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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이야기 38번째 - 대구 디자인 창에서 커튼을 한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대구 커튼! '디자인 창'에서 커튼을 하니 집에서 호텔 분위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오늘부로 이사한 지 5일이 지나갔네요. 생각보다 이사하고 짐이 많아서 정리하는데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이사 오기 전에 버릴 것은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ㅡ.ㅜ 천천히 정리하면서 버릴 것은 더 버려야겠고, 앞으로 물건을 살 때는 더 신중해야겠어요. 다 짐인 듯..., 오늘은 이사하고 처음으로 설치한 커튼을 알려..., 아니 자랑할게요. ;) 아, 그전에 내 집 마련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 이유를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원래는 대출부터 입주까지만 쓰고 그만 쓰려고 했어요. 하지만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담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집의 분위기가 참 중요하니까요. 집의 분위기가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니까요. 그래서 집을 꾸며가는 이야기도

부의 심리학 18편 _ "그만 살고 싶습니다." 삶에 지친 누군가에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넘쳐나는 글과 영상 그 속에 담긴 부정적인 에너지에 물들지 않으려면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조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잠시 주변을 둘러보아도 남녀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 . . 갈등이 넘쳐나는 모습이 눈에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죠. 갈등이 넘쳐나고 그로 인해 수많은 문제들이 생기고 때로는 끔찍한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러한 사건의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해 들은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에너지가 전해지고 있어요. 매일 매순간마다 말이죠. 그 래 서 요즘..., 삶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불치병에 걸려 치료가 불가능하고 그 질병이 계속되고 있어 "그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삶에 지쳐 '그만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만 살고 싶습니다" 안락사 시행하자마자 신청자 몰린 호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에서 자발

전자책 쓰기 이야기 18번째 - 차곡차곡 월급 외 머니 파이프라인 구축하는 중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내가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가는 중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드디어 저의 월급 외 머니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배당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투자한 기업이 일군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네요. 2월에는 연말정산으로 국가에 돈을 돌려받고, 3월과 4월에는 기업으로부터 배당금으로 돈을 받으니 행복합니다~;) A 기업에는 소액으로만 투자를 했고, 작년 기업의 성과가 좋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71, 910원이라는 배당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음 달에는 2개의 기업에서 꽤 큰 배당금이 들어오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B 기업은 이미 배당금이 정해져서 세후 약 570만 원을 받을 예정이고, C 기업은 배당금을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배당 소식이 들려와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5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으로 이렇게 월급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부의 심리학 19편 _ 재능이 아닌 것이 재능일 수 있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돌멩이로 보였던 재능이 보석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어느 것 하나 특별한 것이 없다." "다 할 줄은 알지만 뭔가 어정쩡하다." "시작은 하지만 마무리가 늘 시원찮다." . . . . . . 용두사미! 학창 시절..., 저는 저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은 거창하지만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걸 보면서 이런 습관을 나쁘게만 생각했었죠. 재능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것이 재능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았어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이 재능이라고?' '어정쩡한 것이 재능이라고?' '마무리가 시원찮은 이것이 재능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셨죠?!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은 평범하다는 의미이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남의 시선이나 세간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갈 수 있는 재능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평범하게 산다는 것은 삶에 제약이 크게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되었죠.

부의 심리학 20편 _ 돈의 속성 중 이걸 알게 되면서 삶이 편해졌어요.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돈의 속성을 이해하게 되면 삶은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진다. 책을 읽으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부부가 이혼하게 되는 10가지 이유 중 빠지지 않는 건 바로 돈입니다. 하지만 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돈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돈과 관련된 마인드와 행동에 있습니다. 사실 돈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일단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합니다. 돈이 적어도 돈 문제는 있고, 돈이 많아도 돈 문제는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어느 정도만 가지고 있어도 문제는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돈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굳이 제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드라마만 보더라도, 뉴스만 보더라도 알 수 있어요. 그쵸! . . . 그럼 돈 문제를 겪고 있지 않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돈 문제를 겪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돈과 관련된 올바른 마인드와 행동 습관을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람은 돈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1번째 - 주식 공부법의 시작은 이것부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을 공부를 시작할 때 이것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 돼. 며칠 전, 한 지인과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주식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식을 하고 있다고만 이야기를 했을 뿐, 수익률이나 투자하는 기업,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깊게 말하지 않았고 주로 듣기만을 했습니다. 지인이 하는 말을 유심히 들으면서 전 누구든 '이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절대로 주식을 시작할 수 없겠으며..., 패시브 인컴을 만들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이 뭘까요? 그건 바로 주식을 도박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이 생각을 제일 먼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도박으로 생각하면 크게 2가지 행동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첫째, 주식 투자를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위대한 기업의 성장은 필연적이며 그 성장으로 얻어지는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식이라는 걸 평생 모른 채

부의 심리학 21편 _ 미라클 모닝 백날 해도 삶 변하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미라클 모닝을 하기 전에 이걸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미라클 모닝을 해보니...,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수입을 벌기 위해서 꼭 하게 되는 것이 있다면 명상 필사 감사 일기 등 긍정적인 영향을 채우는 행위입니다. 아마 자기 계발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을 했거나, 행동으로 옮긴 적이 있을 거예요. 아, 자신이 바라는 것 100일 동안 100번 쓰기도 있네요. ianstauffer, 출처 Unsplash 근데 그게 효과가 있던가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것이 꽉 차 있기 때문이죠. 마음속에 부정적인 것들로 꽉 차 있는데 긍정적인 것이 들어갈까요? 자신을 그릇이라고 비유해 봅시다. 우리가 가진 그릇의 크기와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그 그릇에 검은 물(부정적이고

부의 심리학 23편 _ 자투리 시간 활용법 (자전거 타면서 책 읽기, 아니 듣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전거 타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건강도 챙기고 책도 읽을 수 있구나 오디오 북을 들으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요즘 이사를 하고 출퇴근이 자전거로 가능해지면서 대중교통이 아닌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하루에 편도로 45분, 왕복으로 1시간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게 되었죠. 그래서 따로 운동할 필요도 없어졌고 새로운 풍경을 즐기면서 출퇴근 길이 즐거웠어요. 하 지 만 시간이 흐르니 길이 익숙해지고 주변 풍경을 보는 것도 지겨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지하철을 타면서 가진 휴식 시간에 대한 향수를 느껴 대중가요도 듣고, 클래식도 듣곤 했지만..., '좀 더 유익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오디오 북을 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눈으로 읽는 것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선뜻 내키는 일은 아니었죠. 근데 사람이라는, 아니 저라는 동물은 지겹고 유익하지 않은 걸 별로

부의 심리학 22편 _ 부자가 되려면 이것부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부자가 되려면 이것부터 버려야 한다.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부터 버려라."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읽지 않으셨다면 읽고 오시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부의 심리학 20편 _ 미라클 모닝 백날 해도 삶 변하지 않는 이유. 미라클 모닝을 하기 전에 이걸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 blog.naver.com 그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내 안에 채워져 있는 가난한 사람의 특징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뒤 자신이 바라는 부자. 그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 그리고 특징으로 채우는 것이죠. 가난한 사람의 특징이 무엇일까??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서 포장도 뜯지 않고 집에 쌓아두고, 보장 내용은 제대로 모른 채 안면으로 튼 보험에 과도한 보험료를 내고 있다. 쓸데없이 돈이 나가는 줄 모르고 늘 "돈이

전자책 쓰기 이야기 19번째 - 전자책 출판 계약서를 쓰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출판 계약서를 쓰고 안 쓰고 차이가 크네~! 만년필로 계약서에 서명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전자책 출판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전자책 출판 계약서 필명이 행복한 작은 부자인데..., 행복한 부자로 되어 있어 수정 요청은 했어요. 그런데 계약서를 쓰고 나니 가슴이 좀 더 웅장해지네요. 기술 영업을 할 때부터 몸에 밴 습관이 하나 있는데..., 그건 사인할 때는 꼭 만년필로 하려는 것입니다. 좋은 기운을 담고 싶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좋은 만년필에 담아 서명해 왔어요. 절대로 과시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계약은 했고, 오늘까지 원고를 넘기면 그 이후에는 제가 따로 신경 쓸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교정 교열 작업이 들어가고, 책 표지를 제작하고, 전자책 (e-Pub) 파일로 제작해서 유통까지 맡아서 진행하니까요. 중간중간에 진행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마케팅이나 홍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부의 심리학 24편 _ 미래를 걱정만 하던 내가 행복해지고 있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 작은 행동을 하는 것이 낫다. 적어도 10배 이상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탈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이사하고 짐을 정리하느라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시작하기 전에는 얼마나 걱정했던지..., 분량도 생각보다 많고, 수정해야 할 것도 많고, 이사하고 정리해야 하고, 취소할 수 없는 약속도 생겨 과연 기한 내에 마무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을 순 없었죠. 약속이니까 지키기로 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고 그걸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하루에 할 분량을 정하는 것이었죠. 딱, 하루에 할 만큼의 분량을 정하고 그것은 어떻게 해서든 다 하려고 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하루에 할 분량을 몸이나 마음에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만 정한 것이었죠. '시간이 없다면서 여유를 부리는 것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빨리

전자책 쓰기 이야기 20번째 - 전자책으로 돈 벌기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전자책 쓰기, 누구나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 한글을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부수입으로 전자책 쓰기가 있는데 왜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일까? 누구는 전자책으로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을 벌었다고 하는데 누구는 십만 원도 벌지 못할까? 이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 '제가 전자책을 쓰는 4가지 이유'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전자책 쓰기 이야기 14번째 - 내가 생각하는 우리가 전자책을 써야 하는 4가지 이유 왜 전자책을 써야 할까? 사람들이 지식 판매 사업이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불... blog.naver.com 전자책 쓰기, 솔직히 말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지식과 경험에 대한 믿음이 적다. 전자책을 써보라고 권하면 "내가 무슨 전문성이 있어서~?"라고 말합니다. 열에 아홉은 이 말을 꼭 하더

전자책 쓰기 이야기 21번째 - 전자책 주제 쉽게 찾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나만의 주제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전자책을 쓰면서 만약 당신이 전자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제 책의 주제를 찾아야 합니다. 주제를 찾기 위해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관련된 책을 읽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는 크몽이나 탈잉과 같은 재능 마켓에 들어가서 지금 판매되고 있는 전자책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는 굳이 남들이 하는 방식이나 주제를 분석하면서 자신이 쓸 글의 주제를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남들을 따라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차별화는 틀린 것이고, 이미 다른 사람이 선점한 곳에 깃발을 꽂는다고 해서 그들의 독자가 저의 독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이미 그 분야에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고, 전자책뿐만 아니라 1:1 컨설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면 제가 차지할 수 있는 입지는 아주 좁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자신이 쓸 책의 주제는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2번째 - 주식할 때 시세창에 흔들리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시시때때로 변하는 주가 흐름에 휘둘린다면...., 차라리 주식을 하지 말자. 23년 03월 30일. 제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 계좌에서 평가 손익은 10,946,245원이었습니다. 3일이 지난 2023년 04월 03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평가 손익은 7,376,086원이 되었죠. 여전히 평가 손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저는 전혀 조급한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 집을 마련해서 더 이상 큰돈이 들어갈 일이 없고, 팔지 않으면 손해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믿고 묵묵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알(현금)을 모으면서 말이죠. 2~3일 사이에 수백만 원의 돈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불편하지 않냐고요?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있지만 속이 상하기보다 저는 아쉬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총알이 많이 있었다면 지금 대량으로 매입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것 또한 욕심이라는 걸 금방 알아차리고 그저 묵묵하게 방관하면서 총알을 모으고 있죠. 그리고 평가 손익이

전자책 쓰기 이야기 22번째 - 글을 쓰는 작가는 AI로 대처가 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AI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질문에 대답도 해주고, 진료도 하고, 판결도 내리고... 인간인 나는 뭘 해야 되지? AI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요즘 AI 가 대세죠! 조금만 검색해도 AI가 그림을 그린다거나, 실사처럼 사진을 만든다거나, 그 그림과 사진으로 영상을 만든다거나, 대신 글을 쓰거나, 작곡이나 코딩을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면 궁금한 것에 대해 퀄리티 높은 대답을 해준다는 것이죠. 출처 : 유튜브 챗 GPT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Q. 앞으로 AI가 발전할수록 사라지는 직업 5개를 알려주고, 인간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라지는 직업들은 매우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화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들이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1. 생산 라인에서의 노동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로봇이 물건을 만들고 검사하는 등의 과정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일들이

부의 심리학 25편 _ 마음 편하게 살기. 가능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쉽고 편하고 건전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다. 나의 멘토의 영상을 보며 윗글을 읽으면서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나요? 가능할까요? 불가능할까요?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쉽고 편하고 건전한 방법으로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성취해야지만 경제적 여유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 저는 요즘 들어 돈이 많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마음 편하게, 몸 편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일이 힘들거나,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꼭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지만 성공하는 것도, 원하던 목표를 이루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쉽고 편하게 건전한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내가 바라는 걸 이루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죠. 우린 성공하기 위해서, 삶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삶의

부의 심리학 26편 _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을까? 없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어? 없어? 친구가 보내온 문자에서 며칠 전 아침, 친구로부터 받은 카톡 하나. 시크릿이라는 책에서는 인간관계, 건강, 부 그리고 성공까지 모두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 삶 속 모든 일들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다는 것이죠. 이러한 원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고 느껴질 수 있고,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했듯이 저는 제 생각에 따라 저의 삶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이야기하자면 제가 강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말이죠. 누구에게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긍정적인 에너지와 부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크기는 늘 변하며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불행하게도 긍정적인 생각만큼이나 때로는 더 강한 힘을 부정적인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쉽게 전염되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서든, SNS나 뉴스와 같은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3번째 - 1억을 악착같이 모은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억을 악착같이 모은 이유 10억을 꿈꾸며 자산을 키워가고 있는 지금의 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억을 모으는 것이 꿈이었다. 통장에 100만 원 남짓한 돈밖에 없던 내가, 직장도 없던 내가 1억을 꿈꾼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1억을 꿈꿨다. 그 꿈이라고 꾸지 않으면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서 참을 수 없었으니까. 그래서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작정 '1억을 모으자!'라는 목표를 세웠다. 처음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그저 1억이라는 돈이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서 1억이라는 돈을 꿈꾸었지만..., 돈을 배우면서 1억이라는 돈을 먼저 모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일단, 1억이라는 돈을 모으면서 부의 근육이 생긴다. 자신만의 부의 개념을 세우고, 돈에 관한 철학이 갖추게 되고, 자신이 바라는 부자의 모습대로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와 행동을 갖추게 된다. 난 부의 근육을 키우게 되면서 결혼도 하고, 1억도 모았고,

부의 심리학 27편 _ AI에게 물어봤다. 돈을 버는 데 도움 되는 생각이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AI에게 묻다.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되는 생각 알려줘." 챗 GPT와 놀다가 요즘 챗 GPT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재미에 빠져 살고 있는데 오늘은 이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질문 돈을 버는 데 도움 되는 생각 3가지를 알려줘, 500자 내로 AI 대답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은 매우 다양하며, 개인적인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생각들이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미래에 대한 계획 수립하기 돈을 버는 데 있어서 미래에 대한 계획 수립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것인지, 어떤 시장에서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어떤 금융상품을 투자할 것인지 등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면,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지출 관리하기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출 관리입니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면 돈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

부의 심리학 28편 _ 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하는 일이 특별하지 않아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오늘 일하면서 문득!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참 즐겁게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구나!?"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그냥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근로소득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돈으로 저의 가정이 하루하루 먹고살아 갈 음식과 옷과 같은 것을 살 수 있으니까요. 그게 당연한 건 아니잖아요. 돈을 벌기 위해 주말부부를 하거나,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거나, 외국으로 가야 한다거나..., 아니면 몸이 불편해서 돈을 벌지 못한다거나...,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일이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비밀 이야기]를 하나 알려 드리면...,

전자책 쓰기 이야기 23번째 - 내 책이 잘 팔릴까?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전자책을 쓰기 전에 시장 조사를 해야 할까? 전자책을 쓰다가 겪게 되는 고민 전자책에 관심이 있는 당신. 지금까지 제 블로그의 <전자책 쓰기>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다 읽었다면..., 쓰고자 하는 주제는 정하셨겠죠!? 만약 주제를 정하지 못했거나, 그 방법을 모른다면 일단 아래 글부터 먼저 읽어 보세용 ;) 전자책 쓰기 이야기 21번째 - 전자책 주제 쉽게 찾는 방법!? 나만의 주제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만약 당신이 전자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제 책의 주제를 ... blog.naver.com 주제를 정했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수많은 강의와 책에서 주제의 시장성을 확인하라고 말합니다. 즉 팔릴만한 주제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기업도 하나의 상품을 출시하기 전 수많은 단계에 걸쳐 시장조사를 하고 그에 따른 수요층 (타깃)을 분석해서 판매 전략을 세우는 것처럼 시장 조사를 해야 한다고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4번째 - 성과 기록, 월급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던 단순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월급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고 '이 돈을 어떻게 받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니..., 오늘은 주식 투자의 성과로 배당금을 받았다. 이런 성과 기록은 꾸준히 남겨야지~ 매년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 알기 쉽게 기록하고 정리해두면 도움이 될 테니까. 그런데 문 든 생각 '내가 지금 월급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문득 떠오른 것은 자기 합리화가 아닌 자기 객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인 '허영심'은 버리고 내가 처한 현실과 가진 능력을 제대로 판단했다. 30대 초 회사 생활이 힘들어 퇴사할 때 꿈을 좇는다면서, 자격증 공부에 지쳐 포기할 때 이건 나와 맞지 않는다면서, 친구가 사업을 제안할 때 규모가 너무 작은 일이라면서...., 내가 가진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았고 포기할 때 어떻게든 내 선택이 정당하다고 스스로 합리화했었다. . . . . . . 그렇게 자기 합리화

부의 심리학 29편 _ 내가 부자가 된다면 당연히 이럴 듯!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명예? 권력? 높은 직급? 그딴 건 필요 없어요 돈을 공부하고 늘 했던 생각이 하나 있다면 내가 만약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 성공을 이루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부를 쌓는다면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낼까? 당연히 아니다. 난 숨을 것이다. "기껏 부를 축적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한 지식을 나누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 일이 절대로 하지 않으며,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않는 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투자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99%는 말이다. 1% 예외는 있겠지만. 당사자가 하기 싫다는데 내가 도와준다고 될까? 오히려 "이 사람은 사기꾼이다!", "이 사람의 강의료는 너무 비싸다." "이 사람의 책은 다 헛소리다." 이런 욕이나 안 얻어먹으면 다행이다. '정말..., 생각만 해도 삶이 피곤해진

부의 심리학 31편 _ 점점 더 미쳐가는 사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24시간 실시간으로 성공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우리는 미칠 수밖에 없지 않을까? SNS를 보면서 '미쳐간다고?. 이 사람은 지금 무엇이 미쳐간다고 말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들 수 있다. 잠깐 SNS를 보자. 인스타든, 틱톡이든, 유튜브든 아무것이든 상관없다. 그리고 그 제목들을 잠시 살펴보자. 다들 당신의 성공을 바란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내 말을 들으면 월 1,000만 원 벌 수 있다고,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면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고,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나처럼만 하면 내가 이룬 것을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어찌 보면 나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난 그런 말들이 좋았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성공하고 싶었다. 그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괜찮을 것 같았다..., 성공이 간절했으니까. 미쳤었다!!! 왜냐고? 생각해 보자. 내가 사랑하는 것을 희생하는 것이 정말로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5번째 - 주식으로 부자되고 싶은 사람이 놓치는 하나!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당신은 주식 투자하는 지금, 뿌리를 보고 있는가? 아님, 열매만 보고 있는가? 한 직원이 사무실에 앉아 어느 주식을 살 것인지를 고민하다고 삼성전자 대신에 현대 자동차를 택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옳았다고 여기며 다시 업무를 진행한다. 이 선택이 자신의 미래를 밝게 비춰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장면에서 그 직원은 왜 현대 자동차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시세창을 보니 삼성전자는 끝없이 내려가고 있고, 현대자동차는 올라가고 있어서? 뉴스에서 삼성전자에 관해 좋지 않은 소식이 넘쳐나고 있어서? 주식 리딩방에서 삼성전자를 팔고, 현대자동차로 갈아타라고 해서? 그는 어쩌면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난 내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객관적인 판단으로 주식을 매수(또는 매도) 했다고. 다른 정보들은 그저 참고할 뿐이었다고. 하지만 사실일까?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 대부분의 판단은 객관적이지 않다. 주관적이다. 그 주관적인 판단은 자신이 받아들인 외부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부의 심리학 30편 _ 그동안 생각했던 성공이 내 생각일까? 아닐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성공?! 성공에 미쳐가고 있을 때..., 아니 지쳐가고 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이루려고 하는 성공이 내 생각에 의한 것일까? 아닐까?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곰곰이 생각했다. morsha, 출처 Unsplash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생각일까? 사회에서 주입된 생각일까? 그동안 읽은 책에서 얻은 생각일까? 지금까지 나 자신이 모르게 행동하고 있는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 외부로부터 은연중에 주입된 생각. 그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혼자 살지 말고 결혼은 해야 한다. 결혼했으면 아이를 낳아서 키워봐야 한다. 점점 더 큰돈이 필요하니까 열심히 일해야 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의 굴레. 그 굴레의 시작은 무엇일까? 그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상? 그것이 아니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무언가로부터 시작되는 생각인가? 난 무엇을 위해 지금 성공이라고 말하

부의 심리학 32편 _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단 한 가지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성공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하지만 그걸 방해하는 저항도 함께 온다는 걸 알아야 한다. 백종원 국밥 거리 이야기를 들으며 기회는 온다. 하지만 그 기회와 함께 저항도 함께 온다. 그 저항이란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해? 지금까지도 그럭저럭 잘 해왔잖아!? 이 사람 말이 무조건 다 맞는 것은 아니잖아. 난 내 방식대로 해서 성공할 수 있어. 이 사람과 내가 처한 환경이 달라. . . . . . . 이런 쓸데없는 것들이 내가 말한 저항이다. 이 저항은 처음부터 생기지는 않는다. 아주 조금씩 생긴다. 그리고 조그만 성취로 인해 '저 사람처럼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이런 오만함... 그 오만함이 커지면서 믿음은 사라지고 불신이 생긴다. 그리고 기회를 준 사람이 떠나면서 그 기회도 함께 떠나버린다. 하 지 만 성공한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수긍하고 들어야 할까? 아니다. 내가 수년 동안 국밥을 해왔고, 차별화된 기술이 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잘 이겨내 온 사람이라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6번째 - ㅈ망으로 가는 '투자' 특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을 공부를 시작할 때 이것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 돼. 욕으로 어그로를 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욕을 쓴 이유는 단 한 가지. 만약 이 글에서 내가 말하는 것처럼 당신이 투자하고 있다면 투자를 멈췄으면 하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에서이다. 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한 글을 쓰고 싶으니까~ ;) julianhochgesang, 출처 Unsplash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대부분 신입 시절에는 힘찬 포부를 가슴에 품고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사원이 되려고 한다. 그래야 진급도 빠르고 월급도 많이 받을 테니까. 일을 잘할수록 점점 더 일은 늘어난다. 계속해서 주어지는 일 때문에 짜증도 나고 부서별 트러블로 화가 날 때도 있지만 그대로 일을 놓지는 않는다. 그럴수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일한다. 남보다 더 앞서기 위해 잠을 줄이고, 자격증까지 공부한다.

부의 심리학 33편 _ 부자가 되어라! 월 1,000만 원 벌자! 이런 말은 이제 그만하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자가 되어라. 월 1억을 벌어라. 이런 말은 이제 좀 지겹지.? 오디오 북을 들으면서 "부자가 되어라. 부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세상에는 풍요가 넘쳐나고 단군 이래로 가장 돈을 벌기 쉬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 . . "왜 부자가 되어야 하나요?" "왜냐하면 세상에 넘치는 풍요를 마음껏 누리려면 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기, 선생님. 세상의 풍요를 누리려면 꼭 돈이 있어야 할까요?" "그렇다." "진짜요?" "......," . . . . . . 저는 무작정 '돈만 많으면 된다,' '부자가 되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주장에 의문을 품게 되면서 '내 삶에 풍요가 무엇인지?', '진짜 부자가 무엇인지?', '돈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돈 있으면 좋습니다. 없는 것보다 백배 천배 아니, 만 배쯤은 더 좋습니다. 저도 돈이 없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끔찍한 일은 다시 겪기 싫고, 가난하게 늙어 죽는 건 더 싫습니다

부의 심리학 34편 _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공식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삶을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공식 y=ax <글천개> 님의 영상을 보면서 '난 왜 온라인으로 돈을 벌지 못하고 있을까? 남들은 몇 개월 만에 월 100만 원은 우습게 벌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안 되지?' 주식 투자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서 수백만 원을 배당금으로 받아보기도 하고, 천만 원이 넘는 돈을 시세 차익으로 벌기도 했지만. 온라인에서 돈 버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뭐가 문제일까?'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수없이 많은 나날을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그 고민을 풀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한 유튜버를 만나게 되었다. 그 유튜버의 영상 중 오늘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가 말한 공식이 있다. y = ax y는 결과값 / x는 입력값 / a는 관심도 그의 말은 참 단순했고 이해하기 쉬웠다. 1이라는 입력값을 넣었을 때 관심도가 1이면 결과값도 1이 나온다. 하지만

부의 심리학 35편 _ 열심히 하지 않고, 포기하며 사니까 삶이 쉬워졌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잘' 포기하는 삶이 나를 여유롭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글을 쓰면서 N포 세대 이 단어는 누구나 다 안다. 모르면 간첩이지. 연 애 포 기 내 집 포 기 결 혼 포 기 덕분에 육아도 포기 인간관계도 포기 덕분에 만날 사람 없으니 외모도 포기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니 꿈도 포기 나라에서 먹고살게는 해주니 취업도 포기 . . . . 어디까지 갈까? 포기하기 싫어도 포기해야 하는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한다. 그 좌절감을 넘어선 그 감정을, 허무함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복잡한 그 감정을 말이다. 나도 그 감정을 느꼈으니까. 30대 중반 작은 키에 왜소한 체격 풍성하지 못한 머리숱 허울뿐인 1인 기업가 100만 원 남은 통장 불과 3~4년 전의 내 모습이었다. 결혼? 연애도 꿈꾸지 못하는데 결혼은 딴 나라 이야기처럼 들렸고, 내 집 마련이라는 것은 저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통장에 100만 원밖에 없고, 나이는 마흔을 바라보고 있었으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7번째 - 주식에서 연봉보다 훨씬 중요한 이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연봉 1억보다 월 현금흐름을 만드는 능력!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만나면 꼭 듣게 되는 말이 있죠. "연봉은 얼마니?" 아마도 사회 초년생 시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바로, 이 연봉입니다. 이는 당연합니다. 출발선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투자를 시작했다면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연봉이 얼마니?"라는 질문이 아니라 "여유자금이 어느 정도 되니?"라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부자가 되는 그 시작점은 바로 소득 > 지출 이게 부자가 되는 기본 공식이자 시작점이라고 이미 많은 자산가가 말했습니다. 이는 반박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버는지 보다 여유자금을 얼마나 만드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매월 200만 원 버는데 150만 원을 먼저 모으고 50만 원으로 생활하는 사람과 1,000만 원 버는데 1,000만 원을 다 쓰고, 신용대출로 수백만 원 사용하는 사람 중 어느 사람이 부자인가요? 당연히 전자가 부자겠죠. 쉽게 생각하세요. 돈을

부의 심리학 36편 _ 힘들다 힘들다 백날 말해봐라. 삶이 달라지나.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힘들다는 말 백번 할 동안 삶을 바꿀 작은 행동 1개를 해 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겨웠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직장 상사 때문에 죽겠다." "아이 키우느라 돈이 많이 들어가 힘들다." "노후 준비해야 하는데 대책이 없다." . . . 회사, 육아, 노후. 대 부분 똑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데 누구는 힘들어 죽겠다고 말하고, 누구는 묵묵하게 살아간다. 변화를 강요당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먼저 변하는 것이다. by 정약용 불평불만 백날 해 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자신의 노후가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변해야 한다. 돈이 부족하다면 생활비를 줄이든지, 투잡을 뛰든지, 부업을 하든지 지금까지의 행동에 변화를 줘야 한다. 행동의 변화를 줄 생각은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것은 어린아이가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것과 같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그런 어린애가 아니다. 단지, 막막하고 답답해서 주변에 하소연하고 싶을 뿐이다. 그렇지 않

부의 심리학 37편 _ 삶에서 OO를 지우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비교의 세계에서 벗어나려면?! 숫자를 지워! 비교하지 마라. 말은 참 쉽다.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은 너무 어렵다. 우리는 비교할 수밖에 없는 숫자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 성적 순 신체 사이즈 어른이 되면 매월 받는 급여 금액 아파트는 평수 타고 다니는 차의 가격 들고 다니는 가방의 가격 SNS에서는 좋아요 수 . . . . . . 나이와 연령에 상관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숫자의 지옥. 이 숫자의 지옥에 빠지게 되면...,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와 서열을 끊임없이 확인한다. 더 높은 곳을 오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는 짓까지 서슴지 않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깔보기 쉽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 수치가 자신에게는 모든 것이니까. "직장 상사 출신대 알고 존경심 안생겨"…무개념 글, 온라인서 뭇매 [e라이프] 그래서 웃기지도 않는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정주영 회장은? 워런 버핏은? 대학교 중퇴한 스티브 잡스는? 정말...., 우물

부의 심리학 38편 _ 저축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저축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하지 않으면 당신이 겪게 되는 일은!? 저축하라고 말하면 돈 모으기가 어려워요. 월급이 적어요. 모을 돈이 없어요. 한 달에 그거 모아서 뭐 하겠어요? 저축보다는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말만 듣는다. 이해한다. 솔직히 말해서 저축은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나이가 들어서는 일용직으로 근근이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도 넘쳐나니까. jannerboy62, 출처 Unsplash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나이가 들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 내가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는 이런 얼빵한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돈을 줘봤자, 그들은 고작 술을 마시는데 돈을 다 쓸 테니까. 난 내 돈이 그렇게 쓰이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었다.) 일반 사람 중에도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숙자들은 더 심하다

부의 심리학 39편 _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돈 문제 해결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문제 있는 사람에게 꼭 해주는 말 '버는 돈보다 적게 써라!' 지금 돈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 "버는 돈보다 적게 써라." 말한다면 100% 실망한다. 왜? 빠르게 돈을 벌거나, 큰돈을 버는 방법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사람을 1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7명은 여기서 뒤로 가기를 눌렀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평생 돈 걱정하며 살아간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돈 문제를 계속 반복될 뿐이니까. . . . . . . 돈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가장 큰 문제. 돈 문제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은 버는 돈보다 많이 쓰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걸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많은 돈을 번다고 해도, 빨리 돈을 번다고 해도 돈 문제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에 빠져들어 가고 있다. 버는 돈보다 많이 쓸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 미래의 부까지 끌

돈 관리 이야기 23번째 - 2023년 4월 한 달 소비를 돌아보는 시간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한 달 동안 난 어떻게, 어디에 돈을 썼을까? 이 글을 쓰기 전, 고민이 많았다. 내가 쓴 가계부를 보며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고, 어디에 썼는지 확인하려고 쓰는 글인데...,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쓰기로 했다. 왜!? 첫째, 한 달에 한 번 소비 상태를 제대로 점검하고 싶었다.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있지만 쓰기만 할 뿐 제대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는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둘째,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자신의 한 달 소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돈을 어떻게 쓰고, 돈이 어디로 쓰이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자연스럽게 경제적 상황이 좋아질 테니까.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은 PC에서 캡처를 한 사진이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보기에는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금액은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라 모자이크 처리한 점도 이해해 주길~ 월간 총

부의 심리학 40편 _ '자식에게 무엇을 물려주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요즘.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수천억 자산가의 자녀 교육법을 보며 그랜트 카돈의 자녀 교육을 보던 중 수천억 자산가가 딸에게 돈에 대해, 자본주의에 대해 가르쳐 주는 것을 보면서 '난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이런 의문이 생기면서 여러 생각이 줄줄이 이어졌다. '건강한 몸도 중요하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교육은 받아야겠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법도 중요해. 자산을 물려줄 수 있으면 좋지만 빚만은 절대로 물려주지 말자......,' 자녀에게는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죠. 저 역시 아이를 낳고 키울 기회를 받게 된다면 똑같은 마음을 가지겠죠. 제가 올해 마흔이라 내년에 아이를 낳게 되더라도 환갑이면 아이는 20살이라..., 걱정이네요. 그래서 더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삶에 큰 도움이 되는 돈에 있어서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으니까요. 그런데 돈에 있어서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그저 "돈은

부의 심리학 41편 _ 결혼하면 돈을 못 모을까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결혼해서 돈을 못 모은다고 말하는 너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결혼하면 돈을 못 모은다고 말하는 2030 아니, 40도 많다. 그래서 결혼을 포기했다고 말한다. 자기가 포기한 결혼을 하는 다른 사람에게는 악감정이 생기는 것일까? 왜 결혼에 대해 악담하기에 바쁘지....? 결혼하면 퐁퐁남 된다. 결혼하면 ATM기가 될 뿐이다. 결혼하면 돈 못 모으고 사람답게 못 산다. 결혼하면 육아하느라 내 삶은 없어진다. 등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한다. 퇴근하고 와서 설거지를 하면 어떤가? 난 본가에서 설거지를 하고, 처가 댁에 가서도 설거지를 한다. 하지만 하기 싫을 때는 하지 않는다. 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할 뿐이다. 남들 쉴 때 양가 어머님이 설거지하는 것이 싫어서 내가 한다. 이게 이상한가? 설거지하기 싫다면 외식을 자주 할 수 있거나, 식기세척기를 사주는 능력 좋은 남자가 되면 되잖아. 자, 됐고. 오늘은 결혼하면 돈을 못 모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할 이야기가 있어 글을

부의 심리학 42편 _ 100억 부자가 부럽지 않은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00억 부자보다 행복한 부자가 되자. 지지난 주말에 아내와 자전거를 탔어요. 어느새 부쩍 실력이 늘어 잘 따라붙었죠. 체력도 예전보다 늘었는지 쉽게 지치지도 않았어요. 바람과 함께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가다가 지치면 주변에 보이는 아무 카페에 들어가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한 조각을 먹고. 참 별것 없었죠. 그런데 행복했어요. 아내도 저와 같은지 "오늘 나 너무 행복해!" 라고 말하더라고요. . . . . . . '이렇게 쉽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행복이라는 것이 이렇게 쉬운 것일까? 맞다. 행복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쉬운 거였어.' meune, 출처 그동안 알게 모르게 행복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돈이 많아야, 좋은 집에 살아야, 내 회사를 차려야,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글을 쓰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욕심은 남아있었어요. 뭐, 그것 또한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8번째 - 주식 계좌에서 돈이 녹아내리지만 걱정하지 않는 단순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 투자를 할 때 흔히 하는 착각 2가지 주식 계좌에서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 (여러분의 계좌는 어떤가요?) 마이너스 300만 원. 불과 한 달 전에는 플러스 4~5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마이너스다. 그런데 난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팔지 않을 거니까. 아무리 계좌가 마이너스라고 해도 내가 팔지 않으면 손해가 아니다. 주식하는 수람은 이걸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손절한다. 자기 손으로 직접 손해를 실현한다. Wow. 누르면 오르는 마법의 버튼 [매도] 왜 그럴까? 그 기업의 가치,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투자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투자가 아닌 투기다. 내가 주식을 매도하는 시기는 첫째,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둘째, 기업의 가치(잠재력)가 변했을 때 난 투자하면서 100%, 200%, 500%, 1,000%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기업을 분석한면서 세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판다. 더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면서

부의 심리학 43편 _ 여자들은 35살 남자 평균 자산을 어느 정도라고 생각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남자는 35살에 얼마를 모아야 평균이지? 남자들이 35살이면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평균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일단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 일찍 취업해도 27살이다. 그때부터 평균적인 가정을 해보자. ① 월 250만 원을 받는다. ② 월급의 50%를 저축한다. ③ 매년 월급은 10% 인상된다. 1년 차 250X0.5X12 = 1년에 1,500만 원 2년 차 275X0.5X12 = 1년에 1,650만 원 3년 차 303X0.5X12 = 1년에 1,820만 원 4년 차 330X0.5X12 = 1년에 1,980만 원 5년 차 363X0.5X12 = 1년에 2,180만 원 6년 차 400X0.5X12 = 1년에 2,400만 원 7년 차 440X0.5X12 = 1년에 2,640만 원 8년 차 484X0.5X12 = 1년에 2,900만 원 9년 차 250X0.5X12 = 1년에 3,190만 원 27살에 입사해서 알뜰살뜰하게 모으면 35살에 2억 260만 원을 모을 수 있다.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9번째 - 주식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으로 가정 파탄 나기 싫으면 꼭 읽어보자. 난 주식을 도박처럼 하는 인간, 조작하는 인간을 싫어한다. 그들로 인해 주식에 나쁜 이미가 씌어지는 것이 싫으니까. 많은 사람이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해서 나에게 1원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난 많은 사람들이 현명하게 투자하길 바란다. 그래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 성장에 따른 열매를 함께 나눠 가질 수 있으니까. 주식으로 망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도박처럼 주식을 하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욕심에 눈이 멀어 일상생활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을 짊어지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일상생활에 타격 없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자. 제발! (너무 중요해서 크고, 굵게 적었다) 한순간 욕심에 눈이 멀어 가정이 붕괴되고, 아내에게 욕먹고, 가족들 뿔뿔이 흩어지고...., 어휴! 단순하게 투자하면 된다. 매월 들어오는 돈에서 여유자금을 만들고, 그 돈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된다. 기업 분석이 어렵다면 산업분야에서 1위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20번째 - 주식에 부스터 장착 중!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가 늘어나는 속도에 부스터를 장착해 보자. 부는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 많이 벌면 될까? 적게 쓰면 될까? 투자를 잘하면 될까? 부(富)를 늘리기 위해 금융 지식은 필수이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을 갖춰야 한다. 그저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인천 빌라왕'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방법으로 부를 쌓아서는 안 된다. 부를 쌓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결국에는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이 단순한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다. 또한 방법을 찾기 전에 돈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과 습관을 지니 것이 좋다. 가치관과 습관이 부의 뼈대이니까. 이 뼈대를 바로잡지 않으면 수년간 쌓은 부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그러니 부를 쌓아가려고 할 때 자신의 가치관과 습관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자. 그럼, 부스터는 언제 달 수 있을까? 뼈대를 세우고, 금융 지식을 배우면서 현명하게 투자하게 되면 어느 순간 '서서히 속도를 높여야

부의 심리학 44편 _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죽으려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은둔형 외톨이!? 머리쓰지 말고 몸부터 움직여라. 김미경 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10만 원 들고 용한 분 찾지 말라." 누구나 사는 동안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뭐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불안하고 초조하다. 위로라도 받으려고 SNS를 보면 주변 사람이 잘나가는 모습,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더 심란해진다. 이렇게 쌓인 불안을 엉뚱한 데서 해소하려는 이들도 많다. 김 대표는 "결국 10만 원 들고 용하다는 분을 찾아가는데,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답을 다른 사람에게 찾는 게 맞냐." 고 되묻는다. 하고 싶은 일, 꿈을 찾았어도 불안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다. 그는 "인생을 바꾸는 건 머리가 아니라 몸"이라며 "불안을 떨치려면 몸을 써서 마음이 원하는 것의 실체를 만들어가라"고 말했다. 살면서 생기는 불안과 초조한 마음은 점으로 해소하지 못한다. 거기에 의존하게 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뻔한 말이지만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내

부의 심리학 45편 _ 예전보다 자기 계발서를 읽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한 달에 5권씩 읽었던 자기 계발서를 읽지 않게 된 이유? 요즘 데일 카네기 서적 <자기 관리론>, <인간관계론>이 핫하다. 유명 유튜버 추천이 이어지면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 나도 그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아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었다. 그럴수록 오히려 '진정한 나' 나다운 모습은 잃어갈 뿐이었지만 그땐 몰랐다. 나 자신이 아닌 책에서 말하는 훌륭한 인간인 척 연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것만 신경 쓰며 살았다. 그런데 훌륭한 사람이 되기는커녕 점점 더 비굴해져갔다. 책 내용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인데 내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럴수록 나를 자책하는 일도 많아졌다. . . . . . . 슬펐다. '난 왜 책에서 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걸까? 왜 책에서 말하는 대로 노력하는데 변하는 것은 없지?' '난 실패자야! ' '나 같은 놈이 무슨 성공이야!' 점점 더 늪으로 빠져들어갔다.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은 뭉개지고 있었다.

부의 심리학 46편 _ 티끌을 모으면 티끌이지만 티끌을 불리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티끌은 티끌일 뿐이다. 그런 티끌을 백날 모아봤자 티끌이다. 하지만..., 티끌을 모아봤자 티끌이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 한 달에 백만 원씩 모은다고 해도 일 년에 1,200만 원..., 서울 집값을 생각하면 답이 없지. 아니, 그렇게 생각될 수 있어. 줄었다고 하는데 16년이야. 이런 뉴스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 지 않아? 하늘 아래 아파트가 저리 많은데, 내 집은 없다는 사실은...., 2030대 아니 4050대에게도 좌절감을 주기에 충분해. 버는 돈보다 적게 쓰고, 여윳돈을 모아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는 나도 높은 집값을 보면 티끌은 아무리 모아도 티끌이라는 생각이 들어. '엥? 무슨 소리냐고?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했지. 티끌을 아무리 모아야 티끌이야. 훅 불 면 그냥 날아가 버리지. 하지만 그 티끌을 불리면 어떻게 될까? "응? 티끌을 불린다고? 결국 투자야?" 맞아. 투자를 필수 과목으로 생각해야 돼. 투자해서 티끌을 불

부의 심리학 47편 _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by 정스토리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공부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 <세바시> 강연 중 - 돈 공부의 필요성을 쉽게 설명한 <세바시> 강연이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저자인 정선용 작가의 강연이었는데, 보고 느낀 점이 많아 당신과 나누고 싶어 가져왔어요. 이 글을 읽고 강연도 보시면 더 큰 울림이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아들아, 돈 공부 해야 한다> 저자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꼭 이 무대에 서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책 덕분입니다. 저는 아들에게 돈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엔 고상한 것들이 널려 있는데 저는 왜? 사랑하는 아들에게 돈 공부하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 얘기를 먼저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9월 30일까지, 대기업에서 일하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일만 하면 다 될 줄 알았습니다. 휴일이 없는 일 중독자였습니다. 그랬던 저는, 작년

부의 심리학 48편 _ 가까이하면 삶이 피곤해지는 인간 유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멍청이들 뉴스를 보면서 날짜가 좀 지난 뉴스지만 나이도 먹을 만큼 드신 분이..., 부끄럽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일 텐데..., 진짜 부끄럽다. 자신의 딸에게도 저렇게 할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난 이런 사람은 어른으로 생각 안 함) 나 역시 이런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 봤는데..., 인간 혐오증까지 왔었다. 요즘은 그냥 '어디 많이 불편한가 보다, 아픈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고 있다.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인간들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 내가 살길이라는 걸 알게 되는 현실이 조금 씁쓸하다. 비슷한 유형의 인간으로 아래 링크를 걸어 둔 뉴스를 보면 되는데 바쁜 분을 위해 요약하면. 유료 주차장에서 한 아이가 각목으로 만든 눈삽으로 장난을 치다가 차를 긁었음. 페인트까지 까진 것이 아니라 하얀 흠집만 있는 정도라 차주는 관리 아저씨에게

부의 심리학 49편 _ 돈을 버는 것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도 중요하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버는 것 / 불리는 것 / 지키는 것 저는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3년 전부터 돈을 불리고 싶다는 마음에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죠. 처음에는 '뭐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작게 시작한 투자가..., 지금은 제법 큰돈이 굴러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돈이 모이고, 굴러가고 있는 모습에 저 자신도 가끔씩 놀라기도 합니다. 특별한 비법이나 방법은 없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돈을 벌고, 버는 돈보다 적게 써서 여유자금 만들고, 그 돈을 매월 꾸준히 자산을 사 모으니까 어느새 알아서 굴러가고 있더라고요.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입니다. 다만, 돈을 벌고 불리는 과정에서 제가 지킨 행동이 하나 있다면 주변 사람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을 뿐이지 아내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재테크를 하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검소하고 절약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죠. (아직까지 진행 중입니다.) ha

부의 심리학 50편 _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21세기 할복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명예? 자존심? 이런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돈을 연구하는 행복한 작은 부자, 행부입니다. 요즘 일본에는 신종 자살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조차 따라가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낙방 하거나 실직 하거나 파업 하거나 이혼 하거나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크게 다른 건 없습니다. 아니 인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불명예스러운 일을 겪게 되면 도망치거나 숨고 싶은 것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21세기식 할복'을 해서 얻은 삶이 기존 삶과 많이 다를까요?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도피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짧게나마 '이제 다 끝났다'라는 생각에 안도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피해버린 그 문제는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예전보다 더 커진 채로 말이죠. 여러분 살면서 어려움에 겪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사는 인생이기에 실수는 누구나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실수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21번째 - 주식을 손해 보면서 판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지금은 손해지만,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전량 매도한 것은 아니고 일부 매도했지만 80,737원을 손해 보고 말았네요. 손해 보면서 매도를 꼭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그동안 봐두고 있던 주식을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손해는 손해라는 생각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 선택으로 더 큰 수익이 실현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현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뿐만 아니라 매월 들어오는 현금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기회가 왔을 때 충분한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마니까요. 오늘은 주식을 매도하고 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월 배당금을 주는 펀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 배당금도 아니고, 분기 배당금도 아닌 월 배당금을 주는 펀드가 있어?' 호기심에 글을 읽어봤는데 좀 더 분석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내 집 마련 이야기 36번째 - 대구 신축 아파트 새집증후군 후기 (By 숲속 이야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입주 준비의 마무리 새집증후군 작업을 '숲속 이야기'에서 한 후기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바빠서 며칠 전에 마무리를 한, 새집 증후군 작업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작업하기 전에는 늘 신발을 신고 들어갔는데..., 이제 정말 사람이 사는 집이 된 것 같았어요. 새집 증후군 작업을 하기 전, 입주 청소도 했는데..., 사진이 없어 후기를 올리지 못했어요. 입주 청소업체에서 아주머니 2분이 오셔서 수납장도 다 탈거해서 구석구석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입주 청소가 끝나고 그날 오후 늦게 새집 증후군 작업도 진행했는데 감독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새집 증후군 작업 요약 업체 : 숲속 이야기 대표 : 김태중 H.P : 010 - 4112 - 7386 비용 : 40만 원 왜 감독하지 않아도 되냐구요? 카톡으로 실시간 작업의 진행 사항을 알려주셨거든요. 가장 먼저 가구 선반, 서랍장, 오븐기 탈거

내 집 마련 이야기 37번째 - 이사 전 마지막 작업 코팅! 대구 에코원 티타늄 코팅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대구 코팅 '에코원 티타늄 코팅 ' 작업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많고 많던 부대 작업들..., 그 작업의 끝. 코팅 작업을 마무리했어요. 사실 며칠 전에 했지만, 이사 와서 짐 정리, 책 집필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게을러진 것인지..., 암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새 아파트에서 쓰고 있다는 것이죠! 먼저, 티타늄 코팅 회사 간략 소개 업체 : 에코원 대표 : 김성영 H.P : 010. 3777. 0602 비용 : 41만 원 코팅 작업은 오후 늦게 시작되어 아내와 저, 둘 다 확인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입주 박람회 때 계약한 업체고, 저희 집뿐만 아니라 다른 집에도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작업해 주셨어요. 입소문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 물론 그것 때문에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을 할 때 하나하나 살피면서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 쓰기 이야기 10번째 - 다른 사람이 말하는 성공학 부수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누구보다 빨리, 더 많이 아니! 내 속도에 맞춰 필요한 만큼 벌고. 베푸는 법도 알자. 2월 어느 날 든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어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돈을 벌어서 뭐해? 필요한 이상 돈을 벌어서는 뭐 할 건데? 월 1000만 원? 월 1억? 그러면 행복해질까!? 넘치고 넘치는 성공학 강의, 책에서 돈을 많이 벌면 시간, 공간, 사람이 달라진다고 해. 맞아! 그렇겠지. 그런데... 그게 꼭 좋은 것일까? 그들이 좋다고 하니까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아닐까? 그럼, 내가 지금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 SNS에 보이는 것처럼 외제차를 타거나 명품을 부담 없이 사고 싶은 걸까. 흠... 좋긴 좋겠네~ㅎ 근데 내가 화려한 삶을 살고 싶은 걸까? 멋지게 성공하고 싶은 걸까? 도대체 왜!? 그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위해 그렇게 아등바등 돈을 버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당 연 히 아 무 소 용 없 다

부의 심리학 9편 _ 생각의 전환, 괜찮다 괜찮다 지금 이대로 괜찮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괜찮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을 부르는구나. 책을 읽다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 새벽 <괜찮아. 분명 다 잘 될거야> 책을 읽다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한 명도 없을 때는 더욱 불행해집니다." 이 구절에서 잠시 멈춰 생각했어요. 난 지금 괜찮은가? 아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현재를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계속 무언가를 하려는 것 아냐? 그리고 그걸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하지는 않았나..., "젊을 때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든지, "미리미리 노후를 준비해야 돼요"라는 글을 쓰게 되면 나뿐만 아니라 그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불안을 심어주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이 저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싫어하면

블로그 운영 이야기 5번째 - 블로그 글쓰기가 부자가 되는 연습이라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선택을 받는 연습 = 블로그 글쓰기 부아C 블로거의 글 중에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나의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읽고 싶어 하는 글, 선택되는 글을 써야 한다. 즉, 내 생각이 담기 글과 다른 사람이 읽고 싶은 글. 이 둘의 적절한 조합을 이루며 글을 써야 하는 것이 블로그 글쓰기라는 걸 잘 알면서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늘 던지는 질문 충분한 가치가 있는가? 가독성은 좋은 것일까? 위로와 공감이 되는가? 좋은 정보가 담겼는가? 위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정도의 글을 썼다고 자부하며 발행합니다. 하지만 기대보다 못 한 반응이 보일 때는 속상할 때가 많았죠. 그래서 이 글은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이번엔 방문자가 많이 올까? 댓글을 많이 달아줄까? 키워드를 더 써야 할까? 사진을 더 넣을까? . .

전자책 쓰기 이야기 11번째 - 퇴사할 때 알았더라면..., 후회하는 것 1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7년 전 퇴사할 때 '이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라고 후회하는 1가지!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생애 첫 직장을 퇴사한지도 올해로 7년이 되어가네요. 그때는 참 멋모르는 어린애였는데..., 7년이 지난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후회하는 것이 있어요. '살면서 후회는 남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퇴사할 때를 생각하면 1가지가 꼭 후회되더라고요. 제가 후회하는 것은 직장을 다니며 직장 밖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10만 원이라도 벌어보지 않은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직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살아남으려면 직장을 다닐 때 직장 바깥에서 오직 자신의 힘으로 10만 원을 벌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즉, 회사라는 간판 떼고, 명함 떼고 있는 계급장을 다 때고 사회 속에서 돈을 벌어보는 것이 필요하죠. 그동안 퇴사를 꿈꾸며 철저하게 세운 계획으로는 퇴사하고 한 달에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을 벌 것이라

블로그 운영 이야기 6번째 - 아내도 시작한 블로그, 늦은 건 없어!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늦은 것은 없어!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Great!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6개월 전 퇴사한 아내. 그동안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아내에게 "늦어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 아내에게 했던 이야기 중 라는 말을 자주 해주었어요.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목적이 아니고, 자신의 사명도 아니고 즐거움과 행복 또는 자아성찰과 같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아내가 즐겁게 무언가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했던 말이었어요. 그 바람 덕분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즐겁게 배우는 아내의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어요. (요즘 Zoom으로 집 안에서 배울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블로그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가려고 해요. 글쓰기가 어려운지..., 머리채를 부여잡고 있는 모습도 얼마나 귀엽던지... 크흠..누구나 처음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

전자책 쓰기 이야기 12번째 - 생각의 결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하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자신의 주변 사람 5명의 평균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 책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계시나요? 만약에 만족하고 계신다면 축복받은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축복받은 삶이에요. 뭐, X친 소리냐고요. 삶에 만족하든, 하지 않든 우리의 삶 그 자체가 하나의 축복이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러한 사실을 잊고 지냅니다. 저도 그 사실을 모른 채 삶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대로 살아오기도 했으니까요. 그 러 다 문 득 행복하게, 풍요롭게,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죠.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다 고만고만했습니다. 딱히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다들 직장 생활을 하며 월급을 받고, 그 월급 안에서 생활하며 살아가는 직장인이었기에 저와 별반 다를 것은

내 집 마련 이야기 28번째 - 신축 아파트 부대 작업 관리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축 아파트 이사하기 전 부대 작업 관리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대출은 집단 대출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이사를 준비하면서 줄눈부터 나노코팅까지 부대 작업을 아내가 관리하고 있어요.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알아서 업체와 일정 조율하고 업체 3~5군데 견적을 받아 크로스 체크하면서 가장 적절한 업체를 결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아내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함께 보도록 해요. 부대 작업 비용 관리 방법 계약금과 잔금을 구분하기 계약금과 잔금을 꼭 기록하세요. 일을 진행하다 보면 업체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계약금을 걸어두었는지 아닌지 제대로 알아두지 않으면 계약금을 놓칠 수 있어요. 물론 업체에서 다 이야기를 하겠지만, 표를 만들어 따로 관리하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덤으로 업체명, 대표 이름, 연락처까지 정리해두면 좋구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업체는 3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

블로그 운영 이야기 7번째 _ 감사함(울컥)은 블로그를 타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감사한 인연이란 어디에서든 올 수 있구나. 이웃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면 글에 대해 초심을 잃을 때가 있죠. 저는 최근 들어 약간의 슬럼프가 왔습니다. '글 쓰는 것이 좀 힘들다.' 라고 느껴질 때 아래 글에 달린 한 댓글을 보게 되었죠. (신기하게도 저에게는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그걸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더 이상 막연하게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feat.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그냥 열심히 쓰면 될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블로그를 키우면서 늘 했던 ... blog.naver.com 댓글을 읽고 제가 썼던 글을 다시 읽으면서 제가 잠시 놓치고 있던 것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끌림에 이끌려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 . . . . . 글을 참 맛있게 쓰시는 분이에요. "흠... 나도 그랬지! 맞아

블로그 운영 이야기 8번째 -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글은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가수, 배우, 웹툰 작가의 탈세 이거 쓰면 조회수 늘겠는데..., 뉴스를 보며 문득 들었던 생각 며칠 전 인플루언서, 웹툰 작가,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탈세를 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한눈에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이걸 키워드 잡아서 글을 쓰면 방문자와 조회수가 늘어나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노트북을 펼치고 신나게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글의 완성이 다 되어갈 때쯤..., '내가 이 글을 쓰고 공유하면 뭐가 좋지?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가? 그냥 그동안 부럽고 시기했던 사람을 손가락질하는 글이지 않은가? 난 그 사람들보다 깨끗한가?' . . . . . . 고민하다나 그 글을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내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그들의 탈세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잣대로 그들을 판단하고 손가락질하는 글을 쓰고 있던 것인지..., 부끄럽더군요. 그러면서 앞으로는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6번째 - 끝없이 내려가는 하락장에서 나의 자세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계속되는 주식 하락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주식창을 보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요즘 주식 투자 괜찮으신가요? 저는 빨간색은 하나도 없고, 파란색만 가득하네요. 오를 생각은 없고 계속해서 하락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뭘 해야 할까? 손해 보고 팔아? 아니면 살까? 사면 또 떨어지던데? 그냥 기다려? . . . . . .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가긴 했지만,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 아무것도 안 하기로 했어요. 매도도 아니고, 추가 매수도 아닌 그저 지켜보기로만 마음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시장은 패닉이라는 생각이 들어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거든요. 본업에 충실하면서 총알을 더 모아가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기에 추가 매수하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 당장은 내 집 마련에 들어가야 하는 돈이 많으니까......, 묵묵히 지켜보기로 했어요. 물론, 이건 저의 포트폴리오에 맞는 행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7번째 - 은퇴하는 65세에 12억을 갖게 된 한 남자의 사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하루에 수십 번씩 요동치는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웹툰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어제 스쳐 지나가며 보게 된 웹툰의 내용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해요. 주식 투자에 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거든요. 당신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주지 않을까요!?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에피소드를 읽어봐도 아깝지 않은 웹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웹툰 출처 : https://v.daum.net/v/knGFnlZjby?f=m 평생 불운했던 이 남자가 65세에 12억 갖게 된 사연 더 알아보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daum.net 계속해서 글을 읽어가기 전에, 위에서 나온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 . 제가 생각하는 공통점은 자신이 잘 아는 기업을 선택한 것 빚내지 않고 모은 돈으로 투자한 것 작지만 생활을 유지하는 소득원 가진 것 어떤 일이 있어도 매도하지 않았던 것 입니다. 혹시 더 있나요? 더

부의 심리학 10편 _작은 행동으로 부자 되는 습관 만들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운동선수처럼 몸이 기억하도록 부자 되는 습관을 만들어보자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미라클 액션>이라는 책에 흥미로운 글귀가 있네요. "손님이 오면 '어서 오세요!'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머리가 아니고 몸이 기억하는 것인데요. 돈이 들어오는 순간에도 '어이쿠, 돈 오셨습니까?'라고 반길 수 있도록 몸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머리로 기억하는 것보다는 몸이 기억하는 것은 쉽게 지워지지 않죠. 댄스가수가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음악만 들어도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는 말처럼 말이죠. 하 지 만 몸이 기억한다는 것은 무서운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몸이 기억한다는 것은 몸에 밴다는 것이고, 몸에 배인다는 것은 수없이 많은 반복으로 인해 습관화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한 번 몸에 밴 것은 쉽사리 바뀌기 어렵다는 의미죠. 좋은 방향으로 몸이 기억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는 말..., TV

전자책 쓰기 이야기 13번째 - 수백만 원짜리 강의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긴 글 주의, But 읽으면 돈 아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강의에, 책쓰기에 수백만 원 쓴다고 내가 부자가 되지는 않더라. 지난 경험을 돌이켜 보며 "평범한 월급쟁이의 삶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사세요.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면 노예처럼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구나 무자본으로 시작해서 한 달에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한 번쯤은 본 적 있으시죠. 아마도 제 글에서도 이런 글을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위 문장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강의에서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의 Top 5를 추려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니까요. 사실 저도 이러한 문장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수백만 원짜리 강의도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강의는 저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았고, 그 강사만 부자로 만들어주었어요. 억울하고 분했지만 환불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에 가서 음식을 먹고, 맛없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전자책 쓰기 이야기 14번째 - 내가 생각하는 우리가 전자책을 써야 하는 4가지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왜 전자책을 써야 할까? 전자책을 쓰면서 사람들이 지식 판매 사업이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전부터였던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방법으로는 유튜브도 있고, 블로그도 있고, 인스타도 있지만 왜, 굳이 전자책을 써야 할까? 이런 물음이 떠오른다. 나 역시 '사람들이 종이책을 사지 전자책을 살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 . .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종이책만큼 전자책을 보는데 익숙해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요즘 뉴스를 보는데 종이 신문으로 보지 않는다. 휴대폰으로도 얼마든지 편하게 보고 그러한 것에 어느새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그건 뉴스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블로그 글을 읽거나, 메일을 읽거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읽고 웹 소설도 읽는다. 이처럼 디지털 문서는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즉, 전자책을 읽기 위한 배경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 런 데 그런 배경이

부의 심리학 11편 _ 손절해야 하는 사람은 손절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부질없다. <메리지 레드> 웹툰을 보면서 "변호사님 저 제발 이혼 좀 시켜주세요." 라는 웹툰을 보게 되었어요. - 분노 주의 - 이 웹툰이 실화였다는 것도... 조금 충격이었죠. 마지막 남편이 한 말 "다들 왜 저한테만 뭐라고 하세요!?" . . . 세 살 먹은 어린이도 아니고, 반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덩치만 큰 어린애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한 아이의 아빠가 되기에는 자질이 턱 없이 부족하네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신은 직장에서 돈만 벌어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늘어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저는 자신이 돈 좀 번다고 아내(남편)에게, 부모님에게, 처가댁(시댁)에 큰 소리 떵떵 치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번다면 얼마나 번다고..., 사람을..., 그것도 자신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 할 소중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는 평생 함께 할 가치가 없어요. 상대방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꿈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8번째 - 근로소득의 끝이 보이는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것!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근로 소득의 끝이 보이는데 그 끝에 선 자신의 모습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주말에 침대에 누워 '지금 내가 가진 소득은 근로 소득과 금융 소득인데 둘 중 하나가 끊어진다면....? 남은 하나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근로소득은 길게 봐야 앞으로 10~15년인데, 그전에 끊어진다면...?' 40대 접어들고 서서히 근로소득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지나친 걱정은 몸을 해치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오히려 삶의 활력소가 되잖아요. 근로 소득의 종말! 그 종말을 생각하면서 제가 준비해야 할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고심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모아가기입니다. 뭐야? 이게!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모아가는 것이 다가오는 근로소득의 종말을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무엇을 모아갈까요? 일단, 예비비를 모아갑니다. 비상 상황에 쓸 돈이 있어야 한다. 적

부의 심리학 12편 _ 죄송합니다..., 저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내 행복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누가 나를 기쁘게, 행복하게 해줄까요? 맞습니다. 두말할 필요 없이 자기 자신입니다. 왜 나를 먼저 행복하게 만들어야 할까요? 저는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만 줄 수 있으니까요. 때론 아픔도, 슬픔도, 실패한 경험도 줄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을 많이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글을 읽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쾌락이 아닌 번뜩이는 인사이트를 얻었을 때 느껴지는 그러한 쾌감을 말이죠. 제가 착해서 이러는 것일까요? 아뇨 아뇨~ 저는 나쁘지는 않지만 착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저의 행복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이기적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을 이롭게 해야 저 자신도 이로워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고

전자책 쓰기 이야기 15번째 - 전자책이 부업으로 좋은 이유 3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전자책이 부업으로 좋은 이유 전자책을 집필하면서 전자책을 쓰려고 마음먹을 때 가장 방해가 되는 생각이라면. 전자책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잘하는 것이 없는데... 지식과 경험이 보잘 것 없는데... 나는 전문가가 아닌데 내 책을 사줄까? . . . . . . 이런 생각들이 아닐까요? 계속 스스로에 대해 의심을 하면서 머뭇거리며 시간만 잡아먹고 결국에는 시작조차 하지 않은 채 끝나버리게 되는..., 뭐, 그것도 괜찮지만...,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자책을 겨우겨우 만들어 판매를 했는데 단 한 권도 팔리지 않았다면? 금전적으로 큰 손해가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이 아깝게 생각될 수 있지만, 그것도 성장의 밑거름이 되니 아깝다고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만약 책을 만들었는데 돈을 받고 팔기에 민망하다고 생각된다면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해도 되죠. 그리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모아 수정해서 정식으로 판매해도 됩니다. 여러 방법들이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안내] 행복한 부자의 콘텐츠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행복한 부자의 콘텐츠를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에 저는 집에서 앞으로 블로그에 어떤 콘텐츠를 올려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삼일절에, 평범한 직장인이 제가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저의 지식과 경험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한 것이죠. 삼일절에 경제적 독립을 꿈꾸는 것! 나쁘지 않잖아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부를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행동으로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을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일단, 제 카테고리의 구성부터 보시죠.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의 심리학 전자책 쓰기 블로그 운영 돈 모이는 돈 관리 내 집 마련 이야기 직장인 주식 투자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먼저 제 콘텐츠의 큰 흐름을 이해하세요.

부의 심리학 13편 _ 정말 나만 알고 싶었던 책! <세이노의 가르침> 개정판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내가 급하게 글을 쓰게 되다니! 이 책은 참 대단해!! 그러니 나눠야겠지!!! 급하게 세이노 개정판 소식을 듣고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아주 짧게 핵심만 쓸게요! 수 백 권의 책을 읽었지만 저에게 "와 이 책 미쳤네! 나만 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책은 정말로 손에 꼽힙니다. 오늘은 그중 한 권인 세이노(Say NO)님의 가르침이라는 책의 개정판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 책은 정말로 꼭 읽어야 하는 책일 뿐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읽어야 하는 책이기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도대체 뭔 소리야? 책 홍보하는 소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일단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모르시는 분, 또는 개정판을 안 가지고 계신 분은 저에게 아니, 무료로 출판하는 출판사와 세이노님을 찾아가 절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아래 출판사 블로그를 통해 지금 무료 배포하고 있어요. 세이노의 가르침 PDF/전자책 무료

내 집 마련 이야기 29번째 - 드디어 아파트 키를 받다. 신축 아파트 입주 잔금 마무리!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드디어 내 집 키를 받다. 대출로부터 해방~! 대출 마무리를 지으면서 드디어 아파트 잔금을 처리하고 키를 받았습니다. 집단 대출을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해방되었네요. 특례도 신청했지만 집단 대출로 마무리 했어요. 특례는 따로 연락할 필요없이 승인 후 31일까지 실행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가 된다고 해서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요~^^ 입주하기 위해 잔금 마무리 했습니다! 대출만 실행하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죠. 입주 잔금 처리하고 키를 받을 때까지 그 과정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겪은 아파트 잔금 처리 과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흐름을 이해하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이며, 국민은행에서 중도금 대출을, 농협에 집단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월 28일이 준공일인데 3월 2일에 집단 대출을 실행했죠. 그리고 키를 받으려면 중도금, 잔금, 옵션, 확장비를

부의 심리학 14편 _ 성격의 단점도 재능이 될 수 있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성격의 단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쉽게 질리는 성격이 단점일까? 장점일까? 포기하지 않는 건 좋은 걸까?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은 나쁜 걸까? . . . . . . 삶을 살아가면서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신의 지금 상황이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 자신에게 문제점이 있다고 혹은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대개 우리는 무언가 하나를 끈기 있게 하지 못하고 쉽게 질리는 성격,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을 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로 결점일까요? 저는 무엇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고, 쉽게 포기하면 나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차라리 잠시 쉬거나 다른 걸 하자. 이게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그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을 테니까.'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내려놓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9번째 - 말해줘도 안 하는 '주식 투자 잘하는 방법 5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하루에 수십 번씩 요동치는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웹툰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 주식 투자 잘하는 방법 궁금하시죠? 우연히 읽게 된 '주식 잘하는 법' 글이 있는데 짧지만 틀린 말이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나눠야 해!'라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글은 아래와 같아요. 주식 투자 3년 차. 그동안 투자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들이 잘 요약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전업투자자가 아닌 회사를 다니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죠. 하나하나 풀이를 하면 1번.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지 마라. 이에 관해서는 투자의 대가인 피터 린치의 말을 가져왔습니다. 연준 의장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쓸데없는 것에 시간, 에너지 쏟을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자든지, 어떻게 하면 여유자금을 더 마련해서 주식을 더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이 낫습니다. 2번. 분산투자해라. 이는 개인의

부의 심리학 15편 _ 자기 복을 자기 발로 차는 사람들의 공통점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기본만 지켜도 알아서 챙겨 주겠네 중년이 된... ㅡ.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40대가 된 지인들..., 어느새 회사의 허리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들이 요즘 들어오는 신입사원을 보며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다들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것!" 꼰대스러운 말일 수 있지만, 기본만 지키는 모습만 보여도 더 챙겨주고 싶은데 그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아쉬워하더라고요. 그들이 말하는 기본이란 무엇일까? 일단, 인사를 제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인사하더라도 고개만 까딱거린다는 것이죠. 90도까지 허리를 숙이는 것은 바라지도 않겠지만..., 자기보다 연장자이며, 선임이에도 불구하고 인사를 잘 안 한다고 하네요. 그다음으로 자신의 일에서 책임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은 피하고, 맡긴 일을 책임감 가지고 하려고 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일찍 퇴근하려고만 하는 모습만 보인다고 하네요.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인다고 생

전자책 쓰기 이야기 16번째 - 팔리는 전자책은 어떤 책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제일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할까? 요즘 고민하는 것 중에서 부자들은 말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그걸 최대한 많이 알려야 한다. 그렇게 번 돈을 재투자해서 현금 흐름성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가진 욕구(니즈)는 밤 하늘의 별처럼 많으면서도 우리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잘 팔리는 전자책이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거나,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이라는 걸 머리로는 잘 알지만, 명확하게 알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읽는 사람의 문제나 욕구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누군가는 읽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쓰고 싶은 책을 썼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슬픈 일을 겪게 되는 것이죠. 이런 슬픈 일을 겪지 않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쓰고 싶은 책을 먼저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내 집 마련 이야기 30번째 - 신축 아파트 마련할 때 잘했다고 생각되는 5가지 행동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축 아파트 마련하고 나니 그동안 잘 했다고 생각되는 5가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대출 고민으로 머리 아파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파트 키를 받고 이사를 위해 탄성, 줄눈 등 부대 작업을 하고 있네요. 집을 꾸미는 일은 아내가 전담으로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돈 관리는 제가, 집안 꾸미기는 아내가. 이렇게 나눈 이유는 각자 잘하는 분야이기 때문이에요.(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지만....,) 그리고 분담을 하니까 확실히 효율적인 것 같아요.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돈 문제를 해결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어요. 그 시간에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들었던 '이것은 참 잘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점은 좀 아쉬웠어.' 이러한 생각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 집을 마련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내 집을 마련하면서 스스로 잘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0번째 - 2022년 주식투자 결산. 배당금은 얼마? 배당금은 패시브 인컴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2022년 주식 투자 결산 시세 차익은? 배당금?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 드디어 22년에 투자한 기업의 배당금이 모두 확정이 되었네요. 모든 기업이 배당금을 주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2년 투자한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배당금이 확정되고 나니 22년 투자 결산을 하고 23년은 어떻게 투자해 나갈 것인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세 차익 : 27,475,793원 평균 수익률 : 6.05% 그리고 배당금 A 기업 세후 71,910원 B 기업 세후 5,719,500원 C 와 D 기업은 배당금이 없네요..., 총 배당금 : 5,791,410원 2020년 8월부터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꾸준히 투자한 결과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건을 살 때 올바른 물건을 사서 오래 쓰고 잘 팔지 않

내 집 마련 이야기 31번째 - 신축 아파트 마련하면서 아쉬운 점 3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축 아파트 마련하고 나서 드는 아쉬운 점 3가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지난 콘텐츠 <내 집 마련하면서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 5가지>에 이어 내 집을 마련하면서 아쉬웠던 점 3가지를 적으려고 합니다. 혹시 이전 콘텐츠를 읽지 않으셨다면 아래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좋아요~ 내 집 마련 이야기 30번째 - 신축 아파트 마련할 때 잘했다고 생각되는 5가지 행동 신축 아파트 마련하고 나니 그동안 잘 했다고 생각되는 5가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대출 ... blog.naver.com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돌이켜 보면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도 있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세상만사가 100%로 만족스러운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럼 무엇이 저는 아쉬웠을까요? 첫 번째, 중도금 원금을 조금씩 갚지 않은 것 예비비를 모으고 나머지는 주식 투자로 굴리면서 돈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집단 대출을 실행할

내 집 마련 이야기 32번째 - 대구 탄성코트 업체 칠대장 솔직한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탄성코트 칠대장에서 하고 나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드디어 입주를 하기 위해 필요한 부대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처음 시작한 작업은 바로 탄성코트 혹시 탄성코트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먼저 읽고 글을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내 집 마련 이야기 17번째 - 탄성코트로 아파트 베란다 결로, 곰팡이 예방하기 (집 컨디션 올리기) 신축 아파트 배란다 결로와 곰팡이 스트레스 NO!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탄성코트... blog.naver.com 저희가 의뢰한 업체는 입주 박람회에서 계약한 칠대장이었습니다. 작업한 공간은 발코니와 세탁실이었고, 작업 시간은 대략 2~3시간 걸렸어요. 들어간 총비용은 28만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업 결과물은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용도실, 세탁실 탄성 작업 발코니 탄성 작업 자수정으로 했는데 너무 예쁘고, 깔끔해서 기분도 좋았으며, 고

내 집 마련 이야기 33번째 - 신축 아파트 마련할 때 이거 모르면 손해!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축 아파트 마련할 때 제대로 몰라서 당황스러웠던 순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내 집을 마련하면서 저를 꽤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일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중에 집을 마련하려는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신다면 꽤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심으로. 먼저, '경제적 상황과 대출 금리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더라.' 입니다.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변할 수 있습니다. 집을 마련할 때까지는 맞벌이를 할 수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겹치게 되면서 외벌이를 하게 되었죠. 매월 들어오는 소득이 줄어들면서 똑같은 지출에도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디딤돌 대출 소득 조건에 충족되면서 약간의 희망을 품었지만 그것도 잠시...., 전매한 아파트가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라서 입주 시에는 디딤돌 대출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보금자리론, 특례 보금자리론으로 눈을

내 집 마련 이야기 34번째 - 대구 신축 아파트 줄눈 시공 후기 (H-ONE)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대구 줄눈 시공 업체 에이치원에 줄눈 작업한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탄성코트에 이어 줄눈 공사도 했습니다. 줄눈 공사를 왜 하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 집 마련 이야기 16번째 - 신축 새 아파트 줄눈 시공을 해야 하는 이유? 신축 아파트에 줄눈 시공을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마지막 연휴 잘 보내고 계시... blog.naver.com 줄눈 시공은 에이치원 대표님께서 직접 작업을 해주셨어요. 색상은 당일 아내가 골라서 작업했는데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저희가 시공한 장소와 색상은 현관 : 로즈 골드 욕실 바닥 : 코럴 안쪽 화장실 샤워 부스벽 : 순은 다용도실 (세탁실) : 로즈 브라운 싱크대 : 서비스 (실리콘 오염 방지) 총비용은 30만 원 나왔습니다. A/S는 2년이구요~ 먼저 에이치원의 색상 목록을 보시면 아래와 같아요. 타일마다 어울리는 것이 다

내 집 마련 이야기 35번째 - 한샘 거실장, 붙박이장 설치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한샘에서 거실장, 붙박이장을 하고 나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새 아파트 입주를 위해 탄성, 줄눈, 통신 등 여러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이 거실장과 붙박이장이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었지만, '설치를 하고 집이 많이 좁아 보이며 어쩌지?', ' 공사할 때 집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등 여러 가지 걱정이 들더라구요. 부모님이 새 집으로 이사할 때 옷장을 옮기다가 천장에 찍힌 경험이 있어서인지..., 큰 가구를 옮기거나 설치할 때는 알게 모르게 걱정이 되는 같아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이라도 그런 걱정이 들지 않을까요~?! 하 지 만 옮기기 전에 준비 작업 옮겨진 가구들 밖에서 작업하는 모습 한샘에서는 준비작업을 철저하게 하고, 가구를 조심해서 옮기고, 밖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단, 밖에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웃 주민에게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저희

[안내] 행부? 행작부?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를 시작할 때 저는 '행복한 작은 부자 = 행작부'로 브랜딩을 구축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이 단어가 꽤 신경 쓰였습니다. 괜히 작아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작아지는 느낌이 생기는 것에 약간의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행작부보다 행부로 불러주시는 분이 많고, 저도 행작부보다 행부가 입에 쫙 붙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고민이었습니다. 행작부로 가야 할지? 행부로 가야 할지? 고민 끝에 한동안 행복한 부자, 행부로 닉네임을 바꿔서 글을 쓰기도 했었습니다. 하 지 만 저의 의도와는 어긋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말하는 '평범한 직장인 또는 외벌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꾸준히 안정적으로' '작은 돈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기' '작게 시작해서 경제적 기반부터 튼튼하게' 이런 이야기들을 축약하면 딱 '행복한 작은 부자' 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행복한 작은 부자로 결정했고 앞으로는 변경할 일이

부의 심리학 16편 _ 인생 역전은 언제 일어나는 것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망상은 버리고 나 자신을 바로 세울 때 진짜 삶이 시작된다.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당신의 삶이 분노할 대상임에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이미 당신의 뇌는 썩어 버린 것이다. 차라리 강물에 빠져 죽어 버려라. 하지만 이제라도 삶이 당신을 속인다고 생각되면 그 삶을 던져 버려라. 삶은 한 번뿐이다.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신의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돈독이 올라야 부자가 되는 줄 아는가? 투자 기법을 몰라서 부자가 못 되는 줄 아는가? 절대 아니다. 일확천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꿈 깨라. 쇠고랑 찰 기회만 있을 뿐이다. 인터넷에서 광고만 보아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여. 메일만 보내면 수억 원을 벌 수 있다고 떠드는 자들이여. 편안하게 빨리 돈 벌고 싶어서 애를 태우는 자들이여.

