 + 재창조 [내부링크]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장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금을 뜯을 때에 소리는...
3. 창세기 1장의 현대식 해석 [내부링크]
창세기 1장 = 창조 + 재창조 아래의 시편 102장은, 창조주 하느님이 공룡들도 살게 하신 지질시대의 오래 ...
2.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다 [내부링크]
베드로후서 3장 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
1. 무신론적 진화론＋시편 102장＋이사야 44장＋요한복음 1장 = 유신론적 진화론 [내부링크]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장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재창조를 의미함) 수금을...
하느님이 바라신다고 해두신 일은 어떻게 해서라도 이루어진다 [내부링크]
베드로 후서 3장 9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
1차 부활의 날로부터 1000년 뒤의 2차 부활 [내부링크]
사도행전 24장 15 그리고 나도 바로 저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믿음, 어떻게 믿을 것인가? [내부링크]
사람이 지난 잘못을 뉘우치면 하늘의 용서를 받기는 하지만, 지난 잘못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라서 ...
성경에 암시된 21g 의 영혼 [내부링크]
사람이 죽는 순간에 빠져나가는 영혼의 무게를 정밀 저울로 측정해보니 21g 또는 7g 으로 알려져 있는데, ...
마태복음 1장의 족보 명단과, 누가복음 3장의 선대 의인들 명단 [내부링크]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왕으로서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우선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복음을 선포하시...
성경의 역사와 함께한 우리 역사 [내부링크]
최초의 인류 아담이 창조된 때로부터 2015년까지는 약 6115년입니다. 올해 2015년은 단기로 4348년인데, 그...
하느님이 의도하시는 구원의 방법 [내부링크]
영적 세계에 계시는 영이신 하느님이 138억 년 전의 영계 안에 작은 물질계 우주 하나를 지으셨더니 태초에...
해와 달이 있는 천국 행성에 세워지는 해와 달이 불필요한 새 예루살렘 도성 [내부링크]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 = 우주와) 땅을 ( = 행성을) 창조하셨다. 물질계 우주 공간이 위와...
보름달을 보면 천국의 도성이 보인다 [내부링크]
아래의 본문은, 하느님의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하느님의 나라 천국 행성에 세워지게 될 새 예루살렘 도성...
누가복음 13장, 무화과나무의 교훈 [내부링크]
히브리서 5장~6장 11 멜기세덱을 두고서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들처럼) 여러분...
참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거짓 그리스도인과 거짓 예언자 [내부링크]
1.참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예수님이 세우신 참 목자 사도 바울은, 다른 복음을 ( = 신앙의 넓은 문...
만약, 중세의 성직자들이 21세기에 살게 된다면 [내부링크]
예수님은 천국을 찾는 사람은 많아도 들어가는 이는 적다고 하셨는데, 1세기의 사도들이 부흥시킨 교회의 ...
믿음의 포도원지기로서 생각해 볼 문제, 33항 [내부링크]
누가복음 13장 6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
목자 예수님이 양떼들에게 바라신 포도열매와 무화과열매 [내부링크]
예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나에게 붙어 있으라고 하셨으므로 주 ...
자신의 성품을 누룩으로 부풀려 과장하는 그리이스도오인에 대한 비유 [내부링크]
누룩 : 빵을 부풀릴 때 사용하는 것으로, 포도주나 술을 만들 때 넣으면 발효되어 알콜이 됨 6천년 전에 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 [내부링크]
과거에 A와 B, 두 종류의 죄를 행한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서 그 두 종류의 잘못을 ...
요한묵시록 D-day를 의미하는 무화과나무의 교훈 [내부링크]
1세기의 예수님은 말라죽은 무화과나무와 자라나는 무화과나무에 대해 비유해 두심으로 20세기 21...
성경에 대한 믿음을 교란하는 새치기 거짓 정보 [내부링크]
노아 시대의 대홍수 심판 이후에 다시 불어난 인류가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다가 약 4천여 년 전의 바벨탑 ...
UFO 중의 UFO, 하느님의 이동식 보좌 [내부링크]
영광 : 신령스럽고 성스러운 빛 또는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성경에는, 하느님의 영광, 예수 그리스도의 영...
UFO 바르게 알기 [내부링크]
https://youtu.be/NDhWKgvs0Ak 동영상청와대 UFO 미스터/...
인류에게 허락되었던, 무혈 지구 정복 + 무혈 우주 정복 [내부링크]
정복 (征服) 1. 남의 나라나 이민족 따위를 정벌하여 복종시킴. ( 고대 이스라엘 민족은 하느님으로부터 직...
사탄 최후의 인류교란 작전 : 외계인 & UFO [내부링크]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 중에 믿음으로 산을 들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는데...
9종의 포도열매부터 맺어야할 사람을 위한 말씀과, 성령의 무화과열매 맺는 사람을 위한 말씀 [내부링크]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앙의 포도열매를 맺어야 할 포도원...
1세기의 예수 그리스도와, 재림하실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내부링크]
티모테오 (디모데) 둘째 서간 1장 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를...
1. 요한묵시록에 기록된, 둘째 사망(두 번째 죽음)이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루가 (누가) 복음 20장 (부활에 대한 교훈)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
성경에서 찾아 읽어 보아라 [내부링크]
이사야 34장 (표준새번역) 1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한...
3. 생물이 진화해 왔다는 순서대로 윤회하는 성경의 부활심판 [내부링크]
무신론자들이 생물은 스스로 유전자를 바꾸어 진화해 왔다고 생각하게 된 큰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
4. 시편 69장의 비유 [내부링크]
요한복음 5장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
5. 천국행에 실패할 경우, 동물로 윤회하는 기간 [내부링크]
창조주 하느님은 천사나 사람 같은 영적 존재가 죄를 지으면 하등 피조물인 동물로 살게 하신다는 것은, 에...
3단 분리된 노아의 방주 [내부링크]
마가 (마르코) 복음 11장 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
6. 동물을 징계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든 사람을 징계하시는 창조주 [내부링크]
아래 본문은 대홍수 직후의 하느님 말씀인데, 사람 뿐 아니라 포식동물 또한 고기를 피 채로 먹으면 책임을...
7. 약속의 가나안 땅에 살던 이방인 여자가 강아지로 비유된 이유 [내부링크]
사도행전 24장 15 나도 ( = 사도 바오로) 저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
8. 사람 또는 동물로 환난을 겪을 때의 기도 [내부링크]
하느님이 지으신 이 세상을 하느님이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는 성경 말씀에서, 누구를 위해 보내주신 독...
9. 전 인류 구원을 위해 죄 없는 어린 양이 대속하신 일 = 시편 22장 [내부링크]
이스라엘 언어로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엘리,엘리 레마 사박타니’ 와 비슷한 발음으로 ...
10. 천국 행성의 새 예루살렘 도성 문 앞에서 일어나는 일 [내부링크]
마태 복음 25장 10 어리석은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기름을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밀가루 서 말에 누룩을 넣어 불어난 생명들이 살게 되는 천국 행성 [내부링크]
누가복음 13장 (한글 킹제임스 성경) 20 또다시 말씀하시기를 “ 하느님의 나라를 어디에 비유할까? 21 그...
11. 천국의 바다는 침노를 당하나니, 폭력을 쓰던 사자가 힘으로 차지하게 된다 [내부링크]
마태복음 11장 1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
12.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서 다스리는 대상 = 새로운 피조물 [내부링크]
로마서 5장 17 아담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왕노릇 하게 되었다면, 넘치는...
13. 성경에 기록된 영원한 심판의 의미 [내부링크]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영원히 갇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래의 예수님 말씀에 ...
14. 천국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도 들어가고, 천국의 물속에 거듭나서도 들어간다 [내부링크]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지난 과오를 회개하여 주님의 용서를 받아 물에 씻은 듯이 깨끗해...
사람이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인’ 이 되는 과정 [내부링크]
세례자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했는데, 십자가의 우편 강...
