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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요한 복음 3장 31절 [나해] 부활 제2주간 목요일(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내부링크]

*부활 제2주간 목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3,31-36」 31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 3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3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들에게는 모든 권한까지 아들의 것이다 _요한 복음 3장 35절 이쯤되면 천상계_하늘에서 오신 분은 알지 않을까(김원순 작)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4_② 이는 너희 모두로 하여금 이 땅에서도 나의 선함과 애정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93쪽) 암벽에 피어난 진달래_저 충만한 의지는 순종이냐 복종이냐_이 보다 훨 많이 흐드러진 장관도 있드라마는... '원본'과

*요한 복음 6장 11절 [나해] ".....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내부링크]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6,1-15」 5 예수님께서는 .....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인생사 허기진 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주시는 분에게 _저도 주세요 이따만큼요_요한 복음 6장 11절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4_③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전하는 사도들이 되게 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93쪽) '원본'과 '요약본' 연재_펌.공유.인쇄 환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한국어판 단행본》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적은이 :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부활 제2주간 토요일 _*요한 복음 6장 21절 [나해] [내부링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6,16-21」 19 그들이 배를 .....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휭~하니 사사삭 카파르나움으로 가서 제자들을 만나시는 게 아니라_요한 복음 6장 19절_제구태여 호수 위를 걸어 오셔서 하는 말_오메 나여 두러워하지 마랑께_그런데 배는 벌써 도착지에 도착했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큰 바람이 불고 물결마저 높게 이는 밤에_요한복음 6장 18절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4_④ 너희의 고된 일과 노력에 강복함으로서 나와 함께 영원히 누릴 큰 영광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4. 아버

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루카 복음 24장 48절 [나해] [내부링크]

*부활 제3주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루카 24,35-48」 46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부활 팔일 축제 기간에 읽었던 증인이 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_루카 복음 24장 48절 이한 감독의 증인_2천년 전 사건 앞에서 나는 이 여고생만큼 증언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1_①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5. 사랑의 바다(94쪽) '원본'과 '요약본' 연재_펌.공유.인쇄 환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한국어판 단행본》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 *요한 복음 6장 27절 [나해] [내부링크]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6,22-29」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_요한 복음 6장 27절_궁극적이고 본질적인 양식의 축복을 허구헌날 도외시하는 나 고흥 거금도_우리나라에서 7번 째 큰 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1_② 너희의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나 나라와 상관 없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5. 사랑의 바다(94쪽) '원본'과 '요약본' 연재_펌.공유.인쇄 환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한국어판 단행본》 1999년 10월 15일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요한 복음 6장 34절_ 부활 제3주간 화요일[나해] [내부링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6,30-35」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35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으나 실은 모세가 내려준 게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이시다 _요한 복음 6장 32절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1_③ 너희 모두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부성애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가 여기에 있으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5. 사랑의 바다(94쪽) '원본'과 '요약본' 연재_펌.공유.인쇄 환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한국어판 단행본》 1999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부활 제3주간 수요일[나해]*요한 복음 6장 40절 [내부링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6,35-40」 35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_요한 복음 6장 39절 벚꽃없는 섬진강변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1_④ 각기 다른 사회나 종파 신자나 비신자 혹은 믿는 이들이나 종교에 무관심한 이들도 제외하지 않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5. 사랑의 바다(94쪽) '원본'과 '요약본' 연재_펌.공유.인쇄 환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한국어판 단행본》 1999년 10월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해] *요한 복음 6장 44절 [내부링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6,44-51」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_요한 복음 6장 51절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1_⑤ 인류 전체를 이 사랑 안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지은이 : 아버지 하느님 / 받아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25. 사랑의 바다(94쪽) '원본'과 '요약본' 연재_펌.공유.인쇄 환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한국어판 단행본》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적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임 교재 연구실 E_mail : bu

무제2 [내부링크]

충주시는 투망이 가능하답니다 길다란 달천의 수주팔봉입니다 잉어나 붕어가 아니고 간준치랍니다 50cm가 훨 넘었구요 구경하던 저도 풀어줬으면 했습니다 방생인지 도로놔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입을 벌리고 눈을 껌벅거리는 모습이 애처로왔습니다 다시 살려줄 때 사진을 찍겠다 했고 던지지 않고 슬그머니 내려놨는데 희한한 모습을 보면서 10여 미터를 물 속에서 따라갔습니다 죽은 것처럼 걍 둥둥 떠가더라구요 죽은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자 죽은 체 하는 거랍니다 용케도 물 속으로 깊이 사라졌습니다 수심이 채 1m도 안되고 투망을 펼치면 지름폭이 2m 정도인데 하필 그 시간 그 투망에 걸리다니... 물살은 적당히 센 편이긴 합니다만

성주간 수요일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오 복음 26장 22절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9_② 이 성심에는 구원의 물이 항상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다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소양강 *성주간 수요일 복음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태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 21 .....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32(31)편 5절 5 그리하여 당신께 내 죄를 고백하고 내 잘못 아니 감추어 야훼여 내 죄 아뢰옵니다 하였더니 내 잘못 내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공동번역 성서] vs 5 제 잘못을 당신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 저의 죄를

세족례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 복음 13장 14절 [나해]_주님 만찬 성목요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9_③ 그러나 물을 긷기 위해서는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솟아나게 한 이 샘의 존재부터 확실히 믿어야 한다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성주간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13,1-15」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6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 1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남양 성지 만찬화_이탈리아 조각가 줄리아노 반지 Giuliano Vangi(19

주님 수난 성금요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요한 복음 19장 6절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9_④ 그래야 그것이 신선한 기쁨을 주는 샘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성주간 금요일 복음 말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요한 18~19장」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18장 ..... 4 누구를 찾느냐 5 나자렛 사람 예수요 ..... 40 그 사람이 아니라 바라빠를 풀어 주시오 바라빠는 강도였다 19장 ..... 6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28 목마르다 ..... 30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이사야서 53장 5절 5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그 몸에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성토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한다 그리고 기도와 단식을 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다린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10_① 그러니 너희는 내 아들을 통하여 나에게 오너라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성주간 토요일 오늘은 노자 성체만 모실 수 있다 (미사 전례는 없다) 교회는 고해 성사와 병자 도유를 제외하고 모든 성사를 거행하지 않는다 미사경본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삼일 시작일인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에서 영성체 후 사제는 미사의 마침 예식을 생략한 채 성전 밖으로 성체를 옮겨 모셔 놓는데 이 곳이 수난 감실이다 무덤 제대 대신에 성체 보관 장소라고 한다 보통 전 신자들이 조를 짜서 수난 감실을 비워두지 않고 1시간 씩 조배한다 (이렇게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_ 마태오 복음 26,40) _일년 중 가장 뜨거운 한 시간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주님 부활 대축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마르코 복음 16장 6절 [나해] [내부링크]

*부활 대축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코 16,1-7」 2 그리고 주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으로 갔다 ..... 6 젊은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그래서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가 그분을 모셨던 곳이다 마르코복음 16장_되살아나신 예수님을 알려주는 웬 젊은이_천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 여인들에게 나타나시다_마르코 복음16장 1-7 비교하며 읽는 성경 이사야서 55장 1절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여기에 물이 있다 너희 먹을 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돈 없이 양식을 사서 먹어라 값 없이 술과 젖을 사서 마셔라 [공동번역 성서] vs 1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가톨릭 성경]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오 복음 28장 9절 [나해]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태오 28,8-15」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마태오 복음 28장 9절_갑자기 나타나신 예수님이 평안하냐고 물으신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마리아야 부르신 후 곧이어 내게만 머물지 말고 어서 내형제들에게 전해야지 하고 말씀하신다_마태오복음 28장 10절 비교하며 읽는 성경 이사야서 41장 10절 10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곁에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다 [공동번역 성서] vs 10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가톨릭 성경]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게 물 위를 걸어 오셔서_두려워하지 마라 '할 말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 이라는 뜻이다" *요한 복음 20장 16절 [나해]_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20,11-18」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 이라는 뜻이다 .....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라고 부르시자 라뿌니라고 스승을 부른다_요한복음 20장 16절 비교하며 읽는 성경 이사야서 41장 10절 3 야훼만 믿고 살아라 땅 위에서 네가 걱정 없이 먹고 살리라 4 네 즐거움을 야훼에게서 찾아라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리라 [공동번역 성서] vs 3 (베트) 주님을 신뢰하며 선을 행하고 이 땅에 살며 신의를 지켜라 4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가톨릭 성경] '할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루카 복음 24장 13절 [나해]_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루카 24,13-35」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9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 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_루카복음 24장 13절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40편 1(2)절 1 야훼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를 굽어보시고 내 부르짖는 소리 들어주셨다 [공동번역 성서] vs 2 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시고 내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어 [가톨릭 성경] 호수 넘어로 보이는 먼 산들은 좌우로 길다랗고 둥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루카 복음 24장 36절 [나해]_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루카 24,35-48」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38 왜 놀라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 46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_루카복음 24장 36절 광주 망월동 묘역 위령탑_518민주화운동, 518광주민중항쟁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40편 3(4)절 3 내 입에서 새 노래가 터져 나와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옷깃을 여미며 야훼를 믿게 되리라 [공동번역 성서] vs 4 내 입에 새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

*요한 복음 21장 12절 [나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21,1-14」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이렇게 드러내셨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 6 예수님께서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 .....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 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12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티베리아 호숫가에 고기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_요한복음 21장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40편 17(18)절 17 나의 주여 가련하고 불쌍한 이 몸 어서 도와주소서 나의 도움 구원자이신 나의 하느님 더디하지 마옵소서 [공동번역 성서] vs 18 나는 가련하고 불쌍하지만 주님께서 나를 생각해 주시네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당신이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 복음 16장 15절 [나해]_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코 16,9-15」 9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10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 .....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모여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_마르코 복음 16장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42(41)편 1(2)절 1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느님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공동번역 성서] vs 2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가톨릭 성경] '할 말이 있습니다'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요한 복음 20장 29절 [나해] [내부링크]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20,19-31」 19 .....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5 .....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비록 만져보지 못할지라도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하는 토마스처럼_요한 복음 20장 대관령 정상 쯤에서 안개와 눈발에 가려진 저쪽 한참 아랫 동네_내려가다 보니 보이기시작합니다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42(41)편 8(9)절 8 야훼의 사랑 낮에 내리시면 밤에는 이 입술로 찬양을 올리

주님 탄생 예고 축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 *루카 복음 1장 31절 [나해] [내부링크]

*주님 탄생 예고 축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루카1,26-38」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이 이 땅에 오실 당신 사랑의 극치 앞에서 나어린 처녀 마리아의 순명_루카 복음 1장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_수태고지_성모영보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46(45)편 1(2)절 1 너희 만백성아 손뼉을 쳐라 기쁜 소리 드높이 하느님께 환호하여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 *요한 복음 3장 8절 [나해]_부활 제2주간 화요일 [내부링크]

*부활 제2주간 화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3,7.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 12 내가 세상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위로부터 태어남은 하느님 안에서 다시 태어남_요한 복음 3장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50(49)편 14절 14 사람이 하느님에게 바칠 제물은 감사하는 마음이요 사람이 지킬 것은 지존하신 분에게 서원한 것을 갚는 일이다 [공동번역 성서] vs 14 하느님에게 찬양 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가톨릭 성경]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3. 이 샘이 너희에게 사랑과 신뢰를 줄 것이고

*요한 복음 3장 16절 [나해]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내부링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3,16-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바이블 속의 바이블_하느님의 또 다른 이름_아버지의 사랑_요한 복음 3장 16절 대관령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니 눈구름 사이로 마을이 보인다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50(49)편 15절 15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 구해 주리라 너는 나에게 영광을 돌려라 [공동번역 성서] vs 15 그리고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가톨릭 성경] 욕심_발자욱이 조금 있거나 아주 없거나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4_① 내가 특히 원하는 것은 너희 모두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아버지의 영광을 위

*요한 복음 8장 45절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4_③ 나는 이 샘이 내 아들의 성심을 통해서 너희에게로 흘러내리게 하였다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5,31-47」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 45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탈출기 32장 7절 7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당장 내려가 보아라 네가 이집트에서 데려내온 너의 백성들이 고약하게 놀아나고 있다 [공동번역 성서] vs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나해] *요한 복음 7장 30절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5_①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의 것을 해 주려고 하는 것이니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7,1-2. 25-30」 .....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이사야서 42장 3절 3 갈대가 부러졌다 하여 잘라버리지 아니하고 심지가 깜박거린다 하여 등불을 꺼버리

*요한 복음 7장 41절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5_② 바로 내 가슴을 열고 여기서 이 구원의 물이 자녀들에게 흘러내리게 함으로써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7,40-53」 40 그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이사야서 42장 3절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나의 사랑이다 그러니 어찌 해안 지방을 주고라도 너를 찾지 않으며 부족들을 내주고라도 너의 목숨을 건져내지 않으랴 [공동번역 성서] vs 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 대신 다른 사람들을 내놓고 네 생명 대신 민족들을 내놓는다 [가

사순 제5주일 [나해]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복음 12장 24절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5_③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퍼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5주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12,20-33」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3편 1~2절 1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2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공동번역 성서] vs 1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2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가톨릭 성경]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 복음 8장 7절_사순 제5주간 월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6_① 내가 말하는 이 샘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자 한다면 우선 나를 더 잘 알아야 하고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탐매마을 홍매화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8,1-11」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 6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3편 4절 4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공동번역 성서] vs 4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마태오 복음 1장 24절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6_② 내가 바라는 만큼 나를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개화 : 12월~4월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태오 1,16.18-21.24」 20 .....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지극히 의롭다 여김을 받는 성 요셉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4편 1~2절 1 이 세상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모두 야훼의 것 이 땅과 그 위에 사는 것이 모두 야훼의 것 2 주께서 바다 밑에 기둥을 박으시고 이 땅을 그

*요한 복음 8장 36절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6_③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벗이며 그것도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대상이니 말이다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8,31-42」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4편 1~2절 13 행복하게 한세상 살게 하시고 후손 또한 유산을 물려받게 하시리라 [공동번역 성서] vs 13 (눈) 그의 영혼은 행복 속에 머물고 그의 후손은 땅을 차지하리라 [가톨릭 성경]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요한 복음 8장 58절사순 제5주간 목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7_① 너희는 왜 그토록 뜻밖의 말을 듣기나 한 듯한 기색이냐 나는 내 모습대로 너희를 지어내지 않았느냐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8,51-59」 54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8 .....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5편 14절 14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생각을 털어놓으시고 당신의 계약을 가르쳐주시리라 [공동번역 성서] vs 14 (사멕)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과 사귀시고 당신 계약을 그들에게 알려 주신다 [가톨릭 성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나해]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요한 복음 10장 39절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7_②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창조주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을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10,31-42」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5편 14절 1 야훼께서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야훼께서 내 생명의 피난처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 [공동번역 성서] vs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요한 복음 11장 52절 _사순 제5주간 토요일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7_③ 나의 자비로운 선함으로 인하여 너희는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내 사랑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23. 생수의 샘 (9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11,45-56」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 52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28(27)편 6절 6 나를 어여삐 보시고 내 기도 들어주신 야훼여 찬미받으소서 [공동번역 성서] vs 6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시리니 내가 간청하는 소리를 들어 주신 까닭이라네 [가톨릭 성경]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마르코 복음 11장 9절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8-① 성령 안에서 내 아들 예수는 내 안에 있고 나는 예수 안에 있다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삼위일체 하느님_안드레이 루블료프1410년(러시아)_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장면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 말씀(주님의 예루살렘 입성 기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코 11,1-10」 2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 ..... 보게 될 것이다 ..... 7 제자들은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 ..... 예수님께서 그 위에 올라앉으시자 8 많은 이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 들에서 잎이 많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깔았다 9 그리고 ..... 외쳤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30(29)편 11(12)절 11 당신은 나의 통곡하는

성주간 월요일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요한 복음 12장 8절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8-②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사랑인 성령은 이 사랑의 끈으로 우리를 결합시켜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성주간 월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12,1-11」 2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 3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화엄사 홍매 비교하며 읽는 성경 시편 31(30)편 4(5)절 4 당신은 나

성주간 화요일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복음 13장 38절 [나해]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9_①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사람들이 이 샘으로 와서 그의 성심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23. 생수의 샘 (9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예수 성심은 예수님의 심장이고 예수님의 심장은 인간을 구원하려고 애쓰시는 구세주의 마음이고 이 열절함은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_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_마태복음 11장 28-30절 *성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요한 13,21-33. 36-38」 2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25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 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코 복음 3장 21절_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토요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_① 오 사람들아 나의 하늘은 너희 모두가 있는 땅에 있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공동번역 성서「마르 3,20-21」 예수께서 집에 돌아오시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서 예수의 일행은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다 이 소식을 들은 예수의 친척들은 예수를 붙들러 나섰다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공동번역 성서(가톨릭용)_대한성서공회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_"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마르코 복음 1장 17절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_② 그렇다 내가 내 행복과 기쁨을 찾는 곳은 이 땅에 있는 너희의 영혼인 것이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4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제3주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 1,16-18」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공동번역 성서 ① 「공동번역성서」는 1960~1970년대 종교 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시대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교회 일치 운동'(에큐메니컬) 의 상징물이다 가톨릭신문_「공동번역성서」 현 주소와 과제는?_박지순 기자 박요한 일러스트

연중 제3주간 월요일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쫒아낼 수 있느냐?" *마르코 복음 3장 23절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_③ 너희는 이 기쁨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의 창조주요 아버지인 나에 대한 의무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를 바라며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4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 3,23-2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공동번역 성서 ② 1968년 '교황청 성서위원회'와 '세계성

주님 세례 축일(1월 8일)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6. 그렇다 그런 이들 역시 내 자녀이니 그들 앞을 비추는 이 횃불을 보고 진리를 알고 기꺼이 받아들여 그리스도인다운 모든 덕행을 실천하게 하려는 것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공현 대축일을 1월 7일이나 8일에 오는 주일로 옮겨 지내는 곳에서는 주님 세례 축일은 바로 다음 월요일에 지낸다 이때 신경은 바치지 않는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이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마르 1,8-9」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시는예수님 주님 세례 감사송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

*연중 시기 _1.시작_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 끝나고 오늘부터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7. 나는 또 신학교와 수도자 수련원과 학교와 양로원에서도 특별한 모양으로 흠숭을 받고 싶다 가장 어린 아이에서부터 가장 나이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나를 그들의 '아버지'로 '창조주'로 '구원자'로 알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① 교회는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룩하신 구원 업적을 한 해 동안 기념하고 경축하는데 '전례주년' 또는 '전례력'이라 한다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 _2.기간_ 제1주간부터 34주간까지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8_① 사제들은 내가 사람들에게서 받기를 원하는 예배에 관해서 이전에 말한 것과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것을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해야 한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② "거룩한 어머니인 교회는 한 해의 흐름을 통하여 지정된 날들에 하느님이신 자기 신랑의 구원 활동을 거룩한 기억으로 경축하는것을 자기 임무라고 여긴다 주간마다 주일이라고 불린 날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또 일년에 한 번 주님의 복된 수난과 함께 이 부활 축제를 가장 장엄하게 지낸다 (전례 헌장 102항)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톨릭수입성물 로사홀리기프트 *연중 시기-① 교회는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룩하신 구원 업적을 한 해 동안 기념하고 경축하는데 '전례주년' 또는 '전례력'이라 한다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_3.특징_대림, 성탄, 사순, 부활 등 특별한 네 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8_②. 나의 바람과 나의 뜻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되 내가 일반 사람들과 특히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분하여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한다 사제와 수도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흠숭을 내게 바치도록 뽑힌 사람들이니 말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③ 한 해를 주기로 강생과 성탄에서부터 승천과 성령 강림 날까지 또 복된 희망을 품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까지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펼친다 이렇게 구속의 신비들을 기억하며 자기 주님의 풍요로운 힘과 공로가 모든 시기에 어떻게든 현존하도록 그 보고를 신자들에게 열어 신자들이 거기에 다가가 구원의 은총으로 충만해지게 한다" (전례 헌장 102항)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 교회는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룩하신 구원 업적을 한 해 동안 기념하고 경축하는데 '전례주년' 또는 '전례력

*연중 시기_4.배치_1년 주기로 모든 시기에 어떻게든 하느님의 자기 이해와 신비가 현존하도록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9. 물론 내가 너에게 일러준 인류에 대한 나의 이 숙원을 완전히 이루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랑의 사업'을 위하여 헌신하는 충실한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어느 날인가는 그렇다 어느 날인가는 반드시 내가 흡족히 여길 정도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게 강복하마 그리고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게 될 모든 일에 대해서 백배의 상급을 주겠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④ 전례주년의 중심은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이다 따라서 주님 성탄 대축일과 주님 부활 대축일을 기준으로 하여 대림, 성탄, 사순, 부활 시기가 배치되어 있다 이 네 시기를 제외한 34주간이 연중 시기다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_연중 제1주간 금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

*연중 시기_5.의미_예수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기억하며 경축한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작은 초목'인 이 수녀의 영적 지도 신부와 손을 맞잡고 이 일을 즉 내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는 이 '특별한 예배'를 권장해야 한다 내 아들들아 나는 너희 두 사람에게 이 사업과 이 사업의 미래를 맡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 중에서 (8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⑤ 대림 시기부터 시작되는 한 해의 전례주년에는 연중 시기가 두 번 있는데 성탄 시기가 끝난 다음과 부활 시기가 끝난 다음이다 연중 시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의 어떤 특정한 면보다는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기억하며 경축한다 이 시기의 미사 독서는 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수님의 공생활과 교회의 성장 모습을 들려준다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_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

*연중 시기_연중 제2주일 요한 복음 "하느님의 어린양'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 내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 바를 말하고 주장하고 알림으로써 모든 사람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는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 곧 나의 뜻을 준행하는 셈이 되고 내가 오래 전부터 은밀히 간직해 온 소망을 이루게 된다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 중에서 (82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_연중 제2주일의 복음 연중 제2주일인 오늘의 복음은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를 증언합니다 구원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답게 합당한 삶을 살겠습니다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_연중 제2주일 복음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요한 1,35-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월요일 마르코 복음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 너희가 내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나는 그 갑절로 너희의 구원과 성화를 위하여 일하겠다 마침내 너희는 하늘에서 오직 하늘에서만 이 목적을 위해서 일한 모든 사람과 더불어 내가 특별히 너희에게 줄 큰 상급을 보게 될 것이다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 중에서 (8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느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마르2,19-20」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화요일 마르코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1.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사람을 창조했으니 마땅히 사람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아버지이며 창조주인 나를 빼놓고는 참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홀로 나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예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르2,25-28」

*마르코 복음 3장 4절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수요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나로 말하자면 나 역시 내 조물들에 대한 사랑이 어찌나 큰지 그들 가운데 있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맛볼 수 없을 것이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예수님의폭소_예수님은 언제 웃으셨을까_최원영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수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않았다 「마르 3,3-4」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마르코 복음 3장 10절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목요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_① 하늘의 내 영광은 무한히 크다 그러나 내가 온 세상 사람들 곧 내 자녀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 영광이 한층 더 큰 것이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 3,9-10」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곁에 있다 / 겁내지 말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다 /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준다 내가 도와 준다 /정의의 오른 팔로 너를 붙들어 준다(공동번역_이사야 41장 10절) 공동번역 성서「이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곁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마르코 복음 3장 14~15절_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금요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_② 내 피조물인 너희의 행복은 이미 뽑힌 이들의 행복과 마찬가지로 천국에 있다 이는 너희가 영원토록 나를 바라보며 끝없는 영광을 누릴 곳이기 때문이다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 중에서 (8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박요한 일러스트 *연중 시기_연중 제2주간 금요일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마르 3,13-15」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성경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밀키베이비_눈의 노래 공동번역 성서「마르 3,13-15」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셨다 그들이 예수께 가까이 왔을 때에 예수께서는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_성탄팔일축제 제2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5. 나는 나 자신을 낮추어 사람 중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람들 가운데 이루고자 하는 이 일의 위대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녀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9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교회의 첫 순교자 스테파노 성인「사도 6장, 7장」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의 식탁 봉사자로서 말씀 선포도 탁월 (베드로와 바오로의 설교가 사도행전의 대부분인 가운데 스테파노의 설교가 전해지는 이유는 초대 교회의 중요 인물임을 드러냄) 또한 예수님처럼 순교하면서 예수님처럼 묘사된 스테파노 예수님 "제 영을 아버지께 바칩니다"「루카 23,46」 스테파노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사도 7,59」 예수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스테파노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이면서 성탄팔일축제 제4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6. 나는 이 사람과 신학을 논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이 사람이 내 말을 못 알아들을 터이니 나는 틀림없이실패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단순함과 천진함을 통하여 이 계획을 깨닫게 하기위함이다 하지만 지금은 네가 이 사업을 연구하세하여 하루빨리 실행해야 할 차례이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9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복음도 모르고 하느님도 모르는 아기들의 죽음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와 그 구세주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피의 역설 이 어처구니 없고 아이러니한 사건은 8부 축일의 축제 기간의 밝음에 대한 어두움이다 마치 성탄과 십자가상 죽음이 둘이 아니듯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성탄팔일축제 제5일, 독서_요한 1서와 복음_루카복음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7.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로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기 위해서 뭔가 유별난 일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9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요한1서 2, 5.9」 복음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루카 2, 29-32」

성탄팔일축제 제6일, 제1독서_"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_와 루카복음_"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8. '온 인류의 아버지'라는 칭호로 어느 날을 적어도 어느 주일을 나를 특별히 흠숭하는 날로 바치기 바란다 이 축일 고유의 미사 예식서와 성무일도를 작성하면 좋겠다 이 본문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만일 어느 주일을 택하여 이 특별한 예배를 내게 바치고자 한다면 8월 첫째 주일이 좋겠다 평일을 택하려면 같은 달 7일이 좋겠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9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요한1서 2, 12-17」 복음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리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했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2, 39-40」

성탄팔일축제 제7일_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_나자렛 성가정을 본받기 위한 가정 성화 주간의 첫날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1. 나는 모든 성직자가 이 예배를 발전시키는 일과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나를 곧 모든 아버지 중에서 가장 자상하고 가장 사랑 깊은 아버지인 나를 알리는 일을 맡기 바란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오늘 전례 나자렛의 성가정을 본받아 우리도 주님을 가정의 중심에 모시고 가족이 화목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또한 해체된 가정과 위기를 겪는 가정에 주님께서 은총을 내리시어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해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운데 사랑이 넘치는 보급자리로 가꾸어 나가게 하려는 것이다)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그리 순탄해 보이지 않았던 출발이었지만 〈가정을 위한 기도1〉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

1월 1일_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또한 성직자들이 모든 가정, 병원, 작업장, 공장, 군대 막사, 뭇 나라의 정부 각료의 회의실 등 요컨데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를 모셔가기 바란다 다만 한 사람밖에 없는 곳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오늘 전례 교회는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회(431년)이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날짜에 기념하여 오던 이 축일은 에페소 공의회 1500주년인 1931년부터 보편 교회의 축일이 되었고 1970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해마다 1월 1일에 지내고 있다 또한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1968년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로 정함에 따라 교회는 이후 해마다 이를 기념하고 있다 오늘은 새해 첫날

