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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 3만불 돌파하면서 연고점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로 본 기술적분석과 전망 [내부링크]

암호화폐 대장주로 비트코인이 작년 6월 이후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던 3만 불을 돌파하면서 드디어 강세장의 초입에 진입한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강세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비트코인 3만 불 돌파는 사실상 심리적인 저항선 돌파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력해 보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 기술적 분석상에는 큰 저항선이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판단한다. 업비트 트레이딩 뷰 차트에서 보면 물론 달러 기준과 원화 환율의 차이로 매물대가 다를 수 있지만 4천5백만 원대의 강력한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매물 소화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연초 1만 6천 달러에서 3만 불까지 80%가 넘는 단기 급등은 조정이 필요한 시점을 예고하고 있다. 5월이면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된다는 것과 은행 위기가 안정되어 간다는 것에 대한 매크로 환경까지 미리 선반영된 것으로 단기 급등이 나온 것이라 분석된다. 비트코인이 3만 불이 돌파하면서 강세론자들이 다시 10만 불 가고 20만 불을 간

2024년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예정된 호재에도 급등 가능할까? 반감기 이해는 채굴에서부터 ... [내부링크]

비트코인이 3만 불을 돌파하면서 올해만 80%가 넘는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금리 인상이 완료되었다는 안도랠리가 나왔다는 전문가도 있고 은행 위기가 다서 완화되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큰 호재 없이 급등랠리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호재는 반감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내년 4월로 1년 안으로 진입하면서 반등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반감기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상승을 주도한다는 전문가들도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를 이해하려면 채굴 시스템의 이해가 필요하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채굴 보상이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3번의 반감기를 거쳤다. 현재는 블록 1개 생성당 채굴 보상이 6.25개로 2024년 4월로 예정되는 반감기 이후에는 3.125개로 줄어든다. 반감기를 이해하려면 먼저 비트코인의 채굴 시스템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비트코인의 비롯한 크립토의 가장 큰 특징은 탈 중앙화에 있다. 은행이나

중국계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의 고문 저스틴 선이 만든 트론, 바이낸스에서 퇴출되면 후폭풍은... [내부링크]

바이낸스 US는 TRX(트론) 코인에 대한 거래 지원을 오는 18일부터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의 마무리와 일 년 안으로 다가온 비트코인의 반감기에 더불어 모처럼 만에 가상 자산 시장에 불어오는 훈풍을 바이낸스가 찬물을 끼얹고 있다. 트론 (TRX)은 중국계 가상 자산 거래소 후오비의 고문이었던 저스틴선이 만든 코인이다. 시가총액 59억 400만 달러의 (한화 7조 8000억 정도)의 비교적 대형 코인으로 16위에 위치하고 있다. 트론이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형태로든 시장에 후폭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항상 이놈들이 문제다. 이제 좀 지긋지긋하지만 현실이니 ...)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를 미등록 증권 판매 및 에어드롭, 사기, 시장 조작 혐의 등으로 기소하였다. 이에 대응해 저스틴 선 은 SEC는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대응하면서 탈 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지난 2월 저스틴 선 트

'가상화폐가 보장하는 건 리스크뿐' 이 한마디 문구에 담긴 의미는, 법이 기술을 못따라가는 과도기... [내부링크]

벨기에 가상화폐 업체들은 다음 달 17일부터 자사의 상품광고에 '가상화폐가 보장하는 건 리스크뿐' (The only guarantee crypto is risk) 이런 주의 문구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문구를 담뱃값에 넣어야 하는 담배 회사와 비슷한 처지로 궁지에 몰리게 됐다. 수익을 강조하는 광고행위에 제동을 걸고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주자는 취지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강남납치 살해 사건이 코인으로 비롯되었다고 하니 참 서글픈 마음이다. 가상화폐 광고나 투자자들을 위한 규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랑스 집권당과 일부 야당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의 가상화폐 관련 광고와 프로모션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도 공동발의 했다. 법안이 통과다 면 제제 수위도 상당히 높다. 계정몰수도 포함되어 있다. 법이 기술을 못 따라가는 과도기다 너무 길어지고 있다. 이런 규제는 가상화폐 정의와 법체계가 정립되지 못한 상황에서 각국이 꺼내든 궁여지책들이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웹 3생태계가 절실하게 필요한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페트로 달러'의 위기 [내부링크]

국제 결제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의 도입이 아주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들은 정치적 불안이나 천재지변에도 취약하지만 당장 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하거나 돈을 주고받을 때 지불수단이 마련되지 못해서 돈을 봉지에 넣어 거래하거나 차떼기도 아닌 수레에 거래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지역에서는 그야말로 크립토가 하나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블록체인이 성장하고 무한 확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다.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 여러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인편을 통해 송금을 하고 있다. 여기에 보태 대다수의 난민들은 신원을 증명할 방법도 없다. 신원증명이 안되니 당연히 은행을 개설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 이런 곳에는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보다 유리하다. 왜 비트코인이고 크립토가 부각되어야 하는가? 미국 달러는 미국 정부가 100% 컨트롤하고 조정되는 법정화폐이자 기축통화다. 미국은

샤펠라 업그레이드 예상과 달리 이더리움 상승, 불확실성 해소가 호재로 작용한이유 시세와전망 [내부링크]

이더리움의 상승은 전문가들조차도 제대로 시장의 반응을 예측하지 못했다. 다만 몇몇 전망 보고서에서 대량 인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더리움의 샤펠라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에 대전환을 예고하면서 시총 2위를 더욱 탄탄히 하는 긍정적인 이벤트가 되었다. 지금까지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을 초과 달성한 세계 최고 이더리움 퀀트 트레이더들 중에서 다수가 중립이나 축소를 전망했다. 샤펠라 (상하이 + 카펠라) 업그레이드 이후에 그동안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대량 인출로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이었다. 결과는 예상 밖으로 물량의 대량 인출은 일어나지 않았고 이더리움은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 샤펠라 업그레이드는 머지 (PoS) 전환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업그레이드로 ETH를 언스테이킹 할 수 있다.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대량 인출은 없었다. 스테이킹이란 가상 자산을 일정 기간 에치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받는 것을 뜻하는데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그동안

블록체인 가상 자산의 이해, 우리도 법인계좌부터 열어줘서 성장산업에 동참해야 한다. [내부링크]

블록체인이 정상적인 쓰임새를 만들어 내려면 이 기술이 왜 유용하며 얼마나 혁신적인가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블록체인은 중개인 없는 탈 중앙화된 네트워크다. 주인이 통제하는 네트워크는 사용자에 차별을 둔다든지 임의로 네트워크의 작동을 멈추는 것도 가능하다. 탈 중앙화된 네트워크가 아주 잘 반영된 보이스톡에 비유해서 이해를 시작해 보자. 우리가 사용하는 통신사의 회선은 중개인이 통제하는 네트워크다. 그러나 인터넷은 중개인이 통제하지 않는 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우리는 중개인 없는 네트워크의 장점을 일상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한다. 보통 전화를 할 때 010으로 시작되는 통화를 하면 되지만 여행 중이나 상대방이 해외에 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해외 로밍 통화료가 너무 비싸서 대부분 보이스 톡을 사용한다. 국내 통신사와 해외 통신사는 모두 중개인이 지키고 있어 높은 통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제전화는 높은 통화료가 발생하지만 중개인이 없는 보이스 톡은 정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시장을 내재가치를 가진 '디지털금'으로 분석... 기술적 분석이 더 효과적이다. [내부링크]

비트코인이 화폐나 금처럼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나 비트코인이 가진 가치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대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코인 시장은 작은 이슈나 뉴스에도 민감하게 변동성을 키우고 가상화폐가 기존 통화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 내재가치 분석을 위해 비트코인을 공부해 왔지만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이제부터는 좀 더 기술적분석에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의 내재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주 난감한 문제에 봉착하곤 한다. 현실에서는 손에 잡히지 않는 현물이 아닌 것이 그렇고 정보통신 기술이 부재하다면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것과 국외의 송금이나 관련 업종이 아니고 국내에서 금융기관이나 신용카드 등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느낄 수가 없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물건은 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현물거래가 불가능하므로 그 가치를 공통으로

비트코인의 반감기 분석과 가격 변동 연구가 기술적 분석이다. 무손실 투자법 - 분할매수하는 것 [내부링크]

비트코인에는 분명 내재가치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을 어떤 단위로 어떻게 표시하는 게 합당한 분석이고 정상적인 가치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은 정말 난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는 그냥 변동성이 심한 가상 자산으로 결론 내리면서 기술적 분석에 치중하기로 했다. 비트코인이 금융위기에 탄생하고 은행 위기처럼 현 상황에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동의하거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가상화폐는 종교처럼 이것을 믿는 사람들의 이상에서 더 크게 빛나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기술 개발에 미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가상화폐는 기술적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 분석의 전제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역사는 되풀이된다. 반복된다."이다 기술적 분석의 가장 근접한 원리는 달의 생성과정이다. 초승달로 출발하여 보름달로 꽉 채우다가 다시 몰락하여 초승달로 돌아간다. 투자자가 어디서 진입해야 할까 당연히 초승달에서 진입하고 보름달에 달이 차면 청

기술적 분석 - 지지와 저항의 이해 (업비트 트레이딩 뷰 차트로 본 비트코인의 분석 및 전망) [내부링크]

시장가격에 대해 유심히 관찰하거나 연구하는 사람들은 차트상의 나타나는 시장가격의 움직임에서 몇 가지 특징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자주 나타나는 게 바로 지지와 저항선이다. 주가나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일정한 수준에 다다르면 상승세가 멈추면서 횡보하거나 더 이상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또 하락할 때도 시장가격이 일정한 수준에 다다르면 더 이상의 하락세를 멈추고 횡보 내지 제한적인 하락으로 움직임 느려지면서 하락세가 멈추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바로 이런 현상이 기술적 분석상의 저항선과 지지선이다. 가격이 하락하다가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멈추는 것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이해할 수 있다. 가격이 하락할 때 하락이 제한적인 이유는 이미 충분히 싼 가격으로 인해서 매수세력의 수요를 유발해서 저가매수가 유입되거나 반대로 이미 충분히 하락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매도 세력의 공급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

업비트 → 바이낸스 입금 / 출금 방법 간단 정리. [내부링크]

보통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출금하는데 사용하는 암호화폐는 리플 또는 트론입니다. 왜냐면 송금 속도가 매우 빠르고, 매수와 매도를 할 때 호가가 촘촘해서 슬리피지가 적고, 전송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업비트 계좌 만들고 원화를 입금하시면 72시간 이후에 타 거래소로 코인 출금이 가능합니다. 한번 출금을 하신 다음에는 원화 입금 후 24시간 후에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미리 입금해두시고 나서 24시간 후에 해외 거래소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자금은 해외 거래소로 출금할 경우 신원인증 KYC를 본인 명의로 하지 않았다면 출금이 안됩니다. 【바이낸스 수수료 10% 할인 코드】 아래는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출금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업비트에서 트론을 구매해 보겠습니다. 상단에 있는 입출금으로 이동하시고, 트론 우측에 있는 입출금을 클릭해 줍니다. 출금 신청 -> 일반 출금 -> 수량 입력 ->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로 이동하

스토캐스틱RSI 보조지표를 이용한 비트코인 매매하는 기법 - 업비트 트레이딩 뷰 차트 설정 방법 [내부링크]

주식시장이나 비트코인 가상화폐 더 나아가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한 도구는 무수히 많은 것들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나 영업이익 자산이나 부채 등 기본적 분석에 해당하는 것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고 사실 가상화폐는 특히 비트코인에는 분명 내재가치가 존재하지만 판단 기준이 없어 그냥 기술적 분석으로 그 타이밍을 자고 진입과 청산이 유효할 때가 많다. 한마디로 트레이딩이 유효한 전략이며 대응의 영역이라고 판단된다. 스토캐스틱 RSI - 스토캐스틱 + RSI 지표의 합성한 하이브리드 지표로 성공작이다. 스토캐스틱 RSI로 진입과 청산의 타이밍을 잡은 시점을 보자 올해 들어 비트코인은 3만 불 돌파까지 80% 이상 상승했다 가파른 상승에서 도합 4번의 진입 타이밍과 청산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 타이밍에 전부 진입이나 청산을 할 수는 없다. 사용하는 유저의 신뢰와 연마와 단련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기술적 분석가들

바이낸스 컨버트로 코인 환전하는 방법. 리플 → 테더. [내부링크]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시 위해서 보통 리플을 입금 하십니다. 리플을 입금하고 나서 보통 usdt 테더로 환전하시고 거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떄 환전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현물 거래 페어 xrp/usdt에서 리플을 매도하는 방법. 2. 바이낸스 컨버트로 간단하고 빠르게 환전하는 방법. 이번 포스팅은 바이낸스 컨버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 해보았습니다. [바이낸스 할인코드] 바이낸스 사이트 상단에서 Trade → Binance Convert 순서로 이동해줍니다. 주문방식 : Market은 시장가, Limit은 지정가 입니다. 코인 선택 : From은 보유 중인 코인, To 는 보유 코인을 환전할 코인. Preview conversion 클릭해서 환전 가격과 물량 체크. 이떄 컨버트를 할 수 있는 제한 시간이 있으니, 제한 시간 내에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환전할 코인, 환전 가격, 물량 등을 확인 하신 후 convert를 클릭해줍니다. 환전완료!

투자 연구 현황. 코인, 주식, 부동산, 채권, 금, CTA, IRP, 버크셔 해서웨이 등 광범위하게 연구하는 중. [내부링크]

필자는 코인 시장에 참여한지 5년이 넘어가고 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장에서 먹히는 트레이딩 전략을 마련하고,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추세가 발생하면 올라타는 추세추종 전략, 과도하게 하락할때 매수해서 휘귀하면 매도하는 평균회귀 전략. 이 둘의 조합은 환상적이다. 팩터투자로 치면 밸류와 모멘텀과도 같은데 서로 상호보안적인 부분이 있어 수익곡선이 안정적인 편이다. 최근에는 코인 시장외에 다른 자산군들도 공부하고 있다. 주식, 채권, 금 등등. 사실 전에도 동적자산배분, 스마트베타 등등 계량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툴과 RA를 통해 연구하고 테스트 해보았다. 하지만 현재로서의 결론은 동적자산배분 전략에 따르는 거래비용, 세금 등으로 인해서 지수를 이기는건 매우 어렵다. 동적자산배분을 해주는 펀드에 가입을 하면 운용 보수까지 들어가서 잔고를 갈가 먹힐수 있다. 그냥 저비용 인덱스를 사는게 제일 좋은 옵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잭 보글의 모든

퍼스트 리퍼블릭은행 주가 반 토막, 반대로 상승하는 비트코인과 가상화폐의 전망 [내부링크]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1분기에만 전체 예금의 40%인 133조 원의 인출 사태가 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49% 폭락하면서 반 토막 나고 시장 전체를 끌어내렸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이미 SVB 파산 사태에서 뱅크런이 일어나 대형 은행들에서 300억 달러의 지원금으로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은행이다. 더 이상의 지원도 결국 무의미한 것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산으로 가거나 인수합병의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의 주식이 50% 폭락했다면 말 안해도 다 짐작하듯이 제조업이나 기술기업도 아닌 은행이 50%나 폭락했다면 은행 자기자본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결론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뭐 청산가치만큼만 남아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연속된 은행의 위기로 뱅크런이 일어난다는 것이 문제다 미국정부는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돈을 더 풀어야 되고 미연준도 이제 금리 인상을 밀어붙이기에는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은행의 폭락은 투자자들의 이동을 유발하면서 비트코인은 상

돈 버는 매매기법 기술적지표 MACD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 설정과 비트코인 매매 활용방법, ) [내부링크]

인간의 심리는 다 똑같이 작용한다. 손해를 보면 반드시 본전을 되찾겠다는 일념에 휩싸여 온갖 책을 뒤적거리며 공부도 하고 남들은 특별한 돈 버는 기술을 가졌는지 무슨 특별한 비법을 만들어 사용하는지 무수한 노력을 기울여 찾아 헤매 다녀도 본다. 이런 자본시장은 워낙 변화무쌍한지라 이러한 노력들은 번번이 허사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상치 못한 온갖 일들이 벌어지는 곳이 특히 가상화폐 코인 시장이다. 이러한 극심한 변화에 대응하고 앞날을 조금이라도 예측하자면 투자자들은 자기만의 강력한 분석 도구와 다양한 매매기법으로 무장하여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그저 5일선이나 20일선 60일선 등 이동평균 기법 정도만을 익히고 살피는 정도치지만 우리는 이보다 한 발 더 나아간 MACD (이동평균 수렴 발산)로 하나 더 무장해 보자. MACD - 이동평균 수렵 발산 이동평균법 매매법은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매매기법이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

"비트코인 3개월 안에 100만 달러 간다" 빌리지 그의 주장과 터키와 아르헨티나 USD테더 환전소 [내부링크]

코인 베이스 CTO 출신 빌리지 스리니바산이 3개월 안에 비트코인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주장과 내기에 손을 들고 종료를 선언했다. 그냥 무모한 주장이라고만 치부해 버리기에는 그가 주장하는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 더욱 신빙성이 있다. "머니프린팅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 금융당국이 수조원의 달러를 찍어내는 것을 알리기 위해 100만 달러를 불태웠다고 주장하면서 2008년 옐런 재무 장관은 금융위기를 알고 있었지만 경종을 울리지 않았고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은 2008년 4월에 약한 경제 침체가 올 것이라고 말했지만 158일 만에 세계경제가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다시 점화되는 은행 위기 실버 게이트, 실리콘밸리, 시그니처 은행의 파산 이후에 마무리된 것처럼 보이던 은행 위기가 재점화되고 있다. 퍼스트 리퍼블릭은행이 JP 모건에 인수되면서 끝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마불사의 은행 시스템으로의 후퇴를 의미한다고도 했다. 빌리지의 주장이 근거 없는

메타(구 페이스북)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디엠'의 계보를 잇는 '수이'의 등장, 앱토스 다음 대어다. [내부링크]

수이 (SUI)는 일본 철학의 주요 원소 중 하나인 '수' 물을 어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원인 물이 시사하듯이 수이는 확장성 높은 유연한 레이어 1 블록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에서 추진하던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용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디엠'을 기반 기술로 하고 있다. 디엠이 메타가 보유한 30억 명 수준의 유저를 온 보딩 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향해 달려왔다면 수이는 향후 몇십억 명의 유저들이 사용할 웹 3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을 꿈꾸고 있다. 디엠 출신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한 수이는 앱토스와 함께 초고속 레이어 1 메인 넷을 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왜 3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수이와 수이를 개발한 미스틴랩스는 국내 대형 게임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처캐피털(VC)들에게 선택받고 투자 받은 초대형 프로젝트다. 미스틴랩스도 투자 라운지를 통해 3억 달러 (4000억 원)의 자

위메이드 위믹스코인 이제 '김남국코인'(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코인과세 유예 이해충돌이 핵심) [내부링크]

더불어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2021년 7월 가상화 과세를 1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했다고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가상 자산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하는 이해충돌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논쟁의 대상이던 김치 코인 위믹스를 수십억 원어치나 보유한 사실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고 핵심 쟁점 사항이다. 지난 2020년 4월 총선에서 당선된 김남국 의원은 뜯어진 운동화를 자주 신고 다니며 식사도 구내식당에서 3800원짜리를 먹는다는 그 의원님 아니신가? 자신의 삶이 부유함보다는 가난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콘셉트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의원님이 부케의 결정판인 60억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도 놀라게 하는 그런 존재였다니 ... 왜 하필 위믹스 코인인가? 유통량 미 공시로 상장폐지 김치 코인 의혹이 일수밖에... 위믹스 코인은 가상화폐 투자자라면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김치 코인이다. 위믹스 코인 발행사 위메이드는 2021년 P2E 게임 '미르 4'의 글로벌

거래량지표 활용한 매매기법-누적 확산지수 ADL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에서 설정 및 매매 활용) [내부링크]

기술적 분석에서 주가의 분석도 중요하지만 고수의 영역으로 진입하려면 거래량의 분석도 매우 중요하다. 주가나 가격이 형성되는 원동력은 근본적으로 유동성 거래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주가나 추세분석보다 더욱 강조하는 것이 바로 거래량의 분석이다. 그런데 거래량은 그 자체만으로는 분석이 매우 까다롭다. 그냥 주가나 가격을 분석하는 것처럼 거래량도 분석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것이 많이 발생하기에 다른 지표와 함께 분석한다. 주가분석을 위하여 이동평균을 산출하여 활용하거나 MACD나 RSI 등과 같은 여러 지표를 활용하여 분석하는 것처럼 거래량 분석에도 많은 지표들이 개발되어 있다. 누적 확산지수 ( Accumulation Distribution Line)는 OBV와 비슷한 계열의 분석방법이라고 보면 된다.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 설정법 업비트 차트에서 누적/분포(AD)를 설정하면 된다. (동일 지표임) OBV는 당일 종가가 전일종가에 비해 상승하면 그날의 거래량을 계속 더해가는

'김남국 코인' 위믹스 - 돈을 벌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가난이 뭔 줄 알아 고난이야" [내부링크]

김남국 코인 논란에 당 차원에서 진상 규명도 하고 가상 자산 매각을 권유했다니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공직자 재산 공개 목록에도 가상화폐(자산)을 추가할 것을 추진한다는 것도 반가운 일이다. 정치적인 논란에는 관심이 없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 공직자 재산공개제도는 부정한 재산 증식을 막고 이렇게 발생하는 이해충돌을 막자는 취지에서 하는 것 아닌가? 가상 자산은 거기에 법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재산을 불리거나 은닉하는 것은 ... 그냥 웃자 돈을 벌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가난이라는 다른 사람의 고난과 아픔을 흉내 내서 국회의원이 되고 의원 생명에 연장하는 도구로 활용한다는 것은 정말 추악한 일이다. 국민들은 피땀 흘려 세금을 내고 의원님들은 억 대 넘는 연봉에 십수 명의 보좌관을 이들로 입법활동을 한다. " 가난을 아는가" 살아 숨 쉬는 의미도 잊을 만큼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것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가난에 맞닥뜨리는 것을, 가족이 직접 겪어내면서 헤쳐나

버크셔 해서웨이 BRK.B주 분할 매수 계획. 자기만의 기준점이 있어야 시장이 좋지 않아도 이성을 지킬 수 있다. [내부링크]

시간이 점점 흐를 수록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점점 더 자기 자신을 잘 알아가는 것 같다. 필자는 모방을 잘한다. 사람은 본래 모방을 좋게 보지 않는 이상한? 특성이 있는데 모방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 본다. 본질적으로는 타인의 실수로 부터 배우고, 잘한것은 복제하여 시행착오를 줄임에 있다. 인간의 삶은 짦고 알아야 하는 지식과 지혜는 많으니 선조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삼아 나의 삶에 적용 하는것이 목적이다. 또한 필자는 기회주의자이다. 기회가 생긴다면 그것이 무엇이던 파훼법을 발굴하고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을 즐긴다. 주여진 환경 속에서 최대한 나만의 우위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성 있는 게임을 하려고 한다. 기회를 알기 위해서는 주여진 환경 속에서 가능한 많은 경험을 하는것. 경험은 곧 데이터이다. 데이터를 쌓아 엣지가 있는 모델을 포착하고, 그 환경속에서 반복하여 누적하는 것. 이는 비단 트레이딩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다. 삶의 전반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 기법 20% + 심리 80% (+ 리스크 관리) [내부링크]

투자의 본질은 현재의 구매력을 포기하고, 미래에 더 많은 가치를 얻기 위해 자본을 투척하는 (投资)행위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절제를 요구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인내해야 한다. 이는 초단타 매매 부터 자산배분까지 그 어떤 기법이라 하더라도 결국 실행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모두 공통 분모로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투자를 정말 장기적으로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학문이 행동경제학이라 생각하며, 다니엘 카네만의 생각에 대한 생각을 정독하고 나서 기반을 쌓은 것이 기억 난다. 그 후에 넛지를 비롯한 이 분야의 대가들의 저서를 탐독 했다. 더 나아가 불교에 입문하여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 불교를 입문했다고 뭐 거창한고 그런건 없다. 법상 스님의 법문을 꾸준히 듣는 것이 전부다. 그리고 그 말귀 속에 머리를 강타하는 법문이 많다. 인간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을 받는다

일상생활 속의 관찰. 사람, 심리, 시장. [내부링크]

몇 가지 알게 된 것들이 있다. 이는 관찰에 의한 추론이기에 정확하지 않다. 1. 같은 내용, 같은 사물, 같은 현상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보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받아 드린다. 아마 각자 살아온 배경, 관점, 가치관, 정보, 경험 등에 비롯해서 생성된 의식에 따라 판단하는것 같다. 2. IQ라는 것은 변동하는 것 같다. 특정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일상생활을 할 때는 IQ가 80이라면, 일을 할때는 IQ 100, 관심 분야를 공부하고 사색에 빠질떄는 IQ 120 + 알파 . 개인적으로 필자는 독립된 공간에 관심 분야에 대해 연구할때 IQ가 높아지는 것 같다. 3. 시장을 관찰해본바, 효율적인 구간도 있고 비효율적인 구간도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이성적일 떄가 있고, 비이성적인 구간이 있다. 매우 똑똑한 사람도 멍청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다. 4. 책은 펼쳐서 보지 않으면 유익한지 아닌지 판단이 어렵다. 그래서 어떻해 보면 제비뽑기와도

휼륭한 투자자는 휼륭한 사업가가 될 수 있고, 휼륭한 사업가는 휼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내부링크]

자본 배분 capital allocation 자본 배분을 하기 위해서 우선은 현금이 있어야 한다. 현금이 있으려면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현금흐름이 있으려면 사업 모델을 통해 사람들에게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재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시장 조사, R&D, 상품 또는 서비스 기획, 제작, 유통, 판매, 영업, 관리 등의 행위 들이 필요하다. 각 액션을 하기 위해 사람을 뽑고 관리해야 한다. 사람과 사업을 관리 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경영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경엉자 / ceo는 자본배분을 잘 해야 한다. 적재적소 한곳에 자원을 배치 하여 향후 생상성을 더 증진 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집행하는것이다. 만약 인풋 대비 아웃풋이 나오는 산업 또는 비스니스 모델이 아니라면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는 형식을 채택하곤 한다. 즉 자본을 투하 해도 앞으로 성장성이 높지 않다면 배당을 주거나, 자사주의 가치 대비 가격이 낮다면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탄생시킨 비트코인이 실제 사용된 첫 거래일 '비트코인 피자데이' [내부링크]

비트코인이 탄생 이후 처음으로 현물거래 수단으로 사용된 2010년 5월 22일이다. 미국의 한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 1만 개로 피자 2판을 구매하면서 최초의 가상 자산 실물거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2010년 5월 18일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프로그래머 라스츨로 핸예츠는 비트코인 포럼에 피자 2판을 보내주면 비트코인 1만 불을 지불하겠다는 거래를 제안했다. 그리고 며칠 후 이 제안에 응답한 사람이 등장하면서 거래가 성사되었다. 실제 거래는 5월 22일에 이루어졌는데 1만 비트 코인을 받고 피자 2판을 보내고 핸예츠는 인증샷을 올리며 이 기념비 적인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3600억 원짜리 이 피자 두 판이다... 내 손안의 혁명 비트코인 멀리 갈 필요도 없다. 비트코인의 혁명의 현장은 바로 당신 손안에 있다. 어느 누가 1달러를 수수료 없이 다른 나라로 송금할 수 있는가? 앉은 자리에서 핸드폰 조작 몇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송금할 수 있다면 그것이 혁명이 아니고 무

이해할 수 있는 걸 꾸준히 하자. [내부링크]

요약 : 모든건 시간이 걸린다. 버크셔를 키우는데 절묘한 시도는 하지 않았다. 이해 할 수 있는 걸 꾸준히 하고 그 과정을 즐겼을 뿐. 그러다 어느순간 커졌다. 마법은 없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계속 일했고, 살짝 변형도 했으나 같은 일을 오래 했을뿐. 우리가 인수한 기업 중 어떤 기업은 잘하고, 어떤 기업은 못할 수 도 있으나 전체로 보면 계속 성장한다. 작은 기업은 크게 되기 매우 어렵고, 큰 기업도 대부분 보통 또는 몰락하게 된다. 그래서 매우 터프한 게임이고, 게임의 룰을 받아드려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낸 사업은 재보험 영역 한개일뿐. 그러면 우리는 딱 한개만 할줄 아는건가? 운도 좋았음. 아지트 땡큐. 리스크는 상대적인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코인 이라는 자산군 자체가 매우 큰 리스크로 다가 올 수 있다. 하지만 이 시장에 오래 있었고 시장의 구조, 속성, 패턴 등을 이해하고 투자를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마찬가지로 필자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예 모른다. 누군가에게 부

'사적 이해관계, 충돌 방지에 가상 자산' 포함 국회법 개정안 의결 '비트코인 피자데이' 김남국 코인 [내부링크]

'비트코인 피자데이' 온 국민의 관심이 가상 자산과 김남국 코인에 집중되고 수사기관과 언론 국회까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오늘 하루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실물거래된 '비트코인 피자데이'날임에도 가상화폐 시장은 미국 정가의 부채협상 난항 등으로 침체되고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거기에 보태 국회의원의 코인 일탈 사건으로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위믹스 상장폐지에 강남 살해사건 이번엔 김남국 코인 사태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과 국회의 개정안 발의가 이어졌다. '비트코인 피자데이' 행사도 별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가상 자산 이해충돌 방지법 ' 국회법 개정안 의결 '비트코인 피자데이'날 가상 자산 보유한 국회의원이 과세 유예 법안 발의 등의 관련 의정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회 윤리자문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는 국회의원 당선인의 재산 공개에 가상 자산도 포함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 누적 거래량 지표 OBV (On Balance Volume) 주가예측 선행지표 [내부링크]

누적거래량 (OBV)는 1963년 조셉 그랜빌이 개발한 현존하는 거래량 지표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볼 수 있는 전통적인 기법의 거래량 지표이다.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에서는 주가를 예측하는데 아주 좋은 지표로 사용, 작용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상승추세일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하락 추세일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주가나 가격이 상승할 때는 매임 하는 매수세력이 적극적으로 덤비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게 마련이고 번대로 하락할 때는 매도하는 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은 감소한다. ( 매도 시 거래량이 증가하면 급락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큰손 세력의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OBV 지표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 "라는 말처럼 주가나 가격은 거래량을 후행한다. 거래량이 먼저 움직이고 그 뒤를 따라서 그림자처럼 주가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거래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당연히 주가를 선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OBV의 움직임으로 주

가치저장 수단인 비트코인 적정가격은 45.000달러 JP 모건의 분석 보고서, 미국 디폴트로 가나? [내부링크]

현재 금 가격은 온스당 2000달러를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적정가격은 45.000달러에서 거래되는 것이 적정하다는 JP 모건 전략가들의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JP 모건 전략가들이 24일 수요일에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디지털 혁명이 금융환경을 계속 재편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가치저장 수단이 자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서 금의 오랜 지배력에 도전하는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했다."라고 밝히며 분석을 내놓았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 비용이 4만 달러를 추정 현재 금 시세에 근거한 추정 이외에도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반감기 이후의 비트코인의 채굴 비용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대략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내년 4 ~ 5월 중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반감기 이후의 1BTC의 채굴 비용이 약 4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적정가격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미

" 크립토 보다 인공지능(AI)이다." 비트코인과 웹 3.0 그리고 인공지능 AI는 결국 하나로 연결 ... [내부링크]

인공지능 AI 반도체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CTO가 인터뷰에서 한말이다. 정확히 말해서 그는 인터뷰에서 " 가상 자산은 더 이상 사회에 유용하지 않다. 인공지능 챗봇이 더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실적을 보면 그럴만하다. 가상 자산 채굴 GPU에서 AI 반도체로 2018년만 해도 엔비디아 매출과 영업이익에 가장 효자는 가상 자산 채굴에 사용되는 GPU였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가상 자산 채굴에 엔비디아 GPU 제품이 사용되면서 매출 증가에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인공지능 데이터를 학습 시키는데도 GPU가 필요하지만 가상 자산 채굴도 컴퓨터 성능이 높고 우수할수록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때 채굴자들이 엔비디아 GPU에 몰려들자 엔비디아는 실수요자를 핑계로 모든 그래픽카드 칩셋에 가상 자산 채굴 금지 조치를 내리고 동시에 가상 자산에 특화된 CMP를 별도로 출시했다. 그러나 가상 자산의 폭락으로 엔비디아의 매출도 직격탄을 맞았다. 절대 가상 자산을

암호화폐 시장의 지각변동 미국의 규제 강화로 홍콩이 암호화폐 허브로 부상한다. [내부링크]

미국의 억압적 규제 방식은 암호화폐 산업뿐 아니라 미국 혁신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 코인 베이스 CEO의 견해다. " 업계는 소비자 보호와 암호화폐 잠재력 구현을 위해 명확한 규제를 요구해 왔으나 이를 위한 강력한 새 규칙이 아닌 '집행 조치'라는 위협이 주어졌다."라고 토로했다. 암호화폐 시장혼란으로 정책 입안자들이 암호화폐를 단순히 불안정한 자산 유형으로 치부하고 있지만 암호화폐는 여러 분야를 현대화할 잠재력이 있으며 이 같은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암호화폐가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 세계의 민주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금융 기술과 민주적 가치는 미국의 핵심 정체성이며 암호화폐가 개별거래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간과한다면 글로벌 금융리더이자 혁신허브로서의 미국이 가져온 오랜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 미국의 억압적인 암호화폐정책이 암호화폐의 혁신을 해외로 몰아낸다면 국가 안보를 약화 ... 인공지능 챗 GPT에 밀리고 각종 규제에 발목 잡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 전기세 올리면 물가는 전부다 오른다. 한전도 비트코인 채굴하자 [내부링크]

작년 한국전력의 적자는 33조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부채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전기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전기 요금 인상은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만만치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정부가 고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기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 소비재이면서 모든 생산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전기세를 인상하면 모든 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매월 매 분기 올려야 하는 정부도 답답하기는 매일반 아닌가? 한전도 남는 전기로 비트코인을 채굴하자 올여름도 제일 더운 여름이라는데 전기 사용량은 ... 한여름에 폭염에 따른 에어컨 사용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서 최대 사용량에 근접해서 ... 우리는 이런 뉴스를 자주 듣는다. 모든 부문에서 사용하는 최대치의 전기 사용량을 넘어서면 전기 공급이 중단되어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수요량을 기준으로 전기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전력은 최대전력수요에 대비해서 항상 과잉설비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전

하심 下心 하련다. 공부할 수록 겸손해지는 구나. [내부링크]

짦은 인생 살아보니 안좋은 일이 꼭 안좋은 일이 아니고, 좋은 일이 꼭 좋은 일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배웠구나. 모든 신념은 의미가 없구나. 결국은 한 개인의 생각이구나. 각자 자기 만의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속에 들어가서 사는구나. 내가 생각하기에 옮았다는 것이 정말 옮은지, 내가 생각하기에 틀렸다는 것이 정말 틀렸는지, 의심하고 팩트 체크를 해보고 있구나. 결국 고난도 축복이더구나. 그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밑거름이 되더라. 그 속에 있을 때는 모르나, 시간이 흐르고 나서 알게 되더라.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고 명예가 있어도 결국은 모두가 공空하구나. 모두가 생로병사에서 벋어 날 수 없구나. 그리고 그 사실 자체로 아름답구나. 결국 감사할 일 받에 없구나. 날마다 좋은 날, 해피엔딩 이구나. 혼란스러운 그데로 온전하구나. 그렇다고 모두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구나. 하고 싶은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되, 안되도 안되는 데로 받아드리고 중도를 아는 것이 중허구나.

MR 헤드셋 '비전 프로'출시, 아이폰에 이어 애플워치 이후 최대 야심작 게임 체인저가 가능한가? [내부링크]

드디어 애플의 MR 헤드셋 '비전 프로'의 출시를 예고했다. 2014년 애플워치 이루 9년 만에 사실상 처음 내놓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신제품 출시로 출시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오고 있었다. 아이폰 출시로 신화의 주인공 모토로라와 노키아가 역사 속으로 ... 2007년 1월 애플은 아이폰을 음악 재생과 사진 찍기 기능을 첨부하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며 최대 8기가 바이트의 저장능력을 보유한 아이폰을 선보였다. 큰 화면에 버튼이 없는 외관을 갖추고 혁신성을 나타내었지만 왠지 전화기 같지 않은 투박함에 시선을 끌지 못했다. 초기 출시 가격도 599달러로 비싼 가격에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오다가 애플은 2008년 더욱 빠른 3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고 새롭고 저렴한 아이폰 3를 출시하면서 전세를 역전시키면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랜달 스티븐 AT&T CTO의 말이다. " 우리는 아이폰이 '게임 체인저'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은 핸드셋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놓을

인공지능 AI "악마와의 거래"에 올인하는 이유 챗 GPT 샘 알트만 "심각한 위험도 공존" [내부링크]

챗 GPT의 창시자 샘 알트만 조차 "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한 AI 지만 동시에 심각한 위험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마틴 울프는 " 인간은 지금 전능을 얻어 신이 되려는 욕망에 악마와의 어떤 흥정도 불사하는 포스터스 박사 ( 크리스토퍼 말로의 희극 중의 인물) 을 닮아간다. 인간은 포스터스 박사다. 동시에 악마인 메피스토 펠레스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와의 거래인 인공지능 (AI)의 혁명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챗 GPT의 충격은 거침이 없이 계속된다. 기회와 함께 일자리의 불안과 윤리의 오류, 가짜 뉴스 등의 위협이 엉켜있는 혼란스러운 파장이다. 사상 최초인 미 의회의 청문회장에 불려 나온 챗 GPT의 창시자 샘 울트먼조차 양면이 존재한다고 했으며 빌 게이츠는 "내 인생에서 두 가지 혁명적이라고 생각한 두 가지 기술은 1980년 윈도 PC 운영 체계의 근간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

SEC의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코인 베이스 기소, 솔라나 등 알트 코인은 증권 (이것은 바닥 신호다.) [내부링크]

투자자들이 코인을 매입하는 이유는 주식 등과 마찬가지로 가격 상승에 대한 이익을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증권 시장에서처럼 회사와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제소의 핵심이며 코인도 수식의 특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증권 법 적용 대상이라는 논리다. SEC는 5일에는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 자오창펑 창업자를 고발하면서 BNB, BUSD, 코스모스와 코티를 증권이라고 주장하면서 기소하였다. 6일에는 코인 베이스와 코인 베이스 글로벌을 기소하면서 칠리즈, 니어, 플로우, 인터넷컴퓨터, 보이저 토큰, 대시, 넥소 등을 증권으로 규정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하는 알트 코인은 2개의 기소장에 이틀 연속 이름을 오린 알트 코인으로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파일 코인, 샌드, 디센트럴랜드, 알고랜드, 엑시인피니티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업종 대표격인 코인들이 총정리되었다. 코인 베이스와 솔라나 재단의 강한 반발 SEC 고소장에는 "솔라나랩스 (솔라나 개발사)는 2018년 5월부

"중국인도 홍콩에 거주하면 암호화폐를 거래 가능 중국 웹 3.0 백서 - 블록체인, 인공지능, 웹 3핵심 [내부링크]

베이징 시정부가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웹 3.0산업 발전과 혁신촉진을 위한 백서를 발간했다. 홍콩시장 개방과 맞물려 중국의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가 감지되는 것으로 시장은 반응했다. 백서의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운 것들이 세부적인 내용으로 담겨있다. "인터넷 3.0은 뛰어난 몰입감과 상호작용 경험을 포함하여 가상과 현실을 혼합한 3차원 공간이다"라고 언급했다. 중국정부는 블록체인을 인공지능 (AI), 반도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함께 인터넷 3.0의 핵심기술 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다. 웹 3.0 기술은 미래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추세라고 언급하고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기술혁신 발전을 가속화가 목표라고 제시했다. 백서에는 블록체인은 인공지능과 함께 웹 3.0 인프라 레이어의 핵심기술로 거론하면서 블록체인 핵심 아키텍처가 점차 성숙해지고 안정화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에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해외에서는 금융과 추적 무역 등의 분야에서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강력한

투자를 공부하다, 인생을 배우고,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내부링크]

모든것은 나의 기준으로 분별심으로 생각으로 노예처럼 끌려 다니며 산것.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분별과 비교에서 나온것임으로 진실하지 않다. 생각은 자유롭게 쓰면서 쓸 수 있는 도구이나, 분별은 모두 임시적으로 진실하지 않다. 앞만 보고 달려갔다. 한번도 쉬어 본적이 없다. 지금은 지금의 내가 좋다 라고 해본적이 없었다. 잘풀렸을때 이런것이 아니라, 주변 조건, 외모 재산 등 상관없이 말이다. 세상에는 지표가 없다. 자기가 만든 기준에서 노는것이다. 자기가 만든 기준에 자기가 가쳐서, 한생각에 끌려 다니면서 사는것이다. 인연따라 왔다 가는 생각들이다. 그 생각을 쥐고 있을때 괴로운 것이다. 생각이 있는데, 끌려 가지 않는것이 무념이다. 현실에서는 마음것 분별해되 된다. 돈 벌어야지, 자식 좋은 학교 보내야지. 하지만 이것이 절대 진실이야 라고 믿지 않는것이다. 그럼 두려움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대상에 물들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 좋은건 취하고, 안좋은건 버려야되. 라는 분별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서 만으로 시장이 움직인다. [내부링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Black Rock)은 현물 비트코인 ETF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출시하기 위한 신청서를 미국증권 거래소 (SEC)에 제출했다. 블랙록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상품은 현물 비트코인 기반으로 구성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도 비트코인 선물 ETF는 운용 중에 있지만 현물 기반 ETF는 허가 승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간 여러 자산운용사들의 신청을 SEC가 소송 중이거나 자진 철회 등으로 허가되지 않았다. 현재 운용 중인 지난 2021년 출시된 선물 비트코인 ETF '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가 출시된 후 8억 달러 (1조 200억) 규모로 성장했지만 순손실이 현재 40%가 넘게 발생한 상태다. 현물 비트코인 ETF ? 왜 시장이 열광하는가? 현재의 출시 시점이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 ETF 신청 시기가 비트코인과 가상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가상 자산 업게가 미국 규제당국의 거센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0조 달러 이상

개인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한국 주식 투자의 엣지. 스마트베타를 활용해보면 좋을듯? [내부링크]

지금 까지는 준비 운동을 해왔는데... 논문 읽고, 다양한 툴 써보고, 수백권의 책과 수천시간의 영상을 보고, 베타 테스트 정도? 첫 시작은 한국 주식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음. 왜? 한국의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은 2000조원 정도로 애플 보다도 작다. 전세계적으로 GDP의 2% 미만으로 마이너한 시장이지. 근데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은 전 보다 훨씬 좋아진것이 사실이댜. 하지만 버핏도 한국 보다는 일본을 택했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축통화 국가이고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일본을 선택한것 같아. 한국이 제도적으로 외국인들이 투자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도 있다고 해. 원화가 우선 기축통화가 아니여서 좀 꺼려지긴 할꺼야. 그 외에 북한 리스크 재벌 리스크 제도 리스크 등이 있지. 반대로 이건 나에게는 엄청난 엣지 될 수 있어. 찰리 멍거는 항상 말했지. 항상 뒤집에서 생각해보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엄청난 매매 회전율을 보여주지. 무지성으로 가격 변동만

중국 암호화폐 거래자의 창구가 될 홍콩, 이제 중국 자본이 비트코인을 점령할 것이다. [내부링크]

중국 인민은행은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 대출금리 (LPR 론 프라임레이트) 1년 물을 3.55%로 0.10% 포인트 인하했다. 인민은행이 매달 공표하는 LPR은 사실상의 정책금리로 시장의 예상대로 2022년 8월 이후 10개월 만의 인하다. 진짜 무역전쟁은 일본과 중국이다.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중국과 일본이다. 이들 두 나라 모두 수출 주력을 바탕으로 동일한 경제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엔화의 가치 하락에 있다. 최근에 원-엔 환율도 사상 최저로 900원 선이 무너지면서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수출업체에 경고등이 들어오고 있다. 6월 20일 한때 900원이 무너진 엔화 아시아 수출 주요국 간의 무역 경쟁은 주로 가격에 있으며 이는 주로 각국 통화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은 달러에 대한 자국 통화의 환율보다 엔화와 위안화 간의 환율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현재는 가격 경쟁력이 일본이 우위에 있다. 코로나로 중국은

SEC 게리 겐슬러 " 비트코인처럼 경제 전반에 쓰일 수 있는 코인 ... 네이티브 토큰 굉장히 제한적" [내부링크]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아주 유업계에서 이제 악명 높은 인사가 되어 버렸다. 코인 베이스 대표는 이제 언론 인터뷰에서 아주 대어놓고 비판을 하고 있으며 창청 자오 파이낸스 CEO도 "2019년에만 해도 어드바이저를 제안하더니 앞뒤가 다르다"라고 일갈한다 오랜 법정 다툼 중인 리플 대표는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게리 겐슬러의 첫 직장은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였다. 그는 골드만에서 18년간 기업 인수합병과 외환 거래 등 다양한 IB (투자은행) 업무를 진행하던 정통 금융맨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상품선물 거래위원회 (CFTC)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오바마 행정부가 공을 들인 '도드 프랭크법'을 밀착 케어했다. 금융위기를 반추하기 위해 재정된 이법은 금융 시스템에 대한 규제 강화를 위해 재정되었으며 은행의 대형화를 막았던 유명한 '볼커룰'도 같은 시기에 태동했다. 전통 금융인인 그는 월가의 저승사자로 통하며 은행의

한떄 좋아했던 프로젝트들이 모두 파산하거나 사라지고 있다.셀시우스, 하루 인베스트, 델리오, ftx... more and more [내부링크]

한떄 좋아했던 프로젝트들이 모두 파산하거나 사라지고 있다. 셀시우스, 하루 인베스트, 델리오, ftx... more and more where are you guys? what happened? the great entrepreneurs, the services, the products, and the community. We came from ashes and dust and you had become ashes and dust. oh dear! 케이스 스터디 해보자. 셀시우스 - 유저한테 자금 끌어서 다른 회사에 대출 해주고 예대 마진 먹는 구조인데. 레버리지에 레버리지를 써서 시장 붕괴하니 골로 갔네. ftx - 고객돈과 회사돈 분리 안하고 뽀글이는 개인돈 처럼 썻구나! 이게 머선 129 뽀글아! ftx 파산ㅜㅜ 하루 인베스트 - ftx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사용했던 업체에 자금을 위탁했다고 들려왔구나. 1년 동안 이 사실을 모르고 하루 만에 도주했구나! 델리오 - 하루 인베스트

인정했다! 나의 능력범위 circle of competence 는 좁다는걸! 단, 범위 안에서는 탁월해 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인정했다! [내부링크]

내가 아는건 한정적이다. 전에는 잘 모른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지 않고 내가 쓸모 없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인정했다. 그 누구도 모든걸 다 잘알고 잘할 수 없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영원불변한 사실은 없기에 그 또한 변화한다! 그래서 내가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내가 아는것에 focus하고, 안다고 생각했으나 모르는것은 모두 정리하고, 모르는 것은 안건들려고 한다. 투자에 접목하자면, what i know에 비중을 더 태워서 집중하고, what i thought i know but i don't 한것은 모두 정리하여 현금화 하고, what i don't know 한것은 모두 착각이라 인정하고 제외했다. 빌 게이츠와 버핏 모두 성공의 1순위 요소는 바로 Fuc...ing FOCUS FOCUS FOCUS 라고 했다. 내가 아는 영역에 초집중과 몰입을 하려 한다. 재밌는건 이 능력 범위가 내가 생각한것 이상의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나의 P

나에게 용기를 준 노래 , 춤 , 책 그리고 영상들... [내부링크]

집안이 어려워 아무도 도와줄 수 없었을때. 고시방에서 라면 3끼 먹으면 전전할때 정말로 이 세상을 떠날까 부정적인 생각에 가득할때 나에게 용기를 준 노래 , 춤 , 책 그리고 영상들 있다. 마오리 족의 하카를 아는가? 가사는 이렇다! 카 마테 - 리딩 Taringa whakarongo! 내 말이 들리는가! Kia rite! Kia rite! Kia mau! Hī! 준비가 되었는가! 대열을 맞춰! 준비! 하! - 일동 Hī aue, hī! - 리딩 Ringa ringa pakia! 허벅지를 손으로 때려라! Waewae takahia kia kino nei hoki! 최선을 다해 발을 굴러라! - 일동 kia kino nei hoki! 최선을 다할 것이다! A Ka mate! Ka mate! Ka ora! 나는 죽을 것이며! 나는 살아날 것이다! A Ka mate! Ka mate! Ka ora! 나는 죽을 것이며! 나는 살아날 것이다! Tenei te tangata puhuru huru

SEC 게리 겐슬러, 가상화폐와 코인과의 전투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제소로 미 의회와 행정부 가세 [내부링크]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 가 지난주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까지 제소하면서 미국 의회에 행정부, 법원까지 가세한 치열한 혈투로 번져 나가는 양상이다.이전투의 결과에 따라 미국 암호화폐 산업의 향방과 디지털 화폐의 미래를 결정 지을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와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공격적인 조치는 SEC의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전개 양상이 예사롭지 않게 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SEC와의 상당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하필 이 시점에 현물 ETF 신청을 하면서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 대형 금융기관의 시장 참여를 유발하였다. 블랙록은 현재까지 총 576개의 ETF를 신청해 2014년 반려된 1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승인을 받았다. 오랫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를 반려해온 SEC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피델리티에 대응도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SEC가 각종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비트코인 캐시만 취급하는 월가 투자 거래소 EDXM 영업개시 [내부링크]

연일 추락 행진 중이던 비트코인에 대형 호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상승장 진입 기대가 피어나고 있다. 10조 달러 이상을 운용하던 블랙록의 현물 ETF 신청서 하나에 요동치던 시장이 20일 슬그머니 시타델 증권이 주도하는 거래소 EDXM이 영업을 시작했다. '이디엑스 마켓'은 시타델 증권과 피델리티, 찰스슈왑, 세쿼이아 캐피털 등 월가 증권가가 공동 참여한 거래소다. 가상화폐 업계는 EDX 마켓이 시장의 신뢰도를 회복시킬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블랙록과 EDXM의 출현은 시장의 분위기를 돌리기에 충분했다. 미국 시카고에 자리 잡은 시타델은 지난해 가장 돈을 만 이번 헤지펀드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시타델CEO 켄 그리핀은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19세부터 옵션 거래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다음의 공식을 실천하는 CEO로 알려져 있다. 금융 + 수학 + 컴퓨터 기술 = 돈 시타델은 마켓 메이킹 초단타 매매 등 컴퓨터를 이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큰돈을 벌었다. E

하루 인베스트와 델리오는 사기극,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을 예치하면 12% 이자 준다. [내부링크]

일주일 전 13일에 하루 인베스트가 입출금 중단을 통지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 14일 국내 1위 업체인 델리오도 출금 중단을 선언했다. 특히 하루 인베스트는 사무실을 폐쇄하고 관계자들이 잠적하면서 불안감을 키우더니 결국 사기극으로 정리되어가고 있다. 하루 인베스트는 지난달 정보관리체계 (ISMS) 예비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VASP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상 자산 사업자 (VASP) 신고를 하지 않아 금융당국의 감독 대상에서 빠져있어 엄격한 규제를 받는 가상 자산 거래소와 달리 가상 자산 운용사 들은 신고 의무가 없어 투자자들이 맡긴 자산에 손실이 발생하면 구제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객자산을 하루 인베스트에 맡겼다가 못 받은 것으로 알려진 델리오 역시 가상 자산 사업자로 등록되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FIU)의 관리 감독 대상이지만 가상 자산 운용이 아닌 가상 자산의 이전 및 보관 사업자로 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규제에서 한발 비켜나 있었

비트코인 가상 자산 시장 강한 변동성에 노출, 파월 연내 금리 인상 2회 더할 수 있다. [내부링크]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2회 더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월가가 고민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전문가들도 현재의 여건은 주택시장이 안정되고 경제가 계속 확장하며 인플레이션이 남아있어 연준이 금리를 긴축으로 유지하던 2007년 초반과 비슷하다는 분석이다. SEC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랙록에 이어 위즈덤트리, 인베스코, 그리고 운용자산 12억 달러 규모의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발키리 인베스트먼트가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장의 예측은 이제 미국증권거래 위원회 SEC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9 ~ 10월 경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망한다. ETF가 승인될 경우 3개월 이내 100억 달러, 6개월 이내에 200억 달러의 자금 유치가 일어나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고 상승지원을 예측하고 있다. 제롬 파월 '가상화폐가 화폐로서

IQ가 높다고 돈을 버는게 아니다. 합리성, 비효율 포착, 반복 시행 가능한 액션 그리고 인내라고 나는 본다. [내부링크]

머리가 좋다고 성공하는건 아닌것 같다. 인간은 종종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다. 매우 똑똑한 사람도 매우 멍청한 선택을 하여 종종 나락으로 가곤한다. 당신이 부자 부모 또는 배우자를 만나거나 로또 당첨이 되는게 아니라면, 사업과 투자 만이 큰 부를 쌓을 수 있는 유일한 2가지 수단이라고 나는 본다. 전자의 경우 확율이 수백만의 1이고, 후자의 경우 5% 정도 안팍이라고 본다. 합리적으로 후자를 선택하는것이 큰 부를 쌓을 수 있는 베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범위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사업화 또는 투자를 하면 된다. 말은 쉬우나 실제로 실행하기는 매우 어렵고 운빨도 필요하다. 사업과 투자의 성공의 요인을 구분해보자면 1) 능력 범위 파악 2) 비효율 포착 3) 엣지가 있고 반복시행 가능한 액션 파악 4) 인내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도 10억원의 기회는 모두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엣지인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헬조선 헬조선이라고 하지만 정말 헬이

질주하는 비트코인 상승 이유와 대응 전략 - 황소가 나타나면 그냥 같이 달리면 된다. [내부링크]

황소가 나타나면 그냥 같이 달리면 된다. 전문 투우사들은 황소에 맞설 수 있지만 일반 투자자는 황소에 맞서다가 뿔에 받힐 수 있다. 반대로 곰이 나타나면 무조건 아래로 도망쳐야 한다. 월가에서 황소는 강세장을 곰은 약세장이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황소는 유동성과 같이 온다. 현재는 금리 인상이 종료된다는 기대감에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에 모두 개선된 유동성이 대기 중이고 특히 가상화폐시장은 블랙록의 참전으로 기관투자자들의 대량 유동성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황소가 달려오면 냅다 같이 달리면 된다. 황소는 유동성과 함께 떼거지로 달려 오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상승의 이유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소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했다. 지금까지 SEC는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 21세기 세어스등 현물 ETF 승인을 여러 차례 거절해왔다. 블랙록은 576건의 ETF 출시 신청 중 575건을 승인받았다. 연준의 국채 매

훌륭한 투자 원칙을 모두 혼합하면 어떨까? 두물머리 테일러로 테스트해보았다. [내부링크]

최근에는 가치 투자 관련 영상과 책들을 통해 계속 학습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절대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개념은 대략적으로 이해했으나, 이를 실전으로 실행하려면 앞으로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치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실감하는 중이다 ㅋㅋ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가장 쉬운 건 인덱스를 사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버크셔 해서웨이 개별 주식도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또 다른 옵션으로는 다이렉트 인덱싱이 어떨까 한다. 직접 인덱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이고, 국내에서 내가 접해본 수많은 툴 중에서는 테일러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다양한 전략들을 테스트해보고 팩터들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런데 이 또한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모든 투자 원칙을 다 섞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만국 주식 투자 기법을 하나 공유해봅니다 '만국 주식 퀀트 모델'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마치 어느 나라에서 투자해도

현금 없는 미래 애플페이 'EMV 컨택리스' 간편결제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알리-위쳇페이 준비까지 [내부링크]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페이가 도입한 기술은 'EMV컨택리스' (비접촉)로 접촉 중심이던 국내 간편결제 인프라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 기술은 별도의 네트워크 접속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전화나 웨어러블 기기에서 더 나아가 EMV컨택리스를 장착한 반지나 스티커 등 여러 형태의 결제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금 없는 미래의 현실화 스마트폰과 카드가 우리의 일상 깊이 들어오면서 현금 없는 미래가 현실화 되고 있다. 유명 프랜차이즈나 카페 식당 등 현금을 받지 않는 매장이 늘어나고 사고 위험과 비용을 줄이고자 현금 없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다음으로 현금 비중이 낮은 국가로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돈 찍는 기술이 탁월하다던 조폐공사가 사상 처음으로 적자를 냈다고 하니 현금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간편결제는 1998년 미국 이베이의 페이

리플 승소기대감에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이 상승... "XRP가 알트코인의 척도"승소하면 급등 지면항소 [내부링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2013년 미등록 증권 XRP를 통해 13억 달러 이상을 모금을 이유로 2020년 리플 랩스와 임원 2명을 기소하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리플 랩스는 리플이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고 반박하면서 법적 공방을 이어왔는데 그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송의 판결이 중요한 이유는 판결에 따라 XRP는 물론 그와 비슷한 가상 자산인 알트 코인 전체가 증권성 여부의 판가름이 나기 때문이다. 리플이 패소할 경우 이들 알트 코인 전체가 증권으로 분류되어 가상 자산 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리플의 승소를 점 치지만 누가 이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처해있다. 리플이 승소하거나 법원이 약식판결을 재판 진행으로 넘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XRP가 급등했다. SEC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는 증권 미 증권 거래 위원회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간주하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압박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비트코인 채굴하는 법, 글래스노드 수수료 수익 증가는 상승장 시작 전망 [내부링크]

소들의 배변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더 많은 탄소를 함유하고 있어 지구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인류가 식용으로 사육하는 가축에서 엄청난 양의 탄소가 배출되고 있다. 북아일랜드 카운티 아마에서 축산업을 하는 하다 농장은 혐기성 소화로 불리는 방법을 사용하여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생분해성 폐기물을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퇴비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전기를 생산하는 데 사용한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를 농장에서 사용하는 데 축산농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이용해서 비트코인을 채굴한다. 이 농장의 규모가 상당한 1만 2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하는 최대 70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그야말로 소똥으로 퇴비를 만들고 필요한 전력도 발전하면서 비트코인도 채굴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메탄가스도 없애 환경보호까지 하고 있다. 가장 친환경적인 채굴이다. 비트코인 헤시레이트 증가하고 블록타임이

5월 3일 금리 인상이 종료된다. 디플레이션 화폐 비트코인의 가치저장 신뢰...암호화폐는 기회다. [내부링크]

월가의 전문가들은 5월 3일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종료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더욱이 5월 금리 인상을 0.25% 포인트 인상 확률을 15% 미만으로 예측하면서 사실상 금리 인상은 종결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분석하면서 5월 자산 시장의 상승을 예측했다. 미연준의 물가목표치는 2% 수준이다. 미국 연준의 물가 상승 목표치는 2% 수준이다. 다른 국가의 중앙은행도 대략 2% 정도로 유사한 수준이 대부분이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물가가 내리면 좋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경제 학자들은 물가의 하락은 (디플레이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면서 물가가 어느 정도는 상승하는 것이 경제 발전에 유익하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연준이 왜 2% 정도의 평균 물가 상승 목표를 삼고 있는지의 설명한 내용을 보면 FOMC는 개인 물가지수의 소비지출연율로 2% 정도의 물가 상승이 고용의 극대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의무와 일치한다고 판단하고

추락하는 빗썸 실적에 이어'대주주잔혹사'비덴트, 버킷 스튜디오 상장폐지 사유 발생 인바이오젠... [내부링크]

업비트에 이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2위인 빗썸의 지난해 성적표는 초라했다. 빗썸 운영사 빗썸 코리아는 매출 3201억 원 영업이익 1635억 당기순이익 953억 원으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은 85.3%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도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익 모두 80% 가량 감소했다.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의 실적 악화의 원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고금리로 유동성이 축소된 상태에서 테라-루나 사태의 발생과 FTX의 파산 등 악재가 겹치면서 크립토 윈터의 직격탄을 맞아 거래 감소로 이어졌다. 빗썸 대주주인 비덴트 상장폐지 사유 발생 빗썸 지배 구조 빗썸 대주주인 비덴트가 외부감사에서 감사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위기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비덴트의 감사의견 비적정에 대해 공시 요구를 하면서 주식의 매매 거래를 정지시킨 상태다. 감사의견 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므로 현재 거래정지 중이다. 빗썸은 업비트에 이은 국내 2위 가상 자산 거래소다. 비덴트는 가상 자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국민연금도 비트코인을 공부 연구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서방의 금융제제를 무장해제 시킨것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다. [내부링크]

은행은 예금이 한꺼번에 이탈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돈을 대출해 준다.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에 현재 균열이 생긴 상태다. SVB 파산과 뱅크런은 은행 시스템과 머니프린팅 여기서 촉발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안을 화두로 제시되었다. 신뢰에 기반한 달러 자체에 위기가 왔다는 뜻이며 이것이 급속하게 홍수처럼 확산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은행 위기에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중견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이 44시간에 파산한 것은 정말 초유의 사태로 파월 의장 같은 전문가 들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렸다. 진짜 비트코인이 대안일까? 내가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 작년 인플레이션 위험이 고조되는 동안 비트코인도 하락했다. 그것만 보더라도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대안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의 문제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언제 닥칠지 알 수 없다는 것에 답이 있다. 오늘 일 수도 있고 다음 주일 수도 있고 내년이 될 수도 있고 돈나무 언니의

암호화폐 이제는 홍콩이다. 미국의 강력한 규제가 금융허브로, 비트코인의 80%는 미국밖에 있다. [내부링크]

중국 본토는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암호화폐 시장으로 집계됐다. 홍콩 금융당국은 6월 중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 본토의 금융기관들이 홍콩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돌입했다. 중국이 암호화폐를 강력히 제제하기 이전에는 홍콩은 암호화폐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한때 크립토 닷컴, FTX, 비트 맥스 등 글로벌 거래소를 비롯한 유명 암호화폐 기업들의 본거지로 많은 크립토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었다. 홍콩은 싱가포르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중국 본토의 강력한 암호화폐 금지 정책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악영향으로 암호화폐 기업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그 입지를 잃어갔다. 파산한 FTX도 본사가 홍콩에 있다가 바하마로 옮겨간 것이 대표적이다. 미국이 암호화폐 (가상 자산) 규제와 단속이 강화돼도 있고 또 강력한 경쟁자인 싱가포르도 테라-루나 사태와 FTX 파산으로 규제 강화에 돌입하자 홍콩이 암호화폐 업계의 중심지로

SVB 파산 은행위기로 사상 최고치 금-'디지털 금' 비트코인, 금투자도 크립토다. 테더골드, 팍스골드 [내부링크]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과 글로벌 경기 침체와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안전자산의 대표주자로 금이 부각되면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금리 인상이 5월을 종료로 막바지에 다다르고 이미 강달러가 저물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금값 상승은 자연스러울 정도다. 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금 투자는 초기 비용이 높고 보관이 어렵다는 점에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직접 골드 바를 소유하는 방법 이외에도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 실물 골드 바를 투자했을 때 장점은 재해 발생이나 국가재난시에 금을 현물로 직접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보관과 보안 분실의 위험이 상존한다는 단점도 있다. 또 현물 구입에는 반드시 붙어 다니는 부가가치세 10%가 더해진다. 구입하면서부터 10% 비싼 값에 매입한다는게 문제다. 금에도 펀드가 있다. 금과 관련된 회사에 투자하고 있거나 금광을 보유하고 있는 광산 등에 투자하는 것으로 또 다른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쉽게 말해

비트코인 다음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상 자산은 리플이다. 자본거래법상 '김치 코인 증권성'은 [내부링크]

작년 말 기준 리플은 국내 가상 자산 시장의 16.7%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2위를 기록하면서 이더리움을 제치고 비트코인 다음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만큼 리플이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물론 소송 결과가 임박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한때 세계 3대 코인으로 군림하던 가상 자산이 바로 리플이다. 리플은 간편송금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채굴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SEC와의 2년을 넘는 소송에 휘둘리게 되면서 현재는 상당 부분 위축되어 있다. 국내 5대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에 모두 상장되어 특히 소송 결과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승했다. 증권성 여부에 대한 소송 결과가 임박했다고 하지만 어느 쪽이 우세한지에 대한 판단 여부는 미확인 상태로 리플 자체가 송금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증권성 여부가 거의 없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는가 하면 미국 법원도 리플의 증권성

실버게이트, SVB 사태 스테이블코인 USDC...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의 상승과 전망 (연준의 선택은?) [내부링크]

실버게이트 은행에 이어 실리콘밸리 은행까지 뱅크런이 일어나며 폐쇄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암울한 주말을 보냈다. 블랙먼데이를 예상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정부 당국이 폐쇄된 실리콘밸리은행 예금을 전액 보장하겠다는 발표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 페가 급등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준비금 33억 달러 실리콘밸리 은행에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디지털 세상에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자유롭게 사용되는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었다. 법정화폐처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법정화폐와 같은 가치를 유지하는 암호화폐기 때문에 금융이 낙후된 개발도상국이나 은행 시스템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까지 그 역할을 담당하며 금융 포용성을 넓힐 수 있는 수단이었다. 스테이블코인은 그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다.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나 유로화 같은 선진국의 법정화폐에 가치가 연동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서클이 USDC 준비금

SVB 뱅크런 사태 안전자산 수요 급등 (비트코인 디지털 '금' 으로 자리매김하나) [내부링크]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으로 미국 금융시장이 흔들리자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금 시세가 상승하고 금광 관련 주식이 오르는 등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 이동을 시작했다.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미국 국채가 ... 실버 게이트 은행과 실리콘 밸리 은행 등 미국 금융권도 결국 돈 굴릴 곳이 없어지자 가장 안전하다는 미국 국채에 집중하면서 국채 쏠림이 과도하면서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래도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미국채가 가파른 금리 인상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졌는데 뱅크런이 일어나자 국채를 매각하여 예금자 인출에 대응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200조가 넘는 자산을 가진 은행이 48시간 만에 폐쇄되는 걸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 제일 안전하다는 미국 국채가 비수가 되어 등에 꽂히는 걸 보면서 전 세계의 시선은 무얼 가리키는가? 뱅크런으로 미처 예금을 인출하는 사람들이 은행 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를 때 그걸 바라보는 전 세계는 무엇을 믿을 수 있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상승랠리의 이유 - 2013년 키프로스 구제금융 때 폭등 (금융위기는 기회다) [내부링크]

다음 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시점에 미노동부의 2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가 예상치에 부합한 전년 동월 대비 6.0%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이 안도하고 있다. 증시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도 안도랠리가 나오며 이번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3월 FOMC 회의에서 0.25% 포인트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대세로 분석되지만 실리콘 밸리 은행 붕괴 이후에 계속되는 금융시장의 혼란이 계속되는 우려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도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인플레이션 또한 빠르게 식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2009년 금융위기에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탄생했다.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서 탄생했다. 실버 게이트은행을 시작으로 연속되는 금융사의 파산과 폐쇄가 이어지는 상황은 분명 2008년 금융위기와 비견된다. 그때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를 주류로 부상시킨 2013년 키프로스은행 위기와 비교되고 있다. 지

실버게이트, SVB 은행에 이어 크레디트 스위스로 번졌다.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혁명이 아닌 진화다. [내부링크]

금융자본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기축통화인 달러가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던 미국채가 원인이 되어 은행의 파산이 이어지고 그리고 유럽으로 번져 크레디트 스위스은행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스위스 정부도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대주주인 사우디 국영은행의 투자 보류가 원인이기도 하다. 금융이 흔들릴 때마다 비트코인은 존재감을 나타낸다. 이번 사태는 15세기 르네상스시대의 베니스에서 벌어진 뱅크런과도 유사하다는 얘기도 있다. 은행은 700년 전의 발명품이다. 16세기에 르네상스의 부흥에서 베니스는 금은보석세공의 요충지였으며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무역의 중심지로 유명했다. 사람들은 금은방에 금세공품과 금괴, 은괴를 맡기는 상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금은방 주인들은 상인들이 맡겨놓은 금괴를 거의 대부분이 찾아가지 않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이 금괴를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았다. 처음에는 소량을 빌려주다가 점차적으로 그 수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 금은 다시 금은방으로 돌아오

급등하는 비트코인 덕분에 최고 지지율 높은 지도자로 등극 ( 법정화폐 채택한 엘살바도르 대통령) [내부링크]

비트코인 2022년 뉴스난에 FTX 파산만큼이나 많이 나온 것은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와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일 것이다. 비트코인이 하락할 때마다 국가부도를 보도하고 심지어 올해 초에는 IMF에서 공식적인 경고를 보내곤 했다. 올해 1월 초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지난해 많은 언론매체가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택으로 인해 2023년 1월 상환해야 하는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디폴트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국 이들의 비판은 전부 빗나갔다."라고 비판했다. "우리는 만기 채권 8억 달러를 포함해 모든 이자를 지불했다. 이중요한 내용을 미국과 다른 주요 국가의 주류 언론에서도 다루고 있지 않고 있다. 이들 언론매체는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나면 침묵하고는 한다"라고 비꼬았다. 비트코인은 은행의 파산 기존 금융의 혼란으로 급등했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증권 법을 통과 시겼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세계 최초로 비트

은행 위기 파괴된 금융 시스템 가치저장 수단으로 인식되는 양수겸장인 비트코인 급등과 전망 [내부링크]

현재의 위기는 금융위기가 아니다. 은행의 위기라고 지칭한다. 과거 금융위기에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던가? 미국정부와 금융권은 재빨리 돈을 쏟아부으며 수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아무도 구제금융이라고 그런 말은 하지 않는다. 정부 당국의 발 빠른 대응으로 증시는 상승했고 부실은행 두서너 곳 정리쯤으로 재빨리 봉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개별 부실로 정리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게 금융권은 멀쩡하다는 듯이 착오에 젖게 만들지만 멀리 크레디트 스위스가 위기에 봉착한다. 대형은행인데 ... 은행의 파산으로 전통 자금의 피난처로 주목받는 가상 자산 시장이 상승하고 있다 오히려 은행 안정화를 유도하는 유동성 자금 공급으로 증시가 상승하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편승해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동조화를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위기가 나오고 다른 은행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자 증시는 반락했지만 비트코인은 기존 금융과의 차별성을 강조

은행 위기에 비트코인으로 자금 유입 지금이 '그레이트 리셋'의 시작일 수도 ... [내부링크]

실리콘밸리은행(SVB), 실버 게이트은행, 시그니처은행에 이어 유서 깊은 크레디트 스위스까지 기존 전통 금융의 은행 위기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고 각국 정부의 발 빠른 대응으로 금융권의 전체로는 번지지 않고 있지만 은행의 주가들은 이미 나락으로 처박혔다. 이 와중에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견조한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위험을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의 피난처로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로 몰리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비트코인의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첫 번째 상승랠리다 비트코인은 아마도 이순간을 위해 만들어졌는지도 모른다. 금융위기에서 정부 당국과 금융 시스템의 배신감으로 탄생했으니 말이다. 비트코인은 탈 중앙화 방식으로 생성되고 운영되는 암호화폐이다. 곧 거래 장부가 은행이라는 중앙 서버에 저장되는 게 아니라 다수의 컴퓨터에 분산되어 저장된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특정 주인이 없으며 동시에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인 화폐다. 어느 특정국가에 속박 받지 않고 누구도 임

167년 전통을 자랑하던 크레디트 스위스(CS) 역사 속으로...신고가를 경신하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내부링크]

크레디트 스위스는 1856년에 스위스 철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알프레드 에셔가 세운 은행이다. 에셔는 1882년 개통된 스위스 공학 기술의 정수 고타터널을 지은 사람이다. 고타터널은 약 15킬로미터로 스위스 남쪽 괴세넌과 이탈리아 북쪽 아이룰로를 연결해 준다. 세계사에서 가장 험준하고 드라마틱한 장애물인 알프스산맥을 극복해냈다. 이번 CS를 인수한 스위스 양대 은행인 UBS는 1862년 설립되었고 1912년 현재의 이름 UBS가 되었다. 1854년에 6개의 은행연합으로 출범했던 SBC와 1998년 합병하면서 몸집이 불어났으며 이번 크레디트 스위스를 3월 19일 흡수합병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점유율 50%를 넘게 되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부실은 상당히 오랫동안 감지되었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직접적인 트리거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 사태였다. 은행권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가장 약한 고리였던 CS가 167년 역사를 자랑하던 CS는 고작 32억 3000만 달러 (약 4조 원)에 경쟁업

위기에 직면한 스테이블코인 인플레 헤징 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디지털 금' 비트코인 [내부링크]

SVB의 파산과 은행 위기 이후에 비트코인과 나스닥과의 상관계수는 점차 떨어지고 있으며 안전 자산인 금과의 상관계수는 증가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것만 비교해 봐도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과 같은 프라이싱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은행 위기로 연준이 은행 예금 전액을 보전해 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상대적 양적완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다 이번 0.25% 포인트의 금리 인상으로 은행 위기와 맞물려 인상이 마무리되었다는 안도감으로 나스닥 랠리까지 나오고 있다. 파월 의장은 올해 안에는 금리 인하가 없다고 못 박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이제 시작한 은행 위기가 다시 재발 조짐이 보이거나 이미 급격하게 오른 금리로 인한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경기 침체로 접어들면 상황이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금유위기에서 태어난 비트코인의 탄생 시점과 현재의 은행 위기는 유사성을 가지고

