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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위스키. 와일드터키 8년. 위스키 3대장 구입. [내부링크]

퇴근길 코스트코에 들렸다. 티비 엄청크다. 6년전에 내가 산 48인치 티비 가격이면 75인치+사운드바까지 살 수 있다. 욜로하고 플렉스 하고 싶지만 참고 지나간다. 그래 역시 코스트코는 주류코너. 잔뜩 마시고 현실을 잊자. 코스트코에서 와일드터키 8년 위스키가 할인중이다. 버번위스키네? 바로 와일드터키를 네이버에 검색해 보았다. 와일드터키. 메이커스마크. 버팔로트레이스. 이렇게 버번 3대장이라고 한다. 국민 버번인 짐빔은 그냥 소주같은 건가 보다. 3대장중 하나인 만큼 알코올 도수가 101Proof. 50.5도 이다. 미국은 Proof라고 쓰는데 반으로 나누면 알콜 도수. 와일드 터키 8년은 와일드 터키를 대표하는 제품인 와일드 터키 101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달콤한 맛과 고도수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타격감의 스파이스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와일드 터키의 개성을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최소 8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하여, 6~8년 숙성 원액을 사용한 기존 와일드 터

122세까지 장수한 프랑스 할머니의 장수 비결! [내부링크]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여성의 장수 비결은 역시 돈이었다. 122세까지 살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프랑스의 잔느 칼망(1875~1997)은 모자람 없는 삶을 살았는데 돈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적 여유도 많아 스트레스를 덜 받음으로써 장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지난 21일 CNBC 메이크잇은 전했다. 부잣집 딸로 태어나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있었기에 장수를 할 수 있었다. 평생을 스트레스 없이 살았기에 장수를 할 수 있었다. 유전적으로도 다른 질병이 없기도 했을 것이지만,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 노력하는 이유도, 돈을 벌기위해 노동을 하고, 원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함이 아닌가. 프랑스 할머니는 심지어 112세부터 요양원에 들어가 담배도 다시 태우셨다고 하네. 다시 피우기 시작했다는 얘기는 젊었을 때도 담배를 폈다는 것. 할머니 젊으실 적 담배에는 필터라도 제대로 있었나... anderburdain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 세이노의 가르침 10 [내부링크]

이제 내일 모레. 3월 2일이면 세이노의 가르침이 출판된다. 다들 예약은 하셨는지... 요즘 악인론. 분노일기가 유행중이다.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마라. 그런 자신에게 분노하라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하는 자신에게 분노하며, 자신을 바꿔라. 남을 욕할 필요도 없다. 남에게 영향 받아 자괴감만 느끼는 자신에게 분노해야한다. 이미 세이노님의 글에서도 있던 이야기. 세이노님의 통찰력은 어디까지인가싶다. 많은 자기계발서를 봐왔지만, 결론은 행동. 실행이다. 우울증? 바삐 움직여라. 우울증 걸릴 시간도 없다. 지난 주말. 피곤하다는 핑계로 누워만 있었더니 한껏 우울해져 버렸다. 기분의 잣대는 자이로스코프처럼 몸이 움직여야 똑바로 서는 듯 하다. hugoheppo, 출처 Unsplash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1948년 가난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가발공장, 식당 등에서 일하였고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을 정도로 폭력이 심한 남편을 피해 단돈 100 달라를 갖고 미 국으

3·1절 세종 한 아파트 가구에 일장기 내걸려… [내부링크]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머리속이 궁금하다. 누군가는 저 집 등기부 떼봤을듯... 인생의 난이도를 자기주도적으로 Hard Mode로 설정해서 살기위함인가... 3·1절[ 三一節 ] 요약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의 국경일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3·1절 [三一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3·1절 세종 한 아파트 가구에 일장기 내걸려…항의 빗발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태극기 대신 일장기가 내걸려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세종시 맘카페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세종시 한솔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 n.news.naver.com

진작에 해결했어야할 건강보험 문제 [내부링크]

중국인이 간염 걸리면 한국에 가면 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한국의 건강보험은 외국인 혜택이 아주 컸다. 또한 한국인이 이민을 가도 병원 갈때는 이주 동포로 한국에 비행기 타고 와서 진료, 수술을 받고 간다고 할 정도. 건강보험 적용 외국인 90만명 육박…절반이 중국인 '31억 혜택' 건강보험 적용 외국인 90만명 육박…절반이 중국인 '31억 혜택' 국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외국인이 90만명에 육박해 10년 전보다 2.4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www.mbn.co.kr 특히 가격이 비싼 C형간염 신약의 경우 지난해에만 266명의 중국인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12억8천472만원의 본인부담금을 내고 진료를 받은 뒤 공단이 30억8천960만원을 부담했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1만3천400명의 외국인이 C형간염 진료를 받고 공단에 부담시킨 돈만 189억원에 이릅니다. 건보료, 각종 세금은 자국민이 내고,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는 법안들은 신속히 고쳐져야 할

자기계발서. 결국 다 이렇게 끝난다. [내부링크]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해라!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유명한 것만 한두개 봐도 된다. 결론은 하나니까. 한동안 크게 유행했던 부와 성공의 비밀. 시크릿. SECRET. - 론다 번 * 비밀을 배우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리라. 진실로 웅대한 삶이 자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 ‘들어가는 말’에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원하기. 믿기. 받기.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았다. 생각만 하면 된다는 듯한 글이었던 것으로만 기억되는데, 결론은 간절이 원하면서 실천하라는 아주 단순한 얘기였다. 그래서 더 별거 없네 라고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다. 최근 유행하는 역행자 - 자청 이 내용도 결론은 비슷하다. 좀더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었다. 책읽기. 글쓰기. 그게 모두를 성공시키는 방법은 아닐것이다. 자청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마저도 안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본것같다. 이거라도 실천해보면서 생각좀 정리해

세이노의 가르침. 드디어 정식 발매. 글을 여는 서문 중요!! [내부링크]

세이노의 가르침이 정발되었다. 밀리의 서재에도 바로 올라왔다. 세상 참 좋다. 책 가격도 인세를 안받으시기 때문에 아주 저렴하다. 그래서 실제 책으로도 구매. 이번에 출간하면서 세이노님이 서문을 새롭게 쓰셨다. 재밌는 부분이 있다. 내 글을 표절하여 돈벌이를 하는 놈들이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가 2000년도부터 세상을 상대로 글을 썼을 때 가졌던 대원칙은 나를 포함하여 그 누구도 나의 글을 이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취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내 글을 유튜브에서 설명하거나 그대로 낭독하겠다고 하는 경우에도 그 어떤 광고도 하지 않는 조건으로만 사용을 허용하여 왔다. 어떤 강의나 유튜브에서 강사가 ‘세이노가 쓴 글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는 식’으로 인용하면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토론 같은 것을 하는 것은 저자를 밝혔으므로 상습적인 돈벌이 목적이 아닌 한 내가 문제 삼지 않는다. 그런데 근래 들어서 내 글들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면서(내가 아주 혐오한다) 자

진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 건가 [내부링크]

글감으로 쓸만한 사례가 무한정 나오는 블라인드의 글이다. 남녀 갈등을 조장하려는 글인지, 실제 사례인지 진위 여부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정기적으로 이런 글들이 보인다. 아내와 얘기를 해봐도 저런 애들 없다는데, 아내 주변에만 없는건지.. 저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글쓴이는 빠른 선택을 하여 인생 하강하는 길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결혼은 저런 생각이 들 생각도 없이 후루룩 하게 되는 것이 결혼 인 것. 이미 저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은 상대와 결혼을 하면 안되는 상태인 것이다. zacdurant, 출처 Unsplash

방송 금지 될 뻔했던 넷플릭스 신작. [내부링크]

대단하다는 말밖에.. JMS 정명석 다룬 '나는 신이다' 뭐길래…법원도 "방송 하라" JMS 정명석 다룬 '나는 신이다' 뭐길래…법원도 "방송 하라" | 중앙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넷플릭스의 새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을 막아달라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임정엽 수석부장판사)는 JMS 측이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JMS 측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내용을 다큐멘터리에 담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하고, 종교의 자유를 훼손한다며 지난달 17일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www.joongang.co.kr kash, 출처 Pixabay

종교는 참 편하다. [내부링크]

종교는 참 편하다. "신의 뜻이다." 라는 한마디면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하다. 어떤 어려움이라도 받아들이고, 감내할 수 있다. 이번 넷플릭스 신작 "나는 신이다" 에서 여러 사이비 종교를 다룬다. 그렇게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면서도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지도 않는는 사람들도 많을 것 이다. 아... 그러면 피해자가 아닌건가? 신의 뜻이엇기 때문에? 그냥 종교를 믿지 않는 외부인인 나의 시각으로 그들을 판단한 것일지도... 세상일의 기준이 헌법이어야 한다? 아니 종교다? 정치다? 결국 본인이 믿고 따르는 것이 기준이 되가는 것 같다. 대다수가 따른다고 답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런 종교도 마찬가지.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는 문제가 전혀 없는 종교이고, 그 외에는 이단이라고 한다. 이단이라 불렸던 종교에 사람이 많아지면 또 인정되는 종교가 되기도 하고. 각 나라마다 법이 다른 것처럼. 모든 국가, 종교, 회사, 학교, 가정에서 까지도 그 집단이 세상을 어떻게 규정하고 믿고 살

좌파와 우파의 차이. 尹부부·한동훈 얼굴 세워놓고…어린이에게 “활 쏘세요” [내부링크]

좌파는 법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법을 마음대로 해석한다. 파렴치하며, 선동적이다. 무지성 지지를 한다. 우파는 법치주의에 따르고 투표로 이야기한다. 아 극우 일베 같은 선동적인 곳도 있다. 대부분 보면, 우파가 좌파대통령 시절 대놓고 문재인 등등 얼굴을 저렇게 하는 경우가 있었던가 싶다.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김건희를 성적으로 조롱하는 그림은 좌파가 그린다. 개념있다고 치켜세운다. 문재인 김정숙을 희화화 하면 일베, 극우파가 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다. 옳고 그른 것은 없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할수 있는것이고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 대중의 지지가 합법과 불법을 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11일 ‘尹퇴진 집회’ 주최 측, 행사 사진 등 공개 윤석열 정부 퇴진 집회에서 진행된 활 쏘기 퍼포먼스.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얼굴을 인형에 붙인 뒤 이를 장난감 활로 쏘는 방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탁자 위에 인형

아내의 일기 08. [6~9주] 입덧과의 사투(입덧약 처방, 입덧 완화 음식, 7, 9주차 쌍둥이 초음파) [내부링크]

벌써 꿀밤이들은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아내가 심한 입덧으로 글도 못썼다. 입덧약을 입에 겨우겨우 넣고 있다. 이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있다. 임신이 이렇게 힘든 것이라니. 군대와 임신 논란은 그냥 임신이 압승인것 같다. 조금만 무리해도 힘든 아내의 모습. 나라도 힘을 내야하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래도 힘내본다. 우리의 삶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다가올 행복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잠시 가지는 것이다. 이제 3주뒤에 12주차 초음파를 보러가야한다. 정밀초음파.. 기형아 검사...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지만, 기대도 크다. 잘 있을 것이기에. 일단 이번 주말에 잘 있는지 한번 더 보러 가야겠다. [임신 6주~9주] 입덧과의 사투(입덧약 처방, 입덧 완화 음식, 7주, 9주차 쌍둥이 초음파) 5주차까지 하루하루 나의 변화와 꼬물이들의 변화를 기록하며 즐거웠더랬다. 5주 후반부터 스멀스멀 펼쳐진 입덧 월드는 10주 1일을 기록하는 오늘까지도 기세가 상당하다.

이래도 간첩이 없다고? [내부링크]

대통령이 이재명이 되었다면, 간첩이 아니고 유공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간첩을 잡겠다는데 가장 반대하는 집단은? 청와대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전·검찰 직접수사권 축소”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전하고 검찰의 직접 수사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권력기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4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정원이 국내정치 및 대공수사에서 손을 떼고 오로지 대북·해외(정보수집)에 전념하.. www.asiatoday.co.kr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4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정원이 국내정치 및 대공수사에서 손을 떼고 오로지 대북·해외(정보수집)에 전념하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한 최고 수준의 전문 정보기관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한다. 월남 패망의 교훈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 자유 월남을 패망시키는 월맹의 모습에서 교훈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팩트체크] 문재인은 왜 미국 패배·월남 패망에 희열을 느꼈을까

현재 난리난 과학 유튜버 표절 저격 사건!! [내부링크]

주언규, 주PD, 전 신사임당 채널 운영자. 그가 만든 검색어 프로그램? 노아 AI 를 이용하였다고 한다.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그대로 따라 해서 돈을 벌고 있던 채널이 저격을 당했다. 우주고양이 김춘삼이가 리뷰엉인가의 영상을 카피. 전 신사임당 주언규PD의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조회수 맛집 영상을, 그대로 카피하였다고 한다. 원조는 하나겠지만. 이 경우에는 우주과학 논문을 만든 과학자가 원조일까. 그 내용을 누가 잘 짜집기 하여 재미있게 만들었는가를 따져서 그 원조의 자격을. 유튜브가? 정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똑같이 하는건 좀 그렇긴 하지..? 00호 원조 우주과학 유튜버라고 써 붙이기라도 하던가.. 나도 2호 원조 우주고양이 김춘삼 할머니 과학 유튜브 채널이라도 만들어 볼까나.. "죄송, 활동중단" '집사부' 100억 자산 주언규, 불법 카피 논란 사과[전문] 최근 SBS '집사부일체2'에 100억 자산가로 출연한 주언규 PD가 온라인 불법 카피 논란에 대해 머리를 숙였다

주식투자 업계1위 종목 “이것” 하나로 바로 찾는다. [내부링크]

초보는 주식 투자 할 때. 종목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보통 업계 1위 주식을 조금 사보면서 시작해보라 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1위. 삼성전자 같은 주식이 있겠다. 업계 1위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아주 쉽다. 검색 사이트에서 "게섯거라" 를 검색한다. "ㅇㅇㅇ" 게 섯거라. "ㅇㅇㅇ"이 현재 업계 1위 이다. 위 캡쳐는 2월 16일 새벽 00시 50분 정도에 뉴스를 검색한 화면이다. 벌써 몇개 업체들이 보인다. 유튜브. 인스타. 카카오뱅크. 삼성생명...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누구보고 게섯거라 하는가. 이왕이면 관심있는 분야에 소액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주식은 여윳돈으로 조금씩 하는게 낫겠다. 10년을 넘게 해오지만 원금만 찾는것 같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주식을 시작해서 금방 수익을 한번 본다. 이제 더 산다. 하루종일 어플에 눈을 떼지 못한다. 어??돈 쉽게 벌리는데? 이제 무지성 투기가 시작된다. 귀가 팔랑거린다. 어디어디가 좋대. 너만알고 있어

SNS 맛집이라더니? [내부링크]

오늘은 뭘 먹지. 나가서 먹을까? 식당을 검색한다. #착한식당 #인스타맛집 #블로그맛집 #ㅇㅇ동 맛집 #생생정보통맛집 등등. 여러 매체를 통한 맛집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솔직히 이제 그냥 한집 건너 다 맛집임. 그중 인플루언서들 광고를 받은 식당은. 팔로워들이 피리 부는 사나이 따라가듯 줄줄이 따라간다. 자동으로 2차 광고가 되겠지. 가끔 어디 가지 할 때, ㅇㅇ동 맛집 찾아보는 사람은 그냥 그런 데를 또 가게 되겠다. 막상 먹으면 별것 없는데 줄만 엄청 길다. 그런 곳은 한두 달 지나면 별 볼일 없어진다. 요즘 식당은 거의 다 그렇다. 꾸준히 사람이 많은 식당은 이렇게 광고도 때릴 필요가 없지. 예를 들면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들 주말 등산 후 가는 보쌈집. 같은 곳. 트렌디 하지 않아서 어린 친구들은 갈 일이 없긴 하겠다. 맛보다 사진 맛집을 가는 세상이 되어가니까. hannynaibaho, 출처 Unsplash SNS 맛집. 넘치는 광고 정보. 막상 가보면 별것도 없다. 웬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이런 것 부터 없애야 하는것 아닌가? [내부링크]

각종 국회의원들의 범죄, 국민 폭행 등등 엄청난 사건들이 많은데. 특권이 있으니 당연히 범죄를 편하게 저지르는 것 아닌가. 범죄를 저질러도 잡혀갈 일이 없다는 것이 보장된다면. 누가 제대로 법을 지키겠는가. 한동훈 "불체포특권, 이러라고 만든 것 아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이러라고 만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 news.tvchosun.com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자체가 왜 존재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찾아보니 면책 특권도 있다. 국회 직무상 면책 특권이라니. 이정도면 충분해 보이는데. 불체포특권으로 범법행위를 한 국회의원에 체포, 구금을 유예받는 다는 것은. 진짜 그냥 특권인듯. 웬만한 국회의원이라면 이 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국회의원 연금법 같은 것은 쉽게 통과 시키는 것과 같다. phillipgold, 출처 Unsplash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지켜주

북한의 수도 평양의 지옥같은 현실 [내부링크]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현실은 그냥 지옥. 평등을 외치면서 누구보다 평등한 삶을 사는 사람들. 어느 누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평등하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조지오웰 - 동물농장 누구보다 그런 북한을 동경하고 찬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떠받드는 사람들.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dldusdn, 출처 Pixabay

SNS나 보고 남과 비교만 하려니까. [내부링크]

출산율이 문제가 아니다. 남과 비교질을 하고 상대적 박탈감?만 느낀다. 남탓만 하다가, 남에게, 정부지원금에 손이나 벌리는 패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SNS가 현실이 아니다. SNS는 가장 좋은 순간만 있다. 인생은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다. 한탄할 시간에 한발 올라서기 위해 발버둥 쳐라. 나도 아침마다 출근하기가 죽어도 싫은 요즘이지만. 발버둥 치고 있다. 그냥 운동같은 것이다. 가기 싫어도, 가고 나면 괜찮아 진다. 조금 힘들지만 개운하다.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갚아야지!

[단독] 더탐사 A 대표 '성폭행' 의혹...피해자는 자사 프리랜서 기자. 낙태 수술까지. [내부링크]

나는 깨끗한 척. 자기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척. 원칙을 지키는 사람인 척. 고결한 척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선민의식을 가진 인간들. 그들을 절대 믿지 않는다. 그들의 본성이 아주 추악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감추기 위해 더 고결한 척하는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미투를 유행시켰더니 자기들이 더 잡혀가고. 자살 한 인간들도 이미 여럿 있고. 그렇게 책임감 없이 죽어버린 그들의 이름은 더 고결해져, 차마 어디가서 쉽게 입에 담을 수도 없게 되었다. 이런 행태가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또 나왔네. [단독] 더탐사 A 대표 '성폭행' 의혹...피해자는 자사 프리랜서 기자 '주요업무는 최은순씨 미행' 본지 '제보 녹취록' 입수...피해자 "11월 낙태 수술 후 다음달 위력에 의한 성폭행" 주장 탐사보도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기자 등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스토킹 빙자 언론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 세이노의 가르침 08 [내부링크]

모두가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아름다운 세상.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 입니다." 너무 듣기 좋은 말이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언제든지 당신을 벗겨먹을 기회를 엿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항상 올바른 말, 좋은 말, 아름다운 말만 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속은 시커멓게 썩어있을 수 있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의 행동을 봐야한다. 정치인, 유명인 등등 사례들을 보라. 그리고 주변에서 가까운 사람의 사례들도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내 주변에도 실제 말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당신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더 당신에게 관심과 사랑이 많은 사람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부모님을 생각해보면 가장 쉽겠다. (가끔 이상한 얘기를 하실 수도 있다..) 그리고 그냥 주변사람에게는 되도록 말을 줄이는 것이 좋다. 세이노 님의 쓴소리를 읽어보자. amyames, 출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프다? “이것”을 때문일수도.. [내부링크]

내가 평발이라니. 평발이라는 사실을 30대가 되어서야 알았다. 군대도 다녀오고 달리기도 잘하고 행군도 했는데. 많이 걸으면 다리가 좀 아프긴 했다. 근데 군대에선 다 아프니까. 또 아프다고 하면 이상한 취급 당하기도 하고. 참았다. 다 그런줄 알았다. 그냥 그렇게 살았다. 그게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아파진다.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다. 좀만 걸어다녀도, 발이 아파서 정형외과 병원에 가보니 유연성 편평족 이란다. 유연성 편평족? 무슨 새로운 종족인가요? 유연성 편평족은 평발임에도, 그냥 보기에는 보통의 발과 다르지 않다. 나처럼 모르는 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평발. 평편족. 유연성 편평족에 대하 설명이 잘 되어있어 가져왔다. 아래 만화를 보자. 발이 아프다면 본인의 발도 한번 확인해 보자. 나는 일어서서 발에 하중을 주면 발바닥이 쭉 펴지면서 바닥에 붙는 유연성 편평족이다. 아킬레스건 구축 검사 방법을 해

‘정의연 후원금 유용 의혹’ 3년, 한국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내부링크]

역시 경향신문이라 그런지 내용을 교묘하게 진보시민단체 돈줄 죄기 명분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네. 정의롭다고 하는 자를 조심하라고 했다. 대놓고 이름도 정의로우신 정의연 이분들은... 이들이 한국사회에 남긴것은 아직도 이렇게 해먹어도 된다는 것뿐이다. 그렇게 계속 해먹을 예정이고. 세상은 악인에게 관대하다. 지난 1월29일 서울 종로구 소송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경찰 펜스가 설치돼 있다. 정희완 기자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59)이 지난 10일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기소된 8개 혐의 중 업무상 횡령죄만 일부 인정했다. 사건은 2020년 5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 의원의 기부금 횡령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의 판단과 별개로 ‘정의연 사태’의 후폭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아직은 1심 판결이고 ‘검찰의 무리한 기소였다’ ‘법원의 솜방망

전세금 못준다는 악덕 집주인들 ㅇㅇㅇ 조심하세요. [내부링크]

임차인들이 임대인이 어떤사람인지 면접(?)을 본다기도 하던데. 요즘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하도 사고가 많아서 임차인들도 관련 법은 다 파악하고 있을텐데, 저런 집주인이 있나.. 아예 사기치고 파산시켜서 임차인들 다 망하게 폭파시키는 빌라왕, 오피스텔 전세사기 등등이 아닌 이상은... 그냥 아파트 경매 넘어가서 임차인이 싸게 낙찰 받던가 하게 될 텐데. 역전세난에 깡통된 전세집 강제경매 '급증' 기준금리 인상, 가격 하락, 주택 거래 냉각 등이 이어지면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하는 '강제경매' 사례도 급증했다. 주택 강제경매는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임차인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을 처분하는 절차를 말한다.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0월 강제경매로 소유권이 이전된 집합건물… www.ebn.co.kr 역전세를 이용해서 강제 경매로 보낸 후 집을 꿀꺽 할 수도 있음. 위기는 기회입니다. 위기를 버텨내도 기회고, 위

[단독] 군인연금 개혁. 보험료율 18%로 ↑…4대 공적연금 통합 시동. 군인 누가 하겠나? [내부링크]

군인 연금을 더 내고 덜 받도록 하겠다. 내가 군대 있을때도 간부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 라는 헛소리도 했었는데... 군인이 우리 사회에서 언제 노블리스였나. 2010년 군 복무를 하고 있을때 천안함 폭침이 있었다. 우리 젊은 국민들이자 군인들이 안타깝게 전사하였다. 원인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당연히 이슈가 되었다. 북한의 짓이다. 이스라엘이다. 미국이다. 그리고 다이빙 벨이다. 좌초다. 각종 비 전문가, 사기꾼의 말은 이슈화 되었다. 대중은 그런 음모론적 이슈에 흥미를 느꼈다. 그들의 죽음은 뒷전이었고, 살아남은 장병들은 죄인이 되었다. 군인으로 복무하다 안타깝게 죽더라도, 집지키는 개의 죽음보다 못하게 되는 모습을 직접 보는 순간이었다.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사건 등등 마찬가지. “나라가 저를 두 번 죽이고 있다” 목함지뢰 사건 피해자가 분노한 이유 2015년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 잃었던 하재헌 중사,보훈처에서 전상 판정 아닌 공상 판정 내려 논란 www.wikitree.c

"MZ세대는 다르네"…육군사관학교 자퇴생, 5년 만에 7배 ↑ [내부링크]

육군사관학교 자퇴생이 5년 만에 7배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 상황을 단순히 젊은 세대가 문제라서. MZ세대라서 그렇다고 퉁치려고 하는 걸까. 기자는 뭐 제목을 잘 뽑아야 하는 직업이라 그렇다고 치자. "MZ세대는 다르네"…육군사관학교 자퇴생, 5년 만에 7배 ↑ "MZ세대는 다르네"…육군사관학교 자퇴생, 5년 만에 7배 ↑ 최근 5년간 육군사관학교에서 자진 퇴학(자퇴)하는 생도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임병헌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육군사관학교 중도 퇴교 현황자료 n.news.naver.com 진로변경으로 인한 자퇴생도는 일반적으로 타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입시에 재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육군사관학교는 편·입학 제도가 없어 자퇴생의 빈자리를 충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따라서 자퇴생도 증가는 육사 출신 신임 소위 배출 인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정이다. 임병헌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중도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 세이노의 가르침 09 [내부링크]

지금까지 이루어둔 것을 다 놓고 처음으로 돌아가라면 갈 수 있을까? 요새 회귀물이 유행이다. 과거로 지금의 생각을 가지고 돌아 갈 수 있다면, 미래를 알기에 재밌을수도, 아닐수도 있겠지. 그렇게 과거로 돌아가는게 아니어도, 한번 성공을 맛봤던 사업가들은 망했다가도 다시 곧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성공의 그 길을 알기 때문일까? 낙담하지 않고 재기하는 마음가짐 때문일까? 결국 실패를 극복하고 재출발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최후에 성공을 한다는 것. 세이노 님의 인사이트를 읽어보자. k_r_y_s, 출처 Unsplash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왜 큰 부자들은 대부분 하나같이 가난하였던 과거를 갖고 있을까? 어째서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태어나 부자가 된 사람들 보다는 하류층에서 태어나 큰부자가 된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더 많은 것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사실은 가난을 일찍 경험한 사람들은 가난하였던 생활 수준이 출발점이었기에 그곳으로 언제라도“되돌아

은행은 불로소득 아닌가? 尹대통령 "은행 '돈잔치'로 위화감"…대책 마련 지시. [내부링크]

국민이 부동산으로 차익을 남기면 불로소득이라던데. 불로소득의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정립이 필요하다. 남이 돈을 벌면 불로소득인듯한데... 카카오택시, 배민 수수료 이런건 불로소득 아닌가? 중간 수수료, 차익 먹는것. 그걸 잘 하는게 사업이고 투잔데.(살짝 뭔가 서비스를 붙여야겠지) 은행도 돈빌려주고 이자 받아먹는 중간수수료, 차익먹기. 돈놀이로 돈을 번다. 거기에 이자율을 나라에서 팍팍 올려주네? 이왕 오르는 김에 가산금리도 팍팍 올려서 은행이 돈을 잔뜩 벌었다. ilepilin, 출처 Unsplash 그동안 같은 국민간 부동산가지고 갈라치기를 해왔다. 다주택자는 망해간다. 이제 부동산이 잘 안먹히니, 돈을 좀 벌었다는 은행에 손가락질, 마녀사냥의 타겟을 돌린 것 같다. 그럼 뭐다? 조만간 금리는 낮아지겠다. 그럼 부동산은 다시 손가락질의 대상으로? "고금리로 국민 고통 크다…은행은 공공재 성격"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은행의 돈 잔치로 인해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

쌍둥이 유모차는 이것 밖에 없다. 부산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 용품전. [내부링크]

아내 뱃속의 쌍둥이들이 벌써 9주차가 되었다. 벌써 머리 엉덩길이가 2cm로 쑥쑥 크고 있다. "여기가 첫째, 둘째도 잘 크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8주차의 고비를 지났기 때문에 이제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12주차에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심. 육아용품에 관심을 슬슬 가져보고 있다. 뭘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아내와 함께 하나하나 공부해본다. 먼저 아이를 낳고 육아중인 친구들, 아내의 친구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는다. 쌍둥이는 뭐든지 두배로 사야한다고 한다. 이제 돌을 지나 17~18개월 된 아이를 육아중인 아내 친구에게 여러 물품들을 물려 받기로 하였다. 이번 베이비페어 에는 유모차와 카시트를 중점적으로 보러 감. 여러 아기용품들을 평상시 매장이나 인터넷 보다, 베이비 페어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한다. 그래야 베이비 페어에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일까..? 현장에서 여러 업체를 보았지만, 쌍둥이는 유모차 선택에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남들은 쉽게 벌던데...” 사기 피해자의 3가지 특성-세이노의 가르침 05 [내부링크]

조선일보에 세이노의 가르침이 다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년도 전에 동아일보에서 연재를 하였었다고 하는데.. 그 가르침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았는지, 통한다. 예판 중임에도 1위를 하고 있다. 조선닷컴에 들어가 보면 올해부터 연재중인 세이노의 가르침도 읽어 볼 수 있다. 오늘 나온 내용은 사기 피해자의 3가지 특성 인데. 1️쉽게 돈 버는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 나만 모르는 것 같다 2️하루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 3️가스라이팅을 잘 당한다. 2017년 비트코인이 생각나네... 2020년까지 존버하여 원금을 많이 회복하기는 했지만, 하루아침에 돈을 번것 같다가, 날렸다가 정신이 함께 붕괴되는 경험이었다. 지금은 주식과 비트코인은 아주 소액으로만 분할매매를 하고, 자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되어 있다. 최근 금리로 인해 불안함이 있기는 하지만 비트코인에서의 경험(?)덕에 마음은 아직 편안하다. 비트코인이 희대의 스캠이 될지 미래가 참 궁금하다. kanchanara, 출처 Un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 세이노의 가르침 06 [내부링크]

싹수가 노란 놈은 만나지 말아라는 얘기다.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은 금수와 다름이 없다. 오늘 운전을 하는데 횡단보도에서 도로로 1미터 이상 나와 파란불이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을 보며, 이 글이 생각났다. 나조차 잠시 생각을 안하고 있으면 추월차선에서 정속으로 가고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옆으로 빠지고는 한다.... 싹수가 노란 놈이 되지 않기 위해 항상 세심하게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averieclaire, 출처 Unsplash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사랑하는 내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나이가 어린 너희도 막연하게나마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한 두 번은 생각하여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결혼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독신으로 살아도 좋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자에게 있어 사랑은, 특히나 너희 세대에서는,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고

나치가 유대인 완장 채우듯. 법인차량은 연두색 번호판! [내부링크]

“부끄럽다 vs 괜찮다” 번호판, 이렇게 바뀌어도 타실 건가요? [BY 다키포스트] 지난 해 억대의 초고가 차량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1억 5천만 원 ... naver.me 법인 사장들은 다 탈세하는 나쁜 사람들이라구요!! 저런 실효성이 있는지도 모를 정책을.. 단지 돈이 많을지도 모르는 법인의 사람을 낙인찍는 일에 대중은 무조건 열광한다. 이제 법은 뒷전이다. 민심. 대중의 마음에 달려있다. 가슴에 명찰도 달고 다니게 하는 세상이 될지도 모를일이다. 준법과 불법. 법치 안에서 우리는 최선의 이익을 찾아 살고 있을 뿐. 그러나 유명인들. 많은 정치인들이나 연예인들이 법을 어기고도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을 보며 거기에 또 종교적으로 열광하고 지지하고 있어서.. 혼란이 온다. 그래도 내 갈길을 잘 가야지. jontyson, 출처 Unsplash

[연동시장 맛집] 갯마을 횟집. 부산 연산동 활어회 맛집. [내부링크]

집앞에 바로 시장이 있다. 연산동 연동시장. 깔끔하게 지붕도 만들어두어서 비가 와도 걱정없이 갈 수 있다. 걸어서 한번씩 구경을 가면 다양한 가게들이 맞이한다. 유명한 순대집인 연동시장 소문난 순대도 여기에 있다. 아침에 가서 줄을 서면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사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나는 왜 기다려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연산동 칼국수 맛집인 미각칼국수, 더 안쪽에 시장칼국수도 모두 여기에 있다. 여기도 다들 점심시간에는 줄서서 먹어야한다. 오늘은 연동시장 맛집 중 가장 자주 애용하는 회 맛집인 갯마을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 왔다. 연동시장 갯마을 횟집은 집들이, 처가댁 어른들 오셨을때 등등 여러 일이 있을때마다 방문하거나 포장해다가 오는 맛집이다. 오늘은 갯마을 횟집에서 광어를 한마리 떠 왔다. 가게 앞 어항에서 바로 광어를 꺼내 무게를 달고 바로 잡아주신다. 싱싱한 광어 활어회. 무게를 잴때 1.2~1.3키로는 되보였는데 그냥 1키로로 해주시는듯. 포장에 야채나 이런 것은 따로

남자도 성형수술 하면 이렇게 된다. 외모도 경쟁력. [내부링크]

외모도 자산이자 경쟁력이다. 남자 성형수술.. 조금만 해도 완전히 삶이 바뀌겠는데..? 외모도 진짜 경쟁력인 시대인데. 피부과라도 살짝 다녀볼까. 성형수술까지는 좀 무섭고.. mihaiteslariu0, 출처 Unsplash

법을 어느 정도나 지켜야 할까? - 세이노의 가르침 07 [내부링크]

법을 얼마나 지켜야 할까. 최근 학력, 이력 위조에 장학금 등등으로 논란이 되는 조민. 조국, 정경심은 유죄로 판결. 이전에 뇌물죄 등등으로 논란이 되었던 정유라. 그 차이는 무엇인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고. 그래. 조국일가. 자식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 상황이 되면 누구나 그럴 수도 있다!까지 인정해보겠다. 자식의 정신은 이미 붕괴된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한 인면수심의 인간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인데...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있고, 지지하는 사람들 조차.. 이제 법은 있으나 없으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사람도 "대법원 판결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세상이니... 법을 피할 수는 있지만,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다. 세금을 내야하는 사람이 최대한 세금을 줄이기 위해 법을 이용하는 절세와, 법을 어기는 탈세는 다른 것처럼 말이다. 법을 어겨도 당당하게 세상에 드러낼수 있고,

6년 근무하고, 대리로 퇴직금 50억 받고 퇴사하기. [내부링크]

회사에 6년 근무한 대리가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을 수 있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 유명 정치인의 아들이라면 가능하다. 괜찮다 무죄니까. 법을 어기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사는 세상에서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보통의 국민들이 저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는 뻔하다. 사필귀정. 나쁜짓을 하면 언젠가 크게 칼을 맞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악인에게 관대하다. 법을 어느 정도나 지켜야 할까? - 세이노의 가르침 07 법을 얼마나 지켜야 할까. 최근 학력, 이력 위조에 장학금 등등으로 논란이 되는 조민. 조국, 정경심은 유... m.blog.naver.com 한국일보가 입수한 '김만배·정영학 대화 녹취록'에는 곽 전 의원 이름이 여러 차례 언급된다. 2020년 4월 4일 대화를 보면, 김씨는 화천대유에서 잠시 일했던 직원 이름을 언급한 뒤 "그래도 (돈) 많이 받았지. 사람들 참 욕심 많다"며 곽 전 의원을 입에 올렸다. 김씨는 "병채 아버지(곽

너무 두꺼운 토마호크 스테이크. 이것부터 준비하세요. [내부링크]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다. 두껍다. 어떻게 굽지.. 요리용 온도계를 이제야 샀다... 겨우(?)만 얼마짜린데 뭘 얼마나 아끼겠다고 그걸 안사고 있었나.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요리 고수인척! 아까운 스테이크 고기, 웰던이 되어 많이 날려먹었다. 나는 집에서 요리 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20대 때 부터 독립해서 살아 오다보니 그런 것도 있지만, 밖에서 무언가를 먹으면 너무 맛이 있는데, 무언가 모자란 느낌을 받게 되고, 그 부분을 직접 요리해서 채워보려는 시도를 해왔다. 예를 들면 오마카세 초밥집에서 우니, 단새우 초밥이 너무 맛이 있었다면, 한피스 추가에 만원을 넘게 받는다... 그래서 집에서 우니, 단새우 초밥을 해서 잔뜩 해먹는 식이다. 그러면 당분간 그 음식은 찾지 않음. 참고로 아래 사진의 우니와 단새우는 약 5~6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초밥용 단촛물(단 식초)도 들어있어서 쉽게 샤리(초밥용 밥)도 만들수 있었다. 이건 그냥 만들면 되니 조리법도 딱히 없다. 우니와

이런 인간이 아닌 자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내부링크]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심하게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의심된다. 특히 A씨는 B씨가 자신을 CCTV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갔던 8분 간 성범죄를 당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A씨는 “여자친구 집으로 도주한 가해자는 휴대전화로 ‘서면 살인’, ‘서면 살인미수’, ‘서면 강간’, ‘서면 강간미수’ 등을 검색했는데 본인 손가락으로 자백한 거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B씨는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다. 겨우 12년 형을 받았다고 하는데, 12년 뒤에 나와서도 절대 변한 것이 없을 것이며, 더 한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이런 자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하는 것이 답이다.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유일한 희망일 것이나 인권때문에 어려우니, 영원히 고된 노동과 격리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를 가져갈 것이며, 저 범죄자가 징역을 마치는 때에는 더 큰

부럽다 군인연금. 부러우니까 개혁해야한다!? [내부링크]

부러우면 군인 하세요. 혜택만 부럽고 직접 하기는 싫고. 배알이 꼴리니 특권 개혁 하라!? 특권 줄테니까 군인 하시면 됩니다만?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 세이노의 가르침. [내부링크]

전문직이라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의 소득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 중 제일은 의사. 의대가 모든 다른 대학, 학과들보다 우선이 된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외 전문직 자격증들은 어느정도 소득은 가질 수 있기에, 그리고 정년이 없는것이나 다름 없다는데에 다른 직업들 보다 장점이 있다. 부자가 되고 아니고는 별개의 문제이다. 아무리 의사여도 힘든사람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 [위기의 필수의료]② 미용의료로 몰리는 의사들…의료 불균형 어쩌나?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중증 질환을 고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사가 갈수록... news.kbs.co.kr 정책이나 사회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어떤 자격증이 있다 해도 어려울 것이다. 월 수입이 다른 봉급 생활자보다 많다고 해 도 그 수입은 언제나 경기에 민감하게 변동한다. 그러므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신문을 반드시 읽어라. 특히 부동산에 대하여 많이 배워두어라. 생명보험도

다문화가정 '아빠'되는 송중기, 정부서 받는 혜택 [내부링크]

외국인과 결혼하게 됨으로써 여러 혜택들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송중기. 지금 당장 가장 부러운 부분(?)은, "경쟁률이 치열한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병설유치원에 지원할 경우 우선순위가 주어지며, 다문화 보육료는 가정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나이에 따라 다르게 지원된다." 송중기 정도 되는 사람이 혜택을 굳이 받을까 싶고 더 좋은 것들을 당연히 찾아 가겠지만, 준다는 혜택을 마다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동으로 나오는 것들도 있을 것이고. 현재 우리나라에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당연히 높지 않을것이다. 자국민보다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며, 자국인을 홀대하는 나라의 미래가 과연 얼마나 밝을지 모르겠다.. 이민청이 신설되어 외국인들이 이민으로 유입되면, 다문화 가정이 되는 것일까? 이미 이민온 수많은 외국인들, 동포라는 이름의 사람들은 얼마나 지원을 받고 있는가.. [외국인 '건보적자' 2,000억] 제도허점 악용 건보 '먹튀'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외국인 '건보적자' 2,00

채널 A. 결혼 말고 동거. 이제 동거가 대세? [내부링크]

갑자기 아내가 티비를 보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에 깜짝 놀라 나를 불렀다. 이제 티비에서 이렇게 동거를 조장(?) 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네. 10년도 더 전에 유럽 프랑스였나..에서 동거가 유행한다고 했던 것 같다. 이제 그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티비에 방영될 만큼 세상이 많이 변했나 싶다. 저기 나오는 젊은 연인들은 다 여러 생각들이 있어서 출연을 한 것이겠으나, 딱히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지는 않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한다. 내 연인이 저런 과거가 있기를 원하지 않고, 내 자녀라도 저렇게 살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내는 뱃속의 쌍둥이가 절대 아들 둥이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저 프로그램을 잠시 보더니 아들 둥이면 좋겠다는 얘기를 시작했다... StockSnap, 출처 Pixabay

지금 나는 내 선택으로 결정된 인생을 살고 있다. [내부링크]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지금 현실에 안주하고 버텨 나갈 것인가. 반대의 선택을 하고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 나갈 것인가. 둘중 어느 하나도 쉽지 않지만 이런 말도 있다. "나가면 지옥이야." “지옥도 익숙한 지옥이 편하다.” 미생 중 그런데 그냥 버티기만 한다는 생각으로는, 하루하루 정신적으로 무너지며 결국 육체까지 망가질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회사생활을 하고, 그 곳에서 언젠가는 나가야한다. 그러면 나의 선택이 아닌 사회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현실을 마주해야한다. 물론 그 일이 일어날 것임을 미리 알기에 대처하고 있긴 하겠지만.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의 선택의 총 합이라고 한다. 버티지 마라. 이겨내는 인생을 선택하자. claybanks, 출처 Unsplash

기회는 사람이 준다. 윗사람에게 잘해라. - 세이노의 가르침 04 [내부링크]

얼마전 보았던 인사담당자 출신의 유튜브 내용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은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몇단계씩 성장해 올라간다는 내용이 있었다. 평소에 일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을 눈여겨본 누군가가, 사업체를 차리면서 같이 해보자, 또는 다른 회사 높은 자리로 가면서 높은 직위로 데려 가는 등. 그렇게 도약을 해가면서 커리어를 단숨에 높여 가더라는 것이다. 사원에서, 대리, 과장, 차장.... 이렇게 오랜시간 들여 피라미드 위로 천천히 오르며, 성공(?)의 대열에 진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성공한 사람을 분석해 보니, 위와같이 단숨에 오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렇게 한 직장에, 한가지 일만 해오지 않았다. 기회를 잡아 빠르고 높게 점프를 하며 다양한 업무를 접하고, 아주 빠르게 성장을 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내가 먼저 쓸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이노님의 말을 빌리자면, 기회 수여의 결정권자는 사람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원하면서도 자신

립아이 스테이크. 두꺼운 스테이크 제대로 굽기. 이렇게 해야한다. [내부링크]

입덧이 심한 아내를 위해 스테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입덧약까지 처방받아 먹고 있는 아내가 스테이크에는 입덧이 조금 완화가 되는듯 하다.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 코스트코에 들려 립아이 스테이크를 구매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당분간 안만들어 파는 것 같다. 어차피 같은 부위이고 뼈가 있는지 없는지로 립아이, 토마호크로 구분하는 것. 뼈가 없으니 살코기 무게만으로 확인하고 구매 할 수 있어서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일반 가정에서 토마호크는 뼈 크기 때문에 팬에 들어가지 않아 굽기도 쉽지 않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뼈를 24cm~30cm 정도 길게남기면 토마호크, 10cm 남짓이면 카우보이, 뼈가 없으면 립아이 라고 한다. 이번에 구매한 미국산 립아이 스테이크. 위쪽에 새우살이 큰것을 고르겠다고 열심히 뒤적이고 골라왔는데.. 생각보다 크진 않았다. 립아이 스테이크의 고기 두께는 5cm 조금 넘는 것 같다. (다시 정확히보니 3-4센치) 고기의 핏기를 키친타월로 제거