전자책 쓰기 이야기 17번째 - 전자책 개정판 준비 중...,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기존에 출판한 전자책 업그레이드 준비 중 책을 탈고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2023년 1월 제가 세운 목표 중 하나는 전자책 3권 출판이었습니다. 뭐, 출판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출판한 책을 좀 더 가다듬어 개정판을 내는 것이었죠. 그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크몽에서 판매하던 제 전자책을 보고 출판하고 싶다고 출판사로부터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그 제안이 도화선이 되어 요즘은 탈고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역시, 글을 가다듬는 것은 고난의 연속인 것 같아요. 글을 뜯고 고쳐 쓰는 것도 힘들지만, 제가 쓴 글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보게 되면서 많이 부끄러웠거든요. 이런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표현해 주신 분들이 계셨는데....., 그래서 개정판은 절대로 부끄럽지 않은 책을 내자고 독하게 마음먹었습니다. . . . . . . 1차 탈고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고, 앞으로 전자책을 출판하고, 판매하고, 블

부의 심리학 16편 _ 세상을 조금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자신의 단점을 재능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다 잘 해야 한다. 못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잘하게 만들어야 한다. . . . . 이러한 생각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는 성적표를 받았을 때 한 과목이라도 미나 양을 받으면 나머지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더라도 그 부족한 과목에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어린 저에게는 꽤 큰 스트레스였죠. 그래서 부족한 과목의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점수가 오르기는커녕 제자리였고 오히려 성적이 좋은 과목에서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모습에 당황스러웠고 저 자신을 자책하는 일이 많았죠. 그럴수록 자존감도 함께 떨어졌었고요. 그러한 저의 행동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 초년생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결점! 부족한 점! 잘하지 못하는 것은

전자책 쓰기 이야기 9번째 - 배우는데 100만원 쓰겠다는 아내!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배움을 멈추면 삶은 나아지지 않지!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아낌없이 투자를 할 수 있나요? 가지고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투자할 수 있나요? 돈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돈을 쓰는 것은 투자일까요? 낭비일까요? 웃긴 것이 저는 글을 쓰고 싶고,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강의, 책, 세미나에 수백만 원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아낌없이 돈을 썼지만, 오히려 그러한 삶과는 점점 더 멀어졌죠. (기본적인 삶은 무시한 채 꿈만 좇았던 대가였던 것이죠.) 그래서 그동안 쏟아부은 모든 돈이 투자가 아닌 낭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 지 만 직장을 다니며 돈을 제대로 관리하고,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자산과 사업 소득을 키워가면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고 책 출판을 준비하면서 '아~ 이때를 위해서 내가 그때 아낌없이 투자를 했구나.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고

요즘 행복한 단순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제대로 알면 행복해지는구나.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그동안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 계산하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어제부로 모든 것이 끝났네요.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서 부족한 잔금을 마련하면 되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골머리는 썩고 있었지만, 나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내 집을 마련했다는 성취감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상상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면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내 집을 마련했을 때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이를 먹어서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었을 때 어른이 되는 것 같네요~^^ 보금자리를 마련한 만큼 책임감이 커졌다고 할까요? 마냥 내 집이 있어서 좋다가 아니라, 그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삶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커지더라구요. 그래도 싫은 감정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내 가정을 만들

내 집 마련 이야기 27번째 - 신축 아파트 집단 대출 간단한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특례에서 집단대출로 간단하다 간단해!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지난 14일 농협에서 집단 대출 신청을 하고 서류를 제출하고 왔습니다. 내가 얼마큼 대출을 받고, 어떻게 갚아나갈 것인지, 그리고 대출받는지 문제가 없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복잡한 것은 없었습니다. 서류만 제대로 준비하면 되었죠. 서류는 농협이나 은행을 방문하기 전, 전화 상담을 하고 받은 문자로 준비하였기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에서 이름과 회사명이 비공개로 되어 있어 다시 제출하게 되었지만 팩스로 보낼 수 있어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 필요한 부수, 정보 공개 여부를 확인 필수! 제가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고, 대출과 관련된 서류 수십 장을 대출 상담사와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사인을 했습니다. 정신없이 사인을 하고 나니 모든 것이 끝나 있었죠. 이게 다야!? 네! 이게 다입니다. 심사 결과는 7~10일 지나야 알 수 있다고 하던데 큰 변동 사항이 없으면 대출이 된다

블로그 운영 이야기 4번째 - 블로그에 계속해서 글을 쓰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계속해서 글을 쓰고 또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만약 당신이 블로그를 하고 계신다면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어서? 애드포스트 수익을 위해?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 책이나 강연으로 뻗어나가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 중 하나의 이유일 수 있고, 여러 가지의 이유일 수 있겠죠. 저 역시 위에서 말한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지고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 이유를 말해드리기에 앞서, 제가 개인 사업가로 살아갈 때 만난 한 분이 저에게 해준 말을 해드릴게요. "100개 상품을 론칭하면 다 잘 되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1~2개가 터진다. 그게 나머지를 먹여 살리더라." 수많은 실패를 겪고 다시 일어서며 사업가로 성공을 이룬 분의 말씀이었기에 와닿는 느낌부터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실패를 겪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자고

전자책 쓰기 이야기 8번째 -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가면 된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저는 타고난 재능 또는 남부럽지 않은 환경을 가지고 태어나 남들보다 빠르게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기회는 왠지 타고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쬬. 조금 서글펐습니다. 노력한다고 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쉽사리 얻지 못하는 제 모습과 너무 대비되어 보였거든요. 그래서 속도 상하고, 모든 것을 다 때려치우고 그냥 평범하게 살자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내 주제에 무슨 베스트셀러 작가야! 책이 팔리지도 않는데..., 내 주제에 무슨 블로그에 글을 써! 사람들이 글을 써도 읽지도 않는데..., 내 주제에 무슨 억만장자를 꿈꿔! 빚만 지금 있고 능력도 없어 보이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일이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거나 꼬일 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남들은 블로그를 시작한 지 몇개월만에 방문자가 수천 명이 넘고, 애드포스트로 수익이 생겼다고

내 집 마련 이야기 25번째 - 특례 신청하고, 부족한 돈은 집단 대출로 해결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특례를 신청하고 나머지는 집단 대출로 해결? 아니면 집단 대출로만 해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2월 1일 특례 보금자리론을 신청하고..., 부족한 돈이 얼마인지 계산해 보니. 70%까지 되면 부족한 돈이 1억 남짓 80%까지 되면 부족한 돈이 0.5억 남짓 어휴.... 특례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마련해야 할 잔금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길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오래 걸리네요오~ 화병 걸릴 것 같은 마음으로 부족한 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집단 대출의 조건이 좋아졌다는 걸 알게 되었죠.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특례 또는 특례와 집단을 함께 하는 것보다 집단 대출로 진행하는 것이 저에게 유리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제 농협에 전화해서 다음주 월요일에 '집단 대출 상담 예약' 잡았습니다. 왜 특례가 아닌 집단 대출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특례는 분양가 기준이기 때문에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

내 집 마련 이야기 26번째 - 아파트 대출 걱정, 스트레스 없애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아파트 대출로 인한 스트레스, 걱정 없애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대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욕이 나올 정도였던 것 같아요. 대출마다 조건이니 기준이니 뭐니..., 다 다르고 금리도 시시때때로 변하고... 심사 결과는 빨리 나오지는 않는데 입주하는 날은 다가오고... 진짜로 짜증이 제대로였죠. 그 나 마 다행이었던 것은 필요한 돈의 내역을 정리를 해두었기 때문에 아낌e, 특례, 집단 대출을 서로 비교하면서 어느 것이 저에게 유리한지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었습니다. 대출을 받는 것은 집단 대출로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그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는 일단락이 되었... 지만, 이제는 갚아나가야 할 돈에 대한 걱정이 시작되었죠. 매월 갚아야 할 돈은 110만 원 남짓 외벌이 부부에게는 꽤 부담이 되는 돈이죠. '하아! 이 돈은 어떻게 갚고, 생활비는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이렇게

내 집 마련 이야기 24번째 - 아파트 이사 예약 완료.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이사 예약은 끝! 이제 해야 할 일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어제 드디어 이사 날짜를 예약했어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할 수 있을지 없을지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내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저는 놓쳤지만......, 아내 복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요즘은 건설사 앱으로 이사 날짜를 잡는데 그 이유는 이사 날짜를 많이 겹치지 않도록 해서 이사할 때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c 혼선이 생기지 않는 것은 좋지만 이사하고 싶은 날에 이사하지 못하면 참 속상할 것 같네요. 이 글을 읽은 분들은 꼭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랄게요. 놓치게 되더라도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는 말구요. 이제 진짜 이사 날짜가 잡혔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사 준비를 해야겠죠. 첫 번째, 부대 작업 일정 정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사업체에 전화해서 이사 날짜가 잡혔다고 연락을 해야죠. 그다음에는 티타늄 코

내 집 마련 이야기 19번째 - 셀프 입주청소하려다가 업체에게 맡기게 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내 집 내가 셀프로 청소할까? 고민하다가 돌아선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 여기저기 들어가는 돈이 많아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고 하게 되죠. 저도 '입주 청소 정도는 그냥 이사하고 내가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원래부터 청소를 꼼꼼하게 했기에 돈을 아끼고 싶었죠. 근데, 입주 청소는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청소가 아니더라고요.... ^^:; 그래서 셀프 입주 청소는 관두기로 했어요. 돈 몇 푼 아끼려다가 몸살 날 것 같았고, 하고 나서도 후회할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예상보다 비용도 저렴했고요. 평당 10,000원 정도.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그건 바로 입주 청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입주 청소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주 청소가 왜 필요할까? 이유를 알면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할 때는 웬만하

2023년 버킷리스트, 네이버 엑스퍼트에 가입되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네이버 엑스퍼트 1인 지식창업의 시작점.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 드디어 네이버 익스퍼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면서 살기 위해 필요한 플랫폼인 엑스퍼트에 가입이 되었어요. 출처 웹툰 <대학 일기> 엄청 재미있습니다. 2023년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1월 안에 달성해서 너무 기쁘네요. 이를 토대로 전자책이나 강의, 1:1 컨설팅을 시작할 수 있고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으니 좋네요. 한 번에 될지 몰랐는데...... 초창기 Naver 엑스퍼트 승인은 불가능에 가까웠거든요. 지식인 신등급 이상, 특정 자격증이나 사업자 등록증, 유명 인플루언서 정도만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엄두도 안 났는데 말이죠. 요즘은 기준이 좀 완화되어서 노려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는데 승인이 되었어요. 크몽이 아닌 네이버 엑스퍼트를 신청한 이유? 개인이 가진 지식을 나누고 그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받는 구조는 크몽과 비

행복해지는 법, 세상의 이치를 알면 되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이 이치를 알고 나니 자연스레 행복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태어난 이 세상을 행복하고,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거예요. 그렇죠? 하지만 행복해지는 방법은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방법이 나에게 적합한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방법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안 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크게 보았을 때 저는 이 이치만큼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의 이치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만물을 아끼면 만물이 돕는다" 입니다. 간단하죠. 만물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고 하찮게 대하면 자신 또한 만물로부터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됩니다. 복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있겠지만 살아가면서 스스로 쌓은 덕이 되돌아오는 것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미련한 사람들은 스스로 덕을 쌓기보다는..., 하늘만 팔자만 원망하

40대 가장이 된 친구의 고민_노후 준비와 대책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사는데 은퇴 후 삶을 위해 20년 전부터 준비해야 돼. 마흔이 된 지금이 바로 그때고..., 친구와 통화 내용 중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제가 30대 초반에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면서 다짐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좀 급발진하는 것 같네요..., ^^;)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을 것이다. 젊어서 부자로서 살 수 없었다면, 나이가 들어서 가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다짐을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했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직장을 다니기 전보다 더 가난해졌으니까요. 직장을 다시 다니고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겨우 경제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었고, 지난 경험을 살려서 저만의 사업도 만들어갈 수 있게 되었죠. 40대가 된 저와 제 친구들. 그 친구 중 한 명이 제가 직장을 나오며 했던 고민을 요즘 하고 있는지 며칠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1시간 가까이 이어진 긴 통화 끝에 노

내 집 마련 이야기 21번째 - 새집증후군? 증상? 베이크 아웃 방법? 셀프로 하려다가 업체를 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새집 증후군 제거를 셀프로 하려다가 업체를 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집 컨디션을 좋게 하는 여러 가지 작업 중 조금 가볍게 생각했던 새집증후군. 저는 셀프로 베이크 아웃을 하고, 공기 정화 식물을 놓으면 크게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죠. 하마터면 돈 몇 푼 아끼려다가 몸이 크게 상할 뻔했으니까요. 저의 생각이 변하게 된 그 이유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새집증후군을 셀프로 하려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집증후군이란? 그리고 증상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 건물을 지을 때 수많은 자재들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건축자재, 벽지 등에서 유해 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두통,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 기관지염이 생기게 되는 것을 '새집증후군'이라고 해요. usmanyousaf, 출처 Unsplash 주요 유해 물질 가구 도류 : 톨루엔, 자일렌, 에틸벤젠 합판 / 보드 : 포름알데히

놓치고 싶지 않은 이웃 블로그의 새 글, 알람 설정하는 법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놓치고 싶지 않은 블로그 이웃의 새 글! 알람 설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저는 너튜브보다 블로그로 필요한 정보를 자주 찾는 편인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제가 아재라서 그런지...., 아니면 영상보다는 글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빨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글보다 영상으로 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정보는 너튜브로 찾지만 일단 녹색창에 검색하는 것이 더 익숙한 아재입니다. ㅜ.ㅠ 그래서 좋아하는 블로그, 자주 찾아가는 블로그에서 새로 올라오는 글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어요. 너튜브에는 좋아요와 구독, 알람이 있는데......, 블로그에는 알람이 없나? 이 궁금증으로 검색해 봤는데, 역시나 블로그 알람 설정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블로그를 수년 동안 해왔는데 이제서야 이걸 알게 되었네요... ^^;; 이 설정을 하게 되니 블로그 이웃의 글 중에서 놓치고 싶지 않고, 꾸준히 챙겨읽고 싶은 글이 올라올 때마다 바로

내 집 마련 이야기 20번째 - 아낌 e 보금자리론 대출 신청 완료했지만 특례로 갈아탄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아낌 e 보금자리론 확약 통보, 드디어 대출은 끝났다!? 라고 생각했지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드디어, 아낌 e 보금자리론 대출 끝! 확약 통보 문자까지 받고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특례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추후 특례에서 디딤돌 대출로 갈아탈 때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이것 때문에 특례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다른 조건은 거의 유사하니까요. 도대체 중도 상환수수료가 얼마이길래...? 중도 상환수수료는 네이버에서 '대출 계산기'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제 기준으로 2.88억 대출, 40년, 1년 후 디딤돌로 갈아가타는 걸로 계산하면 1년 후 내야 하는 수수료가 1,728,000원이에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죠. ※ 수수료율은 다를 수 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해요. 보통은 0.9~1.2%라고 합니다. 주택금융공사에서 연락 오면 은행에 가서 대출 실행하고, 아파트 키 받고, 그날부터 탄성, 줄눈, 맞

내 집 마련 이야기 22번째 - 23평 아파트, 부족한 수납공간은 어떻게 해결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부족한 수납공간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23평 아파트! 요즘 작은 평수의 아파트라도 잘 나오기 때문에 신혼부부 또는 아이 1명이 있는 가족은 충분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사전점검하면서 아파트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거든요. 하 지 만 문제는 수납공간이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33평이라서, 방 3개 중 1개를 창고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수납공간이 적었어요. 아내와 저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은 맞춤장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같은 디자인으로 하는 사람 생긴다고 아내가 엄청 싫어했지만 올렸습니다..., ^^;;) 붙박이장은 아래처럼 만들 예정이에요. 3D 디자인 한샘 원래는 안방에 슬라이드식 붙박이장을 설치를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안방은 편하게 잠을 자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유 공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붙박이장을 다른 방에 설치하기로 했어요.

내 집 마련 이야기 23번째 - 10년 동안 넣은 농협 주택청약 해지한 이유와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주택 청약 통장을 해지해서 부족한 돈을 마련해 보자.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여러분의 내 집 마련은 잘 되고 계시나요? 저는 부족한 돈(잔금 + 부대 작업 비용 + 세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농협 주택 청약 통장을 해지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해지한 그 이유와 해지하는 방법 그리고 해지할 때 주의사항을 적어볼까 해요. 일단, 주택 청약이란? 주택 종류에 따라서 일정한 입주조건을 갖추고, 해당 분양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형태로 예금에 가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흠, 쉽게 말해 신규 아파트의 우선 분양권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권리로 남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통장의 가입일, 가입 금액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저축 총액이 많을수록 당첨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

책 출간을 하니 생기는 가슴 울컥한 일...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나의 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 느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어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글을 쓰면서 지인분들도 저에게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셨거든요. 그래서 작가님이라고 하셨을 때 함께 글을 쓰며 알게 된 분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책을 출판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직장인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그 호칭이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을 때쯤..., 독자분으로부터 연락이 온 것이죠. 글을 쓰는 것과 나만의 사업을 만들어가는 것을 놓치지 않으며 직장 생활을 하고는 있었지만 작가라는 호칭이 낯설게는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하 지 만 예상하지 못한 문자를 읽으며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제 책을 읽고 '너무 가슴에 꽂히는 책'이라는 말을 해주시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았다'라는 말을 해주셔서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내가 책으로

[필독] 여성의 경력 단절,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다.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경력 단절된 아내,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외벌이를 하게 되면서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을 써보려고 합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이 글을 읽으면 저와 같은 고민이 하고 계신 분들 특히, 육아를 위해 자신의 일을 포기해야 했던 전업주부, 경력 단절된 여성 그리고 그 여성들의 남편분들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저출산, 고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나와는 상관없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도대체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여성의 경력단절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이 단절됨으로써 가정의 경제력이 약해지고, 그로 인해 삶의 여유가 사라지니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그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로 사는 것 또한

돈 관리 이야기 22번째 - 결혼 후 돈관리, 신혼부부 돈 관리법의 핵심은 이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결혼 후 돈관리, 신혼부부 돈 관리의 핵심은 OOO OO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설 명절이 지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고 있다면 흠......, 돈 관리에 관심이 많은 것이겠죠. 그 관심만큼 여러분의 자산은 빠르게 커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핵심을 말씀드릴게요. 결혼 후 돈 관리, 신혼부부 돈 관리의 핵심은 바로 가계부 쓰기입니다. '에이 이게 뭐야!? 시시하게!' 이렇게 생각하신 분 계시나요? 하지만 단순해 보이는 이 방법이 돈 관리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가계부를 쓰지 않으니까요. 정확하게 말하며 가계부 쓰기를 꾸준하게 해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계부를 꾸준하게 쓰고, 자산을 관리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돈을 관리하는 방법의 핵심은 가계부를 쓰는 것이라는걸. 미혼이든, 결혼한 신혼부부든 상관없이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 꾸준하게 쓰지 않고 포기합니다.

내 집 마련 이야기 17번째 - 탄성코트로 아파트 베란다 결로, 곰팡이 예방하기 (집 컨디션 올리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축 아파트 배란다 결로와 곰팡이 스트레스 NO!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탄성코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건 신축 아파트 입주할 때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몇 가지 작업 중에 하나죠. 솔직히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안 하기에는 조금 찝찝한......, 입주자 단톡에서 이야기를 나눠도 누구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고, 누군가는 꼭 해야 한다고 말하기에 결정하기도 어려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향에 따라, 꼼꼼한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베란다, 다용도실, 발코니에 생기는 곰팡이와 결로가 너무 싫고 새 집의 컨디션을 올리고 싶어 업체와 계약을 했는데요. 그 탄성코트가 무엇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탄성코트란 무엇일까? 누수나 결로를 예방한다는 건 아는데... 탄성 코팅, 탄성 코트라는 말은 한 번쯤은 들어봤는데... 곰팡이나 결로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자세히는 몰랐어요. 입

내 집 마련 이야기 18번째 -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금리가 내려간 특례보금자리론 신청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내 집 마련, 잘 되어가시나요? 저는 아낌 e 보금자리론을 신청하고 마음 놓고 있다가 특례 보금자리론 금리가 0.5% 내려간다는 뉴스를 보고 다시 대출을 알아보고 있어요. # 보도자료 # 관련뉴스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결국 0.5%p 인하(종합) 대출받는 것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받으려면 머리랑 손이 고생해야죠. 자료를 확인해 보니, 다가오는 1월 30일에 시행하는 특례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0.5% 내려가면서 제가 신청한 아낌 e 보금자리론과 금리가 똑같아졌어요. 금리가 오르기 전에 일찍 신청한 보람도 없네요. 금리가 오른다는 말에 서둘러서 신청했었는데... 뉴스를 보고 좀 어이가 없어서... 그나마 금리에서 아낌 e 보금자리론이 유리해서 이걸로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금리가 똑같아진 상황에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특례보금자리론이 더 유리해진 것

돈 관리 이야기 18번째 - 직장인 한 달 생활비,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외벌이 직장인 한 달 생활비, 용돈 크기보다 기준이 중요해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어느새 유부남이 되고, 애 아빠가 된 친구들과 카톡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너희들은 한 달에 생활비 어느 정도 써? 용돈은 얼마고?" 이 주제로 신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버는 돈의 크기도, 사는 지역도, 하는 일도 다 달랐기에 생활비와 용돈에는 정답이 없었던 것 같아요. 평균적으로 생활비에는 100만 원 정도 쓰고 있고 용돈으로는 보통 50만 원 정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용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왠지 서글펐습니다. 이야기를 나눈 후 궁금해서 따로 알아보니, <벼룩시장 구인구직>에서 조사한 자료에서 직장인, 월 생활비가 116만 원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은 식비였네요. 출처 : 벼룩시장 구인구직 그런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2023년에는 120~130만 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점점

내 집 마련 이야기 13번째 - 아낌e 보금자리론 신청, 서류 제출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주택금융공사 아낌e 보금자리론 신청하고 서류 제출하고 나니 ...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1월 30일 시행된다는 특례 보금자리론이 중도 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12월 19일에 신청한 아낌e 보금자리론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던 중... 입주자 단체방에서 특례 보금자리론 관련 보도 자료를 봤어요. (이런 정보를 어떻게 빨리 구하는지~) 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 자료를 보면서 생각보다 금리가 높다는 걸 알 수 있었죠. 40년 우대형 기준으로 4.9% 면... 추후 디딤돌 대출로 갈아탈 때 중도 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 점을 고려한다고 해도 저희에게는 큰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물론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4.6%가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무엇보다 대출을 실행해야 하는 시기(입주일이 2월 말)를 고려할 때 특례 보금자리론 시행이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주택금융공사의 담당자와 상담을 해보니 긴급으로 하면

내 집 마련 이야기 14번째 - 아파트 입주 박람회 가기 전 해야 할 일은?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아파트 입주 박람회 가기 전에 해야 할 작업이 무엇인지 알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드디어 오늘 아파트 입주 박람회에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가는 것이 이득일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내에게 티는 안 냈지만... 어차피 가면 아파트의 협력업체만 있어서 다른 곳과 비교가 어렵고, 당일 예약에 대한 엄청난 압박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무엇보다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금방 지쳐서... 그래도 여러 품목을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 이뿐만 아니라 같은 아파트 주민들과 같이 사는 것이라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정보를 얻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입주 박람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단, 가긴 가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로 했어요. (어떤 유혹에서 휘둘리지 않을 거예요. ㅎㅎㅎ) 입주 박람회에서 어떤 것을 알아봐야 할까? 집집마다 다르겠지 저희는 일단

즐겁게 사는 법, 단순하지만 효과는 좋은 이건!?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즐겁게 살기 위해 난 이것만 고쳐 잡는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 바이런 케이티 그녀가 어느 인터뷰에서 한 말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책이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었거든요. 그래서 이 글을 분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삶이 아니다. 운명이 아니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키려는 우리의 욕심이다. 삶이 우리를 속였다고 탓하는 것은, 벽에 부딪혔다고 벽을 탓하는 어린이와도 같다. 우리 자신이 깨어 있지 못하여 넘어진 것뿐이다." 이 문장을 읽고 저는 머리가 띵해졌어요. 그래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다

돈 관리 이야기 19번째 - 내 신용점수, 신용등급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나의 신용점수, 등급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신용점수가 얼마이며, 등급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시나요? 2021년부터 등급이 아닌 신용점수제가 도입이 되면서 기존에 등급제를 대신하게 되었어요. 그럼 나의 신용 점수는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일단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카카오 뱅크와 네이버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일단, 카카오 뱅크에서 확인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카카오 뱅크에 들어가서 하단에 있는 점 세 개를 누르면 [내 신용점수]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간단하죠. 물론, 네이버에서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카카오뱅크보다는 네이버 페이로 주로 확인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KCB뿐만 아니라 NICE에서의 신용점수도 확인할 수 있거든요. 모바일에서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고 우측 상단에 있는 [Pay]라는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조금만 내려가면 있는 [신용점수

돈 관리 이야기 20번째 - 내 신용점수 올리는 법과 관리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나의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그리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신용점수 확인하는 방법 2가지를 알려드렸는데요. 혹시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그 글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면 효과가 배가 될 거예요. 내 신용점수, 등급 확인하는 방법 돈 관리 이야기 19번째 - 내 신용점수, 신용등급 확인하는 방법 나의 신용점수, 등급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신... blog.naver.com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럼 신용 점수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을까요? 일단, 금융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돈을 빌려서 쓰고 그것을 잘 갚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이력이 있어야 하죠. 사회 초년생 중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신용카드도 안 쓰고, 할부도 안 하고, 오로지 체크카드만 사용하는 분이 있는데 신용 거래 이력이 남지 않기 때문에 신용 점수가 낮을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해요

내 집 마련 이야기 15번째 - 대구 신축 아파트 입주 박람회 다녀온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대구 아파트 입주 박람회 다녀오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렸던 아파트 입주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빼고 저희가 계약한 것과 비용 그리고 박람회에서 느낀 점을 말해드릴게요. (Tip도 있어요) 참고로 아파트 기준은 23평이며, 상세 내역에 따라 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참고해서 여러분의 예산을 작성해 보길 바라겠습니다. 저희가 계약한 품목은 계약 품목 저희는 가전제품은 미리 사두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각 품목별로 상담을 할 때 작업이 이루어지는 순서를 잘 설명해 주셔서 어떻게 스케줄을 짜야 할지 알 수 있었죠. 이 외에도 정수기, 비데, 통신사를 계약했고, 입주 박람회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입주 박람회에서 정하지 못한 것은 거실과 침실의 붙박이장과 책상인데 이는 따로 생각해둔 디자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9개 업체와 상담하고 계약하면서 총 걸린

돈 관리 이야기 21번째 - 모르면 나만 손해. 연말정산에서 꼭 알아야 할 팁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나도 모르고 있었던 연말정산 절세 Tip 이제부터 바로 알아둬야지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은 명절 연휴인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예약 글이기 때문이에요. ㅎㅎㅎ 농담이고요. 연말정산에 대해 알아보다가 저도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고, 미리 알아뒀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 제 글을 많이 읽으신 분은 제가 외벌이라는 걸 알 거예요. 뭐, 꼭 외벌이가 아니더라도 세금을 합리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이잖아요. USA-Reiseblogger, 출처 Pixabay 연말정산! 1년에 한 번 미리 납부한 세금을 정산하는 것으로 최대한 많이 돌려받을 수 있으면 13번째 월급이 될 수 있죠. 하지만 돌려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제받는 방법을 몰라 토해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혼자였을 때는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 외벌이로 아내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게 되면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참고로 부양가족

부모님, 조카 설날 용돈은 얼마로 할까? (명절 잘 보내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명절 부모님과 조카 용돈을 준비하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오늘부터 설 명절이 시작되는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제 지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지만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은 운전 조심하시고 틈틈이 쉬어가면서 운전하세요. 오늘은 설 명절에 양가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적고 싶어서 블로그를 켰습니다. 한화생명에서 자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님께 명절 용돈을 드리면 50만 원부터 계획 없음까지 다양하게 나왔고, 조카들 세뱃돈으로는 초등학생 이하 3만 원, 중학생 5만 원, 고등학생 10만 원, 대학생 10만 원으로 나왔네요. 출처 : 한화생명 출처 : 한화생명 저희는 경조사비 통장을 만들어서 돈을 관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외벌이, 내 집 마련으로 긴축재정을 시행하게 되면서 양가 부모님과 조카들에게 어떻게 드릴지 고민하

내 집 마련 이야기 16번째 - 신축 새 아파트 줄눈 시공을 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축 아파트에 줄눈 시공을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마지막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설에 많은 글을 쓰지 않았지만 저와 마찬가지로 23년 초에 입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출뿐만 아니라 신경 쓸 것이 많은데 그중에서 집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겠죠.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집의 컨디션을 좋게 만들고 싶어 하잖아요. 저 역시 난생처음 내 집에 들어가는 거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 집이라서 그런지 더 집의 컨디션을 좋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돈이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평균 15가지가 넘는 품목을 구매, 계약하게 되는데 대출 이자까지 생각하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입주 박람회에서 계약한 것은 줄눈 부엌장 리폼 탄성 코팅 새집증후군 나노코팅 커튼 등이 있어요. 앞으로 당분간은 이 작업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제가 하게 된 이유를

내 집 마련 이야기 12번째 -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대출 신청하고 전화 상담한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디딤돌 대출 확인하고 보금자리론 대출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열심히 블로그에 담아 가고 있는데 그 과정이 참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이 글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또 힘내 봅니닷~ 당연히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디딤돌 대출이 되지 않아 2022년 12월 19일에 아낌 e 보금자리론을 신청하고 보름쯤 지나서 은행 담당자와 전화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만약에 왜 디딤돌 대출이 안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아래 글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길 바랄게요~ 내 집 마련 이야기 2번째 - 재개발, 재건축은 디딤돌이 안 된다고!? 재건축, 재개발은 디딤돌이 안돼!? 대출 계획에 비상등이 켜지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여있는 단톡에서 &q... blog.naver.com 우선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대출 신청 절차를 보면 1단계 인터넷을 통해 신청 2단계 상담 정보 입력 3단계 전화 상담 4단계 서류

명확한 꿈을 꾸자! 그러면 이루어진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 2017년이 밝았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새해를 시작했나요? 저는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조용히 저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떻게 하면 2017년을 더욱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지 사색에 빠졌죠! 그저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제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서슴없이 기록하다보니 꽤 많이 적었네요. 이모티콘은 일급 비밀 사항이라 ^^;;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을 적으며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니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진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잊지 않고 꾸준히 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저는 저의 지갑과 Dream Note에 항상 넣고 다니고 있어요!!!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서 2016년도에 꽤 많은 것을 이루었답니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우선 그것을 명확하게 기록하고, 그릴 수 있도록 적어야 한다는 것 그것을 기

2017년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 7가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면 소원 성취율 올라감) 2017년도에 꼭 이룬다! 1.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 평범한 직장인 전문 1인 창업 메신저로 꾸준히 활동하기 2. 개인 저서 3권 출판(현재 1권 출판 예정 2~3월, 두번째 책 집필 중), 공저 5권 출판(1권 출판 완료 2권 예정) 3. 나만의 수익 시스템 안정화 (1,000만원/월) & 수익의 10%는 의미있게 사용하기 4. 블로그 안정화 & 좋은 사람들과 유익한 정보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기 5. 나만의 오피스텔 구입하여 집필과 1인 창업 메신저로 활동에 집중하여 가치 있는 것 만들어내기 6. 돈에 집착하지 않고 의미있게 사용하며,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추억 쌓으며 살아가기 7.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반려자()를 만나서 추억 쌓고 함께 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기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작가 & 1인 창업가의 일상의 시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저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장 생활할 때는 느껴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침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제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 친구들을 소개할려구요!! 첫번째로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책과 만년필입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불안, 의심 등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나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는 책들과 함께 하루 아침을 시작하죠!! 나중에 정말로 좋은 책들 많이 올려 놓을께요! 두번째로 저의 꿈의 노트!! 꿈에 대해 적혀있고 그에 맞는 사진도 붙여져 있는 저만의 Dream Note입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하죠! 그에 최적화된 것이 이 노트입니다. 나중에 이 노트의 내부 모습과 작성 법에 대해서도 포스팅할께요! 세번째로 믹스 커피!!!! 저는 희한하게 믹스커피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침에 남아 있는 잠을 떨쳐버리는데 커피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많이

꿈은 생생하게 꾸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힐이라고 불러주시면 되요~ 다들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어느새 2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는 오늘 두번째 책을 집필하면서 경쟁 도서를 분석하던 중 서점으로 가라는 느낌이 와서!!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느낌대로! 느낌 아니까! 오후에 약속도 있었고~~ 겸사 겸사 서점에 가서 제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은 Best Seller 진열대 가서 '시각화'하는 것이랍니다. 곧 있으면 출판 예정인 저의 처녀작이 진열대 위에 있는 모습을 상상했죠!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그 순간 제가 행복하다는 것! 시각화를 충분히 한 후에 약속도 있고 관심가는 분야에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제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나의 반 쪽과 보석들이 살 집을 반 쪽과 같이 꾸미는 것인데 요즘은 참 책이 잘 나와있더라구요!!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웃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구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의 일상 속에서 심쿵한 감동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한 사람으로부터 심쿵하는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동안 제가 읽고 싶었지만 절판되어 중고로 구입한 《세도나 메서드》 하지만 택배가 도착했을 때 너무 두꺼워서 '이거 벽돌 아냐?'라고 의심하면서 택배를 뜯었는데.......... "중고 도서지만 도움 되면 좋겠습니다. 도서 받아보시고 구매 확정 꼭!! 부탁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라는 따뜻한 쪽지와 함께 책 한 권이 더 들어 있었어요!! 완전 감동받아서 사랑에 빠질 뻔! 한 권의 책을 공짜로 받은 것보다. 쪽지 내용이 저를 심장 뛰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보내주신 책도 제가 읽고 싶었던 리처드 브랜슨의 이야기인 《밀리언 달러 티켓》 정말로 사람은 큰 것보다 소소한 것에 감동하는 것 같아요. 이 작은 행동 덕분에 전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앞으로는 나 역시 작은 감동을 전해주는 메신저가 되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오늘은 내가 볶음밥 요리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저녁 식사는 하셨죠? 저는 오늘 어머니가 누나 집에 가는 바람에 일일 요리사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한 볶음밥!! 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라면 담당, 저는 볶음밥 담당이거든요.. 재료는 간단하게 파, 양파, 돼지고기를 준비하시고 먹기 편하게 잘라주시고 여기서 참고로 만두 속을 가지고 볶아 먹어도 괜찮아요. 만두피 벗기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프라이 팬에 양파와 파를 볶으면서 고기 넣어서 볶고 밥과 간장을 넣어서 볶으면 끝 PS : 고기가 없으면 김치를 넣어서 볶아 먹으면 돼요! 따뜻한 미역국, 그리고 시원한 동치미, 아삭한 김치만 있으면 한 끼쯤이야! 참 쉽죠! 그래도 밑반찬 3~5개 정도는 꼭 배워야겠어요. 신부 수업이 아니라 신랑 수업이네요!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누군가 나에게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몇 살 때로 돌리고 싶어요?" 라고 묻는다면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몇 살 때로 돌리고 싶어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몇 살 때로 돌아가고 싶을까?라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고 대답할 수 있다. 예전의 나였다면 수능 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OO 전자 최종 면접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얘기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난 지금의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감사의 일기를 쓰면서부터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나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1인 창업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금의 나에겐 과거의 모든 경험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길이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하고 두려울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조금씩 극복하였기에 이 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기보다는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미래를 바라보며 이 순간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에게

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뭐!" [내부링크]

01 | 내가 가야 할 길을 간다. 02| 항상 어둠이 아닌 빛을 보자! 03 | 나를 믿는다! 엄지 척! NO. 01 무리에서 뛰쳐나오다!! 우리의 삶을 돌이켜보면 매 순간이 경쟁이었다. 학생일 때에는 성적으로 경쟁하고, 회사에 입사하면 승진으로 경쟁하며 살아왔다. 그러다가 친구들끼리 만나도 누가 더 많은 연봉을 받는지, 누가 더 괜찮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지 알게 모르게 평가하고 서열을 정해버린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닌 자식으로도 경쟁한다. 누구 아들은 명문대 들어갔다더라, 누구 딸은 대기업에 들어갔다더라, 누구의 자녀는 의사와 결혼했다더라 등 지겹도록 경쟁하면서 살아간다. 난 이런 경쟁에 진절머리 나서 무리 밖으로 뛰쳐나오기로 했다. 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평가 따위에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굶어죽더라도 무리 속에서 함께 있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나를 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가서 뭐 하면서 살 수 있겠어?", "밖은

스마트 폰이 나를 힘들게 할때! [내부링크]

스마트폰이 가장 스트레스가 될 때는 언제인가요? 보낸 카카오톡의 문자를 읽고 씹혔을 때! - 예전에는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 확인하지 못해서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었는데....... 요즘은 바로 확인이 되는 편리함을 얻은 대신에 읽고 씹히는 아픔을 얻었다........ 우리 인간적으로 읽고 씹지는 말아요~

일주일 중 가장 싫은 요일은 언제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내부링크]

일주일 중 가장 싫은 요일은 언제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예전의 나였다면 당연하게 수요일 아니면 목요일이었다!! 보통 월요일이 싫다고 하겠지만...... 난 오히려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이 들어서 월요일에는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점점 업무에 시달리리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최고조를 찍을 때가 바로 수요일 아니면 목요일이었기에 그날이 가장 싫었다!! 그런데 요즘은 모든 요일이 즐겁다. 일상생활에서 모든 경험들이 나의 보석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좋은 경험도~ 나쁜 경험도~ 나를 성장시켜 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부터는 모든 요일이 기대되고 설렌다~ 우리 이웃님들도 일주일 내내 설레고 가슴 뛰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간단하게 만두를 해 먹었어요. 부모님은 저를 버리고 영덕으로 가셨어요. 지금쯤 아마 영덕 대게를 먹고 있겠죠..... 아들은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쁜데.... 그렇지만 외롭지 않아요!!! 저에게 만두가 있으니까요!!! 대게쯤이야!! 항상 냉장고에 제고를 보관하고 있는 비비고 만두!!! 요즘은 이게 정말로 맛있더라구요. 교향 만두야 미안!! 나도 어쩔 수 없었어~ ㅠ.ㅠ 바로 조리에 들어갔습니다. 찜통에 넣고 조리되는 동안 간단하게 김치 & 우유를 준비해주면서 음악 듣고 있으면 짠!!! 제 기준으로 10개 정도가 한 끼 식사가 되더라구요!! 대게가 부럽지.... 않은..... 식사였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죠!!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믹스커피!!! 이제 블로그 공부랑 집필하러 갑니다!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 [내부링크]

누군가가 나에게 "넌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라고 묻는다면.... 1. 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고 더 나은 나를 꿈꾸게 해주는 여자 같은 꿈, 같은 목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긍정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여자 2.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여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고 명확하게 감정을 표현해서 괜히 오해하지 않도록 해주는 여자. 3. 나를 향하는 마음을 온전하게 느끼게 해주는 여자 믿음과 확신으로 흔들리지 않고, 종종 웃음이 피어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느 날 갑자기 거울 속에 나를 보았을 때, 거울 속의 나의 모습이 행복으로 가득 차 보이게 만드는 여자. 4. 다이아몬드가 아닌 다이아몬드 원석과 같은 여자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되어가고 3년 후, 5년 후, 10년 후 모습을 기대하고 설레게 만드는 여자. 5. 우리 집에 들어왔을 때 잘 어울릴 수 있는 여자 연애와 결혼은 확실히 다르다

일주일 중 제일 바쁜 주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불금 보내시고 계시죠? 저는 주말에 있을 교육을 들으러 가느라 준비할 것이 꽤 있네요... <블로그 마케팅>, <의식 수업> 등 주말에만 3가지 수업을 듣네요. 아직 부족하기에 배우는데 많은 투자를 해야겠죠~! "바라는 목표의 방향과 노력의 방향이 일치하면 성공할 것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바라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는 확신"을 품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좋은 것을 배우고 익혀 블로그 이웃님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수업 후에 봐요~! 일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주말에 행복 가득한 일이 생기길 바래요~

최근 한달 간,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뭘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제가 최근 한달 간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음악 대장의 <백만송이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특히 이 부분은 무의식으로 계속해서 되뇌이게 되네요. 음악대장의 노래도 좋은데 원곡인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도 좋답니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길바닥이 어리석은 나에게 하는 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시나요? 어제 늦은 새벽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이 저에게 해준 말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해요. 천천히! 왜 어제 그 순간 이 말이 차가 아닌 저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는지 모르겠지만 길이 저에게 "지금 잘하고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눈물이.....) 안그래도 최근 모든 것에서 조급하게 생각하며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한 것 같았는데 저 글이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잘하고 있으니 서두르지 말라고 말하면서 정작 중요한 저에게는 빨리 빨리를 외치고 있었던 것이죠..... 정말로 어리석었습니다. 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고생한 발과 손 그리고 온 몸에게 "고생했어! 미안하고 고마워!"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일요일을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점진적인 개선으로 이루어진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행복한 월요일 보내고 계시죠? 저는 오늘 깨달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아침에 눈을 뜨고 휴대폰에 지인으로부터 카톡이 와 있어서 확인해보니 아래의 메시지가......... 정말로 저에게 가슴이 와 닿는 말이었어요. '성공으로 가는 길은 점진적 개선이다' 1인 창업을 준비하면서 저 자신도 모르게 조급한 마음으로 서두르고 있었는데 "천천히"라는 길 위에서 얻은 글과 카톡으로 온 글이 저에게 깨달음을 주네요!! 그리고 저는 지하철을 탈 때마다 승강장에 붙어 있는 글들을 보며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은 <까치발>이라는 글을 보며 생각에 잠겼죠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고 싶은 마음에 까치발을 들고 사는 삶이라...... 그리고 그것을 내려놓음으로써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삶......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까치발을 들고 사는 삶과 내려놓고 사는 삶 어느 것이 더 좋은 삶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연애

블로그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저는 지난 주말에 《매출 100배 파워 콘텐츠 마케팅》의 저자이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아주 전문 강사인 '이기용 강사' 에게 블로그 수업을 듣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이 수업을 들으면서 저는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는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수업을 들으며 자신이 블로그를 왜 하는지 명확한 목적부터 바로 세우고 '블로그 운영 계획표' 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전 처음 들어보는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는 법, 블로그 지수 올리는 법, 포스팅 상위 노출 방법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포스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잠시 멘붕이 왔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만들어가자고 스스로 다독였습니다. 아직 5주차, 6주차, 7주차 수업이 있으니까요~ㅎㅎㅎ 그리고 지금은 초보 블로그라 일상적인 글밖에 올리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제가 다듬어지듯, 저의 블로그도 다듬

2017 정유년 닭의 해, 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2017 정유년 닭의 해, 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당근! 치킨과 맥주! 직장 생활을 할 때 '영혼의 안식처'였던 처갓집~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을 시켜놓고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많은 동료들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고 저 역시 저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영원한 것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매 순간 소중히 여기며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7년도 벌써 10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다시금 새해의 목표를 새기며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어요~ 이웃님들도 오늘도 힘내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한 장의 사진을 보며 써내려간 글 [내부링크]

나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이란? 자료를 찾아가 문득 이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사진을 보는 동안 내면에서 이 사진을 통해 뭔가 해야 할 말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저 멀리 보이는 미지의 세계로 향해 뻗어있는 외길..... 그 외 길을 걸어가는 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나. 우리 모두 인생이라는 외 길 위에서 걸어가고 있다. 그 길 위에서 때로는 고독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언젠가는 미지의 세계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진실을... 그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미지의 세계에 발을 딛기 전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고생했어! 그리고 잘 걸어왔어!" 라고 나에게 말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언젠가는 도달하게 될 길의 끝을 향해 무겁지도 않으면서도 가볍지도 않게 내가 여기 이 지구별에 온 목적을 기억하며 한 걸음씩 즐겁게 걸어가야겠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 이유. [내부링크]

컵 속의 떨어진 한 방울의 잉크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마음속에 떨어진 의심, 불안,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져나가게 두어서는 안 된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많은 분들이 저의 감사일기를 보며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요즘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하지만 저 역시 사람인지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면서 하루 동안 쌓인 감정도 정리하려고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 거예요. 특히, 요즘은 두 번째 책을 집필하기 시작하면서 그 책에 좋은 기운을 담고 싶은 마음에 더욱 정성 들여 쓰고 있는 것 같네요 마치 태교하는 엄마처럼...... 이런 저의 글과 감사일기를 읽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 이웃님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래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소소한 일상에 있더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Tip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힐이라고 불러주세요! 2017년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10일이 지났네요! 다들 새해 목표대로 나아가고 있나요? 이웃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Tip을 알려드리려구요! Tip은 바로 목표를 눈에 띄는 곳에 간략하게 써라! (마감일은 필수) 의외로 이 방법을 잘 모르거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이 방법의 효과는 대단해요. 저는 항상 책을 집필하기 전에 언제까지 끝낼 것이라는 각오를 항상 목차 용지에 썼는데 목표 일과 거의 비슷하게 끝냈어요!! 이번에도 2/9일(Dead Line 2/12)까지 끝내자고 목표를 썼죠! 해냅니다!! 반드시 해내고 증명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집필하느라 바로 답글을 못 가더라도 반드시 답방은 가요! 다들 감기 조심해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2017년 Not - to - do 리스트 5가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올해 to-do 리스트 말고 not-to-do 리스트를 적어봅시다! 2017년 Not - To - Do 리스트! 1. '안 된다', '못하겠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저항하지 않고 흘려보내기! 2.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기! 3. 정으로 인연을 사귀지 않기. 인연은 명확하고 현명하게 맺기! 4. 조급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이루어나가고 순간에 감사하며 즐기기! 5.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여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꿈에 대해 애기하는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꿈맥 (같은 꿈을 꾸는 인연) 에 대해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공학의 거장인 '나폴레온 힐'은 모든 성공의 토대이자 주춧돌은 마스터 마인드라고 했죠! 마스터 마인드 명확한 목표의 달성을 위해 완벽한 조화와 협력의 정신으로 뭉친 둘 또는 그 이상의 마음의 연합을 말하죠. 쉽게 말하자면 마스터 마인드 = 꿈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가까운 꿈맥은 누구일까요? 제 생각에는 남편이나 아내, 또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엇보다 그들과의 관계가 중요하죠. 한 예를 들어 아내가 "나 지중해로 여행 가고 싶어!"라고 말할 때 "그게 우리 형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라고 말하기보다 "그래! 그럼 지중해 바다에 요트 띄우고 모이 또 한 잔?" 이라고 말하며 아내의 꿈을 확장시켜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아마 그 순간만이라도 행복했을 겁니다.

요즘 책 얼마나 읽고 읽고 계신가요? 가장 최근 읽었던 책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요즘 책 얼마나 읽고 계신가요? 가장 최근 읽었던 책은? 요즘 책을 얼마나 읽고 있을까? 이틀에 1권씩 읽고 있네요! 작년에 1년에 100권 읽기(106권)에 성공했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1년에 100권 읽기에 도전 중!! 제가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지!! 저의 분신(책)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테니까요. 최근에 읽고 감명 깊었던 책은 《지금 당장 롤렉스 시계를 사라》예요! 품절되어 중고(중고로 더 비쌈 ㅜ.ㅜ)로 구입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책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에는 놀라운 사람도 많고, 놀라운 책들도 많아서 행복합니다~

뻔한 이야기 #002 [내부링크]

뻔한 이야기 #002 - 시련에 대해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후 잠시 시간을 내어 뒤를 돌아보니 "나에게 일어난 일은 아무런 목적 없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걸 깨달은 순간 난 더 이상 시련을 겪을 때마다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라고 말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이 시련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난 확신한다. 내가 시련을 겪어보았기에 나에게 주어진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과 행복은 저 멀리 신비의 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나의 옆에 있다는 것을.... '삶에서 목마름을 느껴보았기에 흔하디흔한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누구에게나 다양한 얼굴로 다가오는 시련들 속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 찾아내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도....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기계들아 너희는 이거 못하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기계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영역은 뭐가 있을까요? 그건 바로 생각과 상상의 영역이 아닐까요! 기계가 상상할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그렇죠? 그럼... 좋은 생각과 상상을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전 좋은 것을 많이 보고 듣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정적인 것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난 요즘은 뉴스를 보지 않죠. 뉴스를 보면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ㅡ.ㅜ 부정적인 것의 원천은 뉴스라고 느낄 정도로 서로 비난하고 험담하기 바쁜 모습에 실망만... 특히,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그건 틀렸다 내가 옳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면... 자신과 자라온 환경뿐만 아니라,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도 모두 다른데 어떻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며 단정해버리는지...... 미디어를 통해 희망을 나누며 함께 나아가고 어둠보다는 빛을 보는 사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것은 나만의

뻔한 이야기 #001 [내부링크]

뻔한 이야기 #001 - 선택에 대해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그렇지만 글을 쓰며 나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느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갈지에 대한 선택할 능력이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삶의 방향에서 풍요로운 삶을 선택하고, 사랑과 건강을 선택하자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니까! 나 역시 맹목적으로 희망에 대해, 사랑에 대해 밝게 얘기하는 사람이 이해되지 않았고 가식적으로 느껴졌지만, 삶을 살아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 자신을 스스로 파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파괴하는 존재가 될 수 있고 나를 살리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것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행복하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주말이 주말이 아니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예요~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고 계시죠~ 저는 주말에 배운 것들을 복습하느라 정신이..... 그래도 배우고 익혀서 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작가, 강연가, 컨설턴트, 1인 기업가로 나아가며 저의 꿈 맥(이웃) 들과 좋은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을 미래를 생각하니 더욱 부지런해져야겠어요 하지만 아직 블로거 정신이 부족한지 사진을 늘 놓치고 말죠!! 그래서 이번에 주말 동안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보았는데...... 저에게 사진 찍는 센스는 주지 않으신 것 같네요~~ 밑에 사진은 열차 기다리면서 먹은 컵닭! 이걸 먹으며 고등학생 때 한 컵에 세명이 달라붙어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신문과 꿈의 노트! 저는 이상하게 열차나 버스에서는 책이 안 읽히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신문이랑 저의 꿈의 노트를 보며 잠들죠!!! 열차나 버스에서는 잠이 최고인 듯.. 그리고 밑에 사진은 수업 들어가기 전에 카페에서 찍

블로그씨 이런 질문은 예의에 어긋나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은? 묻 지 마! 답 안 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비법서를 전해주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블로그씨 요즘.... 질문이 참 마음에 안들어.... 하지만 난 관대하니까 오늘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비법서를 전해주지! 꼭 읽어보라구.....! 빡X!!! 그래도 난 관대하다!

뻔한 이야기 #007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눈 오는 주말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일상 글을 제외하고 모든 글을 예약 글로 올리고 있어요 책 출판 준비, 두 번째 책 집필, 홈페이지 형 블로그, 코칭 프로그램 제작 등으로 요즘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쏟아붓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작업해둔 글들을 낮 시간에 예약 글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이야기 좋아해 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늦더라도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꼭 답글을 달고 순회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응원을 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책 출판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더 유익한 정보와 TIP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 될게요 뻔한 이야기 시리즈는 50회까지 만들어볼 생각이고 그 이후에 다양한 이야기 Contents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TIP이라는 카테고리에 블로그 마케팅, 1인 지식 창

일어나주었으면 하는 일들!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나에게 일어나 주었으면 하는 서프라이즈는? 블로그 씨 난 말이지 나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5가지만 말할 테니 들어줄 수 있지? 그럼 믿고 말한다. 첫 번째. 곧 있으면 출판될 나의 책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 두 번째. <세. 바. 시>에 출연해서 뻔한 이야기를 하며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세 번째. 꿈 부부 되기! 같은 곳,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성을 만나 꿈 부부 되기. 오른쪽 사진처럼 하려면..... 내가 운동을 많이 해야 될까? 여자가 가벼워야 할까? 네 번째. 내가 지금 배우고 익히고 있는 것 모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 마지막. 황금 몇 개만 줘! 딱 아래 정도만 주면 될 것 같아! 많지 않잖아. 나 참 욕심 없다. 그치?

사람은 감정적? 아니면 이성적?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감정 vs 이성, 나는 어느 쪽이 앞설까? 블로그 씨! 나야! 오랜만이야!! 내가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소홀했는데 오늘 질문에 답하려고. 음... 원래 용은 사람이 길들여서 탈 수 있는 동물이래~ 갑자기 뜬금없이 용 이야기냐고? 그냥 들어봐. 용에게 있는 수많은 비늘 중에서 딱 한 개가 방향이 반대로 된 비늘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역린이라고 해 그리고 그 역린을 건드린 사람은 반드시 용이 물어 죽인다고 하더라고...... 난 모든 사람들이 역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나 역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상대방이 나의 역린을 건드리는 순간 감정이 폭발해서 죽일 듯이 달려들 때가 있거든... 지금은 예전보다 역린에 대해서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커졌지만 나 역시 어떻게 될지는 몰라... 그러니 서로의 역린은 건드리지도 않도록 주의하자 블로그 씨 요즘 질문들이 나의 역린을 툭툭 건드렸었어!! 잘 알지?

1인 지식 창업 TIP, 자신의 가치는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내부링크]

자신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 그리고 그 가치는 누가 정하는 것일까? 만약 제가 당신에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라고 생각해요?"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 같아요? 100만 원? 1,000만 원? 10만 원? 한 전문강사가 자신의 세미나에서 청중들에게 물었을 때 대부분은 사람들이 '0원'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하지 않고 밥만 축낸다고 해서 과연 우리들의 가치가 0원일까요?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단호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가치는 그러한 것들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들의 가치는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인정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스스로 자신의 가치에 대해 하지 생각해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 또는 받고 있는 월급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정하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에게 호감을 얻으려고 하거나,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내부링크]

우리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어렸을 때 찰흙 놀이를 할 때나, 직장인으로 상사에게 발표할 자료를 작성할 때나, 지금 나만의 분신인 책을 쓰고 있을 때나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만들었던 것은 바로 뼈대를 세우는 것이었죠. 찰흙 놀이도 제대로 된 뼈대를 세운 뒤 살을 붙이면서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으로 완성했고, 발표 자료를 만들 때에도 목차를 작성한 후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며 작성했었죠. 마찬가지로 책을 집필하고 있는 지금도 가장 먼저 제목과 목차를 만든 후에 그에 맞는 사례를 수집하며 써 내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 뼈대를 제대로 세우고 일을 시작했을 때 결과는 항상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도 나름의 뼈대를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책과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블로그 운영 계획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이미 블로그를 잘 운

뻔한 이야기 #008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 역시 집에서 열심히.... 음식을 먹고 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뻔한 이야기》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뻔한 이야기는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깨닫게 되는 저만의 소소한 깨달음을 글로 풀어쓰고 있는 거예요~ 그저 가볍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다 보니.... 요렇게 짧게라도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든 거니까요~ 그리고 제목은 두 글자로 만들어 볼 생각인데 좋은 두 글자 단어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이야기도 좋구요~~ ㅎㅎㅎ 만화가가 된 것 같네요. 우선 저의 목표는 50회까지 만들어 볼 생각인데!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죠!!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먹는 것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음 편히 가족들과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이웃님

정신없었지만 행복했던 설 연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모두 설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벌써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는 친구들과 만나고, 맛있는 먹고, 운전하고, 조카들이랑 놀아주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그래도 행복했네요~ 이 순간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부터 삶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연휴의 첫날은 역시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시작! 음식을 다 장만하고 〈이빠이〉로 고고고! 가게 안에 일본 선술집이라서 그런지 벗꽃나무!! 설 연휴 전이라서 그런지 한적했네요! 그래도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먹는데 정신이 팔리지 않았으면... 좀 찍었을 텐데! 그리고 벽에 걸려있던 그림 한 장!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배웠는데.... 기억력이!! 그리고 저는 한복과 기모노 전통 의상 입은 여성들이 참 예뻐 보이더라고요. 가져올 수 없어서 사진으로~ 1차로 일본 선술집에서 마시고 후식으로 베스킨에서 아이스크림 정말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예술품을 보는 줄 알았어요

뻔한 이야기 #009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설은 잘 보내셨어요? 길지 않은 연휴가 훅 지나가네요! 저는 연휴동안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냈고 오늘은 독서하고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여유롭게 보내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하려고 하니까!! 적응도 잘 안 되고~^^;; 그래도 블로그는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말에 오늘부터 다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이웃님들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다시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ㅎㅎㅎ ------------------------------------------------------------------------------------------------------------------------------------------------------------

지극히 개인적인 블태기 극복법 [내부링크]

만약 당신이 지금 블태기를 겪고 있다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블태기 극복법(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에 대해 얘기하려고 해요 블로그를 하고 이웃들을 방문하면서 느끼는 것은 중간에 포기하신 분들이 많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 역시 가끔씩 블태기가 와서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과 허무함이 들었을 때도 있었죠. 그러한 과정을 극복한 저만의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는 노하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1일 1개 포스팅!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블로그를 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올리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물론 꾸준히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활동성 지수에 굉장히 유리하겠지만.... 매일매일 작성하기 어렵다는 것 다들 인정하시죠? 하루 1개 포스팅을 위해 억지로 밖으로 나가거나, 운동하거나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쉬세요! 쉬면서 자신만의 전문

뻔한 이야기 #010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어요? 벌써 1월 31일이라니..... 한 달이 훅 지니가버렸네요. 한 달동안 수많은 신년회 모임, 명절에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정신없이 보내셨을텐데~ 2월달로 넘어가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달동안 어떻게 지내왔고 그러는 동안 잘한 것은 무엇이며, 못한 것은 무엇인지 달라지기로 마음 먹었지만 어느새 각오는 흐려지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말이죠!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면 과감하게 자신에게 경고장을 주세요! "똑바로 하자!"라면서 말이죠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경고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시구 늘 응원합니다. 이웃님들~ ----------------------------------------------------------------------------------------------------------------------------------

블로거가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 행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2월을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원래 1인 창업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어제 올린 블태기 극복 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좀 더 실용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블로그 TIP #003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내용은 약간 길어질 수 있으니 이점 참고세요. 자~ 시작할게요! ----------------------------------------------------------------------------------------------------------------------------------------------------------------- 블로거가 절대 하면 안 되는 5가지 행위 1. 복사하기 + 붙여넣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 네OO가 어뷰징 행위로 간주해서 블로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중 대부분이 '복사하여 붙여넣기'입니다. 문서에는 속성이 있는데 그 속성값이 동일하면

뻔한 이야기 #01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2월 2일~ 2 땡인 날입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좀 올드해서... 블로그 관련해서 제가 배운 것을 나누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댓글이 좀... 많이 달려서... 힘들지만... (제 능력으로 20개가 한계인 듯)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의 <뻔한 이야기>를 소홀히 할 수는 없죠! 요것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소개할까 해요! 체 게바라! 쿠바의 혁명가이죠! 제가 20대일 때 그의 삶을 보며 정말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나의 소명은 무엇인지'를 생각해주게 해주었죠! 방황하는 20대의 저에게 빛을 심어준 사람 중 한 명! 그분의 사진을 보며 저의 생각을 끄적 그려봤습니다. 그저 편하게 읽어주세요~ PS : 저는 담배 피우지 않지만.... 이 분의 사진을 보면 담배 피우고 싶은 욕망이!! -----------------------------------------------

콘텐츠의 종류과 작성 비중에 대한 나의 생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 대로 블로그 TIP 네 번째 콘텐츠의 종류와 작성 비중에 대해 포스팅을 할 생각이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라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블로그를 하실 때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오늘은 어떤 것을 포스팅할까?' 일 거예요. 하지만 어제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색다른 콘텐츠가 잘 떠오르지 않을 거예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 왠지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듯한 포스팅을 하게 되죠. 그게 하루 이틀 쌓이다 보면 블로그 하는 것이 재미 없어지고.. 결국에는 문을 닫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콘텐츠는 늘 곁에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눈만 조금 돌려봐도 콘텐츠는 많아요. 다만,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아직 떠지지 않아서 그런 것이죠! 그리고 저는 콘텐츠를 알아보는 시야를 갖추는 것보다 먼저 콘텐츠의 종류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콘텐츠의 종류에는 크게는 4가

블로그 마케팅의 대가! 이기용 강사님의 마지막 수업을 되돌아보며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의 대가! 이기용 강사님의 수업을 되돌아보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이기용 강사님께 블로그 마케팅 수업을 들은 지도 벌써 2개월이 다 지나갔네요! 정말로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블로그! 정말로 저에게는 생소하고 낯선 세계였습니다. 하지만 저만의 책을 쓰고 1인 기업가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은 저에게 블로그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무기였죠! 맨 처음에는 '블로그쯤이야! 독학으로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첫 수업을 듣자마자 블로그 수업 안 들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블로그 수업이 벌써 마지막 수업이라니... 그래서 저는 이 포스팅을 통해서 제가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려고 해요~ 위의 사진은 제가 늘 강조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기반인 블로그 운영 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했던 저의 모습입니다! 얼굴은 히힛! 아침인 관계로 차마 보여드리지 못하겠더라고요... 저 때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블로그가 허전했었는데

뻔한 이야기 #012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세요? 저는 교육받으러 서울에 있을 거예요. (요건 예약 포스팅) 1인 기업가의 길을 가고 있는 요즘 의외로 예전 동료, 지인들로부터 회사 생활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그때 참 난감하더라고요. 어떤 조언을 해줄 수가 없어서... 버티라고 얘기해줄 수도... 당장 뛰쳐나와서 너의 사업을 만들어가라고도... 정말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그저 들어주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해법보다는 공감과 위로를 원하고 있었으니까요. 이 생각이 들어서 짧은 글을 남겨보았으니 그저 편하게 읽으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언제나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합니다~ ---------------------------------------------------------------------------------------------------------------------------------

1인 지식창업의 3가지 필수 요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말씀드린대로 1인 지식창업의 3가지 요소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약간 길고, 어투가 셀 수 있으니 사전에 양해부탁드릴께요~ 저의 이웃님들은 관대하시니까. 그리고 창업의 3요소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제가 왜 1인 지식창업의 길을 걷게 된 이유부터 설명을 드려야지 좀 더 와닿을 것 같아요.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께요 ------------------------------------------------------------------------------------------------------------------------------------------------------------ 제가 왜 1인 지식 창업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요? 능력이 없어서? 회사가 불안해서? 월급이 적어서? 돌이켜 보면 기술영업인으로 수주도 많이 했고, 작지만 흔들리지 않은 강소기업이었고, 월급

1인 지식 창업 TIP, 자신의 꿈을 시각화해라. [내부링크]

자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저는 베스트셀러 《하루 10분 독서의 힘》,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특강》의 저자인 임원화 작가님께서 진행하시는 책꿈디 수업을 들으려 주말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수업을 듣는 4주 동안 너무나도 즐겁게 수업을 듣고 과제 만들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수업이었던 어제는 각자의 꿈들을 시각화하기 위해 Dream Board를 만들었는데 대단했습니다. 저의 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꿈을 보며 얘기를 나누고 함께 시각화 할 수 있다는 그 느낌 그 순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Dream Board를 만들기 전에 함께 수업을 들었던 전원이 Mini 특강을 했죠! 이것 또한 대단했습니다. 대단의 연속! 저는 제가 살아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세 가지 깨달음에 대해 강의를 했는데 10명 중 마지막이라는 부담감에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뻔한 이야기 #013 - 선물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선물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적어볼까 해요. 누구나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하실 거예요. 저 역시 주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받는 것을 더 좋아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요즘 많은 교육을 들으면서 그 교육을 통해 제가 조금씩 성장해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배움을 주신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그래서 그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샀어요. 흔히 "내 돈을 주고 교육을 듣는데 또 무슨 선물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배움을 통해 저의 삶이 달라졌기에 작은 선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의 저였더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작은 선물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또 저에게 되돌아왔고요! 사심 없이 베풀었을 뿐이었는데 그 이상으로 되돌아왔답니다. 정말로 너무 뻔한 이야기이지만 누군가에게 사심 없이 먼저 베풀면 그것

블로그 포스팅하는 법. 영혼없는 글은 아예 쓰지 말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저의 자세를 돌이켜볼 겸 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왜 이 시간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는 거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저의 책 출판과 동시에 저의 콘텐츠를 브랜딩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시작했는데요. (상업적인 의도가 있었죠) 요즘은 글을 쓰고 이웃들과 소통하고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하지만 저도 그렇지만 누구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많이 듣는 소리는 양질의 포스팅 일 거예요. 저도 정말로 많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답은! 하루에 하나를 쓰더라도 진정성 있게 쓰자였습니다. 포스팅하는 방법은 꾸준히 좋은 포스팅을 보면서 배우고 익혀 스스로 반영하면 되지만 그 글에 자신의 영혼을 담지 않고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은 아예 쓰지 않는 편이 낫다 라는

1인 지식 창업 TIP, 통제권을 확보해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지식창업 TIP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요.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제가 찾은 이유는 통제권 상실 이었습니다. 1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 통제권을 확보해야 되는 그 3가지 통제권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할게요~ 그저 편안히 읽어주세요. ---------------------------------------------------------------------------------------------------------------------------------------------------------------- 1. 시간에 대한 통제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주일에 5일을 일하고 2일을 쉬는 5:2라는 거래! 또는 6:1, 7:0이라는 부당 거래를 하며 살아가고 있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스스로 조정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가

일상 속에 행복이! 그리고 감동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목요일도 어느덧 다 지나가네요. 저는 글을 쓰고, 블로그 하고, 사업 시스템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커피 믹스 대신에 차를 마시는 재미에 빠졌어요. 차를 마시는 재미보다 도기에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기자기한 도기에 차를 마시니 기분도 좋고 글도 더 잘 써지는 것 같은 느낌~ (이왕 먹는 것 예쁜 것에 담아먹는게 좋다는 어머니 말씀! 백번 옳습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과자까지 있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네요. 그리고 어제 어제 너무나도 뜻밖의 선물을 받았어요.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제가 맞춤 정장을 구입하면서 추가로 와이셔츠 2벌을 더 구입했는데.... 예쁜 넥타이까지~ (스튜디오를 만들어야겠어요. 방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ㅡ.ㅜ) 정말로 감동이었어요. 저는 보헨 청담동점에서 맞췄는데 점장님이 너무나도 잘 맞춰주셨습니다. 설날에 입고 갔는데 다들

뻔한 이야기 #014 - 마음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오늘은 목요일이죠!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내일은 금요일 그 다음은 주말이니까! 오늘은 갑자기 마음에 대해 짧은 글을 쓰고 싶었어요. 그저 제가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렸어요. Mini 특강할 때 말한 내용이 기억 속 남아~ 그 내용을 좀 더 살을 덧붙여 봤어요~ 그저 슥~ 읽어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그저 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적어보려고요.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나에 대해, 나의 글에 대해 확신을 가지자' 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매일 블로그 방문자 수 또는 댓글이 달리는 수를 보며 '어? 사람들이 이런 글을 좋아하는구나?' '어! 이런 글은 싫어하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기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했었는데 문득 '왜 내가 좋아서 쓰고 있는 글들을 누군가에게 입증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즉,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 나를 평가하고 이해하고 판단하려고 했다는 것! 그 감정이 저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한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기에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던 것 같고.... 제가 항상 저를 믿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때 제 마음 속에 떠오르는 두 장면이에요! 리 센세~! 그리고 정대만! 오늘 다시 자신감을 충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방문자 수

뻔한 이야기 #015 - 눈물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요건 예약 포스팅)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죠!! 제가 만화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어릴 적에는 만화책을 수십 권씩 쌓아두고 읽다가.. 어머니께 등 스매시를 수번 당했죠 그런데 저는 슬램덩크, 나루토, 원피스, 킹덤 등 주인공들이 성장하고 꿈을 찾아서 모험하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기부여가 가 되려고 한 건가? 그래서 좋아하는 장면들 캡처해 놓았는데 문득 슬램덩크의 이 장면을 보고 예전에 제가 저의 무능함에 흘렸던 눈물이 생각나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내일 그대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오늘의 글쓰기 주제, #내일 블로그씨 오랜만이야 #내일! 난 내일도 나답게 살 것이이며 내가 할 일을 하며 부족한 것은 깨달으며 나의 날개를 펼칠 내일을 위해 부지런히 내실을 다져나가야겠지... 그리고 언젠가 그녀와 함께 하는 그날이 내일이 되는 그 어느 날~ 그날에 수줍게 얘기하겠지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라고 얼른 그날이 오길 바래!

세상에서 가장 싫은 척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가장 싫은 ~척은? (잘난 척? 귀여운 척?)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척은! 사랑하는 척! 좋아하는 척!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사람을 가장 싫어하지! 흔히 마음을 이용당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호구 과연 호구가 이용당하는 것을 모를까? 아니 그들은 그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걸 잘 알아!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느니, 자신이 상처를 받겠다고 선택을 한 것이지... 그리고 난 그들이 좋아! 그들은 적어도 가식적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니까! 자신의 날개를 잊을 줄 알면서도 태양을 향해 날아갔던 이카루스처럼 풍차를 향해 돌격했던 돈키호테처럼! 나 역시 나의 마음에 솔직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테니까! (물론 상대방의 마음을 빨리 알아채는 센스도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먹는 짓 따위는 하지 않을 테니까. 정말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척, 좋아하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짓 따위는

숨가쁜 주말을 보내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저는 분당에서 주말을 보냈네요. 금요일 저녁에 강의와 토요일 저녁 강의! 중간에 텅 빈 시간 동안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토요일 아침 서현 CGV로 향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자주 출몰할 장소~! 서현동은 제가 처음 와보는 곳이라 잘 몰랐는데 와우! 역이랑 AK 플라자가 같이 있더라고요. 이른 아침이었는데 웬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참 지붕이 돔 형식을 되어 있고 중앙에 시계가 있는데 참 인상 깊었죠!! 만남의 장소인듯했어요. 커플들이 많아서 후딱 사진 찍고 CGV로 향했죠! 제가 길치라서 조금 헤매긴 했어도 무사히 서현 CGV에 도착해서 표를 끊었는데 공조를 보러 왔다가 갑자가 조작된 도시가 보고 싶어서 조작된 도시를 봤어요. 기분파라~ ㅎㅎㅎ 영화는 기대하지 않고 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영화를 볼 때 절대로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거든요. 그래야지 감독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를 생(?)으로 느

블로그 서로이웃 맺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제가 알게 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려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유익한 정보는 저의 애정 이웃님이신 유효미님 블로그에서 유익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어요. 흔쾌히 승낙해주신 유효미님께 감사해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니 읽고 싶은 부분은 골라 읽으시면 돼요 1. 서로 이웃이 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2. 어뷰징 된 이웃들은 이웃으로도 받아서는 안 되는 이유. 3. 어뷰징 여부 확인하는 방법. ---------------------------------------------------------------------------------------------------------------------------------------------------------------- 1. 서로 이웃이 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서로 이웃이 되었으면 무엇보다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순수와 퇴폐의 공존! 진정한 클림트를 만나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이웃님들 다들 잘 지내셨어요?? 저는 쉬는 동안 <클림트 인사이드>에 다녀왔어요. 황금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강렬한 황금빛이 인상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그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했습니다.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이 데이트하는 것을 보고 "어! 저긴 당장 가야돼!" 라고 외쳤죠 기간은 3월로 되어 있는데 관람객들이 많아서 4월 18일까지 연장되었어요. 장소는 성수동 S-factory에서 하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 저도 처음 가봤는데 찾기는 어렵지 않더라고요~ 쭉 직진하다가 3블록 후에 우측으로 보면 아래의 건물이 딱! 매표소에서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빨리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특이점을 알려드리면 주차장은 따로 없고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되고 재입장은 불가하고, 사진 촬영은 플래시 없이 가능 (이거 없으면 안 됨)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무료로 이벤트 중! 그런데 저는 오롯이 작품에 집중하고

1인 지식 창업 Tip - 돈 버는 3가지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벌써 한주의 목요일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지금 작성하는 이 포스팅은 저의 소중한 이웃이신 '영혼의 나무님'의 블로그에 게시된 <재테크를 공부해야 되는 이유>라는 포스팅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한 포스팅이에요. <재테크를 공부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클릭 재테크에 대한 알찬 내용이 참 많답니다. 그리고 딱, 돈 버는 3가지 방법은 제가 1인 창업하기 마음먹었을 때 알았던 사실이죠! 첫 번째 방법으로는 절대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판단하에 행동으로 옮겨 지금은 두 번째 방법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죠!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세 번째 방법으로 갈 생각입니다. 모두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저 상기시켜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스윽 읽고 참고만 해주세요. 돈 버는 3가지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인 지식 창업 Tip -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의 모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죠? 2월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2월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저 자신도 고생했네요~ 쓰담 쓰담 오늘은 지난 1인 창업 포스팅인 <돈 버는 3가지 방법>에 이어 일의 모델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해요! 제가 배운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흐름과 책에서 읽은 혼다 켄의 일의 모델이 너무 흡사해서 융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파란 글씨가 저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고요~ 읽으면서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구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큰 그림을 이해한 후에 디테일하게 들어가야지, 디테일하게 먼저 들어가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넘어서 실천하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포스팅하는 것은 단순히 책의 이론적인 내용을 적고 있는 것이 아닌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는 얘기는 아니라는 점

문서의 질을 높이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하셨어요? 저는 커리큘럼 등 다양한 문서를 만드는데 오늘 하루를 다 보냈네요! 문서 (P.P.T)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기술영업을 5년 동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저의 회사만의 문서를 만들려고 하니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앞으로 강연하고 컨설팅하기 위해서 퀄리티가 높은 PPT가 필요한데 말이죠. 제 꿈 리스트 중에는 <세. 바. 시>에 출연하는 것이 있거든요. 이루어지겠죠! 그 뿐만 아니라 1인 기업가로서 소중한 고객들에게 일단 신뢰를 얻기 위해서 PPT의 질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지라..... 그리고 자영업을 하든, 회사를 다니든 퀄리티 있는 문서는 기본이기에 이웃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찾던 중 아주 좋은 블로그를 찾게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절대로 홍보 아니며, 제가 블로그 둘러보고 도움이 되었기에 애정 이웃님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블로그는

뻔한 이야기 #017 - 동료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화요일은 힘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오늘 문득 저의 사업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다가 동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전 동료라고 하면 원피스 만화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요! "한 사람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신만의 꿈을 가슴에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루피를 구심점으로 해서 함께 나아가는 모습" 어찌 보면 현실과는 맞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서로의 꿈에 대해 존중해주는 모습만은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 꿈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이 품은 꿈 역시 소중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키워나가길 꿈꿔봅니다! 모두 꿈꾸고 키우는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3월 1일 선조들의 신념을 되새기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3월의 시작이자, 삼일절이라는 사실!! 모처럼의 꿀같은 휴일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시면서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응원해요~ 저는 삼일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 두 분이 계셔서 나름 부족한 실력으로도 뜻깊은 태극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여러분들은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적어보았으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을 제작하신 분이 있으셔서 영상도 함께 올려드려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백범 일지》 '나의 소원 중에서 ... "이 나라를 걱정하며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나라를 삼키기 위해 밤새 일하는 왜구 놈들을 보며 나는 저 왜구처럼 밤새워 일해본 적 있는가 자문 하메.... 부끄러움에 눈물이 눈시울에 가득 찼습니다. 한 나라가 바로 서서 한 민족이 국민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철학이 없으면 이 나라, 저 나라에

대구 아기자기한 북카페에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삼일절! 공휴일은 잘 보내셨어요? 저는 오늘 북 카페에 다녀왔어요 저와 동갑인 사촌의 베스트 프렌드가 오늘 북 카페를 오픈했다고 하길래. 북 카페에 관심이 많은 저는 바로 Go Go!! 저의 나다움 연구소 내부 인테리어를 북 카페처럼 하려고 구상 중이거든요. 아래 사진처럼! 부푼 마음으로 이종사촌과 북 카페로 향했죠 저와 사촌의 초상권과 여러분들의 안구를 위해 자체적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요. 제가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딱 좋았어요. 조용하게 책을 즐기기에 좋았을 뿐만 아니라, 대형 서점에서 보기 어려운 인문 서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대형 서점들도..... 너무 상업적으로 바뀌어서..... 내용이 좋은 책보다는..... 저와 이종사촌 그리고 사촌의 친구분과 남편분들도 모두 동갑이라서 얘기가 잘 통했어요. 그리고 두 분도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고 계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알려드릴

뻔한 이야기 #018 - 여행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봄이 다가올수록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에 싱숭생숭해지는 것 같아요. (정신 차려!) 회사에 다닐 때에는 꼬박꼬박 해외 해외여행도 가고, 보드도 타고, 산에도 갔었는데 오히려 1인 기업가가 되고부터 여행은 더 못 간 듯..... "이건 뭐지?" 그래도 원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안정 궤도까지 발품, 손품을 팔아야겠죠! 그래도 봄이 다가올수록 여행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기 힘든 것 같아요. 날씨가 좀 더 풀리면 바다라도 보러 가야겠어요. 제 느낌대로! 이웃님들은 여행에 대해 어떤 파에 속하는지?? 느낌파 VS 계획파 당신의 선택은? 저는 당연히 느낌파~~!! 느낌파라서 고생한 적도 꽤 있지만 그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꼭 어디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 되고,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등 이렇게 계획하면 왠지 거기에만 쫓기게 되어 여행이 아닌 느낌이 들었어요. 이웃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봄 여행지로 추천받아요!! 커플끼리 가는 곳은

[공유] 네이버 블로그 관리를 위한 사이트 블로그 지니 [내부링크]

SNS마케팅 [공유] 네이버 블로그 관리를 위한 사이트 블로그 지니 행복한 부자 2017. 3. 2. 12: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네이버 블로그 관리를 위한 사이트 블로그 지니 by 덩치아빠 블로그 관리 11년차... 나의 블로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뽀글이네 덩치아빠 입니다. 벌써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지 1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세월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참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공부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게 참 그냥 쉽게 접근하면 너무너무 쉽지만 다르게 접근을 하면 너무너무 어려운 부분이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시작한 지 조금 되었으나 지식이 부족한 초보 분들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위한 관리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블로그 지니 블로그의 요술램프 지니 와 같은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만들

1인 지식 창업 Tip - 나다움을 찾는 5가지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요거는 예약 포스팅이에요. 포스팅이 될 즘이면 아마도 전 로고 제작 회사와 미팅 중일 듯 예쁜 로고 기대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이 부분을 포스팅하면서 고민인 것이... 며칠 전에 포스팅을 한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포스팅을 한 것 같은데 왜 포스팅된 것이 없을까요?? 최근에 갑작스럽게 포스팅이 늘어나서 만약에 예전에 올렸던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이 포스팅이 없으면 이어지지 않아서....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자영업, 직장인, 1인 창업과 같은 직업을 떠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할 때가 가장 나답게 살아갈 때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 그래서 가장 먼저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일을 찾는 방법에 대해 제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는데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각 단계별로 세부적인 방법은 다음 포스팅부터 이어 나갈게요." -------------

1인 지식 창업 Tip - 나다움을 찾는 5가지 방법 중 첫 번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소중한 이웃님들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이번 지식 창업 TIP은 저번에 포스팅에 이어 '나다움을 찾는 5 가지 방법 중 첫 번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5가지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 첫 번째 방법은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일을 찾기 위한 힌트'에 대해 정리해보았어요. 어찌 보면 뻔한 얘기일 수 있지만, "내가 좋아서 의욕이 샘솟고, 무료로 기꺼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비용을 받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속에 성공의 씨앗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저 역시 지금 이렇게 성공학 관련해서 포스팅하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요. 좋은 책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면서 깨달은 저의 생각을 더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즐거워요. 더구나 그 글에 댓글을 꾸준히 달아주는 소중한 이웃님들도 있고요. 전 이런 포스팅들이

뻔한 이야기 #019 - 환갑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일본에 대해 알아보다가 《노인지옥》세상 밖으로 쫓겨나는 노인들의 절규라는 책에 대해 포스팅한 내용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파산에 몰린 독거노인 3백만 명의 나라. 집으로 돌아가면 가족이 무너진다. 노후는 각자도생일 뿐인가. 큰 그림을 보아도 대한민국이 일본을 따라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100세 시대가 누군가에게는 행복일 수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불행일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역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예전에는 60살까지 살면 오래 살았다며 축복을 받았는데..... 요즘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더 늦기 전에 자신에 대해,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래요!

나 자신을 위한 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월요일은 힘차게 시작하셨어요? 저는 오늘 지인이 보내준 문자에 좋은 글이 있어서 저의 이웃님들과 함께 하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그저 스~윽 읽어봐 주세요. "영국의 명문 귀족 소년이 물에 빠져 살려달라며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때마침 지나가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를 구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농부의 아들은 귀족의 도움으로 훌륭한 의사가 되었다. 물에 빠졌던 귀족 소년 역시 영국의 정치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귀족이 폐렴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의사는 자신이 만든 특효약을 들고 달려와 그를 구했다. 이를 계기로 그 의사의 특효약은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결국 그는 노벨상을 받았다." 눈치 빠른 분들을 아시겠지만 이 동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윈스턴 처칠과 처칠에게 페니실린을 처방한 알렉산드 플레밍이에요. 제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남을 돕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가슴 설레이는 하루! [내부링크]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살 때 사람은 행복한 것 같아요. 그게 소소한 선물이라도 말이죠." 선물은 가치는 단순히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이잖아요. 그 사람이 마음이 참 고마운 것이죠!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 누군가에게 선물을 사고 걸어가며 느꼈던 설렘을 생각하며 가슴 뛰는 오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혁이 성공학#011 -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나의 전략! [내부링크]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느낀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는 것! 나와 주파수가 맞고 함께 있을 때 편한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위하는 것이며, 주어진 삶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는걸... " by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심쿵한 공감 댓글 배너 선물! 자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선물 받은 것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런 바로 움직이는 공감 댓글 배너! 아래 사진 보시면 막 움직이죠~막! 애정 이웃이신 단지님의 Event에 당첨되어 받게 되었는데 역시! 황금 손!! 받자마자 심쿵했습니다. 강아지 표정이랑 너무 잘 어울려! (전 이런 쪽으로는 재능이 없어서....) 요런 예쁜 공감 댓글 배너를 만들어 주신 것뿐만 아니라 제가 사업자 등록을 낸 입장이라 추후에 저작권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이미지, 폰트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는 마음에 더 감동받았어요. 황금 손! 단지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 사진을 클릭! 클릭! (단,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만 클릭하세요!!) 단지님은 드라마를 리뷰를 하시는데 리뷰 하나하나가 예술품이에요. 덕분에(?) 요즘 포스팅 보면서 드라마 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더구나 여배우 모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남배우는 Pass!! 아하! 그리고 공감 댓글 배너 만들어보고

1인 지식 창업 Tip - 나다움을 찾는 5가지 방법 중 두 번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나다움을 찾는 두 번째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저 역시 이 방법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었거든요. 저의 이웃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저만의 일을 찾게 된 이야기를 짧게 말씀드리면.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꾸준히 가계부를 작성했고 매달 내가 어느 부분에 돈을 많이 쓰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졌어요. 3~6개월 동안 확인하면서 저는 제가 책을 사고, 무언가를 배우는데 특히 돈을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기만 했고, 수업은 배우기만 했기에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막상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렇게 몇 개월을 흘려보내다가, 우연히 제가 어렸을 때 글을 쓰는 순간 굉장히 몰입했고 그렇게 쓴 글이 예상치도 못한 큰 상을 수상했던 경험이 떠올라서 글을 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과 함께 제가 배우고 익힌 것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 줄 때

나폴레온 힐! 고양이 집사가 되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화요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봄바람 쐬러 나갔다가 나무에 꽃 피는 모습을 보며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우울했던 기억이 싹~ 저의 이웃님들도 아래 사진을 보며 힐링하길 바라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저는 오늘 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데리고 온 고양이는 니즈(Niz)라는 녀석인데 애정 이웃이신 MrJ님께서 디자인한 녀석입니다. 다양한 표정을 가진 니즈! 그중에서 저는 이 표정이 제일 좋더라고요 (사랑에 빠지고 싶은 거냐!) 그런데 왜 단지님도 그렇고 MrJ님도 그렇고 황금 손인데..... 왜 난!!! ㅡ.ㅜ 주변에 금손이 많아서.... 표정이 다양하고 귀여워서 포스팅할 때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클릭 오늘은 요기까지 댓글과 답방은 내일 갈께요~ 앗! 그리고 제 돈으로 구입해서 제가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오~ (아래는 단지님께 받은 강아지)

드디어! 내 회사의 로고를 가지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수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죠~ 저는 오늘 드디어 로고 최종안을 받았어요. 직장 생활을 하다 1인 기업가로 걸어 나오면서 이것저것 많은 준비를 했지만 정작 간판이 없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드디어 제 회사의 간판을 가지게 되었어요. 로고 예쁘죠??? 헤헷 이상하게 사업자 등록할 때에는 느낌이 없었는데 로고를 보니 느낌이 묘하네요~ 루피가 해적기를 가졌을 때 느낌이랄까~!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너무 행복하네요. "이제 다른 배의 일부가 아닌 , 저만의 깃발을 세우고 드넓은 세상으로 항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일이 있을 것이고 저를 좌절시키는 일 또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려구요. 지켜봐주세요~"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루피의 대사로~

혁이 성공학#012 - 나에게 직장에서 하는 일은 OOOOO다. [내부링크]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자신을 위해 돈을 벌어오는 나무를 키우는데 쓰자. 나도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그렇게 된다. " by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블로그 마케팅 Tip - 글 쓸 때 유용한 Tip!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 저의 모습은 완전 옆에 사진처럼 글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다가 문득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에 오늘은 글 쓸 때 유용한 저만의 Tip에 대해 작성하게 되었어요! (즉흥 포스팅) 저 역시 포스팅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글을 쓰거나, 포스팅할 때 활용하는 Tip 세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저의 직업 중 하나가 글 쓰는 작가라는 걸.... 잊으신 것은 아니죠??) 1.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글을 써라. 글(포스팅)을 작성하기 전에 글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세요. 정보 공유인지, 일상 공유인지, 설득인지, 설명인지 등 작성하고자 하는 글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이웃들에게도 유익해요. 즉, 글의 색깔이 명확한 것이 좋겠죠. 2. 대화하듯이 글을 써라. 대화하듯 편하게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세요.(사실 이게 어려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만큼 자신의 글쓰기 실

혁이 성공학#013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진실 [내부링크]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씨앗을 심어야 얻을 수 있듯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고, 존중받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굴욕감을 주면서 존중받기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생각이다." by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혁이 성공학#014 - 실리콘밸리의 영적 스승인 노먼 피셔가 말하길 [내부링크]

"SNS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나 스스로 제대로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용만 당한다는 것을 느낀다. 우린! 명확하게 생각하는 능력과 수많은 정보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필터링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by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혁이 성공학#015 - 대부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두가지 이유 [내부링크]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계속해서 바꾸는 한,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 방황만 하다 끝날 뿐이다." 원하고, 바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고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을 가져라. by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혁이 성공학#016 - 삶의 멋진 장면에 집중하자. [내부링크]

"자신의 삶에서 멋진 장면에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아름다운 삶이 펼쳐질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신경 쓰지 말고 멋진 장면을 상상하고 느끼자."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걸 기억하자." by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뻔한 이야기 #020 - 자신에 대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월요일은 잘 마무리하고 계시죠 ?? 저는 프로필 사진 찍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같네요. (요건 주말에 작성하고 예약 발송) 아마도... 굳은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을 것 같은 내일의 저~ ㅜ.ㅜ 셀카는 절대 안 찍고, 지금 프로필 사진도 거의 5년 전의 사진이라는 게 함정!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앞으로는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누군가는 "바빠죽겠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야?"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신을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잠시 모든 미디어를 꺼버리고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로부터 떨어져 내면에 있는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붙잡고 그동안 못다 한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

자신에게 행운을 부르는 마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화요일의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어제 제가 좋아하는 배우 멜 깁슨의 영화를 찾다가 그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서 이웃들과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일요일에 만들고 오늘 예약 발송 - 수요일까지 타지 생활 중이라) 오디션은 앞둔 그는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실컷 두들겨 맞았고 얼굴은 엉망이 되었다. '아~오디션이 있는데 어쩌나...' 망설이던 그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 얼굴로 그대로 오디션을 보러 갔다. 그의 얼굴을 본 감독이 씩~웃으며 말했다. "혹시 오디션을 위해 얼굴을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나?" "그게 아니라 술집에서 싸워서..." "뭐 어쨌든 좋아. 우리가 찾던 인물이 딱 이런 분위기거든!" 이렇게 그는 영화 주인공이 되었고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누군가는 "역시 될 사람은 되는가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만약 엉망이 된 얼굴과

다가오는 거대한 쓰나미를 이길 방주를 만들자.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다가오는 거대한 쓰나미를 이길 방주를 만들자. 행복한 부자 2017. 3. 16.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점점 날씨가 화창해져 놀러 가고 싶은 요즘이네요~ 저는 최근에 지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거대한 쓰나미가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것을 느꼈어요. 무인시스템, 산업 자동화, 인공 지능의 발달! 즉, 노동의 종말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서서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것! 지금부터라도 그 쓰나미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주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죠. 왜냐하면 그 쓰나미가 눈 앞까지 왔을 때에는 너무 늦었을테니까 말이죠! 우리 모두 몸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 경험, 노하우로 방주를 만들어 가자구요!