비트코인 기반 NFT 프로토콜 '오디널스' 새로운 수요에 채굴자의 수수료 수익 증가 네트워크 확대 [내부링크]

비트코인 오디널스는 비트코인의 문화적 변화를 의미하는 신호이며 NFT의 실제적 기술적 개선일 수 있다. 많은 NFT는 오프 체인 데이터를 요구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반면 오디널스는 모든 데이터가 직접 블록체인에 기록된다는 것은 완전한 것에 근접했다. 이더리움 NFT는 종종 동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하여 변경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하드 드라이브와 같은 분산 파일 저장 시스템인 IPFS의 오프 체인 데이터를 가리킨다. 해당 파일은 타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해당 파일에 대한 링크의 소유권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오디널스는 비트코인 P2P를 벗어나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전에 반한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블록체인 기반 NFT 프로토콜 오디널스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이들은 오디널스가 비트코인의 이념을 저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사용처는 금융거래로 제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트코인 NFT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오디널스 프로토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CBDC 스테이블코인을 대체 전망, 암호화폐 디파이로 확장 [내부링크]

대형은행이나 핀테크 기업, 중앙은행 등 금융권 내의 다양한 사업자들은 소비자 지갑 속에 디지털 화폐를 넣기 위해 뒤에서 벌이는 경쟁은 아주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100여 개 국가에서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와 달러화 등 특정자산 가치와 동일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등 수많은 코인들이 법정화폐를 위협하고 있다. 디지털 화폐의 장점은 명확하다. 기존 화폐 시스템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쌓으면서도 동시에 더 빠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무역거래대금 지급이나 해외송금 등 B2B 거래에서는 기존 방식 대비 유동성 자금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사용 중인 B2B 금융거래에서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의무적으로 많은 자금을 묶어두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금융사 간 거래에서도 유동성 담보 확보 필요성이 줄어들어 자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일상적 업무처리에 필요한

NFT 투자의 리스크 대비 수익 분석. (ft. 대체 불가 토큰, 트레이딩, 퀀트피디아) [내부링크]

NFT는 대체 불가 토큰을 말한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사용처를 제시했다. NFT는 고유한 소유권 기록, 확인 그리고 추적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NFT는 예술과 음악에 연결되어 있으나, 탈 중앙화 금융과 p2e 관련 프로젝트들도 모두 연관 있다. Mazur (2021)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되는 NFT 프로젝트들을 연구했다. 즉, 개별적인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전체 프로젝트와 바이낸스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들을 연구하였다. 예시로 Audius는 누구나 오디오를 공유하고 수익창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AUDIO 토큰을 통해 특정 기능에 접근하거나 요금의 일부를 받을 수 있다. 토큰은 스테이킹도 할 수 있으며 이는 플랫폼의 보안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NFT는 IPO와 유사하여 첫날에 비정상적으로 수익이 높다. 하지만 IPO 투자와 달리 추후의 장기 수익률은 음수가 아니라 양수 있다. 예상했던 높은 수익률에는

NFT - 블러의 습격 (VS오픈씨 치킨게임의 승자는 시장의 독점체제가 무너지고 크리에이터의 수익) [내부링크]

대체불가 토큰 (NFT) 마켓 블러가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블러의 성장전략을 분석해 보면 그렇게 유쾌한 내용은 아니다. NFT 기존 업계의 시장 진화에 역행하는 방식으로 사업 규모를 불려온 것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블러는 15일 세계 최대 NFT 마켓으로 군림하던 오픈씨를 누르고 거래량에서 추월했다. 블러 거래량은 6602이더리움이고 오픈씨 거래량은 5649 이더리움으로 앞서고 있다. 블러가 거래량을 늘리면서 NFT 시세의 거품을 유도하면서 오픈씨 와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NFT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수익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블러의 성장전략 에어드롭? 블러가 시장에 출시된 것은 지난해 10월이다. 고작 4개월 만에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요인으로는 NFT 차익거래에 특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 (UI)와 플랫폼 충성도 보상으로 지급한 자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더 빠르고, 더 개인적이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통제 가능한 금융 시스템이다. [내부링크]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은 수 세기 동안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오래된 연식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 금융도 이전의 모든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기술발전이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고,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날이 왔다. 코인 베이스 암스트롱 CEO의 CNBC와의 대화이다. 케이블에서 스트리밍,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메일에서 이메일까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연결된 온라인 세상에서 하나만 빼고 우리가 상호 작용하는 거의 모든 산업을 업데이트했다. 미국 전통 금융 시장의 변화를 갈구하다. 우리는 온라인 뱅킹을 할 수도 있지만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이 무대 뒤에서 운영되는 방식은 적어도 4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미국인들도 그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설문조사업체 모닝 컨설턴트의 가장 최근 연구 발표에 의하면 미국인 10명 중 7명 가까이가 금융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하거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인 블록체인이 바로 여기에서

비트코인 NFT 오디널스 2025년 45억 돌파 ( SEC 허가받은 스택스 (STX) 토큰 [내부링크]

오디널스 프로토콜의 등장은 비트코인 기반의 NFT(대체불가 토큰)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오디널스는 사용자가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소액 트랜잭션에 디지털 아트에 대한 레퍼런스를 새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이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활용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갤럭시 리서치 3년 뒤 시장규모 45억 달러 지난 몇 달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새로운 비트코인 NFT 생태계가 2025년까지 45억 달러로 급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 보고서를 갤럭시 리서치에서 발표했다. 지난 2달간의 비트코인 오디널스의 광풍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확립된 블록체인(비트코인 네트워크)에 NFT를 저장하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성장하는 비트코인 NFT 시장을 위해 개발된 제품과 관련 서비스의 전체 인프라가 올해 여름까지 개발될 것으로 예측했다. 갤럭시 보고서에는 " 단 두 달 만에 지갑들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미국도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개발 VS 비트코인 장점 두가지 모두 같은 블록체인 기술 [내부링크]

디지털 화폐 (CBDC)가 전 세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하는 그림이다. 미국 재무부와 연방정부 간 CBDC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직접적인 논의도 수개월 내 진행될 전망이다 글로벌적 측면에서 CBDC가 달러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경 간 거래의 마찰을 줄일 수 있다는 미 재무부 차관의 발언이다. 영국이 추진 중인 CBDC 발행 계획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중앙은행 (RBI) 역시 디지털 루피화 사용자가 5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디지털 루피화 오프라인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확인됐다. 국경 간 거래 타 국가의 시스템 연계 가능성을 확인 중이다. CBDC보다 왜 비트코인인가? 비트코인에 내재 가치가 없다고 침을 튀기며 반대하던 중앙은행들이 이제는 앞다투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 발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같은 경우는 이미 베이징 올림픽에서 사용을 주도했으나 그 이상 사용량의 증가가 미미한 수준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브라

비트코인 제2의 황금기(전성기)가 다가오는가? - 생태계 확장 다무스, NFT 오디널스, 스택스STX [내부링크]

실버게이트의 여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횡보하고 있는 비트코인이다 친 가상 자산 은행으로 알려진 실버게이트 은행의 뱅크런 여파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암호화폐 시장에 쇼크를 주고 있다. 다른 각도로 조명한 비트코인 활성 주소 3중 바닥 형성으로 상승을 시사. 비트코인 활성 주소가 30일 가중 이동평균(WMA)이 3중 바닥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가중 이동평균은 오래된 전통 기술적 분석 방식에 비해 한층 무게를 두는 이동평균의 한 유형이다. 크립토 퀀트가 작성한 차트에 의하면 비트코인의 활성화 주소 30일 이동평균선은 2018 ~ 19년 약세장 기간 3중 바닥을 만든 뒤 상승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3중 바닥 패턴을 벗어나 상승하면서 2019년 4월 대 상승랠리를 연출했다.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지만 가격도 아니고 활성화 주소에 분석이라니 신선하게 다가와서 그 분석에 힘을 실어 보지만 모든 기술적 분석의 이중 바닥 짝궁덩이 패턴과 삼중바닥 패턴은 분석가들이 좋아하는 상승 패턴임에는 확실하다

비트코인 NFT 유가랩스의 흥행 성공 (오디널스NFT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내부링크]

비트코인 기반 NFT 발행 프로토콜인 오디널스가 출범하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 기반 NFT가 다수 발행되고 거래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NFT 발행과 저장 보관을 위한 메인 넷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NFT의 등장은 비트코인 생태계의 확장으로 인식되었다. 최대의 NFT 기업 유가랩스가 비트코인 NFT인 '트웰브폴드'를 300개 한정으로 발행하여 최고 입찰가가 2억 원이 넘는 흥행을 성공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유가랩스는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AYC)를 시작으로 크립토 펑크 등 명실상부한 1위의 NFT 기업으로 부상했다. NFT 업계에서 막강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유가 랩스가 비트코인 NFT를 지원하고 나선 것은 오디널스에 기반한 비트코인 NFT가 반짝 히트 상품으로 마감될 가능성은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금융 이외의 비트코인 사용을 반대하였기 때문에 비트코인 NFT에 대한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실버게이트 은행 청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급락 생태계의 타격 - 원인은 다른 곳에도 있다. [내부링크]

실버게이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지원하던 암호화폐 친화 은행이었다. 지난 8일 결국 자발적인 청산을 결정하면서 비트코인과 코인 베이스를 비롯한 마라톤 디지털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주가와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을 면치 못하고 미끄러지고 있다. 대표적인 비관론의 대명사인 JP 모건의 보고서에는 "실버 게이트 은행의 파산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또 다른 좌절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달러 입출금을 위한 즉각적인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실버 게이트의 붕괴는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 처리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암호화폐 업계에 큰 타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거래가 금지됐지만 강력한 P2P 생태계 존재 실버게이트의 청산으로 단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릴 수밖에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개인 간 P2P 생태 게를 강화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거래를 돕는 피아트 은행의 붕괴는 비트코인의 거래가 P2P로 옮겨 간다는 의미도 있다. 사토시 지갑의 경우 개인 간의

변혁의 시대 4차 산업혁명, 챗 GPT를 활용한 가상화폐 투자 AI는 이제 시작이다. [내부링크]

2016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로 기록될 만큼 관심이 집중되었다. 평소 돌 바둑이라고 불릴 만큼 단단함으로 무장한 이세돌이 이길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결과는 4 대 1로 알파고의 승리로 마감되었다. 인공지능의 존재감을 처음으로 각인시키는 사건이었다. 이즈음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면서 세상은 물밑에서 변화를 거듭해왔다. 4차 산업혁명 명확하게 구분 지어 이거 다 할 수도 없는 것이 언론과 신문지상에 오르내릴 때 로봇일 수도 있고 인공지능일 수도 있는 뭐 그런 신산업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다가오곤 했다. 평소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요소인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데이터라는 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제대로 인지할 수도 없는 것이라 어떻게 발전을 하는지 어디에 사용되는지도 모르게 부지부식 간에 챗 GPT를 접하게 되면서 인공지능 4차 산업이라는 변혁과 마주하게 되었다. 인공지능 챗 GPT 가 가져온 변화 인간의 뇌와

비트코인 암호화폐가 가져올 금융의 혁신과 '음모론'의 SEC 제제와 크라켄 사태 스테이킹 금지 [내부링크]

"누군가 자신이 국가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그건 공기를 대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터무니없는 일이다. 엄청나게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다. 정부가 이를 허용하는 건 완전히 잘못됐다. 우리나라가 이런 쓰레기 같은 '암호 똥'을 허용한 걸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우리가 잘 아는 워런 버핏의 오른팔 찰리 멍거의 암호화폐 비판이다. 여기에 더 보태 멍거는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이 옳고 미국이 틀렸다고 말하면서 정부가 암호화폐가 존재하도록 허용한 건 절대적으로 멍청한 도박이며 반대편의 하우스(암호화폐 발행자)가 훨씬 유리하다고 비판했다. 역시 그 다운 비판의 발언이다. 99살의 노인네의 비판성 발언을 늘어놓는 이유인즉 미국 내의 일부 규제 기관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억압과 제제 그리고 이 산업을 파괴하고 싶어 하는 기존 금융기관을 보호하기 위한 사람들의 가장 대표적인 사고와 대변의 말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음모론'이 나올 수밖에

챗 GPT 출시 일론 머스크와 오픈 AI 공동창립자 샘 알트만의 "성공의 11가지 비결" [내부링크]

챗 GPT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오픈 AI 창립자 샘 알트만이 2019년 오픈 AI의 CEO를 맡을 때에 성공에 대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기업가와 기술 인재와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눈에 비친 기업가 정신의 비결 '성공하는 법'이다. 평범한 내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다. 차세대 IT 리더로 기대되는 샘 알트만은 38세로 비교적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19세에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를 중퇴해서 창업을 했고 26세에 동업자들과 함께 43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세에 미 최대 기업 인큐베이터 와이컴비네이션(YC)에 투자하였고 이 회사를 5년 만에 10배 규모로 키웠으며 30세에 일론 머스크와 오픈 AI를 설립해서 세계 최고의 기업가로 발돋움 했다. "식인종의 섬에 샘 알트만을 던져 놓으면 5년 안에 그는 섬의 왕이 될 것"이라고 실리콘 밸리의 창업의 대부 폴 그레이엄은 그를 용감한 개척자이며 리더라고 추켜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토큰(STX)급등 - 증권거래위원회(SEC) 최초 승인, NFT 오디널스 등장 [내부링크]

스택스 (STX) 블록스택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디앱(DAPP) 개발이 가능하도록 한 블록 체인 플랫폼으로 스택스 토큰은 트랜잭션을 처리하거나 스마트 컨트랙트의 수수료로 지불되며 스택스의 채굴 자나 앱 개발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된다. 스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레이어 2 프로젝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승인받은 최초의 토큰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의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택스(Stacks)는 비트코인의 완전한 프로그래밍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출시해 비트코인의 응용 프로그램에 전념하고 있다. 작년 새로운 백서를 발표하고 비트코인과 1 : 1로 페그되는 새로운 디지털 자산 '스택스 비트코인' (Stacks bitcoin. sBTC)' 도 발표했다. 스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레이어 2 프로젝트로 비트코인 생태계에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 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도입을 목표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 구축에

홍콩을 암호화폐 허브로...비트코인 가상자산 채굴도 금지시킨 중국 NFT는 허용, 바이낸스 지원의혹 [내부링크]

금융허브로서의 지위를 상실해가는 홍콩이 가상 자산 암호화폐의 허브로의 도약으로 정책 변환이 감지되고 있다. 이런 홍콩의 정책을 베이징이 은밀하고 조용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다. 중국의 가상 자산 시장의 정책 선회 중국은 2017년 지역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한데 이어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와 암호화폐 공개(ICO) 사이트의 접속 차단에 이어 암호화폐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가상 자산의 접근 자체를 강력하게 규제해 왔다. 가상 자산에 대한 투기성 우려와 검은 돈의 세탁 금지 등의 조치였다. 거기에다 보태서 2021년 전 세계 암호화폐 채굴의 70%의 비중을 차지하던 채굴마저 금지시켰다. 올해 들어 중국의 가상 자산에 대한 정책의 변화가 감지되었다. 같은 가상 자산이라도 NFT에 대해서는 정책을 달리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국영 NFT 거래소 '중국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한 출범식을 1월 1일 진행했다. 중국 본토에 NFT 거래소의 개장은 의미가 상당히 크다.

비트코인 반감기, 하드 포크 그리고 이더리움 소프트 포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ft. 퀀트피디안) [내부링크]

Investigating Price Reaction Around Bitcoin & Ethereum Events - QuantPedia Cryptocurrencies are a high-risk and very speculative asset class that, from being used only by tech geeks worldwide, spread from small retail craziness of early adopters to institutional adoption and mainstream. Some claim it to be a world-changing concept with the utilization of blockchain (databa... quantpedia.com (자료 출처 : 퀀트 피디아) 개요 암호화폐는 전 세계 기술관들만 사용하던 것에서 얼리어답터들의 소규모 소매 열풍에서 기관 채택과 주류로 확산되는 고위험·매우 투기적 자산 군이다. 탈 중앙화

SEC 폭주 JP 모건마저 비판 VS 홍콩 암호화폐 시장 전면 개방 ( 네오, 퀀텀 등 중국계 코인의 약진) [내부링크]

SEC 폭주에 JP 모건은 보고서에서 " 암호화폐(가상 자산) 규제에 편견이 깃들었다"라고 비판했다. JP 모건 보고서에서 SEC의 일련의 행보는 BTC(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를 유가증권으로 간주하는 편견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커스터디, 브로커, 트레이더, 대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규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티모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도 SEC가 최근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에 제재를 가한 것은 크라켄 스테이킹 서비스만의 문제인지,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의 문제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SEC는 현재 리플과 소송전을 진행 중이며 최근 글로벌 거래소 크라켄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문제 삼라 벌금을 부과하고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BUSD의 추가 발행을 중단시키는 제제 일변도의 폭주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때에 중국은 홍콩을 내세워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진

암호화폐 투자에 최적의 분배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ft. 퀀트피디아) [내부링크]

What Is an Optimal Allocation to Cryptocurrencies? - QuantPedia Cryptocurrencies are a very controversial asset class. Some people may hate it, others may glorify it, and a significant part may ignore it. But what's the opportunity cost of complete ignorance? Are we able to numerically calculate it? That's a hard question that Duchin, Solomon, Tu, and Wang tried... quantpedia.com (자료 출처 : 퀀트 피디아) 개요 암호화폐 또는 가상 자산은 논란이 많은 자산 군이다. 누구는 코인을 싫어하고, 누구는 미화할 수도, 대부분은 무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시로 인한 기회비용은 얼마이고 수치적

스테이블코인 지각변동 SEC의 규제는 바이낸스에 대한 제제, 코인베이스 EUROC (유로화 연동) 상장 [내부링크]

미 증권 거래 위원회 SEC는 미국 내 소매 고객에 대한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을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킹 서비스를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해서 코인 베이스처럼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를 제제 대상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겐슬러 SEC 위원장의 경고가 있었다. 크라켄 거래소는 투자자들의 자산을 스테이킹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으나 SEC 기소에 3천만 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 SEC에 불만 사항에 대해 이의 제기 없이 스테이킹 서비스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그렇지만 암호화폐의 스테이킹 서비스는 기관투자자를 포함해서 모든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인데 사업 포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간주된다. SEC는 토큰을 주식과 채권처럼 취급하기 위한 규제를 마련 중에 있으며 미국 내 암호화폐 사업자들이 미국의 규제 준수를 강요하고 있다. 증권으로 규정되면 SEC 등록 및 투자자 보호, 정보공개 등 규제당국의 강력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스테이킹 서비스 금지에 이어 스테이블 코

비트코인 암호화폐 구원투수 등장 - 스택스(STX) 급등은 오디널스, 유가랩스 비트코인 NFT 출시 [내부링크]

미 증권 거래 위원회(SEC)의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택스(STX)가 최근 급등을 보이는 이유는 비트코인 NFT오디널스의 영향으로 간주된다. 스택스는 비트코인 스마트 계약에 사용되는 레이어2 프로젝트로 이해하면 된다. 비트코인 블록에 기반한 NFT 오디널스에 주목해야 한다. 암호화폐 분석기관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에서 오디널스 NFT가 스택스 토큰의 시가총액을 수십억 달러 이상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스택스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활용한 비트코인 기반의 탈중앙 금융(DeFi)에 잘 포지셔닝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올해 초 출시된 오디널스 NFT 세계의 이목을 끌다.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으로 유명한 유가랩스BAYC NFT 도 비트코인 오디널스( Ordinals) 프로토콜에서 발행된 NFT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트웰브폴드'라고 불리는 이번 컬렉션에서 300여 개의 생성 예술 NFT를 그리드에 배치해 '비트코인 블록

사업, 코인 트레이딩 그리고 인생의 리스크에 대해서 챗 GPT에게 물어보았다. [내부링크]

사업의 리스크는?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것은 많은 위험을 수반한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일반적인 위험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무 위험: 이는 재무 부실이나 경기 침체로 인한 손실 위험을 의미하며, 많은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이다. 2. 시장 리스크: 소비자 선호도 변화나 경쟁 심화 등 시장 변화에 따른 손실 위험을 말한다. 3. 운영 위험: 생산 문제, 공급망 장애 또는 직원의 부정행위 등 운영 실패로 인한 손실 위험을 말한다. 4. 평판 위험: 이것은 부정적인 홍보, 스캔들 또는 다른 사건들로 인해 회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을 의미한다. 5. 법적 및 규제적 위험: 소송, 과징금, 과징금 등 법적 또는 규제적 문제로 인한 손실 위험을 말한다. 6. 기술적 위험: 사이버 공격이나 기술의 노후화 등 기술적 문제로 인한 손실 위험을 말한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은 특정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위험 관리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은 재무 위험

IMF의 경고 엘살바도르 사용 위험 (비트코인 구매 근본적인 가치와 가상화폐 시장과 전망) [내부링크]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데 이어 지난달 암호화폐 채권을 발행할 수 법안을 통과시켰다. IMF는 엘살바도르 방문을 마치고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채택을 강력 반대하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비트코인 사용에 따른 위험이 구체화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IMF는 암호화폐의 법적 입찰 지위와 토큰화된 채권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입법 개혁을 고려하면 암호화폐 사용이 증가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 한때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이 묘사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는 작년 물가 폭등으로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시장이 무너지면서 이런 말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디지털 금' 가치저장 능력을 보유한 디지털 자산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에서 장기적인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하는 희소성을 보유한 디지털 자산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지만 이런 분위기 또한 오래가지 못했다. 비트코인을 채

아크인베스트 캐시우드 '2023 빅 아이디어 보고서' 퍼블릭 블록체인, 비트코인, 디파이, 웹 3.0 [내부링크]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가 '2023 빅아이디어 보고서'라는 투자 연구 보고서를 내면서 비트코인의 2030년 전망을 3단계로 시나리오별 전망치를 제시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 25만 8500달러, 일반 시나리오에서 68만 2800달러,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148만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 2023 빅아이디어 보고서 - 아크 인베스트 아크인베스트 자산운용사는 퍼블릭 블록체인, 인공지능, 에너지 저장, 다중체학 시퀸싱, 로봇공학을 5대 혁신기술 부문으로 지목하고 해당 기술들이 융합 발전을 통해 2030년 200조 달러 시장을 전망하면서 혁신기술 부문 투자는 여러 라스크는 있지만 관련 선도 수혜 기업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기하급수적인 성장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기존 산업의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 5대 혁신 기술 중에서 가장 큰 성장세는 로봇공학이며 그다음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연간 성장률이 5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암호화폐 시장이 1조 5000억 달러의 손실을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메타버스, NFT 시장을 주도하던 ICT 키워드들의 침몰 - 챗 GPT 테마주 급등 [내부링크]

챗 GPT의 열풍은 그동안 핫하고 핵심 키워드였던 블록체인 고 메타버스 NFT 등 지금까지 시장을 주도하던 키워드의 침몰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CES를 달구었던 메타버스와 연결이라는 핫이슈도 이제는 찾아볼 수도 없을 만큼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챗 GPT의 등장은 메가 트렌드가 되었다. 거대 인공지능 AI 챗 GPT 대화형 인공지능 개발 경쟁에 막대한 자금 유입 경기 침체 불안감과 금리 인상 등 주변 여건의 악화로 허리띠를 졸라매던 빅 테크 기업들은 인력을 대량 해고로 내몰고 인공지능 AI 개발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투자자들도 가세하여 AI 테마가 형성되면서 인공지능 AI 관련 수혜주 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공지능 AI 관련 주가 아니면 주식도 아니다. 그 많던 메타버스 관련 주식도 얼마 전까지 새롭게 대두되던 토큰 증권 관련 주는 이제 주식도 아니다. 오로지 로봇과 인공지능 세상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 경영자 2023년은 '효율성의 해' 선택과 집

스토캐스틱과 RSI 하이브리드지표 스토캐스틱RSI (업비트 트레이딩 뷰, 설정과 사용법, 다이버전스) [내부링크]

월스트리트의 투자 격언 중에 "현명한 투자자는 자신이 수집한 사실을 자신의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시각이다. 자신이 습득한 이론에만 매달린다면 시장이 보내주는 신호들이 보이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이를 응용하고, 시장이 보여주는 신호를 개관적으로 해석해서 투자할 수 있다면 아주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기본 중 하나가 기술적 분석이다. 스토캐스틱 스토캐스틱은 주어진 기간 중에 움직인 가격 범위에서 당일의 종가가 상대적으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즉 가격의 최근 변동성과 종가와의 관계를 구하려는 지표이다. 조지 레인이 개발했으며 이 지표는 추세가 없는 시장에서 잘 적용되는 지표 중 하나로 가격을 선도할 만큼 빠른 반전 신호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추세가 한 방향으로 진행될 경우 미세한 되돌림에도 이 지표는 빨리 큰

많은 분들이 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신다. 나의 답변은 '모른다' 그러나 트레이딩 수단으로서는 좋다. [내부링크]

많은 분들이 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물어보신다. 1. 앞으로 코인이 잘 될 것 같은가? 2. 블록체인 기술은 필요한데 코인은 불필요하지 않은가? 3. 변동성이 이렇게 큰데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 등등 나의 답변은 나도 모른다. 그러나 코인왕은 코인을 하나의 트레이딩 수단으로 본다. 코인의 미래나 개별 프로젝트의 디테일은 알 필요도, 잘 알지도 모른다. 변동성은 어떡해 투자 또는 트레이딩 하느냐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1%만 보유하고 99%는 예금에 투자해도 기대수익률은 단순 현금 보유 보다 높을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건 코인은 모두를 위한 투자 수단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매우 큰 변동성, 불확실한 미래, 패권 전쟁의 전략 무기로 활용된다는 점, 익명성으로 인해 악용될 수 있다는 점, 기축통화인 달러에 도전한다는 점 등등...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 프리미엄도 크다. 그리고 리스크는 관리가 가능하다. 딱 이렇다, 저렇다.라는 정답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다.

CPI 보다 테슬라의 질주 역시 '조지 소로스' 헤지펀드의 전설은 달랐다.(암호화폐 기업에 투자 비트코인 가상자산 강세장진입) [내부링크]

'헤지펀드 전설'이라 불리는 조지 소로스는 작년 4분기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입해 보유량을 4배 정도로 느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테슬라의 주가가 7.51% 급등한 209.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예상치 보다 더 높게 나온 CPI는 무시하고 전설 소로스의 등장 만으로도 내달렸다. 테슬라 주가는 금리 인상과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에 지난 한 해 동안 줄기차게 빠져 382달러로 출발한 주가가 지난해 말 123달러로 3분의 1토막 났다. 완전히 비트코인 수준이다. 덕분에 공매도 투자자들은 연간 150억 달러를 벌어들이다가 올해는 이미 그 절반을 반납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작년 전 저점이었던 지난달 6일 101.81 달러에 비해 한 달 만에 두 배나 급등했다. 조지 소로스의 펀드는 미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테슬라 주식 24만여 주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공시했다. 테슬라뿐 아니라 성장주도 추가 매수했다. 여기에는 빅 테크에 집중투자하는 돈나무 언니의 아크 이노베이션 ETF 50만 주

대화형 인공지능 AI 챗 GPT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암호화폐 채택과 이해에 조력자 역할을 한다. [내부링크]

챗 GPT와 함께 블록체인은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챗 GPT는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사람보다 나은 AI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음을 세상에 고하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 AI는 이제 대통령의 연설문까지 작성해 주는 더욱 똑똑해진 챗 GPT의 등장은 인류 역사의 문명사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오픈 AI의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에 가장 강력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관련 규제의 강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블록체인은 크립토 윈터와 함께 코인 시장의 붕괴에서 적자생존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옥석을 가리는 시기에 봉착해 있지만 이는 곧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시간의 문제이지 시대의 흐름은 이미 바뀌었고 코인의 시대가 다시 도래할 것을 강력히 예측한다. 블록체인이 만들어낸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화 특히 토큰 증권의 등장은 탈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의미하는 디파이와 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시파이 경계를 무너뜨리고 성장하고 있다

'위믹스' 코인 국내 코인 거래소 코인원 재상장 ... (위메이드 급등, 위메이드 맥스, 플레이 상한가) [내부링크]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16일 오후 6시에 게임사 위메이드 코인 위믹스의 재상장을 공시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닥사 (DAXA)가 위믹스 코인을 상장폐지 한지 두 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번 상장은 닥사에 협의되지 않고 코인원의 단독 상장으로 독자행보로 예측된다. 위믹스 코인 검토 결과 거래 지원 시 발생했던 유통량 위반과 정보제공 및 신뢰 훼손 등의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되었다는 게 코인원 측의 거래 지원 이유다. 위메이드는 해외 거래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었다. 지난 1월 북미 거래소 '비트마트'에 위믹스를 상장시켰으며 15일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에 신규상장했다. 15일 위메이드 실적 발표를 보면 매출은 37% 증가한 4586억 원에 당기순손실 1239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지만 매출이 증가한 부분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판단되어진다. 작년 메인넷과 플랫폼에 다수의 게임을 온 보딩 시키면서 개발비용 확대등의 투자가 적자확대 이유일 것이다. 선전하고 있는 '

토큰증권 STO 전면 허용, 가상 자산 시장에 법인 투자 허용... ( STO는 감가상각률이 낮은 게 정답) [내부링크]

토큰 증권이 활성화되면 전문 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대체자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과 미술품으로 시작된 조각 투자는 토큰 증권을 만나 지식 재산권(IP)과 항공기, 한우, 사모펀드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토큰 증권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감가상각률이 낮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을 기초로 하는 토큰 증권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이나 음악 저작권, 지적 재산권도 좋지만 가령 부동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되면서 감가상각이 되면 그 가치가 쪼그라들 수 있다. 반면 유명 화가의 작품이나 기타 골동품 등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상승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STO 허용했는데 가상 자산 시장에도 법인 투자 허용해야 한다. 블록체인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신뢰를 담보하고 개방적인 경제와 사회 생태계를 만드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반임을 고려할 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서 절대적 기능을 담당하는 가상 자산은 일시적인

챗 GPT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네이버 등 검색엔진 킬러이며 인류의 기술혁신이다. 비트코인 처럼 [내부링크]

기술혁신은 주기적으로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세상을 백팔십도 바꾸어 놓곤 한다. 18세기에 등장한 증기기관이 대 변화를 가져왔으며 19세기에는 대량생산 그랬고 20세기 들어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지식정보 산업이 그렇다. 21세기 현재의 화두는 인공지능 챗 GPT라고 할 수 있다. 12월 1일 '오픈 AI'가 공개한 챗 GPT는 출시 두 달 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마크로 소프트(MS)가 100억 달러를 투자한 걸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출시 2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인간의 대화방식을 거의 그대로 모방하는 챗 GPT는 대규모 언어 예측 모델인 GPT3.5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아직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한 발 더 나아간 진보된 기술이 앞으로 검색엔진 시장에 몰고 올 파장이 엄청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거의 모든 질문에 예상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대답을 하는 AI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비트코인 가치 저장 기능보유 확인 ( 디지털 화폐로의 전환 CBDC 활성화는 가상화폐 상승 전망) [내부링크]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비트코인과 거시경제 펀더멘털 간의 연관성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 보고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나타난다. 그 하나가 비트코인은 금, 은, S&P 500등 미국의 다른 자산 클래스와는 달리 금리정책이나 거시경제 뉴스에 영향을 모두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이를 직교 (orthogonal)로 표현했다. 직교 (독립적으로 존재)란 어떤 두 사물 또는 두 개념이 상호 간에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귀금속에 좀 더 근접하지만 변동성으로 인해 미국 달러를 결코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시각은 전통적으로 미국 전통 규제 기관이 가진 관점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분석을 연구해온 연구원들은 예상치 못한 가격 할인율의 변화가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게 일반적인데 비트코인을 순전히 '투기적 자산'으로 해석하더라도 이렇게 연관성이 없다는

코인베이스 주가 24% 폭등 ( 대주주는 아크인베스트, 캐시우드 비트코인 100만 달러 전망 믿어...?) [내부링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말이 있다. 날개를 펄럭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좌우의 날개가 새를 날게 하는것 같지만 본질은 그렇지 않다.새는 날려는 의지와 방향성으로 난다. 그 의지를 수식하고 실현하는 일이 날갯짓일 뿐이다. 캐시우드의 비트코인 100만 불 간다는 본질은 무엇인가? 2022년 9월 기준으로 캐시우드의 아크인베스트 펀드는 코인베이스의 지분 4.3%를 보유하면서 대주주로 등극하였다.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작년 한 해 동안 83%나 하락하였는데 돈나무 언니는 아랑곳 않고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저가 매수에 들어간다. 2022년 12월 중순 아크인베스트는 코인 베이스의 주식 29만 6천578주 금액으로는 1천120만 달러어치를 추가 매집했다. 12월 초에도 코인베이스 주식 7만 8992주를 추가로 저가 매집했다. 2023년 1월 10일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는 코인베이스 주식 3만 3756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캐서린의 애칭인 캐시가 현금을 의미하여 캐시와 발음이 같다

챗 GPT가 웹3.0 개막의 동력이다. (웹2시대 종말, 탈중앙화 블록체인, NFT, 네이버 '서치GPT'출시) [내부링크]

" 인공지능 (AI)의 대혁명이 시작되었다" " 최근 미국의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연준의 계속된 금리 인상은 적절한가?" 챗 GPT에게 물었다. "최근 경제 상황을 비춰볼 때 연속적인 금리 인상은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다양한 요소, 즉 인플레이션이나 경제상장률, 고용 등에 기인한 것이고, 연준의 금리 정책은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충족해야 합니다. ..." 우문에 현답으로 마주했다. 이렇듯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구글 검색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챗GPT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인터넷 검색 시대의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챗 GPT 세계에서는 더 이상 검색엔진에 우리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인공지능 챗봇에 쿼리를 넣으면 그 답이 텍스트나 오디오로 변환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챗 GPT의 시대에는 더 이상 구글이나 네이버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웹 2의 종말 지난 20여 년간 우리 삶을

'증권형 토큰' STO 정식 명칭 '토큰 증권' 실물자산 암호화페 연동 디지털 투자, 조각 투자, 자본거래법 [내부링크]

드디어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STO 시장이 문을 열 준비를 마친 것 같다.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일찌감치 미술품이나 부동산 조각 투자, 음악 저작권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소 플랫폼사에게는 신명 나게 뛰어놀 수 있는 판이 열렸다. 소액 투자로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가 증권형 토큰 법제화로 방행을 잡으면서 블록체인 업계는 물론 증권사를 포함한 유관기관 모두가 STO 시장의 개화 기대감에 제각각의 먹거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출범을 준비 중인 부산 디지털 거래소 역시 STO 경쟁에 참여를 선언했다. 토큰 증권은 주식이나 채권 ·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에 연동해 발행하는 디지털 투자 상품을 지칭한다. 투자자들이 실물 자산에 대한 지분을 나눠갖고 지분만큼의 수익을 나눠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법상의 증권성을 가진다. 그러니 비증권형 토큰과의 판별 기준과 현행 자본법 적용 여부 등 자산 정의가 불분명해서 제도권 밖

'너무 앞서가는 것도 독' 마크 저커버그 장기적 로드맵은 메타버스 (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레이어 2 소액결제, 수수료 없이, 번개처럼 가능) [내부링크]

페이스북의 메타는 3차원 가상 세게 인 메타버스를 미래 먹거리로 보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투자하고 있지만 투자자들과 업계는 메타버스 구축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에 우려스러운 시각을 갖고 있다. 지난해 137억 달러 (16조 7천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메타에서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 부문을 담당하는 리얼리티 랩스의 초라한 성적 표지만 올해는 손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역시나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의 장기적 로드맵은 메타버스라며 올해도 투자 확대를 주장하면서 "현재 메타 생태계에서 100만 불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VR 앱이 200개가 넘는다. 리얼리티랩스 생태계는 향후 몇 년간 큰 성장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기술의 빠른 등장은 부작용을 동반한다. 물론 저커버그나 메타의 장기적 로드맵에는 절대적인 이견이 없다. 우리 모두가 메타버스의 시대가 올 거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가상현실 메타버스 세계를 구현하려는 메타의 시도가 너무 이른

비트코인 소액 송금 기술 '라이트닝 네트워크 레이어 2' ( 소액결제, 수수료면제, 서브웨이,스타벅스) [내부링크]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레이어 2'는 이용자의 거래를 비트코인 중심(메인) 네트워크 밖으로 우회해 처리하는 기술이다. 확장성을 위해 고안하고 개발된 라이트닝 네트워크 레이어 2는 이용자들에게 소액결제와 낮은 수수료 거기에 더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지원하고 있다. 2월 6일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레이어 2'의 결제 채널 내의 비트코인 규모가 5,490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의 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초 3,350개 수준이던 레이어 2의 결재 채널 내의 비트코인 수량이 일 년 만에 6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트코인의 반등과 함께 늘어났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레이어 2'는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지정한 점포와 상점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서브웨이(Subway)는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해 시범 결제 서비스를 운영했다. 서브웨이 내의 비트코인 결제 방법은 큐알코드를 스캔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대주주 매수는 우리가 모르는 호재...(박의장 위믹스 코인 폭등에도 매입, 글로벌 P2E 게임 '미르 4') [내부링크]

국내 4개 거래소에서 퇴출된 위믹스 코인을 위메이드의 박관호 의장이 사비를 들여 300억 원어치 매입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위믹스 생태계 개선의 일환이라고 하지만 위믹스 코인이 이달 들어 급등하고 있어 그 의도가 의심스럽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장현국 대표는 매달 급여로 위믹스 코인을 매입하고 있지만 대주주가 직접 나서 사재로 매입한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임에는 틀림없다. 작년에도 5월부터 위믹스 코인을 299억 원어치 1차 매입하고 이번에 2번째로 300억 원의 사재로 위믹스 코인을 국내 거래소를 통해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닥사에서 유통계획과 실제 유통량의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상장폐지된 위믹스 코인의 유통량 관리 방식도 기존의 유통계획을 유통한도로 변경하고 실제 사용 시 공시 후 집행될 수 있도록 개선 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다. 특히 후원이나 기부 나아가 금융에 이르기까지 사후 보고서 나 감사의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실시간 투명성을 보장하겠다

장·단기 이동평균선 수렴과 확산 지표 - MACD 활용과 매매법, 추세확인지표, 다이버전스 매매) [내부링크]

MACD는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이다. 이 말의 뜻은 이동평균선이 모아지고 멀어지는 강도를 표시하는 지표 즉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 지표'라고 할 수 있다. MACD는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한다는 저을 이용해 주가의 흐름과 추세를 확인하고 변화를 파악하는데 활용하는 추세 확인 보조지표로서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 개발한 지표다. 이동평균선은 기간이 짧은 것일수록 가장 최근의 주가 상황을 반영하고 기간이 길수록 후행성 지표가 된다. 최근 12일간의 이동 평균선이 26일간의 이동평균선보다 선행한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할 때는 12일선이 26일선 위에서 선행할 것이고 하락할 경우는 12일선이 26일선 아래에서 26일선을 선도하게 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두 개의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계산한 것이 MACD 곡선이다. ※ MACD 지표는 두 개

이더리움 플리프닝을 기대하는 이유 ( 비트코인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성장성과 기능성으로 제압 ?) [내부링크]

가상 자산 시장에서 역사상 단 한 번도 시가총액 1위가 바뀐 적이 없었다. 지금껏 비트코인의 독주는 계속되지만 2위는 몇 년에 한 번씩 바뀐 적이 있다. 단 한 번도 비트코인을 끌어내리지는 못했지만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비트코인을 누르고 시가총액 1위로 등극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최근 솔라나 폴카닷,에이다 등 이더리움 킬러들의 도전을 물리치면서 블록체인 플랫폼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후 더욱더 강력한 진격을 하고 있다. 이더리움 기관투자자들의 강세 전망이 60% 이상 운용자산 3900억 원 이상의 자산운용사 소속 펀드매니저 중에서 60%가 올해 이더리움의 강세를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이더리움 재단은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이더리움(ETH)의 스테이킹 유동성 리스크가 원만하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이 중요한 시기이고 레이어 2 프로젝트의 메인 넷 혹은 테스트 넷 출시가 3~4 분기 역시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최강 변동성 지표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매매기법 ( 비트코인, 앱토스, 바이낸스 업비트 트레이딩뷰) [내부링크]

내가 사면 떨어지고 오르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내가 팔고 나면 주가가 날아가 버리는 일들을 경험해 본 적 있는 투자자는 반드시 볼린저 밴드 매매법을 익혀야 한다. 그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매매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볼린저 밴드와 스토캐스틱 RSI가 설정된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를 매매에 주로 이용한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의 변동에 따라 상하 밴드의 폭이 같이 움직이게 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안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다.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볼린저 밴드 이론에 의하면 주가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이지 않고 횡보하면 주가의 표준 편차값이 작아지고 따라서 밴드의 폭도 좁아지게 된다. 반대로 주가가 뚜렷한 상승추세와 뚜렷한 하락 추세를 가지고 움직이거나 급등락 과정을 보이면 표준편차 값이 커지고 밴드의 폭도 확대된다. 볼린저 밴드는 이런 원리를 이용해 밴드 폭우 변화와 밴드 이탈 여부 등 주가

디플레이션의 이더리움 부진( 비트코인 상징성, 킬러 솔라나, 기능성과 기술적 도전 앱토스 전망 ) [내부링크]

올해 들어 비트코인은 43%나 폭등하는 랠리를 보이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동안 이더리움은 36% 상승에 그치면서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은 순 공급이 감소하는 디플레이션 코인으로 새로 만들어지는 코인보다 소각되는 코인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올 3월로 예정된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비콘체인에 스테이킹 되어 있는 이더리움의 인출이 허용되면서 유통량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비콘체인에는 1720만 개의 이더리움(ETH) 토큰이 스테이킹 되어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부진한 이유는 스테이킹된 물량의 출회 우려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실행되더라도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하루 인출 양은 4만 3200 ETH로 제한되지만 지난 2년간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진 약 100만 ETH는 즉시 인출이 가능하다. 암호화폐 시장의 이전 상승기를 분석

비트코인 스토캐스틱 보는, 사용 방법! (다이버전스, RSI, 업비트 차트) [내부링크]

스토캐스틱은 주가나 환율 등의 가격이 일정 기간 동안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향후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분석 법으로 그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낸 단기 기술적 지표를 말한다. 스토캐스틱은 크게 슬로 스토캐스틱(slow Stochastic)과 패스트 (fast Stochastic)으로 나누어진다. 패스트 스토캐스틱은 주가나 가격의 변동이 자주 발생해서 단기 매매나 빠른 매매에 자주 활용되는 지표로 보면 되지만 잦은 변동으로 투자판단에 어려움이 종종 발생하여 이를 느리게 만든 것이 슬로 스토캐스틱 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캐스틱의 계산 공식 계산은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스토캐스틱의 계산 원리는 알고 있어야 자의적인 해석에 빠지지 않는다. %K 선은 일정한 기간 동안 등락을 보인 가격 범위 안에서 현재 가격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이고 %D선은 %K에대한 이동평균선이다. %K선이 20을 밑돌면 과매도 80을 돌파하면 과열국면으로 해석 스토캐스틱

챗 GPT가 예측한 비트코인의 전망 ( 암호화폐 기술은 수요처 확산, 크립토 NFT의 게임체인저) [내부링크]

챗 GPT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쳇 GPT는 우리의 일상과 직업을 송두리째 바꾸면서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 파괴력을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이든 물어보면 쳇 GPT는 간결한 보고서처럼 답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개발기업 오픈 AI가 챗 GPT를 공개한지 불과 2개월이 지났지만 벌써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해 보고 나서 감탄과 탄성을 자아냈다. 정말 급해진 기업은 구글이다. 오픈 AI의 챗봇 챗 GPT가 구글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색시장에서 최강자인 구글도 사력을 다해 챗봇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공개한 '미나'를 어프렌티스 바드로 대체하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많은 검색 결과 중 필요한 정보를 이용자가 최종 선택해야 하는 일반적인 검색엔진과 달리 챗 GPT 등 챗봇들은 확률적으로 가장 정확한 답 한 가지를 이용자들에게 바로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내부 문서에 의하면 챗 GPT는 구글의 신입사

가상 자산 외국인, 기관투자 허용해야 한다. (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의 토막난 영업익) [내부링크]

흔히 일방적인 잣대, 억지 기준을 강요하는 것을 '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로 비유한다. 본래의 모습을 인정하는 융통성 없이 길면 자르고 짧으면 늘려서 기준에 맞추라는 것이다. 독재 정권을 비판했던 말로 쓰이지만 금융당국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 국내 가상 자산 시장도 그러한 모습이다. 낡은 규제인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는 폐지 하겠다고 하고 증권형 토큰(STO)가 허용되면서 이제 세부안 발표만을 남겨둔 상황이지만 국내 가상 자산 시장은 아직도 금융위원회 낡은 법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4시간 국경 없이 거래되는 가상 자산 시장에서 제한된 손님만으로 영업하는 국내 거래소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외국인 투자를 허용해 달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들은 한때 글로벌 투자 자금이 모이는 허브 역할도 하였으나 특금법 시행 이후 외국인의 거래가 제한되면서 그 지위를 상실했다. 코인원을 비롯한 국내 거래소는 2018년까지 글로벌 거래소 거래량 10위안을 넘

"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다"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비트코인 50만 달러 더 갈 것 전망 [내부링크]

미국 연준의 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 인상을 0.25% 포인트 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회의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 디스인플레이션( disinflation -물가상승둔화) 과정이 시작됐다"라고 발언 하자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달리기 시작했다. 파월의 강한 립 서비스로 모처럼의 상승추세가 흔들릴 것을 조마조마 지켜보던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고강도 긴축 시작 이후로 처음으로 물가 둔화를 발언한 것은 기폭제로 작용했다. 파월은 인플레와의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시기 상조며 아직도 할 일이 남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상품 물가는 개선되고 있으나 서비스 물가가 아직 높다 제약적 수준을 이어가기 위해 두어 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 게임은 끝났다. 예상치의 부합은 종료를 의미한다. 한때 비트코인은 24.000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채권왕' 건들락은 연준 금리 인상 한 번 더 할 것으로 예측했다.

거래량 분석을 이용한 매매와 전망 ( 비트코인, 바이낸스와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이는 환율) [내부링크]

주가나 가격이 시장 흐름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거래량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사고판 수량을 말한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힘겨루기를 한 결과인 거래량의 변화를 보고 향후 주가의 흐름을 판단하는 것을 거래량 분석이라고 하는데 거래량 그래프는 일반적인 차트 하단에 자동 표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다시 말해 거래량은 주가의 힘이라 할 수 있다. 거래량이 추세와 반대로 움직인다면 이것은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라고 보면 된다. 바이낸스 트레이딩 뷰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작년 11월 초 FTX 파산신청이 있은 직후 폭락하면서 많은 거래량을 동반하였다. 이렇게 투매가 나온 것은 엄청난 매도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추세의 전환이 되면서 기간 조정에 들어간다. 3개월의 기간 조정에서 거래량의 감소가 일어났다. 평상시의 30% 수준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다가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었다는 호재에 거래량이 늘어나

파산한 FTX가 크립토 윈터를 끝냈다. (비트코인 상승 전망, 파산법원에서 50억 달러 회수) [내부링크]

FTX의 구조조정 책임자(CRO) 존 레이가 회사의 주요 거래소인 FTX.com을 살리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보도했습니다. 연준 위원의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는 매파적인 아기에도 비트코인은 21.000달러를 회복하고 있다. 작년 11월 FTX CEO 자리에 앉으면서 "40년 구조조정 경력에 여기처럼 기업통제에 실패한 사례는 본 적이 없다며 이곳처럼 신뢰할 재무정보가 전혀 없는 곳은 처음 본다"라고 혀를 내두르던 레이 CEO가 "모든 것은 테이블 위에 있다. 이해관계자들 중에는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상당히 격이 다른 발언이 나왔다. 일부 고객들은 거래소의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거래소를 재개할 가치가 있다며 태스크포스 구성 취지를 밝혔다. 지난 11일 미국 파산법원에서 FTX가 현금과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50억 달러를 회수한 이후에 나온 발언이라 신빙성을 더한다. 규제당국의 발표로는 FTX 파산으로 인한 고객 손실이 80억

중앙은행과 신흥 가상화폐 세력과의 충돌(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JP 모건, 블랙록,디지털 비트코인) [내부링크]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헤게모니 싸움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전통 금융의 근본에는 역시 중앙은행이 관장하는 화폐 발행과 유통시스템으로 대변될 것이다. 각 국가의 중앙은행에 의해 발행되는 법정화폐는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전해진다. 해외 등지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달러화는 미국 국채의 매매나 시중은행 간의 외환 매매로 환거래를 통해 해외로 수출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현재는 달러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기축통화가 인쇄기를 팍팍 돌려서 문제가 일어났지만 기축통화는 여전하다. 달러를 등에 업고 성공 가도를 달린 사람들이 바로 은행가와 유대 자금이란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형은행들 사이에는 경쟁이 별로 없다. 현재 금융 안에서는 끊임없이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굳이 어렵게 혁신을 논하지 않아도 된다 이들은 정부가 틀어놓은 수도꼭지 안에서 자신들의 몫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늘리는 방법만 연구하고 새로운 부를 위해 죽도록 노력하지

리플 SEC 소송 쳇 GPT의 대답 ... 월가 구루들의 2023년 전망 증시가 하반기에 반등할 것 [내부링크]

리플과 SRC의 소송 결과 예측을 신생 AI 채복 쳇 GPT에 질문해 본 결과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리플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라고 답했다. 쳇 GPT는 XRP 토큰에 초점을 맞춘 소송에서 양측 중 누가 이길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리플의 주장이 설득력 있는 것 같다. 수년 동안 투자수단이 아닌 통화로 사용되었으며 이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월스트리트 투자 전문가들의 필독서 미국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들이 연초마다 꼭 찾는 필독서가 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바이런 위언 (89) 부회장이 내놓는 "연내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리스트"다. 최근 내놓은 '올해의 예언"에서 미 중앙은행의 강력한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하반기에 급반등할 것으로 단언하고 있다. 올해 증시는 하반기부터 2009년에 필적할 만한 반등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장담하고 있다. 올해 증시 상승폭은 3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하반기 반등이 오기 전에 '비덕

암호화폐 시장 전망 - 전략 자산으로 변모한 가상 자산 (통화정책 완화와 중국과 러시아의 정책 변환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 랠리와 호재) [내부링크]

미국 연준의 FOMC가 공식적으로 금리 인상 중단 논의에 착수한다는 WSJ의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과 뉴욕 증시의 반등 랠리가 나오고 있다. 그야말로 비트코인의 대약진이 시작되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WSJ) 은 전날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할 것이 거의 확실하며 대회의에서 언제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인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2월 최종 금리 목표치를 5.00% ~ 5.25%로 예상했었지만 실제로는 연준이 올해 2월과 3월에 0.25% 포인트 금리를 올리는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WSJ는 증시와 가상 자산 시장에 자칫 완화적 신호를 줘서 인플레이션 기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미 연준이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미 연준이 며칠 후로 다가온 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증시의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0.25% 포인트의 금리

증권형 토큰 (STO) - 내재가치 불분명한 가상화폐에서 가치가 담보된 가상자산 시장의 탄생을 예고 [내부링크]

증권형 토큰(STO)를 금융위원회가 전면 허용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되었다. STO는 블록체인 기술(스마트 콘트랙트)를 적용해서 실물 자산과 연동되는 토큰 형태의 증권이다. 주식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유한 STO의 수량에 따라 토큰 발행사가 창출한 이윤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도 있고 발행사의 경영권의 일부도 가질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그동안 금융위는 가상 자산 분야에서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다가 올해 들어 증권성 판단으로 작년 4월에 발표한 '조각 투자 가이드라인' 과 같은 원칙을 적용했다. 당시 뮤직 카우 등 조각 투자에 대해 2인 이상의 실물, 그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분할한 청구권 투자와 거래를 신종 투자행태로 보고 자본 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증권성을 인정했다. 분산 원장 기술로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방식을 정식으로 허용하여 토큰 증권투자자들의 재산권이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발행인 계좌관리를 도입하여 사업자가 일정 요건

기술적분석 일목균형표 (업비트 트레이딩 뷰, 추세와 파동 거래량 시장 전체 판단 기법) [내부링크]

주식시장이 생긴 이래 수많은 주가지표와 보조지표가 생겨났고 지금도 어디선가 그 누군가는 시장과의 승부를 위해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투자기법이 생겨나고 또 있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어느 기법 하나 제대로 100% 완벽하지 못한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보조지표 중에서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기법들과 병용해야 확률이 높아지는 것들도 생겨나고 추세와 변동성을 그 본래의 취지와 달리해서 사용해야 되는 반쪽짜리 지표들도 있는 현실이다. 일목균형표는 고 일목산인이 오랜 시간을 들여 개발하고 수십 년간 실전에서 체득한 내용 중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시세의 핵심만 담겨있다고 하지만 하나의 차트에서 가격의 중심과 추세의 파동과 심리의 극과 극을 보여주는 등 많은 내용을 내포한 비교적 뛰어난 이론이라고 정의된다. 일목균형표의 원래 개발 목적은 신문사의 증권시황 란위 내실을 기함이기도 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한 '빈곤 추방'이라는 일념도 함께 있었다. 기술적 분석으로서의 일목균형표는 가격이나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관점(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자 급증, 월가 기관투자자의 진입과 전망) [내부링크]

크립토 닷컴은 작년 전 세계 가상화폐 보유 인구가 39% 늘어났다고 자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2년 1월 3억 6백만 명 수준의 가상화폐 인구가 연말에는 4억 2500만 명까지 증가했다는 게 크립토 닷컴 자체 보고서의 설명이다. 크립토 윈터에도 가상 자산 투자는 계속되었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지난해 초 1억 8300만 명 규모에서 연말까지 20% 늘어나며 2억 190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여기에서 눈여겨봐야 하는 것이 이더리움 보유자의 증가다. 이더리움 보유자는 지난해 초만 해도 2,400만 명에 불과했지만 12월 기준 8,700만 명으로 대략 263%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더리움 보유자는 '더 머지'블록체인 업그레이드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관투자자의 관심과 스테이크 서비스도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예측되었다. 지난해 기관투자자의 가상화폐 시장 참여 방식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는 게 크립토 닷컴의 분석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의 시장

상대적 강도 지표 RSI (보조지표 설정, 다이버전스 매매 활용법, 업비트 트레이딩뷰) [내부링크]

RSI(Relaitive Strength Index)는 추세가 가지고 있는 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내어 추세가 언제 전환될 것인지를 예측하는 투자기법이다. RSI가 0이라면 주가가 14일간 상승 없이 하락만 한 경우이고, 100이라면 주가가 하락 없이 14일간 오르기만 했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볼린저밴드와 RSI가 설정된 업비트 트레이딩 뷰 차트 지표에서 이용하는 구간은 9일, 14일, 25일, 50일등 사용목적에 따라 달리 설정이 가능하지만 RSI의 개발자인 웰레스 윌더가 14일 이용을 권유하기 때문에 증권사 HTS나 각 거래소에서는 14일 기본 설정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기본값이 14가 된다. RSI 지표 해석 RSI 값이 100에 접근하면 더 이상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고 0에 접근하면 더 이상의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70 이상이 되면 과매수 구간이라고 할 수 있으며 30 이하가 되면 과매도 구간으로 간주하면 된다. 따라서 7

쳇GPT (AI)가 이끄는 웹 3.0 (구글, 애플, 메타 거대 플랫폼 기업, 정보 오남용과 수익 독점을 종결) [내부링크]

웹은 1989년 영국의 물리학자 '팀 버너스리' 에 의해 탄생했다. 전 세계 인터넷망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월드와이드 웹( WWW)'을 고안한 것이다. 웹 1시대는 1990년 초반에 등장한 웹페이지를 떠 올리면 된다. 초기에는 이용자가 웹페이지를 치고 들어가 올라온 정보를 읽는 수준의 단방향 서비스에 불과했다. 당연히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처럼 댓글을 남기거나 소통이 불가능했다. 인터넷의 발전과 모바일 태블릿PC 등 멀티미디어 기기가 등장하면서 웹 2 시대가 개막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가 생기면서 누구나 어디서든 정보를 읽거나 공유하게 되면서 양 방향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고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사람들과 본격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고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수익을 얻기까지 한다. 웹 2의 시대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인터넷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플랫폼 참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용자의 데이터가 특정 기업이나 기관의 서버에 저장되면

증권형 토큰(STO) 전면 허용(미술품, 음악저작권, 한우,부동산 조각투자, 블록체인 NFT 호재전망) [내부링크]

금융 위원장은 금융 규제 혁신회의에서 미래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토큰 증권 발행 유통 규율체계'를 새로 마련했다 시대적 요구를 감안해 우리 법제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증권형 토큰 (Security Token) STO의 발행을 허용하고 안전한 유통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산 원장 기술과 증권형 토큰 발행과 유통 수요를 제도적으로 포용하고 증권성 판단 원칙을 제시하여 새로운 증권 발행 형태인 증권형 토큰에 대한 자본 시장법 적용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드디어 조각 투자가 합법화된다. 일정 요건을 갖추면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증권형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전자 증권 법을 개정하여 발행인 계좌 관리기관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융 위원장은 " 조각 투자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증권형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해서 자본시장을 통한 경제

왕의 귀환(비트코인 2만 달러 돌파, 지지와 저항으로 본 전망, 전략무기로 변모한다) [내부링크]

기다리던 상승신호가 오자마자 급등하고 있는 비트코인이다. 이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를 예측하지는 못했지만 미국 CPI 발표 이후 강세를 예측했지만 2만 달러 라운드 피겨까지 돌파는 의외였다. 테라-루나 사태나 FTX 거래소 파산에도 비트코인의 본질을 훼손되지는 않았다고 재 상승을 강하게 말하고 있었는지 정말 아주 강한 상승으로 보여주고 있다. 왕의 귀환이다. 기술적분석 지지와 저항으로 본 비트코인의 가격 미연준의 금리 인상이 2월이라 2월에 0.25% P 인상이 대세로 기울고 있어 확인하고 상승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뭐가 급했는지 바로 튀어 올랐다.. 2만 달러 라운드 피겨마저 완전 거래량을 수반하고 돌파가 나온 상황이라서 강한 에너지를 수반하였다고 봐야 하며 에너지라는 건 유동성을 말하는 것으로 부동산이던지 주식 기타 자산 군에서 제일 먼저 강하게 튀어 올랐다는 건 올해 가상 자산 시장이 가장 먼저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2400만 원을 돌파하면 2650만 원 까지는 매물이 없

가상자산 비트코인 상승추세 전망 ( 파월 미연준 신뢰 추락, 파산한 FTX 크립토 윈터를 종식했다.) [내부링크]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 물가 발표 이후 비트코인과 개별 알트 코인까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FOMC 12월 의사록에는 회의에 참석한 연준 위원들은 위원회에 대한 대중의 오해로 금융여건이 부적절하게 완화되면 물가 안정을 복원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 복잡해질 것이라 말하며 사실상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위험자산 시장이 반등하려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고 완화 기조로 돌아서야 되는데 올해는 그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에 연초부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연준의 선언은 주식이나 코인에 물려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참 아쉬운 새해 인사였다. 시장은 연준을 그들을 믿지 않았다. 의외로 연초 시장은 이런 어두운 전망과는 정반대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다우와 S&P 500이 슬금 슬금 상승하더니 나스닥은 더 크게 상승했다. 돈은 돈 냄새를 더 잘 맡는다. 더 이상은 연준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보여줬다. 2021년 제롬 파월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

UN 구호품 스테이블 코인으로 지급(스텔라 블록체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CBDC 전망) [내부링크]

작년 12월 유엔(UN, 국제연합)은 러시아 전쟁으로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구호품을 보낼 계획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놀랍게도 유엔 난민기구의 구호품은 세계 2위의 사용량을 자랑하는 스테이블 코인 USDC(USD 코인)를 지급해서 임대료와 식품 난방을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리바프,비니차를 시작으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빠른 속도는 인도주의 활동의 핵심" 우크라이나 주재 유엔 난민기구 대표의 성명에서 나온 말이다. 한 가지 수단이 모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원조를 제공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빠른 속도는 인도주의 활동의 핵심이므로 스테이블 코인으로 지급한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스테이블 코인을 받으려면 바이브렌트 라는 스마트폰 기반의 월렛을 다운로드하고 스텔라 블록체인을 통해 전송된 지급액을 유로나 달러, 우크라이나 흐리우냐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머니그램이 설치된 4500개 지역 어디서나 가능하다. 러시아 전쟁은 여러 면에서

비트코인의 폭등랠리 이유( 채굴도 흑자전환, 헤시레이트 채굴난이도 급상승, 고래가 돌아왔다) [내부링크]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금리 (미국 기준금리) 선물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0.25% 포인트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93% 이상으로 반영하면서 사실상 공격적인 금리 인상 시대의 종말을 예고 했다. 연준은 당분간 높은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만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하거나 심지어 연말부터는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다. 달러의 약세가 상승의 이유다 원 달러 환율은 1238원에 마감했다 9월 28일 1440원을 육박하던 환율이 20% 가까운 하락행진을 했다. 지난 3개월 동안 미국의 달러 가치는 9% 정도 하락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기대감이 달러 하락을 불러왔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 페가 달러와 연동되어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비트코인은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달러 약세는 더 많은 비트코인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

'2030년 비트코인 100만불 될 것'돈나무언니 캐시 우드(코인베이스, 블록체인, 디지털 지갑, 월렛) [내부링크]

글로벌 투자사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이며'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캐시 우드는 크립토 윈터에도 불구하고 "2030년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 갈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유명하다. 캐시 우드의 펀드는 실제로 작년 9월 코인 베이스의 지분 4.3%를 보유하면서 대주주로 올라섰다. 작년 12월에도 코인 베이스 주가가 폭락하자 추가 매수했고 이달에도 150만 달러어치를 저가에 추가 매수에 들러갔다. 코인 베이스의 주가는 현재 폭등 중이다. 올 초 32000원까지 하락했던 코인 베이스의 주가가 어제 미국 시장에서 8%가 오른 54.05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캐시우드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서신을 보냈다. 그 내용이 아주 흥미롭다. 그녀는 "2022년이 월가에서 일한 40년의 시간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었다"라고 적고 있다. 그 이유가 혁신을 이야기하던 곳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해라고 말했다. 시장이 간과한 기술 '디지털 지갑' 캐시 우드는 2022년 시장이 간과했던 기술에 대

'신외환법' 개정 (비트코인 해외투자 가능, 가상자산 규제,디지털자산기본법, 김치프리미엄 투자) [내부링크]

김치 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가 외국보다 비싸게 팔리는 현상을 말한다. FTX 창업 초기에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해 일본에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남기는 일부터 시작했다고도 잘 알려져 있다. 비트코인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2018년 1월 김치 프리미엄은 60%까지 오른 적도 있었다. 2018년 1월 고점에서 지속적인 하락을 계속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은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 자산이더라도 거래소별로 가격차이가 생길 수 있다. 김치 프리미엄은 전 세계의 흐름보다 국내에서의 가상 자산 투자 열기가 과열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가상 자산 투자자가 급증하고 공급이 제한적임에 따라 형성되었다. 국내에서의 채굴이 비용 문제 등으로 활발하지 않아서 대부분 해외에서 구매한 가상 자산이다. 김치 프리미엄으로 수익을 내는 트레이딩 기법이 생겨날 정도로 그 열기는 대단했었다. 현행 외환 거래법은 범법자를 대량 양산시키고 있다. 최근 은행 지점장

전략을 공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블로그 리서치,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거래 비용 할인. [내부링크]

전략을 공개하는 것은 자신의 엣지를 깎아 먹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언제 어떡해 전략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고, 캐파의 한계가 오면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참여자 모두가 손해이다. 그러나 시장에서 실제로 트레이딩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니 아이디어를 공유해 주는 정도는 좋은 것 같다. 거기서 다른 비효율을 찾아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면 응원해 주고 싶다. 간단한 예시로 ETF를 통한 자산배분 전략을 취한다면 운용 사이즈에 크게 제약받지는 않을 것이다. 개별 주식에서도 웬만한 개인의 자금으로는 캐파 이슈는 거의 없을 것이다. 코인은 자산군과 개별 주식보다도 캐파가 훨씬 작다. 거래소 별로 분산되어 있어 오더 북을 공유하지도 않으며, 국내 거래소의 경우 암호화폐의 대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시장가로 1~2억 원 긁어 버리면 거래비용이 1% 이상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통상 0.5% 정도? 자산군 > 개별 주식 > 코인 대신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높고 불확실성이

가상 자산과 증권의 근본적인 차이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증권법 적용은 잘못된 규제) [내부링크]

잘 만들어진 합리적인 규제는 신기술의 대중화를 촉진할 수 있다.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던 작년 가상 자산 시장은 올해 온갖 각종 규제와 법 개정에 전 세계가 난리 법석을 떨고 있다. 리플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 전의 승소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리플이 승리한다면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암호화폐 기업들의 미국 국외로 탈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증권 법을 적용해서 가상 자산을 규제 미국 증권거래소와 리플의 소송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미국 관계자들의 시각도 그렇지만 특히 국내의 업계 관계자들이 제시하는 규제에 대한 의견들이 가상 자산이 일종의 주식이나 증권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 증권 법으로 규제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증권 법은 주식이나 채권 등 증권시장의 투자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랜 기간 검증된 규제 프레임이다. 수십 년간 이미 잘 작동하는 규제 프레임의

드디어 기다리던 신호가 왔다. (소비자물가지수 CPI 6.5%, 비트코인 급등, 선물 ETF, 시세 전망) [내부링크]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5% 올랐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비트코인이 장중 10%가 넘는 상승을 보이며 튀어 올랐다. 시총이 큰 녀석이 10% 이상 튀어 오를 때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왔다는 증거가 된다. 삼성전자가 10% 이상 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상승신호의 서막이다 물론 위꼬리를 달고 내려오면서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 지난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는 없다고 매파적인 립 서비스에도 바닥을 다지며 미동을 하던 비트코인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를 분석해 보면 비트코인은 2300만 원을 지지선으로 하여 당분간 횡보하다가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금리 인상 여파로 경기 침체가 에상되어지는데 어느 시점에서는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어서 인상하지 않는 상태로 금리를 동결하기만 해도 통화

인플레이션 완화 금 VS 비트코인 ( 시세와 전망, 금은 미국정부의 누르기, 비트코인 반감기상승) [내부링크]

인류가 4000년 동안 채굴한 금의 양은 20만 톤에 불과하다. 작년 한 해에만 전 세계에서 채굴한 철의 양은 30억 톤에 달한다니 금은 정말 희귀한 금속임에는 틀림이 없다. 금은 총 25만 t 이 전부라고 하니 앞으로 남은 채굴량은 5만 t만 채굴 가능한 양이다. 금은 상당히 안정적인 금속이다. 다른 물질과도 거의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녹슬지 않으며 피부에 닿아도 큰 문제가 없는 금속이다. 거기에다가 가공을 하면 반짝이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금이 이렇게 귀해진 이유는 흔치도 않는데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과거부터 금을 화폐와 같이 '가치 있는 물건'으로 대접했다. 역사에서 금이 갖는 의미는 인류는 금을 '안전자산'으로 여기고 주가가 폭락하거나 경기 침체가 예상되고 전쟁이 발발해서 불안한 정국에는 금을 사들여 왔다. 화폐가치는 떨어져도 금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던 2020년에도 올랐고

코인왕이 좋아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 2 군데. (ft. 뉴로퓨젼 & 두물머리) 잡담........ [내부링크]

월가아재가 뉴로퓨젼이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초기 블랙 에디션으로 1000명을 모집했다. 가격이 250만원 대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매진이 되었다. 플랫폼이 개발된지 수개월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다양한 툴들을 베타 테스팅 하고 있으며, 퀄리티 높은 강의와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개한 로드맵들이 기대된다. 두물머리는 초창기 부터 지켜보고 왔던 스타트업이다. 다른 핀테크 기업들과 달리 고객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고 최적의 상품을 제공해주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비상장 주식도 소량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가 큰 핀테크 기업. EMP와 다이렉트 인덱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최근에는 워렌 버핏 할아부지 책들을 탐독하고 있다. 일부 포지션을 모두 정리한 것은 테스트 머니는 제한 적이지만, 시드가 들어가야 더 열심히 공부하는 특성 떄문이다. 지금 버크셔에도 소액 투자를 하고 직접 보유를 하면서 열공

중앙화 거래소 vs 탈중앙화 거래소 차이, 비교 및 분석! (바이낸스, 비트겟, 바이비트, 디파이 스왑) [내부링크]

개요 중앙화 거래소는 사용자들에게 코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식은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크립토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가장 쉽고 간단하게 투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탈 중앙화 거래소는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을 사용하여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동성 풀에서 토큰을 예치하여 유동성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다른 유저들이 스왑하면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탈중앙화 거래소 DEX는 어디에도 등록할 필요가 없음으로 지갑과 코인이 있는 모든 이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X는 탈중앙화 금융 Defi, 디파이로 가는 관문이며 사용자들에게 많은 자유를 제공합니다. 다만 CEX 중앙화 거래소 대비 서비스나 지원이 부족하며 실수를 할 경우 영구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바이비트 수수료 20% 할인 코드] → [비트겟 수수료 50% 할인 코드]

디지털 인터넷은 무법천지다. (SNS 플랫폼, 트위터 카카오톡 가짜 계정, 비트코인 작업증명, 웹3.0) [내부링크]

웹사이트 분석 툴인 스파크토로와 트위터 분석용 무료툴인 랄로워웡크가 공동으로 트위터에 공개된 4만 건 이상의 계정을 분석해서 그 결과를 정리했다. 거기에는 트위터에서 활동이 확인된 활성 트위터 계정 중에서 19.42%가 스팸이나 가짜계정으로 밝혀졌다. 트위터 측은 하루에 100만 건 이상의 가짜 계정을 삭제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삭제되는 속도보다 새로 만들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보니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 가짜계정을 신고해도 계정 정지가 전부다. 카카오톡 단독방에도 스팸 계정이 들어와 광고 메시지를 잔뜩 뿌리고 나간다. 입장 코드를 설정하여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해놔도 소용없는 일이다. 이들 광고 스팸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다. 카카오 측도 광고계정을 삭제하는 알고리즘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는 말하지만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삭제되는 계정보다 생성되는 계정수가 더 많기 때문에 해결이 어렵다. 가짜 계정을 보는 즉시 신고해 봐야 최악의 경우 해당 계정이 정지되는

비트겟 Bitget 구글 OTP 설정하는 방법! (신분증, 여권, 운전면허, 2차 보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왕입니다. 비트겟 거래소 구글 OTP 설정하는 방법을 쉽고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비트겟 거래소에 로그인하신 후 우측 상단에 있는 프로필을 클릭해 주세요. [비트겟 수수료 50% 할인 코드] Secruity Settings 보안 설정 탭을 클릭해 줍니다. Google Authenticator code 구글 인증 코드 우측에 있는 Setting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애플 또는 구글 스토어에 가셔서 OTP 앱을 다운로드해줍니다. 앱에 들어가셔서 우측 하단에 있는 + 버튼을 터치하여 바코드를 스캔해줍니다. OTP 6자리 숫자를 입력하신 후 Submit 제출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Get it now 지금 받기 버튼을 클릭하여 가입하실 때 사용하신 이메일 수신함에서 인증 코드를 입력해 주신 후 Confirm 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활성화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Modify는 새로 OTP 인증 코드를 설정하는 버튼이고, Turn off

2. 비트코인 내재가치, 가상화폐 "금융제제 무력화 전략적 무기 변모" 2023년 강대국의 새 판짜기 [내부링크]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일어나자 미국과 유럽연합은 대 러시아 경제제제를 위한 공동망을 구축하고 석유와 가스 식량 수출까지 제한하고 러시아의 유력인사의 자금동결까지 진행했다. 그래서 러시아가 전쟁에 패했다? 중국과 인도는 싼값에 대량의 에너지를 공급받았고 또 러시아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활용해 전비를 마련하고 금융제제를 피해나갔다. 또 우크라이나는 전쟁 경비 조달을 위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으로 대량의 후원금을 손쉽게 모금했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대체 화폐나 대안금융의 소재가 아니라 스위프트( SWITF)라는 국제송금망을 활용해서 미국과 서방의 금융제제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전략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비트코인을 전략무기로 변모시켰다.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중국이 비트코인을 불법으로 만든 것처럼 다른 나라도 불법화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바보들의 금이다" 언론매체에서 한말이다. 비트코인은 테러단체에서나 통용되고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의 종말 (암호화폐·가상자산, 크립토 트위터, 비트코인 블록체인,웹3인터넷) [내부링크]

일론 머스크가 작년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후 대량의 직원 해고가 있었다. 머스크의 트위터는 정말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가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 있으며 조만간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트위터 내의 암호화폐(가상 자산) 전담조직 크립토 트위터의 미래는...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에 의하면 트위터는 향후 2년 동안 3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잃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트위터 내에서 활성 사용자 수의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알다시피 기존 광고주의 상당수도 빠져나간 상태이며 남아있는 많은 사용자들도 비 활성화 상태이거나 봇일 가능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여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소규모 커뮤니티가 트위터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 더 많은 이탈을 초래할 수 있어 일종의 네트워크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크립토 트위터 역시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논란이 무성했던 크립토 트위터는 현재 가상 자산 지지자