세이노의 가르침 PDF. SAYNO 는 누구? [내부링크]

2000년대 초중반인가 한참 유행했던 세이노의 가르침. 55년생 이라고 하니, 당시에는 40대 였나보다. PDF는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인터넷에 많이 공유를 해두었기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해둔다. 이번에 나오는 신간도 인세도 받지 않고 판매한다고 한다. 진정한 부자만이 보일 수 있는 자아실현의 모습인가.. 20대때도 인터넷으로 흘깃흘깃 보다 지나쳐버린 세이노의 가르침. 500쪽이 넘어서, 제본을 해볼까 생각만 하다가 잊어버렸다.. 그때 보았던 내용들이 인터넷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내용을 읽으면서 20년 전에 이 내용을 읽던 나의 모습도 생각이 난다. 사람의 기억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그리고 이번에 더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어 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꼭 읽어 보도록 하자. 책은 700여쪽이며, 가격은 6~7천원대 이다. 3월 2일 출간예정. 세이노의 가르침 - YES24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

외로움을 즐겨라. 세이노의 가르침 중. [내부링크]

세이노 다시읽기 중이다. 책이 나오면 사야겠다. PDF로 보는것과 종이 책으로 읽는 것의 차이는 있다. 밀리의 서재 등등 전자책 사이트도 많고, 아이패드나 전자책 기기도 많이 좋아 졌지만, 실제로 읽고 기록을 남기는 등, 다시보는데에도 진짜 종이 책을 대체 할 수가 없어보인다 10대 20대때 친구와, 30대 이후로는 회사 동료들, 때때로 어릴 적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 과거를 회상하기도 하고, 현실을 욕하기도 하며, 미래를 대략적으로 그려는 보지만 그것을 준비해야하는 것은 나이며, 나의 시간들을 잘 사용해야 하는것이다. 미래를 위한 시간에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들이었다. 친구와 동료와 보내는 시간이 지금의 결실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잠시 스트레스를 잊을 수는 있었다. 하지만 외로운 시간을 더 길게 만들어 버릴 수 도 있다. 목표를 위해. 외로움을 즐겨라. 세이노의 의견도 한

접대를 받지 말라. 세이노의 가르침 중. [내부링크]

접대 관련하여 일부 표현에 있어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제약과 의료기기쪽 영업을 10년 정도 경험해본 나도,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제품이 좋다면 수요자가 알아서 찾는다. 우리의 제품으로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한다. 역행자자청이 하는 얘기와 같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기좋게 바꾼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여 편하게 해줘라. 상대를 행복하게 해줘라.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이 제일 기본인 것이 안되니 접대로 무마하려는 것이다. 제약, 의료기기는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제품들, 카피(제약은 제네릭이라 부른다)제품들로 로 경쟁을 하려다보니, 접대나 다른 리베이트가 발달하는 것. 최종소비자인 환자보다, 환자에게 처방, 사용을 하는 의사에게 지식이 집중되어 있다보니 기형적인 시장으로 발달 한 것이다. 전문의약품은 광고가 불가하며, 의료기기도 일부 광고를 하지만, 의료계에서 반발이 심한 부분이있다. 나중에 의견을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접

'피지컬100' 남녀 뒤엉킨 데스매치. 논란. 비난받아야 하나? [내부링크]

'피지컬100' 박형근, 여자 가슴을 무릎으로 찍었다고? 남녀 뒤엉킨 데스매치에 비난폭주 넷플릭스 신상 예능 '피지컬: 100'이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지난 28일 넷플릭스는 유튜브 채널 'The Swoon'(더 스운)을 통해, '피지컬: 100' isplus.com 피지컬 100이 남녀 대결로 인해 엄청난 논란이 되고있다. 피지컬 100. 박형근, 여자 가슴을 무릎으로 찍었다고? 남녀 뒤엉킨 데스매치에 비난폭주!! 넷플릭스는 이 이슈로 더 돈을 벌겠지. 넷플릭스는 내용을 모르고 방송한것이 절대 아니다. 이미 최종화까지 찍어놓고 하나씩 공개하는 것. 넷플릭스도 이런 논란이 있을 것을 다 알고 계획적으로 이슈화 한 것이라 생각함. 위 기사와 아래 기사의 제목을 보면. 얼마나 읽게 만들기 위해 자극적으로 제목을 선정한다. 넷플릭스의 이슈에 편승하여 조회수를 올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나도 이 이슈에 살짝 발을 걸쳐보는 것임.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 여성 출연자한테 데스매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내부링크]

시인 류시화님의 책을 읽은적이 있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제목들이 참 좋다. 어떻게 저렇게 짓는지...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초등학교때 처음 본 것 같은데. 1997년 초판이 발행되었고, 왜 집에 이 책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어머니께서 사 두었던 것 같다. 아직도 부모님 댁에 있는 것 같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사진은 퍼왔는데, 우리집에도 같은 표지를 가진 이 책이 있었다. 인도여행을 하며 류시화 님이 겪은 일들이 에피소드들이 짧게도, 길게도 펼쳐져있다. 인도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책. 한비야의 바람의 딸 시리즈와 함께. 실제로 인도는 너무 위험해서 혼자 여행을 갔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해서.. 유럽, 아메리카 등을 거친 뒤에 가야하는 고난이도 여행지라고 함. 치안이 아주 불안함. 남성 여성 예외 없음. 인도의 뭄바이를 잠시 해군에 몸담았을때 들

MBTI 검사. ISTP 특징. 궁합. [내부링크]

MBTI 검사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The Myers-Briggs-Type Indicator, MBTI)는 작가 캐서린 쿡 브릭스(Katharine C. Briggs)와 그녀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Isabel B. Myers)가 카를 융의 초기 분석심리학 모델을 바탕으로 1944년에 개발한 자기보고형 성격 유형 검사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 지표는 본래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 이후 징병제로 인해 발생한 인력 부족 및 총력전으로 인한 군수 공업의 수요 증가로 남성 노동자가 지배적이던 산업계에 여성이 진출하게 되자, 이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구별하여 각자 적합한 직무를 찾도록 할 목적으로 1944년에 개발되었다.[출처] 문헌에서 인용 시에는 Myers & McCaulley(1985)의 매뉴얼을 이용한다. -나무위키 그다지 정확하지 않은 성격유형 검사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읽어보면 맞는 부분이 있기도하다. 성격이라는 것이 타고난

신혼부부. 이제 혼인신고 해도 될까? [내부링크]

"다주택 절세? 이혼하세요" 부부지간 요지경 절세법 [증여의 시대] 세금 아끼려고 이혼까지 해야 하나…‘웃픈’ 절세법 [땅집고] 집을 2채 보유한 A씨 부부는 다주택자 세부담이 크게 높아져 주택.. realty.chosun.com 결혼한 부부의 이혼도 절세방법이고. 혼인신고 하면 청약도 대출도 불이익…'위장 미혼' 너도나도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박 모 씨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신혼집 마련을 위해 부부... www.sedaily.com 혼인신고하면 불이익만 잔뜩이었다. 합법적인 절세 방법을 각종 뉴스에서 소개해줄 정도로 떠들석 했으니 말 다했다. 재테크는 왠만하면 다 하는 세상이고, 돈이 없으면 결혼도 못하는 세상이다. 자녀를 갖는다는 것은 이미 딴세상 이야기일 정도. 빈부격차로 인해 출산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으며, 소득이 높을 수록 자녀의 수도 많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혼인신고가 앞으로 부부의 인생에 있어 득이 되는 점이... 법적으로

나는 엘지보다 삼성을 쓰고 있는데. 역시 가전은 엘지? [내부링크]

결혼을 하고 각종 가전을 삼성으로 맞추었다. 원래 TV는 삼성 UHD TV 를 사용하고 있었고, 핸드폰도 삼성을 쓰다가 애플워치가 가지고 싶어서 아이폰13미니로 바꿨네.. 아이폰 다 좋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페이의 유용성이 넘사인듯. 그러고보니 애플페이 언제되나.. '애플페이' 도입 언제…금융당국, 카드업계와 비공개 회의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당국이 애플페이 국내 도입과 관련해 카드업권과 비공개 회의를 가져 애플페이 도입이 급물살을 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newsis.com 보안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국내 업체들 자체 보안 문제가 더 심각하지 않나? 은행 보안사고 나도 개인 탓 하는게 우리나라 법인거로 기억하는데. 아이폰 애플페이 보안 문제가 실제로 생긴적이 있나 싶기도 하다. 핸드폰 보안 문제는 안드로이드가 더 많을텐데. 이상한 어플로 정보 유출되는것도 그렇고, 피싱 앱도 많고. 국내 EXE나 액티브엑스 깔고 세금, 수수료 떼먹기 안되서 그럴지도 모

아내의 일기 06. [5주] 난황 크기 이야기 ① (난황 확인 초음파 하러 가기 전 난황 공부하기, 난황, 난황크기) [내부링크]

수많은 부부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생명이 오는 길은 꽃길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쉽지 않은 일들이 그들에게도 있었다는 것을. 행복 이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이렇게 느낀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으려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아내는 시간이 흐를 수록 더 힘든 일이 많을 텐데, 뭐라도 내가 더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네. 어제는 배가 꼭꼭 아파서 열찜질을 하다가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보고는 놀라고 걱정하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 괜찮을 거야. 조금이라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는지 핸드폰을 찾아본다. 장난처럼 하는 말이지만...블로그에, 네이버 카페에 답이 있다. 아내의 걱정이 조금 덜어졌을까. 요즘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언제쯤 나아질까. 인터넷을 뒤적뒤적. 이렇게 더 부부가 되어가는 것인가 보다. 우리가족 더욱 더 행복하자. williamdaigneault, 출처 Unsplash 오늘은 5주 6일이 되는 날이다

밀리의 서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출시. [내부링크]

회사를 다니는 덕분에 핸드폰 요금제를 좀 여유있게 쓸수가 있다. 그덕에 KT 에 조금 비싼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밀리의 서재가 무료로 제공이 된다. 요즘 퇴근해서 이런저런 공부를 해보겠다고 독서를 좀 등한시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본 밀리의 서재에 이책이 올라왔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거의 15년 전에 읽어 봤었는데 어렴풋이 내용은 기억 나지만.. 이해하지 못했고 실천하지 못했다. 나름 그때는 안정적인 직장에 적을 두고 있었다고 생각했기에, 가난한 아빠와 같은 생각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이 책을 한번 다시 사봐야지 사봐야지.. 했는데 밀리의 서재에 딱! 부자 아버지가 말했다. “사람들은 자주 이런 소리를 한다. ‘사람이라면 일을 해야지.’라든가 ‘부자들은 다 사기꾼이야.’라든가. 아니면 ‘직장을 옮겨야겠어. 난 연봉을 올려 받아야해. 날 이런 식으로 대하면 안 되지.’ 같은 거 말이다. ‘난 이 직장이 안정적이라서 좋아.’ 같은 소리도 하지. 하지만

수능 9등급이 1차 합격?…"교대 안가요" 경쟁률 급락 왜 [내부링크]

"미달 가능성"..수능 9등급 교대 1차합격 수능 9등급이면 하위 4%이내로. OMR카드에 그림을 그려야 나오는 점수. 한줄로 그어도 나오기 힘든 점수로 알고 있는데... 아니면 이미 수시에 붙은 학생이 일부러 답이 아닌것을 찍는다던가... 그런 1등급이 정시로 수도권 교대를 붙는다고..? 진짜 인구가 많이 줄어서, 수능 인구대비 너무 많은 대학이 있어서 인가. 아니면 다른데 수험생들이 몰려서 정말 운좋게 저 학생이 붙은 것일지.. 이런 사회적 현상이 계속되면, 향후 5-10년 뒤 대학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오면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해진다. 대학 졸업장의 가치도 상위 몇개외에는 격차가 엄청 커지고, 어느 수준 이하로는 대학으로 봐주지도 않게 되는건 아닐까 싶다. 안타까운 지방대 현실... 교수들도 학생들을 데려오기 위해 영업을 뛰어야 하네, 이제 대학 졸업장의 의미가 점점 더 상실해간다 라... m.blog.naver.com 수능 9등급이 1차 합격?…"교대 안가요" 경쟁률 급락 왜

KTX 특실. SRT 특실 대비 많이 불편. [내부링크]

이번주는 출장을 위해 SRT와 KTX를 이용할 일이 있었다. 매번 수서역을 이용해서 SRT를 타다가, 오랜만에 서울역에도 일이 있어 KTX를 한번 타게 됨. 사용 구간은 수서,서울-부산 으로 2시간 30분 전후 걸리는 구간이었다. 특실은 좌석이 한 열에 3석이며. 2석과 1석으로 나누어져있다. 일반실에 비해 앞뒤로 많이 넓기도 하고, 팔걸이도 좌석마다 따로 쓸수 있게 되어있다. KTX특실의 짧은 허벅지 받침 좌석 넓어 보이지만, 좌석의 길이가 짧아 엉덩이부분만 좌석에 앉아있는 것 같으며, 허벅지는 계속 앞으로 밀려내려 가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일반실이 밀리지 않고 편할 정도? 왜인지 KTX는 그렇다. 일반신 좌석이 평평해서 일까 더 편함. 소파같은 좌석의 편안함을 원하지는 않지만, 특실이고 가격이 버스의 두배지만, 리무진버스 정도의 착좌감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트의 천도 계속 밀리고 밀려서 위와 같은 상태를 보여준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열차라 그런가 싶다. 뭔가 공무

아내의 일기 07.[5주] 난황 크기 이야기 ② (난황이 문제가 아니었다고 한다..) [내부링크]

1035352, 출처 Pixabay 어?? 어어?? 으어어어?? 쌍둥이 라구요?? 아내와 일주일 하고 하루만에 병원을 재방문 하였다. 지난주는 집만 봤으니.. 이번엔 난황을 확인해야지. 작년 유산일도 있고... 아내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그와중에 나는 1박2일 출장도 다녀오고.. 아내를 안아주고 손을 꼭 잡고, 괜찮을 거야. 꿀밤이가 별나라에 놓고 온 것도 있고, 건강하게 다시 오려고 잠시 별나라 집에 다녀오는거야. 했더니... 혼자 오는게 아니었네... 놓고 온게.. 동생(?)이었나보다. 쌍둥이라니. 이란성 쌍둥이. 집안에 쌍둥이가 없는데요..... 자연임신으로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이 1%.. 이란성 쌍둥이가 0.6%고 0.4%는 일란성이라고 한다. 우리 0.6% 확률을 뚫은거야. 임신 안되서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거야. 우리 너무 건강한거라고 생각하자. 나는 둘이면 좋겠지만 일단 하나 낳고 육아하면서 생각해보자. 하나 낳으면 바뀐다더라.

임신 7주차 초음파와 쌍둥이 심장소리. 부모가 되기위한 시간 280일. [내부링크]

벌써 임신 7주차. 임신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가 지났다. 처음 초음파를 확인하러 가서 아기집도 보았고, 그때까지만 해도 임신이 되었구나... 하면서 마음속에 작년의 기억이 떠올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다. 그리고 일주일 뒤, 배아가 잘 크고 있는지, 난황크기는 괜찮은지 확인을 하러 갔다. 아내는 초음파를 보러가기는 것이 너무 걱정이 되었는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것도 모르는 나는 쿨쿨 자다가 일어나기만 했는데... 어엇!! 쌍둥이 라구요?? "쌍둥입니다. 대박이다!" 쌍둥이라고 한다... 난황크기도 괜찮다. 한시름 놨다. 지난 유산의 경험을 뒤로하고, 축복이 하나 더. 행복이 하나 더 왔다. 꿀밤이가 동생(?) 같이오려고 돌아갔다 왔나보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이주뒤에 오라고 하셨지만, 하루하루 초조함에 일주일만에 아내와 다시 초음파를 보러갔다. 둘다 건강하다!! 아기집이 더 커졌고 둘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모습이다. 서로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회오리 오무라이스 [내부링크]

유튜브를 보고 따라 만들어 보았는데.. 오목하고 중간크기 22cm정도? 프라이팬을 잘 기름을 충분히 뿌려서 열을 주고 준비. 크기가 커서 회오리가 잘 안되기도 했고. 계란물은 좀 묽게 만들어야 할듯하다. 우유만 조금 섞었더니 묽지 않아서 빵처럼 되버렸다. 묽은 계란물이 회오리를 만들고 모일때 빈 부분을 채워줘야함. 그리고 잘 익혀서 밥 위에 올리면 완성. 처음 시도라 그냥 그렇지만.. 오무라이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시간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내부링크]

올해를 맞이하면서 아내와 식탁에 앉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적어두었다. 식탁 옆에 붙어있는 올해 해야 할 일들. 빼곡히 적지는 않고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은 목표만 서너개 적어두었는데.. 벌써 안하고 있는 일이 생기고 있네. 춥다는 핑계로 운동을 너무 안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과 올해는 꼭 여행가는 것이 목표인데. 작년 10월 이후로 부모님도 못 찾아 뵙고 있는 것이 현실... KTX를 타면 3시간 남짓 걸릴 텐데 막상 한번 다녀오기가 쉽지많은 않다. 는 핑계를 대본다..ㅜ 이러다가 일년에 세네번 찾아뵙는게 다일지도 모르겠다. 한해한해가 점점 빠르게 흐르고 올해도 벌써 12분의 1이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20대를 시작한게 20년 전이 되어간다.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되가고, 모든 시간들이 더 소중해져 간다. 젊을적에도 소중한데 잘 모르고 지낸 시간이 많았던것 같네. 올해 목표인 부모님과의 여

아직은 회사 생활이 인생의 반. 잘 살아보자. [내부링크]

회사생활은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기까지의 시간. 눈이 떠져 있는 활동시간의 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한번씩 넣어주는 월급이라는 과실을 위해. 살아 눈 떠 있는 시간의 반 이상을 회사라는 공간, 조직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회사생활을 하는 우리는 매일 그 쳇바퀴 같은 인생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면서도 다시 그 쳇바퀴 속으로 들어가 달린다. 회사생활 내에서도 다양한 사람을 보긴 하지만, 블라인드라는 어플을 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20후~40대 정도의 사람들의 정말 모든 것을 보여주는 최고의 어플이라 생각한다. 정신 오염지수가 높아 질 수 있으니 자주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블라인드에서 글감을 많이 따오기도 함. 마르지 않는 글감 저장소와 같다. 나도 좀 퍼와 볼까 싶다가도 귀찮음에 말아버린다. 직장인 기업 연봉 & 이직 커리어 Blind: 투명한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듭니다. www.teamblind

아내의 일기 05. [5주] 병원 첫 방문 이후 해야할 일 To Do List (임신확인서, 임신출산바우처, 보건소 산모 등록, ktx 할인, srt 할인, 균검사, 검사비용) [내부링크]

5주1일차 아내와 함께 병원을 방문. 작고작은 아기집을 확인했다. 2mm 남짓한 크기로 화면속에서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 엄마 아빠~ 나 건강하게 클게요~ dreside, 출처 Unsplash 임신을 확인하고, 확인서를 받아서 함께 보건소를 들렸다. 이런저런 임산부 혜택이 있고, 작년 첫 임신 전에는 신혼부부 검진도 해줬었다. 꼼꼼한 아내가 수많은 혜택과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두었으니, 남편들도 한번 읽어보고 같이 챙겨보자. [5주] 병원 첫 방문 이후 해야할 일 To Do List (임신확인서, 임신출산바우처, 보건소 산모 등록, ktx 할인, srt 할인, 균검사, 검사비용) 5주 1일차에 두 줄을 확인하고 처음 병원에 방문해서 초음파를 했다. 직전의 초음파가 너무나 큰 충격을 가져왔던터라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 지난번보다 배란이 4~5일 정도 늦어서 그런지 잘 보이지도 않는 0.22cm의 아기집을 겨우 확인했다. 안녕 꿀밤아, 엄마가 많이 걱정했어. 그래도 이렇게 다시 오

블로그 이름변경. [내부링크]

그동안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철학자의 이름을 빌려 블로그를 운영 해보았다. 철학을 잘은 모르지만, 살짝 보았던 그의 철학논고와 멋진 이름 때문이었을까. 그의 이름을 빌려다 블로그를 써왔는데. 유명인을 빌려 오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새해도 맞이하여, 좀 더 내 생각과 같은 모습으로 바꾸자.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아내의 추천으로 들어서일까. 아니면 계속 지금의 현실에서 더 나은 현실로 도망치고 싶어서 인지. Escape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더 나은 곳을 향해. 도망가자. escAPE.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가보자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 [내부링크]

이념 갈등이 최고조인 세상이다. 남녀갈등. 세대갈등. 좌우 정치적 갈등. 이제 밖에서 어떤 말을 하기도 어렵고. 특정 단어는 쓰면 안된다. 그 말의 출처를 생각하면 쓰면 안된다고 한다. 이런 갈등은 우리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서 생기는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조종에 의한 것일까.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는 갈등과 이념 정치색 등등. 이런 것들이 어느 순간 더 많아지고 재생산 되면서 국민적인 문제가 된 것 같다. 200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 스마트폰이 발전 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네.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그런 활동을 하는 세력이 하나 잡힌 것 같다. 헛된 꿈에 이상한 말만 하다가 사라져 버린 우리 안선생님.. 네.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북한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최대 간첩단이 잡혔다. 5년전에 지령 받고 시작했다고 하네. 5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지... 이를 키워준 실체가 있을 것. 간첩이 어디있냐며 수사권을 없애고 관련 정부 부처를 없애버리던 세력이 연관 되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

미라클 모닝? 아직도 유행 중인가? [내부링크]

미라클 모닝이 한동안 유행을 했다. mischievous_penguins, 출처 Unsplash 새벽 4시? 아주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 그 전날 몇 시에 잠에 드는지는 모르겠네. 시사상식사전 미라클 모닝 이른 아침에 일어나 독서·운동 등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을 뜻한다. 미라클 모닝을 통해 하는 일은 각자 다르지만,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되기 2~3시간 전에 일어나 자신의 생활 습관(루틴)을 행하는 것은 같다. 주로 새벽 4~6시 사이에 미라클 모닝을 하는 것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라클 모닝은 아주 이른 아침. 모두 잠들고 고요한 때에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 하는데 늦게 자고 늦게 겨우겨우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시도해 볼 만한 일인 것 같다. 그런데 수면의 질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함. 새벽 4~5시 미라클 모닝 한다면서 새벽 1시에 자면 안 되겠지. 하루를 망치는 일임. 장

[투자이야기] 김해 2002년 지어진 구축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 갭투자 [내부링크]

정부의 공적인 다주택자가 되었다. 실거주 1채에 갭투자를 해버렸다. 주식보다 낫겠다는 생각으로. 예전에 아내의 천안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 투자 이야기를 했었다. 천안 초고층 69빌딩 언제 시작하는지.. 22년 6월이후 소식이 없네. 에이젯원, 천안 69층 주상복합단지 조성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일원에 들어서게 될 69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천안 구도심 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에이젯원(주)은 천안시 www.inews24.com 나도 하나 가지고 있다. 한창 2021년 지방 공시지가 1억미만 투자가 유행할때... 유행따라 덥석 사버린 지방 아파트... 김해 석봉마을 부영00단지. 네이밍에서 부터 구축의 냄새가 진동한다. 장유IC 바로 근처로 김해의 택지지구를 이루고 있고, 초중고도 산재하다. 작은 평수로 세대수도 엄청 많음. 그냥 유행하는데, 다들 투자하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서 부동산에 전화하여 매물을 보지도 않고 덥석

아내의 일기 04. 임신 4주 차 극초기 증상(쏟아지는 잠, 울렁거림, 빈뇨, 야뇨, 방광염 조심) [내부링크]

아내의 힘듦을 옆에서 보고 있지만, 나는 임신을 하지 않은 남자이다 보니 100퍼센트 그 상황을 알기는 힘들다. 배가 콕콕 찌르는것 같고, 자꾸 화장실을 가고 싶고, 속이 더부룩 하다는 우리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그 느낌을 가늠만 해볼 뿐. 그래도 이렇게 아내가 일기를 하나하나 남겨주며,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통해 많은 공감을 하고 있고, 그만큼 아내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은 어디 불편한 데는 없는지, 먹고싶은것은 없는지, 우리 아이도 건강했으면 좋겠지만 항상 1순위는 아내. 아내의 든든한 남편으로서 옆을 지켜주어야겠다. 힘든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소통함으로써 부부관계는 더 돈독해지고, 사랑이 더 커져만 간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 우리나라 모든 임산부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남편과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도 마찬가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사실이 하루하루 더 크게 다가온다. 우리 가정에도

아내의 일기 03. [4주] 임테기의 노예(임신테스트기 진하기 비교, 임테기 역전, 화유, 계류유산, 병원방문시기, 첫 초음파) [내부링크]

배란 10일차에 얼리테스트기로 2줄을 확인했다. 지난 임신 때는 우와 임신이 되었구나! 하면서 선이 진해지길 기다렸다가 병원에 가면 된다는 말에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다. VaniaRaposo, 출처 Pixabay 꿀밤이의 갑작스런 외출로 트라우마가 생긴 나는 임신 초기에 생길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와 케이스를 탐독해 버렸다. 굳이 알고 있지 않아도 되었을 화학적 유산(화학적 임신), 자궁외임신 등등에 대해 알아버렸고 매일 아침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번쩍 뜨고는 화장실로 향해 첫 소변으로 테스트를 해보는 임테기의 노예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조그만 스트립에서 보이는 희미한 붉은 두 줄 이외에는 지금 내게는 큰 증상도 느껴지는 것도 없다. 호르몬 농도가 짙다는 아침 첫 소변으로 날마다 조금씩 진해지기를 바라며 테스트를 해보는 것 외에 내가 임신을 했구나, 꿀밤이가 내게 와 주었구나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배란 10일차 얼리 임테기로 확인한 이후 매일 아침 원포

전장연... [내부링크]

나는 왜 갑자기 벤허의 전차가 상상되었는가... 내가 이상한건가.. 이제 더이상 정의? 옳고 그름의 문제는 넘어선 상태로 보임. 법대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안타까운 지방대 현실... [내부링크]

교수들도 학생들을 데려오기 위해 영업을 뛰어야 하네, 이제 대학 졸업장의 의미가 점점 더 상실해간다 라고 얘기하기에는 서울 내 명문대들은 그렇지 않다. 원래 대학 이름순으로, 그렇게 평가되고 있었고, 너무 인구대비 많아지게 된 대학으로 인해, 수준이 안되는 대학들은 걸러지는 것 뿐 아닐까. 대학 이름이 성공의 기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력의 결과물로 보여주기에는 좋은 것이라는데는 누구라도 동의할 것이다. 그 결과물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고. 70~80년대에는 공대가 의대 보다 가기 어려웠던 것 처럼 말이다.

연봉 올랐다고?…당장 은행 가서 '대출금리 인하' 신청해보세요. [내부링크]

기사가 얼마전부터 비슷한게 계속 나오길래, 몇년만에 은행을 가보았다. 안 그래도 새해가 되고 승진도 하고 연봉도 조금이나마 올랐는데, 마이너스 통장 금리도 너무 올라서, 열심히 주차도 힘든 은행에 가보니 금리는 안 낮춰 줌. 이미 너무 낮다고 하던가;; 이게 낮은거면... 높은사람은..?? 내 월급통장을 확인하더니, 자기 연봉은 더 높은데 금리도 더 높다는 소리를 해주시는 우리 은행 직원분...음? 그래도 대출 상태를 점검하고, 뭐라도 혜택받을게 있나 방문을 해 봤지만, 이제 은행은 앱으로만 해도 충분한 것 같다고 한 번 더 생각했다. 현실 은행 점포는 핸드폰으로 은행 앱을 잘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 사업자들, 주택 담보대출이나 다른 큰일이 있을 때 정도 방문하면 충분 한 곳이라 생각됨 그래서 은행들이 점포를 정리하고,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겠지. 점포가 하나도 없는 카카오뱅크가 선전하고 있는 이유도 충분히 알겠음. 증권사는 이제 아예 앱으로만 존재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AI 인공지능 수준이 이정도까지 올라왔다. [내부링크]

다른 블로그를 보다가 인공지능이 광고 문구까지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를 보고, 바로 사이트를 검색하여 들어가 보았다. wrtn 고객의 반응을 얻고 매출을 늘리는 경쟁력 있는 카피, 강력한 AI와 함께 10배 빠르게 완성하세요. wrtn.ai 적당히 내용을 채워 넣으면, 말을 만들어 준다. 애인, 아내에가 쓰는 메세지나 팀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작성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1월 18일까지 무제한 무료체험가능하다고 하니, 체험을 해보자. 왠만한 사람보다 표현력이 낫네... 여러가지를 합성해서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겠다. 간단한 인사말 부터 블로그, 광고카피, 유튜브 썸네일 문구 등을 작성 가능하다. 놀라운 수준이다. 인터넷에 있는 거의 무한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을 해주는 것일 것이고,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닐 것인데, 사람의 손을 타고 문자로, 편지로, 블로그로 작성되면 감정이 덧 입혀질 것. 사람이 아니라 AI이가 최신 검색어와 이슈를 분석해서 블로

아내의 일기 01. [0주] 를 기록하기까지 [내부링크]

작년 .. 가슴아픈 일을 겪고.. 새로운 생명이 찾아오려고, 노력중이다. 아내의 글을 읽다가 살짝 눈물이 흘렀다. 사랑하는 아내가 많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힘이 되주기 위해 뭐라도 하고 싶지만, 할 수 있는게 많지가 않다. 집안정리하고 음쓰도 버리고 뭐라도 열심히.. 아내가 글로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고 한다. 블로그에 글을 적으니 마음이 정리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니 다행이다. 글의 힘인가.. 블로그의 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일기장과 같이 남아, 우리 아이에게 그 마음이, 사랑이 전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skalekar1992, 출처 Pixabay [0주] 를 기록하기까지 작년 11월, 대학원 수업을 다녀온 저녁이었다. 집에 돌아오니 아무도 없었고 남편도 퇴근 중이라며 30분 안... blog.naver.com [0주] 를 기록하기까지 작년 9월, 대학원 수업을 다녀온 저녁이었다. 집에 돌아오니 아무도 없었고 남편도 퇴근 중이라며 30분 안에 도착한다고 했다.

아내의 일기 02. [0~3주] 유산 후 임신준비(임신 준비, 배란테스트기, 얼리테스트기, 임신주수계산) [내부링크]

10월 26일 8주 계류유산으로 소파술을 했다. 소파술을 하고 나면 생리가 끝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음 생리까지 평균 4주~6주가 걸리며 6주를 넘어서면 병원에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생리를 기다려보기는 처음이었다. 12월 1일 수술 후 첫 생리가 시작되었고 원래 4일정도면 생리가 끝났던 것과 달리 12월 1일~7일까지 거의 일주일 간 지속되었다. 생리통이 더 심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생리 양이 엄청 늘어 초반 3일은 감당하기 버거웠다. 수술로 인해 생리주기, 생리기간, 생리 양 등이 모두 달라져 생리가 끝난 후 12월 10일부터 배란테스트기를 진행했다. 배란테스트기 사용법 스마일 배란테스트기를 사용했다. 스트립 형태로 30개가 들어있고 '스마일리더'라는 앱과 연동된다. 소변에 테스트기를 3~5초 담그었다가 10분이 지난 후에 판독하면 된다.(임신테스트기는 5분 이내 판독 완료인 점에서 다름!) 육안 판독도 가능하지만 앱을 활용하는 편을 추천한다. 스마일랩 배테기 데이비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외침 "문재인 배신, 사람 못 믿는 듯" [내부링크]

이태원 사건을 재조사해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언젠가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가지게 되도, 앞에 지금 줄서있는 세월호 진실규명이 되고 나서야 차례가 올것으로 생각된다. 유가족 분들의 말을 빌리자면, "대한민국 이 나라의 청춘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다면 이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유국가라 할 수 있겠나" "어른으로서 나라를 물려줘야할 기성세대로서 우리 청년들에게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는 남은 생을 다 바쳐 이 나라에서 이런 암담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 다해 싸우고 투쟁할 것" 이태원 희생자 덕분에 우리 청춘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지않고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될 것. 대한민국 이 나라의 청춘들이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했기 때문에, 10월 29일 이태원에 희생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심각한 자유의 침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몰랑. 나라가 이상해. 굥! 이명박근혜!!!! 나와!! 그러고보니 헌법에서 자유를 누가 빼려고 했

‘파이트클럽’ 美 배우 노턴, 포카혼타스의 후손이었다 [내부링크]

좋아하는 배우인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 기사제목을 보니이제 노턴이라고 써야하는건가.. 포카혼타스 1607년, 신대륙 탐험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젊고 미남인 선장 존 스미스(John Smith: 멜 깁슨 목소리 분... movie.naver.com 어릴 적 봤던 기억이 있는 영화인데. 1995년도 영화였네. 내가 에드워드 노튼을 알게 된 것은 파이트 클럽 비싼 가구들로 집 안을 채우지만 삶에 강한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 거부할 수 없... movie.naver.com 브래드피트와 함께 나왔던 파이트 클럽이었고, 브래드 피트도 참 멋있지만,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뭔가 이끌려 그가 나온 영화들을 많이 찾아봤었다. 영화 프라이멀 피어. 프라이멀 피어 시카고에서 존경받는 로마 카톨릭 대주교, 러쉬맨이 B-32-156이라고 새겨진 채 피살된다. 현장에서 도망... movie.naver.com 노튼의 데뷔작이었다고 한다. 충격적이네. 네이버 영화 : 영

[공유] 전문직 현실 알아보자(가장 정확함) [내부링크]

전문직 현실 알아보자(가장 정확함). 이것저것 내용들을 퍼 온 글인데, 읽어보면, 전문직에 있지 않은 사람이 주워들은 현실을 쓴 거 같긴 함. 진짜 전문직인 사람들은 저런 거 쓰고 있을 시간은 없을 것 같고, 굳이 같은 전문직 아닌 사람들에게 나 잘나간다, 우리 직업 너무 좋다 돈 잘 번다 얘기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함. 장사 잘 되는 사장님들도, 그냥 어떠냐 물어보면 힘들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자랑을 했다가, 인생 피곤해진 사례들은 이미 도처에 널려있으니, 투자 잘했다~ 돈 잘 번다~ 어디 가서 얘기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어떤 일을 하던 자기가 잘 맞고 끝까지 해나갈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하는 것이다. 돈, 명예, 일하면서 얻는 보람, 행복감? 뭐라도 하나만 끝까지 좇다 보면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전문직 현실 알아보자(가장 정확함) 전문직 현실 오늘은 전문직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까놓고 말해서 전문직이 되면 뭐가 좋을까? 바로 상위 1%의 이상형을

"생일 축하" 기름 뿌리고 '화르르'…청년 삶 무너졌다. [내부링크]

생일이라고 의자에 테이프로 묶어두고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인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제목만 보고 어디 개도국 미개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줄 알았는데.. 미개한 축하문화.. 축하하는 날에 헛짓거리 하는 문화 라고 하기도 어려운 미개한 짓들. 생일주라고 거지같은거 다 섞어서 주는 미개한 문화에도 치를 떨고는 했었는데. 구두나 군화에 술을 주는 미개한 기업이나 군대 문화도 마찬가지.. 요즘 같으면 다 잡혀갈 듯 하지만..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다. 만약 저런 짓하는 인간이 있다면 주변에 두지 말도록 하자. 살면서 절대로 도움될 일이 없다. 저런 짓을 한 인간들도 20세 이상의 성인임에도.. 처벌이 아주 미약하다. 그러니 쉽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 공권력을 강화한다기 보다는 범죄에 대한 형량과 벌금 등을 더 높여야 할 것이다. 어떤 나라에서는 보유 재산에 비례하여 벌금을 물리기도 한다고..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도 범죄자들에게 살기 좋은 나라는 맞는 것 같다. bretka

[펌글] 부동산에 대해서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부링크]

카톡으로 받은 글이라 출처는 알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비슷한 생각에 정리가 되어있어 퍼왔습니다. 저도 지금은 생업에 종사중입니다. 현금흐름이 더 좋았다면 지금 상급지 갈아타기나, 부동산을 더 모았을 것 같습니다. 많이 싸진 분양권... 감사합니다. 저에게 부동산에 대해서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들 걱정이 많으셔서 그렇겠죠? 제 아이도 외국에 집을 조금 늦게 샀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집값 하락을 걱정하는게 아니고 아이가 혹시나 걱정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위 차트를 한번 보세요 장기적 관점에서 보세요 제가 살아오면서 별별 굵직한 사건을 많이 격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북핵위기,카드사태, 코로나사태, 911테러, 홍콩독감,이라크 전쟁, 유럽사태, 경기침체 등등.... 그 수많은 일들을 격으면서도 아파트 가격은 우상향했습니다. 그동안에 지금이 꼭지다. 이번엔 정말 상투다. 별별 걱정들이 항상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집값은 계속 올

추운 겨울. 구스 패딩 맥코트로 해결. 지오지아 박서준 맥코트. [내부링크]

어휴~ 얼어죽어~ 잠바 입고 나가. 어머니는 매번 내가 집에서 나갈때마다 얼어죽는다며 걱정을 하셨다. 20대때만 해도 멋있어 보이는게 먼저였고, 추위는 문제가 아니었는데.. 이제 조금만 추워도.. 아프다 아파. 옷을 잘 안사는 편인데, 겨울이라 날은 춥고, 정장위에 두꺼운 패딩은 애매하니 아무래도 코트는 필요하고,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 보니. 구스 패딩 코트가 있네. 그동안 입던 그냥 울 블렌드 코트도 등판에 살짝 솜패딩 처리가 되어서 괜찮긴 했지만, 한겨울 찬바람은 막아주지 못했다. 비싼 옷은 부담스럽고, 이래저래 찾아보다 클래식 하면서도, 저렴이에 따뜻하게 입을 만한게 없을까 했는데, 맥코트. 지오지아 맥코트 원래 이런 면재질에 얇은 느낌이어야 멋있긴 하지만... 이번에 산. 지오지아 구스패딩 맥코트도 느낌이 나쁘지 않다. 지오지아 구스 맥코트 : 네이버 이미지검색 '지오지아 구스 맥코트'의 네이버 이미지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검색해 보니 착장도 많이

통화량은 무조건 계속 늘어납니다. [내부링크]

한국은행에서 돈을 100원 발행하여, 은행에 주었다. 은행이 100원을 가지고 10원만 남겨두고 90원은 대출을 해준다.(10% 남기는 것은 누가 돈을 찾으러 올 수 있으니 법으로 정해진 지급 준비율) 지급준비제도 현재 우리나라의 지급준비제도 적용대상 금융기관에는 일반은행 및 특수은행이 있다. 이들 금융기관은 예금종류에 따라 현재 0 ~ 7%로 차등화되어 있는 지급준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여야 한다.2) 한편, 한국은행법 개정에 따라 2011년 12월 17일부터는 기존 예금채무 이외에 일부 금융채에 대해서도 지급준비율을 부과할 수 있게 되었다.3)금융기관은 동 지급준비금을 원칙적으로 한국은행 당좌예금으로 보유하여야 하나 필요지급준비금의 35%까지 금융기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행권을 지준예치금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0% 지급준비율이면 은행이 능력만 되면 돈을 무한정 찍어내도 된다는거네...? | 지급준비제도 | 통화정책수단 | 통화정책 | 한국은행 홈페이지

“집값 더 떨어져야 한다”던 원희룡, 두 달만에 “급격한 하락 곤란” [내부링크]

“집값 더 떨어져야 한다”던 원희룡, 두 달만에 “급격한 하락 곤란” 3일 국토교통부가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 지역 규제지역 지정 해제(강남·서초·송파·용산 제외) 등 부동산 규제를 대거 완화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불과 두달 여 전만해도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 naver.me 원희룡의 말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보도록 하자. 원희룡 장관 “부동산 급등 양상 빚으면 맞춤형 규제 또 하면 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으로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을 두고 “높은 집값을 유지하겠다는 게 전혀 아니다”며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 완화 정책이 쏟아지면서 다시 부동산 시장이 폭등할 거란 우려가 나오는 데는 “급등 양상을 빚으면 맞춤형 규제를 그 때 또 하면 된다”고 했다. 원 장 v.daum.net 맞춤형 규제 한다던 전 정부의 규제 결과는 진심 폭등의 결과를 보여준거 같은데 똑같은 소리를 하면

국회의원 노웅래 체포동의안 동의 요청. 국회 초토화. 한동훈 진짜 말 잘 한다. [내부링크]

국회의원들은 선례를 남기기 싫었는지 열심히 반대함. 명확한 증거가 있어도. 국회의원이니 체포안됨. 내가 누군지 알아? 아니 이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라고 다른 놈이 할것 같은데. 이런 장면이 괜히 연상되는것은 아닐것. 투표자 명단도 기명으로 공개해야하는데 안하시네. 국회의원=국민이 아님. 국민 위에 있고 법 위에 있음. 그들은 국회의원 연금법 같은 자기들 득되는 법도 대동단결해서 후다닥 통과시킴. “찬성 누구냐” ‘국회의원 연금법’ 찬반 명단 국회가 지난 1일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국회의원 연금 128여억을 끼어 넣어 통과시킨 것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4일 네티즌들은 찬성, 반대 국회의원 색출까지 나섰다.19대 국회는 지난 1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을 단 하루만 해도 65세 이후 평생 월 1... m.gobalnews.com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이 아직도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믿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그들만큼 누리며 잘 살고 싶다면, 그들의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부링크]

Photo by Ivana Cajina on Unsplash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2년은 이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모두가 건강하고, 하는 일이 다 잘 되는 2023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유니폼 빅사이즈간호복 에스에이치가운 202..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위기의 軍… 잠수함 승조원 52% 유출, 매년 파일럿 120명 전역 신청 [내부링크]

"누가 개새끼, 소새끼 들으면서 계속 군생활 계속 하고 싶겠냐? 아무리 진급해도 똑같다. 나가면 기장님 부기장님 들을 수 있는데." 내가 들었던 군 파일럿의 얘기다. 내가 군생활을 하던 2011~12년 이맘때에도 파일럿들 다 유출되서 아예 몇개 기수의 파일럿이 다 전역하고 항공사로 가는 바람에 텅텅 비었다고 했는데.. 군 파일럿으로 남아만 있으면 대령은 그냥 진급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가면 기장님. 부기장님. 대우 받고 페이도 좋지만, 남아 있으면 힘들기만 하고 대우도 그닥... 좋지못하다고. 지난달 KF-16 전투기 추락사고는…“12년전 너트 안끼워서” 지난달 공군 KF-16C 전투기가 임무 수행 중에 추락한 사고는 12년 전 정비 과정에서 너트를 체결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30일 발표한 조사결과에서… www.donga.com 그리고 비행기 사고라는게 가끔 일어나지만, 군에서는 느낌상 빈도가 높아보임. 인간이 자기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데, 당연히

부동산 정책은 정치. 정치에 흔들리지 말고 앞서 가야한다. [내부링크]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은 정치에 휘둘린다. 어떤 정권이냐에 따라, 부동산 정책이 휙휙 바뀌고 부동산 시장은 요동을 쳤다. 급격히 오르거나 잠깐 내렸다가 서서히 오르거나. 사람들은 이제 경험으로 알고 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이 폭등하고,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이 그렇게 오르지 않는다. 대학 반값 등록금도 주장했던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어떻게 되었던가? 뭐든 반값, 공정을 외치고 나면... 민주당 말고 도서 정찰제였나.. 이딴거 해서 박근혜가 책값을 폭등 시켰지...(할인을 없앰) 핸드폰 가격도 정치에서 손 댄다음에 한참 엉망이기도 했음. 무상급식도... 무상되고서 엉망 아니었던가? anyway. 그래프를 보자. 자료원: KB 주택가격동향 및 매매/전세가격 지수 추정 금리와 부동산은 상관관계가 있을까.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부동산가격은 통화량에 의해 변동이 되고, 금리덕분에 통화량이 조금조절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도 결국 통화량에 의해 좌우 된다.