구랍 12월 27일(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의 제1독서로 요한 1서를 봉독(31일과 1월 1일은 제외)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①. 내가 참으로 현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상본이 보이지 않는 내 현존의 보이는 표지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PADRE아버지, NOSTRO 우리의, MIO 나의, TU SEI 당신은, VERAMENTE 참으로, IL MIO 나의, GRANDE 위대한, DIO 하느님 (우리 아버지 저의 아버지 당신은 참으로 나의 위대한 하느님이십니다) 오늘 전례 구랍 12월 27일(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의 제1독서로 요한 1서를 봉독 (12월 31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과 1월 1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제외)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요한의 첫째 서간, 요한의 둘째 서간, 요한의 셋째 서간, 요한 묵시록 등 5권의 저자 핵심 주제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1월 3일) 제1독서 요한 1서 3장 1절 "하느님의 자녀"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②. 그리하면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활동하고 나로서는 내가 친히 빚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녀로 삼기로 한 그들 앞에 있게 된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1요한 3,1」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1월 4일) 제1독서 요한 1서 3장 9절 "하느님의 씨"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③. 말하자면 내 자녀들로 하여금 그렇게 아버지의 자상한 눈길을 받게 해 달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어디에나 있지만 내 자녀들이 나를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있고 싶다는 것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1요한 3,9」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1월 5일) 제1독서 요한 1서 3장 20-21절 "하느님의 마음"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 그리고 성직자와 신자들이 평소의 일에 지장이 없는 몇 가지 신심업을 실천하면서 연중에도 나를 기억하기 바란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1요한 3,20-21」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1월 6일) 제1독서 요한 1서 5장 13절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 그리고 성직자와 신자들이 평소의 일에 지장이 없는 몇 가지 신심업을 실천하면서 연중에도 나를 기억하기 바란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0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요한 5,13」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님 공현 대축일(1월 7일) 제1독서 이사야서 60장 1-3절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5. 사제들은 두려움 없이 뭇 민족들 가운데로 사람에 대한 내 부성애의 횃불을 가져기야 한다 그렇게 하면 믿지 않는 이들뿐만 아니라 참된 교회에서 갈라져 나간 모든 종파의 사람들도 교화시켜 그들을 얻게 될 것이다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 중에서 (81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1독서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민족들이 너의 빛을 향하여 임금들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향하여 오리라 「이사야 60,1-3」 매일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림 제3주일 '오늘 전례'_"구세주께서 오시는 길을 정성껏 준비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합시다"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내가 방금 말한 것에 대한 증거를 너희는 너희처럼 작고 약한 사람이 된 내 아들을 통해서 보지 않았느냐? 너희가 지금 여기에서 너희와 말하고 있는 나를 보는 것도 그 증거이다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6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3주일 '오늘 전례'_"구세주께서 오시는 길을 정성껏 준비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합시다"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오늘 전례 하느님께서는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이 하느님 나라의 평화와 영광을 누리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어 주님 은총으로 우리에게 깨끗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주시고 구세주께서 오시는 길을 정성껏 준비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수난

'입당송과 본기도'_"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여라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대림 제3주일 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 그리고 너희처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여 내가 말을 할 수 있고 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듣게 하는 것도 그 증거이다 그러니 지금 내가 너희와 같은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6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입당송과 본기도'_"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여라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대림 제3주일 매일미사 입당송 기뻐하여라 거듭 말하니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여라 주님이 가까이 오셨다「필리 4,4 참조」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 백성이 주님의 성탄을 간절히 기다리오니 저희가 구원의 큰 기쁨을 누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축제를 맞이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대림 제3주일 '제1독서①'_"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 보아라 나는 내 면류관을 발치에 내려놓고 이 세상을 내 가슴에 안고 있다 하늘의 영광을 떠나 이리로 와서 가난한 이들에게는 가난한 이가 되고 부유한 이들에게는 부유한 이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다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6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3주일 '제1독서'_"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 제1독서①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이들에게 석방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이사 61, 1-2」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

대림 제3주일 '제1독서②'_"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5. 마찬가지로 나는 젊은이들에게는 애정 깊은 아버지가 되어 보호해 주고자한다 세상에는 악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이 가련하고 경험이 없는 영혼들이 서서히 그들을 완전한 멸망으로 이끌어 가는 악습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특히 세상의 악을 피할 수 있도록 돌보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6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3주일 '제1독서②'_"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 제1독서②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신랑이 관을 쓰듯 신부가 패물로 단장하듯 그분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로움의 겉옷을 둘러 주셨기 때문이다 땅이 새순을 돋아나게 하고 정원이 싹을 솟아나게 하듯 주 하느님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 의로움과 찬미가 솟아나게 하시리라 아멘「이사 61, 10-11」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__ '제2독서①'_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_대림 제3주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6.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아버지이다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이다 내 곁에 아주 가까이 피신하여라 그리고 너희 생각과 소망을 내게 털어놓아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7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__ '제2독서'_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_대림 제3주일 제2독서① 형제 여러분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아멘「1테살 5,16-18」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수난 : 주님수난1, 주님수난2 부활 : 부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__ '제2독서②'_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_대림 제3주일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7. 나는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리라 너희의 현재에는 은총을 미래에는 복을 내려 주리라 15년 뒤거나 20년 뒤거나 30년 뒤거나 나는 너희를 잊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 너희를 빚어 만든 내가 아니냐? 그러니 오너라 너희에게는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아버지가 필요하다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7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__ '제2독서②'_한국천주교주교회의_ 매일미사_대림 제3주일 제2독서②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하고 악한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올해 12월 24일은 주일(대림제4주)미사와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가 있는 날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아 나는 네가 이 사업의 범위를 그 크기와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알기 바란다 현재와 미래의 인류에 대해 품고 있는 나의 한없는 소망을 네가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8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12월 24일은 주일(대림제4주일)미사와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가 있는 날 대림 제4주일_오늘 전례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보잘 것 없는 이들 가운데서 주님의 종 마리아를 선택하시어 주님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보여 주신 순종과 섬김을 우리도 배워 언제나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릅시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성모님과 함께 기뻐하며 영원한 찬미의 노래를 부릅시다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_본기도 하느님 구원을 기다리는 저희에게 해마다 기쁨을 주시니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는 성자를 기꺼이 맞이하며 심판하러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움 없이 뵈옵

성탄 대축일_감사 기도 제1양식(로마 전문)_시기별_주님 성탄 감사송 1_빛이신 그리스도_교황청 경신성사성의 로마 미사 경본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를 통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를 네가 안다면! 이는 나의 바람이니 첫 사람을 창조한 이후부터 줄곧 지녀 온 바람이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8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성탄 대축일_감사 기도 제1양식(로마 전문)_시기별_주님 성탄 감사송 1_빛이신 그리스도_교황청 경신성사성의 로마 미사 경본 성탄 감사송 1-빛이신 그리스도 (아래의 감사송은 주님 성탄 대축일, 성탄 팔일 축제, 성탄 시기의 평일 미사에 사용한다 성탄 팔일 축제에 드리는 미사에서는 고유 감사송이 있더라도 아래 감사송을 사용한다. 다만 하느님의 신비나 하느님 자신과 관계되는 고유 감사송이 있는 미사에서는 그 감사송을 사용한다)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되

성탄 대축제일과 그 축제의 연장인 팔일 축일들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 그래서 여러 시대에 걸쳐서 특히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이를 표현하였다 그러나 사람은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바람이 실현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나의 오랜 염원이었으니 만큼 모든 과거를 잊을 수 있겠다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중에서 (78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성탄 팔일 축제(8일 동안의 축제 기간) 12월 25일 : 성탄 대축일 12월 26일 :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_(제2일) 12월 27일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_(제3일) 12월 28일 :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_(제4일) 12월 29일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12월 30일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제6일) 12월 31일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01월 0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제8일)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대림 제2주일 매일 미사 첫 번째 꼭지 '인권주일 설명'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4. 정말이지 그 어린 영혼들 안에 나에 대한 신뢰와 자녀다운 사랑을 불어넣어 주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해 주었으니 너희도 나를 위하여 이를 실행해야 하지 않겠느냐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5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2주일 매일 미사 첫 번째 꼭지 '인권주일 설명'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인권주일,사회 교리 주간 "인간 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한국 주교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 2주일을 '인권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권 주일로 시작하는 대림 제2주간을 2011년부터 '사회 교리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오늘날 여러 가지 도전에 대응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여야 할 교회의 '새 복음화' 노력

매일 미사_대림 제2주일 두 번째 꼭지 '오늘 전례'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5. 나는 모든 가정을 내 영지로 삼아 집집마다 그 안에 나의 집을 짓고 싶다 누구든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74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매일 미사_대림 제2주일 두 번째 꼭지 '오늘 전례'_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오늘 전례 "오늘은 대림 제2주일로 한국 교회가 정한 인권 주일이자 사회 교리 주간의 시작입니다 모든 위로의 샘이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나그넷길을 걷는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마음을 밝히시어 순수한 믿음과 거룩한 삶으로 주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이 완전하게 드러나는 그날을 향하여 걸어가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수난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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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일 '제1독서_①' _"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6. "우리는 한없이 선하시고 한없이 부요하시며 매우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시고 친히 우리의 지주가 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없어서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재산이 모두 우리 것이니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74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2주일 '제1독서' _"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제1독서_①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_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_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이사 40,1-2」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 제2주일 '제1독서_②' _"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7.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청할 마음이 들게 하려고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구하여라 받을것이다" 모두가 나를 가족과 함께 사는 참아버지로 여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사실인즉 내 부성적인 선함으로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75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2주일 '제1독서' _"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제1독서_②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이사 40,3-5」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대림 제2주일 '제1독서_③' _"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8. 그리고 내가 이 '작은 딸'에게 나중에 알려 줄 모습대로 그린 상본을 집집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시하기 바란다 이와 같이 모든 가정이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쉽게 나를 흠숭할 수 있는 것이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75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2주일 '제1독서_③' _"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제1독서_③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이사 40,3-5」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수난 : 주님수난

대림 제2주일 '제1독서_④' _"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8. 그리고 내가 이 '작은 딸'에게 나중에 알려 줄 모습대로 그린 상본을 집집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시하기 바란다 이와 같이 모든 가정이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쉽게 나를 흠숭할 수 있는 것이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75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2주일 '제1독서_④' _"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_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제1독서_④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이사 40,10-11」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제2독서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_대림 제2주일 매일미사_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9. 날마다 이 상본 앞에서 온 가족이 나와 함께 가정의 필요와 사업과 슬픔과 고통과 소망을 그리고 즐거움을 나눌 일이다 아버지는 자녀들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알아야 하니 말이다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을 것이니 말할 것도 없이 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단순함을 사랑한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75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제2독서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_대림 제2주일 매일미사_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2독서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루신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약속을 미루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그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스러지며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_"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1. 또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맞추는 법을 알고 있으니까 어린이들과는 어린이가 되고 어른들과는 어른이 되며 노인들과는 노인이 됨으로서 모든 이의 성화와 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누구든지 알아듣게 할 수 있는 것이다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 중에서 (76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__ 한국천주교주교회의_매일미사 자선 주일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한국교회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고 있다 자선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 행위이다 오늘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과 소외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특별 헌금으로 자

대림 시기_종말에 오실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다림_대림 제1주일과 제2주일은 깨어 기다림(두 번째 오심) [내부링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주님 성탄 대축일_12월 25일 전 4주간 교회와 신자가 그리스도의 재림(再臨)을 준비하는 시기 대림 제1주일 곧 대림 시기가 시작되는 첫 일요일은 교회 달력_전례력이 새로 시작되는 날 대림시기待臨時期_ advent, adventus] _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_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대영광송_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삼위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문은 사순 시기처럼 대림 시기에도 하지 않는다 '할 말이 있습니다' 2. 하느님은 어떤 분이시겠느냐?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다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중에서 (5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 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수난 : 주님수난1, 주님수난2 부활

오늘 전례 해설_대림 제1주일_교회는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_매일 미사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1. 너희는 나를 무서운 노인으로 여기지 마라 사람들이 상본이나 책에 그런 모습으로 나를 묘사하곤 하지만 아니다 아니다 나는 내 아들과 내 성령보다 더 젊지도 더 늙지도 않았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5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발행한 매일 미사는 '오늘 전례'라는 첫번 째 꼭지에서 당일 미사의 특징이나 미사의 방향을 설명해 줍니다 "대림 제1주일 12월 3일은 교회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언제나 한결같이 기억하시고 아버지의 풍요로운 은총의 손길을 펼치십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실천하며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아드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깨어 기다립시다"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림 제1주일 12월 3일 매일 미사 두 번째 꼭지 '입당송'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그런즉 가장 어린 아기에서부터 가장 늙은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사람이 나를 '아버지'와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나 자신이 너희를 닮음으로써 너희도 나를 닮도록 하고있으니 나를 '형제'라는 이름으로도 불러 주면 좋겠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5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발행한 12월 3일 매일 미사 두 번째 꼭지 '입당송' "하느님 당신께 제 영혼 들어 올리나이다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저를 맡기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원수들이 저를 보고 좋아라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께 바라는 이는 아무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이다"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대림으로 시작하는 새해 첫주일 _12월 3일 매일 미사 세 번째 꼭지 '본기도'_한국천주교주교회의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3. 부모가 자녀들에게 나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자주 부르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면 내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과연 나는 아버지이니 말이다 15. 실천할 일들 중에서 (5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대림으로 시작하는 새해 첫주일 _12월 3일 매일 미사 세 번째 꼭지 '본기도'_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저희가 이 세상에서 옳은 일을 하며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 그리스도 곁에서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양식〉 감사기도 제1양식 감사기도 제2양식 감사기도 제3양식 감사기도 제4양식 〈시기별〉 대림 : 대림1, 대림2 성탄 : 주님성탄1, 주님성탄2, 주님성탄3 공현 : 주님공현사순 : 사순1, 사순2, 사순3, 사순4 수난 : 주님수난1, 주님수난2 부활 : 부활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로마 미사 경본_감사 기도 제1양식(로마 전문)_시기별_대림 감사송2_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두 가지 의미 [내부링크]

'할 말이 있습니다' 2. 하느님은 어떤 분이시겠느냐?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다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중에서 (53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로마 미사 경본_감사 기도 제1양식(로마 전문)_시기별_대림 감사송2_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두 가지 의미 대림 감사송 2-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두 가지 의미 (아래의 감사송은 대림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고유 감사송이 없는 미사에 사용한다 또한 이 기간에 거행하지만 고유 감사송이 없는 다른 미사에 사용한다)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모든 예언자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미리 알려 주었고 동정 성모님께서는 극진한 사랑으로 그분을 품어 주셨으며 요한은 오실 분을 미리 알려주고 이미 와 계신 그분을 가리켜 주었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저희가 깨어

19.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마침 예식 [내부링크]

4. 마침 예식 (강복)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미사 통상문 (이어서) 마침 예식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또는) † 주님과 함께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또는) † 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찬양하며 삽시다 (또는) † 미사가 끝났으니 평화로이 가십시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파견 노래) 미사는 크게 네가지 예식으로 구분 1.시작예식 2.말씀전례 3.성찬전례 4.마침예식 (4. 마침 예식) (파견) 미사가 끝났으니 가 서 복음을 전합시다

호칭과 이름_한 사람에게 다양한 호칭은 왜?_우리말 중심으로 [내부링크]

4. 마침 예식 (강복)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또는) † 주님과 함께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또는) † 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찬양하며 삽시다 (또는) † 미사가 끝났으니 평화로이 가십시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파견 노래) 미사 통상문 하느님, 하나님, 주 하느님, 주님,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아버지, 구세주 예수님, 천주 성령님, 천주님, 아빠 아버지, 구원자 예수님 ... 이순耳順이 지난 한 남자의 호칭은 어떻게 될까? (가족 관계 안에서) 아빠, 아버지, 자기야, 여보, 삼촌, 조카, 당숙, 이모부, 고모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장인 어른, 시아버지 ... (사회적으로) 이 또한도 직업과 직분에 따른 호칭이 다양하다 격하게 말하면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불리는게 그런데 사람은 하나인데, 호칭만 많을 뿐 결국

②호칭과 이름_하느님에 대한 다양한 호칭은 왜?_우리말 중심으로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할 말이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무서운 노인으로 여기지 마라 사람들이 상본이나 책에 그런 모습으로 나를 묘사하곤 하지만, 아니다, 아니다, 나는 내 아들과 내 성령보다 더 젊지도 늙지도 않았다"(74쪽)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_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1410년경 작, 러시아 이콘화가 안드레아 루뵬로프「창세18,1~15」

③호칭과 이름_야훼 또는 여호와_구약 시대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두루마리 셩경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음 2008년 교황청

한 박자 쉴랍니다아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음 2008년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

④호칭에 담긴 의미_야훼라는 이름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음 2008년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⑤호칭에 담긴 의미_이름의 의미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음 2008년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⑥호칭에 담긴 의미_내가 부르는 이름_고유명사 또는 보통명사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았고 2008년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⑦호칭에 담긴 의미_그 분위기와 느낌 [내부링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았고 2008년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⑧호칭에 담긴 의미_그 분위기와 느낌②_요한복음 3장 16절 [내부링크]

요한복음 3장 16절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1977년 천주교와 개신교의 협력으로 제목 '공동 번역 성서' 출간)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한국 천주교 창립 '200주년 기념 신약 성서'로 많은 은총을 받다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2005년 가톨릭 공용 성경으로 채택하여 제목 '성경' 출간) 세 가지 생각 *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여럿도 아닌 외아들을 산제물로 내어줌에 대한 서늘한느낌의 큰 마음 그리고 큰 뜻 * 사랑이 얼마나 깊으면 외아들도 내어줄 수 있지? 마지못한 수긍 * 아아, 이다지도 깊고 넓어서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외아들까지도 내어주신 하느님에 대한 양가 감정 뿐만 아니라 삼중 또는 다중 감정 게다가 참담하기 이를 데 없이 수고수난하신 2천년 전 예

⑩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⑪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영성체 예식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⑫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영성체 예식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①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미사 통상문 (이어서)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②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미사는 크게 네가지 예식으로 구분 1.시작예식 2.말씀전례 3.성찬전례 4.마침예식 (3. 성찬 전례 중 ) 영성체 예식 (주님의 기도)②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⑬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평화 예식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미사 통상문 (이어서) 영성체 예식 (평화 예식)①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

⑭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평화 예식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⑭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하느님의 어린양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⑮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영성체 전 기도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16.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영성체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17.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영성체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18.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마침 예식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영성체 예식 (주님의기도) † 하느님의 자녀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평화 예식)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

①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 [내부링크]

2. 말씀 전례 제1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오늘 미사의 노래) 제2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환호송 복음 (오늘 미사의 복음)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가(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례 사제는 성경책,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한다) (주레 사제 외 모두는 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하며 환호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신앙고백 (사도신경)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깊은 절을 한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녀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

②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③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⑤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④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⑦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⑥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⑧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⑨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_성찬聖餐 전례_감사송 [내부링크]

3. 성찬 전례 (예물 준비 기도)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 온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 ...... 비나이다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③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참회) † 형제 여러분, 구원의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미사 통상문 (또는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④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참회) † 형제 여러분, 구원의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또는) † 형제 여러분,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⑤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참회) † 형제 여러분, 구원의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또는) † 형제 여러분,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⑥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참회) † 형제 여러분, 구원의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또는) † 형제 여러분,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⑦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참회) † 형제 여러분, 구원의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또는) † 형제 여러분,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⑧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2. 말씀 전례 제1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오늘 미사의 노래) 제2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환호송 복음 (오늘 미사의 복음)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가(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례 사제는 성경책,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한다) (주레 사제 외 모두는 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하며 환호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신앙고백 미사 통상문 (사도신경)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깊은 절을 한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녀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⑨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2. 말씀 전례 제1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오늘 미사의 노래) 제2독서(오늘 미사의 독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환호송 복음 (오늘 미사의 복음)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가(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례 사제는 성경책,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한다) (주레 사제 외 모두는 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하며 환호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신앙고백 (사도신경)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깊은 절을 한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녀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⑨_다시 원점으로_선포 宣布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⑩_다시 원점으로_감미로운甘味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⑪_다시 원점으로_무한한 선이신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⑫_다시 원점으로_은혜로운 이슬이신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⑬_다시 원점으로_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⑭_짧게 할 때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⑮_알흠사 기도 [내부링크]

외워서 하는 기도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_기회 있을 때 마다 (알,흠,사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저의 영혼의 감미로운 희망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모든 민족에게 배풀어진 무한한 선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인류의 은혜로운 이슬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리플렛 기도문 _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_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내부링크]

리플렛 앞과 뒤_양부 요셉과 아기 예수님,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 상본 하루에 한 번은 1 2 3 4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①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모든 기도에서 그렇듯 미사 안에서도 성호경으로 시작하고 마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미사, 미사성제, 미사전례 미사 (라틴어 missa, 영어 mass) -파견하다, 돌아가다의 뜻으로 초대교회 때 사제의 인사말에서 파생 (이제 돌아가세요! Ite missa est!) 가톨릭에서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 의식으로 가장 중심이 되는 의식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이루어진다

미사 안에서의 아버지 하느님②_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천주 성삼 [내부링크]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사)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또는)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미사 통상문 (참회)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미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⑤_다시 원점으로_내맡기는 법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⑥_다시 원점으로_지향 志向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⑦_다시 원점으로_성령 Holy Spirt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⑧_다시 원점으로_예수 성심 [내부링크]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 (Per Ipso, cum Ipso, et in Ipso)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어지고 제 십자가가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깨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그렇습니다, 저는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삶의 모든 순간에 제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버지의 아들(딸)임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한한 '지혜'이신 아버지께서는 제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심을 믿나이다. 무한한 '능력'이신 아버지께서는 악에서도 선을

《306》 ④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구별 [내부링크]

옛 법 시대의 사람들과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4. 나는 너희를 '새 법'의 참된 정신으로 옷 입혀 주었다 이 새 법에 의하여 너희는 짐승과 구별되고 짐승처럼 살았던 옛 법 시대의 사람들과도 구별될 뿐만 아니라 그 구약시대의 사람들보다 더 높이 올라오게 되었다 내가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에 이르기까지 드높여 준 것이다 (117쪽) 284. 드높여 구약 시대 : 낙원 상실 / 신약의 기초 / 원칙 /메시아를 예언 / 한 백성의 역사_유대인 / 죄에 대한 하느님의 분노와 은혜 / 땅의 축복 / 복잡하고 다양한 예언 / 희생 제사 빈번 / 율법_구원의 수단 / 죄_하느님과 단절 신약 시대 : 낙원 회복 / 구약의 완성 / 사랑 / 메시아 한 분의 역사_예수 그리스도 / 죄인

《307》⑤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마땅히 [내부링크]

자녀들답게 내게 신뢰를 두어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5. 그렇다 너희는 내 자녀들이니 마땅히 나를 너희 아버지라고 불러야 한다 자녀들답게 내게 신뢰를 두어라 너희에게 이 신뢰가 없으면 결코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없는 것이다 (117쪽) 285. 마땅히 알맞고 흡족하고 당연한 꼭 으레히 반드시 기어이 기어코 기필코 결단코 필연코 모름지기 틀림없이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308》①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내가 왔다 [내부링크]

이 '사랑의 사업'을 수행하려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3.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1~10) 1.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든 것은 너희로 하여금 이 '사랑의 사업'을 수행하려고 내가 왔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억압적인 종살이에 갇혀 있는 너희 영혼이 그것에서 벗어나도록 강력한 도움을 주고 너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올 참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한 사업이다 (117쪽) 자유롭게 날지만 제약이 없는 것만은 아니더라, 비를 피하거나 배고플 때 286. 종살이 내가 또는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한다고 할 때 알고보면 주체적인 주인 의식과 알고보면 홀린 듯 나 아닌 내가 하는 타인 의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나는 누구인가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

《309》②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익혀라 [내부링크]

너희 자신의 위대성을 존중하는 법도 익혀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3.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1~10) 2. 이 자유와 비교해 보면 세속적인 온갖 즐거움은 하찮은 것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에까지 올라서고 그런 너희 자신의 위대성을 존중하는 법도 익혀라 그러면 내가 어느 때보다도 더 너희 아버지가 될 것이다 아버지 중에서 가장 애정 깊은 자비로운 아버지로 말이다 (118쪽) 287. 자유 구속의 반대말이다 얽매이지 않고 본질의 자유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게 아니라 테두리를 아우르는 것이다 뛰어넘는 것이다 세상은 안과 밖 틀의 있고 없음 매임과 풀림의 관계 속에서 자유는 정의된다 (그렇지만 자유는 해방이다 이것만 이어도 어디인가)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

《310》③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누구에게나 [내부링크]

평화의 빛살이 쏟아지게 함으로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3.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1~10) 3. 나는 이 사랑의 사업으로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왔다 나를 흠숭하고 신뢰하는 사람이면 특히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평화의 빛살이 쏟아지게 함으로서 그가 겪는 모든 어려움과 근심과 고통과 불행 중에 위로를 받게 할 작정이다 (118쪽) 전쟁과 평화 288. 평화 다툼이 없고 갈등이 없고 다만 평온함 (이기고 짐 없이 그져 잔잔한 위로부터 오는 위로 없어야 있는 평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

《311》④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평화와 함께 [내부링크]

평화와 함께 나의 은혜도 베풀어 주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3.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1~10) 4. 나를 아버지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가정들에는 나의 평화를 보내 주겠고 평화와 함께 ` 나의 은혜도 베풀어 주겠다 (118쪽) 289. 계응 繼應이을계 응할응 공식적인 기도문이나_교송交誦 성가를 두 사람 이상이 서로 교대로 함_교창交唱 앞과 뒤 먼저와 나중 선창과 후창 앞줄과 다음줄 시작하면 응답함 서로 서로 다 같이 함께 둘로 나누어 주고 받음 (繼계는 잇거나 계속하다는 듯한데 한자를 하나 만들어야 하나 시작계, 처음계, 먼저계, 앞계 등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

《312》⑤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확보 [내부링크]

사랑이 지극한 아버지인 나를 드러내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3.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1~10) 5. 나를 부르며 기도하고 흠숭하는 근로자와 사업가와 제조업자들에게는 나의 평화와 힘을 주면서 나 자신을 선하고 자비로운 아버지로 드러내겠고 나를 부르며 흠숭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에는 나의 평화를 주면서 사랑이 지극한 아버지인 나를 드러내고 내 능력으로 영혼들의 영원한 구원을 확보해 주겠다 (118쪽) 290. 드러냄 드러냄=실상, 체험, 실체, 실재 그림자는 실체가 아니다 실상의 모형이며 겉과 속 중 겉이다 그러나 사진도 실상이지만 왜곡을 동반할 때가 있다 드러냄은 당사자보다도 그걸 바라보는 상대방 그걸 설명들은 제3자의 해석으로 결실을 맺는다 (곡해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313》⑥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평화의 영 [내부링크]

은혜로운 이슬처럼 내리게 하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3. 참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1~10) 6. 온 인류가 나를 부르며 기도하고 흠숭하게 되면 그들 위에 평화의 영이 은혜로운 이슬처럼 내리게 하겠다 (118쪽) 291. 이슬처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호세 14,6~8」 (돌아와야 할 이스라엘의 회개와 베풀어질 하느님의 이슬같은 은혜_ 그 약속) (오늘은 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295》 ④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축일 제정 [내부링크]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4) 4.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114쪽) 273. 단순함 복잡하지않고 간단함 simple 현대와 가장 반대되는 단어 현대에 가장 절실한 단어 걍 자녀다운 단순함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