비트코인의 내재가치는 존재 2023년 반등한다. ( FOMC, 가상자산 시세전망, 법정화폐, 합법화) [내부링크]

2022년 2월 우리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을 보았다. 요즘 같은 세상에도 전쟁은 발생하고 그 참상은 이루 말로 다 못할 정도로 참혹하다는 걸보면서 요즘 연일 정은이 드론이 방송의 탑 클래스를 차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해킹으로 만들어서 비트코인이 비실대는 모양새다. 비트 코인의 가치를 인정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비트코인은 작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내재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대 러시아 금융제제에 들어갔고 러시아는 미국의 제제를 피해 비트코인으로 자금 확보에 나서 대량의 전쟁 자금을 확보했다. 또 우크라이나는 전쟁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으로 후원금을 모집했다. 이런 사실만으로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는 존재를 증명한 것이다. 주식시장은 꿈을 먹고 사는 곳이다.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역시 위험자산의 가장 큰 대표주자로 당연히 더욱더 미래 가치에 기인한다. 어제저녁 FOMC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나스닥과 테슬라의 반등을 보면서

바이비트 Bybit 회원가입 및 신원인증 KYC 하는 방법! (신분증, 여권, 운전면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왕입니다. 바이비트 Bybit는 코인 거래소 중 TOP3 안에 들어가는 유명한 거래소입니다. 약 200여 개의 코인 페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이커 수수료 0.01% 그리고 테이커 수수료 0.06%로 저렴한 편입니다. 여기서 메이커란 호가를 제시하는 참여자를 뜻하고, 테이커는 걸려있는 호가를 취하는 참여자입니다. 메이커 수수료가 0.01%임으로 모든 코인 거래소들을 통틀어서 가장 저렴합니다. 지정가를 활용해 호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트레이딩을 하신다면 다른 거래소들 대비 50% 정도 저렴한 비용을 거래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또한 수수료 할인코드를 추가로 활용하여 거래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는데요. 아래에 링크를 남겨드릴 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잘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바이비트 20% 수수료 할인코드] 바이비트 가입 방법 바이비트 수수료 할인 링크로 이동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Email은 평소 사용하시는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되고, Password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투자전략 보고서 ( 테슬라, 비트코인, 위험자산, 가상화폐 전망) [내부링크]

블랙록은 지난 4분기 기준 관리 중인 고객 자산이 약 8조 달러에 달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금융 투자 회사로 그들의 보고서나 립 서비스는 늘 외신의 관심사로 보도된다. 블랙록은 '2023 세계 전망 새로운 투자 지침서'라는 신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블랙록은 경제와 금융 시장이 움직이는 체계가 달라지므로 이에 상응하는 투자전략을 선택하는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료에는 새로운 작동 체계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를 경험한 세게 경제는 일시적으로 회복하였으나 공급 측면의 원인에 의해 높은 인플레이션이 닥치며 질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과거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이 공급 측면에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경기 침체를 감수해야 하는 이해 상충 (trade-off)이 발생했다. 자료에서 보듯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연준은 1980년 이래 가장 급격한 속도로 금리를 인상했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도 달러 금리가 상승하면 따라서 인상할 수밖에 없다. 이런 금

바이비트 Bybit 거래소 구글 OTP 세팅, 설정하는 방법! (ft. 보안 강화, 수수료 할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왕입니다. 바이비트 거래소 회원 가입 및 신원인증하는 방법에 이어서 계정 보안을 위한 2차 인증, 구글 OTP 설정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바이비트 거래소는 전세계 TOP 3 안에 들어가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풍부한 유동성과 사건 사고 없는 게 특징입니다. 바이비트 거래소 OTP 설정하는 방법을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로그인하신 후 우측 상단에 있는 사람 모양의 프로필을 클릭해 줍니다. [바이비트 20% 수수료 할인코드] 그다음 Account & Security '계정 & 보안' 탭을 클릭해 줍니다. Advanced Protection '강화된 보호'에 있는 Google Two Factor Authentication '구글 2차 인증' 우측에 있는 Settings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이비트 계정 생성 당시 사용하신 이메일 계정으로 6자리 인증 코드가 발송됩니다. 수신함에서 인증번호를 확인하신 후 직접 숫자를 입

스테이블 코인( 중앙은행 CBDC보다 유리, 비트코인의 화폐 기능을 보완, 블록체인, 현금화 간편) [내부링크]

일반적인 가상 자산은 가격 급등락이 심해 소액 결제용이나 일반 상거래용으로 쓰기 어려운 단점이 존재한다. 이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볼 때 블록체인과 가상 자산은 국가나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 형태로 대중 속으로 파고들 가능성이 높다. 메타(테이스북)의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위안화를 제외한 SDR(IMF 특별인출권)이나 달러를 디엠과 연계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려 했었다. 사우디나 UAE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도 자신들의 국가나 오일 연동 가상 자산을 구상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에서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를 대체하고 은행 계좌가 없는 수십억 명에게 지불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여기에 통화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에 여전히 물음표가 찍힌 상황인지라 스테이블 코인의 인프라를 올바르게 구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을 압박하고 있는 곳은 중앙은행이다. 국채 통화 기금의 총재는 다보스포럼에서 자산으로 뒷받침

우리도 한국형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알고리즘은 배제 가상 자산 규제) [내부링크]

원화로 거래되는 가상 자산이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에 세계 3위다. 여전히 우리 한국은 금융 선진국에 끼이지도 못하고 뒤처져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지나간 것은 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전향적이고 열린 자세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디파이, NFT로 이어지는 산업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려는 열정이 있고 노력이 있어야만 발전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방향성을 논해야 한다. 제대로 된 스테이블 코인이 없기에 수도 없는 알트 코인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190조' 급팽창하는 스테이블 코인 2022년 9월 기준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시가총액은 1504억 달러 (190조)로 2019년 말과 비교해서 30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시장의 16% 달하는 규모다. 그 증가 이유는 디파이(탈 중앙화 금융) 등 암호화폐 기반 금융거래가 화대 되기 때문이다. 12월 29일 자 자본시장 연구원에서 낸 보고서에서는 국내 스테이블

비트겟 Bitget 회원가입 및 신원인증 KYC 하는 방법! (민증, 신분증, 운전면허, 여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왕입니다. 이번에는 코인 거래소 중 TOP5 안에 들어가는 비트겟 거래소 가입 및 신원인증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거래량 기준 바이비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주고 있으며, 한국 사람들이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다음으로 선호하는 거래소 이기도 합니다. 업비트와 트래블룰 연동도 완료한 거래소로 입출금도 원활하게 하실 수 있지요. 수수료는 메이커 0.02% 그리고 테이커는 0.06%입니다. 여기서 코인왕이 제공해 드리는 수수료 할인 링크를 통해 계정 생성을 하시면 50% 수수료 할인이 적용됩니다. 즉, 메이커 0.01% 그리고 테이커 0.03%에 거래를 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여타 다른 TOP5 거래소와 비교해도 가장 저렴하고 매력적인 수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 Maker란 호가 제공자를 뜻하고, 테이커 Taker란 걸려 있는 호가를 취하는 참여자를 뜻합니다. [비트겟 거래 수수료 50% 할인 링크] 비트겟 가입 방법 비트겟 가입 방법은 매우 간단합

코인왕이 인사드립니다. [내부링크]

개요 2017년 말 코인 불장에 시장에 참여하여 오늘날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시장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심하며 365일 돌아가는 시장입니다. 또한 아직 성숙한 시장이 아니라서 사기와 부정확한 정보가 난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옮바른 견해를 가지고 시장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코인왕은 ICO, 디파이, NFT, P2E, 로보 어드바이저, 스테이킹, 트레이딩 등등 가리지 않고 모두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보고, 실제로 여러 회사에서 근무를 하여 이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내린 코인 투자에 대한 결론은 바이앤드 홀드 (단순 매입 후 보유)보다는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좋은 접근법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비성숙한인 만큼 비효율성도 넘쳐 나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해 트레이딩 기회가 많다는 뜻입니다. 코인 트레이딩 다양한 책, 글, 논문 등을 참고하고 다양한 크립토 로보어드바이져를 사용해 본 결과 3

주식투자에 대한 현재의 관점. 버크셔 해서웨이 매집 시작. (장기투자, 가치투자, 워렌 버핏) [내부링크]

주식은 자본주의 사회의 원동력인 기업을 증권화한 자산군이다. 이는 소유권을 잘게 잘게 쪼개서 거래소에 상장하여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 수백 년 동안 모든 자산군의 수익률을 나열하면 주식이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낸 것이 사실이다. 지금처럼 제조업이 아닌 금융이 세상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투자는 불가피하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재의 구매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투자란 본질적으로 현재의 구매력을 포기하고 미래의 구매력을 취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주식 투자 방법은 기본적으로 펀더멘털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기반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방법은 가치투자와 모멘텀 투자이다. 요즘은 대안 데이터라 하여 위성 데이터, 뇌파 데이터, 카드 결제 내역, 소셜 미디어 등등을 참고하여 제3의 투자 방법이 부상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렌징하고

23년은 가상자산 코인 규제 원년 (가상자산,화폐, 디지털 자산 기본법, 리플 SEC 소송, 증권형 토큰) [내부링크]

다가오는 23년은 가상자산 시장의 관련 규제가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통과될 경우 국내의 코인 거래소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가상 자산 규제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이 될 것이다. 금융당국과 국회를 중심으로 전개된 규제 논의의 결과물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발표될 '증권형토큰 가이드라인'을 통해 가상 자산의 증권성 판단 기준과 발행 유통 체계에 대한 정책방향이 더욱 명확해진 뒤에 증권형 토큰은 '자본 시장법'의 규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증권형 토큰은 현재 디지털 자산 기본법의 규제를 받을 것이다. 현재 관련 법안은 14개가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상태다. 어떤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투자자 보호는 이전보다 더욱 강화될 것이 확실하고 가상 자산 거래소는 이용자 예치금을 고유재산과 분리해 공신력 있는 기관에 신탁 관리하게 하고 가상 자산을 법령에 의한 방법으로 분리보

2023년 가상 자산은 반등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화폐 전망, 채굴,헤시레이트) [내부링크]

내년의 디지털 자산의 가장 큰 이벤트는 단연 리플 SEC의 소송 결과라고 장담할 수 있다. SEC는 리플에서 발행한 XRP가 미등록 증권이라고 판단해 2020년 12월 리플 임원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2년을 끌고 이어진 소송이 올해 9월에 리플과 SEC의 약식판결 절차 합의에 성공하면서 소송 결과가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약식 판결 프로세스 개시는 소송의 조기 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해서 조기 판결을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극과 극을 달린다. 비관의 대표주자인 스탠더드 차티드은행은 가상 자산회사의 추가 도산과 함께 비트코인의 가격이 5천 달러까지 추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대표적인 상승론 자인 팀 드레이퍼 DFJ 회장은 6월까지 25만 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이 둘의 예측은 실현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코빗 리서치에서도 가상 자산 가격의 전반적인 회복세를 점치고 있다. 극단적인 명암이 갈리는 이유를 분석해 비교해 보자. 가상

코인베이스 가상자산(암호화폐)시장 2023년 전망 보고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알트코인) [내부링크]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이 2023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암호화폐 특히 알트코인에 투자하려는 시장 참여자들의 의지가 올해 시세 하락세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알트코인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이 완전히 회복하는 데는 수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약세장은 최소 18개월 이상 지속되어 알트코인의 겨울은 2023년 하반기까지 현재 수준의 가격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상화폐 투자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몰려간다. 코인베이스에 의하면 오는 2023년 시장 참여자들의 선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화폐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했다. 생태계의 성숙도와 상대적 시장 유동성의 요소를 감안했을 때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비교적 안전한 자산을 선호할 것이라는 게 코인 베이스의 분석이었다. 코인 베이스는 디지털 자산의 다음 시장 주기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 표준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으며 올해는 극적인 가상화폐 관련 사건들은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행보. 스테이블 코인 점유율 및 유출 포착. (USDT, BUSD, USDC, FTX & 루나 사태) [내부링크]

이더리움 2.0 '머지' 합병 이후 9월 15일에 완료된 Ethereum Merge는 틀림없이 올해 가장 인상적인 엔지니어링 업적이었습니다. 이벤트의 즉시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아래 차트는 2022년 동안의 평균 및 중간 블록 간격을 보여줍니다. 확정된 12초의 지분 증명 블록타임이 발효되었습니다. 병합 이후 활성 유효성 검증자의 수는 13.3% 증가했으며 현재 484,000개 이상의 유효성 검증자가 작동 중입니다. 이로써 스테이킹된 총 ETH는 15.618M ETH가 되며 이는 순환 공급량의 12.89%에 해당합니다. 지분 증명으로의 전환과 함께 이더리움 통화 정책은 상당히 낮은 배출 일정으로 조정되었습니다. 명목 발행률(파란색)은 약 +0.5%이지만 EIP1559 소각 메커니즘(빨간색)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날에 약 +0.1%로 거의 완전히 상쇄됩니다. 이는 합병 전 순인플레이션율 +3.9%와 비교하여 발행에 얼마나 극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작성 당시, 병합 이후 ETH

새해 결심 연하장"비트코인을 더 사자, 더사, 더... (중국 가상자산 거래소 개장, 가상화폐 시세 전망) [내부링크]

비트코인 맥시멀 리스트 마이클 세일러는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기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해 결심을 실은 트위터를 공유했다. 세 해 결심 화제의 연하장 "비트코인을 더 사자, 더 사자, 더 사자 ..." 두루마리로 그려진 결심 항목은 1번에서 5번까지 모두가 "비트코인 더 사기(Buy mdre Bitcoin)"로 적혀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이미지와 함께 "해피 뉴이어"로 답해주었다. 대륙에서 불어오는 희소식 ' 국영 거래소 출범' 그동안 가상 자산 채굴과 비트코인 거래를 엄격하게 규제하던 중국에서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를 이달 출범한다는 희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새해부터 이런 대형 호재가 ...!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위축되어가던 가상 자산 시장에 미국 기관 및 중국정부 등이 주도하는 거래소의 출범은 '대륙 발 대형 호재'라는 기대감이 몰아치고 있다. 새해 첫날 중국정부는 베이징에서 '중국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불리는 국영 거래소 출범식을 열었다

투자의 본질은 무엇일까? 최고의 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왜 투자를 하는 것일까? (잡담) [내부링크]

본인한테 맞는 투자 방법이 최고의 투자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부동산 매매가 될 수도 있고, 코인 트레이딩이 될 수도 있고, 주식 투자가 될 수도 있다. 투자란 행위는 본질적으로 현재의 구매력을 포기하고 미래의 구매력을 취하는 행위이다. 더 근본적으로 투자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고 있다. 농업에서 산업, 산업에서 기술로 넘어가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오직 근로 만으로는 부자가 되기는 힘들다. 대기업 임원이 되거나 스타트업의 스톡옵션을 받고 떡상을 하면 가능을 하겠으나 모두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목표는 동일하다. 자산 증식. 그리고 더 부유하고 나은 삶.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의식주 문제 해결. 세상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활용되는 자원.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는 없으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인류 에너지의 결정체이고 다른 재화와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는 권리이다. 최근에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2023년 투자 핵심을 파악하자(가상화폐 기관투자자의 유입, 메타버스와 NFT 활성화, 코어 사이언티픽의 최대 채권자가 블랙록이다.) [내부링크]

2023년 토끼의 해가 밝았다. 계묘년을 맞아 경기와 금리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제의 위축과 침체에 대해 가상 자산 투자자들의 새해의 다짐과 대응방법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논의해 보자. 마이클 세일러의 연하장 "비트코인을 더 사자, 더 사자, 더 사자"를 다섯 번이나 쓴 것이 유난히도 눈길을 끈다. 과연 올해 비트코인의 전망을 살펴보아야 한다. 투자의 세계화가 이루어진다. 세계화는 크게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정부 차원에서 각국 간 다른 제도와 규범 등을 통일시켜 글로벌스탠더드를 만드는 것이다. 그 토대 위에 가치창출을 하는 기업과 금융사가 해외로 진출하고 투자대상이 밖으로 나간다면 그것을 목표로 투자자가 움직여야 높은 수익을 거둔다. 뉴 밀레니엄 시대에 들어와서는 서브 프라임 사태와, 유럽 재정위기, 코로나 사태 등 돌발적인 상황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위기가 발생하였다. 이런 경제 상황은 위기 발생 과정에서 차별적인 경쟁요소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서 가장 두드

바이낸스 Binance 구글 OTP 세팅, 설정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왕입니다! 바이내스 가입 및 KYC 하는 방법에 이어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OTP 설정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바이낸스에 로그인하신 후 우측 상단에 있는 사람 모양의 '프로필'을 클릭해 주겠습니다. [바이낸스 수수료 할인코드] 그다음 Security (보안) 탭을 클릭하여 이동해 줍니다. Binance / Google Authenticator 우측에 있는 Enable를 클릭해 줍니다. 1. 이제 구글 OTP를 설정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휴대폰에서 애플 스토어 또는 구글 스토어에 가셔서 구글 OTP를 검색하여 앱을 다운로드해줍니다. 2. 앱을 다운로드하신 후 앱에 들어가줍니다. 앱 우측 하단에 보시면 '+' 버튼이 있는데 해당 버튼을 클릭해 주신 후 아래 화면에 나오는 바코드를 스캔해주세요. 스캔을 하시면 앱에 OTP가 추가되며 1분 단위로 6자리 숫자가 변화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NEXT를 클릭하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주세요. 3.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비트코인, 크립토 윈터로 얼어붙어, 금투세 대주주 요건, 산타랠리 없었다.) [내부링크]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5000만 원이 넘는 주식-펀드-파생상품 등 금융 투자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일이 내년 1월 1일에서 2025년 1월 1일로 2년 연기되어 시행한다. 가상 자산에 과세 시행도 2년 유예 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왔지만 가상 자산 시장에는 여전히 혹독한 한파가 휩쓸고 있다. 성탄절 연휴 동안 시세가 상승하는 이른바 산타랠리도 일어나지 않았다. 가상 자산 과세도 2년 유예되어 작게나마 산타랠리를 기대했는데 시장은 냉랭했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10년 동안 12월 23 ~ 25일 비트코인의 시세가 평균 2 ~ 3% 넘게 올라서 산타 랠리 기대감을 갖게 했으나 올해는 이와 대조적으로 하락 반전했다. 개정된 금투세 도입은 2년간 유예하면서 이 기간 주식 양도 과세 기준은 현행 10억 원으로 유지하고 가족 통합 연좌제는 폐지하기로 개정되었다. 증권거래세율은 단계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물 디레버리징 & 매집 중. 장기보유자들은 늘어나고 채굴자들은 힘든 구간. [내부링크]

2022년은 디지털 자산 산업뿐만 아니라 더 넓은 금융 시장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변동성이 크며 재정적으로 잔인한 해였습니다. 중앙 은행의 통화 정책이 180도 U턴하고 수십 년 동안 극도로 느슨하고 쉬운 신용 조건이 이어지면서 긴축 조건은 대부분의 자산군에서 심각하고 빠른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조용한 미래 진정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낸 후 비트코인 시장은 12월에 들어서면서 매우 조용해졌습니다. BTC의 단기 실현 변동성은 현재 22%(1주) 및 28%(2주)로 다년간 최저치로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변동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선물 거래량도 비슷하게 침체되어 이제 다년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TC와 ETH 시장은 현재 하루에 95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 사이에서 비슷한 거래량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 긴축, 광범위한 디레버리징, 많은 대출 및 트레이딩 데스크의 손실이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선물 시장에 대한 미결제약정은 FTX 사태

가상자산 시장 규제와 재편 (메트칼프의 법칙 비트코인 이더리움 2024년반감기 전망, 블록체인NFT) [내부링크]

가상 자산 시장은 지금 빙하기를 겪고 있다. 5월에는 테라의 폭락에서 시작해서 FTX 파산 사태 그리고 국내에서는 위믹스 코인의 상폐 현재는 파이낸스와 톄라까지 각종 루머에 휘둘리고 있다. 2024년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좋은 한 해를 전망 비트코인은 2009년 1월에 탄생했으니 이제 14살 된 10대 청소년이다. 마치 사람처럼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 주자. 지난해 최고가 8000만 원을 넘어 보았고 올 초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자 1억 불이 넘는 가상 자산을 기부했으며 이 과정에서 낮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송금 기능을 주목받았고 엘살바도르에 이어 올 4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도 법정화폐로 인정되는 기염을 통했다. 하늘 끝까지 치솟았다가 추락했으나 사춘기에는 더 아픈 것이다. 이런 빙하기에도 비트코인에 대한 장및빛 전망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시점이 내년이 아닌 반감기의 2024년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이 더 많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가상화폐 네트워

인공지능(AI) '챗GPT'가 가져온 변화 (솔트룩스 랭기지 스튜디오, 디플레이션 화폐 비트코인) [내부링크]

지난주 미국에서 오픈된 인공지능 AI '챗GPT'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화형 AI 서비스인'챗 GPT' 는 질문에 대한 단순 답변은 물론 에세이나 노래 가사 등의 창작물도 단 몇 초 만에 완성할 수 있으며 일주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모으는 등 IT업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챗 GPT'는 1750억 개 이상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가진 초 거대 언어 모델 'GPT'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인간의 뇌에서 정보를 학습 및 기억하는 신경망을 모사한 셀프 어텐션 모델을 기반으로 학습하고 추론한다. 파라미터와 데이터의 양이 많아질수록 AI의 지능은 높아지며 이로 인해 챗 GPT가 똑똑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이유다. 챗 GPT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창업자 등 실리콘밸리 내 유명 기업과 함께 투자해 설립한 연구기관 '오픈 AI'에서 공개한 실시간 대화형 AI 서비스다. 인간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착각할

거기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있었다. (위메이드, 테라-루나, FTX, 바이낸스, 코인 베이스) [내부링크]

2022년 가상 자산 시장의 붕괴는 도미노처럼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거기에는 스테이블코인이 ... 위메이드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허등록을 마쳤다. 정부가 테니-루나 사태 이후 스테이블 코인을 두고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음에도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특허등록을 허용했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제1스테이블코인에 키 설정된 담보비율 m으로 담보된 제2 스테이블코인 n*m개만큼 발행한다"고 적었다. 테라-루나 방식과 비슷한 방식 아닌가 시발점은 테라-루나에서 시작되었다. 테라는 루나라는 대체코인을 발행해서 가치를 보존하는 방식이다. 테라의 가치가 떨어졌을 때 1달러어치의 루나를 받는 차익거래 형식으로 최대 20%의 이익을 돌려받도록 설계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다. 문제의 발단은 테라의 가격이 1달러보다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알고리즘 테라의 가치 보존을 위해 루나의 신규 발행량이 늘었고 가격 하락에 따른 공포심으로 루나코인에 대한 투매가 일어나면서 '죽음의 소용돌이(데스스파이럴)' 현상

코인 시장, 시스템 트레이딩, 마음공부 그리고 귀중한 경험. 2022년을 마무리하며... [내부링크]

코인 시장을 접하건 바야흐로 2017년 12월 비트코인이 2만 불을 돌파했을 때였다. 당시 군인이었던 나는 동기와 함께 휴가를 나온 상태였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업비트를 사용해서 몇 십만 원으로 단타를 쳐 담뱃값을 벌어 행복해하던 그때가 생각난다. 문득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트레이딩을 코인에 접목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24시간으로 운용되고 변동성이 매우 크니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군대라는 특수 환경, 트레이딩과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멘토와 환경 등이 없어 그 당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 본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코인을 자동매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자동매매를 하는 회사에 투자 및 운용 위탁을 하는 것이다. 그때 국내에서는 코인은 사기라는 인식이 들끓고 있었고 2018년 초부터 무섭게 하락하기 시작하여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영어를 할 줄 알았던 나는 쉬지 않고 검색을 해보았다. 그 당시 발견한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채굴 코어 사이언티픽 파산은 바닥 신호 (저점매수, 가상화폐 ,헤시레이트, 원가 고래매집) [내부링크]

가상 자산 채굴기업들의 파산 보호 신청이 연달아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세계 최대의 채굴업체 코어 사이언티픽이 파산 보호 신청한데 이어서 제너레이션 홀딩스도 파산 보호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산 보호 신청 사유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치솟는 에너지 비용, 가상 자산 대출 업체 셀시우스의 파산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코어는 부채가 13억 불이고 자산이 14억 불이라고 밝혔지만 임대 장비를 위해 조달한 부채 상환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금리 인상기에는 부채가 많고 비용 개선이 어려운 기업은 자연스러운 도태다. 코어의 파산은 별로 우려할 사안이 아니다. 채굴업체에 필요한 것은 채굴에 필요한 장비와 그것을 가동해 줄 동력과 넓은 땅덩어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다. 관리해 줄 소수의 인력이 필요할 뿐이다. 기본적인 지식과 투자금만 모으면 되는 한계 기업이다. 한계기업이 결국 급등하는 이자 부담에 치이고 제품 매출 가격이 비트코인이 하락하니 비용 증가와 보유 현금이 바닥나자 파

세상을 바꾸는 기술 적응하는 사람 (스티브잡스, 아이폰,비트코인 블록체인,디파이,NFT메타버스) [내부링크]

오픈에이아이(Open AI) 가 2022년 12월 1일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챗GPT)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만큼의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이미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사람은 자기의 일이 미래에 어떤 형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들은 미래의 직업선택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기술을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당신의 엄지손가락이 곧 적응을 할 것입니다." 2007년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처음 세상에 선보였던 해다. 그 당시의 미디어 간담회에서 아이폰을 소개했을 때 어떤 기자가 아이폰의 터치스크린 키보드 보고 엄지손가락에 비해 터치 패드가 너무 작아서 쓰기가 불편하고 오타를 많이 낸다는 혹평에 스티브 잡스가 한말은 " 당신의 엄지손가

산업의 주류로 자리 잡는 블록체인(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DAO,디파이,P2E게임,조각투자) [내부링크]

국가나 기업이 갖는 절대 권력과 중앙화된 권한이 절대 안녕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신뢰는 이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탈 중앙화 속에 함께 공존하고 권한을 배분하며 공정한 분배가 보장되어야 하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탈 중앙화된 기술적 특징을 가진 블록체인을 활용해 상생과 공정의 가치를 보증하고 이해관계자들이 투명하게 이윤을 분배 해주는 솔루션들이 앞으로 더 각광받을 것이다. 디파이( De-fi), NFT, DAO 와 토큰 등의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들이 주목을 받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활용된다. 분산 컴퓨팅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로 시작된 블록체인은 이제 IT 분야는 물론 거의 모든 산업에 접목되어 가고 있으며 시대의 대세적인 기술로 자리 잡았다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스포츠 산업에도 이제는 블록체인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은 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스포츠 산업 분야에도 블록체인을 도입해

테라로 시작해 FTX로 끝난 2022년(가상자산, 비트코인,JP모건 디파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NFT) [내부링크]

암로 화폐 시장의 2022년은 "테라-루나로 시작해서 FTX로 끝났다" 이렇게 요약해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미연준위 긴축정책이 가져온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이지만 직접적인 타격은 단연코 이 두 사건이 가져온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었다. 승승장구하던 테라 블록체인과 혜성처럼 나타난 가상화폐 신동이 만든 FTX 거래소의 파산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부정적이었던 사람은 본인들의 기존 관점을 더욱 확신하게 만들었고, 블록체인에 긍정적인 시기 가을 갖던 사람들조차도 시장과 블록체인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된 사건이었다. 두 사건이 가져온 파장은 매우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과 연구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전혀 조명되지 않고 묻히는 한 해가 되어 버렸다. 트레이더에게도 악몽 같은 한 해가 갔습니다. 비트코인은 75%나 하락했군요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좋을 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쁠 때를 위해 한다. 우리는 중요한 사업이나 집을 사더라도 계약서를 작성한다.

가상자산 시장 스테이블 코인과 증권형 토큰(STO)으로 간다.(블록체인 NFT, 비트코인, 솔리나) [내부링크]

올해는 가상 자산 시장의 큰 변혁을 겪은 한 해로 지난 5월 이후부터 전방위적인 디레버리징이 발생하였고 수많은 기업의 파산이 이어졌다. 수십억 달러 폰지 사기로 불리는 테라-루나 사태에서 FTX 파산 사태 디파이 업체인 블록 파이까지 파산하면서 이제는 바이낸스가 흔들리고 있어 연쇄 파산의 위험에 누출되면서 2022년 가상 자산 시장은 눈코 뜰 새 없이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글래스 노드는 2022년은 '실로 잔인한 한 해'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록체인과 NFT의 성장 크립토 생태계는 확장 중이다. 기술이 세상을 빠르게 변화 시키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을 부르짖더니 모빌리티 자율주행에 로봇과 이제는 UAM으로 전환한다고 한다. 커가는 학생 세대는 미래 직업과 꿈을 위해서 이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각자 해당 직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상이 주목하는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만큼의 이해가 필요한 시대다. 블록체인은 효용

블록체인 P2E 게임(위믹스 상폐, 가상화폐 코인 엑스플라,엑시인피니티, 넷마블, 컴투스 시세와전망) [내부링크]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과 산업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엑시 인피니티의 성공을 기점으로 P2E 게임이 국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휩쓸었다. P2E 게임은 대중성을 확보할 킬러 서비스가 필요한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꼭 필요했다. 더욱이 성장성이 둔화되어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게임업계에도 기회로 여기 지면서 게임사들은 서로 앞다투어 P2E 시장에 진출했다. 카카오 게임즈와 넷마블-컴투스- 네오위즈-위메이드 등 대형 게임사 5곳은 이미 자체적인 게임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고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도 보유한 IP(지적재산권)에 대체 불가능 토큰(NFT)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출시한 '미르 4글로벌'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40만 명에 달하는 기염을 토하며 P2E 게임의 위력을 입증했다. P2E 규제, 크립토 겨울, 위믹스 상폐까지 덮치다. 국내 P2E 게임에 대한 규제는 거대한 벽으로 다가왔다. P2E 게임은 현행 게임법상 사행성 게임으로 분류되면

투자의 급소-코인 유통량(김치코인 엑스플라,다날 페이코인,위믹스 상폐, 디지털 자산법) [내부링크]

주식투자에는 주식발행 총수량에 현재 거래금액을 곱해 시가총액이 결정된다. 시가총액에 따라 대형주와 중소형주 등으로 나뉜다. 시가총액과 대주주 지분을 반드시 알아야만 현재 유통되는 주식 수를 파악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나 기타 운용사의 주식 보유 여부도 투자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가상 자산 시장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코인 유통량이다. 주식처럼 내재가치의 개념 적용이 어려운 만큼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존하여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위믹스 백서에 의하면 10억 개나 발행예정이며 이제 겨우 20%만 발행되고 아지고 80%가량의 8억 개가 추가 물량이 작업 해제되어 시장에 물량이 풀릴 계획이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위믹스의 경우 이미 상당한 수량의 가상 자산을 발행해 놓고 정해진 계획에 따라 특정 기간에 정해진 물량에 대해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그 발행계획이 깜깜 이처럼 유통된다면 코인 투자자나 사용자에게는 그 가치 자체가 희석될 수밖에 없다. 가격 하락은

사토시 나카모토 '사라진날' 12월 14일 (비트코인 창시자, 백서, 시세와 전망, 블록체인) [내부링크]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익명의 개발자가 블록체인과 그계정단 위인 비트코인에 대한 아이디어가 인터넷에 처음으로 공유된 날이다. 암호화폐의 줄임말인 크립토(Crypto)는 모두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 네트워크 덕분에 암호화를 통해 보안이 확보되는 디지털 화폐 및 주변 자신 그룹을 의미한다. 정확히 풀이하면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의한 분산 원장이고 암호화폐는 그것의 계정 단위이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신뢰할 수 있는 제3자가 없는 P2P 방식의 새로운 전자 현금 시스템으로 명명하면서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은행을 거치지 않고 서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면서 이용자들은 더 익명으로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토시 나카모토 13년 전 오늘 그림처럼 사라져...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의 설립자는 2010년 12월 12일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토크 포럼에 게시글을 작성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 마지막 접속

비트코인 금을 대체할것이다. (가상화폐, 디지털 자산, 시세와 전망, 반감기) [내부링크]

인류 역사상 기축통화의 역사는 극히 일부분이며 대표적으로 '금'은 오랫동안 가치저장 수단으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미국의 중앙은행이 전 세계의 대부분의 금을 소유하고 있고 금 선물시장을 통해서 금을 파생상품화 시켜 기축통화 달러의 영향권에 두고 실력행사를 하고 있다. 태환화폐 ( ~ 1971) 금본위제 화폐에 따라 가치를 설정해 놓은 화폐다. 태환화폐는 언제나 중앙은행에서 본위화폐(금과은 등)로 교환이 가능했다. 1944년 브레턴우즈 협정에서 1971년까지 달러는 일정량의 금과 교환할 수 있었다. 중앙은행이 무리하게 화폐를 발행해서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일도 최소화되었다. 근로자와 중산층은 근로를 통해 생긴 소득을 달러로 저축하면 인플레이션 우려 없이 자산을 모을 수 있었다. 자본가와 다르게 노동자는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급여로 받은 화폐를 저축할 수밖에 없었다. 인플레이션이 없다는 것은 노동자에게 유리하고 빈부격차도 크지 않았다. 1971년 달러의 불 태환을

비트코인이 이끄는 코인시장 2023년 시세와전망(가상화폐 패권전쟁, 반감기 강세장의서막) [내부링크]

2022년 가상화폐 시장은 사건과 사고로 얼룩진 한 해다. 지난 5월은 테라 프로젝트의 몰락으로 시장 자체가 붕괴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으며 지난달에는 세계 3위의 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연이은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휘청거렸다. 국내 시장에서는 위믹스코인 상폐까지 참 어려운 2022년을 보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과 유동성 회수에 전 세계 자산 시장은 연일 하락을 면치 못하고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혹독한 크립터 윈터에 코인 시장은 당분간 추세 반전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역대 최고로 규제 공백의 한 해를 보낸 코인 시장은 각 국가별로 규제 정비와 근거 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렇게 확립된 규제에 의거하여 전통 금융권의 진입이 가시화될 것이며 특히 FTX 사태는 창업자들의 도덕적 해이와 내부 통제부실이 주요인으로 적절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못함으로써 사태를 악화시킨 것이기에 정부기관의 투자자 보호에 소홀한 부분이 상당한 비판에 직면했다. 비트코인 반감기를 1년 앞둔 시점

비트코인 반감기(2억 5000만 원은 넘어간다. 시세와 전망, 채굴 비용, 채굴원가와 보상) [내부링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회사의 개입 없이 온라인상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암호화된 가상 자산으로 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 개발된 가상 자산이 비트코인이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있어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분산된 장부들을 서로 대조하기 때문에 장부 조작이 극히 어려워 강력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이해 전체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된 비트코인은 약 4년을 주기로 채굴 보상이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를 두고 반감기라 부른다. 2009년 1월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 한 블록 담 50BTC가 주어졌는데 2012년에는 25BTC, 2020년에는 6.25BTC로 줄어들었으며 2024년에 3월경에 다시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로 접아들고 2040년에는 채굴 종료 예정이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풀리는 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 요인이

암호화폐 거래법 연내 도입 (가상자산 과세, 가상화폐 규제, 디지털자산, 닥사DAXA,위믹스 상폐) [내부링크]

암호화폐 불공정거래 행위를 금지하는 코인 거래법이 연내 도입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 여야의 극단적인 대치로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최가 불투명해져서 금년 안으로는 협상 자체가 불투명해 보였으나 정치권은 규제 공백지대로 있는 가상 자산 시장의 대형 악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투자자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국회 정무위원회를 13일 법안 심사소위에서 암호화폐 거래법 논의를 합의했다. 정무위는 지난달 22일 열린 법안 심사소위에서 암호화폐 거래법을 다룰 예정이었지만 정부 예산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으로 논의 자체를 시장도 못한 채로 산회했다가 지난달 29일 다시 다루기로 했지만 심사 소위 자체가 취소되면서 거래법 자체를 상정하지도 못했다. 정기국회 막바지로 가면서 여야의 정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에서 입법 자체가 내년으로 미루어지는 상황으로 보이다가 이번 위믹스 사태의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의 기각에 영향을 받아 정치권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심사소위에 암호화폐 거래

12월 7일 엇갈린 운명(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장 무죄, 위믹스 코인 상폐, NFT, 메타버스) [내부링크]

12월 7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이 가상화폐 자전 거래로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던 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가상 자산 부자 세계 8위에 오른 '인생역전'의 인물이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률위반 (일명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두나무의장과 임원진 3명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두나무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됐다. 사건의 발단은 업비트가 문을 연 초기에 유동성 공급을 위해 자전거래 의혹을 받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거래소 내 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조작한 것으로 판단했다. 송의장 측이 '아이디 8'이라는 계정으로 총 1200억 원가량의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보이기 위해 매수 매도 주문과 취소 주문을 반복한 것으로 간주하고 기소한 것이다. 당시 재판부는 검찰의 증거를 혐의 입증이 어렵다고 무죄를 선고한 상태에서 검찰의 항소심이 진행되어오다가 2심도 무죄 판결로 종결되었다. 6번 실패했지만

위기의 P2E게임 위메이드 반면교사(미르4, 블록체인,디파이,엑시인피니티,가상화폐 코인시세전망) [내부링크]

위믹스 사태로 국내 P3E 게임 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P2E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게임 플레이와 탈 중앙화 금융(디파이) 등으로 수익을 얻는 '플레이 투 언 (Play to earn)'게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위메이드의 미르4는 동시 접속자 수 140만에 달할 정도로 P2E 게임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게임 프로젝트다. 위믹스 사태가 게임 시장 전반에 커다란 후폭풍을 가져 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사행성 논란으로 P2E 게임의 유통이 금지돼 있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게임 시장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으며 주요 게임사들이 진출하고 있다. 위믹스는 가장 공격적으로 파트너십 체결과 서비스를 발표하며 P2E 생태계를 확장해오고 있던 중 상폐 사태가 발생했다. P2E 게임 시장은 불가피하게 제동이 걸리고 있다. 넷마블은 P2E 게임으로 준비 중이던. '몬스타 길들이기 아레나' 개발을 중단했다. 올해 초 공개한 신작 라인 중 70% 이상을 P2E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는데 지

금투세 유예 물 건너 가나(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양도소득세, 주식거래세 인하, 가상자산과세) [내부링크]

금투세 도입을 2025년까지 유예하고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인 대주주 요건도 현행 종목당 10억에서 100억 원으로 상향하는 골자로 하는 세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였다. 민주당은 '부자감세'로 당론으로 반대해왔다. 정부도 기존 입장에서 후퇴해 대주주 10~100억 원 조정 방안을 제시했으나 야당은 10억 원을 고수하는 입장 표명으로 진전이 없다. 내년부터 금투세는 도입될 확률이 높다. 현재의 주식시장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서 2년 유예가 맞다. 하지만 야당의 합의가 없다면 개정안은 통과 되지 못한다. 금투세는 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본질을 봐야 한다며 금투세 부과 대상이 상위 1%의 슈퍼개미에 국한된 것이지 개미 투자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금투세 도입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금투세는 주식·펀드·채권 파생상품에서 발생한 수익 중에서 연간 5000천만 원이 넘는 부분에 대해 20%(지방세 포함 22%)를 과세하는 제도다. 3억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5%의 세금이 부과된다. 현

코인 유통량 공시가 핵심 포인트 (김치코인, P2E 엑시인피니티, 카카오게임즈 메타보라, 샌드박스,위믹스 코인 상폐, 업비트) [내부링크]

가상자산 시장에서 유통량은 코인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가상 자산은 내재가치의 개념 적용되기 어려우니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정보다. 가상 자산은 발행인이 미리 상당한 양을 발행해 놓고 지갑에 보관 (락업) 하다가 계획한 양만큼의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거래소에서는 발행인이나 재단이 제출하는 정보를 토대로 유통량을 확인 점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통량 공시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위믹스 상폐 이유도 공시와 다른 초과 유통량이다. 위메이드는 거래소에 2억 4000만 개의 코인을 발행해 유통하기로 밝혔으나 실제로는 2억 7700만 개로 약 3700만 개를 추가로 유통하면서 결국 상장폐지되는 운명에 다다랐다. 발행인이나 재단은 아무런 추가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도 코인을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대동강 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식 장사다. 계속 팔아먹어도 끊임없이 흘러나오면 결국 계획 수량보다 추가 유통은 코인의 가격 하

위기의 위믹스 코인 '운명의 날 7일' ( 가상 자산 수탁해 주는 바이낸스 커스터디, 업비트 상폐) [내부링크]

위믹스 투자자 및 위메이드 주주로 구성된 '위믹스 사태 피해자 협의체'가 구성되었다. 협의체는 가처분 신청을 담당하는 민사합의 50부에 호소문과 탄원서를 제출했다. 참 애석한 일이다. 호소문에는 위믹스 유통량의 90%가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애서 거래되고 있는 토종 가상 자산으로 디지털 자산 협의체 닥사(DAXA)의 상장폐지 결정만으로도 이미 수만 명의 피해자가 양산됐다. 거래소에서 완전한 상장폐지가 될 경우 더 많은 투자자들이 영구적으로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는다고 호소하면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제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상태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 금융자산 수탁해 주는 커스터디란? 위믹스 재단은 지난 4일 위믹스 전체 발행량의 70% 이는 전체 미 유통량의 92% 달하는 7억 2천842만 (추정) 위믹스 코인을 바이낸스 '커스터디' 에 보관할 것을 공지했다. 대형 거래소의 커스터디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려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ETF 미래에셋, 삼성자산운용 상장신청 (가상화폐·가상자산 시세와 전망) [내부링크]

데이터앤리서치의 발표에 의하면 비트코인의 가격 침체가 일 년째 이어지고 있고 혹독한 크립토 윈터에도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온라인 관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의 관심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되레 늘어났다는 것은 2018년 초 와는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것이며 이런 흐름을 감안하여 2023년 중 가상화폐 시세 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관측했다. 삼성·미래에셋 자산운용 가상 화폐 선물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 자산운용이 내년 상반기 중 홍콩에서 가상화폐 선물 상장 지수 펀드 (ETF)를 출시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가상화폐 관련 ETF가 허용되지 않고 있다. 금융 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홍콩 현지법인을 통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시카고 상업거래소 (DME)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물에 투자하는 ETF에 대해 상장을 신청했다. 중국 남방 자산운

전방위 고군분투하는 위메이드·위믹스 코인 ... (닥사DAXA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 아니다) [내부링크]

위메이드와 위믹스 코인의 활로 모색에 전방위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상폐 사태가 오기 전에 절반만의 노력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다. 지금이라도 신뢰 회복에 노력하고 있으니 재판부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국내 마켓에서의 퇴출은 위메이드의 P2E 전략 전반에 차질이 예상된다. 10월 4일 해외 대형 거래소 바이낸스의 커스터디 서비스 이용을 발표했다. 위믹스 코인의 안정성과 투명성 재고를 위한 결정이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이용할 경우 기간별 위믹스 예상 유통량 공시, 위 믹스 재단 보유물량 수탁 등 자체 관리 시스템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위메이드는 가상 자산 정보 플랫폼 전문 기업 크로스 앵글과 위믹스 유통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유통량 감시 서비스와 초과 유통 알람, 분기별 온 체인 감사 보고서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4일 해외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는 기존에도 위믹스 현물거래를

위믹스 유통량 계획 초과는 상폐사유(닥사DAXA, 위메이드 코인 , 가상자산,법원 재판부 판결) [내부링크]

법원 - 가상 자산은 주식의 내재가치에 대응하는 개념을 상정하기가 쉽지 않아 객관적 가치를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다. 가상 자산 가격은 수요·공급 원칙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음으로 '유통량'은 투자자 판단에 매우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전제했다. 발행인은 아무런 추가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도 계획된 유통량을 넘어 시장된 형성된 가격으로 가상 자산을 유통시킴으로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이로 인해 투자자는 시세 하락 등 예측할 수 없는 손해를 입을 수 있다. 고 지적했다. 거래소로서는 발행인이 제출하는 정보를 토대로 유통량을 점검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투자자 보호라는 공익적 차원에서 해당 가상 자산 발행인에 대해 소명을 요청하는 한편 제때 적절하게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재판부의 이런 결정에는 4대 거래소의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한 이유와 같은 맥락이다. 코코아 파이낸스 제공 대출 담보물은 유통량이다.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는 거래소에 약 2

닥사는 왜 위믹스코인을 희생양으로 삼았을까 ?(업비트, 두나무, 카카오, 코빗은 넥슨, 위메이드) [내부링크]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다사(DAXA)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거래소의 민간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 서로 이익집단들이 첨예하게 엮여져 있다. 가상화폐 위믹스의 상장폐지 관련 법원 가처분 심리를 맡았던 김 앤 장 사무소가 하루 전에 사임했다. 도대체 사임 이유에 대해서 의문이 증폭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여기에 어떤 이해관계가 성립되는지 물론 가설이다. 업비트의 모회사 두나무의 3대 주주가 카카오다 코빗에는 넥슨이 지주회사 엔엑스씨를 통해 지분투자로 넥슨이 투자한 회사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카카오와 넥슨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다. 거래소 연합도 힘에 겨운 상대인데 굳이 국내 아주 대기업 갑질 전문인 카카오까지 등지면서 굳이 위믹스 상폐를 변론한다는 게 그들의 이해관계가 상충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중도 하차 사유로 작용했을 수 있다. 위믹스 투자자 강남소재 업비트 앞에서 시위 닥사는 공신력을 갖춘 공공기관이 아니다. 이해관계의 상충의 소지는 닥사의 거래

코빗 리서치 (2023 가상 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전망, 스테이블코인, JP 모건 디파이, 피델리티) [내부링크]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 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아 2023년 가상 자산 시장을 낙관하는 내용의 리포터를 발간했다. 센터장 외 연구원 3인의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낸 시장 전망등이 있다. 정석문 센터장 2023년 가상 자산 시가총액이 반등할 것을 기대했다. 미국 연준의 통화긴축정책의 영향으로 위험자산 회피 현상과 테라-루나 사태를 비롯해 셀시우스, 3AC, FTX 같은 기업들의 파산으로 3조 달러에 육박하던 가상 자산 시가총액이 현재 8000억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 자산 업계의 투자와 연구개발, 채용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강세장에서 가상 자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층이 늘면서 업계의 펀더멘탈이 개선된것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지속되던 미 연준의 긴축정책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면서 금리 인상 정책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수요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하면서 그런 시나리오 라면 2023년 시장 전망

하루인베스트 (Haru Invest) 입금 및 출금 하는 방법!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지갑 주소, 수수료, 가스비)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하루 인베스트 모바일 앱에서 입금 & 출금하는 방법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입출금 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그럼에도 포스팅하는 이유는 먼저 숙지해두면 저처럼 소심한 투자자들은 마음이 편안하거든요 ㅋㅋ 1. 사이트 or 앱스토어 ⇒ iOS or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하루 인베스트 홈페이지로 이동하시면 우측 상단에 '앱 설치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애플 또는 구글 앱스토어로 이동하셔서 바로 앱을 다운로드하시면 되는데요~ 모바일에 탑재된 앱 스토어에 검색하신 후 설치하는 방법이 제일 쉽고 간단합니다^^ 2. 앱 오픈 ⇒ 입금 클릭 ⇒ 코인 선택 ⇒ 코인 입금! 앱을 켜주시면 아래와 같은 대시보드가 나옵니다. 6자리 PIN 및 지문 인증을 해주시면 더 안전합니다. '입금' 버튼을 클릭하여 입금하는 방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루 인베스트는 총 3가지 코인을 지원합니다. 비트코인 (BTC), 이더리움 (ETH), 그리고 테더(USDT). 저는 이중 스테이블 코인, 테더를 선택

하루인베스트 (Haru Invest) 스테이킹 예치하는 방법! (이자율, 수익률, 예치기간, 락업) [내부링크]

하루 인베스트 입/출금하는 방법에 이어서 해당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락업 예치' 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또한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세분화해서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앱으로 이동 ⇒ 지갑 클릭 ⇒ Haru Earn Plus 개통! 하루 인베스트 앱 내부로 이동하신 후 ~ 하단에 있는 '지갑'을 클릭해 주세요! 'Haru Earn Plus'는 투자금을 작업 (Lock-up, 묶는) 하면 'Haru Earn' 보다 많게는 2배 이상의 이자를 제공합니다.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상품을 개통해 보겠습니다. 2. Haru Earn Plus 상품 이해하기! Haru Earn Plus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높은 이자율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하루 인베스트 팀에서 자체 개발한 트레이딩 시스템입니다. 이들은 시세차익형 알고리즘이 아닌 매우 안정적인 선물-선물 재정거래, BTC/ETH 재정거래, 펀딩비 전략 등을 채택하여 서비스하고 있

하루인베스트 (Haru Invest) 비트코인 자동매매 하는법! (후기, 스캠, 안전) [내부링크]

1. 투자 현황 ⇒ Haru Earn Explore '추가' ⇒ 전략 선택! '투자 현황'으로 이동하신 후 Haru Earn Explore 우측에 있는 '추가'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1) Earn Like The Best (최고처럼 벌어봐) 조건 : 비트코인 예치, 3개월+ 락업, 연 25% +. 전략 : 하이브리드 HFT, 고빈도 트레이딩/ 수수료 : 연 15% 이하면 무료, 이상이면 수익금의 15% 지불. 2) Beyond Staking (스테이킹 보다 좋아) 조건 : 이더리움 예치, 3개월+ 락업, 연 21.5% + 전략 : 선물 - 선물 HFT 고빈도 트레이딩. 수수료 : 연 15% 이하면 무료, 이상이면 수익금의 15% 지불. 3) Surf With The Volatility (변동성이랑 서핑해봐) 조건 : 테더 예치, 1개월+ 락업, 연 22.5% + 전략 : 현물 - 선물 시장 헷징 + 트레이딩. 수수료 : 연 15% 이하면 무료, 이상이면 수익금의 1

조각투자 (부동산, 미술품, 음악 저작권, 한우 플랫폼과 증권사의 협약, 증권형토큰STO,블록체인) [내부링크]

조각투자는 주식 1 주를 쪼개 거래할 수 있는 '소수점 투자'에서 발전한 것이다. 여러 명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투자해 소유권을 조각처럼 쪼개갖는 방식으로 강남 빌딩을 5만 원어치, 유명 미술품 100만 원어치, 한우 송아지 10만 원 등 소액 투자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물론 큰 자금의 투자도 가능하다. 인터넷상의 이미지나 동영상, 음악파일 등은 대량 복제가 가능해 원본 파악이 어려운 문제를 이를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이라는 블록체인 기술이 해결하면서 음악 저작권이나 미술품 등의 조각 투자가 가능해졌다. 금융위는 음악 저작권 플랫폼 뮤직 카우를 제제에서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4월 뮤직 카우의 상품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금융당국이 조각 투자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상품에 대해 증권성을 인정한 것은 뮤직카우가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투자자를 모집했다는 이유다. 성장성이 정체된 증권사들 조각 투자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 금융위원회의 결정 이후

FTX 파산 후 비트코인 고래들의 행동 분석 (온체인 데이터, 코인 하락, 저점, 장기보유자 매집) [내부링크]

FTX의 파산 신청 후 몇 주간의 온체인 데이터를 확보하여 분석을 해본 글래스노드의 리서치 페이퍼를 번역 및 정리하여 재작성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FTX 붕괴 후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믿음에 얼마나 타격을 입었는지 평가하는 목표 3가지 주제를 정해보겠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양의 코인이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유출되고 있는 현상. 손실을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고래 증가. 역사적으로 상당한 비율로 장기보유자 매도량 증가. 1. 거래소 → 개인 지갑으로 코인 유출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만일의 안전을 위해 상당량의 코인을 개인 코인 지갑으로 이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거래소 잔고의 30일 순포지션 변동은 이번 주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월 한 달 동안 172.7k의 비트코인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을 빠져나감으로 인해서 시장에 매도를 할 수 없으니 추가 하락을 할 가능성은 낮춰질 수 있다. 또한 개인 지갑에

재판부 위믹스 코인 상폐 7일 결론 (닥사 DAXA, 위메이드, 업비트 앞에서 투자자는 피눈물 흘린다.) [내부링크]

금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 앞에서 위믹스 투자자들이 물론 위메이드 투자자도 있을 것이다 위믹스 상장폐지는 부당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법원은 피해자 편이다. 가상화폐 위믹스 코인의 국내 4대 거래소 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가처분 심문이 12월 2일 열린 가운데 위메이드 측과 4대 거래소 간의 날선 신경전이 팽팽히 이어졌다. 금일 10시 30분 민사합의 50부에서 진행된 위믹스 상장폐지 심리에서 재판부는 위믹스 거래 종료일인 8일 전날인 7일 결론을 낼 예정으로 이를 위해 5일까지 양측에 보충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작사)가 거래 지원 종료 사유 → 위믹스의 중대한 유통량 위반 → 투자자들에 대한 미흡하거나 잘못된 정보 제공 → 소명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및 신뢰 훼손 상기 항목에 대한 위메이드 측의 반박이 있었다. 닥사측 변호인도 팽팽한 공방이 있었다. 위메이드 '코코아 파이낸스' 담보 물량 소명자료에서 고

FTX 사태 이후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 그리고 매수 타이밍 (비트코인 고래 매집, 실현 수익 & 손실) [내부링크]

FTX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온체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지표화해준 글래스노드의 지표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서치 페이퍼 에서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실현된 손실과 미실현된 손실의 규모를 알아 보겠습니다. 또한 사건이 터진 후 발생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 경향을 참고하여 더 큰 그림을 그려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변화 BTC의 가격은 4.5개월 이상 동안 실현 가격 아래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누적 추세 점수 메트릭 을 사용하여 시각화하고 평가해 보겠습니다. 이 도구는 지난 30일 동안 주체들의 상대적 잔고 변화를 보여줍니다. 1 c에 접근하는 값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상당 부분이 코인을 축적하고 의미 있게 잔고를 늘렸다는는 것을 의미. 0 c에 접근하는 값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상당 부분이 코인을 분배하고 의미 있게 그 잔고를 감소시키고 있음을 의미. 2018년 11월~12월 50% 매각 2020년 3월 COVID 충돌 2022년 5월 LUNA 붕괴 2022년

조각 투자 뮤직카우 제제 면제 (음악 저작권, 한우 미술품, 부동산,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 [내부링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한우 조각 투자 업체 스탁키퍼 및 미술품 ( 4개사) 조각 투자가 자본시장법이 적용되는 투자 계약증권으로 판단했으며 음원 조각 투자 플랫폼인 뮤직 카우가 증권위가 부과한 사업 재편 조건을 모두 이행을 모두 완료해서 제제 면제를 결정했다. 뮤직카우는 4월 국내 최초로 투자계약증권이라는 증권성을 판단 받고 5월 19일 사업 재편 계획을 제출하고 9월 7일에는 혁신 금융서비로 지정되었다. 그 후 10월 19일 사업 재편 계획의 이행결과를 보고했다. 11월 29일 금융위원회 소속 증선위에서 사업 재편 조건을 모두 완료해서 제제 면제를 통보받았다. 뮤직카우는 음악저작권료를 권리 ( 참여 청구권)를 여러 지분으로 쪼개 1주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음악저작권을 기초로 하는 신탁 수익증권으로서의 권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세계 최초의 기업으로 인정되었다. 투자자들은 향후 음악 저작권과 한우, 미술품등 무형의 자산도 증권이나 편드처럼 자본시장법의 보호 아래

하루인베스트 (Haru Invest) 코인 로보어드바이져 가입 방법 및 소개! [내부링크]

새로 발굴한 '하루(Haru)'라고 불리는 로보 어드바이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플랫폼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스테이킹 & 자동매매 서비스'입니다. 하루(Haru)의 특징! 1) 입금만 하면 수익이 창출됩니다. 2) 락업을 하면 더 많은 이자를 줍니다. 3) 수익은 자동으로 재투자됩니다. 4)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합니다. 스테이킹은 2가지로 분류됩니다. 1) 하루언 (Haru Earn) - 일단 위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 언제든지 출금하실 수 있습니다. 2) 하루언플러스 (Haru Earn Plus) - 특정 기간 동안 자금을 작업(동결, lock-up) 하시면 더 많은 이자를 줍니다. - 기간이 길어지면 길수록 더 많은 수익을 줍니다. 자동 매매 전략은 3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1) Earn like the best 2) Surf with the volatility 3) Beyond Staking 정확한 투자 전략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간략한 설명에 따

하루인베스트 (Haru Invest) KYC 신원인증 하는법! (여권, 신분증, 운전면허증, 주소증명, 카드) [내부링크]

1. '입금' 클릭 ⇒ 신원 인증 시작! 대시보드에서 '입금'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KYC 인증 요청 화면에서 '인증하기'를 클릭해 주세요! 약관 동의 및 '다음' 클릭 ㄱㄱ! 2. 개인 정보 입력! 1) 출생 국가 2) 출생 날짜 3) 성별 4) 국적 순서대로 작성해 주시고 '다음' 클릭! 신원 인증 문서 업로드! 발급 국가 선택 후 1) 여권 2) 운전면허증 3) 주민등록증 4) 거주 허가 중 택 1 ! 3. 셀카 찍기! 이제 셀카를 찍어야 하는데요~ 저는 PC에 웹캠이 없어서 '또는 전화로 계속'을 클릭하여 폰으로 했습니다. 폰으로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화번호 입력하시고 '링크 보내기'를 클릭하시고~ 폰에 도착한 '인증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인증 링크로 들어가시면 인증 셀카를 찍으시면 됩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준비 완료' 클릭 ㄱㄱ 인증 링크로 들어가시면 인증 셀카를 찍으시면 됩니다. 1) 얼굴을 원형으로 움직이고 2) 얼굴을 가만히 정중앙에 맞추는 3D 얼굴 스

머드렉스 Mudrex 코인 지수에 투자하는 법! (디파이, NFT, 디파이, 웹3.0) [내부링크]

머드렉스 인덱스 투자하는 방법! 머드렉스 암호화폐 자산관리 플랫폼 리뷰에 이어서 직접 인덱스에 투자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가장 먼저 플랫폼에 로그인하신 후 대시보드로 이동해 주세요. 그다음 좌측에 있는 'Invest' 하단에 있는 'Coin Sets'를 클릭해 줍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인덱스를 제공하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크립토 블루칩, 메타버스, NFT, 디파이, 웹 3.0 등등 다양한 섹터의 지수를 만들어서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Crypto Blue Chip을 선택하여 직접 투자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해당 상품을 클릭하시면 크게 3가지로 구간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첫째, 상품 설명과 성과입니다. 최근 1달부터 전체 기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서 해당 상품의 성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상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요. 비용은 무료, 최소 투자금액은 5달러 그리고 투자자가 7만 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머드렉스 Mudrex 트레이딩 알고리즘에 투자하는 방법, 후기! (스캘핑, 단타, 스윙, 추세추종) [내부링크]

머드렉스 자동매매 알고리즘에 투자하는 방법! 머드렉스의 투자 알고리즘은 머드렉스 민츠 (Mudrex Mints)라고 불리며 아직은 베타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각 상품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약 250명 정도이며 최소 투자금은 1000불임으로 최소 3억 원 이상은 현재 운용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면 사실 다른 코인 로보 어드바이저들과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이기는 합니다. 머드렉스의 상품 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머드렉스는 전 세계에 분포된 트레이더들의 전략을 '10조' 번 조합을 해서 최고의 전략들만 추린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팀 내부에 있는 퀀트 팀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적화, 리스크 관리 그리고 운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 투자금은 150불부터 가능하다고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1000불이 필요했습니다. 락업 기간은 없으며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비용의 경우 투자금의 월 1%이며 카드를 연동하여 자동 결제가

베가엑스 Vegax 코인 자산관리 핀테크 스타트업 분석 및 리뷰! (비트코인 옵션, 파생상품, 커버드콜 전략) [내부링크]

베가엑스 VegaX는 어떤 회사? 베가엑스는 인덱스를 주력 상품으로 제공하는 암호화폐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이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지수 상품을 출시했다. 파트너 및 관계사는 시티은행, JP 모건, 비트맥스, 고려대학교 등 빵빵한 백커들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넥스트 유니콘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팀원들은 7년 이상 핀테크에 경험이 있고 월가에서 금융공학 및 투자 경험이 있다고 한다. 9명 중 2명을 제외한 7명이 외국인인 것을 감안하면 토종 한국 회사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 13억 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으며 프리 시리즈 A 단계이다. 위의 로드맵에서 출시했다는 VEBE, VBXM, VEEE+VEXM, VBKI, VNFTX, VDCX, VDEFI, VSOL + VSOLX, VCUY 그리고 VDUY 등이 있다고 한다. 일부는 현재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일부는 로드맵에 없는 상품도 있다. 현재 2022년 기준으로 7개의 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불리고 코인 자동매매 로보어드바이져 리뷰, 후기! (트레이딩 전략, API, 사용법) [내부링크]

불리고 코인 자동매매 로보 어드바이저란? 불리고 Bulligo는 부산에 설립된 국내 코인 로보 어드바이저이다. 2017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우선 이용료부터 알려드린다. 이용료는 운용하는 자금별로 다르다. 100만 원까지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3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그리고 3000만 원으로 각각 한도가 정해져 있다. 이는 전략이 수용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적인 것으로 인한 수익모델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수용할 수 있는 금액 또는 캐파 시티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드려보겠다. 예시로 본래 100억으로 트레이딩을 할 경우 수수료와 슬리피지 차감 후에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전략이 있다. 하지만 100억이 넘어가는 순간 수익률이 급감하는 구간이 발생한다. 즉, 해당 전략의 캐파시티는 100억 원에 한정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자리는 제한되어 있으나 자리를 많이 차지할수록 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익모델의 문제점은 300

리그오브트레이더스 가입 & API 세팅 방법! (바이낸스, 업비트 연동) [내부링크]

국내 카피 트레이딩 1위 플랫폼인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리뷰 및 API 연동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연동한 계정 수는 50,000개에 달하며 구글 스토어 평점이 4.7점인 걸 고려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1) 다른 트레이더들의 순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2) 여러 거래소 계정 연동하여 포트폴리오 확인 그리고 3) 다른 트레이더들의 포트폴리오와 수익률 확인 후 카피 트레이딩 할 수 있습니다. 1. 리오트 계정 생성 방법! 계정 생성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로오트 홈페이지로 이동하신 후 우측 상단에 있는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코인베이스, 구글, 카카오, 페이스북 그리고 애플 계정으로 가입을 하시거나 평소에 사용하시는 이메일로 가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닉네임, 폰 인증 그리고 약관 동의 후 가입하기를 클릭해 줍니다! 짜잔 회원가입 완료! 이어서 API 등록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2. API 등록하는 방법! 가입 완료

리그오브트레이더스 순위 & 포트폴리오 보는법! (거래내역, 매매기록, 수익, 손실, 리스크, 코인) [내부링크]

1. 트레이더 랭킹, 리더보드 보는 방법!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홈페이지로 이동하신 후 페이지 상단에 있는 '랭킹'을 클릭해 주세요! 아래와 같이 리더보드에 수익률 순서로 리오트에 연동한 트레이더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트레이더들의 국적과 사용하는 거래소가 다른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시로 수익률이 가장 높고 인지도가 있는 '이지봇 거미줄 공유 계정'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클릭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대시보드가 나옵니다. 상단에는 트레이더 소개에는 구독자와 짧은 소개 글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해당 트레이더의 포트폴리오 현황이 나옵니다. 1) 포트폴리오 1 : 총자산, 총 투자금, 총수익, 24시간 수익 그리고 전체 수익률 곡선을 보여줍니다. 2) 트레이딩 스타일 & 리스크 : 매매 횟수, 평균 보유일, 변동성 그리고 최대 낙폭으로 수치화하여 표시해 줍니다. 3) 포트폴리오 2 : 현재의 포지션을 원그래프로 표시해 줍니다. 4) 보유 코인 : 현재 트레이더가 보유하고

리그오브트레이더스 카피 트레이딩 봇 설정, 사용법 & 후기! [내부링크]

1. 앱 구동 후 서비스 → 카피 트레이딩으로 이동! 구글 스토어 또는 애플 스토어에서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앱을 다운로드해 줍니다. 그다음 사전에 가입하신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하신 후 '서비스' 탭을 터치해 주시고 '카피 트레이딩'으로 이동합니다. 2. 카피하기 → 원하는 트레이더 선택! 카피 트레이딩은 크게 2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다른 계정을 카피하는 '카피하기'와 다른 사람이 내 계정을 카피하도록 허용하는 '리더 신청하기'입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카피 트레이딩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카피하기'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다음 최근 30일 수익률 순서로 트레이더들의 랭킹이 나오고 있는데요. 필터를 30일이 아닌 24시간과 전체도 있으며 원하시는 거래소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를 선택하실 때는 이러한 기능들을 잘 활용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3. 트레이더 성과 검토 후 '이 계정을 카피' 클릭! 트레이더 프로필을 보시면 최근 수익률과 수익 곡선

머드렉스 Mudrex 비트코인 자동매매 로보어드바이져 사용법, 리뷰! (트레이딩 알고리즘, 인덱스) [내부링크]

머드렉스 로보어드바이져란? 머드렉스는 인도 스타트업이며 마찬가지로 크립토 파이낸스 기업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액셀러레이터인 Y-Combinator에서 수십억 원을 펀딩 받았으며 팀원들은 훌륭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프로젝트이며 볼 때마다 발전이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머드렉스가 서비스하는 상품 해당 프로젝트는 최대한 쉽고 간단하되 계산된 리스크를 감당하도록 상품을 설계 및 출시하여 수만 명의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 코인 인덱스, 2) 머드 렉스 민츠, 3) 트레이딩 알고리즘 그리고 4)스테이킹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코인 인덱스는 NFT, 메타버스, Web 3.0 등의 카테고리로 코인들을 분류하고 다양한 코인에 자동 투자 및 리밸런싱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머드렉스 민츠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메이저 코인들에 유저들의 성향에 맞추어 자체적으로 제작한 트레이딩 알고리즘입니다.

트레이딩 뷰 백테스트 보는 방법! (ft. 비트코인 자동매매, 시스템 트레이딩) [내부링크]

직접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같은 전략이어도 사용하는 변수 (파라미터)에 따라 결과가 많이 상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로 과최적화가 되지 않는 변수를 사용하여 트레이딩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백테스트 결과를 정확히 볼 줄 알아야 하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트레이딩 뷰에서 트레이딩 전략 백테스트 결과를 보는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총정리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크게는 1) 트레이딩 뷰 백테스트 결과의 구성, 2) 백테스트 오버뷰 수치와 그래프 보는 방법, 3) 백테스트 성과요약 보는 방법 그리고 4) 거래 목록 보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트레이딩 뷰 백테스트 결과의 구성! 트레이딩 뷰에서 제공하는 백테스트 결과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오버뷰, 성과요약 그리고 거래 목록입니다. 1) 오버뷰 (Overview) 오버뷰는 지정한 구간 동안 특정 전략과 변수를 적용하여 트레이딩 했을 경우 과거에 어떤

금융투자 소득세 (금투세)유예 - 고래 잡으려 만든 법이 개미까지 잡는다. (가상 자산·가상화폐 과세, 코인 세금) [내부링크]

금융 투자소득은 금융투자 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득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식이나 펀드, ETF, 파생상품 등 이 포함된다. 지금까지는 대주주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한 조목 10억 이상 ) 보유자에 한해 세금을 납부하도록 되어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도록 예정된 금융 투자 소득세는 증권 거래를 비롯해 펀드, 파생상품 등의 금융 투자에서 일정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모든 투자자로 과세대상이 확대된다. 과세기간은 해당 연도 일년이며 과세 기간별로 금융투자 상품의 소득 금액과 손실금액을 합산해 계산된다. 일년간 합산 소득이 5000만 원 까지가 기본공제 되고 그 이상의 차액에 대해서는 20%의 세율이 적용된다 지방 소득세 포함 22%가 부과되는 것이다. 또 손실 공제 이월 기간은 5년으로 발생한 손실은 당해 연도 이익 에서 공제하고 남은 손실금은 향후 5년간 이월해 공제한다. 증권거래세 인하는 개미가 득보는 게 아니다. 금투세는 개미핥기다. 증권 거래세 인하로 인한 수혜는 기관과 외국인을

트레이딩뷰 TradingView 비트코인 점유율 분석 법! (ft. 도미넌스, 흡성대법) [내부링크]

도미넌스 (dominance)는 점유율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합니다. 이는 코인 시장의 전반적인 자금 흐름을 관찰할 수 있으며 매매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 트레이딩 뷰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 보는 방법, 2) 이더리움 및 테더와 같은 알트 코인 도미넌스 보는 방법, 그리고 3) 비트코인 도미넌스와 비트코인 가격과 비교 및 분석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1. 트레이딩 뷰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 보는 방법! 가장 먼저 트레이딩 뷰 사이트로 이동해 주십니다. 그다음 '여기서 마켓 서치'를 클릭해 주세요. 먼저 트레이딩 뷰 검색엔진을 클릭해 줌 검색창에 'btc.d'를 검색해 줍니다. 'BTC.D (MARKET CAP BTC DOMINANCE)'를 클릭해 주세요. 그다음 BTC.D를 검색해 줌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나왔습니다. 편하게

트레이딩 뷰 TradingView 비트코인 추세선 그리기, 긋는 방법! (평행 채널, 상한선, 중앙선, 하한선) [내부링크]

먼저 추세에 대한 개념을 잡아 드리겠습니다. 추세는 가격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방향을 말합니다. 크게는 상승, 횡보 그리고 하락으로 구분이 되죠. 코인과 주식 등 모든 자산군은 이 추세라는 게 존재합니다. 가격은 변동하면서 고점과 저점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추세선은 이런 2개 이상의 고점 또는 저점을 연결한 선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연결하는 고점과 저점이 많을수록 신뢰도는 높으며 추세 선의 길이, 각도, 기간 그리고 간격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이어서 트레이딩 뷰에서 업비트 비트코인 차트에서 직접 추세선을 그리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트레이딩 뷰 차트를 뛰어 주신 후 빨간 상자 안에 있는 '선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좌측에 있는 라인 아이콘 클릭 아래와 같이 추세줄은 물론 굉장히 다양한 선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각각의 선을 하나씩 클릭해서 직접 차트에서 그림을 그려가며 감각을 키워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

트레이딩뷰 tradingview 차트 여러 개 보는 법! (ft. 멀티차트, 종목 & 화면 분할)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트레이딩 뷰에서 멀티 차트를 설정하는 방법의 모든 것을 세부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멀티 차트'는 한 화면에 여러 가지 종목으로 쪼개고 분리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트레이딩 뷰에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멀티차트는 유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데 매우 유용한 툴이므로 사용 방법을 하나씩 하나씩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ㄱㄱ 1. 트레이딩 뷰 이동 => 비트코인 차트 => 멀티 차트! 가장 먼저 트레이딩 뷰로 이동하신 후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 차트를 뛰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ㅁ(네모)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트레이딩 뷰 멀티차트 설정 방법입니다 그다음 쪼개고자 하는 화면의 개수와 모양을 클릭해 주세요! 제가 사용하는 2중 차트부터 해당 이미지는 2분할을 한 모습입니다 원하신다면 4개로 분리할 수도 있으며 해당 이미지는 4분할을 한 모습입니다. 최고 8개까지 쪼갤 수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

닥사(DAXA)위믹스 상장폐지에 대한 답변(무너진 가상 자산, 무너진 미르 제국, P2E) [내부링크]

닥사(DAXA)가 위믹스 상장폐지와 관련해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닥사는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정상적인 시장 상황이 아닌 위기상황에 해당하는 경우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하고 논의를 개시하며 위믹스의 거래 지원을 종료하는 것이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타당하다" 위믹스는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후 2차례의 소명기간 연장을 통해 대략 29일간의 시간을 통해 총 16차례의 소명을 거쳤다. 닥사의 발표로 미루어 보면 닥사 측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소명절차를 진행해왔으나 위믹스측에서 충분히 소명을 하지 못했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고 한다. 무너져 버린 '신뢰' 경제는 신뢰다. 화폐 역시 신뢰를 바탕으로 가치가 인정되는 것이다. 달러든 위안화든 신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누가 북한의 정은이가 발행한 화폐로 자산을 거래하고 보유하고 싶을 것인가, 가치가 없는 화폐란 경제 생태계에서 존재가치가 의미가 없는 것이다. 가상 자산의 경우 국내에서는

닥사(DAXA)는 위믹스를 왜 죽이나 (위믹스 상폐,상장폐지, 업비트, 가상화폐 거래소, 위메이드) [내부링크]

전 세계를 뒤흔든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여론이 악화되자 정치권의 요구로 지난 6월 닥사가 등장한다. 5대 거래소의 등록과 상장폐지의 일관성을 갖추고 자율 규제 목적이었다. 닥사 이놈이 말 한마디로 고객 돈 수천억 원을 집어삼킨다. 24일 닥사가 위 믹스의 거래 지원 종료를 공지하자마자 2300 원하던 위믹스 코인이 80%가 하락하고 중요한 것은 위믹스 코인만이 아니라 시총 2조에 육박하는 위메이드 그룹이 쩜 하한가를 기록했다. 5000천억 이상이 공중에서 사라졌다. 닥사가 그리 대한 한 놈인지 가뜩이나 어려운 가상화폐 시장에 거래소 스스로 문제를 야기 시카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코스닥이나 자본시장은 유가증권 상장법인이 공시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가한다. 공시 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 등으로 나누어 적절한 제재를 가한다. 각 행위별 벌점이 있고, 그 누적 벌점이 15점이 넘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상장 적격성

트레이딩 뷰 tradingview 무료 & 유료 플랜 가격 및 기능 비교!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1) 트레이딩 뷰 플랜 비교 2) 플랜 가격 & 결제 방법 3) 플랜 사용 후기로 나누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코 개인적으로 프리미엄 플랜을 사용하여 비트코인 자동매매를 하고 있으며,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시스템 트레이더로서의 인사이트와 함께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트레이딩 뷰 무료 vs 유료 플랜 비교! 트레이딩 뷰는 총 4단계의 플랜이 있습니다! Basic => Pro => Pro+ => Premium 이어서 플랜이 좋으면 좋을수록 부각되는 장점 5가지를 뽑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광고 없음! (애드 프리) 트레이딩 뷰를 사용하시다 보면 광고가 걸리적거리게 달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 광고에 노출되거나, 유료 결제를 해서 광고를 없앴을 수 있습니다 ㅋㅋ 유료와 무료 플랜 비교 차트 입니다 2) 차트 레이아웃 저장 수량 늘어남! 차트 레이아웃은 화면에 뛰어둔 코인이나 지표를 통째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플랜이 좋으면 좋을 수독 저

트레이딩 뷰 tradingview 차트 레이아웃 설정, 세팅, 복사 및 저장하는 방법!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트레이딩 뷰 차트 레이아웃 사용방법을 정리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차트 레이아웃 (Layout)을 사용하시면 차트에 설정하신 지표와 그림들을 모두 통째로 저장 및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시로 지난 포스팅에 알려드린 비트코인 도미넌트 차트 설정법을 하나의 레이아웃으로 저장하여 언제든지 원하실 때 꺼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레이아웃에서는 평소와 같이 업비트 비트코인 차트를 보는 등 원하시는 데로 컨트롤하실 수 있지요. 1. 차트 레이아웃 자동 저장 & 공유 기능! 레이아웃의 위치는 바로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화살표입니다. 현재는 '이름 없음'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레이아웃으로 새로 생성된 상태입니다. 트레이딩 뷰 레이아웃 저장방법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오토세이브 온 (auto - save on)' → 5분마다 자동으로 저장을 해주는 기능으로 켜주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저장' → 현재 설정한 차트 설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즈널리티 전략! (월말 월초, 오전 오후 효과, 데이 트레이딩, 마켓 타이밍) [내부링크]

혹시 여러분은 특정 시간에 매수 & 매도만 해도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걸 알고 있나요? 코인 시장에 먹히는 전략은 엄청 많지만 새벽에 매수하고 오전에 매도하는 전략처럼 쉽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전략도 흔치 않을 겁니다. 이 전략이 먹히는 이유에 대해 추측을 해보자면 모두 잠이 든 새벽에 거래량이 매우 적어 적은 돈으로도 세력들이 가격을 올리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격을 올린 다음 개미들이 눈떴을 때 물량을 넘기는 것이죠. 아래에는 철호 님이 오래전에 백테스트하신 무조건 12시간 보유 전략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저녁 10시에 매수하고 오전 10시에 매도하는 전략으로만 비트코인 존버 수익률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12시간 보유 전략 아래는 현직 파생 퀀트이신 준님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캡처 한 이미지입니다. 파란선은 비트코인 존버, 주항선은 데이타임, 회색은 오버나잇을 뜻합니다. 역시나 비트코인 바이 앤드 홀드의 수익률을 아웃퍼폼 합니다.