어류로 환생함에 대한 하박국 1,2장의 묵시 [내부링크]
하박국 2장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
15. 고래 몸속에서 빠져나간 영혼, 비둘기 요나 [내부링크]
기원전 700년대의 고대 앗수르 제국의 수도 니느웨를(니네베) 하느님이 심판하시기에 앞서, 예언자 요나를 ...
16. 이 세상 사람들의 주님과 구원 & 저 세상 죄인들의 주님과 구원 [내부링크]
이 세상 사람들의 주님과 구원은, 하느님이 사람을 함께 만들자고 하셨던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17. 이방인을 위한 구원과, 동물로 환생한 이방인을 위한 구원 [내부링크]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다른 민족들이 모두 이방인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전 세계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예수...
18.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과, 하늘에서 이루어지게 될 유월절 [내부링크]
예수님에 의해, 땅에서 이루어지는 유월절 = 예수님 우편의 십자가에 달렸던 사람처럼 사람 신분일 때에 뉘...
19. < 하느님이시요 사랑이신 그리스도의 시 > 에 대하여 [내부링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한 구원을 받지 못하면, 동물로 환생하는 부활심판을 받게 되어서 죄 값을 모두 ...
20. 신약시대에도 적용되는 민수기 15장의 고의적인 죄와 실수 [내부링크]
구약시대의 창조주 하느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치는 제물을 통해 그 민족과 함께하셨고, 신약시대의 창조...
21. 조상이 후손으로 환생한 예외적인 사례의 부활심판 [내부링크]
예레미야 31장 15 "나 주가 말한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린다.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라헬...
22. 하박국 2장의 땅과, 행성을 뜻하는 창세기 1장의 땅 [내부링크]
하박국 2장 (개신교 성경) 14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23.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과,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 [내부링크]
천국의 그리스도인 중에서 가장 작은 사람과, 천국의 육지동물 중에서 가장 작은 사람 요한묵시록 때에 이 ...
24. 이사야서의 예언이 세례자 요한 시대에 이루어진 과정 [내부링크]
이사야 39장 6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이 오면, 너의 왕궁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오늘까지 너의 조상...
25. ‘달란트’와 ‘므나’ 비유의 공통점 세 가지 [내부링크]
마태복음 25장 (달란트의 비유) 14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예수님)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재...
27. 영혼에서 영이 분리되면 사람의 혼이 동물에 붙는 세상 [내부링크]
히브리서 4장 12절 하느님은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26. 예수님이 저 세상에 선포하신 말씀을 망자들에게 전파하고 천국의 동물이 될 느부갓네살 왕 [내부링크]
다니엘 제 4 장 1 느부갓네살 왕이 전국에 사는,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조서를 내렸...
28. 스올(저승) & 스올 안의 지옥 관문 하데스 [내부링크]
예수님이 라자로의 죽음을 들으시고는, 잠이든 그를 깨우겠다고 하셨는데, 하느님이 죽은 라자로를 다시 살...
천국 행성 ‘시온’ 의 크기 [내부링크]
카테고리 Moon의 글 목록 중의, 보름달을 보면 천국의 도성이 보인다 에서, 천국행성의 낙원 중심에 세워...
29. 구리 뱀을 통한, 어린 양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두 가지 믿음 [내부링크]
민수기 21장 4 그들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
30. 성경으로 알 수 있는 동물로의 환생 [내부링크]
시편 145장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하느...
31. 시편 66장 = 신앙인이 고난 받을 때와, 동물로 환생한 때의 처신 [내부링크]
교인들이 말하는 지옥은, 남녀노소 누구나 영원히 갇혀서 나올 수 없는 불지옥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
32. 로마서 8장에 기록된 희망 셋 [내부링크]
[ 가톨릭 성경, 로마서 8장 19절 ~ 23절 ]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
이집트의 견본 시내 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진본 시내 산 [내부링크]
지금까지 많은 성직자들과 교인들이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느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던 시내 (시나이...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식일 = 토요일 [내부링크]
이스라엘 민족은 언제부터 안식일을 지켰는가? 출애굽기 16장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
33. 천주교 용어사전 중에서 [내부링크]
아래는 천주교 용어사전에 정의된 내용인데, 영혼이 사후에 겪게 되는 행로에 대한 설명입니다. ----------...
34. 하느님과 아브람이 언약을 위해 행하신 의식 [내부링크]
창세기 15장 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
조선왕조실록, 제 31집에 기록된 UFO [내부링크]
1609년의 광해군 1년, 8월 25일에 강원도에 나타난 기이한 현상에 대해 강원관찰사 이형욱이 중한 일로 여...
35. 유월절 이후의 유월절 준비일 = 하늘에서 이루어질 유월절 = 두 번째 부활 [내부링크]
신약성경에 기록된 유월절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토성, 18번 글 참조) 예수님이 제자들과의 마지막...
정신이 번쩍 들자, 술자리를 떠나게 된 모세였을 가능성 [내부링크]
탈출기 4장 24 모세가 길을 가다 어떤 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께서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이려 하셨...
아기 예수님 때부터 나사렛에서 오시리라고 예언된 메시아 [내부링크]
이사야 11장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의 뿌리들에서 한 가지가 자랄 것이라. 이새의 막내아들이 ...
36. 예수님이 저 세상에 선포하신 패자부활전의 복음 [내부링크]
요한복음 5장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 받는다. ...
진리의 성경 전파에 앞서 사탄이 새치기한 수메르 거짓신화 [내부링크]
세상 마지막 때의 거짓 교훈에 대한 성경 예언대로, 세상 사람들이 무신론적 진화론과 같은 거짓 교훈을 따...
37. 이를 갈게 되리라는 성경 말씀의 종합해설 [내부링크]
성경에서 ‘이를 갊’ 이라는 표현은 두 가지 경우로 기록되었습니다. 1. 사람들이 분노하며 이를 가는 경...
38. 참 목자가 아닌 신부님과 목사님이 억지 해석하는 400년과 430년 문제 [내부링크]
출애굽기 12장 40 이스라엘 자손이 (가축을 데리고 들어가서) 이집트에서 산 기간은 사백삼십 년이었다 41 ...
39. 하느님이 영원한 천국에 네발 지닌 짐승을 채워두신 이유 [내부링크]
천주교 제 2경전 바룩서 제 3장 24 아 이스라엘아, 하느님의 집이 얼마나 크고 그분의 소유지가 얼마나 넓...
40. 예언자 요나가 다른 신을 섬기던 니느웨 사람들에게 나타냈던 표징 [내부링크]
루카 복음서 11장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 = 신약시대...
2. 불교의 윤회,환생 보다 앞서는, 성경의 윤회,환생 (부활의 심판) [내부링크]
BC 5세기에 생겨난 석가모니의 불교 교리 중에서‘육도윤회’라 하는 윤회 환생설은, 1.지옥 세계, 2.배...
41. 지구의 사람은 인종이 아니라, 사라의 자손과 하갈의 자손으로 구분된다. [내부링크]
창조주가 만든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선악과 라는 유전병을 지니고 있어서 사람들이 만든 정도의 법을 ...
42. 구원의 2단계 = 사람 신분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 [내부링크]
사랑이란 1. 사랑은 오래 참고 2. 친절합니다 3.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4. 자랑하지 않으며 5. 교만하지 ...
43. 죽은 사람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부링크]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5장 (가톨릭 성경) 29 ~ 죽은 이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
44. 교인들의 다수가 착각하기 쉬운,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 [내부링크]
사도행전 24장 (사도 바오로의 변론) 13 저들은 (= 유대교 제사장들) 지금 나를 (= 사도 바오로) 고발하는 ...
45. 성경에 기록된 인류변화론과 동물변화론 [내부링크]
루카(누가) 복음서 9장 29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코...
예수님 안 믿었다고 영원히 심판하시겠는가? [내부링크]
사람이 생을 마친 후에 가게 되는 저 세상의 스올은 ( = 저승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의 구분 없이 일단 ...
이단 아닌 이류 성직자들이 잘못 가르치는 성경해석 [내부링크]
1. 하느님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불지옥에 영원토록 끝도 없이 가두신...