“내 아들 왜 그렇게 가르쳐?” 30대 여교사 뺨 때린 학부모 [내부링크]

선을 넘는 사람이 많아진다.? 아니 원래 많았다.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고 진상이라며 치부하고 넘어갔던 일들이다. 인터넷 정보화의 발달로 이런 진상의 일들이 대중에게 쉽게 알려지면서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은 언론의 프레이밍 효과에 더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 자극적인 일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일것이다. 프레이밍 효과 어떤 사안이 제시되는 방법에 따라 동일한 사안이라고 해도 그에 관한 사람들의 해석이나 의사결정이 달라지는, 인식의 왜곡(cognitive bias)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조화 효과’ 또는 ‘프레이밍 효과’라도 한다. 피해자도 가해자를 만들 수 있음 나는 30대 후반이라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던 때는 남교사 여교사 막론하고 학생들을 때렸는데... 그 시절엔 입학시에 이런 것도 쓰고 학교를 들어가기도 함. 나름 지역 명문(?) 고등학교라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지금은 다 없어진 것으로 알고있고.. 저 떡메라 불리는 몽둥이도 학부모회에서

사람 살리는 의사가 부족하다. [내부링크]

사람살리는 의사가 부족하다. 돈이 안되니 다 미용으로 빠진다고 한다. 이제 응급차 타고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다가, 도로위에서 죽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병원은 진료가 안되서 저쪽병원으로, 다시 다른 지역 병원으로 돌아다녀야 한다. 그렇게 가던 병원에서도 못본다 하고 돌려보내고, 지받에서는 서울로 보내고, 그러다가 길위에서... 사망한다. 의사들도 문제를 알고 있고, 목소리를 내보지만, 의사는 돈 잘버는데!! 밥그릇 싸움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매도당하는 일이 많고.. 이제 의사도 힘들고 돈 벌기 어려운 과는 기피하는게 현실. 10년만 더 지나면, 이런 문제점들이 더 크게 가시화 되고, 그때는 이미 늦었을 때. 그리고 10년은 더 지나야 조금씩 해결이 될까. "급한 불은 꺼야"…해열제 부족 우려에 생산확대 나선 제약사 "급한 불은 꺼야"…해열제 부족 우려에 생산확대 나선 제약사, 해열제 부족 우려에…종근당·한미 생산확대 중국發 수급난 글로벌 확산 조짐 정부 요청에 종근당

며칠? 몇일?? 이게 없는 단어라고? [내부링크]

결론부터 말하면, "몇일" 이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라고 함. 며칠이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나도 잘 모르고 있었네.. 우리말 바로쓰기 '며칠'과 '몇 일'의 구분 카테고리단어 쓰임 출처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조회수 19,272 질문 '몇 일'과 '며칠'을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국어에서 '몇 일'로 적는 경우는 없으며, 항상 '며칠'로 적습니다. '며칠'이 '몇+일'의 구성이라면, '일(日)'이 명사이므로 [며딜]로 소리 나야 할 텐데, [며딜]이 아닌 [며칠]로 소리가 납니다. 이것은 '며칠'이 관형사 '몇'에 명사 '일'이 결합한 구성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러므로 [며칠]로 소리 나는 이 단어는 소리 대로 '며칠'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 '며칠'의 뜻과 용례 「1」그달의 몇째 되는 날. ¶ 오늘이 며칠이지? 「2」몇 날. ¶ 그는 며칠 동안 도대체 아무 말이 없었다./이 일은 며칠이나 걸리겠니?/지난 며칠 동안 계속 내리는 장맛비로 개천 물은

좌파가 조던 피터슨을 두려워하는 이유 [내부링크]

좌파가 조던 피터슨을 두려워하는 이유 2년 전, 나는 10대인 아들이 이상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뭘 보니?” 그는 진지하게 자신이 보는 영상을 설명했습니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 교수가 캐나다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 내 대답은 듣지도 않고 아들은 이미 다시 유튜브에 빠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만 하더라도 그가 얼마나 심심했으면 심리학 강의를 듣고 있을까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날 밤, 아이는 그 내용을 내게 설명하려 했지만, 그리 중요한 이야기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곧 그 아이의 친구들, 그러니까 민주당 일색인 LA 지역의 리버럴 가정에서 자란 진보적 민주당원인 그 아이들 상당수가 이야기하는 주인공이 바로 조던 피터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대학 캠퍼스의 지배적인 분위기인 모범적인 대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대항하지도 않았고, 문화적 전유나 폭력적인 주장에 분노하는 이

조용히 잊혀진다더니 [내부링크]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 촛불 혁명이니 뭐니 쇼는 많이 했으나 결과는 국민이 지고 있음. 지난 5년 덕분에 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며 안보도 나가리에, 나라는 안전하지 못하고, 지난 5년간의 똥을 받은 정권은 이제 열심히 치우는 중임. 아파트 값 변화를 보면 언제 가장 가파르게 올랐는지 보인다. 쇼와 각종 규제로 해결되는건 없음에도, 아직도 쇼를 하고 있음. 그리고 대다수도 그걸 지지함. 그게 맞는 거라면 그냥 현정권도 똑같이 쇼만 해주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음. 옳은 길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누가 옳았는지 밝혀 지겠지. 자유민주 월남을 패망시키고 월맹의 공산 통일 과정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 하겠는가? 좌파의 거짓에 지친 국민들이 일본처럼 일어날수도 있을것이라 본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로 튀어 버리는 것도 아주 금방일 것이다. 도쿄 찌르기 사건 - 나무위키 1. 개요 피습 당시의 영상(연령인증 필요) 이 사건을 보도한

‘전세사기 대란’ 판을 깐 문재인 주택정책, 재앙이 된 임대차 3법 [내부링크]

문재인 정부는 정권 출범 초기에만 해도 임대 사업자 등록을 권장하다가 갑자기 임대 사업자를 집값 폭등의 주범으로 몰아 제도 자체를 축소했다. 평생 운동만 하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싸움만 하던 지식이 없는 자들이, 기준도 없고 왔다 갔다 욕먹을 누군가만 만드는 정치로 경제까지 발목을 잡았다. 그 와중에 급조된 법의 사각지대를 찾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생겼다. 일부러 법에 구멍이 있게 만들어서, 자신들도 법꾸라지가 되어 아주 잘 살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합리적 의심. 저런 자들에게서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최근 임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전세 사기극이 빈발하는 것은 2020년 도입된 ‘임대차 3법’과 민간임대주택 사업 축소 등 문재인 정부 주택 정책의 부작용이 한 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대차 3법 등 각종 졸속 정책의 부작용으로 2020년과 2021년 전세대란이 벌어지면서 전세 보증금만으로 빌라를 사들이는 ‘무갭투자’, 매매가보다 높은 전세

개콘이 망한이유. 신인 개그맨이 노잼이라 그렇다? [내부링크]

개콘이 망했다. 신인 개그맨이 노잼이라 그렇다고 한다. 개콘은 각종 불편러와 정치적 개그, 억지로 시켰는지 자기들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노잼이라 망한게 맞기는 함. 신인 개그맨들은 유튜브에서 신선한 내용으로 컨텐츠를 엄청나게 뽑아내고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개콘에서 이런 사과 아닌 사과를 하는 것 부터 엇나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여야 한다.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저런 프로를 보는 게 일단 즐겁기 위해 보는 것이 목적인데, 그 내용이 불편하다고 아이디어를 제약하기 시작하면서 내용은 점점 산으로 갔고, 개그 프로는 망해버렸다. 정치풍자, 현실 풍자, 남녀 갈등 다 개그 소재로 쓸수 있었는데, 그 내용이 편향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았나. 그와 비교되는, 편향되지 않고 풍자를 해냈던 SNL의 여의도 텔레토비가 인기를 끈 이유가 있을것. Tvn에 비해 KBS 는 공영방송이라 여러 압박이 있었을 수도 있겠는데, 그 방향이 많이 한쪽으로 치우쳐

마약과의 전쟁. 범죄자 전성시대. 5배로 늘어난 마약범죄 [내부링크]

우리나라도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지금까지 마약사건은 고위공직자, 연예인, 재벌 자녀들의 문제로만, 연례행사처럼 한번씩 나오는 해프닝 같았다. 하지만 이제 마약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피자 한판값으로 환각성이 강한 마약을 손쉽게 구할수 있게 되었고, 마약사범의 대부분이 2-30대. 2015년부터 5배이상 늘었다고 한다. 검찰의 깡패와 마약 수사를 조금이라도 막으려는 세력은 정상적인 국민이 아닐것이라는데 100퍼센트 동의한다. 우리는 그런 국민에 해를 가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그들의 더러운 생명을 끊어내야 한다. 우리 자녀가 학교에 가서 마약은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경찰 "수차례 마약 진술 확보" 진짜 마약이 늘긴 했나보다. 정권이 바뀌니 다시 싹 더러운 것들 정리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게 적폐 청... m.bl

착한척. 선한이미지를 내세우는 사람을 더 조심해라. feat. 이승기 50억 [내부링크]

가수 이승기의 소속사와의 싸움은 다들 알것이다. 대인배 이승기는 소속사 대표 권진영의 옛다 먹고 떨어져라 하는 돈을, 미정산금 50억을 다 기부해 버리고 힘든 싸움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저정도 돈이면 보통사람은 눈이 돌아갈 만 하지만 이승기 정도의 급이되면,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 것. 고난의 길을 가다보니 더러운 오물들이 묻은 주변인들이 튀어나오는데, 소속사 선배인 이선희. 이선희는 “다 가질 수는 없다. 내가 익숙하게 느끼는 것이 누군가에겐 온갖 힘을 다해 갖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힐링캠프’ 이승기 “이선희가 모든 걸 다 누릴 수 없다고 가르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선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 naver.me 이선희 노래 참 좋아했는데. 사람은 이미지로만 판단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다. 착한 척. 선한 이미지가 참 좋아 보였지만. 역시

이태원 참사의 결론은 정해져 있다. [내부링크]

할말하않. 괜한 말을 하면 욕만 먹음. 진실과 정의는 살아 있을것. 진실을 인양하라~! 이제 그들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참사로 죽은 사람들이 정치에 놀아나서 욕되지 않기를 바란다. 위선자, 정치꾼들의 선동이 언제까지 먹힐지.. 안타깝고 슬픈척, 나는 공감하는 착한사람인 척 하지마라. 나는 슬픈데 너는 안슬프냐? 니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라며 억지 슬픔을, 감정을 강요하지 마라. 다수의 감정으로 법을 어기는 불법행태는 더이상 먹히지 않은다. 사람들도 이제 더이상 이런 정치꾼들의 방식에 놀아나지 않고있다. 이제 다들 지쳤고, 진짜 진실들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분은 장제원 아들을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한번 해보셨음 좋겠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내부링크]

이거는 없애야 하는 법 아닌가? '돈봉투 녹음'에도 체포동의안 부결되자 檢 "특권계층이냐" 노웅래 의원은 불구속 수사 원칙을 지켜줬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여당은 물론 정의당에서까지 '제 식구 감싸기' 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노 의원이 동료 의원들을 향해 불구속 수사 원칙 n.news.naver.com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체포가 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범죄도 저질러도 된다는 전례만 되는 것일 뿐. 저런 법을 국회의원끼리 발의해서 입법 해버린 것일까? 국민의 의견이 과연 얼마나 반영된 법일까? 과연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심이 간다. 한국에 거주하며 돈은 한국에서 벌고 국적은 외국으로 두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고위공직자 연예인 국회의원 등등의 자녀가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도 국적이 한국인이 아님에 깊은 뜻이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뱁새가 황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 이겨내기. [내부링크]

오늘 점심을 먹기 위해 길을 걸어가는 길에 식당을 고르려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가 어려워진다. 나이만큼 쌓인 많은 경험 때문일까. 새로운 식당하나 가는 것 조차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을 하게 된다. 맛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눈앞에 있어도 인터넷을 검색하고, 멀리서 식당을 지켜보며 먹어보지도 않은 맛을 판단한다. 남들의 리뷰에 내 생각은 희석되고, 그렇게 리뷰가 적네 많네, 좋네 마네로,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렇게 오판 되는 일들이, 그래서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내 판단을 믿기보다 남들의 리뷰에, 평가에 휘둘리면 나의 인생은 어떤 인생이 되어있겠는가. 맛이 없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판단을 믿어보도록 하자. 잘못 했더라도 거기서 배우고 새로운 선택에 있어 더 신중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공했다면 내 판단이 옳았다고 자축하면 된다. 그렇다고 내가 다 맞다 라는 아집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조금씩 작은

집값이 한없이 떨어진다. 이생망인가? [내부링크]

나는 부산에 거주중이다. 바다가 보이는 좋은 아파트도, 1티어 상급지도 아니고, 신축도 아닌, 중간정도의 아파트. 21년 3월 경, 3%가 안되는 이자의 LTV를 50%만 해주던, 조정지역이던 그때, 내집마련을 했다. 20년 말부터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을 보면서, 더이상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었다. 지금 그 집값에서 20~25% 떨어져 거래가 되고 있다. 나의 선택은 틀렸을까? 지금 거래되는 집값을 보면서, 결과론적으로 봤을때는 그렇다!라고 할수도 있겠다. 그럼 지금까지 무주택으로 버티다가, 이정도 수준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는 얼마가 있었어야 했을까? 집이 대략 6억이었따고 하면, 매달 값아야 하는 돈은? 20퍼센트(?) 정도 떡락하여 그 집이 5억이 되었다고 하면? 30년 만기 원리금 균등상환을 할 경우, 6억짜리 집을 구매할때, 3%이자로 60%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초기비용 40%(2억4천만), 대출 3억 6천 / 월 원리금 151.8만 지금은 이자가 올라 집값이 1억~

"빵 파는 BBQ, 밥 파는 이디야" 잇단 한눈팔기 왜? [내부링크]

BBQ 하면 생각나는 황금올리브치킨. BBQ 베이커리 그 BBQ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소식이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치킨뿐 아니라 브런치,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신메뉴 190종을 갖췄다. 나도 마케팅은 책으로 배웠지만, 본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시도는 정말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 농심이라는 브랜드로 가구를 만들거나, 코카콜라라는 브랜드로 화장품을 만든다던가... 벌써 이상하지만.. 그만큼 브랜드는 우리의 정신 속에 박혀버리게 되어있는데..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은 되지만 굳이 그 이름을 가지고 했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BBQ라는 브랜드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그 이름을 가지고 시도를 해보는 것은 신선해 보인다. BBQ는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지 않고 BBQ라는 치킨의 대명사 같은 브랜드명을 그대로 사용한 베이커리 매장이라는 실험의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기사 중 치킨집에서 이제 커피도 마시고,

세무사 2023년 한번에 합격하는, 합격전략 설명회 [내부링크]

[에듀윌] 세무사 온라인 설명회 에듀윌 세무사 온라인 설명회 event.eduwill.net 세무사 2023년 한번에 합격하는, 합격전략 설명회 수강생 수 4,573% 폭발적 성장! 세무사 1위*를 증명합니다. 에듀윌 세무사는 폭발적인 수강생 수 증가로 1위를 증명하며 지금도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무사 2023년 한번에 합격하는, 합격전략 설명회 수강생 수 4,573% 성장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단일 교육기관(전국 직영학원, 온라인 수강생 합산)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한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KRI 한국기록원,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운전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부링크]

매일 출퇴근 등 이동을 하기 위해 운전을 많이 하는데, 도로위에 있으면 사람을 보지 않고 차의 종류와 움직임만으로도 어떤 사람일지 알게 되는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타는 이 차가 두번째 차고, 6년 반정도 운영하며 벌써 19만 킬로미터를 향해가는데,(첫차는 10만 정도 탔던것 같다.) 그 만큼 오래 도로 위를 다녔다는 것. 이제 차만봐도 사람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일단 운전대를 잡으면 레이서가 되는 부류. 핸들에 깜빡이가 고장이 났는지 그냥 다니는 부류. 생계형 차량들. 택시. 1톤트럭. 다마스. 대형 차량. 버스. 트럭. 흰색에 Kia 가 써있는 차량들. copyright 엠파크 대충 이정도 차량을 특별히 조심하면 되며, 그 이외에 타이어가 네개 달린 차량과 두개달린 차를 조심하도록 하자. 일단 도로위에 오르면 모든 상대방은 정신이 한군데 이상 아픈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을 해야한다. 그런 아픈 사람들을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 배포를 가지고 있어야만 스트레스를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는 사회. [내부링크]

요즘은 정말 말조심을 해야한다.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범죄자가 될수 있기 때문. 옳고 그름에 대해서도 다 각자 기준이 다른데, 이 차이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조차 조심해야한다.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 안 되는 사회적 분위기. 생물학적인 차이로 인해 기준이 다르게 적용됨에도, 차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디까지 차별이고 어디까지 차이일까.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기준을 다르게 두는 것은 차별일까. 남성에서 여성으로 Transgender 수술을 받은 사람에게 군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고 하면 차별일까? 그 반대의 경우라면? 나와 정우성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못 얻고의 차이를 가지며, 직업과 소득이 차이 나는것은 차이일까, 차별일까? 한국 남성 평균 얼굴이라고 한다. 점점 더 옳고 그름의 경계가 모호해져 간다. 법이 있음에도 법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습도 변해가고, 그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시작 9개월.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한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첫글이 2022. 3.12 였으니 만 9개월하고도 5일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재밌는 내용도 아니고, 이슈나 생각, 그냥 사는 이야기들 중구난방으로 적는, 일기장 같은 블로그임에도, 검색해서 들어오시고, 이웃도 추가해주시고 하는 분들이 있는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기장 같은 블로그를 그래도 꾸준히 쓰고있어서인지, 광고도 달아지게 해주네요. 이웃이 100명이 넘어야하고, 하루 100명은 넘게 들어와야 한다는 블로그 분석 글 들도 본적이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블로그나 한번 해볼까 하시는 분들은 용기내서 글을 적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런 블로그도 광고가 달리는데? 하면서 시작해보시면, 시작이 더 쉽게 느껴지실수도 있겠습니다. 검색해서 잠깐 들어왔다 가시는분. 여러 글들을 읽어주시는 분. 이웃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것저것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블로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oto by Pete

양보와 배려 절대 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나이를 먹어갈 수록 사회 속에서 양보와 배려는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양보와 배려는, 남편이나 아내, 부모님께, 자식에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는 포함 시켜야겠네. 수통의 물 전쟁터에서 큰 싸움을 치르다가 심하게 부상당한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고 있었다. 마침 한 병사가 수통에 물이 약간 남아 있었다 그는 얼른 부상당한 동료에게 수통을 건넸다 수통을 받은 병사는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뒤로 젖히다가 불현듯 주변에 있는 병사들의 눈길이 모두 자신이 들고 있는 수통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부상당한 병사는 차마 혼자만 물을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마신 후 수통의 임자에게 수통을 건네 주었다 그런데 수통의 임자가 받아들고 보니 물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거다 그는 부상당한 병사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신도 소리를 내며 달디단 표정으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물을 마시는 척 하고는 옆에 있던 다른 병사에게 수통을

내 라면 먹고? 잠이나 자? [내부링크]

아니 이런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인터넷이 발달하여 많은 정보가 공개, 공유되다보니 정말 기상 천외한 일들을 알게 된다. 그다지 알고 싶지 않은 일들도 알게되어 반면교사 삼게 되는데... 라면 끓이면서 같이먹을지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당장의 식욕에 눈이 멀었을 수도 있으나.. 금수가 아닌 이상에야 이성을 찾을 법한데. 인터넷 세상에는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다. 아니. 실제 세상이다. 제발 내 옆에는 없기를 빌어본다.

나도 돈가스는 참 좋아하는데.. [내부링크]

연돈 사장님을 아내로 맞이하였어야... 아내가 전업주부라면 어느정도 맞춰 주었긴 했을것 같은데.. 먹고싶은건 내가 먼저 만들어서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먹을 법도 한데 말이다. 방송용으로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 했을 수도 있다. 전후 사정은 모르겠으나 이혼을 하기위한 의도로 남편이 일부러 한것은 아닌가 의심도 됨. 정보화 시대에 너무 불필요한 정보도 많이 접하게 되어서, 뇌가 많이 피로해 지는것 같다. 그래서 내가 요즘 피곤한가...

野 “법인세 1% 인하 수용” 與 “턱없이 부족”… 중재안 타결 실패 [내부링크]

초부자감세라는 감성적인 말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는 여당의 발목을 잡는다. 초부자감세만 하지 말고 다 같이 세금을 줄여주면 될텐데.. 당연히 싫겠지? 본인들 월급도 세금에서 나올테니.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노동자들이 원하는 근로시간 연장법도 발목을 잡고 있는상황.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 그냥 우리나라 정치 특징이려니 생각하고 내 살길을 위해 대응이나 잘 해야겠다는 생각. 해외 선진국 영주권을 가지고 돈은 대한민국에서 벌어 나가는게 최선의 길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 이미 정치인들이나 재벌, 연예인들을 보면 그렇게 많이들 하고 있다. 당연히 그게 이득이니 그렇겠지. 감언이설. 듣기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조심해라.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파악해야 한다. 여야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설정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인 15일에도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김 의장이 내놓은 내년도 예산안 중재안을 더불어민주당은 수용하겠다고 했으나, 국민의힘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

법인세 인하는 초부자감세. [내부링크]

법인세 인하는 초부자감세. 다주택자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중과. 위 단어들이 어떻게 생각되는가? 사회 정의를 이루기 위한 말 같아 보이려나. 최저시급 만원.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 노동자 인권보장을 위한 근로시간 축소. 이 말들은 또 어떻게 느껴지는가. 뭔가 정의감이 또 느껴지는가? 이런 말들에 대한 본질을 생각해 봐야 한다. 저 생각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은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왔을까?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저런 생각과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으나 5년간 국정을 운영해 왔고, 그 결과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폭등. 경기 침체. 아르바이트 자리는 3시간짜리 단기 알바 등으로 쪼개지는 등. 진짜 전문가들이 우려하던 현실이 되어가는데. 모든 게 6개월 된 새 정부 탓이 되고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기도 하지만. 우리의 인생을 저런 말뿐인 것에 홀려 낭비하면 안 된다. 우리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은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할 때뿐이라는 것을 항상 명

신념과 용기. [내부링크]

즐겨보는 유튜버인 자유지성. 오늘 올라온 영상에 좋은 얘기가 있어 캡처해 보았다. 유튜브 자유지성 (자유지성 라이브 강의, 16-1회) 중 나는 과연 신념을 잃고 있지 않은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가 계속된 자기합리화 때문은 아니었을까. 돈을 열심히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회사에 취직하고, 이직을 하며, 더 높은 연봉,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 마음속에 있는 열정과 신념을 배반하지 않는 일이 맞는가? 의문은 계속 커져만 갔고, 내가 하는 이 일에 집중이 되지 않기 시작했다.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은 점점 더 커졌고, 그 옷은 나를 짓누르기 시작한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자신을 더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왜 고통스러워하는가? 그냥 놀고 싶고, 자유롭고 싶고, 단지 지금 순간의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라면, 그 또한 마음속 깊은 곳에 본질

우리나라 경제 아직 괜찮다. 한파도 이겨내는 젊은 세대. [내부링크]

“새벽 4시반부터 줄 섰어요”…강추위에도 ‘자더에러’ 오픈런 [르포] 자라X아더에러, 두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새벽 4시30분에 도착했어요. 자라 가격대에 아더에러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요.” 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자라 매장.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왔 naver.me 명품은 아니지만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줄서서 소비를 하는데. 한국 경제는 아직 힘들지 않은 듯. 자라 안가본지도 참 오래됐다. 아니 옷 자체를 잘 사지도 않다보니.. 십년된 티셔츠가 아직도 옷장에 굴러다니는데. 일정수준 도달할때까지는 당분간 딴생각 말고 재테크하라 하지만. 어느정도 생활에 감각은 유지하고 살아야 할 필요성도 있는듯. 회사를 다니기위한 기본적 사회생활은 해야하니까.

SNS는 인생의 작은 자서전이다. [내부링크]

사람은 기록의 동물 일지도 모르겠다. 기록하는 인간. 뭔가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게 사람의 본성인가보다. 그게 SNS가 잘 되는 이유라 생각한다. 라스코 벽화. 출처 : 위키피디아 고대에도 사람은 기록을 남겼다. 저 벽화도 내가 저런 동물을 잡았다. 보았다. 이런 기록일 것이다. 다음에 이 동굴에 들리는 사람이 봤으면 하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기록을 했지 않았을까. 사람이 무언가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나면 책을 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서전을. 남이 위인전을 써주기도 한다. 그것도 결국 SNS처럼 사회속에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업적을 남기고, 타인에게 알리기 위함이리라. 그게 일기장은 아니니까. 그것이 현대에 들어와 미디어와 네트워크, 컴퓨터, 핸드폰 등을 통해 발전하면서, 기록의 수단이 바뀌었을 뿐. 단지 현재의 SNS는 휘발성이 크고, 금방 잊혀지기도 한다는 것이 다르다. 그리고 보통은 본인 주변사람들이 대상이다. SNS로 유명해 질 수도 있고. 그만큼 다양한 기회가 열

남자 평균 체지방률, 골격근량 [내부링크]

동네 헬스장에 가면 인바디가 있다. 가끔씩 재보고 있는데. 오늘 집안을 정리하다가 연초 1월에 측정한 인바디 결과를 발견. 그리고 몇일 전 헬스 갔다가 측정한 인바디와 비교를 해보았다. 몸무게도 늘고, 그나마 운동을 해서인지 골격근량도 조금 늘었네. 남자 평균 체지방률이라고 하고. "체지방률은 외적으로 볼 때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수치 결과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 확인하셔야 하고요. 체지방률은 내 몸에서 차지하는 체지방의 비율을 말하는데, 비율에 따라 정상 / 경계 / 비만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근육량과 비례하여 균형을 맞추고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 기준으로 체지방률이 20~25%에 해당되면 비만 전의 ‘과체중’에 해당됩니다. 아래에는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체지방률 평균 값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통 여성 기준으로 20~25%에 해당되면 비만이지만 남성은 과체중에 속하죠. 그리고 나쁨 상태, 즉 비만이라고 하여도 30%가 넘어가지 않습니다. 남성은 체중 대비

평생직장. 평생직업. [내부링크]

대기업, 중소기업, 공무원.. 어떤 일을 하든지, 언젠가는 그 직장에서 나와야만 한다. 정년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 사기업은 그 정년도 못 채우는 일이 허다하고. 정년을 채우는 것도, 내 몸이 그때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해야 한다는 가정도 필요하다. 그래서 돈을 모으고, 자산을 모으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직장은 영원히 다닐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나만의 직업을 가져야 한다. 물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어야 할 것. 어떤 일을 하든지, 배움의 길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얼마 전에는 토익을 오랜만에 도전해서 쳐보기도 하였고, 공부는 별로 안 했으니 성적이 막 향상되지는 않고 유지만... 플러스로 나만의 적성을 찾아, 새로운 공부에 도전을 하는 중이다. 현재 직장이 있지만, 이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최근 몇 년째 들고 있었기 때문. 20대는 군대에서, 30대는 직장에서 보냈다면, 40대는 내 업을 완성해 나가는 시기로 만들어야겠다

첫 글 [내부링크]

처음 시작하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 글을 쓰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그래왔다. 일단 손글씨를 너무 못쓰기 때문에 더 자신이 없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악순환속에서, 그리고 이제 손글씨를 쓸일이 점점 더 줄어들어가는 디지털화 된 세상에서. 블로그를 통해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아직까지 주제는 정하지 못했다. 주제가 정해지면 이 글은 지워 질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열심히 무엇이라도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를 위한 동기부여. 모티베이터.

유산균으로 건강 찾아나가기 [내부링크]

[알아봅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산균 똑똑한 섭취법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ikunkang.com) 유산균의 효능.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인터넷을 잠깐만 찾아봐도 수십가지가 나온다. 나도 프로바이오틱스라는걸 하나 먹고 있지만, 아직 잘 그 효과가 확 느껴지지는 않는다. 화장실을 잘 가는 정도? 아마 다른 음식 섭취하는것들도 몸에 영향이 있겠지만 말이다. 장 정신이 곧 정신건강 이라고 한다. 꾸준함은 어떻게든 효과를 가지고 온다고 하니 기다려 보자.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유산균 #건강다이제스트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내부링크]

남에게 내 건강, 목숨을 맡기는 것 또한 리스크. 가족 말고는 100퍼센트 믿을수 없다. 저런 실수를 당해도 어디 하소연도 하지 못할것이며, 저런 고의적인 실수를 한 범죄자 같은 자들은 그대로 의료행위를 이어간다. 리스크를 줄이자.

시간을 내서 꼭 해야하는것 [내부링크]

매일 이렇게 캡쳐 해서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 제목이라도 읽고 관심있는 분야는 정독해보자.

하루 1만보 걷기. 운동은 정말 중요하다. [내부링크]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04/28/OIFYIXDQNBCPZPNHAKJYKB4CX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윤희영의 News English] 걷기 운동, 하루에 1만보 꼭 채워야 하나? 윤희영의 News English 걷기 운동, 하루에 1만보 꼭 채워야 하나 www.chosun.com 결론(bottom line)부터 말하자면, 꼭 하루에 1만보를 걸어야 하는 건 아니다.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The Healthy’에 따르면, 평소 걷기 운동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에겐 4000보도 놀라운 건강상 이득을 주고(provide incredible health benefits) 장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enhance longevity). 장기적인 건강 관점에서 볼 때(in terms of long-term health) 1만보라

카페나 차릴까? [내부링크]

매일을 회사에 나가 일하는 직장인이다 보니 한번씩 드는 생각이다. 카페나 차릴까? 말처럼 쉽다면 금방 결심해서 하겠지만, 매일 마시는 커피를 사면서 드는 이런 생각으로 도피하듯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를 차리면 금방 망할것이다. 네이버 창업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 셀러오션.. 등등 창업 후기, 참 많은데. 쉽게 생각할 일은 전혀 아니다. 지금 받는 월급에 감사하며, 물론 나를 회사에 갈아 넣으면 안되겠지만, 열심히 재투자하고, 투자해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한다. 부동산 투자란 무엇인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부동산 투자란 무엇인가?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자리를 비운사이 시장은 참 많이 변했고 또한 세상도 그만큼 변한듯 합니다. 한... blog.naver.com 부동산 네임드 신성철 님의 블로그라고 한다. 열심히 정독해보자

다윈상 모음 [내부링크]

다윈상.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인간의 어리석음과 멍청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자신의 번식 능력을 스스로 포기함으로써 더 이상 어리석은 DNA풀의 확산을 막는데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으로 이른바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나 생식 능력을 잃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위키백과 우리는 인간이기에 올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다윈상을 받은 사건 사고들 중 레전드를 모아두었다.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한강.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아크로포레스트 [내부링크]

서울 숲. 한강. 성동구. 불과 몇년사이에 이제 범접불가의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 강남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돈과 사람이 몰리는곳에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몇년후에는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큰 기대가 된다. 저런 곳에 살기위해 더 노력해야할 따름이다. #부동산 #한강뷰 #서울숲

매일 듣는 마인드 셋 [내부링크]

https://youtu.be/7X-BOvSaQBw 이런 좋은 내용의 강의를 하는 사람도 정말 대단하지만, 널리 퍼질수 있도록, 라디오 처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의 노력도 대단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생산자가 되어야한다. 창조할수 없다면 모방부터 시작하라. #마인드셋 #유튜브 #라디오북

좋은 동네에서 살아야 한다. [내부링크]

가난이 죄는 아니겠지만,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 법. 민도가 떨어지는 곳, 가난한 자들일수록 마음도 가난하여 염치가 없고, 다른사람의 재산도 하찮게 여기며, 당연히 남에게 베풀겠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음. 이러한 부모를 만나 자란 자식들도 보고 배운대로 행동하게 되는것이 99%..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은 이제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맹자(孟子)의 교육(敎育)을 위(爲)해 세 번이나 이사(移徙)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敎育)에는 주위(周圍) 환경(環境)이 중요(重要)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 과거에도 상급지로의 이동은 중요햇으니..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돈돈돈 하지마! [내부링크]

(4) 살면서 느낀것들 10부 feat. 돈 돈 돈 거리지 마라. - YouTube 차를 살것도 아니지만 중고차 한때 관심있게 찾아보다 알게된 닥신이라는 유튜버이다. 돈돈돈! 돈이 중요하다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얘기하면, 너무 돈돈돈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며.. 돈이 없으면 구차해진다. 모든 문제는 돈에서 시작한다.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것 같다면 그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우리 보통의 직업은 우리의 자유를 갉아먹는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과거 봉건사회보다 더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혈연으로 유지되던 계급이 과연 지금 사라졌을까?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돈돈돈 해야 한다.

주식투자 너무 어렵다!? 마인드 세팅하기. [내부링크]

지금같은 하락장. 주식투자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 것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팔만전자. 구만전자. 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그리고 우리 코스피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다. 나도 한국 주식장에서 오랜기간 방황하면서, 수익을 내보기도, 한순간의 유혹에 돈을 많이 잃기도 해보았다. 코인판을 기웃거리며, 희노애락을... 한순간의 쾌락이후 거의 우울증 비슷하게도 가져보았고, 지금은 거의 해탈의 수준에 가까워 졌다고 생각이 든다. 그이후로 나는 나의 자산을 지키고자 했다. 그렇게 자산의 많은 부분을 부동산으로 바꾸게 되었고, 남은 일부를 K주식과 미국주식에 두었다. 많은 주변사람은 왜 이제와서 부동산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일부는 부동산을 취득하게 된것을 축하해 주었다., 축하해주는사람들은 이미 주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은 지금 상승기를 지나 조정 하락기가 도래하였고, 금리는 오르고 있으며, 자산가치들이 하락하기 시작되었다. 온갖 미디어와 주변에

별것도 아닌데 기억에 크게 남은 일. [내부링크]

갑자기 돈돈돈 생각을 하다보니, 20대 때가 기억이 납니다. 직장 동기들을 만나 점심 밥을 먹으러 가자는데, 국밥을 먹을까, 냉면을 먹을까 하는 와중에 한 친구가 이 이런 말을 합니다. "아 와이프가 점심 5천원 이상 먹지 말랬는데." 동기들 잠깐 점심먹자고 만났는데, 와이프한테 용돈을 적게 받아왔나 봅니다. 그러면서 잠시 스쳐지나가는 눈빛에 괜히 우리도 미안해 집니다. 어린시절 더 아껴 살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뭔가 기억에 크게 남은 일중에 하나였습니다. 결국 친구는 삼천원 정도 지출을 더한 기억이...

루나코인 을 보며 다시한번 다짐하는것 [내부링크]

나는 이제 한국 주식도 거의 손절하고 지금은 삼성전자정도만 아주 조금씩 분할매수로 투자하고 있다. 그외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이며, 미국 Etf, 지수추종 펀드, 비트코인 분할매수 하는 정도. 왠만하면 서양에서 시작해서 이슈가 된것에 K가 묻은것은 조심해야하며 왠만하면 쳐다도 보지 않는게 낫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다짐하게 된다. #루나코인 #폰지사기

시간은 어떻게든 흐릅니다. [내부링크]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아무것도 하지 않던지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매시간 우리는 소멸되기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그 시기는 다 다르겠지만 평균수명으로 따져보면... 일분 일초가 아쉽습니다. 이 시간들을 정말 소중히 써야하는데... 근 2년.. 중국 우한 폐렴.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지.. 벌써 만 2년이 넘게 지나며 정상화의 시간이 다가오는듯하죠. 이제 해외여행도 점점 풀리고, 박탈된 자유를 조금씩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단 몇일만에 마스크가 이렇게 필요 없는거였나 생각이 들 정도죠. 마치 코로나라는게 진짜 있는거였나 싶을 정도입니다. 신종플루나 독감이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사라졌듯이... 어떻게든 고난의 시간은 지나가게 됩니다. 요새 루나사태. 국내주식 해외주식 난리도 아니지만. 고난의 시간을 버틴자는 과실을 맛볼 수 있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네.. 코로나고 뭐고 우리는 시간을 소중히 써야합니다. 존버하시구요. 가족과 함께 보

'전월세 대란' 초래한 임대차 3법…"근본대책은 보완 아닌 폐지"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3629?cds=news_my '전월세 대란' 초래한 임대차 3법…"근본대책은 보완 아닌 폐지" 8월 임대차법 개정 2년 앞두고 임차인·시장 혼란 갈수록 커져 3법 시행후 이중가격 등장하고 실거주통보후 매물 내놓는 등 꼼수 판치고 계약 분쟁도 폭증 관리비, 월세 배로 받는 사례도 전셋값 상승에 기름 더 붓고 월 n.news.naver.com 8월 임대차법 개정 2년 앞두고 임차인·시장 혼란 갈수록 커져 3법 시행후 이중가격 등장하고 실거주통보후 매물 내놓는 등 꼼수 판치고 계약 분쟁도 폭증 관리비, 월세 배로 받는 사례도 전셋값 상승에 기름 더 붓고 월세전환 늘어 무주택자 부담 개정은 다른 부작용 양산할 것 어제 나온 기사입니다. 양도세 중과도 1년간 한시적 폐지 비슷하게 되어있는데, 왠지 그 이상 유지되게 될것 같습니다. 임대차 3 악법도 슬슬 수순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구요. 전정부의 말되안되는 입법들로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친구라는 존재는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할 겁니다. 나이가 어릴때일수록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더 많은 의미를 두게 되죠. 하지만 어떠한 이해관계를 가지게 되었을때, 가족에게도 할 수 없는 것을 친구에게 할 수 있을까요? 가족이 내게 해줄 수 없는 것을 친구가 해 줄 수 있을까요? 답은.... 각자가 생각하는대로 나오겠지만. 마음속에 그 답이 정해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잘되기를 어떠한 이해득실 없이 순수하게 잘되기를 바래 줄 수 있는것은 가족 뿐 입니다. #친구 #인생

루나코인 안했지? [내부링크]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https://epedia.tistory.com/1275 루나 폭락사건 CEO 권도형의 인성논란 "응 니애미" 대한민국의 개발자, 기업가. 영어명으로는 Do Kwon(도 권)을 사용하며, 트위터 닉네임은 도권으로 되어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국제반을 졸업 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 epedia.tistory.com 비트코인 준비금은 어디로 갔을까요.. 조선인이 10억이면 중국입니다만.... 저도 비트코인은 소액으로 계속 모아가고 있습니다. 더 빨리 이렇게 하지 못하고 단발적인 급등에 현혹되어 헛짓으로 3년을 보낸게 후회되구요. 실패는 해도 됩니다만, 그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면.. 가난의 지름길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것은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공부해야됩니다. 일해서 벌면서 돈도 일하게 해야지요. #루나코인 #비트코인 #투자 #인생 #성공

절대로 전세 살지 마라 [내부링크]

https://youtu.be/x9mGWCcCJAE 부읽남 전설의 영상이다. 나도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봤다. 물론 주변에 저 얘기를 해주시는 유주택자 분들이 계셨지만, 대출은 무서운 거라며 주입된 생각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었고, 아파트 나중에 사면 되지~ 이런 마인드로 오피스텔 전세를 전전하고 있던 시절이다. 해보지 않은 일은 시도해보기 어렵다. 하지만 한번 해보고 나면, 생각의 지평이 달라진다. 그 한번을 해보기 위해 많은 생각, 준비, 실행. 여러 단계를 거치고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왜 전세 말고 월세 살라고 하는 걸까? [리얼캐스트=김인영 기자]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이 3%대를 돌파했습니다. 물가가 크게... m.newspic.kr 같은 이야기가 또 나오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폭락론의 반대이야기일텐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되어왔는지를 보면 당장 무엇을 시도해야할지 생각이 들 것이다. 등기를 쳐보자. #전세금 #월세 #부동산 #아파트 #경제적자유

외모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부링크]

외모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은 위선자일 가능성이 높다. 위와 같을 수도 있다. 외모만으로도 스타가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난이도가 낮아진다. 외모도 경쟁력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자. 지능, 재산, 권력 등등 세상을 살아가며 필요한 능력치 중에 하나 인 것이다. 단지 후천적 노력보다 선천적인 것이 라는것 뿐. 부모님이 부자여서, 조부모님이 뭐여서.. 등등 대대로 잘 살아오는 것도 선천적인것이고,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가 중요하다. 갖지 못했다고 아쉬울 필요는 없다. 다른 능력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하 나가야 한다. 특히 자존감은 잃지 말아야 할것이다.

기러기 아빠로 산다는 것 [내부링크]

결혼해서 아내와 자식은 교육(?) 등등을 이유로 다른나라로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직장때문에, 주말부부로 다른 지역에 있어서 주말마다 볼수 있는 경우는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으나, 가족이 함께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형돈의 최근 모습이다. 카메라 왜곡이 있어보이기도 하지만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얼굴 혈색 부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54727 '기러기 아빠' 정형돈, 가족보러 하와이 갔다가 잔소리 듣는 신세…"잘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기러기 아빠' 정형돈이 하와이로 떠나 가족과 재회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스토리에 남편 정형돈과 만난 가족의 근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게재했다. 한유라는 "뒤에서 엄빠가 지켜줄게" n.news.naver.com 혼자 기러기 아빠로 있으며 음식부터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건강이 우려되는

서울 부동산이 어떻게 될지… [내부링크]

나도 서울 아닌 곳에 집이 있지만 서울 집값이 빠지면 사고싶은 매수 대기자 인데.. 지금 이렇게 관망중인 매수대기자가 줄을 선 상황에서 집값이 얼마나 내려갈 수 있을까 싶다 원룸살면 오피스텔 살고 싶고 빌라살면 아파트 살고싶은게 사람 마음이고. 구축 살면 신축 가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몸 뉘일 집 한채 어디든 있으면 되니 거기 한채에서 쭉 행복하게 사세요 라는 머리속 꽃밭 마인드는 결국 집값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 각자 도생이다. #부동산투자 #동기부여 #부자증세 #다주택자 #갈라치기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내부링크]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나도 물론 앞으로 가고 있어야겠지만. 함께 더 나은 것을 보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이제 지양해야 할것이다. 친구도, 연인도 마찬가지이다. #인간관계 #친구

직장생활 인간관계 [내부링크]

직장생활을 이직도 하며 벌써 세군데가 넘는 다양한곳에서 십여년 넘게 해오고 있지만, 직장 내 인간관계는 그 조직내에 있을 때 까지만이다. 물론 일부 이후까지 남는 관계가 있을 수 있기는 하다. 형동생친구같은 극히 일부? 하지만 그 관계도 조직이라는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 들이 줄어들게 되면 그 관계가 계속 지속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직장 내 사람들과 척을 지고 살면 안될 것이다. 매사에 친절하되 내것을 챙기고, 남에게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직장생활 인간관계 잘 유지하는 7가지 팁! [BY 해커스잡 공식 포스트] >>실시간 채용공고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해커스잡 입니다 :) 만약 여러분... m.post.naver.com 참고만 하자.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나의 성공을 바라고 있는 것은 내 자신과 나의 가족 뿐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신입사원 #가족 #부자

기록의 즐거움? [내부링크]

내가 블로그를 하는것은 나의 주위사람이 알지는 못한다. 하루하루 내가 본것 느낀것 생각한것을 일기장에 적듯이 블로그에 남겨보는 행위는 나에게 아직 뚜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기장을 지금까지 꾸준히 써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매일은 아니지만 계속 이렇게 무언가를 기록하는 행위가 조금씩 의미를 가질 것이라 생각한다. 나중에 돌아봤을때 재밌을 수도 있고. 그때의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며 회상할 수도 있겠지. 여튼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시간은 흐르고 나는 없어지더라도 이 데이터는 어떻게든 남아 있겠지? 음... 네이버 주식을 사둬야할까..