업비트 UBCI 인덱스 보는 방법! (두나무, UBMI, 시장, UBMI, UBAI, UBMI, 테마, 섹터, 전략, 모멘텀, 로우볼) [내부링크]

UBCI 인덱스 개요 UBCI는 UpBit Crypto Index의 약자로 다양한 방법으로 인덱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사이트 이름입니다. 이곳에서는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정해진 방법론 대로 다양한 종류의 인덱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TF와 같이 코인 포트폴리오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시하는 비중대로 원화를 활용해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UBCI는 UpBit Crypto Index의 약자로 다양한 방법으로 인덱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사이트 이름입니다. UBCI는 시장, 테마 그리고 전략 인덱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시장 인덱스는 코인 시장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테마 인덱스는 게임, SNS, 광고 등 다양한 테마 또는 섹터에 속한 코인들을 분류 및 인덱스로 만들어 제공합니다. 3) 전략 인덱스는 모멘텀 (추세) 또는 로우볼 (저변동성)과 같이 변동성을 활용한 지수를 제공합니다. UBCI는 시장, 테마 그리고 전

위믹스 코인 상장폐지 (위메이드·위메이드맥스 쩜하한가, 업비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상장, DAXA닥사,테라·루나의 망령이 위믹스를 죽이다.) [내부링크]

"위믹스(WEMIX)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에 의하여 거래 지원 종료됨을 안내드립니다" 업비트와 빗썸 등 4대 자산 거래소가 24일 위 믹스 거래 중단 (상장폐지)를 알린 공지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다. 시가총액 8000억에 달하는 위믹스가 상장폐지 (거래 지원 종료)가 될 예정인 가운데 위믹스발행사 위메이드는 업비트의 슈퍼 갑질을 논하며 법정 공방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미르 4 위믹스 - P2E 게임 미르 4 글로벌로 위메이드 성장의 주역 위메이드는 게임 개발사로 한때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던 미르 IP를 보유한 기업으로 2014년 장현국 대표 체제로 전환되었지만 연속된 적자 행진을 하던 회사다. 위메이드는 2020년 1월 위믹스를 론칭했으며 당월 빗썸에 상장하며 국내 거래를 시작했다. 2021년 8월 미르 4 글로벌이 P2E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면서 위메이드 주가와 위믹스 코인은 폭풍적인 성장에 질주 가도를 달려 덴버 거의 영광을

비트코인, 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 차익, 재정거래 하는 방법! (역프, 사이트, 외환 송금, 환전) [내부링크]

혹시 김치 프리미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는 동일한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보다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현상을 뜻합니다. 2017년 5월에 떙글이라는 코인 전문 커뮤니티에서 어떤 유저가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모두가 사용하는 신조어가 되었습니다. 김프가 발생하는 이유는 국내 거래소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거래되고 있음에도 매수하려는 참여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해외 거래소에 직접 외환을 송금하여 입금하기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성격이 급한 한국인이기에 원화를 이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거래하여 코인 시장이 과열될수록 김프가 높은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반대로 국내 거래소가 해외 거래소 보다 더 저렴할 경우 '역 프리미엄' 또는 '버거 프리미엄'이라고 종종 불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러한 abnormal (비정상적인) 현상을 잘 활용하여 수익을 챙기는 전략을 만들면 됩니다. 차익거래란? 차익거래는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 ETF 자산배분 전략! (주식, 채권, 원자재, 금, 현금, 올웨더, 영구 포트폴리오) [내부링크]

개요 이번 시간에는 [실전 투자 101]의 첫 번째 전략인 '코인 + ETF 자산 배분'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바로 '자산 배분 (Asset Allocation)'입니다. Asset은 자산 그리고 Allocation은 배치라는 뜻이죠. 자산의 종류는 주식, 채권, 원자재, 금, 현금 등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각 자산군의 가격의 지수를 추종하는 금융상품인 ETF (Exchange Traded Fund)를 활용하여 영구 포트폴리오와 올웨더 포트폴리오 같은 훌륭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할 수 있죠. 암호화폐 또한 하나의 자산군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그리고 이더리움은 디지털 오일이라는 명칭도 생겼죠. 기존의 전통 자산 군들과의 상관관계(co-relation)도 매우 낮은 편이라 포트폴리오의 일부에 암호화폐를 영입하여 투자하는 것을 좋게 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 비트코인 ETF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굵직한 금융회사들을

비트코인, 가상화폐 펀딩비 1배숏 전략 수익률, 후기! (백테스트 방법, 바이비트 공매도)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실전 투자 101]의 2번째 전략인 1배 숏 펀딩비 전략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해당 전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숏(공매도)' 그리고 '펀딩비'의 개념을 아셔야 합니다. 숏(Short)은 공매도입니다.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거래소에 담보금을 미리 에치해야 합니다. 담보금을 토대로 거래소에서 자금을 빌려 미리 매도하고 나중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매수와 매도의 순서가 바뀐 것이죠. 펀딩비 (Funding Fee)는 코인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조절해 주는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본래 선물(Futures)이라는 파생상품은 만기가 정해져 있고 만기를 연장하기 위해 롤-오버(Roll-over)라는 것을 합니다. 단, 코인의 무기한 선물은 8시간 단위로 펀딩비를 지불 또는 수령하여 자동으로 만기가 연장됩니다. 통상 상방에 베팅하는 시장 참여자들이 더 많기 때문에 공매수를 잡은 분들이 공매도를 잡은 분들에게 펀딩비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펀딩비

비트코인, 가상화폐 런치패드, 런치풀 투자 전략 공개! (IEO, BNB, 바이낸스 거래소 코인,구독, 볼트) [내부링크]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거래소가 주최가 되어 개별 코인 프로젝트의 자금을 모집해 주는 형태입니다. 참여 방법은 BNB (바이낸스 코인), FTT (FTX 거래소 코인) 그리고 BIT (바이비트 거래소 코인) 등 각 거래소에서 발행한 코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IEO는 2종류로 분류됩니다 - 런치패드(Launchpad) & 런치 풀(Launchpool).런치(Launch)는 '상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로켓을 쏜다는 뜻으로 거래소에 코인 상장하여 떡상한다는 메타포입니다. 패드(Pad)는 깔판이고 풀(Pool)은 수영장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런치패드 (LaunchPad) 상장 준비(구독) 기간에 거래소 코인을 예치한다. 예치한 코인의 일부를 상장 코인과 스왑을 해준다. 런치풀 (LaunchPool) 거래소 코인을 풀(Pool)에 예치한다. 일단 위로 이미 상장했거나 상장 예정인 코인을 이자로 지급. 런치패드 / 런치풀 매매법 런치

엑소더스 (Exodus) 코인 지갑 설치, 사용법 및 후기! (포트폴리오, 암호화폐 입금, 출금, 투자, 환전) [내부링크]

엑소더스(Exodus)는 150여 종의 암호화폐를 자유롭게 입출금, 환전, 실시간 코인 시세 확인 그리고 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할 수 있는 코인 지갑입니다! 초보들도 사용하기 쉬우면서 깔끔한 인터페이스 제공하여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아래와 같이 엑소더스에서는 '앱 안에 앱'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능은 '포트폴리오', '코인 지갑' 그리고 '환전' 기능입니다. 지갑 내에 환전 기능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엑서도스는 포트폴리오, 지갑과 환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외부 프로젝트와 협업을 하여 지갑 내에 타사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소더스 지갑 안에서 FTX 거래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컴파운드 파이낸스의 디파이 스테이 킹으로 이자도 쏠쏠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지갑 앱안에는 다양한 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엑소더스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

코인 시장에서 먹히는 8가지 트레이딩 전략! (단타, 스윙, AMM, 펀딩비 1배숏, 차익거래, 퀀트) [내부링크]

코인 시장에서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비트코인을 홀딩하는 방법은 물론 단기 트레이딩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죠. 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한 적도 있으며, 트레이딩은 매우 어려운 분야입니다. 이에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계산된 리스크를 감당하되 꾸준히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전략들을 수년간 연구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구한 모든 전략과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오픈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시중에 있는 코인 투자 관련 책 중에 유의미한 전략을 제공하는 책은 지금까지 '가상화폐 마법공식' 단 한 권만 발견하였습니다. 비이성적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성적이고 과학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코인충이 조금이나마 이분들을 위해서 기여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향후 공개해 드릴 전략들의 리스트입니다. 전략 1 : 코인 자산 배분 코인과 ETF를 사용하여 자산 배분을 하는 전략. 1년에 1회

렛저 나노 (Ledger Nano) 세팅 방법! (지원 코인, 입금, 출금, 어플, 업데이트, 복구코드 백업) [내부링크]

콜드 월렛에 대해서 짧게 복습해 보겠습니다. 콜드 월렛은 블록체인에 접속할 수 있는 열쇠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실제 지갑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있으나 콜드 월렛이 유일한 접속 창구의 역할을 해줍니다. 콜드 월렛의 가장 큰 장점은 보안성입니다. 개인 백업 키와 제품을 잘 보관하시면 해킹으로부터 99.9999% 안전합니다. 단점은 유저가 실종 또는 사망 시 안에 있는 코인은 사실상 분실한 것입니다 ㅋㅋ 핫월렛과 콜드월렛의 차이점 렛저 나노를 구매하시면 제품의 구성품은 1) 렛저 나노 X 2) C 타입 USB 3) 사용 설명서 4) 복구 코드 적는 종이 이상 4가지입니다. 제품을 수령하실 때 모든 구성품이 잘 왔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렛저나노 구성품목 나열 이 장치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처음에 시작하실 때는 중간에 있는 '은색 동그라미'와 끝자락에 있는 '검정 동그라미'를 동시에 눌러주시면 전원이 켜집니다. 그다음 아래의 주소를 통해 렛져 라이브를 설치해 주세요. https://

카카오톡 클립 KLIP 지갑 사용법, 후기! (코인 입금, 충전, 출금, 클레이튼, 어플, NFT, 디파이) [내부링크]

클립(Klip) 지갑이란? 카카오톡 클립 KLIP 지갑 사용법, 후기! (코인 입금, 충전, 출금, 클레이튼, 어플, NFT, 디파이) 1) 그라운드 X가 개발한 클레이튼(Klaytn)의 암호화폐 지갑입니다. 2) 2020년 06월에 론칭하여 모든 카카오 앱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3) 현재 35종 토큰과 클레이튼 기반 NFT를 입출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4) 클레이 스왑과 같은 디파이 프로젝트에 연동할 수 있습니다. 5) 클립 지갑을 오픈한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편하게 송금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어서 1) 앱 켜는 방법 2) 입금방법 3) 출금 방법 그리고 4) 사용 후기로 구분하여 사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렛츠깃잇! 1. 클립 지갑 앱 켜는 방법 '카카오톡 앱' → '더 보기' = →'전체 서비스' 순서로 이동해 주세요.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 전체 서비스 가장 오른쪽 하단에 있는 '클립'을 클릭해 주세요. 2. 클립 지갑 입금 방법 '내 주소 보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메타마스크 지갑 만드는 방법! (설치, 설정, 사용) [내부링크]

메타 마스크는 전 세계에 10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지갑입니다. 디앱, 디파이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코인 지갑은 콜드(COLD) 월렛과 핫(HOT) 월렛으로 구분됩니다. 오늘 안내해드릴 메타 마스크는 핫 월렛에 속합니다. 핫 월렛은 구글 크롬이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메타마스크 설치 및 지갑 생성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메타 마스크 설치 화면으로 이동해 주세요~ https://metamask.io/ The crypto wallet for Defi, Web3 Dapps and NFTs | MetaMask A safe crypto wallet for digital tokens & NFTs. Join the blockchain and DeFi world. metamask.io 'Download Now"를 클릭한 후 설치해 주

고팍스 "고파이" 출금 중단 우려가 현실로 (FTX 파산, 국내 가상 자산 시장에도 올 것이 왔다.) [내부링크]

가상 자산 거래소 고팍스 예치 서비스 '고파이' 관련 비트코인 고정 31상품도 만기에 따른 이용자들의 원금과 상환 일이 24일 10시 30분까지 지급해야 될 원금과 이자 지급은 물론 남은 고정형 상품 반환도 불투명한 상태로 관련 출금 중단 사태가 현실화되었다. 지난 23일 저녁 고팍스 측은 공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고 파이 상품 128차, 131 ~135차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의 상환 잠정 중단으로 인해 지급이 지연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제네시스 파산설에 힘이 실린다. 결국 고팍스는 기존 출금이 막혀있던 자유형 상품에 보태 24일 만기가 도래하는 고정형 상품의 상환도 어려워지면서 출금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고팍스 측은 일반 고객이 예치한 자산 대비 101.5% 이상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입출금은 현재 가능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고팍스는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와 투자자 보호가 최우선에 무게를 투고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투자의

"비트코인 중앙은행에 위험회피 자산 가능" 미국 하버드 연구진 논문( 가상화폐 금을 대체한다) [내부링크]

11월 17일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에 있어 위험회피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논문이 발간되었다. 미국의 제제에 대해 위험을 분산할 만큼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을 확보치 못할 경우 비트코인 보유도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이 논문의 주요 골자다. 논문에서는 중앙은행들이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제제 위험이 결국 중앙은행의 준비금 다변화를 촉진시켜 가상화폐 비트코과 금의 가치를 강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미국의 제제 위험이 높은 국가들은 보유 금 비중을 더 많이 늘려왔다. 물리적 금 보유는 제제에 대한 보호의 명목도 제공하지만 금은 법정화폐 보다고 유동성이 매우 낮으며 보관에 상당한 물류비와 보안 비용이 수단 된다고 했다. 또 그들은 중앙은행이 가상화폐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면 정책을 공개적으로 공개할지 여부에 대한 선택에 직면할 것으로

렛저 나노 X Ledger Nano 구매하는 방법, 리뷰 및 후기! (핫 월렛, 콜드 월렛, 세금, 배송, 가격) [내부링크]

핫월렛과 콜드월렛의 차이점 먼저 핫 월렛과 콜드 월렛의 개념부터 잡아 드리겠습니다. 핫 월렛은 접근성이 좋고 웹에 항상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 해킹에 취약! 콜드 월렛은 보안성이 좋으나 웹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다소 불편합니다. 즉, 보안 ⇔ 편리성과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매 방법 아래의 공식 사이트로 이동하신 후 ~ (광고 X) https://www.ledger.com/ 페이지를 아래로 내리면 렛져나노 X와 S가 보입니다. X가 조금 더 비싸지만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저는 조금 더 투자해서 지인 것까지 해서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회원가입은 필요 없으며 'Add To Cart'를 클릭하신 후 원하시는 수량과 보조품들을 선택하신 후 'Checkout'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장바구니에 담는 방법 아래는 고객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제가 입력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Email : 이메일 주소 2) 'an individual' 클릭!

메타버스 - 공간은 가상이지만 느끼는 경험의 효과는 실제다.(크리에이터, 10대 백만장자 탄생지) [내부링크]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함께 주목받아온 것이 메타버스다. 초월 또는 그 이상을 뜻하는 메타와 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를 더한 메타버스( Metaverse)는 온라인 공간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지금껏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온라인 공간을 구성하고 활용해 왔다. 인터넷 등장 초기에는 텍스트 기반의 채팅과 게시판을 통해 소통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정보와 이미지 기반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로 확장했으며,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빠르게 실시간 동영상으로 접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황도 월드컵 중계하듯이 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런 현실적인 방식들은 대부분 사실과 생각 감전 등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메타버스는 다른 기능이 추가 되어 현실 세계를 동일하게 또는 변형해서 구현하는 목적으로 온라인 공간을 활 요하고 있다. 학교와 공연장 회사나 공원 등 여러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온라인에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불러 모은다. 이렇게 등장한 사람들은 아바타를 이

[감으로 하는 투자, 데이터로 하는 투자] 서적 리뷰! (스마트 베타, 다이렉트 인덱싱, 퀀트) [내부링크]

1부 도박의 세계에서도 돈이 되는 데이터 운으로 돌아가는 베팅장, 승자와 패자의 차이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코스피는 +14%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저점에 매수했다면 55%의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런데 20만 명의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를 분석해 본 결과 반에 가까운 46%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았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기존 투자자들은 39%, 신규 투자자들은 62%였다. 필자들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로 크게 2가지라고 한다. 첫째는 이길 확률이 매우 낮은 게임에 베팅하는 것, 둘째는 본인에게 유리한 게임으로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법을 잘 모름으로 구조적으로 잘못된 베팅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확률을 계산하고 이해하여 베팅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행운의 여신이 도와줄 거라 믿고 도박을 하는 투기자들 보다 훨씬 유리하다. 데이터를 활용한 베팅의 기술 블랙잭, 룰렛, 경마, 그리고 복권까지 모두 데이터

비트코인, 가상화폐 볼린저 밴드 보는 방법 & 매매기법! [내부링크]

볼린저 밴드란? 1980년도에 존 볼린저 밴드가 만든 기술적 분석 도구 이다. 볼린저 밴드는 가격에 연관된 3개의 선으로 구성되어있어. 보통은 20일 이동평균선을 기반하여 상한선, 중앙선, 하한선을 그리고는 한다. 중앙선에서 하한선과 상한선의 거리는 표준 편차 2배수 만큼 떨어지도록 설정되어 있다. 중앙선 = 20일 이동평균선 상한선 = 20일 이동평균선 + 2 표준편차 하한선 = 20일 이동평균선 - 2 표준편차 볼린저 밴드 지표는 세팅된 파라미터의 범위 안에 움직이는 오실레이터 이다. 근본적으로 변동성을 재고 시각화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변동성이 상승하면 밴드는 더 넒어지고 반대로 변동성이 하락하면 밴드 사이의 격차가 더 좁아진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해서 어떻해 매매를 할지는 전적으로 트레이더의 역활이지만 사용하고자 하면 분명 쓸모가 있다. 고가와 저가 볼린저 밴드에서 알아야하는 것은 바로 고가와 저가에 상대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가격은 언제나 밴드 안에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 가상화폐 봉, 캔들 차트 보는 방법! (양봉, 음봉, 시가, 종가, 망치형, 역망치형)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하나하나 요소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캔들(봉) 차트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차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제일 먼저 친숙해져야 할 것이 바로 캔들입니다. 상승을 의미하는 양봉(일반적으로 붉은색 캔들)과 하락을 의미하는 음봉(파란색)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형태에 따른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양봉 vs 음봉 다들 예상하신 대로 양봉은 시세가 오를 때의 봉을 표현한 것입니다. 반대로 시세가 내려갈 때는 음봉으로 표현하겠죠. 그리고 봉 위아래로 나와 있는 꼬리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꼬리가 잘라진 경우도 있는데요. 길게 뻗은 꼬리는 일정 시간 안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의미합니다. 조금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1시간 봉을 선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봉 자체는 시가와 종가를 말해 줍니다. 양봉일 경우 아래가 시가, 위쪽이 종가가 되겠죠. 1시간 안에 꾸준히 오르기만 했다면 꼬리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시가

비트코인, 가상화폐 공포 탐욕 지수, 얼터너티브 보는 방법! (거래량, 도미넌스, 구글 트렌드)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를 가장 잘 알려진 사이트인 얼터너티브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아래에 남겨드릴 테니 글을 읽으면서 따라오시면 됩니다! 1. 파라미터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가장 먼저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감정과 센티 먼트를 다양한 소스로부터 수집 및 분석하여 단순한 수치로 만듭니다. 비트코인과 기타 대형 암호호폐의 공포 탐욕 지수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는 'Extreme Fear (극 공포) → Fear (공포) → Greed (탐욕) → Too Greed (엄청 탐욕)' 순서로 게이지와 현재/어제/지난주/지난달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Next Update (다음 업데이트)' 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 공포 탐욕 지수 차트 이러한 수치들을 업데이트하여 차트로 시각화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0에 가까우면 공포, 100에 가까운 면 탐욕이라고

코인마켓캡 CMC 사용법! (거래소, 시가총액, 도미넌스, 거래량, 선물 수수료) [내부링크]

1. 비트코인 도미넌스 확인하는 방법! 코인마켓캡 가장 상단에 보시면 'dominance'라는 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탭을 클릭하시면 바로 가상화폐 시장에서 각 코인이 차지하는 점유율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시가총액 퍼센티지(우세)'라는 차트가 보여주는 것 처럼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리플, USDC, 도지코인, 폴카닷, BUSD 그리고 기타 코인들의 비중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비트코인의 점유율의 꾸준히 우하향하고 있으며, 알트 코인들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향후에도 비트코인이 부동의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 거래소 거래량 & 수수료 확인 => 거래 비용 최소화! 그 다음으로는 코인 선물 거래소 거래량과 수수료를 확인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인마켓캡 상단 메뉴에 있는 '거래소' => '파생상품' derivitatives 을 클릭해 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파생상품은 퓨처스

고팍스"고파이 출금 지연" FTX 파산 후폭풍 국내 거래소 강타할 수도...(스테이킹 보상, 고정형상품) [내부링크]

'고파이'는 보유 중인 가상 자산을 모집 중인 상품에 예치한 뒤 예치 기간의 이자수익을 가상 자산으로 받을 수있는 서비스다. 가상화폐 가격 변동에 따른 시세차익과 이자수익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은행 예금처럼 자유형과 고정형 상품이 있는데, 자유형 예치 상품은 자유로운 가상 자산 입출금이 가능하다 원금은 출금 신청 시 이자수익은 매일 일할 계산돼 고팍스 지갑으로 지급된다. 반면 고정형 예치 상품은 모집 및 예치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모집 기간 내 가상 자산을 예치한 뒤 만기일이 도래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다. 고객의 가상화폐가 운용업체에 넘어가기 때문에 운용업체의 문제가 발생하면 심각할 수 있다. 고파이가 위험에 노출되었다. '고파이'는 가상화폐를 미국 운용사인 '제네시스 글로벌 커피 팔'에 맡겼는데 FTX의 파산신청으로 여기에서 신규 대출과 환매가 중단되면서 고파이 자산도 동결돼 있는 상태다. 고팍스가 5대 거래소 중에서 유일하게 예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가상자산 과세, 코인 세금폭탄(비트코인, 가상화폐 과세, 소득세법 개정안) [내부링크]

현행 세법에 따르면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가상 자산 과세가 시작된다. 현행 소득세법은 가상 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대해 내년부터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22%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과세 부과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고 체계가 미비되었고 주식 투자자와형평성 문제를 들어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현행 주식투자는 기본 공제액이 5000만원 으로 되어 있으며 코인은 기본 공제금액이 250만 원이다 기획재정부도 업계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재부 발표에 의하면 "정부는 투자자 보호 제도 정비 필요성과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가상자산 거래 소득에 대한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이에 대해 입장 변화는 없다"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왜 5대 가상 자산 거래소와 소득세 과세 시스템을 논의하는가 가상 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5대 가상 자산 거래소 재무책임자 (CFO) 들과 3차례의 간담회를갖고 내년부터 시

코인, 주식, 부동산, 채권, 외환 모두 퀀트, 계량 투자로 할 수 있다. (가치, 모멘텀, 시스템 트레이딩, 추세추종, 평균회귀) [내부링크]

투자 원칙 Personally I persue data-driven & rule-based investment. It is due to various reason. First, the only thing we can utilise to predict the future is the past. In other word, the past data. As history repeats itself, but in a simillar way, considering the past data is key to make your own investment philosophy. Second is the human nature. Humans are not rational all the time and over confident in various aspects. Massive researches about behavior finance has been done in rencent decades. The

1.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장 고점과 저점 유추하는 방법! (이동평균선, 과매수, 과매도) [내부링크]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를 참고해야 하는 이유. 암호화폐는 전통 금융 대비 혁신적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평가 방법은 새로운 유형의 시장을 분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은 개방적으로 투명한 재무 데이터를 생성하고 암호화 네트워크에서 관련 경제 활동에 대한 정확한 수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온체인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다면 시장의 움직임과 분위기를 측정 다소 다른 방법으로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 고점과 저점 유추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높고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반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델과 도구는 과대 또는 과소평가되는 기간을 식별하는데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델은 단순 이동 평균에서 모멘텀 오실레이터, 온 체인 지출 행동 등등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자 도구 '투자자 도구'는 필립 스위프트가 개발한 장기 투자자들을 위한 지표입니다. 가격이 주기적으로 고점 또는 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기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도구는 두 가지 단순 이동

알트 코인과 거래소의 파산 (비트코인, FTX 파산샘 뱅크먼,테라/루나,블록체인) [내부링크]

비트코인의 탄생 목적은 은행을 대체하는 것이다 더 확대하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를 대체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알트 코인 무엇이 문제인가 알트 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 은 그 탄생 목적어 비트코인과 다르다. 알트 코인은 마치 인터넷은행이나 핀테크 앱처럼 기존 금융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탈 중앙화된 금융' 개인 대 개인 간의 전자화폐 시스템 강조하지만 비트코인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은행과 돈을 대체하는 것은 현재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어진 모든 금융 인프라와 서비스들을 함께 바꾸는 결과로 이어지는 반면 금융 인프라를 기술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바꾸는 것이 아니다. 현대 금융의 문제는 아무런 제약과 비용도 없이 돈이 무한대로 찍어 발행하는 데 있다. 시중에 마구 풀린 유동성으로 최대한 많은 레버리지를 일으켜 쉬운 성장을 꿈꾼다. 조달 비용이 낮아서 그런 것이다. 알트 코인이 이런 금융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온 시스템이라는

K-Ratio : 모멘텀 효과를 측정하고 추세의 질을 평가하기 좋은 지표. (테일러, 두물머리) [내부링크]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 비율이 뭔지 궁금했는데 마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세의 질을 따져보자... K-Ratio 모멘텀을 측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오늘은 K-Ratio 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이현열 님의 K-Rati... blog.naver.com K.Ratio로 측정한 모멘텀 효과 금융, 주식, 퀀트 투자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연구 결과 및 투자 결과를 정기적으로 업로드 합니다. henryquant.blogspot.com 모멘텀은 3가지로 구성된다. 상승률 변동성 최근의 추세 대부분의 논문에서 언급하고 측정하는 12개월 수익률은 1번 항목만 고려한 것이다. 샤프지수를 통한 모멘텀 측정은 1번과 2번을 동시에 측정한 것이다. (수익률/변동성) 하지만 단순한 표준편차를 활용하여 모멘텀의 변동성을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3번 항목을 측정하기 위해 3개월 6개월 12개월 시계열 모멘텀 기법을 사용되곤 합니다. 그중 1,2,3번 항목을 모두 포함한 K-R

메타버스 건설현장에 투입(빈살만 네온·네옴시티, 설계 검증도 VR로 한다. 증강 현실은 혁신이다.) [내부링크]

사우디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으로 사우디의 660조 네온 시티로 온 나라가 난리 법석이다. 메타버스 건설 현장으로 투입 건설업계는 디지털 포메이션의 일환으로 메타버스를 도입하면서 혁신의 물꼬를 트면서 변화하고 있다 다른 첨단산업 분야에 비해 워낙 낮은 기술 개발의 한계나 일반적인 전통 산업으로 인식되던 건설 현장에 메타버스가 스며들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혁신이 시작된 것이다. → BIM과 가상현실을 결합한 버추얼 프로토 타이핑 부상 건설산업에서 가장 기초는 설계에서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모든 건축물은 설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그렇다. 건설 현장에서는 설계변경이 종종 발생하고 그 변경으로 인해 재작업을 해야 한다. 부수고 다시 하고 이로 인해 공기 지연과 비용 손실도 다수 발생하고 추가 인력 비용이나 안정성 문제도 자주 언급되곤 한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메타버스 - 퀄컴 '스냅드래곤 AR2'공개 (증강현실 AR 글라스,XR,MR 플랫폼) [내부링크]

퀄컴이 증강현실 (AR) 플랫폼 '스냅드래곤 AR2' 1세대를 공개했다. 스냅드레곤 AR2 플랫폼은 혁신적인 AR 기술로 탁월한 디자인과 고성능 글라스를 대상으로 개발되었다. 머리 착용형 폼팩터를 혁신하고 실세계와 메타버스가 혼합된 공간 컴퓨팅 경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AR 플랫폼은 퀄컴이 처음 선보이는 독자적인 AR 플랫폼으로 XR 영역의 새로운 부분이다. VR / MR 및 AR의 물리적 다양한 요구에 맞춘 AR2는 자사의 OEM 파트너들이 AR 글라스를 혁신할 수 있 도록 지원하는 XR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메타버스를 재정비하는 또 다른 플랫폼이다. 맞춤형 IP와 결합된 멀티칩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나아가 메인 프로세서는 40% 더 작은 PCB를 차지하고 2.5배 뛰어난 AI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효율성은 극대화한 것이다. 1W 이하의 AR 글라스는 50%의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 AR 글라스의 무게 균형을 고르게 하고 양쪽 너비를 줄

퀄컴 - 메타버스는 진행형이다 ( 스냅드래곤 8 , AR, VR, MR 플랫폼, 몰입감에 빠지다) [내부링크]

퀄컴은 무선통신 기술로 시작한 통신칩의 강자다. 이제는 모바일을 넘어 다양한 업게로 사업 확장 을 하면서 모바일 기술이 적용되는 모든 곳에 스냅드래곤이 존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스냅드래곤이 가진 강력한 기술로 이용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원초 전인 전략 그 마지막에는 "몰입감"이다' 스냅드래건이 강력한 연결을 상징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폰 놈의 영역에 진격하여 생태계 구성원들의 스냅드래곤에 중독되어 가는 아주 강력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년 서밋에서는 XR을 강조하면서 메타버스까지 가는 그림을 그리던 퀄컴이 올해 서밋 2022에서는 XR은 물론 AR까지 크게 강조하면서 ' 몰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AR, XR 몰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입히다. 어도비에 적용되는 AR 및 XR 전략을 보면 아주 흥미로워 보인다.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모바일 컴퓨터 및 XR 플랫폼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어도비 에어로, 스냅드래곤 스페이시스로 AR, XR을

FTX & 알라메다 리서치 파산... 코인 시장 또 한 번 붕괴. (단기, 중기, 장기 보유자, 비트코인 채굴자) [내부링크]

FTX 거래소의 붕괴는 암호화폐 업계에 마운트곡스 사건 이후 가장 큰 거래소 파산 이벤트이다. 이번 리서치는 FTX의 뱅크런 사태 분석, 수탁에 대한 관심도 증진, 비트코인의 강한 손들의 반응 등을 알아보겠다. 2022년 11월 6일부터 14일 사이에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발생한 사건은 놀랍고 실망스럽다. 불과 일주일 만에 가장 인기 있고 거래량도 많은 ftx 거래소가 뱅크런을 했다. 고객 자금 인출을 중단했다. 바이낸스가 인수를 실패했다. 고객 자금 100억 달러가 부족했다. 거래소 지갑에 5억 달러가 해킹됐다. ftx us 와 함께 Chapter 11 파산 신청. 알라메다와 FTX 법인은 불법 행위를 한 것이 폭로됨. 이런 사건들은 업게에 큰 타격을 준다. 수백만 명의 고객의 자금이 동결되고 수년간 쌓은 업계 평판은 손상된다. 마운트곡스의 2013년 파산 이후 가장 큰 관리인 리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문제는 없다. 중앙 집권식의 주체가 실패 한 것이다.

코인 트레이딩이 어려운 이유..... [내부링크]

1. 전략 발굴 → 유니버스 자산군 = 코인 섹터 = 디파이, 스마트 컨트랙, 레이어 1 &2, 디파이, p2e, nft, 메타버스, 보안 ... 등 개별 종목 분석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 → 상품 현물 선물 옵션 (공부 필요) 기타 (디파이, 스테이킹) → 스타일 추세추종 평균회귀 차익거래 자산배분 → 백테스트 동일 전략 여러 거래소에 크로스 체크. 파라미터 오버피팅 유무 재차 확인. 전략이 말이 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 전략의 성과를 다방면적으로 분석. → 위험 관리 자금관리 기법 = ATR, 2%룰, 타켓볼 등등 코인 분산, 스테이블 코인 분산, 거래소 분산 → 포트폴리오 구성 추세추종 = 비트코인 & 이더리움 평균회귀 = 비트코인 & 이더리움 외 10종목 이상 차익거래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섹터 배분 + 종목 배분 + 전략 배분 (+ 자산군 배분) → 자산 배분 EMP와 스마트베타 → 두물머리 솔루션 활용 부동산 → 절대 모멘텀으로 추세추종 가능. → 리서치

MACD 오실레이터 & 보조지표( 고점과 저점 확인) [내부링크]

단기거래에 유용한 지표이다. 이동평균의 후행성을 상당 부분 보완한 MACD에도 투자자의 열망은 끝이 없다. 투자자는 누구나 꼭지에서 매도하고 싶고 바닥에서 매수하고 싶은 욕심을 위해 개발된 지표다 MACD는 이동평균의 시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안되었다. 그러나 이거 역시 정확한 고점이나 바닥을 잡아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MACD 역시 이동평균인지라 이동평균이 갖는 태생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 MACD오실레이터다. 1980년대 말 매닝 스톨러 (Manning Stoller)가 개발하였다. MACD오실레이터는 MACD가 가지고 있는 후행성을 더 개선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다. 산출법 - MACD 오실레이터를 구하는 공식 MACD 오실레이터 = MACD - Signal → 설명 - MACD는 먼저 장기 이동평균과 단기 이동 평균의 차이를 구하고 이것을 MACD라고 부른다. 그 후에 MACD의 이동평균을 산출한다. 그리고 MACD 곡선과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란? (POW, POS, 작업 증명, 지분 증명, 머지, 샤딩, 비콘 체인) [내부링크]

개요 이더리움 2.0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전체의 기능과 경험에 상당한 개선을 약속했다. 더 주목할 만한 업그레이드로는 PoS(Proof of Stake)로의 전환, 샤드 체인, 비콘 체인이라는 핵심의 새로운 블록체인 등이 있다. 이 모든 것과 그 밖의 것들은 신중하게 계획된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더가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중 하나인 만큼 이더리움 2.0이 진정 무엇인지, 암호화폐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요한 세부 사항이 있다. 이더리움 출시 이후 탈 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등 블록체인 형태의 신기술 개발이 크게 확대됐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 중 많은 것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 구축되었다는 것이다. 탈 중앙화 금융(DeFi)의 가장 큰 혁신 중 일부를 생각해 보자. 그 중 상당 부분이 이더리움 위에서 실행되고 있다. 불행히도

헤이비트 신전략 BE (beyond essential) 출시 [내부링크]

헤이비트에서 새로운 전략을 출시했다. 신전략의 명칭은 BE 전략이라고 한다. 이 포스팅은 광고 또는 제휴가 아니다. 백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다. 2020년 2월 6일 부터 2022년 11월 1일 까지 누적 수익률은 530.15% , 최대 낙폰은 -3.47% 이다. 수익곡선을 보아하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을 유니버스로 삼아서 레버리지 없이 평균회귀 전략을 사용한 것 같다. 물론 추측이다. heybit.io 은 한국 법인이고 스테이킹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heybit.com는 해외 법인이고 트레이딩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코인 운용에 대한 법이 뚜렷하게 없어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자금을 굴리기 불확실해서 그런 듯 한다. 사이트에 가서 more on be 클릭하고 create a new bot으로 새로운 봇을 생성해보겠다. 전에 운용한 FF 전략은 하락 장 내내 줄줄 세가지고 중간에 자금을 인출하고 운용을 안하고 있다. 좌측에 보면 BE 라고 나온다 start inve

위기의 가상화폐 (FTX 발, 일파만파 번지는 파산, 바이낸스,업비트·빗썸 급격히 감소한 거래량) [내부링크]

"수급은 모든 것을 우선한다." 가상 자산 대부 업체의 큰손 제네시스 트레이딩이 신규 대출과 환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FTX 사태 여파로 비정상적인 인출 요청이 현재 유동성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FTX 게좌에 1억 7500만 달러(대략 2338억 원) 자금이 묶여 있다. 제네시스와 협력 중인 제미니 거래소 역시 고객 자금 상환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FTX의 자금 지원을 받아오던 코인 대부 업체 블록 파이는 급기야 닥친 유동성 위기에 고객 자금 상환을 전면 중단한 상태에서 파산 신청을 준비 중이다. 블록 파이는 지난 6월 루나 사태 여파로 자금난을 겪다가 FTX가 2억 5000만( 약 3350억 정도) 달러 한도로 기업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인 리볼빙 크레디트를 제공받아 왔었다가 유동성 위기에 봉착했다. FTX의 파산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 전체를 패닉으로 몰아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국내 거래소다. 국내 거래소는 특급 법상의 규정에 따라 고객자산

가치 투자 & 모멘텀 투자의 200년 역사! [내부링크]

가치투자란? → 저렴한 주식을 사고, 비싼 주식을 파는 투자 스타일이다. → 저렴하다 또는 비싸다는 재무재표 vs 가격을 비교해서 계산된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는 PER, PBR, PCR, PSR, EV/EVITADA 등 이다. 가치투자의 200년 역사 가치투자는 저렴한 주식을 사고 비싼 주식을 파는 스타일로써, 투자 스타일 중 가장 유명하다. 이 중 저렴... blog.naver.com 과거 200년 성과 → 1825 ~ 2020년까지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백테스트 해본 결과이다. → Top Third Excess Return = 전체 종목 중 저 PBR 30% (가치주) → Bottom Third Excess Return = 전체 종목 중 고 PBR 30% (성장주) → 200년 역사저으로 가치주는 꾸준히 우상향, 성장주는 꾸준히 우하향. → 가치투자는 장기간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전략일만 하다. → 밸류 팩터 = (가치주 수익률 - 성장주 수익률) → 꾸준히 우상향하는 걸

FTX 파산신청( 법정관리, 비트코인 전망, 분식회계, 블랙스완, 장부 조작으로 특정 기업의 일탈) [내부링크]

FTX 거래소는 11일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FTX의 고객 돈은 향후 어떻게 되는가 파산 보호 신청은 우리나라로 보면 법정관리와 비슷한 기업의 구제책이라고 볼 수도 있다 파산 보호 이후 구제금융이 이루어져야 투자자 예치금이 어느 정도라도 보호받을 수 있다. 현재 미국법에는 가상 자산 투자금은 법으로 보호되지 않으며, 가상 자산 예치금은 구제금융에서 배제되어 있는 상태다. 다른 가상 자산 거래소 들과 마찬가지로 FTX도 보험은 들어놓았다. 그런데 그 적용 범위에 문제가 있어서 보험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보험의 적용 범위는 절도나 사기, 해킹 등 특정범죄 사건에만 국한되어 있을 뿐 이번 FTX의 파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구제금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용 고객사들은 모든 자산을 구제받지 못하고 잃을 수 있다. 미국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나서줄지도 아직은 미정이다. 다만 이번 사태는 의회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가상 자산 산업과 임원들에게 책임을 요구하도록 경종을 울리는

위믹스코인 'NILE' 나일 정식 오픈(FTX 파산, 투자유의종목 해제, 위메이드,코코아 차입금 상환) [내부링크]

FTX의 파산 신청으로 발목이 잡힌 가상 자산 시장이 FTX 관련 코인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진정되는 분위기 지만 비트코인은 2년래 최저치인 16.000달러대에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FTX가 지급불능 상태에 빠지기 직전인 7일 만해도 비트코인은 21.000달러를 돌파하고 상승세를 견조 하게 굳히나 싶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둔화되는 지표들이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에 크립토 윈터도 곧 끝나갈 거라는 기대감이 생기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찰나에 FTX 사태가 터지면서 비트코인은 한때 1만 5700달러까지 밀리며 무려 25%가 하락했다. 위기의 가상 자산 국내시장 '위 믹스'는 안전할까? 위메이드 'NILE' 정식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DAO · NFT 이코노미 선도"를 내세우며 웹 3.0 기반의 다양하고 선도적인 디앤과 프로젝트로 선보이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들이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스타일이 곧 위믹스가 꿈꾸는' 삶의 진

비트코인 강세 & 약세 주기 분석! (증기-액체 균형 방법론 사용, 온체인 데이터, 글래스 노드) [내부링크]

이번 분석에서는 열역학을 활용해서 비트코인의 고점과 저점을 유추해 보고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을 모델링 해보았다. 열역학은 화학 공학 분야이고 압력, 부피, 온도 등을 활용하여 물질을 측정하는 학문 & 도구이다. 이 리서치는 물을 활용해서 비유를 한다. 물은 고체, 액체, 그리고 증기라는 3가지 상태가 있다. 얼음에서 증기가 되는 과정은 아래와 같다. 고체 액체 및 고체 포화 액체 습증기 또는 액체 & 증기 혼합물 포화 증기 1. 저도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ㄷㄷ 2. 저도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ㄷㄷ 3. 저도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ㄷㄷ 아무튼... 뭐 그래서 이걸 코인 시장에 적용해 봤다고 하는데 유... LVE (Liquid -Vapour Equilibrium) 및 지렛대 원칙을 적용하면 2가지로 구분된답니다. 손실 보고 있는 물량 = 현재가 보다 낮은 평단에 있는 코인. 수익 보고 있는 물량 = 현재가 보다 높은 평단에 있는 코인. 그걸 상대적 비율로 그리면 이럼.

기술적분석의 기초 다우이론 (엘리어트 파동 토대,대공황, 장기추세, 거래량) [내부링크]

1995년 1월 16일 자 <포브스>의 표지에는 '존 템플턴 : 어떻게 시장을 이겨 내는가'라는 제목 아래에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었다. " 주식을 사야 할 때는 비관론이 극도에 달했을 때이다" 비관론을 불러온 대부분의 문제들이 결국은 치유되기 때문이다. 다우이론은 주가의 움직임과 주식시장의 반복되는 패턴 또는 추세를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주가 예측에 있어 기술적 분석의 시초가 된 이론이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일단 어떠한 방향을 잡으면 그 추세가 꺾여 반대 방향으로 전환하는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관성적으로 그 방향을 유지한다는 가설로 시장은 무작위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주기적 추세에 의해 영향을 받고 '평균주가 개념은 전체적인 주가 추세를 반영한다' 것이 핵심이다. 시장의 추세를 매일매일 변동하는 단기추세, 수개월간 지속되는 중기추세, 1년에서 10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흐름을 보이는 장기추세로 구분하고 새로운 중기추세의 최저점이 이전에 형성된 장기추세의 최저점보다 높

블록체인 마이그레이션( FTX엑스플라, 컴투스 테라·루나, C2X 토큰, XPLA 코인,이더리움체인) [내부링크]

마이그레이션 (Migration)은 하나의 운영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운영환경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컴투스는 지난 3월 FTX에서 자체 가상 자산인 C2X의 코인 거래소 공개 (IEO)를 진행했다. 공개 이후에 '테라·루나' 사태가 터지자 자체 메인 넷 엑스 출범해서 C2X 토큰을 엑스플라 코인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컴투스가 처음으로 IEO를 진행하고 C2X를 판매한 곳이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FTX라서 C2X 상당량이 FTX에 묶여있어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되어 왔다. 컴투스 측은 출금이 막힌 XPLA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XPLA 코인의 전체 유통물량은 8523만 개 정도로 총 발행량 20억 개의 4.26%에 해당되며 나머지는 재단 측에서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FTX 사태로 출금이 막힌 XPLA는 전체 물량의 1.6%에 해당되고 이중 개인투자자의 물량은 1% 미만이라고 밝혔다. 컴투스 측은 커뮤니티의 예비 물량을 활용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의 미래(장래희망1위 유튜버, 창작 콘텐츠, 어도비 보고서, NFT, 가상 부동산) [내부링크]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가 서울에서 발간한 ' 크리에이터의 미래 : 크리에이터 경제의 수익창출' 이라는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Z 세대가 전업 크리에이터와 대학 진학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다.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몇 년 전부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는 얘기들이다. 언젠가부터 공영매체 광고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직업이 유튜브이다. 실제로 한국은 그야말로 온 국민이 크리에이터다. 지난여름에 초강력 태풍이 올 때 해운대 앞바다에서 촬영하던 정신 나간 유튜버도 있는 나라다. 시청은 물론 콘텐츠 생산에서도 타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다 보니 당연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태풍 한남노 체험하는 얼빠진 BJ 지난해 국내 수익창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0명 이상 채널수) 은 인구 529명당 1개꼴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인구 5178만 명을 수익창출 채널 9만 7934만 개로 나눈 수치인데 올해는 더 늘었을 걸로 추산 된다. 유튜브의 본산지인 미국은 유튜브 수익 채널이 가장 많은 나라로 인

비트코인 스토캐스틱RSI-데이트레이딩 기법 [내부링크]

Stoch RSI는 스토캐스틱과 RSI가 결합한 지표다. 스토캐스틱RSI 즉 하이브리드 지표를 만든 이유는 두 지표의 장점을 합쳐 더 나은 지표를 얻으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지표다. 스토캐스틱은 가격 변화에 예민하게 움직이면서 매입 · 매도 신호를 나타낸다. 산출하는 기간이 너무 단기간이라 변화에 너무 민감한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던 지표이다. RSI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지표이다. 너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탓에 움직임의 변화를 즉각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지적돼 왔다. 특히 횡보 장에서의 RSI는 변동성을 반연 못하고 늘어지는 움직임을 자주 보여주고 있던 지표다. 스토캐스틱RSI가 이 둘의 단점을 서로 본 완화고 장점인 민감성도 살리면서 동시에 RSI의 안정성도 일부 확보할 수 있는 지표로 발전되었다. 스토캐스틱RSI와 볼린저 밴드를 함께 사용하는 데이트레이딩 볼린저 밴드와 스토캐스틱RSI를 동시 설정해 준다. 볼린저 밴드 밴드 색상은 눈에 확 띄게 차별화 비트코인이나 이더

테일러 Tailor 팩터 총정리! (가치, 효율성,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가격, 거래량, 통계, 주주 정책, 애널리스트 전망) [내부링크]

가치 주식 가격과 기업의 여러 재무제표를 비교해서 주식이 얼마나 저평가 혹은 고평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PBR (현재 가격 / 장부 가치) 낮을수록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업의 장부 가치와 현재 기준 시가총액을 비교한 값입니다. PER (현재 가격 / 순이익) 낮을수록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년간의 순이익과 현재 기준 시가총액을 비교한 값입니다. PSR (현재 가격 / 매출액) 낮을수록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년간의 매출 규모와 현재 기준 시가총액을 비교한 값입니다. P/CF (현재 가격 / 현금성 이익) 낮을수록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년간의 현금성 이익과 현재 기준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값입니다. PEG (추정이익 반역 PER 역수, 높을수록 저평가) PEG는 PER에 예상 성장률을 나눈 값입니다. PEG의 역수를 사용해서 값이 높을수록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으로 성장률은 애널리스트들의 향후 12개월 추정 순이익 성장률을 사용했습니다

FTX에 드리운 루나 그림자 ( 비트코인 폭락, 바이낸스인수, 테라루나사태,FTT스테이블코인) [내부링크]

사건의 발단 창청 자오 바이낸스CEO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FTX 매각 대금 21억 달러 상당의 BUSD( 바이낸스 자체 스테이블 코인) 외 FTT (FTX 토큰) 중 FTT를 청산하겠다고 밝히며 발발됐다. → '폭로' 창펑자오에 의하면 이러한 결정의 원인은 '최근 밝혀진 폭로에 기인한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지난달 29일 샘 뱅크 먼 프라이드 FTX CEO가 분산형 금융 디파이 (Defi) 의 일부 거래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샘 뱅크 먼 프라이드는 "범죄자 간 전송은 규제돼야 한다"라고 밝히며 논란이 증폭되었다. 하지만 이보다는 FTX의 대주주인 알라에다 리서치의 대차대조표 유출이 파장을 일으켰다 공개된 대차대조표에는 146억 달러의 자산과 80억 달러의 부채가 기입돼 있었다. 그런데 이 자산 중 대부분이 FTT 등 FTX 관련 자산이었다. 바이낸스가 보유한 FTT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가치가 하락하면 알라에다 리서치를 비롯한 F

디지털 자산 기본법, 공정 법, 미국SEC,EU의MiCA 법률안 발의 [내부링크]

국회에 2021년부터 지금까지 14개의 가상 자산 규제 관련 법률안이 발의 되어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안심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 (디지털 자산 공정 법) 여당 디지털 자산 특위 위원장으로 금융위원회와 가상 자산 입법권 제정 논의를 진행한 핵심 인물인 윤창현 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금융위와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친 것으로 보이는 법안으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어 있다. 정부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의 입법 방향에 대하여 EU의 MICA와 미국 SEC의 중간 정도의 규제를 추진할 것이며, 한국과 같은 대륙법계인 EU의 MICA를 기초로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런 정부의 태도는 기존의 가상 자산을 무조건 불인정, 적대정책에서 가상 자산의 실재를 인정하고 규제 내로 포섭하여 관리하려는 전형적인 방향 전환으로의 변화이다. MiCA로 본 디지털 자산 기본법 입법안 개선점 MiCA의 내용 및 규제 체계와 우리 국회에 계류된

비트코인,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Hodler, 거래량, RVT 비율, 매집 구간) [내부링크]

Hodler (장기 보유자)들은 확고하다. Hodler Net Postion Change 메트릭을 활용해서 장기 보유자들의 움직임을 분석해 보자. 홀더들은 30일 이상 코인을 보유한 자들을 뜻한다. 빨간 구간을 보자. 비트코인이 상승할 때는 코인을 팔면서 익절한다. 그다음 녹색 구간을 보자. 시장이 떨어지는 구간에 꾸준히 매집하고 있다. HODLed 코인의 반대 공급 지역은 비트코인 경제의 일상적인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핫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6개월 미만의 공급은 2022년 5월 이후 역사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극단적인 수준의 HODLing을 더욱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특정 연령 집단이 보유한 USD 표시 자산을 조사할 수 있는 Realized Cap HODL Waves 를 평가합니다. 3개월 미만의 코인을 분리하면 투기성 투자자 계층의 자산을 근사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

CPI - 7.7%, 나스닥 7.3% 상승, 테라·루나의 망령이 FTX를 파산...(바이낸스, 코인 베이스 반사이익) [내부링크]

핵심지표인 10월 CPI가 7.7%로 나오면서 전망치 7.9%를 하향하면서 나스닥과 위험자산이 폭등랠리를 시작하였다. FTX 사태로 폭락했던 비트코인도 12% 나 상승 마감하였다. 12월 미 금리 인상은 0.5%로 굳어지는 형국이고 최종 금리 예상치도 5%에서 4.85% 정도로 예상치가 하락함과 동시에 연중 내에서도 희망적인 얘기들이 흘러나오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 패닉으로 내몰리던 암호화폐 시장에 물가지수 CPI의 호재로 안 해 위험자산 시장의 급등랠리가 나온 것이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 구세로 작용했다. 얼마나 하락할지도 예측불허인 상황에서 나스닥 폭등과 위험자산에 급등은 혼란만 가중시키던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을 가져다준 대형 호재가 터진 것이다. 우선 급락만 피할 수 있어도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테라 루나 사태와는 다른 상황이라 FTX가 파산신청을 하더라도 정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루나 사태와는 본질이 다르다. FTX는 고객예치금 절

코인판 - 현기증 나는 변동성 단타들의 세상 도래 ( 데이트레이딩, 스켈핑, 비트코인 이더리움 폭락은 누군가에게는 투자의 기회가 왔다) [내부링크]

데이트레이딩과 스캘핑은 가격이나 기술적 지표를 이용해서 시세차익을 얻는 초단타 매매기법이다. FTX 사태는 가뜩이나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 시장에 엄청난 변동성을 불러왔다. 1조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20%가 넘는 하락에 이어 어젯밤에는 12%가 넘는 폭등이 나오고 맨정신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현기증이 날 만큼의 변동성을 나타낸다. 시총이 작고 가벼운 코인은 심지어 50 ~100%의 변동성을 가져왔다 트레이더들 중에는 이런 변동성을 즐긴다. 이건 뭐 단타 천국이 도래한 것이다. 고래가 아니고는 대부분이 트레이다. 사고팔아서 시세차익을 먹고 수익을 얻는다. 하루에도 수십 번을 또는 수백 번을 메에 하는 스켈 핑고 하루 몇 차례만 매매하는 데이 트레이딩 등이 주요 단타 매매기법이다. 이 단타매매는 사실상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기능도 있다. 굳이 나쁘게 해석할 일은 아니다. 특히나 변동성이 큰 코인 시장에 맞는 투자 기법인 것이다. 당일 매수 매도를 완료로 하기에 보유해서 안고 있

[국가별] 모멘텀 가치 스코어 + 시계열 모멘텀 전략 백테스트 해봄. (테일러, 두물머리, 팩터투자) [내부링크]

테일러에서 기본적으로 세팅 한 값은 아래와 같음. 기본 설정값 투자 시장 : 제공하는 국가들 시작 시점 : 2005/02~2022/11 거래비용:0.3% 최대 종목 수 : 30종목 리밸런싱 주기 : 3개월 정렬 기준 : 시가총액 높은 순 산업 : 전체 산업 팩터 설정 모멘텀 가치 스코어 상위 10~20% 3 / 6 / 12 개월 시계열 모멘텀 상위 10~20% 모멘텀 가치 스코어 모멘텀 가치 스코어 1. 영업현금흐름 > 0 → 우선 돈을 버는 기업이야. 2. PBR < 1.5 → 주가 대비 순자산은 1.5배 이하야. 1 이하는 싼 거지. 3. PER < 15 → 주가 수익 비율은 15 이하야. 1/15 = 6.66% 수익은 올리다는 거지. 4. 운전자본 > 장기부채 → 유동 자산이 부채 보다 적다는 거임. 5. 부채비율 <= 150% → 레버리지를 1.5배 이하로 활용한다는 거임. 6. 유동비율 <= 100% → 단기채무를 충당할 수 있는 비율을 뜻함 7. 시가총액 / R&D <=

바이낸스 선물 스프레드 차익거래 하는 방법! [내부링크]

스프레드 차익거래란? → 스프레드 차익거래(Spread Arbitrade)는 특정 시점에 스프레드 수익을 챙기는 동시에 다른 만료 기간을 가진 계약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을 취하는 델타 중립 전략을 말한다. → 선물 가격은 시장의 심리를 반영합니다. 선물 시장에서는 동일한 토큰의 만기 시간이 다르면 계약의 가격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분기별 만기 계약은 10,000불, 2주별 만기 계약은 9950불에 거래되는 경우 입니다. → 만기일이 다른 선물 계약은 거의 항상 다른 가격을 표시 합니다. 예: BTCUSDT분기 220930 및 BTCUSDT 분기 2212300. 만기일이 없는 무기한 선물과 달리 기한이 있는 선물 계약은 항상 만기일에 현물 가격에 수렴합니다. → 이러한 수렴을 통해 동일한 자산의 현물과 선물 계약을 활용해서 만기에 스프레드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 BTCUSDT Quarterly 220930 - BTC/USDT (현물-선물) → BTCUSDT Quarter

피델리티 "비트코인은 투자 포트폴리오 보험 수단으로 간주" ( 비트코인 반감기, 하드코딩 정책) [내부링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1946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에 설립된 유서 깊은 금융기업으로, 작년 말 기준 전 세계에서 11조 80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세게 5위권의 자산운용사다. 1977년 2200만 달러에 불과하던 마젤란펀드를 그 유명한 피터 린치가 13년간 운영하면서 연평균 29.2%를 기록하며 1990년 무렵 14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뮤추얼 펀드로 키워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8년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이라는 별도 자회사를 설립하여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공식 진출했다. '상승하는 달러와 비트코인 (The Rising Dollar and Bitcoin)' 보고서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이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발행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다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의 중앙은행과 비트코인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책임'이다. 높은 부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국가에서는 통화 절하가 필요할 수 있으나 비트코인의

두물머리 테일러 간단한 소개 (다이렉트 인덱싱, 스마트 베타, 팩터 퀀트 투자, 핀테크) [내부링크]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에서 론칭한 다이렉트 인덱싱 플랫폼 테일러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https://app.tailor.im/backtest Sign in - Google Accounts One account. All of Google. Sign in with your Google Account Find my account Create account One Google Account for everything Google app.tailor.im 어제 프로페셔널 플랜을 구매해서 3개월 동안 종목 찾기와 백테스트 1일 1000회 가능합니다 ㅋㅋ 테일러에 로그인한 후 전체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지원하는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한국 그리고 베트남입니다. 백테스트 가능 한 기간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리밸런싱 주기는 3개월, 6개월 그리고 12개월 주기로 할 수 있습니다. 정렬 기준은 종목 선택의 우선순위를 뜻합니다. 시가총액 높은 순, 시가총액

[미국] : 두물머리 테일러 투자 전략 스코어 백테스트 [내부링크]

기본 설정 투자 시장 : 미국 시작 시점 : 2005/02~2022/11 거래비용:0.3% 최대 종목 수 : 30종목 리밸랜싱 주기 : 3개월 정렬 기준 : 시가총액 높은 순 산업 : 전체 산업 벤저민 그레이엄 가치 스코어 최근 3년 이익 성장률 >= 20% PBR <= 1.5 PER <= 15 운전자본 >= 장기부채 부채비율 <= 150% 유동비율 >= 100% 3년간 적자가 아님 스코어가 높을 수록 벤저민 그레이엄 투자 스타일에 적합한 종목입니다.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7점이고, 모두 만족하지 않으면 0 점입니다. 상위10% 상위20% 피터 린치 성장 스코어 시가총액 / R&D <= 15 최근 3년 매출액 성장률 > 0% 최근 3년 순이익 성장률 >= 10% 최근 3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 최근 3년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정 3 <= PER <= 60 PEG < = 1 현금성 자산 / 시가총액 > = 30% 당기순이익의 장기 성장률 > 0% 재고자산 / 매출 증가율 < =

[국가별] 시계열 모멘텀 테스트 (추세추종 전략) [내부링크]

테일러에서 지원하는 모든 국가에 시계열 모멘텀을 적용하여 테스트 해보자. 기본 설정값 투자 시장 : 미국 시작 시점 : 2005/02~2022/11 거래비용:0.3% 최대 종목 수 : 30종목 리밸랜싱 주기 : 3개월 정렬 기준 : 시가총액 높은 순 산업 : 전체 산업 *** 3 / 6 / 12 수익률 상위 10% & 20%를 테스트 해볼 거임. 중국 상위10% 상위20% 홍콩 상위10% 상위20% 인도 상위10% 상위20% 일본 상위10% 상위20% 한국 상위10% 상위20% 베트남 상위10% 상위20% 미국 상위10% 상위20% 결론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시계열 모멘텀이 잘 먹히는듯 하다 이 두 국가도 먹히긴 했으나 다른 국가 처럼 뚜렸하지는 않다. 시계열 모멘텀 전략은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전략이다. ETF 뿐만 아니라 개별주에서도 먹힌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계열 모멘텀 위에 다른 전략들을 추가로 얹으면 휼륭한 전략을 만들 수 있다.