블로그 마케팅 Tip - 플랫폼의 성격을 알자! [내부링크]

SNS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Tip - 플랫폼의 성격을 알자! 행복한 부자 2017. 3. 17. 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내일부터는 행복한 주말~ 오랜만에 블로그 Tip에 대해서 올리네요. 한동안 블로그 디자인하고 SNS 마케팅 공부하느라 소홀했는데 다시 정신 차리고 올려야겠죠 오늘은 플랫폼의 성격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물론 다 알고 있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블로그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을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서 플랫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하루에 수십 번, 수백 번씩 접속하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각각의 사람들이 보여있는 공간이 바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각각의 플랫폼마다 담고 있는 성격은 다양하죠~ 아래처럼! 이처럼 플랫폼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고 이 특징을 결정하는 것은 그 공간에 모여 있는 사

1인 지식 창업 Tip - 나다움을 찾는 5가지 방법 중 세 번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나다움을 찾는 세 번째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드리고 싶은 얘기는 정보의 가치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맞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래요. 정보의 홍수 속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활용하여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해나가요. 함께! 그래서 자신만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자구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바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거나 남을 기쁘게 한 일을 정리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너 발표를 잘 하더라", "너 화장 잘한다 나 좀 가르쳐줘", "너 옷 잘 입더라" 등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은 일들을 정리해보세요. 그 속에서 당신만의 사업 아이템이 숨어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자신의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고 소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 당신만의 다이아몬드 원석이 숨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래요.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작은 것에

최고의 노후 준비는 무엇일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최고의 노후 준비는 무엇일까? 행복한 부자 2017. 3. 18.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죠! 저 역시 하고 싶은 일을 구상하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읽고 생각하며 보내고 있어요. 틈틈이 운동도 하면서 말이죠. 오늘은 문득 송숙희 작가님이 쓰신 《인 포 플래너》라는 책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서 포스팅을 만들어봤어요. 저와 생각하시는 부분이 너무나도 비슷하기에 놀라기도 했고요. 앞으로 다가오는 100세 시대! 30대에 조기 퇴직을 하든 60세에 정년퇴직을 하든 퇴직 후부터 100세까지 길고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느 누군가는 "그때 가서 생각하지 뭐 지금부터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은퇴 준비는 단순하게 목숨을 연명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자신이 생각하기에 의미 있

뻔한 이야기 #021 - 방향에 대해 [내부링크]

뻔한 이야기 뻔한 이야기 #021 - 방향에 대해 행복한 부자 2017. 3. 19.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일요일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어느덧 3월도 열흘 남짓 남았네요.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문득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의 방향을 생각해보니 모든 길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았어요. 단지, 자신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을 명확하게 하고 자신을 믿고 걸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지금 남이 가리키는 방향이 아니라 내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원하는 곳에는 반드시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혹여 그곳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되느냐 마느냐보다 내가 그 길을 향해 걸어나갔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자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의사가 되라, 판사가 되라, 대기업

혁이 성공학 #017 -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17 -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행복한 부자 2017. 3. 20.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조차 자신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에 믿음이 없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이룰 때까지 걸어나가는 것이다.

혁이 성공학 #018 - 부자가 되는 씨앗은 바로 OO에 있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18 - 부자가 되는 씨앗은 바로 OO에 있다. 행복한 부자 2017. 3. 21.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당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지식, 경험, 노하우를 하찮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인생을 하찮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유일한 존재이듯, 당신의 경험, 노하우도 유일하다. 절대로 하찮지 않다. 단지, 그 가치를 당신이 몰라볼 뿐이다.

혁이 성공학#019 - OO에 투자하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019 - OO에 투자하라. 행복한 부자 2017. 3. 22.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배움에 투자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그것이 100세 시대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지름길이다.

혁이 성공학#020 - OOOO 마인드를 가져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020 - OOOO 마인드를 가져라. 행복한 부자 2017. 3. 23.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느끼는 것은 그들의 생각하는 방식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이다. 당신이 만약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그렇다고 '당신의 삶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길. 단지, 견해의 차이일뿐!

천사와 악마는 과연 무엇일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천사와 악마는 과연 무엇일까? 행복한 부자 2017. 3. 22.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월요일 봄비가 내린 후에는 늘 화창하네요~ 제가 있는 곳만 그런가? 어제는 톰 행크스 주연의 《천사와 악마》를 보며 생각에 빠졌답니다. 정말로 우연하게 본 영화였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끝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말이죠.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종교와 과학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천사와 악마라는 제목을 보면서 무엇이 천사이며, 무엇이 악마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죠. 생각은 점점 깊어졌는데...... 저는 '천사와 악마는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더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을 거두었답니다. 종교, 정치, 과학에 대한 생각은 너무 뻗어나가면 안 될 것 같아요.... 단지, 요즘 제가 겪은 경험 때문인지 나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던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은

혁이 성공학#021 - 성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OO해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021 - 성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OO해라. 행복한 부자 2017. 3. 24.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실패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다듬어가길! 그리고 자신에게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무한한 힘이 있음을 믿길!

혁이 성공학 #022 -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22 -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행복한 부자 2017. 3. 25.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이 명확하게 보이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그저 걸어가면 되는 것을.

혁이 성공학 #023 - 자신에게 OO를 주는 삶을 살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23 - 자신에게 OO를 주는 삶을 살자. 행복한 부자 2017. 4. 18.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에게 주어진 보석을 깨우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이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데, 어느 누가 당신에게 기회를 주겠는가?

살아가며 어디에 욕심을 두어야 할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살아가며 어디에 욕심을 두어야 할까? 행복한 부자 2017. 3. 23.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이웃님들 목요일은 잘 보내고 계시죠? 볼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놀고 싶어요!! 여행도 가고 싶고!! 그래도 당분간은 참아야겠죠!! 원하는 것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뒤숭숭해서 그런지 가끔 "나에게 100억만 있었으면...", "내가 건물주라면..."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돈만 많은 삶이 아닌데도 말이죠. 나답게 성장해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삶의 목표인데 너무 물질적인 목표만 바라고... 과거를 돌이켜보았을 때 심신이 지칠 때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질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조급해지고 서두르게 되어 일을 망치고... 그런 경험을 몇 번 겪다 보니 물질적인 것에 욕심을 내면 삶이 더 힘들어지는

뻔한 이야기 #022 - 향기에 대해 [내부링크]

뻔한 이야기 뻔한 이야기 #022 - 향기에 대해 행복한 부자 2017. 5. 11.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목요일은 잘 보내고 계시죠!? 장미의 계절인 5월! 오랜만에 <뻔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것 같네요. 목표로 했던 50화까지 이제 28화 남았네요! 부지런히 포스팅해야겠어요. 오늘은 우연히 알게 된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포스팅을 할까 해요! 요즘 미성년자 대상으로 SNS 상에서 다음과 같은 악질적인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얼굴과 성인 음란 사진 합성하여 SNS로 무차별 유포. 사이버 이지메 단톡방에 계속 초대해 욕설하고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행위. 지인 능욕. 온라인 폭력으로 멍들고 있는 청소년들 소식에 안타까웠습니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누군가를 희롱하고, 누군가를 아프게 했던 자신의 말과 행동은 시간이 흘러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텐데 말이죠. 물론, 청소년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요. 저

전진을 위한 재충전 시간!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전진을 위한 재충전 시간! 행복한 부자 2017. 3. 26.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즐거운 주말!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주말이 되면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어제 할머니 제사를 지내고 휴식을 취하면서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좀 더 생각에 잠겼어요. 그리고 내린 결론은 지금은 본질에 좀 더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로그 하고 소통하고 이웃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것도 즐거웠지만 지금은 저의 본질이 책을 쓰고, 커리큘럼을 가다듬는데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Contents도 많이 쌓여있지만 단순하게 포스팅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저를 되돌아보면서 재 충전도 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저의 기반을 더 튼튼히 하고 돌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 블로그는 잠시 손을 놓으려고요. 아마도 4월 17일쯤이면 모든 일이 제대로 잡힐 것 같네요. 계산상으로는... ㅎㅎㅎ 그동안 많은 분

100억을 벌 수 있을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100억을 벌 수 있을까? 행복한 부자 2017. 5. 13. 14: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4 월에 돌아온다고 했는데 벌써 5월이네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어요! 힘든 일도... 기쁜 일도... 그래도 요렇게 되돌아왔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소통하려고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까. 잘 모르겠네 ㅜ.ㅜ 다시 적응해나가야죠!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인데 '돈'에 관련된 것이라서 속물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웃님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건 바로 5월 11일에 서울 머니쇼에서 열린 김승호 회장 강연 내용이기 때문이죠.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났죠. 서울 코엑스에는 도움이 되는 강연들이 많이 열리더라고요. 부동산, 주식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알려주는 강연들이 많았는데 저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김승호 회장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하루에 사랑한다는 말 몇 번씩 하나요?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에 사랑한다는 말 몇 번씩 하나요? 행복한 부자 2017. 5. 13.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웃님들! 싱그러운 날씨가 아닌 무더운 요즘.... 대 프리카 ㅡ.ㅜ 그래도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한동안 저는 첫 번째 책 출판 준비에, 이사도 하고, 두 번째 저서도 쓰고, 세 번째 책도 구상을 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걸어나갈 길을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그 과정에서 여행도 가고, 산책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바쁠수록 저의 내면을 가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만 벌기 위해서 사업가로 나선 것이 아닌데, 돈만 보고 달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회의감을 느꼈죠. 직장 생활하던 저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모든 것이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멀어졌던 것 같고요! 지난 2개월 동안 많은 생각 중 가장 저에게 와 닿았던 것은 "저 자신을 사랑하자!"였습니다. 이웃님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표현

혁이 성공학 #24 - 빚 인생이 아니라 빛 인생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24 - 빚 인생이 아니라 빛 인생 행복한 부자 2017. 5. 14.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는 죽을 때까지 빚에 휘둘리는 빚 인생이 아니라 자유롭게 살아가는 빛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무작정 돈만 벌려고 하지 말고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자!

혁이 성공학 #26 - 이럴 거면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지 말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26 - 이럴 거면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지 말자. 행복한 부자 2017. 5. 16. 13: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의 화려한 결과가 아니라 , 땀과 눈물을 흘린 과정을 똑바로 봐라! 그것조차 제대로 바라볼 용기가 없다면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지 마라.

혁이 성공학 #25 - 그저 살아가기 위해 일만 하면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25 - 그저 살아가기 위해 일만 하면 행복한 부자 2017. 5. 1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에게는 태어난 이유가 있다. 그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될지라도 우리 모두에게 자신이 사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내길.

뻔한 이야기 #023 - 과거에 대해 [내부링크]

뻔한 이야기 뻔한 이야기 #023 - 과거에 대해 행복한 부자 2017. 5. 15. 2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이에요. 다들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하셨나요? 5/15일 성년의 날이면서도 스승의 날이네요. 누군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기회에~ 저는 오늘 저를 이끌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저 마음을 표현했을 뿐인데 오히려 저의 내면은 더욱 행복으로 채워지더라고요.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베푸는 것이 곧 채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여러분들도 그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요.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뻔한 이야기 23번째 이야기입니다. 맨 처음 시작할 때 50회를 목표로 시작했는데 이제 절반 정도 왔네요. 웹툰 만화 100회, 1,000회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앞으로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라는 보이지 않는 괴물에 스스로 발목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행복한 부자 2017. 5. 16. 18: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계속 반복되는 듯한 삶 속에서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회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기회! 그 기회라는 것이 알지도 못하게 지나가버렸는데 나중에 그게 기회라고 느낀 적 여러분도 있으시죠? 저는 오늘 신문을 읽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찾지도 않았던 반지하, 다가구 주택이 지금은 한몫 잡을 수 있는 '효자'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로 1. 반지하에서 느끼는 색다른 '맛'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이 반지하 주점에서 느끼는 색다른 맛을 즐긴다고 합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봐서도 1층, 2층 상권도 매력이 있지만 반지하는 반지하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예전처럼 5명이 넘는 인원이 아니라 2명에서 3명 이내로 조촐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개인 저서가 세상에 나온 후 생긴 일.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개인 저서가 세상에 나온 후 생긴 일. 행복한 부자 2017. 5. 17.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나다움 연구소> 소장이자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드디어 어제(2017.05.16) 저의 분신이 출판되었는데! 정작 저는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하지만 책이 출판했다는 소식이 주변 지인들에게 서서히 전해지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저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구별된다는 것이죠. " 수개월 동안의 인고의 기간을 거쳐 태어난 책은 어찌 보면 저의 분신이오. 저의 자식과도 같다고 할 수 있죠. 그 기간을 버티고 책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나와 같은 고민과 시련을 겪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너 경제적으로 자유롭니?" "네가 이 책을 쓸 자격은 되니?" "공짜로 책 좀 보내봐! 읽어줄게!" 등 저와 가깝다는 이유로 장난삼아 상

이름 부르기 운동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이름 부르기 운동 행복한 부자 2017. 5. 18. 12: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뭘까?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지각색의 대답이 나오겠지만 저는 이름이 떠오르네요. 이름! 자신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기억하게 해주는 이름. 그 이름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옅어지는 것 같아요. OO 회사 직원, 연구소장, 아빠 또는 엄마 수많은 호칭들 속에서 말이죠. 저 역시 이름이 아닌 수많은 호칭들 속에 파묻혀 있었지만, 길거리에서 마주친 지인이 건넨 인사로 이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죠. "정혁아~ 반갑다! 잘 지내지? 지금 어디 가는 길이야? 그래! 조심해서 가고 다음에 보자!" 너무나도 흔한 인사였지만 저에게 사뭇 다르게 다가왔던 이유는 아마도 이름 때문인 것 같아요. 저를 가장 잘 나타내고 나다울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직책이나 직급이 아니고 저의 이름이니까요. 하지만 이 소중한 이름을 그동안 너무 방치하며 살아왔다는 느낌이

혁이 성공학 #27 - 세상을 너무 OO 하게 바라보지 말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27 - 세상을 너무 OO 하게 바라보지 말자. 행복한 부자 2017. 5. 18.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는 실체도 없는 것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실체도 없는 마음이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나간 과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는 늘 현재에 존재할 뿐인데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에 좀 더 집중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머릿속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불안은 사라질 것입니다. 세상을 너무 어렵게 바라보지 마세요. 세상은 담대하고 초연하게 바라볼 때 내면의 평화가 깃들 것입니다. 걱정의 90%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6%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며, 나머지 4%만이 자연재해와 같은 재난이므로 걱정에 사로잡혀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며 살아가지 않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잘 될 것이니까요. All Is Well!

이기는 것만 생각하는 당신에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이기는 것만 생각하는 당신에게 행복한 부자 2017. 5. 1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저는 축구를 잘 보지 않지만 유독 좋아하는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바로 리오넬 메시! 오늘은 그 선수에 대한 한 일화를 알게 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2016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메시의 실축으로 아르헨티나는 패배했다. 메시는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그때 한 초등학교 여교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아이들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영웅이 포기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만이 우선이라는 선례를 남겨선 안 됩니다. 어려서부터 희귀병을 앓은 당신이 어떻게 고통을 극복하며 성장했는지를 봐 왔습니다. 당신이 은퇴하면 아이들은 당신에게서 배웠던 노력의 가치를 더 이상 배우지 못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얘기할 때 당신이 얼마나 멋진지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단 한 골을 넣기 위해 수천 번이나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만드는 시대!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만드는 시대! 행복한 부자 2017. 5. 22. 17: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 금융권에서는 사상 최고 코스피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요즘 기업의 이익 증가 덕분에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 기대도 커지면서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날 조짐이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재미가 없다고 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평범한 내가 생각해보면 코스피가 증가한다는 것은 기업 이익이 증가한다는 것이고 기업 이익이 증가하면 고용이 개선되기 마련인데 말이다. 왜 개인들은 울상인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져서 좀 더 알아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참고만 하시길) 첫 번째는 기업의 수출과 이익 증가가 국내 투자가 아닌 해외 투자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투자하고 돈을 벌고 있다. 국내에서 투자를 늘린다고 해도 자동화 기기 위주이므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 그런

1인 지식 창업 Tip - OO이 곧 나의 미래다! [내부링크]

1인창업 이야기 1인 지식 창업 Tip - OO이 곧 나의 미래다! 행복한 부자 2017. 5. 29.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0세 시대! 거뜬하게 100세를 산다는 시대. 그것이 축복일까? 아니면 재앙일까?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축복이 될 수 있을까? 이미 세상에는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프랜차이즈, 1인 창업, 사업체 소유 등 수많은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는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별하고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선택한 것은 1인 지식 창업의 길! 현재 그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나를 위해 24시간 일해줄 첫 번째 영업맨인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 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영업맨은 바로 나의 명함! 나를 오롯이 담아내

혁이 성공학 #28 - 우리에게 남겨진 유일한 자유는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28 - 우리에게 남겨진 유일한 자유는 행복한 부자 2017. 5. 29.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모든 삶의 희노애락들은 그것으로부터 그 결정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결정을 할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삶은 조금씩 평온해지고 있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 어떠한 일을 당하던 내가 판단하거나 심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저 관찰할 뿐이며 그 속에 담겨진 어둠이 아닌 빛을 보려고 노력하면서 나의 내면에. 그리고 삶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을 느낀다. "사랑은 원망을 품지 않는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품으며 살아가리.

친구들과 즐긴 문경 짚라인!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친구들과 즐긴 문경 짚라인! 행복한 부자 2017. 5. 29. 2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XX 친구들과 문경으로 여행!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온 인연! 벌써 20년이 넘었다. 모두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 그들과 오랜만에 함께 문경으로 떠났다. 모든 짐들을 잠시 내려놓고. 짚라인을 타고 방문한 문경 박물관에는 의외로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다. 사극 드라마 촬영지(연개소문)와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인지 생각 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광부들의 삶을 돌아보며 생각이 깊어졌다. 흔하디흔한 연탄을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광부들이 땀을 흘렸을지...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달은 요즘은 물건 하나하나에 담긴 사람들의 정성을 보면서 가슴이 저며올 때가 많다. 그리고 짚 라인! 처음에는 "이거 왜 타?"라고 생각했는데 타면 탈수록 재미있었다. 9코스를 타는 동안 스트레스를 나 흩날려버렸다. 나이가 들어도 우리가 보기에는

혁이 성공학 #30 - 쌓아두는 삶에서 벗어나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30 - 쌓아두는 삶에서 벗어나자. 행복한 부자 2017. 5. 31.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의사들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생각에 관한 실험을 했다. 의사들은 환자들이 우울증에 빠졌기 때문에 온갖 나쁜 생각들을 하게 된 것이라고 가정했다. 하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이 모든 나쁜 생각들을 계속 간직해 왔기 때문에 환자들은 우울증에 걸렸던 것이다.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쌓아두지 마라! 그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풀려고 하지도 마라. 단지 용서해라. 자신이 그 생각에 얽매서 화내고, 아파하고, 상처받는다고 해서 그 상대방이 아파하거나 슬퍼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 사람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그러니 불필요한 감정들, 그 모든 것들을 X을 누듯이 자신의 밖으로 내보내라. 제발! 온갖 나쁜 생각들로 자기 스스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더라도 당신만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보듬어

혁이 성공학 #29 - 사람은 말이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29 - 사람은 말이지. 행복한 부자 2017. 5. 30.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배고플 때 빵 한 조각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내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자.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곧 나에게 베푸는 것이니 돈에 얽매여 마음까지 가난해지지는 말자. 난 이미 풍요로운 사람이니까! 단, 기준은 명확하게!

뻔한 이야기 #24 - 드림에 대해 [내부링크]

뻔한 이야기 뻔한 이야기 #24 - 드림에 대해 행복한 부자 2017. 5. 30.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새우 잠을 자더라도 꿈은 고래 꿈을 꾼다"는 말을 나는 좋아한다. 어떤 꿈을 가슴에 품고 사는지 그것이 그 사람의 크기를 다르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꼭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만을 꾸라는 말은 아니라는 것. 돈을 100억, 1,000억, 1조를 가지는 것이 꼭 삶에서 성공이 아니며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요즘은 이에 대해서 깨닫기 참 쉽다. 뉴스만 봐도 꿈에도 가져보지 못할 정도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손에 은 팔찌를 차고 나오고 있으니까. 지나치게 과한 부와 권력은 자신을 망칠 뿐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가르쳐주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삶에서 자신만의 꿈을 가져야 한다. 꿈을 가슴에 품고 그것을 꿈꾸고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걸어나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 심어진 꿈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품은

혁이 성공학 #31 - 진정한 실업이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31 - 진정한 실업이란 행복한 부자 2017. 6. 1.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0세 시대! 그리고 평생 직장이 없어지는 시대. 그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이것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을 해야하는 시대인 것 같다. 하지만 정답이란 없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혁이 성공학 #032 - 누구냐? 나를 옥죄이는 쇠사슬을 만든 사람.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32 - 누구냐? 나를 옥죄이는 쇠사슬을 만든 사람. 행복한 부자 2017. 6. 2.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쇠사슬을 채우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명문대에 가야지 행복해질 거야." "대기업에 취업해야지 행복해질 거야." "외모가 예뻐야 해, 젊어야 해" "남자는 키가 커야 해, 능력이 있어야 해!" 등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떠한 조건이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가진 것을 보지 못하고 늘 가지지 못한 것을 보면서 '난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갈구했던 것들이 오히려 나를 숨 막히게 하는 쇠사슬인지를 모른 채 그저 생각 없이 쇠사슬을 채우기에 바빴다. 시간이 흘러 나를 옥죄이던 사슬을 만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난 더 이상 어떤 조건이나 자격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릴 수

뛰어남이 아닌 OOOO이 중요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뛰어남이 아닌 OOOO이 중요 행복한 부자 2017. 6. 1.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가 들어보길. 아인슈타인이 죽은 후 과학자들은 그의 천재성을 알아내기 위해 그의 삶을 낱낱이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다. 그의 아내 밀러는 "저는 그이가 자신의 방을 치우는 꼴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는 엄청난 지각쟁이에요" 이십 대 시절, 그의 별명은 '지독한 게으름뱅이 한량' 역사를 바꾼 혁신의 탄생 과정을 연구해온 학자 '오리 프레드먼'이 말하길 "아인슈타인만큼 머리 좋은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만큼 자유로운 사람은 없었다. 멘토도 학계도 없었기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었죠' 그의 천재성은 '뛰어난 뇌'가 아닌 '자유로운 뇌'에서 탄생했다" 천재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버려 둬라. 그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끔. <권성현 독서 MBA> 중에서 하지만 우리들은 어떠한가? 잠시라도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댓글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누군가의 댓글 행복한 부자 2017. 6. 2.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책이 출판되면서 알게 모르게 조급한 마음이 생겨났다. 그래서 출판 시기가 비슷한 작가에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고 나의 조급한 마음을 느꼈는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1인 기업가로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것들...... 홀로 길을 만들어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고독함. 자신이 만들어놓은 결과물에 대한 세상의 잔혹한 평가에 대한 두려움. 빨리 성과를 내어야 한다는 조급함. 내가 스스로 피해야 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것들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생겨났던 것 같다. 흔들리던 나의 마음을 다시 잡아준 고마운 댓글. 더구나 나의 책을 읽고 보내준 메시지라서 더욱더 나에게 와 닿는 것이 크다. "작가님의 글은 준비가 많이 된 글임을 알아봤답니다. 20대에게 희망이 될 겁니다." 책을 덮고 기분이 좋았고, 내 삶이 좀 더 밝게 보였거든

혁이 성공학 #33 - 끊을 때 끊을 수 있어야 한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33 - 끊을 때 끊을 수 있어야 한다. 행복한 부자 2017. 6. 3.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는 무엇보다 인간관계에서 명확해야 행동해야 한다. 모든 갈등이 인간관계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저 정 때문에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는 한다.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명확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 결과 상처받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인데도 말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유지해온 관계를 끊는 것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초점은 자신에게로 돌리면 된다. 자신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관계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자신이 원하고, 바라고, 되고 싶은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그러면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알아서 정리가 된다. 지금 우리는 자기 자신을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 평가 그리고 험담에 신경쓰느라 목숨과 같은 시간, 에너지 등을

서울대에서 부는 바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서울대에서 부는 바람 행복한 부자 2017. 6. 3.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문을 읽으며 로빈 워드 하버드대 박사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현재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90% 이상이 글을 잘 쓰는 기술이라고 뽑았다. 하지만 이는 굳이 외국뿐만 아니라 주변만 둘러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30대 초반인 지인들의 하소연 중 업무 메일 쓰는 것이 두렵다는 것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상사나 협력업체의 사람들에게 업무용 메일을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글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서울대에서 글쓰기 교육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직장인일 때 업무 메일로 고생을 많이 해봐서

혁이 성공학 #34 - 우리에게는 OO만 있을 뿐이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34 - 우리에게는 OO만 있을 뿐이다. 행복한 부자 2017. 6. 4.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수많은 일들이 지금은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이 되고 있다. 즉, 그 모든 경험과 그 속에서 깨달은 지혜들이 책을 쓰는데 글감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불평불만했던 것조차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은 또는 겪게 되는 모든 일에서 실패와 성공 따위는 없다는 것을. 단지 경험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가 신에게 레몬을 받았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레몬주스, 레몬즙, 레몬 과자 등을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혁이 성공학 #35 - 세상의 모든 것이 OOO로 보인다면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35 - 세상의 모든 것이 OOO로 보인다면 행복한 부자 2017. 6. 5.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내가 존경하는 정주영 회장은 길거리에 가면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넘친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의아했지만 이제는 조금씩 느끼고 있다. 정말로 주변을 제대로 볼 수만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나 역시 그 기회 중의 일부를 포착하고 나만의 부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면서 느끼지만 주변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도 많다. 기회는 많지만 정작 중요한 시간은 너무 없다는 것이다. 왜 부자들이 시간을 아껴 쓰고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말을 했는지 이해되고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많다. 하지만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가치(시간, 노력, 땀 등)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것도 지불하지도 않고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도둑놈이다. 도둑놈 심보로 진정한 부자가 된

내가 책을 쓰는 이유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내가 책을 쓰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7. 6. 4.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내가 책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유명해지기 위해서? 두 가지 이유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나에게 가장 큰 이유는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에는 글을 쓴다는 것이 낯설었다. 왜냐하면 난 공대생이니까. '공대생이 무슨 책이야! 그 시간에 자격증이나 따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었다. 실제로 난 국가공인자격증 중 기술 관련 부분만 4개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책을 쓰는데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다거나, 전공을 이수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저 자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퍼올리면 되는 것이까 말이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내면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게 된다. 즉, 책을 쓰면서 다움을 찾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영화 <골드>를 보며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영화 <골드>를 보며 행복한 부자 2017. 6. 4.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영화 <골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았다. 그리고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황금(부)에 대한 이야기도.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한 영화. 그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보게 된 영화였다. 하지만 볼수록 빠져들었다. 마약과같이... 그의 인생 굴곡에 따라 변해가는 그의 모습과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내가 걸어가야 할 1인 사업가의 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내가 앞으로 수많은 일을 겪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물론 이는 나의 생각일 뿐이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병헌이 출연했던 <마스터>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최고는 즐길 뿐이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최고는 즐길 뿐이다. 행복한 부자 2017. 6. 8.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HEAR "마이클! 당신은 어떻게 최고가 될 수 있었죠?" "나는 항상 남들 보다 뒤처져 있었다. 친구들이 체육관에서 훈련을 받을 때 나는 휘어진 골대로 슛을 던졌고, 친구들이 코치에게 전술을 배울 때, 나는 흙바닥에서 친형과 농구했다. 나는 언제나 형에게 패배했고 농구부 시험에도 떨어졌다. 하지만 패배한 그날도 시험에 떨어진 그날도 나는 평소처럼 슛을 던졌다. 날 떨어뜨린 그 코치의 말처럼 농구 기술과 전술은 전혀 알지 못했지만 농구가 얼마나 즐거운지는 알았다. 내겐 그 실패조차 즐거웠다. 배우는 것에 집착하다 즐기는 법을 잃지 마라. 부디 먼저 즐겨라. 남보다 빨리 배운 너는 눈앞의 실패를 깨닫고 피해 갈 수 있겠지만, 남 보다 즐길 줄 아는 너는 실패 따윈 보이지도 않을 테니까“ 나 또한 글을 쓰는 것을 즐기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무적으로 글을

1인 지식 창업 Tip - 나다움을 찾는 5가지 중 네 번째 [내부링크]

1인창업 이야기 1인 지식 창업 Tip - 나다움을 찾는 5가지 중 네 번째 행복한 부자 2017. 6. 7.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브랜딩 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할까? 액면 그대로 너무 완벽하고 성공적으로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다. 물론 성공자처럼 이미지메이킹을 해야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틀린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성공담보다는 고생담에서 오히려 공감대가 더 생기는 것 같다.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큰 울림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작은 키가 콤플렉스였던 내가 그것을 극복했던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OO 전자 최종 면접에서 3번이나 떨어진 후 면접 트라우마에서 극복하게 된 이야기,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서 1인 기업가로 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눈물나는 이야기 등 다시는 생각하기 싫고, 드러내기 싫은 콤플렉스

혁이 성공학 #36 - 돈을 OO 하면서 살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36 - 돈을 OO 하면서 살자 행복한 부자 2017. 6. 6.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돈에 지배당하지 말고, 지배하면서 살아가자는 말은 너무나도 이상적인 말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이기 때문에 절대적이지는 않다. 단지 나 또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살아오면서 느낀 점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가장 먼저 자신에게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늦게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것 스스로 뛰어넘어야 한다. 난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그동안 쌓아왔던 적금을 모두 깨버렸다. 먼 미래의 행복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나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기 위해서 말이다. 물론 이 방법이 어느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겠지만 삶이 바뀌길 간절히 원한다면 당신도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런 결단도

좀 더 현명해지기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좀 더 현명해지기 행복한 부자 2017. 6. 5.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 최근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소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공연히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였으면 되었을 것을...... 굳이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거절당하면서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며 가슴 아파했었다. 그저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되었을 것을 말이다. 다른 누군가가 무엇을 해주길 기대하거나, 판단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받을 필요도 없고 서운할 필요도 없는데 누군가가 나의 부탁을 들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그 기대가 어긋나게 되면 '내가 해준 것이 있는데 어떻게 그것도 못해줄 수 있지?' '나와의 관계가 그 정도밖에 되지 않았나?' 라는 서운한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감정적으로 변해갔다. 늘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싶으면 계산하는 버릇을 없애야 한다고 늘 생각하면서도 막상 그러한 상황이 닥쳐오면 잘 되지는 않는다. 그럴 때마다

문제는 OOO이야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문제는 OOO이야 행복한 부자 2017. 6. 6.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문을 읽으며 1인 기업가로 걸어가면서 자신의 책이 나오게 되면 갈림길에 서게 된다. 책의 마케팅과 홍보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강연, 컨설팅의 기회를 얻는 것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자신의 콘텐츠 기반을 확실히 다져나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다. 나 역시 한동안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우연히 접한 신문 기사에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우연은 아니고 내가 끌어당겼겠지만. 광고나 마케팅 비용을 단돈 1달러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착한 제품'을 만들다 보니 미국에서는 입소문만으로도 업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나 역시 제대로 된 콘텐츠를 만들어서 세상에 제공하는 것이 맞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은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조급한 마음에 홍보,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보다 나

혁이 성공학 #37 -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 [내부링크]

성공 학메거진 혁이 성공학 #37 -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 행복한 부자 2017. 6. 8.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삶을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상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상처들을 누군가로부터 치료를 받으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투정을 부린다. "왜 나의 상처를 보듬어 주지 않는 거야?" "내가 지난 세월 동안에 받은 상처가 보이지 않는 거야?"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상처를 치료받고자 하는 마음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처를 주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이다. 단언컨대, 세상 사람들 중 자신의 상처 외에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공감해주고 위로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 상처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밖에 없다.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 행복한 부자 2017. 6. 7. 2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불안감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그 일을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늘 '언젠가'를 생각하며 뒤로 미룬다. 그 '언제가'가 도대체 언제일까?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모습으로 첫 발을 내딛는 데만 집착한 나머지, 어영부영 시간을 지체하다가 정작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해버린다. 하지만 크게 힘들이지 않고 무언가를 얻은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그전에는 수없이 많은 실패를 겪은 뒤 다시 도전해서 일어섰고, 하루 종일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낸 적이 많았다. 즉, 지금 자신의 두 발로 우뚝 서 있어 보이는 사람도 과거에는 수없이 넘어진 적이 많았다는 말이다. 자신의 두 다리도 달려나가기 위해서는 넘어지고 무릎이 까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

혁이 성공학 #038 - OO을 바꿔야 삶이 바뀐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38 - OO을 바꿔야 삶이 바뀐다. 행복한 부자 2017. 6. 9.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자신의 의식이 바뀌지 않고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모든 변화는 밖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안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 너무나도 당연하고 수없이 들어봤을 얘기이다. 하지만 이것을 진정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언제나 극소수였다.

혁이 성공학 #039 - 돈벌레가 아니라, OOO가 되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39 - 돈벌레가 아니라, OOO가 되자. 행복한 부자 2017. 6. 10.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돈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댓글을~ 돈의 유혹은 악마의 속삭임 중 가장 달콤한 속삭임일 것이다. 그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면 순간적으로 행복(?) 해질 수 있으나 길게 보았을 때 절대로 행복해지지 않는다. 지나친 부를 추구하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의 유혹으로부터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한다. 그 소중한 것은 바로 자신만의 꿈이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꿈만 좇으라는 말은 아니다. 경제적으로 기본 생활은 유지되어야 꿈도 꿀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여유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할지라도 더 나은 미래를 가슴에 품을 수 있

혁이 성공학 #040 - 진정 안정된 삶이란 OO 하는 삶이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0 - 진정 안정된 삶이란 OO 하는 삶이다. 행복한 부자 2017. 6. 11.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그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안정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꿈과 청춘을 쉽게 내던지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안정된 삶은 내가 보기에는 서서히 끓는 물에서 익어가는 개구리와 같아 보이는 것은 왜일까? 물론 어느 삶이건 정답은 없다. 단지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모두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그게 꼭 맞는다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통제권이다. 만약 당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이 당신에게 있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있다면 당신의 삶은 그 사람의 말이나 회사의 정책에 따라 하루아침에 변할 수 있다. 하지만 통제권이 자신에게 있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그 통제권을 확보하고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생각

창작의 고통을 느낀 후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창작의 고통을 느낀 후 행복한 부자 2017. 6. 9.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 창작의 고통을 거치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막장 콘텐츠를 남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터네 방송. 예전에는 참신하고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콘텐츠들이 많았고, BJ들도 자신의 콘텐츠를 계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요즘은 많은 인터넷 방송들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길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으며 공멸하는 길이라는 것을 모른 채 말이다. '속옷만 입고 편의점 가기', '모르는 사람 얼굴에 물 뿌리기', '난폭 운전 중계', '음란행위'까지.... 대중의 호기심과 관심이 그들에게는 큰 수익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보다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으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일시적인 돈의 유혹에 사로잡혀서 대중들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낚시성 콘텐츠를 올리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멀어

트위터 창업자의 OOO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트위터 창업자의 OOO 행복한 부자 2017. 6. 10.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2017.06.09(목) 작성된 예약 포스팅 - 혁이 SAY 늘 아침에 신문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반대도 수두룩하지만. 그리고 오늘은 트위트의 창업자인 잭 도시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음 내용이... "우리는 중요한 곳에 집중하고, 혼란스러운 부분은 없애고 있다. 지금 당장은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지만 트위터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꼭 성장할 것이다." 참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고 혼란스럽고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야 한다는 말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U-TUBE 보는 시간을 없애고 책을 읽을 수 있을까? TV 보는 시간을 없애고 명상을 하며 자기 성찰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삶에서

혁이 성공학 #041 - 내가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1 - 내가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 행복한 부자 2017. 6. 12.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내가 지나온 삶을 보면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속에서 수많은 선물들을 받으며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기계공학부를 전공하면서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었다. 단지 남자들만 있는 세계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멋진 여자들과 수업을 듣고 그 속에서 이루어질 썸(?)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작한 경영학의 세계는 나의 시야를 넓혀주었고, 사업가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선물을 주었다. 정작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리고 노래를 못해서 시작한 팬 플롯과 오카리나 동아리 경험은 나에게 1,000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기회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무대 경험을 나에게 선물로 주었고 군대에 가기 싫어서 시작한 ROTC 생활은 나의 체력, 끈기, 인내심을 키우고 남을 이끌기 위해서는 나부터 다른 사람을 따를 수 있어야 한다는 지혜를

혁이 성공학 #042 - 반쪽짜리 사랑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2 - 반쪽짜리 사랑 행복한 부자 2017. 6. 13.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의 삶의 다양한 면을 사랑하라. 왜 우리는 행복한 순간만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슴 아프도록 울고 싶은 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날,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가지 못했던 날,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날, 지랄 맞게 짜증 나는 날, 세상을 향해 욕을 퍼붓고 싶은 날, 외롭고 고독함 속에서 지냈던 날 이 모든 날들이 모여서 지금의 당신이 있는 것이며 삶의 모든 면이 당신인 것이다. 당신이 만약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만 기억하고 사랑한다면 그건 당신을 반쪽만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반쪽짜리 사랑이요. 반쪽짜리인생인 것이다.

혁이 성공학 #043 - 꿈을 이루기 위해서 OOO을 키워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3 - 꿈을 이루기 위해서 OOO을 키워라. 행복한 부자 2017. 6. 14.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2017.06.13(월) 작성된 예약 포스팅이에요 - 6/14 (화) 서울 어느 곳에 있어요. 혁이 SAY 나도 넓은 세상을 보며 경제적 자유롭게 살아가며 삶을 만끽하며 살고 싶어. 누구나 꿈꾸는 삶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생존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꿈과 현실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다.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이다. 현실을 외면한 꿈은 꿈이 아니며, 꿈을 꾸지 못하는 현실 또한 현실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즐거움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면 제대로 준비를 갖추어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기반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섣부른

혁이 성공학 #044 - 삶을 바꾸는 단순한 원리.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4 - 삶을 바꾸는 단순한 원리. 행복한 부자 2017. 6. 15.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삶을 바꾸는 단순한 원리는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어둠이 아니라 태양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면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나답게' 살아가게 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말할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라. 그들은 잠시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떠들고 사라질 뿐이다.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 반응하는 순간 그들은 기뻐서 더욱 설쳐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세상의 시선에 반응하지 않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보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해도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라. 그들로부터 당신의 초점을

혁이 성공학 #045 - 꿈을 포기하는 이유.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5 - 꿈을 포기하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7. 6. 16.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가 왜 꿈을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에는 세상을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러한 패기는 온데간데없고 오히려 세상에 의해 바뀌어 가고 있다. 왜 그럴까? 아마도 그건 "먹고살려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가 아닐까. 어릴 때는 몰랐던 세상의 부조리, 시간이 갈수록 짊어져야 하는 삶의 무게, 살아갈수록 늘어만 나는 상처들.... 거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쩌면 우리는 당연하게도 세상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세상의 흐름대로 살아가길 원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높은 하늘로 비상하여 자유롭게 살아가고자 했던 꿈을 꾸던 존재에서 하루 먹고 살기에 바쁜 존재'로 말이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판단하고 결정하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나는 사람들의 심장 속 작은 희망의 불씨가 꺼지

비야! 내려라~ 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비야! 내려라~ 쫌!! 행복한 부자 2017. 6. 13.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날씨가 너무나도 가물다. 땅바닥은 쩍쩍 갈라지고 있고, 농심은 타들어가고 있다. 5월부터 빗소리를 들어보지도 못했고 7월까지도 비 소식은 없다고 없다. 그래서 오늘은 밭에 일하러 갔다. 식물들에게 물을 주기 위해서. 처음에는 가볍게 운동 삼아 한다고 마음먹고 했는데 이게 웬일.... 역시 물 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밭에 물을 주면서 식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 것일까? "물을 조금만 더 줘! 목 말라죽겠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어떻게 해서든 살아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열심히 뛰어다녔다. 결국 물을 주는데 4시간이나 걸렸지만 많은 것을 느꼈다. 아버지께서 심어놓으신 각종 채소들에게 물을 주면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심적으로는 내가 치유되었다. 식물들도 이렇게 메마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는데 나 역시 더욱 분투하며 매일매

우리는 점점 더 고립될 것이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우리는 점점 더 고립될 것이다. 행복한 부자 2017. 6. 14.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과 함께 무엇이든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 피해 또한 만만치 않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에서 행해지는 무책임한 인격적인 살인. 이런 현상은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그리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신의 시간을 남을 험담하고 비난하는데 사용하고 그것으로 순간적인 쾌락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다. 너무 안타깝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건설적이고 이로운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저 생각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다른 사람의 행복한 자신을 보며 생겨나는 자격지심으로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생각도 없이 그저 달리는 악플들..... 그런 행동을 할 시간에 차라리 잠을 자는 게 자신에게 좋지 않을까? 우리는 SNS를 통해 자신을 공개할수록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들과 생각지도 못한 오해로 인해 인격

나는 지금 달려나갈 준비 중이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나는 지금 달려나갈 준비 중이다. 행복한 부자 2017. 6. 15. 2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나는 현재 회사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야생에서 생존 중이다. 곧 닥쳐올 엄청난 쓰나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생존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나답게' 살아가고 세상에 이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것이 나의 소명이니까. 더 이상 한 번뿐인 삶을 돈! 돈! 돈! 거리며 다른 사람들 시선에 의식해서 명품을 사고, 연봉이 높은 회사를 쫓고, 유식한 척하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 그저 나답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생존해나가고 있다. 어떻게? 책과 나만의 시스템(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시스템을 잘 모른다)을 만들어가면서 말이다. 내가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말해봤자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

혁이 성공학 #046 - 시간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6 - 시간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자. 행복한 부자 2017. 6. 17.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 모두 바쁘다. 그런데 왜 바쁜가? 무엇 때문에? 그리고 그건 의미 있는 바쁨인가? 우리는 바쁘다 바쁘다고 쉽게 말하는데 그 속에는 의미 없는 분주함만 있다. '바쁠수록 돌아가야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바쁘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왜 이렇게 바쁜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다음 걸음은 어떻게 내디뎌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게으르다. 그러므로 바쁜 것이다. 의미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차분하게 계획할 시간을 가지거나 현상을 개선하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들에게 시간이 주어지면 아마도 U-TUBE, TV 시청, 인터넷, 게임, 잠, 여행, 술 등으로

혁이 성공학 #047 - 성공과 실패는 말이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7 - 성공과 실패는 말이지! 행복한 부자 2017. 6. 18.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만약 당신이 자신의 성공이나 실패가 자기 자신이 아닌 외부적인 어떤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게 된다. 결과에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혁이 성공학 #048 - 당신이 OOOOO 느낄 때 풍요는 찾아온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8 - 당신이 OOOOO 느낄 때 풍요는 찾아온다. 행복한 부자 2017. 6. 19.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의 삶은 참 단순하다. 자신이 스스로 풍요롭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면 삶은 자연스럽게 풍요로워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가난하다고, 가진 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난해지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들이 가난을 자신에게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말이다. 가난은 습관이다. 진정으로 성공을 원하고 부를 원한다면 부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라! 처음에는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지금 가진 것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느낄 수 있겠는가? 우선 입버릇부터 고쳐나가자. 난 가진 것이 없어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난 몸이 건강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건강한 눈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팔과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다리가 있어. 등

혁이 성공학 #049 - 육체적 노동에서 벗어나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49 - 육체적 노동에서 벗어나자. 행복한 부자 2017. 6. 20.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육체적인 노동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을 대신해서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인데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이야?" 라고.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 왜냐하면 그 시스템의 시작점은 '나다움'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이란 없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쉽지 않다. 그리고 확실하지도 않기에 믿음이 서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만든 시스템의 한 부품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우선 나다움부터 찾아라. 앞서

혁이 성공학 #050 - 행동하기 위해서는 OO을 제대로 알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0 - 행동하기 위해서는 OO을 제대로 알자. 행복한 부자 2017. 6. 21.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행동하기 위해서 원리는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확신이 생기면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수 있다. 결국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쓴 후 달라진 점!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책을 쓴 후 달라진 점! 행복한 부자 2017. 6. 17.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책을 쓰면 나에게 무엇이 달라졌을까? 나의 첫 번째 책인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이 출간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나에게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첫 번째는 하루를 3번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을 쓰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그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느끼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난 하루를 3번 살게 되었다.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을 찍거나, 소재를 찾을 때 1번, 하루에 글을 포스팅할 때 2번, 그 글을 다시 읽을 때 3번 말이다. 그렇게 하루를 3번 살게 됨으로써 매 순간이 즐겁고 설레게 된 것 같다. 두 번째는 알게 모르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책을 읽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 사람들도 있고 잘 읽었고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문자를 보내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문자와 서평은 생략) 직장 생활을 할

혁이 성공학 #051 - 뭐가 두렵니?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1 - 뭐가 두렵니? 행복한 부자 2017. 6. 22.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BELIEVE 누군가는 책을 출판하고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에 대해 두려워한다. "과연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릴까? 수익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등등 수많은 생각으로 인해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많으니까. 그럴 때마다 난 스스로에게 "뭐가 두렵니?"라고 조용히 묻는다. 그렇게 잠시 뒤로 물러나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의 실체를 바라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되는 나를 보게 된다. 그 실체가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잠시 뒤로 물러나 숨을 고르고 난 뒤 난 다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나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주위에서 달려

혁이 성공학 #052 - 진정한 강함이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2 - 진정한 강함이란? 행복한 부자 2017. 6. 23.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용기! 현실이 아닌 자신이 바라고, 원하고, 되고 싶은 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강함이다. "왜 네 생각만 하는 거니?" "그것이 이루어질 것 같아?"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돈이나 벌어와?" 등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스스로 꿈을 접고 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만약 당신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것만은 꼭 기억해라. 절대로 당신의 가슴속에 품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들은 결과물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절대로 믿지 않고 걱정이라는 핑계로 당신의 다짐을 끝없이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당신의 희망(꿈)이 그들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가슴속에 품어라. 그리고 그것이

혁이 성공학 #053 - 내가 알고 있는 진실 중 하나!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3 - 내가 알고 있는 진실 중 하나! 행복한 부자 2017. 6. 24.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BELIEVE 1인 기업가로 걸어가고 있는 요즘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 아직까지 아무런 보답을 바라지 않고 베푸는 것이 어렵지만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나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베풀려고 노력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우면 자연스럽게 나도 성공하게 된다'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주기 위해서 내가 가진 것이 많아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엄청난 희생정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저 밝은 미소로 인사하거나(이게 잘 안 됨 ㅜ.ㅜ), 도움을 주거나, 조언을 해주거나, 공을 나누거나, 좋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등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나 역시 내가 느끼고 감동받은 문장들을 함께 나누고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

혁이 성공학 #054 - 삶을 내려놓자.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4 - 삶을 내려놓자. 행복한 부자 2017. 6. 25.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우리는 늘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채 살아왔다. 나다운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기보다는 일단 뛰었다. 명문대에 가기 위해 그다음에는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그다음은 결혼, 육아, 노후를 생각하며 달려나갔다. 그래서 늘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했다. 왜냐고? 자신이 쉬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질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버리기 때문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 각자의 길이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빠르고 늦음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그 방향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속도전을 펼친다. 남들보다 더 빨리, 더 크게, 너 많이 등등 이러한 생각에 사로잡힐수록 삶은 즐길지 못한다는 것을 난 잘 안다. 내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지

혁이 성공학 #055 - 당신이 의미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5 - 당신이 의미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7. 7. 5.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세상이 우리의 생각을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반대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이 달라진다. 결과로부터 생각하지 말고 원인으로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보이는 세상대로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원하는 세상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혁이 성공학》을 보면 중복되는 말을 계속해서 되풀이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게 정답이다. 반복만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뀌기 때문이다. 난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혁이 성공학》을 써 내려갈 것이다. 나의 생각이 바뀔 때까지. 그리고 이 글을 당신의 생각이 바뀔 때까지. 삶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상대방에게 선물을 주면 선물을 받고, 풍요를 바라면 풍요롭게 삶이 바뀐다. 하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겉으로 풍요를 바라

혁이 성공학 #056 - 우리가 나다움을 찾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6 - 우리가 나다움을 찾아야 하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7. 7. 6.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태풍의 중심은 고요하다. 하지만 그 밖은 혼란만 있을 뿐! 혁이 SAY 태풍의 중심은 고요하다. 하지만 그 밖은 엄청난 혼란만 있을 뿐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시선이 밖을 향하면 늘 혼란만 있다. 정치, 경제, 국제적 정세, 살인, 폭행 등 "이게 나라냐!"라고 느낄 정도로 혼란스럽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나마 양반이다. 종교적인 관점으로 인해 테러가 일어나고, 그것을 계기로 보복성 테러가 일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겪고 있는 나라도 있다. 세계화를 부르짖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서로서로 문을 닫으려고 한다. 나 역시 시선이 밖으로 향해 있을 때에는 지옥이 아닌 곳이 없었다. 언제나 지옥이었다. 하지만 시선을 밖이 아닌 안으로 돌리게 되고 계속해서 '나다움'을 찾으려고 노력하였기에 지금은 삶이

혁이 성공학 #057 -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7 -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 행복한 부자 2017. 7. 7.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생각이 가난한 사람들이다. 꿈, 희망을 보기보다는 현실의 한계 속에 자신을 가둬버린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스스로가 마음속에 심어 놓은 한계 때문에 실패한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 의해서 말이다. 만약 그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에 갇혀 한계 짓고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은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하고, 작은 비즈니스라고 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라고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

혁이 성공학 #058 - 삶에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할 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8 - 삶에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할 일! 행복한 부자 2017. 7. 8.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자기 자신의 운명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에 의해서 통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왜 운명의 키를 다른 사람의 손에 쥐여주는가? 더 일하고 싶고, 더 일할 수 있는 충분한 체력과 능력을 갖추었지만 왜 그들의 말 한마디에 수년간 다닌 회사에서 쫓겨나야만 하는가? 그것도 제대로 된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말이다. 억울하다고 눈물을 흘려봤자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왜 신은 자신에게만 이러한 시련을 주느냐고 하늘에 향해 소리쳐도 들리지도 않는다. 좌절하고 한탄하며 세월을 보내봤자 결국 손해 보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그러니 정신 차려라! 눈물 흘릴 시간에 칼을 갈아라. 그리고 당신의 두발로 우뚝 서기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라. 분노로 불타오르는 두 눈은 정면을 향하게 하라. 세상을 향한 분노를 자신의 삶을 갈아먹는 해충이 아닌 삶을

혁이 성공학 #059 - 꿈이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59 - 꿈이란 행복한 부자 2017. 7. 9.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 뭐예요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을 하지 못한다. 대답하는 몇몇은 그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두리뭉실하게 얘기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연예인, 가수, 공무원, 공기업 취업, 대기업 취업 등 직업의 한 가지에 대해서 얘기한다. 물론 그러한 직업을 가지는 것이 꿈일 수 있으며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것을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사람을 화성으로 보내겠다.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질 좋은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으로 하여금 세상이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있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그

혁이 성공학 #060 -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가치는 OO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0 -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가치는 OO다 행복한 부자 2017. 7. 10.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YOLO 족이라는 불리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YOLO(You Only Live Once)라고 "인생은 한 번뿐이다!" 뜻이 왜곡되어 해석되었는지 절제하지 못하는 낭비와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단호히 말하자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소비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만약 당신이 한 번뿐인 인생을 진정으로 제대로 즐기길 원한다면 지금 당장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낭비와 소비로 인한 쾌락과 같은 자유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위해서 말이다. 냉철하게 얘기해서 일정한 수준의 경제적 독립이 없는 한 진정한 자유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일평생 매일매일의 출근 날이 정해져 있고,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닭장과 같은 공간에서 별로

혁이 성공학 #062 - 마음의 입구에 OOO을 걸어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2 - 마음의 입구에 OOO을 걸어라. 행복한 부자 2017. 7. 12.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마음의 입구에 표지판을 걸어라. 당신이 꿈을 향해 나아갈 때면 늘 주변에서 소음이 들려올 것이다. "네 나이를 생각해!" "네가 생각하는 대로 될 것 같아? 왜 너는 너만 생각하니?" "너는 전문적이지도 않고 누가 네 말을 들어주겠니?" "밖은 지옥이라는데 왜 나오려고 하니?" 등 걱정으로 위장한 말들이 당신의 각오를 쥐어잡고 흔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설득시키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들에게는 그저 결과물을 보여주면 된다. 설득하느라 시간, 에너지, 감정을 낭비하지 않길 바란다. 그들은 자신도 가보지 않은 길들을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이런저런 조언을 한다. 그리고 그 조언엔 대해 확신도 없고 책임지지도 않는다. 왜 사람들은 주변의 고만고만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지 정말로 안타깝다. 당신이 조언을 구해야 할 사람은 단 한

혁이 성공학 #061 - 왕관의 무게는 OO의 무게이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1 - 왕관의 무게는 OO의 무게이다. 행복한 부자 2017. 7. 11.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왕관의 무게는 시련의 무게이다.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시련과 좌절이 없을 수는 없는 것일까? 아마도 그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한다. 시련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보안하기 위해 자신을 담글질하는 과정을 거쳐야지 자신의 꿈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 하지만 누구나 아픔 없이 꿈같은 상황이 이루어지길 바라기 때문에 일확천금인 로또에 당첨되길 바란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행운은 오히려 재앙이라는 말처럼 로또에 당첨된 이후 더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시련과 좌절이 꼭 우리에게 나쁜 것일까? 우리는 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아야 한다. 아프다는 이유로 무조건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좋아하는 명언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

혁이 성공학 #063 - 남김없이 불태워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3 - 남김없이 불태워라. 행복한 부자 2017. 7. 13.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차라투스트라는 말했다》에서는 다음과 같을 말이 있다. "너는 너 자신의 불길로 너 자신을 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하리라. 먼저 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새롭게 되길 바랄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의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직장 생활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지난 과거에 쌓여왔던 모든 것을 불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되돌아가버린다. 꼭 명심하길 바란다. 새 포도주는 새 포대에 담아야 한다는 진실을.

혁이 성공학 #064 - 당신은 어느 길로 걸어갈 것인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4 - 당신은 어느 길로 걸어갈 것인가? 행복한 부자 2017. 7. 14.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직업 군인, 직장 생활, 1인 창업 모든 길을 거쳐보면서 느낀 것은 어떤 길이든 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모든 길이 어렵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게 된다. 처음에는 취업해서 일하고 싶었던 뜨거운 마음도 눈 녹듯이 사라지고 불평하며 지내던 나를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점점 더 일은 하기 싫어졌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아니! 그 길이 무조건 잘못된 것이었을까? 그건 아니다. 단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였으며, 그 방황을 겪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니까. 그럼 1인 기업가의 일을 걸어가는 지금은 어떤가? 처음에는 불안하고 두려웠다. 나를 지켜주던(?) 울타리가 없어진 상황! 그 상황에서 내가 스스로 먹이를 찾아 나서고 잡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그 절박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날밤을

혁이 성공학 #068 - 자녀는 말이 아닌 O으로 가르쳐야 한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8 - 자녀는 말이 아닌 O으로 가르쳐야 한다. 행복한 부자 2017. 7. 18.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 자신이 낳았다고 해서 자녀가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는 뭔가를 성취하고 이루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그 아이만이 할 수 있는 성스러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임무를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삶에 영향을 줄 것이다. 아이는 그런 존재이다. 그 아이는 그 부모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존재이며 처음부터 세상을 위한 하나의 선물이다. 그런 소중한 존재를 그저 안전(사실 안전하지도 않지만) 하다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공기업을 강요하거나 오로지 대기업에 취업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과연 부모로서 맞는 행동인 걸까?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자녀들이 살아갈 시대는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데 자신의 경험에만 빗댄 조언이 과연 옳은 것일까? 난 그렇게 자녀들에게 강요했던 부모

혁이 성공학 #065 -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5 -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 행복한 부자 2017. 7. 15.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00억 대의 자산가가 되는 것? 외제차를 소유하는 것? 60평대의 아파트에 사는 것? 우리는 흔히 성공이라고 하면 물질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해버린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리는 안타까운 사회! 나는 그러한 사회에서는 진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것을 아냐고? 나의 과거가 철저한 물질 만능 주의적 삶이었으니까. 늘 돈! 돈! 돈!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달려나갔다. 오죽했으면 나의 절친한 지인이 주변을 좀 보며 살아라고 말했을까... 그러한 삶의 끝은 정말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리고 인생도 즐겁지 않다. 경험해보았기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랬던 내가 변하고 있다. 물질적인 기준으로 나를 평

혁이 성공학 #066 - 우리들이 잊고 살아가는 것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6 - 우리들이 잊고 살아가는 것 행복한 부자 2017. 7. 16.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저자로서 그리고 1인 기업가로서 살아가면서 예전의 삶과 확실히 다르다고 느끼는 것은...... 내 안에 '나답게 자유롭게 살자'라는 묵직한 돌이 있어 언제든, 어디에서든 삶의 무게 중심을 잡아준다는 것이다. 예전의 삶에는 늘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했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보며 '대기업에 입사하면 행복할 텐데...' '돈이 많으면 행복할 텐데...' '나도 저 사람처럼 되면 행복할 텐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특정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 나 자신이 참 허름하고 비루하게 느낀 적이 많았다. 하지만 나다움을 찾고 나의 길을 가고 있는 요즘은 어떠한 바람이 불어와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대단한 위치에 있거나 부유한 사람을 만나 얘기를 나누어도 그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줄 뿐 그 이상도 아니고 그

혁이 성공학 #067 - 어미 닭은 만나야 한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7 - 어미 닭은 만나야 한다. 행복한 부자 2017. 7. 17.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우리는 때때로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기반을 갖추어진 것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것처럼 무식한 짓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이면서도 빠르게 꿈을 실현시킬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과 일치하면서도 서로 발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허구한 날 회사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회사에 대해, 상사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부어 봤자 변하는 것도 없고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구토 그리고 누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라는 의심뿐이다.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혁이 성공학 #069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69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행복한 부자 2017. 7. 19.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글 쓰는 리더를 키우겠다는 서울대', '교육 혁신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교육계' 등 글쓰기의 열풍이 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니! 이미 시작된 것일 수도. 도대체 왜 그럴까? 아마도 앞으로 닥쳐올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쓰나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능력이 필수일 테니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서 꺼내는 능력인데 사람들은 또 주입식으로 배우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정보를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생산하는 위치로 바꿔야 하는데 늘 소비만 한다. 수많은 정보를 쌓아만 두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정보를 활용하여

혁이 성공학 #070 - 직장은 OOO이 아니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0 - 직장은 OOO이 아니다. 행복한 부자 2017. 7. 20.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직장은 종착점이 아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슴속에 늘 품고 있는'사직서'를 쉽게 던지지 못한다. 꺼냈다. 넣었다 반복하길 수 십 번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쉽게 던지지 못한다. 나 역시 사직서를 던지기 위해 오랜 기간 고민을 했었다. 그리고 사직서를 던져야 하는 이유보다 던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너무나도 많았다. 나이, 경험, 외적인 경제 환경, 주변의 시선 등 수많은 이유들이 나의 발목을 잡고 이었었다. 지나고 보니 신경 쓰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너무나도 많이 신경 쓰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 물어봐야 하는 나 자신에게는 묻지 않고서 말이다. 어느 순간 나 자신에게 물었다. "너 이 일을 계속하면서 살고 싶어?" 당연히 대답은 No!! 안정적이지도 않고, 발전적이지도 않은 직장 생활을 내 삶의 종착점

혁이 성공학 #071 - OO 있는 삶!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1 - OO 있는 삶! 행복한 부자 2017. 7. 21.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휴가철이다.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 1년 동안 기다려온 3박 4일간의 자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는 휴가철이 되어야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쉼 없이 달리기만 한다. 먹고살기 바쁘다.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앞만 보고 달려나간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살아가고 그 끝에서 후회한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는 하나다. 그저 쉼 없이 달리기만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 쉼표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거나, 잠들기 전에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고 불필요한 짐은 내려놓으며 나아가야 한다. 누구나 다 알고

혁이 성공학 #072 -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방법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2 -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방법 행복한 부자 2017. 7. 22.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가족? 건강? 돈? 대기업에 취업? 외제차?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이라는 선물이 아닐까! 아침에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오늘도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선물에 감사함을 느껴보길 바란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출근길에 하늘을 올려 볼 5초 정도의 시간을 있을 것이다. 하늘을 보며, 구름과 태양을 보며 느껴보라 하루라는 선물을.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의 인생도 당신의 인생도 떠오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고 있다. 그리고 그 소중한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다. 술과 함께~ 나 역시 술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난 깨달았다. 술은 진통제일 뿐 해독제가 아니라는 것을. 상황을 일시적으로 느끼지 못하게 해줄 뿐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았다. 오히려 속만 쓰릴뿐. 우리는 그 소중한 하

혁이 성공학 #073 - 자신의 OO을 돈으로 바꿔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3 - 자신의 OO을 돈으로 바꿔라. 행복한 부자 2017. 7. 23.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당신의 재능을 돈으로 바꿔라고 말하면 몇몇 사람들은 어이없다는 듯이 나를 바라본다. 그들의 눈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누가 그것을 몰라서 그래?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라는 것이다. 그와 같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 좌절한 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조언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요리사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첫 번째, 자신의 전문적인 요리 실력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다. 두 번째,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를 책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판매하거나 그들을 가르친다. 세 번째, 첫 번째와 두 번째를 함께 진행한다. 참 간단하지 않은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 방법으로만 돈을 번다. 그것도 자신의 꿈이 아닌 남의

혁이 성공학 #074 - 스스로 공부하는 인간이 되어라.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4 - 스스로 공부하는 인간이 되어라. 행복한 부자 2017. 7. 25.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생산하는 주체적으로 인간으로 새로이 태어나기 위해 우리는 '공부한 인간'이 아니라 '공부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공부는 단순히 명문대나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과는 맞지 않는 것에 대해 공부하는 스펙 쌓기식의 공부가 아니다. 스펙 쌓기와 같은 자기계발은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시간, 노력, 에너지, 돈 낭비일 뿐이며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 줄 뿐이다. 단순히 스펙 쌓기와 같이 '나다움'이 없는 자기 계발은 하지 마라. 차라리 그 시간에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백 배는 낫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쫓아가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혁이 성공학 #075 - OOOO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기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5 - OOOO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기 행복한 부자 2017. 7. 26.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삶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인간관계로부터 나오며, 그것을 해결하는 것 또한 인간관계에서 온다는 말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정이나 인간관계를 맺거나 상대방의 외적인 조건으로 상대방을 판단한 채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결혼이나 사업처럼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어떻게 상대를 쉽게 결정할 수 있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나이 때문에, 남들 시선 때문에 서두른다. 그리고 그 끝은 좋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우리는 함께 할 상대방을 잘 선택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자신이 어떠한 인간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생각해보건대 상대방과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슴에 품고 있는 꿈과 앞으로

혁이 성공학 #076 - 성공으로 가는 전략은 OO에서 나온다. [내부링크]

성공 학메거진 혁이 성공학 #076 - 성공으로 가는 전략은 OO에서 나온다. 행복한 부자 2017. 7. 27. 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성공으로 가는 전략은 생각으로부터 나온다. 그저 부모가 시키는 대로, 상사가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일까? 산 사람일까? 나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지도 않고 통제권을 행사하지 않는 사람은 주권을 잃어버린 국가와 같다. 주권을 잃어버린 나라는 국가가 아니다. 식민지일 뿐이지. 그리고 그 식민지의 사람은 노예로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한 번밖에 없는 삶! 그 소중한 삶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그 삶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종종 가져야 한다. '나는 이렇다. 내가 하는 일은 이렇다. 내가 이 일을 함으로써 도와주고 기쁘게 해 주고 싶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이다.' 자신의 삶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혁이 성공학 #076 - 당신의 첫 번째 향기는 O!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6 - 당신의 첫 번째 향기는 O! 행복한 부자 2017. 7. 28. 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ING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서는 어떤 향기가 나오나요? 당신이 순간순간 내뱉는 말에는 고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 향은 드는 사람에게 흘러 들어가서 그에게 기쁨을 주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도록 만들어주죠. 하지만 그에게 슬픔을 주거나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주는 것 또한 당신의 말입니다.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말! 우리는 이러한 말을 어느 쪽으로 사용해야 할까요? 아니, 어느 쪽으로 사용하고 있나요? 자신의 말에 대해 가끔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말을 만들어내지만, 말 또한 우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라며 이 글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건강을 챙기시길~

혁이 성공학 #077 - 우리는 OOO인 동시에 ㅁㅁㅁ이다 [내부링크]

혁이 성공학 혁이 성공학 #077 - 우리는 OOO인 동시에 ㅁㅁㅁ이다 행복한 부자 2017. 7. 29. 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SAY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될 수 있죠. 고통 없이는 대가도 없다는 말은. 하지만 진리란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함 속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무언가를 얻으려는 마음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심보가 도둑놈인데 잘 되어야 봐야 도둑밖에 되지 않겠어요? 자신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당신은 지금 어떤 마음을 품고 있나요? 멋진 마음을 품고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멋진 마음이야말로 당신 안에 있는 가공되지 않은 원석이니까요. 그리고 그 원석은 나다움이며 나다움은 당신이라는 대리석이 아닐까요? 원석 = 나다움 = 자신이라는 대리석! 그 원석을 가다듬어나아간다면 세상에는 둘도 없는 보석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힐 칼럼] 공개 안내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공개 안내 행복한 부자 2017. 8. 18. 23: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네요. 1:1 컨설팅 하랴! 1인 기업가에게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랴! 정신없이 바빠서 블로그를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는 저를 걱정해주신 이웃님들에게 감사합니다. 1:1 컨설팅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무런 콘텐츠도 없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두 발로 설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등 여러 가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하나씩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며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채워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1인 기업가로 갈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

[대한민국 힐 칼럼] 직장인인데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직장인인데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행복한 부자 2017. 8. 19. 18: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탄 제목 : 직장인인데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부제 : 죽어라 남 좋은 일만 하며, 청춘을 다 흘려보낸 바보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입니다. 저의 첫 번째 칼럼은 퍼스널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서 퍼스널 브랜딩만큼은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되기에 퍼스널 브랜드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배우며 경험하며 깨달은 점과 컨설팅을 하며 느낀 점을 정리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갈 생각이며, 부족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칼럼을 읽고 Feed back을 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집필하면서 썼기에 존칭은 사용하지 않은 점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정혁아! 일

[대한민국 힐 칼럼] 퍼스널 브랜드를 묻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퍼스널 브랜드를 묻다 행복한 부자 2017. 8. 20. 14: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탄 제목 : 퍼스널 브랜드를 묻다. 부제 : 질문하라. 당신 자신에게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입니다. 비가 오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첫 번째 칼럼에 이어 두 번째 칼럼인 <퍼스널 브랜드를 묻다>를 오늘 쓰려고 합니다.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 그리고 <혁이 성공학>도 계속해서 써 내려갈 생각입니다. 그만둔 것 아니에요. ^^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답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건 바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특히, 제대로 된 질문! 질문을 제대로 해야지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다. 주입식이 아니라 질문과 답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

[대한민국 힐 칼럼] 퍼스널 브랜드! 그 답은 안에 있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퍼스널 브랜드! 그 답은 안에 있다. 행복한 부자 2017. 8. 21.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3탄 제목 : 퍼스널 브랜드 답은 안에 있다. 부제 : 있는 그대로의 나! 그를 사랑하라. 대한민국 힐입니다. 주말에 이어 비가 계속해서 내리네요. 무더웠던 더위가 가고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모두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맙시다~ 대학교 졸업하면 취업! 취업하면 결혼! 결혼하면 육아! 육아 다음에는 노후 준비! 그다음은... 죽음! 이런 무미건조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우린 이 지구별에 온 것일까? 그러한 삶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나답게 사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찾지 않고 그저 남이 가는 대로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옳다고는 않는다. 생각하지 않고 그저 남이 가는 대로 따라가면 그 순간은 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가슴속에 채워지지 않은

[대한민국 힐 칼럼]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퍼스널 브랜드가 보인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퍼스널 브랜드가 보인다. 행복한 부자 2017. 8. 22.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4탄 제목 :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퍼스널 브랜드가 보인다. 부제 : 오롯이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주문 온전히 나란 존재를 사랑할 수 있는 주문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자신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이 주문을 되뇌어 보라. 그럼 단점을 감싸 안을 수 있게 된다. 온전한 나를 진실하게 사랑하 수 있게 되면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진실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서 외부에 두었던 행복의 기준점이 점차 내부로 옮겨지게 된다. 그럼 행복의 기준점이 내부로 옮겨지면 무엇이 달라질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고 하기보다는 서로가 다룰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게 됨으로써 다른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보

[대한민국 힐 칼럼] 어른이 되지 못한 어린이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어른이 되지 못한 어린이들 행복한 부자 2017. 8. 25. 12: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5탄 제목 : 어른이 되지 못한 어린이들 부제 : 왜 우린 아직까지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가?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입니다. 요즘 카드 뉴스를 만들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리는데 확실히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저의 콘텐츠를 쌓아 두는 저수지 역할을 할 것 같네요. 점점 사람들이 PC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그 나름의 역할을 할 것이기에 또한 손을 놓을 수 없겠죠! 하나씩 갖추면서 최적화를 시켜야겠죠. 사설이 길었습니다. 오늘은 신문을 보며 들었던 생각을 글로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이웃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작은 관심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인가? 단언컨대 그건 아니다. 그러면 어른이란 누구인가? 자신의

[대한민국 힐 칼럼] 1인 기업가의 하루 - 혼란스러운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겠지.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1인 기업가의 하루 - 혼란스러운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겠지. 행복한 부자 2017. 8. 30.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6탄 제목 : 1인 기업가의 하루 부제 : 혼란스러운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겠지. 혼란스러운 오늘이다. 1인 기업가로 걸어가고 있는 길, 그 길 위에서 배움은 사업이라는 나무를 키우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끊임없이 채워줘야 하는 거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거름이 오히려 성장에 해가 되듯, 닥치는 대로 배워나가는 배움은 오히려 독이 된다. 나무가 거름을 소화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배움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업을 빨리 일으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욕심과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배웠던 배움은 오히려 한 가지도 제대로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난 왜 이런 우를 범하게 된 것일까? 그건 주변으로부터 유혹이다. 배우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대한민국 힐 칼럼] 1인 기업가의 하루 - 우리의 삶은 굴곡 있는 길이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1인 기업가의 하루 - 우리의 삶은 굴곡 있는 길이다. 행복한 부자 2017. 9. 3.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7탄 제목 : 1인 기업가의 하루 부재 : 우리의 인생은 굴곡 있는 길이다. 우리가 걸어온 길, 걸어가고 있는 길, 걸어가야 하는 길 어느 것 하나 정답은 없기에 옳은 길과 옳지 않은 길은 없다고 생각한다. 길은 그저 길일뿐이지 않을까. 길을 걸어가며 넘어질 때도 있고, 벤치에 앉아 쉴 때도 있고, 혼자 걸어갈 때도 있고, 누군가 함께 갈 때도 있으며 때론 오르막일 때도 있고, 내리막일 때도 있다. 오르락내리락 굴곡 있는 길. 그 길 자체가 우리의 삶이지 않을까. 맞다! 굴곡이 있는 삶이 우리의 삶이요 인생인 것이다. 그러니 그 사실을 부인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받아들이면 편해지더라. 그 삶을 오롯이 즐기면 되는 것이니까.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대한민국 힐 칼럼] 열심히 No! 잘 Yes!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열심히 No! 잘 Yes! 행복한 부자 2017. 9. 5. 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9탄 제목 : 열심히 No! 잘 Yes! 부제 :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당신에게 요즘 내가 자주 하는 말은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길을 걸을 때나, 잠을 자기 전이나, 일어났을 때 말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하루를 보내며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때때로 나도 모르게 입에 거친 욕을 담을 때도 있지만 다시 감정을 추스르고 말한다. “이 모든 일은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한 과정일 뿐이야” 1인 창업가의 길을 걸어가기 전. 난 나만 똑똑하고 일을 열심히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 1년 남짓 생존하면서 처절하게 느끼는 것은 것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해야 되며, 똑똑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유

[대한민국 힐 칼럼] 의심은 추악한 마음일 뿐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의심은 추악한 마음일 뿐 행복한 부자 2017. 9. 10.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0탄 제목 : 의심은 추악한 마음 부제 : 세상은 자신의 마음을 투영한 거울일 뿐이다. 그들의 얼굴은 천사의 미소를 띠고 있지만 그들의 그림자는 악마의 미소를 띠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 그림자는 그들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 안의 더러움이 그들에게 비춰 보이는 것은 아닐까? 단지 그들은 선한 마음으로 나에게 하는 말이지만 내 안의 더러움이 그들을 악마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얼마나 추악한 자란 말인가. 어느 누군가가 말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보인다"라고. 그렇다면 그들에게서 악마를 보는 것은 내 안의 악마를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그들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추악하고 더러운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이다.

[대한민국 힐 칼럼] 방향은 다를지라도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방향은 다를지라도 행복한 부자 2017. 9. 12. 2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1탄 제목 : 방향은 다를지라도 부제 : 삶의 방향은 다를지라도 우리에게는 교차점은 있으니 오래된 친구들과 기울이는 술은 보약이오.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무엇과 바꿀 수 없으니 그 순간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저 함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한데. 각자 가는 길은 다를지라도 우리가 함께 할 교차점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방향이 같지 않고, 뜻을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하여 어찌 벗이 아니라 말할 수 있겠는가? 어찌 보면 참 어리석었다. 방향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닌데도 나의 생각만을 옳다고 주장했으니.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우리가 비록 가는 방향을 다를지라도 함께 할 교차점은 언제든지 있으니 말이다. 다음의 교차점을 기대하며 오늘의 마침표를 찍는다.

[대한민국 힐 칼럼] 사업은 점과 점을 잊는 것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사업은 점과 점을 잊는 것 행복한 부자 2017. 9. 14.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2탄 제목 : 사업은 점과 점을 잊는 과정이다. 부제 : 시작을 하되 후회하지 않는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사업은 점과 점을 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생각이라는 하나의 점에서 수익 창출을 넘어 고객 만족이라는 점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사업이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연결된 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수많은 또 다른 점들이 존재하고 그 점들은 모두 하나씩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의 점에서 시작하여 그다음의 점까지 연결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그어 나가고 거기에서 다음 점까지 연결하기 위해 또 다른 선을 그어나가는 것. 그렇게 이어져 만들어진 선들은 사업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하게 하나의 굵은 선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선들이 삐뚤삐뚤하게 그려져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로 이어진 그림. 그

[대한민국 힐 칼럼] 머리가 무거운 당신에게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머리가 무거운 당신에게 행복한 부자 2017. 9. 16.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3탄 제목 : 머리가 무거운 당신에게 부제 : 1톤의 생각보다는 1그램의 행동이 낫다.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차정혁입니다. 다들 환절기인데 무엇보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사업 시스템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가진다고 블로그에 소홀한 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방문해주는 진정한 이웃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즐겁습니다. 더구나 혼자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요즘은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에 재미를 들여서....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카드 뉴스를 보실 수 있어요) 그래도 저의 안방인 블로그를 좀 더 챙겨야겠죠. 칼럼은 꾸준히 써 내려갈 생각입니다. 1인 기업가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을 글로 담고 나중에는 카드 뉴스로도 제작하고 싶거든요. 배우고 만들고 가르치며 살아가는 요즘

[대한민국 힐 칼럼]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행복한 부자 2017. 9. 18. 12: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4탄 제목 : 자존심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 부제 : 사업가에게 사업이 1순위! 사업가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이다. 사업을 시작하여 수익이 나올 때까지 버틸 수 있고, 사업을 크게 확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한 역량이 없다. 아니 없다기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느라 자신에게 있는 좋은 기회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안타까울 뿐이다. 숨통이 트이면 사업이 잘 돌아갈 것 같은데 그 숨통이 트일 자본을 구하지 못해서 사업을 접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 땐 자신의 주변 사람들. 부모님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해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고 난 뒤에

[대한민국 힐 칼럼] 크게 말고, 작게 시작하기.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크게 말고, 작게 시작하기. 행복한 부자 2017. 9. 20. 1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5탄 제목 : 크게 말고, 작게 시작하기 부제 : 작은 성공들이 하나씩 모여 대업을 이룰 수 있다. 남자가 봐도 몸이 좋다고 생각되는 배우 차인표! 그는 하루에 팔 굽혀 펴기 1,500개씩을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을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루에 팔 굽혀 펴기를 1,500개씩 해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한 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이 말을 들은 나는 소름이 돋았다. 세상의 진리를 알게 된 느낌이랄까. 작게! 하나씩! 그리고 시작하는 것! 세상의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팔 굽혀펴기를 처음부터 1,500개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리하지 말고 1개, 3개, 5개, 10개 그다음에 30개, 50개 100개씩 횟수를 늘려나가면 언젠가는 하루에 1,500

[대한민국 힐 칼럼] 시작은 작을 수 있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시작은 작을 수 있다 행복한 부자 2017. 9. 22. 17: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6탄 제목 : 시작은 작을 수 있다 부제 : 거인들의 발자국 또한 시작점은 보잘 것 없었다 매일매일 책을 1권씩 읽는다. 읽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이미 도달한 거인들.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철저하게 재분석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지금 내가 만들어가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고 있다. 고된 작업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나의 사업은 모래성과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에 이 과정을 참고 견딜 수밖에 없다. 아주 가끔이지만 1년 전, 1인 기업가로 성공한 모습을 기대했기에 지금의 내 모습은 내가 보기에도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거인들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그들 또한 시작점은 보잘 것 없었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난 왜, 1인 기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난 왜, 1인 기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 행복한 부자 2017. 9. 23.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난 왜 1인 기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 A. 개인 저서를 출판하고 1인 기업가로 걸어온 지 6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지난 6개월 동안 1인 기업가로서 당당히 서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식들을 모조리 배우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SNS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전자책 제작, 영상 촬영, 온라인 홍보 등 정신없이 배우고 익히며 하루하루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좌절도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이미 나와는 다른 차원에 있는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보면서‘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스스로 좌절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 길을 걸었을까?’ 라는 후회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잡아준 것은 지금 배우고 익힌 것으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1인 기업가로 설 수 있도록 돕

[대한민국 힐 칼럼] SNS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가?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SNS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가? 행복한 부자 2017. 9. 24. 9: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7탄 제목 : SNS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가? 부제 : 사람은 구하는 도구로 사용할 것인가? 죽이는 도구로 사용할 것인가? 예전에는 정보를 전할 수 있는 매체는 TV, 신문, 라디오로 개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어떤 소식이든 언제든지, 어디에서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과연 이게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아무런 점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각도 없이 가벼이 SNS 상에 오른 자극적인 글은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점점 더 왜곡되어진다. 그렇게 왜곡된 정보의 피해는 고스란히 엉뚱한 사람이 받게 된다. 현대판 마녀사냥이라고 할까. 최근에도 한 버스 기사가 그와 같은 마녀사냥으로 상처를 받았었다. 생각 없이

[대한민국 힐 칼럼] 비즈니스 세계에서 남자의 갑옷! 맞춤 정장을 입어라.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비즈니스 세계에서 남자의 갑옷! 맞춤 정장을 입어라. 행복한 부자 2017. 9. 25.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8탄 제목 : 비즈니스 세계에서 남자의 갑옷! 맞춤 정장을 가져라. 부제 : 자신에게 맞춰 제작된 옷은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기성복이 편하게 여겨지는 우리들에게 맞춤 정장을 입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대부분이 난 돈이 없으니 맞춤 정장을 입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맞춤 정장 1벌의 가격이 기성복 3 ~ 4벌의 값이었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남자의 갑옷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정장인데 최소한 1벌 정도는 자신의 몸에 맞는 맞춤 정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직접 입어보지 않으면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할 것이며, 기성복과 맞춤 정장의 차이를 알지 못할 것이다. 특히, 옷을 입고 난 뒤의 달라지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왜 스펙 쌓기라는 마약에 빠져버린 것일까?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왜 스펙 쌓기라는 마약에 빠져버린 것일까? 행복한 부자 2017. 9. 26.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왜 스펙 쌓기라는 마약에 빠져버린 것일까? A. “형 나 도저히 취업할 자신이 없어!”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둔 사촌 동생이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자신이 없다는 말에 이것저것 물어보니 무엇보다 맹목적으로 취업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남들이 하는 것처럼 학점, 자격증, 어학 점수와 같이 눈에 보이는 스펙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할수록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점점 더 자존감은 사라지고 자존감이 사라진 그 빈자리에 불안과 두려움이 생겨나는 것이죠. 그리고 스펙은 채우면 채울수록 만족되기보다는 더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에 저는 스펙 쌓기가 마약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또한,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이력

[대한민국 힐 칼럼] 상업적이라는 편견 속에 감춰진 기회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상업적이라는 편견 속에 감춰진 기회 행복한 부자 2017. 9. 27.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9탄 제목 : 상업적이라는 편견 속에 감춰진 기회 부제 : 관점만 바꾸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 “상업적이다.” 사람들은 ‘상업적이다.’는 말을 싫어한다. 자신에게 무언가를 팔려는 속셈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사를 유심히 살펴보면 모든 것이 사고파는 행위이며 그러한 상호교환 속에서 우리는 살아왔다. 무언가를 사고팔아왔기에 문명이 이루어졌고 우리의 삶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것도 자신의 시간과 능력을 회사에 월급을 받고 파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영업을 하는 것도 고객들에게 자신의 상품을 돈을 받고 파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그렇게 늘 무언가를 사고팔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파는 행위를 보고 단순하게 상업적이라고 생각하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은‘자신이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책을 낸 후에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책을 낸 후에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행복한 부자 2017. 9. 28.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책을 낸 후에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A. 요즘 개인 저서를 출판하거나 1인 출판사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흐름에는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 또는 기관들이 급속하게 늘어난 것이 한몫했습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을 출판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책을 쓰거나, 책은 쓴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책을 써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책을 써냈다는 것에 만족하거나 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몇 백만 원, 많으면 몇 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책을 출판했는데 그 이후에

[대한민국 힐 칼럼] 책도 간판이 필요한 세상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책도 간판이 필요한 세상 행복한 부자 2017. 9. 29.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0탄 제목 : 책도 간판이 필요한 세상 부제 : 베스트셀러에 묻혀버린 보석과도 같은 책들을 보며 1일 1책에 도전하고 있는 요즘, 놀라운 책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와, 이 책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탄하고 또 감탄하며 수시로 밑줄을 긋고 있는 책. 이러한 책들을 만나게 되면 나는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생긴다. 그건 바로‘이 책은 얼마나 팔렸을까?’라는 것이다. 작가가 된 뒤, 좋은 책을 읽으면 꼭 판매 수량을 확인하는 못된 버릇(?)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버릇 때문에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실용적이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2쇄를 넘기지 못한 책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이다. 보통 1쇄에 2,000부 정도 인쇄하는 것을 고려하면‘이렇게 좋은 책이 2,000부도 팔리지 않은 거야?’라며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많았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우리는 직업과 노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우리는 직업과 노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행복한 부자 2017. 9. 30. 1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지금 이 시대! 우리는 직업과 노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A. 급격한 시대의 물결이 우리의 곁을 흘러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물결을 타며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따라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죠. 하지만 따라잡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 숨이 막힐 것 같은 그 기분을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것입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대체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고, 무엇을 하려고 해도 ‘잘 될 것이다’ 라는 희망보다는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이 먼저 엄습해오는 그 기분도 느껴봤을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는 현실을 잊은 채 즐기는 것에만 몰두하며 살아가려고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배우는 태도가 왜 중요한가?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배우는 태도가 왜 중요한가? 행복한 부자 2017. 10. 10. 17: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배우는 태도가 왜 중요한가? A.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아이러니 한 상황을 발견할 때가 있다. 배울 필요가 있는 사람들은 배우기를 포기하고 배울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 배우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혼다 켄의 저서《20대, 재능을 돈으로 바꿔라》에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가져와보았다. “예전에 ‘돈의 I.Q와 E.Q를 높여 행복한 인생을 보낸다’는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정말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났다. 내가 참석하기를 원했던 사람들, 즉 금전 문제 때문에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은 오지 않았고, 이미 충분히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거의 모두 참석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참석하기를 원했던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참석해도 좋다고 말했는데도 바빠서 올 수 없다

[대한민국 힐 칼럼] 술을 마실 때 건배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술을 마실 때 건배를 하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7. 10. 11.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1탄 제목 : 우리가 술을 마실 때 건배를 하는 이유가 뭘까? 부제 : 삶을 제대로 즐기려면 오감을 자극하라. 우리들은 맥주를 마시거나 술을 마실 때 늘 건배를 한 후에 마시기 시작한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예의를 차려야 할 장소가 아니라면 잔을 높이 들어 친구들과 함께 건배를 외친다. 건배를 하고 난 뒤에 마시는 맥주는 더없이 맛있다. 그냥 마실 때와 비교하면 확연하게 맛에서 차이가 난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나는 그 이유가 감각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맥주를 마실 때 자연스럽게 네 가지 감각이 동원된다. 우선 눈으로 황금 빛깔의 맥주와 하얀 거품을 보고, 코로는 맥주의 향을 맡는다. 혀로는 톡 쏘면서 청량한 맛을 느끼며, 손으로는 맥주 잔의 시원함을 느낀다.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

[대한민국 힐 칼럼] 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다 행복한 부자 2017. 10. 17. 2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2탄 제목 : 세상엔 당연한 것은 없다. 부제 : 당연하다는 생각만큼 차가운 생각은 없다. 당연하다는 생각만큼 차가운 생각이 있을까? “남편이니까 돈을 벌어오는 것이 당연하다.” “아내니까 집 안에서 자식들을 잘 돌봐야 한다.”등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과연 당연한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남편도 직장을 그만두고 싶고, 때로는 쉬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 그것을 참으며 돈을 벌어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고마운 것이다. 특히, 이러한 불경기에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대단한 일이다. 그리고 아내도 직장이나 아르바이트, 부업을 하면 한 달에 몇 십만 원 혹은 몇 백만 원을 벌어올 수 있다. 그러한 사람이 아무런 대가 없이 가족을 위해 집안일을 하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돌본다고 생각을 해보

[대한민국 힐 칼럼] 험담보다는 침묵을, 침묵보다는 칭찬을.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험담보다는 침묵을, 침묵보다는 칭찬을. 행복한 부자 2017. 10. 19. 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4탄 제목 : 험담보다는 침묵을, 침묵보다는 칭찬을 부제 : 험담은 자신을 깎아내리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을 듯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그 순간에 느껴지는 쾌락이라고 해야 할까? 우월감이라고 해야 할까? 험담할 때 느껴지는 감정에는 묘한 중독성이 있어 쉽사리 끊어지지 않는다. 나 역시 험담을 잘 했기에 그 느낌을 잘 알고 있다. 남을 깎아내리면 내가 그 사람보다 잘나 보이고, 똑똑해 보이는 그 느낌. 주변 사람들이 나의 생각에 집중하고 있고 그들은 나의 편이라는 느낌 등 다양한 느낌들이 섞이고 섞여 만들어진 묘한 느낌 때문에 험담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깨닫게 된다. 그건 절대로 우월한 것이 아니라는 것

[대한민국 힐 칼럼] 똑같은 시련이 반복된다고 느낄 때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똑같은 시련이 반복된다고 느낄 때 행복한 부자 2017. 10. 20.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5탄 제목 : 똑같은 시련이 반복된다고 느낄 때 부제 : 시련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야 그 시련은 끝난다. 살아가다 보면, 똑같은 시련을 겪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났네! 짜증 나 난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난 그걸 고쳐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뿐더러, 억지로 고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단, 여기서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 시련을 그저 스쳐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이 시련이 왜 또 일어났으며, 이 시련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깨달아야 시련은 끝난다. 시련을 그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시련은 이 세상을 돌고 돌아 더 거대해진 모습으로

하루 그릇_꽃은 있는 그대로 향기로울 뿐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꽃은 있는 그대로 향기로울 뿐 행복한 부자 2017. 10. 20. 10: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꽃의 향은 모두 다르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향을 가지고 따지지 않는다. 그저 향기로울 뿐이다. 꽃은 때가 되면 피어나 자신만의 향을 내고 때가 되면 새로운 탄생을 위해 질 줄도 안다 그들은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는다. 그저 만물의 흐름을 자신을 맡길 뿐이다. 꽃은 누군가 자신을 알아봐 주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향기로운 향을 내고 있기에 사람이든 벌이든 다가간다. 아무런 바람도 품지 않고 오로지 그저 자신만의 향을 내고 있을 뿐이다.