동포라는 이름으로 [내부링크]

중국인이 한국말을 비슷하게 하면 재중동포로 인정해 주고 있다. 그렇게 동포 특권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와 권리만 찾고 의무는 하지 않으며, 국적도 중국으로 남겨 놓은채로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벌써 수백만이 입국하여 자기들만의 성을 쌓았고, 한국인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불과 중국인 뿐일까. 유럽에서의 무슬림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이제 멀지 않았다. 그 넓은 미국대륙도 자유롭다 하는 그 나라에서도, 자세히 보면 끼리끼리 살고 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우리도 내 것을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을 더 견고하게 쌓아야 한다. 우리 성의 빗장을 풀어댄 이들이 누군지 생각해보라. 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한다. #지방선거 #가족 #리스크관리 #진보보수 #좌파우파

윤석열 대통령 나치식 경례 논란 [내부링크]

이런걸 논란이라고 하기도 우습지만.. 저런 고교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것이 더 논란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사상에 오염된 채로 학생들을 가르치면 그 학생들도 자신들도 모르는 채로 전염되기 마련.. 저런 사회에 기생하고 있는 오염된 인간들이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오염시키지 못하게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도 요새는 핸드폰 카메라 녹음 등등 많이 발전하였고, 많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기에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듯(?)하다.

이게 내로남불의 정수 인가 [내부링크]

정유라씨가 화날만 한거 같네요. 아무리 봐도 지난 정권에서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거의 법이 바뀐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법은 그대로인데 말이죠. 지난 정권에서든 지금에서든 이제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누구를 지지 하던지 뭐 결국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지지하는 것 일 텐데요. 그 이득이 내가 더 정의로워 보이고 싶다던가 아니면 경제가 잘 되서 내가 돈을 더 번다던가 등등.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자신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라는것을 깔고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가족이죠. 자신에게 피해가 오면 이빨을 드러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슨짓이라도 하는게 인간인 겁니다. 저 둘도 그렇게 살아왔을 뿐이고 그런 사람들한테 당한것이고 이빨도 드러내고 그런거겠죠. 뭐 다들 각자도생 하면 되는 겁니다.

내가 즐겨 읽는 블로그 [내부링크]

나만이 아니라 이미 유명한 블로거 이자 그전에 디시 부동산 갤러리 유명인이었던것으로 알고 있다. 글을 쓰는 방식이 독특하며 재미있음이 부러울 뿐이다 ㅎㅎ 오야지의 생각 인플레보다 경제성장이 우선이다 횽이 항상 말씀드리죸 답안지 펴놓고 시험문제 푸는데 틀리면 시험문제 낸... m.blog.naver.com 그리고 그 글속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그렇게 나도 블로그를 시작했다. 물론 부동산도 그렇게 시작했다. 일단 시도해 보고 나서 그 일에 대해 후회를 하던 비판을 하던 해보자.

긍정의 힘 [내부링크]

살아가다보면. 보통사람으로서 직장에 다니며 일을 하고 퇴근해서 나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는 있으나... 현실이 힘들고 짜증이나고 일은 가기 싫고 이게 내가 원했던 삶인가 싶고... 매일매일 고난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말한다. 더 잘 될거야. 이제 잘 될거야. 우린 잘 될거야. 물론 그렇기위해 다른 시도를 하고있고, 또 도 항상 하고자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잘되기를..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것은...문제가 있다. 나와 함께 가는 이가 옆에서 얘기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줘서 고마워." 마음이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만, 입으로 한번 더 말한다. 잘 될거야!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간다!

자발적 노예생활을 하며 [내부링크]

노예들끼리도 계급이 생겨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난리도 아닌 모습이다. 저런 회사의 윗사람? 을 무조건 챙기고 배려해야하는 한국의 문화는 중국 유교사상에서 시작된것일까 싶은데.. 같이 회사에 소속되어 회사일을 하러 가는데 저런 기본적인 인간대 인간.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또 저런 인간은 뭐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니..직장은 그냥 레버리지를 위한 곳으로 감정을 최소화하고 다니는 것이 최선이라 본다.

[공유]"586에 막혀 임원 승진 까마득한데"…MZ에도 치이는 40대의 탄식 [내부링크]

갈 곳 잃은 40대.. "586에 막혀 임원 승진 까마득한데"…MZ에도 치이는 40대의 탄식 국내 50대 기업 임원 중 40대(1973~1982년생) 비중이 최근 10년 새 10%포인트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의 40대 임원 비중은 10년 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n.news.naver.com

금리가 계속 오르는데 집값은? [내부링크]

과연 떨어질까? 금리가 오르고 집값이 떨어진 것은 imf 때 뿐이라 한다. 부동산 어플인 아실이나 호갱노노를 보면 거의 2010년 이후 자료만 나오기는 하지만. 부동산관련 자료를 조금만 더 찾아봐도 결과는 다르지 않다. 폭락을 외치고, 항상 꼭지였던 부동산은 아직도 오르고 있다. 뭐 더 중요한 사실은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비싼게 더 비싸지는 이유는 현금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비율을 보자.

반지성주의로 너무 물들어 버린 대한민국 [내부링크]

좌우로, 진보보수로, 남여성별로, 부자 가난한자로, 모든 대상에 대해 갈등을 만들어낸 지난 5년간 아니 그 전부터, 아주 오랜기간 정신을 물들게 해온 자들이 있다. 나도 그 반대로 물들어 버린건 아닌가 싶기도 할때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자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특히 전 정부에서는 정말 원칙이 무너지고, 기준이 없는 그런 모습을 아주 많이 목도하였음에도. 저런 무의미한 커뮤니티를 하는 것 자체부터가 일단 문제인 인간들이겠으나.. 문제가 있는 생각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아주 많고, 저런 글을 계속 접하게 되면 물들수 밖에 없는게 사람인데. 심각할정도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글쓴이는 나름 일침이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쌌겠지만.... 저 내용을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고, 한번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

성욕 부산물.full [내부링크]

너무도 안타까운 내용이다. 자존감을 가지지 못하고 밑바닥으로 더 파고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외모도 경쟁력 중 하나이고 바꾸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 중 하나이나.. 참.. 생각해봐도. 이건 쉽지 않네. 특히 나이가 어릴때 일수록 더 본능적인 부분에 휘둘리기도 하고. 가족의 사랑이 중요하다... 라고밖에..ㅠ

오늘도 출근. 퇴근 을 하고. 명상.. [내부링크]

기계와 같이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백퍼센트 직장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는 없으나, 그래도 온전한 나로서의 모습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마음을 정리하는데 있어, 짧게라도 명상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단 1분이라도 심호흡을 하며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을 쉬어주는것이 좋았다. 음악을 조용히 틀어두던지, 명상어플을 사용하던지, 유튜브 던지, 짧게라도 마음을 한번 정리해 보자. 또 낮에는 때때로 땅보다 하늘을 본다. 그래 우리는 잘 살고 있다.

원전.. 지난 5년간의 바보짓을 만회하려면 [내부링크]

무슨 원전 영화 하나보고 탈원전을 하는 바보짓을 지난 5년간 해왔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61561?sid=100 尹 "5년간 탈원전 바보짓…원전 세일즈 백방으로 뛸 것" 기사내용 요약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방문…협력업체 간담회 "우리 원전 경쟁력 세계 어느기업도 흉내낼수 없어" "원전산업 현장 와봤다면 탈원전 결정했을지 의문" "탈원전 폐기 방향...생태계 복원에 정부 적극 지원 n.news.naver.com 대통령이 바보짓이라고 말할정도면 이전 5년 정권을 제대로 깠다고 밖에... 5년간의 뒤처짐은 과연 언제 만회가 될지 싶은데..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앞서가던 선도기술을 5년간이나 뒤처지게 만들고, 반도체 기술도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여 뒤처지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이로인해 이득을 얻은 나라. 집단은 과연 누구일까? 이미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5년간 저 짓을 한게 이적행위나 다름없지 않은가 생각

한마음이 되도 모자를 판에 [내부링크]

이게 무슨짓들인가?? 초등학생만 못한 정치판이 아쉽다. #이준석 #좌파우파 #진보보수 #국민의힘

사회주의야 공산주의야? [내부링크]

원래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일을 열심히 하는 구조가 될수 없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전주시, ‘다주택 보유 공무원 승진 배제’ 인사규정으로 - http://www.jjan.kr/2105417 이건 무슨일이지??

동네 길고양이 퇴치는 어떻게? [내부링크]

동네에 캣맘 동물보호가들 덕분에 고양이가 늘어나는 곳이 많고 여러가지 생태 교란과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38989?sid=102 "관리실에서 살포한 쥐약 때문에 고양이 죽었다" 경찰 고발장 접수 부산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쥐약을 살포해 길고양이가 죽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 위 기사를 보면. 고양이 퇴치를 위해서 쥐약을 뿌린것인지 쥐가 있어서 뿌린것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쥐약이니 쥐가 대상이었겠지.. 고양이가 근처에 죽어있었다고 하며 고소를 해야하니 마니, 인터넷에 논란이 되고 있다. 길고양이는 엄연한 유해조수로 지정되어 있을것인데... 유해조수 퇴치는 어떻게 하면 불법이 아니고 프로 불편러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수있을까? 쥐나 바

518유공자는 성역입니다. [내부링크]

건드리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5.18때 나라의 민주화에 혁혁한 공을 세우셨고. 518유공자가 되어 많은 혜택을 받고 계시죠. 625는 나라가 세워지고 얼마 안된 때라 문제가 많았어서 혜택이 별로 없는거 같고. 국민 전체가 피해를 입고 많은 사람이 참전하고 했던 전쟁이라 혜택을 많이 주지 못한것 같네요. 저도 광주를 당시에 가본적은 없지만 마음만은 민주화를 외치고 제가 있던곳에서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임에도 유공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권력에 줄을 대지 못해서 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은 덥고 물가는 오르고 살기는 팍팍해지는데 괜히 심술이 나네요. 정직하게만 살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지만. 오늘도 명상하며 나는 잘 살고 있다고 되뇌여 봅니다.

친구와 지인은 잘 구별해야 하겠습니다.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0277?cds=news_edit 옛 동료 4개월 딸에 순간접착제 뿌렸다...30대 여성의 앙심 과거 같은 직장에서 일했던 동료에게 앙심을 품고, 동료의 생후 4개월 된 딸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n.news.naver.com 옛 직장 동료를 지인으로, 친구(?)로 계속 인간관계를 유지해 온 듯 한데.. 저런 빌런이라면 그동안 지내오면서도 아주 편한 사이는 아니었을까 싶다. 저런 빌런을 걸러내는 것도 정말 필요한 능력인데.. 정상사람 사이에 정상인듯 숨어있기에 쉽지많은 않은게 문제. 뭔가 쌔한 인물에게는 주의를 기울이고,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켜야 할것이다. 요즘들어. 나이를 더 먹어가면서 주변사람에 대한 정리가 점점 더 필요함을 느껴가고 있다. 특히 내 시간과 건강을 갉아먹는 관계들. 직장동료

경찰은 그냥 공무원입니다 [내부링크]

내 몸뚱이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요즘이지만... 당연히 가족의 안위까지 걱정해야 한다. 윗 글을 보면 자식이 어떤 양아치와 얽힌듯 한데.. 이미 그렇게 관계가 얽힌 것부터 리스크 관리를 못한것이겠지만 사춘기 아이들이 무엇을 얼마나 알겠는가... 그리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의 반응을 보라.. 여러 사건들을 보았을때 경찰의 무관심과 무능함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고 있는가. 경찰도 결국 단순 공무원이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생기지 않는것이 좋으며 일이 적을수록 편한 하나의 직업일 뿐이다. 물론 아주 소수의 직업의식을 가지신,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훌륭한 분들도 계시기는 하다. 여느 직업에서나 마찬가지이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열심히 하기 힘든것은 당연하고.. 공무원은 수십만 늘어나고 있으나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지 않는것만 봐도, 그리고 여러 관련 사건사고만 보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안위를. 내 가족의 안전과 앞으로의 인생을 직접. 내손으로 지켜야 한다. 저런

우리나라 노조가 정상인가? [내부링크]

대부분의 노조는 정상이겠고, 또 여러 기업 업체들도 정상일것이다. 그러나. 노조가 있는, 특히 대기업은 말도안되는 파업과 데모. 각종 시위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95088?sid=100 성일종 "민노총 집회, 억대 연봉 귀족노조의 의미 없는 거리투쟁" 한상희 기자,노선웅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4일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와 관련,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귀족노조의 의미 없는 거리 투쟁이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n.news.naver.com 귀족노조와 아닌사람의 대우는 천지차이 그 안에서도 계급은 더 크게 나뉜다. 최근 노조가 생긴 삼성은 어떻던가..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16648?sid=101 임금인상 자제하라는 정부, 파업으로 뜯어내려는 노조 정부가 경영계에 물가 상승세를 심화할 수 있는 과도한

길고양이 퇴치는 어떻게 하나요? [내부링크]

길 고양이가 늘어나고 고양이 급식소? 등 길바닥에 고양이 밥을 주는 선한? 행위를 하는 자들이 늘어나면서 우리가 사는 곳곳에 길 고양이가 늘어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74316?sid=102 효창공원 길고양이 '밥그릇' 갈등 악화…법률적 해법은? 효창공원 내 길고양이 급식소를 두고 먹이를 주어야 한다는 이른바 '캣맘'들과, 이로 인해 공원이 훼손되고 있다며 관련한 물건을 모두 치워야 한다는 주민들의 갈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용산구청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올해 n.news.naver.com 단일개체로 보면 예쁘고 귀여울수 있는 존재이기는 하나, 그런 길고양이들이 생태계에, 그리고 우리 인간의 삶에 피해를 주게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다.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382 속보=포항 고양이 살해남, 길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범인? - 대경일보 속보=새끼 고양이

대한민국 공무원의 믿을수 없는 행정능력 [내부링크]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무언가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 국민 세금으로 단순 운영만 하는 일이고, 그렇기에 성과자체가 불분명하고 업무를 열심히 한다고 개인적 이득이나 발전이 없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는 사람보다는 어떻게든 일 한것 처럼 보이는 일만 하면서 남에게 떠밀고 책임을 회피학려는 사람이 득실댈수 밖에 없는 직업이다. 공무원 뿐이 아니라 비생산적인 일만 점철될수록, 기업의 단순 사무직? 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조직일 수록 더욱 많은 비율로 저런 일의 발생은 필연적이라 본다. 그와중에 뭔가 일을 한것처럼 보이고 싶었는지… 남녀평등이라는 것에 누군가 꽂히셨는지 모르겠으나.. 천안 축구센터에 멀쩡하게 있는 변기를 철거한단다. 남녀 변기의 개수를 평등하게 맞추기 위해서라는데… 남성이용객이 93%이지만 이런 것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것이다. 남녀는 평등하기 때문에? 처음 지어질 때부터 문제도 많고 말도 많던 축구센터기도 한데. 저런 숨은 이권들.. 때문에 공무원을 그렇게들 하고 싶어하는걸지

영부인이 놀러다니고, 지인동행 하고, 대통령 휘장 달고 혼자 여행 다니고.. [내부링크]

그랬다고 하는데.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논란 #지인동행 내로남불하는 민주당 인간들. 진짜 못됐다.

전 서울시장 박원순의 머릿속은 [내부링크]

무슨생각으로 가득 차서 있었을까.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앞에서는 말도안되는 서류더미로 사무실을 가득 채워놓는다던지. 구두 뒷창을 뭔 뺀찌로 잡아 뜯었는지... 이상한 거지 쇼만 하고. 뒤로는 마음 속으로는 온갖 사리사욕과 본능 욕망을 채우려고만 한듯해보이는데.. 그런 그를 눈물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겠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논란 #서울시장 #성폭행 #성추행

안동 살인사건 루머 그리고 진실. [내부링크]

온 나라가 안동 살인사건으로 시끄럽다. 누가 도축업자니 누구는 건달이니… 온갖 루머는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갔고, 수사를 마친 경찰의 발표로 사건은 일단락 되는 듯 하다. http://naver.me/xxpreJAT "포항 조폭이 당했다"…온라인에 퍼지는 '안동 칼부림' 루머 지난 4일 벌어진 경북 안동시 '칼부림 사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온라인 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경찰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2시 30분. 경북 안동시 옥동 한 유흥가에서 naver.me 술을 먹다 시비가 붙었고, 싸움이 붙었다가 피해자의 무리는 피의자를 1시간이상 끌고 다니며 괴롭혔다고 한다. 무삭제 cctv 영상. 결국 피의자는 커터칼을 사다가 피해자 무리를 다시 만났고, 그 무리 중 피해자가 커터칼에 의해 사망하게 된것… 애초에 눈 마주쳤다는 것? 뭐든지.. 저렇게 시비가 붙고 싸울만한 일도 아니었겠으나, 저런 유흥가에는 양아치 무리도 많고, 그리고 술로인한 자신

황교안 의미심장한 글. 이준석은 이제 어디로? [내부링크]

음모론은 항상 재미있는거지만. 너무 그럴싸 하지 않나.. 제일 신기했던건 투표용지들이 다 붙어있는거였다. https://youtu.be/fQ3ObngpAV0 그리고 나서 투표용지 창고 화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35159?sid=100 [팩트체크K] 물류창고 화재가 ‘부정선거’ 증거 인멸? 일부 유명 보수 유튜버들과 정치인이 최근 물류창고 화재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4.15 총선 이후 한 달이 돼가도록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을 이어가면서, 물류창고 화재를 근거로 꺼내 들었습니다. 민경욱 미래통 n.news.naver.com 우연이 많이 겹친것 뿐이겠지만. 신기하다. 이준석이 김정은을 닮은것도 그냥 그렇게 우연일뿐인것처럼. #이준석 #여당 #국민희힘 #당대표 #부정선거 #중국 #민주당 #음모론 #투표

아베 일본 전총리 사망 공식 발표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89036?sid=104 아베, 유세 중 총격에 사망…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종합] 심폐정지 상태로 병원 치료 중 5시간 반 만에 숨져 용의자 "아베에 불만 있어 죽이려 했다" 참의원 선거 이틀 앞둔 일본 열도 '충격'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병원으 n.news.naver.com 안타까운 일이다. 반일이니 반중이니 뭐니 하지만.. 저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치인 테러가 종종 일어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8771?sid=104 아베 총 맞는데 손놨던 日경호원…박근혜 소주병 테러 때 韓에선[영상] [日 전·현직 총리 경호 기준 어떻기에… 범인 접근해 총구 겨누는데 멀뚱멀뚱, 총소리 나자 몸 움츠린 경호원 영상 확산… "최소한 경호도 못 받았다" 지적 잇따라… 지난 3월

트럭이 도로에 쏟은 맥주!도로위의 빌런. [내부링크]

나도 매일 운전을 하고있지만. 생계형 운전자들의 차량. 택시. 트럭. 버스. 렉카. 배달오토바이. 등등 생계형 운전자들의 차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이 있지만, 운전하는 사람의 의식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4312?cds=news_edit 도로에 쏟아진 맥주 2000병…오비맥주 "이분들을 찾습니다" 춘천의 한 사거리에서 맥주병 2000개가 쏟아져 아수라장이 된 거리가 시민들의 도움으로 깨끗이 정리돼 화제가 된 가운데, 오비맥주는 현장 수습을 도운 시민들을 찾는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n.news.naver.com 맥주가 쏟아지는 움짤을 보자마자, 아 트럭이 제대로 문도 안닫고, 저 수많은 맥주를 싣고도 고정을 제대로 하지도 않았으며, 좌회전을 하면서 속도를 제대로 줄이지도 않은것으로 생각이 된다. 저 쏟아지는 맥주들 사이에 누가 있기라도 했더라면.. 더 대

아파트 단지내 잔디 물바다 만들어? [내부링크]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 단지라고 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710n02030 "아파트 잔디 물바다 돼"…수영장 무단 설치 '민폐' 주민 | 네이트 뉴스 사회>사회일반 뉴스: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대형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아파트 공용 공간에 무단 설치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해당 입주민은 관리사무소에 수영장 설치 사실을 사전에 알리거나 허가를 받지도 않았고 철거 과정에서 한 번에 많은 물을 버려 ... m.news.nate.com 저 바로 옆 1층 주민이 설치한듯한데.. 요즘들어 저런 인면 수심의 빌런들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개개인 핸드폰카메라나 CCTV. 블랙박스 등이 아주 발달되가는 요즘시대에는 조금 더 조심하며 살아도 모자른데.. 저 집 자식들은 잠시 행복하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자라나지는 못할 것 이다. 정말 머리 속이 궁금

탈북어민, 판문점 강제북송 사진 단독입수…군사분계선 넘지 않으려 안간힘 [내부링크]

탈북어민, 판문점 강제북송 사진 단독입수…군사분계선 넘지 않으려 안간힘 https://naver.me/xJt77ovx [단독] 탈북어민, 판문점 강제북송 사진 단독입수…군사분계선 넘지 않으려 안간힘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9년 11월 북송한 탈북 어민 2명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사진을 TV조선이 단독 입수했다. 12일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10장의 사진에는 탈북어민들이 북송되지 않으려 naver.me 누구보다 인권을 중요시 한다던 정부였지만. 그들에게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상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정 계급의 사람들. 어느정도 지위가 있으신 분들. 인권이든 뭐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기에. 그렇지 않은 분들은 각자 도생하셔야 한다. #탈북민 #북한 #북송 #김정은 #문재인 #민주당 #윤석열 #자유민주주의

[속보]美 6월 CPI 9.1%…41년 만에 최고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5990?sid=104 [속보]美 6월 CPI 9.1%…41년 만에 최고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9.1%(전년 대비)를 기록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13일(현지시간) 6월 CPI가 9.1%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1981년 12월(8.9%) 이후 40년 6개월 만에 가 n.news.naver.com 인플레이션이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money-supply-m2 미국 - 통화공급량 M2 | 1959-2022 데이터 | 2023-2024 예상 현재 값, 이력 데이터, 예측, 통계, 차트 및 경제 달력 - 미국 - 통화공급량 M2. 1959-2022 데이터 | 2023-2024 예상. ko.tradingeconomics.com 아직도 이해가 어려운 통화량.. 엄청 돈을 찍어대기는 하는데 조금 양을 줄이고 있는

[단독]성관계 영상 유포·3회 음주운전 ‘유죄’ 종근당 회장 장남…기획팀장 임원직은 고스란히 ‘유지’ [내부링크]

https://naver.me/FSQhVR6b [단독]성관계 영상 유포·3회 음주운전 ‘유죄’ 종근당 회장 장남…기획팀장 임원직은 고스란히 ‘유지’ 불법촬영과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 사내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는데도 임원급인 핵심 직책을 그대로 유지 naver.me "불법촬영 사건과 별개로 이씨는 2020년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2007년과 2017년에 이어 음주운전으로만 세 차례 기소됐다." 범죄를 저질러도 돈이 있으니 왠만한 벌금은 내면 그만, 전혀 갱생되지 않는 인간임에도. 저런 범죄도 개인적인 일탈이며.. 그에대한 반성과 새출발 할 기회를 무한히 가져 갈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순신 영화 '한산' 독도함 함상서 시사회 연다 | 연합뉴스 [내부링크]

이순신 영화 '한산' 독도함 함상서 시사회 연다 | 연합뉴스 (yna.co.kr) 이순신 영화 '한산' 독도함 함상서 시사회 연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함정인 독도함(1만4천t급)에서 이순신 장군의 전쟁영화 '한산: 용의 출현' 시사회가 열린다.... www.yna.co.kr 국내 최대 규모 함정인 독도함(1만4천t급)에서 이순신 장군의 전쟁영화 '한산: 용의 출현' 시사회가 열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저녁 독도함에 근무하는 장병과 육·공군 장병을 초청해 독도함 함상에서 특별시사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사회에는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변요한·김성규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들이 그래도 우리나라 군인에 대한 인식을 많이 바꿔 갈 수 있는 한걸음 한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탑건' 톰 크루즈, 직접 헬기 몰며 역대급 레드카펫 등장 - 케이스타뉴스 [케이스타뉴스 양지승 기자] 배우

박지현 "인하대 사망 사건, 정치인·대통령·법원 모두 공범" [내부링크]

https://naver.me/xxpSZVlg 박지현 "인하대 사망 사건, 정치인·대통령·법원 모두 공범" 기사내용 요약 "대한민국에 여성 안전한 공간 있긴 한가" "언론, 피해자 더러 '여대생' 호명…선정적"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인하대 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 naver.me "대한민국에 여성 안전한 공간 있긴 한가" "언론, 피해자 더러 '여대생' 호명…선정적" 인하대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는데.. 역시 이때다 싶어 정치적으로 이용해 주시네... 저 사람들은 사람 목숨을 기회로 너무 잘 삼는듯하다. 나중에 한번 저들이 이용한 목숨을 정리해 봐야겠다. 기억나는것은 미선이 효순이 부터...

뒤늦은 코로나 양성.. [내부링크]

갑자기 목이 간질간질 하더니.. 이제까지 안걸리고 잘 지내왔는데.. 백신 3차맞은 와이프도 걸리고, 2차 맞은 나도 걸린듯하다. 백신은 무슨 효과가 있긴 한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덕분에 집에서 일주일 나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로마 무슨 문화재인줄 알았네 [내부링크]

문재인 전대통령의 양산 사저라고 한다. 덕분에 많은 경비인원부터 고용이 창출되기도 했겠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9333?sid=101 문 대통령 다녀간 '13평' 동탄 임대아파트, 9개월째 '빈집' 작년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문해 홍보했던 화성 동탄의 임대주택이 여전히 공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방문 이후 9개월째이며, 방문 이전 기간까지 더하면 해당 임대주택의 공실 기간 n.news.naver.com 국민들은 13평에 4인 가족 충분히 살수 있다더니.. 본인들은 거대한 궁전에 편안히 몸을 뉘이고 있구나. 그게 바로 민주당의 민주화이고 민주주의인가보다.

조국 딸 조민은 의사 계속하는건가 보다 [내부링크]

의사노릇 하면서 여름휴가도 다니고 잘 사는 것으로 보임. 함께 의대생활 인턴 뭐 이런거 하던 의사들도 다 똑같은 비슷한 놈들이었을까.. 거기 교수들도 마찬가지겠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다 하며 술한잔 마시고 잊자~ 건배~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22135?sid=100 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논란 사과…"전적으로 제 불찰"(종합) "청년에 상처줬다면 사과…초심으로 경청, 앞으로 국민 우려 없게 할 것"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대통령실 채용과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특히 청년 여 n.news.naver.com 권성동인지 선동인지 헛짓거리 하던데.. 다 같이 조사해서 범죄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전부 다~~ 같이 많은 사람이 얽혀있기 때문 아닐까. The measure of a man is what he does wi

중국인은 대소변을 아무데서나 본다. [내부링크]

차마 사진을 퍼다가 게시하기는 싫어서.. 이해할 수 없는 중국의 길거리에서 똥 싸는 문화 버스에서 똥 쌈 ㅁㅊ..... 으윽.... 한 중국인이 영국 옥스퍼드의 유명 버버리 매장 앞에서 남자 아이 용변... m.blog.naver.com 중국인이 아무데서나 저러는 것은 하루 이틀일은 아니다. 심지어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냥 사고회로가 다름.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중국인들이 타운을 형성하고 살고 있는데,, 많이 교화되어 조금 낫다고는 할수 있겠으나.. 가보면 사람들 거리에 웃통벗고 앉아있고,, 중국 냄새가 물씬 나는것은 어쩔수 없어 보인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촤근 모아파트에서 인분이 발견되었는데, 화성 아파트 인분 논란...'똥방'의 실체는? - 시사매거진 경기도 화성 천장에서 인분이 발견되는일이 발생했다.최근 경기도 화성 한 신축 아파트의 방 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악취가 나 집 주인은 이달 초 방전체를 철거 후 천장을 뜯어봤다.시공업체는 천장 위... www.sisa

아... 이건 좀.. [내부링크]

https://naver.me/G7yr6bK6 "300만원 줬는데"…에어컨 위에 또 에어컨 설치 '시끌' 최근 2in1 에어컨(스탠드·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한 후 각각 거실과 방에 설치를 의뢰하자 설치기사가 “시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두 에어컨을 모두 거실에 설치해준 사연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 24일 온라인 naver.me 2in1 에어컨 설치를 저렇게 해주고 갔다고 한다. 30평도 안되는 집에 더워서 설치를 저렇게 했다는데.?;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설치 기사의 말도 들어봐야... 겠지만.. 아 이건 좀.. 물건은 대기업이나 유명 브랜드에서.. 설치기사도 브랜드에서 교육된 제대로된 설치기사분으로 몇만원더 쓰더라도 써야하는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나도 예전에 이사를 하면서 도배와 입주청소를 인터넷 숨x 어플로 저렴하게 했었는데. 한숨만 나온다. 숨은 고수는 숨어 있는 이유가 있다. 일단 고수가 아니다.. 계약서가 제대로 안나오기 때문인지 대충 하고 치워버리는게 다반사인

더 시스템 : 목표보다 시스템 [내부링크]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5키로를 한달동안 빼야겠다" 는 목표를 만드는 것 이지만. "하루에 30분 운동하고 식단을 건강하게 해야겠다." 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뭐 이런 느낌이고 결국 그게 그거 아니냐 라고 하겠지만. 목표를 세워서 달성해서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도 좋겠지만, 달성하지 못했을때의 좌절?이 있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을 만들어서 하루하루 시스템을 유지 하는것에 대해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건, 더 쉬울 것이고(?) 결국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데에 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더 시스템(The System):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COUPANG link.coupang.com 이제 읽기 시작해서 막 1장 다 읽어가는 중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뒤에 내용이 궁금하기에 빨리 일마치고 읽으러 가야겠다.

한동훈, 박범계 호통(?) 법은 장식에 불과하고 허울이 되어버렸습니다. [내부링크]

https://youtu.be/ARK-fXWkFsw 지난 정권 내내 많은 것들이 반지성주의에 물들었다. 저 박범게의원이라는 사람도 같은 법무부 장관을 했었다고 하는데, 대답을 해주면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으니, 그냥 거짓말이라고 까기만 하고 다른 근거는 대지 못하며 윽박지르기만 한다. 소리만 빽빽 지르면 다 들어주었던가.. 마치 동네 어디 길거리에서 소주까며 소리지르는 정신나간 노숙자와 다름없는 대화 수준을 보여진다. 본인의 경력사항에 비추는 대답을 하면 할말이 없어지는지 본인이 동문서답을 하고.. 그냥 답답한 수준으로 대화가 진행되는데.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고 나라의 녹을 먹고 정권을 마음대로 휘둘렀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투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저런 사람들을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그대로 마음에 들어하면 된다." 같이 운동 한판 하면 한자리 꽂아 줄지도. . 지난 정권을 운동 출신 사람들이 잡았기 때문인지. 국가부처에 같이 운

너무 노력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현타가 쎄게 온 간호사의 글이다. 얼마전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때문이었을까. 댓글들도 주옥같은데..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458120?type=recommend 펌] 너무 아등바등 노력하며 힘들게 살지 마세요 : 클리앙 아침에 읽다가 공감해서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행복한것도 좋지만, 지금 행복한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m.clien.net 착한척 하면서 해주는 저런 듣기좋은 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좋겠다. 저렇게 말하면서 속으로는 "나는 그래도 너보다 앞서 나간다." 는 생각을 할 것이다. 내일 죽더라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내부링크]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뭐였을까. 단순히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 라기 보다는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역행자 자청은 정말 뭐라도, 그냥 블로그라도 시작해 보라고 하더라. 생각만 하는 것과 실행에 옮기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글쓰기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고, 지금도 그대로 제자리에 있다. 최근에는 SNS 글쓰기 관련 여러 책들과 관련 유튜브를 보는 중인데, 즐겨보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조던 피터슨이 글쓰기는 생각하는 것과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https://youtu.be/0Es0xFA-FUA 글쓰기를 그 교육과정 어디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다는 얘기를 하며, 글쓰기 실력을, 본인의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표현하는 것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매일매일은 못하더라도 최대한 매일 꾸준함을 가지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다보면, 자신을 더 잘 알게되고 나는 어떤 존재인지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첫걸음도 못 땐 상태이

운전시 조심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맥주를 또 도로위에 쏟아버린 트럭. [내부링크]

나는 매일 출퇴근을 위해, 출장을 가기 위해, 일을 하기 위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편이다. 직접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현재 하는 회사의 업무상 자차를 운전해야 한다. 그렇게 하루에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으면 2시간에서 길면 5~6시간도 되는 편. 동네 도로부터, 시내,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를 다니며 항상 느끼는 것은 생계형 자동차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배달, 택시, 트럭, 버스, 중장비 등등. 도로위의 빌런들이라 생각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 차들이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오토바이부터, 택시는 언제 어디에 멈출지 모르며, 트럭들은 그냥 위험하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도로위 맥주병 시민이 치워줬는데…그 화물차 또 ‘와르르’ 최근 두 달 새 강원 춘천 도로 한복판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맥주병이 두 번이나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병을 치우고 나서 훈훈함을 안겼으나, 두

안녕하세요.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다. 주제는 중구난방으로 그냥 그날그날 떠오르는 생각, 이슈, 관심거리 등을 적어보는 중이다. 매일 써보고자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를 대본다. 하지만! 오늘도 블로그에 뭐라도 적어볼까 노트를 끄적인다.

키가 크는 방법. 내가 키크는 법? [내부링크]

키가 엄청 크네. 키 몇이세요? 라는 질문을 자주듣는것 같다. 나는 그렇게 되기까지 우유를 많이 먹었던게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된다. 어머니께서 부르시길 나의 친형과 나를 아주 우유귀신이야~ 라고 불릴 정도였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조금 뜸하긴 하지만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은 것이 거의 30년이 되어간다. 초등학교 때부터 아침으로 밥보다는 우유와 시리얼을 좋아했고, 특히 우유를 많이 먹었다. 틀딱들만 안다는 우유박스.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 1교시나 2교시를 마치면 우유급식 당번들이 저 박스를 가지고 왔고, 안먹는 친구들 우유까지도 내가 마셨다.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한국인은 밥과 국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었으나, 나의 고집은 꺾지 못했다. 어릴적부터 그렇게 아침으로 시리얼과 우유를 많이 먹어서인지, 신체 건강하고 키도 남부럽지 않게 크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오늘 아침에도 우유와 시리얼로 뇌를 깨웠다. 그리고 키는 그만 컸으면 좋겠다.

나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다 [내부링크]

오늘부터 나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다. 세상 일이 돌아가는 것에는 감정이 없는 것이다. 내가 그것에 대한 감정을 느끼는 것일 뿐. 그것을 어떻게 느끼기로 결정하는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 이다. 항상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것이지만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 그저 하루하루 버텨낸다. 보다는 오늘 하루도 행복했다. 라고 생각하자.

블로그를 매일 써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네이버 알고리즘 상으로 매일 글을 작성해야 이 블로그가 활성화된 블로그 구나 라고 판단하여 블로그에 발행된 글들을 노출 시킨다고 한다. 이러한 포탈에 대한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지식이 부족하여 자세한 설명은 어려우나, 다들 그렇다고 한다. 유튜브가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영상을 올려야 상위노출(?)을 시켜주는 알고리즘이 있듯이 각 포탈 마다, 사이트 마다 각자의 계산법이 있다. 이런것을 이해하고 잘 이용하는 사람의 글이, 영상이 상위에 노출 될 것이고, 그 노출 된 내용이 좋아 사람들이 오래 머문다면 알고리즘이 블로그를 더욱 활성화 시켜준다. 그리고 이런 알고리즘 때문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이렇게 글을 쓰고 생각을 하는 과정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된다고 한다는 것이 많은 자기계발 서적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이다. 나는 매일매일 나의 아무생각으로 블로그를 채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정리가 되겠지.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 찾기.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좋아하는 것이라는게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봐야 할까 싶기도 하다. 저중에 내가 생각하는 “좋아하다”의 정의는 “어떤 일이나 사물 따위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가지다. 특정한 운동이나 놀이 행동 따위를 즐겁게 하거나 하고 싶어 하다.” 이겠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다. 네이버 사전을 통해 단어 하나하나 해체해 보았는데, 나는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도 벌고 즐겁게 살고 싶은 것이 진심이겠다. 특히 요즘들어 직장에 흥미를 살짝 잃은 상태이기도 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어릴적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주 어릴적 누구나 꿈꿔본다는 우주비행사 같은 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면서 현실을 보게 되고, 그 당시 가장 많이 보고 듣게 되는 직업들에 대해서 아주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진로를 설정했던 것 같다. 그래도 막연하게나마 마음속에 “세계일주” 같은 꿈도

교촌 블랙시크릿. 교촌치킨 신메뉴 먹어봄. 내돈내산. [내부링크]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치킨 2만원 시대가 도래하였는데, 교촌치킨에서 블랙시크릿이라는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였길래, 한번 신메뉴를 시도해 보지 않을 수 없어 주문해 보았다. 고급져 보이는 프린팅이 되어있는 박스에 포장되어 도착한 교촌치킨 블랙시크릿. 먹음직스런 간장소스에 오향족발에서 맡았던 그 오향의 느낌을 추가한 맛. 간장맛이 진해서 짠맛이 강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향신료를 좋아하는 편이라 산초 토핑은 정말 신의 한수 라고 생각했다. 그냥 먹는것 보다 산초를 가미하면 살짝 입이 얼얼한 맛이 나는데, 마라탕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기본 짭쪼름한 교촌치킨에 오향간장소스가 추가되어 좀더 짜기는하나, 음료수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맛이다. 산초토핑은 지금은 무료제공하는듯 하고 나중에는 500원?을 받는다고 하니, 약간 이 블랙시크릿 치킨을 주문하는데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산초 팍팍 뿌려먹는 맛이 좋았다. 기본 블랙시크릿이 20,000원 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44059?sid=101 "타협점 찾을까" 산업은행, 24일 대상 부산이전 설명회 연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올 6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산 이전과 관련한 설명회를 연다.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을 둘러싸고 노사 간 대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자리에서 노사가 타협점을 찾 n.news.naver.com 지방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응원하며, 이전으로 인해 그만두는 직원 자리는 부산 사람으로 새롭게 뽑아 주었으면 좋겠다. 본사가 사정상 이전 하는 것인데, 파업 한다고 될 일은 아니라 본다. 사기업이라도 그랬을까? 여야 의견도 완전 일치 한다는데 저 직원들은 어디서 지원 받지도 못할 듯 하며, 새로운 직원을 뽑는다는 공고가 나온다면 경쟁률은 치열할 것이라 본다. 부산 금융센터로 온다면, 금융센터는 부산 중심지에 있어 좋고, 부산 사람들이 산업은행에 취업한다면 급여도 낮지

신입사원 재테크, 5년안에 통장에 1억 모으기. [내부링크]

지금으로 부터 15년도 전에 직장에 처음 들어가 연봉 2천만원 겨우 받을까 말까 하면서 일을 시작했던 때가 생각난다. 재테크라는 말이 유행이었고, 나도 이제 일을 시작하며 세운 목표는 5년 안에 1억 모으기. 2008년 밀레니엄 시대 10억만 모아도 부자이야기를 듣던 시절이며, 한창 아빠 힘내세요 힘든 가장들을 응원하던 노래가 유행하던 시절이었다.(지금 저런 노래 나오면 아빠만 응원한다고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스친다.) 그래서 그때 목표는 1억만 모아보자 였는데. 세전 연봉 2천 으로 시작해서 5년차 3천 5백을 좀 못받던 때에 목표의 반 좀 넘게 모았던것 같다. 그게 2013년 정도 였던거 같은데, 그때는 경제 개념이 별로 없던 터라, 그냥 열심히 살면서 모으면 되는줄 알았던 때이며, 이미 그 현금의 가치까지도 하락하는 중이었다. 지금만큼 엄청난 하락이 있지는 않았으나, 단순히 통장에 모으기보다, 미국 인데스, 아니면 KODEX200 이라도 사서

[공유] 명품 유모차 따위로 허세부리니 가난한 겁니다 [내부링크]

명품 유모차 따위로 허세부리니 가난한 겁니다 명품 유모차 따위로 허세부리니 가난한 겁니다 한국 가구의 평균 월 소득이 400만원 안팎이라는 통계를 기억하는가. 100~200 따리 유모차 타는 게 별 거 ... m.blog.naver.com

사회에서 만나는 다양한 리더쉽 [내부링크]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며 다양한 리더쉽 유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보스와 리더의 차이라는 유명한 이미지이며, 이 사진 한장으로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우리가 쉽게 조직에서 볼 수 있는 리더유형은 보스가 많을 것이다. 그도 진짜 조직의 리더이기 보다는 회사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맡게 되는 직책으로 매니저나 부서장 이 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자리에 올라갈 만큼 업무를 잘 해왔을 수도 있지만 어떤 리더유형인지, 또한 책임감이 사장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은 어떻게든 직원을 푸쉬해서 비즈니스를 돌아가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스 유형이 많다. 그렇기에 조직에서도 리더쉽에 대한 교육을 할 것이고, 다양한 리더쉽 형태을 나타내게 된다. 요새는 독재형, 위임형, 참여형 등 다양한 종류의 리더쉽으로 유형을 분류를 하고 있는데, 소통과 공감 관계형성이 트렌드인 만큼 카리스마, 독재형 보다 비전형, 관계형 등이 유행이라본다. 하지만 카리스마, 비

글쓰기의 기본. 기본구조 [내부링크]

글쓰기의 기본구조 1. 주장 나는 ㅇㅇㅇ 생각한다. 2. 근거 ㅇㅇㅇ 때문이다. 3. 사례 • 예시 ㅇㅇㅇ한 사례가 있다. 전문가의 의견 등. 4. 행동촉구 그러므로 ㅇㅇㅇ 해야한다. 글쓰기의 기본구조라고 한다. 이 구조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써보려고 노력중이나 글을 쓰다보면 말을 하듯 다른 길로 흘러들어가기도 한다. 계획 없이 글을 쓰기보다, 기본 구조를 짜 두고 써보려고 노력하자.