이더리움 머지으로 인한 변화! (작업 & 지분 증명, pow, pos, 스테이킹, 검증자, 채굴) [내부링크]

올해 9월에는 이더리움의 머지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작업 증명 pow에서 지분 증명 pos으로 합의 메커니즘의 전환은 이더리움 로드맵에 있었고 적극적으로 작업했으며 실제로 달성했다. 이더리움 평균 및 중앙값 블록 시간을 관찰하면 이 전환이 얼마나 극적인지 알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온체인 블록체익 메트릭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사건을 탐구할 것이다. 선물 및 옵션 시장에서 레버리지 거래자들의 포지셔닝. 합의 매개 변수에 대한 병합 전환의 효과. 현재 스테이킹 된 총 ETH 및 스테이킹 제공자의 분포. ETH 공급에 대한 모델링 대 실제 영향 선물 및 옵션 시장에서 레버리지 거래자들의 포지셔닝. 이더리움 합병 직전까지 무기한 선물 시장의 거래자들은 이더리움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연간 1200%라는 엄청난 펀딩비를 지불하고 있었다. 2020년 3월에 998%를 달성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이후 펀딩 비는 다시 원상 복귀되었고 단기 투기 프리미엄 상당 부분이 소멸되었다. 총

엔빌로프 가격지표 매매 활용법 ( 볼린저 밴드,업비트 트레이딩뷰, 이동 평균,설정 매매법) [내부링크]

엔빌로프는 매닝 스톨러 ( Manning Stoller)라는 기술적 분석가가 1980년대 후반에 개발한 것으로 앞서 설정이나 접근 방식은 볼린저 밴드와 유사하다. 중간에 설정한 밴드를 중심으로 아래, 위쪽으로 밴드를 만드는 것도 같은 방식이다. 엔빌로프가 설정된 차트 볼린저 밴드나 엔빌로프의 기본 원리는 가격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폭이 있는 밴드를 형성한다는 개념에서의 출발이었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면 그 범위의 경계선을 넘지 않을 것이다. 범위의 한계선이 되는 엔빌로프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반대로 아래쪽 엔빌로프는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볼린저 밴드에서는 중간 밴드에서 표준편차 2배를 가감하는 방식으로 산출하는데 엔빌로프는 가격에 대한 일정한 비율 2%를 가감하는 것이 다르게 작용한다. 볼린저 밴드와 엔빌로프의 비교와 산출법 →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의 경우 밴드의 폭은 '표준편차'로 정해진다. 그러므로 밴드의 폭이 들쑥날쑥 하면서 가격 변동폭이 커져서 표준편차가

메타버스의 시대 (블록체인, 바이낸스, NFT, MZ 세대의 꿈, 가상세계, 페르소나 ) [내부링크]

웹 서밋 2022에서 바이낸스 CEO는 2015년에는 비트코인만 있었지만 2017년에는 ICO (가상 자산공개)의 전성시대 도래해서 블록체인으로 엄청난 자금이 유입되었다. 2020년은 디파이 ( 탈 중앙화 금융)의 해였고, 2021년은 NFT(대체 불가능 토큰, 지금은 게임 파이 ( 게임과 디파이의 합성어)와 메타버스의 시대다. " 할아버지는 강남땅을, 아버지는 삼성 주식을, 아들은 비트코인을 사지 않아서 부자가 될 기회를 잃었다." 이 말은 우리 시대의 투자자와 내용에 너무 공감이 가는 말이다. 이제는 MZ 세대가 사고 싶어도 너무 올라서 사지 못하는 강남 아파트와, 불과 그리 길지도 않는 시간 동안 200배나 올라버린 삼성전자의 주식 경제관념이나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했던 시대에 또 어느 누군가는 미리 선구안을 가져 부자의 대열로 갔을 것이다. 경제관념이 비교적 투철한 MZ 세대는 NFT와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다. 바이낸스 창펑자오도 이제는 메타버스의 시대라고 한다. 우리는 비트코

추세전환을 보여주는 지표 - 파라볼릭 PSAR 매매 ( 비트코인, RSI, DMI, 추세 강도) [내부링크]

파라볼릭, 즉 PSAR은 RSI, DMI 등을 개발한 유명한 기술적 분석가 '웰리스 월더 주니어'가 만들었다. SAR 이란 청산및 반대 방향 ( Stop And Reverse)으로의 거래'를 의미한다. 즉 추세가 이제 바뀌었으니 기존의 포지션을 즉시 청산하고 지금 당장 기존의 추세와 반대 방향으로 거래하라는 의미이다. 첫 글자 P는 파라볼릭 (Parabolic)을 뜻한다. 이것은 '포물선'이라는 의미인데 PSAR을 차트에 나타내면 마치 포물선 모양을 나타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PSAR은 추세가 이어지려면 추세의 강도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리에서 출발하였다. 추세의 강도란 힘, 에너지를 나타내는데 현재의 추세가 상승세이고 그러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려면 가격이 매일 어느 정도라도 올라야 한다는 뜻이다. 시간이 지나면 초 강력 상승세라도 힘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 타이밍을 캐치하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그런 시점을 찾아내어 추세 전환의 시점으로 파악한다. PSAR을 구하는

메타버스의 시대 - 햅틱 (촉각을 느끼는 기술, AR 글라스. VR 헤드셋, 햅틱장갑, 동운아나텍,레디플레이어원) [내부링크]

메타버스 단어의 뜻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 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 (Universe)'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즉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가 연결되는 발전된 가상현실 인터넷으로 경제 활동과 여가활동, 게임,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데 핵심 기술 중 하나가 3D기술이다. 실감나는 3D가상세계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8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등장인물들은 VR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현실에 접속해 모험을 펼치는 것에서 미래의 메타버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도 있다. 2045년 빈민지역에서 힘겹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메타버스로 탈출구를 접하게 되면서 헤드셋을 끼고 게임 전용 장갑을 끼는 순간 VR 세게의 오아시스를 만나게 된다. 오아시스 내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도 있고 현실 세계의 경제활동과 연결돼 돈을 버는 것도 가능하다. 4년이 지난 현재는 영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심리 분석! (스마트 머니, 온체인 데이터, LTH, STH) [내부링크]

온체인 분석은 비트코인 시장을 지배하는 기본 공급 및 수요의 구조적 힘을 시각화하는 툴입니다. 금융 분야에서 최초로 강세장에서 약세장으로 자산이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모습, 약세장에서 장기 투자자들이 축적하는 모습 그리고 변동하는 손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장단기 투자자들 간의 행태를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장단기 투자자 간에는 공생 관계가 있으며 이 그룹 간의 공급 이동을 추적하여 거시적 추세 변화를 포착할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진행 중일 때 우리는 측정 가능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 및 단기 보유자 공급의 주기적인 특성을 시각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코인의 수명 주기 먼저 LTH (Long-term Holder, 장기 보유자) 그리고 STH (Short-term Holder, 단기 보유자)를 정의해 보자.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코인이 155일 또는 약 5개월을 넘으면 통게적인 유의미성이 떨어진다. 이 데이터 포인트를 임곗값으로 사용하여 단기

1. 위믹스 상장폐지 ( MS 투자 받은 위메이드, 위믹스 코인의 반등, 메인넷, 대응및전망) [내부링크]

국내 5대 거래소에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위믹스가 오랜만의 부진을 씻고 상승하고 있다. 위메이드 공시에 의하면 전환사채 발행에 따라 위메이드 보통주 발행 형태로 신한자산운용 300억 원, MS는 210억 원, 키움증권 150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 전환사채 발행이다. 그런데 이 투자유치에 MS가 투자를 했으며 이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MS의 대표작 '마인크래프트(마크)' 운영진은 지난 7월에 NFT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저해한다고 판단된다며 관련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메인 넷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및 NFT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도 말이다. MS가 200억을 투자한다는 건 뭐 별로 크지도 않는 금액이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지만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MS는 다양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블록체인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지는 않았다 위메이드는 반대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2 .위믹스 코인 상폐는 없다. ( 위메이드, 메인 넷, 블록체인, 클레이튼 플랫폼) [내부링크]

"상장폐지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바이백은 없다. 단기적인 미봉책으론 성장 불가 위믹스 초과 유통량 논란과 바이 백 시행 여부의 질문에서 장대표는 " 시장의 룰을 완벽히 따르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단기적인 미봉책을 펴면 당장의 논란에서는 넘어가겠지만 이런 단기 미봉책으로는 위메이드와 위믹스 생태계가 성장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2022년 2월 전년도 재무제표에서 위 믹스를 팔아 번 돈이 얼마인지 기억하고 있다 2022년 3월 정정공시 내용이다. → 올해 초 그렇게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위믹스 매각 대금으로 올렸던 위메이드 주가와 위믹스 코인은 고점 대비 7토막과 10토막이 나서 아주 투자자들의 눈물을 다 쥐어짜고도 이런 재탕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서 하나 더 주목해야 할 사안이 있다. 지난 3분기 재무 재표다 영업손실 280억 원, 당기 순손실 885억 원, 이게 위메이드의 3분기 연결실적이다, 지난 2분기 345

추세 채널지수 CCI 설정 & 매매법! (업비트 트레이딩뷰, 이동평균선, 스토캐스틱) [내부링크]

추세채널지표 CCI( Commodity Channel Index)는 추세의 시작과 끝을 포착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다. 가격과 이동평균의 관계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가격과 이동평균과의 간격이 적정 간격 이상 멀어지면 다시 이동평균으로 근접하려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이동평균은 과거 일정한 기간의 가격 움직임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격이 기준값에서 멀어지는 정도가 커지면 어느 순간에 이르러 다시 가까워진다. 추세가 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수록 현재의 가격은 이동평균과 필연적으로 멀어질 수밖에 없는데 멀어지는 현상이 심해질수록 시장은 비정상적인 상태로 간주되는 것이다. 현재의 가격이 이동평균과 많이 떨어져 있으면 조만간 가격은 방향을 돌려 이동평균 부근으로 가까워질 것이고, 결국 현재의 추세는 가까운 시일 내에 끝이 날 것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지표가 CCI이다. ↓ 블랙 프라이데이 60% 할인코드 ↓ Black Friday - up to 60% off on annua

비트코인 가격 온체인 데이터로 분석해 보자! (실현 가격, MVRV, NUPL) [내부링크]

2022년은 비트코인에게도 도전적인 해였다. 최고가 68.3만 불에서 17.6불까지 고점 대비 -74% 정도 하락하였다. 비트코인 역사상 이번 하락장의 낙폭은 가장 약한 편이지만 규모는 현재까지 가장 크다. 2011년에는 -93%, 2015과 2018년은 -84% 그리고 2020년 3월 -75%씩 하락했으며, 각 주기마다 하락폭은 줄어들었다. 두 가지 주요 온체인 지표는 실현 가격과 파생상품 MVRV 비율이다. 실현 가격은 각 코인이 온 체인에서 마지막으로 거래된 날의 가치인 비트코인 공급의 평균 가격이다. MVRV 비율은 시장 가치 Market Value 현물가격과 실현 가치 Realised Value 간의 비율로 비트코인 시장 사이클과 수익성을 시각화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약세는 평균 180일 동안 실현 가격 아래로 가격이 하락했다. 현물 가격이 실현 가격 이하로 거래되면 MVRV 비율은 1 값 이하로 거래된다. 평균적으로 비트코인 투자자가 코인을 온체인 비용 기준 이

이더리움 가격 온체인 데이터로 분석! (고가, 저가, 디파이, 비콘체인, TVL, 루나 사태, 스테이킹 2.0) [내부링크]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투자자들도 상대적으로 매우 큰 가치 하락을 보았다. 이더리움으로서는 2번째 메이저 약세 시장이다. (2015년 후반). 2018~2020년 약세장은 -94% 하락하여 바닥을 찍었고, 전 고점을 회복하는 데 1108일이 걸렸다. 22년 약세장에서 이더리움은 고점 대비 -82% 하락했다. 이 리포트를 작성하는 시점에서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현물은 1.2천 불이고, 실현 가격이 1.65천 불임으로 온체인 비용 기준 미만으로 보유하고 있다. 2018~20년 약세장에서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547일 동안 코인을 비용 기준 아래로 유지했다. 이 주기에서 이더리움 MVRV 비율은 지금까지 단 40일 동안 1미만으로 거래되어 왔다. 이는 2018년 약세장과 달리 매우 짧다. MVRV는 6월 18일에 0.416으로 하락하여 평균 이더리움 투자자가 -58.4%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다. 2021~22년 주기 동안 투자자들은 비콘 체인 Beacon Chain의 검증인이 되기

비트코인 &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대이주! (해시레이트 난이도, 수익, 퓨엘 멀티플, pos, pow) [내부링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채굴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2021년도에 놀라운 사건 중 하나는 채굴자 대이주 사건이었다. 2021년 5월과 6월 사이에 중국 정부의 금지령이 발효되면서 중국에 있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52%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는 것을 보았다. 결과적으로 많은 ASIC 채굴 장비가 매각, 이전 및 재조정되었다. 대부분은 북미 상장 기업이 인수했다. 동시에 2021년 하반기 코로나 이후의 칩 부족이 완화되면서 해시율과 채굴 난이도가 V자 회복을 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 가격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비트코인 생산 비용을 효과적으로 증가시켰고 약세 추세에 진입했다. 로그 휘기 모델을 사용하여 약 1.72만 불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들어간 전체 평균 비용을 추정할 수 있다. 6월 18일 대폭락 이후 1.76만 불을 테스트했고, 많은 원자재와 같이 평균 채굴 단가 부근으로 돌아간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합은 채굴자들의 스트레스를 증진하는 요인

메타버스의 시대인가? '릴루미노' 상용화. (이재용, 삼성전자,VR, AR, 확장 현실 XR, 메타 오큘러스) [내부링크]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국립전파 연구원으로부터 '릴루미노 글래스 2)에 대한 적합성 평가 적합 등록 절차를 마쳤다. 지난 2020년 9월에도 'REL-GO1' 이란 모델로 적합등록을 마쳤으나 상용화되지 않은 채 좀 더 업그레이드된 기기로 이번에 또다시 적합등록을 마쳤다. 이재용 회장이 2020년 7월 수원 사업장 C 랩 갤러리에서 '릴루미노'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릴루미노 글래스'는 시각 장애인을 포함한 저시력자들의 시각 보조용 의료기기로 삼성전자가 지난 2017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릴루미노( Relumino)' 라는 서비스를 선행해서 공개했다. 릴루미노 라는 이름의 뜻은 " 빛을 돌려주다"라는 라틴어다 릴루미노는 사내벤처 'C 랩 인사이드'를 통해 선정된 시각장애인 시야 보조 프로젝트로 2016년 5월 삼성전자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과제로 선발돼 1여 년의 개발과정을 거쳐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가 이미지를

바이낸스 트위터 투자 이유, 웹 서밋 2022 개막 (도지코인, 머스크 트위터 인수, 크립토 윈터) [내부링크]

웹 서밋 2022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바이낸스의 창펑자오는 가상 자산 시장은 '크립토 겨울'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이 60% 이상 하락하는 등 '크립토 겨울' 이 도래했음에도 가상 자산 시장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 흔들리지 않는 자산은 없다. 가상 자산이 안정적인지 아닌지는 관점의 차이다. 2018년 비트코인 가격이 300%나 하락했지만 다시 고점을 회복하고 올랐다. 5년 뒤에는 또 달라질 것이다. 단 가상 자산 투자자라면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만은 배워야 한다." 바이낸스 창펑자오 CEO는 강조했다. 캐스케이드 효과란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주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크립토 윈터' 가 도래한 데는 루나 ·테라 사태가 쓰리 에로우 ( 3AC) 캐피털 등 헤지펀드의 몰락으로 이어지면서 '캐스케이드 효과'가 촉발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테라가 무너지면서 루나 가격이 99% 이상 폭락했고 여기 루나에 투자했던 해제

비트코인 고점과 저점은 얼마일까? (온체인 데이터, 드릴링 기법, 글래스노드) [내부링크]

MWD (Measurement while Driling)이란? 드릴링은 중장비를 사용하여 땅굴을 파는 행위를 뜻한다. MWD는 드릴링을 할 때 발생하는 수많은 신호들을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MWD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비트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행동 분석을 해볼 수 있다. 투자자들의 회복력을 측정하고 사이클을 감지하는 모델을 개발해 보았다. MWD가 측정하는 하는 수치들은 땅굴의 깊이, 암석 경도와 강도 등이다. 과학자들과 석유 엔지니어들의 주요 미션이기도 하다. MWD의 핵심 개념은 드릴링 과정 중 내재된 힘 (압력)의 불규칙성을 모니터링한 다음 압력 변동을 현재 드릴링 깊이에서 암석 경도/강도 변화와 연관시키는 것이다. 비트코인 행동 분석에 적용 MWD의 프레임워크를 비트코인에 적용해 보자. 목표는 가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을 평가해 보는 것이다. 가격 변동 = 압력 변동 공급량 중 이익 중인 비율 = 침투율 변동 매도자 소진 = 암석 경도/강도 시장 바닥 형성 단

비트코인, 이더리움 & 스테이블 코인의 자금 대이동 (USDT, USDC, BUSD, DAI, 루나 사태, 디파이) [내부링크]

2022년에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75% 하락하고, 이더리움은 -80% 이상 하락했다. 특히 6월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최악의 달이었다. 비트코인은 6월에 -37.9% 하락했다. 2011년 이후 최악의 달이다. 이더리움은 6월에 -45.4% 하락했다. 역사상 2번째로 실적이 저조한 달이다. 2022년 암호화폐 시장은 위험 회피 심리로서의 거시적 자금 이동을 보여주었다. 이전의 사이클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지하여 다른 알트 코인들을 매도하고 비트코인 매수하였다. 그로 인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증가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아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가총액 사이의 우위를 보여준다. 2021년 12월 초부터 비트코인에게 자본이 들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추세는 2018년 초의 약세장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거의 3년 동안 상대적인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졌었다. 이더리움의 도미넌스가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디파이 부문의 막대한 디레버리징이다. 지난 2년 동안

개가 날았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 바이낸스 5억 달러 투자, 도지 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내부링크]

지난 일주일 동안 도지 코인은 125% 폭등했다. 지난 6월 트위터 구독 서비스인 ' 트위터 블루 '를 도지 코인으로 결제하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여기에 보태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 등에서도 도지 코인 사용을 활성화하고 있어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도지 코인을 밀어 올리고 있다. 일주일 동안 125%나 폭등한 도지 코인 지난 28일 일론 머스크는 440억 달러( 62조 4000억)에 트위터 인수를 완료했다. 이날 머스크는 트위터의 상징인 파란 새가 비로소 자유로워졌다는 뜻인 ' 새가 풀려나다" ( the bird is freed)를 트윗에 올렸다. 머스크는 페이팔의 전신인 온라인 결재 회사 엑스 닷컴, 로켓 제조와 우주기업 스페이스 X, 인공지능 개발사와 우리가 잘 아는 전기차 테슬라를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CEO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는 여러 잡음을 내면서 뜻밖의 인수합병처럼 보인다. 과연 머스크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우리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

비트코인 부의 재분배가 발생하고 있다! (UTXO URPD, 글래스노드, 평균 매수가격) [내부링크]

바닥에 가까워질수록 단순 보유하는 투자자들은 손실이 점점 더 커진다. 매우 큰 손실은 재정적 고통을 야기하고 견디지 못하는 투자자들은 시장에 물량을 던진다. 이는 코인 보유자들 간에 부의 재분배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점진적인 손 바뀜은 취득 가격을 기반으로 한 공급 분포를 보여주는 UTXO UPRD 실현 가격 분포를 추적하여 분석할 수 있다. 쉽게 발해서 평균 매수가격의 분포도를 본다는 것이다. 부의 재분배의 규모는 취득 가격으로 코인 양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면 알 수 있다. 두 차트는 2018~2019 약세장 진입 일과 퇴장일에 대한 URPD를 비교해 본다. 2018년 11월 19일 현재 URPD는 가격이 처음으로 실현 가격 아래로 하락했다. URPD는 2019년 4월 2일 현재 가격이 실현 가격을 넘어섰다. 2018~2019년 바닥 발견 단계 동안 총 공급의 약 22.7% (30.36% - 7.65%)가 앞서 언급한 범위 내에서 거래되는 현물 가격으로 재분배되었다. 2022년에

비트코인 2만 불 지지하나? (이익 & 손실 비율, 단기 & 장기 보유자, 매수 & 매도자 비율) [내부링크]

약세장 바닥에서는 다음 강세장을 알려주는 일렬의 지표들이 있다. 행복감 : 강세장에서 포물선 가격 상승세가 작용할 때 이익에서 공급 비율이 80%를 초과합니다. 바닥 발견 (손실 우세) : 장기간 가격 하락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서 공급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배적일 경우 (이익에서 공급 비율 < 55%) 이익-손실 균형 : 공급량 중 이익인 비율이 55%~80% 사이에 유지되는 두 가지 이전 조건 사이의 전환 기간. 현재 이익 중인 공급 비율은 56%이며 최근 2만 불 이상으로 가격이 회복되어 과도기 단계의 하한선에 있다. 현재까지 2만 불 미만에서 상당해 부의 재분배가 발생했다. 장기 보유자 (LTH) 들의 재정적 부담과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평가해 보자. 약세장의 후기 단계에서는 모든 주기에 걸쳐 일치하는 패턴은 LTH 집단의 하의 집합의 투자 포기이다. 전체 주기의 변동성을 견뎌온 평균적인 장기 보유자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재정적 스트레스는 지금까지 3.5개

모멘텀 투자 기법( 최강의 데이트레이딩, 추세추종스켈핑, 도지 코인, 리플) [내부링크]

모멘텀 (Momentum)은 원래는 운동량 또는 가속도 곡선위의 기울기 등을 뜻하는 용어지만 증권 용어로는 현재의 주가가 상승이나 하락 추세로 얼마나 가속적인 움직임을 보일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모멘텀을 개별 종목이나 개별 코인에 적용했을 때 가격이나 주가를 전환 시키는 재료나, 뉴스, 정보 등 해당 개별 종목이나 코인 등에 영향 미쳐 변할 수 있는 근거를 흔히 모멘텀이라고 부른다. 모멘텀 투자는 기관 또는 외국인 투자가 등이 시장 분위에 따라 ' 과도 매수' 또는 과도 매도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지난 몇 개월간 이미 상승세를 보인 주식을 매입하는 투자를 말한다.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가치보다 로우 투자하는 전통적 방식과는 대비된 투자 방식이다. 모멘텀 투자가 유행하면 대게 기업의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오르는 것은 더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무조건 사들이는 반면 그 반대인 내린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내던지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투매가

비트코인 바닥을 찍었을까? (글래스 노드, 실현 & 균형 가격, 온체인 데이터) [내부링크]

비트코인은 이번 주에 2만 불 이상으로 반등하였다. 최근에는 최저 $19,215 ~ 최고 $20,961 거래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9월 초부터 점점 더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다가 드디어 2만 불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이전 사이클의 유사성을 참고하여 이번 사이클을 평가해보겠다. 2022년은 굴복한 투자자들과 폭풍우를 견디고 있는 투자자 모두에게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입혔다. 퍼즐의 마지막 남은 조각은 기간, 시간, 그리고 궁극적으로 투자자 무관심의 구성 유소로 볼 수 있다. 전 주간 보고서에서는 바닥 단계의 시장 상황을 설명했었다. 당시 제시한 시장 바닥을 찍고 상당히 회복한 모습이다. 이 단계에서는 역사적으로 2개의 바닥 추적 모델 사이의 가격 범위를 보여주었다. 실현 가격 - 코인 당 평균 구매 가격. 현물 가격이 실현 가격 이하로 거래되는 경에는 미실현 손실로 간주. Mayer Multiple Lower Band (0.6*200DMA) - 단순 가격과 재무 분석에서 종종 사용

1. 비트코인 채굴 : 머지 업그레이드로 채굴 난이도 상승. 코어 사이언티픽 파산 (해시레이트, 비트코인 반감기) [내부링크]

해시 레이트는 암호화폐 채굴 능력 측정에 쓰이는 지표로 1EH/s =100경 H/s다. 채굴 속도를 뜻한다. 비트코인 해시 레이트는 30일 지수 이동평균 ( EMA)로 측정해서 표시하는데 연일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제 겨우 바닥을 잡고 20.000불 언저리에서 공방을 계속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가 되었는데 해시 레이트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도 연일 상승해 37T를 넘어서면서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 채굴 공룡 코어 사이언티픽 파산 경고 코어 사이언티픽의 주가가 파산 위험에 노출되면서 77%나 폭락했다. 크립토 윈터가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미국 업체뿐 아니라 전 세계의 채굴업자들의 파산이 임박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제 서서히 채굴 공룡들의 퇴장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코인 생태계의 가장 강력한 축이자 대표적인 장기 보유자들이 취약해지면서 생태계의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2. 비트코인 채굴 :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저비용 채굴? (풍력, 태양광, 신재생, 반감기) [내부링크]

암호화폐 채굴 작업은 고성능 컴퓨터를 대량으로 동원하는데 이 과정에서 막대한 전기 소모가 발생한다. 막대한 에너지로 인한 기후 피해 규모가 소고기를 생산하는 축산업이나 휘발유를 생산하는 정유업에 맞먹을 정도로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다. 뉴멕시코 대학 연구팀은 비트코인을 채굴하면서 발생하는 기후 비용은 지난 5년간 평균적으로 시장가치의 3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시장가치의 95%를 기후 비용으로 치르는 석탄보다는 덜하지만 소고기 (33%), 가솔린(41%), 천연가스 ( 46%) 와 비슷한 수준이다.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이지만 실제 황금, 금은 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 면에서는 디지털 원유에 가까운 에너지 소모다. 친환경 에너지 저비용 에너지로 비트코인 채굴 이동 중 → 태양열 발전 - 비트코인 채굴과 펀딩을 주 업무로 하는 세븐 마이닝은 호주 데이터 센터에서 태양열을 이용한 채굴 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기술적 분석 & 보조지표의 개념과 이해! (추세, 오실레이터,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 [내부링크]

경험이 많은 투자자라면 보조지표 이외에도 시장의 여러 가지 징후로 바닥 및 천정을 판단한다. 그중에서도 정말 밝히기 창피한 지표도 쓴다. 휴먼 인디케이터 바로 인간 지표다. (유독 친구 한 명이 그 인간 지표다) 모든 법칙이나 기법이 그러하듯이 기술적 분석에서도 완벽하게 시장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적인 분석 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 기법이나 지표가 있다면 상당히 많은 투자자가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지표분석이란 시장의 움직임 그 자체보다는 전반적인 시장의 상황을 분석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해 보려는 분석 법이다. 현재 시장의 상태가 어떠한지 과열 상태인지 침체 상태인지 투자자로 인하여 매수와 매도의 시점과 확신을 가지기 위해 지표나 기술적 분석을 하는 것이다. 지표 분석은 추세지표, 오실 페이터, 기타 지표 등 3가지로 나눈다. 추세지표는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시장이 움직일 때는 가장 적합한 지표가 되지만 횡보장세에서는 적절한 신호대를 주지 못한다. 오실

바이낸스 회원가입 및 신원인증 (KYC) 하는 방법! [내부링크]

바이낸스 거래소는 전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거래 수수료도 저렴하고, 거래량도 가장 높다. 그만큼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뜻인데. 투자 및 트레이딩에 있어 거래비용을 낮추면 낮출수록 수익률은 늘어난다. 현물 기준으로 바이낸스 거래소의 수수료는 0.1%이다. 비트코인과 BUSD (메이커 기준) 페어는 심지어 0%이다. 여기에 BNB 토큰이나 할인 링크로 가입을 하면 추가로 각각 25%와 10% 수수료 할인이 들어간다. 이러한 모든 할인 혜택을 적용받으면 매우 저렴한 수수료에 거래할 수 있다. 바이낸스의 유동성이 얼마나 풍부하냐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 호가 수억 단위의 매물이 걸려있다. 쉽게 말해서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 수 있다는 뜻이다. 바이낸스 선물의 경우에 메이커 0.02%에 테이커 0.04%이다. 아마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수수료 일 거다. 마찬가지로 할인 링크를 통해 계정을 만들면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혹자는 할인 링크를 추천하

업비트 트레이딩뷰 스토캐스틱 &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눌림목 매매법! (스토캐스틱RSI) [내부링크]

스토캐스틱은 기술적 분석의 사용되는 보조지표로 공식 명칭은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이다. 스토캐스틱은 현재 가격이 일정 기간 내 형성된 전체 변동폭 중 어디쯤에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최근 N 일간의 최고가와 최저가의 범위 내에서 현재 가격을 표시할 때,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할 때는 그 위치가 높게 형성되고 매도세가 매수세 보다 강할 때는 그 위치가 낮게 형성된다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스토캐스틱 계산법 스토캐스틱 N = (현재 가격 - N 일 중 최저가 ) / ( N 일 중 최고가 - N 일 중 최저가) N을 15로 하면 스토캐스틱은 15일 중 최고가와 최저가를 이용하는 값이 된다. 예를 들어 15일 중 최고가가 15,000원이고 최저가가 10,000이었으며, 현재 가격이 14,000원이면 스토캐스틱 값은 80%가 된다. 또 현재 가격이 11,000원이면 스토캐스틱 값은 20%가 되는 것이다. 스토캐스틱 지표 보는 방법! 스토캐스틱 차트에는 두 가지 그래프가 표시되는데 첫

상대강도 스토캐스틱 RSI 설정 & 보는 방법! (업비트, 돌파 매수, 매도) [내부링크]

StochRSI는 Stochastic과 RSI가 서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지표다 하이브리드 지표를 만든 것은 두 지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취하여 더 좋은 지표를 만들려는 목적에서이다. 물론 잘되면 장점이 부각될 수 있으나 자칫 잘못되면 단점만 결합될 위험도 있다. 그러나 스토캐스틱RSI는 두 지표의 장점을 살림과 동시에 약점을 완화할 수 있게 되었다. 스토캐스틱은 가격 변화에 예민하게 움직이면서 매수 매도 신호를 나타내는데 산출하는 시간이 너무 단기간이라 변화에 민감한 것이 문제점이다. 특히 가격 변화에 너무 예민한 탓에 종종 잘못된 신호를 나타내는 등 특히 과매도 구간이 되고 일정흐름폭 아래에서는 신호가 남발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에 RSI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인다. 너무나 안정적이기 때문에 움직임을 즉각 반영하지 못하고 다소 둔하다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이 둘을 합치면 스토캐스틱의 민감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RSI의 장점인 안정성도 확보하리라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비트코인 일목균형표 매매기법!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구름지표) [내부링크]

일목균형표란? 1935년 일본의 일목산인이 신문사에 재직하던 중 증권시황 란 작성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신동전환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면서 처음 소개된 기술적 분석 법이다. 일목산인은 이 균형 표를 완성 하는데 대량의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였고 25만여 장의 종이를 소비하였다고 한다. 일목산인이 일목균형표를 개발한 원래 목적은 신문사의 기고 내실을 기하려는 것도 있었지만 주식투자라는 재테크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일반투자자로 하여금 '빈곤 추방'을 이루고 싶다는 일념도 있었다. 일목균형표는 기술적분석 중에서도 가격이나 거래량, 추세, 파동 등 시세의 한 부분이나 특정 현상을 분석하는 게 아니라 시장 전체를 논리적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기법이다. 업비트 트레이딩뷰로 설정된 이더리움 차트 일목균형표 설정 방법! 일몰 구름 설정 일목균형표에서의 설정은 업비트 트레이딩뷰 차트로 들어가서 지표를 클릭 후 "일목구름"을 가져오면 된다. 일목균형표의 이름에서 보면 ' 일목 + 균형 + 표 '로

비트코인 1억원 갈 수 있을까? (반감기, 디지털 금, 가상화폐) [내부링크]

뉴턴은 " 내가 멀리 보았다면 이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확실한 것은 사라져 가는 지금, 우리는 무엇에 마음을 두고 어떻게 해야 멀리 볼 수 있는지 또 어디에 투자해야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힘을 얻을 것인가 그 답은 여기 거인의 어깨 위에서 바라보면 끝없는 변화와 도약이 보이고 느껴질 것이다. 바로 디지털 금 비트코인, 가상화폐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미 반영되었다. 이제 비트코인이다. 캐나다 중앙은행 은 기대보다 낮은 0.5% 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시장의 예상은 0.75% 포인트 인상을 예상했으나 기대보다 낮은 인상이었다. 선진국 가운데 금리 인상의 선봉에 섰던 캐나다가 속도 조절에 나서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 더 할 일이 있지만 이번 긴축 단계가 끝을 향하고 있다. 끝을 향해 더 가까워졌지만 아직 끝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캐나다은행 총재의 말이다. 미국도 메리 데일리

일목균형표 시간론 매매기법 (업비트 트레이딩뷰, 비트코인,파동론, 이동평균선) [내부링크]

일목균형표의 시간론은 미국의 기술적 분석가들이 이야기하는 단순한 치환 이동평균( 이동평균 수치를 며칠 선행 시키는 것, 일목균형표 상의 선행스팬과 유사) 과는 다른 동양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우주와 삼라만상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일목균형표는 파동론, 수준론 그리고 시간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목균형표의 파동론에서의 파동은 엘리엇 파동에 비해 단순하다. 시세가 오르고 내리고 오르는즉 N자형을 기본 파동으로 한다. 수준론에서는 가격도 균형을 갖춘 균형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승과 하락에 대한 목표치와는 다르다. 균형점이란 안정감 있는 가격, 균형을 갖춘 수준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일목균형표의 핵심 골자는 시간론에 있다. 일목균형표의 백미는 시간론이다. "시세의 주체는 시간에 있고 가격은 결과로서 따라오는 것이다" 즉 근본적인 주체는 가격보다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시세가 스스로의 힘으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파동을 만들어 나가면서 변화하는 시간이다. 이것은 능동적인 시세

비트코인 반감기 : 채굴업체는 재앙, 가상화폐 강세장을 촉발시킨다. (6.25 BTC, 해시레이트) [내부링크]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등장한 비트코인은 채굴 수량이 총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는데, 약 4년을 주기로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도래한다. 비트코인이 처음 출시됐을 때는 블록당 50개의 비트코인이 보상됐지만 현재는 세 번의 반감기를 거치면서 6.25개까지 줄어들었다. 공급량이 줄면 그만큼 희소성은 커지는데 이때 반감기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확대 시켜왔다. 2012년 1차 반감기에서는 최대 9073%의 상승을 가져왔으며, 2차 2016년은 2833%, 3 차인 2020년에는 최대 688%의 엄청난 상승을 가져왔다. 비트코인의 반감기에 보상이 줄어들면서 전 고점을 갱신했다. 비트코인 채굴을 통한 통화분배 비트코인의 채굴은 비트코인 유통을 책임지고 있다.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 내고 유통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임의로 나눠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배분이 되었다면 비트코인은 지금처럼의 의미와 가치를 가질 수 없었을

돈 버는 매매기법 : 뉴턴의 제1법칙 "관성의 법칙" (비트코인, 가상화폐, 기술적분석, 추세추종) [내부링크]

가격은 추세를 이루면서 움직인다. 뉴턴의 제1법칙 " 관성의 법칙"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정지한 물체는 정지한 채로 있으려 하고 운동하던 물체는 동속 직선 운동을 계속하려고 한다. 달리던 버스가 급정거하면 앞으로 넘어지는 그런 현상을 말한다. 추세란 개념은 기술적 분석에서 꼭 필요한 구성요소이다. 어떤 움직임이 한번 시작하면 같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려는 경향이 강하다. 상승 추세나 하락 추세든 간에 추세가 형성되면 특별한 상황의 전환이나 특수한 변곡이 오기 전까지는 같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인다. 역사는 자연현상처럼 반복되고 되풀이된다. 규칙적인 반복 현상은 예측을 가능하도록 한다. 밥과 낮의 순환이 그렇고 사계절의 변화가 그렇다.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투자자들은 과거 주식시장 (가상화폐) 에서에서 역사를 찾아 보고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현재 시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다가올 미래의

"황소와 곰은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 당한다" (이더리움,가상화폐,비트코인 매매 중독거래) [내부링크]

월스트리트에서 두 블록 남쪽의 블링 그린 공원에는 크고 우람찬 '황소상'이 있다. 청동으로 만든 큼지막한 조각으로 많은 관광객이 앞다투어 이 황토와 포즈를 취고 사진을 찍는다. 이 황소와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서는 얼마나 긴 줄을 기다려야 차례가 올지 모른다. 사진을 찍으려면 새벽 일찍 일어나 남들보다 먼저 가야 사진 한 장 박을 수 있다. 이 청동의 황소상은 1989년 12월에 무단 설치된 불법 조형물이라는 것이다. 이탈리아 태생 무명 조각가 아르투로 테모니 카는 자신의 맨해튼 소호 아파트 뒤뜰에 길이 4.8미터, 무게 2.5톤이나 나가는 청동 황소상을 만들었다. 1987년 10월의 '블랙먼데이'처럼 증시 폭락이 없이 시장의 안정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블랙먼데이에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을까.... 이 무명의 조각가는 한밤중에 포클레인을 동원해 아파트 뒤뜰에서 월스트리트 한복판으로 옮긴 것이다. 황소는 뿔을 치켜세운 채 머리를 쳐올리면서 싸운다.상승세에 돈을 걸고

최고의 업비트 데이트레이딩 매매기법! (볼린저밴드, 단기 & 스윙 매매, 비트코인, 이더리움) [내부링크]

데이트레이딩 - 초단 기간 내에 주가나 거래량 등의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매매로 시세 차익을 얻는 초 단타매매기법이다. 분·초 단위로 흐름을 지켜보며 움직임이나 변동성이 큰 종목을 포착 매매하여 단기 시세차익을 챙기고 나오는 초단타 매매 보유기간을 초단기로 잡아서 시장이나 가격 하락으로 인한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 기법으로 거래를 주로 당일에 매수 매도를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유동성이 풍부해 거래량이 많으며 등락폭이나 변동성이 큰 몇 개의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게 트레이더에게 유리하다. 데이트레이딩은 종목에 대한 지식과 내용 등 관련된 기본적 분석이 필요치 않으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성 때문에 코인 트레이더들에게 확산일로에 있다. 볼린저 밴드 이해와 설정 및 이용방법 볼린저 밴드에 적용된 이론은 간단하다. 표준편차의 개념을 가격에 대입하여 편차 내에 가격이 존재할 확률을 매매에 이용한 것이다. 볼린저 밴드의 목적

MACD를 활용한 매매기법 - 이동평균선에 기반 (업비트 트레이딩뷰, 비트코인, 매매시점 포착) [내부링크]

MACD는 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는 기법 뉴욕의 기술적 분석가인 제럴드 아펠에의 개발되었다. MACD의 원리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 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 (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서로 교차하게 된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MACD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데 이동평균선의 단점인 시차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주가나 가격의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중장기적인 방향성 결정에 유용한 지표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이동평균선에 의한 분석이지만 실제로는 주가보다 이동평균선이 늦게 움직이는 후행성이라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실전투자에서 상당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로한 이동평균값의 산출이 갖는 근본적인 문제를 보완하여 후행성을 극복한 지표가 MACD 지표다. →

두물머리 비상장 주식 투자 Thesis (ft. 동적 자산배분, EMP, 코인 트레이딩) [내부링크]

1. 자산배분은 필요하다. 주식이라는 자산군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 한다. 주식만 투자할 경우 반토막 이상은 10년에 한번씩 발생한다. 경제, 정치, 사회적 요인으로 10년 이상 점고점 회복을 못하는 구간이 있다. 다양한 자산에 배분하면 꾸준히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곡선을 그릴 수 있다. 2. 정적 자산배분과 동적 자산배분이 있다. 정적 자산배분은 거래비용은 더 낮으나 더 높은 mdd를 감당. 동적 자산배분은 거래비용은 높으나 수익률이 더 높고, 변동성 & mdd가 더 낮음 하지만 동적 자산배분을 하면 세금으로 인해서 정적자산배분 보다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켓 리짐에 맞게 포지셔닝을 하여 안정적인 수익 곡선을 그려볼 수 있다. 3.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투자자(나)의 행태적 리스크 아마추어(나)가 거래 시 거래비용이 더 높을 수도. 최적의 유니버스 선택 및 운용 전략에 맞는 자금 관리 기법 100% 자동화를 위한 기술 지속적인 전략 최적화 → 간접투자를 하

알고봇이 암호화폐 자동매매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코인 로보어드바이져, 퀀트 트레이딩) [내부링크]

코인왕이 가장 좋아하는 핀테크 회사는 두물머리입니다. 그래서 종종 블로그에서도 두물머리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투자 공부를 할 때 모든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미디어나 책에서 모두 이야기하는 게 달라서 더 혼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때 생각한 게 '다들 그렇게들 잘랐으면 좋은 투자 솔루션 하나 못 만드나...?'. 그러다 문득 '그래. 언젠가 내가 해보겠어'라고 발상의 전환이 일어났죠. 주변인들 중에 일시적으로 투자로 돈을 벌다가 결국 모두 깡통을 차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바로 저희 아버지였죠. '언젠간... 언젠간 반드시 우리 아빠도 쓸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을 만들 거야...'라고 다짐했습니다. 7년을 도전했습니다. 실패하고 무너지고 밑바닥까지도 가봤습니다.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면서 계속 시도하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코인 로보 어드바이저를 창업했죠. 포기하고 싶은 적도

"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위믹스 3.0 메인 넷 오픈 임박 ( 위메이드, 맥스, 플레이, 위믹스 코인) [내부링크]

위메이드의 메인 넷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위메이드는 메인 넷 출시와 함께 새로운 위믹스 코인을 발행한다고 한다. 기존 위믹스 코인은 위믹스 클래식으로 변경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코인이 안정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때까지 위믹스 클래식과 위믹스 코인 두 개를 동시에 서비스한다. 20일 ( 늦어도 이번 주 내로) 선보이는 위믹스 3.0은 위메이드가 개발한 메인 넷으로 위메이드는 게이밍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에 클레이튼 기반의 위믹스 토큰을 위믹스 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공지했다. 기존의 위믹스 토큰은 위믹스 클래식으로 변경된다. 위메이드에 의하면 위믹스 클래식을 위믹스 코인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3가지다. 외부거래소를 이용하거나 멀티 체인 서비스, 플레이 브리지 서비스를 통해 위믹스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위믹스 클래식이 상장된 거래소에서 위믹스 코인 전환 작업은 자체적으로 진행된다. 거래소 지갑에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전환 작업을

블록체인 - 증권형 토큰 ( STO)을 발행하고, 투자할수 있다. (자본시장 규제, 펀블, DAS, 가상 자산) [내부링크]

유틸리티 토큰 은 독립적인 블록체인이 존재하지 않고 특정 플랫폼 블록체인에서 생성 관리되는 암호화폐를 일컫는다. 특정 서비스 목적으로 사용되는 서비스 토큰으로 일반 결제용 토큰 (Paymwnr)에서 한 단계 진화된 코인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서비스 목적의 유틸리티 코인은 무언가 결제를 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나 특정 보상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사용을 위한 것'으로 보면 된다. STO ( 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 고정한 디지털 자산이다 증권형 토큰으로 특정자산의 지분과 배당, 이자 등을 받을 수 있는 지분형 토큰이다. 주식처럼 배당금과 의결권 등의 권한도 가질 수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는 시작되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채권 발행 등, Repo 거래 등을 하고 있다. JP 모건은 블록체인을 금융시 장서 활용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

돈 버는 매매기법 - 지지와 저항을 이용한 매매법 (이더리움, 비트코인, 트레이딩뷰, 바이낸스 등) [내부링크]

"기술적 분석 잘해서 돈 버는 사람 많이 보셨나요" 나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웃는다. 유독 우리나라 투자자들만 기술적 분석을 경시 여기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몇 년 동안 기본적 분석과 시황에 매달려 보았고 본질가치와 적정가치에 대해서도 상당 기간 연구해 보았다. 결국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간에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추세추종이든 다양한 패턴매매 방식이든 특정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든 간에 자기가 잘 다루는 날이 잘 선 칼 한 자루는 있어야 한다 본인만의 특화된 무기로 시장에 맞서야 하는 것이다. 기술적분석은 초승달이 보름달로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디서 매매하면 수익이 날것인가... 지지와 저항 가격 차트를 유심히 관찰해 보면 차트상에 나타나는 시장가격의 움직임 가운데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가격이 어느 일정한 수준까지 상승하면 ( 라운드 피겨나 전 고점 등) 상승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주춤거린다. 하락할 때도 시장가격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마라" : 메타버스와 P2E (ft.블록체인, 가상화폐, 확률형 아이템, 과금) [내부링크]

미연준에 맞서지 마라 우리는 미연준위 인플레이션 억제책인 금리 인상에 두들겨맞아 부동산 주식 등을 포함한 가상 자산까지 긴축의 영향으로 모든 자산 군의 폭락을 맞았다. 거기에 보태 원화 환율까지 급상승으로 인해 먹을거리까지 폭등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인플레 시대다. 이것이 연준의 정책이다. 새 정부는 그린에너지 정책에 원전을 추가시키면서 원전산업이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원전은 위험하고 유해한 전력 생산으로 간주되어 고사상태였다. 전 정권은 태양광만이 유일한 그린에너지라고 외치며 정책 지원을 쏟아부었다. 지금은 부실지원이다. 산림훼손이다, 난리가 브르스다. 새 정부 들어 원전산업은 기사회생하고 있다. 중동과 북유럽의 수주도 추진하면서 활기를 띤다. 이것이 정부 정책이다 신정부의 지원 육성 분야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이제 신성장산업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존재한다. 수많은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창작활

비트코인 누적 거래량 OBV 지표 설정 및 매매기법! (업비트, 트레이딩뷰, 가격, 시세) [내부링크]

" 기술적 분석 잘해서 돈 버는 사람 많이 만나 보았습니까" 나는 그 사람들을 보며 웃는다. 유독 우리나라 투자자들만 기술적 분석을 경시 여기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몇 년 동안 기본적 분석과 시황에 매달려 보았고 본질 가치와 적정가치에 대해서도 상당 기간 연구해 보았다. 결국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기본적 분석 위에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추세추종이든 다양한 패턴을 이용한 매매 방식이던지 특정 보조지표를 활용한 매매든 자기가 잘 알고 잘 다루는 날이 잘 선 칼 한 자루는 있어야 한다. 본인만의 특화된 무기로 시장에 맞서야 하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은 초생달에서 보름달로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디서 매매하면 수익이 날 것인가? 누적 거래량 ( OBV - On Balance Volume) 대표적인 거래량 지표다. OBV는 1963년에 개발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현존하는 거래량 지표 중에서 가장 오래된 지표로 " 주가 (

트레이딩뷰 - '볼린저밴드' 설정하는 법 ( 가격대 분석의 일종인 볼린저밴드는 공통의 추세지표다. [내부링크]

" 이제까지 돈 많은 기술적 분석가들 만나본 적 있어"라고 많은 사람들은 말하지만 나는 그냥 그 사람들을 보며 웃는다. 사실 유독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기술적 분석을 경시하고 있다. 이는 오만 방자한 소리다 나는 몇 년 동안 기본적 분석에 매달려 보았고, 본질가치도 찾아 보았으며, 시황에 맞게 분석도 무지 오랫동안 연구해 보았다. 결국 주식이든 코인이든 기본적 분석 위에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다. 그것이 추세추종이든 볼린저밴드,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든 간에 자기가 주로 잘 사용하는 아주 날이 잘 선 칼이 있어야 한다. 썩은 무우라도 자르려면 본인에게 특화된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볼린저밴드 사용법 추세지표에는 시계열 모형에 의한 추세 및 사이클, 이동평균 등이 있다. 추세지표는 동행 또는 후행 지표로서 가격 추세가 역전된 뒤에 전환하는 특성이있다. 가격대 분석의 일종인 볼린저밴드는 시장 전체와 종목 개별 코인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추세지표로 특히

업비트 트레이딩 뷰 ' RSI' 설정하는 법! (위믹스 차트, 보조지표 ,다이버전스 매매기법) [내부링크]

" 기술적 분석 잘해서 돈 버는 사람 많이 만나보았니" 나는 그냥 그 사람들 보며 웃는다. 사실 유독 우리나라 투자자들만 기술적 분석을 경시 여기고 차트쟁이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아주 오만 방자한 소리다. 나는 몇 년 동안 기본적 분석에 매달려 보았고, 본질 가치가 얼마인지 또 얼마가 적정가 인지도 찾아보았으며 시황도 읽어야 한다며 무지 오랫동안 연구해 보았다. 결국 주식이든 코인이든 기본적 분석 위에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추세추종이든 패턴을 분석한 방식이던지 특정 보조지표를 이용한 매매든 간에 자기가 아주 잘 알고 잘 사용하는 날이 잘 선 칼 한 자루는 있어야 한다. 썩은 무우라도 자르려면 본인만의 특화된 비장의 무기로 시장에 맞서야 한다. RSI를 이용한 설정 및 매매법 RSI (Relative Strength Index)는 추세가 가지고 있는 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내어 추세가 언제 전환될 것인가를 예측하는 투자기법이다.

Meb Faber : [전술적 자산배분의 계량적 접근] 총정리! (GTAA, 모멘텀, 추세추종) [내부링크]

Meb Faber의 [전술적 자산배분의 계량적 접근]을 변역한 글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자료는 두물머리의 불리오 블로그를 참고하였습니다. 글로벌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Meb Faber 의 '전술적 자산배분의 계량적 접근' 소개 Meb Faber의 전설적인 논문, 전술적 자산배분의 계량적 접근(A Quantitative Approach to Tactical ... blog.naver.com 첨부파일 A Quantitative Approach to Tactical Asset Allocation.pdf 파일 다운로드 개요 2006년에 출판한 전술적 자산배분의 계량적 접근을 2008~2012년 기간의 자료로 업데이트하여 전략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해 봄. 전체적으로 모델들은 잘 작동함. 하지만 주식과 채권은 최대 손실폭을 갱신함. 그래서 자산 군을 더 추가해 보고 전략을 변형해서 시험해 봄. 자산군 별 실질수익률 [현금 실질수익률 1900~2011] 최고 = -2.3% 중간 =

비트코인, 가상화폐 차트 분석의 중요성! (기술적분석, 트레이딩뷰, 보조지표, 매매기법) [내부링크]

차트쟁이라 당연히 기술적 분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기본적 분석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펀더멘탈 요인은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차트에 녹아 스며들어 간다. 차트에서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나타나면 반드시 시장에는 호재가 출현하게 되어 있고, 차트가 향후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시장에는 악재가 나타나 하락을 주도하게 되어 있다. 돈은 똑똑하다. 그래서 돈은 돈 버는 곳을 미리 알고 있다 시장에 호재가 출현하던 악재가 나탄 시장을 끌어내리든 간에 차트는 이미 선반영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먼저 정보를 입수해서 호재가 나오면 미리 사들여 가기 때문이다. 정보나, 모멘텀 매매가 시장에 밝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호·악재를 미리 알 수 있는 주체가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회사의 대표이사나 재단의 의장) 이들은 미리 정보를 알고 있다. 그 주변에 흘러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나는 그 정보를 다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펀더멘털이나 기본적 가치보다 차트

코인 투자 주의점 13가지! (ft. 비트코인 자동매매, 시스템 트레이딩, 알고봇, 리스크 관리) [내부링크]

세상에 예측 못할 리스크는 거의 없다. 참고 : https://blog.naver.com/juliuschun/222802758106 천재지변 대지진 대화재 팬데믹 전쟁 경제 위기 주식, 채권 동시 하락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금융위기 경기 침체 특이 케이스 중국과 러시아 혁명으로 주식 시장 폐장. 주식 시장 버블로 전 세계 시총 50% 넘은 1989년의 일본 초강력 리스크 자연재해로 국가 실종 운석 충돌 화산 대폭발 자본주의 종말 등 이런 극단적인 리스크는 어느 존재한다고 가정해야 한다. 또한 리스크를 구분할 때 "잘 알지만 위험한 것" 그리고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구분해야 한다. 결국 투자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이런저런 기대 수익으로 주고받는 물물 교환 행위이다. 코인 가격이 하락할 줄 몰랐다고 말하는 소위 전문가들은 무책임한 것이다. 코인은 이유 없이 오르기도 하락하기도 하는 건 모두가 안다. 어떤 코인은 사고로 상폐 되거나 스캠을 판명 날것이다. 이건 예측하기 어렵거나 대단

국민연금이 가상자산에 투자할까? 법인 암호화폐 투자 승인하면 연금 고갈 해소 (ft. 코빗 리서치) [내부링크]

규제 샌드박스 우리는 정말 많은 규제에 둘러싸여 있다. 가상 자산 투자에서 정말 이상한 규제 아닌 규제가 많다. '규제 샌드박스' 규제가 규제를 낳는 것이다. 우리나라 법인은 가상 자산에 투자할 수 없다. 이상한 일이다. 법인도 한 경제주체인데 가상 자산 투자에서 개인은 거래가 가능한데 법인은 거래와 투자가 불가능하다. 현재 한국을 제외한 주요 선진국 관리 기관은 가상 자산 거래 접근성에 있어 개인과 법인 간의 차별을 두지 않고 있다. 국내 투자의 경우 규제 당국의 행정지도에 따라 거래소의 협업은행들은 가상 자산 거래를 위한 실명계좌를 법인에게 발급할 수가 없다. 법으로 금지한 것도 아니고 금융당국의 정책이니 은행은 마음대로 투자 법인에게 계좌 발급을 못하는 것이다. 이런 정책 규제 때문에 우리 국내 기업들은 가상 자산 사업을 포기하거나 해외로 사업 거점을 옮겨가고 있다. 법인은 보통 일반 개인보다 우수한 인력과 정보를 갖추기가 쉽다. 투자 정보도 더 많이 보유하고 우수한 투자 운용

비트코인 추세추종 & 평균회귀 전략이 잘 작동할까? (모멘텀, 되돌림, 수익률, 시스템 트레이딩) [내부링크]

다양한 자산 군에서 보이는 특징 : 추세추종 & 평균회귀 추세추종과 평균회귀는 계량 투자의 2가지 핵심 개념입니다. 추세 추종자들은 좋은 성과를 보여준 자산은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보여 줄 것이라고 합니다. 추세추종은 주로 고가에 사서 더 바싸게 사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대로 평균회귀는 자산이 결국 장기 평균으로 되돌아간다는 경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평균회귀 전략은 일반적으로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로 설명이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두 효과의 공존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은 지난 한 달의 수익률과 연속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히려 평균회귀와 관련이 있지요. 이 효과는 일반적으로 단기 반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달이 아닌 몇 달 전으로 이동하면 추세를 따른다는 아이디어가 지배적입니다. 이 효과는 3개월, 6개월 그리고 12개월 시계열 모멘텀입니다. 더 뒤로 물러나면 주식과 원자재에서는 연속성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의 패자가 더 나은 성

블록체인 - 진정한 강자는 이더리움이다. 제2의 인터넷 혁명이다. [내부링크]

'1세대 블록체인 '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매우 실험적인 목적으로 탄생했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거래내역을 암호학을 적용한 장부로 만들고 이것을 무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이었다. 따라서 블록체인의 무궁무진한 응용 가능성보다는 거래 내역의 해시 체인을 여러 컴퓨터에 나누어 분산, 무결하게 유지하는 실험에만 집중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비트코인은 화폐 기능( 화폐 송금 기능) 외에는 지원되는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다. 진정한 블록체인의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기본적인 화폐 기능뿐만 아니라, 상상력이 허락하는 모든 종류의 계약을 프로그램하고 실현할 수 있는 스마트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한 ' 2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린다. 통화 기능과 더불어 그 외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2세대 블록체인 '블록체인 2,0'이다 국가 간 무역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과정은 다수의 은행과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가 매우 복잡하다.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결제를 하려면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즈널리티 효과! (ft. 계절성 아노말리, 일중, 오버나이트, 일간 트레이딩) [내부링크]

다양한 자산군에 나타나는 계절성 효과 시장을 관찰하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다양한 패턴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주식 시장의 속담 중 '5월에 팔고 사라져라' 은 경험적 관찰에서 비롯되었지요. 일부 계절성은 터무니없는 것일 수 있으나 건전한 계절성 효과도 많이 관찰되었습니다. → Xu and Mcconnell (2006) : Turn of the Month Effect (월 말 효과) → Stivers and Sun (2013) : Option - Expiration Week (옵션 만기 주) → Ma and Pratt (2018) : Payday Anomaly (지급일 아노말리) → Lou et al. (2013) : Treasury bonds connect with auctions (경매와 연관된 국채) → Yan et al (2019) : Annual rebalancing of the S&P GSCI index in commodities (S&P GSCI 상품 지

P2E - 학수고대하던 그 말 "우리도 허용, 방법을 찾겠다." ( 위메이드, 위메이드 맥스, 위믹스코인...!) [내부링크]

P2E ( PLAY TO EARN)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으로 게임을 하며 재화나 아이템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자산으로 활용되는 모델을 말한다. 즉 P2E 게임은 게임의 아이템 등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사용자에게 소유권을 부여하며, 플레이어는 게임을 즐기는 동시 수익을 창출한다. 즉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 P2E 플레이 투 언 게임은 NFT ( Non fungible Token) 및 가상 자산이 적용된 블록체인 기반이 대부분으로 플레이어가 NFT 화 되어있는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게임 내에서 게임 아이템이나 재화, 캐릭터 등을 가상 자산을 활용해 자유롭게 사고팔면서 수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디지털 세상에서 구매자의 소유권을 증명받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파일이다. 게임물 관리위원회 위원장 국감에서 드디어 고대하던 말 " 허용하겠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이 국정감사장에 나와 답하고

'돈스코이호' 폰지사기의 끝판왕 (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다단계 투자 - 이것도 전국구였다. [내부링크]

'스캠 코인' 초보적 수준의 스캠 코인으로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만든다.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한 목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나 정보가 있다며 고수익을 보장하는 코인이다. 상장되기만 하면 원금의 몇 배는 손쉽게 불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유혹한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노령층이나, 주부, 등이 주된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로 단숨에 큰돈을 벌수 있다고 유혹하며 일확천금의 대박을 노리는 심리를 이용하고 있다. 러일전쟁 당시 침몰한 '돈스코이호'를 발견, 150조 어치 금괴가 실려있다. '보물선 코인'을 앞세워 전 국민을 상대로 대형 사기행각을 벌인 신일골드코인(SGC)를 기억할것이다. 2018년 7월 17일 러일전쟁에서 침몰한 제국 군 장갑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 함을 발견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 배에는 약 150조 원어치의 금괴가 실려있다고 투자자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일그룹이 발행한 신일 골드 코인을 개당 120 ~200 원에 판매하여 보물선

" 플랫폼만 잘 만들어지면 세계 모든 코인이 한국을 거쳐 거래될 수도 있다" 업비트 두나무 대표 [내부링크]

"블록체인은 우리가 안방에 앉아서도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분야"라며 " 이것을 투기판으로만 보고 한치도 못 나가고 있는 것이 너무 아쉽다."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대표가 말하고 있다.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은 한마디로 걸음마 수준이다. P2E 게임에 대한 규제도 너무 어이가 없는 수준이다. 전 세계가 P2E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데 유독 우리 정부만 '바다 이야기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정책결정을 미루고 있다. 결국 메타버스와 게임을 분리하기로 가닥을 잡은 형국이다. 모든 권리와 자산이 디지털화 토큰화( STO 증권) 되어 가고 있다. 이 토큰은 전 세계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되고 있다. 국경 없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플랫폼만 잘 만들어지면 세계 모든 코인이 한국을 거쳐서 거래될 수도 있다며 업비트 두나무는 하루에 42조 원 규모의 거래가 일어나도 감당할 수 있는 기술이 있고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바라보는 시각의

암호화폐 → 가상 자산 ( 이제는 자산이다) '소득세법 개정안' 과세는 ... [내부링크]

가상 자산 과세와 관련한 '소득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당초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한 가상 자산 소득과세를 1년 뒤인 2023년 1월 1일로 유예했다가, 새 정부 들어 과세를 위한 준비 미흡으로 2025년 1월 1일로 유예하는 2022년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었다. 가상 자산 과세 시점이 2025년으로 유예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당장 가상 자산 관련 세금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입 시기를 놓고 논란이 있었던 과세는 개인투자자 양도 또는 소득에 대해서만 유예된 것이지 기타 근로소득이나 법인은 다를 수 있다. 현행 세법으로는 가상 자산 거래의 성격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 및 신고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상 자산과 관련해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대상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자. 2022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소득세법'상의 거주자인 개인이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개인 계좌를 통해 원화를 입 급하고 매수 · 매도해 얻은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국내 거래소를 통해 해외

"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내부링크]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 할배의 명언입니다. 쉽게 말해 경기가 좋아 상승장에서는 어중이떠중이들( 아무 투자자 모두) 들도 돈을 벌지만 시장의 흐름이 변하고 돈이 빠져나가면 옥석 가리기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요즘처럼 금리 상승으로 급락한 시장에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모든 자산 시장이 어느 것 하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급락한 상황에서 보다 이 말은 그야말로 보석처럼 빛나는 명언입니다. 미국 고용지수의 발표로 나스닥을 포함한 자산 시장이 추가 폭락했습니다. 대형 투자 기관들이나 노련한 투자자들은 이런 시장에서 선물이나 ETF, 인버스, 풋옵션 등으로 리스크를 해지하면서 매뉴얼대로 대응할 수 있겠지만 우리 일반 투자자들은 그냥 멍한 멍 때리기로 대처할 수밖에 없는 시간들이 지루하게 지나갑니다. 국내 거래소를 이용하는 가상 자산 투자자들은 더 참담한 현실입니다. 우리 금융당국은 아마도 국내 거래소에 선물거래를 앞으로도 긴 세월 동안 허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

킹 달러의 양털 깎기 - 비트코인 이외 암호화폐 잡 코인이라 불린다. 원화는 잡화 폐다. [내부링크]

전 세계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 쩔쩔매고 난리도 아니다. 아직도 금리 인상은 계속되고 오늘 한국은행도 드디어 빅 스텝을 밟았다. 모든 나라에서 미국금리 인상은 다들 눈을 동그랐게 뜨고 쳐다본다 자기 나라 금리는 몰라도 미 연준의 금리는 다 알고 있다. 왜 모든 나라가 미 연준의 금리정책을 쳐다보는 걸까? 미국이 이렇게 금리를 올리면 킹달러 시대가 오면서 심각한 일들이 벌어진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기초체력이 취약한 신흥국에서 경제 위기가 발생한다. 환율이 급등하고, 자산 가격이 폭락하면서, 국가 부채를 갚을 수 없게 되자 외환위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 양털 깎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들 나라에서 폭락한 자산을 미국 월가 자본들은 헐값에 사들여 경기 회복기가 오면 엄청난 차익을 남기고 되팔고 나간다. 이제 우리도 경제 지식이 비교적 부족한 우리도 다 아는 일이다. 양을 죽이지는 않지만, 털을 포송뽀송하게 키운다음 털을 깎아먹는다. 양털 깎기다. 80년대는 중남미가 터져 외환위기를

블록체인 - 비트코인에 숨겨진 기술혁신이며 비트코인을 구현하는 주체다 [내부링크]

2008년 10월 31일에 공개된 나카모토 사토시 " 비트코인 : P2P 전자화폐 시스템"의 논문을 내용을 간단하게 다른 방식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P2P 전자 거래 및 상호작용 → 금융기관의 필요성 상실 → 암호화폐 증명으로 중앙의 신용기관 대체 → 중앙기관 개입 없이 네트워크 자체가 신뢰 인증 해결 블록체인이 바로 이러한 비트코인에 숨겨진 기술혁신이자 비트코인을 구현하는 주체다. 논문의 핵심 내용을 되새기며 기술적, 비즈니스적, 법적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살펴보면 상호 보완적이다. 블록체인이 기술적으로 분산 컴퓨팅 기술, 분산 데이터 베이스 기술, 차세대 인터넷 기술, 분산 원장을 내포한 기술이다. 기존 화폐가 가진 문제 때문에 크립토 커런시 ( 화폐) 가 탄생하게 되며 디지털 커런시의 일종인 크립토 커런시는 생산 비용이 안 들고 돈을 전송하는데 비용과 시간을 줄여준다. 비트코인은 답을 찾는 노드( 컴퓨터)가 위너가 되는 시스템이다. 위너는 보상과 함께 새로운 블록을 형성

" 중앙은행이 신뢰를 잃으면 가상 자산 르네상스가 온다" 디지털 금 비트코인 가치 돋보일 수 있다. [내부링크]

미국의 연속된 금리 인상과 긴축으로 비 달러 통화 가치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가 정부의 감세 정책에 급락했다가 정책 철회로 겨우 안정세로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파운드화 폭락으로 우리 원화도 타격을 받았다. 이번엔 중국 위안화의 하락으로 또 타격을 입는 형상이다. 위안화 가치의 마지노선으로 불리던 '포치(달러당 7위안)' 가 무너지고 위안화 값이 뚝 떨어진 건 달러 강세 속에 중국 경제가 고전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게 은행은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에서 2.8%로 내린 상태다. 중국은 코로나 봉쇄령과 부동산 침체로 경제성장률이 추락한 상태다. 영국발 변화가 감지되었다. 지난달 26일 파운드화가 한참 폭락 중이던 시점이지만 영국 파운드화로 거래되던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8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집게 됐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의 평균 거래량이 7000만 달러 수준의 거래량에 비해 약 10배 이상의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2 코인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은 별개 [내부링크]

가상 자산, 디지털 자산이라는 용어는 흔히 말하는 코인, 암호화폐 등의 대체 용어이다. 코인이나 암호화폐를 화폐의 개념이 아닌 다른 것으로 정의해 개념을 정립하고 관리, 운영, 규제하려는 하나의 수단이다. 코인은 블록 체인 네트워크에서 암호화된 기술로 만들어진 화폐로 통용되고 있다. 학계나 산업계에서는 ' 암호화폐' 또는 '크립토'로 불린다. 우리 코인 시장의 현주소다. 워낙 코인에 대한 인식이 안 좋게 비치다가 보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옛날 동네 버스 토큰인 줄로 알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은 투기판이 아니다. 넘쳐나는 유동성이 갈데없는 돈이 만들어낸 변동성의 산물이다. 그리고 폰지사기까지 가세하고 시장 약장사 코인 발행하고 물을 흐린 건 범행 도구일 뿐이다. 사기꾼들이 투자금을 횡령하기 위한 이용 도구일 뿐이다. 암호화폐 라고도 불리는 크립토는 버스 토큰이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된 신성장 동력이다. 가상 자산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암호화폐 이전에 디지털

코인 시스템 트레이더도 자산배분을 하려는 이유와 해결책! (ft. 키움불리오글로벌EMP) [내부링크]

코인왕의 코인 트레이딩 성과 코인왕 블로그는 코인 트레이딩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블로그이다. 지난 5년 동안 코인 시장에서 희로애락과 산전수전을 다 겪고 나서 얻은 노하우를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시작되었다. 기본적으로 가격에 집중하며 추세추종, 평균회귀 그리고 차익거래 전략들을 활용하고 있다. 나름 전문성도 갖추었고 연평균 40%에 한 자릿수 -10% 안팎의 MDD로 지난 2년 넘게 트레이딩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물론 코인 시장에서 이 정도 수익률은 콧방귀를 칠 수 있지만 1) 앞으로도 먹힐 가능성이 높고, 2) 리스크 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3) 자금 수용력이 좋은 전략들을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코인은 결국 수많은 자산 군 중에 하나이다. 어떤 이들은 자산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 또한, 앞으로 코인이 꾸준히 우상향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하지만 확률은 50%이다. Yes or No.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관점 - 가상화폐를 보는 시각, 각도, 시간,연령에 따라 비트코인을 본다.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내부링크]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남 아파트가 하늘 모르고 치솟을 때 말죽거리 진흙땅 두어 평이라도 사놓을 걸 하고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작은 거라고 사둘 걸 하고 후회가 아니라 한탄을 한다. 2000년도 초반 삼성전자는 반도체 메모리와 휴대폰 단말기로 급성장하는 IT 전문 기업이었다. 그때 삼성전자의 주식에 투자했다면 배당까지 20배는 족히 오르고도 남았을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말이 한참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90년대 말 네이버라는 인터넷 포털이 등장했다. 초기에만 해도 초보 중심의 검색이 전부였고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낯선 용어의 이용자는 몇 되지도 않던 시절이었다. 그런 네이버가 구글, 야후를 밀어내고 국내 포털 부문 1위에 서며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우리 모두 열심히 이 블로그에 포스트한다. 주가는 200배가 뛰었다. 카카오는 또 어떤가, 카톡 거리면서 깐죽 되더니 한국을 카카오화 시켜버렸다. 지난 20년간 열심히 분석하고 공부했었더라면, 과감한 투자를 했

비트코인 등장이 갖는 의미- '화폐의 탈 국가화'를 추구 '개인의 프라이버시 존중' 철학이 있다. [내부링크]

2000년대에 들어 미국의 달러 발행을 독점하고 마음대로 찍어내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 화폐의 탈 국가화'에 동조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달러 주도 금융에 반기를 든 이들이 시도한 화폐 혁명의 결과물이 바로 암호화폐다. 2009년 최초 암호화폐로 평가받는 비트코인이 등장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선보이며 한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정부가 발행하는 화폐로 인한 금융불안과 주기적인 시장 붕괴에 따른 피해를 왜 개인이 떠안아야 하는가 ?" 실제 이들은 단지 한 나라의 화폐에 불과한 달러의 신용경색이 전 세계 경제를 얼어붙게 만들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늪으로 빠져드는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비트코인이 탄생한 시기와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낸 비트코인 '백서' 가 모두 '화폐의 탈 국가화'를 위해 비트코인이 탄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먼데이로 불리는 2008년 9월 15일 월요일 미국 4위 투자은

NFT - 조각 투자 ( NFT는 디지털 정품 인증서다) 4만원 투자해서 한우키워 돈번다 [내부링크]

' 대체 불가능 토큰 (Non - Fungible Token)을 말하며, 블록체인상에서 발행한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가상 자산이다. 가상 자산 소유권을 명확하게 해줄 수 있어, 게임, 예술품, 부동산, 디지털 콘텐츠 등 가상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수단이 된다. 소유권의 판매 이력 등이 모두 블록체인 상에 저장되어, 위 변조가 불가능하고 언제든 누구든 NFT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FT와 조각 투자 모두 '대체 불가능' 이란 희소성과 블록체인의 위변조 방지 기능이 융합된 자산을 주 대상으로 한다. 게다가 조각 투자는 소유권을 투자자가 조각처럼 쪼개 가질 수 있어 고액자산 투자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재테크 관심은 높지만 돈주머니가 작은 MZ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누린다. 커피 한 잔을 아끼고 교통비를 절약하면서 유명 미술품과 강남 부동산에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NFT는 2014년 케빈 매코이의 작품 'Quantun'으로 시작됐다. 2017

비트코인 - 내재가치 존재 이유 ( 컴퓨터와 전기를 사용해야 만들 수 있다. 수많은 노드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지키고 경쟁한다 - 그것이 가치다. [내부링크]

수많은 금융계의 석학과 수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화폐가 될 수 없고 가치저장 수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해지 기능에 대해 부정한다. 이것은 옳은 주장이 아니다.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가 반대로 내재가치가 없다. 중앙은행의 화폐는 국가라는 신뢰의 존재 가치가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늘 쓰고 사용하는 돈이라 그 화폐에 내재가치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화폐의 가치를 믿고 비트코인을 부정하는 것이다. 달러는 기축통화다. 100달러 지폐 발행비용은 200원이 든다. 윤전기만 ( 지폐 발행 인쇄기) 돌리면 100달러짜리 한 장에 142,000원이 남는다. 여기에 내재가치는 없다. 미국 정부를 믿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달러를 믿는 것이다. 달러화의 가치는 미국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다. 원유를 달러로 결제하는 페트로 달러 시스템, 미국의 경제력과 국방력 등이 달러에 스며들어 신뢰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

당신도 모르는 사이 가상화폐는 세상을 바꾸었다. '디지털 머니'가 훅 다가왔다. - 스테이블 코인 [내부링크]

2000년도에 중국에서 유학한적이 있었다. 개혁 개방 십 년이 지나던 때였다. 온 사방을 둘러보아도 빨강 지붕에 단층 벽돌 담벼락이고 조금 번화한 동네는 타워 크레인과 아파트 공사장 뿐인 시절이었다. 한국의 빠른 경제 성장을 옆에서 체험하고 간 중국이었기에 중국도 빠른 경제성장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발전 속도는 경이 그 자체였다. 중국 경제발전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 당신이 잠든 사이' 우리가 못 느끼고 모르는 사이에 세상은 달라진다. 찰나고 정말 '부지 부식 간'에 디지털 머니가 혁명을 몰고 온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국제 금융과 경제에 관한 이슈(Finance & Develpment) 9월 호의 제목은 자료에서 보는 것처럼 ' 돈의 혁명'으로 암호화폐, 중앙은행 전자화폐, 그리고 금융의 미래였다. 한국은행도 지난 1월 '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 관련 법적 이슈 및 법령 제 개정 방향 '을 발표했다. CBDC가 발행 가능한 만큼 한국

'크립토 밸리' 블록체인의 성지, 블록체인을 신성장동력으로... '스위스 추크' 세금도 비트코인으로 [내부링크]

2016년 3월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공식 지불수단으로 인정하고 블록체인을 신성장 동력으로 채택한 스위스의 작은 소도시 스위스 추크는 6년 만에 크립토 밸리 블록체인의 성지가 되었다. 추크 호수의 북동쪽에 위치한 인구 3만의 스위스 소도시로 주민 대부분이 독일어를 사용한다. 낮은 세율로 인해 금융 중심지로 발달한 도시로 아름다운 풍경과 낮은 세율로 인해 러시아 부호들의 별장과 주거가 많아 작은 모스크바로도 불리고 있다. 이 도시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하고 세금까지 비트코인으로 납부하는 크립토 윈터를 이기는 도시다. 스위스 작은 소도시의 비트코인에 대한 도전은 거대한 바람을 일으키며 도시를 바꾸고 있다. 서울 용산구 만한 인구 3만의 작은 도시지만 블록체인 기업만 500곳 이상이 모여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기지로 발돋움 했다. 유니콘 (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만 14곳을 배출했으며 지난 5년 동안 이 블록체인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만 3000개로 전체 인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내부링크]

코로나로 각국 중앙정부와 특히 미국 정부의 저금리 정책과 돈풀기로 무제한 공급되던 유동성에 우리 자산 시장은 그야말로 불이 붙었었다. 자고 일어나면 강남 아파는 30억이 간다 50억이 간다던, 그 시절 작년 일이다. 코스피는 역대 최대 코스피 지수 3300을 돌파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 자신 또한 최고가를 날아다니던 시절 그야말로 ' 코주부'( 코인, 주식, 부동산)로 구성된 우리 자산 시장은 마른 장작처럼 타올랐었다. 저금리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하는 '영끌' 빚을 내어 투자하던 "빚투' 지난 2년간 우리는 이런 식의 재테크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이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부풀었던 거품이 꺼지고 모든 게 주저앉아내리는 지금 제일 먼저 급속히 무너져 내린 가상 자산 시장 네 토막 다섯 토막이 나고 심지어 테라, 루나 사태로 종잇조각된 코인 ! 가장 변동성이 컸던 것만큼 심하게 가라앉았다. 주식도 어느덧 40%가 넘어서 주저앉았고 부동산은

메타버스 - P2E 구분할 수 있을까? (정부의 연내 메타버스 가이드라인 마련, 네이버 '제페토' [내부링크]

메타버스 - 가상,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 (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 ( 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 VR, AR)과도 연계되어 있다.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면서까지 집중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메타버스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현재 게임법 규제 대상인 게임과의 차별점을 찾아내는 것이 큰 숙제로 남아있다. 현재 메타버스가 극복해야 할 큰 과제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메타버스는 게임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이 될 수 있지만 정작 메타버스 솔루션 대부분이 게임과 유사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는 연내 메타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안에는 신산업인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존재하므로 어떻게든 게임법의 규제를 받지 않고 메타버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작성할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이드라인은 십중팔구 메타버스의 방향성과 영역 축소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또 다른 규제가 만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의 생태계 - 신성장 산업 [내부링크]

카카오는 ' 카카오 유니버스'다 카카오 메타버스는 서비스 간 연관성이 적은 네이버와는 다른 모습이다. 카카오 공동체 서비스를 한데 아우르는 형태로 카카오는 자사 메타버스를 '카카오 유니버스'라 부른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 '을 중심으로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를 연동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네이버가 글로벌에서 앞서기 때문에 이 약점을 카톡을 통한 카카오 유니버스 구축으로 이 열세를 극복하려 한 전략이다. 그렇게라도 글로벌에서 인지도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카톡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오픈채팅에 이용자가 관심사 기반으로 모인점에 주목하고 오픈채팅을 비 지인간 소통 수단인 '오픈링크'로 강화해서 글로벌 이용자를 모으는 역할로 오픈채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카카오 브런치에 방문한 이용자가 오픈링크를 눌러 음식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맛집 투어 같은 이벤트를 함께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한국 웹툰을 좋아하는 외국인도 카카오 웹툰 내 오픈링크로 들어와서 국내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 비트코인 50만 달러 간다. [내부링크]

캐시 우드 돈나무 언니 왈 " 비트코인 기업과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약 5% 정도 할당할 경우 비트코인이 5년 뒤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더 황당무계한 예측 비트코인 8년 내 수백만 달러 .... 왜 이런 예측이 난무 할까요 비트코인 신변에 무엇인가 변화가 감지되는 모양입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낙관론이 나온다는 것은 비트코인이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읽히고 있습니다.

맨 그룹 : [An Investor's Guide to Crypto] 총 정리! (비트코인, 이더리움, 추세추종, 헤지펀드) [내부링크]

맨 그룹이란? → Man Group은 2022년 3월 기준 1.5조 달러를 운용하고, 파생상품 투자를 주력으로 헤지펀드입니다. → 본사는 영국 런던이며 1400명의 직원이 있으며 무려 239년이나 된 투자회사입니다. → 맨 AHL ·맨 뉴 머리·맨 GLG ·맨 FRM 등 4개 운용사로 나뉘어 있어 맨 그룹으로 불립니다. Man Group. Always Evolving. Man Group. Always evolving. Technology-empowered active investment management focused on delivering performance and client portfolio solutions. Man Group. Founded 1783. With a heritage in aiming to deliver attractive performance and tailored client solutions, Man Group is a highly active inv

메타버스 - NFT 부동산 ( 가상 부동산 열풍에서 실물 부동산으로 옮겨 가고 있다) 모든 게 편리하다. [내부링크]

부동산 하면 우리나라는 참할 말이 많은 나라다. 부동산도 투자의 큰 축으로 우리는 모두 부동산 불패를 부르짖었다. IMF 때나 2008년 금융위기 때 부동산의 폭락으로 가계부채 기업 도산으로 큰 힘든 시기도 겪어왔다. 현재도 미 금리 인상으로 가계의 이자 부담이 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영 끌해서 투자한 MZ 세대는 더 힘든 시절을 겪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추가 하락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메타버스 속 가상 부동산 (디지털 부동산) 투자 열풍 붐 메타버스 플랫폼인 샌드박스나 디 센트럴 랜드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의 디지털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기업, 개인들로 투자 금액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때가 불과 1년 전이다. 샌드박스는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메타버스 이용자가 나타나 경제활동을 할 것이며, NFT로 메타버스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을 구현한다고 했다. 가상 부동산 중개업자의 등장도 예고하였다 아직은 그 어떤 것도 결론 내릴 수 없다. 메타버스에서 생산과 소비가

NFT - 조각 투자 ( 진화하는 NFT 암호화폐 가상 자산의 핵심 총아로 떠오른다) [내부링크]

NFT를 실물경제의 거래 시스템에도 쓸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일본에서는 부동산과 중고차 거래 시장에 NFT를 활용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일본 가상 자산 기업인 리플( LIFULL)은 일본의 빈집과 소유자 미상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NFT 활용 방안을 연구했다. 부동산의 권리이전의 이력 관리, 계약서 및 등기부를 기록한 NFT를 발행했고, 사람들이 부동산 정보와 계약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와 블록체인 기업인 데이터 체인도 자동차 소유권 이전에 NFT를 활용하는 실험을 했다. 교통법규 위반사항, 자동차 제조 이력, 정비 이력 등을 수집해 NFT로 발행했다. NFT를 통해서 구매자와 판매자는 권리이전 등 차량 정보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게임체인이 뮤지컬 나폴레옹의 티켓에 NFT 적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연 티켓에 거래내역이 공개되는 NFT를 적용하면 2차 거래가 투명하게 이루어져서 암표 거래를 막을 수 있다. 부동

위메이드 - "위 믹스 3.0,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계 연결할 것" ( 메인넷 위믹스 3.0 , 10월 20일 출시) [내부링크]

전 세계 가상 자산( 암호화폐) 생태계를 리드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웹 3 콘퍼런스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 토큰 2049' 가 개최되었다. 위메이드는 이번 세션에서 다음 달 20일 출시될 위믹스 3.0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에 대해 소개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 뜨거운 감자' 인 스테이블 코인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제 성장에 필수적인 가상화폐다. '위믹스 3.0'메인 넷의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 달러는 확장성을 갖춘 핵심 디지털 통화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테이블 코인이 갖추어야 할 3가지 조건 제시 안정성 -위믹스 달러는 USDC와 가치가 1 : 1로 일치하도록 설계해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에를 들어 1억 개의 위믹스 달러가 발행되면 1억 달러의 USDC가 담보 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스테이블과 네이티브 코인 간의 재귀성 - 스테이블 코인이 잘되면 네이티브 코인인 위믹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네이티브 코

P2E - " 우리가 언제부터 벌자고 게임했나? 재미있으라고 게임했지" 새로운 세계인지, 신기루인지 ... [내부링크]

P2E ( Play to Ean)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 블록체인이 게임에 적용되면서 단순히 게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코인을 채굴하고, NFT를 구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왜 블록체인이 P2E에 적용되기 시작한 걸까, P2E 대표 게임 중 하나가 크립토 키티다. 크립토 키티는 고양이 모양의 캐릭터를 사용자 간 거래하는 것이 게임의 본질이다 이 캐릭터를 처음 소유하려면 이더리움이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거래해야만 한다. 기존처럼 게임머니를 만들어 운영해도 됨에도 불구하고 굳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를 도입한 이유는 이 고양이를 거래할 때만 블록체인 기술이 이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와 교배하고 합성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블록체인 분산 원장에 고양이의 거래내역과 소유권 그리고 교배와 합성 내역 등을 기록한다. 게임사의 서버에 남기지 않고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이유는 그 모든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절대 위변조

2008년생이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 붕괴 우려속 2008년 금융위기에 태어난 - 비트코인 [내부링크]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2008년 화폐가치 폭락과 금융 시스템 붕괴 우려 속에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비트코인이 탄생했다. 2008년생 비트코인은 태생적으로 위기에 강한 녀석일 수밖에 없는지 한국 증시가 폭락한 어제 검은 월요일을 무난하게 버티던 모습을 보고 비트코인의 바닥을 직감했다. 다른 여타 위험자산과의 연결고리를 ( 특히 나스닥과의 연동) 끊어 내려는 시도는 역시 2008년생임을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 주더니 오늘 바로 용솟음을 하고 있다. 역시 비트코인 2008년생 파이팅 지난주 FOMC에서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연준은 내년 초까지 계속해서 정책금리를 올리겠다는 경고를 던지고 영국 감세안에 파운드화 폭락, 유럽발 위기가 감지되는데도 2008년생 비트코인은 가상 자산 전체를 끌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더리움도 상승세다. 역사적으로도 10월 가상 자산 시장이 좋았다는 게 근거하여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펴는 전문가도 나타나고 있다.