《296》 ① 하느님 부성애의 증거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알려면 [내부링크]

내가 너희를 어느 정도로 사랑하는지를 알려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0. 하느님 부성애의 증거들 (1~2) 1. 여기에 사람들에 대한 내 부성애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다 내 자녀들아 그렇다고 해서 내 무한한 사랑의 위대성을 온통 다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너희를 어느 정도로 사랑하는지를 알려면 너희는 다만 성경을 펴고 십자가와 감실과 복된 성사를 바라보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114쪽) 274. 성사 聖事 보이지 않는 거룩한 은총을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베푸시는 것 하느님께서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제정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으뜸 성사 (7성사 : 세례성사, 견진성사, 성체성사, 고해성사, 병자성사, 성품성사, 혼인성사) ( 준성사 : 축복, 축성, 구마)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

《297》 ② 하느님 부성애의 증거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기초 [내부링크]

더 잘 알고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0. 하느님 부성애의 증거들 (1~2) 2. 그럼에도 너희에 대한 나의 뜻을 온전히 이룰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또 나를 더 잘 알고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들 가운데서 행할 내 사랑의 사업에 기초를 놓기 시작한 셈인 이 메시지를 끝내기 전에 너희에 대한 내 사랑을 드러내는 수없이 많은 증거들 중 몇 가지만 지적하고 싶다 (114쪽) 275. 기초 基礎_주춧돌 초 사물이나 일 따위의 기본이 되는 것 밑바탕, 토대 base, foundation (아버지 하느님의 메시지에서 기초는 걍 사랑)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298》 ①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진정한 자유 [내부링크]

사람은 진리 안에 있지 않는 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1.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1~5) 1. 사람은 진리 안에 살고 있지 않는 한 진정한 자유를 맛볼 수 없다 참된 '법' 밖에서 살고 있는 내 자녀들인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만들어 주면서 지키도록 했던 그 법을 따라 살지 않아도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는 참평화나 참기쁨이 없음을 느끼고 너희의 창조주요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분에게서 오는 참자유도 못 누리고 있다(115쪽) 최귀동 할아버지와 오웅진 신부님_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276. 착각錯覺 어긋날 착 깨달을 각 실제와 다르게 잘못 보거나 듣거나 느끼는 것 (오판, 오해, 오인, 오산)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299》 ②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벗어난 [내부링크]

참된 법 안에 있으면서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1.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1~5) 2.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참된 법 안에 있으면서도 아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너희의 구원을 확실하게 하려고 내가 준 법을 지키겠다고 약속하고서도 악습이 이끄는 대로 악에 기울어지고 그 악한 행실로 말미암아 이 법에서 벗어난 이들이 있다(115쪽) 277. 사람에 대한 이해 전설의 고향 '구미호'에서 사람이 되기를 갈구했던 구미호가 했던 말 "더러운 게 인간의 정이구나" 딱 하루만 참았으면 될 비밀을 안 지킨 인간의 경솔 약속을 하고도 맹세를 하고도 끝내 연약한 나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

《300》 ③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그런데도 [내부링크]

그런데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겠느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1.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1~5) 3. 그런데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겠느냐? 아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느낄 따름이다 그렇다고 해서 쾌락이나 다른 인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마침내 너희 마음이 만족을 얻을 성 싶으냐? 아니다 (115쪽) 278. 즐거움 그리고 만족 물리고 질리고 즐거움도 끝이 있더라 만족도 끝이 있더라 맹탕이어도 질리고 진국이어도 물린다 사람이 그렇더라 다만 시간차만 있을 뿐이더라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301》 ④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참자녀 [내부링크]

너의 하느님 아버지의 참자녀가 될 때라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1.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1~5) 4. 분명히 말하지만 나를 아버지로 인정하고 내 멍애를 메고 너의 하느님 아버지의 참자녀가 될 때라야 비로소 너희는 참자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116쪽) 279. 참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_진리 *사이 _ 새참 *좌선하는 일 _ 불교 *형벌_참수 *다는 것_몸에 *가득_물이 *거짓 말고 _진짜 ( 나에게 참이란?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302》 ⑤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 [내부링크]

사랑으로 행동할 때는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된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1. 참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1~5) 5.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곧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며 단순하고 신뢰심 깊은 아이가 아버지를 섬기듯이 나를 섬기게 하려고 내가 너희를 지어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으로 행동할 때는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_원주) (116쪽) 280. 섬김 모시다 받들다 떠받들다 공경하다 우러르다 이해해야 사랑해야 이루어지는 일 ( 우리가 사랑으로 행동하면 하느님을 섬기는 것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

《303》 ①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때때로 [내부링크]

나 자신을 나타내 보여야 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1. 일찍이 구약 시대에는 사람들이 짐승처럼 행동했고 그들의 아버지인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품위를 나타내는 표를 도무지 보존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을 하느님의 자녀라는 위대한 품위에까지 들어 올리고자 하였고 그들이 이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때때로 무시무시하도록 엄위로운 모습으로 나 자신을 나타내 보여야 했다 (116쪽) 281. ~~해야 했다 딱히 부득불 억지로 도리없이 마지못해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하는 수 없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때때로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국내 유일 실치와 장고항 실치잡이배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

《304》 ②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기도록 [내부링크]

내 아들을 그들에게 보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2. 그 후 마침내 짐승처럼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깨달을 만큼 지각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았을 때 나는 그들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쏟아 주기 시작했다 그것은 여전히 자기 자신의 품위를 깨닫지도 보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이기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 이들이 수적으로 불어나게 되자 나는 내 아들을 그들에게 보냈다(116쪽) 282. 보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 (아빠와 아들

《305》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자녀 [내부링크]

단지 '피조물' 이라고 부르지 않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3. 그는 완전한 하느님의 아들이므로 하느님의 모든 완전성을 지니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완덕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었다 그를 통하여 나의 한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참자녀로 삼았으니 그 때부터 나는 너희를 단지 '피조물' 이라고 부르지 않고 '자녀'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117쪽) 283. 자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에페 1,5」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로마 8,14」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

《284》⑦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앞으로도 [내부링크]

계속 이용할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7. 원수는 진리와 내 교회와 나로부터 너희를 멀리 떼어놓으려고 지금도 이를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이다 아 그러니 이제는 원수에게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112쪽) 262. 앞으로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5」 멀리 떼어놓으려고 가장 확실한 현재뿐만 아니라 전혀 겪어보지 못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 사람의 원수는 (그러니 끌려가지 마라고 신신당부하신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285》⑧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 [내부링크]

진리의 빛 안에서 걸어야 한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8. 지금 너희에게 계시하고 있는 진리를 믿고 이 진리의 빛 안에서 걸어야 한다.(112쪽) 263. 진리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요한 14,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임 교재 연구실 E_mail :

《286》①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렇게 [내부링크]

내가 다정한 음성으로 부르고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6) 1.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더라도 내 부성애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 역시 내 자녀들이기에 내가 이렇게 다정한 음성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112쪽) 264. 부성애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라는 말이 있다 하물며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 자녀들인데 부성애가 철철 넘치지 않겠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 4,16」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

《287》②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인정 [내부링크]

내게로 오너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6) 2. 너희가 지금 악마의 함정에 빠져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악마가 너희를 속여 넘겼다는 것을 인정하고 너희 아버지인 내게로 오너라 나는 기쁨과 사랑에 겨워 너희를 맞아들이겠다.(112쪽) 265. 인정 두려워야 할 이유가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야 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문제는 본질이죠)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

《288》③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눈을 떠야 [내부링크]

참종교가 아닌 사람들 역시 눈을 떠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6) 3. 그리고 하나의 종교 밖에 모르고 성장해 왔는데 그 종교가 참종교가 아닌 사람들 역시 눈을 떠야 한다 보아라 너희를 창조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너희의 아버지가 여기 있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와 구원을 가져다주려고 왔다(113쪽) 266. 유시유종有始有終 시작할 때부터 끝맺을 때까지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시작도 있고 끝도 있고 (하느님 아버지의 정체성 : 창조하고 구원하고 시작했으니 마침까지)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

《289》④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너희는 [내부링크]

나를 모르기 때문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6) 4. 너희는 나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단지 나를 너희의 아버지, 창조주, 구원자로 알게 하는 것뿐임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무지 때문에 나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니 너희가 생각하는 것만큼 내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113쪽) 267. 뿐 단지 알게 하는 것뿐 아버지, 창조주, 구원자로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290》⑤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홀로 [내부링크]

어떻게 너희를 버려둘 수 있겠느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6) 5.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113쪽) 영화_멍뭉이 268. 영화_멍뭉이 대사 "새로운 가족이 와서 원래 가족을 보내는 건 진짜 가족이 아니에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함께 하는 게 그게 가족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291》 ⑥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그렇지만 [내부링크]

너희는 한없는 선함을 잊고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8.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1~6) 6. 그렇지만 너희는 한없는 선함을 잊고 있다 이 망각 때문에 '자연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고들 한다(113쪽) 269. 이해가 안되는 한 가지 지진과 토네이도 지구와 자연 재해 (충돌하지 않는) 수 많은 행성과 우주 (자연은 원칙이 있고 하느님은 생각이 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292》 ①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지금은 [내부링크]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4) 1.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하느님임을 인정해야 한다! (113쪽) 270. 은총과 빛의 때 은총_창세로부터 구약의 때 빛_2천년 전 예수님이 오신 신약의 때 그리고 은총과 빛_창조주 하느님이 가난을 취하여 보통 사람의 모습으로 인류의 아버지임을 직접 호소한 때 (이렇게만 나눌 것은 아니나 제구태여 나누자면 온 인류가 한 아버지 밑으로 모여들 필요는 분명하지 않을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

《293》 ②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을 [내부링크]

너희 마음에 쏟아주는 사랑을 놓치지 마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4) 2. 이 빛 안에서 내가 지금 깨우쳐 주고 있는 바를 실행에 옮겨라 이는 너희에게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참행복을 주기 위함이다 지금은 은혜의 때인즉 이처럼 분명히 너희 마음에 쏟아주는 사랑을 놓치지 마라 (114쪽) 271. 내가 아는 한 가지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2베드 1,2」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294》 ③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거룩한 미사 [내부링크]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여하기 바란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4) 3. 나는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여하기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일이다 나중에 짧은 기도 몇 가지를 가르쳐 주겠지만 너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114쪽) 272. 미사(라틴어_missa, 영어_mass) 미사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고 단 한 번의 십자가 위에서 몸바쳐 제물되신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미사는 이로서 위의 두 사건을 합하여 지구촌 방방곡곡에서_1분에 한 대 꼴_ 그리스도를 제물로 하느님께 바치는 제사이다 미사는 교회가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 참회와 속죄, 자비를 구하고, 흠숭과 영광 드리며 시작하고 독서와 시편

《274》① 신뢰와 불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신뢰뿐 [내부링크]

흠숭하는 방법은 단지 너희의 큰 신뢰뿐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6.신뢰와 불신(1~4) 1. 내가 바라는 대로 나를 흠숭하는 방법은 단지 너희의 큰 신뢰뿐이다 이것만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니 내가 엄격한 고행을 원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맨발로 걸어 다니거나 얼굴을 흙먼지 속에 박고 엎드리거나 몸에 재를 뒤집어쓰거나... 그런 따위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아니고말고! (110쪽) 252. 신뢰 신뢰가 없는 행위들은 실은 아버지께서 요구하는 바가 아니라는 것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 외에 흠숭하는 방법은 아버지가 원하는 방법이 아니란다, 아니고말고!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275》② 신뢰와 불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큰사람 [내부링크]

내가 몸소 작아짐으로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6.신뢰와 불신(1~4) 2. 내가 원하며 좋아하는 것은 너희가 단순함과 나에 대한 신뢰로 어린이답게 내 곁에 있는 것이다 지극히 다정하고 애정 깊은 아버지인 나는 너희와 함께 모든 이를 위해서 모든 것이 되련다 너희와 친숙하게 지내면서 나 자신을 모두에게 내어주고 내가 몸소 작아짐으로서 너희가 영원토록 큰 사람이 되도록 하련다.(110쪽) 253. 큰 사람 아버지 하느님은 내가 몸소 작아짐으로서 사람이 영원토록 큰 사람이 되도록 하련다 순전히 친숙하게 지내기 위해서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

《276》③신뢰와 불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그대로 [내부링크]

불경과 불신 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6.신뢰와 불신(1~4) 3. 믿지 않는 사람들 신앙심이 없는 다양한 사회에 속하는 이들 대부분이 불경과 불신 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내가 그들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도록 요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권세와 교만으로 수하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 경의와 충성을 강요하는 억압적인 주인의 노예처럼 그들도 내 계명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110쪽) 254. 오해 요구 강요 복종 하느님과는 아주 아주 거리가 멀다는 것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77》④신뢰와 불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결코 [내부링크]

결코 그렇지 않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6.신뢰와 불신(1~4) 4. 결코 그렇지 않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나 자신을 작게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작게 만드는 법을 알고 있다.(110쪽) 물이 빠지자 바다는 뭍이 되었고 밀물 때는 도저히 엄두도 못낼 바다 속에서 육지를 바라본다 255. 상상 이상 상상에 이상이 생겼다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 이 보다 더 작아질 수 있는 걸까 결코 그렇지 않다는데 나는 상상에 이상이 생겼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

《278》①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충실히 [내부링크]

너희는 내가 교회에 준 계명을 지켜야 한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1. 하지만 너희는 내가 교회에 준 계명을 충실히 지켜야 한다 그래야 자제력이 없고 악에 기울지기 쉬운 경향이 있는 너희가 짐승처럼 되지 않고 이성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준 영혼이라는 보화를 하느님의 충만한 아름다움을 입고 있는 이 보화를 보존할 수도 있다.(111쪽) 256. 보화 영혼이라는 보화 인류에게 가장 큰 희망인 영 혼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

《279》②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실행하여라 [내부링크]

특별한 예배로 나를 흠숭하여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2. 그러니 나의 원의에 따라 이미 너희에게 알려 준 바를 실행하여라 즉 특별한 예배로 나를 흠숭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나의 뜻을 알 수 있다.(111쪽) 257. 특별한 예배 전에 없이 보다 더 구체적인 아버지의 원의대로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임 교재 연구실 E_mail : bulmoim@cath

《280》③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유일한 바람 [내부링크]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구원하려는 것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3. 그것은 너희에게 수많은 은혜를 베풀고 나의 능력과 영광의 큰 몫을 나누어 가지게 하여 다만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구원하려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보답으로 너희의 사랑을 받는 것만이 나의 유일한 바람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겠느냐?.(111쪽) 258. 유일한 바람 다만 내가 행복하게 하여 구원하려는 것 유일한 아버지 하느님의 바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

《281》④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너희가 [내부링크]

충실한 자녀로서 나를 사랑하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4. 너희가 충실한 자녀로서 나를 사랑하면 내 교회와 내 대리자들에게도 사랑과 순종이 깃든 존경의 마음을 품게 된다 이 존경심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내게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드러내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111쪽) 259. 마음 사랑하여 표현하는 존경 두려워 드러내는 존경 나 는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282》⑤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거짓 존경 [내부링크]

내 마음의 가장 민감한 데를 미어지게 하는 아픔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5. 너희가 현재 지니고 있는 이 거짓 존경은 '정의'에 대한 불의이며 내 마음의 가장 민감한 데를 미어지게 하는 아픔이다 너희에 대한 이 '아버지'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비웃기까지 하는 태도이기 때문이다.(111쪽) 260. 사랑의 반대말 잊어버림 망각 , 그 사랑을.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

《283》⑥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잘못 알아들은 존경 [내부링크]

가장 큰 비탄과 오늘날의 인류에 대해서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7. 가톨릭교회 신자들에게 (1~8) 6. 내 백성 이스라엘에 대해서 내가 느낀 가장 큰 비탄과 오늘날의 인류에 대해서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나에 대한 이 잘못 알아들은 존경이다 실상 사람의 원수가 이것을 이용하여 우상 숭배와 이단에 빠지게 하였다.(112쪽) 갈매기는 같은 방향으로 향하더라, 어느 방향에서 날아 오더라도 바람의 영향인가, 햇빛의 영향인가, 아님 대장의 영향인가 261. 잘못 알아들은 존경 제대로 듣고 바로 알아야 할 그럼에도 다르게 들었다면 잘못 알아들은 사고 나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264》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바로 [내부링크]

신뢰와 사랑과 감사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1. 나는 사람들이 내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거니와 그것은 바로 신뢰와 사랑과 감사이다 사람들이 나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은 내게 내 피조물과 그들의 경배가 꼭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들을 구원하여 내 영광의 한 몫을 나누어 주고자 하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그들에게 맞추어 나를 낮추는 것이다(107쪽) 244. 단 하나의 이유 모두를 구원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의 한 몫을 나누어 주고자 오직 이 이유 하나 때문에 아버지 자신이 스스로 낮아지심 _낮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

《265》②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그들 [내부링크]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2. 더욱이, 나의 선함과 사랑으로 무에서 끌어내어 참된 자녀로 삼은 존재들 가운데 상당수가 악령들과 함께 영원한 불행 속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따라서 그들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스스로의 시간과 영원을 탕진하고 있는 것이다. (108쪽) 243. 탕진 6기가를 넘어선 사람들은 안다 눈깜짝할 새_라는 걸 오늘도 그렇지만 지나온 시간들이 가진 것이 무엇이었길래 손에 잡히는 것 하나없이 허전한가 하느님의 은혜를 차치하고라도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266》③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그것도 [내부링크]

신실하고 항구한 회개를 위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3. 내가 이제 무엇보다도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의인들의 더 큰 열성을 보는 것이고 죄인들이 회개를 위한 그것도 신실하고 항구한 회개를 위한 평탄한 길과 이 길을 통해 방탕한 아들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옴을 보는 것이다(108쪽) 이 바다에 물이 찰 때는 다만 귀항하는 목선이라도 되어야 한다 244. 돌아옴 가던 길에서 돌아옴 어린 짐승인 양들이 순순히 가던 길에서 돌아오나 아! 이 길이 아닌갑다_하고 속절없던 지난 날을 후회하며 갔던 길을 되돌아 오나 그러나 사람이니까 사람이니까 가능하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

《267》④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역시 [내부링크]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다른 모든 이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4. 이는 특히 유다인들과 역시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다른 모든 이들을 말하는 것이니 이를테면 교회 분리주의자, 이단자, 프리메이슨 단원, 가련한 불신자 신앙심이 없는 자 및 갖가지 비밀 종파에 속하는 자들이다.(108쪽) 245. 양들의 고집 방향 감각이 둔한 다리가 약한 시력도 약한 근처의 집도 못찾아오는 털이 무거워 물에 빠지면 물살을 이기지 못하는 공격은 커녕 방어할 무기조차 없는 (위의 사람들은 그져 양들일 뿐)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268》⑤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좋건 싫건 [내부링크]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를 알기 바란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5. 나는 온 세상 모든 이가 좋건 싫건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를 알기 바란다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는 재차 언급하겠지만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은 내가 그들의 아버지라는 것도 모르기 마련이다.(108쪽) 246. 부전자전 父傳子傳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요한 12,47」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

《269》⑥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듣게 되면 [내부링크]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에 대해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6. 이 메시지를 읽으면서 내 말을 귀담아듣고 있는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믿어라 즉 우리 가톨릭교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이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에 대해서 너희가 말하는 것을 듣게 되면 또한 그들의 창조주 하느님으로서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는 이 아버지에 대해서 듣게 되면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가장 고집이 센 사람들까지도 이 아버지에게로 올 것이다.(108쪽) 나라면? 247.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묵주기도 (통일된 우리말 기도문_주교회의 승인)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바친다 각 단에서 주님의 기도 대신에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270》⑦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실행하여라 [내부링크]

참된 제자의 정신으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7. 너희가 직접 그들에게 가서 말할 수 없으면 다른 수단을 찾아보아라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숱한 방법들이 있다 참된 제자의 정신으로 큰 열성을 가지고 이를 실행하여라 약속하지만 너희가 기울인 노력은 특별한 은총에 의해서 머지않아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109쪽) 248. 약속 (살면서 약속을 나는 약속한다 약속하는데...믿어도 돼) 여러 가지 많은 약속을 하신 아버지 그 약속을 믿으며 오늘도 걸어가는 나의 작은 발걸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

《271》⑧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너희는 [내부링크]

내 부성적 선함의 사도들이 되어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8. 그러니 너희는 내 부성적 선함의 사도들이 되어라 너희 모두에게 열정을 주리니 너희는 힘차고 유능하게 사람들 속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109쪽) 사진보다 더 열정적인 파도, 내 눈의 화소로 두려움이 넘실대는 249. 열정 깊이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도록 참을 수 없도록 뒤돌아 볼 수도 되돌아 올 수도 없을 만큼 몰입된 그 래 서 나는 없는 것 같은 마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272》⑨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말하면 된다 [내부링크]

내가 너희 안에 불어넣어 주는 대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9. 내가 언제나 너희 가까이에 너희 안에 있겠다 너희 중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함께 있고 더 많은 사람이 있어도 함께 있겠다 따라서 너희는 내가 너희 안에 불어넣어 주는 대로 말하면 된다. (109쪽) 250. 불어넣어 주는 대로 나를 이끄시고 밀어주시고 도와주시는 게다가 불어넣어 주시는 대로 말하면 되니...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273》⑩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너희의 말을 [내부링크]

잘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해 주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5.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를 믿고 전함(1~10) 10. 나는 너희의 말을 듣고 있는 이들의 마음이 잘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해 주겠다 이와 같이 하면 사랑으로 사람들을 얻을 수 있고 그들로 하여금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할 수 있다. (109쪽) 251. 잘 들을 수 있는 잘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것 그런 마음만 있으면 오해가 턱없이 줄어들 것 살면서 하물며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257》① 특은을 받은 세기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은 [내부링크]

다른 어느 때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3. 특은을 받은 세기(1~3) 1. 이 세기는 다른 어느 때보다 특 은 을 받은 세기이다(106쪽) 237. 특은 특별한 은혜 지금 이 세기가 (1932년 이후에 아버지 하느님에 대한 구체적인 사랑의 법을 사랑의 빛을 이처럼 구체적으로 그것도 사람의 모습을 취하시며 '아버지'라고만 불러 달라고 스스로 알리며 호소하시니_사람 참 오래 살고 볼 일! ㅎ ㅎ ㅎ) (시대를 잘 만난 탓일듯)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

《258》② 특은을 받은 세기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나는 [내부링크]

너희의 아버지가 아니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3. 특은을 받은 세기(1~3) 2. 이 특은을 도로 거두어 들일지도 모르니 놓치지 않도록 하여라 영혼들은 하느님의 어루만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간이 별로 없으니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아니냐(106쪽) 238. 도로 원상태로 돌려 놈 다시 '도로' 되었을 때 좋은 그리고 안좋은 상태로의 회귀가 있겠는데 ... 다시는 돌아가지 말아야 할 '아버지의 사랑을 잘 모르던 시절'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259》③ 특은을 받은 세기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미 [내부링크]

천국을 맛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3. 특은을 받은 세기(1~3) 3. 너희가 애써 일할 때면 도와 줄 것이고 언제나 너희를 떠받쳐 주겠다 그리고 이 현세에도 이미 영적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 주겠고 너희의 직무와 열성적인 일이 결실을 맺도록 해 주겠다 이것이야말로 헤아릴 수 없도록 큰 선물이니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영혼은 영원한 상급을 기다리며 사는 이 지상에서도 이미 천국을 맛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106쪽) 239. 이미 도와주고 떠받쳐 주고 누리게 해 주고 결실을 맺게 해 주니 이는 큰 선물이니 누리는 영혼은 천국에서의 상급을 기다리며 살고 있지만 이 미 천국을 맛 보는 것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

《260》① 예수 성심의 열망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히 [내부링크]

내 아들 예수의 성심 신심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4. 예수 성심의 열망(1~4) 1. 나는 내 지상 대리자인 교황에게 멀리 있는 나라들의 선교 사도직에 대한 매우 각별한 열성과 무엇보다도 특히 내 아들 예수의 성심 신심을 온 세상에 두루 전파하려는 큰 열성을 심어 주었다(106쪽) 240. 예수 성심_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 가장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신심 프랑스의 수녀 성녀 마르가리타 알라콕에게 살아 움직이는 예수님의 심장을 보여 주셨다 (1673년~1675) 스페인 수녀 요세파에게도 직접 말씀하셨다(1920년~1923년, 33세) 폴란드의 성녀 파우스티나는 수녀원 입회 전부터 고통받는 예수님의 환시를 보았고 요리사, 정원사, 문지기 등의 소임으로 수도회 공동체 생활 중 예수님으로부터 구체적인 말씀을 받았다 부활 제 2주

《261》② 예수 성심의 열망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내게 [내부링크]

영광을 돌리게 하는 일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4. 예수 성심의 열망(1~4) 2. 이제는 그에게 예수가 지상에 와서 이룬 일을 하도록 맡기는 바이다 그것은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모든 사람에게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림으로서 내게 영광을 돌리게 하는 일이다(107쪽) 241. 예수 성심의 열망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요한 14,31」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262》③ 예수 성심의 열망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아버지께 영광 [내부링크]

예수 성심의 가장 큰 열망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4. 예수 성심의 열망(1~4) 3. 사람이 예수 성심의 모든 열망과 영광을 깊이 통찰할 수 있다면 예수 성심의 가장 큰 열망은 그를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107쪽) 242. 사명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요한 17,4」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

《263》④ 예수 성심의 열망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나에게 [내부링크]

완전한 영광을 돌려 줄 수 있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4. 예수 성심의 열망(1~4) 4. 예수 성심은 특히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아버지께서 불완전한 영광이 아니라 완전한 영광을 사람들에게서 받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들의 '아버지'요 '창조주'이며 더욱이 그들의 '구속주'이기도 한 나에게 완전한 영광을 돌려 줄 수 있고 또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107쪽) 243. 완전한 스승 예수님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그렇지만 성자 예수님이 완전한 봉헌을 했으니 그 은총에 힘입어 다만 나의 작은 마음을 바치는 것이라도 . .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

《148》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④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해 [내부링크]

그러나 사람은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4. 그래서 여러 시대에 걸쳐서 특히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 이를 표현하였다 그러나 사람은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했다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이 바람이 실현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나의 오랜 염원이었으니 만큼 모든 과거를 잊을 수 있겠다(78쪽) 128. 제262대 교황 바오로 6세 ① 바오로 사도처럼 새로운 경계를 넘어선 투사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개혁과 변화, 확대와 참여, 대화와 실천, 만남과 화해, 일치와 개선, 타파와 현대화 등 쇄신을 통하여 보편 교회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 '최초'의 수식어가 많은 교황이기도 하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암살 위기도 겪는데 이때 고 김수환 추기경이 함께였다고 한다 제위 기간(

《219》 ④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미 [내부링크]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6.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1~10) 4.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저희는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또는 회개한 후부터 자주 '주님의 기도'를 통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신 당신을 사랑해 오지 않았습니까?"(97쪽) 이미 바다에 뜬 배라고 기름칠 안해도 되나 199. 이미 라이센스를 취득한 그래서 면허 소유자의 긍지 나는 말야 이미 신자라구(라때는 말야) 그리스도인이라니깐(허걱)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