하루 그릇_어제를 보내며 깨달은 소소한 지혜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어제를 보내며 깨달은 소소한 지혜 행복한 부자 2017. 10. 21.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 하루를 보내며 깨달은 지혜는 세상은 참 단순하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단순하기에 내가 세상에 내놓은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시간과 장소 그리고 대상의 차이일 뿐 결국에는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치 부메랑처럼. 예전에는 그저 흘려보냈던 이러한 사실을 제대고 겪고 그 속에 의미를 깨닫게 되니까 나의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이 조금씩 달라지더라. 그리고 또 다른 깨달음은 난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지더라는 것이다. '나중에' 또는 'OO 하게 되면' 이 아니라 지금 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에 감사하게 보내니 조금씩 행복해지더라. 물론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할 수 있지만 세상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은 주말~ 모두 행복하게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충전하며 보내길!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1인 기업가에게 퇴근이란?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1인 기업가에게 퇴근이란? 행복한 부자 2017. 10. 24. 11: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1인 기업가에게 퇴근이란? A. 흔히 자기 사업을 하는 자영업은 시간의 구속도 없어 자유롭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출근도 하지 않고 자기가 근무 시간도 결정하고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특히, 자신이 일한 만큼 돈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회사를 다닌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지닌 채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나면 그러한 생각이 당치도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만약 회사를 퇴직한 후 자기만의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선 현실은 냉혹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일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하고 그 속에서 당신은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할 때도 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회사원으로 일할 때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다른 누군가의 도움 덕

[대한민국 힐 칼럼] 당신의 입구는 깨끗한가?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당신의 입구는 깨끗한가? 행복한 부자 2017. 10. 25.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6탄 제목 : 당신의 입구는 깨끗한가 부제 : 돈이 당신에게 들어오는 길의 시작은 당신의 입이라는 걸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 길을 걷게 되면 가게 안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버릇 이외에도 또 다른 습관이 하나 생겼는데 그건 그들의 입구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것이다. 입구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몇몇 재미있는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입구가 깔끔한 가게일수록 내부가 깨끗하고 사람들이 북적여서 장사가 잘 된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 누구도 입구 주변에 널린 쓰레기, 가게 앞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역한 냄새, 광고지가 덕지덕지 붙여져 깨끗하지 않은 입구를 보면 누구나 그 가게를 들어가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가게의 주인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이 버린 것도 아니고,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사표 던지기 전, 이것만은 꼭 해라.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사표 던지기 전, 이것만은 꼭 해라. 행복한 부자 2017. 10. 26.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사표 던지기 전, 이것만은 꼭 해라. A.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을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지인들이 사표를 던져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거나, 기존의 직장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나가고 있다. 또한 남부럽지 않은 직장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사표를 던져 새로운 삶을 꿈꾸는 지인들도 있다. 새로운 삶을 꿈꾸는 그들의 모습에서 난, 20대의 시절보다 더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본다. 20대에는 그저 취업만 바라보고 달려 나가며 제 몸 하나만 간수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자신뿐만 아니라 책임져야 하는 가족도 있기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쉽지 않아서겠지. 그렇기에 난 그러한 상황에서 용감하게 사표를 던져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들은 '이대로는 안 된다.' 라고

[대한민국 힐 칼럼] 당신은 잡일 처리기인가?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당신은 잡일 처리기인가? 행복한 부자 2017. 10. 27.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7탄 제목 : 당신은 잡일 처리기인가? 부제 : Say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인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점은 삶에 대한 두근거림이 없고 허무함만 느껴진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없다. 단지 “오늘 하루는 어떻게 버틸까.”,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다.” 심지어는 출근을 하면서 퇴근을 생각한다. 나 또한 직장 생활을 해봤기에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 더구나 의미 없는 자질구레한 잡무만 반복되면서 열정이 식어가는 자신을 보며 “내가 이러려고 대학교 나오고, 해외 유학까지 다녀와서 그렇게 취업 준비를 해야 했었나.”라는 자괴감만 더 커질 뿐이라는걸. 인간에게는 누구나 생산적이면서도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인생은 전반전이 중요할까? 후반전이 중요할까?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인생은 전반전이 중요할까? 후반전이 중요할까? 행복한 부자 2017. 10. 30.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인생은 전반전이 중요할까? 후반전이 중요할까? A. 어느 날 신문을 읽다가 다음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어떻게 출발했느냐, 전반전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100세 시대, 은퇴 후 후반전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흔히들 퇴직을 기준으로 삶을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는 것 같다. 100세 시대라고 불릴 만큼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우리에게 퇴직 후의 삶인 인생의 후반전은 녹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퇴직 후 짧으면 10~20년, 길면 3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하고 그 긴 생활 동안에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은퇴 후 후반전을 어떻게 사느냐는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다가갈 수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난 인생의 후반전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반전을 제대로 보내야 하

[대한민국 힐 칼럼] 행복한 작은 부자로 나답게 살아가자.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행복한 작은 부자로 나답게 살아가자. 행복한 부자 2017. 10. 31.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8탄 제목 : 행복한 작은 부자로 나답게 살아가자. 부제 :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삶 나에게는 이루고 싶은 것이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글을 대접하는‘글 요리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의 글을 먹었을 때 내면의 자신과 대화를 하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밝게 보고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해주고 싶다. 두 번째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재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1인 기업가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내가 꿈꾸는 세상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비즈니스를 구축하여 삶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는 사람들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게 됨으로써 대한민국이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냉혹한 현실 속에서 내가 이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냉혹한 현실 속에서 내가 이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행복한 부자 2017. 11. 1.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냉혹한 현실 속에서 내가 이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A. 수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든, 취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든, 직장인이든,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삶에서 극복해야 하는 대상은 과연 누구일까? 동일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같은 회사에 면접을 보는 사람? 업무 역량이 뛰어난 동료? 아니면 자신과 동종 업계에서 사업하는 사람? 수험생, 취준생, 직장인, 사업가라는 하나의 흐름을 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와 비교하고 경쟁하며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누군가와 경쟁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경쟁 이 두 단어를 우리의 삶에서 완전히 떼어버릴 수는 없는 것일까?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경쟁하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며 소중한 에너지와 감정을 낭비하는 것보다

[대한민국 힐 칼럼] 스스로 기죽이지 마라.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스스로 기죽이지 마라. 행복한 부자 2017. 11. 2.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29 제목 : "잘 될 리가 없어!"라며 스스로 기 죽이지 마라. 부제 : 기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바로 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칙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어찌 보면 ‘그렇게 해서 삶이 바뀐다면 누구나 다 행복해질 수 있는 것 아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시도를 했으나 오랫동안 유지시키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엉뚱하게 복잡한 방법을 찾아 이곳저곳 헤맨다. 그런데 삶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단순하다고 할까.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삶은 행복해진다. 물론 한번 그렇게 했다고 해서 삶이 짠하고 마법처럼 바뀌는 것은 아니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고생을 사서 해야만 하는 것일까?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고생을 사서 해야만 하는 것일까? 행복한 부자 2017. 11. 3.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고생을 서사 해야만 하는 것일까? A.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으며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나는 ‘젊어서 고생 따위는 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났는데 왜 고생을 사서 해야 하는가. 어쩔 수 없이 먹고살기 위해서? 먹고살기 위해서 고생해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우리는 무언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인생은 얼마든지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어떻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기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하고 그저 돈만 바라보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기에 스스로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면 고생 따위는 없다.

[대한민국 힐 칼럼] 사람을 끄는 매력이란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사람을 끄는 매력이란 행복한 부자 2017. 11. 4.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30 제목 : 사람을 끄는 매력이란 부제 : 기분 좋은 통화를 통해 배운 작은 깨달음 예전의 난 보기보다 과묵한 편이었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아니었다. 말을 하더라도 간단하게 용건만 말하는 편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벗이나 지인이 아니라면 내가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는 들으려고 했다. 말로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고 받아보기도 했기에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좋지 않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과는 오래 대화를 하지 않았다. 특히 전화상으로는 최대한 용건만 해결하고 끊었다. 길게 통화해봤자 5분 이내. 그런데 며칠 전에 1시간 정도 통화를 한 사람이 있다. 전화를 하면서도, 끊고 난 뒤에도 나 스스로 의아하게 생각될 정도로 길게 통화를 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은 통화였다. 전화를 끊고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당신도 지레짐작하여 움직이지 않고 있나요? [내부링크]

1인창업 자문자답 [1인 기업가의 자문자답] 당신도 지레짐작하여 움직이지 않고 있나요? 행복한 부자 2017. 11. 6. 12: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Q. 당신도 지레짐작하여 움직이지 않고 있나요? A.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할 때에는 누구나 눈빛이 달라지고, 목소리 톤도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즐겁게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난“그럼 한번 도전해봐.”라는 말을 넌지시 던져본다. 그러면 대부분 방금 전의 그 모습은 어디로 간지 사라지고 없고 힘없는 목소리로 “모아둔 돈도 없고……. 잘 될 것 같지도 않고…….”라고 말한다. 물론 난 잘 될 것 같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해보지도 않았는데 잘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잘 될 일도 잘 안되지 않을 것이다. (깨알 팁 = 사업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다.) 난 요즘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될 것 같아 보이는 일에만 집착하여 모여들고, 그 속에서 아등바등 살

[대한민국 힐 칼럼] 나는 이 말로 삶을 바꿨다.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나는 이 말로 삶을 바꿨다. 행복한 부자 2017. 11. 7.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칼럼 31 제목 : 나는 이 말로 삶을 바꿨다 부제 : 당신도 방황할 때 이 말을 기억한다면.... 직장을 다니는 친구든, 책을 쓴 사람이든, 1인 지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내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요?'입니다. 요즘 책을 써서 크게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1인 출판사업 등 수없이 많은 강좌 때문에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면서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수업이 효과적인지?' '누가 믿을 수 있는지?' '그 수업을 듣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해나가야 되지?' 등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저는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수없이 많은 강좌 때문에 머리 아파봤고, 수업을 듣고 난 뒤에 '내가 과연 수

[대한민국 힐 칼럼] 'OO 하면 행복할 거야' 증후군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OO 하면 행복할 거야' 증후군 행복한 부자 2017. 11. 15.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칼럼 32 제목 : 'OO 하면 행복할 거야' 증후군 부제 : 외부 조건이 바뀐다고 삶이 달라질까? 당신도 혹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명문대에 들어가면 행복할 거야.” “대기업에 취업하면 혹은 공무원만 되면 행복할 거야.”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혹은 승진하면 행복할 거야 아마도 이러한 생각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며 제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이것을 ‘OO 하면 행복할 거야’증후군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유치하죠? (웃음) 그리고 혹시 당신도 이 증후군을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증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나요? 저는 자라오면서 외부적인 조건만 바뀌면 제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부러움을 살 수

[대한민국 힐 칼럼] "감사합니다." 500번 말하기 효과 있을까? [내부링크]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감사합니다." 500번 말하기 효과 있을까? 행복한 부자 2017. 11. 16.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 칼럼 33 제목 : "감사합니다." 500번 말하기 과연 효과 있을까? 부제 : 삶을 바꾸는 방법은 단순하다. 저의 아침은 이 말과 함께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이었을 때는 “5분만 더 잘 수 있게 해주세요.”였는데 말이죠. 누군가는 아침에 기도하거나, 명상하기도 하는데 저에게는 길게 하는 것보다는 짧게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 위의 말처럼 짧게 감사하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책장에 걸려있는 사명 선언문을 읽는 일이 제가 눈을 뜨고 처음 하는 일이죠. 이것을 다 하는데 불과 5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이것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하루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저도 이러한 소소하고 사소해 보이는 행위들로 삶이 바뀔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꾸준히

생각 그릇_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행복한 부자 2018. 5. 19. 2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기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살기 나의 빛을 최대한 밝히기 내가 늘 곁에 두고 읽는 책 중에는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느껴질 때 읽는 책이 있다. 그건 바로 아니타 무르자니의 ≪나로 살아가는 기쁨≫이다. 책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북 리뷰에서 다룰 것이다. 하지만 북 리뷰에 담기에는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하나씩 담아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힘을 깨닫고 삶을 보다 풍요롭고 단단하게 살아가길 바라기 때문이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니타 무르자니는 "삶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되도록 스스로 허락하는 것뿐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힘을 믿지 않고 또 느끼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의견에 더욱 가

책 그릇_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을 읽고 (후기) [내부링크]

추억거리 책 그릇_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을 읽고 (후기) 행복한 부자 2018. 5. 22.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 저자 차정혁 출판 위닝북스 발매 2017.05.22. 상세보기 책을 담다_자기답게 성공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저의 첫 번째인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이 출간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던 저의 책. 이 책으로 즐거웠던 순간도 있었고,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는데 1년이 흐른 지금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 책이라 집필하는 것도 힘들었고, 초고를 끝내고 탈고하는 과정에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글을 쓰고 고쳤기에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죠. 그 과정을 알기에 저는 책 한 권의 가치를 함부로 평가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예전에는 "이 책은 별 점 몇 개!" 이러면서 평가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몇 개월 동안 고생한 후에 태어난 책이라고 해도 다시

영화 그릇_레디 플레이 원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레디 플레이 원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5. 20.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레디 플레이어 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올리비아 쿡, 벤 멘델슨, 타이 쉐리던, 사이먼 페그, 마크 라이런스, T.J. 밀러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세계를 느껴보고 싶다면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면서 이제 곧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가상 세계에 기하급수적인 투자가 일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현실 세계에서는 먹고 자는 기본적인 것만 해결하고 그 외 모든 것 심지어는 돈을 벌고 쓰는 것까지 가상 세계에서 자신의 캐릭터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100년 후, 1000년 후의 일이 아니라 내가 살아있을 때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마냥 웃으면서 영화를

하루 그릇_대구 글쓰기 모임에 참석하며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대구 글쓰기 모임에 참석하며 행복한 부자 2018. 5. 21. 0: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글을 쓰는 소모임에 참석했던 날!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주기적으로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데 도움도 되고 무엇보다 글과 대화를 통해서 치유가 되는 것 같다. 그동안 혼자서 글을 쓰고 시스템을 만드느라 신경 쓰지 못했지만, 감성적으로 많이 메말라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한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통하는 것도 많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늘 즐겁다. 2시간이 2분 같은 느낌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여기저기 갈 수 있어서 좋다. 그렇지 않으면 갔던 곳만 가는 스타일이라서... 오늘 간 곳은 북성로에 있는 믹스 카페! 스쳐 지나가면 카페인 것을 모르고 지나갈 것 같은

생각 그릇_자존감 수업보다 이것이 먼저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자존감 수업보다 이것이 먼저다 행복한 부자 2018. 5. 21.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기준부터 세워! 기준 없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아 요즘 성행하는 말을 보면 자존감,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등 자신의 존재에 대한 성찰해보는 말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무너져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번 생에서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무엇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면서 살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고 그저 주변을 따라 하는 자존감은 공허할 뿐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져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질문을 해야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그에 적합한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에는 정해진 것은 없지만 내가 종종 던지는 질문은

생각 그릇_책으로 돈 벌기? 책으로 대박을 노리는 당신에게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책으로 돈 벌기? 책으로 대박을 노리는 당신에게 행복한 부자 2018. 5. 23.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책 쓰기는 로또가 아니다 책을 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책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왜 책을 쓰려는 것일까? 아마도 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 인기와 부를 얻기 위해 또는 자기 자신만의 만족을 위해서일 것이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니다. 목적이 분명한 것은 촉진제가 되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 막 책을 쓰고 있거나 책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만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그 한 가지는 책을 통해 대박을 기대하지 마라 많은 사람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 자신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모습을 상상한다. 그게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짐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책 한 권으로 삶이 바뀌지 않는다. 물론 책으로 인해 다른 기회들이 생긴다. 그런 기회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생각 그릇_몇 천만원을 날리고 얻은 깨달음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몇 천만원을 날리고 얻은 깨달음 행복한 부자 2018. 5. 24.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사업을 시작하고 날린 돈! 날린 것인가? 투자한 것인가?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사업을 하겠다고 뛰어든 지 3년! 그동안 정말로 별의별 일이 있었다. 친구라고 믿었던 놈에게 당해도 봤고, 자신만 믿으면 된다던 놈에게 상처도 받아봤다. 그때에는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 내려놓았다. 결국에는 그들을 믿었던 것은 나였고 내가 선택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 선택에 따른 결과는 내가 100%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했던 가장 큰 잘못은 사업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는 것이다. 사업은 절대로 만만하지 않다 그렇지만 즐거워지는 시기가 온다 다시 강조해서 말하지만 자신이 하는 사업이 즐거워지는 시기가 오지만 사업은 절대로 만만한 것이 아니다. 1인 창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직장생활만 하다가 갑자기 나와서 자신만의 시스템

생각 그릇_하루를 행복하게 만들면?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하루를 행복하게 만들면? 행복한 부자 2018. 5. 25. 2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하루를 행복하게 만들면 삶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삶에 대해 생각하면 막막하다는 생각만 들 때가 있다. 특히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불안한 시대에는 더욱더 그렇다. 꿈을 꾸기에는 미래가 너무 암울하기만 할 뿐이다. 왜 암울한지에 대해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맹목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다.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그들보다 조금 일찍 삶의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해야 할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나는 나의 작은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난 철학자도 아니고, 저명한 대학교수도 아니다. 그저 30대 한 남성일 뿐이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의 생각을 나누고 싶은 것은 이 생각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었

생각 그릇_과거를 그리워하는 것 또한 괜찮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과거를 그리워하는 것 또한 괜찮다. 행복한 부자 2018. 5. 26.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음악을 들으며 그 시절 그때 느꼈던 감정을 느껴보니... 김아중 - 별(미녀는괴로워ost) 인스타그램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것을 보고 다시 찾아보게 된 노래. 《별》 오늘 하루 종일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노래도 좋았고 개봉 연도를 보니 2006년! 헉! 내가 20대였구나! 우연하게 듣게 된 노래로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과거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또한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그때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기도 하고, 부끄러웠던 실수도 떠올려보기도 하지만 과거는 과거로 보고 그리워하면 좋을 것 같다. 괜히 고치려고 하거나, 과거의 자신을 질책하기보다는.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다. 특히 30대가 되고부터는 앞만 보았다. 신기루와 같은 환상이 눈앞에서 아련거렸기에 그것을 붙잡기 위해

하루 그릇_하루가 지나가는 순간은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하루가 지나가는 순간은 행복한 부자 2018. 5. 24.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하루가 지나가는 순간은 늘 고요함이 함께 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 동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수영을 하고 집으로 되돌아올 때이다. 저 멀리서 해가 넘어가고 있고 따스한 기운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을 때. 나는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고 그 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을 하며 차분하게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잠시 지켜본다. 자연 속에 내가 있음을 느끼고, 그 속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라는 것도 깨닫는다. 하지만 나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으니까. 내가 이 세상에 필요하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느낀다. 자연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느끼고 그 속에서 나라는 존재와 소명을 느끼며 하루를 마

영화 그릇_아바타를 다시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아바타를 다시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5. 26.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개봉 2009 미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I See You!"라는 말을 가슴에 남긴 영화 명작들을 다시 보고 있는 요즘! <레디 플레이 원>을 보면서 갑자기 아바타가 보고 싶어졌다. 2009년도에 나왔고 이어서 아바타 2는 2020도에 개봉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다만 언제가 되더라도 꼭 개봉하길 바랄 뿐. 그리고 명작은 언제 봐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바타 거의 10여 년 전에 개봉한 영화이고 그 당시에 3번은 봤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다. 어느 한 사람의 관점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이야기에 관심을 두고 영화를 보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에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에. 문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지

하루 그릇_색다른 경험! 온라인 강의 with 한국 HRD 교육방송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색다른 경험! 온라인 강의 with 한국 HRD 교육방송 행복한 부자 2018. 5. 27. 1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온라인 강의! 색다른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두 달이 되었네요. 책이 나오고 두 번째 책! 세 번째 책을 집필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때 <한국 HR 교육방송>에서 동영상 촬영 제안이 와서 찍었는데 그게 벌써 두 달이 지나가네요. 첫 번째 책이 나오고 블로그랑 웹사이트 만들고 틈틈이 컨설팅만 하면서 집필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온라인 강의하는 생각지도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처음 제안이 들어왔을 때 거절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얼굴을 마주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솔직히 좀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 그런데 갑자기 저의 내면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왔어요. 그냥 즐겨라 이리저리 재지 말고 해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생각 그릇_이렇게 하면 된다는 부자론에 지쳤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이렇게 하면 된다는 부자론에 지쳤다 행복한 부자 2018. 5. 27.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된다!"라는 구루에게 지치다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어" 또는 "나처럼 하면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지쳤다. 지칠 대로 지쳐보니 알겠다. 그것은 그들의 성공법일 뿐이며, 그들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그들의 방법이 나에게 적용된다고 해서 나의 삶 또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될 필요도 없다는 것도. 그들의 말이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서 김연아는 트리플 악센트가 가능하지만 나는 스케이트를 타지도 못한다. 즉, 누군가의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가 수년간 쌓아온 연습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연습량 또는 경험의 축적도 없이 그가 말하는 대로 하면 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런 안일한 생각이 현질을 부

생각 그릇_책만 써서 뭐 하니?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책만 써서 뭐 하니? 행복한 부자 2018. 5. 28.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책만 쓰려는 당신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책을 쓰려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책 쓰는 법을 가르치려는 사람들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책만 쓰면 모든 것이 마법처럼 바뀔 것으로 생각하며 책을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책은 로또가 아니다. 절대로 책 한 권으로 대박이 나지 않는다. 책을 쓰면 돈도 벌고, 유명해지고, 여기저기 강연하러 다니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탕발림 소리에 속아 넘어가지 마라. 물론 그들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을 하기위해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는데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책 쓰기에 대해 알려주는

생각 그릇_해보지도 않고 평가질하지는 말아라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해보지도 않고 평가질하지는 말아라 행복한 부자 2018. 5. 29.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입만 살아있는 사람들이여! 내실부터 갖춰라! 입으로는 세계도 제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가만히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노라면 선조들의 명언이 떠오른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선조들이 남긴 말에는 틀린 것이 없는 것 같다. 선조들의 명언을 떠올리며 미소를 쓰윽 하고 지어보고 난 뒤 내 머릿속은 그들의 열띤 논쟁 소리로 다시 채워진다. 그들의 열띤 논쟁을 들으면서 정작 나는 나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나에게는 저런 점이 없나?' 생각을 하면 뜨끔거리는 경우도 있고 그런 점은 고쳐나간다. 나는 내가 이렇게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런 자아 성찰도 없고 자신의 말에 책임도 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피곤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말만 듣고 있으면 몸속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그런 사람이 있

영화 그릇_수성못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수성못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5. 29.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수성못 감독 유지영 출연 이세영, 김현준, 남태부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자살 그리고 자살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다 열심히 살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 청년들! 글쓰기 모임의 사람들과 보게 된 영화 <수성못> 처음에는 대구에서 찍은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보고 있었는데 볼수록 우리나라 청년들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눈이 따라잡을 수도 없을 정도의 화려한 액션과 CG도 범벅이 된 영화가 넘쳐나는 요즘 현실적으로 다가왔던 영화. 그리고 그것에 담긴 메시지는 그리 희망적이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들 이런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 열심히 해라! 치열하게 살아라!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라! 등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치열하게 살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심지어 책에서도 그런 말을 들었다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무

영화 그릇_트웰브스 맨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트웰브스 맨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5. 27.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트웰브스 맨 감독 해럴드 즈워트 출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토마스 갈라 스타드, 마리 블로쿠스 개봉 2017 노르웨이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누가 영웅인가? 우리 모두가 영웅이다! 트웰브스 맨 나는 역사를 통해서 사람을 바라본다. 인간의 행동에 대해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보다 인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다. 그러면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인간에 대한이해가 깊어지면서 진정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구라는 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인간을 보게 되는 것이다. <트웰브스 맨>도 인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해준 영화다. 특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인간에게 한계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하나의 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전쟁 영화라고 보기보다는 생존 영화라고 봐야겠다. 보는 내내 실화라고는 생각할 수

하루 그릇_글을 쓰며 함께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모임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글을 쓰며 함께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모임 행복한 부자 2018. 5. 30. 2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적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요즘.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글을 잘 쓰고 싶다. 그렇다고 대문호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저 나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고 내가 상상하는 이야기들을 잘 담아내고 싶다. 내가 담아내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이 가진 것에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바라기만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혼자 하기보다는 함께 하고 싶어서 글 쓰는 모임에 참석해서 꾸준하게 글을 쓰고 있다. 꽃 자 리 다 방 지난 일요일에는 꽃자리 다방이라는 곳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정작 모임 사진은 많이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다음에는 모임 사진을 많이 찍어야겠다. 내가 참석하는 모임은 소설

생각 그릇_당신이 만약 30대라면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당신이 만약 30대라면 행복한 부자 2018. 6. 1. 1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만약 지금 당신이 30대라면 하나의 영상을 봤다. 내가 존경하는 마윈이 나오는 영상인데 영상 속에서 그가 말한다. 만약 당신이 20~30세라면 좋은 상사를 따르고 일하는 법을 적절하게 배워야 합니다 30~40세라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냥 하세요. 아직까지는 실패하고 망해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40~50세라면 저의 제안은 당신이 잘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이러진 마세요. "이거 아주 재미있겠군!" "새로운 걸 해봐야지" 이건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50~60세라면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훈련하는데 시간을 보내세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당신이 60세가 넘었다면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는 것은 나와 생각이 겹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젊은 청년들이 회사에는 들어가지 않고 바로

생각 그릇_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 없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 없다 행복한 부자 2018. 6. 3.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그만둬라 살아가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일까? 유명해지는 것일까? 멋진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야 하는 것일까?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것일까? 이 모든 것이 가지게 되면 행복해지는 것일까?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늘 무엇을 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리고 그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면 자기 자신을 질책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며 자기 자신이 자신의 삶을 더욱더 힘들게 만들어간다. 만약 당신이 이 말에 공감한다면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모르게 느끼고 있다는 것

영화 그릇_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6. 3.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감독 도날드 페트리 출연 매튜 맥커너히, 케이트 허드슨 개봉 2003 미국, 독일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꿍꿍이가 뭐니?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생동감이 넘치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시나리오를 쓰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생동감이 넘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시나리오에 대해서 공부해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들을 시나리오 작가 시점에서 바라보며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본다. 확실히 관점이 달라지면 보이는 것도 달라지고 즐거움도 달라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영화를 스트레스 해소용,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았다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주인

생각 그릇_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기업을 보며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기업을 보며 행복한 부자 2018. 5. 31.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GM 군산 공장이 폐쇄의 날! 거대한 기업이 문을 닫은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수년 전의 일들이 떠올랐다. IMF로 국가가 무너져내린 일, 대우라는 대기업이 무너져내린 일 등 수많은 일들이 떠오르며 마음이 심란했다. GM 군산 공장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거나 장기 휴직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심란했다. 그 심란한 마음속에서 단 한 가지를 바라게 되었는데 그건 모든 사람들이 굳건해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우리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일이 자신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기회가 되어줄 것인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울어도 좋다. 소리쳐 욕해도 좋다. 그렇게

영화 그릇_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6. 1.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포레스트 검프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개봉 1994 미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네게 주신 것으로 최선을 다하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포레스트 검프. 다운을 받은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보관함에만 있던 영화를 오늘 보게 되었다. 시작은 가볍게 버스 정류장에서 대화를 하면서 시작된다. 요런 시작을 참 좋아한다. 즐겁게 관객들을 자신의 이야기 속으로 데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내가 느낀 것은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똑똑해서 이것저것 재느라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나도 해보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시간이 흘러서 이룬 것은 하나도 없는 삶을 살아간다. 서로 속고 속이며 상처 주느라 바쁘며 진정한 사랑을 하기

영화 그릇_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6. 6.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감독 송해성 출연 강동원, 이나영 개봉 2006 대한민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사형수를 미화한 영화인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독서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어 보게 되었다. 하지만 영화 첫 부분의 느낌은 그리 좋지 않았다. 왠지 사형수를 미화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느낌이 강해서인지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영화를 본 보람은 있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적인 관점을 다 내려놓고 한 인간이라는 존재로서 보게 되었고 그 존재로서 보게 되었을 때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랑이라는 존재이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불완전하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생각 그릇_글 잘 쓰는 법! 솔직히 이것밖에 없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글 잘 쓰는 법! 솔직히 이것밖에 없다 행복한 부자 2018. 6. 5.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글을 잘 쓰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독서 모임을 운영하게 되면서 느끼는 게 된 것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잘! 그렇다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많이 쓰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는 것보다 직접 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로 글 솜씨는 늘어나지 않는다. 읽기만 해서는 나아지는 것이 없다. 구슬도 꿰어야지만 보배가 되는 것처럼 글도 써야 한다. 하루에 단 한 줄이라도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글을 잘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거기에는 지름길이 없다. 오직 꾸준히 글을 쓰고 하나하나 축적해 나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 실력이 늘어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

생각 그릇_나는 그와 똑같은 실수는 하지 않아!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나는 그와 똑같은 실수는 하지 않아! 행복한 부자 2018. 6. 8. 22: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남이 한 실수를 똑같이 하는 이유! 요즘 들어 저는 누군가에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조언을 해줘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만 할 뿐 바꾸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자신의 뜻대로 하게 하죠. 그리고 스스로 직접 겪어보면서 저의 말이 맞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를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가족이든 친구든 상사든 부하직원이든 그 누구든지 고치려고 하거나 바꾸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방향만 제시해주는 거죠. 그리고 제시한 방향으로 갈지 말지는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맡기고 자신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에게도 좋고 자신에게 좋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 동안 누군가를

생각 그릇_삶에도 간주 점프가 있다면?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삶에도 간주 점프가 있다면? 행복한 부자 2018. 6. 11. 19: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힘든 시기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간주 점프가 있다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간주 점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이죠. 시련과 고난은 건너뛰고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으로 바로 직행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있으면 삶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려운 일도 없고 힘든 일도 없고 오직 자신이 바라는 순간만 즐길 수 있는 그런 능력. 나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도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빛으로만 가득한 세상에 사는 것이 정말로 행복인 걸까? 행복과 기쁨으로만 가득한 그 세상 속에 있으면 과연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행복이라는 자체를 알지 못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그와 반대되는 슬픔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영화 그릇_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6. 9.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후미, 우에노 주리 개봉 2003 일본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잊지 못할 영화로 기억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랑을 시작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하반신 장애를 가진 쿠미코에 대한 츠네오의 감정은 사랑이었을까? 동정이었을까?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면서 들었던 나의 생각이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쿠미코를 우연하게 알게 된 츠네오! 그들의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하늘의 장난인지 그들의 인연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멀어지고 가까워지기를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서로 마음을 열고 자신 이외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된다. 쿠미코가 하반신 장애를 가진 것을 제외하고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어지는

하루 그릇_현충일! 그분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현충일! 그분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행복한 부자 2018. 6. 6. 1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은 현충일이다. 빨간 날이고 쉬는 날이다. 하지만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 올해로 63주년인 현충일은 누구나 알듯이 겨레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장병과 순국선열, 애국지사 등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날이다. 그저 단순히 빨간 날이고 학교나 회사를 쉬는 날이 아니라는 말씀. 그렇다고 특별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단지 하나만 하면 어떨까? 그걸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다. 물론 나도 늦었지만... (급하게 쓰고 있으니 글이 깔끔하지 않아도 이해해주길)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조기 계양으로 조의 표하기 요건 꼭 했으면 하는 바람에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으니 함께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희생한 분들

생각 그릇_대한민국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며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대한민국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며 행복한 부자 2018. 6. 12.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북미 정상 회담에 이어 종전 선언까지! 오늘은 북미 정상회담이 있었던 날이다. 정말로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날을 세워 대립하던 국가의 원수들이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가슴이 뭉클해지던지. 지나치게 낙관해서도 안되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잘 흘러가서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길 바라본다.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 서로 도우며 잘 살아가는 모습도 기대해본다. 다른 것에 대해서는 난 잘 모르겠다. 그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잘 하리라 생각하고 나는 그저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투표로 나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면 되는 것이니까. 단지 바라는 것은 평화가 깃들어서 종전 선언까지 이어지길 바라고 8월 15일 이산가족들이 만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오늘 북미 정상들의 만남을 보면서 나는 백범 김구 선생이 떠올랐다. 동족 상잔

생각 그릇_Keep Going! 계속 걸어가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Keep Going! 계속 걸어가자 행복한 부자 2018. 6. 18.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걸어가야 한다. 하루에 한 걸음이라도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이란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모난 돌이 세상의 풍파를 겪으며 다듬어지는 것처럼, 인간도 그렇게 다듬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세상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죠. 그 과정이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때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길 위를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는 꿈과 희망도 보이지 않죠. 하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또 다른 사실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건 바로 동이 틀 무렵이 가장 어둡다 물론 이것을 깨닫기까지는 상당한

생각 그릇_실수를 이겨내는 법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실수를 이겨내는 법 행복한 부자 2018. 6. 17.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용기 없어도 괜찮다! 실수해도 괜찮다! 개인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알지도 못하는 것을 해결해야 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면 웬만한 문제들은 손쉽게 해결되었지만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요즘, 그렇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는 컨설팅을 받거나, 교육을 받아야 하죠. 그런데 그 돈이 만만치가 않아요. 그래서 웬만한 문제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다 해결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은 해보지도 못하고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허다했죠. 패기 있게 직장 밖으로 나와 개인 사업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멍청한 짓이었어!'라고 스스로 자책하는 일이 많아지고 자신감이 아닌 자

하루 그릇_6.13 지방선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6.13 지방선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행복한 부자 2018. 6. 13. 15: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6.12 북미 정상회담, 6.13 지방선거, 2018월드컵 바쁘네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바쁘다 바빠! 그리고 곧 월드컵까지 숨 가쁘게 달려가는 대한민국이다. 모든 일들이 잘 진행이 되어 국민들의 삶에 나아지길 기대해본다. 오후가 되면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일찍 투표했는데 홀가분하다. 투표소 들어가서도 누구를 뽑을지 고민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권리는 행사했으니까. 그 결과는 지켜봐야겠지. 솔직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찍어 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가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투표를 하지 않으면 정치인들은 국민을 알길 우습게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투표를 했다. 점점 더 자신의 권리를 행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정치인들은 예전처럼 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다. 잔잔한 파도가 언제든지 배를 뒤집을 수

생각 그릇_10억은 어떻게 벌 수 있을까? [내부링크]

추억거리 생각 그릇_10억은 어떻게 벌 수 있을까? 행복한 부자 2018. 6. 15. 18: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10억을 벌어보자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돈으로 맞바꾸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돈을 버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을까? 나도 이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10억을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물론 아직까지 10억을 벌지 못했지만) 그 방법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렇다면 10억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화내지 말고 번역을 하면 다음과 같다. 20만 원의 상품을 5,000명에게 판다. 50만 원의 상품을 2,000명에게 판다. 100만 원의 상품을 1,000명에게 판다. 200만 원의 상품을 500명에게 판다. 300만 원의 상품을 300명에게 판다. 그리고 이것을 할부로 바꾸면 5,000명이 17,000원씩 12개월을 낸다. 2,000명이 42,

영화 그릇_말할 수 없는 비밀을 다시 보며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말할 수 없는 비밀을 다시 보며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6. 16. 13: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말할 수 없는 비밀 감독 주걸륜 출연 주걸륜, 계륜미, 황추생, 증개현 개봉 2007 대만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나는 널 사랑해... 너도 날 사랑하니? 내가 널 만난 것 자체가 이미 불가사의야 주걸륜과 계륜미를 알게 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지만 집에서 다운로드해서 2~3번은 본 영화이다. (사실 한 번 보고 다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계륜미가 너무 좋아서) 그러다가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폴더를 뒤적거리다가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명작은 명작이었다.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나 연출, 캐스팅, 음악, 영상 모두 잘 짜인 명작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처음에는 배우 계륜미의 아름다움에... (단발이 너무 예뻐) 그다음에는 영화 속에서 나오는 피아노 연주들이 좋아서... 그다음에는 시나리오에

생각 그릇_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다면 뭘 해야 할까?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다면 뭘 해야 할까? 행복한 부자 2018. 6. 19.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다면 시스템을 만들어라 진심으로 나는 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해서 음반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영상을 재미있게 잘 찍어서 유튜버로를 할 수도 없는데 말이죠. 그럼 평생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일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를 말이죠. 그러다가 워렌 버핏의 말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자는 동안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야 자는 동안 돈이 들어오는 방법?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려면 나를 대신해서 24시간 일해주는 것을 만들어

영화 그릇_미스 에이전트를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미스 에이전트를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6. 23. 1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스 에이전트 감독 도날드 페트리 출연 산드라 블록 개봉 2000 미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미스 에이전트! 여자의 변신은 무죄? 시나리오 관련 서적에서 이 영화를 자주 언급하여 호기심이 생겨 보게 되었다. 2000년에 개봉한 영화를 지금 보게 될 줄이야. 영화를 보면서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영화는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에 관심 없고 미인 대회를 혐오하는 FBI 여자 요원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미스 USA 대회에 후보자로 참석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에 센 언니들이 콘셉트라고 나 할까? 솔직히 책에서 언급되지 않았으면 보지 않았을 것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시나리오를 배우려면 참고하기 좋은 영화인 것 같다. (물론 영화도 유쾌하고 재미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은 요소들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만들

생각 그릇_삶을 편하게 해주는 생각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삶을 편하게 해주는 생각 행복한 부자 2018. 6. 20. 11: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완벽하게!'라는 생각을 버려 나는 완벽을 좋아하는 완벽주의자였다. "완벽! 완벽!"을 외치며 달렸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믿었다. 열심히 살면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되돌아 올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노력했다. 그런 노력 끝에 얻어지는 결과물과 성취감도 좋았다. 그런데... 그런 삶은 참 피곤했다. 전혀 즐겁지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내가 세웠던 목표들을 완벽하게 달성하지 못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완벽하게 달성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목표였다.) 그래서 '나는 된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되레 위축되는 경우가 많았고 점점 더 '나는 안 된다'라는 마이너스 사고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때까지도 실패를 죄악으로만 생각했고 인생은 내가 계획한 대로 이루어

생각 그릇_어차피 일해야 한다면 어떻게 일하는 것이 좋을까?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어차피 일해야 한다면 어떻게 일하는 것이 좋을까? 행복한 부자 2018. 6. 26. 12: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어차피 일을 해야 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어때!? 나만의 기업을 만들어가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면 많은 돈을 쉽게 벌 수 있을까? 많은 돈을 쉽게 그리고 빨리 벌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이 강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유혹하며 다가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돈 냄새를 어떻게 맡는 것인지 제가 돈을 가지고 있을 때는 그런 사람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다가 돈이 없어지만 자연스럽게 떠나더군요. 물론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돈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되었고 이제는 절대로 유혹에 넘어가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속인 사람들을 원망하고 저주했죠. 시간이 흐르고 보니 속인 사람보다 속은 저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그릇_꾸준히 수영을 하면 좋은 점!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꾸준히 수영을 하면 좋은 점! 행복한 부자 2018. 6. 21. 19: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꾸준하게 수영을 하면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수영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수영은 마음을 정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업무에 지친 몸을 이끌고 수영장으로 가기까지가 힘들지만, 수영을 하면 오히려 에너지는 얻는다. 차가운 물에 몸을 둥둥 띄우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그것보다 평화로운 것은 없다. 하루종일 내면에 쌓인 찌든 때를 벗기는 순간이라고 할까.... (물론 사람이 없을 때 해야겠지만) 누군가는 잘 다듬어진 몸을 만들거나 살을 빼기 위해서, 누군가는 건강을 위해서 수영을 하지만 나는 그저 물을 느끼며 내면을 정화하기 위해서 수영장을 다니는 것 같다. 최고로 행복한 순간 특히 주말에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가볍게 발 차기를 하면서 배영으로 물 위에 떠있으면 너무나도 좋다. 날씨 좋은 날은 햇빛이 물에 반사되어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

생각 그릇_일반인들이 전하는 돈 관리하는 방법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일반인들이 전하는 돈 관리하는 방법 행복한 부자 2018. 6. 27. 12: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삶에서 필수적인 돈!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들어오는 돈보다 새는 돈부터 잡아라 지난 독서 모임을 하면서 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 이야기를 나누면서 돈을 관리하는데 유용한 방법들을 글에 담아보았습니다. 옳다 그르다고 판단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읽으시고 도움이 되는 부분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부자들이 말하는 방법이 아니라,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일반인들이 말하는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 번째, 돈이 나가는 구멍부터 막아라. 돈을 버는 것보다 자신도 모르게 새는 돈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을 막지 않으면 절대로 돈이 모이지 않으니까요. 마치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말이죠. 새는 돈을 막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가

생각 그릇_눈을 뜨고 눈을 감을 때 하면 좋은 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눈을 뜨고 눈을 감을 때 하면 좋은 말! 행복한 부자 2018. 6. 23. 23: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을 해보라. 저것도 해보라고 말들이 많고 웬만한 것은 다 해보았지만 이것이 가장 저에게 좋은 것 같네요. 하루의 시작을 감사한다는 말과 시작하고 하루의 마무리를 감사한다는 말로 끝내는 것이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효과가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하루를 플러스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꼭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일이 생겨야지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하루를 감사하게 시작했더라도 짜증 나는 일이 있으면 짜증도 내고, 하던 일이 안 되면 돈 걱정도 하기에 누군가가 기대하는 효과가 있다고 쉽게 말하기는 어려워도 플러스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면 기대하지 않던

하루 그릇_하루 10분! 자신의 운을 버는 간단한 Tip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하루 10분! 자신의 운을 버는 간단한 Tip 행복한 부자 2018. 6. 29. 16: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하루에 "나는 운이 좋다"고 100번 말하면서 운 벌기! 말의 힘을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아침저녁으로 감사한 말을 자주 할 뿐만 아니라 돈의 노예 해방 선언서를 자주 읽으면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네요. 무엇이든지 외부적인 환경부터 바꾸려고 하기보다 내면을 먼저 바꾸는 것이 삶을 바꾸는 길인 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하는 말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내가 눈을 뜨고 눈을 감을 때 하는 말!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킨다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gggacademy.co.kr 감사한 말과 노예 해방선언서 말고 제가 요즘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은 바로 다음의 말을 100번씩 말하는 거예요. 나는 운이 좋다 수영장을 오가는 동안에 경치 구경

하루 그릇_종이책과 E-Book! 고민이 된다면 읽어봐!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종이책과 E-Book! 고민이 된다면 읽어봐! 행복한 부자 2018. 6. 30.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종이책과 E-Book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다. E-book 리더기로 책을 읽고 있는 요즘, 종이책과 전자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으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종이책과 전자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으려고 해요. 우선 저는 종이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만 수백 권이 돼요. 그렇다고 다 읽은 것은 아니에요. 사놓고 꽂아둔 책도 꽤 있죠. 하지만 종이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왜 종이책을 좋아할까요? 그 이유는 첫 번째 책 넘기는 소리와 느낌이 좋다 종이책은 책을 넘기는 소리와 그 감촉이 참 좋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종이책을 떠나지 못하죠. 내가 책을 읽고 있다는 그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 감촉과 소리는 종이책만 가질 수

생각 그릇_하루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용한 Tip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하루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용한 Tip 행복한 부자 2018. 7. 3. 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즐겁고 행복한 상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끌어당길 뿐이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자고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도대체 즐거운 상상이란 무엇일까요? 돈을 마음껏 쓰는 것? 세계 여행을 다니는 것? 일하지 않는 것? 아름다운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등 여러 가지 상상들이 있겠지만 가장 보편적인 상상으로는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평생 돈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나고 싶지 않은 직장 상사를 만나지 않아도 되고, 매너 없는 사람들에게 머리 숙이지 않아도 되고,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아침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부랴부랴 지옥철에 몸을 실어 회사에 가고, 매너 없는 사

블로그 저품질 탈출법! 이제는 벗어나자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저품질 탈출법! 이제는 벗어나자 행복한 부자 2018. 6. 30. 18: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선 저는 블로그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에요. 단지, 지금 블로그를 알차게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유익하고 알찬 것들을 선별해서 블로그에 담고 있어요. 그 이유는 저처럼 블로그 초보들에게 선별된 정보를 공유하고 싶고, 배운 것을 정리하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어서 블로그에 하나씩 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블로그 초보들이 넘어야 하는 산! 저품질을 어떻게 탈출하는지에 대해 담았습니다. 저도 벗어나고 있는 중이지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접었다 폈다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정성스럽게 작성한 포스팅에 좋아요와 댓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에 효과도 없으면 정말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회의감이 들죠. 내가 이러려고 블로그를 했나.... 회의감이

블로그 관리의 첫걸음! C-Rank 알기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관리의 첫걸음! C-Rank 알기 행복한 부자 2018. 7. 2.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는 제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블로그 저품질!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제가 공부한 것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익힌 내용을 정리한 것이므로 도움이 되는 것을 선별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우선 블로그 저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네이버 자체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상위 노출에 이어 블로그에 많은 유입자 수를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포스팅 순위를 결정짓는 C-Rank에 대해 이해는 필수이니까요. C-Rank 너는 무엇이며? 저품질은 무엇인가? C-Rank라는 시스템은 단순히 매일 글을 올리는 것에 가산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도에 기준하여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변환된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해서 C-Rank의 핵심은 특정 주제에 대해 꾸준하고 긍정적인

하루 그릇_올해도 벌써 절반이! 상반기에 있었던 보람찬 순간은?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올해도 벌써 절반이! 상반기에 있었던 보람찬 순간은? 행복한 부자 2018. 7. 1. 2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From, 블로그씨 [콩 받는 날]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어요! 상반기에 있었던 가장 보람찬 순간은? (자세히보기)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고 7월 1일이네요.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2018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니 크게 세 가지가 가장 보람찬 순간이었네요. 두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고 아직도 배고프다. 첫 번째 책인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이 2017년에 탄생하고 1년이 지나가는 동안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읽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하고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이 느낀 생각과 감정을 전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다. 그리고 두 번째 책 집필을 완료했고, 세 번째, 네 번째도 집필하고 있는데 쓰고 싶은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도 배고프네요. 좋은 책을 내고 싶다는 욕심! 지나치지

내 블로그가 저품질일까? 저품질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내 블로그가 저품질일까? 저품질 확인하는 방법 행복한 부자 2018. 7. 4.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알차게 키우는 것은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기 바쁘기에 포스팅할 시간이 없고, 포스팅을 해도 댓글과 공감 또는 소통해주는 사람이 없어 실망을 하고 블로그를 접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 기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블로그 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면 잠시 놓아두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면 블로그를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무엇이든 즐겁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제대로 알고 하면 금상첨화겠지요. 저도 블로그를 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요즘 배우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즐겁고 조금씩 개선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만의 성을 짓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오늘은 저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가 알

블로그는 기초부터 제대로! 핵심적인 기초 3가지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는 기초부터 제대로! 핵심적인 기초 3가지 행복한 부자 2018. 7. 6. 1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를 배우고 익히면서 이제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이 있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블로그를 하는 분들 중에서 취미로 하는 분들도 있고, 자신의 사업이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지켜야 되는 것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았어요. 물론 저도 그랬지만... 상품이나 사업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지만 조급하게 운영하기보다는 블로그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기초적인 내용 중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고 해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단지, 제가 배우고 익힌 것을 기록하고 나누고 싶어서 포스팅하는 것이니 내용은 선별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블로그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기. 많은 분들의 블로

생각 그릇_나의 꿈을 이루어주는 최고의 무기는?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나의 꿈을 이루어주는 최고의 무기는? 행복한 부자 2018. 7. 7. 1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꿈을 이루는 것은 꾸준함이다. 우리는 열정적이다. 하지만 꾸준하지는 않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는 열정적이지 않나요? 새로운 일, 새로운 취미,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새롭다는 것은 늘 설레고 열정적으로 변하며 목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기분은 매년 초에 느끼고 있잖아요. ^^ 하지만 슬럼프가 오면 대부분은 '지루해' '노력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서 결국에는 '이건 나와 맞지 않아! 지금 중요한 것이 아냐!'라고 단정 짓고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죠. 그리고 이 사이클을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살아가죠. 그런데 말이죠.... 이런 사이클을 도는 것이 나쁜 것일까요?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걸어온 길을 잠시 말씀드리면, 저는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ROTC로 임관하여 직업 군인으로서

하루 그릇_산책으로 건강도 챙기고 내면의 나와 만나고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산책으로 건강도 챙기고 내면의 나와 만나고 행복한 부자 2018. 7. 5.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어제부터 산책하기 시작했어요. 장마가 지나가고 저녁이 되니 바람도 불고 선선해서 산책을 했어요. 꾸준히 걸으면서 사업 구상도 하고 내면의 나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던 것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동안 수영만 했는데 산책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노란 꽃이여 길가에 핀 꽃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좋은 기운도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단순히 길을 걸으면서 건강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받으면서 내면의 찌든 때들이 벗겨지는 것 같았어요. 자연 속에서 모든 생물들이 태어나 자연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듯 나 또한 자연의 보살핌 속에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리 산책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내가 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동안 했던 근심 걱정을 흐르

블로그 이웃 활동해야 되나?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웃 활동해야 되나? 행복한 부자 2018. 7. 8. 11: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라는 것이 참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제대로 알고 하나씩 바꿔나가면 재미있기도 하네요. 저품질, C-Rank 등 머리 아픈 것도 있지만 극복하지 못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고쳐나가면 되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것보다 더 귀찮게 여겨지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이웃 활동이죠. 저는 처음 블로그 활동할 때 오직 제 글만 올리면 사람들이 와서 볼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건 정말로 큰 착각이었어요. 절대로 글만 올려서는 사람들에게 검색되지 않아요. 그 이유는 많겠지만 먼저 블로그를 키우는 단계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릴게요. 블로그 키우는 단계는 총 4단계로 진행되요 1차 = 육성형 블로그 2차 = 준 최적화 블로그 (일반형 블로그) 3차 = 최적화 블로그 4차 = C-Rank 블로그 각 단계별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곧 포스팅해서 올릴게

하루 그릇_나의 독서 기록! 알라딘 서점 통계를 통해 알아보자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나의 독서 기록! 알라딘 서점 통계를 통해 알아보자 행복한 부자 2018. 7. 7. 1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나는 얼마나 많은 책을 구입하고 읽었을까? 오늘 너의하늘을보아님의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신기하고 재미난 것이 있어 직접 해보고 올려봤어요. 그건 바로 알라딘 19주년 당신의 기록이에요.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의 권수와 장르별 통계가 분석이 되어 있어서 자신의 독서에 대해 되돌아보게 해주세요. 저는 주로 종이책을 살 때에는 알라딘을 이용하고 전자책을 살 때에는 리디북스를 이용해요. 알라딘을 이용하기 전에는 교보문고를 이용했는데.... 그냥 바꿨어요! 알라딘이 통계해준 저의 기록을 보면... 알라딘에서 만난 책들 제가 2016년에 가입을 했으니 그때부터 알라딘에서 408권의 책을 만났다고 하네요. 높이로는 8.7층! 10층을 돌파하지 못했네요! 그런데 여기서 함정! 읽은 책으로 하면 과연 몇 층일까? 흠... 반성합니다. 알라딘에 쏟아

하루 그릇_조카들과 농사체험 그리고 일상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조카들과 농사체험 그리고 일상 행복한 부자 2018. 7. 10.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어머니 생신! 가족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오랜만에 본 조카들과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밭에서 농사 체험을 했습니다. 수박, 당근, 참외, 가지, 고추 등 다양한 채소들을 조카들이 직접 만지고, 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이서 열심히 이야기하면서 가지는 따는 뒷모습 그리고 혼자 뽑기 힘든 파는 함께 힘을 모아 뽑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죠. 가지를 따는 조카들 함께 파를 뽑는 조카들 수확한 당근과 수박 그리고 참외를 직접 씻으면서 야물딱지게 씻는 모습 씻고 다듬는 시간 빠질 수 없는 시간!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시간 자기 몸만 한 물주기로 물을 주는 조카 우물에서 물을 퍼서 함께 물도 주고 프로 농부를 꿈꾸는 조카 역시 일한 뒤에는 짜장면! 산적처럼 짜장면을 먹는 조카를 보며 많이 웃

생각 그릇_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 행복한 부자 2018. 7. 1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감사하는 마음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당신이 평생 동안 감사합니다라는 오직 한 마디만 하더라도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루에 먹는 밥 한 끼에 감사한 적이 있나요?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모니터와 컴퓨터에 감사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당신이 앉아 있는 의자나 책상에게는? 그것을 구입하게 해준 돈에게는? 그 돈을 준 부모님이나 회사의 사장에게는 있나요?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세상에는 고마울 것이 없다며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러한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 바로 그러한 생각이 자신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죠.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누군가는 '헬조선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불평불만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누군가는 자

블로그 컨텐츠 보호하는 방법! 내 컨텐츠는 내가 지킨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컨텐츠 보호하는 방법! 내 컨텐츠는 내가 지킨다 행복한 부자 2018. 7. 10. 15: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나다움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컨텐츠들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번에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법을 참고하셔서 여러분이 블로그에 올린 콘텐츠들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컨텐츠는 자신이 지켜야 하니까요. 그럼 시작할게요 1단계 = 프로필에서 관리 메뉴를 클릭한다. 블로그 관리 2단계 = 기본 설정 >>> 사생활 보호 >>> 컨텐츠 공유설정을 클릭한다 컨텐츠 공유 설정으로 이동 컨텐츠 공유설정을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컨텐츠 공유설정 CCL은 Creative Common license의 약자로 저작물 이용 허락, 저작권자가 저작물 사용 조건을 미리 제시해 사용자가 저작권자에게 따로 허락을 구하지 않고도 창작물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좀 더 강력한 블로그 만들기 1탄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좀 더 강력한 블로그 만들기 1탄 행복한 부자 2018. 7. 12.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 운영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큰 관심에 부담이 되고 전문가도 아닌데 이런 글을 쓰는 것이 맞는 것인지 생각하면 제가 배운 것을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안하고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 블로그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가고 싶어서입니다. 지나친 광고성 홍보성 포스팅으로 블로그가 도배되지 않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양질의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가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좀 더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1탄, 2탄, 3탄으로 나누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한 번에

좀 더 강력한 블로그 만들기 2탄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좀 더 강력한 블로그 만들기 2탄 행복한 부자 2018. 7. 1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 시간에 이어 블로그를 더 강하게 키우는 방법 2탄을 써 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블로그 운영기간과 포스트 작성 시간 그리고 방문자들의 체류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블로그를 잘 키워봐요. 1) 블로그 운영기간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오랫동안 운영되면 신뢰도를 인정받게 되어 활동성 지수가 높게 책정된다고 해요. 그러면 그만큼 상단 노출에 유리하고 저품질에 빠질 위험은 낮아지니까 하나의 블로그를 제대로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단, 오랫동안 운영이 되었다는 것은 큰 공백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한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며, 장기간 방치하면 그 기간만큼은 총 운영 기간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철저하네요! 네이버는. 2) 포스트 작성 시간 하나를 포스팅하는데 충분한

좀 더 강력한 블로그 만들기 마지막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좀 더 강력한 블로그 만들기 마지막 행복한 부자 2018. 7. 18.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의 마지막! 조회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방법들은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방문자들에게 반감을 얻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조회수란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한 방문자가 포스팅을 본 개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문자가 여러 개의 포스팅을 보았다는 것은 그만큼 블로그의 내용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므로 조회수가 높으면 블로그 지수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연제 글을 쓴다. 각 포스팅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방문자들이 하나의 포스팅을 본 후 다른 포스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면 자연스럽게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포스팅에 모든 것을 담으

생각 그릇_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OOO 생각한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OOO 생각한다 행복한 부자 2018. 7. 1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편하게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린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아니면 오늘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는데 미치겠네 하며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알게 모르게 우리는 하루를 좋은 생각으로 시작하기보다는 해야 할 일에 대한 걱정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학업에 대한 걱정에서 시작하여 취업, 육아 그리고 노후로 이어지는 걱정이라는 뫼비우스의 띠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 보건데 걱정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걱정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하지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을 살펴보니 그들은 지나치게 걱정하기

하루 그릇_산책, 하늘 그리고 저녁노을.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산책, 하늘 그리고 저녁노을. 행복한 부자 2018. 7. 11.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하늘을 담다 장마 전선이 지나가고 날씨가 화창한 날 저녁이면 어김없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한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저 개인 사업을 하면서 건강을 위해서 수영을 시작했고, 일을 하는 중간에 잠시 쉬어가는 순간이 필요했다. 그렇지 않으면 쉬지 않고 일할 것 같아서 순간에 휴식 시간을 가지며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산책을 시작했다 환상적인 하늘 산책을 하는 순간마다 새롭다. 하늘도 어제의 하늘이 아니고, 구름도 어제의 모습이 아니다. 나무들도, 꽃들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준다. 그렇게 자연 속을 걸어 다니며 오롯이 나라는 존재도 그 자연 속의 일부라는 것을 느낀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너무나도 작은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존재하듯이 나 역시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영화 그릇_마션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마션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7. 14.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마션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크리스틴 위그, 제시카 차스테인, 맷 데이먼, 케이트 마라, 제프 다니엘스, 세바스찬 스탠 개봉 2015 미국, 영국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마션! 화성에서 살아남기 포기하고 죽을 게 아니라면 살려고 노력해야지 오랜만에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영화 폴더를 살피다가 2015년에 개봉한 《마션》을 봤어요. 여러 번 봤지만 다시 보고 싶어서 또 봤는데 역시 명작이네요.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본 톰 행크스의 무인도 표류기인 《캐스트 어웨이》도 생각났어요. 왠지 비슷하지 않나요? 사실 줄거리를 잘 알고 있어서 별로 몰입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예전보다 더 몰입해서 보게 되었네요 아마도 그건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왠지 1인 지식창업가로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저의 모습처럼 느껴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화성에 홀로 남겨

블로그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3가지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3가지 행복한 부자 2018. 7. 20. 15: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제가 알게 된 블로그를 제대로 만들어가고 싶다면 하나의 포스팅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위 노출을 시키려고 아등바등 하기보다는 좀 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몇 개월에서 1년 정도 기간을 두고 꾸준하게 블로그를 키워가는 것이죠. 마치 텃밭에 식물들을 키우는 것처럼 말이죠. 텃밭에 씨앗을 심고, 물과 거름을 충분히 주고, 햇빛도 쐬도록 해주고, 틈틈이 해로운 벌레들을 잡으면서 정성껏 텃밭을 키우다 보면 어느새 많은 작물들이 자라있는 것처럼 블로그도 그렇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해주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쓰고(씨앗 심기), 블로그 이웃들과 댓글과 공감으로 소통하며 블로그 지수를 높이고(물과 거름주기), 블로그 상태가 저품질인지 아닌지 주기적

방문자 수에 휘둘리지 않는 법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방문자 수에 휘둘리지 않는 법 행복한 부자 2018. 7. 2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죠. 바로 '하루 방문자 수'입니다. 방문자 수를 볼 때마다 왠지 성적표를 받아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어제보다 올라가면 기분이 좋고, 내려가면 괜히 걱정되면서 포스팅에 무슨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다른 일은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혹시 저만 그런가요?) 왜 그런 걸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방문자 수가 마치 블로그의 영향력이나 인기를 반영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자 수가 많으면 나의 블로그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방문자 수가 줄어들면 인기가 떨어진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설치기도 하죠. 통계 버튼이 두렵다 특히 방문자 수가 많다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면 더욱더 조급해지죠. 그래서 교육을 다시 듣기도 하고, 포스팅을 하루에 3개 이상

생각 그릇_우리가 완벽하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우리가 완벽하지 않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8. 7. 19. 1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서로 도우며 사는 것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누구에게나 못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 같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잘하는 부분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공하여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고, 내가 못하는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주면서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면 삶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것은 남들도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자신 또한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서로 못하는 부분이 있

영화 그릇_업 포 러브를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업 포 러브를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7. 21. 13: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업 포 러브 감독 로랑 티라르 출연 장 뒤자르댕, 버지니아 에피라, 세드릭 칸 개봉 2016 프랑스 상세보기 영화를 담다_아주 작은 나에게 아주 큰 사랑이 다가왔을 때 영화 《업 포 러브》에 등장하는 여주 디안은 능력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겸비한 성공한 변호사다. 하지만 불행한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더 이상은 사랑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녀에게 운명 같은 인연이 찾아온다. 디안의 휴대폰을 주웠다며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그의 매너와 세련된 유머로 호감을 느낀 그녀는 마침내 만나기로 약속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을 가득 안고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데.... 미모뿐만 아니라 능력까지 겸비한 그녀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는 키가 138cm! 키가 172cm 디안의 앉은키와 같은 그를 보며 순간적으로 놀라지만 남자의 여유 있고 센

생각 그릇_애정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애정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말 행복한 부자 2018. 7. 20.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애정 이웃님에게 사랑의 천사 전하고 싶은 말 오늘은 애정 이웃님들에게 미리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다름이 아니라 저의 포스팅의 대부분은 전날 저녁에 작성하여 다음 날 10~11시에 예약 발행하는 포스팅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11시쯤 저의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애정 이웃에게 바로 답글과 답방을 해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휴대폰으로 확인하지만 휴대폰으로는 도저히 진심 어린 답글을 쓰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제가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는 컨설팅뿐만 아니라 또 다른 책을 탈고하고 있어 인터넷에서 잠시 떨어져 있는 곳에서 작업 중이어서 그러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탈고하다가 탈골되겠어요 ㅠ.ㅠ) 과연 어떤 책이 태어날까? 하지만 7시 이후에 집으로 돌아와 포스팅에 남겨진 이웃님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읽으면 늘

하루 그릇_독서를 많이 하면 성공할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독서를 많이 하면 성공할까? 행복한 부자 2018. 7. 23. 1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독서와 성공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 공유 독서 모임을 한 뒤 휴식 시간을 가지며 재미나고 도움이 되는 영상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U-Tube를 돌아다니다가 보게 된 마윈의 영상을 주말에 보게 되었는데 오늘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은 거인 마윈! 그가 거대한 부를 이루어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의 생각이 저를 끌어당기네요. 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라 그래야 성공한다"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들으며 자라왔지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독서를 강요하는 바람에 오히려 책과는 더 멀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성공하려면? 자기 자신이 바라는 성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이루어놓은 성공을 따라 하라고 말하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읽는 고전학, 인문학, 철학을 읽으라고

하루 그릇_소중했던 인연을 떠올리며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소중했던 인연을 떠올리며 행복한 부자 2018. 7. 2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공감 속에서 추억을 찾다 집으로 돌아와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과 공감을 보고 그분들과의 인연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어요. 댓글과 공감의 수가 많든 적든 그 분과의 인연에 감사하고 있지요. 그러다가 문득 낯익은 이름이 보였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였을 때 블로그로 소통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받았던 이름이었기에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름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분의 블로그에 방문을 했는데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단지, 공감만 눌러주었을 뿐이었죠.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에 쪽지라도 보낼까? 아니면 글이라도 남길까? 여러 생각들이 났지만 그만두었습니다. 때가 되면 다시 찾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그분과의 인연에 감사한 마음만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 분과의 인연을 생각하게 되니 지금까지 블로그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저와 꾸준히 소

블로그! 다시 시작하며 달라진 것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다시 시작하며 달라진 것 행복한 부자 2018. 7. 2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블로그를 키우고 있으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를 좀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중구난방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서 그런지 저만의 정체성을 찾아보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효과도 없습니다. 블로그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알았는데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몰라 결국에는 블로그를 포기해버렸죠. 그리고 워드프레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눈을 돌려 거기에 정성과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니 저의 콘텐츠에 적합하고 제가 콘텐츠를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돌아오지는 못했죠. 다른 것에 쏟아부은 시간과 정성이 아깝고 예전과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할까 두려웠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기에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검색의 변화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검색의 변화 행복한 부자 2018. 8. 1.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앞서 통계의 변화처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검색의 변화에 대한 영상 내용과 저의 생각을 적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검색에 부는 새로운 바람에 대해 알아봐요.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잘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검색에 노출될 수 있는 좋은 콘텐츠? 좋은 콘텐츠는 좋은 글을 쓰는 저자로부터 나온다라는 기준을 세워 그에 맞게 검색 결과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콘텐츠를 작성하는 저자란? 좋은 글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작성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좋아하는 저자라고 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의 전문성 + 저자의 인기도 두 개의 요소로 나누어 개선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로썸 데이 검색, 블로그를 위한 변화 중에서 - 블로그 검색 C-Rank BUT! 여전히 의도적으로 검색 결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일들

생각 그릇_좋은 사람 증후군 말고 이것!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좋은 사람 증후군 말고 이것! 행복한 부자 2018. 7. 2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좋은 사람 증후군을 내려놓자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나요? 그런데 누구에게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인가요? 괜찮은 친구. 괜찮은 아들. 괜찮은 남편. 괜찮은 아빠.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싶어 합니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괜찮은 사람이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평가를 얻기 위해 정작 중요한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자신을 속이며 다른 사람에게 맞춰 살아가게 되면 늘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살아가게 될 것이니까요.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리지 말고 그저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우리는 그저 자

생각 그릇_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8. 7. 3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자신의 장점으로 승부하라 성공한 사람의 책을 보면 흔히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니까 가능한 성공법이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은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김연아라면 트리플 악셀이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기도 어려운 것처럼 말이죠.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군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노력!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노력! 열정! 끈기! 이러한 단어들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는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 사실을 제대로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지닌 장점이 다르므로 그 장점을 명확하게 알고 그다음에 노력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즉,

자신만의 유효 키워드부터 알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자신만의 유효 키워드부터 알아야 하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8. 7. 27.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들이 상위에 노출이 되고, 그 포스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고 고객에게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렇기에 블로그마케팅, 페이스북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등 다양한 SNS 마케팅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죠. 특히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온라인 마케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좋다 나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그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하루 그릇_인생에 힘이 되는 아인슈타인의 말! 다섯 가지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인생에 힘이 되는 아인슈타인의 말! 다섯 가지 행복한 부자 2018. 7. 31.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인슈타인이 호텔 직원에게 준 두 장의 메모가 17억 6000만 원, 2억 7000만 원에 낙찰되었다는 글을 보면서 어떤 글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그 메모는 - 첫 번째 말 - 조용하고 검소한 생활이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준다 - 두 번째 말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두 글 모두 뜻이 깊고 내용이 좋기도 하지만 그 글을 쓴 사람의 가치가 있기에 메모 또한 가치가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같은 말이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다른 것이죠. 특히, 첫 번째 아인슈타인의 말은 지금 저의 마음가짐과 비슷하기에 더 많이 공감하게 되었네요. 지나치게 알려지지 않고 그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책으로 만들며, 때때로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조용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제가 바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통계의 변화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통계의 변화 행복한 부자 2018. 7. 30.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썸데이에서 제공하는 영상들을 보면서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를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의 블로그를 어떤 방향으로 가꿔야 할지를 알 수 있었죠. 그 영상들의 내용을 따로 정리하고 여러분들과 나누고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통계의 변화! 제가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마음이 들었던 부분이 통계시스템이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미리 활용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컸지요. 저처럼 이런 후회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블로썸데이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통계의 진화] 영상을 보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봤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통계를 콘텐츠 전략 가이드로 진화 열심히 글을 쓴 뒤에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통계만이 아니라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NEXT 블로그는 뭘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NEXT 블로그는 뭘까? 행복한 부자 2018. 8. 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 블로썸 데이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본 내용을 꾸준히 정리하고 있는데 오늘은 <블로그,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다> 영상 내용과 저의 생각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블로그에는 두 가지 경험이 있습니다 두 가지 경험은 만드는 경험과 읽고 보는 경험이죠. 즉, 블로그를 만들고 관리하고 글을 작성하는 경험과 이미지와 영상 그리고 글을 읽고 보는 경험이 블로그에서 행해지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블로그에서 사용자 경험은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생산과 소비가 잘 일어나고 잘 순환될수록 블로그는 더욱 건강해지며 이로 인해 검색에도 잘 노출되고 다른 사용자와 친밀해지는 경험도 일어난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네이버는 사용자의 경험이 쉽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유기적으로 잘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블로그를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할 때 마음가짐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포스팅할 때 마음가짐 행복한 부자 2018. 8. 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까지 통계의 변화, 검색의 변화, NEXT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블로그에 부는 새로운 바람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포스팅할 때 마음가짐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쉬고 새로운 바람에 대해 더욱 알차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할게요.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어떤 마음으로 작성하면 도움이 될까요? 저는 즐겁게 작성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이웃분들에게 어떻게 포스팅을 하라고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죠. 그러던 중 저의 이웃 중 한 분의 블로그에서 좋은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귀가 바로 제가 찾아다니던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죠. 만약 여러분이 아래의 글귀에 담긴 의미를

생각 그릇_삶을 바꾸고 싶다면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삶을 바꾸고 싶다면 행복한 부자 2018. 8. 2.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자신의 삶에 100% 책임질 때 삶은 변한다 우리는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때때로 자신을 희생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나간 일들을 떠올리면서 "그 일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저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한 삶은 늘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남에게 책임을 전과하는 한 삶의 방향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해요. 무엇이 되었든 최종 결정은 자기 자신이 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였든 간에 결국 자신이 판단하여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결정에 따라 삶이 흘러갔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다른 누군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자신이 한 선택의 결과이다. 정부 탓, 회사

하루 그릇_출판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과정 수료;) [내부링크]

정부에서 지원하는 알찬 교육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지난 7월 31일 화요일 저는 7월 동안 대구 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했던 <출판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요기서 배운 노하우들도 잘 숙성시켜서 블로그에 공유할게요)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건물 글을 쓰면서 제가 궁금했던 것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었어요. 작가의 입장뿐만 아니라 책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출판사의 입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이 고민을 해결해주는 교육이 어디 없을까라며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교육이 저에게로 왔네요. 끌어당김의 법칙 때문이겠죠. 심지어 후보군이라고 전화로 연락을 받고도 '나는 교육을 듣게 된다'라고 생각하면서 편하게 지내니 교육을 듣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7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에 6시간 동안 교육을 듣고 7/31(화)에 수료하게 되었어요. 무료 강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업에서 뛰

하루 그릇_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했던 하루 && [내부링크]

하루를 담다_감사할수록 감사한 일이 따라온다. 제 글을 꾸준하게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아실 거예요. 제가 거리를 걸으면서 "나는 운이 좋다"라는 말을 계속해서 말한다는 것을 말이죠.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행복한 남자다. 나는 복이 많다. 나는 더운 날씨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가 있어서 좋다 등 감사한 마음이 샘솟는 말들을 하면서 매 순간을 즐기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 끌어당김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어제는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감사한 일의 시작은 바로 새벽에 솟아오르는 태양을 마주한 일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 새벽에 아버지의 밭에 물을 주러 갔는데 물을 주면서 솟아오르는 태양을 마주하게 되었죠. 늘 보던 태양이었지만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은 달랐어요.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으면서 새벽을 깨우고 있었죠. 사진으로는 그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 넘치는 에너지! 여러분들도 빨리 느껴보길 바라요. 하루를 깨우는 태양의

생각 그릇_독서에 대한 3가지 질문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독서에 대한 3가지 질문 행복한 부자 2018. 8. 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독서에 대한 나의 생각 글을 쓰고, 독서 모임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종종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 "한 달에 몇 권을 읽으세요?","어떤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나요?" 등 여러 질문을 한다. 그 질문에 대해 나는 간단하게 말한다. 마윈의 영상을 보라고 한다. ^^; 농담이 아니다. 사실 마윈이 독서에 대한 생각과 나의 생각이 거의 유사하다. 그에 대해 궁금하면 하단에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본 포스팅에서는 위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한 달에 책을 몇 권씩 읽으세요? 나 역시 책을 적게 읽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연적인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한다.