맨 그룹 : [An Investor's Guide to Crypto] - 3 편 (비트코인, 이더리움, 추세추종, 변동성, 상관관계) [내부링크]

가상화폐 성과 및 리스크 Performance and Risk of Cryptocurrencies In this section, we analyze the risk and return properties of cryptocurrencies. We start with an analysis of the volatility and other risk properties of bitcoin and ether, for which we have the longest data available. Next, we explore the trend characteristics of these two cryptocurrencies. And finally, we look at the correlation between a larger group of cryptocurrencies 이번에는 암호화폐의 리스크와 수익률의 성질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먼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최대한 사용하여,

기술적분석 - 비트코인 지금이 바닥이다. ( 미 증시 나스닥과 연동하던 비트코인 홀로 바닥 확인 중 [내부링크]

비트코인과 나스닥이 연동하여 동반 하락을 지속하던 중 미연준위 금리 인상 이후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다른 변화가 감지되면서 바닥 다지기가 들어가는 형세입니다. 미국 나스닥의 일봉차트입니다.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중입니다.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는 추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일봉입니다. 나스닥과는 완전히 다른 2천7백만 부근에서 강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중 바닥을 다지면서 모든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이중 바닥, 삼중바닥 짝 궁둥이 (짝궁뎅이) 패턴이 나오고 있다. 2017년 상승기의 최고점에서 아주 강한 반등이 나왔습니다. 6월 저점을 깨지 않고 저점을 높여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저점을 훼손하지 않는 완벽한 짝 궁둥이 패턴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나오는 것은 비트코인이 미 연준의 금리 인상에 더 이상은 휘둘리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비트코인과 나스닥과는 다른 성질의 자산임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은 같

비트코인 - 인플레 헤지 기능을 확신한다. ( 금을 대체하는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 [내부링크]

그 어떤 재료보다도 수급이 우선이다. 주식이던 가상화폐든 간에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입니다. 사는 사람이 있어야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황금, 금 인플레이션에도 금값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자산인 금이 왜 하락하고 있을까 위험 자산인 주식과 가상 자산이 하락을 하고 있는데도 금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연준위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강달러 기조가 지속되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고 상대적으로 금에 투자하는 투자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금의 시가총액이 11조에 달하고 이자 지급이 전혀 없는 금에 투자하기보다는 국채 금리가 치솟고 달러 가치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대형 자산 운용사들은 미국채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채에 수급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4000억 달러인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마이크로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 경영자는 " 비트코인이 4년 안에 6만 8천 달러를 넘어서면서 전 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

검은 월요일 - 주식 2년 전으로 돌아가다. [내부링크]

참 어려운 시장입니다. 이번에는 영국 발로 폭탄이 터졌는데 비트코인은 바닥 다지기에 건재함을 보였습니다. 오늘 코스닥이 5% 이상 폭락했습니다. 이 급락은 환율 폭등도 있지만 결국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0.5% 이상 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 증거입니다 비트코인은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대한 폭락에 나스닥의 반등이 비트코인의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이클의 반등은 코인부터 시작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장에 비트는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10년 뒤에는 비트코인이 5억을 넘어 간다고 했습니다...

NFT - 스타벅스 커피잔에 담긴 NFT '스타벅스 오디세이' ( NFT를 신용카드로 구매...) [내부링크]

스타벅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새로운 스타벅스 오디세이 체험은 NFT를 획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스타벅스는 회원 및 파트너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웹 3.0 커뮤니티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NFT는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이 NFT를 ' 여행 스탬프'라고 지칭합니다. 스타벅스 오디세이 내 게임 등의 여러 활동들을 '여행' 이라고 부르고, 이 활동에 참여하면 이용자는 NFT로 된 여행 스탬프를 받습니다. 앱에 내장된 상점에서 한정판 NFT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한정판 NFT는 모든 회원이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별다른 가상 자산 지갑이나 화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NFT를 신용카드로 구매한다. - 진입장벽을 확 낮춘 스타벅스 본래 NFT를 구입할 때는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구매한 후, 별도의 NFT 지갑 앱을 깔고 암호화폐를 지갑에 넣어야 되지만 그러고 나서 NFT 마켓 플레이스에 이를 연결해 구매할 수 있는

" This time it's different (이번에는 다르다)" '비트코인 1억', 주식은'십만전자' 부동산...붐 [내부링크]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 존 템플턴의 별칭으로 ' 영적인 투자자' 등으로 불렸던 존 템플턴 이 말한 투자에 있어 가장 위험한 네 가지 단어 '이번에는 다르다'이다.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이 단행되었다. 모든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얘기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상승 압력에 미연준위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모든 자산 시장을 얼려버리고 있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천문학적 유동성이 풀린 상태에서 초저금리 장기화 상태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자 생존의 위기에서 미연 준 과 각국 중앙은행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풀자 자산 시장에 과잉 유동성에 투자 붐( BOOM 호황) 이 일어났다. 비트코인은 1억 코인을 향해 달렸고, 삼성전자 주가는 10만 전자가 도달 직전까지 갔다가 주저앉았으며, 부동산은 서울 강남 아파트가 홍콩, 싱가포르 가격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주장 등이 난무했다. 유동성에 의한 붐은 반드시 인플레이션 등 큰 후유증을 일으키고, 유동성을 거둬들이면 '위기' 가 찾

SNS보다 " 토큰 = 일상, 블록체인 세대가 온다" 업비트 'UDC 2022' 개막 개발자들의 축제 [내부링크]

"SNS, 메신저보다 월렛이 더 익숙하고, 토큰을 통해 본인의 정체성을 관리하는 것이 일상인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송치형 회장 UDC 2022 청사진 제시 " 겨울이 지나면 새로운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 송치형 두나무 회장) 가상 자산 가격이 급락하는 ' 크립토 윈터' 가 닥친 가운데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블록체인 상품과 서비스의 발전이 침체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크립토 윈터'를 이겨낼 무기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발전"이라며 " 이번 겨울이 얼마나 길게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겨울의 끝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국면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9월 하락장일 때 디파이 (Drfi), NFT와 같은 주요 초기 개념들이 생겼다. 3년간의 긴 침체기 끝에 2020 디파이 서머, 2021년 NFT와 블록체인 게임 ( P2E) 열풍으로 검증된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맨 그룹 : [An Investor's Guide to Crypto] - 2 편 (상대 가치 평가, 스톡 투 플로우, 채굴 비용 멀티플 디지털 금, 메트칼프의 법칙) [내부링크]

코인 가치 평가에 대한 도전 경제적 메커니즘 The U.S. dollar, while uncollateralized since August 1971, has value for three reasons. First, the dollar is legal tender in the U.S. Second, U.S. taxes are paid in U.S. dollars. Third, if taxes are not paid, taxpayers can be incarcerated. More generally, the U.S. dollar is the reserve currency of the world. As with any fiat currency, it has value because people believe the currency has value. If the confidence in the currency’s value erodes, it will depreciate. In extre

새로운 물결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자 경제) 웹 3.0 시작 크리에이터들은 애플과 구글도 ... [내부링크]

온라인이나 모바일 콘텐츠 제작자 ( 크리에이터) 가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 많은 팔로어를 거느리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 '창작자 경제'라고 하며 유료 구독 서비스, 이용자 맞춤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창작자가 직접 이익을 창출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버 인플루언서는 물론 가수, 작가, 디자이너, 예술가 등 뭔가를 만들고 창작하는 모든 사람들로 1인 미디어의 성장과 더불어 대중적 용어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급 성장 배경에는 유튜브의 영향이 매우 컸다. 유튜버가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되면서 그 영향력과 수익은 커졌고,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공급자가 많아지니 콘텐츠를 소비하는 수요자도 증가하고 시장 규모는 점점 확대하고 있다. ' 인터넷의 시대 제3의 물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미국 실리콘밸리의 주요 투자대상으로 자리매김 였으며 전망도 상당히 밝다. 미국 포브스지는 올해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낼 시장규모를 1

P2E 게임 - '메타버스 플랫폼'과 게임을 구분한다 '바다 이야기'트라우마가 남긴 낡은 규제 [내부링크]

메타버스 플랫폼과 게임을 구분하여 메타버스 특별법과 콘텐츠 진흥 법을 제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철저히 게임과 구분하겠다고 초점을 맞췄다. 2001년 터진 '바다 이야기' 사태는 경품성 상품권을 허용하면서 도박형 게임장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전국에 거리마다 바다 이야기 게임장이 개설되고 수많은 피해자가 도박에 빠져 빚을 지고 가정파탄이 일어나고 그야말로 전국을 도박장화 시킨 그 유명한 사행성 도박 ' 바다 이야기'다 바다 이야기 사태로 인해 게임 산업 법에는 ' 환금성 금지' 가 포함되었다.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져 환금성 금지법으로 가장 피해를 입는 건 P2E 게임이다. 바다 이야기 트라우마가 신성장동력인 메타버스와 P2E 게임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플레이 투먼( P2E) 게임이 금지되어 있다. 오직 국내에서만 서비스가 불가한 것이다. 가장 피해가 큰 분야는 게임도 게임이지만 메타버스다 특히 피해가 가

불리오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 개선 백서 복습 및 정리! (ft. 두물머리, 추세추종, 모멘텀 투자) [내부링크]

해당 포스팅은 제가 투자 및 공부하고 있는 상품을 복습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 불리오 더 매운맛 글로벌 ETF 랩 전략 개선 백서 안녕하세요, 불리오 운영팀입니다. 오늘은 "불리오 더 매운맛 글로벌 ETF 랩" 투자 전략의 개... blog.naver.com 요약 → 불리오 더 매운맛 랩 상품은 글로벌 자산을 유니버스로 삼아 모멘텀이 강한 자산군에 집중투자하는 듀얼 모멘텀 전략을 사용합니다. → 최근 시장은 섹터, 종목 등 비교적 작은 단위의 자산 군에서 모멘텀 현상은 유효하지만 보다 큰 국가 또는 지수 단위의 자산 군에서는 모멘텀 전략이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 시장 흐름에 맞춰 개선하고자 커버하지 않았던 섹터 ETF 등 더 다양한 ETF를 자산군에 추가했습니다. → 이에 따라 상승하는 잠재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리스크 관리 장치 모멘텀 가속 Momentum Accerleration 그리고 변동성 조절 기법 Volatility Cap을 도입하였습니다. → 결과적으로

'위믹스 3.0' 메인 넷 오픈...위믹스 상승 가능할까? (생태계 내 P2E 게임, 메타버스 NFT 패션 추가) [내부링크]

위메이드가 '위믹스 3.0' 메인 넷 오픈을 앞두고 위 믹스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 프 서울 2022(Kiaf SEOUL 2022, 한국 국제 아트페어)의 리드 스폰서로 참가해 국내 디지털 아트 NFT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했다. 특히 키아프 서울에서는 위믹스 생태계의 주축이 될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의 프로젝트가 소개돼 위믹스 3.0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위믹스 3.0 ' 메인 넷 오픈은 위믹스 코인을 급등 시킬 것인가 P2E 게임 미르 4글로벌 흥행으로 28,000원까지 급상승했던 위믹스는 지금 10토막이 난 2500원 머물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과 대외환경 등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 자산 시장이 폭락해 영향을 받은 것도 있지만 유독 게임 시장 특히 P2E 시장의 하락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일반적으로 메인 넷이 정식으로 론칭되면 관련 코인은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 현재 가상 자산 시장이

맨 그룹 : [An Investor's Guide to Crypto] - 1 편 (ft. 송금, 스마트 컨트랙, 탈 중앙화 거래소, 대출 플랫폼, 웹 3.0, 밈, 스테이블 코인)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Man Group과 함께 일하는 저자들이 코인 투자에 대한 계량적 접근법을 활용하여 리서치한 내용을 토대로 발행한 논문을 의역해 보고자 합니다. Man Group은 2022년 3월 기준 1.5조 달러를 운용하고 있는 헤지펀드입니다. 1400명의 직원이 있으며 무려 239년이나 된 투자회사입니다. 리서치를 위한 인프라나 자금 등이 풍부하여 해당 논문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첨부파일 An Investor’s Guide to Crypto.pdf 파일 다운로드 요약 We provide practical insights for investors seeking exposure to the growing cryptocurrency space. Today, crypto is much more than just bitcoin, which historically dominated the space but accounted for just a 21% share of total cryp

이더리움 '더 머지'완료... 중국 가상 자산 시장은? ( 이더리움 머지는 중국채굴업체를 위한것...ㅋ) [내부링크]

이더리움 시스템 업그레이드 전 마지막 블록을 채굴한 업체가 중국 업체로 밝혀졌다. 15일 이더리움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 스캔에 따르면, 이더리움 시스템을 지분 증명(POS) 기반으로 전환하는 머지 업그레이드가 활성화된 가운데 기존 작업 증명 기반 이더리움의 마지막 블록을 채굴한 채굴 자는 중국계 채굴풀 F2 풀(F2POOL)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더 머지' 완료로 중국 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중국 가상 자산 산업이 중국 당국의 감시를 피할 수 있게 되어 다시 활기를 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 증명을 통한 채굴작업에서 고성능 하드웨어를 갖춘 채굴 기기에서 방대한 양의 전력 소모로 환경의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채굴을 금지 시키고 자원을 심각하게 낭비하며 환경을 파괴한다며 제거 대상으로 선포했다. 중국은 지난해 5월 가상 자산 거래 금지를 넘어 가상 자산 채굴까지 전면 금지 조치했다. 중국 전역에서 대대적인 가상 자산 채굴 단속

NFT - 가상 자산을 시각화( 지루한 원숭이 열풍) [내부링크]

NFT는 ' Non Fungible Token'앞 글자를 딴 약자로 ' 대체 불가능 토큰'을 뜻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처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거래되며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 BAYC (Bored Ape Yacht ciub,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 가 흥행을 하면서 NFT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NFT는 가상 자산을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와 차별성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도 블록체인 기반 토큰이지만 실체가 없어 증명하기 어렵고 거래 이외에는 활용하기가 사실 불가능하다. 하지만 NFT는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 자산을 시각화해서 끌어올린 첫 번째 자산으로 블록체인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 NFT는 음향, 그림 등의 형태로 나와 거래된다. 일례로 BAYC는 지루해하는 표정의 원숭이 1만 장을 모은 컬렉션으로 모두 각각 다른 1만 마리 원숭이 이미지로 제작된다.

"모멘텀의 200년 역사" 정리 및 복습. (ft. 두물머리, 천영록, 이현열) [내부링크]

본 포스팅은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양질의 자료를 제공해주신 두물머리에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 모멘텀의 200년 역사 뉴파운드 리서치 (NewFound Research)에서 최근 멋진 글을 써주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종목들이 갖는 ... blog.naver.com 모멘텀의 역사 ※ Flirting with Models의 「Two Centuries of Momentum」을 번역한 글입니다. 1. 모멘텀이란? 모멘텀이란 최근의 수익률을 기반 두고 투자하는 기법으로 최근 수익률이 좋았던 주식을 사고 그렇지 않은 주식을 피하거나, 팔거나, 공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이 용어는 물리학에 뿌리를 두어 물체의 질량과 속도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무거운 트럭은 높은 속도와 큰 모멘텀으로 이동합니다. 트럭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대로의 커다란 힘이 필요합니다. 모멘텀 ppss.kr 1. 모멘텀 이란? → 모멘텀 Momentum은 관성이라는 뜻이다. 관성이란 물체의 질량 곱

BAYC - 단 1년 만에 원숭이 프로필 사진으로 블록체인 NFT 세계를 장악하다. [내부링크]

단 1년 만에 NFT 세계를 장악한 원숭이 사진들, BAYC를 만든 유가 랩스의 전략 미국의 블록체인 스타트 업인 ' 유가 랩스(Yuga Labs)는 설립 1년 만에 NFT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며 아디다스 등의 글로벌 기업이 손짓하는 PFP NFT의 제왕이 됐다. BAYC- 유가 랩스의 목표는 단순히 NFT를 소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은 사람들을 연결해 '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 (BAYC)이라는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유저 친화적인 저작권 방식과 수익 배분은 BAYC가 수많은 파생 프로젝트를 만들어 세계관을 확장하는데 일조했다. 오프라인 축제를 즐기고, 셀럽들과 화려한 선상파티를 즐기는 이들에게 BAYC는 단순한 투기 수단 이상이다. BAYC는 새로운 명품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유가 랩스가 상상했던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은 어떻게 해서 현실이 되었나. NFT는 누군가에겐 투기 수단이고, 또 누군가에겐 거품 낀 신기루이다. 어떤 이들은 NFT를 바

다가온 FOMC - 고갈된 체력, 환율 방어력 훼손 돈 들어올 곳이 한곳도 없다. 위험한... [내부링크]

중국 위안화 환율이 지난 15일 ' 1달러 = 7위안' 선을 돌파했다. 중국에선 '포치' 라 부른다. 중국은 미=중 패권 전쟁이 불거질 때마다 ' 포치'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려 중국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포치'를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가 물가가 뛰며 인플레이션 고통에 신음하는 상황에 각 국가들의 중앙은행은 자국 통화 방어에 매진하지만 상항은 갈수록 악화일로다. 중국도 막대한 돈을 풀고 경기부양을 꾀하지만 경기는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한국이 ' 역 환율 전쟁'에서 버틸 체력이 있느냐다. 아르헨티나, 터키 같은 나라가 채권 이자를 달러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자국 통화가치가 급하락하고 있어 특히 더 어렵다. 스리랑카가 510억 달러의 국가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디폴트에 들어가고, 잠비아 역시 아프리카 대륙 가운데 처음으로 디폴트를 선언한 상태다. 주요 신흥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위험 다룰 수 있어야 하고, 기회 극대화" [내부링크]

미국 행정부가 최초의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행정명령을 통해 범 정부적 규제 접근법 마련을 지시한지 약 6개월 만에 규제 윤곽이 나왔다. 정부는 디지털 자산을 통해 미국이 글로벌 금융 리더십을 강화하고 기술 최전선에 설수 있지만, 동시에 관련 위험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규제 프레임워크는 각 정부기관에 업계 조사, 혁신기술 및 기업 지원, 규제 권고안 작성 및 법률 개정, 위험 대책 마련 등을 주문하고 있다. 디지털 달러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관련 연구, 실험, 평가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입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행정명령은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 *금융 안정성 촉진 * 불법 금융 근절 *미국 글로벌 금유 리더십과 경쟁력 *금률 포괄성 * 책임 있는 혁신을 우선적 가치로 제시하며 정부 기관들의 디지털 자산의 위험성을 해결하고 잠재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범정부적 접근법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는 이를

두물머리 키움불리오 EMP 공부 및 정리! (가치, 모멘텀, 올웨더 자산배분) [내부링크]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는 상품에 대해서 복습하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boolio/221719798089 https://blog.naver.com/boolio/221714111957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 특징 →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투자 전략들을 하나의 상품에서 동시에 운용하여 상호 보안적인 관계 구축. → 30개가 넘는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한다. → 시장 국면에 상관 없이 큰 손실 없도록 시장에 대응한다. → 미국 시장에 상장한 ETF를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한다. → 지수와 괴리율이 적고, 수수료가 저렴하며, 유동성이 풍부한 ETF만 선택했다.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 전략 1. 가치 투자 (Value Rotation) → 글로벌 국가들 중 저평가된 국가를 선별하여 투자한다. → 과열된 주식 시장을 피하여 안정적인 가치 투자를

사토시 나카모토( Satoshi Nakamoto) 베일에 가려진 비트코인 창시자 그가 소유한 비트코인은? [내부링크]

사토시 나카모토 그는 가상화폐의 원조인 비트코인의 개발자이자 창시자다. 이름만 있을 뿐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비트코인의 탄생은 2008년 10월 31일 미국 뉴욕시간 오후 2시 10분, 나카 모토가 암호화 전문가 수백 명에게 보낸 한 통의 이메일에서 시작됐다. " 저는 신뢰할 만한 제3자 중개인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한 당사자 간 일대일( P2P)로 운영되는 새로운 전자 통화 시스템을 연구해 오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9쪽짜리 보고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를 보냈다. 그리고 그 통화 시스템을 비트코인이라 불렀다. 비트코인의 탄생은 그렇게 한통의 이메일에서 시작되었다. 보고서는 삽화, 방정식, 코드 그리고 각주 등을 통해 디지털 통화를 자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아직도 그 정체가 베일에 싸여있다. 일각에서는 도쿄대 강사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가네코 이사무룰 지목하기도 했지만 그는 40대 초반인 2013년 작고해 확인할 길이

'나를 찾기 위한, 나만이 알고 있는' 12개의 키워드... 니모닉 [내부링크]

-표준국어 대사전 명사- 인간이 기억하기 쉬운 형태로 이름을 나타내는 기호. 예를 들어, 어셈블리 언어에서 더하기를 나타내는 애드(ADD) 나 곱하기를 나타내는 멀 (MULL) 따위의 명령코드를 이른다. 원시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요소나 주변장치 따위를 참고하는 데 사용되는 표지 실제 데이터에서 단일 바이트를 지정하는데 쓰는 번지. 어셈블리 언어에 나타나는 두 개의 니모닉 중 하나이다. 원시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요소나 주변 장치 따위를 참고하는데 사용되는 표지 '니모닉( Mnemonic)'이란 지갑을 복구하기 위한 12개의 단어다. 암호화폐 지갑의 개인키가 너무 복잡한 단어 드로로 구성되어 있어 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갖춰진 형식이다. 처음에 지갑을 생성할 때 지갑은 영어 단어 그룹을 사용해 고유의 지갑 문구를 생성하는데, 이 고유한 지갑 문구가 내 지갑의 니모닉이 된다. 니모닉은 12개의 단어를 초기에 설정한 배열과 같은 방식의 순서대로 맞추는 것을

"비트코인, 고인플레이션 대안 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인 자산... 2030년 내 10억 갈 것 [내부링크]

" 한정된 발행량에 따라 고정된 스케줄로만 간다면 비트코인은 고 인플레이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자산이다" - 조재우 한성대 교수 올 한 해 동안 거시경제의 불안정성은 계속됐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기던 비트코인이 고 인플레이션을 맞이해 가격 방어를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미 증시와 '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등락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 고위험 자산인 나스닥과 연동하며 폭락을 거듭했다. 이에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산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데에 대해 그는 " 본질적으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는 무관한 자산으로 보는 게 더 맞다"라고 말한다. 한성대 조재우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스팀이 블록을 생성하고 정책을 정하는 검증 자료 활동을 하는 등 국내 손꼽히는 블록체인 전문가다. BTC 더 안정적인 자산으로 거듭날 것... 스케줄상 2030년 내 10억 원 가능 비트코인의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면 향후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보완

스타벅스도 NFT 들고 나왔다. ( 웹 3.0 기반 '스타벅스 오디세이' 전 세계 매장 가상화폐 결제? [내부링크]

스타벅스가 자체 웹 3.0 (Web 3.0) 프로젝트 ' 스타벅스 오디세이'를 폴리곤 기반으로 구축한다. 폴리곤의 빠르고 저렴한 탄소중립 네트워크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커뮤니티를 위한 완벽한 기반으로 판단하여 스타벅스는 폴리곤 블록체인 기반 '스타벅스 오디세이'를 구축하고 NFT '디지털 스탬프'를 발급하기로 했다. 폴리곤은 대표적인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레이어 2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해 설계한 이더리움 사이드 체인 프로젝트로 저렴한 비용과 탄소중립 원칙을 내세운다.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스타벅스 매장 가서 줄 서고, 커피 주문하고, 카드 내밀고, 기다릴 시간이 어딨나. 집을 나서기 전에 스타벅스 앱을 통해 커피 주문하고 매장에 가서 내 커피를 픽업하면 꽤나 번거로운 시간을 절약하고 스탬프 모으기도 별 모으는 혜택도 확 늘어나서 훨씬 편리해졌다. 스타벅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스타벅스 오디세이'라는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커피를 많이 마시면 혜

8월 CPI에 나스닥 5% 폭락, 비트코인 주저앉았다. -시장 폭락의 5가지 이유 [내부링크]

8월 CPI 집중 분석 8월 CPI는 시장을 충격으로 몰고 갔습니다. 월가도 예상 못 한 수치가 나오면서 패닉으로 시장을 몰고 갔는데요 오늘처럼 이런 패닉 셀리 나오는 날은 정말 아무것도 하는 게 무의미... 그래도 핵심은 몇 개 짚고 가야 될 것 같아서 8월 CPI 무엇이 핵심 포인트인지 짚어 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끈적 끈적하고 광범위하게 상당히 오래갈 것임이 확인됐습니다. 미연방준비제도 (Fed) 역시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오래 지속하여야만 될 입장입니다. 폭락의 5가지 이유 이제 9월 FOMC가 암울한 상황으로 0.5%의 금리 인상의 기대치가 거의 완전히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75% 가 우세인 상황으로 1% 인상설도 나오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베어마켓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 인플레)는 시장의 망상이었다기보다는 역사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것은 주식시장이 오르는 배경 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CNBC 코멘 데이터 힘든 하루가 지나가고 있

공유경제 공통된 모순 ( 우버와 쏘카, 트위터까지) 비트코인 암호화폐 존재 자체가 모순, 변질되었다 [내부링크]

' 공유경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공유경제라는 말이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쓰지 않거나 유휴의 물건들을 다른 사람과 교환하거나 협력적으로 소비하여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도 함께 공유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협력적 소비다. 자신이 소유한 재화의 접근성, 사용권을 타인과 공유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것으로 이를테면 자신이 소유한 자동차를 쓰지 않는 시간에 이웃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해 수익을 발생시킨다. 또 그 수익을 공유한다. 집을 빌려주고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 비앤비, 자동차를 빌려주는 집카 같은 기업은 처음부터 기업의 형태를 띠지는 않았다. 주차장, 사무실 등 거의 대부분의 재화는 24시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고유해서 소비될 수 있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일부 불편함과 혼란들은 대부분 정보기술 ( IT)의 발달로 피해 가는 게 가능했다. 공유경제를 수식어로 택한 기업들이 상장하면서 문제가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우버는 2019년 상장했

비트코인, 가상화폐 트레이딩 할때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세금, 거래소, 수수료, 유동성, 스테이블 코인, 전략 등) [내부링크]

1. 세금 taxation → 현재 한국에서 코인은 세금이 없다. 본래 올해에 실행해야 할 과세는 2025년으로 미루어 졌다. 이는 코인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호재이다. → 세금은 모든 투자자들이 반드시 참고하고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다. 이는 전체 자산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국가에 납부해야 돈임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관점으로 보면 큰 '비용' 이다. → 현재는 250만원 또는 5000만원 수익까지는 비과세로 하고 그 이상은 22% 기타소득으로 과세를 할 것 같다. 국내 주식 양도소득세 도입 시 5000만원까지 비과세로 할 것 같은데... 코인은 아직 모르겠다. → 예를 들어 1억원으로 1억원을 2025년에 벌었다고 가정하자. * 250만원 까지 비과세, 나머지 22% 기타소득세. (1억 - 250만원) * 22% = 2145만원 * 5000만원 까지 비과세, 나머지 22% 기타소득세. (1억 - 5000만원) * 22% = 1100만원 250만원 공제냐 5000만원 공제냐의 차이가

'토큰화 시장' 2030년 16조 1000억 달러 (2경 2150조) 초대형 시장이 열린다. [내부링크]

부동산, 천연자원 등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 올려 거래 운용하는 ' 토큰화 시장'이 2030년 16조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BCG)는 최근 보고서에서 " 세계 부의 상당 부분이 비 유동성 자산에 갇혀 있다."면서 토큰화 시장의 미래를 낙관했다. 비유동성 자산은 가격 변동 없이 단기간 내 매입이나 처분이 어려운 자산을 지칭한다. 건물, 토지 같은 부동산, 비 상장 주식 및 채권, 고가의 미술품, 인프라 사업, 특허권처럼 금액 단위가 크거나 운용 전문가가 적은 자산, 특수 집단에 접근성이 제한되는 자산 등이 이에 해당된다. BCG에 따르면 " 지난해 토큰화 시장이 23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일 거래량이 2020년 300억 달러에서 올해 1519억 달러까지 급증했다"면서도 " 토큰화 가능한 비 유동성 자산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전통 금융산업은 업계 혁신을 위한 토큰화 실험을 진행 중 9월 디지털 자산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전에 폭락 온다... 모멘텀 반전과 기술적 분석 [내부링크]

비트코인 보다 월등한 성적을 거두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더리움이 머지 업그레이드 전애 135만 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블룸버그 발로 나왔다. 블룸버그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가격 변동이 극심한 가운데 모멘텀 반전으로 8월 중순의 최고점 2천 달러에서 반 토막 난 1천 달러까지 계속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작업 증명 합의 메커니즘에서 지분 증명 ( POS)으로 전환되기 전에 현재 수준에서 30% 이상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으로 ' 병합'이라고 불리는 업그레이드를 9월 중순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적 분석으로도 이동평균과 대부분의 보조지표가 하락을 표시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단 추세선을 맞고 떨어진 데다 단기 급등한 부분에서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파월 의장의 연설 이후 거래량이 실린 하락이 나왔으며 이는 머리 위에 매물이 쌓인 형태로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추세

비트코인 '9월 효과'재현될까 [내부링크]

암호 화폐 전문매체 코인 텔레 그래프는 ' 비트코인이 1년 중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는 9월에 17500달러 지지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해당 매체는 " 역대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 2015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는 비트코인은 매년 9월에 내려갔는데, 평균 6% 하락했다. 흥미롭게도 이는 뉴욕 증시의 하락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전통 자산 시장에서도 이를 '9월 효과'라고 부른다. " 투자자들이 9월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시장 포지션에서 빠져나와 세금 손실을 막기 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월 효과 이외에도 비트코인이 주식과 큰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9월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이미 지난 1월 말부터 모멘텀을 잃기 시작하였으며 비트코인은 나스닥 등 위험자산과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헤지( 위험회피)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의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80% 투자 손실 복구 법... 현대증권 분석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복구 법. [내부링크]

증권분석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은'오마하의 현인'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유명하다.벤자민 그레이엄은 행동주의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30대에 젊은 나이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본인 돈뿐만 아니라 지인들 돈까지 전부 모아서 투자했는데 매년 수십%의 수익을 냈다. 그의 투자 인생은 폭락장을 겪으면서 급 제동이 걸렸다. 투자 자산의 80% 가까운 돈이 사라졌다. 이 정도면 시쳇말로 한강 가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1926년 그레이엄은 자신과 지인들의 돈을 모아 그레이엄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1929년 대공황이 발발하기 전까지 그레이엄 컨소시엄의 연평균 수익률은 25.7%나 됐다. 천재 투자자로 칭송받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그레이엄의 심정은 어땠을까? 아마도 참담하고 비참... 코로나 이후 유동성의 공급으로 천정부지로 오르는 주식과 코인 투자에 빚투와 영끌 투자했던 요즘 젊은 세대도 연준의 금리 인상 등으로 폭락한 자산 시장에서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일 것이다. 올 들어

풍전등화 ( 달러 강세 지속되면 암호화폐, 주식시장 엉망 된다... 신흥국까지 강타...) [내부링크]

환율이 1360원을 돌파했습니다. 달러 인덱스가 109를 넘어서며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달러화가 상승한다는 건 주식과 가상화폐 등 위험 자산을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강한 태풍이 오고 있다는데 우리는 2007년 김영삼 대통령 때 외환위기 이후에 가장 높은 고환율 1360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팬티까지 벗어 팔아서 외환위기에서 벗어났다는데 ( 금 모으기를 빗댄 말임) 그날 이후의 최대 환율이라니 정말 풍전등화가 아닙니까. 태풍 오는 것도 두려운데 우리는 뭐 미국 금리 인상에, CPI에, FOMC를 쳐다봐야 하는 꼴이니, 그래도 신기하리만큼 20.000달러를 지키고 있는 비트코인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 시중은행에 두 달 동안 46조의 예, 적금이 몰렸다고 합니다.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니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늘어날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고객 예탁금도 52조로 고점 대비 30% 이상 증발한 상태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형상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 초 읽기...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변화되는 내용 정리 [내부링크]

이더리움 업데이트가 열흘 안팎으로 다가왔다. ' 병합 (Merge-머지)'이라고 불리는 이번 업데이트는 블록체인 역사상 가장 중요한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컴퓨팅 파워를 이용해 채굴하는 작업 증명에서 지분을 담보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지분 증명으로 변화하는 첫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로 변화되는 내용 정리 업데이트 시점은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업데이트는 블록 생성 번호를 기점으로 한다. 업데이트는 5875경재 블옥( 58,750,000,000,000,000,000)에서 이뤄지는데, 대략 한국시간 16일 전후로 이뤄질 전망이다. 참조 (wenmerge) 닷컴 2. 일반 투자자가 해야 할 일들은 없다. 가상 자산 거래소에 이더를 보관하고 거래소가 업데이트를 지원 하도록 되어있다. 개인 지갑에 보관된 이더리움도 지갑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되므로 업데이트 성공 여부를 기다리면 된다. 16일 전후로는 될 수 있으면 전송하지 않는 게 좋다. 3. 업데이트 이

김프가 (Kimpga) - 김치 프리미엄 및 비트코인 가격, 시세 확인하는 사이트 추천! [내부링크]

오늘 추천 해드릴 김치 프리미엄 보는 사이트는 김프가 입니다. 현재 실시간으로도 1700여 명이 접속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 이지요. 아래에는 링크 남겨드립니다. 광고 아닙니다. 김치프리미엄 및 암호화폐 실시간 시세 확인, 김프가 김프 김치프리미엄 역프 및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 변동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김프 역프 사이트 김프가 kimpga.com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트레이딩 뷰 차트와 거래소 간의 가격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요. 기준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로 구분이 되며 기준 거래소는 3개의 메이저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그리고 코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비트는 케이뱅크, 빗썸은 농협은행 그리고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각각 협력 관계입니다. 해외 거래소는 바이낸스, 후오비, 게이트 아이오 그리고 ftx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비트와 비트겟 또한 국내 크립토 트레이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미넌스 점유율 보는 방법! (코인마켓캡, 트레이딩 뷰) [내부링크]

도미넌스 dominance란 전체 시장에서 특정 코인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코인마켓캡은 코인러라면 다 아는 사이트인데 https://coinmarketcap.com/charts/ 뒤에 charts라고 붇은 url로 이동한 후 가장 아래로 스크롤 다운로드하면 메이저 코인 점유율 나옴.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꾸준히 작아지고 있고 이더리움 외 기타 코인의 점유율은 꾸준히 우상 향하고 있음. 앞으로 비트코인의 비중이 점점 작아질 것 같음. 전체적인 추세로 보면. 그다음은 트레이딩 뷰로 보는 방법임. https://kr.tradingview.com/chart TradingView 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주식, 지수, 선물 포렉스 및 비트코인 차트 TradingView 가 분석 및 트레이딩 아이디어 퍼블리쉬용 인터랙티브 파이낸셜 차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kr.tradingview.com 트레이딩 뷰 차트로 이동하고 좌측 상단에 btcusdt 티커 명 클릭해 주세요 그럼 이렇게

2등의 반란 이더리움... 비트코인 넘어선다. [내부링크]

NH투자증권 홍성욱 연구원은"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가 오류를 동반한다고 해도 이더리움 재단은 업그레이드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 솔라나 블록체인이 수차례 멈췄던 사례를 고려해 보면, 머지로 다운타임이 발생하더라도 디지털 자산 산업 내 이더리움의 지위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고 밝혔다. 탈 중앙화에 대한 노이즈를 이겨내고 후속 업그레이드로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비트코인 대비 매력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여정으로 볼 때 샤딩 업그레이드 시점 또한 존재해서 이벤트에 따른 가격 변동과 업그레이드 시점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머지란 이더리움 메인 넷이 비콘 체인과 합쳐지는 이벤트다. 머지 업그레이드의 목표는 이더리움을 작업 증면에서 지분 증명으로 전환하고 향후 확장성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머지 시점은 9월 10일 ~ 9월 20일 일 예정

폭등 이더리움 클래식...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의 최대 수혜자는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자였다. [내부링크]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전환하면서 이더리움 클래식이 폭등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채굴은 보통 GPU( 그래픽 처리 장치 )로 이루어지는데, GPU로 채굴 가능한 코인은 * 이더리움 클래식 *레이븐 코인 *빔(Beam) *에르고 ( Ergo) 도 채굴 가능하다. 비트코인 채굴은 기업형 채굴이라 이더리움 채굴 자는 개인 단독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비트코인 채굴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POS 전환으로 이더리움 채굴자들은 단기 이익이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어 다른 코인을 채굴할 수밖에 없다. 대규모 채굴 풀이 다른 코인으로 갑자기 유입되면 기존 업체의 타격은 불가피하다. 머지로 채굴이 중단되면 특히 ASIC(주문형반도체) 사용하는 이더리움 채굴 자는 이더리움 클래식 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채굴하거나 ' 하드 포크' 할 수밖에 없다. '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자들이 이더리움 머지의 최대 수혜자 일 수밖에 없다. 이더리움 2.0 밸리 데이터가 되기로

코인 하락장에 ... 빗썸 상반기 영업익 급감, 거래소도 직격탄 적자전환했다. [내부링크]

지난 17일 빗썸 코리아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2047억 영업이익은 1229억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77% 급감한 것이다. 거래소의 수익 모델이 거래 수수료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해 거래량이 줄면 매출도 감소하게 된다. 실제로 빗썸의 상반기 매출에서 수수료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9.98%에 달했다. 빗썸 코리아 2022년 2분기 매출은 799억 6206만 원, 영업이익은 384억 2067만 원, 분기 순손실 433억 390억 원으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88% 급감했다. 빗썸 관계자는 " 올해 영업이익을 2500~3000억으로 보고 있다. 거래량 3분의 1 정도 급감했기 때문"이라면서 테라 사태 이후 거래량이 2~3조 원 전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1조 원대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주) 빗썸 코리아, 빗썸 홀딩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덴트는 FTX와의 빗썸 출자증권 처분 협의에 대해

'위기가 기회다' 적극적인 투자전략 선보이는 블록체인 게임 대표기업 ' 위메이드' [내부링크]

루나/ 테라 사태 이후 가상화폐의 폭락으로 게임 시장마저 얼어불고 있다. 작년 P2E 게임을 표방한 위메이드 '미르 4 글로벌'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게임사 들어 블록체인 시장에 뛰어든다고 선언했지만 비트코인을 필두로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작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많은 게임사들이 관망모드로 전환하여 대기 중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위메이드는 '위기는 곧 기회다'라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준비 중인 블록체인 사업뿐만 아니라 가능성 있는 블록체인 업제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년 '미르 4 글로벌'로 P2E 게임 열풍을 일으키며 블록체인 게임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위메이드는 클레이튼 기반이었던 위 믹스를 자체 메인 넷 '위 믹스 3.0'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곳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위 믹스 플랫폼 콘텐츠 강화를 위해 게임사 인수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사업의

투자의 TIP -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말라, 연준의 본령과 연준에 맞서지 말아야 함을 되새기며 ... [내부링크]

연준 파월 의장은 26일 열린 잭슨홀 개막 연설에서 "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일부 고통을 줄 수 있다."라며 "( 금리 인상)을 중단하거나 멈출 곳이 없다" 라고 밝혔다. 완화적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미국 기술주 나스닥도 크게 하락이 나왔으며 9월 FOMC에서 '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는 모양새로 움직이고 있다 금일 끝난 미국 증시는 ' 검은 금요일'을 연출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예상보다 매파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쪼그라들었다. 최근 2개월 정도의 베어마켓랠리가 한풀꺾일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과 맞서 싸우는 것이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5일 포스팅 한글 : 비트코인 하락 요인 4가지... 9월 최악의 위기일수도...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2번이나 잭슨홀 미팅이 이번 비트코인과 가상 자산의 변곡점이

안전자산 없는 코인판이지만... [내부링크]

코인 시장에서 안전자산을 논하는 건 사실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당장 지난 1년간 코인 시장의 수익률을 줄 세워보면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하고 나면 대부분 마이너스이다. 시총 1위의 비트코인만 해도 마이너스 50%를 넘는다. 하지만 코인 시장에서도 자산 시장 하락기에 '믿을만한' 자산 '위험도가 낮은' 자산이 오히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기현상이 나타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하락장에서는 항상 비트코인을 사서 '존버' 하는 게 향후 회복쟁이 가장 큰 수익으로 돌아왔다. 당장 2017년의 대 상승장 때 가격 이상으로 지난해에 가격이 상승한 코인은 많지 않다. 2018년의 상승장과 2021년의 상승장에서의 최고가를 비교해 보면 더욱더 명확하게 나타난다. 비트코인의 최고가는 2888만 원이다. 당시 고점에 산사람들은 단기적으론 고통스러웠지만 결국 지난해 이보다 186% 오른 가격까지 상승했다. 이는 원금의 두 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비트코인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하는 이유는 비트코인

'채굴 종료' 이더리움 ... '머지' 업데이트 이후 달라지는 보안 시스템 [내부링크]

미국이 이더리움을 검열하고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이더리움 POS 설계구조와 네트워크 공격에 대한 방어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더리움은 POS로 전환한 이후에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방어와는 완전히 다른 설계구조를 갖는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총 장비의 가치가 10조 정도라고 추정한다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위해선 최소 5조 원의 채굴 장비와 전기세를 감당할 자금이 필요하다. 큰 금액이기는 해도 비트코인 전체 가치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공격 비용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550조인데 이론적으로 ' 10조 원+ ( 채굴 장비 가격+전기세+시설비)만 있으면, 네트워크를 장악할 수 있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한번 공격당한 후부터는 방어능력을 상실하게 된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공격이 전 상태로 되돌리는 하드 포크를 해도 공격자의 다음번 공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힘들다. 그동안 강조되어온 채굴장 비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철학을 깨고 장비를 가려 네트워크

삼성 김대리의 잠적..." 코인 폭락에 연락 두절" [내부링크]

삼성 그룹은 올해 초 대행사를 통해 국내 한대형 로펌과 업무협약을 맺고 계열사 직원들의 도산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올해 주식, 코인가 겨의 폭락으로 MZ 세대 직원관리에 비상이 걸린 탓이다. 김대리의 빚투처럼 젊은 MZ 세대의 직원들이 빚까지 내서 주식., 코인 등에 투자했다가 엄청난 손실을 입은 채 연락이 두절되거나 회사에 뜬금없이 법원에서 문서가 날라오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법조계는 기업이 사내 변호사 상담이 아닌 대형 로펌과 제휴까지 맺어 직원 도산 문제를 돕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과거에는 무리하게 개인사업을 벌이거나 도박에 손을 대지 않은 이상 주변에서 회생, 파산에 이르는 월급쟁이를 찾아보기 힘들었고 회사가 신경 쓸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그룹인 삼성그룹에서 이러한 사내 복지 제도를 도입한 것은 주식, 코인에 손을 댔다가 빚더미를 떠안은 젊은 사원들이 늘면서 기업의 인력 관리 고민이 더 깊어졌다는 의미다. 지난해 SK하이

비트코인보다 더 추락한 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 운영하는 두나무의 실적 열토막 났다. [내부링크]

가상 자산 시장의 침체 속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실적도 가파른 내리 맡을 찍었다. 29일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2022년 상반기 분기 보고서를 공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7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전년 2조 291억 원) 6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6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 1조 8709억 원) 보다 67.9% 줄었으며 순이익은 88.2% 감소한 1728억 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61.7% 감소한 7734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유동성 축소에 따른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위축이 국내 거래소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하였으며 투자자들의 투심도 덩달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두나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ESG 경영에 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선언하고 두나무 이사회 의장을 주축으로 ESG 경영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5년간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비트코인, 1350만 원까지 하락할 수 있는 4가지 요인... 9월 이 최악의 위기일 수도 [내부링크]

비트코인이 여러 번의 상승 시도에도 불구하고 추세전환에 실패함으로써 상승의 모멘텀을 상실함으로써 추가 폭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경고가 블룸버그 발로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는 여러 전략가들을 인용해 비트코인에 있어 지난 5년은 연례적으로 최악의 9월이 되어 온 가운데 다양한 차트와 데이터가 또 다른 하락의 조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최악의 경우 1350만 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시장가치 기준으로 올해에만 50 이상 하락했고 최근에는 19.000달러에서 22.000달러 근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음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25일 현재 0.30% 상승한 2만 1480 달러 근처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며칠째 변동이 없는 상태이다. 22V 기술 전략가인 존 로크(John Roque)는 2만 달러에 고정상태지만 1만 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오와는 다 수석 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 자산의 폭락이 ... [내부링크]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과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주목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매파적 메시지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강력한 긴축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발언을 점치고 있습니다. 더더욱 지난 5년간의 9월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장에서도 10% 이상 하락한 걸로 분석되어서 2022년 9월은 정말 최악의 급락이 예상됩니다. 비트코인 월봉에서 보면 9월은 전부 음봉 마감되어서 이번 9월도 가상 자산 투자자에게는 어려운 한 달이 예상됩니다. 작년 불장에서도 유독 9월만이 파란불이어서 하락이 더욱 의심스러운 상태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도 여러 번 추세 반전을 모색하였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후퇴함으로써 상승 모멘텀을 상실한 걸로 보이며 여기에 파월 의장의 한마디나 아니면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시장에 부담을 준다면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는 자리임을 꼭 기억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9월 옵션 계약 미결제 행사가가 2만 달러 아래라는 것입니다. 옵션 거래자

비트코인 1억 원 갈 수 있을까? 반감기를 고려한 차트 분석을 해봄. (s2f, plan b, 자동매매) [내부링크]

비트코인은 4년 주기로 반감기가 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 채굴량이 반 토막이 되는 시기이다. 채굴할 수 있는 양은 점점 줄어들고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 게 POW (Proof-of-work) 증명 방식의 특징이다. 공급량은 줄어들고 비용은 늘어나면서 채굴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럼으로 채굴장을 운용하는 개인 또는 조직에게 비트코인의 가격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통상 반감기가 오기 전 1년 반 정도 상승을 하고 반감기 후 1년 반 정도 엄청나게 상승한다. 그다음 알다시피 고점 대비 -85%라는 엄청난 조정장이 온다. 이런 사이클이 과거에 이미 과거에 3번 발생했고 이번이 4번째 대 하락장이다. 매 사이클마다 저점 대비 고점 대비 상승폭은 줄어들었으며, 고점 대비 하락폭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러한 패턴이 다시 반복된다고 가정을 해본다면 미래의 가격도 어느 정도 '추측'을 해볼 수 있겠다. 아래는 트레이딩 뷰에서 제공하는 가잔 긴 비트코인 차트를 뛰어 보았다.

비트코인 미래가 밝은 2가지 이유 [내부링크]

지금으로부터 불과 4~5년 전만 해도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을 이끌고 있는 래리 핑크 최고 경영자는 ' 비트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 비트코인은 돈 세탁이 얼마나 널리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우리 고객들은 이런 비트코인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블랙록에게 또 주류 자산운용사들에겐 비트코인과 가상 자산은 아직까지도 먼 나라 얘기로 들렸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랬던 블랙록이 지난 4월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인 USDC를 발행하는 시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 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미국 최대 자산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손을 잡고 전 세계 최대 규모인 자사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투자는 물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액자산가나 기관투자자 등 일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트러스트라는 사모방식의 간접투자방식의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디지털 자산 기본법, ICO 도입 논의 [내부링크]

디지털 자산 기본법은 암호화폐와 대체 불가능 토큰 (NFT) 조각 투자 등 여러 가상 자산을 정식으로 제도권으로 편입시켜 금융 당국의 관리와 규제 대상으로 삼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윤석렬 정부는 이번 취임 공약 중 하나로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을 약속했다.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는 *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 * 가상 자산 전담 부처인 디지털 산업진흥청 * 가상 자산 공개 ICO 허용* 가상 자산 투자 수익 5000만 원 비과세 * 가상 자산 거래소 규제 방안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TF는 윤 정부 출범한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에서 활동하거나 자문 역할을 한 인사 참여로 17일 첫 회의 개최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 등 투자자 보호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니, 미국과 유럽 등 해외의 법안과 규제 도입 방안이 중요하다. 가상 자산은 ' 초 국가적 ' 성격을 가지고 있어 공통의 규제 적용이 중요하다. 투자자 보호 대책 수립이

바이낸스 ( NFT와 BNB 체인 통해 한국 시장 재진출 할 것, 한국이 아시아 디지털 허브 될 것...) [내부링크]

바이낸스는 이미 지난 2020년 국내에 바이낸스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거래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1년 만에 규제와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철수를 선언했다. 그러나 재진출에 대한 계획을 빠르게 마련했다. 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가상 자산 시장이자 아시아 디지털 허브가 될 거라는 점에서다. 가상 자산 시장은 미국이 전 세계 점유율 85%를 점유하고 있고 그다음으로 일본이 7% 정도 한국이 4~5%를 거래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은 가상자산 거래가 아주 활발하고 유동성 공급이 큰시장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이유로 글로벌 가상 자산 회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마켓에서 디지털 허브로 성장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바이낸스는 올해 초 SM, YG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NFT 블록체인 사업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게임과 스포츠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이용해 NFT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우선적으로 NFT와 BNB 체인 등으로 영역을 확장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2018년 처음으로 제도권 편입으로 분류, 버려진 자식 취급받은 ... [내부링크]

블랙록의 래리 핑크가 4`5년 전에 했던 "비트코인은 돈 세탁이 얼마나 널리 이뤄지고 있는 지표입니다 우리 고객은 비트코인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런 블랙록도 코인 베이스와 손잡고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편입하였으나, 우리 정부는 아직도 가상 자산을 버려진 자식 취급받으며 철저히 소외되고 배제되어 있습니다. 가상 자산은 2018년 통계법에 의한 산업분류 즉 제도권에 처음 편입하면서 '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간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등 더욱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등으로 끝도 모를 추락을 하던 가상 자산 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면서 봄이 오고 있는데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자산 시장의 바닥론을 제시하고 있으며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대형 자산 운용사의 가상 자산 거래소의 제휴,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2~3년 이내에 가상 자산을 통한 결재 대중화를 전망하면서 모처럼 가상 자산 시장에 호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 가상 자산 기업이

NFT 비즈니스의 성장, 디지털 세상의 인프라 블록체인 발전으로 연결된다. [내부링크]

디지털 시대는 다가올 미래다. 쇼핑, 영화 드라마, 비즈니스 회의 지인들과의 소통 등 일상의 많은 것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층 더 빠르게 우리 생활에 훌쩍 다가와 버린 느낌이다.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세상에서 나와 타인을 ' 구별짓기' 할 매개체가 바로 NFT다. NFT 업계에서는 미래의 일상에 침투할 메타버스에서 NFT가 '아바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NFT는 고유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를 보유자에게 투영할 수 있다.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 trend setter)의 정체성을 가진 크립토 펑크, IP (지적재산권)를 공유한다는 자유로움과 비싼 가격으로 인해 부유함을 상징하는 BAYC 등의 NFT를 보유한 것만으로 그 대표 소속임을 나타낼 수 있다.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의 SNS에 눈과 귀를 기울이면서 재테크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 NFT를 통해서 새로운 유형의 인플루언서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NFT를 구매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을

연준 기준금리 인상, '마운트 곡스' 배상안도 영향, 비트코인 대규모 시장 투하... [내부링크]

지난주 발표된 7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표 (CPI)의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완화되면서 내년에는 금리 인상이 멈출 것이란 예상이 점쳐지면서 인플레 수준이 안정되고 연준이 경기 침체에 더 적극적일 거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나스닥 기술주를 포함한 가상 자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강세가 나온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18일 연준의 지난달 연방공개 시장위원회 (FOMC)의 의사록이 공개되자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위축되었다.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향후 경제 전망이나 데이터에 따라 긴축 속도를 조정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인플레이션 목표치 도달 시까지 금리 인상 기조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연준이 금리 인상 기조를 명확히 하자 미 증시의 기술주 중신의 나스닥이 연이틀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심한 가상 자산 시장은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폭락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마운트 곡스의 배상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시장의 하락을 더욱 부추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

볼린저 밴드로 본 비트코인의 기술적 분석 ( 비트코인 전망, 어디로 갈것인가 ?) [내부링크]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 나스닥 기술주의 급락과 가상 자산의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보유하는 중장기 투자자에게는 향후 1~2 개월이 저가 매수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뢰성 높은 볼린저 밴드의 하단에 들어와 버린 비트코인을 한번 보겠습니다. 3000천만 원대가 무너져 버린 비트코인의 가격은 볼린 저 밴드 하단을 터치하면서 단기 반등이 나오고 있으며 급격한 추가 급락은 제한된 것으로 보이고 있으나 상승도 대형 호재가 아니면 막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3400만 원 볼린 지 상단을 터치하면서 며칠 행보하다가 하락한 모양새로 상방은 아주 제한적으로 3800~ 4000만 원대의 매물대를 터치해 보지도 않은 상태라 걱정스러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3400만 원 볼린저 상단 터치 후 며칠 횡보를 보이다가 외부재료로 하락하였으며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음봉으로 통상 이 정도면 상단부처럼 단기 반등 후에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되나 2800

투자에는 반드시 따라오는 리스크(Risk)의 의미 [내부링크]

투자에서의 리스크는 미래에 실제 일어날 일이나 결과가 기대했던 것과의 차이 즉, 통상적으로는 나쁜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신뢰할 만한 정보에 근거하여 합리적인 분석과 판단을 통해 내린 기댓값과 실제 결과와의 차이의 가능성이 클수록 리스크가 높고 차이의 가능성이 적을수록 리스크가 낮다고 한다. 리스크가 낮다는 것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크게 손해 볼 가능성은 적지만 마찬가지로 더 큰 수익을 낼 가능성도 적다. 반대로 리스크가 높은 것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손해의 가능성도 있지만 동시에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리스크는 양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본인에게 적합하고 적절한 정도의 리스크를 선택하고 관리해야지 위험을 대하듯 무조건 피해야 하는 개념이 아니다. 리스크는 그리스어에서 암초나 절벽을 뜻하는 용어였던(Rhiza)에서 유래하고 라틴어에서는 ' 용기 내어 도전하자'라는 뜻의 리시 케어( risicare)에서 유래하

잭슨홀미팅...26일 이더리움의 상승은? [내부링크]

잭슨홀 미팅은 미국 연방은행 중 하나인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이 매년 8월 와이오밍 주의 한적한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개최하는 심포지엄인데,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 장관, 경제학자, 금융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경제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주요 경제권 중앙은행이 구강도 긴축에 들어간 만큼 가상 자산 시장 역시 올해 잭슨홀 미팅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주식과 가상 자산 투자자들은 26일있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과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매파적 메시지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강력한 긴축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발언을 점치고 있다. CNBC는 "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관계자들은 일부 투자자들이 현재 예상하는 것보다 더 높은 금리 수준을 더 오랫동안 유지하길 원한다는 뜻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같은 메시지는 시장의 불안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짧은 기간에 강한 하락으로

NFT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과 가치들 ( NFT의 등장은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 성장성에도 가격을 메기고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내부링크]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비트코인을 보면 각각의 코인은 차이점이 없다. 2010년에 만들어진 비트코인과 2020년에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같은 코인이다. 이는 NFT와 아주 큰 차이점인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만들어지는 모든 코인이 동일해서 구분이 되지 않는 것을 " 대체 가능 ( Fungible) 하다"라고 말한다. NFT는 디지털 이미지 원본에 대해 '이 파일이 원본'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위조나 변조가 근본적으로 일어날 수 없도록 정보를 보존하는 IT 기술이다. NFT는 발행되는 각각의 토큰이 고유의 가치를 지닌다. 즉 NFT로 발행되는 모든 토큰은 구별이 가능한 특성으로 NFT는 디지털 영역에서 진위나 소유권 증명이 필요한 게임 아이템, 디지털 예술 작품, 수집품 등과 같은 분야에서 주로 활용될 수 있다. NFT 세상, 무엇이 달라질까 NFT는 블록체인의 특성인 투명성과 정보의 보존 등으로 주요국에서 금융뿐만 아니라 자산, 법규, 의료, 제도 등 각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머지 업그레이드 후 이더리움 가치 저장 수단 능력 높아진다" 월가 투자은행 시티 전망 [내부링크]

이더리움이 합의 메커니즘을 기존 작업 증명 ( POW)에서 지분 증명 ( POS) 방식으로 전환하는 머지 업그레이드를 마무리 하고 나면 가치저장 수단으로 서의 능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씨티그룹이 전망했다. 월가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은 4일 내놓은 보고서에 통해 "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예정된 머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여러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씨티그룹 보고서에 의하면 이더리움이 POS 방식으로 전환하고 나면 에너지 사용이 줄어들면서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고, 노드에 저장하는 데이터를 분산 저장함으로서 네트워크 처리용량을 늘리는 대신 섀딩 기술을 통해 보다 확장 가능한 미래로 갈수 있다고 예상했다. " 머지는 이더리움이 계획하고 있는 다섯 가지 업그레이드 중 첫 번째로, 이를 통해 블록 시간을 줄여 10% 정도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음번 업그레이드인 ' 서지 ( Surge)를 결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고 초당 10만 건의 거래를

위믹스 " 한여름 밤의 꿈" ?, 위믹스 스테이킹 [내부링크]

새 플랫폼 위믹스 3.0 출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위 믹스 코인이 하락 조정하고 있다. 기대감이 과도했던 것일까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 나오고 있다. ' 한 여름날의 꿈' 은 아니길 바라야겠다. '위믹스 스테이크' 코인 시장의 이런 혹한기에 스테이크이라니 항상 투자는 역발상이 중요하다. 지금 춥고 혹독한 북풍이 불어도 반드시 오는 것이 있다. 이 춥고 긴 겨울의 마지막엔 언제나 꽃이 피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반드시 봄은 온다.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위믹스 스테이크에 대해 알아보았다. 코인도 어려운데 스테이크이라니, 잘 모르고 낯 설은 것 같아서 스테이크 그래도 주식 시장에 접하다 보니 내가 잘 아는 기업 중에서 ' 위메이드 위믹스' 가 눈에 들어와서 위 믹스 스테이크에 대해 알아보았다. 위믹스 땜에 '미르 4글로벌' 게임도 해보았으니 위메이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 위 믹스는 그래도 실체가 연결되어 있다고 판단을 내렸다. 며칠전 위믹스 3.0 새 플랫폼 업그레이드

위믹스 달러, 100% 달러에 보유고 두고 발행... 안정성 담보하겠다. [내부링크]

블록체인 경제에 스테이블 코인은 필수라며 위메이드는 스테이블 코인인 ' 위 믹스 달러'를 발행할 예정이며 위 믹스 달러는 위메이드의 자체 메인넷인 ' 위 믹스 3.0'에서 사용된다. 위메이드는 기존 클레이튼 기반 플랫폼 서비스에서 독립해 자체 메인 넷 위믹스 3.0을 9월 공개 예정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자체 메인 넷 위믹스 3.0 출시를 앞두고 지난 7월 1일 테스트 넷을 론칭 했으며 지금 버그를 없애며 시험가동 중이며 메인 넷은 다음 달 중에 론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디지털 블록체인 경제를 위한 오픈 플랫폼을 꿈꾸며 3년 정도 지나면 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히며, 디파 이뿐 아니라 어떤 경제 활동이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NFT 가 얼마냐는 질문에 (가격 변동)에 답을 하지 못하면 경제 활동이 활성화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이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이 블록체인 생태계 내 경제활동을 위해 필수적이다. 자체 개발한 스테이블 코인인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 비트코인, 블랙록 시장 진입으로 두 배 이상 오를 것" [내부링크]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블랙록은 투자 포트 폴리오의 약 2.5%를 비트코인에 할당할 것이고 이를 수치화하면 비트코인 시장에 약 1조 달러 ( 한화 약 1307조 3000억 원 ) 정도의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비트코인 시장에 1조 달러의 자금이 투입되면 비트코인 (BTC) 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아크 인베스트먼트도 기관 대상 암호화폐 거래, 커스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캐시 우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는 나스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도 장기적 성장을 낙관했다. 블랙록과 아크 인베스트먼트 등 자산 운용사의 가상 자산 진출은 큰 호재다. 블랙록과 아크 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자

'크립토 윈터'이젠 진짜 끝나나...미 CPI 발표가 가상 자산 시장에 가장 큰 변수 [내부링크]

최근 세계 2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으로 인해 가상 자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며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JP 모건은 지난 7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투자 노트에서 ' 비트코인이 바닥을 찾았다"면서 조심스럽게 바닥론을 말하고 있다. 지난해 가상 자산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하던 주요 요인은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 블랙록의 총 운영자 산중 1% 로만 유입되어도 비트코인 시가총액( 약 574조 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의 자금이다 내일 새벽 발표될 미국 CPI가 나스닥 및 가상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미고 용지 수 호전으로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미 연준의 행보가 시장의 변수가 될 것이다. 블랙록과 아크 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운용사의 가상 자산 시장 진입으로 모처럼의 호재에 시장이 반응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가상 자산의 미래 성장성은 이제 이들의 참여로 확고해지는 형상이다. 또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코인 랠리의 시작인가? (블랙록,아크인베...참여,이더리움 베지업그레이드등 겹호재에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 [내부링크]

미국 7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나스닥 급등에 이어 가상 자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오면서 비트코인이 24.000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더리움과 그 외의 가상화폐 전반에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가상 자산 시장이 랠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년 만의 최대치인 CPI 9.1% 기록한 이후 7월 지표가 8.5%로 나오면서 상승폭 둔화에 자산 시장에 상승이 나왔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미연준위 금리 인상이 조금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물가가 국제유가 하락과 곡물가의 하락 등 이미 피크를 찍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말했듯이 문제는 ' CPI ' 야, 비트코인에 이더리움까지 급등하는 하루였습니다. '크립토 윈터 '는 미국 물가지수 CPI 하락과 같이 끝난 것 같습니다.

" 업그레이드 전 최종 테스트 성공" ... 장밋빛 전망 늘어난 이더리움, 낙관론 대두 [내부링크]

12일 이더리움이 블록체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장중 1900 달러 ( 약 247만 원)을 넘어섰다. 여기에다가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 일정이 3~4 일 일찍 이뤄질 것이라는 주장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머지"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가격이 연초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지난 6월 9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약 2달 만에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어 ... 일부 낙관론 대두 이더리움 창립자인 비탈리 부테 린드 지난 8일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2에서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를 현재 20 달러 수준에서 5센트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초당거래 속도( TPS)도 현재 20 정도에서 500~1000까지 늘어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의 개발자인 팀베이코 역시 트위

웹 3.0과 디지털 가상자산의 기술경쟁에서의 후퇴 투자의 귀재-워런버핏 "비트코인25달러에도 안사" [내부링크]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이 " 전 세계 모든 비트코인을 25 달러에도 안 산다"라고 말하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극단의 혐오를 드러냈다. 투자의 위험성에 대한 그의 경고를 완전히 무시할 필요는 없다. 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1930년생인 그의 입장에서는 코카콜라나 세계 1위인 애플이 가장 적합할 수도 있다. 큰 자본으로 많은 양을 보유하고 배당만 받아도 가장 안전하고 큰 금액의 투자 성과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의 시각에서는 비트코인은 리스크가 큰 가상 자산일 뿐이다. 투자는 아는 것만큼 벌고 아는 것만큼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와 가상 자산 활성화 방안이 윤석렬 정부의 11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됐다. 디지털 변환기의 금융 시스템 혁신과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새 정부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제정해서 국내에서도 코인을 합법적으로 발행하도록 추진한다고 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대체불가 토큰 (NFT) 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을 개발하고 거래할 수 있는 제도

바이낸스 Binance 현물 & 선물 수수료 할인받는 방법 3가지! (ft. BNB, BUSD, VIP, 초대 코드) [내부링크]

바이낸스 거래소란? 바이낸스 거래소는 세계 1위 거래소로 저렴한 수수료, 풍부한 유동성, 다양한 상품 그리고 높은 보안성을 유명하다. 특히 바이낸스 거래소의 선물 수수료는 여타 거래소들 보다 훨씬 저렴한데. 메이커 주문 (호가에 주문을 거는 주문 방식)은 0.02%이고 테이커 주문 (시장가로 거래하는 주문 방식)은 0.04%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지정가로 거래할 경우 0.02%의 수수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시장가로 0.04%를 제공하는 곳은 바이낸스 거래소 밖에 없다. 또한 거래량이 많아서 호가가 매우 촘촘한 편이다. 즉, 슬리피지 (호가 차이로 발생하는 거래 비용)이 굉장히 적다는 것이다. 저렴한 수수료와 낮은 슬리피지로 인해서 거래비용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단기적으로는 차이를 실감하기 힘들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률의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필자 또한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주로 거래를

메타버스 NFT 이은 거대한 변화 ... 웹 3.0 [내부링크]

패러다임을 바꿀 웹 3.0이 온다. 돈과 기술 사람이 웹 3.0에 몰려들고 메타버스에서 NFT를 지나 웹 3.0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것은 분명하게 다가올 미래라고 말한다 도대체 웹 3.0이 뭘까? 아무리 찾아봐도 선뜻 납득이 안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웹 3.0 본 사람 있어? 난 못 찾겠다." 2021년 12월 말,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 올린 이 글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는 웹 3.0 은 메타버스, NFT에 이어 새로운 트렌드로 급 부상하기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는 웹 3.0이 과장된 마케팅 용어라고 비난했지만, 뒤집어 보면 웹 3.0에 자본과 인재가 몰리면서 그 영향력이 무시 못 할 정도로 커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게 웹 3.0은 2022년의 키워드가 되었다. 1990년대 태동된 웹은 대략 15년 주기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웹 1.0의 혁신과 시행착오 1990~2004, 웹 2.0의 대중화와 비즈니스 모델 구축 2005~2020 년 이라는 혁

'자이언트 스텝'에도...비트코인 날고 코스피 오르 [내부링크]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 인상) 단행에도 자본 시장은 상승랠리를 펼쳤다. 드디어 비트코인이 3000만 원을 넘어 3100만 원을 돌파했다. 자이언트 스텝은 예견된 수준이었고 연준이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 증시가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는 것은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에 대한 기대와 경기 침체 징후가 보일 경우 연준의 정책이 완화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징후 때문"이라며 이날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낙관론자들의 반등 논리를 재확인 한 것이라고 NH 증권은 밝혔다.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발언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이틀 연속 상승하며 비트코인은 24000불을 오르내리고 있다 문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이렇다 할 호재가 없이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 의문 부호가 붙는다는 것이다. 지난해와 같이 법정통화 지정과 결재수단으로서의 인정 등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끌어올

미래에 가장 영향력이 커질 분야는? ( 암호 화폐, NFT, 메타버스, 자율주행) [내부링크]

크라토스 앱 이용자 4984명 대상 설문 조사에서 40.45%가 암호 화폐라고 대답했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크라토스에 따르면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미래에 가장 영향력이 커질 분야는 ' 설문 조사에서 설문 참여자 4984명 중 40.45%가 암호화폐라고 응답했다. NFT는 20.57% 이어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이 뒤를 이었다. 표본오차 3% 수준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로 갈수록 ' 암호화폐'를 미래 성장산업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늘어났다. NFT는 20대가 높았다. MZ 세대의 아트테크에 대한 관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 여론조사에서 보듯이 이제 가상 자산은 가장 핫한 자산으로 부동산 주식을 밀어내고 다양한 분야에 ( NFT, 메타버스 등)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더리움, 두 달 뒤 합병... 보너스 코인 생길까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채굴중단,채굴자의선택) [내부링크]

시가총액 2위 가상 자산 이더리움의' (Merge -머지)'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더리움 클래식이 급등을 보여주고 있다. 출범 초기부터 추진해온 지분 증명 (POS) 실현을 앞두면서, 코인 업계의 파장이 예상된다. 이더리움 클래식 (ETC-이 글) 커뮤니티에선 채굴자들이 대부분 넘어올 것으로 예상하며 보안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현재 작업 증명( POW) 방식을 고수하는 채굴자들이 새로운 코인을 만들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 경우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네오 클래식(가칭)'을 받게 된다. 이더리움 채굴을 못하게 된 채굴자들의 선택 '이더리움 클래식' 이클은 이더리움 채굴을 못하게 된 채굴자들이 이클을 캘 것이란 전망에 가격이 수직 상승했다. 이클은 70%가 넘는 상승으로 40 달러를 웃돌고 있다. 업데이트 당사자인 이더리움을 앞지른다. 이클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의 병합을 기대하는 이유가 있다. 만약 채굴자들이 이더리움 채굴을 할 수 없다면 기기를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 ( 엔비디아, 삼성전자 주가 하락의 주범이었다) [내부링크]

9월 19일로 예정된 이더리움의 머지 업데이트는 코인 업계뿐 아니라 반도체 업계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네트워크 유지방식이 하드웨어 방식에서 소프트 웨어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그동안 쓰이던 그래픽 카드와 중앙처리장치( CPU), 메모리 반도체(D 램), 메인보드( MB) 등의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도체 호황의 주역 이더리움 이더리움의 현재 채굴 방식은 비트코인과 같이 특정 계산을 빨리 한 참여자가 새로운 보상을 받게 되는 작업 증명방식( POS) 다만 전용 CPU에 최적화된 비트코인과 다르게 이더리움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개인용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에 이더리움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2017년 중순부터 그래픽카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가격의 폭등은 물론 물량 확보에 혈안이 되어서 물량 확보 전쟁이 일어났었다. 이더리움 채굴 자수는 꾸준히 증가해서 1만 개 가깝게 증가하면서 한때 비트코인을 넘어서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 170

'루나 사태' 예상한 박선영 교수 "코인-공시, 불공정 거래 제제 필요하지만 상승장 온다. [내부링크]

"테라가 망했다고 가상화폐가 다 사기라고 볼 수는 없다. 금융 사이클에 따라 글로벌 주식 시장의 상승장이 올 때 가상화폐 시장도 똑같이, 더 많이 오를 수 있다. "라고 말했으며" 다음번 사이클이 오기 전에 국제적 적합성에 맞는 가상 자산 법제화 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금융 시장이 발전 해온 경로가 있다. 현재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이 지금 가상 자산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면 그 테이블 코인의 붕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지금은 예금보험공사도 있고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의 최종 대부자 역할도 한다. 이게 없으면 망한다는 걸 배워서 금융 안전망이 갖춰진 것이다. 테라-루나가 달러에 연동돼 있다고 했지만, 발행사가 보유하고 있는 담보(달러) 만큼 코인을 발행하고 있는지 검증할 수 없었다. 100명이 100달러 이상의 그 테이블 코인을 달러로 바꿔 달라고 했을 때 발행사가 이를 갖고 있지 않으면 못 줄 가능성이 큰 거다. 뱅크런 위험이 항상 존재했다" 거래소 발

코빗 리서치 센터" 이더리움 5월부터 저평가... [내부링크]

대표 알트 코인으로 꼽히는 이더리움이 지난 5월부터 저 평가 구간에 접어 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저평가 회복을 위해서는 원자잿값 하락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해소되어야 한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의 코빗 리서치 센터는 8월 1일 이더리움의 저평가 구간과 그 회복 요인을 살펴본 리포터를 발간하면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리포터 ' 이더리움의 저평가 구간 점검' 코빗 리서치 센터는 지난 리포터에서 이용한 'MVRV Z' 점수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저평가 구간을 분석했다. MVRV Z 점수는 가상 자산의 공정가치의 고평가 저평가 여부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가상 자산의 시가총액에서 적정가치를 제하고 시가총액의 총 표준 편차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에 따르면 분석 기준이 된 이더리움의 과거 저평가 구간은 2018년 8월 9일부터 2020년 7월 4일까지였다. 그러면서 현재 저평가 구간은 5월 25일부터 이더리움의 저평가 구간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코빗 리서

2등의 반란 이더리움, 암호화폐 왕좌 차지할까? [내부링크]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제치고 가장 가치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왕좌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더리움 지지자들은 이런 현상을 ' 플리프닝' 이라고 부르며 " 가까운 미래에 벌어질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시가총액 2위의 이더리움이 시총 1위의 비트코인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1개월간 50%이상 올랐다. 코인 마켓 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지배력은 지난해 1월 70%에서 현재 40%로 낮아졌다. 이더리움은 한국시간 1일 오후 3시 168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약 2045억 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 4435억 달러)의 절반으로 커졌다. 이런 현상은 9월 중순으로 예정된 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거라는 게 이더리움 지지자들의 주장이다. 거래 처리 속도

"머지 업그레이드 반대" ... 이더리움 포크 해 POW 네트워크 계속 유지하겠다. [내부링크]

이더리움이 작업 증명 { POW)에서 지분 증명 ( POS)에서 지분 증명 ( POS) 합의 메커니즘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머지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는 가운데, 현재 POW 기반 이더리움에 참여하는 한 채굴자가 머지에 반대하고 독자 노선을 걸으려 한다는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금일 디크립트 보도에 의하면 유명 중국 암호화폐 채굴자인 챈들러 구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포크 ( Forking : 수정하는 것을 의미) 해 pow 기반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되면 채굴자들은 지금처럼 퍼즐을 푸는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이더리움을 채굴할 수 없게 된다. POS 기반 이더리움은 채굴이 아니라 이더리움을 예치하는 스테이크에 의해 네트워크 합의 메커니즘이 운영된다. 스테이크 킹을 많이 할수록 보다 많은 이더리움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의문: 그 많은 채굴 장비는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머지 업그레이드

위메이드 메인 넷... 위 믹스 3.0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길 수 있다" [내부링크]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 블록체인 메인 넷 '위 믹스 3.0'을 이르면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는 위 믹스 3.0을 통해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1등 메인 넷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위메이드 대표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 내 외부 여러 팀에서 가 각 테스트하고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완성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완전히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달에는( 메인 넷) 오픈이 가능할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1일 위 믹스 3.0 테스트 넷을 론칭했다. 장대표는 메인 넷이 구축돼서 어떤 게임회사이던지 원하는 토큰 노믹스( 토큰경제 )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드는 게 기대 효과 중 하나라며 " 많은 상업적 메인 넷 등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성취나 전략들을 감안했을 때 ' 전 세계 1등 메인 넷' 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내년부터는 오픈 플랫폼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할 일이 많다. 위 믹스 3.0 메인 넷을 오픈했기 때문에

어째 이런 일이! (위믹스 3.0 출시 기대감에,위메이드 맥스 상한가!, 위메이드 26% 폭등, 위믹스급등) [내부링크]

전일자 8월 3일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의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다음 달 내로 메인 넷 ' 위 믹스 3.0' 출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장대표는 전 세계 1등 메인 넷을 목표로 세우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넘어서는 거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자 부심을 느낀다고까지 했습니다. 지난 2분기 실적도 잘 안 나오고 특별한 게임 출시도 없이 미르 4에 이은 ' 미르 M' 도 큰 흥행을 못한 상황에서 위메이드는 플랫폼 기업이다만 외치기에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투자나 새로운 인력 확충으로 신사업 투자도 위메이드 플레이 등 게임주 인수와 비덴트에 투자해 가상화폐 시장 진출 등 위메이드에 늘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 위 믹스 코인이나 팔아서 위 믹스 하락의 주범으로만 알고 평가 절하하고 그냥 그런 게임회사로만 판단하였나 봅니다. 그런데 금일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위 믹스 3.0'메인 넷 출시 예정에 위 믹스 코인의 급등과 위메이드 그룹의 급등이 나왔

가상화폐 든든한 지지자가 나타났다. 코인 베이스 90% 폭등, 이더리움의 상승은... [내부링크]

" 1경을 굴리는 블랙록이 들어왔다... 코인 시장의 미래는" 코인 베이스와 - 블랙록 파트너쉽을 맺고 거래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가상화폐 투자자의 투심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미국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루나, 테라 사태 이후 투자자들의 대규모 투매가 이어지는 등 붕괴 조짐을 보였던 가상화폐 시장의 흐름이 이를 계기로 완전히 달라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인 베이스는 블랙록의 투자관리 플랫폼인 ' 알라딘 '에 암호화폐 거래의 보관, 파이낸싱, 데이터 보고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알라딘 ' 은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보고 모음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주로 자산 운용사와, 은행, 보험사, 연기금, 일반 기업 등 200여 개 기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코인 베이스 프라임은 가상 자산 전과정에 대한 통합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블랙록의 알라딘과

P2E 게임 ( 게임산업의 미래, P2E 게임, 엑시 인피니티의 수명, 위메이드 미르 4) [내부링크]

위메이드의 P2E 게임 미르 4 글로벌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나고 있다 미르 4글로벌이 출시되고 대흥행이 오면서 P2E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처럼 열광하면서 일 년이 흐른 지금 게임업계는 P2E가 게임업계의 미래라는 말을 자주 해 왔다. 한국 게임학회장은 업계가 P2E 게임에 집착하기보다는 확률형 아이템과의 고리를 끊고 게임 자체로 승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P2E 시장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엑시 인피니티'도 게임으로서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미르 4 (위메이드 P2E 게임) 이후 진입한 신규 게임은 별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 시장 확대 측면에서도 동남아 일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현 상황에서 P2E가 게임 산업의 미래를 외치던 게임 업계는 실망감과 허탈함이 동시에 오고 있다. P2E 게임은 코인 시장과 연동되고 있었으며 루나 사태 등으로 코인 시장이 폭락하자 게임 코인인 엑시 인피니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엑시 인피니티 코인

빗썸나스닥으로 ( FTX빗썸 인수, 빗썸코리아, 비덴트,티사이언티픽,이정훈,빗썸홀딩스) [내부링크]

미국의 30세 억만장자 샘 뱅크 먼 -프리드가 이끄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한국 코인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인수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FTX가 빗썸을 사들이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고 지난 몇 달 동안 인수 문제를 논의해 왔다 "라고 전했다. 뱅크 먼-프리드의 FTX는 올해 가상화폐 폭락으로 일부 코인 업체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이들 회사에 긴급 자금 지원하며 경영권 인수까지 시도해 주목받은 업체로 최근 가상화폐뿐 아니라 주식 거래 업무를 시작했고 온라인 증권 거래 플랫폼 로빈 후드의 지분 7,6%를 취득해 로빈후드 인수를 저울질한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바하마에 본사를 둔 FTX의 시장 가치는 320억 달러 ( 42조 원 )으로 평가 된다. 빗썸 최대주주 빗썸 홀딩스 전의장 이정훈 의문 소문만 확산 테라, 루나 사태로 코인 값이 폭락하고 가상 자상 자산이 최저 바닥 시점에서 빗썸의 경영권

이더리움 '머지(the Merge)' 업그레이드 기대감 [내부링크]

가상 자산 시장의 만년 2등인 이더리움(ETH) 이 최근 엄청난 급반등 랠리를 보이며 이번 하락장 랠리에서 단연 돋보이는 상승을 했습니다. 최근 한 달 상승률을 보면 대장 주인 비트코인이 30% 정도 상승하는 동안 이더리움은 무려 70%가 넘는 상승으로 가상 자산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시장 안팎에서 바닥론을 얘기할 만큼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지난 14일 콘퍼런스 콜을 갖고 이들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머지' 업그레이드 추진하는 데에 필요한 업그레이드 이전에 취해야 할 조치들을 논의했고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인 팀 베이커가 9월 19일을 목표 일로 제시하였는데 이때부터 일주일이 채 안 돼서 이더리움이 40%로 이상 급등하였으니 이더리움과 '머지' 업그레이드는 상당한 개연성이 있어 보입니다 최근 테라, 루나 사태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회사들의 파산 등으로 가상 자산 시장의 급락이 짓누르던 거시 경제적 공포가 잠잠해지면서 비트 등 가상

FTX,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 인수 추진 [내부링크]

7월 25일 증시는 예상대로 빗썸 인수 추진 보도로 관련 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빗썸 홀딩스 대주주를 제외하고 사실상 단일 최대주주인 비덴트는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티사이언티픽과 최대주주인 위지트 역시 급등하였습니다. 인 바이오젠 여기에 비덴트 최대주주 안 바이오젠까지 9%로 이상 올라서 마감했는데요 이것은 아마도 비덴트가 상한가를 들어가면서 못 사신 분들이 매수하신 걸로 보입니다. 초록뱀 컴퍼니 초록뱀 컴퍼니도 주식과 CB(전환사채) 전환 물량을 포함해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의 지분 6.39%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비덴트는 빗썸의 경영권 매각 시 동반 매각 권한과 우선 협상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동반 급등이 나왔습니다. 실제 매각 가능성은 얼마인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매각은 최대 흥행 재료라 전 종목에 거쳐 급등이 나왔습니다. 국내 시장의 특성상 실제 매각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우리 정부에서 자본통제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걸 수 있기 때문에

금양 2연상 !( 2170원통형 배터리, 4680, 수소연료전지용백금촉매, 수산화리튬,지르코늄,발포제) [내부링크]

발포제 전문 기업 금양에 대해 배터리 소재인 지르코늄과 수산화리튬의 개발 완료를 6월 6일에 블로그에 소개해 드리고 6월 24일 국내 3번째로 2170원통형 배터리 개발을 알려드리며 미리 공부해둔 금양이 2연상을 갔습니다. 2자 전지 관련 매출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구조적 성장 삼성SDI, LG 에너지 솔루션에 이어 3번째로 2170 원통형 2차 전지 개발에 성공해서 2170원통형 2차 전지는 전기 차용, 무선전동공구, 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에 주로 사용되며 현재 국내 전동공구 업체와 공급계약 체결 논의 중에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비트코인 "코인 베이스 데이터가 시장지표" [내부링크]

가상 자산은 24시간 전 세계에서 쉼 없이 거래된다. 국경 없이 거래되는 만큼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국내 투자인 구도 상당수 있다. 최근에 글로벌 대형 거래소의 국내 진출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으며 이들 글로벌 공룡이 합류한다면 국내 가상 자산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미국 가상 자산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는 거래량으로 만 봤을 땐 그냥 무난한 거래소에 불과하다. 일 거래량이 18억 달러 ( 약 2조 원)으로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보다 적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가상 자산 시장은 코인 베이스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인 베이스의 거래량은 바이낸스의 10분의 1 수준이지만 비트코인은 20%가량 더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 코인 베이스는 61만 441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이보다 적은 약 51 만개를 보유 중이다. 코인 베이스가 비트코인 보유량 1위로 발돋움 한데는 탄탄한 기관 고객과 대형 투자자가 자리

위메이드 적자전환, 위 믹스와 P2E 게임은? [내부링크]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333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미르 M"의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1090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위 믹스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위메이드의 실적 악화는 게임과 블록체인 가상 자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며 위 믹스 코인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특히 올해 2분기 위 믹스 플랫폼 수익은 8억 5800만 원으로 지난 1 분기 대비 19% 감소했으며 위메이드에 의하면 2분기 수익 축소는 위 믹스 탈 중앙화 거래소 (DEX) 거래 금액 축소로 인한 영향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인재 확보와 마케팅비 확대 등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 100개 온보드라는 퀘스트를 하나씩 실행하고 있고, 위 믹스 3.0 테스트 넷은 7월 1일에 출시했다. 그 테이블 코인 위 믹스 달러, 디파이와 같은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해서 3분기 내로 메인 넷을 오픈할 계획"

" 비트코인, 전통 금융 시스템 뒤흔들 힘 있다." [내부링크]

미국의 제3 정당인 자유당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는 전통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 힘이 있다고 전했다. 자유당은 "비트코인이 연방준비제도 (연준 ) 및 일반 화폐제도를 무효화할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은 탈 중앙화된 통화 혁명의 최전선에 있다"라고 평가했다. * 코튼(코인 웹툰)은 코인 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 화백이며 20여 년간 여러 매체에서 시사만평을 그려왔으며 2000년 초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온것 이 특별해 보인다. 시장이 흔들거려도 잠시 쉬어 가기를... ...