인류의 우주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공허하다해서 창조와 무관할까? [내부링크]
지구에서 별로 보이는 태양계 너머의 많은 천체들은, 성경 말씀대로 바닷가 모래알처럼 셀 수도 없이 많이 ...
선악과 부작용의 치료제 [내부링크]
로마서 7,8장은 바오로 사도가 과거에 율법 아래 내면의 갈등을 겪다가 성령의 법이 담긴 성령을 받기까지...
13. 피조물의 유전자를 바꿀 수도 있는 창조주의 권능 [내부링크]
하느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신 일은, 하느님이 아담의 아치형태 갈비뼈에 담긴 유전자를 토대로 ...
율법의 완성과 모든 율법의 영속성에 대해서 [내부링크]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옛 계명도 지키라고 하시면서 사랑의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십계명에 새 계명을 ...
14. 7일 창조에 대해서 [내부링크]
7일 창조 직전의 지구는 온통 물에 덮여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었는데, 공룡시대도 없이 지구가 물에 잠겨 ...
비 교인들이 성경을 잘못 이해하는 부분 몇 가지 [내부링크]
1. 다니엘서의 마지막에 대한 예언은, 현재보다 더 미래의 예언인가, 이미 지난 일을 예언한 척 기록한 글...
에티오피아 여자를 양녀로 들여 모세의 장인이 된, 모세의 처남 호밥 [내부링크]
모세의 두 장인 : 1. 미디안 사제인 이트로 2.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르우엘 이라고 불린 이트로의 아들 ...
성경의 UFO와, 가짜 외계인의 UFO [내부링크]
[창세기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무신론적 진화론의 한계와, 가짜 외계인의 음모 [내부링크]
이제까지 사람에 의해 계속 바뀌어 온 생물 진화 이론은 결국, 우주가 무에서 저절로 생겨난 후, 생물이 살...
말린 하늘을 휘장처럼 펼치시고, 이동식 천막 같은 지구를 창조하시다 [내부링크]
아래 22절의 굵은 글씨 부분에서 궁창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둥글다는 의미에 더 가까워서 둥근 땅 위에 ...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의미 [내부링크]
영이신 하느님의 형상을 닮도록 창조된 사람이 수명을 마치면, 영이신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의 모습으...
15. 하느님의 존재가 과학으로 증명된다면, 그 하느님은 신인가, 사람인가? [내부링크]
인류의 평균 학습 능력을 고려하여 성경 한권에 기록된 만큼의 창조주 하느님의 권능이, 인류의 과학으로 ...
그리스도교 (가톨릭＋개신교) 신앙의 열매 [내부링크]
예수님은 스스로를 ‘참 포도나무’ 로 비유하시고, 주의 양떼들은 그 가지라고 하시며 좋은 열매를 맺으라...
기독교인이라면 답해보라는 10가지 질문 (조회수 20만) [내부링크]
1. 국외 설문조사에 의하면 의사의 절반 이상이 신께서 의학적인 기적을 행한다고 믿는다는데, 왜 신은 신...
46. 성경 윤회론 VS 불교 윤회론 [내부링크]
불교에서는 윤회에서의 해탈을 논하며 환생론을 가르쳐서 불교만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석가모...
가룟 유다의 죽음에 담긴 필연 [내부링크]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유대교 대제사장들에게 넘긴 대가로 은돈 서른 닢을 받아서 그 서른 닢으로 토기장이...
사도 바오로의 서신이 모두 진본인 이유 [내부링크]
27권의 신약성경에는 바울의 서신만 (편지) 14권인데, 그 중에 에베소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
16. 무신론적 진화론보다 우세한 유신론적 진화론 [내부링크]
하느님이 창조하신 동물들의 유전자도 하느님이 만드신 것인데, 동물의 유전자 구조를 창조 권능으로 조금...
17. 7일 재창조 이전에 오래된 지구였다가, 7일 재창조 이후에 젊어진 지구 [내부링크]
이사야 44장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
47. 니느웨 백성과 왕이 두려워한 요나의 전도 = 하느님의 심판 = 니느웨 멸망 후 동물로 환생 [내부링크]
구약성경의 예언자, 요나 시대에 살았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 사람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
육신의 훈련과 정신의 영적인 훈련 [내부링크]
고린도전서 9장 24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이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결승 진출자들 중에서)...
48. 아담에서 노아, 모세로 전승되며 모든 윤회,환생설의 기원이 된 창세기 3장의 풀이 [내부링크]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 = 뱀이 무슨 재주로 가...
49. 우리 안에 있는 천국, 야생의 자연과 동물 우리 안에 있는 지옥. [내부링크]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심은, 천국에 가려면 신약시대에 약속된 하느님의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느님과 함께 지구를 재창조하셨던 예수님의 물음에 더하여 하나 더 물어 봅시다 [내부링크]
마태복음 22장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게 되는 세 가지 길 [내부링크]
하느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모든 사람은 태아시절에 하느님으로부터 생명의 영을 받아 자라면서 이성이 ...
50. 사람이 천국의 동물로도 부활함을 알 수 있는 성경구절 [내부링크]
[ 디모데 전서 2장 3~4절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 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
요한묵시록 심판이 도래하는 이유 [내부링크]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만 지녔던 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주님으로...
물고기 별자리 시대에 대해서 [내부링크]
성경 아닌 여러 신화에는 열두 별자리에 얽힌 각종 꾸며낸 이야기들이 있는데, 하느님이 광명체로 창조하신...
대홍수 심판으로 멸망한 동양의 마고시대와 여러 문명 [내부링크]
동양의 마고시대 문명과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은 창조주 아래 악했던 이유로 노아 시대의 대홍수 중...
선사시대에 대한 잘못된 지식 [내부링크]
구석기 시대는 돌을 용도에 맞게 깨뜨려서 거의 그대로 사용하던 ‘뗀석기’ 시대였고, 신석기 시대는 돌을...
예수님이 명하신 11계명 [내부링크]
요한의 첫째 편지 2장 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
선악과나무의 뱀사탄이 받은 하느님의 심판 [내부링크]
창세기 3장 1 뱀은 여호와 하느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이 말씀은, 다른 동물과 뱀들 중...
미래 이스라엘에 대한 다니엘의 예언 [내부링크]
이스라엘의 독립을 목격한 이들의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1948년 5월 14일 이전에 태어난 전 세계 장년...
1. 감람유와( =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는 해하지 말라 하심의 의미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6장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
8.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을 탄 사람 = 니느웨 같은 도시에서 회개하는 사람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실현 초기에 하느님이 세상에 보내시는 사도는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와 유사한 전 세계 큰 도시...
2. 바벨탑에서 언어가 분리된 이유를 깨닫지 못하는 기독교(가톨릭+개신교) [내부링크]
(가톨릭성경) 창세기 11장 5 야훼께서 내려오시어 사람들이 세운 성읍과 탑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6 보라, ...
3. 12지파 144000명 = 차독의(사독의) 자손으로 비유된 성도들 [내부링크]
구약성경 에제키엘서 (에스겔서) 40장부터 예언된, 가로,세로 250m 규모의 도성 안에 있는 성전은 그 입구...
4. 재림을 예고하신 예수님의 재림보다 먼저 온,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 [내부링크]
요한의 복음서 10장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으로 가는)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길...
5. 초림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문제인가?, 재림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문제인가? [내부링크]
마태오 복음 24장 (천주교 성경) 3 예수님께서 (성령의 기름을 상징하는)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 제자...
6. 그들이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인가? 동물의 눈으로 보는 것인가? [내부링크]
요한묵시록 1장 7 보십시오, 그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입니다. 그분을 찌른 ...
7.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신부님과 목사님에 대한 성경말씀 [내부링크]
마태오 복음 24장 (천주교 성경) 3 예수님께서 (성령의 기름을 상징하는)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 제자...