생각 그릇_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OO 것이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OO 것이다. 행복한 부자 2018. 8. 7.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이 벌써 입추네요! 와우.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서 그런지 새벽에는 비가 내렸어요. 그 빗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늦은 밤이었지만 가만히 소리에 기울였죠. 빗소리에 내면까지 깨끗해진 느낌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이 시작하는 오늘 즐겁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행복에 대해 짧은 생각을 나눌까 합니다 행복! 누구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이 충족되어야지만 자신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O 평의 아파트 OOO 외제차 OOO 명품 백 1년에 해외여행 O 번 등 특정한 조건이 주어지면 자신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늘 바쁘게 살아가죠.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행복에 대한 저의 생각을 부숴버린 한 문장! 그 문장을

블로그_예약 발행하면 저품질에 걸릴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_예약 발행하면 저품질에 걸릴까? 행복한 부자 2018. 8. 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 예약 포스팅하시나요? 예약 포스팅을 잘 모르거나 혹은 두려워서 혹시 포스팅을 올릴 시간까지 기다리고 올리시나요? 많은 분들이 이런 걱정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약 발행을 많이 하면 저품질에 걸린다. 저는 일부 강사들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했을 때 의문이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포스팅을 원활하게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예약 발행인데 그것을 많이 하면 저품질에 걸린다고? 그러면 만들지를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의구심을 가지고 스스로 알아보고 2~3개월 실행해 본 결과는 예약 발행과 최적화 또는 저품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물론 저의 2~3개월 짧은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맞은 정답은 아니에요. 하지만 좀 더 알아보니 1년 예약 포스팅을 한 블로거들도 예약 발행으로 저품질이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니 예약 포스팅을 하면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새로운 글쓰기 도구 <RABBIT>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의 새로운 변화_새로운 글쓰기 도구 <RABBIT> 행복한 부자 2018. 8. 10.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블로그에 부는 새로운 변화 <간단하고 멋있는 글쓰기에 대해> 영상을 보고 정리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덤으로 저의 생각도 함께 말이죠. 블로그! 블로그는 다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는 다르게 꽤 디테일한 정보들이 담기고 있습니다. 하루에 70만 개씩 생산하는 문서, 그리고 문서당 1,300개의 단어를 동원해서 1시간씩 써주는 블로거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 블로썸데이 간단하고 멋있는 글쓰기에 대해 중에서 - 01 이런 긴 글을 많이 올리기 때문에 그 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글쓰기 도구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 당연히 알게 되는 것! 다양한 연령, 다양한 경험, 다양한 주제들이 있기에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글쓰기 도구를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에디터 3.0에도 문제가 많이 있죠

하루 그릇_손가락 위치에 따른 반지의 의미가 궁금해?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손가락 위치에 따른 반지의 의미가 궁금해? 행복한 부자 2018. 8. 9.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를 담다_반지의 의미가 궁금해 오늘 SNS를 보다가 여성들의 손에 낀 반지들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반지의 위치가 다 다르더라고요. 왜 그럴까?라고 생각하다가 반지가 끼여진 손가락 위치별로 의미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손가락 위치에 따라서 의미가 다르더라고요. 저처럼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손가락 위치에 따른 반지의 의미를 정리해봤어요. 손가락 위치에 따른 반지의 의미를 알아보자 엄지는 신념과 자유와 집념! 엄지에 낄 경우에 자유를 구속한다는 의미가 된다고 하네요. 손의 위치에 따라도 의미가 다른데 왼쪽은 신뢰와 복종을, 오른쪽은 권위와 권력을 뜻한다고 해요. 또 다른 해석은 애인이 없다는 표시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검지는 방향을 우정과 에너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방향을 지시할 때 주로 사용하는 손가락이므로

영화 그릇_신과 함께 (인과 연)을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신과 함께 (인과 연)을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8. 7. 16: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평일 월요일 10:00시에 영화 보기! 예전이었으면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을 요즘은 한다. 왜냐하면 나는 요일에 자유로운 1인 기업가이니까. 대신 주말이..... 신과 함께 - 인과 연 오랜만에 영화가 보고 싶다는 것을 거짓말이고 KT 멤버십 포인트가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앞으로 매달 영화를 봐도 다 못 쓸 듯.... 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을 하다가 가장 뜨거운 『신과 함께-인과 연』을 보기로 했어요. 평일 아침이라 사람이 적을 줄 알았는데... 방학 그리고 휴가 기간이라는 것을 깜박했네요. 그래도 혼자니까 자리를 구하는 것은 쉬웠어요. 명당은 아니지만 보기 편한 자리를 잡고 2시간 30분 동안 영화를 봤죠. 여기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자면... 욕먹기 싫으니까. 1편을 보고 가거나, 웹툰을

생각 그릇_내가 나를 안아주는 시간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내가 나를 안아주는 시간 행복한 부자 2018. 8. 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나부터 나를 안아주자 혹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나 못난 점만 바라보면서 연애를 하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항상 주눅 들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혹시나 상대방이 나의 결점 때문에 떠나버리지는 않을까 안절부절하며 사랑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정작 그것 때문에 헤어진 것이 아닌데도 "더 예뻐지지 않는 이상 나 같은 건 아마도 평생 제대로 사랑받지도 못할 거야!"라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것이 있고, 바꾸고 싶은 것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러한 결점 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을 떠나버릴까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이대로 괜찮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이런 건 고쳐야 돼'라며 늘 부족한 점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부터 나를

하루 그릇_풍요는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것이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풍요는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것이다 행복한 부자 2018. 8. 1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다가 너무나도 좋은 내용이 있어서 '이건 나눠야 해!' 라는 충동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은 책은 제리 & 에스터 힉스가 지은 《감정 연습》이에요. 책에 대한 내용은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포스팅에서는 감동적인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제가 읽다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던 부분은 풍요는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것이다. 풍요는 육체적 행위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풍요는 자신의 진동에 대한 반응으로 주어집니다. 물론 당신의 신념은 당신 진동의 일부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당신이 '행위가 풍요를 가져온다'라고 믿고 있다면, 그 신념은 당신이 해결해야만 합니다. 당신의 단어장에서, 그리고 당신의 전체적인 앎에서 '벌어들인다'라는 단어를 떠나보내기 바

블로그 포토 에디터의 변화! 창작자를 꽃피우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포토 에디터의 변화! 창작자를 꽃피우다 행복한 부자 2018. 8. 20.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는 언제 블로그에 글을 쓸까요? 아이의 해맑게 웃는 얼굴을 담고 싶을 때, 맛집을 방문하여 그 분위기와 음식을 함께 공유하고 싶을 때, 새로 산 물건들을 자랑하고 싶을 때, 신혼집의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싶거나,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나누고 싶을 때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우리는 글과 사진으로 작성하면서 나누어왔죠. 하지만 초기의 블로그 앱의 이미지 편집 기능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랐습니다. 몇몇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편집을 위해 라인 카메라 앱으로 이동해야만 했고, IOS에서는 극히 제한된 편집 기능만 제공했을 뿐이죠. 그래서 많이 이용하지 않았죠. 그래서 1차와 2차 개편을 통해 개선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강화 + 필터 보정 기능 개선 + 고해상도 이미지

영화 그릇_캐스트 어웨이를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캐스트 어웨이를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8. 1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톰 행크스가 주연한 <캐스트 어웨이> 이 영화를 다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리뷰를 쓸까? 말까?'였다.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쓴다는 것은 고문으로도 다가왔지만. 넘어보고 싶은 벽으로도 다가왔다.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글은 쓰고 싶지 않은 나지만 이 영화에 대한 리뷰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써보고 싶었다. 시간이 흘러도 그 마음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았다.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은 영화를 보고 한 달이 지난 순간이다. 고민 끝에 영화의 모든 것을 담기보다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만 담기로 했다 도대체 난 이 영화의 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누리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선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 양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블로그! 예약 발행과 공유하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예약 발행과 공유하는 방법 행복한 부자 2018. 8. 1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 에요. 유후~ 블로그 꾸준히 하는 것이 힘드시죠?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내가 이렇게 포스팅을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도움이 될까?' 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서 블로그를 하기 싫어질 때가... 그럴 때마다 저는 새로운 재미를 붙여보려고 해요. 단순했던 카피라이터 문구를 좀 더 보기 쉽고, 예쁘게 만들기도 하고, 글과 사진으로 만들던 포스팅을 짧은 영상으로도 만들어보려고 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니까 잡다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고요. 아래 영상도 짧은 썸네일 영상과 영화에서 자른 부분을 합쳐서 만든 거예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재미없을 때가 있어요. 블태기라고 하죠. 그럴 때 잠시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저는 지금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포스팅에 어떤 재미를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글쓰기 노하우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글쓰기 노하우 행복한 부자 2018. 8. 1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펜을 든 유혹자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73주년 광복절이에요. 다들 태극기 게양하셨죠? 73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 태극기를 게양했는데~ 바람이 불지 않네요.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여기서 잠시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면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가운데 태극문양은 음은 파랑, 양은 빨강의 조화를 상징하고 우주 만줄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해요. 건곤감리로 불리는 네 모서리의 4 괘는 각각 하늘(건), 땅(곤), 물(감), 불(리)을 뜻하는데,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어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나타낸 것인데 태극기 4괘 건곤감리의 의미 태극기에 담겨진 의미를 알고 있으면 더 정이 가지 않

생각 그릇_취준생이 아니라 꿈준생이 되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취준생이 아니라 꿈준생이 되자 행복한 부자 2018. 8. 16.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다들 오늘도 나답게! 즐겁게! 신나게! 보내고 있죠?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by Helen Adams Keller 멋진 문장으로 시작했는데, 다름이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서 멋진 문장으로 시작했어요. 지금 많이 힘드시죠? 많이 어려운 시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든, 자녀를 키우는 사람이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든 그 누구든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살기 어렵다는 이유가 삶에 대한 희망이나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등불은 더욱 빛나는 것처럼 지금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야 합니다. 아니 이겨내거나, 버티려고 하기보다는 묵묵하게 내가

[필독] 블로그에서 체류 시간이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필독] 블로그에서 체류 시간이 중요한 이유 행복한 부자 2018. 8. 17.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포스팅은 보지도 않고 누르는 공감과 댓글은 없는 것이 낫다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나답게 즐겁게 신나게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원래 <포토 에디터의 변화>에 대해 포스팅할 예정이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을 먼저 포스팅할께요. 그럼 그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건 바로 체류시간이에요. 공감과 댓글보다 더 소중한 체류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과 댓글을 누르지만 잘못된 공감과 댓글은 오히려 소중한 이웃의 블로그를 저품질에 빠지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죠. 잘못된 공감과 댓글이란 모바일이나 PC에서 포스팅 글에 들어오지도 않고, 혹은 읽지도 않은 채 공감을 누르고 가는 것이에요. 그리고 제목만 보고 공감과 댓글을 다는 것이죠. 그것이 이웃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하지

생각 그릇_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리고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리고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부자 2018. 8. 2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인연을,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인연에 대해 생각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1인 기업가의 길을 걸어가면서, 블로그와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것을 배우면서 이어지는 인연으로 깊이 깨달은 것이 하니 있습니다. 모은 일은 인연을 통해 이루어지고 인연에 의해 사라진다 1인 기업을 시작하면서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지라고 생각했지만 사람은 결코 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지만 성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집착하거나 연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연의 끈이 남아있다면 만나게 될 것이고 인연의 끝이 끝났다면 헤어지게 될 것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

생각 그릇_욕망으로 움직여도 괜찮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욕망으로 움직여도 괜찮다. 행복한 부자 2018. 8. 2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누구에게나 욕망이 있다 기업인이든, 직장인이든, 공무원이든 누구나 자신의 욕망으로 움직입니다. 돈을 벌고 싶다는 욕망,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망,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 등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 움직입니다. 그러한 것이 나쁜 것이 아니지요. 욕망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장사나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욕망으로 일하며, 사람들도 '좋은 집에 살고 싶다', '더 잘 살고 싶다','좋은 옷을 사고 싶다'라는 욕망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욕망이 있고, 이러한 욕망을 해결해주려는 욕망도 있습니다. 이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욕망을 가지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죄책감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생각 그릇_삶은 단순하게!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삶은 단순하게! 행복한 부자 2018. 8. 2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삶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없이 복잡해질 뿐이다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이라는 그 선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삶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한 생각이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저도 개인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이것저것 일을 벌였는데 정작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아지는데 정작 손에 쥐는 것은 별로 없었죠.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업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한 저의 생각이 원인이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니까 한없이 복잡해질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삶과 일은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일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가지치기'하듯 과감하게 잘랐습니다

블로그의 변화! Blog에서 Vlog로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의 변화! Blog에서 Vlog로 행복한 부자 2018. 8. 22.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Blog에서 Vlog로 모바일 지난 15년 동안 블로그에는 2,300만 명의 블로거들이 16억 개의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인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고 자신들의 콘텐츠와 추억들을 나누는 곳이기에 블로그는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익숙함을 넘지 않는 개선으로 점진적으로 변화했습니다. 그 발전에 대해 조금 살펴보면 스마트 에디터 부분에서는 표와 액자 기능 첨부되었고, 댓글 기능 개선되어 이미지 댓글과 스티커 댓글을 따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움짤까지 첨부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모바일 부분에서는 홈 버튼, 앨범 View, 공지글의 크기가 커졌고, 대표글, 전화번호, 주소까지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는 하루에 얼마큼의 콘텐츠들이 쌓일까요? 1초에 7개의 글이 올라오고 하루에는 62만 개의 글이 쌓입니다. 이미지는 1

사용자 모두를 위한 광고!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변화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사용자 모두를 위한 광고!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변화 행복한 부자 2018. 8. 2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애드포스트는 블로그에 광고를 노출하고 노출되는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가지고 블로거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에서 애드포스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건 수익 규모가 지금보다 더 커졌으면 좋겠다. U-Tube와 비교했을 때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기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떠나게 된 것이죠. 포스팅을 아무리 열심히 작성해도 노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이웃을 확보하고 있어서도 용돈벌이밖에 되지 않는 광고 수익인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U-Tube는 자신의 콘텐츠가 명확하면 얼마든지 자신만의 팬층을 확보할 수 있고 구독 수가 10,000명만 넘어가도 수익이 몇 백만 원이 되니까 말이죠. 이제야 발 등에 떨어진 불의 심각성을 깨달은 네이버가 바꾸려고 노력하는데 그것은 좀 더 지켜봐야겠죠.

블로그 이야기_방황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통계 완전 분석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방황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통계 완전 분석 행복한 부자 2018. 8. 27.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저는 무엇보다 자신의 블로그의 상태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진단 능력이 바로 통계분석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포스팅을 하고 싶은 부분이었는데, [Naver Blog Academy]에서 통계 완전 분석 이라는 강의로 1부, 2부가 올려져 있네요. 블로그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통계 완전 분석을 통해 내 블로그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 [Naver Blog Academy] 블로그 업그레이드 '통계 완전 정복' 안녕하세요.블로그 아카데미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기본을 넘어, 더 탄탄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 여... blogpeople.blog.me 저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제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운영에서 핵심! 이건 꼭 기억하자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운영에서 핵심! 이건 꼭 기억하자 행복한 부자 2018. 8. 2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블로그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도 듣고, 책도 찾았죠. 그러던 중 《블로그 & 키워드 마케팅 전략》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제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글을 찾게 되어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운영하면서 저품질 8번을 경험하고, 또 몇 십 개의 다른 블로그를 저품질로 몰아넣으면서 내린 결론은 사용자인 척하면서 상위 노출할 것은 노출하고, 안 할 것은 철저히 안 하는 것이 블로그를 가장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점입니다." 이 말에 누군가는 공감하고 누군가는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옳다 그르다고 판단하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상위 노출에만 매달리며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저 역시 그것으로 힘들어봤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최적화 1단계! '관련도 블로그'란?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최적화 1단계! '관련도 블로그'란? 행복한 부자 2018. 8. 3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은 블로그 단계와 그 중 1단계인 1차 최적화 블로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1차 최적화는 관련도 잡히는 블로그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가 키울 수 있는 블로그인지, 키울 수 없는 블로그인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모든 블로그가 모든 키워드를 띄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암보험', '부동산', 'OO 역 신축빌라' 등 이와 같은 키워드는 바로 띄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마다 키워드를 띄울 수 있는 키워드의 한계값이 있기 때문이죠. 이 한계값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 블로그를 더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척도를 알 수 있는 것이 관련도 블로그! 1차 최적화 블로그입니다. 온라인 마케터들은 블로그를 4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네이버 공식은 아니에요)

블로그 이야기_허니버터칩을 통해 배우는 바이럴 마케팅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허니버터칩을 통해 배우는 바이럴 마케팅 행복한 부자 2018. 9. 3.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다들 즐겁게 월요일을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감사하기 게임으로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말하셨죠? 매일매일 세번씩만 함께 감사해요. 앞에 이유를 덧붙이면 더 좋아요.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의 고민 중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나의 블로그를 알릴 수 있을까?" 개인적인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자신이 올린 포스팅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며, 댓글을 달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블로그를 알릴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절대적인 정답은 없지만, '허니버터칩'이 사람들에게 퍼져나간 것을 이해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하루 그릇_내가 나를 넘어섰을 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내가 나를 넘어섰을 때 행복한 부자 2018. 8. 31. 2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나답게 즐겁게 신나게 보내셨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를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글을 바로 칭기즈칸의 말이에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

하루 그릇_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행복한 부자 2018. 9. 1.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9월의 첫 날인 오늘! 설레고 있나요? 저는 오늘도 재미난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서 갈 수 있지만 멀리 가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한다 혼밥, 혼술, 1인 기업가들이 생겨나는 지금이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 함께 하는 것이 소중해지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혼자 하기에는 무엇이든 한계가 있으니까요. 사업도 자신이 바로 서고 난 뒤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파트너와 함께 할 때 더 크게 성공할 수 있고, 블로그도 서로의 블로그 지수를 높여주는 이웃들과 함께 할 때 더 빨리 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있을 때 그것을 함께 할 사람이 있는 것이 좋으니까요. 오늘도 일을 하고, 블로그 이웃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이웃님들이 창을 미리 띄어놓고 즐겁게 이웃 활동을 했네요. 창을 미리 띄어

생각 그릇_지금 이 순간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지금 이 순간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행복한 부자 2018. 9. 2.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삶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관계는 지금과의 관계이다.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다들 오늘 하루의 시작도 두근거렸나요? 9월부터 한 가지 게임을 하려고 해요 그건 바로 감사하기 게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말하셨죠? 간단하죠? 매일매일 세번씩만 함께 감사해요. 사실 어제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키보드에 손을 올렸네요. 조금 길더라도 꼭 읽어보길 바라요. 삶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관계는 '지금'과의 관계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이 취하고 있는 모든 모습, 즉 지금 존재하는 것들 혹은 지금 일어나는 것들과의 관계이다. 이 '지금'과의 관계가 기능장애를 일으키면, 그 기능장애는 당신이 맞닥뜨리는 모든 관계, 모든 상황에 반영될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에고라

생각 그릇_행복해지고 싶은가요?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행복해지고 싶은가요? 행복한 부자 2018. 8. 30.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난 언제쯤이면 행복해질까? 라는 생각을 하신 적 있으시죠?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건 당연한 것이니까요. 삶에서 누구나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이니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정작 자신이 언제 행복한지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질문 하나를 하겠습니다. 당신은 언제 또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요? 저의 물음에 답이 나왔나요? 급할 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답해보세요. 몇 분이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여러 개가 나온다면 그것을 노트에 기록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천천히 위의 질문에 답해보세요. 자, 이제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왔나요? 나왔다면 그것을 실행하세요. 이미 실행하고 있다면 그것을 늘려나가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더 행복해질 거예요. 예전에 제가 힘들고 무엇을 할 때 행복

생각 그릇_의문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의문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행복한 부자 2018. 9. 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두근거림으로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말씀하셨죠? 매일매일 세 번씩만 함께 감사해요 행복하다고 말해도 됩니다 정말로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이 하나 있어요. 이 영상이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준 영상 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서 일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의문하지 말고 질문하기 그렇다면 의문과 질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의문은 여러분을 부정적인 감정에 몰두하게 만듭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왜 계속 불행한 일만 생기는 걸까?','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죠. 많은 분들이 이것을 질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질문이 아니에요. 의문입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이 가진 능력에 대해 의문을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상위 노출이 되면 매출도 오를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상위 노출이 되면 매출도 오를까? 행복한 부자 2018. 9. 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두근거림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감사하기 놀이로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말하셨지요? 매일매일 이렇게 세 번씩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대신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난 운이 좋아 라고 하셔도 됩니다. 오늘 블로그 이야기는 좀 길지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 많은 분들이 블로글 하면서 상위 노출이 되면 자연스럽게 매출 또는 방문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나치게 상위 노출 경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물론 상위 노출이 되면 대박이 되는 분야도 있는 것 같아요. '맛집' 같은 경우에는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는 콘텐츠이고, 체험 후기에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위 노출이 될수록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상위 노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상위 노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행복한 부자 2018. 9. 7.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미리 말씀드릴게요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 모두 말하였지요? 이렇게 매일매일 감사함을 채워나가길 바랄게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 <상위 노출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 주제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볼게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지난 블로그 이야기 포스팅에서 상위 노출과 매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지난 포스팅에 얘기한 것처럼 <매출 = 방문자 X 00000 X 객단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각이에요. 혹시 OOOOO이 무엇인지 눈치채셨나요? OOOOO은 바로 구매 전환율이에요. 매출 = 방문자 수 X 구매전환율 X 객단가 그래서 상위 노출에 대한 저의 또 다른 생각은 방문자

하루 그릇_5억과 맞바꾼 조언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5억과 맞바꾼 조언은 무엇일까? 행복한 부자 2018. 9. 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두근거림과 함께 시작하였나요? 오늘도 감사하기 놀이를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고 세 번 꼭 말하길 바랄께요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채워요. ‿ 어제 U-Tube를 보다가 '5억'과 맞바꾼 최고의 성공 조언이라는 끌리는 제목에 이끌려 본 영상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억 원! 결코 벌기에 쉽지 않은 돈인데 그것과 맞바꾼 조언이라니? 제목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자석에 이끌리듯이 영상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저는 이미 그 조언을 알고 있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기 때문에 더 공감 가는 부분들도 많았어요. 제가 봤을 때에는 5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분들에게 이 영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乂‿乂

생각 그릇_자신의 분야에서 빠르게 성공하는 법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자신의 분야에서 빠르게 성공하는 법 행복한 부자 2018. 9. 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은 목요일! 다들 이제 곧 주말이네요 다가오는 주말을 생각하며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놀이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기 놀이 매일매일 이렇게 저랑 세 번씩 감사해요. 그럼 오늘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를 찾아가라 빠르게 성공한다. 예전의 저라면 이러한 글들을 너무 좋아했어요.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고, 자유를 누리고 싶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빠르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오롯이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런 제가 이런 제목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직장 생활에서든, 개인 사업에서든 중요한 사실을 전하고 싶어서에요. 이 중요한 사실은 앞서 <의문하지 말고 질문하라>에서 이야기한 저에게 <깨우침>을 준 영상의 일부분이에요. 그 영

영화 그릇_서치를 보고 (리뷰/후기) [내부링크]

영화 이야기 영화 그릇_서치를 보고 (리뷰/후기) 행복한 부자 2018. 9. 8.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고 있나요? 오늘도 감사하기 놀이로 감사함을 채우며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채웠죠? 오늘은 오랜만에 본 영화에 과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 이야기를 나눌 영화는 <서치>이에요 사실은 톰 형이 나오는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이미 많은 영화관에서 내렸더라고요. 그 대신 일부 영화들이 모든 상영관을 독점(?)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는 영화 산업의 모습에 씁쓸했죠. 영화는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 영화를 보기는 어렵고 그러다가 알게 된 영화가 <서치>이었는데 그나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요즘 상영되고 있는 대부분 국내 영화들은 망작이기에... 개연성이 없는 영화들이 판을 치고, 맨날 정치 이야기만 하니 국내 영화와는

생각 그릇_나답게 행복해지는 법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나답게 행복해지는 법 행복한 부자 2018. 9. 1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남처럼 행복해지지 말고 나답게 행복하자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나답게 행복해지는 법을 몰랐던 과거의 저는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 혹은 성공한다는 말만 쫓으며 살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하면 성공할 것 같았죠. 하지만 그 경험으로 제가 알게 된 것은 병풍과 사업은 너무 크게 벌리면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난 뒤에는 SNS를 잘 하지 않아요. 그저 <블로그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어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웃들과 나눌 것인지>, <세상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글을 쓰고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것에 저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어요. 단순하지만 그게 행복해지는 길이었어요. 저에게는. 때때로 누군가는 "너는 왜 강의 같은 것을 잘 안 해?", "왜 XXX 북이나 XXX 그램에서 홍보하지 않아?"라고 말하죠. 사실 다 해봤습니다

블로그 이야기_방문자보다 이웃이 더 좋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방문자보다 이웃이 더 좋다 행복한 부자 2018. 9. 10.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월요일 병은 괜찮으신가요? 오늘도 감사하며 재충전하자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 모두 말하셨죠? 꾸준하게 감사함을 채우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로 시작할께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웃에 대해 간과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방문자가 많은 것보다 이웃! 특히 소통하는 이웃이 많은 것이 더 좋은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 저의 생각에 더 힘을 실어주는 글이 《블로그&키워드 마케팅 전략》이라는 책 속에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네이버는 100% 검색에 의존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양질의 블로거라면 외부 인프라(검색 유입)보다는 내부 인프라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것이 더 건강하다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이웃들과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체류 시간은

블로그 이야기_영상 쉽게 만들기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영상 쉽게 만들기 행복한 부자 2018. 9. 12.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셨죠? 감사하기 X3 놀이 잊지 마시고요 영상이 대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그것을 또 하려고 하니 막막하죠. 이제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익숙해졌는데 말이죠. 이웃분들 중에서도 많으시더라고요. 댓글이랑 네이버 톡톡으로 물어보시고. 그래서 '영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사실 저도 영상 관련해서 물어보셔서 도움 되는 영상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저는 <파워포인트>와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 속의 방법이 보다 간단하고 좋았어요. 영상뿐만 아니라 포스트, 사진들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숙달되려면 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역시 세상에는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저

블로그 이야기_방문자 늘리는 글 쓰기 방법과 주의할 점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방문자 늘리는 글 쓰기 방법과 주의할 점 행복한 부자 2018. 9. 1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두근거림으로 시작하였나요? 오늘도 잊지 않았죠? 감사하기 X 3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1,000명이 넘고, 10,000명이 넘길 누구나 바랄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방문자를 늘리는 글 쓰기 방법과 주의할 점>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乂‿乂 방문자 늘리는 글쓰기 첫 번째 방법, 자신이 궁금해하는 것! 포스팅하기 자신이 궁금해하는 것을 블로그 일상 글에 포스팅해보세요. 네이버는 뭐죠? 바로 검색 엔진이죠. 자신이 궁금해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검색할 확률이 높으며 자연스럽게 방문자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만약 1일 1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쓰고 싶은 것이 없다면 자신이 오늘 검색한 것으

하루 그릇_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상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행복한 부자 2018. 9. 15.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가요? 아니라면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X 3번 말하셔야 됩니다. 요기에 담을 주제는 바로 <상상의 힘>입니다. 자신이 되고싶고, 바라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은 바로 생생하게 상상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의 시작은 상상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당신이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삶을 바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마음껏 상상하고 느껴보세요. 그저 단순히 '돈만 많았으면...'이 아니라 돈을 통해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상상해보세요. 자신이 어떨 때 행복한지 상상해보라 꼭 기억하세요! 자신이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힘도 함께 주어진다는 것을 말이죠. 상상이 당신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하루 그릇_내가 SNS 계정을 하나씩 닫는 이유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내가 SNS 계정을 하나씩 닫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8. 9. 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영화 <서치>를 보고 본격적으로 SNS 계정을 닫고 있거나 비활성화하고 있다. 물론 엄청나게 활동한 것도 아니지만. 페이스북, U-Tube 앱을 하나씩 제거하고 있다. 인스타그램도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니 곧... 그런데 왜 내가 SNS 계정을 하나씩 닫고 있을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무의식적으로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다.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영상만 보고 그만 보자고 다짐해도 계속해서 보게 된다. 그렇게 나의 1~3시간이 사라지는 것을 더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감정 노동에 지쳤다. 사진을 올리고 그것에 달리는 '좋아요'라는 수에 나의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싫고, 그것으로 인해 하루를 놓치는 것도 싫다. 가장 큰 이유는 세상을 맨 눈으로 보고 싶다. 사진을 올리기 위해 카메라에 담느라고 그 순간에

생각 그릇_배우기만 해서 이루는 것은 없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배우기만 해서 이루는 것은 없다. 행복한 부자 2018. 9. 1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함께 감사하기로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지만 이 마법의 주문이 삶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 오늘은 새벽에 우연히 읽은 책에서 크게 공감한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자신의 내면세계로부터 부단히 개발하고 찾아내는 일이다. 그것도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최고도로 발휘해 보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역량의 단 몇 퍼센트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변화할 수 있다. 나는 가장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 평범한 아이로 성장해서 삶의 사다리를 타고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왔다. 그동안 내가 스

생각 그릇_답은 내 안에 있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답은 내 안에 있다. 행복한 부자 2018. 9. 20.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요즘 재미 삼아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 <마션>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짧은 영상으로 제작했어요. 아직 갈 길은 먼 듯. 힘들 때나 막막할 때 보기 딱 좋은 영상이거든요. 너무 좋아서 '이건 나눠야 해!' 라는 충동에 영상을 만들고,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미래가 막막하고 힘들고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 때 여러분에게 나침반이 될 거예요. 막막하고 두렵기만 할 때 - <마션> 중에서 어떤 일이든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코끼리를 먹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한 입에 한 움큼씩이에요.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문제는 일어납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죠. 그 순간에 포기하고 죽지 않을 것이라면 살려고 노력해야죠. 내면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답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니까요. 내면의 힘을 믿고

블로그 이야기_상위 노출이 되면 수익도 오를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상위 노출이 되면 수익도 오를까? 행복한 부자 2018. 9. 1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 말하면서 시작하죠. 매일매일 세 번씩만 함께 감사해요. 오늘은 제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블로그의 리뷰들을 보면서 갑자기 들었던 생각이 있었어요. 상위 노출을 하면 과연 수익도 오를까?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해보았을 때 저의 대답은 '아니요'에요. 개인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페이지 1위에 뜨면 노출에 유리하여 방문자가 늘어나긴 하겠지만 물건은 꼭 거기에서 구입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가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무조건 1위에 있는 글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상위 노출이 된 글에서 '이 제품이 너무 좋아요'라고 했다고 해서 그 제품을 바로 구매하지 않죠. 보통은 1페이지부터 거의 3페이지까지 싹 읽어보고 신중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분야는 어떻게 정하지?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분야는 어떻게 정하지? 행복한 부자 2018. 9. 2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금요일이에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오늘도 감사하기 게임으로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말씀하셨죠? 매일매일 세 번씩만 감사해요. '행복하다'고 하셔도 됩니다.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죠. 특정 분야를 깊게 팔 것인지, 아니면 다양한 분야를 팔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실 저도 많은 시간 고민했습니다. 전문 분야를 집중적으로 담는 것은 <전문 매장> 같은 느낌이라면, 다양한 정보를 담는 것은 <백화점> 같은 느낌이니까요. 자칫 잘못 해버리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블로그가 되어버리니까 분야를 정하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고 일상적인 이야기와 생각 그리고 깨달음을 주는 작은 두드림과 같은 글들을 쓰고

하루 그릇_하루를 마법같이 만드는 법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하루를 마법같이 만드는 법 행복한 부자 2018. 9. 22.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지금 이 순간 행복하시죠! 행복은 늘 곁에 있어요. 오늘도 함께 감사하기 놀이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 가슴에 울리도록 매일 감사함을 마음에 담자고요. 감사 돼지에 감사함이 가득 오늘은 이야기할 주제는 <하루를 마법같이 만드는 법> 읽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삶이 즐거워질 거예요 그럼 시작할게요. ‿ 하루를 마법같이 만드는 법이라고 했지만 거창한 방법은 아니에요. 하루 동안 모든 이에게 감사의 가루를 뿌리면 됩니다. 그리고 마법의 가루는 바로 <감사 인사>에요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급한 의무는 없다. by 성 암보르시우스 어려울 것 같나요? 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저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제 방에 마법의 가루를 뿌립니다. 그리고 세면을 하면서 '편하게 세수할

생각 그릇_내가 유튜브에서 멀어지는 이유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내가 유튜브에서 멀어지는 이유 행복한 부자 2018. 9. 1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은 화요일 이제 추석이니 조금 더 힘내자고요. 오늘도 감사하기 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마시며 감사합니다 X 3 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유튜브에서 멀어지는 이유> 그저 저의 생각일 뿐이니 편하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U-Tube를 처음 접했을 때는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영상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는 방송, 명상을 하게 해주는 방송, 영화를 색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주는 방송 등 보고 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방송들이 참 많았죠. 그래서 구독하면서 주기적으로 챙겨본 유튜버들이 많았는데... 요즘 추천 영상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거의 <자극적인 썸네임>과 <낚시성 제목>, <광고로 도배된 영상>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는

가을 하늘. 하늘 바라보기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가을 하늘. 하늘 바라보기 행복한 부자 2018. 9. 20. 19: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이제 완연하게 가을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살랑살랑 바람도 불고 하늘은 높으면서도 맑은 것을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면서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도 많이 읽게 되고 오늘 제가 읽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그 속에 와닿는 글귀가 있었어요. 왜 이리 쫓기듯 살아가는가 왜 우리는 이렇게 쫓기듯이 인생을 낭비해가며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배가 고프기도 전에 굶어 죽을 각오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제때의 한 바늘이 나중에 아홉 바늘의 수고를 막아준다고 하면서 매일 아홉 바늘을 덜기 위해 오늘 일천 바늘을 꿰매고 있다. '일'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렇다 할 중요한 일 하나 하고 있지 않다. 모두들 무도병에 걸려 머리를 가만히 놔둘 수가 없는 것이다. 최근에

생각 그릇_할 수 있다면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할 수 있다면 행복한 부자 2018. 9. 25.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생각을 담다_난 무엇을 할 수 있을 때 행복할까?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엄청나게 먹었네요. 맛있게 먹었으니 잘은 안 찌겠죠? 오늘은 쉬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때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머리를 쉬게 해줘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정말 작게 시작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커져 나갔고 그 생각을 잡아두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하네요. 기록하는 것이 몸에 배었네요. . 매일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다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일을 시작할 때는 '오! 오늘 이건 꼭 해야 돼' 라는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시작할 수 있다면. 삶의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면 갓난아기였을 때, 걷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걸음마

하루 그릇_나부터 바로 서야 한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나부터 바로 서야 한다. 행복한 부자 2018. 9. 29.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나답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저는 어제 일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어요. 혼자보다 함께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 단, 자신이 바로 섰을 때 혼밥, 혼술이 낯선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모습이 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의 자유로움을 좋아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때때로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에 힘들 때도 있죠. 그래서 누군가는 그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누군가를 만나는데 그 만남으로 상처를 받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은 좋지만 우선 나부터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말이죠. 자신이 바로 서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늘 상대방에게 의지하고 그 누군가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길 기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만약에 상

생각 그릇_뿌리부터 바꿔야 삶이 바뀐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뿌리부터 바꿔야 삶이 바뀐다 행복한 부자 2018. 9. 27. 1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두근거리는 하루였나요? 저는 연휴가 끝나고 나니 밀린 일들이.... 그래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그 감사함을 느끼면서 들었던 생각은 삶에서 또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두근거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자신의 삶에 두근거림이 없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크게 심호흡을 했으면 좋겠어요.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만히 관찰해보세요. 그 관찰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는 것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생각하는 대로 삶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데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자신의 생각입니다. 무엇을 하기로 결심하였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생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포스팅! 어떻게 쓰면 좋을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포스팅! 어떻게 쓰면 좋을까? 행복한 부자 2018. 9. 26.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연휴는 잘 보내고 있나요? 오늘도 저와 함께 하는 감사하기 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잘 말했지요? 매일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을 채우며 시작해요 오늘은 <블로그 포스팅>에 관한 이야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 포스팅을 잘할 수 있을까? 그리고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편하게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된 것은 1일 1포스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하루에 2~3개씩 포스팅하면 방문자는 늘어나겠지만 오히려 답글, 답방으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것이 저를 힘들게 했죠. 그로 인해 저를 지치게 만드는 일도 생기고요. 그래서 1일 1포스팅을

블로그 이야기_방문자 수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유는?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방문자 수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유는? 행복한 부자 2018. 10. 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다들 행복하게 10월을 시작하셨나요? 첫날에도 함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 모두 말씀하셨죠? 감사함이 쌓일수록 삶이 풍요로워질 거예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를 할까 해요 방문자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유? 읽어보시고 마음이 편해지길 바랍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조회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힘들어할 거예요 그렇죠? 사실 어느 누구나 그 부분에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수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이든,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도 안 된 사람이든 말이죠. 저 역시 그랬어요. 그러다가 왜 방문자가 오르락내리락할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특히 방문자가 내려갈 때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고민해봤죠. 그 고민 끝에 꼭 저품질만이 하락의 요인은 아니

생각 그릇_이 사람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까? [내부링크]

추억거리 생각 그릇_이 사람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까? 행복한 부자 2018. 10. 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를 가지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관계를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그 무게가 짐이 되어 돌아올 때가 있죠. 그럴 때 고민을 합니다. '이 사람과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할까? 아니면 지금 정리해야 할까?' 저는 인간관계는 마치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하고 잡초를 뽑아주어야 하죠. 그렇지 않고 방치를 했다가는 잡초들만 무성하게 될 테니까요. 인간관계에서도 주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해서 불필요한 관계의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 관계에 지쳐 힘들어지기 전에 말이죠. 가지치기를 하듯 인간관계에서도 주기적으로 가지치기를 누구 도대체 누구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할까? 바로 당신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사람 또는 모임입니다. 고민을 하고 있다

하루 그릇_사람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감동받는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사람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감동받는다. 행복한 부자 2018. 10. 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니!! 오와 소장님. 언어의 예술사세요?!^^ 쓰시는 답글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번에 답변 달아주셨던 것도. 사실 제가 예쁜 글귀 캡처해서 카톡 프사로 했어요. 너무 힘이 돼서요! 많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답은 간단하다. 자신이 들으면 기분이 좋을 말을 상대방에게 하면 된다.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블로그나 유튜브, 인터넷에 남기는 댓글도 마찬가지다. 내가 들을 때 기분이 좋을 것 같으면 쓰고,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쓰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와 반대로 한다. 악의적인 감정을 그대로 담아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남긴다. 그 사람들은 모른다. 그렇게 남긴 글과 감정은 그대로 자신에게 되돌아간다는 것을. 비난을 주면 비난을 받고,

블로그 이야기_네이버 검색이 말하는 좋은 문서는?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네이버 검색이 말하는 좋은 문서는? 행복한 부자 2018. 10. 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다들 오늘 하루의 시작은 어땠나요? 오늘은 짧고 굵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야기 주제는 바로 <저품질>입니다. 어우 싫어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원치 않는 저품질 블로그 하지만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고요. 아래 링크한 포스팅을 꼭 읽어보세요. 네이버 검색이 말하는 좋은 문서! 나쁜 문서? 클릭 네이버 검색이 생각하는 좋은 문서! 나쁜 문서? 네이버 검색에서는 어떤 글이 잘 노출되고 어떤 글은 그렇지 않는 것일까?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 naver_diary.blog.me 저품질! 즉, 네이버에서 <당신의 블로그는 올바른 블로그가 아니다> 라고 판단한 것이죠. 일종의 낙인을 찍는 것처럼 말이죠. 그것이 네이버가 만든 로직이든, 네이버 직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위의 네이버에서

검색없어도 방문자가 늘어나는 블로그?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검색없어도 방문자가 늘어나는 블로그? 행복한 부자 2018. 10. 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행복하게 시작하셨죠?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앗! 그전에 감사하기 X 3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오늘은 개 천 절 국기 게양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럼 시작할게요. 읽고 난 뒤에 남기는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 예전부터 블로그를 만들어가 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왜? 꼭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되어야 할까? 그게 좋은 건가? 물론, 자신의 블로그가 상위 노출이 된다면 좋지만 역으로 아무리 열심히 블로그를 키운다고 해도 갑자기 네이버 정책이 바뀐다면? 블로그가 닫히는 상황이 생긴다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제재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거지? 그동안의 노력은 누가 보상해주지? 이 생각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잠시 접고, 다른 탈출구를 찾아 나서기도 했죠. 여기저기 방황한 뒤

블로그 이야기_가장 강력한 키워드는 바로 이것!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가장 강력한 키워드는 바로 이것! 행복한 부자 2018. 10. 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요즘은 레고 성을 만들듯 제 사업에도 블록을 하나씩 맞춰나가고 있어서 조금 바쁘지만 늘 즐겁네요 자신의 일을 하면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재미겠죠 오늘은 <가장 강력한 키워드>에 대해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거나, 1인 지식창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기 놀이 X 3 도 잊지 마시고요 ‿ 저의 이웃 중에는 댓글도 멋지게 달아주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블로그와 나의 관계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행위가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는 글에 영혼을 담을 수 없다. 오늘 쓰는 주제에 맞게 약간 바꾸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늘 가슴에 새기고 있는 말이죠.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면 늘 행위가 주체가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떤 키워드로 글을 써야

생각 그릇_책 읽는 방법 7가지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책 읽는 방법 7가지 행복한 부자 2018. 10. 2.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은 책 읽는 방법에 도움이 되는 글이 있어서 요약해서 정리해봤어요. 조금 긴 글이지만 책을 가까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말이죠. 그럼 그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앗! 들어가기 전에 감사하기 X 3 놀이 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그럼 본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STEP 1. 쉽고 재미있는 책부터 읽자! 인문 고전에는 문학, 역사, 철학, 과학 같은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신의 흥미를 끄는 책부터 읽기 시작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장르는 넓혀지게 됩니다. 책을 의무적으로 읽으려고 하지 말고, 남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읽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자신에게도 베스트셀러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책이면 그것으로도 충분

생각 그릇_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맞이할 수 있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맞이할 수 있다. 행복한 부자 2018. 10. 9. 11: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다들 오늘 하루도 두근거림과 함께 시작했나요? 오늘은 한글날 한글의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국기 게양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๑๑) 네이버 톡톡과 대나무 숲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자신이 원하고 바라고 되고 싶을 것을 위해 걸어가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이 좌절한다는 것이죠. 마치 어두컴컴한 밤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불안하고 두렵기만 하죠. 이 길이 맞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요. 저 역시 1인 기업가의 삶을 시작하면서 1~2년은 정말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었던 것이에요. 이게 너무나도 힘들었죠. 몇 달 동안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수백

생각 그릇_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아요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아요 행복한 부자 2018. 10. 11.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눈을 떴을 때 두근거렸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진심으로 말했지요? 매일매일 이렇게 세 번씩만 함께 감사해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난 운이 좋아 등 좋아하시는 것으로 하셔도 됩니다. (๑๑) 삶은 매순간이 모여 이루어진다 제가 '감사하기 놀이'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그 말을 할 때는 자기 자신을 지금 이 순간으로 데려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거나,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특히, 미래를 걱정하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밥도 먹기 전에 회사 일로 걱정하고, 퇴근해서는 집안일을 걱정하며, 잠들기 전에는 내일을 걱정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순간은 바로 이 순간밖에

블로그 이야기_살아있는 글을 쓰나요? 죽은 글을 쓰나요?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살아있는 글을 쓰나요? 죽은 글을 쓰나요? 행복한 부자 2018. 10. 12.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놀이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세 번 말했죠? 매일매일 이렇게 감사하기로 마음을 채워요 오늘의 블로그 이야기는 살아있는 글! 죽은 글 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저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글이든, 책을 쓰기 위해 쓰는 글이든 살아있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살아있는 글? 의아할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살아있는 글이란 이건 정말 이웃님들과 나누고 싶다고 생각되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에는 주로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또는 좋은 문장과 같은 글이고, 리뷰를 쓰시는 분들은 리뷰를 통해서 이웃님들에게 알려주고 알찬 정보를 담은 글이겠죠. 그래서 저는 글을 쓸 때 '최소한 이웃님들이

블로그!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어떻게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행복한 부자 2018. 10. 10.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의 블로그! 어떻게 만들어갈까? 누구나 예쁜 블로그, 깔끔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블로그를 <어떤 블로그>로 만들지를 많이 고민하는 것도 사실이죠.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그건 바로 <벤치마킹>입니다. 이웃을 타고 타고 블로그 여행을 하다 보면 <이 블로그 죽인다! 와우!>라는 생각이 드는 블로그가 있을 거예요. 저에게도 몇 개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블로그를 꼭 웹 브라우저에 즐겨찾기에 넣어둬요. 그래서 자주 방문하면서 벤치마킹을 하죠. 그 블로그를 보면서 좋은 점을 저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장점 하나부터 열까지 유심히 보면서 나의 블로그와 다른 점은 무엇이고 나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면서 배워나가고 있어요. 도대체 왜 이렇게 해야 되냐구요? 저는 블로그를 잘 키우고

하루 그릇_류시화의 글은 언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류시화의 글은 언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행복한 부자 2018. 10. 1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주말인 오늘도 행복하게 시작하였나요? 두근거림? 설레임? 무엇이 되었든 하루를 시작할 때는 꼭 좋은 기운으로 시작하길 바라요. 감사하기 X 3 놀이도 잊지 마시고요. (ω*) 저는 가계부를 쓰면서부터는 충동구매를 잘 하지 않는데, 꼭 충동구매를 하는 것이 한 가지 있어요. 그건 바로 책! 책은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우연히 보게 된 한 문장을 보고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를 구입했죠. 지금 즐겁게 읽고 있는데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타자기에 손을 올렸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글이 가슴에 와닿지 않나요? 나무 위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생각 그릇_촛불 하나에 불과할지라도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촛불 하나에 불과할지라도 행복한 부자 2018. 10. 13.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나의 촛불이 켜지고, 그 불씨가 옮겨져 또 다른 초가 켜지게 되면서 서서히 세상을 밝아지고 어둠은 물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의 불씨를 꺼뜨려서는 안 된다. 자신의 선한 생각, 다른 이에게 전하는 향기로운 말, 따뜻한 행동을 멈추지 말라. 지금 보기에는 그것이 아무런 영향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밝히는 불씨가 되리니. 그렇게 주변 사람의 마음의 초부터 하나하나 밝혀나가다 보면 다시 이 세상은 서서히 온기로 채워질 것이고 밝아질 것이다. 자신 안에 있는 촛불을 꺼뜨리지 말라. 세상을 밝히는 불씨가 되어 세상의 모든 마음의 초가 켜질 것이니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X 3 놀이도 잊지 말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세상의 모든 마음의 초가 켜진다면

생각 그릇_8년 동안 백수였던 남친을 OOO으로 만든 여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8년 동안 백수였던 남친을 OOO으로 만든 여자 행복한 부자 2018. 10. 1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세상에 태어나 반평생을 함께 걸어가야 할 반려자 반려자를 잘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이 많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해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NTD Television Korea 8년간 백수였던 남자친구를 수백만 달러짜리 격투기 챔피언으로 만든 여자이야기 www.facebook.com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남자친구에게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주고 그의 능력을 믿고 늘 곁에 있어주었던 여자도 멋지지만, 그 여자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남자도 멋지다는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야 언제나 남자의 꿈을 믿고 남자가 그 꿈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었던 그녀. 그리고 그녀의 그러한 믿음에 보답하듯 자신의 꿈을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상위 노출보다 OOO에 신경 써라.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상위 노출보다 OOO에 신경 써라. 행복한 부자 2018. 10. 1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행복하게 시작하셨죠? 오늘도 저와 함께 감사하기 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 말했죠? 매일 이렇게 감사해요. 오늘은 주제는 <블로그 이야기> 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 상위 검색은 누구에게나 고민입니다. 그런데 상위 검색이 되면 왜 좋을까요?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좋을까요? 제가 봤을 때는 기분이 좋은 것 빼고는 그다지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조회수가 늘어나니까 블로그에 좋다. 흠... 상위 검색이 되어야만 조회수가 늘어날까요?? 조회수를 늘리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이웃들이 들어오는 것>과 <검색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해서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는 것>이죠. 소통하는 이웃들은 늘 한결같이 들어오며 하나의 포스팅뿐만 아니라 다른 포스팅

생각 그릇_1%가 아니라 1인으로 살아라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1%가 아니라 1인으로 살아라 행복한 부자 2018. 10. 18.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10월도 벌써 중반을 넘었네요 다들 건강 챙기시며 오늘도 감사하기X3 하며 감사함을 채워요 ‿ 1%라는 단어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상위 1%의 사람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상위 1% 학생들의 공부법> <살아남는 회사는 1%가 다르다> 1%에 속하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고 1%에 속하고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나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1%가 어느 정도가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1%에 속할 필요가 없이 나답게 살면 1%가 아닌 1인이 되면 되는데 말이죠 1%가 되려고 하기보다 1%를 투자해서 나다워지세요 1% 하루의 1%인 15분 연봉의 1%인 00만 원 1%를 오롯이 나다워지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가꾸기는 OO처럼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가꾸기는 OO처럼 행복한 부자 2018. 10. 17.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벌써 10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도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한 방울씩 내면을 정화해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해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아마도 저의 글을 읽은 꾸준히 읽어 온 이웃이라면 제목에서 OO에 들어가는 단어를 눈치채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블로그를 정원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 정원을 가지게 되면 그저 심고 싶은 나무들을 무작위로 심어놓게 되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하면 정원을 가꾸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정원에 어울리지 않고 것은 과감하게 거둬내고 남겨진 나무들은 자리 배치를 바꾸거나 가지치기를 하면서 가다듬죠. 그 후 그 나무들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매일 물과 거름을 주

블로그 이야기_약속해라. 그러면 모일 것이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약속해라. 그러면 모일 것이다. 행복한 부자 2018. 10. 1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유혹자라고 불려주세요. (중2병?)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곧, 유명한 강사에게 알찬 강의를 듣는데 그것도 정리해서 하나씩 올릴게요 피해가 가서는 안 되니까요 ‿ 약속하라 그러면 모일 것이다 약속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블로그에 모일 것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뭘 약속하라는 것일까요? 저의 블로그에 오면 OOO 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약속하세요. 자신의 블로그를 생각했을 때 OOO에 들어가는 단어가 단번에 떠올라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저의 블로그에는 유행하는 패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난 왜 할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난 왜 할까? 행복한 부자 2018. 10. 22.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 난 왜 할까? 블로그를 왜 하세요? 블로그 로직이 바뀌면 조회수가 떨어져서 힘들고, 사람들과 소통되지 않으면 힘들고, 상위 노출되지 않으면 힘들고,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에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힘들고.... 힘든 일이 많은데 왜 블로그를 하시나요? 자신이 하는 일에는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맹목적으로 또는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라는 이유로 블로그를 하는 한 절대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할 때에는 자신만의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해요.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드릴 수 없지만

생각 그릇_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나다움을 찾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나다움을 찾자. 행복한 부자 2018. 10. 25.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8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4살에 중학교에 입학한다. 19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20살에 대학생이 된다. 그리고 20대 중후반에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사회인이 된다. 졸업하고 나면 취업을 한다. 취업하고 나면 결혼을 하고 결혼하고 나면 육아를 한다. 뭐지? 왜 꼭 이런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지? 대학교를 가지 않으면? 취업을 하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않으면? 그게 틀린 것인가? 누구의 기준에 틀린 것이지? 나인가? 아니면 부모님? 그리고 틀렸다면 그게 왜 틀린 것이지? 남들이 걸어왔고 걸어가고 있기 때문에 나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없다. 우리는 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 남들과 자신의 길이 다름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이 옳다고 느끼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다수가 선택한 길에서 벗어난다고 해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자체를 즐겨라.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자체를 즐겨라. 행복한 부자 2018. 10. 26.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 자체를 즐겨라. 지금까지 쓴 블로그 이야기가 48회네요. 50회 가까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써오면서 제가 많이 한 이야기는 양질의 포스팅을 써라 꾸준하게 포스팅해라. 1일 1포스팅을 꼭 해라. 이웃 활동을 해야 한다 일 것 같네요. 언뜻 보기에 못 할 것은 없어 보이지만 만만치 않은 것들이죠. 양질의 포스팅은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나에게 좋은 것이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시원찮고, 꾸준하게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계속해서 일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 자괴감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에서 왜 소통이 중요할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에서 왜 소통이 중요할까? 행복한 부자 2018. 10. 2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소통이 왜 중요할까? 블로그에서 소통을 하시나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자신이 쓴 글을 보고만 가는 이웃 또는 공감만 달고 가는 이웃들 때문에 속상하신 적 있으시죠. 그래서 댓글만 놔두고 공감은 막아 놓고요. 어떤 글을 공감과 댓글도 다 막아 놓고요. 다들 그렇게 운영해본 적 있으시죠? 저의 이웃 중에서도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혼자서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공감과 댓글을 모두 열고 이웃들과 소통하세요.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최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온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최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온다. 행복한 부자 2018. 10. 31. 1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최적화는 언제 올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30분 뒤에 확인하세요? 저는 글을 발행하고 나면 30~1시간 뒤에 확인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는 정원이고 저는 그 정원을 관리하는 정원사이니까요. 정원사가 정원의 상태를 꾸준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어느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게 될 테니까요. 블로그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는지 아닌지 또는 제대로 노출이 되고 있는지, 검색이 잘 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글을 발행한 것에서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1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1 행복한 부자 2018. 10. 28. 14: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의 첫 번째 책인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은 가장 고마우면서도 가장 미안한 책이다. 첫 번째 책이었기에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으로 인해 나 스스로 부끄러워했다. 그것이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나의 책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나는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보다는 나의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썼다. 어리석게도... 이제는 나의 책을 더 아끼고 사랑해 주려고 한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지 이제 연연하지 않으면서. 나답게 빛나는 인생을 위해 '나'다워질 때!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이 완벽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남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자신은 이미 완벽한 존재다. 단지, 스스로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

하루 그릇_매일 조금씩 새롭게 [내부링크]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매일 조금씩 새롭게 행복한 부자 2018. 10. 24.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데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길까? 돈? 기업? 명예? 권력? 미디어를 통해 보이는 것은 거대한 부와 권력, 명예, 인기는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에 사라져버리는 신기루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나친 집착의 결말은 씁쓸하기만 하다. 거대한 부와 기업을 이룬 사람은 그것을 제대로 놓을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일군 전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한 주윤발을 보면서 박수가 저절로 나는 이유가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을 줄 알기 때문이 아닐까.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내가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그의 생각을 담은 책이 없다는 것이다. 영화 속 그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그를 담은 책이 이 세상에 남겨져야 하지 않을까.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면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남겨야 한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에 가치를 더하라.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에 가치를 더하라. 행복한 부자 2018. 11. 7.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에 가치를 더하라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에서 다시 깨닫게 된 것은 블로그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우연히 알게 된 그분은 올해로 블로그를 12년 동안 운영해 왔고 하루도 빠짐없이 1~2개 이상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축적된 글이 4,000개가 넘었으니 어마어마하죠. 그렇게 쌓인 글들이 매일 수천 명 수만 명의 사람들을 자신의 블로그로 데려오고 있었어요. 축적된 글과 매일 방문하는 방문자 수도 놀라웠지만 제가 가장 놀라웠던 것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것이었어요. 그분은 자신만의 분야에서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를 구축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누락 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누락 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행복한 부자 2018. 11. 2.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누락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블로그는 점수제이다. 블로그를 점수제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일정한 점수 이상을 얻게 되면 1차 최적화가 되고 계속해서 점수를 얻게 되면 최적화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네이버가 원하지 않는 행동(어뷰징, 유사 문서, 홍보성, 이슈 키워드 등)을 하게 되면 점수가 차감되어 일정한 점수 이하가 되어버리면 저품질에 걸리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블로그 운영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지킬 것은 지키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 이에 대해 이해를 한 뒤에 자신의 포스팅이 누락되지 않게

블로그 이야기_기본에 튼튼한 블로그는 무너지지 않는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기본에 튼튼한 블로그는 무너지지 않는다 행복한 부자 2018. 11. 5.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의 기본을 튼튼하게! 블로그의 기본을 무엇일까요? 포스팅의 퀄리티! 그게 블로그의 기본입니다. 문서 하나를 발행해도 전문성을 가지고 한다면 블로그는 튼튼해집니다. 제 이야기에 앞서 네이버에서 어뷰징에 대해 공지한 글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어뷰징에 대한 공지글 콘텐츠 생산자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피쳐(Feature)가 더욱 다양해집니다. 이용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한 후, 검색 결과를 통해 블로그, 포스... blog.naver.com 위의 내용을 발췌하여 살펴보면, 우선 실급검이

블로그 이야기_욕심을 내려놓자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욕심을 내려놓자 행복한 부자 2018. 11. 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를 하면 생기는 욕심 블로그를 하면 어떤 욕심이 생기나요?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보면.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댓글과 공감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많은 사람이 방문했으면 좋겠다." "블로그로 나만의 브랜드가 완성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욕심이 생기지 않나요? 저 역시 블로그를 하면서 즐겁게 하려고 하지만 때때로 생기는 욕심에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블로그의 조회수나 댓글에 연연하는 모습이 마치 주식을 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주식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희일비하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2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2 행복한 부자 2018. 11. 6.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답게 빛나는 인생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온전하게 사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면 단점을 감싸 안을 수 있게 된다. 온전한 나를 진실하게 사랑하라 수 있게 되자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진실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며,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동안 외부에 있었던 행복의 기준점이 점차 내부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행복의 기준점이 내부로 옮겨짐에 따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서로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르다는 것은 누군가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있듯이 상대방도 그러함을 알고 서로 존중하

생각 그릇_배움의 즐거움에 대해서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배움의 즐거움에 대해서 행복한 부자 2018. 11. 8. 1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채울수록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되니까요. (๑๑) 배울수록 젊어진다 입시를 위해서, 학점을 위해서, 취업을 위해서, 진급을 위해서 무엇을 배울 때에는 즐겁지 않았다. 해야만 했으니까.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그저 생각 없이 달려 나가기에 급급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다.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배움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것은.....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대학생 시절을 지나 고등학생 시절로, 중학생 시절로, 초등학교 시절로.... 초등학교 시절은 너무 즐거웠다. 책을 읽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실험

생각 그릇_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부자 2018. 11. 15.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감사하기 해요.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3번 감사하셨나요? 하루에 3번씩 감사하며 함께 내면을 정화해요. 좋은 것은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하니까요. (๑๑) 진정한 부자는 삶에 많이 감동하는 사람이다 제가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다>는 제목으로 쓴 글을 기억하시나요? 기억이 나지 않으시면 아래에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읽어보길 바랍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행복해야 일이 잘 풀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려고 노력하죠. 즐겁지 않다면 잠시 모든 일을 내려놓거나, 산책을 하면서 지금 저의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행복을 잘 찾지 못하는 것

생각 그릇_마음이 담긴 길이 곧 나의 길이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마음이 담긴 길이 곧 나의 길이다 행복한 부자 2018. 11. 1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듯이 사람마다 걸어가는 길도 수없이 많다. 그러므로 그 어떤 길도 수많은 길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한데 어느 길이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길이 중요한 것 아니라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자신이 걸어가는 길에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 길은 좋은 길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은 무의미한 길이다. 다수가 걸어가는 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길을 걸어라. 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이해받으려고 할 필요도 없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가라. 그리고 그 길과 하나가 되어라. 그 길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 것이며 당신답게 빛날 것이다. 만약 지금 당신이 걸어가는 길에 자신의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 길이 당신의 길이다. 다른 사람들이

블로그 이야기_나다운 블로그를 만들어라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나다운 블로그를 만들어라 행복한 부자 2018. 11. 1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나다운 블로그란? 나다운 블로그란? 블로그를 꾸준하게 해오면서 느낀 것은 나다운 글들을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을 담을 때 그 글은 생생하게 살아있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신경 쓰거나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 쓰는 글은 시들시들하며 죽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살아있는 글일까요?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공감이 많이 달린다고 좋은 글인가요? 저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댓글과 공감이 많이 달리면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를 할까? 유튜브를 할까?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를 할까? 유튜브를 할까? 행복한 부자 2018. 11. 1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가 망한다고? 블로그가 망한다고 유튜브로 떠나는 사람들에게. 동영상 촬영은 잘 할 수 있나요? 편집할 수 있는 역량은 있나요? 아니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Content는 있나요? 몇몇 유튜버들의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며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유튜브로 뛰어드는 사람들을 보면 왜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다. 물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세상에 나누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무작정 뛰어들 만큼 만만한 세계도 아니다. 특히, 블로그를 잘 키워놓고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3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3 행복한 부자 2018. 11. 1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자신만의 명확한 철학을 세워라 서점에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방법론을 담은 책들이 많다. 하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책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다. 타인이 처한 환경, 가치관, 삶의 방식 등이 자신과는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모두 적용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왜?'라는 물음의 내용일 것이다. 스스로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세상의 풍파 속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살아가게 된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지,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왜 그 길로 가야만 하는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물음에 답을 할 수 있어야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된다. 자신의 삶에 던지는 '왜?'라는 의문 부호에 스스로 명확한 답을 할 수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4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4 행복한 부자 2018. 11. 14.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의 가치를 높이 부여하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믿는 것이다 우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아는 것이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그에 걸맞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니체는 자신의 저서 《이 사람을 보라》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깎아내리지 마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꽁꽁 옭아매게 한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지금까지 살면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지라도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결코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누구로부터 지탄받을 일도 저지르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미래를 꿈꾸는 데 있

블로그 이야기_좋은 블로그 포스팅 독서에 달렸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좋은 블로그 포스팅 독서에 달렸다 행복한 부자 2018. 11. 21.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쉽게 얻은 건 쉽게 잃는다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 독서에 달려있다.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 말을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책을 읽어온 사람은 글을 잘 쓰고, 말을 잘 합니다. 여기서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자기다운 글이나 말로 표현할 줄 안다는 의미입니다. 꾸준한 독서 양질의 포스팅의 밑거름이 됩니다. 예전에는 적절한 단어와 방법을 몰라서 표현하지 못하였던 생각이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도 이러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5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5 행복한 부자 2018. 11. 16.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이다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는 것, 그 자체가 당신이다. 당신이라는 존재는 그동안 당신이 지속적으로 생각해온 생각들의 결과물이다. 즉 생각이 바뀌면 미래도 바뀌게 된다. 그러므로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가는 힘을 키워야 한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그렇다면 생각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까? 생각의 방향은 태양을 향해 있어야 한다. 빛을 바라보는 사람은 어둠을 의식하지 못한다. 이처럼 자신이 처한 암울한 현실을 쳐다만 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풍요로운 삶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끌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난 지금 가난해! 부모님도 가진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6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6 행복한 부자 2018. 11. 17.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이 바라는 것에만 온 마음을 쏟아라 세불아연(世不我延)_세월은 나를 위해 더디게 가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비슷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 역량을 어떤 곳에 투입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뀐다.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만 온 마음을 쏟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인 시간, 자본, 에너지가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삶을 갉아먹는 불필요한 일들을 찾아내어 미련 없이 버리도록 하자. 그런 다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과 온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 일과 당신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7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7 행복한 부자 2018. 11. 20.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작게 시작하고 실천하라 모든 일의 시작은 위험한 법이지만, 무슨 일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자신이 손에 쥐고 있는 것에서 시작하자.' 라는 말을 기억하자. 지금 당신이 손에 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우리는 가진 게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당신 손에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것이 쥐어져 있다. 그동안 그 가치를 몰라보고 지내왔을 뿐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그것을 가지고 당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당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생각하라. 그리고 그것이 가진 독창성을 믿고, 작게 시작해 보자. 그것이 자신이 하는 일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 中 무엇을 더 가지려고 하기보다는 지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8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8 행복한 부자 2018. 11. 21.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자신의 삶과 연애하듯이 지금부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삶의 행복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나는 '언제나 나의 삶과 연애하듯 살아가자!'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고 있다. 이성과 연애할 때 그 사람의 모든 면을 사랑해 주어야 하는 것처럼 나의 삶과 연애하듯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면서 삶의 다양한 면도 자연스럽게 존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연애할 때 즐거운 순간도 있지만 다툴 때도 있는 것처럼 삶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과 시련이 함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곧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 中 삶은 천국일까? 지옥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이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즐겁게 잘하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즐겁게 잘하는 방법 행복한 부자 2018. 11. 19.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 즐겁게 잘 하려면 블로그 즐겁게 하면서 잘 만들어가고 싶다면 1) 네이버에서 하지 말라는 운영방식은 하지 말자. 2) 꾸준히 포스트를 작성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정해서 할 필요는 없다. 3) 이웃들과 소통은 중요하다. 진솔하게 소통하는 이웃만으로도 블로그는 즐겁다. 4) 무리하게 키워드를 남용하거나, 낚시성 제목을 사용하지 마라. 5) 정보성을 담은 제목이 방문자를 끌어당긴다. (예) 야식으로 떡볶이를 먹었어요 (X) → 야식으로 떡볶이를 맛있는 먹는 Tip (O) 6) 자신만의 콘텐츠를 꾸준하게 작성하면서 블로그를 자신답게

생각 그릇_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사람은 누구인가? 행복한 부자 2018. 11. 22.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음식마다 맛이 다르듯 사람마다 그 사람만의 '맛'이라는 것이 있다. 그 맛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성공에 대한 정의는 개개인마다 다르므로 나아가는 방향은 다르겠지만, 성공에 대한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고 그 길을 걸어간다면 누구나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그 성공을 향해 걸어가는 길 위에서 단 한 사람만 빼고 당신을 가로막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하고 그 길을 걸어갈 때 당신의 내면에서는 수많은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너는 무리야" "할 수 있을 것 같아? 돈이 될 것 같아?" "재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어. 넌 재능 없잖아!" "그것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 돈은?" "넌 할 수 있어!" "작게 시작해서 서서히 키워나가면 할 수 있어"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자야! 부끄러워하

블로그 이야기_잠재고객 매출로 연결하기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잠재고객 매출로 연결하기 행복한 부자 2018. 11. 2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잠재고객을 매출로 연결하기 온라인에서 판매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심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지갑에서 돈을 받는 것이 가장 어렵다 더구나 온라인에서는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가장 싼 것을 찾는 분들이 많고 글과 사진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빠져나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아니면 찔러보기 식으로 문자나 댓글로 문의를 합니다. 그럴 때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어찌 될까요? 사업이 망하는 것은 둘째 치고 화병으로 자기 자신이 먼저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9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9 행복한 부자 2018. 11. 24. 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세상은 당신의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 인생의 이야기는 이미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어라. 당신이 이미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처럼 당신의 이야기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보석은 저 멀리 떨어진 미래의 어느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이라는 책 속에 이미 쓰여진 당신의 이야기 속에 삶을 바꾸는 보석의 원석이 숨겨져 있다. 그 원석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단지 그 원석들을 어떻게 가공하느냐는 당신에게 달려 있을 뿐이다. —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 中 당신은 이미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엇을 더하고 뺄 것도 없이 말이다. 당신의 삶은 있는 그대로 이미 가치가 있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10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지금의 조건에서 성공하는 법칙》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10 행복한 부자 2018. 11. 25.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닌 '자기계발'이다 일만 하는 바보가 되어 삶을 낭비하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어가야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는 누구나 그 순간이 두렵고 불안하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명확하게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주변만 빙빙 돌며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결국 자신이 바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길로 한 걸음 내딛으며 그 순간을 즐기는 사람이다. 군중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하자.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을 멈추지도 마라. 삶이란 누군가의 뒤꽁무니만 따라가는 여정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과정이므로 스스로 '나'라는 걸작을 만들어 보자. 사람마다 누구도 넘볼 수 없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1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1 행복한 부자 2018. 11. 26.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무탄트 메시지》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삶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꼭 집어서 설명할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무언가가 자연스럽게 나의 영혼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설명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울렸던 책 속 구절들을 나의 블로그에 담을 것이다. 그로 인해 다른 누군가의 가슴이 나의 가슴과 공명하길 기대하며.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나는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 각자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애쓰는 대신, 이름에 담긴 뜻과 그 사람을 연결시켜 기억할 수가 있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 주지만,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어려서 받은 이름은 어울리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2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2 행복한 부자 2018. 11. 27.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모든 것은 반드시 존재의 이유가 있다 우리는 서로가 존재하는 목적을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 이 사람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모든 것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 이 우주 속에 일시적인 변덕이나 우연 또는 무의미한 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며, 아직 인간에게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신비가 세상에는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 무탄트 메시지 中 이 세상에 의미 없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삶을 방황하고 있다. 《무탄트 메시지》 속의 말처럼 그들은 스스로를 잘못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을 창조한 신이 자신이 사랑하는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할 때 과연 무의미하게 만들어 놓을까

생각 그릇_나는 피곤한 삶을 살지 않기로 했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나는 피곤한 삶을 살지 않기로 했다 행복한 부자 2018. 11. 27. 2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전의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참 피곤한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했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연연했고, 곁에 있는 사람이 떠나가면 '왜 그럴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책하면서 살았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피곤한 삶이다. 하지만 피곤하게 살지 않기로 다짐한 순간부터는 나는 변했다. 나의 시간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었고, 다른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거나, 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지도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러거나 말거나다. 나의 시선은 오직 내가 원하고,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에만 맞춰져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것이 나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다. 왜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3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3 행복한 부자 2018. 11. 28.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 신성했다 나는 과거와는 너무도 다른 시각에서 생명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늘 새로운 기운이 생겨나는 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다. 목을 축여 주는 한 모금의 물에 대해서도, 그리고 단맛에서 쓴맛까지 내 혀에 느껴지는 모든 맛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나는 안정된 직업을 갖고, 돈 관리에 신경쓰며, 부동산을 구입하고, 언젠가 닥칠 노년 생활에 대비하며 인생을 보냈었다. 그런데 이 사막에서는 아침에 어김없이 해가 뜨고 저녁에 또 어김없이 해가 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정된 게 없었다. 내 기준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삶을 사는 이 종족이 위궤양이나 고혈압, 심장병에 걸린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4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4 행복한 부자 2018. 11. 29.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당신의 길에 마음이 있다면 그 길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걸어가는 길에 마음이 있다면 당신이 걷고 있는 길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그러면 안 되나요? 우리는 당신들의 방식에 동의하지도 않고 또 받아들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들을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당신들이 과거에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선택을 했고 현재도 자유 의지를 갖고 결정을 내리고 있다면, 당신들이 걷고 있는 길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 무탄트 메시지 中 식물마다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고, 꽃마다 피는 계절이 다른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아갈 길이 다르고 능력을 꽃피우는 시기도 다르다. 그러므로 지금 잘 나가고 있다고 해서 오만해져서는 안 되고, 지금 되는 일이 없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가 없다. 그저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선택을 했고 결정을 내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5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무탄트 메시지》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5 행복한 부자 2018. 11. 30.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마무리를 깔끔히 하라 모든 경험의 순환 고리들을 그때그때 완성을 시킵니다. 모든 인간은 이 세상을 잠시 방문한 영혼들이지요. 모든 영혼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모든 만남은 하나의 경험이고, 모든 경험은 영원히 연결됩니다. 우리 참사람 부족은 모든 경험의 순환 고리들을 그때그때 완성을 시킵니다. 우리 참사람들은 무탄트들처럼 경험을 마무리하지 않은 채로 놓아 두진 않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품고서 그와의 경험을 마무리 짓지 않고 그냥 떠난다면, 훗날 당신 인생에서 그 일이 되풀이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통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당신이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삶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잘 관찰하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어 전보다 현명해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어떤 경험이 끝나면 그것을 축복하듯

생각 그릇_장기 불황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장기 불황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행복한 부자 2018. 11. 29. 19: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채울수록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되니까요. (๑๑) 불황을 이겨내는 방법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만나는 분들에게 물으면 대부분은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일본처럼 장기 불황으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앞날이 불투명한 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에 대한 책임이 더욱 요구되고 있죠.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오랫동안 일한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하거나, 아예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죠.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암울한 현실을 보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자기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 일한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 일한다 행복한 부자 2018. 11. 28.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24시간 일하는 블로그 오늘 받은 뜻밖의 선물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메일을 확인하는데 뜻밖의 선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메일 하나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나의 책뿐만 아니라 블로그도 열심히 나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메일을 보낸 시간이 새벽 4시였거든요. 요즘 U-Tube가 대세다.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을 해야 한다고 소란스럽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오히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정리하고 제가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선택을 통해 불필요한 것은 과감

블로그 이야기_꾸준한 포스팅! 블로그를 살린다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꾸준한 포스팅! 블로그를 살린다 행복한 부자 2018. 12. 3.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꾸준한 블로그 포스팅 로직 변화가 두려운가요? 블로그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PC에서 모바일과 View로, C-rank에서 다이아 로직으로 그리고 경쟁해야 하는 상대도 늘어났죠. 그러한 변화를 거쳐오는 동안 살아남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뻔한 이야기겠지만 자신의 콘텐츠를 꾸준하게 만들며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꾸준한 블로그 포스팅! 그것만이 자신의 블로그를 건강하게 장수하도록 만드는 비결인 것 같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포스팅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이 블로그에 무엇을 담을 것

생각 그릇_인간관계 단순하게 생각하자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인간관계 단순하게 생각하자 행복한 부자 2018. 12. 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채울수록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되니까요. (๑๑) 인간관계 쉽게 생각하자 인간관계. 누구나 어려워하는 삶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저도 인간관계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없다. 를 가슴에 새기게 되면서 인간관계에서 편해진 것 같습니다. 20%는 언제나 나를 믿고 아껴주며 60%는 무엇을 하는지 관심이 없고 20%는 무엇을 해도 싫어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관심을 쏟아야할까요? 당연히 내가 무엇을 해도 나를 믿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관심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주는 관심을 당연하게 생각

1인 지식 기업가에게 필요한 5가지 무기 [내부링크]

1인 지식 기업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최근 들어서 늘어가고 있는 유튜버, 메신저, 1인 독립 출판 등을 포괄하는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저도 저만의 기업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러내놓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용조용 운영하며 키워가고 있죠. 저의 모토가 "겸손하고 조용한 삶이 끊임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삶보다 더 큰 기쁨을 준다" 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 있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평생 은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돈 걱정은 조금씩 하고 있지만 그것도 큰 걱정이 되지 않고 있죠. 그리고 저의 또 다른 모토는 "누구나 나다움을 깨우쳐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준다" 입니다. 저는 누구나 1인 지식기업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삶, 돈 걱정 없고, 은퇴 없이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제가 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해드릴 텐데요. 오늘은 1인 지식 기업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

1인 기업가의 기본 수익 모델 [내부링크]

1인 지식 기업가의 기본 수익 모델은 무엇? 지난 포스트에서 1인 지식 기업가의 5가지 무기에 대해 말씀드렸죠. 혹시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1인 지식 기업가에게 필요한 5가지 무기 1인 지식 기업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최근 들어서 늘어가고 있는 유튜버, 메신저, 1인 독립 출판 ... gggacademy.co.kr 1인 지식 기업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5가지 무기는 1. 나만의 콘텐츠 (지식과 경험, 노하우) 2. 매혹적인 글을 쓰는 능력 3.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출판 4. 사람들에게 알리고, 상품을 파는 능력 5. 강의하고 대중에게 말하는 능력 오늘은 위의 5가지 무기를 활용한 수익 모델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 콘텐츠를 꾸준하게 축적하면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1개씩 포스팅했을 뿐인데 그것이 모여 책이 되는 거죠. 참 놀랍지 않나요? 보통 책 1권에 30~40꼭지가 들어간다

생각 그릇_말의 힘을 모르면 삶은 바뀌지 않는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말의 힘을 모르면 삶은 바뀌지 않는다 행복한 부자 2018. 12. 13.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채울수록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되니까요. (๑๑) 자신이 하는 말부터 바꿔라 저의 이웃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늘 글에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감정, 에너지가 담긴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글뿐만 아니라 말에도 많은 에너지가 담긴다고 믿죠.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늘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꼭 영상을 먼저 보시고 저의 글을 읽길 바랍니다. 말의 힘을 깨닫게 해주는 영상 삶을 바꾸고 싶다면 꼭 보세요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변화의 실행력》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1 [내부링크]

책속 한문장 《변화의 실행력》책 속 한 구절을 가져오며_01 행복한 부자 2018. 12. 5.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예전에 알던 모든 것이 재편성되는 시대! 우리가 겪게 될 시대의 격변은 이전의 혁명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이제는 누군가가 치켜세운 깃발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품은 각자의 깃발을 따라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시대는 그런 시대이다. 《변화의 실행력》은 그런 시대에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 책이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이며, 그것을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나름대로 잘 걸어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다. 그중 일부분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기에 이 글을 쓴다.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마라 4차 산업혁명이 저랑 무슨 상관이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과 정보가 사람에게 축적되는 것이 아니며, 시간과 비례하여 축적되는 양이 늘어나는 것

파레토 법칙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내부링크]

파레토 법칙을 아시나요? 1906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 그는 이탈리아 국민의 20퍼센트 정도가 전체 국가 부의 8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80/20의 법칙이라고 불리고 있죠. 훗날 기업가이자 컨설턴트인 리처드 코치는 자신의 저서 《80/20 법칙》에서 "80/20의 법칙은 고도로 효율적인 사람들과 조직이 갖고 있는 위대한 비밀 중 하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 속에서 80/20 법칙이 적용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하였죠. 그것이 1인 지식 기업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가 든 몇 가지 사례들을 사례를 살펴보면. 80/20 법칙이 적용되는 사례들 + 소수의 투입량이 다수의 산출량으로 이어진다. + 최대한의 만족감을 낳는 몇 가지 행동에 집중하라. + 부진한 결과를 생산하는 80퍼센트의 일을 없애거나 줄여라. + 가장 많은 돈을 벌어주는 제품과 고객들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최소화하거나 없애라.