비트코인과 리플 사이 ... 동네북 된 이더리움 [내부링크]

비트코인 신봉자들, 이더리움 또 공격 그동안 이더리움에 대한 비판을 주도한 건 비트코인 맥시멀 리스트들이다. 이들은 유일하게 가치 있는 가상 자산은 비트코인뿐이라고 주장한다. 그중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 리스트다. 세일러는 최근 이더리움이 명백한 증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알트 코인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 이더리움은 분명한 증권이다. 그것은 가상 자산공개 (ICO)를 통해 발행됐고, 매니지먼트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마 이닝이 있었으며, 하드 포크가 있고 앞으로도 하드 포크가 계속될 것이다. 또 난이도 폭탄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 난이도 폭탄은 ETH를 상품이 아닌 증권으로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세일러뿐 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신봉하는 대다수는 이더리움을 눈엣가시로 여긴다. 그 이유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단순 기능을 확장한 최초의 코인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가상 자산공개(ICO)를 시작으로 디파이

낮아진 채굴원가( 1만 3천, 비트코인 가격 하락 요인과전망,해시레이트,채굴 정보) [내부링크]

JP 모건 '한 달 만에 비트코인 채굴원가 2만 4불에서 1만 3천 불로 하락 채굴업체 수익 개선에 도움 되어도 비트코인 가격엔 부정적"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2만 4000달러에 이르던 비트코인 채굴 (마이닝) 원가가 1만 3000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월가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인 JP 모건 체이스의 니콜라우스 스트래티지스트는 비트코인 채굴 정보를 제공하는 케임브리지 비트코인 전력소비 지수(CBECI) 상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추정 전력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채굴 원가 추정치가 빠르게 내려갔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생산원가가 내려간 것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력소비가 줄어든 탓인데 이는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수익성이 떨어지자 효율성이 낮은 채굴업자들이 시장을 이탈하고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채굴업자들만 남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채굴을 위한 네트워크의 연산처리 능력인 해시 레이트(hashirate)가 하락했다. 비트코인 해시 레이트가 낮아진다는 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와 비트코

올해 크립토 윈터 끝난다.( 코빗, 시장 회복 4분기,비트코인급등) [내부링크]

"올해 크립토 윈터 끝난다." ---코빗"통화정책 완화 주목"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 리서치 센터는 연내 크립토 윈터가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빗 리서치 센터는 최근 시작된 크립토 윈터의 회복 요인과 회복 시점을 분석한 '2022년 크립토 윈터 언제까지? ' 라는 리포터를 발간했다고 밝히며 크립토 윈터는 가상 자산의 가격이 급락하고 시장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리포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크립토 윈터는 과거 크립토 윈터와 비교해 보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요인을 점검했다. 코빗 리서치 센터는 크립 터 윈터를 가상 자산 공정가치의 고평가 및 저평가 여부를 파악하는 기준인 MVRV Z 점수가 0.1 이하인 저평가 구간으로 정의하고 올해 크립토 윈터는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MVRV Z 점수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크립토 윈터는 총 3번 발생했고 현재 4번째 크립토 윈터가 진행 중이다. 코빗 리서치 센터에서는 이번 크립토 윈터로

어디로 가야 하오? 마음공부 그리고 트레이딩. [내부링크]

가야할 곳이 없소. 여기가 지금 눈 앞이 현실이고 전부요. 여기 이곳이 평화 그 자체요. 할것도 해야할것도 없소. 그 어떤 생물도 생로병사를 피하지 못하오 하지만 이는 슬픈 것도 즐거운 것도 아니요. 우리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분별하는 것이요. 돈 권력 명예 다 결국 허망한 허상이요. 실체가 없소.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믿는것이요. 이를 취하는것 또한 좋고 나쁜 것이 아니요. 하지만 과도하게 집착하고 욕심을 놓지 못하면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고생을 하오. 내가 내 자산을 힘들게 하는 것이요. 과거도 허상이요. 우리는 단 1초도 과거를 산적이 없소. 단지 뇌라는 기관 속에 있는 기억이요. 기억은 왜곡될 가능성이 높소. 정확하지 않는 기억이 많다는 것이요. 기억과 생각을 믿지 마시요. 미래도 허상이요. 사실 현재도 허상이요. 왜냐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허상이기 때문이요. 시간은 우리가 만든 관념이요. 우리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소. 지금까지 세간에서 배운 모든 것은 분별의 눈으로

인생에도 추세추종 전략이 먹힌다.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고난은 성장을 촉진 시키는 역활을 한다. [내부링크]

시장에 처음 들어 왔을떄는 일반적인 다른 시장 창여자들과 다름이 없었다. 작은 시드머니로 단지 이름이 멋있다는 이유로 단타를 쳤다. 벌때도 있고 잃을때도 있었다. 하지만 거래비용을 차감하고 나면 거의 100% 손실. 시드머니의 문제인줄 알았다. 그래서 일을 열심히 해서 무지성 베팅을 계속해서 했다. 결과는 너무 뻔했다. 증권사들을 배불리고 다른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 일명 공익 (개미) 투자자였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직접 참여하여 겸험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트레이딩뷰 지표를 활용한 매매 시스템을 발견한다. 그 시스템은 정말 허접한 추세추종 전략이였다. 그럼에도 이렇게 로직을 짜고 매매를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제 뇌동매매는 멈추고 드디어 트레이딩을 공부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다른 이들에게 맡기는것이 위험한 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어려워도 포기하고 싶어도 자기가 직접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운이 좋게도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은행, 코인 업계 진출 시동 ... 지각변동 이뤄지나 [내부링크]

금융 감독 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 규제 혁신위에서 은행권의 가상 자산 관련 주요 안건은 ' 은행 부수업무에 가상 자산 허용' 업종 제한 없이 자기자본 1% 내 투자 허용이다. 금융위는 36개 금융혁신 새 부과제를 우선 선정하고 그중 하나로 금산분리 규제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혁신회의에서 나온 내용들이 현실화될 경우 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들의 가상자산업 진출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감사보고서에 기준 업비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요 거래소는 시중 은행의 덩치에 한참 못 미치는 규모로 은행들이 가상 자산 업계에 직접 진출하게 될 경우 기존 가상 자산 업계에게 큰 위협으로 보이지만 기존 업계에서는 별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은행권의 가상 자산 진출은 탈 중앙화를 기본으로 한 사상자 산업이 국내에서만 중앙화가 심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도 가상 자산 업계가 중앙화될수록 해외 거래소 이용에 이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지분 가치, 비트코인 상승하면 재평가 가능, 벤처캐피털) [내부링크]

신성이엔지 계열의 벤처캐피털 업체로 여신 전문 금융업 신기술 사업 금융 등 주로 할부 금융업 등을 영위하는 주로 국내 벤처 사업 전반에 걸친 꾸준한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인 두 나무 지분을 보유한 벤처캐피털로 향후 가상화폐시장의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 주가의 리레이팅 (재평가) 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에 투자해 지분 약 7.4%를 보유 중이며 지난해 말 코인 시장 활황일 때 두나무 기업가치는 17조 원으로 평가되었었다. 현재 가상화폐의 하락과 더불어 스테이블 코인 루나~테라 발 가상화폐 쇼크로 인해 약 9조 4000억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가 9조 4000억에 대입해도 6700억 정도로 현재 시점은 두나무 지분가치만큼도 평가받지 못하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으로 보인다. 특히 두나무 자회사 업비트가 2018년 투자한 루나 코인을 지난해 3월 전량 매도하여 최근 루나가 상장 폐지되면서 일찌감치 루나를 매각한 두나무

테슬라, 비트코인 매도 (1400억 손실, 테슬라의 배신, 일론 머스크 신뢰....?) [내부링크]

테슬라(TSLA)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중 75%를 매도했다고 밝힌 가운데 투자 손실액이 1400억 원 ( 1억 600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시장에서는 손실 규모가 6000억 투자 손실이 거론되었었지만 1400억 원으로 아주 선방한 걸로 나오는데, 우리 비트코인 투자자는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다. 일론 머스크 최고 경영자가 그동안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공언해 오지 않았던가..? 정말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테슬라의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말 현재 비트코인의 75%를 현금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9억 3600만 달러의 현금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초 디지털 화폐의 장기적 잠재력이라며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하지만 2년도 안 돼 보유지분의 75%를 매각했다. 테슬라는 지난 2분기 2.27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EPS)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 1.83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며 중국 상해 공장의 셧다운 여파로 출

셀시우스, Voyager, 3AC 모두 공식적으로 파산함. 암호화폐 시장의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기억될 듯. [내부링크]

이번 주에 암호화폐 대형 예치 플랫폼이 셀시우스가 공식적으로 파산했습니다. 2021년 1월 CEO Alex Mashinsky는 암호화폐 대출 기관이 25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웹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5월에도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 기관은 약 118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 이 회사는 80억 달러의 고객 자금을 관리하여 암호화폐 대출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이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셀시우스는 80억 달러가 1억 6,700만 달러 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구조 조정 과정에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파산 신청에 따르면 셀시어스는 사용자에게 약 47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으며 대차 대조표에는 약 12억 달러의 구멍이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일종의 마약이라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 유동성을 모두 빨아들이는 순간 파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셀시우스의 몰락은 2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전 자동매매 후기! (ft. 변동성 돌파 전략, 역추세, 추세추종, 펀딩비 1배숏, 알고봇) [내부링크]

코인 자동매매 장점 연중무휴 돌아가는 코인 시장에서 자동매매를 하면 일상생활에 집중하면서 꾸준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2. 인간의 인지 편향의 개입 없이 언제 무엇을 얼마큼 매수 및 매도하는지 기계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3. 다른 자산군 대비 제도권 플레이어들이 많지 않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난이노가 높지 않다는 것이다. 4. 증권사와 달리 코인 거래소들은 개인들이 자동매매하기 좋다. API 인프라가 잘 깔려있기 때문이다. 5. 다른 자산 군에서 활용했던 전략들을 적용하여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코인 자동매매 단점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다. 제로베이스에서 하기에는 쉽지 않다. 전략을 발굴하고 이를 코드로 만들고 실전 투입을 했다 한들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 결국 운용하는 건 사람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흔들리면 시스템을 멈추어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이 정도로 코인 자동매매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코인 왕은 래리 윌리엄스의 변동성 돌파 전략을 약 1년

비트코인 가격, 시세가 1000만원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설문 조사! (ft. 지금 매수 찬스? ㅋ) [내부링크]

최근 MLIV Pulse 설문조사에 응답한 950명의 투자자 중 60%에 따르면 토큰은 30,000달러로 다시 오를 것보다 10,000달러로 하락하여 가치가 대략 절반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더 큽다고 했다. 40%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았다. 금요일 늦은 오후에 약 $21,850였으며 주를 12% 이상 상승했습니다. 편향된 예측은 투자자들이 얼마나 약세를 보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암호화폐 산업은 문제가 있는 대출 기관, 붕괴된 통화, 금융 시장에서 투기 열풍을 촉발한 대유행의 쉬운 통화 정책의 종료로 인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인게코(CoinGecko)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암호화폐 시장 가치에서 약 2조 달러가 사라졌습니다. 소매 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들보다 암호화폐에 대해 더 두려워했으며 거의 1/4이 자산 클래스를 쓰레기로 선언했습니다. 전문 투자자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해 더 개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 부문은 여전히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매집 구간에 진입! (ft. MVMR, 크립토퀀트, 글래스노드, 온 체인 데이터, 저평가) [내부링크]

비트코인을 다시 쌓아야 할 때입니다. 채굴자가 판매한 토큰을 추적하고 암호화폐의 시장 가치를 공정 가치와 비교하는 지표의 메시지입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일일 발행량을 365일 평균 값으로 나누어 계산한 푸엘 배수(Puell Multiple)는 0.5 미만의 "그린 존"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새로 발행된 코인이 연간 평균에 비해 저평가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즉, 현재 코인 발행을 담당하는 이들의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장기적인 노출을 구축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나타냈습니다. 블록웨어 인텔리전스(Blockware Intelligence)의 분석가들은 일요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서 "그린존에 진입하는 것은 평균을 내기에 좋은 시기이며, 보수적인 사람들의 경우 축적 영역에서 벗어나 확인을 기다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일일 발행은 채굴자가 네트워크에 추가한 코인을 말하며, 채굴 자는 새로운 비트코인 거래 블록을 검증한 대가로 이를 보상

셀시우스 Celsius 에이브와 컴파운드에 2250억 원 대출 상환 완료! (ft. 디파이, 씨파이, 구조조정) [내부링크]

유동성 문제로 인해 고객 인출을 중단한 문제의 암호화폐 대부 업체인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는 Aave 및 복합 분산 금융 (DeFi) 플랫폼에 대한 부채 중 9,500만 달러를 상환했습니다. 이로 인해 플랫폼에 담보로 고정되어 있던 1억 7,200만 달러의 담보가 해제되었습니다. 셀시우스는 지난주 메이커 플랫폼에서 유사한 재무 관리 전술을 사용하여 4억 8천만 달러의 담보를 확보했습니다. Nansen Portfolio 트래커의 데이터 에 따르면 셀시우스에 연결된 지갑 은 다양한 거래 에서 DAI (MakerDAO의 달러 고정 스테이블 코인)로 3,500만 달러, Circle의 USDC 스테이블 코인으로 4,000만 달러를 이체했습니다. 블록체인 트랜잭션 추적기 Etherscan의 데이터 에 따르면 지갑은 일요일 늦게 Aave 프로토콜 에 USDC 로 2천만 달러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 셀시우스는 또한 Aave에서 1,647 WBTC(3,340만 달러 가치)

맥스트 메타버스 플랫폼이란? (정부 지원 사업, XR 도시, 틀뢴) [내부링크]

AR과 VPS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유일하게 증강현실 앱을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전 세계 50개국 2만 1000여 개 개발사에 배포하고 있다. 2019년부터 AR 원천 기술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용 증강현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자책 플랫폼 기업 북이 오를 인수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들을 중심으로 초기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우리 정부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그중 "창의적 혁신적 미래 플랫폼" 발굴 사업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하에 추진되는 가장 큰 플랫폼 사업이다. 맥스 트는 AR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AI 기술까지 결합해 현실 세계 기반 메타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 개발하고 있으

갤럭시아 머니트리 주식 호재와 전망! (NFT, 메타버스, 박은빈, 우영우,나무액터스) [내부링크]

갤럭시아 머나 트리는 효성그룹 계열사로 전자결재 사업을 영위하며 자회사인 갤럭시아 메타버스 등을 통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NFT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간편결제 플랫폼 머니트리와 기존 포인트 교환, 중고 쿠폰 거래. 지역사랑 상품권, 오프라인 간편 결재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메타버스 열풍으로 20,000원 가지 갔던 주가가 5200원까지 긴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을 거치며 오늘 드디어 바닥을 다진 후 들어주는 형태로 상승이 나왔습니다. 이영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주원인인 박은빈이라는 배우 때문인데 그 소속사 나무 액터스 가 비 상장사이므로 이 회사와 지분 10% 정도의 연관성을 지녀 NFT, 메타버스 관련 주로 상승 시작이 된 것으로 사료되므로 에이스토리에 이어 관련 주로 상승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여 추가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갤럭시아 머니트리가 나무액터스의 지분 13.4% 보유중이라고 ........

비트코인 추세추종 전략 연구 중! (ft. 모멘텀, 수익률, 시스템 트레이딩, 자동매매) [내부링크]

아래의 논문에 있는 내용을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몇몇 이미지를 캡처하여 요약을 해보겠다. 첨부파일 Demystifying Managed Futures.pdf 파일 다운로드 녹색선은 펀더멘탈 가치를 뜻한다. 검정색선은 시장가격을 뜻한다. 펀더멘탈과 시장가격이 비슷한 수준에 머물다가 catalyst (자극제)로 인해 펀더멘탈이 떡상한다. 하지만 가격은 이를 반영하지는 못한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펀더멘탈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인지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괴리를 통해 가격에 올라타 먼저 매수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사람들이 펀더멘털의 변화를 인지한다. 가격 상승은 많은 사람들을 환희에 빠지게 한다. 더 많은 자금이 쏠리면서 펀더멘털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한다. 그러다가 추세가 꺾일 때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포지션을 종료하고 나온다. 이것이 바로 추세추종 트레이딩의 대전제이다. 가격이 먼저고, 펀더멘털은 나중이다. 세상에는 다양

드레곤플라이 ( 디에프체인, 메타콩즈, NFT, P2E) [내부링크]

멀티 플렛폼 기반의 VR .AR 게임및 PC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 플렛폼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유통하는 회사로 인지도 높은 글로벌 퍼블리셔 및 통신사와 파트너쉽 강화중이며 스페셜 포스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게임 IP를 확장중이다. 드레곤 플라이의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대체불가토큰 (NFT) 인프라 강화로 자체개발 플렛폼 " 인피니티마켓" 이 메타콩즈와 파트너스쉽을 통해 메타콩즈 플레이로 명칭을 변경하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메타콩즈 플레이는 국내1위 NFT브랜드인 메타콩즈 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예정이다. 메타콩즈 코인을 통하여 인게임 아이텤 구매및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디에프 체인의 인피니티 마켓은 이미 가입자가 15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P2E메카인 동남아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드레곤플라이는 국내 최초로 플레이투언 (P2E) 게임 메인넷 '비빗 (BEBIT) '구축을 완료한 업체로 특히 1세대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 코인 투자의 위험성과 진화과정! (ft. Defi, AMM, 암호화폐 플랫폼) [내부링크]

탈중앙화 금융( DeFi )은 최근 시장 침체 기간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암호화 분야 중 하나였습니다. Terra 네트워크의 Anchor 및 기타 DeFi 프로토콜의 붕괴부터 LIDO 및 stEth의 지속적인 압력, 다양한 프로토콜에서 활동한 대규모 자산 관리자의 지급 불능에 이르기까지 DeFi의 전체 가치 제안에 도전하는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DeFi 프로토콜에 잠긴 총 가치는 사상 최고치에서 현재 740억 달러로 약 70% 감소했으며 DeFi 프로토콜의 기본 수익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충격은 DeFi 시장의 구성과 DeFi 프로토콜의 알파(시장 초과 수익) 및 위험의 특성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쉬운 수익률은 DeFi에서 2020-2022 랠리의 주요 이야기였습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과도한 레버리지 환경과 공격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자는 정교한 재무 논리 없이도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알파 생성의 용이함은 또한 위험

보이저 디지털 (Voyager Digital) 파산 신청함! (ft. ETHOS coin, FTX, 알라메다 리서치, 뽀글이) [내부링크]

암호화폐 대부 업체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이 파산 신청을 했다고 전해진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보이저(Voyager)는 10만 명 이상의 채권자와 1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 사이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화요일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Voyager Digital Holdings, Inc. , Voyager Digital , LLC 및 Voyager Digital Ltd. 모두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암호화 회사, 특히 대출 기관은 최근 몇 주 동안 고객이 자금을 인출하는 것을 막음으로 인해 지급 능력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셀시어스 는 지난 달 6월 중순 인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러한 추세를 시작했다. CoinLoan , CoinFLEX 및 Voyager 자체 는 모두 최근에 인출에 대한 제한 또는 전면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Voyager는 파산 신청을 위해 Three Arrows Capital에

비트코인, 가상화폐 채굴자들이 돌아오고 있다! (ft. 채굴기, 채굴회사, 장비) [내부링크]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주가는 비트코인이 21,000달러 를 돌파하며 꾸준한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 9.6% 상승 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상장된 채굴자들이 약세장에 어떻게 반응할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의 가격이 안정화되는 것을 보고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오슬로에 기반을 둔 Arcane Research의 연구원 Jaran Mellerud가 설명했습니다. Digihost(DGHI), TeraWulf(WULF) 및 Marathon Digital(MARA)이 수요일 개장에서 목요일 종가까지 각각 26.6%, 18.94% 및 17.62% 상승하여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TeraWulf의 출자는 7 월 5일 회사가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Wilmington Trust와 체결한 1억 2,350만 달러 대출에 5천만 달러를 추가했다고 발표하면서 나왔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18,000달러까지 떨어지지 않는다면 지금이 여전히 수익

에스엠 ( 이수만, 메타버스, NFT, 광야, 파이낸스) [내부링크]

이번 달 중 공개될 SM의 메타버스 브랜드 ' 광야' 애서는 모든 참여자 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향유하며 판매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 SM의 콘텐츠는 전 세계 K 팝 팬덤과 프로슈머에 의해 재 탄생할 것이다"라며 " 플레이 투 크리에이트 (P2C) 비전을 통해 누구나 창작을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하며 지난 5월 스탠퍼드 한국학 콘퍼런스에서도 프로슈머 재창조가 한류의 궁극적 비전이라며, 파이낸스 등과 대체불가 토큰 (NFT) 분야에서도 협력하겠다고 했다. " 콘텐츠 IP 시대인 웹 3.0 시대 속에서, SM은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속 한류의 메카 도시를 만들 것"이라는 비전과 함께 SM의 메타버스 속에서는 한국의 도시뿐 아니라 두바이를 포함한 아랍의 건물 등도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구현된다. 금리 인상과 원자재 폭등 이런 인플레 시대에도 에스엠을 포함한 4개의 한국 엔터사는 사상 최고의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한국의 K 팝과 한류의

셀시우스 (Celcius) 인출 정지 후 대출 상환 진행중! (ft. 출금 정지, 뱅크런, 지갑, 이자, 담보) [내부링크]

이번 주 에 블록체인 프로토콜 Maker에서 2억 2,300만 달러의 대출을 상환하여 4억 5,000만 달러의 담보를 확보 한 유동성 부족 암호화 대출 기관인 셀시어스(Celsius )는 이제 두 개의 다른 대형 분산 금융(DeFi) 플랫폼과 유사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DeFi 데이터 대시보드 Zapper의 데이터 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회사인 Nansen이 셀시우스에 연결한 암호화 지갑이 Aave 및 Compound에 대한 미지급 부채를 금요일 2억 5,800만 달러에서 2억 3,500만 달러로 줄였습니다. 셀시우스가 대출금을 완전히 갚는다면, 암호화폐 대출 기관은 이론적으로 부채에 대해 약정되어 있고 현재 DeFi 프로토콜에 잠겨 있는 자산에서 약 9억 5천만 달러를 회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DeFi 프로토콜에 대한 부채를 재구성하고 회사 대차 대조표의 구멍을 덮기 위해 현재 잠겨 있는 귀중한 담보를 회수하려는 회사 전략의 일부처럼 보입니다. 더

차트 공부 1일차 :: 기술적 분석의 이론적 근거 3가지! (ft. 비트코인 시세, 가격, 추세, 역사) [내부링크]

기술적 분석의 이론적 근거 1. 시장의 움직임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2. 가격 움직임은 추세를 이룬다. 3. 역사는 스스로 반복된다. 1. 시장의 움직임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이는 기술적 분석의 토대를 이룬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가격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본적, 정치적, 심리적 등) 모든 것들이 시장에 반영된다고 믿는다. 즉, 필요한 모든 것은 가격 움직임에 대한 연구라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모든 분석가들은 가격 움직임은 수요량과 공급량의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고 한다. 수욕 공급을 초과하면 가격은 반드시 상승한다.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가격은 반드시 하락한다. 이러한 자굥은 모든 경제적 그리고 펀더멘털 예측의 기본이다. 단,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것을 역으로 해석하여 어떤 이유에서든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반드시 공급을 초과해야 하고 기본적 시장은 강세 시장이여에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기본적 시장은 반드시 약세 시장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기술적 분

차트 공부 2일차 :: 기술적 예측 vs 기본적 예측 (ft. 비트코인 추세추종, 평균회귀 트레이딩) [내부링크]

기술적 분석은 시장 움직임에 집중한다. 기본적 분석은 가격 상승, 하락, 보합을 유발하는 수요와 공급의 경제적 힘에 초점을 맞춘다. 기본적 접근법은 어떤 시장의 내재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그 시장의 가격의 영향을 미치는 모든 관련된 요인들을 살펴본다. 내재가치 (Intrinsic Value)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어떤 것이 실제로 가치가 있음을 뜻한다. 시장가치가 내재가치 보다 낮으면 저평가 되어있으니 매수하고, 시장가치가 내재가치 보다 높으면 고평가 되었으니 매도하라는 것이다. 시장 예측을 하는 관점에서 두 접근법 모두 가격이 움직이는 방향을 파악하려는 시도이다. 단 두 가지 방법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접근한다. 기본적 분석가들은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원인을 연구하는 반면 기술적 분석가들은 가격만 연구한다. 즉, 원인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고 가격의 움직임과 시장 심리에 집중한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기본적 또는 기술적 분석가로 분류된다. 요즘은 이 둘을 융합한

비트코인, 가상화폐 가격 하락으로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 (ft. 코인 글라스, 테슬라, 직원 해고) [내부링크]

비트코인( BTC )은 지난 3개월 동안 가격과 블록체인 활동이 모두 급락하면서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코인게코(CoinGecko) 에 따르면 목요일에 끝나는 2분기 비트코인 가격은 분기 초 45,000달러에서 목요일 자정(동부 표준시) 이전 19,884달러로 하락하였습니다. 암호화 분석 플랫폼인 코인 글라스에 따르면 이는 56.2%의 손실을 나타냅니다. 이는 BTC가 15.40달러에서 5.03달러로 하락한 2011년 3분기 이후 가장 가파른 가격 하락으로, 2014년과 2018년 최악의 분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각각 39.7%와 49.7% 하락한 약세장보다 67% 이상 더 나쁩니다. 지난 분기에는 비트코인 에 대해 8개의 주간 연속으로 음봉이 나타났고 6월에는 37% 이상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이는 2011년 9월 가격이 38.5% 이상 하락한 이후 가장 큰 월별 손실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약세장 에서 분말 상태를 유지하거나 자금이 바닥났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하락한 5가지 이유! (ft. 미국 연준 금리 인상, 루나 사태, 셀시우스, 3AC 청산, 코인플랙스) [내부링크]

비트코인은 2011년 이후 최악의 분기와 기록상 최악의 달을 보냈습니다. 수치로 보자면 2022년 2분기에 약 58%의 가치를 잃었습니다. 혼돈 속에서 암호화폐 회사들은 정리해고를 발표 했고 업계는 인수를 통한 통합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분기에 암호화폐 업계를 강타한 5가지 인화점입니다. 1. 거시경제적 압박 분기 동안 미국 연준은 만연한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두 차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다른 국가에서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것은 또한 주식, 특히 고성장 기술 이름 에 타격을 가했습니다 . 기술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분기 22.4% 하락 해 2008년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 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주가 지수의 가격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위험한 자산을 버리면서 주식 매도세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2. TerraUSD 붕괴 지난 분기의 첫 번째 주요

신화인터텍 ( 메타버스, 스마트 필름, 스마트 글라스, 퀀텀닷 필름, 메타,마크저커버그) [내부링크]

신화인터텍은 국내 최초 TV 브라운관용 테이프를 개발한 회사다. 2018년엔 세계 최초로 LCD 패널용 광학 필름을 양산했다. LCD 용 광학 필름은 LCD 패널의 광원으로 쓰이는 백라이트 유닛에 부착돼 고색 재현 고시야 각 효과를 제공해 TV 화질 개선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 QD(퀀텀닷) 필름을 주로 생산 한다. 신화 인터텍은 효성그룹 계열사로 효성화학이 최대 주주로 (20%)를 가진 시총 1000억 정도인 소형 회사다 메타버스 (가상 확장 세계)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스마트 필름 양산 신화인터텍은 메타버스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스마트 필름 양산 기업으로 번 못하고 있다. 메타버스 디바이스는 메타버스 속 가상현실 플랫폼을 생생하게 구축하는 기기다. 대표적으로 스마트 글라스와 미래 차등이 있는데 여기에 신화 인터텍의 필름 적용한다. 스마트 필름은 사람 눈에 그래픽 정보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개발자가 설정한 각도대로 빛을 꺾어 반사하는 기능을 한다. 메타버스의 스마트 필름은 사람이

암호화폐 헤지펀드 Three Arrows Capital의 붕괴와 파산. 숨겨진 자금의 행방은 어디있는가? [내부링크]

한때 유명했던 암호화폐 헤지펀드 Three Arrows Capital의 붕괴는 디지털 자산 산업을 뒤흔들었고 상반기 비트코인 가격의 기록적인 폭락에 기여했습니다. 현재 자금을 추적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3AC의 모호한 법인으로 인해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Three Arrows Capital은 수백억 달러의 관리 자산을 사용하여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큰 시장 지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Tai Ping Shan(TPS) Capital이라는 장외 거래 데스크도 운영했습니다. 구글이 사이트를 스크랩한 버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링크드인에서 한때 "쓰리 애로우 캐피털의 공식 OTC 데스크"로 설명되었지만, 이후 언어가 변경되어 두 회사가 거리를 둡니다. TPS Capital은 아시아의 디지털 자산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모회사가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청산되고 싱가포르에서 조사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통해 Three Arrows Capital로부터

바이낸스 거래소 CEO는 향후 2년 동안 비트코인이 $69,000 이하에 머물 것이라고 한다. [내부링크]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CEO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신 디지털 자산 시장 붕괴 이후 2년 동안 역사적 최고치인 69,000달러 아래에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Binance의 설립자이자 CEO인 Changpeng Zhao는 비트코인이 2022년에 $20,000에 거래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사람들이 4년 전에 "매우 기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상 최고가인 68,000에서 현재 20,000으로 가격이 하락한 점을 감안할 때 다시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자오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20k는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18년, 2019년에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이 2022년에 20k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매우 행복할 것입니다. 2018/19년에 비트코인은 $3,000, $6,000였습니다." 수요일에 CoinDesk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491달러에 거래되어 주말에 2020년 후반 이후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장 붕괴 후 NFT 거래 매출액 12개월 최저치 기록! (ft.오픈씨, 이더리움, 시세) [내부링크]

NFT는 예술 작품과 같은 고유한 디지털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누군가에게 부여 합니다. 그리고 소유권은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디지털 분산 원장에 기록됩니다. NFT는 이더리움과 같은 프로토콜 위에 제작되며 Opensea와 같은 마켓 플레이스에 암호화폐 지갑을 연동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리서치 회사인 Chainalysis에 따르면 NFT의 6월 매출은 10억 달러를 조금 넘었는데, 이는 매출이 6억 4800만 달러였던 작년 같은 달 이후 최악의 실적입니다. 매출은 1월에 126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2개월 최저치에 해당하며 암호화폐의 폭락으로 NFT 시장도 함께 휩쓸렸습니다. Chainalysis의 이코노미스트인 Ethan McMahon은 "이러한 하락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확실히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는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는 시장 내 통합으로 이어지며 NFT의 경우 눈에 띄는 NFT의 컬렉션 및 유형 측면에서

테더 스테이블 코인은 과연 안전할까? (ft. tether 리스크, TerraUSD 붕괴, 도미낸스, 점유율) [내부링크]

가장 큰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 사가 충분한 준비금으로 뒷받침되고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반복적인 발언은 시장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커브드 (Curved) 디파이 프로젝트에 3개의 가장 큰 스테이블 (USDT, USDC, DAI) 코인 사이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소위 유동성 풀은 여전히 테더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요일 기준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합니다.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머드렉스(Mudrex)의 에둘 파텔(Edul Patel) 최고경영자(CEO)는 "이는 투자자들이 테더 보유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암호화 투자자들은 5월 초 TerraUSD 스테이블 코인의 붕괴로 인해, Tether가 뒷받침한다고 주장하는 자산에 대한 조사가 증가한 이후로 테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요일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 Inc.)의 기관 판매 책임자인 레온

1배숏 펀딩비 전략이란? 백테스트 성과 공개! (ft. 바이비트 VS 바이낸스, 인버스 계약,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내부링크]

펀딩비란? 1배 숏 펀딩비 전략의 기본적인 원리와 백테스트 결과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배숏 펀딩비 전략은 코인 시장에서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투자 전략입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도 낮으며 위험도가 작은 예치성 개념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해외 코인 선물 거래소에는 펀딩비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펀딩비를 이해하기 위해 선물거래의 롱과 숏 포지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선물 거래에 있어 롱은 상방에 베팅하는 것이고, 숏은 하방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추세가 발생하면 한쪽 방향으로 포지션이 몰리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우세한 세력이 반대 포지션에게 8시간마다 펀딩비를 지불하여 한쪽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최소화시켜주는 일종의 장치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코인은 숏 보다 롱을 하는 시장 참여자들이 더 많기 때문에 롱 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이 숏 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에게 평균적으로 0.01%의 펀딩비를 지불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의

가상화폐 대부 업체 셀시우스 메이커 다오에 부채 상환중. (ft. 루나 사태, 3AC, 비트코인 붕괴) [내부링크]

인출을 중단하고 유동성 위기를 피하기 위해 일자리를 줄인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대부 업체인 셀시우스(Celsius)는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큰 분산 금융 프로토콜 중 하나에서 공격적으로 부채를 상환해 온것으로 파악됩니다. 온 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셀시우스는 최대의 탈 중앙화 대출 플랫폼 중 하나인 메이커에 담보부채 중 1억 8,300만 달러를 상환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기 Etherscan의 트랜잭션은 계약금이 셀시우스에 연결된 지갑 에서 발생했음을 확인합니다. 부채는 메이커 프로토콜의 기본 스테이블 코인인 DAI 로 상환되었습니다 . 이 거래로 인해 부채가 소멸되었을 뿐만 아니라 Maker로부터 담보로 게시되었던 2,000개의 랩핑된 비트코인(4천만 달러 상당)이 방출되었다고 데이터가 보여줍니다. 래핑된 비트코인(WBTC )은 가장 큰 암호화폐이자 가장 유동성이 높은 비트코인(BTC)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용으로 구성된 토큰입니다. 셀시우스는 여전히 M

아모그린텍 (테슬라, 리튬인산철 ESS, 고효율 자성 소재, 나노 멤브레인, 리비안) [내부링크]

아모 그린텍은 나노/자성 소재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FPCB 32%, 고효율 자성 소재 22%, 방열소재 22%, 나노 멤브레인 17%, ESS10% 등 전기차, 5G, 신재생 등 성장성 높은 시장을 공략하는 아이템이다 1) 고효율 조성 소재 : 전기차 파워모듈, 신재생 에너지용 인버터에 탑재되어 급격한 전류 변화를 억제하고 직류에서 교류 변환 시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시장 내 주요 플레이어로, 일본 히타치, 독일 바큠슈맬츠, 아모 그린텍 세 개 회사가 독점적인 원천 기술로 경쟁하고 있다. 주로 전기 차용으로 매출 발생 중이며 전기차의 고속 충전 인프라에도 채용되었다. 주 고객사로는 글로벌 1위 전기차 테슬라에 공급하고 있으며 북미의 신생 전기 픽업트럭업체와 국내 완성차 업체 등 다수의 완성 차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방 전기 완성차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빠른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매출은 20년 252억, 21년 380억 원, 22

트레이딩 뷰 (TradingView) 매물대 설정, 세팅하는 방법! (ft. 비트코인 평단가, 매수 매도벽, VPVR) [내부링크]

트레이딩 뷰 매물대 설정 방법! 이번 시간에는 트레이딩 뷰에서 비트코인 차트 위에 매물대 지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매물대 지표는 가격대 별로 시장 참여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보여주는데요. 지표를 참고하여 매수 벽 또는 매도벽을 파악하는데 매우 용이합니다. 트레이딩 뷰에 가입 및 로그인하신 후 상단에 종목 명 BTCUSDT를 입력하여 비트코인 차트를 뛰어주겠습니다. 동일한 종목도 다양한 거래소에서 제공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중 가장 거래량이 많고 규모도 큰 바이낸스 거래소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아래와 트레이딩 뷰 차트가 나옵니다. 차트 상단에 'Fx' (인디케이터 & 스트레티지)라고 표시되어 있는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지표와 전략을 불러올 수 있는데요. '빌트인' (Built-In)을 클릭하시면 트레이딩 뷰에서 자체 개발해 준 다양한 지표와 전략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설정해 볼 매물대 지표는 VPVR (Volume Prof

트레이딩 뷰 (Tradingview) 비트코인 이동평균선 설정하는 방법! (ft. 지표, MA, 단축기) [내부링크]

트레이딩 뷰 이동평균선 설정하는 방법! 가장 먼저 트레이딩 뷰로 이동하신 후 비트코인 차트를 뛰어주십니다. 그 다음 상단에 있는 fx (인데케이터 & 스트래티지)를 클릭해주세요. 또는 키보드로 ' / ' 눌러서 지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지표 설정 좌측에 있는 '빌트인 (built-in)'을 클릭하여 개발된 지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검색창에 '이동 평균' 또는 'ma'를 검색하여 이동 평균선을 선택해줍니다. 이동 평균 일수와 색상을 설정하기 위해 좌측 상단에 있는 MA 지표를 클릭해줍니다. 그다음 아래와 같이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일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길이는 5일 이동평균으로 수정해보겠습니다. '모습'에서 색상은 빨간색으로 선택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빨간색으로 5일 이동평균선이 설정되었습니다. 만약 5일 이동평균선 외에도 다른 일수의 이평을 설정하시고 싶으시면 지표를 복붙하시면 됩니다. 복사 붙이기를 한다음 이동 평균선 일수와 색상을 수정하면 아

트레이딩뷰 (TradingView) 지지 & 저항선 그리는, 긋는법! (SR 지표, 추세선, 비트코인 차트) [내부링크]

트레이딩뷰 지지와 저항선 그리는 방법! 트레이딩 뷰 차트를 뛰우신 후 좌측에 있는 가로선 아이콘 우측에 있는 작은 화살표를 클릭해줍니다. 그다음 '가로줄' 또는 Alt + H를 눌러 줍니다. 저점을 2개 이상 연결하여 지지선을 그려줍니다. 고점을 2개 이상 연결해서 저항선을 그려줍니다. 선을 클릭해주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설정을 해줄 수 있는 도구함이 있습니다. 색상, 두께, 알람, 락업, 삭제 등 많은 세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색상을 수정하여 지지와 저항선을 뚜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직접 지지와 저항선을 그리는 방법외에 지표를 사용하여 세팅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Support and Resistance V2 indicator 또는 SR 지표라고 불리는 지표를 선택해줍니다. 차트에 적용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지지와 저항선이 적용됩니다. 마찬가지로 '설정' 설정에 들어가셔서 파라미터를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1. SR Level Lind Width = 선

트레이딩 뷰 (TradingView) 차트 곁치기 & 거꾸로 뒤집는 방법! (ft.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교 분석) [내부링크]

트레이딩 뷰 차트 곁 치는 방법! 트레이딩 뷰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차트를 곁치고 거꾸로 뒤집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차트를 직접 곁침으로서 어떤 코인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상승 또는 하락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비트코인 선물 차트를 1일 봉을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다음 트레이딩 뷰 차트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 종목 비교 추가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아래와 같이 검색창에 ETHUSDT를 검색하여 바이낸스 거래소의 이더리움 선물을 선택해 주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 캔들 차트 위에 이더리움 라인 차트가 설정되었습니다. 이더리움 라인 차트에 대한 세부 설정은 좌측 상단에 있는 지표 설정을 통해 세팅할 수 있습니다. 모습은 차트의 모양 (라인, 캔들, 할로우 캔들, 라인,,, 등)을 뜻합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캔들을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해 주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차트 모두 캔들 차트로 적용한 모습입니다. 트레이딩 뷰 차트 뒤집는 방법

비트코인 시장 디레버레징 잘 진행되고 있다. 최악의 약세장은 마감됬다는 시그널이다. [내부링크]

JP모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역사적 디레버리징이 끝날 수 있으며, 이는 최악의 약세장 마감을 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수요일 메모에서 JP모건의 전략가인 Nikolaos Panigirtzoglou 는 기업의 구제금융 의지가 높아진 것과 5월과 6월에 양호한 벤처캐피털 자금조달 속도를 낙관론의 근거로 강조 했습니다. 그는 Net Leverage 지표가 디레버리징이 이미 잘 진행되었음을 나타내며 이러한 평가를 뒷받침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산이 자발적으로, 급하게 또는 청산을 통해 매각된 주요 암호화 회사의 디레버리징은 주로 Terra 생태계가 붕괴되고 수백억 달러를 쓸어버린 5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암호화폐 대부업체인 BlockFi와 셀시어스, 그리고 투자 회사인 Three Arrows Capital은 각자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Panigirtzoglou는 일부 암호화폐 회사의 디레버리징의 심각성이 너무 심각하여 "올해의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인한 흔

비트코인, 암호화폐 고래 매우 큰 손실 발생. 현금 가치 100억원 지갑 -58% 줄어듬. [내부링크]

80,000명 이상의 Bitcoin( BTC )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인해 백만장자 지위가 취소되었지만 가격이 낮아졌다는 것은 전체 코인 보유자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2일 비트코인이 약 69,000달러 로 사상 최고치 를 기록한 지 며칠 만에 총 108,886개의 BTC 주소가 100만 달러가 넘는 잔액을 보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달러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26,284개의 주소에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백만장자의 수가 전체 기간 동안 75% 이상 감소했습니다. 암호화폐 가격의 급격한 하락은 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 지갑을 자랑하는 고래의 수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해 11월 최소 현금 가치가 1000만 달러인 주소는 1만 587개였지만 현재는 58% 감소한 4342개에 불과합니다. 전 BTC 백만장자의 순자산 감소에도 불

비덴트 ( 비트코인, 빗썸 코리아, 빗썸, 코인 거래소) [내부링크]

비덴트는 빗썸 운영사 빗썸 코리아와 지주사 빗썸 홀딩스에 각각 10.22%, 34.22&를 보유한 단일 최대주주기업으로서 방송 통신 장비 기업에서 가상 자산 사업자로 변화하고 있으며 NFT, 메타버스 생태계 형성에 새로운 신사업 목표로 변화하는 기업입니다. 37.000에서 비트코인과 동반 하락을 시작해 3월 잠깐 반등후에 8000원까지 몇 토막이 난 비덴트를 보면서 6개월 만에 처음 반등다운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반등이 코인이나 비덴트에게 바닥 신호이길 바라면서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미실현 순수익 NUPL 보는법! (ft. 트랜잭션, 거래량, 수익금, 손실금, 평균회귀) [내부링크]

비트코인 미실현 순이익이란? 미실현 순수익은 시가총액과 실현 시가총액의 차이를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실현 시가총액은 각 코인의 마지막 트랜잭션이 발생한 시점에서 시장에 유통된 코인의 물량을 곱한 수치입니다. 온 체인 시가총액이라고도 불리며 거래량 가중 평균을 사용하여 계산합니다. 실현 시가총액의 UTXO란? UTXO는 unspent transaction outputs의 약자로 미상용 트랜잭션 출력값이라고 불립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을 뜻하며 금액이 적힌 수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트에서는 잔액의 개념이 없습니다. 트랜잭션에 의한 결과물의 합을 잔액이라고 하며 UTXO 데이터를 대체합니다. 각 지갑은 소유주의 퍼블릭키로 잡겨져 있습니다. NUPL 지표 해석하는 방법! 전체 코인에 대한 마지막 거래 시점을 매수 시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현시점에서 전체 수익금과 손실금의 차이를 계산한 뒤 보정한 값이 NUPL 값입니다. 코인 투자자들의 투자 실적을 합산

비트코인, 가상화폐 SOPR 실현 수익, 손실 보는법! (ft. 상승 하락 추세, 시장 심리, 단기 장기 가치) [내부링크]

SOPR (Spent Output Profit Ratio) 지표의 개념과 해석 SOPR은 일정 시간 안에 거래되고 있는 모든 코인의 '마지막 거래 시점의 가격'을 '현시점의 가격'을 각각 합산한 후 나눈 값입니다. 더 풀어 보자면 '1) UTXO가 사용된 시점'에서 USD 미화의 가치를 곱하여 합산한 값을 '2) 생성된 UTXO 시점'에서 USD 미화의 가치를 곱한 후 합산된 값을 나눕니다. 아래는 SOPR 지표의 공식입니다. SOPR 계산 방법 1. UTXO가 다른 네트워크로 지갑으로 전송된 것을 확인합니다. 2. UTXO가 생성된 시간과 움직여 파괴된 시간을 파악한 뒤 각 시점의 가치를 구하여 나눕니다. (SOPR = 지금 움직인 시점의 달러 가치 / 과거 달러 가치). 3. 각 UTXO의 특성 (단기, 장기, 전체 기간)으로 분류하여 지표를 만듭니다. SOPR 지표 해석하는 방법! SOPR > 1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이익 중이며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SOPR < 1

비트코인, 가상화폐 SOPR 보정값, 단기 & 장기 SOPR 지표 보는법! (ft. 손절, 익절, 장기 투자자) [내부링크]

SOPR 보정값이란? 한 시간 안에 재차 움직인 UTXO를 제거한 후 계산한 값을 aSOPR (adjusted spent output profit ratio)라고 합니다. 즉, 모든 UTXO를 포함한 SOPR에서 한 시간 안팎에 이동한 UTXO를 제외하여 소음 (노이즈)를 제거한 값입니다. 이렇게 데이터 클리닝을 하는 이유는 1시간 안에 움직인 UTXO가 대부분의 SOPR가 1에 수렴하기 때문입니다. SOPR 보정값으로 저희는 보다 더 정확한 데이터를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SOPR 보정값 해석하는 방법! SOPR 보정값 > 1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이익을 보면서 매도하고 있습니다. SOPR 보정값 < 1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손실을 보면서 매도하고 있습니다. SOPR 보정값 = 1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평 단가에 매도하고 있습니다. aSOPR 0.8 매수, aSOPR 1.3 부근 매도. 과거에는 0.8부근에 매수하고 1.3부근에 매도했다면 꽤 좋은 트레

비트코인, 가상화폐 펀드 플로우 비율 보는법! (OTC, FFR Fund Flow Ratio, 변동성, 기관) [내부링크]

Fund Flow Ratio 지표의 개념과 해석 FFR 지표는 거래소로 입금과 출금된 비트코인을 합산한 다음 네트워크 상에서 전송된 비트코인의 가치를 나눈 값입니다. 즉, 거래소에서 입출금에 사용된 거래량을 전체 네트워크 거래량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펀드 플로우 비율 지표 해석 방법! 상승 추세 = 변동성 리스크 & 활발한 거래 활동. FFR 값이 증가한다는 것은 거래소에서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입금하여 현금화하려고 하거나, 법정화폐를 거래소에 입금하여 개인 지갑으로 출금하는 활동의 흔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곳 상방 또는 하방의 변동성 (volatility)가 증가로 이어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락 추세 = 대규모 장외거래 (OTC) 거래 활동 가능성 유. 많은 거래와 교환이 거래소를 제외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장외거래 (Over-the-Counter)가 활발하게

테더사 파운드에 연결된 스테이블 코인 출시! 영국은 암호화폐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함. [내부링크]

최근 테더 USDT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테더사에서 영국의 파운드를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현재 테더는 670억 불 (86조 원)이 넘는 자금이 달러와 1 대 1로 연동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이에 테더의 최고 기술 책임자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이렇게 말했다. 영국이 블록체인 혁신과 금융 시장을 위한 암호화폐의 다음 개척지라고 믿는다. 우리는 전 세계에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가 발행한 GBP (영국 파운드) 표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여 혁신을 주도하기를 바란다. Bitfinex 비트파이넥스 CTO인 Ardoino는 테더가 목표 실현을 위해 영국 규제 기관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테더 스테이블 코인의 채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상황은 좋지 않다. 4000조 원에 육박한 시가총액이 1000조 부근까지 하락하였으며, 비트코인은 69,000불에서 20,000불 부근까지 하락했다

상신이디피( 4680배터리, 삼성SDI, 테슬라 4680, CAN, 원통형 전지,노스볼트 납품) [내부링크]

상신이디피는 각형과 원통형 전지 ( 중대형 및 소형) 부품인 CAN, Cap Assambly 등을 생산하는 부품 업체로 국내 배터리 삼성 SDI 가 주력 고객사이다. 배터리 CAN은 필수 부품이기 때문에 주력 고객사의 생산량과 비례해서 생산이 증감한다. 신규 제품 생산까지는 약 45일이 소요되는 걸로 보이며 수주는 주간 단위로 이루어진다. 고객사내에서 점유율은 소형 CAN 80~90% , 중대형 각형은 50% 정도로 추정된다. 중대형 전지를 생산하는 형 가리 법인의 가동률이 80% 이상 넘어서고 2021년 말 라인수를 총 6개 라인 이상으로 증설을 통해서 확대 생산할 예정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이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여왔으나 삼성 SDI의 중대형 전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50 % 증가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으며 상신이디피의 매출이나 성장성이 확보되지 못하여 주가는 지루한 횡보를 보이고 있다. 스노 볼트 러브콜 받은 상신이디피 삼성SDI의 미국 신규 투자 상신이디피

고잉업 업비트 세력 탐지기 사용법! (ft. 비트코인 롱 숏, 마진 청산, 김치 프리미엄, 체결 강도) [내부링크]

고잉업 Going-Up 분석 사이트 이란? 고잉업은 업비트 거래소 코인 상승률, 체결 강도, 세력 체결 현황 그리고 봇 감지기 등 흔치 않은 기술적 지표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각각의 지표들은 한눈에 보기 힘든 편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시각화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시장 참여자들이 흔하게 볼 수 없으면서 유용한 지표들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고잉업 주소 : https://goingup.kr 1. 김치 프리미엄 사이트로 이동 후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간의 김치 프리미엄을 보여줍니다. 실시간으로 각 각 거래소의 가격 테이터를 크롤링 한 다음 가격 차이를 계산하여 한눈에 보여주는데요. 김프가 낮을 때는 바이낸스에 코인을 보내고 다시 김프가 높을 때 국내 거래소로 전송하여 시세차익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2. 주간 상승률 주간 상승률은 1주일 동안의 상승률을 뜻 합니다. 주식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만 개장 함으로 5일 뜻하

비트코인, 가상화폐 수익 & 손실권 UTXO 보는법! (온체인 데이터, 트랜잭션) [내부링크]

UTXO 란? UTXO는 Unspent Transaction Outputs의 약자 입니다. 번역을 하자면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 값'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를 풀어서 말씀 드리자면 아직 사용하지 않는 잔액을 뜻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금액이 적혀 있는 수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잔약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트랜잭션에 의한 결과물의 합을 잔액이라는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는 UTXO 데이터로 대체되며 각 지갑의 UTXO는 해당 지갑 소유자에 대해 퍼블릭 키 암호로 잠겨져 있습니다. UTXO에 대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A는 1만 원, B는 5천 원 그리고 C는 0원이 있습니다. A가 B에게 1만 원을 전송합니다. 여기서 B는 추가로 1만 원을 받아 1.5만 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상에서는 1만 원과 5천 원의 객체가 존재 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계좌 개념과 달리 잔고를 하나로 합쳐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 다음 B는 추가로 1만원을

비트코인, 가상화폐 CDD 지표 보는법! (장기투자, 바이너리, 공급량 보정, UTXO) [내부링크]

CDD란? CDD (Coins Days Destroyed)는 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장기간 보유해 왔던 코인을 거래 또는 소모했을 경우 상승하는 지표입니다. 이동한 코인의 개수와 해당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시점까지의 기간을 곱한 뒤 합산되는 지표인데요. 이는 지갑에서 이동하지 않은 코인의 수를 파악하여 장기간 보유된 코인들에게 높은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코인들이 이동하면 파괴되었다고 간주되어 CDD 지표에 반영됩니다. CDD는 더 오랜 된 UTXO와 UTXO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수량의 가중치에 따라 CDD는 장기 보유자들의 행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UTXO 생성과 파괴에 의해 코인이 이동되지 않은 날들이 늘어나면 코인의 나이도 늘어나는데요. 코인이 지갑 밖으로 출금이 되면 출금이 된 시점을 기준으로 파괴되었다고 계산되며 CDD에서 그동안 보유한 기간이 기록됩니다. 예시로 100일 동안 1비트코인을 보유하면 UTXO의 나이는 100일 * 1 비트코인 = 100 이고 1

비트코인, 가상화폐 김치 프리미엄 지표 보는법! (차익거래, 재정거래, 시장심리, 김프, 프리미엄) [내부링크]

김치 프리미엄이란?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 & 해외 거래소들의 동일한 코인에 대한 가격 차이를 %로 표시한 지표입니다. 김프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와 해외 거래소의 구조적인 이유입니다. 한국의 코인 거래소는 테더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규제와 정책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한국 돈, 원화라는 법정화폐로 코인을 거래하고 있는데요. 해외 코인 거래소들과 비교해 보면 매우 특이하고 신기한 구조와 구성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김프 지표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와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과거의 데이터를 참고해 본 바 김프가 16% 이상의 값을 나타낼 경우에는 고점인 경우가 종종 발생했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 해석하는 방법 김치 프리미엄은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얼마큼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 원화로 코인을 매수하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프가 0% 이상이라면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가 강하며 프리미엄을 낼 의향이 있다는

비트코인, 암호화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보는법! (고래, 기관 투자자, 헤지펀드, 빅테크 기업) [내부링크]

코인 베이스 프리미엄이란? 코인 베이스 프리미엄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거래소 사이에 발생한 비트코인의 가격 차이를 % 백분율로 표시한 값입니다. 해당 지표는 대형고래들이 매집하는 행태를 포착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코인베이스 프로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기관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020년에 발생한 초강세장은 VC, 헤지펀드, 테크기업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자금이 유입이 여러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의 가격차이를 보여주는 김치 프리미엄 지표와 코인 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를 함께 보면 한국 투자자들과 해외 기관 및 고래들의 움직임을 모두 파악할 수 있지요. 실제로 비트코인이 5만불 까지 달릴 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50불 이상 유지가 되었는데요. 이는 수 많은 기관들이 코인베이스 프로에서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보는 방법! 프리미엄이 높다면 기관들과 고래들이 큰 규모의 자금을

비트코인, 암호화폐 NVT 지표 보는법! (시가총액, 유통 물량, 이동평균, 골든크로스) [내부링크]

NVT 지표란? NVT (Network Value to Transaction Ratio) 비율 지표는 시가총액에서 전송된 코인 총량의 USD 거래량을 나눈 값입니다. NVT는 주식의 PER 지표와 유사합니다. NVT 비율이 너무 높으면 네트워크 시가총액 대비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트랜섹션의 총량 대비 과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평균 회귀 현상을 기반한 가설로 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결국은 평균에 수렴한다는 현상이지요. NVT 값이 높다면 고평가, 낮다면 저평가라고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고평가가 된다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지고, 저평가가 된다면 본래의 가치를 되찾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NVT 골든 크로스 NVT 골든 크로스는 NVT 비율을 볼린 지 밴드와 유사하게 만들어 매수와 매도 타점을 추려볼 수 있습니다. 단기 NVT가 장기 NVT를 상향 돌파하면 롱을 치고 하향 돌파를 하면 숏을 치는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골든 크로스를 보는 방법은 아래와

비트코인, 암호화폐 NVM 지표 보는법! (ft. 멜카프 법칙, RSI, 보조지표, 고평가, 저평가) [내부링크]

NVM 지표란? NVM은 Network Value to Metcalfe Ratio 를 뜻합니다. 해당 지표는 네트워크의 가치는 참여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멜카프의 법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NVM 비율은 시각총액의 로그 값을 하루에 사용된 주소 수의 제곱 로그로 나눈 비율을 뜻합니다. 값이 높을 경우 = 고평가 NVM 비율이 높다는 것은 활성화된 지갑의 총 수량 대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고평가 되었다는 뜻 입니다. 값이 낮을 경우 = 저평가 NVM 비율이 낮다는 것은 활성화된 지갑의 총 수량 대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저평가 되었다는 뜻 입니다. RSI & NVM 지표 조합 단순 NVM 비율만 보고 실전 매매를 하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값이 높다와 낮다는 주관적이며 이 지표만 보고 매매를 하시면 손실을 볼 확률이 높지요. 고평가가 되었다고 하락하는 것이 아니고, 저평가가 되었다가 가격이 바로 반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 세밀하게 매매 타이밍을 노려보기 위해서는 RSI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현, 평균, 델타, 채굴 시가총액 보는법! [내부링크]

시가총액이란? 시가총액은 유통된 모든 코인의 물량에 현재 가격을 곱한 수치입니다. 시가총액을 통해 특정 코인이 전제 시장에서 몇 %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대표적으로 많은 분들이 보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점유율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유율을 토대로 다양한 분석을 해볼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시가총액 가중과 같은 방법을 투자를 해볼 수 있지요. 실현 시가총액 (Realised Cap) 단순한 시가총액 말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총액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실현 시가총액은 각 코인의 마지막 트랜잭션에서 발생한 시점의 가격을 현재 유통물량과 곱하여 합산한 시가총액입니다. 온 체인 버전의 총액을 볼 수 있으며 거래량 가중 평균을 사용하여 기준을 정합니다. 각 코인마다 개별적을 저장한 가치의 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네트워크의 가치를 평가한 시가총액이라는 뜻이지요. 코인은 지갑 프라이빗 키를 분실하여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수 있습

비트코인, 가상화폐 MVRV 지표 보는 법! (트랜잭션, 유통물량, 매수 매도 시그널) [내부링크]

MVRV (Market Value to Realised Value) 비율 지표란? MVRV 자표는 코인의 시가총액을 실현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해당 비율을 통해 코인의 가격이 고평가 또는 저평가 되었는지 측정해 볼 수 있지요. MVRV 비율은 실현 시가총액과 단순 시가총액을 비교 분석하여 현재의 가격이 비싼지 또는 저렴한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3번의 반감기를 경험하면서 MVRV 비율은 비트코인 현물의 고점과 저점을 꽤 정확하게 예측했었습니다. mvrv 비율이 3.7 이상 = 고점 시그널 비율이 3.7이 넘으면 분할 매도를 하여 차익 실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mvrv 비율이 1 이하 = 저점 시그널 비율이 1 이하인 경우 분할 매수를 통해 저점 매수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증가 추세 = 매도 압력 증가 = 매도 시그널 비율인 상승하는 추세면 시가총액이 실현 시가총액 보다 더 빠르게 상승한다는 뜻 입니다. 잠재적으로 매도하는 물량이 많이 질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지요.

비트코인, 가상화폐 스테이블 코인 입금, 출금, 순입출금 & 보유량 지표 보는 법! (USDT, USDC, BUSD, DAI) [내부링크]

스테이블 코인이란? 스테이블 코인은 USD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의 가치와 1 대 1로 유지하도록 설계한 코인입니다. 크게는 담보를 기반 스테이블 코인과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사람들이 변동성 있는 암호화폐를 원활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끔 이슈가 있거나 시장이 격동하는 시기에는 1불 보다 더 비싸거나 더 저렴한 구간이 있으나 곧 1불로 돌아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큰 몇가지 스테이블 코인은 USDT, USDC, BUSD 그리고 DAI 입니다. 그 외에 유로, 홍콩 달러, 호주 달러 등의 다양한 법정화폐를 추종하는 스테이블 코인들도 있지요. 발행 주체의 경우 USDT는 테더사가, BUSD는 바이낸스 거래소가, USDC는 서클사가, DAI는 MakerDAO라는 디파이 프로젝트 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 원리 스테이블 코인은 종류 마다 발행사가 다르고 발행되는 메커니즘도 조금 다릅니다. 다양한 구조가 있으나 대표적으로 2가지로 분류

금양 (2170 원통형 배터리 개발, 수소백금촉매,2차전지 원료,수산화 나트륨,4680배터리) [내부링크]

6월초 금양에 대해 소개해 드린 기업이나 추가 2170 원통형 배터리 개발 완료로 호재성 뉴스가 나와 내용 추가해 드립니다. 테슬라의 4680 원통형 배터리가 워낙 게임체인저로 각광 받고 있으니 국내3번째 개발완료로 금양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되고 있습니다. 2170원통형 배터리는 전기차, 퍼스널 머빌리티, 전동공구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미체결 약정 보는법! (ft. 크립토퀀트) [내부링크]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Open Interest)란? 미결제 약정이란 선물 거래소에서 다양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 또는 사이즈를 말합니다. 미결제 약장이 많을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변동성 Volatility라 함은 상승 또는 하락이라는 방향과 상관없이 오로지 가격 움직임을 뜻합니다. 크립토퀀트 사이트로 이동하신 후 파생상품으로 이동해 줍니다. 그다음 상단에 있는 미결제 약정으로 이동하시면 해당 지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증가 추세 미결제 약정이 늘어나는 추세라면 더 많은 돈이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더 많은 돈이 들어오면서 거래량과 변동성도 늘어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의 가격 움직임의 추세 (상방 or 하방)의 유지하도록 합니다. 체결이 완료된 선물 계약들과 신규로 계약된 선물 계약들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자금들이 코인 시장에 유입됩니다. 이는 선물이라는 파생상

중국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돌아왔다. (ft. 채굴량, 채굴장, 수익, 점유율) [내부링크]

중국 채굴자들의 복귀 지난주에 캠브리지 대학의 CCAF (캠브리지 대안 금융 센터)에서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지리적 위치를 분석하여 발표하는 CBECI 캠브리지 비트코이 전기 소비 지수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전 업데이트에 따르면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금지 조치에 따라 중국의 점유율이 2021년 6월 34.3%에서 2021년 7월 0.0%로 하락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 따르면 중국의 채굴 점유율은 2021년 8월 0.0%에서 2021년 9월 22.3%로 증가하였습니다. 중극은 2021년 5월에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했으며 데이터 상에서도 그러하다고 보여줍니다. 7월부터 8월 까지는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채굴을 멈추었는데요. 그러다 9월에 다시 수많은 채굴자들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채굴 공장을 옮기는 건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대부분의 채굴자들은 창고를 3배 이상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대규모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상업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데이터가 나오는 이유는 C

암호화폐 사기로 2021년부터 1.3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내부링크]

FTC는 Federal Trade Commision의 약자로 미국의 연방거래위원회를 뜻한다. FT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최소 46,000명의 사람들이 사기로 인해 10억 불 이상의 암호화폐를 잃었다고 한다. 이는 2018년 대비 6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았다. 사람들은 사기꾼에게 지불하는 암호화폐는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70%), 테더 (10%), 그리고 이더 (9%)라고 한다. 암호화폐는 한번 지불 및 이체가 되면 되돌릴 수 없다. 즉, 소비자가 받지 않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사기로 청구되었어도 취소나 환불이 안된다는 것이다. 2021년 이후 사기로 암호화폐를 잃어버렸다고 보고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받은 메시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인스타그램 (32%), 페이스북 (26%), 왓츠앱 (9%) 그리고 텔레그램 (7%)이다. 가짜 투자 기회는 가장 흔한 사기 유형이다. 2021년에 5억 7000만 달러

비트코인 선물 펀딩비 보는법! (ft. 바이낸스, 롱 숏, 공매수, 공매도) [내부링크]

펀딩비 비율 (Funding Rate)이란? 선물은 미래의 가격을 추정하여 트레이들 간에 거래를 하는 계약입니다. 레버리지와 양방향으로 베팅할 수 있는 특성을 인해 단기적으로는 가격 차이가 반드시 발생하며 장기간으로 보면 거의 유사한 가격으로 움직입니다. 장기적으로 유사하게 움직이게 해주는 장치를 '펀딩비'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펀딩비를 통해 전통 선물과 달리 롤-오버 (Roll over)가 없으며 무기한 연장을 하도록 해줍니다. 동시에 암호화폐 현물과 선물의 가격 괴리를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펀딩비의 표준 단위는 퍼센트 %이며 하루에 3번, 8시간마다 (일부 거래소는 1시간 단위) 지급 또는 지불하게 됩니다. 크립토퀀트에서 펀딩비 보는 방법! 크립토퀀트 사이트로 이동하신 후 파생상품 카테고리를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하단에 있는 펀딩 비율로 이동하시면 거래소별로의 펀딩 비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크립토 퀀트가 지원하고 있는 모든 가상화폐 선물 거래소들의

4680시대의 서막 ( 2차 전지, 비용, 테슬라, Cost 절감,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SDI) [내부링크]

LG 에너지 설루션의 4680 양산 투자에 이어 삼성SDI의 파일럿 공장 신설 보도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테슬라가 기가 텍사스의 모델 Y에 4680 탑재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기존 원통형 업체들의 4680에 대한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받에 없을 것이다. 배터리 업체들의 4680 양산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4680에서도 차별화 포인트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4680에 주목하는 이유 지난해 배터리 데이 이후에 테슬라 4680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존 원통형 전지의 주력 포맷인 2170 셀에 비해 부피가 5배 커졌기 때문이 아니다, 부피를 키우는 것이 중요했다면 테슬라 배터리 데이 이후에 양산 수율을 얘기하며 뜸 들일 사안이 아니라 테슬라가 4680 폼팩터를 들고 나왔을 때,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기존 2차 전지 제조 방법과 달리 셀 디자인에서부터 공정, 그리고 패키징 방식까지 달라지면서 비용을 무려 56%나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2차

비트코인, 가상화폐 입금, 출금, 순입출금 데이터 분석 및 보는법! [내부링크]

비트코인 거래소 지갑의 입금, 출금 그리고 순입출금된 코인 물량을 통해 시장의 방향성을 유추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크립토 퀀트의 온 체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각의 수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래소에 코인 입금하는 이유! 코인을 거래소 지갑에 수수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입금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1. 보유하고 있는 코인 매도 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들이 특정 코인을 입금한다는 것은 매도를 하여 현금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들은 직접 입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수탁을 해주는 기관들이 입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관들이 콜드 월렛이 아닌 코인 거래소로 입금했다 함은 스테이블 코인이나 법정화폐로 환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모적으로 비교해 봐도 기관들의 자금이 훨씬 크기 때문에 마켓 임팩트가 있습니다. 2.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하기 위함 암호화폐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서 입금을 하는 경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매수와 매도 비율 보는법! (ft.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맥스) [내부링크]

시장가 매수 매도 비율 지표란? 크립토퀀트에서 제공하는 온 체인 데이터 중에 시장가 매수, 매도 비율이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해당 지표는 시장가 매수 거래량 / 시장가 매도 거래량이라는 아주 간단한 공식을 사용하는데요. 이 지표로 비트코인 선물시장의 시장가 매수와 매도 비율을 참고하여 트레이더들의 심리를 유추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장가로 매수 또는 매도를 한다는 것은 빠르고 정확하게 트레이더가 원하는 가격과 가장 가까운 시세에 거래를 체결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트레이더가 지정가 또는 시장가로 거래를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시장가로 체결된 거래량은 파악이 가능한데요. 시장가 거래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매수 매도 비율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시장가로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들은 불타기, 물타기, 익절 또는 손절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은 지정가 매매를 통해 거래비용을 낮추고 느긋하게 거래를 체결하면 되기 때

비트코인, 가상화폐 스톡 투 플로우 비율 지표 보는법! (ft. Stock to flow, S2F, 채굴 회소성, 플랜B) [내부링크]

스톡 투 플로우 비율 지표 (Stock-to-Flow, S2F)란? 스톡 투 플로우 비율 지표 (Stock-to-Flow, S2F)는 현재 유통된 비트코인 물량을 아직 채굴이 안된 비트코인의 수량을 나눈 값입니다. 코인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늘어나고, 이는 곧 가격의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원리에 기반한 지표입니다. 과거의 지표와 비트코인 가격 데이터를 참고해 보니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스톡 투 플로우 비율 지표 (Stock-to-Flow, S2F) 보는 방법! 원작자 플랜 B가 직접 제작한 지표를 시각화한 모습입니다. 하늘색선은 SF463일선을 사용한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한 사이클이 200,000만 블록이라고 가정하였으며, 하루에 144블록이 채굴되니 약 463일인 것을 참고하여 해당 일수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3번의 슈퍼사이클에서는 비트코인이 S2F 463일선을 상방으로 뚫은 걸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의 4번째 사이클은 아직 돌파하지 못했는데요.