예수님의 친척 형제였거나, 입양된 형제였거나 [내부링크]
루가복음 2장 5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
9. 성경은 사람이 지어냈는가? 성령을 통해 기록했는가? [내부링크]
고린도 후서 3장 2 (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한 ) 너희는 우리 마음에 기...
10. 존경받는 신부님과 존경받는 목사님은 예수님이 보시기에도 착한 목자인가? [내부링크]
요한의 복음 10장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구원 받으셨지요? = 회개한 만큼 구원받으셨지요? [내부링크]
누구라도 만인을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마음으로 회개한 죄목에 대해 사후 심판에서 ...
요한복음＋시편＋로마서＋사도행전＋루가복음＋마태복음 = 수천 억 명이 천국행 [내부링크]
요한복음 5장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사람으로)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동물로) 부...
구름 위 하늘로의 공중 휴거 [내부링크]
약 6천년 전에 창조주 하느님이 이성을 지닌 두 사람,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영생 가능한 환경에서 '생육...
11.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 [내부링크]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4장 - 5 나는 여러분이 모두 신령한 언어로 ( = 바벨탑에서처럼 배...
18. 6천년 된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는 창조과학계에서 잘못 이해한 부분 [내부링크]
물질의 기원에 대해서 무신론자들이 무분별한 과학지식에 미혹되어 신앙적으로 의심에 빠져 있기 때문에 성...
19. 하나님이 홀로 창조하신 우주 만물과, 하느님이 아들과 함께 창조하신 우주 만물 [내부링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한국 교인들이 재림하실 예수님 보다 먼저 교회로 온 성령 없는 신부님,목사님을 통해...
20. 천지창조를 단 7일로 해석할 때의 문제점 6가지 [내부링크]
성경 믿는 교인들이 지구의 나이에 대해서 과학적인 판단은 둘째 치고, 신앙적인 입장에서 6천살이라고 믿...
하박국 1,2장의 예언 = 동물 환생으로 되갚으심에 대한 예언 [내부링크]
하바꾹서 1장과 2장에 기록된 예언자 하바꾹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상당수가 하느님의 율법을 어기고 ...
12. 재림하게 될 나보다 먼저 온 목자는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 연중 매주간 안식일(土) 주보 [내부링크]
요한복음 10장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좁은) ...
아담이 이브를 하와 라고 부른 이유 [내부링크]
창세기 3장 (한글 킹제임스 성경) 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살아...
(개신교 성경) 요한계시록의 기간 = 6년 ＋ 155일, 일흔 이레 = 63주 [내부링크]
다니엘 8장 13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
(천주교 성경) 요한묵시록의 기간 = 6년 ＋ 155일, 일흔 주간 = 63주 [내부링크]
다니엘 8장 13 그런데 내가 들으니, 어떤 거룩한 이가 말을 하고 또 다른 거룩한 이가 먼저 말한 거룩한 이...
밀가루 서 말에 넣은 누룩과 다른 누룩의 비유 [내부링크]
마태복음 16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
믿음을 버린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내부링크]
예전에는 독실한 신자였던 사람들도 믿음이 있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잘못 믿으면 ...
각종 바다생물로 환생하는 부활심판에 대한 하바꾹 1,2장의 환시 해석 [내부링크]
아래 하바꾹서 1.2장을 간략히 풀이하면, 예언자 하바꾹이 살던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상당수가 ...
무화과나무 아래서 열매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지막 45일 추가구원 [내부링크]
요한복음 1장 47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서로 다른 교리로 서로 하느님의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는 자신감 = 1세기 말부터 시작된 착각 [내부링크]
엄격하시다고 기록된 예수님을 거스르는 일이 한 가지라도 발생하면 그 때는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는 것이...
귀신의 수가 불어나는 마지막 세대에 필요한 성경 윤회론 [내부링크]
1세기의 이스라엘 민족은, 성령의 무화과열매 맺는 그리스도교 신자가 점점 부족해져서 예수님께 무화과열...
성령의 불을 꺼서 소멸하면 다시 회개하도록 만들 수 없다는 말씀의 의미 [내부링크]
[테살로니카 1서 5장 19절]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
불교의 동물윤회론 보다 1000년 앞선 성경의 동물윤회론 [내부링크]
이사야서 34장 1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겨레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 ...
사람이란 피조물에 대한 이해 [내부링크]
6천년 전의 하느님이 훗날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빛의 아들과 함께 사람을 창조하실 적에, 아담의 육...
성경 기록 이전에 인류를 관찰했던 사탄의 새치기 전략 [내부링크]
나자렛 출신인 예수님이 13세부터 29세까지 인도와 티벳에서 공부했다고 왜곡하며 실존 인물로 여기는 설이...
하늘의 언어 = 엘리@엘리@레마@사박타니@ = 천사와 사탄도 아는 언어 [내부링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엘리@엘리@레마@사박타니@” 라고 말씀하신 일을 놓고서 티벳 라마불교의 진언(眞言...
아담이 창조된 그대로 부활하게 될 그리스도인 [내부링크]
성경에서 하느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찰흙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아래의 두 가지 본문 말씀대로...
십자군 전쟁과 종교 분열을 예언하신 예수님 [내부링크]
1세기의 예수님은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에 유대교 제사장들의 훼방을 받다가 결국에는 여러 백성들에게 ...
태양신 사제가 가톨릭 사제로 임명되었을 만한 십자군 사건 [내부링크]
< 혹은 태양신 숭배에 물든 가톨릭 사제가 십자군을 이끈 십자군교 사건 > 12세기 전후의 십자군 시...
태양만한 천국행성과 달만한 새 예루살렘 도성과 외딴 행성 [내부링크]
창조주 하느님이 임의로 정해두신 만물의 물리법칙을 다루시는 예수님은 물 위를 걸으셨고, 믿음으로 산을 ...
조상이 아닌 모세만 직접 듣고 ‘야훼 (여호와)’ 로 알려지게 된 어떤 하늘의 발음 [내부링크]
출애굽기(탈출기)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
파라오를 강퍅하게 내버려 두시고, 다윗도 내버려 두신 병력 계수사건 [내부링크]
사무엘하 24장 (한글 킹제임스 성경) 1 (율법을 어기는) 이스라엘에 대한 주의 분노가 다시 발하였으니, 주...
세 명의 동방박사들이 따라간 세 종류의 별 [내부링크]
만약, 21세기 사람이 소설마냥 고대 이집트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서 그 당시의 ‘태양신’ 이나 ‘호루스...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답하기 어려운 시험문제 1 [내부링크]
마태오 복음서 5장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
전 세계 신부님과 목사님이 답하기 어려운 시험문제 2 [내부링크]
문제 2 : 모세 시대가 아니라, 노아 시대에 구분된 부정한 동물은 어떤 동물인가? ( 답 : 불의하게 생을 마...
51.복음이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됨은 사람만 해당 되는가 [내부링크]
예수님은 사람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셨고 (마르코 16:15) 사도 바오로는...
52. 천국의 문은 어디에 있나? [내부링크]
천국의 문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인류를 위해 대속의 피를 흘리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53. 성경의 동물윤회론 1탄 - 뱀으로만 윤회하는 심판을 받은 선악과 사탄 [내부링크]
이 글의 내용은 개인해석일 뿐, 어느 교단의 교리가 아닙니다. -----------------------------------------...
54. 살아 있는 성경 말씀만 남았을 뿐, 참 목자는 이미 1세기에 모두 끊어졌다. [내부링크]
1세기의 예수님이 훗날의 재림을 예고하시면서 말씀하시길, ‘나 보다 먼저 와서 목자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55. 예수님의 희생제사 = 육신을 통한 육신의 징계에 대한 대속 [내부링크]
아담 이전에 존재했다가 멸종한 네안데르탈인,크로마뇽인 등등의 털북숭이 동물들은 창조주로부터 이성적 ...
56. 부활절 계란 = 부활하여 심판 받음과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된 복음을 의미 [내부링크]
그리스도교 최고의 절기인 부활절에 교인들이 계란을 주고받고 나눠주는 것은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
첫째 봉인의 흰 말을 탄 사람 = 천사장 미카엘 = 전 세계 중 어느 대도시(니느웨) 사람 [내부링크]
첫 번째 봉인의 흰 말을 탄 사람의 정체를 놓고서 성직자들은 재림 예수님이라거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만...