독서 책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내부링크]

독서! 책과 친해지려면? 서점을 가면 독서하는 방법을 담은 수많은 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읽을수록 더 혼란스럽기만 하지 않던가요? 4차 산업혁명 때문인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책을 읽어야겠다는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가까운 지인들이 어떻게 하면 책을 잘 읽을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그럴 때 저는 일단 100권부터 읽어라고 합니다. 100권을 다 읽을 때까지는 읽는 방법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합니다. 장르 불문하고 읽고 싶은 것이면 일단 읽으면서 100권부터 채우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책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독, 속독, 정독, SQ3R 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은 책과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SQ3R 이란 S - 훑어보기 Q - 질문하기 1R - 자세히 읽기 2R - 암기하기 3R - 다시 보기 100권의 책을 읽으면 자신만의 독서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생각 그릇_우리 모두 자신의 시간대 그 위에 있을 뿐이다 [내부링크]

생각 그릇 생각 그릇_우리 모두 자신의 시간대 그 위에 있을 뿐이다 행복한 부자 2018. 12. 6. 2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채울수록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되니까요. (๑๑) 인생이란 때를 기다리는 것 저의 이웃 블로그에서 에일리가 SNS에 남긴 수능 응원 글이 너무 좋아서 이웃님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가져와왔습니다. 읽으면서 좋은 기운을 가득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여러분들도 자신이 있는 시간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담아왔습니다. 자신과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맞추어 잘 걸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

다산 정약용에게 배우는 독서 원칙 3가지 [내부링크]

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경기가 장기 불황으로 향하고 있고,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사람들은 다시 책을 찾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미래가 불안하기에 책 속에서 위안도 찾고, 해답도 찾고 싶어서 책을 읽는 것이겠죠. 하지만 책과 친해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죠? 만약 당신이 우선 책과 친해지고 싶다면 제가 쓴 포스트를 먼저 읽어보길 권합니다. 독서 책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독서!책과 친해지려면?서점을 가면 독서하는 방법을 담은 수많은 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 gggacademy.co.kr 일단 책과 어느 정도 친해졌다면 책을 제대로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길 거예요. 더 나아가 읽기를 넘어 자신만의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도 생기죠. 그때 도움이 되는 다산 정약용의 독서 원칙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산 정약용은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이면서도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성을 축조하는데 기여하였죠. 그뿐만 아니라 과골삼천이라는 말처럼 복사뼈에 구멍이

생각 그릇_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책을 읽다가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 제가 읽다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던 부분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마라. 행동하기 전에 분명한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어떠한 결정도 항상 올바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사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는 실수나 실패와 모욕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잘못된 방향일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일단 앞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대로 코스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멈추어 서서 가만히 있으면 자동 유도 시스템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내할 수 없습니다. (중략) 대부분의 리더들은 성공한 완벽한 선택을 하기 위해 시간을 끌거나 망설이는 것이 아닌, 결단

블로그 이야기_1일 1 포스팅,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일 1포스팅을 효율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1일 1포스팅을 하는 것이 어렵죠? 많은 분들이 1일 1포스팅하는 것을 어려워하셔서 제가 하고 있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참고하길 바랍니다. 참! 글을 쓰는 에디터가 바뀌는 바람에 어렵네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듯. 아직 새로운 에디터가 불편하고 말썽이 많네요. 우리 함께 천천히 적응해 나가요. 첫 번째, 자신이 쓰기 편한 것으로 1일 1 포스팅이 가장 어려운 이유는 쓰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명확해야 블로그의 색이 명확해지니까요. 그 주제는 자신이 일상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육아를 하고 있다

1인 지식 기업가에게 카피라이팅이란? [내부링크]

카피라이팅이 왜 중요할까요? 여러분은 글의 힘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모든 광고, 홍보 매체는 모두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문, 메일, DM, 블로그, 페이스북 등 수많은 SNS도 모두 글입니다. TV, U-Tube와 같은 영상매체도 결국은 글을 영상으로 표현했을 뿐이죠. 그리고 우리는 고객을 만날 때 직접 만나기보다는 메일이나 광고, DM, 블로그, 페이스 북 등 글을 통해 먼저 만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고객도 당신을 만나는 가장 첫 번째 단계가 바로 당신의 글입니다. 그러므로 1인 지식 기업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은 글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더 쉽고,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입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 잠재 고객을 자신의 비즈니스로 데려올 수 있고, 당신의 상품과 서비스가 다른 경쟁자의 것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매출을 올리는 올바른 질문은 무엇? [내부링크]

매출을 올리기 위해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다고 해도 팔리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를 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세일즈와 마케팅입니다. 저도 1인 지식 기업가의 길을 걸어가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힘들었던 부분이 세일즈와 마케팅이었습니다. 수많은 마케팅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심지서 지방에서 서울로 수없이 오고가며 고액 강사들의 수업을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매출이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모른 채 시간이 흐르고 흘렀습니다. 어느날 마케팅 책을 읽으면서 문득 그동안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보았죠.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1년 이내에 매출을 2배

블로그 제목이 가장 중요한 이유 [내부링크]

블로그 제목이 왜 중요할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고민하게 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상위 노출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 매일 글을 쓰는 부담감 제목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블로그를 계속해도 될까라는 불안감 많은 고민 중에서 저는 제목을 잘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노출, 최적화되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모으는 방법은 많습니다. 1일 1포스팅을 하면 좋지만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면 다른 매체와 함께 운영을 하든지, 다른 매체로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제목! 특히 사람을 낚는 제목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자신의 글을 선택한 사람의 믿음에 대한 배신이니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신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신용입니다. 신용이 무너지는 순간 삶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신용이 중요한 이유는 차차 알려드릴게요. 블로그 제목이 중요한 이유 블로그에 올린 글은 책과 같다 보통 책을 구입할 때

생각 그릇_당신이 반드시 버려야 할 말버릇 3가지 [내부링크]

당신의 말버릇이 당신의 삶을 만든다. "나는 역시 대단해." 나는 역시 쓸모없는 사람이야." 당신의 말버릇은 어느 쪽인가? 사람이 하는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우리의 말에는 에너지가 담겨있다. 그 사실을 모른다면 먼저 아래 포스트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생각 그릇_말의 힘을 모르면 삶은 바뀌지 않는다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 gggacademy.co.kr 평소에 무슨 말을 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보다 쉽게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말의 힘을 믿지 않는다. 지금 자신이 뱉고 있는 말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모르기에 생각 없이 말을 내뱉는다. 특히 세 가지 말 버릇에 쉽게 빠진다. 첫 번째, 자학적인 말버릇 두 번째, 어정쩡하게 바라는 말버릇 세 번째, 꿈꾸는 듯한 말버릇 첫 번째, 자학적인 말버릇은 "할 수 없어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방문객 오래 머무르게 하는 Tip [내부링크]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방문객 오래 머무르게 하는 Tip 행복한 부자 2018. 12. 24. 1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래 머무르게 만드는 법 방문자를 오래 머무르게 만들고 싶다면 꼭 기억하세요. 방문자의 체류 시간 확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을 어떻게 붙잡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한 가지 포스팅만 보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글을 읽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느냐가 중요하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핵심은 방문자에게 가치 있는 블로그라는 인상을 남겨야 합니다. 홍보성 낚시성 글이 아니라 블로그를 방문하고 글을 읽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이 또 다른 글을 편하게 보도록 하기

생각 그릇_죽음의 문턱에서 [내부링크]

운이 풀리는 말버릇 함께하기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입니다. 오늘 행복하게 시작하셨나요? 오늘도 저와 같이 세 번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채울수록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로워집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되니까요. (๑๑) 숨 막혀 죽을 것 같았던 순간 여러분도 혹시 죽음을 느낀 꿈을 꾼 적이 있나요? 저는 어제 꿈을 꾸었는데 그 속에서 숨이 꽉 막혀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습니다. '난 살아야 한다' 이 생각이 드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주변은 해가 뜨지 않아 어두컴컴한 새벽녘에 꿈에서 깬 저는 그 꿈이 그때까지도 현실처럼 느껴져 숨이 바로 쉬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정신을 차린 후 숨을 크게 내쉬며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사했고,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공기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크게 공기를 들어 마시며 말했습니다.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숨 쉴 수 있는 것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3가지 [내부링크]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3가지만 기억하세요. 어느덧 2018년의 마지막 밤이네요. 지난 1년을 뒤돌아 보니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지만 조용히 방 안에 앉아 저 자신과 대화를 나누니 이룬 것이 참 많은 한 해였습니다. 1인 지식 기업가로서 방향성을 확실히 다지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갈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한 해였습니다. 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좀 더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과거나 미래에 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집중하며 삶을 충실하게 살게 되었고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많이 이룰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저서 집필을 끝낸다. - 1인 독립 출판을 시작한다. - 집필과 출판 관련된 역량을 키운다. - 전자책으로 책을 만들어 직접 판매한다. - 나만의 모임을 만들어 잘 운영한다. 등등 생각했던 것을

겨울 바다 여행! 부산 태종대 당일치기 [내부링크]

겨울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지난주 부산에 살고 계시는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우리 연말인데 한 번 봐야지요?" 떠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할 일이 있었기에 순간 머뭇거렸는데 떠나기로 했다. 기회는 놓쳐서는 안 되니까. 당일치기 부산 여행 영도 태종대 - 자갈치 골목 - 깡통 골목 00 어디로 떠나는 길은 늘 설렌다 아침 일찍 도착한 역. 저 끝으로 이어져있는 철로를 보고 있으면 왠지 설렌다. 나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주는 길처럼 느껴져서. 01 부산이라고 하면 돼지국밥 금강산도 식후경! 날씨가 쌀쌀해서 돼지 국밥을 먹기로 하고 <재기 돼지국밥> 집을 찾아갔는데 정작 엉뚱한 곳에 들어가서 먹은 돼지 국밥. 그래도 맛있었다. 소주 한 잔을 먹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시간이 없어 일어섰다. 가게를 나오면서 한 블록 뒤에 <재기 돼지국밥> 가게가 보여 약간 허탈했지만, 다음에 먹기로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추운 날씨에는 돼지 국밥과 순대가 빠지면 섭섭하지 02

방문자(고객)에게 내려놓은 3가지! [내부링크]

기대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에 감사할 뿐이다. 혹시 여러분은 기대하고 있지 않나요? 블로그를 방문한 방문자가 나의 글을 잘 읽을 것이다. 나의 글을 읽고 나를 믿을 것이다. 나의 서비스와 상품을 살 것이다 라는 3가지 기대를 말이죠. 하지만 말이죠. 우리의 방문자들 또는 고객들은 내가 쓴 글을 잘 읽지 않는다. 믿지도 않는다 그리고 잘 사지도 않는다. 이 세 가지를 인식하셔야 합니다. 위의 세 가지에 대해 설명드리면. 첫 번째, 고객은 잘 읽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의 글에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읽을 것도 많은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상이니까요. 당신도 그렇지 않나요? 집이나 사무실에 오는 수많은 광고 전단지나 우편물을 상세하게 읽나요? 한 글자도 읽지 않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하지 않나요. 다른 사람도 똑같습니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넘쳐나고 있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누군가가 계산적으로 다가오는 것을 알고 미리 차단할 것입니다. 그렇기

고객의 지갑을 여는 글의 힘? [내부링크]

고객의 지갑은 어떻게 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물건을 구입할 때 왜 구입하나요? 그 물건이 지금 당장 꼭 필요한 물건이라서? 또는 그 물건의 성능이 좋아서 구입하나요? 대부분은 자신이 얻게 되는 이익 또는 혜택 때문이지 않나요. 만약 화장품을 구입하는데 젊음 또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화장품을 구입하겠어요? 여성이 원하는 것은 화장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화장품으로 얻어지는 '아름다움'이죠. 화장품은 그 결과를 얻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고객에게 상기시켜야 도구를 구입하지 않겠어요? 즉, 자신이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성능이나 특징만 주야장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으로 인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혜택이 무엇인지를 말해야 합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화장품의 브랜드나 성분이 아니라 이 화장품을 통해 얼마나 피부가 좋아지는지 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 얼마나 젊어지는지 얻어지는 혜택을 고객에게 상

생각 그릇_논쟁하지 않으리. [내부링크]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은 생각이 다른 사람과 끝없이 논쟁하는 것이 아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혹시 당신도 자신의 견해만을 굳게 고집하면서 상대방을 어리석은 자라고 보고 있지는 않은가요? "너는 어리석다" "네가 틀렸다" "네가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한 당신에게서 논쟁은 끊임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진정으로 현명한 자는 '나의 생각이 옳다' '내가 말하는 것만이 진리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죠. 그래서 그는 불안한 무리들 속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편안하고 여유롭습니다. 마치 잔파도가 일어나지 않는 저 바다 깊은 곳처럼 말이죠. 우리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다르다고 끝없이 다투기보다는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것이 안 된다면 차라리 무시하세요. 그게 삶을 편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상대방을 굴복시켜 이기려

오늘도 난 죽은 채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부링크]

내가 지금 숨 쉬고 있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살자 2019년이 들어서면서 블로그를 자주 못하고 있네요. 일이 바쁜 것도 있지만 '올해는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올해 돈 많이 벌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일까?' '블로그를 하는 것이 맞을까? U-TUBE를 할까?' 수많은 잡생각들로 머릿속이 가득 차서 글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필요했죠 영화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휴식 시간도 가져보고 산책도 해보고 했지만... 키보드에 손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책! 어쩔 수 없이 펜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책만 한 것이 없네요. 내가 죽은 채로 지내온 걸 알게 되다니. 문득 책 속에 있는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2019년 새해가 밝았는데 죽은 채로 살아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나대로 한 걸음씩 잘 걸어가고 있는데 괜히 주변 사람 의식을 의식하고, 쓸데없이 미래 걱정을 하면서 나 스스로 걱정을 끌어당

직장 밖으로 나온 당신이 피해야 할 사람들 [내부링크]

직장 밖으로 나왔을 때 어떤 XX를 조심해야 할까? 직장 밖으로 행군하였을 때 당신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말이 있다. 그건 '내 돈을 지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직장 밖은 하이에나들로 우글거린다. 굶주린 그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물론 세상 밖에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도우려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의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그 유형에 대해 적어 보면 이런 사람이다. 빨리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 쉽게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 다단계나 피라미드 판매를 하는 사람 자신이 이룬 부에 대해 과시하는 사람 물건을 보기 전 미리 돈을 요구하는 사람 돈을 맡기면 자신이 지켜주겠다는 사람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동업하자는 사람 절대로 이런 사람들을 가까이하지도 말고 만약에 가까이하게 되었다면 그들과 함께 있을 때 쉽게 사인하지 마라. 결정은 집에서 해라. 그 누구도 쉽게 믿지 말고 사인을 요구하는 사람은 더더욱 믿지 마라. 부푼

당신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할까? 정신없이 바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사치일 수 있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행동일 수 있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책을 읽으면서 사색하고 생각의 힘을 키운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쓸모없는 짓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하고 말합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는 더더욱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이죠. 책! 읽어야 하며 자녀들이 TV나 U-Tube를 가까이하기보다 책을 가까이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부터 책을 가까이해야겠죠. 자녀들은 부모의 말이 아닌 등을 보면서 자라니까요. 우연히 영화를 보다가 저의 생각을 대변하는 듯한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의 시간은 2분 30초밖에 되지 않지만 삶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괜찮아 뭐 어때! [내부링크]

"괜찮아!"라는 말이 참 좋다. 그리고 "뭐 어때!"라는 말도.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아! 뭐 어때"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면 금방 편해진다. 일이 생각대로 짜증을 부려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 그래서 그저 내려놓는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니까. 무언가를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무언가를 비워내는 느낌이 요즘은 너무 좋다. 비워내는 느낌, 그리고 내려놓는 느낌. 끊임없이 무엇을 채우면 채우려 하는 그 마음이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었다. 자유로워지고 싶은 나를 가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옥. 그리고 그 감옥은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든 감옥이었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갈망한다. 그 마음이 계속해서 커져 어느 순간부터는 늘 무엇을 채우기 위해서만 살아가게 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도 한몫한다. 명문대에 들어가야 한다. 대기업에 들어가야 한다. 돈을 모아야 집을 산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내부링크]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난 어떻게 살 것인가?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지친 마음을 다시 가다듬던 어제 책 속에서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좀 더 많은 실수를 하고 싶다.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않겠다." 이 글을 읽는 순간, 가슴속에서 뭔가 울컥거리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에 잠겼죠.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왜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는지 그리고 왜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았어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정말로 내가 다시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하나하나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완벽해지기보다는 나다워지고 싶다. 보다 자유롭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 똑똑함을 드러내며 뽐내기보다는 내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살고 싶다. 무언가를 가지려고 아둥바둥거리며 살기보다는 하나씩 내려놓으며 가볍게 살고 싶다. 돈을 버는데 너무 많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세요 [내부링크]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관심을 오직 밖에서, 타인에게서 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마치 화분에 직접 물을 주려고 하기보다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물을 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모든 행복의 시작은 자기 사랑입니다. 행복은 밖의 어딘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거예요.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어떤 사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해요.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특정한 사건에 의해서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엄청나게 위험한 생각이다."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찾아 헤매는 것은 늘 불안하고 머지않아 문제를 발생시키죠. 만약 당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라면, 그들이 갑자기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을 끊어버린다면 당신은 비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행복이 자신에게 비롯된 것이라면, 그것은 견고합니다. 행복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잘 알고 있기 때

미래는 꿈꾸는 사람이 아닌 생각하는 사람의 것이다 [내부링크]

지금은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크게 두 분류로 나누면 생각하며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생각하지 않고 삶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 충격적인 사실을 생각하며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은 세상의 부를 독차지하여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과 삶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의 노동의 90%를 독차지하여 죽을 때까지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왜 생각에 대해 말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무엇보다 생각하는 힘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각할 시간이 가장 부족한 시대이기도 하다. 농경 시대에는 일과가 끝나면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휴식 이외에 할 일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여기서 하나씩 거론하기에도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

집중하세요. 오직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내부링크]

칼의 날카로움보다 송곳의 뾰족함이 필요하다. 칼은 아무리 날카롭더라도 종이 뭉치를 뚫지를 못합니다. 두툼한 종이 뭉치를 뚫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송곳의 뾰족함이죠. 하나의 점을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집중하여 두툼한 종이 뭉치를 반드시 뚫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는 송곳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경외감이 듭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칼의 날카로움이 아닌 송곳의 뾰족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목표로 한 것은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그 고도의 집중력 말입니다. 2019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하고 어느새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무뎌진 자신의 뾰족함을 다시 가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집중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스티브 잡스는 말했습니다. "집중은 No라고 말하는 거예요." 집중은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 Yes가 아닌 No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는 부분에 쓸데없이 시간과 돈, 에너지를 쏟아붓지 않는 것입니다. No

글쓰기는 나를 치료해주는 의사다. [내부링크]

글쓰기보다 좋은 의사는 없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쓸 수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글 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공대생이었던 제가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삶을 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어렸을 때 책은 읽지 않고 만화책만 즐겨 읽던 제가 어떻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그건 글을 통해 저 자신을 치료했기 때문입니다.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저는 힘들 때마다 일기를 썼어요.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할 때나, 타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생기면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일기에 쓰인 글들이 대부분은 욕이었지만... 글이 쌓이고 쌓이면서 내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하루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사람들과 있었던 일에 대해 생각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해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적었어요. 다 적은 뒤에는 조용히 살펴보았죠. 처음에

직장인인데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할까? [내부링크]

언제까지 죽어라 일하며 남 좋은 일만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정혁아! 일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 "더러우면 때려치워!" "그럼 뭐 하면서 먹고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네가 지금 회사를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짧으면 5년 길면 10년 정도가 아닐까" "그 후에는 무슨 일을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명함에 OOOO이라는 회사 직급이 사라진다면 뭐가 남을 것 같아?" "뭐…. 이름과 전화번호뿐이겠지…." "그럼 그때 네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도대체 널 어떻게 표현할 건데?" "……" "5년 후 또는 10년 후에도 똑같은 고민을 할 거야!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해! 그게 네가 살 길이다." 이 대화는 저의 절친과 나눈 대화입니다. 국내에서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누구나 다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질문하라. 당신 자신에게 [내부링크]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안녕하십니까? 답을 얻으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건 바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해야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의 강의를 들으며 주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수년 동안 학교라는 작은 울타리 속에서 자라온 우리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궁금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게 되면 주변으로부터 좋지 않은 시선을 받게 되고, 절대로 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 자신에게도.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삶에 대해! 왜냐하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의 크기가 바로 삶의 크기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방향은 그 누구도 대신 정해줄 수 없으며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삶에서 통제권을 가지기 위해 자신의 생

좋은 사람이 당신 곁에 오도록 하려면? [내부링크]

향기로운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여든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삶이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주변만 둘러보면 우리의 일상이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에 먹는 밥도 그 쌀을 수확하기 위해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지금 입고 있는 옷,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휴대폰 등 모든 것에는 그것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린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은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그러한 도움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나 때문에, 내가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먹고 살 수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오만하게 행동하고, 남을 무시하고,

미래에 대한 최고의 투자는 문장력이다. [내부링크]

더 늦기 전에, 문장력을 키워야 한다.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메일,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블로그, SNS 등 글을 쓰는 기회와 공간 그리고 도구가 많아지면서 하루에 주고받는 문자와 메일만으로도 너무 많은 글을 쓰며 생활하고 있죠. 그리고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우리에게 기회일까요?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글과 정보가 넘쳐나는 삶이 만들어지는데 걸린 시간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시간도 걸리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떠한 일이 일어나서 글을 쓸 기회가 얼마나 늘어날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글을 쓰는 일은 많아질 것이라는 것과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사람은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것이죠.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을 쓸 수 있게 될

블로그 이야기_블로그 카페와 함께 키우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도 저와 같이 감사하기 X 3 놀이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에 감사, 풍요, 사랑을 채워 가요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블로그와 함께 카페 키우기 블로그와 카페는 함께 블로그를 꾸준히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블로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기에는 제한이 있죠. 그래서 기존 SNS와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를 중심에 놓고 SNS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해 나가며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것입니다. SNS에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U-TUBE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카페 등이 있는데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요? 모든 SNS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길게 봐야 합니다. 어떤 플랫폼을 연결하여 블로그와 함께 키워

퍼스널 브랜드! 답은 내면에 있다. [내부링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대학교 졸업하면 취업. 취업하면 결혼. 결혼하면 육아. 육아 다음에는 노후 준비. 그다음은...... 죽음. 이런 흐름대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어느 날 넌 나에게 물었다. '내가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 이 지구에 온 것일까?'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이러한 삶이 싫은 것은 아니었지만, 내면에 있는 무언가가 나에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을 했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수없이 나에게 질문하고 답해보기도 했지만 쉽지 않았다. 정작 이에 대한 정의를 내린 것은 퇴사 후 1년 후에 일이다. 나는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으로 돈이 들어올 때, 즉 직장 생활을 하면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라고 말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삶이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내부링크]

삶의 모든 일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채근담>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려 할 때는 어머니가 수시로 산고의 위험을 겪고, 돈 꾸러미가 쌓여갈 때는 도적들이 수시로 틈을 노리니, 어느 기쁨인들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가난은 씀씀이를 절약하게 만들고 병환은 몸을 아끼게 만드니, 어느 근심인들 기쁨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일이 잘되고 안됨을 매한가지로 보아 슬픔과 기쁨을 모두 잊는다." 지금 밖으로나 안으로나 힘들다, 어렵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저는 해답을 내릴 수도 없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지금 겪고 있는 시련과 고난 속에서 그것이 주어진 이유를 알게 된다면 기쁨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가난은 씀씀이를 절약하게 만들고, 병환은 몸을 아끼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알버트 슈바이처의 말을 여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행복해져라. [내부링크]

한 번뿐인 삶! 행복하게 살자. 알버트 슈바이처는 말했습니다.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성공!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100억을 버는 것? 외제차를 타는 것? 60평 아파트에 사는 것? 명품 백을 사는 것? 과연 그것이 진정한 성공인지 생각해보셨나요? 자신이 지금 바라고, 원하고 되고 싶은 삶의 성공 기준이 돈, 아파트, 외제차, 얼굴, 몸매처럼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으로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은가요? 그러한 성공 기준이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까요. 다만, 그와는 다른 성공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맹목적으로 성공만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 삶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자주 웃으며 사는 삶,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며, 그 넘치는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며 살아가는 삶도 성공한 삶이

독서에 대해 깨야 할 고정관념 5가지 [내부링크]

독서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라. 요즘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은 책 읽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에게는 제가 직접 독서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지만, 그러지 못한 분도 많아 모임에서 제가 자주 하는 말들을 블로그에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제가 자주 하는 말은 첫 번째, 책을 다 읽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두 번째, 책은 아끼는 것이 아니다. 세 번째,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도 된다. 네 번째, 읽지 않은 책에게 미안해 할 필요 없다. 다섯 번째, 책 읽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을 때 무조건 다 읽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받기 쉬울 뿐만 아니라 책과 멀어지게 됩니다. 의무감을 가지고 책을 읽으려고 하지 마세요. 책은 읽고 싶을 때, 읽고 싶은 만큼 읽으세요. 스트레스받으면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책은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드는 구절이 있으면 모서리를 접어서 표시하고, 밑줄도

삶을 바꾸고 싶다면 아침에 이렇게 말하라.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당신이 하는 말은? 사람의 현재 모습은 그 사람의 말버릇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하죠.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내는 것은 본인의 사고방식이며, 사고방식을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말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침에 눈 뜨고, 저녁에 눈 감을 때까지 하는 말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아아~ 출근하기 싫어 미치겠네!", "망할 정부 때문에 힘들어 죽겠네!", "일하기 싫어, 로또만 되면 이딴 회사 지금 당장이라도 때려치우는데...", "난 돈도 없고, 집도 없는데 나이는 벌써 OO 살이나 먹었네... 에휴" 이렇게 말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떤가요? 아마도 당신이 말하는 대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 갇힌 채 살아가게 됩니다. 기억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사느냐 힘들고 괴로운 인생을 사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이 어떤 말을 많이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직장 다니기

당신이 가장 먼저 손잡아 줄 사람은?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퍼스널 브랜드 길이 보인다. 나라는 존재를 온전하게 사랑하게 만드는 주문이 있다. 그건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당신이 이 주문을 자주자주 하였으면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보다는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비하하거나 질책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험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늪처럼 더 부정적인 감정으로 빠져들게 만들 뿐이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단점이나 실수에 대해 질책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감싸 안아야 한다.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며, 나라는 존재를 오롯이 사랑할 수 있을 때 자신과의 진실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퍼스널 브랜드의 첫걸음은 자신과의 진실된 대화에서 시작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부족해 보이는 모습도, 인정하기 싫은 모습도 모두 자신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통해

당신이 알아야 할 글쓰기의 3박자! [내부링크]

글쓰기의 3박자! 읽기, 말하기, 쓰기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사람이 오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서 끝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사람들과 나눈 생각을 글로 적어야 합니다. 쓰는 것으로 꼭 마무리해야 자신의 것이 됩니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저 책을 읽는 것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때 "재미있었다."라는 말만 남긴 채 끝내버리죠. 머릿속에 남는 것도 없고, 삶도 달라지지 않는데 책을 왜 읽으세요? 책을 읽는 이유는 수없이 많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성장'이 아닌가요. 그런데 읽기만 해서는 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읽는 것으로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금방 사라져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읽기만 하는 사람은 늘 제자리걸음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품격 있는 어른이 되자. [내부링크]

어른이란 무엇인가? 나이가 많으면? 결혼을 하면? 자식을 키우고 있으면? 무엇이 자신이 어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강아지를 집어던져 죽게 만들고, 다 같이 사용하는 주차장을 차로 가로막고 미안할 줄 모르고, 심지어는 손님을 폭행하거나, 기사를 폭행하는 사람도 예전에 비해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그 폭행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 심지어는 부모님에게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당당해하는 모습을 보면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그들이 과연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그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을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자신보다 약자인 사람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은? [내부링크]

21세기의 문맹이란? 학창 시절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평생을 배우고 익히며,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피터 드러커는 말했습니다.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잊어버리고, 다시 배우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또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예전과 똑같은 방식을 고수해서는 안 됩니다.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잊어버리고, 다시 배우며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미래의 거대한 부를 가져다줄 재능을 자본화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제가 존중하는 구본형 작가는 자신의 저서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에서 '진정한 실업'에 대해 다음의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당신이 이 글을 늘 가슴에 새기길 바랍니다. "진정한 실업이란 지금 봉급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지지 못한 것

사랑의 시작은 '최소한의 예의'부터 지키는 것 [내부링크]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책 읽는 수요일]에서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연애 또는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이 말을 듣고고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 말을 들으며 읽은 <논어의 말> 속 한 구절을 당신과 나누고 싶네요. "조화로운 삶을 위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친근한 태도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단, 아무리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함일지라도 최소한의 예의만큼은 잊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최소한의 예의가 사라지면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고사하고, 어떠한 일도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다." 최소한의 예의 이게 바로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 최소한의 예의에는 전제 조건이 있어요. 그건 내가 먼저 상대에게 싫어하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알아서 알아주길 바라거나, 알

불행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내부링크]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불행은 어디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되세요? 적게 벌 때? 아름답지 않을 때? 가진 것이 없을 때? 행복하지 않을 때? 뭔가 좀 어색하지 않나요? 그럼 이건 어떤가요. 남들보다 적게 벌 때 남들보다 아름답지 않을 때 남들보다 가진 것이 없을 때 남들보다 행복하지 않을 때. 어느 것이 더 당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대부분은 남들과 비교할 때 자신을 더 불행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더 많이'를 추구하는 것만큼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거나 교만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는 것을 말이죠. 남들과 비교할수록 당신은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두 갈래의 길 모두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가지지 못한 것에 초점을 두지 마세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감사할 때 당신의 삶에 평온이 깃들 것이니까요. 비교의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늘 더 많이 가진 사람은 있으니까요. 그러니 비교 게임에 관심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내부링크]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보다는 감정을 감추거나 참는 법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슬프거나 힘들 때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되었죠. 오히려 그게 자연스러운 것인데도 말이죠. 감정에 솔직해지자는 말은 감정에 휩쓸려 소리를 지르거나, 폭언을 하거나, 주먹을 휘둘러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제대로 알고 그 감정을 차분하게 표현하자는 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해서 욕하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화라는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그 자리를 피하거나, 지금 내 기분에 대해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죠. 감정에 솔직해질 때, 우리는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을 때, 감정에 휩쓸리기 전에 그것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됩니다. 그로 인해 큰 문제로 번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내부링크]

책을 즐기면서 읽고 싶다면 먼저 힘부터 빼라! [작은 두드림]과 [책 읽는 수요일]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은 요즘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도 인터넷, U-Tube, SNS에 넘쳐나는 가벼움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도 지쳐있기에 책으로, 정적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독서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이 어느 순간부터 늘어났어요. 읽는 방법도 너무 많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이지 모르기에 지치기 쉽고 포기하기 쉬운 것도 독서입니다. 하지만 제가 저의 인생을 걸고 말씀드리지만 독서만큼 삶을 바꾸는 데 도움임 되는 것은 없습니다. 거창하게 삶은 바꾸는 것은 아니더라도 독서는 우리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요? 제 경험으로 얘기하면 "손에 잡히는 대로

1인 지식 기업가가 조심해야 할 것! [내부링크]

무작정 배우려고만 하지 말자! 자신만의 사업을 만들어가는 그 길. 그 길 위에서 배움은 사업이라는 나무를 키우는데 필수적인 거름과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망각한다. 그것은 지나치게 많은 거름은 오히려 나무의 성장에 독이 되는 것처럼 닥치는 대로 배우기만 하는 것은 오히려 사업에 방해만 된다는 것이다. 거름을 붓고 나무가 그것을 소화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듯 배움에 있어서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과 수익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배우려고만 한다. 그러한 배움은 오히려 한 가지도 제대로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인데도 말이다. 배움은 필요하다. 기존에 있던 것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과정에서 배움은 필수적인다. 하지만 과식이 몸에 해로운 것처럼, 제대로 소화시키지도 못한 배움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1

당연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내부링크]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보다 감사하기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사람은 나는 가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혹시 당신도 그렇게 생각했나요? 그런데 정말로 가진 것이 없을까요? 지금 이렇게 글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한 눈은? 그리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지금 당신이 있는 집은? 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 . . 이 외에도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많지 않나요. 지금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까지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그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가진 것이 없다고 불평불만만 하고 있나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것이죠. 만약에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약에 손을 다쳐 컴퓨터나 폰을 하지 못한다면? 만약에 허리를 다쳐 평생 누워만 있어야 한다면? 만약에 문명이 발달한 나라가 아닌 오지에 산다면? . . . 남들과

내 꿈은 당신과 OO하게 사는 것 [내부링크]

내가 바라는 꿈은 당신과 함께 나태해지기 가슴에 와닿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나태하게 사는 것!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소파에 앉아 드라마를 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며 사는 것. 서로의 손을 잡고 매일 3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서 사는 것. 치열하게 살기보다는 주어진 매 순간에 감사하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삶의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 우리가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저는 위의 글을 읽으면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함께 저녁노을을 보며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더 늦기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니까요. 누구나 다 누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면 그 행복이 늘 곁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

온 우주가 나를 도울거야 [내부링크]

누군가가 늘 당신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오늘 SNS를 보다 좋은 구절을 보게 되었고, 그 구절을 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마다 되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출처-SoulmateUB 삶에 지치고 힘들 때가 있을지라도 당신 뒤에는 늘 당신을 돕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에요. 늘 당신이 잘 되기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존재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랄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다움 연구소 소장 차정혁

영혼의 울림이 같은 나의 친구 [내부링크]

영혼의 울림이 같은 친구 요즘 읽고 있는 책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 마음에 와닿은 구절이 있어요.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유일한 존재 바로 나의 친구 그는 내 삶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멜로디를 들으려 나에게 귀를 기울인다. 친구는 내 삶이 언제 어떻게 활기를 찾고 기쁜 노래를 부르는지 알아차린다. 그는 나와 닮은 영혼을 가졌으며 내가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이 글을 읽으면서 블로그의 이웃님들에게도 묻고 싶었어요. 여러분들은 언제 삶에 활기를 찾고, 기쁜 노래를 부르는지? 이 질문을 하고 싶은 이유는 온라인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각을 주고받고 있지만 친구가 되고 싶기 때문이죠. 우리 친구가 되어 보아요. 오늘 저에게 친구와 같은 소중한 분이 저에게 "행복을 느끼는 것도 습관이다."라는 말을 해 주었어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오늘이라는 선물을 살아가며,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을 느

포장지가 중요해진 시대... [내부링크]

포장지가 중요해진 지금.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볼 때 지금 그 사람의 외모, 지금 그 사람이 가진 재력 등 겉으로 드러나는 포장지만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래서인지 사람 만나는 것이 참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을 만나려는 것인지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만나려는 것인지 헷갈리니까요. 그래서 몸이 아닌 마음이 더 지쳐가네요. 사람이 가진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시대이기에 우리는 남들보다 더 있어 보이려고 자신에게는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려고 경쟁하며 살아가고 그 경쟁으로 좌절하며 살아가죠. 그러한 삶은 결코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시간이 흐르게 되면 변하게 되는 것이 외모이고,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 것이 재물인데... 늘 변하는 것을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기에 삶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더 늦기 전에. 변하지 않는 것! 그것을 볼 줄 아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

불확실한 미래를 대처하는 방법 [내부링크]

불확실한 미래 대처법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에 정답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그 정답이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걸어온 길,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생각하면 인생에 정답이란 없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닫고 있는 요즘...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며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볼 때... 때론 잘못 탔다고 생각했던 기차가 내가 꿈꾸던 곳으로 데려다 주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러니 지금 내가 올라탄 기차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불확실한 미래를 현명하게 걸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회사를 다니는 것도... 다니던 회사를 나와서 창업을 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어느 길을 걸어가도 불확실

고요히 나 자신과 만나러 가는 길 [내부링크]

대지의 어머니 품 속에서 고요히 나와 만나는 날 4월 26일. 이 생에 제가 태어난 날 문득 산에 가고 싶다고 느꼈다. 대지의 어머니 품속에서 고요히 나 자신을 만나고 오자는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와 평소에는 입지도 않는 등산복, 신지도 않던 등산화를 챙겨 신고 집 근처 비슬산으로 향했다. 무언가에 끌리듯이. 구름 낀 산속 길은 고요했다. 잠시 멈춰 서서 그 길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고요한 대지의 어머니 품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었다. 어머니 품 속을 걸으며 나는 그동안 내 안에 가득 찼던 짐들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마음의 짐을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발걸음도 가벼워졌고, 바닥만 보고 걷던 나의 시선이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주변을 둘러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자연 속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나와 마찬가지로 살아 숨 쉬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 오솔길에서 나를 반기는 돌 사람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다섯 마리의 용 피어날 때 눈부시게 빛났다가 지고 난 뒤에도

행복의 꽃을 피우는 사람이 되길 [내부링크]

행복이라는 꽃을 피우는 사람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중 보고만 있어서 행복해지는 그림이 있나요? 저는 자신의 머리에 행복이라는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그렇지 않나요? 저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의 꽃을 피우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걱정으로 머릿속을 채우며 살아가기보다는 삶의 작은 행복을 채우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삶에서 행복이란 다른 누군가에 의해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고 채워나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더 늦기 전에, 자신의 곁에 있는 행복을 알아보는 눈을 가지길 바랍니다. 행복은 늘 곁에 있어요. 다만 그 행복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죠. 나에겐 행복은 없다고 단정 지으며 말하지 마세요. 무의식적으로 하는 생각과 말이 현실이 되어버리니까요. 내 곁에는 늘 행복이 있다고 말하세요.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조차 기적이자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알게 될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결

대구 미술관 알렉스 카츠와 전선택을 만나다 [내부링크]

그림 속을 걸으며... 나와 만나다. 대구 시립 미술관 알렉스 카츠 그리고 전선택 그들의 그림 속으로 걸어가는 고요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 어제. 그들이 그린 모든 그림이 나를 끌어당긴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모든 그림 속에는 알 수 없는 힘이 담겨 있었다. '무'로부터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할 때 내면에서 느껴지는 그 힘. 모든 그림에 그 힘이 담겨 있기에 그림으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얻고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만났던 것 같다. 마치 고요한 자연 속을 걷을 때처럼 말이다. 누군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 속을 걸어보면 느껴질 거예요. 자기 자신의 영혼의 떨림이. 나 자신을 알고, 나의 영혼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이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첫걸음이 아닐까요? 삶의 즐거움을 놓치고 돈만 좇으며 아등바등 살아가기보다는 영혼이 담긴 작품이나, 잠들어 있는 자연 속을 거닐어 보길 바랍니다. 영혼은 영혼에 의해서만 치유가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다움 연구소 소장

행복해지려면 [내부링크]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행복해진다 고요한 아지트의 마루에 앉아 밖을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요즘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행복할까?' 라는 생각으로 잠시 과거의 저를 돌아봤을 때 . . . . . . . . . 시기와 질투가 많았고 진급과 승진을 위해 남들과 투쟁했던 군인과 직장인 시절 그때는 몰랐지만 누군가의 행복을...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한 어린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어렸기에 남이 나보다 잘 나가는 것을 두고 보지 못했죠. 그래서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힘들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행복을 놓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주변을 둘러보지도 못했고, 늘 곁에 있던 행복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지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참 행복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그 속에서 마음이 통하는 벗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내가 가진 지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내부링크]

마음껏 사랑하다 살아가며 떠나가기 다들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던 그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들으면 두근거림보다는 평온함이 느껴지네요. 그 평온함 속에서 문득 사랑이란 받는 것이 아니라 계산하지 않고 보답을 바라지 않으며 자신의 마음을 줄 수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어린아이처럼 때 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옆에서 묵묵히 바라보며 챙겨주는 어른처럼 말이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어른처럼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사람과 사랑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은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잖아요. 비 오는 어느 날 문득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떠올리며. 사랑한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려고 하거나, 구속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요. 그것은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집착일 뿐이에요. 집착하지 말고 사랑하세요. 마음껏 사랑하며 살아가다 떠나가길 바랍니다. 당신은 사랑을 하나요? 집착을 하

돈 관리 이야기 17번째 - 삼성 신용카드 해지, 연회비 돌려받기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 신용카드 쓰지도 않았는데 결제된 2만 원은 뭘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매월 5일이면 신용카드, 보험금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데 이번에는 쓰지도 않는 삼성카드에서 결제가 되어있어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겠지만 바로 신용카드 연회비였습니다. 처가 댁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사느라 만든 삼성 카드에서 연회비가 빠져나간 것이었죠. 순간... 미리 해지하지 못한 제 자신에게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1~2만 원쯤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생각이 저의 부를 갉아먹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쓰지 않는 삼성 카드를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연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일단 해지하기로 했어요. 아! 참고로 삼성카드 대표전화는 1588 - 8700 입니다. 요즘 신용카드 고객센터 전화번호 찾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게 되어있는지.... 연회비 해지하는 과정은 의외로 간단했고 빨랐어요. 상담원과 연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인

돈 관리 이야기 14번째 - 외벌이, 배우자 연말정산 부양가족으로 등록하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3번째 월급, 연말정산 부양가족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등록하자 연말정산! 한 해 동안 내야 할 세금을 최종적으로 계산하여 세금을 환금해 주거나 추가로 징수하는 것으로 똑같은 직장에 똑같은 연봉을 받더라도 지출이나 부양가족의 수, 연금 상품 등에 따라 세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연말정산 받을 때 가장 크게 소득 공제를 받는 것은 인적 공제 또는 부양가족공제입니다. 가족을 부양하는데 쓰는 비용을 고려해 소득세를 산출하는 과정에서 혜택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근로자 본인과 연간 소득 금액 100만 원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500만 원) 이하인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150만 원까지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대상자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족이 지출한 교육비, 의료비, 보험료 등 모두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말 정산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기본 공제로

내 집 마련 이야기 10번째 - 보금자리론에서 디딤돌 대출 갈아타기 안되면 어쩌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보금자리론을 먼저 받고 나중에 디딤돌 대출로 갈아타기 안 되면 어떻게 하지? 재개발, 재건축은 입주할 때 디딤돌 대출이 안 된다는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제 글을 읽고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죠. 간략하게 알려드리면, 이전 글에서 재개발, 재건축은 입주 시에는 디딤돌 대출이 어렵지만, 소유권 이전 등기하고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한 가지 놓쳤던 부분이 있더라고요. 디딤돌 대출 조건 중 주택 평가액이 5억 원 이하 이 부분이 좀 걸리더라고요. '소유권 이전등기하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 기간 동안에 집값이 5억 원이 넘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웃님이 댓글로 저에게 물어보셨어요. 또 다른 분도 궁금하셨는지 저에게 물어보셨고 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택금융공

돈 관리 이야기 15번째 - 외벌이 저축하고 생활비 절약하는 법 (불경기 생존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경기 침체기. 외벌이로 저축하고 생존하려면? 아이를 낳지 않을 딩크족이라면 모를까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아가려면 외벌이는 당연히 거쳐가야 하는 하나의 관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경기가 성장하고 집값과 물가가 안정된 시대라면 모를까... 요즘처럼 고금리에 고물가인 경기 침체기에 선뜻 아이를 낳고 기를 용기가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맞벌이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경제적으로 여력이 생겨 괜찮지 않을까? 외벌이로는 어려울 것 같은데... 괜찮을까?' 외벌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죠. 하지만 2023년 새해를 맞이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좀 더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저와 아내는 외벌이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좋지 않은 상황에 대해 불평만 쏟아내더라도 변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상황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지금 이 상황을 가장 빨리 타파하는 길이

돈 관리 이야기 16번째 - 연초 경조사비 계획을 세우면서 달라진 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매년 있는 경조사에 들어가는 돈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결혼한 지인이 매월 경조사를 위해 일정한 돈을 모아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집도 경조사비를 미리미리 모아가야겠다!'라고 생각해 매월 각 20만 원씩 꾸준히 모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나가는 돈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생신에는 얼마를 챙겨드리지? 결혼기념일도 챙겨야 하나? 명절에는 얼마씩 챙겨드려야 할까?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서 양가 부모님을 챙겨야 할 뿐만 아니라, 아내와도 의견을 조율해야 했기 때문에 경조사비를 계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 . . . 생각지도 못했던 행사가 불쑥 불쑥 튀어나와 생각지도 못했던 돈이 나가게 되고 때로는 큰돈이 나가게 되면서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고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돈도 모아가야 하는데 이런 것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이 너무 싫었죠. 그래서 좀 더 체계

2주년 결혼기념일에 다시 보는 배우자를 위한 기도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해준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다시 읽으며 - 결혼하고 더 와닿는 기도문 - 안녕하세요. 행부입니다. 어제 결혼기념일 2주년이었는데 지난 일들이 많이 생각났어요. 속상하게 해준 기억도 있고, 기쁘게 해준 기억도 있지만... 문득 떠오른 것은 결혼하기 전에 수없이 읽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문>이었습니다. 결혼하고 한동안 읽지 않았던 그 기도문이 생각나서 제 블로그 글을 다시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하느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신의 인생을 밝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때 서로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서 만날 수 있도록

내 집 마련 이야기 11번째 - 아파트 사전점검, 준비물과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셀프로 한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아파트 사전 점검 셀프 후기 - 내가 만든 체크리스트와 준비물 - 안녕하세요. 행부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10시에 아파트 사전 점검을 했어요. 요즘은 앱으로 사전점검을 예약하고, 입구에서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앱을 보여주면 지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 참 편했어요.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접수처에서 접수하니 매니저분이 집까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 안까지 가서 하자 점검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고, 전등 스위치를 사용하는 법 등 사전 점검에 필요한 사항을 알려주고 가셨어요. 앗, 그리고 들어올 때 덧신을 주시는데 실내화를 가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점검하다 보면 덧신은 금방 찢어지더라고요. 매니저가 내려가고 어머니, 아내 그리고 저는 짐을 내려놓고 집 전체를 쭉 둘러봤어요. 둘러보면서 여기가 앞으로 우리가 살 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도배 톤이 아늑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아내와 저는 화려하고 광택 나는 것보다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월급에 대한 오해! 이 오해를 풀자 돈이 모이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당신에게 월급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노트북이 망가지는 바람에 원상복구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새 노트북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 영 어색하네요. 곧 적응되겠죠? 오늘은 간단하게 월급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해요. 어제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거든요. 첫 직장을 다닐 때, 저는 월급을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나의 소중한 시간과 돈과 바꾼 것이 월급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내가 이룬 성과에 비해 너무 적은 돈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내가 밖에 나가서 벌면 이 정도는 바로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20대 패기가 아닌 오만이었지만....) 그래서 과감하게 사직서를 던지고 1인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 결과 있던 돈까지 깡그리 다 잃어버렸지만... ㅎㅎㅎ 그 경험으로 얻은 것이 있어요. 돈에도 종류가 있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질이 좋은 돈'과 '시간이 많은 돈'을

내 집 마련 이야기_외벌이 유부남이 주담보 받기 전에 하고 있는 5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담보 대출 부담!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주택 담보대출 이자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요즘... 집을 마련하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저 역시 내년 2월 말에 입주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주택 담보대출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를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뾰족한 해법은 될 수 없겠지만 저희 부부가 주담보 대출 이자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미리미리 하고 있는 5가지를 적어 보았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벌이인 저희 부부가 하고 있는 일은 1. 신용카드 할부는 최대한 줄이기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주택 담보 대출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이 빚을 내야 한다면 다른 짐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신용카드 할부를 최대한 하지 않고,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사지 않고 있어요.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충족되는 그 행복보다

버핏의 투자 원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 속에 담긴 삶의 지혜 직장 생활을 하며 책을 쓰고 주식 투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 최근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바로 주식투자입니다. 월급은 작년에 비해 조금 올랐고... 책으로 얻은 수익은 미비하고... (사실 내공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책을 안 쓰고 있기도 하지만 ^^;;;) 주식으로는 차 한대 가격을 뽑았으니 말 다 했죠. 주식 투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주식에서 생각보다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좀 더 집중적으로 공부해 보자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 시간이 날 때마다 챙겨 보는 U-Tube가 있는데 바로 <몽뮤> 입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밍거가 주주총회에서 한 이야기를 잘 해석한 영상이 많아 틈틈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영상 중 하나를 보며 버핏의 투자 원칙 속에서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고, 그 지혜를 혼자만 알고 있기에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출처 : U-Tube <

자살률이 높은 한국에서 내가 꾸준히 하는 것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살률 세계 1위 대한민국!? 여기서 살아가려면...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높은 것은 다 알고 있는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좀 더 깊이 알아보면 청소년의 자살률은 연도별로 오르락내리락하지만 대략 OECD 평균 수준이지만 (10만 명 당 6명 수준) 전 연령 자살률은 세계 1위입니다. 그 이유는 60대 이상 노령층의 자살률이 다른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행스러운 것은 60대 이상 자살률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반대로 안타까운 것은 10~20대의 자살률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자살률이 높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지나친 경쟁 속에서 지치고, 과도한 비교 속에서 지치고, (현실과 SNS) 무엇보다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경쟁하지 않으려면, 비교하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노후 준비를 만들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좋은 투자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좋은 투자자 되기 워런 버핏이 주주총회에서 말하길 "종이로만 투자하는 것과 실제 돈을 투자하는 것은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과 실제로 로맨스를 하는 것의 차이와 같다." 좋은 투자가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 실제로 자신의 돈으로 투자를 하지 않으면서 책을 읽는다고, 강의를 듣는다고 좋은 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일단, 경험이 중요해요.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내가 이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나의 성향에 맞는지 아닌지를 말이죠. 저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식을 해서는 안 되는 도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굳이 투자를 해야 한다면 나에게 투자해 역량을 키우거나,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다 부동산 투자를 경험하고는 저의 성향과는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것이 달랐죠.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되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없이

내 집 마련 이야기_재개발, 재건축은 디딤돌이 안 된다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재건축, 재개발은 디딤돌이 안돼!? 대출 계획에 비상등이 켜지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여있는 단톡에서 "우리 아파트는 재건축, 재개발이라서 디딤돌 대출이 어렵습니다." 라는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흠... 그래도 소유권 등기이전하고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면 디딤돌 대출로 전환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찝찝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죠. 찝찝한 기분이 들 때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좀 더 깊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는 입주 시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입주 시에 "아니, 입주할 때 돈이 필요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입주할 때 안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멘붕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디딤돌 대출과 보금자리론 대출을 최대한 받아서 돈을 마련할 생각이었는데, 첫 단추인 디딤돌 대출부터 꼬였으니까요. 첫 단추가 꼬이면서 매월 내야 하는 대출 이자 부담이 20~30만

내가 빚으로 투자하지 않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빚으로 투자하면 적은 돈으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지만, 난 빚으로 투자하지 않아. 적은 돈으로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다 보면 빚내어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지루하고 지루하거든요. 적은 돈으로 얻어지는 효과도 적고,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기간을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기간이 자신에게 있는 부족한 기질,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기질을 갈고닦아주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주식투자를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2년만 투자하고 그만 둘 것인지 아니면 죽을 때까지 주식투자를 할 것인지를 말이죠. 워런 버핏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은 평생 주식 투자를 이어왔다는 것입니다. 경제 상황에 상관없이 말이죠. 저도 2020년 8월부터 매월 50만 원씩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거두는 성과는 미비했죠. 그래서 때로는 '내가 이걸

내 집 마련 이야기_디딤돌이 안 되면, LTV 80% 생애 최초 보금자리론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LTV 80% 생애 최초 보금자리론 이걸로 할까? 말까? 일단, LTV란 주택 가격에 따라서 돈을 빌려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집값이 10억이고 LTV 80% 라면 8억까지 빌릴 수 있다는 의미죠. 단, 여기서 LTV만 고려했고 다른 조건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주택금융공사 일반 보금자리론과 비교해서 담보 주택 소재지와 유형에 무관하게 LTV 80% 적용이 되고, 대출한도가 3.6억에서 4.2억으로 늘어났네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으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는 기준은?? 주택 가격은 6억 이하, 연 소득은 7,000만 원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8,500만 원 이하입니다. 소득은 미혼인 경우에는 본인만, 기혼인 경우에는 부부 합산이라고 합니다. 이 자격에 부합하다면 금리는 생애 최초와 일반 보금자리론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고 해요. (보금자리론은 원리금 + 이자 상환액을 소득에 따라 제한하는 DSR 규제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일반 보금자리론에 관해

2023년 경기 한파, 긴축 경영, 고용 한파 어떻게 이겨낼까? (feat 위기 속 마음 챙기는 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2023년 잘 이겨내려면!? 2023년이 우울하게만 느껴지는 뉴스들이 많은 것 같아요. 경기 악화, 긴축 경영, 역대급 고용한파 그래서 투자하기에도 많이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죠. 예전보다 투자할 여력도 줄어들었으니까요. 경기악화 '초비상'…기업 90.8% "내년 긴축&#8231;현상유지" "역대급 고용 한파 온다"…채용 줄이고 희망퇴직 받는 기업들 앞으로 다가오는 2023년 어떻게 하면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저도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내년의 경제적인 상황을 우려하고 있었는데 그 우려가 한 영상을 보고 싹 사라졌습니다. 그 영상 궁금하지 않으세요? 질질 끌지 않겠습니다. 그 영상은 아래의 질문으로 시작해요. "이라크전, 소비자 부채 증가, 고용 성장 둔화, 증가하는 일자리의 임금 감소, 금리 상승 전망 등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향후 5~10년은 무척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두 분(버핏과 밍거)은 향후

투자할 때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소위 전문가라고 떠드는 사람들을 피해야 삶이 편안해지는 이유 주주총회에서 찰리 밍거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네가 이미 부자인데도 사람들에게 주식 트레이딩으로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면서 돈을 벌려고 한다고? 그럼 사람들이 TV 또는 멋진 곳에 등장해서 하는 말이 '여러분에게 연 수익률 300%를 낼 방법을 가르쳐 줄 책이 여기에 있습니다. 배송료만 보내세요. 보내드릴게요.' 갑자기 연 300% 버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 여러분에게 인터넷으로 책을 팔려고 할까? 웃기고 있네!" . . . . . . 근데 이게 과연 주식에만 해당되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이미 수많은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문가라고 해도 당신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최고의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내 집 마련 이야기_소유권 보존등기, 이전등기란 무엇이며 왜 알아야 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소유권 보존등기, 이전등기? 도대체 뭘까? 내 집을 마련하고 있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부동산에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용어가 넘쳐난다는 거예요.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부동산은 또 색다르게 어렵네요. 집을 마련하려고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미리미리 부동산 용어와 친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나왔던 소유권 보존등기와 이전등기에 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글을 적으면서 다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면 왜 소유권 보존등기, 이전 등기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하실 거예요~ 내 집 마련 이야기_재개발, 재건축은 디딤돌이 안 된다고!? 재건축, 재개발은 디딤돌이 안돼!? 대출 계획에 비상등이 켜지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여있는 단톡에서 &q... blog.naver.co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유권 보존등기는 사람으로 치면 출생신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물을

쾌락과 소비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어떤 차든 원하는 차를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차를 가질 것인가요? - 단, 평생 그 차만 가질 수 있습니다 - 만약 당신이 10대일 때 길을 가다가 램프를 주었는데 그 속에서 지니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넌 내일 아침 니가 원하는 차를 가질 수 있어. 어떤 차든 말만 해. 롤스로이스, 재규어, 벤츠, BMW, 렉서스 등 다 되니까. 그럼 내일 그 차가 생길 거고 너는 나한테 한 푼도 안 줘도 돼." 그럼 당신은 묻겠죠. "조건이 뭐예요?" 지니가 말하길 "뭐, 많지 않아 딱 하나밖에 없어. 니가 내일 아침에 받을 그 차, 그 꿈의 차는 평생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차야." "아무 차나 고를 순 있는데 그걸로 끝이야. 넌 어떤 차가 됐든 선택할 것이고 내일 아침 그 차를 받게 될 거야. 그럼, 평생 그 차밖에 없을 걸 알고 있는 너는 뭘 하게 될까?" 당신이라면 뭘 하게 될까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동차를 고르기 전까지 아마도 수많은 자

내 집 마련 이야기_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대출금 상환하는 방법 3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대출금 상환 방식도 가지각색 나에게 맞는 대출 상환 방법은? 내 집을 마련하는 데 있어 대출은 빠질 수 없죠. 그리고 주택담보대출이든, 디딤돌 대출이든, 보금자리론 대출이든 대출을 할 때는 대출금리뿐만 아니라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까지도 계산을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해요.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을 계산할 수 있어야 그에 맞는 자본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매달 갚아야 하는 대출 상환금을 계산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입니다. 상환 방법으로는 3가지가 있어요. 원리금 균등 대출일부터 만기일까지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동일합니다. 체감식 (원금균등) 대출일부터 만기일까지 매월 동일한 원금이 상환되고 이자는 대출 잔액에 따라 계산되어,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감소합니다. 체증식 대출일부터 만기일까지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증가합니다. 여기서 원리금이란 매달 갚아야 하는 원금과

SNS 속에서 행복하지 않은 간단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삶이 행복해지려면 이것을 정복해야 한다. 혹시 역사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역사를 좋아합니다. 역사를 보면 인간의 깊은 곳까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인간이 고대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걸어온 역사를 살펴보면 지난 200년 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 걸 알 수 있어요. 그 이전 수천 년을 보면 거의 뭐 거기에서 거기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 수천 년의 삶은 꽤 잔혹했어요. 기본적으로 의식주 해결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수명도 짧았죠. 인종 간의 차별, 남녀 간의 차별은 지금과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심각했고 전쟁의 시대였기에 늘 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뭐 간단하게 보면. 에어컨도 없었고, 정수기도 없었죠. 덥고 추운 날 자신을 지켜줄 제대로 된 집도 아니, 옷도 없는 사람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없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의 기초가 대부분 지난 200년 동안 이루

내 집 마련 이야기_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대출금 계산하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월별 상환해야 할 대출금은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지난 포스팅에서 대출금 상환하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렸는데 읽고 오셨나요? 읽지 않다면 먼저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되니까 아래 링크한 글을 먼저 읽고 오세요.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긴 글이 아니니까요. 내 집 마련 이야기_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대출금 상환하는 방법 3가지 대출금 상환 방식도 가지각색 나에게 맞는 대출 상환 방법은? 내 집을 마련하는 데 있어 대출은 빠질 수 없... blog.naver.com 오늘은 대출금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계산하기에 앞서 대출 금액, 대출 기간, 대출 금리를 명확하게 아시는 것이 중요해요. 대출 가능한 금액은 LTV 70%를 잡으세요. 보유한 주택의 시세가 1억이라면 7,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LTV 80%인 생애 최초 보금자리론도 있지만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DSR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여기에서는 LTV만 고려할게요

내 집 마련 이야기_내 집 마련하는 이야기를 쓴 이유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내 집 마련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 내 집 마련! 분양권을 매입하고 중도금 대출을 받고 기나긴 시간 동안은 평온했습니다. 하지만 그 평온함은 오래가지 못했죠... 처음에는 걱정이 없었습니다. 대출 금리도 부담되지 않았고, 월 상환 원리금을 계산해도 맞벌이였기에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니까요. 그 런 데 3%대에 머무를 줄 알았던 금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올랐습니다. 금리가 이렇게 급격하게 오를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죠. 그리고 맞벌이에서 외벌이를 하게 되었고... 월급도 줄어들었습니다.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 부담으로 확~ 느껴지게 된 것이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소득이 줄어들면서 디딤돌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른 상환 원리금을 계산해 보니 외벌이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시름 놓고 지내던 어느 날 보게 된 문자... "우리 아파트는 재건축, 재개발이라서 디딤돌 대출 안 됩니다

내 집 마련 이야기_2023년 특례 보금자리론은 어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2023년 한정판! 특례 보금자리론은 어때? 오늘은 2023년 1년 동안 한정적으로 시행하는 특례 보금자리론의 자격, 한도, 나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금리가 무섭게 올랐고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요즘, 금리가 상당히 높고 이자가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인지 정부 차원에서도 이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특례 보금자리론입니다. 일단 간단한 정의부터 말씀드리면, 일반형 안심 전환 대출과 적격 대출을 특례 보금자리론으로 통합한 것으로 2023년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예정인 상품입니다. ① 자격 : 주택 가격 9억 이하 ② 한도 : 기존 3.6억에서 5억으로 확대 ③ 기준 : 소득 제한 없음 ④ 금리 : 단리 금리 (우대 조건만 적용) ⑤ 신규 구매, 대환, 보존 모두 적용 가능 위 조건을 보면 담보 주택 가격이 9억으로 확대가 되면서 수도권의 많은 주택들이 해당될 수 있겠고, 일반

신혼부부 돈 관리_2023년부터 공공요금 인상! 생활비 절약보다 이 습관을 가져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월급 빼고 다 오르는 2023년 잘 이겨내려면!? 2023년이 밝은지 2일이 지났는데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이 줄줄이네요. 인플레이션, 전쟁, 고금리, 물가 인상 등으로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2년이었지만, 그게 무색할 만큼 2023년 초부터 공공요금과 물가가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에 한숨이... 공공요금 인상 도미노…새해 체감물가 폭등에 서민 가계 울상 전기·가스·교통… 올해도 공공요금 인상 러시 어떤 요금이 얼마큼 올라갈까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전기 요금은 4인 가족 월평균 4,000원 정도 오르고, 2분기에도 추가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해요. 가스 요금은 다행스럽게도 1분기에는 가스 요금이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부가 인상이 시급한 전기 요금을 우선 인상하고 가스 요금은 1분기가 지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네요. 택시 기본요금은 2월부터 기본 거리가 2km에서 1.6km로 줄고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이나 인상

내 집 마련 이야기_사전 점검 5일 전, 준비물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아파트 사전 점검 5일 전, 준비할 것은 뭐가 있을까? 사전 점검일 1월 7일 토요일 10:00시. 이제 5일도 남지 않아서 그런지 입주자들이 모인 채팅방도 불이 날 지경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 사전 점검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가장 처음 고민하게 되는 것은 셀프로 하는 것이 좋을까? 대행업체를 맡겨야 할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일 거예요. 이 선택의 기준을 세워본다면, 그냥 편하게 단지를 구경하고 싶다. 하자 체크를 하러 갈 시간이 없다. 보다 전문적인 점검을 받고 싶다. 점검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 비용은 평당 7,000~10,000원 정도 (단지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대행업체를 맡기면 될 것 같아요. 이와 반대로 하자 점검을 해 본 경험이 있다.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고 2~3시간 시간적 여유를 낼 수 있다. 너튜브 영상을 통해 사전점검 예행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나도 공부하면서 해보

내가 칭찬을 가장 많이 받고 싶은 사람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과거의 나'에게 감사하고 '미래의 나'에게 칭찬받기 어제 꿈을 꾸었는데 직장에서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꿈이었어요. 사표를 던지려고 하는데 저를 잘 챙겨주신 분이 계속해서 나가지 말라고 붙잡았죠. 그렇지만 과감하게 뿌리치고 나왔어요. 그때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면서 잠에서 깼어요. 꿈에서 깨고 현실로 돌아온 저는 잠시 생각에 잠겼어요. 미래가 두려웠지만 사표를 던진 과거의 내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그 과정에서 실패를 하고 좌절도 겪었지만 지금 내가 삶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지난날의 내가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죠. 직장을 나와,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했던 내가 있기에 월급의 소중함과 돈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고, 직장 밖의 세상을 겪으며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정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사표를 던진 과거의 내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주식 투자를 소액이라도 시작한 과거의 내가 있었기 때문에 금융자산으로 10

자녀 교육,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어요. (은행나무 숲에서)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나중에 나의 아이들에게 꼭 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주말이 되면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보다는, 평일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 러 다 가 한 달 전부터 주말에는 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파업이란 저 스스로 하는 걸 의미해요~) 남은 일을 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쓰기보다는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죠. 지금까지 나름 잘 지켜지고 있으며 예전보다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에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쉬면서도 더 건설적인 걸 해야 되지 않아?!' '주말에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돼.' '하루에 1개씩 글을 쓰기로 했잖아!' . . . 주말 파업을 신청하고 회사에서 노트북을 들고 오지 않게 되면서, 아내와 맛있는 것을 먹고 대화하면서 함께 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

이걸 알게 되면서 투자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언제 투자가 즐거워질까? 투자를 하고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원하던 수익을 거뒀을 때? 수천만 원, 수억을 벌었을 때? . . . . 11월에 투자를 하며 나름 큰돈을 벌게 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2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돈이 생기면 물욕은 자연스럽게 생기더라. 생각지도 못한 큰돈을 벌게 되면서 그동안 사고 싶었던 물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계속해서 뭔가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왜 이렇게 드는 것인지... 처음에는 내가 일을 해서 번 돈이 아니라, 돈이 벌어다 준 돈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돈이 생기면 그에 따라 물욕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욕과 함께 돈 쓸 일이 계속해서 생겼어요. 집을 수리하거나, 부모님 환갑잔치를 하거나... 계속해서 돈이 나갈 일이 생기는 걸 보면서 투자로 번 돈은 쉽게 사라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죠. 왜냐하면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거나 돈을 쓸

신혼부부 돈 관리_노후 준비, 은퇴 준비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다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노후에 편안하려면,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재무 상담사가 쓴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어느 날 조기 은퇴를 하고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온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조기 퇴직을 할 예정이며, 그들의 퇴직금 계좌에는 2,000만 원 남짓한 돈이 들어 있었다. 그의 나이는 50대 중반이었다. '이런 상태로 퇴직을 하겠다고? 로또라도 당첨되었나? 아니면 피치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들면서 상담이 상당히 골치 아플 것만 같았다. 하지만 충격을 받은 것은 오히려 나였다. 그들이 사무실을 방문할 때 두 손을 꼭 잡고 들어오는 모습, 남편이 퇴직을 하고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아내가 쉴 새 없이 감탄을 하며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하다니 대단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그들의 말을 조용히 듣고 있던 나는 물었다. "이해가 안 되는군요. 퇴직 계좌에 2000만 원 남짓 들어 있던데 어떻게 퇴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Feat. 환경 문제)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여유로운 삶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쓰는 습관에 달렸어요. 몇 년 전,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가 가진 소비 습관을 돌이켜 보고, 잘못된 소비를 줄이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chrisleboutillier, 출처 Unsplash ajinks, 출처 Unsplash sylwiabartyzel, 출처 Unsplash 버려진 쓰레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그러한 낭비가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잘 담겨 있었죠. . . . . . MabelAmber, 출처 Pixabay joemurphy, 출처 Pixabay light_rays, 출처 Unsplash 돈 쓰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던 시기였기에 제가 받은 충격은 꽤 컸습니다. 그 충격으로 제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절대로 플라스틱 빨대를 쓰지 않아요. 플라스틱 빨대가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바다

가난한 사람, 그들에게 돈이 더 안 모이게 만들어주는 '이상한 착각'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의 늪으로 계속해서 빠져드는 이유? '이상한 착각'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글을 쓰기에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단 한 분이라도 돈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된다면 이 글을 쓴 가치는 있는 것이겠죠. 도대체 왜 많은 사람들이 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까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은 아래 패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일단, 돈이 모이면 집을 넓히거나 차를 바꿨습니다. 뭐, 이런 지출이 나쁜 것은 아니고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출은 자신의 생활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활 수준이 높아졌다는 착각을 하게 되면 지출은 자연스레 늘어납니다. 예전에는 몇 번을 고민했을 물건을 과감하게 사기 시작하죠.

'나도 저 사람처럼' 이 말을 끊고 내가 가진 것을 OO 했다. 그랬더니...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신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늘 불행할 수밖에 없다. 20대 때. 아니 30대 중반까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할 때가 많았어요. "나도 저 사람처럼 성공했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키가 크고 잘 생겼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일찍 투자했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10대를 다른 사람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기에, 내가 가진 것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비교하는 습관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것이었죠. 하나의 생존법이라고나 할까. 불혹에 가까운 나이가 된 지금. 10대 시절을 돌이켜 봐도 별로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가진 것에서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 잘난 사람,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아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늘 "나는 부족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달고 살았죠. 참.... 비교하고 경쟁하려는 습관은 나이가 들어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더 심해진다고 할까.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던 내가,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프로 혼자 살기러였던 내가,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혼자 살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먹을 것도 많고 즐길 수 있는 취미도, 하고 싶은 것도 많잖아요. 그리고 둘이나 셋이 살기에는 부족할 수 있는 월급이 혼자 살기에는 넉넉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30대 중후반까지 연애를 하지 못했던 저는 결혼하는 것을 내려놓고 혼자 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사실 연애가 잘되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거든요. 모아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받고 있는 월급조차 넉넉하지 않았어요. 더구나 사업에 실패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찍었고, 통장에는 돈이 아닌 빚이 있었고, 뭐하나 내세울 것도 없었던 제가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죠. 그래서 점점 더 혼자 살기에 익숙해졌던 것 같아요. 결혼이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는 생각을 가진 채. . . . .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평균에서 벗어나야 한다. 유튜브 영상을 하나 보다가 너무 인상적인 말을 듣게 되어 키보드에 손을 올리게 되었네요. "부자 자체가 비정상적인 거다. 평균이 아니다. 평균이 아닌 삶을 살려면 평균이 아닌 짓을 해야 한다. 그리고 평균이 아닌 짓을 함에 있어서, 평균인 사람한테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다." by 유튜버 부투TV 부자 자체가 비정상적이라는 말과 평균이 아니라는 말. 그리고 평균이 아닌 짓을 해야 평균이 아닌 삶을 살 것이라는 말. 그럼 대한민국에서 평균적인 삶이란 무엇일까요? 그 기준은 수십 가지가 있겠죠. 그중에서 오늘은 급여 소득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볼게요. 대한민국 1인당 급여 소득 (단위 원) 상위 0.1 % = 8.3억 상위 1% = 2.8억 10% = 1.1억 50% = 2,800만 하위 10% = 600만 연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평균이라고 하면 아마도 10~50%가 평균일 거예요. 그럼, 연 근로소득이 2800만

부자는 중산층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중산층에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부자가 될 것인가? 사업을 실패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 수 십 번, 수백 번 읽은 2개의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헤아릴 수 없이 읽고 또 읽으며 저의 낡은 사고방식을 바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남들에게 내세울 정도로 부를 쌓은 것도, 제 분야에 위대한 업적도 이룬 것은 아니지만 제가 목표로 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말이죠. 한 가지는 돈으로부터의 노예 해방 선언서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 여러분의 선언서를 만들어 본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무료 템플릿) 돈으로부터의 노예 해방 선언서 매일 아침 일어나서, 잠들기 전에 하는 말이 있다.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 blog.naver.com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2번째 글입니다. 정

젊은 부자들의 특징 중 당신은 몇 개를 가지고 있나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젊은 부자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요즘 젊은 부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개인 SNS를 통해서 부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젊은 부자. 그중에서도 돈에 얽매이지만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며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부자 몇 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비슷한 점이 꽤 보였습니다. 참 뻔한 것인데... 그 뻔한 것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부자이기에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그러한 특징을 내 것으로 만들게 된다면 삶이 조금 더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도움도 되고 싶어서~ 젊은 부자.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 첫 번째는 절대 투덜거리지 않는다 입니다. 전 이게 좀 신기했어요. 살아가다 보면 투덜거리지 않을 수 없잖아요. 짜증 나는 일도 많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은데 어떻게 투덜거리지 않을 수 있지?

조용히 그만두기. '조용한 사직'이 유행이라고? 그러다 '훅' 가지 않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조용한 사직 그리고 조용한 해고!?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조용한 사직이 미국을 넘어 MZ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한다고 하네요. 뭐, 제가 알아차렸으니 이미 유행은 지나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것을 그만두자'라는 개념에 가깝다고 해요. 근데 왜에? 어차피 열심히 일해도 많은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려는 의욕이 떨어진 것이죠. 충분히 공감이 가요. 왜냐하면 저도 예전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을 때 그 허무감이란... 상당했거든요. "내가 이러려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나... " 그래서 저는 조용한 사직이 아니라 진짜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그만둬버렸지만... 그런데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자신의 가치는 월급을 받는 당신. 즉, 고용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주는 고용자가 정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는 이걸 착각하는 바람에

돈 있다고 자랑하면 생기는 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자랑해서는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요즘 제가 아내와 즐겨 보는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동향 분이 나오셔서 방송에서 자신의 자산이 50억 이상, 집 5채 보유라고 밝히셨는데... 출처 : 나는 SOLO 그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원래 남의 자산과 재산에 관심이 없어서) 오늘 한 기사를 봤어요. 출처 : 한겨레 신문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재산이 부각돼서 나오니까 주변에서 '돈 좀 빌려달라', '빚 갚아달라'라는 전화를 하루에 스무 통 이상 받았다.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아무렇지 않게 돈 이야기를 한다. 기본적으로 상식이 없는 것 같다."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가면 '팬이에요'하고 술값을 안 내고 가는 경우도 있었다." "기부하라는 소리부터 엄청 오는데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기사를 읽으면서 세상에는 참 희한한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남의 돈을 자기 돈처럼 빌려달라고, 술값을 사달라고,

돈을 쓸 때 스트레스를 줄이는 3가지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을 쓸 때 쓰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쓰자.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쓸 때 어떤 마음으로 쓰고 있나요? '아~ 이 돈이 나가면 이번 달 생활비가 얼마 없는데... 이거 내 형편에 사도 될까?' '아, 몰라 다음 달 내가 알아서 하겠지. 지금은 이걸 사야겠어!' '이번 달에 왜 이렇게 돈이 없지... 하아~ 살기 힘들다. 돈도 없고.' . . . . . 아마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거나, 아무런 생각도 없이 돈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예요. 아닌가요? 그럼 잠시 글을 읽는 것을 멈추고, 오늘 내가 돈을 쓸 때 어떤 기분으로 돈을 썼는지 잠시 생각해 보세요. 어땠나요? 즐거웠나요? 행복했나요? 스트레스 받았나요? 걱정되거나 불안해졌나요? 저는 한동안 돈을 쓸 때 예민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왜냐하면 "이 돈이면 주식 몇 주를 더 살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돈을 모으는 것에만 즐거움을 가지고 있었지

100억 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00억 아니 10억을 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수천억 자산을 가진 부자이며, 대중에게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 청년이 손을 들어 "저의 꿈은 100억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해줄 것 같나요. . . . . . 제가 아는 한 분은 그 청년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 "지금은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청년이 이렇게 대답하자 청중은 크게 웃었죠. 하지만 그분은 그 젊은이를 보며 웃지 않고 이렇게 설명했다고 합니다. "100억을 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0억을 버는 일'입니다. 10억을 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억을 버는 일'입니다. 1억을 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000만 원을 모으는 일' 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습

투자를 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훈수충 대처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훈수의 사회'에서 나답게 살아남으려면?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요즘 주식 투자하는 분 계시나요? 워낙 장이 좋지 않아서 주식 시장을 떠나신 분도 많을 텐데... 저는 기회를 살피면서 조금씩 사모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훈수를 두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사람을 하나하나 대응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제 와이프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주식하고 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어요. 세상에는 훈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차~암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누군가에게는 훈수충이라는 생각이 들어 뜨끔하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점점 더 입은 닫고 귀는 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찾아올 테니 굳이 나서서 조언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어요. 필요로 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정보를 알려주려고 노력해도 그저

신혼부부 돈 관리_경제관념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힘들어진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신혼부부 돈 관리에 있어, 부부의 경제 개념이 다르면 고통은 반드시 따라온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제가 즐겨보지는 않지만 가끔씩 보는 <연애의 참견>에서 한 영상을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빚내어서 부자 놀이하고 있는 남자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결혼을 준비하려고 하지 않고, 퇴사해서 전업 코인 투자자가 된 남자. 이 남자는 심지어 모아둔 돈도 없고, 건강 보험료까지 연체 중인 상태... 또 다른 하나는 피해 보기 싫어서 철저하게 계산적인 남자 자기가 차 사고를 내놓고, 동승한 여자 친구에게 차 수리비 50%를 내라고 하는... 그 말을 듣고 여자의 일침. "야! 이거 먹고 떨어져." 제가 본 영상은 아래에 있으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혈압 챙기시고 보세요~ 진짜, 진짜, 진짜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이 경제 개념이 있는지, 자신과 경제관념이 비슷한지, 지나치게 계산적이지는 않는지 꼭 알아보는 것이 엄청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서로가 '절약 (

부부 싸움 화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 않고 푸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싸우더라도 화해하는 법을 알고, 싸우자.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연인 간에, 부부간에 싸움이 없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부 싸움은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한 평생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기에 살다 보면 다른 점이 보이게 되고, 이해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을 보일 때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희 부부도 결혼 1년 차 때 엄청 싸웠던 것 같아요. 지나고 보면 참 사소한 것이었고, 기억도 안 나는 것인데 왜 다퉜는지... 때때로 너무 많이 싸우는 것 같아 부부끼리 싸우지 않는 법을 인터넷에서 알아보기도 했었죠. 근데 마음에 드는 방법은 없었어죠. 그래서 차라리 싸울 때 싸우더라도 현명하게 화해하는 법을 알고 있자고 생각했죠. 저희 부부가 싸우고 화해하는 방법으로는 48시간 이내에 대화하기예요. 여기에서 포인트는 화해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는 거예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뒤에서 말해 드릴게요.

행복하고 부자가 될 가정에는 이건 꼭 있고, 저건 없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행복한 가정을 쉽게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혹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몸이 닦여진 후에 집안이 가지런해지고 그 후에 나라가 다스려지고 그 다음에 천하가 화평해진다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말에 담긴 뜻을 깊게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이 되어 나라를 다스릴 생각은 없지만, 밖의 일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정이 평온해야 되고, 가정이 평온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진리라고 느껴지니까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결혼을 하고 1년 정도 아내와 많은 다툼이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나 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생기는 다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툼으로 인해 생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회사에서 일도 잘되지 않았고 블로그에 글도 제대로 쓰여지지 않았죠. 억지로 글은 쓴다고 해도 그

신혼부부 돈 관리_자신의 가치에 부합되는 행동을 하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자산을 관리하거나, 경제 계획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한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저는 이것을 바로잡으면서 돈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돈이 삶에서 유의한 점 3가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돈 공부를 꾸준히 하다 보면, 돈이 세 가지 면에서 유의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① 존재 ② 행동 ③ 소유 존재로서 도움이 된다는 의미는 돈은 그 사람 본연의 모습으로, 자신의 가치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의미이며, 행동으로서 의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창출하기 위한 행동을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소유로서 의미는 자신이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의미죠. 대부분 소유에 가장 먼저 초점을 맞춥니다. 그다음에 행동, 마지막으로 존재에 초점을 맞추죠. 하지만 소유에만

무조건 상위 10% 안에 드는 대단하지 않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상위 10% 안에 들 수 있는 대단치 않은 방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책을 읽다가 저의 눈길을 끈 한 글귀를 블로그에 남기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는 글이라서 이웃님들과 나누고 싶었거든요. 무조건 상위 10% 안에 드는 방법 난 동료들에게 시장의 90%는 애초에 우리 경쟁 상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동기부여 차원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90%보다 잘하는 건 일도 아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그냥 매일 무언가 꾸준히 하면서 계속 버티기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부다.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나보다 오래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시간이 지나니 제일 잘 하는 건 끝까지 남은 사람이다. 잘 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그저 꾸준히만 하면 된다.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중에서 저는 한동안 블로그를 할 때 늘 잘하려고만 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

타산지석 현실판_공든 탑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타산지석 현실판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뉴스를 보지 않다가 우연히 보게 된 뉴스 2개 [단독] '마약 혐의'로 구속된 돈스파이크 이미 동종 전과 3회 '음주운전' 곽도원, 광고 출연료 뱉는다…"품위유지 의무위반" 예전부터 이런 일들이 많았지만... 안타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한 분은 종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때 털털한 모습과 시원하게 웃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거든요. 물론 시간이 흐르면, 잊히고 다시 복귀해서 활동하겠지만, 그 꼬리표가 어디 갈까요.. 이런 사건들을 보면 성공의 탑을 쌓는 것은 참 더디고 더딘데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 성공을 하더라도 그걸 유지하는 것은 몇 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늘 겸손하고 겸손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런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을 한 번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한다고 그 사람이 듣는 것이

신혼부부 돈 관리_생활비 절약할 때 중요한 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생활비를 아낄 때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여러분은 생활비로 한 달에 어느 정도 쓰고 있으세요? 500만 원? 250만 원? 1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25만 원? 저희 부부는 한 달에 50만 원씩 개인 용돈을 사용하고 있고, 공용 통장으로 60만 원을 사용하고 있으니 150만 원 조금 넘게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 용돈에서 교통비, 보험비, 가족 통장비가 나가다 보니 실질적으로 개인이 한 달에 사용하는 돈은 30만 원 정도네요. 이게 많은 것인지 적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외벌이를 하면서 아내와 함께 생활비를 아껴 쓰면서 깨달은 것은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것은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생활비를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부담감에,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미용과 치아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어찌

신혼부부 돈 관리_경조사비 통장은 꼭 있어야 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경조사비 통장은 꼭 있어야 해!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2년 동안 함께 돈을 관리하면서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들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해 드릴 경조사비 통장을 만드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결혼하면 경조사비는 절대로 무시 못 할 정도로 커지거든요. 그래서 기준이 없거나 미리미리 모아두지 않으면 생활비에서 구멍이 생길 수 있어요. 생활비에서 빵구가 생긴다는 것은 신혼부부의 돈 관리에서 있어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잖아요. 작년 경조사비를 정리해 보니 연 300~400만 원, 월평균 20~30만 원씩 경조사비로 나갔어요. 가장 많이 나간 것은 양가 부모님을 챙겨드린 것이고 그 외 지인들의 결혼, 돌잔치에 쓴 축의금이 있었죠. 다행스러운 것은 양가 부모님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드리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과 지금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서 용돈을 넉넉하게 드리지 못해도 이해해 주신다는 것

사기에 당할 뻔, 가족사진 무료 이벤트 상술 X 사기 O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아무리 돈 벌고 싶고, 광고하고 싶어도 가족을 건드리는 것은 선 넘었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기를 당할 뻔한 일을 써보려고 해요. 이 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사진 무료 이벤트에 속지 않고, 그들의 상술에 피해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SNS를 보다가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듯한 가족사진 촬영 무료 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는 가족사진 촬영이 필요하던 차에 잘 되었다 싶어서 신청을 했죠.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에 신청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순간 너무 좋아서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아내에게도 자랑을 했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셨죠. 그렇게 자랑하다가 받은 문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대구 시에서 주최하는 줄 알았던 이벤트였는데 문자에는 그런 말이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오픈 기념 가족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에 당첨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생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VS 아이를 낳는 이유, 당신의 선택은?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아이를 낳아야 할까? 아니면 낳지 말아야 할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우연히 읽게 된 글에서 아래 댓글을 보게 되었어요. 누군가 작성한 <내가 생각하는 저출산 이유 12가지>를 보면 1. 아이를 낳는다고 지금보다 삶의 질이 좋아질꺼라 보이지 않음 2. 경제적 부담 3. 과도한 경쟁 4. 혼자 살거나 부부끼리만 사는 게 더 편하고 좋음 5. 자식이 날 부양할 거라 전혀 기대 안 함 6. 왕따, 학업, 군대, 취업, 결혼 등 내 자식이 그걸 이겨내고 살 거 생각하니 끔찍함 7. 나 스스로도 썩 행복하지 못함 내 자식도 그럴 거 같음 8. 난 흙수저라 자식한테 원망 듣고 싶지 않음 9. 육아 스트레스가 육아 행복보다 크게 생각됨 10. 애 스스로 크는 시대 지났음 모두 챙겨줘야 됨 11. 가난하게 애 키우기 싫음 12. 늙으면 돈 없고 거지 됨. 이에 대해 누군가 답변한 <내가 아이를 낳는 이유>를 보면 1. 아이를 낳아도 내 삶의 질이 나빠지지 않았다.

신혼부부 돈 관리_성공적인 은퇴 계획이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성공적인 은퇴 계획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이것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은퇴 계획을 세우는데 빠져서는 안 되는 이것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제 블로그 <신혼부부 돈 관리> 카테고리에 있는 이전 글들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면 더더더 도움이 될 거예요. 아, 이미 다 읽었다구요~ 역시. 그럼 오늘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은퇴 계획은 세우고 계시나요? 여러분에게 성공적인 은퇴 계획은 무엇인가요? 저의 은퇴 계획은 퇴직 후에 필요한 돈의 액수를 정하는 것이었어요. 그 금액을 알아야 앞으로 몇 년 더 일하면 은퇴할 수 있는지 계산이 나오니까요. 쉽게 말해, 저는 매월 400~500만 원 들어오는 13.7억을 모으면 은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이 계획도 나쁜 것은 아니었어요. 은퇴 후 내 생활에 필요한 돈이 어느 정도이며, 그 금액을 마련하려면 어느 정도 자본 자산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부간의 대화는 특별할 필요가 없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지난 금요일 저녁. 6월에 퇴사한 아내가 개인적인 시간이 많아지면서 고민이 많아진 것 같아 아내에게 말했다. (여기서 림은 가명입니다. ^-^) "난 무엇보다 림이가 림이와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우리의 삶을 태풍이라고 가정하면 세상 밖은 늘 혼란으로 가득 차 있어. 비바람이 무서운 소리를 내며 몰아치고 있으니까. 그래서 시선이 밖으로 향하면 향할수록 더욱더 힘들어질 거야. 하지만 밖으로 향한 시선을 거두고 안으로 향하게 된다면 고요한 세상과 마주하게 되지. 그 고요함 속에는 또 다른 림이가 있어. 그 림이와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가만히 듣고 있던 아내가 말하길 "오빠도 이런 적 있었지 않아? 그때 오빠는 어떻게 보냈어?" "나 역시 퇴사를 하고 개인 사업을 준비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었어. 그때를 돌이켜 보면 생각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때 나 자신을 만난 것은 너무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빨리 성공해서 돈을

스트레스 푸는 법, 자극은 과감히 줄이고 좋아하는 걸로 하루 채우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스트레스는 쌓이기 전에 제대로 풀자.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혹시 봉크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를 가는 도중에 체력이 소진되어 몸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는 현상을 말하는 단어인데... 봉크가 오면 그때 음식을 먹거나 집에 돌아가거나 이 모든 것이 다 늦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봉크가 오기 전에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식을 챙겨 먹고, 물도 마셔야 한다고 하네요. 흠... 마치 학교에서 5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 것과 같은 거랄까? 근데 이 봉크라는 단어를 보면서 꼭 자전거 타기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잖아요. 일을 안 쉬고 끊임없이 하다 보면 번아웃이 확 오잖아요. 적절하게 쉬어주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누구나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성공하기 전에는 성공하기 위해서 쉼 없이 달려갔다면... 성공한 다음에는 더 큰 성공을 위해서 쉼 없이 달려나가

신혼부부 돈 관리_돈에 관한 이야기가 나누기 어려운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신혼부부 돈 관리와 관련해서 여러 글들을 올렸죠. 외벌이 하기 전, 아내와 가장 많이 했던 것? 왜 돈 때문에 싸우게 될까? 신혼부부들이 가지는 돈에 관한 잘못된 생각 '돈 모을걸....' 후회하게 되는 순간들 . . . . . 여러 글에서 저는 신혼부부들은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했어요. 그런데 저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보다 돈에 관한 이야기는 배우자와 나누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배우자와 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어려워하시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그 이유가 2가지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이유가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첫째, 모아둔 돈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 봐. 몇 년 전만 해도 저는 빚도 있었고, 모아둔

신혼부부 돈 관리_ '돈 모을걸...' 후회하게 되는 순간 5 + 2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미리 돈 모을걸....' 라며 후회하게 되는 순간 5 + 2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금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9월도 어느덧 중순이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날씨도 점점 더 서늘해지는데 건강 챙기세요~;)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저에게 돈을 모으도록 자극을 준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음... 몇 년 전 일이에요. 그때는 제가 돈을 모으기보다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었을 때였죠. 그때 우연히 읽은 한 글에서 '돈을 모으지 않으면 후회되는 순간'을 알게 되었어요. 그 글을 읽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어느 정도 돈을 모으고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도대체 어떤 글이었을까요? 돈을 모으지 않으면 후회되는 순간이 언제일까요? 첫 번째, 본인 또는 가족이 크게 아플 때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면 좋지만, 누구나 아플 때가 오게 되죠. 그때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신혼부부 돈 관리_외벌이 男에게 꼭 필요한 행동 2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외벌이하는 가장에게 필요한 행동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외벌이 유부남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개인적인 행동이지만, 외벌이를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니 이전 글을 읽지 않은 분이 있다면 읽고 오시면 더더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돈 모을걸... 후회되는 순간 5+2) 신혼부부 돈 관리_ '돈 모을걸...' 후회하게 되는 순간 5 + 2 '미리 돈 모을걸....' 라며 후회하게 되는 순간 5 + 2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금... blog.naver.com 6월부터 외벌이를 하고 있는 제가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첫 번째 자산 관리입니다. 가지고 있는 자산의 크기와 현금의 흐름을 꾸준히 확인하고, 지금 투자하고 있는 주식에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얼마인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신혼부부 돈 관리_신혼부부들이 가지는 돈에 관한 잘못된 생각 4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신혼부부 돈 관리 잘못된 생각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신혼부부들이 돈 때문에 싸우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죠. 오늘은 이어서 신혼부부들이 가지는 돈에 관한 잘못된 생각 4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혹시 이전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읽고 오시면 더더더 도움이 될 거예요. 신혼부부 돈 관리_왜 돈 때문에 싸우게 될까? 부부의 경제적 계획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다들 연휴는 잘 보내... blog.naver.com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솔직히 나누고, 경제적 계획도 함께 세우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첫걸음은 돈에 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돈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한 명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돈은 쉽게 모이지 않기 때문이죠. "돈에 관한 과거의 잘못된 생각이 지금의 경제 상황을 만든다

신혼부부 돈 관리_왜 돈 때문에 싸우게 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부의 경제적 계획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다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가 짧고, 주말과 겹쳐서 아쉽지만...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신혼부부들이 돈 관리를 시작할 때 경제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부담 없이 편하게 읽어주세요. 혹시 결혼하신 분 중에서 돈 때문에 싸워본 적 있으신 분? 아마도 대부분은 한 번쯤은 싸워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저희도 돈 때문에 다툼이 있었죠. 처음에는 개인이 가진 자산을 모두 공개하느냐 마느냐, 그다음에는 따로 관리하느냐 합쳐서 관리하느냐, 또 그다음에는.... 횟수로는 많지는 않았지만 돈 관리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었기에 그걸 맞춰가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겼어요. (이건 어쩔 수 없나 봐요. ㅜ.ㅜ) 그 과정을 거치면서 각자의 생활비는 얼마로 하고, 통장 관리는 어떻게 하며, 경조사비는 어떻게

돈을 빨리 벌고 싶은 '돈 조급증' 때문에 놓치는 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빨리 돈 벌어서 이것 사고, 그다음엔 뭐 하고, 그다음으로는 저걸 해야 해! (돈 조급증)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 들은 한 동창이 수십억을 버는 회사의 CEO가 되었다거나, 부동산 몇 십 채를 가지고 있고, 주식 투자로 수십억 자산가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런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뭐, 그리고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기에 그냥 흘려버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똑같은 회사를 다니며 비슷한 월급을 받고 있는 동료나, 나보다 급이 낮은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생각한 지인이 나보다 더 빨리 집을 사거나,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게 되면.... 멘탈은 바사삭 부서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 사람(친구)은 집을 살 때 돈이 어디서 났을까? 부모님이 도와주셨다는데 왜 우리 부모님은 돈이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도 빨리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요즘은 주변 사람들

더 이상 막연하게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feat. 블로그 글쓰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 글쓰기 그냥 열심히 쓰면 될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블로그를 키우면서 늘 했던 고민이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잘 키워서 다른 사람처럼 돈도 벌 수 있을까?" 였어요. 그 고민을 해결하려고 방법을 찾아보면 일단 많이 써라. 1일 1포는 꼭 해라. 이웃을 늘리고 소통해라. 키워드를 잡아서 글을 써라. 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 말도 맞긴 한데 제가 겪어보니 1일 1포에 비례해서 블로그가 커지는 것도 아니고, 이웃과 소통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관계가 시들어버리고, 키워드를 잡고 싶은데 파워링크에 잡힌 키워드라 잡을 수 없었어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그에 비례해 성과는 나오지 않으니 좌절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세상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닌데 그걸 몰랐던 거죠. 열심히 하는 것이 인정받는 세상이 아니라는걸... 그땐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bundo, 출처 Unsplash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한다' 는 마음은 내려놓고, 제

신혼부부 돈 관리_외벌이 하기 전, 아내와 가장 많이 했던 것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신혼부부 돈 관리! 외벌이 하기 전에 이건 꼭 해야 돼!?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외벌이하기 전, 아내와 많이 했던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게 꽤 도움이 되었는데, 외벌이를 생각하고 있는 신혼부부, 외벌이를 하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월 1,000만 원 이상 벌고 계신 분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 대신 저에게 비법 좀 알려주세요. 정말... 결혼 후 외벌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라면 더 그런 것 같네요. 저와 아내도 아이를 좋아해서 올해 6월, 아내가 퇴사하게 되면서 외벌이를 시작했어요. 외벌이를 시작하기 전, 고민이 참 많았어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거든요. (참고로 저의 월급은 평균보다 적어요 ㅜ.ㅡ) "무조건 나만 믿어! 넌 돈 걱정하지 마"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았어요. 대책 없는 말보다는 믿음직한

무기력하고 우울해질 때 내가 나에게 해주었던 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내가 가장 먼저 챙기고 아껴야 할 존재는 누구일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근래 되게 기분이 안 좋았어요. 우울하기도 무기력하기도 했어요. 다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왠지 모를 불안한 마음이 늘 가슴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우울하거나 무기력해질 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제가 최근 들어 왜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냐하면... 딱히 이유가 없었어요.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 뭘 하면 되는지 알고 있고, 내 삶에 걱정이 없는데 딱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뭔가 이유라도 있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는데 말이죠. '이것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라고 단정 지울 것 없이 그냥 기분이 굉장히 불안정하고 안 좋더라고요.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저에게 물었어요.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뭘 해야 할까? 이 질문을 제 안에 있는 저에게 던지자

투자 수익률 132%! 수익 1,100만 원 달성할 수 있었던 비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 투자로 몇 개월치 월급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었던 비밀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우선,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주식 투자를 권하려고 쓰는 것이 아니며, 차익으로 1,100만 원 이상 번 것을 자랑하려고 쓴 것이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 글을 쓰게 되었을까요? 사실 전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런 버핏이 쓴 몇 권의 책을 여러 번 읽고 저만의 투자 원칙을 세운 뒤 시작했습니다. '매월 여유자금으로, 적립식으로 투자' 이게 전부입니다. 단순하죠? 그런데 이걸 꾸준히 해온 결과 수익률 132%를 달성하기도 했고 실현 손익으로 1100만 원을 벌기도 했죠 누군가에게는 1100만 원이라는 수익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몇 개월치 월급에 해당되는 돈이라서 수익화했을 때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이 큰 돈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주식으로 이 돈을 벌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았고,

돈과 인연이 있는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과 좋은 인연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 하루, 최고의 하루가 되셨나요? 혹은 좋은 인연을 만나셨나요? 오늘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다면 저와의 만남이 좋은 인연이 되었길 바랍니다. ;)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그것! '돈과 인연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저는 돈과 인연이 좋은 사람들, 돈도 있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지 늘 궁금했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 그래서 늘 진짜 부자를 만나서 배우고 싶은 갈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부자를 만나볼 기회는 많지 않잖아요. 어찌 보면 당연한 소리겠죠.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결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니까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유튜브나 책 또는 세미나로 부자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나게 되면 '이 사람이 내가 바

인스타로 돈 벌기, 블로그로 돈 벌기... 모든 것이 돈벌이일 뿐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모든 것이 돈벌이로 보이지 않는다면 무슨 재미로 살지? 인스타를 시작하고 그걸 잘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 보게 된 제목을 정리해 보니 SNS로 돈 벌기 부업으로 돈 벌기 인스타로 돈 벌기 블로그로 돈 벌기 걸으면서 돈 벌기 모든 것이 돈 벌기와 연결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돈벌이로만 생각하게 된 것 같아 조금 씁쓸했어요. 블로그, 인스타, SNS, 책쓰기로 돈을 벌면 좋죠. 하지만 그것으로 돈을 벌지 못한다면 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그건 아니겠지요.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인사이트를 담은 글로 SNS로 나누고, 책으로 만들어 나누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 . . . 사실 저도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 글 쓰는 것이 좋아 시작한 전자책 쓰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시작한 주식 투자. 이 모든 것을 돈벌이로만 생각한

퇴사 전 창업 VS 퇴사 후 창업 어느 쪽이 성공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퇴사 전 창업, 퇴사 후 창업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 송숙희 님의 블로그에서 재미난 글을 읽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을 고민 중인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 저의 견해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송숙희님의 블로그에서 본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1번 성공 가능성 20%에 500만 달러 수익 2번 성공 가능성 50%에 200만 달러 수익 3번 성공 가능성 80%에 125만 달러 수익 당신이라면 몇 번을 선택하시겠어요? ※ 선택을 했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 . . . . . . . . . 500만 달러의 20%는 100만 200만 달러의 50%는 100만 125만 달러의 80%는 100만 3가지 방식의 기대 가치는 100만 달러로 같습니다. 하지만 성공 확률은 다르죠. 스탠퍼드와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진이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공한 창업자일수록 3번을, 실패한 창업자일수록 1번

Just do it! 이것저것 재지 말고 그냥 해보니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Just do it! 고민하느라, 조언 구하느라 시간 쓰지 말고 일단 작게 해보니 알게 된 점!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여러분, 혹시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머뭇거린 적 있으신가요? 저는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했을 때 그랬던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을 때 고민이 참 많았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저에게는 남다른 외모와 재력, 특출난 점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담아 갈 콘텐츠(행복한 작은 부자들의 돈 버는 이야기)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있는데 그걸 누가 듣고 싶어 할까?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그들이 나에게 도와달라고 말한 적이 있던가?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데 무슨 도움을 주려고?' 저의 내면에서 서로 다른 두 자아가 충돌하면서 점점 더 의기소침해졌어요. (왜 이럴 때는 부정적인 자아가 힘이 셀까요?)