《212》⑨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생각 [내부링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9. 현재 살아 있는 너희 모두와 지금은 없지만 장차 세상 종말까지 대대로 살게 될 사람들도 모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너희만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곁에서 또 너희 안에서 살면서 너희를 생각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과 이 아버지가 그 자신의 심오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랑의 특은을 너희에게 준다는 것이다(95쪽) 192. 잊지 말아야 생각해 본다 꽃말 나르시즘 고결 자존심 자기 사랑 (그런데 하느님 당신의 자기 이해가 자꾸 떠오른다 자기 사랑)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213》⑩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펑펑 [내부링크]

영원토록 솟아날 이 샘으로 다가오너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10. 그러니 너희는 나의 아버지다운 가슴에서 영원토록 펑펑 솟아날 이 샘으로 다가오너라 건강을 주는 이 단물의 맛을 보아라(96쪽) 193. 펑펑 펑펑 눈이 옵니다아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펑펑은 돈이나 물을 예로 들어 헤프게 쓰는 걸 말한다니 웃음이 절로 났다, 아버지도 참 많이 헤픈 분이시넹)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

《214》 ⑪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영원히 [내부링크]

내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11. 그리하여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는 이 물의 감미로운 힘을 영적으로 느끼게 되면 와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그러면 오로지 내 안에서만 살 수 있다 너희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영원히 내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96쪽) 194. 사랑의 바다 진짜 바다를 알려면 나는 돌맹이이어야 되리 빠진 줄 알았는데 다시 떠오르는 통나무 같은 것 언제쯤 나는 차라리 바위가 되어 있을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15》 ⑫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탐구 [내부링크]

알기 위해서 나를 탐구하여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12. 우리 아버지께서는 내적 담화로 내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샘은 나에 대한 지식을 상징하고 바다는 나의 사랑과 너희의 신뢰를 상징한다 너희가 이 샘물을 마시기를 원한다면 알기 위해서 나를 탐구하여라 그래서 나를 알게 되면 너희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깊은 신뢰로 내게 의탁하면서 내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변화시키지 않을 수 없어진다 너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고 더없이 큰 은총들로 채워 주겠다"(96쪽) 195. 탐구 사랑 하나면 되는 줄 알았다 그져 사랑만 하나 믿었다 그 런 데 알아야 할 게 많더라 세상살이가 (에리히 프롬의 역작 '사랑의 기술'을 먼 이런 책도 다 있다냐 _곤충 대하듯 했으나 지금은 소중

《216》 ①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선용 [내부링크]

이 때를 선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행복하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6.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1~10) 1.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이 진리를 믿고 이 때를 선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때에 대하여 성경 어딘가에 "하느님께서 사람들의 흠숭과 사랑을 받으실 때가 오리니 이는 그분께서 바라시는 일" 이라고 적혀 있다(96쪽) 196. 선용善用 알맞게 쓰거나 좋은 일에 씀 자기 분야가 아닌 바에는 전문가에게 들으면 된다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아니라면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면 된다 (꿈동이나 선수들은 진출의 꿈을 꾸는 건 당연하고) 신학자가 아니라면 그 잘난 교리 논쟁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걍 믿음을 갖고 행복을 즐기면 된다 내 친구들은 모두 나보다 똑똑하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217》 ②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받으실 [내부링크]

홀로 그분만이 영원토록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6.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1~10) 2. 성경은 이어서 그 이유를 물으며 답하기를 "홀로 그분만이 영원토록 흠숭과 사랑과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기 때문" 이라고 하였다(97쪽) 197. 그분이라는 분, 아버지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장 15절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18》 ③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하느님 [내부링크]

사랑하고 흠숭하여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6. 하느님 아버지를 흠숭해야 함(1~10) 3. 모세가 내게서 받아 사람들에게 전한 십계명 중에서 첫째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흠숭하라"는 것이었다(97쪽) 목포 삼학도에서 바라본 유달산입니다, 고향입니다, 고향은 사랑입니다 198. 대화 부부 간의 대화 "나 사랑해? 응 사랑해!" 하느님과의 대화 "내가 너를 만들고 사랑했으니 너도 날 사랑해야 한다, 알았지?"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

《203》④ 아버지께 가는 방법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히 [내부링크]

너희 모두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1~4) 4. 내가 특히 원하는 것은 너희 모두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이는 너희 모두로 하여금 이 땅에서도 나의 선함과 애정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전하는 사도들이 되게하여 너희의 고된 일과 노력에 강복함으로서 나와 함께 영원히 누릴 큰 영광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다(93쪽) 183. 특히 원하는 것, 하느님께서 알려지는 것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204》①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제외 [내부링크]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1.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너희의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나 나라와 상관없이 그리고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너희 모두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부성애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가 여기 있으니 각기 다른 사회나 종파 신자나 비신자 혹은 믿는 이들이나 종교에 무관심한 이들도 제외하지 않고 인류 전체를 이 사랑 안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94쪽) 184. 바다 사랑의 바다 모든 물은 바다로 흐른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05》②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작정 [내부링크]

너희가 뛰어들 수 있게 하고자 한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2. 나는 사랑의 바다라는 것이 그 증거이니 너희의 갈증을 풀어 주기 위하여 내가 가슴에서 솟아나는 샘을 보여 준 이제 모든 사람에 대한 나의 선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보편적인 내 사랑의 바다도 보여 주어 너희가 무작정 뛰어들 수 있게 하고자 한다(94쪽) 185. 이제 무 작 정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임

《206》③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잠김 [내부링크]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3.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악습과 죄로 말미암아 쓰디쓴 물과 같이 되어버린 영혼들로 하여금 이 바다에 뛰어들어 사랑에 잠김으로써 그 쓰디쓴 맛을 없애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착하고 사랑 깊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기에 더 좋고 더 행복한 상태가 되어 이 바다 위로 떠오르게 된다 (94쪽) 186. 헤엄 모른다 아무도 바닷물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물론 나는 형이 물 속에 던졌다) 헤엄과 헤엄치기는 둘다 명사인데 수영과 가까운 낱말이 헤엄치기 같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

《207》④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쓴 [내부링크]

또다시 그 쓰디쓴 물 상태가 되더라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4. 이 사랑의 바다는 너희가 무지와 나약 때문에 또다시 그 쓰디 쓴 물 상태가 되더라도 여전히 받아들여 사랑과 착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아버지인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할(레위기 19,2참조) 준비가 되어 있는 바다이다(94쪽) 이것은 일몰입니다, 반대로 위의 사진은 일출이고요_2023년1월1일 장고항입니다 187. 물 쓴 물 쓰디쓴 물 단 물 달짝지근한 물 겁나게 단물 나는 어디에 속할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208》⑤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언제까지나 [내부링크]

바다에 뛰어들어 머물러 있어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5. 내 자녀들아 평화와 기쁨 속에서 이 세상살이를 하고자 한다면 이 끝없는 이 사랑의 바다에 뛰어들어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어라 너희가 일하면서 평상적인 생활을 해 나가다보면 이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이 성화될 것이다 (95쪽) 발도 아니고 손으로 잡았습니다, 아 나 말고 안해가요 188. 걍 물고기와 해산물이 꽁짜더라구요 이상했습니다 바다는 걍 다 주었습니다 (노력은 필요했습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09》⑥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부성애 [내부링크]

진리 안에 살고 있지 않은 내 자녀들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6. 진리 안에 살고 있지 않은 내 자녀들로 말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 그들을 내 부성애로 감싸고 있다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나고 있는 빛을 향해 그들의 눈이 열리게 하려는 것이다 (95쪽) 189. 포함 믿는 이들의 교만은 특권 의식이고 안 믿는 이들의 교만은 무지가 아닐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210》⑦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지금은 [내부링크]

영원으로부터예견되고 기다려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7. 지금은 영원으로부터 예견되고 기다려진 은총의 때이다 (95쪽) 190. 지금은 영원으로부터 예견되고 기다려진 은총의 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임 교재 연구실 E_mail : [email protected] 값 2700원

《211》⑧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너희와 [내부링크]

`이야기를 하려고 몸소 여기에 와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8. 나는 너희와 이야기를 하려고 몸소 여기에 와 있다 아버지 중에서 가장 인자하고 가장 사랑 깊은 아버지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들어 높여 구원을 보증해 주려고 나 자신을 낮추어 너희에게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다(95쪽) 191. 이야기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있고 이야기가 없는 사진이 있다 그 사진 속에 내가 그 속에 들어가 함께 한다면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194》⑥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시험 [내부링크]

내가 말하는 이 샘의 능력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6. 내가 말하는 이 샘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자 한다면 우선 나를 더 잘 알아야 하고 내가 바라는 만큼 나를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벗'이며 그것도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대상'이니 말이다(91쪽) 174. 선택과 제거 선택의 반대말은 내용에 따라 둘 또는 여럿 중 고르지 못할 경우 필수 포함되지 않는다면 배척 가져오지 못한다면 버림 끌어 땡기면 선택, 버리면 제거 선택이 긍정적이라면 제거나 배척은 부정적이겠네요 (예컨데 인질 중에 본보기로 처단한다면 선택되었다고 말하진 않죠, 아, 영화에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종양을 제거한다고 할 때 부정적일까요 ㅎ) _라고 억지를 부려봅니다 오해 또한 제거의 영역으

《195》⑦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뜻밖의 [내부링크]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7. 너희는 왜 그토록 뜻밖의 말을 듣기나 한 듯한 기색이냐? 나는 내 모습대로 너희를 지어내지 않았느냐?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창조주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을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자비로운 선함으로 인하여 너희는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내 사랑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91쪽) 175. 꺽정 아닌 걱정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벗'이며 그것도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대상'이니 말이다" 뜻밖이라는 기색은 한동안 가시지 않았다 내가 다섯 마리 독수리와 친할수록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이라는 호칭을 이해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

《196》⑧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내 안에 [내부링크]

성령 안에서 내 아들 예수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8. 성령 안에서 내 아들 예수는 내 안에 있고 나는 예수 안에 있다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사랑인 성령은 이 사랑의 끈으로 우리를 결합시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92쪽) 176. 이해의 범주 어느날 삼위삼위일체론을 쓰던 아우구스티노가 해변을 거닐다가 백사장에서 조개껍질로 구덩이에 바닷물을 채우고 있는 아이를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묻자 "내가 바닷물을 퍼서 여기에 담을 수 있을지언정 그대가 삼위일체의 교리를 이해할 수는 없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그 아이는 온 데 간 데가 없고 바닷물만 출렁거리고 있었으니 결국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믿을 교리로 깨닫게 되었다 한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197》⑨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성심 [내부링크]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9.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사람들이 이 샘으로 와서 그의 성심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이 성심에는 구원의 물이 항상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을 긷기 위해서는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솟아나게 한 이 샘의 존재부터 확실히 믿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신선한 기쁨을 주는 샘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92쪽) 177. 내 갈증의 원인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또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이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

《198》⑩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털어 [내부링크]

너희는 내 아들을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10. 그러니 너희는 내 아들을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고 가까이 왔으면 너희의 소망들을 내게 털어 놓아라 내가 이 샘을 너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알게 해 주겠다(92쪽) 178. 있는 그대로 여기서 '있는 그대로'는 까발림에 가까운 말이다 예컨데 겉만 멀쩡히 보여 주는 게 아니고 껍데기를 벌려 젖히고 속의 것을 드러나게 하거나 또는 비밀 따위를 속속들이 들추어낸다는 뜻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

《199》⑪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발견 [내부링크]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안식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11. 나를 알면 너희의 갈증이 사라지고 새로 살아날 것이며 병이 치유되고 무서움이 없어질 것이다 너희의 기쁨은 클 것이고 너희의 사랑은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92쪽) 바닷물이 빠졌을 때, 뭍에서 한참을 들어가야 봉우리처럼 시간 반 정도 드러나는 모래 둔덕, 물 속도 알고 물때도 알아야 건널 수 있다, 가슴 장화를 신고 179. 히브리어 '야다' "나는 널 알어" 라고 할 때 안다의 의미는 뭐 쫌 알고 또 아는 바가 여럿 있을 때 사용한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잘 모른다지 않는가) 그렇다면 "나는 하느님을 알어"라고 할 때는 어떻게 쓰일까 구약 성경을 공부할 때 워낙 강렬하게 뇌리에 남았던 '

《200》①아버지께 가는 방법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신뢰 [내부링크]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1~4) 1. 하지만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할 것이다 오 신뢰의 길을 따라 오너라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요한 4,23 역주) 나를 사랑하여라 그러면 이 생기를 주는 힘 있는 물이 너희의 목마름을 풀어줄 것이다(93쪽) 180. 방법 빛이신 예수님을 등대삼아 예수님을 따라서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

《201》② 아버지께 가는 방법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불러라 [내부링크]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1~4) 2. 이 물이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기를 바란다면 또 너희의 마음이 냉담한 무관심에 싸여 있음이 느껴진다면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93쪽) 181. 나는 내가 부르면 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임 교재 연구실 E_mail

《202》③ 아버지께 가는 방법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영원토록 [내부링크]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1~4) 3. 이 샘이 너희에게 사랑과 신뢰를 줄 것이고 너희가 너희의 아버지요 창조주인 나의 사랑을 영원토록 받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다(93쪽) 이제 갈매기와 함께 한 공유 경제의 땅이 밀물에 잠기기 시작합니다_갈매기들도 일어설 것입니다 182. 내가 받을 것 모든 것 영 원 토 록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자 박은곳 : 가톨릭출판사 취급처 : 불모

《184》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⑧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깨달은 [내부링크]

얼마나 멀리에서 헤매고 있었는지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8. 그리하여 그는 이제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에 눈을 뜬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게로 이르는 참된 길을 벗어나 얼마나 멀리에서 헤매고 있었는지를 깨달은 것이다 그렇게 정신이 든 그는 주위에 있는 그 누구도 들을 수 없는 가냘픈 음성으로 이렇게 말한다(87쪽) 장고항 164. '깨'로 시작하는 말 파괴, 파쇠의 의미로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기 위해 한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저 유명한 '데미안'의 글귀가 잘 설명합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새로운 세계이니 깨로 시작하는 말처럼 살겠습니다 깨달음, 깨우침, 깨트림, 깨끗이 해피 뉴 이어, 갓 블레스 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185》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고 [내부링크]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니 제게서 보시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9. "오!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를 그토록 사랑해 주셨는데도 저는 너무나 악한 생활로 끊임없이 당신을 모욕했습니다 제 아버지이시며 구원자이신 당신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니 제게서 보시는 이 모든 죄악을 제가 지금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며 알아보고 있는 이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저의 구원자이신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87쪽) 165. 선종善終의 은혜_착할선 마칠종 가톨릭에서 임종 때 고해성사를 통해 큰 죄가 없는 상태에서 생애를 마침(한 마디로 웰다잉 well-dying) 360도는 제 자리다 시작과 끝은 같다 새 해 벽두에 죽음을 말할 수 있는 이유다 생명이 중하기에

《186》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⑩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여기 [내부링크]

바로 그 순간 그는 숨을 거두었고 지금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10. 바로 그 순간 그는 숨을 거두었고 지금은 여기 내 앞에 있다 나는 아버지다운 사랑으로 그를 심판한다 즉 그는 나를 아버지라고 불렀기 때문에 구원을 얻은 것이다 앞으로 그는 연옥에서 일정 기간 보속한 후에 영원토록 행복을 누릴 것이다(88쪽) 166. 연옥煉獄_천국과 지옥 사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는 구원을 받는다 구원은 받았으나 직천당하지 않은 영혼들은 거룩한 하느님과 함께 '하늘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정화의 과정을 거친다 이를 연옥이라 한다(가톨릭 교리서 요약) 연옥은 사후 세계라는 장소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강제 수용소'라기 보다는 정화하고 회복하여 거룩한 상태에 도달함이다(베네딕토 1

《187》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⑪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기쁨 [내부링크]

회개하여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희망 때문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11. 그가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회개하여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희망 때문에 기쁨을 느꼈던 나는 이제 내 천상 주민들과 함께 더 크게 기뻐하고 있다 영원히 그의 아버지가 되고자 한 내 바람이 채워졌기 때문이다(88쪽) 167. 마지막으로 드리는 기쁨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6-17」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

《188》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⑫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천국 [내부링크]

자기들의 아버지요 구원자인 내게서 미리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12. 정의와 성화 은총 속에서 살고 있는 영혼들로 말하자면 나는 그들 안에서 사는 내 행복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그들에게 나 자신을 주고 내 권능을 쓰도록 건네주며 내 사랑을 통하여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요 구원자인 내게서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하는 것이다(88쪽) 168. 나는 ? "한없이 나를 아프게 하면서도 마지막에 기쁨을 주는 영혼" 예화같은 이가 있는가 하면 또 "그들 안에서 사는 내 행복을 그들에게 드러내는 영혼도 있다" (유구불언有口不言입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

《189》①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 [내부링크]

너희는 무한히 자비로운 내 사랑의 증인들이 되어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1. 나는 방금 '생수의 샘'이 터지게 하였다 이 샘은 이제부터 세상 끝날까지 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너희에게로 와서 너희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내 부성적인 마음 속을 열어 보이고 있으니 너희는 무한히 자비로운 내 사랑의 증인들이 되어라(90쪽) 169. 따로 똑같이 오늘 저는 세상의 구원자로서 '인간을 인간에게 완전히 드러내 보여주시는' 그리스도께 마음을 여는 이 개방이 완전히 성취되려면 언제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부와 그분의 사랑에 결속되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_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자비로우신 하느님' (한 마디로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아버

《190》②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샘 [내부링크]

모든 사람이 이 샘에서 목마름을 풀게 하려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2. 너희에게 내 사랑을 나타내는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아서 내 '성심'을 활짝 열고 여기서 생기를 북돋아 주는 생수의 샘이 흘러나게 하여 모든 사람이 이 샘에서 목마름을 풀게 하려고 한다(90쪽) 170. 교회나 성당이 사계절의 숲이 된다면 당연지사 하느님은 생수의 샘이요 예수님은 생수이며 성령님은 그 물을 뜨는 두레박일터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것이 단연코 아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191》③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체험 [내부링크]

사람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3. 이는 애정깊은 아버지인 나를 지나치게 무서워하느라고 사람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쁨을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다(91쪽) 171. 나에게는 있잖니! 사실은 말야 그게 아니고! 그러니까 나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있잖아 내가 얼마나 애정이 깊은지 아니? 알고보면 나 정말 괜찮은 사람이거든! 나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정말 기뻐할거야! 정말이야 믿어도 돼! 왜 이렇게 들릴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192》④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약속 [내부링크]

이 샘물이 넘치도록 풍부하게 솟아나게 하였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4. 사람들에게 구세주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했던 때부터 나는 이 샘물이 넘치도록 풍부하게 솟아나게 하였다 (아버지께서 이 샘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순간부터 나는 날마다 그것을 볼 수 있었다_마더 에우제니아의 주) 나는 이 샘이 내 아들의 성심을 통해서 너희에게로 흘러내리게 하였다(91쪽) 172. 오해와 성심 행여 당신의 모습을 보는 자는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뤄야 하고 말 안듣고 뒤돌아보는 여인은 소금기둥으로 만들고 헤렘법이라나 뭐라나 몰살은 기본에 남김없이 몰수하고 전쟁의 장수로는 더한 폭군이 없고 생떼같은 자식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질 않나 홍수 징벌은 또 뭔교? (이런 분이 구세주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단 말이지)

《193》⑤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구원 [내부링크]

그 이상의 것을 해 주려고 하는 것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5.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의 것을 해 주려고 하는 것이니 바로 내 가슴을 열고 여기서 이 구원의 물이 자녀들에게 흘러내리게 함으로써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퍼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91쪽) 물빠진 바다에서 바라본 눈내리는 미섬포구 1 2 173. 분별 分別_나눌분 다를별 한자로 직역하면 '나누어서 이별하는' 것이다 인문학적 입장에서 지성의 최고봉인 더 나은 선택의 '가름'과 또한 방해되는 걸림돌을 치우는 '제거'를 포함한다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에서의 내 분별分別은 장애 요소인 오해를 걷우는 '제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좋은 말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고차원적인

《175》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③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영원한 [내부링크]

측은히 여기며 바라볼 때가 있는가 하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1.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1~4) 3. 나는 불행한 처지에 있는 너희를 측은히 여기며 바라볼 때가 있는가 하면 너희가 은총의 힘에 이끌려 굴복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사랑으로 바라볼 때도 있다 어떤 영혼들 곁에서는 여러 날을 때로는 여러 해를 보내기도 한다 그들로 하여금 영원한 행복을 확실히 얻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85쪽) 155. 여러 날과 여러 해_나의 오해와 바램 손꼽아 기다릴 때가 있다 간절함이 베어 있다 어림잡아 열손가락 안에 드는 헤아림이다 기억도 잘 되고 셈하기도 편하다 그런데 측은히 여겨 바라봐 주는 시간이 여러 날 또는 여러 해 정도란다 눈치 빠른 나는 금방 눈치챈다 '너무 짧다아...' '너무 짧은 거 아니야'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간과해

《176》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④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기다림 [내부링크]

하루에도 순간마다 그들을 부르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1.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1~4) 4. 그들은 내가 거기에서 하루에도 순간마다 그들을 부르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결코 지치는 법이 없다 어느 날인가는 이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리라는 것을 적어도 죽기 전에는 내게 사랑의 어떤 몸짓이라도 바치리라는 것을 줄곧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그저 곁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85쪽) 156. 순간마다 기다리며 "나는 결코 지치는 법이 없다" ( ..... ) (이런 하느님을 나는 곡해한 장본인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

《177》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실제 [내부링크]

나는 이 예를 보았으니 실제 인물이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1. 이제 죽음에 직면하게 된 어떤 사람을 그例로 들어보마 내게는 이 사람이 늘 '방탕한 아들' 「루카15,11~32 참조_역주」과 같았다 ('나는 이 예를 보았으니 아버지께서 다음과 같이 받아쓰게 하신 대로 그는 실제 인물이었다'_마더 에우제니아의 주) 157. 십자가의 성Saint 요한의 영적 권고 "자칭 예수 그리스도의 벗이라는 사람들까지도 아주 조금 밖에는 주님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이 주님께 고통 대신 위로만을 찾기 때문이다" _40쪽 (들킴...)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78》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모조리 [내부링크]

은혜와 선물들을 허비하였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2. 나는 그 영혼에게 은혜를 풍성히 쏟아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랑이 지극한 아버지인 내가 그에게 준 이 은혜와 선물들을 모조리 허비하였다 더욱이 중죄를 지음으로써 나를 모욕하기도 했다(86쪽) 158. 12월 _ 내가 마시고 있는 마냥 신나서 마시고 있는 12월도 알고보면 1년의 막둥이다 알고보면 늘 시간은 내 뒤로 흐른다 내가 기억하는 한 언제건 억지로 퍼부은 듯 안 취했을 까마는 마시면서도 유난히 기억해내는 12월이다 나 어린 12월도 기어코 있었으련마는 마냥 보내 버린 시간 요지음 새삼 취한 걸 느끼는 12월이다 (유난히 취한 12월을 한하며)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179》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③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혜 [내부링크]

어디든지 따라다녔고 더 많이 베풀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3. 나는 그를 기다렸다 어디든지 따라다녔고 은혜도 더 많이 베풀었다 건강을 주었고 그의 사업을 번성하게 하여 넘칠 정도로 재물을 얻게 하였다 내 섭리에 따라 때로는 더 많은 선물을 주기도 했기에 그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풍족하였다(86쪽) 159. 새터민民 눈치로는 알고 있었지만 탈북민 북한이탈주민 탈북자 탈북인_은 우리 말과 한자의 합성어이고 새터민民의 비슷한 말 웰컴투코리아한 남한살이는 어떨까 고향 두고 온 이 엄동설한에 통일이 되면 없어질 단어인가 대大 한국인의 패밀리로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중동에서,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 하와이 등지에서 한국인은 디아스포라Diaspora였다 이 세상 사는 동안 인간은 누

《180》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④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평생 [내부링크]

습관적인 대죄로 말미암아그의 한평생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4. 그러나 나쁜 길로 빠져든 그는 일체를 그릇된 시각視角으로 보았고 습관적인 대죄로 말미암아 그의 한평생은 온통 잘못으로 짜인 천 자락에 불과하였다(86쪽) 160. 이방인 또는 난민 내란, 정치 탄압, 종교 박해를 피해 고향을 떠난 더 잘 살아보겠다며 한국에서 일하는 말도 잘 안 통하는 낯선 나라 차가운 시선과 차별과 횡포를 견디며 외국인 주민으로 사는 이들이 250만명(2019년도) 이상 천주교 한국주교위원회에서 1981년 이주사목위원회를 설립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환대하는 이주사목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신명 10, 19」 이주민이 없으면 제조업은 마비 건설 현장

《181》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퇴박 [내부링크]

참을성 있게 그의 곁에서 사는 것이 기뻤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5. 그래도 내 사랑은 지칠 줄을 몰랐고 전과 다름없이 그를 따라 다녔다 나는 그를 사랑하였고 무엇보다도 특히 퇴박을 맞으면서도 참을성 있게 그의 곁에서 사는 것이 기뻤다 그도 언젠가는 내 사랑에 응답하면서 자기의 아버지요 구원자인 내게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86쪽) 161. 퇴박_退박_물러날 퇴 마음에 안 들어 물리치거나 거절 한자와 우리말의 합성어 그런데 요지음 유행하는 퇴박은 다른 뜻이 있다 재밌는 말이다 차박, 캠핑하면 떠 오를까 금욜의 풍경이다 퇴근하자 마자 캠핑가서 1박하는 걸 말한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

《182》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⑥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마침내 [내부링크]

그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6. 마침내 그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그가 정신을 차리고 자기 아버지인 내게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질병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이 가련한 아들은 - 그는 지금 일흔 네 살이다 - 임종을 맞게 되었다(87쪽) 162. 임종臨終_임할임 마칠종 두 가지의 뜻 사람의 목숨이 끊어지려고 할 때와 부모가 돌아갈 때 모시고 있음 (죽음을 맞는 부모와 그걸 지켜보는 자녀의 광경은 엄숙하고 경건하고 거룩하다, 어떤 죽음인들 고귀하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정말 몰랐던 사실, 하느님께서 그 임종을 지켜 보신다는 것) (정말이지 죽고 난 사후에 맞닥뜨려야 하는 분인 줄로만 알았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

《183》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지금도 [내부링크]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그 곁에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7.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지금도 그 곁에 있다 평소보다 훨씬 더 다정하게 말을 걸고 호소하고 끈기 있게 기다리며 뽑힌 이들을 불러서 그가 내게 용서를 빌 마음이 들도록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분부한다 빌기만 하면 용서해 줄 작정이니 말이다(87쪽) 163. 아듀 2022년 내일도 태양은 뜨겠고 밤은 오고 잠은 잘 것이다 그럼에도 날마다 새날이었던 하고 많은 날 중에 유독 오늘은 마음이 달뜬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내일은 새해 새날이 된다 한 해를 보내며 새기고 싶은 구절이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지금도 그 곁에 있다" 누군들 아니겠는가 마는 나를 향한 귀한 화두로 삼겠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170》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기쁨 [내부링크]