지옥에 보내져도 잊지 않으신다 [내부링크]
요한복음 5장 29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사람으로)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동물로) 부...
57. 예수님을 믿어도 신앙이 차지도 뜨겁지도 않으면 연옥행인가, 지옥행인가. [내부링크]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성령을 받은 교인이 목자나 성도, 혹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는데 그리스도인은 신앙...
58. 자신이 사도이다. 라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국내 성직자들 [내부링크]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모두 천국에 들어간다고 기록된 경서가 아니라, 예...
부활과 공중휴거의 표징보다 먼저 발생하는 니느웨 사람들의 표징 [내부링크]
성경에 예언된 요한묵시록의 일들이 세상에 실현되면, 하늘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 부활하고 공중으로 승천...
59. 음식 그릇에 담긴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내부링크]
사도행전 10장 (이방인의 구원?) 10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 베드로는 무아경에 빠졌다. 11 하늘이 ...
13. 요한복음 10장 목자의 비유 = 에제키엘서 34장 목자의 비유 [내부링크]
아래 발췌한 요한복음 10장과, 에제키엘 34장에 기록된 목자의 비유는 담겨진 의미가 같습니다. 재림을 예...
14.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거나, 누구든지 어린 양을 섬기거나 [내부링크]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천국...
태양계 대회전의 성경 천동설로 거짓 그리스도를 밝혀내시다 [내부링크]
가톨릭 제 2경전 집회서 43장 5 태양을 만드신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그분의 명령에 따라 태양은 제 궤도...
다른 나라에 성경을 뒷받침하는 역사자료가 부족하고 왜곡된 이유 [내부링크]
다윗 시편 83장 2 하느님, 당신의 적들이 소란을 피우고 당신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치켜듭니다. 3 당...
60. 성경의 부활심판 윤회론과 관련된 그 밖의 성경구절 모음 [내부링크]
루가복음 7장 47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
우주와 인류의 창조 [내부링크]
영적 세계에 존재하시던 영이신 하느님은 언젠가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시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될 ...
15. 1세기 사도들의 낮의 시대와, 2세기부터 이어 온 성직자들의 밤의 시대 [내부링크]
원래 우주는 악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세상이라서 사람이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없이, 그냥 바...
신앙생활이 3년을 경과한 교인들의 다양한 특성 [내부링크]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느님의 나라 천국 행성에 사람 신분으로 들어가면, 아래 두 본문에 기록된 권세...
천국이 대체 어디에 있고, 지옥은 또 어디에 있는가 [내부링크]
비신자들이 아직도 중세 사람들 마냥 천국이 대체 어딨냐고들 하는데, 지금은 천문학자들이 사람이 살 만한...
예수님 믿는 신앙의 영적 성장 4단계 [내부링크]
예수님 믿는 신앙의 영적 성장 4단계 1단계. 초보신자 된 사람이 매일 물로 씻듯이 매일 회개해서 물로 거...
21. 무신론적 진화론자들과 신부님들과 목사님들의 대 착각 [내부링크]
1. 과학과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우주와 지구 -------------------------------------------------------...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해서 [내부링크]
요한복음 3장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
성경에 기록된 두 분의 창조주 [내부링크]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장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재창조를 의미...
사람이 말하는 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었단 말인가? [내부링크]
사람이 말하는 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었단 말인가? 뱀이 사람과 대화할 정도의 이성을 지니고서 말도 ...
61. 성경의 환생론을 부정함 = 예수님 말씀을 의심함 [내부링크]
마태복음 11장 (엘리야의 환생) 13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것을...
전 세계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 = 영적 니느웨 사람들 [내부링크]
하느님은 이름 뜻이 비둘기인 예언자 요나를 시켜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을 미리 경...
사람의 잣대로 세워 놓은 성인과 영적 거장 [내부링크]
가톨릭 교회에서는 신앙의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을 성인(聖人)으로 공경하며 영적 수호자로 여겨 교회명이나...
62. 하느님이 아자젤(아사셀) 에게 보내신 숫염소 경고장 [내부링크]
레위기 16장 8 수염소 두 마리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야훼께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아자젤에게...
창조주가 진화시킨 유전자 정보를 토대로 무에서 창조된 인류의 앞날 [내부링크]
신약시대 이전에 인류의 창조주를 섬기며 의롭게 살았던 세상 사람들과, 신약시대에 성령을 받아 세례자 요...
22. 지구가 평평한가, 둥근가 [내부링크]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는 찾아보면 많음에도, 지구는 구체가 아니라 평평하다는 설이 알려져서는 교회의 극...
그리스도인 = 성 육신 = 성령으로 거듭난 자 = 성도 [내부링크]
약 6천년 전의 7일 재창조 1일째에 하느님의 독생자가 우주 최초의 가시광선 빛에 둘러져 우주에서 창조된 ...
단군의 홍익사상을 진리 훼방용 신화로 바꿔버린 사탄 [내부링크]
예수님은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느님 곁에 이미 영적 존재로 창조되어 있었는데, 물질계 우주 최초의 ...
창조신이 존재하는 증거들 중의 하나 [내부링크]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래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바로 사람을 만들어낸 창조...
144000명이 출현하기까지, 예수님과 1세기의 사도들만이 빛의 일꾼이라고 기록된 성경 [내부링크]
요한복음 9장 4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 = 예수님과 예비 사도들) 낮 동안에 ( = 1세기 중에) 해야...
Ross 128b = 붉은 행성 에돔을 상징하는 행성 [내부링크]
태양도 오래되면 폭발하기 때문에 먼 미래에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멸종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난 2017...
동물로 윤회하는 심판 & 천국의 동물로 부활하는 구원 [내부링크]
호세아 18장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 ...
그래서 봤다는 것인가? 못 봤다는 것인가? [내부링크]
구약성경에는 모세가 하느님의 모습이나 얼굴을 봤다는 기록이 있고, 신약성경에는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
약 2천년 전의 성경에 기록된 유신론적 생물 진화론 [내부링크]
존재하지 않는 생물을 만들지 못하는 인간의 불완전한 과학력으로 이해한 불완전한 진화 지식을 그대로 수...
창조주의 성경에 기록된 생물의 진화 [내부링크]
아래의 지혜서 18절 ~ 19절의 내용은 아주 오래 전 부터 성경에 기록되어 있던 생물 진화에 대한 내용으로,...
예수께서 로마군 귀신들이 돼지가 되는 것을 허락하시다, 왜냐면 원래 그런 세상이니까 [내부링크]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람의 육신에 여러 악령이 들어가기도 한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어느 귀신들린 한 ...
그들보다 더 의롭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의, 그들은 누구인가 [내부링크]
마태복음 5장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
16. 그리스도교 성도들 중의 대부분이 스스로 짝퉁임을 드러낸 증거. [내부링크]
마태복음 23장 9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예수 불신 지옥 = 사람 의식이 동물 육신에 빙의되어 환생. [내부링크]
길거리에 예수 불신 지옥 같은 표어를 든 전도자들이 종종 보이는데, 고통을 느낄 수도 있는 육신이 있어야...
성경의 사실성을 뒷받침하는 생물 진화론과, 포식동물들의 천국 입성.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은 생물은 진화했기 때문에 성경의 창조는 허구라고들 하는데, 하느님은 생물의 유전자를 창조...
성경에 기록된 동물의 왕국. [내부링크]
구약성경 이사야서 34장에 기록된 옛 에돔 민족은 하느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후에 하느님이 그들의 땅을...
살아 있는 한, 창조신이 없다고 변명하지 못한다고 기록된 성경. [내부링크]
로마서 1장 18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 하늘에서부터 ...
성직자의 신자들을 향한 ‘성도’ 호칭이 하늘에서도 인정받는 호칭이겠는가. [내부링크]
성경의 내용상,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전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은 ...