돈 걱정 줄여주는 확실한 비밀 4가지를 알려드려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걱정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혹시, 돈 걱정 안 하고 사시는 분 계시나요?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걱정의 70% 이상이 돈과 관련되어 있다고 해요. 오늘은 그 걱정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제가 직접 행동으로 옮겨 도움이 된 4가지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제가 이 규칙을 알게 된 책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이라는 책입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버핏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나는 데일 카네기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다' 제가 어마어마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돈 걱정을 줄이기 위한 11가지 방법' 에 눈길이 끌렸습니다. 왜냐하면 돈 걱정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으니까요. 만약 당신이 30대 후반이고, 가진 돈이 10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기분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저는

부자들이 가방에 넣고 다닌다는 물건 4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지갑과 가방 속에 이걸 꼭 넣고 다니라고 하는데~?! 저는 운과 그 운을 상승시켜주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운을 믿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니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운을 상승시키고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면 그걸 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오늘은 삶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부자들이 그들의 가방이나 지갑 속에 넣고 다니는 4가지 물건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그들이 자신의 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 물건으로 운이 좋아지고 삶이 풍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편하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1. 약간의 현금 요즘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대부분 휴대폰으로 결제를 하기 때문이죠. 신용 카드도 휴대폰에 다 넣고 다닐 수 있고 참 편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대

MZ세대 무소비 무지출? 무지출 챌린지? 이걸로 생존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무소비 무지출? 고물가 시대의 생존법이 될 수 있을까? 한 번뿐인 인생, 맘껏 돈 쓰면서 살자는 욜로족이 옛말이 되고, 한 푼도 쓰지 않고 하루를 살아가는 무소비 무지출 챌린지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는데... 욜로 다음은 무지출 챌린지!?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저를 보면서 저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방송한 MBC의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이 생각났어요. 연예인들이 나와서 일주일 동안 10,000원만 가지고 쓰면서 버티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게 다시 부활한 느낌이 들었죠. 하긴, 요즘은 만 원으로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 식비로도 버틸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에 10,000원만 쓰자고 생각하며 소비를 줄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허리띠를 졸라맨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이 기회에 절

셀프 칭찬, 하루에 얼마나 자신을 칭찬해 주나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기 자신에게 따뜻한 말 건네준 적이 언제인가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연휴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늦은 밤... 잠들기 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웃은 적이 별로 없네. 늘 무표정에 무뚝뚝한 얼굴로 일하고, 글쓰기만 했던 것 같네... 내가 나에게 고맙다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해준 적이 언제였더라?'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준 적이, 고맙다고 말한 적이 최근 들어 없었습니다. 잘 웃지도 않았죠. 나 자신을 잘 챙기지 못했다는 생각에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들었어요. 뭐가 그리 바빠서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도, 지금 잘하고 있다는 칭찬 한 마디 해주지 못하고 살아왔는지... 웃음도 잃어버린 채 무표정으로 하루하루 지내왔는지... 나에게 무심했던 것이 미안해서 잠들 기 전에 가슴에 손은 올리고 토닥거리며 말해주었어요. "지금 잘하고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네가 나라서 너무 고마워" 셀프 칭찬을 하

돈 모으기 어렵다고? 이 원칙만 지켜도 돈이 모여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은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원칙부터 지켜보세요. 돈 모으기 쉽지 않죠? 특히, 외벌이하는 가족이나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난 언제 돈 모아서 집 살 수 있을까? 남들처럼 부담 없이 명품을 살 수 있을까? 언제쯤 외제차 타고 다닐 수 있을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직장인의 평균 월급인 200~300만 원. 이것으로 과연 답이 있을까요? 혼자 살기에는 부족하거나 넉넉하지 않은 돈이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거예요. 그래서 다들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거나, 더 조건이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게 아니라면 부캐, N잡 또는 투자(부동산, 주식, 코인)를 하고 있죠. 저 역시 불과 3년 전만 해도 매월 들어오는 월급 명세표를 보며 한숨 쉰 적이 많았어요. 이 월급으로 결혼하고, 집도 사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한숨만 쉬다가는 죽도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그 사람의 비밀! 333법칙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333법칙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그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 오늘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낭나리' 님의 블로그에서 공감이 많이 가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글이 있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모임에서 오랜만에 고향 선배를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기분 좋은 인사말을 건넸다.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 선배의 인사말이 가슴을 후벼 팠다. "야! 정말 오랜만이다. 근데 넌 폭삭 늙어 보인다. 10년은 늙어 보인다." 허허... 그래요?라는 말로 넘겼지만, 나의 기분을 망치는데 딱 1초였다. 그 만남이 그 선배와의 마지막 만남이 되었다. 그 즈음 한 지인으로부터 보험 가입 추천을 받고 보험설계사를 만나게 되었다. "우와 최 선생님 목소리가 참 고우시네요. 목에 꼭 가야금이 걸린 것 같아요!" 허걱! 듣도 보도 못한 칭찬! 순식간에 박장대소를 했다. 얼굴이 열리니 마음도, 호주머니도 열렸다. 어떻게 그렇게 최고의 보험 실적을

버핏이 말하는 인플레이션 이겨내는 3가지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버핏이 말해주는 인플레이션 기간을 이겨내는 방법 3가지 인플레이션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모든 상품의 물가가 꾸준히 올라가는 경제 현상을 말하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올라가면서 대출 부담이 늘어나고 있고, 만 원은 한 끼 식사 값으로도 부족해지고 있는 지금, 앞으로는 점점 더 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겠죠. 즉, 우리는 지금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출처 주택금융공사 "점심 한 끼 만원은 부담"…도시락 싸고 편의점 가는 직장인들 우리는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대처해야 할까?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삼중고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다가 보게 된 유튜버 <몽뮤>님의 영상. 그 영상에서 알게 된 '버핏과 밍거가 말해주는 인플레이션 시대 대처법'을 알려드릴게요. 첫째, 자신의 수익력을 키워라. 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행복의 조건, 돈과 행복의 관계를 이해해 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과 행복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행복의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있겠지만 행복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돈! 그 돈과 행복의 관계를 잘 나타내주는 걸 책에서 봐서 가져와봤어요. 출처 : <돈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지금 당신은 어느 사분면에 있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돈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을 때 느낀 그 불안과 걱정은 다시는 느껴보고 싶지 않거든요. 돈이 많으면 비 오는 날, 돈 걱정하지 않고 택시를 탈 수 있고, 잡일과 같은 일은 직접 하기보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생활을 위해 회사에 출근하고, 불합리한 대접을 받으면서까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지금 직장은 그런 일이 없어서 너무 좋지만요~)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그래서 돈, 돈, 돈 그러는가 봐요. 그런데 위의 사진을 보면 '돈이 있는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돈이 있음에도 행복하지 않는 사람 (?) 왜 돈이 있음

시기적절하지 않은 인풋 독서는 이제 그만해야 할 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시기적절하지 않은 책 읽기로는 삶은 달라지지 않아요. 여러분은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하루에 1권 읽기, 1년에 100권 읽기 챌린지 또는 "나는 책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 글귀처럼 독서에 불을 지피는 글이나 영상을 한 번쯤 본 적이 있으시죠? 저 역시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워런 버핏도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더 열심히 읽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그저 채우기만 하는 인풋 독서로는 저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인 창업을 하면서 그런 기분이 더 강하게 들었어요. 왜냐하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는 마케팅과 퍼스널 브랜드 그리고 회계까지 수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읽느라 많은 시간을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필요하겠지라는 착각에 빠진 채 말이죠. 중요한 것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독서를 하는 것. 예를 들어, 지식과 경험을 PDF 전자책으로 만들어

자기 암시, 돈에 대해 어떤 암시를 가지고 있나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에 대한 자기암시, 혹시 지금 잘못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자기 암시 해석 = 일정한 관념을 반복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암시를 주는 일로 심리적 문제나 신체적 문제를 개선하는데 쓰인다 우린 돈에 관해 어떠한 자기 암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내가 돈을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아군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그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죠. 돈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과 문제들... 80대 아버지와 돈문제로 말다툼, 집에 불지른 50대 집유 "돈 문제로 일어난 부모 간의 다툼" 술자리서 돈문제로 다투다 남친 찌른 30대 여성 검거 "돈 문제로 일어난 연인 간의 다툼" 돈문제로 부부싸움… 아내에 쇠말뚝 휘두른 70대 "돈 문제로 일어난 부부간의 다툼" 친구 관계에서부터 부모와 자식 관계에 이르는 모든 관계가 돈으로 인해 무너지는 사건은 수없이 많죠. 그런 사건을 접하다 보니, "돈보다는 행

블로그 체류 시간 언제 이렇게 늘었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 체류시간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한동안 블로그 체류 시간에 신경 쓰지 않고 하루에 1개씩 글 쓰는 것에만 집중했어요. 수치를 신경 쓰며 글을 쓸 때 원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블로그에 신경 쓰지 못하면서 거의 한 달 가까이 잊고 지내다가 며칠 전 체류 시간을 확인했는데 8분이 넘게 나왔어요. 지금까지 평균 3~5분대는 나왔는데 말이죠. 8분 넘게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꾸준히 글을 쓰고, 글을 쓸 때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쓴 것이 효과를 얻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아요. 블로그 체류 시간을 확인하고 평균 데이터도 확인해 봤는데... 조회수, 방문횟수, 순방문자수도 지난 4월보다 많이 올랐고, 평균 사용시간도 상위그룹 평균 (151초)보다 높은 210초였어요. 기분은 좋았는데 조금 의외였어요. 평균 사용 시간을 신경 쓰고 글을 쓸 때는 오르지 않다가, 관심을 내려놓고 글을 쓰는 것에만 집중했을 뿐

남의 불행이 계속되길 원하는 마음이 어리석은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당신은 남의 불행이 계속되길 바라는 사람처럼 어리석나요? 온라인 달군 ‘서초동 현자’ ‘신림동 펠프스’… 폭우 대응, 전문가 생각은? 강남 물바다‥폭우 때마다 속수무책, 왜? "둥둥 떠다닌 강남 외제차" 이 장면에 500억 손실맞은 회사 상상을 초월하는 비로 침수 피해가 심각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아내와 저는 걱정스러웠습니다.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 차량 피해를 입은 사람들... 상가를 운영하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 이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죠. 안 그래도 요즘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이런 일을 겪게 되었으니... 부디 비가 그치고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강남에 폭우가 또 오길 바란다는 댓글을 보기 전까지 말이죠... 저는 매년 강남에 집중 호우가 내리기를 바랍니다. 더 심해지

[무료 PDF 전자책] 고민을 해결하는 9가지 질문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해결해주는 9가지 질문을 담은 PDF 전자책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늘은 '무료 PDF 전자책'을 나눠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 중에서 '주식 투자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나눠드릴까?', '전자책을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을 나눠드릴까?' 고민하다가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 방법을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나눠드릴 책으로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앞으로도 자신에게 꼭 던져야 할 질문 1가지 당신의 부를 망치는 생각 돈 공부로 알게된 부의 시크릿 자동수익 가이드북 등 저의 지식과 경험에서 도움이 될 것을 추려 PDF 전자책으로 나눠드릴 생각이니 이웃 추가를 하시면 남들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과 중점 내용은?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사용했고, 지금까

부부 대화법이 중요한 이유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한 이유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걸 알려주는 글을 '부아 C'님의 블로그에서 보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자녀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만찬가지입니다. 자녀가 항상 부모를 바라보고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이외의 시간을 채워주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 또한 아버지를 사랑하는 모습을 자녀들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부모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니가 돈을 적게 벌어오니까 돈이 없지" "네가 일을 안 하니까 힘들잖아!" "네가 술 쳐 먹는다고 흥청망청 돈을 쓰니까 그렇지! 술값만 아껴봐라. 네가 술로 쓴 돈이 그렇게 많은데 돈이 있겠니?" "나 때문이라고? 넌 돈도 없는데 쓸데없는 가방 사는데 카드 긁고... 정신 좀

6개월 넘게 1일 1포스팅하면서 생긴 고민과 해결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 1일 1포가 어느새 의무가 된 적 없나요? 혹시 블로그를 하면서 글 쓰는 것이 하나의 의무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느껴본 적 없나요? 저는 6개월 넘게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면서 들었던 고민은 어느새 글 쓰는 것이 즐겁지 않고, 하나의 의무로 느껴지는 것이었어요. 꾸준히 글을 쓰니 방문자도 들고, 체류 시간도 늘어나고 있었지만... 하루에 글 1개를 써야 이게 유지된다고 생각하니 부담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하루에 1개씩 꾸준히 올리다 보니 어느새 콘텐츠도 고갈이 되고, 매번 내용이 반복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이 글을 써야 되나? 읽는 분들이 지겹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글을 꾸준히 써온 이유는 지금 블로그가 성장하고 있고, 방문자도 늘어나고 체류시간도 늘어나고 있는데 포스팅을 멈추는 순간 그 모든 것이 함께 멈출 것이라는 불안과 두려움 때문이었죠. 이런 생각에 저는 점점 더 지쳐갔어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빈부격차 원인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빈부격차 원인 그것은 바로 생각의 차이? 저는 고등학교... 아니 대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명문대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돈을 모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정년까지 다니고 그때까지 모은 돈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 생각이 깨진 것은 사회생활을 4~5년 겪은 뒤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는 제 삶의 주인이 제가 아니었거든요. 갑 위치에 있는 회사에서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고, 상사가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는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참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죠. 왜 내 삶인데 내 뜻대로 못하는지... 그 대부분의 이유는 월급(돈) 때문이었죠. 속은 상했지만 저는 돈을 공부할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겁이 났거든요. 주식과 부동산은 해서는 안 되는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직장 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 해서, 승진해서 연봉이 올랐다고 해도 그것 또한 노예의 삶이라

자산을 증식하며 돈을 벌 때 조심해야 할 것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산 증식! 남과 비교할 필요 없이 내가 해야 할 것을 하면 된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신경 쓰게 되는 것이 몇 가지 있죠. 블로그 차트 순위 하루에 블로그 방문자 수 하루에 방문자 체류 시간 . . . 여러 가지 수치를 신경 쓰게 되죠. 신경 쓰이고 그 수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볼 거예요. 그러다 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초기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수치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러다가 사람들의 반응이 없으면 흥미를 잃고 블로그를 접게 되죠. 자산증식도 마찬가지예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그 과정을 즐기면서 자산을 증식시켜 나가면 되지만, 대부분은 자의든 타의든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누구는 이번에 아파트 투자해서 얼마를 벌었다고 하더라, 누구는 이번에 이 주식에 투자해서 몇 억 벌었다고 하더라, 누구는 코인에 투자해

코로나 양성! 건강이 무너지니 All Stop...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난 건강하니까 코로나는 안 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에 양성... 백신을 3차까지 맞았고, 선천적으로 건강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가볍게 생각했었죠. '코로나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생각 없이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니 몸이 차가워지고, 몸이 차가워지니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떨어졌어요. 그리고 코로나는 그 빈틈을 놓치지 않았어요. 마스크를 아무리 잘 써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일주일 중에서 5일은 아팠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그때는 정말 안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자가 진단을 하고, PCR 검사를 하러 보건소도 겨우 다녀올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PCR 검사를 받고 돌아온 후 바로 제 방으로 들어가 자가격리를 시작했어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24시간 걸리지만 몸이 말하고 있었죠.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양성이라고... 코

부캐 뜻? 그리고 '부캐부자'보다 더 중요한 것 알아보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캐 뜻? 부캐부자가 되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뭘까? 온라인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계정이나 주 캐릭터와 더불어 사용하는 부 캐릭터를 의미하죠.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유재석이 있어요. 트로트 가수 유산슬 하프 연주자 유르페우스 치킨집 사장 닭터유 라면집 사장 유라섹 댄스가스 유두래곤 프로듀서 지미유 이처럼 기존에 하던 것에 지루함을 느껴 새로움을 찾기 위해서 만든 것을 부캐릭터(=부케)라고 할 수 있어요. 나의 모습을 하나로만 단정 지어놓고 살기보다는 여러 가지의 삶을 살아보고 싶은 인간의 욕구로 인해 생겨난 신조어라고 할 수 있죠. 요즘 부캐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게 제 눈에는 마냥 즐겁고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연예인의 부캐 열풍과 일반인의 부캐 열풍은 그 결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연예인의 부캐 열풍은 앞서 말한 것처럼 새로움을 찾기 위한 것이라면, 일반인은 일과를 마치고 대리운전을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새로움을

마음 다스리기를 함께 해야 하는 이유? (for 경제적 자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마음은 다스리지 않으면 항상 먼저 뛰쳐나갑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사람은 많을 거예요.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은 가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행동이죠. 하지만 의욕이 과하면 마음이 급해진다는 것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책 1권을 출판했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그 책을 알아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삶도 크게 달라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대중에게 자신과 책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도 하고, 인스타도 하고, 또 다른 책을 출판하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살게 되죠. 정작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채... 왜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채 일만 하게 될까요? 그건 어느새 돈이 목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책을 읽고 글을 쓸 때는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고, 이런 경험을 다른 사람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더 나누고 싶은 생각에 글을 꾸준히 쓰고 사람들이

만약 당신이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걸 놓쳐서는 안돼. 저희 부부는 서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내가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다가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이 있으면 많이 알려줘요. 오늘도 아내가 <엄마의 돈 공부>라는 책을 읽고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분을 읽어봤는데 역시나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죠. 아내이자 저의 꿈 친구가 전해준 내용을 오늘 담아보려고요. 모쪼록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행복한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길! 사람과 돈은 어떤 사람에게 끌릴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나요? 돈이 많은 사람? 명품을 입거나, 외제 차를 타는 사람? 화려한 언변을 가진 사람? 나는 수백억 자산을 가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니면 외적으로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 . . 저는 다 끌리기는 한데... 그 끌림이 오래가지는 않더라고요. 한순간의 끌림만 있을 뿐이었죠. 정작 매력이 오래가는 사람은 따로 있었어요. 어떤 사

신혼부부 싸움, 안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신혼부부 싸움! 안 싸우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지난주 토요일 친구의 돌잔치를 다녀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구나 부부 싸움은 하고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왜 싸움을 하게 될까? 내 탓일까? 아니면 상대방 탓일까? 싸우게 되는 이유가 뭘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내다가 최근에 아내와 다툼이 일어날 뻔한 일이 있었어요. 그때 '아! 이래서 다툼이 생기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죠.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위해서 만약 당신이 지금의 남편 또는 아내와 사귀던 연애 시절 그 때로 잠시 돌아가 볼게요. 주말에 잡힌 데이트, 남자 친구와 데이트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화장도 하고 나갈 준비를 즐겁게 하고 있을 때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저기... 미안한데 오늘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서 못 나갈 것 같아. 데이트는 다음에 하면 안 될까?" 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바로 스크롤을 내리지

자본주의 패배자의 곁에 설 것인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패자의 곁에 설 것인가? 승자의 곁에 설 것인가? 경제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아래와 같은 댓글을 종종 볼 수 있지 않나요? "부동산 투기로 아파트를 사재기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편하게 돈을 벌면서 서민들을 힘들게 한다. 정작 정직하게 땀 흘려서 일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손가락 몇 번 까닥하고 돈을 벌어서 정직하게 땀을 흘려서 일하는 사람을 허탈하게 한다." 이런 논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죠. 틀린 말은 아니에요. 대충 보면... 특히,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근로 소득만 있을 경우에는 더 그러할 거예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 . . . . 그런데 주식과 부동산에 직접 뛰어들면 4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부동산과 주식으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만들기 위해서 리스크라는 짐을 짊어져야 한다 그 짐을 짊어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려면 남들 쉴 때 쉬지 못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육체

돈 모으기의 시작. 멍청 비용부터 바로잡아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멍청 비용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하나씩 줄여보기 멍청 비용이란? 출처 네이버 사전 목록으로는? 구독권 해지하는 걸 까먹었을 때 비 오는 날 우산 가져오지 않았을 때 지하철이나 버스 잘못 타서 택시 탔을 때 물건 잃어버려서 다시 샀는데 찾았을 때 버스 내리면서 다른 카드로 찍었을 때 스타벅스 쿠폰으로 결재하는 걸 까먹을 때 . . . . .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사용해서 생기는 비용 해요. 만약 돈을 모으기로 결심했다면 무턱대고 높은 목표를 세우고 돈을 모으기보다는 이런 비용을 하나씩 바로 잡아가는 것이 좋아요. 저도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나쁜 습관을 서서히 떼어내고, 좋은 습관으로 서서히 물드는 것이죠. 그런데 왜 멍청 비용이 생기는 것일까요? 성인이 되어 취직을 하고, 일하게 되면서 돈을 벌기 시작하죠. 자연스럽게 돈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일해서 번 돈을 자신의 의지대로 쓰는 그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저 역시 첫 월급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의 조언과 그가 그리는 미래를 보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자들의 생각과 태도를 훔쳐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면?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일론 머스크 indrajitsinh, 출처 Pixabay 오늘은 그가 말한 조언 중에서 마음에 드는 5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인생을 걸만한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타인이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사명을 찾는 것이다. 지금부터 3~5년 후 원하는 삶에 집중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이 3~5년 전에 내린 결정에 기반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당신의 방을 청소하는 것에 3일이 걸린다고 한다면 3일 안에 끝날 것이고, 3시간 안에 끝낸다고 한다면 3시간이 걸릴 것이다. 인생의 목표와 야망, 계획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당신이 포기할 때, 나는 시작한다. 누군가 획기적인 혁신을 이룰 때, 작은 것 하나로 시작되지 않는다. 사소한 것 하나로 성공을 이루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은 수많은 작은 것들이 모여서 대단한 혁신을 만든다.

1억 모으기, 10억 모으기, 100억 모으기. 돈 벌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억, 10억, 100억 모으기 그걸 모은다고 해도.... 이걸 놓치면 안 돼! 오늘은 짧은 이야기를 하려고 자리에 앉았어요. 문득 떠오른 생각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았고, 이 글을 읽게 될 당신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생각을 나누고 싶었거든요. 요즘 많이 하는 고민이 있어요. 그건 '앞으로 자산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지' 이 고민을 자주 하게 되요. 돈이 없었을 때는 그냥 닥치고 모으자고 생각했는데, 돈이 어느 정도 모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서인지... 보다 빨리! 보다 많이! 생각이 들며 스스로를 재촉하게 되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서는 돈을 목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쓰고, 서두르지 말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2022년에 자본 자산 1억을 달성하고, 2023년에 자본 자산 2억을 달성하고, . . . 이렇게 쭉 해나가면 2035년까지 자본 자산 30억 모을 수 있겠다. 이 생각을 처음 했을 때는 신나고 즐거웠죠. 2035년까지 30억이라는

제2의 IMF, 그게 오든지 말든지 스스로 살아남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세계경제, 내년에 더 어렵다는데... 어쩌라고요? IMF총재 "세계경제, 내년에 더 어려울 것" 6월 전국 집값, 2년10개월 만에 ‘하락’…서울도 상승 멈췄다 [부동산360] 환율 1320원 돌파…코스피 2300 또 붕괴 뉴스를 보면 난리죠. 부동산 뉴스든, 주식 뉴스든 제2의 IMF가 온다느니, 내년에 더 어려워질 것이라니... 그런데? 집값 반값시대가 올까요? 고금리 정책이 영원할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죠. 다만, 그 기간을 버티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 뿐. 금리가 올라가면서, 곧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럼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아닌가요. 재테크의 핵심이 바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이니까요. 그런데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는 지금, 사람들은 오히려 사지 않거나 팔고 있죠. 이처럼 가장 기본적인 것도 지켜지지 않는데 돈을 쉽게 버는 비법이나 비결을 찾아다니느라 많이 바쁜 것 같아요. 거품이 낀 자산의 가

끌어당김, 원하는 걸 계속 말하면 결국은 이루어진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뻔하고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이 놓치고 살아가는 위대한 힘의 원리! '끌어당김'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늘 가까이 두는 습관이 가지세요. 제가 알아본 행복한 부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자신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 입니다. 원하고 바라는 일을 입 밖으로 꺼내면 자연스럽게 그 일을 생각하게 되고, 모든 감각은 그걸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부터 '이건 안 될 거야.', '이게 될까? 괜히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닐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겠죠.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전 인생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쉽고 편하게 그리고 간단하게 생각하려구요. 제가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 특별한 방법이나 대단한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 생각의 흐름대로 차곡차곡 채워가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일하며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읽은 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책을 사고 반년 동안 읽지 않았던 책을 하루에 1장씩 읽은 이유? 금강경 읽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불교 경전이라는 생각에 선뜻 읽히지 않던 책이었어요.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결재를 하지 않던 제가 결재를 하고 집에 책이 도착한 뒤에도 3~5개월은 방치했던 책이죠. 책 표지가 붉은색이라 거부감이 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제가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6월 말이었죠. 뭐,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보다는 그때는 '그냥 읽어보자' 라는 느낌이 강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블로그 운영, 글쓰기, 회사와 집안의 일들로 그때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친 제 마음이 쉬고 싶어서 이 책을 찾았던 거죠.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이 책은 금강경 원문, 해석, 법륜 스님의 풀이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일단 한자가 많아 거부감이 있었는데 저는 원문은 가볍게 쓱 읽고, 법륜 스님의 풀이를 읽을 때 집중해서 읽었어요. 금강경 원문과

자신의 인생을 후진 시키는 잘못된 선택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신의 선택이 인생을 전진 시키느냐 후진 시키느냐 요즘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뉴스가 있다면 인하대생 성폭행 추락사 가해 혐의 남학생 "죄송합니다" 뉴스를 보다가 나이가 20대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타까웠어요. 자신이 저지른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 가족에게 평생에 남을 아픔을 주고, 자신의 소중한 가족들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주었으니... 자신 또한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까요. 앞으로 남은 인생 그 업보를 짊어지고 살아야 할 텐데... 뉴스를 읽으면서 화가 나면서도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뉴스를 읽다가 문득,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는 시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시기에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뽑아보자면... 술 폭력 마약 성욕 도박 을 가장 조심해야겠네요. 가장 혈기가 넘치는 나이지만 그것을 다스리는 힘은 부족할 때이니까요.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위에서 말한 5가지 중 한 가지만 잘 다스리지 못해도 인생을 망치는데 2~3

알아두면 유익한 워런 버핏이 말하는 인생 조언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워런 버핏이 말하는 인생 조언 3가지 내가 요즘 감사하는 유튜버가 있다면... 버핏과 밍거가 주주 총회에서 말하는 내용을 번역해서 올려주는 <몽뮤>라는유튜버에요. 버핏과 밍거의 생생한 목소리로 주식 투자에 관한 그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글자로만 접했던 그들의 생각을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c 세상 참 고마운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버핏과 관련된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알고리즘이 버핏이 말하는 인생 조언에 관한 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주식 투자에 대한 견해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에서도 지혜로운 그가 말하는 조언 3가지를 적어보려고 해요. 기록으로 남기고 싶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첫 번째 조언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은 자기 자신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그게 최고의 투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별로 쓰지 못해요. 여러분 마음에서 원하는 일을 하세요. 돈을 따르거나 자신의 신념에 맞지 않는

신혼부부 돈관리, 아내의 퇴직금 절반을 주식에 투자. 미친 짓?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아내가 받은 퇴직금, 그 절반을 주식에 투자 미친 짓일까? 지난 6월 아내가 퇴사를 하고 퇴직금을 받았어요. 4년 정도 일하고 1,000만 원 조금 넘게 받았죠. 그 돈을 어떻게 할까? 둘이 고민을 하다가 절반은 주식에 투자하고, 절반은 외벌이하는 동안 필요한 생활비에 사용하기로 했어요. 절반을 투자하기로 한 이유는 현금은 매개체일 뿐 자산으로 바꾸지 않는 한 그 무엇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직 신혼부부인 우리 집의 돈 관리 핵심은 '현금이 아닌 자산을 모아가는 것에 집중하기' 거든요. 누군가는 이 선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들은 요즘 같은 하락장에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은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또 다른 누군가는 주식하지 말고 차라리 부동산에 투자를 하라고 말하고, 금과 은 실물 자산에 투자를 하라고 말하죠. . . . 결국 투자는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자괴감 들고 괴로워, 쪼랩이 고랩을 보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멀쩡했던 기분이 급다운 될 때가 있나요? 혹시 멀쩡했던 기분이 갑작스럽게 다운이 되는 일을 겪어 본 적 있나요? 저는 오늘 그 일을 겪어봤네요. 한동안 그런 기분은 느끼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성공에 박수 쳐줄 수 있어야 한다고 늘 생각하면서 지내다가 오늘 "다른 사람은 쉽게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잘 안되는 걸까? 남들은 빨리 성과를 내던데... 내가 능력이 없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해도 되는 걸까? "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내 속도에 맞춰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저절로 마음이 조급해졌던 거죠. 그래서 '내가 강의를 들어야 되나? 아니면 서울에 올라가서 배워야 하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도 저들처럼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급 다운되었던 것 같아요. lukasbieri, 출처 Pixabay 다행스럽게도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좋지 않은 기분에 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그의 말이 피부에 와닿는 요즘...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by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지난 몇년 동안 선의로 보인 정책들이 있었어요. 최저 임금의 상승 금리 인하 코로나 지원금 . . . 그 모든 것이 선의로 보였고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로 보였죠. 대부분 사람들에게 달콤했고 누군가에게의 숨통을 트여준 것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돈이 풀려버린 지금... 돈의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이라는 역풍을 맞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죠.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결국 서민을 더 힘들게 하고 있는 아이러니하고 안타까운 일이죠. 그런데 누구 탓할 필요는 없어요. 국정을 운영하는 것도 한낱 인간일 뿐이니까요. 최고 권력자라고 해도 신은 아닙니다. 그 당시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는 누굴 비난하며 헛되이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이 시절을 이겨낼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지금 자신의 재정적인 상

드라마 <정도전>의 이인임 명대사 No.1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한 번뿐인 인생! 그 무엇에도 저당잡히며 살지 말자. 뉴스를 챙겨보던 사람인데 어느새 잘 읽지 않게 되었어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파업 살인 . . .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일로 도배된 뉴스를 보게 되면서 질린다고 해야 되나? 어느 순간부터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쓸데없는 정보로 머릿속을 채우는 것도 싫었고요. 무엇보다 저에게 뉴스 보는 것을 줄여야겠다고 결정타를 날린 것은 뉴스에 달린 댓글. 이게 다 XX 탓이다. 우리도 지원해 줘! 불공평하다! 우리만 죽을 수 없다. . . . 좋지 않은 댓글을 보며 저 자신도 그런 생각에 물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뉴스를 챙겨보는 것을 그만뒀어요. 세상 돌아가는 것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뉴스를 그동안 놓지 못했었는데... 좋지 않은 생각으로 물드는 것보다는 세상 일에서 멀어지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요즘 먹고살기 팍팍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누구의 탓으로 돌리며 살아간다고 해서 삶

근검절약, 짠테크의 덫에 걸리지 말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무족건 아끼는 것만 정답이 아니더라. 월급 빼고는 다 오르고 있는 지금, 대부분 사람은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돈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지 못하면 돈이라는 도구를 인생의 파트너로 만들어 풍족한 생활을 보낼 수 없기에 이런 변화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검절약 짠테크 (아낀다는 뜻의 짠 + 재테크) 짠테크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 자린고비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뜻을 살펴보니 단순히 안 써서 아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낭비를 최소화하여 재물을 모으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라는 사실에 조금 놀랬죠. 예를 들자면 출퇴근 시간에 택시를 타기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음식 차리는 것이 귀찮아서 배달음식 시키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에 남아있는 음식으로 조리를 하는 것이겠죠.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줄이고 그 돈을 저축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실 것

부부 버킷리스트, 작성하면서 서로의 꿈을 알아보기 (양식 무료 나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부가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려면 부부 버킷리스트를 꼭 작성하자. 지난 주말에 날씨가 덥고 습해 집에서 쉬다가, 아내가 읽던 책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에 나온 버킷리스트를 함께 작성해 보기로 했다. 갓 결혼한 여자의 재테크 저자 구채희 출판 매경출판 발매 2019.02.01. 서로의 꿈을 알아보고, 우리가 함께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꽤 유익했다. 그저 돈을 벌고 아이를 낳고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생각하는 꿈을 위해, 바라는 삶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이루어보자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인생 목표는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고, 재미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기로 했다. 그걸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생각을 하기보다는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기로 했다. 인생 목표를 작성하고 버킷리스트를 적어보았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취미 가지기 40대 중반에 경제적 여유

20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30대 돈 관리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단순한 수치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생각하며 돈을 모으고 관리하자 20대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30대 돈 관리법이 하나 있다면 돈을 수치가 아닌 원하는 삶을 바라보며 돈을 모으고 관리한다는 것이야. 밑줄 그은 것이 오늘 쓸 내용의 핵심인데... 이렇게 글을 마무리하기에는 너무 짧으니 내 이야기를 잠깐 할게. 직업 군인 그리고 첫 직장을 다니면 20대 시절에는 돈을 특별하게 관리하려고 하지 않았어. 선천적으로 버는 돈보다 많이 쓰지 않는 성향이었기에 돈이 부족하다는 걸 크게 느끼지 않았거든. 그리고 그때의 나는 주식과 부동산은 해서는 안 되는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했어. 그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승진해서 돈을 버는 것만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지금 잠깐 든 생각이지만 10대 아니 늦어도 20대부터 재테크에 눈을 떴었더라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시기가 훨씬 앞당겨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돈에 대해 순진했던 그때의 나는 '돈 있으면 쓰

기버 테이커 그리고 매처, 나는 무엇이며 현명하게 사는 법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삶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심플하게 사는 법을 알고 싶다면?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의 이익보다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고통받는 타입의 사람이라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었으면 좋겠어. 지금 세상을 잠시 살펴보면 '이기적으로 살아라' '호구 잡히지 마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성향이 강해지고 있어.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야기를 <Give and Take>에 있는 내용으로 쉽게 이야기해 줄게. Give and Take 저자 애덤 그랜트 출판 생각연구소 발매 2013.06.07. 이 책을 보면 세상의 사람들은 기버가 10%, 테이커가 20%, 매처가 70%로 이루어졌다고 해. 기버(Giver)는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고, 테이커(Taker)는 자신이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이야. 그리고 가장 많은 매처(Matcher)는 받는 만큼 주는 사

경험으로 알게 된 돈이 저절로 쌓이는 작은 습관 3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내가 돈이 없었을 때, 이 습관을 가지면서 돈이 쌓이기 시작했어. 돈이 저절로 쌓이는 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가계부 쓰기? 투잡 뛰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하기? 오늘은 이런 이야기보다는 돈이 쌓이게 해주는 작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작은 습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바로잡거나, 올바른 습관을 가짐으로써 얼마든지 돈이 쌓이게 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사실이니까요. 만약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습게 여긴다면? 한 달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모래처럼 빠져나가고, 일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통장에는 100만 원도 없고, 방 안에는 쓸데없는 물건으로 가득 차 있을 거예요. 이런 모습을 바라는 건 아니잖아요. 직장에서 지친 몸을 위한 나만의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 그리고 매월 돈이 쌓이는 통장을 바라지 않나요.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3가지 습관을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3가지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확신감, 당신은 부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나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자들은 알고 있더라, 자신이 부자가 될 것이라는 걸 자기 확신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는 믿음으로 이는 미래에 닥칠 결과에 대한 통제감을 증진시킨다. 자기 확신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며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간다. 어려운 단어(?)를 사용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옳은 방향으로 갈 거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해요. 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정말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과연 이게 될 수 있을까?' . . . 이런 의문 한 번 하지 않은 사람은 없죠.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확실하게 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모를까 안될 것 같으면 선뜻 나서기 힘들어지지 않던가요. 괜히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럼 확신은 언제 생길까요? 다른 사람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었을 때, 이때 확신이 생기기 않던가요. 저도 30대, 40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돈과 시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 그 길에서 잃지 않아야 하는 1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떠나는 그 길에서 이것만은 잊어서는 안돼. 요즘 유O브를 보면 과거에는 찐따였는데 지금은 상위 1%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 많아요. 돈으로부터,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떠나려는 사람들에게는 참 끌리는 이야기죠. 어린 시절에는 자신의 집은 가난했고, 지하 단칸방에 살았고, 학창 시절에는 오타구였는데... 그런데 지금은 시그니엘에 산다느니,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니,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들. 이런 반전이 되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잡아끄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솔직히 좀 지겹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 어린 시절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부자도 아니었어요. 오타구나 찐다도 아니고 그냥 평범했거든요. 아마도 인구 60~70%는 저처럼 평범하지 않을까 싶은데...c 위에서 말한 어그로와 비슷한 또 다른 패턴으로는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사업이나, 유X브 또는 블로그를 해서 월 몇 천만 원씩 번다는 이야기, 월 200

물가 상승을 걱정하기보다 이걸 바로잡아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물가야 그만해라! 많이 올랐다 아이가. 끝없이 올라가는 물가... 그 속도가 제법 가파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13,000원 하던 이발비는 15,000원이 되었고, 7,000원 하던 목욕비는 8,000원이 되었다. 그리고 3,000원 하던 라면은 4,000원이 되었다.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 상승폭이 이 정도인데... 장을 보면 또 얼마나 올랐을까라는 생각에 걱정이 드는 것은 나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3분기 수입 곡물가 상승에 밥상물가 '비상' 6% 넘보는 물가, 한여름에 정점 찍을까…연말까지 곳곳 '지뢰' 한 가지 더 걱정인 것은 이 물가가 최고점이 아니라는 거다. 앞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뉴스에 스트레스.... 그래서인지 알게 모르게 걱정과 불안이 나를 옥죄였다. 주담보 금리가 올라서 대출 이자 갚기에도 빡빡한데... 물가도 이리 오르니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 거지? 더구나 외벌이라 월수입도 그리 넉넉하지 않은데... 외벌이로

생각보다 1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억을 모으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많은 재테크 강사들이 종자돈으로 일단 1억부터 만들어라고 말해. 나도 1억이 있으면 투자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인생도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막상 부동산 제외하고 1억을 넘게 모아보니 별다른 것이 없더라. 왜냐구? 우선, 돈이 묶이는 것이 많아져. 외벌이로 인해 생활비 비축 주담보 대출 이자 대비 비축 . . . 돈이 묶이는 것이 많아지니까 1억이 1억이 아닌 느낌이야. 문득 30대 후반에 1억을 모은 것은 30대 초반에 1억을 모은 것과 다르고, 20대에 1억을 모은 것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 즉, 1억을 모으는 시기가 빠를수록 그 돈을 레버리지 하여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거지. 젊을수록 자신의 삶만 책임지면 되니까 부담도 적고... 결혼하면 투자에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1억이라고 해봐야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한 달에 1억 넘게 버는 사람들이 넘쳐나

가난이 무서운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가난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부터 갉아먹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행복은 여유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유는 튼튼한 경제적 기반에서 나온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사랑, 꿈을 생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이처럼 행복이라는 꽃은 풍요롭고 기름진 땅(탄탄한 경제적 기반)에서 피어나지, 메마르고 척박한 땅(가난)에서 피어하지는 않는다. 이것만 해도 가난이 싫은데... 싫은 것을 넘어 가난이 무서운 이유는 사람의 가장 밝은 부분부터 갉아먹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가장 밝은 부분이라고 하면 무엇이 있을까? 바로 희망, 믿음, 신념 외 그 모든 것이다 누구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때는 내면의 욕심을 통제하고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할 수 있다. 하지만 먹고살기에 바쁘고 삶에서 여유가 없어지면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욕심에 굴복하게 된다. (물론 그렇지 않은 대단한 사람도 있

자산가가 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우리가 자산가가 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알려줄게. 자산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은 좀 더 현실적인 이유를 이야기하려고 해. 난 직장인이면서 자산가인데 왜 자산가로 나아가게 되었냐면, 사람을 많이 만나봤기 때문이지... 사람을 많이 만나본 것과 자산가로 나아가게 된 것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라고 의아할 수 있는데... 그에 대해 이야기를 간략하게 할게. 우선, 전 직장에서 쓸데없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 싫었어. 회의로 아침 시간 다 날려먹고,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는 것이 싫었지. 내가 쌓은 실적은 윗 사람이 다 가져가고, 진급은 연공서열이 기준이었어. 실력과 실적이 진급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맥 빠지지는 환경이었어. 열심히 일할 필요 없이 그저 눈치껏 일하고 상사에게 잘 보이면 되는데 내 성격으로 그게 잘 안되거든... 일하다 보면 부서별 마찰이 생기고 거기에서 밉보일 수 있는데 그게 마

마음 부자,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이루어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마음 부자가 되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하는 것처럼 저도 행복해지길 원해요. 그리고 그 행복은 경제적 기반에서 피어난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해, 먹고사는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거죠. 먹고살기에 바쁘다 보면 삶에 여유는 사라지고, 자신의 꿈이나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이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전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경제적 기반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종종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오류가 있더라고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보니 '더 많이'를 요구하게 되는 저의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었어요. 이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지만... ^^;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 더 높은 직급 더 많은 연봉 . . . 계속해서 올라가는 기준치에 오히려 몸과 마음에서 여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낀 적 없나요? 집, 차, 직급, 연봉을 떠나 부업을 만들어 갈 때도 월급 외

생각의 힘, 직접 겪어보니 소름 돋게 되는 놀라운 힘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생각의 힘 그 힘을 절대로 무시하지 마세요. 얼마 전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셨다. "OO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하는데 지금 값이 많이 떨어졌는데 잘 안 나가서 큰일이네. 어떻게 할까?" 대구에서 집 값이 지나치게 많이 떨어져서 전세가 잘 안나가서 걱정이라고 하시는 어머니께 나는 "너무 걱정하지마. 지금 곧 좋은 세입자를 만나게 될 거야. 자산은 가지고 가야하고, 지금 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좀 더 기다려보자. 잘 될거야."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전 세입자가 나가기 전까지 전세가 나가지 않으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말씀드렸다. 자산! 나에게 현금을 넣어주는 자산은 가지고 가는 것이지 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어머니께도 그렇게 말씀드렸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다. 좋은 자산(집)은 어떻게 해든 나가게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말씀드린 후 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했다. '좋은 세입자와 계약했다는 전화를 어머니로부터 받게 되는 상상을...' 몇

부자가 되려면 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자가 되려면 바꿔야 하는 생각이 하나 있다. <화식열전>에 나온 글을 쓴 적이 있어.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는 몸으로 노력하고, 그렇게 해서 조금 모이면 머리를 쓰고, 이미 풍요롭게 되었을 때는 시간의 흐름을 타라. 돈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돈에는 항상 주인이 같을 수 없다. 지금 가난하다고 해서 늘 가난한 것이 아니며, 부자도 자자손손 부자가 아니다. 세상이 돌고 도는 것처럼 부자와 빈자의 자리바꿈도 끝없이 일어난다. 이 글을 썼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았지. 그 사람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누어 말하면, 첫 번째는 그룹은 '요즘 시대에는 가난을 탈출하는 게 어렵다.' 라고 생각을 해.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계층 간 사다리가 다 부서져 부의 이동이 불가능한 시대라는 생각도 했었으니까.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기는 끝났고, 자수성가로 부를 이루는 것은

행복하게 사는 법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삶이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일까?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사전을 찾아보니 행복의 뜻은 다음과 같았다. 행복 복된 좋은 운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일상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것을 행복이라 한다.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라... 요즘 일상에서 내가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날씨가 더워져서, 아내와 다퉈서, 생각했던 일이 잘 안되고 있어서.... 여러가지 일로 행복을 느끼는 순간보다는 무미건조한 순간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일어난 일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행복에 영향을 주는 것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개인적인 감정의 상태뿐만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감정, 환경적인 요소에서 오는 여러 감정 등... 일상 속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쉬운 일이 아닐 수

에너지 뱀파이어, 그들의 특징과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나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그들을 대처하는 방법은?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우리가 인생에서 행복과 성공을 맛보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을 긍정적인 사람과 긍정 에너지로만 채워야 한다. 그런데 주변에는 둘러보면 에너지를 더해주는 사람이 있고, 에너지를 빨아먹는 사람이 있다. 후자를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한다. 그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1. 상대방의 사고를 혼란하게 한다. 2. 자존심에 상처를 내는 말을 쉽게 한다. 3. 일부러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한다. 4. 자존심에 상처 내는 말을 쉽게 한다. 5. 상대방의 결점과 실수를 자주 언급한다 6. 상대방의 시간과 노력을 무시한다. 특히 그들은 주로 이런 말을 한다. 그게 되겠어? 그거 내가 해봤는데 별로야... 그거 너랑은 잘 안 어울려. 될 놈은 되고, 안 될 사람은 안돼. 이들이 계속 당신 주변을 서성이도록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까? 당연한 말이겠지만 당

내가 목돈 만들기 실패한 이유와 극복한 방법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목돈 만들기, 성공하고 싶다면! 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부터 알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강한데, 손에 쥐고 있는 돈은 없고, 돈도 모이지 않아서 신세 한탄을 하며 세월을 보냈던 시절이 있었다. 28살에서 33살까지. 그때 나는 무작정 돈을 빨리 모으고 싶었다. 얼른 부자가 되어 부자처럼 살아보고 싶었으니까. 나이먹고 노년에 부자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젊었을 때 부자처럼 살고 싶은 욕망이 컸었다. 그런데... 생각처럼 돈이 모이지 않았다. 그래서 월급이 적다고 생각했다. 받고 있는 월급이 적어서 모을 돈도 없다고 생각했다. 티끌같은 이 돈을 모아봤자 젊은 부자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자들의 조언을 듣고 경험과 나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했다. 하지만, 경험에 투자해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계적인 계획이 없는 투자는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뿐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경험을 이야기하면, 1인 지식 창업가가 되기 위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돈을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지난 한 달동안 사용한 영수증과 신용카드 명세표를 모아서 나에게 주면 나는 당신의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으니까. 그럼, 영수증 살펴보면 무엇이 보일까? 한 달 동안의 사고, 행동, 성격이 모두 보인다. 술은 얼마나 먹는지, 음식은 해먹는지 시켜 먹는지, 책은 얼마나 읽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쇼핑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돈은 아끼는지 아닌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더 나아가 영수증의 발행 장소를 보면 행동반경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휴일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도 알 수 있다. 이처럼 돈이라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그대로 나타낸다. 흔히, 술을 먹으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운전하는 것을 보면 진짜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하지만... 돈만큼 그 사람을 잘 나타내는 것은 없다고 생각

나는 자녀에게 우산이 되어 줄 수 있는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돈 공부를 하고, 자산을 알뜰하게 모으는 이유는?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요즘 날씨. 주말에 어디 나가지 않고 쉬면서... 우연히 본 사진이 있어. 자기 옷은 다 젖더라도 아들의 옷은 젖지 않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 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지.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이 이러하지 않을까. 난 아직까지 아버지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세상의 풍파를 막아주는 든든한 아버지면서, 그 풍파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는 아버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든든한 아버지란? 이미 많은 포스팅에서 여러 번 언급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켜주는 것은 내 지갑에 돈을 넣어주는 자산이며, 그 자산을 키우고 관리할 수 있는 금융지식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며, 자식들이 살아갈 사회 또한 자본주의 사회일 테니까. 그러한 사회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것은 돈의 본질을

오빠, 글은 잘 쓰는데... 좀 재미가 없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내 글이 재미가 없다니... 재미가 없다니...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에 글을 좀 더 체계적으로 쌓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의 색을 키우고, 읽는 사람이 한 개의 글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른 글도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하니까. 그래서 주제를 줄였다. 돈, 주식, 블로그, 파이프라인 4가지가 아니라, '돈'과 ' 1인 지식 창업'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돈 태도 형성 전문가'와 '1인 지식 셀러 시스템 전문가'로 나를 브랜딩하고 싶은 목적이 있으니까. 그래서 한동안 돈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썼고, 정보를 알려주는 식의 글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듯한 글을 쓴 것 같다. 근데, 남을 가르치는 듯한 글은 솔직히 말해 재미없고 재수 없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다를까... 그 결과, 체류 시간도 감소했고, 방문자 수도 줄어들었다. . . . 사실 난 이 문제로부터 시선을 회피했었다. '시간이 흐르면 다시 원래대로

행복한 삶의 조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삶을 살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행복한 삶의 조건'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했던 생각은 "내가 살면서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일까?" 감동이란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내가 마음이 크게 움직이는 때는 언제일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삶이 무엇인지. 돈을 많이 버는 삶인가? 외제차를 타고, 넓은 아파트에 사는 것인가? 사업으로 성공하고 유명해지는 것인가? . . . . . 쉽게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아니,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과거에 가슴이 두근거렸을 때가 언제인지 생각해 봤다. 흠... 너무 멀리 가지 않고 생각해 보니, 떨어질 줄 알았던 ROTC 합격했을 때 힘겨웠던 취업 문턱을 넘겼을 때 내 손으로 처음 수주를 따냈을 때 내가 수주한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을 때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시간 보낼 때 아내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갈 때 (둘이 힘을 합쳐 집을 마련하고

포항 여행 중에 사주 본 '서상록 철학관', 소름 돋았던 찐후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사주를 보면 나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까? 포항 여행 마지막 날. 조용한 해변가를 걷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우리는... 해변가를 걷는 것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너무 더웠으니까. (6월부터 이러는 건 솔직히 반칙 아님)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웠던 우리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사주를 보러 가기로 했다. 포항 철학관을 검색하고 찾아보니 '서상록 철학관'이 눈에 잘 띄었다. 그냥 재미로 보는거라 길게 고민하지 않고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다.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 꼭 예약하고 방문하는 습관이 있다. 영업시간과 가격표 그리고 위치 정보 서상록철학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문예로 40 서상록철학관 ※ 주차장은 문화 예술관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몰라서 그냥 골목에 세웠다. c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태어난 시를 알려드리니 사주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가기 전에 자신이 꼭 묻고 싶은 것 1~2개 정도는 생각하고 가면 더 정확한 사주풀이를 들을 수 있을 것 같

조상복 받은 사람! 조상님께 감사해야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집안에 좋은 사람 들어오려면 조상복이 있어야 한다. 뉴스를 보다가 조금 황당(?) 아니 이제 황당하지도 않는 소식을 들었다. 워낙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사람의 삶에 관심이 크게 없지만... 이 뉴스를 보면서 '신혼집이 전세라서 화가 났다는 것이 정말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남자는 정말로 복받은 거다. 육아는 함께 해야 되고, 경제적인 부담은 남자가 전담해야 한다고 말하는 여자는 안 만나는 게 답이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위에서 말한 B 씨와 헤어진 A 씨는 복받은 거다. 결혼은 현실이다! 그 전쟁터 같은 현실을 남자 혼자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요즘 같은 시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남자가 손흥민? BTS? 뭐, 그 정도급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 나오고 직장 다니는 남자가 집도 마련되어 있고, 퇴근 후 육아도 즐겁게 도와주고, 주말에 아내를 위해서 요리도 해주고.... 때때로 그럴 수 있겠지만, 그걸

지금 우리에게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뻔하지만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거나, 금기시하면서 살아가는 돈에 대한 이야기 나는 지금 직장인이면서 투자자이고, 1인 사업가로서 살아가고 있다. 뭐, 그렇다고 거창하게 하고 있는 것은 없다. 한 번의 실패로 시작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달았으니까. 그저 매월 들어오는 월급에서 여유자금을 만들어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로 1인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물론, 돈에 대해 무지했을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돈을 공부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어 직장인뿐만 아니라 투자자로,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직업군인, 기술영업, 개인사업 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느낀 것은 대부분 사람은 자본주의나 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다. 그저 열심히 노동으로만 돈을 벌면서... 나 역시 그랬지만.... 만약 당신이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주어지는 9시부터 5시까

패시브 인컴, 이거 만들고 싶다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패시브 인컴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수동소득, 노동을 하지 않아도 벌어들이는 소득을 말한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따박따박 들어오는 수입으로는 임대 소득, 주식 배당, 저작권료, 콘텐츠 소득, 수수료 등이 있다. 이러한 생각! 자신이 잠을 자는 순간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근로소득을 뛰어넘는 소득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는 상당히 진취적이고 건강한 사고라고 생각한다. But 마치 휴양지에 누워서 가만히 쉬고 있어도 돈이 계속 들어오는 걸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한 번 만들어놓으면 평생 일 안 해도 돈이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한 번 만들고 땡이 아니라, 끊임없이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임대료 수익도 건물 관리, 공실 관리, 임차인 관리 등 기본적인 관리에 들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저작권료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홍보/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점점 수익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즉, 한 번

자신의 자산과 부채의 차이, 그리고 현금흐름을 알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부자들은 '자산'을 사고 가난한 자와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재테크라고 하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강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건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① 자산은? 지갑에 돈을 넣어주는 것 월세를 만들어주는 부동산, 배당주를 만들어주는 주식, 로열티를 받는 저작권료, 인세를 받을 수 있는 책,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 광고료를 받을 수 있는 콘텐츠 등이 있다. ② 부채는?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 보험, 유지비, 관리비, 세금 등을 내야 하는 자동차, 월세를 만들지 못하고 세금 등을 내야 하는 거주하는 집 등이 있다. 여기서 집(부동산)은 누군가에게는 자산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이 차이를 알고 부채를 줄이고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찾지만, 대부분은 부채를

근면 성실, 열심히 일해도 보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근면 성실도 중요하지만, 이걸 만들어내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다. 그것도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돈은 왜 필요할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럼, 열심히 일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나? 그건... 아니다. 열심히 일했다고 해서 꼭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열심히 일했다는 생각에 더 큰 보답을 생각하게 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것이지만,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꼭 소득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왜? 소득은 '열심히 일한다'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까. 일단, 돈에 관해서는 순진한 생각은 버리자. 그게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열심히 일하면 월급이 올라가겠지. 열심히 일하면 회사가 알아주겠지. 열심히 글 쓰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열심히 홍보하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열심히 장사하면 형편이 점점 좋아지겠지. 돈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3가지 방법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경제적 자유, 이걸 만드는 방법 3가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경제적 자유를 유산으로 물려받는 것이다. 이 방법에 해당되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을거고... 물려받은 사람은 이 글을 안 볼테니까 제외하도록 하자. (벌써 1개 Pass ) 나머지 두 가지는 좋은 자산을 모으는 것과 자기 자신을 좋은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둘을 동시에 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요즘같이 시대는 특히!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좋은 자산이라고 하면 이러한 거위를 꾸준히 모아가면 된다. 이런 거위에서 나오는 황금알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게 되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진다. 얼핏 보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이 이렇게 쉬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모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 때문이다. <황금알을

돈복을 키우는 키우는 3가지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어떻게 하면 나의 돈복(=재물복)을 키울 수 있을까?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는 문제 중 돈과 관련된 일이 가장 많고 다양할 것이다. 지금 집값이 많이 떨어졌는데 사야 될까? 삼X 주식이 많이 떨어졌는데 더 기다릴까?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서 금과 은을 모을까? 이런 문제에 직면하게 될 때 우리는 주변 동료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 즉, '나'와 비슷한 소득,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물어보는데 그들의 말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소비를 통제하지 못해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모은 돈으로 투자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른다거나, 자산을 키워가면서 늘어나는 세금을 줄이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른다거나... 여러 가지 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돈을 잃을 수도 있고, 얻을 수도 있다. 그래서 돈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돈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며 자신의 자산을

외벌이 저축, 이게 가능해? 포기할 것은 포기하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저축, 투자, 비상금 모든 걸 다하기에는 외벌이로 불가능하다. 아내가 출산 준비를 하기위해 퇴사했다. 앞으로 2~3년은 외벌이를 하며, 함께 모아둔 돈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매월 들어오는 월급에서 일부를 저축을 할 것인지? 투자를 할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모아둔 돈에 퇴직금을 보태면 2~3년 생활비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나와 아내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줄 자산을 키우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멈추면 그대로 멈춰버릴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저축을 포기했다. 외벌이를 하며 저축도 하고, 투자도 하기에는 버거웠지만 포기하기도 싫었다. 그래서 스트레스였는데 하나를 포기하니 속이 시원했다. 무엇보다 아내의 퇴사로 경제적 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고? 퇴사를 하면서 나가게 되는 지출이 생각보다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좀 더 설명하면, 퇴사한 아내의 건강보험료를

쉽게 돈 벌기, 찐부자와 벼락부자의 차이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쉽게 돈 벌기' 여기에서도 찐부자와 벼락부자는 다르더라. 쉽게 돈 벌자! 누구나 쉽고 편하고, 여유롭게 돈을 벌고 싶어 한다. 난 이런 마음을 좋아한다. 쉽고 편하게 돈을 벌고 싶어 하지 누가 힘들게 돈을 벌고 싶어 할까. 다만,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했을 때 여기에도 차이가 있다. 찐부자도 쉽게 돈을 벌려고 한다. 그들에게 돈을 쉽게 번다는 개념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를 높여 효율적으로 일하며 돈을 버는 것이며, 자신을 대신해 일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돈을 버는 것이다. 시스템에 의해 제품이 만들어지고, 시스템에 의해 마케팅을 하고, 시스템에 의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시스템으로 제공함으로써 돈을 쉽게 번다. 하지만, 벼락부자들에게 돈을 쉽게 번다는 것은 로또와 대박을 노리는 것이다. 지난주도 로또는 했다. Hermann, 출처 Pixabay 대부분 "다음 주에 출근 안 하면 당첨된 줄 알아라" 이런 마음으

잠시 쉬어가는 시간, 행복한 작은 부자의 앞으로 행보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잠시 쉬어가기. 행복한 작은 부자가 앞으로 걸어갈 방향은? 1월 중순부터 1일 1포스팅을 하면 꾸준히 걸어온 지 6개월...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 글을 꾸준하게 쓰면서 방문자도 꽤 많이 늘었고, 체류시간도 3분대를 넘어 4~5분대가 나왔어. 별다른 광고도 하지 않았고, 다른 SNS 채널도 운영하지 않았어. 오직 내가 쓴 글로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 이 기회에 그동안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 감사합니다~ 6개월 동안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꾸준히 글을 쓰면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 방문자 수에 집착하는 마음, 글을 쓰고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에 행복한 마음, 블로그의 더딘 성장에 답답하고 짜증스러운 마음 등 여러 가지 마음을 느꼈었지. 무엇보다 블로그 성장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 스트레스만 받고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던 중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일이 생겨서 잠시 쉬어야

블로그 수익화, 이걸 모르면 백날 해봐야 안될걸.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 수익화 이루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블로그를 키워가다 보면... 열심히 글을 쓰고 있지만, 생각보다 더딘 성장 속도에 자신의 노력을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 같지 않고, 방문자도 쉽게 늘지 않는 걸 보며 속이 상하기도 한다. 그래서 때때로 차라리 유튜브를 할걸... 라며 후회하기도 하고, 속성 과외를 듣기 위해 돈을 쓰기도 한다. 나도 그랬다. 열심히 글을 쓰지만 댓글과 좋아요도 적고, 방문자도 쉽게 늘어나지 않고, 애드포스트 수익도 적으니.... "이걸 내가 계속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돈부터 생각하니 즐겁지 않았다. . . . 그때 내 머리에 스치고 지나간 말이 있다. 돈부터 생각하면 돈을 못 번다 개인 사업을 말아먹고 힘들어할 때 우연찮게 본 TV 프로그램에서 자수성가가 했던 말이다. 이 말을 듣고 그때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든 이 말을 잊지 않고, 돈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제공하는 사

블로그 체류시간, 4분대 달성한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꾸준한 블로그 체류 시간 증가! 그동안 무엇에 집중했길래? 블로그 체류 시간 또는 평균 사용 시간을 강조하는 강사들이 많으며 나 또한 블로그 체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생각한다.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데 중요한 지표가 되니까. 하지만 쉽게 늘어나지 않는 체류시간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사람들은 왜 내 글을 끝까지 읽지 않을까? 도대체 뭐가 문제지? 체류 시간 늘려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차라리 돈을 쓸까?'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단호하게 말하건대 그런 쭉정이 같은 글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생각대로 안되다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장하는 것이다. 그러니 난관에 부딪쳤다고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그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나 역시 블로그의 성장이 더디고, 체류 시간이 늘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했고, 차라리 돈을 써서 시간

국민연금 고갈되는 2055년, 우리의 노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국민연금 고갈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 우린 뭘 해야 할까? 나이가 들어 돈을 벌 수 없을 때 노후를 책임질 가장 든든한 대비책으로 뭐니 뭐니 해도 선호해 온 것은 국민연금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역시 돈 공부를 제대로 하기 전에는 연금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지면서 국가에서 부담해야 할 노년 인구는 늘어나는데, 국민연금을 내는 청년층의 수는 줄어들고, 그들의 소득도 줄어들고 있어 국민연금이 소진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쉽게 말해 국가적으로 지출은 점점 많아지고, 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은 2025년이 되면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고 전망했고, 국민연금은 2039년에 적자 전환, 2055년 소진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2055년이면 33년 후.... 내가 받을 나이인데.. 내가 나이가 들어 일을 할 수 없을 때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

소자본 1인 창업,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도움 되는 3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소자본 1인 창업을 생각한다면 이것부터 알자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을 바라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 부푼 꿈을 안고 소자본 1인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글은 내가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내게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너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니, 끝까지 읽는다면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 특히 돈을 아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일단,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렇게 자문해 보자. 부자가 하는 대로 행동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행동하라고 강조한다. (의외로 이런 사람 많다) 부자처럼 비싼 집에 살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고, 수입 차를 몰고 다니고, 롤렉스 시계를 차고 다니라고 말한다. 그런 경험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느껴봄으로써 부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당신이 월 200만 원을 버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주4일제 근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준비할 것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4일제 근무 본격적으로 시행이 될까? 주말을 보내던 중 아내가 "난 당신이 월화수목일일일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처음 그 말을 듣고는 웃어넘겼지만, 정말로 주4일제가 시행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검색을 해보았는데 웬걸? 이미 영국에서 실험으로 시작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출처 네이버 뉴스 영국 외 일본, 미국 등에서 실험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내가 알아본 바로는 주 4일 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으로 에듀윌, 휴넷, 카카오 게임즈, 토스가 있었다. 주 40시간 근무 제도가 도입된 2004년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어 가고 있다. 불과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토요일은 온종일 일하던 시절이었고, 시간이 흘러 토요일 오전만 일하게 되었다. 지금은 주 5일제가 정착되어 토요일 오전에도 일하지 않는 회사가 많다. (물론 업종이나, 회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런 속도로 가면 주 4일 근무도 머지않은 일이라는 생각도

짧고 좋은 명언,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이 힘이 되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짧고 좋은 명언 힘들 땐 고민하지 말고 하던 걸 그냥 하자 우연히 보게 된 하나의 사진. 그 사진을 보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그동안 고민하던 것을 한 방에 날려버려줘서 너무 고마웠다. 이 감정을 나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느꼈으면 해서 오늘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무슨 생각 하면서 (스트레칭) 하세요?"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사진을 보면서 나는 '무언가를 함에 있어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그냥 쓰는 것이지 '이 글을 쓰면 방문자가 몇 명이 들어올 것이고, 유입된 방문자들에게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면 오히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짐이 될 뿐이니까. 김연아뿐만 아니라 수영의 황제라 불리는 펠프스도 말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라요. 날짜로 모르고요. 전 그냥 수영만 해요." 어떻게 보면 '저들은 자신이 할 일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환경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못난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은 믿고 걸러도 된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불혹에 가까워진 내가 믿고 거르는 못난 사람은? 당신은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좋아하나요? 그런데 사람 사귀기는 거를 '제대로' 하고 있나요?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대부분의 문제가 다른 사람과의 갈등에서 오는데 그 관계의 끊고 맺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당신은 어떤가요? 제가 존경하고 따르는 분이 있는데, 어느 날 그분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스트레스를 다스리려고 하지 말고,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던 저에게 이 말은 한 줄기의 빛이 되었죠.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걸 깨닫고 카카오에 있던 형식적인 관계를 정리하니 70명까지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저의 시간과 에너지는 제가 원하는 사람과 보내는데 집중해서 쓸 수 있게 되었죠. 삶의 질은 당연히 엄청 좋아졌죠. 불필요한 것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현금흐름 만들기뿐만 아니라 이것도 챙기자. (For 편안한 노후)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3.7억만 있으면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 2030 직장인이 편안한 노후와 이른 은퇴를 위해 현금흐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건물이 아닌 13.7억을 모으기에 혈안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출처 매일경제 건물이 아니라 13.7억인 이유는 뭘까? 파이어족은 연 생활비의 25배를 모으면 '자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1년 동안 생활비로 4000만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10억을 모으면 된다. 이 돈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 연평균 5~6% 수익(세전)이 꾸준히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매년 4% 정도만 생활비로 사용하면 물가 상승률과 시장 하락에 대비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출처 NH 투자 증권 그런데, 13.7억만 있으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열심히 돈을 벌어 13.7억을 모으면 거기에서 연 생활비로 5480만원(457만원)이 나오니 걱정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부족하면 덜 쓰고, 아껴서 생활하면 충분하다고 생각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지난 4개월 동안 블로그를 키우며 든 생각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찰 2022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한 블로그, 꾸준히 글을 쓴 지 벌써 4개월이 지나간다. 오늘은 그동안 블로그를 키우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나처럼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거나,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장점이자 단점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돈이 들어가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컴퓨터와 시간 그리고 타이핑하려는 노력만 있으면 된다. 이것만 보면 다른 플랫폼보다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N잡러를 넘어 부케로 다양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다시 진입하고 있다. 무자본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하루에 한두 시간만 운영하면 용돈이라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생각하고 접근한 사람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과연 진입 장벽이 낮을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블로그의 진입

자유로운 삶, 이런 삶을 원한다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만약 당신이 가난한 삶이 아닌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한 번뿐인 삶을 가난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가난하지 않더라도 평생 돈이라는 족쇄에 얽매인 채 살아가고 사람도 없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마음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생각이 굳은 사람. 옛날 사고방식에 갇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주변을 둘려보면 많다. '지금 주식이 너무 많이 오른 것 아냐?' '부동산 지금 최고점이라며?' '지금 부동산 하락인데 좀 더 기다려보자' '지금 주식 시장이 좋지 않다는데...' 자산 가격이 올라도 기다리고, 내려가도 기다린다. 정작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자산을 소유하는 시간인데... 우리 부모님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자산을 키울 수 있었고 집 한 채 마련해서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와 자산은

현명한 아내를 만나야 가정이 부유해진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가정의 내무부 장관! 현명한 아내가 집안을 부유하게 한다 결혼을 하게 되면 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럴 때 마인드가 가난한 남자 혹은 여자라면, 또는 경제적인 짐을 나 몰라라 하고 상대방에게 모두 떠넘기려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 골 아파진다. 현명한 아내. 즉,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집안 살림을 담당하는 내무부 장관! 이 내무부 장관이 현명해야 집이 부유해지고 편안해진다. 내무부 장관이라고 해서 꼭 여자일 필요도 없고, 남자일 필요도 없다. 돈 관리 능력이 좋으면 관리에 집중하고, 투자하는 능력이 좋으면 투자에 집중하면 된다. 이는 서로 대화로 조율하면 된다. 단, 자산을 함께 키워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서로의 담당을 정했다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자산을 키워감에 있어 단돈 1원이라도 숨기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투명하게 공유해야 하며, 개인 생활비를 제외한 돈은 우리의 돈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

자유로운 부자되는 법, 부자가 계속 부자인 이유를 알면 된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유로운 부자 되는 법 부자들이 계속 부자인 이유 그 속에 답이 있다. 이 세상에 부자는 많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법이나, 부자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나 역시 그랬다. '세상에 부자는 많고 그들은 쉽게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돈을 벌지 못하지?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왜 생활 수준은 똑같지? 도대체 뭐가 문제야?' 이렇게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월급 외 소득으로 자산을 만들어 수익을 거두고 있다. 무엇이 달라졌기에 이런 수익을 만들 수 있었을까? 사회 초년생 일 때 나의 꿈은 최우수 직원 되기 초고속 승진 하기 최연소 임원 되기 억대 연봉 받기 하지만 지금은 나를 대신해 돈을 벌어주는 자산을 꾸준히 모으는 것이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던 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던 나는...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내 삶도 달라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초고속 승진도, 임원도, 연

주식 평단가 낮추기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 평단가 낮추기, 수익률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고 보유 수량을 늘려야 하는 이유. 주식에서 평단가라 하면 평균 단가를 의미하고, 이는 총 매입금액을 총 주식 수로 나눈 한 주당의 매입 가격을 말한다. 주식 하락할 때 주식을 더 매수해서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을 물타기라고 하며, 주가 상승 시 주식을 더 매수해 평균 단가를 높이더라도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불타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여기 투자한 한 기업이 있다. 보유 수량 : 100주 평균 단가 : 10,000원 현재 가격 : 15,000원 수익률은? 50% 여기에서 10주를 추가 매수할 경우 보유 수량 : 110주 평균 단가 : 10,454원 현재 가격 : 15.000원 수익률은? 45.4% 즉, 불타기를 했을 경우 평균 단가는 454원 오르고, 수익률을 4.6%나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은 투자한 기업의 주식 가격이 많이 오를 경우 추가 매수하기를 부담스러워한다. 나 역시 그랬다. 이 기업과 오래 함께 하

주가 예측, 과연 의미 있을까? 차라리...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주가 예측이란 불가능한 영역에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자. 주식을 하다 보면 종목토론을 하는 곳을 한 번쯤은 방문하게 된다. 여기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는 이야기는 "지금 시점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지금 팔아도 괜찮을까요?" "지금 사도 괜찮을까요?" "지금 사야 되는 건가요? "지금이 저가 아닌가요?" 이처럼 타이밍, 또는 주가 예측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속 편하게 주식을 하려면? 하루에서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세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주식을 하고 싶다면 당신이 꼭 해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다. 첫째, 단기간 주식 방향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기. 단기간 주식의 향방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이 사실을 먼저 받아들이면 된다. 하지만 꼭 자신이 주식 시장을 예측했고, 그걸 맞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듯이 한두 번은 맞출 수 있겠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 멈춰 있는

포기하고 싶을 때, 당신이 기억해야 할 2가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포기하고 싶을 때 당신은 이 2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온다. 왜 나는 안 되지? 왜 내가 하는 일은 다 꼬이기만 하지? 다른 사람들은 다 합격하는데... 나는... 나보다 못했던 사람도 잘나가는데... 세상의 모든 불행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럴 때 좋지 않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데 그때 당신이 2가지를 꼭 기억했으면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모쪼록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억해야 할 것 첫 번째 기회는 온다.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오늘 안 나오셔도 돼요?" "응? 오늘 캐스팅됐다고 했는데?" "오늘 PD님 바뀌셔서 캐스팅 바꾸셨어요." "아... 그렇구나! 알겠어~ 괜찮아!" 담담한 대답을 한 후 그는 차를 세우고 한참을 울었다. 맡은 역할이 어마어마한 것도 아니었다. 캐스팅이 안 된 것보다는 이

돈 관리법, 이 3가지를 모르면 아무런 소용없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사람들이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돈 관리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가 아니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의 가장 큰 핑계는 월급이 적어서 쓸 돈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은 없다. 즉, 늘 돈이 모자라는 이유는 지금 소득이 적다는 이유로 미래의 소득까지 끌어다가 이 순간의 유흥과 사치에 써버렸기 때문에 늘 가난에 시달리는 것이다. 만약 지금 돈을 적게 벌고 있다면 그에 맞게 생활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먼저다. 만약 한 달에 200만 원을 번다면 그 이하의 돈으로 생활할 수 있는 생활력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사람 중 70~80%는 에이 그걸 누가 몰라서 그래? 뻔한 소리 하네 라는 생각을 하며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를 테니까. 장담하건대, 이런 사람은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단순한 원칙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고, 비법이나 비결을 찾는 사람 중에서 돈 걱정하지 않

난쟁이 행렬, 그 속에 숨은 보석 같은 의미는!?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난쟁이와 거인의 행렬, 그 속에서 내가 찾은 숨겨진 의미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 현실의 소득불평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네덜란드 경제학자 얀 펜의 <소득분배>란 책에서 나오는 난쟁이 행렬에 관한 영상이다. 이 가장행렬에 출연하는 사람들의 키는 그 사람의 소득 크기에 비례한다. 키가 작은 순서대로 지나가는 가장행렬은 1시간 동안 계속된다. 맨 먼저 나타나는 사람은 땅속에 머리를 박고 있다. 파산한 기업가, 빚쟁이인 사람들이다. 그다음으로 월 소득이 50만 원 미만인 사람, 즉 파트타임으로 몇 시간 일한 주부와 신문배달 소년, 장애인 등 '소인국' 사람이 출현한다. 이들의 행렬은 2분 40초 동안 계속된다. 한참 뒤 등장하는 사람은 키가 1m가 되지 않는 난쟁이들이 걸어간다. 연금생활 노인, 실업자, 영세한 구멍가게 주인, 돈벌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천재 화가 등 다양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키는 완만하게 커지다가 평균 소득이 지나고 나서야 급속하게

자존감 높은 사람 특징, 핵심만 추린 3가지와 올리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존감 높은 사람 특징. 제대로 알고, 제대로 올리자. 만약 당신이 자존감을 올리고 싶다면 먼저 자존감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존감이란? '자아존중감'을 줄여서 자존감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감정을 의미한다. 뭐, 쉽게 말해 나와 내가 잘 지내고 있는지를 의미하는 걸로 이해하면 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1.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가치 있는 사람이다. 2. 나는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3. 나는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일을 잘 할 수 있다. 5. 나는 자랑할 것이 많다. . . . 등 이런 자아존중감 척도에 얼마나 동의하느냐를 알아봄으로써 자존감을 측정하기도 하는데... 난 차라리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으로 책, 유튜브, 블로그를 찾아보면 수없이 많이 나오는데, 오늘은 그중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 이걸 알아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욕먹더라도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지켜야 한다.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모르면 직장 생활을 하다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여기, 좋은 게 좋은 거고 나는 내 일만 챙기는 나쁜 사람이라는 평을 듣기 싫어하는 A라는 사람과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조직 내에서 업무 바운더리를 칼같이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하는 B라는 사람이 있다. A는 업체들로부터 전화가 오면 웬만하면 대응해 주었다. 자신이 꼭 안 해줘도 되는 일, 해주면 좋아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되는 애매한 업무들을 자신이 나서서 했다. 그리고 자신이 업무에 집중해야 할 시간의 구분 없이 전화도 거의 다 받았다. 싫은 티를 내기보다는 좋은 웃음과 공손한 말투로. 그는 이런 것이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외부 평판을 좋게 쌓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면에서 엉망이 되어갔다. 왜??? 정작

진짜부자 가짜부자, 이런 이야기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진짜부자 가짜부자? 이런 것보다 나에게 맞는 부자 찾기 유0브를 보다 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는 OOO 각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가장 빠르게 가난에서 벗어나는 법 몇 천만 원으로 수십억을 번 재테크 방법 등 이런 영상들이 참 많아. 물론, 도움이 되는 영상들도 많아. 꽤 유익하다는 생각도 들어. 근데... 때로는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더라. '도대체 해야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아?'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영상을 많이 봤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면 때로는 아무것도 남아있는 거 것 같지 않은 느낌... 당신은 그런 느낌이 든 적이 없었어? 또 누구는 이렇게 하라고 하고, 다른 누구는 그게 아니라 이걸 해야 한다고 말하고... 나는 너무 머리 아팠어. 그 고통으로 머리가 깨지면서 깨달은 것이 있어. 정보는 넘쳐나는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를 선별할 줄 알고 작게라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과 정보가 지나치게 많으면 그

거지 근성, 있다면 버리고! 있는 사람은 피하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거지 근성 있으면 버리고, 있는 사람도 버리자. 만약 당신이 진짜 진짜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 전에 자신 안에 있는 거지 근성을 버리고, 주변에 거지 근성이 있는 사람도 버려야 해. 즉,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거지가 있다면 손절해야 해. 그래야 네가 살아! 출처 오징어 게임 그럼 요즘 시대에는 어떤 거지가 있을까? 대가 없이 특별한 것만 얻으려는 거지 진짜 내가 요즘 안타까워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많은 사람들이 검색만으로도 정말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검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정하고 자신만의 뼈대를 만드는 것을 귀찮아해. 그 대신 어느 정도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의 유튜브나, SNS나, 서적을 읽으면서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을 알고 싶어 하지.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말이야. 더 웃긴 것은 뭔지 알아? 그 사람들이 제공하는 무료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음에도 불구

근검절약, 투자 기반을 만들고 하락장을 이겨내는 방법이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만약 세계가 아닌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라면! 어디에 살까? 시그니엘 아침에는 무엇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차는? 람보르기니 우르스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아? 20대뿐만 아니라 30대 그리고 40대가 되어가는 지금도 이런 상상은 늘 즐거운 것 같아. 당신은 상위 1% 부자라면 어떻게 할 거야? 궁금하네. 괜찮다면 댓글로 당신의 생각을 적어줘~^^ 즐거운 상상은 나눌수록 좋은 거니까. 근데... 나의 이런 즐거움은 버핏이 아침마다 먹는 것을 알고부터는 허파에 바람 빠진 것처럼 빠져나갔어... 아, 혹시 버핏의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면 아래 글을 읽고 돌아와도 괜찮아. 그의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이 글을 읽으면 가슴에 와닿는 것이 더 많을 테니까. 세계 부자 Top 10! 그들이 부자가 된 방법은 무엇일까?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 누구일까? 그들은 행복할까? 물론 행복하겠지.