세월호의 밝히지 못한 진실 [내부링크]

“잊혀져야” vs “기억해야”…세월호 참사 8년, 추모 공간논란 [이슈+] “세월호 참사 난 지가 벌써 8년 전입니다. 그 정도 했으면 충분하죠.” (50대 직장인 김성현씨) “아이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선 분향소가 남아있어야 합니다.” (20대 대학생 임효신씨) 지난 4월14일 오전 n.news.naver.com 아직도 그 진실은 인양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실은 진실은 중요한게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진실 밝히는 게 아이들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 문대통령, 세월호 8주기 추모…“사참위,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m.khan.co.kr 안타까운 사고를 이용하여 이득을 보는 그 사람들이 역겨울 뿐.

[공유] 김연아는 항상 멘탈이 좋구나 [내부링크]

김연아는 항상 멘탈이 좋구나 김연아는 항상 멘탈이 좋구나 1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연아. 인터뷰 내용을 봤는데. 김연아 같은 스타 역시 저렇게 생각을 하는데,... m.blog.naver.com

블로그 조회수를 위한 글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하고 글을 이것저것 적다보니 괜히 숫자로 떠있는 일일 방문자수에 신경이 쓰이고, 그것때문에 블로그에 쓰는 글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의 생각이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위한 글이 되어야 하는가? 나는 왜 이 글들을 쓰고 있는 것인가? 요새는 블로그에 광고를 넣고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하니, 내가 쓰는 글이 인기가 많아지고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수익도 낼 수 있다면 당연히 좋기도 하겠다. 통계에 따르면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냥 검색을 하다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양이 퇴치에 대한 검색으로. 통계를 보며 고양이 퇴치에 관련된 생각이 들고 관련된 주제의 글을 써야하는가 싶기도 하지만 당분간은 내 주관대로 글을 올리고자 한다. 왠지 저 통계라는것에 나의 생각이 조종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조만간 동네 고양이 퇴치 안건에 대해 조항이 정해지면 뭔가 써볼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들어와 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고 이런 글

[공유]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다. 꼭 본인 진학 희망 학과를 쓰세요. [내부링크]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이 매년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나때는 정말 90퍼센트 이상 수능에 올인하면 되는 때였으나 이제는 70퍼센트 이상이 수시로 대학을 간다고 하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본인의 진로, 20대 이후의 삶이 이 대학 진학이라는 평가와 선택으로 거의 정해진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12년간의 교육을 받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적성이나 관심분야를 잘 알지 못할 뿐만아니라, 어떠한 직업들이 있고 본인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어렵고, 대학 진학이 끝이 아니며 답도 아니기 때문. 그래도 네임밸류 있는 대학교에 가기위해 노력해야함은 당연하며, 그럼으로써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높은 차원의 생각들을 공유 할 수 있을것이다. 요즘 세상에 대학 진학이 필수는 아니겠으나 그만한 경험을 사회에서 얻는것도 쉽지 않기에, 노력해야 할때 노력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좋은 글

"180만원 받는 공무원이 결혼하고 애 낳겠습니까" [내부링크]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윌? 공무원이 엄청난 직업인것처럼 수많은 사람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린 것이 불과 일이년 전이다. 9급만 해도 엄청난 경쟁률이었고, 여기만 합격해도 평생직장이기는 하니, 마치 인생 성공이며 자랑스러운 일로 포장될 정도였다. 몇몇은 내가 공무원인데! 라는 느낌을 주기도 함. 누가 떠밀어서 시험보게 하고 합격하게 한것도 아닌데 인플레이션 앞에 갑자기 신세한탄만 하게되는 직업으로 변경되었다. 솔직히 현재는 왠만한 다른직업들도 마찬가지이나 공무원 시험 경쟁률도 낮아지고 이슈화 하기 좋으니 이렇게 뉴스로 만들어진것이라 본다. 한번 기사를 읽어보자. "180만원 받는 공무원이 결혼하고 애 낳겠습니까" [서울경제] 정년이 보장되며 '신의 직장'으로 불리며 한때 100대1을 기록했던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올해 29대1로 떨어지고 7급 공무원 경쟁률(42.7대1)도 43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한 공무원이 자신의 낮은 월급에 불만을 토로한 사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

층간소음. 시도때도 없는 쿵! 쿵! 해결은 어떻게? [내부링크]

쿵쿵. 쿵쿵쿵쿵. 발걸음소리가 단잠을 깨운다. 나는 지어진지 10년정도 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아파트 중간층이다 보니 위 아래로 울리는 발걸음소리. 무언가 끄는 소리들이 벽을 타고 울려대는데.. 잠을 청해보고자 베게에 귀를 대고 있어도 베게를 타고 울리는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온다. 쿵쿵쿵쿵.. 두두두두두... 아침에는 7-8시에 출근준비 학교갈 준비 하느라 바쁜지, 저녁에는 뭘 하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걸어다니는 소리가 울린다. 층간소음을 겪어본 사람드른 알겠지만 한번 귀가 트이면 이 소리들이 더 크게 들리고 굉장히 신경이 쓰이게 된다. 얼마전에는 뒷통수에 원형탈모까지 왔는데 이 피해를 보상 받을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s://naver.me/5FlyTKxg 층간소음, 발뒤꿈치로 내는 소리도 안 된다... "피해 인정 범위 확대" 정부가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한다. 현행 기준이 입주민의 불편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공동주택

1억 벌기. 월 천을 벌었습니다. [내부링크]

요새는 몇달 만에 1억을 벌었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월 천 만들기. 마치 월 천 만들기가 정말 쉬운 것처럼 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많이 나온다. 잘못된 정보나 영상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나도 재미있게 보고 느끼는 바가 많은 영상이었다. 어그로 영상도 많으니 걸러서 보자. 그리고 그 시간에 책을 더 보자. 물론 정보가 많이 공개가 되어있기에, 조금만 찾아보면 나도 쉽게 할수 있을 것만 같다. 직접 본인이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쉽지도 않다. 또한, 그들이 그만큼 만들게 된 것은 단순히 어그로가 아니기도 할것이며 이미 많은시간 투자를 한 결과물인 것이라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한동안 월천은 커녕 200따리라 불리는 9급 7급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라 칭송받으며,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이 공무원시험,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것이 그사람들이 바보라서도 아니고, 의미없는 일인것도 아니다. 다양한 자기계발서적에서, 매일 글쓰기 등 쉬운 것부터 해보라고 하고 무엇이 되던 실행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다. 꼭 본인 진학 희망 학과를 생각해라 [내부링크]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이 매년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나때는 정말 90퍼센트 이상 수능에 올인하면 되는 때였으나 이제는 70퍼센트 이상이 수시로 대학을 간다고 하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본인의 진로, 20대 이후의 삶이 이 대학 진학이라는 평가와 선택으로 거의 정해진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12년간의 교육을 받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적성이나 관심분야를 잘 알지 못할 뿐만아니라, 어떠한 직업들이 있고 본인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어렵고, 대학 진학이 끝이 아니며 답도 아니기 때문. 그래도 네임밸류 있는 대학교에 가기위해 노력해야함은 당연하며, 그럼으로써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높은 차원의 생각들을 공유 할 수 있을것이다. 요즘 세상에 대학 진학이 필수는 아니겠으나 그만한 경험을 사회에서 얻는것도 쉽지 않기에, 노력해야 할때 노력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좋은 글

[내돈내산] 크레마S E-BOOK 리더기 한 달 사용 후기. [내부링크]

요즘 글쓰기와 책 읽기에 부쩍 관심이 높아지면서, 책을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는 EBOOK리더기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크레마S 라고 하는 리더기이며, 예스24에서 판매 중이다. 다른 ebook 리더기 종류도 참 많고 장단점이 있는 듯 하나, 개인적으로 도서를 구매할 때 예스24를 오랜 기간 사용해왔고, 예스24 ebook 클럽 사용권이 제공되기도 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다. 오늘 확인해 보니 KT 넷플릭스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를 사용 중인데, 넷플릭스 베이직에 더해 지니 음악이용권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사용 가능한 요금제이다. 오늘 확인해 보니 혜택 중에 밀리의 서재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바로 변경하였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으나 크레마에서도 앱 지원이 된다고 한다. 전자책의 장점은 실제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기기 하나로 수십수백 권의 책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핸드폰이나 패드보다 훨씬 가볍고, 패널이 잉크? 핸드폰 같은 LED LCD와 다르기 때문에

대입. 어떻게 수능 시험성적을 잘 받을까만 고민하지 말고 이걸 해라. [내부링크]

뭘 하고 싶은가? 뭘 할때 가장 즐거운가?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요새 몰입이라는 단어가 다시 떠오르고 있는데, 정말 자신이 몰입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한번 돌아봐야한다. 나도 아직 무언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어떤 일에 몰입이 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을 받아도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알기 어렵고, 특히 학생들은 한정된 경험내에서 대다수 어른들이 해주는 조언이라고는 "너는 그냥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된다" 한다. 1등부터 줄서있는 좋은대학 좋은학과에 그냥 들어가면 인생 성공? 최소 80인생이라는데 남은 60년이 입시 하나로 결정이 된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웃기지 않은가. 어느정도 좋은 대학을 가는, 그러한 성취경험을 가진 사람이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일도 쉽게 시도 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할 수 있겠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교육제도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그 교육벋은 내용이 적용되지 않

"이러다 하우스푸어 될라"…당황한 영끌족 투매 시작됐다. [내부링크]

실질적으로 금리인상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영끌한 사람들은 변동금리라도 5년에 한번 변동인 상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을것이다. 신용대출에 대한 금리 변동이 좀 있겠느나 빡빡한 DSR 규제로 인해 신용대출도 많이 못받았을것이고, 월 더내야하는 이자가 커봐야 몇십만원 이내일 것이다. 정말 이자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영끌족들이 투매중인지. 우리나라 대출 금액이, 현금 유동성 변동이 있는지를 함께 보도록 하자. 6월 통화량 12조원 증가…금리 상승에 정기 예·적금 22.5조원↑ 예금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정기 예·적금에 돈이 흘러들면서 6월 통화량이 12조원 불었다. 한국은행이 11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6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천709조3천억원으로 n.news.naver.com 유동성이 늘어나는 폭은 줄어들긴 했으나, 돈은 계속 많아지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위기는 기회였고, 버티는 사람은 다시 긴 호황기를 누릴것이다. 조선DB [땅집고] 지난

야! 일찍 일어나야 성공해. 안그래? [내부링크]

모두가 바쁘게 뭐를 하든 경쟁하라 배웠으니 우린 우리의 시차로 도망칠 수밖에 이미 저 문밖에는 모두 그래 ‘야, 일찍 일어나야 성공해, 안 그래?’ 맞는 말이지 다 근데 니들이 꿈을 꾸던 그 시간에 나도 꿈을 꿨지 두 눈 똑바로 뜬 채로 시차_우원재 노래 하나에 꽃히면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 편인데. 한동안 우원재의 시차만 들었던 적도 있다. 운전을 하며 음악을 듣는 편이었는데, 어디 이동하는 내내 한곡만 듣는 것이다. 그 가사와 멜로디가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나는 잠이 많은 편이고 일찍 잠을 자는 사람도 아닌데,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눈을 뜨는 것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이래로 단 한번도 수월하지 않았다. 돈을 벌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생존본능. 얼마 되지 않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복합적으로 엉켜붙어 스트레스와 함께 나의 몸을 좀비처럼 일으키는 것 같다. 눈을 뜨며 걱정하나 없는 행복한 하루를 맞이해 본 것은 아내와 신혼여행가서 잠깐이나마 모든 것을 잊고 즐기

내 생각을 글로 쓴다는 것. 내 머릿속 생각은 오롯이 나의 생각이 맞을까. [내부링크]

나는 블로그에 생각이 드는 대로 그냥 주르륵 적는 편이다. 따로 노트나 메모장에 조금 정리한 후에 글을 적는것이 내용의 완성도가 더 높고 내 생각의 깊이도 더 깊어질 것이지만, 그래도 무언가 적어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블로그 어플을 이용해서 쭉 적어두고 임시저장을 한 후에 다시 한번 더 읽고 수정하여 올리는 정도이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오탈자도 많고 이상한 말들도 있긴 하다. ㅡㅡㅡㅡㅡ 블로그를 시작하고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 과연 이런 생각들이 나의 생각인가, 아니면 다른 글, 책, 유튜브등의 미디어를 보았기 때문에 심어진 생각인가 라는 의문이 들때가 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하는 이 생각들도 어디에서 듣고 지금 내가 기억해낸 것인데 마치 나의 생각인 것처럼 떠오른 것이라면? ㅡㅡㅡㅡㅡㅡㅡㅡ 일을 하다가 잠시 짬이나서 떠오른 생각을 또 적어보았다. 하루 5분이라도 모든 매체에서 나 자신을 격리하고

주변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며 함께 흘러간다. [내부링크]

우리는 어떤 동네에 살고 학교, 직장을 다니고, 무슨 일을 하는지에 따라 친한 사람들이 새롭게 생기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한다. 어느 정도는 우연에 의한 만남으로 시작된 관계일 것이며, 어느 정도는 나의 선택에 따른 것이다. 그렇게 우연과 어느 정도의 선택이 만나 우리 주변 사람으로 머물게 되고, 그중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게 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된다. 나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면, // 개인적인 성향상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며,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다. 친한 친구로 남는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함께 추억으로 공유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서로에 대해 정말 잘 알며, 배려하고, 서로를 생각해 줄 수 있는 몇몇뿐인 것 같으며, 그 외에 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물론 아직 연락도 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지만, 가끔 추억을 공유하게 되는 관계로 남는 듯하다. 가끔 대학교 동기 모임을 해도, 이전 회사 사람들을 만나도 이제 다 각자의 현실을 살기 때문에 대화

헝가리의 강력한 저출산 대책. 우리나라도 이정도만 해준다면 다시 정상국가가 될것 [내부링크]

헝가리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하나 이러한 정책을 펴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저출산 예산이 정말 30조나 된다면, 그동안 어떻게 써온것인지 전수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허경영이 아이 하나 낳으면 1억을 주겠다 하는 정책을 주장했었는데, 30조를 그렇게 썼다면 출산율 자체는 많이 높아졌을 것이라 본다. 우리가 뽑은 정치인들이 정하는 정책이었으니 지금의 결과를 누굴 탓해야 할지.. 예산 쏟아부었지만...합계출산율 최저 '인구절벽 백약이 무효' 2021년 합계출산율이 0.81명으로 확정되면서 인구절벽 대책은 백약이 무효했다. 정부는 지난해 슈퍼예산으로 저출산 명목 예산을 6조원 늘린 46조원으로 편성했지만 합계출산율은 출생통계를 작성한 1970년 이래 최저 n.news.naver.com

좋은 글을 위한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이것이다. [내부링크]

좋은 글을 쓰는데 있어, 제목은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글을 열심히 쓰면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글의 구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제목이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이다. 글을 보기 위해 사람들은 무엇을 먼저 보는가? 바로 제목이다. 사람이 뭔가 할지말지 고민하는 그 찰나의순간에 이 글에 흥미를 가지고 클릭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제목인 것이다.그리고 나서 페이지에 머무르게 하는것은 도입부이다. 글을 일단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것은 제목이라는 것. 요즘 각종 매체들이 아주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이유이겠다. 글을 쓰는 요소들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다음 글을 쓸 때 적용해 보도록 하자.

추락한 교권. 학생인권만 챙겨줘야하는가. 학교의 대응도 문제. [내부링크]

여교사 수업 중 교단 누워 촬영한 남학생 논란에… 학교 측 “친해서 그랬다” 황당 해명 학교 측, 여교사 불법 촬영 의혹엔 “충전하려고 교단 올라갔고, 검색만 했다” 26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영상. 틱톡 캡처 수업 중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를 든 남학생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교권 추락’ n.news.naver.com 어이없는 기사가 있어 가져와 보았다. 여교사 수업 중 교단 누워 촬영한 남학생 논란에… 학교 측 “친해서 그랬다” 황당 해명 수업 중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를 든 남학생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교권 추락’ 논란이 인 가운데, 학교 측은 영상 속 학생이 교사와 친해서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29일 SBS에 따르면 충남 홍성 소재 해당 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논란에 대해 “담임 선생님과 워낙에 친하다 보니 약간 버릇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평소 학생들이 교사와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일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교사와 격의

올여름을 함께 보낸 티셔츠 한 장 [내부링크]

나는 패션, 최신 유행에 민감하다고는 할 수는 없겠으나, 꽂히는 옷이 있으면 그 옷만 주구장창 입는 편이다. 특히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 티셔츠를 그냥 한철 내내 입어댄다. 옷을 자주 사지도 않고, 한번 사면 잘 버리지도 않아서, 사이즈가 맞지도 않게 되어버린 옷들이 10년도 넘게 옷장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 가끔은 티셔츠 한 장을 꺼내 보면, 한철 내내 입어대던 한 장의 티셔츠였기 때문에, 그때 당시의 기억들이 그 티셔츠 한 장을 보면서 떠오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옷들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기억은 사진으로만 남는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추억들이 이 옷들과 함께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꽂히는 옷이 있으면 한철 내내 그 옷만 입기 때문.. 올해 초 입지 않는 옷들을 당근마켓으로 몇 장 팔아버리기도 했는데, 그 옷들을 이제 다시 못 보게 된다면, 추억들도 떠올리지 않게 되며 점차 희미해지겠지. 올해는 또 다른 티셔츠와 함께 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이 티셔츠는 언제 옷

"도와주세요" 이동국 가족,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더니? [내부링크]

뉴스 제목을 그대로 뽑아 보았다. 이동국 가족에게 마치 엄청난 일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하지만 실상은, 해당 영상 속에서는 가족들이 낚시를 하거나 캠프파이어 분위기로 화기애애한 모습. 특히 이수진은 "미쿡life매일매일 행복한 추억들만 가득"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단 하루 만인 29일, 갑작스럽게 이수진이 SNS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알고보니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원인모를 계정 정지를 당했다는 것. 그는 "틱톡 왜이래요. 어찌해야될까용"이라며 캡처 사진을 올렸고, 사진엔 '계정이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라는 팝업창이 떠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도와주세요" 이동국 가족,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더니? (Oh!쎈 이슈) [종합] 도와주세요 이동국 가족,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더니 Oh쎈 이슈 종합 www.chosun.com 틱톡 계정이 정지되서 어찌해야 하냐는 SNS가 올라왔다는 것. 글쓰기에 있어 제목

부동산 규제의 끝은? [내부링크]

각종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이제 침체기에 다달았다. 폭등 - (규제)조정 - (규제)침체 - (규제완화)반등 우리나라 부동산 40년 역사가 말해주고, 자본주의의 역사가 말해주는 사이클일 것이다. 지금의 침체기는 결코 오래 가지 않을것이니 살고 싶은곳에 1주택을 마련해보자. 아니라면 시장을 계속 관망해보도록. 좋은 유튜브 강의가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자. https://youtu.be/zR4eJxdJns0

다 운이 좋아서 성공한거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내부링크]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운이 좋았다는 것이다. 운이 좋아서 그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게 된 것이라는 것. 하지만 그 운이 그냥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그 운을 얻기까지 수많은 시도가 있었고 실패를 경험하으며,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시 시도하고 실패를 피하며 운을 더 많이 만나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보통의 인간이라면 실패를 무릅쓰기 보다는 회피하려는 경향을 가지게 되어있기에, 안정적인 직장, 안정적인 인생. 보통의 인생이라 불리는, 모두가 보편적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가려고 한다. 우리네 부모님 세대도 여러 어려움을 겪어보았기에 자녀가 안정적인 인생을 살았으면 하며, 안정적인 길을 가도록 교육한다. 나도 그 중에 한명이며, 현재의 것을 모두 포기하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가기에는, 그 벽을 넘기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게 된다.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선택을 하

요즘 피로감이 늘어난 이유? 피로도 줄이는 방법. [내부링크]

우리는 하루 최소 10분 뇌를 활성화 시키거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서, 온전한 휴식 시간을 가져줘야 한다. 그리고 잠자기 1시간, 최소 30분 전에는 모든 자극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ㅡㅡㅡ 약 한달 전 다시 유행이 올라왔던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자가격리 시간을 겪었었다. 첫 이틀 40도 정도의 고열과 몸살로 근육통이 이곳저곳 느껴졌고, 이후 후각을 3일 정도 잃고 조금씩 돌아와 한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다. 코로나 격리기간 동안 집 안에서만 지내면서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며 휴대폰과 티비를 보며 지내다 보니, 특히 휴대폰에 중독이 된것 같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올라오는 짧은 영상들이 도파민에 중독되게 만드는 듯하며, 아무런 생각없이 계속해서 보게 만든다 아이폰에서는 스크린 타임을 통해 앱 별 사용 시간을 볼 수 있는데, 나의 사용 통계를 보니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같은 어플이 하루 30분 이상씩 사용되고

천안함 폭침 사건 보고, 미 영주권 포기하고 입대한 연예인 [내부링크]

어차피 가야 한다면 이런 모습으로 다녀오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BTS 병역 특례' 여론조사로 결정?‥국방부 "여론조사는 검토" 지난번엔 국방부장관이 군대 가는 게 BTS 인기에 더 도움될 거라고 했었는데, 국방부가 오늘, BTS에 병역 특례를 줄지를 놓고 국민 여론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mnews.imbc.com 그에비해 요새 논란중인 BTS 병역특례. 멤버 중에 30살이 넘은 사람도 있다던데,. 국방의 의무를 여론조사로 결정해야 하니 마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BTS멤버들은 내심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인기가 많을 때는 안가도 되지만, 인기가 없으면 군대를 가는 것인가? 여론조사 인원은? 기준은? 아니 애시당초 여론조사 이야기 나오는 자체가 법치국가에서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내 자식도 나중에 군대를 가야 할때가 되었을때, 주변 사람 여론으로 군대 보내면 안된다 하면 안보내도 되는 것일까? 옥택연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라 본다.

MZ 세대 조폭. 서민을 등쳐먹는 조폭들의 지능범죄화. [내부링크]

그동안 잡을 수 있는데 잡지 않은 것일까?

조국 가족은 총체적 난국이네. 아들 딸까지도 지능이.. [내부링크]

"아빠 준비 됐다, 문제 보내"…조국 부부 '아들 대리시험' 전말 “아빠 대기하마. 문제 보내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아들 조원씨의 시험을 대신 쳐 준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 조씨가 당시 수강 중이던 과목의 n.news.naver.com 정 전 교수는 조씨가 계속 안 좋은 성적을 받자 “이렇게 정신 못 차리면 어떡하냐”고 꾸중하며 수차례에 걸쳐 여러 과목의 과제를 대신 작성했다. 조 전 장관은 “힘내세요”라며 과제 대필을 독려하기도 했다. 아들인 조씨는 “덕분에 B+받았어요”라며 감사 표시를 했다. 정 전 교수가 “시험 유형이 어렵다”고 하소연하면 조 전 장관이 “셋이 힘을 합쳐 넘겨야지”라고 답하기도 했다. 콩심은데 콩이 안나오고 좀 덜떨어지게 나왔는지... 부모가 평소 하던대로, 불법까지 저지르며 안간힘으로 채워주려 했으나 다 들통이 나버렸다. 부모된 마음으로 자식의 부족함과 못남이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상

짐빔 위스키. JIM BEAM.미국 버번 위스키 후기. [내부링크]

위스키를 좋아하는 편이라 각종 위스키를 하나씩 사다가 마셔보는 중인데, 얼마전까지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12년 탈리스커10년 이 있었고, 최근에는 잭다니엘과 존바 위스키를 사다 마셔 보았다. 발렌타인이나 조니워커 같은 좋은 스카치 위스키들도 이래저래 마셔본 적도 있기는 하다. 그리고 오늘은 짐빔. 최근 위스키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자 북클럽에서 위스키 관련 책도 조금씩 읽어보면서, 비싸지 않으며 접근하기 좋은 위스키 부터 하나씩 다시 마셔보는 중이다. 스카치위스키. 버번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등등 종류가 많은데, 그 특징도 다 다르다. 나는 향이 강한것을 좋아 하는 편이라 그런지 탈리스커 같이 피트향이 센 위스키가 좋았는데, ㅡ아드벡 이나 하일랜드 파크 같은 것도 좋다. 이번에 잭다니엘을 마셔보면서 버번위스키 특유의 쏘는맛? 쨍한맛이 또 색다르게 느껴졌고, 더 저렴한 짐빔(미국 뿐 아니라 세계 1위의 버번위스키라고한다)미국의 국민 술(소주?)라고 할정도라고 하는데, 아 이것도 맛

비상식적 성공법칙. 9월 첫 주말의 독서 [내부링크]

블로그를 탐방중 '비상식적 성공법칙' 이라는 책을 발견하여, 관심이 가서 밀리의 서재에도 있길래 바로 읽어 보았다. 보자마자 추천의 글에 '자청'의 추천의 글이 있었고, 자청 본인의 생각과 아주 비슷한 내용이라고 하여, 본인의 역행자를 쓰면서 영향을 받을 까, 역행자를 다 쓰고 나서 추천글 의뢰가 들어와 읽어보았다고 한다. 내용은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서적들에 나오는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결심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 들. 그리고 옛날에 한참 유행했던 시크릿과도 그 내용이 통하는 듯 하다. 시크릿을 20대때 처음 읽고 무슨 우주의 기운이냐며, 뜬구름 잡는 소리인가 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니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체화하고 적어두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 였던 것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자기계발서적이나 성공 방법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설파하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오며, 결국 이 내용을 믿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정말

[단독] 민주, 文정부 유산 '조정대상지역 규제' 대폭 완화한다 [내부링크]

[단독] 민주, 文정부 유산 '조정대상지역 규제' 대폭 완화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 투기 억제책이었던 '조정대상지역 지정제도' 규제 완화에 나선다. '부동산 투기 억제 수단'으로서 기능을 무력화하고 다른 규제 정책과 통폐합하는 방안도 검 n.news.naver.com 민주 국토위, 조정대상지역 제도 대대적 개편 추진 文정부서 늘어난 금융·세금규제 걷어내기 홍기원 주도로 세법 개정안 패키지 발의 예정 "조정대상지역 제도론 투기 막기 쉽지 않다" 투기과열지구 등과 통폐합하는 방안도 검토 드디어 그간 만들어든 규제들을 조금씩 완화해서 집값을 떨어뜨려주려는가 보다. 그리고 또 무슨 정책을 밀어 붙일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떨어져서 대출 받은 서민들이 또 다른 어려움에 빠지면 그건 현 정권 탓이 될 것. 대대로 민주 정권에서는 집값 등 물가가 오르고 보수 정권에서는 서서히 오르거나 유지가 되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을 것이다. 개인

산은 '부산 이전' 속도 붙었다…불만 터진 직원들 '줄사표' [내부링크]

산은 '부산 이전' 속도 붙었다…불만 터진 직원들 '줄사표'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계획이 구체화하면서 내부 직원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직원들과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이전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부산 이전 추진에 실망한 직원들의 이탈도 계속되고 있다. 6일 김 n.news.naver.com 내가 다니는 회사가 이전한다고 해서 나도 이사를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에서 부산.. 특히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지 않은 결정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위기는 누군가의 기회일 것이고 채용 :: KDB산업은행 [신입행원] 2023년 신입행원(5급) 채용계획 안내 등록일 2022.08.16 더보기 recruit.kdb.co.kr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부산에서는 환영할 일이다. 제2의 도시 부산이 그래도 서울 반은 따라가야하지 않겠나.

전기차 구매가 쉬워진다고? 전기차 가격 절반으로 줄어든다. [내부링크]

Thanks to CHUTTERSNAP @chuttersnap for making this photo available freely on Unsplash 보조금·주행가능거리·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전기차 배터리 비용이다.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야 실질적인 전기차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배터리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면서 전기차 완성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방법의 하나가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다. 배터리를 국가나 지자체 등 믿을 수 있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리스제로 운영하는 방법이다. 그러면 소비자는 배터리 가격을 뺀 전기차 값만 지불하면 된다. 배터리는 리스로 구매해서 따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즉 배터리만 제외하면 각종 문제에 대하여 해결과제가 나온다는 뜻이다. [기고]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 도입한다면? - 매일일보 보조금·주행가능거리·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에서

기아차 장기근속 노조혜택. 평생 2년 마다 30% 차량 할인. [내부링크]

기아차 장기근속 노조혜택. 25년 근무시 평생 2년 마다 30% 차량 할인. 놀랍다. 기아차 노조 혜택이 저정도 였다니. 기아차 직원이 35,335명이고 25년 이상 장기근속자에 죽을때 까지라면 그 인원은 엄청 날것이다. 75세 제한에 3년으로 바꾸자하니 노조는 당연히 거부. 그리고 저 금액은 일반 소비자에게 전부 전가되는 것일텐데. 현대기아차가 국산임에도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 조금만 옵션을 고민하면 괜찮은 외제차와 비슷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가격대이다. 그런데 저런 사실이 언론을 통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대충 많은 사람들이 현대 기아 오래 근무하면 혜택이 있다더라 라는 정도로 저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저 정도로 엄청난 혜택이었을 줄은... 귀족노조라 급여도 높도 세습도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는 나지 않는 법. 현대 기아차를 국산차이기도 해서 좋게 보고 요새 품질도 많이 좋아져 관심을 가지고는 있는데, 저런 소식이 들릴때마다 관심이

포드,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내부링크]

포드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모델로 등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롱코’에 클래식한 매력을 더하는 ‘헤리티지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은 4도어, 2도어 그리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모델에 적용되며 60년대의 클래식한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흰색의 프론트 그릴을 더하고 ‘포드’의 레터링을 강조해 시선을 집중시키며 흰색의 휠 등이 더해져 ‘오리지널 브롱코’의 감각을 선명히 드러낸다. 포드,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포드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모델로 등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롱코’에 클래식한 매력을 더하는 ‘헤리티지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브롱코 헤리티지 에디션’은 4도어, 2도어 그리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모델에 적용되며 60년대의 클래식한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흰색의 프론트 그릴을 더하고 ‘포드’의 레터링을 강조해 시선을 집중시키며 흰색의 휠 등이 더해져 ‘오리지널 브롱코’의 감각을 선명

차 사고 싶으면, 차 가격은 연봉의 반에서 정해야. [내부링크]

처음 차를 산 것은 직장생활을 1년 반 정도 했을 때 였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2009년 여름. 동해시로 발령을 받아 가면서, "아 이제 차가 필요하겠는데?" 사회초년생은 다 아반떼, K3 사는 것 같으니까, 당시 지엠대우, 대우 아니라 쉐보레야 라고 생각하며, 라세티 프리미어를 골랐다. 1년간 열심히 모은 돈으로. 다들 알고 있겠지만, 차를 사는 순간 감가가 시작되고, 유지비가 들어간다. 보통 차 값의 10%가 매년 감가된다고 보면 되고, 보험료, 기름값, 기타 유지비 생각하면, 차 값의 10%가 더 든다고 생각하면 계산이 쉽다. 그리고 2016년에 두번째 차를 샀다. BMW 320d 그 당시 프로모션으로 차값이 4,000만원이 약간 안되었다. 소나타, K5 풀옵션과 비교하여 4~500만원 차이네 하면서 차는 용기로 사는거라며, 라고 또 사버렸다. 그렇게 320d는지금 17만 키로미터 넘는 마일리지를 채우고 있으며, 내 첫 차는 부모님께서 가끔 타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

MZ세대 트렌드 따라잡기. [내부링크]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요즘 애들 트렌드 따라가기 힘들다..

‘통화녹음 처벌법’ 국민 찬반 분분? 여론조사마다 결과 정반대 [내부링크]

(서울=연합뉴스) 한진 일가 갑질 사건, 남양유업 영업사원과 대리점주 통화내용, 상담원에 상습 폭언, 직장 내 괴롭힘 등. 그동안 음성 녹음파일을 통해 세상에 드러난 사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앞으론 상대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하는 게 불법이 될 수 있다? 통화녹음 금지법!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18일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대화에 참여하는 모두의 동의가 있을 때만 녹음이 가능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징역 10년·자격정지 5년에 처하도록 했죠. 현행법상 제삼자가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건 처벌 대상이지만, 대화 참여자라면 상대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대화를 녹음할 수 있는데요. . 그런데 '통화 녹음 금지법'은 왜 발의된 걸까요.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음성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는데요. 음성권을 인정해 대화 녹음을 금지하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녹취파일이 협박 용도로 악용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거죠. 반면 성범죄나 갑질 등의 범

성폭행 논란 이규혁 스케이트감독, 집안 가족소개 [내부링크]

이규혁의 부모. 저시절에 걸린게 저정도면, 그렇다고 한다. 과거 다른 10대 선수 옆구리에 나쁜손이... 찍히기도 했네... 내가 저 여선수 부모였다면, 절대 참을 수 없었을 것이다. 범죄력도 유전인듯하다. 조심하자.

매슬로우의 욕구이론과 영업. 내가 생각하는 세일즈 방법. [내부링크]

인간의 욕구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생존 욕구부터 시작해 자아실현 욕구에 이르기까지 끝이 없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욕구는 얼마나 다양하고 또 욕구 간에는 어떤 순차적인 단계가 있는 것일까? 이런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에이브러햄 매슬로우(Abraham Maslow)는 1943년 인간 욕구에 관한 학설을 제안했다. 이른바 ‘매슬로우의 인간 욕구 5단계 이론(Maslow’s hierarchy of needs)’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사람은 누구나 다섯 가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들 다섯 가지 욕구에는 우선순위가 있어서 단계가 구분된다는 것이다 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이런 욕구을 파악하고 충족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왜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구매하고 있을까? 한마디로 줄이자면, 나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함 이다. 그 욕구는 생리적 욕구일수도 있고, 자아실현의 욕구일 수 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마케팅, 세일즈 적으로 보았을때 물건 판매는 자존의 욕구와 자

野 '추석밥상'에 이재명 대신 김건희 올리기 안간힘[영상] [내부링크]

두 당의 밥그릇 싸움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 요새 민주당도 부동산 규제에 조금은 완화 입장을 내비치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좀 돌이키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정권에 따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으니, 이런 정치 놀음은 재미로 즐기며 정책을 잘 보고 지지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정책을 잘 지킬 놈인지 아닌지는 평소 행동들에서 나올것이니 결과는 꼭 보고 넘어가자. 핵심요약 '김건희 특검법' 당론으로 발의…尹 겨냥 줄고발 '추석민심'에 이재명 대신 김건희 부각하기 노력 특검 실효성은 '미지수'…尹 고발도 '상징적 의미' 김건희 여사. 황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기소가 유력한 가운데, 민주당이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법 발의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발로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다만 정치적 공세 성격이 강한 만큼 실제 수사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건희 특검법' 발의…'고가 목걸이' 관련 尹대통령 고발

정태영의 승부수…애플페이로 1위 등극하나 [내부링크]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며 가장 불편한 점이 삼성페이가 안된다는 것. 삼성페이는 우리가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을 수 있게 해주는 혁신이었다. 그 외에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이제 하드웨어는 많이 비슷해 진 것 같고, 저런 디테일적인 면에서 두 핸드폰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느껴진다. 아이폰 3GS부터 7까지 쓰다가 안드로이드로 넘어와서 갤럭시 노트 10+ 까지 써보고, 지금은 아이폰13미니를 편하게 잘 쓰고 있는데, 아이폰 넘어와서 불편한 점이, 화면 캡쳐를 길게 쭉 할 수 없다는 것과 삼성페이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드디어 현대카드가 일을 낸 것 같다. 근데 핸드폰 인증 기능이 요새 아주 잘 되있고, 어플이 한두개도 아닌데... 카카오 페이나 네이버페이 같은건 오프라인매장 주인 핸드폰이랑 연동해서 결제하거나, QR코드 등으로 매장에 붙여놓으면 결제가능하게 할 수 없는걸까? 수수료 떼먹는거 보면, 매장 주인들도 안하고 싶긴 할것 같은데,, 카드 결제하듯 편하게 만들 방법은 얼마든지

쉬운 주식투자 분석방법. 쉽게 업계 1등 찾는 방법. ㅇㅇㅇ게 섯거라. 나의 [내부링크]

뉴스에서 "게 섯거라" 를 검색해 보자. 누구보고 서라고 하면 그가 1등이다. 당분간 설일 없을테니. 1등 회사의 주식을 모아보도록 하자.

명절이 코앞이다. 명절 떡값. 상여금은 다들 받고 계십니까. 어느 공무원의 자랑. [내부링크]

얼마전에 공무원 월급이 200이 안되서 힘드니 마니 기사가 올라왔었다. "180만원 받는 공무원이 결혼하고 애 낳겠습니까"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윌? 공무원이 엄청난 직업인것처럼 수많은 사람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린 것이 불과... m.blog.naver.com 실제 수령액과 매년 오르는 본봉 대비한 수당을 보게되면 공무원의 급여는 결코 적지 않다. 익명 커뮤니티에 생각없이 올라오는 이 글과 댓글들을 보자. 쓸데없는 생각들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오염시킬 필요는 없겠다만, 반면교사 삼고 현실에 충실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궁리를 먼저 하자.

국가을 지키는 군인들을 모욕하는 국민과 나라. [내부링크]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왜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천안함, 장병들이 이렇게 욕을 먹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은 잠시 전쟁을 쉬고 인있는 휴전중인 전시국가이다. 평화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인지 잊고 사는 듯 하다. 이 틈을 점점 늘려나가기 위해 우리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빈틈을 만들어 헤집고 들어온다. 적국이 우리의 친해야 할 상대인 것 처럼. 실제 상황이 벌어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적국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을까 무섭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하지 못하는걸까? 이렇게 하면 차별이다 부터 해서 온갖 난리가 난다. 나라 안망하고 잘 버티는게 신기하다. 이것도 파레토의 법칙처럼 20퍼센트의 누군가가 80을 위해 희생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원 [내부링크]

층간소음이 연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났었고, 이번엔 주먹을 날렸는데 벌금을 맞았네.. 빌라는 문소리 발소리 말소리 조심해야하고...오피스텔에서는 층간소음보다는 벽간소음이 심하고, 아파트로 이사를 오니 층간소음이 벽을 타고 몇개 층을 통해 전달이 되어 사람 신경을 굉장히 거슬리게 한다. 집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쿵쿵대며 걷지 않을수 있고, 바닥에 뭐 던지지 않을수 있는데,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위와 같은 사람에 대해 다음에 한번 여러 상황별로 다뤄보겠다. 층간소음 진짜.. 귀가 한번 트이면... 주먹 나갈만 하다고 생각한다.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원 기사내용 요약 피해자 잠결에 문 열자 갑자기 주먹…전치 12주 폭행 말리는 피해자 어머니도 때려 전치 2주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에 찾아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린 40대가 벌금형을

배민. 배달어플 시스템이 만들어낸 음식점들의 문제점 [내부링크]

배달의 민족이나 각종 배달어플 수수료 때문인지 음식값이 더 비쌈. 직접가서 포장요청하면 포장비 받음. 배달의 민족 어플을 쓰는것 보다는 직접 가서 먹는게 쓰레기 치울일도 없고 나을수도...? 근데 요즘 배민 이나 요기요 수수료 많이 높아지긴 높아진듯.. 수수료장사 안한다 했는데 외국 자본으로 넘어가고 나서 매출 뽑아먹으려고 혈안인듯 하다.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이런 배달어플 수수료 뽑아먹는 기업에는, 대기업 횡포라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없는게, 너무 최신기술 관련 업체라 재래식 운동꾼들에게는 어려운 문제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

문재인 집권 기간, 마약밀수 1741%‧마약사범 595% 증가 [내부링크]

송언석 "문재인 정부 기관 대한민국 마약 오염국으로 전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압수된 필로폰 고양경찰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압수된 필로폰 고양경찰서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문재인 정부 5년간 마약 밀수 단속량이 18.4배 증가했고 마약범죄도 7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송언석 국회의원이 관세청과 경철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부터 2021년까지 한국이 마약 오염국으로 전락이 우려되고 있다. 문재인 집권 기간, 마약밀수 1741%‧마약사범 595% 증가 -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문재인 정부 5년간 마약 밀수 단속량이 18.4배 증가했고 마약범죄도 7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송언석 국회의원이 관세청과 경철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 www.sisafocus.co.kr 이정도면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닌가? 경찰이 무능한 것이거나, 누군가 계획적으로 마약 오염국으로 만들

강남구서 40대 남성 배우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내부링크]

40대 남성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0일) 오후 2시쯤 40대 남성 A 씨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투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남구서 40대 남성 배우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40대 남성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0일) 오후 2시쯤 40대 남성 A 씨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투약 n.news.naver.com 문재인 집권 기간, 마약밀수 1741%‧마약사범 595% 증가 송언석 "문재인 정부 기관 대한민국 마약 오염국으로 전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압... m.blog.naver

가족사진 촬영기. 수원 로얄패밀리 스튜디오 [내부링크]

추석 명절 기간, 아버지 칠순을 함께 맞아, 가족사진을 촬영하게 되었다. 수원의 로얄패밀리 라는 업체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으며, 사전 일정을 조율하고 예약하여, 촬영이 진행되었다. 로얄패밀리 블로그 펌 오후 두시 부모님 헤어메이크업을 시작하였고, 실제 촬영은 3시가 조금 넘어 시작되었다. 촬영 컨셉은 1. 부모님 한복 컷 2. 가족 전체 캐주얼 컷 두가지였다 어머니 헤어메이크업 1시간. 아버지 약 15분. 소요되었으며, 아버지 메이크업 시간에 어머니 한복 환복하고 촬영이 시작되었다. 부모님 두분 한복 컷. 여러 구도와 배경, 소품을 활용한 촬영을 약 30-35분정도 진행하였다. 이후 캐주얼 복장으로 환복하고 가족 전체 컷. 개별 컷 등으로 40-45분정도 촬영 진행 되었다. 촬영을 진행해주신 감독님(?)께서 분위기를 잘 유도해 주셨으며, 웃으면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능숙하게 진행해 주셨다. 부모님께서도 그리고 가족 전체 모두가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촬영을 잘 마칠수 있었다.