'지구의 기원' 바르게 알기 [내부링크]
창세기 1장 1절 맨 처음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나중에 알고 보니 행성이 땅이었으므로, 인...
창조신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입구와 출구는 어디에 있을까. [내부링크]
성경에는 하느님이 맨 처음에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만드셨다고 기록되어서 우주가 있기 전에 이미 하느...
전 세계 그리스도교(기독교) 신자들은 어떤 입장에 있을 것인가? [내부링크]
창조주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톨릭교와 여러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교’, 간략히 ‘그...
17. 진짜 성령을 받아 마음에 위선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던 12사도와, 그들을 쫓아낸 교인들 [내부링크]
주님의 제자들처럼 3년 수행한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다면 성경 해석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그 성령께서 모...
재림 예수님에 대해서 [내부링크]
예수님이 다시 육신의 모습으로 지구에 재림해 오시는 때는, 세계가 지금처럼 대체로 평화로운 때가 아니라...
인류의 본고향 천국행성의 말하시는 도성 새 예루살렘 = 예수님의 신부 = 인류의 어머니 [내부링크]
사람의 고향별은 지구인데, 지구는 육신의 고향일 뿐, 영혼의 고향은 지구가 아니라 천국 행성입니다. (자...
전도용 전단지1 (A4용지, 양면 4페이지 2장 분량) [내부링크]
[1페이지] <<<< 요나의 전도 >>>> 1000년 전에, 창조주의 뜻으로 세상에 태어나보...
18. 육천년 전에 하느님과 함께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예수님 말고, 1세기까지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인물 세례자 요한 [내부링크]
마태복음 11장 1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
19. 사람이 지구의 동물로 부활한 후, 천국의 바다생물로 윤회한 후에 천국의 육지동물로 부활하는 이유 [내부링크]
가톨릭 제 2경전 바룩서 제 3장 24 아 이스라엘아, 하느님의 집이 얼마나 크고 그분의 소유지가 얼마나 넓...
전도용 전단지2 (B4용지, 양면 4페이지 2장 분량) [내부링크]
<<<< 요나의 전도 >>>> 성경 기록상, 인류가 성경을 읽는 것이 허락된 기간은, 기...
20. 제2경전의 지혜서를 제1경전으로 여겨야 할 가톨릭교회를 중심삼아, 성당이나 개신교 교회를 다녀야만 누구에게도 속지 않는 신앙이 된다 [내부링크]
약 2천 년 전에 기록된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장] 18 이렇게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
전도용 전단지3 (B4용지, 양면 2페이지 1장 분량) [내부링크]
<<<<< 성경 바로알기 - 요나의 전도 >>>>> 성경 기록상, 인류가 성경을 읽...
63. 진화론의 출발점은 다윈의 ‘종의 기원’이 아니라, 솔로몬의 ‘지혜서’ [내부링크]
6천 년 전의 아담 창조에 대해 기록된 고대 성경 중, 솔로몬의 지혜서에는 놀랍게도 생물진화에 대해 일찍...
64. 다윗의 고난 기도 = 부활하여 심판받을 때의 기도 = 사람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대리 기도 [내부링크]
다윗이 고난 중에 하느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며 자신을 동물에 빗대어 신세를 한탄했던 ...
21. 언행으로 흉내를 내면 짝퉁도 진짜처럼 보이고, 진짜가 잘 안 보이면 짝퉁을 진짜로 여기게 된다 [내부링크]
1세기에 시작된 교회에서는 진짜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활동하며 주의 양떼들을 천국으로 들어가는, 짝퉁 ...
개신교의 뿌리가 얕아서 잘 모르고 제외시켜 버린, 성경 속의 [진화론과 동물윤회의 연옥] [내부링크]
개신교 신자들이 잃어버린, 가톨릭 제2성경,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 실제로 육지 동물들이 수중 동물로 ...
보드판 전도글, 양면 (2019년 10월 서초역, 광화문, 대학로, 여의도축제, 거리 활동) [내부링크]
이렇듯, 성경 복음이 비신자의 사후를 위해서도 선포되었다는 것을 모르고서, 불신 영원 지옥이라며 마치 ...
전도용 전단지, 양면 [내부링크]
진화론의 시작은, 가톨릭 신앙을 버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아니라, 유대인과 가톨릭의 고대 구약성...
이미 역사 공정되어 잊혀진 대조선과, 수메르의 멸망이유 [내부링크]
수메르의 온갖 미신적인 신화들이 성경과 일부 유사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모...
유대인만 잘 못믿는 그리스도교와, 한국인만 잘 못믿는 대조선 역사 [내부링크]
구약성경 이사야서 53장에는 예수님에 대해 예언되어 있음에도 이스라엘 사람 대부분은 신약시대로 바뀐 것...
성경과 무관한 평평한 지구론 [내부링크]
지구 평평론은 땅이 반구의 돔 안에 갇혀 있고, 돔 안에 태양,달,별들이 있어서 돔 밖의 우주는 없다 라고 ...
인생 생로병사의 이유 [내부링크]
인간의 철학적 이성 = 영적 존재 = 창조된 피조물로 태어남이라.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나서 죄를 알게 되는...
65. 그분을 찌른자들도 주께서 재림해 오시는 것을 지구에서 보게된다. [내부링크]
요한계시록 1장 7절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자들...
예언된 12지파 144000명의 역할 [내부링크]
창조주께서 원래 계시던 영계 내에 태초의 우주 만물 물질계를 처음 창조하시고, 지구엔 생물을 만들어 진...
인류가 사후에 동물로 태어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내부링크]
무엇을 회개해야 사후 심판에서 구원을 받을까? 아래 단락의 명철해야 할 사항들 중에서 한 가지 죄라도 행...
이리떼 같은 신종 코로나19에 대한, 참된 목자와 이류3류 성직자의 차이점 (1차 검증) [내부링크]
만약, 1세기의 사도들과 같은 참 목자들이 지금의 한국에서 활동한다면 그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잃어버린 양떼들 = 비신자들, 을 위한 하늘의 계획 [내부링크]
요한복음 10장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
하느님은 거짓과 폭력을 미워하신다. 거짓과 폭력의 범위는? [내부링크]
하느님은 거짓과 폭력을 미워한다고 하셨고, 손에서 폭력을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거짓말로 속이는 것...
1세기 참 교회와 다른 21세기 짝퉁 교회의 특징 중 한 가지 사례 [내부링크]
성경에서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에서 물건이던 제물이던 무엇을 사고 파는 행위를 금하셨습니다. 성전의 ...
영적 존재에 대한 창조주의 징계 방식 [내부링크]
[베드로후서 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사슬로 묶어, 심판 ...
23. 가톨릭 제2경전 유딧서가 외경이 아니라 진경이라는 근거 [내부링크]
여러 개신교의 이류 3류 성직자들과, 예수님도 못 믿는 유대교의 이류 3류 랍비들은 가톨릭의 제2경전 유딧...
성경상 지구가 평평하다는 괴설에 대하여 [내부링크]
성경상 지구는 평평하다는 괴설이 돌고 있는데, 성경에 따르면, 새 하늘과 새 땅의 낙원에는 달 크기 만한 ...
1. 성경의 유니콘에 대해서 [내부링크]
[구약성경 민수기 23장 22절]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 힘이 유니콘의 힘 같구...
2. 창조주 하느님이 한 동안 이스라엘 민족만을 선택하셨던 이유? [내부링크]
기원 전의 4천년 동안은 전 세계적으로 인류가 상생하기 보다는 침략, 노략에 더 치우친 시기라서 신약성경...
3.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은 하나님의 뜻인가? [내부링크]
코로나 사태는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내리신 벌이라고 주장하는 이류, 3류 엉터리 성직자들이 있는데, ...
4. 예수 재림은, 정말 가능성이 없다고 느껴질까? [내부링크]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불가능한 일로 여기기도 하는데, 우주와 UFO를 알게 된 현대 인류는 ...