비트코인, 가상화폐 채굴자 입금 & 출금 지표 보는법! (ft. MPI, 기관, 고래) [내부링크]

채굴자들을 유심히 봐야 하는 이유! 코인 시장에서의 세력은 크게 3가지 주체가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 채굴자 그리고 슈퍼 고래 입니다. 채굴자 또는 마이너는 이들 중 한 무리임으로 이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은 시장분석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들의 행동 패턴을 이해함으로써 투자자들과 트레이더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해 주기 때문이죠. 채굴자들이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매입하고 설치하고 전기세를 지불하면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즉, 마이너들은 코인 시장에서 수익과 비용 사업 모델이 있는 유일한 주체 입니다.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채굴한 코인을 매도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채굴자 입금 출금 지표는 이러한 움직임을 조기에 잡아 낼 수 있습니다. 이들이 시장에 코인을 파는 이유는 사업비용 충당 외에도 가격이 고평가 되었다고 판단돼서 매도하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채굴자들이 코인을 사기 시작한다면 비트코이의 가격이 싸다고 판단해서 매집을 하

위메이드 (위메이드 맥스, 위 믹스, NFT/P2E ) [내부링크]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유통 사업 영위업체로 미르의 전설 2, 3 이카루스 등 MMORPG 위주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 서비스 퍼블리싱 업체로 위메이드 맥스, 위메이드 플레이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미르의 전설 IP 보유 라이선스를 관리하고 있다. 21년 8월 " 미르 4 글로벌 " P2E 게임을 출시하고 동시 접속자 100만 명을 돌파한 대 기록을 보유함. 21년 8월 24.000원 하던 주가를 11월 240.000원까지 10배 상승한 덴버 거의 탄생은 P2E 게임 "미르 4"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 M" 이 19일부터 22일까지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전작 대비 개선된 그래픽과 "미르의 전설 2 " 원작에 충실한 것으로 고무적으로 평가했으며 미르의 전설 IP의 중국 인기를 고려했을 때 다시 한번 도약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 2분기 정식 출시, 4분기 블록체인을 결합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과금의 강도도 미르 4 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한

티엘아이 ( 수상한 급등주, 이상한 수급, 반도체 팹리스, 마이크로 LED, 대주주 변경, 개미 연대 ) [내부링크]

티엘아이 (경영권 분쟁을 예측해 봅니다 ) LCD 패널의 핵심부품인 타이밍 컨트롤러와 드라이빙 콘트럴러 등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로 LG 디스플레이가 주거래 업체인 반도체 팹리스 업체입니다. 신규 사업으로 Micro LED 구동 칩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국내 및 중국 패널 업체 및 TV 세트 업체와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인 업체입니다. 2년 넘게 적자가 지속되는 회사 주가가 3월이 지나면서 6000원에서 12,000원까지 급등을 하는데 22년 1분기도 연결기준으로 적자가 지속되는데 주가가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개별 기준으로는 흑자전환이 되었다고 1분기 사업 보고서는 나왔는데 특별한 뉴스나 호재가 없는 상황이라 급등이 수상하기에 분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티엘아이 지분 구조를 보면 자사주가 25% 나 있고 대주주 지분이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또 주주 연대의 구성원이 전부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임원진과 과거 이 회사 연구진으로서 회사 사정에 아주 밝은 구성원으로 보통의

메타마스크 지갑 설치 및 연결하는 방법! (브라우저, 사용법, 시드 문구) [내부링크]

안녕 친구들! 이번에는 가장 대중적인 가상화폐 지갑 메타마스크를 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실 지갑이란게 죄다 비슷비슷해서 만드는 법도, 사용하는 법도 다 대동소이하긴 한데 그래도 각각 지갑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지갑 만드는법을 각각 쓰기로 했어. 그리고 우선 글을 쓰기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걸 알려준다면 바로 니모닉코드의 관리가 가장 중요해. 니모닉코드. 여러분이 계정의 비밀번호를 잊었을때 이 니모닉코드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 계정을 찾을 수 있고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 계정과는 영원히 작별을 해야하니. 꼭 보관을 잘 하도록 해보자. 일단 크롬에 접속한 뒤 검색창에 '크롬 웹스토어'를 입력하고 검색해주자. 그 다음 가장 첫번째로 나오는 Chrome웹스토어를 누른 뒤 좌측 상단 검색창에 'metamask'를 쳐주자. 한글로 메타마스크를 입력해봤는데 원하는게 안나오더라. 그리고 이 여우대가리를 눌러줘야 해. 여우대가리가 아닌 다른 대가리는 혹시 모르니 거리를 멀리두자. 그리고 여

롯데관광개발 ( 릭 오프닝, 호캉스 , 카지노, 제주, 중국 봉쇄 완화, 무사증 제도 시행, 제주드림타워) [내부링크]

1971년 설립된 롯데관광개발은 복합 리조트 업체로 재 탄생했다. 관광 개발 및 국내외 여행 알선, 항공권 판매 대행 등을 주요 목적으로 영위했으나, 2020년 12월 제주드림타워를 오픈하며 복합 리조트 업체로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도 최고층 ( 지상 38층, 지하 6층, 연면적 국내 1위) 랜드마크 시설로 최대 번화가인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며 2개의 타워로 구성된 호텔 ( 그랜드 하얏트) 과 카지노 및 부대시설 ( MICE 10개, F&B 14개, 수영장, 스파, 사우나 등 ) 이 입점함 현재 2개의 타워 중 한쪽만 영업 중이나 오는 11일 전면 오픈하는 제주 드림타워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호텔 객실 단가도 27만 5000원으로 인상되면서 실적 성장세를 기대해 볼 만하다. 내년 매출액 4280억, 여업 이익 930억 원을 예상한다. 카지노는 지리적 이점 ( 높은 접근성 & 무비자 입국 )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VIP 시장 수요가 크게 나타날 것으

메타마스크 네트워크 추가하는 방법! (블록체인 메인 넷, 폴리매틱, 클레이튼, 카이카스 지갑) [내부링크]

이번에는 메타마스크 네트워크 추가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메타마스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개인 지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여러 지갑들보다 조금 더 많은 기능이 있는 것에도 포함이 될 거야. 그리고 그중 하나가 바로 '네트워크 추가'인데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일반적으로 클레이튼 지갑을 사용하기 위해선 같은 계열사가 만든 카이카스 지갑을 쓸 텐데 메타마스크에서는 지갑을 새로 만들지 않더라도 그저 네트워크를 추가하기만 하면 메타마스크에서 클레이튼의 입출금이 가능해진단다. 클레이튼뿐만 아니라 여러 이더리움 기반(ERC-20)의 지갑과 또 전혀 다른 체인의 지갑도 추가할 수 있으니 나중에도 종종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럼 시작한다. 일단 메타마스크 우측 상단에 빨간색 네모로 표시한 걸 눌러줘. 그다음 네트워크 추가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사이트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중요한 건 우리가 네트워크의 이름이나 체인 ID 통화 기호

이녹스( 티알 에스, 테슬라, 실리콘 음극재) [내부링크]

이녹스는 2017년 6월 존속회사 이녹스와 신설회사 이녹스 첨단소재로 인적 분할된 지주회사이며 자전거 사업 분야의 레저 부문인 알톤 스포츠, 투자 회사인 아이 베스트 및 2차 전지 음극재용 원 소재를 생산하는 티알 에이스를 종속 회사로 두고 있고 관계회사로 이녹스 첨단소재가 있다. 현재 시가총액 8835억이며 이녹스 지분 24.90%로 대략 지분가치 2200억 정도이다. 이녹스는 지난해 영업익 242억으로 전년비 127% 성장했으며 이녹스 첨단소재와 알톤 스포츠 지분가치가 대략 2500억 정도인 특히 OLED의 특수소재 성장성이 양호한 첨단소재의 이익이 급성장 중이며 금일 27.96%의 급등이 일어나면서 의미 있는 매물대를 대량거래와 거래대금을 유발하며 돌파해 주었다. 최고점 38.000원에서 6개월 동안 흘러내리며 조정을 받으며 하단을 이중 바닥을 경조히 다지며 금일 67.27%의 지분을 보유한 동사의 관계사 티알 에니스의 증설과 실리콘 음극재 양산 소식에 급등했다. SI 파우더는

금양 ( 발포제 1위, 수산화 리튬, 지르코늄, 수소 연료전지용 백금촉매, 2170 원통형 배터리 ) [내부링크]

금양은 1955년 설립된 발포제 제조 및 판매기업으로, 글로벌 ( 중국 제외) 점유율 30%이며 국내 점유율 1위의 탄탄한 본업을 영위하면서 발포제 가공 기술을 경험으로 수산화 리튬 분쇄 가공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니켈 양극재를 사용 시 니켈, 리튬의 반응성 저하로 인한 배터리 수명 감축이 발생하기에 수산화 리튬을 10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미세 균일하게 가공해야 하므로 " 관련설비를 구축 완료하여 셀 메이커 3사 중 1개 업체 양 납품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양의 재무제표를 확인해 보면 21년 코로나 상황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2022년은 친환경 발포제의 개발과 원재료의 상승으로 판가 이전 등으로 매출액 2500억 영업익 200억 가량을 예상한다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소재 생산 수산화 리튬사업 구체화 및 실적 반영이 예상된다 글로벌 리튬 공급 부족으로 리튬 가격이 폭등한 상태에서 타 업체들의 리튬 생산 케파가 확보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점등을 고려할

신재생에너지 ( 태양광, 풍력 , 석유수입중단, OCI,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DPA발동) [내부링크]

5월 18일 ( 현지시각) EU 집행위원회는 신 재생 에너지 샤용 확대를 골자로 한 리파워EU정책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까지 태양광 설치를 두배로 늘리고 , 2030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은 기존 계획된 40%에서 45%로 늘리겠다는 내용 을 담고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안보이슈가 부각 되면서 태양광 발전은 에너지 독립의 수단으로 전락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리파워 정책은 사실상 유럽이 오는 2027년 까지 러시아산 화석 에너지 의존에서 벗어 나겠다는 의지이다. 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태양광 패널등 청정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기위한 DPA를 발동했다고 발표했으며 아울러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패널에대한 관세를 2년간 면제하는 내용의 대텅령령도 함께 발표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고유가와 가스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내에서 이미 화석 에너지 대비 경쟁력이 높아진 태양광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에너지 비용을 낮추려

"횡설수설" [내부링크]

금리 인상기에 미국 CPI가 8.6로 40 년 만의 최고치가 나온 시점에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 적금과 채권으로 눈을 돌리고 58조까지 떨어진 고객 예탁금까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으나 신재생 에너지는 고유가와 우크라 전쟁을 이기는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주식투자는 원금을 잃지 않는 지켜가는 게임입니다 탐욕에 사로잡혀 단기 수익을 노리고 환상과 운 좋은 초심자의 행운에 사로잡혀 대박을 노리고 자만심을 갖는 순간 이장은 회수해 가버립니다. 노력하고 공부해서 아는 만큼 누리는 시장임을 다시 말씀드리면서 어려운 시장에서도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7년 동안 투자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점. [내부링크]

1. 접근성은 양날의 검 요즘은 hts와 mts와 같이 편리한 도구들이 많아져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 초고속 인터넷과 성능이 좋은 하드웨어 그리고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 덕분이다. 하지만 이는 되려 독이 되고 있기도 하다. 너무 접근성이 좋아져서 개인들이 불필요하게 뇌동매매를 하여 거래비용으로 인해 손실이 누적되는 현상이 보인다. 이를 잘 활용한 퀀트과 알고리즘 트레이더 들은 시스템을 사용하여 초과 수익을 창출한다. 아예 거래 빈도를 1년에 한번 정도로 늦추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하는 팩터 투자, 추세와 역 추세를 활용한 시스템 트레이더 그리고 초고 빈도 HFT 매매를 하는 퀀트 트레이더 등이 있겠다. 하지만 여기서 궁금한 건 과연 개인으로서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수많은 통계와 데이터가 이미 답을 알려주고 있다. 시장 참여자 중 오직 5%만이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이다. 그럼 나머지 95%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2. 인덱스 투자와 자산 배분

미리맞은 강한매 ( 자이언트 스탭), 효과가 있을까? [내부링크]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일정부분 회복하고 자칫 50bp 선택시 초래할수 있는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28년 만에 자이언트 스탭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결국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탭 논란으로 촉발된 금융 시장 동요가 국극적으로 진정되기 위해서는 물가 압력 둔화 신호가 확실시 가시화 되어야 할것이다. 문제는 미 연준의공격적 금리인상ㅇ로 소위 미 연준이 통제할수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통제할수 없는 인플레이션 압력에는 자이언트 스텝이 큰 효과를 발휘 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문제의 핵심은 국제유가다 바이든 미대통령이 7월 중순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서 증산 논의를 한다고 하니 어지간히 발등에 불이 떨어 졌나 봅니다 .지지율은 30%대로 폭락하고 물가폭등으로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남은 임기가 식물 대통령을 만들 위기로 봉착하자 사우디 언론인 자말캬쇼기 암살 배후로 사우디 왕실의 증거를 들이대며 압박하던 사우디로 가서 원유 증산을 논

후성 ( 전기차 반도체 소재, 2차 전지, 전해질, 어닝서프라이즈 호실적, 유럽 증설, 중국 공장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 춘 아빠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연일 새로운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전기차와 수소차 지원정책도 추가되었습니다. 중국 상해 봉쇄로 테슬라의 상해 공장이 폐쇄되어 생산 차질이 발생되어 테슬라의 주가가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 주식시장도 그 여파로 연일 하락과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성( 093370) 1Q22 REVIEW : LIPF6 가격은 오히려 상승, 높아진 가격으로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이라며 다올 투자증권 김양재 애널리스트의 "STRONG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9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 올 투자증권에서 후성에 대해 " 중장기 실적 안정성 확보 LIPF6가격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1Q22 ASP는 상승했고 높아진 가격 기반 장기 공급계약 체결, 폴라드 LIPF5대규모 증설 기대감도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1분기 매출액 1586억, 영업

마인즈랩 ( 가상 인간 로지, AI 가상 인간 테마, 삼성전자의 '샘' , LG전자'김래아' 메타버스 ) [내부링크]

기업 개요 마인즈랩은 응용 소프트 웨어 개발 공급, 인공지능 개발, 연구를 하는 업체로 21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 AI 기초 알고리즘 개발부터 데이터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근 AI Avatar 기술을 접목하면서 전체 기술과 서비스를 인공인간 (AI Human)으로 집대성하고 있다. 신한 라이프의 광고 " 로지 "를 탄생시킨 대표적인 가상 인공인간 개발 ( 21년 5월 첫 상용화 ) 했다. 아나운서가 ' 언제나 ' ( 24시간 ) ' 어디서나' 방송이 가능하며 비용은 10분의 1이다. 은행원은 ' 항상' 친절하며 고객의 생체 정보를 인식, 대응하며 계좌 개설이나 이체 송금 금융상품 안내 등 은행 업무를 도와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메타버스와 AI 휴먼의 결합 개념으로 가상 여행 가이드, 부동산 투어 가이드, 가상공간 콘퍼런스홀에서 행사 진행도 AI 휴먼이 구현 가능하다. 현실 세계의 인간의 실수체 수요가 높은 직업군부터 시장이 개화하고 있고

9. NFT 시장 생존법 (오픈씨, opensea, NFT, 클레이튼 지갑, 판매, 구매, 카이카스) [내부링크]

안녕! 애들아 잘 지내니? 물론 나는 잘 못지내고 있어. 세상이 어지럽다 어지러워. 뭐 되는게 하나도 없네 ㅋㅋ 아아- 이익공유제를 주장하신 이낙연 전 총리님... 그 위대하신 뜻을 알아뵙지 못한 우매한 저의 불찰..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ㅜㅜ 기름값도 오르고.. 식용유는 올라가고 물가도 올라가는데 클레이가격은 존나게 내려가더라고 이상한게 올라가고 이상한게 내려가네 시.. 이딴게 미래의 화폐? 이게 현실의 화폐를 대체해? 이러한 와중에서 어떻게하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물론 잘 팔아야겠지? 매도는 예술이니깐 그러한 의미에서 오픈씨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네이버에 '오픈씨' 또는 'Opensea'를 검색해주자. 짭 사이트가 많으니 구분해서 잘 들어가야 하는데 솔직히 구분하는 법은 나도 잘 모르겠음 ㅋㅋ 해킹사이트가 시발 다 비슷비슷하게 만들지 우리 해킹사이트에용~~ 이렇게 광고하진 않을거잖아? 걍 네이버나 구글같은데서 직접 검색하고 가장 상단에 올라오는게 그나마

제노코 ( 항공 우주 통신, 군 전술정보통신, 위성 탑재체, 윤석열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누리호 ) [내부링크]

제노코 개요 제노코는 위성 탑 제체, 위성 지상국, 점검 장비의 위성통신과 항공 전자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 우주 분야의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 ( KAI), 한화 시스템,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록히드마틴, 에어버스 등 민관 및 국내의 과제별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특히 항공 우주 기술의 국산화 측면에서 정부의 우주개발 최대 수혜 기업이자 핵심기업으로 고성장이 예상됨 누리호의 발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신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으므로 군 전술 정보통신체계( TICN) 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 광케이블을 만들고 초고속 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위성 탑재체 시장을 선도하며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지상으로 초고속 전송 가능한 XBAND Transmitter ( 송신기 전송속도 720Mbps)를 개발 완료하였다 이에 전송용량이 중요한 위성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주식투자의 지혜 : 진정한 고수는 사소한 원칙에 얽매이지 않는다. 전업 투자자의 30년 내공이 담긴책 [내부링크]

주식 투자의 지혜 오늘은 주식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음가짐부터 매매 비급까지 30년 투자 내공의 결정체 < 주식 투자의 지혜>의 저자 천장팅은 " 90년대 말 중국에서 주식투자 붐이 일던 당시 대다수가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것이 안타까워 월스트리트에서의 경험과 교훈을 정리했다"라며 전업투자를 하면서 투자 원칙과 원리를 깨우칠 때마다 적지 않는 수업료를 지불했지만, 독자들은 조금이라도 대가를 덜 치르기를 바란다. 기술적 분석 신봉자, 기본적 분석 신봉자 모두가 봐야 할 책 윤지호 이 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현재 이 베스트투자증권 윤지호 리서치 센터장이 도움을 준 책이며 " 초보뿐 아니라 투자 전문가에게도 큰 도움이 될 책" (신진 오 밸류 리더스 회장)으로도 평가된다. 주식투자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으로 생각됩니다. 코인 충 아빠였습니다.

10. NFT 시장 생존법 (메타콩즈, 가격, 거래량, 카이카스 서명, 오픈씨 구매, 판매, 프로필) [내부링크]

쉬펄,,,, 잘,,지내더냐,,,, 난 아직 잘 못지내겠다~~~!!!! ㅋㅋㅋ 최근에 전세를알아보는데~~,,,, 아놔~쉬팔! 대가리가,, 왜 이렇게 아픈지 ~~ 알아야하는게~~ 존나게 많더라!!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여기저기정보를 구걸하고,, 내가 쉬펄,,, 초라해보이더라,, 코인은,, 한 번 물리면~~ 마이너스가 뜨더라도 어떻게든 파는데!!! 전세는!! 한 번 물리면,,, 그냥 그대로 알거지가,, 되더라고 은행이,, 짖으라면 짖고,, 구르라면,, 데굴데굴 구르고~ 물라면 무는,, 은행한테,,,,,, 개목줄 제대로 차야한다니,,, 분하다,,, 국개의원들!! 네이노오옴!!! 쉬펄 이게 언제부터,,,, 문제가 됬는데!! 아직도 법이 안바뀌냐..!! 이,,, 빨,,갱이 후레.자식놈덜~~~!!! 돈은,, 존나게,, 벌어도 가치가 떨어지는데~~~!! ㅜㅜ 다죽겠다!! 이놈들아!! 못살겠다!!! 존나,,,빡친다,, 쉬펄,,,, 하이에나,,,색기덜,,,, 금리도,, 오르네!! 이번엔,, 지갑연결

11. NFT 시장 생존법 (클레이 다이스, 클레이튼, 서명, 판매방법) [내부링크]

오늘 하루~~ 잘 지냈어요~~? ^^* 저는 아주~~~~ 잘 지내지 못했네요 ㅎㅎ ^^* 클레이 다이스 경쟁민팅이 얼~~~~ 마나 빡센지 ㅎㅎ 확정만 겨우 하나 줍줍하고~~~ 경쟁은 손도 못대봤어요~~ ㅜㅜ 낭낭하게 주워서~~ 부자되고 싶었는뎅~~ㅜㅜ 그래도 하나라도 주운게~~ 어디인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 그러니까 눈물 뚝! 하고~~ 이번에는 NFT 열심히 팔아보궁.... 글도 써봐야지 않겠어용~?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라 나! 할수있다! 할수있다! 그럼 NFT판매~~ 해보도록 해보죵~~ 판매를하려면~~일단위에동그마리를눌러야해용 ^^* 그리궁... 쪼오기~ 아무거나 눌러볼게용~~ 아유~~ 아주 이쁜처자 얼굴이 보이네용 ㅎㅎ 저도 소싯적에 ㅎㅎ 대단했는데.. 그때 동년배들은 지금 다 어디갔는지~~ㅜ 아차! 여기서 빨간색 네모로 표시한 SELL을 눌러주세용. 그러면~~~ 이렇게 가격과 판매기간을 정할수가 있는데용~~ ^^* 저는요 10만클레이에 한달동안 팔아보려궁~~ㅎㅎ

12. NFT 시장 생존법 (짝퉁 해킹 조심, 원숭이요트클럽, 카이카스 초기화) [내부링크]

안녕 애들아 이번에는 오픈씨에서 판매하면서 또는 구매하면서 주의할점을 가르쳐줄게. 어떻게보면 이 글이 이번 4편으로 이어진 오픈씨 편에서 가장 중요한거니 꼭!꼭! 챙겨봐야함 눈 크고 뜨게말이야. 그러고보니 TMI로 내가 호주 워홀 갔을때 킬코이라는 소고기공장에서 일하는데 내 후임으로 어떤 한국인이 왔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쳐주는데 자꾸 레일에다가 칼을 떨어트리고 자꾸 레일위에 있는거 놓치고, 늦게 해서 다른 팀원들이 짜증냈거든 나는 그래도 같은 한국인이라고 어떻게든 커버치는데 어떤 아랍애가 그 후임 영어 잘못하는거 알고는 "야 우리가 봐줘야됨 ㅋㅋ, 쟤 눈이 작아서 뭐 보이기나 하겠음? 쟤도 최선을 다하는거임" 이러더라. 그러니까 눈 크게떠라. ??? 첫번째는 바로 이거임 검색창에 클레이다이스를 쳤는데 여러가지 짭퉁 클레이다이스있지? 저건 그냥 이미지만 비슷하게 해놓은 사기들이니까 괜히 저런데서 사면 안돼. 제일 안전한건 디스코드나, 트위터에 있는 공식계정에

13. NFT 시장 생존법 (업비트, 개인지갑, 주소관리, 메타마스크, 지갑등록) [내부링크]

안녕. 잘지내고 있니? 나는 오늘 노가다 서류쓰고 왔는데 뭔가 좀 찝찝한게 있네. 쫒겨나면 청주로 가지뭐. 사실 너희들도 알고 있겠지만 NFT에 대해서 왈가왈부가 많아. 야!!! 너 주식하다가 집안 말아먹을래!!!!???? 적금이나 들어 임마 가 과거였다면 지금은 코인을 해? 이새끼가 돈을 쉽게 벌려고!!??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 하는거여 알아!? 집안 말아먹을래!!!? 그리고 이게 NFT반응일꺼야. 그럼에두 불구하고 불나방처럼 달려가는게 바로 크립토 커런시 트레이더 아니겠어? NFT에 투자를 하려면 개인지갑이 필요해. 거기에 입금하려고 하면 업비트에서 개인지갑을 설정해야 하고 그러니 개인지갑을 설정하는 법을 알아볼까? 일단 업비트에 로그인을 한뒤 my를 눌러줘. 그리고 개인지갑 주소 관리에서 관리하기를 누르고 주소 등록을 해주자. 메타마스크를 선택하고 여기에 이름과 지갑주소를 넣으면 돼. 지갑주소는 저기 빨간색 네모로 표시한거를 누르면 자동으로 복사될거야. 그리고 카카오페이 인증하

오지 ( 5G ) 나와서 육지 ( 6G )로 : (인텔리안 테크, 스페이스 X, 원웹,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 충 아빠입니다. 인텔리안 테크는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를 생산하는 독보적인 세계 최고의 기업입니다 인텔리안 테크 인텔리안테크는 주요 저궤도 위성 사업자 6개 중 절반 이상인 ( One web, SES, Telesat, 스페이스 X) 과 안테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One web으로부터 첫 공식 수주를 받은 이후 고객사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고객사 다각화에 따라 생산능력도 매출액 기준 4000억 원까지 확대했으며 제3공장 착공을 위한 밑 작업도 준비 중이다. 그 외 Amazon, indium 등과도 그룹의 주요 사업 ( 콘텐츠 플랫폼, 보안, 모빌리티 등) 를 지원 및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위성용 안테나 분야에서 이미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한 인텔리안 테크에게 더 많은 고객사들이 협력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고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저궤도 위성통신은 초기 시장이다. 시장 선점을 위해 원 웹, 스페이스 X의 스타링크,

7. NFT 시장 생존법 (테라, 루나, UST, 해시드, 김서준, 카이카스, 클레이튼, 클레이다이스, P2E) [내부링크]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아쉽게도 잘 지내지 못하고 있어. 그냥 위안좀 삼자면 해시드라는 유명 VC대표 김서준이란 사람이 이런말을 했더라고. NFT나 코인을 투자하다보면 해시드는 나름 근본 백커로 취급하는편인데.. 근데 현재 루나 상황을 보면 성장통으로 뼈가 부러질정도로 아플 수 있는건가??? 다른건 모르겠고.. 돈이 삭제되는 속도를 보면 조만간 우리 모두 공사판에서 얼굴 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 우리 모두 이 바닥 겸손하자. #1 민팅 과정 우선 나는 announcemnent를 눌러서 민팅 사이트로 이동을 했어. 보통 민팅시간에 임박하면 저렇게 공지사항에 민팅사이트를 올려줘. 그러면 저렇게 Connect wallet이 나옴. 어느 민팅사이트든 다 동일함. 근데 그 민팅에 임박할때쯔음 교묘하게 꾸며놓은 민팅사이트들이 있는데 그 민팅사이트에 월렛 연결하면 코인 다 털리니 알아서 주의해야돼. 공지사항에 뜬 링크로 접속하면 디스코드 자체가 해킹당하지 않는 이상 문제 없으니 공

와이아이케이 (삼성 지분투자, 반도체 소 부장, 바이든 순방 수혜, 삼성 설비투자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 충 아빠입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한국 방문 기간 중에 가장 기대되는 업종이 삼성반도체와 현대 자동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대 자동차는 미 조지아주에 7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반도체 투자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는데 미 대통령 방한 때 나오지 않을까 규모가 얼마인지 지역이 어디인지 아마도 새 정권도 바뀌고 바이든도 오고 이 회장 취임도 하고 선물 보따리 풀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이 중국 제동에 최고 핵심이 반도체인 만큼 삼성전자도 분명 역할이 있을 거로 예상되기에 또 삼성이 반도체에 투자한다면 우리 소 부장 업체에 한 번 더 호재가 발생하는 거라 생각되어 삼성전자가 지분 11.70%를 투자해서 보유하고 있는 와 이아이 케이를 소개해 봅니다. 동사는 대주주가 심텍과 삼성전자로 IT 대표적인 소 부장 업체로 고속 메모리 테스터 검사 장비 제조 공급업체로서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8. NFT 시장 생존법 (카이카스, 메타마스크, BSC, 크롬 앱스토어, 팬텀, 지갑, 시드 구문, 복구 코드) [내부링크]

안녕! 잘 지내니? 물론 잘 지낼 리는 없을 거 같긴 한데, 그냥 예의상 물어본 거야. 예전에는 이런 짤 이라도 올라왔는데 이런 짤도 올라오질 않는 걸 보니 그냥 다 뒤진 거 같아. 어휴.. 내가 눈여겨봤던 테라 월드도 그냥 순식간에 망했어 테라 기반 NFT라서 망하다니.. NFT 망하는 것 중에 가장 황당하게 망한 사례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 그러니 NFT 고르는 것도 잘 골라야 해. 설마 근-본이라고 불리며 시총 10위권에 있던 테라가 이렇게 한순간에 갈 줄 누가 알았겠어 ㅜㅜ 어휴.. 지갑이나 만들어보자. #1 크롬 웹 스토어 우리는 크롬으로 진행할 거야. 구글 검색창에 크롬 웹 스토어라고 치면 이렇게 나옴 #2 카이카스 좌측 상단 검색창에 카이카스 또는 KAIKAS를 검색하면 됨. #3 카이카스 다운로드 그러면 이렇게 확장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저걸 눌러준 뒤 이걸 눌러서 깔아주도록 하자. Chrome에 추가를 눌러줘. 그러면 우측 상단 빨간색 네모로 표시한 곳에 깨알같이 새로

삼강엠앤티 :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최고 기술과 제작 능력을 보유한 기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충 아빠입니다. 유진투자 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기재한 리포트를 참고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삼강엠앤티 삼강엠앤티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능력은 글로벌 주요 해상 풍력업체들이 모두 인정하는 기업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데 성공 한 대만의 사례는 삼강엠앤티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평가를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해상풍력 구조물은 제작 난이도와 납기 준수 등이 어려워 글로벌 기업들도 쉽지 않은 사업입니다. 현재 삼강엠앤티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서의 순항은 모든 해외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납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고정식 하부구조물인 재킷뿐 아니라 모노파 일, 부유식 구조물과 전력 연계 구조물까지 견적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중 특히 부유식 구조물인 부유체는 글로벌 업체들인 SBM, TECHNIP과 부유체 제작에 대해 논의 중리

주식시장은 기회의 땅이자 자본주의 꽃이다. 허나 경험 많은 사람은 돈을 얻고, 돈많은 사람은 경험을 얻는다. [내부링크]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돈이 돈을 버는 곳, 특히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기회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야망이 큰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낙원의 땅 이 될 수 있다. 하지만 " 경험 많은 사람은 돈을 얻고, 돈많은 사람은 경험을 얻는다 . "는 말처럼 주식시장 구석구석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돈을 버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몸을 쓰는 방법, 머리를 쓰는 방법, 그리고 돈이 돈을 버는 방법이다. 몸을 쓰는 사람은 몸이 지치도록 몸을 움직여야 하고 머리를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부려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돈으로 돈을 번다. 돈으로 돈을 번다니 이 얼마나 황홀하고 신나는 일인가..... 20년을 제조업 하다가 접은 나한테 이런 기회가 하면서 무작정 불도저처럼 이 시장에 도전했다. 그래! 이게 내가 갈 길이야. 나는 이장에서 "경제적 낙원과 자유"를 누릴 거야. 그러나 여기에는 필수조건이 있었다. 반드시 돈이 필요했다, 그리고 돈을 제대로 굴릴 지

대가의 투자법 : 제시리버 모어의 트레이딩 비법. [내부링크]

오늘은 제시 리버모어를 만나보자. 20세기 최고의 트레이더를 꼽을 때 절대 빠지지 않ㄴ는 사람이 제시 리버모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80년이 넘었지만 1923년에 발표한 그의 자서전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여전히 세계 트레이더 들의 필독서다. 이어서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과 지혜를 만나보자. → 월스트리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 앞으로도 특별히 더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주식시장은 이미 오랜 역사를 지녔기에 현재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과거에 일어냤던 일이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반복될 것이다. → 내 판단에 확신이 있을 때 주식을 매수했기 때문에 연제나 돈을 벌었다. 간혹 실패한 것은 끈기 있게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수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만 매수해야 한다. → 매일 매매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근거와 이유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시장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매일 충동적으로 매매를 반복하는 것은

메타버스의 시대 오큘러스 퀘스트 pro [내부링크]

뉴프렉스 이승환 애널리스트 레포트 참고 링크 pdf 뉴 트랙스의 주요 제품은 카메라 모듈맟 무선 충전모듈 분야이며 최근 전기차 배더리 부문 전장용 FPCB 시장도 신규 잔입 했다.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크게 카메라 모듈 부문 시장 점유율 확대 등에 따른 FPCB ( 연성 인쇄회로 기판으로 굴곡성을 가진 필름 형태의 3차원 회로 기판) 납품 수량 상승으로 실적 성장 기대감과 VR, AR 기게 향 제품 등 신규 사업의 서의 성과 개선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의 신제품인 퀘스트 3의 폭발적인 판매량 예상 및 기기당 PCB 탑재량 증가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전장용은 22년 1분기부터 본격 양산 개시할 것이다. 이에 주가 전망은 "긍정적" 이다. 뉴프렉스는 작년 10월 메타버스 투자 열풍에 200프로 상승하여 6개월 횡보 중임 META platform 자회사인 오큘러스에 FPCB를 납품하고 있는 동사이므 현재 모두의 관심사인 메타버스 퀘스트가 몇 대가 팔릴 건지 작년 판매량이 1300만 대

삼성전자 지분투자한 기업 '디엔에프'란? (주가, 전망, 호재, 반도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충 아빠입니다! 모처럼 만에 삼성전자의 급등이 나왔습니다. 너무 많은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있었고 일 년 반의 긴 횡보 하락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개인투자자가 6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대표 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워낙 좋은 분기 실적 발표에도 졸졸 흐르기만 하던 주가이기에 너무 반가운 반등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리 인상은 이미 확정 지어졌고 우리나라 환율은 2200원 중반에 이에 올라버린 지금에 삼성전자 주식이 오르기엔 비우호적 안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더 이상 오르기엔 힘겨운 일회용 반등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급등한 이유 삼성전자는 메이저 수급이 아니고는 오를 수가 없는 무거운 놈이라 금리 인상이 확실한 지금 외인 자기 집에 안전한 채권 사러 간다고 가버리고 조막손 기관은 구경만 하고 있는데 더욱이 주말에 나스닥 폭락까지 괜히 입맛만 버린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반도체가 앞으로 성장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주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메이

서울옥션 : 그림은 시작, NFT는 도구, 궁극은 아트테크 2022년에도 성장은 계속된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 충 아빠입니다. 예술품 경매의 선두주자 & NFT 선구자 서울옥션에 대해 적어봅니다 서울옥션 국내 미술 시장은 젊은 층의 참여 증가에 따른 대중화로 해외 작가 작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영역에서의 작품수급 경쟁력이 중요해졌다, 해외 작품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체 낙찰 규모 확대로 이어지고 새로운 투자 포인트가 형성된다. 신세계와 추진 가능성이 있는 신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 신세계 와는 백화점 공간 활용을 통한 상품 판매와 서울 옥션의 소싱 능력을 기반으로 한 중개 매출 확대 가능성이 있다. 리오프닝 마스크를 벗으면서 홍콩 경매 재개와 함께 자회사 서울옥션 블루의 글루와 가 다양한 NFT 특화 기획 등 새로운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매출 1000억에 영업이익 300억 정도로 50 % 이상 성장하는 걸로 예상되며 신성장동럭으로 가장 핫한 NFT의 선구자로 새로운 시장 진출이 아주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코인 충 아빠의

5. NFT 시장 생존법 (나스닥, 환율, 카카오톡 검열, 인플루언서, 텔레그램, 디스코드, 트위터) [내부링크]

다들 안녕하니? 시원하게 쏟아져서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해. 엉 엉 엉 엉 엉 엉 엉 엉 나스닥이 금융위기 이후 최악으로 떨어졌데 코로나 바겐세일이 엊그제였던 거 같은데 그것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존나..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내 돈은 대부분 해외 거래소 코인으로 보관되어 있는데 환율이 올라가서 그나마 내 자산이 증가했음 아직까지 국내 거래소 쓰는 흑우 없제? 자 다시 잡소리를 제외하고 텔레그램 이야기로 돌아와서 텔레그램을 다운로드하도록 하자. 근데 사실 텔레그램 가입 안 한 사람이 있긴 한가? 카카오톡 검열이니 뭐니 엄청 떠들어대서 대부분 이거 받았을 텐데 물론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글은 고양이가 누른 것입니다.. 그렇게 텔레그램에 가입하고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자기가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한 번쯤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을 하는데 이렇게 네모로 표시한 곳이 있음 보통 디스코드, 트위터, 텔레그램은 필수적으로 운

파이버 프로 ( 초강력 테마, UAM, 광섬유 관성센서 윤석열 인수위 핵심 성장 동력 정책 수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인 충 아빠입니다. 오늘은 미국 금리 인상으로 주식시장 및 코인 등 대부분의 투자자산이 하락에 더해 폭락 수준까지 밀려가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국내 주식 시장은 원자재 테마와 정부 정책테마만이 빨간불이 오고 있는 테마주, 소형주 위주의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주 상승 여력이 있는 파이버 프로를 소개합니다. 파이버 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인화 및 자동화의 필수 하드웨어인 하이엔드(HIGH-END) 급 광 섬유 관성센서를 제조하고 있다. 현재 방산시장 위주로 공급 중이나 우주 항공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용급 위성 ( 정지궤도 위성용 ) 자이로스코프의 개발 공급사로 선정됐고, 미래교통수단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 ( UAM) 컨소시엄에 초청된 관성센서 제조 국내 유일의 업체다.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는 2022년 4월 25일 발표에서 2030년까지 9000조 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인 세계 모빌리티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를 육

매매의 기술 ( 매매기법, 주식투자, 종가 베팅 ) [내부링크]

주식투자를 하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매매법이 바로 종가 매매이다. 종가에 베팅한다고 해서 종가 베팅, 종베라 부른다. 오 후 3시 이후에 한 번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장중에 주식시장을 편하게 볼 수 없는 직장인 들이 특히 선호하는 매매다. 종가에 매수한 이후에는 10분마다 이뤄지는 시간 외에서 매도 주문을 미리 내놓거나 다음날 아침에 미리 매도 주문을 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하다. 위험자산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시간이 짧다는 큰 장점이 있다. 그래서 직장인 들 뿐만 아니라 전업투자자에게 있어서도 상 따와 더불어 필수 매매 기법으로 통하고 있다. 종가 베팅의 목표주가는 평균적으로 2~3%의 갭상승을 목표로 한다. 물론 종가 베팅의 기법마다 목표 수익률이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갭 상승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추가 상승을 목표로 하는 종가 베팅 기법도 있다. * 다음날 갭상승 나올 종목을 찾는 게 핵심이다. 어떤 전문가는 " 밤사이에 어떤

6. NFT 시장 생존법 (클레이시티, 챗굴, 화이트 리스트, 민팅, 이벤트, 공지사항, 채팅) [내부링크]

덩달아서 클레이튼까지 폭락을 해버리네.. 클레이시티가 하나당 18000KLAY인데 이게 클레이튼 하나당 1200원일때도 18000KLAY고.. 600원일때도 18000KLAY 이면.. 사실상 NFT 가격이 반토막이 나버린거야.. 이런 상황에서 NFT글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해. 사실 클레이 가격이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NFT를 구매하는데 드는 KLAY도 많아져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ㅎ 응!? 일단 디스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네이버에 '디스코드'를 입력하고 '웹 브라우저에서 discord열기' 를 눌러준뒤 '가입하기' 즉 회원가입을 하자. 그 다음 관심있는 프로젝트에 초대를 받아서 들어가면 되는데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어. #1 챗굴 저기 노란색 네모로 표시한 Giveaway 보이지? 저걸 누르면 오른쪽처럼 화면이 나오는데 저기서 조건을 채우고 폭죽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서 화이트리스트를 부여해줘. 즉 우대권이지. 그렇다면 그 조건이 무엇이냐? 가 제일 중요한거겠지?

이더리움 (Ethereum, ETH)이란? (가스, 한도, 스테이킹, 트랜잭션, 지분증명, 샤딩, 롤업, 플라스마, 확장성, DEX, 이클, 노드, 솔리디티, 마이닝) [내부링크]

이더리움이란 무엇인가요? 이더리움은 탈 중앙화된 연산 플랫폼입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생각하면 되지만, 하나의 기기에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더리움은 전 세계 수천 개의 기기에 의해 동시에 운영되며, 이는 플랫폼 소유자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와 같이 이더리움을 통해 디지털 통화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만의 코드를 사용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하는 등 훨씬 많은 것들이 가능합니다. 이더리움은 몹시 유연한 플랫폼이며 온갖 종류의 복잡한 프로그램들을 이더리움 사이에서 출시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더리움의 주요 아이디어는 개발자로 하여금 중앙화된 서버가 아닌 분산화된 네트워크 상에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 해당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이 중지되거나 검열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과 이더(ETH)는 어떻게 다른가요?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더리움에서 사용되는 구성단위는

리플 XRP 코인이란? (분산원장, 리플넷, xrapid, xcurrent, xvia, 소송, 전송속도, 메모, 태그) [내부링크]

전에는 오픈 코인(OpenCoin)이라 알려졌던 리플은 결제와 교환 네트워크(RippleNet)를 분산화된 원장 데이터 베이스(XRP Ledger) 위에 구축하고 있는 민간 기업입니다. 리플의 주된 목표는 은행과 결제 사업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연결하고, 더 빠르고 효율적인 글로벌 지불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역사 리플은 2004년, 리플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던 라이언 버거(Ryan Fugger)에 의해 탈 중앙화된 디지털 통화 시스템(RipplePay)로 제시되었습니다. 2005년 시스템이 가동되기 시작했고,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안전한 결제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2012년, 라이언 퍼가는 존 맥 갈렙(Jed McCaleb)과 크리스 라센(Chris Larsen)에게 프로젝트를 넘겨주었으며, 이들은 미국 기반 기술 회사인 오픈 코인을 창설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플은 은행과 금융 기관을 위한 결제 설루션에 중점을 둔 프로토콜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네로 (Monero) 코인이란? (역사, 링 서명, 트랜잭션, 스텔스, 블록, 마이닝, 익명성, 하드포크, 개발, 업그레이드, 커뮤니티) [내부링크]

들어가며 공용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투명합니다. 탈 중앙화된 환경에는 블록체인이 작동하려면, 모든 피어가 모든 트랜잭션을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살펴보면 이들의 데이터베이스가 얼마나 공개적인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인프라는 몇 가지 이점을 제공하지만, 종종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희생합니다. 관찰자는 블록체인 트랜잭션과 주소를 연결하여, 주소 소유자의 익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소위 익명의 암호화폐들은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합니다. 그러나 금융적 기밀을 유지하는 데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개인용 암호화폐 중에서는 모네로 이만큼 잘 알려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모네로 간략한 역사 모레로(에스페란토어로 "돈")는 불연계성(unlinkability)과 부추 적성(untraceability)의 원칙 위에 만들어진 암호화폐입니다. 보다 쉽게 말하자면, 이는 두 모네로 트랜잭션을 연결할 수 없으며, 자금의 출처나

1. NFT 시장 생존법 (투자, 러그풀, 사기, 지갑, 잭 도시, 트위터, 거품, 홀더 혜택) [내부링크]

반가워 친구들! 투자는 잘 되고 있니? 물론 잘 안되고 있을 거야. 만약 잘 되고 있다면 선상파티를 하거나 커뮤니티에 수익인증을 하면서 노닐거나 했겠지. 아마 여기까지 오게 된 건, 이미 박살 나서 가루가 된 시드머니를 다시 한번 알뜰살뜰하게 주워 담아서 마지막 한 방을 노리는 걸 거야. 하지만.. NFT가 핫하다고 하더라.. 무슨 그림이 존나 비싸게 팔렸다더라. 이런 이야기만 들어봤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될 거야. 그래서 내가 바로 가이드라인을 잡아줄게. 코인만큼이나 이 NFT 업계에서도 러그 풀(사기)이 많아. 호시탐탐 여러분의 지갑을 노리는 하이에나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을까를 알아보자. 물론 투자해서 실패하고 돈 잃어버린다면 그건 내 책임 아님.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NFT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어. 이러한 NFT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그냥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딸 x 이를 치는 것 또 다른 하나는 NFT를 보유하고

2. NFT 시장 생존법 (부동산, 인플레이션, 물가, 동학 개미, 가치 투자, 분할매수, 분할매도, 매매기법) [내부링크]

이번에는 NFT를 소개하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투자자의 마인드에 대해서 설명해 볼까? 여러분이 투자를 하게 된 계기는 뭐야? 내 생각엔 이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오르는 미쳐버린 부동산 계속해서 상승하는 물가 그리고 만족을 모른 채 올라가는 치킨값 하지만 내 월급은 동결 ㅜㅜ 이대로 뒤질 순 없으니 어떻게든 투자를 해보자.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게 살아보자!!! X발 꺼 인생이란 한강 아니면 한강뷰 아니겠냐!!! 그렇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부풀어 오른 기대감을 가진 채 투자를 하지만 현실은 개같이 멸망하는 게 대부분이라는 거 아마 여러분도 같을 거라고 생각해. 나도 그렇고 평범한 사람은 부동산을 하고, 주식을 도박이라고 경멸해 거기서 살짝 용기를 내서 주식을 사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사지 누가 코인을 하겠어. 근데 그 코인에서도 돈을 크게 잃고 서성이는 게 아마 NFT와 디파이 일 거야. 하지만 여러분이 나쁜 게 아니야. 10년을 가지고 있을 주식이 아니라면 10분

3. NFT 시장 생존법 (나노렛져, 콜드 월렛, 해킹 봇, 사기 주의, 화이트리스트, 로드맵, 민팅) [내부링크]

안녕 밤새 잘 지냈니? 천국에 갔다가 지옥에 갔다가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다행히도 나는 물량을 꽉 쥐고 있었어. 그러면 이번에는 NFT 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알려줄게. NFT에서는 위와 같은 3가지를 조심해야 하는데 이건 X 발 진짜 답이 없어. 니모닉 코드 카카오톡이나 스샷 찍어두지 말고, 텔래그렘 있으면 이미지 자동 다운로드하지 말고, 이상한 피싱 사이트에 지갑 연결하지 말고 그냥 개쫄보 엄햄마냥 극도로 조심하는 수밖에... 하지만 이러면 NFT 어떻게 함? 이러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서 적어둠.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지갑이 있는데 이런 하드웨어 지갑이야. 하드웨어 지갑이 있다면 거의 털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봐. 근데 나도 아직 쓴 적이 없어서 자세하게는 말을 못 하겠다. 누가 나한테 하나씩 사주면 아주 성실하게 사용법과 좋은 점 같은 걸 적어보겠음. 두 번째는 러그풀로 그냥 사기꾼 새끼들이야. 민팅을 하기 위해서는 지갑을 연결해야 하는데 그렇게 지

4. NFT 시장 생존법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이벤트 공지사항, 가입, 태그) [내부링크]

잘 살아있니 애들아? 갑자기 내 눈물이 흐르듯 쏟아지는 비트의 방향에 대가리가 존나 뜨거워지더라 ㅜㅜ 무협지에서 자주 나오는 칠공분혈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게 아닌가 싶어. 심지어 나는 아래로도 피똥과 피오줌을 싸니 구공분혈이 조금 더 옳은 표현이 아닌가 싶어. 그러니 이번에는 NFT계의 유비,관우,장비 삼형제 트위터, 디스코드, 텔레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자. 근데 그거 한 번에 다 적으면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하나씩 잡고 쓸거임 ㅋㅋ 사실 트위터는 사건,사고가 굉장히 많아서 그러한 일들이 있을때마다 퍼거슨 1승 ㅋㅋ 이런 글이 올라오곤 했어 그렇게 병1신 취급받는 트위터가 NFT장에선 희망을 가져다주는 파랑새가 되는데 그 이유가 이래 이런식으로 공지사항이 트위터를 통해서 내려오기도 하고 아예 그냥 트위터를 이용해서 화이트리스트 권한을 뿌려버리기도 해 좋아요 와 리트윗, 그리고 구독은 일개 유튜버부터 트위터까지 다 똑같누 심지어 대기업인 현대NFT도 저렇게 하더라 ㅋㅋ 그러니까 이렇

비트코인, 가상화폐 AMM 자동화 마켓 메이킹이란 무엇인가? (유동성 풀, 비영구적 손실, 토큰 예치) [내부링크]

요약 여러분은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를 언제나 두 자산 간의 가격을 표시해 주는 로봇이라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유니 스와프와 같은 프로토콜의 경우 간단한 공식을 사용하지만, 커브, 밸런서 등은 보다 복잡한 공식을 사용합니다.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를 통해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동성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적으로 누구나 거래소의 시장 메이커가 될 수 있으며, 유동성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무척이나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한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는 디파이 영역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장 형성을 탈 중앙화하는 것은 암호화폐의 본질적인 지향점입니다. 들어가며 이더리움과 파이낸스 스마트 체인과 같은 여러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상의 탈중앙 금융(DeFi)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자 농사는 인기 있는 토큰 분배 방식이 되었으며, 이더리움 상의 토큰화된 비

비트코인, 가상화폐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 플래시 론이란? (담보, dex, 디앱, dapp, 스테이킹 풀) [내부링크]

요약 아무런 담보 없이 낯선 이에게 자금을 빌려줄 수 있을까요? 차용자가 자금이 발행되는 동일 트랜잭션 내에 자금을 상환하도록 하는 단 한 가지 조건에서는 가능합니다. 이상한 소리 같지 않나요? 몇 초 후에 대갚음해야 하는 대출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동일한 트랜잭션 내에서 스마트 콘트랙트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면, 단 몇 초 만에 자금을 상환하고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탈중앙 금융 생태계에 새롭게 추가된 플래시 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들어가며 암호화폐 업계는 블록체인상에서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재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회의론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 업계 전선에서는 흥미로운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탈중앙 금융(DeFi)의 전반적인 목적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허가가 필요 없고, 탈 중앙적이며, 투명한 금융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

비트코인, 가상화폐 디파이 비영구적 손실이란? (유니스왑, 스시스왑, 팬케이크스왑) [내부링크]

요약 탈중앙 금융(DeFi)에 참여해 보신 적이 있다면, 해당 용어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비영구적 손실은 풀에 토큰을 예치한 이후, 토큰 가격이 변화할 때 발생합니다. 가격 변화가 클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유동성을 제공하면 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이러한 손실을 왜 비영구적이라 하는 것일까요? 이는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라 하는 특별한 유형의 시장의 고유한 설계적 특성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유동성 풀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은 수익성이 있을 수 있으나, 비영구적 손실의 개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들어가며 유니스왑, 스시스왑, 팬케이크스왑과 같은 탈중앙 금융 프로토콜의 거래량과 유동성은 폭발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이러한 유동성 프로토콜은 기본적으로 자금을 보유한 누구나 시장 메이커가 되고 거래 수수료를 획득할 수 있게 합니다. 시장 조성을 민주적으로 만드는 일은 암호화폐 세계에서 다양한 이상적인 경제 활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에 유동성을 공급하

비트코인 (Bitcoin) 이란? (블록체인, 트랜잭션, 채굴 마이닝, 반감기, 해쉬 레이트, 확장성, 버블) [내부링크]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은 디지털 형태의 화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사용하는 명목 화폐와 달리 이를 통제하는 중앙은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비트코인 금융 시스템은 전 세계에 분산화되어 있는 수천 대의 컴퓨터에 의해 운영됩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비트코인 생태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008년에 발표된(2009년에 출시), 최초의 암호화폐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디지털 현금(비트코인(bitcoins), 소문자 b 또는 BTC)을 전송하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몹시도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검열될 수 없다는 점과 자금이 한 번 이상 사용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어디에 사용되나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비트코인을 사용합니다. 많은 이들이 허가가 필요 없는 비트코인의 속성의 덕을 보고 있는데,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누구나 비트코인을 전송하거나 받을 수 있습

비트코인, 가상화폐 피싱이란 무엇인가? (사이버 공격, 파밍, 도용, 보안, 안전, 블록체인) [내부링크]

피싱(phishing)은 사이버 공격의 일종으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악의적인 행위자가 저명한 단체나 기업인 것처럼 가장해 신용 카드 세부 정보, 사용자 이름, 암호 등 민감 정보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피싱은 심리적인 조작을 수반하며 인간의 실패에 의존(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대신) 하기 때문에 일종의 사회 공학적 공격(social engineering attack)으로 간주됩니다. 일반적으로 피싱 공격은 위조된 이메일을 통해 사용자가 가짜 웹 사이트에 중요한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일반적으로 사용자에게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거나 신용 카드 정보를 확인하도록 요청하며, 진짜 웹사이트와 매우 유사한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피싱의 주요 유형은 복제 피싱(clone phishing),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및 파밍(pharming)입니다. 피싱 공격은 악의적인 행위자가 사용자들로부터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 통화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암호 화폐 생

비트코인, 가상화폐 더스팅 Dusting 공격이란? (정의, 익명성, 개인 정보 보호, 보안 문제, 블록체인) [내부링크]

더스팅(Dusting) 공격이란? 더스틴 공격은 해커와 스캐너들이 아주 적은 양의 코인을 사용자 지갑에 전송해 비트코인과 암호 화폐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신종 악성 활동을 지칭합니다. 비트코인에 익숙한 많은 이들이 트랜잭션에 침투하려는 시도로부터 자신들의 익명성이 잘 보호되고 있다는 가정 하에 활동하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않습니다. 더스트의 정의 암호 화폐에서 더스트(dust)라는 용어는 아주 적은 양의 코인이나 토큰을 가리키는데, 양이 워낙 작아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곤 합니다. 비트코인을 예로 들자면, 가장 작은 단위는 1 사토시 (0.00000001BTC)이며, 수백 사토시를 더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더스트는 거래 수수료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보낼 가치조차 없는 트랜잭션 또는 금액입니다. 더스트는 또한 암호 화폐 거래소에 "고착되어" 거래할 수 없는 적은 양의 코인에 붙이는 명칭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갑의 더스트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 근원에 대해 거의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 이자 농사란? (컴파운드, 에이브, 유니스왑, 신테틱스, 커브파이낸스, 밸랜서, 언파이낸스, TVL, 담보보증, Defi, 스마트 컨트랙) [내부링크]

요약 이자 농사는 여러분의 암호화폐로 더 많은 암호화폐를 얻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는 스마트 콘트랙트라고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여러분의 자금을 다른 이들에게 대출해 주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여러분은 서비스의 대가로 암호화폐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충분히 간단하죠? 실제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자 농사를 짓는 이들은 무척이나 복잡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출 시장으로 시시각각 자신의 암호화폐를 이동시킵니다. 이들은 또한 최고의 이자 농사 전략은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많은 사람이 해당 전략을 알수록,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자 농사는 탈중앙 금융의 미개척 지대이며, 이사 농사를 짓는 이들이 최고의 작물을 수확할 기회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곳입니다. 들어가며 탈중앙 금융(DeFi) 운동은 블록체인 영역의 선도적인 혁신 분야입니다. 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이 특별한 이유는

비트코인, 가상화폐 랜섬웨어 또는 멀웨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 보안 기술, 해킹, 사이버 공격) [내부링크]

랜섬웨어란 멀웨어(Malware: malicious software)의 일종으로 몇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 시스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병원, 공항, 정부 기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1989년 처음 발생한 이후 진화를 거듭하며 보다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형식은 보통 이 암호화 랜섬웨어인 반면, 오늘날엔 암호화 과정을 통해 파일에 접근할 수 없게 합니다. 암호화된 랜섬웨어는 하드 드라이브를 컴퓨터 OS를 잠그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피해자가 이에 접근할 수 없게 합니다. 랜섬웨어의 목표는 피해자로부터 암호 해독을 위한 금액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이는 보통 추적하기 힘든 디지털 통화(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 화폐)로 요구됩니다. 그러나, 공격자에게 결제 대금이 지급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랜섬웨어는 지난 십 년간(특히 2017년) 급격하게 증가해 왔으며, 유로폴(Europol) (IOCTA 2018)에 따르면 경제적 동기를 바탕으로 한 사

비트코인, 가상화폐 크립토재킹이란? (암호화폐, 채굴, 바이러스, 공격 차단 방법, 해킹) [내부링크]

크립토재킹이란? 크립토 재크(Cryptojacking)은 악성 행위로써, 감염된 장치를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격자는 피해자의 프로세싱 파워와 대역폭을 사용합니다(대부분 이 과정은 피해자의 인식 또는 동의 없이 이뤄짐). 악의적인 활동을 하는 암호화폐 마이닝 멀웨어는 일반적으로, 가능한 한 오랫동안 눈치채지 못할 만큼만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암호화폐 채굴에는 많은 처리 능력이 필요하기에, 공격자들은 여러 대의 장치에 침입을 시도합니다. 이를 통해 공격자들은 저위험, 저비용으로 마이닝을 위한 충분한 컴퓨터 자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초기 마이닝 멀웨어들은 피해자들이 악성 링크나 이메일 첨부 파일을 클릭하는 실수를 통해, 숨겨진 암호화폐 마이너를 침투시키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간 보다 정교한 멀웨어가 개발되었고, 크립토 해킹은 완전히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마이닝 멀웨어는 웹 사이트에 구현된 스크립트를 통해 실행되고

인프레이션이란 무엇일까? 인플레의 장점과 단점은? 비트코인이 좋은 헷지 수단이 될수 있나? [내부링크]

들어가며 인플레이션은 특정 통화의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 경제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가격 변화”는 보통 한두 개의 상품 가격이 올랐다는 의미이지만, 인플레이션은 경제 내 거의 모든 상품 가격이 증가할 때를 의미합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장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으로, 물가 상승은 단지 일시적으로 가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매년 인플레이션 비율을 측정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보통 이전 기간에 비해 증가 또는 감소하는 비율로 표시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다양한 이유와 더불어 이를 측정하는 방법,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긍정적 및 부정적 영향 모두)을 살펴볼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의 원인 우리는 기초적인 수준에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두 가지 일반적인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실제 통화 유통량의 재빠른 증가(공급)입니다. 일례로, 15세기

비트코인은 다단계 사기인가? 다단계 vs 폰지 사기? (ICO, ROI, 사기, 사고, 암호화폐, 불법) [내부링크]

대부분의 개인은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 화폐에 투자하거나 ICO(Initial Coin Offering)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는데, 보통 두 가지를 걱정합니다. 첫째, 투자 수익률(ROI, Return of Investment)로써, 초기 투자금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얻게 될 이익입니다. 두 번째는, 투자와 관련된 위험도입니다. 위험도가 너무 높으면 투자자가 초기 투자금(일부 혹은 전체)을 잃을 확률이 높아지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투자에는 어느 정도 위험이 따릅니다. 그러나 투자자가 예기치 않게 불법적인 폰지나 다단계 사기에 연루될 경우 위험도는 크게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기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폰지 사기란? 폰지 사기는 이탈리아의 사기꾼 찰스 폰지(Charles Ponzi)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북미로 이주한 뒤 돈을 버는 사기 수법으로 유명해졌습니다. 1920년대 초, 폰지는 수백 명의 피해자들을 속일 수 있었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POW 작업증명 마이닝, 채굴 방식이란? (이중지불, 지분증명, 보안) [내부링크]

들어가며 작업 증명(PoW, Proof of Work)은 이중 지불을 방지하는 메커니즘입니다. 대부분의 주요 암호화폐는 작업 증명을 합의 알고리즘으로 사용합니다. 작업 증명은 암호화폐 원장을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작업 증명은 최초의 합의 알고리즘이었으며, 오늘날까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8년 사토시 나카 모토에 의해 비트코인 백서에서 소개되었지만, 기술 자체는 오래전에 구상되었습니다. 아담 백의 해시 캐시(HashCash)는 암호화폐 이전 시대 작업 증명 알고리즘의 초기 예시 중 하나입니다. 전송자가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약간의 연산 작업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수신자는 스팸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수준의 이메일을 전송하는 이에게는 연산 비용이 거의 들지 않지만, 많은 이메일을 보내는 이들에게는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이중 지불이란 무엇인가요? 이중 지불은 동일한 자금이 한 번 이상 사용되는 것입니다. 해당 용어는 대부분 디지털 화폐의 맥락에서

비트코인, 가상화폐 해킹, 스캠 그리고 사기를 조심하자! (퍼블릭키, 암호화폐, 개인정보, 신원인증) [내부링크]

개인 정보를 보호하세요 암호 화폐는 상당히 흥미로운 가능성들을 불러일으켰으나, 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꽤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제시된 세 가지 보안 원칙을 통해 암호 화폐를 보유하고, 사용하고, 거래하는 것과 관련한 위험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의 특성 덕분에, 정보는 종종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매우 빠르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를 가로채기 위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불법적인 전략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위협과 공격은 모두를 속이고 충분히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광범위한 타깃을 대상으로 망(net)으로 이뤄지며, 특정 개인을 타깃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의도치 않게 민감한 정보를 노출시켜 타깃이 되었다면, 보다 정교하고 집중적인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당신의 주소에 있는 아주 적은 사토시들은 훗날 상당한 가치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암호 화폐

비트코인, 가상화폐 키로거 (keylogger) 란? (장점, 단점, 해킹, 소프트웨어, 유형, 탐지, 제거) [내부링크]

간단하게 말해서, 키로거 (KL)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 장치를 통해 컴퓨터의 모든 키 스트로크를 캡처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키보드 활동 기록을 기록하는 것을 키로깅 또는 키스트로크 로깅 이라고도 합니다. 키로거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악의적인 사용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잦습니다. 키로거의 긍정적인 사용 대부분이 불법적인 활동에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몇몇 긍정적인 사용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의 컴퓨터 활동을 모니터링하거나 고용주가 근로 시간 중의 직원의 컴퓨터 사용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한에는 직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키로거 (keylogger)는 운영 체제가 고장 난 경우 암호 및 기타 데이터를 보호 (기록) 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 더 나은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키 입력 로깅은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인간 필기 과정의 조사에 대한 연구 도구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비트코인, 가상화폐 선물이 정말로 위험한가? (롱, 숏, 레버리지, 강제 청산, 파생상품, 바이빗)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선물 거래를 하면 망한다'라고 한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선물은 현물 보다 거래 수수료도 저렴하고 유동성도 풍부해 거래비용이 훨씬 낮다. 거래비용은 트레이딩에 있어서 수익률을 갈가먹는 매우 치명적인 요소이다. 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트레이딩의 성공 확률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선물 거래로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는 과도한 레버리지와 무지성 매매 그리고 탐욕이라고 본다. 레버리지는 일종의 지렛대 역할을 하여 더 적은 자금으로 더 큰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도구이다. 다만 더 큰 손실을 물론 강제 청산에 이를 수도 있다. 레버리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부동산 또한 대부분의 대출을 통해 매입하며 부채가 없는 기업은 거의 없다. 무지성 매매라 함은 전략이 없다는 뜻이다. 트레이딩은 사실 어렵지 않다. 원칙을 세우고 이를 반복적으로 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불안한 심리상태와 탐욕과 자만으로 인해서 대다수 실패한다. 그리고 이를 지키는 소수의 시

비트코인 트레이딩 포지션 사이즈 계산 및 결정 방법! (ft. 자금 관리 기법, 2% 룰, 손절, 익절 ) [내부링크]

들어가며 여러분의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크던지 적절한 위험 관리는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잖아 계좌의 자금을 잃게 될 수 있으며 상당한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몇 주 또는 몇 달간의 성과가 단 한 번의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거래로 무산될 수 있습니다. 거래나 투자의 핵심 목표는 감정적인 결정을 피하는 것입니다. 금융 위험이 연루되기 때문에, 감정은 중대한 요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 감정을 통제하여 트레이딩과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투자와 트레이딩에 일련의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 유용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규칙을 여러분의 트레이딩 시스템이라 해보겠습니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며, 동시에 불필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트레이딩 시스템은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성급하고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 기간은

비트코인, 가상화폐 마켓 메이커와 테이커란? (유동성, 거래량, 수수료, maker, taker) [내부링크]

시장은 메이커(maker)와 테이커(taker)로 구성됩니다. 메이커는 즉시 체결되지 않는 구매 또는 판매 주문을 생성합니다(예를 들면, 비트코인 가격이 15,000 달러에 도달할 때 판매). 이는 유동성을 공급하며, 다른 이들이 원하는 때에 보다 쉽게 비트코인을 즉각 구매 또는 판매할 수 있게 합니다. 이처럼 자산을 즉시 구매 또는 판매하는 이들을 테이커라고 합니다. 즉, 테이커는 메이커가 생성한 주문을 체결하는 이들입니다. 모든 거래(외환, 주식, 암호화폐 모두)에서 판매자는 구매자와 교환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교환이 진행되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으로 교환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광고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 관심을 보이기를 기대하며 말입니다. 이번 아티클에서 우리는 메이커와 테이커의 개념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모든 시장 참여자는 최소한 둘 중 한 가지 범주에 속합니다. 실제로 트레이더는 메이커 또는 판매자 역할을 합니다. 메이커와 테이커는 많은 트레

비트코인, 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이란? 51% 네트워크 해킹 공격이란? (해시 레이트, 마이닝, 채굴) [내부링크]

블록체인 기술의 개념 51% 공격을 살펴보기 전에, 마이닝과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비트코인의 주된 강점 중 하나이자, 블록체인 기술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증하는 분산성입니다. 노드의 탈 중앙화된 작업은 프로토콜 규칙을 준수하고, 모든 네트워크 참여자가 블록체인의 현 상태에 동의하도록 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노드가 마이닝 과정과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버전, 트랜잭션의 유효성 등에 정기적인 합의를 달성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 합의 알고리즘(PoW, Proof of Work)은 마이너에 의해 제공되는 해시가 정확하다고 네트워크 노드에 의해 공동으로 인정될 때만, 마이너가 새로운 트랜잭션 블록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합니다(즉, 블록 해시는 마이너가 충분한 작업을 완료했으며 해당 블록에 대한 유효한 해결책을 찾았음을 증명). 탈 중앙화된 원장이나 분산화된 시스템으로서, 블록체인의 기본 구조는 특정한 중앙 권위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네트워크

비트코인, 가상화폐 라이트닝 네트워크란? (확장성, 블록체인, TPS, 트랜섹션, 프로토콜) [내부링크]

들어가며 암호화폐에는 꽤나 독특한 특성이 존재합니다. 암호화폐는 쉽게 해킹되거나 중단될 수 없으며, 제3자의 개입 없이 누구나 전 세계로 가치를 전송하는 데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감수해야만 하는 중대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다수의 노드가 암호화폐 네트워크 운영을 책임지기 때문에, 처리량이 제한적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처리할 수 있는 초당 트랜잭션 수(TPS)는 대중적인 채택을 목표로 하는 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네트워크가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 수를 증가시키는 여러 확장성 설루션들이 제안되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확장한 것 중 하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란 무엇인가요?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상에 존재하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신속한 피어-투-피어 트랜잭션을 위한 것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에만 국

비트코인으로 돈 벌고 싶으면 강해져야 한다. (전략, 자동화, 심리) [내부링크]

솔직히 코인판 새로 시작 들어오는 사람 십중팔구 투자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이다. '누구누구가 이번에 비트코인으로 돈 많이 벌었데~'라는 소문만 듣고 코 묻은 돈 가지고 시장에 참여한다. 나 또한 힘들게 일한 단돈 수십만 원으로 시장에 참여했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물론 이 돈을 1000만 원 대까지 불렸으나 결국은 0에 수렴하게 된다. 엄청난 변동성으로 상승하면 환희에 빠지고 하락하면 공포를 느낀다. 이 엄청난 감정적인 등락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데.... 사실 지금 수년이 지난 현시점에서도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나도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물론 전보다는 덜하지만 아직 받기는 한다. 심지어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코인 시장이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 생활에 집중하지 못하고 많은 고통 받고 있다. 코인 왕은 코인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확실한 전략과 자동화라고 본다. 전략을 먼저 수립하고 이를 자동화해서 감정으로부터 배제하는 것이 성공 투자의 비법이다. 그리고 전략이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코인 롱 숏 비율 보는 사이트 김프가 알려줌! [내부링크]

용어 정리부터 해줌 롱 (LONG)이라는 것은 공매수라는 것임. 이제 선물 거래를 할 때 가격이 상승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상방에 베팅하는 것이지. 근데 왜 공매수라고 하냐면 선물은 마진 (담보금)을 토대로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거든. 그래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거래소한테 자금을 빌려서 공매수를 친다고 하는 거임. 숏 (SHORT)은 공매도라는 것임. 공매수와 정반대로 하방에 베팅하는 것이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트레이딩을 할 수 있어. 현물과 달리 선물은 하방에도 베팅을 해서 하락장에도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 자 그럼 롱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상방에 베팅하는 사람이 더 많다. 반대로 숏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은 뭘까? 하방에 베팅하는 사람이 더 많다. 간단하지? 거래소 포지션을 잡을 때 롱숏 비율을 확인해서 추세 분석이 가능하지. 그리고 선물 거래소는 우세한 쪽이 펀딩비를 상대 포지션에 지금을해 . 편비를 받으지 또는 지불할지는 롱숏 비율을