"마약투약 40대 남자배우, 난 아니다"…박해진·이무생, 강경대응 [내부링크]

강남구서 40대 남성 배우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40대 남성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0일) 오후 2시쯤 40대 ... m.blog.naver.com 아무리봐도 이 마약 사범은 유명배우가 아닌것 같다. 유명한 배우 였다면 이미 이름이 다 퍼졌고, 온갓 이슈거리를 다 같다 붙이며 대서특필 되었을 것이다. 여배우였다면 .. 더 자극적으로 쓰여졌을 것이고.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배우 황수정, 마약 복용과 간통 혐의로 재판 이런 클릭보장 제목이 쓰여졌겠지. 죽을때 까지 드라마 허준에서 순수한 이미지를 가졌던, '예진아씨' 마약 투약과 간통. 호텔에서 ...이 꼬리표들을 평생 가져가게 된 것이다.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다. 지난 정권기간 동안 마약이 점점 활개치는 대한민국이 된 만큼, 더 많은 클릭이 보장되는 마약 사건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본다. 마약 잡는 검찰?경찰?들은 한통속이 아니라면 본인의 일들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윤석열 집

'마약 투약 40대 배우' 이상보 누구? '미스 몬테크리스토' 출연 [내부링크]

'마약 투약 40대 배우' 이상보 누구? 기사 제목에 누구? 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얘기는 일단 대다수가 모르는 사람이라 설명이 필요하다는 얘기. @설명을 해줘도 모를수 있다 #마약사범 '마약 투약 40대 배우' 이상보 누구? '미스 몬테크리스토' 출연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가 배우 이상보로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는 지난 10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자 배우가 배우 이상보라고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마약을 투약 n.news.naver.com 11일 한 매체는 지난 10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자 배우가 배우 이상보라고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마약을 투약한 채 강남 논현동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상보를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이상보는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상보를 상대로 마약 투약 경위를 조사할

도로위에서 조심해야 하는 부류 [내부링크]

재미있는 사진을 하나 보고가자. 나는 개인적으로 차량에 노란리본이 붙어있으면 피하는 편이다. 깨어있는 시민이며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계신분이기 때문에 나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 그리고 다음은 저런 문구를 써놓은 차량. 카니발이나 K3, K5라면 특히 더. 저 차량의 문구를 한번 자세히 읽어보자. #비글아들2명탑승중 #늑대아빠1명탑승중 #사자엄마1명탑승중 #건들면님인생도END 보자마자 느낌이 온다. 저 비글 아들 두명은 이미 태어나자마자 인생이 떡락한 상태로 시작되었다고 본다. 도로 위에서 저런 차량은 조심하도록 하자. 인생 End 하기 싫다면.

명절마다 논란. 차례, 제사를 없애야 된다? [내부링크]

명절만 되면 항상 나오는 제사를 없애야한다는 논란. 결혼생활에서도 부부간의 문제거리가 되기도 한다. 여기 재미있는 제사상 썰이 있어 퍼와본다. 저정도면 시댁이 아니라 시어머니의 시댁도 가겠다.

도로위의 잠재적 범죄자 : 스텔스 차량 [내부링크]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을 관찰 할 수 있다. 오늘은 도로위의 잠재적 범죄자인 스텔스차량을 소개한다. 운전을 하다보면 위와 같은 차량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몰 후 모든 등화류를 켜지 않은 채로 도로를 질주하는 차량이다. 실수로 저렇게 다닐 수도 있겠다만.. 가로등이 잘 되어있는 도심 같은 경우는 그나마 괜찮지만, 조금 어두운 골목길이나 교외 고속도로 등에서는 큰 사고를 유발 할 수있다. 야간에 라이트를 안켠 상태로 도로가 보이기는 하는지.. 다른 차량이 있어 괜찮은지 신기할 따름이다. 차량 제조는 국가별 안전기준에 맞춰 제조가 된다. 안전기준이 점점 상향되면서 현재의 안전한 차량이 나오고 있는데, 등화류는 기본적으로 오토로 하게해야 하는것 아닐까? 특수한 경우, 수동이 필요하다면 특수한 조작을 통해 수동으로 조절하게 하면 될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등화류에 대한 조절도 할 줄 모르는 채 운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생각해 보았다. 법적으로 스텔스차

드디어 풀린 세월호 진실 : 5년 572억 사용한 연구결과 [내부링크]

1년에 100억넘게 들인 연구결과. 결론이 나왔다. 결론 : 이유를 모르겠다. 위원회는 공식 해체 하였다고 한다. 세월호 진상조사 8년 일단락…"배는 위험했고 정부는 무능했다" 세월호 참사 종합보고서 발간…'침몰 원인' 모호함 한계 4·16 세월호참사의 원인과 진상, 안전사회를 위한 권고안을 담은 종합보고서가 발간됐다. 독립적 국가조사기구가 세월호 참사 이후 8년 만에 펴낸 최초의 조사보고 n.news.naver.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파를 발사하여 침몰시켰을지도 모르겠다.

[연구] 아이들은 못생긴 사람이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 [내부링크]

흥미로운 연구결과이다. 물론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이슈화는 크게 되지 못한것 같다. 정확한 논문도 찾아 읽어보고 싶다. 어린 아이들이 누군가를 보았을때 호감을 가지고 안가지고는 본능적으로 외모를 보고 결정하게 되는 것.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적 합의로 인해 외모보다 마음이 예뻐야한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말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그래도 사회적인 성공이 외모에 구애받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살도록 하자! 사람들은 잘생긴 사람의 외모에 쉽게 현혹된다. 그 사람의 실제 모습과는 상관없이 더 능력 있고 믿을 만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미국 텍사스 법원이 수년간 판결한 사건 2235건을 조사한 결과 똑같은 죄였음에도 예쁘고 미소를 자주 짓는 여성은 잘 웃지 않고 매력 없는 여성에 비해 형량이 절반에 그쳤다. 아이들은 이러한 선입견에서 예외일까?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도 외모에 따라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잘생긴 사람일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긴

‘불법 태양광’에 혈세 뿌린 文정부… 표본조사서만 1800억원 [내부링크]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미친듯이 투자한 이유가 있겠지. 구럼비 바위 하나에도 난리를 쳐대던 환경단체들이 산을 깎고 중금속이 나오는 태양광 패널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 탈원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산속의 나무를 다 베어내고 태양광을 깔았다. 저 모습이 정말 친환경인가? 친환경. 서민. 인권. 환경 좋아하던 분. 서울 시내버스 위에 벼를 심자고 하던 어떤 성폭행 범죄자가 생각나는 수준인데.. 어떻게 하나같이 하는 짓이 저럴까 싶다. 지능수준이 정말 궁금하다. #민주당 #문재인 #다자하오 국무조정실, 운영실태 점검 결과 발표 문재인정부 때 도입 5년 간 12조 투입 ‘전력산업기반기금’ 관련 첫 실태 조사 ‘226개 지자체 중 12곳’ 대상으로 실시 5% 표본조사에도 2616억원 낭비 확인 위법·부정 대출 1847억으로 가장 많아 ‘불법 하도급’에 곳곳서 보조금 빼먹어 태양광사업, 17%서 1847억 비리 적발 전수조사 시 부당 지원금 수조원 추정 ‘불법 태양광’에 혈

중요 부위에 김건희 여사 사진…이 시각 용산, 발칵 뒤집혔다 (+이유) : 표현의 자유 [내부링크]

확실히 자유민주주의가 윤석열 대통령이 되고 표현의 자유가 살아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하에서 저런 풍자는 바로 고소 감이었다. 대통령이 국민을 고소하는 나라 - 한 번도 보지 못한 나라 문재인 대통령 비판 전단을 살포한 30대 청년이 대통령 모욕죄로 기소될 상황에 놓였다. 김정식(34) 씨는 2019년 7월17일 국회 분수대 주변에서 문 대통령 등 여권 인사들을 비판하는 전단지를 유포한 혐의(모욕죄)로 지난 3년간 강도높은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휴대전화를 포렌식 명목으로 석달간 압수당했고 경찰에 10차례 가까이 출석해 추궁당했다. 그리고 결국 지난 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김씨가 경찰에 '나를 송치한 혐의가 문 대통령 모욕과 경범죄 위반이 맞느냐?'고 물었을 때는 '그렇다'는 답변... jhjanna.tistory.com 하지만 민주당, 문재인보다 윤석열, 국민의 힘을 까야 깨어있는 시민, 정의로운 시민이라는 우월감을 느낄 수 있다. 점점 뭐가 맞는지

밝고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이 방법 뿐이다. [내부링크]

YOLO : You Only Live Once. 한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 것 다 하면서 살고 싶은것이 사람 마음. 한편으로는 YOLO하다 GOLO 간다는 말도 있다. 그래 인생은 한번 사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젊은 이 시간은 지나버리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과거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지금 이 젊은 날의 시간들이 땀으로, 고통의 순간들로 채워질지라도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참고 살아나가야만한다. 지금 당장의 쾌락, 행복이 중요해 보일 수도 있다. xx 당장 괴롭고 힘든데, 미래의 행복이 과연 무슨 소용이야? 밝은 미래라는게 오기는 할까? 그 순간이 오기전에 내 숨이 다 하면 어떻게 하지? 그래 이것도 다 맞는 말이지만.. 우리는 현재에 머무를 수 없다. 내가 아니더라도 내 자식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 밝은 미래를 향해 지금의 고통을 참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그게 밝고 행복한 미래이다.

오히려 집중력이 좋아지는 행동. 복 나가는 행동이라고 혼내지말자. [내부링크]

다리 떨면 복 나간다? 다리를 떠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리 떨지마! 복 나가!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한 번쯤 듣지 않으셨나요? TV볼 때, 밥 먹을 때 나도 모른느 사이에 다리를 떨고 있으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엄마의 잔소리. 하지만 다리를 떨면 진짜 복이 나갈까요? 다리를 떠는 진짜 이유와 다리를 떨었을 때 우리 몸의 긍정적인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다리를 떠는 이유? 다리를 떠는 이유 중 가장 흔한 것은 바로 평소 불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학자들은 보통 이런 사람들은 태아때 자궁 안에서 느끼던 모체의 심장박동을 다시 느끼기 위해 규칙적인 느낌으로 다리를 떤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유는 바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가만히 두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혈액을 원할하게 돌아가게하기 위해서 무의식 중에 다리를 떨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리를 떨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기능은? 다리를 떨면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조선족, 이민자들이 한국 시골 집 소유권을 뺏는 방법 [내부링크]

모르는 채로 오랫동안, 10년 이상? 집을 점유 당하면, 소유권이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오히려 저런 법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 약삭빠르게 행동한다. 세금은 보유자가 내는데, 소유권은 넘겨야 하는 말도 안되는 법이 있나보다. 사유지는 펜스를 쳐 놓고 사유지이니 들어가지 마시오. 라고 적어 놓아야 한다. 공짜로라도 사용하게 하여 집을 관리하는 명목으로 임대를 해주려면, 당사자간 계약서를 남겨두어야 한다.

자수하시는 건가요? 가로주차 벤츠 차주 근황 [내부링크]

저런 인간들이 주변에 살지 않는 동네에 살아야 할 텐데... 본인 거주 아파트도 아니며, 옆 동네 사람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당당하게 경찰을 부르기도 하였다. 출처 보배드림 역지사지라는 말을 잘 알지 못하는 지식수준을 보여준다. 규칙이나 법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할것이다. 어떠한 행동을 하며, 그 결과를 예상하지 못하는 것은 동물 수준임에 다름없다.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화제였던 민폐 벤츠 주차 아파트 주민들이 참교육 결국 경찰을 부른 벤츠 차주 보배드림 / 민폐 벤츠 차량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민폐 주차 벤츠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벤츠 차주에 대해 “도대체 어떤 생각이면, 저렇게 주차를 하는 거지?” 또는 “충분히 넓은 곳에서 저렇게 주차하는 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참교육을 당한 벤츠 차주는 결국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민폐 주차 벤츠 차주가 자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왔다. 운동일기 시작. [내부링크]

동네 헬스장에 가서 러닝머신을 20분정도 걷고 뛰고, 근력운동도 하였다. 대단지 아파트에 살게 되어서 가장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저렴하게 헬스장을 이용 할 수 있다는 것. 10년이 넘은 구축이지만 대단지 아파트이기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요즘 신축 아파트 단지들은 아이들 놀이터, 수영장, 커뮤니티 공간 등 더 좋은 혜택들이 많더라. 상급지 좋은 아파트로 가야하는 이유겠다. 결혼 하기 전 살뺀다고 운동 좀 깨작거리다가, 결혼 후에 헬스장에 간 적이 없었다. 하기 싫더라도 5분만 그 행동을 하려고 해보면,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던가.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살짝 잠이 오려는 찰나,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막상 러닝머신에 오르니 20분 넘게 뛰고 싶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운동하는 만큼 무리하지는 않기로.. 오늘 운동량. 걷기 10분 러닝 10분 벤치프레스기구 3세트_65 70 75_ 8회씩 랫풀다운 2세트. 무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트레칭 10분 운동을 하고 기록을

종교에 눈이 멀면 현실을 보지 못한다. [내부링크]

정말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서 다 잘 맞는다고 한다. 본인의 이기심으로 종교를 강요하며, 종교가 안맞는다고 헤어져야 할지 고민이라하는데. 댓글 몇개만 읽어봐도, 본인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듯 하다. 정치나 종교는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사랑하니까 다 해줄 수 있는거 아냐?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거야? 라고 말한다면 그 반대로도 생각해 보자. 사랑하니까 서로 이해할수 있는거 아닌지. 그리고 저 말이 얼마나 상대에게 폭력적인 말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실거주" 쫓겨났는데, 전세금 2배 올려 재임대한 집주인 최후 : 임대차법. [내부링크]

임대차 3법이 생기며 개인의 재산권을 국가가 일부 통제하게 되었다. 정상적인 재산권 사용을 불법화 하였다. 그렇게 시장은 침체되었고, 잘못된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다. 지금의 거래 절벽이 과연 폭락 전조징후일지, 더 높게 뛰어오르기 전의 조정기로 마무리 될지 지켜보자. 서울 강남 핵심지는 지금도 오르고 있다. 자신이 실거주하겠다고 속여 전세 세입자를 내보낸 뒤 전세보증금을 2배 이상 올려서 재임대한 집주인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1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59단독은 임차인 A씨가 임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에게 약 125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인천에 사는 40대 A씨는 2019년 B씨 소유의 아파트를 보증금 1억원에 2년간 전세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 임대기간 만료를 3개월여 앞둔 무렵 A씨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계약갱신을 기대했지만, B씨는 실거주를 이유로 갱신거절을 통보했다. A씨는 부랴부랴 새 전셋집을 찾아 나섰다. 전세물

[단독] 배우 이상보 체포 당일 검사 결과 확보..."마약 검출 안 돼" [내부링크]

[이해국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항불안제 같은 경우에 소위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돼서 검출이 나올 수 있지만, 그게 나왔다고 해서 불법 마약 중독자는 아닌 거죠.] 체포 당일 검사 결과를 듣지 못하도록 경찰이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당한 결과다. 간이 검사로 마약성분이 검출 될 수 있으나, 정확한 것은 아니었고, 이후 전문가의 검사결과가 있었던 것 같으나 당사자는 듣지 못하고 유치장에 들어가 있었나보다. 이전 기사로는 마약범이 되었었는데, 또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와버렸다. 요즘 사회적으로 마약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있고, 연예계에 몸담고 있으니 이슈화가 더 크게 된것이라 본다. . 기사가 나온다고 모든 정보를 백프로 믿으면 안되겠다. 최근 YTN과의 인터뷰에서 마약 혐의를 처음으로 부인했던 배우 이상보 씨가 체포 직후 병원에서 실시한 마약 검사 결과를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애초 알려진 바와 달리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고,

[맛집일기] 부산 연산동 수육 술국 맛집. 오소리순대. 수육과 술국. [내부링크]

나는 맛있는 식당을 가면 지도에 즐겨찾기를 지정해준다. 입이 짧은 편이라 맛이 없으면 숟가락을 놓아버리지만, 맛이 있는 식당은 여러번 질리도록 가는 편이다. 진짜 맛있는 곳은 즐겨찾기 저장해두고 오래오래 방문한다. 맛이 변하는 순간 삭제. 나만의 맛집을 주변에 추천하여 실패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오늘 추천하는 맛집은 약간 난이도가 있어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 집 근처 맛집이 있어 아는 동생과 방문하였다. 부산 돼지국밥, 돼지술국, 순대 수육이 뭐 거기서 거기지 할수 있겠지만, 이 집은 뭔가 색달랐다. 나는 두번째 방문이었고, 부산 토박이에 맛집을 많이 아는 동생은 벌써 여러번 방문했던 곳이라고 한다. 연산동 맛집으로 유명한 오소리순대 이다. 연산동 오소리순대. 돼지 술국과 수육순대 모둠이 주 메뉴이다. 허름해 보이지만 뒤쪽에 별채까지 따로 운영하고 있을정도로 사람이 많다. 주차도 몇대 가능해보임. 웨이팅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돼지 수육이 먹고싶다면 연산동 맛집이라 할수 있

"은행원 1만명 빠져도 지장없네"..인력 거품만 드러난 금융파업. 은행노조 파업. [내부링크]

최근들어 은행에 직접 가본 일이 없던것 같다. 해외여행 갈때 환전하거나, 아니면 환전 예약하고 공항 은행환전소 가는것 정도. 거의 모든 은행업무는 이제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되었고 훨씬 편하다. 은행들도 그것을 알고 이미 인력을 많이 줄였는지 아니면 줄일 예정이라 노조가 들고 일어 선 것일까? 업무가 시스템화가 가능하다면 쉽게 자동화 되어 온라인 어플등으로 전환 될것이다.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의 특성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 3차 산업혁명으로 단순 노동 업무가 많이 줄었다면, 이제 정보기술 발전으로 시스템화 가능한 업무들이 사라져 가는 것이다. 다른 형태의 일자리들이 생길 것이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불만만 표현한다면 도태될 것이다. 예전 택시 파업도 생각이난다. 택시가 파업하자 도로가 쾌적해지고 사회적으로 아무런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오래 파업 했으면 좋겠다는 분위기였다. 은행 파업도 이런 여론 상태라면 분위기가 금방 사그라들것으로 보인다. "은행원 1만명 빠져도 지장없

당근마켓. 잘못하면 보이스피싱범이 된다. [내부링크]

[앵커] 동네에서 손쉽게 중고 거래를 하는 '당근마켓' 이란 앱이 있습니다. 가입자 수가 2천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이를 악용한 새로운 사기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물건을 팔려다가 엉뚱하게 보이스피싱에 얽히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어떤 수법인지, 또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윤정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30대 직장인 A씨는 그동안 모아온 금을 처분하려고 당근마켓에 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며칠 뒤, 한 남성이 금 75돈을 다 사겠다며 연락이 옵니다. 돈으로 따지면 2100만 원 정도입니다. 서울에서 만나려면 주말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더니 성남까지 갈테니 내일 당장 거래하자 재촉을 합니다. 직접 만난 뒤엔 더 다급했습니다. [A씨/피해자 : 계좌번호부터 달라고 하더라고요. 금을 보기도 전에 계속 계좌번호 재촉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을 주기 전에 돈이 입금됐어요, 바로.] 의심스러웠지만 계좌에 바로 돈이 입금되자 A씨는 안심하고 금을 준 뒤 헤어졌습니다

돌 던져 배달원 숨지게 한 공무원…항소심도 징역 4년 [내부링크]

저 공무원이 술먹고 별 생각 없이 던졌고, 죽일 의도 없었기 때문에 정상 참작이 된 것일까. 도로쪽으로 던졌다는 얘기는 다른 차나 오토바이가 당연히 저 돌에 걸릴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사고 순간을 지켜보고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본 이후에 택시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것이 킬포인트. 지켜보며 무슨생각이 들었을까. 두근거림? 스릴? 쾌감? 큰일났다..?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감에도 신고도 하지 않고 간 것으로 보면, 죄책감은 없었던것으로 보인다. “피해자가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범죄 경력이 없고 우발적 범행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아이가 아무생각없이 던지는 돌에 사람이 죽기도 하는데, 그것이 과연 감형할 수 있는 사유가 될 까. 그러면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어 죽이면, 당연히 우발적인 것인데 감형 해 줄수 있을까. 요즘 음주에 대한 처벌은 꽤나 강력해지긴 했다. 뭐가 그렇게 다른지는 모르겠다. 법과 정의라는 것이 정말 기

남자는 ㅇㅇㅇ 이지. 언어의 힘과 자기 확신. 그리고 선택. [내부링크]

남자가 말이야. 남자는 말이야. 남자는 ㅇㅇㅇ해야해. 나도 모르게 이런 말들이 인생에 중요한 선택들에 영향을 미쳐 왔다. 고등학교 때 남자는 이과지. 남자는 물리2지. 라며 나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그랬다. 다행히 이과 머리로 태어나서인지, 이과와 물리2에 잘 맞기는 하였다. 언어의 힘이 정말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는 "남자는 이과지." 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며, 나 자신에게 확신을 주었다. 그리고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때. 물리 화학 생물 등 선택지가 있었지만, "남자는 물리2지" 라고 얘기하며 물리2를 선택했다. 저 말을 하며 자기 확신을 가지고 선택을 한 만큼 후회는 없었다. 이후 여러 진로에 대한 선택을 하면서도, 남자가 한번 사는데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라는 얘기를 나 자신에게 "주입" 하며 확신 속에 선택을 해왔다. 물론 선택한 일에 대해 몇년이 지나면 질려서 떠나오기도 했고, 새로운 선택을 나 자신이 하도록 강요하기도 한 것 같기도

[맛집일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일식 사까에 디너 오마카세 리뷰 [내부링크]

와이프와 함께 결혼 90일 정도 되었을때 다녀온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의 일식집 사까에 디너 오마카세 리뷰이다. 결혼식 다음날이자 신혼여행 가기 전날 갔던 사까에 였는데 계절이 바뀌고 재방문 하였다. 신혼여행을 비행기 일정 때문에 결혼 이틀 뒤에 갔었다. 계절마다 다른 메뉴가 나오니, 쓸데없는데서 술먹는 것을 아껴서 이런 파인 다이닝을 기념일 같은 때 한번 오는것이 나은 것 같다. 코로나 덕분에 술자리가 줄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실상은 집에서라도 계속 술 마시고 오마카세도, 파인다이닝도.. 돈쓰기 참 쉽죠? 아무튼 마시멜로를 참았다 두개 먹도록 해보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일식 사까에 디너 오마카세 리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일식 사까에 디너 오마카세 리뷰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사까에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3층 주차 가능 발렛 가능 다찌석은 1달 전 예약 ... m.blog.naver.com

9.17 운동일기 [내부링크]

두번째 운동. 목금토 연속 술을 마시긴 했지만.. 운동을 갔다 온것으로 일단 목표는 달성. 이제 와이프도 운동에 동참. 결혼하고 둘다 체중이 증가해버렸다. 20대 몸상태는 아니더라도 30대 초반 몸무게 상태를 다시 찍어보도록 해야겠다. 운동일기 러닝머신 5분 걷기. 10분 달리기. 5분 걷기. 벤치프레스 60kg 12회 70kg 10회 75kg 8회 80kg 6회 턱걸이 5회 x 3 밀리터리프레스 10kg봉 12회 x 3 레그익스텐션 가볍게. 몸풀기 운동량이 아직 많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늘려가보도록 하자.

북카페. 노아스로스팅 카페.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본점 10층. [내부링크]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 10층에 한참 공사를 하더니, 노아스로스팅이라는 카페가 들어왔다. 주말이라 와이프와 나들이겸 서면근처에 나왔다. 커피한잔 하려는데 카페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이곳이 생각나서 들리게 되었다. 어디갈지 고민을 바로 해결해주는 답이 되는 장소. 백화점이라 주차편하고, 볼거리도 먹거리도 있고. 시원하고.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 같이 넓지는 못하지만,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었다. 벡스코라면 저런 공간이생길 수 있을까.. 주말이라 사람이 좀 있기는 해도, 백화점 특성상 엄청 시끄럽지는 않은 느낌.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정도는 아니고 블로그 쓰기 좋은 정도. 천장을 높게 만들어서 공간이 더 넓기에 답답한 백화점 안 같지 않아 더 좋았다. 한쪽에는 판매중인 책들이 진열되어있는데, 커피 한잔 마시고 앉아서 잠시 보다가 마음에 들면 사갈수도 있다. 책방처럼 서서 읽다가 가도 좋겠다. 최신 베스트셀러 책들 위주로 있는듯하다. 서점보다 책이 많지 않으나 공간이 널찍해

손흥민,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세상 모든 감독들의 꿈(종합) [내부링크]

손흥민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그동안의 슬럼프를 극복하였다. 앞선 8경기, 2개월간 무득점으로, 팀내 최하평가까지 받고 있었다. 여론도 많이 안좋았다. 마치 그동안의 업적도 모두 무시되는 것처럼. 해트트릭을 기록하고서도 손흥민은 세레모니를 크게 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냈기 때문일 것이다. 손흥민은 SNS에 영문으로 '삶이 네게 레몬을 준다면…. 해트트릭.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 항상' (when life gives you lemons… . score a hat-trick. love you all and thank you for the support, always)이라고 적었다고 한다. 힘든 시기였고, 좌절하고 포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매일 연습을 더 하고 꾸준히 노력을 멈추지 않고 극복해 내었다고 한다. 진정한 프로의 자세이다. 성공한 사람의 아주 단편적인 스토리만 우리는 볼 수 있다. 성공하는 모습에 열광했다가, 그 사람이 힘들

9.18 운동일기 [내부링크]

오늘 운동량. 걷기 5분 러닝 15분. 2.9km정도. 벤치프레스기구 3세트_45kg_ 25회씩 랫풀다운 90kg 6회 2세트. 턱걸이 따로 조금. 암컬 8kg 12회 3세트 삼두 킥백 5kg 12회 3세트 크런치 조금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 이만마쳤다. 러닝이 조금 편해저서 오늘은 12km/h로도 조금 뛰었다. 계속 가보자.

가지고 싶은 남자의 차. 머슬카. 포드, 7세대 올 뉴 머스탱 데뷔. [내부링크]

포드 머스탱. 아메리칸 머슬카의 아이콘. 미국의 머슬카 하면 쉐보레 카마로. 닷지 챌린저도 있지만.머스탱이 머슬카의 오리지날 아닌가 싶다. 머슬카라면 높은 배기량에서 나오는 힘으로 공기역학 따위는 무시하고 달려주는 차. 미국의 드넓은 대지를 달려주는 정말 미국적인 차가 아닌가 싶다. 6세대 머스탱도 멋있었지만, 5세대 머스탱이 더 멋있던거 같다. 이번 7세대는 다시 예전의 그릴 형태를 복원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이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5.0L V8 GT 엔진 버전이 출시된다는 것. 내연기관을 줄이는 추세에 그대로 5.0 엔진을 출시 한다는 것이 더 머스탱을 소유하고 싶게 한다. 아직 현실적으로 가질 수는 없지만,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또 한편으로 동기부여가 되니까, 머스탱 뚜껑을 열고 V8 엔진의 배기음을 들으며 해안도로를 달리는 상상을 해본다. 포드가 올 뉴 포드 머스탱을 선보인다. 7세대 포드 머스탱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 새로운 고급 터보차

전장연이 시위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ㅇ탈시설 예산 늘려서 탈시설 장애인을 관리하는 시민단체 등으로 가는 돈이 늘어나게 해달라. ㅇ기존 시설을 폐쇄하면 그 예산이 탈시설 장애인을 관리하는 시민단체 등으로 가게 해 달라. ㅇ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라는 쓰고 시민단체로 읽는 그곳으로 가는 예산 내놔라. ㅇ모든 장애인이 24시간 보조사에게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그 돈을 탈시설 장애인을 관리하는 시민단체 등으로 보내라. 역시나 돈. 중간에서 떼먹기 위한 돈을 달라는 것 뿐. 박원순 문재인 시절에 주던 수많은 시민단체 지원금을 오세훈이 없앤다고 하니 시위가 늘어난 이유라고 보면 된다. 합법적인 매표행위이자 나랏돈 해먹기. 나랏돈 해먹는게 가장 좋은 사업이라 하던데.. 시골에 땅사서 태양광 까는건 늦은거 같고, 다음 국가지원사업에 기대해보도록 하자. 아래는 전장연에 대해 누군가 깊게 판 글이니 꼭 읽어 보자. 모두가 전장연의 사람들 거의 한 달 넘게 전장연을 팠다. 언제나 그렇지만 기사는 고작 일부만 나갈 뿐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깊

"좋아하는데 안받아주니" 신당역사건 발언 서울시의원 고발당해 [내부링크]

성폭력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부르는 민주당 다운 발언이다. 저 사람들의 저변 무의식이 표현이 되서 나온 말 인것이다. 정말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거나. 그동안의 정치 행적을 보면, 민주당이 국민을 좋아하는데 안받아주니 폭력을 사용할수 밖에... 라고 하는 날이 올까봐 무섭다. 그럼 우리도 먼저 대응을?... "좋아하는데 안받아주니" 신당역사건 발언 서울시의원 고발당해 서민민생대책위, 민주당 이상훈 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을 두고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가해자가) 폭력적 대응을 했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 n.news.naver.com

[맛집일기] 부산 가야동 맛집. 가야포차선지국밥. 수구레국밥. 24시간 맛집. [내부링크]

오늘 점심에 먹은 맛집. 가야포차선지국밥. 부산 경남에 여러군데 체인점도 있다. 오늘 간 곳은 본점인 가야점. 가끔 생각나면 들려서 점심으로도 먹고, 주말에는 연산점에서 해장용으로 배달시켜 먹기도 하는 수구레국밥이 주메뉴인 국밥집이다. 가야포차선지국밥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58 가야 본점은 2층까지 운영중이며 주차장도 뒷편에 구비되어 있다. 점심시간에는 근처길에 주차해도 괜찮은듯. 대표메뉴인 수구레 국밥 주문. 단촐하게 상차림이 나오는데. 수구레국밥은 부산에 와서 처음먹어본 것 같다. 수구레는 소 가죽과 살 사이에 있는 아교질을 일컫는다고 함. 계란말이도 주문 동시에 바로 구워주는 오래되지 않은 맛. 새로한 계란말이의 맛이난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계란말이가 좀 작아졌음을 양해해 달라고 벽에 써져있었다. 수구레와 선지가 듬뿍 들어있다. 선지는 세덩이 정도 있었고 신선하다. 속이 까만 오래된 선지가 나오는 집도 있는데, 여기는 겉과 속이 색이 붉고 동일하며 좋은 선지맛이 났다

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성폭행·촬영 할아버지, 징역 17년 확정. 이것으로 괜찮은가. [내부링크]

나는 순자의 성악설이 맞다고 본다.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당연히 벌을 줘야하겠지. 벌은 감옥에 해당 범죄에 따라 정해진 기간동안 수감하면 되는것일까? 다들 저런 나쁜놈. 사형시켜야지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더 잔인한 형벌을 주고싶다 생각하지 않을까? 인간도 동물에서 조금더 진화한 사회적 동물이다. 하지만 본성을 가지고 있고 한없이 잔인해 질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저렇게 범죄화 하는 인간은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본인의 행동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 행동에 대한 본능적인 결과만 생각한다면 동물과 다름이 없다. 저런 인면수심의 세상에 무가치한 범죄자는... 이 사회에서, 세상에서 추방해야 할 것이다. 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성폭행·촬영 할아버지, 징역 17년 확정 10살 친손녀를 수년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소지한 70대 할아버지가 중형을 확정받았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

BMW 320D(F30) 16년식. 6년 18만 km 주행 후기. [내부링크]

2016년. 기존에 타던 09년식 지엠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지금은 쉐보레 크루즈라는 차를 타고 있었는데, 왠지 너무 차가 바꾸고 싶었다. 소나타. K5. 말리부. 그랜저 등 선택지가 많았다. 하지만 BMW 2천 cc 디젤엔진이 연비가 좋다고 하고, 직장 때문에 연 3만 km를 타고 있어 선택지를 좁히게 되었다. 당시 320D 기본 모델을 거의 900만 원 이상 할인도 해주었기에, 할인받고 나면 소나타 풀옵션 대비 500만 원 정도 차이가 났었다. 아 이 가격이면.. 할부 천만 원 정도 더하면.. 5시리즈까지도 당시 넘볼 수 있긴 했는데.. 다음 차를 더 좋은 거 가려면 여기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에 3시리즈로 선택을 했다. 생각해 보면 5시리즈급으로 한 번에 가서 쭉 오래 타는 게 나은 것 같다. 차 급은 무시 못 한다. 꼭 5시리즈를 사라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얘기하지만 중형, 대형 이 급 차이는 무시 못한다는 것이다. 차의 기본적인 옵션이나 승차감이 차이가 크다. 꼭 시

입주 시작하는 '왕릉뷰 아파트' 근황 [내부링크]

다른 문화재 근처 땅들에 대한 국가대상 소송이 라던지 무작정 개발 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날 수 도 있겠다. 어디 행궁, 성, 문화재 근처 개발 고도 제한 되었던 곳들 빌라나 오래된 주택들이 재조명 될지도 모를 일. 수원에도 화성행궁 근처는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데, 불필요한 개발제한은 어느정도 완화되길 기원 한다. 20일 소위 '왕릉뷰 아파트'라고 불린 인천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가 입주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설사와 문화재청, 인천 서구청 간에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이 문화재청의 행정 오류를 지적해 향후 법원의 판단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왕릉뷰' 단지 3곳 중 마지막 단지가 공사를 마친 채 입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해당 단지는 이달 30일부터 입주민을 받을 예정이다. [더팩트ㅣ인천·김포=남윤호 기자] 20일 소위 '왕릉뷰 아파트'라고 불린 인천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가 입주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정부 질문 박살낸 한동훈. 민주당은 대한민국이 손해보길 원한다. [내부링크]

민주당이 원하는 것은 지금 정부가 어떻게든 흠집이 나는 것. 국익이 우선인 당은 없는 것 으로 생각됨. 일단 서로 흠집내기를 원한다. 여야 마찬가지. 그래야 정권을 유지하니까. 한동훈은 달라 보인다. 평생 시위나 하고, 이익을 위한 투쟁이나 하던 사람들 보다는 검사출신에게 나라를 맡기는게 낫지 않나.. 앞으로 봐야겠지만 말보다는 행동으로 판단해보자. 그동안 많이 속아봤지 않는가.

사람이 일을 안 하고 살 수 없지. 사람이 그래도 일은 해야지. [내부링크]

사람이 일을 안 하고 살 수 없지. 사람이 그래도 일은 해야지.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당연히 무언가는 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은퇴한 유튜버 신사임당을 봐도 계속 무엇인가를 한다. 경제적자유는 이룬 사람들을 보자. 돈이 목표라기 보다 본인이 의미를 느끼는 일을 치열하게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한편으로는 한량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조금 덜 치열하게, 그냥 본인만의 무언가를 하면서. 그 또한 본인이 의미를 느끼기 때문에 하는 것 일 거다. 그렇게 사람마다 만족하는 상태는 다르다 사람이 일을 안 하고 살 수 없지. 사람이 그래도 일은 해야지. 이 말은 지금 하는 일이 의미가 있다고 느끼지 않더라도,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고 세뇌하려 하는 말일까 싶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계속 일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얘기 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받아들이기는 다르겠지만.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다면, 아무 일도 안 하고 쉬어보고 싶다. 그냥 일어나서 책

9.20 운동일기 [내부링크]

어제는 월요일이라 아파트 헬스장이 쉬는 날이었고, 와이프와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수육도 만들고 맛있는 막걸리와 함께. 막걸리는 무엇보다 느린마을이 최고라고 본다. 사진속 막걸리는 국순당 고. 가끔 먹기 좋음. 와일드터키. 알싸하고 향과 맛이 참 좋다. 하정우가 범죄와의 전쟁에서 빼갈을 가글하듯 마시는데, 위스키로 그렇게 입안에 향을 가득 담고 싶은 심정이다. 잭다니엘 보다 향이 부드럽다. 어제는 술을 한잔 하였으니 오늘은 집근처로 나가 1시간 산책.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다. 술을 마시는 것 보다 확실히 몸이 쌩쌩하다. 엊그제 까지 한 근력운동 덕분에 몸 곳곳이 쑤시는데, 살아있음을 느낀다.

맥모닝 신제품 맥그리들을 먹어보았다. [내부링크]

나는 출근길에 맥모닝 먹는 것을 즐긴다. 최애는 소세지 에그 맥머핀. 야채는 전혀 들어있지 않지만 집에서 키위를 한개 먹고 나왔으니까, 하며 맥도날드에 들렸다. 이제 패스트푸드점들이 주문을 다 키오스크로 하더라. 왠지 사람에게 주문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복잡한 느낌이 든다. 쓸데없는 추가 메뉴도 물어본다. 맥도날드에 노인분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일지도 모를일이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사회에서 점점 밀려난다. 새로운 맥 머핀이 출시되었다. 새로 나온 메뉴는 한번 트라이 해야지. 맥 그리들. 머핀을 핫케잌으로 변경한 맥모닝이다. 맥그리들이라는 이름 덕분인지, 철판에 맥도날드 모양이 되어있는가 빵에 문양을 만들었네. 저 맥도날드 모양 내는 철판을 가지고 싶다 맛은 맥도날드 빅브렉퍼스트였던가, 핫케잌이 같이 나오는 메뉴. 기본 머핀 대신 핫케잌과 같이 먹는 그 맛이다. 메이플 시럽 없이도 단맛이 나서 단짠단짠하다. 기존 머핀의 기본적인 기름진 빵맛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천민 자본주의에 물들면 안됩니다. [내부링크]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세상이다. 일부러 잘산다고 대놓고 드러낼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거지처럼 정리안된 모습으로 다녀야 한다는 얘기도 아님. 해당 글을 올린 사람도 어디 타지에서 단촐하게 살고있는듯한데. 본인이 만족한다면 굳이 하등 도움 안될 사람들에게 돈많다는 티를 낼 필요도 없다. 카페에 글을 올린이유는 정확히 알수 없다.그렇게 사는 자신의 자산을 슬쩍 드러내며 인정받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자신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면 저런 글 올릴 생각도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가난해보이면 무시하는 사람들 많나요? 지금 타지에 나와있는데요 나이40에 직업없고 차는 10년형 nf소나타 타고다니고 미니투룸에 살고 있어요.(혼자살아서...) 와이프랑 애기는 외국에 있고 주식재산은 24-5억정도있고 배당으로만 1억정도 나옵니다(그런데 돈을 거의 안쓰기에 다시 재투자하는편이에요) 저는 직업있냐고 물어보면 아 구하는중이에요 그러고, 옷도 항상 만원짜리 유니클로만 입는데 어느날보니까 나를 무시하는

직장을 다니며 이동하는 시간 알차게 보내는 방법. [내부링크]

Thanks to Ryan Tang @ryz0n for making this photo available freely on Unsplash 직장을 다니기 위해 출퇴근 하는 시간. 정말 의미있게 보내기 어렵다. 업무중 출장을 다니면서 이동하는 시간도 그렇다. 일을 하다보면 그냥 멍하니 대기해야 하는 시간도 종종 있다. 출장가서 다시 돌아와야하는 시간도 마찬가지. 이렇게 이동으로 보내는 시간들은 너무 아깝게 흘러간다. 하루 최소 2시간이라면,1년이면 730시간. 약 30일이 넘는 시간이다.멍하니, 그냥 힘들어 졸다가 또는 지옥철에 치이며 보낸다. 1년의 12분의 1을. 우리의 시간은 일분 일초가 중요하다. 나도 마찬가지 이지만 이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낼 때가 많은데 알차게 보내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보았다. Thanks to Léonard Cotte @ettocl for making this photo available freely on Unsplash 일단 아침 출근시간. 일 생각을

한은 "기준금리 올리면 집값 내려간다" : 기준금리 계속 오른다. 영끌러 한탄.. [내부링크]

나도 영끌러인데.. 심지어 21년 끝물이라고 하는 시기에. 현재 집을 매수하여 들어왔다. 이 집을 매수 한 이후, 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지금은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아직 자녀를 계획 중인 신혼부부이다. 최근들어 이런 내용의 공포스런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끌러 중 하나인 나도 매일매일 이런 기사를 보고 있고, 신용대출 이자에 대한 압박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가장 큰 대출은 아파트를 영끌하며 받은 주택담보 대출. 작년 6월 대출 받을 당시 2.8%정도의 이자율이었고, 변동금리이다. 주변 무주택자들이 물어본다. "너 이제 어쩌냐. 망한거 아니냐. 끝물에 사더니..." 걱정을 진짜 해서 물어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변동금리인 35년짜리 담보대출의 이율은 5년마다 변경된다. 아직 4년이나 뒤에나 이율이 변경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내는 금액에 전혀 변동이 없다. 신용대출은 얘기가 다르지만 작년에 신용대출도 엄청 막아대서 많이 받지도 못했기에 큰 부담은 없다.