5. 우주에 별이 많은 이유 [내부링크]
우주에는 약 1000억 개나 되는 은하가 있고, 각 은하마다 약 1000억 개의 별이 있다는데 우주는 점점 팽창...
6.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왜곡하게 되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 [내부링크]
지층의 수십억 년의 연대측정에는 우라늄, 토륨, 납, 스트론튬, 포타슘 등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사용하고, ...
7. 교회에서 조차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이유 [내부링크]
베드로 전서 4장 17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
8. 목자,사도,성도가 아닌, ‘우리를 위하는 자’ 정도라고 해두신, 현재의 성직자들 [내부링크]
누가 복음 9장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
9. 짝퉁 말고 진짜 성도라면 결단코 코로나에 확진되는 일이 없다 [내부링크]
짝퉁 말고 진짜 성도라면 결단코 코로나에 확진되는 일이 없습니다. 죄를 줄이지 않고 믿는 신자들 말고, ...
10. 코로나 때문에 결국은 온라인 예배까지 권장하게 되는 짝퉁 목자 성직자들 [내부링크]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됨에 따라 세계 교회성당 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교회성당으로의 집합이 금지되...
11. 천국 가는 열쇠는 베드로 사도만이 맡으셨는데, 왜 신부님과 목사님에게서 열쇠를 찾는가? [내부링크]
예수님은, 하늘 뿐 아니라 땅에서도 필요한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 사도에게만 맡기셨다는 것을, 전 인류가 ...
12. 사람의 4종 침샘과, 성경의 4종 부활의 공통점 = 등잔 밑은 어둡다 [내부링크]
지난 300년 동안 많은 과학자들이 인체를 연구해서 인간의 작은 침샘들을 제외한 3대 주요 침샘은, 턱밑샘(...
13. 10만뷰 영상 -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 신은 없다 – 라는, 잘못된 이해 [내부링크]
10만뷰 영상 -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 신은 없다 – 라는 영상 내용 마지막에, “코스모스의 저자 칼...
14. 보드판 전도글2 (양면 동일) [내부링크]
진화론의 시작 ≠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진화론의 기원 = 솔로몬의 [지혜서]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15. 해와 달아 별들아, 육해공의 동물로 부활한 자들아 함께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내부링크]
시편 148장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4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
16. 창조주로부터 자유의지를 선물 받은 무신론자들 [내부링크]
창조신이 천사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면서 순종과 불순종을 놓고 시험하셨다는 것은, 나중에 선악과 사...
17. 남자와 여자가 처음 만들어진 과정 [내부링크]
성경에는, 창조신 하느님이 아들더러 (훗날의 예수님)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신 기록이 있고, 하느님은 ...
18. 무인도에 사는 4명의 비유 [내부링크]
옛날 옛적에, 성인 남성 A, B, C, D가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갔다가 무슨 일을 겪고는 기억을 상실한 ...
19. 알곡과 가라지에 대해서 [내부링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신앙의 열매를 두 종류 맺어야 합니다. 하나는 포도 열매, 또 하나는 성령의 ...
20. 모든 사람의 고향은 두 곳, 지구와 천국 [내부링크]
사람이 단순한 정보 인식 말고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한 이유는 단순히 인간이 뇌를 지녔기 때문만이 아니라...
21. 성경 예정론에 대하여 [내부링크]
성경에는 미래가 예언되어 있어서 앞날이 운명적으로 예정, 결정된 듯하지만 신의 뜻만이 아닌 인간의 뜻으...
22. 솔로몬의 지혜서와 지동설의 공통점 [내부링크]
[ 가톨릭 제2경전 지혜서 19장 ] 18 자연의 근본 요소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창조된 세상이 창조...
23. 믿음의 구원과, 행하는 신앙의 차이 [내부링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구원자로 오신 그분의 교훈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라서 회개를 전제로 구원을...
24. 성경과 양자역학의 필연성, 육신겸 영혼의 이중성과 물질계겸 영계의 이중성 [내부링크]
인류가 양자역학으로 물질이 입자와 파동(에너지) 형태로 이중성을 지녔다는 것을 밝혀내어서, 성경 믿는 ...
25. 우주에 내가 두 명인데 나는 영혼이 있고, 우주 반대편의 나는 영혼이 없다 [내부링크]
양자역학상, 아원자 입자를 지닌 모든 물질은 장거리 상호 정보가 교환 되며 중첩되어 있어서, 우리 은하계...
26. 거기서 돼지가 왜 나오죠? (마르코 5장 1~20절) 라는 물음에 대한 어느 성직자의 답변 [내부링크]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58 결론은, 덕분에 이제는 돼지를 좋아하...
27. 마음에서 찾을 수 있다는 천국....그러나 현실은 [내부링크]
천국은 다른 행성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천국은 사람이 직접 찾아가야 하는 어떤 장소가 아니라 너희 안...
28. 20세기 전파망원경으로 증명이 된 고대 성경의 별자리 기록 [내부링크]
약 3400년 전에 기록된 욥기 38장 31절에서 하느님은 욥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는 묘성을 ( = ...
29. 천국 행성의 '어머니 도성' 특성을 모방하게 될 사탄의 666개 짐승 조형물 [내부링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 도성의 크기는 보름달에 거의 내접하는 정육면체입니다. 그 도성의 평평...
30. 천국 행성의 동물들 = 믿음 없는 잃어버린 양떼와, 믿음의 달란트가 부족한 양떼 [내부링크]
성경의 세계관에서는 사람 몸 안에 귀신이 들어가기도 해서 어느 이방인 여자가 자신의 딸이 귀신에 들리자...
31. 천국의 바다에서 안식하고 있는 가나안 땅 원주민들 [내부링크]
가나안 땅 정복 전쟁을 두고 안티인들이 창조신 하느님을 크게 오해하는데, 하느님은 가나안 땅의 이교도들...
32. 예수 신앙 없이 바다에서 생을 마친 타이타닉호 사람들은 현재 지옥에 있을까? 천국에 있을까? [내부링크]
이해를 위한 성경 구절 7종 셋트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행하...
33. 교인들이 부활에 대해서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르는, 요나의 전도 [내부링크]
하느님께 불순종했다가 이방인들의 희생제물이 되어 바다로 던져진 예언자 요나가 큰 물고기에게 삼켜진 후...
34. 가나안 땅 정복 전쟁 중에 희생된 영유아들은 사후에 어디로 갔을까? [내부링크]
가나안 땅에 살았던 원주민들이 식인종이 되는 등으로 악이 가득해져서 하느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심...
35. 사람이 동물을 속여서 잡듯이, 사탄이 사람을, 신학생도 속여서 잡는 세상 [내부링크]
베드로 전서 5장 8절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사탄=마귀≠귀신) 으...
1. 오래 전에 지옥 심판을 받은 이들도 현재는 천국에 있음을 암시하는 전도서 4장 [내부링크]
전도서 4장 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2. 물로 씻음 같이 역량껏 회개하는 물로 거듭남 = 물 세례 / 성령으로 죄성을 씻어 완전히 없애 주시는 성령으로 거듭남 = 성령 세례 [내부링크]
예수님은 회개를 외친 세례자 요한을 통해 물로 씻음을 받으신 후에 하느님의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
3. 세례를 받아도 왜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받았느냐고 물으신다 [내부링크]
고린도전서 15장 ( 개신교 개역개정 성경)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
4. 동물이 관찰해서 사람을 분석하는 수준 = 인류가 과학으로 신을 논하는 수준 [내부링크]
창조론은 공식적으로 주류 가설이 될 이론이 발표된적도 공인된 적도 없다고 하는데, 창조론 쪽에서 이론을...
5. 무신론자가 세상 떠난 자신의 가족, 친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만한 이유 [내부링크]
세계적으로 많은 신앙인들이 가톨릭 신부나 기독교 목사나 거룩한 성도 라고 자칭해 왔음에도 그 대부분이 ...
6.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내부링크]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마지막 때에 옛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도성의 사례처럼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될 큰 ...