함께 있음으로서 느끼는 나의 기쁨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5. 너희와 함께 있음으로서 느끼는 나의 기쁨은 내 아들 예수가 지상 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느꼈던 기쁨 못지않은 기쁨이다 내 아들을 보낸 것은 바로 내가 아니었느냐? 그는 내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내 성령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니냐? 그러니 한 마디로 말해서 예수는 언제나 나였던 것이다 (하느님의 일치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 14, 9」_원주) (84쪽) 150. 기쁨 히브리어나 헬라어, 라틴어에는 기쁨에 대한 원어들이 많다고 한다 기쁨의 종류가 다양해서일까 '즐거운 마음이나 느낌' 인간의 모든 감정을 아우르는 명사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첫 번째 감정이 기쁨이다 어쨌든 느낌을 표

《171》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⑥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 [내부링크]

나 자신이기도 한 내 아들을 사랑한 것처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6. 나는 나 자신이기도 한 내 아들을 사랑한 것처럼 내 피조물인 너희도 사랑하기에 내 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도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 내 마음에 드는 자녀들이다" 「마태 17,5」참조_역주 (84쪽) 151. 시편과 공관 복음 그리고 지금 시편 2장 7절에 주님의 결정을 나는 선포하리라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공관 복음「마태 7,5」「마르 9,7」「루카 9,35」에는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Here and Right Now! 지금 바로 여기서! 내 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

《172》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즐거움 [내부링크]

너희와 있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7. 이런 이유로 너희와 있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니 함께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현존은 땅을 비추는 태양과 같다(84쪽) 152. 짧은_ 설교 또는 강론 하느님 아버지의 임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성령님의 감화, 역사하심 생활 안에서 기도 안에서 봉사 안에서 우리가 다양하게 느끼는 교감_현존 (많은 설명과 해설을 달지 않아도 될 강론 또는 설교)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현존은 땅을 비추는 태양과 같다" 고 직접 설명해 주십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173》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나는 [내부링크]

다가가서 너희 안으로 들어가겠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1.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1~4) 1. 너희가 나를 맞아들일 준비를 잘 갖추고 있으면 나는 다가가서 너희 안으로 들어가겠고 너희를 비추며 내 무한한 사랑으로 뜨겁게 해 주겠다(85쪽) 153. 내 방법과 같은 방법 때에 따라서 가끔 나는 나의 다섯 독수리들에게 (니가 뭐뭐 하면 또는 뭐뭐 하고 있으면 내가 뭐뭐 하겠고 또 뭐뭐 주겠다) 이 조건이 완벽한 조건식인가 도 아니면 모인_ 그런 방식인가 (사실 이 조건식은 일도양단의 칼날을 쥐고서 흥정하는 것이 아니다, 정작 예상하면서 그렇게 할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하기를 속으론 넌지시 바라고 있는, 오손도손하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174》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혜 [내부링크]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면서 내가 주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1.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1~4) 2. 죄 상태에 있거나 종교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로 말하자면 내가 너희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늘 곁에 있다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면서 내가 주는 은혜를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권유하여 너희가 빛을 보고 죄에서 나음을 받도록 하려는 것이다(85쪽) 154. 나의 선교와 하느님의 영역 비가 오나 눈이 오나_ 맞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_ 맞다 힘 닿는대로 _ 맞다 그러나 무작정 하지 않는다 억지로 나에게 잡아 당기지 않는다 (나 혼자 하는 것처럼, 내가 하는 것처럼, 나 아니면 안되는 것처럼) "끊임없이 부르면서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권유하여" 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하시지 않는가 (물 한 방울에 의해 잔이 넘치듯 나는 그저 한 방울의 조력이며 조연

《163》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별한 예배 [내부링크]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1~4) 2.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작은 초목'인 이 수녀의 영적 지도 신부와 손을 맞잡고 이 일을 즉 내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는 이 '특별한 예배'를 권장해야 한다 내 아들들아 나는 너희 두 사람에게 이 사업과 이 사업의 미래를 맡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82쪽) 십리포 해수욕장 이른 아침에 나서는 해루질 143. 영적 지도 신부 본당 사목구는 사제가 그 정해진 지역을 관할하며 사목(=복음화)을 도모하는 곳 본당 사제는 주교로부터 그 본당 사목구에 파견된 신부 천주교는 속지주의가 원칙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소지에 속한 성당이 자기 본당이 된다 파견된 본당 신부는 재임 기간 동안 주교를 대신하여 독립적으로 성직을 수행한다 특히

《164》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③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소망 [내부링크]

내가 오래 전부터 은밀히 간직해 온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1~4) 3. 내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 바를 말하고 주장하고 알림으로써 모든 사람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는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 곧 나의 뜻을 준행하는 셈이 되고 내가 오래 전부터 은밀히 간직해 온 소망을 이루게 된다(82쪽) 144. 소망所望 : 어떤 일을 바람 비슷한 말로는 희망, 기대, 바람, 꿈 등 '소소한 바람' 쯤으로 큰 무게감 없이 생각했다 영어로는 wish, hope, desire wish : ‘…이면 좋겠다’고 생각 hope : 바라는 것, 희망(사항) desire : 욕망, 욕구, 갈망 그런데 그리스도교에서의 소망은 뜻, 의지가 분명한 강력한 낱말이 된다 (아버지 하느님은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은

《165》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④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일 [내부링크]

너희의 구원과 성화를 위하여 일하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1~4) 4. 너희가 내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나는 그 갑절로 너희의 구원과 성화를 위하여 일하겠다 마침내 너희는 하늘에서 오직 하늘에서만 이 목적을 위해서 일한 모든 사람과 더불어 내가 특별히 너희에게 줄 큰 상급을 보게 될 것이다(83쪽) 145. 워라벨 일 Work과 삶 Life에 있어 균형 Balance을 중시한다는 '워라밸' 쉼과 멈춤의 위로가 더 필요하다는 말이다 특히나 근대화 이후 현대 사회에서의 휴머니즘이 급속히 팽창한다 사생활에 대한 자부심이 깊이 베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멍때림은 현대인에게 절대적이기까지 하다 불멍 물멍 별멍 해멍(바다) 숲멍 창멍(창문) 등은 묵상이나 명상보다는 훨 자유롭다 생각 같아서는 신앙

《166》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창조 [내부링크]

사람의 마음은 홀로 나만을 위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1.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사람을 창조했으니 마땅히 사람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아버지이며 창조주인 나를 빼놓고는 참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홀로 나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83쪽) 146. 천주교요리문답 한국 천주교 최초의 교리서_천주교 교리서 첫 질문과 첫 답 (1930년대~1960년대까지 통용) 첫 질문 : 사람이 무엇을 위하여 세상에 났느뇨? 첫 답 : 사람이 천주를 알아 공경하고, 자기 영혼을 구(救)하기 위하여 세상에 났느니라.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

《167》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 [내부링크]

내 조물들에 대한 사랑이 어찌나 큰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2. 나로 말하자면 나 역시 내 조물들에 대한 사랑이 어찌나 큰지 그들 가운데 있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맛볼 수 없을 정도이다(83쪽) 날아가는 갈매기를 꼬드겼습니다(이리와 그랬더니 진짜 왔습니다!), 착지는 했는데 눈치를 보는 것 같아 상차림한 게 방부목입니다, 다가옵니다 147. 조물 (창조주가 만든 모든 것 또는 우주삼라만상) 창세기 1장 '천지 창조' 편에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5번 내내 감탄하시고는 6번 째에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라고 자화 자찬하시고는 이렛날에 쉬신다 (스스로 만족하신 피조물에 대한 애정이 살가웁다! 좋아! 좋아! 좋아!) (아빠와 아들_하느님

《168》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③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층 [내부링크]

내 자녀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 영광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3. 하늘의 내 영광은 무한히 크다 그러나 내가 온 세상 사람들 곧 내 자녀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그 영광이 한층 더 큰 것이다 내 피조물인 너희의 행복은 이미 뽑힌 이들의 행복과 마찬가지로 천국에 있다 이는 너희가 영원토록 나를 바라보며 끝없는 영광을 누릴 곳이기 때문이다(83쪽) 148. 한층(한層;층층=거듭 포개져 생김) 우리 말과 한자의 합성어 한 계단을 뜻하다가 의미 확장된 낱말 일정한 정도에서 '한 단계 더'를 뜻하는데 비슷한 말로는 한결, 더더욱 등으로 '더 높이' '더 많이'를 표현한다 요즘 말로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긍정적일 때만 사용하는 것 같다(어법상 부정적일 때는 상용하지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169》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④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땅 [내부링크]

나의 하늘은 너희 모두가 있는 땅에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4. 오 사람들아 나의 하늘은 너희 모두가 있는 땅에 있다! 그렇다 내가 내 행복과 기쁨을 찾는 곳은 이 땅에 있는 너희의 영혼인 것이다 너희는 이 기쁨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의 창조주요 아버지인 나에 대한 의무이다 내가 너희에게서 이를 바라며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83쪽) 149. 하늘과 땅 인간의 하늘은 늘 위에 있다 바라보고 기대하고 흠모하여 위로 치어다 보는 하늘이다 실은 나를 치유하는 하늘이다 (오죽 했으면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하늘을 쳐다 보자고 할까) 창조주요 아버지의 하늘은 어디일까 하늘에 계시는 분이 바라볼 하늘은 어디인가 (있기나 한 건가, 우문이지 않을까) "나

《156》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④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평소 [내부링크]

연중에도 나를 기억하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4. 그리고 성직자와 신자들이 평소의 일에 지장이 없는 몇 가지 신심업을 실천하면서 연중에도 나를 기억하기 바란다(80쪽) 136. 눈뜨자 마자 틈나는대로 생각나는대로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 영혼의 감미로운 희망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모든 민족에게 베풀어주신 무한한 선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인류의 은혜로운 이슬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57》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도처로 [내부링크]

사람에 대한 내 부성애의 횃불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5. 사제들은 두려움 없이 도처로 뭇 민족들 가운데로 사람에 대한 내 부성애의 횃불을 가져가야 한다 그렇게 하면 믿지 않는 이들 뿐만 아니라 참된 교회에서 갈라져 나간 모든 종파의 사람들도 교화시켜 그들을 얻게 될 것이다(81쪽) 137. 도처로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 1,8」 예수님의 증인은 누구를 위한 증인인가 (나는 어떤 증인인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삼고 삼았으니 필히 주님의 증인이 되고 주님 가신 길이 오직 아버지를 위한 길이니 나도 주님 따라가려 하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158》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⑥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실천 [내부링크]

그리스도인다운 모든 덕행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6. 그렇다 그런 이들 역시 내 자녀들이니 그들 앞을 비추는 이 횃불을 보고 진리를 알고 기꺼이 받아들여 그리스도인다운 모든 덕행을 실천하게 하려는 것이다(81쪽) 138. 내 자녀들이니 장가네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다르다 어쩌면 그리도 각양각색일까 다섯마리 독수리이니 5대양 6대주, 그렇듯 가족도 그렇다, 5대양 7대주인 셈이다 바다는 바다대로 육지는 육지대로 각각의 특징이 있듯이 5대양 7대주 또한 똑같은 놈 하나 없다 그렇다고 한 가족이 아닐까 다섯 마리 독수리가 외모도 말투도 입맛도 다 다르다고 자녀가 아닐까 지구촌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산다 각자 취향이 다르고 취미가 다르다 다르다고 지구인이 아닐까 창조주가 말하길 다 당신의 피조물이요 다 자녀라

《159》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누구나 [내부링크]

특별한 모양으로 흠숭을 받고 싶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7. 나는 또 신학교와 수도자 수련원과 학교와 양로원에서도 특별한 모양으로 흠숭을 받고 싶다 가장 어린 아이에서부터 가장 나이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나를 그들의 '아버지'로 '창조주'로 '구원자'로 알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81쪽) 돌아온 탕자 _ 1668년 램브란트(좌), 1667~1670년 무리요(우) 139. 특별한 모양으로 한동안 생각했던 '특별한'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 고민도 해봤고 조급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착잡하기도 했다 아버지요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분이 명색이 전지 전능한 '신'이신 분이 왜 '있는 그대로만' 봐 달라고 하지 않으셨을까 여기서 '특별한'이란 '특별난' 것은 아닌 것 같다 '현미경으로 우리 죄를 들여다 보시는

《160》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⑧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뽑힌 [내부링크]

더 큰 흠숭을 내게 바치도록 뽑힌 사람들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8. 사제들은 내가 사람들에게서 받기를 원하는 예배에 관해서 이전에 말한 것과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것을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해야 한다 나의 바람과 나의 뜻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되 내가 일반 사람들과 특히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분하여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한다 사제와 수도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흠숭을 내게 바치도록 뽑힌 사람들이니 말이다(81쪽) 140. 뽑힌 할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메시지를 알고 난 이후에도 "나는 여전히 잘 모른다"_입니다 사랑과 그 선함의 깊이와 넓이를 제가 아는 개신교 교우들은 정말 그렇지 않습디다마는 천주교 신자인 나는 성부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161》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흡족 [내부링크]

어느 날인가는 그렇다 어느 날인가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9. 물론 내가 너에게 알려 준 인류에 대한 나의 이 숙원을 완전히 이루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랑의 사업'을 위하여 헌신하는 충실한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어느 날인가는 그렇다 어느 날인가는 반드시 내가 흡족히 여길 정도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게 강복하마 그리고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게 될 모든 일에 대해서 백배의 상급을 주겠다(81쪽) 141. 백배의 상급 때론 자녀들에게 선물을 걸 경우가 있다 당연한 걸 할 때에도 일종에 기 살리는 경우다 (조건을 거는 부모의 심정은 므흣한 내기를 할 경우가 아닐까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말인가 싶어 찾아 봤습니다 (흡족 洽足, 흡족할 흡 : 아주 넉넉함. 조

《162》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알렉상드르야! [내부링크]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기 위해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1~4) 1. 내 아들 알렉상드르야 나의 바람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기 위해서 너에게도 한 마디 하고 싶구나(82쪽) 142.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나를 기억하고 또는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이름을 불러 준다면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조카가 "함추운"이라고 불러 준다면 문득 친구가 아주아주 오랜 만에 내 별명을 불러 준다면 안해가 슬며시 내 애칭을 불러 준다면 백발의 40년 전 담탱께서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하 물 며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

《154》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어디든지 [내부링크]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2. 또한 성직자들이 모든 가정, 병원, 작업장, 공장, 군대 막사, 뭇 나라의 정부 각료의 회의실 등 요컨데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를 모셔가기 바란다 다만 한 사람 밖에 없는 곳이라 하더라도 말이다!(80쪽) 134.더스틴 호프만과 닮은 교황 제263대 복자 요한 바오로 1세(Joannes Paulus I)는 33일의 교황(1978.8.26~)이다 바오로 6세가 사람들을 위해 혼자 운 교황이었다면 요한 바오로 1세는 사람들을 많이 울린 교황이었다_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복자 요한 바오로 1세의 별명은 '미소 짓는 교황' '하느님의 미소' 매우 짧은 재위 기간에 3가지 발자취 ①교황 이름에 두 성인 (가톨릭의 현대화를 이룬 교황 요한

《155》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③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상본 [내부링크]

보이지 않는 내 현존의 보이는 표지가 되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3. 내가 참으로 현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상본이 보이지 않는 내 현존의 보이는 표지가 되게 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활동하고 나로서는 내가 친히 빚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녀로 삼기도 한 그들 앞에 있게 된다 말하자면 내 자녀들로 하여금 아버지의 자상한 눈길을 받게 해 달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어디에나 있지만 자녀들이 나를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있고 싶다는 것이다 (80쪽) 135. 보이지 않는 내 현존의 보이는 표지=상본 상본像本 holy picture, holy card : 예수님, 성모 마리아, 천사, 성인 등의 모상模像을 그림이나 조각 등으로 표현한 것 상본을 자세히 설명하

《152》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⑧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흠숭 [내부링크]

'온 인류의 아버지'라는 칭호로 어느 날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8. '온 인류의 아버지'라는 칭호로 어느 날을 적어도 어느 주일을 나를 특별히 흠숭하는 날로 바치기 바란다 이 축일 고유의 미사 예식서와 성무일도를 작성하면 좋겠다 이 본문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만일 어느 주일을 택하여 이 특별한 예배를 내게 바치고자 한다면 8월 첫째 주일이 좋겠다 평일을 택하려면 같은 달 7일이 좋겠다(79쪽) 1943년 7월 11일, 비오 12세 교황이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로마 시내 산 조반니 라테라노성당 인근에 모인 군인들과 난민들을 만류에도 찾아가 강복하고 있다. 입고 있던 수단엔 피가 잔뜩이었다 교황과 히틀러 132. 제260대 가경자 교황 비오 12세 (Pius XII) 1939년~195

《153》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①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나를 [내부링크]

가장 자상하고 가장 사랑 깊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1. 나는 모든 성직자가 이 예배를 발전시키는 일과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나를 곧 모든 아버지 중에서 가장 자상하고 가장 사랑 깊은 아버지인 나를 알리는 일을 맡기 바란다(80쪽) 성인이 될려면 무덤을 열어야 하는데 '성 요한 23세 교황'도 부패하지 않았다, 종종 자주 있는 일이다 133. 제261대 성 요한 23세(St. Joannes XXIII) 평범한 성직자로 살길 원했으나 77세에 시작된 5년의 짧은 재임과 (1958~1963)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타임지에 선정된 최초이며 별명은 '착하신 교황' 으로 회칙 8개를 발표한다 ①베드로좌를 향하여 : 그리스도교의 일치, 인류의 일치 ②우리 사제직의 기원 : 요한 마리아

《145》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①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당장 [내부링크]

나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1. 사랑하는 아들아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먼저 내 대리자인 너의 손에 이 사업을 맡긴다 너는 이 일을 네가 해야 할 모든 일 중에 첫째 자리에 놓아야 한다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나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넣었기 때문에 이는 당장이라도 이루어져야 할 일인 것이다(78쪽) 125. 나의 문어 선생님_영화 https://youtu.be/3s0LTDhqe5A (유튜브_2분 28초 _다큐멘터리 영화 예고편 '나의 문어 선생님') 다큐맨터리 감독이자 박물학자인 크레이그 포스터Craig Foster가 문어를 매일 매일 만났고 문어와 교제를 나누며 문어의 일상과 마지막을 보여준다 짝짓기도 하고 알도 낳고 낳았으니 새끼 문어도 만난다 '나의 문어 선생님'

《146》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소망 [내부링크]

현재와 미래의 인류에 대해 품고 있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2. 아! 나는 네가 이 사업의 범위를 그 크기와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알기를 바란다 현재와 미래의 인류에 대해 품고 있는 나의 한없는 소망을 네가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78쪽) 126. 영화와 연극_두 교황 약 600여년 만에 종신직을 버리고 자진 사임을 자처해 바티칸과 전세계를 놀라게 한 보수적인 원칙주의자 베네딕토 16세(1927년생 만 95세) 교황과 자유분방한 개혁주의자 현직 프란치스코 교황의 만남은 모든 면에서 극적인 차이가 난다 영화는 호칭에서 오는 권위와는 달리 보통 사람의 나약함을 보여준다 고의적인 연출이 돋보이는데 떨리는 눈동자와 입, 그리고 흔들리는 영상은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쓴 흔적들이다 엄격과 개방

《147》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③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안다면! [내부링크]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를 네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3.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를 통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를 네가 안다면! 이는 나의 영원한 바람이니 첫사람을 창조한 이후부터 줄곧 지녀 온 바람이다 (78쪽) 천국의 열쇠를 쥔 배드로 127. 제1대 교황 베드로 예수님의 12제자 중 성 베드로(St. Petrus)는 사도들의 으뜸으로 갈릴래아 베싸이다 출신이며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교황 수위권을 받았고 이 수위권이 전통적으로 그 후계자들에게 계승되고 있음 제 2대 교황 성 리노(St. Linus)는 투스치아 출신으로 재위 기간은 67년~76년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예수님(우)과 베드로(좌)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원본'과 요

《149》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람 [내부링크]

나 자신을 낮추어 사람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5. 나는 나 자신을 낮추어 사람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람들 가운데 이루고자 하는 이 일의 위대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녀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79쪽) 129. 제262대 교황 바오로 6세 ② '메갈로카르도스'(넓은 마음)라 불리는 교황은 1870년 이후로 로마 밖을, 것도 비행기가 아닌 기차 여행은 단순한 '새로운 것' 의 상징일 뿐이었다 최초로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타고 외국을 방문, UN 본부에서의 연설, 탈식민화를 위해 80개 나라, 10여개 국제기구와 외교채널 가동, 비이탈리아인 추기경단 숫자를 대폭 늘리고, 전례 개혁, 미사 중 라틴어 대신 모국어 사용

《150》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⑥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깨닫게 [내부링크]

단순함과 천진함을 통하여 이 계획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6. 나는 이 사람과 신학을 논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한다면 이 사람이 내 말을 못 알아들을 터이니 나는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단순함과 천진함을 통하여 이 계획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지금은 네가 이 사업을 연구하게 하여 하루빨리 실행해야 할 차례이다(79쪽) 130. 제259대 교황 비오 11세 (Pius XI)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가 아버지의 메시지를 받은 1932년에 재임한 교황 비오(Pius XI) 11세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이고 재위 기간은 1922년~1939년이다 한국의 순교자 79위를 시복하고 전주교구와 광주대교구를 설정한 교황이다 이탈리아 무솔리니의 파시즘과 독일 히틀러의 나치즘에 얽힌 문제는 동전

《151》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 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나를 [내부링크]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기 위해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7.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흠숭(1~8) 7.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로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게 하기 위해서 뭔가 유별난 일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79쪽) 131. 제264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1978년~2005년까지 재위한 교황이 마지막 남긴 말 서유럽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에서 동유럽 폴란드 사회주의 국가 출신, 동유럽과 소련 공산주의 체재 붕괴의 결정적 공헌자, 조국 폴란드를 방문해서 "용기를 잃지 말라" 며 던진 메시지는 소련으로부터의 독립과 유럽 사회주의 국가가 들썩였고 교황의 영향력은 상상 초월, 정기적 미사 참례율이 70%, 천주교 신자율이 95%로 조사, 스포츠 만능맨으로

《137》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①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알아듣게 [내부링크]

모든 이의 성화와 나의 영광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1. 또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맞추는 법을 알고 있으니까 어린이들과는 어린이가 되고 어른들과는 어른이 되며 노인들과는 노인이 됨으로써 모든 이의 성화와 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누구든지 알아듣게 할 수 있는 것이다(76쪽) 116. 소통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있고 구름을 뚫고 온다 초음파, 전자파는 의료기기에 많이 사용한다 빛의 파동을 이용한다 파동의 종류에 따라 주파수도 다르다 즉 소통의 주파수가 다른 것이다 인류는 주파수를 맞춤으로서 각양각색의 의미를 이해했다 먼저 받았고 나중 해석했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의 소통 방식은 해석과 설명이 필요없다 먼저 인류에게 주파수를 맞추어 주신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

《138》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②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증거 [내부링크]

지금 여기에서 너희와 말하고 있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2. 내가 방금 말한 것에 대한 증거를 너희는 너희처럼 작고 약한 사람이 된 내 아들을 통해서 보지않았느냐? 너희가 지금 여기에서 너희와 말하고 있는 나를 보는 것도 그 증거이다(76쪽) 117. 말하고 있는 픽션 VS 논픽션 상상력, 허구 VS 실제, 사실 (나는 실제와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가 픽션이고 상상력으로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가 논픽션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답이 된 적이 있다 중학교 때의 일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39》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③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같은 [내부링크]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3. 그리고 너희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택하여 내가 말을 할 수 있고 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듣게 하는 것도 그 증거이다 그러니 지금 내가 너희와 같은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76쪽) 118. 같은 너희와 같은 사람이 되어 '눈높이'라는 학습지가 있었다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학습지였다 모르긴 몰라도 한국에서는 일방 통행적 주입식 교육에서 일대 대변환을 가져 온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나만 그런가)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

《140》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④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모든 [내부링크]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4. 보아라 나는 내 면류관을 발치에 내려놓고 이 세상을 내 가슴에 안고 있다 하늘의 영광을 떠나 이리로 와서 가난한 이들에게는 가난한 이가 되고 부유한 이들에게는 부유한 이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다(76쪽) 119. 모든 모든 : 빠짐이나 남김이 없이 전부의_네이버 국어사전 (전부全部는 일본식 한자이고 젠부라고 알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다 (하느님 아버지인 창조주의 '자기 이해'를 나는 그래서요? 라고 하지는 않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141》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젊은이들 [내부링크]

돌보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5. 마찬가지로 나는 젊은이들에게는 애정 깊은 아버지가 되어 보호해 주고자 한다 세상에는 악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이 가련하고 경험이 없는 영혼들이 서서히 그들을 완전한 멸망으로 이끌어 가는 악습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특히 세상의 악을 피할 수 있도록 돌보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76쪽) 120. 사람 가. 1932년 7월 1일에 주신 아버지의 메시지 중 큰 단락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께서는 돌보아 줄 사람이 필요해서 손수 사람이 되셨다는 말이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가히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니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142》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⑥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피신 [내부링크]

내 곁에 아주 가까이에 피신하여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6.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아버지이다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이다! 내 곁에 아주 가까이에 피신하여라 그리고 너희 생각과 소망을 내게 털어놓아라(76쪽) 121. 피신 피신避身 : 위험을 피하여 몸을 숨김 '일단 피하고 보자'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소낙비로부터 피신을 경험했을 것이다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분에게로 피신은 마치 소낙비를 피하는 낭만이 있어 보인다 예컨데 이 비 그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훌훌 털고 밝은 빛 훤하게 퍼진 신작로를 걸어가듯 훅 들어갔다 훅 나올 것 같은 느낌 그런 분이 아버지인데 아주 가까이 피신해서 생각과 소망을 털어놓으라고 하네요 (밑져야 본전

《143》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⑦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필요 [내부링크]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7. 나는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리라 너희의 현재에는 은총을 미래에는 복을 내려 주리라 15년 뒤거나 20년 뒤거나 나는 너희를 잊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 너희를 빚어 만든 내가 아니냐? 그러니 오너라 너희에게는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아버지가 필요하다(76쪽) 123. 젊은이들에게 고함 이실직고以實直告에서 '알림,아룀'으로 쓰이는고告의 '고함'이라는 명사는 단연코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고告는 고하다, 알리다 라는 동사구요 고함高喊 : 크게 외치는 소리 고함鼓喊 : 북을 치면서 여러 사람이 큰 소리를 지름 '젊은이들에게 고함" 제목 때문에 알아 봤습니다 (젊은이들에게 구구절절 뚝뚝 애정이 넘치는 7번 째 메시지입니다) (아빠와

《144》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⑧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계획 [내부링크]

사제와 수도자로 뽑은 사람들에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8. 이 메시지와 관련된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는 뒤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지금은 특히 내가 사제와 수도자로 뽑은 사람들에게 말하겠다 내 사랑의 소중한 자녀들인 너희에 대하여 크나큰 계획을 품고 있는 것이다!(77쪽) 124. 사도使徒 감사송1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영원한 목자이신 아버지께서는 양 떼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보호하며 지켜 주시려고 복된 사도들을 목자로 세우시어 성자를 대리하여 양 떼를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노

《130》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기쁨 [내부링크]

부르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면 내 기쁨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3. 부모가 자녀들에게 나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부르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면 내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과연 나는 아버지이니 말이다!(74쪽) 109. 신新홍길동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마침내 홍길동이 왕이 되어 다스렸던 태평성대한 율도국은 허균이 바라던 조선의 모습이었을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저 유명한 대사다 부르라고 부르라고 불러 달라고 불러 달라고 애원하다시피 매달리는 말 '아버지' 듣고 싶다고 듣게 해 달라고 들어야 한다고 들으면 안되냐고 얼르고 달래시는 말 '아버지' (사정해도 안 부르는 지구마을의 신홍길동전)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