주식사는 법, 적립식으로 꾸준히 사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사야 할까?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는 흔히 말하는 비대면 계좌 계설해서 자금을 이체하고, 주식 종목 선정하고 매수하는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하려면 어떤 주식을 사고, 어떻게 사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터 린치의 저서 <이기는 투자>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악재가 두려워 시장에서 도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중략 이처럼 시황에 관계없이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들이 증시 전망에 따라 시장에 들락날락하는 사람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은 것은 당연하다." 월가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피터 린치. 그가 강조하는 내용을 우리는 가볍게 흘러들어서는 안 된다. 그럼, 우리는 적립식 투자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적립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그럼, 좋은 주식이란? 삼성전자? 미국 주식? 배당

1억 투자, 꿈만 같은 일이 실현되려면?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1억 투자! 주식을 시작하며 꿈으로 생각했던 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 2020년 8월, 5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 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때 투자금을 1000만 원으로 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1000만 원이 3000만 원이 되고, 5000만 원을 넘어 8000만 원을 넘어섰다. 1억이라는 꿈만 같았던 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것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동안 내가 해온 것이라고는 특별한 것은 없는데 투자한 돈이 잘 커 준 것을 보면 고마울 뿐이다. 내가 그동안 한 것이 있다면 꾸준히 투자하는 것, 그리고 빚 없이 투자하는 것. 이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일 수 있겠지만, 나는 투자에 있어서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원칙'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나는 매월 월급에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부터 만들고 그 돈으로 적립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되려면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글이 네이버에 상위 노출이 되어 많은 방문자가 블로그에 들어오길 꿈꾼다. 그래서 나도 '내 글이 상위 노출되는 절대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웹 사이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 . . . . 그러던 중 신경이 쓰였던 것은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영상과 이미지 지원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MZ 세대가 유입되고, 1~5인 소규모 기업의 증가에 따라 블로그를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사람이 증가했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경쟁자가 늘어나는 것처럼 생각되어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지켜보니 걱정할 것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용자가 많아졌다고 하나 블로그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였으니까. 쉽게 말해, 100명이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한 달이 지나면 6~70명은 중단한다. 나머지도 3개월이 지나면

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 누가 돈을 벌 수 있을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22년 01월 중순부터 다시 시작한 블로그. 개인 사업을 하면서 홍보 채널로 무엇을 키울까 고민을 하다가 블로그를 다시 키우기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났다. 3개월만 꾸준히 하면 방문자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하루 방문자 100명 이상 꾸준히 나오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3개월 했는데 그 정도밖에 나오지 않으면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할 수 있는데.. 사실 나도 그런 생각이 들긴 했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중 블로그로 월 수백만 원을 벌고 있는 블로거와 인연을 맺게 되어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어떻게 방문자 수가 확 늘어났어요?? 대답의 의외로 간단했다. "별거 없어요. 블로그가 글 쓰는 플랫폼이잖아요. 좋은 글을 쓰면 사람들이 찾아오겠지 하고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써가기 시작했어요. 그게 3개월, 6개월, 9개월이 되는 순간. 그때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성장 테크트리와 글 쓰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자신의 위치부터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글을 써야 한다. 블로그 키우기. 솔직히 생각보다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시작한 지 고작 4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생각 없이 블로그를 할 때와 공부를 하며 블로그를 키워나갈 때 느끼는 것은 사뭇 다른 것 같다. 알면 알수록 미궁 속에 빠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걸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저기에서 문제가 생기고. 저걸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아무런 성과도 없이 포기해버리는 것이 블로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답답했던 것은 지금 내 위치와 그 위치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알지 못해 생기는 갈증이 심했다. 블로그에도 성장 테크트리라는 것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온라인을 돌아다니던 중 도움이 되는 글을 읽게 되었다. 방문자 수로 단계를 구분했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걸어

빈부격차 해결 방안, 과연 있을까? 그리고 내가 할 일은?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지는 빈부격차, 해결 방법은 있을까?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면 최저임금을 높이고, 부동산 세금을 인상하여 경제적 약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든다고 말했다. 아니, 지난 5년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빈부격차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상위 10% 소득은 크게 증가하고, 하위 10% 소득은 오히려 줄었다. 왜? 도대체 그 원인이 뭘까? 가장 큰 이유는 상상을 초월하는 부동산 값의 상승이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수 억 원이 뛰었다. 그 덕에 고가의 실물 자산. 즉, 건물을 가진 사람의 자산은 두 배 이상 늘어났지만, 무주택자나 직장인의 자산은 더 줄어들었다.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상위 10%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은 1억 2244만 원에서 1억 3673만 원으로 (+ 1429만 원) 하위 10%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은 178만 원에서 196만 원으로 (+ 18만 원) 1억 3673만 원 VS 196만 원 수치를 보는 순간

뭐 해먹고 살지? 10년 뒤면 50대, 그때는 퇴사할 텐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유비무환 자세로 미리 준비하면 어려움이 닥쳐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30대도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조금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보내던 요즘... 회사에 일이 생겼는데, 그 순간 이 일을 생각보다 오래 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럼 난 앞으로 뭐 해먹고 살지?'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평생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건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퇴사하거나, 은퇴한 뒤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봤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위기가 닥치더라도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을 테니까. 은퇴 후 직업으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바리스타 무인 창업 등이 있었다. 딱히 할 것이 별로 없었다. 아니 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내가 만약 은퇴 후 5060대에 이런 걸 봤다면... 조금 암울했을 것 같다. 아직 40대도 되지 않은 내가 이런 걱정을 한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거!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 방문자, 방문자 수만 늘어나면 만사 오케이? 오늘은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보다 중요한 것을 쓰려고 한다. 방법에 관한 글은 수없이 많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알려주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으니까. 방문자 수 중요한데 왜 중요할까? 왜 방문자 수가 중요한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길~;) 우선, 내 블로그를 알면 느끼겠지만 수익화 블로그,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블로그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일상 기록이나 취미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나와 같이 블로그를 통해 수익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내 블로그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이 말 속에 힌트가 있는데 벌써 알아차렸다면~ 방문자 2~5만 명 찍고, 블로그를 때려치운 사람이 말하는 블로그 그만둔 이유 기분만 좋이 좋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를 키우며

블로그 체류 시간, 이게 중요한 이유와 늘리는 방법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블로그 체류시간, 방문자 수보다 중요한 이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열심히 글은 쓰고 있지만,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다. 오늘은 방문자 수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체류 시간 = 평균 사용시간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한다. 이걸 놓치고 방문자 수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블로그에서 중요한 것은 놓친 채 엉뚱한 것을 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테니까. 블로그가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겠지만 체류 시간 증가이다. 체류 시간이야말로 이 블로그가 키워드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제공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글자 수를 늘리고, 적절한 사진을 넣고, 문장을 정렬해서 가독성을 높이고, 스크롤을 길게 만드는 모든 행위가 바로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 있다. 체류 시간이 길다 = 방문자들이 내 글을 끝까지 제대로 읽는다 = 1개뿐만 아니라 2~3개, 그 이상의 글을 읽는다 = 내 글이 꽤

긱 이코노미, 우리에게 기회일까? 아닐까?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긱 이코노미,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코로나 팬더믹은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아니 그 시기를 보다 더 앞당겼다고 해야 하나... 프리랜서, 독립 계약자, 임시직 등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의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기업은 정식 계약으로 직원을 고용해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별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임시직 형태로 고용하고, 긱 워커(Gig Worker)들은 자발적으로 초단기 근로 시장에 뛰어들며 업무의 유연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기준 국내 전체 경제 활동 인구의 13.6%인 약 380만 명이 프리랜서로 집계되었으며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이런 시대의 흐름인 긱 이코노미를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mathieustern, 출처 Unsplash 긱 이코노미란 무엇일까? 긱 이코노미는 정규직을 고용하기보다는 필요에 따라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걸어가고 있는 길 위에 잠시 멈춰보니...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걸어가는 길 위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떠나게 된 이 길. 문뜩 멈춰서 내가 왜 이 길에 들어서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 . . . .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김빠지는 말일 수 있는데 사실이다. 30대 초반 직장을 다니며 월급만으로는 삶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1인 기업가의 삶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좌절을 겪고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포기하기 싫었기에 직장인과 1인 사업가를 병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1인 사업가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직장 일을 제외하고 블로그에 글을 써서 애드포스트 수익을 만들거나, PDF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매월 적립식으로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다. 아직까지 자가를 마련한 것 빼고 부동산 투자는 하고 있지 않지만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다. 이걸 1인 기업가라고 해야 되나? 의아할 수 있겠지만, 한 번의 실패로 인해 나는 서두르

MZ세대 퇴사, 그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려면! (뼈 때리는 조언)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MZ세대 퇴사 현명한 선택으로 만들고 싶다면! MZ세대 "퇴사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솔직히 자신에게 물어보자. 그럴 대가를 치를 각오가 되어 있는지. 수없이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하는 테크트리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1단계 아껴라. 미친 듯이 아껴라. 2단계 아꼈다고? 거기서 더 아껴라. 3단계 종잣돈을 모으면서 투자 공부해라. 4단계 작게 꾸준히 투자하라. (부동산, 주식) 5단계 월 현금흐름 만들어라. (월세, 배당금) 6단계 그게 월급보다 많아지도록 만들어라. 이것 외에는 사업이 있는데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충분한 자본금, 자본금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돈을 끌어당길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누구도 수익도 나지 않는 일에 돈을 빌려주지 않을 테니까.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 각 단계를 만들어갈 노력,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인내를 지불할 생각이 있는가? 대부분은 1단계

자발적 아싸, 성공하려면 사람들과 거리가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발적인 아싸로 사람들과의 거리를 유지하자. 배우 이시언은 부산 작은 동네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그 시절 그가 배우를 한다고 말했을 때 주변 사람 모두가 반대를 했었다고 해. 왜냐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마주쳤을 때 뒤돌아볼 만큼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끼가 넘치는 것도 아니었기에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는 막상 지인 모두에게 응원은커녕 다 하지 말라고 말하니까.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더라. 내가 그렇게 재능이 없나? 아니면 믿음직스럽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가 나를 못 믿으면 누가 믿겠냐'며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갔다고 해. 결국 자신을 믿었기에 지금의 배우 이시언이 탄생한 것이겠지! 특히 나는 그의 이 말이 꽤 감동적이었어. "큰 성공은 이루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애쓴 덕분에 하고 싶었던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당신이 꿈을 꾸고 있는데 남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 따로 있는 것이 아니더라.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자존감 높이는 방법! 나는 이 글을 읽으며 무너진 자존감을 세웠어. 나의 글을 꾸준히 읽어온 독자라면 내가 퇴사 후 개인 사업을 했고, 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 암울했던 그 시절,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내려갔던 그때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문득 '지금 무너지는 나를 바로잡아야 내가 산다'라는 걸 깨달은 것 같아. 단순한 사실을 깨닫고 특별한 것을 한 것은 아냐. 그때 내가 했던 것은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을 했어. 그건 바로 독서! 이건 사람마다 다를 것인데 그때 나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것은 독서라는 느낌이 들었어. 다른 무언가를 할 용기와 자신감이 없었어거든... 그렇게 좋아하던 수영도, 글을 쓰는 것도, 자격증을 따는 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어. 무엇보다 재취업은 죽어도 하기 싫었지...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의없었지. 돈도 없으면서 돈을 벌 생각보다는 책 읽을 생각을 했던 것이니까. 하지만 그때는 약간

결혼에 대하여, 누군가 끌고 가는 것이 아니다.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결혼에 대하여 '결혼이란 함께 만드는 것' 오늘 가족회의를 했다 서로 몇 주 동안 바쁘게 지내왔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서 상처를 주거나 섭섭했던 감정이 있었기에 가족회의를 했어. 서로 솔직하게 생각을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바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시간... 나 : 나도 몸과 마음이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나도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야 림이에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을 테니까. 아내 :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퇴근 후에 식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더 필요하니까. 나 : 최대한 노력할게. 아내 :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새로운 장소를 걸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나 : 알았어. 그런데 매주는 힘들고, 2주마다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아이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행복이야. 그다음이 아이고. 우리

이건희 명언, 날 피곤하게 하는 이에게 던지는 말! [내부링크]

행복한 작은 부자 이건희 명언 "남 뒷다리 잡는 사람 되지 마라." 내가 좋아하는 이건희 회장의 명언이 있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이 말이 좋아. 바뀔 사람은 바뀌어라. 스스로 의지로. 단, 바꿀 생각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 앞길을 방해하지 마라. 크~ 세상에는 자신이 변하기 싫다고 해서 주변 사람도 방해하는 사람이 많아. 죽어도 같이 죽자는 못된 심보! !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그들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 이들처럼 살아가다 보면 참 못 배웠다는 생각이 드는 행동이 있는데 첫째, 핑계만 되는 사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기보다는 하지 못할 핑계만 말하는 사람.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 진짜 기운 빠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피곤해! 내가 나이가 많아서... 지금은 못할 것 같아... 시간이 없어... 잘 안될 것 같은데... 본인은 그걸 신중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저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⑦ 마음이 가난한 사람 되지 않기 [내부링크]

마음이 가난한 사람 되지 않으려면? 마음이 가난하면 배움이 끊어진다 배움이 끊어지면 지갑도 가난하다 삶...

공무원 퇴사, 그전에 자신에게 할 질문 4가지 [내부링크]

공무원 퇴사 그전에 확인해 볼 당신의 선택? 만약 당신이 월 300만 원 버는 공무원이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

주식농부 박영옥, &lt;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gt;를 읽어보니. [내부링크]

주식농부 박영옥 &lt;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gt;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관련된 서적...

월 1000만 원 벌기, 그보다 더 중한 거? [내부링크]

혹시 당신도 월 1000만원 버는 거지? 월에 천만 원 이상 버는데 어떻게 거지일까? 충분히 거지이다. 월 1억...

부의 양극화, 더 심해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2가지 [내부링크]

부의 양극화 심해지는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2가지는? 대부분의 인간은 노동을 한다. 노동을 하면서 살아...

주식 투자하는 법, 주식은 급한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내부링크]

주식에서 돈을 잃지 않으려면? 주식투자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시간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네이버 블로그 통계, 평균 데이터 분석해 보니...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통계, 평균 데이트를 분석의 필요성 네이버 블로그 통계 분석은 블로그가 성장하는 데 있어 ...

부부 싸움 화해, 커지기 전에 잘 풀어야 한다. [내부링크]

부부 싸움 화해 잘 풀어야 재발하지 않아. 결혼하고 싸우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내 생각이지만 싸우지 않...

삶이란 무엇인가 - 너무 잘나게 살려고 하지 말자 [내부링크]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니 너무 잘나게 살 필요가 없을 듯... 나이가 들어갈수록 크게 느끼는 것이 하나 있...

권고사직, 실직이 두려운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내부링크]

권고사직 그리고 실직 두렵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권고사직이란 무엇일까? 네이버 어학사전을 찾아보면 회...

나의 장점 100가지 적어보는 시간 가져보니... [내부링크]

나의 장점 100가지 적어보는 시간의 의미? 어느 블로거가 시행하는 나의 장점 100가지를 적어보는 프로젝트...

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이 방법이 최고더라. [내부링크]

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욱하면 결국 자기만 손해라는 거 알지? 요즘 뉴스를 접하다 보면 화를 참지 못하는 ...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해주는 주식 투자자의 금기사항 10가지 [내부링크]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그가 말해주는 금지 사항 10가지는 무엇일까? &#60;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62;의 저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 내가 워런 버핏만큼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그의 책은 주린이인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의 책은 투자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 주식 시장의 생리, 기본적인 투자 원칙들이 쉽게 쓰여 있어 투자를 경험하지 못한 나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거든. 그래서 그의 책을 읽고 다른 책을 읽게 되었을 때 조금 힘들기도 했었던 것 같아. 이해하지도 못하는 어려운 말들이 수두룩 빽빽했기 때문에... (그나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그리고 주식 농부 박영옥의 책이 읽기 편했어) .......

네이버 블로그 로직부터 제대로 알자 (씨랭크, 다이아로직)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로직 이것부터 제대로 알자.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하며 블로그를 키워오면서 블로그 강의를 들었던 강사들이 강조했던 점이 하나 있었어. 로직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 로직을 제대로 알고 블로그를 키워나가야 원하는 성과가 나온다고 말하더라. 씨랭크, 다이아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은 나에게는 충격적이었지. 열심히 글은 쓰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성과가 나오지 않아 지쳐가고 있었거든.... 그러던 중 이 말을 듣게 되었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 없이 반복하는 1일 1포스팅 노력이 아닌 제대로 된 방법, 로직에 맞게 글을 써야겠.......

네이버 로직, 다이아플러스를 고려한 글쓰기란? [내부링크]

네이버 로직. 씨랭크, 다이아로직 다음으로 다이아플러스 로직은 뭐지? 이전 포스팅에서 씨랭크와 다이아로직에 관한 글을 썼는데 읽어보지 않았다면 읽어보고 오길 바랄게. 그러면 네이버 로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오늘 이야기 할 다이아 플러스 로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야. C-Rank와 D.I.A 로직에 관한 포스팅 읽고 왔어? 그러면 오늘은 다이아 플러스 로직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할게. 다이아 플러스 로직이란? D.I.A 는 사용자들이 키워드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글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한 모델이고, 이보다 정확하고 진성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업그레이드 된 것이 D.I.A + (다이아플러스) 로직이야. 문서의.......

네이버 뷰탭에서 내 글이 안 보이는 이유와 해결 방법 [내부링크]

네이버 뷰탭에서 안 보이고 블탭에서는 보이는 이유?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내가 쓴 글이 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블로그 탭에서는 보이는데 뷰(View) 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면? 블탭에서 1위 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블탭에서만 1위 하는 글은 어찌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왜냐하면 PC보다 모바일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수백 배는 많은 상황이고, 실제로 블탭에만 노출되는 글의 키워드는 유효 키워드로 잡히지도 않으니까. 궁금한 것이 생겨 PC로 네이버에 들어가 검색하고 View 탭에 들어가면 아래의 사진처럼 전체, 블로그, 카페가 있어. 대부분은 전체에서 자신이 검색한 정보를 찾지 굳이 블로그를.......

파이어족 뜻 그리고 문제점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파이어족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극단적인 절약만 추구하게 될걸? 요즘 핫하다는 파이어족, 그 뜻은 무엇일까? 위의 말처럼 파이어족이란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 자발적인 조기 은퇴를 추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 요즘은 조기 은퇴를 목표로 수입의 70~80%를 저축하며 극단적 절약을 실천하는 사람들로 의미가 변하게 된 것 같다. 소비를 줄여 자산을 불리기 위한 투자를 하기 위해 절약을 극단적으로 하여 자신의 총 수입에 70~80% 이상을 저축하고 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함을 감수하려는 사람들... 실제로 며칠 전 뉴스에는 이런 기사를 봤다. 월급 200만 원으로 24살에 1억을 모았다는 그 끈기와 인내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기에 박수.......

파이프라인 뜻 제대로 알고 만들자 [내부링크]

파이프라인 뜻 제대로 알고 만들어야 성공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에게 파이프라인의 의미는 일반 상식과 다르다. 파이프라인은 천연가스나 석유 등을 이동시키기 위해 지상과 지하에 매설하는 관을 의미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x27;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안정적인 소득을 꾸준히 발생시키는 것&#x27;을 의미한다. 자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부가 소득을 창출해 내는 수단을 만드는 것이다. 워런 버핏 또한 &#34;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34; 말을 했는데... 도대체 파이프라인은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는 것일까? 파이프라인 만들기.......

나답게 일한다는 것, 도대체 무엇일까? [내부링크]

나답게 일한다는 것 이걸 알게 되면서 일하는 것이 즐겁다 이전 포스팅 &#60;파이프라인 뜻 제대로 알고 만들자&#62;에서 말했듯이 오늘은 내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가면서 알게 된 나답게 일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왜 나답게 일해야 할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내 인생을 살기 위해서이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두발로 똑바로 서서 나답게 살아가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살아갈 때 느껴지는 불안감과 두려움은 사라진다. 나이가 들수록 현실을 겪다 보면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에게 똑같이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주변을 의식해서 그 무리를 쫓아갈수록 점점 더 초조해지고 불안한 삶을 살아가.......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내부링크]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최근 들어 다시 읽은 이유 최근 들어 사회를 크게 들썩이게 만든 뉴스가 있다면 계곡 살인 사건이지 않을까! 이 뉴스를 접하면서 &#x27;어떻게 인간으로서 저럴 수 있을까?&#x27;라는 생각과 &#x27;과연 저들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뉘우치고 있을까?&#x27;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의문이 들며 성악설, 성선설 이런 생각도 해보았는데... 별다른 진전이 없었어~ 인간으로서 비난받아 마땅한 그들인데... 내가 그들을 비난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 그런 생각이 들던 중 문득 &#60;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62;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나서 꺼내 읽었어. &#34;싱싱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죄수들.......

30대 백수, 그 순간을 잘 보내는 법 [내부링크]

30대 백수, 자의든 타의든 겪게 되는 그 순간을 잘 보내는 법은 없을까? 자발적이든 그렇지 않든 백수 시절이 온다.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 그 순간을 겪을 수 있다.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 준비를 하거나, 해외 연수를 가거나, 꿈을 찾아 떠나거나... 그럼 그 백수 시절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그저 참고만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 33살쯤,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사업한다고 했지만 몇 년 동안 돈이 들어오지 않았어. 말이 1인 사업가지 실상은 백수였지. 그때 정말로 절망 속으로 깊이 빠져들었는데... 생각하기도 싫은 30대 백수 시절을 돌이켜.......

월가의 영웅이 말하는 주식에서 돈을 잃는 이유 [내부링크]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그가 말하는 사람들이 주식에서 돈을 잃는 이유는? &#60;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62;의 저자인 피터 린치는 말했어.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알고 사는 것이라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왜 그 주식을 샀는지 설명하지 못해. 2분 안에 그 기업을 설명할 수 없다면 사지 않아야 되는데, 그저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 이야기로 주식을 사고팔지. 그리고 막연히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그 기대감이 주식을 들고 있는 유일한 이유인 거지. 피터 린치는 &#34;만약 10살짜리 아이에게 주식을 산 이유를 2분 내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주식을 들고 있.......

재테크의 3원칙,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자. [내부링크]

재테크의 3원칙이 뭘까? 그리고 왜 알아야 할까? 시작하기 전에 우선 재테크 뜻을 먼저 알아보자. 재테크란 재무라는 의미의 재(財)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앞 부부인 테크(tech)를 합성하여 만든 단어로서 일반적으로 투자를 통해 돈을 벌거나 재산을 불리는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어. 왜 사람들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까? 그건 아마도 한없이 치솟는 물가와 큰 폭으로 오른 부동산 그러나 제자리걸음 중인 월급과 불안해진 나의 노후 준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급증한 것이겠지. 이러한 상황일 때 조급한 마음은 독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 기초부터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무.......

경조사비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이렇게! [내부링크]

경조사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있다면 꼭 읽어봐! 다들 이런 경험은 한두 번은 있을 거야. 갑작스러운 지인의 결혼, 직장 동료의 결혼으로, 까먹고 있었던 부모님 생신, 갑작스러운 부고 생각지도 못한 소식으로 돈이 나간 적 있지. 더구나... 지금 5월이 다가오고 있어.... 결혼의 계절이... 생각지도 못한 경조사로 돈은 나가야 되는데 막상 가지고 있는 돈은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거야. 나 역시 그랬거든. 특히, 3~5월은 죽음의 달이었지! 가족 행사에 결혼 소식에 경조사비로 수십만 원씩 나갔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래서는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아래 표를 만들었어. 1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 행.......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⑥ 부자 되는 법 이것부터 제대로 알자 [내부링크]

부자 되는 법! 당신이 원하는 부자의 모습부터 제대로 알자 경제적 자유로 가는 부의 공식은 의외로 간단해. 매월 자산에서 들어오는 소득이 매월 나가는 지출보다 크면 된다. 자산에서 들어오는 소득 &#62; 나가는 지출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건 내가 바라는 부자의 모습이기에 그럴 수 있어.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부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어야 해. 쉽게 말해 부자의 모습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이 당신이 바라는 부자의 정의를 내리고 그 기준에 맞게 부자가 되는 법을 터득하면 되는 거야. 하지만 안.......

주식 실패담을 분석하고 알게 된 실패하는 이유 2가지 [내부링크]

주식 실패담을 보면 왜 실패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개인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런닝맨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힌트를 얻게 되었어. 주식에 실패하는 투자자들이 가지는 생각을 잘 보여주더라~ 여러 가지 있었는데 그중에서 3가지만 뽑아서 정리해 봤어. 내가 수많은 실패담을 분석하며 알게 된 공통점과 유사했거든. 첫 번째 생각. 타이밍에 집착한다. 실패하는 투자자들은 팔아야 할 고점이나 사야 할 저점을 잡아내려고 해. 이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인데 말이지. 주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짧게 보면 아무런 규칙을 가지고 있.......

안전하게 주식 투자하는 법, Rule 3가지만 알자 [내부링크]

내 돈 잃지 않고 안전하게 주식 투자하는 법은 없을까?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하려면, 왠지 알아야 할 것이 많아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너도 어때? 주식을 투자하기 전에 그랬는데... 그래서 지레 겁먹고 포기했었어. 주식은 내가 들어가서는 안 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랬던 내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렇게 살아가면 돈의 노예로 삶을 마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야. 나도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그 욕망을 이루기에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지. 그래서 내가 번 돈이 나를 대신해 일하게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던 거야. 그 필.......

소확행 뜻, 그리고 일상 속 작은 행복 [내부링크]

소확행 뜻 무엇일까? 그리고 일상 속 나의 작은 행복 ※ 소확행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말한다.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청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 등 자신의 소확행을 한 수필집에서 말했었어. 즉,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 소확행인데 당신에게 소확행은 뭐야? 읽는 것은 잠시 멈추고 5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래.c . . . . . 5가지 생각해 봤어. 궁금하다 어떤 것이 있는.......

미래유망직종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파는 지식 셀러 [내부링크]

미래유망직종, 지식 셀러! 나의 지식과 경험이 돈이 될까? 지식 셀러 혹은 지식 창업가란? 특정 분야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필요한 사람에게 책이나 강의로 제공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들을 말해. 누구나 살아오면서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은 있어. 이 보석의 원석과 같은 지식과 경험을 책 또는 강의로 잘 가공해서 자신의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돈 걱정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내 안에 부의 원천이 있는 거니까.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어. &#x27;누가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겠어. 나.......

N잡러 시대 나만의 파이프라인 만드는 핵심 [내부링크]

바야흐로 N잡러 시대 어떻게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을까? N잡러 시대, 효율적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마천의 화식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부터 해줄게 c &#34;가난한 사람은 물건을 만들거나 유통하거나 판매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부자는 이 세 가지를 활용해 이윤을 내어 넉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고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물건을 만들거나 유통하거나 판매하는 일을 배워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배우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을 보지 못했다.&#34; 즉,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물건을 만들거나, 물건을 유통하거나, 물건을 판매하는 법을 알고 이 세 가지를 활용해서 돈을 굴릴 줄 아는 사.......

아름다운 내집갖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2가지 [내부링크]

아름다운 내집갖기 경제적 기반은 어떻게? 아내와 TV를 보다가 &#x27;나 혼자 산다&#x27;에서 김광규 씨가 56년 만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걸 듣게 되었어. 들어보니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서울 와서 고시원 생활에,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 생활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더라 내 집 계약을 할 때 &#34;하늘이 도운 것 같다&#34;라고 말하며 &#34;장가도 못 가고, 멜로 주인공도 못 됐지만 집은 샀다&#34;라는 말에 울컥하시던데... 진심으로 축하하게 되더라. 전세, 월세에 살면서 자신이 모은 목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방법 또한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전.......

마음 내려놓기. 비우는 시간이 필요해진 30대 후반... [내부링크]

더 가지려는 마음 내려놓고, 가벼워지자. 더 가벼워지자. 주말에... 날씨가 좋아 공원을 걸었어. 공원을 걸으면서 새로운 생명이 피어난, 혹은 피어나고 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지. 겨울 동안 앙상한 가지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벚꽃을 피우고, 알록달록한 꽃이 길거리에 피어져 있고, 나무들은 초록 옷을 입었더라~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를 보며 나 또한 거대한 흐름 속에 흘러가는 하나의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그렇게 생각하며 걷다가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벤치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책 &#60;구도자에게 보낸 편지&#62;를 펼쳤어. 핸리 데이비드 소로가 말했어. 나는 부자.......

돈공부, 그리고 결혼. 이 둘의 관계를 알아보자. [내부링크]

결혼할 때 제일 고민되는 부분에서 돈 문제 빠질 수 없지!? 결혼할 때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나의 경제력이었어! 가진 것이 없었거든. 심지어 월급은 나의 아내보다 적었으니... 그런데 이런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준 것이 있는데 그건 이 글을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야. 만약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없어. 월급이 적어. 집이 없어. 이런 고민 때문에 결혼을 머뭇거린다면 내 이야기를 들어보길 바랄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면 결혼이 부담되지 않을 수 없어. 그런 상황에서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솔직히 난 이때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온 기회조차 놓쳐버릴 수 있거.......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⑤ 멈추지 않는다면 실패는 없다. [내부링크]

실패란 존재하지 않는다. 멈추지 않는다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 나는 나 대신 돈을 벌어주는 자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① 책 쓰기 ② PDF 전자책 쓰기 ③ 블로그 키우기 ④ 실물 자산 투자 ⑤ 웹사이트 개발 및 운영 ⑥ 주식투자 이 중에서 중단한 것도 있고, 잠시 보류 중인 것도 있고, 여전히 진행 중인 것도 있다. 여러 가지 도전을 하면서 한 가지 깨닫게 된 사실은 모든 경험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웹사이트 개발과 운영을 해 봤기에 보다 쉽게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었고, 책을 써봤기에 PDF 전자책을 쓰고 재능 마켓에 판매까지 할 수 있었다. 금과 은에 투자를 하면서 투자에 관한 기본 틀을 만들.......

결혼이란. 2년 차 신랑이 생각하는 결혼에 대하여 [내부링크]

결혼 2년 차 신랑이 생각하는 결혼이란? 불과 몇 년 전까지 나는 결혼을 생각하지 못했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 없었거든. 그러던 내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지~ 어느새 결혼한 지 1년이 지나 2년 차가 되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생각 정리도 할 겸 해서 포스팅하게 되었어. 결혼이란 과연 무엇일까? 단순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참 간단한데 지나고 보면 간단한 것이 아니더라. 결혼하기 전에는 나 혼자만을 생각했다면, 지금은 아내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생각하게 되었지. 누군가는 이걸 불편하게 생각하는데 오히려 나는 행복.......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 워런 버핏에게 배워보자. [내부링크]

내 돈 잃지 않는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은 없을까?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하려면, 왠지 알아야 할 것이 많아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너도 그래? 나는 그랬는데... 그래서 지레 겁먹고 포기했었어. 주식은 내가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랬던 내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렇게 살아가면 돈의 노예로 삶을 마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야. 나도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그 욕망을 이루기에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지. 그래서 내가 피 땀 흘려 번 돈이 나를 대신해 일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이게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인간관계 현타 오기 전에 알면 좋은 것 [내부링크]

인간관계 현타 오기 전에 현명하게 관계 맺기 인간관계, 시간보다 존중과 배려를 요즘 방문자 수를 보면서 ...

블로그 키우기 초보에서 전문 블로그로 탈바꿈 시켜주는 5가지 [내부링크]

블로그를 10배, 100배 성장시켜주는 비결이 궁금하지? 제목이 조금 거창하지? 나 역서 이런 제목에 눈길이 자연스럽게 가는데 그 이유는 블로그 키우기에 목말라 있기 때문인 것 같아. 이 글을 선택하고 읽고 있는 당신도 나와 같은 갈증을 느끼고 있어서 들어온 것이겠지? 블로그가 계속 초보 블로그로 머무느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냐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누구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최적화가 되고, 수익화에 성공해서 돈을 벌고, 애드포스트로 돈을 벌고, 전자책을 무료 나눔으로 해서 퍼스널 브랜딩하고...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블로그를 키웠기에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 블로그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오래된 관계가 아니라, 믿음이 가는 관계를 만들자.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와 보낸 ...

다 쓴 포스트잇 & 메모지 재활용법 [내부링크]

메모지 &amp; 포스트잇 재활용법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제가 평소에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lt;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확인하기. 의외로 간단하네. [내부링크]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확인하고 충격받지 말자! 돈 공부를 시작하면서 노후에 내가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이 궁금해졌다. 돈 공부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돈 걱정 없는 노후 생활이니까 국민연금!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공적 연금제도로, 국민 개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하여 나이가 들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장애를 입어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급을 지급하는 것 18세 이상 60세 미안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공무원 / 군인 / 사립학교 교직원은 제외된다. 그 외 사항은 넘어가고,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국.......

2030대 이때! 이렇게 인생이 꼬였지만, 이러니 풀리더라. [내부링크]

20대, 30대 살아오면서 인생 꼬인다고 느낀 적 있어? 마지막 30대를 보내고 있는 요즘...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보면 2030대에 인생 꼬인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 수능은 겨우 턱걸이로 입학하고 (등급이 안되어 수시 떨어지고) 취업은 대기업 최종에서 다 떨어지고, (O성전자는 최종에서 3번 떨어짐) 직장은 원하는 업종에서 일하지 못했고, (시공 지원했는데 기술영업으로 바뀜) 연애 사업도 잘되지 않았지 (38살에 결혼) . . . . 왜 그때는 그렇게 꼬였을까? 가끔씩 과거를 돌아보면 이런 생각을 하며 피식 웃기도 하는데, 오늘 우연히 보게 된 글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어~ 이 글을 읽어보면 2030대 왜 인생이 꼬이는지.......

생활비 줄이기 리얼 꿀팁 [내부링크]

직접 해보고 알려주는 생활비 줄이기 꿀팁 7가지! 나가야 할 돈은 많은데 가지고 있는 돈은 적어서 X 줄 탄 적 한 번쯤은 다 있을 거야. 그치?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어. 나가야 할 돈 걱정에 잠 못 이루었던 적이.... 얼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매달 나가는 돈은 이렇게나 많은지... 이런 생각에 한숨 쉰 적이 많았어. 아마도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더 할 거야. 공과금, 보험, 월세, 식비 등 숨만 쉬면서 사는데도 허리가 휜다고 들었어.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생활비 줄이기 꿀팁 7가지를 정리해 봤어. 내가 직접 해보고 도움이 되었던 방법이고 아직까지 하고 있는 방법 위주로 적었으니 참고해~ 일단, 마인드부터 S.......

최고의 투자처!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이것은? [내부링크]

누구도도 손해보지 않는 최고의 투자처가 있을까?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투자처! 이런 말을 쉽게 하는 성격이 아닌데 그만큼 확실하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최고의 투자처인 이곳은 어디일까? 바로 자기 자신이야. 뻔한 소리하고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 뛰어드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주식 투자도 부동산 투자도 먼저 투자를 해서 관련 지식을 쌓고, 상담도 받아보고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해. 그 과정은 공짜로 얻을 수 없어! 부동산만 하더라도 단순히 사고 파는 것만이 아니까. 부동산 투자 종류로만 빌라, 원룸, 오피스, 아파트, 상가형 주택.......

물건 살 때만 행복하다고? 아냐! 아껴 써도 행복해져 [내부링크]

물건을 아껴 썼을 뿐인데 행복해지는 이유는 뭘까? ※ 소확행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말한다.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청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 등 자신의 소확행을 한 수필집에서 말했었어. 당신에게 소확행은 뭐야? 궁금하네! 나에게도 그런 소소한 행복이 있는데 요즘은 특이하게도 물건을 아껴 쓰면서도 느껴지더라~ 예전에는 물건을 사면서 행복을 느꼈어.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면 그 순간부터 설레기.......

주식 대가 워런 버핏의 초기 투자 원칙을 읽어보니... [내부링크]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주식 투자를 해보는 건 어때? 주식의 대가라고 하면 누구나 워린 버핏을 떠올릴 거야. 그래서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의 투자 법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 나 역시도 그랬었고, 지금도 그가 쓴 책을 꾸준히 읽고 있으니까. 그런데 오늘은 그의 초기 투자 원칙이 궁금해졌어. 어떤 원칙을 가지고, 투자 회사를 설립했는지 말이지. 오늘은 그의 그 초기 원칙을 나와 함께 알아보기로 해~ 버핏은 자신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일하다가 그레이엄이 은퇴를 결심할 때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왔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가족, 친구와 함께 버핏 어소시에이츠를 만드는 데 그는 그 투자금을 받.......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④ 돈을 필요 이상으로 저축할 필요는 없지만... [내부링크]

저축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시대는 지나갔지만, 해야 하는 이유? 대출받아 전 재산 주식에 올인했지만 수억을 날린 이야기, 주식 중독에 빠져 전 재산 날린 이야기, 코인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벼락 거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들... 투자에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지 다시 은행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 나라 경제의 중추로 떠오르는 MZ 세대들도 주식보다는 적금으로, 짠테크로 자신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불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도 많이 들리고 있어. 개인적으로 이런 순방향으로 재테크가 진행되는 것.......

부자되기, 성공하는 법 알기 전에 일단, 이것부터 [내부링크]

부자되기, 성공하는 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노력하던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렵사리 되는데... 누군가는 쉽게 쉽게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만 모르는 비법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 넌 그런 적 없어? 나만 그런가~ 그런데 어느 정도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자산을 키워가면서 느끼는 것은 그런 비법과 노하우는 없다는 거야 (내가 아는 한에서는) 그리고 한 가지 더! 누구에게나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환골탈태해야 된다는 사실이지. 갑자기 웬 무협소설에.......

아직도 모르는 건 아니지? 블로그 글쓰기 핵심 스킬 3가지 [내부링크]

아직도 이 3가지 글쓰기 스킬도 모르고 블로그를 했었어? 왜 블로그를 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시간을 쓰면서까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뭘까? 일상 기록? or 블로그 수익화? 어느 것이든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야. 그럼 이 글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우선, 블로그는 많은 콘텐츠를 만들고, 상품을 판매하거나, 광고 수익을 받으며 수익화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이 매력을 일찍부터 느끼고 지금 블로그로 한 달에 수백만 원, 수 천만 원 벌고 있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돈을 벌려고 블로그를 자신만의 홍보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고 있어. 난 이런 큰 물결을 보.......

너만 알고 있어! 월 천만 원 번다는 사람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내 돈 지키는 법 [내부링크]

월 천만 원 번다는 사람이 왜이리 많지? 이번 글은 조금 길어. (미안) 그런데 이 글이 당신의 돈을 지켜줄 것이고, 월 1억을 버는 부자가 아닌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줄 거라고 믿어. 나 믿지? (이거 왠지 오빠 믿어 같이 들리지 않겠지) 쉿! 너만 알고 있어! 월 천만 원 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돈을 지키는 법 알려줄게. 요즘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각종 SNS를 보면 월에 얼마큼 번다고 말하는 사람이 넘치지 않아? 월 천만 원이 어디 집 개 이름도 아니고, 참 쉽게 말한다는 생각이 들던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물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서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혹시 이거 알아? 4050대가 될수록 온라인 건물주 되기 어려운 이유 [내부링크]

시간이 흐를수록 온라인 건물주 되기가 어려울까? 여러 번 이야기하지만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 여유자금으로 장기투자 목적으로 주식에 투자하고 있고, 지식과 경험을 담은 PDF 전자책을 재능 마켓에 팔고 있지. 블로그를 운영하며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면서 온라인 건물주(?)를 꿈꾸기도 해~ 아직까지 월급 이상의 수익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조금씩 수익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어. 때때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라고 묻는 사람도 있는데 간략하게 말하자면 나 역시 이런 환경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어.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 효율적.......

나만 알고 싶은 부자들의 특징 3가지 [내부링크]

부자들에게만 있는 특징이 나에게도 있을까? 인터넷에 부자들의 특징을 검색만 해도 수없이 많은 영상과 글이 올라와 있어. 나 역시 자기 계발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런 영상들을 수없이 많이 봤지만 딱히 내 삶을 달라지는 것을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지... 그래서 때때로 자기계발 영상과 서적에 혐오감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데 자기계발 영상과 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다만, 수없이 많은 정보 중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스스로 필터링하는 역량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야. 나만의 필터링 없다면 이것저것 영상과 책만 보다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거니까. 오늘은 그 수많은 영.......

공무원 퇴사율이 이 정도일 줄이야.... [내부링크]

200만 원 못 버는데 왜 해요? 9급 공무원 경쟁률 30년 만에 최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친 경쟁률 뚫고서라고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들이 넘쳤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반대로 공무원 퇴사율이 장난 아니라고 한다. 2020년 한 조사처에 따르면 3,4년 차 공무원 퇴사율은 30.7%, 1년도 되지 않은 공무원은 26.5%라고 한다. 도대체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뉴스를 읽어 내려갔는데.. 이유는 간단했다. 그 미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이 되었는데, 한 달 일해보고 받은 실수령액이 200만 원도 안 되니까 현타가 온 것이다. 월급에 비해 한없이 올라가버린 집값 물가를 고려하면... 결혼은 포기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 테니까. 공무원의.......

나답게 자존감 높이기, 나의 장점부터 제대로 알기 [내부링크]

자존감 높이기 장점부터 알자 자칭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책이나 영상을 보면 흔히 &#34;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34;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읽다 보면 그 사람이니까 가능한 성공법이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 있다. 김연아라면 트리플 악셀이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기도 어려운데 당신도 트리플 악셀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이런 생각을 하면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른다. &#34;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34; 노력 좋은 단어이다. 하지만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력! 열정! 끈기! 이러한 단어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고민이라면 [내부링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생각보다 쉽지 않네... 생각보다 늘지 않는 블로그 방문자 수 글은 꾸준히 쓰고 있는데 쉽게 방문자가 쉽게 늘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답답해질 때가 있다. 몇몇 사람들은 블로그 권태기라는 블태기도 경험한다고 한다.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그 노력이 빛을 발하지 않으면 누구나 답답해지는 듯... 그래서 때때로 &#x27;방문자 수에 집착하지 말자&#x27;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나아가려고 해도 방문자 수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기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해 방문자 수는 수익화와 직결된 문제이니까. 물론 적은 숫자로 많은 수익을 거두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방문자로 적은 수익을.......

블로그 진단 블로그 차트 순위가 확 떨어진 이유, 그리고 해결법 [내부링크]

블로그 진단하며 차트 보다가 놀란 이유 매주 월요일 블로그 진단 목적으로 블로그 차트 순위를 확인하는데 깜짝 놀랐다. 순간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줄... 55,731위 하락 이전 글에서 나 스스로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는데... 당연히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순위가 급하락을 하니 정신적 충격이 상당했다. 나름 꾸준히 포스팅을 했고, 방문자 수는 줄었지만, 조회수는 방문자 수의 1.5~2배가 나오고 있고, 체류 시간도 2~4분 대로 괜찮게 나왔는데 이런 결과를 마주하게 되니 머리가 띵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단계에서 이런 상황을 오래가지고 있으면 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

블로그 키우기 블로그와 주식에는 닮을 꼴이 있다. [내부링크]

해도해도 어려운 블로그 키우기 주식과 닮을 꼴에서 길을 찾다. 어제 문득 블로그 그래프를 보다 보니 주식 시세 그래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과 그러한 흐름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나의 마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 우스웠던 것은 전혀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블로그와 주식에서 닮은 꼴을 보게 되어 우스웠고, 이런 흐름에 기분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씁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기업의 주가와 블로그의 조회수가 우상향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여기에서 문득 블로그 키우기의 길을 찾게 되었다. 스트레스 없는 블로그 키우.......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③ 돈을 데려오는 자산 키우기 [내부링크]

자신에게 돈을 데려오는 자산 키우기에 집중 경제적으로 독립을 이루어 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다면 자신을 대신해 돈을 벌어주는 자산을 키우는데 집중해야 한다. 여기서 자산과 부채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 부채는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 이 둘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매월 꾸준히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는 자산을 확보하도록 하자. 그럼 자산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앞으로 당신이 무엇을 구매할 때 지금 자산을 구매하고 있는지, 부채를 구매하고 있는지 구별하는 능력부터 키우자. 절대로 부채를 사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명심해라 부.......

결혼하길 잘 했다 이런 생각이 든다 [내부링크]

이 사람과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 우리 부부가 퇴근하면 씻고 옷 갈아입은 뒤 같이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식사 준비는 주로 아내가 하고, 내 담당은 설거지다. 식사 준비를 마치고 자리에 앉으면 TV를 켠다. 요즘 보는 것은 미생, 골 때리는 그녀들, 나는 SOLO 마녀 체력 농구부를 챙겨본다. 저녁을 먹으면서 TV 프로그램을 이야기를 나눈다. 식사를 다 마치면 뒷정리를 하고 소파에 편하게 앉아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밸런스보드로 운동하는 시간을 가진다. 때때로 간식이나 아이크림을 같이 먹으면서 별거 아닌 장난에도 서로 웃고 떠든다.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같이 볼 사람이 있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을 사람.......

리얼 부자들의 습관 그들은 OOO 하지 않더라 [내부링크]

리얼 부자 되기 그들은 과소비하지 않는다 리얼 부자들의 습관에서 과소비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그들이 쌓은 부를 무너뜨리는 것이 수입의 상당 부분을 과소비하는 태도임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자주 읽는 &#60;SAY NO&#62; 책에서 과소비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① 부유층의 과소비 ② 중산층의 모방 소비 ③ 하류층의 자포자기 실망 소비 하지만 과소비란 자신이 번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지출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스스로 노력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진정한 부자는 과소비를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유층에서의 과소비는 벼락부자나 부를 물려받은 졸부의 소비를 말한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

피곤한 인간관계 정리가 필요한 이유 [내부링크]

이 사람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를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그 무게가 짐이 되어 돌아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x27;이 사람과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할까? 아니면 지금 정리해야 할까?&#x27; 인간관계 정리 이 고민 아마도 다 해봤을 것이다 그렇지?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듯이, 인간관계도 시간이 흐를수록 변할 뿐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어떻게 할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나는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돈을 제대로 쓰는 법, 부자 되고 싶다면 돈을 제대로 쓰자. [내부링크]

돈은 제대로 쓰여질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돈 당연히 돈이다. 그 돈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돈 버는 법을 제대로 배우며, 그렇게 번 돈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한다. 돈만 벌어서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생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늘 돈을 넘어 행복을 추구하는 데 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돈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첫 번째, 의식주를 해결해 준다. 기본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냥 먹고 자면서.......

2022년 목표_3월 점검해 보기 [내부링크]

블로그에 목표를 적는 이유 &#x27;좀 더 효율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실행 효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목표라는 것이 어디에 기록하지 않으면 바람처럼 사라져버리는 것이기에 내가 매일 접하는 곳에 기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사적인 목표는 제외하고 블로그에 목표를 적고 있다. 블로그의 각 카테고리별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고 그걸 블로그에 선언하는 것이다. 그럼 틈틈이 확인할 수 있고(종이에 적으니 계속 잃어버려...), 조금씩 커져가는 블로그를 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지칠 때쯤 읽으면 의욕도 생길 것 같았다. 내가 세운 목표로 인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

인연 만들기 외모보다 중요한 것 이것! 이것 모르면 패가망신한다 [내부링크]

사람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한다 사람을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을 들어봤지만 실제로 뉴스로 접해보긴 처음이다. 진짜 이런 인간들이 사람인가 싶을 정도이다. 남편은 연봉이 6,000만 원이었는데 1만 원이 없어 밥을 못 먹고, 신발은 찢어진 신발을 신고 다니고, 전기세를 내지 못하는 삶을 살다가 목숨까지 잃은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잘못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인연을 끊어내지 못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정말로 안타깝다. 그리고 보험금 때문에 배우자를 살해거나, 데이트 폭력 뉴스 등 이러한 뉴스를 수없이 접하며 자라온 1020대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34;나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래&#34; 당연히 이 생각을 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② 수입의 종류 4가지를 이해하기 [내부링크]

수입의 종류 4가지를 제대로 알자 위 그래프는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보았을 것이다. 봉급생활자 봉급생활자는 월급을 받으며 일한다. 매월 나가는 지출 때문에 쉽게 직장을 그만둘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안정적이거나 높은 연봉을 주는 직장을 원하고 연금과 복지 혜택이 좋은 직장을 찾아 이직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월급으로 바꾸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월급에 관한 통제권은 그들에게 없다. 자영업자 또는 전문직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은 고객이 찾아올 때마다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투자하여 돈을 번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수익도 늘어나지만,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일이 돌아가기 때문에 일하지 못하.......

주식 하락 투자하는 기업의 주가 하락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내부링크]

주식 하락 시 투자한 기업의 상품을 보자 앞서 &#60;주식 시장에서 롤러코스터 올라타기 전에 필요한 것?&#62;에서 언급했듯이 오늘은 투자하는 기업의 주식이 하락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다만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을 참고하여 읽어주길 바란다.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 주식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그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이니까. 물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이나 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수없이 많기 때문에 개미에 불과한 개인이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다 알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

1억 종자돈 만들기 평범한 내가 1억 모을 수 있었던 이유 [내부링크]

1억 만들기 알고 보니 이렇게 만들어지더라 이웃님이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다. . &#34;사실 무언가를 이루려면 실행력과 끈기가 필요하잖아요. 어떻게 그걸 유지하셔서 이루셨는지가 궁금해욤&#34; 사실... 남들에게 자랑할 만큼 거창한 것을 이룬 것이 없는데 이런 질문을 받으니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조금 난감했다. 그래도 도움이 되는 대답을 해드리고 싶어 &#x27;내가 이룬 것이 뭐가 있을까?&#x27; 곰곰이 생각하다가 블로그에서 1억 종자돈 만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걸 이루었던 방법을 말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1억은 부동산은 제외한 자산의 크기이다) 1억 종자돈 만들기 솔직히 너무나도 큰.......

블로그 잘 읽히는 글을 쓰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 키우기 글이 잘 읽혀야 한다. 내가 글이 발행하면 하는 일은? 12시, 16시, 20시 내가 주기적으로 글을 발행하는 시간이 지나면 시간 내서 글이 모바일에서 잘 읽히는지 확인한다. 포스팅을 작성할 때 모바일 화면과 pc 화면에서 내 글이 어떻게 발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발행된 뒤에 확인하면 조금씩 틀린 부분이 있다. 그래서 발행 후에 모바일로 잘 읽히는지 꼭 확인한다. 참고로 발행 후 1~2시간 안에 수정하면 큰 문제가 없다. 왜 잘 읽히는지 확인해야 할까? 블로그에 글을 쓰는 대부분의 이유가 남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편해야 한다. 글의 내용이 좋아야 할 뿐만 아니라, .......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 되는 생각 7가지 - ① 개인 재무제표 가계부 쓰기 [내부링크]

개인 재무제표! 가계부 작성은 필수다. 재무제표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사회에서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대학교 졸업장이나 성적표가 아니라 당신의 재무제표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좋은 재무제표를 가지고 있다면 많은 돈을 빌릴 수 있을 것이며, 그 돈으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위급할 때 저렴한 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다면 재무제표 관리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재무제표! 즉, 회계 공부는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지루하고 어려운 공부일 수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술 중 하나다. 다행스러운 것은 개인에게는 개.......

블로그를 키우는데 OOO보다 좋은 것은 없다 [내부링크]

당신은 지속성을 가졌는가? 블로그의 성장? 요즘 블로그를 보면 글이 노출이 잘 되고 있는지 조회수와 방문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별하게 하는 것은 없고 그저 꾸준히 글을 쓰고 있을 뿐인데.... 2019년 09월에 6개 포스팅 이후 2020년은 포스팅이 없고 다시 시작한 것이 2021년 10월...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22년 1월 중순부터였다. 그때부터 하루에 1개, 2월 중순부터는 2개씩 썼다. 3월부터는 매일 2개씩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쓰는 것 말고 내가 블로그 성장을 위해 한 것은 없다. 이웃추가, 서로이웃 추가하는 활동은 하지 않았다. 2달 동안 노력한 결과 블로크 차트에서 순위가 103,287위까지 올랐.......

호구되지 않는 법 싸울 때는 싸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내부링크]

호구되지 않으려면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 한다. 돈에 양심을 팔아먹지 마라. 삼겹살 17조각에 35,000원. 밥에는 쉰내가 나고... 심지어 고기는 생삼겹살이 아닌 냉동고기 그런데 이런 집이 유명한 집이라고... 뉴스를 읽는 동안 어이가 없었다. 돈에 양심을 팔아먹고 소비자를 우롱한 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 같으니라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요즘 넘쳐난다. 특히 날씨가 풀리는 요즘, 나들이 가는 사람들의 지갑을 털어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과 싸울 때는 싸울 줄 알아야 한다. 내 권리를 침해받고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은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인 줄 안다. 얌전한 호구가 되지 말고, 깽판 치는 진상도 되지 말고, 정당한 요구.......

블로그를 잘 키우려면 상위 노출보다 중요한 이것 [내부링크]

상위 노출만 되면 끝인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다양하며 사람마다 다르다. 기록이 목적인 분도 있고, 체험단과 원고료를 받기 위한 분도 있고, 개인 사업을 위한 브랜딩 또는 홍보 채널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도 있다. 블로그 키우는 목적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지산의 생각이나 경험을 글로 기록하고 소통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돈도 벌고 싶어 한다.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조회수와 방문자 수에 집착하게 되고 상위 노출에만 신경 쓰게 된다. 일단 노출이 되어야 소통도 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으니까. (결국 눈 앞에 수익에 사로잡혀 길게 보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하나의 가정을 해보자. 좋은 키워드로 상위.......

&lt;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글쓰기의 힘&gt;을 읽은 후기 [내부링크]

글을 써라! 그러면 삶이 바뀔 것이다. 생각이 정리되어 마음이 편안한 요즘.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을 들고...

&lt;3년 후 당신의 미래&gt;를 읽은 후기 [내부링크]

시대 물결을 읽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책을 쓰고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의 출...

&lt;영혼의 마케팅&gt;을 읽은 후기 [내부링크]

영혼이 나를 대신해서 마케팅을 해준다면? 잠재의식, 네빌링, 시각화, 세도나 메서드 등 형이상학에 관심을...

무라카미 하루키의 &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gt;를 읽고 [내부링크]

책 &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gt;에서 하루키가 말하는 것은? 소설가란 예술가이기 이전에 자유인이어야 합...

&lt;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gt;를 읽고 [내부링크]

행복하고 싶다면! 내 안의 행복부터 깨우자 대한민국 사람은 늘 빨리! 빨리! 외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직장인도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내부링크]

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해야 할 일 나는 블로그를 통해 &#x27;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지식...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를 읽고 [내부링크]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을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는데 ...

칭찬하기,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내부링크]

당신은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 우리 모두 괜찮은 존재입니다. 공부를 못해도, 운동을 못해도, 노래를...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새로운 부의 공식 &lt;머니 2.0&gt;을 읽고 (후기) [내부링크]

머니 2.0! 돈을 알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처럼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제...

직장과 직업은 다르다 [내부링크]

직장과 직업은 다르다 블로그 활동을 즐겁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배울 것이 많기 때문이다. ...

서로 사랑에 빠진 사자와 소 이야기 [내부링크]

사랑에 빠진 사자와 소 이야기를 읽으며 어느 날 우연히 읽게 된 이야기 &#x27;사랑에 빠진 사와와 소&#x27...

셀프 혁명! &lt;변화의 실행력&gt;을 읽고 [내부링크]

스타트 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오늘은 스타트 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

&lt;20대, 재능을 돈으로 바꿔라&gt;를 읽은 후기 [내부링크]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 나에게 자신의 재능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 책이 ...

돈만 더 벌려는 노력은 이제 멈춰야 할 때 [내부링크]

하나의 직업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 N잡러, 부케라는 말들이 말해주듯 우리는 하나의 직업만으로는 만족...

(필독) 행복한 작은 부자를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 행복한 작은 부자 &#x3D; 행작부 / 직업 군인 평범한 직장인 한 번의 퇴직 1인 지식 창업 다시 직장인 ...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내부링크]

요즘 책이나 U-Tube를 보면 월 1,0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넘쳐나죠. 월 1,000만 원이 어디 애 ...

주식 시장에서 보이는 8명의 바보들 [내부링크]

&#x27;존리가 꼽은 주식 시장의 8가지 바보 유형&#x27; 이 글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을 글로 정리하려고 합...

가장 현실적인 직장인 자동 수익 만드는 법? [내부링크]

직장인에게 현실적인 자동 수익 시스템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예요. 오늘은 평범한 직장인인 제...

북유럽 사람들은 복지가 잘되어 있어서 행복할까? [내부링크]

&#x27;복지 천국 북유럽! 복지가 잘되어 있어서 행복할까?&#x27;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가는 행...

행복한 작은 부자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내부링크]

걸어온 길을 보면 경제적 자유로 가는 힌트가 보인다 직업 군인 ↓ 직장 생활 ↓ 1인 창업 ↓ 직장 생활 남...

지금 당신의 돈이 불타고 있지 않은가? [내부링크]

&quot;오늘 당신이 사용한 돈은 얼마인 줄 아시나요?&quot; 아마 그 금액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흔...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는가? [내부링크]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날씨가 추워져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일하러 나가기에도 짜증 나는 요...

한 달에 30억 벌 수 있는 &lt;조인트 사고&gt;를 읽고 [내부링크]

온라인 사업가의 필독서! &lt;조인트 사고&gt;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2022년을 부자가 되는 원년으로 만들고 싶다면. [내부링크]

2022년을 부자가 되는 원년으로 만들자 2022년이 시작된 지도 5일이 지나고 있네요. 새해가 되면 하는 행사...

&lt;성공하지 말고 행복해져라&gt;를 읽고 [내부링크]

행복한 것이 이기는 것이다 &lt;성공하지 말고 행복해져라&gt; 요즘 유튜브를 보면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불안한 미래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면 [내부링크]

만약 당신이 지금 불안한 미래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면 2022년이 시작된 코로나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

결혼하기 전에 읽으면 좋은 &lt;스님의 주례사&gt; [내부링크]

&lt;스님의 주례사&gt;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마음 이야기 운명은 어제의 습관에서 결정된다. 우리는 매...

행운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봐 [내부링크]

2억을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제가 재미나게 읽었고 지금도 늘 곁에 두고 읽...

2021년을 정리하며 나의 자산 현황과 파이프라인 점검하기 [내부링크]

2022년의 첫 주말을 잘 보내셨나요? 오늘 저는 결혼 1주년이라서 아내와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여러 곳을 ...

'월급 노예'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내부링크]

&lt;나는 4시간만 일한다&gt;를 읽고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 책은 디지털 노마드가 부각이 되면서 많...

20대 나에게 말할 수 있다면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20대의 나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 건가요?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의 내가 이런 질문...

6년 전에는 몰랐던 월급의 소중함! [내부링크]

33살이었던 2016년! 성공하고 말 테다 이 일념으로 직장 생활을 박차고 나와 시작한 1인 창업 그때는 매월 ...

&lt;더 시크릿&gt;을 또다시 읽으니... [내부링크]

단 1%만 알았다던 성공의 비밀 아는 지인이 말하길 내가 아는 사람이 해외에서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켜 풍...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내부링크]

행복한 부자는 절제할 줄 안다 만물을 아끼면 만물이 돕는다 이 책을 읽은 이유? 얻고 싶었던 것은? 제가 ...

20대 나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다면 알려주고 싶은 투자 교훈 [내부링크]

20대의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면?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의 제가 삶을 돌아봤을 때 아쉬운 점은 투자를 ...

연예인의 숨은 투자 고수 전원주를 보며 [내부링크]

진정한 고수는 다르다 U-tube 알고리즘 덕분에 연예계의 숨은 고수인 전원주 님의 투자 이야기를 알게 되...

삶에 지친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 같은 내돈내산 책 [내부링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원래 하와이 원주민 사이에 전해져 내려온 ...

아파트가 내가 가진 전부라면 [내부링크]

아파트를 사기 위해 평생 노예 계약서에 사인을 해야 할까? 난 사실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좋다. 층간 소음...

38년 만에 내 입에서 처음 나온 말 [내부링크]

38년을 살아오면서 물가가 비싸다는 말이 내 입에서 나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해가 바뀌면 인건비와 재...

내돈내산,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책 &lt;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gt;를 읽고 [내부링크]

잘 풀리는 사람은 편하게 생각한다 독서하기 위해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운 요즘 두꺼운 책보다는 들고 다니...

SNS를 꼭 해야 할까? [내부링크]

세이클럽 싸이월드 다모임 소모임 인스타그램 살아오면서 참 많은 SNS를 했던 것 같다. 사진도 올려보고...

주식 투자를 하면서 잘한 것 2가지! [내부링크]

2020년 8월부터 수직을 시작했는데 주식에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1년 남짓 되지 않은 주린이지만 그...

광고가 아닌 생각을 담은 글이 좋다. [내부링크]

내가 생각하는 나의 나쁜 습관이란 어디에서든 유익함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 냄새를 담고...

이런 글을 읽고 흔들린다면 부자 되기 힘들다. [내부링크]

3개월 만에 월 1,000만 원 번 비법 지금 아니면 부자 될 기회를 놓칩니다 블로그, 카페, U-Tube 어디에서...

내돈내산 &lt;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gt;를 다시 읽고 [내부링크]

돈이란 자신에게 진지하게 신경을 써주는 사람들에게만 가까이 온다 돈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은 점이 있다면..... [내부링크]

내년이면 불혹 40살이 된다.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싶기도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삶이 단순해지고...

취직하고 싶은 기업에 직원이 되는 것보다 주주가 되는 것이 더 쉽더라 [내부링크]

취준생 시절, 정말로 가고 싶었던 기업이 두 군데 있었는데 삼성전자와 두산중공업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전...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을 꿨는데... [내부링크]

오늘 꿈을 꿨는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너무 신나고 즐거웠던지 잠에서 깨어났...

돈이 가진 중력의 힘을 제대로 알면 부자가 된다. [내부링크]

돈이 가진 힘 또는 돈이 가진 속성을 제대로 아는 것 그것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1인 창업가의 필독서 &lt;메신저가 되라&gt;를 다시 읽고 [내부링크]

뒤돌아보면, 보석은 내 안에 있었다 내가 경험한 많은 것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넘어 평생의 업을 찾아...

블로그라는 것이 참 희한하네 희한해 [내부링크]

2019년까지 열심히 블로그 생활하다 2021년 12월에 다시 시작한 블로그. 예전에 함께 블로그를 열심히 했던...

코스피 2600선 위태(?) 하락장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내부링크]

연초부터 난리 난 주식시장! 코피스가 2600선을 위협하고 주식이 급락하는 하락장에서 나의 계좌도 파란색...

주식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승자의 자격' [내부링크]

&#x27;주식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돈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x27; 주식을 시작하게 되면...

일의 의미를 생각하니 마음공부가 되더라. [내부링크]

생각의 흐름대로 살아가고 글을 쓰고 있는 요즘 해가 바뀌면서 하던 일이 달라지면서 &#x27;나에게 일이란 ...

삶에 중요한 3가지를 깨닫게 해준 &lt;세 가지 질문&gt;를 읽고 [내부링크]

이 작품은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고민할 수 있...

블로그 차트로 지금 내 블로그의 순위를 살펴보니.... [내부링크]

2021년 12월부터 다시 시작한 블로그. 기존에 쓴 글은 모두 비공개로 하고 &lt;행복한 작은 부자&gt;라는 ...

추운 겨울 힘들었던 출근 길을 바꿀 수 있었던 방법 [내부링크]

내 글을 꾸준히 읽어 온 사람이라면 이 글이 아마도 예전에 올린 글이라는 걸 알 것이다. 맞다. 다시 올리...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준 마법의 주문 [내부링크]

내 글을 읽어온 사람이라면 이 글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눈치 챘을 것이다. 이 글도 누락되어 다시 쓰고 있...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lt;부자의 관점&gt;을 읽어보길 [내부링크]

부자의 관점은 꼭지별로 짧은 글이 담겨 있는데 그 깊이는 사뭇 다르다. 읽으면서 뇌를 망치로 두드리는 듯...

아내에게 알려준 행복하게 사는 법 [내부링크]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 운전을 많이 했는데 아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눈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평...

2022년 봄 소식을 알리는 입춘에 내가 하는 일 [내부링크]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는 신호 입춘 2022년 입춘이 2월 4일 금요일이다. 나는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

꼭 알아야 할 돈의 비밀, &lt;돈의 교양&gt;을 읽고 [내부링크]

돈을 쓰고, 모으고, 늘리는 데 규칙을 정하자! 원칙을 만들면 돈은 자연스럽게 모인다. 돈에게 호된 교육을...

지식과 경험으로 자동화 수익을 만들기 전에 갖춰야 할 조건 [내부링크]

지식과 경험으로 매월 월세를 받을 수 있다면? 월세처럼 꾸준히 입금되는 자동화 된 수익이 있다면? 지식과...

좋은 사람이 당신 곁에 오게 만드는 세 글자 [내부링크]

향기로운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모여든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손님...

잘나가는 N잡러가 되는 법 [내부링크]

N잡러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는 다양...

남과 비교하고 자책하며 살아갈 것인가? 더 나아질 것인가? [내부링크]

어제 배가 아프다는 아내의 말에 배 마사지를 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누구나 어렸을 ...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더라. [내부링크]

야망남 직장을 다닐 때 나의 별명이다. 이 별명처럼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컸다. 그래서인지 성공한 사람들...

돈을 깨끗하게 벌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돈이나 권력 명예 그리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불법적이고, 부도덕하고 ...

올림픽인지 운동회인지 [내부링크]

2022년 베이지 동계 올림픽이 시작되었는데 시작된 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러시아 올림픽에서 대놓고 ...

1인 기업가가 읽으면 좋은 책 &lt;해적들의 창업이야기&gt; [내부링크]

내 돈도 쓰지 말고, 투자도 받지 않고, 대출도 없이 창업 비용 99% 절감 프로젝트 책 표지에 있는 이 문구...

세계 부자 Top 10! 그들이 부자가 된 방법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세계에서 제일 부자는 누구일까? 그들은 행복할까? 물론 행복하겠지. 돈이 많다는 것이 행복의 전제 조건은...

천만원 모으기. 3가지만 제대로 하자 [내부링크]

&#x27;월세 천만원 만들고 퇴사했습니다.&#x27;&#x27; &#x27;주식으로 연봉 10배를 벌었습니다.&#x27; U-...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하는 &lt;흐르는 강물처럼&gt;을 읽고 [내부링크]

파울로 코엘료의 &lt;흐르는 강물처럼&gt;은 지나온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특히, 파...

좋은 블로그의 기준부터 제대로 알자. [내부링크]

좋은 블로그의 기준은 무엇일까?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자주 하게 되는 고민이다. 한 번 실패를 겪어 ...

3조 이상의 자산가가 말하는 돈의 규칙은 무엇일까? [내부링크]

&#x27;10배의 법칙&#x27;이라는 책의 저자이자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그랜트 카돈. 3조 이상의 자...

진정한 경제적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기 [내부링크]

경제적 자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이자 지금도 매일 반복하는 단어이자 삶의 목표이기도 하다. 경제적 ...

부자가 되는법. 이걸 따라 하지 마라.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 Say No 선생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리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가...

블로그 글 누락 확인부터 해결까지 5단계 [내부링크]

잘 노출되던 글이 갑자기 누락! 뭐지? 왜? 어떻게 해야 되지? 블로그 글이 누락되었을 때 해결법 5단계 오...

내가 지금 블로그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내부링크]

이 글은 누락된 &lt;블로그 잘 키우려면? 블로그 지수부터 확인하자&gt; 다시 작성해서 발행한 글입니다. ...

더 부자가 됐을 텐데... 3조 자산가의 후회 4가지. [내부링크]

3조 자산가도 20대를 돌아보면 후회하는 것이 있을까? 누구나 인생을 돌아보면 후회를 하지만 3조 이상의 ...

반복되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법 [내부링크]

하루하루 반복되는 뻔한 일상... 이 일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뻔했던 하루를 특별한 하루로 만...

돈을 벌고, 굴리고, 키우는 법을 알자 [내부링크]

이 글은 누락된 &lt;부업으로 월급만큼 버는 파이프라인 만들기&gt; 다시 작성해서 발행한 글입니다. 누락...

확실하게 돈 모으는 방법 (1억 만들기) [내부링크]

난 언제 돈 모으지? 통장에 100만 원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돈을 모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 안 해본 사...

주식 하락장! 기회인가? 위기인가? 개미의 하락장 대처법 [내부링크]

주식 시장의 하락장 기획일까? 위기일까? 하락장에서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개미의 ...

우리가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 [내부링크]

지금 먹고 살만한데~ 대기업에 다니는데~ 공무원인데~ 미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돈을 플렉스 하며 살아가고...

&lt;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gt;를 읽은 후기 [내부링크]

이 세상 모든 곳이 퀘렌시아가 될 수 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던 때가 이었다. 1인 창업을 하겠다고 ...

우리가 돈 공부를 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 [내부링크]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행복하면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할까? 월 1,000만 원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결혼 상대로 이런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마라 [내부링크]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결혼하기 전에 꼭 서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이 ...

기회는 돈이 주는 것이 아니다. 돈을 모으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내부링크]

나에게 1억만 있다면 카페 하나를 차릴 텐데 5,000만 원만 있다면 주식투자를 시작할 텐데 혹시 이렇게 생...

우리가 돈 공부를 해야 하는 마지막 이유 [내부링크]

지금 하는 일은 의미도 없고, 돈도 얼마 안 되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순 없을까? 나도 내가 좋아하는 ...

누구랑 결혼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든다면. [내부링크]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할까? 결혼하고 후회하면 어쩌지? 누구나 결혼하기 전...

찰리 밍거의 경고! 인플레이션은 기회인가? 위기인가? [내부링크]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평생 동업자인 칠리 밍거 그가 최근 치솟는 인플레이션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

돈 모으는 법 이 4가지부터 제대로 하자 [내부링크]

월급날이 지나면 사라지는 월급 그 돈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피 땀 흘려 번 월급을 어떻게 지킬 수...

행복 찾기! 목요일은 시켜 먹는 날 [내부링크]

나도 저 사람처럼 멋지게 살고 싶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나도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이 ...

고양이와 같은 돈이 나에게로 오게 만들려면? [내부링크]

아끼고 절약해서 종잣돈 모으기 월급의 30% 저금하기 등과 같이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법에 지치셨나요? 돈...

내려놓기 마음 비우기 이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더라 [내부링크]

나도 성공하고 싶은데 나도 다른 사람처럼 멋지게 살아가고 싶은데 나도 나도 나도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고...

즐겁게 사는 법! 자기 자신부터 제대로 알자 [내부링크]

인생 참 재미없다. 뭔가 특별한 것이 없을까?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 이런 고민이 있으신가? 이 고...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를 읽고 [내부링크]

지친 어깨를 토닥거려주는 책 예전에 내가 진행했던 독서 모임 [책 읽는 수요일]에 참석하기 위해 읽었던 ...

경제적 독립 그날을 위해 필요한 두 가지 [내부링크]

파이어족,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 이런 말들을 자주 보게 되는 요즘. 하지만 난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

원하는 걸 끌어당기는 사명선언문 (양식 무료 나눔) [내부링크]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거 맞아?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일까? 치열하게 ...

주식 실패, 그 원인은 주식 중독에 있다. [내부링크]

코로나19 이후 &#x27;주식 중독&#x27; 상담 의뢰가 2대나 증가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주린이 중 한 명이라 ...

통장에 100만 원도 없었던 내가 1억까지 모을 수 있었던 비밀 [내부링크]

100만 원도 없었던 통장을 1억까지 살 찌울 수 있었던 쉽고 단순한 단 1가지 법칙 1억 이 돈은 나 혼자의 ...

잘나가는 블로그를 보다 [내부링크]

어제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 그 블로그에 담김 글과 방문자의 수, 블로그 운영 방법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블로그 카테고리 수정 또는 삭제할 때 조심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카테고리도 변경하거나 수정할 일이 생기는데 어제 카테고리 변경하던 증 ...

결혼하기 전에 읽으면 좋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 [내부링크]

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20대에는 소개팅도 많이 했다. 하지만 번번...

아내가 먹고 싶다는 말에 처음 도전한 떡볶이 [내부링크]

요리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요리에 관심이 없었다. 배고프면 어머니가 해놓은 기본 반찬으로 챙겨 먹으면...

전쟁을 보며 깨닫는 돈 공부의 필요성 [내부링크]

21세기에 전쟁이라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걸 강 건너 불구경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

2022년 목표를 블로그에 적어보다 [내부링크]

좀 더 효율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효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 내가 생각하...

부자되는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부링크]

&lt;부자아빠 가난한 아빠&gt;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그는 말한다 성공은 재정적인 부분에서 시작하는 ...

퇴사 고민? 난 이 말 듣고 사직서를 던졌다 [내부링크]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나라가 행복할까? 난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고 ...

진정한 부를 깨닫게 해주는 부의 추월차선을 읽은 후기 [내부링크]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면 앞설 수 없다. 《부의 추월차선》은 1인 지식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감사하기, 돈이 나에게 들어오는 통로를 열다 [내부링크]

하루에 한 번 감사하는 습관은 부가 당신에게 흘러갈 통로로 작용한다. 어제 일을 하다가 동료에게 &#x27;...

멘탈관리, 당신은 위대합니까? [내부링크]

삶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무너진 멘탈 관리를 위해 때때로 이러한 생각을 한 적 있나요? 나는 위대...

블로그 글쓰기, 검색되는 글을 쓰기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에 관심을 다시 가지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것인지를 많이 고민했다. 글을 ...

돈으로부터의 노예 해방 선언서 (양식 무료 나눔) [내부링크]

매일 아침 일어나서, 잠들기 전에 하는 말이 있다.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

백만장자,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내부링크]

&lt;SAY NO&gt;라는 내가 자주 읽는 책이 있다. 그 책은 나에게 회초리가 되어 주었고, 경제적으로 자...

사진으로 부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 OGQ 마켓 [내부링크]

찍어둔 사진으로 부수입을 올릴 방법은 없을까? 이 생각으로 알게 된 OGQ 마켓. 이 마켓을 설명하기에 ...

생각 훔치기, 부자의 겉모습이 아닌 생각을 훔쳐라. [내부링크]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삶을 느껴봐야 한다. 이 말에 혹해 100만 원이 넘는 정장도 맞추고, 100만 원...

탈모 고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내부링크]

뉴스를 봤다. 프러포즈를 하면서 대머리인 것을 고백해서 힘들다는 이야기, 결혼하고 보니 대머리인 남편 ...

신혼부부가 신혼 초에 결정하면 좋은 것 [내부링크]

제 아무리 학벌이나 직장이나 직업이 좋아도 남편이 술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책을 읽는 것...

헤이 딜러에서 10년 된 내 차 팔아보기 - ① [내부링크]

아버지께 드렸던 차를 팔게 되었다. 오히려 잘 된 일일까? 연세가 있으시고,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안 하...

추천하고 싶은 책! &lt;상위 1% 부자의 통찰력&gt;을 읽은 후기 [내부링크]

주말인 오늘 책을 읽다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블로그 키우기, D 등급에서 C 등급으로 빠르게 등업할 수 있었던 이유 [내부링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옛날에 즐겨 했던 다마곳치 생각이 난다. 블로그 키우는 과정이 꼭 다마고치 같...

돈의 힘 키우기, 돈과 먼저 친해져라. [내부링크]

사람들은 흔히 금융지식이나 투자 지식을 돈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지식으로 생각한다. 그러한 지식이 중요...

스트레스 푸는 법 난 이 방법이 가장 좋더라 [내부링크]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이게 스트레스 푸는 법으로 가장 좋았다...

돈 모으기 전, 돈은 어느 정도 모아야 행복할까? [내부링크]

돈은 얼마큼 있어야 행복할까? 살아가면서 돈 이야기를 빠지지 않고 하는데 오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

야옹이 작가 사과문? 이게 이슈가 될 일인가? [내부링크]

&#x27;여신 강림&#x27;의 작가인 야옹이 작가의 사과문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읽게 된 오늘의 뉴스. 읽으면...

블로그 글쓰기, 글의 길이와 깊이가 중요할까? [내부링크]

블로그 글쓰기는 끝없는 고민인 것 같다. 며칠 전, &lt;블로그 글쓰기, 검색되는 글을 쓰기&gt;를 썼지만, ...

청년희망적금, 고금리 적금 봇물? 저축만 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내부링크]

요즘 고금리 적금이 많이 생기고 있다. 주식과 부동산의 투자 실패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우고 싶은 심리 ...

유가사를 거닐며 마음을 차분하게 [내부링크]

투표를 하고, 차를 팔고, 절에 가고 20대 대선 투표를 했다.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사는 시민...

20대 대통령 공약을 살펴보기 [내부링크]

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음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 ...

헤이 딜러에서 10년 된 내 차 팔아보기 - ② [내부링크]

이 글을 읽기 전 이전에 작성한 &lt;헤이 딜러에서 10년 된 내 차 팔아보기 - ①&gt;를 먼저 읽고 오면 도...

무한 경쟁, 여기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걸어가자 [내부링크]

10일 방송된 SBS &#x27;써클 하우스&#x27; 이날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곽윤기, 이유빈, 이...

돈을 잘 모아야 하는 이유, 비상시 날 지켜주는 에어백이 되어준다. [내부링크]

10년 된 차를 팔고 생긴 돈!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행복한 고민을 했다. 주식에 투자를 할까? 그동안 미뤄...

블로그 글쓰기, 개수 채우기가 아닌 페이스 유지 [내부링크]

1월부터 심폐소생술로 살아나기 시작한 내 블로그. 하루에 1~2개씩 꾸준히 글을 쓴지도 벌써 60일이 넘어가...

&lt;명상록&gt;, 곁에 두어도 좋고 읽으면 더 좋은 책 [내부링크]

곁에 두고 읽으며 마음을 다스려주는 명상록! 영혼이여! 너는 학대하고 있구나, 자신을 학대하고 있구나 그...

생각 없는 존버는 위험하다 [내부링크]

다시 돌아온 평가 손익 1,300만 원 정권이 바뀌면서 내가 투자한 기업에 영향을 주는 정책이 달라졌다. 그...

블로그 키우기, 나도 궁금한 방문자 늘리는 3단계 [내부링크]

콘텐츠가 없는 플랫폼은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다. 이웃을 만들고, 방문하고, 댓글을 달고, 유입 분석을 하...

주식 투자 자본으로 1억 만들기 [내부링크]

2020년 08월 50만 원으로 첫 투자 20개월이 지난 지금 총 매입 7,000만 원이 되었다. 추정 자산으로 8,500...

행복 찾기 행복해지고 싶으면 적어라 [내부링크]

행복!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행복이 뭘까... 명문대에 들어가는 것? 대기업에 취업하는 ...

나도 알고 싶은 블로그 카더라 이야기들_이웃과 서로 이웃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네이버에는 이웃과 서로이웃이 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멘탈 관리, 인간관계라는 고리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내부링크]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남는 멘탈 관리법 ROTC 직업군인 기술영업인 개인사업가 독서모임 운영 많...

실시간 유입 검색어 1위 두산 중공업 왜? [내부링크]

실시간 유입 검색어 1위 두산 중공업 도대체 이유가 뭐지? 블로그 관리를 하다가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어...

OGQ 마켓에서 사진으로 부수입 만들기 [내부링크]

OGQ 마켓에 올린 내 사진의 심사 결과는? 2주 전에 OGQ 마켓에 사진을 올리고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

블로그 글쓰기, 체류 시간 늘려주는 글 쓰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 글쓰기 지금까지 내가 쓴 포스팅에서 체류 시간을 많이 강조했다. 그렇다면 체류 시간을 늘리려면 ...

블로그 키우기, 이웃과 서로이웃 정리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블로그를 키우고 모르던 사람들과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맺고, 서로의 블로그에 방문...

일에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번아웃 극복하기 [내부링크]

일을 통제하지 못하면 일이 나를 통제하게 된다. 누구나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

젊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인내심을 키우자. [내부링크]

휠체어 부자가 아닌 젊은 부자 되기 젊은 부자가 되고 싶었다. 아니 지금도 되고 싶다. 수백억을 가진 부자...

행복한 작은 부자가 바라는 부자는 어떤 부자? [내부링크]

30대 후반인 내가 만들어가는 것은 무너지지 않는 부자 주식으로 수십억 벌거나, 부동산으로 자산으로 수백...

2030 직장인, 건물주 아니라 이것이 대세라는데 [내부링크]

2030 직장인 건물주 대신 13.7억 모으기 MZ 세대라고 불리는 2030세대가 새로운 투자 세력으로 급부상하...

&lt;부자 멘토와 꼬마 제자&gt;를 읽은 후기 [내부링크]

일본 최고의 부자가 알려주는 부의 비밀 사이토 히토리와 관련된 책은 실망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사이토 ...

코로나 양성 마스크도 팔리는 이상한 세상 [내부링크]

코로나 양성 마스크 5만 원에 팝니다. 대체 무슨 일이지? 점심시간에 쉬다가 보게 된 뉴스. 이게 무슨 일이...

평범한 직장인, 월급 200만 원으로 1억을 모을 수 있을까? [내부링크]

월급 200만 원으로 1억 만들기 가능할까? 1억 모으기 몇 년 전 이걸 목표로 세웠을 때 과연 가능할까?라는 ...

삶을 풍족하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베풀자 [내부링크]

상대방 덕만 보려는 마음은 삶을 더 힘들게 한다. 상대방의 덕을 보려는 마음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지...

인맥 관리?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 될까? [내부링크]

인사가 만사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맥을 넓어야 하고, 꾸준히 인맥 관리를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

비트 코인이 100만 원 할 때 샀으면 부자가 되었을까? [내부링크]

비트코인이 100만 원 할 때 샀다면 부자가 되었을까? 몇 년 전, 개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을 때 지인으로부...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블로그 장점으로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수익화 블로...

일하는 법만 배우지 마라. [내부링크]

나는 일만 하는 개미일 뿐인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우리는 무엇을 배웠을까?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

실업급여 받아 주식과 코인에 올인? [내부링크]

2030, 단기 일자리로 돈을 벌고 주식과 코인으로 투자 대박을 꿈꾼다. 출근길에서 내 눈에 들어온 뉴스 &qu...

두산 중공업, 주주총회 참여해 볼까? [내부링크]

주주 총회 참석장을 받아보다니... 어제 퇴근길에 우편함에 뭔가 꽂혀 있었다. &#x27;뭐지? 올 게 없는데 &...

난 국민연금으로 얼마 받을 수 있을까? [내부링크]

65세 이후 연금으로 얼마 받을까? 일하던 중 네이버로 전자 문서가 왔다. &quot;뭐지? 올 게 있나?&quot;라...

기부는 언제 시작하면 될까? [내부링크]

기부는 언제 하면 될까? 네이버에 기부 콩이 소멸한다는 쪽지를 받았다. 평소 같으면 그냥 흘려버렸을 텐데...

좋아하는 것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내부링크]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게 아니었...

부자가 되는 걸 방해하는 2가지 심리 [내부링크]

2030, 조심하면 좋은 2가지 심리 연평균 5~6% 수익률로 연 생활비로 5480만 원, 월 457만 원을 쓸 수 있는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이유 [내부링크]

48세, 경제적으로 독립 이루기 결혼하기 전 아내에게 했던 말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후 경제적으로 독...

블로그 즐겁게 키우기, 육블일기를 쓰자 [내부링크]

블로그도 하나의 생명체라고 생각하기 식물을 키운 적 있나요? 식물을 키우면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된다. 나...

화려한 프로필보다 심플한 프로필이 좋더라. [내부링크]

화려함보다는 단순함이 좋다. 예전 내 블로그에 들어왔으면 수많은 소개들로 가득차 있는 나의 프로필을 보...

주식시장에서 롤러코스터 올라타기 전에 필요한 것? [내부링크]

급등하면 곧 급락이 온다. 대선이 끝나고 테마주 또는 정치주로 엮여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기업이 있...

10억은 어떻게 벌 수 있을까? [내부링크]

1억을 모으니 10억을 모을 생각을 하게 되더라. 내 글을 꾸준히 읽어온 분이라면 내가 1억이라는 돈을 모은...

당신이 이룬 성공, 그리고 원하는 성공을 얼마나 자주 보나요? [내부링크]

이룬 성공과 원하는 성공을 자주 보는 사람이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꾸준히 확인하고 점검하며 개선해나가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내가 바라는 성공을 꾸준히 확인하고 점검하며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가지 않으면 사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 자신이 바라는 성공이 있다면 그것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키워보자, 나의 휴대폰에는 &#60;삼성 노트&#62; 앱이 있는데 그 앱에 들어가면 &#60;나의 성공 목록&#62;이라는 폴더가 있다. 꾸준히 확인하고 가다듬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내가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