김건희 여사 ‘망사 모자’ 논란에…대통령실 “英왕실 요청” [내부링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에 참석하였다. 저 베일을 쓴 것이 논란이다. 논란의 주장은 베일은 전통적으로 로얄패밀리만 쓰는것이라는 것. 네티즌은 해당 모자는 왕가 인사나 남편을 잃은 당사자(미망인)만 착용하는 게 원칙이라고 지적했다. 또 격식을 중시하는 영국 왕실에 결례를 끼쳤다는 주장도 했다. 미국 언론 폭스뉴스와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왕실 여성의 경우 장례식 당일에 따라야 하는 복장 규정에는 검은색 옷과 검은색 베일을 착용하도록 돼 있다”며 “애도용 베일이라고 하는 검은색 베일은 영국 왕실 장례복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왕족은 검은 베일을 착용했고, 미국의 재클린 케네디가 남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장례식과 장례 행렬에서 검은색 베일을 쓴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매체는 “현대에는 왕족만 검은 베일을 착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진혜원 부부장검사는 “검은 망사가 왕족들만 착용하는 관행이라거나, 미

"이XX들=한국 국회"라 해명해놓고,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내부링크]

무슨말을 해도 욕 먹을 짓이다.. 미운놈 떡하나 더주지 왜 욕을 박고 그러나.. 급하게 해명하려다 더 욕먹네.. 공식석상에서 이새x 저새x 평소 술자리처럼하면 어쩌냐.. 윤석열 대통령의 '이XX들' 욕설 발언이 한국 국회를 향한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공식 해명이 나온 가운데, 윤 대통령이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XX들=한국 국회"라 해명해놓고,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윤석열 대통령의 '이XX들' 욕설 발언이 한국 국회를 향한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공식 해명이 나온 가운데, 윤 대통령이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회의 n.news.naver.com

아이를 잃은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내부링크]

가해자가 잡혔지만, 저런 범죄자는 과연 어떤 벌을 받을까? 아동 납치, 성폭행 동반 살인하면 최소 무기징역 구형한다 검찰이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법정 구형량을 새해부터 높이기로 했다. 새 구형 기준에 따르면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구형량은 상향 조정되고 구형 기준도 사건별로 세분화된다. 예를 들어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 납치, 성폭행 등 다른 강력 범죄도 저지를 경우 무기징역 구형을 www.joongang.co.kr 최소 무기징역을 구형한다고는 하나, 피해자의 피해는, 상처받은 마음은 무엇으로도 보상될 수 없을 것이다. 범죄 예방은 결국 범죄자가 잡혔을 때 받는 처벌의 양이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음주운전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와 같다. 가해자의 처벌 방식을 피해자가 정할 수 있다면, 많은 범죄가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맛집일기] 부산 연산동 와인바. 글라스 앤 보틀. 일본식 이탈리안 와인바. [내부링크]

생일을 맞이하여, 아내가 식당을 예약해 두었다고 한다. 몇일 전부터 물어보는 아내. "오빠 수요일에 몇시에 퇴근해?" "7시에 예약해 놨어." 어딘데? "있어. 기대해~!" .. . 그렇게 수요일 저녁이 되었고, 집을 나섰다. "걸어서 가면 돼." 집 바로 근처에 있는 와인바였다. 자주 나가서 먹지를 않다보니 이사온지 1년이 지나도록 모르고 있었다. "글라스 앤 보틀" 주택가 였던 곳을 새롭게 인테리어 해서 만든 와인바인가 보다. 유럽 골목에 있을 것 같은 프랑스 로컬식당 느낌의 입구와 창문. 느낌 참 좋은데 주변이 너무 한국 이긴 하다. 개인적으로 간판 크게 해서 글씨 크고 알록달록 하게 해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산의 부네치아 잘 꾸며 놓긴 했는데... 부네치아 횟집 이런식으로 크게 써 놓는 한국식 간판..창문위 크게 써놓은 글씨의 센스는 정말 재미있는 모습이다. 동서양의 조화로운 퓨전! 그렇게 연산동 와인바. 맛집이라는 글라스 앤 보틀에 들어갔다. 테이블은 3~4개 정도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다. 꼭 이 글을 읽어보고 본인 진학 희망 학과를 생각해서 써라. [내부링크]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이 매년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나때는 정말 90퍼센트 이상 수능에 올인하면 되는 때였으나 이제는 70퍼센트 이상이 수시로 대학을 간다고 하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본인의 진로, 20대 이후의 삶이 이 대학 진학이라는 평가와 선택으로 거의 정해진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12년간의 교육을 받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적성이나 관심분야를 잘 알지 못할 뿐만아니라, 어떠한 직업들이 있고 본인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어렵고, 대학 진학이 끝이 아니며 답도 아니기 때문. 그래도 네임밸류 있는 대학교에 가기위해 노력해야함은 당연하며, 그럼으로써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높은 차원의 생각들을 공유 할 수 있을것이다. 요즘 세상에 대학 진학이 필수는 아니겠으나 그만한 경험을 사회에서 얻는것도 쉽지 않기에, 노력해야 할때 노력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좋은 글

9.23 운동일기 [내부링크]

Thanks to Edgar Chaparro @echaparro for making this photo available freely on Unsplash 오늘도 운동을 아내와 함께 실시 하였다. 등에서 짠 맛이 난다. 러닝머신 15분 2km 걷고 뛰고. 풀업 많이. 체중이 늘어서 정자세 5회가 힘드네... 몸이 더이상 안올라가서 뛰어 오르고 천천히 내려오기로 10회 3세트. 랫풀다운 55kg 12회 3세트 밀리터리프레스 20kg 20회 3세트 골프연습장 아이언 조금 휘두르다 옴. 골프 자세 다 망가져서 레슨받아야겠다 싶으면서도 예전만큼의 열정은 없네. Instagram의 PGA TOUR님 : "Rory on the range. Rinse and repeat." PGA TOUR님이 Instagram에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Rory on the range. Rinse and repeat.". 계정을 팔로우하여 게시물 24927개를 확인해보세요. www.instagram.com 그래도

나도 아이폰을 쓰긴하는데.. [내부링크]

어릴때는 물건 하나로도 왕따를 당하고. 우월감을 느끼고 그럴수있기는 하다. 너무 우리나라의 물질주의가 만연하고 갈등이 심해지는 것 같은 건.. 그냥 나도 나이 먹은 것 뿐일까. 나도 중 고등학교때 나이키 신발. 노스페이스 700잠바였나 눕시인가 뭔가 가지고 싶긴했는데. 당시엔 당연히 다 가질 수 없었고.. 막상 사회에 나와 가지고보니 별 느낌이 없었다. 그리고 그때 가진 잠바, 노스페이스 800인가 거위털잠바하나를 10년 넘게 입고 다녔지.. 그래도 어릴땐... 너무 감정이 격정적이게 되는건가보다. 이러다 나라에서 아이폰 보급하게 생겼네.

9.24 운동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아내와 함께 동네 러닝. 두바퀴 뛰고 한바퀴 걸어주었더니 걷는건 기록이 안되나 보다. 뛰고나서 집 뒤에 시장 횟집에서 회 광어우럭 한사라 담아왔다.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켄달잭슨 화이트 와인과 함께 주말을 기념하였다.

무주택자는 영끌족이 무너지길 원한다. 패닉셀은 지는겁니다. [내부링크]

제목을 자세히 읽어보자. 집값 뚝, 주식도 망했는데…"주담대 금리 8% 간다" 영끌 청년들 위기[이슈속으로] 주담대 8%간다. 위기다. 공포다. 라며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집값 뚝, 주식도 망했는데…"주담대 금리 8% 간다" 영끌 청년들 위기[이슈속으로] 미국 중앙은행이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국내 대출금리도 더 오르게 됐다. 이미 7%에 가까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말 8%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 n.news.naver.com 미국 중앙은행이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으면서 국내 대출금리도 더 오르게 됐다. 이미 7%에 가까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말 8%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차주(대출받은 사람)의 이자 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특히 청년과 고령층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확한 팩트는 주담대 얼만지 직접 은행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진짜

"급매물 많다면서요"…집 알아보던 무주택자 '황당' [내부링크]

"급매물 많다면서요"…집 알아보던 무주택자 '황당' "급매물 많다면서요"…집 알아보던 무주택자 '황당' "급매물 많다면서요"…집 알아보던 무주택자 '황당', 부동산 수급지수 '매수자 우위'라지만… 막상 집 구해보면 여전히 집주인이 '갑' '거래 절벽'에 시장 왜곡 "일부 사례, 시장 대표하고 있어" www.hankyung.com 무주택자인 최모씨(42)는 부동산 시장에 급매물이 많이 나왔다는 소식에 '내 집 마련' 기회를 엿보고 있다. 최씨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마음에 드는 급매물을 발견하고 집주인과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와 이야기를 마쳤다. 하지만 계약을 며칠 앞두고 집주인이 돌연 "팔지 않겠다"며 태도를 바꿨다. 중개업소 관계자는 "집주인이 팔 마음이 확정된 건 아니었던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최씨는 "뉴스에선 어디 아파트값이 수억원 하락했다고 나오는데 막상 시장엔 그런 매물도 많이 없다"며 "나와 있는 매물 중엔 매수심리를 알아보려는 '낚시성 매물'도 많은 것 같다"고

곽도원, 제주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내부링크]

음주운전은 습관일 가능성이 높다. 면허 취소수준의 상태라면 거의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수준인데. 주변에 음주운전을 말리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제주도는 검사 잘 안한다며 운전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어차피 몇년 자숙한다하고 다시 나오겠지. 곽도원.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곽도원(48, 본명 곽병규)이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5일 제주방송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곽도원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곽도원은 이날 이날 오전 5시께 술을 마시고 자신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몰고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으로 향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이동거리는 약 10 가량이다. 곽도원, 제주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배우 곽도원(48, 본명 곽병규)이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5일 제주방송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곽도원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종로로 돌아왔습니다”…‘노란 바람개비’가 반기는 노무현시민센터 가보니 [내부링크]

25일 서울 종로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 앞.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건물 외벽에는 손녀를 태운 채 자전거를 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과 ‘노무현입니다. 종로로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신주영 기자 바보 노무현.. 이미지 좋지.. 나도 20대 초반에는 노무현 말하는게 다 맞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냥 할말 하는 모습 같은게 멋있어 보였음. 노무현이 죽도록 만든것이 과연 누구인지.. 안타깝다. “종로로 돌아왔습니다”…‘노란 바람개비’가 반기는 노무현시민센터 가보니 “노짱이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흔적 좀 보려고 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문을 연 서울 종로구 원서동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노무현시민센터). 개관 후 첫 주말인 25일 이 곳에 시 n.news.naver.com “노짱이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흔적 좀 보려고 왔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문을 연 서울 종로구 원서동 ‘사람

가까이 있고 자주 만나니까 친구일까? [내부링크]

친구란 무엇일까? 그냥 거리가 가까운데 있어서. 환경적으로 매일 만나야해서.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이를 더 먹어갈 수록, 단순히 정 때문에 만나는 인간 관계는 줄어들게 된다. 친구는 정말 마음맞는 친구 두세명만 있어도 충분한 것 같다. 그외에 직장생활, 여러 사회생활도 만나는 관계는 그냥 그정도 관계이면 되는 것이고, 배울점이 있으면 배우면 되는 것이다.

9.25 운동일기 [내부링크]

어제의 숙취를 이겨내고 야간 러닝. 동네 산책로 세바퀴. 세바퀴째 다리가 굳고 힘듬이 느껴진다. 점점 나아지겠지. 운동일기를 꾸준히 쓰자. 지금 나에겐 꾸준함이 중요한 것이다.

[단독] 약값 20%가 의사에게…경보제약 수백억대 '뒷거래' [내부링크]

Thanks to Frugal Flyer @frugalflyer for making this photo available freely on Unsplash 국민의 세금으로 의료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그러니 의료업계는 리베이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시장경제 체제에서 코카콜라가 정가에 팔때 펩시가 한달동안 1+1으로 팔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거의 모든 상품이 그렇다. 의료쪽은 의료보험혜택이 잘 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리베이트가 국민 세금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다. 병원은 이익이 나지 않으면 운영될 수 없고, 그러자니 의료보험 수가 등만으로는 어렵다고 하고. 외상센터가 문을 닫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일것이다. 어려운 문제이다 보니 누구도 잘 건드리지 못하고 있을 것인데.. 이렇게 터트리는 이유는 앞으로 어떤 법을 제정하기 위해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너무 곪아서 저절로 터진 것인지는 지켜봐야 하겠다. 정기적으로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문제이긴 한데 잘 해결되

교권 추락. 자업자득인가. 시대에 따른 사회적 현상일까 [내부링크]

Thanks to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for making this photo available freely on Unsplash 초등학교 1학년때다. 그땐 국민학교였네. 겨울방학 숙제였던 기억이다. 담임선생님 얼굴 그려오기. 국민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은 나이가 많은 남선생이었는데. 그 얼굴을 그대로 그려갔던 기억. 국민학교 1학년 그림실력으로 그려봤자 얼마나 그렸겠는가. 개학을 하고 숙제 검사를 하는 시간이 왔고 다들 스케치북을 책상위에 올려두었다. 내 그림을 보고 선생이란 인간은 내 머리를 때렸다. 꿀밤을 맞은 나는 굉장히 충격을 먹었고 그림은 스케치북에서 찢어내 책상 서랍 속에 구겨서 버렸다.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인데. 기억이 나는게 신기하지. 그만큼 나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다. 내가 선생이란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후에 중고등학교를 체벌이 심한 학교를 다니기도 했고. 최근들어 뉴스에서 체벌이 심한 학교를 졸업

국격 자살시키기. 윤대통령 욕설 논란.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냐. [내부링크]

대통령의 욕설이 논란되는 문제기는 하다. 국내 정치 싸움 하면 될걸 동맹국에 국격 자체가 떨어지게 만드는 행위까지는 할 필요가 있을까. 국제관계따위 어떻게 되던지 일단 끌어내리고 보자 인듯. 그게..진보적인건가.. 정권을 잡기 위해서라면 내부 총질이건 뭐건 다 해도 되는가보다. 전체적인 국익보다는 그냥 눈앞의 정권 탈환에 집중하는듯하다. 국민을 과연 생각하긴 할까? 아직 우리나라 정치는 갈 길이 멀었다. 그나마 표심 잡겠다고 부동산 규제 풀던데, 연말에는 경기도도 다 풀어지겠지. 그리고 서울 차례가 올것이다. 그래야 집값이 오르고 지지율도 올려서 24년 총선을 맞이할테니까.

통화량 시계열 조회. 1997년 ~ 2021년 [내부링크]

통화량 단위는 '조'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주석 : * 본원통화, M1, M2, Lf에 대한 용어설명은 '지표도움말' 참조* 평잔증가율은 '해당기간중 평균잔액증가율'임 e-나라지표 지표조회상세 (index.go.kr) 의미분석 지표설명 통화량 개념 본원통화: 화폐발행액 + 금융기관의 對한은 원화예치금 M1(협의통화) - 현금통화 + 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 동 금융상품의 예금취급기관 간 상호거래분 M2(광의통화) - M1 + 기간물 정기예금,적금 및 부금 + 시장형금융상품(CD,RP,표지어음) + 실적 배당형금융상품(금전신탁,수익증권 등) + 금융채 + 기타(투신증권저축, 종금사 발행어음) - 동 금융상품 중 장기(만기 2년이상) 상품 - 동 금융상품의 예금취급기관 간 상호거래분 Lf(금융기관 유동성) - M2 + M2 중 만기2년이상 예적금 및 금융채 + 한국증권금융(주)의 예수금 + 생보사(우체국보험 포함)보험 계약준비금 + 농협 국민생명공제의

지인 딸 4개월 아기 눈에 접착제 뿌린 30대…항소심서 형량 2배 [내부링크]

사람이 할 짓인가... 이상한 사람은 주변에 두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email protected] 앙심을 품고 옛 직장 동료의 1살 딸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2배 많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한대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A씨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과거에)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고 말했다. 다만 “계획적으로 생후 4개월에 불과한 피해 아동의 양쪽 눈에 순간접착제를 뿌렸고 이후 재차 피해 아동의 양쪽 콧구멍에도 같은 방식으로 범행해 숨을 쉬지 못하게 했으므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다

유럽이 깨어나고 있다. 극심한 좌경화에 지쳐 우파가 득세. [내부링크]

자유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좌경화된 사회가 너무 오래 지속되니, 오히려 국민간에 불신, 분열만 심해지게 되었다. 좌우,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사람은 기본이고, 남자여자, 어른과 아이, 꼰대MZ 등등... 셀수도 없다. 갈등은 언제나 존재해 왔지만, 지금처럼 비정상인 사회는 다시 없지 않을까. 페미, 일베 등등 악으로 규정된 어떤 단어 등등의 것들 때문에 정상적인 이야기도 하지 못하는 사회. 정상적으로 대화하기 위해 비정상인 것을 알아야 하는 사회. 이미 비정상적인 것에 오염되고 있고, 그로인해 이익을 얻는 자들이 갈등을 더 부추겨 왔다. 이제 많은 사람은 지쳐가고,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보수정권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상적인 정치를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180석을 차지한 좌파 패거리 눈치를 봐야하니 당분간은 표싸움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재산을 세금으로 탈취하는 사회가 아니라, 보호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탈리아 이어 프랑스·스웨

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을 보도한 MBC. 김정은 신뢰 77.5% [내부링크]

김정은 신뢰 77.5%. 김정은 많이 좋아했네...

9.26운동일기 [내부링크]

어제와 오늘은 동네 러닝만 했다. 어제 세바퀴를 도는데 세번째 바퀴부터 다리가 너무 무거워지는 것이 느껴짐. 오늘은 헬스장도 쉬는 날이어서 아내와 동네 두바퀴 뛰고 한바퀴 걷고. 확실히 아침에 몸이 가볍고 기분도 상쾌하다. 지난주 상체를 좀 많이 해두었더니 근육이 부어있는지 속옷이 작아진 느낌이다. 내일은 다시 상체를 하면서 근육을 달래줘야겠음.

[투자이야기] 부동산이 반토막이 날까? 유행하는 공시지가 1억미만 투자. 직접 해보았다. 내돈내산. [내부링크]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에 대한 투자가 성황이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공시지가 1억원 미만 주택 매수 실태 전수조사” 부동산 > 주택 뉴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이 최근 법인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된 공시지가 1억원 미만 주택 실태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노 장관은 국토교통위의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 www.sedaily.com 평택, 동두천, 천안, 김해 등등 전국에 공지가 1억미만 주택은 조정이건 비조정이건 취득세에 중과가 되지 않아 기본세율인 1.1% 부과되기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법인에서 싹슬이 한다는 등 말이 많았지. 돈이 몰리게 되니 나라에서도 관심을 크게 가졌다. 집만 사면 자금 출처를 소명하라느니.. 몇십억짜리 아파트를 중국인이 사도 자금에 출처는 묻지 않으면서 내국인만 쥐잡듯 잡아대고 있다. 외국인은 규제도 다 피해가는데 말이다. 부동산 내국인 역차별 실태 , "중국인, 100% 대출로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경찰 "수차례 마약 진술 확보" [내부링크]

진짜 마약이 늘긴 했나보다. 정권이 바뀌니 다시 싹 더러운 것들 정리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게 적폐 청산이겠지. 문재인 집권 기간, 마약밀수 1741%‧마약사범 595% 증가 송언석 "문재인 정부 기관 대한민국 마약 오염국으로 전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압... m.blog.naver.com 넷플릭스 수리남 중에서.. "히로뽕은 인간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사탄의 가래 같은 거고, 코카인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주님의 은총이야."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김민수·45)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경찰 "수차례 마약 진술 확보"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김민수·45)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27 운동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짧고 빠르게 러닝 아파트 헬스장 살짝 운동하고 오랜만에 골프연습을 하였다. 벤치프레스 기구 3세트. 턱걸이 3세트. 공이 앞으로 안간다.. 영상은 많이 봤는데 본다고 몸이 움직이는건 아니네. 레슨을 안받으면 골프는 말짱 꽝인듯. 살살 앞으로만 가게 연습 해야겠다.

[공유] [전자책 무료 나눔] 무자본 블로그 마케팅 수입 만들기, 핏마케팅 테크닉 가이드 (선착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머니테이커 입니다. 이 글을 처음 보는 대부분의 분들은 제가 어떤 사람일지 모르실 것 같습니다. 때문에 먼저 가치입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0대 중반, 남들 다 가고싶어하는 공기업 퇴사후 다음 2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핏마케팅 광고대행사 직장인 출신도 마케터가 될 수 있을까요? 직장인도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헛소리처럼 보이겠지만, 가능합니다. 매년 10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내고 있는 핏마케팅의 대표로 수많은 기업,전문직, 인플루언서,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핏 마케팅 | 온라인 마케팅 전문 50개 이상의 업체가 줄서서 의뢰하는곳, 기업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브랜딩 전문, 핏마케팅 fitmarketing.co.kr 2. 블로그 교육 대부분의 마케팅 교육은 굉장히 이론적입니다. 때문에 배워도 실제로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대행사에서 직접 배우는 교육은 500만원, 1000만원으로 지나치게 비쌉니다.

이제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내부링크]

전문가는 무엇일까? 전문가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전문-가 專門家 명사 1.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경제 전문가. 전문가를 초빙하다. 그는 컴퓨터에 관해서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반장은 확실히 그 방면에서 닳고 닳은 전문가였다. 출처 <<이문열, 변경>> 요즘은 전문가의 의미가 많이 바뀐 것 같다. 아니 항상 그랬다. 전문가 처럼 보이면 전문가가 된다. 본인의 말을 믿어주는 Fan이 많아지면 전문가가 되는거다. Youtube 화면 요즘 가장 핫한 매체인 유튜브를 보자. 10만 구독자. 100만 구독자. 구독자의 수로 영향력이 달라진다. 어떤가? 더 많은 구독자가 있는 사람이 더 전문가로 보인다. 구독자가 많은 사람이 말하는 것을 무조건 믿을 수는 없는 것인데,,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나 또한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찾아보며 학습하는 것이 많다. 우리가 License를 가진 "사"

9.28 운동일기 [내부링크]

오늘도 조금 뛰었다. 골프채도 조금 휘둘렀다. 이제 물가가 많이 올라 적당히만 휘둘러야지. 골프에 예전만큼 열정은 안살아 나기도 하고;; 그냥 조용히 뛰는게 좋아진다. 내 숨소리를 들으며.. 규칙적으로 숨소리를 내기위해, 흐트러지지 않게 노력하며 페이스를 조금씩 높여간다. 체력이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다. 어제 발목을 살짝 접질려 천천히 재활하며 뛰어야한다. 그래 나이를 먹긴 했다.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조금씩 올라가자.

9.29 운동일기 [내부링크]

일 마치고 야간골프. 스톤게이트 골프장. 야간에 가니 그린에 물기가 많았다. 그래도 즐거운 라운딩.

발전하지 못하는, 퇴화하는 조직 특징. [내부링크]

조직생활, 회사를 다니면 책임소재 때문에 항상 말이 많다. 좋은 일은 당연히 내거고. 안좋은 일은 어떻게든 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 사업을 한다면, 작은 조직이라면 왠만하면 모든 책임이 사장에게 있겠지만, 조직이 커질수록 일에 대한 책임소재는 불분명하기 때문에, 책임 지는 사람이 책임을 지게 된다. 여러 공문, 문서 등으로 개인의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 들어간다. 의사결정은 늦어진다. 점점 책임 질 일을 만들지 않는다. 그렇게 조직은 점점 퇴화 한다. 많이 접하고 있는 일들이다. 공무원 같은 집단이라면 더욱 그럴것이다. 그런 집단에 오래 근무하다보면 같은 인간이 되거나 뛰쳐 나오게 될것이다. 요새 역행자가 유행인데. 지금 당장 불안해 질 지라도 저런 집단이라면 역행자가 되어 이것저것 시도해보자. 변화되지 않는 집단이라면, 그 집단은 나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퇴화되는 조직에도 내가 책임지고 할게. 하는 리더가 나오면 잠시 숨을 돌리고 활기를

주인정신을 가져라. [내부링크]

https://pixabay.com/images/id-593341/ 주인정신을 가져라.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들을 수 있는 얘기이다. 남이 사업장에 고용되었기 때문에 들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 당연히 주인이 아니기에 듣는 말이다. 저런 얘기를 듣게 되면 내 일에 대해 주인정신을 가질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사람을 꼰대라고 욕할 것인가? 직장 업무에, 주인 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만큼 책임과 보상이 있어야 한다. 고용주는 피고용인이 주인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주기를 바라겠지만, 그 어떤 대가도 주지않고 바랄 수 있겠는가. 아니면 이 일을 통해 나의 미래가 어느정도 밝게 보인다면, 조금이나마 주인 정신을 가질 수 있겠다. 그런 일이 아니라면 당장... 대가없이 본인을 더 희생하여 조직이 나아지게 할 사람이 많았다면, 사회 공산주의가 이미 성공했을거다. 그럼에도 본인은 대가없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착해보이고 싶은 위선자이거나 너를 가스라이팅

10.1 운동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천천히 동네 두바퀴. 숙취가 약간 있어 뛰기 싫었지만 10월의 첫날이기도 하여 뛰지 않으면 의지가 꺾일것 같아 운동복을 입고 나가 달렸다. 어제, 금요일은 아내와 개인적인 축하 저녁식사로 집앞에서 참치와 함께 사케를 마셨다. 무한리필 참치에 비싸지 않은 간바레오또상 사케 였지만 아내와 함께하는 식사이기에 맛은 미슐랭. 참치를 좋아하는 아내. 나중에는 진짜 좋은 참치집으로 아내와 함께 가야겠다. 앞으로 내 가족. 아내와 함께 할 시간들이 더 기대가 된다. 내일은 아내 친구 가족들이 집들이를 온다고 하여, 장도 잔뜩 봐왔다. 오랜만에 대청소를 해야겠다.

[투자이야기] 신혼부부 부동산 투자 방법. 우리부부는 투자를 어떻게 하고 있나. [내부링크]

올해 6월 결혼을 했다. 연애 기간은 1년 남짓. 만나자마자 물 흐르듯 많은 일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결혼 전부터 아내와는 투자 이야기를 해왔다. 작년 초 아내를 만나기 전 나는 부산에 내 집 마련을 했었고, 한창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때였다. 그러는 중 아내를 만났고, 아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부동산 투자 이야기도 나왔다. 나의 그때 가장 큰 관심사였기에 부동산에 대해 열정적으로 얘기를 하였고, 다행히 아내도 투자에 대한 관점이 나와 많이 비슷하였다. 나는 아파트 취득 후 남은 자금으로 비규제지역 분양권과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를 취득한 상태였고, 아내는 부모님과 세대분리가 되어있지 않아, 분양권과 공시지가 1억 미만 갭투자가 가능한 물건을 찾아보자 하였다. 자금도 많지 않았기에 부산 인근 비규제지역 분양권과, 경기권에 가까운 도시에 1호선 가까운 곳으로, 공시지가 1억미만 구축 아파트를 찾아내었고, 투자를 하였다. 아내도 큰 결심을 하는 데 있어서 나의 말을

10.3 운동일기. 양정자이더샵SK뷰 모델하우스 구경. [내부링크]

오늘은 아내와 동네 두바퀴 걷기. 어제 아내 친구들 집들이로 운동을 못했네. 낮에는 슬슬 걸어나가 모델하우스 구경. 양정자이더샵에스케이뷰 모델하우스 구경. 사람이 많다. 줄서서 모델하우스 구경하는데 오늘은 많은게 아니란다. 사진은 못찍게한다. 작은 평수도 잘빠졌다. 요즘 아파트는 다 좋게 나온다. 경쟁율이 높을것 같다. 분양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그럼 근처 신축에 낮은가격으로 들어갈수 있는지 알아보자. 없다. 부산도 비조정이 되면서 경쟁율은 더 높아질것 같은데. 나도 찔러볼까.

대출금리 8% 시대 임박…영끌족 '초비상' / 이제 내집마련은 어떻게? [내부링크]

#"금리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2년 전 A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뚫은 40대 이 모씨는 요즘 은행의 안내 문자메시지를 받을 때 마다 깜짝 놀란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금리 때문이다. 마이너스통장을 처음 만들 때만 해도 4%대 불과했던 금리는 무려 7%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서 회사를 다니는 30대 직장인 김 모씨. 김 씨는 2년 전 서울 외곽의 30평대 아파트를 구매했다. 자고 일어나면 억 단위로 오르는 집값에 더 있다가는 ‘내 집 마련’은 꿈도 꾸지 못하겠다는 불안감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샀다. 각종 매체에서 계속 나오는 금리와 대출 이야기. 위기! 비상! 큰일났다!! 19~20년 부동산 대상승기 이전에 집을 사둔 사람들은 이미 집값이 많이 올라 대출 금액을 뛰어 넘었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 없을 것이고, 나처럼 2021년 자가를 마련한 분들이 가장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다. 또 막상 변동금리를 5년마다 변동하게 해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3~6개월 마다 금리가

"文정부 '탈원전하면 5년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알고있었다 [내부링크]

"文정부 '탈원전하면 5년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알고있었다" 양금희 의원, 산업부가 2017년 6월 국정기획자문위에 보고한 자료 입수 "2022년부터 인상요인 급증…매년 2.6% 인상 필요" 보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탈 n.news.naver.com "文정부 '탈원전하면 5년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알고있었다 양금희 의원, 산업부가 2017년 6월 국정기획자문위에 보고한 자료 입수 "2022년부터 인상요인 급증…매년 2.6% 인상 필요" 보고 그럼 몰라서 했겠나.. 정책을 정하는데 있어서 전문가가 한둘이 아니었을텐데. 정책이라는게 다 계획적으로 하는것이다 세금과 공과금을 계속 늘려 국민이 힘들게 만들고 선심쓰듯 세금으로 복지금을 뿌리겠지. 국민을 어디 중남미 나라 수준으로 만들려는 것. 그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게 맞나 싶기도 함. 반대의견도 경청해야 하니까. 듣기 좋은말만 하는 사람치고 사기꾼 아닌사람 못봤다

[공유] 좋은 입지에 이젠 비규제지역…'완판'은 따 놓은 당상?ㅣ양정자이더샵SK뷰 [내부링크]

관심사 [공유] 좋은 입지에 이젠 비규제지역…'완판'은 따 놓은 당상?ㅣ양정자이더샵SK뷰 비트겐슈타인 2022. 10. 4. 15: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주말에 보고 온 모델하우스. 사람 북적이고 관심이 많았다. 집은 신축이니 당연히 좋겠고. 부산 규제지역 해제 이후 첫 분양인가.. 싶은데 결과가 궁금하다. 출처 좋은 입지에 이젠 비규제지역…'완판'은 따 놓은 당상?ㅣ양정자이더샵SK뷰 by 땅집고 좋은 입지에 이젠 비규제지역…'완판'은 따 놓은 당상?ㅣ양정자이더샵SK뷰 땅집고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분양 광고가 말하지 않는 사실과 정보’만을 모아 집중 분석하는 ‘디...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구두 구매일기. S.T. Dupont. 아내의 선물. [내부링크]

나는 평소 락포트 구두를 즐겨 신는다. 쿠션이 잘 되어 있어 발이 편하고 내 사이즈인 290 이상도 나오기 때문이다. 이번에 결혼을 하면서 아내가 좋은 구두는 하나 있어야 한다며, 백화점을 데려갔다. 사이즈 때문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던 구두에 좋은 기억이 없는데.. 발이 보통보다 길어서인지 보통 나이키 기준 290mm 사이즈의 운동화를 신고, 브랜드 마다 300mm까지도 신는 나로서는 신발을 고르기가 참 어렵다. 왠만한 매장에는 일단 내 사이즈가 없다. 살것을 정하고 사이즈 보유여부를 확인하고 가야한다. 그냥 가끔 인터넷으로 떨이로 남은 것 구매하면 꿀. 유럽이나 미국 여행 갔을때 어디에도 내 사이즈가 있어서 다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듀퐁 구두에 홀리듯이 들어갔다. 마침 할인도 하는 품목도 많았고.. 듀퐁 구두. 명품의 느낌이다. 기본 구두이면서 가죽 질이 좋아보이는 구두를 선택했다. 점원이 묻는다. ”사이즈 몇이신가요?“ 운동화 보통 290 신습니다. “그

3군 사관학교 '5년차 전역' 해군이 최다…"근무환경 개선 필요" [내부링크]

군인들 고생 많이 하는데.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그 좋다는 직업인 의사도 돈안되고 힘든 과는 지원자가 거의 없는게 현실인데. 나도 군대를 전역한 예비군 입장이지만... 이러한 국방력의 공백은 어떤 결과를 미칠지. 3군 사관학교 '5년차 전역' 해군이 최다…"근무환경 개선 필요" 최근 10년간 3군 사관학교 출신 장교의 '5년차 전역' 신청자가 가장 많은 군(軍)은 해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숙련된 해군 장교 확보를 위해서는 수당 현실화 등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국방위 naver.me

10.7 운동일기 [내부링크]

수요일 부터 2박 3일간 출장으로 화수목 운동을 쉬었다. 오늘은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동네 두바퀴. 턱걸이 조금 하였다. 몸무게가 1킬로가 늘어났다. 90kg을 생애 최초로 찍었다. 그렇게 먹어도 안되더니..나이를 먹으니 찌는건가. 다시 열심히 운동이다. 벌크업이 되는건지 살이 더 찌는건지 옷도 잘 안맞는것 같다. 바지는 한치수 크게 사서 다행이기는 한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옷에 몸을 맞춰야지, 새로 다 살수는 없다.

[공유] 이 분의 이야기를 열 번을 경청하고 읽었다 [내부링크]

부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읽고 또 읽어보자. 백프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읽어보면 깨달음이 있을것이다.

[투자이야기] 아내의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 투자.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구하다. [내부링크]

작년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 갭투자가 유행이었다. 지금도 진행중이기는 하다. 나는 아내에게 경기권에 가까운 지방에 1억미만 아파트를 한번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떤지 논의를 해보았고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한곳을 픽 하게 되었다. 전세가 1억정도 들어와 있고, 매매가는 1억 중반. 갭이 4천만원정도인 지방 매물이었다. 주변이 개발되면서 주상복합으로 건물도 들어설 예정이며, 마트, 병원도 인근에 있고 주변에 비슷한 수준의 구축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다. 더 미래에는 어떻게 발전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도시개발계획을 열심히 찾아 보자. 아는 사람은 알수도 있는 지역. 아내와 이 30년이 다 된 아파트 투자를 하였고, 얼마전 세입자가 퇴거 하여 새롭게 인테리어를 싹 했다. 복도식 오래된 아파트라 샤시까지 싹 교체해 인테리어에 약 2,000만원 정도 들였다. 인테리어를 마치니 새집이 됨. 갑작스런 금리 인상으로 인해 시간은 좀 걸렸지만, 전세입자를 구해서 투자금을 회수하였다. 부동산은 처음 부동산

‘시세차익 6억’…과천서 ‘줍줍’ 12가구 나온다 [내부링크]

‘시세차익 6억’…과천서 ‘줍줍’ 12가구 나온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번 주 과천 2개 단지에서 이른바 ‘줍줍 분양’(무순위 청... m.newspic.kr 이번 주 과천 2개 단지에서 이른바 ‘줍줍 분양’(무순위 청약)이 나온다. 분양가가 2년 전 가격으로 책정되면서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약 6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집값 정상화를 외치는 사람들도 가능만 하다면 이런거 줍줍은 열심히 할 것 같음. 집값 정상? 뭐가 정상일까. 싼게 정상일까? 이년전 가격은 정상이었나, 그냥 나라에서 전국민에게 공짜로 집을 줘버리면 될까. 기본소득 천만원씩 주면 되지 않나? 그냥 듣기좋은 입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거나., 사기꾼이다.

[투자이야기] 왜 여기를? 천안 공시지가 1억미만 구축 아파트를 투자한 이유. [내부링크]

woman sitting on corner sofa beside coffee table near flat screen TV inside living room with glass window walls photo – Free Image on Unsplash 지난 포스팅에서 아내가 투자한 1억미만 아파트에 전세 임차인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투자이야기] 아내의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 투자.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구하다. 작년 공시지가 1억미만 아파트 갭투자가 유행이었다. 지금도 진행중이기는 하다. 나는 아내에게 경기권에 ... blog.naver.com 전세가 구해지기까지 인테리어를 하고, 약 3개월 정도 전세금을 빼주기 위해 담보대출을 받았었다. 가슴 아픈 이자를 내가며 공실로 두었다. 전세를 구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으나, 원하는 금액으로 전세를 구할 수 있었다. 이제 임차인이 깨끗하게 살아주면 감사할 일이다. 망가뜨리면 계약조건에 따라 원상복구하겠지만 말이다. 충무병원

안녕하세요. [내부링크]

블로그 시작 어느덧 7개월 입니다. 잡다한 관심사를 적는 블로그인데 이렇게 들어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있을 법한 보통의 사람이 최근의 관심사를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관심사는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과 장기적으로 부를 이루는 것. 이 블로그가 성공하는 인생의 기록들로 남기를 바랍니다.

[투자이야기] 직장인이 부동산 임장다니는 방법. [내부링크]

나도 직장인이고, 보통의 우리는 다 직장인이겠다. 월~금 일하는.. 학생 타자 건반 - Pixabay의 무료 사진 그래도 주 5일제 덕분에 월~금만 일하는게 어딘가. 2005~6년까지만 해도 토요일에도 일을 했다. [오마이뉴스 선정 21세기 100대 뉴스] 공공기관 주5일제 시행 - 2004 2004년 7월 1일부터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시간표가 바뀌었다. 하루 8시간, 일주일에 5일만 출근. 오전 근무가 일상이었던 토요일은 오롯이 휴일이 됐다. 주 40시간을 초과해 일할 경우 추가 수당이 의무적으로 지급됐다. 공공기관의 변화는 점차 민간으로 퍼져갔고, 우리 삶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2000년대 초반, 그렇게 '... www.ohmynews.com 아직 20대 초반 학생 시절이었는데, 우리 부모님세대는 토요일에도 어떻게 출근을 하고 사셨는지 싶다. 토요일에도 회사를 다녀오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이나는데.. ㅠ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일단 평벙한 회사원이 임장 다니는 방법.

기준금리 3% ‘혹한’ 마주한 부동산시장 “전월세전환율 주시해야” [내부링크]

전세가격이 낮아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월세가 그만큼 오르고 있다. 결국은 집값에 반영이 될 것. 연말이나 내년초에 수도권도 규제가 풀리면서 대출을 더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전세대출 금리보다 낮은 전월세전환율, 차츰 올라 주택시장 약한고리 ‘취약계층’ 주거비부담 커지나 “기준금리→대출금리 반영 줄여야… 경기침체 우려도”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연 3%에 도달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혹한’을 맞게 됐다. 한국은행이 최종금리 상단을 연 3.5%로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상당기간 부동산 시장은 금리인상의 짐을 짊어지게 됐다. 매매시장과 임대차시장, 청약시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얼어붙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임대차시장에서는 전월세전환율을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금리인상과 연동해 월세는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낮아지고 있지만 이런 현상이 언제까지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기 시작했다. 금리인상이 지속돼 전월세전환율이 전세대출금리와 어깨를 나란

부산대 총장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 가혹한 측면 있다" [내부링크]

아직 의전원 있는곳이 있던가... 올해는 다들 문서를 위조해서 SKY나 원하는 대학원으로 입학을 도전해보자. 어떻게든 라이센스만 따고 나면 박탈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선례가 남는다면 법적으로 근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 물론 이럴수도 있지. 우리 대한민국에서 당원과 아닌사람은 지위가 다르니까. 부산대 총장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 가혹한 측면 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1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이 가혹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차 총장은 이날 오전 부산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씨의 입학처분 취소 n.news.naver.com

10.12 운동일기 [내부링크]

아내와 온천천 걷기 1시간. 생각보다 단지내 걷는 것보다 공기가 안좋다. 옆에 차도가 가까워서 그런듯. 그래도 봄에는 벚꽃도 많이 피고 좋았음.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 좀 걸어다녀도 땀이 안나는 좋은 날씨. 금방 겨울이 될까 아쉬운 날들이다.

美 9월 소비자물가 8.2%↑…Fed 네번째 자이언트 스텝 밟을까 [내부링크]

그래픽=박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수퍼 긴축'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의지가 굳건해질 전망이다. 긴축 판단에 중요한 지표인 9월 근원 물가가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점을 찍었기 때문이다. Fed가 다음 달 또 한 번 거인의 발걸음(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내디딜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8.2% 상승했다. 시장예측치(8.1%)를 상회했지만, 전달(8.3%)보다 상승 폭은 줄었다.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오름세는 둔화하고 있다. 1981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며 고점을 찍었던 지난 6월(9.1%)보다 낮아진 지난 7월(8.5%)과 8월(8.3%)에 이어 석 달 연속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낮춘 건 에너지 가격이다. 지난 9월 에너지 가격은 전달보다 2.1% 떨어지며 물가 상승

기준금리 3%…예금금리 연 5% 시대 열린다 [내부링크]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잇달아 올려 수신 유치에 예대금리차 공시 눈치보기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면서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수신 금리)도 속속 오르고 있다. 최고 금리가 연 5%에 육박하는 상품들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수신 자금 유치 경쟁에 더해 예대금리차(예금과 대출 금리차이) 공시 눈치보기가 겹친 모습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2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가 3%라는 것은 정기예금이나 위험도가 거의 없는 정부채권에 5~6%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의식한 듯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후 은행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당일 오후 이튿날(13일)부터 19개의 정기예금과 27개의 적금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다른 정기 예금 금리도 0.3~0.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대부분 적금 상품도 금리가 0.3~0.8%포인트 오른다. 첫거래 조건으로

지금 금리가 엄청 오른다는데... 그래서 투자 할까? 하지말까? 떡락 주식 손절하고 떠날까? [내부링크]

뉴스를 끌어다가 포스팅 하기도 했지만 기준금리가 엄청 올라가고 있다. 그래서 지금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투자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아니면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 너무 떨어졌는데 이거 손절하고 떠나야 하나?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그러면 금리가 낮을때는 투자를 하고 있었나? 주식에 열심히 투자 하고 있었다고? 매일 사고팔고 들여다보느라 정신 없던것은 아닌지 보자. 부동산은 너무 비싸져서 더 떨어져야 하니까 아직 기회를 보고 있다고? 금리가 올라서 당연히 더 떨어질 거라고? 금리가 지금까지 오랜기간 낮았었는데 부동산이 계속 올랐었는지 돌아보자. 그냥 우리는 듣고 싶은 얘기를 듣고싶고, 하고 싶다. 남이 잘되었다고 하면 그거 운이야. 나도 하면 되는데 아직 기회를 보는거야.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계속 남아있는다. 시도는 계속 해보지 않는다. 완벽한 순간의 기회를 잡기위해 노려보고 있으니까. 그냥 쉬운것부터 해보도록 하자. 주식을 하려면 공부해서 좋은 기업주식을 분할매수하

10.14 운동일기. NIKE RUNNING CLUB [내부링크]

최근 출장이다 뭐다 핑계로 운동을 못했다. 오랜만도 아닌데 조금 뛰려니 힘이든다. 나이키 러닝클럽 어플이 운동을 하는데. 특히 런닝을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네. 지금으로부터 10년도 전에 뛰었던 기록도 남아있는게 신기하다. 저땐 잘 뛰었네.. 요샌 애플워치를 함께 사용하니 핸드폰을 주머니에 안들고 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다. 예전엔 핸드폰 밴드니 뭐니 차고 다니기도 했는데 몇번하면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었었지. 점점 생활은 편해지는데 몸도 편한데 익숙해져 늘어지게 되는데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긴장을 놓지 말자.

10.15 운동일기 [내부링크]

2키로 정도를 뛰고 조금 걷고. 20대때 군대에서 3키로 체력검정을 어떻게 통과했었는지.. 그때도 힘들긴 했는데. 지금 하라고 하면 한달이상은 준비해야할듯. 달리기 능력은 나이를 먹어도 그렇게 능력이 많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정도 이상의 체력. 건강은 유지하며 살아야한다. 열심히 산만큼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최대한 매일 러닝 챌린지. nike running club.