7. 타이타닉호의 유가족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 받을 만한 이유 [내부링크]
타이타닉호 희생자들의 남은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즉, 그들의 명복을 바라며 ...
8. 사람이 생을 마치면, 뇌가 죽었기 때문에 생각도 소멸할까? [내부링크]
사람이 생을 마치면, 뇌가 죽었기 때문에 생각도 소멸할까? 무신론자들은 사람 두뇌의 전원이 꺼지면 동력 ...
9. 예언된 마지막 7년 환난기가 시작되었을 때에 세상 사람들은 [내부링크]
성경에 예언된 7년 환난기가 시작되었을 때에 세상 사람들이 이후로도 영원히 사람 신분으로 살고 싶다면 ...
10. 우리 강아지,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안녕~ [내부링크]
(누군가의 질문) 기독교에서는 인간만이 천국에 가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럼 왜 죽은 동물에게...
11. 창조신이 인류에게 명확한 증거를 안 주시는 이유 [내부링크]
창조신 하느님의 계획에 순종하여 인류 구원자가 되신 예수님은, 전 인류가 성경의 교훈을 스스로가 믿고 ...
12. 짝퉁 성도들이 잘못 이해하는 요한복음 1장 강해 [내부링크]
육신이 없고 영이신 하느님이 영계에 존재하시다가 [우주 물질계의 태초]가 되는 138억년 전에 물질계를 혼...
13. 지적 설계론(창조론)에 대한 누군가의 질문 [내부링크]
저는 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는데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14. 각종 장애인에 대한 하느님의 뜻하심 [내부링크]
요한복음 9장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
15.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고 하셨으니 한국인과 무관하다? [내부링크]
안티인들이 이르길,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고 하셨으므로 한국인과 아무 상관이 ...
16. 요한복음 5장 29절에 기록된 두 종류의 부활에 대한 해석 [내부링크]
요한복음 5장 29절에는 아래와 같이 두 종류의 부활에 대해 기록되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 선을 행하...
17. 사후에 동물로 살게 된 사람들의 탄식과 새로운 희망 [내부링크]
다윗 시편 22장과 유사한 아래의 이사야 59장 내용은, 불의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사후에 창조주의 심판아래...
18.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예수님 [내부링크]
앗수르인처럼 악을 행하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어서 죄를 덜 짓게 되었으니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19. 불완전한 창조학회 이론과, 불완전한 예전의 간극이론 [내부링크]
창조학회에서는 공룡화석과 사람의 화석이 가까이에서 발견된 사례를 놓고 노아의 방주에 공룡도 탔었다면...
20. 하느님이 사탄과 헤롯과 히틀러를 만드셨을까 [내부링크]
잠언 16장 4절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제 목적대로 만드셨으니 악인까지도 재앙의 날을 위하여 만드셨다. ...
21. 짝퉁 성도들의 거짓말 = 예수 안 믿고 죽은 가족은 사후에 천국에서 못 만난다 [내부링크]
짝퉁 성도들은 자신들이 천국에 가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은지 오래 된 가족이나 친구를 천국에서...
22. 복음선포 대상을 천동설 마냥 잘못 이해한 성직자들이 솔로몬 지혜서의 생물진화론도 간과하다 [내부링크]
현재 전 세계에서 성도라고 불리우는 신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현대의 과학수준이 아직 중세 수준이었더라...
23. 복음의 한쪽 부분만 알고 잘못 알려온 가톨릭과 개신교의 짝퉁 성직자들 [내부링크]
창조신 하느님은 육신이 없는 존재로 영의 모습으로만 존재하시고, 하느님의 분신으로 아들되신 예수님도 ...
29. 신은 우주 창조 이전에 어디에 사셨을까? [내부링크]
창조신께서 인류가 ‘우주’ 라고 부르게 될 하늘과, 행성이라 부르게 될 땅들을 맨 처음에 창조하시고, 많은 땅들 중에 훗날 지구도 생겨나게 하여 그 안에 생물을 창조하시고 진화도 시켜서 공룡의 시대 다음 인류의 시대가 되게 하셨더니, 그 땅에서 번성한 인류는,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에 신은 어디에 계셨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우주 바깥에 살고 계셨습니다.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며 변화하고 있는데, 우주가 더욱 영역을 넓혀서 팽창해 나가고 있는 지역은 우주의 바깥, 우주가 아닌 곳입니다. 사람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의 끝 경계선까지 가본다면, 그 너머는 우주 물질계가 아니라서 우주선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육.......
드래곤볼K 멀티버스 예고편(하) [내부링크]
드래곤볼K 멀티버스는 드래곤볼 원작에서 생략된 여러 평행 우주들에(다중 우주) 대한 이야기이다. 드래곤볼 원작 스토리에 타임머신이 등장하면서부터 평행우주 세계관의 이야기가 되었는데, 스토리상의 중심 세계는 미래의 트랭크스가 찾아온 과거 시대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스토리상의 설정 오류 문제를 해결하려면 스토리상의 중심 세계를 과거 시대가 아닌 미래 시대로 삼아서 여러 평행 우주의 이야기를 덧붙이는 수밖에 없다. 타임머신으로 가장 먼 미래의 현재에서 왔다는 그 시점까지는 과거 역사가 존재하지만, 미래의 그 현재에서는 시간이 계속 흐를 뿐, 그보다 더 앞선 미래의 역사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드래곤볼에서 타.......
28.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만들면 천국의 동물이 되기 때문에 영원한 거처로 영접받는다 [내부링크]
루가복음 16장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와 해설)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2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3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4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27. 성모 마리아님이 평생 동정이신 근거 & 파티마의 기적이 짝퉁인 이유 [내부링크]
성경에서 ‘예수의 형제들’ 이라는 기록을 근거로 개신교에서는 마리아님의 평생 동정설이 거짓이라 주장하고, 가톨릭에서는 그 형제들을 사촌으로 여겨서 사도 요한의 전승을 따라 평생 동정이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근거로 무엇이 진실인지 확인해 볼까? 마태복음 27장 56절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와, 세베대의 자녀들의 어머니가 있더라. 위에서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는 성모님이 아니라 성모님과 친자매인 언니로, 그 남편은 야고보의 부친이라 기록된 알패오입니다. 예수와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가 아니라,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라고만 했기 때문에 야고보와 요세는 예.......
26. 옛 사람이 상어나 고래 몸속에서도 요나처럼 기도하고 있는 지구 생태계 [내부링크]
하느님께 불순종한 사람이 수명을 마치면 심판하시는 창조신의 권능으로 그의 혼이 동물의 육신 안에 넣어져서 공생공사, 동고동락하기 때문에 아래의 요나처럼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하느님이나 예수님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왜냐? 지옥에 가서 지구의 동물과 한 짝의 공동운명체로 태어나도 ( = 이사야 34장 16절) 아래 4절처럼 천국의 동물이 될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나서 2장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25. 모세가 직접 기록할 당시의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내부링크]
교인들이 보통 다음과 같이 배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다. 따라서 성경에는 어떤 오류도 있을 수 없다. ---------------------------------------------------------------- 창조신 하느님이 존재하시니 하느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점 일획’ 에 대한 아래 마태복음 18절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내용이 아니라, 모세가 기록했던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성경을 세계 각 언어로 옮기면서 인쇄상의 문제나 번역상의 문제는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오류는 발견 되는대로 정정하고 바로 잡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일점 일.......
24.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아들들]의 서로 다른 유형 비교 [내부링크]
창조신 하느님은 육신 없는 존재라서 영의 모습으로만 존재하시고 하느님이 인간 창조에 앞서 아들을 필요로 하여 분신으로 창조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도 처음 창조되었을 당시에는 하느님과 천사들처럼 육신 없는 영의 모습으로만 창조되었고, 하느님과 아들이 함께 계시다가 하느님이 아들더러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하셨던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인류의 창조주나 다름없는 분입니다. 그런 예수님이 2천년 전에는 하느님의 뜻으로 사람으로 태어나셨고 하느님의 독생자, 외아들 이라고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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