《131》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모든 [내부링크]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해 주었으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4. 정말이지 그 어린 영혼들 안에 나에 대한 신뢰와 자녀다운 사랑을 불어넣어 주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해 주었으니 너희도 나를 위하여 이를 실행해야 하지 않겠느냐?(74쪽) 110. 감사송의 첫문장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성찬의 전례 감사기도 형태가 다양한데 그 시작은 위의 한 문장으로 기본적인 틀을 유지YUJI하고 있다) (모든 것을 해 주신 분_아버지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132》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집집마다 [내부링크]

그 안에 나의 집을 짓고 싶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5. 나는 모든 가정을 내 영지領地 로 삼아 집집마다 그 안에 나의 집을 짓고 싶다 누구든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74쪽) 111. 영지領地 (한 나라의 주권(主權)이 미치는 땅) 지구 마을이 영지가 되고 그 마을에 집집이 있고 그 집집마다 나의 집_창조주 아버지와 함께하는 을 짓고 싶다신다 (무에 그리 어려울까 사실은 어렵습니다아 자식이기는 부모가 그리 많지 않아서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

《133》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없이 [내부링크]

우리는 한없이 선하시고 한없이 부요하시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6. "우리는 한없이 선하시고 한없이 부요하시며 매우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시고 친히 우리의 지주가 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없어서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재산이 모두 우리 것이니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75쪽) 112. 이렇게 말헤라 무쟈게 선하고 부요하고 자비로운 내가 _ 이 아버지가 _ 지주가 되니 뭐 딴 말 필요하겠냐 딱 한 마디면 되지! "아부지 꺼이 다 내 꺼여!" (나의 집을 짓는 집집마다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

《134》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청할 [내부링크]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청할 마음이 들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7.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청할 마음이 들게 하려고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마태 7,7_역주」 모두가 나를 가족과 함께 사는 참아버지로 여기기만 한다면 과연 사실인즉 내 부성적인 선함으로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이다(75쪽) 113. 은혜와 은총의 구분 둘 다 받는 것 둘 다 흐르는 물처럼 내려오는 것 둘 다 그리스도교에만 있는 것 같음 둘 다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거져 주심 그런데 모두에게 평등한 진짜 꽁짜 은총 다소 선별적으로 골라주는 재미 은혜 은혜를 입는다는 말이 있고 은총은 누린다가 어울릴 것 같음 (순전히 불학무식한 구분입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135》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호 [내부링크]

모든 가정이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8. 그리고 내가 이 '작은 딸'에게 나중에 알려 줄 모습대로 그린 *상본을 집집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시하기 바란다 노스트로 파드레 미오 / 투 세이 베라멘테 일 미오 그란데 디오 (우리 아버지 저의 아버지 /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크신 제 하느님이십니다) 미션어리"우니타스 인 크리스토 애드 파트렘"-안찌오 로마(선교회"그리스도 안에 일치하여 아버지께로") 이와 같이 모든 가정이 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쉽게 나를 *흠숭할 수 있는 것이다(75쪽) 114. 상본, 현시, 흠숭 상본 : (가톨릭) 예수님,성모 마리아, 천사, 성인 등을 그린 성화 현시 : 나타내 보임 , 특히 공경의 의미로 잘 드러나게 함 흠숭 欽崇

《136》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단순함 [내부링크]

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9. 날마다 이 상본 앞에서 온 가족이 나와 함께 가정의 필요와 사업과 슬픔과 고통과 소망을 그리고 즐거움을 나눌 일이다 아버지는 자녀들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나 다 알아서 하니 말이다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을 것이니 말할 것도 없이 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단순함을 사랑한다(75쪽) 115. 신학神學, 신앙信仰, 성화聖化 우선 한자가 다르니 뜻도 다르다 신학이 신앙에 우선하지 않는다 신학은 학문이고 신앙은 생활이다 신학은 머리이고 신앙은 가슴이다 신학이 없는 신앙은 늪일 수 있으나 신앙이 없는 신학은 마른 나뭇가지와 같다 그러나 신앙과 신학은 하나다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신앙이란 신을 알고 사랑하는 것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하느님만 사랑하는

《126》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기억 [내부링크]

나는 인류의 희망이고자 한다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8. 나의 바람은 사람들이 나를 알고 내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오 사람들아 나는 인류의 희망이고자 한다는 것을! 사실은 이미 그러하지 않았느냐? 내가 인류의 희망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 터이니 말이다(73쪽) 105. 희망의 반대말 낙심落心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풀어짐 절망絕望 :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림 낙담落膽 :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몹시 상함 낙망, 실망,비관,상실 등이 비슷한 말이다 그런데 위의 낱말들은 희망의 반대말이 아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하는 말이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희망의 반대말은 없다 그러면 무희망無希

《125》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통하여 [내부링크]

너희 모두를 보고 말하고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7. 그럼에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바라보면서 말하고 있는 이 수녀를 통하여 너희 모두를 보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치 너희도 나를 보고 있는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73쪽) 104.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치 너희도 나를 보고 있는 것처럼" ( ) 문맥에 어울리게 괄호 안에 들어갈 문장을 쓰시오 (정답 : 나도 너희를 보고 있다 ) 그런데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엉뚱하게도 튀어 나온 문장이다 (나도 살면서 이런 경우가 몇 번은 있었던 것 같다 뜬금없는 말로 대체해 버리는,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멋적어서 그랬을까!)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27》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그러나 [내부링크]

그러나 그런 내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9. 그러나 그런 내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래야 평화와 신뢰와 사랑이 그들의 마음 안에 흘러들어 평화로운 마음으로 하늘과 땅의 아버지와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73쪽) 106. "그러나" 또는 '그러니' 인자하신 아버지가 도란도란 먹여주고 토닥거려주시며 얼르고 이해시키시며 8번째 문장 말미는 "내가 인류의 희망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 터이니 말이다" 로 끝난다 다음 9번째 문장의 첫 낱말인 접두사 '그러나'를 바꾸고 싶다 9번째 문장의 시작을 "그러니 " "그런 내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래야 평화와 신뢰와 사랑이 그들의 마음 안에 흘러들어 평화로운 마음으로 하늘과 땅의 아버지

《128》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묘사 [내부링크]

너희는 나를 무서운 노인으로 여기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1. 너희는 나를 무서운 노인으로 여기지 마라 사람들이 상본이나 책에 그런 모습으로 나를 묘사하곤 하지만 아니다 아니다 나는 내 아들과 내 성령보다 더 젊지도 더 늙지도 않았다(74쪽) 107. 오해Ⅲ 인간의 상상력은 가히 대단하다 과학이 그렇고 건축이 그렇다 문화를 비롯한 더 보탤 몇 가지 중에 미술 또한 다르지 않다 가설은 때로 확증이 되는데 성화聖畫도 예외가 아니다 이콘ikon은 관념 체계를 묘사한 그리스도교의 그림으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신 삼위일체 하느님, 성모 마리아, 성 요셉, 천사, 성인 등이 주를 이룬다 그런데 아버지 하느님 말씀에 의하면 얼굴 한 번 못 본 성부에 대하여 성자 예수님의 아버지이니까 노인으로, 것도 무서운 할아방탱으

《129》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친근한 [내부링크]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2. 그런즉 가장 어린 아기에서부터 가장 늙은 노인에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나를 '아버지'와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나 자신이 너희를 닮음으로서 너희도 나를 닮도록 하고 있으니 나를 '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74쪽) 108. 오해Ⅳ '아버지'와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 왜 '벗'이라고 할까? 첨엔 잘 이해가 안갔다 몇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_항상 함께 있다고 하니 _그럴 법도 하다 싶다) 나 자신이 너희를 닮음으로서 너희도 나를 닮도록 하고 있으니 나를'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아

《117》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미리 [내부링크]

천상 행복을 미리 맛보는 것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9. 너희가 뽑힌 이들과 함께 천국에서 노래할 것도 사랑과 신뢰이니 이것이야말로 영원히 이어질 천상 행복을 미리 맛보는 것이 아니겠느냐? (71쪽) 96. 미리 살아보기, 맛보기 (하느님을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부르면) (사랑과 신뢰 안에서 살기 시작) (천국에서 노래할 것도 사랑과 신뢰여서) (이것은 영원히 이어질 천상 행복 맛보기) (미리미리)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

《118》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그 곁에 [내부링크]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는 언제나 그 곁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10. 그러기에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있는 바로 그곳에 나도 있다는 것을 자주 기억하기 바란다 사람이 살아 있듯이 나도 살아 있고 그런 내가 함께 있지 않으면 사람은 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는 언제나 그 곁에 있는 것이다(71쪽) 97. 오해Ⅱ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겠다 창조주를 아예 들어 본 적도 없는 듣기는 들었으나 아예 관심이 없는 어렴풋이 알지만 실은 모르는 믿지만 건성인 온전히 믿는 알지만 아예 안믿는 이 사람들 중 '안믿는' 사람에 대한 창조주의 생각은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는 언제나 그 곁에 있다" 이 오해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119》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별로 [내부링크]

이 기쁨을 드리겠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못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1. 아! 나는 너희에게 알리고자 하는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몹시 보고 싶은데 그 계획은 이렇다 지금까지 사람은 아버지 하느님께 이 기쁨을 드리겠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못했다 그것은 사람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신뢰가 확립되는 것을 보는 기쁨이다(72쪽) 98. 신뢰의 조건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1베드 1,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로마 5,19」 우리 모두가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도록 사랑의 완성자 예수님을 보낸 아버지의 행위를 인류는 신뢰의 조건으로 보는가 (아빠와 아들_하느님

《120》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선함 [내부링크]

나의 위대한 선함을 악용하는 일은 없어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2. 신뢰란 섬세한 정신에 싹트는 참된 친밀함이니 그것이 확립되면 나의 위대한 선함을 악용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필요와 욕망과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다 알고 있다 99. 위대한 선함 정말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바라보는 것이겠지만 세상을 살면서 선한 사람의 가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람된 말로 사랑놀음보다 한 치수 위가 선이 아닐까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창조주의 선함, 이 인류에 끼친 영향력은 작금의 나를 보면 금방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훨 부족한 나이기에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

《121》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아이처럼 [내부링크]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아이처럼 내게 와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3. 그러나 너희가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아이처럼 내게 와서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내 마음이 여간 기쁘지 않다 하도 기뻐서 고마운 마음까지 드는 것이다 그러니 아주 작은 것이건 더없이 큰 것이건 너희가 청하는 것을 내가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72쪽) 군산시 선유도 가는 길에 붙어 있는 신시도(쬐끄맣지만 아담한 항) 전혀 모르고 갔던 신시도에서 득템한 눈물겨운 벽화 100. 증거자 최영업 토마스 신부님 어린 아이 심성일 수 밖에 없었을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는 부제가 된 후 11년만에 스승 매스트로 신부와 함께 프랑스 함대의 통역관으로 귀국하던 중 고군산도에서 좌초되자 프랑스 병사들과 30여일

《122》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까이 [내부링크]

너희와 너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4. 너희가 비록 나를 보지는 못하더라도 너희와 너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내가 아주 가까이 있음이 느껴지지 않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다면(요한20,29참조_역주) 너희는 어느 날인가 참으로 큰 상급을 받을 것이다(72쪽) 101. 눈치Ⅰ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눈치가 참새 방앗간 찾기" 눈치가 빠른 속담이다 그런데 나는 "눈치가 있으면 떡이나 얻어 먹지" "찻집 출입 3년에 남의 얼굴 볼 줄만 안다" 영낙없이 이 속담에 속하는 위인이다 "줘도 못 먹나?" 어쩌면 이 말이 더 어울릴 법하다 유명한 과학자들 거개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한다 탐구하면 할수록 오묘한 창조의 섭리를

《123》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되풀이해서 [내부링크]

너희 가운데에 있으면서 너희에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5. 나는 지금도 몸소 여기 너희 가운데에 있으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과 너희가 특별한 예배를 통하여 나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여러 모양으로 계속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다 102. 눈치 Ⅱ 눈치밥은 '눈칫밥'의 비표준어 영어로 sponge off 눈칫밥 한자 좀? 했더니 眼下飯안하반 (지식iN에 우스개 답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암튼 40년을 눈칫밥 먹으며 살았다는 말 속엔 속사정이야 낱낱이 헤아릴순 없지만 적잖이 힘들었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눈칫밥을 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봅니다 예컨데, 눈치가 있어서 그나마 밥은 먹었다에 방점을 찍으려 합니다 아예 도통 눈치가

《12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볼 수 있는 [내부링크]

온 인류 중에서 딱 한 사람만 나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6. 그러나 이 메시지를 받아쓰고 있는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나를 볼 수가 없다 온 인류 중에서 딱 한 사람만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다(73쪽) 103. 딱 한 사람 예수님의 여러 모습에서 다양한 느낌이어도 불편하지는 않다 각각의 지역과 문화가 녹아 있어서 받아들이는 데에는 어렵지 않다 알고보면 지구 마을의 오래 전 이웃이기도 하고 그런데 뒷모습 외엔 보여 준 적이 없는 성부 하느님을 딱 한 사람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보면 죽는다는데 이럴 때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칭송하면서 보면서도 믿는 믿음 또한 칭찬할 일이다,사진으로나마 내가 직접 뵌 것은 아니지만 그림으로도(성화聖畫) 진배없고 다를 바 없이 만지고 인사하고

《110》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큰 [내부링크]

사람을 돕고 구원하는 것에 나의 가장 큰 행복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2. 그래서 나는 사람 가까이에서 살고 어디든지 따라다니며 무슨 일에서나 도움을 주고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 준다 나는 사람의 필요와 고통과 욕구를 알고 있으니 사람을 돕고 구원하는 것에 나의 가장 큰 행복이 있다(70쪽) 89. 행복 앞을 못보도록 종이박스로 가득찬 등굽은 할머니의 유모차를 밀어줄 때 한 여름 잡동사니로 과분수처럼 쌓인 깡마른 할아버지의 자그마한 리어카를 밀어주고 땀을 닦을 때 씩씩거리는 중2 남학생에게 건넨 냉수를 들이키는 모습을 볼 때 등에 업힌 갓난 아이의 자는 모습을, 잠꼬대하며 웃는 모습을 볼 때 나는 행복하다 나는 이럴진데 창조주가 느끼는 행복은 이와 다를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

《111》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내던지려고 [내부링크]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매우 놀랄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3. 사람들은 나를 무시무시한 하느님 - 온 인류를 지옥으로 내던지려고 하는 하느님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매우 놀랄 것이다 그들이 멸망했으리라고 여긴 이들이 뽑힌 이들 사이에서 영원한 지복(至福)을 누리는 것을 보겠기 때문이다(70쪽) 90. 오해(誤解)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잘못 앎 어떻게 하든지 마치 현미경으로 헤아리듯 도대체 안 하고는 못배기는 만사 제쳐 놓고 오직 스스로 직접 지어 낸 피조물을 벌주는데 혈안이 된 엄한 심판자로만 생각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

《112》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미리 [내부링크]

영원한 행복을 미리 맛보기를 바라신다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4. 나는 모든 사람이 그들을 보살펴 주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이 세상에서도 영원한 행복을 미리 맛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확신하면 좋겠다 91. 내 안에 많이 머무시게 할 방법_ 예수님께서 몸소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3」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요한 15,4」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

《1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기억 [내부링크]

내가 낳은 모든 인간을 다 기억하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5. 어머니는 자기가 갓 낳은 아기를 결코 잊지 않는다 나로서는 내가 낳은 모든 인간을 다 기억하니 월등 더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느냐?(70쪽) 92. 시 한 수 나올법한 바닷가 낱말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징 *갯바위 :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가의 바위 *쓰레질 : 갯바위에 붙은 조개 따위를 따는 일 *간출암 干出巖 :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바위 *해식동굴 : 해안침식으로 암석이 깎이어 생긴 동굴 *물때 :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의 들고 나는 때 *해무海霧 : 바닷물 위로 뜨는 안개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114》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오히려 [내부링크]

나로서는 오히려 그 때문에 그를 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6. 그런데 어머니가 내게서 받은 아기를 그토록 사랑한다면 그 아기를 빚어 만든 나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지 않겠느냐 말이다? 아기에게 어떤 결함이 있어서 어머니가 그 아기를 덜 사랑하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나로서는 오히려 그 때문에 그를 더 사랑하기 마련이다(70쪽) 93. 소소한 설명의 미학 美學 이렇게 쉽게 마치 자기 이해를 위한 듯 시시콜콜 설명해 주는 아버지의 잔상스러움 (에서 신과 인간의 관계설정은 눈꼽 만큼도 없지 않은가!)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

《115》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변함없이 [내부링크]

나를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변함없이 기억하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7. 어머니는 나중에 특히 아기가 성장하여 더 이상 돌보지 않아도 되는 나이가 되면 잊어버리거나 거의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결코 그를 잊어버리지 않는다(이사야 49,15참조-역주) 언제나 그를 사랑하고 설사 그가 자기의 창조주요 아버지인 나를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변함없이 기억하며 사랑하는 것이다 94. 스페로 스페라 spero spera 라틴어와 이탈리어의 해석은 나는 희망한다 spero 너는 희망하라 spera 그런데 멋진 말 "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 dum spiro spero는 기원전106년생 로마 최고의 현인 '키케로'의 명언 비슷한 이름의 키에르케고르(1813~1855)는 덴마크 실존주의 철학가 (아빠와 아

《116》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다정한 [내부링크]

나를 사랑하며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8. 나는 이 세상에서도 영원한 행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는 아직 이 말의 뜻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며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부르면 내 눈은 잘 보이는데 휴폰은 잘 안 보이네요 지금 여기에서도 영원토록 너희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랑과 신뢰 안에서 살기 시작하리라는 뜻이다(71쪽) 95. 노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노을이지만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갠적으로 노을을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그 포근함이 설레게 합니다 노을의 다른 말이 일몰이라는 생각이 들면 괜시리 멈칫합니다 그러나 때론 그 곳이 낯선 장소일 때는 촉촉한 신비함에 젖습니다 황혼의 아늑함 때문일 것입니다 부드러운 포근함은 안정적이

《103》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매일 30분씩 [내부링크]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여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3. 나는 또한 네가 장상들의 허락으로 네 자유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매일 30분씩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여라(68쪽) 82. 48분의 1 하루에 30분은 48조각 중에 한 조각이라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뭘 어쩐다며 할애할 생각을 하면 이때부터는 계산이 복잡해진다 게다가 위로하고 사랑해 달라니... 것도 30분 씩이나 . . . (내 거져, 받은 것 향유하는 것 소유하는 것 빼면. . .30분이 길기는 허겄쥬)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

《104》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확실히 [내부링크]

일할 준비를 확실이 갖추게 할 것이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4. 그러면 너는 사람들의 마음이 내 자녀들의 마음이 내가 너에게 그 형태를 알려 준 이 (특별한) 예배를 전파하기 위하여 일할 준비를 확실히 갖추게 할 것이고 그 결과 자기 자녀들에게서 사랑받기를 원하는 이 아버지에 대한 큰 신뢰를 알아낼 수 있게 될 것이다(68쪽) 83. 특별한 예배 아버지 하느님께서 몸소 사람의 모습과 가난을 취하여 오신 이유는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본성인 부성을 알리며 오해와 편견으로 위축된 잊힌 사랑을 회복하여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랍니다 끔찍한 사랑으로 마치 1세기의 첫날이 시작되었듯이 그 첫날을 지금의 21세기인 현재로 가져오고 싶어서랍니다 허니 1년 중 하루를 내 아들 예수가

《105》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되도록 [내부링크]

이 일이 뭇민족들 사이에 빨리 확장되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5. 너는 이 일이 뭇민족들 사이에 되도록 빨리 확장되고 그 전파의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 조금도 경솔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너의 나날을 *잠심(潛心) 중에 지내어야 한다 (69쪽) 84. 잠심 潛 잠길잠 心 마음심 어떤 일에 마음을 두어 깊이 생각함 이거나 또는 마음을 가라앉힘〈네이버 어학사전〉 그런데 '어떤 일을 골똘히 생각하여 마음에 깊이 간직함' 은 어떨까요? 또는 '어떤 일을 골똘히 생각하여 마음에 깊이 간직하며 그 마음에 품은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깊숙히 잠김'은 어떨까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106》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마음 속으로 [내부링크]

그들과 함께 있을 때도 마음속으로는 나에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6. 다른 이들과 말을 별로 하지 않아도 되니 네게는 기쁨이 될 것이다 그들과 함께 있을 때도 마음 속으로는 나에게 말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69쪽) 85. 귀를 기울여 입으로는 심령 기도하고 눈으로는 그들을 바라보고 귀로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 속으로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어렵겠네요 그쵸?)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긴이 : 박원

《107》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때때로 [내부링크]

내가 때때로 내 속에 품고 있는 말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7. 또 한 가지 네게 당부하거니와 내가 때때로 내 속에 품고 있는 말을 털어 놓을 때면 그것을 위해서 따로 마련한 수첩에 적어 두어라 (69쪽) 86. 넛지 Nudge '옆구리를 살짝 건드려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부드러운 간섭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터치를 의미하는 말로 아버지께서 에우제니아 수녀에게 "수첩에 적으면 좋겠다"며 넛지 Nudge 를 해 주시네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

《108》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함께 [내부링크]

자녀들과 함께 사는 어머니보다 더 친밀하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8. 그러나 여기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나는 자녀들과 함께 사는 어머니보다 더 친밀하게 내 자녀들과 함께 사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바를 얻기 위해서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약간의 시간을 내어 아버지와 단둘이 만나게 되기를 *어서 보고 싶어 하신다-원주) (69쪽) 87. 어서 지체 없이 빨리 곧 곧장 곧바로 영어로는 quick (자꾸 여자 코메디언의 "김기사~어~서어~"가 떠오릅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

10월 12일부터 바뀐_내겐 어려웠던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 변경_이렇게 했네요 [내부링크]

네 시면 기상합니다 얼마 쯤 지나면 휴폰으로 블로그를 엽니다 잇님들의 댓글에 먼저 답방을 합니다 공감을 누르고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공감은 되는데 댓글이 안됩니다 몇 번을 해봤습니다 뭐지? . . . 블로그 아이디 변경하라 던데 그것 때문인가!!! 이전 아이디 걍 사용해도 된데서 걍 내버려 뒀는데 아니 한 번은 어찌어찌 해보다가 걍 말았는데 아침 1시간은 무쟈게 중요한 시간이거든요 난감했고 시간은 자꾸 지나갔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어쩌다 낚은 물고기랄까요? 이렇게 했더니 해결됐습니다 혹시 나처럼 함 해보세요 어쩌다 된겁니다아 블로그를 열면 첫화면입니다 우측 상단 줄 세개를 누르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위로 올리시고요 공지사항을 누르면 업데이트 안내가 나오더라구요 걍 업데이트 눌렀습니다 이전 아이디로는 안되어서 이전 아이디에다가 숫자 한 개를 추가했더니 끄읕이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걍 올려봅니다

《109》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 순간도 [내부링크]

한 순간도 사람에게서 떠나 있은 적이 없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1. 사람을 창조한 이래 나는 한 순간도 사람에게서 떠나 있은 적이 없다 사람의 창조주요 아버지로서 사람을 사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게 사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이며 창조주인 나의 사랑이 사람을 사랑할 필요를 느낀다는 말이다(69쪽) 88. 서로 다 똑같은 민들레가 민들레 꽃을 피우는 것은 장미가 장미꽃을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중합니다 (와타나베 가즈코) (1927년생인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는 일본 청년들의 멘토요 교육자이자 수도자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044》 하느님의 바람을 입증하는 구약의 증거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이를 더 수월히 지키기 위해서 제멋대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5. 하느님의 바람을 입증하는 구약의 증거들 (1~7) 7. 하지만 그렇게 못되게 굴어도 내 자녀들이니 사람에 대한 내 사 랑 은 그칠 줄을 몰랐다. 구약의 성조들이나 예언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알고 사랑하게 할 수 없었음을 보면서 내가 몸 소 사람들에게 오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 (56쪽) 27. 그 무진장 참을성의 모친 일찍이 어느 산골짜기 포위된 아지트에서 투항을 거부하고 불길 속에 죽은 유격 투사의 아내로서 15년 만의 출옥을 기다리는 날 그 아들의 옥사 통지를 받은 어미로서 사형 선고를 살아남은 둘째 아들의 30년 옥바라지와 남은 아들딸을 등에 업고 핍박과 가난과 노역의 날들 자그마한 몸 어디에 그 무진장 참을성 그 무진장 굳셈을 지니셨습니까? 그 무진장

《045》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곧 나 자신이 올 수밖에 없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서하'님의 목포구등대(한자로 아홉구가 아니라 입구네요!)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1.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올 수 있었겠느냐? 내 신성의 제2위격이 곧 목포도 고향인 내가 목포구등대를 첨 들어봅니다아 나 자신이 올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56쪽) 28. 그 무진장 사랑을 택한 어머니 ② 이제 당신은 이 붉은 흙 밑에 누우셨습니다. 사신 날에 모든 애타는 소망 모든 쓰라린 한 이제는 모두 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땅의 이름 없는 한 어미의 삶 그토록 온 정성 사셨기에 그지없이 고귀한 삶 위에 이 땅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당신이 묻히신 야산의 붉은 흙 위에 당신 아들의 늙은 벗이 이렇게 눈물을 뿌립니다. 그 무진장 참을성 그 무진장

《04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스스로 이렇게 대답했던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2.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알게 되었느냐? 내 말에 귀를 기울였느냐? 그 이후 일어날 일들을 나 는 이미 다 알고 있었으니 이 두 질문에 스 스 로 이렇게 대답했던 것이다.(57쪽) 29. 피땀(혈한증)을 흘리며 기도하던 그 지금 교회 공동체가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영성의 쇄신'이다.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은 기쁨과 경탄의 세계이기도 깨지고 상처투성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통렬하게 자각하고 그것을 기꺼이 우리 자신의 고통으로 삼아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_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교부들은 영적 회심을 위해 '펜토스'에 집중했다. penthos는 영적 쇄신으로 마음이

《047》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그들을 위해 하게 될 모든 선한 일에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3. 그들은 내 옆에 있으면서도 내 현존을 모를 것이다. 내 아들이 그들을 위해 하게 될 모든 선한 일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을 통하여 나 를 잔인하게 학대할 것이다. 내 아들을 통하여 내게 욕설을 퍼붓고 나 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것이다.(57쪽) 30. 진홍색 외투를 입히고 가시나무관을 씌우고 갈대를 오른 손에 들린 그 '사회적 부담" 쯤으로 '공동체의 불편' 쯤으로 '혹' 또는 '장애물'로 여긴답니다. 콩나물 시루같은 출근 시간에 휠체어를 타고 시위하는 장애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출근길 지하철 타기' 장애인들의 지하철 승강기 설치 요구를 세금 빨아먹는 부조리라고말했답니다. 그러나 단호히 말해야 합니다. 장애인과

《048》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나의 사랑은 그만두기에는 너무나 크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4. 그렇다고 해서 내 가 사랑하기를 그만 두었겠느냐? 아니다 사람들 곧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만두기에는 너 무 나 크다! (57쪽) 31. 갈릴래아와 그 헤로데 가문의 수탈과 횡포는 이스라엘 경제를 완전 병들게 했다 웅대하고 화려한 건물과 그 궁궐에 후궁이 많았으니 탐관오리는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테고 몰수하다시피 착취했으니 백성들의 삶은 여간 고됬을 것이다. 그는 그곳에서 공생활을 시작하여 복음선포를 했고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거기 호숫가에서 어부들을 제자로 삼았다 부활하여 제자들을 다시 만나겠다고 한 곳도 첫번째 기적을 일으킨 곳(카나의 혼인 잔치)도 갈릴래아다. 그 당시 갈릴래아 사람이라고

《049》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내 사랑하는 아들보다 너희를 더 사랑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5. 그렇다. 나는 거기에서 그만둘 수가 없었다. 잘 알 아 들어라. 나는 이를테면 내 사랑하는 아들보다 더 너희를 사랑하였고, 아니 차라리 나 자신보다 너희를 더 사랑하였다. (57쪽) 32. 빵과 그 많은 땅을 가진 대지주들이 밀과 보리 대신 대추야자나 올리브 등을 더 심어 거개의 소작농들이 일구던 토지가 줄어든 탓에 일감없는 실업자가 늘어났는데 그러니까 위로는 탐관오리요 아래로는 벌어먹을 일터 조차도 태부족인 상태였으니 그에게 빵은 무엇이었을까? 결과적으로 오병이어 기적사화는 첫째는 2만여명의 군중들이 모였고 둘째는 때가 되어도 돌아가지 않고 그의 말에 흠뻑 빠져있는 군중들인데 그가 공생활 시작 전에 빵은 사회적 이슈

《050》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나는 그렇게 하도록 선뜻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6. 내가 지금 추운 겨울을 이기고 시들지 않는다해서 부르는 인동초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정 녕 순우리말로 '겨우사리넌출'이다. 사실이다. 만일 내 피조물 가운데 꽃이 피면 백색인데 1~2일 지나면 한 사람이 내 아들의 삶과 죽음과 유사한 것으로 붉은색으로 변해 금은화라고도 한다. 다른 이들의 죄를 충분히 보속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맛이 달고 나는 그렇게 하도록 성질이 따뜻하며 선 뜻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57쪽) 독이 없어서 기근을 구제할 수 있다. 그와 참 닮은 꼴이다. 33.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과 그 구순 나이의 '대심문관'과의 대화 이단심문이 한창이던 15세기 에스파냐 세비야에 그가 강림한다.