신혼부부 결혼식 비용은 어떻게? 스드메 어느정도로? [내부링크]

오늘 아내 친구 결혼식이 있었다. 나는 지난 2022년 6월 결혼을 했다. 당연히 식장이니 뭐니 연초부터 예약은 잡아 두었다. 6월 초부터 코로나가 줄어들며 대충 소강상태로 들며 하객도 많이 올수 있게 바뀌었고. 이후로는 대관료도 오르더라. 물가 자체도 많이 오르고 있고. 나는 결혼식을 무난한 한국형 결혼식으로 진행하였다. 나름 최대한 아끼면서 저렴하게 했다고 생각함. 그래도 대관료부터 스드메, 결혼 사진촬영, 본식영상 등등~ 천만원정도 들음. 식대는 별도. 유튜버 부읽남이 얼마전에 우리나라 결혼식에 대해 최악이라며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도 올렸음 요약은 맨 밑에 붙여둠. 그리고 이게 결론임. 제일 중요하니까 이것 만 알아둬도 됨. 결혼식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인생 길다! 그래서 결혼 비용은 어떻게? 스드메는??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아직 품앗이 문화에서 많이 바뀌지 못한면이 있긴 하다. 아내와 나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가족 전체의 행사임. 나는 식장이 본가, 나의 고향과 가깝지 않

옛 말이 틀린게 없습니다. [내부링크]

살면서 속담. 사자성어 옛말을 많이 듣고 배우게 되는데, 어릴때는 뭐 그래 맞는 말인가보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경험이 많아질 수록 왜 저런 말이 생겼는지 깊게 이해하게 된다. 나이 들수록 부모님 말씀을 어느정도는 새겨 들으며 살아야 한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나이먹고 직장인 재태크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자녀 교육을 위해서? 아니 좋은 삶의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서 서울로 가야하는 것이다.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번을 이사했다고 한다. 자녀가 문신돼지국밥충과 학교를 함께 다니길 원한다면 그냥 아무데나 살아도 되겠다. 많은 부모가 대치동학군지를 원하고 사립학교를 보내고, 안되면 유학을 보내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유유상종. 근묵자흑. 한글로도 있는 말들이지만. 그냥 틀린 말이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것. 억지로라도 잘나가는 사람들과 만나라. 배울것이 있을것이다. 비슷한 사람끼리 계속 만나봐야 거기서 거기다. 아무것도 모르

종부세 완화가 부자감세? [내부링크]

[ET] '1주택자 종부세 완화' 사실상 무산 외 경제 뉴스를 픽!해서 전해드리는 박태원의 픽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1주택자 종부세 완화' 사실상 무산. 올해 1세대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을 좌우할 종합부동산세 특별공제 도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기존 종부세 공제 기준 11억 원에 더해서, 특별공제 3억 원 도입을 추진했는데요. 야당이 '부자 감세'라며 반대하고 나선 겁니다 v.daum.net 첫 번째 키워드, '1주택자 종부세 완화' 사실상 무산. 올해 1세대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을 좌우할 종합부동산세 특별공제 도입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기존 종부세 공제 기준 11억 원에 더해서, 특별공제 3억 원 도입을 추진했는데요. 야당이 '부자 감세'라며 반대하고 나선 겁니다. 이 특별공제가 종부세 고지서에 반영되려면요, 이틀 후인 오는 20일까지는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돼야 합니다. 사실상 무산된 거나 다름 없죠. 따라서 기준점 상향에

집 값 떨어져야 한다면서요? [내부링크]

집 싸게 내놓으면 조리돌림 당한답니다. 조선인이 10억명 모이면 중국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도 그중 하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한다. 지능이 떨어지면 그냥 저렇게 사는 것이다. “집 싸게 판 사람 나와!” “중개소 색출” 비난 퍼붓는 이웃들 NOW] “집주인들 집값방어, 담합으로 단속 대상될 수도” 급등 땐 조용하다 급매 거래 나오자 신상공개까지 요구 매도인도 반박 “매달 집 대출 이자 내줄 것도 아니면서 왜 왈가왈부하나” “우리 아파트를 이렇게 헐값에 판 사람이 누군가요?” “이웃들 재산을 이렇게 다 깎아 먹다니.”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호가(呼價)를 대폭 내린 급매물 위주로 아파트 거래가 이뤄지면서 곳곳에서 입주민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급매로 자산가치와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집을 판 사람의 신상과 거래를 중개한 공인중개업소 상호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이 과도하게 떨어지는 집값을 방어하기 위해

Lady Gaga & Bradley Cooper - Shallow (from A Star Is Born) [내부링크]

최근 넷플릭스에 떠서 보게 된 영화. 스타이즈본. 그중 가장 유명한 노래인 Lady Gaga & Bradley Cooper - Shallow 이런 노래 하나정도 기타로 칠 줄 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습중. 인트로만 들려줘도 기타 좀 치네 느낌 줄수있음.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도 인트로만 아주 살짝 해보면 좋음. 또 인트로 쉬운게 falling slowly. 노래도 좋고. <Verse 1: Bradley Cooper> Tell me somethin', girl 내게 말해봐, 그대여 Are you happy in this modern world? 이 시대 세상에서 행복하니? Or do you need more? 아님 부족한게 있니? Is there somethin' else you're searchin' for? 네가 특별히 찾는 게 있는거니? <Refrain: Bradley Cooper> I'm fallin' 난 좀 지쳐가 In all the good times 좋

내놔라 공공임대 챌린지 [내부링크]

그냥 전국민 1억씩. 아니 100억씩 내놔라!!

개인 PT나 필라테스에 돈 낭비 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Free to use under the Unsplash License 개인 PT를 한다건가 필라테스를 배운다면서 한시간 수만원씩, 적어도 3만원은 넘는듯한데. 쉽게 돈쓰는 사람들이 많다. 저런 사업을 해야하나.... 책. 인터넷. 유튜브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것들임에도 돈을 써서 배운다. 인터넷 조금만 찾아봐도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고중량을 처음부터 할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면 조금만 공부해도 할 수 있다. 필라테스도 마찬가지. 기구가 필요한 운동들은 좀 별개긴 하겠다. 큰 효과는 모르겠지만. 초 고중량을 치려고 하는 프로 선수라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그정도 라면 이미 같이 운동하는 사람도 많을것. 아니면 돈을 써야 돈이 아까워서라도 헬스장을 가는 사람인가? 그정도의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돈을 써도 얼마 못갈게 분명함. 차라리 일단 먼저 동네 공원이라도 나가서 한두바퀴 걷거나 뛰는것을 매일 하려고 해보기를 권한다. 매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쉬운 걷기라

10.20 운동일기 [내부링크]

오늘 운동을 돈주고 피티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올렸는데, 그 글을 올린것이 나름 운동 의지를 올려 주었다. 동네 두바퀴 뛰고 헬스장 가서 힘도 좀 써주고, 다음주엔 쇠막대기도 휘둘러야 하니, 6번 아이언으로 가만히 있는 공을 때려서 앞으로 나가는지 확인해 보았다. 가만히 있는공이 왜이리 안맞는지.. 백돌이는 언제 벗어 날까? 그래도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고 나니 하루의 스트레스가 땀과 함께 날라간다. 활력이 생긴다. 건강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자.

서울? 경기? 어디에 살고 싶은가? [내부링크]

당신은 서울? 경기? 어디에 살고 싶은가? 나는 어디에 살고 싶을까?? 서울 강남? 압구정? 아니 부산 해운대? 살아보니 누구나 강남 살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저분은 계속 강남에 살고 있을것이며, 대대로 살아갈 것이 분명하다. 한국사람, 보통의 직장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서울에 살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상급지에 좋은 아파트나 고급 주택에 살고 싶을 것. 여건이 된다면 지방으로 가지도, 하급지를 찾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GDP와 일자리의 50%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세계 주요 선진국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이다. 거의 서울과 수도권, 이제 메가서울로 불리기도 한다는데, 서울 하나 보고사는 도시국가나 다름이 없다. 수도권 집중도 2위인 일본도 GDP 33.1%, 일자리 30.8%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생계수단이 서울에 가까우니 당연히 수도권에 몰려살고, 사람이 몰리니, 그에 따른 경제효과가 계속 파생되어 사람이 더욱 더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도 실거주 한채는 등기 쳐야한다. [내부링크]

너무 벽적 산골 지방이라면.. 고민되겠지만. 직장이 있고, 우리 자녀가 나중에 다닐만한 학교도 있는 곳이라면 등기를 치자. 아직 실거주 한채는 살만하다. 무주택자는 그래도 실거주 한채를 마련하라고 대출도 풀어주고, 취득세 중과도 하지 않고 있는것이다. 정책의 방향을 잘 봐야한다. 수입이 적은 사람들에게 문턱을 낮춰주기 위해 안심대출도 해준다. 왜?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 국민의 주거가 안정이 되고, 자리잡고 월급 받아서 세금내는 국민의 역할을 잘 할것이기 때문이겠다. 돈에는 선과 악이 없음에도, 부자니 뭐니, 다주택자를 악으로 규정하고 말도안되는 정책을 펼친 결과는 부동산 가격으로 나타났다.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정권이 들어왔으니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어느정도는 먹고 살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갈 것이다. 지금 당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때문에 1주택 자까지도 난리인것 같지만, 조금만 잘 찾아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내집마련은 언제라도 하는것이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https://unsplash.com/@coopery 모든 일이 내가 마음먹은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계획한대로. 내가 생각한대로. 내 마음대로. 항상 행복과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란 것은 언제나 마름먹은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다. 레이달리오. 원칙. 살아가면서 도전에 대한 실패도 있을것이고, 전혀 생각지도 않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을 비관적으로만 바라보고, 아무런 시도조자 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차피 죽을 몸뚱이 즐기다 가자.” “그거 안돼. 해서 뭐해.” “의미 없다. 부질 없다.” 이런 마인드로는 인생의 내리막길을 갈 뿐. 항상 최선의 긍정적인 결과를 염두해두고 리스크를 조절하자. 문제를 피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회피하려고만 한다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간다. 나아가기 위해. 그렇게 하루하루 한걸음씩 살아나아가야한다. 잠시 두려움

핼러윈 이태원 참사라니.. 안타까운 일이다. [내부링크]

"넘어진 사람 겹겹이, 살려달라 절규"…'핼러윈 악몽' 이태원 대참사 29일 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할로윈 파티는 최악의 악몽으로 되돌아왔다. "갑자기 다 넘어지면서 깔렸어요."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압사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20대 남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순식간에 벌어 n.news.naver.com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는데.. 정치로 끌고가서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벌써부터 리본 만들고 리멤버1030 이런 사람들이 있던데.. 정신 나간 세상이다.

금리인상, 언제까지 지속 될까? [내부링크]

기사를 하나 읽었다. 급격한 금리인상만이 대책 아니다 논점 ② - 딜레마 금리, 인상 愼重 美 금리인상, 韓 경제에 큰 충격 환율 안정 보완책 필요 가계부채부동산버블 고려해야 본격적 금리인상 영향은 내년부터 미국이 빠른 속도로 금리를 높이고 있 n.news.naver.com "미국 금리인상은 미국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1990년대 이후 국제자본이동이 자유화되면서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금리를 높일 경우 다른 나라도 금리를 높이지 않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미국 금리가 높아져 국가 간 금리 차이가 생기는 경우 미국으로 자본이 유입되고, 신흥국은 물론 선진국에서도 자본유출로 환율이 높아져 수입물가가 오르게 된다. 자본유출을 막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세계는 금리를 높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과정으로 경기는 침체되는 것이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올수도 있다고. ‘선제적 고금리’ 시행 않으면 제2 외환위기 올 수도 논점① - 딜레마 금리, 인

인생은 새옹지마. 슬픔의 5가지 단계. [내부링크]

슬픔의 5가지 단계 거부 (Denial) 분노 (Anger) 우울증 (Depression) 흥정 또는 협상 (Bargaining or negotiating) 수용 (Acceptance) 라고 한다. 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내의 첫 임신과 8주차 유산. 일주일 전만해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라고 생각할정도였는데. 다 행복한 일만 있을 것 같았고,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간다고만 생각했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이렇게 큰 타격이 될지는 몰랐다. 그만큼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시간이었고.. 일주일 넘게 시간이 흐르니 조금은 마음이 추스려 지는 것 같네.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아내와 함께 지난 일주일은 거의 게임에 몰입하며 지낸 것 같다. 무언가에라도 몰입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으니까. 그렇게 캔디크러시를 일주일만에 480탄을 찍어버렸다;;;; 요새 유산 뿐 아니라 난임도 진짜 많기는 한가보다. 10월10일은 임

[단독] 양산 데려간 ‘김정은 풍산개’ 3마리... 文, 정부에 파양 통보 [내부링크]

[단독] 양산 데려간 ‘김정은 풍산개’ 3마리... 文, 정부에 파양 통보 3마리 관리비 月 250만원 예산 지원 계획, 정권 교체 후 차질 그러던 중 文측, 정부에 “풍산개 도로 데려가라” 통보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한쌍과 그들의 naver.me 돈안줘서 파양한다고 한다. 풍산개 반납 통보의 배경에는 매월 250만원 정도의 ‘개 관리비’를 누가 부담하느냐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정부가 ‘개 관리비 예산 지원’에 난색을 표하자, 문 전 대통령 측이 “그렇다면 도로 데려가라”는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가족이 되었다. 식구다 라고.. 했었다.

"입양 후 안 맞으면 아이 바꾸거나"…文의 아동학대 해법 논란 [내부링크]

"입양 후 안 맞으면 아이 바꾸거나"…文의 아동학대 해법 논란 "입양 후 안 맞으면 아이 바꾸거나"…文의 아동학대 해법 논란, 조미현,김소현 기자, 정치 www.hankyung.com 문제의 발언은 이후 나왔다. 문 대통령은 "입양의 경우에도 사전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충분히 입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는 상황들을 보다 잘 조사하고, 초기에는 여러 차례 입양 가정 방문함으로써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입양 부모의 경우에도 마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입양 아동과 맞지 않는 경우 등 아이 바꾼다든지 등 입양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관련 부처가) 세우길"이라고 말했다. 당연히 사전 조사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아이랑 안맞으면 바꾸면 되는거였나?

이제 임금 상승 시대로 진입할까. [내부링크]

인플레이션 순서는 1. 자산 2. 물가 그리고 이후에 3. 임금. 앞선 자산과 물가에 비해 굉장히 늦게 인플레이션이 온다 라고 한다. 자산이 작년까지 폭등하였고 이제 조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식용유 가격 42.8%↑…가공식품 물가 상승률 13년만에 최고 식용유와 밀가루 등 가공식품 73개 품목 가운데 70개 품목이 1년 전보다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 지수는 113.18(2020=1 naver.me 물가가 미친듯 오르고 있다. 부동산은 올랐다가 내려오긴 하지만, 이런 기본생활 물가가 오르면? 잘 내려오지 않는다. 짜장면, 국밥 값이 오백원 천원 오르면, 다시 내려가는 것을 본적이 없다 대기업보다 평균 연봉 높은 공공기관… 1억 원 이상도 20곳 공공기관 직원의 평균 연봉이 대기업보다 높은 7,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연봉 1억 원이 넘는 공공기관도 20곳에 달했다. 16일 공공기관

[리갈하이] 최강 법정드라마. 일드 추천. [내부링크]

최근 리갈하이라는 드라마를 정주행 하게 되었다. 가끔 짧은 영상으로 접했던 일본 드라마인데. 천재적인 잔머리에 탁월한 수완을 갖추어 연전연승에 불패신화를 이룩하였지만 반대로 도덕성과 상도의는 최악인 변호사 코미카도 켄스케 (사카이 마사토 분)에게 마유즈미 마치코 (아라가키 유이 분)라는 햇병아리 변호사가 자기가 맡은 사건에 도움을 달라며 찾아와 조언을 구하게 되고 어찌어찌하여 이후 두 사람은 동업을 하게 된다. (말이 좋아 동업이지 사실 마유즈미는 빚을 갚아 나가는 피고용인의 입장) 너무나 다른 가치관과 입장의 두 사람이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여러 소송을 치르며 극이 전개된다. 한 회차당 한 사건이 나오는 에피소드식 구성으로, 전체적으로 코믹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중간중간 던지는 메세지는 심오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이런 법정 드라마의 적이라 볼 수 있는 억지 감동은 아예 없다시피 하여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반응이 좋은 드라마다. . . 시즌 2 9화에서는

부동산 "영끌 5적" 중 가장 악질은? 그래서 집 사? 말아? [내부링크]

출처 : 블라인드 네이밍을 하는 센스가 좋네. 영끌 5적이 유튜브를 통해 선동을 해서 젊은사람들이 영끌하여 자가를 마련하였나? 아니면 갭투자를 했나? 저 반대파인 폭락충이라 부르던 유튜버들도 많은데, 몇 년째 폭락이 온다고 주장한 라이트 하우스도 있고. 왜 편향된 정보만 듣고, 남을 탓하는 것일까. 투자책임은 본인한테 있는 것인데. 반대로 집값이 올랐다면 영끌5적에게 한 푼이라도 나눠줬을까? 당연히 아니겠지. 투자 성공은 내 실력이니까. 지금 영끌해서 힘들다는 사람들은 자기 분에 맞지 않는 대출을 끌어다 썼을 사람이 많을 것. 그리고 나도 무주택에서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를 산 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 변동금리(5년주기)로 3% 이하로 받을 수 있었고, DSR 이나 신용대출 규제 등으로 월급의 반 이상 넘어가는 원리금으로 대출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는 지금도 거의 타격이 없다. 변동금리인 신용대출은 1억 미만으로 대출이 가능했고, 당연히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다. 무주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효과. 22년 11월 10일 기준. [내부링크]

[속보] 아파트 무순위청약, 거주지 요건 폐지 아파트 무순위청약, 거주지 요건 폐지 n.news.naver.com 서울·경기 4곳만 규제지역 남아…세종 등 전 지역 해제 서울과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을 제외한 전 지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됩니다. 정부는 오늘(10일) 오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규제지역 추가 해제를 발표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 9곳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v.daum.net 대부분 정보들에 기준 날짜가 없어서 막상 들어가면 이미 오래된 정보인 경우가 많아 내용 확인 및 저장 용.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효과. 22년 11월 10일 기준.

부동산 시장 현안 대응 방안. 2022.11.10. 빚내서 집 사라. [내부링크]

부동산 시장 현안 대응 방안. 2022.11.10 영끌이다 뭐다 다주택자는 악이다 하면서 규제를 해왔으나, 그 반작용이 일어나고 있고 규제를 하나씩 풀고 있다. 악이 아니었나보다. 선도 악도 아님을 알고 있었고. 그냥 정치적인 결정이었던 것. 이제 다시 집을 사라 사라 하는 때가 올 것 같다. 결과론적이지만 진짜 국민을 생각한 말 이었지 않았을까.

술자리 괴담에 대사발언도 조작, ‘민주당의 입’ 이대로 괜찮나 [사설] [내부링크]

술자리 괴담에 대사발언도 조작, ‘민주당의 입’ 이대로 괜찮나 [사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이 거짓말을 했다가 강력 항의를 받고 주한 EU(유럽연합)대사에게 사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처음엔 “따로 할말이 없다”며 버티다가 결국 사과까지 한걸보니 단단히 잘못을 하긴 한 모양이 naver.me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사람들인데. 평소 하던대로 하다가 잘못 걸렸을 뿐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이 거짓말을 했다가 강력 항의를 받고 주한 EU(유럽연합)대사에게 사과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처음엔 “따로 할말이 없다”며 버티다가 결국 사과까지 한걸보니 단단히 잘못을 하긴 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번 사안은 국가 품격을 떨어뜨리고 나라 망신을 시켰다는 점에서 단순 사과 한마디로 퉁치고 어물쩍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사과 자체도 진정성이 떨어진다. 김 대변인은 9일 당 홈페이지에 “말씀하신 내용과 다르게 인용을 했다”며 “혼란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EU 대사

명품 오픈런. 샤넬 클래식 플랩백 1300만원 돌파. [내부링크]

연신 금리를 오르고 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고금리에도 익숙해 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명품백에 대한 오픈런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예물백 1위 샤넬 클래식 플랩백 1300만원 돌파[주간명품] 이번 주(10월30일~11월 4일) 명품 업계에서는 프랑스 3대 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졌다. 고환율 현상이 이어지면서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굴지의 명품 브랜드가 일괄적으로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 n.news.naver.com 명품 가격을 계속 올려대는데도 그것을 사기위해, 새벽부터 저렇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당연히 가격을 더 올려야지. "오픈런으로 산 '샤넬백', 300만원이나 뚝 떨어졌다" 한숨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오픈런으로 산 '샤넬백', 300만원이나 뚝 떨어졌다" 한숨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7회 천정부지로 치솟던 명품 리셀가 '웃돈' 사라지고 정가 이하로 '뚝' 롤렉스 시계 3억원→1억원 www

"고금리에 빚내 집사라고요?" 15억 주담대·LTV 50% 완화에도 '갸우뚱' [내부링크]

15억 아파트는 LTV 완화 전에도 아무나 살 수 있는게 아니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통의 중산층이 수도, 대도시 중심지에 좋은 집을 쉽게 살 수 없다. 차근차근히 자산을 불려나가야 하는 법. 로또 사러가야겠다. 미 메가밀리언 복권, 일리노이서 1명 당첨...1조7000억 원 잭팟 터져 메가밀리언 사상 역대 2위, 미국 전체 복권에선 3위미국 메가밀리언 복권. 오클랜드/AP뉴시스당첨금 13억3700만 달러(약 1조7474억 원)에 이르는 미 www.etoday.co.kr 다음달 1일부터 규제지역에서도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한해 시가 15억원을 넘는 고가 아파트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날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금융권은 예전만큼 부동산 시장 열기가 다시 살아나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가 연 7%를 넘어서면서 이자 부담이 급증한 데다 올 7월부터 1억원 초과 대출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DSR(총부채원리금상

국뽕? 100년전 윤치호 어록 [내부링크]

[100년 전 윤치호 어록]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나는 황인종의 일원으로서는 일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한국의 모든 것, 독립까지도 앗아가고 있는 일본을 증오한다." "지역감정 하나로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 "외국인을 초청해서 한식을 대접할 때면 창피해서 낯을 붉히게 된다. 버젓한 음식점 하나 운영할 수 없는 사람들이 독립국가를 경영하길 원하니,나 원 참 기가 막혀서" "만약에 거리를 누비며 만세를 외쳐서 독립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남에게 종속된 국가나 민족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아직 한국 사람들은 민도가 낮아 대의 국민회의(代議 國民會議)나 하의원의 실시는 불가능하다." "수치스러운 한국 역사에 대하여 더 알면 알수록 현 정부 하에서는 개혁의 희망이 없음을 확신케 된다. 정부는 500여년 간 국가의 향상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한국에 있어서 가장 깊게 자리잡고, 동시에 가장 널리 퍼진

"회식 후 무단횡단 사망 공무원, '순직급여 감액' 안돼" [내부링크]

[서초동 법썰]"회식 후 무단횡단 사망 공무원, '순직급여 감액' 안돼" 6급 공무원이던 A씨(51·남)는 2020년 6월10일 오후 6시30분쯤 구청 회식에 참석했다. '직원격려 및 운영 관련 간담회'를 명목으로 열린 자리였다. 상관을 포함해 공무원 6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소주 12병 n.news.naver.com

성공회, ‘尹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내부링크]

성공회, ‘尹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직 박탈 대한성공회 대전교구(교구장 유낙준)는 14일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말로 논란이 된 성공회 김규돈 신부에 대한 면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제직을 박탈한 것이다. 성공회 n.news.naver.com 수준... 참담하다.

주거비용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점검하자. [내부링크]

주거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겠다. 매매, 전세, 월세. 그외에 호텔 같은데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노숙자가 아닌이상, 우리는 어딘가에는 어떠한 형태로든 주거를 하고 있을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부동산 시장에 자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의식주. 속세와 떨어진 자연인이 아닌 이상. 이 세가지 시장에 우리는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주거비용에 얼마를 부담하고 있는가? 매매, 전세, 월세. 어떤 형태로 주거를 하고 있더라도, 매매는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매월 돈이 나가고 있을거고, 전세는 큰 금액을 집주인에게 거치했을 것이며, 월세는 적은 보증금과 매달 월세를 내고 있을 것이다. 아, 현금이 많아서 대출 없이 매매나 전세로 살고 있을 수 도 있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큰 현금을 그냥 두고 있는 것은..? 현금가치의 하락을 그대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한번 계산을 해보라. 30년 만기 원리금 균등상환을 할 경우 6억짜리 집을 구매할때, 3%이자로 60% 주택담보대출을

우리나라 정치인의 수준. [내부링크]

정치인 수준을 거론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저 분은 부모로부터 배운 것이 하나 없는. 기본이 안된 인간의 상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런 정치꾼들에게 부동산이니, 세금이니, 국민의 재산이니 법을 만들고 하도록 만든 우리의 투표결과도 아이러니 하나.. 앞으로 더 투표를 잘하는게 의무 일 것이고. 내 살길 잘 찾아 나가는 것이 생존을 위한 최선의 길일 것. 저런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정치꾼들의 말을 믿으며, 다 맡기고 살지마라. 저들이 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본인의 중심을 잡으시길.

[공유] 비트코인을 계속 모으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내부링크]

1 주식과 비교하면 비트코인 매수량은 적은 편이지만 어쨌든 꾸준히 모아가는 중. 오늘 어떤 사람이 비트코인에 대해 쓴 의견을 봤는데 나는 비트코인의 급격한 상승이 지금의 인플레이션에 일조했다고 본다. 물론 미 연준이 양적완화로 시중에 돈을 많이 풀은것이 1차적인 원인, 미중분쟁, 전쟁, 코로나로 인한 공급부족이 2차적인 원인이겠지만 비트코인의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의 재분배가 발생하고 그과정에서 기존 화폐의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진것도 인플레이션의 주요원인이라고 생각함. 일종의 레버리지 효과임. 양적완화로 인해 화폐가치 하락 + 대체제(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인한 추가하락. 고로 작금의 인플레를 둔화시키면 비트코인을 때려잡아야 함. 내가 이해가 안되는데, 오히려 반대 아닌가? Photo by Kanchanara on Unsplash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미국에서 꾸준히 달러를 풀었기 때문이고, 그나마 크립토 생태계가 오히려 이 유동성을 어느정도는 받아낸 것 아닌가. 그

與, 김여사에 '빈곤 포르노' 언급 민주 장경태 윤리위 제소키로(종합) [내부링크]

與, 김여사에 '빈곤 포르노' 언급 민주 장경태 윤리위 제소키로(종합) 주호영 "주한 EU 대사 발언 왜곡 김의겸 대변인도 추가 제소 준비" 與 과방위원들 "패륜 발언 장경태, 최고위원·과방위원 사퇴해야" 김연정 김철선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 naver.me 말하는 수준이 처참하다. 역시나. 사회에서는 저런 수준의 사람들을 조심해야한다. 정상인 사이에 정상인것처럼 섞여있다.

시세 31억 아파트 22억에 거래. 아파트 가격 폭락 중. [내부링크]

시세 31억 아파트 22억에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정상으로 돌아가는건가? 31억은 비정상이었으니? 그런데 한편으로 아파트 시세에 안맞게 거래하면 집중 단속을 한다고 한다. 아파트의 가격이 정상가격인지 아닌지 정하는 것은 누구의 마음일까? 국민의 다수결? 지난 정부기간동안 주택 가격이 너무 올라서 다시 반값? 아니 2017년 18년 가격으로 돌아가야 한다고도 했는데.. 막상 그렇게 거래 하면 수상한 거래 라고 함. 물론 과도한 조세 회피를 위한 편법 거래일 수 있으나, 그것이 불법이 아니라면.. 음.. 국민 정서상 안되는 일이니 일단 잡고 봐야할까. 애초에 과도한 세금이 잘못된것일수 있는것이나, 부자들이 세금을 회피하려고 법을 악용하는 것은 기분도 나쁘고,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게 되니까 일단 잡아서 조리돌림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아파트 가격에 선과 악이 있고, 이가격이 맞고 아니고가 있는 것이 아닐 것인데... 동네 횟집에 나가니 소주가 5천원이다. 이건 나쁜가격아닌가..

맥도날드 신상. 페퍼로니 메가 피자버거 딱 한번만 먹어보자. [내부링크]

신상은 못참지. 지난주 부터 점심에 맥도날드를 세번은 간거 같은데.. 왠만하면 빅맥을 먹는데, 신상이 나왔다고 선전을 때려대니.. 맥도날드 신상. 페퍼로니 메가 피자버거. 제가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사실 페퍼로니 피자버거도 지난주에 이미 먹긴 함. 그리고 실망함.. 그래도 페퍼로니 메가피자버거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다. 패티가 네장이나 있기 때문. 그러나 맛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맛에 페퍼로니 소세지 조금 추가한 맛... 토마토소스가 피자처럼 오븐에 익혀지지 않아서 너무 날것의 소스맛이 남. 아쉽다. 역시 맥도날드의 근본은 빅맥이다. 아니면 더블쿼터파운더. . 햄버거 조립이 넘 대충되있는건가.. 사진을 바로찍었는데 그냥 저모양. 맛은 그럭저럭.. 그리고 맥도날드 이용할땐 어플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도록 하자. 결론. 맥도날드는 빅맥이 최고. 맥도날드 신상. 페퍼로니 메가 피자버거는 신상이니까 딱 한번만 먹어보도록 하자.

그래 무슨 사업들 해보고 싶어? [내부링크]

그럼. 우측부터 1분 자기소개 해보세요. 재계 총수들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잠깐 힘들다고 투덜대는 내모습이 한심해진다. 물론 재계 총수와 내 삶의 퀄리티는 천지차이겠지. 그렇다고 무엇도 시도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삶에서는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법. 이번 주말에는 토익시험을 오랜만에 응시해보려한다. 내 현재상태 점검을 위함인데, 당연히 결과는 처참하겠지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 공부하자. 사우디 국영매체, 빈살만-재계 면담 사진 공개…"투자 기회 논의" 사우디 국영매체, 빈살만-재계 면담 사진 공개…"투자 기회 논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매체 SPA가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국내 재계 총수들과의 면담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 naver.me

대한민국에서는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낫다. [내부링크]

검찰은 손혜원 전 의원이 2017년 5월 목포시 '도시재생사업계획'을 미리 파악, 2019년 1월까지 조카와 배우자 등이 이사장인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명의로 사업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 건물 21채 등 14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보고 이러한 혐의로 2019년 6월 그를 기소했다. 불법 으로 얻은 정보로 수십억의 이익을 챙길 수 있다면, 그게 법적으로 위법하여, 벌금을 내게 되더라도, 이익이 더 크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한 세상이 되었다. 걸리지 않으면 위법이 아니며 걸리더라도 저렇게 처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알고 있도록 하자. 다양한 방법과 사례들이 기사로 많이 나와 있으며, 위정자들이 필두에 서서 국민들을 가르치고 있다. 보고 배우도록 하자. 배우지 못하면 저들의 노예가 될 뿐이다.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 벌금 1000만원 대법원 확정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일명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17일 대법원에서 벌금 1천만원형을 확정 받았

아파트내 길고양이 밥주는 급여통 치웠다고 벌금형? 올바른 길고양이 퇴치방법. [내부링크]

캣맘. Animal hoarder들이 자신의 선함을 드러내기 위해 맘대로 공동 주택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 하였다 하여. 입주민이 가져다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B씨의 동의나 승낙 없이 이를 내다 버린 사실이 충분히 인정되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나마 B씨가 고양이 급여통 등을 이용할 수 없게 되므로 A씨의 이 같은 행위는 일시적으로 본래의 사용 목적에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에 해당해 재물손괴죄를 구성한다”고 봤다. 벌금 70만원에 집행유예 1년. 앞으로 이 결과와 함께 아파트 곳곳에 급식소가 설치 될 수도 있겠다. 저 입주민은 정말 억울하겠지만.. 나랏님이 그렇다고 하니.. 저렇게 본인 기분에 못이겨 남의 재산을 손괴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럼 내 재산. 내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며 아파트 내부 공유지는 아파트 입주민의 지분이 들어간 공유지. 그곳에 아파트입주민들이 원치않은 환경오염행위 가 발생한것으로 민원처리 하

23학년도 수능 수학 1번문제. 풀수있는가.. [내부링크]

나도 이과 나왔는데 문제를 보자마자 숨이. 딱... 막힌다. 이미 돌머리가 된거 같네. 친구가 풀어주었다 ㅋ 참 쉽죠?

[동래 롯데백화점] KPAS 케이파스 포슬린 아트. 일일 체험. [내부링크]

아내의 추천으로 함께한 포슬린 아트 일일 체험. 부산은 동래와 센텀 롯데백화점 케이파스 에서 진행되는듯 하다. 자기 그릇, 컵 등등에 그림을 직접 그려서 함께 다시 구우면 완성된다고 한다. 케이파스에 전시되어있는 대표님 작품들은 이게 진짜 그림인지 전사한것인지 놀라울 정도. 직접 가서 봐보자. 실제 완성품은 3일 정도 뒤에 나온다고 하며, 토요일에 체험 하였으니, 다음주 수요일 정도 픽업 가능.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는 시간이었다. 만들어져 있는 샘플을 따라 그리는 수준이었지만, 강사님께서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쉽게 알려주셔서 재미있고 집중되는 일일 체험 이었음. 체험비용은 직접 문의해보자. [부산 롯데백화점] 동래점 “도자기에 직접 새긴 아름다운 수채화” 外 [부산=일요신문] #동래점 “도자기에 직접 새긴 아름다운 수채화” 롯데백화점 동래점 3층에는 포슬린 아트 전문관 ‘케이파스(KPAS)’ ... m.ilyo.co.kr 이런 기사도 있었네.

일본의 장인문화. 가업 물려받기처럼 기아노조도 고용세습? [내부링크]

능력이 비슷하다면 노조 자녀를 뽑는게 회사 입장에서도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다른 직장. 직업도 다 비슷하지 않을까. 정부가 단체협약에 ‘고용 세습’ 조항을 둔 기아 등 국내 60여 개 기업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직원 자녀를 우선 채용하게 하는 조항이 청년의 구직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은 이달 초 기아 노사에 ‘단체협약 제26조(우선 및 특별채용) 1항이 관련 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고 시정명령 절차에 들어갔다. 기아 단체협약에 시정명령이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제의 조항은 ‘재직 중 질병으로 사망한 조합원의 직계가족 1인, 정년 퇴직자 및 장기근속자(25년 이상)의 자녀에 대해 우선 채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부는 이 조항이 헌법 11조 제1항(평등권), 고용정책기본법 제7조 제1항(취업 기회의 균등한 보장) 등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사진

미안 삼성. 역시 애플이 더 좋긴해. [내부링크]

“미안 애플, 삼성이 더 좋아”…美매체 ‘갤럭시 북2 프로 360’ 호평 톰스 가이드 기사 캡쳐. “미안해 애플, 나는 삼성 노트북이 더 좋아.”(Sorry, Apple, but I prefer this Samsung laptop) 미국 IT매체 톰스 가이드에 실린 한 기사 속 문구다. n.news.naver.com “게섯거라”식의 광고는 자기 위치를 드러내는 것 일뿐. 실제 판매량이 나오는 기사를 보도록 하자. 고가폰은 애플·저가폰은 중국·배신자 구글...삼성 ‘3중고’ 한국의 자랑이었던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미국과 중국의 공세로 위기를 맞고 있다. 애플의 이익 독식과 중국의 맹추격, 동맹 관계를 깬 구글의 도전까지 ‘3중고’에 직면했다. 올해 3분기에 전 세계 스마트폰 1위 수성에는 n.news.naver.com 고가폰 아이폰 쏠림 현상 심화...이익 60% 애플 독식=삼성전자는 3분기 MX(스마트폰·네트워크)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한 3조2400억원을 기록했

부자증세라던 종부세 타겟은? 여기? [내부링크]

더불어민주당은 3·9 대선과 6·1 지방선거 당시 종부세 부담 완화를 공약했다. 하지만 야당이 된 지금은 입을 싹 씻었다. 덕분에 그제 ‘역대급’ 종부세 고지서가 130만 명 넘는 국민 앞에 날아들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지난 5년간 종부세 부담액이 가장 많이 는 지역은 어디일까. 광주광역시다. 2017년 25억원에서 올해 1069억원으로 4176% 늘었다. 납부자도 2807명에서 1만2845명으로 357.6% 늘었다. 서울 부자를 겨냥했던 종부세가 민주당의 텃밭 중 텃밭에서 중상위층 세금이 된 것이다. 광주 집값은 올해 폭락 추세임을 고려하면 종부세의 비정상적 면모는 뚜렷하다. [강찬호의 시선] 종부세 몽니로 제 발등 찍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3·9 대선과 6·1 지방선거 당시 종부세 부담 완화를 공약했다. 하지만 야당이 된 지금은 입을 싹 씻었다. 덕분에 그제 ‘역대급’ 종부세 고지서가 130만 명 넘는 국민 앞에 날아들었다. 그런데 문재 naver.me 2018년

JP모건 "한은 최종 기준금리 3.75→3.5%로 하향 조정" [내부링크]

금리에는 금방 익숙해 질 것이다. 고금리에 힘든 국민들을 위해 안심전환대출도 나라에서 해주고 있다. 국가에서 해주는 지원과 혜택은 최대한 받는 것이 이득임에도, 그냥 불만만 내뱉는 사람들도 있고. "영끌 왜 도와줘요?" 전세대출 금리 8%대… 불공정에 분노하는 세입자들 - 머니S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8%를 넘어섰다. 영끌족들은 물론 무주택 세입자들의 이자부담도 덩달아 커졌다.이에 금융당국은 3%대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을 내놨다. 1주택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moneys.mt.co.kr 돈에는 선악이 없다. 아파트 가격도 마찬가지. 높은 가격은 악이고 낮은 가격이 되면 선인가? 다주택자 투기꾼부터 착한임대인이니.. 경제에 선악논리를 가져온 결과는? 현재 국민들의 힘든 현실이 되었다. 어차피 지금 이 힘든 현실도 다시 익숙해 질 것이다. 이미 아파트가 두세배 뛰었는데 거기서 20~30% 떨어졌다고 폭락을 주장하지 않

내년 집값 떨어진다고? [내부링크]

18년 10월 17일 포스팅이다. 내년 집값 떨어진다고? [BY 집코노미] 시장의 핫한 이슈를 깊이 있게 탐구해보는 집코노미TV. 부동산 시장을 가장 정확하게 예... post.naver.com 현재는 22년 11월 25일. 나도 저때는 미숙했고, 어찌어찌 1주택(분양권)자였는데, 많은 저런 기사와 정부의 발표를 믿고, 19년 말, 들고있던 분양권을 매도하였다. 집은 그냥 전세살고있었고.. 가슴이 쓰리다. 껄! 13~14년부터 19년까지 가격이 거의 움직이지 않은 부동산도 많기는 했다. 그냥 가장 좋은것 하나 사두고 자고 일어나자. 주식말고 내 집! 투자는 고통이고, 그 고통을 이겨낸 자만이 과실을 얻는 것. NO PAIN. NO GAIN. 나도 강남 살고 싶다고..

권력의 맛. [내부링크]

카타르 간 류호정 "도하 가장 좋은 자리에, 손흥민 사진 걸렸어요" 카타르를 방문 중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우루과이전이 열린 24일(현지시간) 손흥민 선수의 사진이 크게 걸린 도하 시내 사진을 공유하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타르 도하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카타르 도하 가장 좋은 자리에 우리 손흥민 선수의 사진이 가장 크게 걸려있다"며 "현지의 한국 팬 v.daum.net 개꿀이네... 우리나라는 이미 올림픽, 월드컵 다 유치 해본 나란데.. 결과보고서는 보좌관들이 잘 만들어주겠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김윤덕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카타르 월드컵 참관과 국제 체육 대회 유치 및 운영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및 카타르를 방문 중이다.

생각 차이 [내부링크]

박찬대 “박원순 살아있었다면 이태원 참사 없었을 것” 글 공유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 최고위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살아있었다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의 한 네티즌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시장 naver.me 이렇게나 한 사람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구나. 저들은 자기편이라면 그냥 무조건 옹호하는 것 같다. 그래서 믿고 날뛰는가 싶기도 하고. 뭐. 자기편 밀어주는 것은 본받긴 해야함. 살아있었다면 시장실 비밀의 방에서 많은 걸 알려주고 있었겠지 싶은데. 김재련 "'꿈에서는 맘대로 ㅋㅋ' 문자, 박원순이 보낸 것…언제까지 피해자가 설명?"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정철승 변호사가 박 전 시장과 비서 A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피해자 법률대리인이었던 김재련 변호사는 "'꿈에서는 맘대로 ㅋ naver.me 박원순 : 꿈에서는 맘대로 ㅋㅋ

Black Comedy [내부링크]

블랙코미디 아이러니한 상황이나 사건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 냉소적이며 음울하고 때로는 공포스러운 유머 감각에 기초하고 있다. 1940년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André Breton)이 『블랙 유머 선집』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블랙 유머, 블랙 코미디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 - 네이버 이것도 나름 분위기를 깨기위한 블랙 코미디 라고 해야할까. 나는 Louis CK 의 스탠딩 코미디를 좋아한다. 본명은 루이 A. 씨케이(Louis A. Székely)이나 보통 Louis C.K.로 알려져 있다. C와 K는 띄우지 않는다. C가 미들네임의 약자가 아니고, 그저 C와 K를 읽으면 본명의 "Székely"와 실제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다. 성인 씨케이(Székely)는 역사적으로 원래 현재는 루마니아 땅이지만 수백 년간 헝가리인들이 오래 살았고 역사적으로 관련이 깊은 트란실베니아의 헝가리인들, 즉 세케이인을 의미한다. - 나무위키 스탠딩코

11월 운동일기 [내부링크]

11월 5일 이후로 러닝을 안했네, 두세번 동네 걷기만 하고. 걷는 것은 NRC에는 등록도 안되고. 아이폰 피트니스에만 조금 잡혀 있다. 11월은 한것도 없는데 그냥 한달이 훅 지나가버린 기분. 이러다 금방 2023년이 오겠다. 시간이 빨리 가서 자동적으로 장기 투자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

종부세 개편이. 부자감세? [내부링크]

종부세 1000%도 모자라…광주 4176%·세종 3529% 폭등 지난 5년간 전국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액이 900% 넘게 오르고,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3곳이 1000% 이상, 광주광역시는 무려 4176%나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의 '20 naver.me 종부세 1000%도 모자라… 광주 4176%·세종 3529% 폭등 광주광역시는 무려 4176%나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부세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보니. 전라도, 광주에 부자가 엄청 많은 것으로 드러난 것 이다. 가장 부자가 많아서인가. 전라도 광주에서 민주당을 많이 지지하는 이유인것 같은데. 저렇게 지지하는 정당의 뜻대로 부자감세를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리라 본다. 서울에서도 강남보다 노원 도봉 강북에서 종부세가 늘었다. 이렇게나 숨은 찐부자들이 많았다. 부자 감세 반대. 종부세 개편 개악 반대... 하...

손흥민 수난시대. 울고 있는데 기념사진 찍기 [내부링크]

어제 가나전... 안타깝게 패배해서 아쉬워 죽겠는데. 가나 코치가 뭐 잘싸웠다며 인사라도 하는줄 알았더니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문대통령님은 울고있는거 끄집어 내기는 했지만... 뭐...위로라도 해줬다고.. 남은 포르투갈 전.. 화이팅!

이상우. 창원은 여간한 수도권 도시보다 높은 소득. 11월 29일. [내부링크]

11/29 청약결과 부동산라이프 발간하는 때는 정신이 없다보니, 청약결과를 조금 늦게 보게 된다. 월말 청약은 남들도 그런가 싶은 결과를 보고있다. 사실 스케줄 보면서 저기서 잘 될만한 것은 하나 뿐이다 싶었는데, 그 예상은 결과로 그대로 보고있다. 1. 수도권 용인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3.1대1을 기록했다. 용인에서 죽전은 수지와도 또 다른 느낌을 가져다주곤 하는데, 분양가 1,965만원/PY에 3.1대1을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6.5억원 수준인데 인근 구축아파트들과 거의 같은 금액대였다. 여기서 구축이란 경기도 특유의 5~6년차가 아니라 20년차를 의미한다. 2. 지방 창원은 여간한 수도권 도시보다 높은 소득수준을 자랑하는 곳인데 막상 그 소득을 쓸곳이 마땅치 않다는 힘든 문제를 지닌 도시다. 대전도 한번밖에 못해본 KBO 우승을 창원도 했다는 것을 잘 기억해두자. 창원의 가격을 보다보면 다른 지역은 조금 낮아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거꾸로 들기 때문이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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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공유] 텔레그람을 해보려고 합니다 비트겐슈타인 2022. 12. 13. 20: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텔레그람.. 내랜조. 출처 텔레그람을 해보려고 합니다 by 밴쿠버선봉장 텔레그람을 해보려고 합니다 유명 블라거들은 모두 텔레그람이란걸 하고 있더군요 내 선릉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아이들도 유명 블라...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