《051》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내 아들 안에서 나 자신이 고난을 받는 대신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7.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내 아들 안에서 나 자신이 고난을 받는 대신에 사랑하는 내 피조물로 하여금 그것을 겪게 했다면 내가 내 사랑을 배반했을 터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고통받는 것을 결 코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57쪽) 34. 마무리와 그 '그'라고 부르는 건 쉽지 않았다 오해하기 쉬운 가벼운 호칭 같았기 때문이다 33일 동안 '그'라고 쓰면서 사뭇 고뇌도 있었다 각설하고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적인 삶을 살다간 사람 예수님을 깊이 끌어안고 싶었다 무소불위의 신상이 아닌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냄새나는 사람 예수를 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걍 선지자나 예언

《052》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오기까지의 내 사랑의 역사의 요약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8. 그러니 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내 아들을 통하여 내가 사람들 사이에 오기까지의 내 사랑의 역사의 요약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모든 사건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본질적인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즉 사랑이 그 모든 일을 이끌어 왔다는 점이다!(58쪽) 35. 인동초와 복수초 인동초는 추운 겨울을 나면서도 시들지 않는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성질이 따듯하며 독이 없고 복수초는福壽草 언 땅 위에 꽃을 피우는데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이름으로 꽃말은 영원힌 행복입니다. 엄동 설한을 꿋꿋하게 이겨낸 푸르청청함이며 자기 몸의 온도로 얼음을 녹여 노오란 꽃을 피워내는 그 강인한 뜨끈열정이 예수님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053》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방금 읽은 이야기에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9. 그렇다. 그 것 은 사랑이다. 이 사실이 바 로 너희가 방금 읽은 이야기에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점이다. 36 .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이고 병인년(1866년)에 박해를 받고 처형된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지. 이 곳은 무명 순교자들의 순교터로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설계와 총괄건축가 한만원과 장학건설(대표 정세학)의 하모니로 남양성모성지 대성당이 2020년 봉헌. 하나 더 화성시의 랜드마크가 될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그 이름은 '엔드리스 성 요셉 예술원' ENDLESS St. Joseph Arts Space. (끝없는

《054》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게 되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1. 그런데 이 사랑이 잊혀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 기억에 떠오르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나 를 알게 되고 너희를 이토록 끔 찍 이 사랑하는 아버지를 노예들처럼 무서워하지도 않게 될 것이다 37 . 남양성모성지 ② 3만 명이 화성 벌판에 만든 기적(2022.1.8 중알일보) 서울 강남 교보타워를 설계한 마리오 보타, '건축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건축가'로 꼽히는 스위스 페터 춤토르, 이탈리아 조각가 줄리아노 반지, 한국의 승효상·한만원·이동준 건축가와 정영선 조경가 등이 실비로 최장 10년 이상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만들어진 통일기원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은 건축주가 3만명입니다, 월 2만원씩 50개월 기부한 _ 저도 건축주입니다. (

《055》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1세기의 첫날에 있는 셈이 아니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2. 너희가 보다시피 이 이야기 안에서 우리는 이제 1세기의 첫날에 있는 셈이 아니냐? 나는 그 첫날을 *20세기인 현재로 가져오고 싶다(58쪽) (*1932년 당시는 20세기였고, 오늘날은 21세기가 된다) 38 . 깨닫는 지금이 1세기의 첫날 잊혀진 사랑을 기억나게 함으로써 2천년 전 끔찍히도 사랑자이신 아버지 하느님을 있는그대로 알게 되고 오늘날 다시 선포하고 발현하심으로 다시 한번 더 그 당시처럼 1세기 첫날을 지금 현재로 가져오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복음 3,16」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056》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사람이 된 내 아들 안에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3. 오 사람들이 나의 이 부성애를 얼 마 나 잊어버리고 말았는지 나는 이다지도 뜨겁게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들 안에서 다시 말하자면 사람이 된 내 아들 안에서 내가 하지 않았던 것이 무엇이냐!(58쪽) 39 . 기울어짐 없는 마음 기울어짐 없는 태도가 가능한가? 분수에 맞게 원하고 또한 선택할 수 있는가? 사람을 대하고 사물을 접할 때! 예컨데, 좋은 사람이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인 만큼 나쁜 사람 또한 소중할 수 있음을. 건강이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인 만큼 질병 또한 소중할 수 있음을 . 넓고 환한 열린 마음으로 기울어짐 없이 자유하는 바람처럼.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057》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_희생과 노동의 삶 [내부링크]

희생과 노동의 삶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4. 이 인성 안에 신성이 감춰져 있으니 신성이 움추러들고 가난해지고 굴욕적으로 낮추어져 있었고 나도 내 아들 예수와 함께 4시 기상하여 5시 출발 때의 여명 희생과 노동의 삶을 살았다(59쪽) 40 . 노동의 새벽 1973년 고향 떠나 서울에서 낮에는 노동자로 밤에는 선린상고(야간부)를 다녔고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 출간. 전쟁같은 밤일(늦은 시간까지 야간 작업)을 마치고 난 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차거운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 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 가지 (27살 현장노동자 신분으로 항의 한마디 못하고 디립다 당하며 일만했던 '얼굴없는' 박노해 시인의 금서는 당시 100만 가까이 팔렸다. 악독한 군사정부의 7년 수배 끝에 체포, 불법고

《058》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_무사히 [내부링크]

길을 따라서 언제나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5. 또한 내 아들의 기도를 받아들였다 그것은 사람들이 분명하게 가르침을 받은 길을 따라서 언제나 정의 안을 걸음으로써 무사히 나 에 게 이르도록 하려는 것이었다(59쪽) 41.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찬미와 영광과 지극한 흠숭 받으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태복음 6,9-13」「루카복음 11,2-4」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는 괄호 안을 꼭 넣어서

《059》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_수단 [내부링크]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수단을 주라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6. 물론 나는 내 자녀들의 나약함을 이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 아들에게 사람이 넘어진 뒤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수단을 주라고 당부했던 것이다 이 수단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은 죄에서 깨끗이 정화될 수 있고 그러면 전과 같이 내 사랑의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59쪽) 4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①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마라 네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너는 원하면서... '

《060》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_십자가 [내부링크]

가장 안전한 구원의 수단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7. 그 주된 수단은 '칠성사'이다 특히 너희의 죄에도 불구하고 가장 안전한 구원의 수단은 '십자가' 즉 내 아들의 '피'이다 '참회의 성사'와 '미사성제'를 통해서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 제 나 내 아들의 '피'가 너희에게 쏟아지는 것이다(59쪽) 43.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②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마라 너는 죽을 때까지 다 못먹을 양식이 있으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마라 너는 아직도 누구에게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지 마라 너는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061》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총들 [내부링크]

이 특별한 은총의 선물들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8.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 동안 이 특별한 은총의 선물들을 아낌없이 너희에게 주었다 그런데도 그 결과는 빈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59쪽) 44.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①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여동생이 말하자 오빠는 격렬하게 반대한다 "절대 그렇지 않아, 여기가 전부야" "어두워도 따뜻한데, 뭘" "또 우리를 먹여주고 살려주는 탯줄만 잘 붙들고 있으면 딴 일을 할 필요가 없어" 그러자 여동생도 굽히지 않고 "이 캄캄한 곳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거야" "어딘가 다른 곳 말이야" "마음껏 움직일 수 있고 환한 빛이 비치는 곳이 분명히 있을거야" 헨리 나우웬 / 예수회 신부 / '죽음, 가장 큰 선물' (어머니 태 속에서

《062》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끔찍이 [내부링크]

나는 이처럼 끔찍이 너희를 사랑하건마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9. 내 아들을 통하여 내 사랑의 자녀가 되고서도 서둘러 영원한 (멸망의) 구렁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정녕 나의 무한한 선함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이처럼 끔찍이 너희를 사랑하건마는! (이는 에우제니아 수녀가 좋아하는 표현이며 이 메시지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원주) 45.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② 동생이 설득시키기가 매우 어려웠으나 "오빠는 안 믿겠지만" " 난 엄마가 있다고 생각해" 이 말을 듣자 쌍둥이 오빠가 무척 화를 내며 "엄마라구?' 꽥 소리를 지르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난 엄마를 본 적이 없어, 어떤 놈이 그딴 소리를 하지?" "여기가 전부라니까, 왜 넌 늘 그 이상을

《063》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자비 [내부링크]

친히 이렇게 와서 너희와 이야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10. 아 적어도 너희는 너희에 대한 자비 때문에 내가 친히 이렇게 와서 너희와 이야기하면서 너희를 위하여 내 사랑을 깨닫게 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니 너희만이라도 가파른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지 마라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아니냐? 46.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③ 오빠가 계속해서 "이곳도 알고보면 나쁜 곳이 아니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있잖아" "그러니까 여기에 만족하도록 하자" 기세에 눌린 동생은 자기의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고 오빠만이 유일한 대화 상대였기 때문에 마침내 다시 "가끔 무언가 꽉 쪼여 오는 것 같지 않아?" "아주 기분 나쁘고 어떤 땐 아프기도 해" 헨리 나우웬 / 예수회 신부 / '죽음, 가장 큰 선물' (어

《064》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딘 [내부링크]

굳고 무딘 바음 밖에 못 본다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1. 너희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는데도 내게서 멸망에 이르도록 너희를 내버려둘 만큼 굳고 무딘 마음 밖에 못 본다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겠느냐? 아니다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60쪽) 47.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④ 그러자 오빠가 "나도 그래, 그런데 그게 어때서?" 여동생은 "음... 내 생각엔 이 꽉 쪼이는 게 다른 곳" "그러니까 여기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곳" "엄마 얼굴을 보게 될 곳 으로 갈 준비를 하라는 표시인 것 같아" "오빠는 흥분되지 않아?" 바보 같은 말에 질려 버린 오빠는 대답하지 않았다 걍 무시해 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제발 내버려 두기만을 바랄 뿐이었

《065》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약함 [내부링크]

나는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2. 나는*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다 내 피조물들의 약함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니 내게로 오너라 신뢰와 사랑을 가지고 오너라 너희가 뉘우치면 용서하겠다(60쪽) * "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 뿐이시다 "「마태복음 23,9」 47. 아빠와 아들 하느님은 세례와 거룩한 변모를 통해 예수님을 '아들'로 불렀고 예수님도 하느님을 압바(Abba), 아버지라 불렀다 아람어_고대 근동 지방의 국제어로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고 시리아 일부에서는 현재도 사용중_인 압바(Abba)는 어린 아이가 '아빠'라고 다정하게 부를 때 쓰인다 구약엔 압바(Abba), 아버지라 부른 적이 없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스

《066》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상 [내부링크]

사랑은 모든 것을 보상하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3. 너희의 죄가 진창처럼 역겨운 냄새를 풍긴다 하더라도 너희에게 사랑과 신뢰가 있으면 내가 그 죄를 용서하여 심판을 받지 않게 해 주겠다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지만 사랑은 모든 것을 보상하는 것이다(60쪽)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 18」 48. 글,곡 : 이용현 신부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과 같이 희어지고 너희의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사랑 끝이 없어라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당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아멘. 제작일: 2015년

《067》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속죄 [내부링크]

이는 너희의 얼마 안 되는 사랑만으로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4. 잘 들어라 내 자녀들아 우리 함께 가정해 보자 그러면 너희가 내 사랑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내게는 너희의 죄가 쇳덩어리와 같고 너희 사랑의 행위는 황금과 같다 너희가 비록 내게 쇳덩어리를 천 근이나 주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황금 열 근에 비길 바가 못 된다 이는 너희의 얼마 안 되는 사랑만으로도 엄청난 죄들을 속죄할 수 있다는 뜻이다(61쪽) 49. 철딱서니 ①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 방식대로 1.엄마한테 말해서 안되는 게 없었던 시절처럼 철석같이 믿어 "청하는 이는 받고 두드리면 열리고 찾으면 얻을 것"「마태7.7」「루카11,9」 2.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그대로 골방에서 숨김없이 속시원하게 "너는 기도할 때

《068》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까운 [내부링크]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5. 따라서 그것은 내 자녀들에 대한 내 심판의 아주 약한 모습이고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나를 사랑하고 흠숭하여라 그러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61쪽) 50. 철딱서니 ②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 "제 일상과 생활 안에서 늘 함께 해 주시는 아버지" "또한 제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영혼과 몸에 함께 계시는 아버지" "제가 바라보는 숲과 나무와 꽃, 콧등의 향기와 바람에도 함께 하시는 아버지" "어제는 참지 못하고 제가 몰래 흉봤

《069》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번번히 [내부링크]

내 마음이 이와 같지 않다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6. 의심하지 마라 내 마음이 이와 같지 않다면 세상이 죄를 지을 때마다 번 번 히 멸하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보아 왔듯이 나는 언제나 은총과 은혜로 내 보호를 드러낸다(61쪽) 51. 철딱서니 ③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 영혼의 감미로운 희망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모든 민족에게 베풀어진 무한한 샘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인류의 은혜로운

《070》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결코 [내부링크]

원하기만 하면 결코 그 사랑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7. 이를 보고 너희는 모든 아버지들 위 에 계시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과 이 아버지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결코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52. 철딱서니 ④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 우리 주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071》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두 가지 길 [내부링크]

십자가와 성체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1. 나는 두 가지 길을 통하여 너희에게 온다 그 것 은 십자가와 성체이다! 53. 철딱서니 ⑤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 뜻이 제가 딛고 있는 이 땅 위에서 우리 가운데에서 아낌없이 이루어지소서 미력하지만 저도 함 보태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

《072》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십자가 [내부링크]

내 아들로부터 내게로 올라오는 길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2. 십자가는 내가 내 자녀들 가운데로 내려오는 길이다 내 아들로 하여금 십자가로 너희를 속량하게 한 까닭이다 그런즉 너희에게는 십자가가 내 아들에게로 올라오는 길이요 내 아들로부터 내 게 로 올라오는 길이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 대 로 내게 올 수가 없다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느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62쪽) 54. 철딱서니 ⑥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굶식을 하든 금식을 하든 단식을 하든 굶어보면 음식의 소중함을 압니다 한국을 비롯한 넉넉한

《073》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성체 [내부링크]

모든 감실이 나의 은혜와 풍요와 사랑의 그릇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3. 성체를 통하여 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아버지로서 가운데 살고 있다 성광 / 성체와 성혈 내가 내 아들에게 성체성사를 세우도록 한 것은 모든 감실이 나의 은혜와 풍요와 사랑의 그릇이 되게 하여 이 모든 것을 내 자녀들에게 베풀기 위함이었다 (62쪽) 55. 철딱서니 ⑦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온전히 용서하지 못하면 아버지의 용서에 조건을 다는 것입니다 저 자신을 먼저 용서하겠습니다 남을 용서하겠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아멘. 감사

《074》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두 길 [내부링크]

언제나 그 두 길을 통해서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4. 내가 나의 능력과 한없는 자비를 끊임없이 내려 보내는 것은 언제나 그 두 길을 통해서이다(62쪽) 56. 철딱서니 ⑧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가 아니라 보다 더 적극적이고 분명한 제 의지로 '않게'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

《075》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어떻게 [내부링크]

나의 성령을 통해서 너희 가운데 오는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5. 이렇게 아들 예수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나타낸다는 것과 그를 통해서 내가 언제나 사람들 사이에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으니 이제는 내가 나의 성령을 통해서 어떻게 너희 가운데 오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겠다(62쪽) 57. 철딱서니 ⑨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악에서 구하소서 ! 말이 칼날 위를 달리는 것처럼 도처에 악한 것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알고보면 힘있게 딛고 있는 반석이 내 주님이시라 당신 사랑의 푸른 풀밭은 안전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

《076》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밀히 [내부링크]

내 신성의 제3위격인 성령은 역사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6. 내 신성의 제3위격인 성령은 은밀히 역사하신다 그래서 사람은 왕왕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이 내게는 매우 적합한 방식이니 비단 감실뿐만 아니라 은총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 안에 나의 옥좌를 차리고 자녀들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떠받쳐 주는 아버지로서 항상 그들 안에 사는 것이다(63쪽) 58. 철딱서니 ⑩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알고 보면 알고 보면 난 철딱서니 없는 어린 아해와 같습니다 철석같이 믿어 버림이며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락바락 큰 소리로 뱉어내 버림이며 돌아서면 다 잊어버

《077》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단둘이 [내부링크]

내가 한 영혼과 단둘이 있을 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7. 내가 한 영혼과 단둘이 있을 때 얼마나 큰 기쁨을 느끼는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또한 의인이건 죄인이건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아버지인 나의 이 마음을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는 것이 내 신성의 끝없는 소망인데 아직껏 이를 깨달은 사람은 별로 없다(63쪽) 59. 철딱서니 ⑪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하면 할수록 얻기 위해 기도하지만 하면 할수록 자랑할 것이 없어지는가! 다만 감사함 뿐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

《078》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세 가지 [내부링크]

사람들에게서 경의의 표시로 받고 싶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9. 우리에게 오시는 아버지 하느님(1~8) 8. 이는 내가 사람들에게서 경의의 표시로 받고 싶은 세 가지 예물이니 그러면 나는 가장 큰 죄인들도 늘 자비롭고 상냥하게 대해 줄 수 있는 것이다(63쪽) 60. 철딱서니 ⑫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소통 疏通 communication (막히지 아니하고 서로 잘 통함) 소통하는 기도-1 기도가 대화라면 서로 잘 통해야 하고 서로 잘 통할려면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들어야(경청) 하는데 나는 말하고 듣질 않으면 주님께서 "가냐~?"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079》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내가 [내부링크]

내가 내 백성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1. 아담에서부터 예수의 양부인 요셉에 이르기까지 요셉의 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내가 내 백성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63쪽) 61. 철딱서니 ⑬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소통 疏通 communication (막히지 아니하고 서로 잘 통함) 소통하는 기도-2 대화에서 경청이 중요하듯 내가 말한 후 하느님께 귀 기울이기 위해 침묵 묵상 관상하며 그 속으로 들어가서 보게 되면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095》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제 [내부링크]

이제 나의 때가 되었다 내가 사람들에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7. 이제 나의 때가 되었다 내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들의 사랑과 흠숭을 받아야 할 때이다 그래야 사람들을 창조한 내가 그들의 아버지가 되고 다음에는 그들의 구원자가 되고 마침내 그들의 영원한 즐거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66쪽) 75. 영원한 즐거움의 대상 지난 금욜부터 3일까지 군산 선유도와 옹진군 영흥도를 안해랑 다녀왔습니다 좋았습니다 자연이 마음을 녹였습니다 즐거웠죠 제게 즐거움의 대상이 산과 바다와 섬과 하늘 등 이었습니다 아 몽돌해수욕장의 액젓 파는 아주머니도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096》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시무시한 [내부링크]

나는 너희의 생각처럼 무시무시한 아버지가 아니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8. 지금까지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하였다 이를 다시 상기시켜 온 것은 나는 너희의 생각처럼 무시무시한 아버지가 아니라 지극히 인자한 아버지라는 것 그리고 살아 있는 모든 이들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창조할 모든 이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는 것을 너희가 더욱 확신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66쪽) 76. 무시무시한 저는 그랬습니다 영리하게도 성부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확신 아래 무언가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구약의 야훼 하느님은 곳곳에서 매몰찬 모습이었고 도대체 내 인생 꼬라지로는 달리 탈출구가 안보였습니다 아무리 해봐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기에 후견인이 정말 필요했습니

《097》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누구든지 [내부링크]

나의 무한한 선함을 누구든지 알아보기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9. 너희가 또 알아야 할 것은 사람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특히 흠숭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특히 병자들과 임종자들과 고통 받는 이들에 대한 나의 무한한 선함을 누구든지 알아보기를 바란다 (67쪽) 77. 오해 제 주변엔 아버지 하느님 또는 하느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러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 , 그분 , 당신, 주님, 주 하느님, 성부 하느님 등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마는 아빠, 아버지「로마서 8,15」는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 자녀된 자녀들의 자연스러운 호칭이겠지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

《098》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 가지 [내부링크]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여 내 뽑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10. 그러니 너희는 그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임을 알려 주어라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내 은총을 주고 뉘우치면 용서하고 무엇보다도 나의 정의가 아니라 자비로 그들을 심판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여 내 뽑힌 이들 속에 들게 하는 것이다(67쪽) 78. 애절한 호소 우리는 흔히 '아쉬운 놈이 샘 판다'라는 비유를 자주 쓴다 구구절절히 조목조목 세세히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어려운 말 하나 없이 얼르고 타이르고 호소하는 이 분은 '아쉬운 놈'이 분명하다 왜? 나를 빚으셨으니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099》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짤막한 [내부링크]

이제 영원토로 유효한 한 가지 약속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11. 이 짤막한 이야기의 마무리로 이제 영원토록 유효한 한 가지 약속을 해 주겠다(67쪽) 79. 약속 (約束)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구약은 예수님 이전 하느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준 구원의 약속. 신약은 하느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새롭게 한 약속 인류는 누구나 약속의 당사자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

《100》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다 [내부링크]

무엇이든지 다 받게 되리라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12. 그것은 너희가 신뢰와 사랑을 가지고 나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면 이 아버지에게서 사랑과 자비와 아울러 무엇이든지 다 받게 되리라는 것이다(67쪽) 80. 나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면 "하느님을 소유했으니 모든 것을 소유한 것입니다" quien a Dios tiene(퀴엔 아 디오스 띠에네) nada le falta(나다 레 팔타) (Whoever has God lacks nothing) 아빌라의 데레사 또는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대데레사라고도 불린다 가르멜 수도회 입회 후 십자가의 성요한과 함께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 를 설립하였다 대데레사 성녀의 기도문을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님이 번역하고 김충희 호세아 수녀

《10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쉽게 [내부링크]

아무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1. 그리고 나는 너의 영적 아버지인 내 아들 (사제가) 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기를 바라니 내가 너에게 받아쓰게 한 것과 앞으로 받아쓰게 할 것도 한 구절 한 구절 다 인쇄해 두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흐뭇해 하면서 내가 그들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내용에 아무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8쪽) 81. 성이시돌 목장 푸른 눈의 성자로 불리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아일랜드 출신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는 1954년 25세에 제주도 한림성당에 부임했다 성이시돌 목장은 제주 4.3과 한국전쟁으로 극심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에서 새끼 밴 요크셔 한 마리로 시작었다 이후 양, 소, 말 등

《102》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부드럽고 [내부링크]

그들에게 나타내 보일 작정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2. 나는 너에게 사람들에 대한 내 기쁨과 비통에 대해서 날마다 조금씩 이야기하겠고 무엇보다도 나의 무한한 선함과 나의 부드럽고 자비로운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일 작정이다 81. 하늘에 계신 주님의 기도 첫 마디에 '하늘에 계신' 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떠올리게 된다 전지전능과 무소불위한 분 이런 분이 부드럽고 자비로운 사랑을 인류에게 나타내 보일 작정이랍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088》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운데 [내부링크]

자기가 보낸 분을 알게 하려고 너희 가운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10. 그럼에도 나는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로 그들의 창조주 아버지를 흠숭하는 것을 보고 싶다 너희가 나를 흠숭할수록 그만큼 더 내 아들을 흠숭하는 것이다 내 아들은 나의 뜻을 따라서 '강생한 말씀'이 되었고 자기를 보낸 분을 알게 하려고 너희 가운데 왔기 때문이다(65쪽) 67. 강생한 말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 신약에서의 구원은 이전 약속인 '율법'을 뛰어 넘어 오직 '사람이 되신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 이에 교회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하느님이며 참사람이심을 고백하기에 그리스도교 신앙은 '경전의 종교'가 아니라 '하느님 말씀의 종교'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108항」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089》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목장 [내부링크]

내 아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1. 너희가 나를 알게 되면 나와 내 사랑하는 아들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의 '구속 신비'로 내 *자녀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한 목장에 아직 들어와 있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65쪽) 68. 「창세 3,15」「에페 1,4」 구속 신비 아담이 범죄한 후 인류 구원의 구체적인 구속 계획이 구약의 복음이요 원복음인「창세 3,15」에 제시되어 있다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장차 메시야가 여인의 후손으로 와서 사탄을 제압하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실 것 * 또한 바오로는 "세상 창조 이전에

《090》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얼마나 [내부링크]

내 피조물 가운데 자기를 창조한 이를 모르는 사람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2. 너희가 알다시피 아직 목장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으냐? 내 손으로 빚어 만들었기에 너희는 몰라도 나는 알고 있는 내 피조물 가운데 자기를 창조한 이를 모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으냐?(65쪽) 69. 미사 미사는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이루어집니다 성찬의 전례 중 감사 기도 끝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

《09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법으로 [내부링크]

나의 법으로 그들의 삶을 더욱 즐겁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3. 아! 내 간절한 바람은 너희로 하여금 이를 알게 하는 것이니 곧 너희에게 참으로 전능한 아버지인 나는 또한 저 사람들에게도 내 은혜를 통하여 그런 아버지가 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나의 법으로 그들의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고 싶다(66쪽) 70. 이게 법인가 사랑이제!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스바니야 3,17」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일출입니다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092》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화들 [내부링크]

가지고 계신 보화들을 그들에게 주기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4. 그러니 너희는 내 이름으로 그들에게 가서 나에 대하여 말해 주기 바란다 그렇다 그들에게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과 그 아버지께서 그들을 창조하셨다는 것 그리고 가지고 계신 보화들을 그들에게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해 주어라 71. 솔봉이(발달장애인) 미사 '솔봉이'는 어리숙하고 부족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솔봉이 미사'는 매 주일 오후 3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하여 서울대교구 대방동 성당에서 2015년 3월 시작해서 7년 째랍니다 (코로나19 3년간 23건, 올해만 벌써 7건, 알려진 것만, 극단적인 선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093》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행복 [내부링크]

약속하지만 너희가 그렇게 하면 사람들의 회개를 더욱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5. 무엇보다도 특히 아버지께서 그들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그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시고자 하신다고 말해 주어라 오! 약속하지만 너희가 그렇게 하면 사람들의 회개를 더욱 앞당기게 될 것이다!(66쪽) 72. 행복이란? 3살부터 앉은뱅이로 살아온 청년이 죽을 각오로 전신 재활 수술에 임했다 1년 이상 척추와 두 다리 수술을 마치고 5년 반 만에 귀향한다 목발을 짚고 걷는 연습 끝에 '당신들이 내리지 않는 역'에서 조연을 맡아 2차 공연까지 성공리에 마친 그는 '행복한 성탄절'이라고 말했다 (홍민선 피델리스〈생각하며 실천하는 자유인 〉저자) 대개는 보통 당연한 걸음인데 그에게는 행복의 조건이 되었다 (아빠와 아들

《094》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별로 [내부링크]

분별없이 내달리며 살고 있는 사람은 별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6. 너희가 교회 초창기부터 특별한 예배로 나를 흠숭하기 시작했더라면 이천 년이 지난 지금쯤은 정녕 우상 숭배나 이교나 그릇되고 악한 종파에 빠져 영원한 불의 나락을 향해 분별없이 내달리며 살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보아라 너희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느냐?(66쪽) 73. 이해가 잘 안될 때는 사람이 살면서 이해가 잘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예컨데, 오늘 메시지가 그렇습니다 알듯 모를듯 아리송합니다 오늘은 걍 멍하니 있어 볼 요량입니다 두 눈도 감아보고 손받침으로 이마를 얹어보기도 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

《080》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별한 [내부링크]

아버지요 창조주요 구속주인 나에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2. 그러니 사람은 마땅히 그들의 아버지요 창조주요 구속주인 나에게 특별한 예배를 바쳐야 한다 그러나 나는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 이 특별한 흠숭을 아직 받지 못하였다(63쪽) 62. 철딱서니⑭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소통 疏通 communication (막히지 아니하고 서로 잘 통함) 소통하는 기도-3 일상 안에서 사람이나 사물, 자연과 여행과 구경, 책읽기나 미사, 설교나 예배를 통해서 깨우치거나 예수님을 보면서 경청을 대신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

《081》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오로지 [내부링크]

다윗의 시편에도 이 가르침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3. 너희는 탈출기에서 하느님을 특별한 예배로 흠숭해야 한다는 것을 읽는다 특히 다윗의 시편에도 이 가르침이 들어 있다 내가 다윗왕이라면 / 이 그림을 어떻게 색칠할 것인가? 모세에게 준 계명에서 내가 강조한 것은 "너희는 오로지 너희 하느님 야훼 만을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64쪽) 「탈출기 23,25 신명기 6,4-5 : 18,13 참조_역주」 63. 철딱서니 ⑮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소통 疏通 communication (막히지 아니하고 서로 잘 통함) 소통하는 기도-4 복도에서 뛰는 아이에게 ' 뛰지 마! 학교 규칙에 어긋나니까

《082》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조화 [내부링크]

함께 조화를 이루는 두 가지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4. 그런데 사랑과 흠숭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두 가지이다 내가 너희에게 수많은 은혜를 아낌없이 주었으니 너희도 특별한 모양으로 나를 흠숭해야 하지 않겠느냐!(64쪽) 한참 웃었어요 보더콜리라 했더니 리트리버랍니다 64. 세례성사와 성체성사 * 성체성사는 7성사 중 하나로 예수님이 세례성사와 성체성사를 이루셨다 그리스도교는 이름과 형식의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편교회로서 일치를 이루는 두 가지 성사이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083》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빚어 [내부링크]

너희의 마음은 내 마음처럼 민감하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5.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면서 나의 모습대로 빚어 만들고자 하였다 그러기에 너희의 마음은 내 마음처럼 민감하고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처럼 민감한 것이다(64쪽) 예술이지 말입니다아 64. 같은 마음 * '마음'이라는 낱말을 흔하게 쓰면서도 새삼 눈으로 글자를 읽어보니 잘 아는 것 같은데도 글자를 유심히 볼수록 싱숭생숭하여 내가 만약 외국인이라면 참 어렵겠다 싶어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본성, 품성, 감정, 생각, 심리, 심정, 뜻, 의지 등을 아우르는데 첫째로 위의 감성들을 본래 소유한 상태 둘째로 위의 감성들을 느끼고 드러내는 작용이나 태도 셋째로 위의 감성들이 생겨 자리잡은 공간이나 위치 그니까 마음이 어렵구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어쨌길래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내가 서 있냐? [내부링크]

00:05 조용필 03:11 장사익 07:52 최백호 12:12 주현미 16:26 나훈아 19:26 심수봉 20:40 한영애 24:56 김연자 27:36 김정호 30:35 린 청노새 : 푸른 빛을 뛸 정도의 젊은 노새 베낄 줄만 알지 편집은 못합니다. 어쩌다 이케 많은 사람들이 불렀다냐? 순서를 정한 이유는 모릅니다. 찾아보니 더 많은 가수들이 불렀네요! 10명의 가수만큼 반주도 다르고 창법도 다릅니다. 느낌도 다릅니다. (생각 같아서는 소울이니 트롯이니 깽판 한 번 치고 싶지만 당췌 언문이 짧아서 슬쩍 패스합니다.) 사실 긴 글이나 긴 포스팅은 딱 질색입니다. 물론 내 맘대로 안되어 엿가락처럼 늘어지기도 합니다. 전부 들을려면 33분 56초나 걸립니다. 그래서 입맛에 맞추시도록 시작하는 시간을 제 구태여 적었습니다. 이왕에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광고 주의 하십시오! 제발 열받지 마십시오. 제 소관이 아닙니다! 봄날은 간다 손노원 작사, 박시춘 작곡, 백설희 노래 연분홍 치마가

시화MTV IC가 시화나래IC [내부링크]

시화MTV는 시화방조제 가기 전 공단입니다. 시화나래IC는 평택~시흥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의 시화분기점과 연결됩니다. 호수인지 바다인지 지도상 꽤 컸던 것으로 짐작되지만 거반 메꾸어졌고 마침내 뭍으로 바뀔 것입니다. 2021년도엔. 시화MTV 하늘입니다. 시화나래IC 북동쪽 하늘입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동쪽 하늘입니다. 시화나래 나들목 바로 위의 하늘입니다. 하오의 밝아지고 있는 하늘입니다. 9월의 끝날에 가슴 무거웠던 일들일랑 훤하게 밝아지는 빛으로 흘러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밀리는 퇴근 시간에 듣는 단발머리, 불현듯 가슴에 남는 한 줄 [내부링크]

단발머리는 1980년 LP판으로 100만장 팔렸던 조용필의 힛트곡입니다. 팝송(당시엔 대중가요와 구별한 꼬부랑 노래)에 멋을 내고, 가사를 적어 외우며, 라디오에 귀를 기울였던 시절에, 참으로 신선하고 외쿡 가수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 노래 중의 하나였던 단발머리를 밀리는 퇴근 길에 차 안에서 들었습니다. 세월이 미워라! 흐으음음! 40년 전에는 알 수 없었을까? 불현듯 가사 한 귀절이 가슴에 남습니다. 세월이 밉답니다. 그 소녀 데려간! 또는 그 소녀 데려갈! 어떤 시제를 쓰시겠습니까? 저는 그 소녀 데려갈 세월이 미워라로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흥얼거리고 싶습니다. 영화 택시 운전사에서 프롤로그 배경음악인 '단발머리' 5시 기상하여 밤 늦도록 며칠 동안 바빴습니다. 꼬박 한 달 동안 하루도 못쉬었습니다. 당분간 쪼끔 바쁠 것 같습니다. 답글이며 답방이며 공감이 감감해서리 정말 죄송합니다. 하루 쉬면서 부지런히 답방하겠습니다. 어찌 된 게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

박현서 현대병원장 “환자 버리고 파업하는 진짜 이유 뭐냐”(전문) [내부링크]

바쁘신 분은 제목만 읽고 걍 패스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긴 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에 대해 분별할 수 있어서 전문을 옮깁니다. 저도 언론 플레이 한 번 해 볼랍니다. (왕년에 쫄뜨기 사이비 기자였걸랑요! 믿지 마세요!!!) 바쁘다고 댓글도 제대로 못다는 주제에 언감생심 하도 답답해서요. 박현서 아산시 현대병원장은 “환자를 버려두고 파업에 나선 응급실 전공의들에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박현서 현대병원장 페이스북 나는 지금 화가 단단히 나있다. 지금 시각 2020년 8월27일 새벽 05시. 나이 50대의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매우심한 우상복부 통증으로 우리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복부초음파검사와 복부씨티검사후, 담석을 동반한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되어, 입원을 시키고 한숨을 돌리고 있는데, 또 응급실에 우측복통을 호소하여 내원한 23살의 젊은 남자가 0.8cm크기의, 복부씨티상 우측 상부요관결석으로 진단되어 비뇨의학과로 입

《그때와 지금 4》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내부링크]

《그때와 지금 1》 김태영이 부른 '혼자 만의 사랑'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2》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 Sandi Patti 샌디 패티와 다른 가수들 《그때와 지금 3》 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길 /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4》 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맴매는 어린 아이의 말로 매를 맞다, 이다 나는 맴매에 의미를 하나 더하고자 한다. 혹시 엄마의 매, 맘의 매가 맴매 아닐까! 어떤 엄마가 자식에게 까무라치도록 때리겠는가? 엄마는 시늉하기 일쑤요 소리만 무성한 오바액션이 아닌가? 맴매의 사연을 적어보면 2020.06.19 묻고 답하기에 가시관을 실었다. 못이 세 개가 있는 사진이다. 다른 사진은 몰라도 가시관 사진은 예수님과 관련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외면했다. 단초는 여기에 있다. 왜 나는 외면할까? 내 맘인

《그때와 지금 3》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길 /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내부링크]

《그때와 지금 1》 김태영이 부른 '혼자 만의 사랑'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2》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 Sandi Patti 샌디 패티와 다른 가수들 《그때와 지금 3》 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길 /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4》 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십자가의 길(Via Crucis 비아 크루시스 )은 14세기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십자가에 대한 공경은 4세기 초부터였다. 예수님이 못박혀 돌아가신 십자가를 헬레나 성녀(250~330)가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스도교를 공인한(313)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이다. 아들의 권유로 60세가 넘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다.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서 사형선고 받은 후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올라 죽으시고 묻히신 전과정을 14곳으로 구분한다. 예루살렘의 십자

《그때와 지금 2》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 Sandi Patti 샌디 패티와 다른 가수들 [내부링크]

《그때와 지금 1》 김태영이 부른 '혼자 만의 사랑'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2》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 Sandi Patti 샌디 패티와 다른 가수들 《그때와 지금 3》 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길 /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4》 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Billy Sprague 빌리 스프레그가 작사하였고 Niles Borop 닐스 보롭이 1983년 작곡하였다. 라틴어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랐던 예루살렘의 좁은 길이다. Sandi Patti 샌디 패티가 영화 '나자렛 예수'에서 불러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1977년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의 371분짜리 영화인데 아직 안봤다.) https://youtu.be/VYbJINxRz6o (2013년 영상) (가사)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

《그때와 지금 1》 김태영이 부른 '혼자 만의 사랑'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내부링크]

《그때와 지금 1》 김태영이 부른 '혼자 만의 사랑'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2》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 Sandi Patti 샌디 패티와 다른 가수들 《그때와 지금 3》 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길 /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4》 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그 때는 듣고 지나쳤고, 지금은, 듣고 지나치지 않은. 이 노래는 애절했다. 2020년 6월 20일 저녁의 일이다. 우연히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다, 울 안해와 차 안에서. 자정이 넘어 폭풍 검색으로 몇 시간을 보냈다. '혼자만의 사랑'은 가수 김태영, 작사가는 한경혜이고 번안곡으로 원곡은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란다. (오늘 처음 알았다) 제목은 기억에 없지만 가요로 먼저 다가와 느낌은 가슴에 쨘하게 남아있는 노래. 1994년 드라마 '종합병원'의 OST(드라마 주제곡)

2) 일어나서 하는 기도 04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내부링크]

1) 기도에 대하여 01 기도의 뜻 02 기도시작 전 03 문열기 2) 일어나서 하는 기도 01 아침기도 02 가정을 위한 기도 03 자녀를 위한 기도 04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05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06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한 기도 07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7~11) 08 아버지께 바치는 기도 7가지 (126~140) 3) 자기전에 하는 기도 01문닫기 02 저녁기도 04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언제나 저와 저희 가족을 지켜주시는 수호천사와 수호성인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와 저희 가족을 비추시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시고 다스리소서! 아멘 (때론 누군가의 이름을 넣고 그를 위해 기도하기도 한다.)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원본) ※ 천사는 하느님의 심부름을 하는 영적 존재들로서 구약성경에 사람을 보호하거나 처벌하고 하느님을 모시는

원작자는 누구? Come to the Edge 절벽 가까이로 오라 (크리스토퍼 로그/기욤 아폴리네르/로버트 슐러) [내부링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 'Come to the edge'라는 시詩이다. 이렇게(우리말 번역이) 멋진 시를 누가 썼을까? 원작자가 세 사람이고 그 중 단연 Robert H. Schuller로버트 슐러 목사가 대세이다. 과연 그럴까! The Come To The Edge poem appears in a variety of forms, and is often wrongly attributed (including by this website a while ago, sorry) to the French poet Guilliame Apollinaire (1880-1918). In fact

〈헷갈리기 쉬운 영화와 책 정리〉천국에 다녀온 소년과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내부링크]

《 TV 다시보기, 무료영화보기, 맘편히 볼 영화 한 편 추천 - 천국에 다녀온 소년 》 '천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은 영화이고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 은 폐기된 책이다. 혼동하기 쉬워 정리한다. 영화제목 천국에 다녀온 소년(드라마 100분) Heaven Is For Real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다큐멘터리 53분)-자체 폐기 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 감독 랜달 웰러스 2014년 프랭클린 필름 2010년 주인공 콜튼 버포 Colton Burpo 알렉스 말라키 Alex Malarkey 원작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2010년 11월 발행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 2010년 7월 발행 -판매중단, 폐기처분 나이 /질병 2004년 4세 / 맹장염 2004년 6세 / 교통사고로 2개월 동안 혼수상태 부모 토드 버포 / 소냐 버포 목사 케빈 말라키 /

〈유튜브 공감〉 코로나19와 임을 위한 행진곡 [내부링크]

'임을 위한 행진곡' 이 노래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생소했다. 그동안은 가래걸린 듯 거친 생명의 소리로만 불렀고 들었던 터였다. 오늘도 종종 그랬던 것처럼 혼성 그룹 '거북이'의 4곡 메들리로 기분 전환하기 위해 유트브를 켠다. 우연히 정태춘의 들풀같은 영상도 보았다. 그대로 있었더니 '임을 위한 행진곡'이 뱅그르르 돌고 있었다. 걍 패스할까 하다가 그대로 뒀다. 이념의 진영 논리가 꼽싸리 낄까봐 내심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다. 또한 포스팅을 하면서 우선 밝히면 그건 순전히 오해가 된다. 단 한푼어치도 치우칠 생각이 없다. 만약에 특정 가요를 은근히 듣게 하려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천만의 말씀, 만만에 콩떡이다. 오늘날 노래가 신앙이 된지는 오래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좋은 노래 한곡이 힐링이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은 다반사이다. 장르 불문하고 지친 삶을 껴안아 주고 가슴과 영혼에 묻은 때를 깨끗이 씻어준다. 알알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음악회, 경연, 대회 등의 치

《086》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극소수 [내부링크]

그런 이들은 사실 극소수에 불과하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8.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을 통하여 나를 흠숭한다는 것과 무엇이든지 내 아들을 통하여 바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런 이들은 사실 극소수에 불과하다!(64쪽) 이건 쫌 아닌 것 같네요 65. 극소수와 좁은 문「마태 7,13-14」① 예수님과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 앙드레 지드는 "제롬! 너와의 행복은 그지없어, 하지만 정말이지 행복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 하느님이 아니고서는 그 어떤 것도 내 기대를 채워줄 수 없어" 알리사의 고백을 통해 비난받는 종교적 열망과 현실초월한 신앙적 사랑을 좁은 문에서 제시한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087》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엇이든지 [내부링크]

내 아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9. 그러나 내 아들을 흠숭하면 나를 흠숭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내가 내 아들 안에서 살고 있으니까 확실히 나를 흠숭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내 아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65쪽) 66. 극소수와 좁은 문「마태 7,13-14」② 예수님과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 이제 예수님의 좁은 문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랑 같이 가자는 거다 진리이면서 생명이기까지 하니! 나와 함께 가면 그 길이 모든 길이 될 것이며 그 문이 모든 문이 된다! 결국 선택의 문제이지 좁고 넓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태7

《084》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답 [내부링크]

한 이웃이 너희를 기쁘게 하려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6. 너희의 한 이웃이 너희를 기쁘게 하려고 작은 부탁이지만 힘써 들어준다면 너희도 그를 위해 무엇이든지 하지 않겠느냐? 마음이 더없이 무딘 사람도 늘 고마움을 느낄 것이고 누구든지 가장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을 찾아내어 자기에게 해 준일에 보답하려고 할 것이다(64쪽) 이런 ㅎㅎㅎ 64.성경 속의 천사 1.누가 사도들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나요?「사도 5,19 ; 12,7」 2.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누구였나요?「창세 32,35」 3.베드로가 모여 기도하는 사람들을 찾아갔을 때 그를 베드로의 뭐라고 불렀나요?「사도 12,15」 4.성모님께 나타난 가브리엘은 누구인가요?「루카 1,26」 5.하느님 백성의 특별한 수호자인 미카엘은 누구인가요? 「다니 12,

《085》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하물며 [내부링크]

하물며 나를 흠숭하라는 내 작은 당부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7. 하물며 나를 흠숭하라는 내 작은 당부를 너희가 힘써 들어 준다면 나는 너희에게 훨씬 더 큰 고마움을 느끼며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지 않겠느냐? 64. 흠숭 흠숭 欽崇 adoration worship adoratio 오직 하느님께만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만 사용되는 낱말로서 흠모하고 공경하는 최고의 찬사 그리고 그 행위로서의 예배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부럽따아!.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지은이 :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 옮

3-1 기도 [내부링크]

†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7~10) 아버지를 통하여,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 안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의 아버지이시고 제가 아버지 아들(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간 흐뭇하고 즐겁지 않나이다! 아버지께서 밤낮으로 저를 보살펴 주심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제 머리카락 한 올도 빠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무엇이든지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 유익한 것이 되도록 해 주시는 무한한 ‘선’이신 아버지, 저는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손 뒤에서 치유해 주시는 아버지의 ‘손’에 입맞추나이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아기처럼, 저 자신을 아버지의 이끄심에 내맡기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시며, 저 자신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며, 저를 사랑하고 계시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 영혼의 감미로운 희망이신 아버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거

3-2 아빠와 함께 [내부링크]

아버지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3인칭 ‘그분’으로 불렀다. (원문에) 그분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를 나는 모두 '아버지'로 직접 불렀다. 덩달아 하느님을 젖뗀 아기처럼 '아빠'라고 부른다. *아빠와 함께, 아빠의 손을 잡고 데뚱데뚱 신이난 걸음으로 동네 점방(구멍가게)에 도착해서 *아빠를 통해서, 뭘 살껀지 물어보는 아빠한테 턱으로 손가락으로 또한, 발바닥을 쓱쓱 문지르면서 고개를 끄덕일 때 아빠는 덤으로 더 큰 것도 가슴 한켠에 안겨주어, 뿌듯한 마음으로 가게문지방을 채 넘기도 전에 *아빠 안에서, 굵은 팔뚝으로 넓다란 가슴에 번쩍 안아 커다란 장난감마저 다른 한 손으로 아빠가 들고서, 큰길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에 놀라지도 않고 집으로 돌아올 때, 두 발은 아빠 배 위에서 북을 치듯 들썩이며 조막만한 한 손으로 맛난 과자를 쥔 채로 또 한 손으로는 아빠 코며 귀며 잡아당기다 아빠 머리통 정수리에 주먹으로 노크를 하다 머리카락과 몇 개 없는 잔수염도 잡아보

(원본) 01. 마더 에우제니아는 어떤 사람인가? [내부링크]

〈원본을 8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원본) 01. 마더 에우제니아는 어떤 사람인가? (원본) 02. 카이요 주교의 증언 (원본) 03. 하느님아버지의 메시지 제1-1부 (원본) 04. 하느님아버지의 메시지 제1-2부 (원본) 05. 하느님아버지의 메시지 제2-1부 (원본) 06. 하느님아버지의 메시지 제2-2부 (원본) 07. 마더 에우제니아의 기도들과 기타 1 (원본) 08. 마더 에우제니아의 기도들과 기타 2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가장 작은 이들에게 (마태 11,25~27 참조) 가톨릭출판사 차 례 머리말 / 5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 기도 / 7 “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마더 에우제니아는 어떤 사람인가? / 12 사명의 영역..................20 나환자의 어머니...........21 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분투....24 라울폴르로로 하여금 나환자들을 위하여 투신하게 하다...26 마더 에우제니아의 카리

《001》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_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날이 왔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 하느님 아버지의 발현 1932년 7월 1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축일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의 성체 축일과 성혈 축일을 따로 지내다가,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체 성혈 대축일로 함께 기념하게 되었음, -역주) 1. 드디어 영원토록 복된 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날이 왔다! 오랜 준비 기간이 끝난 오늘 내 아버지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신 분께서 이 리 로 오고 계시는 것이 가 까 이 아주 가까이 느껴지고 있다 (47쪽)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 최후의 만찬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미사 중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어 사람에게 '밥'이 되심을 특별히 기리는 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

《021》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예언자들을 택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살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3. 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1~7) 1. 구약성경을 보면 창조주인 나 는 예언자들을 택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살게 한다 예언자들에게 어릴적 버스 운전사 머리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오늘도 무사히'_ 기도하는 소년이 사무엘 예언자랍니다 나 의 바람과 슬픔과 기쁨을 병거 타고 하늘로 올라 간 엘리야 예언자 일러주어 이를 모든 사람들에게 영화 예레미야_눈물의 예언자 전 하 게 한 것이다(52쪽) ③ 그는 왜? 성전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쫒아내고 환전상들과 비둘기 장사치들의 의자를 패대기 쳤을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거나 혼인 잔치의 비유로 긴장하게 하거나. 이웃을 자신처럼, 게다가 원수마져도 사랑하라면서 _죽자고 '사랑' 타령

《025》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그를 통하여 그 시대의 사람들 가운데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3. 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1~7) 5. 나의 변함없는 바람은 언 제 나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홍수 때에는 그 당시의 유 일 한 의인이었던 노아와 함께 있었다 또한 다른 재난들이 일어났을 때에도 내 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의인을 찾아내었고 그를 통하여 그 시대의 사람들 가운데서 살았다 언 제 나 그렇게 했던 것이다(53쪽) ⑦ 성경 말씀대로 일어난 일이라는 그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군대와 함께 와서 제자 유다가 입맞춤을 하자 "친구야, 네가 하러 온 일을 하여라" 잡으러 온 사람들의 종을 칼로 쳐도 "칼을 잡는 자는 칼로 망한다, 아버지께 청하면 당장에 해결할 수 있지만 안한다" 제자들은 멀쩡한 상태로 모두 그를 버리고 달아났

《029》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어디로부터 오고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이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1~10) 2. 하느님은 어 떤 분이시겠느냐? 하 느 님 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다 ⑪ 왜 포기하지 않았을까?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마태복음 22,36-40」 성경을 한 마디로 그리고 하느님을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가 이 땅에 온 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고 그 뜻은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 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복음 3,16」 하느

《030》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누가 메시아더러 사람들 가운데로 가라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1~10) 3. 메시아는 어디로부터 아니, 누 가 메시아더러 사람들 가운데로 가 라 고 명했겠느냐? 그것은 아버지요 하느님인 나였다 ⑬ 그의 신원 '당신이 누구요?" "....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21-30」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037》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나는 단 하나의 바람밖에 없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1~10) 10. 그런즉 오 사람들아 영원으로부터 나는 단 하나의 바람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게 하여 그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 영 원 히 머물려는 것이다. 19. 쉬운 그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6」 * "날으는 나는 다만 팔과 손을 쭈욱 뻗을 뿐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붙잡힌 채 안전하게 착지합니다!" 공중 곡예사는 계속 말한다. "붙잡는 사람을 믿으며, 날으는 사람은 날고, 붙잡는 사람은 붙잡으면 됩니다 서로 다른 행위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

《038》 하느님의 바람을 입증하는 구약의 증거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입증하는 증거를 원하느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5. 하느님의 바람을 입증하는 구약의 증거들 (1~7) 1. 너희는 내가 방금 표현한 것이 나의 진정한 바람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원하느냐? 20. 감사를 알게 한 그 사람은 사랑의 어원이다. Think는 Thank의 어원이다. 감사(Thank)는 생각(Think)이다. 어떤 처지와 입장과 상황이더라도 깊숙히 생각해보면 감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대머리(신체적 비하를 경계함)도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 투성이다 *쉽고 간단하다, 세수하고 머리 감을 때 *그러니 돈도 적게 든다, 샴푸는 안 써도 되니까 *대머리 여자는 없다, 남자만 있다 *프로 레슬러에게 유리하다, 머리 잡힐 일이 없으니까 *사랑 받으면 대머리가 된다, 하느님이 날마다 이마를 쓰다듬어 주니까 *하느님을 편하게 해준다,

《043》 하느님의 바람을 입증하는 구약의 증거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부링크]

이를 더 수월히 지키기 위해서 제멋대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5. 하느님의 바람을 입증하는 구약의 증거들 (1~7) 6. 게다가 이를 더 수월히 지키기 위해서 제 멋 대 로 다른 법을 만들기도 했으니 그리하여 지나치게 나 를 무서워 하면서 점점 더 잊어갔고 내게 대한 모욕만 쌓아올렸던 것이다. (56쪽) 26. 딴뚬(Tantum)-관뚬(Quantum)의 그 "사람은 사물이 인간의 창조된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면 활용하고, 방해되면 배척한다." 일상에서의 형식과 체면에 얶매이지 않고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계명을 생각하지 않아도 계명을 어기지 않을 수 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또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미사참례 하는가??? 고해성사 보기 싫어서, 또 돌아온 휴일이 주일이기 때문에 억지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